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국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제14회 탑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남자 베스트 그룹 부문 1위는 엔하이픈, 여자 베스트 그룹 부문 1위는 니쥬다. 남자 베스트 솔로 부문 1위 자리를 두고는 강다니엘, 태민, 베스트 루키 부문 1위를 두고는 김세정, 아이유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고 있어, 순위 변동이 있을지 주목된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4회 TTA'는 2025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 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4회 TTA에서 경쟁하고 있다.23일 오전 10시 기준 아이돌챔프(이하 아챔)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되고 있는 남자 베스트 그룹 부문 1위는 엔하이픈이다. 이들의 뒤를 잇는 2위는 트레저, 3위는 아스트로다. 여자 베스트 그룹 부문에선 니쥬, 피프티 피프티, 있지가 1위부터 3위까지 차지하고 있다.남자 베스트 솔로 부문 1위, 2위, 3위는 강다니엘, 태민, 차은우다. 여자 베스트 솔로 부문 1위는 김세정이다. 그 뒤를 이어 아이유,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있다. 베스트 루키 부문에선 넥스지, 아홉, 최립우가 각각 1위, 2위, 3위다.예선 투표는 오는 25일 밤 23시 59분까지 진행되며 결선 투표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로 예정돼 있다.후보는 부문마다 10팀씩(가나다 순)이다. 남자 베스트 그룹 부문 후보는 그룹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아스트로, 앤팀, 에이티즈, 엔하이픈, 제로베이스원, 크래비티, 트레저, 플레이브다. 여자 베스트 그룹 부문에는 그룹 니쥬, 르세라핌, 블랙핑크, 아이들, 아이브, 엔믹스, 있지, 트리플에스, 트와이스, 피프
그룹 에이티즈가 새 앨범의 시각적 콘셉트를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멤버들은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거친 질감의 배경과 대비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단체 사진은 멤버들이 한데 모인 구도로 촬영돼 팀의 유대감과 결속력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을 비롯해 '고스트(Ghost)', '나사(NASA)', '온 더 로드(On The Road)', '츄즈(Choose)'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멤버 홍중과 민기가 전곡 작사에 참여해 팀의 음악적 색깔을 더했다.에이티즈의 컴백은 지난해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 발매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앞서 빌보드 등 글로벌 차트에서 성과를 거둔 이들이 '골든 아워' 시리즈의 새 챕터를 통해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한편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는 오는 2월 6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거액의 탈세 혐의로 추징금을 부과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광고계가 조치에 나섰다.지난 22일 신한은행은 자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했던 차은우 관련 홍보 영상 및 게시물을 모두 비공개로 전환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차은우의 롱폼 광고 영상 역시 찾아볼 수 없다. 숏폼 형태로 있는 '라이브 방송' 형식 홍보 영상 단 3개만이 남아있는 상태다. 은행 측은 게시물 삭제에 대한 구체적인 사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차은우의 탈세 의혹 보도 직후 이루어진 조치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앞서 지난 2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는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 받았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 명의의 법인을 통해 소득을 분산시키는 방식으로 개인 소득세보다 낮은 세율인 법인세를 적용받아 세금을 탈루했다고 보고 있다. 국세청은 해당 법인이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22일 "모친이 설립한 법인의 실질 과세 대상 여부가 핵심 쟁점"이라며 "아직 최종 확정된 사안이 아니며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신한은행은 배우 김수현이 논란에 휩싸인 이후, 차은우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마케팅을 펼쳐왔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박신혜가 데뷔 과정에 얽힌 가족들의 희생과 부친의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지난 21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박신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박신혜는 연예계 입문 계기에 대해 "초등학교 6학년 당시 교회 선생님의 권유로 가수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오디션에 지원했다가 발탁됐다"고 밝혔다. 2001년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그는 당초 가수를 준비했으나, 연기 수업을 받던 중 진로를 변경해 중학교 2학년 때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했다.박신혜는 데뷔 배경에 경제적인 이유가 컸음을 털어놨다. 그는 "광주에 살던 가족들이 나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로 거처를 옮겨 반지하 생활을 시작했다"며 "아버지는 택시 운전을, 어머니는 보험일과 식당 보조 등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고 회상했다. 이어 "부모님의 고생을 덜어드리기 위해 빨리 성공해서 돈을 벌어야겠다는 마음이 컸다"고 덧붙였다.또한 그는 고등학교 시절 진로에 대한 불안감을 느꼈던 일화도 전했다. 박신혜는 "학업에 충실하지 못한 상황에서 연기를 그만두면 가족들의 생계가 막막해질 것이라는 걱정에 더욱 연기에 매달렸다"고 고백했다.특히 박신혜는 이날 부친의 건강 악화 사실을 알리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항상 슈퍼맨 같았던 아버지가 최근 뇌동맥류와 심장 질환 진단을 받았다"며 "병세가 언제 악화될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함께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생각보다 길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체감하고 있다"고 심경을 전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중식 대가 후덕죽 셰프가 생전 건강이 악화된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을 위해 해외를 누비며 약선 요리를 배워온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후덕죽 셰프가 출연해 호텔 주방장 시절 겪었던 비화를 전했다.이날 후덕죽은 이 회장의 투병 당시를 언급했다. 그는 "회장님의 폐 건강이 좋지 않아 식사를 제대로 못 하셨고, 식사를 못 하니 약도 드실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비서실로부터 빨리 방도를 찾아달라는 급한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그는 해결책으로 약재를 음식에 넣어 조리하는 '약선 요리'를 떠올렸다. 후덕죽은 "처음에는 중국의 전문점을 찾아갔으나 이미 문을 닫고 일본으로 이전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수소문 끝에 일본까지 찾아갔다"고 설명했다.조리법을 배우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그는 "음식의 형태를 기록하기 위해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다가 지배인에게 제지당해 쫓겨나기도 했다"고 회상했다.결국 후덕죽은 주방장이 퇴근하는 밤 10시까지 식당 밖에서 기다린 끝에 그를 만날 수 있었다. 그는 "사정을 설명하니 같은 요리사로서 공감해 주었다"며 "영업이 끝난 뒤 뒷문으로 들어가 원하던 요리법을 전수받았다"고 말했다.당시 그가 배워온 음식은 천패모 가루를 넣은 배찜 요리인 '천패모설리'였다. 후덕죽은 "직접 만들어 올렸더니 회장님께서 조금이나마 드셨다"며 당시를 회고했다.또 이날 그는 과거 호텔신라 중식당 '팔선'의 폐업 위기 당시를 회상했다.그는 "개업 2년이 지나도록 당시 업계 1위였던 플라자 호텔의 '도원'을 넘어
배우 서민정이 미국 뉴욕 거주 중 근황을 공개했다.서민정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해 인사가 늦었다"며 "벌써 1월의 절반이 지나고 있다"고 운을 뗐다.그는 "겨울이라 오후 4시만 되면 어두워지지만, 공연을 보러 브로드웨이에 나갔더니 인파가 많았다"며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 실력에 감동했다"고 현지 생활을 전했다.이어 눈 내린 날 촬영한 독사진과 남편, 반려견과 함께한 사진도 게재했다. 서민정은 "한국에 못 간 지 3년 정도 됐다"며 "한국의 겨울 공기가 그립다"고 덧붙였다.한편 서민정은 지난 2000년 VJ로 데뷔해 2007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인기를 얻었다. 같은 해 재미교포 치과의사와 결혼해 도미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그는 과거 방송에서 음치지만 당당히 노래를 불렀던 게 재조명되며 MZ세대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일본 도쿄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엄정화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도쿄(tokyo)"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도쿄의 거리와 실내를 배경으로 휴식을 즐기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엄정화는 와이드 카고 팬츠에 브라운 색상의 바이커 재킷을 매치하고, 검은색 가죽 재킷과 명품 브랜드 가방을 착용하는 등 강렬한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해당 게시물을 접한 동료 가수 바다는 "무엇이 작품인지 구분이 안 간다"는 댓글을 남기며 호응했다.한편 1969년생인 엄정화는 현재 영화 '오케이 마담2'를 촬영 중이다. 해당 작품은 지난 2020년 개봉한 '오케이 마담'의 속편으로, 크루즈 여객선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액션 코미디물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에이핑크(Apink)의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가 매진을 기록했다.22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전날 오후 온라인 예매처 NOL 티켓을 통해 오픈된 에이핑크의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디 오리진 : 에이핑크(The Origin : APINK)'는 예매 시작 직후 전 회차 티켓이 모두 판매됐다.이번 공연은 오는 2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에이핑크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지난 활동 서사를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를 준비 중이다. 기존 히트곡들은 물론, 최근 발매한 미니 11집 '리 : 러브(RE : LOVE)'의 신곡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앞서 에이핑크는 지난 5일 약 2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 '리 : 러브'를 발매했다. 이들은 타이틀곡 '러브 미 모어(Love Me More)'로 컴백해 국내외 음원 차트에 진입했으며,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에이핑크의 콘서트 '디 오리진 : 에이핑크'는 2월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H.O.T.의 멤버 강타와 토니안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지난 21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강타와 토니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진행자 이영자가 결혼 계획을 묻자, 두 사람은 기혼 멤버인 문희준과 관련된 일화를 언급했다. 강타는 "최근 공연장에 문희준의 아내와 자녀들이 방문했다"며 "희준이 형이 아내에게 자연스럽게 '여보'라고 부르는 모습을 보고 멤버들 입장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토니안 역시 "그 호칭이 너무 자연스러워 낯설게 느껴졌다"고 동조했다.이어 결혼과 가정에 대한 부러움도 내비쳤다. 강타는 "문희준의 자녀들을 보며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나이가 들다 보니 화목한 가정의 모습이 부러웠다"고 털어놨다. 반면 토니안은 "결혼 생활 자체보다는 아이가 있는 점이 부러웠다"고 차이점을 보였다.또한 전화 연결된 문희준은 두 사람의 평소 결혼관을 증언했다. 문희준은 "두 사람이 방송에서는 결혼 생각이 없는 것처럼 말하지만, 사석에서 술을 마시다 보면 '결혼해 보고 싶다'는 속마음을 내비치곤 한다"고 폭로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투어스(TWS)가 데뷔 2주년을 기념해 팬들을 위한 특별 영상을 공개하고 소감을 밝혔다.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21일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록곡 '내일이 되어 줄게'의 스페셜 비디오를 게재했다.이번 영상은 데뷔일(1월 22일)을 맞아 기획된 이벤트 '2026 스파클링 데이즈(Sparkling Days)'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영상에는 팬덤명 '42'와 연결된 주파수를 찾아 떠나는 멤버들의 여정이 담겼다.배경음악으로 쓰인 '내일이 되어 줄게'는 지난해 10월 발매된 미니 4집 '플레이 하드(play hard)'의 수록곡이다. 어쿠스틱 기타 선율이 돋보이는 신스 팝 장르의 팬송으로, 멤버 도훈이 작사에 직접 참여했다.투어스는 22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주년은 팬들의 애정이 모여 완성된 시간"이라며 "팬들의 응원은 우리가 더 강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이어 "서로에게 힘이 되는 긍정적인 관계로서 계속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투어스는 이날 오후 4시 2분 포토 무드 필름을 공개하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23일에는 비하인드 영상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아이들이 컴백을 앞두고 신곡의 시각적 콘셉트를 공개했다.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모노(Mono)'의 1차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멤버들은 데님 하의에 화이트와 블랙 색상의 크롭 톱을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무채색의 대비를 강조한 배경 속에서 멤버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구도가 특징이다.또한 정적인 포즈 대신 역동적인 동작을 취한 개인 컷들도 공개됐다. 소속사 측은 개별 멤버들의 움직임이 모여 마치 소리의 파형을 연상시키는 시각적 효과를 의도했다고 설명했다.신곡 '모노'는 단일 채널 오디오 재생 방식을 뜻하는 용어에서 착안한 곡이다. 앞서 '세상 전부를 모노로 틀어(Play the whole world in Mono)'라는 가사 일부가 공개되기도 했다. 이번 싱글에는 영국 출신 래퍼 스카이워터(Skaiwater)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했다.한편 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모노'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이민경의 사이렌》이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연예 산업에 사이렌을 울리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문제를 지적하고, 연예계를 둘러싼 위협과 변화를 알리겠습니다.인공지능(이하 AI) 음악이 유튜브에서 수천만 구독자를 모으더니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까지 홀렸다. 기계적으로 음악을 작업하던 인간은 더 이상 살아남기 힘든 세상이 왔다는 게 업계의 토로다. 결국 음악의 본질인 '자기 이야기를 멜로디에 담아 표현하는 일'이 유일하게 남은 인간만의 영역이란 평가가 나온다.음악 생성형 AI 'Suno'(이하 수노)를 비롯해 다양한 알고리즘 기술들이 현업에 있는 '인간 편곡가'의 생계를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한 20대 후반 편곡가는 "AI 때문에 생계 수단이던 음악을 그만두려고 한다. 신인 편곡가라면 다 같은 고민을 한다. 커피 몇 잔 값이면 수백 곡을 만드는데 그 몇 배를 누가 곡 하나를 위해 내겠나"고 토로했다.이는 수노가 상업적 가치가 없는 저품질 음원을 생성하던 과거와 상황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9월, 수노 V5(버전5)가 업데이트되면서 상업 음반을 제작하기 위한 데모 음원 작업에 사용하기에 충분한 수준에 도달했다. 고품질 음원이 필요 없는 신인 아티스트 입장에선 인간 편곡가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다.노래를 못하는 작곡가라 해도 보컬 섭외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 수노가 엄청난 가창력과 표현력을 가진 보컬을 자동 생성하는 데다, 작곡가의 목소리를 'AI 페르소나'로 만들어 프로급 보컬을 만들 수도 있다."AI 음악은 멜로디가 무미건조하다"는 한계도 깨진 지 오래다. 인간이 간단히 만든 음악을 발전시키는 'Cover
87세 배우 전원주가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원장을 만나 색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지난 20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정샘물 원장에게 메이크업을 받는 과정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이번 만남은 전원주가 "선우용여와 김영옥 선배도 화보를 찍고 메이크업을 받더라"며 동료들의 활동에 관심을 보이자, 제작진이 국내 유명 아티스트인 정 원장과의 자리를 주선해 성사됐다.영상에서 전원주는 정 원장을 처음 대면하고 "의사 선생님인 줄 알았다"며 동안 외모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평소 시장에서 판매하는 저렴한 화장품만 사용해왔는데, 얼굴에도 투자가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정 원장은 "연세에 비해 피부 상태가 좋다"고 답했다.전원주는 긴 무명 시절 겪었던 설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과거 방송국에서 주연 배우들은 공들여 꾸며주지만, 단역인 우리는 10분 만에 급하게 화장을 끝내곤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1시간에 걸친 정교한 메이크업 과정을 거치며 "정성을 들이니 외모가 달라지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메이크업을 마친 후 전원주는 연기에 대한 식지 않은 열정을 과시했다. 그는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보며 "이제 '마님' 배역을 한 번 맡고 싶다"며 "밤샘 촬영을 하더라도 일할 때가 가장 즐겁다"고 밝혔다.프로필 촬영까지 마친 전원주는 "누가 이 모습을 보고 90세에 가깝다고 생각하겠느냐"며 결과물에 흡족해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셰프 윤남노가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배경에 얽힌 가정사를 공개했다.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에서는 출연진들이 윤남노, 김풍과 함께 미식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윤남노는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묻는 전현무의 질문에 "원래 꿈은 요리사가 아니었다"고 답했다. 그는 "부모님이 냉면집을 운영하셨는데, 어머니가 암 판정을 받게 되셨다. 당시 형과 누나는 출가한 상태라 중학교 3학년이었던 내가 가게를 맡아야 했다"고 회상했다.윤남노는 "어머니께 급하게 육수와 무김치 만드는 법을 전수받아 장사를 시작했지만, 결국 3개월 만에 폐업했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는 요리 학원에 등록하게 된 결정적인 사연도 밝혔다. 윤남노는 "당시 어머니가 암 진단비로 받은 보험금을 건네며 '이게 내가 해줄 수 있는 마지막인 것 같다. 요리학원에 가보겠냐'고 제안하셨다"고 설명했다.이를 들은 김풍이 "가게 운영에 실패했는데도 재능을 알아보신 거냐"고 묻자, 윤남노는 "어머니가 평소 내가 요리하는 모습을 눈여겨보셨던 것 같다. 지금은 어머니께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아이브가 커밍순 필름을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1일 아이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커밍순 필름 '장원영 편'을 게재했다.공개된 첫 커밍순 필름은 감각적인 연출로 몰입감을 선사했다. 정적이 감도는 복도에 울려 퍼지는 장원영의 휘파람 소리와 일정한 리듬의 구두 소리는 미스터리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어 화이트 트렌치 코트 차림으로 등장한 장원영은 차가우면서도 우아한 아우라를 자랑했다.붉은 사과를 들고 어디론가 향해 영화 '킬빌'의 명장면을 연상케 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영상 말미엔 '2월 9일 오후 6시'로 향하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이는 아이브의 선공개 곡 발매 시기다. 장원영은 그간 적극적인 곡 참여를 통해 자신의 음악적 영역을 넓혀왔다. 그는 지난해 발매한 미니 3집 타이틀곡 'ATTITUDE'(애티튜드)와 미니 4집 타이틀곡 'XOXZ'(엑스오엑스지)까지 타이틀곡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그는 2026년 1월 기준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지수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아이브의 이번 컴백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 4집 'IVE SECRET'(아이브 시크릿) 이후 약 6개월 만인 만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