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셰프 정호영이 직원 공개 구인에 나선다.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정호영이 공개 구인을 한다. 그는 "연희동과 제주도 매장에서 직원을 구하고 있다. 지난 주에 직원이 퇴사했다"고 고백한다.직원의 퇴사에도 불구하고 정호영은 "배워야 할 때 지적을 안해주면 10년이 지나도 발전하지 못한다. 직원이 그만두더라도 가르칠 건 가르쳐야 한다"라며 소신을 밝힌다.데이비드 리의 직원들을 호시탐탐 노리기도 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데이비드 리의 직원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정호영은 "저희 매장에서 가장 필요한 인력은 3년차"라고 본격적으로 데이비드 리의 직원들에게 관심을 보인다.이어 "제가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며 가르칠 수 있다"라고 직원 공유를 요청한다. 이에 박명수는 "원래 직원은 돌고 도는 것"이라며 정호영의 제안에 힘을 보태 웃음을 터지게 했다는 후문이다.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신혜선이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고 있다. 전작의 무게를 털어내려 선택했다는 '은밀한 감사'를 통해 배우로서 저력을 다시 증명했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스펙트럼과 캐릭터 장악력으로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지난달 25일 첫 방송 된 tvN '은밀한 감사'는 1회 4.4% 시청률로 출발한 뒤 2회에서 6.3%까지 상승하며 초반부터 상승세를 탔다. 1회 방송 직후 배우들의 연기와 탄탄한 대본, 리듬감 있는 연출이 어우러졌다는 긍정적인 호평이 이어졌다.'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밀착 감사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오피스물의 긴장감과 로맨틱 코미디 요소를 함께 담은 가운데 중심축에는 단연 신혜선이 있다.눈길을 끄는 건 신혜선의 장르 소화력이다. 지난 2월 공개된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에서 묵직한 여성 서사를 이끌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불과 두 달 만에 전혀 다른 결의 작품으로 돌아왔다. '레이디 두아'에서 깊이 있는 감정선과 밀도 높은 연기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신혜선은 '은밀한 감사'를 통해 속도감 있는 코믹 리듬과 날 선 카리스마를 오가며 색다른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신혜선은 '은밀한 감사'를 선택한 이유에 관해 "전작인 '레이디 두아'가 너무 좋은 작품이었지만 무거웠다. 연기적으로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털어내고 싶은 게 있었다"고 밝혔다. 가볍게 숨을 돌리고 싶어 선택한 드라마라 했지만 '은밀한 감사'는 배우로서 또 다른 역량과 저력
"근래 쉬지 않고 작품 활동했었는데, 이번에 '세이렌'을 하기 전까지 1년의 휴식기가 생겼었어요. 그 1년 동안 사실 작품이 무산되기도 했습니다. 무척 속상했어요. 그러나 그 일로 인해 또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죠.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저만의 시간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푹 쉬었어요."지난달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tvN '세이렌'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은 배우 위하준의 종영 라운드 인터뷰가 열렸다.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그녀를 사랑하면 죽게 된다는 설정 아래, 보험 사기를 조사하는 한 남자가 용의자로 의심되는 한 여자를 집요하게 파헤치며 전개되는 치명적인 로맨스 스릴러다. 위하준은 극 중 한설아(박민영 분)의 뒤를 쫓는 보험사기조사팀 조사관 차우석 역으로 열연했다. 냉철함과 순애보를 동시에 지닌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안정적인 호평을 끌어냈다.2015년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데뷔한 위하준은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완도에서 지내다 연예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상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로맨스는 별책부록', '18 어게인', '작은 아씨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고, '오징어 게임'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확장했다. 위하준은 '세이렌'을 통해 2024년 방송된 '졸업'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났다.흥행한 로맨스 작품에도 다수 출연했지만, 위하준은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비롯해 '배드 앤 크레이지', '미드나이트', '최악의 악' 등 장르물에서의 존재감이 특히 두드러졌다. 그만큼 강렬한
신혜선과 공명이 제대로 한 판 붙는다. '은밀한 감사'는 첫 회 4.4%로 시작해 2회 만에 6.3%를 기록했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1일 주인아(신혜선 분)에 맞선 감사 3팀 노기준(공명 분), 차성태(장인섭 분), 편해영(박주희 분), 백현규(이광희 분), 윤다예(심수빈 분)의 아슬아슬한 대치가 포착됐다. 여기에 충격에 휩싸인 듯한 무광일(오대환 분)의 모습까지 더해져 궁금증을 높인다.지난 방송에서는 ‘악몽’같은 감사실장 주인아의 등판과 함께 엘리트 인생에 급제동이 걸린 노기준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서열 최하위 감사 3팀 ‘풍기문란’ 담당이 된 노기준. 그리고 그를 ‘픽’한 주인아의 신경전은 향후 전개를 궁금케 했다. 스스로 제 동아줄을 끊어버리며 감사실 탈출의 기회를 날려버린 노기준 앞에 도착한 주인아 저격 제보 메일은 예측 불가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그런 가운데 바람 잘 날 없는 노기준과 감사 3팀에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온다. 무사 은퇴가 유일한 꿈인 무광일 팀장이 상상을 초월하는 사내 가십의 중심에 서게 된 것.공개된 사진 속 옥상에서 대치 중인 주인아, 노기준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 주인아의 살벌한 시선 끝엔 착잡한 표정의 노기준,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한 감사 3팀이 서 있다. 당장이라도 무슨 일이 벌어질 듯한 일촉즉발 분위기 역시 아슬아슬하다. 과연 주인아와 감사 3팀의 ‘옥상 매치’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가슴을 부여잡고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무광일 팀장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앞선 예고편에서 무광일을 향해 “나가시죠, 지금 당장”이라는 주인아의 일침이 공개된 바,
윤복희(80)가 슬픈 가정사를 밝힌다. 윤복희는 오는 2일 방송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3회에서 이선희, 임재범, 김경호, 김재중 등 수많은 후배 가수들이 커버해 영상 조회수 합계만 무려 3100만회를 돌파한 국민가요 ‘여러분’과 얽힌 색다른 이야기를 꺼낸다.윤복희는 ‘여러분’이 1979년 서울 국제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곡으로 원래는 영어로 된 곡이었으나 가요제 출전을 위해 한국어 가사를 붙였다고 전한다. 이어 윤복희는 한국어로 된 1절에 이어 영어로 된 2절이 있다는 말에 놀란 김주하, 문세윤, 조째즈 3MC의 요청에 흔쾌히 즉석에서 마이크를 잡고 ‘여러분’의 2절을 불러 깊은 감동을 일으킨다. 윤복희는 한평생 빛났던 무대 위 삶과는 다른 가슴 아픈 유년 시절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성악을 했던 아버지와 국악을 했던 어머니 덕분에 탁월한 ‘음악 DNA’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7살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여의고, 9살엔 아버지마저 돌아가시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것. 윤복희는 “죽으면 엄마한테 간다고 생각해서”라며 7살 당시 엄마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엄마 곁으로 가려고 했던 사연을 밝혀 먹먹함을 자아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김용빈과 추혁진의 브로맨스가 펼쳐진다.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이 동갑내기 절친 트로트 가수 추혁진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간만에 찾아온 휴일에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힘들었던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는 두 사람. 그런 두 사람 사이에 묘한 브로맨스 기류가 돈다고.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용빈은 자신을 위해 대구까지 달려온 절친 추혁진을 반갑게 맞이했다. 고깃집 아들이라는 추혁진은 엄마와 이모들이 싸준 고기를 바리바리 들고 와 눈길을 끌었다. 김용빈은 "추혁진이 고깃집 아들이다. 장윤정 누나의 아이들도 추혁진이 주는 고기를 좋아해서 '고기 삼촌'이라고 부른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이날 추혁진이 가져온 한우와 돼지고기는 족히 100만 원어치. 고깃집 아들다운 추혁진의 남다른 고기 굽기 스킬과, 한층 요리에 자신감이 붙은 병아리 편셰프 김용빈이 직접 만든 고기 꿀조합 메뉴들이 돋보인다. 김용빈은 자신의 요리 실력을 의심하는 추혁진을 보며 "나 잘해"라고 몇 번이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고기를 굽고 음식을 만들 때마다 서로의 입에 먼저 넣어주며 살뜰하게 챙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포착된 두 사람의 데칼코마니 리액션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급기야 VCR을 보던 김용빈이 "편집이 기가 막힌다"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이날 김용빈은 절친 추혁진 앞에서 어린 시절 노래를 하러 일본으로 건너가 겪었던 시련, 갑작스럽게 찾아온 변성기로 인한 공황장애, 7년 동
배우 전소영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데뷔 2년 차 신인이지만 첫 주연작인 넷플릭스 '기리고'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지난달 24일 공개된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전소영은 극 중 육상에 매진하는 당찬 고등학생 세아 역을 맡았다. 현재 '기리고'는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4위에 오르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전소영은 '기리고'를 위해 단발머리 변신은 물론 육상 훈련, 태닝까지 소화해 냈다. 캐릭터를 위해 무려 11kg를 증량하며 외적인 변화도 마다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작품에 임하는 진정성이 엿보인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일부 시청자들은 "신인인데도 안정적이다", "고등학생의 풋풋함을 잘 그려냈다", "처음 본 것 같은데 연기 너무 좋다"고 호평했다.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기리고'가 전소영의 데뷔 첫 주연작이라는 점이다. 아직 경험이 많지 않은 신인임에도 캐릭터를 밀도 있게 표현해내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 이와 관련해 전소영은 텐아시아와 인터뷰에서 "부담도 있었지만 또래이자 선배인 배우들과 함께하는 작업이라 설렘이 더 컸다"라며 웃어 보였다.2025년 KBS 드라마 '킥킥킥킥'으로 데뷔한 전소영은 그간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았다. 특히 MBC '바니와 오빠들'에서는 배우 이채민의 전 여자친구 역할을 맡아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고, ENA '아너: 그녀들의 법정'에서는 이나
아이유와 변우석이 진정한 부부가 된다.1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7회에서는 모두가 기다려 온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화려한 혼례식과 함께 ‘완성’ 부부의 로맨스 2막이 오른다.성희주가 신분 상승을 위해 이안대군에게 계약결혼을 제안, 이안대군이 이를 받아들인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함께 움직이고 있다. 비록 계약결혼을 취소해야 할 위기가 찾아오기도 했지만 이를 극복해내면서 성희주와 이안대군 사이 감정도 점점 더 깊어지고 있다.이에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온 국민 앞에서 정식으로 국혼을 치르면서 계약결혼 플랜에 하이라이트를 맞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1세기를 뒤흔들 ‘대군쀼’의 아름다운 혼례식 풍경이 담겨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두근거리게 만든다. 혼례복을 곱게 차려입은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단아하고 기품 있는 비주얼 역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이안대군의 부인이 돼 왕족의 일원으로 당당히 궁 안에 발을 들인 성희주의 벅찬 눈빛이 설렘을 배가시킨다. 그런 성희주를 바라보는 이안대군의 눈빛에도 묘한 희열이 서려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표정과 눈빛에는, 계약결혼이 아닌 서로를 향한 진심을 가득 담고 있어 대군부부의 거침없는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반면 두 사람을 지켜보는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와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얼굴은 딱딱하게 굳어 있어 긴장감을 형성한다. 민정우와 윤이랑 모두 성희주, 이안대군의 결혼에 대해 반대의 뜻을 내비친 만큼 축복으로 가득한 혼례식장 안에서 남들과 다른 온도를 띠고 있는 두 사람이 과연 대군 부부에게 어떤 반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드디어 등판한 최종 망자이자 신이랑(유연석)의 아버지 신기중(최원영)이 어떤 누명을 쓰고 사망했을지, 그 진실이 터뜨릴 카타르시스가 기대를 모은다. ‘비리 검사’라는 주홍글씨에도 아버지 신기중을 믿어왔던 신이랑(유연석). 그러나 의뢰인 윤재욱(고상호)의 분노 섞인 폭로와 차이나타운에서 마주한 험한 증언들은 신이랑을 깊은 혼란에 빠뜨렸다. 그럼에도 신이랑은 방황 끝에 세상 모두가 믿지 못해도 자신을 무한히 신뢰해준 아버지의 진심을 깨달았고, 자신이 그 ‘한사람’이 되기로 결심했다. 신이랑은 텅 빈 운동장에 홀로 앉아 있는 망자 신기중을 향해 “당신은 나의 아버지입니다”라며 눈물의 고백을 전했다. 망자는 자신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알게 되면 생전의 기억을 되찾는 바. 기억의 빗장을 푼 신기중이 마침내 마주할 22년 전의 진실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양병일이 해외 치료까지 중단하며 복귀한 이유는 귀신을 보는 신이랑이 망자 신기중을 만나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 복귀 후 박경화(김미경)의 주변을 맴돌며 신기중이 남긴 흔적을 쫓던 그가 가장 찾고 싶었던 것은 꼼꼼한 신기중이 사건에 대해 기록한 검사 수첩. 하지만 아직 그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나아가 양병일은 박수무당을 협박해 알아낸 망자의 부적을 태우면 사라진다는 사실까지 알아냈다. 15회 예고 영상에서는 사룡회 조직원들이 법률사무소까지 습격해 부적으로 신이랑을 위협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포착돼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미스터리만큼이나 시청자들을 애타게 하는 것은 인물들의 사랑과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한 그룹 아이오아이가 센터 자리를 두고 솔직한 마음을 밝힌다.4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10년 만에 돌아온 국민 아이돌 아이오아이가 첫 완전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10년간 쌓아왔던 멤버들 간의 폭로전부터 연애 스토리까지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날 최유정은 MC 카이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카이를 "은인 같은 분"이라고 밝히며, 연습생 시절 카이의 직캠을 수없이 반복해 보며 춤을 연습해 가수가 될 수 있었다고 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당시 연습했던 '으르렁' 무대를 재현했는데, 이에 카이 또한 즉흥으로 무대에 등장, 함께 퍼포먼스를 이어가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10년 만의 컴백인 만큼 아이오아이 내 포지션 경쟁이 치열했다. 메인 보컬인 김세정과 유연정, 메인 댄서인 청하와 최유정이 서로를 라이벌로 지목한다. '프로듀스 101' 당시 서로를 남몰래 견제했었다는 폭로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후 라이벌 간 맞대결이 펼쳐졌다고.아이오아이 내 '영원한 센터' 전소미를 두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특히 '프로듀스 101'에서 원조 센터였던 최유정이 "10년 만에 다 같이 '픽미'를 추니 센터 욕심이 나더라"며 숨겨둔 야망을 고백했다. 이에 전소미는 "언니들 뒤에 서야겠다고 생각해도 분위기상 결국 다시 그 자리로 가게 된다"며 센터로서 자신감을 보인다.SBS '아니 근데 진짜!'는 오는 4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글로벌 톱모델 한혜진이 선배 홍진경에게 거침없이 촌철살인을 날린다.오는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소라와 진경’ 2회에서는 뉴욕, 밀라노, 파리 등 세계 패션위크를 섭렵한 28년 차 톱모델 한혜진과 홍진경의 불꽃 튀는 만남이 공개된다. 한 시즌 평균 70여 개의 쇼를 섭렵하며 난공불락 한국 모델 해외진출의 길을 열었던 선구자 한혜진이 절친 홍진경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 것.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먼저 “썩어 빠진 마인드”를 지적한다.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 도전을 앞두고 “예능인데 다 떨어져도 본전이라는 마음”이라는 방어적 태도를 보이기 때문. “그런 마인드로는 한국으로 돌아올 때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라는 거침없는 직언이 홍진경의 멘탈을 흔든다.이어 뉴욕 컬렉션 당시 길거리를 뛰어다니며 하루에 30개씩 오디션을 볼 만큼 치열했던 과거 경험담과 더불어, “언니들은 한국 4050 여자들의 희망”이라는 진심 어린 응원이 홍진경의 잠자던 모델 DNA를 일깨운다.이렇게 당근과 채찍으로 홍진경의 멘탈을 강화한 한혜진의 치트키는 이제부터였다. 바로 실전 오디션을 위한 꿀팁을 아낌없이 전수하는 것. 내 발에 딱 맞는 힐 찾기 등 경험자만 아는 특급 노하우가 궁금증을 자극한다.한혜진의 도움으로 예능인 마인드를 다잡은 홍진경도 ‘글로벌 모델’로 거듭날 수 있을지, 모델 선후배의 뜨거운 만남은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소라와 진경’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방송인 박슬기, 공문성 부부가 '집을 바꿀 순 없잖아?!'의 일곱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한다.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는 박슬기, 공문성 부부가 출연한다. 이들은 박슬기, 공문성 부부는 서로를 "내 사랑"이라 소개하며 화목한 모습으로 단속반을 맞이했다.본격적인 단속과 함께 테트리스처럼 욱여넣은 짐과 체계 없이 쌓여 있는 물건들이 드러나자 단속반은 곧바로 '정리 위반 스티커'를 찾으며 단속에 돌입한다. 단속반으로 나선 이은지와 박은영 셰프가 "정신이 없다", "규칙이 없는 것 같다"라 일침을 날리자 박슬기, 공문성 부부는 서로의 정리 습관을 지적하기 시작해 웃음을 더한다. 특정 구역을 두고 남편 공문성은 "여기는 박슬기의 공간"이라며 선을 긋는다. 이에 박슬기는 발끈하며 "내 사랑, 무릎 꿇고 손들어요"라고 맞받아치는 등 귀여운 부부 케미를 뽐낸다.이어진 단속에서도 기상천외한 장면들이 연이어 포착되었다는데. 특히 신발장 안에서도 세면대가 튀어나오는 등 집 안에서 발견된 세면대 개수만 총 7개에 달해 놀라움을 더한다. 게다가 마치 아기 동자를 모시는 신당을 연상케 하는 공간까지 발견돼 충격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이날 박슬기, 공문성 부부를 위한 솔루션으로는 신발장과 책장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리 아이템과 팁들이 공개된다. 과연 정리 단속반의 손길을 거친 박슬기, 공문성 부부의 집은 어떤 드라마틱한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하트시그널2' 출연자 김현우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했다. 프로그램 종영 기준 약 8년 만이다.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하트시그널 라비티비'에는 '하트시그널5 시그널하우스에 비밀이 있다? 김현우가 인테리어 담당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채널 측은 "하트시그널 시즌2 레전드 메기 김현우가 9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출연자가 아닌, 시즌5 시그널하우스의 디렉터로 참여했다는 사실! 바닥부터 소품까지 그의 미감으로 완성된 시그널하우스 비하인드를 공개합니다"라고 소개했다.김현우는 이번 '하트시그널5'에서 시그널하우스 인테리어 디렉터로 참여했다. 현재 전반적인 인테리어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 이번 작업에 참여하게 된 배경도 설명했다.김현우는 "아쉬웠던 것들이 집 같지 않다. 맨날 집 돌아다니는 거 나오지 않나. 어쩔 수 없이 저렇게 했겠지, 그랬다. '내가 하면 다를 수 있으려나?' 그런 생각을 했는데 기회가 돼서 이렇게 하게 된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기 집을 처음 보러 왔을 때는 대사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애초에 다른 시그널 하우스 보며 느꼈던 것 그대로 원래 살던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게 가장 컸다. 머리도 잘 돌아가고, 다 깨끗해지는 느낌으로 했다"고 덧붙였다.김현우는 "생각해 보니까 (인터뷰 안 한 지) 엄청 오래됐다. 거의 10년 다 되어 가는 것 같다"고 말했고 '하트시그널2' 출연 당시 나이를 묻는 말에는 "그때 33살이었다. 나이 얘기를 굳이"라고 웃어 보였다.'하트시그널2' 출연 당시 폭발적인 화제성에 관해서도 회상했다. 김현우는 "처음에는 (인기를)
배우 안효섭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열연하고 있다. 한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3회 시청률 2.8%를 기록했다. 1, 2회 시청률 3.3%에서 더 하락한 수치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3회에서 안효섭(매튜 리 역)은 까칠한 농부와 냉철한 대표 그리고 무장해제된 소년미를 자유자재로 오갔다.이날 방송의 백미는 단연 담예진(채원빈 분)과의 반신욕기 실랑이 장면이었다. 제품 고장을 주장하며 클레임을 걸었던 매튜 리는 확인차 방문한 담예진과 나란히 반신욕기에 앉게 되는 웃픈 상황을 맞이했다. 사용법 미숙이라는 담예진의 지적에도 끝까지 "땀이 안 난다"며 능청스럽게 버티는 매튜 리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순식간에 가까워진 두 사람의 눈맞춤은 설렘을 안겼다. 찰나의 정적 속에 흐르는 묘한 기류는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으나 매튜리는 이내 아무 일 없었던 듯 담예진을 집 밖으로 몰아냈다.방송 말미, 안효섭은 전화 너머 유리 깨지는 소리가 들리자 지체 없이 달려가 담예진을 구하는 구원 서사를 그려냈다. 몽유병 증상으로 도로 위 위태롭게 서 있던 담예진을 발견한 매튜 리가 차에 치일 뻔한 그의 어깨를 낚아채 끌어당긴 것. 담예진을 지켜내는 단단한 손길과 걱정이 서린 강렬한 눈빛은 향후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오징어 게임'을 통해 전보다 인기가 높아졌을 때 들뜨고 싶지 않았던 마음이 컸습니다. 제 안에 일종의 자기방어 기제가 있어요. 주목받았다가 금방 또 다른 작품이 나오면 금세 잊힐 수 있다는 생각에 상처받고 싶지 않았죠. 그래서 더 스스로를 눌렀던 것 같습니다."지난달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tvN '세이렌'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은 배우 위하준의 종영 라운드 인터뷰가 열렸다.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그녀를 사랑하면 죽게 된다는 설정 아래, 보험 사기를 조사하는 한 남자가 용의자로 의심되는 한 여자를 집요하게 파헤치며 전개되는 치명적인 로맨스 스릴러다. 위하준은 극 중 한설아(박민영 분)의 뒤를 쫓는 보험사기조사팀 조사관 차우석 역으로 열연했다. 냉철함과 순애보를 동시에 지닌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안정적인 호평을 끌어냈다.2015년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데뷔한 위하준은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완도에서 지내다 연예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상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로맨스는 별책부록', '18 어게인', '작은 아씨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고, '오징어 게임'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확장했다. 위하준은 '세이렌'을 통해 2024년 방송된 '졸업'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났다.흥행한 로맨스 작품에도 다수 출연했지만, 위하준은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비롯해 '배드 앤 크레이지', '미드나이트', '최악의 악' 등 장르물에서의 존재감이 특히 두드러졌다. 그만큼 강렬한 이미지가 대중에게 자연스럽게 각인됐다. 인터뷰에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