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연봉 237억 김병현이 16년째 금주 중이라고 밝혔다. 2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TOP4에 오른 정호영 셰프가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의 구원투수로 등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2010년 결혼한 김병현은 가족들을 위해 16년째 지켜온 자신만의 각오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김병현은 “첫째 딸을 낳고 술을 끊었다”며 무려 16년째 금주 중인 사실을 밝혔다. 이어 그는 “딸이 20살이 될 때까지 금주를 이어가겠다”라고 선언하며 남다른 부성애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MC 이현이가 던진 “술 다시 마시기 VS 창업 영원히 끊기”라는 극단적 질문에는 쉽게 답하지 못하고 ‘동공 지진’을 일으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병현의 소시지 가게에 ‘흑백요리사’ TOP4 정호영 셰프가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호영은 김병현의 가게를 찾기 위해 한동안 헤매는 모습을 보였다. “간판이 안 보여. 어딨는 거야?”라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에 MC들조차 “저게 뭐냐”라며 혀를 내둘렀고, 아직도 제대로 된 간판을 달지 않은 김병현에게 잔소리를 쏟아냈다는 후문이다.우여곡절 끝에 가게에 도착한 정호영은 김병현을 위해 특별한 선물까지 준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절친’ 김병현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선 정호영 셰프는 일일 알바생으로 변신, “그만 망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도와줄게”라며 주방부터 홀까지 직접 뛰어들며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특히 그는 가
배우 이상미가 개그맨 오지헌의 아버지와 소개팅에 나섰다. 23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계 명문 '해주 오씨'의 후손들인 오지헌X오정태X오나미가 뭉쳤다. 오지헌은 과거 잘나가던 1타 강사였으며, 현재는 시니어 모델이자 바리스타로 각종 자격증을 보유한 '솔로 29년 차' 72세 아버지의 소개팅을 위해 '조선의 사랑꾼' 을 찾았다. 오지헌은 "아버지가 파랑새처럼 잘 안 잡히신다. 아버지를 휘어잡을 수 있는 여성이면 좋겠다"며 새엄마를 구인했다.이에 오정태가 "내가 소개팅 해준다니까 잠도 못 주무시고 계신다"며 파격적인 비키니 사진과 함께 미모의 소개팅 상대를 공개했다. 오지헌 아버지와 소개팅에 나선 인물은 전설적인 인기를 구가한 드라마 '전원일기'의 '개똥 엄마'로 사랑받은 배우 이상미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인터뷰에서 이상미는 행사와 봉사활동으로 바쁜 근황을 밝혔고, 얼마 전 오랜 시간 병상을 지킨 어머니가 타계하시고 혼자가 됐다고 전했다. 이상미는 "결혼한 모습을 못 보여드린 건 선배들이 불효라 한다. 결혼을 안 했으니, 엄마를 충분히 보살펴 드릴 수 있었다"며 "하루만, 아니 일주일만 엄마가 다시 오실 순 없나"라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그는 이상형으로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를 꼽았고, "엄마가 나를 사랑하는 만큼 사랑해 줄 남자"를 어머니도 원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본격적으로 소개팅이 시작되자, 오지헌의 아버지는 이상미에게 압도적인 호감을 표했다. 하지만 오지헌의 아버지가 일방적인 대화를 쏟아내자, 결국 지켜보던 오지헌이 아버
이영자, 정선희가 고(故) 최진실 사망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언급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는 정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정선희는 이영자와 7년 동안 연락을 끊은 이유에 대해 "우리는 각자도생이라는 게 있다. 너무 아픈 일들을 서로가 겪어서 서로를 보면 그 상처가 생각나니까 외면하고 싶었던 거 같다. 암묵적으로 각자도생하자 했다"고 밝혔다.이에 이영자는 "선희 입장에서는 그랬을 거다. 내 입장에서 연락하지 못한 이유는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트라우마가 있다. 모든 친구가 그렇다. 그 트라우마를 이겨내지 못해서 우리끼리 지금 단합하고 하지 못하는 거 같다. 생각나니까"라고 설명했다. 이후 공개된 사진에는 최진실과 함께 이영자, 정선희, 홍진경 엄정화 등 연예계 대표 절친들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담겼다. 정선희는 "멀리서 박수 쳐주는 느낌"이라고 했다.2007년 고 안재환과 결혼해 2008년 사별한 정선희. 그는 친구 최진실에 이어 남편까지 떠나 보내고 악플로 인한 고통도 많이 받았다고. 그는 "소문 몇 개가 사실처럼 자리잡았고, 그걸 내가 적극적으로 해명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었다"며 "싸우기를 포기했다. 너무 파도가 해일처럼 덮치니까 숨어 있었다. 싸울 만한 용기도 기력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난 너 웃는 것도 끔찍해'란 악플이 있더라. 네 주변에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그렇게 웃고 있냐고. 인생 끝났다고 생각했다. 사별로 남편 잃은 여자가 웃음을 주는 건 상상도 못 했다"고 털어놨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 배우 한지현이 권혁과 핑크빛 호흡을 맞추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그는 2014년 방송된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GUYS & GIRLS'에서 우승 후보로 인기를 끌었던 한승수의 쌍둥이 누나라고 알려졌다.한지현의 직진 고백, 권혁의 반응은?한지현은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송하영 역으로 분해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극 중 하영은 오랜 시간 부정해왔던 마음을 깨닫고 솔직한 직진 고백을 전하며 극의 중요한 전환점을 만들어냈다.한지현은 하영이 연태석(권혁 분)에게 고백하는 장면에서 설렘과 망설임, 그리고 확신에 이르는 감정의 흐름을 촘촘하게 쌓아 올리며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한지현의 "오늘 확실해졌어요. 저 연이사님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아니, 좋아합니다"라는 대사는 인물의 진심을 담아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 상대의 "여자로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라는 말에도 하영은 "그럼 오늘부터 생각해 보세요"라고 담담히 대응, 자신의 솔직하고 당찬 매력을 극대화했다.하영은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태석에게 "29세 송하영. ENFP. 일할 땐 ENFJ"라고 시작하는 자기소개를 리듬감 있게 전하는 등 사랑스러운 자기 어필로 극에 생동감을 더하기도 했다.고백 거절 후 상실감, 어떻게 표현했나?한지현은 태석의 단호한 거절에 굳어버린 표정과 흔들리는 눈빛, 그리고 애써 감정을 정리하려는 절제된 감정 연기를 펼치며 하영의 상실감을 밀도 있게 전달했다. 특히 하영이 혼자 남은 공간에서 감정을 끝내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절제와 폭발이 교
배우 김정현이 박민영 주연의 드라마 '세이렌'에서 열연하고 있다. 앞서 김정현은 지난해 10월 JTBC 드라마 '백번의 추억'에서 김다미와 호흡을 맞추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김정현은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신흥 재력가 백준범 역을 맡았다. 인물의 감정과 관계의 흐름을 이끌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그의 눈빛 서사 포인트를 짚어봤다.극 중 김정현은 첫 등장부터 백준범 특유의 서늘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그는 수석 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묘한 눈빛으로 긴장감을 형성, 등장과 동시에 극의 공기를 바꾸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준범은 차석 경매사 김윤지(이엘리야 분)가 인사하자 싸늘하게 돌변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그런가 하면 준범은 설아를 향해 마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 접근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는 설아를 위해 작품을 선뜻 위탁하는가 하면 거부하기 어려운 제안으로 스카우트하며 자연스럽게 거리를 좁혀갔다. 때로는 여유롭게, 때로는 집요하게 변하는 눈빛의 온도는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하며 미스터리한 면모를 배가시켰다. 무엇보다 준범은 설아를 마주할 때 눈빛의 결이 달라졌다. 냉철한 그는 설아 앞에서만 미묘하게 흔들리는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준범은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설아에게 "수호가 설아 씨 때문에 죽었다고 원망하는 것 같아요?"라고 물으며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내가 복수라도 한다고 생각하나?"라며 두 사람 사이에 이수호(김동준 분)가 얽혀 있음을 밝혀 궁금증을 더했다. 이처럼 김정현은 눈빛의 미묘한 변주를 통해 백준범의 복합적인 내면
배우 한채아가 왕홍 체험에 나섰다.한채아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여기 포토샵 맛집이네"라며 "유튜브 영상 업로드 했어요"라고 적었다.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요즘 유행하는 왕홍 체험을 하는 모습이다.한편 한채아는 전 축구 감독 차범근의 차남 차세찌와 2018년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혼외자인 이복동생이 출생의 비밀을 알기 전에 호적 정리를 결심한 누나, 그리고 사기꾼을 사랑한 치매 어머니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동생을 호적에서 정리하고 싶다"는 한 누나의 의뢰가 소개됐다. 의뢰인은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가 유부녀와 외도를 저질렀고, 결국 임신까지 하면서 어머니와 이혼하게 됐다"고 전했다. 부모의 이혼 5년 후, 아버지가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혼외자를 어머니의 친자로 호적에 올렸다는 것을 알고 큰 충격에 빠졌다. 남성태 변호사는 "성인 두 명의 보증만 있으면 출생 신고가 가능한 '인우보증제도'를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아이 출산 당시 내연녀도 이혼 전이었기 때문에 '친생추정'으로 전남편의 자녀가 되는 상황을 피하려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프콘은 "불륜이 이렇게까지 복잡할 일이냐"며 혀를 내둘렀고, 김풍 역시 "기가 찬다 진짜"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법적으로 호적 정리는 당사자인 의뢰인의 어머니가 소송을 제기하면 해결 가능한 문제다. 그러나 의뢰인은 "어머니가 2013년 사고로 척수 손상을 입어 지체장애 1급 판정을 받았다. 평생 걷지 못한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로 인해 의뢰인은 5년 반 동안 어머니를 간병하며 20대의 대부분을 병원에서 보내야 했다. 의뢰인이 서둘러 가족 관계를 정리하려는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그는 "이복동생이 몇 달 후면 성인이 된다. 그러면 동생이 소송의 당사자가 되는데,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뒤늦게 알면 상처가 될 것 같아 미성년자일 때
개그우먼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동엽신도 감당 불가. 찐 유부들의 매운 입담 배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린 김지민과 김준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신동엽은 "(김지민이) 셰프가 돼서 남편을 위해 음식을 차리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지민은 "요즘 시험관 시술을 받으면서 술을 못 먹으니까 뭐라고 풀어야 한다"라며 "뭐라도 안 풀면 우울증이 온다더라. 그래서 요리라도 해보자 했는데 푹 빠지게 됐다"고 말했다.그러자 김준호는 "내가 노후에 풀린다고 하더라"며 기뻐했다. 이에 신동엽은 김준호의 뱃살을 가리키며 "아기 준비하니까 그게 다 정자였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동엽은 "(김준호가) 탁재훈 형이랑 상민이랑 왔을 때도 마지막 술이라고 하더라"라며 김준호의 금주를 언급했다. 정이랑은 "볼 때마다 마지막이라고 하더라. 지난주에 만났을 때도 마지막이라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오늘이 진짜 마지막 술이다. 월요일에 수정을 해야 한다. 오늘이 진짜 마지막이다"라며 웃어 보였다. 김지민도 김준호와 함께 금주 중임을 밝혔다. 이에 정이랑이 "다음에 하면 안 되냐. 왜 급하게 하냐. 일주일 정도 늦어도 되지 않냐"라고 하자 김지민은 "언니가 자연 임신을 해서 시험관 개념이 없다. 늦추면 한 달이 늦어진다"고 설명했다.시험관 시술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김준호는 "(시험관 시술) 과정이
'조선의 사랑꾼' 홍석천이 55번째 생일 파티에서 초대객들에게 사위를 정식으로 소개했다.2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방송인 홍석천이 55번째 생일 파티에서 딸 홍주은의 결혼을 발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홍석천은 "200여명 모이는 청첩장 모임을 개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매년 해왔던 생일 파티에서 뜻깊게 딸 결혼 소식을 전하려는 것. 평소보다 더 큰 규모로 생일 파티를 기획한 이유에 대해서는 "딸 시집간다고 해서 이렇게 준비했다"고 밝혔다.홍석천은 딸 결혼 발표 이벤트로 '진짜 사위 찾기 게임'을 진행했다. 그는 "딸이 남자 갈아치우기 선수다"라고 너스레를 떨더니 "어느 날 결혼할 남자를 데려 왔다. 굉장히 멋있고 똑똑하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오늘 사위를 최초 공개할 건데, 그냥 보여드리면 재미가 없잖나"라고 이벤트를 기획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진짜 사위와 가짜 사위들까지 총 5명이 예비 사위 후보로 무대에 올라왔다.사위 임승우는 "잘생긴 모델들이 오시니까, 하. 이게 아버지 생신 파티인지, 제 조롱 잔치인지 모르겠다"고 속내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이 "힌트를 드리면 우리 사위는 웃음이 예쁘다"고 하자 진짜 사위 임승우는 조용히 미소를 어필하기도 했다.임승우는 "아버님의 보석함에는 못 들어갔지만, 주은이의 보석함엔 딱 하나 들어있는, 주은이의 보석 임승우"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어떤 일을 하냐는 질문에 "여의도에서 돈 좀 만지고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의 예비 사위 임승우는 H자산운용에서 근무 중인, 4년 차 금융업 종사자다.진짜 사위가 임
‘하트시그널’ 김지영이 병원에 방문했다.지난 22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 '임신 19주차, 결국 체중 조절 권유 받았습니다… 그리고 혼인신고까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김지영 부부는 산부인과를 찾았다. 의사는 “조금씩 찌다가 이번에는 살이 확 늘었다”고 말했고, 영상 자막에는 ‘바야흐로 60kg의 김지영’이라는 문구가 더해졌다.의사는 “보통 20주차까지 4kg 정도 증가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조금 더 효율적으로 찌면 좋겠다.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하라”고 조언했다.또 “아기는 엄마에 비해 많이 찌지 않았다”라며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양수가 늘어 배가 더 빵빵해지고, 배뭉침이 올 수 있다”고 알렸다.이후 자막에는 ‘저는 강경 자분파(자연분만파)입니다’라는 문구가 올라왔다.한편 김지영은 2023년 방영된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강소라가 둘째 임신 비하인드를 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강소라 둘째의 태명은 'OMG'(Oh My God)였다고. 그는 계획된 임신이 아니었다며 태명 탄생 비화를 밝혔다.강소라는 "첫째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자리를 잡고 둘째를 가지려고 했다. 조치도 다 취했다.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다. 정말 미스터리다. 운명의 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엄마로서 육아 고충도 털어놨다. 강소라는 "아들이 '화'면 딸은 '짜증'이다"라며 남매 육아의 차이를 고백해 공감을 자아냈다. 또 딸에 대해 "잔잔하고 예민하다"며 이러한 성격이 자신을 닮았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SBS '아니 근데 진짜!'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방송인 서장훈이 쓴소리로 조언했다. 2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7회에는 소년원만 세 차례 송치된 17세 여고생이 어떻게 하면 정신을 차릴 수 있을지 조언을 구했다.사연자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가출을 시작해 학교에 나가지 않고 술과 담배를 접하는 등 일탈을 지속적으로 해오다 상습적 가출로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특히 15살의 나이로 같은 해 두 차례나 9호 처분을 받았고, 이후에도 가출을 반복하다 10호 처분으로 1년 3개월 동안 수용되는 등 방황이 길어졌던 상황. 그는 부모님과 사이는 좋지만 그저 친구들과 노는 게 좋다는 이유로 가출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사연자는 현재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해 간호학과 진학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불행 중 다행”이라면서도 “이제부터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상 사람들 다 놀고 싶지만 참고 사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못 참고 방황하면 인생이 비참해질 수 있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이어 “그동안 아까운 시간을 낭비한 만큼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며&n
가수 박지현이 이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박지현은 23일 정오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근황과 비하인드를 전했다.이날 박지현은 일주일 전 맞이한 데뷔 3주년을 자축하며 포문을 열었다. 첫 정규 앨범 'MASTER VOICE'(마스터 보이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최근 MBN 'K트롯차트' MC로 나선 후 "트로트 흐름이나 곡 설명은 어렵지 않지만, 대본에 맞춰 표준어로 말하는 게 가장 어렵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에 사투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김신영에게 "전라도에서 출퇴근하시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에 웃음을 더했다.첫 정규 앨범에 관한 본격적인 이야기도 이어졌다. 박지현은 "많은 사람의 인생을 담아내고 싶었다"라며 "무대 위에서 다양한 감정과 뭉클함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앨범에 담긴 메시지를 설명했다. 이어 "첫 정규인 만큼 무대에도 많은 고민과 투자를 했는데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박지현은 정규 1집 수록곡에 대해 "모든 곡이 타이틀이라고 생각할 만큼 애정을 담았다"라며
박진희와 남상지가 서로를 향한 의심을 거두고 목표를 위해 연대를 시작했다.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18회에서는 아델 바이오 사업 심볼 디자인 심사에서 1위를 하기 위해 협업하는 김단희(박진희 분)와 클로이(남상지 분)의 분투가 그려졌다. 서로를 믿지 못하던 두 사람이 하나의 목표를 위해 손을 맞잡는 모습은 묘한 뭉클함과 전율을 선사했다.클로이는 촬영을 빌미로 박태호(최재성 분) 회장을 찾아가 아버지 백준기(남성진 분)의 회사 ‘테미 바이오’에 대해 직접 묻는 파격 행보를 보였다. 그러나 박태호는 “아델 그룹 바이오는 테미 바이오에서 시작하지 않았다”고 명확히 선을 그으며 신경전을 벌였다.아버지의 회사를 무시하는 박태호에게 모멸감을 느낀 백진주(남상지 분)는 김단희에게 “테미 바이오가 정말 아무 쓸모도 없었나요“라고 물으며 흔들리는 내면을 드러냈다. 이에 김단희는 우리가 함께 그 기술을 제대로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진솔한 답변을 건넸고, 이 한마디는 복수를 위해 그녀와 대척점에 서야만 했던 백진주의 견고한 마음을 흔들었다.최유나(천희주 분)는 클로이의 정체를 파악하고자 몰래 진행했던 제임스 리(정의갑 분)와 클로이의 유전자 검사 결과가 일치하는 것을 확인 후 곧바로 박태호 회장에게 알렸다. 그러나 이는 이미 검사 시료를 바꿔치기해 둔 클로이의 치밀한 전략이었고, 이 사실을 모르는 최유나는 백진주와 클로이가 다른 사람임을 확신하고 안도했다.김단희의 사장 취임을 막으려는 오정란(김희정 분)의 견제도 극에 달했다. 오정란은 이사진을 포섭해 자질론을 제기했고, 결국 박태호는 김단희의 사장 발
박민영이 발톱을 드러낸 김정현과 대치 상황에 놓였다.지난 23일(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7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이 백준범(김정현 분)의 실체를 가린 베일을 한 겹씩 벗기면서 역대급 소름 엔딩을 선사했다.7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최고 4.8%, 수도권 가구 최고 4.6%를 기록하며 7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 기준 케이블 및 종편 동시간대 1위, 수도권 기준으로는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한설아와 차우석은 백준범이 시리아에서 한설아의 전 남자친구인 이수호(김동준 분)와 함께 봉사활동을 했다는 사실을 토대로 백준범과 이수호의 관계를 유추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백준범과 이수호의 관계를 알고 있는 구호단체 팀장 이광진(도균 분)이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지면서 한설아와 차우석은 백준범, 이수호의 사이를 입증할 다른 방법을 찾아 나섰다.한설아에게 도착한 익명의 택배는 백준범과 이수호의 연결고리를 증명할 또 다른 단서가 됐다. 한설아는 옛 연인의 시그니처였던 보라색 꽃다발과 "난 네가 죽인 거야"라는 이수호의 메시지가 담긴 휴대폰, 그리고 왼손으로 쓴 생일 축하 편지를 보고 불현듯 왼손잡이였던 백준범을 떠올렸다.한설아는 차우석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았고 차우석은 진범을 유혹할 덫을 놓고자 과거 한설아의 남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한설아를 수익자로 한 생명보험에 가입했다. 보험증서를 보고 다시 사람을 잃을까 봐 두려워하는 한설아에게는 죽은 여동생의 사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