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서울콘서트’ 眞이소나의 최초 공개 무대를 만날 수 있다.7일 TV CHOSUN ‘미스트롯4 서울콘서트’가 방송된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가운데, 새롭게 탄생한 ‘미스트롯4’ TOP7(眞이소나, 善허찬미, 美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이 본격적인 단체 활동을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전국투어 콘서트 첫 무대였던 서울콘서트 실황이 방송 최초 공개되는 것이다.‘미스트롯4’ TOP7은 지난 4월 26일, 27일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서울콘서트를 열었다. 특히 첫 공연인 서울콘서트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미스트롯4’ TOP7의 강력한 팬덤과 화력을 입증했다는 반응. 서울콘서트를 시작으로 TOP7은 인천, 부산, 대구, 고양, 광주, 울산, 전주, 수원, 대전, 남양주, 제주, 창원, 의정부, 성남, 춘천 등에서 무대를 이어갈 전망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서울콘서트에서 베일 벗은 TOP7의 최초 공개 무대들이 펼쳐진다. 먼저 眞이소나는 국민가수 이선희의 대표곡 ‘J에게’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부른다. 이소나의 압도적인 가창력에 현장 관객들의 함성도 하늘을 찌를 듯 터져 나왔다는 전언. 또 善허찬미는 특유의 리듬감과 퍼포먼스를 더한 ‘10분 내로’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이소나와 허찬미가 노래를 부르며 객석 2층까지 직접 올라가 팬들과 호흡하며 콘서트 현장의 분위기를 불타오르게 만들었다고 해 주목된다.TOP7은 최초 공개 개인 무대는 물론 오직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유닛 무대도 선보인다. 眞이소나와 막내 윤윤서, 善허찬미와 맏언니 윤태화 등 각
이찬원 절친으로 알려진 황윤성이 ‘무명전설’ 결승 무대에서 시원한 흥 난리를 냈다.황윤성은 지난 6일 방송된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결승 1차전 ‘히트곡 미션’ 무대에 올라 공찬수 작곡의 ‘난리 부르스’를 선보였다.이날 황윤성은 “멜로디가 쉽고 반복되는 게 많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대중성을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꼽았다. 수많은 곡을 분석한 끝에 ‘난리 부르스’를 선택한 그는 “제 무대를 보는 3분 동안은 최고로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각오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오늘 난리 한번 치고 난리 나는 점수 받아보고 싶다”라는 포부처럼 황윤성은 무대 시작과 동시에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흥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한 번 들으면 따라 부르게 되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유쾌한 무대 매너는 관객들의 떼창까지 끌어내며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특히 황윤성은 안정적인 라이브와 뛰어난 무대 장악력으로 ‘7년 차 현역’다운 내공을 제대로 입증했다.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자연스러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완벽하게 이끌었다.탑 프로단의 극찬도 이어졌다. 남진은 “가수는 곡과 인연이 중요하다. 곡과 인연이 닿지 않으면 10년이 가도 히트를 못 한다”라며 “황윤성이 완전히 자기 색으로 ‘난리 부르스’를 불렀다. 정말 난리 날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양세형은 “전국 행사 반만 가도 대박이다. 미리 부자 된 거 축하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고, 임한별은 &ld
김혜윤이 덱스와 오토바이 데이트에 나선다. 7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4회에서는 약 1만 평 규모의 초대형 필리핀 농장을 배경으로 한 본격 수확 미션이 펼쳐진다. 휴가 일정 변경을 향한 사 남매의 고군분투 속에 게스트 이시언의 깜짝 등장이 예고된다.파인애플에 이어 사 남매에게 주어진 미션은 예상치 못한 고난도 작물 수확이다. 길이 3m에 무게 10kg에 달하는 장대가 등장하자 염정아, 박준면, 김혜윤 세 사람은 몸조차 제대로 가누지 못한 채 휘청이며 시작부터 위기를 맞는다. 여기에 거침없이 나무에 올라타는 덱스의 투혼까지 더해지며 역대급 노동 현장이 펼쳐진다. 이에 박준면은 "이건 난이도 상이야"라며 혀를 내둘렀다고. 사 남매가 맞닥뜨린 두 번째 작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또다시 노동 지옥에 빠진 사 남매 앞에는 배우 이시언이 깜짝 등장하며 웃음을 전한다. 덱스와 절친한 친분을 자랑하는 이시언은 사 남매를 놀라게 만들 깜짝 카메라를 준비한다. 제작진의 바람잡이까지 가세한다고 해 과연 어떤 방식으로 등장할지 기대감이 고조된다.다채로운 저녁 요리도 이어진다. 염정아 표 제육볶음부터 이시언과 덱스가 합작한 바비큐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가 완성되며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질 예정이다. 특히 염정아는 '흑백요리사' 촬영을 담당한 카메라 감독을 향해 "'흑백요리사'처럼 찍으시는 거예요?"라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낸다. 이어 염정아와 초면인 이시언은 "선배님의 작품을 보고 자랐다. '범죄의 재구성'을 정말 좋아한다"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한다.함께 운동에
코미디언 박미선이 암 투병 후 부부 관계 변화를 고백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히즈데이즈'에는 '얘기 듣고 싶은 날 100회 특집4 - 박미선 스페셜 (토크콘서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박미선은 암 투병하며 남편 이봉원과의 관계에서 변화가 생겼다고 했다. 그는 "아프고 나서 남편하고 사이가 굉장히 좋아졌다"며 "아팠을 당시에는 이 사람하고 끝나거나 좋아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전보다 사이가 더 좋아졌고, 서로 표현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2월부터 유방암 투병으로 약 10개월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으로 복귀했다. 박미선은 오는 6월 방송되는 MBN 연예인 가족 관찰 예능 '불타는 가'(가제)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완성' 부부 아이유와 변우석의 감정 변화 과정이 시청자들을 가슴 뛰게 하고 있다. 이 작품은 오는 16일 종영한다고 알려졌다.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신분 타파 비즈니스 관계로 시작해 찐 연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높여 온 두 사람의 감정 변화를 짚어봤다.두 사람의 인연이 처음 시작된 학창 시절, 늘 1등을 사수하려 아등바등했던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자신과 달리 신분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그런 만큼 성희주는 이안대군이야말로 신분으로 인한 차별에서 벗어날 방법이라고 생각해 그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 끝내 승낙을 받아냈다.계약 결혼을 준비하는 동안 성희주는 소중한 사람을 연달아 잃었던 이안대군의 상처를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시선도 조금씩 달라져 갔다. 특히 왕실의 일원이기에 감당해야만 하는 수많은 제약과 이로 인한 고충을 직접 보고 겪은 성희주는 다 이긴 승부마저도 포기해야 했던 이안대군의 처지를 이해하면서도 당당하게 현실과 맞서 싸우는 법을 가르쳐줬다.특히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적대감과 혼례식 당일 미수로 그쳤던 독살 시도 등 이안대군을 노린 위협이 계속되면서 성희주의 공격 본능도 다시금 꿈틀거리고 있다. 이에 남편 이안대군을 지키려는 성희주의 거침없는 행보가 주목된다.이안대군은 학창 시절, 더럽게 지는 것보단 더럽게라도 이기는 게 낫다는 후배 성희주의 승부욕과 집념을 눈여겨보고 호감을 가졌다. 그 때문에 먼 훗날 두 사람이 궁에서 다시 만났을 때도, 성희주에게 계약 결혼 제안받았을 때도 이
남규리(42)가 SM, YG 연습생 출신이라고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배우 최다니엘, 씨야 남규리,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범규가 출연한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남규리는 씨야 20주년 완전체 재결합 소식을 전하며 깊은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씨야 주식회사를 차렸고, 자신이 대표, 이보람이 상무, 김연지가 전무를 맡았다고 밝혔다. 정규 앨범에는 씨야만의 스토리를 담은 약 10곡이 수록될 예정이라고 전하며, 오랜 시간 기다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재결합까지의 과정은 쉽지 않았다. 남규리는 ‘슈가맨3’ 이후 앨범을 내려 했지만 여러 조건과 상황으로 무산됐고, 멤버들 사이에도 오해가 쌓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20주년이 아니면 다시 뭉칠 기회가 없을 것 같아 멤버들과 직접 만나 솔직하게 이야기했다고 털어놨다. "못 하겠다는 사람은 제외하고 나머지 멤버들과라도 하겠다"고 말할 정도로 강한 의지를 보였고, 알고 보니 멤버들 모두 같은 마음이었다고 전했다.남규리는 멤버들과 다시 화음을 맞추던 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멤버들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다 힘든 시간을 보냈구나", "왜 우리는 돌고 돌아서 이제서야 만났을까"라며 가슴 아팠던 속마음을 털어놨다. 김국진이 그 마음에 공감하자 남규리는 참았던 눈물을 흘렸고, 스튜디오는 씨야의 재결합이 가진 무게를 함께 느꼈다.데뷔 비하인드도 흥미로웠다. 남규리는 SM, YG 연습생 출신이었지만 20살까지 가수 데뷔를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후 류재현의 제안으로 녹음실에서 두 소절을 불렀고, 그 곡이 씨야의 데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휩싸인 식당 '모수'의 오너 셰프 안성재가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러나 사과문을 올린 지 1시간 만에 개인 유튜브 채널에 새 영상을 올리면서 업로드 시기가 부적절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지난 6일 안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대한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최근 저의 업장인 모수에서 발생한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을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상황을 CCTV로 확인했다. 해당 소믈리에에 대해서는 회사 규정에 따라 경위서를 제출하도록 했다"며 "앞으로 고객님의 와인을 담당하는 소믈리에 포지션에서 배제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사과문이 올라온 지 약 1시간 후, 안성재의 개인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출출한 밤에 추천하는 야식 메뉴 4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는 매주 수요일 정기 업로드 일정에 따른 게시였지만, 공식 사과문을 올린 직후라는 점에서 부적절한 타이밍이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해당 영상에는 "이 와중에 새 영상을 올린다고?",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다", "영상을 올리기에는 부적절한 타이밍이다", "처음부터 인정하고 사과했다면 이 사태까지는 안 왔을 것" 등 안성재를 비판하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앞서 안성재의 식당 '모수'는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21일 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수에서 빈티지 와인을 바꿔치기 당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모수' 측은 곧바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문을
이호선 교수가 최근 상담 태도 논란에 해명한 가운데, 진행을 맡고 있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가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하고 디지털 조회수 2억 뷰 돌파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5일 방송된 ‘이호선 상담소’ 16회 시청률은 수도권 최고 3.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케이블과 종편 채널을 통틀어 통합 1위에 올랐다. 특히 1회부터 15회차를 기점으로 디지털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넘어서는 기록을 달성했다. 무엇보다 이번 성과는 전 연령대 시청자의 마음을 관통한 ‘공감의 힘’이 원동력이 됐다. 단순히 갈등을 자극적으로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이웃의 아픔을 진심으로 어루만지며 건강한 관계 회복의 길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의 진정성이 전 세대의 결집을 끌어냈다는 평이다. 갈등의 끝에서 자아의 의미를 찾고, 잃어버린 가족의 온기를 회복할 이호선 교수의 지혜로운 처방은 매주 화요일 밤 시청자들을 찾아가며 국민 상담소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셰익스피어의 비극 ‘오셀로’를 통해 가정을 병들게 하는 ‘오셀로 증후군(의처증·의부증)’의 위험성을 짚었다. 이호선 교수는 근거 없는 의심이 망상을 거쳐 확신으로 변하는 과정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상대를 안심시키는 ‘루틴’과 ‘안심 문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본격적인 상담에서는 끔찍한 트라우마를 잊기 위해 술에 의존하며 생명의 기로에 선 34세 아내의 ‘음주 전쟁’이 그려졌다. 아내는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뇌 상태가 80대 노인의 수준이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으나, “술을 끊느니 차라리 죽겠다”며 고통을 호
방송인 강재준·이은형 부부가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알렸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현조네 이사 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영상에서 이은형은 이사 준비에 나섰다. 그는 "오늘이 망원동에서 자는 마지막 밤이다. 정리할 게 투성"이라며 "이사 가는 건 아무렇지 않은데 이곳에서 아들 현조가 생기고 쭉 살아왔던 곳이라 애틋하고 아쉽다"며 눈물을 보였다.이삿날 아침, 강재준은 "현조 마음껏 뛰어놀라고 1층으로 이사 간다"고 이사 이유를 밝혔다. 강재준은 모든 짐이 빠진 집을 둘러봤다. 그는 "여기가 우리 힘으로 처음 매매로 산 집"이라며 "구축 아파트지만 위치도 너무 좋고, 일이 잘 풀리고 현조가 생겼다. 최고의 선물을 얻은 집이라서 팔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이를 들은 이은형이 "누가 천억에 산다고 하면?"이라고 묻자, 강재준은 "한 50억만 줘도 (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집안 곳곳에는 현조의 흔적이 가득했다. 강재준은 현조의 키가 기록되고 낙서가 담긴 벽지를 보더니 "세입자분이 이걸 지우지 않으시겠다고 하셨다"고 했다. 이에 이은형은 "너무 착한 세입자를 만났다"고 덧붙였다.이사를 마친 이은형은 짐 정리를 위해 아들과 남편을 호텔에 보냈다. 이은형은 "평수가 작은 곳으로 오다 보니 짐이 터질 것 같다. 정리를 하나도 못 했다"고 피로감을 호소했다.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2017년 결혼해 지난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쥬얼리 활동 시절 서인영의 남달랐던 쇼핑 열정을 언급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천하의 서인영이 꼼짝도 못 하는 쥬얼리 센언니들 등판(+박정아, 이지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서인영이 박정아와 이지현을 집으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이지현은 쥬얼리 활동 시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설명했다. 그는 "그때는 사장님이 비행기나 차 안에서 행사비를 현금으로 나눠서 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걸 받자마자 인영이는 친구에게 전화해서 '야, 동대문에 옷 사러 가자'고 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지현은 "우리는 돈을 받으면 부모님께 갖다 드렸다. 어렸으니까. 그런데 인영이는 친구한테 전화해서 동대문 가자고 하는데"라고 하며 서인영의 남달랐던 쇼핑 열정을 언급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박정아는 "그때도 (인영이는) 주체적이었다"고 맞장구쳤다.언니들의 폭로에 서인영은 유쾌하게 웃었다. 그는 "기억 안 난다"고 하면서도 "근데 그랬을 것 같다"고 쿨하게 인정했다.서인영은 앞서 '유퀴즈'에 출연해 과거 전성기 활동 시절을 언급했다. 그는 당시 수입 100억원을 쇼핑으로 탕진했다고 고백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6월 5일(금) 공개를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6월 5일 공개를 확정,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참교육'은 가상의 정부 기관 '교권보호국'이라는 독창적인 설정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통쾌하면서도 진심 어린 이야기를 보여줄 것이다.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혼란에 빠진 학교를 바로잡기 위해 결성된 교권보호국(이하, 교권국)의 주인공들인 '나화진'(김무열), '최강석'(이성민), '임한림'(진기주), '봉근대'(표지훈)의 모습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학폭 반대 현수막이 찢어진 채 걸린 학교 앞, 여유로운 미소로 나란히 서 있는 이들의 모습은 교권이 무너진 학교의 모습, 그리고 그와 대조되는 교권보호국의 포부와 각오, 자신감을 보여준다.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라는 카피는 혼란스러운 교육 현장 속 피해자의 편에 서있는 교권국이 어떤 방식으로 상황을 해결해나갈지 궁금증을 더한다.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자신의 정체를 묻는 학생들 앞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임을 밝히는 '나화진'의 등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수업 방해와 학교 폭력은 물론, 도박과 마약, 폭력 조직 결성까지 걷잡을 수 없이 번져가는 교육 현장의 민낯이 속도감 있게 펼쳐져, 가르치고 함께 배운다는 교육의 본질이 무너진 현실을 생생하게 드러낸다.이 가운데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
배우 최명길이 남편이자 정치인 김한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지난 6일 방송된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황신혜와 33년 우정을 이어온 최명길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최명길은 김한길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최명길은 "방송국에서 처음 만났다. 난 라디오, 그분은 토크쇼"라며 "만날 때마다 (헤어 스타일 때문에) 난 어르신인 줄 알고 깍듯하게 '안녕하세요, 선생님' 하면서 90도로 인사하고 그랬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최명길은 "어느 날 라디오 생방송을 (같이) 하게 됐다. 남편이 '난 몇 살인데, 최명길 씨는 몇 살이냐?'고 묻더라. 내 생각보다 젊었다"고 첫인상을 떠올렸다.최명길은 "나한테 '남자친구 있어요?'라고 하길래 없다고 했더니 '(남편이) 머리 하얀 사람은 어때요?'라고 해 웃었다"며 당황했던 당시를 전했다.최명길은 첫 만남부터 직진 고백했던 김한길이 이후로도 적극적으로 애정 공세를 퍼부었다고 털어놨다. 최명길은 "라디오 (방송)하고 나서 잠깐 얘기하자고 하더니 자기 생일에 같이 밥 먹자고 하더라"라며 "그래서 내가 '생일이면 가족하고 식사해야지, 왜 나랑 하자는 거냐?'고 물었다"고 말했다.김한길은 최명길에게 전화번호를 물은 뒤 밤 12시에 전화했다. 최명길은 "'나한테 시집와요'라고 하더라"라며 김한길의 깜짝 고백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명길은 "너무 당황스러워서 웃었다. 당황스럽지만, 기분 나빴다면 전화를 끊었을지 모른다. 그런데 그날 첫 통화를 4시간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최명길은 1995년 9살 연상의 김한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배우 이정진이 캐나다인 표신혜와 소개팅 후일담을 공유한다.7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8회에서는 이정진이 모델 송해나와 만나 자신의 연애 상태를 점검한다.이날 방송에서 송해나는 "표신혜 씨와는 연락하고 지내는지"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이에 이정진은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상대방의 충격적인 근황을 털어놓는다.이를 지켜보던 '교장' 이승철과 '학생주임' 탁재훈은 "이 정도면 창피해서 못 나올 것 같은데 학교는 열심히 나온다"며 탄식 섞인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송해나의 거침없는 '팩트 폭격'도 관전 포인트다. 송해나는 "오빠가 소개팅할 때마다 쿨한 척하는 게 재수 없어 보일 수 있다"고 날카롭게 지적한다. 그러자 이정진은 "나한테 빠지면 못 헤어 나오는데, 빠질 확률이 로또 당첨 급이다"라는 놀라운 자아 성찰로 응수해 폭소를 유발한다.앞서 이정진은 한국어에 능통한 캐나다인 표신혜 씨와 소개팅을 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한 바 있다.한편 '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1300억 원짜리 건물주라고 알려진 배우 장근석이 최근 콘텐츠 시장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숏드라마'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1993년 데뷔한 장근석은 ENA '디렉터스 아레나'의 예고편을 통해 프로그램의 패널이자 숏드라마 감독들의 멘토로 참가하는 것이 밝혀지며 화제를 모았다.장근석은 오는 15일 ENA 첫 방송을 앞둔 국내 최초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의 2차 예고편을 통해 자신을 '숏드라마 중독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장근석은 "현재 중독자 수준으로 숏드라마를 보고 있다"면서 "좋은 작품은 '홀림'이 있어야 한다. 침대에 누워 하루를 정리하며 시간을 보내는 심정으로, 숏드라마 감독들의 경쟁을 관전하고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장근석이 출연하는 ENA '디렉터스 아레나'는 국내 최초의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예능으로, '2분 안에 관객을 사로잡지 못하면 다음은 없다'는 슬로건과 함께 최종 라운드에 오른 작품들은 숏드라마로 제작,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숏드라마 플랫폼인 '레진스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개된다.또한 '디렉터스 아레나'는 '통과작'을 선별하는 기존 서바이벌과 달리, 시선을 붙잡지 못한 작품에 'STOP(스톱)'을 부여하며 스마트폰 시청자들의 시청 방식을 여과 없이 반영한다.오는 15일 오후 11시 10분 ENA에서 첫 방송 되는 '디렉터스 아레나'는 지니TV VOD와 OTT 등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최다니엘이 백진희와의 키스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배우 최다니엘, 씨야 남규리,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범규가 출연한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최다니엘은 ‘구기동 프렌즈’ 출연 후 또래 연예인 친구가 생긴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장도연이 출연한다는 점이 출연을 결심한 큰 이유 중 하나였다고 밝히며, 과거 장도연과 양세찬이 함께했던 코너를 IPTV로 결제해 봤을 정도로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장도연, 이다희, 장근석, 경수진, 안재현 등과 친구가 된 것이 좋았다면서도, 따로 연락하기에는 어색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최다니엘의 엉뚱한 사고방식은 ‘유머 1번지’에서 빛났다. 그는 게임 채팅창에서 발견한 말장난을 휴대폰 메모장에 따로 저장해둔다며, 그 칸의 이름이 ‘유머 1번지’라고 밝혔다. “진짜배기만 추려놓은 것”이라는 설명과 함께 일본인 말장난 시리즈를 꺼냈지만, 정답보다 최다니엘의 자신만만한 표정과 해맑은 설명이 더 큰 웃음을 만들었다.그가 공개한 난센스 개그는 특유의 허무함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일본인이 따뜻한 목욕물에 들어가면 하는 말은?”이라는 정답은 “와~따시노”였고, 레몬을 먹은 뒤에도 다른 억양의 “와따~시노”가 이어졌다. 카레를 먹으며 하는 말은 “와 카레 마시따”였다. 김국진은 “이걸 저장해놨냐”고 황당해했고, 유세윤은 “무조건 터질 거라는 믿음에 찬 얼굴이 너무 웃겼다”라고 짚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최다니엘은 드라마 ‘저글러스’에서 백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