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가 연인 이선빈과의 한강 데이트를 언급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금빛 우정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골드랜드' 박보영, 김희원, 이광수가 출연했다.이날 유재석은 이광수에게 최근 화제가 된 이선빈과의 한강 데이트 목격담을 언급하며 "얼마 전에 한강에서 마케팅적인 어떤 걸 했더라"고 장난쳤다. 이에 이광수는 "그게 왜 마케팅이냐"고 발끈했다.유재석이 "선빈이는 마스크를 했는데 광수는 얼굴을 드러냈더라"고 하자 이광수는 "날씨가 좋고 하니까 봄은 느낀 거다. 이제 뭐 저도 좀"이라고 말했다. 이광수의 반응에 스태프, 배우들이 별 반응이 없자 유재석은 "이거 이렇게 화제가 안 됐냐"고 또 놀렸고, 이광수는 "내가 봤을 때 이거 형이랑 나만 알아"라고 셀프 디스했다. 이에 박보영은 "선빈이 강아지 나온 걸 저도 봤다"고 아는 척 했다. 한편, 이광수는 올해로 9년 째 이선빈과 공개 열애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마침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며 망자父 최원영의 기억을 소환했다. '비리 검사'라는 오명을 둘러싼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남은 2회 방송에 기대가 폭발했다.지난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극본 김가영·강철규) 14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이 누구의 말이 아닌, 자신이 겪은 아버지를 믿기로 결심했다. 그 가운데 양병일(최광일 분)-양도경(김경남 분) 부자의 수상한 행보가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시청률은 수도권 6%, 최고 7.4%를 기록했다. 시청 타깃 지표인2049 시청률은 가구 최고 1.95%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제공) 다만 이는 지난 13회 시청률 6.5% 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며 경쟁작인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이 11.2%를 기록하며 영향을 받은 모습이다.이날 방송에서 신이랑은 신기중 검사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윤재욱(고상호 분)의 폭로 이후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 설상가상,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 채 악몽에 시달리는 자신을 걱정하고 심지어 법조인은 정의롭고 공정해야 한다고 훈수까지 두는 망자 신기중을 보니 기가 막혔다. 결국 "당신 때문에 사람이 죽었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오랜 시간 고통받았다"며 분노를 폭발시켰다.한나현(이솜 분)은 신이랑이 갑작스럽게 변한 이유를 스스로 찾아냈다. 신이랑과 윤재욱의 아버지들이 얽힌 과거 사건을 알아냈고 윤재욱이 발신번호제한 표시로 신이랑이 신기중 검사의 아들이란 메시지를 받았다는 것에 의문을 품었다. 신이랑의 애타는 심경을 파악한 한나현은 "그저 옆에만 있게만 해달
‘은밀한 감사’가 첫 방송부터 보법 다른 밀착 감사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였다.지난 25일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첫 방송됐다. ‘독종’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찔한 첫 만남부터 ‘풍기문란’ 감사의 시작을 알린 상상 초월 사내 가십 에피소드까지, 독특한 소재 위에 더해진 배우들의 빈틈없는 열연이 유쾌한 웃음과 몰입을 극대화했다.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6.6%,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6.0%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마지막회 시청률인 3.7%보다 0.7% 포인트 높은 수치다. 같은날 방송된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6.0%,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11.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이 인생 격변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위세 당당하게 굵직한 사내 비리 사건들을 해결해 내고, 감사실을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하며 탄탄대로 인생을 걸어오던 노기준. 그러나 예기치 못하게 찾아온 새로운 감사실장 주인아의 등장은 그의 인생을 한순간 뒤바꿔 놓았다. 또 한 건의 비리 감사를 성공적으로 처리하고 노기준의 특진 소식이 들려올 무렵, 주인아의 지시로 감사실 서열 최하위이자 사내 가십을 담당하는 감사 3팀으로 포지션이 조정된 것. 떴다 하면 ‘해무그룹’의 모든 커뮤니티를 떠들썩하게 만드는 주인아는 모두의 기피 대상 1호다. 주인아한테 찍히면 회사 생활이 순탄치 않다는 소문처럼, 노기준은 만만치 않은 그를 상대하기가 쉽지 않았다.노기준이 맡게 된 첫 사건 역시 심상치 않았다. 사내 직원 간 부적
아이유와 변우석이 수많은 금기를 벗어난 달콤한 일탈로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무한 자극했다.지난 2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연출 박준화, 배희영/극본 유지원) 6회 시청률은 수도권 11.3%, 전국 11.2%, 2054 5.9%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2054 기준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전국 및 2054 시청률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성희주(아이유 분)가 이안대군(변우석 분)에게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라고 말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13.4%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기준)이날 방송에서는 같은 상처를 공유한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진심을 담은 입맞춤을 나누며 아름다운 낭만을 선사했다. 내진연에 동행하며 이목을 끌어당긴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내진연 2막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앞서 이안대군은 윤이랑(공승연 분)에게 성희주와의 결혼을 포기할 테니 성희주를 내진연에 초대해달라고 부탁했던 바, 윤이랑은 이안대군이 성희주와 함께 온 것이 이별 선물 정도일 것이라 여겼고 두 사람만을 위한 무대를 허락했다.하지만 이안대군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어머니 의현왕후(김소현 분)의 반지를 내밀며 성희주에게 청혼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프러포즈를 받은 성희주도 기쁜 마음으로 이안대군의 청혼을 받아들였고 왕 이윤(김은호 분)의 허락까지 일사천리로 받아내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국왕이 인정한 예비부부가 됐다.이안대군의 깜짝 프러포즈에 국내는 물론 외신까지 주목했다. 이안대군의 계획에 허를 찔린 윤이랑은 한 번 내려진 어명을 뒤집을 순 없다고 판단, 이안대군의 약점을 잡고자 성희주와의
연 수입만 약 4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알려진 전현무의 축의금 기준이 공개된다.26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54회에서 전현무 축의금의 모든 것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전현무는 “내가 축의금 제일 많이 낸 금액은 500만 원이다. 지금까지 낸 금액을 모두 합하면 억 단위”라며 상상초월 축의금 액수를 공개한다. 특히 전현무는 자신의 축의금 최고 금액인 500만원은 다수의 지인이기 때문에 누구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밝혀 ‘축의금계의 큰 손’ 면모를 뽐낸다. 이어 전현무는 “두 번 다녀온 사람의 두 번째 결혼식은 깎아서 냈다”라며 억 단위 축의금을 냈음에도 나름의 기준이 있음을 밝혀 폭소를 자아낸다.대규모 초호화 결혼식을 예고한 바 있는 전현무는 “내 결혼식의 모든 것은 예비 신부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며 “축가도 신부가 원하는 사람에게 맡기겠다”라고 선언한다. 이에 김숙은 “신부가 어딨어”라며 웃음을 터트린 후 축가로 박명수를 추천한다. 박명수는 “만약에 신부가 원하지 않으면 신부 귀마개를 씌우고 몰래 하겠다”라며 굳건한 의지를 드러낸다. 전현무는 “단 한 명에게 축가를 부탁한다면 케이윌”이라며 박명수 대신 속전속결로 ‘절친’ 케이윌을 선택해 웃음바다로 만든다.한편, 과가ㅓ 채널A 예능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전현무의 수입은 프로그램과 광고, 행사 등의 수익을 더해 연 30억에서 40억 원 정도일 것이라고 추정한 바 있다. 해당 방송이 8년 전 방송인 만큼, 현재는 훨씬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업계
비윤리적인 의료 실험의 실체와 뒤엉킨 혈연의 비밀이 드러난 가운데 안우연의 아이를 임신한 주세빈이 종적을 감추며 파국으로 치닫는 가문의 비극을 예고했다.지난 2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조선 '닥터신'(연출 이승훈/극본 피비(Phoebe, 임성한))13회에서는 금바라(주세빈 분)가 모모(백서라 분)의 육신에 깃든 영혼이 다름 아닌 김진주(천영민 분)라는 경악스러운 사실을 확인하는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짝사랑하던 하용중(안우연 분)을 차지하기 위해 정체를 숨겨온 모모는 보육원 시절의 애창곡을 부르며 금바라를 자극했고 의구심을 품은 금바라는 신주신(정이찬 분)으로부터 모모의 신체에 김진주의 뇌를 이식했다는 뇌 체인지 수술의 전말을 듣고 큰 충격에 빠졌다.신주신은 금바라에게 모모의 몸을 차지해 하용중과 결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수술을 권유했으나 금바라는 신체보다 영혼의 가치를 중시하며 이를 단호히 거절했다.금바라의 고난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본인의 출생에 얽힌 거대한 비밀로 이어졌다. 딸을 찾기 위해 평생을 바친 폴 김(지영산 분)과 우연히 마주친 금바라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자신이 폴 김과 현란희(송지인 분)가 간절히 찾던 친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특히 모모의 육신이 자신의 이부동생이라는 점을 확인한 금바라는 동생의 손톱을 물어뜯는 김진주에게 강한 경고를 날리며 반격을 암시했다. 그러나 하용중과 하룻밤을 보낸 뒤 혼외자를 임신하게 된 금바라는 신주신과의 파혼을 결정하고 오직 메일 한 통만을 남긴 채 모든 연락을 끊고 잠적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내렸다.한편 하용중과 결혼식을 올린 모모 역시 임신 소식을 알렸으나 이들
"'사이렌’ 촬영 들어가기 직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제 모습을 봤는데, 어느 순간 턱선이 사라졌더라고요. 그렇게 다이어트를 결심했죠. 이번 작품을 대하는 태도를 이전과는 완전히 다르게 가져갔습니다."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tvN '세이렌'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은 배우 위하준의 종영 라운드 인터뷰가 열렸다.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그녀를 사랑하면 죽게 된다는 설정 아래, 보험 사기를 조사하는 한 남자가 용의자로 의심되는 한 여자를 집요하게 파헤치며 전개되는 치명적인 로맨스 스릴러다. 위하준은 극 중 한설아(박민영 분)의 뒤를 쫓는 보험사기조사팀 조사관 차우석 역으로 열연했다. 냉철함과 순애보를 동시에 지닌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안정적인 호평을 끌어냈다.2015년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데뷔한 위하준은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완도에서 지내다 연예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상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로맨스는 별책부록', '18 어게인', '작은 아씨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고, '오징어 게임'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확장했다. 최근에는 OTT 작품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그는 '세이렌'을 통해 2024년 방송된 '졸업'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났다.흥행한 로맨스 작품에도 다수 출연했지만, 위하준은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비롯해 '배드 앤 크레이지', '미드나이트', '최악의 악' 등 장르물에서의 활약이 특히 두드러졌다. 그만큼 강렬한 이미지가 대중에게 자연스럽게 각인됐다. 인터뷰에서 만난 위하준은 로맨스
구교환이 “나는 괴물이 아니다!”라고 포효했다. 신혜선 주연의 tvN 새 드라마 '은밀한 감사'의 주말극 참전 속 시청률은 2.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시청률인 2.2%에서 소폭 하락한 수치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3회에서 황동만(구교환)은 타인의 비극과 세상의 파멸에 반응하는 자신을 ‘파괴적인 인간’이라 정의했다. 교통사고를 보면 ‘설렘’을, 테러 뉴스엔 ‘흥미진진’을, 세계 정상들 전원 구출엔 ‘실망’을 띄우는 감정 워치로 인해 스스로를 괴물이라 확신하게 됐다고 변은아(고윤정)에게 고백하면서도, “더 이상 착한 척 같은 건 하지 말자”고 깔끔히 정리했다며 히죽였다.이런 괴물 같은 이상한 소리에 변은아는 하이파이브로 응해주고, 재미있다는 듯 웃었다. 그러더니 황동만이 “천 개의 문이 활짝 다 열려 있는 사람 같다”며 그가 쓴 시나리오의 주인공보다 훨씬 더 동물적이고 멋지다는 솔직한 ‘리뷰’를 말해줬다. 숨기려 했던 황동만의 파괴적 본성이 사실은 솔직하고 생동감 넘치는 ‘인간미’였음을 알아본 것. 칭찬이 낯선 황동만의 눈이 렉에 걸린 듯 끔뻑였지만, 감정 워치는 또 한 번 초록불로 점멸했다.박경세(오정세)는 다섯 번째 영화 ‘팔 없는 둘째 누나’가 폭망, 나락 속에 허덕였다. 주연 배우 장미란(한선화)은 “감독님은 데뷔작이 제일 나았던 것 같다”며 쐐기를 박더니, 무대인사 대기실에선 아무도 말을 걸어주지 않는 등 왕따 신세가 됐다. 절망에 빠진 박경세는 지리산을 오르며 영화 악평 하나하
가수 이상순이 11년간의 제주 살이를 마친 이유를 밝혔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스테이폴리오'에는 '라고 할 때 갈 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김나영이 이상순과 만남을 가진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은 이상순과 여행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 "제주도 진짜 좋아한다"며 "제주에 살아볼까 생각하긴 했다. 근데 살아보신 분들이 말리시더라. 너무 왔다 갔다 하기 힘드니까"라 말했다.이에 이상순은 "일이 육지에, 서울에 있으면 힘들다"며 "저희도 처음에는 '웬만하면 일을 안 하자'라고 생각했다가 결국에는 그게 너무 지치더라. 근데 또 단점이 있지만 장점이 많다"고 공감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2024년 9월 말 제주를 떠나 서울 평창동 자택으로 이사를 완료했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과 동시에 제주 애월읍 소길리에 신혼살림을 차리며 제주살이를 시작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망자로 나타난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혼란에 휩싸였던 유연석이 타인의 조작된 증언 대신 자신이 기억하는 자상했던 아버지의 진심을 선택하며 눈물의 재회를 이뤄냈다.지난 25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 강철규)14회에서는 신기중(최원영 분)이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깨달은 신이랑(유연석 분)이 가혹한 진실과 마주하며 고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신이랑은 윤대명 사건의 담당 검사였던 신기중의 과거 행적을 추적하며 아버지의 실체에 다가가려 애썼으나 들려오는 것은 실망스러운 증언뿐이었다. 신이랑은 정체를 모른 채 곁을 맴도는 신기중에게 모진 말을 퍼부으며 밀어내려 했지만 자신을 좋은 사람이라 칭하며 미안함과 감사를 전하는 아버지의 순수한 영혼 앞에서 억눌렀던 감정을 터트렸다. 한나현(이솜 분)은 신이랑이 홀로 감당하고 있는 고통의 이유를 알아낸 뒤, 곁을 지키게 해달라는 고백으로 신이랑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다.신이랑은 아버지와 관련된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인천 차이나타운을 방문했으나 그곳에서 마주한 증언들은 신기중이 부패한 검사였다는 내용으로 가득했다. 하지만 이는 신기중과 신이랑의 조우를 두려워한 양병일(최광일 분)이 설계한 정교한 판임이 드러났다. 양병일은 과거의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박수무당을 감금하고 폭행하는 등 극악무도한 행보를 보였으나 신이랑은 주변의 부정적인 평가 속에서도 자신을 끝까지 믿어주겠다던 아버지의 따뜻한 생전 목소리를 떠올렸다. 타인의 일방적인 주장보다 자신이 직접 겪은 아버지의 본모습을 믿기로 결심한 신이랑은 결국 커다란 결단을
유선호가 2주 만에 허리 부상을 딛고 '1박 2일'로 복귀한다. 앞서 유선호는 동갑내기 배우 신은수와 지난 1월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26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펼쳐지는 '배로 즐기는 나주 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최근 뮤지컬 연습 도중 허리를 다치면서 직전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던 유선호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1박 2일' 팀에 합류한다. 당시 본인의 대타로 긴급 투입돼 맹활약을 펼쳤던 강재준이 촬영지 근처에서 대기 중이라는 이야기에 유선호는 "강재준 씨 서울로 다시 가셔도 됩니다"라며 황급히 견제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낸다.이번 여행에서는 다섯 멤버가 합심해 용돈을 불려야 하는 단체전 미션이 진행된다. 그러나 쉬운 미션도 어처구니없이 틀리는 맏형 김종민의 실수에 딘딘은 "종민이 형 늙었어. 이젠 슬퍼"라며 울분을 터트린다.딘딘을 비롯한 동생들의 맹비난이 이어지자 김종민은 "너희 틀려봐. 내가 아주 죽인다"라며 살벌한 협박으로 응수한다. 맏형의 공포스러운 발언 이후 실책이 없었던 다른 멤버들 역시 황당한 실수를 연발하며 흔들린 멘탈을 좀처럼 붙잡지 못한다.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제작진의 딘딘 편애 의혹이 불거진다. 마음이 상한 네 멤버는 "딘딘 빼고 다 나와", "딘딘만 데리고 하세요"라며 급기야 집단 촬영 거부에 돌입하고, 보다 못한 딘딘이 급히 사태 수습에 나섰다는 후문이다.딘딘을 제외한 '1박 2일' 멤버들이 보이콧을 시도한 이유는 무엇일지 26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지상렬과 신보람 커플을 둘러싼 결혼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오갔다.25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지상렬의 오랜 친구인 신동엽과 박서진이 함께 자리해 자연스럽게 대화에 힘을 보탰다.신동엽은 “사랑하는 친구 상렬이가 꼭 결혼했으면 하는 마음에 굳히기 작전을 하려고 내가 만나자고 했다”며 직접 나선 이유를 밝혔다.이날 만남은 신동엽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지상렬은 “동엽이가 개인 유튜브에서 보람 씨랑 내가 만나는 걸 알게 됐고, 그때 보람 씨를 보고 싶다고 해서 귀한 만남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대화는 곧 결혼 이야기로 이어졌다. 신동엽이 신보람 어머니의 반응을 묻자, 지상렬은 “어머니를 몇 번 뵌 적이 있다. 보람 씨 말로는 '상렬이 만나서 든든해서 좋겠네'라고 하셨다더라. 그리고 어느 날 보람 씨가 '오빠는 엄마한테 어떻게 잘했길래 엄마가 좋아할까'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잠시 후 자리에 모습을 드러낸 신보람은 두 사람과 인사를 나누며 대화에 합류했다. 그는 지상렬의 매력에 대해 “되게 든든하고 귀엽다. 그리고 나한테 잘해주려고 하는 게 보인다. 노력하는 게 보이는데 엄청 서투르다. 그런 게 예쁜 것 같다. 이 사람이 좋으니까 그래도 괜찮은 것 같다. (서투른 것도) 그냥 봐주고 기다려주고”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자녀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만약 갖는다면 딸이 좀 더 갖고 싶긴 하다”고 답하며 미래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결혼에 대한 생각 역시 직접 언급했다. 신보람은 “사실 오빠 만나기 전에는 결혼에 대한 진지한 생각도 해본 적 없는데
채널A가 새로운 셰프 프로젝트 ‘주방 참견 셰프들의 오픈런’을 26일 처음 선보인다.이번 프로그램은 각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이원일, 장호준, 이승준 셰프가 주방이 아닌 우리 주변의 식당으로 직접 찾아가 영업을 돕는 이색적인 콘셉트를 선보인다.그 역사적인 첫걸음은 이른 새벽, 한적한 골목에서 시작된다는데. 도둑처럼 조심스럽게 가게 문을 따고 들어선 이들의 정체는 다름 아닌 대한민국 미식 지도를 그리는 특급 셰프 군단. ‘한식의 이원일’, ‘일식의 장호준’, 그리고 ‘양식의 이승준’까지, 이름만으로도 묵직한 이 조합에 ‘먹방 대부’ MC 김준현이 가세해 고품격 재능 낭비를 자처한 눈물겨운 사투를 예고한다.이들의 첫 번째 목표는 대한민국 600만 자영업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사장님에게 ‘단 하루의 휴식’을 선물하는 것. 본연의 주방 업무는 물론 청소부터 서빙, 홍보까지 영업 전반을 책임지며 골목 식당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본격적인 영업 준비를 위해 빈 가게에 들어선 이들을 맞이한 것은 환영의 박수 대신 산더미처럼 쏟아지는 ‘미션지’. 유리창 닦기부터 가게 앞 풍선 바람 넣기, 그리고 정체불명의 박스들까지 있었다는데... “요즘은 가게 청소보다 집 청소 빈도수가 더 높다”며 너스레를 떨던 셰프들은 이내 칼 대신 빗자루를 잡고 땀방울을 흘리며 ‘타의적 초심 찾기’에 돌입한다.이어 빛의 속도로 청소를 마친 이들 앞에 나타난 거대한 그림자의 정체는 베테랑 셰프들조차 뒷걸음질 치게 만든 역대급 미션이었다고. 과연 이들이 무사히 영업 준비를 마치고 첫 번째 오픈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
배우 옹성우가 tvN 새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 출연한다.'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로, 지난 2011년 개봉 후 큰 사랑을 받았던 동명의 영화 '오싹한 연애'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옹성우는 극 중 CL 그룹의 계열사인 CL 레이먼드 호텔의 대표 강민환 역을 맡았다. 민환은 호텔, 리조트 그룹 CL의 후계자로 명석한 두뇌와 섹시한 외모, 화려한 언변은 물론 합리적인 성격과 매너까지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인물이다. 특히 옹성우가 맡은 민환은 원작 영화에는 없는 드라마 오리지널 캐릭터로 냉철한 사업가의 면모와 천여리(박은빈 분)를 향한 다정한 모습을 오가는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그간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옹성우는 매 작품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특히 올해는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지난 3월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강렬한 액션을 보여준 옹성우는 최근 중국 우한에서의 스페셜 팬미팅 '옹랜드(ONG LAND)'를 성료했다. 또한 7년 만에 다시 모인 그룹 워너원(Wanna One)의 리얼리티 예능 'WANNA ONE GO : Back to Base'(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소식까지 전하며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한편 '오싹한 연애'는 올해 하반기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유방암을 이겨낸 면역력 관리 비결을 공개한다. 26일 오전 7시 30분 첫 방송되는 MBN '건강 동창회 -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면역력을 주제로, 50·60세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건강 고민과 생생한 극복 사연이 펼쳐진다. 동창회장 김원희와 부회장 박현빈이 호흡을 맞추고, 전문의 임원진 3인과 건강 우등생 게스트가 함께해 다채로운 면역력 이야기를 나눈다.1회 건강 우등생 게스트로는 개그우먼 이성미(66)가 출연한다. 유방암으로 긴 투병 생활을 이겨낸 그는 암 발병 전후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건강관리 비결로 단연 면역력을 꼽았다. 이성미는 "면역력을 꾸준히 관리해야 크고 작은 질병으로부터 몸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성미는 2013년 유방암 진단을 받았고, 12번의 수술 후 2018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이어 이성미는 자신만의 면역력 관리법을 공개하려다 갑자기 “맨입으로는 힘들다”며 밀당을 시작한다. 이성미의 예상치 못한 요구에 부회장 박현빈은 즉석에서 세레나데를 불러 분위기를 달군다. 회장 김원희는 첫 녹화 소감으로 "건강 (정보) 신생아인 박현빈의 질문 폭탄을 한 몸에 받으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실제로 박현빈은 MC 첫날부터 쏟아지는 질문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장악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는 후문이다.이날 방송에서는 면역력과 체온의 상관관계, 나이 들수록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유, 생활 속 면역력을 높이는 습관 등 중년이라면 누구나 궁금한 면역력의 모든 것을 전문의의 명쾌한 분석으로 풀어낸다. 같은 나이에도 건강 격차가 벌어지는 원인을 파헤치고, "너 요즘 괜찮아?"라는 물음에 당당히 "나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