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생 배우 유연석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출연한다. 그는 2023년 종영한 JTBC '사랑의 이해'에서 실제로 띠동갑인 문가영과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지난해 11월 22일 첫 방송 된 MBC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는 10살 어린 채수빈과 핑크빛 케미를 선보였다.26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유연석이 SBS 새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출연한다. 새로운 얼굴을 꺼내 들 유연석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신이랑 법률사무소'는 귀신이 보이는 변호사 신이랑과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이 아주 특별한 의뢰인들의 억울함을 법으로 풀어주는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를 그린다. 이 가운데 유연석은 법률사무소를 개업한 뒤 인생에 전환점을 맞는 변호사 '신이랑' 역을 맡는다. 이랑은 귀신을 보기 시작한 것은 물론, 빙의까지 하게 되며 귀신들의 한을 법적으로 풀어주는 인물. 유연석은 귀신 의뢰인에게 빙의하는 '이랑'을 그야말로 '신들린 연기'로 다이내믹하게 담아낼 예정이다.유연석은 예측 불가한 연기 변신으로 매 작품 대중을 놀라게 하고 있다. 그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연쇄살인마로 분한 반면, 뮤지컬 '헤드윅'에서는 상처와 사랑에 울부짖는 연기로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증명해냈다. 그런가 하면, 유연석은 MBC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시청자들을 가슴 저릿하게 만드는 로맨스 연기를 선보여 '2024 MBC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기도. 이에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그의 연기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2026년
가수 장민호가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에 눈물을 쏟는다. 12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가 절친 김양, 김용필과 함께한 이천 여행이 이어진다. 세 사람은 함께 음식을 만들며 부모님을 향한 진솔한 마음을 털어놓고 깊이 공감한다.장민호가 이천 쌀로 만든 '호마카세'를 선보이던 중, 김양은 어머니가 싸준 오이김치를 꺼내며 근황을 전했다. 혈액암으로 25년째 투병 중인 어머니가 최근 많이 호전됐다고 말한 김양은, 지난해 아버지를 떠나보낸 뒤 부모님 영상의 소중함을 새삼 느꼈다고 고백했다. 마찬가지로 부친을 잃은 김용필도 깊이 공감했다.장민호는 "가족사진이 거의 없다"며 14년 전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쉽게 떠올릴 수 없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후 화면에는 그가 아버지를 생각하며 불렀던 '내 이름 아시죠' 무대가 공개됐다.스튜디오에서는 제작진이 AI 기술로 재현한 장민호의 아버지 모습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대에서 노래하는 아들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모습에 장민호는 눈시울을 붉히며 특별한 감정을 털어놓았다.장민호는 "요즘 어머니 영상을 자주 찍는다. 혼자 보며 미소 지을 때가 많다"며 남아 있는 가족의 건강한 모습을 기록하려는 이유를 전했다.아버지를 먼저 떠나보낸 세 사람의 진심과, 장민호가 14년 만에 AI로 만난 아버지 앞에서 흘린 눈물의 의미는 이날 오후 8시 30분 KBS 2TV 방송.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신체 프로필 164cm, 62kg이라고 알려진 방송인 이수근이 '스파이크 워'에서 배구단 주장을 맡았다.28일 MBN 예능 '스파이크 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유정 PD, 전 배구선수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 방송인 이수근, 붐, 배우 성훈, 운동선수 윤성빈, 이용대, 가수 안성훈, 카엘이 참석했다.'스파이크 워'는 18X9m 코트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배구 전쟁을 담은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배구 레전드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이 남녀 혼성 연예인 배구단을 창단해 일본 연예인 배구단과 국가대항전을 펼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수근은 "내가 배구팀 주장을 맡았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실 분들이 많을 것 같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운동은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 거다. 작은 키를 가지고 있지만 팀에 도움이 되고자 열심히 연습했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수근은 "내가 출연했던 스포츠 예능은 전부 다 대박이 났다. 이번에도 무조건 잘 될 거라 생각한다. 첫 회는 조금 지루할 수 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점점 더 재밌어질 거다. 관심 갖고 꾸준히 시청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스파이크 워'는 오는 30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문정희에게 ‘산지직송 문길동’이라는 별명이 생긴다.2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신입 편셰프 문정희가 첫 등장한다. ‘원정빌라’, ‘연가시’, ‘숨바꼭질’ 등에서 스릴러 퀸으로 활약한 것은 물론 지금도 회자되는 명품 드라마 ‘연애시대’를 통해 첫사랑 판타지까지 심어준 28년 차 명품배우 문정희의 상상초월 반전 매력, 엄청난 요리 실력, 자기 관리 끝판왕 일상 등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문정희는 데뷔 28년만 첫 관찰 예능이 어색한 듯 카메라 대수에 놀라면서도, 카메라마다 인사를 하고 눈을 맞췄다. 이어 문정희의 아침 식사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문정희가 갑자기 호다닥 앵글에서 사라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잠시 후 문정희는 엄청나게 큰 소금독을 들고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문정희는 “제가 직접 신안에서 공수한 귀한 소금”이라며 소금의 정체를 설명했다. 소금 소개를 시작으로 문정희는 쉬지 않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카메라 앵글 탈출을 감행하며 집안 곳곳에서 각종 식재료들을 꺼내 오기 시작했다. 감자, 고구마, 마늘, 들깨, 고춧가루, 각종 기름, 새우젓, 바질, 잣, 밤, 다시마 등 수많은 식재료들이 아일랜드를 꽉 채웠다.눈이 번쩍 뜨이는 식재료들은 문정희가 직접 농장에 가서 상태를 보고 구입한 것이라고. 문정희는 “저는 원산지를 많이 따진다. 산지에 직접 가서 직거래를 하는 편이다. 어디에 뭐가 맛있다고 하면 농장을 직접 뚫거나 찾아간다”며 강원도부터 제주도까지 전국 팔도 산지에서 구한 식재료들 소개에 열을 올렸다.
국내 최초 '농지컬(농사와 피지컬의 조합)' 프로젝트 tvN '헬스파머'가 추성훈, 아모띠의 체력 검증 현장이 담긴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12월 21일(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헬스파머'는 다섯 명의 연예계 피지컬 최강자들이 극한의 농사짓기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개그맨 허경환, 축구 국가대표 출신의 정대세, 운동 유튜버 아모띠, 가수 백호가 의기투합, 헬스장 대신 논밭에서 쇠질 대신 흙질을 할 예정이다. 1995년생 백호는 뉴이스트로 데뷔해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뉴이스트는 민현, 아론, JR, 렌, 백호로 구성된 5인조 그룹으로, 미국 국적인 아론을 제외한 1995년생 멤버들은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다. 백호만 미필인 상황이라 일각의 팬들 사이에서 "군대 면제냐"는 의문이 나오고 있지만,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그는 최근 '공동여행 경비구역', '복면가왕', '놀라운 토요일'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제작진은 '캡틴 파머' 추성훈과 '광기 파머' 아모띠가 3대(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 중량 측정에 나서는 장면을 그린 스페셜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먼저 맏형인 추성훈은 "아조씨 무시하면 안되겠습니다"라는 다부진 각오와 함께 스쿼트를 시작한다.모두의 기대 속 호기롭게 자세를 취하던 중 바지가 찢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하고, "속옷 안 입었다"는 추성훈의 고백과 "이건 안 된다"라며 충격에 빠진 동생들의 반응이 포복절도를 안긴다. 녹화도 중단한 채 황급히 촬영장을 빠져나가는 추성훈에게서 큰 웃음의 기
김원희(53)가 결혼 전 남편과 아이를 갖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MBN ‘퍼즐트립’은 잃어버린 퍼즐 한 조각을 찾기 위해 '나'와 '가족'을 찾아 한국으로 온 해외 입양인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담은 리얼 관찰 여행 프로그램. 이날 방송에서는 6살에 미국에 입양된 캐리(한국 이름 이은정)가 어머니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캐리는 현재 미국 플로리다에서 경찰로 근무 중이었다. 그는 “친아버지 는 내가 태어날 때 60대 후반이었다. 엄마도 날 낳으셨을 때 40대 후반이셨다. 그때 가정 형편이 너무 안 좋아졌고, 저는 엄마와 집을 나왔다. 언니는 친아버지와 살았다. 그 후 엄마는 저를 돌보지 못하고 보육원에 보냈다. 친 언니도 한국 가정에 입양 됐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캐리는 과거 미국에서 엄마를 잠깐 만난 적이 있다고. 그는 "조지아에 거주 중이던 이모가 암으로 돌아가시기 전 엄마가 미국에 왔다. 2시간 동안 만났는데, 소통에 문제가 있어서 많은 것들을 물어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김원희는 당시 캐리 엄마가 작성한 입양 동의서를 확인하며 "입양 서류는 처음 본다. 저도 이쪽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5년 전에 꿈이 생겼다. 보육원 시설을 운영하는 게 제 비전이 됐다”라고 고백했다.그러면서 김원희는 “방송에서 처음 얘기하는 건데, 남편하고 결혼 전에 상의했다. 우리는 아기를 낳지 말고 입양하자고 했다. 남편도 동의했다"고 밝혔다. 결혼 후 아이들 돌봐주는 일도 했었다는 김원희는 “그런 일을 하면서 입양하는 것도 좋지만, 내가 시설을 만들어서 여러 아이를 돌보고 싶다는 마음
'600억 재산설' 전현무(48)가 이상형’에 대해 의미심장한 고백을 한다.28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전현무계획3’ 7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장희진, 김형묵이 강원도 속초에서 ‘찐맛’으로 소문난 곰치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전현무는 “미식가들 중에도 곰치를 못 먹어본 사람이 꽤 있더라”며 세 사람을 고즈넉한 강가 식당으로 이끈다. 여기서 곰치가 듬뿍 들어간 ‘물곰탕’을 영접한 이들은 첫 숟갈부터 감탄을 연발한다. 장희진은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식감!”이라며 행복해하고, 곽튜브는 뒤이어 등장한 생가자미 조림에 “이거 하나 먹으러 여행 왔다고 해도 된다”며 ‘엄지 척’을 보낸다.맛있는 음식에 텐션이 오른 전현무는 “말해주세요! 희진씨의 이상형”이라고 이상형 토크에 나선다. 장희진은 잠시 고민하더니, “이젠 외모가 전부가 아니란 걸 알아버렸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한다. 이에 “전현무-곽튜브-김형묵 중 이상형을 골라 보라”는 ‘즉석 선택의 시간’이 펼쳐진다. 장희진은 “장가가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더라”고 결혼 관련 ‘팩폭’을 날려 김형묵과 전현무를 머쓱하게 만든다. ‘미혼’ 김형묵은 “부정할 수가 없다”며 고개를 떨구고, 전현무도 “소주 없어요? 씁쓸하네”라며 쓴 미소를 짓는다. 김형묵은 분위기를 전환시키려는 듯, “그럼 전현무 씨의 이상형은 ‘곰치녀’와 ‘가자미녀’ 중 누구냐?”고 기습 질문을 던진다. 전현무는 “저는 자기주장이 센 사람보다는 곰치처럼
'판사 이한영'의 2차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여기에는 2013년 이보영과 결혼한 지성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앞서 MBC는 올해 방송한 금토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메리 킬즈 피플', '달까지 가자'까지 모두 1~2%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굴욕을 맛봤다.25일 '판사 이한영' 측에서 공개한 2차 티저 포스터는 무너진 정의의 여신 조각상과 그 앞을 향해 걸어 나오는 지성(이한영 역)의 카리스마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선글라스를 쓰고 무심한 듯 단단하게 내딛는 그의 발걸음은 과거와 미래의 경계를 넘어 '회귀한 판사' 이한영의 '두 번째 삶'을 암시한다. 휘몰아치는 잔해 속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무너진 정의의 틈새를 가르며 다시 돌아온 판사의 결의를 드러내고 있다.여기에 더해진 '무너진 정의, 돌아온 판사'라는 문구는 이한영이 다시 쓰게 될 정의의 서사, 그리고 그가 마주하게 될 격렬한 선택의 순간들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2026년 MBC 드라마의 포문을 열 '판사 이한영'은 2015년 '킬미, 힐미'로 MBC 연기대상을 받은 지성이 10년 만에 MBC로 복귀하는 작품으로 큰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특유의 카리스마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온 박희순과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한 원진아,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진이 함께해 강렬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또한, 감각적인 연출로 정평이 난 이재진, 박미연
오는 30일 결혼을 앞둔 배우 박진주가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 출연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박진주, 다이나믹 듀오, 신스, 노브레인, 오존이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박진주는 결혼을 며칠 앞두고 "너무 바쁘다"고 근황을 전하면서도 '10CM의 쓰담쓰담' 출연을 택한 이유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어 토니상 6관왕에 빛나는 화제의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추천 넘버를 직접 라이브로 선보인다.또 박진주는 과거 만원 지하철 안에서 '오나라'를 열창한 흑역사를 소환하는데, 이에 얽힌 숨은 비하인드와 2025년 버전 '오나라' 무대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그는 십센치와 '십펄'이라는 팀명으로 듀엣을 결성, 각각 레이디 가가와 브루노 마스로 변신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김원훈이 스스로를 벌칙자로 뽑았다.지난 27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연출 정철민, 박상은) 5회에서는 식센이들이 서울 마포구 시티투어에서 속이기에 진심인 제작진에게 또 한 번 당하며 5전 1승 4패라는 씁쓸한 전적을 기록했다.'신세계 마포'를 주제로 한 이번 투어에서는 '마포 잘알' 게스트 김원훈, 엄지윤과 '신'맛 가득 밥상, '신'개념 타코, '신'나는 포차 키워드를 가진 색다른 핫플레이스를 방문하며 단서를 수집했다. 특히 식센이들은 첫 번째 집인 '신'맛 가득 밥상의 팝업 스토어 같은 인테리어, 단가가 맞지 않는 듯한 레몬 코스요리가 수상했지만 맛은 의심할 여지가 없어 흔들리기 시작했다.'신'개념 타코는 컵라면에 찍어 먹는 한국식 비리아 타코를 판매하는 곳으로 컵라면과 타코의 조합이 다소 어색해 보였으나 식센이들의 미각세포를 사로잡으며 맛으로는 진짜의 기운을 강하게 풍겼다. 하지만 김원훈이 이곳과 비슷하게 기성품 컵라면을 판매하는 곳이 있다는 이야기를 꺼내 제작진의 사전 작업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에 김원훈은 "5년 전부터 작업을 해요?"라고 의아함을 드러내 폭소를 유발했다.마지막 '신'나는 포차는 뽑기 가격보다 더 비싼 안주를 뽑을 수 있고, 메뉴판에 없는 히든 메뉴가 나올 수 있는 안주 뽑기 기계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중 유재석이 2만 원짜리 뽑기 기계에서 가장 비싼 4만 9천 원인 통문어 숙회와 먹물라면 세트에 당첨돼 도파민이 급상승했다. 지석진은 3만 원짜리 뽑기 기계에서 히든 메뉴를 획득하는 운이 따랐다.최종 선택에서는 자신감 넘치는 엄지윤을 따라 '신'맛
1976년생 문정희가 최강 동안 비결을 공개한다. 앞서 그는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승부'에서 이병헌 아내 역할로 캐스팅돼 활약했다.2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신입 편셰프 문정희가 출격한다. '원정빌라', '연가시', '숨바꼭질' 등 작품을 통해 스릴러 퀸에 등극한 문정희는 출연한 영화와 드라마만 무려 29편 이상에 달하는 28년 차 명품배우이다. 문정희가 데뷔 후 첫 관찰 예능인 '편스토랑'을 통해 상상 초월 반전 매력을 쏟아내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VCR 속 문정희는 누구보다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이른 아침부터 야외 러닝에 나선 것. 한눈에 봐도 체지방이라고는 없는 몸에 탄탄한 하체 근육과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는 문정희가 달리는 모습은 마치 광고의 한 장면 같았다는 후문. 문정희는 "10년째 매일 아침 5~6km 뛰고 있다. 일주일에 하루 이틀은 근력 운동을 겸한다"라고 말했다.러닝을 마친 후 뛰어서 돌아온 문정희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거울로 눈 보디를 체크했다. 등 사이로 협곡이 있을 정도로 아찔한 등 근육과 복근에 새겨진 내 천(川)자까지, 군살 없이 탄탄한 문정희의 몸매를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아이돌 복근 아니에요?"라고 감탄했다. 그러나 정작 문정희는 VCR 속 자신을 보며 "이렇게 부끄러워질 줄 몰랐다"라고 난색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문정희는 꼭 지키는 모닝 루틴을 한 가지 더 공개했다. 언뜻 평범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절대 평범하지 않은 문정희의 모닝 루틴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였다는 후문이다. 최강 동안 자기 관리 끝판왕 문정희가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이이경이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 당한 가운데, 허경환이 빈자리를 채웠다.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연간 관람객 500만 명을 돌파한 핫플레이스 국립중앙박물관, 일명 ‘국중박’ 일일 직원이 된 유재석, 하하, 주우재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한류의 중심지가 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 관람객들까지 많이 찾는 곳이 된 ‘국중박’. 멤버들은 ‘국중박’에서 새롭게 준비하는 이순신 장군의 특별전 준비를 돕게 된다. 이순신 장군과 동향인 ‘통영 대표 연예인’이자 앞서 '인사모'에 출연 허경환이 함께해 충무공의 정신을 이어받은 활약을 예고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국중박’ 유니폼을 입고 출근 중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은 전시실 곳곳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어, 과연 어떤 업무를 하게 된 것인지, ‘국중박’ 직원들은 전시 전 어떤 일들을 하는지 주목된다.전시는 보기만 했을 뿐, 직접 해보는 것은 처음이기에 모두가 신기해한다. 유재석과 허경환은 매의 눈으로 도면을 살피면서, 칼각을 맞춘 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하하와 주우재는 장신과 단신의 환상 케미를 뽐내는 업무를 받게 돼 호기심을 자극한다.멤버들은 관람객이었다면 볼 수 없을 광경도 눈 앞에서 구경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생각보다 더 정교하고 세심한 작업이 필요한 일들에 멤버들은 정신을 바짝 차리며 열일 모드에 들어간다. '놀면 뭐하니'는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홍종현의 긴장 긴장감을 불어넣는 캐릭터로 맹활약했다.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가 연일 화제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문도혁 역으로 녹아든 홍종현의 존재감이 맹렬하게 타오르고 있다. 그가 맡은 문도혁은 재벌가 후계자이자 성공한 사업가로, 젠틀한 미소 뒤 위험한 본능을 감추고 있는 인물이다.강렬함과 서늘함을 모두 품은 캐릭터와 한층 농밀해진 홍종현의 연기력이 만나 막강한 시너지를 만들었다. 그가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전개에는 탄력이 붙었다. 문도혁(홍종현 분)은 첫 등장부터 수려한 외모와 이지적인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훔쳤지만, 안방에 드리운 분위기를 차갑게 만들었다. 바로 그가 김재오(김도훈 분)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는 것도 모자라, 서미리(김지영 분)를 위기에 빠뜨렸다는 사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다.그러나 문도혁은 자신이 갈망하는 백아진(김유정 분) 앞에선 완전히 다른 사람 같았다. 그의 만면에 걸린 따뜻한 웃음에서는 빌런 본색을 찾을 수 없었다. 달콤한 목소리로는 궁지에 몰린 백아진에게 구원의 말을 속삭였다. 다정한 겉모습 안에 날카로운 발톱을 숨긴 듯한 문도혁으로 인해 극의 긴장감이 치솟았다. 문도혁과 백아진은 부부로 관계를 재정의하며 도파민을 터뜨리는 스토리를 이어갔다. 그는 약속대로 백아진에게 날개를 다시 달아줬고,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포트를 선물했다. 마냥 행복할 것만 같은 두 사람 사이를 면밀히 들여다보면, 서로의 신경을 건드리는 미묘한 긴장감이 존재해 심장을 쥐락펴락했다.문도혁은 백아진에게 의미심장한 질문을 건네 폐부를 찌르기도, 백아진의 차량 안에 도청 장치를
내달 배우 신민아와 결혼식을 앞둔 김우빈이 험난한 고래상어 투어에 나섰다.28일 방송될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연출 나영석, 하무성, 심은정)'(이하 '콩콩팡팡') 7회에서는 배를 타고 고래상어를 만나러 먼 바다로 나가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앞에 온갖 시련과 고난이 닥친다.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비현실적인 바다를 감상하며 설렘을 안고 출발하지만 점점 거칠어지는 파도에 배가 급격히 흔들리자 긴장하기 시작한다. 급기야 파도가 배 안으로 들이쳐 탐방단의 짐이 든 가방이 젖는가 하면 힘이 센 김우빈도 버티지 못하고 좌석을 이탈하는 상황이 벌어진다고.또한 도경수가 우정 팔찌에 이어 또 다른 우정 아이템을 잃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광수, 김우빈과 맞춘 우정 모자가 바닷바람에 날려 바다에 빠져버리는 것. 쿨하게 우정 모자를 포기하는 도경수의 모습에 김우빈과 이광수가 섭섭함을 드러내는 가운데 우정 모자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더불어 장시간 항해로 모두가 점점 지쳐가던 중 김우빈은 멀미 증세를 호소, 고래상어를 만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고래상어 투어 다음 일정으로 패러세일링이 예정되어 있던 탐방단은 기상 악화라는 변수를 마주하며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 심지어 바람이 강해 다른 액티비티도 할 수 없는 상황. 누구보다 패러세일링을 기대했던 이광수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전혀 예상 못 했다"고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지난 방송에서 탐방단은 본사 대표가 특별 경비 품의서를 반려하자 머리를 맞대고 요청 사항에 맞게 품의서를 다시 작성해 보냈다. 점점
'태계일주4'에서 "박수 칠 때 떠나는 게 멋진 것 같다"고 선언했던 웹툰작가 기안84가 비화를 밝혔다. MBC 새 예능 ‘극한84’(연출 박수빈·김기호·정지운)가 방송을 앞두고, 주인공 기안84가 직접 전하는 ‘극한 마라톤’의 비하인드부터, 함께 뛴 크루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공개했다. 이번 서면 인터뷰를 통해 기안84는 웃음과 고통, 그리고 ‘혼자 뛰는 러너’에서 ‘크루장84’로 진화한 뜨거운 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Q. 지금까지 참가한 마라톤은 몇 개인가요? 각각의 극한은 어땠나요?“‘극한84’에서 3개의 대회를 참가했습니다. 더위, 추위, 숙취 세 가지 정도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Q. 촬영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대회는 늘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한여름 30도 넘는 날씨에 준비도 힘들었고 아마 2번째 마라톤이 힘들었지 않나 싶네요. 기록보다 축제라는 말에, 숙취를 안고 달렸던 마라톤이 끔찍할 정도로 고통스러웠던 것 같네요.” Q. 극한의 코스를 완주하며 몸이나 마음이 가장 극한에 달했던 순간을 꼽는다면?“매 순간 고통이 달라서 하나를 뽑기는 그렇지만 마지막 3번째 대회에서 그동안 연습했던 것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서 그날의 대회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남은 거리가 끝나면 ‘극한84’에서의 런닝이 마무리 되는거라 처음으로 남은 거리가 아쉽게 보였거든요.” Q. 혼자 달리던 기안84가 이번에는 크루를 모집하게 된 이유는?“계속 혼자 뛰는 대회를 나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