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정주리가 1살 연하 남편과의 금슬을 자랑했다.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만삭의 박은영이 '5형제맘' 정주리를 만나 출산 노하우를 전수받는 모습이 그려졌다.정주리는 다섯 아들을 낳은 '출산 베테랑'. 아이들이 '분리 수면'하냐는 질문에 정주리는 "넷째, 다섯째는 같이 잔다"고 답했다. 박은영은 "웃기지 않나. 분리 수면도 안 했는데 언제 애 가진 거냐 같이 자는데 언제"라며 웃었다. 정주리는 "하고자 하면 (다 이루어진다)"고 말했다.정주리는 "우리가 넷째, 다섯째를"이라며 급민망해 했다. 그러더니 "아가씨 부부가 우리 집에서 3개월 같이 살았다. 넷째 가지기 전에"라며 "내가 건강이 안 좋아서 애들 좀 봐주려고 들어왔다. 아가씨 부부가 딩크족 부부였다. 그렇게 같이 살고 있는데 내가 임신을 한 거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애들 고모부가 화가 많이 나서 '언제 한 거냐. 우리가 있는데 언제 한 거냐. 우린 사람도 아니냐. 우린 없는 사람이냐'더라"며 폭소케 했다. 또한 "아가씨가 오죽하면 우리 둘 별명을 '러브 버그'라고 붙여줬다"고 전했다.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는 질문에 정주리는 "오늘 새벽"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이제 키스만 하겠냐"며 "우리는 그때그때 다르다. 어떤 걸 더 중점적으로 하냐"고 했다. 또한 "안 씻었을 때도 쿰쿰하고 섹시한 냄새가 있다. 좀 더티 섹시가 있다. 말도 거칠어서 좋다"며 남편을 향한 진한 애정을 표했다.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아들 다섯을 낳았다.김지원
80대 노인의 전 재산을 앗아간 100억 자산녀 일당의 조직적인 사기극과, 친구에게 가스라이팅당해 성매매에 이용된 스무 살 여성의 실화가 안방을 분노로 물들였다.26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80대 노인을 가스라이팅해 수억 원대 재산을 갈취한 '100억 자산녀' 일당의 실체가 낱낱이 드러났다. 앞서 의뢰인은 "어머니가 100억 자산녀라는 젊은 여자에게 속아 수억 원을 빌려주고, 집과 상가까지 저당 잡혔다"며 도움을 요청했다.100억 자산녀 일당 중 한 명인 강영호(가명)는 자신이 "교회 장로이자 S주택 회장"이라며 의뢰인의 어머니에게 접근했었지만, 조사 결과 그의 말은 모두 거짓으로 밝혀졌다. 그는 백호 탐정단과의 만남에서도 "이틀 뒤 100억 자산녀의 모든 채무가 정리된다"고 호언장담하며 이후 만남을 약속했지만, 채무 상환은커녕 만남조차 수차례 핑계를 대며 회피했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진짜 너무 열받는다. 미안한 구석이 1도 없다"며 분노했고, 김풍 역시 "제가 당사자도 아닌데 엄청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고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다.100억 자산녀 일당의 또 다른 인물인 강성혜(가명)의 남편은 "아내가 억대의 돈을 들고 집을 나갔다"고 증언해 충격을 더했다. 또 그녀가 아들의 명의를 도용해 연대보증인으로 세웠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모든 탐문이 종료되고, 백호 탐정단은 의뢰인의 어머니를 만나 모든 진실을 전했다. "100억 자산녀는 평창동에 산 적이 없고, 마지막 주소지는 고시텔이었다. 아버지가 H건설 사장·어머니가 갤러리 관장이라는 것과, M대학교 출신이라는 학력 역시 허위였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 흥행에 배우 고주원의 인터뷰 영상이 추가 공개됐다.2003년에 데뷔한 1981년생 배우 고주원이 출연한 숏폼 드라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글로벌 숏폼 플랫폼 드라마박스(DramaBox)와 탑티어 K-콘텐츠 스튜디오 KT스튜디오지니가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드라마박스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를 기념해 드라마박스 측은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의 메이킹 영상과 주인공 고주원의 인터뷰 영상을 전격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글로벌 바이오 그룹의 창립자 박창욱이 아들과 며느리, 안사돈에 의해 집에서 쫓겨난 거리로 내몰리지만, 고난과 역경 끝에 자신의 진짜 신분을 되찾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몰입도 높은 전개와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가 어우러지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고주원은 깊은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이끌었다.메이킹 영상에는 작품 속 진지한 분위기와는 달리 화기애애한 현장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고주원은 촬영 중에도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호흡을 자연스럽게 이끌어가는 모습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여주인공을 맡은 박한별의 컨디션을 체크하거나 얼굴에 묻은 먼지를 털어주는 등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남편 유인석이 2019년 '버닝썬 사태'에 연루된 걸 계기로 연예 활동을 중단, 제주도에 머물며 카페를 운영해왔다고 알려졌다.인터뷰 영상에서 고주원은 "배우들이 다들 너무 맡은 역할을 잘 소화해주셔서 너무나 즐거운 드라마, 재
과거 금수저 설이 불거진 후 청담동 62평 빌라에 산다고 알려진 배우 임수향이 팀에 베네핏을 달라고 요구하며 무릎을 꿇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26일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9회에서는 뛰산 크루가 최강 크루전을 2주 앞두고 대회가 열릴 평창에 모여 동계 훈련을 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들은 션 팀과 고한민 팀으로 나뉘어 마지막 팀 대결을 하며 기량을 끌어올렸다.평창에 모인 뛰산 크루는 앞서 홍천 마라톤 때 착용했던 센서 조끼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자의 러닝 자세와 습관을 점검, 교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첫 번째 훈련인 '스키점프대 역주행 레이스'에 돌입했다. 평균 경사 35도, 최대 약 138m 높이에 달하는 스키점프대를 역주행해야 하는 고난도 코스에 뛰산 크루는 입을 떡 벌렸다. 이들은 션 팀(션, 정혜인, 임세미, 양세형)과 고한민 팀(고한민, 최영준, 임수향, 유선호)으로 나뉘어 2인 1조 릴레이 대결을 벌였다.션은 "그간 팀 대결에서 이상하게 많이 져서 꼭 승리하고 싶다. 이영표 부단장이 없으니 오늘은 저희 팀이 앞서지 않을까"라며 자신의 파트너인 정혜인과 초반부터 치고 나갔다. 그런데 정혜인이 레이스 중 고소공포증으로 힘들어했고, 이에 션은 손을 내밀어 계단 구간을 함께 올랐다. 팀워크로 위기를 극복한 결과 두 사람은 고한민 팀의 임수향, 유선호를 제치고 먼저 정상에 올랐다.두 번째 주자로 나선 션 팀의 양세형과 임세미 역시 중간에 고비가 있었지만, 고한민과 최영준을 꺾고 승리했으며 이로써 션 팀이 첫 번째 훈련에서 최종 승리했다. 양세형은 "중간에 힘들었는데, (임세미가) 등을 받쳐줬다. 살면서 처음 느낀 감정이었다. 뭔가 수치
'조선의 사랑꾼' 류시원의 아내 이아영이 남편은 알려진 이미지가 아닌 자상한 사람임을 알리고 싶어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류시원·이아영 부부가 윤정수·윤진서 부부와 만났다.윤정수 결혼식이 공개됐던 방송분에서 하객으로 참석한 류시원·이아영이 포착되면서 화제가 됐다. 결혼 6년 만에 방송에서 류시원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 것이다.이아영은 "'이제 공개하는 거냐'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류시원은 "아내를 공개하고 싶었다. 아내가 친구 만나러 가면 연락처 물어보는 남자가 많다. 걱정은 없지만 너무 많아서 신경 쓰인다. 이아영 강사는 류시원 아내라는 게 알리고 싶었다"고 공개 이유를 설명했다.이아영은 '방송 출연 결심 이유'에 대해 쉽게 입을 떼지 못했다. 이아영은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다. 대중의 반응을 저도 모르게 신경쓰게 되더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와이프 입장에서 봤을 때 '이런 사람이 아닌데, 좋은 사람인데, 사람들이 왜 이렇게 남편에 대해 안 좋게 얘기할까' 속상하고 답답했다"고 이야기했다.이아영은 "방송에 나갔을 때 또 그런 이미지도 비치면 어떡하나 걱정도 했다"면서도 "차라리 방송에 나가서 우리가 이렇게 예쁘게 잘 살고 있고, 우리 남편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 다정한 사람이라는 걸 조금이나마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출연 결심 이유를 밝혔다.19살 연하인 이아영은 결혼 준비 중 대형 학원에서 7년 계약 조건으로 파격적인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하고 류시원과 결혼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류시원은
배우 이나영이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을 통해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이나영은 "남편이 많이 응원해 줬다"며 16년째 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 원빈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박건호 감독이 참석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가 원작이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표 변호사로 분한다. 이나영은 L&J의 대외적 메신저이자 핫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았다. 이나영은 "3명 중 대외적인 메신저 역할을 하는 인물"이라며 "겉으로 보기엔 화려한 셀럽 변호사지만 안으로는 깊은 상처를 가지고 있다. 그 상처를 직면하고 버티며 해야 할 일을 과감하게 해내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박하경 여행기'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이나영은 "전문직을 맡아본 적이 별로 없었기에 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발성 공부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처음에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추리소설을 읽는 것 같았다. 그래서 데뷔 후 처음으로 변호사 역을 맡게 됐다"고 덧붙였다.남편 원빈의 응원은 없었냐는 질문에 이나영은 "있었다"며 웃었다. 그는 "(남편과) 같이 시나리오를 재밌게 읽었다. 아무래도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다 보니 어려움을 이해해 주더라. 그래서 '힘내라, 어
셰프 최강록이 '엄친아' 스펙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저는 빨뚜인간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최강록, 최유강, 윤나라(술빚는 윤주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강록은 말을 천천히, 더듬는 '휴먼강록체'에 대해 말했다. 정호철이 "신동엽 형님보다 말을 느리게 하는 분이 계시더라. 알고 보니 굉장히 깊은 뜻이 있었다. 그 안에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신다고 들었다. 잘못된 정보가 전달될까 봐 방송에서는 더 생각을 하신다더라"고 설명했다.이에 최강록은 "말은 조심하는 게 좋을 거 같다"라고 인정했다. 신동엽은 "방송을 보니까 걷는 거보다 느리게 뛰더라"며 흉내냈고, 최강록은 "최선을 다한 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록은 모자를 계속 쓰는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봤더니 머리가 새하얗게 변해있더라"며 "나는 이러지 않을 줄 알았다. 일을 하는데 머리를 만지고 이런 게 너무 그래서 빡빡 밀어 보기도 했다. 모자는 나만의 은신처"라고 밝혔다. 최강록은 '스페인어학' 전공이라고 밝히며 대학 시절 밴드 활동을 하며 ‘대학가요제’ 진출을 꿈꿨다고 털어놨다. 그는 "고(故) 신해철의 열렬한 팬이었다"며 "성대결절이 와서 이제는 노래 못 한다. 진단서도 있다"고 노래를 불러야 할 위기를 넘겼다. 최강록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진학해 중퇴,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를 나왔다. 태유나 텐
1997년생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새 드라마 '포핸즈'에 캐스팅됐다. 앞서 그는 지난해 3월 공개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해 아이유와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2014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로 데뷔 후 입대를 앞뒀다고 알려진 이준영은 올 하반기 첫 방송 될 tvN 새 드라마 '포핸즈'에 최정요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함부로 애틋하게', '비밀의 숲2', '홈타운' 등 다채로운 장르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여준 박현석 감독과 '그린마더스클럽'을 통해 인간관계의 심리와 군상을 섬세하게 그려낸 신이원 작가가 만나 더욱 관심을 키운다.이준영은 '포핸즈'에서 피아노 천재 최정요 역을 맡았다. 천재들만 모여 있는 한국예술고등학교에 돌연 나타난 최정요는 불우한 환경으로 인해 자신의 재능을 외면하고 살아온 인물로, 오래전 자기 심장을 뛰게 만든 피아노 귀재를 우연히 마주하고 묘한 감흥에 젖어 든다.그간 이준영은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악역부터 로맨스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력을 증명해 왔다. 새 드라마 '포핸즈'를 통해 피아노와 함께 색다른 연기를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최정요가 숨겨둔 재능을 다시 꽃피울 수 있을지, 그의 이야기를 써 내려갈 이준영의 열연에 궁금증이 쏠린다.'포핸즈'는 올 하반기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Mnet ‘응답하라 하이스쿨’이 베일에 싸여있던 SM엔터테인먼트 다국적 남자 연습생 팀 ‘SMTR25’의 리얼한 민낯을 공개했다.Mnet은 26일 공식 SNS를 통해 ‘응답하라 하이스쿨’ 메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가상의 공간 ‘우정고등학교’에 입성한 15명의 연습생 SMTR25(한비, 송하, 다니엘, 현준, 하민, 재원, 우린, 니콜라스, 캇쇼, 저스틴, 하루타, 사다하루, 찰리, 카친, 타타)이 예능 세계에 적응하지 못해 우왕좌왕하는 ‘무해한’ 모습이 담겼다.가장 눈길을 끄는 건 SM 대선배들의 깜짝 지원사격이다. 슈퍼주니어 규현은 "SM타운 (공연했던) SMTR이 너희냐"며 호기심을 드러냈고, 희철은 08년생 막내의 나이를 듣고 "우리 막내(규현)는 88년생인데"라며 20년의 세월 차에 경악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최강창민 역시 이국적인 외모로 눈길을 끈 다니엘에게 출신을 물었다가, "마포구 합정동"이라는 뜻밖의 답변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티저에서는 예능 촬영이 낯선 연습생들의 '무공해' 풋풋함이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카메라를 등지는 것은 기본, 촬영 중임에도 누구 하나 입을 떼지 않는 '오디오 실종' 사태가 벌어진 것. 참다못한 멤버 하민이 "진짜 아무 대꾸도 안 한다. 이래도 되는 거냐"라며 동료들의 침묵에 도리어 본인이 당황해했다. 여기에 의욕에 앞서 무한 반복으로 슬레이트를 치는 엉뚱함까지 더해지며, '완벽하게 세팅된 아이돌'이 아닌 '날것 그대로의 연습생' 매력을 예고했다. 연습실 밖으로 나온 15명의 소년들은 상금 100만 원으로 곧장 매점으로 달려가고, "회사에서
'조선의 사랑꾼' 류시원이 아내 이아영을 공개하고 싶었다고 밝혔다.2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류시원-이아영 부부가 윤정수-윤진서 부부와 만났다.이날 윤정수는 "우리 결혼식 방송 후 제수씨 기사가 제일 많이 났다. 사실 공개되는 날 걱정했다. 연락 많이 받지 않으셨냐"고 이야기했다.이아영은 "'이제 공개하는 거냐?'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고, 류시원은 "아내를 너무 공개하고 싶었다. 아내가 친구 만나러 가면 연락처 물어보는 남자가 많다. 걱정은 없지만 너무 많아서 신경 쓰인다. 이아영 강사는 류시원 아내라는 게 알리고 싶었다"고 고백했다.인터뷰 중 '방송 출연 결심 이유'를 묻자 이아영은 쉽게 입을 떼지 못했다. 류시원이 "내가 자리 피해줘?"라며 배려하자, 이아영은 "윤정수 결혼식 참석 후 처음에는 많이 걱정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이아영은 "그전에도 남편이 방송 나가면 사람들 반응을 신경 쓰였다. 너무 좋은 사람인데, 왜 사람들이 남편을 안 좋게 볼까 싶어서 답답하고 속상하고 화도 났다. 이번 방송 나갈 때도 '또 안 좋은 이미지로 비춰지면 어쩌지'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방송 출연을 통해 부부가 예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이아영은 "남편은 자상한 사람이고 좋은 사람이라는 걸 방송에서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19살 연하 아내와 결혼한 류시원은 "내가 91학번인데, 아내가 91년생이다. 내가 데뷔했을 때 아내는 3살이었다"며 새삼 나이 차를 느끼는 순간을 털어놨다. 처음 장모님 반대에 대해 "나이 차도 있고, 이혼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28기에서 최종 커플이 된 옥순과 영호가 연내 결혼을 목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결혼식에서 부케&부토니에 잡았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육아 퇴근 후 반주를 즐기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같은 기수 멤버의 결혼식에서 부케와 부토니에를 나란히 받으며 재혼설이 불거졌던 두 사람은 2026년 안에 식을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옥순은 영호와의 대화가 즐거운 이유로 첫 데이트 때부터 서로의 과거를 숨김없이 털어놓았던 점을 꼽았다. 당시 촬영장에서 다 하지 못했던 세밀한 아픔까지 공유했으나 결코 분위기가 침울해지지 않고 유쾌하게 소통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영호는 "가벼운 연애가 아닌 미래를 함께할 동반자를 찾고 있었기에 전처 이름까지 밝힐 정도로 진실하게 다가갔다"고 했다. 이에 옥순은 전처의 이름이 본인의 외숙모와 같아 기억에 남았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첫 데이트 당시 서로의 주량이 잘 맞아 호감을 느꼈던 일화를 전하며 애정을 과시했다.재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옥순은 딸의 환경 변화를 가장 우선순위에 두었다. 아이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친구 관계와 학교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당분간은 기존 생활권을 유지하며 천천히 가족이 되는 과정을 밟을 예정이다. 영호 역시 옥순의 딸을 처음부터 자신의 아이로 생각하며 진심으로 다가갔고 최근에는 아이에게 아빠라는 호칭으로 불리며 감격했던 사연을 공
'조선의 사랑꾼' 정주리가 부부 금슬을 자랑했다.2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방송인 박은영의 둘째 출산기가 공개됐다.이날 박은영은 "올해 45세 노산의 아이콘"이라고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둘째 출산을 앞두고 그는 '5형제 맘' 정주리에게 자연분만 노하우를 전수받았다.정주리는 만삭 D라인 배를 하고 등장한 박은영을 반겼다. 박은영은 "주리가 아이 낳는 법 알려줬다. 어떻게 힘주면 애 나오는지 알려줬는데, 응아하는 느낌으로 밀어서 힘을 주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다섯 아들을 다 자연분만을 했다"고 자랑한 정주리는 "셋째까지는 자연주의 출산으로 의료 개입이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무통, 진통제, 마취 없이 출산한 것. 자연주의 출산 이유를 묻자 그는 "첫째가 혼전 임신이었다. 몰래 병원 알아본 곳이 자연주의 출산 병원이었다"고 고백했다.아이 셋 육아 때문에 넷째부터는 날짜를 잡고 출산을 유도했다는 정주리는 "무통 주사 신세계더라. 잠시 남편이 자리 비운 사이에 아이가 나오려고 해서 안 낳고 기다렸다. 남편이 문 열자마자 얼굴 보고 출산했다"며 '다산의 여왕' 다운 모습을 보였다.육아 현실에 대해 정주리는 "냉장고에 내 모유가 꽉 찼다. 별명이 '주리 목장'이다. 빨래 개고 있으면 막내는 알아서 와서 옷 들고 모유 먹는다"고 밝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러면서 "셋째는 3살까지 모유를 먹였는데, 생라면을 먹더니 매우니까 옷 들고 내 모유 먹더라"는 에피소드도 전했다.'분리 수면' 질문에 정주리는 "넷째 다섯째 같이잔다"고 답했다. 박은영은
그룹 엑소의 수호와 카이가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해 최근 화제가 된 신조어와 시상식 무대 뒷이야기를 전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과시했다.빅뱅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우주대폭발에 초능력자의 등장이라… 재밌어지겠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대성은 수호와 카이에게 팬들 사이에서 유행 중인 '위아원 처하자'라는 밈을 알고 있는지 물었다. '위아원 처하자'는 엑소의 공식 구호인 '위아원'에 '처하자'라는 표현을 붙여 함께하자는 의미로 쓰이는 말이다. 카이는 "이 표현을 알고 있다"며 "군백기 6년 동안 희미해졌던 결속력을 다지는 의미에서 팬들이 다시 사용하기 시작한 것 같다"고 분석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해 12월 열린 'MMA 2025' 무대에 대한 회상도 이어졌다. 수호는 "엑소 단독 콘서트가 아닌데도 많은 관객이 노래를 따라 불러주는 것을 보고 팬들이 우리를 많이 기다려왔음을 느꼈다"고 소회를 밝혔다. 카이 역시 "데뷔 14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의 시상식이라 긴장이 됐지만 행복하게 무대를 즐기자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엑소가 소속사 단체 사진에서 빠졌던 이유에 대해 수호는 당시 수상 계획이나 공식 활동이 없었기에 팬들을 위한 스페셜 무대만 조용히 소화하려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카이는 시상식 출연의 주된 목적이 "오로지 엑소엘을 위해서였다"고 강조하며 "내 여자들을 지키고 기를 살려주기 위해 나간 것"이라는 재치 있는 표현으로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시상식 이후 이어진 회식 자리에서 수호가
지난 25일 인기리에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성장캐 '박영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박정연이 진심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정연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종영 직후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정연이 직접 안내한 '화려한 날들' 세트 투어와 종영 소감,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박정연은 "많은 스태프, 선배님들과 함께해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촬영할 때면 늘 명절날처럼 왁자지껄하고 화목한 현장이었다"고 회상한 박정연은 "저와는 많이 달랐던 '박영라' 캐릭터를 만나 영라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들을 통해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라는 다른 가치관을 배우게 된 것 같다"고 50부 긴 여정을 돌아봤다.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의사로 위장해 지완(손상연)과 함께했던 병원 잠입신을 꼽았다. 이어 변화하는 캐릭터 '영라'를 선사해준 작가님과 감독님께 감사 인사를 전한 박정연은 "'영라'라는 재미있는 친구를 만나 저 역시 성장했다"며 "영라가 앞으로도 자신만의 세계를 그리며 재미있고 신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화려한 날들' 시청자들에게는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계절이 바뀌는 동안 여러분이 그 시간을 함께 보내주신 것 같아 너무 든든했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와 각오를 전했다.앞서 박학기의 친딸인 박정연은 2015년 SM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해 연습생 시절부터 팬들 사이에서 예쁜 외모로 주목받았다. 그는 2015년
'나는 SOLO' 28기 최종 커플인 영철과 영자가 하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영철&영자의 아슬아슬한 결혼식 현장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공개된 영자와 영철의 결혼식장에는 영숙을 제외한 28기 출연자들이 하객으로 총출동해 돈독한 의리를 과시했다.하객 중 가장 먼저 도착한 현숙과 영식은 사회자를 직접 에스코트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옥순 역시 영철이 솔로나라 시절부터 영자의 마음을 얻으려 노력했던 과정을 지켜봤기에 이들의 결실이 더욱 감동적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방송 초반 영철과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순자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철은 로비에서 순자를 발견하자마자 크게 반가워하며 포옹 인사를 나눴고 순자와 동행한 영수는 백화점에서 우연히 만난 순자에게 이번 행사에 꼭 참석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했음을 알렸다.순자는 결혼식 참석에 대해 "영철과 방송 안팎에서 인연을 이어왔을 뿐만 아니라 영자와도 기쁘고 힘든 일을 공유하며 친분을 쌓아왔기에 축하하러 오는 길이 힘들지 않았다"고 답했다. 사실 이들은 과거 방송에서 영철이 순자의 사진을 보고 보인 반응 때문에 영자가 결별을 선언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으나 재결합 이후 신뢰를 회복하며 결혼에 골인했다.혼전 임신 소식과 계류유산의 아픔을 겪기도 했던 영철과 영자는 지난 1월 17일 대전에서 정식으로 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광수와 정희 커플을 비롯한 많은 동료의 축하 속에 두 번째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