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최현우의 엄청난 동안 외모가 눈길을 근다.개그맨 김대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서는 '마술사 vs 마! 술 됐나! (feat. 최현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마술사 최현우는 실제 나이가 40대 후반이라며 독보적인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한편 과거 평양에서 겪었던 위태로웠던 마술 공연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최현우는 진행자인 김대희가 나이를 묻자 자신이 마법사라 실제로는 200살이 넘었다며 농담을 던진 뒤 이내 1978년생으로 올해 48살이 됐다고 밝혀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대희는 최현우의 얼굴을 보고 마법을 건 것이 아니냐며 감탄했고 김대희와 최현우의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는 사실에 시청자들 또한 최현우의 동안 외모가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마술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현우는 동안 비결에 대해 겸손해하면서도 자신도 조금씩 늙어가고 있다며 재치 있게 대답했다.이어 최현우는 30년 마술 인생 중 가장 기억에 남고 떨렸던 순간으로 과거 남북정상회담 당시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앞에서 공연했던 때를 꼽았다. 최현우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이에서 마술을 선보였으며 당시 현장에는 국내외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삼엄한 분위기였다고 회상했다. 최현우는 마술을 진행하던 중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카드를 섞어달라고 요청했는데, 그 순간 곁을 지키던 북한 보디가드들이 최현우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최현우는 무대 위가 아닌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바로 옆에서 마술을 수행해야 했기에 신변의 위협을 느껴 생사 기로에 선 듯한 극도의 공
방송인 전현무가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단독 출연한다. 앞서 전현무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하던 방송인 박나래와 가수 키가 각종 논란으로 갑작스럽게 하차한 것과 관련해, '2025 MBC 연예대상'에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90도로 허리를 숙여 사과했다.프리를 선언한 지 13년 만에 친정인 KBS에서 연예대상을 받은 전현무가 KBS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격한다. 예능계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그는 MBC '무릎팍도사' 이후 약 14년 만에 단독으로 토크쇼에 모습을 비춘다.300회를 맞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전현무는 한 해 동안 예능계를 빛냈던 옥탑방 6MC(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만나 KBS 연예대상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또 최신 근황까지 모두 밝히며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전현무가 출연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월 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골프 대회 상금으로만 130억 원을 받았다고 알려진, 골프 선수로서 정점을 찍은 박세리가 트로트 때문에 퇴사한 참가자에 근심을 내비친다. 1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얼굴을 가린 채 오직 목소리로만 평가받는 현역부X의 미공개 마스터 오디션 무대가 공개된다. 소름 돋는 음색과 가창력으로 오디션 현장을 씹어 먹은 것도 모자라, 평가 전에는 차마 밝힐 수 없었던 마스터들과의 남다른 인연까지 모두 공개한 현역부X 주인공은 누구일지 이목이 쏠린다. 이날 실루엣부터 송가인과 꼭 닮은 현역부X ‘함경도 송가인’이 마스터 오디션 무대에 오른다. 노래 시작 전부터 마스터들은 “송가인이면 이미 너무 잘하는 거 아니야?”라며 술렁이기 시작한다. ‘함경도 송가인’은 지금의 송가인을 있게 한 ‘한 많은 대동강’을 열창한다. 구성진 꺾기에 여기저기서 하트가 터지지만 송가인만은 진중한 표정으로 계속 노래에 집중한다.‘함경도 송가인’의 노래가 끝난 후 송가인은 “내 이름이 들어갔다고 다 하트를 줄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냉정한 심사평을 전한다. 과연 ‘함경도 송가인’의 정체는 누구일지, 그녀가 자신을 ‘함경도 송가인’이라고 한 이유는 무엇일지 주목된다. 송가인을 울컥하게 한 참가자 역시 현역부X에서 나온다. ‘구로 정수라’라는 닉네임의 참가자 무대가 끝난 후 송가인은 “같이 군부대에 갔던 사이”라며 “같이 울고 울었다”라고 참가자와의 잊지 못할 추억을 꺼낸다. 이어 “더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라며 참가자에 대한 진심도 전
김혜선이 방송을 중단했던 이유를 밝혔다.13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서는 개그우먼 김혜선이 독일인 남편 스테판 지겔과 함께 출연해 과거 방송 활동을 돌연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속사정을 고백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지난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혜선은 '개그콘서트'의 '최종병기 그녀' 코너에서 쇠사슬을 돌리거나 파인애플을 입으로 가는 등 파격적인 차력 개그를 선보이며 대체 불가능한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었다. 김혜선은 당시 코너 아이디어를 직접 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으나 대중이 인식하는 강한 이미지와 실제 내성적인 성격 사이에서 극심한 괴리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김혜선은 운동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근육을 만져보거나 무리한 요구를 하는 상황이 반복되자 스스로를 잃어가는 기분을 느꼈으며, 이것이 심각한 우울증과 정체성 혼란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김혜선은 당시 방송가에서 잊혀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낄 여력조차 없을 만큼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한계에 다다랐고 결국 방송계를 떠나겠다는 극단적인 생각으로 친한 동생이 있는 독일로 향했다. 김혜선은 독일 유학 시절 소개팅을 통해 지금의 남편 스테판을 만났으며 스테판의 따뜻한 지지와 사랑 덕분에 자존감을 회복하고 우울증을 치유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스테판은 과거 김혜선의 강한 캐릭터 영상을 보며 무섭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평소에는 김혜선을 향해 귀엽다거나 잘한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김혜선은 독일에서 촉망받는 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새 가족으로 손민수-임라라 부부와 생후 59일된 쌍둥이 남매 손강-손단이 출격한다. 지난해 MC로 예정됐던 이이경의 합류 불발, 김종민 투입 등 부침을 겪었던 ‘슈돌’이 새 가족 영입으로 어떤 변화를 맞을지 주목된다.오는 14일 방송되는 ‘슈돌’ 604회는 ‘비주얼 쌍둥이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돌’에 새롭게 합류한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태어난 지 59일이 지난 신생아 쌍둥이 강단남매와 함께하는 일상이 공개된다. 손민수와 임라라는 9년 연애 끝에 2023년 결혼, 지난해 10월 아들 손강과 딸 손단을 출산했다. 손민수는 쌍둥이 육아에 대해 “분유 한 통이 2.5일이면 동난다”라고 밝혔다. 임라라는 “아이들은 강단 있게 살았으면 해서 이름을 강단으로 지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임라라는 “쌍둥이라 고위험 산모였다”라며 “임신소양증과 면역이 떨어져 산후출혈을 겪었다”라며 중환자실까지 갔던 상황을 고백한다. 임라라는 당시 긴박한 상황을 밝힌 데 이어 “강이와 단이를 만난 게 기적 같다”라고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기적 같은 두 아이 강과 단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생후 59일된 아들 손강과 딸 손단은 닮은 듯 다른 귀여움을 발산한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한 손강은 쌍꺼풀 없는 동그란 눈을, 손단은 하얀 피부와 쌍꺼풀 있는 커다란 눈으로 랜선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임라라는 “강이는 순하고 물을 좋아해서 ‘물만두’, 단이는 볼이 빵빵하게
배우 이성경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3살 연하 배우 채종협과 호흡을 맞춘다.다음 달 20일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정상희 감독과 극본을 맡은 조성희 작가를 비롯해 이성경(송하란 역), 채종협(선우찬 역), 이미숙(김나나 역), 강석우(박만재 역), 한지현(송하영 역), 오예주(송하담 역), 권혁(연태석 역), 김태영(차유겸 역), 장용원(제래미) 등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이끌어 갈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먼저 이성경은 국내 최고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의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으로 분한다. 이날 이성경은 단단한 방어막 뒤에 숨은 내면을 절제된 목소리와 호흡으로 표현하며 대사 몇 줄만으로도 캐릭터의 깊이를 전달했다. 이성경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재밌게 대본을 살려주셨기 때문에 리딩보다 현장에서 빛날 작품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좋은 작품을 만들어 빨리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채종협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캐릭터 디자이너 선우찬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물들였다. 햇살처럼 유쾌한 면모 뒤에 과거의 상처를 지닌 인물의 이면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이성경과 첫 호흡부터 찬란 케미를 완성했다. 채종협은 "혼자 읽을 때보다 훨씬 입체적으로 다가왔다. 현장에서 배우들과 함께해 더 유쾌하게 리딩을 마칠 수 있었다"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걸그룹 아일릿의 원희가 첫 지상파 토크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 ‘포스트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자신을 ‘지망생’이라고 소개하며, 풋풋하면서도 솔직한 매력으로 스튜디오에 신선한 웃음을 더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박근형, 송옥숙, 최현우, 원희가 출연하는 ‘국민OOO’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원희는 첫 지상파 토크 예능 출연임에도 긴장보다는 호기심 가득한 태도로 토크에 임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원희는 자신을 ‘국민 여동생을 지망하는 국민 개미이자 잡초’라고 표현하며 아직은 배워가는 단계라는 겸손한 마음가짐을 전한다. 예능 초보 ‘병아리’다운 솔직한 반응과 예상 밖의 멘트가 이어지자, MC들과 출연진은 자연스럽게 ‘아빠 미소’를 짓는다.아일릿 활동과 관련해서 원희는 “귀여운 척을 하는 것 같아 양심에 찔린다”라는 솔직한 고백을 전한다. 무대 위 이미지와 실제 성격 사이의 간극을 귀엽게 털어놓는다. 원희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물든다고. 원희는 3년 연속 청순의 대명사 스타들이 맡아온 포카리 스웨트 광고모델로 선정된 사실과 함께,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부담과 책임감도 솔직하게 밝힌다. 특히 ‘국민 여동생’ 아이유에게 인정받았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아이유의 언급이 너무 영광이었다는 소감을 전한다.이날 방송에서는 국민배우 박근형과의 세대 초월 케미도 펼쳐진다. 원희는 코덕(코스메틱 제품 덕후)의 MZ 아이템으로 국민 배우 박근형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즉석에서 ‘
'짠한형' 염경환이 홈쇼핑 쇼호스트로 50억 수익을 벌었다고 밝혔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따따블로 웃긴 아재들이 귀환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 [짠한형 EP.127]'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 출연했다.MC 신동엽과 지상렬, 염경환은 데뷔 기수는 다르지만 동갑내기 친구라고. 신동엽은 "좀 지나서 '무슨 선배야'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상렬이 잘 나가고 그러니까 '우리 친구 하자' 했다. 경환이는 만날 기회가 없어서 약간 좀 애매했는데 홈쇼핑으로 잘 나가는 거 보고 '친구 하자' 그랬다"며 폭소케 했다.지상렬은 "이번 연도에도 50억 찍었다. 순수익만 50억이다. 세금만 23억"이라며 "우리 염경환이 움직이는 국세청이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우리가 먹고 사는 거다"라면서 절친을 치켜세웠다.지상렬, 염경환과 김구라는 같은 학교, 같은 반 출신이기도 하다고. 최양락은 "두 친구가 스타된 건 봤지만 세 친구는 못 본 거 같다"고 감탄했다.누가 가장 공부를 잘했냐는 이야기가 나오자 염경환은 "그동안 오해를 풀고 가야 한다. 제가 지상렬보다는 공부 잘했다"고 주장했다. 지상렬은 "경환이 얘기가 맞다. 그런데 동네 바보를 이기면 뭐 하냐"며 웃음을 자아냈다.지상렬은 "경환이가 홈쇼핑의 황태자가 됐지 않나. 지난번에는 협찬이 안 들어왔는데 경환이가 오자마자 '상렬아, 협찬 들어온 거 있냐'고 하더라"고 전했다.지상렬은 염경환에게 안주 소개를 '홈쇼핑 스타일'로 요청했다. 이에 염경환은 차진 입담으로 프로페셔널한 쇼호스트
배우 박근형이 6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선배인 故이순재의 마지막 부탁이 된 이야기를 공개한다.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박근형, 송옥숙, 최현우, 원희가 출연하는 '국민OOO'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박근형은 오랜 시간 국민배우로 불려 온 연기 인생의 여정을 돌아보며 여전히 무대에 서 있는 현재의 마음가짐을 전한다.박근형은 지난해에만 연극 네 편에 출연하며 80대 후반의 나이에도 현역으로 무대를 지키고 있다. 특히 故이순재 대신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출연을 자처하게 된 사연을 전하며 선배를 향한 존경과 그리움이 교차하는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또 떠나기 전 이순재가 자신에게 남긴 마지막 부탁을 공개해 모두를 뭉클하게 한다.또, 과거 '국민 멜로드라마 남주'로 인기를 얻었던 때를 언급한다. 그는 30살 이상 차이 배우 김혜수와도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고 회상한 뒤, 언젠가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여배우와 멜로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바람도 함께 밝힌다.박근형은 과거 전도연, 이상윤 등과 함께했던 에피소드도 털어놓는다. '호랑이 선배'로 불리던 시절, 연기에 대한 기준과 현장의 분위기를 이야기하며 후배 배우들에게 엄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한다. 특히 신인 시절 전도연의 연기를 '앵무새 같다'라고 호되게 지적했던 일화를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라디오 스타'는 1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두 채의 자가를 가지고 있는 김대호가 싱글남들의 집을 구하러 떠난다. 그는 앞서 달동네 2억 주택 옆집을 매매, 4개월 동안 리모델링을 했다고 공개한 바 있다.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안재현과 김대호가 서울에 사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임장하는 모습이 담긴다.이날 방송에서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살펴보기 위해 연예계 대표 ‘혼사남’인 ‘끝써티’ 안재현과 ‘영포티’ 김대호가 출격한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30대 평균 순자산인 ‘2억 5000만 원대’ 예산으로 서울에서 구할 수 있는 집을 직접 임장한다.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자 결혼과 취미 등 각기 다른 로망을 품은 30대 싱글남들의 다양한 주거 형태를 살펴본다.먼저 스튜디오에 출연한 안재현은 같은 모델 출신이자 예능에서 맹활약 중인 주우재와 뜻밖의 인연을 공개한다. 주우재는 “모델 시절 재현이는 쳐다도 못 봤다”, “스타트, 피날레 장식하던 톱모델이었다”며 당시 인기를 극찬한다. 두 사람의 공통점으로 병약미가 언급되자 은근한 신경전이 펼쳐지고, 결국 깜짝 팔씨름 대결이 성사된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형은 “앰뷸런스 준비해주세요”라고 해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이어진 30대 싱글남들의 집 임장에서는 ‘나는 SOLO’ 24기 출연자이자 유도 국가대표 출신 ‘영철’이 의뢰인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현재 수원에 있는 옥탑방에 거주중인 영철은 송파구에서 유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신과 또래인 30대 싱글남들의 주거 형태가 궁금해 의뢰했다고 밝힌다. 영철을 비롯한 다양한 30대 싱글남
tvN 전작 '내 남편과 결혼해 줘'로 최고 시청률 12%를 기록한 박민영이 위하준과 드라마 ‘세이렌’으로 뭉친다.오는 3월 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그녀를 사랑해서 죽은 이들이 연루된 보험사기를 조사하는 한 남자가 용의자로 의심되는 한 여자를 지독하게 파헤치며 시작되는 치명적 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다.배우 박민영, 위하준과 드라마 ‘악의 꽃’, ‘셀러브리티’, ‘시카고 타자기’, ‘마더’ 등을 연출한 김철규 감독이 만나 기대를 모은다. 박민영은 아름다운 외모와 도발적인 매력을 가진 미술품 경매사 한설아 역을 연기한다. 국내 최고의 아트 경매회사인 로얄옥션의 수석경매사이자 경매팀 팀장으로 활약 중인 한설아는 빈틈없이 완벽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들은 모두 죽는다는 섬뜩한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남자들의 죽음과 한설아 사이에는 어떤 연관성이 있는 것일지, 한설아 캐릭터로 모두를 매료시킬 박민영의 변신에 시선이 쏠린다.앞서 박민영은 '뼈말라'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이 불거지자 "제가 지금 찍고 있는 '세이렌'이라는 작품의 한설아 캐릭터를 위해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다가 요즘 약간 무리한 스케줄로 조금 더 감량됐다"고 밝힌 바 있다.한설아(박민영 분)의 뒤를 쫓는 보험사기조사팀(SIU)의 조사관 차우석 역은 위하준이 맡는다. 차우석은 날카로운 관찰력과 통찰력으로 수년째 생명보험 보험사기 검거율 업계 1위를 기록한 에이스다. 사람의 목숨을 돈으로 바꾸려는 인간들을 잡아넣는 데 열과 성을 다하던 어느 날,
'짠한형' 지상렬이 교제 중인 쇼호스트 신보람과의 결혼 의향을 표했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따따블로 웃긴 아재들이 귀환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 [짠한형 EP.127]'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 출연했다.지상렬은 16세 연하 미모의 쇼호스트 신보람과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출연자들은 박수를 끼며 지상렬의 연애를 축하했다. 최양락은 "내가 분장실에서 '낚시냐, 방송용이냐'고 물었더니 진짜라고 하더라"며 두 사람의 진중한 관계에 관심을 드러냈다.염경환은 "제가 다리를 놨다"고 밝혔다. 이어 "둘이 16살 차이인데, 신보람은 친동생 같은 쇼호스트다. 상렬이가 '살림남' 촬영 차 제 일일 매니저로 홈쇼핑에 촬영하러 왔다. 우연인 듯 소개해줬는데 서로 호감이 있더라"고 둘의 연애 비하인드를 전했다.'첫 만남에 운명 같았냐'는 질문에 지상렬은 "제가 낯가림 심하다. 처음에는 염경환과 같이 일하는 쇼호스트로 생각한 거지, 이렇게 서로 마음의 온도가 핑퐁 될 줄은 몰랐다. 그 이후에 다시 만났을 때 온도가 살짝 데워졌다"고 고백했다.신동엽은 "괜찮은 분을 진지하게 만나는데, 초기이긴 하지만 너무 축하할 일이다"라고 진지하게 축하했다. 최양락도 "도와줘야 한다"고 응원했다.MC 정호철은 "지금 선배님은 뭘 해도 행복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신동엽도 "나 지금 막 여기가 몽글몽글하다. 상렬이가 좋은 감정으로 만나는 사람이 있는 걸 단 한 번도 보지 못 했다"라고 했다이에 지상렬은 "이번에는 마음의 방이 좀 다르다&
방송인 추성훈이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배우 김성령에게 폭탄 발언을 날린다.13일 방송되는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는 세 번째 로망 대리인으로 나선 장영란이 멤버들을 위한 특별한 점심을 준비한다. 서울에서 안동까지 직접 챙겨온 가방 속에서는 무려 이틀 동안 직접 준비한 16첩 반상이 등장한다. 사전 미팅에서 "엄마 손 밥상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장영란의 말처럼, 정성 가득한 밥상에 멤버들은 시작부터 감탄을 쏟아낸다.훈훈함도 잠시 밥상 앞에서 뜻밖의 철학 논쟁이 벌어진다. 추성훈이 "삼시 세끼는 상술이다. 동물이라면 배고플 때 먹는다"며 파격 발언을 던진 것. 급기야 김성령을 향해 "세 끼 다 먹는 건 이해 못 하겠다"는 저격(?) 멘트까지 날려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하지만 뱉은 말과 달리 장영란 표 소불고기를 국수처럼 흡입해 멤버들을 폭소케 한다.게스트 추성훈과 방 배정 게임도 펼쳐진다. 앞서 코골이를 고백했던 추성훈에 네 자매의 승부욕이 폭발할 예정. 추성훈과 네 자매가 1:4로 맞붙으며 뜻하지 않은 몸개그를 선사한다. 특히 넷플릭스 '피지컬100'에 출연해 남다른 전략가 기질을 보였던 추성훈은 1:4라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기지를 발휘한다.'당일배송 우리집'은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이유영 표 치밀한 캐릭터 플레이에 빠져들었다. 사건의 진실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승리만을 바라보는 전략가 오정인을 완벽하게 그려낸 '프로보노' 이유영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앞서 이유영은 2024년 8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지난 11일 tvN 토·일 드라마 '프로보노'가 12부를 끝으로 종영했다. 마침내 아버지를 밀어내고 오앤파트너스 대표로 복귀한 오정인(이유영 분)은 숨겨온 야망을 드러내며 선명한 여운을 남겼다.오정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냉정한 이성과 치밀한 계산 아래 움직인 인물이었다. 프로보노 팀을 신설하고 전 국민적 관심을 받던 판사 출신 변호사 강다윗(정경호 분)을 팀장으로 스카우트하는 파격적인 결정을 한 오정인의 모든 선택은 아버지 오규장(김갑수 분)을 무너뜨리기 위함이었던 것. 정의를 위하는 듯 보이지만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태도와 시니컬한 아우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온 정인이 강다윗을 함정에 빠뜨린 장본인이자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윗을 이용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안방극장은 소름으로 물들었다.마침내 아버지를 밀어내고 다시 대표 자리에 오른 오정인은 오앤파트너스를 세계적인 로펌으로 키우겠다는 야망을 숨기지 않았다. 정의와 진실보다 조직의 성장과 자신의 목표를 택한 철저한 전략가의 면모가 끝까지 눈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자아냈다.이유영은 선과 악의 경계를 단순히 나눌 수 없는 입체적인 캐릭터 플레이로 오정인을 완성했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온도 차로 다윗과 같은 편인지, 혹은 전혀 다른 목적을 지닌 인물인지 가늠할 수 없게 만들며 극 전반의 쫄깃한 텐션을 주도
'골때녀' 제작진이 영입하고 싶은 연예인을 밝혔다.1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온라인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8개 팀 주장 박승희, 경서, 채리나, 키썸, 정혜인, 사오리, 이현이, 심으뜸과 권형구 PD, 장정희 작가가 참석했다. '골때녀'는 지난 한 달간 비시즌 기간을 거쳐 오는 14일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은 기존 11개 팀, 6인 체제를 8개 팀, 7인 체제로 재정비해 더 팽팽하고 긴장감 있는 경기 운영을 예고했다. '골때녀'는 최근 대대적인 새 선수 영입 오디션을 열었다. 이에 장정희 작가는 "회사(소속사) 차원,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시는 분도 있고, 축구하는 영상을 보고 제작진이 먼저 제안한 분도 있다, 상시로 오디션을 보다가 대대적인 오디션을 열었다. 축구에 대한 관심이 식지 않았다는 걸 느꼈다"라고 말했다.눈여겨보고 있는 선수가 있냐고 묻자 권형구 PD는 "피프티피프티 문샤넬 선수도 어떻게든 같이 하려고 특별관리 중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더라, 금새록 씨, 유이 씨, 설인아 씨에 대해서도 호시탐탐 저희 레이더망에 있다"고 답했다.한편, 설인아는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소속으로, '무쇠소녀단2'에서 복싱 금메달을 따며 남다른 운동실력을 드러낸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