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정규 2집 'YOUNGEST' 라운드 인터뷰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영케이 정규 2집 'YOUNGEST' 라운드 인터뷰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밴드 신의 성장에 관한 생각을 밝히며 직속 후배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응원했다.

영케이(Young K)는 최근 서울 동대문구 모처에서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

데이식스는 최근 밴드 음악의 대중화를 이끈 대표 주자로 꼽힌다. 음원과 공연을 모두 흥행시키며 밴드 음악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영케이는 "밴드판이 이렇게 커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밴드인으로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데뷔했을 때만 해도 밴드가 지금처럼 많은 주목을 받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라이브 문화도 지금보다 덜 활성화돼 있었고, 취미로 악기를 배우는 사람도 많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지금은 시장 자체가 커졌고, 우리가 설 수 있는 무대도 많아졌다. 코로나19 이후 라이브 공연에 대한 니즈가 크게 늘어난 것 같다"며 밴드 음악을 향한 관심을 반겼다.
영케이 정규 2집 'YOUNGEST' 라운드 인터뷰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영케이 정규 2집 'YOUNGEST' 라운드 인터뷰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직속 후배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향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밴드 신을 이끌 차세대 주자를 묻자 영케이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지 않나"라며 웃은 뒤 "직속 후배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애정을 보였다.

'영기스트'는 영케이가 오랜 시간 스스로에게 던져온 수많은 물음에 대한 현재까지의 답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Shut The Door'를 포함해 'Marionette'(마리오네트), 'F world'(에프 월드), 'Hey Honey'(헤이 허니), '응원가', 'SPIKE'(스파이크), 'Yonge St.'(영 스트릿), 'million reasons'(밀리언 리즌즈), '우리가 헤어질 100가지 이유 (with JINJOO of DNCE)', 'Drivin’ into Hell'(드라이빈 인투 헬), 'whatever'(왓에버), 'Goodbye, Love'(굿바이, 러브), '집으로 향한다', '안개꽃', '작업실에서 커피를'까지 총 15곡이 수록된다.

영케이의 솔로 정규 2집 '영기스트'는 27일 오후 6시에 정식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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