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가 뜻밖의 '기사도 정신'을 폭발시킨다.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가 매주 웃음의 향연, 게임·분장·벌칙·여행·먹방·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해왔다.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시즌3 도라이 해체쇼'에 이어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 역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29일) 공개되는 6회에서는 '도라이버'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과 '솔로지옥5' 최미나수, 김고은, 송승일, 그리고 '스페셜 (과)메기녀' 김지유가 최후의 3:3:3 팀 대항전을 벌인다. 이 가운데 주우재가 '솔로지옥5' 게스트들의 과보호로 멤버들의 원성을 산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그동안 주우재는 '도라이버' 멤버들에게는 누나 형 할 것 없이 거침없이 공격권을 행사하는 무차별 공격수. 하지만 이날의 주우재는 '솔로지옥5' 김고은과 맞붙게 되자, '도라이버' 멤버들 앞에서는 꽁꽁 숨겨뒀던 기사도 정신을 발휘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참참참' 승패에 따라 상대 팀에게 물벼락을 끼얹어야 하는 게임.주우재는 룰을 지배하던 '자타공인 브레인'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미처 게임 룰을 숙지하지 못한 척 공격권을 날려버리고는 "내가 해야 하는 거야?"라며 천
오늘(29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먹짱'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멤버들의 처절한 사투가 공개된다.이번 레이스는 '먹고 싶을 텐데' 레이스로 꾸며져 식사 인원이 제한된 상황 속에서 단 한 자리라도 차지하려는 멤버들의 치열한 수 싸움이 예고됐다. 먹기 위해 몸은 물론 목소리까지 내건 투혼이 이어진 가운데, 송지효는 잠자고 있던 '먹본능'을 발동하며 부상 투혼까지 보이며 남다른 열정을 불태웠다.앞서 송지효는 고정 출연 중인 SBS 예능 '런닝맨'에서 최근 방송 분량이 10초 남짓에 그치며 이른바 '병풍 논란'에 직면했다. 약 1시간 30분에 달하는 방송 내내 대부분 리액션이나 단체 장면에서만 포착됐다는 점도 지적됐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은 "의지가 없어 보인다", "재미없으면 편집이 되는 게 맞지만, 이번은 너무했다", "이전에도 꾸준히 논란이 있었지만, 이번은 더 심하다", "하차하는 게 맞지 않나" 등 송지효의 방송 태도를 비판하는 반응을 보였다.성시경과 이창섭의 노래가 시작되자 살벌했던 승부의 세계는 잠시 뒤로하고, 현장은 순식간에 고품격 공연장으로 변해 멤버들에게 '귀 호강' 무대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MZ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디저트부터 성시경이 극찬한 '성시경 Pick(픽)' 음식, 서울에서 손에 꼽는 맛집 찌개까지 화려한 라인업이 연이어 등장하자, 멤버들은 음식을 사수하기 위한 고도의 두뇌 싸움에 돌입했다. 하지만 마지막 미션을 위해 완구 거리로 나선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변수의 등장에 혼란에 빠지고, 급기야 미션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불나방'
방송인 전현무가 '톡파원 25시'에서 배우 최다니엘과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준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중국 하얼빈 빙설제 그리고 이탈리아 밀라노 랜선 여행을 소개한다. 이번 랜선 여행은 연기는 물론 넘치는 예능감으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최다니엘이 함께한다.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최다니엘과 MC들의 각별한 친분이 공개된다. 최다니엘은 양세찬의 '찬라인' 의혹이 제기되자 "평소 세찬이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나에게는 팅커벨 같은 존재"라며 애정을 보여줘 훈훈한 분위기를 만든다. 반면 전현무는 "내 휴대폰에 최다니엘을 '천하의 썩을 놈'이라고 저장했다"고 폭로해 두 사람 사이의 숨겨진 사연이 더욱 궁금해진다.이번 영상에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랜선 여행이 소개된다. 톡파원은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미완성작 '구엘 성당'을 찾아 그의 건축 철학을 조명한다. 구엘 성당은 언덕의 경사와 소나무 숲의 방향까지 고려해 설계된 공간으로,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했던 가우디의 건축 신념을 엿볼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흥미를 더한다.세계적인 예술가들의 발길이 이어졌던 바르셀로나의 레스토랑도 방문한다. 피카소가 무명 시절 자주 드나들던 단골 식당으로, 밥값 대신 남겼다는 메뉴판 그림을 직접 볼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톡파원은 당시 피카소가 즐겨 먹었다는 '피카소 수프'와 '소 볼살' 요리를 맛보며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Mobile World Congress) 2026' 현장을 찾는다. 톡파원은 이곳에서 다양한 AI 기술을 직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가 사실상 열애를 인정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두 사람은 28일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같은 날 공동 레이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를 설립하고 듀엣곡 '유 앤 미'(You & Me)를 발표하기도 했다. 해당 곡에는 "다시 태어나도 널 선택해" "어린애들 풋사랑으로는 무리" 등의 가사가 담기며 사랑을 주제로 한 메시지를 전했다.이하이는 "내 하나뿐인 DOK2 그리고 808HI, 생일 축하해요"라고 전한 데 이어 영어로 소감을 덧붙이며 도끼를 '내 남자'(MY MAN)라고 표현했다. 이에 도끼는 "엄청 사랑"이라는 댓글과 함께 하트 이모지를 남기며 애정을 표현했다. 도끼 역시 자신의 SNS에서 이하이를 '내 여자'(MY LADY)라고 칭하며 "모두 잘 듣고 계신가요? 더 많은 노래 coming soon"이라고 밝혀 신곡 홍보와 함께 관계를 암시했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약 5년간 교제를 이어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6년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협업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처럼 오랜 시간 쌓아온 관계를 바탕으로 듀엣곡까지 선보이며, 두 사람이 사실상 연인 사이를 공개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소속사는 멜론, 지니 등 음원 플랫폼 앨범 소개를 통해 힙합 저널리스트 김봉현의 말을 인용해 "사랑에 대한 농도 짙은 가사를 담고 있는 트랙"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어쩌면 도끼와 이하이는 이 씬에서 타이거JK와 윤미래 이후 가장 강력한 아티스트 커플이 되지 않으려나"라고 덧붙였다.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동
20년 전 데뷔 초 서클렌즈로 미모를 한층 끌어올리며 화제를 모았던 남규리(41)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소통한다.29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독보적인 동안 미모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씨야 남규리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서는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씨야 남규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예전과 정말 똑같다"며 남규리의 '방부제급' 동안 외모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온통 순백으로 도배된 집에서 남규리는 동치미 국물을 연신 국자째로 마시는 '테토녀'스러운 반전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아침부터 삼겹살을 구워 먹는 남규리의 모습에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남규리가 삼겹살을 먹는 독특한 방식은 물론, 식사 도중 예상치 못한 독특한 행동까지 보이자 서장훈은 "지금 뭐 하는 거예요?"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이기도 했다. 남규리 표 반전 이중생활을 본 MC 신동엽과 서장훈은 "아주 오랜만에 바람직한(?) 남의 새끼가 등장했다"며 역대급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과연 남규리의 반전 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의 멤버 이보람, 김연지가 남규리의 집을 찾아 반가움을 자아냈다. 최근, 해체 15년 만에 재결합을 발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모은 씨야 멤버들은 과거 메이크업 없이 첫 무대에 섰던 '웃픈' 에피소드부터 해체 전 마지막 무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세 사람은 수많은 루머만 남긴 채 해체하던 당시의 솔직한 속내를 공개하며 눈
지난해 연말 박나래, 키가 연이어 하차한 MBC ‘나 혼자 산다’가 3주 만에 또 한번 역대 최저치를 찍었다. 637회 4.6%에 이어 640회 시청률은 4.4%를 기록하면서다. 이는 2021년 11월 방송된 422회 시청률 4.2% 이후 가장 낮은 성적이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13년 차 배우 배인혁의 ‘인혁 하우스’와 전현무의 ‘천휴테리어(박천휴+인테리어)’ 따라잡기 현장이 공개됐다. 오랜만에 찾아온 ‘무지개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을 통해 구성환과 작품을 함께하며 친해진 배우 배인혁이 출격했다. 자취 13년 차인 배인혁의 ‘인혁 하우스’는 칼각으로 정리된 주방, 드레스룸, 영양제까지 그의 남다른 자취력에 모두가 감탄을 자아냈다.1998년생인 배인혁은 MZ와 어르신을 넘나드는 매력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모닝 커피를 마시며 유행하는 ‘키캡멍’을 즐기는가 하면 옥수수와 뜨거운 청국장을 좋아하는 구수한 취향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설거지를 하다 냅다 세수를 하는 배인혁의 모습에 기안84는 “슈스의 기운이 느껴지는 친구”라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구성환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배인혁이 옛날 노래와 간식을 즐겼다며 그의 별명이 ‘배르신’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가족의 시골집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배인혁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단독 콘서트를 펼쳤는데, 무려 추억의 노래 27곡을 열창해 웃음을 자아냈다.배인혁은 안개를 뚫고 도착한 가족의 시골집 텃밭에서 능숙한 호미질로 나물 캐기에 집중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냉이를 좋아한다는 그는 자신만의 냉이 구
'도라이버'에서 '솔로지옥5' 최미나수, 김고은, 송승일이 날것의 'Y2K 연프' 매력을 선보인다. 이날 출연한 세 사람은 모두 방송 이후 현실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연애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출연 목적이 연애가 아닌 인플루언서나 배우가 되기 위한 '연예인 등용문'이라는 진정성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가 매주 웃음의 향연, 게임·분장·벌칙·여행·먹방·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해왔다.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시즌3 도라이 해체쇼'에 이어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 역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29일(일) 공개되는 '도라이버' 6회는 '도라이버' 멤버들과 '솔로지옥5' 멤버들의 화합(?)을 꾀하는 3:3:3 팀 대항전이 발발한다. 이 가운데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솔로지옥5' 최미나수, 김고은, 송승일, 그리고 '스페셜 (과)메기녀' 김지유와 제대로 나사 풀린 '천생연분 in 도라이버'를 개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사실 '솔로지옥5' 멤버들은 연프계의 시조새 격인 '천생연분'을 접하지 못한 세대. 주우재와 우영이 '천생연분'의 캐치프레이즈인 "신나는 토요일 불타는 이
'놀면 뭐하니?' 하하, 허경환, 랄랄이 먹은 만큼 빼는 데 실패, '돼지 팀'의 단결력을 보여주며 웃음을 안겼다.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이용진, 랄랄의 맛있게 먹고 즐겁게 빼는 여정을 그린 '먹빼(먹고 빼는) 모임' 편으로 꾸며졌다.이날 방송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3.4%를 기록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 시청률은 2.1%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최고의 1분은 다같이 웃으면서 다음 '먹빼 모임'을 기약하는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5.1%까지 올랐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여장하고 '먹빼 모임' 계주 '유제니' 여사로 출격한 유재석은 분홍색 의상을 입고 꽃미모를 뽐냈다. 관리를 열심히 하는 '유라 엄마' 랄랄과 '윤재 엄마' 이용진이 모임에 먼저 나와 있었고, 이어 '융드욕정' 하하, '화니 엄마' 허경환, '장훈 엄마' 주우재가 요란하게 합류했다. 유재석은 "융드욕정 배 너무 나왔다"라며 하하를 디스했고, 하하는 "내 욕정의 배야!"라고 받아치면서 "남자들이 딱 싫어할 상이야"라고 '유제니'의 외모를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계원들은 몸무게를 기록했다. 주우재는 75kg, 허경환은 79.3kg, 이용진은 75.75kg, 하하는 74.95kg이 나왔다. 유재석은 60.5kg로 혼자 앞자리부터 다른 체중이 나와, 계원들로부터 "뼈말라다"라며 부러움을 샀다. 랄랄은 코 성형 무게(?) 걱정을 하더니 77kg이 나왔다. 며칠 전 다이어트로 2주
채널A '하트시그널5'가 4월 14일 첫 방송을 확정 지으며 새로운 출연자들의 모습을 담은 메인 티저를 공개했다.'하트시그널5'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관찰,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스튜디오를 빛낼 연예인 예측단으로는 원조 멤버인 윤종신-이상민-김이나와 뉴 멤버인 로이킴-츠키가 캐스팅됐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는 남녀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긴 메인 티저를 선보였다.메인 티저에서 남녀 출연자들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처음 만나, 서로에게 설렘 가득한 눈빛과 미소를 보내고 있다. 이어 이들은 "심장이 간지럽다고 해야 하나?", "제 자신이 통제가 안 되더라"며 속마음을 고백한다. 여기에 아름다운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다리와 석양이 지는 관람차에서 데이트를 하는 남녀 입주자들의 모습과 함께 "내가 더 좋아해"라는 고백이 흘러나온다. 그런가 하면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눈물을 쏟거나 깊은 고민에 잠긴 입주자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하트시그널' 특유의 감성 넘치는 연출과 가슴을 울리는 배경음악, 새로운 청춘남녀들의 설렘과 아픔이 고스란히 묻어난 이번 티저에 시청자들은 "역시 원조는 클래스가 다르다", "빨리 본방송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트시그널5'는 4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손종원이 조인성에 관련한 이야기를 꺼낸다.오늘(29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수준급 요리 실력자 규현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먼저, 평소 셰프들의 레시피 영상을 보고 요리를 한다는 규현을 위해 '레시피를 따라 할 수 있는 요리'를 주제로 최강록과 정호영의 대결이 펼쳐진다. '흑백요리사2' 우승자가 되어 돌아와 약 1년 만에 '냉부' 복귀전을 치르는 최강록은 당시 4위였던 정호영을 상대하기에 앞서 "오늘은 떨리지 않는다"라며 달라진 모습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어진 대결에서 두 셰프는 요리하면서도 친절한 레시피 설명을 이어가며 '요리 고수' 규현을 만족시킨다. 최강록은 교육 방송 요리 프로그램 스타일로, 정호영은 홈쇼핑 스타일로 각자의 요리 팁을 대방출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최강록은 유머까지 곁들인 설명으로 한껏 여유를 부리며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든다. 한편, 5분 점검 보조로 나선 최현석은 최강록의 요리를 맛보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두 번째 대결에서는 한때는 '베스트 커플상'을 받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던 손종원과 김풍이 '위스키 페어링 요리'를 주제로 맞붙는다. 딱 한 번 맞대결한 전적이 있는 두 사람은 서로와의 대결을 기다렸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한, 김풍은 "소싯적 위스키 모임에 나가며 공부했었다", '느좋남'(느낌 좋은 남자)이라는 별명을 지닌 손종원은 조인성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위스키 앰버서더 출신이라고 밝히며 주제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내비친다.둘은 치열한 대결로 리
덱스(30)가 염정아(53), 박준면(50), 김혜윤(29)과 필리필으로 떠나 '본업 모멘트'를 발산한다. 오는 4월 16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천혜의 자연, 그리고 열대우림이 어우러진 곳에서 제철 식재료를 찾아 떠나는 뜨거운 직송 라이프다. 열대의 풍미로 가득한 필리핀 산지에서 '큰 손 대장' 염정아, '러블리 양념박' 박준면, '올라운더' 덱스 그리고 '히든카드' 김혜윤이 찐 가족 케미를 빚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6일 공개된 2차 티저에는 필리핀 팡라오에서 어딘가로 이동하는 사남매의 모습이 담기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껏 차려입은 스타일링으로 배우 모멘트를 뽐내는 염정아, 박준면, 김혜윤의 모습에 이어 덱스 역시 '맨 인 블랙'을 연상케 하는 검정 선글라스, 올블랙 슈트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흐르는 영화 '중경삼림'의 OST도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다. 특히 이번 티저 속 사남매의 모습은 앞서 맹그로브 습지에서 역대급 노동으로 혼이 털렸던 1차 티저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보여 눈길을 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사남매가 어딘가에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더욱 궁금증을 키웠다. 사남매가 도착한 곳은 어디일지, 이들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지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티저와 함께 공개된 대표 이미지에는 작업복 차림에 비장한 눈빛까지 장착한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남매 뒤로는 바나나 나무가 컬러풀한 그래픽으로 어우러져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더한다. 필리핀 칼라페에서 펼쳐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된 채종협이 결국 이성경의 곁을 떠났다.지난 2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연출 정상희, 김영재/극본 조성희) 11회에서는 진실을 마주한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의 관계가 완전히 붕괴됐다. 선우찬은 자신이 7년 전 폭발사고의 원인 제공자였다는 차수진(이주연 분)의 말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이날 송하란은 7년 전 강혁찬(권도형 분)의 룸메이트였던 선우찬이 강혁찬인 척 자신과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는 진실을 알게 됐다. 더불어 선우찬이 자신의 존재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음에도 이를 숨겨왔다는 사실까지 마주하며 깊은 배신감에 빠졌다.분노에 휩싸인 송하란은 "내가 믿었던 선우찬은 누구냐"는 절규와 함께 분노를 쏟아냈다. 선우찬은 모든 것을 설명하려 했지만 끝내 말을 잇지 못했고 그저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할 뿐이었다. 서로에게 구원이었던 존재였던 만큼 진실 앞에서 무너진 감정의 파장은 안방극장까지 숨죽이게 했다.그럼에도 선우찬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7년의 기억이 담긴 드로잉 패드를 건네며 자신의 진심을 전하려 했지만 송하란은 "모든 걸 알게 된다 해도 달라질 건 없다"며 차갑게 돌아섰다. 다시 겨울에 갇힌 듯 얼어붙은 송하란과 그런 송하란을 보고 괴로워하는 선우찬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아릿하게 만들었다.한편 김나나(이미숙 분)는 수술을 앞두고 복잡한 마음에 쉽게 잠들지 못했다. 그런 김나나를 지켜보던 박만재(강석우 분)는 "수술 잘 끝내고 내 옆에 와서 좀 쉴래? 멀리 돌아왔지만 이제는 나와 장밋빛 인생을 함께 만들어보자"는 고백과 함께 진심을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무당으로 위장까지 감행한 신들린 자백 유도 작전으로 진범을 검거, 안방극장에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지난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극본 김가영·강철규) 6회에서는 살인 용의자로 체포됐던 신이랑(유연석 분)이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난 뒤 천재과학자 살인 사건 진범을 잡기 위해 파격적인 승부수를 띄우는 과정이 그려졌다. 신이랑의 신들린 활약에 시청률도 폭발했다. 수도권 10.6%, 전국 10%, 분당 최고 12.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그리고 금요일, 토요일 방영되는 모든 미니시리즈는 물론 방영 중인 미니시리즈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또한 3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도 경신한 수치다.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3.5%, 최고4.22%까지 치솟아 2049 기준 한주간 전채널, 전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이처럼 평균 시청률과 타깃 지표를 모두 휩쓸며 대세 화제작의 위용을 과시했다.전상호(윤나무 분) 살해 혐의로 체포됐던 신이랑은 국과수 분석 결과 유력 증거였던 장갑의 지문이 범행 흔적이 아닌 시신 발견 과정에서 묻은 것으로 드러나 '최초 발견자' 수준의 참고인으로 풀려났다. 가까스로 위기를 벗어난 그는 아들을 걱정하는 엄마 박경화(김미경 분)의 간절한 만류에도 "억울한 영혼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이 돈이나 명예보다 소중하다"며 귀신 전문 변호사로 살아가겠다는 결심을 단단히 굳혔다.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망자 의뢰인 전상호는 사건의 진범으로 장인 김태준(김홍파 분) 연구소장을 의심했지만 진실은 면회실에서 밝혀졌다. 신이랑의 몸을 빌려
한지민이 또다시 소개팅 자리에 앉는다.28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연출 이재훈/극본 이이진) 9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이 연인 송태섭(박성훈 분)을 두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새로운 남자와 인연을 맺는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진다.다이내믹한 소개팅 여정 끝에 송태섭과 사랑을 이룬 이의영은 자연스럽게 소개팅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애초에 사랑을 찾기 위해 시작한 자리였던 만큼 송태섭을 만나면서 더 이어갈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의영의 추가 소개팅 자리가 담겨 있어 의아함을 더한다. 고급 레스토랑에 등장한 이의영은 환한 미소로 메뉴판을 넘기며 상대를 바라보고 있고 우준(허정도 분)은 그런 이의영이 마음에 든 듯 호탕하게 웃고 있다.화기애애한 공기에 의구심이 더욱 커지는 순간 분위기가 단번에 얼어붙는 순간도 포착돼 호기심을 돋운다. 우준이 인상을 굳힌 채 누군가를 부르자 이의영은 싸늘해진 표정으로 우준을 바라보며 불쾌감을 드러낸다.여기에 이의영의 연인 송태섭까지 식사 자리에 깜짝 등장하며 사태는 한층 더 심각해진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우준을 단숨에 제압하고 있는 송태섭의 과감한 행동도 더해지고 있어 이의영의 추가 소개팅에 얽힌 사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지민의 알쏭달쏭한 추가 소개팅의 비밀이 밝혀질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원작으로 하며 28일 밤 10시 40분 9회가 방송, OTT 독점으로 티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전혜진이 이천희와 결혼 15주년을 맞아 절친들의 축하 속에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28일 '천개미이천희' 채널에는 "이천희♥전혜진, 눈물의 15주년 깜짝 결혼기념일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이천희는 아내 전혜진을 위해 비밀리에 친한 연예계 동료들의 영상 편지를 공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영상 편지에 등장한 공효진-케빈오 부부였다. 케빈오와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공효진은 "15주년 되면 어떤 기분인지 모르겠는데 어떤 기분이야? 시간이 훌렁 간 것 같아?"며 신혼부부 다운 궁금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혜진이가 딸 소유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 한글을 떼지 못하고, 시계를 볼 줄 모른다며 정말 많이 걱정했잖아"고 말했다. 영상을 보던 전혜진은 딸 이야기가 나오자 눈물을 보였다.공효진이 "15주년이란 소유의 그만큼의 세월을 얘기해 주는 거고, 훌륭한 딸을 키워낸거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케빈오도 "형 멋있어요!"고 아내를 위해 파티를 준비한 이천희의 칭찬도 잊지 않았다.영상 편지에 등장한 뜻밖의 인물은 또 있었다. 송은이와 김숙이 등장하자 전혜진은 환하게 웃음을 지었다. 김숙은 "천희가 이런 부탁을 잘 안 하는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하더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전혜진은 이천희에게 게임기를 선물로 받았다. 그는 "이 정도 선물을 받으려면 한 30년은 살아야 하는 거 아니냐"며 눈물을 닦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