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인엽이 '그대에게 드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혜리와의 열애설을 언급했다.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ENA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한 황인엽을 만났다.'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황인엽은 과거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첫사랑이자 자신의 진짜 꿈이었던 주이재 곁으로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 역을 맡았다.이날 황인엽은 지난 7월 이혜리와 함께 수원 KT위즈파크를 찾았다가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당시 두 사람은 시구와 시타를 위해 야구장을 방문했고, 나란히 앉아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온라인상에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황인엽은 "비가 와서 경기가 취소되는 줄 알았다"며 "시구도 못 하는 줄 알았는데 비가 되게 예쁘게 내렸다. 나중에 사진을 봤는데 예쁘게 나왔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비가 와도 맛있는 걸 먹으면서 재미있게 보자고 했다. 초등학교 이후 처음 야구장에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다"고 덧붙였다.열애설의 계기가 된 텀블러에 대해서는 "혜리 씨가 매운 음식을 먹었는데 찬물이 든 텀블러가 내 것 하나뿐이었다"며 "너무 매워하길래 물을 건네준 상황이었다. 그 손이 문제가 된 것 같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황인엽은 "그날 홈런도 치고 뛰기도 했는데 물을 건네주는 모습만 화제가 됐다"며 "처음에는 신기했다. '이게 이렇게까지 될 만한 일인가?', '우리가 그렇게까지 보이는구나' 싶었다
'오싹한 연애'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는 23일 종영하는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천여리(박은빈 분), 마강욱(양세종 분), 강민환(옹성우 분)의 관계가 각기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 가운데 세 사람에게 각기 다른 의미를 지닌 '손'이 이들의 관계와 결말을 관통하는 장치로 활용되고 있다.먼저 천여리에게 '손'은 누군가에게 닿아서는 안 되는 핸디캡과 같았다. 모종의 사고 이후 귀신을 보게 된 데 이어 천여리와 손이 닿은 사람까지 귀신을 볼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천여리는 친구는 물론 가족의 손조차 함부로 잡지 못한 채 장갑으로 자신을 가리고 외로운 삶을 이어왔다.그런 천여리는 한때 자신처럼 귀신을 봤던 경험이 있는 연인 마강욱이 내민 손마저 밀어낼 수밖에 없었다. 부모님과 친구를 먼저 떠나보낸 자신의 불행이 마강욱에게까지 이어질 것을 두려워해 이별을 선택한 것. 천여리가 바라던 대로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걸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반면 마강욱에게 '손'은 누군가를 위로하고 온기를 나누는 방식이다. 사라진 손녀로 힘들어하는 할머니와 타인을 위해 오랫동안 고립을 택한 천여리의 마음을 다독일 때마다 상대의 손을 잡으며 위로를 건넸다.마강욱은 천여리의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자신이 두려워하는 귀신을 봐도 괜찮다며 먼저 손을 내밀기도 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두려움까지 감내하려는 그의 선택이 이별을 결심한 천여리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가 남은 관전 포인트다.강민환에게 '손'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그려졌다. 입양아라는 한계와 결핍에서 비롯된 콤
하차한 이이경의 빈자리를 꿰찬 허경환이 치고 올라오는 ‘개그 제자’ 곽범의 활약에 긴장한다.22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놀뭐 일기’ 편으로, 놀뭐골 청년회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이 마을의 터줏대감 김광규가 외롭지 않도록 함께 하루를 보낸다. 이날 김광규는 허경환을 놀리면서, “범이가 너무 잘한다”라고 ‘사제지간’ 허경환과 곽범 사이에 묘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이에 곽범은 허경환에게 깍듯이 인사를 하며 “다 배웠습니다”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치고, 허경환은 “살살해라”라고 제자를 견제한다. 곽범은 스승을 띄우면서 “제가 개그맨 됐을 때 이미 허경환 선배는 구름 위를 걷고 있었다. 뭘 해도 사람들이 웃었다”며 찬양한다. 이에 신난 허경환은 “내 손짓 하나에 객석이 들썩들썩했다”라면서 전성기를 소환한다.그러나 허경환의 회심의 개그가 실패하고, 유재석은 “경환이가 범이만 나오면 잘 안되네”라며 제자 앞에서 고전하는 허경환을 놀린다. 허경환은 다시 한번 기회를 틈타 2차 개그를 시도해 곽범 앞에서 스승의 체면을 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황인엽이 조인성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보여줬다.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ENA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한 황인엽을 만났다.'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황인엽은 과거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첫사랑이자 자신의 진짜 꿈이었던 주이재 곁으로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 역을 맡았다.이날 황인엽은 조인성을 동경하며 모델과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그는 "10대 때는 모델이 되고 싶었다"라며 "어릴 때부터 드라마를 좋아해서 오후 10시만 되면 부모님과 함께 드라마를 봤다. 내가 선망한 선배는 조인성이었다. 나에게는 정말 영웅이다. 그렇게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조인성과 직접 만나는 것은 오히려 망설여진다고 했다. 황인엽은 "마주치고 싶지 않다. 상상 속 어딘가에 있는 인물로 계속 남아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부끄러워했다. 이어 그는 "어릴 때 너무 멋있었던 나의 영웅이 지금도 여전히 멋지게 건재한 모습을 보면 감동스러운 게 있다. 그냥 계속 이 지구 어딘가에 쭉 아티스트로 존재해주시면 안 마주쳐도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조인성과 한 작품에서 연기해보고 싶지는 않냐는 질문에는 "괜찮다"고 답했다. 이유를 묻자 황인엽은 "너무 떨려서 연기를 못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황인엽이 '그대에게 드림'의 시청률 부진에 아쉬움을 나타냈다.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ENA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한 황인엽을 만났다.'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황인엽은 과거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첫사랑이자 자신의 진짜 꿈이었던 주이재 곁으로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 역을 맡았다.지난 18일 종영한 '그대에게 드림'은 전 회차 2%대 시청률에 머물며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이에 황인엽은 "너무 아쉽다. 과정이 좋다 보니 그만큼 잘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커졌다. 배우들 간 케미도 좋았고 호흡도 끊기지 않아서 잘될 것 같다는 기대가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조금만 더 많은 분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솔직한 마음도 있었다. 그래도 감독님, 배우들과 이야기하면서 '우리가 참 즐겁게 촬영했고 과정이 좋았으니 그것만으로도 좋지 않냐'고 했다"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방송은 끝났지만 OTT로 몰아볼 수도 있으니 앞으로도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작품을 떠나보내는 아쉬움도 컸다. 황인엽은 "아직도 서운한 마음이 많이 들어서 감독님과 배우들에게 전화도 하고 문자를 보내고 있다. 다음 작품에서 기회가 된다면 또 만나자는 이야기도 나눴다"고 털어놨다. 또 그는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이 좋았다.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나에게는 첫 로맨틱 코미디였기 때문에 의미 있는 작품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방송 4회 만에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연출 김세희) 4회에서는 두 번째 산지인 충남 태안으로 향한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조정석이 게스트로 합류해 바지락 조업부터 저녁 식사 준비까지 함께했다.방송은 2.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저치를 나타냈다. 지난달 30일 3.2%로 출발한 뒤 2회 3.3%, 3회 2.9%에 이어 다시 하락했다. 반면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전국 기준 4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태안에 도착한 사 남매에게 제작진은 "오늘은 락 페스티벌에 간다"고 예고했다. 이후 조정석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사 남매보다 먼저 태안에 도착한 그는 레드카펫 위에서 '아로하'를 라이브로 부르며 멤버들과 만났다.조정석과 멤버들의 인연도 이어졌다. 영화 '뺑반'에서 조정석과 호흡을 맞췄던 염정아는 "조정석을 태안에서 만날 줄이야"라며 반가워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유튜브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김선영과 노윤서 역시 그를 반겼다. 조정석은 김선영을 "내적 친밀감이 있는 누나"라고 표현했다.평소 조정석을 롤모델로 꼽아온 강유석은 그를 만나자 "오늘 잠 못 잔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제작진이 예고한 '락 페스티벌'의 정체는 태안 법산리의 바지락 조업이었다. 갯벌에 도착한 멤버들 앞에는 '바지락도 락이다'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들은 경운기를 타고 갯벌로 이동해 본격적인 작업에 나섰다.경운기에 오른 조정석은 &q
김요한이 11살 연하 배우 오연희에게 “정식으로 사귀며 알아가고 싶다”고 고백했다.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그간 ‘썸’을 키워온 오연희에게 ‘목걸이 선물’과 함께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했다. 이날 데이트 전 김요한은 “오늘 오연희에게 정식으로 사귀자고 고백할 것”이라고 밝혔다. 직후 그는 데이트 첫 코스로 ‘고양이 카페’를 택해 오연희를 데려갔다. ‘고양이 집사’인 오연희는 고양이들과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김요한은 점차 고양이에게 밀려 뒷전이 됐고, 이에 이승철과 김정은은 “오연희의 모든 포커싱이 지금 고양이에게 가 있다”, “장소를 잘못 정한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결국 ‘고백 타이밍 잡기’에 실패한 김요한은 로맨틱한 한강 뷰를 품은 레스토랑으로 가서 다시 기회를 엿봤다. 두 사람은 양갈비 등 럭셔리한 음식을 즐기며 달달한 대화를 나눴다. 또 서로의 손을 합쳐 ‘손하트 인증샷’을 찍었다.와인까지 곁들이며 분위기가 고조되자, 김요한은 “오늘 준비한 게 하나 더 있다”며 깜짝 선물을 건넸다. 그는 “먼저 데이트에서 내가 ‘연희는 액세서리는 안 해?’라고 물었는데, ‘목걸이만 착용하는데, 하나둘 잃어버려서 없다’라고 했잖아. 그래서 하나 샀다. 잃어버리지 않고 차고 다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연희는 “진짜 고맙다”며 뭉클한 표정을 지었고, 김요한은 목걸이를 손수 채워줬다. 오연희가 부끄러워서 계속 손부채질을 하는 가운데, 김요한은 “앞으로 연희를 정식으로 사귀면서 알
무고한 일가족을 살해한 탈영범 사건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17회에는 곽종극 형사, 이균 형사, 김문영 법의학자, 박미옥 전 형사, 이호 교수가 출연해 집요한 추적 끝에 밝혀낸 사건의 전말과 수사 비화를 공개했다. 게스트로는 김대호가 함께했다.'끝나지 않은 사건 Q' 코너에서는 '분노는 어떻게 옮겨갔나'를 주제로, 잘못된 분노가 무고한 피해자를 향한 사건들을 짚어봤다.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소개한 사건은 2008년 한 실내 포장마차에서 가족들이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 손도끼를 휘두른 사건이었다. 첫째 딸은 가까스로 현장을 빠져나와 이웃에 도움을 요청했고, 신고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범인은 이미 도주한 뒤였고, 현장은 베테랑 형사들도 놀랄 만큼 참혹했다. 포장마차 주인은 현장에서 숨졌고, 무차별 공격을 당한 자녀들 가운데 둘째 딸도 사망했다. 수사팀은 첫째 딸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제작해 전국에 공개 수배했다. 막내는 범인이 포장마차에 자주 왔던 손님 같다고 진술했다. 그러던 중 한 주민은 약 한달 전 포장마차 주인이 남성 손님과 거스름돈 천원 문제로 다퉜다고 제보했고, 동네의 박수무당을 범인으로 특정했다. 범인은 검거 후 "술을 마셔 기억이 없다. 정신이 들고 나서는 흉기를 바로 버렸다"고 주장했지만, 범행 대상을 특정하고 흉기를 두 종류나 준비한 정황이 확인됐다.범인은 사건 전날, 혼자 술을 마시던 중 별거 중인 아내와 다퉜다. 이후 포장마차 주인과 다퉜던 일을 떠올렸다. 아내를 향했던 분노가 무고한 피해자 가족에게 옮겨간 것이었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진짜 화가
'해피투게더'가 2%대 저조한 시청률로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방송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는 6회에서는 ‘뿔테 트리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스페셜 MC 권유리, 성시경이 본선 C조의 ‘도레미’와 본선 D조 ‘Red C’, ‘루보체’, ‘인띠밴드’ 4팀의 인생 팀메이트들의 이야기가 담긴 무대를 함께 했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2.1%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궁금한 이야기Y'는 3.7%, '유부녀 킬러' 재방송이 2.2%를 나타냈다. 본선 C조의 마지막 무대는 ‘도레미’(서민경, 신이레, 김다미)였다. 경남권 축제 섭외 0순위라는 ‘도레미’는 무려 한 달에 15번의 공연을 소화하는 행사계 실력자들이었다. ‘도레미’는 god의 ‘촛불하나’를 선곡, “전국 제패를 목표로 나왔다“라고 남다른 포부를 자랑했다. 세 사람은 탄탄한 행사 경력으로 다져진 무결점의 하모니와 소울 충만한 보컬로 MC 전원을 기립하게 만들었다. 권유리는 “저희 ‘효리수’ 보컬로 섭외하고 싶다”라며 사심을 보였다. 죽음의 조였던 본선 C조의 합격팀은 무명 시절을 함께 견뎌온 배우 절친 4인방 박해수, 최성원, 임철수, 박재윤의 ‘화양연화’, 얼굴 없는 음원강자 신예영, 전상근의 ‘소문난 목소리’, 지역 축제를 넘어 전국 제패를 꿈꾸는 서민경, 신이레, 김다미의 ‘도레미’였다.이어진 본선 D조에서는 스페셜MC로 성시경이 출격해 ‘뿔테 트리오’와의 유쾌한 티키타카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윤종
개그맨 김준호가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갱년기 의혹을 받는다.22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2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친구' 곽범과 함께 전주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멤버들은 전주가 고향인 곽범의 추천을 받아 '한국의 블루라군'으로 불리는 동상 계곡을 찾는다. 곽범은 "전주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가본 곳이다. 저도 어릴 때 다녀왔던 기억이 난다"고 설명한다.계곡에 도착한 멤버들은 바닥이 보일 정도로 맑은 물을 보고 감탄한다. 김대희는 "물이 너무 깨끗하다. 물고기도 엄청 많네"라며 놀라워한다. 김준호는 멤버들 가운데 가장 먼저 계곡물에 들어가 수영을 시작한다. 차가운 물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김준호를 본 장동민은 "준호 형, 안 추워?"라고 묻는다.그러자 홍인규는 "준호 형이 갱년기라 몸에 열나서 안 춥대~"라고 말하며 김준호를 놀린다. 최근 김지민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예비 아빠가 된 김준호를 향한 후배 홍인규의 거침없는 하극상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이어 유세윤이 계곡에 뛰어들고 해병대 출신인 곽범도 입수한다. 이를 본 홍인규는 "와우, 역시 해병은 다르네"라고 감탄한다. 이어 "유세윤보다 곽범이 수영 더 잘하는 것 같은데?"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경쟁을 부추긴다. 김준호도 곽범을 향한 도발에 가세한다. 그는 "혹시 해병대는 잠수도 오래 하나?"라고 묻고, 곽범은 "당연히 오래한다"고 자신감을 보인다.이에 홍인규는 "우리 준호 형도 잠수 잘해~"라고 말하며 김준호와 곽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7회 만에 상승세가 꺾였다. 지난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7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와 권태성(정준원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과 킹피셔의 공백기를 둘러싼 엇갈린 사연이 드러났다.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9.7%를 기록, 지난회보다 0.5% 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6회 연속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기록했던 '유부녀 킬러'는 7회에서 처음으로 하락세를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 권태성은 8년 전 월드컵 당일, 소매치기범 취재를 위해 광장으로 향했다. 그는 소매치기범을 유인하기 위해 가짜 지갑을 준비하며 집요한 추격전을 이어갔다. 유보나는 붉은 악마 차림으로 클라이언트 미팅에 나섰다. 그녀는 음주 운전 뺑소니범을 원샷원킬 저격한 뒤 비상계단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피 흘린 채 쓰러진 권태성을 발견했다. 유보나는 구급대에 신고한 뒤 “웬만하면 살아봐요”라는 말과 함께 그 자리를 벗어났다. 그로부터 4개월 후에 깨어난 권태성은 병원 옥상 난간에 위태롭게 서 있는 유보나를 발견했다. 권태성은 “삶은 소중한 거니까. 저는 당신도 죽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진심 어린 말로 그녀를 구하려 애썼다. 이후 유보나는 기사와 블로그를 통해 권태성이 킹피셔 전담 기자임을 알게 됐다. 킹피셔의 ‘원샷 투킬’ 저격 사건을 두고 여론이 들끓었다. 저격 대상이었던 천성길(김종구 분) 회장의 범죄 사실이 밝혀지지 않으면서, 킹피셔가 무고한 일반인을 잘못 저격했다는 논란으로 번졌다. 그때 권태성은 구해나(한채린 분)와 함께 제보자로부터 천성길이
연수입 40억 이상으로 알려진 전현무가 29시간의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을 통해 ‘독신왕’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29시간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 2탄과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에서 여름을 보내는 방법이 공개됐다.시청률은 전국 기준 6.5%를 기록, 지난주보다 0.7% 포인트 상승했다. ‘최고의 1분’은 전현무가 290km를 달려 도착한 ‘콜사이 호수’를 바라보며 짧은 조식을 즐기는 장면으로, 최고 8.2%까지 치솟았다.지난주에 이어 전현무의 ‘29시간의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 2탄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20시간을 남겨두고 290km 거리에 있는 ‘콜사이 호수’로 향했다. 어둠과 비포장 오프로드를 지나 뜨는 해를 보며 약 5시간 만에 도착한 전현무는 우여곡절 끝에 숙소에 체크인을 했다. ‘콜사이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방을 예약했던 전현무는 설레는 마음으로 커튼을 열고 ‘콜사이 호수’가 만들어낸 황홀한 대자연을 만끽했다.전현무는 “너무 아름다운 장면을 보면 눈물이 난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다”라며 고된 여정 끝에 마주한 감동과 행복에 빠져들었다. 한국에서 눈을 뜬 지 30시간 만에 침대에 누운 전현무는 퉁퉁 부은 얼굴로 폭소를 자아냈다. 전현무의 여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동 시간을 제외하고 3시간밖에 남지 않은 여유 시간에도 전현무는 ‘카인디 호수’까지 달려 마지막 여행을 꽉 채웠다. 여행지에서 셀프 인증샷을 찍으며 혼자만의 여행을 즐기는 전현무의 모습에 기안84는 “‘나혼산’의 수장답다. ‘혼자서 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rsqu
홍진경이 정선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혼을 발표한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25회에는 ‘알고 보니 39년지기 개그 동창생’인 김지선과 정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김지선을 향해 “내 롤모델이었다. ‘김지선처럼 좀 해봐’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김숙 역시 “내가 데뷔했을 때도 ‘지선이 같은 애가 없다’는 말을 들었다”라며 개그우먼들의 개그우먼인 김지선을 향한 리스펙을 전했다. 이에 김지선은 “오리지널 ‘봉숭아 학당’과 ‘개콘 봉숭아 학당’을 모두 한 유일한 사람”이라며 즉석에서 1인 N역 콩트를 펼쳤다. 정선희도 트레이드 마크인 딱따구리 성대모사를 꺼내 들었다. 김지선과 정선희를 중심으로 옥탑즈의 오래된 인연들이 줄줄이 소환됐다. 김지선은 과거 개그맨들의 아지트였던 김숙의 집에서 ‘우렁각시’를 자처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숙이가 라식하기 전이라 잘 안 보이니까 청소를 잘 안 했다. 걸레가 말라 비틀어져 있더라”라고 폭로했다. 김숙과 같은 아파트 옆 동에 살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숙이가 여러 개그우먼 사이에서 둥지 같은 역할을 했다”라고 말했다. 정선희는 홍진경과 예능 프로그램 ‘금촌댁네 사람들’에서 처음 만나 라디오 더블 DJ까지 맡으며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정선희는 당시 홍진경에 대해 “태어나서 이런 캐릭터를 본 적이 없었다. 생각한 걸 그대로 뱉고, 뱉은 걸 그대로 행동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진경이를 빼고는
'우주떡집'이 2주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 ‘우주떡집(연출 나영석, 김예슬)’ 4회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사상 최다 인원 단체 손님과 끝없이 밀려드는 손님으로 역대 가장 바쁜 하루를 보냈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2.6%를 기록. 2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2일 차 점심 영업에는 다양한 메뉴를 주문한 큰손 손님과 계속되는 손님들의 발걸음으로 주방이 더욱 분주해졌다. 떡볶이 메뉴만 7개를 만들어야 하는 메인 셰프 이영지는 화구 세 개를 사용하며 조리를 시작했지만, 바람 때문에 화구의 불이 꺼져 손님들이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이 늘어났다. 재료도 바닥을 보이는 등 온갖 시련이 잇따랐다. 주방이 혼란스러운 사이 홀 팀 이은지와 안유진은 발로 뛰며 시간을 벌어줬다.점심 영업을 마친 후 보조 셰프 미미는 태국의 인기 길거리 디저트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버터크림떡’을 만들었다. 이은지, 이영지, 안유진의 호평을 받은 것은 물론 테스트용으로 저녁 영업 손님들의 애피타이저로 제공, 손님들의 극찬을 받아 정식 메뉴 출시를 확정했다. 저녁에는 10인 단체 예약 손님에 다른 손님들의 주문도 들어오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주문량을 자랑했다. 이에 이영지는 두 테이블의 메뉴를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조리했고, 미미는 이영지의 곁에서 요리와 멘탈 케어를 도왔다. 안유진 역시 원활한 진행을 위해 ‘떡라미슈-밤’을 미리 만들어 놓고 이은지는 손이 부족한 주방 팀을 도와 우삼겹을 구웠다. 나영석 PD는 설거지 지원에 나섰다. 약 83만 원의 매출을 달성한 지락이들은 정신없었던 하루의 회포를 풀며 이
방송인 주우재가 유재석의 생일 선물을 홀로 챙긴 김광규에게 일침을 가해 웃음을 안긴다.22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놀뭐 일기' 편으로 꾸며져 김광규와 마을 청년회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김광규는 효자손을 휘두르며 청년회 멤버들을 맞이한다. 한껏 꾸미고 찾아온 멤버들과 달리 집에서 막 나온 듯한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해 웃음을 더한다.멤버 중 가장 연장자인 김광규는 청년회장 유재석에게는 남다른 모습을 보인다. 다음 날 생일을 맞는 유재석을 위해 미리 선물을 준비해 온 것. 김광규가 금빛 포장지에 싸인 선물을 꺼내자 주우재는 "사회생활을 어디까지 하는 거예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안긴다.특히 김광규가 여러 멤버 가운데 유재석의 생일 선물을 홀로 챙기면서 그가 어떤 선물을 준비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김광규와 곽범의 첫 만남도 공개된다. 김광규는 이날 처음 만난 곽범의 거침없는 행동에 당황한다. 곽범은 김광규에게 낯을 가리지 않고 돌발 행동을 하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맞은 김광규는 황당한 반응을 보인다.이를 지켜보던 청년회 멤버들은 곽범을 향해 "너 큰일 나", "너 머리 뜯겨"라고 말하며 겁을 준다. 김광규와 곽범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놀면 뭐하니?'는 이날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