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가수 지드래곤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본인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지난 1일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연한 하늘색 셔츠에 데님 팬츠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미니멀한 구성의 의상으로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청순한 비주얼이 지드래곤의 평소 화려한 모습과 대비돼 눈길을 끌었다.이어지는 사진에서는 지드래곤의 특징적인 패션 중 하나인 일명 '보자기 패션'이 포착됐다. 그는 검정 슬랙스에 파란색 도트 패턴과 데이지 꽃 자수가 새겨진 재킷을 매치했다. 여기에 머리 부분에 빨간색 스카프를 둘러 개성을 표현했다. 절제된 색감의 하의와 대비되는 독특한 소품 활용이 확인된다.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회색 슬랙스에 흰색 트위드 재킷을 입은 모습이 담겼다. 평범할 수 있는 재킷 위에 빨간색 코사지를 장착해 포인트를 주었다. 단정함과 실험적인 요소가 결합된 스타일링을 보여준다.한편, 최근 지드래곤은 해외 일정 소화를 목적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의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모모는 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Confetti MISAMO"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그룹 트와이스의 유닛인 미사모 활동 과정에서 촬영된 비하인드 장면들이 담겼다. 사진 속 모모는 가슴 부위가 절개된 형태의 전신 가죽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의상을 통해 강조된 체형과 특유의 차가운 분위기가 시선을 모았다.모모가 소속된 트와이스 유닛 미사모는 오는 4일 일본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PLAY(플레이)"를 정식으로 발매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에이티즈(ATEEZ)가 신곡의 분위기를 짐작하게 하는 사진을 선보이며 복귀를 예고했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SNS 계정에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 뮤직비디오 포스터를 게재했다. 해당 포스터에는 조명이 쏟아지는 무대와 현장을 메운 관중의 모습이 담겼다. 곡 제목인 '아드레날린'을 비롯해 '2026.02.06', '2PM KST' 등 구체적인 출시 정보가 포함됐다.신곡 '아드레날린'은 강력한 엔진 음향을 연상시키는 사운드로 에이티즈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표현한 트랙이다. 가수 홍중과 가수 민기가 노랫말 작업에 직접 참여해 고유의 색채를 투영한 만큼, 향후 공개될 무대 연출에 시선이 모인다.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는 사막의 모래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열차를 배경으로 압도적인 영상미를 보여줬다. 이 영상은 공개 이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와 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2위에 오르며 국외 시장에서의 화제성을 입증했다.에이티즈의 새 미니 음반 '골든 아워 : 파트 4'는 오는 6일 오후 2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정식으로 출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씨스타 소유가 소속한 기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가 지난 2일 첫 방송을 시작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의 OST 제작을 전담했다.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아이쇼핑'에 이어 이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OST 프로젝트에서도 기획 단계부터 제작 전반에 이르는 과정을 총괄했다. 아티스트 매칭과 곡 작업, 녹음은 물론 커버 아트워크와 비주얼 기획까지 전 단계를 내부 시스템으로 소화하며 프로젝트의 질을 높였다.이번 작업을 통해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단순히 음원을 공급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그동안 쌓아온 아티스트 중심의 창작 방식과 큐레이션 역량을 드라마 분야로 확장했다는 분석이다. 음악과 비주얼, 서사가 조화롭게 연결된 감성 중심의 콘텐츠 제작 모델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로 변해 돌아온 과거의 사건에 정면으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배우 이나영(윤라영 역), 배우 정은채(강신재 역), 배우 이청아(황현진 역)가 주연을 맡아 열연한다. OST 또한 각 인물의 서사와 감정선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프로젝트의 첫 번째 가창자로는 가수 SOLE(쏠)이 발탁됐다. SOLE(쏠)이 부른 '아너 : 그녀들의 법정' Part.1 'Look at My Heels'는 세 명의 변호사가 각자의 방식으로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순간을 묘사한 곡이다. 피아노와 신시사이저,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강렬한 비트 위에 SOLE(쏠) 특유의 음색이 더해져 캐릭터들의 당당함과 결연함을 강조한다.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가
가수 한로로(HANRORO)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데뷔 이래 첫 해외 단독 공연을 마쳤다.한로로는 지난 1월 31일 타이베이 빌보드 라이브 타이베이(Billboard Live TAIPEI)에서 'HANRORO LIVE 2026 in TAIPEI'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현지 시간 기준 오후 5시와 8시, 총 2회에 걸쳐 열렸다.공연은 EP '이상비행'의 수록곡 '해초'로 시작됐다. 이어 '금붕어', '비틀비틀 짝짜꿍', 'ㅈㅣㅂ', '입춘' 등이 연달아 연주됐다. 본 공연의 마지막 곡으로는 EP '자몽살구클럽'의 타이틀곡 '시간을 달리네'가 선정됐다.앙코르 무대에서는 2023년 발매된 첫 번째 EP '이상비행'의 수록곡 '사랑하게 될 거야'를 선보였다. 해당 곡은 현재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타이베이 공연을 마무리한 한로로는 향후 글로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유튜버 곽튜브가 결혼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생일의 기쁨을 팬들과 공유했다.지난 2일 곽튜브는 본인의 SNS 계정에 "유부남 첫 생일상"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크를 비롯해 잡채, 육류 요리, 국 등 정성스럽게 준비된 상차림이 담겼다.특히 가정식이라고 믿기 어려운 풍성한 구성과 세심한 조리 과정이 엿보이는 차림이 눈길을 끌었다. 여행지에서 현지 식당이나 길거리 음식을 주로 이용하던 과거의 모습과 달리, 안정적인 가정 내 일상이 드러났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이 정도면 결혼 성공 인증", "곽튜브 인생 최고 루트"라며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현재 그의 아내는 임신 중인 상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정은지가 2006년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궁'의 삽입곡 '앵무새'를 다시 부른다.TME그룹(TV조선 ENM)은 정은지와 협업한 디지털 싱글 '앵무새'를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원곡 발매 약 20년 만에 재탄생한 이번 곡은 현악기와 기타, 베이스 사운드를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됐다.작품은 정은지만의 허스키한 음색과 가창력을 활용해 원곡의 애절한 정서를 담아냈다. 익숙한 선율에 새로운 감각을 더해 원곡을 기억하는 세대는 물론 젊은 층에게도 자연스럽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정은지는 현재 그룹 에이핑크의 15주년 기념 활동과 솔로 일정을 함께 소화하고 있다. 이번 리메이크는 가수 지아의 싱글 발매에 이어 TME그룹이 트로트 외 장르로 음악적 영역을 넓히기 위해 추진한 프로젝트다.TME그룹 안석준 대표는 "기존 TV조선 ENM의 트로트 강점을 기반으로 TME그룹은 장르에 국한되지 않겠다"면서 "완성도 높은 음악, 진정성 있는 보컬을 가진 아티스트와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음악 IP를 지속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정은지의 리메이크 싱글 '앵무새'는 3일 오후 6시 전격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i-dle (아이들)(가수 미연, 가수 민니, 가수 소연, 가수 우기, 가수 슈화)이 신곡 'Mono (Feat. skaiwater)'를 통해 국내외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영상에서 보여준 독특한 미장센이 호평의 핵심이다.이번 뮤직비디오는 파동의 형상화와 펜듈럼 아트를 도입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흑백 톤으로 시작해 "you know you're born to love"(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걸 알잖아)라는 노랫말과 함께 유채색으로 전환되는 미연의 구간은 곡의 정서를 효과적으로 부각했다는 평이다.성적도 준수하다. 국내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글로벌 차트에서도 27위를 기록했다. 미국 팝컬처 전문지 스타더스트는 해당 영상을 두고 "절제와 내면의 힘을 강조하는 강렬하고 시각적인 이미지를 통해 그 단순함을 그대로 투영한다. 실험 정신과 명확한 감성적 지점 사이의 균형을 맞추고 끊임없이 진화하는 아이들의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다"고 분석했다.지난 1일 베일을 벗은 메가크루 퍼포먼스 비디오도 화제다. 지상파 음악 방송에서 보기 힘든 압도적인 규모의 군무를 담은 이 영상은 한국, 캐나다, 영국, 러시아 등 세계 각국 유튜브 트렌딩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아이들은 이번 주에도 각종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Mono (Feat. skaiwater)'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신세경이 아역 데뷔 이후 학업에 매진했던 학창 시절을 회상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그리고 세경 씨 진짜 무서운 사람이야?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신세경은 1998년 가수 서태지의 'Take 5' 포스터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당시 8세였던 신세경에게 정재형은 "그가 대단한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았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신세경은 "정확히 알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였다"며 "울어야 하는 상황에서 눈물이 나지 않아 힘들었다"고 답했다.데뷔 이후 이어진 공백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꾸준히 활동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신세경은 "오디션에 계속 낙방하며 의도치 않게 공백기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돌이켜보면 큰 축복이었다"며 "그 덕분에 학창 시절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학업 성적에 관한 일화도 공개됐다. 정재형이 "예쁜 외모에 공부도 잘해 전교 7등을 했다고 들었다"고 언급하자 신세경은 "8등이었다"고 정정했다. 신세경은 "학구열이 높은 중학교라 열심히 공부했다"며 "또래 친구들과 지낸 추억이 소중하고, 일하지 않고 학교에 다닌 것이 큰 복이었다"고 말했다.또한 "당시 오디션이 잘 풀리지 않아 '다른 일을 하자'고 생각하기도 했다"며 "너무 어린 나이라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판단해, 일이 안 풀리면 인생을 리셋하고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이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이민경의 사이렌》이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연예 산업에 사이렌을 울리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문제를 지적하고, 연예계를 둘러싼 위협과 변화를 알리겠습니다.올해도 그래미 어워즈는 K팝에 각박했다.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부른 'APT.'(아파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GOLDEN'(골든)이 본상인 '올해의 노래'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이 불발됐다. 'GOLDEN'이 주요 부문이 아닌 '베스트 송 리튼 포 미디어' 부문에서 상을 받은 게 전부다. 업계에선 그래미가 대중성보다 전통적인 음악성을 중시하는 보수적인 시상식이기 때문에 아직 시장의 변화에 맞춰 가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1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K팝 수상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GOLDEN'을 부른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뿐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GOLDEN'은 '올해의 노래'를 포함해 총 5개 부문에 후보로 지명됐다. 하지만 수상은 본상이 아닌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에서 있었다.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창작된 곡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APT.'는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를 포함해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다. 로제는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그래미 4대 본상인 제너럴 필즈 후보에 올라 기대를 모았지만, 본상의 벽은 높았다.분명 K팝 후보곡으로 오른 'GOLDEN'과 'APT.'가 '올해의 노래'를 수상한 빌리 아일리시의 'WILDFLOWER'(와일드 플라워)보다 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제작진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K팝 역사상 최초로 프로듀서 부문 트로피를 확보했다. 그룹 블랙핑크 로제는 히트곡 'APT.'(아파트)로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도 불발됐다.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 프리미어 세리머니에서 '케데헌'의 OST 'GOLDEN'(골든)은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 수상작으로 확정됐다.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창작된 곡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수상으로 곡 작업에 참여한 작곡가 이재(EJAE)와 프로듀서 테디, 프로듀서 24, 작곡가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팝 작곡가나 프로듀서가 그래미 상을 차지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외신들도 이번 소식을 신속히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K팝 사상 최초의 그래미 수상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고 평했으며, AP통신은 "이중언어적 매력을 부각한 수상 소감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버라이어티 역시 'GOLDEN'의 가사인 "It's our moment"를 인용하며 "K팝 장르가 가진 오랜 갈증을 씻어냈다"고 설명했다.관심을 모았던 본상 부문인 '올해의 노래' 트로피는 '와일드플라워'(WILDFLOWER)를 가창한 빌리 아일리시에게 돌아갔다. 빌리 아일리시는 2020년과 2024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올해의 노래'를 수상하게 됐다.가수 로제와 가수 브루노 마스가 협업한 '아파트'(APT.)는 &
가수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오는 8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 출연한다.'서머 소닉'은 글로벌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심형 음악 축제다. 올해 행사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도쿄 조조마린 스타디움과 마쿠하리 멧세, 오사카 엑스포 기념 공원에서 열린다. 르세라핌은 해당 기간 중 일부 일정에 참여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상세 정보는 추후 공지된다.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서머 소닉'에 처음 참석하는 만큼 관객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도쿄와 오사카 두 도시에서 공연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아이유의 '블루밍'(Blueming)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2억 회를 상회했다.1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영상은 이날 오후 7시 8분경 2억 뷰를 기록했다. 이로써 아이유는 통산 세 번째 2억 뷰 뮤직비디오를 확보하게 됐다.2019년 11월 발표된 '블루밍'은 연애의 시작을 알리는 설렘을 모바일 메신저 대화로 치환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속도감 있는 신스 사운드가 더해져 아티스트의 발랄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공개 직후부터 현재까지 음원과 영상 모두에서 견고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뮤직비디오는 실시간 대화창을 보는 듯한 재치 있는 편집과 다채로운 색감을 사용해 시각적인 재미를 제공한다. 출연진의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는 곡이 가진 친근한 서사를 보완한다. 완성도 높은 미장센 덕분에 반복 시청을 유도하며 꾸준한 조회수 상승을 견인해왔다.현재 아이유는 '스물셋', '밤편지', '팔레트', '삐삐', '에잇', 'Celebrity', '라일락', 'Love wins all' 등 총 9편의 억대 조회수 영상을 거느리며 막강한 파급력을 과시하고 있다.한편 아이유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방영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주제곡 '골든'(Golden)이 세계 주요 시상식을 휩쓸며 음악 및 영화 산업에 이례적인 기록을 남기고 있다.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 프리미어 세리머니(Premiere Ceremony)에서 '골든'은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해당 부문은 곡을 제작한 작가진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작가 이재(EJAE)를 비롯해 프로듀서 테디, 프로듀서 24, 작곡가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과거 오디오 엔지니어 데이비드 영인, 사운드미러코리아 대표 황병준, 성악가 조수미 등이 수상한 사례는 존재하나, K팝 작곡가 및 프로듀서가 그래미 상을 거머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골든'은 앞서 진행된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도 주제가상을 차지했다.차트 성적 역시 독보적이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통산 8주간 정상을 지키며, 여성 가수가 가창한 K팝 노래 중 최초로 1위를 달성했다. 이러한 대중적 영향력은 시상식 성과를 뒷받침하는 주요 근거가 됐다.'골든'은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이어지는 그래미 본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 부문 추가 수상을 노린다. 또한 오는 3월 예정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부문의 강력한 후보로도 꼽힌다. 이미 그래미와 골든 글로브를 확보한 만큼, 아카데미까지 석권하며 'EGOT'(에미·그래미·오스카·토니)에 비견되는 기록을 세울 수
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호흡을 맞춰 팬들을 열광케 했다.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로제와 브루노 마스는 오프닝 공연자로 무대에 올랐다.이날 라이브 밴드 연주 가운데 등장한 로제는 브루노 마스의 기타 연주에 맞춰 히트곡 'APT.'(아파트)를 열창했다. 관중들은 멜로디에 맞춰 몸을 흔들며 공연을 즐겼고, 반복되는 후렴구에서는 우렁찬 떼창이 쏟아졌다.로제는 무대 곳곳을 누비며 자유롭게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브루노 마스에게 가까이 다가가 노래를 불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객석에 있는 팝스타들이 밝은 표정으로 무대를 감상하거나 가사를 따라 부르는 장면도 포착됐다. 잠시 뒤 공연을 마친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포옹하며 무대를 마무리했다.한편, 로제는 이번 시상식에서 제너럴 필즈(본상) 부문인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를 비롯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까지 총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진행된 사전 시상식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수상은 불발됐으며, 본상 수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