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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기자
이민경 기자

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2min_ror@tenasia.co.kr
  • 손종원 셰프, 충격 과거 사진 공개…수염에 까무잡잡한 피부

    손종원 셰프, 충격 과거 사진 공개…수염에 까무잡잡한 피부

    '느좋(느낌 좋은) 셰프'라는 별칭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요리연구가 손종원의 이색적인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종원의 공과대학 졸업 당시로 추정되는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손종원은 정장 차림으로 캠퍼스 건물 내부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현재의 또렷한 이목구비는 그대로지만, 턱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조리복을 입은 지금의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손종원은 본격적으로 요식업계에 투신하기 전 토목공학을 전공한 공대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이과생에서 셰프로 진로를 변경한 그의 독특한 이력이 이번 과거 사진을 통해 재조명되는 모양새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대생 시절에도 특유의 분위기가 있었다", "수염을 기르니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인다", "지금 이미지와 대비되는 반전 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엄태웅♥' 윤혜진, 등 훤히 내놓고 해외 거리 활보…20대 뺨치는 보디라인

    '엄태웅♥' 윤혜진, 등 훤히 내놓고 해외 거리 활보…20대 뺨치는 보디라인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이 해외 휴가지에서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윤혜진은 1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등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백리스(Backless) 디자인의 상의와 짧은 팬츠를 착용한 모습이다. 현역 시절을 연상케 하는 군살 없는 체형과 탄탄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와 함께 딸 엄지온 양의 모습도 공개했다. 윤혜진은 롱 드레스를 입은 지온 양의 사진과 함께 "엄지온 저 드레스 예쁜데 한국 가면 못 입을 거 같고, 사준다 안 사준다?"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구매 여부를 두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운영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공유, 공항서 여권 떨어뜨려 가며 '허겁지겁'

    공유, 공항서 여권 떨어뜨려 가며 '허겁지겁'

    배우 공유가 공항에서 벌어진 긴박한 상황을 공유하며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공유는 1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공항 내부에서 허겁지겁 뛰어가는 공유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연한 회색 후드 티셔츠와 검은색 바지, 베이지색 운동화 등 편안한 차림으로 명품 브랜드의 캐리어와 가방을 챙겨 급히 이동 중이었다.사진 속 공유는 사방으로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다급한 보폭으로 당시의 긴박함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특히 질주하던 도중 여권을 바닥에 떨어뜨리는 아찔한 실수까지 포착돼, 평소 작품 속에서 보여주던 완벽한 이미지와 대비되는 소탈한 '허당미'를 자아냈다.한편 공유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의 촬영을 마쳤다. 해당 작품은 야만과 폭력이 난무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며 치열하게 부딪히는 인물들의 성장기를 다룬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정국·윈터, BTS 새 앨범 로고 두고 또 열애설 논란 …"황당한 억지" VS "커플타투와 유사" [TEN이슈]

    정국·윈터, BTS 새 앨범 로고 두고 또 열애설 논란 …"황당한 억지" VS "커플타투와 유사" [TEN이슈]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로고 디자인을 두고 난데없이 열애설 연관성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멤버 정국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로고가 그룹 에스파 윈터와의 관계를 암시한다는 주장이 나오자 팬덤은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난 16일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ARIRANG'(아리랑)의 발매 소식과 함께 앨범 로고를 공개했다. 이날 멤버들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정국이 해당 로고 디자인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로고는 붉은 원 3개를 배치해 '아리랑'의 초성인 'ㅇ, ㄹ, ㄹ'을 형상화한 디자인이다.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온라인 플랫폼 X(옛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해당 로고가 정국과 윈터의 열애 증거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로고 속 세 개의 원이 두 사람의 '커플 타투' 의혹을 받는 '강아지 세 마리' 그림과 유사하다는 논리를 폈다. 정국이 앨범 디자인을 통해 은밀하게 애정을 과시했다는 것이다.이 같은 주장이 확산하자 대다수 팬들은 "황당한 억측"이라며 반발했다. 팬들은 한국의 전통 민요를 주제로 한 공적 창작물을 검증되지 않은 사생활 루머와 결부시키는 행태를 비판했다.특히 팬덤 내에서는 이번 논란이 조직적인 안티 세력에 의해 생성된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됐다. 팬들은 루머 유포 계정들의 활동 패턴과 말투 등을 분석하며 "외국인 행세를 하는 한국인 안티가 악의적으로 루머를 재생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말부터 지속된 루머가 앨범 발매 시점에 맞춰 다시 불거지자 극심한 피로감을 토로하는 목소리도 높다.앞서 정국과 윈터는 지난해 12월부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열

  • '애아빠' 슬리피, 전여친 박화요비 언급…"화요 주문 잘 못해"

    '애아빠' 슬리피, 전여친 박화요비 언급…"화요 주문 잘 못해"

    가수 슬리피가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과거 공개 열애 상대였던 가수 박화요비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17일 개그맨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제33회 슬리피 조롱잔치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슬리피는 토크 주제 중 '연애' 부문에 대한 조롱 수위를 가장 높은 단계인 '5단계'로 설정해 눈길을 끌었다.진행자 이용진이 "전 연인 이야기를 해도 되느냐"고 묻자, 슬리피는 웃음을 터뜨리며 이를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슬리피는 "술집에서 '화요'(주류 상표) 주문을 잘 못한다"는 재치 있는 농담을 던졌다. 이는 지난 2009년부터 약 1년간 공개 연애를 했던 가수 박화요비를 우회적으로 언급한 발언이다.현재의 아내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이용진은 자신이 슬리피 부부의 만남을 주선하고 결혼식 사회까지 맡았던 사실을 강조하며 서운함을 표했다. 이에 슬리피는 "사례비로 50만원씩 준비를 했는데 다들 받지 않더라"고 해명했다.이어 이용진은 "유부남 최초로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에 출연하는 것은 어떠냐"는 파격적인 제안을 건넸다.슬리피는 "지금 아이 둘을 잘 키우고 있다"며 난색을 표했으나, 출연료 인상에 대한 가정에는 잠시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이 "(출연료) 20을 더 준다면 어쩌겠냐"고 묻자 슬리피는 "'환승연애'는 100이다"라고 응수했다.또한 패널로 참석한 유튜버 해리포터는 "지금 생각하면 화요비와 (가상 결혼 파트너였던) 이국주 중 누가 더 생각나냐"는 돌발 질문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

  • 블핑 제니, 또 구설수 올랐다…생일 파티 영상 속 '속옷 차림 여성' 두고 갑론을박 [TEN이슈]

    블핑 제니, 또 구설수 올랐다…생일 파티 영상 속 '속옷 차림 여성' 두고 갑론을박 [TEN이슈]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생일 파티 현장을 담은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선정성 및 안전 불감증 논란이 일고 있다.17일 온라인 플랫폼 X(옛 트위터) 등에는 "일본에서 제니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제니는 클럽으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즐기는 모습이다.논란의 불씨는 제니의 주변 배경에서 지펴졌다. 영상 속 제니의 뒤편에는 란제리 룩에 가터벨트를 착용한 여성들이 샴페인을 든 채 호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유흥업소에서 여성을 시각적 장식 요소로 소비하는 소위 '샴페인 걸' 문화를 비판하며,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아이돌이 이러한 환경에 노출된 점에 대해 거부감을 드러냈다.안전 문제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영상에는 샴페인 병에 부착된 휴대용 폭죽 불꽃이 천장을 향해 치솟는 장면이 담겼다. 최근 스위스의 한 클럽에서 유사한 방식의 폭죽 불꽃이 천장으로 옮겨붙어 40여 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부상당한 참사가 있었던 만큼, 화재 위험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는 양상이다. 비판적인 입장을 보인 이들은 "청소년 팬들에게 유해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여성을 성 상품화하는 문화를 소비하는 모습이 실망스럽다", "안전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해 보인다"고 지적했다.반면 옹호하는 측은 "성인이 사적인 자리에서 즐기는 것일 뿐", "단순히 노는 모습에 과도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것", "취향의 영역으로 봐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제니를 둘러싼 사생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 추사랑, 블핑 지수와 깜짝 만남…기럭지 역시 야노시호 딸 아니랄까봐

    추사랑, 블핑 지수와 깜짝 만남…기럭지 역시 야노시호 딸 아니랄까봐

    모델 야노 시호와 방송인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그룹 블랙핑크의 콘서트 현장을 방문해 근황을 전했다.추사랑은 17일 자신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블랙핑크 콘서트 관람 사진을 게재했다.그는 "언니들 콘서트 다녀왔다"는 멘트와 함께 대기실에서 촬영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추사랑이 백스테이지에서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사복 차림의 추사랑은 무대 의상을 착용한 지수 옆에서 눈에 띄는 체격 차이를 보였다.특히 두 사람의 신장 차이가 화제를 모았다. 프로필상 지수의 키는 162cm인 반면, 추사랑은 172cm로 알려져 있다. 사진 속 추사랑은 지수보다 훌쩍 큰 키와 긴 팔다리를 드러내며 모친인 야노 시호의 모델 유전자를 입증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진세연, 과거 키스신 비하인드 공개…"성인 되자마자 더 강렬하게" ('식객')

    진세연, 과거 키스신 비하인드 공개…"성인 되자마자 더 강렬하게" ('식객')

    배우 진세연이 방송을 통해 데뷔 초 나이를 속여 활동했던 사연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18일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진세연이 출연해 경북 문경으로 식도락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진세연은 문경을 방문해 식객 허영만과 함께 현지 밥상을 체험한다. 다수의 사극 작품을 통해 문경 세트장을 자주 찾았던 그는 "바쁜 스케줄로 촬영장 밖을 구경하는 건 쉽지 않았다"며 그간 맛집을 경험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다. 이에 허영만은 자신이 꼽은 비빔밥 맛집과 발효산나물밥, 소갈빗살 연탄구이 식당 등을 소개하며 진세연을 안내했다.토크 도중 진세연은 데뷔와 관련된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성숙해 보이는 외모 때문에 실제 나이보다 나이를 올려서 데뷔할 수밖에 없었던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작품 속 애정신에 대한 고충도 털어놨다. 진세연은 기억에 남는 키스신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대본 지문의 변화를 꼽았다. 미성년자 시절에는 '약간 약하게'라고 적혀있던 지문이 성인이 되자마자 '저번보다 더 강렬하게'로 바뀌어 당황했던 경험을 회상했다.학창 시절 유명세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진세연은 데뷔 전 '잠원동 윤아'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으나, 이로 인해 악성 댓글에 시달렸던 경험을 고백했다. 또한 남학생들이 자신을 보기 위해 줄을 섰다는 학창 시절 일화도 덧붙였다.한편 이날 촬영 중 식당을 찾은 한 남성 손님이 아내가 옆에 있음에도 진세연에게 "살면서 본 사람 중에 제일 예쁜 것 같다"고 발언해 묘한 기류가 형성되기도 했다. 이에 허영만이 직접 나서 상황을 수습했다는 후문이다

  • 故섀넌 도허티, 사망 1년 6개월 지나도 소송 여전히…전 남편 법원에 이의신청서 제출 [TEN할리우드]

    故섀넌 도허티, 사망 1년 6개월 지나도 소송 여전히…전 남편 법원에 이의신청서 제출 [TEN할리우드]

    할리우드 배우 고(故) 섀넌 도허티가 세상을 떠난 지 약 1년 반이 지났으나, 유산 및 이혼 합의 이행을 둘러싼 전 남편과의 법적 공방은 여전히 마무리되지 않고 있다.17일(현지시간) 어스 위클리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도허티의 전 남편인 사진작가 커트 이스와리엔코(51) 측은 지난 14일 법원에 관할권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다.이스와리엔코 측은 고인이 생전 서명한 이혼 합의서가 잘못된 관할 법원에 접수됐다며 절차상의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도허티가 2024년 7월 13일 사망함에 따라 혼인 관계는 자동 종료됐다"며 "따라서 사망 이후 법원이 이혼 합의 내용을 강제할 법적 권한은 없다"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드라마 '베벌리 힐스 아이들(Beverly Hills, 90210)'로 유명한 도허티는 오랜 암 투병 끝에 2024년 7월 13일 5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혼 합의서는 도허티가 사망 하루 전인 12일에, 이스와리엔코가 사망 당일인 13일에 각각 서명했으며, 법원은 이틀 뒤인 15일 이를 승인한 바 있다.반면 도허티의 유산 관리인 측은 이스와리엔코의 합의 불이행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도허티 패밀리 트러스트 수탁자인 크리스 코르타조는 법원 제출 서류를 통해 이스와리엔코가 합의된 사항들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반박했다.유산 관리인 측 주장에 따르면, 이스와리엔코는 150만 달러(한화 약 21억 원) 상당의 텍사스주 소재 공동 주택을 기한 내 매물로 내놓지 않았으며, 약속된 5만 달러 이상의 정산금도 지급하지 않았다.또한 고인의 개인 소지품 반환을 거부하고, 재산 분할 대상인 사진 작품의 목록과 수익 내역 제출도 미루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당초 양측은 합의서를 통해 혼인 기간 중 발

  • 김하온, '고등래퍼2' 우승 8년 만에 왜…'쇼미12' 등장에 크러쉬 '깜짝'

    김하온, '고등래퍼2' 우승 8년 만에 왜…'쇼미12' 등장에 크러쉬 '깜짝'

    Mnet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2' 우승자 출신 래퍼 김하온이 '쇼미더머니12' 첫 방송부터 독보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부상했다.지난 15일 첫 방송된 Mnet 'Show Me The Money 12'(이하 '쇼미더머니12')에서는 김하온의 1차 예선 현장이 전파를 탔다.방송 전부터 지원 영상만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하온의 등장에 프로듀서 군단도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심사위원들은 "만인의 우승 후보", "워낙 잘하고 이미 보여준 것들이 많다", "과연 이 친구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라며 그의 기량을 높이 평가했다.김하온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를 통해 재도전의 이유를 밝혔다. 그는 "주변에서 '왜 나가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면서도 "대중은 김하온이라고 하면 명상, 착한 아이, '안녕 날 소개하지' 정도만 기억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18세의 김하온도 저고 25세의 김하온도 저다. 지금의 내가 뭘 좋아하고 어떤 사람인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출사표를 던졌다.이날 김하온의 심사는 가수 크러쉬가 맡았다. 수많은 참가자의 시선이 쏠린 부담스러운 상황에서도 김하온은 탄탄한 발성과 여유로운 랩 스킬을 선보이며 현장을 압도했다.무대를 지켜본 크러쉬는 "안 줄 수가 없다"며 즉시 합격 목걸이를 건넸다. 크러쉬는 "김하온이 김하온 했다. 참가자들이 다 보고 있는 상황에서 그 중압감과 부담감을 모두 이겨냈다"며 "하온이는 그냥 난 놈"이라고 극찬했다.합격 목걸이를 거머쥔 김하온은 "목걸이를 받는다는 게 이런 느낌인 줄 몰랐다"며 "정말 떨렸다"고 소감을 전

  • 최강록 "임성근 부럽다" 고백…'흑백요리사2' 우승도 부족했나

    최강록 "임성근 부럽다" 고백…'흑백요리사2' 우승도 부족했나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의 우승자 셰프 최강록이 우승 소회를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최강이 되는 기록, 최강록...을! 이야기하다'라는 제목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최근 종영한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최강록의 근황 토크가 담겼다.이날 영상에서 최강록은 "(우승 이후에도) 큰 변화는 없다. 음식 관련 일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며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흑백요리사2' 끝나고 나니까 기회가 많은 것 같다. 전부 다 할 수는 없지만, 해보고 싶었던 거나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다 보면 자주 뵐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활동 계획을 언급했다.프로그램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최강록은 가장 기억에 남는 경연으로 팀 미션을 꼽으며 "괴로웠지만 재밌었다"고 회상했다. 인상 깊었던 경쟁자로는 임성근과 이하성을 지목했다. 그는 "'(임성근의) 저 에너지가 부럽다'고 생각했다. 이하성 셰프의 인터뷰를 보고는 자신감이 부러웠다"고 평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재벌 4세' 신우현, 카레이서 현실 어떻길래 '깜짝'…"출전 한 번에 차 한 대 값" ('전참시')

    '재벌 4세' 신우현, 카레이서 현실 어떻길래 '깜짝'…"출전 한 번에 차 한 대 값" ('전참시')

    국내 유일의 포뮬러3(F3) 드라이버인 카레이서 신우현이 방송을 통해 레이싱 세계의 천문학적인 비용과 냉혹한 현실을 공개했다.지난 17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신우현과 그의 매니저이자 모친인 정윤이 씨가 동반 출연해 F3 무대에 도전 중인 일상을 전했다.이날 신우현은 레이서들의 수입 구조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사실 돈을 받고 레이스를 하는 단계는 F1(포뮬러1)이 거의 유일하다"며 "F3나 F2는 상금이 있긴 하지만 많아야 200만~300만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회 한 번 출전할 때 드는 비용이 경차 한 대 값 정도"라며 수익보다는 투자가 필수적인 단계임을 시사했다.엄격한 규정과 벌금 체계도 언급됐다. 신우현은 "모든 팀 라디오가 중계되기 때문에 욕설 한 번에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억대 벌금이 부과되기도 한다"고 밝혔다. 지각 역시 즉각적인 벌금 사유가 된다는 설명에 진행자 전현무는 "버는 것보다 나가는 돈이 훨씬 많은 구조"라며 놀라움을 표했다.이와 함께 '재벌가 출신'이라는 배경에 대한 가족의 입장도 전해졌다. 매니저 정 씨는 "신우현이 지난 4년 사이 많은 성장을 이뤘다"면서도 "일부에서는 부모의 집안 배경 덕분에 쉽게 여기까지 온 것 아니냐는 시선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고 운을 뗐다.이어 정 씨는 "운이 좋게 부모의 도움을 받아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본인이 피나는 노력을 해왔다는 점만큼은 알아봐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2004년생인 신우현은 범현대가 4세로 알려져 있다. 현재 그는 F1 진출

  • 에일리♥최시훈, 1박 250만원 초호화 료칸 플렉스…"차원이 다르네"

    에일리♥최시훈, 1박 250만원 초호화 료칸 플렉스…"차원이 다르네"

    가수 에일리와 배우 최시훈 부부가 일본 삿포로의 고가 료칸(일본 전통 숙소)을 비교 체험한 후기를 공개했다.17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250만원이랑 80만원 삿포로 료칸, 이렇게 다르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두 사람은 1박 가격이 각각 250만원과 80만원에 달하는 숙소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과 서비스를 비교 분석했다.먼저 조잔케이 지역의 250만원대 료칸을 찾은 이들은 "조잔케이의 차원이 다른 뷰를 볼 수 있다더라"며 "투숙객만 이용 가능해서 밤 10시가 되면 (입구가) 잠긴다"고 설명했다.객실에 들어선 두 사람은 통창 너머의 풍경과 실내 욕탕 시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뜨겁다. 이 뷰를 바라보면서 씻는 거다"라며 온천욕을 즐겼고, 료칸에서 제공하는 코스 요리와 직원의 배웅 서비스 등을 높이 평가했다.이어 두 사람은 한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두 번째 숙소로 이동했다. 최시훈은 "오늘 가는 숙소가 조잔케이에서 한국인들이 제일 많이 가는 숙소 중 하나"라며 "가격대는 40만원부터 80만원대인데, 40만 원대를 하다가 예약이 다 차서 80만 원대 온천 숙소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숙소에 대해 이들은 "방은 기본으로 했다. 그런데 되게 일본 틱하다"며 "개인 욕조 있는 것도 마음에 든다"고 평했다.최시훈은 두 숙소의 차이점을 상세히 짚었다. 그는 "두 호텔의 명확한 차이가 있다. 250만 원대는 확실이 가격대가 비싼 만큼 디테일한 서비스가 좋다"며 "온천수가 계속 24시간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서 나오니까 언제든지 하고 싶으면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태어나서 그

  • '김준호♥' 김지민, 층간소음으로 이웃과 갈등…"왜 이렇게 경우 없냐" ('사이다') [종합]

    '김준호♥' 김지민, 층간소음으로 이웃과 갈등…"왜 이렇게 경우 없냐" ('사이다') [종합]

    코미디언 김지민이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에게 항의했다가 도리어 지적을 받은 경험을 털어놨다.김지민은 17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의 사이다'에 출연해 '일상 생활을 망치는 이웃 빌런'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이날 김지민은 자신이 직접 겪은 층간소음 피해 사례를 공개했다. 그는 "예전 살던 집에서 새벽 1~2시에 '덜덜덜'하는 소리가 들렸다. 정말 주기적으로 천장에서 들려 미칠 것 같았다"며 "30~40분이 계속되길래 참으려고 하다가 정말 못 참겠어서, 위로 올라가 문을 두드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김지민에 따르면 당시 윗집 거주자는 늦은 귀가 후 가전제품을 사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지민은 "(집주인에게) '지금 기계 돌리시냐. 너무 시끄러워서 미치겠다'라고 했더니, '스타일러가 늦게 들어와서 돌리고 있는데, 다리가 안 맞아서 소리가 난 것'이라고 하더라"라며 "그러면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고 전했다.그러나 상황은 다음 날 반전됐다. 김지민은 "다음날 경비실에서 연락이 왔다. '직접 위로 가서 이야기 하면 안 된다'라고 하더라"라며 "알고 보니 윗집에서 항의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이웃집이) '왜 이렇게 경우 없냐'라고 했다더라. 근데 분명 나한테 사과까지 했다"면서 "진짜 배신감을 느꼈다"고 토로했다. 앞에서는 사과를 건네고 뒤에서는 관리실을 통해 역민원을 넣은 이웃의 이중적인 태도를 지적한 것이다.김지민은 "누구나 다 잘못은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게 잘못된 걸 인지하고 사과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저

  • 신지, 논란 가득 ♥문원과 달달 일상 공유…"쏘 스위트"

    신지, 논란 가득 ♥문원과 달달 일상 공유…"쏘 스위트"

    그룹 코요태의 가수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과의 오붓한 일상을 공유했다.신지는 1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내가 한 말 잘 기억했다가 불시에 사다 주는"이라며 "쏘 스위트(so swee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신지가 손바닥 위에 올려둔 '두바이 쫀득 쿠키' 두 개가 담겨 있다. 신지는 선물한 이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으나, 문맥상 예비 신랑인 문원 씨가 준비한 것으로 풀이된다.신지는 지난해 6월, 7세 연하의 문 씨와 올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코요태 멤버들에게 예비 신랑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으나, 일각에서 문 씨의 언행과 태도, 사생활 등을 문제 삼으며 잡음이 일기도 했다.이에 코요태 소속사 측은 문 씨를 둘러싼 각종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문 씨 또한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당시 문 씨는 "한 번도 못 느꼈던 대인기피증이 생겨 사람을 많이 피했던 것 같다. 신지 씨가 정말 많이 도와주고 토닥여줬다. 자기도 힘들 텐데 굉장히 고맙다"고 털어놨다. 논란이 된 태도에 대해서는 "저한테 어려운 분들을 만나서 얘기하는 장소였기 때문에 얘기를 잘 생각하고 갔어야 하는데, 써간 것만 믿고 말을 하려는 마음에 참 미숙했다"고 인정하며 "그때 이후로 많이 배우기는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신지는 문 씨와 함께 거주 중인 3층 규모의 단독 주택 신혼집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