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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현무도 놀랐다…28년 전부터 美 한복판에 자리 잡은 K-컬처 "미국 맞아?" ('톡파원')

    전현무도 놀랐다…28년 전부터 美 한복판에 자리 잡은 K-컬처 "미국 맞아?" ('톡파원')

    방송인 전현무가 28년 전부터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운영돼 온 한국어 마을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24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미국 미네소타주 베미지에 위치한 한국어 마을 '숲속의 호수'를 찾는다.'숲속의 호수'는 미국 청소년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는 몰입형 교육 캠프다. 매년 여름 운영되며 캠프 안에서는 한국어를 사용하고 원화로 물건을 구매하는 등 한국에서 생활하는 것과 비슷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특히 이곳은 28년 전부터 운영돼 왔다는 점에서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K-컬처가 인기를 끌기 훨씬 전부터 미국 청소년들에게 한국어와 문화를 알려온 셈이다.톡파원은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K-POP 기상 체조를 하고 별주부전 촌극과 다양한 한국어 게임에도 참여한다. 미국 청소년들이 한국어로 소통하고 한국 문화를 즐기는 모습에 전현무는 "파주 아니고 진짜 미국에 있는 곳이 맞냐"며 놀라워한다.이날 방송에서는 독일 기센도 소개된다. 독일로 교환학생을 떠나는 딸을 둔 아버지의 신청을 받아 톡파원이 현지를 미리 둘러본다. 톡파원은 유스투스 리비히 기센 대학교를 찾아 학생 식당과 캠퍼스를 살펴보고 현지 생활 환경을 소개한다. 이어 기센의 음식점도 찾아 독일 현지 음식을 맛본다.'톡파원 25시'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이준혁, '1700만 감독' 차기작 주연 됐는데…장항준 "망했다" 한마디에 위기 ('연기의 성')

    이준혁, '1700만 감독' 차기작 주연 됐는데…장항준 "망했다" 한마디에 위기 ('연기의 성')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약 1700만 관객을 동원한 장항준 감독이 가상 차기작 '국제변호사'의 대본 리딩이 진행된다.24일 공개되는 유튜브 콘텐츠 '연기의 성'에서는 장항준과 김의성, 임형준, 이준혁, 홍기준이 '국제변호사' 대본 리딩을 진행한다. '연기의 성'은 실제 상황처럼 설정한 100% 허구의 모큐멘터리 콘텐츠다.앞서 장항준은 '국제변호사' 시나리오를 공개하고 배우들에게 출연과 함께 작품 투자까지 제안했다. 해당 내용이 담긴 영상은 조회수 100만회를 넘겼다.이번에는 캐스팅을 두고 또 한 번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장항준은 리딩에 앞서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낸 통계에 따르면 주연 배우 앞으로 오는 커피차가 평균 7.5대라고 한다"며 이른바 '커피차 기준'을 꺼낸다. 배우들까지 각자의 의견을 내면서 대본을 읽기도 전부터 커피차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진다.본격적인 리딩이 시작되자 장항준의 반응도 달라진다. 김의성과 임형준 등의 연기를 지켜보던 그는 점차 굳은 표정을 보이더니 급기야 "망했다"고 말한다.반면 가장 비중이 적은 '임보살' 역을 맡은 홍기준에게는 다른 배역의 대사까지 읽어보게 한다. 당초 작은 역할을 맡았던 홍기준이 장항준의 눈에 들면서 기존 캐스팅에도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주연으로 낙점된 이준혁 역시 안심할 수 없게 됐다. 리딩 도중 예상하지 못했던 배우가 새롭게 등장하면서 캐스팅에 또 다른 변수가 생긴다. 홍기준의 배역이 커질지, 이준혁의 주연 자리에도 변화가 생길지가 이번 에피소드의 관전 포인트다.24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공개된다.김세아 텐

  • '중증외상센터' 30억 수익설에 입 열었다…'전직 의사' 이낙준 작가, 차기작 계약까지 ('말자쇼')

    '중증외상센터' 30억 수익설에 입 열었다…'전직 의사' 이낙준 작가, 차기작 계약까지 ('말자쇼')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 작가가 작품으로 30억 원을 벌었다는 소문에 직접 입을 연다.24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직업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게스트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 웹소설 작가이자 전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이낙준이 출연한다. 그는 구독자 142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에서도 활동 중이다.이날 이낙준은 '중증외상센터'에서 주인공 백강혁을 연기한 주지훈과의 첫 만남을 떠올린다. 자기 작품 속 캐릭터가 현실로 걸어 나온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당시의 벅찬 감정을 전한다.'중증외상센터'로 30억 원을 벌었다는 수익설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한다. 여기에 차기작의 판권 계약 소식까지 공개한다. 이를 들은 '말자 할매' 김영희는 다음 작품에 카메오로 출연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지만, 이낙준의 예상 밖 답변이 이어진다.의사에서 웹소설 작가로 직업을 바꾸는 과정도 이야기한다. 이낙준은 일곱 차례 이직을 경험한 관객의 고민을 듣고 조언을 건네는 과정에서 전문의로 일하다 전업 작가의 길을 선택한 계기를 털어놓는다. 특히 '중증외상센터'가 흥행하기 전부터 전업을 결심했다고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전직 의사로서 최근 뜨거워진 의대 입시 교육열에 관한 생각도 밝힌다. 초등학생 때부터 의대 진학을 준비하는 현상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영희는 승무원부터 환경미화원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진 관객들의 고민을 듣고 이야기를 나눈다.'말자쇼'는 2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김대호, MC 하차에 입 열었다 …"화가 많이 나 있어" 녹화 중 무대 난입 ('전설의사내')

    김대호, MC 하차에 입 열었다 …"화가 많이 나 있어" 녹화 중 무대 난입 ('전설의사내')

    '무명전설' 스핀오프 예능 MC에서 하차한 김대호가 무대에 난입한다. 오는 26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7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이 트로트 가수가 되기 전의 삶으로 돌아가 ‘직장의 신’ 특집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는 ‘이직자7’가 출격한다. ‘전 아나운서’ 김용필부터 리포터 출신 박혜신, 발레리노에서 ‘자연인’이 된 이승윤, 무려 11개의 직업을 섭렵한 윤수현, ‘트롯 늑대’ 최우진, 정원사 출신 신성, 영원한 ‘진대리’이자 36년 차 트롯 대들보 진시몬이 등장한다. 대결에 앞서 TOP7은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의 무대에 지난 시즌 ‘무명전설’에서 장민호와 ‘호호형제 MC’로 활약했지만, 스핀오프 예능인 '전설의 사내' MC에서는 하차한 김대호가 난입한다. TOP7과 뜻밖의 협업 무대까지 꾸민 김대호는 돌연 “제가 화가 많이 나 있다. 여기가 내 자리인데”라며 ‘전설의 사내’ MC직을 탐내 양세형을 당황케 한다. 김대호는 '무명전설' 시즌2 MC로는 출연을 확정했다. 양세형은 곧장 “트로트 공부를 많이 했다는데 디테일하게 물어보겠다”고 반격하고, 김대호는 “네가 뭔데?”라고 맞받아친다. 그러자 양세형도 “너는 뭔데? 이 자리에서 나가!”라고 호통을 친다고 해 두 사람의 기 싸움 전말에 관심이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김설현 맞아?…초밀착 생얼 깜짝 공개, 털털한 모습 눈길

    김설현 맞아?…초밀착 생얼 깜짝 공개, 털털한 모습 눈길

    배우 김설현이 푸꾸옥 여행 중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했다.김설현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푸꾸옥 여행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영상에는 김설현이 친구들과 푸꾸옥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설현은 화장기 없는 얼굴을 카메라 가까이 비추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여행 중에도 운동은 빼놓지 않았다. 김설현은 푸꾸옥에 도착한 날부터 러닝을 계획했고, 매일 아침 달리기로 하루를 시작하며 꾸준히 자기관리를 이어갔다.이외에도 친구들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고 현지 음식을 맛보는 등 털털한 모습도 보였다. 특별히 꾸미지 않은 채 여행을 즐기는 모습에서 평소 무대와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김설현은 영상 말미 "화면 너머로 이 즐거운 에너지가 다 전해졌길 바라요"라며 여행 소감을 전했다.한편 김설현은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전직 트로트 가수에 쌍둥이맘 됐다…이현정, '개그콘서트'에서 뽐낸 존재감 [종합]

    전직 트로트 가수에 쌍둥이맘 됐다…이현정, '개그콘서트'에서 뽐낸 존재감 [종합]

    개그우먼 이현정이 쌍둥이를 키우는 전직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지난 23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전부 노래 자랑' 코너가 펼쳐졌다.이날 이현정은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전직 트로트 가수 '우루루까꿍' 캐릭터로 등장했다. 그는 동요 '머리 어깨 무릎 발'을 구성진 트로트 창법으로 재해석하며 웃음을 안겼다.'전부 노래 자랑'에는 이현정 외에도 다양한 참가자들이 등장했다. 임재백은 두성, 흉성, 복성을 구사하는 성악가 '삼성'으로 등장해 영탁의 '찐이야'를 세 가지 창법으로 불렀다.인도 배우 출신 '핫산' 윤재웅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발리우드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그는 원작의 명대사 "밥 먹을래 나랑 뽀뽀할래, 밥 먹을래 나랑 살래 말래"를 인도 영화 스타일로 선보였다.'낭만의 시대'에서는 김기열의 군 생활을 소재로 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2006년 군 생활을 회상하던 김기열은 꿈에서 깨어난 뒤 아내 김영희를 피해 2035년 군대에 재입대했다.김기열은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등 과거와 달라진 생활관 풍경에 당황했다. 이후 새로 들어온 신병에게 군기를 잡으려 했지만, 신병이 자신을 따라 입대한 김영희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웃음을 안겼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상대적 박탈감 들어"…돈 자랑에 피로감 쏟아졌다, 건물주→'70억 자가' 전현무 "현금 녹는 중" ('사당귀')

    "상대적 박탈감 들어"…돈 자랑에 피로감 쏟아졌다, 건물주→'70억 자가' 전현무 "현금 녹는 중" ('사당귀')

    '사당귀' 출연자들이 각자의 투자 성향에 대해 밝힌 가운데,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야구 선수 출신 양준혁이 건물주가 된 배구 선수 출신 김요한을 만나는 장면이 담겼다.김요한은 프로 3년차였던 2012년 연봉 3억500만원으로 남자 배구 선수 중 연봉 1위를 기록했다며 “현역 시절 번 돈을 차곡차곡 저축했다. 건물 매입이 가능했던 비결은 오직 저축”이라고 말했다. 사업 유혹은 없었냐는 질문에 김요한은 "주변에서 사업하다가 잘 안 된 케이스들이 있었다"면서 "전 기본적으로 묵묵하게 가는 편"이라고 소신을 밝혔다.이에 선수 시절 계약금으로 최대 24억 원을 받았다고 밝혔던 양준혁은 "내가 그때 건물을 샀다면 서장훈보다 내가 더 잘 벌었을 거다. 다시 과거로 돌아가면 바로 건물 샀을 거다"라고 후회했다. 최근 서장훈은 서울 서초구 양재역 인근에 보유한 상가 건물을 매물로 내놨다. 매도 희망가는 450억원으로, 2000년 경매를 통해 낙찰 받은 28억1700만원보다 약 16배 오른 금액이다. 희망가격대로 거래가 성사되면 매입가 대비 단순 차액만 421억원을 웃돈다.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전현무는 자신의 투자 성향에 대해 “저는 김요한 스타일이다. 부동산 투자는 안 한다”며 “결과적으로 현금이 녹고 있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는 말을 별로 안 좋아한다.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이라고 설명했다. 김숙은 전현무에 대해 “너무 신중해서 결혼 안 하고 부동산도 안 산다”고 했고, 전현무도 “아무것도 안

  • 이수근, 청담동 당구장 인수했다…1000만원 큐대 자랑, 몇백만원 짜리도 '수두룩' ('미우새')

    이수근, 청담동 당구장 인수했다…1000만원 큐대 자랑, 몇백만원 짜리도 '수두룩' ('미우새')

    개그맨 이수근이 청담동에 마련한 사무실에서 신동엽과 대결을 벌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신동엽과 이수근의 당구 대결이 펼쳐졌다. 응원군으로는 김희철과 은지원이 나섰다. 이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이수근의 사무실이 공개됐다. 이수근은 20년 넘은 당구장을 인수해서 인테리어를 새로 했다고 밝혔다. 사무실 가운데에는 널찍한 당구대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를 본 은지원이 “유튜브 하는 핑계로 얻은 거냐”고 묻자, 이수근은 “핑계로 얻기에는 강남 청담동이다. 월세도 만만치 않다. 내 명의”라며 “이곳에 내가 좋아하는 취미들이 다 있다”고 말했다. 사무실 벽면에는 고가의 당구 큐대가 늘어서 있었다. 이수근은 큐대를 하나씩 짚으며 “이건 500만 원, 이건 300만 원, 이건 250만 원”이라고 자랑했다. 특히 자신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개인 큐대에 대해서는 “1000만 원 정도 가치가 있다. 대표님이 나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날 신동엽과의 대결은 막상막하였다. 20점 내기에서 초반에는 신동엽이 7대1로 앞서 나갔지만, 이수근이 11대 12로 경기를 뒤집으며 최종 승리를 가져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박명수, 나이가 벌써 56세인데…"지지 않아, 끝까지 해볼 것" 해발 4167m 등반 도전 ('위대한')

    박명수, 나이가 벌써 56세인데…"지지 않아, 끝까지 해볼 것" 해발 4167m 등반 도전 ('위대한')

    방송인 박명수가 56세의 나이에 해발 4167m 투브칼 등반에 도전한다.오는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모로코 아틀라스산맥 대장정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네 사람은 북아프리카 아틀라스산맥의 최고봉인 해발 4167m 투브칼 등반에 나선다. 이는 세계적인 탐험가 제임스 후퍼도 쉽지 않다고 평가한 코스로, 멤버들은 정상에 오르기 위해 각자의 한계에 도전한다.특히 팀의 맏형인 박명수는 56세로 멤버 가운데 유일한 50대다. 고산 등반을 앞둔 그는 "저는 지지 않습니다. 끝까지 해볼 겁니다"라며 완주를 향한 의지를 보인다.평소 도시 여행을 선호하는 최다니엘도 산악 여정에 도전한다. 이무진은 "투브칼 정상, 끝까지 가보고 싶다"고 말하고, 김대호 역시 두 사람과 함께 정상에 도전한다.네 사람의 투브칼 등반 현장은 오는 2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위대한 가이드3'에서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데뷔 첫 악역에 자체 최고 7.9% 경신…김도완, '오싹한'으로 넓힌 연기 스펙트럼

    데뷔 첫 악역에 자체 최고 7.9% 경신…김도완, '오싹한'으로 넓힌 연기 스펙트럼

    배우 김도완이 '오싹한 연애'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했다. 작품은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7.9%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지난 23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김도완은 현직 국회의원의 외아들 박승재 역을 맡았다. 박승재는 돈과 명예를 위해 범죄도 서슴지 않는 인물이다.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수감된 박승재는 부친상으로 귀휴 허가를 받아 집으로 돌아온 뒤 민환(옹성우 분)이 지환(김민철 분)을 죽였다는 증거가 담긴 캠코더를 발견했다. 이후 박승재는 해당 영상을 빌미로 민환을 협박하다 결국 목숨을 잃었다. 그가 발견한 증거를 통해 요트 사건의 진범이 민환이라는 사실도 밝혀졌다.김도완은 '오싹한 연애'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을 맡았다. 그는 중저음의 목소리와 냉정한 표정으로 박승재를 표현했다. 김도완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그동안 '오싹한 연애'를 재밌게 봐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처음으로 도전한 악역이라, 촬영할 때 긴장도 많이 됐고 시청자 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걱정도 있었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이어 그는 "하지만 촬영하는 과정 내내 너무 즐겁게 촬영했고, 또 많은 것을 배워서 좋은 추억으로 평생 남을 것 같다"라며 "다음번에는 또 다른 캐릭터로 여러분들을 찾아가, 나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연기와 다양한 캐릭터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오싹한 연애'는 지난 23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7.9%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

  • 이준영 재능 단번에 알아봤다…김혜화, '포핸즈'서 장규리 母·사업가로 등장

    이준영 재능 단번에 알아봤다…김혜화, '포핸즈'서 장규리 母·사업가로 등장

    배우 김혜화가 ‘포핸즈’에서 장규리의 엄마이자 사업가로 출연한다.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김혜화는 극 중 홍재인(장규리 분)의 엄마이자 클래식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를 운영하는 대표 한현정 역을 맡는다. 한현정은 아티스트의 재능과 가능성을 빠르게 파악하는 인물이다. 강비오(송강 분)의 활동을 관리하고 있으며, 최정요(이준영 분)의 연주를 접한 뒤 그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영입을 추진한다.아티스트의 실력뿐 아니라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까지 판단하는 사업가인 동시에 딸 재인에게는 엄마, 지혜에게는 오랜 친구이기도 하다. 김혜화는 일에서는 냉정한 판단력을 보이면서도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에서는 다른 모습을 드러내는 한현정을 연기한다.김혜화는 앞서 ‘마인’에서 한진희 역을 맡아 경영 능력과 강한 감정을 지닌 인물을 연기했다. ‘손해 보기 싫어서’에서는 후배를 응원하는 직장 선배 공은영 역으로 출연했고,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는 경찰 생활 27년 차 베테랑 형사 김소영으로 분해 리더십을 보여줬다.‘포핸즈’는 오는 29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태호 PD, '무한도전' 본방 거의 안 봤다…"계속 후회만 남아" ('빠더너스')

    김태호 PD, '무한도전' 본방 거의 안 봤다…"계속 후회만 남아" ('빠더너스')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연출 시절 본방송을 보지 못했다고 털어놨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의 '오지 않는 당신을 기다리며'에는 김태호 PD가 게스트로 출연해 문상훈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 PD는 MBC 인기 예능 '무한도전' 연출 비하인드를 밝혔다.김태호 PD는 이틀 밤을 새우고 퇴근하는 길에 일부러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며, 이웃집 현관문 너머로 흘러나오는 주민들의 웃음소리로 시청자 반응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작 본방송은 거의 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김태호 PD는 "화면을 보는 순간 '자막을 왜 1초 늦게 넣었을까' 하는 후회가 남는다"며 "사실 시청자들은 그런 거 전혀 인식을 못 할 텐데 자꾸 후회만 남고 '누군가가 잘못한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뻗어나간다"고 말했다. 그래서 넘어간 방송에 대한 마음을 비우고 빠르게 다음 콘텐츠 구상으로 넘어가기 위한 훈련을 거듭했다.MBC를 떠나 독립할 당시에는 거대한 불안감을 느껴 망망대해에 있는 악몽을 자주 꿨다고 밝혔다. 퇴사 후 제작사 'TEO'를 설립한 이유에 대해서는 "후배들에게 기회를 많이 열어주기 위함"이라고 밝혔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자체 최고 7.9% 찍고도 종영 인터뷰는 '전멸'…박은빈, 비하인드 스틸로 아쉬움 달랬다 ('오싹한')

    자체 최고 7.9% 찍고도 종영 인터뷰는 '전멸'…박은빈, 비하인드 스틸로 아쉬움 달랬다 ('오싹한')

    배우 박은빈의 '오싹한 연애'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지난 23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 역을 맡은 박은빈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극 중 천여리와는 다른 분위기를 보였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미소 짓는가 하면, 촬영 중간에는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은 채 장면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박은빈은 '오싹한 연애'에서 귀신을 보는 능력을 지닌 천여리로 분해 마강욱 역의 양세종과 호흡을 맞췄다. 지난 23일 방송된 최종회를 끝으로 작품을 마무리했다.한편 '오싹한 연애'는 지난 23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7.9%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다만 출연 배우 누구도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아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없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윤석민, 가정적이라더니 상차림 늦어지는 아내에 '한숨'…"내가 아까워" ('동상이몽')

    윤석민, 가정적이라더니 상차림 늦어지는 아내에 '한숨'…"내가 아까워" ('동상이몽')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아내 김수현의 미모를 아낌없이 자랑했다. 하지만 이어 공개된 부부의 일상에서는 뜻밖의 '갑을 논쟁'이 벌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지난 23일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측은 '[예고] NEW 운명 부부 윤석민♥김수현 부부 등장. 90억 부부 사이에 생긴 갑을 논쟁?'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에는 새롭게 합류하는 윤석민·김수현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김수현은 자신에 대해 "과거에 연기를 전공했다"고 소개했다. 그러자 윤석민은 "딱 보셔도 예쁘잖아요. 고윤정 닮았는데?"라고 말하며 아내의 미모를 자랑했다. 그러자 김수현은 손사래를 치며 "이런 거 진짜 하지 마라. 욕 엄청 먹겠다"고 만류했다.하지만 곧이어 공개된 부부의 실제 일상은 달랐다. 김수현은 남편 윤석민을 위해 정성스럽게 8첩 반상을 준비했다. 그러나 식사 준비가 예상보다 길어지자 윤석민은 "간단하게 하라. 반찬 8가지를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이에 김수현은 섭섭한 표정을 지으며 "조금 더 못 기다리냐"라고 반문했다. 남편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에 대해 서운함을 드러낸 것.두 사람의 미묘한 갈등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윤석민은 자신의 장점에 대해 "가정적이고 일을 열심히 한다. 이런 사람이 최고 아니냐"라며 "제가 진심으로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자 김수현은 "이것도 저한테 스트레스다"라고 받아치며 남편의 자기애(?)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아내의 미모를 두고는 한없이 자랑스러워하던 윤

  • 심현섭, ♥11살 연하 아내와 둘이 합쳐서 101살…“50찬 생일상 받아봐” (‘알토란’)

    심현섭, ♥11살 연하 아내와 둘이 합쳐서 101살…“50찬 생일상 받아봐” (‘알토란’)

    ‘알토란’ 심현섭이 11살 연하 아내와의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23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결혼 1년 3개월 차인 심현섭이 게스트로 등장했다.이날 방송에서 2025년 55세에 결혼한 심현섭은 결혼 후 달라진 일상을 이야기했다.그는 “혼자 살 때는 의식주보다는 식사만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아침에 일어나면 보글보글 된장찌개 냄새가 나고, 계란프라이 (하는) 소리도 들리고, 생일에는 50찬을 받아봤다. 정확히 48찬이다”라고 자랑했다.이어 아내와의 11살 나이 차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심현섭은 “둘이 합쳐서 101살이다. 아내가 45세고 제가 56세”라고 얘기해 놀라움을 안겼다.신혼집도 공개됐다. 화이트톤으로 꾸며진 거실과 주방을 본 이상민과 데니안은 모델하우스 같다며 놀라워했다. 심현섭은 “혼자 살 때도 깔끔했는데, 더 깔끔한 사람을 만났다”고 말했다.이후 심현섭은 셰프의 도움을 받아 아내를 위한 식사를 준비했다. 그는 “요즘 시험관 하느라 고생하고 있지 않냐. 그래서 준비했다”며 아내를 위해 음식을 마련한 이유를 밝혔다.이어 “내가 밖에 있을 때 혼자 대충 먹으니까”라며 아내에게 자신이 몇 점짜리 남편인지 물었다. 아내는 심현섭에게 “90점”이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