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부부상담 전문가조차 막지 못한 아들의 반복된 외도와, 그 끝에 드러난 충격적인 반전에 관한 실화가 공개된다.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는 "불륜으로 이혼당한 아들이 재혼 후에도 또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는 한 여성의 다급한 의뢰가 등장한다. 명성 높은 부부상담 전문가인 의뢰인은 "제 아들이 두 번이나 바람을 피워서 이혼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누가 저한테 상담을 받겠냐"며 며느리에게 발각되기 전 외도 증거를 확보해 조용히 상황을 정리하고 싶다고 털어놓는다. 앞서 의뢰인은 아들의 첫 번째 이혼 당시, 소문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전 며느리에게 거액의 위자료를 지급하고 비밀 유지 각서까지 작성했던 상황이었다. 이후 아들은 이혼 2년 만에 약사인 초혼 여성과 재혼했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한 번도 못 간 사람도 있는데 불공평하다"며 씁쓸한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사건을 맡은 탐정단은 의뢰인 아들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헬스장과 어머니가 마련해준 레스토랑을 오가는 단조로운 일상이었지만, 곧 헬스장에 가는 척 옆 건물에 위치한 모텔로 향하는 수상한 모습이 포착된다. 조사 결과 의뢰인의 아들은 불륜녀와 시간차를 두고 모텔을 드나드는가 하면, 차량 안에서 밀회를 즐기는 등 치밀하게 외도를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진짜 충격은 불륜 상대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시작된다. 불륜녀는 본처가 운영하는 약국에 찾아가 피임약을 구입하며 "꼭 남편이랑만 하라는 법 있냐"고 노골적인 도발까지 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결국 의뢰인의 노력에도
배우 박진영이 '샤이닝'에서 따뜻함을 품은 연태서로 분한다.다음 달 6일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가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았다.극 중 박진영은 차갑고 묵묵해 보이는 겉모습 뒤 애틋한 감성을 품고 사는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 역을 맡았다. 그는 동갑내기 친구이자 짝사랑녀 모은아와 핑크빛을 그린다. '샤이닝'의 현실성 있는 이야기가 매력으로 다가왔다는 박진영은 "그저 예쁘기만 한 청춘이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로 힘들어하는 부분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해 참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연태서라는 캐릭터에 대해서는 "조건 없는 믿음으로 '이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대본에서 넌지시 제시하는 인물 같았다. 이런 따뜻한 인물에게 마음을 뺏겨 이 역할을 연기해 보고 싶다 생각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또 박진영은 "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대체로 그 시선을 피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 또한 알고 있다. 하지만 연태서는 남의 시선보다 본인의 방식대로 삶을 살아간다. 이 부분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며 캐릭터와의 강렬했던 첫인상을 회고하기도 했다.끝으로 박진영은 관전 포인트를 직접 꼽았다. 그는 "가장 평범하고 일상적인 이야기가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연태서와 모은아가 그려가는 이야기들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느껴봄 직한 감정들이고, 그 부분에 집중해서 보시면
배우 김지훈(44)이 김혜수(55)와 조여정(45)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SBS '아니 근데 진짜!'에 배우 김지훈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김지훈은 요가원의 신입 수강생으로 나타나, 멤버들과의 예측 불가한 케미로 역대급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SBS '아니 근데 진짜!' 녹화에서는 김지훈이 파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그는 현재 드라마 촬영 중이라고 말하며, 극 중에서 김혜수와 부부지만 조여정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고 밝혀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이에 탁재훈은 분노하며 "천하의 나쁜 놈"이라 비난하는 것도 잠시, "실제라면 김혜수와 조여정 중에 누가 더 좋냐"는 짓궂은 질문을 했다. 이에 김지훈은 "둘 다 갖고 싶다" 고 말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SBS 신규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 4회는 23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은퇴한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김승수와 재회한다.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31회에서는 설을 맞아 방문한 이유리, 이대호, 정호영, 황치열에 이어 다섯 번째 설친구로 김승수가 등장해 더욱 풍성한 하루를 보낸다. 특히 김승수는 지난 출연 직후 박세리와 결혼설 등 가짜 뉴스가 폭발했는데, 그 이후 첫 방문이자 두 사람의 첫 재회로 관심이 집중될 예정이다. 먼저 '회장님네 사람들'의 추억이 가득한 양평 전원 하우스에 모인 설친구들은 정호영 셰프의 파김치 매콤 갈비찜, 박세리의 겉절이, 이대호의 명랑 떡국 등 상다리 휘어지는 초특급 스케일의 한 상 차림으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한다. 특히 이대호의 대왕 만두, 일명 '대호 만두'의 엄청난 사이즈에 현장은 압도당하고, 황치열은 중국 행사를 돌면서도 이런 대왕 만두는 처음이라며 깜짝 놀란다. 모두가 함께 빚은 새우 만두가 들어간 명랑 떡국을 먹는 가운데 이유리가 색다른 소스를 제조해 요리에 킥을 더하고, 새로운 레시피를 전수하며 추억을 남긴다. 설 특집 2탄으로 김승수가 마지막 설친구로 '남겨서 뭐하게'를 찾아 눈길을 끈다. 장을 보러 간 이영자와 이유리 앞에 마트 직원으로 변신해 깜짝 등장한 것. 김승수는 지난 출연 이후 박세리와 결혼설, 열애설 등 가짜 뉴스에 휩싸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어, 평소 친분이 있던 이유리는 "세리 언니 좋아하시죠?"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김승수를 당황시킨다. 김승수는 결혼설 등 모두 가짜 뉴스라고 주위에 얘기해도 아무도 안 믿는다며 후일담을 얘기하
2014년 5살 연하 판사와 결혼한 배우 박진희가 드라마 '붉은 진주'를 통해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박진희는 "서로 의심하면서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끝까지 애쓰는 이야기를 담았다"며 관심을 요청했다.23일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진희, 남상지, 최재성, 김희정, 김경보, 강다빈, 천희주, 김성근 감독이 참석했다.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 김단희(박진희 분), 백진주(남상지 분)가 아델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쌍둥이 자매 김명희와 김단희로 분해 1인 2역을 선보이는 박진희는 "명희와 단희는 같지만 굉장히 다른 캐릭터다. 억양, 말투 등을 어떻게 다르게 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 캐릭터를 오가는 게 힘들기도 했지만 재밌고 짜릿했다. 생각보다 잘 해낸 것 같아서 기쁘다"고 덧붙였다.2022년 종영한 KBS 드라마 '태종 이방원' 이후 약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박진희. 그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그는 "처음에는 복수극이라고 해서 뻔한 스토리가 아닐까 싶었는데, 대본을 읽고 나니 생각이 바뀌었다. 서로를 계속 의심하고 진실을 밝혀가는 과정이 마치 스릴러 같기도 해서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박진희는 "'붉은 진주'는 서로 의심하면서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끝까지 애쓰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여자들 간의 이야기, 가족 간의 이야기 등 여러 서사가 담겨 있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김희정은 박태호(최재성 분)의 아내이자 아
배우 김희정이 드라마 '붉은 진주'에서 아델 그룹 회장의 아내로 분한다. 23일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진희, 남상지, 최재성, 김희정, 김경보, 강다빈, 천희주, 김성근 감독이 참석했다.'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 김단희(박진희 분), 백진주(남상지 분)가 아델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김희정은 박태호(최재성 분)의 아내이자 아델 갤러리 관장 오정란 역을 맡았다. 그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악역을 오랜만에 제안받아 더 눈길이 갔다. 어떻게 보면 하나의 연기 변신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다"고 말했다.최재성은 오정란의 남편이자 아델 그룹 회장 박태호로 분한다. 그는 김희정과의 호흡에 대해 "너무 좋았다"라며 "과거에 여러 번 같은 작품에서 만난 적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도 촬영하는 내내 정말 편했다. (김희정이) 눈빛만 봐도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게 많이 도와줬다"고 회상했다.'붉은 진주'는 23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2013년 결혼한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이끄는 '몽글상담소'가 3월 오픈한다.3월 첫 방송 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받은 고혜린 PD의 새로운 도전작이다.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발달장애 청춘들의 로맨스를 위해 직접 출격한다. TV 프로그램에 부부 동반으로 나서는 두 사람은 '몽글상담소'의 소장으로 변신해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씨)들의 연애 카운슬러로 활약한다. 소개팅에 입고 갈 스타일 쇼핑부터 데이트 코스 짜기까지 인생 선배로서 자신들의 연애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몽글씨들의 반짝이는 순간을 더욱 찬란하게 빛나게 만들 예정이다.솔직한 입담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이효리는 '몽글상담소'에서도 솔직 당당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효리는 첫 만남에서 유쾌한 입담으로 몽글씨들의 긴장감을 풀어주더니 솔직한 화법으로 몽글씨들의 수다 본능을 깨운다고. 이에 만남을 거듭할수록 티키타카가 폭발할 이효리와 몽글씨들의 리얼 연애 토크에 기대감이 쏠린다.이효리를 사로잡은 마성의 남자 이상순의 연애 노하우가 '몽글상담소'에서 공개된다. 그는 세심하고 차분한 면모로 밤잠을 설치는 청춘들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는가 하면, 데이트 코스 짜기,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전수하는 등 일당백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무엇보다 동반 출연하는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보여줄 리얼한 부부 케미도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숨 쉬듯 자연스러운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찰진 입담이 몽글상담
가수 박주희가 노래강사 박미현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2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명불허전에 출연한 박주희는 노래강사 박미현, 가수 니나와 함께 '소문난 박자매'로 출연했다.박주희는 "국민 여러분의 영원한 '자기야'가 '아침마당'에 왔다. 박미현 선생님과 니나가 '소문 좀 내주세요'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준 덕에 1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선생님을 가장 사랑하는 제자로서 소문 좀 내러 왔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박미현은 이날 박주희의 신곡 '소문 좀 내주세요'로 수업에 나섰다. 박미현은 "박주희는 외면과 내적인 아름다움을 모두 지닌 사람이다. 전체적으로 노래는 통통 튀는 느낌과 박자감을 살리는 게 중요하고 각자의 개성에 맞춰 내레이션을 살리는 것도 중요하다. 마지막에는 나 자신에 푹 빠진 듯한 모습을 리듬감 있게 율동으로 표현하거나 상황에 맞게 개사해 보는 것도 좋다"며 출연자들과 호흡해 현장을 노래교실로 탈바꿈시켰다.이어 박주희의 라이브 무대가 펼쳐졌다. '댄스 트로트 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박주희는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긍정 에너지가 넘치는 퍼포먼스로 월요일 아침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박주희는 "뮤직비디오에 박미현 선생님을 모시기 위해 스케줄을 맞춰 새벽에 촬영을 했는데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촬영을 하셨다. 선생님께서 아무 조건 없이 달려오셔서 열심히 해주셔서 제자로서 감동을 받았고 필요로 하시면 저도 어디든 달려가겠다. 오늘 '자기야'로 멋진 오프닝을 해준 니나에게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
배우 박진희가 드라마 '붉은 진주'를 촬영하며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23일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진희, 남상지, 최재성, 김희정, 김경보, 강다빈, 천희주, 김성근 감독이 참석했다.'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 김단희(박진희 분), 백진주(남상지 분)가 아델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박진희는 쌍둥이 자매 김명희와 김단희로 분해 1인 2역을 선보인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박진희는 "처음에는 복수극이라고 해서 뻔한 스토리가 아닐까 싶었는데, 대본을 읽고 나니 생각이 바뀌었다. 서로를 계속 의심하고 진실을 밝혀가는 과정이 마치 스릴러 같기도 해서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박진희는 "일일드라마다 보니 대사와 분량이 많았다. 그래서 캐릭터에 더 깊이 있게 몰입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만큼 고충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박진희는 "너무 몰입한 나머지 밤에 꿈을 꾸기도 했다. 그런데 그냥 가위에 눌린 것일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붉은 진주'는 23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희정이 드라마 '붉은 진주'를 통해 불륜녀 이미지를 벗고 싶다고 말했다.23일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진희, 남상지, 최재성, 김희정, 김경보, 강다빈, 천희주, 김성근 감독이 참석했다.'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 김단희(박진희 분), 백진주(남상지 분)가 아델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김희정은 박태호(최재성 분)의 아내이자 아델 갤러리 관장 오정란 역을 맡았다. 그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악역을 오랜만에 제안받아 더 눈길이 갔다. 어떻게 보면 하나의 연기 변신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다"고 말했다.작품을 통해 어떤 수식어를 얻고 싶냐는 질문에는 "조강지첩이 아닌 조강지처라는 말을 들어보고 싶다"고 답했다. 김희정은 "다들 저보고 첩, 불륜녀 이미지가 강하다고 하더라. 그런데 이번에 '붉은 진주'에서는 본처 역할을 맡았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웃어 보였다.'붉은 진주'는 23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MBC '마니또 클럽'이 2기 출연진의 예측 불가 캐릭터와 함께 한층 더 진화한 재미로 도파민을 선사했다.지난 22일(일)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 4회에서는 2기 회원으로 초대받은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의 언더커버 선물 대작전이 그려졌다. 마니또에 누구보다 진심인 다섯 멤버의 5인 5색 캐릭터와 예측 불가 케미 그리고 한층 스피디해진 전개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은 각각 개구리, 코알라, 북극곰, 사자, 돼지라는 동물 코드명을 부여받고 실시간 가챠 추첨에 참여했다. 자신의 '다음 번호'가 곧 마니또 상대가 되는 방식. 추첨 결과 1번 코알라, 2번 북극곰, 3번 돼지, 4번 사자 5번 개구리 순으로 각자의 마니또가 정해졌고, 자신의 마니또가 누구인지를 확인한 회원들은 예상치 못한 인물에 놀라움과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이번 선물의 주제는 '핸드메이드'. 회원들은 곧바로 마니또 공부에 돌입했다. 검색과 유튜브 정주행, 지인 찬스까지 총동원하며 A to Z 취향을 분석한 것. 1988년생 정해인은 파란색 감자칩, 젤리, 두쫀쿠를 좋아하는 1996년생 고윤정의 취향을 파악했고, 고윤정은 박명수의 먹방을 참고해 최애 빵 리스트를 정리했다. 홍진경은 정해인의 절친 임시완의 연락처를 수소문하기 위해 정형돈과 광희에게 연락했다가, 예상치 못한 해프닝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김도훈은 홍진경의 찐팬인 혜리와 1기 선배 덱스에게 전화를 걸어 정보를 모았고, 박명수도 햄버거를 좋아하는 김도훈의 취향을 파악했다.선물 작전도 제각각이었다. 정해인은 일명 '퀵퀵퀵' 작전으로 3단계 선물 계획을 가동
배우 이덕화가 비정한 처사로 악역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지난 21일과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이덕화는 한민증권 강필범 회장으로 등장해 오덕규 상무(김형묵 분)에게 한없이 차가운 태도를 보였다.'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은 정치인들의 비자금을 관리하며 이자까지 주고 있던 상황. 하지만 강필범은 담당자인 오덕규를 믿지 못했다. 이에 강필범은 회장실로 오덕규를 호출한 다음 "이번까지만 고생해라"라며 "이런 일은 젊은 사람이 낫잖아"라고 은연중 비자금 관리를 그만둘 것을 권했다.이후 강필범은 공적자금 탈락의 책임을 오덕규에게 물으며 "니가 더 잘했어야지. 잔고도 작년만 못하잖아"라고 말하며 그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이전에도 회사에 충성했던 방진목 과장(김도현 분)과 소경동 부장(서현철 분)을 내쳤던 강필범. 이덕화는 강필범을 통해 잔인한 카리스마와 섬뜩한 지배력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강필범은 한민증권에 투자하겠다는 DK벤처스와 친한 신정우 사장(고경표 분)까지 의심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신정우가 DK벤처스와 함께 한민증권을 좌지우지하려고 시도하고 있기 때문. 이에 이덕화가 신정우와는 또 어떤 갈등을 빚을지 관심이 쏠린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이나영-정은채-이청아가 수목장에서 포착됐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이 오늘(23일) 7회 본방송을 앞두고, L&J(Listen & Join) 변호사 3인방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의 수목장 방문을 선공개했다. 고요한 장소에 검은 의상 차림으로 나란히 선 세 사람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궁금증을 높인다.공개된 스틸컷 속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방향을 바라보며 무거운 표정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윤라영의 깊게 가라앉은 눈빛은 이 방문이 단순한 사건 추적 차원이 아님을 짐작하게 한다. L&J가 ‘커넥트인’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사건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인물의 흔적을 쫓는 것인지, 혹은 윤라영 개인에게 얽힌 또 다른 서사가 얹혀 있는 것인지 아직 명확히 드러나지 않은 상태. 다만 세 사람이 함께 이 자리에 선 만큼, 이번 방문에 담긴 비밀이 향후 전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사전 공개된 7회 예고 영상에서는 “지금 여기에 있어, 피해자”라는 황현진의 의미심장한 대사가 등장하며 또 다른 ‘커넥트인’ 성착취 피해자의 존재를 암시한다. 그동안 드러난 피해 사례들이 거대한 구조적 범죄의 일각에 불과했음을 보여주듯, 사건의 외연은 점점 확장되는 양상이다.여기에 ‘커넥트인’ 어플 화면에 ‘보안에 치명적 위협 발생’이라는 비상 문자가 뜨며 완벽해 보였던 ‘커넥트인’의 보안 체계에도 균열 조짐이 포착된 가운데, 추가 피해자의 등장 여부는 사건 판도를 뒤흔들 핵심 증거가 될 전망이다. 만약 새로운 피해자
이혜성이 팀미션 도중 대형 사고를 친 것에 사과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천하제빵’ 4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9%를 기록했다. ‘제2의 두쫀꾸’ 탄생 조짐을 알리는 어메이징한 빵의 신세계가 열광을 이끌었다.이날 방송에서는 8팀의 운명을 가를 2라운드 팀전 ‘빵 먹기 좋은 날’ 미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도전자들은 제한 시간 6시간 안에 주제에 맞는 팝업스토어를 열어야 하며, 최하위 8위 팀은 ‘전원 탈락’한다는 잔인한 룰에 결의를 다졌다. 2라운드에서는 전 신세계 그룹, 신라호텔 F&B 기획, 현 아워홈 F&B 크리에이티브 부문 상무인 대한민국 F&B 전설 차승희가 스페셜 마스터로 합류했고, 국내 TOP 제과제빵학과 학생들 30인으로 구성된 ‘장바구니 심사단’이 투입돼 이목을 집중시켰다.먼저 1라운드 극상위권이 모인 ‘피크닉 가는 날’ 팀(조송아, 임동석, 권순승, 김지호)은 추억의 소라빵을 재해석한 ‘딸기 브리오슈 콘’과 퍼프 페이스트리(버터와 반죽을 겹겹이 접어 만든 반죽)로 만든 바구니 빵에 싱크로율 100% 딸기 무스가 결합된 두 번째 빵, “빵만 먹어도 맛있는데”라는 팀원들의 극찬을 받은 임동석의 비앙카(이탈리아어로 ‘하얀 빵’을 의미하며 담백한 스타일의 피자 반죽 혹은 납작한 빵)로 만든 ‘딸기 샐러드 포켓’을 준비했다. 하지만 종료가 1시간이 남은 시점에 마무리 작업을 맡았던 조송아가 바구니 빵의 손잡이 고정에 실패하자 “손잡이랑 같이 떨어지겠구나”라며 착잡해해 불길함을 자아냈다. 팀원들의 접점이 전혀 없던 ‘운동하는 날’ 팀(정남미, 코바야시 스스
'아기가 생겼어요'가 최진혁과 오연서의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지난 22일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최종회에서 두준(최진혁 분)과 희원(오연서 분)은 사랑도 일도 꽉 잡으며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끝을 맺었다. '아기가 생겼어요' 최종회 시청률은 1.9%를 기록하며 방영 내내 1%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한 채 막을 내렸다.정음(백은혜 분)은 찬길(손병호 분)의 경고에도 "아버님이 걱정한 건 남편을 잃고도 뻔뻔하게 시댁에 빌붙은 제가 이 집안을 집어삼킬까, 도련님 자릴 빼앗진 않을까, 그걸 경계하신 거잖아요, 아니에요?"라며 마지막까지 발악했다. 선정(김수진 분)은 두준과 희원의 돈독한 사랑에 "앞으로 뭔들 둘이 잘 헤쳐가겠다 싶어서. 결혼 별거 없어. 오늘처럼 서로 위해주면서 그러고 살면 돼. 난 그러지 못했지만, 넌 나랑은 다르니까"라며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이후 두준은 교통사고 위협에서 세현(장여빈 분)을 구했고, 용서를 구하는 정음에게 "생각해 보면 저도 그날 이후로 제대로 사과를 못 드렸어요. 그날 형을 구하지 못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둘이나 빼앗게 돼서 형수님 마음을 지옥으로 만들어서 정말 죄송해요"라고 말하며 화해했다.이와 함께 두준은 희원에게 "이 손 잡기까지 너무 오래 걸려 미안합니다. 오래 걸렸던 만큼 다신 놓고 싶지 않은데 허락해 줄래요? 나랑 결혼해 줘요"라며 고백했고, 이후 두 사람은 달콤한 연애와 프러포즈를 거쳐 결혼에 골인했다. 특히 희원은 본인의 이름을 딴 맥주 브랜드를 출시하는 등 일까지 승승장구하며 주체적이고 당당한 삶을 살게 됐다. 또한 민욱(홍종현 분)을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