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B6IX가 '최애와의 30분'의 여덟 번째 게스트로 나서며 '현실 오빠美'가 가득한 유쾌한 만남을 선보인다.31일 오후 5시 웨이브(Wavve)에서 선공개되는 '최애와의 30분' 8회에서는 육각형 아이돌 AB6IX가 게스트로 출격해, 열아홉 살의 '역대 최연소 찐팬'과 30분의 무편집 만남을 진행한다.이날 실용음악과 전공을 준비 중인 고3 찐팬은 AB6IX와의 첫 만남 직후, 무대에 오르기 전에 목을 푸는 방법 및 '목 관리'에 대한 현실 질문을 던진다. 이에 AB6IX 자신들의 '실구매템'까지 공개하며 비법을 아낌없이 공유한 뒤, "막상 (우리를) 보니까 별거 없지?"라는 '매운맛 농담'을 던져 시작부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끌어올린다.그런가 하면 찐팬의 '최애 멤버'인 이대휘는 "연기를 보여 달라"는 찐팬의 요청에 '광기 연기'를 선보여 박우진으로부터 "연기는 접어야겠다"라는 팩폭을 듣는다. 직후 이대휘는 "안 그래도 연기 오디션 하나를 떨어졌다"라고 셀프 고백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팀의 막내라 좋은 점이 있는지?"라는 질문에는 "방송용 대답을 원해, 찐 대답을 원해?"라고 되묻더니, "막내라 좋은 점은 없어"라며 진심 가득한 답변과 이유를 덧붙여 현장을 초토화시킨다.이 밖에도 AB6IX는 "팬들을 위한 모닝콜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에 "일어나, 늦었어! 이것도 못 하면 아무것도 못 해!"라는 '충격 요법' 알람을 선물해 '현실 오빠'의 매력을 풀가동한다. 더불어 역주행곡 'STUPID'의 즉석 라이브 무대를 비롯해 찐팬의 최애곡 'Deep inside'를 합동 라이브로 선보이며 최고의 30분을 완
아이유와 변우석이 시상자로 나란히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2025 MBC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은 방송인 김성주와 배우 이선빈이 MC를 맡아 진행했다.이날 '올해의 드라마상' 시상자로는 내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하는 아이유와 변우석이 함께 등장했다. 아이유는 "요즘 드라마 촬영으로 자주 만나고 있는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해서 화려한 옷을 입고 만날 때가 많다. 오늘은 유독 더 신경을 쓴 느낌"이라고 말했다.변우석은 "MBC 연기대상은 처음이라 너무 떨려서 조금 더 격식을 차려봤는데 어떠냐. 괜찮냐"고 물었고, 아이유는 "오늘 특별히 더 멋지다. 대군자 같다"고 화답했다. 변우석 역시 "지은 씨도 오늘따라 더 예쁘다"며 웃음을 지었다.아이유는 "오늘 말 비녀를 꽂아봤다. 내년이 말띠의 해라서 시청자분들께 좋은 기운이 퍼져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비녀를 꽂았다"며 "모두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MBC 드라마로 인사드리는 건 처음인데, 내년에 공개될 우리 드라마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또 아이유는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해 "우석 씨와 제가 열심히 촬영 중이다.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라며 "저는 모든 것을 가졌지만 신분을 가지지 못해 답답함을 느끼는 재벌 성희주 역을 맡았다"고 설명했다.변우석은 "저는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 이안 역을 맡았다&
배우 진기주와 김세정이 최우수연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오후 8시 50분 막을 올린 '2025 MBC 연기대상'은 첫 수상 부문인 신인상부터 남녀 공동 수상을 결정한 데 이어, 베스트 액터상에서도 정경호와 이세영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후 방송 시작 약 3시간 이 채 되지 않은 시간에 세 번째 공동 수상이 이어지며 눈길을 끌었다.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 영예는 진기주와 김세정에게 돌아갔다.진기주는 "수아(극 중 캐릭터 이름)가 저에게 너무 크고 예쁜 선물을 줬다. 저 혼자서 만든 게 아니고 혼자 이뤄낼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다"며 함께한 배우들과 제작진,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해성아 너는 최고의 파트너였어"라며 극 중 호흡을 맞춘 서강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또한 진기주는 "잘하고 있다는 한마디가 아직도 너무나 필요한 사람이다. 드라마 방영 이후 오가며 칭찬해주신 선배님들 너무 감사하다"면서 "무엇보다 수아를 예쁘게 봐주시고 드라마를 잘 봐주신 시청자분들의 한마디가 저를 버티게 해주셨고 나아가게 해주셨다"고 덧붙였다.'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의 김세정은 "꿈과 예술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눈에는 많은 별이 박혀있는 것 같다. 무대에서, 현장에서 그 눈을 항상 마주한다. 그 별을 잃지 않고 피터 팬처럼 오랫동안 꿈꾸고 예술을 사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마음속 깊이 다짐한다"며 소감을 밝혔다.김세정은 이어 "앞으로도 피터 팬으로서 열심히 꿈꾸고, 열심히 별을 눈
배우 안재현이 과거 모델 활동 시절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한 솔직한 심경과 함께 케이윌 뮤직비디오의 반전 비화를 공개했다.방송인 홍석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서는 '탑게이가 2025번 고백한 2025년 마지막 보석 안재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안재현은 오랜 인연을 이어온 홍석천과 재회하여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눴다.안재현과 홍석천은 지난 2014년 영화 '패션왕'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뒤 꾸준히 친분을 유지해 온 것으로알려졌다. 홍석천은 안재현이 선물한 고가의 안경을 직접 착용하고 나와 안재현의 세심하고 다정한 면모를 칭찬했다. 홍석천은 "안재현이 평소 감정 표현을 너무 예쁘게 하는 탓에 잠시 오해할 뻔했다"며 농담을 던지며 안재현의 착한 성품을 치켜세웠다.안재현은 모델 데뷔 전부터 남달랐던 인기를 회상했다. 안재현은 "학창 시절 빼빼로 데이가 되면 미리 선물을 담을 가방을 준비하고 일부러 늦게 등교할 정도였다"며 대중의 시선을 즐겼던 일화를 전했다. 홍석천 역시 안재현의 외모에 대해 남녀를 불문하고 호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얼굴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특히 안재현은 모델 시절 불거졌던 '게이 루머'에 대해 의외의 답변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안재현은 그런 소문이 난 것에 대해 "모델로서 오히려 감사한 일"이라고 밝혔다. 안재현은 "당시 여성복 위주로 흘러가던 패션계의 흐름을 본인이 잘 소화해냈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왔던 것 같다"며 루머를 자신의 역량에 대한 칭찬으로 받아들이는 대인배다운 면모를 보였다.서인국과의 브로맨스
기안84가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유력 대상 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으며 경쟁 구도를 언급했다.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는 전현무와 장도연의 진행으로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이날 올해의 예능인상 트로피를 받은 기안84는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MBC에서 프로그램을 많이 해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올해는 말을 조심스럽게 하게 된다. '나 혼자 산다' 작가, PD 모두 고생 많았다. 살다 보면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는 마지막이었다. 굉장히 고생하는 프로그램인데 함께해준 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한 기안84는 "'극한84'는 더 고생했다. 현재 방영 중인데 마지막에 북극까지 뛰러 간다. 북극 편은 정말 재미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2026년은 품고 있는 야망, 원하는 꿈을 꼭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상 가능성을 묻는 말에는 "받을 수 있을 것도 같기도 하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프로그램을 많이 하면 가능성이 올라가더라. 전현무 형은 당연히 힘들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김연경 선수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봤다. 유재석 형도 계시기 때문에 수상자는 모르겠다"고 언급했다.당초 'MBC 방송연예대상'은 전현무, 장도연, 키의 3인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키가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하면서 시상식에서도 하차했다. 매년 화려한 의상으로 시상식의 분위기를 이끌었던 박나래 역시 모습을 드러
배우 정경호와 이세영이 '베스트 액터상'을 수상했다. 앞서 이날 첫 시상 부문이었던 신인상에서도 남녀 각각 공동 수상이 이뤄지며 눈길을 끌었다. 올해 MBC는 한때 '드라마 왕국'으로 불리던 명성이 무색할 만큼 전반적인 부진을 겪었다. '바니와 오빠들', '메리 킬즈 피플', '달까지 가자' 등 금토 드라마들이 연이어 1~2%대 시청률에 머물렀다.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2025 MBC 연기대상'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김성주와 배우 이선빈이 MC를 맡아 진행했다.'모텔 캘리포니아'의 이세영과 '노무사 노무진'의 정경호가 2025년 베스트 액터상의 주인공이 됐다.이세영은 떨리는 목소리로 "제가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으니까 연기를 하긴 하는데, 항상 부끄럽기도 하고 제가 당당하고 떳떳하지 못할까 봐 걱정을 많이 한다"며 "그치만 작품을 하면서 깨달은 건 저와 함께 일하는 동료들, 스태프들, 그리고 현장을 너무 사랑한다는 사실이다. 연기자로 살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직업 만족도는 최상이다. 열심히 연기해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정경호는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상을 많이 받아본 편이 아니라 감사 인사를 잘 못 드리겠다"며 "20년 넘게 이 자리에서 상을 받는 모습을 꼭 한번 경험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무대에서 상 하나를 받는 게 저희가 잘해서라고만은 생각하지 않는다"며 함께한 현장 스태프들에게 공을 돌렸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방송인 탁재훈이 애인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의 사회로 '2025 SBS 연예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이수지는 VCR에서 '랑데뷰 미용실' 콘셉트로 대상 후보 중 한 명인 탁재훈을 소개했다. 그는 "탁재훈이 요즘 만나는 여자가 있다더라. 근데 대상을 받으려고 말을 안 한다더라. 왜인지 아냐"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같은 돌싱이었던) 김준호와 이상민이 결혼하고 (탁재훈이) 딱 찬밥 신세 되지 않았나. 싱글 마케팅을 하는 것"이라고 일침했다. 앞서 '신발벗고 돌싱포맨'은 멤버 김준호와 이상민이 결혼하며 자연스럽게 종영하게 됐다. 이에 탁재훈 역시 하차를 알리게 됐다.이후 차태현은 "대상 한 번 더 타려고 여자친구를 숨기고 정체를 안 드러낸다는 게 사실이냐"고 탁재훈에게 질문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솔직하게 말씀드리겠다"고 운을 띄우더니 "맞다. 오늘 대상을 타면 제가 말씀을 드릴 것"이라며 만약에 대상을 못 받는다면 계속 숨기겠다"고 답했다.이에 이상민 역시 "(여자친구가) 있다"고 거들었고 탁재훈은 카메라를 향해 "어디선가 보고 있을 그녀에게 한마디 하겠다. 대상 탈 때까지만 좀 참아달라. 그 전에 들키면 우리 헤어지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 대상 후보는 유재석, 전현무, 탁재훈, 신동엽, 이상민, 서장훈, 지석진이 올라 대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셰프 김도윤이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촬영 현장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정지선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에서는 '시즌1의 백수저 김도윤 셰프와 함께하는 흑백요리사2 히든리뷰 4~7화 몰아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김도윤은 시즌1에 이어 시즌2에 히든 백수저로 재도전했던 과정과 탈락 이후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정지선이 김도윤에게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 사실을 왜 미리 말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도윤은 "비밀 유지 계약"을 언급하며 "출연 사실을 발설할 경우 위약금을 내야 한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도윤은 시즌2 세트장이 시즌1보다 더욱 웅장해졌고 매번 설정이 바뀌어 적응하기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김도윤은 "히든 백수저로 등장해 대결을 펼친 지 단 3시간 만에 탈락하며 허무하게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김도윤은 너무 빨리 탈락한 탓에 실제로 현장에서 누가 출연했는지조차 제대로 알지 못했으며 현재 방송조차 아예 보지 않은 상태라고 고백해 정지선을 당황하게 만들었다.탈락 당시의 아쉬움도 숨기지 않았다. 김도윤은 안성재 심사위원이 언급했던 면 익힘 문제를 다시 떠올리며 여전한 뒤끝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도윤은 "탈락한 날 집으로 돌아가 여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며 속 깊은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또한 대결에서 패배한 선재스님에 대해서는 감칠맛을 내기 위해 MSG를 사용했어야 했다며 요리사로서의 냉철한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함께 히든 백수저로 활약한 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의 강태오와 김세정이 '2025 MBC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의 주인공이 됐다.30일 오후 서울 상암 MBC 신사옥 미디어센터에서는 김성주와 이선빈의 진행으로 '2025 MBC 연기대상'이 개최됐다.시청자 투표로 선정된 '베스트 커플상'은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이하 '이강달')의 강달 커플, 1994년생 강태오와 1996년생 김세정에게 돌아갔다. 두 사람은 영혼 체인지라는 독특한 설정 속에서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김세정은 수상 소감에서 "드라마 끝나고 인터뷰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받고 싶냐고 했을 때 받고 싶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었다"며 "예쁘게 담아주신 스태프들 감사하다. 시청자 투표라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꼭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이어 "오늘 눈을 뜨자마자 이 말을 꼭 하고 싶었다. 강태오 배우님이 있어 주셔서 '이강달'을 해낼 수 있었다"며 "저에게 꿀벌 같은 존재다. 전 가만히 있었는데, 아이디어를 떠올려 꽃밭으로 만들어줬다. 스윗하고 멋진 배우다.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한복을 벗고도 꼭 한 번 커플로 불러주면 좋겠다"고 애정을 표했다.강태오는 "'이강달' 커플을 많이 사랑해준 팬들 너무 감사하다"며 "베스트 커플상은 처음인데 많은 분이 욕심낸다고 하더라. 어떤 기분인지 알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파트너와 현장 에너지가 중요한데, 그것이 작품에 고스란히 반영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또한 그는 "빈말이 아니고 김세정에게 정말 좋은 에너지를 받았고, 많이 배웠다"며 "김세정이 꿀벌이라고 표현했지만
방송인 유재석이 유연석과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다. 유재석은 대상을 받은 뒤 예능 '놀면 뭐하니?' 출연진들을 언급하며 "하하, 주우재에게 고맙다는 이야기를 늘 하고 싶다. 올해까지 함께 하다가 아쉽게 하차했지만, (박)진주, (이)미주, (이)이경이까지 너무 고생했고 고맙다"고 말했다. 최근 사생활 이슈로 하차한 이이경의 이름까지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의 사회로 '2025 SBS 연예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베스트커플상은 '틈만 나면,'의 유재석, 유연석에게 돌아갔다. 유연석은 "저는 이 상 하나 보고 왔다. 정말 받고 싶었던 베스트커플상을 재석이 형과 함께 받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재석은 "연석이와 같이 멋진 상을 주신 투표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연석이와 함께 앞으로 더욱더 재밌게 맛깔나게 진행하겠다"며 "연석이가 작년에 신인상에 이어서 저하고 커플상까지 받아 더할나위가 없다. 유유상종이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상 후보는 유재석, 전현무, 탁재훈, 신동엽, 이상민, 서장훈, 지석진이 올라 대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박나래 논란 속 '재조명' 된 소신'아시아프린스'로 알려진 배우 장근석이 데뷔 34년 동안 큰 구설 없이 활동해온 소회를 밝히며 스태프와 팬들을 향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배우 장근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나는장근석'에서는 '매운맛을 못 느끼는 장근석이 일본에 가면 생기는 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장근석은 일본 도쿄의 유명한 매운맛 맛집을 방문해 매은 맛 식사를 즐기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장근석은 음식을 기다리던 중 "일을 시작한 지 어느덧 34년이 되었지만 지금까지 단 한 번의 스캔들도 없었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장근석은 큰 사고 없이 오늘날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점에 대해 스스로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어 장근석은 항상 절제하고 남을 먼저 배려하려 노력했으며 현장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들의 노고와 관객들이 보내주는 감사함을 잊지 않으려 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마음가짐 덕분에 가벼운 행동을 함부로 할 수 없었다는 것이 장근석의 설명이다. 또 장근석은 '아시아프린스'라는 자리는 외롭고 그 위치를 오래 지키기도 어렵지만 타지에서 오랜 시간 고생하며 열심히 걸어온 시간들이 소중하다고 회상했다. 장근석의 이러한 발언은 최근 연예계에서 불거진 박나래의 갑질 논란 및 활동 중단 소식과 대비되며 더욱 주목을 받았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폭로와 불법 의료 시술 의혹 등으로 여론의 질책을 받은 끝에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한편 1987년생으로 38세로 1993년 아동복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장근석은 시트콤 '논스톱4'와 드라마 '베토벤
JTBC4에서 신년을 맞이해 배우 송지효와 셰프 데이비드 리의 베트남 맛집 로드 트립 '한입 베트남'을 TV 최초로 방송한다.'한입 베트남'은 베트남의 거리, 사람, 그리고 진짜 로컬 음식을 직접 경험하는 리얼 푸드 버라이어티다. 베트남 현지인들의 미식 문화와 식재료를 탐구하는 솔직한 반응과 데이비드 리 셰프의 전문적인 해석을 만나볼 수 있다.신년 특집 '한입 베트남'은 오는 1월 3일 오후 10시 40분 JTBC4에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한지민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발달장애인인 화가 겸 배우 정은혜와 남편 조영남 부부가 선한 영향력 상을 수상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의 사회로 '2025 SBS 연예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선한영향력 상에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정은혜, 조영남 부부가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정은혜는 "정은혜가 아닌 서은혜 작가"라고 입을 열었다.이어 그는 "'동상이몽'에서 성을 바꾼다고 했는데 법원에서 허가가 났다"며 "'동상이몽' 하면서 발달장애인도 결혼 생활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 엄마 아빠 이렇게 잘 키워줘서 감사하다. 저희 100세까지 팔팔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은혜 부부의 수상 소감이 이어지는 중 배우 송지효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앞서 정은혜는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 새아빠의 성을 따라 서은혜가 되기 위한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대상 후보는 유재석, 전현무, 탁재훈, 신동엽, 이상민, 서장훈, 지석진이 올라 대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방송인 탁재훈이 추성훈과 함께 신스틸러상을 수상했다. 앞서 탁재훈은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 종영을 알리며 자연스럽게 하차하게 됐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의 사회로 '2025 SBS 연예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마이턴'의 탁재훈과 추성훈이 신스틸러상을 수상했다. 탁재훈과 추성훈은 '마이턴'에서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화제가 되면서 '중년 러브 버그'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바 있다.이에 추성훈은 "'마이턴' 하면서 너무 재밌는 장면도 많이 나왔다. (탁)재훈이 형과 저 장면도 애드리브였다. 호흡이 잘 맞아서 재밌는 장면이 나왔다"며 "사실 그런 사이는 아니다"고 끝까지 부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마이크를 전달 받은 탁재훈은 "이런 상이 싫은 게 아니라 이상한 느낌이 든다"며 "더 큰 상을 기대했는데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이런 상을 주니까 감사드린다"고 입을 열었다.그러면서 탁재훈은 "(추) 성훈이랑 장난으로 시작했다. (추성훈은) 그런 사이 아니라고 했지만 굉장히 매력 있는 친구"라며 "앞으로 프로그램에서 더 잘돼서 발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꼭 '마이턴' 시즌2가 제작됐으면 좋겠다"라고 바램을 드러냈다.한편, 올해 대상 후보는 유재석, 전현무, 탁재훈, 신동엽, 이상민, 서장훈, 지석진이 올라 대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이광수와 8년째 공개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이선빈이 여자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30일 방송된 '2025 MBC 연기대상'은 김성주와 배우 이선빈이 MC로 호흡을 맞춘 가운데 진행됐다. 미니시리즈 부문 남녀 우수상 시상자로는 이종원과 채수빈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여자 우수상 후보에는 '바니와 오빠들' 노정의, '달까지 가자' 라미란, '노무사 노무진' 설인아, '달까지 가자' 이선빈이 이름을 올렸고, 트로피의 주인공은 이선빈이었다.이선빈은 수상 소감에서 "저 사실 정말 아예, 빈말이 아니라, 아예 기대를 안 하고 있어서 아무것도 준비를 못 했다. 사실 다음 것 대본을 준비하고 있었다. 제가 지금 여기 서 있어도 되는지 모르겠다"며 놀란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이어 "'미씽나인'으로 신인상을 받고 8년 후에 이렇게 과분한 상을 받아 너무너무 감사하다. '달까지 가자'는 솔직하게 제 인생에서 체력적으로 제일 힘들었던 작품이었다"며 "그렇지만 그 이상의 마음을 나눈 작품이다. 미란 언니를 포함해 모든 배우분과 정말 많은 마음을 나눴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너무 준비를 안 해서 감사 인사를 전해야 할 분들의 이름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 따로 연락해서 꼭 감사 인사를 드리겠다"며 웃음을 보였다.그는 또 "부족한 게 많은 저와 10년째 함께하며 일을 이어갈 수 있게 늘 곁에서 함께해주신, 사랑하는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처럼 못난 저를 예쁘게 만들어주시는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아마 집에서 보고 계실 가족들, 엄마 아빠 오빠도 감사하다. 항상 저를 믿고 응원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