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사진=텐아시아 DB, 제이쓴 SNS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사진=텐아시아 DB, 제이쓴 SNS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병원 진료와 관련된 해프닝을 전했다.

제이쓴은 2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나 며칠 전부터 귀에서 자꾸 덜걱 덜걱, 숨 쉴 때도 덜걱 덜걱하더니 이거 약간 큰일이다 싶어서 오늘 이비인후과를 갔다"고 적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우려를 표했지만, 제이쓴은 "의사 선생님이 보시더니 '고막에 귀지가 달라붙어서 그럽니다'라고 하시며 청소기 같은 걸로 제거하는데 굉장히 수치스러웠다"고 덧붙여 단순한 해프닝이었음을 알렸다.

앞서 제이쓴의 아내인 코미디언 홍현희는 약물의 도움을 받지 않고 10kg 이상을 감량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그 직후 제이쓴이 간헐적 단식 등을 보조하는 제품을 내놓으면서, 일각에서는 홍현희의 다이어트가 '결국 제이쓴의 제품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었냐'는 지적이 일기도 했다.

이 같은 논란에 제이쓴은 지난 13일 개인 계정에 "일단 제가 출시한 제품은 '다이어트 약'이 아slek. 많은 기사 제목에서 제가 '다이어트 보조제', '다이어트 약'을 만들었다고 헤드라인을 잡으셨는데 제가 이번에 출시한 제품들은 건강기능식품도 아니고 의약품도 아닌 일반식품입니다"라며 직접 선을 그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10월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2022년 8월 첫아들 연준범 군을 얻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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