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이 ‘세이렌’을 통해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앞서 그는 2년 전 방송 된 '내 남편과 기록해줘'에서 암 환자 역할을 위해 37kg까지 감량했다고 알려졌다.3월 2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 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다.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며 사랑받았던 박민영의 tvN 복귀작이자 스릴러 도전작으로 많은 관심을 받는 상황. 이에 박민영은 tvN과의 재회에 대해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고 제가 tvN과의 인연이 깊어서 반가운 마음이 가득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엔 제가 도전해보지 않은 스릴러 장르를 선보이게 되어서 어떤 반응을 보여주실지 기대도 된다"며 설렘을 내비친다.극 중 한설아 캐릭터는 그를 사랑했던 남자들이 모두 죽었다는 섬뜩한 과거를 가지고 있는 인물. "얼음 속에 자신을 가둬둔 여자"라는 말로 소개한 박민영은 "주변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일들의 이유를 끝내 남에게 돌리지 못한 채, 자신을 고립시키며 자신만의 세계에 머물러 살아온 여자"라고 표현했다.때문에 "당당한 모습의 수석 경매사였다가 혼자 있을 때면 어두운 분위기를 가진 신비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비련과 비정의 양면성을 연기 포인트로 꼽았다. 그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제가 낼 수 있는 저음에 약간의 공기를 더 넣은 목소리로 연기를 했다"며 톤의 변화도
가수 딘딘(34)이 차승원(55)에 팩트 폭력을 날렸다. 지난 5일 방송된 '차가네' 5회에서는 매운맛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와사비의 성지'라 불리는 일본 시즈오카를 찾은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최상급 와사비를 둘러싼 연구와 요리가 이어진 가운데 차승원, 추성훈, 토미, 딘딘, 대니구까지 조직원들의 매콤한 케미가 더해졌다. 이날 방송은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 수도권, 전국 가구 기준 모두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차가네 조직은 사업 확장의 부푼 꿈을 안고 시즈오카로 향했지만, 그들을 맞이한 것은 으슥한 숲길이었다. 도착지에서 대기 중이던 의문의 부부의 정체도 베일을 벗었다. 최상급 와사비로 가득한 밭은 물론, 와사비 수확 체험이 가능한 캠핑장까지 운영 중이었던 것. 차가네 조직은 코끝 찡한 '녹색 매운맛' 와사비의 기밀을 캐내기 위해 본격 잠입 작전에 나섰다. 시즈오카에서의 첫 저녁 요리 담당은 딘딘이었다. 조직원들은 함께 장보기에 나섰고, 형님들의 부추김 속에 첫 요리에 도전한 딘딘은 "요리 인생 가장 떨리는 순간"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최종 결제 금액은 무려 45만 원. 보스 차승원은 달걀을 잔뜩 쓸어 담는 추성훈과 토미 형제를 향해 "이러다 파산한다"며 현실적인 잔소리를 쏟아냈다. 딘딘은 최상급 생와사비를 활용해 와사비 오이무침과 와사비 표고버섯장 요리에 도전했다. 홀로 생와사비를 갈며 고군분투했지만, 놀랍도록 무관심한 반응이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회심의 메뉴를 준비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배우 이다희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와 MBN '천하제빵 : 베이크 유어 드림'에서 메인 MC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굳히고 있다. 성격이 전혀 다른 두 프로그램에서 뚜렷한 캐릭터와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이며, 배우를 넘어 예능 MC로서 확실한 경쟁력을 쌓아가고 있다는 평가다.이다희는 2021년 첫 방송된 '솔로지옥' 시즌1부터 메인 MC로 합류해 패널 중심을 이끌어왔다. 차분하고 또렷한 발성, 안정적 톤, 상황 정리 능력은 시즌을 거듭하며 힘을 발휘했다. 참가자들의 감정선과 행동을 솔직하게 짚어내되 과하지 않은 리뷰 방식 역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단순한 멘트 중심의 진행을 넘어 프로그램 분위기를 조율하는 능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때로는 냉정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균형을 맞추며 출연진·시청자 사이의 거리감을 좁혔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MC 역량은 프로그램 화제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솔로지옥5'는 지난 3일 기준 전주 대비 화제성이 40.6% 상승했다. 시즌이 깊어지며 브랜드 파워가 공고해진 가운데, 패널 중심을 잡는 이다희의 존재감도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MBN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일 첫 방송부터 종합편성·케이블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순항을 알렸다. 젊은 시청층 유입이 쉽지 않은 MBN의 채널 특성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그 중심에는 프로그램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끄는 이다희의 진
'금타는 금요일' 빅매치가 펼쳐진다.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7회는 '영원한 동반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골든 스타' 태진아와 故 송대관의 인생곡으로 데스매치에 나선다. 회를 거듭할수록 황금별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무대가 대결의 판세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관심이 쏠린다.'미스터트롯3'에서부터 '데스매치 강자'로 불려 온 미(美) 천록담과 '금타는 금요일'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략가' 춘길이 정면충돌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선공자 춘길은 송대관의 '정 때문에'로 점수 사냥에 최적화된 안정적 가창을 펼치며 초반 기선 제압에 나선다. 이를 지켜본 동료들은 "박자가 너무 정확하다", "AI 같다"라며 단 한 번의 애드리브도 허용하지 않는 춘길의 냉철한 무대 운영에 폭소를 터뜨린다.후공자로 나선 천록담은 태진아의 '옥경이'를 선곡, 무대에 오르자마자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는다. "아내를 위해 열심히 불러보겠다"라는 각오와 함께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며 감동을 더한 것. 실제로 천록담은 단골 목욕탕집 딸과 결혼한 바 있다.멤버들은 "남미 버전 '옥경이' 같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원곡자 태진아 역시 "자기만의 색으로 재해석했다"라며 미소를 짓는다.여기에 '메기 싱어' 라운드까지 선포되며 승부는 한층 더 예측 불가한 국면으로 접어든다. 춘길의 지략이 통할지, 천록담의 진심이 힘을 발휘할지, 메기 싱어가 두 사람의 황금별 사냥에 제동을 걸지, 빅매치의 결과는 본 방송을
2024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배우 박서함이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에 출연했다.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함께 키우게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리는 '우주를 줄게'에서 박서함은, 우현진(노정의 분)의 첫사랑이자, 완벽한 비주얼과 능력치를 모두 갖춘 식품회사 팀장 ‘박윤성’ 역을 맡았다. 지난 5일 방송된 ‘우주를 줄게’ 2회에서 첫 등장한 박서함은 박윤성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윤성은 신제품 출시 평가회에서 "기획은 머리로 해도 설득은 몸으로 해야 잘 먹힌다."라며, 팀을 대표해 직접 요리를 선보였다. 또한 임원진에게 요리를 대접하며 자연스럽게 생산라인 확대와 신규 프로젝트 컨펌을 끌어내, 요리가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닌 철저한 계산과 전략임을 보여줬다. 또한 신입사원 지원자 명단에서 우현진의 이력서를 발견하고 대학 시절 현진과의 기억을 떠올리는 장면에서는, 미묘한 온도 차를 담은 표정 연기로 윤성과 현진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이야기와 앞으로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에서 '정천'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과 묵직한 감정 표현으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던 박서함이, 전작과는 또 다른 새로운 매력으로 그릴 만인의 연인 '박윤성' 캐릭터에 기대를 더하게 했다. tvN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태진아가 김용빈을 보며 눈물을 삼킨다. 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영원한 동반자' 특집이 펼쳐진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트롯계를 대표해온 명콤비 태진아와 故 송대관의 인생곡들이 10인의 후배 가수들 목소리를 통해 다시 울려 퍼진다.진(眞) 김용빈과 태진아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용빈은 "어린 시절 가수가 되고 싶어 태진아 선생님께 찾아가 노래 연습을 했다"며 함께한 추억을 꺼내놓는다. 이에 태진아는 "용빈이를 6살 때부터 지켜봤다"며 과거를 회상한다.이어 그는 '미스터트롯3'에서 김용빈이 진(眞)에 등극하는 순간 집에서 오열했고 아들 이루마저 놀랄 정도였다는 비하인드를 전한다. 이루는 현재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이다. 데스매치 선공자로 나선 김용빈은 어린 시절부터 수없이 연습해 온 태진아의 '당신의 눈물'을 선곡, 깊은 감정선을 터뜨리며 무대를 채운다. 이를 지켜본 태진아는 "오늘도 눈물이 고였다"며 이제는 같은 무대에 선 후배의 눈부신 성장에 벅찬 감정을 드러낸다.김용빈은 데스매치 상대로 선(善) 손빈아를 직접 지목하며 운명적 맞대결을 예고한다. 손빈아의 본명이 '손용빈'인 만큼 이름도 같고, 나이도 같은 두 사람의 대결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특별한 서사를 완성한다. 태진아와 송대관의 계보를 잇는 두 동반자의 승부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김요한이 '합숙 맞선'의 MC로 활약한 소감을 전했다. 앞서 그는 6년 전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 1위로 데뷔했으나, 프로그램 조작 논란으로 그룹 해체를 겪었다.김요한은 지난 5일 최종 선택이 마무리된 SBS 예능 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에서 리액션과 공감에 특화된 면모로 재미를 더했다.'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맞선의 세계에 몰입한 김요한은 날카로운 분석과 솔직한 반응을 내놓으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김요한은 출연진들의 감정선에 깊이 공감하며 상황 하나하나에도 진심으로 반응했다. 특히 김요한은 상대에게 세심하게 맞춰주는 출연진을 보고 "퍼즐 스타일이신가 보다"라고 센스 있게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또 김요한은 서장훈, 이요원과 함께 호흡을 맞춰 색다른 케미를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멘트와 리액션으로 '합숙 맞선'만의 재간둥이 역할을 톡톡히 한 김요한은 시청자의 시선에서 출연진의 마음을 읽는 공감형 MC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김요한은 소속사를 통해 "MC가 아닌, 시청자의 마음으로 출연진분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촬영에 임했던 것 같다. 많은 분들이 뜨거운 관심을 주셔서 놀랐다. '합숙 맞선'을 함께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곧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크라잉넛 한경록(48)이 트레이드마크인 반다나를 착용하고 ‘홍대 반장’으로 변신한다. ‘록 스피릿’이 충만한 ‘홍대 반장’ 한경록의 홍대 순찰 현장과 후배 비비(27)와의 깜짝 만남도 공개된다.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크라잉넛’의 ‘캡틴록’ 한경록의 일상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경록이 무대 위 자유와 낭만의 상징인 ‘반다나’를 착용하고 홍대 출격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홍대는 마음의 고향이다. 일주일에 세 번 이상은 홍대에 간다”라며 ‘홍대 반장’다운 루틴을 보여준다.한경록은 붉은 애마 오토바이를 타고 홍대를 향해 질주한다. 이어 카페, 꽃집, 록 편집숍까지 홍대 골목 구석구석을 걸으며 순찰에 집중한다.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홍대 거리를 걷는 ‘캡틴록’의 낭만적인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이어 한경록은 자신의 아지트에서 동료들을 만나 홍대 3대 명절 중 하나인 ‘경록절’을 준비한다. ‘경록절’은 한경록의 생일 파티이자, 세대를 초월한 뮤지션들과 수많은 팬들이 한데 어우러져 음악과 낭만, 열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약 18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공연이다. 그가 ‘월드클래스급’ 생일 파티의 주인공이 된 사연도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한경록이 후배 가수 비비와 마주한 모습도 포착됐다. 비비는 소속사 사장인 타이거JK보다 크라잉넛을 더 좋아한다며, 최근 ‘크라잉넛 덕질’을 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이에 한경록은 흐뭇한 미소를 지
‘형수다’ 시즌2에서 첨예한 쟁점으로 호주를 충격에 빠뜨린 독버섯 미스터리의 실체를 공개한다.6일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27회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판사 출신 정재민 변호사와 김남일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식탐정’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출연진에게 다소 낯선 음식을 제공하면서 시작된다.영국 스타 셰프 고든 램지의 시그니처 메뉴로 알려진 이 음식은 이후 소개될 사건과의 연관성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엄청난 정성이 들어간다고 알려진 이 음식을 먹으며 정재민 변호사는 “처음 먹는다”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안정환과 김남일 또한 음식을 맛보고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이 요리로부터 출발한 사건은 호주에서 벌어졌다. 멜버른 인근 소도시 레옹가타에서 한 가족 모임 후 참석자 다수가 ‘이 음식’을 먹은 뒤 갑작스러운 이상 증세를 보였다. 식사를 함께한 다섯 명 가운데 세 명이 갑자기 숨진 것. 점심을 준비한 인물은 며느리였던 에린 패터슨으로, 직접 요리를 만들었고 당시 시어머니와 시아버지, 시이모 부부가 함께 식사를 했다.에린은 이 자리에서 자신이 난소암 투병 중이라고 털어놓으며 두 자녀에게 이를 어떻게 알릴지 조언을 구했다. 그러나 다음 날 시댁 식구들이 잇따라 병원으로 옮겨졌고, 결국 세 명이나 사망하는 비극이 벌어졌다. 검사 결과 사인은 독버섯으로, 음식 속 소스에서 치명적 독성을 지닌 ‘알광대 버섯’ 성분이 확인됐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의심스러운 정황이 잇따라 드러났다. 에린이 평소 야생 버섯에 관심을
가수 이미주가 김희철에 실망한 모습을 보인다. 앞서 이미주는 김희철과 핑크빛 기류를 보였던 바 있다. 이십세기 힛-트쏭’이 단 한 곡으로 뚜렷한 인상을 남긴 록 발라드를 재조명한다.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99회는 ‘강렬한 한 곡으로 기억되는 록 발라더 힛-트쏭’을 주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B612의 ‘나만의 그대 모습’이 소개된다. 당시로서는 듣기 힘들었던 고음역과 뛰어난 보컬 테크닉으로 록 마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은 곡으로, 록 발라드 장르를 대중적으로 자리 잡게 한 핵심 곡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주류 장르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운타운 음악 차트와 방송국 가요 순위에 진입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노래가 흘러나오자 김희철은 자리에서 일어나 곡에 심취한 채 열창을 시작하고, 이미주는 그 앞에 앉아 환호하며 분위기를 띄운다. 그러나 문제의 고음 구간에서 김희철이 강한 음 이탈을 내자, 이미주는 곧바로 돌아서며 “탈덕하겠습니다”라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김희철은 “내 한 명 남은 팬…!”이라고 외치며 폭소를 더한다.이후 소개되는 다른 곡에서도 김희철은 고음 파트에 계속&n
가수 권순일(37)이 수지(31)와의 인연을 밝힌다.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에이티즈(ATEEZ), 어반자카파 조현아·권순일, 엄설기(엄지윤), 이승윤이 출연한다. '더 시즌즈'가 3주년을 맞은 가운데, 도파민과 엔도르핀을 자극할 스페셜한 무대가 예고됐다. '더 시즌즈'를 위해 자카르타 공연을 마치자마자 귀국한 에이티즈는 "꼭 나오고 싶었다"며 프로그램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MC 십센치의 감동을 자아낸다. '11년 지기' 여상과 우영은 훈훈한 우정이 빛난 특별한 듀엣 무대를 선보이고, 에이티즈는 신곡 '아드레날린(Adrenaline)' 무대를 발매 전에 최초로 공개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라고. 특히 24인이 함께하는 메가크루급 퍼포먼스에 십센치는 "녹화장 세트를 다시 만들었다"고 귀띔한다. 엄지윤은 '부캐' 엄설기로 데뷔 33일 만에 '더 시즌즈'를 찾는다. 인디계의 샛별 엄설기는 '노래 없는 가수'라는 전례 없는 자기소개와 곡 작업에 "AI 지분이 100%"라는 폭탄 발언으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을 발휘한다. 엄설기의 미완성 자작곡을 듣고 가능성을 포착한 십센치는 즉흥곡을 제안하고, 엄설기는 관객들에게 직접 키워드를 받아 곡 작업에 나선다. 정마에와 쿵치타치, 십센치의 합주 지원사격 속에 완성된 엄설기의 곡에 십센치는 "AI가 사람을 못 이긴다"며 극찬을 보내는데, 과연 어떤 곡이 탄생했을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조현아, 권순일은 어반자카파의 명곡 메들리로 포문을 열며 독보적인 감성을 선사한다. 권순일은 신곡 'Stay(스테이)'에 대해 "수지를 생각하며 만들
'용감한 형사들4'에서는 의문의 모녀 살인사건의 실체를 밝혀낸다. 앞서 이 프로그램에 고정 MC로 출연하던 이이경은 지난해 사생활 구설에 휘말렸고, 이에 제작진은 지난해 12월 이이경의 논란이 깨끗이 해소될 때까지 잠정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70회에는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지난 방송에 이어 예능인 엄지윤이 게스트로 함께한다.이날 방송은 친구의 남자친구가 흉기를 들고 친구를 위협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며 시작된다. 경찰과 119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지만, 현장에서는 두 구의 시신이 발견된다. 확인 결과, 사망자들은 모녀 관계로 밝혀졌다. 딸은 침대 위에서 누운 채로, 어머니는 방바닥에 혈흔이 낭자한 상태로 발견됐으며 두 사람 모두 수 개의 자창이 확인됐다.신고자들에 따르면, 경찰에 신고되기 전부터 모녀의 가족 부탁을 받고 찾아다닌 인물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범인이 이미 납치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었고, 형사들은 범인이 데려간 또 다른 피해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형사들은 범인의 가족들로부터 결정적인 단서를 듣게 된다. 사건의 전말이 드러날수록 MC들은 분노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고, 엄지윤은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충격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범인은 왜 모녀를 살해하고, 납치까지 한 것인지 충격적인 모녀 살인 사건의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우주를 줄게' 배인혁과 노정의가 동거 계약을 체결했다.지난 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2회에서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돌보게 된 육아 초보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완전히 뒤바뀐 일상이 그려졌다. 또 두 사람은 서로 윈윈하는 조건을 내걸고 동거를 합의하며 공동 육아 계약을 체결했다. '우주를 줄게' 2회 시청률은 1.3%를 기록했다. 1화 시청률 1.9%보다 더 떨어진 수치다.선우진(하준 분)과 우현주(박지현 분)의 장례식 이후, 우현진은 우주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우현진은 텅 빈 집안을 돌아보며 슬픔을 느끼기도 잠시 만만치 않은 독박 육아에 쉴 틈이 없었다. 그런 와중에 BS푸드 계약직에 서류 합격을 하고, 육아와 동시에 면접 준비까지 강행했다. 그러나 연이어 벌어지는 예상치 못한 상황들은 우현진을 당황하게 했다. 면접 당일 우주를 돌봐주기로 한 절친 백세연(최규리 분)이 갑작스레 출장을 떠나게 된 것. 급히 주변에 도움을 구해보지만 별다른 방법을 찾지 못한 우현진은 결국 사돈 선태형에게 손을 내밀었다.우현진의 간절한 부탁에 선태형은 우주의 일일 보호자가 됐다. 육아 경험이 없는 선태형에게 난이도 최상급인 우주 돌보기는 그를 멘붕에 빠지게 했다. 조용하다 싶다가도 잠시 한눈판 사이 온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는 우주에 분노를 표출하는 선태형. 끝내 참지 못하고 우주를 데리고 우현진이 면접을 보러 간 BS푸드에서 한바탕 소동을 일으킨 그의 모습은 웃음을 유발했다. 선태형으로 인해 난처한 상황에 놓인 우현진은 티격태격 말다툼을 벌였고, 두 사람은 "다신 보지 말자"라는 말과 함께 등을 돌렸다.한
배우 김재원과 그룹 이즈나 방지민이 KBS 2TV '뮤직뱅크' 새 MC로 발탁됐다.'뮤직뱅크'는 지난 1998년 첫 선보인 음악 프로그램으로 송중기X서효림, 박보검X아이린, 박서준X보라, 수빈X아린, 성훈X장원영 등이 역대 MC로 활약했다. 배우 김재원은 드라마 '하이라키', '옥씨부인전', '은중과 상연' 등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키 188cm 완벽한 비율과 훈훈한 비주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또한, 2025년 KBS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을 통해 첫 고정으로 예능에 도전해 꾸밈없는 진솔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아 2025년 KBS 연예대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올해 4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이즈나(izna) 방지민은 2024년 11월 데뷔와 동시에 안정적인 가창력과 춤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키, 완벽한 비율로 화제가 됐다. 특히, 5세대 걸그룹 비주얼 센터 가운데 한 명으로 전 세계 K-POP 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이즈나는 'Mamma Mia'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40대 은행장 김재원과 방지민은 오는 27일, 뮤직뱅크 첫 생방송을 진행한다. 두 사람은 첫 생방송에서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두 사람이 '뮤직뱅크'에서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키운다.KBS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5분에 생방송 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데이식스의 멤버 영케이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6일 tvN 측은 "영케이가 '놀라운 토요일'의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영케이는 이날 진행된 녹화에 참여했으며, 해당 방송분은 오는 28일 방송된다.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놀라운 토요일'의 고정 멤버였던 방송인 박나래와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각종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들의 빈자리를 채운 영케이는 기존 출연진인 신동엽, 문세윤. 김동현, 넉살, 한해, 태연, 피오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영케이는 2015년 9월 밴드 데이식스로 데뷔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예뻤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앞서 MBC '놀면 뭐하니?' 등 여러 예능에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던 영케이가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