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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최수영♥' 정경호, 공개 연애 14년 차에 경사 맞았다…'프로보노' 시청률 1위→최고 9.3%

    [종합] '최수영♥' 정경호, 공개 연애 14년 차에 경사 맞았다…'프로보노' 시청률 1위→최고 9.3%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최수영과 13년째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정경호가 '프로보노'에서 자신의 죄를 인정했다.지난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10회에서는 강다윗(정경호 분)과 프로보노 팀의 치열한 법정 공방이 펼쳐졌다.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8.6%, 최고 9.5%, 전국 가구 평균 8.6%, 최고 9.3%로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과거 유재범(연제욱 분)의 부친 유백만(김용준 분) 재판을 조작했다는 혐의로 법정에 선 강다윗과 유재범의 대리인으로 나선 프로보노 팀은 첨예하게 대립했다. 강다윗의 어머니가 유백만의 공장에서 사고로 한쪽 손을 잃었다는 사실이 강다윗의 판결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두고 팽팽한 논쟁이 이어진 것.먼저 선공에 나선 쪽은 프로보노 팀이었다. 유난희(서혜원 분)는 언더커버로 법원 직원들에게 접근해 현 재판장이 판사 시절 강다윗의 도움을 받아 강다윗에게 우호적이라는 사실을 파악했다. 프로보노 팀은 장영실(윤나무 분)의 인맥을 동원해 재판장의 장인을 피해자의 대리인으로 추가 선임하며 재판장의 회피 결정을 관철시켰다.이에 강다윗은 돌연 병원복 차림으로 휠체어에 탄 채 등장해 판을 흔들었다. 억울한 누명과 팀원들의 배신으로 화병을 얻었다고 밝힌 강다윗은 새롭게 배정된 재판장에게 재벌 회장들이 아프다고 했을 때마다 재판 연기를 허용해 왔던 그의 행적을 거론하며 여유를 부렸다.한 치의 양보 없는 수싸움 끝에 변론도 본격화됐다. 강다윗에게 유백만을 향한 깊은 원한을 언급한 황준우(강형석 

  • 에일리, ♥최시훈과 결혼 9개월 만에 기쁜 소식…2세 태명 공개했다 ('일리네')[종합]

    에일리, ♥최시훈과 결혼 9개월 만에 기쁜 소식…2세 태명 공개했다 ('일리네')[종합]

    가수 에일리가 2세 맞이를 위한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지난 4일 에일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엄마아빠가 되기 위한 첫 해의 시작 | 나팔관 조영술, 2026 카운트다운, 청계산 등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에일리와 3살 연하 남편 최시훈은 시험관 시술에 앞서 필요한 나팔관 조영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최시훈은 "엄마아빠가 되기 위한 첫 걸음. 무섭지만 긴장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갔다오자"라며 응원했고, 에일리는 "설레긴 설렌다. 근데 너무 무섭다. 아플까봐. 근데 이것도 다 연습이겠지?"라고 심경을 밝혔다. 최시훈은 "나중에 코코야 너는 정말 엄마아빠한테 잘 해야된다"라며 미래의 아이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에일리가 "생기지도 않은 태명을 벌써 만들어놨다"라고 웃음을 보이자, 최시훈은 "코코야. 이름을 지어놨다"며 "특히 엄마한테 잘 해야된다. 알겠지?"라고 덧붙였다. 시술 후 식당으로 자리를 옮긴 에일리는 당시 상황에 대해 "처음 보는 광경이 예비 엄마 분들이 병실 침대에 누워계시더라. 거기에 누워 계시는데 누구는 엄청 고통스러워하고 누구는 아예 마취가 안 깨서 그냥 누워계시고. 나도 나팔관 뚫고 하는데 너무 아픈거다. 참아서 하는데 처음에 들어가기 직전에 들었던 말이 더 무서웠다. 너무 아프면 참지 말고 꼭 얘기하라고. 참다가 기절하시는 분들도 있다는거다. 너무 무서웠다"라고 회상했다.이어 그는 "하고 나왔는데 한 10분정도 누워있으래. 누워서 쉬고 있는데 입장할때 봤던 예비 산모들 모습 생각하니까 정말 너무 다들 간

  • '선혜윤 PD♥' 신동엽, 알고보니 '최악의 남편'이었다…"안정적 결혼과 거리 멀어" ('미우새')

    '선혜윤 PD♥' 신동엽, 알고보니 '최악의 남편'이었다…"안정적 결혼과 거리 멀어" ('미우새')

    선혜윤 PD 남편 신동엽이 AI가 선정한 최악의 신랑감으로 꼽혔다.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신동엽, 탁재훈의 세기의 당구 대결이 펼쳐졌다.이날 당구 게임이 끝나고 신동엽, 탁재훈은 정준호, 안재욱, 김준호, 조진세와 함께 뒤풀이에 나섰다. 6명 중 유일한 미혼인 조진세는 AI에게 유부남들 중 최악의 결혼 상대가 누구인지 물었다. 그는 "MZ세대가 AI에게 물어보는 유명한 질문"이라며 신동엽, 정준호, 안재욱을 후보로 꼽았다. 이 중 최악의 신랑감으로 꼽힌 사람은 신동엽이었다. AI는 "유흥스럽고 자유분방해 안정적인 결혼생활과 거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셋 중 가장 가정적인 남편은 안재욱이었다. AI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편이라 가장 덜 꺼려지는 선택지"라고 말했다. '돌싱' 탁재훈, '재혼' 김준호까지 포함한 순위에서도 최악의 신랑감 1순위는 신동엽이었다. 이에 신동엽은 "AI 아직 멀었네 멀었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20kg 감량' 강남, 리즈시절 되찾은 근황…"♥이상화 잔소리 안 해" ('극한84')

    '20kg 감량' 강남, 리즈시절 되찾은 근황…"♥이상화 잔소리 안 해" ('극한84')

    '극한84' 새 크루가 된 강남이 20kg 감량 후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4일 방송된 MBC '극한84'에는 강남이 북극 마라톤에 마지막 크루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러닝 시작할 때 기안84가 절 버리고 갔다. 그때 너무 속상해서,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제는 15~20km 정도 뛴다"며 러닝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기안84는 "제가 뛰자고 해서 2025년 8월부터 같이 러닝을 시작했는데 강남이 살이 20kg 빠졌다"며 "상화 씨가 나를 정말 좋아한다. 남편이 잘생겨졌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강남이 "나 좀 달라졌지?"고 물었고, 기안84는 "얼굴에 독이 빠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자료 화면으로 살 빼기 전 강남의 얼굴이 나왔고, 날렵해진 턱선이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앞서 강남은 기안84의 채널 '인생84'를 통해 현재 20kg을 감량해 69kg이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이어 아내 이상화와 같이 뛰기 시작했다며 강남은 "사이도 좋아졌다. 잔소리도 안 하고, 북극 마라톤도 (이상화가) 나오고 싶어 했다. 상화는 무릎이 아프니까 길게 뛰면 자전거 탄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이민정, ♥이병헌과 결국 싸웠다…"정성껏 밥 차려놨더니 5분컷"('냉부해')

    이민정, ♥이병헌과 결국 싸웠다…"정성껏 밥 차려놨더니 5분컷"('냉부해')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식사 속도 때문에 부부 싸움한 적 있다고 밝혔다.지난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민정, 유지태가 출연했다.10살 아들, 2살 딸을 키우고 있는 이민정은 "계속 집에서 밥을 해야하니까 밥 하는 게 넌더리난다. 오늘 얻어먹을 수 있다고 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왔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이민정 아들은 이민정의 '냉부해' 출연을 기대했는데, 이유는 안정환 때문이라고. 안정환과 동네 이웃사촌이라는 이민정은 "(안정환과) 이웃이다. 그런데 마주친 적은 없다. 아들 준후가 축구를 오래했다. 친구들과 '이렇게 축구하고 있으면 내려오지 않을까' 했다. 크게 불러본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안정환은 "아드님이 절 좋아한다고 이병헌이 얘기하더라. 싸인은 해놨는데 아직 전달을 못 했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1층 정원에 버려두시면 가져가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이민정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영상에는 그간 이병헌이 블러 처리된 채 등장했다. 그 이유에 대해 이민정은 "처음에 공약을 걸라고 해서 50만이 넘으면 이병헌, 박찬욱 감독을 모시겠다고 했다. 그 전에 이병헌이 나오면 안 되니까 블러를 했다. 50만 가까워질수록 조금씩 연하게 모자이크를 했다"고 설명했다.이민정은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요리를 공개했다. 이민정은 "요리를 배우진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저한테 시간을 주시면 셰프님들만큼 빨리할 수 있을 정도로 요새는 음식을 빨리 한다"며 요리 스피드에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애 하나와 둘은 아예 다르더라. 장조림을 한다고 하면 (재료를) 다 넣어놓고 끊

  • 유명 개그맨, ♥열애 고백했다…35세에 일반인 여친 공개, "입술로 나를 꼬셔" ('미우새')

    유명 개그맨, ♥열애 고백했다…35세에 일반인 여친 공개, "입술로 나를 꼬셔" ('미우새')

    개그맨 조진세(35)가 일반인과 열애 중임을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신동엽, 탁재훈이 세기의 당구 대결을 펼친 가운데, 조진세, 안재욱, 정준호, 김준호와 뒤풀이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당구 대결의 결과는 10대 4로 신동엽의 승리였다. 3대 3 팀 대에서는 탁재훈 팀이 승리를 거뒀다. 이후 뒤풀이를 하던 중 조진세는 현재 일반인 여성과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탁재훈이 "너 어디가 좋다는 거야?"라고 묻자, 조진세는 "제 통통한 입술이 좋다더라. 한번 빠지면 못 헤어 나온다고"고 말했다. 조진세 여자친구와의 전화 연결도 이어졌다. '사랑해' 듣기 미션에 나선 조진세는 여자친구에게 사랑해라고 고백했고, 여자친구는 "뭐야? 나도 사랑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갑자기 사랑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며 웃었다.여자친구는 조진세의 매력에 대해 "너무 잘 생겼다. 입술로 저를 꼬셨다"고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조진세는 구독자 375만명을 보유한 '숏박스' 멤버다. 김원훈, 엄지윤이 멤버로 함께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임수향, 청담동 62평 자가 혼자서 누리고 있다더니…결국 자기 최면 걸었다 "나는 액션 배우" ('뛰산')

    임수향, 청담동 62평 자가 혼자서 누리고 있다더니…결국 자기 최면 걸었다 "나는 액션 배우" ('뛰산')

    '뛰어야 산다 시즌2'의 임수향이 세단뛰기에 도전한다. 앞서 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62평짜리 집에서 혼자 거주 중이라고 알려졌다.5일(월)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6회에서는 '뛰산 크루'가 대한민국 스프린트를 대표하는 육상 국가대표 선수단과 만나 압도적 스케일의 스피드 대결을 벌이는 현장이 펼쳐진다.'뛰산 크루'에 맞서는 상대는 무려 '국대 라인업'으로, 100m PB 10초 26의 '한국 단거리 육상의 아이콘' 나마디 조엘 진, 세계대학경기대회 400m 계주 금메달리스트 김정윤, 100m 한국 신기록을 다섯 차례나 갈아치운 레전드 스프린터 김국영, 그리고 세단뛰기 국내 랭킹 1위인 김장우가 출격한다. '팀 코리아'라는 크루명으로 당당히 등장한 이들은 '뛰산 크루'와 100m 스피드 대결부터 벌인다.이영표는 학창 시절 계주 주자로 활동했던 이력을 깨알 어필하며 놀라운 스피드를 과시하는데, 양세형은 이영표가 세운 100m 기록을 언급하면서 나마디 조엘 진에게 "솔직히 (이영표가) 어느 정도 실력인지 궁금하다"라고 묻는다. 나마디는 잠시 머뭇하다가 "일반인 중에서는 정말 잘 달리는…"이라고 말하는데, '일반인'이란 나마디의 순진무구한 표현에 '2002 국대 레전드' 이영표는 제대로 긁힌 표정을 짓고, 뒤늦게 분위기를 눈치 챈 나마디는 싹싹 빌어서 모두를 폭소케 한다. 대환장 모먼트에 최영준은 "나마디가 월드컵 이후에 태어나서 그렇다"며 이영표를 진정시킨다. 과연 '일반인' 중에서는(?) 잘 달리는 수준이라는 이영표의 100m 달리기 현장이 어떠했을지에 초미의 궁금증이

  • '전현무와 결별' 한혜진, 충격적인 연애사 고백했다…"미국 활동할 때 4년 가까이 떨어져 지내" ('누나여')

    '전현무와 결별' 한혜진, 충격적인 연애사 고백했다…"미국 활동할 때 4년 가까이 떨어져 지내" ('누나여')

    KBS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 MC 한혜진과 황우슬혜가 장거리 연애에 대한 의견 차로 대립한다.22일(월) 방송되는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는 랜덤 그룹 데이트가 펼쳐진다. '피부과 의사' 박상원은 4각 관계가 형성된 김무진, 구본희, 고소현, 김상현과 '아이스링크장 데이트'에 함께 하게 됐다. 여기서 박상원은 "장거리 연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을 던졌다. 김무진은 "장거리 연애를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일주일 4, 5번 이상 보려고 했던 게 힘들었다. 오히려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개인의 시간이 어느 정도는 필요해서..."라며 장거리 연애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에 구본희도 "나도 장거리 한 번도 안 해봤는데, 보고 싶은 걸 참으면 더 보고 싶겠다. 가는 길 내내 설렐 것 같다"며 김무진과 같은 생각을 드러냈다.장우영도 MC들에게 "장거리 연애 어떠세요?"라고 물었다. 과거 전현무와 공개 연애를 했던 한혜진은 "저는 미국 활동할 때 한국에 있는 남자친구랑 4년 가까이 떨어져 있었다. 무진 씨가 이야기한 것처럼, 너무 매일 보는 건 별로다. 한 달에 두 번 보면 충분하다"고 답해 장우영과 수빈을 화들짝 놀라게 했다. 황우슬혜는 "연인 맞아요?"라며 경악했고 "저는 계속 보는 게 좋다. 설렘도 어느 순간 끝나기 때문이다"라고 반박했다.장우영도 "요즘은 차가 너무 막혀서 바래다주고 돌아올 때 너무 외로워서 힘들다"라며 장거리를 반기지 않았다. 그러자 황우슬혜는 "너무 멀면 우리 집에서 재우면 된다"고 해결책을 내놨다. 장우영은 '00년생 막둥이' 수빈에게

  • 기안84, 숙취 속 와인 마라톤 완주…눈물 "천사 만난 느낌" ('극한84') [종합]

    기안84, 숙취 속 와인 마라톤 완주…눈물 "천사 만난 느낌" ('극한84') [종합]

    기안84가 숙취 속에서도 와인 마라톤을 완주하며 눈물을 흘렸다.4일 방송된 MBC '극한84'에서는 프랑스 메독 마라톤 후반부가 그려졌다.앞서 기안84는 마라톤 대회 전날 마셨던 술 때문에 숙취로 탈수 증상, 근육 경련까지 결국 쓰러졌던 것.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응급차가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 "나도 좀 실어가라"며 "원래 마라톤 하면 구토가 올라오는 체질인데 와인을 마셔서 체한 것처럼 되더라"고 토로했다.하지만 기안 84는 포기하지 않았고, 완주 지점을 단 4km만 남겨뒀다. 그러던 중 마라톤 대회 부스에서 아이스크림을 발견했다. 마라톤에서 처음 보는 아이스크림에 기안84는 아이스크림 두 개를 양손에 들고 먹었다.기안84는 "이름을 아이스크림 마라톤으로 바꿔야 한다"며 시원한 아이스크림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그는 "맨 마지막에 아이스크림을 주는데 그게 진짜 천사를 만난 느낌이었다"며 감격해했다.크루장으로서 책임감이 컸다며 기안84는 "기록이 아쉽다. 내가 재능이 없나? 생각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최종 기록 약 5시간 남짓 862등 상위 10%로 마라톤을 완주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최현주♥' 안재욱, 둘째 낳고 정관수술 했는데…"최고의 결혼 상대"('미우새')

    '최현주♥' 안재욱, 둘째 낳고 정관수술 했는데…"최고의 결혼 상대"('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안재욱이 정관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신동엽과 탁재훈이 연예계 당구 일인자를 겨루기 위한 대결을 펼쳤다.이날 신동엽과 탁재훈이 팀을 나눠 당구 게임을 진행했다. 신동엽 팀에는 안재욱-조진세, 탁재훈 팀에는 정준호-김준호가 함께했다.당구 대결이 끝나고 패배자가 쏘는 뒤풀이가 이어졌다. 현재 연애 중이라고 밝힌 조진세는 선배 유부남들에게 "결혼하면 진짜 좋냐"고 물었다. 신동엽은 "얼마나 좋으면 김준호가 두 번 했겠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안재욱은 과거 신동엽과 함께 '비혼주의자'였다고 밝히며 "신동엽이 제일 먼저 결혼했다"고 폭로했다. 탁재훈이 "사랑하지 않는데, 결혼했다더라"며 의혹을 제기하자, 신동엽은 "그때만 해도 PD가 왕이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조진세는 "아직도 키스하는 분이 계시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돌싱 11년 차인 탁재훈은 "난 이 질문에서 빠지겠다"고 선언했고, '새신랑' 김준호는 "결혼 반년 차라 한다"며 신혼 생활을 과시했다.결혼 15년 차인 정준호는 "안 해. 할 시간도 없고, 애들이 크기도 했다"고 밝혔다.결혼 11년 차인 안재욱은 "집 나가거나 들어올 때 뽀뽀는 한다. 둘째 여섯 살인데, 둘째 낳고 정관수술 했다"고 폭탄 고백했다. 이에 서장훈은 "키스랑 무슨 상관이냐"며 웃었고, 신동엽 또한 "묶으면 못 하냐"며 폭소했다. 탁재훈이 "입도 묶었냐"고 지적하자, 안재욱은 "모든 게 다 묶인 느낌"이라고 토로해 웃음을 선사했다.안재욱은 "주변 친

  • '이효리♥' 이상순, 결국 현실 부부 속내 밝혔다..."생각하면 마음 아파" ('요정재형')

    '이효리♥' 이상순, 결국 현실 부부 속내 밝혔다..."생각하면 마음 아파" ('요정재형')

    가수 이상순이 아내 이효리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4일 정재형의 채널 '요정재형'에는 이상순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효리와의 현실 부부 근황을 밝혔다.공개된 영상에서 정재형이 "효리랑 좀 다 정해지고 싶다고 했는데, 실제로 다정해졌냐"고 물었고, 이상순은 "내가 그렇게 얘기 했었나? 그랬다면 소원은 이뤘다"며 웃음을 보였다.이어 이상순은 "지금도 이렇게 다정할 수가 없다. 다시 연애하는 기분 같다"고 말했고, 이에 정재형은 "이렇게 가식적인 얼굴은 처음 본다"며 장난 섞인 폭로를 이어갔다.이상순은 한술 더 떠서 "너무 좋다 효리. 빨리 집에 가고 싶다. 효리 기다릴 생각만 해도 너무 마음이 아프다. 이렇게 맛있는 것만 봐도"며 속내를 털어놨고, 이에 정재형은 "지난번에 1박 2일 어디 갈 수 있다고 했더니 '형 빨리 좀 알려달라. 미리미리'라고 하더라"고 폭로를 멈추지 않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이상순은 "크리스마스이브, 당일, 12월 31일 다 생방으로 했다"고 얘기를 이어가자 정재형이 "나와 있는 게 너무 좋지?"고 묻자 이상순은 "좋다"고 얼떨결에 답한 다음 "청취자들과 만나는 게 너무 좋다"고 재치있게 수습했다.한편 이상순은 2013년 이효리와 결혼 후 제주 생활을 이어가다 2024년 서울로 이사했다. 이효리는 지난해 8월 서울 서대문구에 '아난다 요가원'을 개업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이민정, ♥이병헌과 부부싸움 고백…"신혼 때는 울기도"('냉부해')

    이민정, ♥이병헌과 부부싸움 고백…"신혼 때는 울기도"('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이민정이 이병헌과 부부싸움 후 울기도 했다고 고백했다.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민정, 유지태가 출연했다.유튜브 콘텐츠 '집밥 이민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민정은 "지금 냉장고에 있는 걸로 빨리 해 먹일 수 있는, 불만 다룰 줄 알면 할 수 있는 음식을 주로 해서 좋아해주신 것 같다"고 겸손함을 드러냈다.이민정이 집밥으로 만든 음식 사진이 공개됐다. '파인 다이닝'급 메뉴에 유지태는 "요리를 배웠냐. 독학인데 이 정도냐"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최현석 셰프는 "이 정도면 '집밥 이민정'이 아니라, '집밥 이셰프'"라며 찬사를 보냈다.이민정은 요리를 빨리 하는 것에 자신감을 내비치며 "아이가 둘이 되니까 다르더라. 이제는 장조림을 해도 끊이는 동안 샤워를 한다"며 '애둘맘'의 현실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요리 금손 이민정은 밥 때문에 이병헌과 부부싸움을 한 적 있다고 밝히며 "신혼 때는 운 적도 있다. 더 정성 기울이고 싶어서 오래 요리를 하게 되잖냐. 내가 국을 퍼오기 전에 밥을 다 먹었더라"고 서운함을 내비쳤다.이병헌의 5분컷 식사에 대해 이민정은 "나는 아직 식사 시작도 안 했는데"라면서도 "배우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까 빨리 먹기 습관이 들었다고 하더라. 지금은 늘어나서 10분 정도 먹는다. 다리 떨며 국 기다리고, 시간 조절해서 먹는다"며 애정을 드러냈다.냉장고를 공개한 이민정은 "남편은 빨간 맛을 좋아한다. 오삼불고기, 제육볶음 같은 걸 좋아한다. 반면 나는 고기 본연의 맛을 좋아한다"며 다른 입맛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

  • '류수영♥' 박하선, 뼈말라 드레스핏 자랑…"주변서 새로운 도전 말려, 신인 시절 감독 재회" ('에이판')

    '류수영♥' 박하선, 뼈말라 드레스핏 자랑…"주변서 새로운 도전 말려, 신인 시절 감독 재회" ('에이판')

    2017년 류수영과 결혼 후 딸을 품에 안은 배우 박하선이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웹 드라마 여자 연기상을 받았다.지난달 29일(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2025 SEOULCON APAN STAR AWARDS)'는 플랫폼과 장르를 불문하고 한 해 동안 활약한 이들을 집중 조명하는 국내 유일무이 통합 드라마 시상식이다.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박하선은 "감독님과는 신인 시절에 만난 사이라 다시 뵙게 돼 너무 반가웠다"며 운을 뗐다. 이어 "촬영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분들, 배우분들 모두 어느 현장보다도 재미있고 프로페셔널하게 찍었다"며 "이렇게 APAN에서 인정받아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또한 "안 해본 사이코패스 역할이라 정말 신나게 촬영했다"는 박하선은 "새로운 도전을 주변에서 말리기도 했지만, 덕분에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됐다"며 기쁨을 전했다. 이어 "너무 사랑하고 고맙다"라며 가족을 향한 따뜻한 인사로 소감을 마무리했다.박하선은 올해 숏폼 드라마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과 '사이코패스 여순정'을 통해 짧은 호흡 안에서도 전혀 다른 결의 두 인물을 선보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에서는 출판사 디자이너 '도도혜' 역을 맡아 박하선 특유의 코믹 연기와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그런가 하면 '사이코패스 여순정'에서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이코패스 화가 '여순정'으로 변신, 감정이 결여된 인물을 건조한 눈빛과 말투, 절제된 표현으로 그려내 강렬한 인상을 남

  • 이민정, ♥이병헌 블러 해제했는데…"다시 모자이크 해달라고"('냉부해')

    이민정, ♥이병헌 블러 해제했는데…"다시 모자이크 해달라고"('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 얼굴 모자이크 요구를 받았다고 밝혔다.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민정, 유지태가 출연했다.이날 이민정은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에 대해 "10살 아들, 2살 딸을 키우고 있으니까, 계속 밥을 해야하는 입장이다. 오늘 얻어먹을 수 있다고 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왔다"고 밝혔다.MC 안정환과 동네 이웃사촌이라는 이민정은 "마주친 적은 없다. 아들 준후가 축구를 오래 해서, '동네에서 친구들과 축구하면 내려오지 않을까, 크게 불러보자'고 한 적도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이에 안정환은 "안 그래도 이병헌과 얘기했었다. 준후 위해 사인 축구공을 준비했는데, 전달을 못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민정은 "1층 정원에 버려두시면 저희가 수거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안정환은 이민정과 아들은 못 봤지만, "어제 '냉부해' 냉장고 탑차를 봤다. 정말 가져가는구나 싶더라"고 밝혀 놀라게 했다.이민정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영상에는 남편 이병헌 얼굴을 모자이크해 웃음을 선사했던바.이에 대해 이민정은 "제가 50만 구독자를 넘으면 이병헌 박찬욱 감독을 모시겠다고 했다. 그 전에 이병헌 씨가 나오면 안 되니까, 블러를 했다. 50만 가까워질수록 조금씩 연하게 모자이크를 했다"고 설명했다.최근 50만 달성 후 이병헌은 셀캠 축하 영상을 통해 블러를 해제했다. 이민정은 "블러 해제 후 구독자들이 '너무 가깝다고 블러하자'고 하더라"며 웃음을 지었다. 김풍은 "구독자들은 그런 걸 좋아한다"며 센스에 감탄했다.김은

  • '44세 미혼' 김민경, 고급 레스토랑 오너에 반했다…"캐나다에 남겠다"('백반기행')

    '44세 미혼' 김민경, 고급 레스토랑 오너에 반했다…"캐나다에 남겠다"('백반기행')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민경이 캐나다 식당 오너에게 심쿵했다.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은 글로벌 해외특집으로 개그우먼 김민경과 캐나다 퀘백시티로 떠났다.이날 김민경은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잘 알려진 캐나다 바스티옹 드 라 렌에 도착해 허영만을 만난 후 "공유 아니예요? 나 공유 만나러 왔는데"라고 실망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두 사람은 캐나다 퀘백시티에서 미식여행을 시작했다. 가장 먼저 퀘백시티 현지인 전통 가정식 백반집을 방문한 김민경은 '쉐어 음식'에 대해 "이걸 나눠 먹으라는 거냐"고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그러나 한가득 이어진 음식에 허영만은 "백반상 아닌 회갑상 같다"며 감탄했고, 가게 주인은 "캐나다 겨울 날씨가 춥고 길어 높은 열량 음식 먹는다"고 설명했다.이어 미스터리 레스토랑에 도착했다. 1686년부터 존재한 지하 금고를 개조한 식당은 벽 제외한 모든 걸 바꿨다고. 오너는 "손님들 메뉴 선택할 필요가 없다"면서 "친구 집에 놀러 가면 메뉴를 선택할 수 없잖냐"고 콘셉트를 설명했다.김민경은 "낭만적이다. 감동 받았다"며 모든 걸 미스터리로 진행하는 식당 시스템에 흥미를 드러냈다.34만 6000원 코스요리. 참다랑어 애피타이저 맛에 반한 허영만은 "미쉐린 투스타다. 이런 데서 일하는 사람은 월급 안 받아도 되겠다"고 극찬했다. 김민경은 "그래도 월급은 받아야죠. 분위기가 너무 좋다"며 웃어 보였다. 맛과 플레이팅이 모두 만족스러웠던 그는 "사랑하는 사람과 오면 너무 행복하겠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