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명세빈이 공백기 동안 겪은 극심한 생활고를 털어놨다.26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20회에는 화제작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서 다시금 전성기를 연 배우 명세빈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이 "30대에도 커리어를 잘 쌓아가던 중 공백기가 생겼다"고 운을 떼자 명세빈은 "생각지 못한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은 일을 맞이하면서 연기 활동에 공백기가 생겼다"며 "활동을 안 하니까 카드값이 없었던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부모님의 도움도 받기 싫어 특별 출연 제안이 올 때마다 출연하며 생계를 이어갔다고. 명세빈은 "기도를 했더니 또 돈이 떨어질 때 마침 들어오고, 그랬지만 결국 가방도 팔아보고 결혼식장 꽃 장식 아르바이트도 했다"며 생활고를 겪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이어 "(나이) 앞자리가 바뀌니 주변의 흐름이 달라지는 걸 느꼈다. 연기 인생은 끝났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며 꽃 장식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일화도 공개했다. 명세빈은 "일이 잘 될 때는 주위에 사람이 많다가 일이 없으면 주위도 같이 조용해지고"며 씁쓸했던 현실에 대해 얘기했다.공백기를 극복한 지금의 심정도 전했다. 그는 "힘든 게 힘든 걸로만 끝난 게 아니다. 연기자로서 끝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회복되는 모습을 보면서 '끝까지 하면 될 수 있구나' 싶었다. 여러분들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될 거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윤남노 셰프가 "이러고 출연료 받아가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27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세트포유'에서는 이준·윤남노·건희·맵하니가 대박 세트메뉴 만들기 두 번째 미션에 돌입한다. 의뢰받은 식당의 매출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릴 '필승 먹조합 세트'를 완성하기 위해 네 사람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방송에서 네 사람은 개성이 뚜렷한 세 곳의 식당 의뢰를 받는다. 다양한 토핑 돈가스 맛집의 '테마가 있는 2~3인 세트 만들기', 제주 감성을 그대로 품은 보말·톳 전문점의 '메인 조합을 이길 필승 세트 만들기', 고기·식사·디저트까지 다 갖춘 막창집의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한판 세트 만들기'에 차례로 도전한다. 그 결과 한 멤버가 누적 3승을 거두며 별 배지 3개를 독식한다. 팀장 이준과 막내 맵하니의 티격태격 케미가 시청하는 재미를 더한다. 이준은 다음 식당으로 이동하기 위해 클래식 감성(?)이 물씬 풍기는 자동차를 몰고 등장한다. 그러자 윤남노는 "이거 굴러가요?"라며 경악하고, 건희는 "너무 심각하게 빈티지다"라고 반응한다. 건희의 발언에 맵하니는 "그냥 빈티인데?"라는 폭탄 발언으로 이준을 당황시킨다. 그런가 하면 이준은 맵하니가 "어릴 적 발레를 했다"고 하자, "나도 무용 전공이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그러나 곧이어 "댄스 신고식 한 번 하자"며 꼰대 기질을 발동시킨다.한창 먹부림과 치열한 세트 기획으로 열기가 고조된 가운데, 윤남노가 돌연 맵하니에게 "너 이러고
구독자 1280만명을 보유한 쯔양이 먹방계 완판녀에 등극했다.오는 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74회에서는 떴다 하면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먹방계 파급력 원톱’ 쯔양의 하루가 그려진다.지난 370회에서 쯔양은 아침부터 매운 떡볶이 3통과 엄청난 양의 빵과 과일을 단숨에 순삭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 직후 온·오프라인에서 해당 메뉴가 일시 품절되는 현상이 이어졌고, ‘품절 대란‘ 현장에 있던 알바생들의 생생한 후일담이 쏟아졌다. 올 한해 ’전참시‘를 빛낸 쯔양의 연예대상 수상 가능성도 화두에 올랐다. “연예대상 후보에 오르면 어때?”라는 기습 질문에 얼굴이 새빨개진 쯔양은 “말이 안 된다”며 부끄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어 “시상식에선 4-5시간 동안 아무것도 못 먹는데 괜찮나?”라는 참견인들의 질문에 한참 동안 말을 잇지 못해 모두를 폭소케했다.‘본업 천재’ 쯔양이 또 한번 격이 다른 먹방을 선보인다. 무려 2535만회 유튜브 조회수 1위를 기록한 시장 라면집을 재방문해, 국물 라면부터 짜장 라면, 볶음라면까지 전 종목의 라면을 차례로 격파할 것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쯔양은 라면별 맛있게 먹는 꿀팁과 본인만의 먹방 노하우를 공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임영웅이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변함없다며 커피 취향을 공개했다.26일 임영웅의 채널 '임영웅'에는 "승부사 임영웅의 오늘의 도전! 커피는 향으로 맞추고 타자는 손맛으로 이긴다!? | 오늘도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임영웅은 제작진의 제안으로 '커플리에 임장금' 콘셉트로 커피 감별에 도전하며, 카페인을 찾아야 하는 테스트에서 다양한 커피를 시음했다. 카페인이 든 커피를 찾아야 하는 미션에서 임영웅은 "첫 번째 커피는 쓴맛이 많이 난다. 신맛은 안 난다"며 총 네 잔을 마셨다. 이어 "내가 막 커피를 좋아해서 마시는 건 아니다. 예전에는 아이스 카페모카를 좋아했는데 유제품을 안 먹으려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게 됐다. 막상 마셔보니 또 잠이 안 오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그는 "그래서 디카페인 커피로 바꾸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커피를 예민하게 가리지는 않는다. 너무 시지 않고, 탄 맛 나지 않는 얼죽아는 변함이 없다"며 얼죽아 사랑을 고백했다.이번 영상을 본 팬들은 "커피 감별사라니, 못하는 게 없다", '커피 광고해주세요", "못 말리는 승부욕", '뭐든 다 잘할 것 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현재 임영웅은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서울 콘서트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KSPO DOME에서 개최되며, 그 후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 26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에서 열린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0%대 시청률을 기록하는 중이라고 알려진 '힙팝 프린세스'가 SNS 누적 조회수 1.5억 뷰를 돌파하며 인기 청신호를 켰다.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이하 '힙팝 프린세스')는 새로운 글로벌 힙합 그룹의 탄생을 목표로 참가자들이 음악, 안무, 스타일링, 영상 제작 참여 등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는 한일 합작 서바이벌이다. 팬들은 댓글과 조회수로 응원의 목소리를 더하고 있다. SNS(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X 합산) 누적 조회수도 1.5억 뷰를 돌파하며 관심을 입증한 것. 100만 뷰 이상 콘텐츠만 36개에 달할 정도로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힙합 색채를 고스란히 담아낸 '힙합 새싹'표 매콤 살벌한 팀전 디스 배틀 역시 주목받고 있다. 랩의 기교와 재치, 창의성을 기반으로 팀 퍼포먼스를 평가하는 미션으로 '힙팝 프린세스' 특유의 재기발랄한 매력을 담아낸 무대들이 폭발적 반응을 이끈 것. 특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된 릴스 영상은 한 치의 물러섬 없는 디스 배틀 장면을 예고하며 조회수 453만 뷰를 돌파, 프로그램 최고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한일 프로듀서들 또한 인기 견인에 이바지하고 있다. 소연, 개코, 리에하타, 이와타 타카노리 네 명의 메인 프로듀서 역시 매회 존재감을 드러내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 리에하타와 이와타 타카노리가 함께한 'Do my thang' 챌린지 영상은 릴스 기준 165만 뷰를 넘어서며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스페셜 저지로 참여한 바다의 'Smoke' 영상 역시 릴스 기준 140만 뷰를 돌파했으며, 스페셜 트레이너로 함께한 일본 인기 아티스트 BE:FIRST의 소타의 등장도 높
배우 안은진이 첫 주연작의 흥행 실패를 딛고 4년 만에 믿고 보는 로맨스 여주로 떠올랐다. 안정적인 연기력에 혹독한 다이어트로 이룬 물오른 미모가 더해지며 드라마 데뷔 7년 만에 전성기를 찍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안은진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장기용과 로코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 엄마로 위장 취업한 싱글녀 고다림(안은진 분)과 그를 사랑하게 된 팀장 공지혁(장기용 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안은진은 특유의 통통 튀는 코믹 연기와 당찬 모습으로 캐릭터를 소화했다. 자칫 유치할 수 있는 B급 정서를 중독성 있는 로코물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유부녀로 알고 있는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의 이야기가 자칫 '불륜 미화'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방송 초반부터 촘촘히 쌓아 올린 서사와 안은진의 열연이 장기용과의 로맨스에 설득력을 부여했다.시청률도 응답했다. 방송 첫 주 4%대를 기록했던 '키스는 괜히 해서'는 3회부터 상승세를 그리더니 4회 만에 6%대를 돌파했다. 5회에는 소폭 하락해 5.9%를 기록했지만, 6년 만에 돌아온 SBS 수목드라마로서는 유의미한 성적이다. 2019년 당시 SBS 수목드라마는 평균 시청률 3~4%대를 기록했다.2018년 웹드라마 '숫자녀 계숙자'로 드라마에 데뷔한 안은진은 2020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산부인과 레지던트 추민하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산부인과 조교수 양석형을 연기한 김대명과 로맨스도 '추추커플'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인기에 힘입어 안은진은 2021년 '한 사람만'으로 첫 주연을 맡았다. '한 사람만'은 시
안은진이 극 중 장기용과 취중 진담을 나눈다. 포털 사이트의 신체 프로필 168cm 48kg이라고 알려진 안은진은 최근 체중을 폭풍 감량한 듯 이전보다 작아진 체구로 화제 되고 있다.지난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5회는 공지혁(장기용 분), 고다림(안은진 분), 김선우(김무준 분), 유하영(우다비 분)의 사각 로맨스 시작을 알리며 안방극장을 핑크빛 설렘으로 가득 채웠다. 공지혁과 고다림이 언제쯤 서로 진심을 털어놓을지, 얽히고설킨 네 남녀의 사랑이 어디로 향할지 시청자 관심이 뜨겁다.27일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이 6회 본방송을 앞두고 한층 가까워진 공지혁과 고다림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공지혁과 고다림은 어둠이 내린 밤 예쁜 가게 앞에 단둘이 나란히 앉아 있다. 살짝 잠이 든 듯 두 눈을 감은 고다림이 조심스럽게 머리를 공지혁의 어깨에 기댄 모습. 공지혁은 고다림에게 묵묵히 어깨를 내어준 채 그의 곁을 지키고 있다. 물끄러미 그를 바라보거나 애써 시선을 피하는 공지혁의 눈빛에는 애틋함, 거부할 수 없는 끌림, 혼란스러움 등이 복잡하게 일렁이고 있다.나란히 앉아 있는 두 사람 사이 아찔한 텐션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첫 만남에 '천재지변 급' 키스했을 때 못지않게 설렘을 유발한다. 시청자가 서로 좋아하지만, 진심을 드러낼 수 없는 공지혁과 고다림의 상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해당 장면에 더욱 몰입하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대체 두 사람은 어쩌다 단둘이 있게 된 것일까. 사진 속 두 사람은 어떤 마음일까.제작진은 "오늘(27일) 방송되는 6회에서 고다림은 취중 진담으로 '오늘까지만 흔들릴래요'라며 공
고전 중인 '뭉툭즈'에게 김원훈과 엄지윤이 한 줄기 희망처럼 찾아온다.27일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연출 정철민, 박상은) 5회에서는 게스트로 출격한 '마포 잘알' 김원훈과 엄지윤이 서울 마포구 시티투어에 이유 있는 자신감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뽐낸다.앞서 유재석, 지석진, 고경표, 미미는 지금까지 진행된 4번의 시티투어에서 치밀한 제작진의 작전에 현혹돼 딱 한 번 정답을 맞혔다.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1승이 절실한 만큼 '신세계 마포'를 주제로 한 서울 마포 시티투어에서는 가짜를 알아내야 하는 상황.그런 가운데 마포구에 살고 있는 김원훈과 20대를 마포구에서 보낸 엄지윤이 함께해 정답을 맞힐 가능성을 높인다. 특히 김원훈은 첫 번째 핫플레이스에 들어가기도 전에 "얼마 전에 여기 임대 붙어있던 걸 봤던 것 같다"고 말해 '뭉툭즈'의 구원자가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또 다른 핫플레이스에서는 김원훈이 특정 메뉴를 다른 곳에서 비슷하게 판매하고 있는 것을 본 적이 있다는 이야기로 '뭉툭즈'를 술렁이게 만든다. 그동안 제작진에게 숱하게 당해온 경험이 있기에 고경표는 "그 가게는 어떻게 아신 거냐?"고 묻고 지석진은 "너 작업당했을 수도 있다"며 의심의 촉을 세운다고. 지난 방송에서 게스트인 츄의 경험을 속이기 위해 가짜 횟집 2호점까지 만든 제작진이 이번에는 김원훈을 노린 것일지 주목된다.이날 방송에서는 '왕코' 지석진과 '딸기코' 김원훈의 유쾌한 대립이 재미를 더한다. 두 사람은 틈만 나면 서로를 견제하고 놀리며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발산해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tvN
배우 한혜진이 은광여고 시절 '3대 얼짱'으로 불리던 송혜교·이진과의 미모 서열을 직접 언급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배달왔수다'에는 한혜진과 진서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혜진은 '짜장떡볶이'를 주문한 이유에 대해 "은광여고 다닐 때 학교 앞에 있던 가게였다"고 설명했다. 김숙은 이 말을 듣고 "은광여고? 얼짱 학교 아니냐. 송혜교, 한혜진, 이진"이라고 반응했다. 이영자 역시 "유명하지 않냐"며 은광여고 '3대 얼짱' 이야기를 꺼냈다. 진서연은 놀란 표정으로 "같은 학년이었냐"고 물었고, 한혜진은 "송혜교와는 같은 학년이었고 이진은 한 학년 선배였다"고 답했다. 한혜진은 "두 분은 당시 워낙 유명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세 사람 중에서는 누가 가장 인기가 많았냐"고 직설적으로 물었다. 한혜진은 "이진 선배님이 정말 인기가 많았다"고 밝혔다. 김숙은 "그때는 핑클 못 잡는다"고 말하며 그 인기를 인정했다. 한혜진은 이진의 외모에 대해 "얼굴이 하얗고 입술이 앵두처럼 빨갰다. 인기가 정말 많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처음 봤을 때 너무 예뻐서 놀랐다"고 덧붙였다. 김숙은 "두 분은 데뷔해서 유명해졌지만 혜진 씨는 데뷔도 안 했는데 유명했다는 거 아니냐"고 말해 한혜진을 웃게 했다. 이어 김숙은 한혜진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꺼내며 "옆 친구들을 보면 외모가 너무 튄다"고 말했고, 이영자는 "그러다 우리 고소당한다"고 농담해 현장을 웃음짓게 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전설적인 패션 디자이너 이광희가 고위층 옷로비 스캔들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남수단 톤즈의 엄마'로 불리며 17년째 이어온 나눔의 여정을 공개해,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26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고(故) 앙드레김과 양대 산맥'으로 불렸던 대한민국 패션계의 살아있는 전설, 이광희가 출연했다. 현모양처를 꿈꾸던 평범한 소녀에서 '대한민국 1%' 유명 인사들의 스타일을 책임진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그녀의 40년 디자이너 인생에 담긴 철학과 성공의 비밀이 공개됐다.이광희가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것은 1984년 방영된 국민드라마 '사랑과 진실'의 주인공 원미경의 의상을 전담하면서였다. '의상 협찬'이라는 개념조차 없던 시절, 이광희는 원미경의 드라마 의상에 과감하게 투자를 결정했고, 그 패션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단숨에 스타 디자이너로 떠올랐다. 이광희는 이순자·김옥숙·손명순·이희호·김윤옥 여사까지 '역대 영부인 5명'의 의상을 담당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녀는 영부인들과의 인연에 대해 "예전부터 옷을 해드렸던 분들인데, 영부인이 되신 것뿐이다. 자연스러운 일이다"라고 담담히 설명했다. 또 이광희는 국내 굴지의 재벌가 웨딩드레스를 제작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특히 시어머니·시누이·며느리까지 물려입은 '현○家 3대 대물림 웨딩드레스'도 그녀의 작품이다.E대에서 비서학과를 전공하며 현모양처를 꿈꿨던 이광희는, 옷에 대한 관심으로 복장학원에서 패션을 공부했다. 자신의 숍을 개업한 뒤에는 "옷을 만들기 시작해서
조세호가 정신건강의학과에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6일 방송된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경준이 출연했다.이날 이경준 자기님은 "공황 증상이나 갑작스러운 불안이 와서 진료를 보면, 실제로 중증도 이상의 우울 증상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다. 근데 본인은 우울하지 않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울증이라고 인정하면 지금까지의 삶이 실패한 것 같고 물거품이 된 것 같이 느낀다. 그래서 본인의 실제 고통보다 많이 줄여서 얘기하는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이에 조세호는 "저는 그냥 말씀드린다. 저도 정신과에 다니고 있고 약도 먹는다"며 "처음에는 가기가 두려웠다. 일을 하다 보니 이런저런 머리 아픈 게 있지 않냐. 병원을 가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더 건강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가게 됐다"고 고백했다.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나솔사계' 24기 영식이 마침내 용담과 설레는 데이트에 나선다. 27일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마침내 성사된 '벙벙좌' 24기 영식과 용담의 '1:1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24기 영식은 피나는 예습과 노력 끝에 '사계 데이트권'을 거머쥐었고, 용담에게 곧장 데이트 신청을 했다. 이날 그는 드디어 용담과 데이트에 나서면서 "(솔로민박에서) 처음 밖으로 나가네"라며 아이처럼 기뻐한다. 그러면서 그는 "차 문 열어드리겠다"고 용담을 밀착 에스코트하고, 용담은 "저 대접 받겠다"며 24기 영식의 매너에 고마워한다.달달한 분위기 속, 두 사람은 차 안에서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때 24기 영식은 영국 유학 생활을 떠올리며 '해리포터' 토크에 푹 빠진 용담에게 "저도 순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같이 가실래요?"라고 기습 플러팅을 한다.데이트 장소에 도착한 뒤에도 24기 영식은 불꽃 직진을 이어간다. 그는 "(차에서) 내릴 때도 에스코트 할 거다. 퀸 아니시냐"며 용담을 여왕에 비유하고, 급기야 "공주님, 내리시죠!"라고 외친다. 또한 그는 "예쁜 경치랑 뒷모습이 잘 어울려서 순간 말을 잃었다"며 회심의 멘트를 던지는데, 과연 용담이 24기 영식의 '불도저 직진'을 받아줄지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관심이 모아진다. SBS Plus와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서강준과 강태오가 계약을 채결한 맨오브크리에이션 소속 배우 신예 윤채빈이 MBC 금토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 출연하며 작품에 활력소를 더한다.윤채빈은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궁녀 연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 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 드라마다. 강태오와 김세정이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다.윤채빈은 극 중에서 궁녀 연심 캐릭터로 변신해 왕실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의 중심에서 여러 인물과 얽히며 작품에 활기를 몰고 올 예정이다. 20대 젊은 궁녀로서 어디로 향할지 모르는 통통 튀는 발랄함과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해 작품에 매력 포인트를 추가할 예정이다.이번 작품을 통해 사극에 처음 도전하는 윤채빈은 조선시대에 어울리는 비주얼부터 말투 그리고 표정까지 캐릭터에 공을 들여 인물을 풍성하게 그려내겠다는 각오다. 무엇보다 폼생폼사 왕세자 이강(강태오 분)과 능청 깨발랄 부보상 박달이(김세정 분)의 몸이 뒤바뀌는 과정에서 함께하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작품에 긴장감과 흥미까지 더할 전망이다.앞서 윤채빈은 웹드라마 '하남매'에서 주인공 하은우 역으로 데뷔해 대중으로부터 눈도장을 받았다. 이어 서강준 주연의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는 병문고 학생회 멤버이자 아이돌 지망생 윤채린 역을 맡아 밝고 당찬 에너지를 선보인 바 있다.최근 공개된 김나영의 신곡이자 포지션 리메이크곡 '마지막 약속'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연기 도전으로 시청
2022년 1살 연하의 모델 출신 패션 사업가 정담과 결혼한 허니제이가 뜻밖의 양다리를 고백한다. 27일 방송되는 SBS 예능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케이팝 혼문의 탄생’을 주제로, 글로벌 케이팝의 시작점이 된 ‘1세대 아이돌’ H.O.T., 젝스키스, god의 탄생 과정과 팬덤을 집중 조명한다. 여기에 가수 윤하, NCT DREAM 마크, 댄서 허니제이가 리스너로 출격해 의미를 더한다. 윤하가 H.O.T.의 성덕임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좋아하는 아이돌에 대한 질문에 윤하는 주저없이 “저는 H.O.T.팬이라서 H.O.T.밖에 모르고 살았다”고 답해 장현성은 “진짜?”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어 윤하는 “H.O.T.는 대한민국 최고의 그룹”이라며 “저는 팬클럽 5기였다”고 덧붙여 장현성을 또 한번 놀라게 만든다.당시의 다양한 굿즈가 등장하자, 윤하는 1세대 아이돌 팬다운 생생한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H.O.T. 멤버 문희준 사진을 단박에 알아본 윤하는 “오 희준 오빠다! 와~ 저 이거 가져가면 안돼요?”라며 찐팬 면모를 폭발시키는가 하면, 팬클럽 회원증을 바라보며 “이걸 보고 꿈을 키웠다. 제가 가수가 된 결정적인 계기가 H.O.T. 오빠들을 만나기 위해서였다”고 털어놓으며 성덕 서사까지 완성한다. 이어 30년 가까운 시간의 굿즈들이 대량으로 공개되자 윤하는 박수를 치며 “어머어머. 우와 잠깐만”, “이야~ 대박이다”라며 성공한 덕후의 리얼한 환호성으로 가득 채운다.허니제이는 예상치 못한 양다리 고백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H.O.T. ‘캔디’ 영상을 보며 “안무를
신화 이민우가 재일교포 3세 예비신부와의 결혼 비화를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이민우, 강형욱, 자이언티, 권또또가 서로 다른 인생의 서사와 솔직한 고백, 반전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 ‘Wild 돌+eyes’ 특집으로 꾸며졌다. 2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가구 기준 3.3%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4.6%로, 예능 울렁증을 극복하기 위해 나온 자이언티가 메소드 연극 같은 ‘음악 작업 방식’을 설명하는 장면이 차지했다. 신화 이민우는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결혼식장을 직접 알아보고, 플래너 없이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회는 전진, 앤디가 맡기로 했다고 밝히며 “진짜 신랑 데뷔”를 앞둔 설렘을 전했다. 이어 아내 이아미와의 12년 인연부터 결혼 골인까지 러브스토리를 풀어놨다. 그는 2013년 신화 일본 활동 당시 일반 학생이던 아내와 처음 만났고, 코로나19로 연락이 끊겼으나 몇 년 뒤 다시 재회했다고 회상했다. 이민우는 “딸까지 사귀는 거야”라는 고백으로 가족의 인연이 시작됐다고 말하며, 6살인 첫째 미짱을 입양하게 된 이유도 “가장의 삶을 살고 싶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둘째 ‘양양이’ 출산이 임박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임신 37주 차로 예정일은 12월 4일인 상태로 그는 “녹화 도중에도 뛰어나갈 수 있다”라는 말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첫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