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비라(29)가 이희준(46) 약혼녀로 분한다.홍비라는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출연을 확정 지었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을 오가며 펼쳐질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등 믿고 보는 캐스팅으로 일찍이 주목받고 있다.극 중 홍비라는 검사 차시영(이희준 분)의 약혼녀 ‘희진’ 역을 맡았다. 차시영과의 관계 속에서 서사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현실감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희준과 안정적인 호흡을 바탕으로 극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홍비라는 2018년 영화 ‘뷰티풀 뱀파이어’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차근히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와 JTBC ‘나쁜엄마’에서 눈도장을 확실히 찍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이후 쿠팡플레이 시리즈 ‘새벽 2시의 신데렐라’, JTBC ‘옥씨부인전’, 디즈니+ 시리즈 ‘나인퍼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스펙트럼을 넓혔다.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내공을 쌓아온 홍비라가 ‘허수아비’를 통해 또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은밀한 감사' 김재욱이 독보적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4월 25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14일, 완벽함 속 은밀한 고독을 감춘 재벌 3세 '전재열' 그 자체로 변신한 김재욱의 스틸컷을 공개했다.'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 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 그리고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사내 풍기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진다.'그놈은 흑염룡' 이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타스캔들' 여은호 작가와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다. 무엇보다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은 기대감에 더욱 불을 지핀다.김재욱은 '해무그룹' 총괄부회장이자,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재벌 3세 '전재열'로 분해 극의 한 축을 책임진다. 모든 것을 다 가진 듯 보이지만 화려한 이면에 남모를 상처를 가진 인물. 완벽함 속 철저히 감춰둔 그의 진심은 무엇일지,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전재열의 면모를 그려낼 김재욱의 열연에 기대를 모은다.전재열은 고고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한다. 완벽한 수트핏을 뽐내며 로비를 걸어오는 그의 여유로운 발걸음이 눈길을 끈다. 언제 어디서든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자태를 유지하는 모습과 달리, 어쩐지 처연해 보이는 그의 눈빛도 포착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유인라디오' 시즌 3에 출연한다. 라이프타임은 오는 4월 22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1시 인기 웹예능 '유인라디오' 시즌 3를 방송한다. '유인라디오'는 전무후무한 듣는 유튜브를 콘셉트로 한 유인나표 힐링 웹예능으로, 2024년 11월 첫 선을 보여 올해 3월 13일까지 시즌 2를 인기리에 방송해 왔다. 시즌 3는 재정비를 거쳐 제작사 메리고라운드컴퍼니와 라이프타임이 공동 제작을 하면서 더욱더 퀄리티 있는 콘텐츠로 많은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TV 버전 독점 코너까지 선보여 안방에서만 즐길 수 있는 재미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22일 방송 예정인 첫 회의 게스트는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출격한다. 게스트인 두 사람은 10일 첫 방송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유인라디오'를 통해 솔직 털털한 매력과 입담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드라마 에피소드도 대거 방출할 전망이다. 라이프타임 측은 "'유인라디오'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인 라이프타임의 타깃층과 맞아떨어져 편성을 확정했다. TV 버전 독점 코너를 포함해 50분으로 구성돼 듣는 재미에 이어 보는 재미까지 확장시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아이유, 변우석을 필두로 많은 톱스타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인나와의 유쾌한 케미로 편안한 힐링을 안겨줄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유인라디오' 시즌 3는 유튜브 '유인라디오' 채널을 통해 22일 오후 6시 5분 첫 공개되며, 이후 라이프타임을 통해 같은 날 밤 11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지난해 9월 결혼한 가수 김종국(49)이 2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6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성교육 일타강사'로 불리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여성의학 콘텐츠로 조회수 1억뷰를 달성한 산부인과 전문의 추성일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김종국에게 2세 만드는 비법을 전할 예정. 이날 옥탑방에서는 임신과 관련된 다양한 속설을 두고, 산부인과 의사 김지연과 추성일이 의학적인 사실을 기반으로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국이 "정자 검사할 때 들은 바로는 4일 정도 기간을 두고 부부관계를 해야 좋다고 하더라"고 얘기하자, 김지연은 "매일 부부관계를 하는 게 임신 확률이 상승한다. 배란일 기점으로 5~6일 전부터 매일 해야 한다"는 조언을 건넸다. 이어 추성일도 "임신하려면 매일 하는 게 제일 좋다고 연구 결과로 나와 있다"라고 명쾌하게 답하며 자신이 직접 시도한 딸낳는 비법을 전했는데. 그 비법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 한편, 자연분만을 통해 딸을 출산한 홍진경은 통증없이 출산했던 비법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지연 의사는 "확률적으로
지난해 4월 사업가와 결혼한 티아라 출신 효민(36)이 26살 연상의 돌싱 노희영(62)과 만났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요리할 때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계획하는 계획요정 효민이 역대급 멘붕에 빠진다. 효민은 지난 방송에서 혀를 내두르게 하는 요리 계획표와 일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딴 실력을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효민은 100억대 신혼집에서 요리를 시작, 계획표를 확인하며 “오늘 진짜 빨리 해야 한다. 곧 오시기 때문에”라며 잔뜩 긴장한 요리를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효민을 긴장하게 만든 손님의 정체는 바로 효민의 절친이자 ‘마녀’ 독설가로 유명한 요식업계의 큰손이자 마케팅 전문가 노희영. 노희영은 ‘마스터셰프코리아’ 시리즈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훗날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을 발굴한 인물이기도 하다. 여느 때보다 더 꼼꼼하게 짠 계획에 따라 요리를 시작한 계획요정 효민. 그러나 효민의 계획은 모두 틀어졌다. 약속 시간보다 일찍 초인종이 울린 것. 효민은 혼비백산 소리를 지르며 노희영을 맞이했다. 멘붕이 세게 온 효민의 표정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웃음을 터트렸다고. 등장만으로 압도적 존재감을 뽐내는 노희영 고문은 잠시 쉬고 계시라는 효민의 부탁에도 주방으로 들어와 효민을 더 얼어붙게 했다. 효민은 “왜 오시는 거야”라며 자신도 모르게 혼잣말을 내뱉어 웃음을 줬다.효민의 요리를 조용히 지켜보던 노희영 고문은 “이 요리는 왜 하는 거야?”, “왜 이렇게 하는 거야?”등 ‘마녀’다운
넷플릭스 '데스게임'이 시즌2로 돌아온다. 앞서 곽튜브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머물고 있는 조리원이 협찬임을 해시태그를 통해 밝혔다. 그러나 협찬 해시태그만 돌연 삭제돼 의구심이 제기됐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공무원인 아내의 신분을 고려한 조치가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이에 산후조리원 협찬과 관련해 국민권익위원회가 검토에 나섰다. 오는 22일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Netflix) 일일예능 '데스게임2: 최후의 승자(연출 권대현, 제작 TEO)'는 매주 토너먼트 방식으로 단 한 명의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뇌지컬 파이널 매치다. 시즌1에서 우승의 증표로 제공된 시드 개수에 따라 토너먼트로 진행될 예정. 그동안 진행된 시즌1의 1:1 매치가 시즌2로 이어지는 빌드업으로 역대급 그랜드 파이널을 향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데스게임2'에는 시즌1 출연자들과 함께 강력한 뉴페이스의 합류가 눈길을 끈다. '데블스 플랜'에서 활약했던 215만 여행 유튜버 곽튜브, '솔로지옥5' 출신 미스코리아 명문대생 박희선, 그리고 젠지 세대 특유의 발랄함과 승부욕을 겸비한 키키(KiiiKiii)의 리더 지유까지 합류한다. 15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펭수의 "드루와"라는 도발과 함께 본격적인 토너먼트 방식이 베일을 벗으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리사, 허성범, 곽튜브, 박희선, 지유가 한자리에 둘러앉은 모습은 1:1 매치 중심이었던 시즌1과는 확연히 다른 구도를 보여주며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해설위원 장동민은 "1등만이 중요한 게임"이라고 강조하며 더욱 치열해진 승부를 예고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이 각종 HOT 이슈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재벌과 대군의 파격 스캔들부터 국왕 탄일연에 벌어진 화재까지 다양한 일들이 쉴 틈 없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층 더 흥미진진해질 3, 4회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 지난 1, 2회 속 사건, 사고들을 짚어봤다.국왕의 탄일연에서 벌어졌던 사건, 사고들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 왕의 숙부인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관복 대신 철릭 차림을 하고 연회에 참석하는 기행을 벌일 뿐만 아니라 탄일연 행사 도중 갑작스럽게 화재 사고가 일어나면서 궁궐 안은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다행히 행사장에 모인 사람 중 부상자는 없었기에 이안대군과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는 조용히 사태를 수습하고 은밀히 사고의 내막을 조사하고 있다. 과거 선왕의 사망 원인 역시 화재 사고였던 데다가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이 이안대군을 향해 "그대가 또 이 나라 왕을 죽이려 합니까"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져 과연 화재 사고의 전말은 무엇일지 궁금해지고 있다.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와 왕족 이안대군의 은밀한 회동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왕립학교 선후배 관계로 과거 국궁 대회 당시 맞붙은 바 있다. 특히 이안대군이 탄일연 현장에서 마주친 성희주를 향해 "후배님"이라고 칭해 두 사람이 서로를 기억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성희주 역시 이를 기억하고 이안대군에게 후배로서 선배의 고견을 청한다며 알현을 요청했고 왕립학교 선후배의 만남이 성사됐다. 이안대군을 만난 성희주는 거두절미하고 곧바로 청혼서를 내밀었고 이안
'심우면 연리리' 박성웅이 세 아들과 관계 회복에 나선다.16일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4회에서는 성태훈(박성웅 분)이 성지천(이진우 분), 성지상(서윤혁 분), 성지구(양우혁 분) 세 아들과 친해지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지난 방송에서 성가(家)네는 두 아들의 가출 사건으로 연리리 마을을 떠들썩하게 만들며 혼란을 겪었다. 여기에 장남 성지천의 의대 자퇴 사실까지 드러나며 연이은 위기 상황에 성태훈은 충격에 휩싸였다. 특히 마음을 굳게 닫은 듯한 첫째 아들 성지천의 단호한 태도와 트라우마가 수면 위로 떠오르며 갈등의 골은 깊어졌다.이날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성태훈이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성태훈은 성지천의 자퇴 사실을 아내 조미려(이수경 분)에게 알리지 않은 채, 그간 자식들에게 무관심했던 자신을 돌아보며 자식 농사를 재정비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손수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먼저 아들들에게 말을 건네는 등 진심 어린 노력을 시작한다.하지만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변화에 세 아들은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성지천은 여전히 아버지를 향해 냉랭한 태도를 유지해 마치 창과 방패 같은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극과 극으로 엇갈린 부자 관계에서 성태훈의 진심이 과연 세 아들에게 닿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조미려는 아이들을 찾아준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부녀회장 남혜선(남권아 분)의 미용실을 찾는다. 앞서 부녀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던 그는 다시 한번 관계 개선에 나서며 변화를 예고한다. 일명 '부녀회 조지기' 미션을 재시작한 조미려가 이번에
가수 KCM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을 통해 14살 첫째 딸을 공개했다.15일 방송된 '슈돌' 617회는 '잊지 못할 그날의 우리' 편으로 꾸며졌다.KCM은 약 15년 만에 첫 가족사진을 찍기로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째 딸 수연의 얼굴도 최초 공개됐다. 걸그룹 못지않은 미모의 딸이 등장하자 '슈돌' 출연자들은 "딸이 예쁘다", "아이돌이다", "걸그룹이다", "배우 해도 되겠다", "이 정도 미모면 지금 바로 데뷔해도 된다" 등 감탄했다. 첫째 딸 수연이 독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을 본 KCM은 "언제 이렇게 다 컸나 싶었다. 별 생각이 다 들었다"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KCM 아내도 "너무 컸다. 짠하다"며 복잡미묘한 감정을 표했다.KCM은 과거 연대보증 사기를 당해 수십억 원대의 빚을 떠안게 됐다. 이에 빚 독촉 전화로부터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그간 결혼 사실과 자녀가 있다는 사실을 숨겨왔다가 지난해에야 밝혔다.KCM은 "첫째 딸이 어릴 때 학교에서 '아빠와 같이 오라고 하는데 어떡하나' 하면, 아내가 내가 들을까봐 첫째 데려가서 둘이 조용히 얘기하곤 그랬다"고 회상했다. 또한 "큰딸이 초등학교 입학했을 때도 가족사진을 내는 게 있었다. 내 얼굴을 알아볼까봐 멀리서 찍은 사진을 냈다.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털어놓았다.일찍 철든 딸에게 KCM은 "어린 나이에 아빠 상황을 알고 그런 게 마음 아프다. 돌이켜 보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너무 사랑해서 어려운 큰딸"이라며 장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이날의 촬영에 대해 "꿈 같았다. 너무 예
최근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낸 배우 구성환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446km 국토대장정에 도전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구성환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국토대장정에 도전한 모습이 공개된다. 구성환은 "저는 지금 서울에서 부산까지 국토대장정 중입니다."라며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무지개 회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20대 때 열정과 패기로 국토대장정에 도전했지만 실패했고, 이번이 그에게 인생 세 번째 도전이라고. 구성환은 "마지막 도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얼마 전 가족이었던 '꽃분이'를 떠나보낸 후 "힘든 마음을 깨고 싶었어요."라고 다시 국토대장정을 결심한 이유를 고백한다. 이번 국토대장정이 그에게 얼마나 큰 의미일지 짐작하게 한다. 16일 동안 421km를 걸어 최종 목적지까지 단 25km만을 남겨둔 상황. 오직 '꽃분이'를 생각하며 고된 여정을 이겨낸 구성환은 "눈물 날 것 같아요."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낸다. 그는 온몸에 파스를 붙이고 절뚝거리는 다리를 이끌며 국토대장정의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는다. 구성환은 "같이 또 걸어야지."라며 가방에는 '꽃분이 키링'을, 손목에는 '꽃분이 팔찌'를 찬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든다. 그의 길을 반기듯 만개한 벚꽃길에 그는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 같다."라며 고난 속에서 즐기는 낭만으로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꽃분이'와 함께하는 마지막 여행이 될 이번 국토대장정을 그가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오는 17일 밤 11시 10분 방송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신혼여행을 못 가게 됐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지금 가기 딱 좋은 한남동 데이트 코스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신지는 "신혼여행을 안 가기로 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두바이가 경유지였는데 중동 사태가 길어지고 있다"라며 "다른 경유지로 갈 수도 있지만 내가 처음에 계획했던 플랜이 다 망가지기도 하고, 상황이 좀 괜찮아졌을 때 원래 원하던 코스로 가는 게 어떨까 싶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신지는 "사막 모래 체험이 내 기억에 또렷하게 남아 있다. 페라리 롤러코스터도 (문원을) 꼭 태워보고 싶었다. 난 타봤는데 너무 빨라서 빨리 끝난다"라며 두바이에 가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신지가 "고민을 한 달 정도 했다"고 털어놓자 신지의 남편 문원은 "그때 스트레스받으면서 살이 빠졌다. 홀쭉해졌다"라며 웃었다.이날 신지와 문원은 한남동 데이트에 나섰다. 날렵해진 문원의 모습에 PD는 "얼마나 체중을 감량했냐"고 물었다. 이에 문원은 "두 달 동안 14kg를 감량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어떻게 체중을 감량했는지도 설명했다. 문원은 "무조건 달렸다. 아침은 많이 먹고, 저녁은 프로틴이나 계란으로 간단히 해결했다, 러닝머신 속도 7.6~8로 1시간 이상 뛰었다. 이걸 일주일에 네 번 이상 반복하니까 체중이 빠르게 줄었다"고 회상했다.한편 신지는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 문원과 현재 동거 중이다. 신지는 문원에 대해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
고우림이 빌라가 사라지는 것에 아쉬움을 표했다. 1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빌라의 편견을 타파하기 위한 ‘서울 빌라 특집’ 임장을 떠난다.이날 방송은 ‘임장 고수’ 코미디언 양세형과 ‘임장 꿈나무’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고우림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아파트 공화국’이라 불리는 서울에서 그동안 편견 속에 가려져 있던 ‘빌라’의 진짜 매력을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매물을 둘러본다. 빌라는 건축물대장에 기재된 공식 용어는 아니지만, 우리가 흔히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이번 임장을 통해 각기 다른 개성과 장점을 지닌 빌라들을 직접 살펴보며 색다른 주거 선택지를 제시할 예정이다.세 사람은 종로구 부암동 언덕길에 자리한 신혼부부의 빌라를 찾는다. 집주인 부부를 만난 양세형이 “빌라를 매매한 것에 대해 후회 없냐”고 묻자, 부부는 “아파트에서는 쉽게 누리지 못한 경험들을 충분히 즐기고 있어 아쉬움은 없다”고 답한다. 이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주방을 본 고우림은 “신혼부부에게 딱 맞는 공간”이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이에 현장은 자연스럽게 달달한 신혼 분위기로 이어지고, 이를 지켜보던 ‘결혼 6년 차’ 장동민은 어딘가 씁쓸한 듯 조용히 “웃기는 소리들 하고 있네”라고 읊조리며 웃음을 더한다.이어 포레스텔라 멤버 중 조민규를 제외한 전원이 유부남인 가운데, 양세형은 조민규에게 “부부 중 누가 제일 부럽냐”고 질문을 던져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에 조민규는 고우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미스트롯4' 선 허찬미가 딸 대표로 출연했다. 15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미스트롯4' 선 허찬미가 새로운 '딸 대표'로 등장했다. 선배 '딸 대표'로 함께 찾아온 배아현은 '아빠하고 나하고'에 아빠와 함께 출연한 후 이전보다 훨씬 친해져 다투기도 한다고 근황을 밝혔다. '미스트롯' 선 듀오 배아현과 허찬미는 '아빠하고 나하고'를 위한 특별 무대를 준비했다.먼저 허찬미가 김용임의 '사랑의 밧줄'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꽁꽁 묶어버리는 무대를 선보였다. 전수경은 "밧줄로 꽁꽁 묶어 두고 집에서 노래만 시키고 싶다"라며 허찬미의 음색에 푹 빠져버렸다. 이어 배아현은 유지나의 '미운 사내'를 청아한 옥구슬 보이스로 선보여 애간장을 녹였다. 이어 전현무가 "특급 초대 가수가 있다"라며 또 다른 무대를 예고하자, 한혜진X현주엽X전수경X수빈X허찬미는 임영웅의 무대를 기대했다. 그러나 등장한 주인공은 '야꿍이 아빠' 김정태였다. 김정태는 이광조의 '즐거운 인생'으로 모두를 삼바 춤 삼매경에 빠트렸다. 이날 '아빠나'에 합류한 새로운 멤버로 '칠전팔기 트롯 오뚝이 허찬미' 가족의 일상이 담겼다. 데뷔 17년 차에 '미스트롯4' 선에 당선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허찬미는 스케줄 때문에 새벽에 들어와 단잠을 자고 있었다. 딸의 꿈을 위해 '미스트롯4' 동반 출전을 했던 허찬미 어머니, 아내와 딸 바라기 '사랑꾼' 허찬미 아버지는 일어나자마자 딸의 '미스트롯4' 영상을 보며 하루를 시작했다.딸이 혹여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임라라, 손민수의 쌍둥이 딸은 엄마를, 아들은 아빠를 닮아가는 모습으로 미소를 유발했다.지난 15일 방송된 ‘슈돌’ 617회는 ‘잊지 못할 그날의 우리’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손민수는 아빠가 된 지 117일 만에 처음으로 혼자 강단둥이남매를 데리고 외출에 나섰다. 쌍둥이인만큼 모든 것이 두 배인 짐을 챙기자 가방이 세 개나 나와 웃음을 안겼다. 주차장까지 가는 짧은 길조차 쉽지 않았지만 손민수는 아이들의 상태를 세심하게 챙기며 첫 외출에 성공했다.강단둥이남매는 수영장에서 꿀벌 수영복을 입고 ‘쌍둥이 꿀벌’로 변신해 귀여움을 폭발시켰다. 특히 강단둥이남매는 나날이 부모를 닮아갔다. 체대 출신 엄마 임라라의 DNA를 물려받아 농구를 했던 ‘체육 베이비’ 단이는 수영도 훈련처럼 열심히 해냈다. 강이는 늘 여유있는 아빠 손민수처럼 물 위에서 유유자적하며 힐링하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프로듀싱 능력을 뽐냈다.지난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은 1호 멤버 윤수민의 첫 연습 녹음에 나섰다. '232 프로젝트'는 이상민이 69억에 달하는 빚 청산을 마친 뒤 제작자로서 재도약을 꿈꾸며 시작한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프로젝트다.이날 녹음 현장에서 이상민은 날카로운 프로듀서의 감각을 발휘했다. 데뷔곡 'GENIUS(지니어스)' 연습 녹음의 핵심은 윤수민에게 가장 최적화된 파트를 찾아내는 과정이라고 밝힌 이상민은 "멤버 각각이 가진 고유의 특성을 찾아내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며 집요하고도 세밀한 디렉팅을 이어갔다.특히 이상민은 직접 시범을 보이며 가사의 라임과 발음, 리듬감을 살리는 포인트를 짚어주는 등 디테일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절대음감인 것 같다는 이상민의 칭찬에 수줍어하던 윤수민은 녹음이 시작되자 곡에 완벽히 몰입하는 반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이어 이상민은 윤수민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동시에 이번 작업이 단순한 평가를 넘어 아티스트가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다듬어가는 과정임을 강조하기도. 그는 "프로듀서 입장에서는 랩과 보컬 중 어디에 더 강점을 둘 것인지를 따져야 한다"며 진중한 제작자로서 프로젝트의 진정성을 뒷받침했다.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데뷔곡 'GENIUS'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를 이어갔다. 그는 이번 신곡을 자기 확신과 대담한 태도를 표현한 하이 에너지 트랙(High Energy Track)으로 정의하며 아티스트를 남들과는 다른 차원의 감각과 마인드를 지닌 존재로 그려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특히 "강렬한 퍼포먼스와 스타일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