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일이 3개월간 배운 프리다이빙을 선보일 기회를 잃어버렸다. 5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사냥꾼들이 랍스터와 무늬오징어를 목표로 처절한 바다 사냥에 나선다. '셰프와 사냥꾼'은 현재 첫회부터 8회까지 전회차 시청류 0%대를 기록 중이다. 필리핀 코론 3일 차, 사냥꾼들은 최고의 식재료로 꼽히는 랍스터와 무늬오징어를 모두 사냥해야 하는 고난도 미션에 나선다. 에드워드 리는 시작부터 화려한 요리를 예고하며 사냥 성공에 대한 의지를 끌어올린다. 그러나 목표 사냥감을 향한 팀 구성을 두고 뜻밖의 갈등이 생긴다. 지난 3개월 동안 프리다이빙을 배운 임우일은 랍스터 팀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에드워드 리가 지난 인도네시아에서 많은 오징어를 잡았던 ‘오징어 아저씨’ 임우일의 활약을 떠올리며 오징어 팀 합류를 권한다. 이에 불복한 임우일이 자신의 팀을 투표로 정하자고 제안하고, 투표 결과 임우일의 오징어 팀 합류가 결정된다. 이를 지켜보던 빠니보틀이 ‘3개월을 잃어버렸다’고 언급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사냥감을 잡기 위해 두 팀은 각자 다른 바다로 향한다. 먼저 랍스터 팀은 바위틈 깊숙이 숨은 사냥감을 찾기 위해 프리다이빙 사냥에 나선다. 원활한 사냥을 위해 개인장비까지 꺼낸 빠니보틀은 사냥 성공의 열의를 불태우고, 김대호의 진두지휘하에 본격적인 사냥을 시작한다. 여기에 에드워드 리는 백 덤블링으로 바다에 입수하는 묘기를 선보여 멤버들을 즐겁게 하고 사냥의 활기를 더한다.오징어 팀은 배 위에서 무늬오징어 공략에 나선다. 사냥 리더 추성훈은 손끝으로 낚싯줄의 미세한 진동을 느끼기 위해 멀
그룹 IVE(아이브)의 멤버 가을이 승부에서 승리해 1000만원의 상금을 얻었다. 같은 그룹 멤버 장원영은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급빌라를 지난 3월 137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수했다. 지난 4일(수) 공개된 넷플릭스(Netflix) 일일 예능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연출 권대현, 제작 TEO)' 7회에서는 양나래 변호사와 아이브 가을의 1:1 뇌지컬 매치가 펼쳐지며 극강의 몰입을 선사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펼쳐진 두 말띠의 진검승부는 단연 흥미를 자극했다. 배우 박성웅을 꺾고 2연승에 도전한 양나래 변호사 앞에 뉴페이스로 등장한 아이브 멤버 가을. 보드게임 마니아로 알려진 가을은 "평소 두뇌 게임을 정말 좋아해서 서바이벌에 출연하게 됐다. 쉬운 상대는 아니라는 걸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장동민 해설위원은 '크라임씬' 시리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안유진을 언급하며 "안유진에게서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게임은 '말 달리자’' 자신의 말을 이동시켜 상대보다 먼저 게임판 정중앙 '오아시스'를 선점해야 승리하는 전략 게임으로, 총 3라운드 중 2승을 먼저 거두는 플레이어가 최종 승자가 된다. 특히 오아시스로 향하는 십자 라인 장악이 승부의 핵심으로, 한 수 앞을 내다보는 고도의 계산과 심리전이 요구됐다. 양나래는 "내 말의 이동 경로가 상대 말이 중앙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도 있다"며 신중한 수비 위주의 플레이를 예고했다. 반면, 가을은 상대의 전략을 빠르게 파악해 바짝 뒤쫓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상황에 따라 공수 전환을 유연
아이즈원 출신 배우 김민주(25)가 첫 주연작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말했다.5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윤진 감독과 배우 박진영, 김민주가 참석했다.'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을 드라마다.김민주가 연기하는 모은아는 연태서의 첫사랑으로, 매사 열의가 넘치며 속이 깊은 전직 호텔리어 출신의 서울 구옥스테이 매니저다. 2001년생 김민주는 아직 30대를 겪어보지 않은 만큼, 연기에 고민도 많았다고. 그는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고,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보기도 했다. 외적으로 보여주는 건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다. 이 친구가 겪어 온 일들이나 상황들에 따라서 태도와 가치관이 어떻게 변했을지 고민하면서 캐릭터를 만들어갔다"고 말했다.이어 "진영 오빠도 도움이 많이 됐다. 현장에서 항상 편하게 해주시기도 하고, 대본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눴다"고 고마워했다. 이에 진영은 "어른처럼 행동하지 못했던 현장이었는데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화답했다.첫 주연작에 대한 부담은 없었냐고 묻자 김민주는 "많은 부담이 되기도 했고, 걱정도 됐다. 그렇지만 너무 좋은 작품이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첫 주연작임에도 좋은 스태프들과 감독님, 동료분들과 함께해서 많이 의지하면서 끝낼 수 있었다. 현장에서는 부담을 내려놓고 은아로서 연기할 수 있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감사를 표했다.10부작 '샤이닝'은 오는 6일 오후 8시 50분 처음 방송되며 1, 2회
최근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29기 영수가 방송 이후에도 옥순과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성숙한 연애관을 공유했다.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운영하는 'SBS Plus 스플스'에서는 '연애를 나솔로 배웠어요 기강잡으러 온 29기 영수X영자 (옥순♥︎현커 근황, 긁)'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지난 '나는솔로' 기수인 29기 영자와 영수가 함께 만나 눈길을 끌었다. 29기 방송 당시 영자는 9살 연하인 상철과 좋은 분위기를 자아냈지만 결국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다. 반면 영수는 29기 '인기남'으로 옥순과 최종 커플이 되어 눈길을 끌었다.영수는 특히 5살 연상인 옥순과 최종 커플은 물론 현실 커플로 이어져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한창 '나는솔로'30기가 방영중인데 지난 기수인 영자와 영수가 만나 30기 출연자들의 영상을 보며 리액션과 본인들의 생각을 나누게 된 것이다.30기 정숙이 상대방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며 변화를 강요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장면을 지켜보던 영수는 남자의 입장에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 여자의 마음은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다름없는 큰 확신을 준다며 깊이 공감했다.함께 출연한 영자가 현재 옥순과 실제 연인 관계를 유지 중인 영수에게 서로를 있는 그대로 아껴주느냐고 묻자 영수는 그렇기에 지금까지 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것이라며 옥순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1994년생인 영수와 1989년생인 옥순은 다섯 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영수는 30년 넘게 형성된 상대방
2번의 공개연애 경험이 있는 전현무가 '전현무계획3'에서 15살 연하 배우 표예진에게 매력과 재력을 어필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1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표예진과 함께 제주 먹트립에 나선 현장이 펼쳐진다.이날 제주에서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승무원 출신 여배우다. 최근까지도 운수회사에 계셨다"며 의미심장한 힌트를 던진다. 곽튜브는 망설임 없이 "드라마 '모범택시'"라고 외치며, 극 중 해커로 열연한 표예진을 단번에 알아맞힌다. 유쾌한 분위기 속 등장한 표예진은 향수를 선물하며 "전현무 선배님 향수는 이름이 생명이다. poor but sexy(빈곤하지만 섹시)"라고 설명한다. 전현무는 당황하면서도 "내가 마음이 빈곤하긴 하지…"라고 반응해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케미를 보여준다.직후 세 사람은 제주 해산물의 모든 것 특집의 두 번째를 장식할 보말 칼국수 맛집으로 향한다.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직접 운전대를 잡은 전현무의 모습에 표예진은 "이렇게 직접 운전도 하시냐?"며 놀라고, 전현무는 "운전 좋아한다. 스페인에서 남프랑스까지 900km 운전한 적도 있다"라며 매력과 재력을 동시에 어필한다그런가 하면 뜻밖의 동갑 케미도 터진다. 전현무가 "예진 씨와 준빈이가 동갑인데, 하루 차이로 준빈이가 먼저 태어났다"고 귀띔하자, 표예진이 "저는 1991년생으로 살고, 대학은 10학번"이라며 기선제압을 하는 것. 이에 곽튜브는 "저는 11학번"이라고 인정하고, 표예진은 "그럼 누나라고 불러도 된다"고 받아쳐 현장을 뒤집
개그우먼 조혜련이 혹독한 식단 관리로 7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지난 5일 ‘뭐든 하기루’ 채널에는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 속 신기루는 조혜련의 슬림한 모습을 보고 “선배,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며 감탄했다.조혜련은 “작년 8월에 61kg였는데, 지금은 54kg이다”며 4개월 만에 7kg를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감량 성과를 설명하던 조혜련은 직접 웃옷을 들어 납작해진 복부를 확인시켰다. 그는 “갈비뼈가 보인다. 뒤 라인도 대박이다”며 "연주해도 될 판이다. 갈비뼈 본 지 오래됐지"?고 자랑했고, 이에 신기루는 “통 아저씨 같다”고 반응해 폭소를 유발했다.이어 신기루가 “선배님 결의 개그우먼들이 자꾸 살을 빼는 이유가 뭐냐. 홍현희도 신봉선 선배도”고 궁금해했다. 이에 조혜련은 “우리가 여러 가지 활동을 하지 않냐. 사실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 홈쇼핑이나 미용 적인 게 많으니까 화장품이나 샴푸 같은 걸 확실히 달라야 한다. 고객들이 봤을 때 슬림 해 보일 때 매출이 훨씬 올라가니까 책임이 있는 거지”고 답했다. 감량 비법도 밝혔다. 조혜련은 “4개월 간 밀가루를 끊었다. 라면도 좋
‘눈물 부부’의 남은 이야기가 공개된다.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마지막 ‘눈물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솔루션 과정이 공개된다.지난주에 이어 아내와 시가 식구들 사이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며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과거 가족 여행 중 아내가 시가 식구의 노래 요청을 거절했다가 맞은 사건이 밝혀져 충격을 안긴다. 당시 남편은 친척들 앞에서 아내의 편을 들지 않았고, 이에 서장훈은 “나라면 평생 안 볼 수도 있었을 상황”이라며 남편의 대처를 지적한다. 서로의 가족 이야기가 오가자 감정이 격해진 남편은 결국 집으로 돌아가고, 출연자 중 최초로 카메라 전원을 끄고 촬영 중단을 요구하는 상황까지 벌어져 보는 이들을 당황케 한다.이어 공개되는 남편 측 영상에서는 아내의 또 다른 모습이 드러난다. 이를 본 서장훈은 “MZ 며느리 같다”라며 놀라워한다. 특히 울기만 하던 아내의 모습과는 달리 감정에 따라 육아 태도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시가 식구들 앞에서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는 등 시가와 친정을 대하는 일관성 없는 태도가 공개돼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이후 부부는 이호선 상담가와의 상담을 통해 관계 개선의 실마리를 찾는다. 이호선은 남편에게 “맹추 같아요”라고 직설적으로 말하며, 아내를 위해 ‘사랑의 연기’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김영옥이 남편과 백범 김구 선생의 인연을 언급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북한 갈 뻔했습니다 | 할머니와 동서남북 랜덤 여행 (ft. 김구 만난 썰, 추억의 불량식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김영옥은 파두 오두산 '통일 전망대'를 방문했다. 전망대에 올라가기 전 '광복 80주년'을 기념 특별 전시를 구경하며 그는 "(1968년 1월 21일 김신조 사태를 사진으로 보면서) 이때도 생생하다"고 떠올렸다.김영옥은 "우리 집이 바로 옆이였다”며 또 6·25 당시 앳된 여성이 아이를 포대기에 업고 있는 사진을 보면서 “혹독한 시절을 지냈지. 저고리에 치마 입고”라며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특히 김영옥은 과거 한강 변에서 남편이 백범 김구 선생을 마주쳤던 특별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6·25 전쟁 전, 한강 변에서 놀고 있던 남편을 보고 ‘잘생겼다’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다”고 말했다. 당시 남편은 상대가 누구인지 인지하지 못한 상태였다고. 그 후 김영옥은 “이튿날 신문을 봤는데, 전날 남편 머리를 쓰다듬어준 분이 서거했다는 기사가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문에도 전날 한강 변에 유람하는 기분으로 다녀오셨다는 내용이 실려있었다&rdquo
올해 첫 JTBC 금요시리즈가 베일을 벗는다. 지난해 이동욱 주연의 '착한사나이'부터 송중기 '마이 유스', 서현진 '러브 미'까지 줄줄이 최저 시청률 1%대를 기록했던 만큼, 연속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5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 호텔 서울에서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윤진 감독과 배우 박진영, 김민주가 참석했다.'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을 드라마다.김윤진 감독은 "열아홉 살의 두 남녀가 연우리라는 시골에 만나 스무살에 헤어졌다가 서른살에 다시 만난다. 예전의 마음이 이어지는 것을 다시 확인하고, 마음을 돌아보는 절기에 대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첫사랑과 이별 후 재회하는 흔한 로맨스 서사에서 '샤이닝'의 차별점은 무엇일까. 김윤진 감독은 "작가님께서 두 남녀를 그릴 때 대단한 사건을 두고 진행하지 않았다. 캐릭터의 면들도 보통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다. 그게 제가 겪었던 모습과 매우 닮았다고 생각했고, 보는 사람도 그렇게 느낄 거라 생각했다"며 "제가 연출한 전작인 '그해 우리는'과도 비슷할 수 있는데, '그해 우리는'이 봄과 초여름을 닮은 인물을 그렸다면, '샤이닝'을 사계절을 다 지나 다시 봄에 만난 인물들인 것 같다"고 말했다.박진영은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 역을 맡았다. 연태서는 '오늘만 무사히'라는 목표로 미래나 꿈보다는 주어진 현실에 충실하며 살아가는 독립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열아홉에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할아버지 댁으로 내려와
'21세기 대군부인' 이재원과 채서안이 캐슬그룹 대표 잉꼬부부다운 금슬을 자랑한다. 다음 달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이재원과 채서안은 각각 캐슬그룹 첫째 성태주 역과 전(前) 법무부 장관의 딸 한다영 역을 맡았다.성태주는 캐슬그룹의 첫째이자 성희주(아이유 분)의 배다른 오빠다. 오랜 연애 끝에 반가의 규수인 한다영과 혼인했고, 남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남편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다. 승부욕 강한 동생 성희주를 상대로 캐슬그룹의 후계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그런 성태주의 아내인 한다영은 전직 법무부 장관의 딸이다. 미모와 지성, 신분까지 고루 갖춘 한다영은 자신을 귀하게 여겨주는 성태주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아버지에게 치이고 동생에게 밀리는 남편 성태주를 세상에서 가장 잘난 남자로 만들겠다는 야망을 품고 시누이인 성희주와 묘한 대립을 이어간다.계약 결혼을 선택한 성희주, 이안대군(변우석 분)과는 달리 성태주와 한다영은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해 꿀 떨어지는 일상을 보낸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만큼 성태주, 한다영 부부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특히 성태주, 한다영 부부로 호흡을 맞출 이재원과 채서안의 만남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각종 화제작에 출연하며 유쾌한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재원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9회에서는 가족과 얽힌 과거 진실을 마주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선태형(배인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태형은 우현진(노정의 분)과 선우주(박유호 분)를 지키기 위해 집을 떠났고, 그 틈을 타 그의 빈자리를 파고드는 박윤성(박서함 분)의 직진은 세 남녀의 관계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날 드라마는 지난달 4일 첫 회 시청률 1.9%로 출발했으며, 최신 회차까지 줄곧 2%대를 넘기지 못하고 있다.선태형은 분노를 넘어 배신감에 휩싸였다. 선규태(류승수 분)가 선우진(하준 분)의 사망보험금을 노리고 접근해왔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의 만행에 우현진까지 피해를 보자 원망 섞인 울분을 터트렸다. 경찰서에서 마주한 진실은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 선규태가 사기 전과로 최근까지 복역했었다는 것. 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선우진과 함께 근무했던 동료를 만나 예기치 못한 이야기도 전해 듣게 됐다.과거 사업 실패 이후 무너져 내린 선규태는 술에 의존하며 폭력까지 행사했고, 결국 선우진은 선태형을 지키기 위해 그를 보육원에 맡길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선태형의 감정은 걷잡을 수 없이 요동쳤다. 어린 시절부터 사진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해 온 선태형의 발자취를 모두 지켜보고 있었던 선우진의 흔적을 발견하고 오열하는 선태형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선태형의 자책은 멈출 줄 몰랐다. 사고 당일, 선우진의 전화를 받지 않았던 사실을 떠올리며 어쩌면 선규태의 출소 소식을 전하려 했던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뒤늦게 스쳤다. 선태형은 선우진과 우현주(박지현 분)의 죽음
전수경이 재혼한 미국인 남편과 별거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97세 ‘슈퍼 동안’ 전수경의 아버지가 동네 슈퍼스타에 등극했다. 이른 아침부터 전수경의 아버지는 지인들로부터 오는 전화로 바빴다. 전수경 아버지의 지인은 “건강 비결은 딸을 잘 둬서 그렇다”라며 추켜 세워줬고, 전수경 아버지는 “갑자기 무슨 천국에 올라간 것 같다”라고 뿌듯해했다. 행복한 아빠의 일상을 지켜본 전수경은 “아버지의 몰랐던 모습을 많이 보고 있다”라고 혼자 있을 때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이날 전수경은 아버지와 함께 외출에 나섰다. 전수경은 “작년에 아버지가 허리가 좀 아프셨다. 협착증이라고 하더라”라며 아버지 관절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효소 찜질방’으로 향했다. 뜨끈뜨끈한 찜질에 전수경의 아버지는 꿀잠까지 자며 즐겼다. 마무리로 족욕까지 함께한 부녀는 건강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갑상선암 수술을 한 적이 있는 전수경은 “종양이 성대하고 가깝게 붙어있어서 어쩌면 수술로 종양을 제거할 때 성대의 신경이 같이 잘릴 수가 있다고 했다. 겉으로 티는 내지 않았지만, 속으로는 ‘나는 무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며 엄청 무너졌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전수경의 아버지는 “걱정은 속으로만 했다”며 딸이 힘들까 봐 속마음을 삼켰다고 고백했다. 전수경이 “이제 건강 잘 챙기고 잘 살자”라고 하자 전수경 아버지는 “또 너무 오래 살아도 별로 환영 못 받을 것 같은데”라며 매콤한 너스레로 웃음을 유발했다. 전수경
조현아가 배우 수지와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55회에는 오승환, 이철민, 조현아,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조현아는 수지부터 나나, 이성경 등 황금 인맥을 자랑하는 연예계 마당발이다. 그는 "많은 분이 내가 유명 연예인과 친하게 지내려고 이것도 사주고 옆에서 가방 들고 노래도 불러준다고 생각하더라. 사실은 이분들이 먼저 제 팬이었다. 꼭 밝히고 싶었다"고 해명했다.조현아는 수지에 대해 "마음이 정말 선하다. 내가 연락이 안 되면 집에 와서 발가락이라도 확인해보고 간다. 숨 쉬나 확인하려고"라고 밝혔다. 모친상 때 고마움도 전했다. 그는 "장례식 때 수지가 3일 내내 자리를 지켰다. 장지까지 가서 기도도 해줬다. 덕분에 치유받고 일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현아는 "수지는 저의 수호천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조현아는 부동산 수익률 500%를 달성한 '재테크 고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그는 한국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2년 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 친구 돈 3000천만 원을 1억으로 불려준 얘기를 했다. 그 사연이 기사화되면서 워런 버핏 별명이 생겼다"고 말했다.이어 조현아는 또 "방송 이후로 DM이 엄청 온다. 어떻게 부자가 됐는지 알려달라고 하더라.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자면 장기투자라 종목 추천은 어렵다"고 강조했다.임장도 직접 다닌다는 조현아는 "우리 언니가 나를 위해 공인중개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이양미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한다.‘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차주영이 연기하는 이양미는 WR호텔 사장이자 WR그룹의 실세로, 정치와 자본, 연예계가 교차하는 권력의 판을 설계해 온 인물이다. 다가오는 대선을 앞두고 차기 대권주자로 급부상한 서암시장 남혜훈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정치와 자본, 연예계를 정교하게 연결해 온 전략가이기도 하다. 상황에 휘둘리기보다 판의 흐름을 읽고 자신에게 유리한 선택을 만들어가는 성격으로, 권력과 이해관계가 뒤얽힌 세계 속에서 스스로 위치를 구축해 왔다.겉으로는 우아하고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하지만 그 이면에는 치밀한 계산과 권력을 향한 욕망을 숨기고 있는 인물로, 자신이 설계한 판이 흔들리는 순간에 더욱 과감한 선택을 이어가는 인물이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이양미가 지닌 두 가지 상반된 분위기를 포착한다. 먼저 공개된 스틸에서는 강렬한 패턴의 퍼 코트를 걸친 채 뒤돌아 보는 이양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변을 스치듯 훑어보는 차분한 눈빛은 화려한 외면 뒤에 숨겨진 냉정한 판단력을 암시한다. 이어 공개된 스틸에서는 블랙 퍼 스타일링 속에서 여유로운 미소를 띠고 있는 이양미의 모습이 담겼다. 부드러운 표정 속에서도 쉽게 읽히지 않는 시선은 상황을 주도하려는 인물의 내면을 드러내며, 그녀가 어떤 방식으로 권력의 판에 개입할지 궁금증을 더한다.‘클라이맥스’는 정치와 재계, 연예계가 교차하는 거대한 권력 구조 속에서 각자의 욕망과 이해관계
지난해 SBS '사마귀',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등 다수의 흥행작을 선보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장윤중, 이하 카카오엔터)가 올봄 다채로운 로맨스 드라마로 전 세계에 핑크빛 설렘을 예고하고 있다.오는 6일 첫 공개되는 '샤이닝' '월간남친'부터 4월 공개를 앞두고 있는 '21세기 대군부인'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로맨스를 연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모두 카카오엔터와 스튜디오 레이블, 매니지먼트 레이블이 함께한 작품들로, 이들이 만들어낼 시너지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연출 김윤진/제작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첫사랑 감성'으로 가득하다. 카카오엔터가 제작하고, 전작에서 다양한 청춘의 단면을 그렸던 카카오엔터 매니지먼트 레이블 박진영(BH엔터테인먼트), 김민주(매니지먼트 숲)가 합세해 선보이는 웰메이드 감성 로맨스다. 박진영은 열아홉의 첫사랑을 마음에 간직한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를 맡아 차갑고 묵묵해 보이는 겉모습 뒤 따뜻함을 품은 만인의 첫사랑으로 변신한다.전직 호텔리어이자 서울 구옥스테이 매니저 모은아로 변신한 김민주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계획. 열아홉 첫사랑이었지만 스무 살에 이별하고, 서른에 다시 재회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로, 첫사랑의 아련함, 재회 후의 강렬한 이끌림과 서로에 대한 곧은 믿음을 그려내며 올봄 몽글몽글한 감성과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신재하(제이와이드 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