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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표가 하면 욕 먹는다고"…방송 활동 전면 중단 속 12년째 '쇼미' 출연하는 이유 [인터뷰③]

    "김진표가 하면 욕 먹는다고"…방송 활동 전면 중단 속 12년째 '쇼미' 출연하는 이유 [인터뷰③]

    "김진표 씨가 한국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처음 랩 앨범을 낸 아티스트잖아요. 패닉이 2026년에 공연을 한다며 제게 자랑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농담처럼 공연도 하시는데 '쇼미더머니'에서도 (퍼포먼스) 하셔야죠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내가 하면 욕먹는다'고 하시더라고요(웃음). 그래도 한 번 도전해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에 계속 권해볼 예정입니다.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 CJ ENM 센터에서 엠넷 '쇼미더머니12'(Show Me The Money, 이하 '쇼미')를 연출한 최효진 CP의 라운드 인터뷰가 열렸다. '쇼미'는 대한민국 최강 래퍼들과 신인 래퍼들이 팀을 이뤄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2012년 6월 첫 방송 됐다. 올해 방송된 '쇼미12'는 2022년 12월 말 종영한 시즌 11 이후 4년 만에 돌아온 시즌이다. 김진표는 2014년 시즌 3부터 은지원의 뒤를 이어 MC를 맡아 시즌 12까지 진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쇼미' 외 별다른 방송 활동은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최 CP는 "김진표 씨와는 워낙 오래 알고 지냈다. 이번 시즌에 MC를 제안하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다. 이미 '쇼미'를 다시 제작한다는 기사가 나온 상태였기 때문에 어느 날 '식사 한번 하시죠'라고 연락해 만나게 됐다. 김진표 씨도 어떤 이야기를 하려고 부른 건지 궁금해하셨던 것 같다. 오랜만에 '쇼미'를 하는 만큼 '이제 그만하시죠'라고 할지, 아니면 '오랜만이지만 다시 같이하셔야죠'라고 할지 양면적인 감정이 있으셨던 것 같다. 미묘한 표정으로 자리에 앉으셨는데, 함께하자고 말씀드리자 굉장히 좋아하셨다"고 말했다.그는 "매 시즌 김진표 씨도 개인적으

  • [공식] '정경호♥' 최수영, 공개 연애 13년 차에 드디어 기쁜 소식…골프웨어 모델 발탁

    [공식] '정경호♥' 최수영, 공개 연애 13년 차에 드디어 기쁜 소식…골프웨어 모델 발탁

    2014년부터 정경호와 공개 연애 중인 최수영이 글로벌 무대를 오가며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최수영이 일본 골프웨어 브랜드 'KISS ON THE GREEN'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지난 17일, 골프웨어 브랜드 'KISS ON THE GREEN'은 최수영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는 소식과 함께 기대감을 전했다.'KISS ON THE GREEN'은 2026년 봄·여름 컬렉션을 시작으로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리뉴얼을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에 브랜드 전개를 상징하는 인물로 가장 적합한 최수영을 앰배서더로 발탁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에서는 최수영과 협업한 상품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최근 최수영은 장르를 넘나드는 활동으로 글로벌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일본 최대 규모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 101 JAPAN'의 네 번째 시리즈 'PRODUCE 101 JAPAN 新世界(신세계)'에서는 SEKAI 프로듀서 대표로 합류하며 글로벌 프로젝트의 중심에 섰다.배우로서 행보도 계속된다. 지난 1월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최수영은 2020년 큰 사랑을 받았던 영화 '오케이 마담'의 후속작 '오케이 마담2'로 관객과 만난다. 최수영은 극 중 안야 역으로 등장해 극의 색채와 매력을 책임질 예정이다.이처럼 최수영은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의 프로듀서부터 영화,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멀티 엔터테이너로서 활약하고 있다. 각기 다른 무대에서도 안정적인 존재감으로 자신만의 활동 반경을 확장해 온 최수영. 꾸준하게 신

  • 김숙, 제주 220평 집 샀는데 "재산세 0원"…알고 보니 국가유산 "내 집 맞나" ('예측불가')

    김숙, 제주 220평 집 샀는데 "재산세 0원"…알고 보니 국가유산 "내 집 맞나" ('예측불가')

    '예측불가' 김숙이 제주에 마련한 집의 예상치 못한 정체에 충격을 받았다.20일 방송된 tvN 예능 ‘예측불가[家]’에서는 김숙이 제주도에 보유한 220평 규모 주택의 리모델링을 준비하던 중 뜻밖의 사실을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절차를 확인하기 위해 제주도청을 찾았다. 단순 수리라고 생각했던 계획은 담당자의 설명을 듣는 순간 완전히 달라졌다. 김숙의 집이 위치한 성읍마을 일대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역이라는 사실이 확인된 것. 특히 과거 개별 건물 중심이었던 보호 방식이 현재는 마을 전체로 확대되면서, 김숙의 주택 역시 자연스럽게 보호 구역에 포함된 상태였다.내 집인데 왜 마음대로 못 고칠까?김숙은 “우리 집은 지정 구역 밖이라고 생각했다”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내가 살 때는 이런 얘기를 못 들었던 것 같다”고 말하며 혼란스러워했다. 설명은 이어졌다. 단순한 인테리어 수준이 아니라 구조를 바꾸는 공사를 진행하려면 ‘현상 변경 허가’ 절차가 필요하고, 경우에 따라 국가유산청 승인까지 받아야 한다는 것. 여기에 또 다른 제약도 있었다. 국가유산 관련 수리와 설계는 아무나 할 수 없고,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만 참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 더해지며 난이도가 더욱 높아졌다.“돈이 있어도 바로 고칠 수 없는 집”이라는 현실이 드러난 순간이었다.재산세 0원의 충격적인 비밀은?김숙은 “어쩐지 재산세가 안 나오더라”며 뒤늦게 이유를 깨달았다. 실제로 해당 지역 특성상 일부 세금이 면제되거나 보조금이 지원되기도 한다는 설명이 이어지

  • 유연석은 되고 정경호는 안됐다…'슬의생' 절친의 엇갈린 행보 [TEN스타필드]

    유연석은 되고 정경호는 안됐다…'슬의생' 절친의 엇갈린 행보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듣보드뽀》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에서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던 '99즈' 절친 유연석과 정경호가 비슷한 소재의 드라마로 맞붙었지만, 성적표는 극명하게 갈렸다. 귀신 보는 설정과 코믹함을 내세운 전략은 같았으나, 대진운과 에피소드 확장성에서 승패가 나뉘었다.같은 소재, 다른 결과…무엇이 달랐을까유연석 주연의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방송 첫 주 만에 시청률 8%를 돌파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화제성도 뜨겁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 플랫폼 펀덱스(FUNdex) 3월 2주차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TV 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유연석이 3위에 이름 올렸다.설정은 지난해 정경호 주연의 MBC '노무사 노무진'과 비슷하다. 두 작품 모두 귀신을 보는 법조인이 억울한 영혼들의 사연을 해결해 준다는 판타지 설정이다. 특히 주인공이 영혼에 빙의되어 평소와는 180도 다른 성격으로 변해 코믹한 열연을 펼치거나, 오컬트적 요소와 법정물의 형식을 결합한 구성 방식도 흡사하다. 망가짐을 불사한 두 주연 배우의 연기 변신까지 겹친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제목 바꾸고 채널만 옮긴 것 같다", "유연석을 보는데 묘하게 정경호가 떠오른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시청률 승패를 가른 대진운그러나 결과는 엇갈렸다. 정경호의 '노무사 노무진'은 최저 2%대, 최고 5.6%라는 아쉬운 성적으로 막을 내렸다. 당시엔

  • '연기 중단' 박신양, 5평 컨테이너 생활 중…"생존 위한 선택"('편스토랑')[종합]

    '연기 중단' 박신양, 5평 컨테이너 생활 중…"생존 위한 선택"('편스토랑')[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박신양이 컨테이너에서 생활 중인 근황을 전해 놀라게 했다.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배우 박신양이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박신양은 경북 안동의 한 창고에서 생활하며 작품 활동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황량한 벌판 한가운데 자리한 대형 창고와 그 안의 낡은 컨테이너는 기존 '국민 배우'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이를 본 출연진은 "공사가 덜 끝난 것 같다", "여기서 사람이 사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붐은 "거지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신양이 생활하는 공간은 창고 안에 위치한 작은 컨테이너였다. 내부에는 세월의 흔적과 먼지가 고스란히 쌓여 있었고, 최소한의 생활 흔적만이 남아 있었다. 그는 얼룩이 묻은 작업복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이에 대해 박신양은 "작업할 때 항상 입는 옷이다. 너무 추워서 스키복 바지를 입을 수밖에 없었다"며 "바빠서 옷 갈아입을 시간도 없다. 같은 옷을 계속 입고 작업한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콘셉트가 아닌, 작업에 몰입한 결과라는 것.그는 창고 안을 전동 킥보드로 이동하며 직접 그린 작품들을 소개했다. 해당 공간은 단순한 거주지가 아니라 작업실이자 전시장 역할을 하고 있었다. 박신양은 "여기는 전시장이다. 13년 동안 약 200점 정도의 그림을 그렸다"고 밝혔다.국민 배우가 안동 창고에서 사는 이유는?화가로 전향하게 된 배경에는 건강 문제가 있었다. 박신양은 "'파리의 연인' 때 허리를 다쳤고, 허리 디스크 수술 후 후유증으로 일어나지 못할 지경이 됐다"고

  • '불법도박 논란' 슈, 신발만 300켤레…"힐 신고 만날 사람 없어"

    '불법도박 논란' 슈, 신발만 300켤레…"힐 신고 만날 사람 없어"

    그룹 S.E.S의 멤버 슈가 신발 컬렉션을 공개했다. 20일 ‘인간 That’s 슈’ 채널에는 신발장을 직접 공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문을 열자 안에는 다양한 신발들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하나씩 꺼내놓기 시작하자 금세 바닥이 신발로 가득 찼다. 이날 공개된 것만 100켤레에 달했다. 슈는 “전체는 300켤레가 넘는데 오늘은 일부만 가져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는 “요즘은 아이들이 내 신발을 자꾸 신는다”며 “이제 딸들이 나랑 같은 사이즈를 신는다”고 말했다. 신발을 함께 신는 일상도 자연스럽게 전해졌다.특히 S.E.S 활동 시절 신발도 눈길을 끌었다. 슈는 “2001년 일본 활동 때 샀던 것 같다”며 오래된 신발을 꺼내 보였다. 당시의 추억이 그대로 남아 있는 물건들이었다. 현재의 변화도 언급했다. 그는 “요즘은 운동화를 더 많이 신는다”며 “이제는 힐을 신고 만날 사람도 없다”고 덧붙였다.한편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그는 2018년 약 7억 9000만 원 규모의 상습 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슈는 최근 건강식품 CEO로 변신하며 인생 2막을 열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사업 시작 6개월 만에 준비한 제품이 모두 매진되는 등 경영자로서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더글로리'·'원경' 이어 또 얼굴 갈아끼운 차주영, 11년 차에 인생캐 경신 ('클라이맥스')

    '더글로리'·'원경' 이어 또 얼굴 갈아끼운 차주영, 11년 차에 인생캐 경신 ('클라이맥스')

    2016년 데뷔한 배우 차주영이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존재감을 발산했다. 앞서 그는 2022년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고, 지난해에는 ‘원경’에서 활약하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호평을 받았다.지난 17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는 방태섭(주지훈 분)과 본격적인 싸움을 시작한 이양미(차주영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이양미는 추상아(하지원 분)를 쥐락펴락하며 서늘한 경고를 남겼다.이 가운데 남혜훈(윤사봉 분)의 영상을 본 이양미는 헛웃음을 지으며 방태섭에게 의도를 물었다. 또한, 자신의 치부를 건드리자 이양미는 방태섭과 팽팽하게 대립했고, 의문의 인물을 언급하며 그를 자극해 호기심을 자아냈다.하지만 방태섭을 막기 위해 움직였던 이양미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했다. 감추려 했던 남혜훈 시장의 청탁과 불법 접대 의혹을 방태섭이 언론에 터트린 것. 더욱이 붉게 핏발이 선 이양미의 눈동자에서 살기마저 느껴졌을 정도였다.이양미는 자신을 찾아온 추상아를 향해 서슬 퍼런 분노를 표현해 모두를 숨죽이게 했다. 특히 방태섭과 추상아에게 파멸을 선사해 주겠다며 둘을 향한 날 선 한마디를 던져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기대케 했다.이처럼 차주영은 극 전반부에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을 절로 빠져들게 했다. 흡입력 강한 그의 호연이 캐릭터의 서사에 온전히 이입하게 했고 더 나아가 극의 분위기마저 조율해 극강의 몰입도를 끌어냈다.무엇보다 눈빛만으로 극과 극을 오가는 인물의 감정선을 다채롭게 표현해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이렇듯 차주영은 대사의 톤, 시선 처

  • '제이쓴♥' 홍현희, "난 아들보다 못한 엄마"…유치원 10곳 돌고 울컥 ('홍쓴TV')

    '제이쓴♥' 홍현희, "난 아들보다 못한 엄마"…유치원 10곳 돌고 울컥 ('홍쓴TV')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의 변화에 울컥한 심경을 털어놨다.20일 '홍현희-제이쓴의 홍쓴TV' 채널에는 "혀니 씨가 졸업하는 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디.영상 속 홍현희는 유치원 첫 OT(오리엔테이션)을 다녀온 후 소감을 밝혔다. 그는 "낯선 환경인데도 '엄마, 나도 해볼게'고 먼저 나서는 모습을 보며 놀랐다"며 "언제 이렇게 커서 용기를 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아이가 스스로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복잡한 감정이 교차한 순간이었다. 낯선 환경에 아들은 어떻게 반응했을까?또 친구들이 먼저 다가와 준범이를 챙겨주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고, "결국 AI 시대에 휴먼이 답이다"고 털어놨다.홍현희가 '아들보다 못한 엄마'라고 느낀 이유는?이어 홍현희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모습도 보였다. 그는 "아이가 저렇게 새로운 환경을 받아들이는데 나는 늘 두려움부터 앞섰던 것 같다"며 "가끔은 내가 아이보다도 못한 것처럼 느껴진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준범이를 보며 오히려 내가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아이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 순간이기도 했다.유치원 선택 과정 역시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제이쓴은 "추천받은 곳은 거의 다 가봤다"며 "유치원 10곳을 직접 돌며 상담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들의 표정과 분위기까지 직접 확인했다"고 덧붙이며 신중한 선택 과정을 설명했다. 아이에게 맞는 환경을 찾기 위해 직접 확인하는 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홍현희는 "정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을 만나 감사하다"며 현재에 대한 만족

  • 야노시호, ♥추성훈 한 마디에 눈물…"집에 거의 없어, 기대 안 해"('편스토랑')[종합]

    야노시호, ♥추성훈 한 마디에 눈물…"집에 거의 없어, 기대 안 해"('편스토랑')[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의 한 마디에 눈물을 보였다.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출격했다.이날 남편 추성훈에 이어 출연한 야노시호는 "전에 우승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저도 우승하러 왔다"며 강한 패기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추성훈 본지 오래됐다"고 털어놨다.헌국 잡울 공개한 야노시호는 "추성훈은 모르는 비밀 집"이라며 두 집 살림을 고백해 놀라게 했다. 그러나 곧 "거짓말이다. 요리해서 먹고 싶어서 숙소 빌려서 지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50세 야노시호, 20년간 요가로 다진 건강 비결은?야노시호는 생얼에 레깅스 차림으로 등장해 모닝 요가를 시작했다. 그는 "20년 동안 매일 요가를 한다"고 밝히며 고난도 동작을 거뜬히 소화했다. 벽에 기대지 않은 물구나무서기까지 선보이며 완벽한 코어 근육과 균형 감각을 입증했다.올해 50살인 야노시호는 "일본에도 갱년기가 있지만, 나는 갱년기 아직 없다"면서 비결은 운동, 숙면, 음식이다. 또 외가 할머니가 올해 100살"이라고 밝혔다.장수의 비결로 긍정 DNA를 꼽은 야노시호는 "오늘은 오늘, 내일은 내일이 모토다. 즐겁고 행복하면 좋다. 맛있는 것도 좋고, 다 좋다"고 이야기했다.야노시호는 건강식 '마크로비오틱' 요리를 선보이며 식단 철학도 공개했다. 그는 "채소, 단백질, 통곡물, 해조류를 함께 먹는 식단"이라며 "가공하지 않은 음식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요리 중 '마'를 꺼낸 그는 "산에서 나는 장어라고 불릴 만큼 정력에 좋다"며 "

  • '나혼산' 새 멤버, 공개 열애 알렸다…'한재아♥' 배나라, 끝내 망연자실 "이게 맞나"

    '나혼산' 새 멤버, 공개 열애 알렸다…'한재아♥' 배나라, 끝내 망연자실 "이게 맞나"

    배우 배나라가 한재아와의 열애 공개 2개월 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제철 주꾸미를 찾아 험난한 산길을 달리는 모습을 선보인다.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나라가 ‘캠핑 고수’의 면모를 자랑한다. 배나라는 지난 1월 30일 배우 한재아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캠핑 중에도 러닝은 필수, 주꾸미 찾아 나선 이유는?배나라는 캠핑 중에도 빠트릴 수 없는 루틴인 ‘러닝’을 즐긴다. 그는 러닝으로 ‘이것’을 찾아 나선다. 바로 제철을 맞은 봄 주꾸미다. 저녁 메뉴로 주꾸미를 활용한 캠핑 요리를 계획한 그는 해산물을 파는 곳을 향해 달린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나라가 주꾸미를 찾아 바다가 아닌 산을 오르는 모습이 담겨 있어 의아함을 자아낸다. 스마트폰 속 지도를 보며 달리던 그는 거친 숨을 내쉰다. 배나라는 달릴수록 더욱 험난한 흙길과 논, 밭이 이어지자 “이게 맞아?”라며 당황한다.드디어 항구 도착했는데...먕연자실산을 넘고 마을을 지나 항구에 도착한 배나라는 주꾸미를 마주할 생각에 들뜬 모습을 보이지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하고 망연자실한다. 공개된 사진 속 배나라의 텅 빈 눈빛에는 그의 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그가 주꾸미를 찾을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10년 지기 찐친들과의 특별한 만찬은?배나라가 자신의 아지트에 방문한 10년 지기 찐친들과 만찬을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캠핑 요리 솜씨를 아낌없이 발휘하며 ‘엄마 모드’로 변신한다. 배나라와 찐친들의 만찬 메뉴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제철 주꾸미를 찾

  • 빅스 차학연, '10살 연하' 김향기와 ♥핑크빛…소지섭 손잡고 7년 만에 완전체 콘서트

    빅스 차학연, '10살 연하' 김향기와 ♥핑크빛…소지섭 손잡고 7년 만에 완전체 콘서트

    배우 차학연이 연기, 음악, 예능을 아우르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앞서 그는 2020년 11월 51K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소지섭, 옥택연과 소속사 식구가 됐다.차학연은 분야를 막론하고 다방면에서 균형 잡힌 활동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바. 먼저 유튜브 '개인기 디자인 스쿨' EP.13에서 스페셜 MC로 활약하며 매끄러운 진행과 유쾌한 예능감을 발휘했다. 차학연은 EQ 개인기와 청바지 접기 등에 가뿐히 성공해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또한 최예나의 신곡 '캐치 캐치' 챌린지까지 완벽히 소화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최근 7년 만에 빅스 완전체 콘서트 2026 VIXX FAN CONCERT 'Case No. VIXX'를 성황리에 마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차학연은 안정적인 라이브와 유연한 춤선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다양한 게임 코너 속 멤버들과의 변함없는 케미스트리부터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K팝 챌린지까지 더해져 현장을 뜨겁게 달구기도.이처럼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의 진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준 차학연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극 중 여의주(김향기 분)가 다니는 고등학교의 천재 수학 선생님 가우수 역으로 '겉바속촉' 매력을 선보일 그의 모습에 대중들의 기대가 쏠린다. 두 사람은 실제로 10살 차이가 난다고 알려졌다.차학연이 활약할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오는 4월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이숙캠' 걱정부부, 결국 이혼…"방송 직후 아이 데리고 떠나, 별거 시작"

    '이숙캠' 걱정부부, 결국 이혼…"방송 직후 아이 데리고 떠나, 별거 시작"

    '이혼숙려캠프'에 '걱정부부'로 출연한 남편이 이혼 소송 중인 근황을 전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장변호'에는 "걱정부부 방송 그 후 이야기 최초 공개ㅣ제가 이혼을 결심한 진짜 이유는요...ㅣ이숙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 걱정부부로 출연했던 남편이 게스트로 출연해 방송 이후의 변화를 털어놨다.남편은 "방송 나오는 날에 아내가 아이를 데리고 본가로 갔다"며 "그때부터 별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이 방송을 보지는 못했지만 반응은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방송 이후 부부의 현재 상황은?방송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그는 "이혼 소송 중이라 현재는 공동 양육을 하고 있다"며 "주마다 번갈아 아이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연 이후 쏟아진 관심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방송 이후 여러 섭외가 들어왔지만 더 이슈를 키우고 싶지 않아 거절했다"며 "지금은 가사 조사까지 끝나서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혼을 결심하게 된 진짜 이유는?'부부 사이' 갈등의 원인에 대해서는 "100% 아내만 잘못한 건 아니다"며 "성격이 많이 달랐다. 나는 무딘 편이고, 그런 부분에서 맞지 않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방송 이후 아내와의 대화도 전했다. 그는 "아내가 '나 계속 욕먹는다, 편집이 왜 이렇게 됐냐'고 연락이 오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 아내와의 사이에 대해서도 변호사가 "방송 후에는 자기 객관화라는 게 되지 않냐. 사이가 좀 호전이 되셨냐"고 궁금해하자 걱정부부 남편은 "

  • 박민영이 극찬한 '한예종 출신' 30대 남배우, 데뷔 12년 차에 신흥 재력가 활약 ('세이렌')

    박민영이 극찬한 '한예종 출신' 30대 남배우, 데뷔 12년 차에 신흥 재력가 활약 ('세이렌')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인 1990년생 배우 김정현이 빠져들 수밖에 없는 호연을 펼치고 있다. 앞서 지난달 열린 '세이렌' 제작발표회에서 박민영은 "김정현 씨가 등장하면 분위기가 바뀐다"며 연기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김정현은 베일에 싸인 신흥 재력가 '백준범' 역을 맡아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극 중 김정현은 흐트러짐 없는 비주얼과 특유의 가라앉은 목소리로 주변을 압도하며 신비로운 재력가 '백준범'을 완성했다. 그는 상대를 꿰뚫어 보는 듯한 날카로운 시선과 여유로운 태도로 '백준범'이 지닌 아우라를 설득력 있게 표현,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지난 5회, 6회에서 백준범은 한설아(박민영 분)를 향한 마음을 본격적으로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그는 설아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건네며 직접 스카우트를 시도하는 등 이전보다 더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차분한 말투와 포커페이스 속에서도 설아를 향한 집요한 눈빛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백준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준범은 설아와 차우석(위하준 분)의 사이가 가까워지자 억눌려 있던 감정을 폭발시켰다. 그는 손에 쥔 와인잔을 무의식적으로 깨뜨리며 잠재된 분노를 강하게 표출했다. 특히 김정현은 미세하게 떨리는 안면 근육과 호흡, 서늘하게 굳어지는 표정 변화까지 세밀하게 표현하며 백준범의 미스터리한 면모를 더욱 부각했다.2015년 데뷔한 김정현은 독보적인 캐릭터 해석력을 바탕으로 '백준범'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백준범의 서사에 대한 궁금

  • '육종암 3번 재발' 김영호 "딸 신약 개발…살고 싶어 잠도 아까워" ('요즘 뭐해')

    '육종암 3번 재발' 김영호 "딸 신약 개발…살고 싶어 잠도 아까워" ('요즘 뭐해')

    육종암 투병 중인 배우 김영호가 세 번이나 반복된 암 재발 절망 속에서도 삶의 의지를 다졌다.19일 '요즘 뭐해' 채널에 출연한 김영호는 2019년부터 시작된 육종암 투병기의 고통스러운 이면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그는 평소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며 건강을 자신했으나, 예상치 못한 암 선고 이후 변해버린 일상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김영호는 투병 과정에서 겪은 고통을 상세히 언급했다. 그는 "1년마다 재발해 수술을 반복했다"며 "처음엔 허벅지 전체를, 재발 후엔 안쪽을, 세 번째엔 옆구리를 절제해야 했다"고 밝혔다.특히 수술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싶어 부분마취만 감행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온몸이 땀으로 젖을 만큼 고통스러웠지만, 직접 마주한 암의 형체는 정말 더럽게 생겼더라"고 전했다. 그를 다시 살게 한 동력은 가족이었다. 김영호는 "딸이 아빠 때문에 암 연구를 시작했다"며 "생명공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아빠를 고치기 위해 신약을 개발 중이다"고 밝혀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딸의 헌신적인 노력이 그에게는 가장 강력한 투병의 이유가 된 셈이다.한때 '난 죽는다'는 생각에 화와 눈물이 앞섰다는 그는 이제 1분 1초가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김영호는 "수술을 앞두고 자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 잠을 자지 못했다"며 "어떻게든 살고 싶고 뭔가를 하려 하지만, 항암 치료로 면역력이 무너지는 과정이 겁이 났다"고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1999년 데뷔 이후 '야인시대'에서 조직폭력배 이정재 역 등 선 굵은 연기로 사랑받아온 김영호의 투병 소식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조나

  • 방송 최초 실제 나이 공개했다…유명 남가수 "정정 신청했는데 안 바뀌어" ('데이앤')

    방송 최초 실제 나이 공개했다…유명 남가수 "정정 신청했는데 안 바뀌어" ('데이앤')

    1959년생이라고 알려진 조항조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방송 최초로 실제 나이를 공개한다.21일(오늘)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7회는 '가요계 영원한 오빠' 남진과 '트롯계 음유시인' 조항조 편으로 진행된다. '결혼 헤이터'로 맹활약 중인 김주하는 남진이 '뜨겁다, 식었다'하는 부부관계를 가사로 쓴 신곡 '사는 동안'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부부라고 하는 게 10년 살아봐"라는 조언을 건네자 "10년까지 안 가도 돼요"라고 받아쳐 웃음바다를 만든다. 김주하의 파격 발언에 남진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커진다.조항조가 실제 나이를 처음 공개한 이유는?조항조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방송 최초로 실제 나이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조항조는 "나이를 속이고 활동한다"라고 퍼진 항간의 소문에 "전혀 속일 생각도 없고, 매니저를 통해 (포털 사이트에) 정정 신청을 했는데도 그대로 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한다. 이어 "진짜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다"라고 부끄러워하던 조항조가 실제 나이를 밝힌 것. '최강 동안' 조항조의 실제 나이에 관심이 쏠린다.남진과 조항조의 가슴 아픈 아버지 이야기는?'목포 금수저' 출신 남진은 가수 활동을 반대하던 아버지와의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놓는다. 남진은 아버지한테 서울에서 대학교에 다닌다고 거짓말을 한 채 가수 활동을 시작했지만, 어느 날 텔레비전에 출연한 모습이 들키고 말았던 것. 남진은 "이놈아. 할 게 없어서 풍각쟁이나 하려 하냐"라는 아버지의 불호령에도 가수 활동을 계속했지만, 병원에 입원해 계셨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