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태오가 '2025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 영예를 안았다. 그는 2022년 방송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뒤 곧바로 입대하며 공백기를 가졌다. 전역 후 첫 작품으로 올해 상반기 tvN '감자연구소'에 출연했으나, 해당 작품은 1%대 씁쓸한 시청률에 머물렀다. 그러나 하반기 방송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를 통해 부진을 털어내며 배우로서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는 '2025 MBC 연기대상'이 열렸으며, 이날 시상식은 방송인 김성주와 배우 이선빈이 진행을 맡았다.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연기상의 주인공은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의 강태오였다. 앞서 김세정과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던 그는 최우수상까지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다. 후보에는 정경호, 이민기, 서강준이 올랐다.강태오는 "처음 데뷔를 하고 신인 시절, 경력이 매우 부족했던 때에는 작품을 하거나 연기를 하면서 현장에서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될 줄 알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더 많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지만, 필모가 쌓이고 경력이 쌓일수록 다음 작품에 있어 책임과 부담감이 더 무거워져서 긴장도 많이 하고 걱정이 많은 상태로 작업에 들어갔다"고 털어놨다.그는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여행을 다녀왔을 때의 감정을 안겨준 작품이었다. 현장에서 즐겼고, 좋은 스태프와 배우들과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여행하러 온 것처럼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며 전국 각지에서 가족 같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 행복했다"며
배우 이서진이 데뷔 첫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꿰찼다.이서진은 지난 30일 방송된 'SBS 연예대상'에서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이하 '비서진')으로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이서진은 "최우수상을 받게 돼 감사드린다. 제작진들을 포함해 '비서진'에 출연해 주신 모든 게스트분께 공을 돌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서진은 이어 김광규와 함께 구호를 외치는 것으로 소감을 마무리해 훈훈함을 안겼다.이서진은 '비서진'을 통해 직설적인 말투와 달리 스타 맞춤형 세심한 케어로 '까칠 수발러'라는 반전 매력 가득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또 이서진은 김광규와의 티격태격 케미로 극과 극 온도차를 만들어내며 재미를 배가했다.연기에 이어 예능까지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이서진의 추후 행보에도 이목이 쏠린다.한편, 이서진이 출연하는 SBS '비서진'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서준영이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시상자로 등장해 수상자를 축하했다. 또한 연극이라는 인생 첫 도전을 알렸다.서준영은 지난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열린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오승아와 함께 최우수 연기상 일일드라마·단막 부분 시상자로 등장했다. 서준영은 단정한 수트룩으로 한껏 젠틀한 매력을 선보였다. 서준영은 '2024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으로 일일드라마·단막 부문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 서준영은 전년도 수상자로 올해 시상을 위해 'MBC 연기대상'을 다시 찾았다. 서준영은 "선배님들이 '최우수연기상'은 그동안 잘 해왔으니 앞으로 더 잘 나아가라는 뜻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저도 그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고 올해 작품들 잘 끝내고 2026년에 올라갈 연극을 준비하면서 더욱더 정진할 수 있었던 2025년이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2025 MBC 연기대상'의 '최우수연기상'은 드라마 '친절한 선주씨'의 송창의에게 돌아갔다. 서준영은 송창의에게 포옹과 함께 트로피를 건네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서준영은 '반올림3', '쩐의 전쟁', '뿌리깊은 나무', '슈퍼대디 열', '육룡이 나르샤', '또! 오해영', '금이야 옥이야', '용감무쌍 용수정', '여왕의 집'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였다. 서준영은 인생 첫 연극에 도전하고 있다. 그가 출연하는 연극 '행복'은 2026년 1월 2일부터 3월 1일까지 나루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1984년생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신곡 '디셈버드림'으로 돌아온 가운데, 유튜브 구독자 5만 명 돌파를 기념해 구독자 애칭을 공개했다.28일 남규리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27 디셈버드림(December Dream) 뮤비 촬영 비하인드 | 드디어 구독자 애칭 발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남규리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23일 포근하고 따뜻한 겨울 위로송 '디셈버드림'을 발매했다. 화려한 연말 분위기 대신 유난히 길고 차가웠던 하루하루를 버텨온 이들의 마음을 조용히 어루만지는 곡으로, 공개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세로형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에서 남규리는 겨울 감성을 담은 총 8가지 콘셉트를 소화하며 시선을 끌었다. 쉴 새 없이 바뀌는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을 완벽히 소화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으며, 드레스부터 산타 복장까지 폭넓은 스타일링으로 마치 패션 화보를 보는 듯한 즐거움을 더했다.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남규리는 "저의 진심이 담긴 촬영이었다. 이렇게 추운 겨울에 여러분께 따뜻한 곡을 들고 찾아갈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그래서 힘들지 않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디셈버드림'을 들으시고 소망하시는 일이 기적처럼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따뜻한 메시지도 덧붙였다.지난 6월 첫 브이로그 공개 이후 매주 일요일 남규리의 힐링 모멘트를 담은 콘텐츠를 선보여온 유튜브 채널 '귤멍'은 최근 구독자 5만 명을 돌파했다. 실버 버튼이 수여되는 10만 구독 달성을 다음 목표로 하는 가운데, 남규리는 이번 영상에서 구독자 애칭을 가사에 담은 라이브 버전 '디셈버드림'을 공개하며 팬들과의 유대감을 공고히 했다.이소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2'가 대형 스포일러 의혹에 휩싸였다.지난 30일 '흑백요리사2'는 8~10회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7 진출자가 가려지는 미션이 진행됐다.3라운드 흑백 팀전에서 흑수저 팀이 전원 탈락한 가운데, 패자부활전을 통해 흑수저 셰프 요리괴물과 술 빚는 윤주모가 극적응로 추가 생존했다. 백수저 셰프 12인과 패자 부활한 흑수저 셰프 2인, 총 14명은 TOP7 결정전인 2인 1조 흑백 연합전에 임했다.10회차까지 백수저 임성근, 후덕죽, 정호영, 최강록, 선재스님과 흑수저 술 빚는 윤주모가 먼저 TOP7에 이름을 올렸다. 남은 한 자리를 두고 결과가 공개되지 않은 건 '백수저 손종원 vs 흑수저 요리괴물'의 대결. 하지만 요리괴물의 인터뷰 영상들 가운데, 그의 명찰이 닉네임인 '요리괴물'에서 본명인 '이하성'으로 변경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포착됐다. '흑백요리사2'의 규칙상 흑수저는 파이널에 갔을 때 본명이 공개된다. 이에 시청자들은 손종원과 요리괴물의 대결에서 손종원이 탈락하고 요리괴물이 승리한 것 아니냐고 유력하게 보고 있다.대형 스포일러에 시청자들도 "김샜다"며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스포 떴다", '요리괴물 명찰에서 이하성 명찰로 바뀐 거면 결승 올라간 건 맞는 듯", "떨어졌으면 명찰을 안 만들었겠지", "짜깁기를 실수하네", "방송에서 대놓고 스포한 거나 다름없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방송에서는 추가 생존자가 없다고 했지만 시즌1 때도 TOP8이었던 걸 감안하면, 패자 부활자나 히든 생존자가 있어 "손종원과 요리괴물이 모두 최종전에 진출했을 가능성도
배우 서강준이 정경호, 이보영을 제치고 '2025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서강준은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5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을 통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고종황제의 금괴 환수를 위해 고등학교에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 정해성 역을 맡아 호평받았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올해 방송된 MBC 드라마 중 8.3%(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로 최고 성적을 냈다.대상의 영예를 안은 서강준은 "저를 믿고 기획해 주신 드라마 제작진분들과 저를 잘 이끌어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10년 넘게 연기를 하면서 늘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자 다짐을 하면서도 저도 모르게 잊고 살았던 날이 많았는데 군대를 가니 현장이 정말 그립더라. 그렇게 군 복무를 마치고 처음 찍은 작품이 '언더커버 하이스쿨'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무거운 상을 받게 돼서 놀랍고 감사드린다. 나름 고민을 하면서 연기한다고 생각했는데 주위를 둘러보면 저보다 더 노력하는 분들이 정말 많으시더라. 그저 저는 운이 좋아서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제가 언제까지 연기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끝맺는 그날까지 대체되고 싶지 않다. 그래서 더 간절하게 연기하고 연구하겠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강준은 넷플릭스의 새 드라마 '월간남친'에 특별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박세리 마스터가 폭풍 눈물을 흘린다.2026년 1월 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마스터 예심 마지막 무대가 공개된다. 본선을 향한 마스터 예심 현장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여제 박세리를 눈물 쏟게 만든 참가자가 등장한다. 미얀마에서 온 고3 참가자의 무대에 국민 마스터 박세리는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오열했다고. 이를 지켜보던 MC 김성주는 “박세리 마스터가 우는 건 처음 본다”라며 놀라워한다. 박세리를 이토록 눈물 흘리게 만든 참가자의 사연과 무대는 본방송에서 공개된다.지난 ‘미스트롯3’에 출전했던 염유리가 현역부로 깜짝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염유리는 ‘미스트롯3’ 출연 당시 ‘트롯계 임수정’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최종 11위까지 올랐던 실력자. 2년 만에 재도전에 나선 염유리는 “어머니가 췌장암 말기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라며 “더 늦기 전에 큰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눈시울을 붉혀 장내를 숙연하게 만든다.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재도전자도 등장한다. ‘미스트롯2’ 탈락 이후 무려 17kg을 독하게 감량하고 돌아온 참가자가 그 주인공. 폭풍 감량으로 외모가 확 달라져, 함께 ‘미스트롯2’에 출연했던 양지은 마스터조차 단번에 알아보지 못했다고. 이에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뒤늦게 알아본 양지은 마스터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마스터 예심 진선미도 전격 공개된다. 역대 시즌 중에서도 손꼽히는 실력자들이 쏟아진 ‘미스트롯4’ 마스터 예심의 진선미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에
이선빈이 베스트 커플상 공약으로 면회를 가겠다고 밝히며, 곤란할 수 있는 질문에도 센스 있게 대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상을 받았으며, 수상 소감에서 8년 연인인 이광수를 언급하지 않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미디어센터에서는 '2025 MBC 연기대상'이 열렸다.이날 베스트 커플상 후보로는 노정의·이채민('바니와 오빠들'), 서강준·진기주('언더커버 하이스쿨'), 이세영·나인우('모텔 캘리포니아'), 이선빈·김영대('달까지 가자'), 강태오·김세정('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이 이름을 올렸다.과몰입을 부르는 드라마 속 명장면이 공개되자 이선빈은 "제가 제일 기대했던 상"이라며 "김영대와 함께 후보에 올라서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영대는 "키스신이 웬만한 액션신보다 찍기 힘들었다던데"라는 질문에 "보통 각도 때문에 얼굴을 잡는데, 선빈 배우님의 열정적인 태도 때문에 뒷목이 잡혔다. 각도를 조정하면서 예쁜 장면이 나왔다"고 비하인드를 털어놨다.김성주가 "이선빈 씨가 잘 아나 보다"라고 하자, 김영대는 "저보다 선배님이니까 카메라에 어떻게 비치는지 잘 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선빈은 "연출 기법이 액션신처럼 연습을 많이 해야 하는 장면이어서 그런 얘기를 한 것 같다. 쑥스럽다"고 솔직하게 말했다.이선빈은 베스트 커플상 공약으로 "영대 배우가 곧 입대하는데, 제가 커플로 면회를 가볼까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영대와 김성주 중 선택하라는 질문에는 김영대를 택했고,
'신랑수업' 김성수가 12살 연하 박소윤에게 돌직구 고백을 던진다.31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95회에서는 김성수가 박소윤을 데리고 포천 산정호수에서 보트를 함께 타는 것은 물론, 글램핑을 하며 '요섹남' 매력을 발산하는 달달한 하루가 펼쳐진다.이날 포천 산정호수에 도착한 김성수는 박소윤에게 "'처음'이란 걸 좋아하겠지만 '유일'한 것도 좋아하냐?"라고 묻는다. 박소윤은 "처음보다 유일한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답한다. 이에 김성수는 "그럼 우리 유일한 거 한번 해보자!"라며 보트 선착장으로 이끈다. 실제로 이날의 체감 온도는 영하 14도여서 선착장엔 사람이 아무도 없어 두 사람이 '유일'한 보트 커플이 된다. 김성수는 자연스레 박소윤에게 구명조끼를 매주고 보트에 오른다. 그러면서 그는 "단둘이 노 젓는 배에 있게 된다면 누구랑 있고 싶냐?"라고 물어본다. 박소윤은 말없이 김성수를 바라봐 주위를 후끈 달군다.그런가 하면 김성수는 글램핑 데이트도 준비해 요리에도 나선다. 그는 "소윤 씨가 혼자 사니까 집밥 한번 해주고 싶었다. 소윤 씨는 침대에서 편히 쉬시라"면서 폭풍 칼질을 선보인다. '요섹남' 매력을 한껏 발휘한 그는 자신의 어머니표 요리인 '시래기 고기 된장국'을 뚝딱 만든다. 그러자 박소윤도 울산에서 고깃집을 하는 어머니가 보내준 돼지갈비를 꺼내 불에 굽는다.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지켜보던 '교장' 이승철은 "양가 어머니들의 음식이 '컬래버' 된 모습이다. 두 분이 직접 만나기 전에 음식으로 상견례를 한 셈!"
SLL이 제작한 콘텐트들이 넷플릭스 국내외 차트를 동시에 석권하며 2025년 연말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31일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차트에 따르면, SLL 제작 작품 총 5편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차트의 50%를 SLL의 IP가 점령한 것으로, 특히 차트 최상위권을 포함해 순위의 절반을 싹쓸이했다.국내 차트에 진입한 작품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1위) ▲캐셔로(2위) ▲모범택시3(3위) ▲자백의 대가(5위) ▲러브 미(8위)다.SLL이 제작한 감성 로맨스 ‘러브 미’가 JTBC와 넷플릭스에서 각각 탄탄한 시청층을 확보했고,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지상파의 화제성을 OTT로 고스란히 옮겨왔다.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는 웰메이드 미스터리 스릴러로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글로벌 시장의 반응 또한 뜨겁다.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쇼 TOP 10 차트(12/22–12/28 주간 기준)에는 ‘흑백요리사2’, ‘캐셔로’, ‘자백의 대가’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흑백요리사2’는 2주 연속 글로벌 비영어권 1위를 기록하며 K-서바이벌 예능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금 증명했다. 이준호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는 지난 26일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비영어권 차트에 2위로 신규 진입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고, ‘자백의 대가’는 공개 4주 차에도 글로벌 비영어권 9위를 유지하며 4주 연속 TOP 10에 진입했다.SLL 관계자는 “동시기에 넷플릭스 국내외 차트의 다수를 SLL 작품으로 채운 것은 유의미한 성과로, 드라마와 예능을 가리지 않는 SLL의 전방위적인 콘텐트 파워를 보여준다&
박세리, 추신수, 이대형, 윤석민이 이끄는 '야구여왕'의 블랙퀸즈가 레이커스와의 세 번째 정식 경기에서 3회 말 빅이닝을 만들어내며 8:3으로 역전에 성공했다.지난 30일 방송된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6회에서는 레전드 선출 김민지-김보름-김성연-김온아-박보람-박하얀-송아-신소정-신수지-아야카-이수연-장수영-정유인-주수진-최현미가 뭉친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가 명절 연휴를 반납하고 지옥 훈련을 강행한 뒤, 여자야구 명문 레이커스와 3차전에 돌입하는 현장이 펼쳐졌다.버스터즈와의 2차전에서 12:25로 처음 패배한 블랙퀸즈는 추석 연휴에도 휴식을 반납한 채 매일 훈련에 돌입했다. 추신수 감독이 특별 코치까지 섭외해 전력 강화에 나선 가운데, 선수들은 2차전에서 드러난 미숙한 주루 플레이와 캐칭 실책을 집중 보완했다. 타격 연습에서는 메이저리거 출신 추신수 감독이 선수들의 타격 자세를 세세히 점검하며 섬세하게 코칭했고, 직후 선수들에게 즉각적인 변화가 나타났다.며칠 뒤 블랙퀸즈는 레이커스와 세 번째 정식 경기에 나섰다. 2012년 창단한 레이커스는 선수 평균 구력이 8년 이상인 연륜의 팀이라 블랙퀸즈를 더욱 긴장하게 했다. 이어진 선발 라인업 발표에서 추신수 감독과 이대형·윤석민 코치는 고민 끝에 2차전에서 2회 초 강판했던 장수영을 선발 투수로 기용했다. 추신수 감독은 "책임은 내가 지겠다"라며 장수영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어 추신수 감독은 "야구가 1년 한다고 실력이 느는 스포츠가 아니지만, 집중 훈련을 통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힘내자"라고 외쳤다.레이커스와의
'딸바보' 코미디언 곽범이 두 딸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곽범은 30일 공개된 유튜브 '신여성'에 출연해 열두 살이 된 첫딸 자랑을 하며 "남들보다 빨리 잘하는 걸 깨우치는 친구들을 영재라고 하지 않나. 첫딸은 초등학교 2학년 때 이미 '난 공부랑 안 맞는다'다고 하더라. 영재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딸이 커서 남편감이라고 데리고 오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곽범은 곧바로 "팰 거다"라고 답하고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이 집 앞에서 성인이 된 딸이 남자친구와 키스하는 상황극을 연출하자 버럭하며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곽범은 "둘째가 남자친구가 있었다는 얘기를 몇 달 전에 들었는데 아직 그 충격이 가시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이경실, 조혜련이 "초등학교 3학년이면 손이나 잡았겠지"라고 하자, "그럼 안된다. 3학년끼리는 손잡는 거 아니다. 중학교 들어가야 된다"고 정색을 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날 곽범은 아빠를 똑 닮은 첫째 딸의 유쾌한 일화들을 여럿 공개했다. 곽범은 "첫 딸이 학교에서 자신이 가장 빠르다고 자랑을 해서 육상대회에 나가는 걸 기대하고 봤는데 혼자 산책을 하더라. 피아노 대회에서는 누가 봐도 틀려놓고 '티 났어?'고 묻더라. 펜싱도 보냈는데 두 번째 레슨에서 하기 싫었는지 가만히 서서 찔리기만 하더라"고 밝혔다. 곽범은 "곽경영 분장을 하고 집에 들어가면 첫째는 '아저씨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한다. 성격도 유쾌하고 연예인을 했으면 좋겠다"며 "최근에 한 유튜브 콘텐츠 회사에 댄스로 합격을 해 들어갔다"
유명 트로트 여가수 숙행이 ‘상간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현역가왕3'에 깜짝 등장했다. 무대는 편집됐지만, 리액션 장면까지는 완벽하게 편집하지 않았다. 지난 3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2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0.3% 전국 시청률 9.6%를 기록했다. 2회는 정훈희, 현숙, 장은숙, 최진희, 서주경, 정수라, 유지나, 한혜진, 서지오, 김혜연까지 현역 10인의 ‘마녀심사단’이 평가하는 ‘마녀사냥’ 예선전이 이어졌다. 먼저 아버지 소명부터 오빠 소유찬까지 트롯 가수 집안의 막내딸 현역 16년 차 소유미가 막강 비주얼을 뽐내고 등장해 외모가 아닌 노래로 평가받고 싶다며 정통 트롯 ‘삼다도 소식’을 선보였지만, “경연에서는 가장 잘하는 무대를 해야 한다”라는 지적을 받으며 인정 5점을 얻었다. 트롯 오디션만 4수째라는 현역 8년 차 한여름은 중저음 정통 트롯의 맛을 살려 ‘님이라 부르리까’를 열창했지만 “너무 어설픈 꺾임이었다”라는 매서운 심사평 속에 5점을 받았다.여기서 숙행의 리액션 장면이 편집없이 등장했다. 숙행은 “얘들아, 우리 잘해야 한다. 기대치가 장난이 아니시다”고 했다.일본 각종 노래대회에서 트로피를 휩쓴 독보적인 엔카 신동 15세 현역 0년 차 아키야마 사키는 “일본에는 엔카로 대결하는 방송이 없다”라고 다부진 출전 이유를 밝혔고, 일본 정통 엔카 ‘야와라’를 환상적인 폭풍 꺾기로 구사해 인정 8점을 받았다. 이후 다음 차례를 지목하는 순간에도 숙행의 모습이 비치며 "왠지 내가 나갈 것 같다"고 긴장하기도 했다. ‘넬라 판타지아’ 신드롬
지난 22일 첫 방송에서 시청률 1.9%로 출발한 최수영·김재영 주연의 '아이돌아이'는 3회 차에서 2.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그러나 4회 차에서는 2.7%를 기록하며 0.2%p 소폭 하락했다. 같은 날 열린 '2025 MBC 연기대상'에서는 최수영과 13년째 공개 연애 중인 정경호가 대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의 영예는 서강준에게 돌아갔다.지난 30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4화에서는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신뢰가 홍혜주(최희진 분)로 인해 균열이 생겼다. 그러나 위기는 더 단단한 신뢰로 이어졌고, 그날의 비밀에 새롭게 등장한 최재희(박정우 분)의 알리바이가 긴장감을 높이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이에 ENA에서 방송된 4화 시청률은 전국 2.7%, 수도권 2.6%(닐슨 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이날 방송은 도라익의 스캔들을 목격한 맹세나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그저 의뢰인일 뿐이라며 마음을 다잡았지만 요동치는 마음은 가라앉힐 수 없었다. 자신 때문에 휘말리게 하고 싶지 않았다는 도라익의 말에 심란한과 동시에, 무엇보다 자꾸만 거짓말을 하는 도라익이 실망스러웠다. 반면 도라익과 홍혜주의 재회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일부러 상처를 주려는 듯한 도라익은 차가웠고, 그날 최재희를 봤다는 홍혜주의 말은 도라익을 혼란스럽게 했다.도라익을 생각하며 복잡한 마음에 빠진 맹세나 앞에 사건이 터졌다. 도라익과 홍혜주의 스캔들 기사가 보도된 것. 그리고 그곳에서 도라익과 홍혜주 사이에 있던 사연을 알게 됐다. 두 사람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하 ㄴ방송인 추성훈이 '셰프와 사냥꾼'에 출연한다. 앞서 추성훈은 배우 차승원과 새 예능 '차가네'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채널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은 지난 30일 공식 SNS 채널에 출연진 프로필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은 각 출연진의 능력과 특징을 마치 게임 캐릭터 소개 화면처럼 보여주며 생존 미식 탐험 예능이라는 세계관을 더욱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에드워드 리는 '식재료를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추성훈은 '눈앞의 사냥감은 절대 놓치지 않는다'라고 소개되며 두 사람의 성향을 더욱 생생하게 보여줬다. 이어 임우일은 '실속형 헌터', 김대호는 '무모할 만큼 거침없는 도전 정신'으로 캐릭터를 강조하며 재미를 더했다.특히 스페셜 멤버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검은 실루엣으로 등장한 그는 힘, 리더십, 요리 등 모든 능력치가 측정 불가로 표시돼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스페셜 멤버는 '셰프와 사냥꾼'의 첫 번째 방문지 인도네시아에서 합류한다는 귀띔. 향후 인도네시아 스페셜 멤버가 '셰프와 사냥꾼'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셰프와 사냥꾼'은 출연진들의 뚜렷한 캐릭터가 한눈에 드러나는 영상을 공개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이들이 극한의 야생 속에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본 방송을 향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한편,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들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이다. 오는 2026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