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가 AI로 2026년 사주를 보며 계획을 밝혔다.방송인 주우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서는 '새로운 작업실에서 주우재 찐맛집 털기 개노맛먹방, 작업실 이사, 여행 콘텐츠 계획, 롤 방송, AI 신년 사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주우재는 2026년을 맞아 새롭게 바꾼 작업실과 옷장을 소개하며 옷을 직접 입으며 착장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햄버거 먹방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이때 주우재는 AI로 2026년 사주를 보겠다고 했다. 주우재 사주 결과 머리회전이 빠르고 예민하며 센스가 있다고 나왔다. 또 타고난 말솜씨와 표현력, 재치가 있다고 나왔다. 아울러 돈을 좇기보다 활동 하면 돈이 따라온다는 결과가 나왔다.주우재는 결과에 깜짝 놀라며 AI에게 "너 '주우재' 검색하고 정보 보고 다 이야기 한 거지"라며 의심했다. 이어 주우재는 AI에게 "쓸데 없는 소리 말고 우리 채널 사주나 봐 달라"고 요청했다. 결과는 동료와 경쟁자가 떼로 들어온다며 초대형 게스트나 단체 합방이 조회수 터트리니 판을 키워야 이득이라고 했다.주우재는 또 놀라며 "원래 우리 게스트로 콘텐츠를 하기로 했었잖냐"며 "그럼 여행 콘텐츠는 몇 월쯤 가면 좋겠냐"고 물었다. 결과는 2월과 8월이었다. 2월은 주우재 사주의 호랑이 기운이 들어오는 날이고 8월은 원숭이가 들어와 대박 아니면 쪽박의 역마살이니 고생하는 여행을 찍으면 조회수가 폭발한다고 했다.또 AI는 "한마디로 봄에는 입을 털로 여름엔 영혼을 털어라"고 했다. 특히 8월 여행에서 옆에 근육질을 두라며 김종국과 덱스를 언급했다. 결과를 본 주우재는 "김종국 형한테
대한민국 예능계의 살아있는 전설 박명수가 중국 상하이에서 먹방과 MZ 문화를 완벽하게 섭렵하며 33년 차 방송인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개그맨 박명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상하이 음식이 맛있어서 실수로 너무 많이 먹었어요-상하이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상하이 여행기에서 박명수는 현지 맛집 ‘10끼’ 격파라는 가혹한 미션에 도전했다. 박명수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자신을 알아보는 팬이 한 명도 없는 싸늘한 현실에 씁쓸해하면서도 "올해는 로컬 스타를 벗어나 국제적인 스타가 될 것 같다"라는 능청스러운 포부를 밝히며 특유의 입담으로 포문을 열었다.본격적인 먹방에 앞서 제작진이 "살이 너무 빠져 구독자들이 걱정한다"라고 언급하자 박명수는 "체중은 70kg으로 늘 똑같다"라고 일축했다. 이어 박명수는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것이 아니다"며 "연예인 걱정하지 마시라"라는 뼈 있는 소신 발언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식당 내 한국인 관광객들을 의식하며 "다른 유튜버 욕하다 걸린 적이 있다"며 "말조심해야 한다"라고 자폭 섞인 농담을 던지는 등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주도했다.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상하이 MZ세대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왕홍 메이크업' 체험이었다. 박명수는 처음엔 "이 나이에 여장은 생업이라 하는 것"이라며 자포자기한 심경을 드러냈으나 하얗게 분칠한 피부와 짙은 아이라인, 화려한 가채와 중국 전통 의상이 더해지자 돌연 태도를 바꿨다. 거울 속 자신의 모습에 매료된 박명수는 "지금껏 했던 여
상처를 딛고 진실을 마주한 이주빈이 교사로서의 소명을 다하는 동시에, 안보현과 조준영 역시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며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다.10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극본 김아정)12회에서는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 당당히 홀로서기에 나선 윤봄(이주빈 분)과 가족의 품을 떠나 성장을 선택한 선한결(조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윤봄은 자신을 둘러싼 악의적인 소문과 정면으로 맞서기로 결심했고, 곁을 지키던 선재규(안보현 분)는 윤봄의 선택을 존중하며 묵묵히 기다려주는 든든한 조력자의 면모를 보였다.학교로 향한 윤봄은 게시판을 통해 퍼진 추문을 피하지 않고 학생들 앞에 섰다. 윤봄은 윤리를 가르치는 교사로서 해야 할 일을 미뤄온 과거를 반성하며 남은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수업에 임할 것을 약속했다. 이후 기존 학교로 복귀한 윤봄은 여전히 불륜설과 출생에 관한 비아냥에 시달려야 했으나 최이준(차서원 분)이 전달한 판결문을 통해 반전을 맞이했다. 판결문을 확인하고 눈물을 흘린 윤봄은 소문을 퍼뜨리던 동료들에게 자신이 불륜이 아닌 스토킹 피해자였음을 당당히 밝히는 한편 정난희의 딸이라는 사실을 미모의 비결이라며 재치 있게 응수해 통쾌함을 선사했다.이가운데 선한결은 짝사랑하는 최세진(이재인 분)에게 1등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 의도적으로 시험 문제를 틀렸으나 이를 알게 된 최세진은 스스로 일궈낸 성과가 아닌 호의에 분노하며 이별을 선언했다. 선재규는 실의에 빠진 선한결에게 그것은 선물이 아닌 적선이며 상대를 무시한 처사라고 따끔하게 충고해 선한결이 자신의 짧은 생각을 되돌아
2017년 데뷔한 1998년생 배우 려운이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낯선 새 얼굴을 꺼내 들며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려운은 지난 4일 첫 공개된 디즈니+의 새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에서 천재적인 의술을 가졌지만 17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이우겸 역으로 첫 등장해 극 초반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인물들의 신념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이날 공개된 에피소드에서는 살인 용의자로 체포된 이우겸이 변호사 박한준(성동일 분), 검사 차이연(금새록 분)과 치열한 심리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우겸은 불치병을 고칠 수 있는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세상을 살렸다는 확신 속에 죄책감 없는 태도로 일관했다. 자신의 변호를 맡은 박한준과 자신을 단죄하려는 차이연 사이에서 팽팽한 대치 구도를 이어가며 숨 막히는 티키타카 심리전을 구축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거짓말 탐지기 검사 중 미소를 짓거나 정숙해야 할 재판장에서도 여유로운 웃음을 보이는 이우겸의 예측 불가한 태도는 긴장감을 더욱 극대화했다. 매 순간 서늘한 기운을 풍기는 이우겸의 미스터리한 정체와 베일에 싸인 진짜 계획은 이우겸이란 인물에 대한 궁금증을 키워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작품에서는 려운의 색다른 변신이 눈에 띈다.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반짝이는 워터멜론', '나미브', '약한영웅 Class 2' 등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온 려운은 극의 긴장과 리듬을 주도하며 이우겸이라는 인물을 차분하면서도 밀도 있게 구현
대한민국 가요계의 황금기로 손꼽히는 2000년대 솔로 가수로서 정점에 섰던 비와 동방신기로 가요계를 평정했던 김준수가 찬란했던 과거 활동 시기를 회상하며 안방극장에 진한 향수를 불러일으켰다.가수 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서는 '오늘 옛날 얘기 많이 된다 자기 전에 생각날거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뮤지컬 '비틀쥬스'의 주역인 김준수와 정성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비와 함께 과거 음악 방송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증언했다. 특히 비와 김준수는 각각 2002년과 2003년에 데뷔한 1년 차 선후배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사적인 자리가 아닌 방송에서 본격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은 처음이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비는 과거 동방신기의 무대를 처음 목격했을 때의 충격을 고백하며 대화의 문을 열었다. 비는 "당시에는 리허설을 할 때 다른 가수들이 팔짱을 끼고 지켜보는 분위기가 있었다"라며 "동방신기 다섯 명이 춤을 추다 김준수 씨가 애드리브를 던지는데 그 독보적인 음색에 입을 다물지 못할 만큼 놀랐다"라고 당시의 소회를 털어놨다. 이에 김준수 역시 "당시는 무조건 라이브를 고수해야 했던 시절"이라며 "본 공연보다 선배 가수들 앞에서 하는 리허설 때 사복까지 멋있게 차려입고 더 열심히 무대를 꾸몄던 기억이 난다"라고 화답했다.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당시 가요계 패권을 두고 다퉜던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의 치열한 경쟁 구도였다. 비는 "박진영 형과 철저히 계산해 앨범 출시 타이밀을 잡았는데 2주 뒤에 동방신기가 나온다는 소식을 들으면 정말 앞이 캄캄했다"라고
가수 이찬원이 러시아 제국을 뒤흔든 미스터리한 인물 라스푸틴의 행적에 깊이 몰입하며 재치 있는 입담과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1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악마와 성자라는 양면적인 평가를 받는 괴승 라스푸틴을 둘러싼 충격적인 비화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개그맨 김원훈과 러시아 전문가 류한수 교수가 함께해 라스푸틴이 가난한 농부에서 러시아 황실의 비선 실세로 거듭나게 된 배경을 의학적, 역사적 관점에서 심도 있게 다뤘다.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과 함께 이찬원은 라스푸틴의 특징을 상세히 설명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찬원은 193cm에 달하는 압도적인 거구와 장발, 긴 수염을 가졌던 라스푸틴의 외형을 언급하는 한편 술에 취해 황실과의 친분을 과시하던 라스푸틴의 모습을 능청스럽게 재연했다. 이찬원은 "내가 누군지 아냐"며 "라스푸틴이다"고 외치며 알렉산드라 황후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하는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김원훈은 이찬원의 실감 나는 술 취한 연기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라스푸틴이 황후의 맹목적인 신뢰를 얻은 배경에는 황태자 알렉세이의 비밀스러운 질병이 있었다. 장도연이 황태자의 병에 대해 퀴즈를 내자 김원훈은 최근 유행하는 골반 챌린지를 언급하며 분위기를 띄웠고 이에 이찬원은 직접 골반 통신 챌린지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전문의는 알렉세이가 겪은 병이 지혈이 되지 않는 유전질환인 혈우병이었음을 밝히며 현대 의학으로도 고치기 힘들었던 증상을 라스푸틴이 민간요법과 전보 한 통으로 진정시킨 기적 같은 일화를
영화 평론가 이동진(58)이 자신을 대표하는 한 줄 평부터 수집 인생, 그리고 어릴 적부터 이어져 온 달변가의 면모를 풀어놓는다. 오는 1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동진, 안현모, 궤도, 넉살이 출연하는 ‘투머치 TALK GPT’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동진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한 줄 평’을 두고 즉석 테스트에 나선다. 수십 년간 수천 편이 넘는 영화에 별점과 ‘한 줄 평’을 남긴 이동진. 그는 MC들의 제안으로 자신이 남긴 ‘한 줄 평’을 맞혀보는 테스트에 임한다. 의외로 “거의 다 기억한다”라면서 도전에 응해 기대감을 높이는 한편,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고민이 깊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모두를 폭소케 한다.이어 이동진은 안현모, 궤도와의 인연을 언급하며 세 사람이 함께 진행 중인 프로그램 이야기를 꺼낸다. 영화와 콘텐츠를 주제로 각자 큐레이션을 하다 보니 셋이 모이면 말이 끊이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이를 지켜보던 MC들이 “투머치 토커 조합”이라며 웃음을 보탠다.이동진의 ‘달변가’ 면모는 어린 시절 에피소드에서도 확인된다. 그는 초등학생 시절 담임 선생님의 요청으로 같은 반 친구들 앞에서 본인이 읽은 책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시간을 부여받아 시대를 앞서간 인간 오디오북으로 활약했다고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낸다.수집광다운 면모도 빠질 수 없다. 이동진은 평소 애착이 큰 수집품 이야기를 꺼낸다. 책과 음반, DVD, 각종 수집품으로 가득 찬 작업실을 소개하며, ‘파이아키아’ 2호점으로 이사를 하게 된 이유와 함께 많은 양의 짐을 이삿짐센터가 감당하기 어려워해 가족과 지인들의 도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던 치열한 출산의 기록 뒤에 감춰졌던 임라라의 혹독한 산후 회복 과정과 대를 이어 흐르는 애틋한 ‘내리사랑’이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서는 '애미야 분유가 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은 임라라와 손민수 부부가 건강 회복을 위해 운동에 나섰다. 임라라는 출산 직후 겪었던 생생한 고통과 더불어 '엄마'라는 이름으로 마주하게 된 책임감과 죄책감 사이의 복잡한 심경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임라라는 헬스장으로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여전히 온전치 못한 몸 상태를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남편 손민수가 "아직 회복이 덜 됐을 텐데 운동을 해도 괜찮겠느냐"며 조심스럽게 걱정을 건네자 임라라는 "출산 후 두 달 동안 하혈이 멈추지 않아 제대로 걷는 것조차 힘들었다"며 "이제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조금씩 걸어야 한다"고 말해 그간의 고충을 짐작하게 했다. 앞서 임라라는 제왕절개 이후 심각한 산후 출혈로 인해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겪으며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등 생사의 기로에 섰던 긴박한 상황을 전한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특히 임라라는 자녀들을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외출한 상황에 대해 "아이들에게 온전한 시간을 쏟지 못해 미안하고 엄마에게 짐을 지운 것 같아 불효녀가 된 기분"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손민수는 "장모님은 딸의 몸이 굳어있는 것이 안타까워 운동을 권하신 것"이라며 위로를 건넸고 임라라는 "엄마는 내 건강을 위해 아이들을 봐주시고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비밀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에 커넥트될 실마리를 찾는다. 또 다른 성착취 피해자 전소영과의 만남이 예고된 것. 그가 어떤 단서를 제공할지 기대감이 모인다.지난 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3회에서는 미성년 성범죄 피해자 조유정(박세현)이 기자를 죽였다는 거짓 자백을 번복하며 ‘커넥트인’의 존재를 털어놓은 직후, 병실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사건은 압박을 견디지 못한 조유정의 극단적 선택으로 종결되는 듯했으나, “언니를 지켜달라”는 유서를 확인한 윤라영(이나영)은 조유정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아니라 자살을 당해 사망한 것이라 확신했다. 그리고 “저희의 목표는 커넥트”라는 생방송 인터뷰를 통해 ‘커넥트인’을 향한 공개 선전포고를 감행했다.그러나 조유정의 죽음으로 ‘커넥트인’의 실체를 밝힐 직접적인 연결고리가 사라졌다. 이제 로펌 L&J(Listen & Join) 변호사 3인방이 거대 성매매 조직 ‘커넥트인’에 다가갈 수 있는 유일한 채널은 이준혁(이충주) 기자의 취재원이었던 이선화(백지혜)를 통해 알게 된 한민서(전소영)뿐이다. 이선화는 그녀가 현재 ‘커넥트인’에서 일하고 있다고 전하며 연락처를 대가로 돈을 요구했고, 대표 강신재(정은채)는 후일을 도모하기 위해 기꺼이 거래에 응했다. 그러나 한민서는 L&J의 전화와 문자에 응답하지 않은 채 침묵했다. 그러던 중 윤라영의 생방송을 보고는 직접 황현진(이청아)에게 연락을 취해오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10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은 L&J 사
이주빈이 더 이상 숨지 않고 정면 돌파에 나선다.1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최종회에서는 윤봄(이주빈 분)이 최이준(차서원 분), 정난희(나영희 분)와 불안함을 가득 안은 채 맞대면을 갖는다.지난 방송에서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은 열애 후 서로의 트라우마를 털어놓으며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윤봄은 아버지를 살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던 선재규를 과거에서 벗어나도록 도왔지만, 그녀의 묵혀둔 과거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상황은 더욱 긴박하게 흘러갔다. 신수읍 사람들은 불륜 교사 의혹과 유명 배우 정난희의 딸이라는 윤봄의 비밀까지 모두 알게 되며 오늘 최종회를 앞두고 어떤 엔딩을 맞이할지 관심사로 떠올랐다. 윤봄이 말없이 자취를 감추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졸이게 한 가운데, 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오랫동안 방문하지 않았던 본가를 찾아온 윤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스틸 속 윤봄은 최이준과 정난희를 만났지만, 입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듯 그저 조용히 앉아 있다. 윤봄이 직접 이들을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지, 연을 끊고 지냈던 부모님과의 대면이 예고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선재규의 행보도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는 윤봄을 지키기 위해 어떤 수단과 방법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갈 예정이다.선재규가 윤봄에게 건넨 선물의 정체도 드디어 공개된다. 앞서 선재규는 윤봄에게 “자신이 보고 싶을 때 풀어 보라”며 선물상자를 건넨 바 있다. 상자를 애지중지 간직해온 윤봄이 마침내 개봉을 고민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유방암 투병 중인 이지나의 무대에 김희재가 오열한다. 1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꾀꼬리처럼 맑은 목소리와 유방암 투병 중인 사연으로 경연 내내 화제와 함께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고 있는 참가자 이지나의 ‘1대 1 데스매치’ 경연이 공개된다. 항암 치료와 경연을 병행하며 날이 갈수록 체력적 한계에 부딪히는 이지나가 어떤 의지와 노력으로 무대에 섰는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이지나는 ‘1대 1 데스매치’ 경연을 위해 무대에 오른다. 이지나가 지목한 상대는 ‘미스트롯1’에서 최종 8위를 차지한 실력파 현역가수 김희진. 본격적인 무대를 앞두고 두 사람의 남다른 인연이 공개된다. 5년 전 김희진이 뮤지컬의 주인공으로, 이지나가 코러스로 한 무대에 섰다는 것. 주인공과 코러스였던 두 사람이 5년 만에 경연 상대로 만난 가운데, 과연 누가 다음 라운드 진출 티켓을 거머쥘지 주목된다.이지나의 무대에 마스터석은 물론 다른 참가자들이 있는 대기실까지 온통 눈물바다가 된다. 현재 이지나는 유방암 항암 치료와 경연을 병행하고 있는 상황. 이지나는 항암 치료의 후유증으로 “온몸이 아파”라고 외치면서도, 끝없이 연습한 끝에 장민호의 ‘신발끈’을 부른다.이지나의 무대가 계속될수록 많은 사람들이 “힘들 텐데”라며 깊이 몰입한다. 그중에서도 마스터 김희재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오열한다. 계속해서 눈물을 닦아낸 김희재는 무대가 끝난 후 “이지나의 무대를 쭉 지켜보면서 제가 이지나의 팬이 됐다”라고 말한다. 허스키한 보이스의 김희진은 결혼을 앞두고 아버지에게 전하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엄마들과 함께 ‘같이 살이’에 나선다.오는 11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스타일 아이콘’의 엄마답게 패션 센스를 뽐내며 등장한 황신혜 엄마, 미스코리아 딸만큼 훤칠한 장신의 장윤정 엄마, 웃음 많고 사투리가 매력적인 정가은 엄마가 차례로 모습을 드러낸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첫 만남을 가진 세 모녀는 각자 딸의 방에서 오붓한 시간을 가진다. 딸이 춥지 않은지 하나부터 열까지 챙기는 장윤정 모녀의 다정한 모습과 방송 출연 사실을 주변에 알리며 들뜬 정가은 모녀의 모습이 이어진다. 반면 황신혜의 방에서는 모녀 사이에 뜻밖의 공방전이 펼쳐져 궁금증을 자아낸다.딸들이 엄마들을 위한 요리에 나선다. 거실에 모인 엄마들은 이야기꽃을 피우고, 부엌에서 요리 중인 딸들은 엄마에게서 어떤 폭로가 나올지 몰라 자꾸만 귀를 기울인다. 그러나 딸들의 걱정과 달리 엄마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황신혜의 엄마는 딸이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경제권을 모두 자신에게 맡겨왔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능숙하게 요리를 해내는 황신혜, 장윤정과 달리 요리 초보 정가은은 결국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본 언니들은 자신들도 엄마에게 의존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공감을 더한다.딸들이 준비한 진수성찬에 감동한 엄마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 식사 중, 황신혜를 스타로 만든 엄마의 남다른 서포트가 공개된다. 황신혜 엄마는 딸의 데뷔 초, 매니저가 없던 시절에 방송 일을 도왔던 과거를 회상한다. 딸을 위해서 직접 운전하여 촬영 현장을 오가고, 드라마 촬영 의상 공수까지 하느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현섭, 윤정수, 배기성 부부가 2세를 위한 간절한 소망을 품고 경주 '난임 성지' 한의원으로 향했다. 이날 방송 전국 시청률은 3.7%, 분당 최고 시청률은 4.0%를 기록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 배기성, 이은비가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첫 만남 썰부터 3년의 연애, 9년의 결혼 기간에도 아직 아이가 없는 것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까지 털어 놓았다. '12세 연하' 이은비는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진 거니까 더 일찍 만났으면 더 많은 추억이 있었을 건데. 그 시절의 오빠도 알고 싶고 궁금하다"며 남편에 대한 지극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은 배기성 부부를 비롯해 '대추나무 사랑특공대'를 결성한 심현섭과 정영림, 윤정수와 원진서가 2세를 위해 경주로 향했다. 배기성은 "늦게 만난 만큼 우리는 압축적으로 살아야 한다. 더 좋게 살고 많이 만나고 많이 즐겨야 한다"며 '늦깎이 결혼'한 부부 3쌍의 공통점에 덕담을 더했다. 이어 심현섭은 "사랑을 나눈 후에 다리가 그렇게 높이 올라가는 줄 몰랐다"며 부부간 49금 토크의 신호탄을 쏘았다. VCR로 지켜보던 황보라는 "저런 걸 왜 이야기하냐, 주책맞게!"라며 기겁했다. 그러나 황보라도 임신 준비기간 동안 있었던 해프닝을 설명하며 "남편이 미치겠다고 했다. 안 될까봐. 그래서 바로 시험관을 시작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대추나무 사랑특공대가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돌할매 공원이었다. '소원바위'인 돌할매는 먼저 들어봤던 무게보다 소원을 빌고 다시 든 무게가 무거우면 소원이 이뤄
MBC '마니또 클럽',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 중인 개그우먼 이수지가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에 출연한다.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 이 오는 14일 오후 4시 첫 공개를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함께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자매치킨'은 취미에 진심, 치킨에 덕심인 수지, 이랑, 민 세 자매가 운영하는 동호인 성지 치킨집에 최고의 스타 손님들이 찾아와 펼치는 치키타카 케미 토크쇼다. 이수지와 정이랑의 현실 고증 자매 케미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자매다방'의 후속작으로, 편안함과 거친 도파민을 오가는 '황금 비율 예능'의 귀환을 알린다.이번에는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만능 엔터테이너 이수지와 대체 불가한 연기력으로 매 장면 완벽한 몰입감을 끌어올리는 정이랑에 이어, '파인: 촌뜨기들' 에서 파격적인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괴물 신인 배우' 김민이 막내로 합류해 예능 첫 도전에 나서며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공개된 포스터에는 동호인들의 성지이자 아지트인 '자매치킨'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세 자매의 모습이 담겨, 웃음과 수다로 가득 찰 토요일 오후를 예고한다. 이어 공개된 예고편에는 눈만 마주쳐도 티격태격하는 이수지와 정이랑, '언니들 또 저러네' 하며 체념하듯 바라보는 막내 김민의 모습까지 더해져, 세 자매의 생활 밀착형 케미를 예고한다.'순자'(이수지)보다 1분 먼저 태어난 쌍둥이 언니 '순이'(정이랑)는 배달과 청소를 책임지는 맏이로, 분노조절이 평생 숙제인 직장인의 현실을 동호회 활동으로 회복 중이다. 홀과 손님
30년간 폭력의 굴레 속에 살아온 '애모 가족'이 등장했다.지난 9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이하 '가족 지옥')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애모 가족'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선 1부 방송에서는 엄마의 아동 학대로 성인이 된 이후에도 엄마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아들의 사연이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학대의 또 다른 피해자인 '애모 가족' 딸의 이야기가 조명됐다. '애모 가족' 딸은 하루 대부분을 자신의 방에서 게임하며 시간을 보냈다. 잠자는 시간과 엄마의 농사일을 잠시 돕는 시간을 제외하면, 온종일 게임에 몰두하고 있었다. 엄마의 권유로 간호조무사로 일했던 딸은 2년 전 병원을 그만둔 뒤 게임에 더욱 빠지게 됐다. 식사조차 컴퓨터 앞에서 해결하는 딸에 대해 엄마는 "정상이 아닌 것 같다"라고 불안한 속내를 드러냈다. 지난주 아들에게 거침없이 막말을 퍼붓던 엄마는 딸이 방에서 나오자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엄마는 딸에게 이야기를 나누자고 어렵게 운을 뗐고, 이어진 엄마의 고백에 MC들은 말을 잇지 못했다. 엄마는 "딸과 한 달 차이가 나는 조카를 보며, 왜 내 딸은 이렇게 모자랄까 생각했다. 속상한 마음에 딸을 때렸다"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심지어 엄마는 힘겹게 딸과 마주한 자리에서도 또다시 비교하는 말로 딸의 상처를 건드렸다. 딸은 엄마 앞에서 제대로 말 한마디 하지 못한 채 눈물만 흘렸다.딸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게임 속에서는 잘한다고, 대단하다고, 용감하다고 말해준다. 그래서 더 집착하게 된다"라며 오열했다. 오랜 시간 엄마로부터 받은 상처와 무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