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 차 개그우먼 안영미가 '개그콘서트'에 출연한다.3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는 안영미가 '공개재판'의 피고로 출석한다.이날 방송에서 판사 박준형은 안영미에게 "'가정의 달 특집'에 '개콘' 나온 죄"가 있다며 '공개재판'의 시작을 알린다.검사 박성호는 "모자이크, 제재 없이 안영미가 화면에 송출되는 것 자체가 문제"라며 방송 금지 가처분을 요청하고, 변호사 박영진은 안영미를 변호하다 객석을 채운 어린 관객들과 서로 야유를 보낸다.안영미는 "'개그콘서트'에 할 말 있다"라며 "작년에도 '가정의 달' 특집에 부르더니 올해도 불러서 아무것도 못 하게 한다"고 항의한다.그러면서 "19금 개그만 했던 게 아니다. 나도 호감형 개그를 했었다"고 주장하며 비장의 캐릭터를 공개한다. '만삭 투혼' 안영미의 활약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BS2 '개그콘서트'는 3일 오후 11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이혼숙려캠프’에서 경제관으로 충돌하는 부부의 사연에 서장훈이 일침했다.3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세 아이를 둔 8년 차 '말발 부부'가 출연했다.이날 박하선은 “불행한 가정은 다 비슷하다. 여기도 아내분이 너무 짠하다”며 상황을 지켜봤다.영상에서 아내는 “남편은 바깥일, 아내는 집안일이라고 생각한다”며 33살 남편의 가부장적인 가치관을 폭로했다.이어 “우리 윗세대만 올라가도 이렇게 가부장 남성주의적이고 보편적으로 살았던 게 만연했기 때문이다. 우리 가정에서는 남자가 기둥이다”라고 발언했다.'내로남불 경제권'을 폭로한 아내는 “남편은 월급 400만 원, 아내는 250만 원을 벌고 있다. 생활비는 내가 100만 원 가량 더 지출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아내는 “남편은 한 달 술값으로 평균 100~150만 원을 쓴다. 저는 매일 아침마다 2천 원짜리 커피를 마시는 게 다인데 그걸 뭐라고 한다. 2천원 씩 한 달 먹어도 6만 원이다. 남편은 한번 나가서 술 마시는데 6만원인데”고 토로했다.남편은 아내에게 “커피 머신이 있는데 왜 사 먹냐. 내려 먹어라”고 말했으나, 해당 머신은 아내 가족이 선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서장훈은 “커피 머신 팔아버려라”고 일침했다.그러면서 서장훈은 “본인은 150만 원 쓰면서 아내 2천 원 커피 마시는 거로 뭐라 하는 게 말이 되나. 내로남불이다. 본인도 좀 돌이켜봐라”고 지적했다.남편에게 어떠한 반박 없이 상황을 수용하는 아내의 모습에 서장훈은 “평생 ‘지팔지꼰’으로 살겠다는 것”이라고 말했고, 진태현도 “(남편을) 다 이해하고
최유빈과 윤후가 '현실 커플'이 된 가운데, 최유빈이 '내 새끼의 연애2' 종영 소감을 전했다.지난 30일 최유빈은 자신의 SNS에 “아직 많이 부족한 저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지난달 29일 종영한 tvN STORY·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 출연 소감을 밝혔다.이어 “예쁘게 바라봐주시는 분들 덕에 방영하는 10주 내내 정말정말 행복했다”며 “좋은 추억과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주신 제작진분들께도 감사드린다. 늘 현장에서 애써주시고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덕분에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끝으로 그는 “함께한 모든 출연진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제겐 한 명 한 명이 다 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이다. 덕분에 많이 웃고 배우며 잊지 못할 기억들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이 감사한 마음 간직하며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최유빈은 배우 최재원의 딸로,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최종 커플이 됐다. 특히 윤후는 미국에서 명문대에 재학 중인 만큼,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롱디 커플'이 탄생했다. 윤후는 미국에 가기 전 최유빈과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고, 미국에 간 뒤 최유빈에게 꽃다발을 보내는 등 열애를 이어오고 있음을 알렸다. 이하 최유빈 SNS 전문아직 많이 부족한 저인데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예쁘게 바라봐주시는 분들 덕에 방영하는 10주 내내 정말정말 행복했어요.좋은 추억과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주신 제작진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늘 현장에서 애써주시고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수 겸 배우 강미나(26)가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감독 박윤서)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강미나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YA(영 어덜트) 호러 장르 시리즈다. 강미나는 극 중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외모로 어딜 가든 주목받는 임나리 역을 맡았다.이날 강미나는 함께 호흡을 맞춘 또래 배우들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강미나는 "다 또래라서 맏언니, 맏누나라고 하기엔 어색한데 제가 어쩌다 보니 그런 역할을 맡아서 '밥 한번 먹자'고 하면서 분위기를 만들려고 많이 노력했다"며 "제가 I 성향이라 쉽지는 않았지만 카톡방도 활발해지고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말했다.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드러낸 강미나는 "전체적으로 호흡이 너무 좋았다"며 "(현)우석 배우가 현장에서 코믹 캐릭터를 맡았는데 생각보다 더 독특하고 솔직해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강미나는 "처음에는 (전)소영 배우에게 다가가고 싶어도 조심스러웠는데 첫 촬영이 끝난 뒤 용기 내서 저녁을 같이 먹자고 했다가 거절당했다"며 "그날 촬영이 힘들었나 싶어서 '잠깐 이야기할 수 있냐'고 했고, 숙소에서 3시간을 같이 이야기하면서 급격히 친해졌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강미나는 "그 이후로는 너무 친해져서 후반부에 감정적으로 부딪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인 전현무가 마침내 '펀런 크루'를 창단한다. 크루장 전현무와 함께 박지현, 데이식스 도운, 배나라가 합류해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가 탄생한다.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펀런 크루 1기 탄생 현장이 공개된다. 펀런의 시작과 함께 크루 모집 홍보에 나섰던 전현무가 그 결실을 맺은 것. 크루장 전현무는 1기 멤버로 러닝 초보인 박지현과 도운, 그리고 펀런 추종자인 배나라를 푸르른 동해 앞으로 소집한다. 박지현과 도운은 "도대체 펀런이 뭘까?"라는 호기심을 품고 부름에 응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펀런 크루 1기 멤버인 박지현, 도운, 배나라의 어색한 첫 만남 현장과 이 순간을 멀리서 흐뭇하게 지켜보는 크루장 전현무의 모습이 담겼다. 전현무는 펀런 크루 1기로 세 사람을 선택한 남다른 이유가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그런가 하면 크루장 전현무의 예상치 못한 크루 창단 식순(?)에 크루 멤버들이 당황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갑자기 시작된 크루 입단 테스트를 시작으로 어디서도 보지 못한 크루 합격 증서까지, 오직 펀런 크루이기에 경험할 수 있는 진행이 이어진다.특히 전현무의 진심이 담긴 크루 합격 증서와 함께 펀런 크루 1기의 팀명인 '무도라지'가 공개된다. 그러자 감탄과 감동에 이어 "이거 진짜 별로다"라는 솔직한 반응이 쏟아져 폭소를 안길 예정이다. 창단식부터 순탄치 않은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의 첫 러닝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쏠린다.'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닥터 섬보이' 이재욱, 신예은, 홍민기, 이수경, 김윤우가 행복을 처방할 메디컬 휴먼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했다. 주연을 맡은 이재욱과 신예은은 1998년생 동갑내기다.6월 1일(월) 공개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외딴섬에서 만난 '섬남섬녀'가 넘치는 정만큼이나 사연도 충만한 섬마을 주민들을 통해 사람을 구하고 사랑을 배우는 이야기가 따뜻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한다.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 <존버닥터>(작가 김태풍)를 원작으로 하는 '닥터 섬보이'는 '소년시대' '열혈사제' 등을 통해 위트 있고 재기 발랄한 연출을 선보인 이명우 감독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여기에 섬세한 필력의 김지수 작가가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무엇보다 이재욱과 신예은을 비롯해 홍민기, 이수경, 김윤우 등 개성 넘치는 대세 청춘 배우들의 만남에도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닥터 섬보이'의 대본 리딩 현장은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한다. 먼저 이재욱은 모두가 기피하는 '편동도'로 발령받은 불운(?)의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역으로 변신해 극을 이끌었다. 도지의는 바다에 대한 트라우마로 섬을 기피하지만, 뜻하지 않게 '섬보이'가 된 인물. 도무지 벗어날 수도, 적응할 수도 없을 것 같던 섬에서 자꾸만 경계를 허무는 육하리를 만나며 일생일대의 변화를 맞는다. 이재욱은 경계심 가득한
김신영, 송은이가 불화설의 진실을 털어놨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송은이랑 김신영은 4년 만에 예능에 함께 출연했다. 과거 김신영은 송은이 소속사에서 셀럽파이브로 함께 할동했지만, 2022년 재계약 없이 소속사를 나오면서 불화설이 불거진 바 있다. 김신영은 "‘너희 둘이 싸웠다며’ 이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제일 황당한 이야기가 여자면 머리 뜯고 싸웠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주먹다짐을 했다더라. 속상한데 오해가 있을까봐, 변명을 해도 '뭐가 캥기는 게 있어서 그럴꺼야' 라고 할까봐”라고 밝혔다. 김신영은 소속사를 나온 이유에 대해 “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고 싶어서였다. 선배님한테 ‘선배님을 선배님으로 좀 더 오래 보고 싶습니다’라고 했다”고 설명했다.송은이는 김신영이 소속사를 나갔을 때 서운함 보다 슬픈 마음이 컸다며 “가족처럼 연대하고 있다가 나도 혼란스러운 마음이 있었다. 신영이가 ‘선배님으로 오래 보고 싶어요’라고 얘기를 해준 게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 당시 완전히 쿨했다 이건 아니었지만, 잘 해소했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포옹을 나눴다. 녹화를 마무리하며 김신영은 “울컥하는 것도 있고, 선배님은 어떻게 섭섭함을 감췄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저는 선배님의 미묘한 표정을 안다. 선배님이 가끔씩 울컥하시나보다”고 말했다. 송은이도 “신영이랑 이런 방송이 그리웠던 것 같다”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안재현이 반려묘 ‘안주’와 함께 생애 첫 가족사진 촬영에 나선다. 더 이상 ‘성수동 독거인’이 아닌 힙한 패밀리로 거듭나는 모습이 눈길을 모으는 가운데, 무릎까지 꿇고 눈가가 촉촉해진 안재현의 모습도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5월 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재현과 반려묘 ‘안주’의 생애 첫 가족사진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재현과 ‘안주’가 멋쟁이 커플 안경을 쓰고 모델 포스를 뽐내며 촬영에 몰입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안재현이 지난 추석에 집에서 조촐하게 찍은 사진 대신, 정식으로 ‘안주’와 멋진 가족사진을 남기기 위해 셀프 스튜디오를 찾은 것.안재현은 ‘안주’의 애착 아이템들을 챙겨 스튜디오에 세팅하고, 가족사진 촬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다. 모델 경력 18년 차인 그는 반려동물과 함께 화보를 찍는 꿀팁을 전하며 ‘안주’와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고.그러나 그 순간도 잠시, 안재현은 “안주 씨, 카메라 한 번만 봐주세요~”라며 무릎을 꿇고 애걸복걸하는 모습과 얼굴이 땀으로 범벅이 된 모습을 보여줘 폭소를 유발한다. 지난 여름 ‘허열남’에서 탈출해 건강한 체력을 뽐냈던 그이기에, 도대체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안재현과 반려묘 ‘안주’의 셀프 가족사진 촬영 현장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강미나가 주변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감독 박윤서)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강미나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YA(영 어덜트) 호러 장르 시리즈다. 강미나는 극 중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외모로 어딜 가든 주목받는 임나리 역을 맡았다.'기리고'는 지난달 24일 공개된 이후 약 28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4위에 올랐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멕시코,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터키 등 총 37개 국가에서 TOP 10에 진입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공개 이후 주변 반응에 대해서 강미나는 특히 함께 차기작인 '내일도 출근'을 촬영한 박지현의 반응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그는 "작품이 5시에 공개됐는데 지현 언니가 '나 기리고 대기 타고 있다'고 응원 문자를 보내줬다"며 "너무 감동이었는데 보더니 '너 왜 이렇게 싸가지 없이 잘하니? 너 정말 다르다'고 해준 말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웃어 보였다.이어 기억에 남는 반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미나는 "댓글 중에 '그동안 알던 미나의 모습과 다르다'는 반응이 기억에 남는다"며 "제가 목표하지 않아도 (악역이라) 어느 정도 그렇게 보일 수 있겠다고 생각은 했다"고 덧붙였다.연기에 대한 애정도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배우 김태희와 결혼한 가수 비가 출연하는 ENA '크레이지 투어'가 5월 2일 막을 내린다.최근 닐슨코리아 가구 기준 시청률 0.4%를 기록한 ENA '크레이지 투어'가 피날레를 앞두고, 상상을 초월하는 최종 미션을 공개하며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릴 전망이다. 오는 5월 2일(토) 방송되는 10회에서는 무려 약 2,700m 상공에서 펼쳐지는 열기구 스카이다이빙이 공개된다.이들은 마지막 여행의 정점을 찍기 위해 새벽부터 이동에 나섰다. 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고요하게 떠오르는 열기구였다. 그러나 낭만적인 비행에 대한 기대는 순식간에 깨졌다. 현지 가이드가 제시한 미션은 다름 아닌 '열기구 스카이다이빙'. 무려 약 2,700m 상공에서 몸을 던져야 한다는 사실에 크레이지 4맨은 말을 잇지 못했다. 빠니보틀은 "나 뭐 잘못 들은 것 같은데?" , "이거 진짜야?"라며 현실을 부정했고,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였다.공개된 예고 영상 속 장면은 경이로움과 공포가 동시에 압도했다. 구름을 뚫고 올라간 열기구의 고도는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힐 듯한 높이를 자랑했다. 비는 "이 정도면 대기권 진입하는 거 아니냐"며 사색이 된 표정으로 극한의 공포를 드러냈다.결국 결전의 순간, "READY, GO!"라는 신호와 함께 열기구에서 뛰어내리며 이제껏 예능에서 본 적 없는 광경을 전했고, 구름을 뚫고 끝없이 떨어지는 비행은 역대급 감탄을 자아냈다.그동안 '크레이지 투어'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익스트림의 한계를 확장하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해왔다. 제작진은 "최종회인 만큼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가 혼신을 다했다. 상상 그 이상의 전율과 카타르시스를 느끼실
2012년 데뷔한 배우 이지훈(37)이 6월 일본 현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이지훈이 6월 13일(토) 일본 도쿄의 칸다묘진홀에서 첫 단독 팬 미팅 'LEE JI HOON TOKYO SPECIAL FANMEETING'을 진행한다. 훤칠한 외모와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큰 사랑을 받아온 이지훈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마성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이지훈은 1부에서 팬들을 위한 노래 및 진솔한 토크로 추억의 한 페이지를 채워갈 계획이다. 이지훈은 무대를 가득 채우는 퍼포먼스는 물론, 팬들에게 포토카드를 직접 전달하는 등 남다른 팬 사랑을 실천할 전망이다.이지훈은 팬 미팅 3부 'LEE JI HOON × HAN SEUNG WOO TOKYO SPECIAL FANMEETING "KICK&SOUL"'에서 예능 '뭉쳐야 찬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가수 한승우와의 합동 공연까지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재다능 올라운더의 정석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가 일본 팬미팅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무척 기다려진다.2012년 드라마 '학교 2013'으로 데뷔한 이지훈은 '스폰서', '달이 뜨는 강', '99억의 여자', '신입사관 구해령', '푸른 바다의 전설', 영화 '백수아파트', '언더 유어 베드', '빈틈없는 사이', 연극 '서툰 사람들' 등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킨 배우다. 폭넓은 연기 활동과 동시에 팬들과의 소통에도 최선을 다하는 그가 일본 팬들에게 선사할 감동적인 무대에 관심이 집중된다.이지훈의 일본 첫 단독 팬미팅은 6월 13일(토) 도쿄 칸다묘진홀에서 개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미국인과 재혼한 전수경이 남편 에릭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낙천적이고 밝은 성격이 꼭 닮은 ‘97세’ 전수경 아버지와 전수경의 외국인 남편 에릭 스완슨이 3년 만에 재회했다. 전수경 아버지는 사위가 온다는 소식에 면도기로 볼, 이마까지 풀 페이스 면도를 한 것은 물론 로션까지 바르며 꽃단장했다. 전수경 남편 에릭은 인터컨티넨탈 호텔 총지배인으로, 현재 대만에서 근무 중이라 전수경과는 ‘롱디 부부’로 지냈다. 전수경 아버지는 사위를 버선발로 마중하며 사위를 들어 올릴 기세로 포옹했다. 에릭은 장인어른의 배를 문지르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보여줬다. 에릭은 “포옹으로 아버지 체력도 악력도 확인했다. 다리 힘은 어떠신지, 전체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했는데 여전히 건강하시다”고 했고, 전수경 아버지는 “찌릿찌릿하다. 이 맛에 만나고 싶은 거다”라며 반가워했다.사위가 대만에서 가져온 선물부터 용돈까지 선사하자, 전수경 아버지는 평소 ‘짠돌이’의 모습과 달리 “오늘 점심뿐이 아니라 가는 날까지 사겠다”며 파격적인 소비를 선언했다. 그러나 세 사람이 향한 곳은 한 명당 8000원이라는 알뜰한 가격의 한식 뷔페였다. 이에 전현무는 “점심 쏘신다더니 여기 오신 거냐”라며 웃었다. 식사하려던 찰나 전수경은 자신이 없을 때 아버지와 남편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해하며 일부러 자리를 비웠다. 통역해줄 전수경이 없자, 두 사람은 각자 하고 싶은 말만을 하며 소통의 한계를 느꼈다. 이에 에릭은 AI 번역기를 꺼내 언어의 장벽을 허물었다.&
가수 겸 배우 강미나가 아이오아이(I.O.I) 데뷔 10주년 재결합에 불참한 가운데 멤버들과의 관계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감독 박윤서)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강미나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YA(영 어덜트) 호러 장르 시리즈다. 강미나는 극 중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외모로 어딜 가든 주목받는 임나리 역을 맡았다.앞서 강미나는 아이오아이(I.O.I) 데뷔 10주년 재결합에 불참을 알렸다. 이에 대해 강미나는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친구들이 너무 바쁘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기 때문에 따로 연락을 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강미나는 "인스타그램 댓글이나 게시물을 올리면 댓글을 달고 그런다. 릴스 같은 걸 올리면 좋아요나 댓글을 남기면서 서로 얼마나 응원하는지 알기 때문에 그렇게 주고 받는다"고 애정을 드러냈다.또한 강미나는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으로서의 경험이 현재 활동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미나는 "무대에 섰던 경험이 현장 연기보다는 홍보를 돌 때나 예능 촬영을 할 때 덜 긴장하게 해주는 것 같다"며 "배우들은 굉장히 떨리는데, 그래도 이제는 예전보다 덜 긴장하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2018년 이선빈과 공개 연애 중이라고 알려진 이광수가 '골드랜드'의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지난 29일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1회, 2회에서 이광수는 사라진 금괴를 되찾기 위해 지독하게 뒤쫓는 조직의 간부 '박이사' 역으로 분했다. 그는 첫 장면부터 분노에 찬 목소리와 함께 전화로 김희주(박보영 분)를 압박하며 등장,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박이사는 1500억의 금괴가 담긴 관을 찾는 데에 혈안이 된 모습으로 긴장감을 조성했다. 그는 운송하던 관을 빼돌리고 새로운 제안을 하는 이도경(이현욱 분)의 전화를 받으며 한순간에 표정이 굳었다. 박이사는 현금을 요구하는 도경의 말에 화를 누르면서 답했지만, 전화를 끊자마자 발을 구르며 분노를 표출해 그의 본색을 드러냈다.박이사는 극악무도한 면모로 보는 이들의 소름을 유발했다. 그는 관을 싣고 도망치는 희주를 잡기 위해 희주가 운전하는 차에 매달린 채 손과 이마로 창문을 깨부쉈다. 이어 입원한 도경을 찾아가 도망친 사람에게 전화하라며 도경의 상처를 짓누르면서 협박하기도. 또한 박이사는 조직원 우기(김성철 분)가 함께 관을 숨겼을 거라고 의심, 우기의 귀를 자르려고 하면서 우리 중에 공범이 없는 건 확실히 해야 한다고 해 혀를 내두르게 했다.이광수는 최악의 빌런으로 '골드랜드'의 시작을 임팩트 있게 장식했다. 그는 차분한 태도를 보이다가도 상황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순간 돌변하는 얼굴로 인물의 감정을 그대로 분출했다. 그뿐만 아니라 몸이 떨릴 정도의 감정 표현으로 박이사의 분노를 표출, 섬뜩함을 느끼게 만들기도. 이에 이광수가 앞으로 '골드랜드'를 통
‘이혼숙려캠프’에서 가부장적인 사고방식과 경제적 갈등을 겪는 부부의 가사 조사 내용이 공개됐다.3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세 아이를 둔 8년 차 '말발 부부'가 출연했다.이날 박하선은 “불행한 가정은 다 비슷하다. 여기도 아내분이 너무 짠하다”며 상황을 지켜봤다.영상에서 아내는 “남편은 바깥일, 아내는 집안일이라고 생각한다”며 33살 남편의 가부장적인 가치관을 폭로했다.이어 “우리 윗세대만 올라가도 이렇게 가부장 남성주의적이고 보편적으로 살았던 게 만연했기 때문이다. 우리 가정에서는 남자가 기둥이다”라고 발언했다.또한 육아보다 개인 시간을 우선시하는 이유에 대해 “개인 시간이 원동력이 돼야 가족 구성원이 될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남편은 지인들과 밖에서 술을 마시다 새벽에 안방에서 아내와 아이들이 자고 있는 집으로 지인들을 데려와 술자리를 이어갔다.이에 박하선은 “진짜 싫다”는 반응을 보였다. 남의 집에서 술을 마시는 건 민폐라 본인 집만 고집한다는 설명에 박하선은 “진짜 너무 개X 철학이다. 궤변을 너무 아무렇지 않게 하시니까 답답하다”며 남편의 사고방식을 지적했다.다음 날 아침, 남편의 지인이 부부의 공간인 안방 문을 여는 장면이 포착되자 서장훈은 “애들이 너무 불쌍하다”며 무책임한 태도를 비판했다.아내는 '내로남불 경제권'에 대한 내용도 폭로했다. 남편은 월급 400만 원, 아내는 250만 원을 벌고 있르아 생활비는 아내가 약 100만 원가량 더 지출하고 있다고.아내는 “남편은 한 달 술값으로 평균 100~150만 원을 쓴다. 저는 매일 아침마다 2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