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과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은 둔 개그맨 이수근이 2년 만에 '개그콘서트'에 출연한다.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이수근이 '공개재판'의 피고로 등장한다. 이수근의 '개그콘서트' 출연은 지난 2024년 4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당시 이수근은 100% 관객들의 채팅으로 진행되는 '챗플릭스'에 출연해 탁월한 순발력과 명불허전 개그감을 자랑했고 '바디언즈'에선 몸 개그의 대가다운 모습을 보여줬다.오랜만에 '개그콘서트'로 돌아온 이수근은 '공개재판'의 피고로 출석한다. 이수근의 죄명은 바로 '개그콘서트'를 버린 죄다. 하지만 이수근도 호락호락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판사 박준형과 검사 박성호도 꼼짝 못 하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변호사 박영진은 "이수근은 '개그콘서트'를 버리지 않았다. '개그콘서트'를 진심으로 하고 싶어 한다"며 "'개그콘서트'는 이수근에게 하나만 해주면 된다. 출연료 3000만 원을 요구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본인마저 놀란 출연료 3000만 원의 진실과 '공개재판'의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거울 남녀'에서는 플라워 카페에서 황혜선과 송영길의 소개팅이 펼쳐진다. 송영길은 이날 역시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인 김시우를 보고 멋에 취하는데, 곧 민망한 상황이 연출된다고 한다.'개그콘서트'는 8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20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스스로 꽤 성숙해졌다고 느꼈어요. '슈룹' 때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화면 속 제 얼굴을 보면 아직도 앳되어 보여요. 이게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다고 여겨요. 소년성이 있는 역할도 어울릴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또 다른 가능성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KBS2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이하 '은애하는') 남자 주인공 문상민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문상민은 191cm '문짝남' 피지컬과 강아지상 얼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그는 '은애하는'과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에 연이어 출연하며 남배우 사이 세대교체를 이끈 대표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문상민은 넷플릭스 드라마 '뷰티 인 더 비스트' 주연 캐스팅을 확정한 데 이어 새 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특별 출연 제안 소식까지 전해지며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은애하는'에서 폼 나고 경쾌한 연기를 선보인 그는 인터뷰 현장에서는 극과 달리 귀엽고 파릇파릇한 분위기를 풍겼다. 인터뷰 이후 공개된 '파반느'에서 문상민은 쓸쓸한 분위기를 내뿜어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짧은 기간에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다른 얼굴로 호평받은 만큼 문상문을 향해 '대세'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지난 1월 3일 첫 방송한 '은애하는'은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뒤쫓던 조선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뒤바뀌며 서로를 구원하고 결국 백성을 지켜내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사극이다. 문상민은 극 중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아 의
SBS '몽글상담소' 이효리, 이상순이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년들과의 첫 상견례를 치룬다. 이상순은 소개팅 상황극 도중 차이는 굴욕을 당해 웃음을 선사한다.오는 8일 밤 11시 5분 첫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 연출 고혜린)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고혜린 PD의 새로운 도전작으로, 연예계 대표 잉꼬로 정평이 난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 씨')들의 로맨스를 도울 '상담소장'으로 나선다. 특히 '몽글상담소'의 주제곡 제작 과정에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음악감독 노영심이 선물한 곡을 이효리가 직접 부르고, 이상순이 프로듀싱하며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 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서 탄생한 해당 프로젝트가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되고 있다.이 가운데 '몽글상담소' 첫 회에서 이효리, 이상순은 특별 연애상담소를 통해 함께 성장할 세 명의 몽글 씨들과 첫 상견례를 갖는다. 연애는 원하지만, 기회가 없던 9만 3000여 명의 성인 발달장애 청년 중 연애상담소에 신청한 지원자만 무려 500여 명. 이효리, 이상순은 몽글 씨들과 첫 대면에 앞서 신청자들이 직접 보낸 엽서를 들여다보는데 "스킨십도 해보고 싶어요. 좋아하는 사람한테요. 다정하게요"라고 적혀 있는 순수한 필체에 몽글몽글한 마음을 드러낸다. 그도 잠시, 이효리는 "우리가 멘토링을 할 수 있을까요?"라며 걱정을 토로하더니, 이상순과 비장한 아이컨택을 나누며 정신무장을 다시 해 웃음을 자아낸
정수정이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온갖 풍파를 겪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다.3월 14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의 연기 시너지를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정수정은 '건물주'에서 부동산 큰손 엄마의 일을 돕고 있는 부잣집 외동딸 전이경 역을 맡았다. 전이경은 건물을 둘러싸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연이어 벌어지면서 점차 거센 소용돌이 한가운데에 놓이게 되는 인물. 정수정이 '건물주'에 합류하게 된 배경과 그가 어떤 고민을 하며 캐릭터를 완성해갔는지 이야기를 들어봤다.정수정은 "하정우, 임수정 배우 선배님들이 선택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궁금증이 생겼다. 대본을 읽어보니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재미있었고, 이야기에 단숨에 빠져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이경이라는 캐릭터가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되어 선택하게 됐다"라고 출연 결심 이유를 밝혔다.정수정의 마음을 이끈 전이경 캐릭터의 매력은 무엇일까. 그는 "작품 안에서 제일 인간적이고 순수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소녀 같은 모습이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생각됐다"라고 설명했다.온실 속 화초로 살아온 전이경은 '건물주'에서 가장 극적인 변화를 맞이한다. 정수정은 "이경이가 정말 많은 풍파를 겪는다. 드라마를 보면 아시게 될 것"이라고 귀띔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한 작품에
배우 표예진이 만 19세 최연소 승무원 입사와 퇴사 비화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우 표예진이 '먹친구'로 출연해 제주도 해산물 맛집을 찾았다.이날 방송에서 표예진은 지난 2011년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시 최연소 나이로 승무원이 됐다고 밝혔다.하지만 입사 1년 반 만에 사표를 던졌다. 표예진은 퇴사 이유에 대해 "새로운 나라를 가고 사람을 만나는 건 좋았지만, 평생 직장으로 보고 10년 뒤를 바라봤을 때 답답하게 느껴졌다"고 털어놨다.안정적인 직장보다 배우라는 새로운 길을 선택한 것. 그는 "그만두고 한 10년 해보자"는 마음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전현무가 "그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그만둔거냐"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당시 가족의 반대도 만만치 않았다고. 표예진은 '아버지는 저랑 얘기도 안 하시고 대화를 차단하셨다"며 "엄마와는 같이 울면서 속상해했던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직접 발로 뛰며 하루에 프로필 10군데를 돌리는 등 노력을 이어온 끝에 지금의 자리에 올랐음을 전했다.결국 부모님의 반응이 달라졌다며 표예진은 "요즘에는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신다"며 미소 지어 훈훈함을 더했다.한편 표예진은 지난 1월 인기리에 종영한 '모범택시3'에서 무지개 운수의 천재 해커이자 황금 막내 안고은 역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나 혼자 산다' 이주승이 포화 상태인 옷장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주승이 성수동 패션 피플에 도전장을 던졌다.이날 이주승은 그동안 정리하지 못했던 옷방을 바라보며 "짐이 쌓이다 보면 사람이 점점 포기하게 된다"며 "방치하다 보니 뒤죽박죽이 됐다. 집에서 가장 관리가 안 된 공간이 옷방"이라고 털어놨다.옷을 하나씩 꺼내던 이주승의 스타일에 무지개 회원들은 난색을 보였다. 옷을 보던 전현무는 "나는 옷 보면 환장하는데 눈에 들어오는 옷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고, 임우일 역시 "보통 옷 보면 아까워하는데 여기에는 안 입는 옷이 많이 보인다. 내가 못 입으면 정말 버려야 한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주승은 옷 정리 철학도 밝혔다. 그는 "옷 정리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감정을 배제하는 것"이라며 "전 여자친구가 생일 선물로 사준 옷이라든지, 엄마가 고등학교 졸업 때 사준 옷이라고 생각하면 못 버린다"고 말했다.이어 "그래도 버려야 한다. 버려야 엄마가 또 사주고, 버려야 또 여자친구가 생긴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현무는 "나한테 도전장 내미는 거냐. 엄마가 사준 걸 왜 버리냐"며 발끈했고, 코드쿤스트는 "형이랑 불효자 자리 경쟁 붙겠다"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결국 이주승은 대대적인 정리에 나섰다. 그는 옷을 선별한 뒤 약 30kg에 달하는 옷 가방을 들고 재사용 나눔 가게로 향했다. 그는 무려 65벌의 옷을 기부했고, 기부 금액은 22만 원으로 집계됐다.하지만 옷을 정리한 뒤 곧바로 빈티지 숍을 찾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
'신상출시 편스토랑' 선예기 자연주의 출산에 대해 이야기했다.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선예가 걸그룹 맏언니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가희를 집에 초대했다.이날 선예는 캐나다 냉족발, 치킨 누들 수프 등 직접 준비한 '캐나다식 밥상'을 선보였다. 요리를 지켜보던 가희는 선예의 능숙한 칼질에 감탄했고, 이를 본 유빈은 "선예는 고등학생 연습생 때부터 요리를 해줬다"며 과거를 떠올렸다.세 사람은 오랜만에 만나 아이돌 시절 이야기도 나눴다. 가희는 "활동할 때 뭐 하고 놀았냐. 클럽 같은 데는 안 가봤냐"고 물었고, 유빈은 "첫 클럽을 박진영 PD님이 데려가셨다"며 "예은이와 선예가 성인이 되자 '클럽 투어를 시켜주겠다'고 해서 함께 갔다"고 밝혔다. 선예는 "(박진영이) 술은 어른에게 배워야 한다며 직접 알려주셨다. 술자리 예절이나 문화를 건강하게 배우길 바라셨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이어 가희는 "몰래 나가서 놀다 걸린 적은 없냐"고 물었지만, 선예와 유빈은 "한 번도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두 사람은 "우리는 강심장이 아니었다. 하지 말라는 건 안 했다"며 웃었다.반면 가희는 정반대의 경험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우리는 하도 놀아서 휴대전화를 다 뺏겼다"며 "숙소에서 몰래 나가 남자친구를 만나다 걸리고, 클럽에 갔다가도 걸리고 그랬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선예는 임신 당시를 떠올리며 "결혼하고 아이가 바로 생겨 신혼이 거의 없었다. 입덧이 너무 심해서 9kg밖에 찌지 않았다. 거의 배만 나온 정도였다"고 말했다.
개그맨 안상태가 층간소음 논란으로 활동 중 잠적한 사연을 전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에는 '내성적인 종갓집 장남이었는데...개그맨 안상태, 활동 중 잠적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는 지난 2004년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깜빡 홈쇼핑'에서 '안어벙' 캐릭터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안상태의 근황이 전해졌다. 당시 데뷔와 동시에 KBS 연예대상 신인상과 최우수 코너상을 휩쓸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화려했던 활동 뒤에는 남모를 고통이 있었다. 안상태는 지난 2021년 불거졌던 층간소음 논란으로 인해 4년 전 급히 이사를 결정했다고 밝히며 "난리가 났었다. 내 기억에는 집을 못 나갈 정도로 죄인이 됐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당시 층간 소음 논란에 대해 안상태는 "전 집의 아래층, 그 아래층 분들까지 그런 적이 없다고 확인해 주셨다"며 "법정에서 폭로자를 만났는데 한 번도 본 적 없는 분이었다"고 털어놨다.이어 안상태는 "'왜 글을 쓰셨냐' 물었더니, '육아 스트레스 때문에 글을 썼다'고 실토하더라"고 토로해 충격을 안겼다.결국 안상태는 A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2022년 6월 1년이 넘는 민사소송 끝에 층간소음 가해 논란에서 벗어났다고. 누명은 벗었지만 안상태는 "내가 죄인이 아닌데도 매체에 이름이 오르내리니 밥도 못 먹으러 가겠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딸에게 '신체 한 부분을 잘라라' 등 악플을 잔인하게 쓰더라"며 "아이가 어려서 다행이다"며 가슴 아픈 속내를 드러냈다. 현재 안
배우 고현정(55)이 10년 전 여권 사진을 보며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6일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는 '고현정 브이로그 1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고현정은 메이크업 변화를 언급하며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는가 하면, 당근을 먹는 등 꾸밈없는 일상을 공유했다.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고현정의 충격적인 식사량이었다.고현정은 "배는 고픈데 먹는 게 귀찮다"며 "아침엔 레몬즙을 뿌린 사과 두 조각을 먹었고, 점심은 귀찮아서 잘 안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이어 "어제 저녁은 뻥튀기를 먹었다"고 덧붙인 그는 "이를 자주 닦는데 먹고 나서 찝찝해지는 기분이 싫다. 유난이다"라며 소량 식사의 독특한 이유를 설명했다.치과로 이동하던 고현정은 평소 즐겨 신는 소장 템을 소개하며 수줍은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부티가 빵빵 나는 엄청난 것들을 쓸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며 "기대에 부응하고 싶지만 혹시나 실망하실까 봐 (소개가) 창피했다"고 고백하며 인간미 넘치는 면모를 보였다.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실제 여권 사진 공개였다. 고현정은 10년 동안 사용한 여권 사진을 과감히 공개하며 "못생겼죠?"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사진을 뚫어지게 보더니 "이상하게 옛날이 더 젊어 보여야 하는데, 예전 사진이 훨씬 더 완전 못생겼다. 왜 그러지?"며 충격을 받은 듯한 표정을 지으며 반전 고백으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김강우, 남보라, 선예가 첫 우승을 향해 달린다.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면역력 밥상’을 주제로 한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순정셰프 김강우, 콩알이 엄마 남보라에 이어 야심 차게 출사표를 던진 신입 편셰프 선예까지. 모두 첫 우승에 대한 갈증에 목말라 있는 만큼 이들이 어떤 ‘면역력 밥상’ 메뉴를 선보일지, 이들 중 우승 및 출시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지 주목된다.그중에서도 순정셰프 김강우가 여느 때와 달리 우승의 열망을 활활 불태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강우는 늦은 밤까지 주방에서 연구에 연구를 이어갔다. “누가 보면 ‘흑백요리사’ 나가는 줄 알겠다”라며 어느때보다 비장하게 요리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강우는 “아직 우승을 못했다. 이번만큼은 꼭 우승하겠다는 마음으로 이 갈고 준비했다. 양보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콩알이 엄마 남보라와 메뉴 평가에 첫 도전하는 집밥 요정 선예도 우승에 대한 의지로 눈빛을 번뜩인다. 남보라는 13남매를 먹여 살린 친정엄마의 내공이 듬뿍 담긴 음식을 최종 메뉴로 선보인다. 선예는 캐나다에서 생활하며 터득한 한식 집밥 메뉴로 평가단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선다.김강우, 남보라, 선예의 최종 메뉴를 맛본 메뉴 평가단은 “100점 드리고 싶다”, “호불호가 없을 것 같다”, “씹지 않아도 그냥 녹는다”, “뺏고 싶을 정도로 탐이 나는 메뉴” 등 역대급 극찬을 쏟아냈다. 급기야 스페셜 메뉴 평가단으로 함께한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은 ‘금수저’라는 노래로 황홀한 맛을 표현
서울대학교 물리학을 전공했다고 알려진 배우 이상윤이 연극 '튜링머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상윤은 1월 8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 연극 '튜링머신'에서 영국의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났다. 약 두 달간 이어진 공연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튜링머신'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암호 '에니그마'를 해독한 인물이자, 현대 컴퓨터 과학의 토대를 마련한 앨런 튜링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4면 무대 구성으로 배우와 관객의 거리를 좁히며 인물의 내면과 감정에 더욱 밀착해 몰입하게 한 연출이 특징으로, 이상윤은 극의 중심축을 단단히 지탱하며 인물의 복합적인 면면을 세밀히 그려냈다.특히, 이상윤은 천재 수학자가 지닌 고독과 사유를 오가며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이상윤만의 견고한 내면 연기는 단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연극적 매력을 극대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겼다.이처럼 이상윤은 무대 위 긴장을 놓지 않는 집중력과 안정적인 호흡으로 그가 왜 '믿고 보는 배우'로 불리는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로써 이상윤은 '라스트 세션', '클로저', '세일즈맨의 죽음',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등에 이어 이번 '튜링머신'까지 또 하나의 대표작을 탄생시키며 연극배우로서의 내공을 더욱 탄탄히 다졌다.'튜링머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상윤은 "준비 과정부터 공연까지 도전의 연속이었다. 4면 무대 구성에 대한 시도와 다른 문화권의 이야기로 관객분들의 공감을 얻기 위해 많은 고민을 기울였다. 무엇보다
이민우가 결혼식을 앞두고 아내를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선보인다.오는 7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두 아이 육아로 지친 아내를 위해 특별한 외출을 준비한 이민우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민우의 아내는 웃음이 가득했던 평소와 달리, 말수가 줄고 표정까지 어두워진 모습을 보인다. 최근 감기와 장염으로 잇따라 몸살을 앓은 데다, 두 아이를 돌보느라 체력이 크게 떨어진 상황. 덩달아 집안 분위기까지 무겁게 가라앉으며 이민우 역시 아내의 눈치를 보기 시작한다.특히 늘 거실에 계시던 부모님의 모습까지 보이지 않자 궁금증은 더욱 커진다. 지난 '남원 가출 사건' 이후 부모님이 아직 서울로 올라오지 않은 것인지, 집안에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이후 이민우는 우울해 보이는 아내를 위해 둘만의 외출에 나선다. 결혼식을 한 달 앞두고 웨딩드레스 피팅을 위해 드레스숍을 찾은 것. 커튼이 열리고 등장한 아내의 웨딩드레스 자태에 이민우는 "너무 예쁘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특히 출산 3개월 만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화려한 비주얼이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이 과정에서 이민우가 직접 언급한 역대급 하객 리스트도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거미, 성시경, 송승헌 등 화려한 이름들이 거론되자 스튜디오에서도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후문이다.하지만 이민우가 준비한 이벤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웨딩드레스 피팅 현장에서 아내를 위한 서프라이즈 프러포즈로 감동을 선사한다. 신화 이민우의 프러포즈 현장이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가운데, 과연 그는 아내에게 어떤 특별한 순간을 선물할지 관심이
배우 고현정(55)이 예상 밖의 하루 식사량을 공개했다.6일 고현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현정 브이로그 1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는 오랜만에 올라온 브이로그에서 그는 유튜브 활동에 대한 생각과 함께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영상 초반 고현정은 "사람들이 계속 유튜브 하는 거냐고 묻는다"며 "한다, 여러분"이라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유튜브 시작 3년 만에 처음으로 셀프캠 촬영에도 도전했다. 처음에는 카메라 각도를 맞추지 못해 어색해하는 모습이었지만 이내 자연스럽게 적응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이날 고현정은 여권 재발급을 위해 구청을 찾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새 여권에 사용할 증명사진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어 10년 동안 사용했던 기존 여권 사진까지 함께 보여줬다. 과거 여권 사진을 떠올리며 고현정은 "못생겼지 않냐"며 웃었다. 그는 "분명 옛날이 더 젊은데 왜 더 못생겨 보이는지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공개된 그의 식사 습관은 또 다른 놀라움을 안겼다.차 안에서 배고픔을 호소하던 고현정은 "배는 너무 고픈데 먹는 게 귀찮다 (잘 안 먹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늘 아침에는 사과 두 조각을 먹었고, 점심은 귀찮아서 잘 안 먹는다"며 "어제 저녁은 뻥튀기를 먹었다"고 밝혔다.이날 영상에서도 고현정은 샐러리, 당근으로 식사를 대신했다. 이어 예상 밖의 식단에 제작진이 놀라자 그는 웃으며 이유를 설명했다. 고현정은 "제가 이를 자주 닦는다"며 "그래서 먹으면 찝찝해지는 게 싫다. 유난이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
최근 조부상을 당한 배우 이주승이 '나 혼자 산다'에서 파격 변신에 나선다.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이 성수동 패션 피플에 도전장을 던진다. 절친인 배우 손우현이 일일 패션 선생님으로 나서 그의 스타일 변신을 돕는다. 먼저 이주승은 2026년 가장 핫한 스타일이자 구교환, 김고은 등 패셔니스타들의 패션으로 주목받는 포엣코어(Poet Core) 룩에 도전한다.손우현은 시인과 예술가의 감성을 듬뿍 담은 체크 재킷과 셔츠, 머플러, 안경으로 포인트를 더해 이주승만의 스타일을 추천한다. 처음 입어보는 낯선 스타일에 이주승은 "나쁘진 않은데, 완벽하진 않아"라며 깐깐한 반응을 보여 손우현을 당황하게 만든다.손우현은 "아이돌 외모가 있어"라며 이주승의 닮은꼴 아이돌 코르티스의 주훈 스타일로 변신을 제안한다. 이주승은 "친척 형이냐는 얘기를 듣는다"라며 너스레를 떤다. 과연 그가 주훈의 스타일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그런가 하면, 이주승이 손우현과 함께 만든 곡도 공개된다. 작사에 참여한 이주승은 박지현에게 전화를 걸어 피드백을 요청한다. 곡을 들은 박지현은 "저 주시려고요?"라며 당황하는데, 무지개 회원들의 반응은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유연석(41)이 결혼 계획 소망을 밝혔다.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로맨스의 대명사’ 배우 유연석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유연석은 ‘2024 SBS 연예대상’에서 언급했던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최근 진행된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했다. 당시 유연석은 ‘틈만 나면,’ 시청률 5% 돌파 시 ‘최고 시청률 프로그램상’을 받은 ‘미우새’에 출연하겠다고 선언한 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미우새’를 찾은 유연석의 의리에 스튜디오에서는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이에 MC 신동엽은 유연석의 새 SBS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시청률이 10%를 넘으면 ‘이것’을 해달라며 파격적인 공약을 제시했고, 유연석도 긍정의 대답을 남겨 스튜디오가 술렁였다.이날 유연석은 드라마 속 명장면을 재연해 모벤져스는 물론 MC 신동엽과 서장훈마저 설레게 했다. 유연석이 모벤져스를 향해 “알려줘. 누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명대사를 읊조리자, 모벤져스는 얼굴까지 감싸며 부끄러워했다는 후문. 화제가 됐던 “네가 벗을래, 내가 벗길까” 대사가 공개되자, 19금 토크 장인 MC 신동엽은 “이거 패러디하면 재밌겠다”라며 본인의 스타일대로 재해석해 웃음을 자아냈다.유연석은 “비혼주의는 아니다. 40대에는 결혼을 하고 싶다”라며 결혼 의지를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평소 아역 배우를 잘 챙기기로 유명한 유연석은 “아이를 바라볼 땐 내 눈빛이 바뀌더라”, “딸이 생기면 머리를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