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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녹화 현장 이탈했다…고수위 멘트 난무, 심은경 "쉬고 올게요" ('자매치킨')

    결국 녹화 현장 이탈했다…고수위 멘트 난무, 심은경 "쉬고 올게요" ('자매치킨')

    배우 심은경이 현장을 이탈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자매치킨'은 취미에 진심, 치킨에 덕심인 수지, 이랑, 민 세 자매가 운영하는 동호인 성지 치킨집에 찾아온 최고의 스타 손님들과 펼치는 치키타카 케미 토크쇼다.28일 공개되는 3화에는 ‘발품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동호회’ 회원으로 하정우,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이 총출동한다. 부동산 임장부터 인형 뽑기, 아이돌 굿즈 탐방까지 ‘발품’ 하나로 뭉친 이들은 자신들만의 세계관을 펼치며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토크 열기를 끌어올린다.공개된 예고편에는 “장사가 잘돼야 영끌이라도 갚지”라는 자매들의 현실 탄식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어 등장한 하정우는 “내가 봤을 땐 사주고 빨리 끝내자”라는 특유의 쿨한 멘트로 분위기를 단숨에 뒤흔들고, 심은경은 “제가 쏠게요! 있는 거 여기 다 주세요”라며 화끈한 플렉스를 선언해 현장을 달군다. 여기에 정수정, 김준한 역시 각자의 집념과 취향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범상치 않은 토크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현장의 분위기는 하정우와 '자매치킨' 자매와의 티격태격 케미에서 정점을 찍는다. 하정우는 순자와 순이를 헷갈리며 “둘이 언제 바꿨어? 흐름이 아예 없구나 여기”라는 직진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자매들은 “오빠 차례인데 대사를 모르는 거 아니야 지금!”이라며 역공을 쏟아내자, 하정우는 “분명히 뭐가 야로가 있을 텐데, YARO”라며 끝까지 의심을 끈을 놓지 않아 폭소를 더한다.수위 조절 없는 리얼 토크는 예측 불가 영역으로 치닫는다. 이수지의 “화장실 데려다줘, 응가 할 때까지 같이 봐줘”

  • 연예인 호의호식 논란 터졌는데…이승훈, 소신 발언했다 "꿀 빨며 여행한 것 아냐" ('크레이지')[종합]

    연예인 호의호식 논란 터졌는데…이승훈, 소신 발언했다 "꿀 빨며 여행한 것 아냐" ('크레이지')[종합]

    연예인들의 여행 예능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그들만의 호의호식"이라고 비판받고 있는 가운데, 가수 이승훈이 공식 석상에서 "절대 꿀 빨며 여행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DMC푸르지오 S-city 1층 쇼킹케이팝센터에서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가수 비, 이승훈, 배우 김무열, 방송인 빠니보틀, 오동인 PD, 송가희 PD가 참석했다.'크레이지 투어'는 ENA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예능이다.비는 프로그램 출연 계기에 대해 "처음에 기획안을 보고 굉장히 새로웠다. 전 세계에 있는 모든 크레이지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는 점에 눈길이 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촬영을 해보니 다른 여행 예능과는 많이 달랐다. 조금 다쳐도 된다는 내용이 포함된 각서도 썼다"며 웃어 보였다.함께 학창시절을 보낸 김무열과 호흡을 맞추며 행복하기도 했다고. 비는 "김무열과 나는 같은 안양예고에 다녔고, 꽤 많은 추억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번 '크레이지 투어'를 통해 함께 여행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며 "서로 너무 편하다 보니 티격태격을 많이 했다. 저희의 학창시절 에피소드들도 많이 공개되는데, 꼭 방송으로 확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김무열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애 첫 고정 예능에 나선다. 그는 "촬영 전까지만 해도 현실감각이 없었다. 근데 실제로 여행해 보니 '현실감각을 잊고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살아있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출연 계기

  • [공식] 신예은, '동갑내기' 이재욱과 ♥핑크빛 앞두고 깜짝 소식…"좋은 추억 나눌 생각"

    [공식] 신예은, '동갑내기' 이재욱과 ♥핑크빛 앞두고 깜짝 소식…"좋은 추억 나눌 생각"

    배우 신예은이 위버스(Weverse) 공식 커뮤니티를 오픈했다.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로 국내외 팬들과의 다양한 소통을 예고한 신예은은, 커뮤니티 오픈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은하수(신예은 팬덤명)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 여러분과 좋은 추억, 소중한 이야기들을 나눌 생각에 기대가 되고 설렌다. 여러분과 저에게 행복하고 평안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인사를 전했다.1998년생 신예은은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를 통해 동갑내기 배우 이재욱과 핑크빛 호흡을 맞춘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파견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을 간직한 간호사 육하리가 펼치는 메디컬 고립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신예은은 일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환자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 그리고 상냥한 오지랖까지 겸비한 육하리 역을 맡아 활약한다.그동안 '3인칭 복수', '더 글로리', '꽃선비 열애사', '정년이', '백번의 추억', '탁류' 등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캐릭터로 열연을 펼쳤던 신예은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구혜선, 충격 심경 고백 "죽고 싶어 뛰어내렸는데…그 순간" ('세바시')

    구혜선, 충격 심경 고백 "죽고 싶어 뛰어내렸는데…그 순간" ('세바시')

    배우 구혜선이 극심한 슬럼프를 최초 고백했다.27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 채널에는 "처음 공개하는 이야기, 구혜선이 뛰어내리자마자 들었던 생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구혜선은 "제가 너무 힘든 시기가 있었다. '정말 죽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드는 시간이 있었다"며 극심한 심적 고통을 겪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운전을 하고 가는데 저 멀리서 낙하산이 떨어지더라. 스카이다이빙을 하더라. 충동적으로 스카이다이빙을 하겠다고 찾아갔다"고 떠올렸다."7명이 헬기에 탔는데 7명이 전부 죽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벼랑 끝에서 구혜선은 반전을 마주했다고. 그는 "뛰어내리는 순간"에 깨달은 것이 있었다."나의 수많은 자아가 살고 싶다고 하는 거다. 뛰어내린 순간 '너무 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다"며 "그 몇 초 동안, 땅에 발을 딛는 순간까지 '죽고 싶은 사람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7명 전부가 '우리 살아 다행이야'라고 말했다"고 털어놨다.구혜선은 자신만의 삶의 철학도 밝혔다. 그는 "저는 믿는대로 된다는 것을 정말 믿고 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를 믿어야 하고 나랑 가장 친한 친구가 돼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예측 불가능한 미래 속에서 저는 사실 또 부서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승승장구하다가 부서지고 엎어지고 깨질 수 있지 않나. '얼마나 새롭고 아름다울까?'라는 생각을 한다"고 전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전현무, '4만원 무쫀쿠' 결국 컴플레인 폭주했다…"비위 상해"('나혼산')

    전현무, '4만원 무쫀쿠' 결국 컴플레인 폭주했다…"비위 상해"('나혼산')

    '나 혼자 산다' 전현무의 '무쫀쿠'에 컴플레인이 쏟아졌다.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전현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 2탄이 공개됐다.이날 전현무는 바자회 최고가인 오븐 구매자 안재현의 집으로 직접 오븐을 배송했다. 그러나 엘리베이터까지 이동하기 쉽지 않았고, 계단에서 안재현과 무거운 오븐에 부상을 당하는 등 육체노동에 능숙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전현무는 식은땀 흘리는 안재현을 걱정했지만, 명품 G브랜드 패딩을 선물 받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안재현에게 '무쫀쿠'를 선물했다. 전현무는 "아침 7시부터 만든 거다. 2개에 4만원"이라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비닐봉지에 쌓인 무쫀쿠 등장에 안재현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무쫀쿠 시식 후 안재현은 "이거 카다이프냐. 이가 나가는 줄 알았다"며 제대로 말도 못 한 채 헛웃음을 지었다. 적나라한 씹는 소리에 전현무는 "이건 3일 뒤에 먹어도 이 유리 파편 질감"이라며 폭소했다. 안재현은 "비닐 포장만 아니면 1만 1,900원에 사 먹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현무는 배우 구성환의 집으로 향했다. 앞서 국수, 초밥, 카레 등을 얻어먹은 그는 구성환의 뇨끼 대접에 1일 4끼를 먹게 됐다. 그는 "넷 다 밥을 줬다. 한국인의 정을 느꼈다. 아이들이 정이 깊구나 느꼈다"고 이야기했다.무쫀쿠를 선물하며 전현무는 "비닐봉지 보고 뭐라고 안 한 거 처음이다. 누구는 배변 봉투 같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구성호나은 "내가 비위 약하다"며 '똥쫀쿠'를 보고 컴플레인 폭주해 웃음을 안겼다. 무쫀쿠를 맛

  • 8년 자취 감췄던 김병세, ♥15살 연하 아내와 럭셔리 美 저택 최초 공개

    8년 자취 감췄던 김병세, ♥15살 연하 아내와 럭셔리 美 저택 최초 공개

    배우 김병세(64)가 15살 어린 사업가와 결혼한 미국 근황을 전하며 집을 최초 공개했다.27일 유튜브 채널 '병세세상'에는 "미국으로 떠난 배우 김병세, 데뷔 후 꽁꽁 숨겨뒀던 미국집, 드디어 최초로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그는 "방송에서는 한 번도 보여드린 적 없는 진짜 쉼터다"며 "제 소견으론...다이어트하려면 이런 집이 최고입니다"고 소개했다.영상 속 김병세는 넓은 정원이 딸린 집과, 키 높은 나무가 우거진 야외 공간 및 푸른 바다 빛깔의 수영장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김병세는 식사 후 직접 주방을 청소하고, 그릇을 정리하는 등 소탈한 모습까지 보여주며 '미국 라이프' 일상을 전했다.앞서 영상에서 김병세는 2018년 이후 배우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고, 이후에 미국에서 결혼하게 된 이유도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그는 "2018년 4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다"며 "당시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 촬영 때문에 장레식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며 그해 10월 어머니께 인사드리기 위해 미국에 갔다가 지금의 아내와 소개팅을 하게 됐다고. 만난 지 90일만에 아내에게 프러포즈를 했다며 김병세는 "지금 아니면 더 이상 결혼할 일이 없을 것 같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고백했다.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미국에서 정말 근사하게 살고 계신 모습을 보니 훈훈하다", "수영장에 정원까지, 꿈에 그리던 모습이다", "저런 집에서 살면 다이어트 저절로 되겠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데뷔 10년 차에 '넷플릭스 딸'로 새롭게 떠오른 20대 여배우…2달 만에 3작품 연속 출연

    데뷔 10년 차에 '넷플릭스 딸'로 새롭게 떠오른 20대 여배우…2달 만에 3작품 연속 출연

    2017년 데뷔한 배우 이이담(29)이 올해 넷플릭스 작품에 연이어 세 편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이어 '레이디 두아',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까지 각양각색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한 이이담의 행보가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2026년 시작을 알린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이이담은 극 중 PD 신지선으로 분해 당차고 개성 있는 캐릭터를 입체감 있게 완성했다. 무엇보다 새로운 사람과의 시작을 앞두고 고민하고 결심하는 인물의 감정 변주를 유려하게 담아내 로맨스에 핑크빛 기류를 불어넣었다.'레이디 두아'에서는 앞선 작품과는 정반대의 얼굴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기저에 깔린 욕망이 수면 위로 올라온 순간, 180도 달라지는 이이담의 모습은 김미정 그 자체였다. 진짜와 가짜 그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며 서사에 아슬아슬한 긴장감까지 부여한 것. 이어 영화 '파반느'에서 백화점 명품관 직원 '세라'로 분한 이이담은 김미정(고아성 분)과 이경록(문상민 분)의 연결 고리 역할을 해내며 극의 분위기를 환기하는 데 일조했다.이이담은 박요한(변요한 분)과 김미정, 이경록 세 사람의 관계에 큰 의미가 있음을 깨닫게 되며 변화를 맞이한 캐릭터를 탁월하게 그려냈다. 이처럼 이이담은 각기 다른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구현해 낸 것은 물론 자신만의 색채를 뚜렷하게 보여주며 대세 배우의 반열에 올랐다. 이에 앞으로 배우로서 보여줄 무궁무진한 역량에 많은 이들의 기대가 더해진다.이이담이 출연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레이디 두아', '파반느'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 아내 월 300만원 벌며 독박 육아…시가 식구 70만원 선물한 남편에 서장훈 일침 ('이혼숙려캠프')

    아내 월 300만원 벌며 독박 육아…시가 식구 70만원 선물한 남편에 서장훈 일침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눈물 부부' 사연을 듣고 일침 했다.27일 'JTBC Life' 채널에는 "4자매 육아는 나 몰라라, 시댁이 더 중요한 남편? 가사조사 시작 5분 만에 터져버린 아내 눈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JTBC '이혼숙려캠프' 26일 방송을 편집한 영상이 공개된 것. 공개된 영상에는 '눈물 부부'의 심층 가사조사 장면이 담겼다.오전부터 아내는 남편과 아이들을 두고 출근길에 나섰다. 네 자매를 키우고 있는 아내는 "25살에 첫째를 출산하고, 26살에 둘째, 27살 셋째, 31살 넷째를 낳았다"며 계획 없는 임신이었다고 말했다.이에 서장훈은 "금술이 좋으셨나 보다"고 말했지만 가사조사 5분 만에 아내는 눈시울을 붉혔다. 알고 보니 아내는 출근 준비에, 네 자매 등교 준비에, 육아까지 혼자 한다며 "남편이 도와주지를 않는다. 일어나서 도와주면 금방 할 수 있는데"며 눈물을 연신 흘렸다.등교 전쟁 중 이불을 덮고 못 일어나는 남편의 모습이 공개됐고, 이에 서장훈은 "아이가 그렇게 많고 내 아이인데 아내를 좀 돕고 이런 마음을 드는 게 정상 아니냐"며 "그냥 자는 척하고 안 걸리려고 이불을 여기까지 덮고"고 지적했다.진태현이 "일부러 안 일어나는 거냐"고 묻자 남편은 "일부러 안 일어난다"고 답했다.또 남편은 막내인 네 살 딸에게 "리모컨 가져와"라는 등 시키는 모습도 보였다. 이에 서장훈은 "아이 넷이 다 커서 나중에 '아버지 안 본다'"며 "아이가 넷인데 아내가 독박 육아를 하는 것은. 인간이..'고 분노하며 일침 했다.독박 육아 일상을 10년 보냈다는 아내는 "미리 남편과 합의해서

  • 박보검, 녹록지 않다…'초보 자영업자 삶' 결국 "5만원도 못 벌어" ('보검매직컬')

    박보검, 녹록지 않다…'초보 자영업자 삶' 결국 "5만원도 못 벌어" ('보검매직컬')

    '보검 매직컬' 박보검이 이발소 셋째 날 매출을 공개했다.27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에는 영업 셋째 날을 마무리하며 정산에 나선 박보검과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박보검은 하루 일정을 마친 뒤 밀려오는 피로감에 하품을 하다가 바닥에 드러누웠고, "오늘 진짜 피곤하네"고 말했다.박해준은 "(커트하는 게) 보통이 아니지?"며 사이좋게 두 사람은 나란히 바닥에 누웠다. 이를 본 최대훈은 "전생에는 그렇게 쉼 없이 일하더니"며 '폭싹 속았수다'에서 평생 일한 두 사람의 역할을 언급해 폭소케 했다.이어 이발소 퇴근을 마친 멤버들은 붕어빵 판매까지 병행하며 높은 매출을 기대했던 바. 박보검이 "오늘 얼마 벌었는지 모르겠다"고 궁금해했다.이에 이상이는 "붕어빵 까지 가격 쳤으면 우린 대박 쳤을 거다. 일확천금을"며 기대감을 내비쳤으나, 실제 장부의 숫자는 달랐다.최대훈이 "오늘 수익은 이 페이지 만이지?"며 "5만 원도 못 벌었는데?"고 셋째 날 매출 가격을 공개했다. 총 수익은 '헤어 6건', '네일 3건', '붕어빵 수백 마리'를 합해 총 3만 7천 원이었다.이상이가 "커트 값을 올려야 하나?"고 고민하자 박보검은 "아니야"며 커트 가격을 올리지 말자며 초심을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이 "초보 미용사, 초보다 보니까"며 자조하자 제작진은 "녹록지 않은 자영업자의 삶"이라며 자막으로 그들에게 공감과 지지를 보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원빈♥' 이나영, 9등신 비율 여신으로 유명했었는데…47세에도 현실감 없는 비주얼 ('아너")

    '원빈♥' 이나영, 9등신 비율 여신으로 유명했었는데…47세에도 현실감 없는 비주얼 ('아너")

    원빈과 결혼한 배우 이나영(47)이 공감 가는 열연으로 호평을 이끌고 있다. 그는 데뷔 초부터 9등신에 가까운 비현실적인 비율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대중에게 주목받았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에서 카리스마와 공감을 장착한 변호사 '윤라영'으로 열연 중인 이나영의 진가가 회를 거듭할수록 빛을 발하고 있다. '셀럽 변호사'의 화려한 이면에 상처를 숨긴 복잡한 면모부터 얽히고설킨 관계성을 내밀하게 풀어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것.특히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며 날카롭게 진실을 추적하는 윤라영, 그리고 과거의 상처를 딛고 연대를 끌어내는 집념은 카타르시스 이상의 뭉클함을 안겼다. 이에 시청률 역시 지난 23일 방송된 7회가 자체 최고인 4.3%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완벽한 슈트핏과 세련된 가죽 재킷은 '셀럽 변호사' 윤라영 그 자체다. 박건호 감독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대본에서 한 시도 눈을 떼지 않는 모습에서 윤라영의 복잡다단한 감정의 결을 완성하기 위한 노력이 엿보인다. 유쾌한 반전 매력도 포착됐다. 붐마이크를 잡고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어린 웃음을 보내는 얼굴은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지난 8회에서는 상처를 보여주고 한층 단단해진 윤라영의 각성이 나타났다. 윤라영의 고백은 숨어 있던 '커넥트인' 피해자들의 결집에 기폭제가 된 상황. 한 걸음씩 용기를 내 모인 이들의 단단한 연대 속에서, 치열한 싸움이 어떻게 흘러갈지 이목이 쏠린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 9회는 3월 2일(월) 밤 10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도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

  • "태어나자마자 맡겨져"…선예, 할머니 '결혼 반대' 고백('편스토랑')[종합]

    "태어나자마자 맡겨져"…선예, 할머니 '결혼 반대' 고백('편스토랑')[종합]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할머니의 결혼 반대를 고백했다.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신입 편셰프로 합류한 선예의 요리 일상이 그려졌다. 국민 요정으로 불렸던 아이돌 시절을 지나, 이제는 집밥을 책임지는 주부 14년 차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이날 선예는 "지금은 딸 셋을 키우며 워킹맘으로 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큰딸은 중학생, 막내는 초등학생이라고 밝히며 "중딩맘"이라고 웃었다.선예는 만 24세에 결혼해 캐나다로 떠났던 당시를 떠올렸다. 2013년, 인기 절정 아이돌의 결혼 소식은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캐나다에서 10년 정도 생활했다"며 결혼 후 이어진 긴 공백과 삶의 변화를 담담하게 전했다.아이돌로 활동하던 시절과 달라진 일상도 털어놨다. 선예는 "카메라 앞에 서면 아이돌 습관이 남아 있어서 실수를 많이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긴 공백 동안 가족과 아이들을 중심으로 살아온 시간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요리 실력 역시 그 시간 속에서 완성됐다. 선예는 "노래를 안 했으면 식당을 했을 것"이라고 말할 만큼 요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초보 주부 시절에는 요리책을 싸 들고 블로그를 찾아보며 한식을 배웠다고. 선예는 "그때는 유튜브도 없던 시절이라 시행착오가 많았다"면서도 "아이를 바로 낳고 계속 한식을 하다 보니 집밥의 고수가 된 것 같다"고 했다. 실제로 선예는 직접 조미료를 만들어 쓰는 등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삼시세끼를 직접 해 먹이며 쌓인 내공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선예는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선예는 "저는 태어나자마자 할

  • "저작권 무서워, 역대 드라마 중 미술 작품 최다 등장"…박민영 컴백작에 쏠린 기대 ('세이렌')

    "저작권 무서워, 역대 드라마 중 미술 작품 최다 등장"…박민영 컴백작에 쏠린 기대 ('세이렌')

    '황진이', '악의 꽃', '셀러브리티' 등을 연출한 김철규 감독이 박민영과 호흡을 맞춘 '세이렌'만의 차별점을 언급하며 기대를 키웠다. '세이렌'은 2024년 큰 인기를 끌었던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박민영의 tvN 컴백작이다.23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MC 박경림, 김철규 감독과 배우 박민영, 위하준, 김정현이 참석했다.'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와 그 여자를 둘러싼 죽음의 진실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인 로맨스 스릴러를 그린 작품이다. 박민영은 극 중 미술품 경매사로 변신했다.김철규 감독은 "주된 공간이 고가의 미술품 경매장이다 보니 세트와 의상, 소품을 최대한 화려하게 세팅했다. 특히 미술 작품이 굉장히 많이 등장하는데, 저작권 문제가 굉장히 무섭다. 여러 작가에게 직접 의뢰해 제작하거나 대여해 활용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아마 역대 드라마 중 가장 많은 미술 작품이 등장하지 않을까 싶다. 이 작품들은 단순히 배경 소품에 그치지 않고, 작품 앞에 선 인물들의 심리와 음악 등과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에피소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요소"라고 강조했다.또한 "처음 준비할 때는 미술 경매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설정이 쉽지 않았다. 신경 쓸 부분이 정말 많았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신의 한 수였다고 생각한다. 세련된 미장센 안에 강렬하고 흥미진진한 내러티브를 담을 수 있었고, 로맨스와 스릴러 두 장르를 모두 살릴 수 있는 드라마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밝혔다.김 감

  • '300억 건물 자랑' 고소영, 결국 오열.."밑둥치 다 썩어, 빛 좋은 개살구"

    '300억 건물 자랑' 고소영, 결국 오열.."밑둥치 다 썩어, 빛 좋은 개살구"

    배우 고소영이 '파묘' 자문 무당으로 알려진 고춘자 무속인을 만나 결국 눈물을 흘렸다.27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새해 맞이 고춘자 선생님&이다영 선생님 만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소영이 찾아간 곳은 영화 '파묘'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유명 무속인 고춘자의 집이자 신당이었다.고춘자는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궁합을 보며 "한 나라를 지배하는 남자와 그를 지배하는 여인"며 "우리 고소영 씨가 참으로 긍정적으로 잘 보필하고 있다. 적극 내조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이어 고소영의 사주에 대해 "남이 볼 때 아무 걱정도 없고 근심도 없는 모습이 많이 비치는데 가슴에 묻은 게 너무 많다"고 말했다."강하지도 않은 여인이 강한 척을 하려니까 마음에 보이지 않는 검은 안개가 싹트고 있다"고 덧붙였다.또 고소영의 손목에 맥을 짚어보며 고춘자는 "재물은 무지무지 들어오는 팔자다. 돈만 있어서 행복한 게 아니다"며 "소리 안 나는 눈물을 너무 많이 흘린다"고 얘기했고, 고소영은 참았던 눈물을 터트렸다.고춘자의 며느리 이다영은 "나라는 사람을 돌아보니 '허무하다'는 생각이 크다"며 "남들 보기에 겉만 화려한 '빛 좋은 개살구'라고 한다"고 꼬집었다."자기를 묻어두고 살다 보니 밑둥치가 다 썩어가는 형국"고 설명했다.유튜브를 시작한 고소영에게 "내 마음을 부모도 남편도 내 새끼도 모르는 형국인데 살려고 '네가 방송을 지각했구나' '다 접고 내려놓고 애들 엄마로 살아갈까?' 하지만 사주가 그래 살 팔자가 못 된다. 욕을 먹고 화살을 먹

  • 13년 전 '어깨 깡패'로 이름 날렸었는데…유연석, 40대에도 건재한 슈트핏 자랑 ('신이랑')

    13년 전 '어깨 깡패'로 이름 날렸었는데…유연석, 40대에도 건재한 슈트핏 자랑 ('신이랑')

    13년 전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94'에서 넓은 어깨로 화제를 모았던 유연석(41)이 이번에는 변호사 역할에 도전한다. 3월 13일(금)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유연석과 이솜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SBS의 사이다 법정물의 계보를 이을 기대작, 새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25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보이는 얼굴'과 '깨져 나오는 본질'을 대비시키며 두 사람의 서사를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무엇보다 주목할 포인트는 균열이 곧 이들의 운명을 뒤흔드는 시작점이라는 사실이다.신이랑(유연석)의 포스터에는 "넌 아직도 내가 변호사로 보이니?"라는 문장이 강렬하게 각인된다. 단정한 슈트 차림의 변호사 얼굴 위로 금이 가기 시작하고, 그 틈 사이로 또 다른 모습들이 스며든다. 볼에 붙은 반창고, 정장이 아닌 가운, 오른쪽 가슴에 달린 아이돌 배지, 무당을 연상시키는 넥타이와 부채까지,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미지들이 한 인물 안에서 공존한다. 망자의 恨(한)을 듣고, 때로는 빙의되기도 하는 인물의 특성이 파편처럼 흩어져 드러난 것. 일상과 법정에서 예측 불가한 돌발 행동을 보이게 되는 이유 역시 이 균열 속에 있다.그러나 신이랑 역시 처음부터 '신들린 변호사'였던 것은 아니다. 검사였던 아버지의 명예롭지 못한 죽음으로 집안이 한순간에 몰락했고, 법이라는 단어조차

  • '40세' 이동휘, 끝내 결단 내렸다…4살 연하와 떠났다더니, "셀프 자가 격리" ('나혼산')

    '40세' 이동휘, 끝내 결단 내렸다…4살 연하와 떠났다더니, "셀프 자가 격리" ('나혼산')

    코드쿤스트(36)와 이동휘(40)가 블록 마니아들의 성지에 입성한다. 이동휘는 블록들을 구경하다 셀프 자가 격리에 나선다고 해궁금증을 자아낸다.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와 이동휘의 ‘뚜벅이 부산 여행’이 공개된다.코드쿤스트는 이동휘와 부산 여행을 온 진짜 목적을 밝힌다. 그는 “음악 작업을 하면서 진짜 바보가 됐다고 느껴졌다”며 도둑맞은 집중력을 되찾기 위한 방법을 찾다 블록의 매력에 빠져들게 됐다고 고백한다. 평소 블록을 좋아했던 이동휘 또한 대본을 볼 때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공감한다. 두 사람은 구하기 어려운 최애 블록을 찾기 위해 부산에 있는 ‘블록 마니아들의 성지’로 향한다.가게에 도착한 코드쿤스트와 이동휘가 상점의 문을 열자, 온통 블록으로 가득한 세계가 펼쳐진다. 두 사람은 “미쳤다”라며 감탄을 터뜨리고, 어디서도 보지 못한 블록들이 전시된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한다.코드쿤스트와 이동휘는 사장님의 안내를 받아 한정판부터 희귀한 빈티지 블록들이 빼곡하게 보관된 ‘비밀의 방’에 들어선다. 블록들을 조심스럽게 구경하던 중, ‘조마조마한’ 사장님의 한마디가 모두를 긴장하게 만든다고. 이동휘는 비밀의 방에서 나와 셀프 자가 격리까지 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코드쿤스트는 이번 여행의 최종 목적인 ‘이것’을 찾는 데 몰입한다. 그는 희귀한 블록들 사이에서 ‘보물’을 발견하고 첫눈에 반한다고 해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