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회린이 영화 '다음 소희'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배두나의 미담을 전했다.최근 서울 중림동의 한 카페에서 tvN 드라마 '프로보노'에 출연한 정회린을 만났다. 지난 11일 종영한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 강다윗(정경호 분)이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이다. 정회린은 극 중 미얀마에서 온 이주 여성 카야 역을 맡았다.정회린은 '프로보노'에서 배우 정경호와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덕분에 긴장이 많이 풀렸던 기억이 난다. 대사를 잘 받아주셔서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회린은 연기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또 다른 인물로 배두나를 언급했다. 정회린과 배두나는 영화 '다음 소희'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그는 "어려운 게 있으면 언니에게 전화해서 '어려워요'라고 말하면 정말로 도와주셨다"라며 "연기 선생님과 셋이 함께 연기 연습을 하기도 했다"고 회상했다.배두나의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 정회린은 "'다음 소희' 영화 촬영 당시 모든 배우에게 이름이 각인된 의자를 선물해 주셨다.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과일을 보내주시는 등 꾸준히 챙겨주신다. 정말 감사하다"라며 웃어 보였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흑백요리사2' 김학민, 김은지 PD가 방송과 관련한 각종 논란과 섭외에 대한 비하인드를 설명했다. 그중 백수저와 흑수저 섭외 과정, 요리괴물 인성 논란, 스포일러 경위 설명 등이 인터뷰에서 주로 다뤄졌다.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김학민 PD, 김은지 PD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날 김학민 PD는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출연한 최강록에 대해 "기회를 드린 것이 아니라 부탁을 드린 입장이다. 최 셰프님도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 것"이라고 운을 뗐다. 최강록과 김도윤 셰프는 시즌2의 '히든 백수저'로 출연했다. 김도윤 셰프는 1라운드에 탈락했다.그러면서 "심지어 늘 그렇듯이 룰을 말씀드리지 않았다. 본인이 히든 백수저인지도 모르고 나오셨다. 게다가 두 심사위원(안성재, 백종원)에게 동시에 오케이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지 않았나. 이번 기회에 모든 것을 불태워 보시면 어떨까 하고 부탁드렸다"라고 설명했다.이어 "특권처럼 보이면 안 되어서 1라운드부터 도전하게끔 했다. 더욱이 흑수저들의 운명을 함께 지고 임해야 했다. 무게감이 있으셨을 거다"라며 "두 분이 떨어지시면 그냥 '히든 백수저'는 탈락하는 거였다. 플랜 B가 없었다. 김도윤 셰프가 떨어졌을 때 '아, 내가 안성재라는 사람을 잠깐 잊고 있었구나' 했다. 그런데 판을 까지는 것까지가 제작인의 역할이고 심사는 심사위원의 역할이니 어쩔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최강록은 지난 시즌1에서 탈락 후 이번 시즌에 재도전하며 최후의 1인 자리까지 올랐다. 결승 에서 그는 깨두부를 넣은 국물 요리와 소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김은지 PD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에드워드 리가 분노를 터뜨린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서 야생 동물을 재료로 코스요리를 선보이는 에드워드 리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에드워드 리는 기막힌 요리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저녁을 준비하던 그는 "그냥 한식으로 만들면 지루해"라고 말한다. 이후 고추장에 이색 식재료를 더해 특별한 소스를 탄생시킨다. 이를 먹은 김대호와 임우일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또한 에드워드 리와 임우일의 티키타카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임우일은 에드워드 리 곁에서 요리를 돕고 있던 상황. 이때 임우일의 행동에 에드워드 리는 "한눈팔지 마!"라며 호통쳐 그를 '쭈굴'하게 만든다. 에드워드 리가 소리친 원인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에드워드 리의 분노는 계속된다. '셰프와 사냥꾼' 멤버들은 에드워드 리의 요리를 맛보고 감탄하며 음식 이름을 정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때 임우일의 작명을 듣고 멤버들이 기겁하는 가운데, 에드워드 리는 "좋은 기분 다 빠졌다"며 탄식을 내뱉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더한다.이밖에 '셰프와 사냥꾼'은 에드워드 리와 임우일의 티격태격 '케미'를 비롯, 멤버들이 사냥감 리스트 7종 중 새로운 야생 동물 사냥에 나서는 여정을 담을 예정이다.한편, '셰프와 사냥꾼'은 22일(목) 밤 10시 채널A에서 방송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JTBC ‘러브 미’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가 ‘서씨네’ 가족 공감 서사를 현실 열연으로 완성했다. 한 가족의 상실에서 출발해 관계의 회복으로 나아간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 중심에는 서로에게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외로웠던 가족, ‘서씨네’ 맏딸 서준경, 아빠 서진호, 막내 서준서를 연기한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가 있었다. 가족이란 울타리가 때로는 지겹고, 내 감정이 때로는 더 중요한 이기적인 민낯을 드러내면서도, 또 가족이라 그 안에서 함께 회복하는 ‘인간 성장사’를 지극히 현실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깊어진 연기력으로 돌아온 서현진은 ‘러브 미’에서 다시 한번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발휘했다. 준경은 외로움을 들켜서는 안 되는 치부처럼 숨긴 채 스스로를 고립시키며 살아온 인물. 엄마 김미란(장혜진)의 부재로 밀려든 죄책감과 슬픔, 그리고 옆집 남자인 미혼부 음악감독 주도현(장률)을 통해 시작된 사랑은 준경을 변화의 기로로 이끌었다. 상실 이후의 후회와 상처, 그럼에도 다시 사랑 앞에 서게 되는 마음까지, 서현진은 감정의 결을 과장 없이 차분히 쌓아 올리며 ‘지독한 슬픔 속에서도 인생은 계속된다’는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준경이 도현과의 사랑을 통해 누군가를 사랑하는 방식을 받아들이고, 아빠 진호와 윤자영(윤세아)의 관계를 지켜보며 도현의 아들 다니엘(문우진)에게 자신의 존재가 상처가 되었을 수도 있음을 이해하는 과정은 어른도 성장한다는 메시지를 품었다. 도현에게 아들이 있다는 사실 앞에서 회피하거나 도망치지 않고 사랑을 선택한 건 준경 스스
가수 최백호가 아내와의 운명같았던 만남을 회상했다. 또한 과거 처가에서 결혼을 반대했던 이유를 밝혔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엠플레이'에는 '"제가 초혼이 아니였어요" 장인어른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혔던 최백호와 아내의 러브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일부가 공개됐다.이번 영상에는 최백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1977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라는 노래로 데뷔하며 큰 인기를 모았던 최백호. 하지만 인기 절정이던 1980년대, 정작 최백호는 슬럼프를 겪었다.최백호는 "'내 마음 갈 곳을 잃어'가 많이 알려졌고 그 이후 '입영 전야', '영일만 친구'를 냈다.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만큼 안 됐다. 방송 섭외 전화가 차츰 줄어들었다. 다시 노력하고 앨범도 냈는데 다 잘 안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만둬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 요즘 젊은 사람들이 극단적인 좌절을 하는 마음을 어느 정도 안다. 떨어져 봤으니까"라며 방황의 시간을 고백했다. 이후 최백호는 1994년 '낭만에 대하여'를 발표하며 다시 엄청난 인기를 모았다.최백호는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최백호는 콘트라베이스를 전공했다는 아내와의 만남와 "운명처럼 (만났다)"며 미소 지었다. 최백호는 이태원에서 노래할 때 친한 지인 내외가 찾아왔는데, 지인의 처제도 동행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우연히 한 결혼식장에서 지인의 처제를 만났고, 몇 달 후 백화점 에스컬레이터에서 마주쳤다고. 최백호는 "그 언니가 집에 가서 '이상한 가수와 만난다'고 집에 이른 거다. 집에선 야단 났다. 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과 로몬이 9년 만에 서로를 다시 만났다.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1화 3.7%, 2화 2.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쉽지 않은 출발을 알렸다.시청률과 다르게 화제성은 뜨겁다. 김혜윤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극 중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MZ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아 900년의 서사를 간직한 과거와 현재,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오가며 극의 몰입을 이끌었다,한편 지난 방송에서 은호와 강시열(로몬 분)은 9년 만에 재회했다. 현우석(장동주 분)의 부상으로 강시열은 청소년 국가대표에 대체 발탁, 해외 유명 구단 소속의 '월클 축구 스타'로 거듭났다. 하지만 현우석은 국내 4부 리그에서도 방출당해 더는 축구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바로 그때 두 사람이 은호의 소원 명함을 발견했고, 강시열과 현우석은 하루아침 뒤바뀐 운명을 맞이했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3회는 오는 2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차승원과 추성훈이 신경전을 벌인다. tvN ‘차가네(연출 양정우 이정원 이지숙 전혜림)’ 3회에서는 새로운 매운맛을 개발하기 위해 태국 방콕으로 향한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계속된다. 지난주 신입 막내 조직원인 딘딘, 대니구가 합류하며 완전체를 갖춘 차가네 조직은 한탕을 향한 본격적인 각개전투로 흥미를 한층 고조시킨다. 태국의 매운맛과 한식의 컬래버레이션을 꿈꾸는 보스 차승원은 현지 한식당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소스 개발에 나선다. 태국의 맛을 접목한 매운맛 김치를 개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초강력 매운맛 신메뉴까지 선보이는 것. “공기까지 맵다”는 말이 나올 만큼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지옥의 맛이 탄생한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출장 내내 차승원과는 다른 ‘추구미’를 보여온 추성훈은 은밀한 독자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조력자 이상근 셰프의 지원사격 속에서, 2~30대 MZ세대를 겨냥한 과일 베이스 매운맛 소스 ‘추바스코’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차승원이 토미와 함께 아날로그 방식으로 소스를 개발하는 동안, 추성훈은 최신 장비를 풀가동하는 모습으로 대결 구도에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급기야 추성훈은 “형 스타일인지 제 스타일인지 한 번 해보자고요”라며 즉석에서 소규모 시식회를 성사시킨다. 두 사람 모두 자신 있게 승부수를 띄우지만, 차승원은 싸늘한 시식단의 반응에 당황하며 혼돈에 빠진다는 전언. 여기에 소스 지분을 탐내기 시작한 동생들의 야망까지 드러나면서 좌충우돌 차가네의 향방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방콕 시
김종민이 해외 진출을 향한 야망을 드러낸다.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 기획 민철기·연출 박현정)에서는 ‘세기의 부자’를 주제로 한 역대급 화려한 강연배틀이 공개된다. 역사상 가장 막대한 부와 권력을 거머쥔 인물들이 총출동해 억 소리 나는 ‘부의 세계’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주제가 공개되자 ‘사(史)기꾼들’ 사이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날 선 견제가 오가고, ‘중동 전문가’ 박현도는 “오늘 나를 이길 사람이 없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특히 MC 강지영은 그간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확연히 다른 강연자들의 모습에 “인성 논란이 있을 것 같다”라며 걱정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뜨겁게 달아오른 분위기 속 박현도는 차원이 다른 부자 이야기로 좌중을 압도한다. 일론 머스크, 젠슨 황 같은 글로벌 슈퍼 리치들과 비교가 안 될 정도의 중동 최고 부자를 소개하며, 주인공의 화려한 ‘부’를 압도적인 스케일의 LED 화면으로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주인공의 막대한 자산 규모를 ‘로또 1등’, ‘퍼스트 클래스’ 등에 비유하며 상상 초월의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주인공의 영향력이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케이팝 스타들과 축구선수 손흥민은 물론, 국내 굴지의 엔터사까지 포함한 ‘한류’와도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중동의 ‘큰손’인 부자의 정체와, ‘한류 플렉스’를 통해 어떤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MC 김종민은 주인공의 어마어마한 재력에 매료돼 야망을 한껏 드러낸다. 김종
배우 배나라가 자취 16년 차 베테랑의 원룸 활용법을 공개한다.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첫 번째 주인공 배우 배나라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 앞서 고정 멤버였던 박나래, 키가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하차를 알렸다. 배우 배나라는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해 ‘프랑켄슈타인’, ‘잭 더 리퍼’, ‘레베카’, ‘킹키부츠’, ‘그리스’ 등 굵직한 뮤지컬 작품에 출연해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였다. 또한 ‘D.P. 시즌2’, ‘약한영웅 Class 2’, ‘우주메리미’ 등 OTT 시리즈부터 TV 드라마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를 펼치며 대체 불가한 매력의 멀티플레이어로 활약했다.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존재감을 보여준 배나라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취 16년 차 베테랑인 배나라는 6년째 살고 있는 ‘나라 하우스’를 최초로 공개한다. 원룸인 ‘나라 하우스’에는 그의 노하우와 인테리어 꿀팁이 차곡차곡 쌓여 있다. 배나라만의 원룸 활용법이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가 쏠린다. 안대, 마스크, 머플러까지 착용한 채로 아침을 맞이한 배나라는 양치하며 침대 정리, 청소기 돌리기 등 멀티 모닝 루틴을 선보인다. 또한 배나라는 언제나 곁에 있는 소중한 가족, 반려묘 ‘구름이’도 소개한다. 그는 ‘구름이’의 동선을 파악해 직접 장롱을 뚫어 만든 캣타워도 공개하는데, ‘구름이’를 향한 그의 사랑이 엿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름이’를 안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정호영, 권성준 셰프가 ‘흑백요리사3’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앞서 최근 '흑백요리사2'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과 폭행 전과를 밝혀 논란이 됐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흑백요리사2’ TOP4 정호영 셰프와 ‘흑백요리사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호영·권성준 셰프는 ‘흑백요리사3’ 출연 의지를 불태워 이목을 끈다. ‘흑백요리사3’ 섭외가 오지 않으면 서운할 것 같다며 적극적으로 출연 의사를 밝힌 권성준 셰프는 “무조건 시즌3에 출연하고 싶다, 시즌2 우승자(최강록 셰프)와 대결해보고 싶다”라며, 초대 우승자답게 시즌2 우승자를 향한 강한 대결의식을 드러냈다. ‘흑백요리사2’에서 4등을 차지했던 정호영 셰프 역시 “지난 시즌 영상들을 보며 분석해서 시즌3에 재도전하고 싶다”라며 새 시즌에 출연하고픈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흑백요리사3’에서 맞붙고 싶은 셰프로 정지선 셰프와 최강록 셰프를 꼽았는데. 정호영 셰프가 이들에게 도전장을 내민 이유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파스
전현무가 MC로 나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가 2주 연속 종편&케이블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앞서 박나래의 '주사 이모' 논란이 확산되자, 과거 전현무가 차량 안에서 링거를 맞는 장면이 재조명됐다. 그러자 지난달 전현무는 "불법 시술을 받은 적이 없다"라며 재빠르게 선을 그었다.지난 2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월드 스타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어머니와의 복잡한 관계를 첫 공개했다. 이날 방송 전국 시청률은 3.9%, 분당 최고 시청률은 4.2%(닐슨코리아, 이하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종편&케이블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임형주는 "저와 엄마의 관계가 특별하다. 저도 불혹이고 어머니도 칠순을 바라보는데, 보낸 시간보다 보낼 시간이 더 적겠다 싶어서 응어리를 풀고 싶다. 어머니는 저의 가장 든든한 아군…영원한 내 편이다"라며 자신의 어머니를 설명했다. 전현무는 "영원한 내 편인데 응어리가 있다고?"라며 임형주의 모자 관계를 궁금해했다.올해로 데뷔 29년 차를 맞은 임형주는 최연소 카네기홀 데뷔, UN 평화 메달 한국인 최초 수상 등 수많은 기록의 주인공이다. 게다가 그는 무려 대통령 11명 앞에서 공연한 경력이 있다. 임형주는 "이승만, 박정희, 윤보선 대통령 빼고는 다 본 거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렇게 빛나는 무대 위 임형주의 뒤에는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그의 어머니 헬렌 킴이 있었다. 헬렌 킴은 임형주의 무대 총연출을 맡아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의상과 소품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임형주의 400평대 4층 대저택도 공개됐다. 팝페라 전용 공연장, 온
오늘(2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뮤지컬 '캐빈'에 출연 중인 배우 박호산, 하도권과 김대호가 서울에 자가가 있는 '부장'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이날 방송에서는 박호산과 하도권, 김대호가 각각 비슷한 연배 직급의 박 상무, 하 부장, 김 차장으로 분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를 연상케 한다. 세 사람은 서울에 자가를 마련한 현실 부장들의 집을 살펴보며, 그 안에 담긴 한국 부동산의 흐름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김부장 이야기'의 원작자이자 부동산 유튜버로 활동 중인 송희구 작가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작품 비하인드와 함께 현실적인 부동산 이야기를 전한다고 해 관심을 끈다.세 사람은 은평구의 산세권 아파트를 임장하며, S전자 영업마케팅부에서 30년 근속 후 은퇴한 '현실판 김낙수'인 집주인을 만난다. 그는 "평생직장이라 생각했는데, 어느 날 제 자리가 사라졌다"며 퇴직을 결정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현재 은퇴 전문 컨설턴트로 강의를 다니고, 단편영화에 출연하는 등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는 그는, 웃지 못할 격동의 부동산 일대기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이어 '30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묻자, 집주인은 '부장님 특' 끝나지 않는 연설로 출연자들의 혼을 빼놓았다고 하는데. 인생 설계에 대한 진정성 있는 조언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직장 생활 경험자이자 프리 선언 2년 차, 김 차장 김대호가 15년 전 자신에게 "첫 회사 MBC, 꽉 붙들고 있어"라는 편지를 남겼다고 밝혀
이규한과 공개 연애하다가 2024년 8월 결별했다고 밝힌 남유정이 브레인 서바이벌에 도전장을 내민다. 과거 그는 홍콩에서 국제 학교에 다녔다고 알려졌다.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남유정은 오늘(22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토론 서바이벌 예능 '더 로직(THE LOGIC)'에 출연한다.'더 로직'은 대한민국에서 예리한 '논리'를 보유한 100인이 한자리에 모여, 오로지 논리로만 맞붙어 '로직 마스터'를 뽑는 신개념 토론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남유정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100인의 시민 중 한 명으로 참여해, 특정 정책 질문을 두고 치열하게 고민하며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한다. 고도의 심리전과 논리가 오가는 현장에서 남유정만의 예리한 시각과 깊은 공감 능력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남유정은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계시는 분들의 입장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 오히려 많이 배우고 돌아올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이어 "토론 중에는 날카로운 의견들이 오갔지만, 토론이 끝난 뒤 다 같이 합숙한 덕분에 정도 많이 들고 출연진끼리 더욱 끈끈해질 수 있었다"고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그간 유쾌한 예능감부터 섬세한 연기력, 안정적인 진행 실력까지 증명하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입지를 굳힌 남유정. '더 로직'을 통해 의미 있는 도전을 이어가는 남유정의 활약에 관심이 커진다.'더 로직'은 22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탈세 의혹을 받는 가운데, 적극 소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22일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어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며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은 차은우에게 소득세 등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이는 차은우가 지난해 7월 군 입대 전 받은 세무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차은우는 본래 소속사가 있었음에도 가족 회사를 따로 만드는 편법으로 세금을 낮추려고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차은우 측은 국세청의 판단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했으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차은우의 모친이 차린 A법인과 현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의 연예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은 후, 소득에 대해 A법인, 판타지오, 차은우가 나눠 가졌다. 국세청은 A법인을 차은우의 연예활동에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 받는 꼼수를 썼다고 봤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청아가 새 얼굴로 갈아 끼운다. "오랜만에 차갑고 이지적인 역할이 아닌, 가슴 뜨거운 인물이 되어 보고 싶었다"고 직접 밝힌 작품 선택의 이유는 열혈 에너지 가득한 그의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다. 이 작품은 원빈과 결혼한 이나영의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공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에서 여성 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 L&J(Listen&Join)의 변호사 '황현진'은 이청아의 표현대로, 가슴 뜨거운 인물이다.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변호사의 이미지에서 살짝 엇나가 있다"고 운을 뗀 이청아는 "직업적 틀에 갇히기보단 사람이 먼저 보인다. 본인이 다칠까 숨거나 물러서는 법도 없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한 마디로, "전투력 높은 리트리버"라는 표현도 덧붙였다. "사랑스럽고 세상 친화적인데, 사고도 많이 치고, 건드리면 사정없이 덤벼드는 성격" 때문이다.앞선 소개대로 황현진의 '전투력'은 그를 L&J의 발로 뛰는 행동파 변호사로 만들었다. 각종 무술을 섭렵한 유단자가 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솔직하고 순수하며, 뜨겁고 우직한데,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캐릭터의 결을 살리기 위해 배우 스스로 "끝없이 부해지는 곱슬머리가 귀찮아서 땋고 다닌다"는 설정도 추가했다. 이청아는 특히 "'원래'라는 단어에 갇히는 걸 싫어한다. '원래가 어디 있어? 하려고 하면 다 하는 거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산다"는 캐릭터의 당찬 마인드에도 주목했다. "평범해 보이지만, 현실에선 희귀한 타입이다. 현진을 보며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