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 살해 후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사건에 관해 분노를 표출했다.지난 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70회에는 남양주 남부경찰서 형사3팀장 이상규 경감, 형사3팀 박광민 경위, 마약 수사팀 김남권 경위, 홍성현 경사, 보이스피싱 팀 권가하 경장,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 이어 예능인 엄지윤이 게스트로 함께하며 재치 있는 활약을 펼쳤다.KCSI가 소개한 사건은 한 연립주택에서 정화조 청소 중 사람 뼈가 발견됐다는 충격적인 신고로 시작됐다. 정화조를 청소하던 중 호스에서 기다란 뼈가 걸렸고, 총 7점의 사람 뼈가 발견됐던 것. 뼈 크기로 미뤄 신장 150cm 전후의 작은 체구를 가진 피해자로 추정됐다. 정화조 자리에는 차가 있어서 실족사 가능성은 작았다.인근 지역과 10년간의 실종자 명단을 확보해 일일이 확인하던 중, 의심이 향한 곳은 백골이 발견된 바로 그 연립주택이었다. 탐문 당시, 해당 집에 거주한 남성은 처자식만 있다고 했지만 5년 전 가출한 80대 어머니가 함께 살고 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가출 신고는 할머니의 아들이 아닌 외손자가 접수한 것이었으며, 남성의 아내는 가족들에게 할머니가 가출했다며 이웃들도 큰 트럭이 와서 할머니의 짐을 실어 가는 것을 봤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목격자는 없었다. 할머니의 딸과 발견된 백골의 DNA를 대조한 결과, 모녀 관계가 확인됐다.아내와 남편을 분리 조사한 결과, 남편은 타지에서 일하며 간간이 집에 왔고 아내로부터 어머니가 가출했다는 말을 듣고 다시 집에 들렀다고 진술했다. 아내는 가출을 목격한 이웃이 누구인지 묻자
MBC '마니또 클럽' 회원들이 첫 대면부터 예측불가한 상황으로 도파민을 폭발시킨다.8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연출 김태호)' 2회에서는 마니또 클럽 한국 본부로 소집된 신입 회원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며 완전체를 이룬다. 누가 서로의 마니또인지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본격적인 마니또 추리가 시작되며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판다 제니와 여우 노홍철의 첫 대면을 시작으로 마니또 클럽 회원들의 예측불가한 첫 만남이 담기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노홍철은 먼저 도착한 제니를 향해 갑작스러운 심리전을 시작하며 제니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제니는 연이어 혼란을 가중시키는 노홍철의 광기 어린 속삭임에 "너무 혼란스러워요"라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이어 본부에 입장한 주인공은 토끼 추성훈이었다. 제니는 추성훈을 상대로 그새 배운 '낚기 기술'을 활용해 아는 척을 시도하며 상황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이후 너구리 이수지와 황소 덱스까지 합류, 첫 완전체 만남이 성사되면서 분위기는 한층 달아올랐다.누가 서로의 마니또인지 모르는 가운데 마니또 추리는 더욱 흥미진진하게 전개됐다. 특히 추성훈은 노홍철의 집요한 떠보기 작전에도 좀처럼 낚이지 않는 면모를 보여 관심을 모았다. 그런가 하면 이수지는 자신의 마니또가 제니라는 노홍철의 떠보기에 얼떨결에 "네"라고 답한 뒤 제니와 서로 팬심 모드를 가동하며 웃음을 자아냈다.눈치 싸움 속에서 제니는 극도의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제니는 자신에게 받은 비타민 선물을 대놓고
제니와 덱스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격전을 선보인다. 오는 8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2회에서는 정체를 숨긴 채 자신의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달해야 하는 언더커버 미션이 이어진다.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등 5인의 출연진은 각자만의 전략으로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달한다. 앞서 마니또 덱스를 향한 '선물 폭격'을 예고했던 제니는 덱스의 취향을 섬세하게 파악한 끝에 무려 여섯 가지 선물을 준비하며 본격적인 작전에 돌입한다. 특히 계획한 선물 하나하나를 위해 치밀하게 동선을 옮기며 흡사 게릴라전을 방불케 하는 면모를 보여준다. 이름 과자 선물을 계획했던 제니가 과연 수많은 이름 과자들 사이에서 덱스의 이름 '진영'을 찾아낼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선물을 직접 덱스에게 전달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특히 제니는 헬스장에 대신 전달했던 첫 번째 선물과 달리, 이번에는 더욱 과감하게 덱스의 눈앞에서 선물 직격탄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니가 어떤 작전을 펼칠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니의 정체가 들통날 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한다. 제니의 흔적을 찾아 전투적 뜀박질을 선보이는 UDT 출신 덱스와, 정체를 숨긴 채 도주하는 제니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펼쳐진다. 제니 역시 "심장이 떨린다"며 "이거 첩보물 아니에요?"라며 몰입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니또 클럽 한국 본부로 소집되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의 첫 만남도 공개된다. 서로의 얼굴을 확인한 뒤 마니또의 정체를 파악할 수 있을지, 또 다섯 회원들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
배우 지예은이 '런닝맨'에 완벽 적응했다.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 레이스는 '2의 게임'으로 꾸며진다. 멤버들은 하루 종일 2와 관련된 미션을 진행하여 상품공 또는 벌칙공을 얻게 된다. 온종일 2에 얽매인 만큼, 식사 역시 2의 배수 인원이 모여야만 벌칙공을 면하고 식사할 수 있었는데 "밥은 먹자"며 연합을 다짐하던 멤버들이었으나 출발과 동시에 연합은 온데간데없이 배신으로 얼룩진 눈치싸움이 불거져 웃음을 예고한다.특히 양세찬은 '안테나 놈들'로 낙인찍힌 서러움을 풀기라도 하듯, 한껏 불나방 모드가 되어 어디든 홀수로 터뜨리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모두를 떨게 했다는 후문이다. 반면 가장 승부사로 보였던 홍진호는 종료 직전까지도 목적지를 정하지 못하고 길 한복판을 방황하는 모습이 포착돼 그의 최종 목적지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막내 지예은도 드디어 '배신 명가 런닝맨'에 한 발짝 다가갔다고 해 눈길을 끈다. 레이스 도중 한 멤버와의 연합에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듯했으나, 알고 보니 감쪽같이 배신을 계획한 것. 배신자의 낙인을 뒤로한 채 온몸을 당당함으로 무장한 지예은은 "제가 여기서 배운 게 이런 거예요"라며 멤버들의 말문을 턱 막히게 했다.모두를 2라면 진절머리 나게 한 '2의 게임' 레이스는 오늘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방송인 탁재훈(57)이 전소민(39)과 핑크빛 기류를 보인다. 앞서 탁재훈은 2025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한 번 더 타려고 여자친구를 숨기고 정체를 안 드러낸다는 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대상 탈 때까지는 공개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SBS 신규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가 9일 2회를 공개한다. '아근진'은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나서 매번 바뀌는 설정 속에 캐릭터를 더한 토크 예능이다. 지난주 방송에서 미팅으로 화제가 된 배우 전소민이 과거 연애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전 남친에게 나를 위해서 제발 번호를 바꿔달라"며 울면서 부탁한 적이 있으나 차갑게 거절당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탁재훈이 "상대가 연락처를 차단하면 어떻게 하겠냐"고 묻자, 그는 "찾아가서 문만 열어주면 바로 '키갈'을 하겠다"고 선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예상치 못한 배우가 '메기남'으로 등장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에 전소민과 핑크빛 기류를 이어가던 탁재훈은 "분위기 잘돼 가는데 왜 왔냐"며 메기남을 향해 폭풍 견제를 펼쳐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미팅 도중 전소민과 메기남의 돌발 포옹이 이어지자,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본 탁재훈이 전소민을 "여보"라고 부르며 질투심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부캐 '에겐녀 뚜지'로 변신한 이수지는 메기남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필살 플러팅을 선보여 또 다른 설렘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SBS 신규 토크 예능 '아근진'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2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하루가 펼쳐진다. 이 프로그램은 최신 회차에서 3.7% 시청률을 기록했다.2026년 2월 2번째 주에 공개되는 이번 레이스는 '2의 게임'으로 꾸며져 게스트 또한 2와 관련된 사람들이 등장했다. 바로 '2의 대명사' 홍진호와 이름에 '미'가 2번 들어가는 오마이걸 미미가 그 주인공이다. 벌써 9번째 출연으로 가족 같은 친밀감을 자랑하는 홍진호는 '2의 사나이'답게 '이것'도 2번 했다는 근황을 알리며 시작부터 큰 웃음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런닝맨'은 2번째 출연이지만 여타 멤버들과 남다른 우정을 뽐내는 미미까지 더해지며 요란법석 더블 케미가 현장을 더욱 빛냈다.두 사람의 맹활약이 돋보인 순간은 단연 '2상한 듣기평가'였다. 2의 대표 주자로서 각자 팀장을 맡게 된 두 사람이 팀원들에게 문장을 말하면, 팀원들은 듣고 답을 맞히면 되지만 하필 두 사람 모두 남다른 발음 이슈를 장착하고 있어 절로 좌중을 웃음으로 물들였다.두 사람의 발음을 제대로 저격한 신박한 지문들이 등장, 각종 외계어가 쏟아지자 "웃다가 하나도 못 들었다"라는 멤버들이 속출했다. 그런 와중에 오직 1명만이 연이어 정답을 맞혀 '언어의 마술사'라는 칭호를 얻어 과연 혼란한 발음 속에서 한 줄기 빛이 된 존재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이해하기 힘든 '2의 게임' 레이스는 8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2002년 데뷔한 1982년생 문세윤이 데뷔 후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서 상의를 탈의한다.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고군산군도에서 펼쳐지는 '고군산군도 레이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푸짐하게 차려진 새조개 샤부샤부 한 상을 걸고 저녁 식사 복불복을 펼치게 된 '1박 2일' 팀은 식사가 주어지는 상위권 순위에 들기 위한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인다.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이 전개된 가운데, 맏형 김종민을 시작으로 뒤이어 문세윤, 딘딘까지 상의를 훌렁 벗어 던지며 저녁 식사를 향한 의욕을 불태운다.본인의 맨몸 노출을 매우 싫어하는 문세윤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상의 탈의한 모습을 공개한다. 처음 보는 문세윤의 완전한 상반신 노출에 멤버들은 "세윤이 형 상의 탈의한 거 처음 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그 충격적인 광경에 제작진마저 넋을 잃었다는 후문이다.평화롭던 '1박 2일' 팀의 취침 현장에 의문의 사이렌이 기습적으로 울려 퍼진다. 이어 "여러분은 포위됐습니다. 10분 뒤 경찰이 출동할 예정"이라는 알 수 없는 경보 메시지가 전달되고, 영문도 모른 채 잠에서 깬 멤버들은 비몽사몽 상태로 제작진을 찾는다.뜬금없이 경찰에 포위된 멤버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맨살 노출을 극도로 꺼리는 문세윤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상의 탈의를 감행한 진짜 이유는 무엇일지 8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이민우 가족이 현실적인 분가 고민을 전했다.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가수 츄가 출연한 가운데, 이민우 가족의 분가 논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5.0%를 기록했다.최근 육아와 생활 방식의 차이로 갈등을 겪었던 부모님이 이민우에게 말 한마디 없이 사라졌다. 충격을 받은 이민우는 다급히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고, 여러 차례 시도 끝에 겨우 어머니와 연결되자 행방을 물으며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민우 어머니는 "고향 남원에 내려왔다"며 "우리 둘이 편안하게 잘 살 테니 너희는 너희끼리 잘 살아라"라는 말을 남긴 채 전화를 끊었다. 이에 이민우는 "내가 무엇을 서운하게 했을까"라며 복잡한 심경에 빠졌고, 결국 곧바로 남원행 기차에 오르며 부모님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그 사이 고향 집을 정리하던 어머니는 이민우의 어린 시절 사진을 바라보다 눈시울을 붉혔다. 어머니는 "민우 사진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난다. 이때는 우리도 젊었다"며 흘러간 세월을 떠올렸고, 달라진 환경 속에서 아들에게 부담이 되는 것 같아 서럽고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이후 남원에서 다시 마주한 자리에서 이민우는 "하루 종일 얼마나 걱정했는지 아냐"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아버지는 "우리가 미리 남원 내려간다고 말했으면, 네가 내려가라고 했겠냐"며 답했다.이어 이민우와 부모님은 함께 지내며 느꼈던 현실적인 고충들을 하나씩 털어놓았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은 같았지만 각자의 입장이 엇갈리며 언성이 높아졌고, 결국 분가를 둘러싼 논쟁으로 이어졌
박서진의 불면증 고백을 통해 드러난 가족을 향한 깊은 마음이 안방극장에 깊은 공감을 전했다.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가수 츄가 출연한 가운데, 박서진을 위한 가족들의 불면증 타파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5.0%를 기록했으며, 불면증인 박서진을 직접 재워주는 박서진 아빠의 모습이 6.5%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이날 VCR은 박서진의 동생 효정이 버스 정류장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이어 10시간 전의 상황이 공개됐고, 12년째 불면증을 겪어온 박서진이 가족을 향한 깊은 걱정 속에 다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진은 "엄마가 어느 날부터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았다. 쇳소리가 날 정도였다. 목에 혹이 있어 병원을 찾았는데, 갑상샘암도 의심이 된다며 조직검사를 권하셨다.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었다"고 털어놓으며 당시의 충격을 전했다. 아버지의 뇌혈관 질환과 동생 효정의 건강 문제에 이어, 자궁경부암 완치 판정을 받은 지 2년밖에 되지 않은 어머니의 건강 이상 소식까지 겹치며 그의 걱정과 불안은 더욱 깊어졌다.이러한 마음의 무게는 결국 남매 사이의 갈등으로 이어졌다. 서로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말은 진심과 달리 점점 엇갈렸고, 감정이 고조되며 큰 언쟁으로 번졌다. 결국 효정은 집을 나가겠다고 가출을 선언하며 갈등은 극에 달했다.다음날 버스 정류장에 앉아 홀로 눈물을 훔치던 효정 앞에 삼천포에서 급히 올라온 부모님이 모습을 드러냈다. 남매를 화해시키기 위해 삼천포에서 한달음에 달려온 것. 내심 동생을 걱정하고 있던 박서진은 부모님과 함께
박재범과 아이돌 '롱샷'이 예능 최초로 '사당귀'에 출격한다.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7.9%, 전국 시청률 5.1%의 상승세로 191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압도적 위엄을 자랑하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오는 8일(일)에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한국 힙합 대표 아이콘 박재범과 그가 키우는 첫 아이돌 '롱샷'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롱샷은 박재범이 모어비전 레이블을 설립한 후 4년간 공들여 키운 첫 아이돌로, 고퀄리티 퍼포먼스와 유니크한 매력으로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이 가운데 '아이돌 샤워 시간'을 둘러싸고 뜻밖의 논쟁이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롱샷의 2006년생 리더 오율은 "대표님이 '샤워를 왜 이렇게 오래 하냐. 수도 요금이 많이 나와서 모어비전이 파산 직전이다'라고 불호령을 하셨다"라고 폭로해 '아이돌의 적정 샤워 시간'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어 오율이 "샤워하는 데 한 시간 걸린다"라고 고백하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술렁이기 시작한다. 김숙은 "혹시 반신욕을 하시는 건가"라며 화들짝 놀란다. 이에 소속사 대표 박재범은 "나는 8분이면 끝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전현무와 박명수도 자신의 샤워 시간을 공개하며 갑론을박에 불을 지핀다. 박명수는 "나는 3분이면 된다. 양치는 별도다"며 3분 샤워를 주장하고, 1977년생 전현무는 "나는 2분 반이면 끝난다"라고 최소의 샤워 시간을 인증한다.롱샷 멤버들은 이 틈을 타 대표 박
KBS '사당귀'의 조서형 셰프가 900만원의 으리으리한 통 큰 보너스 금액을 공개한다.8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 흑백 요리사에서 '장사 천재'로 화제를 모은 한식 셰프 조서형이 출격해 차원이 다른 으리으리한 상여금을 공개한다.앞서 "참기름, 들기름 등 기름값만 한 달에 210만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던 조서형은 이날 또 한 번 클래스가 다른 '플렉스'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설날을 앞두고 직원들에게 빨간 봉투를 건네며 "확인해봐요"라고 카리스마 넘치게 말하는 조서형의 한마디에 전현무는 화들짝 놀란다. 봉투 속 두둑한 지폐를 확인한 직원들은 함박 웃음을 지으며 연신 충성을 외치고 급기야 세배까지 하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상여금 금액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조서형의 직원이 "설 명절 상여금만 50만원, 얼마 전에는 보너스로 900만원을 받은 바 있다"고 밝히자 전현무는 "저러면 계속 다닐 수밖에 없지"라며 조서형에게 리스펙을 보내고 박명수는 "혹시 나이 제한 있나요?"라며 입사 욕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훈훈한 상여금 수여식도 잠시 조서형의 '네버엔딩 퀴즈쇼'가 펼쳐져 이목이 집중된다. 막내 셰프와 굴비를 먹던 자리에서 "이 나물은 어떻게 무쳐야 맛있어요?", "굴비는 어떻게 해체해야 해요?", "여기가 굴비 가장 맛있는 부위 맞아요?"라며 물음표를 쉴 새 없이 난사한 것. 예상치 못한 질문 공세에 식은땀을 줄줄 흘리는 입사 4일 차 막내 셰프의 모습에 전현무는 "물음표 살인마 같다"라며 막내 셰프에 빙의해 덜덜 떨고, 김숙은 &quo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방 안에 자신을 가둔 '애모 가족'의 딸이 등장한다.지난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이하 '가족 지옥')에서는 어릴 적 엄마로부터 당한 학대로 인해 성인이 돼서도 엄마 앞에만 서면 주눅 드는 아들과 그런 아들과 소통이 되지 않는다는 엄마, '애모 가족'의 이야기가 공개돼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애모 가족' 엄마는 아들의 방에 CCTV를 설치하고, 빗자루가 부러질 때까지 때렸던 과거를 전해 방송 직후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가족 지옥'에서는 '애모 가족'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또 다른 학대의 피해자인 '애모 가족' 딸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지난 방송 말미에 '가족 지옥' 녹화 현장을 모니터 화면으로 지켜보고 있는 딸의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애모 가족' 아들 역시 "제 상태가 심해지면 동생처럼 되는 것"이라며 여동생의 현재 상태를 우려해 이들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지 궁금증을 키웠던 상황이다.'애모 가족' 엄마는 아들에게 거침없는 말을 쏟아내는 것과 달리, 딸이 등장하자 극도로 긴장하며 눈치를 봐 모두를 의아하게 한다. 엄마는 딸이 방문을 열고 나오자 화들짝 놀라며 딸의 심기를 유심히 살핀다.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에 이를 지켜보는 이들마저 잔뜩 긴장한다는데. 아들에게 거침없는 말들을 퍼붓던 모습과 180도 다른 엄마의 태도에 숨겨진 이유는 무엇일까.이어 엄마와 딸의 믿기 힘든 관계가 포착된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딸도 아동 학대의 피해자다. 자식을 키우면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하
잡학 지식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가 전 세계를 분노로 들끊게 한 '최악의 빌런들'과 감동으로 물들인 '숨은 영웅들'의 역대급 대결을 선보인다.9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MC 장성규·이상엽과 함께 '예능 치트키' 황제성이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해 '상상 초월! 전 세계를 뒤흔든 빌런 vs 영웅'을 주제로 차트 전쟁을 펼친다.이번 방송에서 '화재'를 키워드로 소개된 빌런의 실화는 모두를 침통하게 만든다. 장성규는 "사연을 미리 확인하고 할 말을 잃었다"며 참담한 심경을 토로한다. 중국의 한 유치원 버스가 터널 안에서 앞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고, 충돌 직후 화재로 버스에 타고 있던 유치원생 11명과 교사·기사까지 13명 전원이 사망하는 비극이 벌어진다. 그런데 사고 경위를 조사하던 중, 버스 안에서 휘발유와 라이터가 발견되며 누군가 고의로 불을 질렀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이후 밝혀진 범인의 정체는 유가족은 물론 모두를 큰 충격에 빠뜨린다. 이상엽은 "아이들이 무슨 죄냐"며 비통해 하고, 황제성은 "진짜 나쁜 X"이라며 분노를 터뜨린다.스웨던 전역을 경악하게 만든 '12세 청부살인범'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12세 소년이 4천만 원을 대가로 살인 청부를 받아 총격 살인을 저지른 사건으로, 여러 건의 추가 살인 의뢰까지 받아둔 상태였다는 점이 밝혀지며 충격을 더한다. 수사 끝에 소년에게 살인을 지시한 성인 남녀 4명이 검거됐지만 사건은 더욱 미궁 속으로 빠진다. 이들은 피해자와 아무런 원한도, 심지어 서로 일면식도 없는 관계였던 것이다. 황제성은 "12살이면 저희 첫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로몬이 김혜윤에게 입맞춤을 했다.지난 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연출 김정권/극본 박찬영·조아영) 8회에서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은 연애인 듯 연애 아닌 연애를 시작했다. 은호의 진심이 무엇이고 자신의 감정은 무엇인지 헷갈리던 강시열은 그에게 입을 맞추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사실 은호의 고백은 고백보단 통보에 가까웠다. 구미호 시절 취미를 즐기던 것처럼 "기왕 인간 된 김에 너랑 연애나 해볼까 싶어"라며 일방적인 연애 통보(?)를 했다. 강시열은 당혹감에 아무 답도 하지 못했고 그날 이후 은호의 플러팅은 계속됐다. 그런 가운데 다시 찾은 요양병원에서 황동식(정동환 분)의 사망 소식이 들려왔다. 은호는 황동식의 아들(오민석 분)과의 대화를 통해서 그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왠지 모를 죄책감과 부채감을 느꼈고 강시열은 은호의 부탁으로 가진 돈을 모두 부조하고 장례식장을 나섰다.그리고 바로 그때 팔미호(이시우 분)가 나타나 도력이 쌓였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 말에 은호는 "나 어쩐지 좀 알 것 같아 지금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 뭔지"라면서 국내 최대 제약회사의 최고 대표자이자 자신의 아주 오랜 VIP 고객 김회장(김홍파 분)을 만나러 향했다. 과거 김회장은 은호의 도력으로 황동식이 개발한 신약의 임상 결과를 미리 알아내고 은호의 도움으로 그의 마음을 돌려 신약을 사들인 것이었다. 은호는 김회장에게 황동식이 누려야 할 성공을 대신 누리고 있음을 강조하며 회사 건물을 부조로 넘기라고 협박에 가까운 지시를 했다. 은호는 단순한 선행이 아니라 과거에 저지른 잘못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한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난임부부의 성지' 한의원을 찾아 아이를 향한 간절함과 함께 진솔한 질문을 던진다. 9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결혼 9년차이지만 아직 아이가 없는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난임 부부의 성지'라고 불리는 한의원으로 향한다. 배기성의 아내 이은비는 "제 주변 지인들의 공통된 조언이 '(애를 가지려면) 무조건 많이 하라'고 하더라"며 파격적인 질문을 던졌다. 그러나 난임 부부에게 '삼신할매'라 불릴 만큼 깊은 신임을 받는 한의사는 50대의 체력적인 한계가 있다고 답했다. 이은비는 "횟수가 힘든 거냐, 한 번에 강하게 하기가 힘든 거냐? 또 깊숙하게 하면 아들이고 아니면 딸이라던데"라며 절실함이 담긴 질문 폭격을 이어갔다. 옆에서 고개 숙인 남편 배기성의 얼굴은 빨갛게 물들었다. VCR로 지켜보던 사랑꾼들도 폭소한 가운데, 김국진은 "되게 과감한 면이 있다"며 감탄했다. 이어 이은비는 "진짜 오프 더 레코드로 궁금했던 건데"라며 한의사에게 회심의 질문을 던졌다. 이은비의 '한 방'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2세를 향해 달려나가기로 한 배기성의 아내 이은비의 '49금 질문 폭격'과 난임 전문 한의사의 명쾌한 조언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9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