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 사진=하이브-게펜 레코드
캣츠아이 / 사진=하이브-게펜 레코드
하이브-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핫 100' 2주 연속 차트인했다.

28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5월 2일 자)에 따르면 'PINKY UP'은 '핫 100' 49위에 올랐다. 지난주 28위로 KATSEYE의 곡 '핫 100' 데뷔 최고 성적을 뛰어넘은 데 이은 성과다. 또한 'Touch(터치)'는 '버블링 언더 핫 100' 2위를 기록했다. 음원이 발매된 지 약 1년 9개월이 된 시점에 뒷심을 발휘했다.

전 세계 온라인 스트리밍·디지털 다운로드 데이터를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PINKY UP'이 두 차트에서 각각 38위, 51위를 차지했다. 작년 6월 발매된 히트곡 'Gabriela(가브리엘라)'는 동차트에 44주째 진입했다.

'Gabriela'의 장기 흥행에 힘입어 KATSEYE의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95위에 랭크돼 43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갔다. '빌보드 200'에서 최고 4위(2025년 7월 12일 자) 찍은 이래 10개월이 넘도록 꾸준한 성적을 유지 중이다.

한국에 방문한 KATSEYE는 이번 주 음악방송에 출연해 국내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을 예정이다. 지난해 5월 'Gnarly(날리)'로 퍼포먼스 역량을 뽐냈던 이들은 'PINKY UP'으로 무대에 선다.

'PINKY UP'은 앞서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14위(4월 17~23일 자)에 랭크돼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Touch(터치)' 역시 순위를 거슬러 오르는 '역주행' 조짐을 보이며 이 차트 88위로 첫 진입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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