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생 배우 경수진이 동갑내기 장근석에게 호감을 표시한다.오늘(24일) 방송될 tvN '구기동 프렌즈' 3회에서는 '동사친'들이 80년대생이라면 다 아는 그때 그 시절 댄스 리듬 게임과 최신 트렌드인 댄스 리듬 게임 정복에 나서 시청자들의 흥을 끌어올린다.추억의 댄스 리듬 게임 중 장도연이 수많은 이들에게 좌절을 안겨줬던 난이도 최상 곡에 도전한다. 장도연은 화려한 발재간과 고수를 능가하는 격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요즘 유행하는 댄스 리듬 게임에서는 경수진의 활약이 빛을 발한다. 장도연과 이다희 사이에 급히 센터로 투입된 경수진은 진지한 눈빛과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이며 무아지경에 빠져들어 재미를 배가시킨다.태닝을 해보고 싶었던 최다니엘은 태닝크림으로 맛보기에 돌입한다. 추성훈처럼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원하는 그를 위해 장근석과 안재현이 직접 태닝크림을 발라주며 도와준다고. 태닝크림을 바른 최다니엘이 두 동생의 칭찬에 자신감이 상승한 가운데 장도연, 이다희, 경수진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경수진이 장근석을 당황하게 만든다. 거실에서 다 같이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작스럽게 "근석이 너무 좋아"라며 직진 고백을 하는 것. 경수진을 시작으로 다른 멤버들도 장근석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고 해 별안간 고백 릴레이가 시작된 이유는 무엇이며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더불어 사상 최초로 공동생활 규칙인 '설거지 곧바로 하기'를 위반한 범인 찾기가 펼쳐진다. 간밤에 누군가 짜장 라면을 먹고 설거지하지 않은 흔적을 가장 먼저 발견한 장근석은 최다니
엄현경이 가족 갈등 속에서 쌓아온 감정을 터뜨린다.24일 저녁 방송 예정인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연출 이재상 / 극본 남선혜 / 제작 몬스터유니온, 세이온미디어, 콘텐츠지) 20회에서 조은애(엄현경 분)는 가족들에게 받은 상처로 무너져 내린다.앞서 강연자(김혜옥 분)는 아들 조은형(최성원 분)의 교수 임용을 위해 학교에 2억을 기부해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돈 마련에 나섰다. 강연자는 조성준(선우재덕 분)에게 대출과 퇴직금을 알아보라고 다그쳤지만, 정작 조은형은 돈으로 자리를 살 수 없다며 이미 교수직을 포기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였다. 아들이 기회를 놓칠까 전전긍긍하던 강연자는 결국 딸 조은애에게 '럭키조이테크' 매각 대금을 빌려달라며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조은애는 이를 단호하게 거절하면서 모녀의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다.조은애가 엄마의 부탁을 거절한 가운데, 24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조성준이 딸 조은애를 위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조성준은 '럭키조이테크' 매각 대금을 부탁한 강연자의 마음을 대변하면서도, 조은애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하지만 조은애의 회사에 예기치 못한 손님이 등장하면서 그녀의 일상에는 또다시 먹구름이 드리운다. 결국 조은애는 남몰래 눈물을 쏟아내고, 우연히 이 모습을 목격하게 된 고결(윤종훈 분)은 나름의 방식으로 조은애에게 위로를 건넨다. 차가운 듯 따스한 고결식 위로가 조은애의 긍정 모멘트를 회복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KBS 1TV '기쁜 우리 좋은 날' 20회는 24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김준호와 결혼한 코미디언 김지민이 번아웃으로 인해 눈물을 흘린 과거를 고백한다.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7회에서는 파국으로 치닫는 부부의 세계를 주제로 현실보다 더한 막장 사연들이 쏟아지며 충격을 안긴다.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은 남편 김준호와의 결혼식 관련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특유의 입담을 발휘한다. 김지민이 "가장 기억에 남는 축의금 액수는 3만 원이었다"고 밝히자 이호선은 "재혼이라?"라는 팩트 폭격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이때 김지민이 그 주인공이 배우 차태현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국민 배우 차태현이 단돈 3만 원의 축의금을 낸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이어 김지민은 "(나는) 개그하려고 태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엄마 뱃속에서 나오면서부터 웃기게 태어난 것 같다, 일이 너무 잘 맞는다"라며 자신의 일에 대한 만족감을 전하고 이에 이호선 역시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하지만 밝은 분위기도 잠시 김지민은 "한때 일이 너무 많아 남들이 보기엔 행복해 보이는 삶이었지만 번아웃이 온 적 있다"고 털어놓으며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그는 "당시 13층 오피스텔에 혼자 살았는데 집에 들어서자마자 밖으로 뛰쳐나왔다. 아래를 내려다보다 '사람들이 이렇게 아찔한 생각을 갑자기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한다.김지민은 절망의 순간 의외의 인물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고, 해당 인물을 만나 손을 잡고 두 시간 내내 눈물만 흘렸다는 일화를 전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든다. 과연 위기의 순간 김지민의 곁을 지켜준 은인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쏠린다.제작진은 "현실 부부
'놀면 뭐하니?' 촌놈들이 서울, 김해에 이어 통영에서 피 튀기는 쩐의 전쟁을 벌인다. 앞서 고정 출연자였던 이이경은 지난해 11월 사생활 구설에 휘말린 뒤 하차했다. 이후 '놀면 뭐하니?'는 코미디언들의 활약에 힘입어 오랜만에 전성기를 되찾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2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3 in 통영' 편으로 꾸며진다. 방송에 앞서 BTS의 '2.0'을 패러디한 촌놈들의 '쩐의 전쟁 3.0' 예고편이 벌써부터 폭소를 유발해 기대감을 높인다.예고편 속 촌놈들은 엘리베이터에서 한껏 폼을 잡고 누아르 영화 같은 분위기를 뿜어내며 등장했다. '뒤끝 없는 큰 행님' 유재석, '돈 내기 앞잡이' 하하, '통영 충견' 허경환, '계산 뒤통수 설계자' 주우재, '김해 ATM기' 양상국은 차례로 각자의 캐릭터 개성을 강렬하게 보여줬다. 코믹한 분장과 소품이 BTS와 데칼코마니를 이룬 가운데, 촌놈들은 칼군무가 아닌 광란의 댄스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통영 편은 여행 시작부터 '큰 행님' 유재석의 뒤끝으로 폭풍전야의 긴장감이 조성된다. 앞서 김해 여행에서 배신당하고 독박 계산을 한 유재석은 배포 큰 척하지만 삐친 기색을 내비치며 심상치 않은 기류를 형성한다.'통영의 스타' 허경환에게 크게 얻어먹으려는 촌놈들의 치열한 눈치 싸움이 펼쳐진다. 현재까지 지출 0원의 '무지출자' 주우재가 이번에도 지갑을 사수할 수 있을지 또한 관전포인트다. 모두가 지갑을 닫으려고 애쓰는 가운데, 과연 누구의 출혈이 가장 클지 관심이 집중된다.통영을 들썩이게 한 촌놈들의 출격은 4월
CJ ENM이 새 예능 프로그램 '요리는 괴로워!'를 론칭한다. 오는 5월 9일(토) 유튜브 채널 <라꼰즈>와 tvN을 통해 첫 공개되는 '요리는 괴로워!'는 새로운 요리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뭉친 셰프들이 펼치는 '요리 전시회' 프로젝트를 담은 예능이다. 카메라 앞에서만 요리하는 '쇼셰프' 김풍, '딤섬의 여왕' 정지선, '중식 마녀' 이문정, '장사 천재' 조서형, 개그우먼 이은지가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미식 워크샵부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4인4색 콜라보 쿠킹쇼까지 차별화된 미식 경험이 예고되며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팀 셰프단이 보여줄 호흡도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25년 경력의 베테랑 중식 셰프이자 '요리는 괴로워!'의 든든한 맏언니 이문정, 압도적 존재감으로 언니와 동생 사이에서 팀의 중심을 잡아 줄 정지선, 프로페셔널한 셰프이지만 두 언니들 사이에서는 막내의 삶을 즐길 조서형, 그리고 이들의 애착 인형(?)이 될 김풍의 예측 불가능한 케미가 큰 웃음을 예감케 하는 것. 음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셰프들의 매니저를 자처한 이은지의 유쾌한 에너지 또한 궁금증을 모으는 대목이다. 그런 가운데 '요리는 괴로워!' 제작진은 셰프 4인방과 매니저 이은지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속 비장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띄고 있는 셰프들, 활력이 느껴지는 이은지와 더불어 휘날리는 식재료들, '셰프팀플'이라는 문구는 팀 셰프단만의 이색적인 팀플 대장정을 더욱 기다
아이유와 변우석이 처음으로 사랑싸움을 벌인다. 앞서 변우석은 2년 전 방송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김혜윤과 ‘'레는 키 차이' 케미로 화제를 모았다. 변우석은 190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아이유와는 약 28cm 차이가 난다고 알려졌다.오늘(24일) 방송될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5회에서는 달달한 로맨스로 깊어지는 듯하던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 '완성' 커플의 첫 사랑싸움 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성희주와 이안대군은 계약결혼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이후 제법 잘 어울리는 한 쌍으로 환상의 호흡을 뽐냈다. 그럴듯한 '연인' 연기로 사람들의 관심을 방패 삼아 반대 세력의 견제를 이겨내고 자신들에 유리한 방향으로 여론을 조성할 뿐 아니라, 연기가 아닌 실제 서로를 걱정하고 생각하는 마음도 짙어지며 설렘을 더했다.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성희주와 이안대군 사이 벽도 점차 허물어지고, 자연스럽게 의견 충돌도 발생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마주 앉은 성희주와 이안대군 사이에는 꽁냥꽁냥 로맨스 무드는 온 데 없이 냉랭한 기류만이 맴돌고, 굳은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긴장감을 높인다.심지어 성희주가 이안대군을 향해 화살을 겨누는 모습도 담겨 사태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한다. 다급히 성희주의 돌발행동을 제지하는 듯한 이안대군과, 그럼에도 물러섬 없는 눈빛으로 이안대군을 바라보는 성희주의 모습에 과연 알콩달콩하던 두 사람이 이렇게까지 날을 세우며 부딪히는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비 온 뒤 땅이 굳어지듯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관계 역시 이번 갈등을 통해 한층 더 단단
누적 연봉이 429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진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우리동네 야구대장'에서 박용택과 맞붙는다.오는 26일 방송되는 KBS 2TV 스포츠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3회에서는 박용택 감독의 '리틀 트윈스'와 이대호 감독의 '리틀 자이언츠'가 2라운드 첫 경기에 나선다.개막전에서 리틀 트윈스는 김태균 감독의 '리틀 이글스', 리틀 자이언츠는 나지완 감독의 '리틀 타이거즈'에게 각각 승리하며 강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에 이날 경기는 리그 단독 1위를 결정한다는 점에서 박용택, 이대호 감독의 긴장감을 더한다.본 경기에 앞서 이대호 감독은 "트윈스 선수들이 너무 크더라"라며 남다른 피지컬에 감탄했다. 이어 그는 "작은 고추가 맵듯 자이언츠는 탄탄한 기본기와 응집력으로 이겨보겠다. 무섭지 않다"라고 자신한다.박용택 감독 역시 "자이언츠가 쉬운 팀이 아니다"라고 인정하면서도 "트윈스는 도미니카 공화국 스타일이다. 야구는 팀원 12명 모두가 함께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이대호 감독의 여유가 경기 후에는 없어질 것"이라고 도발한다.양 팀의 연습 현장을 찾은 이대형 해설위원은 "오늘 느낌으로 봐서는 5:5?"라고 스코어를 예측해 작두 해설의 면모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미리 보는 챔피언 결정전"이라는 말처럼 수준 높은 명승부를 예고하기도 했다.실제로 본 경기에서 리틀 트윈스는 새롭게 팀에 합류한 한노아 선수가 주전 포수로 출전, 역대급 파워와 신체 조건으로 타 팀 감독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이에 맞서는 리틀 자이언츠는 숨겨둔 에이스 이도영 선수를 새로운 선발 투수로 내세워 작전
배우 박정수가 '사실혼' 관계인 정을영 PD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웬만해선 막을 수 없는 박정수, 유튜브 시작하자마자 전 남편 소환하고, 현 남편이랑 모니터링하는 기 센 아줌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정수는 과거 작품에서 부부 호흡을 맞췄던 배우 노주현과 재회했다. 두 사람은 2000년대 초 방영한 인기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인연을 맺었다. 서로 이야기를 하던 도중 노주현은 박정수에게 정을영 PD의 안부를 물었다. 이에 박정수는 "그 남자는 잘못 지낼 이유가 없다. 제발 여자친구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박정수는 정을영 PD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그는 "정을영 PD는 연출만 잘한다. 나는 그것 때문에 속아서 결혼한 사람"이라며 "감독으로서 존경심이 없었으면 안 살았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같이 살면 안 싸울 줄 알았는데, 이태까지 계속 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영상 말미에는 박정수가 정을영 PD와 나란히 앉아 첫 유튜브 영상을 모니터링하는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끈다. 박정수는 자신의 영상을 보고 "내가 했어도 지금 보니까 재밌다"며 만족했고, 박을영 PD는 "난 항상 보던 모습이다. 잘 봤다. 수고했다"고 말했다.박정수는 배우 정경호의 아버지인 정을영 PD와 2002년 드라마 '내 사랑 누굴까'를 통해 만났다. 두 사람은 현재 20년여간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전현무계획3'에 뜬 '결혼 10년 차' 정우와 '새신랑' 곽튜브가 '아내와 손잡기' 설렘 공통점으로 전현무의 부러움을 자아낸다.24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28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상남자 배우' 정우-신승호와 함께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네 사람은 영등포 뒷골목에 위치한, '해동의 달인'이 하는 참치 맛집을 찾는다. 이곳에서 네 사람은 '전현무계획' 최초의 참치 코스에 감동하면서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슬쩍 결혼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정우에게 "나는 결혼을 안 해서 모르겠는데, 아내 김유미 씨가 아직도 좋냐?"라고 묻는다. 이에 정우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너무 좋다"며 "아내가 요즘 말로 '테토녀'인데, 내가 손을 잡으면 뿌리친다. 그래도 세 번 시도하면 한 번 잡힐 때가 있다. 그럴 때 설렌다"고 답한다.결혼 10년 차에도 여전히 꽁냥꽁냥 하는 정우-김유미 부부의 모습에 곽튜브 역시 "저도 아직도 아내 손을 잘 못 잡겠다"며 설렘 포인트를 말하려 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왜? 따귀 맞을까 봐?"라면서 달달함을 원천 봉쇄해 폭소를 안긴다.대환장 케미 속 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이후 공덕동 뒷골목으로 향한다. 여기서 이들은 연탄 향 가득한 '찐' 노포와 마주해 또다시 텐션을 폭발시킨다. 신승호는 "죽었다, 여기는~"이라며 흥분하고, 전현무는 노포임에도 MZ 여성 손님들이 가득 찬 풍경에 '동공 확장'을 일으킨다. 잠시 후 이들은 돼지 소금구이, 갈비, 껍데기는 물론 조기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을 대신해, 사건의 결정적 단서를 찾아 나선 ‘신이랑 패밀리’의 기적의 공조가 예고됐다.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스틸컷에는 한나현(이솜)과 윤봉수(전석호)가 신이랑(유연석) 없이 머리를 맞대고 사건 브리핑에 열중하는 현장이 담겼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신부 마태오(정승길)를 비롯해 ‘피자 박스’를 통해 조치영(이상운) 형사의 정체를 파악하고 그를 진압하려다 부상을 입었던 김순경(양준)까지 합류해 캠핑장에서 포착됐다.연쇄 아동 실종 사건을 수사하는데 단 4명만이 모인 비밀 수색 현장. 신이랑의 부재가 눈에 띄는 가운데, 비번까지 반납하고 달려온 김순경과 “주 안에서 불가능은 없다”며 전의를 불태우는 마태오, 그리고 평소보다 진지해진 윤봉수의 리드가 눈길을 끈다. 윤봉수는 “사체가 매장된 곳은 유기물 때문에 식물 성장이 다르다”며 다년의 단역생활로 쌓은 전문적 지식을 뽐내는가 하면, 금속 탐지기 앱을 활용해 단추나 지퍼 하나도 놓치지 말 것을 당부한다.이들이 이토록 간절하게 캠핑장 구석구석을 뒤지는 이유는 바로 억울하게 눈을 감은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의 ‘잊힌 흔적’을 찾기 위해서일 터. 구속된 조치영이 묵비권을 행사하며 감추려 했던 진실은 무엇일지, 그리고 신이랑 패밀리는 기적처럼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종영까지 4회 만을 남긴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동시간대 경쟁작인 '21세기 대군부인' 방송 이후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최고 시청률 10.0%를 기록했지만, 현
오는 25일에 방송되는 채널A ‘강철지구’에서는 ‘닌빈에는 테토그랜마가 산다’ 편이 공개된다.마법 같은 강과 깎아지른 듯한 석회암 산을 가진 베트남 닌빈. 수천만 년 세월의 카르스트 지형이 병풍처럼 펼쳐진 이곳에 강철 같은 두 다리로 노를 젓는 여자 뱃사공이 산다는데. 강철탐험대 강민호와 황충원이 물길을 지키는 ‘철의 여인’을 만나기 위해 닌빈으로 향한다.먼저 강철탐험대가 향한 곳은 ‘세 개의 동굴’이라는 뜻을 지닌 닌빈의 명소 ‘땀꼭’이다. 병풍처럼 둘러선 카르스트 협곡 사이로 배를 타고 들어가자, 마치 한 폭의 동양화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발로 노를 젓는 뱃사공들을 발견하고 눈을 떼지 못한다. 그중 레항 씨는 18살부터 배를 몰아온 50년 경력의 베테랑 뱃사공으로, 배와 한 몸이 된 듯 능수능란하게 발로 노를 젓는다. 이를 보고 강철탐험대도 ‘발로 노 젓기’에 도전하지만, 손으로도 쉽지 않은 것을 발로 해내는 건 예상보다 훨씬 어렵다. 이에 도전 정신이 불타오른 강민호와 황충원이 발로 노를 젓는 ‘두 발 주행’ 대결을 펼치는데. 과연 배 몰이 초보자들의 막상막하 승부는 어떻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이어 두 사람은 뱃사공 마을에 위치한 레항 씨의 집을 찾는다. 레항 씨가 거주하는 곳은 뱃사공들이 수시로 오가는 길목에 자리한 강변 카페라는데. 이곳은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던 딸이 갑자기 귀향하자, 레항 씨가 50년간 뱃사공으로 일하며 모은 전 재산으로 마련한 것으로 전해진다. 가족 이야기가 언급될 때마다 눈시울을 붉히는 딸의 모습에 강철탐험대도 깊은 인상을 받는다. 닌
오늘(24일) 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는 생사의 갈림길에 선 유연석의 처절한 사투와 베일에 싸여있던 아동 납치 사건의 잔혹한 전말이 공개된다.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지난 방송에서 납치범 조치영(이상운) 형사의 총격을 받고 의식을 잃은 신이랑(유연석)은 심정지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자신의 육신을 바라보는 영혼 분리 엔딩으로 소름을 유발했다.특히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생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듯 “난 누구지?”라며 멍한 얼굴로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를 마주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아저씨 가지 마요!”라고 외치며 그의 영혼을 붙잡으려는 윤시호의 절박한 외침이 과연 신이랑을 다시 이승으로 돌려보낼 기적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반면, 구속된 상태에서도 반성 없는 빌런 조치영의 행보는 보는 이들의 공분을 산다. 선의를 보여준 듯했던 형사의 가면을 벗은 그는 정체가 탄로 났음에도, 윤시호 사건에 대해 끝까지 묵비권을 행사하는 장면이 포착됐기 때문. 기억을 잃고 영혼이 된 신이랑과 입을 굳게 다문 조치영, 진실을 밝힐 유일한 열쇠가 사라질 위기 속, 신이랑이 엄마를 찾아주겠다던 망자와의 약속을 지켜낼 수 있을지가 오늘(24일) 밤 방송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여기에 피해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노란 장화’를 신고 있었다는 기묘한 연결고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역시 미스터리의 키포인트. 조치영의 차 안, 아들로 보이는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 속 아이 역시 노란 장화를 신고 있었기 때문. ‘노란 장화’를 신은 아이들을 표적으로 삼은 이유와, 그가 숨기고 있는 진실
배우 김혜윤, 방송인 덱스가 출연하는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가 2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지난 23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2회에서는 필리핀 보홀로 향한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의 좌충우돌 여정이 그려졌다. 노동으로 가득 찬 휴가 일정을 바꾸기 위해 코인 획득에 나선 사 남매의 고군분투가 그려지며 쉴 틈 없는 도파민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 2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염정아, 박준면, 김혜윤, 덱스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맹그로브 습지였다. 네 사람은 알리망오(게) 사냥에 도전했고, 염정아는 몸조차 가누기 힘든 뻘 속에서 집념의 투혼을 발휘하며 2시간 30분 만에 첫 사냥에 성공했다. 여기에 혼자서 무려 4마리를 잡아내며 '사냥 본능'을 폭발시킨 덱스의 활약도 더해졌다. 고된 노동 끝에 총 6마리 포획에 성공한 사 남매는 진흙투성이 모습으로 "이게 휴가냐"는 현실 반응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대신 일정 변경 2코인을 획득하며 5성급 발 마사지와 현지 보양식 일정을 새롭게 추가할 수 있었다. 이후 사 남매는 부족한 예산 속에서도 필리핀 현지식을 즐기며 비로소 휴가다운 여유를 만끽했다.보홀에 위치한 '언니네 하우스'는 수영장과 야외 주방까지 갖춘 꿈같은 공간으로 눈길을 끌었다. 방구석 콘서트를 연 염정아, 박준면을 비롯해 사 남매는 각자만의 방식으로 휴가를 즐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현지에서 헬스 강자들과 만난 덱스의 존재감도 단연 눈길을 끌었다. 발라드를
둘째 딸을 출산한 가수 거미가 남편 조정석의 반응을 전한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거미, 세븐틴 승관, 포레스텔라, 안신애, 하현상이 출연해 기분 좋은 음악 시너지를 선사한다.거미는 얼마 전 둘째를 출산한 후 '더 시즌즈'를 찾아 반가움을 자아낸다. 거미는 득녀 소감으로 "너무 예쁘다. 말도 못 한다"라며 '딸바보'가 된 근황을 전하고, "그분도 행복해한다"라며 남편 조정석의 반응도 언급한다. 이어 거미의 봄 시즌송 '봄처럼 넌'을 함께 한 세븐틴 승관이 등장한다. 콘서트에서 세븐틴 커버 무대를 한 적 있다는 성시경에 승관 또한 해당 영상을 봤다며 반색한다. 성시경은 질색하며 "그런 거 보지 마라. GD 무대도 했었는데 GD가 댓글 달아서 너무 창피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두 사람'의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는 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함께 한다. 성시경이 보증하는 뮤지션 안신애는 데뷔 전 박화요비 '어떤가요', 백지영 '내 귀에 캔디' 등 주옥같은 곡들의 코러스로 참여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은다. 성시경은 녹화 내내 "부러운 재능. 너무 잘 하는 사람"이라며 안신애를 극찬했는데, 두 사람이 부르는 故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 듀엣 무대로 그 진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더 시즌즈'에 리얼 '고막남친' 하현상이 찾아온다. MBTI 극 I라는 하현상은 의외로 재치 있는 입담을 발휘하며 모두를 웃음 짓게 한다. "젠지 세대 사이에서는 하현상, 영케이, 우즈 중 반드시 한 사람을 좋아한다더라"라는 썰에 하현상은 "껴주셔서 너무 감사하
원조 스타 윤수일이 다문화 가정 차별에 대해 고백했다. 오는 25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2회에는 윤수일이 게스트로 출연, 7, 80년대 ‘미스코리아 대회’ 축하 무대를 주름잡던 시절을 회상한다. 윤수일은 ‘미스코리아 대회’ 축하 무대에서 꽃을 주는 퍼포먼스로 여심을 흔들었고, 당시 윤수일의 꽃을 받은 고현정, 오현경 등이 진선미에 등극해 화제를 모았다. 윤수일은 3MC가 특별한 눈썰미에 대해 칭찬하자 “눈썰미라기보단 남자의 본능”이라는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윤수일은 현재 MZ세대 사이에서 시티팝의 원조로 불리며 각광받고 있는, 과거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지정곡 ‘아름다워’의 깜짝 작곡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키 177cm로 동시대 활동했던 가수 중 눈에 띄는 큰 키를 자랑했던 윤수일이 자주 초대받던 미스코리아 대회를 위해 쓴 곡이 바로 ‘아름다워’라는 것. 그러나 윤수일은 노래처럼 아름다운 작곡 관련 이야기를 풀어놓던 중 “오픈카 닫는 법 숙지는 필수”라는 엉뚱한 경고를 날려 웃음을 유발한다. 오픈카와 ‘아름다워’의 상관관계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인다.윤수일은 어린 시절 겪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혹독한 차별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긴다. 1955년 한국인 어머니, 미군 공군 비행사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윤수일은 남들과 다른 이국적인 외모로 인해 “어머니가 저를 안고 이사 가면 동네에서 안 받아줬다”라는 충격적인 과거를 털어놓는다. 이어 윤수일은 최고 미녀가 많은 평안북도 강계 출신이었던 어머니 사진을 공개한 후 데뷔곡 ‘사랑만은 않겠어요&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