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야노시호와 현재 일본 도쿄에서 50억 원대 자가에 거주 중인 방송인 추성훈이 인마이백 아이템을 소개한다.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는 “절벽 위에 집을 짓고 살고 싶다”는 평소 장영란의 로망을 반영해 안동 하회마을의 부용대 절벽 앞으로 새로운 집이 배송된다.이곳은 과거 드라마 ‘황진이’에 출연한 하지원이 레전드 장면을 남겼던 장소. 절벽 앞에 모습을 드러낸 새로운 집을 본 멤버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온 것 같다”, “이렇게 예쁜 줄 몰랐다”며 감탄을 쏟아낸다.이날 공개되는 집의 정체는 해외 수출을 목표로 제작된 한옥 모양의 모듈러 주택이다. 대청마루와 2층 다락방을 갖춰 전통미와 현대미가 공존하는 집을 보며, 가비는 “이 집은 진짜 사비로 사고 싶다”며 구매 욕망을 숨기지 못한다. 절벽 앞 한옥집과 어우러진 안동의 풍경은 그 자체로 또 하나의 명장면을 예고한다.반가운 얼굴도 등장한다. ‘테토남의 정석’ 추성훈이 ‘당일배송 우리집’에 게스트로 나선다. 네 자매 사이 유일한 청일점으로 등장한 추성훈은 특유의 솔직한 매력과 '힘' DNA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한다. 특히 “이삿짐 옮겨드릴게요”라는 말과 함께 100kg에 달하는 돌 절구를 번쩍 들어 올리는 모습에 하지원은 물론 멤버들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낸다.또, 추성훈은 ‘인마이백’ 아이템들을 공개하며 또 한번 매력을 선보인다. H사 명품 가방부터 C사 의류들, 수억 원 대의 다이아몬드 시계, 50년 된 빈티지 선글라스까지 성별을 초월한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이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13일(화)
'런닝맨' 에이핑크 김남주가 10년째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고백했다. 윤보미는 라도와 결혼이 아직 실감나지 않는다고 털어놓았다. 양세찬은 최근 솔로가 됐다는 이상형 박초롱에게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다.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레이스로 꾸며져, 멤버들이 여러 개의 007 가방 중 진짜 금 가방을 사수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컴백한 에이핑크(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박초롱, 오하영)가 함께했다.유재석은 에이핑크 멤버들에게 근황을 물었다. 올해 31살이 되는 김남주는 "대학생으로 지내고 있다. 7년 만에 복학했다. 10년째 졸업을 못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남주는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에 재학 중이다.김종국은 "대학교 가면 막 받아주는 거냐. 7년 정도면 다시 시험을 봐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의문스러워했다. 김남주는 "심사받아서 재입학했다"고 답했다. 유재석이 "언제 졸업하냐"고 묻자 김남주는 "언제 졸업할 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배우 신예은 씨와 같이 복학했다. 둘 다 졸업을 못 해서"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예비신부 윤보미는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윤보미는 프로듀서 라도와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윤보미는 "아직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며 수줍게 미소 지었다. 이에 유재석은 "아직 5월이 안 돼 실감이 안날 거다. 5월 되면 실감날 것"이라며 축하했다.게임 장소로 이동 중 유재석은 박초롱의 단발머리를 언급했다. 박초롱은 신곡 콘셉트를 위해 단발로 잘랐는데, 콘셉트 공개 전이라 붙임머리를 하
유재석이 2026년 새해에 ‘SBS의 얼굴’로 활동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오는 1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권상우, 문채원이 출연한다. 유재석, 유연석은 새해 첫 녹화부터 ‘2025 SBS 연예대상’ 토크로 텐션을 끌어올린다. 유재석, 유연석이 ‘베스트 커플UP상’을 수상한 데 이어, 유재석은 ‘AI가 뽑은 SBS의 얼굴상’을 수상했다. 유재석은 “제가 SBS의 얼굴이다. 1년 동안은 SBS 얼굴로 활동할 것”이라고 전격 선언, 상의 무게에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낸다. 이에 유연석은 "SBS의 얼굴이 이런 얼굴이었군요"라고 탄식을 터뜨려 웃음을 더한다.유연석은 '유재석 흉상 추진위원회'의 위원장으로 나선다. 유연석이 "이 정도면 우리가 재석이 형 흉상을 하나 제작해야 한다"며 바람잡이에 나서자, 권상우까지 “맞다. 공식화해야 한다”고 거들어 유재석을 손사래 치게 한다. 그러자 유연석은 관람객들이 동상을 만져보는 습관을 염려하며 "재석이 형 입담이 좋아서, 흉상의 입이 먼저 닳을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유연석이 연말 시상식에서 ‘틈만 나면,’ 2년 차의 내공을 체감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유연석은 “이번에 ‘SBS 연기대상’에 갔는데, 준혁이, 지민 누나, 제훈이 다 우리 틈 친구들이었다”며 드라마계를 접수한 '틈만 나면,'의 파워에 뿌듯해한다.연말 시상식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남긴 ‘투유MC’ 유재석, 유연석이 새해 첫 녹화에서 어떤 케미스트리를 뽐낼지, ‘SBS의 얼굴’ 유재석의 의욕
배우 서현진이 '러브 미'를 통해 7년 만에 JTBC에 복귀했지만 시청률 1%대를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JTBC 금요 시리즈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극 중 서현진은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 역을 맡아 스스로를 외로움에 가두던 삶에 찾아온 사랑과 그로 인해 변화하는 준경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러브 미'는 4주 연속 1%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닐슨코리아 기준)서현진은 예기치 못한 관계의 소용돌이 속에 휩싸인 인물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아버지 서진호(유재명 분)의 연인인 진자영(윤세아 분)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도 사랑 앞에 이기적이었음을 자책하고, 주도현(장률 분)과 그 아들 다니엘(문우진 분)을 받아들이고 용기 내는 과정을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 도현의 전 연인 임윤주(공성하 분)의 견제에 발끈하고 도현에게 억눌린 진심을 쏟아내며 사랑 앞에서 솔직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여기에 서현진 특유의 차분하고 나지막한 톤으로 전해지는 내레이션은 인물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하고, 때로는 뭉클한 위로를 전하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 서현진의 목소리는 준경의 이야기는 물론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한 가족의 이야기를 하나로 연결하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한편, 지난 방송에서 도현과의 일상이 익숙해진 준경 앞에 윤주가 나타나며 두 사람의 관계에 위기가 생겼다. 본격적인 후반부에 돌입한 '러브 미'에서 서현진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러브 미'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2회 연속 방송된다. 정
기안84가 북극 마라톤에 도전, 드디어 북극에 입성했다.기안84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극한84'에서 북극 마라톤 엑스포 현장을 찾았다.이날 기안84는 북극 마라톤 참가를 위해 덴마크 코펜하겐에 도착했다. 마침 생일을 맞은 기안84는 강남, 권화운 등 동생들의 깜짝 축하를 받으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기안84는 동생들에게 선물 받은 생일 티셔츠를 입고 코펜하겐 현지에서 몸풀기 러닝에 임했다. 러닝 크루를 만나러 가는 길, 기안84는 생일 메시지가 이목을 끌자 "제가 주인공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모두가 주인공이었으면 좋겠다"며 민망해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기안84는 현지 러닝크루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러닝을 펼쳤다. 그는 러닝과 함께 코펜하겐 풍경을 즐겼고, 우중런을 하며 "다 젖어버리니까 세상과 하나가 된다"고 밝혔다. 또 러닝크루들의 생일 축하 노래에 "앞으로 이렇게 축하받을 수 있을까.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며 감동했다.이후 기안84는 북극 마라톤을 앞두고 엑스포에 참석했다. 그는 이전에 참여했던 축제 같았던 마라톤 분위기와 달리 비장한 분위기에 사뭇 놀랐고, 아이젠을 낀 채로 빙판길 약 10km를 달려야 하는 위험한 코스를 보며 더욱 긴장했다.기안84는 "'뛸 수가 있나?' 걱정도 많이 되고 긴장도 많이 됐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진짜 목적지로 향하기 직전에는 "막상 간다고 하니까 기대된다"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계속된 비행기 지연 속에 어렵게 북극에 도착한 기안84는 북극의 광경에 압도됐다. 이어 공기를 맡으며 감탄했고, "공기 느낌이 확실히 다르다. '공기가 맑으면 이렇게까지 되는구나' 하는 게 있더라"
‘지구마불 세계여행’이 스핀오프로 확장된다. 앞서 곽튜브와 원지 역시 ‘지구마불 세계여행’에 출연해왔던 바 있다. 여행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ENA 신규 예능 '크레이지 투어'가 오는 2월 첫 방송을 확정, 도파민이 폭발하는 ‘미친 여행’의 시작을 알린다. 특히 ‘지구마불 세계여행’에서 액티비티와 도전을 온몸으로 겪어온 ‘도파민보틀’ 빠니보틀이 그 세계관을 '크레이지 투어'로 이어 받아,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전 세계 곳곳의 스릴 넘치는 도전 코스를 찾아 나선다.ENA와 TEO가 다시 손을 맞잡고 선보이는 이번 프로젝트는 관광과 힐링을 과감히 내려놓고,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새로운 포맷의 여행 예능이다.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4인 ‘비(정지훈)X김무열X빠니보틀X이승훈(WINNER)’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크레이지’한 장소의 액티비티와 미션에 도전하며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감히 상상조차 하기 힘든 ‘도전형 여행’의 정수를 담아낼 예정이다.특히 ‘지구마불 세계여행’에서 액티비티와 도전에 진심인 모습으로 ‘도파민보틀’이라는 별명을 얻은 빠니보틀은, 이번 '크레이지 투어'에서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세계관을 스핀오프로 이어주는 연결고리로 활약한다. 빠니보틀은 기존보다 더 거칠고 강도 높은 여정 속에서도 현실적인 리액션과 솔직한 감정 표현으로 몰입감을 더할 전망이다.여기에 비, 김무열, 이승훈이 합류하며 조합의 예측 불가함을 더한다. 도전을 마다하지 않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정계에 진출할 뻔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스튜디오에 등장해 MC 전현무&한혜진의 환영을 받는다. 임형주는 한국 음악가 최초 세계 4대 메이저 음반사와의 계약 체결, 남성 성악가 최연소 카네기홀 입성 등 수많은 기록은 물론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 등 수많은 대통령 표창을 받은 주인공이기도 하다. 여러 최초, 최연소 타이틀을 거머쥔 임형주는 지난해 용산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에도 임명되며 최연소 행보를 또 이어가고 있다.우주소녀 수빈은 “국가 행사에서만 봤는데 옆에 계시는 게 실감이 안 난다”며 임형주를 반겼다. 이에 임형주는 “이미지가 너무 무거워졌다. 그래서 그런지 공천 제의도 여러 번 받았다”며 정계에 진출할 뻔한 이야기를 꺼냈다. 한혜진은 “여기서 다 이야기해달라”며 부추겼고, 임형주는 "양쪽 정당에서 비슷한 시기에 공천 제의를 주셨다. 인재 영입으로 왔었다. 또 지난 대선 때도 공동 선관위원장으로 양측에서 다 제안해 주셨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한혜진은 “신뢰가 가는 이미지라서 그런가보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전현무X한혜진X수빈이 임형주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자 임형주는 “저는 노래할 땐 빼지 않습니다”라며 ‘아빠하고 나하고’를 위한 노래 선물까지 준비했다. 아무 데서나 볼 수 없는 임형주의 노래 선물 무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한편, 세계적인 ‘레전드’ 임형주는 최초로 관찰 예능에 출연해 인간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예스맨'이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오는 17일(토) 저녁 7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치열한 예능 생존전, JTBC 신규 예능 '예스맨'(연출 최창수, 김동욱)이 본격적인 승부의 시작을 알리는 1회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상은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선수 시절 활약상을 담은 장면으로 포문을 연다. 이후 스튜디오에서 단체복을 맞춰 입은 출연진과 "운동 끝, 예능 시작!"이라는 서장훈, 안정환 코치의 구호가 이어지며, 예능 무대에 도전하는 이들의 각오를 선명하게 전한다.이어지는 예고편에서는 진정한 예능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고군분투가 담긴다. '마린보이' 박태환의 애교 챌린지와 곽윤기의 적극적인 리액션, 게임에 깊게 몰입한 모태범의 모습은 선수 시절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각 종목의 자존심을 건 토론 장면도 공개된다. 농구 대표 하승진이 "양궁은 얼굴에 선크림도 안 지워지더라"며 도발하자, 양궁 레전드 기보배는 "우리도 뛰어요!"라며 즉각 반격에 나선다. 특히 야구 대표 윤석민은 집중 견제 대상이 되는데. 이형택이 "투수는 공 몇 개 던지고 들어가서 쉬더라"고 공격하고, 김영광 역시 "내가 덜 뛴 건 맞는데, 석민이보다는 더 뛰었다"고 거들자, 윤석민은 "테니스는 안 쉬어요?"라고 맞받아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뇌지컬'을 시험하는 퀴즈 대결도 일부 공개된다. '음악의 아버지'를 묻는 질문에 박태환은 '김나박', 김영광은 '퀸'이라고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를 지켜보던 안정
박세리 단장과 추신수 감독이 치명적인 실책에 황당함을 금치 못한다.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8회에서는 레전드 여자 선출 15인이 뭉친 블랙퀸즈와 선수 전원이 주전급으로 평가받는 ‘투수 명가’ 빅사이팅의 살 떨리는 정식 경기 4차전 현장과 결과가 공개된다.블랙퀸즈가 1회 말까지 0:2로 끌려가고 있는 가운데, 다시 돌아온 수비에서 상대 타자는 안타를 친다. 직후 공은 유격수 옆을 스쳐 외야 쪽으로 굴러가는데, 블랙퀸즈의 한 외야수는 공을 잡아내지만 갑자기 자신을 향해 달려오던 또 다른 외야수에게 공을 토스해버린다.순식간에 벌어진 황당한 상황에 선수들은 “지금 누구한테 주는 거야?”라며 발을 동동 구른다. 박세리 단장과 추신수 감독 역시 “뭐 하냐?”, “우리 대체 뭐 한 거야?”라고 탄식한다. 이광용 캐스터와 박재홍 해설위원은 잠시 ‘말잇못’ 하다가, “노력은 좋았지만 후속 플레이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았다”, “아쉬운 플레이였다”라고 지적한다.순식간에 장내를 얼어붙게 만든 블랙퀸즈의 수비 실책 전말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공격에서도 예상치 못한 실수가 나온다. 만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의 와일드 피치가 나온 직후, 윤석민 코치가 ‘뛰지 말고 멈추라’고 주자들에게 지시하는데도 한 선수가 다음 루를 향해 냅다 뛰는 것. 1회 말 라인드라이브를 지키지 못해 ‘삼중살’을 당한 데 이어 두 번째 주루사 위기가 닥치자 이대형, 윤석민 코치는 “어디 가?”, “안 돼!”라며 절규한다. 이후로도 도무지 풀리지 않는 경기에 이대형 코치는 “와, 이걸 못 무너뜨리네”라면서 속상
한지민이 선택을 요구받는 삼각 멘붕 지역에 떨어진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에서 1차 티저 영상을 공개, 송태섭(박성훈 분)과 신지수(이기택 분) 사이에서 고민 버튼이 제대로 눌린 이의영(한지민 분)의 난감한 상황을 예고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이의영 앞에 소개팅남들이 연달아 나타나면서 시작된다. 훈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첫 번째 소개팅남 송태섭을 보고 반가워하던 이의영은 이어 자유분방한 무드의 두 번째 소개팅남 신지수까지 같은 공간에 들어서자 긴장감에 휩싸인다. 엘리베이터 안은 순식간에 삼각 멘붕 지역으로 전환, 이의영은 두 사람을 번갈아 바라보며 난감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다. 여기에 송태섭과 신지수의 팽팽한 신경전이 더해지며 분위기는 더욱 곤혹스러워진다. 서로를 향해 경계 어린 시선을 주고받던 두 사람은 이내 각자 이의영과 함께한 추억을 꺼내 들며 언쟁을 펼친다. “그날은 잘 들어갔지?”라는 신지수의 말과 함께 이의영의 머릿속에는 놀이터에서 마주보고 누웠던 순간이 스쳐 지나가고 “어제 집에 옷을 놓고 갔더라고요”라는 송태섭의 발언 위로는 설렘 가득했던 홈 데이트 장면이 겹쳐진다. 그리고 그 결과, 결국 멘붕에 빠진 이의영은 혼란스러움에 휩싸인 채 어쩔 줄 몰라 하다 눈을 질끈 감는다. 이어 엘리베이터 화면에 “누구를 선택할 거야?”라는 문구가 경쾌하게 떠올라 과연 이의영이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처럼 ‘미혼남녀의 효율적
절친 박나래가 '갑질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김지민이 “갑질, 막말은 영혼까지 죽이는 일”이라며 갑질, 루머 피해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이호선의 사이다’ 7회는 가구 시청률 0.7%(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 기준)를 기록했다. 이번 회차는 ‘퇴사 욕구 일으키는 직장 빌런’을 주제로, 말 한마디가 사람을 무너뜨리고 조직 분위기를 망가뜨리는 순간들을 순위별로 풀어냈다. 이호선은 오프닝에서 “귀에 꽂히는 그 말들은 평생 메아리처럼 남는다”라며 “갑질 막말은 영혼까지 죽이는 일”이라고 단호한 한마디로 공감을 자아냈다.‘퇴사 욕구 일으키는 직장 빌런’ 5위는 ‘같은 실수 반복하는 눈물의 여왕’이었다. 재무회계팀 3년 차 막내였던 사연자는 새로 후배가 들어오자 설렌 것도 잠시, 기본적인 실수를 반복하고, 지적만 하면 사람들 앞에서 눈물을 터트리는 후배로 인해 당황했다. 그러던 어느 날 후배가 동기에게 “눈물 몇 번 흘렸더니 잔소리도 안 한다”라며 회사 생활이 “개꿀”이라고 말하는 소리를 듣게 된 것. 사연을 들은 김지민은 “저거는 잡아 족치는 수밖에 없다”라고 했고, 이호선은 “이건 퇴행이 아니라 ‘선택적 퇴행’”이라며 “조만간 눈물에 가려진 무능함이 드러날 것”이라고 직격했다.4위는 ‘꼰대 끝판왕 부장님’으로 업무 시간마다 직원들을 끌고 나가 ‘담배 타임’을 만들고, 그 시간에 업무를 공유해 ‘내 편’만 챙기는가 하면 점심 메뉴까지 강요하는 상사와 관련한 사연이었다. 심지어 신입 사원에게 사적 부탁을 한 뒤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아내의 충격적인 빚의 실체가 공개된다.1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152회에서는 27년째 운영하고 있는 가게를 둘러싸고 갈등을 겪고 있는 '손님은 왕 부부'가 등장한다. "손님은 왕"이라며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아내와 "아닌 것은 아니다"라며 손님과 잦은 마찰을 빚는 남편. 여기에 매일 가게로 걸려 오는 빚 독촉 전화는 부부를 더욱 벼랑 끝으로 몰아넣는다고.가게가 한창 바쁜 시간, 아내는 동네 이곳저곳을 오가며 지인들을 만나느라 여념이 없다. 아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 남편은 홀로 식당을 꾸리며 분주히 움직인다. 그러던 중, 아내와 다섯 달째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한 사람이 가게를 찾아온다. 그는 아내가 계속 돈을 갚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 취할 것"이라고 말해 남편을 혼란에 빠뜨린다.남편은 "열심히 일해 봤자 맨날 빚쟁이들만 찾아온다"라고 분노를 터트린다. 아내에게 빚이 얼마나 있는지, 왜 빚이 생겼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는 것. 특히 남편은 "30년 가까이 장사하며 지출과 수입이 얼마인지 아내가 단 한 번도 이야기해 준 적이 없다"라고 토로해 베일에 싸인 부부의 위태로운 경제 상황을 짐작하게 한다.이어진 아내의 고백은 충격 그 자체다. 아내는 "'이것들' 때문에 3억 5000만 원의 빚을 졌고, 건물과 집까지 모두 날렸다. 남편은 아무것도 모른다"라고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녹화 현장에서 처음으로 아내의 빚 규모와 정체를 알게 된 남편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채 충격에 빠진다. 평생을 일궈온 재산을 잃어버린 상실감에 남
배우 장윤정이 이혼 후 두 딸과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장윤정·정가은의 싱글맘으로서 리얼한 일상이 공개된다. 황신혜는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와 여행을 즐기며, 친한 친구처럼 하루를 함께하는 행복 가득한 일상을 공개한다. 또한, 직장인과 수험생 딸을 둔 장윤정은 두 딸의 등교와 출근길을 챙기며 여느 엄마와 다를 바 없이 바쁜 모습을 보여준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열혈 워킹맘 정가은은 쉴 틈 없는 일상에서도 아이와의 시간을 놓치지 않으려 애쓴다. 세 사람은 싱글맘으로서의 공감과 고민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같이 살이를 시작한다. 첫 아침 식사를 위해 맏언니 황신혜가 동생들을 위해 ‘신혜표 떡국’을 준비한다. 스타일 아이콘답게 그녀의 떡국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의외의 재료가 더해지며 한층 더 깊어진 맛에 세 사람은 감탄하는데, 황신혜의 특별한 비법 재료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서로의 취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장윤정은 민화를 그리고 있다고 밝힌다. 그녀는 이혼으로 힘든 마음을 민화를 그리며 이겨냈고, 현재는 민화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근황을 전한다. 장윤정의 민화 작품을 본 두 사람은 그녀의 수준급 실력에 놀라고, 이제껏 알지 못했던 반전 면모에 감탄한다. 정가은이 언니들을 비밀스러운 행선지로 이끈다. 그곳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45m 높이에서 강하한 뒤, 그네처럼 공중에서 흔들리는 스릴형 놀이기구 ‘빅스윙’이다. 눈 앞에 펼쳐
방송인 안선영이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와 동행한다. 12일(월) 방송될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연예인 쇼호스트 1호' 방송인 안선영이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모시고 식당을 찾은 모습이 포착된다. 안선영은 "엄마, 예전에 TV 나왔던 것이 기억나느냐"며 딸에게 물려준 재치와 입담의 원조이자, 동반 출연이 잦았던 어머니와의 기억을 꺼내놓았다. 이에 VCR로 지켜보던 황보라도 "(방송에서) 사연을 이야기할 때도 (안선영 씨가) 어머니 이야기를 항상 빗대어 하셨다. 어머니가 사투리를 잘 쓰셨다"며 당시를 추억했다. 안선영은 투병 전 건강한 어머니의 모습이 담긴 과거 방송 영상을 틀었다. 화면을 말없이 바라보던 어머니는 "TV에는 말 잘하는 사람만 나온다. (영상 속의 사람은) 이모 아니냐"며 낯설어했다. 이에 안선영은 담담히 미소로 어머니를 지켜보았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안선영은 "저는 옛날에 엄마를 방송에 데리고 나간 걸 너무 후회했다. 아픈 엄마 이야기를 계속 물어보니까 지난 7년 동안 너무 싫었다"고 숨겨왔던 속내를 꺼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엄마와 동반 방송 출연한 것이) 정말 복이다. (영상을) 볼 때마다 어머니가 신기해하신다"며 이전과는 달라진 생각을 전했다.마지막으로 안선영은 "점점 기억의 끈이 얇아지시겠지만, 어쨌든 이 기억이 남아있는 순간 어머니가 행복해하시지 않냐"고 허심탄회하게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방송 최초로 공개된 안선영 모녀의 애틋한 치매 투병 일상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1월 12일(월) 오후 10시에 공개된다.김
가수 션-하율 부자(父子)가 대화 대신 레이스에만 집중한다. 앞서 션은 지난해 총 기부액이 약 55억 원이라고 밝혀졌다.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7회에서는 ‘뛰산 크루’가 ‘같이 RUN, 가치 RUN’을 주제로 한 ‘2025 MBN 서울 마라톤’에서 각자의 짝꿍과 의미 있는 ‘10km 동반주’에 나선 현장이 그려진다.이날 션은 자신의 ‘러닝 DNA’를 물려받은 셋째 아들 하율이와 동반주를 시작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묵언수행’ 같은 러닝을 이어나가 ‘중계진’ 배성재-권은주 감독을 걱정케 한다. 계속된 침묵에 배성재는 “오늘 PB 경신하러 나온 거냐?”며 혀를 내두르고, “사실 이번 대회의 콘셉트가 ‘마라톤 토크쇼’인데 지금 두 사람의 멘트 지분율이 최하위다!”라고 ‘토크 실종 사태’를 우려한다.이에 션은 “하율아, 아빠랑 달리니까 좋지?”라고 묻는가 하면, 레이스 말미 “아빠랑 손잡고 (피니시 라인에) 들어갈까?”라고 제안한다. 이를 본 배성재는 “아무래도 부자간 신체 접촉까지는 무리일 것 같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데, 과연 사춘기에 접어들며 말수가 부쩍 줄어든 하율이가 아빠의 대화 시도 및 ‘손잡기’ 제안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션-하율 부자의 동반주 현장에 관심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임세미와 유선호는 시각장애인 러너 조은경 씨의 ‘가이드 러너’로 나서 눈길을 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사전에 ‘가이드 러너’ 훈련을 받았다는 임세미는 “사실 러닝을 시작한 후부터 ‘가이드 러너’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