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미국 뉴욕의 미슐랭 셰프가 사촌 동생이라고 밝혔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2026년 엄지척 이설의 끝을 잡고' 특집으로 배우 엄지원, 최대철, 가수 김조한,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출연했다.이날 엄지원은 "외사촌 동생이 뉴욕에서 셰프로 일하고 있다. 미슐랭 2스타 아토믹스의 오너 셰프"라고 말했다.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준우승을 차지한 요리 괴물 이하성 셰프와 같이 사진을 찍은 엄지원의 사촌 동생 박정현 셰프의 모습이 담겼다. 엄지원은"처음으로 동생 식당에 갔다. 한식 퓨전 요리를 선보이는데, 음식이 나올 때마다 한국 작가의 접시를 사용하고 한국 문화도 함께 소개하더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한국에서 나고 자라 아는 사람도 없는 뉴욕에서 멋있게 일하는 모습을 보니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눈물이 나더라"며 "음식을 먹으면서 '주책 부리면 안 된다', '쿨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먹었다"고 덧붙였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나는 SOLO' 30기 영숙이 영호의 돌발 선택에 "배신감이 들었다"라며 속내를 밝혔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첫 데이트와 새로운 데이트 선택으로 초토화된 솔로나라 30번지의 모습이 공개됐다.앞서 모든 데이트를 마친 솔로남녀는 공용 거실에 모였다. 정숙은 영철을 향해 "감정 기복이 클 거 같았는데 책임감 있고 진국 같아 보인다"며 관심을 보였다. 믿었던 영자에게 선택받지 못하고 고독 정식을 먹은 영수는 "지금 완전 혼란"이라고 고민에 빠졌으며, 상철은 순자와 따로 대화하며 호감을 표현했다. 하지만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상철 님과 대화를 마친 뒤에도 순정파 같은 영철 님이 더 좋았다"라며 "(첫인상 원픽이었던) 영수 님을 선택 안 한 이유는 그냥 한 번 튕긴 것"이라고 해 여전히 영수에게 호감이 있음을 알렸다.영호가 인터뷰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영숙은 광수에게 대화를 신청해 "자기소개를 듣고 (관심 있는 사람에) 추가됐다"고 말했다. 옥순 역시 영철을 따로 불러내 "(1:1 데이트에서) 첫 번째랑 두 번째로 부른 거 의미 차이가 있냐"고 물었다. 당황한 영철은 "조금만 생각해 보고 답변하겠다"며 자리를 피했다. 옥순은 "이게 그렇게 힘든 일이냐?"고 답답해했다.영수는 영철에게 대답을 듣기 위해 피곤함을 무릅쓰고 공용 거실을 지키던 옥순이 추워하자 이불을 가져다주는 매너를 보여줬다. 얼마 후 영철은 옥순에게 가서 "저 말고 다른 분을 알아보시라"고 조심스레 거절 의사를 전했다. 영철의 답에 기분이 안 좋아진 옥순은 "아까 말해줬으면 좋잖아"라
배우 장근석이 진행부터 요리까지 완벽 소화하는 전천후 MC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장근석은 지난 17일 방송된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 2부 ‘나를 위해 비우는 밥상’에서 셰프 윤남노, 데이비드 리, 파브리와 함께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사찰 봉녕사를 방문해 선재스님으로부터 ‘비움의 밥상’을 전수받았다.장근석은 자연스럽게 진행을 이어가며 사찰의 풍경을 소개하는 등 MC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선재스님이 마당의 산수유를 권하자 장근석은 망설임 없이 이를 먹어보며 “달큰하다”는 평을 남기는 등 식재료 하나하나를 진지하게 음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이후 장근석은 선재스님의 곁을 지키며 비움의 철학을 배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특히 그는 사찰 음식에서 금기시하는 다섯 가지 채소인 ‘오신채(달래, 부추, 양파, 마늘, 파)’에 대해 질문하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한국에서는 마늘을 빼고 요리하기가 쉽지 않다”며 마늘을 대체할 재료를 묻는 등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질문을 건네는가 하면 묵묵히 당근을 손질하며 보조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본격적인 식사 전, 장근석은 몸의 에너지를 깨우는 간장차를 마시며 생생한 맛 표현을 덧붙여 보는 이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또한 그는 20년 된 간장의 깊은 풍미에 매료된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장근석은 오신채 없이 담근 사찰 김치를 맛본 뒤에는 소면과의 조합을 추천하는 등 자신만의 먹조합을 공유하며 정갈한 사찰 음식의 매력에 푹 빠졌다. 무아지경의 먹방을 선보이던 장근석은 “평소에 화가 많은 사람들은 한 끼라도 사찰 음식을 드셔보시라. 마음이 안정된다&
성악가 임형주가 상장들을 아내이자 자식이자 여자친구라고 표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3’에서는 임형주가 출연했다. 이날 임형주는 용산문화재단 초대 이사장 임명식을 마쳤다. 한국 나이로 이제 마흔이라는 임형주는 "감투를 쓴다는 게 꿈만 같다”며 뿌듯해했다.이후 임형주는 엄마와 함께 집으로 향했다. 무려 9대의 차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바로 옆에는 임형주의 상장방이 있었다. 수많은 상장에 임형주는 “저는 상장을 아기라고 부른다. 저에게는 여자친구이기도 하고, 아내이기도 하고, 자식이기도 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는 “너도 결혼은 글렀다”며 한숨을 쉬었다.임형주는 “제 커리어의 전부다. 그 방에 있으면 내가 참 열심히 살아왔구나 싶다. ‘오 내 사랑’ 이런 느낌이라 좋다. 정신적으로 심신의 안정이 온다”고 말했다. 전현무가 “여자친구들이 많네”라고 하자 임형주는 “많다. 저 바람둥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임형주는 “이왕 받은 것 100개를 채우고 싶은데 77개다. 아직 100개가 안 된다”며 “어머니는 상장을 별로 안 좋아한다. 상장방을 차로 밀어버리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저 방이 차고지 옆에 있는 거”라고 설명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모모랜드 출신 연우가 1996년생 동갑내기 배우 김현진과 새 드라마에서 핑크빛 호흡을 맞춘다.오는 19일(목)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첫 공개 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 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로, U+모바일tv VOD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다.17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윤비아와 한선호의 혐관 로맨스가 베일을 벗었다. 계속해서 마주치는 두 사람 사이로 흐르는 "이건 단순한 우연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윤비아의 나레이션은 우연을 넘어선 운명적인 인연의 시작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이어진 장면에서 AI 데이팅 앱 '잇츠유'의 대표 윤비아(연우 분)는 사랑이란 "언제든 제멋대로 변할 수 있는 아주 나약하고 불완전한 것"이라고 말하며 냉소적인 태도를 보인다. 다음으로 등장한 한선호는 "얼굴 팔아서 돈 버는 게 무슨 작가야"라는 세간의 평가를 받으며 작가와 셀럽 사이에서 정체성 혼란을 겪는다. 이에 한선호의 동생이자 'HAN 에이전시'의 실장인 한백호(최병찬 분)은 "3년 넘게 글이 안 나오니깐 셀럽 만드는 거 말곤 방법이 없었어"라고 속사정을 털어놓는데. 윤비아와 한선호가 각각 사랑 불신론자, 글을 쓸 수 없는 작가가 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을 것 같은 윤비아와 한선호는 시시각각 부딪히기 시작하고, 비아의 절친이자 '잇츠유' 공동대표인 설재희(조윤서 분)는 "이거 윤비아 전투력 상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마빡이' 김대범이 전재산을 잃고 생활고를 겪었다고 밝혔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 그때 그 사람'에는 2024년 8월 방송됐던 김대범의 출연분이 다시 공개돼 큰 관심을 모았다.공개된 영상에서 김대범은 밤새 환하게 전등을 켜둔 채 생활하고 있었다. 그는 "자려고 하면 공포심이 몰려오는데 그게 항상 졸린 걸 이긴다"며 극심한 심리적 고통을 호소했다.그의 시련은 지독한 아토피에서 시작됐다. 증상이 악화되며 대인기피증까지 겹친 그는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시절에도 2년 넘게 은둔 생활을 해야 했다. 이후 운전 도중 갑작스러운 발작 증세를 겪으며 공황장애 판정을 받는 등 일상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경험을 했다고.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 수석으로 데뷔한 김대범은 '마빡이' 캐릭터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스타다. 당시 쟁쟁한 동료인 유세윤, 선배 이수근을 제치고 신인상을 거머쥘 만큼 독보적이었다.수익 또한 상상을 초월했다. 김대범은 "행사와 광고 출연료가 겹쳐 하루에만 5000만 원이 입금된 적도 있었다"고 회상했다.하지만 화려한 영광 뒤에는 어둠이 있었다. 유명세를 노린 사기꾼들의 타깃이 된 것. 그는 "잘나가면 많은 사기꾼이 붙는다. 그중에서 제가 물었던 게 주식이었다"며 "무명시절을 견디며 어렵게 모은 돈이 한순간에 증발해 망연자실해 술로 세월을 보냈다"고 털어놨다.시련은 가족의 아픔이 찾아오면서 계속됐다. 3년 전 모친에게 치매와 하반신 마비가 동시에 찾아왔다고. 어머니는 아들 김대범을 초등학생 시절의 아들로 기억하고 있어 먹먹함을 안겼다.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개그맨 선배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2026년 2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박신혜 2위 고윤정 3위 김혜윤 순으로 분석됐다. 박신혜는 2022년 최태준과 결혼했고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1월 17일부터 2026년 2월 17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97,863,425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 양, 소통량, 커뮤니티 양으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했다. 지난 1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80,187,626개와 비교하면 22.04% 증가했다.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을 평판 분석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2026년 2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박신혜, 고윤정, 김혜윤, 원지안, 이제훈, 문상민, 지성, 안은진, 이주빈, 장기용, 로몬, 안보현, 남지현, 김고은, 김선호, 표예진, 박서준, 정우성, 이태란, 정일우, 서현진, 이이담, 현빈, 정경호, 수영, 이시아, 진세연, 윤현민, 유지태, 전도연 순이었다.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박신혜 브랜드는 참여지수 1,100,900 미디어지수 1,098,690 소통지수 982,997 커뮤니티지수 935,29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117,879로 분석됐다.2위, 고윤정 브랜드는 참여지수 1,2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유연석의 운명이 뒤바뀌기 직전의 순간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신들린 변호사’의 시작점, 바로 옥천빌딩 501호다.내달 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지난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 빙의가 시작되면 ‘볼빨간’ 신이랑(유연석)으로 돌변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오늘(18일) 공개된 스틸컷은 그 모든 변화의 ‘1초 전’을 보여주며 눈길을 끈다.새로 개업한 자신의 법률사무소에 앉아 있는 신이랑. 반듯한 슈트 차림, 정갈한 책상, 또렷하게 새겨진 ‘변호사 신이랑’ 명패까지, 겉보기엔 여느 서초동 변호사 사무실과 다를 바 없어 보인다. 그러나 공간을 둘러보면 어딘가 다르다. 묘하게 고풍스러운 가구와 장식, 세월의 기운이 진하게 배어 있는 인테리어가 법률사무소라는 공간적 이미지에 이질감을 주기 때문.신이랑이 자리잡은 옥천빌딩 501호는 알고 보면 과거 무당집으로 사용됐던 장소다. 그리고 그 중심에 놓인 것이 바로 기묘한 향로다. 포장지에 싸여 있던 낯선 물건을 조심스레 풀어보는 신이랑의 눈빛은 순수한 호기심으로 반짝인다. 향에 불을 붙이기 직전,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전혀 모르는 얼굴이다. 하지만 별 의미 없이 켠 향 하나가 변호사 인생을 전혀 다른 궤도로 밀어 넣는다. 이후 그에게 보이기 시작하는 존재들, 쏟아지는 억울한 사연들,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운명까지, 모든
가수 성시경이 최근 20일간 혹독한 다이어트 경험담을 밝혔다.17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 가락시장 수동상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는 성시경이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찾아 회를 즐기는 모습과 함께, 20일간 다이어트를 했다며 자세한 이야기를 전했다.그는 "사실 3일 뒤에 광고 촬영이 잡혀 있었다. 20일 정도 되었는데, 유튜브 촬영도 있고, 먹는 촬영도 있었지만 정말 스님처럼 살았다"며 "이번 기회로 스님의 마음을 조금 알겠더라"고 털어놨다.특히 이번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성시경은 "평소에는 식단 조절을 잘 하지 않는다. 저녁을 줄이고 운동을 워낙 많이 하는 편인데"며 "고구마, 계란 먹으면서 정말 열심히 했다"고 식단을 공개했다.또한 다이어트 중 겪은 일화도 소개했다. 그는 "지인에게 좋은 술자리가 있다고 연락이 왔다. 그 친구는 내가 과거에 살 뺄 때 고생했던 걸 알고 있는 친구"며 "15분 정도 고민하다가 결국 집에 가겠다고 했다"고 말했다.성시경은 이어 "내가 행복할 때 네가 되게 불행했으니, 네가 행복할 때는 내가 불행해야 살이 빠진다. 살은 필요 이상으로 누리고 행복해서 찐 것이니 몸을 만들려면 불행을 잘 조절해야 한다"며 다이어트 철학을 전했다.마지막으로 그는 3일 뒤 광고 촬영이라며 "20일 동안 지옥이 무엇인지 제대로 경험했다. 이 불행을 잘 관리하며 몸을 만들어가야겠다"고 덧붙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가수 조갑경(60) 신체 나이가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MC 오지호, 현영, 이성미, 신승환이 출연한 가운데 조갑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조갑경이 등장하자 현영은 "언니는 지금이 더 어려보인다"고 감탄했고, 오지호 역시 "제가 본 연예인 중 가장 그대로인 분"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하며 놀라움을 표현했다.이어지는 칭찬에 조갑경은 "되게 민망하다"며 웃어 보였다.'6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조갑경은 동안 외모 칭찬에도 불구하고 "관리하고는 거리가 멀다"며 "이제 60대가 됐는데 언제 이렇게 나이가 들었는지 모르겠다", "사실 건강에 관심이 없다"고 털어놨다.또 "운동도 거의 안 한다"고 솔직히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들어 몸의 변화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눈 주변이 자주 붓고 가렵고, 손가락 관절도 튀어나오고 아프다. 병원에서 검사했더니 산화 스트레스 수치가 높다고 하더라. '남편(홍서범) 때문인가? 싶었다"며 웃으며 말했다.이에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산화 스트레스는 세포가 손상을 견디지 못하는 상태"며 "노화를 가속화할 수 있고, DNA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영, 이성미, 조갑경의 '고속 노화' 예측 이미지가 공개됐고, 사진을 본 현영은 말을 잇지 못했다. 조갑경 역시 "저렇게 늙고 싶진 않다"고 말했다. 이성미도 "천천히 더디게 늙고 싶다"며 공감했다.이후 조갑경은 큰딸 홍석희(30)와 함께 건강검진을 받으러 병원을 찾았다. 검사 전 두 사람은 간식을 먹으며 소소한 대화를 나눴다. 홍석희가 "(다이어트)
2년 전 방송된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암 투병 역할을 위해 37kg까지 감량했던 박민영이 새 작품에서도 여전히 마른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감량 전 그의 신체 프로필은 164cm, 47kg으로 알려졌다.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다음 달 2일(월) 첫 방송을 앞두고 붉은 말처럼 뜨겁게 열정을 불태우는 배우들의 리허설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사진으로 웰메이드 로맨스릴러의 탄생을 예감케 하는 것.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럴러를 담은 '세이렌'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배우들과 감각적인 영상미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김철규 감독의 만남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공개된 사진에서는 붉은 말처럼 뜨겁고 열정적인 '세이렌' 주역들의 촬영 현장을 미리 볼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메라 앞에 선 박민영(한설아 역), 위하준(차우석 역), 김정현(백준범 역)은 각자 캐릭터에 이입한 채 감정에 집중하고 있어 작품 속 배우들의 색다른 얼굴을 더욱 궁금케 한다.또한 카메라 밖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박민영은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건네는 한편, 위하준은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와 동선을 맞추고 있다. 박민영과 작품에 관해 토론을 이어가는 김정현의 얼굴에는 진지함이 묻어난다.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배우들의 열정이 흥미를 돋운다. 이에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애정으로 똘똘 뭉친 배우들이 끈끈한 팀워크로 만들어갈 '세이렌'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비하인드 사진을 통해 박민영, 위하준, 김정현의
곗돈 사기 피해로 돌연 잠적했던 가수 박성미가 근황을 전했다.지난 12일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는 '연예계 계모임 빚까지 떠안았어요. 3억 원 곗돈 사기당한 박성미'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공개된 영상 속 박성미는 시골로 잠적해 10살 연하 남편과 함께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곗돈 사기 피해'를 언급하며 박성미는 "제가 좋아하던 혜은이 언니가 계를 시작하면서 그 당시 2~3개를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그는 "혜은이 언니는 저에게 다 챙겨줬다. 그 언니가 '얼마다'라고 하면서 저를 다 줬다. 근데 그 언니가 형편이 힘들어서 중간에 제가 언니 계를 붓다가 보니 (어려움이) 시작됐다"고 털어놨다.박성미는 "거기서 접었어야 했는데 2금융권에서 (대출) 받은 뒤 이자에 복리 이자를 갚으면서 벌어놓은 아파트 한 채를 팔고 또 팔고 해서 서너 채를 다 잃었다"며 "10년 동안 우울증 때문에 거의 아무것도 못 했다"고 고백했다.심각한 우울증을 겪으며 그는 "어떻게 하면 이 세상을 쉽게 떠날까 생각을 했다. 항상 제 옆에는 약과 무대에서 벨트로 사용했던 도구가 있었다"며 "(극단적 선택을 했으면) 저는 이 세상에, 자리에 없을 것"고 솔직하게 심경을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열심히 일하며 생활고를 극복한 박성미는 7년째 민속품 가게를 운영 중이라고. 그는 "경매장 다니면서 거기서 많이 배웠다. 어르신들에게 진품명품 감정하는 걸 배웠다"고 말했다.또 그는 "20년 전부터는 아예 TV를 안 켰다. 특히 가요 프로는 아예 안 봤다. 역할을 다 못하고 떠난 것 같아 항상 가수로서는 죄의식을 가진다"며 "
배우 선우용여가 암 투병 중인 방송인 박미선에게 인생 선배로서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1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드디어 만난 박미선과 선우용여의 눈물나는 설날 밥상 (새우만둣국,멸치감자조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선우용여의 집을 찾은 박미선은 짧은 머리로 등장해 변화된 근황을 전했다. '유방암 투병' 중인 박미선은 머리카락이 빠져 삭발만 세 번을 했다고.박미선은 "머리가 한 번 다 빠지고 새로 났는데 애기 머리처럼 됐다"며 짧아진 머리를 공개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머리가 아주 예쁘다. 패션이다"며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맛이했다.선우용여가 끓인 만두 떡국을 함께 먹으며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부부 관계와 경제력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선우용여는 과거 박미선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일본 유학 중인 남편 이봉원을 살뜰히 뒷바라지하던 시절을 회상했다."네가 돈을 번다고 해서 나서거나 잘난척 하면 안 된다"며 "항상 (남편에게) 미안해해라"고 강조했다며 박미선은 "내가 안됐나보다. (선우용여) 선생님은 방송에서 내 얘기만 하면 운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선우용여는 "박미선한테 마음이 갔던 이유가 나랑 똑같아서였다"며 "집안에 남편과 아내 중 한 사람이 잘되면 안 되게 되어 있다"며 "너와 내가 비슷하다. 우리가 세니까 남자가 안 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박미선은 선우용여의 이 같은 지적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그때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지금까지도 (남편에게) 항상 미안해하고 있다"며 유쾌하게 받아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앞서 선우용여
달동네 2억 주택 옆집을 매매해 리모델링 한 김대호가 '구해줘! 홈즈'에서 속내를 밝힌다.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겨울맞이 혹한기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마을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방송인 김대호, 양세형·양세찬, 안재현이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혹한기 임장을 떠난다.이들이 찾은 마을은 깊은 산중에 위치해 은둔의 땅이라 불리는 곳으로, 휴대전화 신호조차 닿지 않는 오지였다. 이들은 지난주에 이어 오지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혹독한 겨울을 견디는 삶의 방식을 직접 체감하는 오감 임장에 나선다.강원도 오지마을에서의 첫 번째 임장을 마친 양세찬과 안재현은 산자락 위 무려 45도 경사의 언덕을 따라 올라야 닿을 수 있는 오지마을 1호 집주인의 신축 집을 찾는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눈앞에 펼쳐지는 앞산의 탁 트인 풍광은 그 자체로 감탄을 자아내며, 자연과 완벽히 어우러진 듯한 외관은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김대호와 양세형은 오지마을의 또 다른 특별한 아지트, 책방을 임장한다. 정선 토박이 남편과 동화 작가 아내가 책을 보관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자 마을 사람들의 사랑방으로 자리 잡은 곳이라고. 시집을 집필한 시인 양세형이 책방에 특별한 선물도 남기고 갔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다음으로 두 사람이 찾은 곳은 27년간 대기업에 몸담았던 집주인이 과감히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내려와 매입한 리모델링 흙집이다. 자유를 찾아 오지 살이 로망을 실현 중인 집주인에 김대호는 "나도 언젠가 이렇게 다 내려놓고 살고 싶
지난 16일 방송된 MBC '전국1등'이 제주 난축맛돈, 경기 이천 YBD, 전북 진안 우리흑돈의 자존심을 건 초접전을 보여줬다. 스튜디오를 가득 채운 삼겹살 굽는 소리와 육즙 가득한 비주얼이 시청자의 오감을 자극하며 '설 연휴 최강 먹방'의 존재감을 보여줬다.'특산물 챔피언스리그'라는 독보적 포맷답게, 이번 대결은 단순한 먹방을 넘어 품종·사육 환경·농민의 철학까지 밀도 있게 담아냈다. 평가단이 직접 불판에 고기를 올려 굽는 방식은 현장감을 극대화했고,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거대한 삼겹살 축제 현장으로 변모했다.문정훈 교수, 이원일 셰프, 신기루, 박지민 아나운서로 구성된 미식단은 전문성과 예능감을 동시에 선보였다. 문정훈 교수는 "형태는 비슷하지만, 결이 다르다"며 품종 차이를 설명했고, 블라인드 평가에서는 "쫄깃함이 다 다른 쫄깃함"이라는 감탄이 터져 나왔다.MC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문세윤은 '봉 감독' 콘셉트로 제주 현장을 누비며 "마블링이 소고기라고 해도 믿겠다"고 극찬했고, 박하선·이원일 셰프는 "믿고 먹는 YBD"라는 자신감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대호는 눈 내리는 캠핑장에서 진안 우리흑돈을 굽는 감성 먹방으로 또 다른 매력을 더했다.이천 대표로는 박하선을 대신해 이원일 셰프가 출격했다. 농민들을 위해 냉장고를 털어 선보인 YBD 요리에 출연진들은 연신 탄성을 터뜨렸다. 이를 지켜보던 문세윤은 "아는 맛도 무서운데 모르는 맛도 굉장히 무섭다"며 솔직한 고백을 전했고, 류수영과 결혼한 박하선은 "잘하실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해주실 줄은 몰랐다"며 이원일 셰프를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