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의 바베큐연구소장 유용욱이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앞서 유용욱과 함께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폭행 등을 저지른 전과 6범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83회에서는 '흑백요리사2'에서 훈연 기법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바베큐연구소장 유용욱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대기업 총수들이 줄을 이어 방문할 만큼 압도적인 맛을 자랑하는 '유용욱 바비큐'의 모든 것이 낱낱이 파헤쳐질 예정.'셰프는 집에서는 요리를 하지 않는다'는 속설과 달리, 유용욱은 아침 일찍부터 주방에 들어가 식사를 준비한다. 특히 바베큐연구소장답게 바비큐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그는 아내와 두 자녀의 취향을 저격한 바비큐 한 상을 뚝딱 차려낸다. 이어 자신의 레스토랑으로 출근한 그는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하며 연구소장으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준다.바비큐만큼이나 미친 스케일을 자랑하는 역대급 복지도 눈길을 끈다. 유용욱은 새해를 맞아 고생한 직원들에게 총 10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쾌척하는가 하면, 장기근속 직원에게는 고가의 명품백까지 하사했다고. 특히 성게알을 아낌없이 투척하는 등 "먹는 것으로 절대 섭섭하게 만들지 않는다"는 마인드는 대기업 부럽지 않은 유용욱만의 남다른 직원 사랑을 입증하는 대목이다.뿐만 아니라 유용욱은 이날 방송에서 '흑백요리사2' 당시 팀전의 마지막 라운드였던 에이스 전에서 고기가 익지 않아 식은땀을 흘려야 했던 아찔한 순간과 이를 기적적으로 커버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한
'50세' 배우 한고은이 4년째 이어진 연기 공백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29일 한고은의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결혼 잘했다고 소문난 한고은에게 관상가가 던진 충격적인 한마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한고은은 관상가 박성준을 집으로 초대해 부부 관상과 궁합을 살펴봤다. 상담 도중 한고은은 조심스럽게 "저는 연기를 계속하게 될까요?"고 물었다. 이어 그는 "이러다 이제 연기자에서 하나둘씩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서…"며 불안한 속내를 드러냈다. 한고은은 지난 2022년 ENA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이후 차기작이 없는 상황이다. 어느덧 4년 가까운 공백이 이어지면서, 스스로도 배우로서의 자리를 걱정하게 됐다고 고백한 것.이에 관상가는 "콘텐츠 운이 있다"며 "손을 활용하는 일, 요리나 디자인, 전시 같은 활동도 잘 맞는다"고 조언했다. 또 "60대 초중반에도 운이 있다"며 향후 연기 활동 가능성을 점쳤다. 이를 들은 한고은은 웃으며 "그러면 60대 초까지는 살아있다는 거네요. 사람 인생은 모르는 거죠"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이날 영상에는 남편 신영수도 함께 출연했다. 신영수는 결혼 생활의 장점에 대해 "아내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제가 아프거나 힘들 때마다 더 잘 챙겨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그는 "솔직히 물질적인 안정감도 준다"며 "돈 걱정 안 하고 산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신영수는 과거 홈쇼핑 MD로 근무했으나 부친 병간호를 위해 퇴사했으며, 지난해 6년째 무직 상태라 밝힌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이정현이 과거 활동 당시 신비주의로 인해 남자 연예인들과 접촉하지 못했다는 비화가 공개된다. 3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98회는 ‘쉿! 궁금하지? 신비주의 가수 힛-트쏭’을 주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현의 ‘너’가 소개된다. 동양적인 선율에 테크노 리듬을 접목한 이 곡은 이집트 여신 콘셉트로 큰 화제를 모으며, 곡마다 완전히 새로운 모습과 퍼포먼스로 강렬한 신비주의 이미지를 남겼다.특히 ‘와’ 활동 당시 철저했던 신비주의 관리 비화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대기실에 오는 다른 남자 연예인들은 전부 매니저가 가로막았고, 차로 인사를 건네러 오는 것마저 경계했다고 전해진다. 심지어 연애를 막기 위해 집 앞에서 잠복근무까지 했다고 밝혀져 충격을 준다.노래가 흘러나오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된다. 이미주는 음악에 심취한 채 고개를 흔들다 앞머리 가발을 휘날리며 춤을 춰 폭소를 유발한다. 김희철은 ‘너’의 포인트 안무를 재현하기 위해 이미주를 들어 올려 보지만 금세 실패하며 민망한 기색을 보인다. 이후 이동근이 합세해 함께 도전에 나서지만, 또다시 실패하며 웃음을 더한다. 이에 이미주는 “잠깐만, 다른 감독님이 한 번만 나 들어주시면 안 돼요?”라며 억울해하지만, 김희철은 “빨리 들어와”라고 받아치며 다시 한번 현장을 웃음으로 채운다.베일에 싸인 콘셉트와 철저한 관리 속에서 탄생한 히트곡, 그리고 그 비화들은 이날 방송되는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맨 김준호가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아내 김지민을 언급하는 식당 사장님에게 불편한 심기를 내비친다. 앞서 김준호는 지난해 7월 김지민과 결혼했다.오는 31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5회에서는 국내 여행으로 처갓집 투어에 나선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김준호 장모님과 김지민의 단골 맛집에서 유쾌한 케미를 뽐내는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독박즈'는 동해 묵호에 위치한 김지민의 단골 맛집에서 대게와 모둠회를 먹으며 텐션을 끌어올린다. 식사가 끝날 때쯤, 사장님은 자신의 딸이 김지민과 동창임을 알리면서 학창 시절 사진들을 방출한다. 김준호는 아내의 초등학교 학예회 발표 사진부터 고등학생 때 사진을 보더니 "초등학생 때 왜 옷을 이렇게 (어른처럼) 입었대?", "고등학생 때는 지금과 얼굴이 똑같은데?"라고 반응한다. 그러더니 아내의 사진을 휴대폰을 촬영해 저장하는 사랑꾼 행보를 보인다.훈훈한 분위기 속 장동민은 "우리 사장님이 (김지민에 대해) 좋은 추억들을 많이 갖고 계시네"라며 "근데 김준호-김지민 결혼 소식을 듣고 동네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라고 묻는다. 사장님은 즉각 "다들 싫어했다"고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하지만 사장님은 "처음엔 마음에 안 들었는데, (김지민이) 직접 데려와서 보여주니까 너무 놀랐다"며 김준호에게 반했던 이유를 밝힌다. 그러나 이를 들은 김준호는 "지금 저 비꼬시는 거냐?"며 오히려 불편한 심기를 내비친다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식사 후 '독박즈'는 식사비 내기 게임에 들어간다. 40만원에 달
'보검 매직컬'을 연출한 손수정 PD가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열의를 강조했다.29일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손수정 PD가 참석했다.'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을 중심으로 시골 마을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보검은 메인 역할인 '헤어'를 맡고, 이상이는 '네일 케어와 고객 응대', 곽동연은 '요리'를 담당하며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이들은 약 1년간 장소 선정부터 리모델링까지 직접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각별한 애정을 쏟았다.손수정 PD는 "영업 5일 차에 엄청난 사건이 벌어진다. 이거는 비상이다. 우리도 모두 비상에 걸렸고, 출연진 세 분도 각자 나름의 비상, 제작진도 비상이었다. 에피소드 중에는 내가 예측하지 못했던 일도 있었다"고 밝혔다.이 말을 들은 세 배우는 어떤 상황을 의미하는지 단번에 짐작하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이상이가 "제작진 입장에서는 되게 다채롭고 신나고 재밌는 순간일 수 있지만, 우리는 매 순간이 치열했다. 굉장히 힘들었던 적도 있었다. 나도 방송으로 봐야겠다"며 웃어 보였다.손 PD는 이어 "24시간 카메라가 돌아가는데 제작진도 함께 깨어 있다. 보통은 '여기서 끊어가자'는 선택이 있을 수 있지만, 우리는 24시간 동안 단 한 순간도 쉬지 않았다. 오롯이 프로그램에 녹아들어 진정성 하나로 가는 예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또 "앞서 두 분이 겸손하게 말씀하셨지만, 상이 씨와 동연 씨 때문에 영업을 끝내지 못한 적도 있었다. 그만 좀 했으면 하는 순간까
법정에서 추가 살인을 저지른 사형수 임병석의 실체가 공개된다.30일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26회에는 서울대 출신 정재민 변호사와 김남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재민 변호사와 김남일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1977년생 동갑내기로, 정재민 변호사는 "(김남일의 아내인) 김보민 아나운서의 고등학교 2년 선배"라며 또 다른 연결고리를 전한다. 첫 만남이었던 두 사람은 다소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정재민 변호사는 판사 시절 재판정에서 겪었던 위험하고 긴박한 상황에 대한 질문에 선배 판사들이 겪은 기상천외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신발을 던지거나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피고인들, 선고 이후 욕설을 하다 추가 처벌을 받아 형량이 늘어난 사례까지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관련해 '사형수다' 에피소드에서도 대한민국 사법 역사상 처음으로 벌어진, 법정에서 살인을 저지른 사형수 임병석 사건을 조명한다.1973년 임병석은 동거녀의 집에 도끼를 들고 찾아가 위협했고, 이 과정에서 동거녀의 어머니와 동생은 중상을 입었으며 할머니는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사망했다. 임병석은 범행 전날에도 동거녀의 집을 찾아와 난동을 부려 경찰서에 구금됐던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임병석은 부인과 자녀 셋이 있는 유부남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임병석은 동거녀에게 지속적으로 폭력을 행사했고, 동거녀의 아버지는 딸을 몰래 친척 집에 숨겼던 것으로 밝혀졌다. 임병석은 동거녀의 집에 찾아와 난동을 부리고, 동거녀의 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김혜윤과 로몬이 극 중 한밤중 손님들을 맞는다. 이 작품은 2024년 방송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김혜윤이 변우석과 핑크빛 호흡을 선보인 이후 선택한 차기작으로, 첫 방송 전부터 크게 주목받았다. 그러나 최신 회차에서 2.4%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5회 방송을 앞둔 30일,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을 찾아온 뜻밖의 손님들의 정체를 궁금케 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지난 방송에서 은호는 장도철(김태우 분)로부터 강시열을 구했고, 그 선행의 대가로 절대 원치 않던 인간이 되고야 말았다. 때마침 두 사람은 또 다른 구미호의 존재를 알게 됐다. 은호는 이를 부정하면서도 신의 뜻을 알아보기 위해, 강시열은 도력을 빌려 운명을 되돌리기 위해, 또 다른 구미호가 살고 있다는 '설악산'으로 향했다. 한편, 잠든 은호는 강시열이 자신의 가슴에 칼을 꽂은 장면을 무의식적 기억 속에 떠올리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금호'와 닮은 묘령의 여인(이시우 분)의 등장을 예고한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은 구미호 찾기를 마치고 돌아온 은호와 강시열의 모습을 담고 있다. 늦은 밤 집 앞 골목에서 기다리는 누군가의 실루엣과 두 사람의 놀란 표정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는 산속에서 만났던 의문의 여인이 은호, 강시열을 따라 옥탑방 마당까지 찾아와 호기심을 더한다. 우연인 듯 운명 같은 인연으로 얽히게 될 이들의 이야기에도 궁금증이 커진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제작진은 "오늘(30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은호
배우 박보검이 '보검 매직컬'에서 아찔한 실수를 저질러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30일 방송되는 tvN 신규 예능 '보검 매직컬'에서는 1년간 미용사 국가 자격증 시험에 매진해 온 박보검, 이상이의 시험 결과와 함께 삼 형제의 이발소 오픈 현장이 공개된다. 커트, 드라이가 가능한 이용사 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은 이발소 정식 오픈을 앞두고 파마까지 할 수 있는 미용사(일반) 국가 자격증 준비에 몰두한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선생님과 함께 연습에 몰두한 박보검은 합격을 향한 열의를 불태운다. 그러나 박보검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시험에 진땀을 빼기 시작한다. 이발소를 찾은 손님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주고 싶다는 박보검처럼 이상이도 손님들의 손을 예쁘게 가꾸고 싶다는 각오로 미용사(네일) 국가 자격증에 도전한다. 과연 박보검과 이상이가 당당히 국가 자격증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두 형이 손님들의 미모를 책임지는 동안 막내 곽동연은 손님을 위한 웰컴티 제조부터 직원 식사 준비까지 각종 일을 도맡아 한다. 그런가 하면 정식 오픈을 하기도 전, 삼 형제 앞에 화끈한 손님이 불쑥 찾아온다. 아직 운영 전인 만큼 삼 형제는 잠시 당황하지만 이내 정겨운 대화를 이끌며 능숙하게 응대한다고. 그러나 대망의 오픈 당일, 오매불망 기다리던 첫 손님의 등장에 긴장한 나머지 새싹 이발사 박보검의 아찔한 실수가 이어진다. 과연 박보검이 위기를 극복해 내고 무사히 첫 영업을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
이정현 부부가 달달한 애정행각으로 금슬을 자랑했다.3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의사 남편을 위해 준비한 ‘사랑의 밥상’이 공개된다. 평소 티격태격과 알콩달콩을 넘나들며 쿨한 ‘현실 부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줬던 것과 달리, 이날은 달달한 로맨틱 모먼트가 연이어 포착됐다. 이정현은 생애 처음으로 배우가 아닌 영화감독으로 청룡영화상에 참석했다. 아내가 독립영화를 만들며 어떤 노력을 했는지 가장 잘 알고 있는 이정현 남편은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남편의 서프라이즈에 놀란 이정현은 “결혼 프러포즈 때보다 감동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고.감동의 이벤트 다음날, 이정현 부부의 아침 일상은 전혀 다른 무드로 시작됐다. 이정현은 애교 넘치는 콧소리로 “자기야 고마워”, “자기야 사랑해” 등 아낌없이 애정을 표현했다. 사랑의 요리들도 푸짐하게 차려졌다. 이정현은 요리를 하면서도 윙크, 손하트를 쉴 새 없이 쏟아내 웃음을 줬다.이정현의 애교에 남편도 반응했다. 민망한 듯 쑥스러워하던 남편이 이정현의 윙크에 더 애교 넘치는 윙크에 하트를 날리며 화답한 것. 이뿐 만이 아니었다. 나란히 서서 함께 요리를 맛보던 이정현을 뚫어지게 쳐다보던 남편이 급기야 이정현의 얼굴에 뽀뽀를 했다. 남편의 일탈(?) 행동에 이를 보던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발칵 뒤집어졌다고.이어 아내 쪽으로 수줍게 볼을 갖다 대며 뽀뽀를 기다려 웃음을 줬다고. 과연, 이정현은 어떻게 반응했을까. 편스토랑 최초로 포착된 이정현 부부의 달달 뽀뽀 행각에 ‘편스토랑’ 식
방송인 유재석이 허경환의 유행어를 퍼뜨렸다며 지분을 주장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가 유재석, 하하, 주우재, 그리고 고정을 노리는 '멤버 됐다 치고' 허경환의 유쾌한 케미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054 타깃 시청률 부동의 토요일 예능 1위는 물론,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월 4주차 TV화제성 조사에서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31일 방송에서는 겨울의 홍천을 찾는 네 사람의 모습이 또 한 번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홍천에 모인 멤버들은 허경환의 유행어에 집단 전염돼 너도나도 따라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 가운데 '허경환 유행어 러버' 유재석은 독보적인 소화력을 자랑, "경환이 유행어는 내가 띄웠다"라면서 유통업자라고 주장한다. 이에 원작자 허경환은 "주객이 전도됐다. 제 유행어가 재석화 되어가고 있다"라고 인정한다. 유재석은 허경환 유행어 말고도 박명수의 유행어를 유통한 전문 업자 임을 강조한다. 이동 중에도 유재석은 허경환의 유행어를 재석화시키며 끊임없이 유통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난 10년 넘게 경환이랑 통화할 때도 문자할 때도 계속 이렇게 했어"라며 오랜 경력을 자랑한다. 허경환은 변질된 자신의 유행어에 "이건 제 유행어가 아니다"라며 오리지널리티 사수에 나선다.한편 최근 차은우를 둘러싼 탈세 의혹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재석의 납세 방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유재석은 절
지난해 2월 종영한 tvN 예능 '핀란드 셋방살이'에서 차은우와 호흡을 맞췄던 곽동연이 이번에는 박보검과 손을 잡았다. 앞서 '핀란드 셋방살이'는 이제훈, 이동휘, 차은우 캐스팅으로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았지만, 방송 이후 일각에서는 "곽동연만 활약한다", "곽동연 독박 예능 아니냐", "케미도 없고 재미도 없다"는 비판이 나왔다.29일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손수정 PD가 참석했다.'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을 중심으로, 시골 마을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보검은 메인 역할인 '헤어'를 맡고, 이상이는 '네일 케어와 고객 응대', 곽동연은 '요리'를 담당하며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이들은 약 1년간 장소 선정부터 리모델링까지 직접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곽동연은 요리를 한 소감에 "긴 시간 동안 규칙적으로 매 끼니를 만들어내겠다고 생각하며 살아본 적이 없었다. 매일 끼니를 만든다는 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 말했다. 이어 "점심을 하고 치우면 또 저녁을 해야 했다"며 "세상에 모든 주부님을 정말 존경하게 됐다. 집에서 가족들의 끼니를 챙기시는 주부님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꼈다. 누구라도 하루 정도는 제가 대신해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곽동연은 '보검 매직컬'을 갓 구운 붕어빵에 비유했다. 그는 "갓 구운 걸 먹었을 때 안은 촉촉하고 따끈하고 팥앙금이 입안에 퍼지는데, 씹다 보면 바삭한 겉 부분이 느껴진다"며 &qu
배우 배정남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이성민(59)의 미담을 전한다. 다음 달 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과 그의 특별한 형님들인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의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최초로 공개된다.네 사람은 작품으로 인연을 맺어 10년 동안 우정을 이어왔지만, 함께 모여 여행을 떠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특히 배정남은 이성민이 "지난 10년간 명절마다 가족이 없는 자신을 집으로 초대해 챙겨줬다"고 미담을 전하며,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효도 관광을 준비했다고 밝힌다.평균 나이 56세 형님들은 로밍부터 환전까지 각기 다른 의견을 내비치며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여행에서 다수결에 따라 총무로 발탁된 이성민은 "총무는 자신 없다.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라며 손사래 치지만, 여행 내내 공금이 든 핑크색 전대를 놓지 않으며 그 누구보다 열의 넘치는 총무의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7시간의 비행 끝에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넓은 나라이자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로 불리는 카자흐스탄에 도착한 네 사람은 광활한 대자연에 눈을 떼지 못한다. 그러나 시장 나들이부터 카자흐스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아찔한 전통 마사지, 침대가 하나뿐인 숙소까지 가는 곳마다 위기 상황이 이어지며 스튜디오에서는 역대급 반응이 쏟아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또 40대 막내로서 형님들 케어를 도맡게 된 어리바리 가이드 배정남은 "잘하지도 못하는 영어 막 쓰지 마라!", "기다렸다가 다 같이 움직여야지!" 등 형님들의 잔소리를 독차지하게 돼 매 순간 진땀을 뺐다는데, 과연 배정남이 형님들을 데리고 이 여행을 무사히 마
나영석 PD 예능의 단골 호스트 이서진이 나 PD의 새 예능에는 출연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비서진’에서는 “2주 동안 눈물만 흘렸다”며 자신만의 눈물 연기 비법을 공개한다.SBS 금요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시청률 보증 수표’ 배우 박신혜가 열여섯 번째 ‘my 스타’로 출연한다.‘비서진’은 박신혜의 화보 촬영과 소속사 신년회 일정을 함께 하며 밀착 수발에 나선다. 박신혜는 2015년부터 드라마, 예능을 통해 이서진, 김광규와의 친분을 이어온 바 있어, 재회 소식만으로 시청자들은 “‘삼시세끼’에서 셋이 아주 잘 어울리던데 호흡 좋네요”라며 관심을 보였다.앞선 회차에서 ‘my 스타 남진’을 만족시키며 수발을 마무리한 ‘비서진’은 “잘못 한 것 같다”며 다시 한 번 ‘까칠한 매니저’ 모드를 다짐한다. 두 사람은 메이크업 전 박신혜를 무작정 찾아가거나, “그냥 힘센 장사래”, “너도 나이가 들었구나”라고 장난 섞인 농담을 던지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이어간다.그러나 감기 기운이 있던 박신혜가 촬영 도중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를 보이자 현장은 빠르게 반전된다. 기침 소리를 듣고 곧바로 상태를 살피는 건 물론 직접 병원을 알아보는 등 ‘비서진’ 최초의 병 수발까지 들게 된다고. 또한 김광규 역시 침침한 시력에도 불구하고 원활한 화보 촬영을 위해 직접 바느질까지 나서며 힘을 보탠다.컨디션을 회복한 박신혜는 화보 촬영을 마무리한 뒤 소속사 신년회 장소로 이동해 ‘고깃집 막내딸’다운 곱창 굽기 실력을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배우 곽동연이 이번에는 배우 박보검과 손을 잡았다. 지난 2년간 차은우에 이어 유승호와 예능 호흡을 맞추면서 아쉬움을 남겼던 그가 tvN 새 예능 '보검 매직컬'을 통해 재도약을 노린다.곽동연은 3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되는 '보검 매직컬'에 출연한다.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을 중심으로, 시골 마을에서 실제 이발소를 운영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예능이다. 박보검이 메인 '헤어'를 맡고, 이상이는 '네일 케어 및 고객 응대', 곽동연은 '요리'를 담당하며 팀워크를 완성한다.출연진 중 막내인 그는 2016년 종영한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박보검과 인연을 맺은 뒤 10년 가까이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동료에서 예능 파트너로 재회한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에 관심이 쏠린다.곽동연은 비교적 이른 나이에 대중 앞에 선 곽동연은 2014년 미성년자 시절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이목을 끌었다. 반지하 자취방에서 생활하며 바퀴벌레를 잡고, 학업과 살림을 병행하는 모습은 생활력 강한 성실한 연예인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켰다.곽동연은 꾸준히 매체를 통해 묵묵히 자기 몫을 해내는 태도로 꾸준한 호감을 쌓아왔다. 부지런하고 건실한 이미지는 그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가수 연습생 출신이라는 이력 역시 이런 성실함을 설명하는 배경으로 언급된다. 그는 현 소속사인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기 전 FT아일랜드, 씨엔블루를 배출한 FNC엔터
배우 최희진이 '아이돌아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최수영의 미담을 전했다.최근 서울 마포구 사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에 출연한 최희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지난 27일 종영한 '아이돌아이'는 아이돌 도라익(김재영 분)이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된 상황에서, 그의 무죄를 밝혀야 하는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 분) 가 팬심과 의심 사이에서 진실을 좇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최희진은 극 중 타고난 외모의 재벌가 차녀이자 도라익의 전 연인 홍혜주 역을 맡았다.최희진은 최수영과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정말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 소녀시대의 엄청난 팬이라 긴장 했는데 잘 챙겨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했다"라며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최수영의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 최희진은 "늘 현장에서 모든 스태프들의 이름을 다 외워서 불러주시더라.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 선배의 그런 모습을 보며 많이 배웠다"고 했다. 이어 그는 "첫 촬영부터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주셨다. 모두를 자연스럽게 이끌어주는 기둥 같은 선배였다"고 덧붙였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