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야노시호가 추성훈과의 위기를 고백했다.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부부 위기를 고백했다.이날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3개월 못 봤지만 전혀 불안하지 않다"면서 "자유라 재미있다. 여러 사람들 만나면 매일 즐겁게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50억 도쿄집 주인인 야노시호는 "추성훈이 내 수입을 넘었을 거다. 기쁘다. 남편도 기쁠 것"이라며 "결혼 후 인기가 많을 때도, 없을 때도 있었는데, 지금이 두 번째 전성기"라고 자랑했다.아내 수입을 추월한 추성훈은 아내 생일 때 C사 명품 목도리 사줬다고. 야노시호는 "명품 목도리는 있는데, 다이아몬드는 없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야노시호는 남편을 향한 애정과 동시에 특유의 긍정력을 자랑했다. 그는 "남편이 2번 정도 건강이 안 좋아졌었는데, 인간이 병에 걸리면 면역이 생겨서 더 강해지잖냐"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이별 위기 없었냐"고 묻자, 야노시호는 "이별할 뻔한 적 엄청 많았다. 딸 사랑이 생기기 전에는 안 싸웠는데, 딸 생기고 싸우기 시작했다. 우선순위 때문"이라고 털어놨다.특히 결혼 10년 차에 위기를 맞이했다는 야노시호는 "그때 한국에서 일하지 않았으면 진짜 헤어졌을 거다. 한국에서 일하면서 부부관계가 유지됐다"고 고백했다.이어 "둘이 거리가 좀 떨어져 있으면서 부부관계가 유지됐다. 또 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랑이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야노시호는 "이제 우리 관계는 변하지 않을 거다. 무슨 일이 있어도 괜찮을 것"이라며 견고한 부부관계를 과시했다.
가수 겸 배우 남규리(41)가 관악산 등산에 도전하며 엉뚱 발랄한 매력부터 가슴 뭉클한 속마음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22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에는 'Ep.39 관악산 남다람쥐 등장! 좋은 기운 받으러 같이 등산해요 | 남규리 힐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공개된 영상 속 남규리는 "'악'자가 들어가는 산이 기운이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관악산에 가보려고 한다"며 등산의 당찬 포문을 열었다.이어 삶은 계란 5개를 보며 그는 "다섯 개를 보면 독수리 오형제가 생각난다. 오늘 이거 먹고 지구를 지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엉뚱한 상상력을 뽐내며 특유의 귀여운 텐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본격적인 등산이 시작되자 끝없는 돌길과 가파른 경사에 지친 남규리는 바위에 털썩 드러누워 가쁜 숨을 고르는가 하면, 상공을 지나는 헬리콥터를 보며 "나도 헬리콥터 타고 가고 싶다. 나 좀 내려다 달라"고 호소해 친근하고 소탈한 매력을 보여줬다.연주암에서는 "절에서 라면 파는 건 처음 본다"며 꿀맛 같은 컵라면 먹방을 펼치는 등 꾸밈없는 털털함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험난한 산행 중 남규리가 털어놓은 속마음은?이날 영상에서 눈길을 끈 것은 험난한 산길을 오르며 털어놓은 남규리의 진솔한 속마음이었다. 남규리는 "사람들이 나를 보며 걱정이 없어 보인다는 얘기를 정말 많이 한다. 하지만 제 인생에는 예기치 못한 큰일들이 아주 많았다"며 남모를 고충이 있었음을 고백했다.이어 "제가 믿으면서 살았던 건 딱 하나, '이 순간 또한 지나간다'는 것이었다. 울고 자고 일어나서 먹고 한 번 웃
가수 혜은이(70)가 극심한 우울증으로 병원을 다닌다고 밝혔다.27일 '어쨌든 혜은이' 채널에는 "나오기 싫었는데 결국 나왔습니다. 그랬더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혜은이는 "병원을 제외하고 3주 만에 집에서 나왔다"며 한강 나들이에 나섰다.한강 공원에 도착한 혜은이는 "아들이 '엄마 한강 라면이 맛있다'라고 하더라"며 미소를 지었다.그는 벤치에 자리를 잡고 앉아 한강변을 걷고 있는 사람들을 바라봤다. 이어 "이런 평범한 일상을 동경했다"며 "나는 못해 본 거니까"라면서 회상에 잠겼다. 그러면서 "예전에 출연했던 영상을 일부러 보지 않는다"고 털어놨다.또한 "보게 되면 빨리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혜은이는 "내가 예전처럼 계속 이어졌다면 좋았겠지만 이제는 점점 내려놓는 연습을 해야 한다"면서 "나의 화려했던 시절을 후배들한테 내 자리를 돌려줘야 한다는 생각도 든다"며 생각을 전했다.최근 자신의 상태에 대해서도 혜은이는 "우울감이 심할 정도로 병원을 다녀왔다"며 "나이가 들면서 계절이 바뀔 때 우울감이 올 수 있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안겼다.오는 7월 공연을 앞두고 있는 혜은이는 기대보다 걱정이 앞선다고도 털어놨다. 그는 "적년에는 매진이었지만 올해도 그럴 거라는 보장은 없다"고 말하며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자신의 시체를 마주하고 폭주하는 망자에 동기화돼 일촉즉발 위기에 직면한다. 2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신이랑 법률사무소’ 5회에서는 ‘귀신 전문 변호사’로 각성한 신이랑(유연석)의 다음 사건이 베일을 벗는다. 이번 의뢰인은 해박한 지식을 보유한 천재 과학자 전상호(윤나무)다. 그에게 빙의된 신이랑이 사무소 칠판에 알 수 없는 수식들을 현란하게 채우는 예고 영상은 그의 비범한 천재성을 보여준다.그런데 이번 사건이 더욱 충격적인 이유는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이 바로 그의 아내 김수정(정가희)이라는 점이다. 예고 영상에서 드러난 전상호의 기억 속엔 아내가 울먹이며 자신을 밀치는 상황과 “당신 정말 나 죽는 거 보고 싶어서 그러냐”며 울부짖는 아내의 주변에 흩뿌려진 알약 등이 포착되며, 이들 부부 사이에 평범하지 않은 갈등이 있었음을 암시한다.신이랑이 망자의 안내를 받아 숲속 깊은 곳, 시신 유기 장소를 찾으려는 상황도 포착됐다. 그런데 “자기 시신을 보면 평정심을 잃고 분노할 것”이라는 마태오(정승길) 신부의 경고대로, 차갑게 식어버린 자신의 시신을 마주하고 걷잡을 수 없는 원망과 분노에 휩싸인 망자에 강렬하게 빙의된 신이랑이 “왜 날 죽였냐고!”라고 절규한다.그간 망자들은 생전의 기억을 되찾아도, 죽음 당시의 기억은 깨진 유리 조각처럼 파편화돼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없었다. 과연 앞길 창창하던 과학자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진실이 무엇인지, 시신 유기 현장에서 단서를 확보할 수 있을지, 무엇보다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감정에 휩쓸린 신이랑이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 영자가 악플로 인한 심경을 고백했다.27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는 "똑 부러지는 그녀가 꿈꾸는 인생의 최종 목적지는?! 30기 영자 단독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영자는 '나는 솔로'에서 최종 커플이 됐던 30기 영식과의 결별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그는 "모든 게 다 안 맞았다. 대화 주제도, 대화를 풀어가는 방식도 맞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안에서는 계속 긴장하고 고장 난 상태였다. 그래서 더 안 맞게 느껴졌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어 '방송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 "사람이 무서워졌다"고 털어놨다. 영자는 "악플을 보면서 처음에는 익명이라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본인 사진과 아기 사진이 있는 SNS 계정으로 욕을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특수한 사람들이 아니라 길에 다니는 평범한 사람들도 이렇게 한다는 걸 느끼니 사람을 마주하는 게 무서워졌다"고 고백했다.방송 직후 많은 관심과 메시지가 쏟아졌지만 "연락도 다 거절했다"고. 그는 "스포일러가 될까 봐 모든 연락을 받지 않았다"며 "방송이 끝난 뒤에 보겠다고 하고 다 거절했다"고 말했다.앞서 30기 영자는 최근 같은 채널에 출연해 시술 고백과 함께 확 달라진 미모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그는 "많은 분들이 '눈밑지방재배치' 지적을 많이 해주셔서 충동적으로 2주 전에 눈밑지 시술을 받고 왔다"고 얘기한 바 있다.한편 영자는 국내 대형 건설사에 근무 중이며 공사장 안전 관리 및 공정관리 등 건설 현장의 관리감독자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방송 당시 아이유를 닮은
지난 2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베트남 출신 아내와 한국인 남편으로 이루어진 국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극단적인 소비 성향과 생활 방식 차이로 갈등을 겪고 있었다. 남편은 아내가 원했던 신축 아파트에 입주하기 위해 한 달 생활비를 30만 원으로 제한하는 등 지나치게 절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아내는 불만을 드러냈고, 다툼이 생길 때마다 욕설을 하거나 쉽게 이혼을 언급해 충격을 안겼다. 할 말은 참지 않고 다 하는 아내의 모습을 본 서장훈은 ‘베트남 MZ’라고 표현하기도 했다.그러나 아내 측 영상에서 남편의 폭력적인 성향이 드러나며 분위기는 급반전됐다. 남편을 칭찬하던 MC들은 배신감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추위에 약한 아내에게 보일러 사용을 제한하는가 하면, 2년간 보일러가 없다고 거짓말을 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남편의 선 넘은 짠돌이 모습에 서장훈은 “겨울을 본 적도 없는 사람한테 보일러 대신 옷을 껴입으라니”라며 강하게 질타했다.외도 부부의 상담 솔루션 과정도 공개됐다. 이호선은 극단적인 행동을 반복하는 아내의 상태를 아이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라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이어 아내에게 “이제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목표를 세울 때”라며 극단적인 행동을 멈추고 금주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했다.그동안 아내의 음주를 방치해 온 남편에게도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내의 음주를 제지하고, 안 될 경우 병원 치료를 받게 해야 한다고 단호히 말했다. 아내는 가족의 미래를 위해 치료를 받겠다고 다짐했지만, 상담 후 다시 술을 마시겠다며 남편과 실랑이를 벌였고, 결국 술을
배우 겸 화가 하정우와 열애 중인 차정원이 독특한 향수 취향을 공개했다.27일 채널 '오로지 정원'에는 "이너뷰티 잔뜩 있는 차정원 봄맞이 왓츠인마이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차정원은 물건이 가득 들어간 큰 검은색 가방을 소개했다. 그는 "촬영할 때는 집을 통째로 가져오고 싶다. 2kg 정도 되는 것 같다"며 가방을 들여 보였다.여러 가지 영양제가 든 파우치를 소개하면서 그는 "두 달 정도 많이 아팠고 병원에도 오래 있다"며 "그 이후로 영양제를 챙겨 먹기 시작했다고"고 밝혔다. 이어 감기로 인해 갈비뼈에 실금이 간 사실도 전해 안타까움을 전했다.또한 평소 애용하는 최애 향수도 소개했다. 차정원은 "중성적인 향을 좋아한다"며 사용 중인 향수의 뚜껑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고무줄로 뚜껑을 묶으면서 "뚜껑이 돌아다니니까 이렇게 묶는다"며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최애 향수'라며 또 다른 향수를 소개하며 그는 "이건 정말 작은 용양으로 나오면 너무 좋겠다"며 향수 뚜껑을 열어 향을 맡았다. 차정원은 "크레파스 향이 나는 느낌이, 정말 좋다. 최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한편 차정원은 지난달 11살 연상의 배우 하정우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입장문을 내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다만 두 사람은 결혼과 관련해 구체적인 일정이나 결정된 바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차정원은 패션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하정우는 배우로서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하정우는 지난 2010년 화가로 데뷔해 국내외에서 전시회를 열어
배우 장현성(55)이 아내 양희정 씨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힌다. 오는 2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8회에서는 장영남이 처음 연극 배우로 활동할 당시 저음의 목소리로 인해 관객들로부터 “그 여자배우 목소리가 듣기 불편해요”라는 평을 들었다는 사실을 전해 놀라움을 안긴다. 장영남이 ‘저음’ 콤플렉스가 있었다고 하자, 아나운서 활동 당시 낮은 톤의 목소리로 어려움을 겪었던 김주하 역시 “저도요”라며 장영남의 손을 덥석 잡아 공감을 내비친다.김주하는 자녀들과의 관계에 대한 토크에서 장현성과 온도 차를 드러낸다. 장현성이 성인이 된 두 아들과 술자리도 한다며 “제일 친한 친구인데 같은 집에 살아요”라며 ‘친구 같은 아빠’라고 전하자, 김주하가 “아들, 딸이 저를 너무 친구처럼 대해요. 저는 그게 싫어요”라고 질색해 폭소를 터트린 것. 온도 차가 확실한 두 사람의 부모 토크에 호기심이 모인다. 장현성과 장영남은 각각 아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도 대방출한다. 먼저 장현성은 “학교 후배인 아내가 처음엔 비호감이었다”라는 폭탄 발언을 던진다. 이후 카풀을 하던 아내를 향해 남자 후배들의 쪽지 부탁이 계속되자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다”라며 다시 보게 됐던 일화를 전한다. 아내를 향한 마음이 바뀌게 된 결정적인 계기에 관심이 쏠린다.장영남은 7세 연하 꽃미남 남편과의 드라마틱한 연애사를 공개해 현장을 달군다. 장영남은 후배 연극배우였던 남편이 함께했던 연극의 마지막 날 쫑파티에서 “‘제가 좋아했던 게 죄송하다’라는 마음을 담은 편지를
지난해 박나래와 키가 하차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배인혁이 일명 '파묘(?)'에 나선 듯한 현장이 포착됐다. 짙은 안개 속에서 땅을 파는 데 집중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끄는 가운데,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배인혁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은 박지훈과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으며, 친분이 있는 사이로 알려졌다.오늘(2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배인혁의 '인혁 하우스'가 최초 공개된다.배인혁은 '인혁 하우스'를 나서 비를 뚫고 어디론가 향한다. 고속도로를 타고 서울을 벗어난 그는 차 안에서 그만의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댄스, 발라드, 트로트, 뮤지컬 등 장르 불문·시대 불문 애창곡을 선곡해, 나 홀로 진행부터 호소력 넘치는 무대까지 지치지 않는 열정을 보여준다. 과연 그의 노래 실력이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한참을 달린 배인혁은 의문의 집 앞에 차를 세운다. 자연스럽게 현관문을 열고 들어간 집에서 그는 '청년 농부'로 변신한다. 털조끼에 장화를 신고 손에는 호미까지 든 채 밭에서 능숙하게 무언가를 심는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귀농 청년'의 아우라를 뽐내는 배인혁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배인혁은 안개가 자욱한 시골길에서 무언가를 찾는 모습도 공개된다. 그는 짙은 안개 속에서도 매의 눈빛을 발산하며 "이건 절대 혼자 있지 않아요"라고 말한 뒤, 땅을 파기 시작한다. 도대체 그가 땅속에서 찾고 있는 것은 무엇일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짙은 안개를 뚫고 시작된 배인혁의 '파묘(?)' 현장은 오늘(27일) 밤 11
쓰레기장을 연상케 하는 배윤정의 집이 공개된다. 2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는 아이돌계의 호랑이 선생님으로 알려진 안무가 배윤정이 두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리 습관 0점’이라는 키워드를 보고 비장하게 출격한 정리 단속반의 모습이 공개된다. 정리 단속반은 해맑게 반기는 5살 아이의 목소리에 무장해제된 것도 잠시, 아이가 있는 집인 만큼 정리 난이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단속에 앞서 ‘정리 총괄’ 김숙이 “김포에서 이미 정리 습관 0점으로 소문난 곳”이라고 말문을 열자 배윤정은 “그게 소문이 났냐”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본격적인 단속이 시작되면서 집주인 배윤정조차 존재를 잊고 있던 물건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함께 사는 두 남자의 정리 습관이 낱낱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11살 연하인 남편의 방에는 바닥에 물건들이 널려 있어 흡사 쓰레기장을 연상케 한다. ‘멘탈 총괄’ 이은지가 “남편분이 언제든 떠날 준비를 마친 것 아니냐”며 가출 정황이 의심되는 짐 더미를 발견해 눈길을 끈다. 배윤정을 당황하게 만든 수상한 짐의 정체는 무엇일지 주목된다.5살 아이의 방에서도 정리 위반 구역이 속출했다고. 특히 산처럼 쌓인 장난감을 본 ‘정리 반장’ 이정원이 “안 쓰는 장난감은 동생들에게 나눠주자”고 제안하자 이를 들은 배윤정의 아들이 예상치 못한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한편, 배윤정은 2014년 오랜 연애 끝에 그룹 엑스라지 출신의 제롬과 결혼했었으나, 2년 뒤 이혼했다. 이후
방송인 강호동이 13년 만에 단독 진행을 맡은 예능 '강호동네서점'이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동네 '강호동'이라는 공간적 설정과 수천 년 동안 인간들과 함께 살아온 '호크라테스'라는 세계관이 더해진 토크쇼다. '강호동네서점'은 현재 3월 3주차 펀덱스 화제성 순위에 프로그램·출연자 부문 모두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쿠팡플레이 내 인기 콘텐츠 상위권 진입에도 실패하며 아쉬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다만 호평을 받는 지점들도 있다. '강호동네서점'에서는 강호동이 책방 사장 호크라테스로 변신한다. 서점에 방문한 손님들은 종종 "제가 아는 분이랑 많이 닮은 것 같아요"라고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이를 능청스럽게 받아 치는 호크라테스의 모습은 '강호동네서점'의 소소한 웃음 포인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강호동은 매주 다양한 게스트들과 삶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강호동은 서점이라는 공간에서 책을 매개로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그만의 포근하고 편안한 진행은 낯선 공간에 도착한 손님들의 긴장을 자연스럽게 풀어준다. 때로는 에너지 넘치는 진행 스킬로 대화를 주도 하고, 때로는 손님의 인생철학을 경청하며 다채로운 흐름을 이끌어 낸다.앞서 출연했던 손님인 배우 하정우, 이선빈과는 심도 깊은 인생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손님으로 등장했을 때는 운동선수라는 공통점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강호동네서점'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되며, 오
'크레이지 투어' 비(정지훈)-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WINNER)이 호주의 광활한 대지를 배경으로 역대급 동물 힐링과 서열 파괴가 난무하는 대환장 자쿠지 파티로 토요일 밤을 사로잡았다.지난 21일 방송된 ENA '크레이지 투어' 4회에서는 시드니에서 야간열차를 타고 멜버른에 입성, 본격적인 자유시간을 맞은 멤버들의 로드 트립이 펼쳐졌다. 대자연을 만끽하기 위해 직접 캠핑카를 렌트한 멤버들은 'DJ 무열'이 선곡한 2000년대 노래 메들리에 맞춰 떼창을 터뜨리며 설레는 멜버른 근교 여행을 시작했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빠니보틀의 꿈이었던 조쉬네 동물 보호소. 축구장 20개 규모에 버금가는 광활한 목초지에 조성된 이곳은 상처 입은 동물들의 야생 복귀를 돕는 안식처로, '크레이지 투어'를 단숨에 '심쿵 힐링 투어'로 탈바꿈시켰다. 캥거루, 에뮤, 웜뱃 등 호주를 대표하는 동물들과 교감하며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던 것도 잠시, 멤버들은 곧 이 대자연의 '크레이지'를 맛봐야 했다.호주 동물들과의 교감, 반전의 연속이었던 이유는?가장 먼저 멤버들을 당황케 한 것은 이번 여행의 기대주 웜뱃의 반전 캐릭터였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자기 구역을 지키기 위한 까칠한 공격성에 멤버들이 줄행랑을 치며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크레이지 4맨'은 웜뱃의 굴 파는 습성을 깨우쳐 주기 위한 터널을 만들어주는 보호소 일에 열과 성의를 다했다. 비는 터질 듯한 근육으로 묵직한 돌을 날랐고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은 군대 진지 공사를 방불케 하는 꼼꼼함을 더했다. 그런데 노동을 마친 뒤 조쉬네 바에서 시원하게 맥주를 들이켜던 중, 대형 비단뱀인 다이아몬드 파이
'박나래 절친'으로 유명한 41세 개그우먼 한윤서가 예비 남편을 공개한다. 한윤서는 앞서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주인공이기도 하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그동안 이른바 '노처녀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은 한윤서가 마침내 예비 신랑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X차 컬렉터'라는 웃픈 별명을 가진 한윤서는 지난 윤정수, 원진서의 결혼식을 비롯해 남의 결혼식에 '프로 하객'으로 등장한 바 있다. 그러나 솔로에서 벗어나 마침내 예비 남편과 함께 '조선의 사랑꾼'의 문을 두드린 한윤서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며 미소 지었다. 이에 한윤서와 절친한 정이랑이 직접 검증에 나섰다. 한윤서는 "언니는 나를 오래 봤으니까, 나의 확신이 맞는지 알려달라. 언니가 아니라고 한다면 나 오늘 안 한다"며 정이랑의 안목에 운명을 맡기는 비장함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의 황보라는 "우리는 딱 보면 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침내 예비 남편이 도착하자, 한윤서는 격한 뽀뽀와 백허그로 그를 반겨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를 직관한 정이랑은 "안 본 눈 삽니다"라는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정이랑은 한윤서와 손을 마주 잡고 "됐네, 됐어"라며 기쁨의 점프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스튜디오에서 VCR로 한윤서 예비 남편의 실물을 확인한 최성국도 "사람 좋아 보이신다"며 확신의 끄덕임을 보였다.모두가 놀란 한윤서의 예비 남편의 정체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가수 성시경이 제작진의 삼고초려 끝에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의 MC를 맡게 됐다. 성시경은 "편안하게 노래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성시경, 밴드 마스터 정동환, 정미영, 손자연 PD가 참석했다. '더 시즌즈'는 2023년 박재범을 시작으로 최정훈,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십센치까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릴레이로 MC를 맡은 심야 음악 프로그램이다. '더 시즌즈' 9번째 시즌의 MC를 맡은 성시경은 "현재 남아 있는 음악 프로그램이 많이 없는데 '더 시즌즈'가 가진 명맥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영광이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그는 "제작진이 삼고초려를 해주셔서 찾아온 기회를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아티스트가 편하게 나올 수 있는 '더 시즌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첫 녹화 소감을 묻자 성시경은 "이렇게 노래를 많이 시킬 줄 몰랐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그는 "처음 (MC를) 제안받았을 때는 그냥 진행만 하라고 했는데 역시 방송국 사람들은 무섭다. 두 번째 녹화 때는 무대 밑으로 내려가라고 하더라. 뭘 더 시킬지 무섭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초대하고 싶은 게스트가 있냐는 질문에 성시경은 "일본 밴드 그룹 안전지대의 멤버 타마키 고지"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일본과 한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보고 싶다. 생각만 해도 설레고 흥분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 성시경은 "한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K팝 황금기를 이끌었던 원더걸스가 올해로 데뷔 20년 차를 맞았다. 2017년 해체 이후 활동을 중단한 지도 어느덧 9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뒤로하고 각자의 길을 택한 멤버들은 현재 배우, 가수, 제작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최근 안소희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출연해 가수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이제는 배우로 전향해서 연기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무대 위 에너지가 그립기도 하지만, 연극을 통해 그 갈증을 충분히 해소했다는 설명이다. 배우 전향 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아이돌 타이틀을 내려놓고 연기 활동에만 전념하겠다는 계획을 확고히 했다.반면 선예는 과거 '민폐 탈퇴 논란'을 실력으로 정면 돌파하며 연예계 복귀에 성공했다. 현역 아이돌 최초의 결혼 발표로 팀을 떠날 당시 '무책임한 탈퇴'라는 비판을 받았던 그는 2021년 tvN '엄마는 아이돌' 출연 소식이 전해졌을 때도 싸늘한 시선에 직면했다. 그러나 선예는 복귀 이후 안정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실력을 증명했고, 현재는 뮤지컬과 솔로 앨범 발매를 병행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같은 그룹에서 시작했지만, 20년이 흐른 지금은 서로 다른 영역에서 각자의 커리어를 구축하는 모양새다.'솔로 퀸'으로 자리 잡은 선미는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신만의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