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소속사 대표 김준수와 초고속으로 계약을 하게 된 비하인드를 전했다.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는 셰프 정호영, 샘킴과 뮤지컬 배우 김준수와 정선아가 출연했다.이날 정선아는 김준수가 설립한 소속사 팡트리아일랜드의 1호 배우로 합류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계약 이야기를 하러 김준수 대표님 집에 갔는데 현관부터 온통 금빛이었다. 순간 이집트 부자인 줄 알았다"고 회상했다.이어 정선아는 "내 누추한 발로 여길 밟아도 될까 싶으면서도 작품이 계속 들어올 것 같은 느낌이라 빨리 계약해야겠다 싶었다"고 털어놨다.한편 김준수는 2021년 뮤지컬 배우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를 설립했다. 그는 현재 매입가 89억 원대로 알려진 국내 최고가 오피스텔 서울 잠실 롯데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거주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셰프와 사냥꾼' 멤버들에게 예상치 못한 난관이 잇따라 찾아온다.29일(목) 밤 10시 방송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은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서 사냥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는다.이날 추성훈은 낚시 도중 분노를 터뜨린다. '셰프와 사냥꾼' 멤버들은 저녁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바다로 향한다. 이때 추성훈은 낚시에 열중하지만, 갑자기 "너무 열받아"라며 격양된 감정을 드러낸다. 과연 그를 분노하게 만든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에드워드 리의 뜻밖의 행동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에드워드 리는 추성훈과 함께 진지하게 낚시에 임한다. 그러다 대뜸 "재미없다"며 머쓱한 웃음을 보인다. 그의 엉뚱한 반응 덕분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고. 에드워드 리의 색다른 모습 또한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임우일은 사냥 도중 예기치 못한 위기를 겪는다. 임우일과 김대호, 경수진은 직접 바다에 뛰어들어 해산물 채집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임우일에게 출혈이 발생하고, 급기야 사냥 중단 위기에 놓인다고. 임우일이 "망했다"며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들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이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채널A에서 방송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슈퍼맨이 돌아왔다' 606회가 전국 시청률 3.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앞서 배우 이이경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합류할 예정이었지만,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방송인 김종민이 대체 투입됐다.지난 2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06회는 '공주님 아빠가 지켜줄게'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는 새로운 슈퍼맨 KCM과 민지를 닮은 미모의 아내, 둘째 딸 서연이가 첫 등장했고, 심형탁과 하루 부자의 첫 새해맞이가 공개됐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606회는 전국 시청률 3.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1위에 등극했다.(닐슨코리아 기준)KCM은 9세 연하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 소식과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릴 수밖에 없었던 속사정을 고백했다. 아내가 첫째를 임신했을 때를 떠올린 그는 "당시 제가 수십억 빚을 지고 있었다"라며 "나를 무너지게 만들던 독촉의 압박을 가족들이 받게 할 수 없었다"라고 고백했다. 특히 "운동회와 졸업식 등 아빠가 필요한 곳에 당당하게 나서지 못했다. 가족들에게 많이 미안하고 후회가 된다"고 진심을 털어놓았다. KCM은 "남들 다 하는 그런 추억부터 만들고 싶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KCM은 우락부락한 돌쇠팔과는 사뭇 다른 섬세한 손길로 둘째 딸 서연의 머리를 묶어줬다. 그는 딸에게 "지금보다 더 예뻐지면 어떡하냐"라며 애정을 보여줬다. 아내한테는 스윗한 남편이었다. 임신 34주 차인 아내를 위해 식사를 준비하고 능숙한 손놀림으로 과일을 깎았다. 첫째 수연이와 둘째 서연이를 낳을 때 함께 있지 못했던 KCM은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이 역술가 박성준에게 '부자 관상'임을 인정받았다.지난 29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29회에는 역술가 박성준이 출연했다.박성준은 유재석의 관상과 운세를 살펴봤다. 박성준은 이미 여러 예능을 통해 유재석의 운세를 봐준 바 있다.유재석은 "어디 가면 일복이 타고났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박성준은 "기세 있게 올라오는 물의 흐름을 탔다. 명리의 대운과 세운을 타서 얼굴을 이겨냈다"라고 답했다. 유재석이 "일복을 타고 났다면 되지 얼굴을 이겨냈다고"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박성준은 "결국은 일복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볼 때마다 낯익은데 낯선 느낌이다. 계속 새롭게 바뀌는 얼굴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박성준은 유재석이 재물 운 있는 상이라고 봤다. 그는 "유재석 님은 입을 다물었을 때는 입이 작지만 벌렸을 때 커진다. 이것은 관상에서 재물을 담는 힘이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웃는 얼굴에서 좌우 검은 눈동자에 선을 내렸을 때 선에 가깝거나 살짝 큰 입은 재물적으로 돈을 모아두는 힘이 있는 상"이라고 설명했다.유재석은 "잘생기면 관상이 좋냐"라고 물었다. 박성준은 "잘생겼다고 반드시 관상이 좋다고 볼 순 없다. 미학적으로 좀 못생기고 생김새가 모자라도 형태는 어떤 기운을 만든다. 얼굴에 영향을 미치며 상호작용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유재석 님의 얼굴은 조금 모자람이 있지만 운은 얼굴뿐만 아니라 사주, 풍수, 궁합과도 연관있다"며 "제가 '무한도전'에서 처음 뵀을 때 아내(나경은) 분과의 궁합을 본 적 있다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콘서트 초대표를 달라고 무례하게 연락하는 지인들을 저격했다.지난 27일 채널 '타블로(TABLO)'에는 '나는 속물들, 거머리들, '댓글남', 관심종자들, 그리고 투컷이 지긋지긋하다. 헤이 타블로 Ep. 5'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 속 타블로는 콘서트를 주제로 한 부분에서 "주변에서 콘서트 티켓을 줄 수 있는지 물어봐 주는 것 고맙게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공연은 매진되는 경우가 많다"고 운을 뗐다. 그는 "1년 내내 연락도 하지 않다가 콘서트 3일 전에 연락해서 티켓을 달라는 식으로 군다. 만약 거기서 끝났다면 이렇게 짜증 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말하는 걸 보면 '응원하러 가겠다' 이런 식으로 마치 나를 위해 온다는 것처럼 말한다"고 밝혔다.타블로는 "이런 상황이 생길 때마다 내가 래퍼가 아닌 의사였다면 어땠을까 싶다. 1년에 한 번 연락해서 수술 장면을 참관할 수 있는지 묻는 거다. 수술은 수술하는 환자를 위한 거지, 누군가 와서 수술하는 과정을 보고 싶어 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이런 비유를 든 이유는 애초에 콘서트는 나를 위한 게 아니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타블로는 "콘서트는 나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팬들을 위한 공간"이라며 "1년에 한 번 시간을 내서 돈을 내고, 줄서서 기다려 입장해 주는 분들을 위한 무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콘서트는 내가 즐기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타블로는 "1년에 한 번, 그것도 콘서트 3일 전에 연락해서 '응원하러 가게 표 좀 달라'고 무례하게 묻는 건 말이 안 되는 일"이라고 했다.류
전현무(48)가 부모님에게 자신의 연애사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임형주, 현주엽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전현무는 부모님에게 연애 이야기를 하는 것에 대해 "난 절대 얘기 안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이 "티가 나지 않냐"고 묻자 전현무는 "티도 안 난다. 포커페이스 한다. 엄마한테 제일 많이 들었던 얘기가 '너 얘 만나니?'였다. 내 열애를 기사로 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난 철저하게 비밀로 한다. 부모님은 자식 연애를 제일 늦게 안다는 걸 몸소 실천한다. 결혼까지 하러 가면 모르겠지만"이라고 덧붙였다.한혜진은 "내 딸이 데이트하는 걸 보면 좋을 거 같다. 연애니까 그렇다"면서 "근데 기성용은 보수적이다. 지금부터 이야기한다. 6시가 통금 시간"이라고 밝혔다.전현무는 앞서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과 공개 열애를 한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SLL이 제작한 드라마 ‘서른, 아홉’이 일본에서 연극 ‘39세(39歲)’로 리메이크되어 무대에 오른다.2022년 공개된 드라마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룬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최종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 8.1%를 기록했다. 연극 ‘39세’는 원작 드라마를 무대화한 리메이크 작품이다. 영상 콘텐트로 완성된 이야기를 공연 예술 형식으로 옮겨, 원작이 지닌 인물 간의 관계와 감정의 흐름을 음악과 연기를 통해 무대 위에서 풀어낸다.이번 제작에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베테랑 제작진이 참여해 기대감을 높인다. 각본은 영화 ‘정상의 저편에 당신이 있다’, 드라마 ‘여자적 생활’,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 등을 집필한 시나리오 작가 사카구치 리코가 맡았다. 작곡은 한국의 창작 뮤지컬 ‘HOPE’, 창작 가무극 ‘나빌레라’ 등으로 주목받은 김효은 작곡가가 담당한다. 여기에 작사는 극단 사계의 ‘로봇 인 더 가든’ 등으로 알려진 나가타 이쿠에, 연출은 연극 ‘장미의 딜레마’, ‘우리들은 이야기’, 뮤지컬 ‘네버랜드를 찾아서’ 등을 선보인 고야마 유나가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캐스팅 역시 화려하다. 일본 공연계에서 큰 팬덤을 보유한 100년 전통의 ‘다카라즈카 가극단’ 출신 배우들이 39세 동갑내기 여성 3인방으로 변신한다. 손예진이 연기했던 차미조 역은 아사카 마나토가, 전미도가 열연한 정찬영 역은 나나미 히로키가 맡는다. 김지현이 맡았던 장주희 역은 유메사키 네네가 낙점됐다. 이 외에도 피부과 의사 김선우
나무엑터스 신예 최효주가 '애 아빠는 남사친' 출연 소식을 전했다. 나무엑터스에는 박은빈, 송강, 박지현, 노정의 등 다수의 유명 배우가 소속됐다.2월 4일 공개되는 '애 아빠는 남사친'은 연애도 결혼도 안 했지만 육아는 함께하는 남사친 여사친의 대환장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다. 레진 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런칭하는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레진스낵(Lezhin Snack)'의 런칭작품으로서 해당 플랫폼을 통해 독점 공개된다. 무엇보다 영화 '스물', '극한직업'과 드라마 '멜로가 체질' 등을 연출하여 위트 있는 연출력으로 인정받은 이병헌 감독이 각본 및 연출에 참여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극 중 최효주는 아역배우 출신이자, '남사친' 구인(김신비)에게 '애 아빠'가 되어달라는 부탁을 하는 '제아'역으로 분한다. 갑작스러운 임신에 당황하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구인과 함께 아이를 키우며 점차 성장하는 인물이다. 최효주는 유쾌한 티키타카 케미부터 로맨스, 가족애까지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활약할 예정이다.최효주는 웹드라마 '플렌즈 서연대 22학번 편'으로 데뷔해 세련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신예 배우다. 특히 KBS N 웹드라마 '매일 재회해 드립니다'에서는 스포츠 간판 아나운서 '강은교' 역을 맡아 섬세한 표현력으로 회차를 거듭할수록 변주하는 인물의 감정선을 유려하게 그려냈다. 이 밖에도 최효주는 다수의 브랜드 광고와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인상을 남기고 있다.이처럼, 차근차근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써 내려가며 앞으로가 기대되는 신예로 자리 잡은 최효주
개그우먼 겸 CEO 송은이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최근 온라인에서는 송은이가 직접 밝혔던 청혼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송은이는 'VIVO TV' 채널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백지영과 결혼과 연애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백지영이 연애 생활을 궁금해하며 "남자친구 없냐, 썸 타는 남자도 없냐"고 물었다. 이에 송은이는 "그런 거 요즘 아무도 안 물어봐서 이런 질문 너무 좋다"고 웃었다.이어 "맨날 똑같은 사람만 만나고 연애하려고 노력도 안 한다. 지금은 딱히 만나고 싶은 생각 없다"고 연애에 대한 생각이 없다고 털어놨다.또 송은이는 3번의 청혼을 받았다며 "20살, 26살, 30살 때, 너무 어릴 때 뜨거운 연애가 아니라 좋은 마음으로 만났던 많은 사람들이 만난 지 얼마 안 돼서 다 청혼을 했다"며 부담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애는 좋은데 뭔가 더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반면에 일을 하는 건 너무 자연스럽고 재밌으니깐 제대로 된 연애의 맛을 잘못 느꼈던 것 같다"고 얘기했다. 네티즌들은 "청혼 3번이나, 좋은 사람 만나시길", "사업도 잘 되는데 부러울 게 없겠다", "일하다보면 그럴 수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송은이는 '100억 CEO'라는 수식어에 대해 "정확히 100억은 아니지만 기분이 좋아서 그냥 두었다"고 해명했다. 송은이는 자산에 대해서도 "나는 내가 필요한 선에서는 잘 모으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머지는 내가 이고 지고 갈 거 아니니까 기부도 많이 했다"고 밝혔다. 현재 송은이가 소유한 사옥은 약 70억 원에서 157억 대로 시세가 뛰
그룹 클레오 출신 가수 채은정이 가슴 아픈 가정사를 밝혔다.최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에 출연한 채은정은 어린 시절 겪었던 고통을 털어놨다. 그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암 투병 중이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다"며 "아버지는 의사고시 때문에 유학을 떠났고, 나는 조부모와 함께 지냈다"고 말했다.아버지가 재혼을 3번 하는 바람에 새엄마만 3명이었다고. 채은정은 "아버지도 어린 나이에 부인을 잃고 공부하느라 평생을 보내고 재혼하셨는데, 선택을 실수하셨던 거 같다. 엄마로서 역할을 하기 힘든 분이 계속 오셨다"고 털어놨다.이어 "중학교 1학년 때 아빠가 모든 공부를 마치고 돌아오셨는데 저는 아빠가 너무 낯설었다. 아빠가 한국에 오자마자 결혼하셨다가 1년 만에 이혼했다"며 "두 번째 새엄마가 오셨을 때도 '아빠의 삶이려니' 했다. 저도 사춘였던 시기라 어떻게 보면 방치했다"고 떠올렸다.두 번째 재혼으로 아빠에 대한 마음을 닫게 됏다며 채은정은 "더 많은 다툼과 불화가 있었다. 아빠가 병원 운영만 신경 쓰다 보니 가정에 충실하지 못한 생활을 하셨던 거 같다”고 토로했다.그러면서 "새엄마가 저에 대한 미움이 많았던 거 같다. 아빠한테 혼나게 하도록 이간질을 많이 했다. 구차하게 변명하기 싫어서, 동생 몫까지 많이 혼나고 맞았다. 새엄마가 아빠에 대한 불만을 저희한테 푼 거 같다"고 얘기했다.그는 "(아빠의 폭력에) 너무 힘들어서 아파트 9층 옥상에 올라갔다. 근데 '너무 아프겠다' 생각하고 내려왔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앞서 채은정은 지난 2022년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가정사를
배우 김재원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 출연한다.김재원은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지훤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이번 작품에서 김재원은 기존에 보여준 이미지와는 또 다른 결의 캐릭터를 소화할 예정이다. 그간 쌓아온 필모그래피와는 확연히 다른 '새로운 얼굴'을 예고하고 있어, 그가 보여줄 낯선 매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김재원은 그동안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해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바 있다. 매 작품 성장을 거듭해온 그가 이번 '레이디 두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그는 '조폭 연루 의혹'으로 조세호가 하차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에서 활약했고, 올해 공개 예정인 티빙 '유미의 세포들3'에서 실제 나이 10살 차이 나는 김고은의 로맨스 상대역으로 캐스팅됐다.'레이디 두아'는 2월 13일(금) 오후 5시에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역술가 박성준이 유재석의 관상을 언급했다.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역술가 박성준이 출연해 관상과 사주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무한도전 연초 관상 특집 때 처음 뵌 걸로 기억한다"며 박성준과의 인연을 떠올렸다. 박성준은 "직업병이 있어서 그런지, 어떤 이야기를 해도 결국 사주 이야기로 흘러간다"며 웃음을 보였다.분위기가 무르익자 유재석은 "그럼 올해 '유퀴즈'는 어떨 것 같냐"고 물었다. 조세호가 하차한 가운데 박성준의 대답은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다시 한번 제작진을 바라보며 "연애 인연은 짧거나 없고, 대신 일복이 터진 상들이 많다"며 "딴짓 못하고 일만 하게 될 상이라 유재석에게는 든든한 흐름"이라고 분석했다.이후 유재석의 얼굴을 유심히 살피던 박성준은 "기세 있게 올라오는 대운과 세운을 탔다"며 "그 운이 얼굴을 이겨냈"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유재석은 "아니 그냥 일복을 타고났다고만 하면 되지 '얼굴을 이겨냈다니...'"며 웃음을 참지 못했고, 박성준은 "결국 일복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재석은 "저는 많이 봤는데 왜 뜯어보냐"고 발끈했고, 이에 박성준은 "볼 때마다 새로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박성준은 지난 2024년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미디언 박나래에게 "예전에 봤을 때보다 더 정신이 없어진 것 같다. 정신이 없다는 건 에너지가 응집되지 못하고 분열되는 거다. 뭐 하나 일관된 곳으로 에너지가 가지 않는다"며 "얼굴 그만 고치고 머리 좀 빗고 다녀라"고 조언해 화제를 모았다.
샘킴 셰프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이후 달라진 근황부터 셰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현실적인 인기 서열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정호영에게 패배했던 경연 결과와는 달리, SNS 팔로워 수에서는 두 배 가까운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말하며 손종원 셰프와 어린이 팬들 사이 인기 순위를 다투고 있는 상황을 언급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하는 ‘단짠 단짠 단짝’ 특집으로 꾸며진다. 각자의 분야에서 단짝으로 호흡을 맞춰온 네 사람은 서로를 가장 잘 아는 사이답게 거침없는 토크를 이어간다.이날 샘킴은 ‘냉장고를 부탁해’ 이후 달라진 팬층에 대해 체감하고 있음을 고백한다. 손종원 셰프와 마찬가지로 초등학생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성향은 전혀 다르다며 각기 다른 팬덤 반응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낸다.셰프들 사이에서 은근하게 벌어지고 있는 SNS 인기 순위 경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흑백요리사2' 이후 체감하고 있는 변화와 함께,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찐친’ 정호영의 SNS 관리 비결에 대해서도 얘기한다.샘킴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 사이의 철저한 비밀 유지로 인한 비하인드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모두가 ‘흑백요리사2’에 출연을 숨기던 상황에서, 대기실에서 서로를 마주치고 깜짝 놀랐던 당시의 분위기를 전해 폭소를 안긴다.‘흑백요리사2’ 비하인드도 빠지지 않는다. 샘킴은 ‘손 많이 가는’ 정호영과 함께했던 ‘흑백연합전’ 당시를 떠올리며, 숙소에서 밤새 통화를
엄지원의 담백한 연기 철학이 진한 여운을 남겼다. 그는 1998년 시트콤 '아니 벌써'로 연예계에 데뷔했다.24일 밤 방송된 KBS 1TV 무비 토크쇼 '인생이 영화'에서는 연기대상 수상 이후에도 다가올 최고의 캐릭터를 기다리고 준비하는 배우 엄지원의 현재진행형 필모그래피가 그려졌다.'2025 KBS 연기대상' 수상자 엄지원과 MC 엄지인과 봉태규, 라이너, 거의없다가 함께한 영화 토크는 방송 내내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봉태규가 "촬영하면서 연말에 상을 받을 수도 있겠다 싶은 감이 오지 않나요?"라고 묻자 엄지원은 "상을 목표로 하면 상처받는 게 싫어서 아예 생각을 안 한다"고 했다. 그동안 화제성보다 이야기, 스타성보다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선택했던 엄지원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많은 영화 팬들로부터 꾸준하게 사랑을 받아왔다.사투리 연기가 인상적이었던 '똥개', 탁월한 즉흥 연기를 선보였던 '잘 알지도 못하면서', 메이크업 없이 극한의 진심을 담았던 '소원' 등 엄지원은 자신이 참여했던 수많은 작품과 캐릭터들에 대한 애정을 표하며 배우로서 살아온 시간을 담백하게 풀어냈다.영화 평론가 라이너는 엄지원을 "한계가 잘 보이지 않는 배우", 거의없다는 "팍팍 튀어나와도 물리지 않는다"고 평했다. 엄지원의 필모 중 '극장전'을 원픽으로 꼽은 봉태규는 "후배 배우들에게 '이렇게도 갈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존재"라며 쉽지 않은 새로운 역할에 도전해왔던 것에 대해 극찬을 남겼다.연기대상을 안겨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대해 엄지원은 "대본이 재미있었고,
배우 선우용여가 35년 전 걸레 달린 슬리퍼를 언급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28일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는 배우 노주현이 출연해 800평짜리 초호화 대저택을 최초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선우용여는 노주현을 만나기 전, 직접 준비한 선물들을 소개했다.이날 선우용여는 노주현에게 구기자차, 고량주, 종이호일 등 다양한 선물을 챙겼다. 그런 가운데특히 제작진의 눈에 띈 물건은 바로 걸레 달린 슬리퍼였다.선우용여는 "내가 청소를 하다보니까 걸레로 이렇게 하는 게 신나더라. 그래서 여운계 씨랑 특허를 내려 했는데 특허비가 만만치 않더라"고 설명했다.놀란 제작진이 "선생님이 이거 개발하신 거예요?"되묻자, 선우용여는 "내가 한 거라니까 35년 전에"고 주장했다. 이어 "내가 아이디어는 참 좋았는데 누가 (특허를 먼저) 해버렸다"고 분통을 터트렸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