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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기자
이민경 기자

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2min_ror@tenasia.co.kr
  • 네이버 오류로 연예인 과거 파묘…프로필 지식인 답변 공개

    네이버 오류로 연예인 과거 파묘…프로필 지식인 답변 공개

    연예인과 요리사, 운동선수, 인플루언서 등 다수 유명인의 과거 네이버 지식인 익명 활동 내역이 시스템 오류로 인해 대중에 공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4일 오후, 일부 유명인의 네이버 프로필 항목에 '지식인' 버튼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그동안 익명으로 작성했던 답변 이력이 열람 가능한 상태로 노출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와 개그맨, 요리사 등 여러 인물의 과거 지식인 답변을 캡처한 게시물이 연이어 올라오며 밤사이 큰 화제를 모았다.해당 버튼은 현재 프로필에서 보이지 않도록 수정된 상태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 측은 "서비스 업데이트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 일부 인물의 이력이 노출된 것으로 확인했다"며 "현재는 원상 복구 조치가 완료된 상황"이라고 입장을 전했다.이번 노출 사고는 네이버 인물정보가 본인 참여를 통해 등록된 경우 프로필과 지식인 계정이 연동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데뷔 초기부터 기획사가 프로필을 전담 관리하는 아이돌 그룹보다는, 무명 시절이 상대적으로 길어 본인이 직접 프로필을 관리했던 배우나 아나운서, 요리사 등의 기록이 대거 노출됐다는 분석이 나온다.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명인들의 10년 전 기록까지 찾아내는 이른바 '파묘'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공개된 답변들이 익명임에도 불구하고 진솔하거나 소소한 고민 상담 내용이 주를 이뤄 "생각보다 평범하다", "결론은 사람들이 대체로 선량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존재한다.일부에서는 과거의 답변을 통해 의외의 인간미를 발견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으나, 동시에 개인정보와 사생활이 당사자 동의 없이

  • '수어 아이돌' 빅오션, 3월 컴백…시크·섹시로 돌아온다

    '수어 아이돌' 빅오션, 3월 컴백…시크·섹시로 돌아온다

    세계 최초의 수어 아이돌 가수 빅오션(가수 찬연, 가수 PJ, 가수 지석)이 내달 3일 한층 강렬해진 모습과 함께 세 번째 미니 음반으로 복집 복귀를 선언했다.빅오션은 5일 오전 9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3월 3일 오후 6시 미니 3집 "THE GREATEST BATTLE(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을 발매한다는 소식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음반 표지 이미지와 향후 홍보 일정이 담긴 스케줄러를 게시하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를 알렸다.공개된 이미지 속 빅오션은 검은색 계열의 의상을 입고 강인한 의지가 느껴지는 자세를 취하며 묵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배경에 등장한 휘날리는 천과 바닥에 적힌 문구가 어떤 의도를 내포하고 있는지 호기심을 유발하는 가운데, 이번 작품을 통해 전달할 메시지와 구체적인 콘셉트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음반 발표를 앞두고 팀을 상징하는 새로운 로고와 심볼도 베일을 벗었다. 간결하면서도 강한 인상을 주는 새 로고는 빅오션의 새로운 도약을 시사하며, 파도를 형상화한 심볼에는 팀명과 데뷔 연도를 함께 배치해 상징성을 더했다.함께 배포된 홍보 일정에 따르면 오는 9일 수록곡 명단을 시작으로 10일에는 단체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지난해 두 차례의 유럽 공연과 한 차례의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빅오션은 올해도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오는 3월에는 미국 내 12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며, 4월에는 유럽 6개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를 예고하며 글로벌 행보를 지속할 전망이다.한편 빅오션은 5일 진행되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 유가당 프레젠테이션 패션쇼에 참

  • 혼성 그룹 식구, 10개월 만의 컴백…'home' 발매 D-1

    혼성 그룹 식구, 10개월 만의 컴백…'home' 발매 D-1

    소속사 AOMG의 혼성 힙합 그룹 식구(SIKKOO)(가수 요시, 가수 200, 가수 구민재)가 오는 6일 두 번째 EP 'home'을 통해 약 10개월 만에 복귀한다.식구는 지난 2일 공식 SNS와 음원 플랫폼 프로필을 새로운 로고 및 단체 사진으로 교체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이어 지난 3일에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신보 'hom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음반에는 더블 타이틀곡 'nosho'와 '직일롬 (kinda Guilty)'을 포함해 'bad trip', 'demons', 'AI LOVE', 'BAPPY', 그리고 음반명과 동일한 'home'까지 총 7곡이 담겼다.타이틀곡 'nosho'는 식구 고유의 젊은 에너지와 그루비한 리듬이 조화를 이룬 트랙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직일롬'은 가수 다이나믹 듀오의 '죽일 놈 (Guilty)'을 오마주한 곡으로, 구민재의 거친 래핑이 특징이다.솔로곡을 통해 멤버 개개인의 역량도 부각했다. 'bad trip'은 구민재, 'demons'는 200, 'AI LOVE'는 요시의 개별 곡으로 각자의 흐름과 메시지를 투영했다. 나쁜 상황 속의 행복이라는 역설적 감정을 베일리펑크 비트로 풀어낸 'BAPPY'와 200, 요시의 듀엣곡 'home' 등 다양한 장르를 배치해 음악적 범위를 넓혔다.앨범 출시 다음 날인 7일 오후 6시에는 서울 성동구 러브러브러브에서 'home' 발매 기념 파티를 개최한다. 이 현장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프로듀서인 요시와 보컬 200, 리더 구민재는 이번 음반의 기획부터 작업 전반을 직접 주도하며 멀티플레이어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특히 200은 현재 Mnet '쇼미더머니12'에 참가자로 출연해 활약 중이다.지난해 AOM

  • 정동원, 해병대 입대 전 마지막 선물…오늘(5일) 리메이크 앨범 발매

    정동원, 해병대 입대 전 마지막 선물…오늘(5일) 리메이크 앨범 발매

    가수 정동원이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담은 리메이크 앨범을 선보인다.정동원의 새 리메이크 미니앨범 '소품집 Vol.2'가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베일을 벗는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3월 발매한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 이후 약 1년 만에 내놓는 작품이다. 2023년 시작된 '소품집' 시리즈의 연장선상에서 한층 깊어진 감성을 투영했다.수록곡 중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과 가수 변진섭의 대표곡 '너에게로 또 다시'가 더블 타이틀로 낙점됐다. 신곡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은 방황하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포크 스타일의 발라드다. '너에게로 또 다시'는 원곡의 정서를 유지하면서 정동원만의 담백한 음색으로 재해석했다.이외에도 가수 조항조의 '거짓말', 가수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가수 김정수의 '당신' 등 전 세대의 사랑을 받은 명곡들이 리메이크되어 수록됐다. 각 트랙은 원곡이 가진 본연의 감동을 살리되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재구성한 점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앨범은 오는 2월 23일 해병대 입대를 앞둔 정동원이 지지해 준 이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인사와 같다. 함께한 시간에 대한 감사와 재회를 기약하는 메시지가 음반 곳곳에 녹아 있다.앞서 지난 4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곡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의 라이브 클립 비하인드 이미지가 포함된 티저 영상이 올라와 관심을 모았다. 영상 속 정동원은 편안한 의상 차림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이후 공개될 본 영상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정동원은 음원 발매 후 오는 2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 지연, 황재균 이혼 후 '여자 관계' 언급에도 침묵…"성숙한 모습"

    지연, 황재균 이혼 후 '여자 관계' 언급에도 침묵…"성숙한 모습"

    가수 지연이 전 배우자인 야구선수 황재균의 잦은 방송 언급 속에서도 변함없는 외모를 과시하며 묵묵히 본연의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지연은 최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하며 근황을 공유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서는 결별 이후 두 사람이 보여주는 상반된 태도와 행보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지연은 이혼 절차를 밟은 직후 곧바로 그룹 티아라 멤버로서의 공식 활동을 재개했지만, 파경의 구체적인 배경이나 심경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이와 달리 야구선수 황재균은 여러 방송 매체에 출연해 과거의 사적인 이야기를 가감 없이 전하는 모양새다. 그는 지난 1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2세를 꿈꿨다"고 발언한 데 이어,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첫사랑과 결혼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발언들은 과거 두 사람의 결혼 생활과 이별 과정을 대중이 환기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두 사람의 엇갈린 행보를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명확히 갈리고 있다. 지연을 향해서는 "침묵을 지키는 모습이 성숙해 보인다", "여전히 독보적인 비주얼이다"라며 응원을 보내는 목소리가 높다. 반면 황재균의 발언을 두고는 "상대방이 연상되는 이야기를 너무 자주 언급한다", "전 배우자가 연예인인 만큼 방송 활동 시 더 신중했어야 한다"는 비판적 의견도 제기되는 상황이다.지연과 황재균은 2022년 12월 대중의 큰 관심 속에 결혼식을 올렸지만, 혼인 2년 만인 지난해 10월 파경을 맞이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이민경 텐아시아

  • '데뷔 30주년' 장우혁, 비주얼은 그때 그대로…팬들도 깜짝

    '데뷔 30주년' 장우혁, 비주얼은 그때 그대로…팬들도 깜짝

    가수 장우혁이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2026년에도 전성기 시절과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대중의 시선을 압도했다.최근 공개된 광고에는 그룹 H.O.T. 멤버 전원이 출연해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그중에서도 장우혁은 세월이 무색한 강렬한 카리스마와 여유로운 에너지를 발산하며 화면을 장악했다.이번 광고 촬영에서 그는 '전사의 후예', '캔디', '위 아 더 퓨처(We Are The Future)' 등 팀의 대표 히트곡 퍼포먼스를 직접 소화했다. 특히 활동 당시의 의상과 메이크업을 사실적으로 재현한 가운데, 장우혁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연출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며 30년 전 무대의 감동을 재현해냈다.변함없는 외모와 열정적인 무대 매너에 팬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우혁 냉동인간설은 진짜다"라는 의견이 게시됐으며, 데뷔 초창기 아이돌 본연의 매력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H.O.T.는 올해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지난 1일 베일을 벗은 광고 본편 영상 7편은 공개 하루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기록했으며, 현재 3000만 회 돌파를 앞둔 상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47세' 하정우, 7월 ♥장가가려나…결혼설 터졌다

    '47세' 하정우, 7월 ♥장가가려나…결혼설 터졌다

    배우 하정우(47·본명 김성훈)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전해졌다. 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하정우는 오는 7월 결혼식을 할 계획이다. 예비 신부는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예식은 서울 시내 모처에서 외부 비공개로 진행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하정우는 평소 본인의 사생활을 대중에 공개하는 것을 지양해왔다. 그동안 결혼이나 연애 관련 물음에도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기 때문에 그의 결혼설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하정우는 앞서 19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한다. 하정우는 이 드라마에서 배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2년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후 영화 '추격자', '황해', '베를린', '암살', '터널', '신과함께' 시리즈 등 다수의 흥행작에 출연하며 입지를 굳혔다. 더불어 영화 연출과 미술 분야에서도 본인의 예술적 감각을 증명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BTS, 컴백 1달 앞두고 경사났네…스포티파이 프리세이브 300만 건 돌파

    BTS, 컴백 1달 앞두고 경사났네…스포티파이 프리세이브 300만 건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정규 앨범 'ARIRANG'으로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300만 회를 돌파했다.4일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의 사전 저장(Pre-save) 횟수가 300만 건을 넘어섰다. 해당 앨범은 예약이 시작된 지 이틀 만에 100만 건을 달성한 데 이어, 4일 만에 200만 건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의 추이가 지속될 경우 역대 최고 기록인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정규 12집 'The Life of a Showgirl'이 보유한 약 600만 건의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ARIRANG'은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에서도 지난 1월 21일과 28일 기준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발매를 앞둔 음반의 사전 예약 지표를 집계하는 이 차트는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보여주는 객관적 수치로 통용된다.음반을 향한 관심은 여러 지표를 통해 확인된다.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는 신보 출시와 월드투어 소식이 공지된 이후 멤버십 가입자 수가 기존 대비 약 3배가량 급증했다고 밝혔다. 기존 발표곡들에 대한 재조명 작업도 활발하다. 'Yet To Come'과 'Love Maze'는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재생 수 각각 1억 회와 500만 회를 넘기며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과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ARIRANG'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사랑이라는 보편적 정서를 다룬 총 14곡이 수록됐다. 방탄소년단은 음원 발매 다음 날인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

  • 하지원 결혼 상대 누가 될까…"3년 뒤 새로운 인물과 만날 가능성"('당일배송')[종합]

    하지원 결혼 상대 누가 될까…"3년 뒤 새로운 인물과 만날 가능성"('당일배송')[종합]

    배우 하지원이 3, 4년 뒤 새로운 인연과 결혼하게 될 것이라는 전문가의 분석에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배우 김성령이 출연진과 함께 신년을 맞아 30년 경력의 족상 전문가를 초대해 운세를 확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이날 전문가는 "30년 가까이 족상을 연구했다. 비슷한 형태는 있어도 똑같은 발은 단 한 명도 없다"며 "결혼 운 역시 모두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해 출연진의 기대감을 높였다.전문가는 우선 김성령의 운세를 살피며 "말년 운이 매우 좋고 2026년은 순조롭게 흘러갈 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철저히 자기 관리를 하지만 운동을 병행하는 만큼 식욕에 대한 욕구도 함께 커지는 편이다"라고 진단했다. 이에 방송인 장영란은 "족집게다. 언니 지금도 식욕이 폭발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하지원의 족상 풀이가 시작됐다. 하지원은 본인의 발가락이 날렵하다는 평가에 웃음을 보였다. 전문가는 "행운선이 두 가닥 있어 복이 두 배다. 미래가 매우 밝으며 나이가 들수록 점점 좋아져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올해는 예술적 재능이 크게 발휘되는 해"라는 언급에 하지원은 "실제로 해외 전시가 다수 계획되어 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결혼 시점에 대한 구체적인 예견도 나왔다. 장영란이 결혼 가능성을 질문하자 전문가는 "결혼선이 존재하기에 결혼은 반드시 한다. 시기는 빠르면 3, 4년 뒤인 2028년 혹은 2029년이 될 것이지만, 기존 지인보다는 새로운 인물을 만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다.예상보다 늦은 시기에 하지

  • 임창정, 오늘(4일) 컴백…'미친놈' 발매한다

    임창정, 오늘(4일) 컴백…'미친놈' 발매한다

    가수 임창정이 사랑이 떠난 자리에 남은 처절한 그리움과 후회를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임창정은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미친놈'을 발표한다.'미친놈'은 이별 이후 겪는 지독한 미련과 집착을 가감 없이 그려낸 곡이다. 사랑 앞에서 가장 초라해진 인간의 심경을 임창정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풀어냈다. 곡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이별을 겪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가사에는 '난 미친놈', '너밖에 난 모르는 놈', '헤어진 뒤에 널 더 사랑하는 불쌍한 놈', '조금 더 기다리면 행여 돌아와 줄까', '미련이 많아서' 등 현실적인 노랫말이 담겼다. 이는 사랑이 끝난 뒤 느끼는 보편적인 감정들을 구체적으로 묘사해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이번 신곡에는 임창정이 직접 작곡에 참여했다. 여기에 작곡팀 타이비언, Dr. bs$$, CODA가 협업해 완성도 높은 발라드를 탄생시켰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임창정은 그간 '소주 한 잔', '내가 저지른 사랑', '보고싶지 않은 니가 보고싶다', '또 다시 사랑',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최근에는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전국 투어 '촌스러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임창정의 신곡 '미친놈'은 4일 오후 6시부터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톰 홀랜드 어쩌나…젠데이아, 다른 남자와 웨딩 포스터 공개

    ♥톰 홀랜드 어쩌나…젠데이아, 다른 남자와 웨딩 포스터 공개

    배우 젠데이아와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영화 '더 드라마'에서 실제 부부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다.공개된 공식 포스터 속 두 사람은 예식 당일의 신랑과 신부로 변신해 서로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젠데이아는 파격적인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고전적인 웨딩드레스와 베일을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상대역인 패틴슨은 정갈한 턱시도 차림으로 세련된 모습을 보여줬다.해당 영화는 혼인을 앞둔 연인의 관계가 돌발적인 사건으로 인해 위기를 맞이하며 결혼식 주간이 흔들리는 과정을 다룬다. 젠데이아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 출신의 서점 직원 '엠마 하우드' 역을 맡았고, 패틴슨은 런던에서 활동하는 박물관 관장 '찰리 톰프슨'으로 분해 호흡을 맞춘다.함께 배포된 티저 포스터는 극적인 반전을 암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 이미지에는 불안감을 내비치는 젠데이아가 담겼지만, 다른 이미지에는 코피를 흘리며 혈흔이 묻은 셔츠를 입은 패틴슨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젠데이아가 본인의 SNS 계정에 포스터를 게시하자 팬들은 "올해의 영화 확정이다", "진짜 결혼 발표인 줄 알았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감독 크리스토퍼 보글리가 연출을 담당한 이 작품은 보스턴과 뉴욕, 로스앤젤레스(LA)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루이지애나 로케이션 확보에만 약 290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영화의 개봉 예정일은 오는 4월 3일이다.한편 젠데이아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약혼자인 배우 톰 홀랜드와 함께하는 런던에서의 삶을 언급했다. 그는 홀랜드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자 함께 일하

  • 박위, 결혼하더니 ♥송지은 실체 폭로…"연애할 땐 잘 맞다고 생각했는데"('컴패션')[종합]

    박위, 결혼하더니 ♥송지은 실체 폭로…"연애할 땐 잘 맞다고 생각했는데"('컴패션')[종합]

    유튜버 박위가 혼인 이후 인지하게 된 아내 송지은의 실제 성격을 고백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컴패션'에는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하기 시작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서 박위는 '결혼 후 배우자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됐을 때'라는 주제에 대해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했다.박위는 "연애 시기에는 서로 매우 잘 맞는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결혼을 하고 보니 서로가 너무나 다른 사람이라는 점을 느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은이가 모든 것을 다 수용하고 좋아하는 성격인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본인이 선호하는 취향이 매우 뚜렷한 사람이었다"며 "이러한 점을 결혼 전까지는 미처 파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아내의 명확한 성향을 확인한 뒤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박위는 "이 사람이 지금까지 자신을 희생하며 살아온 것은 아닌가 싶어 가슴이 아팠다"면서 "이제는 나랑 결혼했으니 본인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펼치며 살 수 있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전했다.송지은에 대한 변화를 꽃에 비유하기도 했다. 박위는 "피지 않은 꽃에 물을 주면 몇 시간 만에 개화하듯, 최근 꽃꽂이를 배우며 취미 생활을 시작한 지은이의 표정이 몰라보게 달라졌다"며 "억눌려 있던 성향이 밖으로 드러나며 꽃을 피우는 것 같아 보기에 매우 좋다"고 말했다.또한 부부 사이의 차이점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위는 "서로 다른 부분을 억지로 이해하려고 노력하기보다, 상대방 자체를 '송지은'이라는 인격체로 인정하기로 했다"며 "그렇게 인정하고 나니 특별히

  • 이시영, 둘째 출산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16시간 산행 거뜬한 모습

    이시영, 둘째 출산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16시간 산행 거뜬한 모습

    배우 이시영이 두 번째 아이를 출산한 직후 16시간에 걸친 산행을 마쳐 눈길을 끌고 있다.2일 이시영은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우후르 피크로 향하는 며칠 동안 만나는 사람들 모두가 우리에게 불러주신 하쿠나마타타. 그리고 정상으로 출발하는 그날 저녁 12시 우리 눈 앞에 펼쳐진 은하수"라고 밝혔다.그는 "일곱 가지 무지개색이 은하수 사진에 다 담겨있다는 게 신기하고 역시나 색 보정도 하지 않은 아프리카의 모습들"이라며 "다들 중간에 몇번이고 포기할뻔했지만 결국 모두 무사히 우후르피크로"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날만 무려 16시간의 산행 보시는 모든 분들 하쿠나마타타"라고 덧붙였다.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이시영이 방송인 노홍철, 가수 권은비와 함께 산에 오르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그는 최근 사생활과 관련한 여러 화제의 중심에 섰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개인적인 활동과 일정을 소화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월 요식업 사업가와 혼인해 이듬해 1월 아들을 얻었다. 하지만 결혼 8년 만인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하며 파경 소식을 알렸다.이후 그는 전남편의 동의 절차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시영은 지난 1월 딸을 출산하며 현재 두 자녀의 어머니가 된 상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37세' 지드래곤, 이렇게 청순했었나…대학교 복학생 오빠 비주얼

    '37세' 지드래곤, 이렇게 청순했었나…대학교 복학생 오빠 비주얼

    가수 지드래곤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본인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지난 1일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연한 하늘색 셔츠에 데님 팬츠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미니멀한 구성의 의상으로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청순한 비주얼이 지드래곤의 평소 화려한 모습과 대비돼 눈길을 끌었다.이어지는 사진에서는 지드래곤의 특징적인 패션 중 하나인 일명 '보자기 패션'이 포착됐다. 그는 검정 슬랙스에 파란색 도트 패턴과 데이지 꽃 자수가 새겨진 재킷을 매치했다. 여기에 머리 부분에 빨간색 스카프를 둘러 개성을 표현했다. 절제된 색감의 하의와 대비되는 독특한 소품 활용이 확인된다.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회색 슬랙스에 흰색 트위드 재킷을 입은 모습이 담겼다. 평범할 수 있는 재킷 위에 빨간색 코사지를 장착해 포인트를 주었다. 단정함과 실험적인 요소가 결합된 스타일링을 보여준다.한편, 최근 지드래곤은 해외 일정 소화를 목적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트와이스 모모, 볼륨감 이 정도였나…'미사모' 컴백 앞두고 비주얼 미쳤네

    트와이스 모모, 볼륨감 이 정도였나…'미사모' 컴백 앞두고 비주얼 미쳤네

    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의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모모는 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Confetti MISAMO"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그룹 트와이스의 유닛인 미사모 활동 과정에서 촬영된 비하인드 장면들이 담겼다. 사진 속 모모는 가슴 부위가 절개된 형태의 전신 가죽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의상을 통해 강조된 체형과 특유의 차가운 분위기가 시선을 모았다.모모가 소속된 트와이스 유닛 미사모는 오는 4일 일본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PLAY(플레이)"를 정식으로 발매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