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혜선이 거침없는 19금 입담으로 촬영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으며 독보적인 예능감을 뽐냈다.코미디언 이수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서는 '※고학력자 시청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이수지가 동료 개그우먼 오나미, 박소영, 김혜선을 초대해 각자의 상식 수준을 파악하는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제작진은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네 사람의 지적 능력을 시험하고자 성명과 출생연월일은 한자로, 직업과 성별 등은 영어로 작성해야 하는 설문지를 배부해 눈길을 끌었다.방송의 백미는 성별을 묻는 영어 단어 'SEX' 문항에 대한 출연진의 엉뚱한 답변이었다. 설문 결과를 확인하던 이수지는 "김혜선은 7번, 오나미는 42번이라고 적었다"고 발표해 스튜디오를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EX'라는 질문을 '성관계 횟수'로 오해한 김혜선은 "솔직히 이런 질문을 해도 되는 거냐"며 당황하면서도 "우리 남편은 좀 보내줘라"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오나미가 적어낸 '42'라는 숫자를 보고 김혜선은 "그렇게 많이 했느냐"며 경악 섞인 질문을 던졌고, 급기야 "이게 몇 번 했는지 묻는 거 아니냐"고 되물어 현장을 초토화했다. 이에 오나미는 해당 문항을 나이를 묻는 질문으로 착각해 자신의 나이를 적었다고 해명하며 머쓱해했다. 유일하게 문항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 '여자'라고 기입한 박소영의 답변이 공개되자 그제야 상황을 이해한 김혜선과 오나미는 허탈한 웃음을 터뜨리며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이어진 상식 퀴즈에서도 김혜선의 활약은 계속됐다. 음악의 어머
SBS 예능 ‘틈만 나면,’이 화제성과 시청률에 힘입어 1회 연장을 확정했다.12일 '틈만 나면,' 측은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당초 16회로 기획된 '틈만 나면,' 시즌4가 한 회 연장된 총 17회로 방영된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시즌4로 돌아온 ‘틈만 나면,’은 첫 회부터 2049 시청률 기준 화요일 전 장르 전체 1위를 달성했다. 이에 힘입어 2049 시청률의 경우 시즌4 기준 전 회차 화요 방송 프로그램 동시간대 1위, 화요일 드라마-예능 전체 9주 1위를 차지하며 2049 세대의 강력한 지지를 확인했다. 방송 당시 화제를 몰고 온 ‘조인성X박정민X박해준 편’에서는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이 5.8%, 분당 최고 8.4%까지 치솟으며 전 시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3월 브랜드평판 순위(2월 2일~3월 2일)에 따르면 ‘틈만 나면,’은 예능프로그램 부문 6위, MC 유재석이 예능방송인 부문 1위(2월 2일~3월 2일 기준)를 기록했다.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월 4주차 순위(2월 23일~3월 1일) TV-OTT 비드라마 부문에서도 동영상 조회수 10위에 오르는 등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인기의 중심에는 유재석, 유연석의 농익은 티키타카가 있다. 유재석과 유연석은 틈 친구(게스트)와 틈 주인(일반인 신청자)들을 자연스럽게 아우르는 진행력으로 프로그램의 매 순간을 생동감 넘치는 재미로 채우고 있다. 더불어 이제훈X표예진, 추영우X신시아, 차태현X김도훈, 권상우X문채원, 엔믹스 해원X설윤, 이선빈X김영대, 조인성X박정민X박해준, 송은이X김숙, 정상훈X지예은, 라미란X주종혁, 추성훈X김동현, 이솜X김경남X전석호
반환점을 앞둔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앞서 7년 만에 송하란과 다시 만나게 된 선우찬(채종협 분)은 자신을 두 번이나 살려준 하란이 여전히 겨울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선우찬은 과거 송하란의 남자친구였던 강혁찬(권도형 분)의 룸메이트였다는 것과 혁찬을 대신해 하란과 대화를 나눴다는 진실을 숨긴 채 그녀 곁에 머물렀다. 하란과의 대화를 통해 삶의 의지를 되찾았던 선우찬은, 혁찬의 죽음 이후 미소를 잃은 그녀를 다시 봄으로 이끌어주기로 결심했다.선우찬은 송하란에게 '3개월 체험판 동네 친구'를 제안했고, 하란 역시 선우찬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며 두 사람은 비밀을 품은 채 서로를 향한 감정을 키워갔다. 그러나 선우찬이 돌연 미국으로 떠나며 예측 불허 전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송하란과 재회한 이후 선우찬은 이명과 시야 이상 등 트리거 반응을 겪으며 7년 전 사고와 관련된 새로운 기억들이 조금씩 떠오르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5회에서 경주 출장 중 선우찬의 기억 속에는 강혁찬(권도형 분)과 의문의 여성 차수진(이주연 분)의 모습까지 스쳐 지나가며 자신이 알고 있는 기억이 전부가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하란을 향한 마음이 점점 깊어질수록 선우찬은 모든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어 하지만 그녀를 속여왔다
'이호선 상담소' 이호선이 '월 천 벌어 잔고 0원' 부부의 사연에 일침 했다.최근 '디글(Diggle)' 채널에는 "[이호선 상담소] 한 달 수입 천만 원인데 잔고는 0원 계약금도 없이 8억짜리 집 계약한 철부지 부부를 위한 이호선의 해결책"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은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내용을 편집한 것. 영상에는 상담가 이호선과 장영란, 인교진이 출연해 부부들의 고민을 나눴다. 아내의 어머니가 보내온 사연이 공개됐다. 어머니는 "사위가 나가서 놀고 싶다고 한다. 신혼집을 구할 때도 계약금 하나 없이 8억짜리 집을 대출로 계약하려 한다. 이게 맞는 거냐"며 고민을 털어놨다. 또 "우리 딸은 33세인데도 아직 미성숙하다. 입버릇처럼 '이혼해'라는 말을 한다"고 덧붙였다. 곧이어 결혼 2년 차 신혼부부가 상담을 위해 등장했다. 이호선은 "어머니가 직접 상담을 신청한 경우는 처음이다. 얼마나 속이 상했으면 그랬겠냐"며 갈등의 원인이 누구인지 물었다. 아내는 곧바로 남편을 지목했고, 남편은 "둘 다 문제"라고 답했다.아내는 8억 원짜리 집 계약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결혼할 때 모아둔 돈이 없어서 앞으로 모아보자고 했는데 남편이 '내 집은 꼭 갖고 싶다'고 했다"며 "청약 아파트 미분양을 기다리다 구경하러 갔다가 결국 계약까지 하게 됐다"고 말했다.계약금 천만 원도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남편은 형에게 돈을 빌렸고, 부족한 6,500만 원은 아내가 친정의 도움을 받아 마련해 계약금을 채웠다고 한다. 아내는 "남편이 대출을 받으면 된다며 캐피털 이야기를 했다"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손빈아와 춘길이 깜짝 출격한다.12일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첫 방송된다.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트롯 열풍을 일으킨 '미스트롯4' 주역들이 예능 교관 붐과 함께 '예능 수련회'에 돌입한다. 여기에 '미스터트롯3'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예능 선배로 출격해 팀 대결을 이끌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지난 경연으로 승부욕을 키운 멤버들은 예능 미션에도 온 힘을 쏟는다. 육탄전은 기본, 머리채를 잡는 아찔한 상황까지 벌어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출연진 사이에서는 "경연은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 같다. 이게 제일 힘들다"라는 반응이 터져 나오며 웃음을 자아낸다.손빈아와 춘길 역시 몸을 사리지 않는 예능 투혼을 펼친다. 두 사람은 얼굴에 스타킹을 뒤집어쓴 채 상모 돌리기 게임에 도전하는 등 온몸을 던진 활약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결국 춘길은 녹화 도중 뜻밖의 현타(?)에 빠져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는 전언. 웃음과 혼란이 뒤섞인 '미스트롯4' TOP16의 예능 수련회가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이런 가운데, 마지막 승부로 펼쳐지는 닭싸움 대결에서는 강력한 맞대결이 성사된다. '트롯 오뚝이'라는 별명을 얻은 선(善) 허찬미와 '당랑권'을 연상시키는 공격력으로 주목받는 길려원이 정면으로 맞붙으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기세가 만만치 않은 두 사람의 닭싸움 승부가 누구의 승리로 마무리될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오늘(1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 중 접점이 없던 인연을 뒤로하고 현실에서 부부의 결실을 맺은 현숙과 영식이 남규홍 PD의 진심 어린 축복 속에 올린 결혼식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나는솔로' 26기 현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에서는 '나는솔로 영식 현숙 결혼식 / 전날 기절한 신부와 축가 주의 신랑 / 남규홍 PD님 축사 / 가수 소유미님 축가 / 26기 영철 사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지난 1월 백년가약을 맺은 '나는 솔로' 26기 출연자 현숙과 영식이 본인들의 결혼식 현장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결혼식의 사회는 같은 기수 출연자인 영철이 맡아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재치 있는 진행으로 예식의 분위기를 돋웠다. 현숙은 "영철이 너무 짓궂게 장난을 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적절하게 수위를 조절하며 센스 있게 이끌어줘서 고마웠다"며 만족감을 표했다.특히 예식에서는 프로그램의 수장인 남규홍 PD가 축사자로 나서 하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숙은 남규홍 PD에게 축사를 부탁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제안을 드렸을 때 무척 부담스러워하셔서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거듭 말씀드렸는데 어렵게 결정을 내려주셨다"고 밝혔다.혹시 모를 취소 상황에 대비해 다른 준비까지 해두었을 만큼 조심스러웠던 제안이었으나 남규홍 PD는 프로그램의 상징인 확성기를 직접 들고 단상에 올라 진심을 전했다. 현숙은 "덤덤해 보이려 노력하셨지만 확성기를 잡은 손을 심하게 떨 정도로 긴장하신 모습이 오히려 더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덧붙였다.남규홍 PD는 축사를 통해 "현숙은 미소가 아름답고 마음이 착해서, 영식은 똑똑하고 다소 늙
MBC ‘나 혼자 산다’가 최근 5년 만에 역대 최처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고강용 아나운서가 입사 2년을 앞두고 월세 원룸을 떠나 이사를 준비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강용 아나운서가 이사를 결심하고 집 구하기에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MBC 아나운서 고강용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입사 6개월 차 신입 직장인의 현실 일상을 보여주며 공감을 얻었다. 지난해 6월 첫 등장 회차는 시청률 5.5%를 기록했고, 8월과 12월 출연분은 각각 6.8%, 5.4%를 나타냈다. 월세 원룸의 작은 공간에서 자신만의 루틴을 지키는 ‘갓생 자취러’의 면모를 보여줬던 그는 최근 이사를 결심한 이유를 공개한다. 고강용은 회사에 반차를 내고 이사를 위한 준비에 나선다. 그는 월세 원룸에서 벗어나 전세로 집을 구하고자 이사 자금 마련을 위해 사내 전세자금대출을 알아봤지만 실패했다고 말해 무지개 회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고강용은 다른 대출로 자금 마련에 나서는데, 인생 첫 대출 상담을 앞두고 긴장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상담을 받던 그는 생소한 용어들과 대출을 위해 챙겨야 하는 방대한 필수 서류 목록에 당황한다. 고강용은 “진짜 어려웠어요”라며 시작부터 험난한 현실의 고비와 마주한다.직장인에게는 1분 1초가 소중한 ‘반차’를 알뜰하게 사용하기 위해 점심까지 삼각김밥으로 때우는 그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사를 위해 인생 첫 대출에 도전한 고강용 아나운서의 모습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난 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 637회 시청률은 4.6%를 기
'샤이닝' 박진영이 첫사랑의 얼굴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기고 있다.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1, 2회에서 박진영은 가족을 잃은 뒤의 상처와 우연히 마주한 첫사랑의 떨림이 공존하는 연태서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현재 '샤이닝'은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7위에 올랐다. (3/11 넷플릭스 투둠 TOP 10 웹사이트 기준)박진영은 서울에서 전학을 온 전학생 연태서 역으로 여름방학 도서관에서 처음 만난 모은아(김민주 분)와 첫사랑 서사를 만들어갔다. 처음에는 은근히 선을 그었지만, 서로를 알아가며 바라보는 눈빛과 말투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겼고, 아빠 때문에 불안해하는 모은아를 걱정하거나 다시 만난 모은아 앞에서 감정의 동요를 느끼는 장면은 연태서의 달라진 마음을 보여줬다.무엇보다 모은아에 대한 사랑을 자각하고 난 후 흔들림 없이 자신의 감정을 내비치는 연태서만의 표현 방식이 흥미를 배가시켰다. 박진영은 무던하고 냉철했던 눈빛과는 달리 떨리는 시선으로 모은아를 바라봤다. 모은아와의 첫 입맞춤 후 헤어지기 싫은 아쉬움에 함께 모은아의 방에 몰래 숨어든 연태서의 모습 또한 서툴지만 풋풋하고 순수한 첫사랑의 감성을 고스란히 전했다.그런가 하면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게 된 인물을 세심하게 표현하는 연기도 진한 여운을 남겼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좀처럼 내색하지 않고 아픈 동생 연희서(성유빈 분)를 챙기며 학업에 매진하는 등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보여준 것. 또 남몰래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과 마음의 상처를 떠올리는 순간은 먹먹함을 안겼다. 이처럼 박진영은 한 청춘의 설렘과 아픔 등 다채로운 내면을 세밀하
이성경, 한지현, 오예주 세 자매 사이에 심상치 않은 갈등이 불거진다.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6회에서는 각자의 연애 문제로 예민해진 나나 하우스 세 자매의 갈등이 폭발하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앞서 송하란(이성경 분)은 선우찬(채종협 분)이 데이트를 앞두고 갑작스레 미국으로 떠나며 깊은 충격에 빠졌다. 연락 한통 없이 사라진 선우찬으로 인해 송하란은 눈물을 흘리며 그를 걱정했다. 김나나(이미숙 분)는 송하담(오예주 분)의 남자친구 차유겸(김태영 분)과 비밀을 나누기 시작, 이로 인해 하담과 유겸 사이에는 오해의 불씨가 커져갔다.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속에는 감정이 극도로 예민해진 세 자매가 격한 말다툼을 벌이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미국으로 떠난 뒤 연락이 끊긴 선우찬을 걱정하며 밤잠을 설친 송하란과 회의 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연태석(권혁 분)의 반응에 심기가 불편해진 송하영, 그리고 자신을 피하는 차유겸과 크게 다툰 송하담까지. 세 자매는 날 선 말로 서로의 마음을 건드리며 감정이 폭발한다. 현실 자매를 떠올리게 하는 실감 나는 갈등 속에서 과연 이들이 다시 화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송하담은 차유겸의 거짓말이 거듭되자 할머니 김나나가 자신의 결혼을 반대한 차유겸을 따로 불러 협박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하게 된다. 송하담은 훈련 중인 차유겸을 찾아가 폭탄 선언까지 한다. 과연 수능을 앞둔 상황에서 내려진 송하담의 결정이 나나 하우스에 어떤 파문을 불러올지 관심이 쏠린다.김나나는 치매 검사를 받기 위해 가족들 몰래 큰 병원을 찾는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실수로 나나 아틀리에에 위기가
2006년생 가수 전유진이 스페셜MC로 출격한다. 전유진은 2024년 '현역가왕' 우승자로 상금 1억을 받았다. 이후 2025년 동덕여대 실용음악과에 입학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 매일 주방으로 출근하는 오집사 오상진의 유쾌한 요리 일상이 공개된다. 이와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과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으로 남녀노소 많은 트로트 팬들의 사랑을 받는 트로트 엔젤 가수 전유진이 스페셜MC로 ‘편스토랑’을 찾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인다.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 전유진은 스페셜MC로서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그런 전유진을 지켜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새삼 진짜 많이 컸다”라며 입을 쩍 벌리고 놀랐다. MC 붐 지배인은 전유진에 대해 “성장캐”라며 “(전유진이) 중학교 2학년 때 경연 프로그램에서 봤다. 이후 고등학생 때 또 다른 경연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쑥쑥 크고 있다”라며 다시 한번 놀랐다.전유진이 “이제는 25학번 대학생”이라고 하자 ‘편스토랑’ 식구들은 “미팅은 해봤냐” 등 주책 맞은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전유진은 “과팅이 요즘 유행이라고 해서 해봤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또 한 번 ‘편스토랑’을 발칵 뒤집었다. 대학생 전유진의 과팅 에피소드에 ‘편스토랑’ 출연자들 모두 대리 설레며 신나 했다는 후문이다.25학번 전유진의 과팅 경험 고백에 그 시절 잘 나가던 인기남 오상진 역시 자신의 대학시절 미팅 경험담을 소환했다. 그러나 요즘 세대는 전혀 모를 ‘라떼
개그우먼 오나미가 남편 박민과의 부부관계 횟수로 오해를 사는 해프닝을 겪었다.오나미는 지난 10일 공개된 이수지의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 이수지, 박소영, 김혜선과 함께 출연했다. 이수지는 오나미, 박소영, 김혜선에게 영어로 작성된 자기소개서를 나눠줬다. 세 사람은 영어 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엉뚱한 답을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sex(성별)' 항목에서 세 사람의 서로 다른 답변이 등장하며 이수지를 크게 웃게 만들었다. 먼저 김혜선은 'sex'를 부부관계 횟수로 착각해 "이런 질문을 해도 되는 거냐. 방송에 나가도 괜찮은 거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수지는 김혜선이 적은 답을 확인한 뒤 "7이라고 썼다"고 공개했고, 이어 "오나미는 42라고 적었다"고 말하자 김혜선은 "그렇게 많이 했냐"고 되물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에 오나미는 "그게 나이를 묻는 거 아니냐"고 되물었고, 김혜선은 "부부관계 횟수를 적는 거 아니냐"고 재차 물으며 상황을 더욱 폭소케 만들었다. 결국 이수지는 "박소영은 정답을 알고 있었다. '여자'라고 적었다. sex는 성별을 의미하는 단어다"고 설명했다. 다만 박소영 역시 female 대신 'mail'을 적어 또 다른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1984년생인 오나미는 2022년 전 축구선수 박민과 결혼했다. 박민은 1986년생이다. 최근 오나미는 개그맨 윤형빈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강뷰 신혼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그룹 IVE(아이브)의 멤버 가을이 또 한 번의 승리를 거뒀다. 지난 11일 공개된 넷플릭스(Netflix) 일일 예능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연출 권대현, 제작 TEO)' 8회에서는 양나래 변호사를 꺾고 연승의 포문을 연 아이브 가을과 유튜버이자 영화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 기획자로 활약 중인 진용진의 1:1 뇌지컬 매치가 펼쳐졌다. 두 사람이 맞붙은 이번 게임 '진실의 고개'는 제한된 단서를 바탕으로 사건의 핵심에 먼저 도달해야 하는 추리 게임. 예/아니오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을 통해 단서를 좁혀나가고, 최대 5번까지 사용할 수 있는 히든 질문을 활용해 먼저 정답을 선언하는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바이벌 기획자로서 게임의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난 진용진은 "시나리오를 많이 쓰고 스토리텔링에 자신 있다. 오히려 너무 빨리 풀어서 분량이 없을까 봐 걱정"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반면 다수의 추리 소설을 읽으며 추리력을 키워온 가을은 "추리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르다. '크라임씬'을 엄청 좋아해서 대부분 맞추는 편이다. 상상력이 풍부한 편이라 잘 맞출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총 3라운드로 진행된 '진실의 고개'에서는 가을과 진용진의 상상력 넘치는 팽팽한 추리 대결이 관전 포인트로 몰입도를 높였다. 해설위원 장동민은 "대전제부터 하나씩 소거하는 질문 방식이 승부의 관건"이라며 계획적인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상대보다 먼저 핵심 단서에 접근한 가을이 선취점을 가져갔고, 장동민은 "가을은 촌철살인 같은 질문을 쏟아내고 있다. 저보다 낫다"며 "준비된 플레
2003년 배우로 데뷔한 심은경이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하며 기대를 당부했다.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과 임필성 감독이 참석했다.'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심은경이 연기하는 요나는 빚더미에 앉은 건물주 기수종(하정우)을 압박하는 리얼캐피탈의 실무자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 심은경은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 가운데 가장 질이 안 좋고 나쁜 인물"이라며 역할을 소개했다.그는 6년 만에 한국 드라마로 복귀한 소감을 묻자 "부담은 없었다. 굳이 말하자면 지금까지 해보지 않았던 성격의 캐릭터라는 점에서 촬영 전 어떻게 구축할지가 가장 고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과 촬영 전에 인물의 기본 성격을 비롯해 여러 부분을 많이 상의했다"며 "감독님께서 '너답게 연기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실제 모습이 조금 녹아든 캐릭터로 접근해보라는 조언이 가장 크게 와닿았다"고 설명했다.심은경은 "요나에게는 성실한 면모가 보인다. 그 키워드를 중심으로 연기를 풀어갔다"며 "개인적으로 악역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초반에는 부담도 있었지만, 점점 연기하는 재미를 느꼈고 촬영장에 가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고 덧붙였다.액션 장면을 위해 수개월 동안 연습했다는 심은경은 "요나는 굉장
‘눈물 부부’ 남편이 세레나데를 선보인다.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된다.먼저 부부들은 지난주에 이어 배우자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심리생리검사 결과를 듣는다. 특히 ‘눈물 부부’ 남편의 속마음이 드러나 현장을 큰 충격에 빠트렸고, 이를 수습하기 위해 남편은 아내에게 세레나데까지 불렀다는 후문이다. ‘재결합 부부’ 아내는 숙소로 돌아가 남편에게 심리생리검사에 대한 서운함을 쏟아내며 다시 한번 감정이 폭발한다. 이후 변호사 상담에서 아내는 남편의 과거 여자 문제와 지나가는 여자들을 쳐다보는 행동만으로는 유책 사유가 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당혹감을 숨기지 못한다. 또 이러한 문제를 반복적으로 추궁하거나 남편의 휴대전화를 몰래 확인하는 행동은 오히려 아내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것과 지금 시점에 이혼을 하게 되면 오히려 남편에게 위자료를 줘야 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이혼까지 결심하게 된다. 계속되는 갈등 속 ‘재결합 부부’는 최종 조정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주목된다.‘무속 부부’는 최종 조정에서 아내의 사업으로 인해 발생한 채무 분할 공방이 예상된다. 특히 남편은 조정중 캠프 내내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다고 해 어떤 사연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눈물 부부’의 조정에서는 남편이 아내의 요구를 전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선다. 이처럼 갈등이 계속된 19기 부부들의 최종 결말은 이날 방송되는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무속 부부'은 주작 의혹이 불거졌다. '무속 부부'는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의 다이내믹한 소개팅 여정이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가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도 5위에 올랐다.이의영(한지민 분)의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 도전기가 풍성한 재미를 선사하는 것. 이에 소개팅에 입문하게 된 계기부터 송태섭(박성훈 분)과 신지수(이기택 분)와 얽히게 된 현재까지 변수의 연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이의영의 사랑 찾기 과정을 타임라인으로 짚어봤다.Starting Point 뜻밖의 착각, 소개팅으로 이어지다!대학 후배 강도현(신재하 분)과 직장에서 다시 만나게 된 더 힐스 호텔 구매팀 선임 이의영은 반가움으로 시작된 인연 속에서 점점 설레는 기류를 감지했다. 특히 과거 대학 시절 자신에게 고백했던 일과 유독 세심하게 챙겨주는 강도현의 행동은 이의영으로 하여금 썸 신호를 확신하게 만들었다.그러나 그린 라이트처럼 보였던 관계는 순식간에 식어버렸다. 강도현이 이의영에게 미련이 없는 것은 물론 이의영의 후배인 인턴 심새벽(김소혜 분)에게 마음이 있어 도움을 받기 위해 이의영과 가까이 지냈던 것. 모든 일이 착각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의영은 사랑할 준비를 마쳤던 자신의 마음이 허무하게 느껴져 돌연 소개팅을 결심했다.Key Point 이의영, 소개팅으로 송태섭, 신지수와 만났다!이의영의 인생 첫 소개팅 상대는 목공 스튜디오 HOME 대표 송태섭(박성훈 분)이었다. 첫 도전임에도 순조롭게 흘러가던 분위기는 송태섭이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