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3살 연하 배우 허남준과 '멋진 신세계'에서 혐관 로맨스를 그린다.다음 달 8일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임지연은 조선을 뒤흔든 희대의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빙의 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를, 허남준은 온갖 악명을 몰고 다니는 악질 재벌 차세계를 맡아 극한의 혐관 로맨스를 펼친다.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임지연, 허남준의 비주얼이 빛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포스터 속 임지연과 허남준은 모란꽃과 나비가 수놓인 자수 화접도 안에 나란히 자리한 모습. 두 사람은 화려한 화접도 한가운데서 그림 같은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자랑해 설렘을 유발한다.특히 악녀의 독기를 잠시 숨긴 채 슬쩍 곁눈질을 하는 사랑스러운 임지연의 모습과 그윽한 눈빛으로 임지연을 바라보는 허남준의 모습이 설렘 지수를 상승시킨다. 이와 함께 두 사람 사이로 떨어지는 성운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예기치 못한 로맨스를 암시하는 듯해 '멋진 신세계'에서 두 악인이 펼칠 짜릿한 혐관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멋진 신세계'는 5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워너원의 멤버 이대휘가 '라디오스타'에서 라이관린의 근황을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종혁, 유선, 전소미, 이대휘가 출연하는 '다시 뭉친 사람 나야 나, 나야 나! 뭉쳐야 뜬다!'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대휘는 워너원 재결합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낸다. 특히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왕사남'으로 주목받은 박지훈의 인기를 언급하며 "온 우주가 도왔다"라고 표현, 기대감을 숨기지 못한 반응으로 웃음을 안긴다.워너원 멤버 박지훈의 활약에 기대를 드러낸 그는 라이관린의 근황도 전한다. 연예계를 떠나 새로운 길을 선택한 소식을 전하며 현재를 자연스럽게 풀어낸다.전소미와 함께하는 '프로듀스101' 시절 라떼 토크도 이어진다. "우리 땐 상상도 못 할 일"이라며 요즘 서바이벌 환경에 격세지감을 느끼던 두 사람은 이내 각 시즌의 미묘한 급(?) 차이를 두고 양보 없는 자존심 대결을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대휘는 '나야 나' 센터로 활약했던 당시의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특히 당시 엔딩 장면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놓으며 9년 만에 다시 도전하는 엔딩 요정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전현무-곽튜브가 황재균과 함께 문경 맛집 발굴에 나선다. 앞서 황재균은 티아라 지연과 결혼 1년 11개월 만에 파경했다고 알려졌다.5월 1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경상북도 문경으로 떠나는 가운데, 야구인에서 예능인으로 거듭난 황재균이 '먹친구'로 합류해 색다른 케미를 발산한다.문경에 도착한 전현무는 아름다운 벚꽃 아래서 "왜 나는 매년 너랑 벚꽃을 보냐. 3년째다"라며 '현타'에 빠진다. 곽튜브는 "저는 지난 3년간 많은 게 바뀌었다. 작년엔 여자친구였던 아내랑 올해는 아이랑 (벚꽃) 봤다. 형님은 매년 바뀌는 저랑 보고~"라며 '팩폭'해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두 사람은 '문경 시민 인터뷰'를 통해, 첫 메뉴로 '족살찌개'를 낙점한다. 이들은 "족살찌개는 난생처음 들어본다"며 고개를 갸웃하지만, 약돌 사료로 키운 돼지로 만든 찌개를 맛본 뒤 "문경 살면 일주일에 세 번을 올 것 같다"며 박수를 친다.첫 끼부터 입이 제대로 터진 가운데, 전현무는 "'먹친구' 힌트를 드리겠다. 지금 시점에서 방송을 제일 열심히 하려는 친구"라고 외친다. 직후, 야구 선수 출신에서 예능인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황재균이 등장한다. 황재균은 "(야구계에서) 은퇴한 지는 4개월 됐다"며 "바프(바디프로필)는 7월 제 생일에 맞춰 찍으니까 오늘은 먹고 (이후에) 살 빼면 된다"고 야심차게 선언한다.의욕 충만한 '먹대장' 황재균과 전현무-곽튜브가 뭉쳐 기대를 모으는 '문경 먹트
배우 유선이 김혜수와의 일화를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종혁, 유선, 전소미, 이대휘가 출연하는 '다시 뭉친 사람 나야 나, 나야 나! 뭉쳐야 뜬다!' 특집으로 꾸며진다.유선은 릴스 콘텐츠로 1600만 조회수를 기록하게 된 계기를 전한다. 해당 콘텐츠가 예상보다 큰 반응을 얻으며 승부욕이 자극됐고, 이를 계기로 릴스에 더욱 몰입하게 됐다고 밝히며 릴스 장인이 된 근황을 공개해 웃음을 안긴다.연극 '비기닝' 무대 뒤 이야기도 이어진다. 유선은 함께 호흡을 맞춘 이종혁의 매니저를 자처하며 아이스아메리카노부터 대본까지 챙기고 있는 일화를 공개한다. 공연 전후로 세심하게 챙긴 현장 밀착 케어 비하인드가 공개되며 두 사람의 호흡이 어떻게 이어졌는지 밝히는 가운데 웃음이 터졌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또한 배우 김혜수에게 받은 빨간 봉투와 관련된 에피소드도 밝힌다. 여기에 연극이 끝나고 난 후 예상치 못한 순간에 감정을 터뜨리게 된 사연과 함께, 그날의 분위기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 이유를 털어놓는다.'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오늘(29일) 밤 9시 그 베일을 벗는다. <시골마을 이장우3>는 지난해 11월 조혜원과 결혼한 이장우가 전북 부안 시골 마을에서 숨은 손맛 명인들에게 레시피를 배우고 교감하면서 직접 생활하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 자체적으로는 매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MBC 대표 시즌제로 자리매김한 <시골마을 이장우>. 특히 이번 시즌3는 시즌2 종영 후 불과 5개월 만에 이례적으로 빠르게 돌아왔다. 연출을 맡은 박소희 PD는 그 이유를 "이장우와 마을 어르신들의 진심 어린 화합, 그리고 각 지역에서 쏟아진 열렬한 러브콜이 결정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장우의 손맛과 친화력은 지역 재생이라는 프로그램의 본질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졌고, '나 혼자 산다'부터 10년 넘게 이어온 MBC와의 신뢰도 한몫했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이장우가 아니면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장우 또한 제작진의 찬사에 걸맞은 열의로 화답했다. 시즌3 홍보를 위해 직접 '굿모닝FM 테이입니다' 출연을 먼저 제안한 것. 오늘(29일) 라디오를 통해 시즌1부터 인연을 이어온 이원일 셰프의 코너 '맛쟁이 신사'에 출연,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장우는 부안의 산과 바다를 누비며 찾아낸 진짜 '밥도둑'의 정체를 깜짝 스포해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다고. 방송 내내 이장우의 부안 이야기에 빠져든 DJ 테이 역시 "이야기만 들어도 가보고 싶어질 정도로 홀렸다"라며 입맛을 다셨다는 후문이다.오늘(29일) 처음 공개되는 방송에서는 이장우가 '밥도둑'을 찾아 전북 부안으로 향한다. 그가 둥지를 튼 곳은 정겨운 분위기의 시골
김요한이 3주 만에 만나는 6살 연하 ‘소개팅녀’ 이주연을 위해 ‘이색 데이트 코스’를 준비한다.오는 3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는 ‘배구계의 강동원’ 김요한이 앞서 소개팅을 했던 이주연과 두 번째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김요한은 “주연 씨와 3주 만에 만나게 됐다, (첫 만남 후) 텀이 너무 길었다”며 예상보다 지지부진했던 상황을 고백한다. 이어 ‘애프터’ 만남이 길어지게 된 이유를 털어놓는데, 이를 들은 ‘학생주임’ 탁재훈은 “혹시 다른 불길한 생각은 안 들었냐?”라고 물어 김요한을 긴장시킨다. 모두의 관심 속, 김요한은 차를 몰아 이주연을 픽업해 한강으로 간다. 한강과 남산이 보이는 공원에서 피크닉을 하려고 준비한 것. 하지만 ‘연애부장’ 송해나는 “지금 주연 씨의 착장이 피크닉용이 아닌데”라며 걱정하고, 이주연은 차에서 많은 피크닉 장비들이 쏟아져 나오자 당황스러워한다. 그럼에도 이주연은 손수 파라솔을 설치하며 김요한을 돕는다. 드디어 장비 세팅이 끝나자, 김요한은 이주연을 위해 생애 처음으로 싼 도시락을 꺼내놓는다. 김요한이 준비한 도시락이 어떠할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김요한은 자신의 동네로 이주연을 데려가 산책을 한다. 그러던 중 김요한은 “근처에 ‘커피 맛집’이 있다”며 어디론가 안내하는데, 도착한 곳은 김요한의 단골 ‘돼지갈비 식당’이라 이주연을 또 다시 놀라게 한다. 김요한은 식당 사장님에게 반갑게 인사한 뒤, 믹스커피를 타서 이주연에게 건넨다. 나아가 사장님에게 이주연을 소개한다. 이
배우 곽선영이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열연하고 있다. 앞서 '허수아비' 4회는 전국 5.2%(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이하 동일 기준), 수도권 5.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곽선영은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극본 이지현/ 연출 박준우)에서 의상부터 헤어스타일, 말투까지 1980년대로 돌아간 듯한 노련한 열연을 펼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극 중 곽선영은 강성일보 기자이자 강태주(박해수 분)의 국민학교 동창 서지원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서지원은 강성으로 다시 돌아온 태주를 반기며 누구보다 걱정하는 의리의 절친이다. 반가움도 잠시, 나고 자란 강성에서 연쇄살인 사건이 일자 진범을 수사하는 태주와 함께 사건의 진실을 기록하고 알려야 한다는 올곧은 신념으로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경찰들을 예의주시하며 파수꾼 역할을 해낸다. 뿐만 아니라, 수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주를 도와 스스로 유인책이 되어 허수아비가 있는 논밭으로 들어가 범인 검거에 힘을 더하는가 하면, 범인에게 위협을 당하는 순간까지도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등 기자로서 투철한 사명감까지 지닌 모습을 선보여 몰입도를 더했다. 가장 먼저 곽선영은 극 중 언론사 기자답게 상대를 꿰뚫어 보는 듯한 날카로운 시선과 여유로운 톤으로 사건을 대하지만, 친구들과 함께일 때는 친근한 말투와 목소리로 갈아 끼우며 캐릭터를 한껏 입체적으로 만들어낸다.
상간녀 의혹이 불거졌던 SBS ‘합숙맞선’ 출연자가 논란을 전면 부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9일 '합숙맞선' 출연자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사안으로 인해 발생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피해에 대해 민·형사상 절차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간녀 의혹을 제기했던 JTBC '사건반장'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일방적인 내용이었다”며 프로그램 측 역시 방송 오류를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영상 역시 전면 삭제 및 재업로드 금지 조치가 이뤄졌다며 "(프로그램 측에서) 원만한 합의를 요청해온 상태"라고 알렸다. A씨는 오는 5월부터 제보자 및 관련 인물들에 대한 소송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현재 약 100여 건 이상의 고소가 진행되고 있다. 지정된 기간 내 관련 게시물을 삭제할 경우 선처를 고려하겠지만, 이후에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강경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끝까지 믿고 응원해주신 팬분들과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꼈을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권리와 명예를 지키기 위해 모든 사안에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추가 입장은 없다고 덧붙였다.앞서 '사건 반장'은 전남편과 불륜한 상대 여성이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는 주장을 담은 방송을 내보냈고, 40대 제보자는 법원이 남편과 상간녀에게 총 3000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지만, 아직 해당 위자료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에 A씨는 “왜곡되고 과장된 내용으로 방송이 보도좼다”며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오늘(29일) 최종회 방송에서 10주간의 로맨스 여정을 마무리할 ‘내 새끼’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된다. 제작진은 “방송 말미, 최종 커플의 현재 모습도 공개된다”고 예고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재학 중인 윤민수 아들 윤후는 프로그램 초반 ‘서로만 바라보는 연애’를 하고 싶다고 자신을 소개했던 가운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장거리 연애 ‘롱디’라는 현실적 고민을 맞닥뜨린다.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는 지난 9주간 시즌1에서 화제를 모은 연애 예능에 부모의 시선을 더한 신선한 구성을 유지하면서, 연애 서사의 설렘을 한층 강화한 기획으로 주목받았다. 과거 육아 예능의 출연자가 훌쩍 성장해 연애에 나선 모습이 주는 반가움, 처음 만난 자녀들의 솔직하고 풋풋한 매력, 여기에 부모들의 편파(?)적이면서도 진심 어린 리액션이 더해지며, 세대 공감형 연애 예능이라는 새로운 공식을 완성한 것. 이에 2월 방영 첫 주부터 매주 TVING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신재혁을 두고 우서윤과 조은별이 팽팽한 삼각관계를 형성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과연 ‘최커’(최종 커플)가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진행된 ‘진실 게임’은 세 사람의 관계를 더욱 미궁 속으로 빠뜨렸다. 신재혁에게 누구에게 더 호감이 있는지 날카로운 질문들이 쏟아졌다. 이는 세 사람 모두에게 불편하고도 복잡한 밤을 남겼다. 진실 게임이 흔들어 놓은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신재혁의 진심은 여전히 베일에 싸인 상황이다.본방송에 앞서 공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14살 연하의 아내 김다영 아나운서와의 신혼 일상을 SBS '동상이몽2'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두 사람은 결혼 1년 만에 '별거' 중인 생활을 공개하는데, 김다영은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고 싶다"며 제작진에게 조사까지 부탁한다.지난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말미에는 결혼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던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합류가 예고됐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두 사람은 아침부터 서로를 껴안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신혼부부다운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그러나 달달한 분위기도 잠시, '신혼 1년 만에 한 지붕 아래 별거(?)'라는 자막과 함께 각자 다른 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성재는 방 안에서 홀로 게임에 열중했고, 김다영은 거실에서 차를 마시고 운동을 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다영은 "보통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시는 것 같다. 근데 저희 집에서 밤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는 거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에게 "현장 발각을 해달라"고 요청하며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고싶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배성재의 반전의 신혼 일상은 오는 5월 5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최초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김고은, 김재원의 주연작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종합·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했다.OTT 플랫폼 티빙이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의 주간 콘텐츠 순위를 발표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종합·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티빙에서 단독으로 공개되는 신규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가 연달아 순위권에 진입했다.'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공개 2주차에도 종합·드라마 부문 정상을 굳건히 지키며 티빙 오리지널 IP의 흥행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새 시즌에 대한 관심이 전 시즌으로 확산되며 드라마 부문에서 시즌1이 4위, 시즌2가 6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정주행 열풍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티빙 단독 공개작인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첫 공개와 동시에 종합·드라마 2위에 안착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2019년 진범 검거 이후의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으로, 실화 소재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빠르게 시청자를 끌어모으고 있다.종합·드라마 3위는 지난 26일 첫선을 보인 신혜선, 공명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차지하며 드라마 팬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아울러 MBC 일일드라마 '첫번째 남자'가 드라마 10위권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한편 티빙 주간 콘텐츠 TOP5는 티빙에서 공개된 드라마 및 예능 카테고리 VOD 시청 UV(순 이용자 수)를 주간 단위로 집계한 순위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홍지윤이 1차전 패배를 설욕하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홍지윤은 지난 28일 방송된 MBN ‘2026 한일가왕전’에 출연해 본선 2차전 ‘한 곡 대결’에 출전했다.이날 방송에서 홍지윤은 일본팀 아즈마 아키와 나훈아의 ‘울긴 왜 울어’를 두고 ‘한 곡 대결’을 펼쳤다. 한 곡의 노래를 두 명의 경연자가 부르는 가운데 오직 한 명만 웃을 수 있는 승부인 만큼 홍지윤은 굳은 각오를 보였다.본선 1차전 패배 후 절치부심하며 2차전에 나선 홍지윤은 “첫 라운드 참패의 굴욕을 만회할 생각 뿐”이라며 독기 어린 출사표를 던졌다.화려함과 우아한 매력을 자아내는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홍지윤은 특유의 맑고 간드러지는 음색으로 나훈아의 정통 트로트 창법을 현대적으로 세련되게 소화했다. 특히 홍지윤은 트로트의 맛을 살리는 섬세하고 정교한 꺾기 창법으로 노래에 감칠맛을 더했고, 아즈마 아키와 함께 부르는 구간에서는 감정선을 완벽하게 일치시켰다.홍지윤의 완성도 높은 무대에 일본 가수 우타고코로 리에는 “홍지윤의 밝은 목소리와 아키의 여유있고 안정적인 목소리가 섞였을 때 보이는 그림이 굉장히 아름다웠다”고 평가했고, 홍지윤은 91점을 얻으며 아즈마 아키를 꺾고 한국 팀에 승리를 안겼다. 김수찬은 “홍지윤이 엔카 창법을 섞어서 좋게 보셨던 것 같다”고 분석했고, 아즈마 아키 역시 무대 후 “가왕을 이길 수 있을리 없다”며 혀를 내둘렀다.한편 홍지윤이 출연하는 MBN ‘2026 한일가왕전’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와 더불어 홍지윤은 오는 5월 2일과 3일 대구에서 열리는 '현역가왕3' 전국투
투어스 신유가 결혼한 큰 누나에게 플렉스했다.2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코너 '박명수의 휘낭시에'로 꾸며져 그룹 투어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신유는 큰 누나가 결혼했다며 "울지는 않았고 축사하면서 울컥 정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신유 군은 누나 결혼할 때 뭐 해줬나? 궁금하다. 진짜 대한민국 최고 아이돌 투어스 리더인데. 친누나한테 뭐해줬나?"라고 물어봤다.신유는 "많은 걸 해주진 못했고 신혼여행 경비를 조금 보탰다. 다 내주지는 못하고 일부 보탰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솔직하게 이야기해 달라"고 했다. 신유는 "솔직하게 말하면 누나가 그런 걸 바라지는 않았다. '너 맛있는 거 사 먹어' 그런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류해준의 열정 가득한 '허수아비'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류해준은 뜨거운 관심 속에 방영되고 있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강성경찰서의 막내 형사 '박대호' 역을 맡아 신선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에 스며들고 있다. 특히 강태주(박해수 분)를 존경하고 따르는 열정 형사의 면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이 가운데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허수아비' 촬영 비하인드 사진에서는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진다. 사진 속 류해준은 막내 형사다운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어 보이는가 하면,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듯한 표정으로 작품에 임하는 진지함을 엿볼 수 있게 한다.류해준은 담백한 연기와 선배 형사들과의 찰떡 케미스트리로 막내 형사 '박대호'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매회 긴장감 넘치는 사건 전개 안에서 열정과 패기 넘치는 막내 형사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류해준이 출연하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구수경이 ‘2026 한일가왕전’에서 국가대표 보컬의 정수를 보여줬다.구수경은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MBN 음악 예능 프로그램 ‘2026 한일가왕전’에 출연, 일본 대표로 출전한 타에 리와 대결을 펼쳤다.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2차전 ‘1대1 한 곡 미션’이 펼쳐진 가운데, 구수경은 타에 리와 대결을 펼치게 됐다. 구수경과 타에 리 모두 각국을 대표하는 파워 보컬이라는 점에서 대결 전부터 모두의 기대를 받았다.특히 구수경은 '현역가왕3'에서부터 한 번도 패배를 하지 않은 만큼, 타에 리는 “구수경에게 첫 패배를 안기겠다”라고 선전포고했다. 이에 구수경 또한 “저도 한국의 센 언니다. 승리는 언니가 가져가겠다”라고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장윤정의 ‘사랑아’를 선곡한 두 사람은 시작부터 시원한 고음 대결을 펼치며 스튜디오의 열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구수경 또한 자신을 대표하는 파워풀한 보컬과 끈을 활용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무대가 끝나자, 정수라는 “넘치는 에너지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구수경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무대 결과 83대 57로 타에 리가 승리, 구수경은 아쉽게도 '현역가왕3'에서부터 이어온 무패 행진을 여기서 끝내게 됐다.지난 1차전에서 구수경은 탐색전 무대에서부터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선곡해 미친 가창력을 뽐내며 “(가창력이) 백만 볼트 같다”, “천둥이 친 느낌” 등 일본팀의 극찬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구수경은 ‘1:1 즉흥 선발전’에서 강혜연과 팀을 이뤄 이은하의 ‘돌이키지 마’ 무대를 완벽하게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