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였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블루레이 제작이 결국 무산됐다.지난 15일 '21세기 대군부인' 블루레이 추진팀은 공식 카페를 통해 제작 중단 소식을 알렸다. 추진팀은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블루레이 제작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대한 추측과 억측은 자제해 달라"고 전했다.'21세기 대군부인' 블루레이는 지난 8일부터 선입금 예약을 진행하며 수요를 확인했지만 최종 제작 단계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이에 따라 접수된 선입금액 25만 9800원은 오는 18일 전액 취소 처리된다.'21세기 대군부인'은 가상의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지만 방영 후반부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되며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문제가 된 장면은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서 나왔다. 왕실 차남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왕으로 즉위하는 모습이 공개됐으나 즉위식 장면에서 신하들이 자주국 군주에게 사용하는 '만세' 대신 제후국 표현인 '천세'를 외친 데 이어, 왕이 황제의 상징인 십이면류관이 아닌 구류면류관을 착용했다.논란이 커지자 박준화 감독과 유지원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 주연 배우들이 잇달아 사과했다. 그러나 여론을 돌리지 못했고 결국 작품은 블루레이 제작 무산이라는 결과를 맞게 됐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씨야 재결합을 위해 회사를 차렸다고 밝혔다.16일 공개되는 웹 예능 '간절한입'에서는 15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씨야가 출연한다.MC 김지유는 15년 만에 완전체로 재결합한 씨야를 만나기 위해 연세대학교 축제의 현장을 찾는다. 씨야는 "대학 축제는 17년 만인데 우리를 알까 걱정된다"며 긴장한다. 김지유는 "언니들 노래 모두가 안다"며 씨야를 응원한다. 걱정을 안고 무대에 오른 씨야는 관객들의 떼창으로 감동한다.멤버들은 과거 활동 시절을 회상한다. 김연지는 "어떤 행사에 갔는데 검은 정장이 가득했던 적이 있다"며 "결혼식장이었는데 '미친 사랑의 노래'를 꼭 불러달라 했다"며 잊고 싶었던 무대 썰을 공개한다. 이보람은 "과거 3일 연속 부산 스케줄이 있었는데 소속사의 여자 연예인 외박 금지 방침 탓에 무조건 서울 숙소로 복귀해야 했다"며 "SG워너비 선배님들은 되고 우리는 안 됐다"고 털어놓는다.남규리는 "우리가 15년을 같이 활동 안 하고 쉬었는데도 노래를 기억하는 게 기적 같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감사함을 전한다. 이어 "올해가 씨야 20주년이다. 이번에는 어떻게든 꼭 뭉쳐야겠다고 결심해 아예 회사를 직접 차려서 나오게 됐다"며 남다른 애정과 꿈을 고백한다.신곡을 준비하며 겪은 세대 차이도 짠한 웃음을 유발한다. 이보람은 "예전에는 CD를 들고 대기실에 인사하러 갔는데 요즘은 '챌린지'가 필수더라"며 달라진 가요계 문화를 언급한다. 김연지는 "안 해본 문화라 어떻게 짜야 할지 멤버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 중"이라며 고충을 토로한다.씨야의 스토리는 16일 유튜
첫 키스를 한 '닥터 섬보이' 이재욱, 신예은이 변수를 겪는다.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측이 6회 방송을 앞두고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의 키스 후일담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도지의와 육하리의 관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위로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마침내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특히 방송 말미 이어진 키스는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의 관계를 보여주며 설렘을 더했다.그런 가운데 도지의와 육하리의 한층 가까워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에서는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포옹을 나누는 육하리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진다. 하지만 이내 놀란 표정을 짓는 육하리의 모습이 포착되며 궁금증을 더한다. 막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편동 보건지소를 술렁이게 한 사건도 발생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노한 현치연(홍민기 분)을 용주천(김윤우 분)과 황신혜(주인영 분)가 다급히 만류하는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황신혜의 한마디가 지소 분위기를 뒤흔든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제작진은 "오늘(16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편동도에 각종 비밀과 변수들이 찾아온다. 마음을 확인한 도지의와 육하리 앞에 나타날 변수가 무엇인지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닥터 섬보이' 6회는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장동민이 아내에게 먼저 각방 생활을 권유받은 사연을 공개한다. 2021년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1남 1녀를 둔 그는 현실적인 부부 일상을 전할 예정이다.18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한 집에서 가족들이 각자의 공간을 어떻게 나눠 쓰고 있는지 살펴보는 '한 지붕 영역 전쟁' 편이 공개된다.이날 방송에는 유부남 대표 코미디언 장동민과 배우 임형준, 로맨틱한 신혼생활을 꿈꾸는 미혼 대표 코미디언 김지유가 출연한다. 세 사람은 한 지붕 아래 각자의 영역을 지키며 살아가는 가족들의 공간 활용법을 살펴보기 위해 임장에 나선다.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스튜디오에서는 임형준이 과거 화제를 모았던 박진영 성대모사로 인해 뜻밖의 피해를 입었던 사연을 공개한다. 이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2026년 판 박진영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웃음을 안긴다.'플러팅 장인'으로 알려진 김지유는 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자신만의 플러팅 비법도 공개한다. 여기에 '클럽 러버' 김대호와 즉석 클럽 상황극을 펼치며 유쾌한 호흡을 보여준다. 상황극 이후 두 사람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는 후문이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세 사람은 집 안에서 자신의 지분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 장동민은 "변기 위 정도가 내 자리"라며 집 안에서 자신의 공간 지분이 2~3%에 불과하다고 털어놓는다. 임형준 역시 결혼 후 화장실이 유일한 개인 공간이 됐다며 "나오라고 할 때까지 안 나온다"고 말해 유부남들의 공감을 자아낸다.세 사람이 찾은 첫 번째 집은 서초구 신원동에 위치한 5인 가족의 대형 단독주택이다. 높은 층고와 갤러리
박명수가 에티오피아에서 부상을 입으며 촬영 중단 위기에 처한다.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가 에티오피아 여행 중 부상을 입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날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은 에티오피아 현지 버스 탑승한다. 버스에 탄 세 사람은 승객 밀도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입석 손님까지 가득 차 서로 무릎을 교차하고 포개진 채 초밀착 상태로 이동한다. 곳곳이 움푹 파인 비포장도로를 달리며 온몸으로 전해지는 충격에 가만히 앉아 있기조차 힘든 고통이 이어진다. 박명수는 후일담으로 “실신할 정도로 힘들었다. 생전 처음 겪는 충격과 고통이었다”고 회상한다. 버스가 도로 위를 질주하던 중 교통사고가 발생한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삼형제는 물론 버스 안 현지인 승객들도 모두 당황하고, 이를 VCR로 지켜보던 에티오피아 출신 가이드 아유조차 가슴을 쓸어내리며 “이건 너무 위험하고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경악한다.예기치 못한 사고의 충격으로 인해 박명수가 부상을 입고 극심한 고통을 호소한다. 박명수는 결국 “더 이상은 못 참겠다”라고 외친다. 박명수가 당한 위험천만한 돌발 사고의 정체에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30년 만에 파리 패션쇼 런웨이를 성공적으로 마친 방송인 홍진경이 파리 현지에서 즐긴 일상을 공유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30년 만에 파리 패션쇼 데뷔한 홍진경이 후회 없이 제대로 노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MBC '소라와 진경' 촬영을 마친 후 파리에서 시간을 보내는 홍진경의 모습이 담겼다.홍진경은 최근 모델계의 변화한 트렌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과거에는 10대 모델들만 썼고 20대 후반만 돼도 나이 먹었다고 했었다. 지금은 나이 지긋하신 분들도 오디션을 본다"며 "나이가 있어도 그 사람만의 고유한 분위기가 있으면 디자이너들이 픽(Pick)하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홍진경은 식사를 마친 뒤 파리의 빈티지 숍도 방문했다. 하지만 이내 제품들의 가격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는 마음에 드는 빈티지 가구를 확인한 뒤 "7만 4000유로(약 1억 1000만 원)라고 써 있는데 이게 얼마냐"고 말했다. 제작진이 "1억이 넘는 거다"고 답하자 홍진경은 "왜 시장에서 1억 원짜리를 파느냐"고 황당해했다.알고 보니 해당 가게는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모아둔 갤러리에 가까운 곳이었다고. 다른 가구들도 모두 고가라는 사실을 알게 된 홍진경은 "가격이 좋지 않다"며 서둘러 자리를 뜨는 모습을 보였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감성과 흥을 넘나드는 무대로 ‘가요무대’ 마지막을 장식했다.송가인은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 ‘아리랑 특집’ 무대에 올라 ‘엄마 아리랑’과 ‘경기도 아리랑’을 연이어 선보였다.이날 송가인은 연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단아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절제된 스타일링 속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송가인은 깊이 있는 음색으로 ‘엄마 아리랑’의 애틋함을 섬세하게 풀어냈다.두 번째 무대에서는 흰 저고리와 노란 치마의 한복 차림으로 등장해 ‘경기도 아리랑’을 열창했다. 이날 특집의 마지막 무대를 맡은 송가인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곡이 지닌 서정성을 섬세하게 표현했다.내달 2일 컴백을 앞둔 송가인은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 발매를 예고했다. 신곡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질경이의 생명력을 모티브로, 삶의 무게를 견디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한편, 송가인의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는 내달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지난 15일 오후 3시부터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안재욱이 늦둥이 아들을 품에 안은 소감을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방송 1주년을 맞아 제주도로 떠난 이영자, 박세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재욱은 게스트로 출연해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근황을 전했다.안재욱은 51세의 늦은 나이에 둘째를 얻었던 소감을 밝혔다. 그는 "사실 둘째는 딸이길 바랐다. 그런데 아들이더라"며 "세상에 내 마음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다는 걸 다시 느꼈다"고 웃었다.이에 이영자가 "아이들이 아직 어리지 않냐. 아빠가 학교 체육대회 같은 데도 가냐"고 묻자, 안재욱은 "학부모 활동을 많이 한다. 체육대회에서 달리기도 했다"고 답했다. 이어 둘째의 유치원 체육대회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안재욱은 "달리기를 하려고 하는데 옆에 태양이 서 있더라. 태양이 다람쥐처럼 왔다 갔다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달리기 결과를 묻는 질문에는 "1등은 태양이 했다. 나는 뛰다가 신발이 벗겨져서 3등했다"고 밝혔다.안재욱은 2015년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태양은 2018년 배우 민효린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tvN이 디즈니 대표 영화들을 순차 편성한다.tvN은 오는 19일부터 디즈니 주요 영화들을 편성한다고 밝혔다.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성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사랑받아온 디즈니 작품들을 TV 채널에서 선보이는 것으로, 국내 TV 최초 편성작도 다수 포함됐다.첫 편성작은 '토이 스토리 4'다. 오는 19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며, '토이 스토리 5' 개봉을 앞둔 시점과 맞물려 관심을 끈다. 이어 26일 오후 10시 20분에는 '인사이드 아웃 2', 7월 3일 오후 10시 20분에는 '엘리멘탈'이 방송된다.7월에는 디즈니 대표 애니메이션과 실사 영화들이 이어진다. 8일 오후 10시 50분에는 실사 영화 개봉을 앞둔 '모아나'가 편성됐고, 9일 오후 10시 40분에는 '뮬란', 10일 오후 10시 20분에는 '알라딘'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후 OCN에서도 디즈니 영화 편성이 추가될 예정이다.올 하반기에는 마블 작품들도 대거 편성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데드풀과 울버린' 등이 tvN과 OCN을 통해 방송된다.이번 편성은 드라마와 예능 중심이었던 tvN의 콘텐츠 확장 행보와도 맞닿아 있다. tvN은 영화와 스포츠 중계까지 장르를 넓히며 시청자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있다. 극장과 OTT에서 인기를 얻은 작품들을 TV 채널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tvN 관계자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디즈니의 대표 영화들을 tvN과 OCN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국내 TV 최초 편성작을 포함한 풍성한 라인업으로 가족 시청자부터 영화 팬들까지 폭넓은 즐거움을 전
넷플릭스 새 예능 '연애실험실'(연출 이진주, 강유민)이 공개를 하루 앞두고 프로그램의 차별화된 매력을 전했다. 연출을 맡은 이진주 CP와 관찰자 주헌, 찰스엔터는 기존 연애 예능과 다른 구성과 빠른 전개를 강점으로 꼽았다. 다양한 연애 상황을 실험 형식으로 풀어낸 '연애실험실'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쏠린다.17일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 일일 예능 '연애실험실'은 예측하기 어려운 돌발 상황 속에 놓인 참가자들의 감정 변화를 관찰하는 연애 실험 예능이다. 다양한 주제와 형식을 실험적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기존 연애 예능과 차별화된 구성을 예고하고 있다.이진주 CP는 "'환승연애' 시리즈와 '연애남매'가 하나의 주제를 긴 호흡으로 따라가는 구조였다면, '연애실험실'은 다양한 주제를 짧은 호흡으로 풀어내는 옴니버스 형식"이라며 차별점을 설명했다. 이어 "실험실이라는 제목 아래 다양한 아이디어에 도전해보고 싶었다"며 "제목은 '연애실험실'이지만 제작진 입장에서는 '연프 실험실'과도 같다. 여러 형태의 연애 예능을 시도해보겠다는 마음으로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즐겨 보지 않는다고 밝혔던 몬스타엑스 주헌은 관찰자로 참여하며 느낀 매력을 전했다. 그는 "'실험'이라는 단어가 주는 궁금증과 흥미가 가장 큰 매력"이라며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상황들이 실제로 구현되고, 결과를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이 몰입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이진주 CP의 신작이라는 이유만으로 출연을 결정했다는 크리에이터 찰스엔터는 "기존 연애 예능의 장
'하트시그널5' 박우열, 강유경이 핑크빛 기류를 보인다.16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0회에서는 입주자들이 닉네임 데이트에 나서는 가운데, 김성민-김민주와 박우열-강유경이 카풀을 함께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15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후반부에 접어든 입주자들의 솔직한 속마음이 담겨 본 방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최소윤이 정준현, 김성민, 박우열, 김서원이 모인 자리에서 김성민에게 "남은 기간 동안 오빠의 마음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라고 묻는다. 이에 김성민은 "사실 난 아직도 선택을 못 하고 있는 상황이라 언제든 바뀔 수는 있지"라고 속내를 털어놓는다.이어 김서원은 "그래서 초반 10일보다 후반 10일이 더 중요한 거다"라며 "나 뒷심 있는 남자야. 진짜 슬로우 스타터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그러나 이들의 대화는 여자 방에까지 들렸고, 홀로 있던 김민주는 복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다음 날 아침, 박우열과 강유경은 카풀을 함께하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박우열이 "나중에 데이트할 때 너의 장소도 궁금해"라고 묻자, 강유경은 "내가 자주 가는 곳? 우리 집으로 초대해야 할 것 같은데?"라며 웃어 보인다. 이어 강유경이 "도착 예정 시간이 계속 늘어나네?"라며 걱정하자, 박우열은 "오히려 좋아. 일부러 길 다른 쪽으로 간 척 해야겠다"고 답하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하트시그널5' 10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41세 예비 신부' 한윤서가 고향집에서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며 오열했다.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예비신부 한윤서가 고향인 청도로 내려가 부모님과 재회했다. 엄마의 진수성찬을 마주한 한윤서는 “엄마는 나를 애지중지 키웠는데, 영상 보면서 속상하지 않았냐”고 솔직하게 물었다. 이에 한윤서의 어머니는 “엄마로서는 걱정된다”며 "시어머니는 아무리 해도 아들이다. '위대한 문준웅'이라고 했을 만큼. 나는 (윤서를) '세상에서 제일 귀한 내 딸'이라고 저장했다"라고 말했다. 한윤서는 "얼마나 날 애지중지 키웠는지 매일매일 느껴진다. 마음이 요새 매일 울컥한다"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예쁘고 좋은 반찬은 딸 앞에 두고, 즉석밥 용기에 음식의 자투리만 가져간 어머니의 모습에 한윤서는 "용돈을 안 주는 것도 아닌데 왜 이리 지지리 궁상처럼. 엄마가 이러니까 오빠한테 서운한 거다.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라고 미안함 섞인 투정을 부렸다.이어 방 안 가득 채워질 만큼 한윤서의 어머니가 딸에게 보낸 혼수품이 공개됐다. 한윤서의 어머니는 "용돈 받으면 혼수 한 개 사서 10년 동안 모은 게 베란다에 꽉 찼었다. 혼수를 보내고 텅 빈 방을 보니 마음이 너무 허무하더라"라며 오열했다. 이에 한윤서는 "계속 울면 결혼식에 초대 안 할 거다. 나 여기 살겠다"고 했다. 그러나 상견례 날, 어머니가 돌연 어두운 얼굴로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한윤서는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다만 예비 시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야너두 부부' 남편이 독박 육아 중인 아내에게 언성을 높였다. 지난 15일 오후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72회에서는 "너만 힘들어? 나도 힘들어!"를 외치는 '야너두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28세 남편과 24세 아내인 두 사람은 이른 나이에 결혼해 어느덧 결혼 4년 차로 연년생 아이를 키우고 있다. 아내의 외모에 반한 남편의 적극적인 구애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지만, 아내는 남편이 결혼 후 180도 달라졌다며 오은영 박사를 찾았다.공개된 관찰 영상 속 남편은 장모님이 집에 와 있는 상황에서도 침대에 누워 휴대전화만 바라봤다. 출근길에 아내와 아이들에게 간단한 인사는커녕 눈 맞춤조차 없었다. MC 장동민은 "휴대전화는 평생 할 수 있다. 아이들을 직접 챙겨줄 수 있는 시간은 얼마 없다"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아내는 "남편은 일하고 오면 잠만 자고 휴대폰만 본다. 육아를 나 혼자 버티는 기분"이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청소 업체를 운영 중인 남편은 "일이 힘들다. 5분이라도 더 자고 싶다"라고 맞섰다.친정 엄마가 돌아간 뒤 홀로 아이를 돌보는 아내의 모습도 담겼다. 아내는 둘째를 업고 집안일을 하며 쉴틈 없는 하루를 보냈다. 혼자 연년생 두 아이를 재우며 분투하는 아내의 모습에 소유진과 장동민은 "제일 힘들 때"라며 공감했다. 두 아이 육아와 집안일로 녹초가 된 아내와 고된 청소일을 마치고 퇴근한 남편은 밤 11시가 돼서야 마주 앉아 첫 식사를 했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도 갈등은 이어졌다. 아내는 대화를 원했지만, 남편은 "애 보기 힘들다는 것 아니냐. 내가 뭘 달래주냐. 나도 힘들다"라고
워너원과 워너블의 추억을 담은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스페셜 회차가 공개된다.엠넷플러스 오리지널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16일 스페셜 회차 '끝이 아니라GO'를 선보인다. 7년 만에 다시 모인 워너원의 진솔한 모습과 변함없는 케미로 사랑받은 만큼, 본편의 여운을 잇는 특별한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이번 스페셜 회차에는 부제 '끝이 아니라GO'처럼 워너원과 워너블의 추억이 또 다른 기억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최종회의 아쉬움을 달랠 다양한 비하인드와 미공개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된다. 팬들이 기다려온 전설의 마피아 게임이 베일을 벗는다. 멤버들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치밀해진 심리전과 연기력을 펼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워너블과 함께한 최종회 단체 관람 현장과 마지막까지 유쾌했던 종방연 현장 등 본편에 담기지 않았던 이야기도 공개된다.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친근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공개 기간 내내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관련 영상 콘텐츠는 지난 4일 기준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합산 누적 조회수 1억5000만 뷰를 돌파했다. '비주얼 데칼코마니' 콘텐츠를 비롯해 상암동 오프닝 세리머니, 7년 만의 첫 회동을 담은 'B-Side', 라이관린과의 재회 에피소드 등 주요 콘텐츠는 공개 직후마다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에 오르며 팬들의 관심을 키웠다.'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스페셜 회차 '끝이 아니라GO'는 이날 오후 6시 엠넷플러스(Mne
배우 유지안이 '김부장'에서 주상욱과의 부녀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등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유지안은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 분)의 딸 주혜리 역을 맡았다. 주혜리는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급생 민지(서수민 분)와 대립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유지안은 당돌하고 입체적인 매력으로 캐릭터를 소화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유지안은 '김부장'을 통해 배우로서 첫발을 내디딘다. 극 중 아버지로 만난 주상욱과의 부녀 케미스트리를 비롯해 베테랑 배우들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주목된다.'김부장'은 6월 2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