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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억 CEO' 허경환, 고스펙 여친과 결별…"나랑 대화할 때 1%만 쓰더라"

    '300억 CEO' 허경환, 고스펙 여친과 결별…"나랑 대화할 때 1%만 쓰더라"

    개그맨 허경환이 연인에 대한 선물 철학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고스펙 여자친구와 과거 결별했던 이유도 재조명되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디글'에는 "허경환과 너무 달랐던 그녀..학창시절 고스펙 여친 만났다는 허경환 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허경환은 과거 예능 '현장토크쇼TAXI'에 출연해 고스펙인 여자친구와 만났던 사연을 공개한 바.공개된 영상에서 이영자는 "개그맨들이 신부를 만날 때 의외로 지식층의 여자들을 많이 선호하더라"고 운을 뗐고, "제가 아는 분만 해도 프로듀서가 아내, 아나운서가 아내인 분이 많지 않냐"며 신동엽 선혜윤 PD 부부, 유재석과 나경은 부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허경환도 고스펙 여자친구를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혔고, 그는 "처음 만날 때 몰랐는데 고스펙이고 되게 공부도 잘하고 전교 1,2등을 놓쳐 본 적 없는 분이었다. 그것도 처음에 몰랐고 대화하다 알았다"고 털어놨다.이어 허경환은 "둘이 대화를 하는데 '자기 뇌에 1%도 안 쓰고 있구나' 나랑 대화할 때. 1%도 사용하지 않는 걸 느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폭소케 했다. 이영자가 "그러면 경환 씨는 뇌를 몇 % 썼냐"고 물었고, 허경환은 "뇌 사용량은 95% 썼다. 5%는 내 마지막 자존심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허경완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여자친구 선물 중에 가장 비쌌던 건 뭐냐"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명품은 2년 정도 돼야 (선물) 한다"고 답했다. 또 여자친구가 명품 가방 선물을 요구한다면? 질문에 "헤어지자는 거다"며 확고한 연인에 대한 선물 철학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한

  • 연예인 특권 없다더니…'흑백' 유명 셰프, 미모의 여성에 "서비스 계속 보내" ('사당귀')

    연예인 특권 없다더니…'흑백' 유명 셰프, 미모의 여성에 "서비스 계속 보내" ('사당귀')

    '흑백요리사'로 얼굴을 알린 데이비드 리가 미모의 아내 로사와 음식으로 맺어진 드라마 같은 첫 만남을 공개한다.오는 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고기갱스터’로 알려진 데이비드 리가 미국인 아내 로사를 공개한다. 아내 로사는 영화 배우 같은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데이비드 리는 매장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180도 다른 로맨틱한 ‘아내바라기’ 모습으로 충격을 선사한다. 데이비드 리는 꿀이 뚝뚝 떨어질 듯한 눈빛으로 난생 처음 보는 함박 미소를 짓는가 하면 “너무 예뻐”를 반복하는 과한 애정 표현과 애교를 쏟아내는 일상을 선보인 것. 주방에서는 말 한마디에 모든 직원들을 긴장하게 만드는 데이비드 리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달콤한 모습에 김숙은 “잘 안 웃는 분인데 저런 모습도 있었어요?”라며 충격에 말을 잇지 못한다.데이비드 리는 아내 로사와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공개한다. 그는 “길에서 우연히 만났었는데, 다음날 로사가 우리 매장에 왔었다”며 첫 눈에 반한 사연을 공한다. 이어 데이비드 리는 “손님으로 온 로사에게 요리를 계속 서비스로 보냈다”라며 “헤드 셰프도 ‘답이 올 때까지 보내라’고 응원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결국 로사가 칵테일로 화답했고, 그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졌다는 것.데이비드 리가 자신의 첫인상을 묻자 로사는 “웃겼어. 계속 음식을 서비스로 줬잖아”라며 과거를 회상하며 미소 지어 또 다시 데이비드 리의 잇몸 미소를 불러온다. 이어 로사가 “요리 서비스를 3개나 받은 거 같아. 나한테

  • '건물주' 하정우, 제태크 비결 공개했다…"대출하고 여기저기 돈 빌리며 영혼까지 끌어모아"

    '건물주' 하정우, 제태크 비결 공개했다…"대출하고 여기저기 돈 빌리며 영혼까지 끌어모아"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알려주는 하정우의 '강의 티저' 영상 2종이 공개됐다.3월 14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주말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까지 화려한 배우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티저 영상에는 극 중 건물주이자 가장 기수종(하정우 분)의 재테크 강의가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인생 역전을 꿈꾸며 건물주가 된 그의 짠내 나는 노하우가 단계별로 펼쳐져 흥미를 자극한다.'제1강 : 건물주의 무게' 영상 속 기수종은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하고, 여기저기 돈을 빌리러 다닌다. 그리고 재개발이 확정될 때까지 아르바이트하면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버티기 모드에 돌입한다.'제2강 : 가장의 무게' 영상에서 기수종은 은행 금리가 올라 걱정하는 아내 김선(임수정 분)을 일단 안심시키고, 배달, 택배, 배관 청소 등 돈 되는 건 다 하는 가장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알아서 다 하겠다던 기수종은 사고를 치고, 김선의 잔소리 세례를 받으면서도 버티기를 외친다.힘들게 버티던 기수종에게 심상치 않은 사건이 닥친 듯한 모습이 마지막을 장식한다. 그의 건물 지하창고에 납치되어 쓰러진 누군가와 놀라는 기수종의 모습, "언제까지 무시당하고 살래?"라며 자존심을 긁는 절친 민활성(김준한 분)과 빗속에서 비장한 표정을 짓는 기수종의 장면이 이어진다. 동시에 기수종은 "이게 마지막 단계다"라면서 의미심장한 말

  • 영탁, 두바이 소금빵 먹방하더니…권력 남용 논란? "빵만 쏙 뜯어" 폭소 ('박영탁')

    영탁, 두바이 소금빵 먹방하더니…권력 남용 논란? "빵만 쏙 뜯어" 폭소 ('박영탁')

    가수 영탁이 '두바이 소금빵'을 맛보다 뜻밖의 웃음을 안겼다.11일 채널 '박영탁'에는 "아직도 안 먹어본 사람. 바로 나예요. 두쫀쿠 7종 맛 비교. 두쫀쿠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영탁은 요즘 가장 핫한 간식으로 불리는 이른바 '두바이 쫀득 쿠키' 시리즈를 직접 시식했다. 영탁은 기본 쿠키부터 딸기를 얹은 버전, 타르트 형, 초코볼, 젤라또까지 다양한 종류를 차례로 맛봤다. 그는 "겉은 쫀득하고 안은 바삭하다", "초콜릿이 늘어나서 식감이 재밌다"며 연신 감탄했다.두바이 쫀득 꼬마 김밥을 먹고 영탁은 "너무 달다"며 아이스커피를 마셨다. 이어 '두바이 쫀득 소금빵'을 먹게 된 영탁은 "소금빵은 그래도 좋아한다"면서 필링 대신 빵만 뜯어 먹어 폭소케 했다. 영탁은 "내가 빵만 뜯어 먹고 있다"고 웃어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PD는 "권력 남용이다" 요즘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권력 있다고 하는데 빵만 드시니까 권력 남용이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또 영탁은 두바이 쫀득 초코볼을 먹으면서 "권력 있는 사람들이 먹을 것 같은 초콜릿이다"고 재치 있게 농담을 건넸다.한편 영탁은 유튜브 채널 '박영탁'을 개설하고 무대 밖에서의 솔직한 일상을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또 KBS '개는 훌륭하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하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오상진 또 독박육아…'70억 CEO' 김소영 "신생아 둘째도 잘 부탁해"('편스토랑')[종합]

    ♥오상진 또 독박육아…'70억 CEO' 김소영 "신생아 둘째도 잘 부탁해"('편스토랑')[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상진이 둘째 육아까지 책임지게 됐다.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아내와 딸을 위해 '오집사'로 살고 있는 오상진의 무한 요리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오상진은 집 안 청소 후 오후 2시에 딸 하원 픽업을 가면서 붐에게 "너 곧 닥칠 미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딸에게 자신의 전완근을 갈아 넣은 '팔뚝카래'를 만들어 줬지만, 편식하는 딸은 양파가 들어간 카레를 거부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계속되는 편식에 김준현은 "오수아! 소리 나올 때가 됐다"며 걱정했다. 그러나 오상진은 예상과 달리 천사의 웃음을 지으며 딸이 먹기를 기다려줬고, 결국 먹여주기 성공했다. 딸은 "맛있다"며 아빠에게 애교를 보였다.오상진은 둘째 수동이를 임신 중인 아내 김소영을 위해 또 요리했다. 4개 브랜드 운영 중인 CEO 아내는 밤 10시 넘어 퇴근해 "하루 종일 요리했네. 삼시 6끼를 했네"라며 부엌을 벗어나지 못하는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앞서 김소영은 저녁 메뉴로 "저녁에는 빨갛게 먹고 싶다. 아기가 고기 섭취 필요하다. 밥은 말고"라고 주문했다. 김준현은 "생각나는 메뉴가 없다"며 난색을 표한 가운데, 오상진은 토마토등갈비스튜, 냉이 된장 봉골레, 아보카도 구이를 만들었다.오상진은 "둘째 임신 중인 아내가 입덧 심할 때 아무것도 못 먹어서 이제 조금 먹을 수 있게 됐다"면서 "아내는 매운맛을 좋아해서 페페론치노를 넣는다. 진정한 불호령은 안 매울 때 나온다"고 이야기했다.플레이팅까지 예쁘게 마무리한 오상진은 아내만을 위한 1인 레스토랑급 메

  • '300억 CEO' 허경환, 고스펙 여친과 결별…"나랑 대화할 때 1%만 쓰더라"

    '300억 CEO' 허경환, 고스펙 여친과 결별…"나랑 대화할 때 1%만 쓰더라"

    개그맨 허경환이 연인에 대한 선물 철학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고스펙 여자친구와 과거 결별했던 이유도 재조명되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디글'에는 "허경환과 너무 달랐던 그녀..학창시절 고스펙 여친 만났다는 허경환 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허경환은 과거 예능 '현장토크쇼TAXI'에 출연해 고스펙인 여자친구와 만났던 사연을 공개한 바.공개된 영상에서 이영자는 "개그맨들이 신부를 만날 때 의외로 지식층의 여자들을 많이 선호하더라"고 운을 뗐고, "제가 아는 분만 해도 프로듀서가 아내, 아나운서가 아내인 분이 많지 않냐"며 신동엽 선혜윤 PD 부부, 유재석과 나경은 부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허경환도 고스펙 여자친구를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혔고, 그는 "처음 만날 때 몰랐는데 고스펙이고 되게 공부도 잘하고 전교 1,2등을 놓쳐 본 적 없는 분이었다. 그것도 처음에 몰랐고 대화하다 알았다"고 털어놨다.이어 허경환은 "둘이 대화를 하는데 '자기 뇌에 1%도 안 쓰고 있구나' 나랑 대화할 때. 1%도 사용하지 않는 걸 느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폭소케 했다. 이영자가 "그러면 경환 씨는 뇌를 몇 % 썼냐"고 물었고, 허경환은 "뇌 사용량은 95% 썼다. 5%는 내 마지막 자존심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허경완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여자친구 선물 중에 가장 비쌌던 건 뭐냐"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명품은 2년 정도 돼야 (선물) 한다"고 답했다. 또 여자친구가 명품 가방 선물을 요구한다면? 질문에 "헤어지자는 거다"며 확고한 연인에 대한 선물 철학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한

  • 마동석·이영애도 못 살렸는데…KBS 주말 부진, 남지현♥문상민이 끊어냈다 [TEN스타필드]

    마동석·이영애도 못 살렸는데…KBS 주말 부진, 남지현♥문상민이 끊어냈다 [TEN스타필드]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인지도 높은 배우들을 내세우고도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했던 KBS 주말 미니시리즈가 마침내 반등에 성공했다. 배우 남지현, 문상민 주연의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방송 초반부터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침체한 KBS 주말 미니시리즈의 흐름을 바꿨다.KBS 주말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낮에는 의녀지만 밤에는 의적이 되는 여인 홍은조(남지현 분)와 그를 쫓던 조선의 대군 이열(문상민 분)이 어쩌다 영혼이 서로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에는 함께 백성을 구하려 나서는 판타지 로맨스 사극이다. 첫 방송 4.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출발한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12회에서 7.3%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그간 KBS 주말 미니시리즈는 화려한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뒀다. 전작 '트웰브', '은수 좋은 날', '마지막 썸머'는 마동석, 이영애, 이재욱 등 인지도 높은 배우를 캐스팅했지만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이런 상황에서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흥행은 부진했던 KBS 주말 미니시리즈의 분위기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흥행 요인으로는 장르적 신선함과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력이 꼽힌다. 영혼이 뒤바뀌는 설정 자체는 낯설지 않지만, 이를 사극이라는 틀 안에 녹여내며 색다른 재미를 만들어냈다. 특히 남지현은 한 인물 안에서 상반된 성격과 태도를 오가는 연기를 과장 없이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 서로 다른 두 영혼의

  • 2%대 시청률 탈출 실패했다는 김혜윤 주연작, 결국 방송 중단…미공개 스틸 대방출 ('오인간')

    2%대 시청률 탈출 실패했다는 김혜윤 주연작, 결국 방송 중단…미공개 스틸 대방출 ('오인간')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올리고 있다. 이 작품은 2024년 방송된 '선재 업고 튀어' 이후 김혜윤의 차기작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지만, 4회부터 8회까지는 줄곧 2%대 시청률을 기록했다.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13일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의 미공개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카메라 안팎을 오가는 이들의 유쾌하고 설레는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지난 방송에서 강시열은 은호의 일방적인 통보에 어쩌다(?)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강시열은 은호의 바람대로 '진부하고 전형적인' 첫 데이트에 나섰고, 손을 잡아도 두근거리지 않는다는 그의 말에 괜스레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던 중 원래대로 돌아간 후에는 자신의 기억을 지울 거라는 은호의 말에 "네가 네 멋대로 내 기억을 지우고, 너만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할 거라고 하면, 나도 이 정도는 내 맘대로 해봐도 되는 거 아냐?"라며, 기습 입맞춤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그런 가운데 드디어 본격 쌍방 로맨스를 예고한 '호강커플' 은호, 강시열의 미공개 커플 스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서히 도력을 잃어가던 은호와 그가 구미호라는 정체를 알게 된 강시열이 신묘한 인연으로 얽힌 순간, 강시열과 현우석(장동주 분)의 운명을 뒤바꾼 채 인간이 된 은호의 '망생' 탈출 공조의 시작, 그렇게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 공동체로 엮이며 서로에게 서서히 스며드는 과정이 한눈에 담긴다. 무엇보다 '혐관'이 '구원'이 되기까지 관계 변화를 다시 한번 돌이켜 보게 만들며, 뒤엉킨 운명의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촬영장 뒷모습을

  • '전과 6범' 임성근 빠졌다…'흑백2' 유명 셰프, "제작진에게 연락 올 줄 알아" ('아형')

    '전과 6범' 임성근 빠졌다…'흑백2' 유명 셰프, "제작진에게 연락 올 줄 알아" ('아형')

    '전과 6범' 논란 임성근 셰프가 빠진 자리를 송훈이 채웠다. 1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화제의 셰프들 천상현, 송훈, ‘중식 마녀’ 이문정,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가 출연한다.당초 해당 녹화에는 천상현, 이문정, 윤주모와 함께 임성근 셰프가 출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녹화 직전에 임성근의 과거 전과 6범 범죄 이력이 드러나며 출연이 취소됐다. 이후 송훈 셰프가 임성근의 빈자리를 채웠다. 이날 천상현은 “청와대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며 5명의 대통령을 모셨다. 공무원 특채 10급으로 들어가 6급으로 나오며 청와대 셰프 중 유일하게 연금을 받는다”라며 색다른 이력을 공개한다. 송훈은 “‘1대 1 흑백 대전’에서 식재료 ‘미더덕’으로 대결 후 탈락했다. 이후 김포공항에 앉아 있는데 사람들이 ‘미더덕 셰프’라고 부르면서 알아보더라”라는 에피소드로 웃음을 자아낸다.‘중식 마녀’ 이문정은 “패자부활전에서 달걀 요리를 선보였는데, 백수저가 12명이라 적어도 흑수저가 4명은 붙을 줄 알고 당연히 올라갈 거라 생각했는데 자만이었다. 2명 뽑는 줄 알았으면 더 열심히 했을 것이다”라는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이어 “1박 2일 짐을 싸서 왔는데 탈락 후에 짐을 실을 때까지 탈락 사실을 안 믿었다. 다시 제작진에게 연락이 올 줄 알았다”라고 덧붙여 형님들을 폭소케 한다.‘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는 “‘흑백요리사2’에 지원해서 출연했다. 유명한 셰프들은 섭외 전화를 다 받았는데 난 기다려도 안 올 것 같아서 직접 지원했다”라고 출연 비하인드를 밝힌다.

  • '개구리 소년' 박성미, 곗돈 사기에 3억 잃고 돌연 산속 생활…"내 마지막 터전" ('특종세상')

    '개구리 소년' 박성미, 곗돈 사기에 3억 잃고 돌연 산속 생활…"내 마지막 터전" ('특종세상')

    '개구리 소년'으로 불렸던 가수 박성미가 산속서 생활하는 이유를 밝혔다.12일 MBN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채널에는 "연예계 계모임 빚까지 떠안았어요. 3억 원 곗돈 사기당한 박성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지난 2023년 6월 '특종세상' 측은 가수 박성미의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과거 '진아영'이라는 예명으로 6집 앨범가까지 발매한 박성미가 양평 산속 시골마을에서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 텃밭을 가꾸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박성미는 가수 활동을 접고 시골로 내려오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여기는 내 마지막 터전이다"면서 "제가 좋아하던 혜은이 언니가 계를 시작하면서 그 당시 두세 개를 들었다"며 "언니가 다 챙겨주셨는데, 형편이 어려운 언니 계를 대신 붓다 보니 나중에는 언니가 일본으로 가시고 상황이 점점 힘들어졌다"고 설명했다.이어 "거기서 멈췄어야 했는데 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으면서 이자에 복리 이자까지 붙었다"며 결국 아파트를 한 채, 두 채 팔다가 서너 채를 모두 잃었다고.10년 동안 우울증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며 박성미는 "20년 동안 텔레비전도 켜지 않았다. 특히 가요 프로그램은 보지 않았다"며 가수로서 느꼈던 죄의식을 언급했다.그 죄의식은 1991년 발생한 대구 개구리 소년 사건과도 닿아있었다. 당시 큰 충격을 받은 그는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를 들고 부모들과 함께 실종된 다섯 아이를 찾기 위해 전국을 다녔다고. 박성미는 "내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이 노래를 들은 유괴범들이 아이들을 부모 품으로 돌려보내지 않을까 하는 마음 뿐이었다&q

  • 박보검 어쩌나…결국 대치 상황 발생했다 "환장하네" 손님 눈총까지 받아 ('보검매직컬')

    박보검 어쩌나…결국 대치 상황 발생했다 "환장하네" 손님 눈총까지 받아 ('보검매직컬')

    '보검 매직컬'에서 손님으로 찾은 부부의 대치 상황이 그려진다. 대치 상황 속 박보검은 남편의 눈총을 받아 웃음을 자아낸다. 13일 방송되는 tvN '보검 매직컬' 3회에서는 영업 2일 차를 맞이한 이발소에 귀여운 꼬마 손님들이 등장하며 숨겨진 육아 실력(?)까지 강제 소환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좌충우돌 이발소 영업기가 전격 공개된다.먼저 아이브 장원영 스타일을 원했던 초등학생이 동생, 할머니와 함께 '보검 매직컬'을 재방문한다. 박보검이 할머니의 머리를 커트하는 동안 이상이와 곽동연은 육아 담당으로 변신해 특급 케어에 나선다. 또한 이상이는 단짝 어린이 손님들을 사로잡기 위해 야심 차게 카드 마술을 선보이며 단숨에 인기 삼촌으로 등극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멈추지 않는 아이들의 하이 텐션에 기를 빨린 이상이는 육아의 매운맛을 실감한다. 특히 태어난 지 갓 100일이 넘은 아기를 능숙하게 품에 안고 우유 먹이기에 도전하는 등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이상이의 눈물겨운 육아 고군분투가 펼쳐질 예정이다.곽동연은 겨울철 대표 간식 어묵탕으로 손님들의 마음을 녹인다. 요리에 남다른 재능을 가진 초등학생 손님과 함께 놀이하듯 꼬치 어묵을 만드는 곽동연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자아낼 전망이다.새싹 이발사 박보검은 이발소 오픈 이래 최대 난제인 긴 머리 커트에 도전한다. 그동안 짧은 머리 위주로 실력을 쌓아온 박보검에게 네 명의 동시 커트와 고난도 긴 머리 스타일링이라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진 것.어깨가 무거워진 박보검이 긴장 속에 가위를 든 가운데, 예상치 못한 부부 대치 상황이 발생해 재미를 선사한다. 박보검의 섬세

  • 서동주, 50년 폐가 '12억' 주고 샀는데…결국 재개발 확정 "시세보다 20% 저렴" ('소비탐구')

    서동주, 50년 폐가 '12억' 주고 샀는데…결국 재개발 확정 "시세보다 20% 저렴" ('소비탐구')

    방송인 서동주가 직접 경매를 통해 낙찰받은 도봉구 12억 주택을 구입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12일 '소비요정의 도시탐구' 채널에는 "폐가 수준에서 동화 속 저택으로 서동주가 피땀눈물 흘려 완성한 역대급 반전 인테리어 (대가족이 사는 집?) 도봉구 창동 52평 주택"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서동주는 해당 부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남편과 시드머니가 크지 않았다. '이걸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털어놨다.경매를 공부하기 시작했다며 서동주는 "직접 학원 수업을 듣고 임장을 다니며 배웠다"며 "시세보다 약 20%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서동주가 구입한 12억 주택은 대지 면적 52평 규모로, 거주 공간 20평과 마당 30평으로 구성됐다. 50년 된 노후 주택의 뼈대만 남기고 리모델링을 진행했다고. 거실 대신 주방을 전면에 배치하는 등 직접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냈다.해당 주택은 앞서 EBS '건축탐구의 집'에 소개될 만큼 독특한 구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또 결국 서동주가 낙찰받은 주택의 소재지인 도봉구 창동 일대는 최근 재개발 구역으로 확정돼 겹경사를 맞았다.한편 서동주는 지난 6월 4세 연하 연예계 종사자와 재혼했다. 신혼집으로 해당 단독주택을 선택했다. 해당 주택은 1970년대에 지어진 구옥을 리모델링해 내부 면적은 건축면적 기준 약 20~21평 정도. 시세 12억가량으로 화제를 모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박상면, 결국 사과했다…19년 만에 수상인데, "죄송하다고 문자 보내" ('데이앤나잇')

    박상면, 결국 사과했다…19년 만에 수상인데, "죄송하다고 문자 보내" ('데이앤나잇')

    배우 박상면이 ‘2025 KBS 연기대상’ 우수상 소감 전말을 공개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2회에는 박상면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박상면은 처음으로 도전한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를 통해 19년 만에 KBS 연기대상에서 수상한 것에 대한 벅찬 마음을 드러낸다. 특히 박상면은 ‘2025 KBS 연기대상’ 우수상 수상 당시 무대 위에서 “성남에서 지켜보고 있는 동생들, 의정부 형님 동생, 남양주 동생, 광장동에서 지켜보고 있는 내 동생 사랑합니다”라는 엉뚱한 수상소감을 남겨 웃음을 유발한 바 있다. 박상면은 “(청룡영화상의) 황정민 수상소감처럼 멋있는 소감을 하고 싶었는데, 무대 위에 올라가니까 암흑이 됐다”며 긴장한 탓에 이름마저 잊고 동네만 나열했던 해프닝을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더욱이 박상면이 이후 여기저기 죄송하다는 문자를 보낼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한다. 박상면은 최고 시청률 37%를 기록하며 붐을 이끈 ‘세 친구’로 연기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찍었다고 고백한다. 이전에는 영화배우로만 활동했던 만큼 시트콤인 ‘세 친구’에 합류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막상 ‘세 친구’에 출연한 이후 몸값이 4~5배 뛰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박상면은 ‘세 친구’ 후 찍은 ‘달마야 놀자’, ‘조폭 마누라’가 도합 약 1200만 관객을 동원하는 큰 히트를 치면서 ‘박천만’이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이후 침체기를 맞으면서 “반성 많이 했다”라고 털어놓는다. ‘연예계 대표 마당발’ 박상면은 대선배 이덕화, 고두심, 그리고 고(故

  • [공식] 누적 연봉만 429억이라더니…이대호, 드디어 감독 됐다 "부산 대표 팀 이끌어" ('야구대장')

    [공식] 누적 연봉만 429억이라더니…이대호, 드디어 감독 됐다 "부산 대표 팀 이끌어" ('야구대장')

    누적 연봉이 429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진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에서 부산 야구팀을 이끄는 감독을 맡는다. 오는 4월 방송되는 KBS 2TV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은 은퇴한 프로야구 스타들이 각자 출신 구단의 연고지에서 U-10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해 팀을 꾸리고, 실제 리그전을 치르는 프로그램이다. KBO를 대표하는 레전드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이 출연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LG 트윈스 영구결번 박용택, 롯데 자이언츠 영구결번 이대호, 한화 이글스 영구결번 김태균, KIA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스타 나지완은 각각 서울, 부산, 충청, 광주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나선다. 출신 구단과의 인연을 이어 리틀 트윈스, 자이언츠, 이글스, 타이거즈를 이끄는 이들의 행보는 팬들에게 또 다른 향수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또 '날아라 슛돌이'를 통해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강인을 배출하고 '씨름의 희열'로 씨름의 부흥을 이끌었던 KBS 스포츠 예능의 계보를 잇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스포츠의 승부와 성장 서사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또 한 번 새로운 스포츠 예능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우리동네 야구대장'은 4월 중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연예계 최초 법조인 부부라더니…결국 폭로 터졌다 "가슴에 맺힌 것 많아" ('옥문아')[종합]

    연예계 최초 법조인 부부라더니…결국 폭로 터졌다 "가슴에 맺힌 것 많아" ('옥문아')[종합]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재판보다 치열한 결혼생활 공방전을 벌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02회는 지난 주보다 상승한 전국 시청률 4.8%, 수도권 4.5%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 최초의 법조인 부부'로 유명한 배우 윤유선과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이성호가 손님으로 초대됐다. 윤유선, 이성호 부부는 최초의 토크쇼 동반 출연 사실을 밝히며 시작부터 흥미를 끌어올렸다. 이성호는 "판사 재직 당시는 직업적 권위를 지키고 싶었다. 또 아내가 방송에서 이미지를 좋게 만들어 놨는데 누가 될까 봐 안 나왔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 당시 아내 없이 단독 출연을 희망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이성호는 "둘이서 방송을 하고 집에 가면 후과가 있지 않겠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유선, 이성호 부부는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2001년 결혼식을 회상했다. 배우와 판사의 결혼식이라는 점에서 전 국민을 놀라게 했던 두 사람의 만남. 이성호는 "사무실 전화가 불이 나서 출근을 안 했다고 둘러대니, 사무실로 ENG 카메라가 들어오겠다고 할 정도"였다고 밝혔다. 결혼식 당시 이성호가 인터뷰 요청을 모두 거절한 사연도 공개됐다. 그는 "결혼식 때 인터뷰를 하면 '잘 살겠다'라는 말을 해야 하지 않냐. 살아보지도 않고 잘 살겠다고 미리 말하는 건 거짓말이다. 거짓 인터뷰를 하느니 전부 거절한 것"이라며 '융통성 제로 원리원칙주의자'의 면모를 끄집어냈다. 이후 두 사람의 결혼생활 공방전이 시작됐다.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