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가 '클라이맥스'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ENA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담고 있다. 나나는 극 중 방태섭 곁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며 정보를 제공하는 인물 황정원을 맡았다. 그는 정재계와 연예계의 민낯을 밝히는 판도라 상자의 열쇠를 쥔 핵심 캐릭터로, 밀도 높은 서사를 지닌 인물이다.지난 16일, 17일 공개된 '클라이맥스' 1, 2화에서 나나는 방태섭 곁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는 정보원으로 첫 등장해 활약하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황정원은 방태섭이 쫓는 인물에 대한 정보를 확보하는가 하면, 직접 정보를 캐내기 위해 웨이트리스로 위장하는 등 적극적으로 판에 개입했다. 정원은 정보 제공의 대가로 거침없이 돈을 받았고, 방태섭과의 대화에서 오랜 인연을 짐작게 하며 둘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또한 황정원은 추상아(하지원 분)의 뒤를 쫓기 원하는 방태섭을 위해 촬영장 스탠딩 배우로 잠입해 추상아 휴대폰에 원격 조종 장치를 심었다. 이 과정에서 나나는 절제된 눈빛과 간결한 대사 처리로 황정원의 냉철함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또 과감한 위장과 치밀한 행동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인물의 성격을 단적으로 표현해 내 눈길을 끌었다.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신체 프로필 165cm이라고 알려진 배우 김지은이 새 프로필을 통해 투명한 비주얼을 뽐냈다. 앞서 그는 2024년 11월 박은빈, 송강 등 유명 배우들이 소속된 나무엑터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18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김지은의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은은 맑고 투명한 피부와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청초한 매력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뿐만 아니라 내추럴한 웨이브의 헤어와 화이트, 블루톤의 깔끔한 스타일링은 특유의 청순하고 몽환적인 아우라를 자아내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김지은은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 '천원짜리 변호사',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브랜딩 인 성수동'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로맨스부터 코미디와 스릴러 연기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써 내려가고 있다. 특히 첫 주연을 맡았던 MBC '검은태양'으로는 그 해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SBS '천원짜리 변호사'를 통해 여자 우수연기상까지 받아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또한 김지은은 '엄마친구아들'에서 구급 대원 '정모음'으로 분해 친근한 에너지와 걸크러시 면모로 입덕을 유발하며 등장하는 장면마다 극의 분위기를 환기했다. 이어 '체크인 한양'을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한 그는 지금까지 쌓아온 연기 내공을 여과 없이 증명해 매 순간 섬세한 감정 변주로 캐릭터를 완성, 인물이 지닌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이 가운데 김지은은 영화 'H-521'(가제) 출연을 확정,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영화 'H-521'(가제)은 카자흐스탄
'클라이맥스' 주지훈이 정치권과 연예계를 둘러싼 비리 구조를 폭로했다.지난 17일 방송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2화에서는 서암시 시장 남혜훈(윤사봉 분)의 불법 행위를 둘러싼 사건이 본격적으로 확산되며 권력의 민낯이 밝혀졌다.남혜훈 시장의 비위를 입증할 핵심 증거를 확보한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은 사건의 실체를 추적하며 정치와 재계와 얽힌 거대한 권력 카르텔의 중심부로 점점 깊이 들어갔다. 특히 남혜훈 시장을 둘러싼 의혹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며 사건은 전국적인 파장을 일으켰다.이후 방태섭은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은폐되어 온 정치권과 연예계를 둘러싼 비리 구조를 폭로하며 판을 뒤흔들었다. 이 과정에서 추상아(하지원 분)와의 관계 역시 점점 균열을 맞으며, 두 사람의 과거 사건과 숨겨진 진실이 서서히 밝혀져 긴장감을 더욱 끌어올렸다.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전개가 빠르고 몰입도가 높다", "권력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느낌이다", "부부 관계가 점점 위험해지는 전개가 흥미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클라이맥스' 2화는 시청률 3.8%(전국 유료 가구 기준, 닐슨 제공)을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은 1화 2.7%에서 2화 4.0%로 상승했다.2화 만에 정치권과 재계, 연예계를 아우르는 권력 카르텔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한 가운데, 서로 다른 선택을 내린 방태섭과 추상아의 향후 관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유튜버 김선태가 많은 브랜드로부터 러브콜을 받고있다.지난 17일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에는 '우리 동네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그는 자신의 사무실이 위치한 충북 충주시 문화동을 직접 소개했다.특히 그는 100만 구독자 돌파 이후 "메일이 너무 많이 와서 일부는 아직 읽지도 못했다"며 "2시간 동안 50개를 읽고 답장을 보냈는데 새로고침을 하면 다시 80개로 늘어나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김선태는 "힘들긴 하지만 어쨌든 할 일은 해야 한다"며 "메일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콘텐츠다. 광고성 콘텐츠도 하고 싶지만 광고만 할 수는 없지 않느냐. 충주 분들이 나를 많이 좋아해주신다.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 보통 불편해하시는데, 얼굴을 알아봐 주셔서 이해해주시는 것 같다"고 감사함을 표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전 충주맨’ 유튜버 김선태가 우리은행과 협업한다.1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김선태와 유튜브 채널 ‘김선태’ 녹화를 마쳤다.앞서 김선태는 지난달 13일 공무원직에서 사직한 뒤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채널은 개설 직후 48시간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단 한 편의 영상으로 유튜브 ‘골드 버튼’을 받았다.김선태는 채널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익만 추구하면 비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수익을 7대3으로 나눠 30%는 기부할 예정”이라고 알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하지원이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선과 악의 경계를 절묘하게 넘나드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하지원은 지난 17일 방송된 ENA ‘클라이맥스’에서 탈세 논란으로 추락한 ‘국민 첫사랑’ 여배우 추상아 역을 맡아, 첫 회에서 보여준 처절한 복귀 의지를 뛰어넘어 더욱 입체적이면서도 양면적인 캐릭터를 섬세하게 선보이며 극을 노련하게 이끌었다.이날 방송에서 추상아(하지원)는 복귀를 위해 저예산 작품 ‘눈물의 씨앗’ 촬영에 매진했다. 촬영 중 무릎에 상처를 입는 사고를 당했음에도 스태프를 먼저 감싸며 크게 항의하지 못하는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재계 3위 WR그룹의 며느리이자 엔터계 실세 이양미(차주영)에게 ‘계란 세례’를 맞는 수모를 겪은 뒤에도 초라하게 복도에 남겨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연민을 자아냈다.그러나 추상아의 또 다른 얼굴이 드러나며 극의 흐름은 순식간에 반전됐다. ‘눈물의 씨앗’ 촬영 직후 교도소에 수감 중인 의문의 남성 박재상에게 전화를 받은 추상아는 “잘 지냈지? 기다리고 있었어”라는 다정한 말투와는 대조적으로,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서늘한 표정을 드러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더불어 ‘계란 세례’를 당한 후, 추상아는 이양미의 남편이자 WR그룹 회장인 권세명을 직접 찾아가 “오랜만이에요, 회장님”이라며 인사를 건네, 추상아를 실시간으로 도청하던 남편 방태섭(주지훈)의 표정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번뜩이는 눈으로 추상아를 바라보는 권세명에 이어, 그를 바라보는 추상아의 의미심장한 눈빛이 엔딩을 장식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여기에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본선에 진출한 49인의 사내들이 ‘무명 VS 유명 팀 데스매치’로 한층 독해진 서열 전쟁의 막을 올린다.18일 방송되는 ‘무명전설’ 4회에서는 본선 1차 1라운드 ‘무명 VS 유명 팀 데스매치’가 진행된다. ‘무명선발전’과 ‘유명선발전’을 통해 살아남은 49인의 사내들이 노련함과 패기로 맞붙는다.이날 방송에서는 1, 2화를 통해 치러진 ‘무명선발전’ TOP5가 공개되며, 3화에서 밝혀지지 않았던 ‘유명선발전’의 마지막 합격 자리인 공동 9위 역시 베일을 벗는다. 예상 밖의 순위에 현장이 술렁이는 가운데 ‘유·무명 TOP5’를 중심으로 10개 팀이 데스매치에 올라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각 팀 리더들은 유·무명을 가리지 않고 원하는 멤버를 영입해 팀을 꾸리며, 무명 리더 팀과 유명 리더 팀이 맞대결을 벌인다. 승부는 1라운드 ‘팀 대항전’과 2라운드 ‘탑 리더전’ 점수를 합산해 가려지며, 승리 팀은 전원 다음 라운드로 직행하고 패배 팀은 전원 탈락 후보에 오르는 잔혹한 룰이 적용된다.도전자 전원이 인생을 걸고 참여한 만큼 간절함과 절박함 속에 팀 구성 과정 역시 순탄치 않았다는 후문이다. ‘유명선발전’ 2위를 차지한 라이언은 팀장으로 선정됐지만 “제가 팀장으로서 불안했는지 인기가 없었다”라고 털어놓으며 멤버 영입에 난항을 겪는다. 결국 어떤 팀장에게도 선택받지 못한 참가자들이 모여 이른바 ‘외인구단’이 결성된 상황 속에서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우여곡
충주맨으로 활동했던 유튜버 김선태가 섭외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는 '우리 동네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선태는 충청북도 충주시 문화동에 찾아 동네를 소개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김선태는 "메일이 너무 많이 와서 일부는 아직 읽지도 못했다. 2시간 동안 50개를 읽고 답장을 보냈는데, 새로고침을 하면 다시 80개로 늘어나 있다. 계속 새로운 메일이 들어오는 상황"이라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힘들긴 하지만 어쨌든 할 일은 해야 한다"라며 "메일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콘텐츠다. 광고성 콘텐츠도 하고 싶지만, 광고만 할 수는 없지 않냐"고 말했다.영상에서 김선태는 지나가는 시민을 붙잡고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 시민이 "거리가 어둡다. 보안등과 가로등이 없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자 김선태는 "균형 잡힌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 시청 입장에서 보면 인근 주민들의 수면 문제로 가로등이 없는 측면도 있다. (그런데) 실제로 어두운 것도 사실이다"라고 설명했다.또 자신의 인지도에 대해 김선태는 "충주 분들이 나를 많이 좋아해 주신다.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 보통 불편해하시는데, 얼굴을 알아봐 주셔서 이해해 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카메라를 들고 가던 중 한 어르신이 "시청 그만두지 않았냐. 청와대 간다더니 왜 여기 있냐"고 묻자 김선태는 "어르신들께도 인지도가 있을 줄 몰랐다"라며 웃어 보였다.한편 김선태는 충청북도 충주 시청에서 주무관으로 일하며 공식 유튜브 채널 '충주시'를 운영한 바 있다. '충
김남길과 이유미가 악인들을 가둘 '악몽'의 굴레를 연다. 앞서 이유미는 황인엽이 주연을 맡은 로맨스 코미디 '그대에게 드림'의 주연으로 발탁된 것으로 전해졌으나, 최종적으로 캐스팅이 불발됐고 해당 역할은 혜리가 맡게 됐다.2027년 첫 방송 될 SBS 새 드라마 '악몽'은 법으로 처벌할 수 없는 악인들을 감옥이 아닌 악몽에 가두는 자경단,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들의 환상적인 정의 구현을 담은 드라마다.김남길은 형사 김태이 역을 맡았다. 긴 언더커버 생활을 마치고 남부서로 복귀한 형사 김태이는 성격과 말투, 생활 방식 등 모든 게 달라졌지만 악인을 잡겠다는 집념 하나는 변치 않은 인물. 동물적인 감각과 야성미로 악몽을 설계하는 자경단과 손잡고 악인을 잡으러 나선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열혈사제' 시리즈 등 다크한 분위기부터 통쾌한 액션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만큼 김남길 표 김태이 캐릭터가 궁금해진다.김태이의 직장 동료이자 남부서 피해자 전담 경찰 장규은 역은 이유미가 연기한다. 부끄럼 많고 소심한 성격의 장규은은 꿈속에서 180도 다른 인물로 변신한다. 죗값을 치르지 않는 악인들의 꿈속에 잔혹하고 퇴폐적인 얼굴로 등장해 끔찍한 고통을 선사하는 것. 현실과 꿈이 다른 미스터리한 악몽 설계자 장규은 역으로 사랑스러운 미소와 치명적인 눈빛을 넘나들며 차원이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줄 이유미의 변신에 이목이 쏠린다.이렇듯 '악몽'은 조폭보다 위험한 형사 김태이와 신비한 악몽 설계자 장규은이 법의 처벌을 교묘하게 피해 가는 악인들에게 제대로 된 죗값을 치르게 하고자 힘을 합치는
배우 오승훈이 드라마 ‘클라이맥스’를 통해 안방극장에 서늘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이야기다. 오승훈은 극 중 모든 이슈를 다루는 사이버 렉카 영상 채널 운영자 최지호 역을 맡았다.지난 2회 방송에서 최지호는 “그 여자는 남자에게 숨기고 싶은 것이 있고, 그 남자는 여자를 의심하고 있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추상아(하지원 분), 방태섭을 겨냥하며 등장했다. 이어 방송 대본을 작성하던 중 거액의 입금 알림과 함께 도착한 메시지를 확인하는 모습으로 배후에 누군가가 있음을 암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권력을 위한 숨 막히는 다툼이 커져가던 가운데, 최지호 뒤에 있던 배후의 정체가 이양미(차주영 분)였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선사했다. 이양미와 손잡고 본격적으로 추상아가 연루된 살인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 최지호. 그는 먼저 해당 사건과 관련된 인물인 박재상(이가섭 분)과 접촉해 방태섭, 추상아 부부를 옥죄어갈 계획을 세웠다. 이 과정에서 최지호가 이양미에게 “세상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거니까요”라고 읊조리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섬뜩함마저 안겼다.이처럼 오승훈은 첫 등장부터 날 선 눈빛과 차분한 목소리로 캐릭터의 야망을 실감 나게 표현해 ‘긴장감 메이커’로서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사건의 핵심 열쇠를 쥔 채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한 그가 앞으로의 회차에서 보여줄 파격적인 행보와 강렬한 연기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한편, 오승훈이 출연하는 ENA 월화
'줄 서는 작명가' 박대희가 드라마의 배경이 된 초호화 저택 내부와 함께, 우상에서 남편이 된 O15B 출신 가수 이장우와의 영화 같은 러브 스토리를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공개된다.18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20년 동안 무려 6만 명의 이름을 지어준 성명학자이자 '스타 작명가' 박대희가 출연한다.1년 치 예약이 이미 꽉 찬 인기 작명소의 주인인 그는 이번 방송에서 장안의 화제였던 드라마 'SKY 캐슬' 촬영지로도 유명한 초호화 4층 저택을 전격 공개한다. 상위 0.01%의 삶을 그린 드라마 속 공간답게, 유럽풍 석조 건물로 이루어진 타운하우스는 외관부터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서장훈과 장예원이 박대희의 집 안 곳곳에 전시된 예술 작품들 중 '가장 귀한 보물 찾기'에 나선다. BTS RM이 애정하는 것으로 알려진 달항아리부터, 박대희가 "가격의 단위가 다르다"고 소개한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제임스 리찌의 작품까지 마치 갤러리를 방불케 하는 컬렉션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이와 함께 이번 방송에서는 박대희와 남편인 가수 이장우의 영화 같은 러브 스토리도 공개된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박대희가 18살이던 시절, 단짝 친구를 따라 갔던 당시 최고의 인기가수 015B의 콘서트 현장이었다. 박대희는 "남편을 처음 본 순간 너무 멋있어서 얼어버렸다"며 소녀 시절의 설렘 가득한 기억을 떠올린다. 이에 이장우는 "10대 때 팬이었던 사람의 남편으로 살아간다는 게 흔한 일은 아니지 않냐"며 부부의 남다른 인연을 자랑한다. 세월이 흐른 뒤 두 사람은 운명처럼 다시 만나 연인으로 발전
개그우먼 허안나가 정리되지 않은 집을 공개했다.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개그우먼 허안나, 남편 오경주 부부가 일상을 선보였다.집 안은 곳곳마다 물건들로 꽉꽉 채워져있었다. 서장훈은 "버려야한다"고 강조했고, 허안나는 "버리지를 못한다"고 했다. 남편은 "동거를 했을 때는 정리가 좀 되는 것 같았다. 그런데 결혼 후에는 정리가 안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리에 대해서 몇 번을 얘기해도 안 고쳐진다. 이제는 거의 포기 상태로 알아서 정리하게 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수건도 화장대에 얹어놓고, 화장 솜도 쓰고 그냥 쌓아두고, 몇 번 얘기해도 안 고쳐지니까"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번은 마음대로 해보려고 했더니, 버린 물건을 나중에 찾더라"라고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현역가왕3’ TOP10이 ‘갈라쇼’를 통해 노래로 국민의 마음을 홀리는 ‘마녀’들의 1차 데뷔 파티를 성대하게 완료했다.지난 17일 오후 10시 방송된 MBN ‘현역가왕3 갈라쇼’ 1회는 최고 시청률 7.5%, 전국 시청률 6.7%(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역가왕3’ 결승전 멤버 TOP10 홍지윤-차지연-이수연-구수경-강혜연-김태연-솔지-금잔디-홍자-빈예서와 전유진, 박서진을 비롯해 에녹, 마이진, 별사랑 등 ‘현역가왕’ 주역들이 총출동했다. ‘현역가왕3 갈라쇼’는 “마녀들의 화려한 데뷔 파티가 열립니다”라는 목소리와 함께 레드빛 드레스를 입은 TOP10이 단체곡 ‘환희’를 부르며 문을 열었다. 1대 가왕 전유진과 2대 가왕 박서진이 특별 MC로 무대를 가르며 등장해 환호를 일으켰고, 박서진은 “‘마녀’란 노래로 마음을 홀린 여자들이란 뜻”이라고 전하며 본격 ‘갈라쇼’의 시작을 알렸다.먼저 ‘현역가왕3’ 화제의 무대들이 펼쳐졌다. 준우승자 차지연은 ‘테스형!’ 무대를 위해 작은 북을 들고 무대 위에 올랐고, 모두를 숨죽이게 만드는 북 연주 오프닝에 이어 압도적인 몰입감의 열창으로 모두를 기립하게 했다. ‘불꽃처럼’으로 10년 무명 설움을 날렸던 구수경은 전율을 일으키는 광천수 보이스를 터트렸다. 솔지와 1대 가왕 전유진은 ‘신인가수 어우솔’과 ‘인기가수 어우진’으로 의기투합해 ‘미운 사내’로 상큼 발랄 듀엣 무대를 펼쳤다. 특히 솔지와 전유진은 “불러주시면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라고 센스 만점 멘트를 곁들여 웃음을 일
개그우먼 홍현희가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부부싸움 일화를 밝혔다.지난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개그맨 허안나와 그의 남편 오경주가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해 결혼 생활을 최초 공개했다.이날 홍현희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의 결혼 생활을 지켜보던 중 남편 제이쓴과 부부싸움을 하게 된 일화를 공개했다.홍현희는 "제이쓴 씨한테 말도 안 하고 재밌게 까려고 머리에 계란을 친 적이 있다. 근데 남편은 개그맨도 아니고 달리는 KTX에서 계란을 맞으니까 너무 불쾌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제이쓴이) '난 개그맨이 아니다. 넌 늘 과한 행동이 문제다'라며 화를 냈다"고 말했다. 그러자 허안나는 홍현희의 결혼 생활을 부러워했다. 허안나는 "홍현희는 원래 혼자도 잘 활동했지만 제이쓴을 만나고 시너지가 좋아지면서 독기가 싹 빠졌다. 원래 독두꺼비였었다. 특히 준범이를 낳고 행복해지면서 일도 잘 풀려서 배가 너무 아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대한민국에 '댄스 신드롬'을 일으킨 Mnet이 올여름, 새로운 댄스 시리즈 탄생을 예고했다.Mnet은 지난 17일(화) 공식 유튜브 채널 '더 춤(The CHOOM)'을 통해 2026년 여름을 뜨겁게 달굴 신규 댄스 프로그램의 첫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신작은 전 세계를 열광시켰던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계보를 잇는 Mnet의 야심작이다.그동안 댄서들의 춤 실력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안무 창작을 기반으로 무대 전체를 기획하고 완성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들의 경쟁을 그린다. 최근 K-POP 씬에서는 안무 구성을 넘어 동선, 연출, 무대 활용까지 총괄하는 퍼포먼스 디렉터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시청자들 역시 '스트릿' 시리즈의 계급 미션과 메가 크루 미션 등을 통해 하나의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내는 디렉팅의 힘을 확인해왔다. 이번 시리즈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디렉팅'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조명하며,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연출력으로 무장한 글로벌 퍼포먼스 디렉터들의 치열한 작품 전쟁을 담아낼 전망이다.이번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Mnet 댄스 서바이벌 최초로 시도되는 '혼성(All-Gender)' 경쟁 체제다. 그동안 성별에 따라 시즌을 나누어 온 Mnet이 이번에 성별의 경계를 허문 것은 '퍼포먼스 디렉팅'이라는 프로그램의 본질에 집중하기 위해서다.Mnet 제작진은 "실제 안무 제작과 무대 연출이 이뤄지는 프로페셔널한 디렉팅 현장에서는 이미 성별의 구분 없이 오직 실력과 감각으로만 협업과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번 시리즈는 '누가 춤을 더 잘 추느냐'를 넘어 '누가 더 압도적인 작품을 남겼느냐'를 가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