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명 유튜버, 77억에 나인원한남 입주했다…"무너지면 갈 곳 잃어" ('전참시')

    유명 유튜버, 77억에 나인원한남 입주했다…"무너지면 갈 곳 잃어" ('전참시')

    ‘영화계 미다스의 손’ 지무비가 77억 전세집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3회에서는 무일푼 취업 준비생에서 구독자 397만 명을 보유한 국내 1위 영화 전문 크리에이터가 된 지무비의 지독한 일상이 공개됐다. 모두가 잠든 새벽에도 모니터를 뚫어버릴 듯한 눈동자로 원본 감상, 대본 작성, 내레이션 녹음, 편집, 섬네일 선정까지 작업에 한창인 지무비.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혼신의 연기를 목소리에 담고, 시간을 아끼려 발까지 이용하는 페달 단축키를 세팅한 메가 크리에이터의 ‘짬’이 감탄을 자아냈다.프리미엄 홈시어터까지 구비한 최고 전세가 77억 럭셔리 하우스도 철저히 일을 위해 과감히 투자한 공간이었다. 그는 한남동 나인원한남에 전용면적 206㎡(75평) 기준 전세가 최고가를 기록하고 입주한 것으로 화제가 됐다. GD, BTS와 이웃이라는 그는 30~40시간이 소요되는 영상을 한달에 최대 20개까지 제작하려면 밖에 나가 햇빛 볼 시간도 없이 작업해야 한다고 밝혔다. AI영양제 디스펜서 등 ‘트민남’ 전현무의 눈을 번쩍이게 한 각종 신문물도 그 목적은 시간을 아끼기 위한 것. 이토록 화려한 공간은 밤샘 작업으로 다리에 힘이 풀려 넘어질 정도로 자신을 몰아붙여 온 시간으로 채워져 있었다. 지무비와 함께 일하는 메인 편집자 노형준이 “대표님이 무너지면 저희도 갈 곳을 잃는다”며 건강을 걱정하는 제보를 한 이유였다.그렇게 7년간 구축해온 체계적 시스템은 감탄 그 자체였다. 영상 매뉴얼로 만들어 놓은 각종 편집 가이드라인을 비롯해, 수정 이유와 개선 방향까지 꼼꼼하게 정리한 직원 개개인 피드

  • 변우석, 아이유 끈질긴 구애 받아들였다…"당장 준비해" 계약 결혼 서막 ('대군부인') [종합]

    변우석, 아이유 끈질긴 구애 받아들였다…"당장 준비해" 계약 결혼 서막 ('대군부인') [종합]

    출신 성분의 제약을 극복하려는 재벌가 서출 여인인 아이유의 지독한 집념이 마침내 왕실의 높은 벽을 넘으며 대군과의 파격적인 혼인 서막을 올렸다.지난 11일 밤 9시 40분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 (연출 박준화, 배희영/극본 유지원)2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철벽 방어에도 굴하지 않고 끈질긴 구애를 펼친 끝에 마침내 계약 결혼 승낙을 받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성희주는 원치 않는 정략결혼을 강요하는 가족들의 압박에서 벗어나고자 이안대군을 공략 대상으로 삼고 비서실을 동원해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파악하며 그림자처럼 곁을 맴돌았다. 이안대군은 연애 결혼을 꿈꾼다며 성희주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으나 성희주는 휴가 중임에도 어린 왕 이윤(김은호 분)의 행사를 돕기 위해 나타난 이안대군 앞에 어사화를 쓴 채 다시 등장해 선물로 자신과의 혼인을 요구하는 등 거침없는 플러팅을 이어갔다.두 사람의 관계는 이안대군이 와병 중인 사실을 성희주가 알게 되면서 급반전을 맞이했다. 보좌관 최현(유수빈 분)으로부터 외부 시선을 꺼려 병원조차 가지 못하는 이안대군의 사정을 전해 들은 성희주는 자신의 주치의를 비밀리에 호텔로 호출해 진료를 돕는 기지를 발휘했다. 하지만 진료 후 최현과 간식을 먹으며 머물던 중 예고 없이 들이닥친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에 의해 위기가 닥쳤다. 윤이랑은 소파에 놓인 여성용 가방을 발견하고 외부인의 존재를 눈치챘으며 결국 침실에 함께 있던 이안대군과 성희주를 대면하고는 분노를 표하며 해명을 요구한 채 자리를 떴다.이 사건은 다음 날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는 대형 스캔들로 번졌고 성희

  • 서인영, 성형 전 얼굴 공개했다…코 수술 5번 했다더니 "맨 처음으로는 안 돌아와" ('개과천선')

    서인영, 성형 전 얼굴 공개했다…코 수술 5번 했다더니 "맨 처음으로는 안 돌아와" ('개과천선')

    서인영이 코 성형 수술 전 20대 때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을 30년간 키운 새엄마 최초공개 (+호랑이 친아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서인영은 제작진과 함께 가평에 위치한 본가를 찾았다. 그는 아버지와 새어머니와 함께 아늑한 집 내부를 공개했다. 앤티크한 가구와 따뜻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가운데, 제작진은 "서인영의 본가 같지 않다. '천국의 계단' 최지우네 본가 같다"고 말했다. 이에 서인영은 "아빠랑 나랑 성향이 맞지 않는다. 좀 다르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서인영은 제작진에게 트로피와 과거 활동사진으로 가득한 방을 구경시켜줬다. 이어 앙드레김 패션쇼 무대에 섰던 시절의 사진을 보며 "안습이다. 이상윤 씨와 같이 섰는데 제가 땅꼬마였다. 선생님이 직접 부탁하셨고 아름답다고 하셨다"고 회상했다.청순한 분위기의 과거 사진을 본 제작진이 "코 (수술) 몇 번째 때냐"고 묻자, 서인영은 "아무것도 안 했을 때다. 하다 보니 맨 처음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너무 많이 하다 보니까"라고 솔직하게 말하며 웃어 보였다.앞서 서인영은 코 성형을 다섯 차례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보형물을 뺐다고도 전했다. 그는 이전에 공개된 유튜브를 통해 "콧대는 부모님을 닮아 원래 높았다"며 "코끝만 수술했다"고 밝혔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얼굴 무너져" 변우석, 결국 인정했다…외모 발언에 항의 속출, "넌 안돼" ('놀뭐')

    "얼굴 무너져" 변우석, 결국 인정했다…외모 발언에 항의 속출, "넌 안돼" ('놀뭐')

    변우석의 얼굴 망언에 '놀면 뭐하니' 멤버들의 항의가 쏟아졌다.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시샵 유재석(폐오르간),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 신입 회원 변우석의 봄맞이 강남 회동이 그려졌다.이날 정준하와 똑같은 의상과 빨간 베레모를 착용하고 등장한 변우석은 "제가 '강변이다. 가짜가 제 행세를 하고 다닌다는 말을 들어서 왔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가짜 논란에 결국 "나는 강남역 변진섭"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멤버들은 봄소풍 마지막 코스로 프라이빗 요트에 탑승했고, 먼저 내릴 기회를 걸고 '손병호 게임'을 시작했다. 유재석이 "얼굴 많이 무너진 사람 접어"라고 하자, 변우석은 "저다! 저도 많이 무너졌다고 생각한다"며 우겼지만 부정 당했다. 이후 유재석은 "유재석이랑 같거나 유재석 보다 못생긴 사람 접어"라고 하자 이번에도 변우석은 "나 진짜 그렇게 생각한다"며 손가락을 접었지만, 유재석은 "넌 안 된다"며 탈출을 못하게 했다.결국 변우석은 "키 188cm 이상 접어", "정준하 빨간 모짜 쓴 사람 접어" 질문에 손가락을 접으며 보트에서 탈출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식] '36세' 박예영, 올해 또 기쁜 소식 전했다…서인국 이어 안효섭과 호흡 ('오매진')

    [공식] '36세' 박예영, 올해 또 기쁜 소식 전했다…서인국 이어 안효섭과 호흡 ('오매진')

    배우 박예영(36)이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합류한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박예영은 극 중 히트 홈쇼핑 PD ‘엄성미’ 역을 맡았다. 엄성미(박예영 분)는 예측 불가한 변수들이 쏟아지는 생방송 현장도 능숙하게 조율하는 에이스로 일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한 PD다. 매사에 거침없고 쉽게 흥분하는 성격 탓에 쇼호스트들의 원성을 사지만, 히트 홈쇼핑 탑 쇼호스트이자 지독한 워커홀릭인 예진의 바로 옆에서 응원과 위로를 건네는 든든한 친구이기도 하다.  박예영은 tvN ‘세작, 매혹된 자들’, ‘별들에게 물어봐’, ‘미지의 서울’, 영화 ‘언니 유정’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폭넓은 캐릭터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특히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는 유미래(박보영 분)의 맞선임 김수연 역을 맡아 따뜻한 선배의 모습부터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의 아픔까지 담아낸 열연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올해 방송 예정인 서인국, 박지현 주연의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 출연 확정 소식을 알린 바 있는 박예영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까지 쉴 틈 없는 연기 행보를 알렸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으로 생동감 있는 캐릭터를 그려온 박예영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시선이 집중된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식] '6살 연하♥' 장동민, 첫째 딸 최상위 1% 영재라더니 "노하우 쏟아부을 것" ('피의게임')

    [공식] '6살 연하♥' 장동민, 첫째 딸 최상위 1% 영재라더니 "노하우 쏟아부을 것" ('피의게임')

    넷플릭스(Netflix)가 '서바이벌의 신'으로 불리는 장동민과, '[피의 게임]' 시리즈를 연출한 현정완 PD가 함께하는 두뇌 서바이벌 예능 제작을 확정하고 참가자 공개 모집을 시작했다.이번 예능에서 장동민은 참가자가 아닌 '설계자'로 나선다. 그는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소사이어티 게임2]', '[피의 게임3]' 등 다양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네 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앞서 장동민은 2021년 6살 연하와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특히 첫째 딸 장지우 양은 최상위 1% 언어 영재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작품은 장동민이 처음으로 설계자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그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 전반을 직접 구성할 예정이다. 두뇌 중심의 전략과 다양한 변수가 결합된 서바이벌 예능으로, 새로운 형식의 재미를 예고한다.연출을 맡은 현정완 PD는 '[피의 게임]' 시리즈를 통해 긴장감 있는 전개와 치밀한 구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이번 작품에서도 장동민과의 협업을 통해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참가자들의 전략과 심리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프로그램은 8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장동민이 등장해 프로그램 콘셉트를 암시한다. "살아남거나, 지워지거나"라는 문구와 휴대전화로 전달되는 "자신 있습니까?"라는 메시지가 긴장감을 더한다.장동민은 "게임의 세계에서 제작진은 절대 알 수 없는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직접 이겨본 자만이 알 수 있는 틈새를 채워보겠다.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쏟아부어 두뇌 서바이벌 애청자들이 즐겁게

  • 워너원, 8년 만에 콘서트 깜짝 스포 터졌나…옹성우 "실내에서 쾌적한 만남 추진할 것"

    워너원, 8년 만에 콘서트 깜짝 스포 터졌나…옹성우 "실내에서 쾌적한 만남 추진할 것"

    워너원의 멤버 옹성우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 오랜 시간 기다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다음 만남은 실내에서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문화공원에서는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방송을 앞두고 미니 팬미팅이 진행됐다. 입대한 강다니엘과 해외에 체류 중인 라이관린은 참석하지 못했고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까지 9명이 무대에 올라 자리를 빛냈다.엠넷은 월요일 오전 10시 진행을 공식 공지했지만, 전날부터 상암동에는 팬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SNS를 통해 전해졌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됐으며, 워너원의 팬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어 일찍 도착할수록 앞자리에서 멤버들을 가까이 볼 수 있었다.워너원은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11인조 보이그룹으로, 2019년 1월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해체 7년 만에 재결합 소식이 전해지며 이번 리얼리티를 향한 기대감도 높았다. 9일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행사 당일까지 이어졌고, 궂은 날씨에도 팬들은 워너원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 밤샘 대기를 한 팬들 역시 멤버들을 마주하자 힘든 기색 없이 환한 미소를 지었다.이날 워너원 멤버들은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교복 차림으로 등장해 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오전 10시 시작 예정이었으나 비로 인해 약 20분가량 지연됐고, 멤버들은 10시 20분쯤 무대에 올랐다. 늦어진 상황에도 팬들은 불만 없이 설렘 속에서 이들을 기다렸다.워너블과의 7년 만의 재회를 다섯 글자로 표

  • '77억 전셋집' 지무비, 35시간 일하는데…"1천만원 직원 성과급"('전참시')

    '77억 전셋집' 지무비, 35시간 일하는데…"1천만원 직원 성과급"('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 지무비가 회사의 어마어마한 복지를 공개했다.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구독자 397만명을 보유한 영화 리뷰 크리에이터 지무비가 출연했다.이날 지무비는 "리뷰할 때는 목소리로만 하니까 얼굴 공개 생각을 안 했다. 오늘 예능 최초 출연"이라고 밝혔다.매혹적인 목소리의 보유자인 지무비는 "과거 승무원, 은행원을 준비했다. 평범한 취준생이었는데, 은행원 면접 최종 갔다가 탈락해 절망했었다"고 털어놨다.현재 월 수억 버는 영화 유튜버로 변신한 지무비는 은행 연봉의 4배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그는 "100% 성과제라 영상 많이 올릴 때는 많이 벌고, 많이 안 올리면 적게 번다. 무조건 많이 버는 건 아니"라고 이야기했다.최근 GD, BTS와 이웃사촌이 된 지무비는 '77억 최고가 전세 계약자 나현갑'이라는 기사 공개에 대해 "우리나라에 제 이름이 한 명이다. 한 번 기사 나니까 퍼지더라"면서 "당연히 대출도 받았고, 하루 종일 집에 있다 보니 돈을 다 쓴 거"라고 밝혔다.지무비의 초호화 전셋집이 공개됐다. 거실에 99인치 TV와 고가의 서라운드 스피커가 눈길을 끈 가운데 홈시어터룸, 침실, 작업실 등이 감탄을 자아냈다.지무비와 함께 일하는 매니저는 "처음 얼굴 보고 배신감 들었다. 잘생겨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지무비는 "소녀시대 서현 닮았다는 말 많이 들었다"며 미소를 지었다.지무비는 "작품 감성 후 편집 구성 후 내레이션 대본 작성을 한다. 최고 35시간 밤샘 작업을 할 때도 있다. 20분 기준 영상에 30~40시간 작업 시간이 필요하고, 한 달에 최대 20개 제작한다"고 이야기

  • 최홍만, 비밀리에 '뇌종양 수술' 받았다…"육체적 어려움 겪어" ('사랑꾼')

    최홍만, 비밀리에 '뇌종양 수술' 받았다…"육체적 어려움 겪어" ('사랑꾼')

    심권호의 제주 힐링 여행을 함께한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의 뒷얘기가 공개된다.오는 13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간암 수술 후 회복 중인 심권호가 최홍만·윤정수와 제주도 힐링 여행을 떠난다. 그런 가운데,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최홍만의 아픔이 그려진다. 윤정수는 "최근에 권호가 수술을 받지 않았느냐. 그래서 좋은 데서 힐링도 좀 하자고, 내가 억지로라도 오라고 했다"며 이번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이에 최홍만은 "저도 방송을 보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고 깊은 공감을 표했다.과거 최홍만은 압도적인 피지컬로 씨름판을 휩쓸며 천하장사 1회, 백두장사 3회라는 레전드 경력을 쌓았다. 이후 입식 타격의 최강자를 가리는 격투기 대회인 'K-1'에 도전, 밥 샙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경기 포기와 기권패 소식이 전해지자, 당시 팬들로부터 실망 섞인 비난을 받기도 했다.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김국진은 "최홍만 선수가 운동하다가 큰 수술을 한 번 받았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아픈 권호를 보고 그 심정을 같이 느끼는 것"이라며 당시 최홍만이 비밀리에 받은 뇌종양 수술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정이랑도 "(본인도 겪었기에) 남 같지가 않은 거구나"라고 덧붙이며 안타까워했다.최홍만은 제주도 관광객의 필수템인 주황색 귤 모자와 환영의 꽃목걸이를 준비해 '체육계 대선배' 심권호와 처음 만나는 설렘을 드러냈다. 그는 "형님들 오신다길래, 같이 꽃 보고 싶었다. 제가 원하는 그림은 같이 꽃밭에서 걸어가는 느낌"

  • 유재석, '논란'에 직설 발언…"기분 잡쳐서 못 하겠다"('놀뭐')

    유재석, '논란'에 직설 발언…"기분 잡쳐서 못 하겠다"('놀뭐')

    '놀면 뭐하니' 방송인 유재석이 직설 발언으로 불만을 토로했다.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시샵 유재석(폐오르간),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 신입 회원 변우석의 봄맞이 강남 회동이 그려졌다.이날 멤버들은 시샵 유재석에 노골적으로 불신을 드러냈다. "모임 회비 내라"는 말에, 하하는 "이제 유재석, 정준하 두분은 못 믿겠다. 횡령했던 사람을 어떻게 믿냐"며 새 총무 선임을 요구했다.주우재 또한 "경제사범한테 어떻게 돈을 맡기냐.  전과있는 분한테 어덯게 돈을 넘기냐"고 주장했고, 결국 주우재가 새 총무가 되어 돈 관리를 맡았다.각자 '1만원' 쇼핑할 시간이 주우지자, 유재석은 마음에 드는 옷을 골랐다. 주우재는 "가격표를 뒤집어서 1만5천원짜리를 1만원이라고 속였다"고 폭로했고, 하하는 "이정도면 진짜 횡령 아니냐"며 목소리를 높였다.총 금액이 맞지 않자, 멤버들은 신입회원인 변우석의 물건까지 확인했다. 처음 당하는 의심에 변우석은 "지금 의삼하시는 거냐"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차 안에서 보는 벚꽃에 변우석은 "색감 너무 예쁘다. 벚꽃을 보고 싶었는데, 항상 못 봤다"며 바쁜 스케줄을 토로했다. 그는 이동 중 알아보는 팬들에게 손 인사를 했고, "선팅 안 한 차 오랜만에 타본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식사 후 총무 주우재가 "10만원 정도 나왔다"고 금액을 얼버무리자, 멤버들은 "왜 10만원이냐 나왔냐"고 물었다. 주우재가 9만원이라고 정정하자, 정준하가 꼬치꼬치 깨물었다. 이를

  • “첫 월급 200만원→200억 자산가” '김부장' 작가, "'이것'까지 아꼈다" ('데이앤나잇')

    “첫 월급 200만원→200억 자산가” '김부장' 작가, "'이것'까지 아꼈다" ('데이앤나잇')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00억 자산가 ‘김부장’ 원작자 송희구 작가가 자산을 모은 비결을 밝혔다.1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원작자 송희구 작가가 출연해 자신의 투자 경험과 자산 형성 과정을 털어놨다.이날 진행자 김주하는 송 작가를 향해 “200억 자산가가 되지 않았냐”고 언급하며 그의 재테크 성공담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송 작가는 비교적 담담한 태도로 과거를 회상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그는 자산을 불리게 된 계기에 대해 “2009년부터 부동산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의 친구가 부동산 투자로 갑자기 부자가 되셔서 나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이어 투자 과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송 작가는 “처음에는 6천만 원을 모았고, 이후 4천만 원을 대출받아 1억 원짜리 땅을 샀다”고 말했다. 그는 “2년 뒤 비슷한 규모의 땅을 추가로 매입했고, 시세 차익이 나면서 아파트를 사게 됐다”며 점진적으로 자산을 키워온 과정을 전했다.이처럼 투자 기회를 포착하고 실행에 옮긴 과정이 이어졌지만, 그 출발점은 의외로 단순한 생활 습관에서 비롯됐다.송 작가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첫 월급은 210만 원이었다. 아르바이트도 시작했고, 그렇게 1년에 3,000만 원을 모았다. 월급을 안 쓰고 모았었다”고 밝혔다.또한 “이직 후에는 회사에서 삼시 세끼를 줘 식비가 들지 않았다. 그래서 돈을 더 빠르게 모을 수 있었다”고 덧붙이며 자산 형성의 밑바탕이 된 생활 방식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

  • 이천희, '패밀리가 떴다' 17년 만에 깜짝 근황…제주도서 김숙과 호떡 먹다가 들통 ('예측')[종합]

    이천희, '패밀리가 떴다' 17년 만에 깜짝 근황…제주도서 김숙과 호떡 먹다가 들통 ('예측')[종합]

    '예측불가'에서 쑥패밀리가 완벽한 분업으로 활약도를 끌어올렸다. 이 프로그램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은 뒤 2009년 하차했던 이천희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지난 10일(금) 방송된 tvN '예측불가[家]' 5회에서는 이어진 축담 작업과 난방 작업으로 각자의 적성을 찾은 쑥패밀리의 남다른 호흡과 불타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꿀잼지수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과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눈보라가 치던 날 제주를 다시 찾은 김숙과 이천희, 장우영은 쑥하우스 외벽 돌담 쌓기 작업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돌 쌓기에 앞서 돌을 이어 붙일 진흙을 먼저 반죽하게 된 이들은 생각보다 엄청난 진흙 반죽의 접착력에 몸을 가누지 못하고 넘어지는 등 첫 단계부터 의도치 않은 몸 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곧이어 돌 쌓기 작업을 돕게 된 멤버들은 장인들의 주문에 따라 필요한 것을 전해주며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사이 빈틈에 알맞은 크기의 돌을 찾아 나선 이천희는 자신만만해했던 것과 달리 좀처럼 맞는 사이즈의 돌을 찾지 못해 고전을 면치 못했다. 반면 장우영은 예리한 눈썰미로 척척 돌을 찾아내는 것은 물론 벽면에서 유독 튀어나온 돌 길이까지 캐치해내며 탁월한 일머리를 인정받아 이천희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험난했던 축담 작업이 끝난 다음 날, 쑥패밀리는 아침 일찍 합류한 송은이와 함께 실내 바닥 난방 작업을 하게 됐다. 각각 위치를 잡고 일하기 시작한 멤

  • '블랙핑크 급' 글로벌 인기 여배우, 끔찍한 고통 호소했다…"다리 절단해 달라" ('세개의시선')

    '블랙핑크 급' 글로벌 인기 여배우, 끔찍한 고통 호소했다…"다리 절단해 달라" ('세개의시선')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관절에서 시작된 염증을 관리하고 극심한 통증에서 벗어날 방법은 무엇일지, 그에 대한 해법을 집중하여 분석한다.12일(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세 개의 시선'에서는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해진 4월, 가벼운 옷차림으로 러닝을 하거나 가까운 지인과 피크닉을 즐기는 등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경각심도 높아지고 있는 '무릎 건강'에 대해 살펴본다. 오랜만에 운동을 시작한 뒤 다음 날 무릎이 묵직하게 뻐근하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유독 불편함이 느껴지는 등의 증상은 일시적인 피로로 치부되기 쉽다. 그러나 이는 이미 연골이 소리 없이 닳기 시작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사소해 보이는 통증일수록 방치하지 않고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관절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관절에서 시작된 염증 물질은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퍼지며 심장, 간, 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제로 관절염 환자는 심혈관 질환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보고됐으며, 염증이 뇌로 확산할 경우 인지 기능 저하와 우울 증상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도 존재한다. 즉, 우리가 가볍게 넘기는 무릎 통증은 몸 전체를 무너뜨리는 '염증의 출발점'일 수 있는 것이다.도슨트 이창용은 '블랙핑크 급' 인기를 누리던 19세기 프랑스의 전설적인 여배우 '사라 베르나르'의 빛나는 명성 뒤에 가려진 비극적인 삶을 조명한다.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프랑스 여성 최초로 연기하며 세계를 열광시킨 그가 자신의 주치의에게 "차라리 다리를 절단해 달라"는 편지를 쓰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서현은

  • "저 돈 많아요" 아이유, 계약 결혼 제안…변우석 "연애할 것" 단칼 거절 ('21세기대군부인')

    "저 돈 많아요" 아이유, 계약 결혼 제안…변우석 "연애할 것" 단칼 거절 ('21세기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 성희주(아이유 분)의 이안대군(변우석 분)에게 계약결혼을 제안했다.11일 방송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2회에서는 성희주가 이안대군을 향해 혼인을 제안하는 장면이 그려졌다.두 사람이 대화는 시작부터 일반적인 청혼과는 결이 달랐다. 이안대군이 "조건을 읊어 보라"라고 하자, 성희주는 망설임 없이 "저 돈 많다"고 답했다. 이어 이안대군이 "좀 더 창의적인 대답이 나올 줄 알았다"라고 아쉬워하자 성희주는 "창의력 발휘해서 뭐하냐. 계약결혼 자체가 뻔한데"라며 현실적인 태도를 보였다.성희주는 자신을 둘러싼 조건을 나열하듯 "학벌 좋고, 능력 좋다. 여자인데 능력 있고 재벌인데 사생아다"라며 스스로를 정의한 뒤 "하루에 먹는 욕이 얼마나 많은 줄 아느냐. 앞으로 저를 화살받이로 쓰라"라고 제안했다.계약이 끝나면 이혼까지 감수하겠다며 감정보다 조건을 내세웠다. 하지만 결과는 기대와 달랐다.이안대군은 단호했다. "거절하겠다"라며 선을 그은 그는 "부와 능력, 미모보다 중요한 게 있다"고 라고 말했다.이후 성희주는 비서에게 "까였다"라고 담담히 결과를 전하며 "연애 결혼을 할 거라더라"라며 "나 X먹으라고 하는 말이다. 어차피 또XX끼리 어울리게 돼 있다"라며 거절에도 포기하지 않고 이안대군의 스케줄을 따라다니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지드래곤 초월한 저작권 부자 탄생…데이식스 영케이, 협회에 무려 218곡이나 등록 ('런닝맨')

    지드래곤 초월한 저작권 부자 탄생…데이식스 영케이, 협회에 무려 218곡이나 등록 ('런닝맨')

    데이식스 영케이가 '런닝맨'에 출연해 저작권 이력을 자랑한다. 앞서 그가 작곡한 곡의 개수는 GD(지드래곤이) 작곡한 것보다 많다고 알려졌다.12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버라이어티 예능의 정수를 보여줄 다이내믹한 베팅 레이스가 펼쳐진다.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굿 굿바이(Good Goodbye)'로 역주행의 신화를 새로 쓴 '솔로 퀸' 화사와 데뷔 12년 만에 런닝맨에 첫발을 들인 '역주행의 아이콘' DAY6(데이식스)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두 사람은 등장과 동시에 이른 아침에도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압도했다.화사는 신곡 '소 큐트(So Cute)' 무대를 공개해 '탑백귀' 유재석의 취향을 저격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했다. 영케이 또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이자 218곡을 등록한 이력을 밝히며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이어 폭발적인 가창력에 멤버들은 떼창은 물론, 무아지경 댄스와 에어 드럼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순식간에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이번 '베팅의 정석 : 승부사의 선택' 레이스에서는 승부를 예측하는 눈치 싸움과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고도의 심리전이 펼쳐진다. 과감하게 판을 흔드는 '불나방' 식 베팅과 배신, 그리고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선택이 맞붙으며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질 전망이다. 화사와 영케이는 하하와의 훈훈한 미담을 공개하며 "하하를 위해서는 무한대까지 쓸 수 있다"고 선언해, 이들의 관계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자아낸다.의리와 배신 사이, 단 한 번의 선택으로 운명이 갈리는 '베팅의 정석 : 승부사의 선택' 레이스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