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가 과거 사고를 당했던 일화를 고백한다. 오는 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3회에서 윤복희가 출연한다. 윤복희는 어린이 뮤지컬 ‘피터팬’ 출연 당시 단상의 문제로 사고를 당할 위기에 처한 상대 배우를 구하려다 2층 높이 상단에서 떨어져 척추가 내려앉는 부상을 당했지만, 주사나 약을 거부했던 일화를 털어놔 충격을 안긴다. 윤복희가 “반신불수가 될 수도 있다”라는 의사의 경고에도 주사나 약을 거부했던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인다.윤복희는 "아이는 없지만 엄마라고 부르는 남자가 있다"며 그 주인공이 최민수, 허준호라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윤복희는 허준호가 칠순을 맞은 자신을 위해 한국 가수 최초로 LA 돌비시어터 공연을 열어줬다며 그걸 계기로 한국에서도 꾸준히 콘서트를 개최하며 그동안 관객들에게 직접 하지 못한 감사 인사를 콘서트로 대신한다고 전한다. 연예계 대표 터프가이인 최민수, 허준호가 윤복희의 아들이 된 이유는 무엇인지, 윤복희와 두 사람의 모자 케미가 호기심을 일으킨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직접 그린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 티셔츠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크루장' 전현무와 박지현, 도운, 배나라의 초상화로 채워진 티셔츠 비주얼에 크루 멤버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오늘(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펀런 크루 1기' 탄생 현장과 안재현과 반려묘 '안주'의 첫 가족사진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펀런'의 선두주자 전현무가 '펀런 크루'를 결성해 첫 러닝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펀런 크루'의 1기 멤버는 박지현, 도운, 배나라다. '크루장' 전현무는 '펀런 크루' 결성을 기념해 준비한 선물을 전한다.전현무는 "감동 받을 준비 되셨어요? 제가 만들었어요. 4시간 걸렸어요."라며 '펀런 크루 1기'의 이름을 딴 팀명 '무도라지' 멤버들의 초상화가 그려진 티셔츠를 공개한다. 크루 멤버들의 장단점(?)까지 개성을 모두 담아낸 전현무의 정성에 무지개 회원들도 깜짝 놀란다.박지현은 "이게 저예요?"라며 자신의 초상화를 찾아내더니 "진짜 이거 별로다! 닮아서 짜증 나요!"라고 솔직한 반응을 보여 폭소를 자아낸다. 박지현의 격한 반응에 전현무는 잘생긴 사람은 그리기 어렵다면서 "지현이는 진짜 20분 만에 그렸어."라고 한 번 더 놀린다.박지현은 뜻밖의 속마음을 공개한다. 그는 "현무 형님이랑도 아주 친해졌구나. 그림으로 제대로 조롱해주신 것 같아 기뻤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한다. 또한 전현무도 몰랐던 배나라의 초상화에 숨겨진 반전 고백도 이어진다고 해 본 방송
배우 임지연이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3살 연하 배우 허남준과 로맨스를 그린다.오는 8일 첫 방송되는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신서리, 차세계, 최문도(장승조 분)의 묘한 관계성을 예고하는 3차 티저를 공개했다. 한 여인의 모습을 담은 족자와 그에 대한 비밀스러운 소문이 궁금증을 자극한 가운데, 300여 년 전 궁인 시절의 서리와 그의 곁의 한 사람에 관심이 쏠린다.정체 모를 이에게 폭 안긴 서리의 모습과 비를 맞는 두 사람의 포개진 손이 심장을 간지럽히는 설렘을 자아낸다. 풋풋했던 순간을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희대의 악녀로 죽음을 맞이하며 눈물을 흘리는 서리의 모습이 강렬한 충격을 선사한다. 조선 악녀 서리의 곁에 있던 의문의 남성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이 가운데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펼쳐질 서리의 인생 2회차가 예고돼 기대감을 고조한다. 특히 세계와 문도, 두 남자가 서리 앞에 모습을 나타내 흥미를 자극한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신서리씨"라며 서리의 손을 맞잡는 세계와 "진짜 미래를 약속해 주죠"라며 의미심장한 제안을 건네는 문도, 그리고 눈물을 쏟아내는 서리의 모습이 이어지면서 세 남녀의 인연의 실타래가 어떻게 엉키게 될지 호기심을 유발한다.'멋진 신세계'는 8일 오후 9시 50분 첫&n
최종회를 하루 앞둔 TV CHOSUN '닥터신'에서 안우연과 주세빈이 극강의 혼란 속 '살얼음판 독대' 현장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이 드라마는 임성한 작가의 신작으로 공개 전부터 기대를 키웠다. 13회까지 0~1%대의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다가, 지난달 26일 방송된 최신 회차에서 2.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뇌 체인지'를 소재로 금기를 건드린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사랑에 대한 본능. 엇갈린 치정 로맨스가 맞물리면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26일(일) 방송된 '닥터신' 1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2.5%로 자체 시청률을 다시 한번 깨부순 데 이어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4주 차 TV-드라마 부문에서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TOP9를 석권하며 막바지까지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지난 14회 방송에서는 금바라(주세빈 분)가 종적을 감춘 상태에서 무사히 아들을 출산한 데 이어 자신의 친부 폴 김(지영산 분), 친모 현란희(송지인 분), 이부동생 모모(백서라 분)를 찾게 되는 모습이 담겼다. 더욱이 신주신(정이찬 분)과 하용중(안우연 분)이 애타게 금바라를 찾는 가운데 금바라가 홀연히 다시 나타난 '재등장 엔딩'으로 불길함을 고조시켰다.2일(오늘) 방송될 15회에서는 안우연이 뒤늦게 깨달은 감정으로 후회를 터트렸던 주세빈과 드디어 만남을 갖는 '절박한 재회 대면'으로 긴장감을 드높인다. 극 중 하용중과 금바라가 심각한 분위기 속에서 마주 보고 있는 장면. 하용중은 애타게 그리워했던
삼천만 배우 황정민이 '놀면 뭐하니?' 멤버들에게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다.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도파민 폭발' 숏폼 드라마 제작을 위해 발 벗고 캐스팅에 나선 유재석 감독과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사진 속에는 대어 황정민을 포착하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화 '국제시장', '베테랑', '서울의 봄'까지 삼천만 관객을 동원한 배우 황정민을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것. 네 사람은 "섭외하자!"를 외치면서 말벌 아저씨처럼 황정민을 향해 달려간다. 300억 원대 부동산 자산을 보유했다고 알려진 유재석은 "형 어디 가?"라고 말하며 황정민을 붙잡고, 하하는 "형 작품 들어가는 거 있어요?"라며 기습 질문을 던진다. 순식간에 캐스팅을 향한 빌드업이 쌓이고, 네 사람은 척척 맞는 호흡을 자랑하며 황정민을 몰아붙인다.밥 먹으러 나왔다가 별안간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 황정민은 네 사람의 혼을 쏙 빼는 캐스팅 작업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황정민의 깜짝 등장으로 점점 커지는 숏폼 드라마 스케일에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과연 황정민이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제작하는 숏폼 드라에 출연하게 될지 관심이 주목된다.2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야노시호가 가짜뉴스에 대한 속상함을 털어놨다.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 돌아온 긍정여왕 야노시호, 산지직송 문길동 문정희의 요리 일상이 공개됐다. 그중 김용빈과 야노시호는 각각 추혁진과 장윤정을 초대해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쉽게 들을 수 없는 스타들의 진솔한 속마음이 금요일 저녁 시청자들의 마음을 유쾌함과 뭉클함으로 물들였다.먼저 김용빈은 자신을 위해 대구까지 달려온 친구 추혁진을 반갑게 맞이했다.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절친이 된 동갑내기 두 사람. 고깃집 아들 추혁진은 김용빈을 위해 100만 원어치의 고기를 가져왔고 김용빈도 고마운 마음에 병아리 편셰프의 요리 실력을 발휘, 대구 명물 음식들을 만들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두 트로트 스타의 귀여운 브로맨스가 빛나 웃음을 줬다.이어 두 사람의 힘든 시절 이야기가 시작됐다. 어린 시절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활약한 김용빈은 중학교 졸업 후 노래를 위해 일본으로 갔다. 당시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갑자기 찾아온 변성기로 힘들었던 김용빈은 공황장애를 겪게 됐다고. 김용빈은 "7년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만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추혁진 역시 20대 시절 돈이 없어 도시락 하나로 하루 세끼를 해결하기도 했다고. 두 사람은 힘든 시절을 떠올리며 앞으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돌아온 긍정언니 야노시호는 방송에 함께 출연하며 꼭 친해지고 싶었던 4살 동생 장윤정을 초대, 직접 요리한 한식 한상(캐슈너트 삼계탕, 원팬 간단 잡채)을 대접했다. 야노시호를 위해 간장게장과 막걸리를 선물로 가져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2일 최종회를 앞두고 유연석과 최원영 부자(父子)가 진실 추적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가운데 이를 은폐하려는 거대한 흑막이 드러나는 폭풍 전개가 펼쳐졌다.지난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극본 김가영·강철규) 15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과 기억을 되찾은 망자 아버지 신기중(최원영 분)이 22년 전 누명을 벗기 위해 본격적인 사투를 벌였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7.3%, 수도권 7.3%, 최고 8%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평균2.2%, 최고 2.49%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제공) 비록 경쟁작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의 인기에 10.0%를 돌파했던 기세는 그동안 6.0%까지 반토막 났지만 종영을 앞두고 시청률이 상승한 모습이다."당신은 나의 아버지입니다"라는 아들 신이랑의 눈물의 고백으로 신기중은 기억을 회복했다. 기억엔 없는 장성한 아들을 보며 감개무량한 감정에 벅차올랐고 아내와 딸, 그리고 사위와 손녀까지 돌아봤다. 하지만 가족을 만나는 건 사람들이 말하는 비리검사란 누명을 벗은 뒤로 미뤘다.신기중이 기억하는 교사 윤대명 사건은 다음과 같았다. 윤대명이 교내폭력사건 가해 학생에게 퇴학처분을 내린 뒤 학부모, 동료교사, 외부인사들로부터 각종 고소고발을 당했고 이에 신기중은 누군가 의도적으로 그를 무너뜨리려 한다고 판단했다. 윤대명은 가해 학생 부친이 검사를 만나는 걸 목격하고는 이들의 대화를 녹음할 방법을 찾아냈고 유일하게 믿었던 신기중에게 녹음기를 숨겨둔 장소를 알렸다. 하지만 신기중의 기억은 그 녹음기를 찾으러갔다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침 일찍부터 5살 아들 준범 군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1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5살 아들맘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홍현희는 눈을 뜨자마자 준범 군의 놀이 요청에 몸을 일으켰다. 준범 군은 토키 인형을 매트리스 위에 놓고 엄마와 함께 끌어주는 놀이를 시작했다.매트리스 놀이를 끝내고 홍현희는 박수를 치며 환하게 웃었다. 그러면서 “이제 오전 8시다"며 "7시에 일어나서 1시간 됐다. 이쓴 씨는 어제 새벽 1시에 일이 끝나서”라며 준범이와 둘이 오전부터 놀이를 하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준범 군과 장난감 조립을 시작한 홍현희는 아들 준범 군이 척척 조립을 해내자 놀라운 표정을 감추지 하며 손바닥을 준범 군과 마주치며 하이파이브도 했다. 홍현희는 “엄마보다 머리가 좋다”며 반응했다.준범 군은 멈추지 않고 조립을 이어갔고, 작은 손으로 부품을 하나씩 맞춰가며 빠르게 형태를 완성해 나갔다. 옆에서 지켜보던 홍현희는 박수를 치며 “진짜 잘한다”고 감탄했다.조립 과정에서 홍현희가 “이거 맞나? 부러진 건가?”라며 부품을 이리저리 맞춰보다가 손을 멈추자, 옆에서 지켜보던 준범 군이 장난감을 집어 들고 눈을 가까이 가져다 대며 살폈다.잠시 집중하던 아이는 “여 아냐?”라고 말하며 위치를 짚었고, 곧바로 손을 뻗어 부품을 끼워 넣었다.화면에는 거실 전경도 상세히 담겼다. 벽면을 따라 길게 놓인 대형 미끄럼틀이 먼저 시선을 채웠고, 거실 곳곳에는 다양한 놀이 기구들이 이어지듯 자리 잡고 있어 마치 키즈카페같은 알찬 공간이 눈길
'금타는 금요일' 트롯 명가 원조들의 맞대결로 안방을 달궜다.지난 1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9회에서는 '미스터 vs 미스' 특집이 펼쳐졌다. '미스터트롯3' TOP7과 '미스트롯' 역대 시즌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팀 대결에 불을 지폈다. 개인전 승패를 넘어 팀 전체의 황금별이 걸린 만큼, 어느 때보다 팽팽한 데스매치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상승하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첫 라운드부터 분위기는 심상치 않았다. '미스트롯4' 합동 무대부터 핑크빛 기류로 화제를 모은 춘길과 장혜리가 맞붙은 가운데, 장혜리는 민해경의 '미니스커트'로 도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했다. 춘길은 남진 '사랑의 어디에'를 부르며 무대 위에서 무릎을 꿇는 등 적극적인 '구애의 춤'을 펼쳐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그러나 열정적인 퍼포먼스에도 불구하고 춘길은 87점에 그쳤고, 96점을 획득한 장혜리가 압승 거뒀다.2라운드에서는 데뷔 25년 차 발라더 출신 천록담과 유미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미(美) 천록담은 설운도의 '나침반'으로 깊어진 트롯 감성을 끌어올리며 100점을 기록, 선공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현장에서는 "제대로 보여줬다", "이제는 완전한 트롯 가수다"라는 찬사가 이어졌다. 유미는 박경희의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펼치며 전율을 안겼지만 97점에 머물며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이어진 3라운드에서는 선(善) 손빈아와 윤윤서가 맞붙었다. 손빈아는 나훈아의 '누
전설적인 뮤지션 김광진부터 가요계의 미래를 책임질 신예 밴드 드래곤포니까지, 시대를 풍미한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에 대한 진솔한 태도와 선후배 간의 깊은 유대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지난 1일 밤 10시 방송된 KBS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는 가요계의 거장 김광진이 출연해 불후의 명곡 '편지'를 열창하며 여전히 먹먹한 감동을 재현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 이무진이 게스트로 등장해 성시경을 향한 오랜 팬심을 드러냈다. 대표곡 '청춘만화'가 600일 가까이 차트에 머무는 기록을 세운 점에 대해 이무진은 거리에서 본인의 노래가 들려올 때 다시금 창작에 매진할 동력을 얻는다고 고백했다. 또한 이무진은 본인의 색깔이 타인의 곡에 간섭이 될까 염려해 '초록병본부'라는 작곡가 팀명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성시경은 본인의 히트곡 '너의 모든 순간'을 효도하는 자식에 비유하며 이무진의 행보를 응원했다. 이어 약 20년 만에 방송에서 해당 곡을 불렀다고 밝힌 김광진은 최근 보컬 레슨을 받으며 성시경처럼 노래하라는 가르침을 받고 있다고 전해 좌중을 폭소케 했으며 성시경은 본인 역시 후배들에게 김광진의 창법을 본받으라고 강조한다며 화답했다. 과거 증권맨 생활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마법의 성'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김광진은 최근 악뮤의 찬혁과 협업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치는 등 젊은 세대와 소통하려는 열정을 보였고, 성시경은 김광진의 화려한 무대 의상과 여전한 호기심을 극찬하며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이후 프로젝트 그룹 모요로
아이유와 변우석이 정식 부부가 되자마자 위기를 맞았다.지난 1일(금) 방송된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7회는 수도권 11.1%, 전국 10.8%, 2049 시청률 5%를 기록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6회가 최고 시청률 11.2%를 찍은 것과 비교하면 소폭 하락한 수치다. 다만 수도권·전국·2049 시청률 모두에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이날 방송에서는 핑크빛 분위기를 물씬 풍기던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정식으로 부부가 된 가운데 혼례 도중 성희주가 쓰러지면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요트에서의 달콤한 일탈 이후 성희주와 이안대군 사이에는 이전과 달리 어색하면서도 달달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성희주는 이전보다 훨씬 다정해진 이안대군의 눈빛과 손길에 속절없이 떨림을 느꼈고 이안대군은 입맞춤 뒤로 유독 자신만 보면 뚝딱거리는 성희주가 사랑스럽게 보였다.두 사람의 마음이 깊어지는 동안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혼례 날이 정해지고 혼례를 위한 준비도 차근차근 진행됐다. 혼례복을 맞추고 합궁을 위한 건강검진을 진행하는 내내 성희주는 이안대군의 손짓 하나에 얼굴이 빨개지고 심장이 뛰는 등 영락없이 연애 초기의 연인 같은 면모를 보였다.이안대군이 요트에서의 입맞춤을 그저 분위기에 휩쓸려 저지른 해프닝이라 합리화하는 성희주에게 “분위기 좋아서 한 거 아니라고. 난 후배님이어서 한 거거든”이라고 고백해 설렘을 더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직접 쓴 혼인 계약서에는 3년 뒤 이혼하겠다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었기에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마음은 싱숭생숭해졌다.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처음으로 처가 식구들인 캐슬그룹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와 황재균이 경북 문경 '찐' 맛집들을 접수하며 환상의 예능 케미를 뽐냈다. 앞서 황재균은 티아라 지연과 2022년 결혼 후 2024년 협의한 사실을 전했다.5월 1일(금)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과 함께 경북 문경 맛집을 섭렵하는 현장이 담겼다. 이들은 '약돌'을 섞은 사료를 먹여 키운 돼지족발 살로 만든 '족 살찌게'를 시작으로, '품절 대란' 찹쌀떡, 질 좋은 한우와 약돌 돼지구이까지 올킬하며 알찬 '문경 먹지도'를 완성해 시청자들을 열광시켰다.문경에 뜬 전현무-곽튜브는 '시민 인터뷰'를 통해 확정한 '문경 소울푸드' 족 살찌게 맛집으로 향했다. 족살을 자글자글 끓여 만든 찌개를 난생처음 맛본 곽튜브는 "칼칼하고 육향이 세다"며 숟가락질을 쉬지 않았다. 전현무 역시 "여기 살면 일주일에 세 번은 올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문경 첫 끼부터 '행복 포텐'을 터뜨린 가운데, 전현무는 이날의 먹친구에 대해 "왕이다. 그리고 요즘 방송을 제일 열심히 하려는 친구"라는 힌트를 줬다. 이에 곽튜브는 곧바로 "황재균!"을 외쳐 전현무를 놀라게 했다.직후 등장한 황재균은 문경 맛집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며 먹텐션을 끌어올렸다. 그러나 세 사람은 화교가 운영하는 중식당 섭외에 연이어 실패하며 뜻밖의 난관에 부딪혔다. 결국 '플랜C' 모드를 가동해 찹쌀떡 맛집으로 향했다. 여기서 전국구 맛으로 유명한 귀한 찹쌀떡을 영접한 전현무는 "아기
토니안이 과거 비밀 연애를 했다고 밝혔다.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H.O.T. 토니안, 문희준을 축하해주기 위해 1세대 아이돌들이 총출동한 모습이 공개된다.1996년 데뷔해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원조 1세대 아이돌 H.O.T. 토니안, 문희준과 H.O.T.의 세기의 라이벌이자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젝스키스의 장수원, 그리고 god 박준형이 최근 H.O.T. 데뷔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 스페셜 MC로 출격한 강남 역시 “이렇게 네 명이 모이니까 신기하다”며 뭉클한 감정을 드러냈다. 오랜만에 모인 이들은 히트곡에 맞춰 즉석 댄스를 선보였고, 3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녹슬지 않는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금세 지치는 모습을 보였다.토니안, 문희준은 96년도 데뷔와 동시에 ‘H.O.T. 신드롬’으로 뉴스에 등장한 사연부터, 전국의 학교에 ‘조퇴 금지령’까지 내려왔던 일화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수원 역시 젝스키스도 뉴스에 등장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바로 젝스키스 해체 전, 마지막 공연 당시 공연장에서 큰 사고가 생겼던 것. 사건의 전말을 들은 사람들은 “정말 몰랐다”, “사실이냐”며 충격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모두를 놀라게 한 사고의 내막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아이돌 최초 열애설 기자회견의 주인공인 god 박준형은 “내 덕에 아이돌들이 연애할 수 있었다”며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에 이들은 바쁜 활동 중에도 남몰래 데이트를 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공개했다. 특히 토니안은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스태프들과 함께한 몰디브 여행의 마지막 일정을 공개했다.1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함께 바다로 나간 사람들은 전부 지쳐 돌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혜리는 몰디브에서 아침 일정을 소화한 뒤 바다로 향했다. 조식을 마친 그는 스노클링을 위해 이동했고, 준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했다. 구명조끼를 건네받는 순간 사이즈가 ‘주니어 라지’라는 사실이 드러났다.혜리는 “주니어 라지를 주면 어떻게 하냐”며 웃음을 터뜨렸고, 이어 “나 어른이다”라고 말하며 상황을 받아쳤다. 하지만 직원은 “그게 딱이다”라고 단호하게 응수했고, 실제로 몸에 꼭 맞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현장에는 웃음이 퍼졌다.이를 지켜보던 제작진은 “근데 잘 맞는다. 주니어”라고 말했고, 혜리는 입술을 삐죽 내민 채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이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며 분위기를 이어갔고, 제작진이 “진짜 어린이 같다”고 덧붙이자 현장은 한층 더 유쾌해졌다.이어 혜리는 “오늘 완전 공주님 느낌으로 입었다. 쿨톤이라 파랑 수영복을 준비했다”며 착장을 소개했다. 파란 계열 수영복을 입은 혜리는 밝은 분위기를 더했고, 자연스럽게 이어진 모습이 화면에 담겼다.바다가 보이는 숙소에서 일어난 혜리는 “플로팅 조식 먹기가 오늘의 계획이다”며 “물 위에 이렇게 띄워놓고 먹는 조식을 수영을 하면서 먹어보려고 한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무섭다”고 했지만 막상 플로팅 조식이 도착하자 한입 가득 빵을 베어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스노클링과 마사지 일정을 소화한 뒤에
오랜 시간 부친을 비리 검사로 오해하며 괴로워했던 유연석이 마침내 최원영의 결백을 확인하고, 거대 악의 실체인 최광일의 악행을 폭로하기 위한 본격적인 공조에 나섰다.지난 1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 강철규)15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이 망자가 되어 돌아온 아버지 신기중(최원영 분) 검사와 극적으로 재회하며 뒤엉킨 과거의 진실을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기억이 돌아온 신기중은 아내 박경화(김미경 분)와 딸 신사랑(손여은 분)의 곁을 맴돌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고 아들 신이랑은 그런 아버지의 진심을 확인하며 비리 검사라고 의심했던 지난날의 과오를 눈물로 사죄했다. 신기중은 본인을 끝까지 믿어준 단 한 사람만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며 아들을 다독였고 두 사람은 그리웠던 목욕탕 나들이를 함께하며 짧지만 행복한 추억을 공유했다.부자의 대화를 통해 밝혀진 과거의 진실은 가혹했다. 신기중은 과거 윤대명 선생의 정당한 판결을 도왔으나 오히려 이로 인해 윤 선생이 고립되자 그를 돕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다. 사고 당일 신기중은 검찰과 가해 학생 부모 사이의 유착 관계가 담긴 녹음기를 회수하러 가던 중 의문의 사고를 당했던 것이다. 신이랑은 당시 아버지의 시신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되고 비리를 일삼았다는 소문이 모두 조작된 것임을 직감했으며 신기중 역시 이 모든 참극의 배후에 누군가의 치밀한 설계가 있었음을 깨달았다. 실제 배후로 지목된 태백의 회장 양병일(최광일 분)은 아들 양도경(김경남 분)에게 본인의 결백을 주장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으며 죽어가는 신기중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