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62)가 이혼 후 딸 이진이가 죽을 만큼 힘들었다고 고백했다고 밝혔다.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오는 28일 방송에서 황신혜는 평소 싱글맘으로서 고민이 많던 동생들을 위해, 심리 상담가 박상미를 초청한다. 싱글맘들은 평소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고민을 상담가에게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정가은은 아빠가 없다는 사실을 낯선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는 딸의 행동에 당황했던 경험을 전하고, 장윤정은 딸의 비혼 결심이 부모의 이혼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내비친다. 이어 황신혜는 이혼 소식을 인터넷으로 뒤늦게 접한 딸 이진이가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다”고 고백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힌다. 이에 박상미는 싱글맘들의 공감을 사는 맞춤식 해결책을 제시하며 위로를 전한다. 싱글맘들의 고민은 어머니와의 관계로까지 확장된다.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가시 돋친 말이 나가는 등 현실 모녀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어 “딸에게 잘하는 만큼 어머니한테는 왜 못 하는 걸까?”라며 후회 섞인 고백을 한다. 이를 듣던 박상미는 모녀의 역할을 바꿔 “어머니를 머리 하얀 내 딸이라고 생각해 보라”는 조언을 건넨다. 박상미의 상담 이후, 싱글맘들의 마음가짐에 어떤 변화가 생겼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 발표회를 하루 앞둔 밤, 세 사람은 긴급 작전 회의에 나선다. 시청률 공약을 논의하던 가운데, ‘비키니’부터 ‘소개팅’까지 예사롭지 않은 단어들이 나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고한다. 제작 발표회 당일,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
'유학'을 핑계로 거액을 챙겨 사라진 딸과 그 뒤에 감춰진 충격적인 진실이 '탐정들의 영업비밀'을 통해 밝혀진다.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3개월 전 일본으로 유학을 간 스무 살 딸이 사라졌다"는 아버지의 애타는 사연이 전해진다. 의뢰인은 "다니던 학교를 휴학한 후 일본으로 유학을 가겠다"는 딸의 말을 믿고, 수천만 원에 달하는 학비와 생활비를 모두 딸의 계좌로 송금했다.그러나 일본에 도착한 뒤 잠깐의 연락을 끝으로 어느 순간 딸과의 연락이 끊겼고, 전화번호도 없어졌다. 알아보니 딸은 일본 학교에 지원한 적이 없었고, 심지어 일본에 출입국 기록조차 없었다. 딸의 통장을 찾아 정리를 해본 결과, 수천만 원의 돈은 이미 전부 인출된 상태였다.본격적인 추적에 나선 탐정단은 의뢰인의 딸이 다니던 대학교부터 탐문을 시작한다. 하지만 같은 과 학생들은 물론, 교수들마저 의뢰인의 딸에 대해 "잘 모른다"며 고개를 저어 난항에 빠진다. 그러던 중, 이미 다른 탐정이 의뢰인의 딸을 찾고 있다는 뜻밖의 사실이 드러나며 의혹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이어 SNS를 조사하던 중, 딸의 친구가 하루 전 올린 게시물 속에서 사라진 의뢰인 딸의 흔적이 발견된다. 이후 밝혀진 의뢰인 딸을 둘러싼 끔찍한 진실은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데프콘은 "욕이 나오는데 방송이라 할 수가 없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김풍은 "진짜 간악하다"며 격분한다. 과연 의뢰인의 딸은 왜 가족에게 거짓말을 하고 거액의 돈과 함께 사라진 것인지, 그 전말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쌍둥이 출산 후 10년 만에 화려하게 복귀
윤정수♥원진서의 결혼식에 등장해 큰 화제가 된 류시원의 아내가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힌다. 26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결혼 6년 만에 대중에게 공개된 류시원의 '19세 연하' 아내가 "처음에는 많이 걱정했다"며 조심스럽게 윤정수의 결혼식에 참석한 뒤 대중에게 얼굴이 알려지게 된 솔직한 심정을 전한다. 아내의 망설임에 류시원은 "내가 (자리에서) 없어져 줄까?"라며 세심한 배려를 선보였다.류시원의 아내는 "이전에도 남편이 방송에 나가면 사람들의 반응에 저도 모르게 신경을 쓰게 됐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어 "와이프의 입장으로 옆에서 봤을 때, 이런 사람이 아닌데...너무 좋은 사람이고, 사람들이 왜 이렇게 남편을 안 좋게 이야기할까"라며 속에 담은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류시원 부부가 속에 담은 깊은 진심과 방송 출연 계기가 된 윤정수♥원진서 부부와의 더블데이트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류시원은 2010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나 약 1년 3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20년 19세 연하의 대치동 수학강사와 재혼했다.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1월 26일(월)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박신혜 주연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4회는 시청률 7.4%(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1회 3.5%, 2회 5.7%로 오르다가 3회 5.2%로 주춤했지만, 4회 7.4%로 급상승하며 우상향을 그리고 있다.4회에서 홍금보(박신혜 분)는 징계위원회에 회부되는 등 위기를 맞았다. 임원진은 한민증권이 떠안은 30억 원의 손해를 회복하기 위해 투자사 ;원밀리언 인베스트먼트'에게서 주문 취소 동의서를 받아올 것을 지시했다. 단순 해프닝인 줄 알았던 이 사건의 배후에는 트레이딩부 소경동(서현철 분) 부장이 있었으며, 비자금을 조성하기 위한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의 뜻에 따라 행한 일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벼랑 끝에 몰린 홍금보를 위해 301호 룸메이트들은 머리를 맞댔다. 증권가의 정보가 오가는 PC통신 '여의도 해적단'에서 익명으로 활동하며 거짓 여론을 조성했다. 원밀리언 인베스트먼트 대표를 자극해 직접 움직이도록 함정을 판 것. 홍금보는 비밀리에 출국하려던 대표를 공항에서 추격했고, 예기치 못한 알벗 오(조한결 분)의 등장과 함께 주문 취소 동의서를 확보하며 해고 위기를 탈출했다.한편, 기숙사 방 안에 침투한 정체불명의 침입자가 엔딩을 장식해 궁금증을 자극했다.'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박신혜는 홍장미, 일명 미쓰홍으로 위장한 증권감독관 역을 맡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174cm 108kg 라고 알려진 방송인 신기루가 러닝 중도 포기 위기에 놓인다. 26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윤화, 신기루, 풍자가 러닝 크루를 결성해 혹한기 한강 러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40kg 감량에 성공한 홍윤화가 절친 신기루, 풍자와 함께 고도비만 타파 러닝 크루를 결성, 6km 완주를 목표로 한강 러닝에 도전했다. 체감 온도 영하 15도의 혹한 속에서 시작된 러닝은 초반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특히 하루에 ‘10보’만 걷던 신기루는 생애 첫 6km 러닝에 도전했지만, 출발과 동시에 무거운 발걸음과 가쁜 숨을 몰아쉬며 시작부터 위태로운 조짐을 보인 상황.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완주 가능성을 쉽게 예측할 수 없었다. 평소 헬스로 단련된 풍자는 선두로 치고 나가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고, “내가 여기 있으니까 션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띄웠다. 그러나 신기루는 “앞이 보이지 않는다”며 중도 포기 위기에 놓였다. 이때 ‘러닝 코치’를 자처한 김민기가 특단의 조치를 꺼내 들며 반전이 펼쳐졌다. 김민기가 준비한 비장의 카드에 신기루는 다시 달리기 시작했고, 속도마저 빨라졌던 것. 과연 신기루를 뛰게 한 김민기의 초강수는 무엇일지, 웃음과 한숨이 교차한 홍윤화, 신기루, 풍자의 한강 러닝 6km 완주 도전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26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이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서 공개를 확정했다. 넷플릭스는 최근 '흑백요리사2'로 큰 인기를 끌었다. 오는 2월 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되는 MBN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명장부터 세계적인 파티시에, 신박한 레시피의 재야 제빵사까지, 전 세계 72명 제빵, 제과사들이 계급장을 떼고 펼치는 초대형 글로벌 제과제빵 대전이다. 먼저 ‘천하제빵’은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 공개를 확정 짓는데 이어 국내 주요 OTT 티빙, 웨이브, 쿠팡플레이 공개를 확정했다. ‘천하제빵’만의 초강력 콘텐츠의 저력을 확인받은 결과이자 가치를 인정받은 것.‘천하제빵’은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전문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와 대만 현지 1위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비디오(friDay Video)를 통해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인도, 동남아시아 등 180여 개국에 공개된다. ‘천하제빵’이 진출한 플랫폼들은 미주권, 유럽권, 아시아권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지닌 초대형 글로벌 OTT 플랫폼으로, ‘천하제빵’이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의 매력을 전 세계에 전파하며 언어와 문화의 한계를 뛰어넘는 글로벌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천하제빵’은 방송이 시작되기 전부터 SNS에서 반응이 폭주하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천하제빵’ 제작 소식이 공개됨과 동시에 유튜브, SNS에 업로드된 관련 릴스들의 총 조회 수만 1764만
지난해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솔로지옥4'에 출연했던 김민설이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다.김민설은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진홍주 역을 맡아 야망미와 허당미를 오가는 캐릭터의 반전 매력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지난 28, 29회 방송에서는 홍주가 한강에서 러닝 중인 진한화학 막내 아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마회장(이효정 분)이 탐낼만한 사윗감과 혼인해 그의 총애를 한 몸에 받고, 나아가 드림그룹을 손에 넣기 위한 것.진한화학 막내아들과 자연스럽게 마주친 것처럼 꾸미고자, 다리로는 자전거 페달을 밟고, 눈으로는 진한화학 막내 아들, 소위 '먹잇감'을 탐색하기 바빴던 홍주는 우연히 강백호(윤선우 분)를 보고 첫눈에 반해 눈을 떼지 못하다가 넘어지고 말았다.아침 햇살 아래 빛나는 백호의 외모에 한 번, 상처에 붙이라며 밴드를 건넨 후 택시를 불러주는 매너에 또 한 번 마음을 빼앗긴 홍주는 어머니인 염산월(김선혜 분)에게 "나 진한화학 막내 아들 안 만날 거야. 내 이상형을 만났거든. 난 그 사람한테 목숨 다 걸었어"라고 선전포고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성공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야망의 화신' 홍주. 그런 그가 "꼭 재벌집 남자 만나야 해?"라는 말로 짝사랑 상대인 백호에게 직진할 것임을 예고한다거나, 주변을 살피지 못하고 크게 넘어지는 등의 모습은 지금까지 본 이성적인 홍주와는 사뭇 달라 시선을 끈다.김민설은 특유의 다채로운 눈빛과 표정, 밝은 에너지와 해맑은 미소로 드림그룹을 차지하겠다며 칼을 가는 야망가 홍
이주빈이 안보현의 또 다른 매력에 빠진다.2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7회에서는 선한결(조준영 분)의 하나뿐인 삼촌이자, 마을의 경계 대상 1호인 선재규(안보현 분)의 숨겨진 직업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선재규와 윤봄(이주빈 분)은 서로를 향한 그린라이트를 키우며 설렘을 더했다. 윤봄은 보면 볼수록 매력 넘치는 선재규를 향한 호감을 인정하면서도, 그가 학부모라는 이유로 스스로 선을 그어야 하는 현실 앞에서 갈등을 이어갔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두 사람의 감정은 깊어졌고 6회 엔딩에서 그려진 입맞춤은 설렘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평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모습을 풍기는 선재규의 스틸이 공개됐다. 몸에 착 달라붙는 기능성 티셔츠에 문신 토시를 착용하던 선재규는 온데간데없고,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멋짐을 폭발시키고 있다. 근력에 이어 권력, 재력까지 갖춘 ‘만능 삼촌’일지 모를 그의 여유로운 표정은 윤봄은 물론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흔든다.윤봄은 선한결, 최세진(이재인 분)을 비롯한 ‘그린나래’ 환경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선재규가 있는 회사를 방문한다. 윤봄은 회사에서 마주한 선재규의 새로운 모습에 미소를 숨기지 못하다가도 이내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신수고 학생들 역시 예상치 못한 선재규의 모습에 당황한 기색을 보이고 있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그의 직업에 궁금증이 모인다. 우발적인 키스 이후, 두 사람이 과연 비밀연애를 시작한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서로에게 끌리면서도 쉽게 다가서지 못했던 선재규와 윤봄의 관계는 어떤 변화를 맞이했을지 주
배우 이나영이 공식 석상에서 남편 원빈의 근황을 전했다. 26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박건호 감독이 참석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표 변호사로 뭉쳤다.이나영은 L&J의 대외적 메신저이자 핫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았다. 이나영은 "3명 중 대외적인 메신저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라며 "겉으로 보기엔 화려한 셀럽 변호사지만 안으로는 깊은 상처를 가지고 있다, 그 상처를 직면하고 버티며 해야 할 일을 과감하게 해내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남편 원빈의 응원은 없었냐는 질문에 이나영은 "있었다"라며 웃어 보였다. 그는 "(남편과) 같이 시나리오를 재밌게 읽었다. 아무래도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다 보니 어려움을 이해해 주더라. 그래서 '힘내라, 어렵겠다'라고 응원을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다음 달 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1981년생 허경환이 치고 나오는 김광규의 활약에 불안해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최홍만의 소원을 들어주는 '같이 놀 지니' 편으로 꾸며졌다. 유재석, 하하, 주우재, 김광규, 허경환은 소원을 빌면 원하는 대로 같이 놀아주는 지니가 되어 최홍만의 하루를 책임졌다.이날 방송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5.7%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 2054 시청률은 3.2%로, 역시 토요일 예능 1위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유재석이 오름 정상에 도착하는 장면으로, 최홍만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는 순간 분당 최고 시청률이 7.2%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제주도에 먼저 도착한 유재석과 김광규는 비행기 지연으로 낙오된 하하, 허경환, 주우재 없이 단둘이 오프닝을 시작했다. 유재석 옆자리를 독점하게 된 김광규는 "나 이렇게 고정되는 거야?"라며 들뜬 데 이어, "경환이한테 미안해서 어떡하지? 미안해서 원 투"라고 아기 솜방망이를 휘둘렀다. 김광규는 기세 좋게 유재석과 함께 제주 시장을 누볐고, 두 사람은 최홍만의 첫 번째 소원인 최신 유행 디저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오픈런 웨이팅으로 획득했다.후발대로 도착한 허경환은 고정을 노리는 김광규와 두쫀쿠에 밀린 분량을 걱정하며 비상사태를 맞았다. 게다가 최홍만까지 견제해야 하는 상황에 "적들이 천지다"라며,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웃음을 장전했다. 이러한 허경환의 마음을 읽은 유재석은 "경환이! 광규 형 때문에 불안하네~"라며 김광규의 활약 소식을 전했다. 허경환은 초조함에 견
2024년 10월 배우 김우석과 공개 연애 중이라고 밝힌 배우 강나언이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특별 출연했다.강나언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8회에 영의정 한승록의 여식 지연 역으로 출연했다. 함영걸 감독과의 인연으로 성사된 이번 출연에서 강나언은 기품 있는 한복 자태와 단아한 미소로 조선 최고 권력가 여식의 면모를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극 중 이열(문상민 분)과 홍은조(남지현 분)의 로맨스 서사에 의미 있는 변곡점을 만들어내며 청순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날 방송에서 지연은 역병이 도는 혼란한 시국에도 혜민서에 직접 약재를 전하러 나서는 사려 깊은 규수로 등장했다. 과거 궐에서 인연이 있던 대군 이열과 재회한 그는 차분하고 절제된 대화를 나누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두 사람이 기품 있게 대화를 나누는 분위기는 홍은조(남지현 분)에게 묘한 질투심을 유발하는 기폭제가 됐다. 이는 홍은조로 하여금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했다. 그간 tvN '일타 스캔들', 티빙 '피라미드 게임' 등 현대물에서 활약해 온 강나언은 이번 특별출연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로맨스 사극에 녹아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특히 앞서 SBS '모범택시3'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행보를 더 기대케 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황우슬혜가 '우주에서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이 돼라'는 뜻을 가진 자신의 예명을 지어준 작명소가 망했다고 전했다. 또한 본명은 '황진희'라고 밝혔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는 '황우슬혜 vs 한우줄래? 코믹 1타 여배우와 기싸움하다 웃참하는 토크쇼 | 딱대 EP56 황우슬혜 (마지막 화)'라는 영상이 게시됐다.샘문(문상훈)은 "황우슬혜라는 이름이 독특해서 해외 팬들은 한번에 읽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황우슬혜는 "팬들이 약간 힘드실까 많이 자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샘문이 "그럼 해외영화제에서 수상도 자제하시냐"고 묻자 황우슬혜는 "그렇다. 그것도 많이 자제하고 있다"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제가 욕은 자제 안 한다"고 말했다.샘문은 "쉬운 이름으로 예명을 지어보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다. 하지만 황우슬혜는 사실 본명은 따로 있고 황우슬혜 자체가 예명이라고. 본명은 "황진희"라고 밝혔다. 황우슬혜는 "'황'은 원래 성이고 '우슬혜'는 우주에서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이 돼라는 뜻이다"라며 "작명소에서 지었다"고 설명했다. 샘문이 "그런데 그렇게 되진 않았다. 완전 반대로 된 거 아니냐. 작명소 어디냐. 작명소 망하지 않았느냐"라고 놀렸다. 황우슬혜는 "맞다. 없어졌다"라고 인정했다. 얼마 냈냐는 물음에 황우슬혜는 "엄마가 내서 잘 모르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입금 전, 입금 후 비주얼이 확실하게 구분된다고 알려진 고경표가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매력을 발산하는 중이다.고경표는 tvN 토·일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의 신임 사장 신정우 역을 맡아 극의 전개를 탄탄하게 이끌고 있다.지난 방송에서 정우는 위장 취업한 홍금보(박신혜 분)의 실체를 파헤치며 극의 텐션을 조율했다. 금보를 향한 날 선 시선을 거두지 않으면서도, 과거의 흔적이 담긴 모래시계를 바라보며 그리움과 혼란에 잠기는 정우의 모습은 그의 아픈 서사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몰입도를 높였다.사내에서 발생한 '30억 주문 실수' 사고 수습 과정에서는 냉철한 사장의 카리스마를 내비친다. 해고 위기에 처한 금보를 눈앞에 두고도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 단호한 면모를 보였고, 이는 앞선 서사와 극명한 온도 차를 보여줬다.정우는 베일에 싸인 금보와의 연결고리를 찾으려 부모님이 운영하는 치킨집까지 직접 찾아가는 행동력을 보였다. 과거의 연인과 똑 닮은 장미(박신혜 분)를 향한 의심을 한 채 주변을 샅샅이 살피는 정우의 예리한 감각은 고경표 특유의 묵직한 아우라와 만나 남다른 임팩트를 남겼다.정체를 숨기려는 박신혜와 이를 간파하려는 고경표의 아슬아슬한 대립이 본격화된 가운데, 인물의 복잡다단한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내는 고경표의 디테일한 연기력이 향후 전개될 관계 변화에서 어떤 빛을 발할지 기대가 커진다.'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한지혜가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첫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8회에서 한지혜는 범상치 않은 아우라를 풍기는 비구니로 첫 등장,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출연 소식이 사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만큼 한지혜의 예고 없는 등장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이날 방송에서 한지혜는 산사에서 기도를 올리던 홍은조(남지현 분)와 춘섬(서영희 분) 앞에 나타났다. 단아한 승복 차림에 하얀 고깔을 쓴 채 등장한 그는 홍은조의 가족을 위해 기도를 올리겠다며 다정한 미소를 보였지만, 이내 서늘한 눈빛으로 변하며 분위기를 압도했다.특히 한지혜는 홍은조에게 조선의 왕 이규(하석진 분)와 홍은조의 아버지 홍민직(김석훈 분) 사이의 비극적인 ‘경오년’ 역사를 전하며 극의 흐름을 뒤바꿨다. “아버지의 역사를 자식은 알아야 하니까요”라며 묵직한 돌직구를 던진 그는 과거 홍민직의 목에 칼을 겨눴던 이규의 악행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홍은조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무엇보다 한지혜의 정체가 단순한 비구니가 아닌, 밀실 가림막 너머에서 길동을 추적하던 미스터리한 인물임이 암시되며 긴장감은 극에 달했다. 길동에 관한 소문을 가져오라고 명하는 그의 모습은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과 홍은조가 마주할 새로운 파장을 예고했다.한편, 한지혜의 합류로 더욱 풍성한 재미를 예고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전술을 분석했다.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10회에서는 통산 성적 3승 2패를 기록 중인 블랙퀸즈가 부산&영남권의 강호 올인과 맞붙어 쫄깃한 6차전을 벌이는 현장이 공개된다.경기 시작 전 라커룸에서 김온아는 지난 5차전에서 선발 투수 활약과 ‘연타석 홈런’을 기록해 받은 ‘MVP 배지’를 부착해 모두의 부러움을 받는다. 특히 5차전에서 4타수 4안타(1홈런)를 기록하고도 아쉽게 MVP 자리를 놓친 송아는 김온아를 향해 “언니 언제 (경기에) 안 나오시냐?”면서 “다음 주에 안 나오잖아~”라고 ‘서동요 전법’을 가동해 MVP를 향한 욕망을 드러낸다.여기에 ‘올라운더 막내’ 아야카도 김온아로부터 “오늘 하고 싶은 포지션이 있냐?”라는 질문을 받자, “(김온아 자리인) 2루!”라고 답해 라커룸을 초토화시킨다. 선수들은 “우리 막내 너무 재밌다”, “아야카 야망 있어~”라며 박장대소하고, 너덜너덜해진 김온아는 “나 안 해! 아야카가 이럴 줄 몰랐다. 배신이야!”라고 받아쳐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송아와 아야카의 ‘김온아 몰이’로 라커룸이 웃음바다가 된 가운데, 박세리 단장과 추신수 감독, 이대형-윤석민 코치가 입장한다. 선발 라인업을 발표하기 전, 추신수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송아가 앞 주자를 추월해 달리는 장면이 일주일 내내 생각났다. 그때 왜 그랬어?”라고 송아에게 묻는다.당시 ‘사이클링 히트’에 꽂혀 3루까지 냅다 달렸던 송아는 “블랙아웃 상태였다”라고 고백한다. 이에 추신수는 “3루타가 정말 어렵다. 나도 선수 생활 33년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