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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가은 "7시간 진통 끝 응급 제왕절개"…긴박했던 출산 상황

    은가은 "7시간 진통 끝 응급 제왕절개"…긴박했던 출산 상황

    가수 은가은이 출산 후 6주 만에 방송에 복귀하며 육아 고충을 털어놓았다.은가은은 6일 방송된 KBS 해피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에 DJ로 돌아왔다. 출산 휴가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그는 6주 만에 복귀하게 됐다.지난해 박현호와 결혼한 은가은은 올해 2월 딸을 낳았다. 은가은은 출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그는 "뱃속에 아기가 있을 때 의사 선생님이 '양수가 깨끗하다'고 했는데, 아기가 정말 깨끗하게 태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마치 태어난 지 며칠 된 아이처럼, 누가 씻긴 지 며칠 된 아이처럼 붓지 않고 예쁘게 태어났다"고 전했다.은가은은 자연분만을 희망했지만 예상과 다른 출산 과정을 겪었다. 그는 "자연분만을 꿈꿨는데 6~7시간 진통을 참다가 도저히 안 돼서 응급 제왕절개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막상 열어보니 (아기가) 내려올 생각도 안 하고 놀고 있더라. 응급으로 진행돼 정신이 없었다"고 설명했다.딸은 아빠인 박현호를 더 닮았다고 했다. 은가은은 "많은 분들이 아빠와 똑같이 생겼다고 하더라. 간호사 선생님들도, 조리원 선생님들도 '아빠를 닮았다'고 얘기했다. 내가 봐도 그런 것 같다. 입술과 이마는 나를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출산 휴가 기간을 가졌지만 은가은은 육아 때문에 "쉰 것 같진 않았다"고. 그는 "아기가 2시간마다 계속 밥을 달라고 한다"며 "트림시키고 분유통을 닦으면 또 밥을 달라고 한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은가은, 딸 출산 6주 후 아직 남아있는 부기…"8kg 빠지고 10kg 남아"

    은가은, 딸 출산 6주 후 아직 남아있는 부기…"8kg 빠지고 10kg 남아"

    가수 은가은이 출산 후 6주 만에 방송에 복귀해 근황을 알렸다.은가은은 6일 방송된 KBS 해피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에 DJ로 돌아왔다. 출산 휴가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은가은은 6주 만에 복귀하게 됐다.은가은은 지난해 4월, 5살 연하의 가수 박현호와 결혼해, 올해 2월 딸을 낳았다. 이날 방송에서 은가은은 다소 부기가 덜 빠진 듯 전보다 볼살이 오른 모습이었다.은가은은 출산 전후 몸 상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임신하고 출산 전까지 총 18kg 쪘다. 그런데 (출산 후에) 8kg이 빠지고 10kg은 남았다"고 밝혔다. 이어 "많이 빠진 거 같다고 하시는데, 전혀 아니다. 옷이 안 맞는다"며 "열심히 일하면서 빼보겠다"고 다짐했다.은가은은 출산 당시 상황도 함께 전했다. 그는 "뱃속에 아기가 있을 때 의사 선생님이 '양수가 깨끗하다'고 했는데,  아기가 정말 깨끗하게 태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마치 태어난 지 며칠 된 아이처럼, 누가 씻긴 지 며칠 된 아이처럼 붓지 않고 예쁘게 태어났다"고 회상했다.은가은은 자연분만을 희망했지만 예상과 다른 출산 과정을 겪었다. 그는 "자연분만을 꿈꿨는데 6~7시간 진통을 참다가 도저히 안 돼서 응급 제왕절개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막상 열어 보니 (아기가) 내려올 생각도 안 하고 놀고 있다더라. 응급으로 해서 정신이 없었다"고을 설명했다.딸은 아빠 박현호를 더 닮았다고. 은가은은 "많은 분들이 아빠와 똑같이 생겼다고 하더라. 간호사 선생님들도, 조리원 선생님들도 '아빠를 닮았다'고 얘기했다. 내가 봐도 그런 것 같다. 입술과 이마는 나를 닮은 거 같다"고 말했다.김지원

  • '박하선♥' 류수영, 66억 성수동 건물주라더니 또 돈 쓸어 담는다…글로벌 화제성 입증

    '박하선♥' 류수영, 66억 성수동 건물주라더니 또 돈 쓸어 담는다…글로벌 화제성 입증

    66억 성수동 건물주라고 알려진 배우 류수영이 BBC 스튜디오가 제작한 'ED & RUY : 열두바다'가 넷플릭스 공개 직후 상위권에 오르며 '사냥개들2' 신스틸러에 이어서 또 다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그는 2017년 박하선과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지난 5일 공개된 'ED & RUY : 열두바다'는 현재 넷플릭스 인기 순위 3위에 오르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열두바다'는 한국 바다의 사계절과 제철 해산물을 깊이 있게 조명한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미식 예능을 넘어 해양 생태와 어촌의 삶, 제철 식재료가 지닌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셰프 에드워드 리와 함께 섬세하게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총 4부작 시리즈로 1부 '겨울의 맛'을 시작으로 2부 봄의 맛, 3부 여름의 맛, 4부 가을의 맛으로 구성됐다.류수영은 프로그램 안에서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K-푸드 전도사' 수식어를 가진 만큼 자연스러운 전달력으로 몰입도를 높이며, 한국 식문화가 가진 매력을 보다 편안하게 전달하고 있다. 넷플릭스 공개 이후 상위권 순위를 기록하며 빠르게 반응을 얻고 있으며, 열두바다는 bbc studio 와 스튜디오 잔치와의 공동제작으로 bbc earth 채널을 통해서도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동시에 KBS 2TV를 통해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고 있다.류수영은 방송 안팎에서 꾸준히 한식을 소개해 온 대표적인 'K-푸드 전도사'로서 올해도 글로벌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K-EXPO LA 2026, 이어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K-EXPO Paris 2026에 참석해 한국 식문화의 매력을 해외 관객들에게 직접 알릴 예정이다. 류수영은 매년 K-엑스포 현

  • 하지원, 국회의원 후보자 아내 됐다…자해 쇼→대국민 기만 기자회견 후 화려한 복귀 ('클라이맥스')[종합]

    하지원, 국회의원 후보자 아내 됐다…자해 쇼→대국민 기만 기자회견 후 화려한 복귀 ('클라이맥스')[종합]

    ENA ‘클라이맥스’ 하지원이 지옥에서 천신만고 끝에 생존하며 처절한 ‘퀸의 귀환’을 알렸다.하지원은 지난 6일 방송된 ENA ‘클라이맥스’에서 살인 사주 의혹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이용한 ‘자해 쇼’와 대국민 기만 기자회견을 펼쳤던 배우 추상아 역을 맡아, WR그룹 이양미(차주영)와의 담판 끝에 ‘국회의원 후보 배우자’로 우아하게 부활하며 소름 돋는 열연을 선보였다.이날 방송에서 추상아(하지원)는 이양미가 자신의 작품 복귀를 막는 것은 물론, 국회의원 후보인 남편 방태섭(주지훈)의 자금줄까지 끊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착잡함을 감추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이 작품 못 잡으면 최소 몇 년을 쉬어야 하고, 운이 좋아 복귀해도 이혼녀나 애 엄마 역할일 것”이라는 소속사 대표의 직언에 굴욕을 무릅쓰고 이양미를 기다렸으나, 끝내 바람을 맞는 처참한 상황에 놓였다.사면초가에 빠진 추상아는 스스로 ‘미끼’가 되기로 결심했다. 추상아는 남편 방태섭에게 “당신 인생에서 내가 트로피가 되어줘야 할 시기에 참모진들이 부부 유세도 권하지 않는 게 자존심 상한다”라며, “어차피 밟힌 자존심, 더 밟혀서 뒤집을 수 있으면 그렇게 하겠다”라고 선언하며 직접 이양미를 찾아 나섰다.골프장에서 재회한 이양미가 일부러 홀인원 골프공을 변기에 빠트리자, 추상아는 이를 맨손으로 주워 직접 씻어주는 처절함 끝에 담판에 성공했다. 이 승부수로 추상아는 WR그룹의 광고 모델 자리를 꿰찬 것은 물론, 하차 위기였던 작품에 화려하게 복귀하며 전세를 역전시켰다. 이후 방태섭과 동반 선거유세에 나선 추상아는 대중

  • "각목에 맞아 기절" 남편 폭력 폭로했다…친구 아내와 외도, 오은영 "성관계 없어도 잘못" ('결혼지옥')[종합]

    "각목에 맞아 기절" 남편 폭력 폭로했다…친구 아내와 외도, 오은영 "성관계 없어도 잘못" ('결혼지옥')[종합]

    오은영 박사가 '지정석 부부' 남편의 폭력성과 외도를 꼬집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62회는 수도권 3.8%, 전국 3.6%를 기록하며 전 주 대비 상승했다. 채널 경쟁력 주요 지표인 2054 시청률은 1.8%로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전 채널 2위를 차지했다.이날 방송에서는 47년째 같은 자리에서 같은 침묵을 이어가고 있는 남편과 그런 남편에게 오랜 한이 쌓인 아내, '지정석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아내는 남편의 경제적 무관심이 뼈에 사무칠 만큼 한이 되었다고 토로하고, 남편은 아내의 직설 화법에 깊은 상처를 받았다고 호소했다. '지정석 부부'는 실화라고는 믿기 힘든 이야기들을 연이어 털어놓으며 안방에 충격을 안겼다.'지정석 부부'는 극과 극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른 새벽 집을 나서는 아내는 오전에는 요양보호사, 오후에는 활동지원사로 연중무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반면, 아내가 퇴근할 때까지 남편의 유일한 일과는 TV 시청. 하루 종일 같은 자리에서 TV만 보던 남편은 아내가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자 황급히 TV를 껐다. 힘든 업무 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던 아내는 퇴근하자마자 남편에게 폭풍 같은 잔소리를 퍼부었다. 남편은 아내의 거친 표현이 결혼 생활 내내 상처가 됐고, 이에 결국 입을 다물게 됐다고 전했다.스스로를 독사라 표현한 아내는 자신을 이렇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남편이라고 호소했다. 특히 아내는 남편이 생계에 대한 책임감 없이 오직 남편 자신을 위해서만 돈을 써왔다고 밝혔다. 과거 도박과 경마까지 손을 댔고, 최근에는 복권에도 빠졌다고. 남편의 경제적 무관심에 가정의 생계를 홀로 책임져

  • 'TEO' 김태호 PD 아내, 알고보니 유명 청담샵 원장이었다…"건물까지 지은 대표" ('깡예원')[종합]

    'TEO' 김태호 PD 아내, 알고보니 유명 청담샵 원장이었다…"건물까지 지은 대표" ('깡예원')[종합]

    2022년 MBC를 퇴사하고 제작사 TEO를 설립한 김태호 PD의 아내가 배우 강예원의 유튜브에 출연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깡예원'에는 '무한도전 김태호PD 와이프, 강예원에게 '좋은 남자 만나는 비법' 전수?! (ft. 50번 소개팅 대작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강예원은 "언니랑 22살에 만났다. 20년 넘게 알고 지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강예원이 소개한 사람은 김태호 PD의 아내 김보미 원장이었다. 강예원은 "처음 데뷔할 때 메이크업 담당이었다. 청담동에 에이바이봄이라고 진짜 유명한 샵이 있었다. 언니가 샵 차리기 전에 다른 샵에서 메이크업할 때부터 만났다. 지금은 샵을 차리고 건물까지 지은 대단한 성공을 이룬 대표님이다"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무한도전' 김태호 PD님의 와이프다. 처음 공개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김보미 원장이 "우리 남편 이야기는 하지 마라. 나중에 편집해 달라"고 요청하자 강예원은 "왜 싫냐 자랑스러운데"라며 웃어 보였다.이날 강예원은 연애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김보미 원장은 "내 주변에서 자기를 사랑하는 애는 얘가 톱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결혼을 못 한 것 같다"라며 강예원의 연애를 언급했다. 이에 강예원은 "나 결혼 못해"라면서도 "나 예전에 7년도 사귀었고 5년도 사귀었다"고 고백했다. 또 강예원은 "올해 소개팅을 50번 하려고 한다"라며 "그동안 소개팅을 안 하지 않았냐. 억지로라도 만나보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김보미 원장이 "그동안 만난 남자들은 어떻게 만난 거지?"라고 반응하자 강예원은 "50번이라는 숫자

  • '109억 건물주' 양세형, CEO까지 도전…"동생에게 동업 제안" ('틈만나면')

    '109억 건물주' 양세형, CEO까지 도전…"동생에게 동업 제안" ('틈만나면')

    '109억 건물주'이자 시인으로도 활동했던 개그맨 양세형이 동생 양세찬과 미래 동업 계획을 밝히며 요식업게 CEO 꿈을 밝힌다. 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희극인 양세형, 양세찬이 가좌동 일대에서 함께한다.   이 가운데 양세형, 양세찬이 뜻밖의 동업 의지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양세형은 한식 조리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했을 정도로 음식에 진심인 미식가. 양세형이 맛집을 줄줄이 꿰며 전문가 포스를 내뿜자, 유연석은 “세찬이랑 둘이 요식업 해 본 적 있냐”라며 관심을 보인다.이에 양세찬은 “형이 나중에 ‘형제갈비’ 해 보자고 한 적 있다”라고 밝혀 형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그러자 양세형은 “산속에서 작게 숯불 돼지 갈빗집 하고 싶다”라며 구체적인 청사진까지 덧붙여, 개그 동료를 넘어 요식업 동업자까지 꿈꾸는 형제의 끈끈함을 자랑한다.양세형이 ‘연예인 형제’의 장점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유재석이 양세형, 양세찬 형제의 돈독한 모습에 “둘이 우애가 좋아”라며 흐뭇해하자, 양세형은 “동생이랑 같은 직업이라 좋다. 동료한테 못 하는 얘기도 가족이니까 할 수 있다”라며 연예인 형제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을 밝혀 부러움을 산다. 이에 양세찬은 “옛날에는 너무 많이 싸워서 엄마가 아예 글러브를 사 주기까지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지금은 서로 많이 의지한다”라며 각별한 우애를 드러냈다.‘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10살 연하♥' 이상민, 결혼 1년 만에 아내 언급했다…"형도 무서울 때 있지 않냐" ('아근진')[종합]

    '10살 연하♥' 이상민, 결혼 1년 만에 아내 언급했다…"형도 무서울 때 있지 않냐" ('아근진')[종합]

    지난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혼인 신고를 한 방송인 이상민이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 중이다.이상민은 지난 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감빵 콘셉트 토크쇼를 펼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게스트로 신동엽이 등장하자 이상민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실제로 보니까 빛이 난다”고 깍듯하게 인사하는가 하면 “진짜가 나타났다”며 콘셉트에 완벽 몰입했다.이상민은 신동엽에게 15년 만에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묻는가 하면, 탁재훈의 개인기를 언급하며 신동엽 성대모사를 유도했다. 또한 이상민은 과거 빚보증 잘못 서 힘든 시기를 겪은 신동엽의 일화에 “(그때는) 아무 얘기도 안 들린다”는 리액션으로 공감을 더했고, 신동엽과 즉석 상황극을 주고받으며 찰떡 호흡을 보여줬다.이어 이상민은 신동엽을 가리키며 “형수님과 어떻게 결혼했냐고 물어보면 재밌고 예뻐서 했다고 하더라”, “형도 아내가 무서울 때 있지 않냐”며 자연스럽게 토크의 물꼬를 트며 분위기를 주도했다.특히 그는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에서 이런 방송을 한 건 처음이다”라며 신동엽의 ‘전 연인 재회’ 에피소드를 꺼내자, 신동엽은 “너는 이 얘기를 할 자격이 있다”고 받아치며 티키타카를 완성했다.최근 소속사 더232를 설립한 이상민은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를 통해 25년 만에 음반 제작에 도전하며 아이돌 제작에 나섰다. 제작자로서 새로운 2막을 연 가운데, 이상민은 최근 공개된 콘텐츠에서 혼성그룹 전성시대를 이끈 주역들과 함께 새로운 원석 발굴에 나서 향후 행보에 대한

  • 한윤서 ♥예비신랑, 장모에 정자 상태까지 보고…"최선 다해 아이 가질 생각"('사랑꾼')

    한윤서 ♥예비신랑, 장모에 정자 상태까지 보고…"최선 다해 아이 가질 생각"('사랑꾼')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X차 컬렉터'로 유명한 한윤서가 '실존 예비 신랑'과 함께 본가를 찾아 역대급 환대를 받았다.6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41세 청도 대표 노처녀' 개그우먼 한윤서가 예비 신랑 문준웅은 물론 '절친' 개그맨 김태원과 윤효동을 이끌고 본가인 청도로 향했다. 41년 동안 딸이 결혼하기를 기다려와 '장모가 평생의 꿈'이라는 한윤서 어머니의 희망이 담긴 영상에, '딸 엄마' 강수지는 "나도 장모 되고 싶다"며 동감했다.약 4시간을 달려 찾아간 청도에서는, '청도의 딸 한윤서 시집갑니데이'라는 현수막이 한윤서 일행을 먼저 맞이했다. 한윤서의 일가 친인척이 모두 모여 있는 본가에 도착하자, 윤효동은 "집 진짜 크다. 너 정말 부자네!"라며 엄청난 집 넓이에 감탄했다. 이어 한윤서의 예비 신랑은 가장 먼저 예비 장인장모님께 큰절을 올렸다. 한윤서의 아버지는 "내가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모르겠지만, 한 번 믿어보겠다"며 '예비 사위'에 대한 복잡미묘한 신뢰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윤서의 어머니는 딸의 장점을 늘어놓는 예비 사위의 말끝마다 단전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감탄사로 만족감을 표하다가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한윤서의 예비 신랑은 10월 예정인 결혼식을 위해 '결혼 준비 계획서'를 준비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예비 신랑은 장인장모에게 "결혼할 때부터 아이를 최선을 다해 가져볼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아이가 한 명 있다는 전제하에 25평형 아파트에 셋이서 도란도란 살면,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25평형에서 잘

  • 서장훈, 주식 투자로 2억→5억원으로 자산 불렸다는 사연자에 쓴소리…"자신에게 투자할 필요" ('물어보살')[종합]

    서장훈, 주식 투자로 2억→5억원으로 자산 불렸다는 사연자에 쓴소리…"자신에게 투자할 필요" ('물어보살')[종합]

    방송인 서장훈이 사연자에게 조언했다. 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9회에는 주식 투자로 자산 5억 원을 일군 뒤에도 매수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연자가 출연해 조언을 구했다. 사연자는 주식 투자로 “자산을 2억 원에서 5억 원까지 불렸지만 주식을 사기만 하고 팔 줄을 모른다”며 “일정 금액만큼 사지 못하면 불안하다”고 털어놨다. 그는 과거 돈을 모으지 못하고 소비 위주의 삶을 살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학자금 대출과 전세 자금 대출을 받아 빚을 상환하는 데 집중했고, 2019년 모든 채무를 청산한 뒤 본격적으로 자산을 쌓기 시작했다고.이후 그는 직장 동료의 권유로 시작한 주식 투자에서 단기간 수익을 경험하며 투자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점차 우량주와 미국 주식으로 투자 범위를 넓히며 자산을 크게 늘렸다. 특히 식비를 아끼고 생활비를 최소화해 투자금으로 돌리는 등 극단적인 절약을 이어왔다고. 그러나 이러한 생활이 반복되면서 투자에 대한 집착이 강해졌고, 소비에 대한 불안감까지 느끼게 된 것.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l

  • '10살 연하♥' 김영희, 결국 속내 밝혔다…"집에 와서 오열해, 어긋난 타이밍의 연속" ('말자쇼')

    '10살 연하♥' 김영희, 결국 속내 밝혔다…"집에 와서 오열해, 어긋난 타이밍의 연속" ('말자쇼')

    10살 연하와 결혼한 코미디언 김영희가 '말자쇼'에서 과거를 회상했다.지난 6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인생의 타이밍'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생은 타이밍이라는데 제겐 늘 최악의 순간만 오는 것 같아요. 제 삶에도 꽃이 필 수 있을까요?"라는 고민이 등장했다.MC 김영희는 자신의 인생도 꼬인 타이밍의 연속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개그콘서트'의 '두분 토론'으로 데뷔한 줄 아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때까지의 과정은 어긋난 타이밍의 연속이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영희는 "KBS 개그맨이 되기 전 OBS 공채 1기로 뽑혔었다. 그러나 방송사에선 개그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았고 MBC 개그맨 시험을 다시 봐서 합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김영희는 "그런데 당시 MBC 개그 프로그램은 신인보다 기성 개그맨을 중용하던 시기였다"라며 "한번은 관객 역할을 했다. 그날 집에 와서 엄청 울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김영희는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도전한 KBS 시험에서 합격했고, 본래 혀경환-박영진 '남남 조합'이었던 '두분 토론'이 남녀 콘셉트로 바뀌는 결정적인 타이밍을 잡아 비로소 꽃을 피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또 김영희는 현재의 자신을 있게 한 일등 공신으로 동료 정범균을 꼽았다. 김영희는 "무미건조한 시간이 길었지만 정범균 덕분에 복귀할 수 있었다"라며 "그만두고 싶을 때마다 내 화를 눌러준 정범균을 만난 것이 인생 최고의 타이밍"이라고 말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하석진, 알고보니 박민영 전 남친이었다…비극 원인 인제야 점차 밝혀져 ('세이렌')[종합]

    하석진, 알고보니 박민영 전 남친이었다…비극 원인 인제야 점차 밝혀져 ('세이렌')[종합]

    박민영을 둘러싼 비극의 원인이 밝혀졌다.지난 6일(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11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의 소울 메이트인 도은혁(한준우 분)이 한설아의 남자들을 죽인 범인임이 벍혀지면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1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4.3%, 최고 5.1%를 기록했으며 전국 기준과 수도권 기준 모두 11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한설아는 보험사기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찾아 김선애(김금순 분) 회장의 개인 수장고에 들어갔다가 꼼짝없이 갇히고 말았다. 수상한 낌새를 챈 김선애가 수장고에 당도하기 전 차우석(위하준 분)이 나타나 한설아를 구하면서 가까스로 위기는 일단락됐다.김선애의 개인 수장고에서 증거를 확보한 한설아는 로얄옥션 수석경매사로 선 마지막 무대에서 VIP들을 상대로 김선애의 만행을 폭로했다. 그러는 동안 차우석은 형사들을 대동해 김선애의 개인 수장고를 수색, 김선애를 현장에서 체포하면서 한설아의 복수도 종지부를 찍었다. 김선애와 함께 보험사기를 저지른 주현수(박지안 분)까지 모두 검거됐고 복수를 끝마친 한설아와 차우석은 서로를 끌어안고 눈물을 쏟아내 먹먹함을 더했다.그러나 한설아와 차우석의 노력이 무색하게 김선애는 각종 로펌의 힘을 받아 금세 풀려났고 곧바로 로얄옥션으로 복귀해 씁쓸함을 안겼다. 한설아에게 제대로 뒤통수를 맞은 김선애가 한설아를 가만둘 리 만무할 터. 이에 한설아는 퇴

  • 심권호, 간암 수술 성공적으로 마쳤다…"제주도 힐링 여행" 출발('사랑꾼')

    심권호, 간암 수술 성공적으로 마쳤다…"제주도 힐링 여행" 출발('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가 간암 수술을 마치고 건강을 회복, 제주도 여행에 나섰다.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전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가 출연했다.앞서 간암 초기 진단을 받았던 심권호는 3개월 후, 치료를 마치고 돌아왔다. 수술 후 건강해진 그는 "오랜만이다. 그동안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하다. 지금 이제 많이 좋아지고 있다. 건강한 모습 쭉 보여드리겠다"고 건강 상태를 알렸다.이날 심권호는 미용실에서 단장했다. 그는 "누가 보면 선이나 소개팅 간다고 하는데, 제주도로 힐링하러 간다"며 웃어 보였다.158cm인 심권호는 "저는 희한하게 작은 사람은 많이 못 만나더라. 제 주위에 다 큰 사람이다. 배구선수 김세진, 신진식 같은 사람과 친하다"라며 "오늘 같은 경우는 압도적으로 크다"라면서 누군가와의 만남을 예고했다.알고 보니 217cm의 거구 최홍만을 제주도에서 만나기로 한 것. 심권호는 "제주도 처음 간 게 전국체전 때문이었다. 우리는 운동하고 시합하고 바로 올라왔다. 제주도 가서 회 먹은 적이 거의 없다. 밥 먹고 운동하러 가야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사람들이 낚시 하는 거 보면 나도 해보고 싶더라. 남들 다 하는 벚꽃 구경, 단풍 구경 시기가 레슬링 경기 시즌이라 꽃 구경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간암을 이겨내고 오랜만에 하는 나들이에 심권호의 얼굴에는 설렘와 기대가 가득했다. 심권호는 "지금 딱 좋은 날씨"라며 미소 지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멋있게 꾸민 심권호는 "미운 오리 새끼였다가 백조로 변신했다"며 만족스러워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62살부터 문란해질 것" 공영방송에서 충격 발언 터졌다…정선희, "남자 계속 바뀔 것" ('말자쇼')[종합]

    "62살부터 문란해질 것" 공영방송에서 충격 발언 터졌다…정선희, "남자 계속 바뀔 것" ('말자쇼')[종합]

    코미디언 정선희가 '말자쇼'에서 파격 발언을 하며 이목을 끌었다.지난 6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인생의 타이밍'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선 "인생은 타이밍이라는데 제겐 늘 최악의 순간만 오는 것 같아요. 제 삶에도 꽃이 필 수 있을까요?"라는 고민이 등장했다. 이날 정선희(55)는 앞서 자신이 말했던 '62세부터 문란하게 살 것'이라는 발언을 해명하며 "개인 채널에서 막 던졌던 거다. 62세가 나중에 올 줄 알고 막연하게 던졌는데, 생각해 보니까 너무 금방이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래서 나도 62살 때 보란 듯이 문란해져 보려고 한다"라며 "장난 아닐 거다. 내 기사를 쓸 수도 없을 거다. 기사를 쓰고 싶으면 그다음에 남자가 또 바뀌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MC 김영희는 "내가 본 연예인 몸매 중에 배우 나나랑 정선희가 투톱이다"라며 거들었다. 또 정선희는 "개그맨들끼리 농담삼아 '앞뒤 중에 하나는 건지는 게 어디냐 나는 뒤라도 건지겠다'고 했다. 다리에 힘 풀렸는데 문란할 수 없지 않냐. 하여튼 62세 때 남자 계속 바뀔 거니까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김영희는 자신의 인생이 꼬인 타이밍의 연속이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개그콘서트'의 '두분 토론'으로 데뷔한 줄 아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때까지의 과정은 어긋난 타이밍의 연속이었다"고 밝혔다.김영희는 KBS 개그맨이 되기 전 OBS 공채 1기로 뽑혔다고 말했다. 하지만 방송사에선 개그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았고, 그는 MBC 개그맨 시험을 다시 봐서 합격하게 됐다. 김영희는 &

  • "통장이 범죄에 연루됐다고"…지석진 아내, 속 시끄러운 일에 휘말려('만학도지씨')

    "통장이 범죄에 연루됐다고"…지석진 아내, 속 시끄러운 일에 휘말려('만학도지씨')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의 지석진과 미미가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를 만났다.  오늘(6일) 오후 5시 공개된 넷플릭스(Netflix) 일일예능 '만학도 지씨' 3회에는 대한민국 프로파일러의 살아있는 역사 권일용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거짓말'을 주제로 시작부터 끝까지 예상치 못한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 지석진과 미미, 권일용 교수의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권일용 교수는 거짓말하는 사람에 대해 "90퍼센트는 맞힐 수 있다"고 밝히며 거짓의 단서를 읽어내는 비법을 공유했다. 거짓말을 하면 실제 코가 변하는 '피노키오 효과'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를 더했다. 미미는 예상치 못한 돌직구로 권일용 교수의 속을 긁으며 폭소를 안기고, 권 교수는 "오늘 잘못 온 거 같다"고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세 사람은 나르시시즘과 리플리 증후군의 차이부터 딥보이스나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AI 신종 사기에 대한 이야기까지 ‘거짓’을 키워드로 한 심층 토크를 나눴다. 지석진은 “리플리 증후군도 거짓말 탐지기에 걸릴까”, “선생님도 사기 당한 적이 있나”라는 질문을 던지며 호기심을 자극했다.권일용 교수는 개인 정보 노출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전하기도 했다. 해당 주제가 '알고리즘'으로 확장되자, 미미는 또다시 ‘AI 불신론자’의 면모를 드러내며 폭소를 안겼다. 그런가 하면 지석진은 보이스피싱 이야기를 하던 중 “과거 아내가 ‘통장이 범죄에 연루됐다'는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는 경험담을 꺼냈다.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는 날것의 질문으로 지식의 문턱을 허물어뜨린 현실 밀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