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41세' 기안84, 11살 연하 가수와 데이트 포착…빨개진 얼굴, "보고 싶은거지" ('나혼산')

    '41세' 기안84, 11살 연하 가수와 데이트 포착…빨개진 얼굴, "보고 싶은거지" ('나혼산')

    기안84(41)가 무지개 신입 회원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아 청계산 일출 등반에 나선다. 그 주인공은 바로 데이식스 도운(30). 두 사람은 어둠과 추위에 맞서 정상을 향해 오르던 중 예상치 못한 저승길과 마주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데이식스 도운의 청계산 우정 등반 현장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지개 신입 회원과의 데이트를 앞두고 설렘 가득한 기안84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그가 기다리던 데이트 상대는 바로 데이식스 도운. 지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서 기안84와 자신의 공통 취향을 알게 된 도운이 기안84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 것. 두 사람은 새해에 보지 못한 일출을 보기 위해 청계산 등반에 나선다.기안84는 도운에게 “내가 보고 싶었던 거지?”라며 수줍게 마음을 전하고, 도운은 “형이랑 제가 좀 맞아요”라며 귀여운 미소로 대답한다. 두 사람은 예상을 웃도는 칠흑 같은 어둠과 체감온도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추위에 당황하는데 기안84는 “저승길 같다”며 웃음을 터뜨린다.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도운은 자신의 가방 속 생존템들을 꺼내 기안84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그는 추위에 빨개진 얼굴로 “형, 제가 해 줄게요”라며 기안84를 ‘보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기안84도 동생을 위해 준비한 따뜻한 음료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낼 예정이다. 마침내 청계산 정상에 오른 두 사람의 모습도 포착됐다. 은박 담요를 둘러쓰고 혼신의 힘을 다해 바람을 막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운은 “우리 둘 다 거지 같아요”라며 헛웃음을 터뜨린다고

  • 배우·인플루언서 부부, 결국 불화 터졌다…촬영 중단 위기, 오은영 "그렇게 하면 안 돼" ('금쪽같은')

    배우·인플루언서 부부, 결국 불화 터졌다…촬영 중단 위기, 오은영 "그렇게 하면 안 돼" ('금쪽같은')

    오는 3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우 조지환 부부와 붙어야 사는 초3 딸’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스튜디오에는 배우 조지환과 인플루언서 아내가 한 번 더 출연한다. 앞서 방송에서는 엄마, 아빠와 떨어지는 것을 극도로 힘들어하는 초등학교 3학년 딸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배우 조지환이 딸에게 인터뷰 때 특정 내용과 관련해서는 대답하지 말라고 입단속시키는 모습이 포착되어 충격을 안겼다.관찰 영상에서는 또다시 엘리베이터 앞에서 망설이는 금쪽이의 모습이 포착된다. 앞선 방송에서 낡은 엘리베이터가 추락할까 봐 탑승조차 두려워했던 금쪽이를 위해, 이번에는 승강기 기사가 직접 나서 안전 교육을 진행한다.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엘리베이터의 작동 원리까지 설명하는 맞춤 솔루션이 이어지고, 마침내 엘리베이터 안으로 한 발을 내딛는 금쪽이의 모습이 공개된다.이어진 영상에서는 외출 준비 중인 금쪽이네의 일상이 그려진다. 습관처럼 애착 인형을 챙기는 금쪽이에게 엄마는 이제 인형 없이 외출해야 한다고 말하고, 이에 금쪽이는 소리를 지르며 강하게 반항한다. 한참 동안 상황을 지켜보던 아빠 조지환은 갑자기 태도를 바꿔 이번 한 번만 인형을 들고 나가도 된다고 허락하고, 이로 인해 엄마와의 의견 충돌이 불거진다. 밤이 되자 부부는 분리 수면을 시도한다. 금쪽이는 눈물을 흘리며 강하게 저항하고, 30분 넘게 울며 잠자리를 거부하는 상황이 이어진다. 결국 아빠는 “내일부터 하자”며 다시 한번 물러서고 만다. 이후 조지환이 제작진을 호

  • 최미나수가 다했다…역대급 수위라더니, 덱스도 손절한 '어장 빌런' [TEN스타필드]

    최미나수가 다했다…역대급 수위라더니, 덱스도 손절한 '어장 빌런' [TEN스타필드]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역대급 수위'를 강조했던 넷플릭스 '솔로지옥5'이 '역대급' 빌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한국인 최초로 세계 4대 미인대회 중 하나로 꼽히는 '미스 어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미나수다.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으며 '몰표녀'에 등극했던 그는 MC들도 고개를 내젓게 한 '어장 관리'로 논란의 중심이 됐다.'솔로지옥' 시리즈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2021년 첫 시즌을 시작해 올해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솔로지옥5'는 공개 전부터 파격적인 수위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남녀 출연자들의 선정적인 스킨십 등이 담겼고, "어때? 연하의 맛이?" "난 널 원하는데" 등의 발언도 담겼다. 남녀가 호텔 침대에서 동침을 예고하는 장면도 등장했다.베일을 벗은 '솔로지옥5'에는 '육상계 카리나' 김민지, 과거 가수 지드래곤(GD)과 열애설 해프닝이 있었던 김고은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본 이번 시즌의 주인공은 최미나수였다. 첫날 후발대로 등장한 최미나수는 샛노란 원피스에 우아한 외모로 시선을 뺏었다. 이후 진행된 첫인상 선택에서 최미나수는 4명의 남자 중 3명에게 쪽지를 받으며 인기녀로 등극했다.지적인 분위기에 솔직하고 화끈한 성격

  • "피가 거꾸로 솟아" 마약 사건 또 터졌다…밀반입 범죄→로맨스 스캠까지 성행 ('꼬꼬무')

    "피가 거꾸로 솟아" 마약 사건 또 터졌다…밀반입 범죄→로맨스 스캠까지 성행 ('꼬꼬무')

    한국에 거주하며 마약 운반책을 양산한 프랭크에서 K.제프까지 한국을 노린 전 세계 마약왕들의 실체를 공개됐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연출 이큰별, 이동원, 김병길 ‘이하 ‘꼬꼬무’)에서는 특집 : 타깃 K 3부 ‘악의 비즈니스’편으로, 한국을 표적으로 삼은 국제적 마약 범죄와 로맨스 스캠 등 인터넷 사기의 실체를 파헤친다. 특히 이번 편에서는 ‘꼬꼬무’ 사상 처음으로 나이지리아 스캠 범죄를 현지에서 취재한 만큼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인터넷 사기의 모든 것을 파헤쳐 충격을 선사할 전망이다. 리스너로는 ‘꼬꼬무에 첫 출연해 의미를 더한 ‘꼬린이’ (꼬꼬무 어린이) 배우 이세영과 배우이자 가수 옹성우와 더불어, 어느덧 ‘꼬꼬무’ 방문 5회차에 접어든 ‘꼬물이’ 강승윤이 함께하며 한국을 타겟으로 하는 전 세계 악의 비즈니스의 실체를 파헤친다. 이 가운데, 전 세계 마약을 공급하는 마약왕들이 한국에 거주하며 한국의 문화와 시스템을 속속들이 파악한 상태로 마약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어를 비롯해 8개국어를 사용한 마약왕 ‘프랭크’는 한국 여학생들과 친밀하게 지내며 이들을 마약 운반책인 지게꾼으로 활용했다고 전해져 충격을 더한다. 또한, 한국에 5년간 체류한 마약왕 ‘K.제프’는 마약 밀반입을 하는 등 한국을 기반으로 한 마약 범죄를 저질러 분노를 치솟게 한다. 심지어 프랭크와 K.제프가 한국에 있었던 시기가

  • '54세' 이서진, 19살 연하 여배우와 병원서 포착…모태 금수저라더니 "노예 근성" ('비서진')

    '54세' 이서진, 19살 연하 여배우와 병원서 포착…모태 금수저라더니 "노예 근성" ('비서진')

    '모태 금수저' 이서진(54)이 박신혜(35) 병 수발을 든다. 오는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믿고 보는 배우’ 박신혜가 ‘my 스타’로 출연한다.아역 시절부터 탄탄한 연기력과 당찬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박신혜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한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이날 ‘비서진’은 드라마 홍보를 위한 화보 촬영 일정을 함께 한다. 박신혜는 과거 예능과 드라마를 통해 이서진, 김광규와 인연을 이어온 바 있다. 특히 이서진은 ‘본인을 막 대하는 후배’로 박신혜를 꼽을 만큼 남다른 친분을 자랑한다.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신혜와 ‘비서진’이 서로를 거리낌 없이 놀리는 모습이 포착돼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찐친 케미’를 예고했다. 그러나 화보 촬영 도중 박신혜가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를 보이자, 이서진과 김광규는 직접 체온을 재고 약을 챙기는 것은 물론 병원까지 동행하며 ‘비서진’ 최초의 병 수발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에 이서진은 “노예 근성이 있는 것 같아”라는 소감을 남겨 ‘모태 도련님’이자 ‘까칠함의 대명사’였던 그의 변화를 궁금케 한다.뜻밖의 병 수발로 한층 가까워진 박신혜와 ‘비서진’의 남다른 케미는 이날 방송되는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100억 주식으로 다 날려"…허영만, 루머에 입 열었다 "'타짜'로 굉장한 수입" ('데이앤나잇')

    "100억 주식으로 다 날려"…허영만, 루머에 입 열었다 "'타짜'로 굉장한 수입" ('데이앤나잇')

    만화가 허영만이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자신과 관련된 루머의 진실을 밝힌다.오는 31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0회에는 '식객', '타짜' 등 히트 영화와 드라마의 원작자이자 전설적인 만화가 허영만이 출연한다.이날 허영만은 "'타짜'로 번 100억을 주식으로 다 날렸다"는 루머를 방송 최초로 해명한다. 1000만 관객을 동원한 '타짜'로 인해 굉장한 수입을 올렸던 허영만이 루머를 듣자마자 "소문이 이렇게 나는구나?"라고 황당해하며 진실을 밝힌 것. 과연 허영만 주식 실패설의 진실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또 53년간 200편 이상의 작품을 남긴 대작가 허영만이 "만화 인생의 목표가 5등만 하자였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긴다. 이어 허영만은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지"라는 말을 내뱉으며 한동안 뜸했던 본업으로서의 컴백을 알린다. 색다른 소재와 차별화된 스토리가 주특기인 허영만이 특별히 '데이앤나잇'을 통해서만 신작의 주제를 깜짝 스포한다고.허영만의 이야기가 담긴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31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황재균, 티아라 지연과 이혼 2년 만에 충격적 근황 전했다…은퇴 선언 뒤 전부 청산 ('전참시')

    황재균, 티아라 지연과 이혼 2년 만에 충격적 근황 전했다…은퇴 선언 뒤 전부 청산 ('전참시')

    2024년 티아라 지연과 이혼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의 럭셔리 싱글 하우스가 최초로 공개된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3회에서는 은퇴를 선언하며, 20년 프로 야구 인생을 마무리한 황재균의 백수 라이프가 펼쳐진다. 먼저, 황재균의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된 싱글 하우스가 최초 공개되는데. 탁 트인 럭셔리 한강뷰와 그가 밥 먹듯 가던 야구장이 내려다보이는 거실, 집안 곳곳을 채운 피규어, 레고, 만화책 등 그동안 몰랐던 그의 취미부자 면모가 방송될 예정이다. 현역 시절 6주 동안 13kg을 감량했을 정도로, 철저한 자기관리의 대명사였던 황재균. 은퇴 선언 후 2주가 흐른 시점, 야구선수로서의 모든 관리를 내려놓고 여유로운 하루를 즐기는데. 평생 맞춰오던 알람 없이 늦잠을 자고, 창 밖 아구장을 바라보며 ‘멍때리기’를 시전,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 등은 영락없는 ‘백수’ 그 자체다. 특히 현역 시절 가장 멀리했던 감자튀김과 일반 콜라를 폭풍 흡입하며, “속세의 맛”이라고 감탄하는 모습은 참견인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다소 충격적인 비우는 삶도 드러난다. 은퇴를 선언하며, 앞으로 안 쓸 것 같은 야구용품들을 직접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린 것. 특히 시합 내내 함께했던 정든 야구 배트를 단돈 5만 원에 올리고, 팔리지 않자 쿨하게 무료 나눔을 결정하는 모습 등이 관전 포인트라고. 중고 거래 후 홀가분해 보

  • [종합] 전현무, 또 폭로 터졌다…'흑백 2' 유명 셰프까지 나서서 고백 "울쎄X 시술 추천해" ('라스')

    [종합] 전현무, 또 폭로 터졌다…'흑백 2' 유명 셰프까지 나서서 고백 "울쎄X 시술 추천해" ('라스')

    정호영 셰프가 전현무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해 각자의 무대 뒤 이야기와 현실 토크를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2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가구 시청률 3.0%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2054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최고의 1분은 4.2%를 기록했다. 셰프 정호영은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이후 달라진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체감한다며 토크의 문을 열었다. 김구라가 “가게를 가끔 가는데 항상 가게에 있더라. 장사는 잘되는데, 얼굴에 항상 공허함과 갈망이 있었다”라고 짚자, 정호영은 “‘흑백요리사2’ 이후로 욕망이 많이 채워진 것 같다”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5년 동안 보던 분들이 갑자기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다”라며 방송 이후 달라진 일상을 체감하고 있음을 전했다. 정호영은 러닝 크루 활동 근황도 공개했다. 유세윤, 양세형, 강재준 등과 함께 러닝을 즐기고 있다며 “다 같이 뛰고 나서 맛있는 걸 먹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10km를 58분에 완주했다. 가속이 붙으면 내리막길에서 빨라진다”고 덧붙여 운동에 진심인 모습을 드러냈다. 전현무에게 ‘라스’ 출연 전 상담을 받았다는 에피소드도 웃음을 안겼다. 정

  • '59세' 이성민, 결국 불만 터졌다…유명 남배우와 갈등 "왜 나보고 하라는 건지" ('미우새')

    '59세' 이성민, 결국 불만 터졌다…유명 남배우와 갈등 "왜 나보고 하라는 건지" ('미우새')

    배우 이성민(59)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불만을 터뜨리며 배우 배정남과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준다. 다음 달 1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이성민, 배정남, 김종수, 김성균의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공개된다. 네 사람은 2017년 개봉한 영화 '보안관'에서 호흡을 맞추며 오랜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고. 이성민은 이번 여행의 총무를 맡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성민은 "왜 나보고 (총무를) 하라는 거야"라고 불만을 터뜨리면서도 사소한 지출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칼 같은 돈 관리에 결국 배정남은 "그냥 안 가겠다"고 포기하며 이성민과 투닥거려 폭소를 유발한다.  가이드로 나선 막내 배정남은 넘치는 의욕과는 상반되는 허당 면모를 보여준다. 배정남은 형님들을 이끌며 야심 차게 가이드에 나섰지만, 깜빡하고 가방을 챙기지 않는가 하면 할인을 서비스로 착각하는 등 계속해서 빈틈을 노출한다. 그는 예측 불허의 상황을 만들어내며 카자흐스탄 여정의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맏형 김종수는 동생들을 압도하는 겁 없는 직진남 매력을 발산한다. 김종수는 고공 그네 등 아찔한 액티비티 앞에서 겁에 질린 동생들과는 달리, 공중을 가르며 "아주 좋아"를 연신 외치며 여행을 즐긴다. 김성균은 이번 여행을 위해 볶음 멸치, 누룽지, 고추장아찌 등 직접 만든 반찬들을 챙겨오는 정성을 보이며 프로 살림꾼 역할을 자처한다. 뿐만 아니라 현지 시장에서는 상인과 치열한 흥정을 벌인 끝에 서비스까지 얻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고.'미운 우리 새끼'는 2월 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

  • '엄현경♥' 차서원, 결혼 4년 차에 벅찬 소식 전했다…전문성과 갖춘 멋진 캐릭터 활약 ('스프링')

    '엄현경♥' 차서원, 결혼 4년 차에 벅찬 소식 전했다…전문성과 갖춘 멋진 캐릭터 활약 ('스프링')

    2023년 엄현경과 결혼한 배우 차서원이 극 중 든든한 조력자 면모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화제속에 방송중인 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차서원은 엘리트 변호사 최이준 역을 맡아 차가운 지성 뒤에 숨겨진 인간미를 유연하게 그려내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과거의 상처로 인해 세상과 담을 쌓은 윤봄(이주빈)을 향해 건네는 그의 묵직한 조언들은 그를 향한 애틋한 마음과 변호사로서의 사명감을 동시에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윤봄의 닫힌 마음을 열고 든든한 조력자로 다가간 최이준의 '결정적 순간'들을 짚어봤다.세상의 근거 없는 가십에 난도질당해 신수읍으로 숨어든 윤봄. 그런 그에게 최이준은 섣부른 동정이나 추궁 대신 날카롭지만 따뜻한 공감을 건넸다. 최이준은 "시골 사람들, 선을 넘을 줄만 알았지 지킬 줄은 모르잖아요. 간섭이 관심인 줄 알고. 추궁을 질문으로 알고"라며 봄의 고통을 꿰뚫어 보더니, 곧이어 "우리 같은 사람에게 제일 필요한 건 ‘우아한 무관심’인데 말이죠"라고 덧붙이며 상처를 가장 깊이 있게 어루만졌다. 이는 단순한 관찰자를 넘어 두 사람 사이에 변호사와 의뢰인 이상의 정서적 유대감이 형성되는 시작점을 알렸다.신수읍에 개업한 이유에 관해 묻는 윤봄에게 최이준은 자신이 승소했던 사건들을 읊으며 유능한 변호사로서의 면모를 내비쳤다. "어디에나 억울한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고, 신수읍에 변호사라고는 나 하나고. 완전 독과점 시장이잖아요"라며 여유를 보인 그는 "제가 돈보다 유일무이, 독보적, 전대미문 뭐 이런 단어들에 도파민이 도는 편이라"라는 너스레로 눈길을 끌었다.이어 &

  • '김준호♥' 김지민, 결혼 7개월 차에 깜짝 고백했다…"섹시해, 멀리서도 눈이 가" ('사이다')

    '김준호♥' 김지민, 결혼 7개월 차에 깜짝 고백했다…"섹시해, 멀리서도 눈이 가" ('사이다')

    김준호와 결혼 7개월 차를 맞은 개그우먼 김지민이 비밀 연애 시절 비하인드를 깜짝 공개한다.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0회에서는 '지구는 넓고 빌런은 많다'를 주제로, 일상에서 마주치는 신선하고 기상천외한 빌런 오브 빌런들의 사연들이 공개된다. 공이날 방송에서는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를 털어놓아 눈길을 끈다. 이호선은 "개그맨 커플이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교제 사실을 알고 있었냐"고 묻고 김지민은"“몇 개월 동안 아무도 몰랐다. 되게 짜릿했다"고 답한다.김지민은 김준호 및 여러 개그맨과 함께한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당시를 회상하며 "개그맨들 사이에 섞여 있었는데도 이상하게 계속 서로를 보게 되더라. 멀리 있어도 눈이 갔다"고 말해 설렘을 더한다. 특히 김지민은 "김준호가 당시 코미디 위원장이었다. 선배일 때는 존경스러웠는데, 내 남자친구가 위원장으로 블루카펫을 밟고 걸어오는데 정말 섹시해 보였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이에 이호선이 "그렇게 남몰래 사랑하는 동안 눈치챈 사람은 없었냐"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자, 김지민은 잠시 뜸을 들인 뒤 "있었다"라며 의외의 두 인물의 이름을 언급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를 들은 이호선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바보다. 자기들만 비밀이라고 생각하는데, 자기들만 모르고 주변 사람들은 다 안다"라고 정곡을 찔러 폭소를 유발한다.제작진은 "시청자들이 뒷목 잡을만한 빌런 사연은 물론 김지민, 김준호 커플의 솔직한 이야기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라고 전

  • '최태준♥' 박신혜, 결혼 5년 차에 제대로 일냈다…시청률 폭등→넷플릭스 TOP 랭킹 ('미쓰홍')

    '최태준♥' 박신혜, 결혼 5년 차에 제대로 일냈다…시청률 폭등→넷플릭스 TOP 랭킹 ('미쓰홍')

    '언더커버 미쓰홍'이 대체 불가 매력을 입증하며 흥행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 작품은 2022년 최태준과 결혼한 박신혜가 주연을 맡아 공개 전부터 기대를 키웠다.지난 25일(일) 4회까지 방송된 tvN 주말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전무후무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를 그려내 시청자들의 마음에 안착, 방송 4회 만에 가구 시청률 7.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뿐만 아니라 지난 28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언더커버 미쓰홍'은 넷플릭스 비영어권 쇼 부문 6위에 진입했고, 14개국에서 TOP 10에 랭크되며 탄탄한 글로벌 성과를 기록했다.화제성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월 4주차 화제성 부문에서는 TV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했고, 주연 배우 박신혜는 출연자 부문 3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방영 2주 만에 디지털 누적 조회수 1.5억뷰 달성, (1월 25일 기준) 이는 25년 방영했던 tvN 주말 드라마 평균 조회수 대비 130% 수준으로 '언더커버 미쓰홍'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음을 여실히 보여줬다.서른다섯 살 엘리트 증권감독관의 스무 살 위장 취업이라는 신선한 소재, 1990년대 세기말 여의도의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낸 무드, 흥행 보증 수표 배우 박신혜의 공감 코믹 연기 등 여러 요소가 어우러져 안방극장의 취향을 적중했다. 이에 '언더커버 미쓰홍'의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킨 매력 포인트들을 짚어봤다.'언더커버 미쓰홍'은 승승장구하던 엘리

  • 노정의, 0%대 시청률 찍은 지 8개월 만에 위로받았다…"눈만 봐도 감정 느껴져" ('우주를')

    노정의, 0%대 시청률 찍은 지 8개월 만에 위로받았다…"눈만 봐도 감정 느껴져" ('우주를')

    '우주를 줄게' 웃음과 감동을 보장할 각양각색 배우들이 출격한다. 이 작품은 지난해 5월 0%대 시청률을 기록한 '바니와 오빠들'의 주연 노정의의 차기작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2월 4일(수) 첫 방송 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29일, 아기자기 청춘 '로코'에 풍성한 재미를 한층 배가할 신스틸러들의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기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받은 이현석 감독과 정여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재기발랄한 필력의 수진, 신이현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무엇보다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의 만남에도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사진 속 빈틈없는 존재감으로 극을 가득 채워줄 '신스틸러'들의 면면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옆집과 아랫집에 거주하는 '유성빌라 패밀리'의 모습부터 눈길을 끈다. 강애심은 옆집에 거주하는 마음씨 좋은 이웃집 할머니 '박애자' 역으로 대체 불가 열연을 펼치고, 김인권은 애자와 함께 거주하는 자칭 유성빌라 터줏대감이자 동네 오지라퍼 '배두식' 역으로 코믹 신스틸러의 저력을 선보인다. 한지효와 임성준은 아랫집에 거주하는 어린 부부 '김지현'과 '이재민' 역으로 활력을

  • 박나래 썸남으로 유명했는데…양세형, 하차 2달 차에 결국 초역세권 임장 출격 ('홈즈')

    박나래 썸남으로 유명했는데…양세형, 하차 2달 차에 결국 초역세권 임장 출격 ('홈즈')

    오늘(2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양세형과 코미디언 출신 유튜버 엔조이커플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맞춤 임장에 나선다. 앞서 양세형은 여러 방송을 통해 박나래의 전 썸남이라고 알려졌으며, 박나래는 지난달 각종 논란에 휩싸인 뒤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 후 '홈즈'에서도 하차했다.이날 방송은 전국 신혼부부 가운데 약 44%만이 '자가'에 거주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그 대열에 합류하고 싶은 신혼부부들을 위한 현실적인 주거 가이드를 제시한다. 결혼 4년 차에 접어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엔조이커플과 양세형은 결혼 0년 차부터 7년 차까지,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신혼부부들의 집을 직접 임장하며 생생한 노하우를 전해 들을 예정이다.지난해 '신혼부부' 특집에 등장했던, 소신있게 신혼집을 마련한 신혼부부들의 현재 근황을 공개한다. 당시 구옥을 매입해 철거부터 100% 셀프 리모델링에 도전했던 전주 신혼부부의 남편이 등장하자, 출연자들은 "제발 박수가 나왔으면 좋겠다", "입주는 했겠죠?"라며 기대감을 내비친다. 그러나 1년 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상태의 신혼집이 공개되며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또한 전주 부부는 아직 완공되지 않은 신혼집 대신 특별한 공간에서 생활 중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울릉도에서 구옥을 직접 리모델링해 살고 있던 귀섬 신혼부부의 근황도 전한다. 울릉도의 겨울 속 눈썰매를 즐기고, 바다에서 직접 식재료를 채취하는 등 소소하지만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여전히 낭만적인 신혼생활을 공개한다. 출연자들은 같은 셀프 리모델

  • 윤유선, 부장 판사 출신 ♥남편과 방송 최초 동반 출연…부부 에피소드까지 공개 ('옥문아')

    윤유선, 부장 판사 출신 ♥남편과 방송 최초 동반 출연…부부 에피소드까지 공개 ('옥문아')

    배우 윤유선과 부장 판사 출신 변호사 이성호 부부가 방송 사상 최초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동반 출연한다.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결혼 25년 차를 맞은 윤유선·이성호 부부는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부부 에피소드를 옥탑방에서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윤유선의 남편인 이성호는 27년간 판사로 재직하며 2018년 '어금니 아빠' 사건 당시 1심에서 사형을 선고해 개념 판결로 주목받았다. 이에 그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다양한 법조계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또 아내 윤유선과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윤유선·이성호 부부가 출연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2월 중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