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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호, 제대로 사고쳤다…유재석 꺾고 첫 오디션 MC 합격점, 최고 시청률 '7.2%' ('무명전설')[종합]

    김대호, 제대로 사고쳤다…유재석 꺾고 첫 오디션 MC 합격점, 최고 시청률 '7.2%' ('무명전설')[종합]

    김대호, 장민호가 MC를 맡은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베일을 벗었다. 지난 25일 처음 방송된 ‘무명전설’은 전국 시청률 6.1%, 분당 최고 시청률 7.213%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일 뿐만 아니라 수요일에 방송된 모든 예능프로그램 중 1위인 기록이다. 방송 시간대가 겹치는 유재석 진행의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4%대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열탑 1층부터 3층까지 위치한 무명 도전자들의 무대가 최초로 공개됐다.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신예 무명 가수들이 첫 방송부터 레전드 무대를 쏟아냈다. 오프닝에서는 LED가 웅장하게 열리며, ‘무명전설’의 상징 서열탑이 모습을 드러냈다. 99명의 도전자는 인지도 순으로 1층부터 5층까지 자신의 자리에 섰고, 한 명씩 런웨이를 돌았다. 탑프로(심사 위원) 13인 전원의 합격 버튼을 받으면 다음 라운드로 직행, 6명 이상 12명 이하의 선택을 받으면 예비 합격, 5인 이하 선택 시 탈락하는 룰도 공개됐다.룰 공개에 도전자 사이에서 긴장감이 맴돈 것도 잠시, 우승 상금 1억 원, 영화제작, 프로그램 론칭에 이어 제주도 세컨드 하우스, 전국투어 콘서트, 크루즈 팬미팅, 음원 발매까지 어느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인생 역전’이 가능한 우승자 특전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도전자들의 열기와 환호로 가득 찼다.가장 먼저, 방송 경험이 전무한 1층 무명 도전자들의 무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첫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오른 이우중은 원빈·고수 리즈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꽃미모와 더불어, 상반되는

  • 한지민, 드디어 ♥커플 화보 공개됐다…자연스러운 스킨십 '미혼남녀' 출연진과 환상의 케미

    한지민, 드디어 ♥커플 화보 공개됐다…자연스러운 스킨십 '미혼남녀' 출연진과 환상의 케미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이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화보로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속 커플 케미스트리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오는 28일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배우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이 각각 이의영, 송태섭, 신지수 역으로 만나 소개팅을 계기로 얽히는 달콤살벌한 삼각관계를 예고한 상황. 이런 가운데 세 배우가 그려낼 로맨스 서사를 더욱 궁금하게 만드는 커플 화보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얼루어 코리아'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민과 박성훈, 한지민과 이기택 두 커플의 상반된 무드가 담겨 있다. 팔짱을 낀 채 나란히 정면을 바라보는 한지민과 박성훈에게서는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은은한 설렘이 묻어난다. 반면 뒤에서 한지민을 팔로 감싸 안은 이기택과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한지민의 모습에서는 한층 과감하고 거침없는 기류가 엿보인다.그런가 하면 흑백의 색채로 완성된 세 배우의 아찔한 한때도 포착됐다.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한지민을 응시하는 박성훈과 이기택에게서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한편 한지민은 몽환적인 표정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 극 중 세 배우가 그려낼 삼각 로맨스를 기다려지게 만든다.'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서인국, ♥여자친구와의 로망 고백해…"캠퍼스서 데이트 해보고파"('월간남친')

    서인국, ♥여자친구와의 로망 고백해…"캠퍼스서 데이트 해보고파"('월간남친')

    배우 서인국이 연애 로망을 밝혔다.넷플릭스 드라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가 26일 서울 동대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서인국과 지수를 포함해 김정식 감독이 참석했다.‘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으로 남자친구를 ‘월간 구독’하고 데이트를 체험하는 이야기다.극 중 미래는 가상 연인들과 다양한 데이트를 즐기게 된다. 이에 지수는 "클리셰같은 클래식한 데이트를 많이 했다. 설레겠는데? 싶었다"고 말했다.서인국 역시 "로망이 생겼다. 다양한 테마의 데이트를 해보고 싶다.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캠퍼스나 화려한 궁전에서의 데이트를 하고 싶더라"라고 설명했다.이를 들은 MC 박경림이 "캠퍼스 데이트 늦지 않았다"고 하니 서인국은 "이제 교복은 내려놓을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내달 6일 넷플릭스에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안재욱 불륜녀'로 주목 받더니, 결국 주말극 여주 꿰찼다…"첫 주연 책임감 커" ('닥터신')

    '안재욱 불륜녀'로 주목 받더니, 결국 주말극 여주 꿰찼다…"첫 주연 책임감 커" ('닥터신')

    전작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에서 친구 아빠인 안재욱(나근우 역)과 불륜을 저지르는 홍난희로 분해 주목 받았던 배우 주세빈이 TV조선 '닥터신' 주연으로 발탁됐다.  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임성한))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주세빈은 ‘닥터신’에서 성우일보 문화부 막내 기자 금바라 역으로 출격한다. 극 중 금바라는 누아재단 보육원 출신이지만 쾌활 발랄한 성격과 기자로서의 능력도 인정받는 인물이다. ‘다시, 플라이’,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등에서 인상 깊은 열연으로 눈도장을 찍은 주세빈이 어린 시절 상처와 사연이 있는 금바라를 어떻게 표현할지, 색다른 연기 변신에 관심이 모인다.주세빈은 금바라가 심각한 표정으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눈 후 의미심장한 눈빛을 드리운 모습을 우수 어린 눈빛으로 표현했다. 이어 금바라가 갤러리에서 한 미술 작품을 주의 깊게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모습까지 강렬한 임팩트로 그려냈다.  주세빈은 “첫 주연이라는 타이틀이 설레고 벅차기도 했지만, 한 작품의 중심을 맡아 이끌어 가야 하는 주연의 책임감이 크게 다가왔던 것 같다. 이번 작품을 통해서 주연으로서 가져야 할 에티튜드와 그릇에 대해서도 정말 많이 배웠다. 이 무게감을 허투루 여기지 않고 쌓아 나가면서 연기로 증명해 내는 배우가 되겠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보여드릴 다채로운 모습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첫 주연의 무게감을 담은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이

  • 유연석, 법률사무소 차렸다…동료 변호사와 법정서 충돌 "연대하는 과정" ('신이랑')

    유연석, 법률사무소 차렸다…동료 변호사와 법정서 충돌 "연대하는 과정" ('신이랑')

    배우 유연석이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분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앞서 신이랑(유연석 분)과 한나현(이솜 분)의 내면을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되며 뜨거운 반응을 모은 가운데, 이번에는 두 인물의 본능과 기질을 동물의 특징으로 읽어봤다.먼저 신이랑은 정 많고 과몰입 성향이 짙은 다람쥐에 가깝다. 망자의 恨(한)을 외면하지 못하고, 억울한 사연 앞에서는 계산보다 감정이 먼저 움직인다. 보통 때는 발랄해 보이지만 위기의 순간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다람쥐처럼 신이랑 역시 오지랖도, 책임감도, 에너지도 넘친다. 사건을 일이 아닌 사람으로 대하며 한번 마음 쓰면 끝까지 쓰는 그의 본능이 극을 이끄는 동력이 될 예정이다.반면, 법무법인 태백의 에이스 변호사 한나현은 고공에서 판을 읽는 독수리 형이다. 감정보다 데이터, 직감보다 전략을 우선한다. 목표를 정하면 고공에서 내리꽂는 독수리처럼 집중력과 한번 물면 놓지 않는 집요함을 지녔다. 본능으로 돌진하는 신이랑과 계산으로 승부하는 한나현. 충돌 끝에 결국 파트너가 될 두 변호사의 관계 변화는 최대 관전 포인트다.제작진은 "각 인물의 성향을 보다 직관적으로 보여드리고자 동물에 비유해 표현해 봤다"라며 "성격도, 방식도 전혀 다른 인물들이 충돌하고 또 연대하는 과정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큰 재미다. 캐릭터들의 관계 변화를 눈여겨봐 주시면 더욱 흥미롭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

  • 박민영, 하석진과 ♥연인 사이였다…미래 약속한 깊은 관계, 의사와 이별 후 열애 ('세이렌')

    박민영, 하석진과 ♥연인 사이였다…미래 약속한 깊은 관계, 의사와 이별 후 열애 ('세이렌')

    하석진, 윤종훈, 김동준이 박민영의 옛 연인이 된다.오는 3월 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 하석진, 윤종훈, 김동준이 극 중 매혹적인 수석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의 전 남자친구들로 특별출연한다. 먼저 하석진은 한설아의 마지막 연인인 윤승재 역을 연기한다. 유복한 가정에서 구김살 없이 자란 레스토랑 대표인 윤승재(하석진 분)는 한설아를 위해 매일 먼 길을 달려와 연인의 마음속 외로움을 달래준 다정한 성미의 소유자. 한설아와 미래를 약속할 만큼 깊은 관계였던 윤승재가 한설아의 곁을 떠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해진다.윤종훈은 한설아의 또 다른 옛 연인 최영호로 분한다. 최영호(윤종훈 분)는 깔끔한 외모와 다정한 말투로 환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다. 한설아와는 환자와 주치의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연애 시절에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쏟았던 터. 과연 두 사람의 연애 시절엔 어떤 일이 있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마지막으로 김동준이 맡은 이수호는 가난한 이상주의자이자 국제구호단체의 직원이다. 갤러리에서 구호 사진전을 진행하다 만난 한설아와 낭만 가득한 연애를 했던 이수호는 7년 전 한설아와 가치관 차이로 이별을 맞이했던 상황. 가진 건 없어도 행복했던 두 사람의 풋풋했던 과거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윤승재, 최영호, 이수호는 매력적인 수석경매사 한설아의 기억 속 로맨스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한설아 역을 맡은 박민영과 각양각색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사랑의 형태를 보여줄 하석진, 윤종훈, 김동준의 열연에 기대가 모인다.‘세이렌’ 제작진은 “한설아

  • '재혼' 22기 옥순, 공무원 그만두고 CEO 됐네…"대표님" 호칭에 아직은 어색

    '재혼' 22기 옥순, 공무원 그만두고 CEO 됐네…"대표님" 호칭에 아직은 어색

    '나는 솔로' 22기 옥순이 부산으로 이사 후 근황을 알렸다.최근 22기 옥순은 자신의 계정에 "오늘 부산에서 첫 출근.. 염색도 하고 직원들이랑 커피도 마시고 ☕️ 촬영까지 야무지게 완수했어요ㅎㅎ 진짜 야물딱지게 일한 하루 😬 근데 말이죠… 직원분들이 “대표님” 할 때마다 두리번 👀(나 말고 다른 대표 찾는 중) …아 맞다 나지 하고 다시 정면 응시를 몇번을 했나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영비님이라고 불러죠..) 일 끝나고 집에 와서 식구들이랑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저녁 먹고 쉬는데 오우… '여기가 진짜 우리 집이구나'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22기 옥순은 같은 기수 경수와 재혼 후 새 보금자리에서 일을 시작한 모습이다. 공무원을 그만두고 대전을 떠나 부산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한편, 22기 옥순과 경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이들 부부는 네 가족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하정우, 대출받아 건물주 됐다더니…결국 벼랑 끝으로 몰렸다 "불안이 서린 얼굴" ('건물주')

    하정우, 대출받아 건물주 됐다더니…결국 벼랑 끝으로 몰렸다 "불안이 서린 얼굴" ('건물주')

    배우 하정우가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기수종으로 분한다. 다음 달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작품이다. 26일 출연진 하정우-임수정-김준한-정수정-심은경의 5인 5색 아우라가 담긴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극의 중심에 선 다섯 인물의 미스터리와 서스펜스를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건물주' 속 인물들은 각자 자신의 자리와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발버둥 치면서 위태로운 선택을 이어가게 된다.먼저 모두가 염원하는 건물주가 됐지만 벼랑 끝으로 몰리는 기수종은 아슬아슬 불안이 서린 얼굴을 하고 있다. 그가 건물을 지키기 위해 어디까지 절박하게 내달릴지 관심이 주목된다. 김선(임수정 분)은 수상한 행보를 보이는 남편 기수종을 지켜보며 무언가 결심을 한 듯 비밀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그녀의 캐릭터 서사에 궁금증을 더한다.위기에 처한 친구 기수종에게 손을 건네는 민활성(김준한 분)은 야망과 확신에 찬 눈빛으로 자신의 계획을 성공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민활성의 아내 전이경(정수정 분)은 날 선 눈빛을 하고 있어 부잣집 외동딸로 밝게 자라온 그녀에게 어떤 파란만장한 일이 생긴 것인지 긴장감을 더한다.'건물주'는 3월 14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전현무, 또 위기 맞았다…청천벽력 소식에 망연자실, 동료 배우도 '식은땀' ('나혼산')

    전현무, 또 위기 맞았다…청천벽력 소식에 망연자실, 동료 배우도 '식은땀' ('나혼산')

    전현무가 안재현의 집을 처음 방문한 모습이 공개된다. 안재현이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서 구매한 대형 오븐을 배송하던 전현무는 주차장에서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 난관에 봉착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오는 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 2탄이 공개된다.지난주 임우일과 박천휴 작가를 위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를 진행했던 전현무가 이번 주에는 안재현과 구성환을 위한 애프터 서비스를 선보인다. 그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서 자신이 내놓은 대형 오븐을 구매한 안재현을 위해 직접 배송에 나선다. 주차장에 도착해 무거운 오븐을 차에서 내린 전현무는 안재현에게서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는다. 바로 주차장 엘리베이터 앞에 10개의 계단이 있다는 것.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와 안재현이 10개의 계단 앞에서 대형 오븐을 옮기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최근 운동으로 벌크업한 안재현도 계단을 하나씩 오를 때마다 우왕좌왕하며 식은땀을 뻘뻘 흘린다. 우여곡절 끝에 안재현의 집 현관 앞까지 도착하지만, 전현무는 또 한 번 난관을 맞이한다. 전현무가 무사히 대형 오븐 배송을 완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안재현은 전현무에게 “형님, 입으세요.”라며 자신에게 작아진 패딩을 선물한다. 전현무는 명품이라는 말에 그동안의 고생을 잊은 듯 눈을 번쩍 뜨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인다. 안재현은 전현무를 위한 저녁 한 상도 준비한다고 해 어떤 메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유재석, 제대로 일냈다…조세호 하차에도 승승장구 '유퀴즈' 시청률 6.6% 동시간대 1위

    유재석, 제대로 일냈다…조세호 하차에도 승승장구 '유퀴즈' 시청률 6.6% 동시간대 1위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 속에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고정 멤버였던 방송인 조세호가 각종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이후, 현재는 유재석이 단독 진행을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지난 25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332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6.9%,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6.6%를 기록하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굳건한 저력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는 무려 38kg을 감량하며 고도 비만에서 탈출한 의사 장형우 교수, 발리에서 소박한 행복을 찾은 포미닛 출신 허가윤, 스노보드 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 그리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단종 신드롬의 주역 박지훈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유재석의 탄탄한 진행과 자기님들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들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끈 가운데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꾸준한 상승세 속에 수요일 대표 예능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다음 주 방송에서는 티켓 환불에 이어 세계 최초 '공연 취소 쇼'를 개최한 가수 윤종신과 골절도 이겨낸 17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과 함께 소환된 역사학자 신병주, 22년간 SM 아이돌을 배출한 윤희준 센터장의 출연이 예고됐다.'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음란물 게재' 박성훈, 로맨스물 복귀에 입 열었다…"신중한 태도로 임해" ('미혼남녀')

    '음란물 게재' 박성훈, 로맨스물 복귀에 입 열었다…"신중한 태도로 임해" ('미혼남녀')

    음란물 게재 논란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배우 박성훈이 복귀 소감에 대해 말했다. 26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재훈 감독과 배우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이 출연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성훈이 연기하는 목공 스튜디오 대표 송태섭은 부드러운 외면 속 단단한 내면을 지닌 외유내강(겉은 부드럽고 순하지만 속은 곧고 굳센)형 인물이다. 그는 "존중과 배려가 장착된, 안정형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박성훈은 "오랜 만에 공식석상에 서다 보니 긴장이 된다. 신중하고 엄중한 태도로 작품과 삶에 대해 임하면서 지내고 있다"며 "한지민 배우가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평소 팬으로서 작업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생활 밀착형 드라마라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전에 거친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는데,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로맨스 장르로 복귀하는 것에 대한 부담은 없냐고 묻자 박성훈은 "로코에 대한 갈증과 갈망이 있어서 기대를 가지고 촬영에 임했다. 감독님이 잘 이끌어줘서 순조롭게 촬영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박성훈은 2024년 12월 자신이 출연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SNS에 해당 작품을 패러디한 일본 성인물(AV) 포스터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

  • 이효리♥이상순, 결혼 14년 차에 깜짝 소식 알렸다…"지켜봐 주시길" 상담소장으로 변신 ('몽글')

    이효리♥이상순, 결혼 14년 차에 깜짝 소식 알렸다…"지켜봐 주시길" 상담소장으로 변신 ('몽글')

    2013년 결혼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에서 발달장애 청춘들의 로맨스를 돕는 상담소장으로 변신한다.오늘 3월 첫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를 그린다. 연예계 대표 잉꼬로 정평이 난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로맨스를 도울 상담소장으로 나서, 기분 좋은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이 가운데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몽글상담소'의 론칭을 앞두고 서면 인터뷰를 통해 프로젝트에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이효리는 '몽글 상담소' 출연 계기에 대해 "일단 고혜린 PD의 전작들을 좋아했고, 진심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피디라는 생각을 해서 함께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발달장애와 발달장애 청년들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도 많았기 때문에 알아가고 싶다는 마음도 컸다"고 전했다.이상순 역시 "취지가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어쩌면 민감할 수도 있는 주제를,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게 다룬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발달장애 청년들의 연애에 대한 생각을 마치 연애 프로그램 보듯 흥미롭게 들여다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출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이효리, 이상순은 가급적 많은 분들이 '몽글상담소'를 시청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효리는 "있는 그대로 청춘들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청년들의 솔직하고 순수한 에너지에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끌어올렸

  • '김지민♥' 김준호, 결국 항의 터졌다…"나 돼지 아닌데" 끝내 분노 ('독박투어')

    '김지민♥' 김준호, 결국 항의 터졌다…"나 돼지 아닌데" 끝내 분노 ('독박투어')

    개그맨 김지민과 결혼한 김준호가 의상에 항의한다.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9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부모님들을 위한 효도 여행을 주제로, 중국의 유명 관광지인 장가계로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독박즈’는 서울의 한 젤라또 가게에 모여 새 여행지 관련 회의를 한다. 이때 김준호는 “한겨울인데 왜 젤라또 가게로 오라고 한 거냐?”며 장동민을 바라본다. 젤라또집을 추천한 장동민은 “더울 때 뜨거운 음식을 먹듯이, 추울 때 차가운 음식을 먹어야 건강에 좋다. 그래야 내 몸이 ‘이러다 죽겠구나’ 하면서 열을 내고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는 것!”이라고 ‘건강 전도사’ 모드를 켠다. 김대희는 “그래서 혼자 반팔 입고 있는 거냐?”며 장동민의 건강미를 부러워해 웃음을 안긴다.장동민의 추천대로 ‘이한치한’을 즐긴 ‘독박즈’는 새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던 중 김준호는 “효도 여행 느낌으로 갈 만한 곳이 있을까? 우리 어머님과 장모님이 좋은 여행지를 추천해 달라고 많이 물어보신다”고 말한다. 그러자 장동민은 “사실 가족여행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가면, 어르신들이 원하는 추구미가 다르더라. 그래서 효도 관광 코스로 따로 짜는 게 좋다”고 이야기한다. 김대희는 “그럼 이번엔 효도 여행을 사전 답사하는 형식으로 여행을 해볼까?”라고 제안한다. 홍인규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보니까 중국 장가계가 나오던데, (효도 여행으로) 되게 좋아 보였다”고 추천한다.이렇게 장가계가 새 여행지로 확

  • 남보라, 남모를 가정사 비밀 밝혀졌다…"대통령이 막내 동생 이름 지어줘" ('편스토랑')

    남보라, 남모를 가정사 비밀 밝혀졌다…"대통령이 막내 동생 이름 지어줘" ('편스토랑')

    남보라 뱃속 콩알이 성별이 공개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장녀 남보라의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콩알이가 딸인지 아들인지 공개된다. 이와 함께 남보라 부모님이 13명이나 되는 아이들의 이름을 어떻게 지었는지, 반전 넘치는 비밀도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남보라의 친정엄마가 13번째 막내 출산 당일 TV 뉴스에까지 나온 사연도 공개된다고 해 주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의 집에는 엄마와 동생 세빈, 소라가 찾아왔다. 남보라가 젠더리빌 파티(뱃속 아이의 성별을 공개하며 축하하는 파티)를 준비한 것. 드디어 남보라 뱃속 콩알이의 성별을 가족들 앞에서 공개하는 날. 아버지도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밝혀진 콩알이의 성별. 과연 가족들의 반응은 어땠을지, 그 생생한 현장은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아기의 이름을 짓기 위해 고민 중이라는 남보라가 문득 자신의 이름은 어떻게 지은 것인지 엄마에게 물어보며 남보라 13남매의 이름에 숨겨진 비밀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엄마가 처음으로 밝힌 13명 이름의 비밀을 하나씩 들으며 남보라 자매들은 충격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13번째 막냇동생의 이름은 대통령이 지어줬다는 사실이 밝혀져 더 큰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침 진통이 시작된 날 대통령을 만나게 됐다는 남보라의 부모님. 그 모습이 무려 TV 뉴스에 실리며, 13번째 막내의 출산까지 덩달아 전국민에게 알려지게 됐다고. 과연

  • 선예, 친조카에 동물 배설물 강제 흡입→지속적 폭행한 이모에 오열 "얼마나 학대했으면" ('꼬꼬무')

    선예, 친조카에 동물 배설물 강제 흡입→지속적 폭행한 이모에 오열 "얼마나 학대했으면" ('꼬꼬무')

    SBS '꼬꼬무'에서 만 8세 조카를 잔혹하게 살해한 이모의 대물림된 가정폭력에 선예가 폭풍 오열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연출 안윤태. 이큰별. 김병길 '이하 '꼬꼬무')는 '악의 대물림'으로, 가수 선예, 김장훈, 배우 배인혁이 리스너로 출격한다. '꼬꼬무'가 2021년 2월 전국민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던 '용인 조카 물고문 사건'을 재조명한다. 만 8세 조카 샛별이(가명)는 자신의 친 이모로부터 지속적인 폭행과 물고문, 동물 배설물 강제 흡입 등 상상을 초월하는 가정폭력을 당하다 끝내 살해되고 만다. 당시 샛별이는 온몸에 피 멍이 가득했고, 왼쪽 세번째 갈비뼈가 골절된 상태였다. 샛별이가 극심한 고통 속에서 이를 악물다 빠진 치아가 식도에서 발견될 정도로 처참하게 죽음에 이르러 경악하게 만든다. 이날 방송에서는 샛별이의 사망 당일 마지막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본 영상이 공개되자 세 아이의 엄마인 선예뿐만 아니라 MC 장현성까지 눈물로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 선예는 "너무 불쌍하다. 애를 얼마나 학대하고 때렸으면 애가 죽어"라며 영상을 끝까지 보지 못한 채 폭풍 오열하고 만다. 김장훈은 참혹함에 단 한마디도 말을 잇지 못하고, 배인혁은 영상 속 "죽일 생각은 없었다"는 이모의 태연한 목소리에 "전혀 죄책감이 없는 것 같아"라며 분노를 참지 못한다고. 특히 해당 영상을 촬영한 인물이 이모였다는 사실이 분노를 더한다. 이모가 무려 70여 개에 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