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살 연하의 모델 김수빈과 결혼한 배우 윤박이 출연 중인 TV CHOSUN '다음생은 없으니까'가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 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 방영 2주 차 만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부문 TOP2를 기록하며 OTT에서 가파른 상승세와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조나정(김희선 분)의 남편이자 홈쇼핑 PD '노원빈' 역을 맡은 윤박의 활약도 돋보인다. 윤박은 다정하면서도 현실주의적 남편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리며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경력 단절 후 일을 다시 시작하려는 나정에게 "뭘 그 나이에 하고 싶은 일까지 욕심을 내", "나중에 나한테 왜 말리지 않았냐느니 그런 말 하지마"라는 대사로 한순간에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며 '극T 남편'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회사에서 후배와 바람을 피웠다는 소문에 황당해하면서도, 자신의 회사에 입사하려는 나정을 극구 반대하는 모습으로 원빈이 감추고 있는 사연에 대한 의심과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과거에는 안 씻었다는 나정의 말에도 "그래봤자 예쁘기밖에 더 해?"라고 다정하고 능청스러운 면모를 보였던 만큼, 변화한 원빈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윤박은 전작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도 명문대 교수 오범수 역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부터 딸바보 모먼트, '현대판 로미오'의 모습까지 다채롭게 선보이며 톡톡히 활약한 했다. 이에 힘입어 드라마는 최
개그우먼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기를 최초 공개했다.28일 박미선의 채널 '나는 박미선'에는 "[슬기로운 투병일기 -1] 하루아침에 암 환자가 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박미선은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그는 "201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았고, 2025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항암을 시작했다. 그간의 투병생활을 영상으로 기록해 봤다. 이 영상을 보고, 많은 환우분들이 힘내시길 바라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고 전했다.병원에 입원한 그는 "오늘 항암 1일 차다"며 어깨에 삽입된 케모포트를 보여주며 "정맥주사로 항암을 맞으면 혈관이 녹는다. 그래서 포트를 넣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미선은 "최후의 만찬이다. 잘 먹어야 한다"며 집에서 싸온 도시락으로 먹었고, 햄버거를 먹기도 했다. 그는 "뭐든 먹어야 해서 먹는"며 딸이 컨디션을 묻자 "1차 항암했는데 이것저것 약을 먹어서 울렁증도 괜찮고, 아직까지는 괜찮다. 입맛도 있는데 조금 어지럽다"고 답했다.딸과 함께 산책에 나선 그는 "항암 치료받고 이틀 차인데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며 "입맛도 괜찮고 주사가 저한테 잘 맞는 것 같다. 1차 하고 쇼크 오고 막 힘든 사람도 있는데 저는 괜찮다"며 암 투병으로 힘든 상황에도 환하게 웃어 보였다.투병 중에도 그는 일상을 놓지 않았다. 가족과 북 카페를 찾고 마라탕을 먹으며, 닌텐도 골프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풀기도 했다. 또 "2차 하기 2~3일 전이 컨디션 최고다. 살 만하면 또 병원 들어가서 죽어나는 거다"며 특유의 유머를 잃지 않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과거 연애 경험, 연애 공백까지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공개 열애 2번의 경험이 있는 한혜진은 연애 세포가 이젠 사망 직전이라고 밝혔다.지난 27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현재 솔로라는 한혜진은 "외롭고 심심하다. 그런데 두 가지 감정은 다른 것 같다”며 "안 심심하려고 시골에 별장을 지었다. 일 끝나고 혼자 별장으로 향하는 1시간 30분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별장 지은 지 3년이 넘어가니까 다 자리 잡았다. 처음에는 혼자 자는 게 무서워서 엄마한테 같이 있어 달라고 했는데, 지금은 혼자 있어도 무섭지 않고 괜찮다"고 말했다.마지막 연애 시점에 대해서 한혜진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난다"라며 별장 짓기 전이기에 최소 3년 전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연애 세포가) 거의 사망 직전이다. 연애가 재미없다. 남녀가 감정을 교류하는 게 뭔지 알아서 재미없다. 어떤 대상과 친구가 되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 정도로 끝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기억에 남는 연애 순간'에 대해서는 "2004년 면허를 땄는데, 그때는 기능 시험이 어려웠다. 당시 남자친구가 가기 전에 시뮬레이션 하라고 기능 시험 코스를 손으로 다 그려줬다"고 꼽았다. 헤어진 이유는 "너무 오래 만났다"며 장기 연애 4년을 포함해 총 7년 이상 만났다고 고백했다.한혜진은 연애에 있어 솔직한 타입이라고. 그는 "뭘 숨길 수 있냐. 저도 아무나 막 만나진 않아서 이제까지 제 재산을 물어보는 사람은 없었지만 원
지난 23일 MBC 배구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이 높은 화제성을 보이며 종영한 가운데, MBN이 또 다른 배구 예능 '스파이크 워'를 선보인다. '스파이크 워' 배구팀 주장을 맡은 방송인 이수근은 "내가 출연했던 스포츠 예능은 전부 다 잘됐다. 손만 대면 다 대박 났으니 이번에도 기대해 달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28일 MBN 예능 '스파이크 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유정 PD, 전 배구선수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 방송인 이수근, 붐, 배우 성훈, 운동선수 윤성빈, 이용대, 가수 안성훈, 카엘이 참석했다.'스파이크 워'는 18X9m 코트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배구 전쟁을 담은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배구 레전드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이 남녀 혼성 연예인 배구단을 창단해 일본 연예인 배구단과 국가대항전을 펼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수근은 "내가 배구팀 주장을 맡았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실 분들이 많을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운동은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 거다. 작은 키를 가지고 있지만 팀에 도움이 되고자 열심히 연습했다"라며 웃어 보였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수근은 "내가 출연했던 스포츠 예능은 전부 다 잘됐다. 손만 대면 다 대박 났으니 이번에도 기대해 달라. 첫 회는 조금 지루할 수 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점점 더 재밌어질 거다. 관심 갖고 꾸준히 시청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이용대는 "배드민턴과 달리 배구는 선수들이 많아서 쉬울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네트가 높아서 깜짝 놀랐다. 기본기를 익히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배드민턴 스
배우 서범준이 ‘알바 9단’의 면모를 발휘한다. 안 해 본 알바가 없다는 그는 디저트 가게 알바생이 된 모습과 자신만의 디저트 레시피를 공개한다고 해 기대가 쏠린다.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범준의 자취 9년 차 싱글 라이프가 최초 공개된다. 서범준은 '현재는 아름다워',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우주메리미'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누구보다 빵에 진심인 서범준이 디저트 가게의 알바생이 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그곳은 바로 서범준의 누나가 운영하는 가게로, 그는 “쉬는 날에 종종 알바하러 간다”라며 돈독한 남매애를 보여준다.가지런히 빵을 소분하고 정리하는 모습만으로도 ‘프로의 향기’를 뿜어내던 서범준은 자연스럽게 앞치마를 착용하고, 빵 포장부터 주문 받기, 배달까지 ‘만능 알바생’으로 활약한다. 서범준만의 디저트 레시피도 공개된다고 해 관심이 모인다.서범준은 배우의 꿈을 키우며 카페, 술집, PC방 등 수많은 알바를 해왔다고. 특히 그는 스무 살에 알바를 하던 중 자신의 롤모델인 배우 유지태를 만났던 에피소드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늘 연락드린다”라며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서범준은 반려견 ‘몽드’와 함께 전통시장 산책에 나선다. 자신을 알아본 시장의 어머니, 아버지들이 ‘우주메리미’를 언급하며 반갑게 인사하고 사인과 사진을 요청하자, 그는 감사함과 뿌듯함이 담긴 미소로 화답한다. 극 중 ‘예쁜 쓰레기’ 캐릭터로 미움과 사랑을 동시에 받은 서범준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전통시장을
배우 최수종이 MBN ‘퍼즐트립’의 녹화를 진행했다고 전해졌다. MBN 개국 30주년 특별기획 3부작 ‘퍼즐트립’은 잃어버린 퍼즐 한 조각을 찾기 위해 ‘나’와 ‘가족’을 찾아 한국으로 온 해외 입양인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담은 리얼 관찰 여행 프로그램. 첫 방송을 앞둔 ‘퍼즐트립’이 최수종, 김원희, 김나영, 양지은 등 4MC가 스튜디오 녹화부터 눈물이 마를 새가 없었다고 전한다. 해외 입양인의 한국 여행기를 담고 있는 ‘퍼즐트립’은 단순한 여행 프로그램이 아니다. 어린 시절 헤어진 가족을 찾기 위한, 의미 깊은 여행이다. 캐리는 46년만의 첫 한국 방문이었고, 마이크에게는 49년만에 용기를 낸 여행이었다. 여행이 힘들었던 이유도, 가능했던 이유도 모두 ‘사랑하는 가족’ 때문이었다. 낳아준 친부모을 만나기 위한 여행이자 길러준 양부모의 배려로 이뤄진 여행이기에 더욱 특별할 수 밖에 없다. ‘퍼즐트립’은 먹방이나 관광 없이도 충분한 감동을 선사한다. 아름다운 산천을 보는 순간에도 눈물이 흐르며, 눈 앞에 어머니가 미소짓는 모습에서도 눈물이 난다. 오랜 시간 떨어져 있어도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가족애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든다. ‘퍼즐트립’에는 형식적인 MC가 없다. 최수종, 김원희, 김나영, 양지은 퍼즐 가이드의 진심이 그대로 담겨 있다. 최수종은 마이크와 어머니의 만남을 바라보며 어린시절 타국에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고, 김원희는 보육의 의미를 되새긴다.&
이제훈이 본인 피셜 시즌3 최애 부캐인 '호구도기'를 선보인다.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물로,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첫회 9.5%, 2회 9.0%를 기록했다. '모범택시'는 시즌2까지 전회차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다만 첫 방송에서 9%대 시청률은 올해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가장 높은 성적이다. 국내외 OTT 시청 순위 1위를 석권, 각종 화제성 수치들도 올킬했다. 28일 '모범택시3' 측이 3회 방송을 앞두고, 택시히어로 김도기(이제훈 분)의 부캐 ‘호구 도기’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김도기는 부티와 촌티를 동시에 풍기는 묘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거꾸로 뒤집어쓴 헌팅캡이 꾸러기 도련님 같은 매력을 폭발시킨다. 무엇보다 흥미를 끄는 것은 도기의 새로운 부캐에서 느껴지는 짙은 호구의 향기. 순진무구하고 어리바리한 표정으로 두툼한 돈다발을 자랑하는 도기의 모습이 제어할 수 웃음을 자아낸다.이는 첫 방송 전부터 이제훈이 '시즌3 최애 부캐'로 꼽은 바 있는 '호구도기'로 이제훈이 자신감을 드러낸 만큼 극중 어떤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주목된다.오는 3-4회에서는 도기와 무지개 멤버들이 중고차를 이용해 각종 악질적 범죄를 일삼는 '중고차 빌런'들을 정조준 한다. 이에 중고차 빌런들을 참교육할 도기의 복수 설계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싹튼다. 중고차 범죄 카르텔의 정점에 서있는 빌런 '차병진' 역으로 배우 윤시윤이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1987년생 오연서가 특별 출연 그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특급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포털 사이트 기준 그의 신체 프로필은 170cm 48kg이라고 알려졌다.오연서는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 '권세나'역을 맡았다. '권세나'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연인이었던 임현준(이정재 분)을 매몰차게 외면한 후,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한 인물.그는 극 중 인물들을 대하는 세나의 태도를 각각 다르게 표현함으로써 시시각각 달라지는 감정 연기에 섬세함을 더했다. 현준과 있을 때는 아련함이 깃든 눈빛과 말투로 그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다가도, 이대호(김재철 분)와 있을 때는 웃음 뒤에 숨겨놓았던 자신의 감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또한 위정신(임지연 분)과는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의뭉스러운 미소로 그가 알고 있는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오연서는 '글로벌 스타'라는 극 중 설정에 걸맞게 화려한 스타일링과 눈부신 비주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헤어스타일부터 트위드 셋업, 오프숄더 드레스, 화이트 원피스 등 패션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인 것.오연서는 그가 맡은 '권세나'라는 캐릭터가 극 중 인물들과 대립하며 이야기의 전개를 전환하는 역할인 만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이에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 오연서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높인다.'얄미운 사랑'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방송인 유재석이 코미디언 '똥군기'를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에서는 서울 마포구에서 다섯 번째 가짜 찾기 여정이 진행됐다. 이날 녹화에는 '마포 잘알'로 꼽히는 코미디언 김원훈과 엄지윤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지석진은 신혼 시절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유재석이 계속 딴지를 걸자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후배 김원훈, 엄지윤을 향해 "기어오르는 애들은 초반에 잡아야 한다"며 "유재석을 20년 전에 못 잡았다"고 토로했다. 유재석은 "근데 20년 전에 지석진 형은 내 후배였다"고 반박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어 "그때였으면 내가 엎드려뻗쳐 하라면 해야 돼. 시대가 아주 좋아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1991년 KBS 대학개그제 공채 7기 출신으로 지석진보다 두 기수 선배다. 미미가 "예순에 엎드려뻗쳐 해야 하냐"고 묻자 지석진은 "나 59, 영 피프티다. 내년에도 난 50대"라고 정정했다. 김원훈과 엄지윤은 두 사람의 설전을 지켜보며 웃음을 보였다. 유재석과 지석진의 티격태격은 '여름 혐오' 이야기에서도 이어졌다. 유재석은 "여름이 지나서 너무 좋다. 벌레와 모기를 너무 싫어한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재석이는 항상 여름을 싫어했다"며 오랜 패턴을 전했다. 지석진은 이어 모기와 관련된 자신의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모기한테 등을 물려봤느냐. 손이 안 닿아서 힘들다"며 "등을 긁으려고 집 안에서 모서리를 찾아다닌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고경표와 미미는 "그러니까 집에서 옷을 좀 입고 계세요", &qu
17기 두 번째 ‘맞소송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7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7기 두 번째 부부인 ‘맞소송 부부’의 할리우드 같은 역대급 사연이 공개됐다. ‘이혼숙려캠프’ 64회 시청률은 수도권 4.2%, 전국 3.6%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맞소송 부부’는 두 차례의 상간녀 소송과 상간남 소송을 거쳐 현재 이혼 소송까지 진행 중이었다. 아내는 남편의 셀 수 없는 외도와 음주 문제 등 여러 문제를 감내하고 잘 살아보려 했지만, 매사에 진지하지 못하고 아내의 상처를 웃으면서 회피하려 하는 남편에게 지쳐 캠프에 참여했다. 남편의 외도 상대에는 베이비시터도 있었다. 베이비시터는 아이를 키우는 젊은 싱글맘이었다. 남편은 잠자리는 인정하면서도 아무 사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가사조사가 진행되면서 남편 못지않게 심각한 아내의 문제도 드러났다. 아내도 이혼 소송 중 외도를 저질렀고, 아내는 약 4개월 동안 상간남과 동거했다. 또 공개적인 SNS에 남편을 험담하는 글을 올리는가 하면 남편과 아이들에게 폭언은 물론, 자녀들에게 과도한 체벌을 가하는 모습까지 공개돼 충격을 자아냈다.부부의 외도 사건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두 사람은 일반적 상식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해명을 내놓았다. 남편은 “외도는 유흥일 뿐, 사랑은 없었다”라고 주장하고, 아내는 “남편과 헤어지기로 하고 만난 거라 외도는 아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박하선은 “할리우드네”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진태현도 결국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답답함을 호소했다. 서장훈은 가사조사를 마치며 어떠한
‘편스토랑’ 장민호와 김양, 김용필이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눈물을 훔친다. 장민호의 아버지는 2011년 세상을 떠났는데, 장민는 AI로 만든 아버지 영상을 보고 눈시울을 붉힌다.2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장민호가 절친 김양, 김용필과 함께한 이천 여행이 계속된다. 이 과정에서 장민호, 김양, 김용필은 부모님을 향한 자식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으며 공감대를 형성한다.이날 방송에서 장민호는 이천 쌀을 활용한 ‘호마카세’를 선보인다. 장민호의 신박한 요리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김양은 어머니가 아침에 싸주셨다는 오이김치를 꺼냈다. 이에 장민호는 “어머님은 잘 계시냐”라고 물었다. 김양의 어머니는 25년째 혈액암으로 투병 중이다. 이를 잘 아는 절친 장민호가 어머니의 안부를 물은 것.김양은 “그래도 요새 많이 호전되셨다”라며 “작년에 아빠가 돌아가셨다.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느꼈다. 나는 평소에 부모님 영상을 많이 찍어놨는데, 그렇게 남겨둔 영상들이 지금 너무 귀하게 느껴지더라. 살아 계실 때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라고 털어놨다. 마찬가지로 아버지를 하늘로 떠나보낸 김용필 역시 김양의 말에 크게 공감했다.이를 듣던 장민호는 안타까워하며 “우리 집은 가족사진이 별로 없었다. 내가 어렵게 기억해 내지 않으면 어떻게 해도 그 모습을 볼 수 없다”라고 고개를 떨궜다. 14년이 지나도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아들의 절절한 마음에 모두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이어 화면에는 장민호가 아버지를 떠올리며 만든 ‘내 이름 아시죠&rs
배우 강부자가 이미숙을 만나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이사 계획을 밝혔다.27일 이미숙의 채널 '숙스러운 미숙씨'에는 "미숙한 제자, 드디어 은사님을 만나다... 강부자 선생님의 쓴소리 직격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이미숙은 "선생님 오늘 개인 일정을 가시는데 같이 동반을 하자고 제안하셔서 왔다"며 청담동 강부자의 집을 방문했다. 이미숙은 강부자를 만나자마자 오랫동안 껴안으며 회포를 풀었다. 이미숙이 "이렇게 예쁜 선생님이 어디있냐"며 반가워했다. 이어 "지금도 복층이냐"고 물었고, 이에 강부자는 "지금은 복층 아니다. 지금 여기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대궐 같은 집이 있다"며 집에 대해 소개했다.이미숙이 "혼자 사시냐"고 농담을 건네자 강부자는 "이 선생님하고 같이 산다. 근데 너무 넓다. 그래서 이제 (집을 팔고) 이사 간다. 네가 와서 살래?"며 청담동 자택을 떠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앞서 강부자는 지난 2월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 작품이 가득한 청담동 자택 내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한편 강부자는 1967년 배우 이묵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1984년생 배우 유연석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출연한다. 그는 2023년 종영한 JTBC '사랑의 이해'에서 실제로 띠동갑인 문가영과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지난해 11월 22일 첫 방송 된 MBC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는 10살 어린 채수빈과 핑크빛 케미를 선보였다.26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유연석이 SBS 새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출연한다. 새로운 얼굴을 꺼내 들 유연석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신이랑 법률사무소'는 귀신이 보이는 변호사 신이랑과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이 아주 특별한 의뢰인들의 억울함을 법으로 풀어주는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를 그린다. 이 가운데 유연석은 법률사무소를 개업한 뒤 인생에 전환점을 맞는 변호사 '신이랑' 역을 맡는다. 이랑은 귀신을 보기 시작한 것은 물론, 빙의까지 하게 되며 귀신들의 한을 법적으로 풀어주는 인물. 유연석은 귀신 의뢰인에게 빙의하는 '이랑'을 그야말로 '신들린 연기'로 다이내믹하게 담아낼 예정이다.유연석은 예측 불가한 연기 변신으로 매 작품 대중을 놀라게 하고 있다. 그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연쇄살인마로 분한 반면, 뮤지컬 '헤드윅'에서는 상처와 사랑에 울부짖는 연기로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증명해냈다. 그런가 하면, 유연석은 MBC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시청자들을 가슴 저릿하게 만드는 로맨스 연기를 선보여 '2024 MBC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기도. 이에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그의 연기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2026년
가수 장민호가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에 눈물을 쏟는다. 12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가 절친 김양, 김용필과 함께한 이천 여행이 이어진다. 세 사람은 함께 음식을 만들며 부모님을 향한 진솔한 마음을 털어놓고 깊이 공감한다.장민호가 이천 쌀로 만든 '호마카세'를 선보이던 중, 김양은 어머니가 싸준 오이김치를 꺼내며 근황을 전했다. 혈액암으로 25년째 투병 중인 어머니가 최근 많이 호전됐다고 말한 김양은, 지난해 아버지를 떠나보낸 뒤 부모님 영상의 소중함을 새삼 느꼈다고 고백했다. 마찬가지로 부친을 잃은 김용필도 깊이 공감했다.장민호는 "가족사진이 거의 없다"며 14년 전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쉽게 떠올릴 수 없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후 화면에는 그가 아버지를 생각하며 불렀던 '내 이름 아시죠' 무대가 공개됐다.스튜디오에서는 제작진이 AI 기술로 재현한 장민호의 아버지 모습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대에서 노래하는 아들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모습에 장민호는 눈시울을 붉히며 특별한 감정을 털어놓았다.장민호는 "요즘 어머니 영상을 자주 찍는다. 혼자 보며 미소 지을 때가 많다"며 남아 있는 가족의 건강한 모습을 기록하려는 이유를 전했다.아버지를 먼저 떠나보낸 세 사람의 진심과, 장민호가 14년 만에 AI로 만난 아버지 앞에서 흘린 눈물의 의미는 이날 오후 8시 30분 KBS 2TV 방송.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신체 프로필 164cm, 62kg이라고 알려진 방송인 이수근이 '스파이크 워'에서 배구단 주장을 맡았다.28일 MBN 예능 '스파이크 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유정 PD, 전 배구선수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 방송인 이수근, 붐, 배우 성훈, 운동선수 윤성빈, 이용대, 가수 안성훈, 카엘이 참석했다.'스파이크 워'는 18X9m 코트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배구 전쟁을 담은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배구 레전드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이 남녀 혼성 연예인 배구단을 창단해 일본 연예인 배구단과 국가대항전을 펼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수근은 "내가 배구팀 주장을 맡았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실 분들이 많을 것 같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운동은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 거다. 작은 키를 가지고 있지만 팀에 도움이 되고자 열심히 연습했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수근은 "내가 출연했던 스포츠 예능은 전부 다 대박이 났다. 이번에도 무조건 잘 될 거라 생각한다. 첫 회는 조금 지루할 수 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점점 더 재밌어질 거다. 관심 갖고 꾸준히 시청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스파이크 워'는 오는 30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