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친자확인부부' 남편의 동거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목사 남편의 과거 여성 문제와 친자확인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아내는 남편의 반복되는 여자 문제를 폭로하며 갈등의 원인을 짚었다.아내는 남편의 과거 행적에 대해 "나와 헤어졌을 당시 두 달이 안 된 채 다른 여자와 동거했다"며 "지나가는 다른 여자들을 쳐다보거나 같이 수업을 들었던 여자들의 영상을 저장하는 등 잦은 여자 문제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헤어진 지 열흘도 안 돼 다른 여성을 만났고, 두 달도 안 돼 동거까지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남편은 “아내와 정반대인 순종적인 스타일에게 끌려 동거하게 됐다”며 “영상은 다른 학생이 보내준 것이 클라우드에 남아 있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나이를 헛먹었다”며 “우리 목사님은 만나면 동거네요? 연애마다 동거로 이어지는 스타일. 이 정도면 '동거 마니아'다”이라고 일침을 가했다.논란이 됐던 조카와의 친자확인 검사 결과도 공개됐다. 아내는 "동서와 남편이 내연 관계같다. 조카 또한 혼외자 일 수 있다"고 주장하며 검사를 강행했으나, 결과는 '친자 불일치'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내는 집에서 발견된 '88사이즈 바지' 등을 근거로 제시하며 남편과 동서의 관계에 대한 의구심을 거두지 않았다.결국 아내는 남편에게 '가라'며 대화를 중단했고, 제작진에게 "더 있을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중도 퇴소하겠다"고 선언하며 캐리어에 짐을 챙겨 캠프
오은영 박사가 동생을 공격하는 5세 금쪽이의 모습에 우려를 표한다.오늘(10일) 방송되는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동생을 공격해서 눈을 뗄 수 없는 5세 아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스튜디오에는 훈훈한 외모의 헬스 트레이너 아빠와 필라테스 강사 출신인 엄마, 그리고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외모의 5세 아들이 출연한다. 가족의 애교쟁이이자 활력소였던 금쪽이. 그러나 동생이 태어난 이후, 동생을 괴롭히기 시작해 엄마, 아빠 그리고 할머니까지 금쪽이와 동생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과연 금쪽이는 왜 동생을 괴롭히는 것일까.선공개 영상에서는 엄마와 동생이 장난감으로 즐겁게 노는 모습이 포착된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금쪽이는 슬그머니 동생에게 다가가 동생의 장난감을 낚아챈다. 금쪽이를 말리는 엄마의 말도 듣지 않은 채 장난감을 독차지하는 모습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인다.형을 피해 방으로 들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 시작한 동생. 하지만 금쪽이는 곧바로 뒤따라 들어오고, 동생은 깜짝 놀라 침대 위로 올라가 피한다. 그러나 금쪽이는 동생을 붙잡아 힘으로 끌어내린다. 자칫 위험할 수 있는 아찔한 상황에, 뒤늦게 방에 도착한 엄마는 깜짝 놀라며 위험한 행동이라고 타이르지만, 금쪽이는 "안 돼! 이거 다 내 거야!"라고 외치며 장난감을 양보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보던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는 '이것'이 확실한 아이"라고 분석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동생을 깨물고 당기고 5살 아들. 금쪽이 형이 밀치자 동생은 뒤로 넘어져 장난감에 머리를 부딪히기도 한다. 심해지는 금쪽이의 모습에 가
친자검사 아내가 남편과 조카의 친자 검사 결과에도 동서와의 외도 관계를 의심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0기 마지막 부부인 ‘친자확인 부부’의 사연과 솔루션 과정이 공개됐다. 시청률은 수도권 2049 남녀 타깃 평균 1.3%, 가구 평균 2.6%, 전국 가구 평균 2.8%를 기록하며, 수도권 타깃 기준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남편의 또 다른 여자 문제가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남편은 아내와 헤어졌을 당시 두 달이 안 된 채 다른 여자와 동거했으며, 성인 콘텐트를 구독하는 건 물론, 지나가는 다른 여자들을 쳐다보거나 같이 수업을 들었던 여자들의 영상을 저장하는 등 잦은 여자 문제가 있었다. 이에 MC 서장훈은 “나이를 헛먹었다”며 일침을 가했지만 남편은 시종일관 핑계를 대며 억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아내의 과도한 의심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내는 동서와 남편이 내연 관계이며 조카 또한 혼외자라고 주장, 시어머니 앞에서도 거침없는 폭언과 고소를 언급하며 폭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88사이즈 바지, 꽃무늬 우산 등이 증거라며 직접 들고와서 폭로하기도 했다. 아내는 쉴 새 없이 남편의 가족을 향해 욕설을 하는가 하면 “너희 집은 이단이다”, “너는 집안을 말아먹는다” 등 도를 넘는 언행을 보여줘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심지어 동서의 사과에 욕설로 답하며, 시어머니 앞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동서가 혼인 파탄의 원인이라며 위자료 청구 및 고소를 진행하려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MC 서장훈은 “7년을 본인이 만든 구렁텅이에 빠져 있다”며 안타
‘단종’ 인연으로 모인 3인방이 형님들과 만난다.오는 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원조 단종’으로 유명한 배우 이민우와 정태우, 자타공인 역사 일타 강사 설민석이 출연한다. 이들은 단종과 관련된 역사 토크를 비롯해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그 시절 사극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를 대방출할 예정이다.이날 이민우는 “사극 드라마를 촬영할 때 왕 역할을 하면 잘 안 움직이고, 앉아만 있으면 돼서 좋다. 열악했던 촬영 환경에서 힘들었던 점은 음식을 먹는 연기뿐이었는데, 숟가락을 들었다가 내려놓게 된다”라며 상상치 못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어 정태우는 “왕은 명령만 하면 되는 데, 다른 역할은 말 타고 사방팔방 다녀야 해서 힘들다. 똑같이 한 회차 개런티를 받아도 촬영 난이도가 다르다”라며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정태우는 “드라마 ‘약한영웅’에서부터 박지훈을 눈여겨봤다. 박지훈의 눈빛은 따뜻하고 슬프면서 카리스마가 있다”라고 밝힌다. 이어 이민우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촬영하며 몸과 마음 상태를 끝까지 유지하는 게 쉽지 않은데 끝까지 해냈다는 인터뷰를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라며 후배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표현한다.설민석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이고, 배우 유지태, 하지원과 학교를 같이 다녔다. 당시 배웠던 스토리텔링 비법과 메소드 연기 덕분에 지금의 설민석이 탄생했다”라며 특별한 비하인드를 전한다. 이 밖에도 2부에서는 설민석의 ‘단종 강의’가 펼쳐진다. ‘왕과 사는 남자’ 이전과 이후의 이야기, 그리고 알려
양상국(42)이 김성균(45)에게 가짜 사투리 의혹을 제기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연기파 배우 김성균과 대세 개그맨 양상국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경상북도 대구 출신 김성균과 경상남도 김해 출신 양상국은 초반부터 사투리로 신경전을 벌이며 녹화장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양상국은 김성균을 향해 “나와 같은 오리지널과는 다르다”며 ‘가짜 사투리’ 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김성균은 “어디서 평가를 하고 있냐”며 발끈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이어 김성균은 상경 후 큰아들이 태어나기 전까지 반지하에 살았던 경험을 공개해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첫 상경 당시, 서울 지리에 서툴러 집을 찾지 못했던 일화도 털어놓느다. 이사를 도와주러 온 형이 같은 곳만 뺑뺑 도는 김성균을 참다못해 “사는 집도 못 찾는데 무슨 서울에서 산다고 캐쌌노!”라며 분노했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양상국이 성공의 맛을 느낀 순간이 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레이싱과 테니스가 취미”라고 밝히며 좋은 테니스장으로 테니스를 치러 갈 때마다 성공한 기분이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성균이 “레이싱, 테니스 즐기면서 촌놈이라고 하는 건 진실하지 않은 것 아니냐”며 저격하자, 양상국은 “형님도 다 공감하시지 않냐”며 능청스럽게 받아친다. 경상도 사나이 김성균과 양상국의 치열한 자존심 대결은 이날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아니 근데 진짜!’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하정우와 임수정이 다른 생각을 품고 정수정 앞에 선다.4월 11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9회에서는 믿었던 이들에게 배신당한 전이경(정수정 분)의 서슬 퍼런 복수전이 그려진다.전이경은 '건물주'에서 가장 많은 상처를 입은 피해자다. 장모의 돈을 노린 남편 민활성(김준한 분)에게 납치를 당한 것에 이어, 의지했던 절친한 언니 김선(임수정 분)이 남편의 불륜 상대라는 것을 알게 되고 배신감에 휩싸였다. 자신이 당한 만큼 되돌려주겠다며 선택한 그의 복수는 김선의 가장 소중한 존재인 딸 기다래(박서경 분)를 납치하는 것이었다.전이경의 복수심에 불을 붙인 건 기수종(하정우 분)의 거짓말도 한몫했다. 기수종은 자신이 민활성을 도와 납치를 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전이경에게 아내 김선이 납치 공모자라고 비겁한 거짓말을 했다. 이 거짓말이 언제 들통날지 관심을 집중시켰다.9회 장면 속 기수종과 김선은 딸을 구하기 위해 전이경 앞에서 무릎을 꿇은 채 사죄하고 있다. 그러나 서로 다른 생각을 품은 듯하다. 김선은 전이경에게 간절하게 용서를 구하며 딸을 지키기 위해 절박하게 매달린다. 반면 전이경을 속인 기수종은 거짓말을 감춘 채, 딸 다래를 무사히 데려오기 위해 필사적으로 상황을 수습하려 한다. 머릿속이 복잡해 보이는 기수종의 모습이 어떤 의중을 품고 있는지, 그 선택이 어떤 예측 불가한 전개로 번질지 궁금증을 높인다.무엇보다 예전의 순진했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전이경의 흑화가 복수전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피해자였지만 납치를 감행하며 전이경 역시 선을 넘은 가해자가 되어버리면서,
소녀시대 효연(36)이 '냉부해' 셰프 중 이상형을 깜짝 고백한다. 오는 1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2027년에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는 최근 변요한과 혼인 신고를 하고 품절녀가 된 티파니의 냉장고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효연과 티파니가 20주년 기념 활동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효연은 멤버들 사이에서 ‘불통의 아이콘’이라고 불리고 있다는 반전이 드러난다. 특히 효연이 단체 채팅방 메시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벌어진 황당한 불상사와 그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이어 평소 ‘냉부’의 열혈 팬임을 밝힌 효연은 팬심을 담아 ‘냉부’ 출연진 중 자신의 이상형을 깜짝 발표한다. 효연은 “예전부터 출연한 프로그램을 모두 챙겨봤다”라고 운을 떼며 자신의 이상형에게 수줍은 마음을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효연은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있음에도 현재 유일하게 숙소 생활 중이라 밝히며, 이날 공개된 냉장고 역시 ‘소녀시대 숙소 냉장고’ 임을 알려 놀라움을 전한다. 냉장고 속에는 효연과 티파니가 중학생일 때부터 20년 넘게 식사를 책임져 온 ‘숙소 이모님’의 정성 가득한 반찬들이 등장한다. 냉장고에서는 효연이 사랑한다는 ‘인사이드’ 식재료가 대거 포착돼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20년 넘게 함께 지내온 티파니조차 효연의 냉장고를 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효연이 꼽은 이상형의 주인공과 최애 식재료가 가득한 숙소 냉장고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1년만에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아이유는 1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재벌가 둘째이자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 역을 맡았다. 극 중 성희주는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깜짝 결혼을 발표하며 신분 상승을 노린다.'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아이유가 연기하는 성희주는 미모와 능력, 재력까지 갖춘 완벽한 재벌이지만 평민이라는 신분적 한계를 지닌 인물이다. 그는 자신에게 없는 단 하나, 신분을 얻기 위해 이안대군과 계약 결혼을 선택하며 극의 중심을 이끈다.아이유는 성희주를 "욕심, 성깔, 귀여움"이라는 세 단어로 설명하며 "처음에는 통제할 수 없는 욕심과 괴팍한 성격이 도드라지지만, 극이 진행될수록 결핍이 채워지며 귀엽고 멋진 모습도 많이 보여진다"고 밝혔다.이어 제작발표회에서는 "희주는 짜증도 화도 욕심도 많지만 귀여움도 있는 캐릭터"라며 "대본을 읽으면서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고민할 필요 없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화려한 의상과 장신구 덕분에 인플루언서 같은 느낌도 있다"고 덧붙였다.'21세기 대군부인'은 이날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전현무계획3'에 뜬 '새신랑' 온주완과 곽튜브가 아내에게 '사랑해' 고백을 듣는 즉석 대결에 나서 흥미를 자아낸다. 10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2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유잼 도시' 대전 특집에 돌입한 가운데, '대전의 아들' 온주완이 걸스데이 민아와의 결혼 골인 러브스토리를 아낌없이 방출하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대전을 방문한 세 사람은 무려 70년 전통의 함흥냉면 전문점으로 찾는다. 냉면과 불고기를 주문한 뒤, 전현무는 기다렸다는 듯 온주완의 결혼 비하인드부터 캐묻는다. 온주완은 "5년 연애하고 결혼했다. 비밀연애는 아니었고 손잡고 다녔는데도 열애설이 안 났다"고 밝힌다. 그러자 전현무는 "난 안 사귀어도 열애설이 나는데…"라며 세상 억울해해 웃음을 안긴다. 유쾌한 케미 속, 온주완은 10년 전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당시 저는 34세, 민아는 24세였다. 세월이 지나 뮤지컬에서 다시 만나면서…"라며 결혼까지 성공하게 된 연애사를 소환한다.분위기가 '러브 러브' 모드로 달아오르자, 전현무는 즉석에서 '새신랑 매치'를 제안한다. 새신랑인 온주완과 곽튜브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해" 고백을 듣는 미션에 돌입한 것. 잠시 후, 전화를 받은 민아는 전현무가 "주완 오빠 어디가 그렇게 좋았냐"고 묻자, "잘생겼잖아요~"라고 답해 현장을 순식간에 '닭살 존(?)'으로 만든다. 나아가 전현무는 "2세는 언제쯤?"이라며 조심스레 묻는데, 민아는 "우리 오빠 든든하게 먹여주세
안재현이 '게이설'에 선을 그었다. 지난 9일(목)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09회에서는 '의외의 연예계 절친' 케이윌과 안재현이 출연했다. 오붓한 절친 케미를 발산하며 등장한 케이윌과 안재현은 서로 진해지게 된 계기가 '이러지마 제발' 뮤직비디오라고 밝혀 흥미를 높였다. 케이윌의 '이러지마 제발'은 공개 당시, 시대를 앞서 나간 파격적인 BL 서사로 화제를 모았을 뿐만 아니라, 최근 글로벌 팬들의 호응까지 끌어 모으며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에 안재현은 "처음엔 이런 내용인지 모르고 찍었다. 촬영이 끝나고 나서야 이런 코드인 줄 알았다"라고 털어놓았는데, 뮤직비디오 덕분에 '월드게이'로 우뚝 선 것에 뿌듯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안재현은 모델 시절부터 이어진 '게이설'에는 선을 그었다. 그는 "모델 시장 안에서는 남성복, 여성복을 두루두루 소화하는 일들이 많다. 여성복 소화를 잘해서 어느 순간 게이라는 소문이 났다. '나 일 잘 하고 있구나' 싶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퀴즈 시간에는 "'2025년 세계 행복 보고서'가 발표한 한국의 행복지수가 낮은 이유", "'고독한 미식가'의 주인공 마츠시게 유타카가 '고로' 역을 제안 받고 걱정했던 이유', '일리노이 대학생이 2천 2백만 원의 학비를 해결한 방법' 등이 출제됐고, 이와 함께 다채로운 에피소드들이 쏟아졌다.이중 케이윌, 안재현은 '싱글남의 사생활'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안재현은 "혼자 있으면 계속 행복한 미래를 꿈꾼다"라면서 "요즘은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면허를 딴 직후 3억 원대 외제차에 탑승해 첫 도로 주행에 나섰다.9일 유튜브 채널 '찐자매 크로스'에는 '면허 따자마자 3억짜리 마이바흐 끌고 한강 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희진은 면허 취득을 기념해 실제 도로 주행에 도전했다.이날 이희진은 같은 그룹 출신 심은진과 외제차 전시장 앞에서 만나 신형 모델을 둘러봤다. 직원은 가장 판매량이 많은 수입 세단 차량을 소개하며 "최소 7650만 원부터 시작해서 9000만 원, 1억 2천만 원까지도 (팔린다)"고 전했고 이희진은 입을 벌리고 토끼 눈이 된 채로 경악했다.최고가 외제차를 몰게 된 이희진은 "운전 면허 시험장에서 그 작은 차를 타고 시험을 봤는데 이 큰 걸 (어떻게 몰지)"라며 걱정을 표했다. 운전대를 잡은 이희진은 "나 무서워요"라며 부담감을 털어놨다. 그러나 심은진의 응원에 이희진은 점차 긴장이 풀린 모습을 보였다.이희진은 첫 주행인 만큼 차선을 넓게 쓰는가 하면 주행 도중 몸이 굳기도 했다. 주차장에 들어선 그는 "나 진짜 피 말라서 못하겠다"라면서도 "파킹 이 정도면 잘 하지 않았냐"고 스스로를 격려했다. 조수석에서 내린 심은진은 "초보 운전자들이 할 수 있는 실수는 어쩔 수 없는데 차가 너무 고가다 보니 언니가 긴장한 것 같다. 차를 운전해보면 감이 빨리 올 것 같다"고 조언해 훈훈함을 더했다.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은 "보기만 했는데 손에 땀 난다", "역시 베이비복스, 클라스가 다르다" 등 그의 용기와 배포에 감탄을 표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1998년생 배우 정수빈이 영화 '나의 첫 번째 졸업식'에 캐스팅됐다. 앞서 그는 지난해 공개된 '선의의 경쟁'에 출연해 혜리와의 동성 키스신으로 이목을 끌었다.영화 '나의 첫 번째 졸업식'은 마지막을 꿈꾸는 여고생 '도영(정수빈 분)'이 사이코패스 전학생 '도하(김재원 분)'에게 완벽한 사고사를 의뢰하며 벌어지는 10대들의 위험하고 발칙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2001년생 김재원은 김고은이 주연을 맡은 '유미의 세포들' 시즌 3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업계 대세임을 입증했다.정수빈은 극 중 치밀하게 사고사를 계획하는 고등학생 '채도영' 역을 맡는다. 엉뚱하고 발랄한 모습 이면에 감춰진 10대 소녀의 복잡다단한 내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김재원과 호흡을 맞추게 된 정수빈은 청량한 에너지로 스크린을 가득 채우며 풋풋한 청춘의 케미스트리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지난 8일 본격적인 첫 촬영이 시작된 가운데, 정수빈은 "결말이 궁금해 손에 잡자마자 단숨에 시나리오를 읽어 내려갔다. 작품이 가진 풋풋한 설렘을 오롯이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정수빈은 지난해 STUDIO X+U '선의의 경쟁'과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하며 국내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선의의 경쟁'에서 정수빈은 극적인 서사 속에 감정의 진폭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주연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한 바 있다.TV, OTT, 스크린 등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라이징 스타'로 등극한 정수빈은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글로벌 OTT 어워즈
아이유가 변우석을 향해 러브콜을 보낸다. 10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을 만나려는 재벌 성희주(아이유 분)의 알현 신청이 쏟아진다. 극 중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살고 있는 세상은 21세기까지 왕실이 남아 있는 입헌군주제 국가로, 왕족을 알현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다. 평민들은 물론 양반들조차 쉽게 만날 수 없는 인물이지만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는 남몰래 품은 자신의 은밀한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이안대군에게 알현을 신청한다. 그러나 이안대군이 목적도, 이유도 명확하지 않은 성희주의 러브콜을 번번이 거절하면서 성희주의 승부욕이 끓어오른다. 이길 때까지 싸움을 멈추지 않는 승부욕의 화신 성희주가 이안대군을 만나는 데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반면 이안대군은 어린 왕 대신 공무를 수행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 끈질기게 알현을 요구하는 성희주에게 황당함은 물론 혼란까지 느낄 예정이다. 이안대군의 거절과 선 긋기에도 불구하고 성희주가 이토록 이안대군을 보고 싶어 하는 이유가 궁금해진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10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화사가 성시경과의 일화를 전한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화사, 로이킴, 한로로,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화사는 음원 차트를 휩쓸었던 ‘Good Goodbye(굿 굿바이)’의 클래식 버전 무대를 ‘더 시즌즈’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어 최근 10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성시경을 향해 “화보가 충격적이라 캡처까지 했다”며 솔직한 입담으로 유쾌한 ‘절친 케미’를 드러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소속사 수장 싸이가 극찬한 신곡 ‘So Cute(소 큐트)’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 가운데 화사는 객석으로 뛰어들어 관객들과 어울리고 호흡하는 등 진풍경을 연출하며 ‘디바의 품격’을 증명한다. 첫 방송부터 큰 화제를 모은 듀엣 코너 ‘두 사람’에는 이소라, 이성경에 이어 로이킴이 출격한다. 로이킴은 성시경과 함께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을 가창하며 듀엣 호흡을 맞춘다. 오랜만에 성시경과 재회한 로이킴은 “사실 10년 동안 연락을 못 드린 이유가 있다”며 과거 술자리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로이킴이 공연 중 관객의 진한 애정 행각에 당황했던 일화를 털어놓자, 성시경은 뜻밖의 ‘키스 프리존’을 제안해 그 배경에 호기심을 더한다. 로이킴은 오는 5월 발매 예정인 리메이크 앨범의 수록곡 무대를 한 달 앞서 ‘더 시즌즈’에서 최초로 선보이며 깊은 감수성을 자극할 예정이다.‘Z세대 대표 록스타’ 한로로는 MC 성시경을 향한 엉뚱한 질문과 사투리가 섞인 정감 있는 말
'국민 형부' 김강우가 처가 식구들을 위해 반찬 만드는 날의 일상이 공개된다.10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순정셰프 김강우가 초특급 반찬 레시피를 대방출한다. 특히 김강우가 이렇게 반찬을 만드는 것이 아내와 두 아들은 물론 처가 식구들을 위해서라고 밝혀, 또 한 번 로맨틱한 ‘국민 형부’에 등극할 전망이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강우는 반찬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김강우는 "근처에 가족들이 많이 사신다"라며 반찬을 넉넉하게 만들어 근처에 사는 장모님 댁은 물론 배우 한혜진 등 처제네 집에도 나눠주려고 한다고 밝혔다.김강우의 막내 처제 한혜진은 인터뷰를 통해 “형부가 요리를 자주 해준다”라며 형부 김강우의 필살 반찬 메뉴를 공개했다. 이어 “한가득 만들어서 저희도 주고 엄마도 드리고 둘째 언니네도 주고 다 나눠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편스토랑’ 식구들은 “형부가 반찬 만들어 주는 거 처음 본다”, “이 정도면 국민 형부가 아니라 아시아의 형부다”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전언이다.무엇보다 김강우가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면서도 뻔하지 않은 김강우표 반찬 레시피를 대방출했다고 해 주목된다. ‘우리 콩’을 활용해 만드는 새로운 콩장, “평범한 건 재미없다”를 외치며 만든 특별한 맛의 쏘야(소시지 야채볶음), 중식의 화려한 맛을 더해 요리로 거듭한 특별한 두부조림과 반전의 두부 디저트까지. ‘믿고 먹는’ 순정셰프 김강우의 반찬 레시피는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김강우의 아내가 “(남편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