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변우석이 정식 부부가 되자마자 위기를 맞았다.지난 1일(금) 방송된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7회는 수도권 11.1%, 전국 10.8%, 2049 시청률 5%를 기록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6회가 최고 시청률 11.2%를 찍은 것과 비교하면 소폭 하락한 수치다. 다만 수도권·전국·2049 시청률 모두에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이날 방송에서는 핑크빛 분위기를 물씬 풍기던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정식으로 부부가 된 가운데 혼례 도중 성희주가 쓰러지면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요트에서의 달콤한 일탈 이후 성희주와 이안대군 사이에는 이전과 달리 어색하면서도 달달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성희주는 이전보다 훨씬 다정해진 이안대군의 눈빛과 손길에 속절없이 떨림을 느꼈고 이안대군은 입맞춤 뒤로 유독 자신만 보면 뚝딱거리는 성희주가 사랑스럽게 보였다.두 사람의 마음이 깊어지는 동안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혼례 날이 정해지고 혼례를 위한 준비도 차근차근 진행됐다. 혼례복을 맞추고 합궁을 위한 건강검진을 진행하는 내내 성희주는 이안대군의 손짓 하나에 얼굴이 빨개지고 심장이 뛰는 등 영락없이 연애 초기의 연인 같은 면모를 보였다.이안대군이 요트에서의 입맞춤을 그저 분위기에 휩쓸려 저지른 해프닝이라 합리화하는 성희주에게 “분위기 좋아서 한 거 아니라고. 난 후배님이어서 한 거거든”이라고 고백해 설렘을 더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직접 쓴 혼인 계약서에는 3년 뒤 이혼하겠다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었기에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마음은 싱숭생숭해졌다.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처음으로 처가 식구들인 캐슬그룹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와 황재균이 경북 문경 '찐' 맛집들을 접수하며 환상의 예능 케미를 뽐냈다. 앞서 황재균은 티아라 지연과 2022년 결혼 후 2024년 협의한 사실을 전했다.5월 1일(금)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과 함께 경북 문경 맛집을 섭렵하는 현장이 담겼다. 이들은 '약돌'을 섞은 사료를 먹여 키운 돼지족발 살로 만든 '족 살찌게'를 시작으로, '품절 대란' 찹쌀떡, 질 좋은 한우와 약돌 돼지구이까지 올킬하며 알찬 '문경 먹지도'를 완성해 시청자들을 열광시켰다.문경에 뜬 전현무-곽튜브는 '시민 인터뷰'를 통해 확정한 '문경 소울푸드' 족 살찌게 맛집으로 향했다. 족살을 자글자글 끓여 만든 찌개를 난생처음 맛본 곽튜브는 "칼칼하고 육향이 세다"며 숟가락질을 쉬지 않았다. 전현무 역시 "여기 살면 일주일에 세 번은 올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문경 첫 끼부터 '행복 포텐'을 터뜨린 가운데, 전현무는 이날의 먹친구에 대해 "왕이다. 그리고 요즘 방송을 제일 열심히 하려는 친구"라는 힌트를 줬다. 이에 곽튜브는 곧바로 "황재균!"을 외쳐 전현무를 놀라게 했다.직후 등장한 황재균은 문경 맛집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며 먹텐션을 끌어올렸다. 그러나 세 사람은 화교가 운영하는 중식당 섭외에 연이어 실패하며 뜻밖의 난관에 부딪혔다. 결국 '플랜C' 모드를 가동해 찹쌀떡 맛집으로 향했다. 여기서 전국구 맛으로 유명한 귀한 찹쌀떡을 영접한 전현무는 "아기
토니안이 과거 비밀 연애를 했다고 밝혔다.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H.O.T. 토니안, 문희준을 축하해주기 위해 1세대 아이돌들이 총출동한 모습이 공개된다.1996년 데뷔해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원조 1세대 아이돌 H.O.T. 토니안, 문희준과 H.O.T.의 세기의 라이벌이자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젝스키스의 장수원, 그리고 god 박준형이 최근 H.O.T. 데뷔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 스페셜 MC로 출격한 강남 역시 “이렇게 네 명이 모이니까 신기하다”며 뭉클한 감정을 드러냈다. 오랜만에 모인 이들은 히트곡에 맞춰 즉석 댄스를 선보였고, 3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녹슬지 않는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금세 지치는 모습을 보였다.토니안, 문희준은 96년도 데뷔와 동시에 ‘H.O.T. 신드롬’으로 뉴스에 등장한 사연부터, 전국의 학교에 ‘조퇴 금지령’까지 내려왔던 일화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수원 역시 젝스키스도 뉴스에 등장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바로 젝스키스 해체 전, 마지막 공연 당시 공연장에서 큰 사고가 생겼던 것. 사건의 전말을 들은 사람들은 “정말 몰랐다”, “사실이냐”며 충격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모두를 놀라게 한 사고의 내막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아이돌 최초 열애설 기자회견의 주인공인 god 박준형은 “내 덕에 아이돌들이 연애할 수 있었다”며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에 이들은 바쁜 활동 중에도 남몰래 데이트를 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공개했다. 특히 토니안은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스태프들과 함께한 몰디브 여행의 마지막 일정을 공개했다.1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함께 바다로 나간 사람들은 전부 지쳐 돌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혜리는 몰디브에서 아침 일정을 소화한 뒤 바다로 향했다. 조식을 마친 그는 스노클링을 위해 이동했고, 준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했다. 구명조끼를 건네받는 순간 사이즈가 ‘주니어 라지’라는 사실이 드러났다.혜리는 “주니어 라지를 주면 어떻게 하냐”며 웃음을 터뜨렸고, 이어 “나 어른이다”라고 말하며 상황을 받아쳤다. 하지만 직원은 “그게 딱이다”라고 단호하게 응수했고, 실제로 몸에 꼭 맞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현장에는 웃음이 퍼졌다.이를 지켜보던 제작진은 “근데 잘 맞는다. 주니어”라고 말했고, 혜리는 입술을 삐죽 내민 채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이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며 분위기를 이어갔고, 제작진이 “진짜 어린이 같다”고 덧붙이자 현장은 한층 더 유쾌해졌다.이어 혜리는 “오늘 완전 공주님 느낌으로 입었다. 쿨톤이라 파랑 수영복을 준비했다”며 착장을 소개했다. 파란 계열 수영복을 입은 혜리는 밝은 분위기를 더했고, 자연스럽게 이어진 모습이 화면에 담겼다.바다가 보이는 숙소에서 일어난 혜리는 “플로팅 조식 먹기가 오늘의 계획이다”며 “물 위에 이렇게 띄워놓고 먹는 조식을 수영을 하면서 먹어보려고 한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무섭다”고 했지만 막상 플로팅 조식이 도착하자 한입 가득 빵을 베어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스노클링과 마사지 일정을 소화한 뒤에
오랜 시간 부친을 비리 검사로 오해하며 괴로워했던 유연석이 마침내 최원영의 결백을 확인하고, 거대 악의 실체인 최광일의 악행을 폭로하기 위한 본격적인 공조에 나섰다.지난 1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 강철규)15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이 망자가 되어 돌아온 아버지 신기중(최원영 분) 검사와 극적으로 재회하며 뒤엉킨 과거의 진실을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기억이 돌아온 신기중은 아내 박경화(김미경 분)와 딸 신사랑(손여은 분)의 곁을 맴돌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고 아들 신이랑은 그런 아버지의 진심을 확인하며 비리 검사라고 의심했던 지난날의 과오를 눈물로 사죄했다. 신기중은 본인을 끝까지 믿어준 단 한 사람만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며 아들을 다독였고 두 사람은 그리웠던 목욕탕 나들이를 함께하며 짧지만 행복한 추억을 공유했다.부자의 대화를 통해 밝혀진 과거의 진실은 가혹했다. 신기중은 과거 윤대명 선생의 정당한 판결을 도왔으나 오히려 이로 인해 윤 선생이 고립되자 그를 돕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다. 사고 당일 신기중은 검찰과 가해 학생 부모 사이의 유착 관계가 담긴 녹음기를 회수하러 가던 중 의문의 사고를 당했던 것이다. 신이랑은 당시 아버지의 시신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되고 비리를 일삼았다는 소문이 모두 조작된 것임을 직감했으며 신기중 역시 이 모든 참극의 배후에 누군가의 치밀한 설계가 있었음을 깨달았다. 실제 배후로 지목된 태백의 회장 양병일(최광일 분)은 아들 양도경(김경남 분)에게 본인의 결백을 주장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으며 죽어가는 신기중에게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대세 콘텐츠로 떠오른 숏폼 드라마 제작에 도전한다.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감독이 하하, 허경환, 주우재와 함께 숏폼 드라마 제작 팀을 꾸리는 모습이 그려진다.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 감독은 스태프 면접에 이어 첫 기획 회의를 진행 중이다. 감독 포스를 풍기며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의 드라마 데뷔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1분 안에 시청자를 사로잡아야만 하는 숏폼 드라마 세계에서는 아이디어가 특히 중요하다. 네 사람은 장르 선정을 위해 드라마적 상상력과 영감을 쏟아내면서 열정적으로 회의를 이어간다. 독특한 아이디어를 낸 주우재는 조감독에 임명되고, 하하는 AI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간다. 그런가 하면, 허경환은 "제가 '숏'에 강하다. 카메라로 어디를 찍든 풀샷이 잡힌다"라며 키가 작은 신체적 강점을 어필하며 배우가 되고 싶은 야망을 드러낸다.유재석 감독은 난항이 예상되는 배우 캐스팅에 "수지 캐스팅 돼요?", "(변)우석이 데려올 수 있어요?"라고 말하면서 고심에 빠진다. 이에 그들은 일단 부딪혀보자며 발벗고 캐스팅에 나서는데, 과연 스타 배우들을 섭외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MBC '놀면 뭐하니?'는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겸 가수 이준호(36)가 연이어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앞서 같은 그룹의 멤버인 옥택연은 지난달 24일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이준호를 포함한 2PM 멤버들이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를 전한 사실이 알려졌다.이준호는 글로벌 주방·생활가전 브랜드 쿠쿠의 국내 모델 계약 연장과 더불어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되며 더욱 폭넓은 활약을 예고했다. 이준호 특유의 세련되고 부드러운 이미지는 물론, 그가 지닌 성실함과 에너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하다는 평이다.그는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리버클래시(LIBERCLASSY)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되며 제품군을 가리지 않는 영향력을 입증했다. 그는 절제된 클래식 수트 스타일링부터 여유로운 무드의 캐주얼까지 폭넓은 소화력을 자랑, 세련된 모던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완성하며 브랜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어필할 계획이다.이준호는 광고계로부터 꾸준하게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다운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그는 광고뿐만 아니라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홍보대사로 위촉된 데 이어, 오늘(30일) 발표된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남자배우 드라마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행보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지난해 tvN '태풍상사'와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까지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인기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이준호. 연기는 물론, 광고까지 접수하며 주목받고 있는 그가 계속해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커진다.이준호는 5월 2PM의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비롯해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가 방송 4회 동안 시청률 2%대에 머물고 있다. 박해영 작가 특유의 서사를 두고 혹평과 호평이 엇갈리는 가운데, 이번 작품도 회차가 쌓일수록 대중을 설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모자무싸'는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등을 집필한 박해영 작가와 '동백꽃 필 무렵', '웰컴투 삼달리' 등을 연출한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여기에 구교환, 고윤정 등 주목받는 배우들이 출연하며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이름값만 놓고 보면 기대작 조건은 충분했다. 그러나 작품 공개 이후 반응은 단순한 호평으로만 흐르지 않고 있다.박해영 작가의 작품 색채는 뚜렷하다. 인간의 고립감과 내면의 결핍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외로운 인물들이 서로의 결핍을 알아보고, 그 관계 속에서 아주 느리게 회복되는 과정을 따라가는 방식이다. 전작들에서 반복됐던 구원 서사 역시 이번 작품에서도 이어진다. 20년째 영화감독의 꿈을 이루지 못한 황동만(구교환 분)은 자신의 시나리오에 유일하게 관심을 보이는 변은아(고윤정 분)를 통해 구원의 가능성을 본다. 결핍 있는 주인공들이 만나 서로를 치유하는 방식은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에서도 익숙하게 볼 수 있었던 박해영식 서사다.다만 이번 작품에서는 결핍을 표현하는 강도가 일부 시청자에게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황동만은 좀처럼 주변 사람과 어울리지 못한다. 지인이 연출한 영화를 향해 거친 평가를 쏟아내고, 대화에서는 자기 말만 이어간다. 동네 사람들이 잠에서 깨 민원을 넣을 정도로 산에서 자신의 이름을 외
전 배구선수 김연경(39)이 감독으로 나선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이 제38회 한국PD대상에서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지난달 30일 방송된 '제38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신인감독 김연경'은 TV 예능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 PD가 연출자로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김연경은 TV 진행자 부문 출연자상을 수상했고, 권락희 PD는 올해의 PD상을 받았다.한국PD대상은 방송을 통해 자유언론과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한 PD와 방송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현직 PD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신인감독 김연경'은 배구 레전드 김연경이 감독으로서 새로운 출발선에서, 언더독 선수들로 구성된 필승 원더독스와 함께 언더에서 원더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국내 최초 배구 예능이다. 선수 개개인의 서사와 팀의 성장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냈다.특히 김연경 감독이 보여주는 팀 운영 방식과 선수들과의 호흡, 그리고 경기를 중심으로 한 밀도 있는 연출은 기존 스포츠 예능과는 다른 몰입감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시청률과 화제성 면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프로그램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기획력과 연출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올해의 PD상을 수상한 권락희 PD는 "이 프로그램은 김연경 감독과 언더독 선수들이 편견에 맞서 ‘PROVE THEM WRONG’을 보여준 여정이었다"라며 "각자가 가진 취약함을 드러내고, 그에 맞서 싸워가는 과정이 가장 인간적이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남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1년 반 전만 해도
최근 김신영이 '아는 형님' 고정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아이오아이가 10년 만 '형님 학교'에 돌아온다. 오는 5월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한 아이오아이가 JTBC '아는 형님'을 찾는다. 이번 재결합에는 강미나, 주결경이 빠진 9인조로 활동한다. 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아이오아이는 1년이라는 짧은 활동 기간에도 강렬한 존재감과 파급력을 남긴 그룹으로, 다시 한자리에 모인 이들의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2016년 아이오아이는 활동 종료 전 완전체 마지막 예능으로 '아는 형님'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형님들과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던 멤버들은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깊어진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멤버들은 지난 10년간 쌓아온 다양한 에피소드를 아낌없이 풀어낼 예정으로, 오랜만에 함께한 만큼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에도 기대가 더해진다. 오랜 시간 아이오아이를 기다려온 팬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아이오아이로 다시 뭉친 9명 중 김세정, 정채연을 제외한 임나영, 청하,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가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5월 중 방송 예정이다. 한편, '아는 형님' 측은 지난 4월 29일 김신영이 첫 여성 고정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히며 "김신영 씨는 다섯 차례 전학생으로 출연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형님 학교'에 빠르게 녹아들었다", "특유의 센스와 재치로 프로그램에 신선한 변화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200억 탈세 의혹과 관련해 국세청으로부터 약 130억 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뒤 전액 납부한 배우 차은우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원더풀스'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세기말, 혼란에 빠진 해성시를 배경으로 한 '은채니'(박은빈), '이운정'(차은우), '손경훈'(최대훈), '강로빈'(임성재)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끈다. 선두에 선 '채니'를 비롯해 염력을 발휘하는 '운정', 자동차 핸들에 손이 붙어버린 '경훈', 벽의 일부를 팔에 끼고 있는 '로빈'까지. 각자의 초능력으로 힘을 합쳐 해성시를 위기에서 구해낼 'TEAM 원더풀스'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여기에 자동차가 하늘에서 날아다니고 건물과 간판이 무너져내리는 혼돈 속, 곳곳에서 포착되는 '채니'의 모습은 그가 얻게 된 순간이동 능력을 어떻게 발휘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모지리 초능력자들이 세상을 구한다"라는 카피는 해성시 4인방이 보여줄 유쾌한 케미스트리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코피를 뚝뚝 흘리며 "그럼 나 진짜로 죽어요?"라고 묻는 '채니'의 모습으로 시작해 흥미를 더한다. 1999년의 해성시, 지구 종말을 보고 싶다며 소리치는 해성시 공식 개차반 '채니'는 무너지는 폐온실 한가운데서 배 위로 이동하고, 옷장 속에서 조선시대로 떨어지는 등 순
배우 공명이 tvN 새 드라마 '은밀한 감사'를 통해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신혜선과의 찰떡 호흡을 통해 기대 이상의 연기력을 선보이며, 오랜만에 배우로서 역량을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분위기다.지난달 25일 첫 방송 된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감사실장 주인아와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밀착 감사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공명은 극 중 능력을 인정받던 인물에서 한순간에 추락한 노기준을 연기하며 극의 주요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인물의 상황 변화에 따른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초반부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시청률 추이 역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인다. 전작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3.7%로 막을 내린 가운데 '은밀한 감사'는 1회 4.4%로 출발한 뒤 2회에서 6.3%까지 상승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저절로 몰입하게 만드는 배우들의 연기와 속도감 있는 연출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화제성이 확대되는 양상이다.작품 공개 전까지 대중의 이목은 신혜선에게 집중돼 있었다. 신혜선은 '레이디 두아'를 통해 원톱 배우로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뒤 약 두 달 만에 신작 '은밀한 감사'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섰다. 앞서 '그녀가 죽었다', '나의 해리에게', '레이디 두아' 등 무게감 있는 작품을 세 편 연속 선보인 만큼, 이번 로맨틱 코미디 장르 선택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렸다.반면 공명은 신혜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대치가 낮았다. 일각에서는 신혜선 중심의 전개를 예상하며 공명이 신혜선을 보조하는 것에 그치지 않을까 전망했지만 첫 방송 이후 분위기
‘나 혼자 산다’ 배우 배나라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시술 경험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를 중심으로 모인 ‘펀 런’ 크루의 강원도 일정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직접 준비한 창단식을 진행하며 멤버들과 함께 일정을 시작했다. 간단한 간식을 나눠 먹은 뒤 체력 테스트 장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대화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후 전현무는 몇 시간 동안 공들였다는 결과물을 공개했다. 멤버들의 얼굴을 직접 그린 의상이 등장하자 반응은 즉각적으로 터져 나왔다. 그림 속 자신의 모습을 본 박지현은 “이게 저냐. 진짜 이거 별로다”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이어 “왜 이렇게 생겼대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인터뷰에서는 다른 이야기가 나왔다. 박지현은 “솔직히 말해서 되게 마음에 들었다. 친한 친구한테 조롱도 하지 않냐. 오늘 그림으로 제대로 조롱해 준 게 현무 형과 많이 친해진 것 같아 기뻤다”고 말하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이 흐름 속에서 배나라도 자신의 그림을 바라보다 질문을 던졌다. 전현무는 “눈 밑 지방 재배치해야겠더라”라고 말했고, 예상치 못한 한마디에 분위기가 잠시 멈췄다.이후 인터뷰에서 배나라는 “눈 밑 지방 재배치? 한 건데”라고 답하며 자신의 경험을 담담하게 밝혔다. 예상 밖의 답변에 전현무는 놀란 표정으로 입을 다물지 못했고, 이를 지켜보던 기안84는 “얼마나 상처받았을까”라고 말했다. 다시 이동에 나선 멤버들은 어달해변에 도착했다. 전현무는 ‘버터 런’을 위해 생크림과 지퍼백을 나
시청률은 하락했지만 유연석의 이름값은 남았다. 강력한 경쟁작 '21세기 대군부인'의 인기에 10.0%를 돌파했던 기세는 6.0%까지 반토막 났지만, 주연 배우로서 보여준 연기 변신은 성적 그 이상의 호평을 이끌었다. 뻔할 수 있는 변호사 캐릭터에 코믹한 빙의 설정을 더해 극의 재미를 끝까지 책임졌다는 평가다.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초반 흐름은 거침없었다. 귀신 보는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과 유연석의 코믹 열연이 입소문을 타면서 방송 6회 만에 시청률 10.0%를 돌파했다. SBS 금토극 특유의 '사이다' 감성에 휴머니즘을 적절히 버무린 기획이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한 결과였다.그러나 지난 10일 MBC '21세기 대군부인'이 방송을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급변했다. 아이유와 변우석을 내세운 '21세기 대군부인'이 높은 화제성을 몰고 오자, 승승장구하던 '신이랑'의 시청률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결국 6.0%까지 떨어지며 수치상으로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게 됐다.화제성과 시청률 경쟁에서는 밀렸으나, 작품 자체에 대한 평가는 높다. 흥행의 중심에는 유연석이 있다. 그는 망자의 특징을 그대로 흡수하는 빙의 연기를 통해 엘리트 변호사부터 조폭, 아이돌 연습생까지 무궁무진한 변신을 선보였다. 자칫 뻔할 수 있는 변호사 캐릭터에 '신기(神氣)'라는 설정을 입힌 유연석의 열연은 매회 화제를 모았다.특히 SBS 히트작인 '모범택시'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에피소드 중심의 빠른 전개는 드라마의 보는 재미를 더했다. 2회 분량으로 하나의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을 채택해 지루함을 덜었고, 보험 범죄나 유산 분쟁 같은 현실적인 법적 갈등을 영적인 소재와 결합해 색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전여친 언급과 함께 새 이상형을 공개했다.1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황재균과 함께 경북 문경 먹트립을 즐겼다.이날 황재균은 "배고프다"고 공복을 호소하며 "7월에 보디 프로필을 찍지만, 운동해서 빼면 된다"고 자기 관리 자신감을 내비쳤다.야구선수 은퇴 4개월째인 황재균은 '야구장 맛집' 요청에, "잠실, 고척은 맛집 안 간다. 대구는 곱창전골과 탕수육, 대전 소고기국밥, 부산 떡볶이 등이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경북 문경의 한적한 벚꽃길을 보던 이들은 "시골에서 사는 거 어떻냐"는 질문에 답했다.곽튜브는 "너무 좋다"고 했지만, 전현무와 황재균은 "도시살이"를 선호했다. 전현무는 "기혼과 미혼의 차이다. 재균이는 또 만나야 한다"고 황재균의 '이혼'을 언급했다. 황재균은 표정 관리에 실패한 굳은 얼굴로 폭소케 했다.중식 맛집 섭외에 연이어 실패한 이들은 전현무 픽 맛집으로 향했다. "할아버지가 지팡이를 짚고 오픈런 하는 집"이라는 소개에, 곽튜브는 "빵집이냐"고 예측했다.황재균이 "형은 빵을 많이 먹는 편이냐"고 묻자, 전현무는 "빵은 여자친구 있을 때 많이 먹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어제도 먹고 왔냐"고 훅 질문을 던지자, 전현무는 잠시 생각 후 "아닙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한편, 전현무는 이상형에 대해 "아담한 여자가 좋다"고 밝혔다. 앞서 두 번의 공개 연애를 한 그는 키 177cm 모델 한혜진과 열애 1년 만인 2019년 3월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후 2019년 11월, 15살 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