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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트롯4' 眞 이소나, 결국 탈탈 털렸다…"발가벗겨진 기분"

    '미스트롯4' 眞 이소나, 결국 탈탈 털렸다…"발가벗겨진 기분"

    '미스트롯4' 우승자 이소나가 녹음 현장에서 영혼이 탈탈 털린다. 9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3회에서는 작곡가 '장공장장'으로 변신한 장윤정이 TOP5를 위해 직접 프로듀싱한 그룹 신곡 '홀려라'의 녹음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녹음실에 등장한 장윤정은 "그룹 노래는 파트 뺏는 게 재미"라며, 노래를 듣고 욕심나는 파트가 있다면 언제든 뺏으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던져 멤버들을 얼어붙게 만든다. 생애 첫 녹음에 나선 길려원은 "이런 경쟁사회 너무 힘들다"라고 고충을 토로한다.무대 위에서 늘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왔던 진(眞) 이소나조차 장윤정의 날카로운 디렉팅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는 후문이다. 녹음 전 "청심환을 먹고 왔는데도 너무 떨린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던 그는 모든 녹음이 끝난 후 "마치 발가벗겨진 기분이 들었다"는 생생한 후일담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미(美) 홍성윤 역시 첫 녹음의 중압감에 다리가 후들거리는 사투를 벌인다. 또한 "긴장감에 과민성 대장이 일을 낼 뻔했다"며 화장실 직행 위기를 넘겨야 했던 아찔한 순간을 고백해 폭소를 자아낸다. TOP5 멤버들을 긴장에 몰아넣은 녹음 현장의 생생한 과정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넘치는 끼를 엿볼 수 있는 '몸치 선발전'이 펼쳐져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과거 사마귀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곤충 댄스'로 큰 화제를 모았던 길려원은 이날 역시 음악이 흐르자마자 눈빛이 돌변, 한층 더 강력해진 막춤 퍼포먼스로 현장을 완전히 뒤흔든다.바로 그때, 김용빈이 등판해 무대의 열

  • "승무원이 벼슬이냐" 15기 영수…13기 옥순 향한 거침없는 직격타 ('촌장주점')

    "승무원이 벼슬이냐" 15기 영수…13기 옥순 향한 거침없는 직격타 ('촌장주점')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던 출연진 사이에서 특정 직업군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이 터져 나와 현장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촌장주점'에서는 '누나,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거다? It's the love shot'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는솔로' 13기 옥순, 29기 상철, 29기 영철, 15기 영수가 모여 가감 없는 음주 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옥순을 향한 상철의 거침없는 구애였다. 상철은 3년 전부터 옥순에게 호감을 느껴왔음을 고백하며 옥순을 향해 "출연자 중 최고의 외모"라고 치켜세우는 등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상철이 옥순의 거주지인 대전에서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치자, 영수는 상철을 향해 "확답을 받기 전에는 가지 마라, 옥순은 요부다"라며 찬물을 끼얹는 발언으로 심상치 않은 복선을 깔았다.사건의 발단은 옥순의 과거 이력을 언급한 상철의 말에서 시작됐다. 상철은 전직 승무원이었던 옥순의 이력을 치하하며 "승무원 출신이라 눈이 높을 것 같아 걱정된다"는 우려 섞인 찬사를 건넸다. 이를 곁에서 듣고 있던 영수는 돌연 날 선 반응을 보이며 "승무원이 무슨 벼슬이라도 되느냐"고 옥순을 정면으로 저격했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당황한 옥순은 전국의 승무원들을 대변하며 불쾌한 기색을 내비쳤고 상철 역시 영수의 언사가 지나치게 부정적이라며 옥순의 편을 들어 현장을 수습하려 노력했다.하지만 영수의 독설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욱 집요하게

  • 이솜, 안타까운 가정사 밝혀졌다…교통사고로 친언니 생 마감→자매 꿈 대신 이뤄 ('신이랑')

    이솜, 안타까운 가정사 밝혀졌다…교통사고로 친언니 생 마감→자매 꿈 대신 이뤄 ('신이랑')

    유연석과 이솜, 그리고 망자 황보름별까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도 슬픈 '한 지붕 세 사람'이 포착됐다.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지난 방송의 엔딩이 안방극장에 뭉클한 감정의 파고를 일으켰다. 한나현(이솜)이 신이랑(유연석)에게 빙의된 언니 한소현(황보름별)을 알아보고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끌어안은 것. 언니를 통해 귀신의 존재를 믿게 된 한나현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오늘(8일) 공개된 스틸컷을 통해 이를 살짝 엿볼 수 있다. 신이랑과 한나현, 그리고 망자 한소현까지, 세 사람이 한나현의 집에서 이른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우행시)'을 만끽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이번 '우행시'의 메인은 자매의 버킷리스트가 될 예정. 고등학교 때 사고로 생을 마감하며 미처 해보지 못한 것들이 많은 한소현을 위해, 신이랑과 한나현은 그녀의 소소한 소원들을 함께 이뤄나간다. 하지만 이들의 행복은 영원할 수 없다. 한소현은 이승을 떠나야 하는 운명의 망자이고, 이들 자매의 소통 역시 신이랑의 몸을 빌려야만 가능한 '시한부 재회'이기 때문. 웃음소리가 커질수록 짙어지는 이별의 그림자는 시청자들에게 벌써부터 눈물샘을 예고한다.행복한 시간 뒤 해결해야 할 사연도 있다. 기억을 되찾은 한소현은 자신이 죽은 후 180도 변해버린 집안 분위기에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가수가 꿈이었던 쾌활한 동생 한나현이 왜 자신의 꿈이었던 변호사가 됐는지, 부모님은 왜 그토록 딸의 눈치를 보는지, 무엇보다 넉넉하진 않아도 웃음만은 넘쳤던 집안이 왜 삭막해졌는지 의문을 품게 된

  • "웃음소리 싫어" 유라, 16년 차의 악플 고충…"인신공격 같아" 충격 ('아임지현')

    "웃음소리 싫어" 유라, 16년 차의 악플 고충…"인신공격 같아" 충격 ('아임지현')

    현실과 방송의 경계에서 시청자들과 호흡해온 예능의 주역들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번민과 미래를 향한 설레는 청사진을 동시에 펼쳐 보였다.'환승연애4' 출연자 박지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에서는 '환승연애4 지현&유라&민경 걸스나잇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환승연애4' 출연자 박지현, 곽민경과 패널로 활약했던 유라가 한자리에 모여 그간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라는 16년 차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방송을 통해 지켜본 출연진을 직접 마주하자 "연예인을 보는 것처럼 신기하다"며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대화의 주제는 자연스럽게 시청자들의 반응과 악플에 대한 고충으로 이어졌다.곽민경이 관련 영상을 공유하며 타박하는 악플을 언급하자 유라는 본인의 웃음소리가 듣기 싫어 영상을 건너뛰느라 손가락이 아프다는 시청자의 의견을 소개했다. 유라는 "인신공격처럼 느껴졌고 다른 비난보다 웃지 말라는 말에 유독 깊은 상처를 입었다"며 울상을 지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지현 또한 특유의 말투와 발성 때문에 꾸며낸다는 오해를 받는 것에 대해 "본래의 스타일일 뿐"이라며 씁쓸한 심경을 털어놓았다.박지현은 배우라는 직업을 뒤로하고 새로운 길을 걷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언급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드라마 '오 영심이', '쇼윈도: 여왕의 집' 등에 출연했던 박지현은 "연기를 그만둘 때 마치 연인과 헤어지는 기분이었다"며 과거의 고뇌를 회상했다. 박지현은 조연을 맡으며 탄탄대로를 기대했으나 현장에서 맞닥뜨린 현실

  • “우리 애 아빠가 화났어요”…이수지, 유치원 교사 현실 고증에 ‘240만 뷰’ 폭발

    “우리 애 아빠가 화났어요”…이수지, 유치원 교사 현실 고증에 ‘240만 뷰’ 폭발

    '유치원 교사' 이수지의 풍자 영상이 온라인을 뒤흔들고 있다.개그우먼 이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7일 '유치원 교사 이민지 씨의 끝나지 않는 24시간 [휴먼다큐 진짜 극한직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수지는 유치원 교사 이민지라는 설정으로 페이크 다큐멘터리 극을 선보였다.이수지는 '윤슬반 선생님' 역할로 학부모들의 끝없는 요구와 민원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대응하며, 유치원 교사들의 고된 현실을 코미디와 공감으로 풀어냈다.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 피부가 예민해서 싸구려 물티슈 말고 유칼립투스 성분 있는 걸로 해달라”고 요구했고, 다른 학부모는 “우리 아이 MBTI에 맞춰 반 배정 부탁드린다”라며 황당한 요청을 이어갔다. 이에 이수지는 “네,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라며 밝은 표정으로 대응했다. 극적 몰입을 위해 귀에서 피가 흐르는 연출까지 감행, 교사들의 고충을 웃픔(웃기고 슬픈) 방식으로 보여주었다.또한 영상에서는 “엄마들 사이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혹시나 해서, 최근에 압구정 로데오 가셨나요? 선생님, 클럽 같은 데 다니시는 거 아니시죠?”라는 사생활 항의 장면도 연출됐다. 이수지는 “어머니, 안심하셔도 된다. 압구정 로데오엔 버터떡이 너무 맛있다고 해서, 그거 겟 하러 다녀왔다. 그거 드셔보셨냐. 염려하지 않으셔도 된다”라며 재치 있게 해명했다. 더 나아가 한 학부모가 “아이폰 감성이 더 좋다”라고 하자, 이수지는 “원래 갤럭시폰을 썼는데 학부모님 의견에 따라 휴대폰을 아이폰으로 바꿨다. 제가 36

  • "이시언이 미스캐스팅"…체중 감량까지 했는데, 연기력 논란 '도마 위' ('사냥개들2')

    "이시언이 미스캐스팅"…체중 감량까지 했는데, 연기력 논란 '도마 위' ('사냥개들2')

    배우 이시언이 ‘사냥개들’ 시즌 2에 합류한 가운데, 연기력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 2에서 이시언은 전 국정원, 현 브로커 ‘만배’ 역으로 출연했다. 이시언이 맡은 ‘만배’는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을 위험에 빠뜨리는 글로벌 복싱 리그의 큰 판을 짜는 인물이다. 여기저기 발이 안 닿는 곳이 없는 마당발에 빠른 눈치와 판단력으로 프로페셔널하고 스마트한 면모를 자랑한다. 두뇌뿐만 아니라 생활 액션에도 강한 캐릭터다. 이시언은 날카로운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건조한 목소리와 말투로 캐릭터의 이성적이고 계산적인 모습을 표현했다.그러나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시언의 캐릭터와 연기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똑똑한 책사 캐릭터인데 하는 일마다 실패하니 캐릭터가 이상해 보임", "이시언이 맡으니 캐릭터가 가벼워 보이고 개그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몰입도가 살짝 떨어지는 느낌", "이시언은 진짜 미스캐스팅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생각보다 연기 잘하는 것 같다"는 일부 목소리도 있다. 한편, ‘사냥개들’ 시즌 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와 '우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비) 등이 출연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누적 연봉 429억' 이대호, 야구팀 감독 데뷔한다…"부산 리틀 자이언츠 이끌어" ('야구대장')

    '누적 연봉 429억' 이대호, 야구팀 감독 데뷔한다…"부산 리틀 자이언츠 이끌어" ('야구대장')

    누적 연봉이 429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진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우리동네 야구대장'에서 부산 리틀 자이언츠 팀의 감독을 맡았다.KBS 2TV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그간 '날아라 슛돌이', '씨름의 희열' 등 스포츠 예능의 명가로 깊은 인상을 남긴 KBS가 이번에는 야구 유망주들의 땀방울을 담는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을 두 배로 즐길 수 있는 주요 관전 포인트들을 짚어봤다.가요계에 김범수·나얼·박효신·이수가 있다면 야구계에는 김태균·나지완·박용택·이대호가 있다. KBO 레전드로 최고의 커리어를 보유 중인 네 명의 선수들이 생애 최초 지도자로 변신해 야구 꿈나무들을 육성한다.김태균은 충청의 '리틀 이글스', 나지완은 광주의 '리틀 타이거즈', 박용택은 서울의 '리틀 트윈스', 이대호는 부산의 '리틀 자이언츠'를 이끈다. 네 명의 초보 감독들은 본인들이 선수로 뛸 때보다 더 떨린다는 소감을 전한 가운데, 박용택 감독은 "'우리동네 야구대장'에서 꼭 우승해서 '우승택'이란 별명 얻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는 전언. 경기 내용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감독 4인방의 리얼한 표정과 고도의 심리전, 전술·전략 싸움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우리동네 야구대장'에는 프로그램을 넘어 야구계에서 장기적으로 눈여겨봐도 좋을 유소년 원석들이 대거 포진됐다. 뜨거운 모집 열기 속 '만장일치로 손꼽힌 '작은 거인' 김준석, 오만 배 업그레이드를 약속한 좌익수 최진호, 카리스마 캡틴 이효준, 1선발 후보 유효준

  • 정지훈, 매사 독기 찼다는 편견에 진심 밝혔다 ('사냥개들')[TEN인터뷰]

    정지훈, 매사 독기 찼다는 편견에 진심 밝혔다 ('사냥개들')[TEN인터뷰]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 정지훈이 일각의 혹평에도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캐릭터에 깊이 몰입했던 만큼 촬영이 끝난 뒤에도 여운이 오래 남아 있다며, 연기에 대한 평가 역시 겸허하게 받아들였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정지훈을 만났다. '사냥개들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 조직을 무너뜨린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다시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지훈은 극 중 건우와 우진에 대적하는 빌런 백정 역을 맡았다.첫 악역에 나선 정지훈은 캐릭터에 대한 애착이 유독 컸다고 털어놨다. 그는 "7개월 정도 지난 것 같은데 정이 많이 들었던 캐릭터라 열심히 준비한 만큼 털어내는 데에도 시간이 꽤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가끔 욱하고 올라오는 순간이 있다"며 캐릭터의 잔상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했다.특히 악역에 몰입한 만큼 가장 가까운 가족인 아내 김태희도 변화를 느꼈다고. 정지훈은 "말투 때문이 아니라 눈빛을 보고 아내가 왜 그렇게 보냐고 하더라"며 "꽤 시간이 지났는데도 영향이 남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 속 캐릭터에 대해선 유독 깊은 고민이 있었다는 정지훈은 "(백정이)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가 아니라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인물이라 더 어려웠다. 폭주기관차처럼 본능적으로 행동하는 캐릭터라 접근이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이어 정지훈은 "(백정이) 서사가 거의 없는 인물이어서 캐스팅 이후 감독과의 미팅을 통해 출신, 가족 등 배경을 직접 설정하며 캐릭터를 구축했다&q

  • 유연석, 이렇게까지 망가지다니…치마 입고 여장 도전했다 '신이랑' 흥행 이끈 열연

    유연석, 이렇게까지 망가지다니…치마 입고 여장 도전했다 '신이랑' 흥행 이끈 열연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의 단아한 한복 자태가 포착됐다.9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 역으로 분한 유연석의 촬영 현장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한복을 차려입고 꽃무늬 양산을 들며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어 사진을 찍는 그의 밝은 미소는 현장 속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유연석은 거울을 보면서 외모 점검을 하는가 하면, 모니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극 중 한나현(이솜 분)의 언니로 빙의한 이랑이 나현과 함께 한복을 입고 놀러 간 장면으로, 유연석은 빙의되는 인물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기 위해 꼼꼼한 모니터링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유연석은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빙의로 다양한 변신을 거듭하며 활약 중이다. 특히 그는 지난 8회에서 나현의 죽은 언니로 빙의해 불의를 못 참는 강단 있는 태도는 물론, 다정한 말투와 천진난만한 얼굴로 추억이 깃든 인물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하며 뭉클한 엔딩을 선사했다. 유연석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9회는 오는 1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건우는 사과문 2번 쓰고 활동 중단했는데…알디원 인기 멤버, 결국 tvN서 활약 ('놀목')

    김건우는 사과문 2번 쓰고 활동 중단했는데…알디원 인기 멤버, 결국 tvN서 활약 ('놀목')

    알파드리브원 인기 멤버로 꼽히는 이상원과 허씬롱이 '놀라운 목요일'에 출연해 활약한다. 앞서 알파드라이브원 다른 멤버 김건우는 지난 8일 공식적으로 팀 활동 중단을 알렸다. 그는 정식 데뷔 전인 지난해 7월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했을 당시 인성 폭로 논란에 휘말린 뒤 사과를 전했다. 이후 데뷔 후 또 다른 인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두 번째 사과문을 게재했다.9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될 '놀라운 목요일'에서는 조째즈와 알파드라이브원 상원의 애틋한 관계성부터 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4'에서 활약한 곽민경의 돌발 행동으로 녹화 중단 사태까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들이 펼쳐진다.이날 방송에서 조째즈는 상원이 가수를 준비하던 시절 본인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근무했다며 각별한 사이임을 밝힌다. 특히 '싱꾸 노래방'에서 알파드라이브원 상원과 씬롱이 멋진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에 조째즈가 돌연 눈시울을 붉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눈물을 흘리던 조째즈는 "저한테 한 말이 기억나는데"라며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고 상원도 눈물을 글썽여 두 사람의 이야기에 시선이 쏠린다.다나카와 노민우는 '싱꾸 노래방'에서 준비 자세마저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두 사람의 충격적인 무대를 본 이용진이 혼란스러워하자 다나카는 긴급 해명에 나선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환승연애'의 주역들인 이용진과 곽민경, 성백현의 현실 만남도 성사된다. 이용진은 모니터로만 만나던 두 사람을 보자 "적응 안 돼"라며 낯설어한다고. 곽민경은 성백현과 '싱꾸 노래방' 준비하던 중 현장을 깜짝 놀라게 할 일을 저지

  • '마약왕' 박왕열, 숨겨진 과거 파묘됐다…사업가로 TV 출연→쇼핑몰 진행 '충격' ('실화탐사대')

    '마약왕' 박왕열, 숨겨진 과거 파묘됐다…사업가로 TV 출연→쇼핑몰 진행 '충격' ('실화탐사대')

    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왕을 꿈꿨던 남자, 박왕열' 편이 공개된다. 지난 3월 필리핀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박왕열이 국내로 송환됐다. 박왕열은 2016년 필리핀의 한 사탕수수밭에서 한국인 세 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인물이다. 필리핀 재판부는 그에게 징역 60년 형을 선고했다. 이후 필리핀 교도소에 갇힌 지 10년, 그는 우리의 관심 속에서 점차 멀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그사이 박왕열은 ‘마약왕’이라는 또 다른 이름을 달고 우리 앞에 등장했다. 박왕열의 범행이 우리에게 더 큰 충격으로 다가온 건 그가 한국에서 수산물 유통 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였다는 과거가 알려지면서였다. 실제로 그는 당시 지역의 한 쇼핑몰에서 생참치 해체 쇼를 진행하고, TV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그는 대체 왜 필리핀으로 건너가 세 사람을 살해하게 된 걸까. '실화탐사대'는 박왕열이 필리핀으로 출국하기 직전까지 그를 ‘삼촌’이라 부르며 가깝게 지냈던 제보자 김재성(가명) 씨를 만났다. 재성(가명) 씨는 박왕열이 ‘건실한 사업가’였다는 건 사실과 다르다며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과거를 털어놓기 시작했다.필리핀에서 살인범으로 10년 간의 수감생활을 이어온 박왕열. 그는 그사이 두 차례 탈옥에 성공하기도 했다. 그가 ‘마약왕’이라 불리기 시작한 시점은 두 번째 탈옥을 했던 시기와 맞물려있다. 2019년경 텔레그램을 통해 다량의 마약을 한국에 유통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심지어 다시 체포된 이후에도 박왕열의 마약 유통은 계속됐다. 그는 어떻게 필리핀 교도소에서 바다 건너 한국으로 마약을 유

  • 더보이즈 영훈, 끝내 참담한 심정 고백했다…"평생 울고 싶은 마음으로 살아갈 듯" ('꼬꼬무')

    더보이즈 영훈, 끝내 참담한 심정 고백했다…"평생 울고 싶은 마음으로 살아갈 듯" ('꼬꼬무')

    SBS '꼬꼬무'에서 대한민국 최악의 산불 '경북 산불'에 맞서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 이들의 이야기를 조명한다.오늘(9일)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이하 '꼬꼬무')는 <2025 붉은 괴물>편으로, 산불 속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직접 밝히는 참혹했던 재난 상황과 시시각각 목숨을 위협하는 불길 속에서 화마와 싸우며 사람들을 구한 이들의 이야기가 담긴다. 스켈레톤 전 국가대표 윤성빈, 배우 김유미, 더보이즈 영훈이 리스너로 출격한다.지난 2025년 3월 대한민국 사상 최악의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경북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경북 지역에 확산한 초대형 산불인 '경북 산불'은 서울 면적의 1.6배에 달하는 산림과 마을을 집어삼켰고, 이에 따라 수많은 사람이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는 비극을 겪었다.'꼬꼬무'에 산불 현장에서 목숨을 건 사투를 펼친 이들이 등장해 마치 지옥 한 가운데에 있는 것 같던 당시 산불 상황을 증언한다. 삽시간에 불바다가 된 마을, 불기둥이 솟구치고 불덩이가 날아들며, 매캐한 연기까지 자욱해 한 치 앞도 보기 힘든 아수라장 같은 현장을 직접 목격한 낚시꾼은 "지옥이라 표현하는 게 맞을 것 같다"라고 생생하게 당시 상황을 증언한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본 장성규는 "이런 모습을 지옥 불이라 하는구나"라며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거대한 화마에 공포감을 드러낸다고.목숨 걸고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목숨을 건 산불감시원과 소방대원들의 증언은 눈물을 왈칵 쏟게 한다. 경북 119 특수대응단 팀장의 "마음 단단히 먹고, 가족들에게 전화 한 통 씩 해"라는 무전은 죽음까지 각오

  • 31년차 하지원, 파격 동성애 연기부터 푸릇 26학번 새내기까지…또 갈아끼운 얼굴 [TEN인터뷰]

    31년차 하지원, 파격 동성애 연기부터 푸릇 26학번 새내기까지…또 갈아끼운 얼굴 [TEN인터뷰]

    1996년 데뷔한 배우 하지원의 도전은 아직도 멈추지 않았다. '클라이맥스'에서 욕망 가득한 톱스타 추상아로 분한 그는 익숙한 이미지를 벗고 전혀 다른 결의 얼굴을 꺼내들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하지원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ENA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인터뷰에서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 자리에 오르기 위해 권력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작품이다. 하지원은 방태섭의 아내이자 권력과 선택의 기로에 선 여배우 추상아 역을 맡아 쇼윈도 부부, 동성애 등 파격적인 설정을 소화해 냈다.하지원은 추상아를 연기하기 위해 체중을 약 5kg 감량했다. 그는 "상아는 예민하면서도 철저하게 관리된 여배우라는 설정이라 감독님이 마른 느낌을 원하셨다"라며 "처음에는 체중을 조금 감량한 상태에서 의상 피팅을 했는데, 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에 추가로 감량했다. 근육형 체질이라 근육을 빼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다이어트를 하며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고. 하지원은 "상아는 극 중 거식증을 앓는 여배우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그렇다 보니 상아를 연기하면서 실제로 음식을 잘 먹지 못했다. 거식증처럼 음식을 못 먹는 순간들이 생겨서 감정적으로 힘들었다"고 회상했다."당시에는 촬영을 빨리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었어요. 다행히도 지금은 작품이 공개돼 속이 시원하고 마음이 편한 것 같아요. 하하. 몸무게를 이렇게 직접적으로 공개하는 건 처음인

  • 안정환, 자택서 사망한 채로 발견→살해 후 자살로 위장한 사건에 "어떻게 이런 짓을" 분노 ('용형')

    안정환, 자택서 사망한 채로 발견→살해 후 자살로 위장한 사건에 "어떻게 이런 짓을" 분노 ('용형')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웹소설 작가 살인 사건에 분노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연출 이지선) 3회에는 이동희, 서부희 형사가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이날 방송은 친한 언니가 출근도 하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아 언니 집에 가보려 하는데 불안하다며 함께 가달라는 한 여성의 신고 전화로부터 시작된다. 언니는 유명 웹소설 작가로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안방 화장실에서 목을 맨 상태로 사망해 있는 여성을 발견한다.그러나 사망자에게는 스스로 목숨을 끊을 이유가 전혀 없었고, 수사팀 역시 타살로 의심되는 정황을 포착한다. 24시간 보안요원이 상주하는 고급 아파트인 만큼 외부인이 무단으로 침입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가운데, 피해자의 마지막 행적이 발견됐다. 시신으로 발견되기 전 집을 방문한 사람은 모두 다섯 명으로 드러났던 것. 사건의 전말을 들은 안정환은 "사람을 죽이고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 있지?"라며 분노했다는 후문이다. 피해자를 잔인하게 살해한 뒤 자살로 위장한 범인은 누구일지 ‘용감한 형사들5’에서 공개된다.이와 함께 '용감한 형사들5' 측은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 이어 이번 포스터에는 안정환, 곽선영, 윤두준, 권일용 4MC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블랙으로 패션을 맞춘 이들은 차분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신뢰감 있는 모습을 분위기를 전한다. 첫 방송 이후 안정환, 권일용의 '믿고 보는 케미'에 이어 새롭게 MC로 합류한 곽선영, 윤두준 역시 냉철한 사건 분석과 공감 능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 장동민, 피부까지 주저 앉았다…결국 촬영 중 고통 호소 "통증 와" ('독박투어')

    장동민, 피부까지 주저 앉았다…결국 촬영 중 고통 호소 "통증 와" ('독박투어')

    개그맨 장동민이 먹방 중 시술의 고통을 호소한다.11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5회에서는 강원도 춘천으로 '국내 여행'을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여행 친구' 강재준의 오래된 단골 맛집을 찾아 그 시절 감성과 추억에 빠지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강재준은 "춘천하면 닭갈비!"라며 학창 시절 자주 다녔던 단골집으로 모두를 이끈다. 식당에 도착한 그는 "여기선 무조건 닭갈비와 닭내장을 함께 곁들여 먹어야 한다"며 '먹팁'을 방출한다. 이어 그는 "춘천에서는 우동 사리가 특별해서 더 맛있다", "닭갈비를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더 감칠맛이 있다"는 말과 함께 무아지경 먹방을 선보인다. 장동민은 "나도 어릴 적 돈이 없을 때,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닭갈비를 자주 먹었다"며 그 시절 추억에 젖는다.그런데 볶음밥을 맛보던 장동민은 갑자기 "앗!"이라며 비명을 지르더니 얼굴을 손으로 감싼다. '독박즈'가 "왜 그러냐?"며 걱정하자, 장동민은 "음식이 뜨거워서 그런지 (시술 부위에) 통증이 왔다"고 털어놓는다. 밥 먹다 느껴진 미용 시술의 흔적에 힘들어하는 장동민을 향해 김준호는 "잘생겨지려면 다 참아야 해"라고 위로한다.그러자 강재준은 "동민이 형이랑 자주 보는 사이는 아니지만, 도대체 어디가 잘생겨졌다는 거냐?"고 되물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장동민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원래 (피부가) 주저앉았었다. 내가 땀이 많은 편이어서 평소 선크림을 안 바르다 보니까 피부가 자글자글해졌다. 그나마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