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혜가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 출연한다.오는 20일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을 오가며 악연과 증오로 얽힌 두 남자의 진실 추적을 그린다.이지혜는 극 중 강성경찰서 순경 ‘이숙희’ 역을 맡았다. 이숙희는 강태주(박해수 분)와 함께 극 중 장기 미제 사건인 '강성연쇄살인사건'의 실체를 파헤치고 진범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공연계에서 오랜 시간 활동하며 내공을 쌓아온 이지혜는 최근 매체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작 JTBC ‘마이유스’에서는 현실감 넘치는 예능 PD ‘진소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으며,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에서는 컴퓨터 공학계의 레전드 ‘음난새’ 교수 역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 바 있다.또한, 최근 방영된 JTBC ‘러브 미’에서는 서준경(서현진 분)의 든든한 조력자인 산부인과 전문의 ‘배수진’으로 분해, 거침없는 팩트 폭격과 현실적인 위로를 건네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이지혜가 33년 만에 밝혀진 진범의 이야기를 다룬 이번 ‘허수아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특히 30년이라는 세월을 관통하는 묵직한 서사 속에서 순경 ‘이숙희’로 분한 그가 선보일 새로운 얼굴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이지혜가 출연하는 ENA 새
임성한(피비Phoebe) 작가가 데뷔 36년 만에 얼굴을 공개한다.17일 오후 7시 45분 코미디 유튜버 엄은향의 유튜브 채널에는 임성한 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다. 앞서 지난 7일 엄은향은 긴급 공지를 통해 "임성한 작가님께 연락이 왔다. 다음 주 '엄은향' 100만 구독 기념 첫 라이브. 게스트 임성한 작가. 주작 아니고 진짜다. 소리 벗고 성덕 질러"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임성한 작가 출연에 이목이 쏠리는 이유는 그가 평소 매체 노출이 없던 신비주의 작가이기 때문이다. 그는 1990년 KBS 드라마 스페셜 '미로에 서서'로 데뷔해 '인어아가씨' '왕꽃 선녀님' '하늘이시여' '신기생뎐' '오로라공주' '압구정백야'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한 번도 얼굴을 공개한 적이 없다. 특히 "암 세포도 새명"이라는 대사는 임성한 작가 특유의 막장 대사로 유명하다. 현재 TV조선 '닥터신'을 집필하고 있는 임성한은 집필 역사상 유례 없는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닥터신'은 1%대로 시작해 최저 0%대까지 떨어졌고, 최고 시청률도 1.5%에 그친 상황이다. 이에 임성한 작가가 라이브 방송에서 '닥터신' 부진에 대해 입을 열지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엄은향은 드라마 속 클리셰를 활용한 콘텐츠로 인기를 얻은 유튜버다. 특히 “임성한 세계관 총정리”, “해리포터 임성한 작가 버전”, “임성한 작가 특징”, “임성한 작가 드라마 클리셰” 등 다수의 콘텐츠에서 임성한 작가를 언급한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레드벨벳 멤버 겸 솔로 가수 웬디가 '더 스카웃'의 마스터로 합류한다.웬디는 오는 5월 8일(금) 저녁 8시 첫 방송하는 ENA 'THE SCOUT(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에 출연한다.'더 스카웃'은 가요계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한 번쯤 데뷔했지만 좌절을 겪은 '뮤즈'들의 새로운 출발을 음악으로 돕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웬디는 '더 스카웃'에서 '마스터 군단'의 한 명으로 이들의 성장을 이끈다. 이전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 KBS2 '더 딴따라'에서 심사위원으로 존재감을 보여준 만큼, '더 스카웃'에서의 모습 또한 기대를 모은다.웬디는 지난해 소속사 어센드로 이적한 뒤, 미니 3집 '세룰리안 버지(Cerulean Verge)' 발매하며 활동에 나섰다. 발매 당시 '세룰리안 버지'는 브라질,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등 16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뿐만 아니라 웬디는 최근 홍콩, 도쿄, 시카고, 워싱턴 디시 등 세계 곳곳을 방문한 첫 월드 투어 '2025 웬디 첫 번째 월드 투어 : 위얼라이브(2025 WENDY 1st WORLD TOUR W:EALIVE)'를 마쳤다.'더 스카웃'은 오는 5월 8일 오후 8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이혼숙려캠프’ 20기 부부들의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시청률은 수도권 타깃 평균 1.3%, 가구 평균 2.5%를 기록하며, 타깃 기준 목요일 비지상파 1위를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 친자확인 부부는 서로를 이해해보려 캠프에 입소했지만, 아내는 부부 상담 후 나눈 대화에서도 남편의 변화 가능성을 발견하지 못하고 결국 이별을 결심했다.이혼숙려캠프 최초로 중도 퇴소를 하게 된 아내와 달리, 남편은 심리생리검사를 통해 그동안 아내가 품어왔던 의심들에 대한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캠프에 남았다. 심리생리검사 결과, '남동생의 아내인 제수씨와 잠자리를 가진 적이 있느냐', '아내보다 제수씨가 더 중요하냐', '제수씨를 1초라도 사랑한 적이 있느냐' 등 제수씨와 관련된 모든 질문에서 진실이 나와 친자확인 남편은 후련한 마음으로 캠프를 떠날 수 있었다.이어 남은 두 부부의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됐다. 먼저 외도 부부의 최종 조정에서 아내 측은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 위자료 2000만 원 선에서 조율하길 원했다.그러나 남편은 위자료 5000만 원을 요구하자는 박민철의 제안도 거절하며, 채무 전부를 떠안고 아내에게 위자료와 양육비도 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저 아내의 웃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남편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느낀 아내는 스스로 확고한 금주 선언은 물론, 남편에게 많이 웃어주고 따뜻한 집밥을 해주겠다며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마지막으로 짠돌이 부부의 최종 조정도 진행됐다. 짠돌이 남편은 모두의 예상과 달리 화끈한 재산분할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위자료 2000만 원을 달라는 아내
tvN 20주년 특별작 '두번째 시그널'(이하 '시그널2')이 편성을 확정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 애플 TV+를 통해 공개된 바 있는 '파친코'가 tvN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17일 tvN 측은 '시그널2' 편성 관련 텐아시아에 "편성이 미정인 상태"라며 "'파친코'는 편성이 확정된 상태로, 시기를 보고 있다. 현재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그널2'는 주연인 조진웅이 소년범 범죄 이력으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여파로 편성이 확정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시그널2' 방영이 완전히 무산된 것은 아니다. 현재 tvN 측은 편성 여부를 두고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올 하반기 또는 연말 편성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tvN 20주년 기획작인 만큼, 올해 안에 공개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이날 한 매체는 오는 6월을 포함한 하절기 편성표에서 '시그널2'가 최종 제외됐다고 썼다. '시그널2'의 대체 성격으로 '파친코' 시즌1이 편성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2월 tvN 측은 "'두번째 시그널'은 10년을 기다려 주신 시청자 여러분을 향한 마음을 담아 26년 하절기 공개를 목표로 정성을 다해 준비해 온 작품입니다. 현재 상황을 마주한 저희 역시 시청자 여러분의 실망과 걱정에 깊이 공감하며, 무겁고 애석한 마음"이라며 "'시그널'이 지닌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작품과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시그널2'는 2016년 방영돼 큰 인기를 얻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가 휴가 대신 노동 지옥에 빠진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의 처절한 생존기로 첫 방송부터 웃음과 케미 모두 잡았다. 1995년생 덱스와 1996년생 김혜윤의 신선한 케미에 대중의 호응이 커지고 있다.지난 16일(목) 첫 방송 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1회에서는 필리핀 보홀로 향한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 사 남매의 좌충우돌 여정이 펼쳐졌다. 휴가인 줄 알았지만 예상치 못한 노동과 생고생 속에서 명불허전의 사 남매 케미도 더욱 빛을 발하며 시청자들의 '찐 웃음'을 이끌었다.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0%, 최고 3.7%를 기록한 데 이어, 수도권 가구 기준에서도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언니네 산지직송'만의 변함없는 저력을 과시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포문을 연 장면은 사 남매의 유쾌한 사전 모임이었다. 사석에서도 만날 정도로 절친한 염정아, 박준면, 덱스는 3개월 만의 재회에도 티키타카를 이어갔고, 특히 박준면은 10kg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여기에 염정아도 인정한 프로 일잘러 김혜윤이 새로운 막내로 합류하며 완전체 사 남매가 드디어 한자리에 모였다. 김혜윤은 "뭐든지 다 해내겠다"는 당찬 포부를 내비쳤고, 덱스는 '만년 막내'에서 벗어나 '오빠'가 된 설렘과 어색함을 동시에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제작진은 여름과 겨울 두 시즌 동안 고생한 출연진을 위해 해외 휴가를 선물하겠다고 밝혔지만, 곧 공개된 일
‘조폭 연루설’에 휘말리며 '유퀴즈', '1박2일' 등에서 하차하며 방송을 중단 조세호가 아침에 눈뜨면 남는 게 시간이라 본의 아니게 근육남으로 거듭난 사연을 공개한다.오는 1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9회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세월을 이겨내기 위해 ‘도라 노인대학 MT’를 떠난다. 특히 이번 MT에는 스페셜 어르신으로 곽범과 김지유가 합류해 열정의 노익장을 과시한다.마을 회관에 가장 먼저 도착한 우영은 레드 포인트 페도라, 레드 페이크 레더 재킷, 빽바지로 멋을 낸 80세 싱글 어르신에 빙의한다. 대뜸 전화 통화를 하던 우영은 “난 잘 있다. 너는 잘 있냐? 곧 보자. 시간 내자. 동대문 ddp에서 봐”라며 중독성 강한 멘트로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우영은 함께 떠난 MT에서 ‘옹헤야 리믹스’ 음악에 맞춰 건강한 관절 댄스까지 선보이며 인기갑의 서울 어르신에 등극한다. 그런가 하면 주우재는 큰 키에 골반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모쏠의 그루밍족 주길놈 할아버지로 분해 할머니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조세호는 “체력이 국력이요. 청춘은 지금부터요”라며 대머리에 형광 머리띠, 노랑 체육복과 골드 타이즈를 입고 등장해 강한 체력을 어필한다. 흰머리의 단아한 김숙 할머니가 조세호의 종아리의 단단함을 손수 손으로 확인하더니 “다리가 돌덩이야. 진짜 시간이 많이 남는구나”라고 팩폭을 전해 조세호를 당황시킨다. 조세호는 “아침에 일어나면 남는 게 시간이요. 매일 운동하오”라며 최근 근육남으로 변신할 수밖에 없었던 여유로운 하루 루틴을 공개한다. 이에 주우재는 “잃는
진이한(47)이 11살 연하 정이주의 거주지인 하남시까지 찾아가 ‘깜짝 퇴근길 데이트’를 하면서 한결 깊어진 마음을 확인했다.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5회에서 진이한은 정이주와 데이트에 앞서 ‘절친 누나’ 왁스를 만나 연애 상담을 받았다.진이한은 “이주 씨와 처음 만났을 때는 마냥 좋았는데, 지금은 좀 진지해졌다. 이주 씨가 더 궁금해졌다”고 말했다. 왁스는 “네가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한다”라고 조언했고, 이에 진이한은 즉석에서 정이주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퇴근 후에 잠깐 얼굴 볼 수 있는지?”라고 물었고, 정이주가 “좋다”고 하자 함박웃음과 함께 정이주의 동네인 경기도 하남으로 달려갔다.‘번개 만남’인 만큼 캐주얼 차림으로 마주한 두 사람은 정이주의 단골 가게인 양갈비 집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진이한은 “오늘 만난 이주 씨의 향기가 제일 좋다”라고 칭찬했고, 정이주는 진이한의 당일 약속 제안에 대해 “당황하긴 했지만 너무 고맙고 좋다”고 화답했다. 식사 내내 진이한의 ‘장꾸 본능’이 폭발하며 정이주가 진이한의 어깨를 살짝 치는 등 한결 편해진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두 사람은 “더 친해지고 난 뒤의 평소 모습이 궁금하다”며 꽁냥꽁냥 무드로 식사를 마쳤다.어느덧 밤 10시가 넘어가자, 두 사람은 정이주의 집으로 향하며 밤 산책을 했다. 그러다 진이한은 헤어지기 아쉬운지, “집 앞 편의점이 너무 예쁜데 음료 한 잔 마시자”고 제안했다. 따뜻한 음료로 몸을 녹이던 중, 진이한은 얇은 옷을 입어 추위에 떠는 정이주에게 자신의 코트를 벗어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0기 영식이 "25기 영자로 (마음이) 기울어졌다"고 말했다.지난 16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남이 결정한 동시 선택 밤 데이트 현장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밤이 깊어지자 앞서 고지됐던 동시 선택 데이트 중 남자들의 선택이 공개됐다. 27기 영철은 25기 영자, 20기 영식은 17기 순자를 선택했다. 데이트 상대가 절묘하게 바뀌자 25기 영자는 "이게 무슨 엇갈린 운명이야?"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20기 영식 역시 "말도 안 되는 거 아니냐?"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뒤이어 18기 영호를 필두로, 13기 상철, 15기 영철이 모두 25기 영자를 택해 27기 영철을 포함한 4:1 데이트가 확정됐다.20기 영식은 어색한 분위기에서 17기 순자와 밤 데이트를 했다. 그는 "왜 27기 영철 님을 택했는지?"라고 물었고 17기 순자는 "(데이트 선택 전에) 여자들끼리 얘기했을 때 다대일 데이트가 될 것 같아서, 그걸 피하려고 2순위인 분을 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데이트를 해보니 조금 더 설레는 건 20기 영식 님이 아닐까?"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그러나 20기 영식은 "타이밍이 중요한데, 저 지금 탈선했다. (25기 영자 님과의 데이트 때) 그 사람의 밝은 모습이 되게 좋아 보였다"고 달라진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17기 순자는 "다대일을 피하고 싶어서 27기 영철 님을 택한 거라고 아까도 말했는데, 계속 이렇게 서운해하면 제가 뭘 더 어떻게 해야 하냐? 제가 더 꼬셔야 하냐?"라며 발끈했다. 20기 영식은 "모르겠다. 마음대로 하셔라. 오늘 데이트 때 (25
SBS '꼬꼬무'가 600조 금괴를 향한 트레저 헌터들의 광기 어린 추적과 사기극을 파헤치며 진정한 보물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지난 16일 방송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금을 찾는 사람들> 편으로 코미디언 김진수, 배우 김기방, 홍예지가 리스너로 출연해 보물 사냥꾼들의 기이한 집착을 공개하며, 인간의 욕망과 행복에 관해 이야기했다.충청남도 공주 금강 변에서 땅을 파 내려가는 일당의 존재가 공개됐다. 이는 특정 보물을 찾기 위한 작업이었다. 하루 이틀 늘어나던 작업은 결국 아파트 7층 깊이까지 파 내려갔고, 물을 머금은 연약한 지반과 강물 유입은 결국 붕괴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굴착기 기사가 사망했다.이 위험한 발굴을 지속하게 만든 것은 '야마시타 골드'였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약탈한 금을 숨겼다는 소문은 총 2400톤, 약 600조 규모의 금괴가 존재한다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덧붙였다. 이는 대한민국 1년 예산에 맞먹는 금액으로, 우리나라에 수많은 트레저 헌터를 양산했다. 일본군 장군 야마시타 도모유키가 지휘한 '황금 백합 작전'에서 비롯된 이 이야기는 필리핀 뉴스까지 더해지며 현실처럼 확산했다.부산은 일본과 가까운 지리적 특성으로 '한국의 엘도라도'로 불리며 주요 탐사지로 떠올랐다. 그 중심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전담 이발사였던 박수웅 씨가 있었다. 그는 보물 지도를 근거로 1988년부터 발굴을 시작했다. 지도에는 지하 어뢰 공장 구조와 함께 금불상 36개, 금괴 450톤, 보물 창고 위치 등이 표시돼 있었고, 1945년 조선총독부의 토지 매입 기록까지 확인되며 확신을 키웠다. 그는 약 10년간
‘나솔 사계’ 24기 순자가 연애에 대한 확고한 기준을 드러냈다.16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8기 영호와 24기 순자, 25기 순자의 2 대 1 데이트가 이어졌다. 세 사람은 식사 장소를 정하는 과정부터 미묘한 온도 차를 보였다. 앞서 24기 순자는 보말 칼국수를 먹자고 제안했고, 영호는 “그 메뉴여야 하는 이유가 있냐”며 아쉬운 기색을 드러냈다. 결국 세 사람은 순자의 의견대로 식당으로 향했다.영호는 “갈비도 먹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말했지만, 이후 “잘 고른 것 같다”며 분위기를 맞추려는 모습을 보였다.식사 자리에서는 자연스럽게 연애관 이야기가 이어졌다. 영호가 “호감이 있어도 정이 떨어지는 순간이 있냐”고 묻자, 순자는 망설임 없이 자신의 기준을 꺼냈다.그는 “차은우가 와도 더치페이 하자고 하면 싫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돈을 안 쓰겠다는 게 아니라, 계산적으로 나오는 모습이 싫은 것”이라며 그러면서 “꼭 번갈아서 매번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 내가 어지간히 알아서 사겠지”고 설명했다. 순자는 “연애는 낭만적이고 사치스러운 거 아닌가?”, “마음이나 경제적 여유가 없다면 (연애를) 하면 안 되는 게 맞다”며 순자는 “계산적이고 재는 모습을 보면”고 호감이 안 간다며 생각을 분명히 했다. 이를 듣던 스튜디오에서는 공감과 해석이 이어졌다. 데프콘은 “상대에게 계산을 미룬다고 오해할까 봐. 내가 사면 사고, 네가 사면 샀지 반반 내진 말자는 뜻이다”고 부연했고, 윤보미도 “밥 먹으면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의 24기 순자가 "더치페이하자는 남자와는 절대로 못 만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지난 16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남이 결정한 동시 선택 밤 데이트 현장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앞서 24기 순자, 25기 순자의 선택을 받았던 18기 영호는 채식추구자 24기 순자를 위해 제주 보말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세 사람은 식사 중 각자의 연애관에 대해 털어놨다. 그러던 중 18기 영호는 "혹시 아무리 좋아도 이런 거 보면 정이 뚝 떨어진다 싶은 게 있냐?"고 물었다. 24기 순자는 "전 더치페이 하자는 남자와는 절대 못 만난다. 번갈아 가면서 돈을 내자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게 싫다. 내가 알아서 어지간히 사겠지"라고 말했다. 이어 "연애는 낭만적이고 사치 같은 거 아니냐? 여유가 없으면 하면 안 되는 거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18기 영호는 "왜 흥분하냐? 불과 며칠 전이냐?"라며 장난스레 받아친 뒤 "전 (여친에게) 배려를 많이 해주려 하지만, 그런 배려를 당연히 여기면 정뚝떨이다"라고 털어놨다. 식사 후에는 카페에서 1:1 대화를 나눴다. 여기서 18기 영호는 25기 순자에게 적극 호감을 표현했다. 그는 "전 이제 두 분(25기 영자와 25기 순자) 외엔 특별히 더 알아볼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늘 아침에 (25기 순자 님과) 대화했을 때 텐션이 낮으셔서 '저랑 얘기하기 싫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서운함을 내비쳤다.25기 순자는 "엇, 저는 되게 좋았는데? 그래서 오늘 18기 영호 님을 알아보려고
김요한(40)이 소개팅 상대인 6살 연하 ‘필라테스 센 CEO’ 이주연에게 첫 만남부터 후진 없는 플러팅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5회에서는 전 배구선수인 ‘배구계의 강동원’이자 건물주 김요한이 신입생으로 합류, “누구보다 빠르게 결혼하겠다”라는 각오로 소개팅에 임하는 현장이 담겼다. 진이한은 앞서 소개팅을 했던 정이주의 거주지인 하남시까지 찾아가 ‘깜짝 퇴근길 데이트’를 하면서 한결 깊어진 마음을 확인했다.먼저 ‘신입생’ 김요한은 10년 전에도 방문했다는 결혼 정보 회사를 찾아가 신랑감으로서의 객관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요한은 “우선순위는 ‘고양이상’ 외모이고, 30대 여성을 만나고 싶다”고 커플 매니저에게 털어놨다. 그러나 매니저는 “매칭이 쉽지 않아서 가입비가 많이 든다. 10년 전에 비해 가입비가 3배 정도 상승했다”고 현실적인 답을 들려줘 김요한을 한숨짓게 만들었다. 며칠 뒤 김요한은 어머니와 ‘찐친’ 이수근의 응원을 받으면서 비장한 마음가짐으로 소개팅을 하러 갔다. 카페에서 기다리던 중, 그는 모델급 비율에 하얀 피부가 매력적인 이주연이 등장하자마자 “인형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며 첫눈에 반한 눈빛을 보였다. 이주연은 “운동센터를 운영 중인 CEO”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러닝과 크로스핏, 웨이크보드 등 모든 운동을 좋아한다”고 해 김요한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후 김요한은 이주연과 같은 종교를 가지고 있다는 점과 연애관, 결혼관, 자녀 계획까지 비슷해 더욱더 설렘을 키웠다. 그러던 중, 김요한은 “키
개그우먼 김숙(50)이 친언니가 산부인과 의사라고 밝혔다.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 추성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추성일은 산부인과 전문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생각보다 비인기과인데 진짜 멋있는 과다. 의학 드라마를 보면 생과 사를 넘나들지 않나. 그 부분은 산부인과가 1등이다. 출생 신고부터 암 환자가 돌아가실 때 사망진단서를 쓰는 과가 산부인과다. 사람 인생에 있어서 요람에서 무덤까지다. 옛날에는 서로 가려고 했는데, 요즘에는 왜 갔냐고 하는게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지연도 “산부인과가 유일하게 생로병사를 보는 과다. 나는 무조건 수술하는 과를 하고 싶었는데, 여의사로서 수술하는 과를 선택했을 때 딱 떠오르는 게 산부인과였다”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우리 언니도 산부인과 의사"라면서 "다시 한다면 성형외과를 하고 싶다더라. 많이 후회하던데”라고 폭로했다. 이어 김숙은 “맨날 응급 환자 있으니까 대기해야 하고, 아기 받는 일이 힘을 많이 써야 한다더라”고 고충을 전했다. 김지연은 “모든 과가 응급이 있는데, 산부인과는 초응급이다. 아기가 나오거나 바로 수술방으로 끌고 들어가야 할 때가 있다"며 "음식 먹다가 집어던지고, 머리 감다가 뛰쳐나가고 그랬다. 화장실에서 끊고 나갈 때도 있다”고 공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초신성 출신 지혁이 배우 송지혁으로 엑터디렉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6일 엑터디렉터스 측은 송지혁의 전속 계약 소식을 알리며 "그동안 초신성으로 다져온 꾸준한 활동과 다양한 작품에서 여러가지 매력을 뽐낸 송지혁은 앞으로도 보여줄 역량이 더 많은 배우다. 일본에서도 그룹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더욱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차별화 된 매니지먼트로 최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많이 기대하고 응원해달라"고 전했다송지혁은 2007년 아이돌그룹 초신성으로 데뷔해 국내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다 2009년 일본에서도 본격 데뷔, 지금까지도 꾸준히 그룹활동을 하고 있다. 배우로서는 2011년 SBS '싸인', 채널A'총각네 야채가게' 를 시작으로 SBS'앨리스' SBS'꽃선비 열애사' 넷플릭스'종말의 바보'등 드라마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1년에는 영화 '방법:재차의' 에 출연하기도 했다. 송지혁이 새로 둥지를 튼 엑터디렉터스에는 김귀선, 김지우,박은혜,서하준, 양의진, 양지원, 이정현, 장세현, 장진희, 지남혁, 천예주, 최수견, 등 다수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