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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세' 배종옥, 37살 연하와 베드신 찍었다…재계 절대 권력자 이면 그려낸 열연 ('레이디두아')

    '61세' 배종옥, 37살 연하와 베드신 찍었다…재계 절대 권력자 이면 그려낸 열연 ('레이디두아')

    배우 배종옥이 '레이디 두아'에서 재계를 쥐고 흔드는 절대 권력자로 분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배종옥은 삼월백화점을 이끄는 회장 최채우 역을 연기했다. 배종옥은 최채우라는 인물을 통해 냉철과 여유를 겸비한 권력자의 얼굴을 완성하며,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 최채우는 모든 관계를 '거래'의 선상에 두고 재단한다. 자신과 자신의 백화점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증거 인멸 등의 과감한 선택도 서슴지 않는다. 특히 37살 연하 김재원(강지훤 역)과의 베드신 장면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최채우는 상대의 욕망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지닌 인물로, 사라킴의 의도된 접근을 눈치챈 이후부터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빠르게 상황을 타개해 나갔다. 감정보다 계산이 앞선 태도는 그가 왜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진 게 많은 사람'으로 불리게 됐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줬다.무경과의 대치 장면에서 절대 권력자로서의 최채우의 진가가 빛을 발했다. 최채우는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간파하는 데 능하다. 압박 수사에도 여유롭게 미소를 잃지 않으며 판을 주도하는 모습으로 최채우가 어떤 인물인지를 압축적으로 드러냈다. 이렇듯 배종옥은 최채우가 이야기의 축을 단단히 지탱하는 중심축으로서 활약할 수 있게 그가 지닌 복합적인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매 작품 장르 불문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여 온 배종옥은 '레이디 두아'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 권력자

  • 이수근, 해외로 도주하다 체포됐다…이중간첩으로 사형 선고, "남쪽도 자유 없어" ('꼬꼬무')

    이수근, 해외로 도주하다 체포됐다…이중간첩으로 사형 선고, "남쪽도 자유 없어" ('꼬꼬무')

    ‘귀순영웅’에서 ‘이중간첩’으로 전락해 54일 만에 교수형에 처해진 이수근의 파란만장한 삶과 충격적인 진실을 공개한다.19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이수근 위장 간첩 조작 사건’으로, 자유를 찾아 남한으로 귀순해 ‘자유의 용사’로 칭송받다가 하루 아침에 이중간첩으로 밝혀져 사형당한 이수근이 사실은 이중간첩이 아니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공개한다. 리스너로 배우 김성령, 황재열, 이주안이 출격한다.이수근은 김일성 수행기자 출신으로, 북한 유일의 국영통신언론사의 부사장을 지낸 최고위급 인물이다. 그는 판문점에 취재차 왔을 때 빗발치는 총탄 속에 북한군 차단기를 들이받고 귀순해 단숨에 영웅이 된다. 당시 ‘자유의 용사’ 이수근을 보기 위해 10만여명의 인파가 몰렸을 정도로 엄청난 화제를 몰고 다녔다는 후문. 그는 ‘반공 강연 1타 강사’로 활약하며 남한의 자유를 찬양하는 선봉에 섰으며, 그를 모티브로 영화가 제작됐을 정도였다.그러나 상황이 180도 바뀌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이수근이 김일성의 지령에 남파된 ‘이중간첩’임이 밝혀진 것. 이수근이 처조카 배경옥의 도움으로 변장과 위조 여권을 이용해 해외로 도주하려 했다는 정황이 밝혀지며 국민들의 칭송은 분노로 뒤바뀌었다. 베트남에서 제 3국으로 떠나려는 비행기를 멈춰 세우고, 그를 극적으로 체포하는데 성공한 중앙정보부는 이수근과 처조카를 체포한 후 각종 고문으로 범행 일체를 자백 받는데 성공한다. 결국 이수근은 ‘붉은 첩자’라는 이름으로 사형 선

  • 성형에만 1억원 들였다더니…"수입 200배 늘어" 박서진, 행사비까지 공개됐다, 전현무도 깜놀 ('전현무계획')

    성형에만 1억원 들였다더니…"수입 200배 늘어" 박서진, 행사비까지 공개됐다, 전현무도 깜놀 ('전현무계획')

    가수 박서진이 행사비를 공개한다.'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박서진이 포천의 만두전골&파전 맛집에서 진솔한 인생 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세 사람은 '수도권 만두전골 TOP5'인 포천의 한 맛집으로 향한다. 이후 식당에 들어선 이들은 박서진에게 사인을 요청을 하는 팬에게 "왜 박서진 씨를 좋아하냐?"고 묻는다. 팬은 "완전 사랑한다. 예뻐 죽겠어. 효자잖아, 효자~"라며 '엄지 척'을 보낸다. 이에 곽튜브는 "혹시 종이 더 있으시냐? 저희도 사인 있는데…"라며 슬쩍 숟가락을 얹으려 한다. 하지만 팬은 "근데 일행이 기다려서…"라며 오직 박서진 사인만 챙긴 뒤 쿨하게 퇴장한다.모두가 빵 터진 가운데, 하루에 3500개씩 빚어내는 만두가 듬뿍 들어간 만두전골과 피자처럼 두툼한 해물 파전이 등장한다. 세 사람은 폭풍 젓가락질을 하며 행복해하고, 식사와 함께 대화도 나눈다. 전현무는 '장구의 신' 박서진에게 "행사비가 얼마나 하냐"고 묻고, 박서진은 "많을 땐 하루에 5~6개까지 했다. (바빠서) 헬기를 탄 적도 있다"면서, "무명일 때보다 현재 200배 많이 받는다. 비수기에는 단가를 낮춘다"고 솔직하게 답변한다.특히 박서진은 열심히 일한 돈으로 '효도 플렉스'를 했다고 해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삼천포에 집을 지어드리고 5000만 원 상당의 배도 사드렸다"고 밝히는가 하면, "어머니가 암에 걸리셔서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아버지와 배에 탔었다"며 가수 데뷔 전 힘들었던 가족사를 꺼낸다.앞서 박서진은 "과거 사진이

  • 카리나, 결국 저격 당했다…"무섭고 위험한 것 있어도 안 나서" ('미수단2')

    카리나, 결국 저격 당했다…"무섭고 위험한 것 있어도 안 나서" ('미수단2')

    방송인 이용진이 김도훈과 카리나를 저격했다. 19일 서울시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정종연 PD, 김서구 PD, 이원기 PD,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 가비가 참석했다.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2024년 선보인 '미스터리 수사단'에 이어 시즌 2로 복귀하면서 달라진 점이 있냐는 질문에 이용진은 "카리나와 김도훈이 더 업그레이드가 됐다. 무섭거나 위험한 게 있으면 시즌 1보다 더 나서지 않더라"고 너스레 떨었다.이어 이용진은 "제가 조금 더 오래 살아서 죽어도 손해이지 않은 멤버이지 않나 생각한다. 멤버들에 비해 공포심이나 이런 게 덜하다 보니까 (촬영) 그림을 봤을 때 겁을 먹는 멤버가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더 업그레이드가 돼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혜리는 "전 존박 오빠가 이정도로 겁쟁이인줄 몰랐다. (김)도훈이는 걱정이 된다. 앞으로 인생을 살아갈 때 어떡할까 싶어 걱정이 된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그러자 이용진은 "김도훈은 정말 걱정이 된다. 혼자 들어갈 때 숨어 있는 거 다 알아! 이러고 외치고 들어가는 친구 있지 않나. 그런 친구다"고 말했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는 오는 27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상금만 3억원 받았다니…최강록, 또 돈 쓸어 담는다 김태호 손잡고 '식덕후' 새롭게 복귀 [공식]

    상금만 3억원 받았다니…최강록, 또 돈 쓸어 담는다 김태호 손잡고 '식덕후' 새롭게 복귀 [공식]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로 우승해 상금 3억원을 거머쥔 최강록 셰프가 출연하는 TEO 웹 예능 '식덕후'가 새롭게 돌아온다.  TEO(테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식덕후(연출 채송이)'는 최강록 셰프가 일본의 식재료를 찾아 '덕후'처럼 파고드는 찐한 맛덕질 탐방기다. '흑백요리사' 시즌2 우승자로 화제를 모은 최강록 셰프가 출연해 가쓰오부시부터 고구마 소주, 정어리까지 다양한 식재료를 특유의 엉뚱하면서도 '덕후스러운' 시선으로 담아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3회 영상은 모두 100만 뷰를 돌파했으며, 단일 영상 최고 조회수는 285만 뷰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최강록 셰프와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강레오 셰프와 정호영 셰프가 직접 댓글을 남기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장르가 최강록", "그동안 했던 모든 콘텐츠 중에 제일 신나 보임", "무해한 재미", "내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호감", "잔잔하니 밥 친구로 너무 좋다" 등 호평이 쏟아지며 다음 여정을 향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19일(목) 저녁 6시 공개되는 4회부터는 일본 교토와 고베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탐방기가 펼쳐진다. 일본 본토 최남단 가고시마현에서 맛 탐방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교토와 고베에서 여정을 이어가는 것. 교토와 고베에서 어떤 식재료를 만나고, 또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관심이 모인다. 새롭게 공개된 포스터에는 교토와 고베를 배경으로 서 있는 최강록 셰프의 모습이 담겼다. 최 셰프 주변으로는 형형

  • "트라우마 생겨" 이은지 하차→표절 논란까지 해명했다…정종연 PD "속상해 하지 않길" ('미수단2')[종합]

    "트라우마 생겨" 이은지 하차→표절 논란까지 해명했다…정종연 PD "속상해 하지 않길" ('미수단2')[종합]

    제목 유사성 지적과 멤버 교체 이슈로 공개 전부터 잡음에 휩싸인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가 제작발표회를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정종연 PD는 유튜브 콘텐츠와의 유사성 논란에 선을 긋는 한편, 이은지 하차와 가비 합류 배경까지 설명하며 시즌2를 둘러싼 각종 의문에 답했다.19일 서울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정종연 PD, 김서구 PD, 이원기 PD,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 가비가 참석했다.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정종연 PD는 시즌1에 대한 반응도 언급했다. 그는 "시즌1에서 질타를 받았던 부분이 '너무 짧게 끝난다'는 점이었다. 좀 보려고 하면 끝난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이번 시즌에는 미스터리 하나를 추가해 전체 에피소드 수를 늘렸다"고 밝혔다.이어 "좀 더 다양하고 능동적인 스토리를 가져가기 위해 야외 촬영도 많이 진행했다"며 "여러 스토리 전개를 통해 자연스럽게 야외로 확장했다. 어떻게 풀어냈는지 지켜봐주시면 좋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2024년 선보인 '미스터리 수사단'에 이어 시즌2로 복귀하면서 달라진 점이 있냐는 질문에 이용진은 "카리나와 김도훈이 더 업그레이드가 됐다. 무섭거나 위험한 게 있으면 시즌 1보다 더 나서지 않더라"고 너스레 떨었다.이어 이용진은 "제가 조금 더 오래 살아서 죽어도 손해이지 않은 멤버이지 않나 생각한다. 멤버들에 비해 공포심이나 이런 게 덜

  • 박민영, 복잡한 남자관계 휘말렸다…스타트업 CEO·보험조사관과 위험하게 얽혀 ('세이렌')

    박민영, 복잡한 남자관계 휘말렸다…스타트업 CEO·보험조사관과 위험하게 얽혀 ('세이렌')

    박민영을 향한 위하준과 김정현의 위험한 집념이 시작된다.3월 2일(월) 첫 방송 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세이렌 포스터를 공개해 한설아(박민영 분)를 둘러싼 차우석(위하준 분)과 백준범(김정현 분)의 지독한 집착을 예고하고 있다.포스터 속에는 한 폭의 예술 작품처럼 아름다운 한설아와 그의 주변을 맴도는 두 남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부서지는 파도 그림이 담긴 캔버스 앞에 선 한설아의 매혹적인 자태는 바다 한복판, 달콤한 노래로 선원들을 홀려 죽음으로 몰고 간다는 전설 속 세이렌을 떠오르게 만든다.한설아의 유혹에 휘말린 두 남자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험조사관 차우석은 세 남자의 죽음 속 유일한 공통점인 한설아의 실체를 알아내고자 그를 파헤치고 있는 상황. 조사 대상인 한설아와 한 발자국 거리를 두고 있어 사랑과 의심 사이 한설아를 향한 감정의 혼돈을 겪을 차우석의 마음을 예감케 한다.반면 한설아에게 기대 앉은 스타트업 CEO 백준범은 묘한 표정으로 한설아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런 백준범 아래로 깔린 벨벳 천은 마치 피처럼 검붉은색을 띠고 있어 그들의 앞날에 대한 위험한 상상을 불러일으킨다.'빠져들 수밖에 없는 그를, 사랑하면 죽는다'는 문구처럼 죽음이라는 대가를 감수하고 한설아라는 파도에 뛰어들 두 남자의 앞날이 주목된다. 과연 차우석과 백준범 중 치열한 신경전 끝에 원하던 목표를 성취할 사람은 누가 될지, 핏빛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는 '세이렌' 첫 방송이 궁금해진다.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 추성훈 어쩌나…돌발 상황 터졌다 '촬영 합류 불발' 원인은 비행기 연착 ('셰프의')

    추성훈 어쩌나…돌발 상황 터졌다 '촬영 합류 불발' 원인은 비행기 연착 ('셰프의')

    방송인 추성훈이 비행기 연착으로 '셰프와 사냥꾼' 촬영에 제때 합류하지 못하는 위기를 맞는다.19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필리핀 코론에서의 사냥감 7종과 함께 첫 번째 사냥 결과가 공개된다.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 여정을 마친 멤버들은 두 번째 사냥터인 필리핀 코론으로 이동해 정비 후 새로운 사냥을 시작한다. 해변을 배경으로 꾸린 새 베이스캠프는 탁 트인 전망과 널찍한 야외 주방, 모래 화덕까지 갖춰 멤버들의 눈길을 끌고, 업그레이드된 공간에서 에드워드 리가 어떤 야생 요리를 완성할지 이목이 쏠린다.그러나 코론 사냥은 시작부터 변수를 맞는다. 비행기 연착으로 사냥꾼 리더 추성훈이 제때 합류하지 못하면서, 멤버들은 리더 없이 첫 사냥감을 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이번 필리핀 사냥 후보는 그루퍼, 야생 풀 멧돼지, 야생 염소, 스파이니 랍스터, 무늬오징어, 푸티안, 민물장어까지 총 7종. 일부는 두 가지를 모두 잡아야 성공으로 인정되는 방식이 더해져 난도 또한 한층 높아졌다는데. 추성훈의 부재 속에서 멤버들이 첫 목표로 선택한 사냥감은 야생 염소라고. 에드워드 리는 "염소 요리 많이 해봤다. 진짜 맛있는 찜, 진짜 맛있는 국을 할 수 있다"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이번 사냥에는 필리핀의 깊은 야생을 지켜온 사냥 부족 딱바누아족이 특급 조력자로 나서며 작전의 깊이를 더한다. 이에 더해 요리 거장의 본분을 잠시 내려놓고 사냥꾼으로 거듭나려는 에드워드 리의 집념도 폭발한다. 그는 실전 사냥에 앞서 직접 사냥 그물에 잡혀보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셀프 시뮬레이션으로 엉뚱하면서도 진지한 열정을 보인다.이어 뒤늦게 합류

  • 이은지만 하차 당한 이유 있었다…정종연 PD "더 좋은 프로그램 만들기 위해" ('미수단2')

    이은지만 하차 당한 이유 있었다…정종연 PD "더 좋은 프로그램 만들기 위해" ('미수단2')

    정종연 PD가 멤버 이은지의 하차에 대해 입 열었다. 19일 서울시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정종연 PD, 김서구 PD, 이원기 PD,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 가비가 참석했다.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앞서 시즌 1에서 함께 했던 이은지가 하차하고 새롭게 가비가 합류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은지의 하차에 대해 정종연 PD는 "출연자가 어떤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것들과 프로그램이 요구하는 것들이 다양하게 있을 수 있다. 어떤 출연자가 빠지기도 하고 새로 들어오기도 하는데 이 프로그램에 더 도움이 되기 위해 재미를 위해 가비가 들어왔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었다" 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정종연 PD는 "이은지와 이은지 매니지먼트와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누가 뭐가 잘못돼서 이런 문제는 절대 아니다"라며 "장르적으로 특이한 부분이 있고 그래서 조금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한발 더 노력했다고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는 오는 27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장영란, 명품백 구매 거절당했던 H사서 '플렉스'…"이것 저것 사야 살 수 있다고"

    장영란, 명품백 구매 거절당했던 H사서 '플렉스'…"이것 저것 사야 살 수 있다고"

    방송인 장영란이 명품 브랜드 H사의 지갑을 구매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말을 못 해서 고민인 3살 애기 한방에 입 트게 한 장영란의 충격비법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장영란은 육아 관련 콘텐츠를 촬영하기 위해 부산으로 이동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전국에서 제일 잘생긴 아기, 거의 조각이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촬영에 임했다.이날 장영란은 다량의 짐을 지참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번에 바자회에서 산 가방이다. 그거 아주 뽕뽑고 다니고 있다"라며 가방 내부에 들어있던 물건들을 소개했다. 특히 장영란은 명품 브랜드 H사의 지갑을 꺼내 보이며 "하나 샀다. 예쁘지? 연말에 (셀프) 선물로 덜덜 떨면서 샀다. 밑에서 꺼내주시더라"라고 밝혔다.제작진이 진열되지 않았던 제품인지 묻자 장영란은 "욕하지 마라, 갈 때마다 미안하다"라고 답했다. 앞서 장영란은 동일한 브랜드에서 가방 구매를 거절당했던 일화를 공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장영란은 "너무너무 사고 싶어서 갔더니 못 준다고 하더라. '에르메스에서 사신 거 없지 않냐. 죄송한데 옷이랑 이런 것도 좀 사시고 포인트가 올라야 살 수 있다'라고 했다"라고 회상했다.이어 그는 "내 돈 주고 '백 좀 달라'했는데 '백이 없어요'라는 거다. 전시돼 있는 건 디피 상품이라고 했다"라며 "그때 남편이 멋졌다. 내가 당황하니까 여기 온다고 들떠했던 게 기억이 났다 보더라. 남편이 '옷 사'라고 하더라. 그래서 샀다"라고 덧붙였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

  • '대세' 박지훈과 한 식구라는 20대 유명 배우, 노정의와 ♥핑크빛 그리며 열띤 활약 ('우주를')

    '대세' 박지훈과 한 식구라는 20대 유명 배우, 노정의와 ♥핑크빛 그리며 열띤 활약 ('우주를')

    YY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배인혁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강렬한 엔딩을 장식했다. 해당 소속사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다시 한번 대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박지훈이 함께하고 있다.1998년생 배인혁은 지난 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5화에서 선태형 역을 깊이 있게 연기했다.이날 방송에서 선태형(배인혁 분)은 우현진(노정의 분)의 집을 갑자기 찾아온 완벽한 스펙의 첫사랑 박윤성(박서함 분)과 마주하며 위기를 맞았다. 당황해 거실에서 볼품없이 넘어진 선태형은 자신과 선우주(박유호 분)을 숨기려 했던 우현진의 태도에 크게 실망했다.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떠난 캠핑에서도 선태형의 시련은 계속됐다. 선태형은 우연히 우현진이 김지현(한지효 분)에게 "가족도 아닌 남", "어차피 곧 나갈 사람"이라고 한 말을 듣고 오해에 빠졌다. 이에 따라 우현진이 건넨 고기 접시를 밀쳐내며 차갑게 돌아섰지만, 캠핑장에서 우현진이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나자 빗속에 그를 찾아 나서며 어렵게 오해를 풀었다.사실 선태형은 과거 보육원에 맡겨졌던 시절, 비 오는 날 아무도 자신을 데리러 오지 않았던 아픈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도 빗속을 뚫고 필사적으로 우현진을 찾아 헤맨 끝에 비탈길 아래 떨어진 우현진을 찾아냈다. 특히 선태형은 "내가 데리러 가겠다. 내가 우산이 되어주겠다"는 우현진의 위로 속에 오랜 결핍을 치유 받기 시작했다.캠핑장에서 찍었던 사진과 빗속 소동 이후 감기 몸살 앓아누운 뒤 선태형은 자신의 진심을 완전히 자각했다. 이에 선태형은 밤새 곁을 지키며 간호하던 우현진에게 "나

  • 무속인 노슬비, 방송서 결국 눈물 터졌다…"어릴적 폭력과 임신에 종양까지"

    무속인 노슬비, 방송서 결국 눈물 터졌다…"어릴적 폭력과 임신에 종양까지"

    무속인 노슬비가 예능 프로그램 출연 중 본인의 건강 상태와 가족사에 관한 내용을 언급했다.지난 18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에서는 무속인 노슬비와 무속인 지선도령의 일대일 대결이 진행됐다. 지선도령은 점사를 진행하던 중 노슬비의 신체 부위 중 "왼쪽 가슴"을 지목했다. 노슬비는 이후 인터뷰를 통해 "실제로 왼쪽 가슴에 종양이 생겼던 적이 있었다. 따로 적지도 않은 내용이라 놀랐다"라고 설명하며 상대방이 사전에 공개되지 않은 정보를 맞혔음을 확인했다.해당 방송에서는 노슬비의 과거 가정 환경에 대한 발언도 포함됐다. 19세에 가스라이팅으로 인한 임신과 폭력을 경험했던 노슬비는 "어머니는 유하셨지만 아버지는 저에게 집착이 심하셨다"라고 회고했다. 또한 그는 녹화가 진행된 날이 부친의 기일임을 공개하며 눈물을 터뜨렸다.출연진 사이의 의견 충돌도 포착됐다. 노슬비가 지선도령에게 "어린 나이에 신 받느라 안 힘들었냐"라며 상대의 긴장 상태를 언급하자, 지선도령은 "본인부터 돌아보고 남을 채찍질하라. 무시하지 마라"라며 불쾌한 기색을 나타냈다. 지선도령은 별도 인터뷰를 통해 "노슬비 님의 말이 너무 억했다"라고 평가하며 대립각을 세웠다.과거 전남편으로부터 "딸을 사망신고 하라"라는 요구를 받는 등의 고충을 겪으며 무속인이 된 노슬비는 해당 서바이벌에서 본인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시청자들은 온라인상에서 그의 과거 사례를 공유하며 지지의 뜻을 표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차승원, 결국 포기 선언했다…"안 될 것 같아" 최후의 도전에도 연이은 실패 ('차가네')

    차승원, 결국 포기 선언했다…"안 될 것 같아" 최후의 도전에도 연이은 실패 ('차가네')

    '차가네' 차승원이 "안 될 것 같다"라며 소스 개발 중단을 선언한다.19일 방송되는 tvN 예능 '차가네' 7회에서는 차가네 조직의 도쿄 출장 마지막 여정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신사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또 다른 출장이 시작되며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도쿄에서는 더욱 깊이 있는 매운맛 연구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차가네 조직의 조력자로 도쿄 현지에서 오마카세 맛집을 운영 중인 추성훈의 동생 추정화가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일본의 매운맛 킥을 고민하던 추성훈이 동생 부부에게 직접 SOS를 친 것. 이어지는 일본의 온갖 매운맛 속에서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차승원, 추성훈, 토미, 대니구는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을 맞아 최후의 연구에 올인한다. 그러나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매운맛 연구에 현장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급기야 차승원은 "답이 없다", "소스는 안 될 것 같다"라며 포기를 선언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이와 함께 가슴 속에 품어왔던 차승원의 은밀한 계획도 윤곽을 보인다. 기존 소스 대신 한국의 대표 매운맛, 김치로 노선을 틀며 신사업에 도전장을 내민 것. 차승원의 새로운 비전을 위해 막내즈 딘딘과 대니구가 지원사격에 나설 예정으로, 차승원은 협력 업체에서 김치 연구를 시작하며 계획을 구체화한다. 특히 보조로 나선 동생들은 "걸리면 끝장이다"라면서도 보스의 김치 양념에 몰래 손을 대기 시작, 과연 완전 범죄를 꿈꾸는 이들의 작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태국과 일본 출장을 잇는 새로운 출장지도 공개된다. 보스 차승원은 출장 출발 전부터 "

  • [공식]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여우주연상 받더니…심은경, 23년 만에 첫 국내 연극 도전

    [공식]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여우주연상 받더니…심은경, 23년 만에 첫 국내 연극 도전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영향력을 입증한 배우 심은경이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 연극 무대에 오른다.심은경의 소속사 팡파레는 19일 "배우 심은경이 국립극단의 신작 연극 '반야 아재'의 '서은희(쏘냐)'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한국에서의 첫 연극 무대 도전에 나선다"고 공식 밝혔다.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모두 거머쥐며 독보적인 연기력을 입증한 심은경이 차기 행보로 연극을 선택했다는 소식은 공연계와 영화계의 이목을 동시에 집중시키고 있다.국립극단(단장 겸 예술감독 박정희)이 선보이는 '반야 아재'(작 안톤 체호프, 번역 장한, 번안·연출 조광화)는 러시아 문학의 거장 안톤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를 한국적 정서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삶의 부조리와 인간의 운명을 애잔하면서도 경쾌한 희극성으로 풀어낸 19세기 원작을 바탕으로, 현재 우리의 삶을 관통하는 현실적인 모습과 고전의 영속성을 한 무대 위에 펼쳐낼 예정이다.심은경은 이번 작품에서 '박이보(바냐)/ 조성하 분'의 조카 '서은희(쏘냐)' 역을 맡아 주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서은희는 순박하고 성실하게 삶을 일궈가지만, 가슴 아픈 짝사랑과 외모 콤플렉스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심은경은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며 삶을 지탱해 나가는 '서은희'를 통해, 고전의 깊이에 자신만의 섬세한 감각을 더해낼 전망이다.2003년 데뷔 후 첫 한국 연극 데뷔를 앞둔 심은경은 소속사를 통해 "매 작품을 대할 때 연기라는 것이 여전히 어렵고 새로운 숙제처럼 느껴진다. 무대라는 공간에서 관

  • '나솔' 30기 영자, 4만원 가방 들고 데이트…MC들 "명품백 아웃 영철 소환"

    '나솔' 30기 영자, 4만원 가방 들고 데이트…MC들 "명품백 아웃 영철 소환"

    '나는 솔로' 30기 영자가 검소함과 털털한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18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에겐남 테토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30기 영자와 영식의 '1 대 1'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영자는 데이트를 하면서도 '테토녀' 면모를 보였다. 영식이 차 문을 열어주려고 하자 "아니에요"며 만류했다. 이를 지켜본 MC 송해나는 "낯간지러운 거 다 싫어하는 거다"고 공감했다.영식이 운전하는 동안에도 영자는 "앞에 보고 운전해라", "속도 줄여서 운전해라"며 리드하는 모습을 보였고, 데프콘은 "운전면허 시험보는 것 같다"고 말해 폭소케했다.데이트 장소에 도착한 영자는 자신의 인생 가치관도 드러냈다. 영자는 "솔직히 말하면 세상사에 큰 관심이 없다. 광활한 우주 속에 우리는 한낱 티끌 같은 존재 아니냐"며 남다른 철학을 밝혔다.이에 영식은 "유행이나 트렌드에 강박을 느끼는 시대인데, 정말 건강한 마인드인 것 같다"며 호감을 표시했다.영자는 자신만의 '가방 철학'도 전했다. 그는 "저 가방도 민망한데 에코백 이런 거 들고 다닌다"며 "가방은 보여주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물건을 담는 용도일 뿐"이라며 "튼튼하기만 하면 된다", "쇼핑백이나 비닐봉지도 들고 다닌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실제로 이날 영자가 메고 나온 가방은 제작진 자막을 통해 '4만 원 이하' 제품임이 확인됐다.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동시에 "영철 씨가 보면 환장하겠다", "반하죠"고 영철을 소환해 웃음을 안겼다. '나는 솔로'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