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 22주 연속 진입했다.10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14일 자)에 따르면 가수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는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 각각 25위와 20위를 기록했다.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6위에 올랐다.팀의 멤버 마틴과 건호는 지난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의 프로그램 '살롱드립'에 출연했다. 두 멤버는 해당 방송에서 팀의 곡 'GO!' 안무를 선보이며 등장했다. 이들은 음료를 마시는 동작이나 기립 인사 등의 행동을 통해 신인 가수의 모습을 보였다. 마틴과 건호는 "현재 다음 앨범을 작업 중이다. 활동 기간은 아니지만 평소 출연을 희망했던 프로그램에서 근황을 전하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방송인 장도연은 "때 안 탄 청년들 같다. 청정 구역을 보는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건호는 팀의 운영 방식에 대해 "뮤직비디오를 직접 기획하며, 최근 새 앨범 회의 중 의견 차이가 있었으나 원만히 해결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멤버 전원이 음악, 안무, 영상을 공동 제작하는 팀의 특성을 반영한다. 본인의 성명이 가사에 포함된 수록곡 'FaSHioN'과 관련해서는 "숙소 생활 중 발생한 실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가사를 작성했다"라고 제작 배경을 공개했다.마틴은 소속사 선배 그룹인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잇는 신인으로서의 입장에 대해 "선배들의 활동을 본보기 삼아 발전하겠다는 의지를 갖게 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최근 가수 제이홉을 만났는데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선공개 타이틀곡 'CINEMA'(시네마)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1일 0시 우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정규 앨범 'Archive. 1'(아카이브. 1)의 선공개 타이틀곡 'CINEMA'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올렸다.공개된 티저는 캠코더를 쥔 채 영화관에 홀로 앉아 있는 남성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여성의 목소리로 "Do you remember"라는 나레이션이 삽입됐으며, 밴드 사운드와 함께 두 연인이 공유했던 과거의 기억들이 순차적으로 제시된다. 행복했던 순간부터 갈등 상황까지 이별 후 지난 시간을 회상하는 시점이 담겼다.영상은 곡 제목인 'CINEMA'를 시각화한 영상미와 색감을 활용해 연출됐다. 티저 영상에 포함된 우즈의 음색은 신곡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예고하며 본편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선공개 타이틀곡 'CINEMA'는 지난해 열린 우즈의 단독 콘서트에서 무대로 먼저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받은 곡이다. 후렴구의 멜로디와 우즈의 고음역대 가창, 영화 상영을 소재로 한 가사가 특징인 트랙이다.우즈의 선공개곡 'CINEMA'와 'Bloodline'은 오는 2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은 3월 4일 출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방송을 통해 공개 구혼에 나섰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동계올림픽 씹어 먹던 선수들이 찾아왔다! 걸스나잇~ 좋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회차에는 전 쇼트트랙선수 박승희와 컬링선수 김은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영상에서 김은정은 "우리 팀 구성원들의 연령대가 있어 나를 포함해 영미, 경애, 초희까지 모두 결혼했다"며 "이제 선영이만 남은 상태"라고 설명했다.이를 들은 김연경은 "나이가 많아 다 결혼했다고 하는데, 내가 그들보다 연상인 것 같다"고 짚었다. 이어 "내 앞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면 어떡하느냐"며 농담 섞인 호통을 쳤다.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승희는 "여기(김연경)도 있으니 연락을 많이 달라"고 거들었으며, 김연경 역시 "연락 많이 달라"고 화답했다.또한 김연경은 "최근 SNS 메시지(DM)를 통해 공개 구혼이 많이 들어온다"며 "연락이 너무 많이 와 귀찮을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김수철이 고(故) 안성기를 회상하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10일 방송된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김수철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대중음악과 국악을 넘나들며 활동해 온 김수철은 본인이 작곡한 영화 '서편제'의 삽입곡 '천년학'이 흐르자 감정이 북받친 듯 배우 안성기와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김수철은 "국악 연구에는 수익이 따르지 않아 녹음 비용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이 컸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안성기 형에게 국악 공부를 위해 자금이 필요하다고 털어놓자, 다음 날 곧바로 거액을 송금해 주어 무사히 녹음을 마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김수철의 설명에 따르면 약 7~8년 뒤 다시 도움을 청했을 때도 안성기의 태도는 한결같았다. 김수철은 "보통은 돈도 안 되는 일을 왜 계속하느냐고 나무랄 법도 한데, 형은 필요한 액수만 묻고는 이튿날 다시 입금해 주었다"라며 국악 발전을 지지해 준 고인에 대한 깊은 사후 감사를 표했다.고인과의 마지막 교류에 대해서는 "별세 전까지 간간이 연락을 주고받았으나, 병세가 악화하며 신체가 마비된 뒤로는 소통이 어려워졌다"라며 "형수님과의 통화에서 마지막이 다가왔음을 직감했다"라고 말하며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배우 안성기는 지난달 향년 74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2019년부터 혈액암으로 투병해 온 고인은 자택에서 음식물 섭취 중 기도가 막혀 쓰러졌으며, 중환자실 이송 후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남보라가 임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남보라는 9일 개인 SNS 채널을 통해 "21주 차 이거 맞아요? 배가 원래 이렇게 많이 나오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선명해진 D라인을 드러내며 거울을 이용해 셀프 카메라를 촬영하는 남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운동용 브라톱과 레깅스 차림의 그는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배를 제외한 다른 신체 부위에는 살이 거의 붙지 않은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이와 함께 남보라는 체중계 수치가 담긴 사진을 공유하며 임신 21주 차 현재 몸무게가 약 53kg임을 직접 알렸다.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21주 차 치고는 배가 더 많이 나온 것 같다", "임신 중인데도 여전히 예쁘고 날씬하다", "5개월 차 상태보다 배가 더 나온 듯하지만 순산을 기원한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남보라는 1989년생으로 KBS '인간극장', MBC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하며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대중에게 각인됐다. 2006년 연기자로 정식 데뷔한 이후에는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영화 '써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을 이어왔다.지난해 5월 동갑내기 청소년 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은 그는 같은 해 12월 임신 사실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남보라는 오는 6월 아들 출산을 예정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이윤지의 첫째 딸 정라니 양의 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이윤지의 남편인 치과의사 정한울 씨는 지난 9일 "꽃보다라니. 소녀가 되어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몰라보게 성장한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장녀 정라니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피아노 반주에 맞춰 바이올린 연주에 몰입하고 있는 정라니 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진지한 태도로 연주에 임하는 표정에서 악기에 대한 애정이 드러났다.이어 부친에게 선물 받은 꽃다발을 들고 밝은 미소를 짓는 모습도 포착됐다. 2015년생인 정라니 양은 과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출연 시절과 비교해 부쩍 자란 모습이며, 모친 이윤지를 닮은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혼인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항 풀이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후기가 전해져 화제다.지난 7일 실시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직후, 제니의 솔로곡 'ZEN'(젠) 뮤직비디오 속 의상이 정답을 맞히는 힌트가 됐다는 응시생들의 경험담이 잇따랐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난도가 높은 시험 문제로 포기를 고민하던 중, 특정 문항을 보자마자 제니가 떠올라 정답을 선택했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 또 다른 수험생 역시 제니가 사실상 정답을 알려준 것이나 다름없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해당 문항은 신라 시대의 문화유산을 식별하는 문제였다. 보기에는 여러 시대의 유물이 무작위로 제시됐으며, 정답은 4번 항목인 신라 금관 관식이었다.응시생들이 제니를 연상한 이유는 'ZEN' 뮤직비디오에서 착용한 의상에 있다. 당시 제니는 신라 금관 관식의 형태를 본뜬 V자형 금속 상의 등 신라의 예술적 요소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을 선보였다. 이 의상은 발표 당시에도 한국 전통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최초의 수어 아이돌 빅오션(Big Ocean)의 새 앨범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빅오션(찬연, PJ, 지석)은 지난 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내달 3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인 세 번째 미니 앨범 'THE GREATEST BATTLE'(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올렸다.해당 이미지에 따르면 이번 미니 3집에는 더블 타이틀곡 'One Man Army'(원 맨 아미)와 'Cold Moon'(콜드 문)을 비롯해 'Alive'(얼라이브), 'Back'(백), 'Alive (inst.)', 'One Man Army (inst.)', 'Back (inst.)', 'Cold Moon (inst.)'까지 총 8개 트랙이 담긴다.첫 번째 타이틀곡 'One Man Army'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모티브로 제작된 곡이다. '1인 군대'라는 의미처럼 세상을 상대로 홀로 맞서는 막막함과 그럼에도 굴복하지 않는 치열한 의지를 가사에 녹여냈다.또 다른 타이틀곡 'Cold Moon'은 달을 소재로 삼아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면서도 표현을 절제하는 성숙한 자아를 그려냈다. 'One Man Army'가 외부 세계를 향한 전투를 묘사했다면, 이 곡은 내면의 투쟁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멤버 전원이 타이틀곡 'One Man Army' 작곡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명량해전에서 착안한 불굴의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빅오션은 컴백에 앞서 팀의 새로운 로고와 심볼을 공개하며 변화를 예고했다. 이에 따라 이들이 이번 신보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콘셉트와 음악적 방향성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빅오션은 앨범 발매 이후 오는 3월 미국을 시작으로 4월 유럽, 5~6월 아시아, 7월 남미를 잇는 투어 일정을 소화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계
싱어송라이터 박경구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8세.지난 7일 박경구의 개인 SNS 계정에는 "안녕하세요 경구형 사촌동생 박성현 입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마음이지만 가족들을 대신해 부고를 전합니다. 형의 마지막 가는 길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남양주 소재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엄수됐다.박경구는 가수 장범준이 활동한 그룹 버스커버스커의 초기 멤버로, 팀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장범준과 고등학교 동창 사이인 고인은 장범준의 솔로 1집 앨범 당시 전곡의 작곡과 편곡에 깊숙이 관여하며 사실상 공동 작업에 가까운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어려운 여자'를 포함해 '사랑이란 말이 어울리는 사람', '신풍역 2번출구 블루스', '낙엽 엔딩' 등 다수의 곡을 작사, 작곡, 편곡했다.박경구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난해 3월 장범준이 작성한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범준은 당시 '장범준 4집(찌질의 역사)'을 발매하며 "경구의 건강을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남겼고 이에 박경구는 "저 건강합니다"라고 화답했다.장범준은 현재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박경구 best live clip' 영상을 올리고 고인이 작업에 참여했던 곡들을 가창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추모의 뜻을 전하는 중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월세 1000만원대에 달하는 한남동 자택을 정리하고 이사 준비에 나섰다.8일 손담비는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마지막으로 보는 풍경 D-2 3년 반 너무 잘 살았어"라는 문구와 함께 거주지에서 바라본 야경 사진을 게시했다.이어 "My love 해이.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규혁과 딸 해이는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근황을 전했다.그간 손담비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월세 1000만 원 규모의 고급 단독 주거지에서 생활해왔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곳으로 거처를 옮길 계획임을 직접 설명한 바 있다.손담비는 딸을 품에 안고 창밖 풍경을 응시하는 뒷모습 사진도 공개하며 "해이야 이 집에서 행복했지? 이사 가면 더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덧붙였다.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이규혁과 혼인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이민경의 송라이터》현직 싱어송라이터인 이민경 기자가 음악인의 시각에서 음악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곡의 숨겨진 의미부터 들리지 않는 비하인드까지 분석합니다.그룹 '아이들'이 컴백곡 'Mono (Feat. skaiwater)'(모노)를 통해 실험적인 장르 도전에 나서면서 국내외 반응이 갈리고 있다. '정치적 성향과 성적 지향성이 어떻든 상관없다'라는 국내 대중 시선에서는 파격적인 가사를 생소한 장르로 표현하면서 해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있다.아이들은 지난 8일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며 'Mono'로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해 관심을 끌었다. 앞서 이들은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에서 1위에 올랐다.'Mono'가 음악 방송 1위에 오를 수 있는 이유로는 뮤직비디오 조회수와 멜론 HOT 100 차트 성적이 꼽힌다. 발매 12일이 지난 9일 기준, 'Mono'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1540만회를 넘겼다. 또 한국 지역 유튜브 '음악 인기 급상승 차트' 3위를 유지하고 있다. 9일 오후 3시 기준 이 곡은 멜론의 HOT 100 차트에서 상위권인 15위에 올랐다.그럼에도 'Mono'는 국내 음원 사이트인 멜론의 메인 차트인 TOP100 진입에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해외 시장을 겨냥한 실험적인 시도가 국내 대중의 보편적인 취향과 거리를 만들었다고 분석한다. '정치적 성향이 무엇이든 이성애자든 동성애자든 상관없다'며 '판단하지 말고 세상을 단순한 시선으로 즐기자'는 메시지가 국내 사회에서 수용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평가다.음악의 장르도 몽환적인 하우스를 택해 국내 대중이 좋아하는 사운드와 거리가 있다. 국내에서 인기를 끄는
모델 홍진경이 딸 라엘의 성형 의혹을 부른 사진이 보정 애플리케이션에 의한 해프닝임을 밝히며 직접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홍진경은 최근 SNS를 통해 딸과 연락이 닿았다는 소식과 함께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해당 게시물 작성에 앞서 딸의 허락을 구했음을 명시하며 광고 목적이 아님을 덧붙였다.공개된 메시지 창에 따르면 홍진경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사진으로 인해 소동이 발생했음을 언급하며 연락이 두절되었던 딸의 행방을 다급하게 물었다. 이에 딸은 이미 관련 기사를 확인했다며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오히려 어머니의 게시물이 더 심각하다는 농담과 함께 '가짜의 삶'을 주제로 한 콘텐츠 제작을 제안하는 등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했다.홍진경은 학생 신분에 어울리지 않는 진한 화장과 성형 오해를 부른 보정 사진에 대해 주의를 주었다. 그는 "네 민낯 자체를 좀 인정하고 너 자신으로 살아"라며 사각턱이나 볼살 등 외모적 특징 또한 본연의 정체성임을 조언했다. 이에 딸은 죄송하다는 뜻을 전하면서도 보정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들의 입장을 존중해달라고 답변했다. 특히 과거 홍진경의 사진 속 잡티를 제거해줬던 사례를 언급하며 해당 기술의 유용성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해당 게시물에는 배우 이동휘가 자신의 사진 보정도 부탁한다는 댓글을 남겨 이목을 끌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몰라보게 달라진 라엘의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다수의 사진이 유포되며 성형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사진 속 모습이 과거와 사뭇 달라 논란이 확산되자 홍진경은 보정 애플리케이션 사용에 따른 오해라고 직접 해명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이민경 텐아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독립을 준비하며 도쿄 도심 내 주거지 물색에 나섰다.최근 야노시호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사랑이 자취방 보러 갔다 200억 멘션까지 보고 온 도쿄 부동산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는 자취방 후보지를 살펴보기 위해 도쿄를 방문한 야노시호의 여정이 담겼다.야노시호는 추사랑의 향후 독립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번 투어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사랑이도 현재 경제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머지않아 독립적인 공간을 꾸리게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초기 지원 규모를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야노시호는 엄격한 교육 방침을 드러냈다. 그는 "처음부터 과도한 지원을 할 계획은 없다"며 "사랑이가 고가의 주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나 이는 현실적으로 무리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내가 17세 당시 도쿄에 처음 상경해 거주했던 협소한 주택에서부터 삶을 개척하는 과정이 더 가치 있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작은 시작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길 바라는 부모로서의 속내도 밝혔다. 야노시호는 "열악한 환경에서 출발해 스스로의 노력으로 점차 주거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꿈을 이루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고 강조했다.도쿄 현지의 부동산 전문가와 동행한 야노시호는 여러 후보지를 직접 방문하며 조건에 부합하는 공간을 탐색했다. 투어 도중 제작진은 시청각적 재미를 위해 초고가 매물을 소개했다.해당 주택은 미나토구 내에서도 상위권 선호도를 자랑하는 24층 규모의 타워 맨션으로, 야노시호는 21층 이상의 프리미엄 층을 방문했다. 압도적인 규모와 전망을 갖춘 건축물의
국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제14회 탑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 투표가 시작된다. 이번 TTA는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들까지 경쟁에 함께해 더욱 팬덤 사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4회 TTA'는 2025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 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4회 TTA에서 경쟁하게 된다.셀럽챔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예선 투표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8일 밤 23시 59분까지 진행된다. 더불어 결선 투표는 2월 19일부터 23일로 예정돼 있다.2025년 하반기 TTA는 두 번에 나눠서 진행된다. 지난 1월에는 아이돌 챔프 애플리케이션에서 남자 베스트 그룹, 여자 베스트 그룹, 남자 베스트 솔로, 여자 베스트 솔로, 베스트 루키 분야 총 5개 부문의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엔 셀럽챔프 애플리케이션에서 5개 부문(남자 배우, 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 베스트 송)에 대한 투표가 진행된다.후보는 부문마다 10팀씩(가나다순)이다. 남자 배우 부문 후보는 배우 김선호, 박보검, 변우석, 안효섭, 이제훈, 이준혁, 이준호, 정해인, 채종협, 추영우다. 여자 배우 부문에는 배우 고윤정, 김유정, 김지원, 김혜윤, 박보영, 아이유, 임윤아, 이혜리, 한소희가 후보로 올랐다.남자 솔로 부문에는 가수 김용빈, 김희재, 박군, 박서진, 손태진, 송민준, 에녹, 임영웅, 장민호, 정동원이 후보가 됐다. 여자 솔로 부문 후보는 가수 김다현, 김의영, 마이진, 송가인, 윤하, 은가은, 이영지, 전유진, 한로로, 홍자다.이번 TTA 부문별 후보는 부문별 선정 기준과 기자단 추천을 종합적
2월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투표가 시작된다. 가수 우디와 화사 등 음원 강자 사이 인기 경쟁이 본격화됐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이번 2월 투표는 9일 0시부터 오는 22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아티스트탑텐' 글로벌 투표는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된다.핫 장르 브랜드 부문에서는 우디, 화사, 우즈, 한로로, 다비치, 르세라핌, 제이홉, 올데이프로젝트, 이찬혁, 로이킴, 박군, 손빈아, 김용빈, 홍자, 박서진, 김소연, 추혁진, 최우진, 김용필, 김다현까지 총 20팀이 후보로 올랐다.이중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두 가수는 우디와 화사였다. 우디는 지난 7일, 8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Woody, Story(우디, 스토리)'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또한, 그는 오는 12일 오후 6시 '한잔만 더 해요'와 '오는 비는 그냥 맞자' 등 총 4곡이 수록된 새 EP 'Woody. zip(우디.집)'을 발매한다.화사는 지난해 11월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배우 박정민과 축하무대를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불렀던 'Good Goodbye'(굿 굿바이)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30일 오전 9시 20분 기준 화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1억 뷰를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15일 오후 6시 음원과 함께 동시 공개된 지 약 3개월 보름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