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12기 광수가 예능 '더 로직'에서 제작진에게 격분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2 토론 서바이벌 '더 로직'에서는 첫 미션이자 워밍업 라운드로 반론 싸이퍼를 진행한다. 출연진 중 한 명인 임현서는 "싸움 구경이 재밌어서 변호사까지 됐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앞으로 재밌는 그림이 벌어지겠구나 싶었다"며 남다른 출사표를 던진다. 이후 반론 싸이퍼에서는 주 4.5일제 도입을 두고 찬성, 반대 진영으로 나뉜 양 팀이 마이크 쟁탈전을 벌인다.우승 베네핏으로 코인 50개가 주어진다는 말에 열기는 극에 달한다. 특히 한 플레이어는 "상대의 논리대로라면 (비유를 들어서 설명하자면) 길을 가다 못생긴 사람을 보고 때려도 되냐?"라고 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고. 또 다른 플레이어 역시 "다 같이 가난해지고 멍청해지자는 꼴!"이라며 열변을 토한다.과열된 분위기 속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모태 솔로 특집에 출연했던 변리사 이희수(12기 광수)는 비장하게 "내가 진짜 이 판을 끝낼 수 있다"며 적극적으로 어필해 발언권을 얻어낸다. 그런데 그는 자신의 발언이 끝난 뒤 갑자기 제작진에게 "이건 말이 안 된다"며 격하게 항의한다. 대체 이희수가 격분한 이유는 무엇일까.'더 로직'은 대한민국에서 예리한 논리를 보유한 100인이 오로지 논리로만 맞붙어 로직 마스터를 뽑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이다. 변호사, 교사, 종교인, 연구원, CEO, 개그맨, 가수, 서바이벌 예능 경력자 등 폭넓은 직군의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했다. '더 로직'은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셰프 윤남노가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배경에 얽힌 가정사를 공개했다.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에서는 출연진들이 윤남노, 김풍과 함께 미식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윤남노는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묻는 전현무의 질문에 "원래 꿈은 요리사가 아니었다"고 답했다. 그는 "부모님이 냉면집을 운영하셨는데, 어머니가 암 판정을 받게 되셨다. 당시 형과 누나는 출가한 상태라 중학교 3학년이었던 내가 가게를 맡아야 했다"고 회상했다.윤남노는 "어머니께 급하게 육수와 무김치 만드는 법을 전수받아 장사를 시작했지만, 결국 3개월 만에 폐업했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는 요리 학원에 등록하게 된 결정적인 사연도 밝혔다. 윤남노는 "당시 어머니가 암 진단비로 받은 보험금을 건네며 '이게 내가 해줄 수 있는 마지막인 것 같다. 요리학원에 가보겠냐'고 제안하셨다"고 설명했다.이를 들은 김풍이 "가게 운영에 실패했는데도 재능을 알아보신 거냐"고 묻자, 윤남노는 "어머니가 평소 내가 요리하는 모습을 눈여겨보셨던 것 같다. 지금은 어머니께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올해로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은 넷플릭스가 2026년 공개 예정인 한국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신작 소개와 함께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와 관련해 일반인 출연자 검증 시스템에 대한 입장도 전해졌다.21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Next on Netflix 2026 Korea)’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VP와 시리즈, 영화, 예능을 각각 담당하는 배종병 시니어 디렉터와 김태원, 유기환 디렉터, 그리고 배우 전도연, 남주혁, 손예진, 박은빈과 안성재 셰프가 참석했다. 2026년 공개될 콘텐츠로는 최근 공개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뿐만 아니라 '이런 엿같은 사랑', '원더풀스', '동궁'과 영화 '파반느' '가능한 사랑', 예능에서는 '유재석 캠프',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등이 있다. 이날 전도연은 "20년 전에 밀양을 했을 땐 치열하고 살벌한 현장이었다면 '가능한 사랑' 현장에서는 즐겁게 촬영해보자고 다짐했다. 정말 놀라울 정도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 현장이었다"면서 "조인성과 조여정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어서 현장에서 힐링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손예진은 '스캔들'로 사극 도전을 하는 것에 대해 "데뷔작을 제외하고는 거의 처음으로 사극을 했다. 사극이 보기에는 아름답고 예쁘지만 한복을 입는 순간 몸을 옴싹달싹 할 수가 없다. 손발이 묶인 느낌으로 머리 장식도 무거웠다. 가장 어려웠던 건 제스쳐였다. 연기를 할 때 팔짱을 끼거나 짝다리를 짚거나 하는데 사극에
김종국이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의 역린을 건드린다. 오는 22일(목)에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299회에는 '흑백요리사' 시리즈의 인기스타인 '시즌2 백수저 셰프' 정호영과 '시즌1 우승자' 권성준(나폴리 맛피아)이 출연해 핫한 인기만큼이나 뜨거운 입담을 뽐낸다. 이 가운데 옥탑방에 '흑백요리사'의 인기와 유명세를 체감하지 못한 1인이 출몰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다름아닌 '옥문아'의 공식 '아날로그 인간' 김종국이 "'흑백요리사' 시즌2는 봤는데, 시즌1은 안 봤다"라면서 '흑백 알못'을 인증한 것. 급기야 김종국이 권성준에게 "저는 시즌1 우승자가 에드워드 리인 줄 알았다"라고 실토하자, '흑백 잘알' 주우재는 "종국이 형이 맛피아 님의 역린을 건드렸다"라고 비상경보를 울리며 권성준의 호위대로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이에 권성준은 "오늘 잘못 나왔나 싶다"라고 발끈하다가도 "사실 사람들이 저한테 '1등도 잘 한 거다'라고 위로해주곤 한다"라고 털어놓으며, 순위와 비례하지 않는 인기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짠내 나는 자태로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김종국과 권성준이 뜻밖의 연결고리를 찾아낸다. 이날 현장에서는 권성준이 포브스가 선정한 '2025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뽑힌 이력이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그 중에서도 MC들이 집중한 것은 권성준의 영향력이 아닌 나이. 김숙이 "30세 이하예요?"라고 화들짝 놀라자, 또 한번 '흑백 잘알' 주우재가 나타나 "맛피아 님
2020년 배우 안재현과 이혼한 구혜선이 남다른 근황을 전했다.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하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진다. 구혜선은 만학도의 길을 선택해 성균관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데 이어, “말하는 대로 해보고 싶었다”는 마음으로 카이스트 대학원 조기 졸업까지 이뤄낸 과정을 전한다. 목표를 말로 먼저 꺼내고, 그 말을 스스로에게 약속처럼 지켜왔다는 그의 이야기에 MC들은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혜선의 달라진 비주얼도 자연스럽게 화제를 모은다. 몸무게 앞자리를 4로 바꾼 뒤 헤어스타일과 꽃장식까지 더해 완성한 모습은 ‘꽃보다 남자’ 금잔디 시절을 떠올리게 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앞서 구혜선은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60kg까지 쪘다"고 고백했던 바 있다. 또한 작곡가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가수 이적이 직접 찾아왔던 사연까지 공개된다. 즉석에서 노래까지 선보이며 음악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 구혜선은 배우, 영화감독, 화가, 작곡가, 발명가로 이어진 다재다능한 행보를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풀어내며 웃음을 더한다. 특히 “말 안 하면 포기하게 돼”라는 구혜선의 소신 발언은 깊은 인상을 남긴다. 과거 자신을 둘러싼 오해와 시선을 정면으로 마주했던 경험담을 담담하면서도 경쾌하게 풀어내며, 안티팬들의 화력을 잠재운 사연이 공개돼
방송인 김대호가 핑크빛에 휩싸인다. 앞서 김대호는 배우 하지원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핑크빛이 불거졌던 바 있다.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뮤지컬 ‘캐빈’에 출연 중인 배우 박호산, 하도권과 김대호가 서울에 자가가 있는 ‘부장’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이날 방송에서는 박호산과 하도권, 김대호가 각각 비슷한 연배 직급의 박 상무, 하 부장, 김 차장으로 분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를 연상케 한다. 세 사람은 서울에 자가를 마련한 현실 부장들의 집을 살펴보며, 그 안에 담긴 한국 부동산의 흐름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김부장 이야기’의 원작자이자 부동산 유튜버로 활동 중인 송희구 작가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작품 비하인드와 함께 현실적인 부동산 이야기를 전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대기업에 다니는 ‘K-부장’들의 서울 자가 이야기를 다루는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이른바 ‘꼰대 상사’에 대한 각자의 직장 생활 경험담을 나눈다. 김대호는 아나운서 시절을 떠올리며 “퇴근 10분 전에 ‘인심 썼다, 이제 퇴근해’라고 말해놓고 본인은 자리를 뜨지 않던 상사가 꼰대처럼 느껴졌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주우재가 “이 얘기 듣고 다음 녹화 때 그분 스튜디오에 오시겠네”라고 하자, 김대호는 순식간에 공포에 휩싸인다. 송희구 작가 역시 “본인이 밥을 다 먹기 전에 직원들이 먼저 식사를 마치는 걸 못마땅해하던 상사가 있었다”며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만한 에피
배우 김재원이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2026 동계 워크숍 특집의 게스트로 출연해 독보적인 예능감을 선보였다. 그는 올해 공개 예정인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 3'에 김고은의 상대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돼 이목을 끌기도 했다.지난 18일 방송된 '1박 2일'에서 김재원은 등장과 동시에 "최애 프로그램이라 꼭 나오고 싶었다. 무엇이든 돕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히며 멤버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김재원은 첫 일정부터 멤버들의 짓궂은 장난에 순수하게 반응하며 눈길을 끌었다. 케이블카 이동 중 입수 소식을 접하고 깜짝 놀라 당황하는 그의 모습은 현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더했다. 앞서 '1박 2일'에 고정 출연하던 조세호는 조폭 연루설에 휩싸인 뒤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첫 번째 목적지인 스키장에서 펼쳐진 '너의 눈코입' 미션에서는 팀 '재원의 세포들'로 나서 붐과 긴장감 넘치는 맞대결을 펼쳤다. 특히 게임 중 체력이 소진된 상황에서도 시종일관 솔직하고 유쾌한 반응으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미끄러지는 순간에도 재치 있는 포즈를 취하는 등 탁월한 순발력을 발휘했다.버스 안에서 진행된 '달리는 퀴즈 버스' 미션에서는 또 다른 매력이 드러났다. 정정당당한 게임을 좋아한다고 밝혔던 김재원은 막상 점심이 걸리자 승부욕이 앞서 반칙을 시도하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때 앞서가며 점심 획득에 한발 앞서 있는 듯했으나, 막판에 흐름이 뒤집히며 역전을 허용했다.식당 도착 후 진행된 최종 점심 게임에서도 김재원은 누구보다 적극적이었다. 병뚜껑 멀리 날리기 미션에서 흥겨운 춤사위까지 곁들이며 현
방송인 전현무가 방송 중 추성훈에게 깐족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게스트 김풍, 윤남노와 오마카세 투어를 떠나 다채로운 음식을 맛봤다.이날 방송에서는 대접받는 손님이 되고 싶은 김풍, 윤남노와 오마카세 끝장 체험에 나섰다. 첫 번째 오마카세는 수제 순대와 순댓국을 즐길 수 있는 '순대카세'였다. 특히 음식이 준비되는 동안 김풍은 과거에 클럽 댄스 대회에서 우승했던 춤을 추며 휘황찬란한 발재간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윤남노 역시 클럽에서 췄던 춤을 보여줬으나 소싯적 클럽 러버들의 맹비난을 받았고, 추성훈은 "무에타이 아니야?"라며 몸소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충남 청양고추가 들어간 청양고추 순대, 피순대, 강화 인삼을 갈아 넣은 인삼 순대까지 다양한 순대와 수육이 멤버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순대와 돼지 향이 익숙하지 않은 추성훈은 진실의 콧구멍을 숨기지 못했다. 추성훈이 김치와 깍두기, 고추 위주로 먹자 전현무는 "형 비건이에요?"라고 깐족대 웃음을 안겼다.다음 장소로 이동하던 중에는 '라면 장인'으로 손꼽히는 윤남노의 신상 라면 레시피가 공개됐다. 만날 때마다 라면 레시피를 물어보는 전현무를 위해 윤남노가 새우탕 맛이 나는 라면과 마늘종, 건새우 그리고 다진 마늘로 마무리하는 건새우 라면 레시피를 생각해 온 것. 생각보다 단순한 레시피에 건새우 마늘종 볶음을 보고 생각한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고품격 힐링 코스 '차마카세'로 차와 음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었다. 사실상 첫 끼인 추성훈은 평
최신 회차 시청률 2.7%를 기록한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화제성을 자랑했다. 다만 전작인 '모범택시3'가 13.3%로 종영한 것과 비교하면, 시청률 면에서는 다소 아쉬운 성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의 서막을 연 가운데, 단 2회 만에 국내외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홀리고 있다. 국내 화제성을 비롯한 글로벌 순위 차트를 장악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것.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월 3주차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1위에 등극,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김혜윤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에서는 2위를 차지하며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여기에 전 세계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1월 18일 기준 넷플릭스 TV쇼 TOP10 부문 6위에 진입, 페루를 비롯한 총 5개국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흥행 조짐을 보였다. 국내를 넘어 해외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SBS 표 K-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이는 '구미호'라는 지극히 한국적이고 친숙한 소재를 참신한 설정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결과였다.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라는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캐릭터, 그리고 그런 구미호와 평범한 인간이 '혐관'으로 만나서 '운명'으로 얽히는 유쾌하고 신묘한 스토리는 그 자체로 특별했다. 시작부터 예측 불가한 흥미로운 전개로 다음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넷플릭스 측이 최근 음주운전 논란이 불거진 임성근 셰프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임성근 셰프는 과거 총 네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이 확인됐다. 21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Next on Netflix 2026 Korea)’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VP와 시리즈, 영화, 예능을 각각 담당하는 배종병 시니어 디렉터와 김태원, 유기환 디렉터, 그리고 배우 전도연, 남주혁, 손예진, 박은빈과 안성재 셰프가 참석했다. 앞서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임성근 셰프의 음주운전 논란이 일은 만큼, 이날 일반인 출연자 검증 시스템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를 통해 얼굴을 알린 임성근 셰프는 최근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학교폭력 의혹을 직접 해명한 데 이어, 과거 음주운전 전력까지 공개하며 파장이 이어졌다. 임성근은 자신의 유튜브에서 "약 10년에 걸쳐 세 차례 정도 음주운전을 한 적이 있다"며 "술을 마신 뒤 차에서 잠들었다가 경찰에 적발된 경우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일은 10년가량 전이며, 가장 최근 단속은 5~6년 전"이라고 음주 운전 사실을 고백해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유기환 디렉터는 "저희도 늘 고민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라며 "리얼리티 예능이 많아지고 시청자들도 날 것의 리얼리티를 원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우리도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많은 분을 모집하고 제작하려 한다"고 입을 열었다.이어 그는 "그러다 보니 개인의 이력이나 전과를 세세하게 파악하는 데에 한
배우 현빈과 결혼한 손예진이 '흑백요리사' 시리즈에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Next on Netflix 2026 Korea)’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VP와 시리즈, 영화, 예능을 각각 담당하는 배종병 시니어 디렉터와 김태원, 유기환 디렉터, 그리고 배우 전도연, 남주혁, 손예진, 박은빈과 안성재 셰프가 참석했다. 이날 손예진은 '흑백요리사'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안성재에게 "흑백요리사 1,2를 즐겁게 봤고 실제로 (안성재의) 식당까지 가서 먹은 팬"이라고 입을 열었다.이어 손예진은 "올해 넷플릭스 라인업을 요리로 표현해달라"고 부탁했고 안성재는 "넷플릭스 행사는 처음이지만 많은 것이 준비되어 있는 것 같다. 상다리가 부러질 것 같은 한식 같다. 시청자의 초이스가 있으니까 골라먹을 수 있는 한정식 한상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며 "모든 선택지가 다양하게 짜여져있는 음식들인 것 같다"고 비유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써브라임 소속 배우 조한결이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재벌 3세 시네필 알벗 오 캐릭터로 처음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써브라임에는 고소영, 나나, 임수향, 서예지 등 유명 배우가 다수 소속됐다.'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극중 조한결이 연기하는 알벗 오는 한민증권 강필범 회장의 외손자이자 오덕규 상무의 외동아들로, 주식과 금융에는 관심 없고 영화를 좋아하는 자유분방한 인물.지난 17, 18일 방송된 '언더커버 미쓰홍' 1, 2회에서는 황금빛 낙하산을 탄 재벌 3세 알벗 오의 첫 등장이 그려지며 극의 시작을 단번에 장악했다. 자유로운 영혼처럼 오토바이를 타고 한민증권으로 화려하게 출근한 알벗은 위기관리본부 본부장이라는 타이틀은 달고 있지만, 임원 회의 중 게임기를 만지거나 근무 시간 내내 비디오테이프를 보는 등 팔자 좋은 한량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비디오 대여점에서 우연히 만난 금보에게 첫눈에 반한 뒤 호기심이 시작되었고, 이후 신입사원으로 금보를 다시 마주하며 앞으로 전개될 두 사람의 인연을 암시했다. 또한 금보와 차부장 사이에서 갈등이 빚어지자 나서서 막아주는 모습으로 의외의 책임감까지 내비치기도 했다.조한결은 첫 등장부터 알벗 오의 오렌지족 시네필 설정을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소화해내며 첫인상을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가볍고 느슨해 보이는 태도 속에서도 회사에서는 상황을 읽는 눈빛들을 더해 캐릭터에 현실감을 불어
한때 연매출 300억 설이 돌았던 방송인 염경환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쇼호스트 수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2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하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진다.염경환은 홈쇼핑계 매출 요정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한 지붕 두 가족살이라는 독특한 가족 형태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아내와 각 집 살이를 하게 된 사연부터 장인어른과 함께하는 일상까지, 인생 2막을 살아가는 현실적인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오히려 지금의 방식이 부부 사이를 더 애틋하게 만든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이날 방송에서는 홈쇼핑 완판남으로 알려진 염경환의 수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생각하시는 정도는 아니다"라는 해명과 함께, 연예인 최저가로 출연료를 10년간 동결해 왔다는 비하인드가 전해지며 MC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절친 지상렬의 비밀 연애를 둘러싼 서운함과 배신감(?)을 느낀 한풀이 토크도 이어진다. 지상렬의 연인인 쇼호스트 신보람이 본인의 친동생 같은 존재라며, 자신이 그들의 오작교가 되었다고. "내가 이어줬는데"라는 염경환의 토로와 함께, 절친 김구라의 폭로까지 이어져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가득 찬다.'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2019년 배우 데뷔한 1988년생 배인혁이 유쾌하게 설레는 연기 변신에 나선다. 2월 4일(수) 첫 방송 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20일, '겉바속촉'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선태형'으로 돌아온 배인혁의 첫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기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받은 이현석 감독과 정여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재기발랄한 필력의 수진, 신이현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무엇보다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청춘 '로코'를 완성할 대세 배우들의 조합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사진 속 카메라를 들고 그 누구보다 환한 미소를 띠고 있는 선태형(배인혁 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록 어시스턴트라는 수식어에 머물러 있지만, 메인 작가의 질투를 부를 정도의 실력을 갖춘 능력자다. 박봉과 메인 작가의 갑질에도 웃어넘기는 그가 계속해서 사진을 하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고. 선태형은 겉으로는 까칠해 보이지만, 마음 한편에 오래도록 놓지 못한 사연을 품고 살아가는 인물. 과연 그에게 숨겨진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육아 초보' 선태형의 반전 일상도 눈길을 끈다. 아기띠를 매고 조카 우주를 안고 선 선태형. 예측 불가한 일들이 가득한 우주와의 외출에 당혹감이 가득한 얼굴이 흥미
불륜 의혹으로 프로그램에서 자진하차한 숙행이 계속해서 방송에 등장하고 있다.숙행은 지난 20일 MBN '현역가왕3' 방송에서 본선 3차전 티켓을 놓고 경쟁하는 과정에서 팀 무대에 포함돼 등장했다. MC가 팀을 소개하는 과정에서는 숙행 이름이 빠졌고, 자기소개 장면에서도 숙행은 제외됐지만 단체샷과 목소리는 편집하지 못 했다. 5인이 한 조를 이뤄 미니콘서트를 여는 팀 미션이었기 때문. 지난해 12월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한 지 3주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숙행의 흔적이 남아있다.앞서 숙행은 지난해 12월 불륜 논란에 휩싸이면서 '현역가왕3' 자진 하차를 발표했다. 당시 숙행은 "모든 사실 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행위는 저와 가족들, 참가했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길 수 있으니 과도하고 불필요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후 '현역가왕3' 제작진은 "앞으로 숙행 단독 무대의 경우 통편집 하려고 한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한 뒤 "다른 출연자들과 얽힌 무대들이 있는 상황이라 그 부분은 타 출연자가 손해 보지 않는 선에서 최소화시켜 편집할 예정"이라고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