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전성기를 맞은 코미디언 김신영이 '한블리'에 출연한다.6일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는 코미디언 김신영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김신영은 녹화 내내 거침없는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할 뿐만 아니라, 블랙박스 영상을 보던 중 분노를 폭발해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날 방송에는 만취 승객의 무차별 폭행 사건을 조명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새벽 시간, 겨우 목적지를 말할 정도로 만취한 승객이 주행 중 갑자기 돌변해 도로 한복판 정차를 요구하며 운전 중인 택시 기사의 얼굴을 가격하는 충격적인 장면이 담겨있다. 특히 승객을 손에 든 휴대폰을 흉기처럼 휘두르며 무차별 폭행을 이어갔고, 택시 기사가 차량 밖으로 탈출하자 끈질기게 뒤쫓으며 공포의 추격전까지 벌이자 패널들 모두 "내려서 따라오고 있다", "이건 공포야, 진8주 주짜"라며 경악한다.이어 택시 기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들어본다. 특히 택시 기사는 안면 타격을 막는 과정에서 손목이 골절되는 상해 8주의 중상을 입었고, 결국 수술대에 올라야만 했던 상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한다.택시 기사는 경찰 측에서 사건 발생 단 3일 만에 특가법(운전자 폭행) 및 특수폭행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전한다. 이후 가해 승객이 변호사를 통해 합의 의사를 밝혔으나, 택시기사는 "사람을 이렇게 때려놓고 이제 와서 술 깨면 뭐 하냐"라며 허탈한 심정을 토로한다.이에 한문철 변호사는 "휴대폰은 법적으로 위험한 물건에 해당하며 이를 이용해 상해를 입히는 것은 벌금형 없는 엄중한 처벌 대상"이라고 지적, 운행 중인 기사를 향한
배우 현우석이 '기리고'를 통해 존재감을 증명했다.'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기리고'는 지난달 2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현우석은 이과 최상위권 천재 강하준 역을 맡았다. 그는 '기리고'에 얽힌 저주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에 접근하며 사건의 단서를 추적한다. 그는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직접 코딩을 배우는 등 작품에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 누나 햇살(전소니 분)의 남자친구 방울(노재원 분)과의 케미스트리 역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특히 방울이 다치는 장면에서 울음을 터트리며 혼란에 빠지는 모습은 캐릭터 이면의 불안과 두려움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냉철한 모습부터 청춘의 설렘, 공포에 휩싸인 불안과 두려움까지 감정의 결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강하준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현우석은 2019년 넷플릭스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의 최성준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보건교사 안은영', '라이브온', '치얼업' 등을 비롯해 영화 '돌핀', '힘을 낼 시간', '너와 나의 5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기리고'는 공개 2주차인 6일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아일릿(ILLIT) 원희가 20살이 된 후 달라진 점을 털어놨다.지난 5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아일릿 원희와 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3년 차 아이돌이 된 이들은 장도연과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원희는 어른이라고 느낄 때가 언제인지 묻는 말에 "앞자리가 바뀌니까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신분증이 생겨 당당하게 편의점에 갔다'고 방송에서 얘기한 이후 한 번도 신분증 검사를 안 했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다음에는 이마에 신분증을 붙이고 가야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멤버 윤아가 원희에게 지어준 독특한 별명도 공개됐다. 윤아는 "어느 날 연습을 하면서 거울을 통해서 원희를 봤는데 조명 때문인지 꼬질꼬질해 보였다"고 말했다. 그 모습이 귀여워 원희에게 '흙 묻은 감자'라는 별명을 줬다고. 이에 원희는 흙 묻은 감자가 아닌 휴게소 조림용 알감자로 타협하는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과 채원빈이 드디어 손을 잡는다. 이들의 관계 변화가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6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5회에서는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가 탑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제안을 드디어 받아들인다.앞서 매튜 리는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몽유병 증상까지 앓는 담예진의 이상 증세를 목격하게 됐다. 여기에 그동안 담예진의 번호로 자신에게 걸려왔던 전화까지 더해져 점점 더 담예진에게 마음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 매튜 리는 담예진에게 약을 돌려주기로 한 자리에서 "나랑 매일 봅시다"라고 말해 본격적인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매튜 리는 또 한 번 의외의 행보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바로 담예진이 그토록 원하던 레뚜알과의 원료 계약을 다시 맺기로 한 것. 이 덕분에 흰꽃누리버섯 납품 문제는 물론 레뚜알의 히트 홈쇼핑 입점까지 해결될 예정이다.그러나 매튜 리는 계약서에 독특한 특약 사항을 추가해 담예진을 또다시 당황하게 만든다. 버섯을 돌볼 때만큼이나 날카롭고 깐깐하게 계약서를 검토한 매튜 리가 제시할 새로운 조건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1,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3%로 나타났다. 이후 3회는 2.8%, 4회는 2.7%를 기록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최강창민, 규현과 부산에서 있었던 일을 회상하던 중, 규현이 휴대폰에 세세하게 기록한다는 독특한 습관을 알고 경악했다. 또한 규현이 사생활을 기록한 폰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에 놀랐다.5일 최강창민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덕밥집'에서는 '어린이날 선물처럼 찾아온 SM 황금막내 [덕밥집 2호점 EP.1 황재균]'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최강창민이 게스트로 함께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과 만두를 빚으며 대화를 나눴다.두 사람은 처음 인연을 맺었던 때를 회상했다. 황재균은 롯데 자이언츠 소속으로 부산에 있던 시절, 친분이 있던 규현에게 최강창민을 소개 받았다고 한다. 황재균은 "제가 롯데 부산에 있을 때 창민이와 규현이가 부산에 내려왔다. 원래 규현이와 아는 사이였고, 그때 이제 창민이를 소개 받았다. 셋이서 술 취해서 '가위바위보 꼴찌가 바다 들어가기'이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최강창민은 "그때 한창 '1박 2일'이 난리였다"고 거들었다.황재균은 "가위바위보 해서 조정뱅이(규현)가 졌다. 시원하게 바다 들어가더라"고 이야기했다. 최강창민은 "걔 찾으면 그 영상 아마 있을 거다"고 말했다. 황재균은 "규현이 거에 있나? 내 거엔 없더라"고 했다. 이에 최강창민은 "걔 약간 되게 변태 같은 거 아냐. 그런 거 기록 다 적어놓는다"며 "'황재균, 심창민, 조규현 부산 포차에서 술. 소주 몇 병' 이런 식으로 걔 기록해둔다"고 밝혔다. 황재균은 "적어놓는다고? 그건 진짜 변태 아니냐"며 당혹스러워했다.최강창민은 "그 휴대폰을 얼마 전에 촬영하다 잃어버렸다&qu
'나는 SOLO' 31기 정희가 질투심에 또 눈물을 쏟는다.6일 방송되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영식과 정숙의 러닝을 계기로 뒤흔들린 삼각 구도 속에서 정희의 감정이 급격히 요동치는 모습이 공개된다.솔로나라 31번지에서의 4일 차 아침, 정숙은 이른 시간부터 러닝 준비를 마치고 공용 거실로 간다. 그는 상철, 광수와 함께 식탁에서 대화하다가 "마음의 정리가 됐느냐"는 질문을 받자 "길을 잃었다가 다시 걷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직후 정숙은 광수에게 "영식 님에게 오늘 뛸 건지 물어봐 달라"고 부탁한다. 영식은 광수로부터 '정숙 님이 기다리고 있다'는 말을 듣자 바로 러닝 준비를 하고 나선다. 정숙과 모닝 러닝을 한 영식은 숙소로 들어가기 전 "기회가 되면 한 번 (데이트)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호감을 표현한다.이 사실을 전혀 모른 채 아침 식사 준비를 하던 정희는 두 사람이 나란히 러닝을 하고 돌아오자 급격히 싸늘한 표정을 짓는다. 그러더니 정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바람피운 남자친구를 본 느낌이다. 외도하다 들어온 남편을 본 느낌?"이라고 질투심을 보인다. 급기야 정희는 옥순을 따로 불러내 "(둘이) 러닝하는 장면이 상상된다", "이틀째 같이 뛰고 있잖아"라며 눈시울을 붉힌다.잠시 후 정희는 상철을 찾아간다. 정희는 "오늘 상철 님과 많이 대화해보고 싶다"고 깜짝 요청한다. 이를 지켜보던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저건 질투 유발용 작전 같은데?"라고 분석한다. 과연 정희의 속내가 무엇인지 영식-상철과의 삼각관계에 관심이 쏠린다.'나는 SOLO'는 이날 오후 1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는 김고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작품은 2021년 9월 시즌 1이 공개된 이후 시즌 3 완결까지 약 5년의 세월을 함께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끝까지 완성도 높은 전개를 보여준 작품이라며 "용두용미"라는 반응이 이어졌다.<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지난 4일 최종회를 공개했다. 국내 최초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는 유미의 일상과 사랑, 그리고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평범하지만 재치 있게 리얼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유미의 이야기에 시청자들은 설렜고 웃음 지었으며 공감했다. 2021년 시즌1, 2022년 시즌2, 그리고 2026년 4년 만에 돌아온 시즌3까지 인기를 끌며 스테디셀러로 등극했다.유미가 시청자들을 울리고 미소 짓게 만든 건 '유미 그 자체'를 연기한 김고은이었기에 가능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연기를 섬세하게 표현한 김고은 덕분에 유미는 시청자 모두의 '유미'가 될 수 있었다. 김고은은 사랑하는 데 주저하지 않고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유미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유미의 세포마을처럼 유미를 무한 응원하게 만든 원동력은 김고은의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빚어내고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연기력이었다. 유미의 고민에 함께 아파하고 유미의 성공에 함께 기뻐하게 만든 김고은의 탄탄한 연기에 호평이 쏟아졌다.김고은은 "오로지 시청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시즌3까지 완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면서 "배우로서는 한 인물을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살아보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신기하기도 했고, 시즌제 시리즈물을 한 인물로
‘허수아비’가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5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6회에서 강태주(박해수 분)는 이기범(송건희 분), 이기환(정문성 분) 형제를 용의선상에 두고 마지막까지 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기범이 감금과 폭행, 협박에 의해 거짓 자백을 했고 차시영(이희준 분)이 모든 것을 지시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강태주를 분노케 했다. 새로운 단서의 등장과 함께 이기범의 친구 임석만(백승환 분)을 향한 의심도 시작됐다. 이로써 수사는 또 한 번의 변곡점을 맞았다.6회 시청률은 또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엎었다. 전국 평균 7.4% 전국 최고 8.3% 수도권 평균 7.7% 수도권 최고 8.5%로 전국 가구 기준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강태주는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단서인 사진과 핸드백을 두고, 이기범과 이기환 사이에서 또다시 깊은 고민에 빠졌다. 차시영에게는 이기범이 진범이 아닐 수 있으니 범인에 대한 공식 발표를 미뤄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아버지 차무진(유승목 분)이 지켜보는 가운데 차시영은 기자 회견에서 수사 현황을 그대로 공개했다. 이에 강태주가 찾아와 따져묻자 차시영은 사진에 찍힌 날짜를 최인숙(민혜수 분)의 사망일로 확신할 수 없으니 알리바이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기범의 주변인이 범인이라는 주장에는 강태주가 동생 강순영(서지혜 분) 때문에 억지를 부린다 여기며, “진범 찾아와. 근거 들어서 날 설득해, 그게 순서야”라고 단호하게 답했다.이기범을 제외한 또 다른 용의자, 이기환을 향한 의심은 오래 가지 않았다. 그와 범인의 혈액형이 불일치한 것으로 확인된 것이었다. 그런 가운데 강태
태도 논란으로 상승세에 제동이 걸린 코미디언 양상국을 둘러싸고, 논란을 예견한 듯한 박성준 관상가의 과거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양상국은 지난달 5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허경환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두 사람이 예능 대세 기운을 이어가기 위해 역술가 박성준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성준은 과거 '무한도전' 관상가로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관악산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박성준은 양상국을 향해 직설적인 관상 분석을 내놓으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그는 "좌우 관골과 큰 코에서 과도한 욕망이 느껴진다"며 "후퇴한 턱 모양은 살면서 올바르지 못한 선택을 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상국의 얼굴을 '말상'으로 정의하며 "코의 시작점에 가로 주름선이 있다. 이는 중도 막힘, 좌절, 반복되는 실패를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양상국은 다소 충격받은 표정을 보이기도 했다.해당 영상은 양상국의 태도 논란과 함께 다시 주목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박성준의 관상 분석을 '성지글'처럼 재조명하며 "관상은 과학인가", "소름 돋는다", "앞으로는 좀 더 진중한 태도를 보이길" 등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양상국은 지난 2일 '핑계고' 출연 이후 태도 논란으로 역풍을 맞고 있다. 그는 자신의 연애관을 밝히는 과정에서 일부 시청자들에게 가부장적 태도라는 비판을 받았다. 아내에게 내조하고 싶다는 남창희에 "그건 위험한 생각이다. 서울 남자들이 이런 걸 잘하더라", "저는 데이트할 때 집에 데려다주는 것도 하
강유경이 박우열과 첫 데이트를 하며 ‘문자’를 주고받았지만, 박우열의 닉네임이 ‘소금빵’임을 뒤늦게 알게 돼 ‘멘붕’에 빠졌다. 이날 시청률은 0.4%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시청률 0%대라는 부진을 맛봤다. 현재 시즌5는 화제성에서도 역대급으로 저조한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4회에서는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모인 가운데, 여자 입주자들이 남자들의 사랑에 관한 ‘인생 책’을 골라 첫 공식 데이트에 나선 현장이 펼쳐졌다. 특히 강유경과 정규리는 첫 데이트 후에 모두 박우열에게 ‘문자’를 보내는 ‘직진’ 행보를 보였지만, 박우열이 ‘소금빵’이란 닉네임으로 강유경에게 ‘문자’를 보내면서 두 여자를 충격과 혼돈에 빠뜨렸다. ‘시그널 하우스’ 입주 4일 차, 정규리는 박우열이 나오길 바랐지만 김서원과 마주했다. 두 사람은 김서원의 ‘인생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연애관을 털어놨는데, 정규리는 “사실 전 운명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서원은 “저희가 며칠 전까지만 해도 모르는 사이였다. 그러다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했고, 저의 ‘인생 책’을 규리 씨가 골라서 우리가 마주보고 앉아 있다. 이런 게 운명 아닐까?”라고 해 정규리를 미소짓게 했다. 데이트 후 정규리는 “(서원 씨를) 다시 보게 된 그 시간이 너무 좋았다”며 데이트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강유경은 ‘호감남’ 박우열이 나오길 바라며 데이트 상대를 기다렸는데, 박우열이 나타나자 터지는 웃음
코미디언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아들 현조를 위해 정든 망원동 집을 떠났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최근 '{육아로그} 현조네 이사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은형은 아들 현조에게 "1층으로 이사 간다. 현조 마음껏 뛰어놀라고 이사 간다"고 말하며 1층인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사 전날 밤 이은형은 "임신했을 때 이 방에서 잘 자고 그랬는데 마지막이라니까 좀 이상하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그는 "현조가 쭉 살아왔던 곳이라서 마음이 그렇다"며 눈물을 보였다.강재준도 감회에 젖었다. 그는 "현조를 낳고 키운 곳이라서 더 서운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힘으로 처음 매매로 산 집이라 사실은 팔고 싶지 않다"며 망원동 집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줬다.새집에 도착한 이은형은 산더미 같은 짐 앞에서 "평수가 작은 데로 오다 보니까 짐이 터질 거 같다. 지금 짐 정리 못 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집이 정리되지 않아 강재준과 현조를 임시로 호텔에 보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집 브이로그는 3개월 후에나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주식 수익률을 밝히며 쓴웃음을 지었다.5일 최강창민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덕밥집'에서는 '어린이날 선물처럼 찾아온 SM 황금막내 [덕밥집 2호점 EP.1 황재균]'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최강창민이 게스트로 함께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과 만두를 빚으며 대화를 나눴다.만두를 빚던 중 최강창민은 잠시 집중력이 흐려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더니 황재균에게 "주식 좀 하냐"며 착잡한 표정을 짓더니 웃음을 터트렸다. 황재균은 "조용히 해라. 요즘 안 본 지 오래됐다. 기분 좋게 만두 만들었는데 왜 그러냐"며 함께 쓴웃음을 지었다.PD는 "제일 낮은 종목 퍼센트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황재균은 "마이너스 30%인 종목이 있다"고 고백했다. 최강창민이 "종목을 얘기하는 건 그 회사가 좀 그렇긴 하다"고 하자, 황재균도 "좀 그렇긴 하다"면서 "종목이 또 나라 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나락을 감지한 둘은 하트 포즈로 애교를 부리며 "대한민국 화이팅"을 외쳐 폭소케 했다. 황재균은 "국가를 사랑하니까 거기다가 내가 주식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황재균은 야구선수 은퇴 후 현재는 방송인으로서 생활하고 있다. 그는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해,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의 팀에서 뛰었다. 2025년 KT 위즈에서 20년간의 야구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황재균은 KBO리그에서 2번의 FA계약을 맺으면서 당시 8년간 누적 연봉 148억원을 기록했다. 2023시즌부터 두 시즌 연속 연봉 10억 원을 받기도 했다.황재균은 2022년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그룹 워너원의 막내 라이관린이 그룹과 한국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2019년 1월 열린 마지막 콘서트 이후 연예계 은퇴와 함께 오랜 시간 대중 앞에 모습을 비추지 않았던 라이관린의 근황이 처음 공개됐다. 방송 출연은 약 8년 만이다.5일 방송된 Mnet '워너원고 : Back to Base' 2화에서는 하성운이 직접 베이징을 찾아 라이관린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랜만에 재회한 라이관린은 "물어볼 사람이 없지만, 한식을 먹고 싶어 직접 만들어 먹는다"며 "중국 영화 제작사에 들어가서 회사 다니면서 대본에 대해 배우고 단편 영화를 주로 작업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전보다 더욱 능숙해진 라이관린 한국어 실력에 하성운이 "한국말 왜 이렇게 잘하냐?"고 묻자, 라이관린은 "한국에 미련이 남아서 그렇다"며 워너원 데뷔일인 8월 7일이 새겨진 팔 타투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기념할 만한 일을 묻는다면 8월 7일이라고 말할 것 같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하성운은 눈시울을 붉혔다. 라이관린은 멤버들을 향한 그리움을 표하며 눈물을 보였고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은 진짜 있다. 그러나 다시 TV에 나오는 건 부담스럽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방송 공개 이후 해성운은 5일 자신의 SNS에 라이관린과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관린은 만남 이후 하성운에게 "형 아까 왜 울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하성운은 자신의 셀카와 함께 "아직도 운다. 기특하고 고마워서다. 형도 외롭고 힘들 때가 있었는데 그럴 때가 생각나더라. 나도 너무 힘들었는데 너도 잘, 나처럼 버텼구나 싶어서 더 슬펐다. 우리 둘 다 잘 버텼다. 고생했다. 박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14살 나이 차에 처가의 반대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나운서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합류했다.배성재는 지난해 5월 14살 연하 아나운서 후배 김다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하고 부부가 됐다. 이날 배성재는 장모님과 11살 차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내와 장모님이 25살 차이, 저희 어머니와 장모님이 25살 차이가 난다”며 양가가 함께 모이면 “약간 3대가 모인 느낌”이라고 말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너무 예뻐한다며 “집에 앉혀만 놓고 음식 해주고 설거지도 안 시킨다”고 밝혔다.그러나 김다영의 부모님은 14살 많은 배성재와의 결혼을 반대했다고. 김다영은 “열애 소식은 전하자마자 집안이 난리가 났다. 그야말로 뒤집어진다는 게 이런 거더라. 저희 집안이 평소 갈등이 없는데 결혼 이야기를 처음 한 날 집에 큰소리가 오가고 분위기가 초토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동생은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 직장 다니는 동생 입장에서는 배성재 나이가 회사 부장님급인거다. 그런 아저씨와 누나가 결혼한다고 하니 충격을 받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다영은 가족에 반대에도 “남편이 무릎 꿇고 죄송하다고 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 최대한 내 선에서 해결하고자 가족을 다 앉혀놓고 내가 왜 결혼을 결심했는지 상세히 브리핑을 했다. 그게 먹혀서 스무스하게 넘어갔다”고 밝혔다. 배성재는 처가 식구들과의 첫 식사 자리에서 “멘트를 준비했는데 막상 보니 죄송하다는 말밖에 못 드렸다"고 고백했다. 태유나 텐아시
야구선수 은퇴 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황재균이 방송인으로서 고민을 털어놓았다.5일 최강창민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덕밥집'에서는 '어린이날 선물처럼 찾아온 SM 황금막내 [덕밥집 2호점 EP.1 황재균]'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최강창민이 게스트로 함께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과 만두를 빚으며 대화를 나눴다.황재균은 은퇴 후 최강창민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 SM C&C와 전속 계약했다. 최강창민은 "저희 회사로 얼마 전에 입사했다. 따끈따끈한 이제 후배가 들어왔다"고 소개했다. 황재균도 "창민이 회사 막내 황재균"이라고 인사했다.황재균은 은퇴 후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강창민은 "야구가 힘드냐, 방송이 힘드냐"고 물었다. 은퇴 4개월 차인 황재균은 "야구는 내가 평생을 해왔던 거고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인데, 방송은 내가 올해 처음이다. 그 전에 예능 한두 개씩 (하긴 했지만)"이라고 말했다. 말하는 도중 황재균은 눈물을 보였다. 손질하던 음식 재료로 인해 눈이 매웠던 것. 황재균이 "너무 맵다. 이거 슬퍼서 우는 거 아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창민은 "야구 얘기하니까 슬프냐"고 농담하자 황재균은 "응, 갑자기"라고 응했다.황재균은 "방송을 해도 예능에 간간이 나왔는데 그건 내가 전문적으로 한 게 아니었지 않나. 뭘 해야겠다는 건 아니었다. 이제는 전문적인 방송인이니까 방송 나가는 것도 많이 보게 되고 거기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도 많이 한다. 이런 게 좀 어렵더라. 어떻게 해야 되는지 내가 가서 무슨 말을 해야 될지 싶다"라고 방송인으로서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