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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출신' 이상윤, 자기성찰 마쳤다…"결과 온전히 수용할 수 있다면 맘 편해져" ('스님과')

    '서울대 출신' 이상윤, 자기성찰 마쳤다…"결과 온전히 수용할 수 있다면 맘 편해져" ('스님과')

    서울대 출신 배우 이상윤이 인도 여행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안겼다.이상윤은 지난 16일 종영한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 법륜스님과 함께 인도를 여행하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했다. 특히 특유의 탐구심을 바탕으로 인도 문화와 삶의 태도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질문 폭격기' 면모를 보였다.여정 첫날부터 이상윤은 수행의 의미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콜카타 시장 골목을 누비며 호텔 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인도의 일상을 직접 마주한 그는 "사람들의 살아있음이, 거리의 활력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상윤은 깨달음의 땅 보드가야로 향하는 12시간 버스 이동도 마다하지 않았다. 마하보디 사원의 압도적인 규모에 감탄한 그는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전정각산에 오르며 부처의 고행길을 몸소 체험하는 등 수행의 의미를 되새겼다.법륜스님과의 일대일 즉문즉설은 이상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안겼다. 이상윤이 제작 환경의 변화 속에서 느끼는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자, 법륜스님은 행복과 불행은 결국 각자의 마음이 짓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에 이상윤은 "내가 결과를 온전히 수용할 수 있으면 모든 면에서 훨씬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제 마음속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간 것 같다"라고 말했다.이상윤은 노홍철, 이주빈, 이기택, 올데이프로젝트 우찬과 웃음과 고민을 나누며 유쾌한 호흡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마더 테레사 하우스와 칼리 사원 등을 찾으며 인도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현지의 삶 속

  • [공식] 최우식, 정소민 이어 문가영과 ♥로맨스 호흡 맞춘다…'고래별' 합류

    [공식] 최우식, 정소민 이어 문가영과 ♥로맨스 호흡 맞춘다…'고래별' 합류

    '우주메리미'에서 정소민과 호흡을 맞춘 배우 최우식이 '우주메리미'에서 문가영과 tvN 새 드라마 '고래별' 에서 핑크빛 호흡을 맞춘다. tvN 새 드라마 '고래별'(극본 모루, 설숲/ 연출 허진호, 유범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테이크원스튜디오)은 1926년 경성,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가 바다에 빠진 독립운동가 강의현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이자 격정의 시대 속 서로가 지켜야 할 조국이고 사랑이었던 청춘들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과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스터디그룹'의 유범상 감독이 공동으로 연출을 맡았다. 최우식은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강의현 역으로 분해 문가영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극 중 강의현은 친일파 아버지를 둔 독립운동가다. 조국 해방을 위해 작전을 수행하던 중 우연히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허수아를 자신의 조국이라 여기고 소중히 마음에 품게 되는 인물이다. 최우식은 각박하고 고단한 시대에서 풀꽃처럼 꺾이지 않는 강의현 캐릭터의 강단과 순애를 그려낼 전망이다. 최우식은 최근 넷플릭스 '멜로무비'와 SBS '우주메리미', 영화 '넘버원' 등에 출연해 왔다. 최우식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tvN '고래별'에서 새롭게 꺼내들 얼굴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격정의 1926년을 살아가는 독립운동가로서 선보일 묵직한 존재감과 애절한 로맨스가 어떻게 그려질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최우식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고래별'은 오는 2027년에 첫

  • [공식] 허남준, 단숨에 대세 반열 오르더니…문가영과 만남 성사→차기작 '고래별' 출연

    [공식] 허남준, 단숨에 대세 반열 오르더니…문가영과 만남 성사→차기작 '고래별' 출연

    최근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로 단숨에 대세 반열에 오른 배우 허남준이 차기작으로 '고래별'을 택했다.내년 중 방영되는 tvN 새 드라마 '고래별'은 1926년 경성,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문가영 분)가 바다에 빠진 독립운동가 강의현(최우식 분)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극 중 허남준은 독립운동가 송해수 역을 맡았다. 그는 '고래별'의 서사를 이끄는 핵심 인물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강한 신념을 지녔다. 독립을 향한 뜨거운 의지와 허남준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 섬세한 감정 연기가 어우러져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허남준은 드라마 '혼례대첩', '스위트홈' 시즌2·3, '유어 아너', '지금 거신 전화는', '백번의 추억' 등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현재 방영 중인 '멋진 신세계'에서는 주연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고래별'을 통해 허남준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57.6% 최고 시청률 찍었는데…김정은, 억울함 호소 "대사가 없어" ('라스')

    57.6% 최고 시청률 찍었는데…김정은, 억울함 호소 "대사가 없어" ('라스')

    배우 김정은이 최고 시청률 57.6%를 기록한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1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김정은, 이한위, 솔비, 킹키가 출연하는 ‘숏폼의 연인’ 특집으로 꾸며진다.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김정은은 최고 시청률 57.6%를 기록하고 전국에 ‘애기야 가자!’ 열풍을 일으켰던 화제작 '파리의 연인'을 언급했다.  '그는 방영 당시에는 바쁜 촬영 일정으로 인기를 실감하지 못했다며 야외 촬영이 있을 때 사람들이 몰리는 걸 보고 실감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신문으로 고공행진하는 시청률을 확인한 그는 “무섭더라고요”라며 그때의 솔직한 심정을 말했다.MC 장도연이 “드라마 인기의 척도는 코미디언의 성대모사였다”라고 말하자, 김정은은 “조금 억울했었다”라고 토로했다. 김정은은 ‘파리의 연인’ 속 여자 주인공이 백마 탄 왕자가 구해주는 실수투성이 캐릭터라고 설명하며, 캐릭터의 에너지를 끌어내기 위해 촬영 전 현장을 한 바퀴 돌며 텐션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김정은은 성대모사로 인기를 끌었던 명대사 속 말투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박신양과의 ‘애기야 가자!’ 장면에 대해 “저는 대사가 없어요”라며 “당시 캐릭터로서의 반응을 연기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신민아♥' 김우빈, 결혼 후 첫 예능 뜬다…6개월 차 신혼에 제주도에서 목축업 도전 ('콩콩팜팜')

    '신민아♥' 김우빈, 결혼 후 첫 예능 뜬다…6개월 차 신혼에 제주도에서 목축업 도전 ('콩콩팜팜')

    지난해 12월 신민아와 결혼한 배우 김우빈이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에 출연한다.오는 19일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은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3인방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팜스테이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3인방의 목축업 도전기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KKPP푸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농업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기술 연수에 나선다. 이들은 목장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첫 번째 연수는 제주도의 한 젖소 목장에서 진행된다. 하지만 평화로운 목장을 기대했던 멤버들은 예상과는 전혀 다른 현실과 마주한다.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는 귀여운 송아지들을 보며 잠시 행복해하는 것도 잠시, 강력한 소똥의 위력에 진땀을 빼고 경로를 이탈한 소들까지 상대하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예측 불가능한 목장 생활이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를 높인다.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현실 찐친 케미도 관전 포인트다. 분위기 메이커 이광수와 시청자를 향한 진정성을 보여주는 김우빈, 형들을 쥐락펴락하는 도경수의 매력이 어우러지며 웃음을 안긴다. 여기에 시그니처 스톱워치 게임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세 사람의 모습도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새로운 인턴들이 합류해 활력을 더한다. 인턴들은 쉽지 않은 목장 일을 함께 경험하며 희로애락을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쌓아간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와 함께 인턴들이 보여줄 케미에 관심이 쏠린다.'콩콩팜팜'은 19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된다.

  • '공감세포' 강민아, 사회성 결여된 톱스타인데…"김명수에게 많이 배웠다" 고백

    '공감세포' 강민아, 사회성 결여된 톱스타인데…"김명수에게 많이 배웠다" 고백

    배우 강민아가 '공감세포'에서 맡은 공감 능력이 결여된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동료 김명수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강민아는 국민 걸그룹 '아이 원트' 출신의 톱배우 유지안으로 분한다. 유지안은 어려서부터 수많은 통제 아래 성장한 탓에 사회성이 결여된 공감 능력 제로의 인물이다. 강민아는 까칠하던 유지안이 공감 능력 만렙인 차은환을 만나 감정을 배워가는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강민아는 "대본을 읽을 때부터 신선하고 재미있었다"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유지안을 순수하고 귀여운 인물로 정의했다. 강민아는 "지안이는 연기력 논란을 겪기도 하지만, 자신의 직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며 "겉으로는 틱틱거려도 속은 따뜻하다"고 설명했다. 강민아는 외적인 싱크로율을 위해 식단 관리까지 했다고 말했다.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 김명수에 대해서는 "많이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칭찬했다. 강민아는 "김명수는 대본을 깊이 분석하고 계획적으로 준비해 온다"며 "나는 조금 더 즉흥적인 편인데 김명수의 꼼꼼한 점들을 참고했다"고 언급했다.'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임지연♥허남준, 종영 앞두고 '최고 시청률' 경신 가능할까…배우가 꼽은 명장면 공개 ('멋진신세계')

    임지연♥허남준, 종영 앞두고 '최고 시청률' 경신 가능할까…배우가 꼽은 명장면 공개 ('멋진신세계')

    '멋진 신세계' 임지연, 허남준이 고른 명장면이 공개됐다.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멋진 신세계'는 지난주 수도권 11%, 전국 10.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기준)뿐만 아니라 '멋진 신세계'는 6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1위를 기록,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부문에서는 허남준, 임지연이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5/16~6/16 기준) 또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 1위, 출연진 화제성 부문에서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이세희가 각각 1,2,8,10로 순위를 휩쓸었다.이 같은 흥행의 배경에는 예측을 뒤엎는 전개와 설렘을 자극하는 로맨스가 있었다. '멋진 신세계'는 신서리와 차세계의 첫 만남을 담은 '길거리 꽃 결투씬'부터 화제를 모은 '손목 키스씬'까지 매회 화제의 장면을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에 '멋진 신세계' 측은 작품의 인기를 이끈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최문도 역)가 직접 꼽은 최애 명장면을 공개했다.임지연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7회 엔딩을 꼽았다. 그는 "서리가 세계와의 약조를 지키기 위해 직진한 장면"이라며 "서리가 '망가지면 망가지는 대로, 부서지면 부서지는 대로 괜찮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하는 장면인데, 서리다운 진심과 세계를 향한 용기가 잘 담겨 있어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허남준은 3회 엔딩의 '손도장 계약 체결' 장면을 최애 명장면으로 꼽았다. 그는 "촬영 당시 가장 몰입도가 높았던 장면&

  • 2년 전 치매걸린 노모, 뽀뽀로 깨워…이주화, 직접 씻기고 옷까지 입혀주는 효녀('퍼라')

    2년 전 치매걸린 노모, 뽀뽀로 깨워…이주화, 직접 씻기고 옷까지 입혀주는 효녀('퍼라')

    오늘(17일)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이주화가 치매 어머니와 함께하는 애틋한 일상을 공개한다.이주화는 2024년 치매 진단을 받은 어머니를 직접 돌보는 일상을 알렸다. 어머니를 '모닝 뽀뽀'로 깨우고, 직접 씻겨주고 옷까지 입혀주는 모습에 개그우먼 이성미는 "(이주화 씨) 몸이 상할까 봐 걱정되는데 다른 가족들도 함께 도와주는 편인지" 묻자, 이주화는 "(가족들이) 많이 도와준다. 남편이 지난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땄다"고 밝혔다.이어서 "원래는 아버지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려고 하셨는데, 시험에 11번 떨어졌다. 그 모습을 본 남편이 '직접 공부해서 아버님을 가르쳐 드려야겠다'고 했다"며 남편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연을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 또한 이주화는 "아버지가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한다"며 어머니를 향한 아버지의 깊은 사랑에 존경심을 보였다.그런가 하면, 이주화는 오늘 방송에서 방 안 벽면을 사진으로 가득 채운 '기억의 방'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 현영이 직접 사진을 붙인 건지 물었고, 이주화는 "엄마가 예전 사진들을 보면 기억력에 도움이 될까 싶어 아버지와 함께 (사진들을) 붙였다"며 어머니의 기억을 붙잡기 위해 만든 특별한 공간을 소개했다. 이뿐만 아니라 어머니에게 전하는 편지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고.치매 어머니의 기억을 붙잡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배우 이주화의 일상은 오늘(17일) 오후 8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전현무, 이주승 것까지 뺏었다…1시간 반 웨이팅 감수한 맛집 공개 "성수동에 살진 않지만" ('전현무계획')

    전현무, 이주승 것까지 뺏었다…1시간 반 웨이팅 감수한 맛집 공개 "성수동에 살진 않지만" ('전현무계획')

    전현무의 '성수 맛집'이 공개된다.'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내 친구의 맛집은 어디인가' 특집에 나선다.이날 성수동에 뜬 전현무는 "오늘은 '내친맛집' 특집!"이라며 스타들이 푹 빠진 '최애' 맛집을 털겠다고 선언한다. 이어 그는 "사실상 '내 친구 맛집 뺏기 프로젝트'인 셈!"이라며 각오를 드러낸다. 직후 성수동 거리를 걷던 중,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일단 네 친구 맛집부터 가자"고 하자 곽튜브는 "성수동에 제 친구가 있냐?"며 갸우뚱하고, 이에 전현무는 "성수동에 살진 않지만 힙하고 트렌디한 힙스터 친구, 바로 전현무 씨입니다!"라고 셀프 소개한다.곽튜브가 당황스런 눈빛을 보이자, 전현무는 재빨리 성수동 맛집으로 직행했고 식당에 들어선 그는 "가성비 1등인 곳이다. 늘 먹던 걸로 달라"며 '보쌈+칼국수 정식'을 주문한다. 전현무는 "사실 나도 주승이 덕분에 알게 된 맛집"이라고 설명하고, 즉석에서 배우 이주승에게 전화까지 건다. 그에게 꿀팁을 전수받은 두 사람은 주문한 메뉴가 나오자 감탄한다. 성수동이 '핫플'이 되기 훨씬 전부터 3대째 자리를 지켜온 터줏대감 맛집에 전현무는 "사실 저번에 왔을 땐 의자도 없이 바닥에 앉아서 1시간 반을 웨이팅했다"고 맛집임을 보증한다.19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6회에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박명수, 여행 중 급정거 사고로 부상 당했다…결국 고통 호소 "더 이상 못 참겠다" ('위대한')[종합]

    박명수, 여행 중 급정거 사고로 부상 당했다…결국 고통 호소 "더 이상 못 참겠다" ('위대한')[종합]

    방송인 박명수가 촬영 도중 팔에 상처를 입고 고통을 호소했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이 에티오피아 남부 부족들이 모두 모이는 '까이 아페르' 시장에 방문했다. 새벽부터 펼쳐진 버스 오픈런 전쟁, 비포장도로 생고생, 부상 투혼, 그리고 에티오피아 부족과의 영화 같은 만남까지 이어졌다. 이날 삼형제는 남부 최대 부족 시장인 까이 아페르로 향하기 위해 새벽 4시 30분부터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하루 단 한 번만 운행되는 진카행 버스를 놓치면 부족 시장 방문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에 철문이 열리자마자 삼형제는 어둠 속에서 버스를 찾아 전력 질주했다. 버스마다 목적지가 현지어로만 적혀 있어 삼형제는 우왕좌왕하다 결국 흩어지고 말았다. 특히 최다니엘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길을 잃고 멘붕에 빠졌다. 이때 막내 이무진이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 진카행 버스를 찾아낸 뒤 박명수에게 먼저 자리를 맡겼고 최다니엘 수색에 나섰다. 끝내 그를 무사히 찾아 버스 탑승에 성공해 재회한 삼 형제의 모습을 지켜보던 전소민은 "대학교 합격보다 더 힘들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그러나 진짜 고생은 이제부터였다.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버스는 쉴 새 없이 흔들렸고, 급기야 오토바이가 갑자기 끼어드는 아찔한 상황까지 발생했다. 급정거 충격으로 박명수는 팔에 상처를 입었고, "더 이상 못 참겠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최다니엘 역시 허리와 무릎 통증을 토로했다. 이때 버스 안에서 이무진이 사귄 새로운 현지인 친구 덕

  • 김남길, 악인들 참교육한다…법망 빠져나간 범죄자, 악몽으로 응징 ('악몽')

    김남길, 악인들 참교육한다…법망 빠져나간 범죄자, 악몽으로 응징 ('악몽')

    김남길이 ‘악몽’으로 돌아온다.오는 2027년 첫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악몽’은 법으로 처벌할 수 없는 악인들을 감옥이 아닌 악몽에 가두는 자경단의 정의 구현을 담은 드라마다. 드라마 ‘열혈사제’ 시리즈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통해 ‘SBS 연기대상’에서 두 차례 대상을 수상했던 김남길의 차기작으로 관심으로 모으고 있다. 공개된 '악몽'의 스페셜 티저 영상 속에는 위험한 형사 김태이 캐릭터에 녹아든 김남길의 서늘한 카리스마가 담겼다. 야경이 반짝이는 도시 한복판을 배경으로 시작된 티저 영상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 사고들을 언급한다. 묻지마 강력 범죄부터 산업 재해까지 무고한 사람들의 일상은 무너졌지만, 죄를 저지른 이들은 심신미약 등의 이유로 죗값도 치르지 않고 있다.차마 눈을 뜰 수 없을 만큼 처참한 사건 현장을 둘러보는 형사 김태이(김남길 분)의 눈빛에는 복잡미묘한 감정이 서려 있다. “누군가의 일상을 짓밟아놓고 니들은 오늘도 두 발 뻗고 자겠지”라는 내레이션에서도 법망을 빠져나간 악인들을 향한 김태이의 분노가 느껴진다.  특히 “그래서 우리가 오늘 찾아갈 거야, 니들의 꿈속으로”라는 김태이의 선전포고는 악인들을 처벌하는 그만의 응징 방법을 궁금하게 만든다. 현실의 법망으로는 가둘 수 없는 범죄자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벌을 줄지, 범죄자들에게 지옥을 선사할 김태이의 한 방에 이목이 집중된다.‘악몽’ 측은 "단순히 사적 제재의 통쾌함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누군가를 구하고자 하는 깊은 인간애와 그 너머의 이야기까지 담

  • 차은우 이어 ♥양세종과 로맨스 그린다…박은빈, 안방극장 컴백 "정반대의 조합" ('오싹한')

    차은우 이어 ♥양세종과 로맨스 그린다…박은빈, 안방극장 컴백 "정반대의 조합" ('오싹한')

    배우 박은빈이 '오싹한 연애'에서 양세종과 만난다. 앞서 박은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서 차은우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다음 달 18일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측이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의 스킨십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다.포스터에는 밤하늘 아래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있는 천여리와 마강욱의 모습이 담겼다. 무심한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는 천여리와 달리, 두 사람의 손끝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어 묘한 설렘을 자아낸다. 여기에 마강욱 역시 천여리의 손길을 받아들이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감정이 싹트고 있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천여리와 마강욱 뒤편에 드리운 수상한 그림자는 긴장감을 더한다. 커튼 너머로 희미하게 드러난 형체가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두 사람의 오붓한 순간을 엿보는 듯한 존재의 정체에 궁금증이 쏠린다.제작진은 "귀신을 보는 재벌과 귀신을 무서워하는 검사라는 정반대의 조합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특히 손을 마주 잡는 순간부터 오직 둘만 아는 공통점을 공유하게 될 천여리와 마강욱의 로맨스를 주목해달라"고 밝혔다'오싹한 연애'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서현아, 나 37살이야. 너도 가야지"…'소시 1호 품절녀' 티파니, ♥변요한과 결혼 이유 ('아근진')

    "서현아, 나 37살이야. 너도 가야지"…'소시 1호 품절녀' 티파니, ♥변요한과 결혼 이유 ('아근진')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가 변요한과의 결혼을 결심한 이유와 결혼 발표 당시 소녀시대 멤버들의 반응을 전했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티파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티파니는 소녀시대 최초의 기혼자가 된 것에 관해 "내가 1번이다"라며 "결혼을 제일 늦게 할 것 같은 멤버가 나였다. 엄청 계획적이고 일에 욕심을 내고 있던 시기였다"고 말했다.티파니는 "계획에 없었는데 나타났다"며 "드라마 때 만나서 나의 인생과 내 리듬이 생긴 상황에서 '이 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이상민이 "결혼을 발표했을 때 소녀시대 멤버들 반응이 어땠냐"고 묻자 티파니는 "서현이는 막내라 '언니 못 보내요'라며 울더라"고 답했다. 그는 "그래서 내가 '서현아, 나 37살이야. 너도 가야지. 너도 갈 수 있어'라고 했다"며 "'꼭 안 가도 되지만 난 가기로 했어'라고 말했다"고 회상했다.티파니는 1989년생, 서현은 1991년생이다. 또 "다들 눈물이 터졌다"며 "효연이는 '난 네가 갈 줄 몰랐다'고 했고, '나도 이제 갈 수 있다'는 멤버들도 있었다. '너 진짜 어른이다'라고 하는 멤버에게는 똑같이 '우리 37살, 너도 어른이야'라고 했다. 되게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고 전했다.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도 공개했다. 탁재훈이 "언제부터 마음이 있었냐"고 묻자 티파니는 "남편은 확고한 사람이라서 리드해 줄 때 안정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사적으로 완전히 명확하고 행동도 명확해서 책임감 있고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 솔비, 2300만원에 그림 팔았다더니…"작품 수익 대부분 음반 제작에 사용" ('라스')

    솔비, 2300만원에 그림 팔았다더니…"작품 수익 대부분 음반 제작에 사용" ('라스')

    가수 겸 화가 솔비가 '라디오스타'에서 그림 판매 수익 대부분을 음반 제작에 사용했다고 밝힌다.1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정은, 이한위, 솔비, 킹키가 출연하는 '숏폼의 연인' 특집으로 꾸며진다.솔비는 김구라와의 유쾌한 티키타카로 웃음을 안긴다. 두 사람은 과거 유튜브 촬영 당시 불거진 '시술 여부 진실 공방'의 전말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설전을 벌인다. 리프팅을 시술로 볼 수 있는지를 두고 팽팽한 견해차를 보인 가운데, 오랜 시간 쌓아온 앙숙 케미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숏드라마 작가로 변신한 근황도 전한다. 솔비는 자신이 집필한 숏드라마 '전 남친은 톱스타'의 탄생 비화를 공개하며, 꿈에서 얻은 아이디어가 실제 작품으로 이어진 과정을 들려준다. 또한 '로라장'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게 된 사연과 직접 이야기를 구상하는 작업 과정도 소개한다.음악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도 보여준 솔비는 그림 판매 수익 상당 부분을 음반 제작에 투자해왔다고 설명한다. 화가 데뷔 13년 차인 솔비는 앞서 한 예능에서 제일 비싸게 팔린 작품이 2300만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허남준, 갑자기 인기 폭발한 이유 있었다…"일부러 역광도 포기" 임지연이 밝힌 비화 ('유퀴즈')

    허남준, 갑자기 인기 폭발한 이유 있었다…"일부러 역광도 포기" 임지연이 밝힌 비화 ('유퀴즈')

    배우 임지연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멋진 신세계' 촬영 당시 허남준을 위해 역광을 포기했던 일화를 밝힌다.17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7회에는 대한민국 최초 록 밴드의 1세대 드러머 권순근, 반도체 회사를 퇴사하고 버스기사가 된 29세 청년 이승준, 농구계 전설 박정은과 배우 한상진 부부, 임지연이 출연한다. 유재석은 이날 3년 만에 '유 퀴즈'를 다시 찾은 임지연에게 "요즘 거의 날아다니시는 것 같다"라며 말문을 연다. 방송에서 임지연은 코믹, 멜로, 액션을 넘나들고 있는 '멋진 신세계'의 여러 비하인드와 함께 주변의 반응을 전한다. 허남준을 위해 자신의 비주얼을 포기하기도 했다고. 임지연은 허남준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기 위해 역광까지 포기한 일화를 전하며 "허남준을 만난 건 기적", "내 파트너라서 다행이다"라고 말한다. 임지연의 지원 속에 존재감을 키운 허남준은 현재 단숨에 대세 반열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화려한 데뷔 뒤 찾아온 방황의 시간에 대한 고백도 이어진다. 영화 '인간중독' 주연으로 데뷔해 큰 주목을 받았던 임지연은 "난 참 애매한가?"라고 자신의 연기를 의심하던 시기가 있었다고 고백한다. 이어 그는 "준비되지 않은 채 쓴 왕관이 독이 됐다"는 이야기를 털어놓는다.끝으로 임지연은 "빨리 멋있게 나이 들고 싶다"고 말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생일도 반갑지 않다는 솔직한 속내를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또 그는 "쫄면서 연기하고 싶지 않다"는 포부와 함께 13년 차 배우로서 더욱 단단해진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유 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