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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승원, 결국 터질게 터졌다…사업 확장에 불만 폭주 "완전 왕이야" ('차가네')

    차승원, 결국 터질게 터졌다…사업 확장에 불만 폭주 "완전 왕이야" ('차가네')

    방송인 추성훈이 차승원을 향한 불만을 드러냈다.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 8회에서는 김치 연구를 위해 부산으로 향한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새로운 한탕을 노리는 보스 차승원과 이를 둘러싼 동생들의 엇갈린 반응이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신사업 아이템으로 '김치'를 꺼내든 보스 차승원은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출장 전 담가둔 김치를 확인한다. 며칠 새 더욱 깊어진 맛에 다시금 신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한 그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판을 키운다. 하지만 추성훈은 "어려운 길을 가시는구나. 갑자기 우리가 메이저리그랑 싸우게 되는 느낌 같다"며 보스의 야심 찬 행보에 복잡한 속내를 드러낸다. 잠시 주어진 자유 시간에는 뜻밖의 '사우나 동맹'이 결성된다. 함께 사우나로 향한 추성훈과 딘딘은 보스 차승원과 떨어지자마자 "완전 왕이야"라며 거침없는 불만 토크를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숙소에 가까워질수록 돌연 태세를 전환, 언제 그랬냐는 듯 충성 모드로 급선회하며 폭소를 더할 예정이다.  차가네 조직은 본격적인 김장에 앞서 김치찌개 맛집을 찾아 연구에 돌입한다. 무려 24년째 차승원이 찾고 있는 단골집으로, 소식가로 알려진 차승원마저 밥그릇째 들고 먹게 만들 정도의 깊은 맛에 조직원들 역시 감탄을 쏟아냈다는 전언. 그런가 하면 차승원은 "꿈에 유해진이 나왔다"며 부산에서 꾼 동갑내기 절친의 꿈 이야기를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사업을 향한 김치 전쟁도 드디어 막을 올린다. 각자 '퍼스널 김치'를 만들라는 보스 차승원의 폭탄 지령이 떨어진 것. 김장 경험이 전무

  • 첫 방부터 7회 연속 1%대 시청률 찍고 있다더니…김인권, 씬스틸러 진가 발휘 ('우주를')

    첫 방부터 7회 연속 1%대 시청률 찍고 있다더니…김인권, 씬스틸러 진가 발휘 ('우주를')

    배우 김인권이 '우주를 줄게'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며 '씬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4일 1.9% 시청률로 출발한 이 작품은 이후 7회 연속 1%대를 유지 중이다. 그런 가운데 국내 성적과 달리 해외에선 142개국 시청자 수 1위에 오르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전해졌다.김인권은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유성빌라 터줏대감 '배두식' 역을 맡아 극의 숨결을 불어 넣고 있다. 김인권은 첫 등장부터 강렬한 색감의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특유의 사투리와 능청스러운 말투로 배두식만의 매력을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동네 오지라퍼답게 빌라 곳곳을 누비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배두식은 유성빌라의 자칭 '정보통'답게 존재감을 자랑한다. 그는 양손 가득 반찬을 들고 찾아와 푸근한 사투리로 분위기를 휘어잡는가 하면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 사이의 미묘한 기류를 눈치채고 "둘이 뭔 일 있었대?"라며 툭 던진 한마디로 관계의 긴장감을 건드린다. 또한 두식은 태형에게 거침없는 현실 조언을 건네는 등 상황을 읽는 빠른 눈치와 생활감 묻어나는 입담으로 장면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이처럼 김인권은 오지라퍼 같으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배두식'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소화,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생활 밀착형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 '우주를 줄게' 속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관심이 커진다.'우주를 줄게'는 오늘(26일, 목)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채종협, ♥핑크빛 소식 전해졌다…상대 주인공은 '3살 연상' 이성경 "대놓고 잘해줘" ('찬너계')

    채종협, ♥핑크빛 소식 전해졌다…상대 주인공은 '3살 연상' 이성경 "대놓고 잘해줘" ('찬너계')

    채종협)32)이 이성경(35)과 핑크빛 대사를 주고받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오는 27일(금), 28일(토)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3, 4회에서는 '3개월 체험판 동네 친구'를 제안한 선우찬(채종협 분)의 직진 모드에 송하란(이성경 분)의 마음이 서서히 변화를 맞는다.앞서 7년 만에 나나 아틀리에와의 콜라보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에 돌아온 애니메이터 선우찬은 과거 자신을 두 번이나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준 송하란과 재회했다. 송하란 덕분에 삶의 이유를 되찾았던 선우찬은 남자친구 강혁찬(권도형 분)의 사망 이후 마음을 닫아버린 그를 다시 세상 밖으로 이끌겠다고 결심했다.이번주 방송되는 3, 4회 방송에서 송하란은 갑자기 자신의 일상에 나타난 선우찬을 향해 경계심을 세우는 동시에 그를 의식하기 시작한다. 그런 자신의 변화가 낯설기만 한 하란은 애써 거리를 두려 하지만, 찬을 향한 시선은 쉽게 거두지 못한다.반면 송하란에게 "앞으로 대놓고 잘해주겠다"고 선언한 선우찬은 송하란의 마음의 벽을 허물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는 시시때때로 하란의 곁을 맴돌며 그의 굳게 닫힌 마음을 두드리는데. 과연 본격적으로 콜라보 프로젝트에 돌입한 선우찬이 송하란의 마음의 온도를 높여 그의 '겨울 모드'를 해제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나나 하우스의 막내 송하담(오예주 분)은 수능을 앞두고 평온하던 나나 하우스에 파장을 일으킨다. 할머니 김나나(이미숙 분)를 비롯해 송하란, 송하영(한지현 분)까지 모두 모인 자리에서 폭탄 선언한다. 큰 문제 없이 자라온 하담의 한마디에 초비상 사태에 빠진 나

  • 엄현경, AI 스타트업 CEO 됐다…공동대표 자리 올라 "만능 모멘트 기대 부탁" ('기쁜우리')

    엄현경, AI 스타트업 CEO 됐다…공동대표 자리 올라 "만능 모멘트 기대 부탁" ('기쁜우리')

    배우 엄현경이 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AI 스타트업 럭키조이의 공동대표로 분한다.다음 달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과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 가족 드라마다.극 중 엄현경은 AI 스타트업 럭키조이 개발자 겸 공동대표 조은애 역을 맡았다. 조은애는 강연자(김혜옥 분)와 조성준(선우재덕 분)의 딸로, 수재인 오빠 조은형(최성원 분)과 의대생 막냇동생 조은님(김나리 분) 사이에서 유독 인간미 넘치는 허당기를 발산한다. 특유의 낙천적인 태도로 살아가던 어느 날, 조은애는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AI 친구 조이를 하루아침에 빼앗기게 되고 이를 계기로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팀장 고결(윤종훈 분)과 엮이게 된다.26일 공개된 스틸 속 엄현경은 다채로운 표정으로 조은애의 입체적인 감정선을 세밀하게 그려내는 모습이다. 그의 환한 미소는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들며 수수한 옷차림 속에 숨겨진 소탈한 성품은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킨다.제작진은 "엄현경 배우는 이미지부터 연기까지 조은애 그 자체"라며 "캐릭터와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엄현경 배우의 만능 모멘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쁜 우리 좋은 날'은 3월 중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종합] 부정확한 발음, 어색한 표정 늘 논란이었는데…지수, '월간남친'은 다를까

    [종합] 부정확한 발음, 어색한 표정 늘 논란이었는데…지수, '월간남친'은 다를까

    지수가 연기력 논란에서 벗어나 배우로서 전환점을 맞을 수 있을까. 지수는 본인과 비슷한 캐릭터를 만나 '로코 여신'에 도전장을 내밀겠다는 큰 포부를 밝혔다.26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서인국과 지수를 포함해 김정식 감독이 참석했다.'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으로 남자친구를 '월간 구독'하고 데이트를 체험하는 이야기다.김 감독은 "'연애를 구독할 수 있으면 어떨까'에서 시작됐다. 현실에서 상처받은 주인공이 데이트를 경험하면서 '월간남친'을 통해 치유하는 얘기다. 보통 드라마는 한 설정 안에서 한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저희는 연애 구독 서비스를 통해 한 배우가 여러 캐릭터를 연기한다. 어디선가 개발되고 있는 디바이스 같은데, 시청자분들도 미리 경험하면 재밌을 것 같다.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모든 것을 때려 넣었다"라고 작품을 소개했다.지수는 첫 로코, 첫 현대극에 대한 재미를 느꼈다고 했다. 그는 "미래와 같은 나이대이다 보니까 공감 가는 것도 많고 재밌는 부분들도 많았다. 같이 공감하면서 인물을 만들 수 있어서 재밌었다. (서)인국 오빠는 로맨스를 많이 해보셨으니까 오빠의 리드를 따라가면서 열심히 해봤다"며 "'로코여신' 원한다"고 소망했다.오랜 시간 불거졌던 연기력 논란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다양한 역할을 하니까 이번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와 같은 나이대 캐릭터라 맞는 옷처럼

  • '과학 유튜버♥' 윤하, 결혼 1년 만에 깜짝 소식 전했다…"열정적인 모습이 매력적" ('우쥬')

    '과학 유튜버♥' 윤하, 결혼 1년 만에 깜짝 소식 전했다…"열정적인 모습이 매력적" ('우쥬')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대표 음악 토크쇼 '우쥬레코드(WOULD YOU RECORD)'가 새 단장을 마치고 돌아온다.M2는 27일(금) '우쥬레코드'의 리뉴얼 론칭 소식을 알리며 첫 번째 게스트로 아이브(IVE) 안유진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M2 유튜브 채널뿐만 아니라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에서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우쥬레코드'는 '우주에 보낼 지구의 아름다운 노래를 기록한다'는 로맨틱한 세계관 아래,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음악 이야기와 고품격 라이브를 담아내며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간 제로베이스원, 코르티스 등의 아이돌부터 이석훈, 10CM 등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거쳐 가며 '믿고 보는 음악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이번 리뉴얼은 '우주에 남길 아름다운 노래를 기록한다'는 기존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체화하는 데 집중했다. 아티스트가 부르는 곡에 따라 다채로운 색을 입힐 수 있는 몽환적이고 깔끔한 배경으로 탈바꿈하며 음악적 몰입감을 한층 더 극대화한 것. 아티스트의 목소리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공간은 곡의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시청자들에게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새 단장 후 첫 주자로 나선 아이브 안유진은 호스트 윤하와 함께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보컬 시너지를 선보인다. 평소 탄탄한 가창력으로 인정받은 안유진이 윤하의 리드 아래 어떤 '인생 라이브'를 기록하게 될지 벌써 기대가 뜨겁다.지난해 3월 과학 교육 영상을 제작하는 크리에이터와 결혼한 윤하는 안유진과의 호흡에 관해 "첫 미팅 때

  • 배인혁, 안타까운 가정사 밝혔다…어린 시절 버림받아 "기다리면 올 거라고 생각해" ('우주를')

    배인혁, 안타까운 가정사 밝혔다…어린 시절 버림받아 "기다리면 올 거라고 생각해" ('우주를')

    '우주를 줄게' 배인혁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밝혔다. 배인혁은 지난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7회에서 갑작스럽게 나타난 아버지로 인해 요동치는 선태형의 복잡한 심경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이날 선태형은 또 우현진의 첫사랑 박윤성(박서함 분)과 도어락 설치를 두고 유치한 신경전을 벌이며 미묘한 긴장감을 더했다. 이어 그는 "걱정은 내가 할 테니까 우리 가족 일엔 신경 끄시죠"라는 단호한 말로 가족을 지키는 든든한 존재감을 보여줬다.어린 시절 겪었던 아픔을 털어놓기도 했다. 선태형은 "악착같이 믿었다. 기다리면 언젠가 꼭 올 거라고"라며 어린 시절 버림받았던 기억을 우현진(노정의 분)에게 털어놓았다. 또 "내 마음은 잊었나 해서. 사돈 옆에 나도 있다고"라는 말로 우현진을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전하며 관계의 변화를 예고했다.커리어 위기에 놓인 우현진을 향한 선태형의 조력 역시 인상 깊었다. 선태형은 자신의 촬영장으로 그녀를 이끌어 실제 모델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등, 말보다 행동으로 진심을 전했다. 특히 갑작스러운 소나기 속에서 "앞으로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 우산은 못 되어줘도, 적어도 사돈한테 내리는 그 비가 그칠 때까진 옆에 있어 줄 수는 있다"라는 대사로 설렘을 자아냈다.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박진희, '쌍둥이 언니' 타살 정황 확인했다…다행히 뱃속 아이는 살려('붉은 진주') [종합]

    박진희, '쌍둥이 언니' 타살 정황 확인했다…다행히 뱃속 아이는 살려('붉은 진주') [종합]

    '붉은 진주' 박진희가 조카를 기적적으로 살렸다. 또한 언니의 죽음에 숨겨진 타살 정황을 포착했다.지난 25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3회에서는 김명희(박진희 분)를 죽인 범인이 오정란(김희정 분)이라는 사실이 암시되는 파격 전개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된 3회 시청률은 8.7%(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23일 첫 방송 시청률은 9.0%로 KBS 2TV 일일드라마 2년 만에 최고 시청률을 기록,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이날 방송에서는 세상을 떠난 김명희의 뱃속 아이가 살아 있다는 것을 발견한 쌍둥이 동생 김단희(박진희 분)의 처절한 모습이 그려졌다. 그녀는 언니는 지키지 못했지만, 조카만은 살리기 위해 의사 백준기(남성진 분)와 함께 긴급 수술에 돌입했다. 그런데 수술실에는 이미 출산을 앞둔 백준기의 아내가 있었고, 한 치의 여유도 없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두 산모가 한 수술실에 누워 출산과 수술이 동시에 진행되는 숨 막히는 일들이 펼쳐졌다.간호사인 김단희가 백준기를 도와 두 산모 모두 무사히 아이를 출산한 가운데, 한날한시에 태어난 두 아이의 운명적인 탄생은 훗날 어떤 거대한 폭풍을 몰고 올지 기대를 모았다. 긴급한 상황이 끝난 뒤, 단희는 언니의 차가운 주검 앞에서 참담한 심경을 감추지 못하고 오열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그때 백준기가 김명희의 목에서 의문의 액흔을 발견하며 타살 가능성을 제기했다. 앞서 박태호의 별장 앞에서 오정란과 송근태(이명호 분)를 목격했던 김단희는 두 사람이 범인임을 직감했고 "그 사람들, 찾아서 죽여버릴 거야"라고 독기 서린 복수를 다짐했다. 하지만 이내 지

  • '지연과 이혼' 황재균, 끝내 속내 밝혔다…"쉽지 않은 선택" 은퇴 심경까지 고백 ('라스')

    '지연과 이혼' 황재균, 끝내 속내 밝혔다…"쉽지 않은 선택" 은퇴 심경까지 고백 ('라스')

    2024년 티아라 지연과 이혼한 전 야구 선수 황재균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무장한 '쇼! 자기 중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황재균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황재균은 프로 야구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게 된 이유부터 예능 루키가 되기 위해 예능 선수촌에 입단한 포부까지 솔직하게 밝혔다. 오랜 시간 팀의 중심 타자로 활약했던 그는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라며 은퇴를 결심했던 당시의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함께 출연한 게스트들과의 티키타카를 시작으로 황재균은 비주얼, 설전, 토크 배틀, 댄스, 노래를 선보였다. 특히 어떠한 요청에도 흔쾌히 화답하는 그의 열정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예능 마운드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린 황재균은 다음 달 '2026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야구 해설 위원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지연과 이혼' 황재균, 2년 만에 새출발 알리더니…"하나같이 다 말려" 속내 고백 ('라스')

    '지연과 이혼' 황재균, 2년 만에 새출발 알리더니…"하나같이 다 말려" 속내 고백 ('라스')

    2024년 티아라 지연과 이혼한 뒤 2년 만에 SM C&C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출발을 알린 황재균이 '라디오스타'에서 속내를 털어놨다.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출연한 '쇼! 자기 중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황재균은 지난해 12월 은퇴 발표 이후 처음으로 그 선택의 이유를 방송에서 구체적으로 꺼냈다.황재균은 "하나같이 다 말렸다"라는 말로 당시 주변의 만류를 전하면서도, 그는 시즌 초반부터 고민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은퇴를 둘러싼 '조건' 관련 루머에도 선을 그었다. "좋은 조건이었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조건 때문이 아니라 "1군에서 뛰면서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싶었다"라는 게 핵심이었다고 강조했다.은퇴 이후의 감정도 생생하게 전했다. 전지훈련을 떠나는 후배들을 공항까지 배웅했고, 도시락까지 준비해 챙겨줬다는 이야기로 팀과 후배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황재균은 예능 도전 의지도 분명히 했다. "서장훈, 안정환 선배님처럼 운동선수 출신 방송인이 되는 게 꿈"이라고 밝히며 몸 쓰는 예능에 자신감을 보였고 '런닝맨'을 보며 김종국을 떠올렸던 도발 멘트로 웃음을 더했다.무엇보다 하이라이트는 김국진의 레전드 챌린지인 촛불쇼에 대한 도전이었다. 그는 야구 배트로 촛불 끄기에 도전해 최초 성공을 만들어내며 박수받았고, 이어지는 고전 예능 챌린지까지 줄줄이 소화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류승수. 알고보니 배인혁 친아빠였다…"너무 늦었지 미안하다" ('우주를 줄게')[종합]

    류승수. 알고보니 배인혁 친아빠였다…"너무 늦었지 미안하다" ('우주를 줄게')[종합]

    배우 류승수가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 합류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우주를 줄게' 7회에서 류승수는, 선태형(배인혁 분)의 부친 '선규태' 역으로 등장해 극의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했다. 과거 어린 형제 선우진(하준 분)과 선태형을 두고 떠났던 것으로 알려졌던 규태의 갑작스러운 등장이 어떤 전개를 불러올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규태는 선태형과 우현진(노정의 분), 선우주(박유호 분)가 사는 집에 들어와 있다가 발각되는 충격적인 등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규태는 자신을 보고 놀란 현진에게 “문이 열려 있어 들어왔다. 내가 우진이 아버지다"라며 정체를 밝혔다. 곧 이어 태형을 마주한 규태는 “진짜 네가 태형이구나. 너무 늦었지. 정말 미안하다.”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보였다. 반면 태형은 어린 자신을 두고 떠났던 규태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규태가 잡은 손을 불편한듯 빼내고는 "몇십 년 만에 갑자기 찾아오신 용건이 뭐냐", "이제 와서 회포 풀 사이 아니다. 이만 돌아가 달라"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후 태형과 다시 만난 규태는 첫 만남 때보다 더 매정한 태형의 언행에 “너무 늦어서 미안하다”라며 무릎을 꿇고 눈물로 사죄했지만, 태형은 “다신 볼 일 없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그럼에도 규태는 태형과 현진의 이웃들에게 호의를 베풀며 유성빌라 주변에 머물었고, 급하게 우주를 돌봐야 하는 상황에 도움을 주며 태형의 마음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tvN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 '48억 횡령' 박수홍 친형, 2심서 늘어난 징역 3년 6개월 최종 확정…"범행 매우 불량"

    '48억 횡령' 박수홍 친형, 2심서 늘어난 징역 3년 6개월 최종 확정…"범행 매우 불량"

    방송인 박수홍의 재산 수십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형 박모 씨가 대법원에서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았다.26일 대법원 1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수홍의 친형 박모 씨와 형수 이모 씨의 상고심에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박씨는 징역 3년 6개월, 이씨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박씨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약 10년간 연예기획사 두 곳을 운영하며 박수홍의 출연료와 회사 자금을 임의로 사용한 혐의를 받았다. 검찰은 당초 횡령 규모를 약 61억 7000만 원으로 판단했지만, 1심 과정에서 일부 중복 금액을 제외한 뒤 약 48억 원으로 금액을 조정했다.1심 재판부는 회사 자금 20억 원을 횡령한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을 선고했고, 이씨에 대해서는 공모를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2심에서 형량이 늘어났다. 항소심 재판부는 지난해 12월 박씨의 범행 수법과 피해 규모 등을 고려해 그의 형량을 3년 6개월로 높이고 법정구속했다. 또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던 이씨에게도 집행유예를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박씨의 범행으로 실질적 피해가 계속되고 있으며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 범행 수법이 매우 불량한 경우에 해당해 이를 특별 가중요소로 반영한다"라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대법원은 항소심의 판단을 받아들여 형을 그대로 확정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고아성, 8살 연하 ♥문상민과 로맨스에 입 열었다…"사랑에 빠졌나 싶을 정도" ('하지영')[종합]

    고아성, 8살 연하 ♥문상민과 로맨스에 입 열었다…"사랑에 빠졌나 싶을 정도" ('하지영')[종합]

    배우 고아성(35)과 문상민(27)이 청춘 멜로의 눈부신 감성과 현실 공감을 오가는 토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지난 25일 공개된 '유튜브 하지영'에는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의 주인공 고아성, 문상민이 출연해 작품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연애관, 사랑에 대한 생각까지 솔직하게 풀어냈다.최근 극장에서 촬영을 진행한 고아성과 문상민은 27cm의 설레는 키 차이로 등장해 현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특히 문상민은 극장 출입문보다 큰 키를 자랑하며 압도적인 피지컬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최근 종영한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통해 대세남으로 자리매김한 문상민은 "'파반느'를 통해 '문상민에게 이런 모습도 있었구나'라는 반응을 기대한다"라며 "좋은 징조가 있는 것 같아 자신감이 있다"고 덧붙였다.두 사람은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를 촬영하면서 느낀 감정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고아성은 "극 중 미정과 경록은 서로를 경계하며 시작하는 관계. 처음에 너무 빨리 친해지면 안 될 것 같아서 일부러 거리를 뒀다"고 털어놨다. 문상민은 "관계가 좁혀지는 순간, 이게 경록으로서 좋은 건지 문상민으로서 좋은 건지 헷갈릴 정도로 설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고아성 역시 "작품에 과몰입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집에 가면 (문상민의) 큰 키의 잔상이 계속 남는다. '내가 진짜 사랑에 빠졌나?'라고 생각할 만큼 연애를 한 시절처럼 촬영이 진하게 지나간 느낌이었다"고 밝히며 설렘을 자아냈다.이날 두 사람은 '라라랜드', '비포 선라이즈', '봄날은 간다', '건축학개론' 등 대표 멜로 영

  • 베리베리 강민, 배우 활동 본격화…성장 서사 2막

    베리베리 강민, 배우 활동 본격화…성장 서사 2막

    그룹 베리베리(VERIVERY) 멤버 강민이 배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오는 27일 공개되는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점프보이 LIVE'는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과학고 꼴찌 아웃사이더가 우연히 얻은 순간이동 능력을 통해 '라이브 히어로'로 거듭나는 청춘 성장기를 그린다. STUDIO X+U'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으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진출한 이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강민이 주연을 맡았다.강민은 앞서 베리베리(VERIVERY) 활동과 더불어 최근 화제 속에 방영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안정된 라이브와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다. 성장형 아이콘임을 보여준 강민은 드라마 '점프보이 LIVE'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며 점프를 시도한다.강민이 맡은 이온은 작품의 서사와 중심을 이끄는 캐릭터이자 갈등 한가운데 서 있는 인물이자 핵심 키맨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하루아침에 꼴찌 아웃사이더에서 메가 인플루언서로 급변하는 상황에 처하는 이온을 통해 강민은 '성장 서사 2막'을 연다. 앞서 강민은 웹드라마 '손가락만 까딱하면'에서 남다른 기타 연주 실력과 천재적인 작곡 능력을 지녔지만 과거 사연으로 인해 상처를 입게 된 다크한 인물 주선재 역을 연기하며 청춘의 불안과 설렘을 차분하게 그려냈다. 이번 작품에서 '강민표 히어로 이온' 탄생 예고로 호기심을 자극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김용빈, TV조선 작가들에 서러움 폭발…가뜩이나 트라우마 심한데('금타는금요일')

    김용빈, TV조선 작가들에 서러움 폭발…가뜩이나 트라우마 심한데('금타는금요일')

    역대급 긴장감을 몰고 올 '슈퍼 메기 싱어'가 출격한다.오는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0회에서는 기존 승부와는 차원이 다른 '슈퍼 메기 싱어 라운드'가 펼쳐진다. 이번 라운드는 슈퍼 메기가 직접 맞붙을 선공자와 후공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그동안 메기 싱어 라운드에서 연이어 고배를 마셨던 진(眞) 김용빈은 슈퍼 메기 출격 소식이 전해지자 "작가님들 너무하시네요"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용빈이 반복된 패배로 생긴 이른바 '메기 트라우마'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가운데, 이번 라운드의 판을 뒤흔들 슈퍼 메기의 정체에 이목이 집중된다.이날 슈퍼 메기가 등장하자 "골든 스타로 나와야 할 분 아니냐"는 말이 터져 나오며 현장이 순식간에 술렁인다. 반면, 여유로운 미소로 등장한 슈퍼 메기는 황금별 공동 1위 진(眞) 정서주와 춘길을 대결 상대로 지목하며 거침없는 정면 승부를 선언한다. 상위권을 정조준한 과감한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호기심이 증폭된다.그러나 선공자로 호명된 정서주 역시 물러설 기색이 없다. 2008년생인 정서주가 자신이 태어나기 훨씬 전 발표된 구창모의 '희나리'를 선곡, 맑은 음색과 감성으로 무대를 채운다. 동료들 사이에서는 "무조건 100점"이라는 반응이 터져 나오고, "타고난 천재"라는 찬사가 이어졌다는 전언. 최연소 진(眞)의 저력이 이번에도 통할지 관심이 모인다.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27일 밤 10시 방송된다.류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