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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키우며 느껴…외롭지만, 자라는 모습에 집중"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키우며 느껴…외롭지만, 자라는 모습에 집중"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오윤아는 2일 자신의 채널에 "오윤아 아들 송민! 대학 떨어졌지만 목표는 수영선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서 밝은 표정으로 오윤아는 아들 송민과 함께 인사를 전했다. 그는 "민이가 대학도 떨어졌다. 내년에 스무 살인데 학교를 못 다니는 바람에 수영으로 밀고 나가보려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며 "내년에 있는 수영 대회 다 참석하려고 한다. 입상하면 선수 등록이 되고 취업이 된다고 해서 나가보려고 생각하고 있다"며 진로 목표를 밝혔다.또 오윤아는 "잘생겨 지려고 위고비 시작했는데 반응이 전혀 없다. 어떻게 하면 좋냐"며 아들의 다이어트 고민을 토로하기도. 이어 오윤아는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의 사연을 소개했다.자폐 아이 양육에 대해 공감하며 오윤아는 "센터에서 기다릴 때 참 외롭다. 이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안 좋은 생각도 많이 든다"며 "그럴 때마다 아이가 자라는 모습에 집중하면서 보시면 더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아이가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 보고 응원해 줘야 한다. 애가 더 잘될 수 있도록 내가 힘을 내야겠다. 생각보다 아이들이 관심과 사랑이 정말 많이 필요하다는 걸 점점 알게 됐다"고 했다.오윤아는 슬하에 아들 송민군(2007년생)을 두고 있다. 오윤아는 한 예능을 통해 발달장애 아들을 공개했다. 그는 아들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다른 발달장애 환자의 부모님들을 응원하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김세정, '매니저 사기 피해' 성시경 건드렸다…"혼란스러워, 생각 비우려고 노력" ('이강달')[인터뷰]

    김세정, '매니저 사기 피해' 성시경 건드렸다…"혼란스러워, 생각 비우려고 노력" ('이강달')[인터뷰]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 게 맞는지 혼란스러운 상태로 녹음을 마친 후 성시경 선배님 앞에서 노래를 불렀어요. 이후 고민을 말씀드렸는데, 해주신 조언이 제게 너무 와닿았습니다."최근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김세정과 만났다. MBC 금토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이하 '이강달') 종영 기념이자 첫 번째 싱글 '태양계' 발매와 글로벌 팬 투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뷰를 진행했다.2016년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최종 순위 2위로 데뷔한 김세정은 아이돌 그룹 활동과 솔로 가수를 거쳐 배우로서 꾸준히 커리어를 쌓고 있다. 그는 2020년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주연으로서 가치를 입증했고, 2022년 방송된 '사내맞선'으로 글로벌 팬덤을 확장했다. 다만 2024년 방영된 '취하는 로맨스'는 다소 아쉬운 평가 속에 종영했다. 데뷔 10년 차를 맞은 지난해, 김세정은 첫 사극 연기에 나서며 전작의 아쉬움을 씻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김세정은 '프로듀스 101' 첫 출연 당시부터 햇살 같은 밝은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약 1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이강달'을 통해 1인 3역에 도전한 그는 작품 속 캐릭터를 통해 '햇살 여주'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김세정은 '이강달' 종영을 앞두고 지난달 17일 성시경의 '태양계'를 재해석한 곡을 발매했다. 앞서 성시경은 최근 횡령 혐의를 받은 전 매니저를 선처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 된 바 있다. '태양계'는 사랑의 중심이었던 존재를 잃은 뒤에도 여전히 같은 궤도를 도는 마음을 담담한 보컬로 풀어낸 곡이다. 절제된 감정 표현과 섬세한 해

  • 박서준, 재벌가 ♥여친과 스페인으로 떠났다더니…현지 시장서 실랑이 포착 ('경도를')

    박서준, 재벌가 ♥여친과 스페인으로 떠났다더니…현지 시장서 실랑이 포착 ('경도를')

    박서준과 원지안이 디자이너 임상아 설득에 나선다.3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9회에서는 자림 어패럴 상무 취임에 첫 단추를 꿰기 위해 스페인으로 날아간 서지우(원지안 분)와 그를 돕는 이경도(박서준 분)의 분투가 이어진다.서지우는 첫 출근을 함과 동시에 매출이 부진했던 기존의 브랜드를 정리하고 새로운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를 새롭게 준비하고자 하는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서지우의 과감한 의견에 임원진들의 은근한 무시와 반발도 일었다.때문에 서지우는 이를 더욱 확실하게 증명하려 저명한 디자이너 벨라 진(임상아 분) 섭외에 나서며 이경도와 함께 스페인 말라가로 출장을 감행했다. 두 사람은 벨라 진을 찾기 위해 얼마 없는 단서로 말라가를 샅샅이 뒤지던 중 우연히 시장에서 그를 마주하게 됐다. 자신들이 찾던 사람인 줄도 모른 채 스카프 한 장을 놓고 실랑이를 벌였던 벨라 진을 과연 자림으로 데려올 수 있을지 눈길이 쏠리는 상황.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디어 벨라 진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는 이경도와 서지우의 모습이 포착됐다. 커피잔을 사이에 두고 앉아있는 이들에게서는 여유로움이 감도는 듯 하지만 그 속에서 미묘한 긴장감도 엿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두 사람은 예상보다 훨씬 단단한 벨라 진의 철벽에 부딪힐 예정이다. 이에 이경도와 서지우는 버티기까지 돌입, 어떻게든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머나먼 타국까지 날아간 이경도와 서지우의 무모한 직진과 그에 대응하는 벨라 진의 만만치 않은 맞대응은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된다.일도 사랑도 모두 잡기 위한 박서준과 원지안

  • 추성훈, 유명 남배우와 결국 기싸움 터졌다…"방향성이 완전히 달라" ('차가네')

    추성훈, 유명 남배우와 결국 기싸움 터졌다…"방향성이 완전히 달라" ('차가네')

    방송인 추성훈이 배우 차승원과 '차가네'에서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 오는 8일 방송되는 tvN 예능 '차가네'는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 차가네의 리얼 매운맛 시트콤이다. 2025년 가장 핫(HOT)한 남자들이 아시아 방방곡곡으로 새롭고 다양한 매운맛을 찾으러 떠나는 여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차승원, 추성훈 딘딘, 대니구, 토미가 출연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다채로운 K-매운맛을 찾아 나서는 여정이 시작되면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리얼 갱스타 시트콤을 향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지난 2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범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도는 차가' 조직과 함께, 태국 방콕으로 향하는 차승원, 추성훈, 토미의 첫 해외 출장기가 담겼다. 차승원은 "우리가 완수해야 할 일은 소스를 만들어 개발하는 것"이라며 차가네 조직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렸다.차가네 조직의 일인자 차승원과 이인자 추성훈의 관계성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16년 우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본격적인 소스 개발 전부터 조직 내 분열 위기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추성훈은 "형과 완전히 방향성이 다르다"며 비밀무기인 조력자의 등장까지 예고하며 기싸움을 벌인다. 과연 K-매운맛 소스 개발을 향한 두 사람의 서열 싸움이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집중된다.첫 번째 출장지로 향한 차가네 조직의 다채로운 여정에도 시선이 쏠린다. 공개된 또 다른 영상에는 매운맛 시장 조사부터 미식 탐방, 소스 개발까지 나선 차가네 식구들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가네'는 오는 1월 8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

  • 이경규, '약물 운전' 직접 해명…"골프장 NO, 병원서 같은 차종 착각"('놀뭐')

    이경규, '약물 운전' 직접 해명…"골프장 NO, 병원서 같은 차종 착각"('놀뭐')

    '놀면 뭐하니' 이경규가 '약물 운전' 전말을 직접 설명했다.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예능 배우 이경규가 출연했다.이날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은 이경규를 찾아가 첫 새해 인사를 했다.멤버들에게 덕담을 건네던 이경규은 유재석을 향해 "오래 했다. 그러다 보니 좋은 일만 생기는 건 아니다. 뿌려놓은 게 많고, 인성이 좋으니까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것"이라며 유재석과의 컬래버를 희망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이경규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조세호의 빈자리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유퀴즈' 생각할 줄은 몰랐다. 굉장히 신선하다"며 놀라워했다.이경규는 "그 공백을 채우고 싶다. 정리가 되면 비켜주겠다"면서 "주우재가 들어가면 안 비켜 줄 것"이라고 주장해 폭소케 했다. 주우재는 "들어가고 싶다고 한 적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한편, 이경규는 논란을 일으켰던 '약물 운전'을 해명했다. 지난해 이경규는 공황장애 약물을 복용하고 운전한 혐의로 벌금 2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당시 주차 관리 요원의 실수로 자신의 차와 같은 기종의 다른 차량을 운전하다가 절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적발됐다.이경규는 "작년에 크게 날아갈 뻔했다. 반성했다"면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그는 "여러 기사가 났다. '골프 연습장에 갔다'는 말이 있던데, 아니다. 병원에 주사 맞으러 갔다. 요즘은 주말에도 하더라. 아침에 일어나보니 몸이 아파서 아내랑 병원에 갔는데, 너무 일찍 가서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이후 혼자 직접 운전해서 병원에 갔다"고 이야기했다.이어

  • 박서진, 결국 속내 털어놨다…학업도 포기했는데, "형은 항상 묻고 가라고" ('살림남')

    박서진, 결국 속내 털어놨다…학업도 포기했는데, "형은 항상 묻고 가라고" ('살림남')

    박서진이 새해를 맞아 생애 첫 삼 남매 여행을 떠난다. 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둘째 형 효영, 동생 효정과 함께 경북 문경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박서진은 생애 첫 삼 남매 여행을 계획하며 효정에게 특별한 미션을 건넨다. 가족 여행이나 각종 행사마다 바쁘다는 이유로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둘째 형 효영을 데려오라는 것. 효정은 효영의 팔짱을 끼고 약속 장소에 등장하며 미션을 완벽히 수행하지만, 막상 세 남매가 한자리에 모이자 묘한 어색함이 흐른다.박서진은 “어릴 땐 형이랑 친했는데 크면서 사이가 어색해진 것 같다”며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어 ‘2025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자로서 새해 첫 방송 분량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에 “이러다 분량 다 날아간다”며 말수가 적은 형의 입을 열기 위해 분투한다. 급기야 “말 많이 해라, 5글자 이상으로 대답해라“라며 ‘침묵 금지령’을 발동시켜 웃음을 자아낸다.박서진은 생애 첫 삼 남매 여행을 기념해 의미 있는 이벤트를 준비한다. 삼 남매가 함께 찍은 사진이 단 한 장도 없다는 사실을 떠올린 박서진은 특별한 사진 재현을 제안한다. 어린 시절의 사진을 꺼내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 찍기로 한 것. 세상을 떠난 두 형의 빈자리에는 효영이 대신 자리하며, 세 남매는 과거와 현재가 겹쳐지는 감동적인 순간을 완성해 간다.이번 여행에서는 방송 최초로 삼 남매가 그동안 마음속에 묻어두었던 상처와 속내를 꺼내놓는다. 어린 시절 생계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버텨야 했던 세 남매는 그동안 어디

  • 변우석 인기 노리고 2%대 시청률 찍었다…"최수영♥김재영 관계 진전될수록 흥미로워" ('아이돌')

    변우석 인기 노리고 2%대 시청률 찍었다…"최수영♥김재영 관계 진전될수록 흥미로워" ('아이돌')

    최수영, 김재영, 정재광, 최희진, 김현진이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 앞서 주연을 맡은 김재영은 작품 제작발표회에서 변우석의 인기를 꿈꾼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최신 회차에서 2.7% 시청률을 기록했다.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11년 차 '덕후' 맹세나(최수영 분)와 살인 사건에 휘말린 11년 차 프로 아이돌 도라익(김재영 분)을 둘러싼 다이내믹한 전개가 호응을 이끄는 것. 특히 예측하지 못한 인연으로 시작해 서로의 구원이 되어가는 맹세나와 도라익의 특별한 관계성, 그리고 조금씩 드러나는 진실이 예측 불가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다이내믹한 관계성을 섬세하게 풀어낸 최수영, 김재영의 시너지가 있었다. 여기에 정재광, 최희진, 김현진 등 과몰입을 유발하는 믿고 보는 배우들의 캐릭터 플레이에도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배우들의 열연 모멘트가 담긴 미공개&비하인드 컷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수영은 '최애'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진심을 숨겨야 하는 변호사 '맹세나'로 완벽 빙의,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냉철한 변호사부터 '덕후'의 순애, 그사이 흔들리는 감정의 결까지 섬세하게 완성해 호평을 이끌었다. 그런 맹세나에 더욱 감정 이입하게 만든 인물은 김재영이 열연한 '도라익'이다.완벽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아픔을 숨기고 있던 도라익의 반전은 맹세나는 물론 시청자들의 보호 본능까지 자극했다. 무엇보다 가장 빛나던 곳에서 밑바닥으로 추락해 고립되기까지 도라익의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낸 김재영의 진가가 빛났다.맹세나는 꿈에만 그리던 '최애' 도라익과 변호사와 용의자라는

  • 지성, 제대로 사고쳤다…최고 시청률 6.9%, 줄초상 MBC 살린 '판사이한영' [종합]

    지성, 제대로 사고쳤다…최고 시청률 6.9%, 줄초상 MBC 살린 '판사이한영' [종합]

    시청률 줄초상이 난 MBC가 올해는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1회에서는 해날로펌의 명을 따라 부당한 판결을 일삼던 이한영(지성 분)이 돌연 피고인석에 서게 되는 파격적인 전개가 펼쳐졌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3%, 수도권 가구 기준 4.1%를 기록했다. 특히 죄수복을 입고 피고인석에 앉은 이한영이 “(범인이) 아니야, 아니야”라고 울부짖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6.9%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은 ‘머슴 판사’로 불리는 이한영의 냉정한 모습으로 시작됐다. 애정 없는 결혼으로 인한 냉랭한 부부 사이는 물론이고, 해날로펌의 사주를 받아 고진화학 산재 피해자들의 청구를 기각하는 그의 싸늘한 태도는 그로 인해 백혈병 환자가 된 한나영(임율리 분)을 자살로 몰고 가는 비극을 초래했다.이후 이한영은 어머니 신남숙(황영희 분)의 생일을 맞아 본가를 찾았으나 철저히 외면을 받았다. 한영의 편파적인 판결로 인해 죽음을 맞이한 나영이 남숙의 아랫집에 사는 이웃이었기 때문. 한영은 나영의 빈소로 향하는 남숙이 천식 흡입기를 두고 간 것을 알고 급히 따라나섰지만, 해날로펌의 수장이자 장인어른인 유선철(안내상 분)의 전화를 받고 그에게로 향했다. 그 사이 선철은 대법원장 강신진(박희순 분)의 지시에 따라 에스그룹 장태식(김법래 분)의 비자금과 공금 횡령을 에스건설 최종학 대표(김송일 분)에게 뒤집어씌우려는 음모를 꾸몄다. 한영이 어둠의 꼬임에 흔들리는 사이 홀로 남겨진 엄마 남숙은 결국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다.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진아(원진아 분)는 에스그룹 회장 장태식(김법래 분)을

  • 슈, 임효성과 부부싸움 끝 결국 '차단 상태'…"집 비번 바꿨다"

    슈, 임효성과 부부싸움 끝 결국 '차단 상태'…"집 비번 바꿨다"

    그룹 S.E.S. 출신 슈가 남편 임효성과 부부 싸움을 했다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2일 슈의 채널 "인간 That's 슈"에는 "두 달 동안 업로드 멈춘 이유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슈는 근황에 대해 "진짜 바쁘게 지냈다. 시작하는 사업과 만들어야 할 브랜드가 있어서 바빴다. 유튜브도 리뉴얼하고 새 제작진도 오게 됐다. 진짜 재밌는 거 만들고 싶다”고 설명했다.이어 "'왜 슈만 나왔냐', '남편 어디 있냐'고 하실 텐데 남편이 지금 저를 차단한 상태다. 집안일로 서로 이야기하다가 싸웠다"고 부부 싸움을 했다고 고백했다.슈는 "한 달 반 정도 된 것 같다. 나는 집 비밀번호를 바꿔버렸다"며 "괜찮다. 열심히 해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또 '남편은 댓글을 항상 보는데, 자기 팬들 많다고 한다. '또 왜 임효성 군한테 그러세요?'라는 말 나올 거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슈는 2010년 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그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해외에서 총 7억 원대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자숙의 시간을 거친 후 최근 건강식품 사업을 시작하며 CEO로서의 새 출발을 알렸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공식] 데프콘 예능, 결국 방송 재정비 나섰다…"기존보다 늦은 시간인 오후 10시로 변경" ('탐비')

    [공식] 데프콘 예능, 결국 방송 재정비 나섰다…"기존보다 늦은 시간인 오후 10시로 변경" ('탐비')

    데프콘과 유인나가 진행을 맡은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새해 첫 방송부터 '매주 월요일 밤 10시'로 방송 시간을 변경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새해를 맞아 방송 시간을 조정한다. '탐정들의 영업비밀' 측은 "보다 집중도 높은 시청 환경을 위해 방송 시간을 '월요일 밤 10시'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요일은 동일하되, 기존보다 늦은 시간대로 옮기면서 시청자들은 한층 깊이 있는 몰입감을 바탕으로 강력해진 미스터리 추적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고했다.'탐정들의 영업비밀'은 셜록 홈스, 코난 못지않은 대한민국 탐정들의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숨은 이야기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실제 탐정들이 의뢰받은 사건을 직접 추적하는 '탐정 24시' 코너에서는 실종·재회·불륜·사기 등 현실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을 집요하게 파헤치며 긴장감을 더한다. 또한 기존의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사건 수첩' 코너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충격적인 이야기와 예측 불가한 반전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몰입감을 선사한다.MC 데프콘·유인나·김풍의 유쾌하면서도 짜릿한 입담에, 현역 변호사 남성태의 전문가적 소견이 더해지며 웃음과 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 또한 원조 태극전사 김남일, 엑소(EXO) 카이,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 포커 플레이어 홍진호,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바둑왕 이세돌, 대세 코미디언 김원훈, H.O.T. 출신 문희준, 예능돌 미주 등 분야를 아우르는 일일 탐정들의 도파민 넘치는 추리력 대결 역시 또 하나

  • [공식] 유재석, 결국 일냈다…해외로 떠났다더니, "협업으로 경쟁력 강화" ('풍향고2')

    [공식] 유재석, 결국 일냈다…해외로 떠났다더니, "협업으로 경쟁력 강화" ('풍향고2')

    ENA 채널이 여행 웹 예능 ‘풍향고2’ TV판을 독점 편성한다.'풍향고'는 배우 황정민이 유재석의 토크 콘텐츠 ‘핑계고’를 ‘풍향고’로 잘못 부르며 시작된 노 어플 즉흥 해외여행 프로젝트다. 어플리케이션, 사전 예약, 계획 없이 현장에서의 선택과 우연에 따라 여행하는 것이 특징으로 예측 불가한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재미가 기존 여행 예능과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지난해 11월 유튜브 ‘뜬뜬’ 채널을 통해 공개된 '풍향고'는 누적 조회수 4400만 뷰를 기록하고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예능 작품상을 수상하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한 바 있다.'풍향고2'에는 배우 이성민이 새롭게 합류해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과 함께 오스트리아로 떠난다. 유튜브 ‘뜬뜬’ 채널 선공개 이후, ENA TV판에서는 미공개 장면을 더한 확장 버전으로 편성된다.ENA는 2023년 ‘지구마불 세계여행’을 시작으로 웹예능을 TV로 확장하는 전략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풍향고2’ 역시 유튜브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분량을 더해 TV판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오광훈 ENA 콘텐츠사업본부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폭넓게 선보이는 것이 채널의 역할”이라며 “이번 유튜브 채널 ‘뜬뜬’과의 협업으로 플랫폼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여 ENA만의 채널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풍향고2'는 1월 18일 멤버들의 사전모임을 다룬 콘텐츠를 시작으로 1월 25일부터 본격적인 여행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풍향고2'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유튜브 채널 뜬뜬에 게재되며,

  • 심현섭, 55세 새신랑 위생 습관에 ♥아내 폭로 "팬티 4일째"

    심현섭, 55세 새신랑 위생 습관에 ♥아내 폭로 "팬티 4일째"

    방송인 심현섭이 아내 정영림의 폭로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심현섭과 정영림은 지난 2일 부부의 채널을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심현섭은 아내 정영림과 함께 "울주군 간절곶이다. 새해 맞이하러 왔다. 대한민국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이라고 해서 왔다"고 인사했다.정영림은 새해 희망 사항으로 "오빠도 건강하고, 하는 일 잘 되고, 우리한테 소중한 인연이 찾아오는 거다"며 2세에 대한 바람을 언급했다.심현섭은 “'조선의 사랑꾼' 시청 많이 부탁드린다며 "새해에는 오빠가 잘 씻고, 코털도 자르고, 꼭 면도하게 해주세요. 자기 전에 머리도 감고 자게 해주세요"며 정영림의 소원을 얘기했고, 이에 정영림은 "속옷도 자주 갈아입어"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이어 심현섭은 "그러지 마. 남자 트렁크 팬티는 3~4일에 한 번 갈아입어도 된다. 삼각팬티를 매일 갈아입는 거다"고 해했다. 또 "해맞이 하러 와서 속옷 얘기를 하고 있다"며 황급히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심현섭은 11살 연하의 정영림과 2025년 4월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박나래·키도 하차했는데…결국 대형사고 터졌다, "연예인 병 걸려" 폭로 ('놀토')

    박나래·키도 하차했는데…결국 대형사고 터졌다, "연예인 병 걸려" 폭로 ('놀토')

    박나래, 키, 입짧은 햇님이 줄줄이 하차한 tvN ‘놀라운 토요일’에 새해 첫 게스트로 홍석천과 김똘똘이 출격한다.3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방송인 홍석천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똘똘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등장과 동시에 존재감을 뽐낸 두 게스트는 서로를 향한 매콤한 입담도 자랑한다. 홍석천이 “김똘똘은 똘똘하고 방송 센스도 넘치지만 연예인 병에 걸렸다”고 폭로한다. 김똘똘 역시 “홍석천의 장점은 연륜이고 단점은 올드함”이라면서 응수한다. 홍석천은 ‘놀토’에 어렵게 캐낸 보물이 있다며 의외의 도레미를 지목하고, 선택 받은 도레미는 단호한 리액션으로 화답한다.두 게스트는 애피타이저 게임에서도 활약을 펼친다. ‘다섯이 한 마음 - 신, 구 OST’의 ‘홍 팀’, ‘똘 팀’ 팀장으로 분해 열정적인 연기와 빠른 눈치로 팀을 이끄는 것. 팀원들도 팀워크로 똘똘 뭉쳐 역대급으로 치열한 대결을 이어간다. 승부욕에 불탄 이들은 MC 붐의 진행에 이의를 제기하다 급기야 붐 자리를 점령하려 들고, 기세에 눌린 붐이 무 뽑히듯 뽑혀지는 진귀한 광경도 펼쳐진다.메인 받쓰에는 ‘놀토’에 한 번도 출제된 적이 없는 가수의 히트곡이 등장해 도레미들을 환호하게 만든다. 자신감 넘치는 한해를 필두로 모두가 의기투합해 빠르게 받쓰 판을 채워가지만, 예상치 못한 대형사고가 발생해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차갑게 얼어붙는다. 디저트 게임 ‘A.I.야 그림 그려줘~ 노래 편’에서는 퍼포먼스를 향한 욕심에 기개 넘치는 콜라보를 선보인 홍석천과 김똘똘부터 오랜

  • 뼈밖에 없는데…아유미, 임신 후 20kg 증가했다 "다이어트 쉽지 않아" ('세개의시선')

    뼈밖에 없는데…아유미, 임신 후 20kg 증가했다 "다이어트 쉽지 않아" ('세개의시선')

    아유미가 임신 후 몸무게가 20kg 증가했다고 밝혔다. 4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매년 반복되는 신년 목표인 '다이어트'가 왜 성공보다 실패가 익숙한지, 역사·과학·의학 세 가지 관점에서 들여다본다. 방송은 "살이 찌는 이유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무작정 굶고 줄이는 방식이 실패를 반복하게 만든다"고 짚는다.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게스트 아유미가 출연해 현실적인 다이어트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아이돌 활동 시절부터 늘 다이어트와 함께 살아왔다는 아유미는 "임신 이후 체중이 약 20kg가량 증가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출산 이후에도 축구 예능 프로그램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지만, "다이어트는 여전히 쉽지 않은 과제였다"고 고백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반면 배우 김석훈은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 덕분에 "그동안 다이어트를 크게 의식하지 않고 살아왔다"고 말해 출연진의 부러움을 산다. 그러나 그는 "나이가 들수록 붙는 나잇살만큼은 어쩔 수 없더라"며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중년 이후의 체형 변화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드러낸다.역사의 시선에서는 '다이어트'가 얼마나 오래된 인간의 강박이었는지를 조명한다. 도슨트 이창용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한 장면을 통해 16세기 유럽에서 유행했던 코르셋의 위험성과, 17세기 실제로 사용됐던 잔혹한 다이어트 도구를 소개해 녹화장을 충격에 빠뜨린다. 그는 "과거에도 미를 위해 몸을 극단적으로 몰아붙였지만, 오늘날은 풍요로운 문명 자체가 우리 몸을 더 살찌게 만드는 환경을 만들고 있

  • '54세 미혼' 이서진, 결혼 속내 밝혔다…"아이 못 낳아, 생각 없어" ('비서진')[종합]

    '54세 미혼' 이서진, 결혼 속내 밝혔다…"아이 못 낳아, 생각 없어" ('비서진')[종합]

    배우 이서진(54)이 결혼과 연애에 관한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이 'my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이서진, 김광규는 이지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구독자 100만 돌파 기념 콘텐츠 촬영 현장을 수발했다. 이날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은 이서진에게 "나중에 결혼하면 살림과 육아, 분리수거 이런 거 같이 할 거냐"고 물었다. 이서진은 "육아는 같이 할 거다. 육아는 더 신경 쓸 것 같은데, 집안일은 내가 잘 못해서 많이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어린 조카들 육아를 해본 적 있다는 이서진에 말에 이현이는 "육아를 다시 해볼 생각은 없냐"고 물었다. 이에 이서진은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밝혔다. 평소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자주 하는 편이냐는 질문에 이서진은 "자주 하진 않는다"고 말했다.뒷풀이 자리에서 이지혜는 “옛날에는 ‘왜들 유난스럽게 키워’ 이랬는데, 내 아이를 낳으니까 달라지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서진은 “그래서 내가 애를 못 낳는다”며 “너무 좋아해서 애를 낳으면 내가 스트레스 받을 것 같다. 내가 내 자신이”라고 밝혔다.그럴 기회가 있었냐고 묻자 이서진은 “기회야 만들면 되는데”라고 했고, “결혼할 생각은 있냐”는 질문에는 “당장 할 생각은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