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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아버지' 최불암의 고백 "父=상해 호랑이, 8살 때 떠났다"('최불암입니다')

    '국민아버지' 최불암의 고백 "父=상해 호랑이, 8살 때 떠났다"('최불암입니다')

    '파하, 최불암입니다' 평생 '국민 아버지'로 불린 최불암의 삶이 조명됐다. 누구보다 따뜻한 아버지를 연기했던 그였지만, 정작 현실에서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빈자리를 안고 살아왔다는 사실이 먹먹한 여운을 남겼다.12일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에서는 배우 최불암의 삶과 연기 세계가 음악과 함께 그려졌다. 라디오 형식으로 구성된 이번 2부작 다큐멘터리는 한국 현대사와 함께 걸어온 배우 최불암의 인생을 진솔하게 담아냈다.이날 방송에서는 수많은 후배 배우들이 기억하는 '최불암의 아버지' 모습이 공개됐다.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22년 동안 며느리 역할로 함께했던 고두심은 "최불암 선생님 하면 구석에 앉아 계셔도 구수하고 투박한 질그릇 같은 아버지가 떠오른다. 모든 걸 다 들어주실 것 같은 분이었다"고 회상했다.채시라도 눈물을 보였다. 그는 2018년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 최불암과 부녀 호흡을 맞췄던 당시를 떠올리며 "짧게 함께 촬영했지만 그냥 그 분위기 자체가 아버지였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 장면을 보던 중 결국 눈시울을 붉히며 "짧지만 굵게 다 들어있었다"고 털어놨다.배우 유진 역시 "20년이 흘렀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인자하시고 모든 걸 포용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하며 최불암 특유의 따뜻한 에너지를 떠올렸다.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최불암의 개인사도 공개돼 깊은 울림을 안겼다. 최불암은 8살 되던 해 아버지를 떠나보냈다고 밝혔다.그는 "아버지와 같이 있었던 시간이 거의 없었다"며 "아버지가 상당히 거친 분이었다. '상해의 호랑이'라고 불렀다"고 회상했

  • 이찬원, 외국인도 놀란 어마어마한 영향력…대구 시장서 체감한 인기 ('삼오사')

    이찬원, 외국인도 놀란 어마어마한 영향력…대구 시장서 체감한 인기 ('삼오사')

    럭키, 다니엘, 알베르토가 대구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을 방문해 한국 특유의 정과 다채로운 먹거리를 체험하며 특별한 대구 여행기를 공개했다.방송인 알베르토, 다니엘, 럭키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354 삼오사'에서는 '찬원아 고마워 K-시장 문화에 정신 못 차리는 외국인 셋'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럭키, 다니엘, 알베르토는 이찬원의 고향으로 알려진 대구를 찾아 서문시장에 방문했다. 5천 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한 엄청난 규모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서문시장에 도착한 출연진들은 시작부터 상인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으며 대구가 '이찬원의 고향'임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본격적인 시장 투어에 나선 멤버들은 대구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들을 차례로 섭렵하며 침샘을 자극했다. 고소한 땅콩빵을 시작으로 설탕 없이도 달콤한 당근즙, 매콤한 양념이 일품인 나무이평손만두와 풍부한 단백질을 자랑하는 염통꼬치까지 쉴 틈 없는 먹방이 이어졌다. 특히 대구의 명물로 손꼽히는 납작만두를 맛본 출연진들은 한국 시장 음식 문화의 깊은 매력에 완전히 매료된 모습을 보였다.시장 곳곳에서 멤버들을 알아보는 시민들의 반응은 대구 홍보대사급인 이찬원의 영향력을 확인케 했다. 수많은 구독자가 인사를 건네며 따뜻하게 맞아주자 알베르토와 다니엘은 "이게 다 이찬원 덕분"이라며 대구에서의 뜨거운 반응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촬영 도중 우연히 만난 지인의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도 이찬원과 전날 영상 통화를 했다는 소식과 더불어 이찬원의 아버지가 보내준 참외를 맛있게 먹었다는 훈훈한 미담이 공개되어 끈끈한 친분을 과

  • 김남길 '540분 팬미팅' 기록 경신했다…김혜윤과 호흡 앞두고 10시간 중국서 소통한 금동현

    김남길 '540분 팬미팅' 기록 경신했다…김혜윤과 호흡 앞두고 10시간 중국서 소통한 금동현

    2003년생 금동현이 역대급 팬 사랑으로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물했다.지난 10일 금동현은 중국 칭다오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약 10시간 동안 이어지는 이례적인 구성으로 현지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이는 팬들과 무려 '540분' 동안 함께하며 화제를 모았던 김남길 기록마저 뛰어넘는 시간이다.팬들과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간 금동현은 밝은 에너지와 세심한 팬 서비스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현지 팬들을 위해 직접 중국어 노래를 부르며 등장한 그는 특유의 센스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고, 팬 참여 코너까지 직접 진행하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했다.특히 긴 시간 동안 진행된 팬미팅에도 끝까지 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한 명 한 명에게 진심을 전하는 금동현의 모습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단순한 행사를 넘어 서로의 시간을 함께 채워가며 팬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 금동현은 마지막까지 팬들을 향한 미소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장 또한 아쉬움과 깊은 여운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금동현은 아이돌 그룹 이펙스로 활약하다가 지난해 소속사를 옮기고 배우 전향했다. 그는 김혜윤과 윤경호가 주연을 맡은 영화 '고딩형사'에 캐스팅 됐다고 알려졌다.중국 칭다오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금동현은 오는 8월 중국 북경 팬 미팅까지 추가로 확정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카멜리아, 모솔남 매력에 푹 빠졌다…"망가뜨리고 싶어" 충격 고백 ('돌싱N모솔')

    카멜리아, 모솔남 매력에 푹 빠졌다…"망가뜨리고 싶어" 충격 고백 ('돌싱N모솔')

    맹꽁이가 과거 연인과의 약속을 잊고 축구장을 향했던 황당한 결별 사유를 털어놓은 가운데, 이를 지켜보던 카멜리아가 그의 순수함에 매료돼 파격적인 호감을 표현했다.12일 밤 10시 방송된 MBC every1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에서는 맹꽁이가 카멜리아, 서울쥐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2대1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데이트의 주인공으로 등극한 맹꽁이는 연애 경험을 묻는 질문에 과거 직접 고백을 통해 2주간 교제했던 전력이 있음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맹꽁이는 당시 연애가 짧게 끝난 이유에 대해 "이성을 대하는 법이 서툴러 여자친구와 선약이 있음에도 이를 망각한 채 축구를 하러 갔다"며 일화를 공개했고 이를 들은 여출연자들과 스튜디오 패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이러한 서툰 모습에도 불구하고 맹꽁이가 보여준 올바른 가치관은 데이트 상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맹꽁이는 평소 욕설을 절대 하지 않고 타인을 비방하는 뒷담화조차 즐기지 않는다고 답하며 언변은 부족할지언정 예의를 중시하는 바른 생활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카멜리아는 맹꽁이의 티 없이 맑은 매력에 감탄하며 "망가뜨리고 싶다"라는 깜짝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카멜리아는 맹꽁이를 새하얀 도화지에 비유하며 조금만 다듬어진다면 최고의 남편감이 될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강한 호감을 표현했다.자신의 과오를 솔직하게 인정한 맹꽁이는 이번 출연을 통해 사람 관계를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으며 카멜리아와 서울쥐는 그런 맹꽁이를 위해 직접 연애 특강을 제안하는 등 훈훈한 조력자 역할을 자

  • 승한, 대선배 최강창민과 묘한 신경전…SM 연습생 '필수 루틴' 공개 ('덕밥집')

    승한, 대선배 최강창민과 묘한 신경전…SM 연습생 '필수 루틴' 공개 ('덕밥집')

    솔로 아티스트 승한이 출연해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SM 엔터테인먼트 선후배 간의 세대 차이를 뛰어넘는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였다.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새고_F5-덕밥집'에서는 '플투 샤이니 그리고 엑소... SM 케이팝의 역사 수강하고 간 승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최강창민과 승한은 제주도식 분식 한상차림인 '모다치기'를 함께 만들며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축구와 야구 등 개인적인 취향부터 연습생 시절의 추억까지 폭넓은 대화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승한은 현재 자신의 활동을 지원하는 '소울(Xoul)' 시스템에 대해 특정 멤버가 고정된 팀이 아닌 컨셉에 따라 유동적으로 바뀌는 크루 형태라고 설명하며 독특한 활동 방식을 소개했다.또 취미 토크에서 승한은 2008년부터 축구를 시청해 온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열혈 팬임을 자처했으나 대선배 최강창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임을 밝히자 순식간에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야구에서도 승한은 '한화 이글스'를, 최강창민은 'LG 트윈스'를 지지하며 묘한 신경전을 이어갔다.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는 대목에서는 SM의 유구한 역사가 언급되었다. 승한은 SM 연습생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 코스로 노래는 동방신기의 '주문', 춤은 샤이니의 '누나 너무 예뻐'와 엑소의 '으르렁'을 꼽아 최강창민을 흐뭇하게 했다. 특히 승한은 어린 시절 샤이니의 '에브리바디(Everybody)' 무대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아 가수의 꿈을 키웠던 기억을 공유하며 선배 그룹을 향한 남다른 존경심을 표했다.요

  • 임라라♥손민수, 아이들 두고 홀연히 떠났다…완전히 놔버린 일상 공개 ('엔조이커플')

    임라라♥손민수, 아이들 두고 홀연히 떠났다…완전히 놔버린 일상 공개 ('엔조이커플')

    임라라와 손민수 부부가 출산 후 처음으로 아이를 두고 도쿄 여행을 떠나 육아의 짐을 잠시 내려놓은 채 연애 시절의 설렘을 만끽했다.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서는 '식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요? 출산후 첫해외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임라라, 손민수 부부는 이번 여행을 통해 부모가 아닌 오로지 서로에게만 온전히 집중하는 소중한 시간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감동과 부부 관계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했다.도쿄에 도착한 임라라와 손민수는 먹방의 정석을 보여주며 여행의 즐거움을 과시했다. 평소의 꼼꼼한 계획보다는 발길 닿는 대로 움직이는 이른바 'P형 여행'의 묘미를 즐긴 두 사람은 올유캔잇 스시 매장을 시작으로 시원한 생맥주와 닭껍질 꼬치 등 현지 맛집을 즉흥적으로 찾아다니며 미식 여행의 정점을 찍었다. 육아로 인해 평소 여유롭게 식사 한 끼조차 하기 힘들었던 현실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누리는 여유로운 식사 시간은 두 사람의 얼굴에 끊이지 않는 미소를 선사했다.여행 중 나눈 진솔한 대화 속에서 부부는 여행 스타일 차이로 인해 과거 크게 다퉜던 경험을 공유하며 한층 성숙해진 관계를 증명하기도 했다. 특히 임라라는 "이제는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라는 점을 깨달았다"며 서로의 성향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다툼이 생기거나 서운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솔직하게 미안함을 전하며 감정의 골이 깊어지기 전에 해결하는 모습은 많은 부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하며 스트레스를 줄이는

  • '의사♥' 박은영, 남편 공개 앞두고 위기 직면했다…"결혼 보다 어려워" 토로 ('밥은영')

    '의사♥' 박은영, 남편 공개 앞두고 위기 직면했다…"결혼 보다 어려워" 토로 ('밥은영')

    중식 셰프 박은영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밥은영'을 통해 셀프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하며 만화 '꿈빛 파티시엘' 속 '딸기 타르트'와 '탕위안 빙수' 만들기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박은영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서는 '중식 예신 박은영의 망한(?) 셀프 브라이덜 샤워와 박은영 인생 첫 Q&A (고백썰, 남편 닮은꼴, 냉부 최악의 요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박은영 셰프는 중식이 아닌 디저트 도전에 나섰다. 평소 디저트를 즐기지 않고 베이킹 경험이 전무하다시피 했던 박은영 셰프는 시작부터 신중하게 계량에 나섰으나 타르트 시트 반죽이 갈라지고 커스터드 크림의 농도 조절에 실패하는 등 중식 여전사답지 않은 큰 위기를 겪었다.결국 처참하게 부서진 시트를 '누더기'처럼 이어 붙이는 지경에 이른 박은영 셰프는 흘러내리는 크림을 딸기로 가리는 고육지책 끝에 일명 "더티 케이크" 스타일의 타르트를 완성했다. 베이킹 과정에서 겪은 극심한 고통에 박은영 셰프는 "차라리 결혼식이 더 쉽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으나 다행히 함께 준비한 탕위안(찹쌀 경단) 빙수는 성공적으로 완성하며 "무조건 맛있다"라는 만족스러운 시식 평을 남겼다.이가운데 베일에 싸여있던 예비 신랑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도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박은영 셰프는 "예비 신랑과 소개팅으로 만났으며 한 살 차이의 다정한 성격"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박은영 셰프가 바쁜 일정을 소화할 때면 집에서 미리 요리를 해놓고 기다려주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으며 배우 하석진을 닮은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임을

  • '관심병사' 박지훈, 끝내 대형사고 쳤다…요리 하자마자 정웅인 골로 보내 ('취사병')

    '관심병사' 박지훈, 끝내 대형사고 쳤다…요리 하자마자 정웅인 골로 보내 ('취사병')

    박지훈이 아버지 미역국 비법을 선보이다가 대형사고를 치고 말았다.12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연출 조남형/극본 최룡)2회에서는 부친상의 아픔과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관심병사로 분류된 신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강림소초에 배치돼 취사병이된 가운데 들깨가루를 미역국에 넣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성재의 과거가 공개됐다. 강성재는 자신의 생일에 미역국을 끓이는 아버지 강일용(최덕문 분)에게 "내 생일이라고 미역국 끓여주는 거냐"고 좋아했다. 하지만 강일용은 "탐내지 마라"고 했다.강성재는 "그럼 누구거냐"고 물었고 강일용은 "누구긴 누구냐 너 낳느라고 고생한 사람이다"고 하며 성게알을 보여줬다. 강성재는 "아빠는 아직도 엄마가 그렇게 좋냐"고 물었다. 이에 강일용은 "너 아빠가 요리할 때 무슨 생각하는 줄 아냐"며 "이 요리 진짜 잘 만들어서 우리 공수연(서정연 분) 갖다줘야지 맨날 이런다"고 했다.이에 강성재는 "서러워서 나는 미역국 사먹겠다"고 했다. 강일용이 레시피를 알려주겠다고 하자 강성재는 "난 요리에 재능도 없고 내가 무슨 요리냐"고 했다. 그러자 강일용은 "너 나중에 성게알 미역국 정도는 끓여줘야 나중에 여자친구에게 사랑 받는다"며 "이 재료만 있으면 미역국이 아주 죽여준다"고 했다.다시 현재시점 백춘익(정웅인 분)이 쇼크와 알레르기 증상으로 쓰러져 응급실로 향했다. 놀란 황석호(이상이 분)가 동행해 병원에 갔으며 다들 강성재가 사고쳤다며 곤란해 했다. 이에 강성재는 들깨가루를 보이며 "이거면 진짜 죽여준댔는데"라

  • 광고계 휩쓸었다더니…"자존심 상해" 최미나수, 경쟁자에 밀려 '굴욕' ('킬잇')

    광고계 휩쓸었다더니…"자존심 상해" 최미나수, 경쟁자에 밀려 '굴욕' ('킬잇')

    '킬잇'의 화제의 참가자 최미나수가 1라운드 미션부터 강적을 만난다. 앞서 넷플릭스 '솔로지옥 5'를 통해 얼굴을 알린 최미나수는 다수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12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인물을 발굴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이다.'킬잇' 1회에서는 참가자 100인 중 단 50명만이 살아남는 첫 미션이 펼쳐진다. '1라운드 스타일 전쟁'은 40인의 글로벌 포토그래퍼에게 제한시간 안에 가장 많은 사진을 찍힐 수 있도록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스타일과 매력을 어필하는 포토제닉 미션이다. '블랙레이블' 장윤주·이종원·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부터 '화이트레이블' 차정원·신현지, '레드레이블' 안아름·양갱까지 최고의 패션 심볼들이 멘토로 출연한다.이중 최미나수가 1라운드 미션부터 보법이 다른 행보로 관심을 싹쓸이한다. 카메라 앞에 설 차례를 기다리던 최미나수는 1분 1초가 아쉬워 무대로 달려나가는 경쟁자들 속에서 홀로 여유로운 태도를 장착하고, "시작부터 빌드업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다"라며 스테이지 아래부터 스타일링에 걸맞는 워킹으로 시선을 휘어잡는다. 이에 장윤주는 "확실히 매력이 있다"라며 최미나수의 활약을 눈여겨보고, 이종원은 "지금 미나수 씨한테 카메라가 몰리고 있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최미나수가 매력적인 자태와 전략적 행보로 포토그래퍼들을 사로잡던 사이,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앞세운 강적이 등판해 현장 분위기를 180도 뒤엎는다는 후문이다

  • 간호사 된 신예은, 그새 더 예뻐졌네…♥이재욱은 군대 간다더니 "치유하는 과정 담아" ('섬보이')

    간호사 된 신예은, 그새 더 예뻐졌네…♥이재욱은 군대 간다더니 "치유하는 과정 담아" ('섬보이')

    신예은이 당돌하고 다정한 간호사 '육하리'로 변신한다. 그런 가운데 한층 물오른 미모까지 눈길을 끈다. 신예은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 동갑내기 배우 이재욱은 이달 병역 의무를 위해 입대한다고 알려졌다.다음 달 1일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더스튜디오엠, 원작 카카오페이지 <존버닥터> 작가 김태풍) 측은 12일, 고향 편동도로 돌아온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로 변신한 신예은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랑스러운 에너지부터 숨겨진 비밀까지 다채로운 활약을 예고한 신예은의 열연에 기대가 모인다.'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펼치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외딴섬에서 만난 '섬남섬녀'가 넘치는 정만큼이나 사연도 가득한 섬마을 주민들을 통해 사람을 구하고 사랑을 배워가는 이야기가 따뜻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에서 인기 연재 중인 웹툰 <존버닥터>(작가 김태풍)를 원작으로 하는 '닥터 섬보이'는 '소년시대', '열혈사제' 등을 통해 특유의 리듬감 있는 연출과 유머 감각을 선보인 이명우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섬세한 필력의 김지수 작가가 힘을 보태며 완성도를 더했다. 무엇보다 이재욱과 신예은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의 만남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육하리의 미소는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햇살 같은 미소

  • 이찬원, 존경하는 원로배우 투혼에 감탄했다…시력·청력 잃고도 '연기대상' 수상 ('셀럽병사')

    이찬원, 존경하는 원로배우 투혼에 감탄했다…시력·청력 잃고도 '연기대상' 수상 ('셀럽병사')

    국민배우 故이순재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대본을 놓지 않았던 뜨거운 집념과 함께 드라마 촬영 당시 시력과 청력을 동시에 상실하고도 현장을 지켰던 눈물겨운 투병 일화가 공개됐다.1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70년 연기 인생을 집념으로 일궈온 배우 이순재의 생애를 조명하며 미처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지난 2025년 1월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한 지 석 달 만에 수척한 모습으로 등장해 생애 첫 KBS 연기대상을 거머쥐었던 이순재의 모습이 재조명 됐다. 이순재는 당시 눈시울을 붉히며 담담한 수상 소감을 전해 뭉클함을 안긴 바 있다. 이순재에게 대상의 영광을 안겨준 드라마 '개소리' 촬영 당시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순재가 백내장 수술 직후에도 수십 명의 스태프에게 피해를 줄 수 없다며 보름 만에 현장으로 복귀했던 것이다.당시 이순재는 시력이 온전치 않은 상태에서 청력까지 저하돼 소리조차 잘 들리지 않는 극한의 상황에 놓였으나 매니저가 읽어주는 대사를 귀로 외우며 거제도를 오가는 장거리 이동과 촬영 스케줄을 모두 완주하는 기적을 보였다. 박소담과 박해미는 촬영장에 누구보다 일찍 도착하고 결코 NG를 내지 않았던 이순재의 철저함을 증언하며 존경심을 표했다. 특히 박소담은 연극 무대에서 직접 목격한 이순재의 놀라운 암기력에 얽힌 일화를 전했으며 이낙준 전문의는 미국 대통령과 영국 수상의 이름을 외우는 이순재의 습관이 뇌 기능을 유지하는 데에 의학적으로 큰 도움이 됐음을 설명해 흥미를 더했다.철저한 자기관리의 표본이었던 이순재는 평생 금주와 금연을 실천하며 '영원

  • "누가 죽었냐" 31기 옥순 막말 논란에 끝내…제작진, 영상 '빛삭' 엔딩

    "누가 죽었냐" 31기 옥순 막말 논란에 끝내…제작진, 영상 '빛삭' 엔딩

    '나는솔로' 31기 옥순이 순자를 향해 쏟아낸 무례한 발언이 담긴 미공개 영상이 대중의 공분을 사자 제작진이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영상을 삭제하고 예고편을 수정하는 등 뒤늦은 수습에 나섰다.지난 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에서는 영숙, 옥순, 정희가 옆방에 있는 순자를 상대로 도 넘은 발언을 쏟아내며 불거진 인성 논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방송 직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 TV'에 공개된 미방분 영상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켰다. 해당 영상에서 옥순은 경수와의 대화를 기다리며 침울해하는 순자를 향해 "누가 돌아가셨냐", "초상집 같다" "좀 웃어라 웃어"는 식의 비아냥거리는 태도를 보였으며 순자가 애써 미소 지었음에도 "자신감 보소"라며 훈계하듯 몰아붙이는 언행을 멈추지 않았다.이러한 옥순의 행동은 앞서 본방송에서 옥순과 정희, 영숙이 바로 옆방에 순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문을 열어둔 채 뒷담화를 나눴던 사건과 맞물리며 일진 놀이를 방불케 한다는 시청자들의 거센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제작진은 공식적인 사과 대신 해당 미방분 영상과 옥순이 포함된 다음 회차 예고편을 전격 삭제하는 방식을 택했다. 뿐만 아니라 항상 본 방송 후 클립으로 제공되던 영상들도 모두 삭제된 후 12일 재업로드했다. 재업로드에서는 옥순, 영숙, 정희가 "화이팅"을 외치는 부분이 삭제됐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이미 원본을 확인한 상태에서 핵심 장면만 편집하는 행위는 비겁한 입막음 시도에 불과하다며 제작진의 방관과 꼼수 대응을 질타했다.일각에서는 옥순을 향

  • 한선화, 고윤정에 안 밀리는 존재감…구교환 향해 돌연 ♥고백 후 복잡한 감정 연기 ('모자무싸')

    한선화, 고윤정에 안 밀리는 존재감…구교환 향해 돌연 ♥고백 후 복잡한 감정 연기 ('모자무싸')

    한선화가 극의 완급을 조율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메인 주연을 맡은 구교환, 고윤정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지난 9일 방송된 JTBC 주말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는 황동만(구교환 분)을 향해 갑작스러운 고백을 한 장미란(한선화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장미란은 변은아(고윤정 분)와 잔을 기울이게 됐다. 앞서 변은아의 부정할 수 없는 날카로운 직언에 복잡한 감정을 내비쳤던 만큼 둘의 모습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변은아에게 자신을 착륙하게 하는 힘이 있다고 전해 앞으로의 관계를 궁금하게 했다.모두와 바다까지 가게 된 장미란은 황동만을 좋아한다고 밝혀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더욱이 황동만의 감정워치에 '난감'이 뜨자 장미란은 어이가 없다는 듯 분통을 터트려 전개를 더욱 흥미롭게 했다. 돌아가는 차에서도 '난감'에 대해 일장 연설을 하던 장미란은 박영수(전배수 분)가 곯아떨어지자  분노를 쏟아내 웃음 짓게 했다.한선화는 적재적소에 상황을 쥐락펴락하며 보는 이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자유분방해 보이지만 기저에 담긴 인물의 내면적 상처와 고뇌, 갈등을 캐릭터의 특성을 살려내 구현해냈다. 황동만, 변은아와 본격적으로 엮이며 서사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켜 향후 활약에 많은 이들의 기대가 더해졌다. 이렇듯 한선화는 자신만의 색채와 연기를 뚜렷하게 보여줬다.'모자무싸'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바타♥' 지예은, 사랑 받더니 예뻐진 얼굴…"남친 애칭은 자기" ('동상이몽2')

    '바타♥' 지예은, 사랑 받더니 예뻐진 얼굴…"남친 애칭은 자기" ('동상이몽2')

    배우 지예은이 열애담을 고백한다. 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결혼 1주년 맞이 특별한 신혼 일상이 공개된다.앞서 진행된 SBS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는 최근 댄서 바타와 열애를 인정한 배우 지예은이 출연했다. 지예은은 시작부터 수줍게 붉어진 얼굴로 근황을 전해 MC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달라진 것 같냐”며 단아해진 미모를 뽐내던 지예은은 애칭으로 ‘자기’를 언급하는 등 핑크빛 열애담을 털어놨다.특히 배성재와 과거 라디오 ‘배성재의 텐’(이하 ‘배텐’) 시절 쌓았던 친분을 자랑하며, 부부의 일상을 지켜보는 내내 가감 없는 ‘찐 리액션’을 더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지난 방송에서 달달한 일상으로 부러움을 샀던 배성재 부부의 집들이에는 전 ‘배텐’ 식구인 침착맨과 넉살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오랜 시간 라디오를 함께하며 배성재의 본모습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들은 등장과 동시에 날 것 그대로의 폭로를 쏟아냈다.  그간 배성재의 남다른 식욕 때문에 속앓이를 했던 아내 김다영을 위해 “땅바닥에 떨어진 것도 주워 먹는다”, “모태 솔로에 뚱뚱한데” 등 수위 높은 폭로가 쉴 새 없이 몰아쳤다. 그러나 배성재는 절친들의 파상공세 속에서도 아내 김다영의 특식에만 온 신경을 집중하는 모습으로 모두의 역정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두 사람의 ‘플러팅 논쟁’이 다시금 불이 붙자 이번엔 아내 김다영이 타깃이 되었다고. 모두를 발칵 뒤집은 플러팅 소

  • '식모취급' 31기 순자, 결국 미방분 공개됐다…끝까지 자리 지킨 출연자는 ('촌장')

    '식모취급' 31기 순자, 결국 미방분 공개됐다…끝까지 자리 지킨 출연자는 ('촌장')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아침부터 굶주린 출연자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경상도식 떡국 요리에 나섰으나 예상치 못한 재료 부족과 실종 사건으로 인해 진땀을 흘렸다. 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 엔터테인먼트 TV'에서는 '※미방분※ 31기 대장금 순자의 경상도식 떡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순자는 배고픈 출연자들을 위해 아침 식사 메뉴로 떡국을 낙점하고 주방을 진두지휘하며 요리 에이스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요리 시작과 동시에 순자는 소금과 간장 등 필수 조미료가 보이지 않는 돌발 상황에 직면했다. 출연자들이 모두 달라붙어 주방 곳곳을 뒤지며 소금을 찾는 과정에서 우왕좌왕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간신히 재료를 확보하는 등 조리 초기부터 험난한 과정이 이어졌다. 설상가상으로 떡국에 고명으로 올릴 핵심 재료인 계란마저 동이 났다는 사실을 확인하자 순자는 당황하지 않고 즉석에서 메뉴를 떡만두국으로 변경하는 노련한 판단력을 보여주었다.순자는 요리 과정에서 조수를 자처하며 도와주겠다는 영자와 광수, 영철 등 다른 출연자들의 제안을 한사코 거절하며 "괜찮다"며 "혼자 하겠다"라는 말을 반복했다. 주변에서 돕겠다고 나서는 이들이 오히려 조리 순서를 꼬이게 하거나 손을 더 많이 가게 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순자는 "조수인데 손이 더 많이 간다"라고 농담 반 진담 반 섞인 일침을 날리며 본인이 직접 요리 전반을 책임지는 것이 훨씬 효율적임을 강조하기도 했다.냉동 상태의 딱딱한 떡을 충분히 익히기 위해 조리 시간을 조절하는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