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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진세, 결국 성백현 울렸다…"조롱하려고 영상 찍었냐" 돌직구 ('우낌표')

    조진세, 결국 성백현 울렸다…"조롱하려고 영상 찍었냐" 돌직구 ('우낌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4'의 화제 인물 성백현과 인기 코미디언 조진세가 닮은꼴 외모를 매개로 마주 앉아 유쾌하면서도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개그맨 김원훈과 조진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우낌표'에서는 '환승연애4 드디어 만나게 된 백현과 백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티빙 '환승연애'의 상징적인 공간인 엑스룸 콘셉트를 차용하여 성백현과 조진세가 동일한 착장으로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백현은 조진세가 본인의 특징을 포착해 제작한 패러디 영상이 백만 회 이상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사실을 언급하며 해당 영상이 단순한 모사가 아닌 자신을 희화화하거나 조롱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는지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이에 조진세는 결코 조롱의 의미를 담은 제작물이 아니었다고 해명하며 성백현의 오해를 불식시키려 노력했다. 또 조진세는 계속 자신이 성백현과 닮았다고 주장해 성백현을 황당하게 만들었다.급기야 조진세는 "우리 엄마도 저랑 성백현 씨 닮았다고 한다"고 했다. 성백현은 "저희 엄마는 안 닮았다 하더라"고 했다. 이에 조진세는 "그럼 어머님과 영상통화를 시켜달라"고 했고 성백현은 영상통화를 시켜줬다. 하지만 통화 속 성백현 어머니 마저 "우리 아들 뭐하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우낌표' 채널은 지난해 10월 성백현과 조진세의 외모 유사성이 화제가 되자 '환승연애4'의 주요 장면을 재구성한 패러디 콘텐츠를 게시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해당 영상은 100만 회를 상회하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 중이다. 성백현은 평소 조진세와

  • 박민영, 옷 벗어 던지며 충격 고백…"나한테서 떨어져" 경악 ('세이렌')

    박민영, 옷 벗어 던지며 충격 고백…"나한테서 떨어져" 경악 ('세이렌')

    위하준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절망한 박민영을 찾아가 설득했다.30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세이렌'(연출 김철규/ 극본 이영)9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를 찾아 온 차우석(위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한설아에게 차우석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달라"며 "별장에 누가 또 있었냐 그리고 백준범(김정현 분) 죽인 사람 봤냐"고 물었다.이에 눈물을 흘리던 한설아는 "다음은 당신 차례인가"라며 "내가 내 손으로 부모를 죽였다고 해도 믿는다 하지 않았냐 다른 남자들도 그랬다"고 했다.한설아는 "한설아의 남자가 돼서 보험에 들면 다음 순서는 당신이겠지 그렇게 보험에 든 멍청한 남자들 내가 다 죽였다"고 했다. 놀란 차우석은 "거짓말"이라고 했지만 한설아는 갑자기 옷을 벗더니 큰 흉터가 있는 자신의 등을 보여줬다.한설아는 "너무 쉬웠다"며 "다들 내가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서 뭐든지 다 해준다고 해서 그럼 부모님 처럼 해 달라고 했다"고 했다. 이어 "보험 들고 죽으라고 그랬다"며 "그러니까 이제 나한테서 떨어지라"고 했다.이에 차우석 눈물을 흘리며 한설아의 옷을 입혀준 뒤 "내가 다칠까 봐 원치 않게 혼자 살아남았지만 무너지지 않았다"며 "꿋꿋하게 버텨서 여기까지 왔다"고 했다. 이어 "당신은 가해자가 아니라 생존자다"며 "한설아가 한 짓 아니잖냐 그러니까 포기하지 말고 진실을 말하라 살아 남기 위해 싸우라 그럼 다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차우석의 말에 한설아는 눈물을 뚝뚝 흘렸다. 차우석은 "내가 도와주겠다"며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고

  • 10년 전 무능력하다고 논란된 걸그룹 연습생 근황…'26세' 김소혜, 한지민 손잡고 열연

    10년 전 무능력하다고 논란된 걸그룹 연습생 근황…'26세' 김소혜, 한지민 손잡고 열연

    배우 김소혜(26)가 드라마와 연극, 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쌓아온 존재감으로 자신만의 연기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는 2016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 실력 부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며 순위를 끌어올렸고 결국 아이오아이로 데뷔에 성공했다.두각을 내비친 첫 작품부터 최근작까지 김소혜의 이어지는 행보는 단순한 필모그래피를 넘어, '성장형 배우'의 정석으로 주목받고 있는바. 이에 그가 걸어온 연기 발자취를 짚어봤다. 김소혜가 배우로서 처음 존재감을 각인시킨 작품은 2017년 KBS 2TV '드라마 스페셜 - 강덕순 애정 변천사'다. 지상파 정극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찾아 무작정 경성으로 떠난 강덕순의 순박함과 강단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 속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당시의 정서를 생생하게 살려냈다.영화 '윤희에게'에서 윤희(김희애 분)의 딸 박새봄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그는 엄마의 삶을 응원하는 딸의 감정을 깊이 있게 보여줘 호평받았다. 이 작품으로 제21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과 제40회 황금촬영상 신인상을 거머쥐며 평단의 기대주로 자리 잡았다.김소혜는 연극 무대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에서 1인 4역에 도전해 각기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인물들의 꿈과 사랑, 절망과 희망을 밀도 있게 펼쳐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라는 공간 속 각 인물의 차이를 또렷하게 짚어내며 한층 성숙해진 감정선을 선보였고, 이를 통해 캐릭터 해석 폭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최근 방영 중인 한지민 주연의 JTBC 토·일 드

  • 킥플립 동화, 충격적인 성향 공개했다…재재도 경악한 역대급 불안형 ('문명특급')

    킥플립 동화, 충격적인 성향 공개했다…재재도 경악한 역대급 불안형 ('문명특급')

    신인 그룹 킥플립의 멤버들이 상반된 연애 캐릭터를 설정해 몰입도 높은 상황극을 선보이며 차세대 예능 돌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스브스뉴스에서 제작하고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서는 '계훈아 긴장해야겠다... 동화 플러팅 심상치 않다 잘파데이트 (w. 킥플립 계훈, 동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킥플립의 계훈과 동화가 출연해 진행자 재재와 함께 2대 1 데이트 콘셉트의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이 과정에서 동화는 애정을 갈구하는 '불안형 남자친구'로 계훈은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안정형 남자친구'로 분해 각자의 연애 가치관을 투영한 파격적인 캐릭터 대결을 펼쳤다. 특히 동화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수백 개의 사랑 고백 메시지를 전송했던 일화가 공개되며 감정 표현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전형적인 사랑꾼의 모습을 보였고 재재는 동화의 열정적인 태도가 때로는 상대방을 지치게 할 수 있다며 불안형 캐릭터로 정의했다.반면 계훈은 동화의 과한 애정 공세에 단호하게 선을 그으며 본인만의 담백한 소통 방식을 내세웠다. 계훈은 팬들과의 소통이 다소 뜸했던 시기를 권태기에 비유하는 너스레를 떨며 오히려 그 시간을 지나 관계가 더욱 견고해졌다고 주장하는 등 능청스러운 태도로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연인이 시간을 갖자고 제안하는 상황극 설정에서도 계훈은 상대방을 소유하고 싶다는 여유 있는 답변으로 응수했으나 동화는 장문의 메시지로 자신의 절박한 심경을 호소하며 캐릭터의 온도 차이를 극명하게 부각했다.두 사람의 대비되는 매력은 팬들과의 끝말잇기 에피소드와 연락 빈도에 관한 문답

  • '발레리나♥' 이석훈, 데프콘 공개 저격했다…"사랑 끝내고 싶어 하는 눈빛 보내" ('탐비')

    '발레리나♥' 이석훈, 데프콘 공개 저격했다…"사랑 끝내고 싶어 하는 눈빛 보내" ('탐비')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외도로 낳은 아이를 이혼한 전처의 친자로 호적에 올린 아버지를 쫓던 중, 단 하루 차이로 엇갈리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지며 손에 땀을 쥐는 추적극을 펼친다.30일(월)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코너 '탐정 24시'에서는 "아버지의 불륜으로 태어난 이복동생을 호적에서 정리하고 싶다"는 이복누나의 의뢰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의뢰인이 중학교 1학년 시절, 아버지는 자신이 운영하던 미용실 직원과 외도를 저질렀다. 의뢰인의 어머니는 가정을 지키려 했지만, 내연녀가 임신하면서 결국 이혼에 이르게 됐다.외도 상대 역시 8세 아들을 둔 유부녀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충격을 더했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그 이후였다. 의뢰인은 "아빠가 이복동생을 엄마 몰래 엄마의 친자로 호적에 올렸다"고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실제로 탐정단이 확인한 가족관계증명서에는 의뢰인 아버지가 이혼 전 외도로 낳은 혼외자가 의뢰인 어머니의 자녀로 올라 있었다. 의뢰인은 "이복동생이 성인이 되기 전에 잘못된 가족 관계를 바로잡고 싶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기가 막힌 사연"이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이번 주 방송에서는 갈매기 탐정단이 의뢰인 아버지의 초본 상 주소지를 찾아가 본격적인 탐문을 시작한다. 하지만 "그 집 이사 갔다"는 이웃 주민의 증언에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한다. "다만 (그 집에) 부부가 살았고, 미용실을 운영했다"는 결정적인 단서가 더해지며 해당 인물이 의뢰인의 아버지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탐정단은 곧장 이웃 주민이 알려준 미용실로 향

  • JYP 예능 전통, 끝내 킥플립에서 깨졌다…"플러팅 맛집이네" 역대급 텐션 ('집대성')

    JYP 예능 전통, 끝내 킥플립에서 깨졌다…"플러팅 맛집이네" 역대급 텐션 ('집대성')

    신인 그룹 킥플립이 기존 소속사의 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한 압도적인 예능감과 화려한 입담을 선보이며 차세대 예능 돌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빅뱅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눈에 거슬리는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그룹 킥플립의 이계훈,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이 출연해 거침없는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진행을 맡은 대성은 킥플립의 넘치는 에너지를 접하고 과거 JYP엔터테인먼트가 전통적으로 예능에 약한 면모를 보였던 점을 언급하며 세대교체를 실감한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이계훈은 "팀이 성공하고자 하는 강렬한 욕망과 야망이 동력"이라며 재치 있게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특히 킥플립은 팬들과의 소통에서 보여준 남다른 팬 서비스 멘트로 대성을 경악하게 했다. 이계훈이 팬 소통 플랫폼에서 전한 달콤한 문구들을 확인한 대성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느냐"며 질색했으나 이계훈은 "단순히 눈에 거슬리고 싶어서였다"고 답하며 신곡 제목인 '눈에 거슬리고 싶어'를 홍보하는 여유를 보였다.이어 동화 역시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구축하며 상황극을 염두에 둔 셀카 촬영 비법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계훈은 동화의 방식을 불안형이라 정의하고 자신을 안정형이라 구분 짓는 등 멤버들 사이의 뚜렷한 캐릭터 구도를 정리하며 재미를 더했다.실전 플러팅 상황극과 게임에서도 멤버들의 활약은 계속됐다. 대성을 상대로 즉석 멘트를 던지는 과정에서 동화는 가슴에 붙은 스티커를 활용한 파격적인 대사로 원조 장인인 이계훈의 인정까지 끌어냈다.이어 촛불

  • 고윤정, 14살 연상 배우와 ♥핑크빛이라더니…머릿속 가득 채운 존재였다 ('모자무싸')

    고윤정, 14살 연상 배우와 ♥핑크빛이라더니…머릿속 가득 채운 존재였다 ('모자무싸')

    14살 연상 구교환과 핑크빛 호흡을 맞추는 고윤정의 캐릭터 뇌구조가 공개됐다.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이런 가운데 고윤정이 내면에 깊은 불안을 간직한 ‘변은아’의 뇌구조를 직접 작성,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머릿속에 한 부분을 차지한 회사 ‘최필름’은 변은아가 기획 PD로 몸담고 있는 영화사다. 날카로운 선구안과 신선한 화법의 시나리오 리뷰 덕분에 ‘도끼 PD’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그 뛰어난 실력이 오히려 화근이 됐다. 직장 상사인 최동현(최원영) 대표의 지독한 시기 질투를 불러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일터에서도 상사와 동료의 견제 속에 자신을 지켜내야 하는 변은아의 치열한 생존기가 예고되는 대목이다.그런 변은아의 머릿속 가장 깊숙한 곳에는 ‘불안’이 자리 잡고 있다. 인간관계가 틀어지거나 예상치 못한 감정에 직면할 때마다 그녀는 코피를 흘린다. 이는 마음속 깊이 가라앉아 있던 과거의 상처가 요동칠 때 보내는 몸의 신호. 시나리오를 날카롭게 리뷰하는 빈틈없는 겉모습과 달리 위태로운 그녀의 내면은 어디서 기인했을 지 호기심을 자극한다.할머니 가수자는 변은아에게 단순한 가족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새벽마다 김밥을 말아 손녀를 키워낸 정성으로 머릿속 한 편에 조그맣게 자리잡고 있는 ‘엄마’의 부재를 묵묵히 채워준 할머니는, 모진 풍파에도 흔들림 없이 주변을 안심시키는 고요한 중심 그 자체다. 그런 할머니를 본보기

  • '시험관 성공' 손담비♥이규혁, 마침내 딸 얼굴 공개했다…"엄마 전혀 안 닮아" ('백반기행')

    '시험관 성공' 손담비♥이규혁, 마침내 딸 얼굴 공개했다…"엄마 전혀 안 닮아" ('백반기행')

    29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팔색조 매력'의 손담비와 함께 서울의 맛을 찾아 나섰다.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엄마 담비'의 모습으로 돌아온 그는 고향 강동구의 정겨운 골목부터 89년 전통을 지닌 을지로 노포까지, 서울 밥상의 진수를 경험했다.결혼 4년 차에 접어든 손담비는 최근 '11개월 딸' 해이를 키우며 '초보 엄마'로 지내고 있었다. 시험관 시술로 얻은 '귀한 고명딸' 해이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고, 해이의 사진을 본 식객은 "아기가 엄마를 전혀 안 닮았다"며 놀라움을 내비쳤다. '시대를 뒤흔든 미녀' 손담비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고, 남편 이규혁을 쏙 빼닮아 단번에 '이규혁 2세'임을 입증했다.아기를 낳고 '뻔뻔한 아줌마'가 되었다는 손담비는 이날도 털털한 입담으로 식객을 웃게 했다. 이어 "육아를 위해선 체력이 필수"라며 케틀벨 운동으로 다져진 '강철 엄마'의 면모를 보여줬다. '아빠 붕어빵' 해이의 얼굴 변천사와 '엄마 담비'의 육아 일기가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손담비와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의 러브스토리도 소개됐다. 두 사람은 13년 전 잠시 교제하다 헤어졌고, 10년 만에 재회한 뒤 5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손담비는 "눈 떠보니 결혼해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고, 식객은 "남편 이규혁의 다리는 '황소 뒷다리'다!"라고 감탄하며 남다른 허벅지에 대한 이야기를 덧붙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30기 정숙, 영철과 끝난 이유 영식 때문이었나…최종선택 포기 미스터리 풀렸다 ('촌장')

    30기 정숙, 영철과 끝난 이유 영식 때문이었나…최종선택 포기 미스터리 풀렸다 ('촌장')

    '나는솔로' 30기 정숙이 슈퍼데이트권을 영식에게 쓴 가운데 두 사람의 편집됐던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0기_의외의 케미! 정숙과 영식의 슈퍼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정숙은 영식에게 "영식님이랑 그래도 이렇게 오게 되어 편안하다"고 했다. 이에 영식은 웃으며 "다행이다"고 화답했다. 정숙은 긴장이 풀린 듯 영식 앞에서 맛있게 고기와 냉면 등을 먹었고 급기야 머리까지 묶더니 "여자가 머리를 묶는다는 건 본격적으로 먹어 보겠다는 의미"라며 먹방을 펼쳤다.영식은 정숙에게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고 했고 정숙은 2년 전쯤이라고 답했다. 이어 정숙은 "근데 정말 영숙님이 따뜻한 거 같다"며 "저는 확실히 따뜻하지 않는데 제가 진짜 놀랐던 게 영숙님이 영철님을 이해 됐다고 하더라"고 했다.앞서 정숙과 핑크빛을 그리는 영철은 슈퍼데이트권을 따는 자리에서 백일장을 쓰지 않고 포기한 바 있다. 이에 정숙은 영철에 실망하기도 했다.정숙은 "영숙님이 그러는데 '원래 저 사람은 생각이 많고 자기 마음 이야기하는 걸 불편해 하니까 시 발표 안 한 게 이해가 됐다' 이러시는데 저 사람 정말 공감 능력이 대단하다 싶더라"고 했다.이를 듣던 영식은 "영숙님한테는 영철님이 심각한 존재가 아닐 수 있잖냐 근데 정숙님한테는 심각한 존재잖냐 그러면 그런 면이 더 크게 보일 수 있다"고 했다. 정숙은 "변호사 맞긴 하네"라며 감탄했고 영식은 "내 입장에서는 내가 이 사람을 계속

  • "이혼하지 말라고 사정했는데"…오은영, 외도 알게 된 12살 딸 눈물에 탄식 ('가족지옥')

    "이혼하지 말라고 사정했는데"…오은영, 외도 알게 된 12살 딸 눈물에 탄식 ('가족지옥')

    엄마의 외도를 먼저 알게된 ‘언니엄마 가족’ 첫째 딸의 사연이 공개된다.3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에서는 ‘가족 지옥’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결혼 지옥’의 부부 문제에서 가족의 문제로 시선을 확장한 이번 ‘가족 지옥’ 특집은 가족의 오랜 갈등에 대한 오은영 박사의 날카로운 분석과 진정성 있는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족 지옥’ 특집 다섯 번째 주인공 ‘언니엄마 가족’ 편에서는 12년째 홀로 두 딸을 키우는 싱글 대디의 사연이 그려진다. 마치 엄마처럼 동생을 챙기는 25세 첫째 딸과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은둔 생활 중인 18세 둘째 딸, 그리고 유독 둘째 딸과 대화가 어렵다는 아빠의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아빠는 아내와 이혼하게 된 이유로 아내의 외도를 언급해 충격을 안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아내의 외도를 가장 먼저 알게 된 사람이 당시 12살이었던 첫째 딸이었다는 것. 첫째는 우연히 엄마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던 당시를 떠올리며, 어린 나이에 겪어야 했던 충격과 상처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첫째는 엄마에 대한 기억이 흐릿한 동생에게 “엄마에 대해 아무리 좋게 얘기하려고 해도 나에게는 나쁜 기억밖에 없다”라고 이야기를 꺼낸다. 이어 “엄마 때문에 죽을 뻔한 적도 있다. 피멍이 들 정도로 맞는 것은 기본이었다”라고 어린 시절 겪었던 학대의 기억을 고백한다. 그러면서도 첫째는 “엄마에게 맞으면서도 이혼하지 말라고 사정했다. 엄마가 나를 때려도, 내게는 온기만 있어도 좋았던 것 같다”라고 엄마의 사랑이 간절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

  • '이수연♥' 허각, 결혼 14년 차에 기쁜 소식 알렸다…"다시 오지 않을 행복" ('1등들')

    '이수연♥' 허각, 결혼 14년 차에 기쁜 소식 알렸다…"다시 오지 않을 행복" ('1등들')

    2013년 이수연과 결혼한 허각이 사활을 건 무대로 ‘1등들’에서 마침내 첫 ‘1등’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지난 29일 방송된 MBC 오디션 ‘1등들’ 7회에서는 세 번째 ‘맞짱전’이 펼쳐진 가운데, 그간 극심한 순위 롤러코스터를 탔던 허각이 대역전극을 이뤄내며 시청자들에게 전율을 안겼다. 벼랑 끝 절박함 속에서 16년 전 초심을 깨우며 당당히 왕좌를 탈환했다. 허각은 경연 내내 만인의 견제 대상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으나, 유독 1등 트로피와는 인연이 닿지 않았다. 특히 지난 줄세우기전에서는 충격적인 ‘8등’으로 추락, 맞짱전 무대조차 서지 못하는 굴욕을 맛봤다. 객석에서 동료들의 무대를 지켜봐야 했던 그는 “내가 너무 안일했다. 오늘은 다시 오디션을 보는 마음으로 모든 걸 걸었다”며 서늘한 독기를 품었다.이날 허각은 ‘맞짱전’ 첫 상대로 자신을 여러 번 꺾었던 ‘천적’ 이예지를 지목했다. “제대로 된 경연곡을 보여주겠다”며 무대에 오른 허각은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세상’을 선곡, 허각의 저력을 과시했다. “결승전급 선곡”이라는 고막들의 감탄 속에 그는 완벽한 가창력으로 기선을 제압하며 가뿐히 승리를 거머쥐었다.이어지는 대결은 이미 트로피를 보유한 강력한 우승 후보 이예준과의 맞대결이었다. 이때 이예준이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허각의 노래를 선곡해 정면 승부를 걸어오자 현장은 소름으로 가득 찼다. 자신의 곡이 경연에서 울려 퍼지는 모습에 감격한 허각은 눈시울을 붉히며 “내 노래가 나올 줄은 몰랐다. 제대로 멘탈이 흔들렸다”고 고백해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

  • 김정현, 심정 털어놨다…"집착과 허영 가엾게 느껴져, 날 버리는 선택도 정당화" ('세이렌')

    김정현, 심정 털어놨다…"집착과 허영 가엾게 느껴져, 날 버리는 선택도 정당화" ('세이렌')

    '세이렌'의 주역 김철규 감독과 박민영, 위하준, 김정현이 애착 장면과 대사를 공개했다.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이 예측을 벗어나는 전개와 감각적인 연출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배우들이 직접 캐릭터와 작품의 특색이 빛났던 장면들을 꼽아 다음 회차를 향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김철규 감독은 "초반 1회부터 4회까지의 마지막 장면"을 선택하며 "두 남녀가 매번 미묘하게 다른 감정, 다른 상황으로 마주 서게 되는데 강렬한 내러티브에서 오는 흡인력과 잘 짜여진 영상이 주는 아름다움이 절묘하게 조화된, 인상적인 장면으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극 중 1회부터 4회까지의 엔딩 장면은 의심으로 시작해 호기심을 지나 관심으로 이어지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의 관계 변화를 나타내며 긴장과 떨림을 동시에 선사했다.한설아 역의 박민영 역시 2회 속 한설아와 차우석의 대면 엔딩을 짚었다. 한설아의 미스터리하면서도 매혹적인 매력이 돋보인 이 장면에 대해 "한설아가 자신에 대해 브리핑하는 차우석에게 다가가 '나를 다 안다는 듯이 얘기하는 데 그럼 어디 한 번 맞춰봐요, 한설아를 사랑하게 될 다음 남자'라는 대사를 한다. 여러모로 어려운 대목이었지만 잘 나온 것 같아서 뿌듯했다"며 만족스러움을 표했다.위하준은 차우석 캐릭터의 첫 등장 씬인 액션 장면을 최애 장면이라고 말했다. 보험사기범을 잡기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는 차우석이라는 인물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장면이라고 설명한 위하준은 "평소 워낙 좋아했던 홍준영 배우와 합을 맞추고 연기할 수 있어서 기뻤다. 진짜 선

  • 안재현, 이혼 후 동거 시작했다…결국 눈물, "아무것도 몰랐구나" ('구기동 프렌즈')

    안재현, 이혼 후 동거 시작했다…결국 눈물, "아무것도 몰랐구나" ('구기동 프렌즈')

    ‘구기동 프렌즈’가 동갑내기 ‘동사친’ 6인방의 묘미를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오는 4월 10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되는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는 혼자인 건 좋지만 외로운 건 싫은 요즘 어른들의 시류와 느슨한 연대를 추구하는 시대적 흐름을 담아낸 관찰 리얼리티다. 단순한 동거를 넘어 새로운 주거 형태와 관계의 방식을 발칙하고 과감하게 담아낼 tvN의 프로젝트다.  오랜 시간 혼자 살아 온 개성 강한 6인의 한집살이를 통해 어떤 변화를 겪고,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 동갑내기 사람 친구)’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첫 만남 현장부터 솔직하고 발랄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특히 최다니엘이 필터 없는 입담과 삼촌 같은 친근함, 더티 섹시로 범상치 않은 웃음 담당으로서의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동사친’ 중 유일한 내향인인 장도연은 같이 사는 즐거움에 대해 알아가고 있다. 장도연은 “이렇게 살면 너무 행복하겠다. 진짜 우울할 일이 없겠다”면서도 “근데 내 발전이 없겠다”라고 말해 우당탕탕 구기동 라이프가 호기심을 자극한다.‘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의 귀여운 허세와 소년미, 청소와 노래를 좋아하는 정 많고 흥 많은 이다희의 인간미, 빼는 게 하나도 없는 ‘행동대장’ 경수진의 반전미도 눈길을 끈다. 다정함을 장착한 평화주의자인 안재현의 순수함까지 각양각색인 여섯 명이 모여 꿀잼 시너지를 예감케 한다.2020년 이혼한 안재현의 갑작스러운 눈물도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눈물을 훔

  • 아이유♥변우석, 밀착 스킨십 포착됐다…부부로 맞잡은 두 손, "로맨틱한 추억"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밀착 스킨십 포착됐다…부부로 맞잡은 두 손, "로맨틱한 추억"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의 동화 같은 비주얼이 담긴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오는 4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공개된 포스터 속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은 조명이 반짝이는 연회장 안에서 왈츠를 즐기고 있다. 화려한 연회장보다 더욱 반짝이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수려한 비주얼이 마치 동화 속 무도회장에서 만난 공주와 왕자의 이야기를 연상케 한다.특히 춤을 추는 동안 손을 꼭 잡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설렘을 배가시킨다. 계약 결혼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얼굴에는 설렘과 수줍은 긴장감이 느껴지고 있어 부부라는 운명 공동체로 묶일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신혼 생활이 더욱 기다려진다.‘21세기 대군부인’은 메인 포스터를 통해 21세기 입헌군주제 왕실 대표 비주얼 부부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달달한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예고하고 있다. 비록 시작은 계약 결혼일지언정 서로의 손을 잡고 목표를 향해 함께 발맞춰 나갈 두 사람의 이야기가 기대를 모은다.‘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은 “메인 포스터는 티저 속에 스치듯 지나갔던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왈츠 장면을 오직 둘만의 로맨틱한 추억처럼 담아내려 했다. 잊혀지지 않을 만큼 황홀한 무도회 장면을 보며 시청자분들도 황홀감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서로 원하는 미래를 향해 두 손 맞잡고 나아갈 대군 부부의

  • "왜 이거 고추 없어요?"…'성교육' 첫 방송 앞둔 샘해밍턴, 충격적인 경험 고백

    "왜 이거 고추 없어요?"…'성교육' 첫 방송 앞둔 샘해밍턴, 충격적인 경험 고백

    두 딸을 출산한 이지혜와 두 아들의 아빠 샘 해밍턴이 EBS <부모의 첫 성교육> 정규 편성을 앞두고 성에 관한 이야기 때문에 곤란했던 점부터 방송 후 달라진 점까지 공개하며 첫 방송을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3월 30일(월) 밤 10시 50분 EBS 1TV에서 첫 방송 되는 EBS <부모의 첫 성교육>은 아이의 성 관련 질문과 일상 속 성교육 고민을 다루는 토크 형 프로그램이다. 두 딸 엄마인 이지혜와 두 아들 아빠인 샘 해밍턴이 진행을 맡았다.프로그램은 출연자들이 실제 겪은 육아 경험과 전문가의 설명을 결합해, 함께 공감하고 부모들이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성교육의 기준과 방법을 짚어준다. 특히, 지난 설 연휴 첫선을 보인 특집 편에서는 구성애 이후 단절된 성교육의 공백을 짚고, 지금 시대에 맞는 부모 성교육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올바른 성교육 지식을 전해 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EBS 첫 단독 MC를 맡은 이지혜는 특집 촬영 이후 집에서의 변화도 있었다고 말했다. 평소 남편이 아이들에게 뽀뽀를 자주 했는데, 아이들이 싫다고 해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곤 했던 상황이 있었다고 밝힌 그녀는, 아이가 싫다고 했을 때는 절대 하면 안 된다고 한 배정은 교수님의 설명을 남편에게 이야기한 뒤에는 남편이 아이에게 먼저 "뽀뽀해도 될까?"라고 묻게 됐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지혜는 이를 두고 아이의 "싫다"는 표현을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고 전했다.2013년 결혼한 샘 해밍턴 역시 프로그램이 실제 육아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이 매체를 보다가 성과 관련된 장면을 접했을 때 "둘이 왜 싸우고 있어?"라고 묻거나 "엄마 왜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