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하트시그널5'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채널A
16일 '하트시그널5'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박우열, 강유경이 핑크빛 기류를 보인다.

16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0회에서는 입주자들이 닉네임 데이트에 나서는 가운데, 김성민-김민주와 박우열-강유경이 카풀을 함께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15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후반부에 접어든 입주자들의 솔직한 속마음이 담겨 본 방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최소윤이 정준현, 김성민, 박우열, 김서원이 모인 자리에서 김성민에게 "남은 기간 동안 오빠의 마음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라고 묻는다. 이에 김성민은 "사실 난 아직도 선택을 못 하고 있는 상황이라 언제든 바뀔 수는 있지"라고 속내를 털어놓는다.
16일 '하트시그널5'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채널A
16일 '하트시그널5'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채널A
이어 김서원은 "그래서 초반 10일보다 후반 10일이 더 중요한 거다"라며 "나 뒷심 있는 남자야. 진짜 슬로우 스타터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그러나 이들의 대화는 여자 방에까지 들렸고, 홀로 있던 김민주는 복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다음 날 아침, 박우열과 강유경은 카풀을 함께하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박우열이 "나중에 데이트할 때 너의 장소도 궁금해"라고 묻자, 강유경은 "내가 자주 가는 곳? 우리 집으로 초대해야 할 것 같은데?"라며 웃어 보인다. 이어 강유경이 "도착 예정 시간이 계속 늘어나네?"라며 걱정하자, 박우열은 "오히려 좋아. 일부러 길 다른 쪽으로 간 척 해야겠다"고 답하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트시그널5' 10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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