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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우석♥아이유와 제대로 맞붙는다…로코로 돌아온 임지연 "통쾌함과 감동 줄 것" ('멋진신세계')

    변우석♥아이유와 제대로 맞붙는다…로코로 돌아온 임지연 "통쾌함과 감동 줄 것" ('멋진신세계')

    배우 임지연이 '멋진 신세계'에서 새로운 사이다 악녀의 탄생을 알린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배우 변우석, 아이유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과 동시간대 경쟁을 펼치게 됐다.다음 달 8일 첫 방송되는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멋진 신세계' 측이 신서리의 속 시원한 빌런 퇴치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서리는 어느새 한복을 벗고 현대인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 이때 서리의 눈빛이 사나운 맹수의 안광으로 뒤바뀌어 흥미를 고조시킨다. 서리는 괴한을 향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빨래방망이를 투척, 절대 참지 않는 조선 악녀의 기개를 보여준다. 이에 '멋진 신세계'를 통해 서리가 선사할 통쾌한 대리만족에 기대가 쏠린다.임지연은 극 중 시대를 앞서간 조선 악녀로 변신, 색다른 사이다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생존형 독기로 완전무장한 조선 악녀의 만렙 적응력과 거침없는 말발이 현대 사회에 유쾌한 파란을 일으킬 전망이다. 앞서 한태섭 감독은 임지연의 캐릭터에 대해 "18세기 유교우먼인 신서리가 극 중 현대인들에게 일침을 놓는 크고 작은 순간들, 어휘들에 주목해 달라. 통쾌함과 감동을 주는 순간들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멋진 신세계'는 5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남규리, 42세 맞아?…세월 제대로 비껴간 비주얼 "자기 안에 이미 있는 것 의심 하지 않아" ('귤멍')[종합]

    남규리, 42세 맞아?…세월 제대로 비껴간 비주얼 "자기 안에 이미 있는 것 의심 하지 않아" ('귤멍')[종합]

    가수 겸 배우 남규리(42)가 팬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했다.지난 26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44 책 읽어주는 귤 Part.1 | 우리 같이 책 읽을까요? 졸면 안돼요 본격 꿀잠 유발 영상, Part.2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feat. 수면유도 ASMR)'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공개된 영상 속 남규리는 바쁜 스케줄을 마친 직후 대형 서점을 방문해 팬들에게 직접 읽어줄 책을 고르는 다정다감한 면모를 보였다."평소 '책 읽어주는 여자' 콘텐츠를 꼭 해보고 싶었다"며 설렘을 드러낸 그녀는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비롯해 자기계발서, 영화감독 로베르 브레송의 책 등 심사숙고해 고른 여섯 권의 도서를 차례대로 소개했다. 이어 본격적인 책 읽기에 돌입한 남규리는 특유의 맑고 섬세한 음색으로 책의 구절들을 차분히 낭독하며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특히 로베르 브레송 감독의 책 속 "자기 안에 이미 있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 것이다"라는 문구를 낭독하며, 최근 신곡 '사랑의 인사 2026' 관련 촬영을 할 때 스스로 가장 많이 상기시켰던 문장이라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전해 짙은 여운을 남겼다.오직 목소리와 감성에 온전히 집중한 남규리의 낭독은 바쁜 일상에 지친 구독자 '귤별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힐링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무엇보다 영상 말미에는 팬들을 위해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시를 읽어 내려가던 남규리가 정작 본인이 먼저 스르르 잠에 빠져드는 귀여운 반전이 담겨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편안하게 잠든 그녀의 모습 위로 "규리씨...?, 안녕히 주무세요"라는 자막이 더해지며 완벽한 '꿀잠 유발 ASMR' 콘텐츠의 대미

  • 결국 시청률 한 자릿수 찍었다…이소라·홍진경, 15년 만에 재회에도 '2%대' 성적 ('소라와진경')[종합]

    결국 시청률 한 자릿수 찍었다…이소라·홍진경, 15년 만에 재회에도 '2%대' 성적 ('소라와진경')[종합]

    이소라와 홍진경의 뭉클한 재회와 파리 런웨이를 향한 치열한 리부트 도전이 시작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 1회에서는 90년대를 풍미했던 이소라와 홍진경이 15년 만에 만났다. 전국 시청률은 2.5%를 기록했다.1992년 한국 최초 슈퍼모델로 등장과 동시에 각종 방송과 광고계를 평정한 이소라, 1993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최연소로 출전해 베스트 포즈상을 거머쥐며 혜성처럼 나타난 홍진경. 같은 길로 연예계에 입문해 한때 절친한 모임 멤버였지만, 각자의 이유로 자연스레 연락이 끊겼다.다시 만난 두 레전드 모델 사이에는 숨 막히는 어색함과 정적이 감돌았다. 자꾸만 묘하게 어긋나는 대화는 15년이라는 세월의 깊이를 실감케 했다. 얼어붙은 공기를 녹인 건 이소라가 소중히 간직해온 홍진경의 편지였다. 과거에도 반말한 적 없다며 이소라에게 깍듯이 존댓말을 고수한 홍진경은 2005년 편지 속 반말에 동공지진 일으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이소라는 펜을, 홍진경은 직접 담근 섞박지를 선물하며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았다.이어 두 사람은 함께 하이엔드 패션의 종착지, ‘파리 패션위크’ 도전 계획을 세웠다. 과거 2주 동안 하루에 참치캔 하나로 버티는 등 혹독한 다이어트가 트라우마로 남아 망설였다는 이소라는 그 기억이 긍정적으로 남길 꿈꾸며 도전을 결심했다. 홍진경은 시니어 모델과 은퇴 모델이 다시 무대에 서는 패션계 트렌드를 언급하며, 50대 도전기에 힘을 실었다.파리행의 첫 관문, 현지 에이전시에 보낼 포트폴리오는 ‘전설의 기록’이었다. 초대 슈퍼모델 우승, 광고계 올킬, 전설의 다이어트 비디오, 패션 디자이너 오

  • '케데헌' 초대박 1년 만에 한 자릿수 시청률 찍었다…농부 된 안효섭, 새로운 매력 발산 ('오매진')

    '케데헌' 초대박 1년 만에 한 자릿수 시청률 찍었다…농부 된 안효섭, 새로운 매력 발산 ('오매진')

    안효섭의 활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해 6월 공개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진우 역을 맡아 글로벌 인기를 넓힌 안효섭은 올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이 드라마는 1, 2회 연속 3.3% 시청률을 기록했다.지난 22일 첫 방송 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안효섭은 예민하고 까칠한 겉모습 뒤 온정을 품은 매튜 리 캐릭터로 존재감을 자랑했다.안효섭(매튜 리 역)은 덕풍마을에서 버섯 농사를 짓는 청년 농부 매튜 리로 극을 이끌었다. 차가운 말투와 달리 마을 회관 안테나 수리부터 장작 패기, 벌집 퇴치, 김장까지 마을의 크고 작은 일을 챙기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마을버스의 급한 운행으로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자 경운기로 버스를 가로막고 기사에게 일침을 가하는 장면에서는 차분하면서도 힘 있는 말투로 매튜 리의 '겉바속촉' 면모를 보여줬다.또 자신이 재배하는 흰꽃누리버섯에 대한 진심도 인상적이었다. 작업자들이 버섯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작업반장에게 노동요 재생을 금하는 것은 물론 품질을 해칠까 발주량 확대 제안마저 단칼에 거절했다. 안효섭은 버섯을 대할 때 나타나는 매튜 리의 부드러운 면모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과 엮이기 시작하며 흔들리는 매튜 리의 모습에서는 코믹 연기도 돋보였다. 일방통행 논길에서 신경전을 벌이다가도 경운기가 담예진의 차를 칠까 봐 직접 팔을 뻗어 길 너비를 재는 허당미로 웃음을 자아냈다.흰꽃누리버섯을 둘러싼 담예진과의 공방은 앞으로 얽혀갈 관계와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버섯 농장 대

  • 신혜선, 또 인생작 경신 조짐…첫 방송 직후 호평 터지더니 4.4→6.3% 시청률 상승 ('은밀한')[종합]

    신혜선, 또 인생작 경신 조짐…첫 방송 직후 호평 터지더니 4.4→6.3% 시청률 상승 ('은밀한')[종합]

    신혜선이 2월 공개된 '레이디 두아'를 통해 또 한 번 연기력을 입증한 데 이어, 완전히 다른 장르의 '은밀한 감사'에서도 물 만난 고기처럼 활약하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 25일 첫 방송 이후 배우들의 연기력과 대본, 스토리의 삼박자가 잘 맞아떨어진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지난 26일 방송한 tvN 주말 드라마 '은밀한 감사' 2회에서는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의 공조가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감사실 탈출의 기회를 눈앞에서 날려버린 노기준, 그리고 주인아를 저격하는 충격적 제보까지 유쾌한 웃음 속 쉴 틈 없는 전개가 향후 전개를 더욱 궁금케 했다.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은밀한 감사' 2화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7% 최고 7.7%,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3% 최고 7.1%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열띤 호응을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이날 방송은 '해무 기절남'이라는 웃지 못할 별명을 얻은 노기준의 후폭풍으로 시작됐다. 인생 최대 굴욕을 맛본 노기준에게 주어진 두 번째 업무는 익명 커뮤니티 '회사원닷컴 F구역 민원' 사건. 해무그룹 지하주차장 F구역에서 벌어지는 사내 스캔들에 대한 정보를 접한 감사 3팀은 소문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휴민트' 조사에 나섰다.노기준은 일상에서도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았다.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당장 머물 곳이 없어진 박아정(홍화연 분)이 전 연인 노기준을 찾아와 뜻하지 않게 한집살이를 시작한 것. 박아정의 한마디는 그의

  • 유재석 업고 '놀뭐' 나왔으면서…양상국, 남모를 사정 밝혔다 "차마 얘기 못 해" ('귀묘한 이야기')

    유재석 업고 '놀뭐' 나왔으면서…양상국, 남모를 사정 밝혔다 "차마 얘기 못 해" ('귀묘한 이야기')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인 방송인 양상국이 결혼에 대한 열망을 털어놓는다. 27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17회에서는 '자손'을 주제로 코미디언 양상국, 이세영이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양상국은 "요즘 진심으로 결혼에 진지하다"라며 결혼에 대한 열망을 드러낸다. 그러자 양상국을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의외로 완벽주의자다. 그래서 상대를 고르는 눈도 높고 까다롭다"라고 '팩폭'을 한다. 무속인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상형을 줄줄이 나열한다. 그러자 양상국은 "이 정도면 나랑 한 번 사귀어봤던 것 같다. 나를 너무 잘 안다"라며 남다른 '신빨'에 혀를 내두른다. 이렇게 모두가 놀라는 가운데 드디어, 양상국의 '결혼운'이 공개되자 다시 한번 탄성이 흘러나온다. 이날 양상국은 남다른 야망도 드러낸다. 양상국은 "예전에 (점을 보러 갔는데) 내 사주를 보더니 유재석 선배와 무척 비슷하다고 하더라. 그런데 지금 유재석 선배님과 방송을 좀 하고 있다. 국민 MC가 가능하냐"라며 포부를 밝힌다. 그러자 MC 이국주는 "이 이야기를 유재석 선배한테 한 적이 있냐"라고 묻고, 양상국은 "차마 못 했다"라며 고개를 숙인다. 무속인은 양상국을 보고 "기운이 지금 상승 중이다"라며 "지치지만 않으면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있다"라고 응원을 한다. 27일

  • "만삭 아내 두고 딴살림" 충격 불륜 밝혀졌다…40대 남편이 20대와 신혼집 알아봐 ('탐비')

    "만삭 아내 두고 딴살림" 충격 불륜 밝혀졌다…40대 남편이 20대와 신혼집 알아봐 ('탐비')

    영포티 감성에 빠진 40대 남편이 20대 여성과 신혼집까지 알아보는 이중생활 포착으로 만삭의 아내를 충격에 빠뜨린다.27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영포티 감성에 푹 빠진 40대 남편의 수상한 변화'를 둘러싼 충격 사연이 공개된다. 의뢰인은 "43세에 대기업에 다니는 남편은 늘 단정한 정장을 입던 사람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스타일이 변하기 시작했다"며 불안감을 호소했다. 팀장이 된 이후 주말마다 '회사에 간다'던 의뢰인의 남편은 모자에 후드 티셔츠, 청바지 차림으로 집을 나섰고, 평소 안 쓰던 향수까지 뿌리며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외출 후에는 밤늦게 귀가하는 일이 잦아졌고, '느좋' 같은 낯선 유행어까지 쓰며 말투마저 젊어지려고 애쓰는 것처럼 보였다. 결정적으로 남편의 핸드폰 사진첩에서 젊은 여자와 커플룩을 맞춰 입고 팔짱을 낀 채, MZ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항공샷'을 찍은 사진이 발견됐다. 의뢰인은 "돈 허투루 쓰는 법 없고, 내 집 마련을 위해 착실히 월급을 모으던 사람이었다"며 돌연 변한 남편의 모습에 결국 외도를 의심했다.탐정단의 조사 결과 의뢰인의 남편은 주말마다 일을 핑계로 외출해, 20대로 보이는 미모의 여성과 핫플에서 만나 젊은 남녀들의 혼성 모임에 참석하고 있었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집에 만삭인 아내와 어린 아들이 있는데 저건 좀 아니다"라며 분노를 드러낸다. 이때 김풍은 과거 경험담을 꺼내며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예전에 웹툰 작가들끼리 드로잉 모임을 한 적이 있는데, 다들 클럽이나 나이트를 가본 적이 없었다. 클럽 문화를 경험하

  • "심각한 수치"…'손민수♥' 임라라, 쌍둥이 육아 스트레스로 결국 '건강 비상' ('엔조이커플')

    "심각한 수치"…'손민수♥' 임라라, 쌍둥이 육아 스트레스로 결국 '건강 비상' ('엔조이커플')

    코미디언 임라라가 육아 스트레스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건강 비상!! 엄마는 완전히 멘탈이 나가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임라라는 출산 후 급격히 저하된 체력과 회복되지 않는 몸 상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검사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검사를 진행한 의료진은 "내장지방 수치가 123에 달한다"며 "보통 100 이상이면 위험군이다. 대사 질환 위험이 올라가는 거다"며 "여성분들은 80-90 정도가 좋다. 100 미만이어야 한다"고 진단했다.의료진은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보상적 식욕을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다. 임라라는 "맞다. 육아 스트레스를 야식으로 푸는 편이다"며 "아마 대부분의 엄마들이 나와 비슷할 것 같다. 보상적 식사가 없으면 하루를 버티는 게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의료진은 생활 습관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임라라의 건강 상태를 지켜본 남편 손민수는 "라라가 출산 후 회복이 너무 느려 걱정이 많았다"며 아내의 회복을 위해 지극정성으로 서포트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178cm·54kg" 이소라, 보름만에 '뼈말라' 됐다…"사과 1개만 먹고 8kg 감량" ('소라와진경')

    "178cm·54kg" 이소라, 보름만에 '뼈말라' 됐다…"사과 1개만 먹고 8kg 감량" ('소라와진경')

    이소라가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인한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에서는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 홍진경이 런웨이에 다시 한 번 도전하기 위해 15년 만에 뭉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소라는 패션모델로 활동 당시를 회상하며 “정말 극심한 다이어트를 했다. 하루 종일 쫄쫄 굶고 2주 동안 하루에 참치캔 하나 먹었다. ”몸이 떨리고 이러다 죽는 거 아닐까 싶었다. 그게 아직도 고통스러운 트라우마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그런데도 마음을 바꾼 이유에 대해서는 "트라우마로 남은 기억을 웃으면서 유종의 미로 거두고 싶어서"라고 고백했다. 그는 파리 에이전시에 보낼 포트폴리오를 만들던 중 1992년 제1회 슈퍼모델 선발 대회 참가 사진을 보고 “여기 뼈 말라 보이지. 보름 동안 하루에 사과하나만 먹고 8kg 뺐다”며 “어리니까 가능했다. 내 인생 최저 몸무게였다”고 키 178cm에 54kg였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원로 배우' 배종옥, 의붓 딸과 갈등 터졌다…SNS에 폭로글까지 확산 ('모자무싸')

    '원로 배우' 배종옥, 의붓 딸과 갈등 터졌다…SNS에 폭로글까지 확산 ('모자무싸')

    배우 배종옥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국민 배우의 민낯을 그려냈다.배종옥은 지난 25~2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원로 배우 오정희 역을 맡았다.극 중 오정희는 해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국민 배우이자,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강박 속에 늘 연기하듯 살아가는 지독한 완벽주의자다. 위압적인 하이힐 소리와 함께 경호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첫 등장한 오정희는 단숨에 시선을 장악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이어 오정희는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마이 마더' 관객과의 대화 현장에서 확고한 연기 철학을 보여주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냈다. 오정희는 "드디어 딸한테 부끄럽지 않은 작품 하나 남기겠구나"라고 고백하며 의붓딸 장미란(한선화 분)과의 훈훈한 모녀 관계를 보여줬다.그러나 대기실에서의 오정희는 180도 달랐다. 오정희는 장미란의 말투를 집요하게 지적하며, "자기 언어가 없는 배우 길게 못 가"라고 냉정한 일침을 날렸다. 단호한 말투와 날 선 눈빛으로 딸을 몰아붙이는 오정희의 모습은 순식간에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이 가운데 오정희는 SNS를 통해 확산된 과거 폭로글로 위기를 맞았다. 장미란은 오정희가 재혼해 얻은 의붓딸이며, 친딸인 변은아(고윤정 분)는 방치됐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오정희와 변은아의 모습이 교차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이 과정에서 배종옥의 연기 내공이 빛을 발했다. 평정심을 유지하려는 겉모습과 달리, 미세하게 흔들리는 눈빛과 표정으로 당혹감과 불

  • 지석진, 결국 소신 발언 했다…주식 투자 실패했다면서 "한 방에 10억원 받을 것" ('만학도 지씨')

    지석진, 결국 소신 발언 했다…주식 투자 실패했다면서 "한 방에 10억원 받을 것" ('만학도 지씨')

    방송인 지석진이 재테크 소신 발언을 전했다.  27일 오후 5시 공개되는 넷플릭스(Netflix) 일일예능 '만학도 지씨(연출 정도담, 제작 TEO)' 6회에는 경제, 재테크 미디어 어피티 박진영 대표가 출연해 보다 심화된 투자 인사이트를 전한다. 지난 회차에서 주식 초보를 위한 투자 기초를 다뤘다면, 이번에는 국내 주식 전망부터 자산 배분, 노후 대비 전략까지 실전 중심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박진영 대표는 배당주부터 ETF까지 투자 꿈나무들을 위한 자산관리 꿀팁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부동산처럼 현금화가 어려운 비유동성 자산이 과연 적절한 선택일지, AI 시대 속에서 미국 빅테크 주에 투자해도 괜찮을지 등 다채로운 재테크 이야기가 오갈 전망이다. 앞서 뼈아픈 주식 실패담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던 지석진은 네버엔딩 질문 세례로 흥미를 안기는가 하면, 미미는 전문가로부터 '재테크 꿈나무'로 인정받는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공격 투자형 지석진과 안정형 미미는 또 다시 극명한 투자 성향 차이를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한 번에 10억 vs 매월 300만 원' 밸런스 게임에서는 상반된 선택이 눈길을 끈다. 미미가 "죽을 때까지 300만 원을 받겠다"고 선택한 반면, 지석진은 "한 방에 들어와야죠"라며 10억을 택해 의견 대립을 보이는 것. 하지만 이도 잠시, 지석진은 팔랑귀 면모를 보이며 다시 흔들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노후 대비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도 이어진다. 특히 중간에 해지하면 불이익이 큰 '연금 계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지석진은 "전 중간에 깰 수도 있다. 저희 같은 P(즉흥형)들은 못한다"고 토로하며

  • 신혜선에게 제대로 밀렸다…2%대 시청률에 갇힌 구교환X고윤정, 고전 중인 '모자무싸' [종합]

    신혜선에게 제대로 밀렸다…2%대 시청률에 갇힌 구교환X고윤정, 고전 중인 '모자무싸' [종합]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4화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배우 신혜선의 주연작 '은밀한 감사'는 6.3%를 기록하며 두 배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지난 2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4회에서 황동만(구교환 분)과 변은아(고윤정 분)는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며, 정서적 연대를 쌓았다. 변은아는 엄청난 분노와 절망, 어떻게 할 수 없는 무력감으로 자폭하고 싶은 감정이 코피를 쏟게 한다고 털어놓았다. 그리고 황동만은 자신의 귀에 "너는 존재 가치가 없다"고 속삭이는 괴물의 목소리를 시끄럽게 해서 물리치기 위해 끊임없이 말을 쏟는다고 덤덤히 이야기했다.김치찌개집 2라운드에서도 울분이 풀리지 않은 박경세(오정세 분)는 황동만에게 무려 7개의 항목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메시지를 꽂았다. 황동만은 그저 실력도 재미도 없는 아무것도 아닌 인간일 뿐이며, 앞으로도 절대 정신 차리지 말고 배짱이나 부리는 허세로 일관성 있게 살라는 장황한 배설을 쏟아낸 것.최동현(최원영 분) 대표는 또다시 변은아를 구박했다. 이준환(심희섭 분) 감독이 B급 정서로 수정한 시나리오에 변은아도 훨씬 재미있다는 리뷰를 줬다고 호소하자, 최동현의 분노 버튼을 누른 것. 최대표의 모욕에 더해, 선배 PD 최효진(박예니 분)도 잠깐 반짝한 걸로 재능있다고 착각하지 말고 손을 털라고 지적했다.그 하루의 끝에 황동만은 배달이 와도 꿈쩍하지 못할 정도로 가위에 눌렸고, 변은아는 또다시 수건이 흥건히 젖을 정도로 코피를 흘렸다. 변은아는 황동

  • '연 수입 40억' 전현무, 축의금만 억 단위 냈다…"제일 많이 낸 축의금은 500만원" ('사당귀')[종합]

    '연 수입 40억' 전현무, 축의금만 억 단위 냈다…"제일 많이 낸 축의금은 500만원" ('사당귀')[종합]

    연 수입 약 4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방송인 전현무가 축의금 액수를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354회는 최고 시청률 6.0 %를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이날 엄지인은 전세사기로 결혼식 예산을 고민하는 남현종에게 딱 맞는 대관료가 무료인 결혼식장과 웨딩카 의전 서비스와 화려한 꽃장식이 돋보이는 호텔 예식장 등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남현종은 청첩장을 전달하는 친분의 범위와 축의금 등 현실적인 고민들을 나눴다.엄지인이 "현종이가 내 결혼식에 안 왔다"라며 "내가 식장도 소개시켜 주고 했으니 축의금은 5만원이 적당할 것 같다"라고 하자 전현무는 "방송에서 보여준 케미가 있는데 10만원은 해야지" 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30만원을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엄지인은 "우리 회사에서는 2~30만원 정도 하면 잘못 넣은 거 아니냐고 연락 온다"라며 식대를 생각해 20만원 정도로 타협했다. 그런가 하면, 김숙이 송은이, 최강희, 이영자, 최화정, 박소현 등 절친에게 축의금 1000만원을 내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히며 한편으로는 절친들이 결혼을 안해 다행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전현무는 "제일 많이 냈던 축의금은 500만원"이라며 "이제까지 낸 축의금을 다 합치면 억 단위다"라고 밝혀 깜짝 놀라게 하더니 "두번째 결혼은 조금 깎아서 낸다"라고 축의금 기준을 밝혀 웃음을 빵 터지게 했다. 엄지인과 김진웅은 축가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 남현종을 당황케 했다. 즉석에서 축가 오디션이 진행된 가운데 김진웅

  • '41세' 윤현민, 결별 3년 만에 ♥남민주와 커플 됐다…"내년에 결혼할 것 같아" ('미우새')

    '41세' 윤현민, 결별 3년 만에 ♥남민주와 커플 됐다…"내년에 결혼할 것 같아" ('미우새')

    배우 백진희와 7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2023년 결별한 윤현민(41)이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섰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아바타 소개팅에 나선 윤현민, 임원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현민은 “한 번도 소개팅한 적이 없다. 대학도 안 나오고 중,고등학교도 다 남자 학교였다. 사주를 봤는데 내년에 결혼 운이 세게 들어온다더라. 내년이면 결혼을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임원희를, 탁재훈은 윤현민을 조종하게 됐고, 여성들은 아바타 소개팅인 줄 전혀 모른다고 밝혔다. 윤현민은 여성분이 호감이면 눈썹을 만진다며 두 분 다 호감이면 팔짱을 끼고 웃겠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윤현민에게 "입만 닫으면 허당인지 아닌지 모른다. 겉모습만 보면 멀쩡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여성 남민주 씨는 빈티지 매장을 운영하고 있었다. 두 번째 여성 박윤정 씨는 골프를 가르치고 있었다. 중간 투표의 시간에서 윤현민은 윤정을, 임원희는 민주를 선택했다. 윤정 씨가 화장실을 간 사이 민주 씨가 옷을 벗자 윤현민은 탁재훈의 조종으로 “저도 더워서 옷을 벗겠다”라며 민소매를 입은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탁재훈은 "옆에 환풍기 뽑아서 아령을 하라"고 주문했고, 윤현민은 결국 지령을 듣고 운동을 시작했다. 결국 최종 결과 윤정 씨는 임원희를, 민주 씨는 윤현민를 선택하며 커플로 성사됐다. 민주 씨는 윤현민은 선택한 이유에 대해 "멋있으셔서"라고 표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1%대 최저 시청률 찍고 결국 종영 …제니→고윤정·박보영 출연한 '마니또', 2달 만에 마무리 [종합]

    1%대 최저 시청률 찍고 결국 종영 …제니→고윤정·박보영 출연한 '마니또', 2달 만에 마무리 [종합]

    2월 첫 방송 된 MBC '마니또 클럽'이 마지막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종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제니, 고윤정, 박보영 등이 출연한다고 알려져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지만, 지난 12일 방송된 11회에서 1.0%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지난 26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 마지막 회에서는 시크릿 마니또이자 KBO 최초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를 향한 응원과 함께 마지막 여정을 마무리했다. 도파민과 웃음, 감동이 교차한 응원 프로젝트 속에서 3기 회원으로 뭉친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 이수지, 윤남노 셰프의 가족 같은 케미도 마지막까지 이어졌다.본격적인 이벤트를 앞둔 3기 회원들은 마지막 총력전에 돌입하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2박 3일 합숙 동안 시민들의 응원을 담은 전광판 이벤트부터 애드벌룬 현수막, 응원가와 안무까지 준비하며 선수들을 향한 진심을 담았다. '우당탕탕'의 연속이었지만 야구에 진심인 차태현의 디렉팅과 대본까지 직접 완성한 박보영, 이선빈의 안무 지도가 팀워크를 끌어 올리며 진정성을 더했다.시크릿 마니또 당일이 되자 회원들은 동선 리허설과 함께 마지막 점검에 돌입했다. 오프닝 멘트를 맡은 이수지는 대본을 읽다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였고, 평소 감정 표현이 무딘 'T' 성향의 차태현마저 시민들의 응원 영상을 미리 보며 울컥한 모습을 내비쳤다. 애드벌룬 이벤트를 방해하는 갑작스러운 강풍과 고난도 동선 등 예상치 못한 변수도 있었지만, 성공적으로 리허설을 마쳤다. 여기에 선수들의 이니셜을 새긴 단체 커스텀 티셔츠까지 전달하며 준비를 마무리했다.그라운드에 모인 선수들 앞에서 시크릿 이벤트도 베일을 벗었다. 먼저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