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남편 유지태가 냉장고를 공개하는 가운데, 최현석을 향한 비난이 쏟아졌다. 오는 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와 영화감독은 물론 대학 전임교수로도 활약 중인 유지태의 냉장고가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이날 방송에서는 유지태를 향한 팬심 고백이 이어지며 스튜디오가 훈훈한 분위기로 물든다. 먼저 '롤모델 매니아' 권성준은 "테토남스러움을 본받고 싶다"며 유지태를 또 하나의 롤모델로 꼽고, 박은영은 "멋진 어른 남자의 정석"이라며 쑥스러운 팬심을 전한다. 이어 김풍이 "저는 '봄날은 간다'를 제일 좋아한다"며 애정을 드러내자, 한 셰프가 즉석에서 OST를 열창하고 이를 지켜본 이민정이 폭소를 터뜨린다. 이어 유지태의 따뜻한 미담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함께 작품을 촬영했던 이민정은 유지태가 스태프들을 세심하게 챙겼던 일화를 전하며, 회식 자리에서도 비용을 아끼지 않았던 이야기를 꺼내 찬사를 이끈다. 이에 유지태는 "좋은 기억을 만들고 싶어서 자주 결제하는 편이다", "보통 한 번에 300만~500만 원 정도 결제한다"고 담담하게 밝혀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낸다.'냉장고를 부탁해' 팀의 회식 비하인드까지 더해지며 웃음을 더한다. 김성주는 "최근 회식 자리에서 최현석 셰프가 결제했다"며 미담을 전한 뒤, "꼭 방송에서 말해달라고 했다"고 폭로해 최현석을 당황하게 만든다. 그러나 곧이어 숨겨진 반전이 드러나며 현장에는 뜻밖의 비난이 쏟아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몸 관리에 진심인 '유지태 교수'의 냉장고가 공개돼 시선을 끈다. 그가 가져온
지성과 오세영이 첫 만남부터 강렬한 스파크가 튄다.오늘 9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 3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회귀 전 아내였던 유세희(오세영 분)와 살벌한 첫 만남을 갖는다.지난 방송에서 억울한 죽음 뒤 10년 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 충남지법 단독판사의 삶을 다시 시작했다. 자신이 전생에서 내렸던 오판이 불러온 비극을 바로잡겠다고 다짐한 한영은 절도미수 건으로 재판받던 김상진(배인혁 분)이 사실은 연쇄살인범이었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그를 직접 응징하기 위한 서막을 열었다.이한영의 인생 2회차로 신호탄을 쏘아 올린 가운데, 9일(오늘) 공개된 스틸에서는 한영과 해날로펌 막내딸 유세희의 범상치 않은 대면이 그려져 시선을 집중시킨다.앞서 2035년의 이한영과 유세희는 철저히 본인들의 이득을 위한 쇼윈도 부부의 전형을 보여줬다. 여기에 해날로펌의 머슴 판사이자 사위인 이한영은 로펌의 지시를 거역하고 에스그룹 장태식(김법래 분)에게 중형을 구형했다는 이유로 살해 누명을 썼다. 유세희는 피고인석에 앉은 남편 이한영을 더욱 궁지로 모는 증언까지 하며 부부 관계는 아예 파국을 맞고 말았다.하지만 이한영이 유세희와 만나기 전인 2025년으로 회귀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상황에 놓이게 될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한영은 단단한 눈빛은 물론 여유로운 미소로 세희를 바라보며 상황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세희는 분한 듯한 표정으로 한영을 매섭게 쏘아보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이한영이 뺨을 맞은 듯 얼떨떨한 표정으로 얼굴을 부여잡고 있어 두 사람의 첫 인연부터 범상치 않음을 암시한다. 카페에 있
그룹 올데이프로젝트의 애니가 가방 속 관리템을 공개했다.9일 보그 코리아의 공식 채널에는 "올데프 애니의 오만가지 아이템이 가득한 왓츠 인 마이 백"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애니는 "물건을 진짜 많이 들고 다닌다. 그런데 이 가방은 다 들어간다. 거의 매일 들고 다닌다"며 블랙 색상의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명품백을 소개했다.애니의 명품백 안에는 휴대전화, 손 세정제, 향수, 인공눈물, 머리끈 등 아이템들이 들어있었고, 특히 애니는 얼굴 관리와 관련된 물건을 꺼내 시선을 끌었다.애니는 파우치 안에서 문어 모양의 괄사를 꺼내들고 "영서가 '언니 진짜 미친 듯이 좋은 걸 알아냈다'고 하더라. 문어 괄사라는 친구인데 이렇게 잡고 비비면 진짜 붓기가 다 빠진다. 먹이랑 목이랑 붓기를 빼준다"며 "얼굴을 부순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 외의 관리템으로 애니는 "관리하고 있어서 간식도 건강식으로 가지고 다니는데 템페를 항상 들고 다닌다. 너무 맛있다"며 건강식 과자를 먹는다고 밝혔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18기 두 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8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8기 두 번째 부부인 ‘행실 부부’의 역대급 사연이 공개됐다. 먼저 공개된 남편 측 영상에서 남편은 부부 갈등의 주된 원인인 셋째 딸과의 불화 속에서 아내가 이를 방관해 갈등을 키웠다고 주장했다. 특히 갈등 상황 속에서도 막내딸 앞에서 언성을 높이며 자신의 감정을 앞세우는 아내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이에 서장훈은 “아이 앞에서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라고 단호하게 충고했다.이어 남편이 아내의 행실이 잘못됐다며 주장한 ‘모텔 와인 사건’과 ‘소파 동침 사건’이 밝혀졌다. 그러나 아내 측 영상에서 ‘소파 동침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며 상황은 정반대로 뒤집혔다. 아내가 남편의 외도, 유흥, 폭력성, 가출, 금전 문제 등 수많은 문제를 겪어왔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충격을 안겼다.특히 남편은 결혼 2주 만에 첫째딸과 동갑인 14살 어린 바 직원 여자와 외도를 저지르고도 이를 아내의 행실 탓으로 돌려 충격을 다했다. 이어 “남자가 외도하는 데는 여자에게도 문제가 있다”라는 발언에 박하선은 “전 국민한테 많이 혼나시겠다. 진짜 쓰레기냐”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또 아내는 집에 왔는데 "나체의 여자가 안방에서 빼꼼하더라"고 해 충격을 안겼다. 여기에 잦은 유흥과 폭력성, 가출, 금전뿐 아니라 셋째와 화해를 시도하던 중 셋째를 업어치기 한 사건까지 드러나 또 한 번 큰 충격을 줬다. 게다가 남편은 친구들 앞에서 주저 없이 아내를 험담하고, 자신의 잘못은 외면한 채 모든 문제를 아내의 행실 탓으로 돌리는 태도로 보
배우 송승환이 김국진 남편 강수지를 데뷔 시킨 은인이었다. 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7회에서는 연극 ‘더 드레서’ 주역 송승환, 오만석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히 송승환은 오랜 시간 배우는 물론 연출, 제작을 해오며 수많은 스타들과의 인연을 이어왔다며 현빈, 박진영이 직접 자신을 찾아왔음에도 놓쳤던 일을 밝힌다. 송승환은 가수가 되고 싶어 자신을 찾아온 박진영의 춤을 보고 정말 잘 춘다고 생각했지만, “그 얼굴로는 가수가 안 될 것 같더라고요”라며 연세대 재학 중인 박진영에게 공부를 더 하라고 돌려보냈다고 털어놓는다. 현빈이 배우 지망생이던 시절 자신을 찾아왔지만 “당시 연기 경험도 너무 없고 여려 보이고 해서 연극 좀 더 하고 다시 와라”라며 돌려보냈던 일을 얘기해 3MC의 한탄을 유발한다.그러나 송승환은 90년대 원조 청춘스타 강수지와 천만 배우 류승룡을 직접 발굴했던 사실을 알려 반전을 일으킨다. 한창 잘 나갈 때 견문을 넓히기 위해 떠났던 뉴욕의 유학 생활 중 알게 된 강수지가 무일푼으로 귀국한 송승환을 찾아와 가수 데뷔를 부탁해 난생처음 음반 제작자로 활약하게 된 사연을 밝힌 것. 제작을 맡은 강수지의 ‘보랏빛 향기’ 앨범이 대박 나면서 월세에서 전세로 갈 수 있게 됐다고 전한 송승환은 강수지 외에도 인생을 바꾼 두 명의 여자가 더 있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송승환은 20대의 류승룡을 ‘난타’에 직접 캐스팅하며 연예계에 입문시켰다며 “장발, 수염에도 매력 있었다”고 류승룡의 잠재된 끼와 관련된 일화를 말한다.송승환은 ‘김주하의 데이앤
마동석이 진행을 맡아 첫 방송 전부터 관심을 끈 예능 '아이 엠 복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육준서가 큰일을 낼 조짐이다.오늘(9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될 tvN '아이 엠 복서'8회에서는 육준서와 조현재, 이채현과 이기준, 권오곤과 홍성민의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8강전이 진행된다.앞서 8강전 첫 대결에서는 '보디 킬러' 국승준이 '샷건' 김현준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두 번째 대결 주인공은 삼파전에서 맞붙었던 복싱 경력 1년의 '블레이즈' 육준서와 엘리트 복서인 '프리티 보이' 조현재로, 육준서는 전과 달라진 복싱 스타일로 조현재를 당황하게 만들었던 터.MC 김종국과 현장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할 역대급 장면이 탄생한다. 오른손 한 방을 무기로 끈질기게 기회를 노린 육준서의 활약에 현장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 2020년 방송계 데뷔한 덱스는 "와 이거는 말이 되나?"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마스터 마동석은 "조현재는 저렇게 폭력적인 상대를 처음 만나봤을 것"이라고 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마동석이 명경기로 꼽은 '썬더' 권오곤과 '타이슨' 홍성민의 대결에서는 스피드와 파워의 싸움이 펼쳐지며 도파민을 상승시킨다. 무엇보다 3년 만에 링 위에 오른 권오곤이 강점인 순간 스피드를 활용, 주먹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공격을 구사하며 홍성민을 흔든다고. 오랜만에 컴백한 권오곤이 또 다른 고수인 홍성민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프린스' 이채현은 '스트라이커' 이기준이라는 강적을 만난다. 이기준이 오른손잡이 자세인 오소독스와 왼손잡이 자
'모범택시3'가 대망의 클라이맥스를 열어젖힌다. 이제훈이 부캐가 아닌 본캐, 특수부대 장교 '김대위'로서 복수 대행 서비스에 착수한다.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모범택시3' 측이 8일 15화 본 방송을 앞두고 특수부대 장교 '김대위'로 변신한 도기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도기가 '무지개 운수'에 들어오기 전 군인 신분이었던 만큼 옛 직장으로 돌아간 배경에 궁금증이 모인다.이와 함께 스틸 속 도기는 트레이드 마크인 봄버 재킷 대신 군복을 차려 입고 색다른 매력을 뿜어낸다. 특히 방탄조끼와 헬멧 등 전투복을 풀 장착한 채, 소총으로 주변을 경계하며 폐건물에 잠입한 모습은 마치 한 편의 밀리터리 무비를 보는 듯하다. 각 잡힌 거수경례, 위풍당당한 자태는 부드러움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참 군인 도기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더불어 늦은 밤, 모범택시 대신 군용 트럭의 운전대를 잡은 도기의 눈빛이 유달리 비장해, 그가 쫓고 있는 실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모인다.'모범택시3' 15화에서는 도기가 과거 군 복무 시절 각별하게 여겼던 부하인 유선아(전소니 분)가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큰 충격에 빠진다. 어머니에 이어 또다시 소중한 사람을 잃고 만 도기는 유선아 의문사의 진실을 스스로 밝혀내기 위해 군으로 향한다. 과연 도기가 철저한 보안과 조직적인 은폐를 뚫기 위해 어떤 참교육 설계를 펼쳐 나갈지, 시즌3 마지막 복수 대행 서비스에 관심이 쏠린다.‘모범택시3’는 이날 오후 9시 5
1977년생 전현무와 1973년생 김혜은이 뜻밖의 과거 인연을 고백해 현장을 뒤집는다. 9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13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김혜은-안소희가 부산 출신 김혜은이 직접 설계한 '김혜은계획' 해녀 맛집을 찾는 현장이 펼쳐진다.김혜은은 직접 세 사람을 이끌고 바닷가 해녀 맛집으로 직행한다. 전현무는 "우리가 '범죄와의 전쟁' 김혜은과 부산에 같이 있다니…"라며 새삼 감격하고, 곽튜브도 "한국 영화 중 제일 많이 본 작품이다. 30번은 봤다"며 '성덕 모드'를 켠다. 또한 전현무는 "(극중) 최민식 씨와의 술집 장면을 보고 김혜은 씨가 진짜 노력하는구나 싶었다"며 김혜은의 연기력을 극찬한다. 김혜은은 "당시 (유흥업계 연기를 위해) 비슷한 삶을 산 언니를 소개받아 몇 달을 붙어살았다"는 비화를 전하고, 전현무는 "살아있는 취재가 정말 대단하다"며 박수를 보낸다.'열정의 아이콘' 김혜은은 맛집 소개에도 열을 올린다. 부산 대변항에 도착하자, "해녀 할머니들이 직접 하시는 맛집"이라며 자신 있게 길잡이에 나서는 것. 이곳에서 네 사람은 당일 잡은 해산물과 장어구이, 전복죽까지 코스로 즐긴다. 그러던 중, 안소희는 "저는 해삼, 멍게, 개불은 난생처음 입에 넣어본다"고 조심스럽게 털어놔 귀요미 매력을 발산한다.싱싱한 음식으로 먹방을 이어가던 중. 곽튜브는 전현무와 김혜은에게 "두 분은 어떻게 아는 사이냐?"라고 묻는다. 그러자 김혜은은 뜻밖의 과거 인연을 공개한다. 그러면서 그는 "현무 씨는 그때도 귀엽고 밝은 상이었
소녀시대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배우 변요한과 결혼 전제 열애를 인정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섰다. 그는 심사위원으로 나선 소감부터 주변에서 보낸 응원까지 말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새 예능 '베일드 컵'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티파니 영, 10cm 권정열, 에일리, 폴킴, 아이들 미연, 이홍희 PD가 참석했다. '베일드 컵'은 오직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겨루는 오디션 예능 ‘베일드 뮤지션’의 글로벌 확장판이다. 아시아 9개국에서 선발된 TOP3가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보컬 국가 대항전을 펼친다. 에일리와 폴킴은 ‘베일드 뮤지션’ 한국 편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에일리는 "아시아의 보컬들은 제 귀를 얼마나 더 즐겁게 해줄까 기대됐다. 제가 영어도 하기 때문에, 가수들이 영어로 노래 했을 때 감정 전달 유무를 잘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폴킴은 "노래하는 입장으로 너무나 매력적인 프로그램었다. 평소에도 다양한 언어로 되어 있는 노래를 듣는 편인데, 여러 보컬들의 목소리, 특색들을 함께 느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폴킴은 "난 항상 심사를 보면 에일리와 의견이 갈렸다. 그걸 보면서 취향이 분명히 있구나, 각자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들이 다르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권정열, 미연은 '베일드컷'이 데뷔 후 첫 정식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권정열은 "베일에 가려진 상태로 목소리와 가창력만으로 평가 받는다는 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말했고, 미연은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기쁜 마음으로 덥석 하겠다고 했
방송인 노홍철이 대통령경호처의 '일일 경호원'으로 변신해 임무를 수행하던 중 가수 지드래곤과 조우했다. 지난 8일 노홍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대통령경호처 일일 경호관이 된 노홍철 (VIP경호, 지드래곤)'이라는 제하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노홍철은 APEC 정상회의 개최를 맞아 일일 경호원 체험에 나섰다. 본격적인 투입에 앞서 선배 경호관으로부터 '경호관의 시선'을 익히는 특별 교육을 이수했다. 선배 경호관은 경호의 핵심 덕목으로 '상상력'과 '의심'을 꼽으며 "어떤 상황에서 위협이 발생할지 상상해야 대비책을 세울 수 있고, 일상적인 풍경도 의심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노홍철은 "나는 종교도 없을 만큼 매사를 의심한다. 경호원에 타고난 재능이 있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기본 훈련을 마친 노홍철은 로비로 이동해 입장객 보안 검색 업무에 투입됐다. 직접 금속 탐지기를 들고 검색에 나선 그는 "평소 검사만 당하다가 직접 해보니 세상 신기하고 재미있다"며 업무에 대한 남다른 흥미를 드러냈다. 검색 업무가 한창이던 중 뜻밖의 만남이 성사됐다. 모자를 깊게 눌러쓴 한 입장객이 노홍철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는 반응을 보인 것. 의문의 입장객 정체는 이날 APEC 정상회의 축하 공연을 위해 방문한 지드래곤이었다. 노홍철은 당황하지 않고 "일일 경호원 노홍철입니다. 팔을 벌려 주십시오"라고 외치며 능청스럽게 지드래곤을 검색대로 유도해 폭소를 유발했다. 영문도 모른 채 얼떨결에 보안 검색을 마친 지드래곤은 뒤늦게 상황을 파악하고 "
기존 MC였던 서장훈이 하차하고 김종민, 강지영이 새 MC로 합류한 ‘사기꾼들’이 돌아왔다.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은 정규 편성 첫 회에 전국 평균 시청률 2.3%, 분당 최고 시청률 3.5%를 기록했다. 첫 배틀에는 개국공신 최태성, 썬킴, 김지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대한민국 1세대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메기남’으로 합류했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표창원은 강연 배틀의 흐름에 새로운 변수를 던졌다.첫 배틀의 주제인 ‘역사를 뒤흔든 충격적인 사기꾼’이 공개되자 ‘사(史)기꾼들’은 “붉은말의 해부터 빨간 줄 긋고 시작한다”라며 긴장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강연이 시작되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강연계의 일인자들답게 역사 속 다양한 ‘사기꾼’ 이야기로 스튜디오의 몰입감을 높였다.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김지윤은 최다 신분을 사칭한 ‘페르디난드 왈도 데마라’의 실체를 파헤쳤다. 특히, 그가 의사를 사칭해 한국 군인을 살린 이야기가 밝혀지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였다. 모두가 “이게 가능해?”라는 탄식이 이어졌고, 표창원은 “실형 신고감이다”라며 일침을 가해 신분 사칭 사기의 심각성을 짚었다. 김지윤은 “결과가 좋았다고 해서 과정의 위험까지 정당화될 수는 없다”라며 불법 의료 시술의 위험성을 날카롭게 짚어냈다. 이어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최태성은 ‘집안의 재산을 몽땅 털어먹은 난봉꾼’이라는 의미로 조선의 3대 파락호라고 불리는 ‘김용환’을 소개했다. 딸 혼수 밑천까지 포함해 약 350억 원에 달하는 재산을 빼돌려
배우 김광규가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대기실 출입을 금지당했다.9일 방송되는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김광규, 이서진이 '2025 SBS 가요대전' MC를 맡은 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의 생방송 스케줄을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아이브의 팬임을 고백했던 김광규는 예상과 달리 리더를 장원영으로 알고 있는 등 얕은 팬 지식이 들통나며 초반부터 위기를 맞는다. 이를 지켜보던 이서진은 "(오늘은) 안유진 매니저인데 왜 장원영을 찾아봤냐"며 팩폭을 날리고, 급기야 안유진은 김광규에게 대기실 출입 금지령을 선포한다.한편 어떤 상황 속에서도 여유와 긍정을 잃지 않는 퀸의 마인드에 빠졌다는 안유진은 '비서진'에게 직접 퀸의 손짓을 전수한다. 처음엔 이해조차 못 하던 두 사람은 어느새 중독된 듯 시도 때도 없이 손짓을 따라 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평소 배달 음식에 익숙해 집밥이 그립다는 안유진을 위해 '비서진'은 my 스타 맞춤형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기획한다. 김광규는 '비서진' 최초로 자신의 자택을 공개하며 안유진 맞춤 요리에 나서고, 이서진 역시 아기자기하게 집을 꾸미며 파티 준비에 진심을 다한다. '비서진'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민호가 김양과 김용필의 재테크 능력에 깜짝 놀란다.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의 신사에 이어 주방의 신사에 등극한 장민호의 특별한 여행이 공개된다. 장민호가 절친 트로트 가수 김양, 김용필과 함께 대한민국 1등 해양 관광도시이자 사계절 내내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미식 도시 포항을 찾는 것. 트로트 3인방의 활기차고 유쾌한 2026년 병오년 새해 시작이 기대된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장민호, 김양, 김용필은 포항 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구룡포 과메기’ 덕장을 찾았다. 세 사람은 이곳에서 세심한 과메기 건조 작업을 통해 탄생한 윤기 좔좔 명품 구룡포 과메기를 바로 맛봤다. 이어 장민호는 김양, 김용필을 위해 보기만 해도 군침이 꼴깍 넘어가는 구룡포 과메기로 호마카세 코스 요리를 선보였다.들기름으로 구운 과메기, 중독적인 매콤 양념으로 구운 양념구이 과메기에 이어 샴페인에 딱 어울리는 장민호의 초특급 과메기 메뉴까지. 꿀맛 과메기 요리 코스에 김양, 김용필의 리액션도 폭발했다. 즉석에서 재즈바 같은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과연 모두가 감탄한 장민호의 과메기 호마카세는 어떤 메뉴들 일지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맛있는 과메기 요리를 즐기던 김양이 “자랑하고 싶은 게 있다”라며 장민호, 김용필의 귀를 쫑긋하게 했다. 김양은 “10년 전 부모님과 함께 지내려고 산 작은 빌라가 재개발이 확정됐다. 집값이 샀던 금액의 5배로 상승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강 라인이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장민호는 자신의 일처럼 기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음란물 업로드' 논란으로 하차의 쓴맛을 봤던 배우 박성훈이 로맨틱 코미디 장르 작품으로 복귀한다. 상대 배우는 한지민이다. 논란 이후 1년 만에 출연하는 드라마가 '로코'라는 점에서 대중의 시선은 엇갈리고 있다.박성훈은 JTBC 새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통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이 작품은 사랑을 결심한 여성이 소개팅 자리에 나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남자를 만나며 감정의 균형이 흔들리고, 그 과정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다. 첫 방송은 다음 달 28일로 예정됐다.한지민이 여주인공을 맡았다. 한지민은 그간 로맨스부터 멜로, 휴먼 드라마까지 폭넓은 장르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온 배우다. 박성훈과 한지민 모두 BH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한솥밥을 먹는 배우들의 호흡이라는 점 역시 작품 공개 전부터 주목되는 포인트다.박성훈이 로맨틱 코미디로 컴백하는 것에 이목이 쏠리는 배경은 불과 1년 전 불거진 논란 때문이다. 그는 2024년 12월 개인 SNS 스토리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2'와 관련된 음란물 표지를 업로드해 구설에 올랐다. 해당 게시물은 짧은 시간 내 삭제됐지만, 캡처 이미지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하며 논란이 빠르게 번졌다.박성훈이 당시 건실하고 단정한 이미지로 대중의 신뢰를 쌓아오던 배우였던 만큼, 실망감은 컸다. 단순 실수로 치부하기 어렵다는 반응과 함께 저작권 의식 부족, 공인으로서 SNS 관리 미흡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잇따랐다.논란이
故 안성기 배우를 기리는 MBC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국민배우, 안성기'가 방송된다.특집 다큐 '국민배우, 안성기'는 ‘한국 영화의 역사’이자 ‘시대의 얼굴’로 살아온 안성기 배우의 삶과 그가 남기고 간 마지막 흔적을 기록한다. 이미숙, 이보희, 박철민, 김상경, 서현진 등 후배 배우들과 임권택, 이장호, 배창호, 이명세 감독 등 시대를 함께한 영화인들의 인터뷰를 담고 있다. 특히 고인과 함께 오랜세월 활동한 구본창 사진 작가는 “영정사진을 미처 마련하지 못했다는 유가족의 연락을 받고, 고인의 부인이 가장 좋아했던 사진을 마련해 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특집 다큐 '국민 배우, 안성기'는 병마와 싸우면서도 끝까지 연기에 대한 책임을 놓지 않았던 그의 마지막 모습도 그려낸다. 생전 마지막으로 기록된 모습 속의 안성기 배우는 투병 중에도 “많이 좋아졌다”면서 미소를 잃지 않았는데, 그 순간들은 가까운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전해진다.배우로서의 삶뿐 아니라, 스크린 밖에서 이어온 그의 조용한 선행과 사회적 역할도 함께 조명한다. 안성기 배우는 오랜 기간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했는데, 전 세계 여러 나라를 방문해 아이들을 만나며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그는 시대를 풍미한 스타이면서도, 소외된 사람을 먼저 살필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었다.한편, MBC는 안성기 배우와 40년 넘게 인연을 맺은 구본창 사진작가의 작품으로 제작된 추모 특집 다큐'국민배우, 안성기'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포스터는 1987년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 촬영지였던 연세대 신촌 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