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준이 포토타임에서 넘어질 뻔한 사고가 일어난 것에 대해 "너무 고릴라처럼 나왔다"며 자책했다.17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차영훈 감독과 배우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한선화가 참석했다.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동백꽃 필 무렵' 차영훈 감독과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를 집필한 박해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박해준은 황동만의 형이자 전직 시인인 용접공 황진만으로 분한다. 이날 박해준은 포토 타임에서 포즈를 취하다가 중심을 잃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포토 타임 후 가진 공동 인터뷰 자리에서 "올라 온 사진들을 봤다. 아직도 충격이다. 너무 고릴라처럼 나왔더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황진만 캐릭터에 대해 "지금 내 상황과 비슷하다. 자괴감과 싸우고 있는 캐릭터다. 본인 스스로 무덤을 파고 괴로워하는 인물"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싱크로율에 대해 묻자 그는 "나의 (아까 전) 모습이 캐릭터에게 누를 끼칠까봐, 캐릭터와 나 사이를 벌려놓겠다. 저와는 정말 다른 인간이다. 이 캐릭터는 매력적이고 멋지다. '폭싹 속았수다' 양관식 뒤를 이을 만하다"고 강조했다. 12부작 '모자무싸'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전지적 참견 시점'에 현시점 가장 '핫'한 개그맨 양상국의 '황금 기수' 22기 동기들이 총출동한다. 그의 NEW 럭셔리 하우스 집들이에 모인 동기들은 소름 돋는 '사주썰'부터 故박지선을 향한 애틋한 그리움까지 모두 풀어낸다.오늘(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4회에서는 '황금 기수'로 불리는 KBS 22기 공채 개그맨 동기들이 양상국의 집들이를 위해 총출동한다. 영등포 반지하 시절부터 동고동락하며 함께 전성기를 일궈낸 이들은 양상국의 '제2의 전성기'를 진심으로 축하하면서도, 쉴 틈 없는 폭로전을 이어가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이날 방송에서는 허경환이 데뷔 초 "상국이는 안 될 거다"라고 호언장담했던 사실이 밝혀지며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고. 그런 허경환의 예측을 뒤엎은 양상국의 드라마틱한 반전 서사 역시 이번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올 초 '개그콘서트' 복귀를 준비했지만, 코너가 무산되는 아쉬움을 겪었다는 양상국의 비하인드와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된 운명적 사주까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대목이다.고인이 된 동기 박지선을 향한 애틋한 그리움도 함께 나눈다. 양상국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던 시절 그가 선뜻 도움의 손길을 건넨 고마운 일화를 전한다. 지금도 다함께 납골당을 찾아간다는 22기 동기들의 변함없는 우정이 깊은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웃음 폭격기 양상국의 또 다른 자아, 탑클래스 레이서 양상국의 특별한 도전도 베일을 벗는다. 대기업 후원을 받아온 연예계 정상급 레이서 양상국이 프로 드라이버들과 경쟁하는 N1 클래스에 도전하는 것. 맞춤 제작된 레이싱카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주연이 스타들의 SNS 관리 비법과 아이돌 시절의 파란만장한 연애사를 공개한다. 앞서 그는 GD(지드래곤)와 다섯 차례나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은 없다.오늘(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94회에서는 이주연의 'SNS 관리법'이 공개된다. SNS 업로드도 일처럼 생각한다는 그는, 헤어·메이크업으로 풀 세팅된 날이면, 차 안에서 여러 벌의 옷을 갈아입으며 사진을 촬영한다고 고백했다. 즉, 하루에 사진을 몰아 찍은 뒤, 이를 다른 날처럼 나눠서 업로드한다는 것.이날 역시, 이주연은 매니저와 함께 SNS 업로드용 사진 촬영에 나섰다. 그는 주변 시선에도 개의치 않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몰입했고, 매니저 또한 삼각대와 조명까지 동원해 사진 한 장, 한 장에 공을 들였다. 이를 지켜보던 참견인들이 놀라움을 보이자, 이주연은 "원래 다 이렇게 한다"며 유쾌하게 스타들의 SNS 비밀을 밝혔다는 후문.이주연의 집에는 '애프터스쿨' 리더 가희가 방문해 '매운맛' 토크를 펼친다. 이주연은 데뷔 전, 소속사 대표로부터 '비주얼 멤버'로 영입 제안을 여러 차례 받았지만, 춤과 노래에 자신이 없어 3~4개월 동안 도망 다녔던 '웃픈' 일화를 털어놓았다. 이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뒤 '북치기', '봉춤', '탭댄스' 등 고난도 퍼포먼스를 소화하기까지의 다사다난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또한 가희는 애프터스쿨 시절, 멤버들의 연애를 단속하느라 진땀을 뺐던 사건도 폭로한다. 당
아이유와 변우석이 야구장 데이트를 즐긴다.오늘(18일)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4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가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야구장 풀 코스를 알차게 누리며 색다른 추억을 쌓는다.계약결혼 제안 승낙 이후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자연스럽게 연인인 척 연기를 이어가며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 이안대군이 늦은 밤 자신을 위해 궁궐까지 달려와 준 성희주에게 먼저 입을 맞추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도 더욱 깊어질 것을 예감케 했다.사진에는 야구장에 방문한 '대군쀼'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단란한 시간이 담겨 눈길을 끈다. 캐슬 샤크스 유니폼에 머리띠까지 장착, 야구장의 필수템인 간식까지 손에 든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같은 디자인의 유니폼을 내밀며 커플룩까지 제안하고 있다. 이에 이안대군도 성희주를 따라 도파민 터지는 야구장 문화를 제대로 누릴 예정이다.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야구장의 빅 이벤트 중 하나인 키스타임 전광판에 잡히면서 경기의 열기는 더욱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과연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만인이 보는 앞에서 키스타임 이벤트에 응할 것인지, 도파민 터지는 야구장 데이트가 기다려지고 있다.그런가 하면 이 날 경기의 시구자로 총리 민정우(노상현 분)가 등판해 관심을 모은다. 평소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는 민정우는 앞서 절친한 관계인 성희주, 이안대군의 혼인 소식에 미세한 동요를 내비쳤다. 야구장 데이트에 나선 성희주와 이안대군, 이들과 조금은 떨어져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민정우까지, 세 사람의 합석 현장이 궁금해진다.캐슬 샤크스 승리요정 아이유와 대군 변우석, 총리 노상현과 함께 하는 흥
안우연과 주세빈이 두근두근 미세한 떨림까지 느껴지는 '심장 직격 댄스 모멘트'로 숨 막히는 아찔한 기류를 선사한다.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은 '뇌 체인지'라는 파격적인 소재에 피비 작가의 세계관이 확장된 치정 로맨스가 화력을 더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1주차 TV-드라마 부문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TOP5에 등극하는 쾌거에 이어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 순위권을 석권하며 막강한 화제성을 과시하고 있다.지난 10회에서는 하용중(안우연 분)이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에게 숨겨왔던 진심을 고백하는가 하면 금바라(주세빈 분)는 신주신(정이찬 분)의 돌발 프러포즈를 거절하는 등 혼돈의 4각 관계가 요동쳤다.18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될 11회에서는 안우연과 주세빈이 강도 높은 스킨십으로 '둘만의 밀착 댄스 타임'을 선보인다. 극 중 하용중과 금바라가 손을 맞잡은 채 커플 댄스를 추는 장면. 금바라는 더 이상 마음을 숨기지 않겠다는 듯 짝사랑하는 하용중에게 얼굴을 기대고, 하용중은 금바라가 이끄는 대로 댄스를 이어간다. 춤을 추는 도중 마주 보고 선 하용중과 금바라가 억누르던 감정을 터트리듯 뜨거운 눈빛을 폭발시키면서, 드디어 짝사랑의 마침표를 찍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안우연과 주세빈은 '심장 직격 댄스 모멘트' 장면에서 두 사람의 감정이 극으로 치닫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하용중과 금바라의 요동치는 감정 폭풍부터 강도 높은
개그맨 양상국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초호화 자택을 최초로 공개한다.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94회에서는 최근 BTS를 제치고 당당히 검색어 1위에 등극, 핫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해 왕세자 양상국의 새집이 최초로 공개된다.먼저 양상국의 성공 가도를 입증하듯 로얄 하우스의 럭셔리한 아이템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선반을 가득 채운 한정판 콜라 컬렉션부터 고가의 레이싱 시뮬레이터, 푸른 잔디가 깔린 루프탑까지. 그동안 보여줬던 시골쥐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대반전 럭셔리 라이프가 놀라움을 선사한다. 특히 탁 트인 시티뷰를 배경으로 직접 내린 커피를 즐기는 양상국의 모습에서 "양상국 성공했다"며 참견인들의 감탄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한편 최근 김해 왕세자로 제2의 전성기를 구가 중인 양상국. 출연한 영상들의 평균 조회수가 무려 100만 뷰를 자랑한다고. 양상국은 매일 아침 자신의 이름을 검색, 출연 영상과 댓글 반응들을 전부 모니터한다. 특히 1500개가 넘게 달린 댓글들을 전부 읽어보며 흐뭇해하는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양상국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어 양상국은 예능 고정을 향한 솔직한 욕망(?)까지 보여줘 웃음을 더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양상국의 특별한 외모에 대한 열띤 토론도 이어진다. 양상국이 의외로 연예계 대표 실물 미남으로 유명하다는 것. 185cm의 훤칠한 키와 비율로 유독 수트발이 잘 받는 미남이라는 것에 이어 양상국에게 여성 팬들의 DM이 쏟아진다는 소속사 대표의 제보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양상국 표 플러팅 기술이
'크레이지 투어'의 두 절친 비(정지훈)와 김무열이 사돈을 맺을 가능성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오늘(18일) 방송되는 ENA '크레이지 투어' 8회에서는 새로운 크레이지 미션을 위해 튀르키예 서남쪽 지중해를 품은 대표 휴양지 페티예로 향하는 비(정지훈)X김무열X빠니보틀X이승훈(WINNER)의 여정과 함께, 유부남 멤버들의 유쾌한 막간 토크가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이날 '크레이지 4맨'은 페티예로 향하는 차 안에서 즉석에서 '업앤다운 게임'을 벌인다. 먼저 "다시는 이 멤버와 여행 가고 싶지 않다"는 질문에 전원이 동시에 '다운(아니오)'을 선택, 티격태격 속에서도 피어난 '찐' 브로맨스를 자랑한다.이어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배우자와 결혼하겠느냐"는 질문이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군다. 비는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자동 반사'로 '업(네)'을 어필하고, 이를 본 김무열 역시 경쟁하듯 엄지를 들어 올린다. 연예계에도 유명한 세기의 사랑꾼을 입증하는 대목. 특히 비는 자동차 천장을 뚫을 기세로 엄지를 치켜세우며 어필하고, 김무열 역시 게임이 끝난 뒤에도 끝까지 엄지척을 유지하는 등 두 사랑꾼의 전쟁이 폭소를 유발한다.아내 사랑은 '자식 바보' 토크로 이어진다. 페티예에서 조식을 먹던 중, 여행 중에도 틈틈이 아이들과 영상통화를 하는 자상한 아빠 비와 김무열의 모습이 대화의 주제가 된 것. 가족이 전부라는 비가 "나는 무열이를 내 가족 같은 느낌으로 생각한다"라고 운을 띄우자, 빠니보틀이 "두 분이 진짜 가족이 될 방법이 있다"라며, 두 딸의 아빠 비와 아들 아빠 김무열에게 사돈 맺기를 제안한다. 그러자 &q
'놀면 뭐하니?' 살 좀 붙은 뼈다귀 주우재가 식신 정준하에게 도전장을 내민다.4월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무엇이든 해드립니다' 편으로,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고 달려가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진다.첫 번째 사연 주인공의 식당에서 멤버들은 맛있게 먹을 태세를 갖추며 사연 있는 음식을 흡입하기 시작한다. 그 가운데 과거 '식신'으로 위상을 떨친 정준하가 먹는 힘을 못 쓰자, 유재석은 세월의 야속함을 느끼며 "형 소화 못 시키니까 먹지마"라며 만류한다.여기에 하하까지 "형 이거 다 못 먹지?"라고 도발하며, 요즘 먹방 대세 히밥과 쯔양을 언급하며 정준하의 자존심을 박박 긁는다. 울컥한 정준하는 "나 잘 먹어!"라고 외치며 젓가락을 다급히 움직여 짠함을 유발한다.생애 처음으로 몸무게 70kg대 진입을 발표한 주우재는 자신감에 차올라 "형! 나랑 붙자"라고 도전장을 내밀면서, 정준하의 마지막 자존심을 무너뜨린다. 정준하는 하다 하다 뼈다귀에 도전장을 받는 '식신'의 몰락한 위상에 억울해한다. 이대로 '식신'은 무너지게 될까.예전만큼 먹지 못해 위기에 놓인 정준하와 '식신' 타이틀 갈취를 노리는 살 오른 뼈다귀 주우재의 활약은 18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키 193cm의 유명 배우 존 웨인의 사망 원인이 밝혀졌다. 19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외과 전문의 이영석, 약사 이향란이 함께 아무리 물을 부어도 채워지지 않는 항아리, 즉 그리스 신화 속 '밑 빠진 독'과 같은 현대인의 몸 상태에 관해 짚어본다. 이는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채워지지 않는 상태가 우리의 몸에서도 벌어지고 있다면 어떨까라는 기묘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서부극의 전설 존 웨인, 강인함의 상징이었던 그는 수십 년간 쌓아온 이미지와 달리 몸이 보내는 신호를 끝내 외면했고 결국 예상치 못한 결말을 맞이했다. 강해 보였던 한 남자가 무너진 이유, 그 원인은 단순한 식습관 하나로 설명되지 않는다.이 이야기는 결코 과거의 일이 아니다. 회식과 야식, 반복되는 배달 음식, "오늘 하루 고생했으니까"라는 한마디로 이어지는 음주까지, 익숙한 일상 속에서 채소와 과일은 점점 밀려나고 우리 몸은 서서히 어떤 상태에 가까워진다. 실제로 상당수 현대인이 권장 섭취량에 미치지 못하는 '경계 결핍 상태'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많이 섭취하는 것과 체내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것은 다른 문제다. 외과 전문의 이영석은 직접 겪은 건강 문제를 계기로 "몸이 받아들이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고 설명한다. 약사 이향란 역시 현대인들이 간과하기 쉬운 핵심 요소를 짚어낸다. 배우 김석훈 또한 이와 관련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표현을 언급하며, 단순한 섭취를 넘어 체내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신명 나게 몸을 흔들며 수상한 작전을 수행한다.4월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무엇이든 해드립니다' 사연을 신청받고,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달려가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진다.사진 속에는 알록달록 컬러풀한 의상을 입은 채 몸을 흔들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어떤 사연이길래 춤을 추는 것인지 그들의 '흥 폭발' 작전에 관심이 쏠린다.이날 멤버들은 화려하게 진열된 댄스 의상에 욕심을 드러내며 패션 대결에 열을 올린다. 여사님들로부터 인정받은 '아이돌 핏' 유재석(53)을 위한 다양한 의상이 마련됐는데, 유재석은 한결같은 취향으로 핑크색 의상을 선택해 눈길을 끈다.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하자, 주우재가 빠르게 안무를 따는 모습을 보이며 두각을 내비친다. 그 모습이 꼴 보기 싫은 멤버들의 견제가 시작돼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춤에 심취한 정준하는 스피커 소리도 뚫는 짱짱한 콧소리로 의도치 않게 연습을 방해해 멤버들의 원성을 산다.본격적으로 작전 수행 장소로 향한 멤버들은 여사님들의 환호를 받으며 입장한다. 그러나 곧바로 리듬 지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그들의 모습이 예고돼, 과연 무사히 작전을 완료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춤바람 난 멤버들의 활약은 4월 18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놀면 뭐하니?'가 3주 연속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놀면 뭐하니?'의 고정 멤버였던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멤버들의 환상 케미로 3주 연속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계 없는 오픈형 버라이어티를 표방한 '놀면 뭐하니?'는 매주 다양한 상황과 웃음을 만들어내며 영상 조회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이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4월 2주차 TV화제성 조사에서 3주 연속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주말 대표 예능 프로그램으로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TV-OTT 전체 순위에서는 비드라마 부문 4위에 올랐다. 또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발표한 2026년 4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함과 동시에 예능인 브랜드평판 1위에 유재석, 3위에 하하가 이름을 올려 주목받았다.그 가운데 공개된 오는 18일 방송 스틸컷 속에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오랜만에 분장을 한 모습이 아닌 멋진 슈트를 입고 나타나 관심을 끈다. 특히 하하와 허경환은 김해 왕세자 양상국의 왕실견으로 분해 강아지 분장까지 불사하는 열정을 보여준다. 평소와 달리(?) 멀끔하게 등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이날 멤버들은 최근 시청자들에게 받은 많은 사랑에 기뻐하며 훈훈하게 오프닝을 시작한다. 유재석은 "감사한 일이다", "더 잘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기세를 끌어올린다. 멤버들이 차려입은 이유는 특별한 작전을 펼치기 위해서다. 앞서 공식 SNS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무엇이든 해드립니다'
가수 전유진이 '톡파원 25시'에서 가수 이찬원의 미담을 전한다.오는 20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206회는 일본 나고야, 필리핀 팔라완, 이탈리아 피렌체 랜선 여행으로 꾸며진다. 트로트 신동에서 젠지 트로트 퀸으로 돌아온 가수 전유진이 게스트로 함께 한다.전유진은 트로트 선배 이찬원과 찐남매 케미를 뽐낸다. 전유진은 "찬원 오빠랑 평소에 친하다. 엄청 잘 챙겨주고 용돈도 줬다"며 이찬원의 후배 사랑 미담을 공개한다. 이에 이찬원은 "유진이가 원래 엄청 착하다. 실력은 말할 것도 없이 최고"라며 훈훈함을 더한다.첫 번째 영상에서는 미식과 힐링의 도시, 일본 나고야 랜선 여행이 소개된다. 나고야는 독자적인 음식 문화 '나고야메시'가 유명한 곳으로, 이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음식들의 향연이 펼쳐진다.1947년 문을 연 현지인 픽 된장 돈가스부터 단짠 끝판왕 된장 모둠꼬치까지, 미식 도시 나고야의 진수를 보여준다. 급기야 김숙은 "이거 먹으러 가고 싶다"며 나고야행을 선언한 뒤, 녹화 이후 톡파원 추천 미식 코스를 그대로 다녀왔다는 후문이다. 김숙의 현실 리액션이 담긴 후기 영상까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이어 일본의 3대 온천 중 하나인 게로 온천을 품은 온천 마을을 소개한다. 이곳은 기후현 북부 히다강 유역을 따라 형성된 계곡 마을로 미인 온천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톡파원은 길에서 만난 무료 족욕장부터 합리적인 비용의 전통 료칸까지, 온천 마을의 이모저모를 소개할 예정이다. '톡파원 25시' 206회는 20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tvN '놀라운 토요일'에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다. 앞서 2009년 MBC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최다니엘은 이날 방송에서 김동현에게 뜻밖의 홀대를 받는 상황이 연출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오늘(18일, 토) 저녁 7시 4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배우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출연한다. tvN 동거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서 좌충우돌 한집살이를 시작한 이들이 ‘놀토’에서는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호기심이 치솟는다.본격적인 게임에 앞선 토크에서부터 게스트들은 유쾌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먼저 최다니엘과 장근석은 아재미 가득한 그 시절 제스처를 시작으로, 각자의 독특한 유머 감각을 경쟁하듯 뽐내 눈길을 끈다. 숨겨둔 ‘유머 1번지’ 리스트를 대방출한 최다니엘, “저와 최다니엘은 컬러가 다르다”며 아시아 프린스다운 반전 입담을 자랑한 장근석이 양보 없는 개그 라이벌전을 이어가는 것. 두 사람의 신경전이 계속되자 도레미들은 누가 더 웃긴지를 판가름하기 위한 즉석 투표에 나서기도.안재현은 MC 붐에 대한 따뜻한 에피소드를 공개하지만, 공감하기 힘들다는 도레미들의 표정이 폭소를 안긴다. ‘놀토’ 찐가족 경수진은 지난 방문 때 꼴듣찬 도중 노래를 따라 부르는 대형 사고를 쳤던 기억을 회상하며, 숙면을 하고 온 만큼 오늘은 책임감을 갖고 프렌즈들을 이끌겠다고 다짐해 기대감을 모은다.한껏 달아오른 분위기 속 애피타이저 게임 ‘노래 이어 부르기’가 펼쳐진다. 장근석이 이끄는 ‘구기동’ 팀과 문
'구기동 프렌즈'가 관계성 맛집으로 거듭났다.지난 17일(금)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2회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과 함께여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보고, 혼자였을 때는 느끼지 못한 감정들을 마주하며 한집살이의 매력에 빠져들었다.이날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3.1% 최고 4.0%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입주 첫날을 보낸 '동사친'들은 1년 동안 동거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에 경수진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은 반면, 장도연은 "딱 좋을 때 끝내는 게 좋은 것 같다"며 지금의 좋은 기억을 망치고 싶지 않은 마음을 내비쳤다. 혼자 산 지 14년 된 장근석은 배려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비쳤고 최다니엘은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도 구기동 라이프에 만족감을 표현해 앞으로 이들의 마음에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을 자극했다.각자의 방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잠들기 아쉬운 안재현은 이다희, 최다니엘과 새벽 회동에 돌입, 언제든 이야기를 나눌 친구가 있는 동거의 장점을 즐겼다. 다음 날 아침에는 홀로 일하러 가는 장도연이 자신을 위해 준비된 서프라이즈 과일 도시락과 쪽지에 감동을 하였다. 장도연은 고마운 마음을 공진단으로 표현하고 대문 앞에 놓여있던 신문을 현관 앞까지 배달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이 10시간
김지민과 결혼한 코미디언 김준호가 '니돈내산 독박투어4' 촬영 중 "딸을 낳게 해달라"고 빌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김지민은 2세를 위해 현재 시험관 시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18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6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춘천의 아들’강재준과 춘천 투어를 한 데 이어 청양 출신 홍석천을 만나 국내 여행을 이어가는 현장이 그려진다.이날 독박즈는 강재준과 알찬 춘천 여행을 마친 뒤, 청양으로 향한다. 차를 타고 가던 중 김준호는 "청양 출신의 상남자를 미리 섭외했다"며 "청양에서 가장 큰 고추 동상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알린다. 이에 독박즈는 청양의 랜드마크인 천장호 출렁다리를 찾아가, 다리 한가운데 있는 고추 주탑을 발견한다.그런데 청양 여행 친구로 출격한 홍석천이 독박즈를 반갑게 맞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홍석천은 "내가 청양 출신 연예인 중 가장 유명하다. 너희를 위해 특별히 고향에 내려왔다"며 일일 가이드를 자처한다. 이어 그는 "이곳이 (자녀 준비 중인) 부부들이 소원을 빌러 오는 곳으로도 유명하다"며 2세 계획이 있는 김준호에게 "소원을 빌라"고 권한다. 떠밀리듯 소원 빌기에 나선 김준호는 고추 동상을 쓰다듬으며 "세상에서 가장 큰 고추 신께 비나이다. 예쁜 딸 낳게 해주세요"라고 빌어 모두를 빵 터지게 한다.유쾌한 분위기 속 홍석천은 "청양에 왔으니 고추빵을 먹어봐야 한다. 또 내 첫사랑의 추억이 깃든 단골 중식당도 가자"고 외친다. 그러면서 그는 "그 식당 사장님 아들이 나보다 한두 살 형이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