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1986년생), 육성재(1995년생), 고수(1978년생)가 '나인 투 식스'로 의기투합한다.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해온 이성적인 법무팀 차장 강이지(박민영 분)와 다정함이 무기인 감성적인 인턴 한선우(육성재 분), 그리고 본부장 박현태(고수 분)의 현실 공감 오피스 로맨스.박민영은 크로닉모터스 법무팀의 워커홀릭 차장 강이지 역을 맡았다. 연애와 결혼은 결국 호르몬 작용이라 생각하는 이성적인 강이지는 다정한 연하남 한선우와 이상적인 본부장 박현태를 만나 가슴 뛰는 변화를 겪는다.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기상청 사람들',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 오피스 로맨스에서 백전백승을 거두고 있는 '로코퀸' 박민영이 보여줄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에 기대감이 치솟는다.그룹 비투비 멤버인 육성재는 극 중 현실에서 보기 힘든 이상적인 연하남 한선우로 변신해 설렘지수를 높인다. 크로닉모터스 법무팀 인턴으로 입사한 한선우는 빠른 상황 판단력과 성실함으로 팀 내 신뢰를 얻는 인물로, 따뜻함과 책임감을 동시에 갖춘 연하남이다. '귀궁'을 통해 입증한 연기력에 더해 한층 성숙해진 로맨스 연기로 돌아오는 육성재가 보여줄 새로운 캐릭터 변신에 기대감이 상승한다.크로닉모터스 코리아에 새로 파견된 본부장 박현태 역에는 고수가 캐스팅돼 기대감을 더한다. 극중 박현태는 실력만으로 강이지를 평가하는 인물이다. 특히 고수의 로맨스 출연은 약 15년 만으로, 그가 보여줄 새로운 매력의 본부장 캐릭터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 고수가 깊이 있는 눈빛과 연기로 만들어낼 로맨스 텐션과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내 새끼의 연애2'가 '내새끼'들의 한층 더 과감해진 직진 플러팅과 날 선 신경전, 그리고 여기에 가세한 부모들의 불꽃 대리전을 예고했다.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 지난 4회에서는 1:1 로테이션 대화를 계기로 서로를 향한 감정이 요동친 가운데, 딸들의 선착순 데이트가 이어졌다. 최유빈이 가장 먼저 유희동을 선택하며 데이트를 선점했고, 한발 늦은 박남정의 딸 박시우는 윤후와 데이트하게 됐다. 직전 데이트 상대였던 최유빈과 윤후, 그리고 유희동을 마음에 둔 박시우의 감정까지 얽히며 네 사람의 관계는 한층 복잡해졌다.러브라인 향방에 대한 궁금증이 그 어느 때보다 증폭된 가운데, 오늘(25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출연자들이 한층 더 솔직하고 대담하게 감정을 표현한다. 예고 영상만 봐도 이재승은 "점점 마음이 커졌어요"라며 깊어진 감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신재혁은 상의 탈의로 탄탄한 식스팩을 공개하며 매력 어필에 나선다.스튜디오가 후끈 달아오르는데, 두 아버지 윤민수와 최재원의 대리전도 불꽃이 튄다. 직전 데이트에서 최유빈과 달콤한 시간을 보냈던 윤후가 이번에는 박시우에게 "예쁘다"고 플러팅을 한다. 그러자 이를 지켜보던 최유빈의 아빠 최재원은 "알고 봤더니 이놈이!"라며 '예비 사위(?)'라 생각했던 윤후의 예상치 못한 변심에 발끈하는 것. 하지만 곧이어 유희동과 데이트에 나선 최유빈이 다정하게 어깨동무하고 사진을 찍는 장면이 공개되자, 윤후의 아빠 윤민수가 "지금 뭐라고 하실 때가 아닌 것 같다"고 받아치며 상황을 뒤집는다. 딸들의 선착순 데이트 여파가 부모들 사이
배우 서현우가 '클라이맥스'에서 악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앞서 그는 배우 이나영 주연의 ENA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도 인상 깊은 악역 연기를 펼친 바 있다.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특별 출연한 서현우가 강렬한 존재감으로 전반부의 서사를 견인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작품. 서현우는 극 중 과거 충무로를 주름잡던 거물 영화 제작자 오광재 역으로 등장, 첫 회부터 묵직한 임팩트를 남기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1회에서 배우 추상아(하지원 분)의 과거 회상 속에 등장한 그는 추상아에게 성접대를 강요하는 모습으로 불편한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이어 3, 4회에서는 그의 과거 행적이 본격적으로 밝혀지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그는 추상아를 톱스타로 만든 장본인이자, 모든 비밀과 비극의 시작점이었다.오광재는 시나리오에 없던 베드신을 강요받은 배우 한지수(한동희 분)가 촬영을 거부하자 계약서로 압박, 권력을 앞세운 폭력적인 민낯을 드러냈다. 나아가 한지수로도 성상납을 하며, 그를 결국 죽음으로 몰아갔다. 심지어 오광재는 한지수의 죽음 이후 힘들어하는 추상아를 감금, 감시하며 그를 더욱 극한으로 몰아세웠다. 고통받던 추상아는 결국 경호원 박재상(이가섭 분)을 자극하며 "오광재 좀 죽여줄래?"라고 말했고, 이에 박재상이 오광재를 살해했다.그러나 이후 방태섭에 의해 오광재의 직접적인 죽음이 권세명(김홍파 분)의 청부 살인에 의한 것임이 밝혀졌다. 또 이 사건으로 방태섭이 추상아와 한층
유재석이 동료들에게 배신당하고 밥값을 독박 계산했다.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함께하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2 in 김해' 편으로 꾸며졌다. 양상국의 고향 경상남도 김해를 찾은 다섯 남자는 의심과 배신이 난무하는 '쩐의 전쟁'을 펼치며 또 한 번 빅 웃음을 선사했다.이날 방송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 2054 시청률은 2.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및 토요일 예능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최고의 1분은 경상도식 '선 고기, 후 공깃밥'으로 인해 밥 주문이 막혔던 유재석과 하하가 드디어 밥과 고기를 함께 먹는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6.6%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진영 왕세자' 양상국, 김해에선 정말 유재석급 인기였나?양상국은 서울에서는 대접받지 못했지만, 자기 고향 김해에서는 '한턱'을 쏜다며 화끈하게 주문으로 환호받았다. '찰스 왕세자(현재 국왕)'를 닮았다는 댓글도 언급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양상국은 "내가 영국 귀족 얼굴이다"라고 으스댔다. 또 지난 방송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것에 대해 "'놀면 뭐하니?' 출연 후 인생이 달라졌다"라면서 사람들이 유재석과 같은 급(?)으로 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양상국이 준비한 김해 로컬 첫 코스는 김수로왕릉이었다. 주우재는 가는 길에 에스프레소 바를 들리자고 했고, 양상국은 "네가 죽어서 무덤에 있는데, 사람들이 커피 들고 오면 '좋나 나쁘나'?"라고 말했다. 발음에 대한
'붉은 진주' 박진희가 남상지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본격적인 뒷조사에 나선다.25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20회에서는 김단희(박진희 분)가 아들 박민준(김경보 분)과의 대화를 통해 감춰졌던 진실을 알게 되며 백진주(남상지 분)의 실체를 추적하기 시작한다.앞서 김단희와 클로이(남상지 분)는 아델 바이오 심볼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박태호(최재성 분)에게 실력을 확실히 증명했다. 이에 김단희는 바이오 사장에 임명돼 입지를 굳혔다. 그런 가운데 박민준은 최유나(천희주 분)와 결혼하지 않겠다는 폭탄 발언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대화 중인 김단희와 박민준의 모습이 담겼다. 대화가 단절됐던 두 사람은 박민준의 폭탄 발언 이후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하는 진솔한 시간을 보낸다. 이 과정에서 김단희는 박민준이 과거 사귀던 여자친구가 백진주였으며 그녀가 백준기(남성진 분)의 딸이라는 사실을 접하고 큰 충격을 받는다.평소 백준기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을 품고 있던 김단희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백진주라는 인물을 추적하기 시작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과연 그녀가 백진주의 과거를 어디까지 파헤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클로이와 백진주가 동일 인물이라는 충격적인 내막을 마주했을 때 김단희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이 일을 계기로 '테미 바이오'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던 클로이와 김단희의 관계가 어떠한 방향으로 바뀔지도 궁금해진다. 서로의 진짜 정체와 목적을 알아차리고 힘을 모아 복수에 나설지, 혹은 의구심 속에 관계가 더욱 멀어질지 향후 전
'샤이닝'속 첫사랑의 향수를 자극하는 아이템들이 이목을 끌고 있다.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이 10년 만에 다시 연애를 시작한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샤이닝' 6회는 시청률 0.9%를 기록했다. 이는 JTBC 금요 드라마 중 최저치이자, 금요일 단독 편성 이후 처음으로 1% 아래로 떨어진 사례다.오랜 시간이 흘러도 그대로인 두 사람의 감정이 점점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열아홉부터 서른까지 이어지는 둘만의 세계를 더욱 단단하게 연결해 준 오브제들을 되짚어봤다. 먼저 연태서와 모은아의 첫 추억이 잠들어 있는 학교 도서관 책상 위에는 그들의 이름이 남겨져 있다. 방학 동안 늘 홀로 도서관에 왔던 모은아가 함께 자습을 하게 된 전학생 연태서와 점점 가까워지면서 책상에 자신과 연태서의 이름을 써두었던 것. 늘 각자가 앉았던 자리에 작은 글씨로 쓰여있는 이름은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학창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며 풋풋함과 아련함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다.이후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가게 된 연태서와 강릉에 있는 대학에 가게 된 모은아는 의도치 않게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됐다. 한 시라도 떨어져 있는 것이 아깝던 그 시절, 연태서는 자신이 모은아와 함께 있어 주지 못하는 것이 아쉬워 음악 스트리밍 계정을 공유했다. 몸은 멀리 있어도 같이 있는 느낌을 잃지 않으려는 음악 앱 활용법은 다정한 감동을 선사했다.이렇게 오래전 공유한 음악 앱은 이별을 겪고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후에도 두 사람을 이어줬다. 불현듯 그의 계정으로 음악을 들은 모은아와 다른 기기 사용 알람에 곧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가 인도 돌진 사고를 조명한다.25일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인도 위 보행자를 향해 돌진한 사고를 집중 조명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인도에서 차량을 기다리던 보행자를 향해 승용자 한 대가 방향도 틀지 않은 채 그대로 돌진하는 참혹한 광경이 담긴다. 이 사고로 보행자는 갈비뼈와 골반, 무릎 등 다발성 골절로 전치 12주의 중상을 입었다고 해 충격을 자아낸다.제작진은 돌진 사고의 피해자를 직접 만나 끔찍했던 사고의 전말을 들어본다. 피해자는 "차량이 굉음을 내며 나를 향해 돌진했다"고 밝히며, 사고 직후 정신을 잃었을 정도로 충격이 컸던 당시 상황을 전한다. 특히 사고 직후 가해자는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며 제멋대로 갔다"라며 차량 결함을 주장했으나, 경찰 조사 과정에서 브레이크가 아닌 가속 페달을 밟은 페달 오조작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져 공분을 자아낸다.이어 전치 12주의 중상을 입히고도 가해자가 아무런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기막힌 사실이 전해진다. 해당 사고는 도로 외 구역에서 발생했고, 중상해에 해당하지 않으며 가해자가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는 이유로 불송치된 것.사고 트라우마로 정신과 치료를 병행하며 여전히 거동조차 힘든 피해자의 울분에 조나단은 "12주가 중상해가 아니면 대체 무엇이 중상해냐"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서동주 역시 "법의 약점을 아주 잘 파고든 것 같다"라며 분노한다. 이에 한문철 변호사는 "과거의 중상해 개념에서 벗어나 피해자의 고통에 초점을 맞춰 처벌해야 한다"라며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전반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한다
배우 위하준이 물 공포증이 있다고 밝혔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드라마 '세이렌'의 박민영, 위하준이 게스트로 함께했다.이날 위하준은 '물 공포증'을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물 공포증이 지금도 있다, 당시에 굉장히 심해서 세면대에 얼굴도 못 담갔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오징어게임' 출연 당시 잠수 장면을 위해 수영을 배우게 됐다고 밝혔다.위하준은 "수영 레슨을 끊어서 수영이 아니라 얼굴 담그는 연습을 했다"라고 비하인드를 소개했다.또 스쿠버 교육을 받기도 했다고. 위하준은 "다행히 장비를 하니까 잠수가 되더라"라고 덧붙였다.'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와 그녀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 스릴러 드라마다. 박민영은 비밀스러운 미술품 경매사 한설아 역을, 위하준과 김정현은 각각 보험조사관 차우석, 스타트업 CEO 백준범 역을 연기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하지원이 강압적인 베드신과 성접대로 사망한 동성 연인을 잃은 처절한 슬픔을 잔혹한 복수로 승화시킨 ‘역대급 팜므파탈’ 열연을 선보였다. 하지원은 지난 24일 방송된 ENA ‘클라이맥스’ 4회에서 아끼는 동료 한지수(한승희)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연예 제작자 오광재(서현우)를 향한 복수를 가동, 자신의 손에 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상대를 파멸시키는 추상아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추상아(하지원)는 한지수의 장례식장에서 만난 오광재에게 “내가 지옥 끝까지 밀어버릴 테니까 두고 보자”라며 뺨을 때리는 등 끓어오르는 분노를 터뜨렸다. 특히 자신을 감시하기 위해 고용된 박재상(이가섭)에게 “네 여자 하고 싶어. 다 너한테 줄게. 그러니까 재상아, 오광재 좀 죽여줄래?”라고 속삭이며 살인을 사주, 서늘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추상아의 ‘팜므파탈’ 매력은 범행 이후의 치밀함에서 더욱 빛났다. 참고인 조사에서 담당 검사 방태섭(주지훈)을 대면한 추상아는 “죽여달라고 하진 않았다, 진심으로”라며 태연한 거짓 연기를 펼쳤다. 박재상의 범행 현장 검증에서 박재상 어머니를 부축하며 위로하면서도 박재상에게 애절한 눈빛을 보내 사건을 단독 범행으로 포장하는 등, 치밀한 알리바이 조작으로 ‘두 얼굴의 악녀’ 면모를 보였다. 더불어 사건의 모든 정황을 파악한 방태섭이 “모든 치부를 무덤까지 가져가겠다”라며 결혼을 제안하자, 이를 받아들여 전략적 결혼을 발표한 전말까지 공개됐다.그러나 추상아는 오광재를 죽인 진범이 박재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고, 방태섭을 향해 “너도 똑같
'클라이맥스' 하지원이 오광재(서현우 분)의 살인을 사주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지난 24일 방송된 ENA '클라이맥스' 4화에서는 모든 사건의 출발점이 된 과거 그날 밤의 진실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며 극의 긴장감이 한층 고조됐다.9년 전, 소속사 대표 오광재와 권력자들이 얽힌 비밀스러운 자리에서 벌어진 사건과 한지수의 죽음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또 그 과정에서 현직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이 사건 현장에 있었던 사실까지 밝혀지며 충격을 더했다.이후 한지수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은 추상아(하지원 분)의 삶을 완전히 뒤흔들었고, 오광재의 통제와 감시 속에 무너져가는 그의 과거가 적나라하게 펼쳐졌다. 특히 추상아가 박재상에게 오광재를 죽여달라고 말하는 결정적인 순간이 공개되며, 살인을 둘러싼 진실이 단순한 가해와 피해의 구도를 넘어선 복합적인 관계 속에 놓여 있음을 보여줬다.동시에 현재 시점에서는 박재상이 확보한 녹취록과 오광재 파일을 둘러싼 폭로가 임박하며, 방태섭과 추상아를 향한 압박이 점점 거세질 것을 예고했다. 한편 '클라이맥스'는 2049 타겟 시청률 1.3%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2049 타겟 시청률 기준 월화드라마 1위를 기록했다. 과거의 진실과 현재의 폭로가 맞물리며 인물들의 관계가 돌이킬 수 없는 국면으로 치닫는 가운데 오광재 파일과 녹취록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그리고 서로를 겨누기 시작한 인물들의 선택이 어떤 파국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신이랑 법률사무소’ 김경남이 완벽한 슈트 핏을 선보였다.25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법무법인 태백의 대표 ‘양도경’ 역으로 분한 김경남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경남은 다채로운 컬러의 슈트로 캐릭터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그는 짙은 버건디와 네이비 컬러의 슈트를 탁월하게 소화하며 진취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그런가 하면 목 끝까지 잠근 단추와 단단히 맨 넥타이로 빈틈없는 도경의 면모를 표현했다.이어진 사진에서 김경남은 스리피스 슈트 차림으로 강렬한 눈빛을 뿜어내고 있다. 이날 촬영은 자신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오성파 보스 조기철(박기덕 분)을 만나러 간 장면. 그는 감정이 고조된 상태에서도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비주얼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처럼 김경남은 언제나 완벽에 가까운 착장으로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과감한 컬러와 정제된 슈트 셋업은 도경 특유의 야심과 냉철함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더불어 그가 지닌 권위와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더 돋보이게 만들기도. 이에 매회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김경남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김경남을 비롯해 유연석, 이솜 등이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송이우가 '세이렌'에서 극의 긴장감을 불어 넣고 있다.송이우는 지난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황숙지 역으로 등장해 미스터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극 초반 김윤지(이엘리야 분) 추락사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이후, 범인인지 조력자인지 정체가 밝혀지지 않으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것.황숙지는 자신이 운영하는 바를 중심으로 인물들과 교차하며 극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고 있다. 5회에서는 차우석(위하준 분)에게 한설아(박민영 분)를 "불쌍한 친구, 운도 지지리도 없지"라고 표현하며 애틋한 감정을 보여줬다. 그러나 이어진 의미심장한 눈빛은 또 다른 의심을 남겼다.7회에서는 도은혁(한준우 분)과의 장면을 통해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한설아에게 전하지 못한 생일 케이크를 두고 "내 생일엔 한 번도 안 사주더니"라고 말하는 장면은 질투와 서운함이 뒤섞인 감정을 표현했다.8회에서는 한설아의 주변 인물들을 천천히 훑어보며 지켜보는 모습으로 의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특히 백준범(김정현 분)을 옥션에서 바라보는 순간, 그를 보는 시선이 다른 사람들과 달라서 새로운 긴장감을 형성했다. 단순한 경계인지, 혹은 또 다른 사실을 알고 있는 듯한 기류인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으며 또 하나의 의문을 던졌다.종반으로 향하고 있는 '세이렌'에서 송이우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김희은 셰프가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했다.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는 김희은 셰프가 출연해 "18살에 친어머니를 처음 만났다"고 털어놨다.김희은은 "태어나자마자 엄마가 없었다"고 했다, 그는 "물론 말이 안 되는 얘기다. 어머니가 저를 낳았을 것이다. 그런데 기억에는 할머니와 아빠밖에 없다"고 당시를 떠올렸다.부모님의 이혼 후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는 김희은은 유치원 때 어머니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고. 김희은은 "아빠 방에 처음 보는 앨범을 발견했다. 너무 잘생기고 예쁜 선남선녀가 있길래 '이 사람이 엄마인가 보구나' 했다"고 설명했다.김희은은 부친에게 엄마의 존재를 물었다. 그러자 돌아온 답은 "네가 아들이 아니라서 버리고 갔다" 였다. 그러면서 부친은 김희은에게 엄마 얘기는 하지 말라고 하기도 했다고. 이에 김희은은 "'엄마에 대해 궁금해하면 안 되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김희은은 고등학교 2학년이 되어서야 어머니를 처음 만났다. "볼 때도 되지 않았나 싶어서 만나게 됐다"는 김희은은 "그때 감정이 기억이 안 난다. 다만, 많은 인파 속에서 눈시울이 붉은 한 명이 다가오는데, 한눈에 알아보겠더라"라고 말했다.김희은의 모친이 김희은에게 건넨 첫 마디는 "아가, 내 강아지" 였다. 그러나 김희은은 엄마에게 "저기요"라고 답했고, 그 말에 모친은 주저앉고 펑펑 울었다고. 김희은은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김희은은 "엄마가 지금 아프다. 암 투병 중이셔서"라며
‘미스트롯4 갈라쇼’ 배우 강상준의 아내 眞이소나는 ‘미스터트롯3’ TOP7 중 누구와 입을 맞출까.오는 2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 2회에서는 ‘미스트롯4’ TOP5(眞이소나, 善허찬미, 美홍성윤, 길려원, 윤태화)가 지난주보다 더 강력한 무대들을 펼친다. TOP5의 개인무대와 단체무대는 물론 특별한 초대 손님들과 함께 꾸민 역대급 스페셜 듀엣무대까지. 그야말로 목요일 밤 시청자들의 눈호강, 귀호강, 마음호강까지 책임질 ‘미스트롯4 갈라쇼’가 될 전망이다.지난주 ‘미스트롯4’ TOP5와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은 경연 당시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듀엣 무대를 재현해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이 다시 한번 출격, ‘미스트롯4’ TOP5 멤버들과 전혀 새로운 조합으로 최초의 듀엣 무대를 펼친다고 해 주목된다. 오직 ‘미스트롯4 갈라쇼’에서만 만날 수 있는 무대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것.眞김용빈은 善허찬미와 ‘당신이 좋아’를 찰떡 호흡으로 소화한다. 동갑내기 두 친구의 구성진 무대가 흥을 돋우는데 이어 善손빈아는 美홍성윤과 ‘그녀의 웃음소리뿐’을 부른다. 폭발적인 성량을 자랑하는 두 사람인 만큼 가창력 끝판왕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美천록담은 짙은 감성과 목소리가 꼭 닮은 윤태화와 ‘빈 잔’을 함께 부르며 짙은 여운을 남긴다.이런 가운데 眞이소나가 ‘미스터트롯3’ TOP7 중 한 명을 자신의 듀엣 상대로 콕 집어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개인무대, 단체무대는 물론 듀엣무대에서도 입
배우 안보현의 반항적인 시크미가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앞서 그는 지난달 10일 종영한 tvN '스프링 피버'에서 이주빈과 핑크빛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에게 호평받았다.안보현은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 4월호를 통해 기존의 듬직하고 선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깊고 짙어진 눈빛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화보 속 안보현은 독보적인 피지컬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가죽 재킷과 와이드 스트라이프 팬츠를 매치해 반항적인 시크 무드를 내비치는가 하면, 블랙 슬리브리스 상의로 탄탄한 팔 근육을 자랑하며 강렬하고 절제된 남성미를 발산했다.화이트 티셔츠와 데님을 매치한 몽환적인 컷에서는 특유의 나른한 섹시미를 극대화해 담아내는 등 룩의 변화에 맞춰 섬세하게 눈빛의 농도와 포즈를 조절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안보현은 컷마다 프로페셔널한 애티튜드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여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재벌X형사2' 진이수, 어떻게 달라질까?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안보현은 현재 촬영 중인 SBS 새 드라마 '재벌X형사2'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전했다. 다시 '진이수'라는 캐릭터에 스며드는 지점에 대해 그는 "에너지도 다르고, 시즌 1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그 진중함 안에서도 '재벌'이라는 캐릭터가 가진 느낌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이어 "많은 분이 '재벌X형사'를 좋아했던 이유가 진이수의 깨발랄함도 있을 텐데 그걸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지금 그 중간 지점을 찾아가고 있다"고 덧붙여 '재벌X형사2'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