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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 비하 선 넘었다…서장훈, 결국 폭발 "이럴 거면 결혼하지 말았어야" ('이숙캠')

    아내 비하 선 넘었다…서장훈, 결국 폭발 "이럴 거면 결혼하지 말았어야" ('이숙캠')

    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짠돌이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20기 마지막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먼저 짠돌이 부부의 가사조사에서 남편의 새로운 문제들이 드러나 충격을 안긴다. 특히 아내의 모국을 무시하는 남편의 선 넘은 발언과 태도에 서장훈은 “이럴 거면 국제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며 강하게 비판한다.술을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남편의 모습까지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한다. 가사 조사 내내 화를 주체하지 못한 서장훈은 남편에게 “인성이 못됐다”, “인간이 덜 됐다” 등 거침없는 일침을 멈추지 않는다.이어 20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 조사가 진행된다. 이들은 입소 때도, 가사 조사실에서도 따로 앉아 있는 모습이 공개돼 사이가 심상치 않음을 예고한 바 있다.공개되는 영상을 통해 두 사람이 멀어지게 된 이유가 '특정 여성'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현장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부부는 계속되는 갈등 속에서 두 번의 파혼까지 겪었다. 이 과정에서 늘 중립만 지키며 갈등의 불씨를 키우는 남편의 답답한 태도에 지켜보던 모두가 할 말을 잃었다는 후문이다.20기 마지막 부부의 자세한 사연은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재산 1조설' 김재중, 父와 금전 문제로 갈등 터졌다…"용돈 드렸는데" ('편스토랑')

    '재산 1조설' 김재중, 父와 금전 문제로 갈등 터졌다…"용돈 드렸는데" ('편스토랑')

    사옥만 무려 2개로 '재산 1조'설까지 생긴 김재중이 아버지와 갈등을 빚는다.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김재중이 81세 생신을 맞은 아버지를 위해 특별한 생일 파티를 준비한다. 1++ 9등급 한우부터 스페셜한 선물까지 준비한 김재중. 그런데 감동의 생일 파티 날 김재중이 아버지를 화나게 하는 뜻밖의 사건이 벌어졌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재중은 고기를 좋아하는 아버지를 위해 수십만 원에 달하는 1++9등급 한우 부채살을 구매한다. 뿐만 아니라 미역국에 전까지 정성을 다해 직접 생신상을 차려 감탄을 유발한다. 음식들이 식탁을 가득 채운 가운데 김재중이 직접 만든 특별한 케이크도 공개돼 이목을 끈다.그러나 김재중은 말 한마디로 아버지를 화나게 한다. 훈훈한 분위기 속 얼마 전 아버지에게 용돈 드린 이야기를 꺼내자 어머니가 "용돈을 줬어? 나는 몰라"라고 한 것. 이에 김재중이 "아버지에게 드렸잖아요"라며 상황을 설명하자 아버지는 버럭하며 황급히 자리를 뜬다. 김재중이 드린 용돈의 행방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편스토랑'은 3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47세' 진이한, ♥11살 연하 정이주와 핑크빛…"소개팅 2주 만에 만나" 길거리 데이트 포착 ('신랑수업2')

    '47세' 진이한, ♥11살 연하 정이주와 핑크빛…"소개팅 2주 만에 만나" 길거리 데이트 포착 ('신랑수업2')

    진이한(47)이 소개팅으로 만난 11살 연하 병원 종사자 정이주와 정식으로 데이트를 한다.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 3회에서는 ‘신입생’ 진이한이 회사원 정이주와 소개팅한 뒤 약 2주만에 ‘애프터’ 만남을 가지는 현장이 공개된다.앞서 진이한은 생애 처음으로 소개팅을 해, 정이주와 삼계탕 맛집에 이은 볼링 데이트 코스로 호감을 쌓았다. 헤어질 당시 진이한은 “다음 번엔 이주 씨가 하고 싶은 걸 하자”며 두 번째 만남을 기약했다.이날 진이한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성지인 낙산공원에서 정이주와 정식 데이트에 들어간다. 그는 “오늘의 데이트에서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대학로에서 가까운 이 장소를 택한 이유를 밝힌 뒤, 정이주와 반갑게 인사한다. 그러나 이내 “목이 너무 마르다”며 정이주가 들고 온 텀블러를 빼앗는다. 또 길을 걷던 정이주가 장애물에 부딪히자 해당 진이한은 장애물을 ‘응징’하며 원상복구 시키는 ‘박력 장꾸미’를 드러내 웃음을 안긴다.잠시 후, 진이한은 정이주가 평소 해보고 싶다던 그림 공방 데이트를 시작한다. 이곳에서 그는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자”며 ‘초상화 교환’을 제안한다. 그러면서 그는 시각디자인과 출신답게 능숙하게 작업용 앞치마를 매주는가 하면, 데생용 연필을 깎는 등 ‘미대 오빠’ 매력을 발산한다. 이어 그는 “사실 아홉 살에 전 세계 그림 대회에 출전해 2등을 차지했다. 당시 그린 그림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렸다”라고 깨알 어필한다. 이후 정이주를 바라보며 거침없이 스케

  • "뼈 깎고 살점 도려내는 심정"…엠넷 서바이벌 출연자, 녹화 도중 충격 발언 ('쇼미')

    "뼈 깎고 살점 도려내는 심정"…엠넷 서바이벌 출연자, 녹화 도중 충격 발언 ('쇼미')

    '쇼미더머니12'에서 대망의 최종 우승자가 탄생한다. Mnet '쇼미더머니12'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OTT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부문 3월 4주차 1위를 차지하며 마지막까지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오늘(2일) 밤 9시 20분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12회에서는 최종 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파이널 무대가 공개된다. 3만 6천여 명의 역대 최다 지원자 속에서 힙합 씬의 뉴 아이콘으로 등극할 주인공이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파이널에서는 김하온, 나우아임영, 메이슨홈, 밀리, 트레이비(*가나다 순)의 치열한 경합이 펼쳐진다. 모든 미션에서 패배 경험이 전무할 정도로 흔들림 없는 실력을 보여준 김하온, 비주얼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감각으로 힙합 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나우아임영, 나우아임영과 함께 '야차의 세계'를 통해 극적으로 생존하며 파이널까지 진출한 메이슨홈, 파이널 진출자 가운데 유일한 글로벌 래퍼이자 여성 래퍼인 밀리, 탄탄한 실력과 패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한 트레이비까지, TOP5의 팽팽한 승부가 이어질 예정이다.  파이널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목표는 우승"이라며 "뼈를 깎고 살점을 도려내는 심정으로 준비할 것"이라는 파이널 진출자들의 비장한 각오가 담기며 긴장감을 더욱 높인다. 12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파이널인 만큼 화려한 피처링 군단은 물론, 파이널리스트 5인의 열정을 불태울 마지막 무대가 예고돼 기대를 더하고 있다. 스페셜 무대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파이널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할 스페셜 무대에는 '지옥의 송캠프' 4:4 팀 미션에서 레전드를 남겼던 '팀 라프

  • '흑백2' 유명 셰프, 결국 유학 떠났다…"2주 빨리 오는 곳으로" 남다른 요리 열정 ('나혼산')

    '흑백2' 유명 셰프, 결국 유학 떠났다…"2주 빨리 오는 곳으로" 남다른 요리 열정 ('나혼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흑백요리사2' 김시현 셰프의 나물 유학 여정이 공개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봄을 맞이해 나물 유학을 떠난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의 모습이 공개된다.야무진 김시현 셰프는 누구보다 일찍 봄을 맞으러 나선다. 바로 봄나물과 신선한 해산물을 찾기 위해 통영으로 향한 것. 그는 "봄이 2주 빨리 찾아오는 곳"이라며 해 뜨기 전부터 통영 전통 시장을 찾는다.김시현 셰프는 "시골 할머니들이 직접 나물을 캐 오시는 곳"이라며 시장의 나물 구경에 흠뻑 빠진다. 그는 다양한 나물뿐만 아니라 서울에선 구하기 힘든 통영의 신선한 해산물도 두 손 가득 담는다. 또 김시현 셰프가 통영의 대표 음식인 복국으로 든든하게 아침을 먹는 모습도 공개된다. 그는 "'이것'을 넣으면 감칠맛이 확 살아나요"라며 자신만의 복국 꿀팁을 전해 관심을 모은다.그런가 하면, 김시현 셰프가 통영에서 자신의 요리 스승을 만나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스승과 7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는 그의 스승은 과연 누구일지, 또 제자가 된 사연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나 혼자 산다'는 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파킨슨병 앓아" 이소나, 결국 안타까운 소식 알렸다…10대 때부터 간병, "母 지켜드려야" ('아빠하고')

    "파킨슨병 앓아" 이소나, 결국 안타까운 소식 알렸다…10대 때부터 간병, "母 지켜드려야" ('아빠하고')

    ‘미스트롯4’ 진 이소나가 모친이 파킨슨병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출격해 ‘미스트롯4’ 후일담을 공개했다. 이제는 ‘국민 딸내미’가 된 세 사람은 이전과는 달라진 일상을 고백했다. 이소나는 “아버지께 모르는 번호로도 연락이 오고 “한 번 쏴라”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다. 용돈도 아직 못 드렸는데 쓰시는 게 더 많으신 것 같다”며 부모님께도 자랑이 되었다고 밝혔다. 홍성윤도 “아버지께서 부끄러울 정도로 자랑을 많이 하고 다니시는데, ‘자랑하려면 돈 내고 자랑해야 한다’며 지출이 더 많으시다”고 공감했다. 연예계 생활을 했던 허찬미는 “별사랑 씨, 이찬원 씨, 은가은 씨, 류원정 씨 등등 트롯 동료들에게 연락이 많이 왔다. SM연습생이었다 보니 슈퍼주니어 출신의 헨리 오빠, 조미 오빠한테도 축하받았다”며 자기 일처럼 기뻐해 준 연예가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보석 같은 딸들을 키워낸 부모님들과 함께한 진선미의 일상이 공개됐다. ‘감성 거인’ 홍성윤은 경연 과정 동안 대전에서 서울까지 도시락을 싸 들고 와 챙겨준 부모님의 사랑을 전했다. 또 홍성윤은 어린 시절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자신을 돌봐주었던 할머니를 찾아갔다. 홍성윤의 할머니는 “테레비 나오는 거 보면 얼마나 좋은지 할머니 혼자 박수 치고 그런다”며 뿌듯해했다. 홍성윤은 “앞으로도 할머니를 위해서 노래 많이 불러주겠다”고 약속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트롯 오뚝이&

  • 하정우, 시청률 참패 당했다…19년 만의 복귀작 '건물주' 과한 설정에 몰입도 뚝 [TEN스타필드]

    하정우, 시청률 참패 당했다…19년 만의 복귀작 '건물주' 과한 설정에 몰입도 뚝 [TEN스타필드]

    배우 하정우 주연의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설득력과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반응도 냉담한 분위기다. 하정우가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더 크게 남는다.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다. 극 중 하정우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건물을 마련한 건물주 기수종 역을 맡았다.2일 기준 주말 드라마 시청률 1위는 12~15%대를 기록 중인 KBS2 토일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 사무소'가 10% 안팎,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4%대로 뒤를 잇는다.반면 현재 6회까지 방송된 '건물주'는 2~3%대 시청률에 머물며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5회는 2.6%로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고, 6회에서 3.5%로 소폭 상승했다. 더욱 뼈아픈 건 하정우가 '건물주'를 통해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는 점이다. 2007년 MBC 드라마 '히트' 이후 오랜만에 돌아온 하정우의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지만 예상과는 다른 성적표를 받게 됐다.부진의 원인으로는 설득력과 개연성 부족이 지목된다. 극 중 기수종은 건물을 지키기 위해 절친의 아내 전이경(정수정 분)을 납치하는 자작극을 벌이고, 30억 원을 갈취한 뒤 곧바로 빚을 상환한다. 이후에도 완전범죄를 위해 폭행과 감금까지 감행하며 연이은 범죄를 저지른

  • "사고로 4급 장애, 오른쪽 얼굴 무너져"…서장훈, 눈물 고백 인생사에 "최고인 것 같아" ('백만장자')[종합]

    "사고로 4급 장애, 오른쪽 얼굴 무너져"…서장훈, 눈물 고백 인생사에 "최고인 것 같아" ('백만장자')[종합]

    '패러글라이딩 전설' 송진석이 불편한 다리와 얼굴이 무너진 추락 사고를 딛고 세계 1위 '날개'를 만들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공개했다.지난 1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세계 1위 패러글라이더를 만든 날개 부자' 송진석 편이 방송됐다. 50년 경력의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 출신인 그는 점유율 세계 1위 패러글라이더를 만드는 글로벌 기업을 이끌고 있다. 송진석의 회사를 방문한 서장훈과 장예원은 기술을 배우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테스트 파일럿들과 마주하며 그의 위상을 실감했다. 특히 새내기 파일럿인 송진석의 아들은 "아버지가 만드신 거니까 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서장훈은 "회사 홍보에는 '우리 아들도 탑니다' 이게 최고인 것 같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날개 하나에 무려 1000만 원에 달하는 패러글라이더가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나의 기체를 완성하기 위해 1500시간에서 5000시간까지 테스트 비행을 거친다는 송진석은 "대통령과의 약속보다 테스트 비행이 더 중요하다"며 집요한 장신 정신을 드러냈다.송진석은 1977년 대학 시절, 친구의 권유로 행글라이딩에 먼저 입문했다. 과거 오토바이 사고로 인한 다리 부상으로 4급 장애를 갖게 된 그는 "다리로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았다. 행글라이딩은 팔만 멀쩡하면 되니까 더 애착이 갔다"고 눈물 고백했다. 불편한 다리 대신 행글라이더로 하늘을 나는 일에 푹 빠졌던 그에게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사고가 터졌다. 천막과 같은 원단으로 만든 기체가 비에 젖었다 마르며 과하게 팽팽해졌고, 결

  • 김태리, 안성재 만나 걱정 해결 실마리 얻었다 ('방과후')[종합]

    김태리, 안성재 만나 걱정 해결 실마리 얻었다 ('방과후')[종합]

    배우 김태리의 첫 예능인 '방과후 태리쌤'이 안성재 셰프와 함께 힐링 가득한 시간을 선사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tvN '방과후 태리쌤' 6회에서는 '고래쌤' 안성재가 김태리, 최현욱, 강남과 용흥초등학교 운동회에 참가해 최종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초보 선생님 김태리의 고민에 진지하게 귀 기울이고 최현욱과 강남의 요리 대결에서는 블라인드 평가로 세계적인 셰프의 위엄을 뽐내는 등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다.김태리 팀, 최현욱 팀, 안성재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운동회에서 최현욱 팀이 단체 줄넘기 1위, 김태리 팀이 박 터뜨리기 1위를 차지하며 공동 1위를 달렸다. 그러나 마지막 종목인 이어달리기에는 1위 기록 시 순위를 뒤집을 수 있는 100점이 걸려 있었고 역전을 노린 안성재 팀이 가장 먼저 피니시 라인에 도착, 최종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 박수를 자아냈다.운동회를 마친 뒤에는 최현욱과 강남의 요리 대결이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수육을 만드는 강남은 잡내 제거를 위해 요구르트를 넣는 파격적인 레시피를 선보이는가 하면 최현욱은 감으로 부추전 반죽을 완성하고 비법 양념장을 곁들여 흥미를 유발했다.두 사람이 요리에 열중한 가운데 김태리는 안성재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서 가지고 있었던 걱정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얻었다. 안성재는 김태리가 아닌 아이들이 원하는 공연이 무엇인지 질문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게 했고, 아빠로서 자녀들과 눈높이를 맞춰 대화하는 방법도 공유했다. 더불어 이성적이지만 따뜻한 조언으로 김태리가 느끼는 부담을 덜어줘 훈훈함을 배가시켰다.긴장감 넘친 최현욱

  • [공식] 이솜, 대대로 불법 사업 중인 가문 장녀였다…혼자 서울로 독립 ('파문')

    [공식] 이솜, 대대로 불법 사업 중인 가문 장녀였다…혼자 서울로 독립 ('파문')

    배우 이솜이 영화 '파문'에 캐스팅 됐다.  2일 매니지먼트mmm은 "이솜이 위험한 가족 비즈니스가 불러올 새로운 범죄극 영화 '파문'(가제/이하 '파문')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파문'은 가문 대대로 위험한 불법 사업을 이어온 예동 권씨 집안의 종손 사망 후, 새로운 후계자 자리를 두고 걷잡을 수 없는 파문이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극 중 이솜은 뼈대 있는 집안의 장녀 권소현 역을 맡는다. 권소현은 위험한 가업과 가족이 싫어 서울로 독립했지만, 몇 년 만에 고향으로 다시 돌아와 권씨 집안의 바뀐 분위기를 읽어내고 예측할 수 없는 후계자 다툼의 한가운데에 서게 되는 인물이다. 이솜은 이러한 권소현으로 분해 극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책임지며 활약할 예정이다. 그간 이솜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러블리부터 걸크러시까지 한계 없는 캐릭터 변주로 대체 불가 존재감을 드러내 왔고, 최근에는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 역을 맡아 인물의 양면성을 섬세하게 그려내 호평을 얻고 있다. 그런 그녀가 '파문'의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또 한번 새로운 얼굴과 변신을 예고해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는 가운데, 범죄에 휘말린 가족 비즈니스의 새로운 사건과 재미를 선사할 영화 '파문'은 2027년 만나볼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수지, 박보검과 만난다…8년 째 같은 자리 지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MC 발탁

    [공식] 수지, 박보검과 만난다…8년 째 같은 자리 지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MC 발탁

    신동엽·수지·박보검이 8년 연속 '백상예술대상'의 MC를 맡았다. 신동엽·수지·박보검은 다음 달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MC로 활약한다. 세 사람이 함께 마이크를 잡는 건 벌써 여덟 번째다. 어느덧 열두 번째 백상 나들이에 나서는 신동엽은 50회부터 52회까지 MC로 인사한 후, 54회부터 올해 62회까지 9년 연속 MC석을 지킨다. 명불허전 '백상의 아이콘' 수지는 지난해 기념비적인 MC 10주년을 보내고 11년 연속 백상을 빛낸다. 박보검은 존재만으로도 시상식을 빛나게 하는 '백상의 얼굴'이다. 54회 때 첫 발걸음 후, 군 복무로 57회 한 해를 잠시 떠났다가 전역 첫 일정으로 58회 백상 무대에 올라 의리를 다졌던 박보검은 62회까지 5년 연속, 8회 차 MC로 곧 10주년을 맞이한다. '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오는 13일 백상예술대상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방송·영화·연극 그리고 올해 신설된 뮤지컬까지 각 부문별 후보를 공개한다. 이탈리아 브랜드 구찌(Gucci)가 4년 연속 파트너로 참여하며,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아동 학대범, 알고보니 보육원 원장이었다…"복직이 웬말이냐" 피해 아이들 시위 ('실화탐사대')

    아동 학대범, 알고보니 보육원 원장이었다…"복직이 웬말이냐" 피해 아이들 시위 ('실화탐사대')

    13년 전 아동 학대 피해자 아이들이 보육원 원장 복직에 반대하며 시위에 나섰다. 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실화 탐사대'에서는 보육원 아동학대 사건과 지적장애인과 결혼한 남자의 사기 의혹에 대해 추적한다. 2013년 충청도의 한 보육원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해 모두를 분노케 했다. 당시 아이들은 작은 손에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와, 보육원 안에서 벌어지는 폭력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그 절박한 외침은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고, 결국 책임자로 지목된 박 원장은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로부터 13년이 흐른 지금 그날 거리에 섰던 아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한 대학병원의 보안 요원으로 근무 중인 6년 차 직장인 백단비(가명) 씨. 누군가를 지켜주는 일이 좋아 경호보안과에 진학했다는 그녀는 태어난 지 이틀 만에 시설에 맡겨져 17년간 보육원에서 자랐다. 그녀는 그곳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실화탐사대'제작진과 만난 단비(가명) 씨는 잊으려 했던 기억을 조심스럽게 꺼내 놓았다. 그녀는 보일러조차 들어오지 않던 차가운 방. 이른바 ‘타임아웃 방’이라 불린, 창문도 없는 좁은 방에 홀로 갇혀 적막 속에 울리던 시계 초침 소리를 여전히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그녀에게 그 방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공포로 남아 있었다.어느덧 스물아홉 어엿한 성인이 된 단비(가명) 씨에게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 과거 아동학대 혐의로 물러났던 박 원장이 다시 보육원으로 돌아왔다는 것. 왜 그곳에 돌아온 것일까. 어렵게 만난 박 원장은 복잡한 심경을 꺼내놓았다. 내년 정년을 앞두고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을 남겨주며 마지막 ‘매듭’을 잘 짓고

  • '나경은♥' 유재석, 결혼 19년 차에 '유부남 생존법' 고백…"말 안 들으면 싸워" ('틈만')[종합]

    '나경은♥' 유재석, 결혼 19년 차에 '유부남 생존법' 고백…"말 안 들으면 싸워" ('틈만')[종합]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유연석, 박해수, 이희준이 기적의 '삼촌 파워'로 초등생 크로스핏 남매에게 3단계 선물 꾸러미를 안겼다.지난달 31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최고 5.4%, 가구 3.9%, 2049 1.5%를 기록했다. 이중 2049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13주 연속 화요일 방송된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수성하며, 적수 없는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날 박해수, 이희준은 본격적인 '틈새 공략'에 앞서 '아이 아빠 모드'를 가동해 눈길을 끌었다. 이희준은 "저희 둘 다 아들 아빠라서 게임은 자신 있다"라며 호기롭게 자신감을 나타냈고, 박해수는 "'틈만 나면,' 보면서 아들이랑 하고 싶었던 게임이 많았다"라며 애청자 인증까지 해 유재석, 유연석을 솔깃하게 했다. 이에 유재석은 "나도 집에 가면 맨날 게임 하자고 하는데,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라며 웃픈 경험담을 고백했고, 박해수는 "애들은 뭐가 걸려야 게임 한다"라고 격하게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자아냈다.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은 부성애로 똘똘 뭉치기도 했다. 이희준은 "아들 초등학교 입학식을 다녀왔다. 엄청나게 뭉클하더라"라고 남다른 감회를 내비쳤는데, 박해수는 "저희 아들도 이번에 유치원에 갔는데 뿌듯했다"라며 폭풍 공감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이들 입학

  • "신고할거야" 장동민, 끝내 분노 터뜨렸다…가짜 뉴스에 으름장 ('베팅온팩트')

    "신고할거야" 장동민, 끝내 분노 터뜨렸다…가짜 뉴스에 으름장 ('베팅온팩트')

    방송인 장동민이 ‘정답 불복 사태’를 일으킨다.3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 3회에서는 1라운드 ‘팩트 전쟁’과 2라운드 ‘프로파간다: 여론을 잡아라’에 이은 3라운드 ‘분기점 게임’이 펼쳐진다. 8인의 플레이어들은 뉴스 시청 도중 팩트와 페이크를 가리는 4개의 분기점에서 팩트라고 판단하는 쪽의 버튼을 눌러야 하며, 정답일 경우 다음 분기점에 계속 도전할 수 있다. 그러나 오답을 선택할 경우 팀 전체가 해당 뉴스에서 즉시 탈락한다는 룰이발표되자, 이용진과 헬마우스는 “중간에 한 번이라도 틀리면 전부 ‘나가리’”라며 긴장감을 드러낸다.이중 장동민은 ‘재택근무 도중 산업재해 인정 여부’를 가리는 뉴스에 대해, 자신이 선택한 답이 ‘오답’이라고 판명 나자 “이건 인정할 수 없어, 우리가 틀린 게 아니야”라며 강력하게 반발한다. 직후 장동민은 “자다가 전등이 떨어져서 맞아도 산업재해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이에 박성민이 “어쨌든 다친 건 다친 것”이라고 맞받아치자 “내가 너 같은 애를 하루 이틀 만난 줄 알아?”라며 으름장을 놓아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박성민 또한 “꼰대, 신고할 거야!”라며 지지 않는 기백을 선보이는데, 두 사람의 역대급 말싸움이 펼쳐진 현장 전말에 궁금증이 모인다.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진중권이 제작진과 플레이어들을 향해 “치사하다, 이게 뭐냐?” 라며 ‘발끈’하는 현장도 펼쳐진다. 진중권의 코인 보유 현황과 관련해 정영진이 “저 코인으로는 버스도 못 탈 수준&rdq

  • 톱스타 여배우, 뇌 수술만 2번했는데…♥의사 남친은 다른 여자와 밀착 스킨십 ('닥터신')

    톱스타 여배우, 뇌 수술만 2번했는데…♥의사 남친은 다른 여자와 밀착 스킨십 ('닥터신')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 안우연, 주세빈이 ‘엇갈린 급발진 백허그’ 장면으로 충격적인 ‘삼각러브라인 시그널’을 가동한다.‘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은 ‘금기의 뇌 체인지 수술’을 소재로 한 드라마. 지난 방송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뇌를 지닌 톱스타 여배우 모모(백서라 분)와 첨예한 갈등을 겪다 결국 김진주(천영민 분)에게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을 시도해 충격을 안겼다.오는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7회에서는 정이찬과 안우연, 주세빈이 미묘한 삼각관계 시작을 알리는 ‘폭풍전야 급발진 백허그’ 장면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극 중 요리하고 있던 금바라(주세빈 분)를 뒤에서 껴안은 신주신을 하용중(안우연 분)이 목격한 상황. 금바라는 자신을 껴안은 사람이 신주신이라는 것이란 것을 확인하자 화들짝 놀라 밀쳐내고, 신주신과 금바라의 백허그를 본 하용중은 얼어붙은 채 당혹스러워한다. 신주신과 하용중, 금바라가 각기 다른 감정으로 엇갈린 눈빛을 교차하면서, 세 사람 사이 어떤 사건이 발생한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정이찬과 안우연, 주세빈은 ‘파국의 삼각러브라인 시그널’ 장면에서 엇갈린 감정선과 심리적인 타격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정이찬은 냉랭하면서도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신주신의 감춰진 이면을 날카롭게 드러냈고, 안우연은 분노와 충격으로 인해 그대로 멈춰버린 하용중의 복잡한 감정을 긴장감 있게 구현했다. 주세빈은 너무 놀라 굳어버린 금바라의 흔들리는 표정을 생생하게 표현해 세 사람의 예측 불가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오롯이 전달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