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과 헬마우스가 촬영 중 갈등이 불거졌다고 밝혔다. 26일 웨이브 새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베팅 온 팩트’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개그맨 장동민, 이용진, 가수 겸 배우 예원, 교수 진중권, 정치 유튜버 헬마우스, 방송인 정영진, 전 국민의힘 대변인 강전애,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성민과 김민종 PD가 참석했다. '베팅 온 팩트'는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리얼리티 뉴스 게임 쇼다.진중권은 소신이 흔들렸던 순간에 대해 묻자 "흔들린 적은 없는데, 상대방의 신념을 흔들어 볼까 하는 유혹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힘들었던 건 헬마우스라는 사람에 대해 모르고 왔는데, 오자마자 공개적으로 나를 비난하더라. 내가 함정에 빠진 것 같다는 생각에 표정 관리가 안 되더라"고 회상하면서 "면전에 대고 때리는 걸 보고 '내가 왜 왔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헬마우스는 "팩트에 대한 신념을 포기했다. 게임에서 이기는 게 중요하니까, 필요한 일은 한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제작진 놈들의 농간에 가장 큰 피해자가 저와 진중권 교수님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중권은 "당신은 가해자야"라고 저격했다. 이에 정영진은 "두 분이 신념이 있는 분인가 싶을 정도로 여기저기 흔들리고, 봐줄 수가 없더라"고 팩폭했다. '베팅 온 팩트'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첫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방송인 홍진경의 딸 라엘 양이 ‘보정 논란’ 이후 쏟아진 악플에 대해 결국 눈물을 보였다.26일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채널에는 “틱톡 삭제하고 잠적한 홍진경 딸 라엘이 '보정 논란' 최초 해명”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에는 라엘 양이 직접 등장해 당시 상황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다만 그는 카메라를 등진 채 모습을 드러내며 “앞모습은 공개하고 싶지 않다. 대학교 갈 때쯤 공개하겠다”고 선을 그었다.라엘 양은 “이렇게까지 일이 커질 줄 몰랐다”며 보정 논란을 언급했다. 이어 “너무 억울했다. 악플이 정말 많이 달렸다”고 말하며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특히 그는 “틱톡에는 원래 필터가 있는 건데, 제가 따로 보정을 한 건 아니다”라며 성형설로까지 번진 상황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그러면서 “보정은 다들 하는 거 아니냐”고 반문하기도 했다.논란 이후 변화도 있었다. 라엘 양은 결국 틱톡 계정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그는 “솔직히 올리면 사람들이 조금은 눈감아줬으면 좋겠다”며 SNS 활동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홍진경은 “평범하게 살 수 없게 된 것 같아 미안하다”고 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앞서 라엘 양은 SNS를 통해 공개된 모습이 과거와 다르다는 이유로 ‘보정 논란’과 함께 성형 의혹까지 불거지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김범(36)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서에릭 역을 맡아 직진 순애보를 그린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그가 2006년 출연해 큰 인기를 얻은 MBC '거침없이 하이킥' 당시와 크게 다르지 않은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끌고 있다.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극 중 김범이 분할 서에릭 캐릭터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로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속 또 다른 축을 담당하는 인물.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따라 프랑스로 간 뒤 후계 다툼이 치열한 재벌가에서 눈에 띄지 않도록 어중간한 위치를 고수하며 살아가던 중 한국에서 우연히 마주친 담예진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프랑스에 돌아온 후에도 여전히 담예진을 잊지 못하던 서에릭은 히트 홈쇼핑 입점 계약을 기회 삼아 한국으로 출국, 운명의 여자라고 생각했던 담예진을 사업 파트너로 만나게 된다. 운명의 상대와 재회한 서에릭이 과연 담예진과 사랑에 골인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담예진 바라기' 서에릭의 순애보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히트 홈쇼핑의 입점 제안서를 바라보는 서에릭의 얼굴에서 감출 수 없는 설렘이 묻어나는 것. 사업 파트너이자 짝사랑 상대로 담예진과 진하게 얽히고설키게 될 서에릭의 행보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일할 때는 '레뚜알'의 전무이사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는 한편, 사적으로 만날 때는 강아지처럼 귀여운 미소로 담예진에
일본 공포 만화계의 거장 이토준지와 한국의 대세 예능인 강남이 만나 K-푸드 시식부터 인기 아이돌 언급까지 국경을 초월한 이색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방송인 강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서는 '이토 준지 선생님께 두쫀쿠의 매력을 알려드렸습니다 소용돌이처럼 빨려 들어가게 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촬영 직후 강남은 이토 준지와 함께 한국의 다양한 식료품을 나누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강남은 김자반과 맛동산 등 한국의 인기 간식을 선물한 데 이어 최근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대접했다. 이를 맛본 이토 준지는 연신 감탄하며 본인의 아내와 딸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만큼 유행에 민감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강남은 입가에 코코아 파우더를 묻힌 채 이토 준지의 호평에 안도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특히 대화의 백미는 이토 준지의 대표 캐릭터 '토미에'와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의 닮은꼴 논의였다. 강남이 한국과 일본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장원영을 언급하며 토미에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강조하자 이토 준지는 이미 장원영의 존재를 알고 있다고 답하며 닮은꼴임을 흔쾌히 인정했다. 이토 준지는 토미에가 본인의 취향이 투영된 캐릭터인 만큼 장원영 역시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토 준지는 데뷔작인 토미에가 벌써 40년 전 작품임을 상기시키며, 당시 15세였던 캐릭터가 설정상 현재는 55세가 되었을 것이라는 농담을 덧붙여 거장다운 여유를 보였다.강남은 이토 준지를 향한
배우 한고은이 편식하던 남편을 20kg 감량시킨 '건강 밥상' 레시피를 공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고은언니 한고은'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한고은은 아침마다 부부가 챙겨 마시는 '비밀의 원액'을 소개했다. 그녀는 "나이가 들며 여성 호르몬이 줄어들면 가지 않아도 될 곳에 자꾸 지방이 모인다"고 말했다.실제 도움을 준 남편 신영수 씨는 "화장실이 진짜"라며 몰라보게 홀쭉해진 근황을 전했다. 다만 한고은은 "산성이 세기 때문에 매일 마시면 안 된다. 하루 1~2잔이 적당하다"고 거듭 강조했다.해당 레시피는 레몬 1kg, 라임 500g, 생강 250g을 착즙한 뒤 강황 2스푼과 계피 1스푼을 섞어 완성한다. 한고은은 "만성 변비로 아침마다 가스가 차고 독소가 올랐는데, 이걸 마시고 부종이 사라지며 새로운 세상을 찾았다"고 밝혔다.이어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높은 "파프리카, 아보카도 스프레드를 사용한" 부리토 식단까지 선보이며 "맛있게 먹으며 살을 빼야 한다"는 건강 철학을 전했다.한편, 한고은은 2015년 4세 연하의 신영수와 결혼했다. 그는 과거 홈쇼핑 MD로 일했으나 2020년 부친 병간호를 위해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신예 배우 공도유가 씨트리오엔터테인먼트와 결별 후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링컴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5일 링컴즈는 공도유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무한한 잠재력과 매력을 지닌 배우 공도유와 새로운 동행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다방면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체계적인 신인 발굴과 다양한 배우 영입을 통해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첫 출발을 함께하게 된 공도유와 만들어갈 시너지와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공도유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에서 유성공고 제패를 꿈꾸는 자칭 스터디그룹 2인자 '이준' 역으로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강렬한 빨강 머리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공도유는 거친 외모와 유쾌한 매력이 어우러진 안정적인 연기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인상을 남겼다.특히 개성 강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앞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연기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링컴즈는 공도유와의 전속계약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맨 김대희가 일본 홋카이도에서 아내와 딸과 깜짝 상봉한다. 김대희 딸은 연세대학교 재학 중 반수를 통해 한의대에 합격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오는 2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3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홋카이도 디저트 맛집에서 김대희의 아내와 딸, 홍인규의 아들을 만나 제대로 된 ‘먹투어’를 즐기는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독박즈’는 따로 일본에 여행 온 김대희의 아내, 첫째 딸 사윤이, 그리고 홍인규의 아들 태경이를 만난다. 사윤이가 ‘강추’한 디저트 맛집에 모인 이들은 반갑게 인사하고, 특히 김대희는 한의대에 합격해 화제를 모은 미모의 딸을 자랑스럽게 소개한다. 그러더니 그는 “사윤이가 나중에 한의원을 개원하면 특별히 너희들에게는~”이라며 ‘독박즈’에게 통 큰 공약을 내건다. 하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공약에 실망한 김준호는 “됐다. 최소 공진단 정도는 주고 시작할 줄 알았는데”라고 투덜거려 모두를 폭소케 한다.티격태격 케미가 터진 가운데, 홍인규의 큰아들 태경이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김대희는 태경이에게 “정말 잘 생겼다”며 칭찬하고, 김준호도 “피부가 정말 하얗네~”라고 부러워한다. 이때 장동민은 “너희 아빠가 ‘독박 게임’에서 매번 지는 거 보면 기분이 어때?”라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태경이는 “제가 봤을 때 (아빠의) 패인은”이라며 나름의 분석을 내놓고, 나아가 “전 모든 종목에 자신 있다”며 아빠 대신 설욕하겠다고 선포한다. 이에 장난기가 발동한 김준호는 “
‘나는 SOLO’ 30기 영철이 라이브 방송에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여전히 풀리지 않은 상황에 관심이 쏠렸다. 함께 출연했던 상철은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라고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30기 출연진들이 모여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다수의 출연자가 참석해 근황을 전한 가운데, 앞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영철은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앞서 방송에서 영철은 통곡 중이던 상황에서 자신을 위로하던 상철에게 거친 반응을 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이어졌는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이날 상철은 “영철과는 아직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며 “사과 역시 받지 못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시간이 지나면 사과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화가 났다기보다는 허탈함이 컸다”고 털어놓으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까지 두 사람의 관계는 뚜렷하게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는 모습이다.또한 상철이 26일 자신의 SNS에 게재한 나는 솔로' 30기 단체 사진에도 영철의 모습만 보이지 않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영철 진짜 연락 두절인가?”, “사진도 같이 안 찍다니” 등의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영철의 부재 속 30기 출연진들이 참석해 각자의 근황과 이후 이야기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현커(현실 커플)로 관심을 모은 30기 영수와 옥순, 영식과 영자의 결별, 새로운 연인에 대한 소식 등 방송 후에도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지난 주말 저녁 8시 15, 16회가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세대를 불문한 다채로운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설렘과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이에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를 더욱 달콤하게 만드는 로맨스 케미를 짚어봤다.본격적인 연애의 막을 올린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은 뜻하지 않은 위기를 맞이했다. 애칭 선정부터 서로의 집을 깜짝 방문하는 등 달달한 시간을 보냈으나 양가 부모님들의 오해와 반목이 사사건건 발목을 붙잡았다. 양현빈은 회사에 방문한 한성미(유호정 분)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셔츠를 풀어 헤친 민망한 상황을 보이며 좌절했다.또한 공주아는 옷핀으로 차세리(소이현 분)의 허리를 찌르는가 하면 날아오는 골프공으로부터 그녀를 보호하려다 밀쳐 다치게 하는 등 악재가 반복됐다. 이에 공주아는 양현빈 앞에서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고 “우리 그냥 1년만 사귈까?”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헤어질 자신이 없었던 두 사람은 앞으로 그런 말을 하지 않기로 하며 애틋함과 단단함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공대한(최대철 분)과 양동숙(조미령 분)은 서로를 향한 감정의 변화를 맞이했다. 공대한은 양동숙이 난처한 상황에 놓일 때마다 세심하게 챙겨줬고, 양동숙은 그를 향해 “참 좋은 사람”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이혼을 위해 법원을 방문한 두 사람은 뻔뻔한 태도의 이희경(김보정 분)과 민용길(권해성 분)을 마주했고, 양동숙은 보란 듯이 공대한의 팔짱을 끼며
배우 소이현이 독보적인 캐릭터를 완성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소이현은 양동익(김형묵 분)의 두 번째 아내이자 내조의 여왕 '차세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 초반부터 우아한 비주얼과 상큼한 눈웃음 뒤, 할 말은 참지 않는 거침없는 '외유내강'의 면모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회차가 거듭될수록 차세리의 매력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양씨 가족들에게 누구보다 헌신적이고 진심 어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자신에게 날을 세우는 딸 양은빈(윤서아 분)을 쿨하게 대하는가 하면, 과거의 상처를 가진 양현빈(박기웅 분)이 좋은 인연을 만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자신에게 집착하는 남편까지 너그럽게 포용하며 캐릭터의 깊이를 더했다.이러한 활약 뒤에는 소이현의 탄탄한 연기력이 뒷받침되고 있다. 공씨 집안을 대할 때의 새침한 모습조차 사랑스러운 미소와 목소리 톤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또한 한성미(유호정 분)를 향해 "박사님을 보면 너무 부러워서 자꾸 질투가 나서 싫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모습은 캐릭터의 씁쓸함을 더하며 진정성을 불어넣었다. 자칫 얄미울 수 있는 설정조차 본인만의 색깔을 입혀 미워할 수 없는 '대체 불가' 캐릭터를 완성했다는 평이다.최근 방송에서는 늘 당당하던 차세리의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수녀원에서 가져온 아기 사진을 보며 숨죽여 오열하는 장면은 평소의 밝은 모습과 극명하게 대비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과 함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자신을 밀어내기만 했던 은빈에
'나는 SOLO' 30기 영수와 옥순이 결혼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26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 공개된 '단독 인터뷰' 영상에서 30기 영수와 옥순은 현재 교제 112일째임을 알리며, 방송 종영 이후 더욱 깊어진 근황을 전했다. 두 사람은 최종 선택 이후 촬영 2주 만에 실제 연인이 되었음을 밝히며 드라마틱한 고백 비화를 공개했다. 영수는 고백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에 대해 “작년 겨울, 첫눈 오는 날 고백해 사귀게 됐다”고 회상했다. 옥순 역시 “폭설이 내리는 날 제 직장까지 찾아와 꽃을 건네줬다”며 영수의 적극적인 면모를 전했다. 특히 영수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대리도, 택시도 잡히지 않아 새벽 3시까지 차에서 기다렸다가 집에 갔다”는 현실적인 비하인드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방송 초반의 신중했던 모습과 달리, 영수는 실제 연애에서 180도 다른 모습을 보였다고. 옥순은 “연락이 안 올 줄 알고 마음을 내려놓고 있었는데, 방송 이후 훨씬 적극적으로 표현해 줘서 고마웠다”며 “둘이 있을 때는 서로 귀엽다고 하면서 친구처럼 재밌게 연애하고 있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옥순은 앞서 “영수의 사생활이 깔끔해 더 믿음이 갔다”고 언급하며 두 사람의 단단한 신뢰 관계를 증명했다. 가장 큰 화제인 결혼 계획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심경을 전했다. 영수는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불거진 6월 결혼설과 관련해 “아직은 이르지만 전혀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다”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히며 “차차 알아보며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덧붙여 향후 결혼 가능성을 열어두어 관심을 모았다.조나연 텐아시
김도윤(51) 셰프가 여자친구와 동거 중이라고 밝혔다. 2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지난 ‘흑백세권 시즌1’에 이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집으로 임장을 나선다.이날 방송은 지난 ‘흑백세권 시즌1’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흑백세권 시즌2’로 꾸며진다. 김숙, 윤남노 셰프, 박은영 셰프가 활약했던 시즌1에 이어, 이번에도 ‘흑백요리사’의 주역들이 출동한다. 예능 백수저 파브리, 예능 흑수저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 그리고 예능 다이아 수저 양세형이 함께 신사동 일대를 중심으로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이른바 ‘흑백세권’을 직접 탐방하며 생생한 임장기를 펼칠 예정이다.‘면에 진심’인 미쉐린 1스타 김도윤 셰프의 신사동 레스토랑이 공개된다. 고가의 제면기부터 진귀한 식재료들로 가득 찬 김도윤 셰프의 보물창고까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흑백요리사2’ 탈락 이후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회심의 메뉴 ‘안성제면’을 양세형, 파브리 셰프, 이찬양 셰프 세 사람이 직접 맛본다. 세 사람은 안성재 심사위원에 버금가는 맛 평가로 김도윤 셰프를 긴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안성제면이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성수동에 위치한 김도윤 셰프의 집도 최초로 공개된다. 집 안 곳곳 고가의 주방 도구와 식재료가 자리한 집에서 레시피 연구에 대한 셰프의 남다른 열정을 엿볼 예정이다. ‘흑백요리사’ 셰프복부터 미쉐린 스타 셰
배우 최희진이 드라마 '러브 클라우드'에 캐스팅됐다.26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최희진은 '러브 클라우드'에 출연한다. 최희진은 극중 제주공항 관제팀의 활력소인 한나를 연기한다.앞서 이 작품에는 배우 송중기와 박지현, 이시우의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며 시선을 모은 바 있다.‘러브 클라우드’는 전직 비행교관이었던 강우주와 예비 조종사였던 안하늬가 7년 뒤, 사랑도 날씨가 되는 신비로운 제주에서 관제사와 파일럿으로 다시 만나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KBS2 '오월의 청춘'(2021), 드라마 '하이쿠키'(2023)의 송민엽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채널은 미정이며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한편 1996년생인 최희진은 2017년 CF '롯데리아'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이다. 그는 '설강화 : snowdrop', '힙하게', '힘쎈여자 강남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지난해에는 '모텔 캘리포니아'에서 나인우의 후배 수의사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고,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고양이 쏘냐 역을 맡아 대체 불가한 임팩트를 남겼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걸그룹 드림캐쳐 출신 가현이 이서율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호기로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24일 소속사 호기로운컴퍼니는 이서율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2017년 그룹 드림캐쳐의 막내로 데뷔한 이서율은 유니크한 콘셉트와 세계관을 완벽히 소화하며 글로벌 K팝 팬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걸그룹 최초 록 메탈 장르 도전이라는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만큼,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보여줄 배우로서의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새로운 프로필 사진은 이서율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이서율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스타일링 속에서 한층 깊어진 눈빛과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자연스러운 포즈가 자아내는 편안한 무드는 물론 카메라를 응시하는 강렬한 눈빛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까지 가감 없이 발산했다.무엇보다 기존의 발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청초하면서도 도회적인 매력이 돋보인다. 투명한 피부톤과 조화를 이룬 담백한 메이크업, 흑발의 긴 머리로 완성한 독보적인 청순미는 이서율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각인시킨다. 이처럼 상반된 콘셉트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그의 모습은 앞으로 보여줄 연기 스펙트럼과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호기로운컴퍼니 관계자는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이서율과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풍부한 잠재력을 지닌 이서율이 자신의 역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서율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호기로운컴퍼니는 드라마 제작 및 매니지
가수 딘딘이 카이스트 출신 허성범에게 승리했다. 지난 25일 공개된 넷플릭스(Netflix) 일일 예능 '데스게임(연출 권대현, 제작 TEO)' 10회에서는 IVE(아이브) 가을을 꺾고 2연승에 도전하는 딘딘과 이에 맞선 카이스트 인공지능 연구원 허성범이 치열한 심리전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도파민을 선사했다. 특히 허성범은 '피의 게임3'에서 장동민에 대적한 준우승자이자, '대학전쟁1'까지 섭렵한 두뇌 서바이벌 강자다. 그는 "저를 심장 뛰게 하는, 동물적 감각을 느낄 순간이 거의 없어 돌아오고 싶었다"며 다시 한 번 서바이벌에 출사표를 내민 계기를 밝혔다. 해설위원 장동민 역시 "'피의 게임3'에서 함께하며 능력치를 익히 알고 있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게임은 '더블스 플랜'으로, 제한된 숫자 속에서 상대의 선택을 읽고 더블 찬스를 활용해 판을 뒤집는 심리 전략 게임이다. 총 4세트로 진행되며, 매 세트마다 달라지는 승점이 변수로 작용했다. 장동민은 "확률 계산과 심리전 둘 다 잡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딘딘은 직감을 믿는 플레이를 예고한 반면, 허성범은 숫자별 승리 조합을 표로 정리하며 계산된 숫자 족보를 기반으로 경기에 임했다. 시작부터 치열한 신경전도 이어졌다. 딘딘은 "고졸이 카이스트를 꺾는 그림이라니, 이건 기회다. 공부랑 실전 인생은 다른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허성범은 "약한 상대한테 지는 건 취미가 없다. 완벽하고 즐거운 승리를 하고 싶다"고 맞섰다. 게임이 시작되자 딘딘은 '잔머리의 대가'이자 '야수의 심장'다운 과감하고 치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