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Young K)는 최근 서울 동대문구 모처에서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
영케이가 속한 데이식스는 어느덧 10주년을 맞았다. 영케이는 "20주년, 30주년도 의미 있겠지만 10주년이 주는 임팩트는 또 다르다"며 "후회 없이, 창대하게 꾸미고 싶었다. 그 전 해부터 어떻게 하면 우리 인생에 크게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도 찍고 시사회도 해봤다. 고양 콘서트도 '우리가 과연 저런 무대에 설 수 있을까' 싶었던 곳이었다"며 "정말 꿈 같은 한 해를 보냈다"고 회상했다.
'영기스트'는 영케이가 오랜 시간 스스로에게 던져온 수많은 물음에 대한 현재까지의 답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Shut The Door'를 포함해 'Marionette'(마리오네트), 'F world'(에프 월드), 'Hey Honey'(헤이 허니), '응원가', 'SPIKE'(스파이크), 'Yonge St.'(영 스트릿), 'million reasons'(밀리언 리즌즈), '우리가 헤어질 100가지 이유 (with JINJOO of DNCE)', 'Drivin’ into Hell'(드라이빈 인투 헬), 'whatever'(왓에버), 'Goodbye, Love'(굿바이, 러브), '집으로 향한다', '안개꽃', '작업실에서 커피를'까지 총 15곡이 수록된다.
영케이의 솔로 정규 2집 '영기스트'는 27일 오후 6시에 정식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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