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9기 결혼 커플이 영철과 정숙으로 밝혀졌다. 21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영수-옥순, 영철-정숙이 최종 커플로 맺어져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특히 29기 결혼 커플의 정체는 영철-정숙으로 밝혀졌다. 이미 두 사람은 혼인신고까지 했으며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경사를 전했다.솔로나라 29번지에서의 5일 차 밤, 영숙은 영호-영식과 마지막 데이트를 했다. 이들은 숙소 마당에서 대하구이를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이때 영호는 새우 껍질을 정성스레 까서 영숙에게 건넸다. 반면 영식은 "영호 님이 새우 껍질을 까주는 게 그림이 좋겠다"며 새우 먹방에 집중해 웃음을 자아냈다. 데이트 후 정숙은 제작진 앞에서 "영철 님과 있으면 편하다"면서도 "너무 보수적이면 숨통이 트일까 걱정도 된다"고 털어놨다. 영철은 "정숙 님이 엉망진창인 절 끌어안은 느낌"이라며 이번 데이트로 인해 '정숙 100: 영숙 0'으로 호감도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고백했다.마지막 데이트를 모두 마친 29기는 공용 거실로 모였다. 이때 영철은 명품 티셔츠를 입고 나타났는데, 영자와 현숙은 "명품 옷을 입는 사람이 'C사 백'을 든 여자를 싫다고 하냐?"라며 영철의 내로남불 태도를 지적했다. 정숙 역시 영철의 반응에 귀를 기울이며 제작진에게 "사실 저도 사람인지라 나중엔 명품 백을 사고 싶을 건데, 나중에 영철 님의 눈치를 봐야 하나"라고 말했다.밤이 깊어지자 영수는 옥순에게 1:1 대화를 청했다. 그는 "100발짝 중에 10발짝만 와주면 내가 90발짝 갈게"라며 진정성을 어필했다. 영철은 정숙을 찾아가 "
티빙 '환승연애4'가 높은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티빙 측은 '환승연애4'의 포상휴가도 계획하고 있다.'환승연애4'는 1월 3주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4위를 기록했다. 앞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던 '환승연애4'는 최종화까지 화제성을 이어갔다.뿐만 아니라 '환승연애4'는 티빙 15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차지했다.'환승연애4'는 역대 시즌 중 최고 성과라는 내부 평가로, 포상휴가도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구체적인 휴가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지난 21일에는 '환승연애4' 최종화가 공개됐다. 최종 네 커플이 탄생했다. 홍지연과 김우진, 박지현과 정원규가 '재회'를 택했고, 성백현은 최윤녕과, 박현지은 조유식 '환승'을 택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블랙핑크 제니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나는 SOLO' 29기 결혼 커플이 공개됐다.21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철과 혼인신고를 마친 연상녀의 정체가 밝혀졌다.앞서 방송에서 29기 결혼 커플에 대해 데프콘은 "연상녀가 혼자 구청을 방문해 신고를 마쳤다고 한다. 스포가 될까 봐 (혼자 간 거다)"고 덧붙여 혼인신고가 사실임을 알려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영철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드레스를 입은 정숙을 보고 "되게 예쁘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그네 벤치에 앉을 때도 영철은 정숙을 위해 자신을 입고 있던 재킷을 벗어주는 배려도 보여줬다.영철은 "웃음꽃은 안 시드니까 웃는 날이 많아지도록 해보겠다"며 직접 써온 시를 읊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진지하게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정숙은 "만약 결혼을 한다면 내가 사업을 접기를 원하냐"고 물었다.이에 본인만의 기준이 확고했던 영철은 "그동안 제가 가졌던 가치관을 다 깨고 싶다. 제 기준점은 없어졌"며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MC 데프콘은 "우리 가치관을 새롭게 정립하자는 거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영철은 "사랑한다는 말이나 지켜주고 싶다는 말을 잘 못했다. 거의 해본 적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목숨 바쳐 (정숙을) 지켜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절대 굶겨 죽이지 않겠다"며 정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결국 3살 차이 정숙, 영철은 연상연하 커플의 결실을 이뤘다. 정숙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의 기준점을 다 없애겠다는 게 감동이었다. '아 왜 눈물이 나오지..' 자기 기준이 분명히 있는 남자라 의지하고 신뢰할 수 있지 않나 싶다. 그런 남
한그루가 싱글맘으로서의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한그루는 23세에 결혼해 쌍둥이를 출산한 뒤 육아에 집중하기 위해 활동을 잠시 멈췄고, 결혼 7년 만에 이혼하며 싱글맘의 삶을 선택했다.21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한그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쌍둥이를 키우는 싱글맘으로서의 현실적인 일상을 전했다.한그루는 "아이들이 귀가하면 친구들과 놀고 싶은데, 학원 가는 친구가 많으니까 (학원 안 다니는 쌍둥이들은) 놀 친구가 없다"고 말하며 아이들의 일과를 설명했다.이어 "사교육을 안 시키니까 어느 날 딸이 학교에서 책을 빌려오더라. '수학 잘하는 방법' 이런 제목이었다. 그러더니 '수학 공부하고 싶다'더라. 그래서 그거 (학습지) 말고는 없다"며 딸의 달라진 모습을 전했다.이를 듣던 황신혜는 "하나 더 낳는 건 어떠냐. 너 같은 사람들은 아이를 잘 키우고 있으니까 더 많이 낳아야 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한그루는 싱글맘으로서 두 아이를 키우는 과정이 마냥 쉽지만은 않았다고 털어놨다. 특히 아들을 둔 싱글맘의 현실적인 고민도 언급했다. 한그루는 "워터파크를 가거나, 대중목욕탕을 가게 됐을 때 요즘에는 48개월까지만 다른 성별 아이를 데려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것 때문에 아들에게 수영 교육받게 했다. 수영을 배우면 혼자 샤워하는 법을 배워서, 집에서도 샤워한다. 혼자 씻고 온다"고 덧붙이며 나름의 해결책을 공유했다.한그루의 현실적인 육아 방식에 황신혜는 "그런 육아법을 어디서 배우지 않았으니 아이를 하나 더 낳아야 한다"며 다시 한번
한그루가 이혼 과정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그는 앞서 23세의 이른 나이에 결혼해 쌍둥이를 출산했고, 2022년 결혼 7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21일 방송된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과 함께 게스트로 한그루가 출연했다.한그루는 쌍둥이가 만 5세가 됐을 무렵 이혼을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이들은 이혼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였냐"는 질문에 "자연스럽게 설명을 계속해 줬다"라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애들이 자기도 못 보게 된다는 불안함이 있을까 봐 설명해 줬다. 피가 섞인 가족은 절대 헤어질 수 없는 거라고 했다"라며 아이들의 정서를 고려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또 "세상엔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있는데, 너희는 엄마, 아빠와도 잘 노니까 행복한 거라고 해줬다"라고 덧붙였다.부모님께는 이혼을 최종적으로 결정한 뒤에야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한그루는 "죄송스럽지만, 다 결정하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애들 아빠와 이혼 절차에서 절대 싸우고 싶지 않았다"라며 이유를 설명했고, "전 엄마가 아빠에 대한 원망이 커서 저희 친아빠를 자주 못 봤다. 그게 너무 한이 됐다. 난 아빠가 너무 좋은데"라고 자기 경험을 고백했다.이어 "난 그렇게 안 하는 게 애들한테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인 것 같았다"라며 생각을 밝혔다. 그는 "금전적인 문제로 다투게 될 것 같았다. 각자 부모님은 의견이 다를 거기 때문에 일부러 말을 안 했다. 저와 애들 아빠와 다 정리한 후 말씀드렸다"고 덧붙이며 신중했던 선택의 배경을 전했다.부모님의 반응도 담담했다고 전했
'슈퍼맨이 돌아왔다' 605회가 3.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앞서 배우 이이경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합류할 예정이었지만,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불발됐다.지난 21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605회는 '우리집에 왜 왔니'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특히 원조 먹깨비 생후 31개월 정우와 먹짱계의 샛별 생후 17개월 서빈이의 먹짱 대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시청률도 쾌조의 상승세를 보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605회의 전국 시청률은 3.7%를 기록하며, 지난 방송 3.4%보다 상승된 수치를 보였다. (닐슨 코리아 기준)이날 방송에서는 호우부자 김준호와 은우, 정우의 집에 랄랄과 서빈이가 놀러 왔고 정우와 서빈의 먹짱 대결이 펼쳐졌다. "다 먹어줄게~"라고 각오를 밝힌 원조 먹짱 정우는 스파게티를 포크로 돌돌 말아 먹는 여유를 부렸다. 신흥 먹짱 서빈이은 면을 손으로 잡고 고개를 꺾어가며 우걱우걱 스파게티를 입에 집어넣었다. 정우는 동생 서빈 앞에서 오빠미를 제대로 발산했다. 정우는 "서빈아 많이 먹고 가라"라고 음식을 챙겨주는가 하면, "오빠가 안 되겠어"라며 동생에게 먹짱의 자리를 양보했다. 또 형 은우가 자신에게 했던 것처럼 동생과 놀아줬다. 좋아하는 장난감과 책을 서빈이에게 가지고 와 반가움과 애정 표현을 한 정우는 글을 읽지 못하는 데도 서빈이에게 책을 보여주며, 그림 속 동물의 이름을 웅변하듯 큰 소리로 외쳤다.김준호는 어느새 부쩍 자란 은우와 정우의 모습에 만감이 교차했다. 은우와 정우는 새해를 맞아 아빠와 등산도 함께 했다. 1년 전 아빠의 도움으로 계단도
'환승연애4'에서 최종 네 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그 중 세 쌍은 현커(현실 커플)이 됐고, 한 쌍은 현커로는 이어지지 않았다.지난 21일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 마지막회에서는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제니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했다.박지현과 정원규는 X와의 재회를 선택하며 다시 예전처럼 커플이 됐다. 박지현은 인터뷰를 통해 "아직 사귀는 거 아니다. 우리는 썸이라고 정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사귀고 싶으면 꽃다발과 시를 가지로 오라고 했고 알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정원규는 "저는 사귄다는 생각으로 할 거다. 말만 그렇게 하는 것 같다"라며 박지현에게 꽃과 시로 고백했다. 둘은 커플링도 나눠 끼고, 한 해의 마지막날인 12월 31일 카운트다운도 함께했다.홍지연도 X 김우진과의 재회를 선택했다. 김우진은 "행복하게 연애하고 싶다"고 말했다. 홍지연은 "제가 처음 오빠를 만났던 그 모습 그대로, 이번에 오빠를 만날 때도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만날 거다"라며 미소 지었다. 이어진 영상에서 두 사람이 데이트 도중 서로 입을 맞추고 행복해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바쁜 와중에도 다정하게 지내며 예전처럼 서로를 위한 요리도 해줬다.성백현은 최윤녕과 커플이 됐다. 성백현은 "윤녕과 있을 때 내가 행복하다는 걸 느낀다. 재밌고 즐거우면 더 같이 있고 싶잖나. 그 순간들의 연속이다"라고 말했다. 최윤녕은 "최종 커플도 됐지만 현실 커플도 하고 싶다"며 웃었다. 성백현은 "같이 롯데월드, 남산타워를 같이 가기로 했다"고 자랑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두 사람은 약속했던 롯데월드
블랙핑크 제니가 '환승연애4'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 21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 최종회에는 제니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MC 이용진은 "최종 선택만을 앞두고 있는 '환승연애4'. 최종회답게 특별한 게스트를 모셨다"며 제니를 소개했다. 제니는"잘 챙겨봤다"며 '환승연애' 애청자임을 밝혔다.쌈디는 "둘이 메시지를 좀 한다. '잘 보고 있냐'고 하면 '재밌다. 나 나가면 안 되냐'라고 하길래 '진짜 나올거냐'라고 물었다"라고 섭외 과정을 밝혔다. 제니는 "(출연 제안을 받고) 좋았다. 최고였다. 지금 여기 있는 게 이상하다. TV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이용진은 "쌈디가 스포한 것이 있냐"고 물었다. 제니는 "하나도 없다. 그렇게 알고 싶으면 나오더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쌈디가 "영업 잘한다"고 뿌듯해하자 제니도 "영업 당했다"고 응했다.앞서 지현-승용 관람차 데이트에서 승용은 '뚜두뚜두' 노래를 부르며 춤도 따라췄다. 제니는 "블랙핑크 노래 나와서 반가웠다. 깜짝 놀랐다"며 흐뭇해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언더커버 미쓰홍'의 주연을 맡은 박신혜가 캐릭터 몰입감에 관해 이야기했다. 앞서 그는 2022년 1살 연하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고 같은 해 아들을 출산했다.지난 17일(토) 포문을 연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속도감 있는 전개와 강렬한 개성의 캐릭터들과 100% 싱크로율을 자랑한 명배우들의 호연으로 성공적인 눈도장을 찍었다.드라마의 주인공이자 서른다섯 엘리트 증권감독관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변신, 대담한 위장 취업에 나선 홍금보(박신혜 분)는 신선한 매력으로 이목을 끌어당겼다. 한민증권의 비자금 장부와 내부 고발자 '예삐'를 찾기 위해 언더커버 작전을 수행하는 홍금보에게 아슬아슬한 위기 상황들이 수차례 찾아오며, 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돌파해 나가는 그의 활약이 더욱 빛을 발했다. 단 2회 만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홍금보만의 독보적 매력을 들여다봤다.홍금보는 뛰어난 능력을 바탕으로 승승장구하며 상사의 두터운 신임까지 얻은 인물이다. 한민증권 입사 시험에서도 수석 자리를 차지하고 출제된 문제의 오류를 지적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각인시킨 그였기에, 에이스의 묵직한 존재감을 누르고 언더커버 작전을 조용히 진행하기란 불가능에 가까웠다. 앞으로의 전개에서는 말단 사원에게 쏟아지는 하대와 무시, 괴롭힘에 가까운 업무 압박 속에서 홍금보가 자신의 능력치를 아낌없이 발휘해 통쾌한 카타르시스로 서사를 채워나갈 예정이다.돈과 권력의 유혹에 쉽게 흔들리지 않으며 불의를 눈감아주지 않는 홍금보의 단단한 내면은 그를 지탱하는 가장 큰 요소다. 상사에게조차 '하이킥'을 날릴 만큼 두려운 것이 없는 홍금보는 한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이덕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근황올릭픽' 채널에는 "개콘 전성기 이끌다 사라진 개그맨 근황, 4금융 전전 끝 신용 1등급 회복"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이덕재는 자신의 일터에서 모습을 드러냈다.이덕재는 중고차 딜러로 9년째 일하고 있다고. 제작진이 "아이스맨으로 명함에 홍보를 하시더라"고 물었고, 이덕재는 "모르시는 분들한테는 유튜브에 제 동영상을 찾아서 보여드리고 있다"며 개그맨 시절 자신의 모습으로 소개를 한다고 말했다.그는 2000년대 초반 '아이스맨'으로 큰 활약을 펼쳤던 개그맨 이덕재였다. 송은이, 조혜련, 지석진과 함께 KBS 10기 공채로 데뷔한 그는 갈갈이 박준형, 정형돈, 김수용 등과 같이 KBS 개그 프로그램의 황금기를 이끈 인물이다.잘나가는 개그맨에서 돌연 무대를 떠나 근황조차 알 수 없었던 그의 근황. 그는 "6~7개월 개그맨 시절에 바짝 활동하며 수익과 명성을 모두 얻었다. 좋은 차와 휴대폰 들고 다니면서 으스대던 시절도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상황은 달랐다고.그는 "보증금 500에 30만 원 방에 살면서 백수 생활을 했다. 이혼하고 4금융까지 가서 8억 빚을 졌다. 감당이 안 돼 파산했고, 어렵게 살았다"고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이후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밝히며 이덕재는 "영업사원으로 입사하면서 아침 일찍 출근하고, 그때부터 사람들한테 머리 숙이고, 전단지 돌리고 처음 해보는 거였다. 낯선 사무실에 무작정 들어갔다. 무대에 서는 건 안 떨린다. 해봤기 때문에,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20분 동안 문 앞에 서 있었다. 판촉 돌리고 전단지를
배우 김성령이 슬로우 에이징(Slow Aging) 스킨케어 브랜드 '포젤란 H(Porzellan H)'의 모델로 발탁됐다. 앞서 그는 지난해 5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정수리 쪽이 많이 빠진다"는 모발 상태와 체중(58.4kg)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19일 FN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성령은 국내 피부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 로즈랩이 선보이는 신규 스킨케어 제품 포젤란 H의 브랜드 모델로 선정돼 본격적인 브랜드 활동에 나선다.김성령은 오랜 시간 우아하고 절제된 이미지와 함께 안정적인 자기 관리로 신뢰를 쌓아온 배우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김성령의 이미지가 포젤란 H가 지향하는 슬로우 에이징 콘셉트와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로즈랩 관계자는 "김성령 배우의 차분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포젤란 H가 추구하는 '자연스러운 변화'와 '지속할 수 있는 피부 관리'라는 브랜드 철학과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며 "기술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성령 역시 "피부 관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단기적인 변화보다 꾸준함과 균형"이라며 "포젤란 H가 지향하는 슬로우 에이징 방향성과 브랜드 철학에 공감해 함께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성령은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넘나들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로서 쌓아온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포젤란 H의 기술 중심 브랜드 철학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커진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박신혜가 아버지 건강 문제와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한 박신혜는 연예계 데뷔 전 가족과 겪었던 생활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이날 방송에서 박신혜는 "아버지가 얼마 전 뇌동맥류 판정을 받으셨다. 심장 쪽에도 질환이 발견됬대"며 "우리 아버지는 내게 슈퍼맨시였다. 이제는 '내가 알던 슈퍼맨이 아니시구나'라고 생각했다. 언제 터질지 모르니까 무섭다"며 눈물을 보였다.이어 박신혜는 "요즘은 나이 들어간다고 느끼는 게 장례식을 자주 갈 일이 생기다 보니까,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부모님과의 시간이 길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가족의 소중함을 더 깨닫게 된다"고 얘기했다.그는 어린 시절 온 가족이 겪었던 생활고도 털어놨다. 박신혜는 "서울로 상경했을 때 반지하에서 가족과 생활했다. 화장실 변기가 같은 레벨이 아니라 살짝 위에 있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연기를 하는 자신의 뒷바라지를 위해 부모님의 고생도 전했다. 박신혜는 "아버지는 택시를 운전하시고, 어머니는 보험 일과 학교 급식실 청소 등 다양한 일을 하셨다. 그럼에도 엄마는 단 한 번도 창피해하지 않으셨다"고 덧붙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대표 홍민기, 이하 블리츠웨이)가 지난 한 해 굵직한 아티스트 4명을 연이어 영입하며 국내외 콘텐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 블리츠웨이는 작년 3월 문채원을 시작으로 김예림(레드벨벳 예리, 5월), 채종협(8월), 도경수(11월)까지 글로벌 팬층과 장르적 강점을 갖춘 배우들과 차례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도경수의 합류다. 도경수가 속한 엑소(EXO)는 2000년대 데뷔한 가수 최초로 누적 음반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K-POP 시장에서 압도적 기록을 보유한 팀이다. 도경수는 음악 활동과 동시에 2014년 SBS '괜찮아, 사랑이야'를 시작으로 영화 '신과 함께', '스윙키즈', '형', '카트' 등에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확장해왔다.tvN '백일의 낭군님'에서는 1인 2역을 능숙하게 소화하며 당시 역대 tvN 월화드라마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최근 디즈니+ '조각도시'에서 첫 악역을 성공적으로 선보인 도경수는 tvN '콩콩팡팡'에서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난 해 아시아 투어 'DO it!'을 끝낸 도경수는 신년에 본격적인 엑소 그룹 활동을 앞두고 있어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또한 2024년 일본에서 새로운 한류 지표를 만들었다고 평가되는 채종협은 견고한 일본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채종협은 일본 TBS 'Eye Love You'를 통해 골든 타임(밤 10시) 연속극 최초의 한국인 주연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Eye Love You'는 공개 직후 일본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 TVer 통합 랭킹 1위 등을 기록하며 일본에서 폭발적인 화제성을 얻었고, 채종협
개그맨 김영철이 남다른 성실함의 비결을 밝혔다.2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성실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김영철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그는 어린 시절 아픈 가정사를 회상하며, 지금의 자신을 만든 계기를 털어놨다.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제가 성실할 수밖에 없었던 건, 어릴 때 어머니와 아버지가 많이 싸우셧다. 아버지는 술을 드시다 상을 엎기도 했다"며 "고 3 때 형이 교통사고로 떠났다"고 안타까운 가정사를 털어놨다.연이어 힘든 일을 겪고도 김영철은 엄마의 상처받은 마음을 생각했다. 그는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남편에게 늘 속상한 엄마가 큰 아들을 잃었지 않냐. 자잘한 걸로 엄마를 속상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얘기했다.이어 그는 "5학년 때 신문배달을 했는데, 그 돈으로 쌀도 살 수 있고 엄마를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했다"며 "한번은 비 오는 날 신문 배달을 안 가서 호되게 혼났다. 그때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걸 알았다. 엄마에게 도움 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시작하고, 학교도 빠지지 않았다"며 그때 성실함이 베였다고 말했다.김영철은 "23년간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 것도 제 자신을 칭찬해 주고 싶다"며 성실한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고. 이에 MC 유재석은 "그렇게 공부한 덕분에 영어 다큐, 강의, 번역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1년에는 미국 개그쇼에도 진출했다. 배울게 많은 친구다"며 칭찬해 훈훈함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조폭 연루' 의혹으로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한 가운데, 26년차 개그맨 김영철이 의미심장한 자기소개를 했다.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김영철은 자신을 "1999년 데뷔 후 큰 사건 사고 없이 활동해온 개그맨"이라고 소개했다.최근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이 불거지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황과 맞물리며, 해당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김영철은 자신의 성실함을 강조했다. 그는 "10년째 오전 5시에 기상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김영철은 '유퀴즈' 섭외를 받았을 당시를 떠올리며 "50대가 돼서도 이런 설렘을 느끼는 게 좋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출연 연락을 받고 손이 파르르 떨리더라. 평소에 11시에는 자는데 그날은 새벽 1시 30분까지 잠을 이루지 못헀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이어 "두 시간 넘게 너무 설레서 침대에서 사전 인터뷰를 어떻게 할지, '이번엔 개인기를 안 해야지' 생각하면서 잠이 안 오더라"고 얘기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1월 조폭 연루설에 휘말렸다. 당시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 악의적 비방·허위 사실 유포·루머 확산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히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소속사 측은 며칠 뒤 조세호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1박 2일' 하차 소식을 알리며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조세호 씨를 둘러싼 오해를 해소하고,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한 법적 대응은 향후 보다 더 신속하고 강경하게 진행해 갈 예정이다. 현재 제기된 모든 의심을 온전히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