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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 셰프, 결국 의혹 제기했다…방송 중 질문 "백두산 폭발설" ('취미는과학여행')

    유명 셰프, 결국 의혹 제기했다…방송 중 질문 "백두산 폭발설" ('취미는과학여행')

    김풍, 원지, 항성이 마지막 과학여행을 떠난다. EBS ‘취미는 과학여행’ 6회에서는 원정대가 지질학의 교과서라 불리는 그랜드캐니언을 방문해 지구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지질학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마지막 여정에는 지질학자 김기범 교수가 동행한다. 원정대와 김기범 교수는 그랜드캐니언의 가장 밑바닥부터 가장 위쪽까지 둘러보며 지구의 시간이 켜켜이 쌓인 그랜드캐니언의 웅장함에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여기에 더해 이해하기 쉬운 김기범 교수의 족집게 강의는 그랜드캐니언을 바라보는 원정대의 시선을 180도 바꿔놓는다. 특히 원정대장 김풍이 백두산 폭발설을 언급하며 많은 사람이 궁금해했던 화산 폭발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질문한다. 화산은 지질학에서 떼어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중요한 현상인 만큼 김풍이 던진 질문은 원정대와 김기범 교수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에 김기범 교수는 백두산 천년 대분화가 폼베이 배수비오보다 100배 더 강력했다고 설명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베수비오 화산은 폼베이 마을 전체를 매몰시켰을 만큼의 위력을 지녀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이목을 받는 곳이기 때문. 김기범 교수는 지질학을 토대로 백두산을 둘러싼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과연 백두산 폭발설의 진실은 무엇이며, 원정대가 그랜드캐니언에서 찾은 과학이 공개될 마지막 방송이 기다려진다. EBS ‘취미는 과학여행’ 최종회는 오늘(19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며, 왓챠와 웨이브 등 OTT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김선호♥고윤정 '핑크빛 호흡' 인정했다…"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져" ('이사통')[일문일답]

    김선호♥고윤정 '핑크빛 호흡' 인정했다…"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져" ('이사통')[일문일답]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홍자매 작가가 김선호, 고윤정 핑크빛 호흡에 찬사를 보냈다.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지난 16일 공개 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호진’(김선호)과 ‘무희’(고윤정)가 자꾸만 엇갈리는 상황 속에서도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고 사랑을 배워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2026년 새해를 설렘 가득하게 열어준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다중언어 통역사와 글로벌 톱스타의 로맨틱 코미디라는 신선한 소재와 한국과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를 오가는 다채로운 풍경과 서사에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작진 측이 홍자매 작가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이하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홍자매 작가 일문일답 전문Q.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어떤 작품인지서로 다른 언어를 연결하는 통역사라는 직업을 가진 ‘주호진’과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의 위치에 있는 ‘차무희’가 만나, 사랑의 언어를 각자의 방식으로 이해해가는 로맨틱 코미디다. 두 사람이 사랑을 통해 각자, 또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즐겁게 웃고 설렐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특별한 로맨스를 담아내려고 노력했다.Q.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시작점'통역사'라는 직업이 가진 아주 특수한 상황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말이 통하지 않을 땐, 그것이 설령 휴대폰 통역 어플일지라도 엄청난 의지가 된다. 인간인 통역사라면 절대적으로 의지하게 된다. 그런 환경에서, 오로지 한 사람만 믿고 따라야 하는 그 밀도 높

  • 나름대로 홀쭉해졌네…고경표, 전성기 미모엔 못 미치지만 비교적 슬림해진 비주얼 ('미쓰홍')

    나름대로 홀쭉해졌네…고경표, 전성기 미모엔 못 미치지만 비교적 슬림해진 비주얼 ('미쓰홍')

    배우 고경표가 '언더커버 미쓰홍'에 처음 등장해 남다른 품격을 보여줬다.고경표는 지난 18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오직 숫자만이 정직하다고 믿는 완벽주의 경영 컨설턴트 신정우 역으로 분해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이날 방송에서는 한민증권의 새로운 사장으로 취임하는 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경표는 흐트러짐 없는 슈트 차림과 당당한 발걸음으로 취임식 무대에 등장, 좌중을 압도하는 눈빛과 카리스마로 여의도 본사를 단숨에 휘어잡았다.이어지는 장면에서도 정우의 서늘한 존재감이 빛을 발했다. 해고 위기에 처해 조식 메뉴나 취향을 묻는 비서 고복희(하윤경 분)에게 "밥이나 커피 심부름 같은 건 최선의 보필이 아니다"라며 차갑게 선을 긋는 등 냉철한 워커홀릭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방송 말미에는 위장 취업 중인 옛 연인 금보(박신혜 분)를 발견한 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우는 도망치던 금보를 불러 세우며 강렬한 엔딩을 장식했다. 15년 전 인연이 사장과 말단 사원으로 재회하며, 향후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경표는 절제된 대사 톤과 날카로운 시선 처리로 90년대 엘리트 사장의 아우라를 완성하며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첫 등장부터 극의 판도를 바꾸며 '대체 불가' 존재감을 발휘한 그가 이어질 전개에서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류시원, 연예인급 미모 ♥19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과거 비밀연애 경험" ('사랑꾼')

    류시원, 연예인급 미모 ♥19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과거 비밀연애 경험" ('사랑꾼')

    배우 류시원이 '조선의 사랑꾼'에서 19세 연하 아내를 최초 공개한다.19일 공개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지난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하객으로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류시원과 그의 아내가 최초로 등장했다. 당시 하객으로 포착된 영상이 무려 283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이 쏠린 만큼, 류시원은 '조선의 사랑꾼'에 본격 출연해 미모의 수학 강사 아내와의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VCR에서 아내와 함께 나타난 류시원은 평소 아내에게 꽃과 편지를 자주 선물하는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연애 100일째 되는 날, 흰 장미 100송이를 선물했다. 와이프 이미지가 깨끗하고 청순해서, 빨간 장미보다는 흰 장미가 더 잘 어울렸다"고 회상했다. 이어 "장모님 (연애 사실을) 모르실 때인데, 딸의 집에 왔다가 장미를 보셨다"며 "누가 봐도 남자가 준 장미 아니냐"면서 연애가 들킬 뻔했던 아찔한 순간을 공유했다.이에 류시원의 아내는 "(엄마에게) 남자친구 있다고 이야기했던 것 같다"면서도 상대가 연예인 류시원이라는 정체는 숨겼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아내는 "(엄마에게) 남자친구랑 사진을 안 찍었다고 둘러댔다. '말이 되느냐'고 하셨지만 그래도 잘 넘어갔다"고 비밀 연애 시절의 풋풋한 에피소드를 전했다.결혼 6년 만에 최초로 공개되는 류시원 부부의 로맨틱한 일상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성주, YG 소속 유명 아이돌 과거 폭로했다…"부산서 갓 상경해 어리바리한 친구" ('히든아이')

    김성주, YG 소속 유명 아이돌 과거 폭로했다…"부산서 갓 상경해 어리바리한 친구" ('히든아이')

    김성주가 스페셜 게스트 강승윤(YG엔터테인먼트 소속)에 남다른 애정을 표한다.19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위너 강승윤이 출연, 예리한 통찰력으로 녹화장을 뜨겁게 달군다. 한편 MC 김성주는 "부산에서 갓 상경해 어리바리한 친구를 내가 업어 키웠다(?)"며 강승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는 후문.현장 세 컷에서는 한밤중 도로 위에서 벌어진 충격 사건을 소개한다. 과속방지턱을 넘는 순간 잠에서 깨어난 만취한 차주는 자신의 잠을 깨웠다는 황당한 이유로 대리기사를 거칠게 몰아붙이며 주먹을 휘둘렀다. 급기야 운전석 밖으로 밀려난 대리기사가 안전벨트에 묶인 채 위험천만하게 차량에 매달리자 차주는 망설임 없이 시동을 걸어 그대로 도로를 내달리기 시작했다.차마 눈 뜨고 보기 힘든 아찔한 상황이 이어지자 현직 경찰 이대우는 "저건 살인 행위"라며 격분했고, 프로파일러 표창원 역시 "지금까지 접한 사건 중 손에 꼽을 만큼 잔혹하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이후 차주는 모르쇠로 버티며 납득하기 힘든 진술을 늘어놓는데, 도로 위를 공포로 몰아넣은 그날의 참혹한 현장 영상이 공개된다.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이른 아침 주택가에서 벌어진 끔찍한 교제 폭력 사건을 다룬다. 헤어진 전 여자친구의 집 앞에 나타난 남성은 여성의 뺨을 때리며 폭행을 시작했고 여성이 신고하려 하자 머리와 발, 배를 걷어차는 등 무자비한 폭행을 퍼부었다. 심지어 이 남성은 범행 직전 여성이 없는 집 안에 무단 침입한 정황까지 포착돼 충격을 더했다. 이후 남성이 황당한 범행 이유를 내세

  • '10살 연하♥' 김영희, 결혼 6년 차에 벅찬 소식 알렸다…KBS 정규 편성→양치승 깜짝 대면 ('말자쇼')

    '10살 연하♥' 김영희, 결혼 6년 차에 벅찬 소식 알렸다…KBS 정규 편성→양치승 깜짝 대면 ('말자쇼')

    '말자쇼'가 정규 편성 이후 처음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19일 방송하는 KBS2 '말자쇼'에서는 '소통왕 말자 할매' 김영희가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관객들의 고민 타파에 나선다. 앞서 김영희는 2021년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이날 '말자 할매' 김영희는 1200여 명의 방청객 사이에서 다양한 고민 사연을 접수하고, 즉석에서 해결해 주며 시청자들의 막힌 속을 단번에 뚫어줄 예정이다. 연애부터 가족, 장래 희망 등 다채로운 고민이 모인 가운데, "44세 딸이 시집 안 가서 내가 가려고 한다"며 남자 친구 공개 구혼에 나선 60대 여성의 사연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 독특한 고민에 '말자 할매'는 어떤 이야기를 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유명해지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다"는 새로운 MC 인재도 등장한다. 그러자 김영희는 "'말자쇼' MC 갈아야 할 때가 됐다"며 'MC 인재'에게 '말자쇼' 진행을 맡겨본다. 과연 'MC 인재'의 진행 실력은 어떨지, 정범균은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이날 객석에는 반가운 얼굴 양치승 관장이 함께한다. 양치승은 '말자쇼'의 정규 편성을 응원할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 상처받았던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모두의 공감대를 자극할 예정이다.'말자쇼'는 19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임성근 영상 내려라"…음주운전 3번 논란에도 '유퀴즈' 재방 편성, '비공개 전환 NO' [TEN이슈]

    "임성근 영상 내려라"…음주운전 3번 논란에도 '유퀴즈' 재방 편성, '비공개 전환 NO' [TEN이슈]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임성근 셰프가 과거 3번의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하고 자필 사과문을 공개한 가운데,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이 임성근 셰프의 출연분을 편집 없이 재방송 편성했다. 19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12시 20분부터 오후 2시 40분까지 '유퀴즈' 327회가 방송됐다. 해당 회차는 바둑 천재 유하준, 배우 김혜윤과 함께 임성근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퀴즈' 327회는 tvN SHOW에서 29일 오후 7시 35분, 20일 오후 5시 30분, tvN STORY에서 20일 오전 11시 20분, tvN에서 21일 오전 7시 10분 총 4차례 재방송이 더 예정되어 있다. 임성근 셰프가 출연한 '유퀴즈'는 지난 14일 방송분으로, 그는 방송에서 2주 연속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한 소감부터, 43년간 한식 외길을 걸어온 요리 인생은 물론, ‘흑백요리사2’의 '오만 가지' 썰을 공개했다. 또 임성근 셰프는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가출했던 과거를 고백, 어머니에게 효도를 다하지 못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유재석에게는 무생채와 장칼국수를 직접 만들어 선보이기도 했다. 임성근은 '유퀴즈' 방송이 공개된 지 4일 만인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성근은 5~6년 전부터 술을 조심하기 시작했다면서 "술을 좋아하다보니 실수를 했다. 10년에 거쳐 3번 음주(운전)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신 차리고 안 하는 것"이라며 "형사처벌을 받아서 면허가 취소됐고, 다시 면허를 땄다"고 덧붙였다.이후 임성근은 “음주운전은 어떤 이

  • 서바이벌 억대 우승 상금 터졌다…이다희, 충격적인 근황 공개 "MC 위해 학원 수강" ('천하제빵')

    서바이벌 억대 우승 상금 터졌다…이다희, 충격적인 근황 공개 "MC 위해 학원 수강" ('천하제빵')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 MBN '천하제빵'이 최종 우승자 1인을 위한 파격 우승 혜택을 전격 공개했다.2월 1일(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 되는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명장부터 세계적인 파티시에, 신박한 레시피의 재야 제빵사까지, 전 세계 72명 제빵, 제과사들이 계급장을 떼고 펼치는 초대형 글로벌 제과제빵 대전으로 2026년 상반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K-빵'의 위력을 전파한다.빵순이, 빵돌이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천하제빵'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상금 1억 원이 수여된다. 여기에 자신의 이름을 건 새로운 브랜드 론칭과 최고급 전기 SUV까지 부상으로 받게 된다. 이는 72명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살아남은 천하제일 제과제빵사를 향한 폭풍 지원에 대한 약속이자 더욱더 업그레이드될 K-베이커리의 새 역사를 응원하는 의미인 것. 과연 꿈을 굽는 72명의 도전자 중 최종 우승을 차지하고, 특별한 혜택을 모두 싹쓸이할 단 한 사람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노희영의 유튜브 '큰손 노희영'에서는 미리 보는 '천하제빵' 심사위원과 MC의 케미가 드러나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노희영이 미미와 이다희 캐스팅 소식을 듣고 "아이돌이 무슨 빵 심사하냐", "날씬한 사람이 어떻게 빵 서바이벌을 MC를 하냐"라며 우려를 표했지만, 실제로 두 사람을 만나본 후 부정적인 선입견을 싹 날렸다고 털어놔 눈길을 사로잡은 것.노희영은 "MC를 위해 베이킹 학원

  • 이찬원, 故안성기 떠올리며 울컥했다…"이제야 알 것 같아" 깊은 존경심 ('셀럽병사')

    이찬원, 故안성기 떠올리며 울컥했다…"이제야 알 것 같아" 깊은 존경심 ('셀럽병사')

    가수 이찬원이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故안성기에 대한 존경을 표한다.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 41회에서는 70년간 대한민국 영화사의 중심을 지켜온 국민배우 故 안성기의 찬란했던 영화 인생과 그가 마지막까지 놓지 않았던 연기 열정을 되짚는다. 1957년 다섯 살의 나이에 데뷔한 안성기는 70년 동안 17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특집은 그가 남긴 수많은 발자취 가운데서도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인간적인 면모와 깊은 고뇌의 흔적을 조명한다. 특히 KBS 자료실에 보관돼 있던 귀한 영상들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신현준은 오랫동안 안성기와 함께 운동해 온 인연을 밝히며 '무사' 촬영 당시 곁에서 지켜본 안성기의 경이로운 연기 열정을 증언한다. 신현준에 따르면 안성기는 어느 순간부터 운동 강도를 대폭 높여 팔과 어깨 근육을 키우기 시작했다고. 신현준은 "관객은 볼 수 없지만 나는 저 갑옷 속에 가려진 선배님의 노력을 봤다"라며 보이지 않는 곳까지 단련하는 그의 태도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 이 외에도 안성기의 여러 미담이 공개되자 이찬원은 "선배님 얼굴에 새겨진 멋진 주름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라며 울컥한다. 또 장도연은 "영화 '만다라'를 찍으면서 정말 수행이라도 하신 것 아니냐"라고 감탄한다. 이번 특집에는 강윤성 영화감독과 이화정 영화 저널리스트가 출연해 거장의 발자취를 함께 추억한다. 좋은 배우이기 전에 먼저 좋은 사람이었던 배우 안성기. 그가 남긴 따뜻한 위로의 기록은 20일 오후 8시 30분

  • [종합] 박신혜, '시청률 폭망' KBS에 밀렸다…소폭 상승에도 5.7%, '도적님아'는 6.9% ('미쓰홍')

    [종합] 박신혜, '시청률 폭망' KBS에 밀렸다…소폭 상승에도 5.7%, '도적님아'는 6.9% ('미쓰홍')

    박신혜가 쉴 틈 없이 등장하는 변수들 사이에서 숨 막히는 작전 수행을 시작했다.지난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2회는 홍금보(박신혜 분)와 신정우(고경표 분)의 일촉즉발 재회를 코앞에 둔 엔딩이 펼쳐졌다. 서른다섯 살 엘리트 증권감독관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한 홍금보의 본격적인 회사 생활이 시작, 짜릿한 긴장감과 웃음을 안겼다.시청률은 전국 기준 5.7%를 기록, 1회보다 2.2% 포인트 상승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6.9%를 나타냈다. KBS는 지난해 드라마들의 시청률 부진을 거듭했지만, '은애하는 도적님아'로 반등에 성공했다. 2회 방송에서는 그 시절에는 당연했던 직장 내 관행에 홍금보만의 스타일로 대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민증권 출근 첫날을 맞이한 홍금보는 툭하면 ‘미쓰 홍’으로 불리는 등 상사들의 은근한 하대를 겪었으나 이에 순순히 굴복하지만은 않았다. 특히 비서로서 탄탄한 경력을 지닌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 분)가 학력과 출신 때문에 대졸 비서들에게 무시를 당하는 대목은 홍금보의 주먹을 불끈 쥐게 했다. 이들의 다툼은 육탄전으로 이어졌고, 본의 아니게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 홍금보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한민증권 위기관리본부에 발령받은 홍금보는 며칠 전 비디오 가게에서 만났던 알벗 오(조한결 분)와 다시 마주쳤고, 알벗이 홍금보에게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언더커버 작전의 또 다른 변수로 떠올랐다. 그런가 하면 강명휘 사장(최원영 분)의 뒤를 이어 새로 부임한 사장의 정체가 드러나며 극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신임 사장은 다름 아닌 홍금보의 옛 연인

  • 박민영, 30kg대까지 감량한 지 2년 만에…파격 목욕신 감행 "그녀를 사랑하면 죽는다" ('세이렌')

    박민영, 30kg대까지 감량한 지 2년 만에…파격 목욕신 감행 "그녀를 사랑하면 죽는다" ('세이렌')

    '세이렌' 박민영의 위험한 유혹이 시작된다. 앞서 그는 2년 전 방송 된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암 환자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37kg까지 감량했다고 알려졌다.3월 2일(월)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 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비밀을 감춘 여자 한설아(박민영 분)의 모습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으로 '죽음을 부르는 사랑'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티저 영상은 달콤한 노랫소리로 사람을 꾀어내 죽음으로 몰고 가는 전설 속 '세이렌'을 닮은 미술품 경매사 한설아에 대해 언급한다. "그녀를 사랑하면 죽는다"는 목소리와 함께 붉은 피를 즈려밟고 가는 누군가의 발걸음이 오싹한 추측을 불러일으킨다.목숨을 걸 만큼 매혹적인 한설아가 등장하면서 모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남자들 역시 무언가에 홀린 듯 한설아의 곁에 다가가지만 모두 시신으로 발견돼 섬뜩함을 자아낸다. 피를 묻힌 채 눈물을 흘리다가도 의미심장한 미소를 띤 한설아가 전설 속 '세이렌'처럼 자신을 사랑한 남자들을 모두 죽인 게 맞을지 궁금해진다.이처럼 '세이렌'은 1차 티저 영상을 통해 한설아를 따라다니는 핏빛 그림자를 비추며 보는 이들의 추리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그래서 당신 눈엔 지금 그 여자가 어떻게 보이죠?"라는 질문대로 모든 것이 그를 향한 편견일지, 혹은 확신일지, 베일에 가려진 한설아의 실체가 드러날 '세이렌' 첫 방송이 기대되고 있다.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들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인 '세이렌'은 3월 2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

  • [종합] 끝내 마지막 인사 전했다…십자인대 파열→들것까지 투입 "여정은 끝이 나지만" ('뭉찬')

    [종합] 끝내 마지막 인사 전했다…십자인대 파열→들것까지 투입 "여정은 끝이 나지만" ('뭉찬')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구자철의 ‘FC캡틴’이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며, 판타지리그 여정을 마무리했다. 1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 작가 모은설 / 이하 ‘뭉찬4’) 40회에서는 김남일 감독의 ‘싹쓰리UTD’와 구자철 감독의 ‘FC캡틴’이 플레이오프행 마지막 티켓을 두고 사활을 건 총력전을 펼쳤다. 이날 방송은 종편 채널 동 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 이날 경기는 팀 해체와 플레이오프 진출이 걸린 벼랑 끝 승부였다. 특히 ‘FC캡틴’은 2점차 이상 승리해야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만큼 부담감이 컸다. 이러한 ‘FC캡틴’을 응원하기 위해 ‘영원한 파파’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에서 급거 귀국, 오랜만에 판타지리그를 찾았다. 박항서 감독은 전반기에 자신이 이끌었던 ‘FC캡틴(구 ‘FC파파클로스’)’ 선수들을 격려하며 “싹쓰리UTD가 우리한테 한 번도 못 이겼잖아. 우리 밥이었다”라며 사기를 북돋았다. 그리고 구자철에게 힘을 실어줬다. 구자철은 초반부터 승기를 잡기 위해 4-4-2 포메이션으로 공격력을 강화했다. 선수들에게 전방 압박을 강조하며 “앞만 보는 거야. 뒤는 없어”라고 결연한 의지를 보여줬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인 김남일의 ‘싹쓰리UTD’는 무승부만 해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지만 안심할 수 없었다. 김남일은 ‘닥수’ 단단한 5백 수비 전략으로 맞섰다. 전반전 초반부터 ‘FC캡틴’은 무서운

  • 체리필터, 벌써 데뷔 30주년…10CM와 만났다 ('더시즌즈')

    체리필터, 벌써 데뷔 30주년…10CM와 만났다 ('더시즌즈')

    밴드 체리필터가 방송을 통해 데뷔 30년 차 밴드의 저력을 입증했다.체리필터는 지난 16일 방영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 출연했다.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히트곡 '오리 날다'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보컬 조유진은 특유의 힘 있는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토크 시간에는 결성 30주년을 맞은 소회와 밴드의 역사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은 유치원 동기인 베이스 연윤근과 기타 정우진의 인연부터, PC 통신 시절 오디션을 통해 조유진을 영입하게 된 결성 비화를 공개했다. 또한 데뷔 초창기 자료 화면을 함께 보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특별 무대도 이어졌다. 체리필터는 MC 10CM와 함께 1집 타이틀곡 'Five'의 합동 공연을 펼쳤으며, 대표곡 '낭만 고양이'와 'Happy Day'를 연이어 부르며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한편 체리필터는 오는 2월 1일 오후 5시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Cherry New Year'를 개최하고 활동을 이어간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종합] 이영애도 힘 못 쓰던 KBS, 마침내 대역변 일어났다…남지현 업고 6.9% 시청률 순항 ('은애하는')

    [종합] 이영애도 힘 못 쓰던 KBS, 마침내 대역변 일어났다…남지현 업고 6.9% 시청률 순항 ('은애하는')

    남지현과 문상민이 거센 위협을 목전에 두고 자기 몸을 되찾았다.지난 18일(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6회에서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의 뒤바뀌었던 영혼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전개로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이에 6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6.9%를 기록했으며 이열이 도승지에게 약재의 정체를 묻는 장면은 분당 최고 7.4%까지 올랐다.가짜 길동을 만들어낸 배후를 쫓아 이열의 몸으로 무덤가를 찾은 홍은조는 그곳에서 자기 몸을 한 이열과 마주하며 충격에 얼어붙었다. 이에 이열은 영혼이 뒤바뀌었을 당시 상황을 살피는 과정에서 길동으로서 쫓기고 있던 홍은조의 처지를 파악했고 그가 이를 숨기고 싶어 한다고 판단해 모른 척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가짜 길동 사태에 의문을 품은 끝에 홍은조와 같은 이유로 무덤가를 찾게 됐다고 전했다.그렇게 서로에 대한 경계를 푼 두 사람은 배후를 기다리다 손등에 상처를 지닌 수상한 인물을 포착했지만 산짐승들이 출몰하는 곳으로 몸을 숨기는 바람에 끝내 놓치고 말았다. 이후 홍은조와 이열은 누군가 대사간을 죽이기 위해 길동의 이름을 빌려 쓰고 나아가 길동의 죽음까지 꾸며 사건을 종결시키려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폭풍 같던 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두 사람은 다시 서로의 역할을 대신 수행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 홍은조의 몸으로 시댁인 도승지 임사형(최원영 분)의 집에 들어선 이열은 아침부터 무례하게 구는 임승재(도상우 분)에게 족보상 손윗사람임을 친히 알려주며 일침을 날렸다. 또 자신의 앞에서

  • '미혼' 오연서, 임신했다…상대는 재벌가 후계자, "사랑 없는 결혼은 안 해" ('아기가')[종합]

    '미혼' 오연서, 임신했다…상대는 재벌가 후계자, "사랑 없는 결혼은 안 해" ('아기가')[종합]

    태한그룹의 후계자이자 태한주류 사장 최진혁이 오연서에게 “사랑, 해보자”라고 깜짝 제안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2회에서는 하룻밤 일탈로 운명처럼 얽힌 두준(최진혁 분)과 희원(오연서 분)이 회사 사장과 직원으로 재회했다. 특히 결혼과 양육비, 책임과 꿈이라는 선택의 갈림길에 선 두준과 희원의 고민이 그려진 가운데 두준이 희원에게 공식적으로 만남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불면증을 앓던 두준은 유독 편하게 잠을 잤던 그날 이후 홀연히 떠난 희원을 찾아다녔고, 그런 그녀를 산부인과에서 다시 만났다. 평소의 두준이었다면 희원에게 책임지겠다고 당장 결혼하자 했겠지만, 과거의 충격적인 사고 이후 두준은 제 손으로 형의 가족, 그들의 행복을 파탄 냈다고 자책하며 살아왔다. 그사이 두준의 형수 정음(백은혜 분)이 두준과 희원의 임신 소식을 가장 먼저 알아채 긴장감을 자아냈다. 정음은 정체를 숨긴 채 희원에게 접근했고, 가장 중요한 시기에 찾아온 생명이라는 희원에게 “나라면 기회를 쫓겠어요. 꿈이라는 게 다 때가 있는 법이니까”라며 선택을 종용했다.엎친 데 덮친 격으로 희원은 독일 유학 지원 프로그램 최종 선발자에 선정됐다. 드디어 맥주 레전드라는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가게 된 희원이었지만, 책임과 꿈 사이에서 도저히 기뻐만 할 수 없었다. 그사이 두준은 희원의 고민도 모른 채 “나 결심했어. 결혼하려고. 궁금하잖아. 결혼이 지금의 불안한 나를 완성시킬지”라며 결혼도 또 하나의 비즈니스 수단이라고 일축했다.두준과 희원이 회사에 새로 부임한 사장과 직원으로 다시 만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