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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그룹 출신' 허가윤, 7년간의 폭식증 고백…"옷 벗는 시간도 못 참고 끊임없이 먹어" ('유퀴즈')

    '걸그룹 출신' 허가윤, 7년간의 폭식증 고백…"옷 벗는 시간도 못 참고 끊임없이 먹어" ('유퀴즈')

    걸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로 떠난 계기를 털어놨다.허가윤은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발리로 떠나기 전, 한국에서 겪었던 심리적 고통에 관해 솔직하게 얘기했다. 허가윤은 "요즘 뭐하냐고 묻는 게 제일 듣기 싫었다. 계속 버티다가 몸이 많이 망가지게 됐다. 처음에는 불면증으로 시작했다가 깨어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식욕이 자꾸 돋는 것 같더라"라며 "나중에 이게 폭식증이란 걸 깨달았다. 편의점에 있는 걸 다 쓸어 왔다. 도시락, 빵, 샌드위치, 과자 다 담고 그랬다"라고 고백했다.그는 "이게 식욕이 터지는 거랑 다르더라. 배가 안 고픈데도 손이 막 떨리고 배부름을 못 느낀다. 배가 터질 것 같으니까, 뱃가죽이 아파서 멈춘다. 당장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하니까, 집에서 입던 그대로 패딩만 걸치고 나가서 사 온 다음에 패딩을 입은 채로 계속 먹었다. 패딩 벗는 시간도 못 참아서"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약 7년 가까이 홀로 버티던 허가윤은 결국 병원을 찾았다고 전했다. 그는 "내 모습을 거울로 보고 눈물이 났다. 그래서 뒤늦게 정신과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면서 "강박과 통제가 심한 걸 알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왜 튕기냐" 성접대 스캔들 정낙희 근황, 결국 1년 정신병원...30년 뜻밖의 직업

    "왜 튕기냐" 성접대 스캔들 정낙희 근황, 결국 1년 정신병원...30년 뜻밖의 직업

    배우 겸 모델 정낙희가 근황을 알리며 새로운 직업을 공개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에는 "다 알면서 왜 튕기냐고.." 속옷 모델 정낙희, 돈 받고 접대한 여자로 오해받은 사연|특종세상 사없사 696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덕화와 함께한 속옷 광고로 스타덤에 올랐던 정낙희가 출연해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정낙희는 전성기 시절을 회상하며 "광고 한 편 이후 출연료가 순식간에 원래 200만 원을 받았다면 10배, 20배, 30배까지 뛰었다"며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던 과거를 떠올렸다. 하지만 화려한 시절은 한순간에 무너졌다고. 정낙희는 연예인들이 많이 간다는 파티에 참석했다가 겪은 일을 털어놨다. 그는 "정계 유명하신 분들이 많았는데 지하로 내려가니 수영장이 있고 방이 여기저기에 있었다"며 "한 유명 인사가 나를 부르더니 '잠깐 들어와 얘기할래?'라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정낙희가 이를 거절하자 상대방은 본색을 드러냈다. 정낙희는 "그 사람이 '뭘 왜요니 다 알면서, (튕기냐) 들어와라'라고 했다"며 "'말 안 들으면 너는 한 방에 끝낼 거야'라고 협박까지 했다"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당시 "좋아요. 한 방에 끝내도 되지만 그런 건 싫어요"고 맞섰으나, 그날 이후 예정됐던 모든 작품에서 하차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정낙희는 "돈 받고 파티하러 다니는 여자로 어마어마하게 보도됐다"며 "해명 기자회견을 열었지만 기사는 단 한 군데도 나오지 않았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결국 그는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로 "1년 동안

  • '나솔' 26기 현숙, 결혼 한 달 만에 눈물 터졌다…"최악의 타이밍" 고충 고백 ('허니데이')

    '나솔' 26기 현숙, 결혼 한 달 만에 눈물 터졌다…"최악의 타이밍" 고충 고백 ('허니데이')

    부부의 연을 맺은 '나는솔로' 26기 현숙과 영식이 최근 급격히 치솟은 부동산 시세와 대출 규제 속에서 신혼집 마련을 두고 깊은 시름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나는솔로' 26기 현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에서는 '나는솔로 영식&현숙 신혼부부 내집마련의 꿈 / 집값 폭등 후 신혼집은 매매-전세-월세???(눈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6기 출연자 영식과 현숙 부부가 이사를 앞두고 집값 폭등으로 인해 겪는 복잡한 심경을 공유했다. 두 사람은 3월 말 현재 거주 중인 집의 계약 만료를 앞둔 두 사람은 매매와 전세, 혹은 월세 거주 후 매수 등 여러 선택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현숙은 아파트 전세 자금 대출을 받거나 예산 내에서 무리하게 집을 사들이는 '영끌' 방식 혹은 투자를 병행하며 월세로 지내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영식은 최근 지켜보던 지역의 아파트 시세가 불과 6개월 만에 6~7억 원대에서 12~13억 원대로 두 배 가까이 뛰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부부는 "연애를 시작했던 2025년 5월 당시만 해도 안정적이었던 집값이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들어선 8월부터 급격히 오르기 시작했다"며 안타까운 타이밍을 토로했다. 현숙은 "현재 상황을 두고 대출 규제는 심화되고 집값은 치솟는 최악의 시기"라고 정의하며 무주택자로서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을 전했다. 영식 역시 최근 유행하다 가격이 하락세에 접어든 특정 디저트 '두쫀쿠'의 사례를 언급하며 집값 또한 거품이 빠지기를 바라는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 실제로 두 사람이 용인 수지구청역과 서판교 인근을

  • '24살에 ♥결혼' 이요원, 방송 최초 훈남 친아들 공개…"가족 간의 끈끈한 유대감" ('살림남')

    '24살에 ♥결혼' 이요원, 방송 최초 훈남 친아들 공개…"가족 간의 끈끈한 유대감" ('살림남')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이 6개월간의 편성 이동을 마치고 다시 토요일 밤 9시 20분으로 돌아온다. 과거 12주 연속 토요일 예능 1위를 기록했던 상징적인 시간대로 돌아오는 이번 개편은 단순한 편성 이동을 넘어, '진짜 가족 이야기'라는 차별화된 서사를 통해 주말 예능 판도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2017년 첫 방송 이후 KBS의 간판 예능으로 우뚝 선 '살림남'은 단순한 관찰을 넘어 출연진의 실제 삶과 관계의 궤적을 기록해 온 '성장형 예능'이다. 9년이라는 시간 동안 일상의 웃음과 갈등,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관계의 변화를 꾸준히 담아내며 프로그램 고유의 색깔을 또렷하게 다져왔다.그 중심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깊이 있는 가족 이야기가 있다. 오빠 박서진과 동생 효정의 투닥거리는 현실 남매 케미와 부모 자식 간의 애틋한 가족애는 전 세대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합류 2주년을 지나며 더욱 단단해진 박서진 일가의 서사는 '성장형 가족 예능'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여기에 어머니의 치매 초기 진단으로 인한 자식으로서의 아픔과 걱정, 3대가 함께 살며 겪는 육아 고충과 생활 방식의 차이 등을 가감 없이 보여준 이민우의 에피소드는 현대 가족이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을 관통하며 큰 공감을 끌어냈다. 이처럼 '살림남'은 출연진의 인생 변곡점과 굴곡을 시청자와 함께 공유하며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살림남'의 강점은 실제 삶의 변화가 곧 화제성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지상렬과 신보람의 연애 서사는 '살림남 1호 공식 커플'로 이어지며 현실감 있는 몰입도를 만들어냈다. 방송 이

  • '50억 한강뷰 家' 윤미라, 가방 열자 샤넬 매장이..."인생 별거 없다"

    '50억 한강뷰 家' 윤미라, 가방 열자 샤넬 매장이..."인생 별거 없다"

    배우 윤미라가 '왓츠인마이백'을 통해 명품 애장품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윤미라' 채널에는 "럭셔리 호캉스. 조식부터 디너까지 플렉스 한 하루(feat. 롯데호텔 서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호텔 객실을 둘러보던 중 윤미라는 제작진의 제안으로 소지품을 공개하는 '왓츠인 마이 백' 시간을 가졌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윤미라가 들고 있던 빨간색 샤넬 가방이었다. 가방을 열자마자 핸드크림부터 아이라이너, 향수 샘플까지 모두 '샤넬' 로고가 박힌 제품들이 줄줄이 쏟아져 나와 놀라움을 안겼다.여기에 디올 립글로스, 에스티로더 립스틱, 바비브라운 아이섀도 등 백화점 1층 뷰티 매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됐다. 윤미라는 특정 브랜드 제품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왜 샤넬을 쓰냐면 묻어 나오지가 않더라"며 "비싼 돈값 한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식사 자리에서도 윤미라는 유효기간 1년인 연회비 200만 원 상당의 호텔 멤버십에 즉석 가입하며 "조식 40번이 포함됐는데 비싸진 않다"고 말했다. 이어 "나 혼자 먹기엔 너무 미안할 정도다. 여기 오면 조신하게 속도를 조정하면서 먹게 된다"고 우아하게 말했다.이후 윤미라는 26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샤넬 자켓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날 특히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낸 것은 핑크빛 계열의 샤넬 재킷이었다. 해당 의상을 본 제작진은 "이 재킷 진짜 예쁜 거다. 대박이다"며 "구하기 힘든 아이템이라 쇼츠에 올리면 100만 뷰는 나오겠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앞서 윤미라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 '나솔사계' 국화, 22기 영수와 집안 얘기까지 나왔다…"결혼, 가족의 결합"

    '나솔사계' 국화, 22기 영수와 집안 얘기까지 나왔다…"결혼, 가족의 결합"

    ‘나솔사계’ 국화가 22기 영수와 ‘로맨틱 타임’에 빠진다. 26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국화가 26기 경수가 아닌 22기 영수와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22기 영수는 미리 챙겨온 포토 프린터로 국화와의 추억을 사진으로 인쇄한다. 이후 국화를 불러내 사진을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를 선사한다. ‘골싱 민박’ 속 추억을 눌러 담은 22기 영수의 정성 가득한 이벤트에 국화는 “감성이 장난 아니시다”라며 고마워한다. 직후 국화는 “여자들은 (남자가) 운전 잘하는 거에 ‘심쿵’ 한다”고 말한다. 22기 영수는 “그러면 (‘골싱 민박’ 종료 후) 돌아갈 때 내 차로 가면 되겠다”고 ‘최종 선택’까지 염두에 둔 플러팅을 날린다.달달한 기류 속, 국화는 22기 영수에게 “목적지에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을 아냐”라고 묻더니, “사랑하는 사람이랑 가면 가장 빠르다”고 대신 답해 22기 영수를 빵 터지게 만든다. 웃음이 멈추지 않는 두 사람의 ‘빗속 산책’을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이 정도면 확정!”이라며 “26기 경수 씨랑은 이런 바이브 안 나온다”고 짚어낸다.이후로도 22기 영수는 “외할머니가 저희 집에 오시면 너희는 TV도 안보고 맨날 한방에서 얘기하고 있냐고 했다”며 화목한 집안 분위기를 어필한다. 국화는 “저희 집이랑 똑같다”면서 결혼하려면 가족의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22기 영수와 대화를 마친 국화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연애는 둘만 좋으면 되지만 결혼은

  • 김숙, '재산 100억설' 불거지더니 '반전' 근황 터졌다…카펫 앞에서 고개 숙였다 ('김숙티비')

    김숙, '재산 100억설' 불거지더니 '반전' 근황 터졌다…카펫 앞에서 고개 숙였다 ('김숙티비')

    재산이 100억이라는 소문에 휩싸인 김숙이 카파도키아의 이국적인 풍광 속에서 펼쳐진 우정 여행 중 마주한 현지 카펫의 놀라운 가치와 소재별 가격 차이에 경악했다.개그우먼 김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서는 '라미란X장혜진X김숙 튀르키예 다식원 오픈?! 난리자베스 우정여행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튀르키예로 떠난 김숙, 라미란, 장혜진이 현지의 전통 예술이 집약된 카펫 매장을 방문해 색다른 문화를 체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숙은 현지인들 사이에서 정평이 난 곳이라는 소식에 부푼 기대감을 안고 매장에 들어섰으며 화려한 색채와 정교한 문양이 수놓아진 수많은 카펫의 향연에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아름다운 제품들을 살피던 김숙은 마음에 드는 실크 카펫의 가격이 한화 약 300만 원에 달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충격에 빠졌다.카펫의 세계는 알면 알수록 경이로움의 연속이었다. 김숙은 액자에 보관된 손바닥만 한 크기의 카펫이 약 1500만 원이라는 설명을 듣고 아연실색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현장에서 만난 조언자는 카펫의 진정한 가치는 뒷면의 마감 상태에서 결정된다는 비결을 전수했고 김숙은 뒷면의 깔끔함이 곧 품질의 척도라는 사실에 흥미를 표했다.그러나 크기가 훨씬 큰 제품이 소재의 차이로 인해 앞서 본 소품보다 저렴한 90만 원대에 판매되는 상황을 마주하자 김숙은 기준을 알 수 없는 가격 체계에 혼란을 겪기도 했다.이러한 의문에 대해 동행한 라미란은 울과 실크라는 소재의 특성 및 수제와 기계 제작 방식에 따른 가치 차이를 명확히 짚어주며 김숙의 이해를 도왔다.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 선예, 첫째 딸이 벌써 중학생 됐다…조미료까지 손수 만들어 먹이는 정성('편스토랑')

    선예, 첫째 딸이 벌써 중학생 됐다…조미료까지 손수 만들어 먹이는 정성('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선예의 요리 실력이 공개된다. 선예는 세 딸의 식사를 자신이 직접 해먹인다고 밝혔다. 선예의 큰 딸은 벌써 중학생이라고 한다.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야심 차게 출사표를 던진 신입 편셰프가 등장한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이다.'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 선예가 등장하자 반가운 박수가 터져 나왔다. 스페셜MC 김용빈 역시 반가워하며 "그 시절엔 저도 '텔미'춤을 췄다. 그 정도로 좋아했다"라고 팬심을 고백했다.레전드 걸그룹 요정의 등장에 이연복 셰프는 "요리는 잘하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선예는 조심스레 "노래를 안 했으면 식당을 했을지도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선예는 "딸 셋을 키우고 있는데 제 손으로 삼시 세 끼 직접 해 먹이고 있는 정도"라고 전했다. '딸 셋'이라는 말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선예는 "첫째가 벌써 중학생이다. 중딩 맘이다"라며 웃어 보였다.이어 VCR에서는 주부 14년 차이자 딸 셋 맘 선예의 요리 실력이 최초로 공개됐다. 선예는 빠른 손놀림으로 척척 요리하고 눈대중으로 간을 잡았다. 또한 요리의 기본이 되는 조미료들은 직접 만들어 먹는다고. 간장, 고추기름, 각종 조미료 가루 등을 천연재료들로 만든다는 것.이어 딸들 먹일 반찬들을 만들며 내공이 느껴지는 요리 팁들을 공개했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텔미' 할 때의 선예가 아니네. 14년 차 주부가 돼서 왔다"라며 거듭 감탄했다. 선예는 "만 24살에 결혼해서 캐나다에 가서 살았다"라며 "요리책들을 싸 들고 캐나다에 가서 직접 다 해 보

  • 신봉선, '40만 팔로워' 아버지에 결국 사과했다…"속인 일 있어"('홈즈')

    신봉선, '40만 팔로워' 아버지에 결국 사과했다…"속인 일 있어"('홈즈')

    신봉선이 인플루언서 ‘니야’ 아버지에게 죄송한 마음을 털어놓는다.오늘(2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김대희, 장동민, 신봉선이 세월에 따라 변화해 온 다양한 형태의 K-본가 임장에 나선다.세 사람은 과거 개그콘서트의 화제 코너였던 ‘대화가 필요해’ 가족 콘셉트를 재현한다. 이들은 정통 본가부터 현대식 ‘요즘’ 본가까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달라진 주거 형태를 직접 살펴보며, 20년 간 다져온 찰떡 호흡으로 리얼한 가족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들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본가 살이가 하나의 콘텐츠가 된 집도 방문한다. SNS에서 아빠 놀리는 딸의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인플루언서 ‘니야(본명 조정원)’를 만나기 위해 천호동으로 향한다. 니야는 약 4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고 조회수 약 1200만 회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니야와 아버지의 유쾌한 현실 관계성을 확인할 수 있다.무뚝뚝한 첫인상과 달리 질문마다 잠시 생각에 잠기는 듯한 ‘버퍼링 화법’을 보여주는 아버지의 반전 매력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띄엄띄엄 이어지는 독특한 말투에 딸 역시 웃음을 참지 못한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찬은 “아버님 자체가 콘텐츠”라고 감탄한다. 장동민 역시 “방송 20년 하면서 처음 보는 캐릭터”라며 웃음을 더한다.이후 신봉선과 장동민은 본격적인 집 임장에 나서 집안을 꼼꼼히 살피며 니야 가족의 일상을 엿본다. 한편 아버지와 단둘이 남게 된 김대희가 자신을 ‘꼰대희’라고 소개하며 ‘대한민국 고깔 꼰 씨’라고 밝힌다. 아버지

  • [공식] 종영 6개월 만에 돌아온다…"전례 없는 성과 거둬, 글로벌 성장" ('한일가왕전')

    [공식] 종영 6개월 만에 돌아온다…"전례 없는 성과 거둬, 글로벌 성장" ('한일가왕전')

    지난해 10월 '2025 한일가왕전'이 종영한 데 이어 '2026 한일가왕전'이 4월 14일(화) 세 번째 귀환을 예정 중이다.MBN 세계 최초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 '2026 한일가왕전'은 대한민국 '현역가왕3' TOP7과 크레아 스튜디오에서 직접 제작한 '현역가왕 재팬-가희' TOP7이 양국을 대표해 국가적 사명과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세계 유일의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2024 한일가왕전'은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12.5%를 기록하며 최초로 펼쳐지는 한국과 일본의 음악 경연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2025 한일가왕전'은 트로트와 R&B 그리고 록과 J팝까지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이 어우러진 국경과 세대를 넘은 장르 확장의 무대로 한국과 일본의 MZ팬들을 집결시키는 효과를 얻었다.'2025 한일가왕전'은 일본에 '현역가왕2' 국가대표인 박서진, 에녹, 최수호 등 TOP7을 알리고, 한국에는 다케나카 유다이, 마사야라는 걸출한 보컬리스트의 붐을 일으키는 반응을 끌어냈다. 더불어 '현역가왕2' 멤버들과 '현역가왕 재팬' 남자들이 뭉쳐 펼친 '한일가왕전' 전국투어 콘서트, 일본에서 진행한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 도쿄, 오사카 콘서트는 매진 사례를 이루는 등 전례 없는 인기를 누렸다. 에녹 역시 최근 진행된 일본 팬미팅을 만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으며, 유다이와 마사야의 한국 팬 미팅 또한 티케팅 3분 매진 등 신화를 만들어냈다. 이런 성공을 바탕으로 6월에는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의 고베 콘서트도 예정 중이다.'2026 한일가왕전'은 3월 22일 첫 녹화에 돌입한다. 오는 3월 10일 결승전을 통해 선발된 대한민국 &

  • 주작 의혹 터졌는데…이호선, 결국 속내 털어놨다 "남편 변화 믿지 못하겠어" ('이숙캠')

    주작 의혹 터졌는데…이호선, 결국 속내 털어놨다 "남편 변화 믿지 못하겠어" ('이숙캠')

    ‘무속 부부’의 남은 이야기가 공개된다.26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무속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19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된다.먼저 지난주 밝혀지지 않은 무속 아내의 문제점이 밝혀진다. 남편은 아내의 사업 자금은 물론 장인어른의 빚까지 감당하며 금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지만, 아내는 이를 인정하지 않은 채 오히려 남편이 빚을 갚아준 일로 생색을 낸다며 불만을 토로해 충격을 안긴다. 더불어 남편이 모아둔 자녀의 대학 등록금마저 아내의 빚 상환에 쓰였다는 사실까지 드러나자, 서장훈은 반복되는 사업 빚이 가족 전체의 불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한다.내림굿 문제로 갈등을 겪던 부부는 무속인을 찾아 상담을 받는다. ‘내림굿을 받지 말라’는 상담 결과에 남편은 혼란과 불만을 드러내는 반면, 아내는 사업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뜻을 내비쳐 답답함을 자아낸다. 가사조사 이후에도 두 사람은 다시 돈 문제로 충돌하고, 결국 남편은 마이크를 집어 던지며 분노를 표출했다는 후문이다.이후 진행된 부부 상담과 거울 치료 심리극에서도 위태로운 분위기가 이어진다. 이호선 상담가와의 상담에서 아내는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도 남편의 변화를 믿지 못하겠다는 복잡한 속내를 드러낸다. 이어진 거울 치료 심리극 후에도 이들의 갈등이 더욱 깊어져, 두 사람의 결말에 관심이 집중된다.19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에서는 시가 식구를 우선시하는 ‘남의 편’ 남편에 대한 불만으로 캠프에 입소한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 특히 이 부부는 가사조사 촬영 당시 이혼숙려

  • 박신혜, 데뷔 23년 차에 결국 또 해냈다…'미쓰홍' 시청률 두 자릿수 돌파→화제성 1위

    박신혜, 데뷔 23년 차에 결국 또 해냈다…'미쓰홍' 시청률 두 자릿수 돌파→화제성 1위

    2003년 데뷔한 배우 박신혜 주연의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22일 12회까지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가구 시청률 및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월 3주차 화제성 순위 결과에서도 TV 드라마와 비드라마 통합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언더커버 미쓰홍' 11회 시청률은 10.6%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를 돌파하기도 했다.앞선 방송에서는 한민증권 비자금 장부를 찾아내기 위해 위장 잠입했던 홍금보(박신혜 분)가 노선을 바꿔 고복희(하윤경 분)를 비롯해 든든한 조력자들을 얻은 후 새로운 작전에 돌입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비리 고발에서 비자금 확보로 목표를 변경, 여의도 해적단의 활약과 서로의 비밀을 알게 된 후에도 다시 피어나기 시작한 301호 룸메이트들의 워맨스 등 새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져 흥미를 자극했다. 본격적인 2막 시작에 앞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최고의 장면들을 꼽아봤다.고복희는 IMF 사태와 DK벤처스의 개입으로 인해 한민증권의 존립 자체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비자금에 대한 미련을 버렸고, 공조를 제안했던 홍금보에게 거절 의사를 전달했다. 또다시 어딘가로 떠나기 위해 짐까지 챙겨 기숙사를 떠나려던 고복희의 발걸음을 붙든 것은 다름 아닌 301호 룸메이트들과의 추억이었다. 망설임 끝에 되돌아온 고복희는 "왜 나 안 잡아? 너 혼자 그 돈 절대 못 훔쳐!"라며 홍금보와 의기투합할 것을 드러내며 함께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평생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해본 적

  • 장영란, 월경 끊겨 큰 병인 줄 알았는데…3년 난임 끝 반전 ('A급 장영란')

    장영란, 월경 끊겨 큰 병인 줄 알았는데…3년 난임 끝 반전 ('A급 장영란')

    방송인 장영란이 월경이 멈춰 큰 병에 걸린 줄 알았던 둘째 임신 비화를 전했다.25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신혼집이 있던 남양주를 찾아 임신 당시를 회상하는 장영란과 남편 한창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자녀들, 남편 한창과 함께 남양주 나들이에 나선 장영란은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지우와 준우의 고향을 가려고 한다"며 "그리고 입덧이 심했을 때 유일하게 갔던 맛집이 있는데 그곳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다"며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남양주에 오자마자 임신했다"며 장영란은 과거 첫째 딸 지우를 임신했을 당시에 대해 "'난임'이라 산부인과에 갔더니 날짜까지 정해주시며 '숙제'를 내주셨다. 날짜를 8, 9, 10일로 정해주시며 이날은 무조건 해야 된다고 하셨다 "며 "몰아서 했는데 임신이 돼서 너무 놀랐다. 놀라서 울었는데 의사 선생님도 같이 울어주셨다"고 밝혔다.하지만 이후 연년생 '육아'는 쉽지 않았다. 장영란은 "첫째한테 '등 센서'가 있어서 잠을 한두 시간도 못 잤다"며 "어쩔 때는 내가 해 뜨는 걸 보고 눈물이 났던 적도 있고, 내 눈물이 아이 얼굴에 떨어졌던 기억도 난다"고 토로했다.장영란은 이에 대해 "솔직히 말하면 첫째 때는 기뻐서 울었고, 둘째 때는 너무 놀라서 울었던 것"이라고 설명하며 결혼 후 겪었던 3년여의 난임 고통을 고백했다. "첫째 모유 수유 때문에 생리(월경)가 안 나오는 상황이었다"며 장영란은 "기저귀를 가는데 갑자기 입덧을 하고 힘이 없길래 혹시나 해서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보자마자 남편이 울었다"고

  • 박성웅, 결국 1천만원 놓쳤다…"이런 기분 오랜만"('데스게임')

    박성웅, 결국 1천만원 놓쳤다…"이런 기분 오랜만"('데스게임')

    '데스게임' 배우 박성웅과 양나래 변호사의 1:1 뇌지컬 매치에서 극적인 대역전극이 탄생했다.지난 25일 공개된 넷플릭스(Netflix) 일일 예능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연출 권대현, 제작 TEO)' 6회에서는 유튜버 빠니보틀을 꺾고 2연승에 도전하는 배우 박성웅과 이에 맞선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법대 출신인 박성웅이 변호사와 맞붙는 구도 역시 흥미를 더했다. 양나래 변호사는 "직업 특성상 1대1로 겨루는 게 오히려 익숙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상현 캐스터와 장동민 해설위원은 두 사람의 대결을 두고 "법을 집행하려는 자와 법을 집행당하는 이중구의 대결"이라고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번 게임은 '망각의 지뢰'. 플레이어는 자신이 설치한 지뢰의 위치를 기억하는 동시에 상대의 지뢰를 추리하며 전략적으로 이동해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 게임판 위 세 개의 보물을 먼저 확보하는 것도 승부의 관건. 장동민은 "기존 지뢰찾기와는 메커니즘이 다르다. 일반 지뢰 찾기는 지뢰를 무조건 피해야 하지만, '망각의 지뢰'는 지뢰를 활용해 점수를 얻는 게임"이라고 강조했다.두 플레이어는 시작부터 상반된 전략으로 맞섰다. 박성웅이 상대의 이동 경로를 차단하는 지뢰 배치를 택한 반면, 양나래 변호사는 자신의 지뢰를 적극 활용해 점수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앞서 빠니보틀과의 심리전에서 압승을 거뒀던 박성웅은 특유의 포커페이스와 과감한 진격 플레이로 보물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며 점수를 쌓아갔다.반면 양나래 변호사는 상대의 심리를 읽는 '허허실실' 전략으로 맞섰다. 방심을 유도한 뒤

  • 설강화→뉴토피아 '연기력 논란' 엄청났는데…지수 "로코 여신 원해요"('월간남친')

    설강화→뉴토피아 '연기력 논란' 엄청났는데…지수 "로코 여신 원해요"('월간남친')

    가수 겸 배우 지수가 '로코 여신' 타이틀에 욕심을 냈다.넷플릭스 드라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가 26일 서울 동대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서인국과 지수를 포함해 김정식 감독이 참석했다.‘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으로 남자친구를 ‘월간 구독’하고 데이트를 체험하는 이야기다.이날 지수는 첫 로코, 첫 현대극에 대한 재미를 느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래와 같은 나이대이다 보니까 공감가는 것도 많고 재밌는 부분들도 많았다. 같이 공감하면서 인물을 만들 수 있어서 재밌었다. (서)인국 오빠는 로맨스를 많이 해보셨으니까 오빠의 리드를 따라가면서 열심히 해봤다"며 "'로코여신' 원한다"고 소망했다.앞서 지수는 JTBC '설강화', 쿠팡플레이 '뉴토피아' 등에서 부정확한 발음, 어색한 표정 등으로 연기력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작품은 내달 6일 넷플릭스에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