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가 예측불가한 법정 인생 2막을 시작한다. 앞서 그는 소녀시대 수영(최수영)과 13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다음 달 6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 메인 예고 영상을 공개, 강다윗(정경호 분)이 맞닥뜨릴 파란만장한 공익변호사 생활을 예고하고 있다.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법원, 대법원 법정 한 가운데 자리한 강다윗의 모습으로 시작된 메인 예고 영상은 방문인의 사진 요청을 받는 셀럽 판사의 일상을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자타공인 국민 판사로 불리며 삶에 대한 만족감과 행복감이 높아 보이는 강다윗의 유쾌한 태도가 웃음을 자아낸다.평화로움도 잠시 대법관 승진을 눈앞에 둔 강다윗의 일상에 불현듯 균열이 인다. 자신의 차 트렁크에서 사과 박스와 그 안에 빼곡히 담긴 돈다발을 발견하는 것. 강다윗은 단번에 무언가 잘못됐음을 직감하고 "안돼!"라는 절규와 함께 충격에 빠진다.강다윗은 로펌 대표 오정인(이유영 분)의 안내로 공익 소송 팀 리더로서의 새로운 일상을 맞이한다. 갑작스러운 공익변호사 전환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강다윗과 대비되는 박기쁨(소주연 분), 장영실(윤나무 분), 유난희(서혜원 분), 황준우(강형석 분)의 밝고 활기찬 환영 인사는 앞으로 이들을 이끌어야 할 강다윗의 웃픈 현실을 돋보이게 한다.다이내믹해진 강다윗의 업무 루틴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각양각색의 의뢰인을 마주하며 농촌과 도시를 쉼 없이 오가고 수많은 현장을 직접 뛰는 강다윗의 분주한 하루가 펼쳐진다. 그리고 그 끝에서 터져 나온 "강다윗 변호사라고 합니다. 각오하십시오"라는 강렬한 선언은 공익변호사로 나서게
OTT 플랫폼 티빙(TVING)이 오는 30일 케스포돔(KSPO DOME)에서 열리는 '임영웅 IM HERO TOUR 2025-서울' 마지막 회차의 독점 생중계를 2일 앞두고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이번 생중계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임영웅의 무대를 아쉽게 예매하지 못한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투어는 정규 2집 'IM HERO 2' 발표 후 처음 열리는 공연으로, 2집 수록곡부터 메가 히트곡까지 총망라한 세트리스트와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대가 예고돼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본공연의 감동을 배가시킬 스페셜 사전 콘텐츠 '임영웅 IM HERO TOUR 2025 – 카운트다운'도 준비되어 있다. 티빙은 공연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4시부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사전 라이브 콘텐츠를 제공한다. 해당 콘텐츠에서 특별 MC와 함께 팬들에게 사전에 접수된 다양한 주제의 앙케트 결과를 바탕으로 댓글 소통을 진행한다. 또 현장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공연장의 뜨거운 열기를 안방 1열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오는 30일 오후 5시 생중계되는 '임영웅 IM HERO TOUR 2025-서울' 마지막 회차 생중계는 티빙 가입자라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tvN '퍼펙트 글로우' 주종혁이 포니에게 '뷰티계 재능'을 인정받았다.지난 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4회에서는 '단장' 오픈 이래 첫 20대 남성 고객부터 배관공 슈퍼맘 손님까지, 다양한 뉴요커들의 K-글로우업 현장이 담겼다.영업 3일차, '단장'의 첫 젊은 남성 고객 호아킨이 매력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버클리음대생이라는 호아킨은 '케데헌'을 보고 K-아이돌 음악에 관심이 생겼다"라면서 한국 아이돌 스타일로 변신을 요청했다. 레오제이는 소위 도화살 메이크업으로 통하는 K-아이돌 특화 '버건디 메이크업'을 시도했고, 뱀파이어처럼 몽환적인 호아킨의 변신에 라미란은 "하이 (사자보이즈) 진우!"라고 외쳐 웃음꽃을 피웠다. 차홍 역시 엄마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호아킨에게 "너무 아름답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더니, 아이돌 화보 느낌의 헤어스타일까지 선물한 뒤 "내가 이렇게 잘생긴 아들을 낳았어야 했다"라고 한탄한 것. 호아킨 역시 변화된 모습에 만족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주종혁이 "오늘 샤워하면 안돼요"라고 농담하자 "알겠어요. 걸작을 간직할게요"라고 받아쳐 훈훈함을 안겼다.과거 여배우로 활동했던 케이티가 '단장'에서 배우 2막을 준비했다. '마릴린 먼로' 역을 15년 동안 맡아왔을 정도로 빛나는 청춘을 보낸 케이티는 "다시 오디션을 볼까 생각 중이다. 오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찍으려 한다"라며 메이크오버를 의뢰했고, 레오제이는 생기 넘치는 촬영용 메이크업으로 케이티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영업 3일차의 마지막 손님은 인도계 뉴요커
Mnet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대만 국적의 최립우가 데뷔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최립우는 12월 3일 오후 6시 싱글 앨범 'SWEET DREAM'(스위트 드림)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출격한다. 이어 12월 20~21일에는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 2025 Chuei Li Yu Fan Meeting 'Drawing Yu'(2025 최립우 팬미팅 '드로잉 우')를 열고 '보이즈 2 플래닛' 종영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다.최립우는 회당 약 2,000석 규모로 진행되는 팬미팅을 티켓 오픈 직후 초고속으로 매진시키며 놀라운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팬미팅은 당초 12월 20일 오후 2시와 7시로 예정됐으나, 팬들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21일 2회가 추가로 편성되어 총 4회차로 진행을 확정했다. 그는 국내에 이어 내년 1월 3일 대만에서도 팬미팅 개최를 예고하며, 글로벌 행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그는 화보, 광고, 방송 등 여러 장르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맹활약 중이다. 특히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진행한 첫 디지털 화보가 공개된 당일에는 관련 키워드가 엑스(X·구 트위터)의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최립우를 향한 팬들의 많은 관심을 엿보게 했다. 또한 치킨 브랜드 광고를 비롯해, MBC FM4U '아이돌 라디오', 유튜브 채널 '동네스타K' 등 다양한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최립우는 셀프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이즘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자신만의 각양각색 포즈가 담긴 프레임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해당 협업은 최립우의 높은 화제성과 호감도를 보여주며, 팬들의 높은 참여율 속에 마무리됐다.데뷔에 앞서 여러 방면에서
배우 이하늬가 둘째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직후 영화 '윗집 사람들'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에는 영화 '윗집 사람들'의 주연 배우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 코미디언 엄지윤과 곽범이 출연했다. 이하늬는 촬영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촬영 들어가기 일주일 전에 둘째 소식을 알게 됐다.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혼자 겪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녁 식사 장면을 찍는데 입덧이 심하던 때였다. 대사를 하다가 갑자기 '읍...' 하고 밖으로 나가니 다들 '쟤 왜 저래?' 하는 분위기였다"고 설명했다. 하정우는 "임신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고난도 요가 장면이 있는데 80%를 이하늬가 직접 소화했다. 임신인 줄 모르고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이 끝나고 나서야 공효진 씨에게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실을 알고 난 뒤 세트장 환기도 자주 하고 더 신경을 썼다"고 덧붙였다. 이하늬는 "아무도 모를 줄 알았다. 그런데 제작진들이 다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하정우는 "하늬 씨가 제작진에게 비밀을 지켜달라고 했다고 들었다. 이상하게 불편해질 수 있으니 조용히 조심하자고 모두에게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윗집 사람들'은 밤마다 서로 다른 층간소음 문제로 얽힌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3일 개봉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故 이순재 배우를 기리는 MBC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배우 이순재, 신세 많이 졌습니다'가 방송된다.앞서 MBC는 올해 초 이순재의 허락을 받고 그의 연기 인생을 정리하는 다큐멘터리 제작에 착수했다. 그러나 이순재의 급격한 병세 악화로 다큐 제작은 중단됐고, 결국 헌정을 위해 제작 중이던 다큐는 그가 영면에든지 3일 만에 추모 다큐로 시청자들을 찾아가게 됐다.故 이순재는 연극으로 데뷔해 지난 70여 년간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놀라운 연기혼을 불살랐다. 그가 남긴 작품만 해도 드라마 175편, 영화 150편, 연극 100여 편에 이를 정도다. 그러나 연기 인생 70년 동안 받았던 연기대상은 단 하나뿐이었다. 대상을 받기까지 얽힌 치열한 연습 일화는 그가 얼마나 연기에 진심이었는지를 보여주는데, 지난해 연기대상을 받았던 드라마 촬영 당시에는 이미 병세가 완연해 두 눈 모두 실명 직전 상태였다.이날 방송하는 MBC 추모 특집 다큐 '배우 이순재, 신세 많이 졌습니다'에서는 현역 최고령 배우가 시력을 잃어가면서도 연기를 멈추지 않기 위해 이를 감추고 연습에 매진했던 눈물겨운 일화가 소개된다. 또 지난해부터 병상에서 투병 생활을 이어온 故 이순재의 마지막 모습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배우 이순재, 신세 많이 졌습니다'의 내레이션은 배우 이서진이 맡는다. 드라마 '이산', 예능 '꽃보다 할배' 등에서 故 이순재와 돈독한 연을 맺으며 "다시 태어나면 선생님의 아들로 태어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이순재 배우를 존경했던 배우 이서진. 그는 녹음을 하며 "선생님께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진심 어린 한마디를 전했는데, 이를 들은 제작
강태오와 김세정의 역지사지 판타지 로맨스가 반환점을 돌았다. 앞서 MBC는 '바니와 오빠들', '메리 킬즈 피플', '달까지 가자' 등 금토 드라마들이 연이어 1~2%대 시청률에 머물며 동시간대 방송된 타 채널에 순위가 밀린 탓에 부담을 안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올해 마지막 금토극으로 편성된 '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첫 방송에서 3.8%로 출발했고, 5회에서는 최고 시청률 6.1%를 기록했다.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는 끊어졌던 홍연이 다시 이어지면서 난데없이 몸이 뒤바뀌게 된 세자 이강(강태오 분)과 부보상 박달이(김세정 분)의 고군분투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이에 중반부로 돌입한 이강과 박달이의 영혼 체인지 로맨스를 더욱 확실하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살펴봤다.이강과 박달이의 홍연은 원래 이어져 있었지만 박달이가 세자빈이었던 과거의 기억을 잃고 홍연마저 봉인되면서 두 사람은 생판 모르는 남이 되어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죽었다 여긴 세자빈과 똑같이 생긴 박달이를 만나게 되면서 얼어붙었던 이강의 마음은 다시 요동치기 시작, 결국 끊어졌던 인연의 붉은 실은 다시 제 자리를 찾게 됐다.그러나 이와 동시에 이강과 박달이의 몸이 뒤바뀌는 절체절명의 사태가 발생하고 말았다. 이를 되돌리기 위한 여러 노력마저 모두 허사로 돌아가자 이들은 일단 각자의 앞에 놓인 일들을 해결하기 위해 힘을 합치고 있다. 복수도 사랑도 함께하게 된 이강과 박달이의 앞날에 눈길이 쏠리는 가운데 이들의 운명을 이렇게 꼬아놓은 홍연의 비밀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폐세자 이운(이신영 분)과 좌의정의 외동딸 김우희(홍수
배우 문정희와 박정민의 친분이 공개된다.2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신입 편셰프 문정희가 출격한다. 28년 차 명품배우 문정희는 데뷔 후 첫 관찰 예능 ‘편스토랑’을 통해 상상초월 반전매력을 쏟아낼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문정희가 배우이자 출판사 대표인 박정민과 준비한 특별한 프로젝트의 정체도 공개된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문정희는 여러 사진과 글로 빼곡히 채워진 문서를 심각한 표정으로 확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문정희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박배우님? 박대표님!”이라고 불렀다. 문정희가 전화를 건 상대는 최근 영화 ‘얼굴’에서 1인 2역에 도전, 탄탄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박정민이었다. 박정민은 최근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화사와의 콜라보 무대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기도. 문정희와 박정민 두 사람은 같은 작품에 출연하며 절친이 됐다고. 문정희의 전화를 받은 박정민은 사뭇 고민이 담긴 진지한 말투로 “더 줄여야 할 것 같다”라고 했다. 알고 보니 문정희가 박정민이 대표로 있는 출판사를 통해 의미가 남다른 포토 에세이 출간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 책은 현재 출간된 상황이며 두 사람은 북콘서트를 함께 하기도 했다.그렇게 한참 출판사 대표와 작가로 심각하게 대화를 나누던 두 사람은 책 얘기가 끝나자 ‘절친 모드’에 돌입, 유쾌한 수다를 시작했다. 문정희는 “요즘 네가 세상에서 제일 바쁜 것 같다”라며 “건강 관리는 어떻게 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박정민은 “요즘은 바빠서 잘 못 뛰고 있다. 한참 뛸 때는 매일 10km 뛰고
전 야구선수 정근우가 2026년 KBO FA 시장을 들여다봤다.27일 공개된 유튜브 '정근우의 야구인생'에서는 11월 초 공시된 FA 자격 선수명단을 놓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스토브리그의 영입 경쟁에 대해 전망했다.먼저 가장 주목을 받았던 LG 트윈스의 김현수와 KT위즈의 강백호에 대해 정근우는 "LG에 김현수, 박해민 두 선수가 FA로 나온 상황이고 두 선수 다 잡으면 좋긴 하겠지만 현실적으로 한 선수는 떠나지 않을까 싶다"라며 "김현수 선수의 경우 4+2 FA 계약 중 2년 25억 조건을 충족 못 시켜서 +2가 사라진 상태고 올해 너무 잘했다. 2년에 25억 보다는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보여 떠나지 않을까"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김현수는 지난 25일 KT위즈와 3년 50억 원(계약금 30억 원, 연봉 총액 20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 박해민 선수는 4년 65억 원에 재계약을 확정했다.KT위즈의 강백호 역시 올 시즌 FA 최대 관심 선수였다. 정근우는 "KT에서는 강백호 선수를 포수, 좌익수, 우익수, 지명타자 등 다양하게 활용해 봤다. 내부에서는 강백호 선수의 가치 평가가 끝났을 것이라고 본다. 이제 외부에서 강백호 선수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로 결정될 것인데, 팀을 옮길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진 것 같다"고 예측했다. 정근우의 예상대로 강백호는 4년 최대 100억 원(옵션 20억 포함)으로 한화 이글스와 계약을 맺었다.NC 다이노스는 최원준 선수가 주목을 받았다. 정근우는 "트레이드로 NC가 최원준 선수를 데려왔을 때는 FA 때 잡겠다는 의지였을 것"이라며 "올 시즌 타격이 다소 저조해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상태였지만 구단마다 최원준 선수 카드를 많이 노린다"고 설명했다. 실
배우 김유정이 故 이순재를 추모했다.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의 배우 김유정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다. 아름다운 얼굴 뒤에 잔혹한 본색을 숨긴 대한민국 톱배우 백아진의 파멸, 그를 지키고자 지옥을 선택한 윤준서(김영대 분)의 사랑을 담아낸 파멸 멜로 서스펜스다.인터뷰가 진행된 당일, 배우 이순재가 25일 새벽 91세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김유정은 고인의 부음을 접하고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공연을 보러 갔을 때 식사도 하고 인사를 드렸는데, 자리가 끝난 뒤 지방으로 이동하시면서도 차 안에서 대본을 보시는 모습을 보고 큰 존경심을 느꼈다"고 회상했다.이어 김유정은 "늘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시고 연기를 가르쳐주신 모습이 떠오른다. 같은 시대에 함께 활동하며 연기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었다"고 추모의 마음을 밝혔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윤상정, 강나언, 장영남의 엇갈린 감정선을 담은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tvN X TVING 단편 드라마 큐레이션 '하우스키퍼'가 다음 달 9일(화) 저녁 8시 20분 방송을 확정한 가운데 윤상정(한상미 역), 강나언(한미진 역), 장영남(곽현남 역)의 예측불가 관계성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하우스키퍼'는 서로가 전부였던 두 친구 사이로 들어온 의문의 한 가사도우미로 인해 발생하는 예측불허의 관계 변화를 그린 드라마다. '스터디그룹'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눈에 띄는 성장세로 주목받는 윤상정과 '피라미드 게임'을 통해 차세대 청춘스타로 떠오른 강나언이 캐스팅됐다. 앞서 2001년생 강나언은 그룹 업텐션 출신 1996년생 김우석과 지난해 10월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여기에 관록의 배우 장영남이 하우스키퍼로 변신, 특유의 카리스마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극의 서사에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메인 포스터는 상미, 미진, 현남이 각기 다른 방향을 응시하며 내뿜는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만으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특히 '서로가 전부였던 두 친구, 그 사이로 들어온 한 사람'이라는 카피와 함께 하우스키퍼 현남의 존재감에 눈길이 절로 쏠린다. 마치 돈독했던 두 사람 사이를 무심하게 갈라놓은 듯 현남을 둘 사이에 배치, 앞으로 세 사람의 관계에 심상치 않은 변화가 일어날 것을 예고한다.세 사람의 엇갈린 시선 또한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운명의 소용돌이를 암시하며 이들의 관계성을 향한 호기심을 무한 자극한다. 특히 상미가 현남에게 "엄마라고 해도 돼요?"라고 묻고 있어 오랜 시간 기댈 곳
배우 김유정이 김도훈과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의 배우 김유정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다. 아름다운 얼굴 뒤에 잔혹한 본색을 숨긴 대한민국 톱배우 백아진의 파멸, 그를 지키고자 지옥을 선택한 윤준서(김영대 분)의 사랑을 담아낸 파멸 멜로 서스펜스다.이날 김유정은 같이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영대와 김도훈에 대해서 언급했다. 촬영 전부터 꾸준히 리딩과 회의를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았다는 김유정은 "정말 친해져서 가족처럼 촬영을 진행했다. 연기하면서 호흡이 불편한 순간이 하나도 없었다. 모두 캐릭터 자체가 돼 즐겁게 연기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두 분 다 순수하고 맑고 밝은 배우라고 생각한다"며 "누구 한 명을 고르기 어려울 만큼 많은 아이디어를 냈고 서로를 존중해줬다. 그 점이 고마웠다"고 전했다.극 중 백아진이 스스로 고립시키는 인물인 만큼 교감이 어려워 보일까 우려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김유정은 "함께 호흡할 때 내가 너무 고립돼 보이면 어쩌나 걱정됐는데, 그 부분을 상쇄하려고 더 노력했다"며 "그 과정에 대해 양해를 구했고 고마운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김유정과 김도훈은 지난 9월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5월 베트남 공항에서 김유정과 김도훈을 봤다는 목격담이 공개됐고, 두 사람 모두 SNS에 나트랑 여행 사진을 게재하면서다.김도훈과의 열애설 해프닝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뉴욕 촬영 도중 컨디션 난조로 재촬영을 진행한 사실이 공개됐다.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은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EPIKASE'에 '뉴욕 도착 24시간 만에 로컬 피자 4대장 털기' 영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일정 차 방문한 미국 뉴욕에서 현지 지인이 추천한 네 곳의 피자집을 직접 찾아가 리뷰하는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뉴욕 도착 직후 시차 적응이 덜 된 상태에서도 세 사람은 피자 투어에 나섰다. 건강한 맛으로 알려진 피자집부터 영화 '스파이더맨' 촬영지로 유명한 곳까지 방문하며 현지 인기 매장을 직접 확인했다. 에픽하이는 맛을 본 피자마다 솔직한 평가를 남겼다. 타블로는 린더스트리 피자의 브라타 치즈 조합을 두고 "짠맛을 잡아주는 완벽한 밸런스"라고 평가했다. 반면 조스 피자에서는 "전형적인 뉴욕의 짠맛이다. 맨정신보단 해장용"이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스카스 피자에서는 호불호가 갈렸다. 투컷은 "콜라를 시켰는데 사이다가 없는 격"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낸 반면 타블로와 미쓰라는 "40대가 먹기엔 담백하고 속이 편하다"고 말해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세 번째 피자집을 찾았을 때는 촬영 사고가 발생했다. 타블로는 당시 상태가 좋지 않아 "입술이 영화 '어벤져스' 비전처럼 회색으로 변했다"고 회상했다. 결국 해당 분량은 전부 편집됐고, 다음 날 다시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김유정이 촬영 중 졸도했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의 배우 김유정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다. 아름다운 얼굴 뒤에 잔혹한 본색을 숨긴 대한민국 톱배우 백아진의 파멸, 그를 지키고자 지옥을 선택한 윤준서(김영대 분)의 사랑을 담아낸 파멸 멜로 서스펜스다.김유정은 극 중에서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여 남을 조종하고,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는 등 악행을 서슴지 않는 캐릭터로 나오는 만큼 멘탈 관리도 어려웠다고 말했다. 김유정은 "아직도 잘 모르겠는 숙제 같다. 촬영하면서 쌓인 감정들이 다 풀렸을까 하는 의문이 들 때가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다만 "현장의 분위기는 작품과는 달리 매우 좋았고, 감독님 두 분과 작품 관련 대화뿐 아니라 사적인 대화도 많이 나눴다. 아진이로부터 나를 지켜내겠다고 다짐하며 마음을 준비했다"고 말했다.또한 김유정은 악녀인 백아진을 응원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아이를 응원할 수 있는가, 돌을 던질 수 있는가 하는 상반되는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작품이었다"며 "살아가면서 서로의 감정을 잘 공유하고 교감하며 친절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앞서 '친애하는 X' 촬영 중 두 번이나 졸도했다고 밝혔던 김유정은 체력적, 심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장면으로 아버지를 죽이는 장면을 꼽았다. 그는 "그 장면뿐만 아니라 할머니가 떠나시는 장면, 허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대한민국 톱모델' 한혜진이 가감 없는 톱클래스 입담으로 '옥탑방'을 사로잡았다. 2번의 공개 연애 경험이 있는 한혜진은 '최악의 연애'도 고백하며 자신의 연애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지난 27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292회는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옥탑방에 초대돼,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함께 퀴즈를 풀었다. 한혜진은 옥탑방 멤버들과 남다른 인연을 밝혀 텐션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특히 7년간 연애 프로그램(이하 연프) MC를 함께 한 모델 후배 주우재와의 특급 티키타카가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우재가 몇 년째 전화번호를 안 알려줬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이에 주우재는 "누나랑 장난을 치다가 교환을 안 한 것"라고 해명하며 잔뜩 긴장한 후배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 웃음보를 자극했다. 심지어 한혜진이 "주우재는 잘생기고 키 큰 최고의 남자"라고 칭찬하자, 주우재가 "갑자기?"라며 얼굴까지 새빨개져 옥탑방 멤버들을 들썩이게 했다.이 가운데, 신선한 퀴즈들이 출제되며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세계 최대 데이팅 사이트 개발자의 성공 체감 계기', '1980년대 여성 잡지의 인기 부록', '프랑스 콜마르 지역에서 음식물 쓰레기 감소를 위해 나눠준 것' 등의 신박한 문제들이 재미를 더한 가운데, 한혜진은 연프 전문가답게 자신의 연애사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한혜진은 "실제로 주변 사람들의 연애 상담을 많이 해 준다. 정작 저는 옛날엔 치열하게 연애했지만, 지금은 연애보다 내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