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멤버들과 늦은 시간에 깨서 각자 일하고 있다는 연락을 주고받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지난달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김세정의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MBC 금토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이하 '이강달')에서 주인공 박달이 역을 맡았다. '이강달'은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이 뒤바뀌며 펼쳐지는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이다.2016년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최종 순위 2위로 데뷔한 김세정은 아이돌 그룹 활동과 솔로 가수를 거쳐 배우로서 꾸준히 커리어를 쌓고 있다. 그는 2020년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주연으로서 가치를 입증했고, 2022년 방송된 '사내맞선'으로 글로벌 팬덤을 확장했다. 데뷔 10년 차를 맞은 지난해, 김세정은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했다.김세정은 '프로듀스 101' 첫 출연 당시부터 햇살 같은 밝은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약 1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이강달'을 통해 1인 3역에 임한 그는 작품 속 캐릭터를 통해 '햇살 여주'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앞서 김세정은 프로젝트성 그룹 아이오아이로 인기를 끌었다. 데뷔 10주년을 기념할 재결합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기대를 키웠다. 다만 배우로 전향한 강미나는 재결합에 불참한다는 뜻을 밝혔다. 강미나는 아이오아이 활동 당시 김세정과 같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으며, 이후 구구단으로 함께 재데뷔하기도 했다. 그는 2023년 배우 전문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인터뷰에서 김세정은 아이오아이의
신인 배우 발굴 프로젝트 '캐스팅1147km'가 첫 미션부터 강렬한 긴장감을 예고했다.10일 새벽 1시 MBN에서 방송된 '캐스팅1147km'에서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흥행 신화를 쓴 윤종호 감독과 '소년시대', '유어 아너'를 집필한 김재환 작가가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단순한 심사위원이 아닌, 프로그램 전반을 관통하는 방향성과 기준을 제시할 핵심 창작자로 참여했다. 지난 1회에서 배우들이 확인한 첫 미션은 '로맨스의 시작, N가지 고백'이었다.연기 경력과 매력이 모두 다른 6명의 남자 배우들은 각자의 해석과 전략에 따라 고백 상황을 선택했고, 그 결과 연하남의 고백, 취중 고백, 모태솔로의 고백이 각각 두 명씩 겹쳐 선택되며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이들의 연기를 평가한 인물은 로맨스 장르의 정수를 보여온 윤종호 감독이었다. 변우석을 아시아 스타 반열에 올리며 감정선과 캐릭터의 매력을 섬세하게 포착해온 그는 배우들의 고백 연기를 통해 로맨스 장르에 어울리는 얼굴과 감정의 진정성을 예리하게 들여다봤다. 변우석은 윤종호 감독이 연출한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고, 이후 수십 개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몸값이 100억 원 규모로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여기에 탄탄한 대본과 현실적인 감정 묘사로 사랑받아온 김재환 작가는 배우들이 직접 쓴 대본을 작가의 시선으로 평가했다. 그는 상황 설정과 감정 흐름, 캐릭터의 설득력까지 꼼꼼히 짚으며 단순한 연기 평가를 넘어 창작자로서의 가능성까지 살폈다.제작진은 "'캐스팅1147km'의 첫 미션은 '잘 보이기 위한 연기'가 아니라, 배우가 어떤 선택을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결별 후 지난해 6월 매니지먼트 런과 계약을 체결한 박성웅이 하이앤드를 통해 팬들과 1:1 소통에 나선다.박성웅은 배우 전용 팬 소통 플랫폼 하이앤드(HI&)를 통해 전용 라운지와 DM(다이렉트 메시지) 서비스를 오픈하고, 팬들과 보다 가까운 교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DM 오픈은 작품을 통해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 너머의 모습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성웅은 하이앤드 DM을 통해 팬들과 직접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방식의 교감을 이어갈 계획이다. 무대와 화면 속 배우가 아닌, 일상적인 소통을 통해 팬들과의 거리를 한층 좁히겠다는 취지다.영화 '신세계'를 시작으로 박성웅 표 악역의 신세계를 열며 자신만의 색을 확고히 한 배우 박성웅은 이후 장르를 불문한 연기 활동으로 대중의 신뢰를 얻었다. 2026년에는 박성웅의 팬 소통 변화와 더불어 열일이 예고됐다. 2020년 박성웅표 코미디를 선보인 영화 '오케이 마담'의 후속작 '오케이 마담2'에서 주인공 오석환 역을 맡아 촬영을 마쳤으며,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최악의 악'을 연출한 한동욱 감독의 신작 영화 '랜드'에서는 진석 역을 맡아 염정아, 김혜윤, 차주영과 함께 호흡을 맞춰 스크린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또한, KBS 대하드라마 '문무' 김유신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2026년 방영을 목표로 한 농촌 힐링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를 통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유딱날(유튜브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영과 더불어 활동명 '노건'으로 음악 활동까지 병행하며 팬들과의 소
코미디언 신봉선과 양상국이 핑크빛 에피소드를 밝힌다. JTBC ‘아는 형님’에는 넘치는 끼와 센스 있는 드립력이 돋보이는 ‘드립 전쟁’ 특집으로 코미디언 신봉선, 양상국, 곽범, 이선민, 이재율이 출연한다.이날 양상국은 “개그콘서트 시절 신봉선을 좋아했다”라고 깜짝 고백하고, 신봉선은 “당시 알고도 모르는 척했다”라고 솔직하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현재의 양상국은 어떠냐는 질문에 “괜찮다고 생각했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형님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곽범은 “어느 단체에서든 내가 제일 웃겼다. 군대에서도 김래원 배우의 영화 ‘해바라기’ 대사 성대모사로 소등 전에 생활관마다 소환당했다”라며 개그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내비친다.또한, 이선민은 “구미 출신 연예인 5 대장은 장우혁, 김태우, 권정열, 황치열 그리고 나다”라고 소신 발언을 해 형님들을 폭소케 한다. 이에 양상국은 “아직 이선민은 ‘아는 형님’ 나올 급이 아니다”라는 거침없는 공격으로 신경전을 벌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이밖에도 이재율은 “화제의 차승원 성대모사는 본인에게 해도 된다고 허락을 받았다. 차승원이 헬스장에 가면 트레이너 선생님들이 성대모사를 하며 놀린다고 하시더라”라는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어 차승원 성대모사 버전으로 버즈의 ‘가시’를 열창해 웃음을 더한다.10일(토) 밤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미모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1996년생 배우 고윤정이 로코 연기로 전 세계 시청자의 마음을 두드린다. 앞서 그는 지난해 1988년생 정준원과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핑크빛 호흡을 맞췄으며, 올해는 1986년생 김선호와 로맨스 연기를 펼친다.고윤정은 오는 1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 역을 맡아 신선한 변신을 선보인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극 중 차무희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톱스타로, 밝고 당찬 에너지 속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을 품은 인물. 고윤정은 톱스타지만 정작 자신의 감정 표현에는 서툰 차무희의 인간적인 면모를 섬세한 연기로 풀어내며 캐릭터에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스틸 속 차무희 특유의 사랑스러운 무드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작품 공개 전부터 로맨스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설렘 지수를 높이는 고윤정의 활약과 로맨틱한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더욱 집중된다.고윤정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산부인과 레지던트 1년 차 오이영 역을 맡아 '의사 오이영'의 눈부신 성장 서사와 사랑스러운 러브라인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캐릭터의 서사를 이끄는 안정적인 연기로 작품의 인기를 견인했으며, 이를 통해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 표창과 '2025 펀덱스어워드' TV 드라마 여자 주연 부문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연기력을 모두 인정받았
허경환이 하차한 이이경이 빈자리를 꿰찬 가운데, '유재석 애착형' 김광규와 60돌을 함께한다.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나이의 무게가 버거운 ‘아기 뀨’ 김광규의 60돌잔치가 열린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김광규가 하고 싶은 것을 모두 반영한, ‘아기 뀨’ 맞춤 하루를 보낸다.새 이불 장만을 원하는 김광규의 뜻에 따라, 멤버들은 수유시장에 방문해 김광규의 이불을 골라주기로 한다. 수유 출신 유재석은 학창시절 추억이 담긴 시장 풍경에 푹 빠지고, 멤버들은 이불 구매는 뒷전이고 먹거리 유혹에 빠져 배를 두둑하게 채운다.드디어 이불 가게에 도착한 김광규는 동생들에 의해 바닥에 눕혀진다. 직접 이불을 덮어봐야 안다며 ‘누워서 피팅’을 권유한 것. 내 집 안방처럼 이불가게 바닥에 벌러덩 누운 김광규는 마음에 드는 이불을 가리키고, 멤버들은 이불을 꺼내 직접 덮어주는 퍼스널 피팅 서비스를 펼친다.그러던 중 김광규는 인생 최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유재석과 하하는 노란색 이불을 추천하지만, 김광규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그 와중에 주우재는 다른 색을 추천하고, 이불가게 사장님마저 “그 이불색은 할머니 같아”라고 거들면서, 김광규의 마음이 더 거세게 흔들린다. 유재석의 추천을 거절하지 못한 채 두 이불 사이 눈동자만 굴리는 김광규의 모습에 어떤 선택을 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김광규는 하나씩 동생들과 하고 싶었던 것들을 도장깨기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애착형’ 김광규가 행복해하는 모습에 더 즐거운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케미는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전 배구선수 김연경 등 운동선수들이 예능에서 잇따라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프로 선수 출신으로 전문 예능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방송 무대 전반에서 존재감을 넓혀가며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추성훈은 최근 예능 전면에 나서며 가장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를 앞세운 채널A 예능 '셰프와 사냥꾼'과 tvN 예능 '차가네'가 지난 8일 동시에 첫 방송을 시작했다. 지난달부터 방영 중인 tvN '헬스파머'까지 더하면 추성훈은 현재 세 개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여기에 오는 13일 JTBC 새 예능 '혼자는 못 해' 출연 소식까지 알리며 추성훈은 단숨에 '예능 대세' 반열에 올랐다. 이종격투기 선수 시절의 거친 이미지와 달리 소탈한 일상과 꾸밈없는 리액션, 이른바 '아조씨' 같은 매력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김연경 역시 예능을 통해 선수 시절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김연경은 배구팀 필승 원더독스의 감독으로 나섰다. 해당 프로그램은 5주 연속 일요일 예능 2049 시청률 1위를 기록했고,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에 오르며 흥행에 성공했다.이러한 활약으로 김연경은 '2025 MBC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선수 시절에는 보기 어려웠던 예능감과 인간적인 면모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갔다는 평가다. 특히 김연경은 솔직한 화법과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으로 프로그램 전반의 흐름을 이끌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최근 예능판에서 운동선수 출신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한 방송 관계
덱스가 박나래, 키가 하차한 '나혼자산다'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조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현장이 공개됐다.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레드벨벳 조이가 준비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로 선한 영향력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수익금 전액 기부를 위해 영업에 진심으로 임한 이들의 영업 전략이 덱스, 데이식스 도운, 임우일, 봉태규, 박천휴 작가, 차태현 등 ‘그랜드 손님’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5%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2%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최고의 1분’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오픈을 앞두고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영업 전략 회의를 하는 장면으로, 전현무는 코드쿤스트의 옷을 탐내며 ‘광기의 기부왕’ 눈빛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장면 시청률은 최고 6.3%를 기록했다.‘나 혼자 산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준비한 대(大)프로젝트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가 베일을 벗었다.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주최하고 레드벨벳 조이까지 합류해 역대급 스케일의 바자회가 열렸다. ‘수익금 전액 기부’라는 좋은 취지에 공감해 따뜻한 마음으로 참여한 ‘그랜드 손님’들의 행렬이 안방을 훈훈하게 만들었다.‘풀 소유의 아이콘’ 전현무는 지하 창고까지 개방해 피아노, 승마 기구, 대형 오븐 등 어
'아기가 생겼어요'의 원작자 이정 작가가 최진혁, 오연서 캐스팅에 대한 만족감을 내비쳤다. 앞서 작품의 제목에 관해 일각에서는 "남사스럽다"는 반응도 나오기도 했다.오는 17일(토) 첫 방송하는 채널A 새 토·일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아기가 생겼어요'는 하룻밤 일탈 역주행 로코라는 장르처럼 썸타고 연애하다 결혼까지 가는 뻔한 순서를 발칵 뒤집은 차별성, 결혼, 임신, 승진, 남사친-여사친 등 시청자의 몰입을 끌어내는 공감 요소,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넘나드는 매력으로 여심 저격에 나선 최진혁(강두준 역)과 함께 승부사 커리어우먼, 워너비 남사친, 불도저 직진녀 등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 오연서(장희원 역), 홍종현(차민욱 역), 김다솜(황미란 역)이 주목을 모은다. 이와 관련 '아기가 생겼어요'의 원작자 이정 작가가 캐스팅에 뜨거운 만족감을 보였다.이정 작가는 "제가 직접 쓴 웹소설을 기반으로 드라마가 제작된다는 것은 정말 가슴 벅찬 일입니다. 아무쪼록 시청자에게 사랑받는 드라마가 되길 기원합니다"라며 드라마화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정 작가는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 캐스팅 확정 소식을 들었을 때의 벅찬 감정을 전했다. "워낙 유명하신 배우들이어서 많이 설렜고,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감사했습니다. 특히 홍종현 배우가 차민욱 캐릭터로 보여줄 다정한 남사친 연기가 제일 기대됩니다"라고 말했다.특히 "최진혁 배우가
써브라임 소속 2002년생 배우 조한결이 '언더커버 미쓰홍' 출연 계기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그는 써브라임에서 고소영, 나나, 서예지 등 다수의 유명 연예인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그의 신체 프로필은 181cm라고 알려졌다.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주말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극 중 황금빛 낙하산을 타고 여의도에 불시착한 시네필이자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 알벗 오 역을 맡은 조한결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부터 정말 재미있게 술술 읽혔다. 1990년대 후반 배경 오피스 물이라는 시대적 설정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언더커버 미쓰홍'의 첫인상을 밝혔다. 출연진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서는 "모든 배우분과의 호흡이 최고였다고 느낀다. 제가 막내다 보니 선배님들이 잘 챙겨주셨고, 덕분에 행복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조한결은 "제가 맡은 알벗 오는 마냥 해맑은 철부지 같지만, 사실은 똑똑하고 섬세한 캐릭터다. 쿨한 성격은 물론, 어른들과도 스스럼없이 친구로 지낼 수 있는 의외의 붙임성까지 있는 인물이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또한 "저와는 비슷한 부분도,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다. 싱크로율을 따져 본다면 50퍼센트 정도다"라고 설명해 궁금증을 자극했다.또한 조한결은 '언더커버 미쓰홍'의 수많은 관전 포인트 중 '코믹함'에 주목
SBS '모범택시3' 이제훈이 전소니의 죽음에 얽힌 결정적 증거를 발견, 군인 한 사람의 의문사 뒤로 은폐되어 있는 충격적인 비밀에 발을 디뎠다.지난 9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연출 강보승/극본 오상호) 15화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도기(이제훈 분), 장대표(김의성 분), 고은(표예진 분), 최주임(장혁진 분), 박주임(배유람 분)이 김도기의 옛 군대 후임 유선아(전소니 분) 의문사를 파헤치기 위해 직접 군부대에 잠입, 클라이맥스다운 스펙터클 전개로 최고의 몰입도를 선사했다. 이와 함께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모범택시3' 15화 시청률은 최고 12.9%, 전국 및 수도권 11.4%를 기록했으며 특히 2049 시청률이 3.1%, 최고 3.6%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금요일 방송된 전 프로그램 시청률 중 1위를 차지했다. 흥행질주 속에 마지막 남은 한 회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이날 무지개 운수에는 김도기를 찾아온 뜻밖의 손님이 등장했다. 그는 바로 김도기가 과거 특수부대 장교로 복무하던 시절 직속 부하인 박재원(김서하 분)이었다. 김도기는 박재원으로부터 자신이 각별히 아꼈던 또 한 명의 후임인 유선아(전소니 분)가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졌고 "복귀 신청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휴대폰과 택시까지 버린 채 잠적해 충격을 안겼다.김도기가 잠적한 지 꼬박 2주 만에 '모범택시 출동 삐삐'가 울렸고 '무지개 다크히어로즈'는 삐삐 발신지를 통해 도기가 유선아의 마지막 근무지인 2802 부대에 있다고 확신했다. 기록상 유선아는 훈련지 무단이탈과 무기 탈취, 북측 관계자 접촉 시도 후 폭발 사고로 사망한 것
김용빈이 정서주를 꺾고 골든컵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지난 9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80·90년대를 대표한 음악 프로그램 '가요톱10'의 장수 MC 손범수가 3대 '골든 스타'로 출격했다. 손범수는 자신의 곡 '그대에게'를 32년 만에 무대에서 열창, 반전의 가창력으로 오프닝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90년대를 풍미한 가수 이범학, 김국환이 잇따라 무대에 오르며 반가움을 안겼다. 다시금 울려 퍼진 추억의 명곡들이 시청자들을 그 시절 감성 속으로 깊이 이끌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으며, 3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조용필의 '어제 오늘 그리고'를 선곡한 김용빈과, 이문세의 '난 아직 모르잖아요'를 선택한 정서주의 '가왕 대리전'이 펼쳐졌다. 앞선 첫 방송에서 '진(眞)들의 전쟁'으로 맞붙어 나란히 98점을 기록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던 두 사람. 드디어 진정한 승자를 가릴 시간이 찾아왔다. 김용빈은 흥과 여유가 공존하는 '어제 오늘 그리고'로 무려 99점을 획득했다. 정서주 역시 '난 아직 모르잖아요'를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풀어냈지만, 노래방 마스터의 점수는 94점에 머물렀다. 이로써 김용빈은 황금별 하나를 추가로 적립하며 '골든컵' 경쟁에서 한 발 더 앞서나갔다.선(善) 손빈아와 배아현의 리매치에 '메기 싱어' 김국환이 가세하며 빅매치가 성사됐다. 선공에 나선 손빈아는 김정수의 '당신'으로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보였으나 91점에 그쳤다. 그러나 손범수만큼은 "브라
지성이 오리무중에 빠진 사건의 퍼즐 조각을 맞추며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지난 9일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연출 이재진, 박미연/극본 김광민) 3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연쇄살인범 김상진(배인혁 분) 사건을 해결하고 사법부의 거악 강신진(박희순 분)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복수와 정의 구현을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6.2%, 전국 가구 기준 5.8%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안방극장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특히 유세희(오세영 분)가 자신과 부딪혀 물을 쏟은 호텔 직원에게 사과한 후 맞선남 이한영에게 "너 지금 되게 잘난 거 같지?"라고 말하며 그의 어깨를 치고 나가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7.3%까지 오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2.3%를 기록하며 '판사 이한영'의 저력을 실감케 했다.방송에서 이한영은 도망치는 연쇄살인범 김상진을 차로 치어 검거한 이후 열린 재판에서 그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범죄자를 향한 이한영의 자비 없는 단죄는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폭발시켰다.이 같은 이한영의 활약은 사법부를 조종하는 강신진(박희순 분)과 사법부의 백호라고 불리는 강직한 법관 백이석(김태우 분)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강신진은 자신의 심복 김진한(정희태 분)과 김윤혁(장재호 분)을 이용해 이한영에 대한 호기심을 은근히 내비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전 생에서 신진에 의해 죽음을 맞았던 한영은 신진과 진한을 미행하며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이한영의 적의를 예상조차 하
배우 김혜은(52)이 유흥업계 종사자를 소개 받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3’ 13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김혜은, 안소희가 부산까지 내려가 종횡무진 먹트립을 펼쳤다. 이들은 특별한 ‘양수백’과 대구 뽈찜, 부산 토박이 김혜은이 직접 설계한 ‘김혜은계획’ 해녀 맛집까지 모두 섭렵했다. 이날 ‘명불허전 미식 도시’ 부산에 다시 발을 디딘 전현무는 “시즌 1,2,3 모두 왔지만 우린 뻔한 곳은 안 간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첫 끼는 우리가 간 곳 중 제일 신기한 곳”이라며 기대감을 끌어올린 뒤, “곽튜브가 노래처럼 말하던 메뉴! 수백을 먹으러 가자”며 45년 전통의 ‘양수백’ 맛집으로 향했다. 처음 보는 메뉴에 곽튜브는 “충격이다. 이런 곳이 있어요?”라며 동공을 확장했고, 한 입 맛본 뒤에는 “양의 꼬릿함이 味(미)쳤다”며 엄지를 번쩍 들었다. 전현무 역시 깊고 묵직한 국물 맛에 “너무 맛있다”를 연발하더니 “국물에 곡물이 들어간 것 같다”고 정확히 짚어내 ‘먹브로’ 맏형의 클래스를 증명했다.뜨끈하게 배를 데운 뒤, 전현무는 “오늘 먹친구 중 한 분은 부산 토박이, 다른 분은 너(곽튜브)랑 동갑인 천만 배우”라며 김혜은, 안소희를 소개했다. 곽튜브는 안소희를 ‘뮤즈’라고 표현하며 “동갑이 데뷔하는 게 신기했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안소희는 “편하게 해, 준빈아~”라며 반말을 허락해 분위기를 단숨에 풀어놓더니 “곽튜브 채널 너무
배우 문정희가 남편의 변비를 단숨에 해결한 쾌변 주스 3종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문정희가 출연해 장 건강을 위한 특별한 식단을 소개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문정희는 평소 꾸준한 운동과 제철 식재료 섭취를 통해 신체 나이 30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문정희는 장 내에 변이 오래 머물 경우 피부 트러블이나 복부 팽만, 독소 배출 방해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배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정희는 30년 동안 심각한 변비로 고생하던 남편이 문정희가 공부해서 만든 음식을 먹고 고민을 해결했다며 쾌변 3종 세트를 전격 공개했다.첫 번째 비결은 거문도 해풍 쑥가루를 활용한 쑥두유였다. 문정희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쑥가루를 두유에 타서 마시는 방법을 추천하며, 쓴맛 없이 고소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 선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정희는 제주 비트와 브로콜리, 파프리카, 당근, 토마토 등 다섯 가지 채소를 익혀서 갈아 만든 쾌변 수프를 선보였다. 문정희는 채소를 생으로 먹기보다 삶아서 섭취하면 영양 흡수율이 높아진다고 덧붙였으며 기호에 따라 차갑게 주스로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마지막 메뉴는 밀가루를 전혀 넣지 않은 밤호박 바스크 치즈케이크였다. 문정희는 밤호박이 빵의 역할을 대신해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부기 제거에도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밤호박 속에 그릭요거트와 마스카포네치즈, 계란 등을 넣어 구워낸 이 디저트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송 현장에서 문정희가 만든 음식을 맛본 제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