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국진이 아내 강수지의 생일에 금을 선물했다고 알려졌다. 20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가정적인 남편과의 알콩달콩한 일상으로 반전을 선사한 '국민 디바' 인순이가 LA갈비와 냉이된장국을 준비해 남편을 위해 오랜만에 솜씨를 발휘했다.또한, 깜짝 이벤트로 남편이 그토록 원하던 '눈썹 문신'까지 예고하면서 걱정과 설렘을 드러냈다. 인순이의 남편이 캐나다에서 보낸 뜨거운 연애편지를 공개하자, 인순이는 "지금 생각하면 너무 웃기다. 책 베낀 것은 아니냐"며 '테토녀'다운 핀잔을 던졌다. 인순이의 남편은 "모녀의 사랑이 주제인 줄 알고 '좋다' 했는데, 제 비중이 자꾸 늘어난다"며 코믹한 모습으로 대활약한 지난 방송을 회상했다. 이어 자타공인 '골프 마니아' 김국진과 '골프 교수' 인순이 남편의 골프 약속도 예고돼 기대감을 자아냈다. 강수지는 남편 김국진이 결혼기념일에 '금'을 선물했다는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최성국은 "국진이 형이 어디 골프 대회에서 상품으로 타 온 것 아니냐"며 '커다란 금 선물'에 의혹을 제기해 다시 한 번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던이 연애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였다가 당황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던과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 개그맨 이상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하숙집 콘셉트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던은 하숙집을 찾은 이유에 대해 “병원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들어오려고 했다. 월세가 저렴하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감기에 걸렸는데 두 달 동안 기침이 멈추지 않았다”며 “기침하다가 갈비뼈에 금이 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재 상태에 대해서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했다. 하숙집 규칙에는 '연애 절대 금지'라고 적혀 있었다. 하숙집 주인인 이수지가 세 사람에게 "여자친구 없지?"라고 묻자 명재현은 바로 "네"라며 "저는 연애하면 하숙집 출입 금지가 아니라 진짜 큰일 난다"고 밝혔다.이후 이상준이 "노래도 사랑하고 이별해봐야 잘 만들지 않냐"고 하자, 던은 눈을 감은 채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이를 포착한 이상민은 “지금 던이가 옆에서 끄덕이며 눈빛이 '맞아요' 라고 했다”며 했고, 던은 당황한 듯 “저는 아무말도 안 했다. 이해 못 한다. 잘 모른다”고 답했다. 던은 현아와 2018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지만, 2022년 결별한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김재원이 용기를 낸 김고은에게 함께 영화를 보자고 제안하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이 작품은 '유미의 세포들 시즌2' 공개 약 4년 만에 돌아온 새 시즌으로,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지만 3회 시청률은 2%대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지난 20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3-4회에서는 유미(김고은 분)의 새로운 사랑이 벼락 같이 찾아왔다. 그리고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순록(김재원 분)의 세포마을이 처음으로 공개되며 순록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다.<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유미와 순록의 유쾌발랄한 로맨스와 설레는 관계성이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우고 있다. 공개 1주차인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tvN에서 방송된 3회 시청률 역시 케이블과 종편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수도권 기준 동일)3-4회에서는 유미는 순록이 자신과 일하기 싫어 스케줄을 핑계로 팀 교체를 요청했다고 오해했다. 순록은 화가 난 유미의 질문 세례에 당황하며 그만 방전이 됐고 실수로 기차에서 내리고 말았다. 사실 순록은 밖에서는 저전력 모드로 버티는 '집돌이'다. 이성세포만 힘겹게 일하던 순록의 세포마을, 집에 돌아온 순간 불이 켜지고 다른 세포들이 하나둘 깨어났다. 유미의 스몰토크에 철벽을 치는 듯 오해를 일으켰던 단답도 이 때문이었다.유미는 기차를 놓친 후 헐레벌떡 쫓아온 순록을 보자 마음이 이상해졌다. "아까 답을 못 드렸는데 스케줄이 꼬여서가 맞습니다. 다른 이유는 전혀 없고요. 오해하셨다면 사과드리겠
김도윤 셰프가 함께 방송에 출연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다른 셰프들과는 안 친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 심스페이스에서 SBS 신규 예능 '최강로드-식포일러'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최강록, 김도윤 셰프, 가수 데프콘, 손정민, 하정석 PD가 참석했다.'최강로드-식포일러'는 요리의 비밀과 지적 미식의 쾌감을 선사하는 하이엔드 미식 로드쇼다. 최강록, 김도윤, 데프콘이 전국을 누비며 알면 더 맛있는 맛의 스포일러를 공개한다.김도윤은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34년 동안 셰프로 살아왔는데, 요리사로서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해 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방송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 이번에 많이 배웠다. 이게 짬 차이구나 싶더라. 촬영하면서 스스로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고 털어놨다.시즌2가 성사된다면 함께 출연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는 "촬영할 때만 집중했지, 그 외의 것은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다른 셰프들과는 안 친하다. 일편단심 최강록 셰프"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최강로드-식포일러'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에서 우승 상금 3억원을 차지한 최강록 셰프가 "'흑백' 이후로 사회생활이 늘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 심스페이스에서 SBS 신규 예능 '최강로드-식포일러'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최강록, 김도윤 셰프, 가수 데프콘, 손정민, 하정석 PD가 참석했다. '최강로드-식포일러'는 요리의 비밀과 지적 미식의 쾌감을 선사하는 하이엔드 미식 로드쇼다. 최강록, 김도윤, 데프콘이 전국을 누비며 알면 더 맛있는 맛의 스포일러를 공개한다. 이날 최강록은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나는 주변에서 질문을 받지 않으면 먼저 나서서 이야기하는 편은 아니다"라며 "아는 건 많은데 누가 물어봐야 답을 한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은 음식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또 한 번 가면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달라진 근황도 전했다. 최강록은 "원래 조용한 편이었는데 '흑백요리사' 이후로 사회생활이 조금 늘었다. 노력하고 있다. 말을 안 하면 안 끝나더라. 쥐어짜는 심정으로 하고 있다"라며 웃어 보였다.'최강로드-식포일러'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이상민이 '아니 근데 진짜!'에서 MC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상민은 지난 20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개그맨 이상준, 가수 던,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명재현, 배우 장근석, 최다니엘과 함께 다양한 에피소드를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수지네 하숙' 콘셉트에 맞춰 하숙집 멤버로 변신했다. 이후 이상준, 던, 명재현이 하숙집 입주를 원하는 게스트로 등장하자 몰입감 넘치는 반응으로 재미를 더했다. 특히 감기로 기침하다 갈비뼈에 금이 갔다고 밝힌 던에게 "우리 집에서 잘 살 수 있겠냐", "오랜만에 마실 나온 느낌이야"라고 말해 시작부터 미소를 유발했다.최근 아이돌 제작에 나선 이상민은 제작자로서의 아이돌 잘알 모멘트도 뽐냈다. 명재현을 '보이넥스트도어' 리더로 직접 소개한 그는 MC 탁재훈에게 "지코가 사장이야", "앨범 낼 때마다 밀리언셀러"라고 친절히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이상민은 명재현의 어머니와 탁재훈의 인연이 언급되자, 자신이 입고 있던 티셔츠를 공개했다. 티셔츠에는 탁재훈의 어린 시절 사진이 프린트돼 있었고, 그는 "사진 찍어서 어머니께 보여드려"라는 센스 만점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감옥 콘셉트에 몰입한 상황 속에서도 이상민의 예측 불가한 토크는 계속됐다. 그는 장근석과 최다니엘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최다니엘은 빵에 들어올 만큼 위장 죄를 지었다. 메이크업 전, 후가 이렇게 달라", "(장근석은) '아시아 프린스' 별명 스스로 지은 거라며?" 등 자연스럽게 토크를 주도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최강록 셰프가 식당 개업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 심스페이스에서 SBS 신규 예능 '최강로드-식포일러'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최강록, 김도윤 셰프, 가수 데프콘, 손정민, 하정석 PD가 참석했다.'최강로드-식포일러'는 요리의 비밀과 지적 미식의 쾌감을 선사하는 하이엔드 미식 로드쇼다. 최강록, 김도윤, 데프콘이 전국을 누비며 알면 더 맛있는 맛의 스포일러를 공개한다.이날 최강록은 김도윤 셰프와의 호흡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아직 잘 모르겠다. 이거 다 하고 나면 절교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부딪히는 부분이 있었다"라며 웃었다. 또 최강록은 "음식에 대한 상식이나 경험이 서로 다르다 보니, 하나를 이야기하면 '맞다'고 하기보다 늘 반대의 호흡을 맞췄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흑백요리사' 이후 관심이 쏠린 식당 개업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강록은 "방송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계속 식당을 구상하고 있다"라며 "논현동에 국수집을 여는 것은 확정된 상태고, 나의 색을 담아낼 수 있는 식당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직은 구상 단계라 몇 년 더 걸릴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최강로드-식포일러'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기쁜 우리 좋은 날' 윤종훈과 엄현경의 묘한 핑크빛 분위기가 감지되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지난 20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16회에서 고결(윤종훈 분)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조은애(엄현경 분)를 신경 쓰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10.6%(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했다.이날 고결은 자신의 모니터를 본 조은애에게 불같이 화를 냈다. 조은애는 업무 지시도 없이 외근만 나가는 고결의 행보가 궁금했을 뿐이라고 맞섰다. 하지만 고결은 "여기가 그쪽 멋대로 날뛰어도 되는 운동장이냐"며 조은애를 거세게 질책했다.속상한 마음에 남몰래 눈물을 훔치던 조은애는 결의 모니터에 떠 있던 놀이터 사진을 떠올리고 이유 모를 익숙함을 느꼈다. 어린 시절 고결과 조은애는 사진 속 놀이터에서 만났던 적이 있기 때문. 오랜 시간이 흘러 앙숙이자 같은 팀 동료로 만나게 된 두 사람이 서로를 언제쯤 알아채게 될지 관심이 쏠렸다.한편 재취업 면접에서 고배를 마신 조성준(선우재덕 분)은 서권식(정호빈 분)과 술잔을 기울이며 속내를 밝혔다. 조성준은 서권식이 고대치(윤다훈 분) 일가의 비서로 일하는 것에 의구심을 가졌던 것을 사과했고 "우린 가장인데, 있는 곳이 어디면 어떻다고"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조성준은 "너희 둘은 각별했던 걸로 기억한다"고 말했지만, 서권식은 씁쓸하게 "우리가?"라고 대답하며 고대치를 향한 감정의 골을 보여줬다. 고결과의 신경전 다음 날 아무 일 없다는 듯 출근한 조은애는 먼저 사과를 건넸다. 계약의 허점을 이용, 조이 외 자신이 작업하던 아이디어를 빼내 가
이수근이 아내와 이혼을 원치 않는다면서 불만을 토로하는 남편의 모순을 지적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1회에서는 반복되는 부부 갈등 속에서 또다시 이혼 위기에 놓인 48세 사연자가 출연해 조언을 구했다.사연자는 “이혼 후 재결합까지 했는데, 아내는 제가 50살이 되면 다시 이혼하겠다고 한다”며 “어떻게 하면 이혼하지 않고 가정을 지킬 수 있을지 고민”이라고 밝혔다. 세 자녀를 둔 그는 적어도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는 가정을 유지하고 싶지만 아내는 이혼을 원하고 있어 답답한 상황이라고.사연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09년 스키장에서 만나 연애를 시작했고, 동거 중 첫째를 임신하며 결혼에 이르렀다. 그러나 결혼 초기 경제적 어려움으로 갈등이 잦았고, 사연자가 먼저 이혼을 요구해 협의 이혼을 하게 됐다고. 하지만 이후 그는 아이들을 생각해 재결합을 요구했고, 아내를 설득한 끝에 다시 가정을 꾸렸다.문제는 재결합 이후에도 갈등이 이어진 것. 사연자는 아내의 가사 분담 문제를 언급하며 “집안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 혼자 감당하다 보니 지친다”고 토로했다. 설거지나 집 안 정리 등 일상적인 생활 습관을 두고도 의견 차이가 반복됐다는 것. 그뿐만 아니라 생활비를 전달해 왔음에도 받은 것이 없다며 자신을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아내의 태도에 서운함을 느낀다고 털어놨다.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이혼하고 싶지 않다면 받아들이고 참는 방법밖에 없다”면서도 “지금처럼 서로 상처만 주고받는 관계가 과연 의미가 있는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내에 대한 마음이 남아 있다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배우 박하나의 미담을 공개하며 훈훈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양치승이 출연해 과거 체육관 폐업 과정에서 겪은 사기 피해와 현재 근황을 전했다. 그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헬스장을 운영하던 중 건물의 기부채납 문제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폐업하게 됐으며, 이로 인해 약 15억 원 이상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양치승은 "방송에서는 피해액이 15억 원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그 이상"이라며 "아파트 담보 대출까지 받아 아직도 갚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회원들에게 환불해주기 위해 차까지 팔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 같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박하나의 도움이 큰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폐업 당일 물건을 정리하고 있는데 박하나에게 전화가 와 계좌를 알려달라고 했다"며 "30분 정도 실랑이를 하다가 결국 번호를 줬고, 환불금이 부족했던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방송 이후 박하나의 개인 SNS에는 "의리 있는 사람", "진정한 친구", "마음씨까지 아름답다" 등 그의 인성을 칭찬하는 댓글이 이어지며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박하나는 지난해 6월 전 농구감독 김태술과 결혼했다. 이후 2세를 준비 중인 근황도 공개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진행 중인 사실을 밝히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태풍의 신부', '결혼하자 맹꽁아!'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이자 배우 활동을 병행하는 지수가 최근 불거진 가족 관련 논란에 대해 소속사 블리수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히며 선을 그었다. 블리수의 법률대리인인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20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온라인상에서 확산 중인 아티스트 가족 관련 사안이 지수 및 소속사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이번 논란은 최근 한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로 알려진 A씨가 여성 인터넷방송 진행자(BJ)를 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시작됐다. 이후 해당 인물이 지수의 친오빠라는 추측이 퍼지자, 소속사 측이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법률대리인 측은 "아티스트는 연습생 시절부터 일찍이 독립하여 오랜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왔다"며 "해당 인물의 사생활에 대해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에서 제기된 '가족 경영설'에 대해서도 "블리수 설립 과정에서 일부 조언을 받은 적은 있으나, 가족 구성원이 보수를 받거나 의사결정에 참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또한 소속사 측은 해당 인물과 관련해 금전적·법률적 지원을 제공한 바 없으며, 향후에도 그럴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해당 인물이 블리수의 경영진이라거나 아티스트와 손을 잡고 설립했다는 내용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아티스트의 이름과 이미지를 무관한 사안에 연결 짓는 행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끝으로 블리수 측은 악의적인 게시물 작성자 및 유포자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는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강력히 대응함으로써, 독립
코미디언 김영희가 10살 연하 남편 윤승열과의 부부싸움 일화를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부부 특집으로 꾸며졌다. 다양한 부부 고민들이 즉석에서 쏟아진 가운데 "결혼은 설레고 재밌는 사람과 해야 할까요? 편안하고 안정적인 사람과 해야 할까요?"라는 고민이 등장했다.이날 김영희는 "나도 남 말할 처지가 아니다. 오늘 남편과 함께하게 됐는데 오기 전에 약간의 다툼이 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래서 다툼 후에 각자 오느냐 같이 오느냐를 고민하다가 극적으로 화해한 후에 그냥 같이 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김영희는 "부부 사는 게 다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전생에 어떤 죄를 지어서 이 사람을 만났을까 생각하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김영희는 "내 남편도 마음이 굉장히 안정적인 사람이라 결혼을 결심했다"며 지인 모임을 통해 윤승열과 자주 만나게 됐다고 털어놨다. 김영희는 "당시 연애를 11년 가까이 못 했던 상황이라 누군가의 칭찬을 받는 것도, 사랑을 주는 것도 몰랐다"며 "남편이 만날 때마다 '누나 왜 이렇게 예뻐요?' 칭찬해 줬다. 하지만 난 조롱이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남편은 꽃에 물 주듯 계속 칭찬해 줬고 어느 날 내 마음의 문이 열렸다"고 덧붙였다.윤승열은 "그때 당시 와이프는 사람 자체가 진짜 어두웠다"며 "상처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상처를 치유해 주고 싶었다"고 김영희에게 호감을 느끼게 됐던 이유를 설명했다.김영희는 "나는 괜찮은 게 하나도 없었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남편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가 방송인 신동엽의 딸과 만난 일화를 공유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안광 돋는 뚱초 & 식당 이모님 [짠한형 EP.14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이날 신동엽은 조현아와 번개로 술자리를 가진 일화를 털어놨다. 신동엽은 "'놀라운 토요일' 나오거나 '미우새' 촬영하면 조금 준비를 하는데 느닷없이 만난 적이 있다"며 "그때 케이윌, 피오랑 촬영 끝나고 우리 집 근처에서 술 먹기로 했는데 (피오가) '현아 누나랑 너무 친한데 불러도 되냐'고 해서 오라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신동엽은 "현아가 남양주 쪽에 사는데, 느닷없이 왔다. 방송이 아니고 번개 아니냐. 비주얼이 자유분방하더라"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신동엽은 "그때 피오랑 케이윌이랑 현아랑 진짜 무지하게 마시고 우리 집까지 갔다"고 떠올렸다. 그러자 조현아는 "결국 자는 따님을 깨워서 인사를 시키더라. '형님들 왔으니까 인사해라'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 신동엽의 딸과 만났음을 알렸다.한편 신동엽의 딸은 신지효는 지난해 12월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신지효는 두 학교 중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최종 선택해 현재 26학번으로 재학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탁재훈이 지코의 공개 연애를 저격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던과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 개그맨 이상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하숙집 콘셉트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하숙집 규칙에는 '연애 절대 금지'라고 적혀 있었다. 하숙집 주인인 이수지가 세 사람에게 "여자친구 없지?"라고 묻자 명재현은 바로 "네"라고 답했다. 이에 이상준은 명재현을 가리키며 "여기는 있어도 없다고 할 거다. 나는 진짜 없다"고 말했다. 명재현은 "저는 연애하면 하숙집 출입 금지가 아니라 진짜 큰일 난다"고 밝혔다. 연애를 하고 싶냐는 질문에도 "아뇨"라고 선을 그었다. 요즘에도 계약서에 연애 금지 조항이 묻자 명재현은 "지코 형이"라며 머뭇 거렸고, 탁재훈은 "지도 연애 했잖아"라고 설현과 공개 연애를 했던 지코를 저격했다. 지코는 2016년 8월 설현과 열애를 인정했지만, 한달 만에 결별을 알렸다. 이에 명재현은 "내가 겪었던 것들을 너네는 겪지 말고 좋은 것만 겪어라"라는 지코의 뜻이라고 말했지만, 탁재훈은 "자기가 겪었던 게 좋은 거야"라고 팩폭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데뷔 초 손예진 닮은 외모로 주목받은 배우 경수진이 '구기동 프렌즈'에서 털털함과 다정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혼자만의 생활에 익숙했던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들이 한데 모여 북적이는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수진은 특유의 세심함과 예능감을 뽐내며 팀 내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우선 경수진은 '구기동 프렌즈'의 살림꾼 역할을 자처하는 세심한 면모를 보였다. 무려 6인분의 설거짓거리 앞에 첫 주자로 당첨된 안재현이 홀로 분투하자, 이를 본 경수진은 망설임 없이 소매를 걷어붙이고 곁을 지켰다.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며 함께한 경수진의 의리 있는 지원사격 덕분에 현장은 훈훈한 '설거지 케미'로 가득 찼다.이어진 밤, 평소 불면증으로 고생한다는 경수진을 위해 동사친들은 아늑한 '오렌지 방'을 흔쾌히 양보했다. 그러나 걱정이 무색하게도 경수진은 주변 소음에 아랑곳하지 않고 10시간 동안 깊은 잠에 빠지며 프렌즈들을 놀라게 했다. 잠에서 깬 경수진은 구기동이 불면증 치료제라며 만족스러운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아침 식사 자리에서 진행된 '신체 나이 테스트'에서 경수진은 당차게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시작하자마자 한 발로 껑충거리며 중심을 잡지 못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덜 마른 머리에 수건을 두른 모습이 마치 발리우드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며 독보적인 반전 매력을 뽐냈다.경수진은 최다니엘의 버킷리스트에도 함께했다. 생애 첫 맞춤 슈트를 제작하기 위해 나선 최다니엘을 위해 이다희와 함께 '슈트 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