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둘째를 임신하게 된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앞서 강소라는 둘째 딸의 태명이 'OMG'(Oh My God)로 지었다고 해 화제가 됐다. 그 이유를 묻자 강소라는 "계획된 임신이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강소라는 "첫째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됐을 때였다"며 "자리를 잡고 둘째를 가지려고 했었다. 조치도 다 취했는데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다. 운명의 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인 강소라는 2020년 10살 연상의 한의사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김희은 셰프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가정사를 밝혔다.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는 김희은 셰프의 부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이날 방송에서 김희은 셰프는 남편 윤대현 씨와 함께 미쉐린 코리아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으로 향했다. 윤대현은 "부산 내려가니까 가족들 생각이 난다. 전화 한 번 해볼까"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후 김희은은 시아버지와 전화했다.전화를 마친 뒤 김희은은 자신의 가정사를 털어놨다. 그는 "내 기억으로는 태어나자마자 엄마가 없었다"라며 "나를 낳으셨을 거다. 그런데 어렸을 때를 떠올리면 (집에) 돌아갔을 때 할머니와 아빠밖에 없었다"고 회상했다.이어 김희은은 "유치원 때 궁금증이 생겼다. 아빠 방에서 처음 보는 앨범을 봤다. 그 안에 너무 잘생기고 예쁜 선남선녀가 있는데, 이 사람이 엄마인가 보구나 싶었다. 빨리 (앨범을) 덮었다"고 털어놨다.할머니와 함께 자랐다는 그는 "아빠한테 왜 엄마가 없냐고 하니까 '네가 아들이 아니라서 버리고 갔다'는 말을 하더라. 그때 '살면서 엄마에 대해 궁금해하면 안 되겠구나' 생각했다. 그래서 오랫동안 궁금해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김희은은 "고2 때 마음의 각오를 하고 엄마를 보겠다고 했다. 용산역에서 만나기로 했었다. (그런데) 엄청나게 긴장했었는지 당시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 그런데 수많은 인파 속에서 눈시울이 붉어져서 오는 사람이 보이는데, 저 사람이 엄마구나 한 번에 알아봤다"라며 웃어 보였다.현재 어머니는 암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권위자' 강승기가 실험실에서 키우는 다이아몬드의 놀라운 세계와 흥미로운 제작 비밀을 전격 공개한다.25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다이아몬드 전문가 강승기가 출연한다. 그는 국내 최초이자 전 세계 8번째로 실험실에서 키우는 다이아몬드인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생산에 성공한 인물로,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획득했다. 다이아몬드로 300억 원대 빌딩을 소유한 건물주가 된 그의 성공 뒤 집념과 탁월한 사업 감각, 포기를 모르는 도전 정신이 방송을 통해 생생하게 공개된다.이번 방송에서는 서장훈과 장예원이 종로 한복판에 위치한 강승기의 다이아몬드 빌딩을 직접 방문, '실험실의 보석'이라 불리는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에 관한 모든 것을 파헤친다. 강승기는 "보통 다이아몬드는 광산에서 캔다고 생각하는데 저희는 방에서 키운다"고 한다. 서장훈이 "그럼 가짜 다이아몬드 아니냐"고 질문하자, 강승기는 "실험실에서 키웠다고 가짜가 아니다. 천연 다이아몬드와 성분이 100% 똑같다"고 반박한다. 이어 그는 "보석 감정사가 하루 종일 현미경으로 봐도 천연 다이아몬드와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구별할 수 없다"고 덧붙인다.강승기는 천연 다이아몬드와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구별법부터 많은 사람들이 혼동하는 큐빅과 다이아몬드를 구별하는 방법까지 속 시원하게 공개한다. 서장훈은 "직접 맞혀보겠다"며 도전장을 내민다. 서장훈이 깊은 고민 끝에 하나를 선택하자, 이를 지켜보던 강승기는 묘한 미소를 짓는다.이번 방송에서는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제작 비법도 함께 공개될
배우 강소라가 남편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 예능 ‘솔로지옥’ 콘셉트의 상황극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남편과 첫 만남을 떠올리며 "소개팅을 했다. 설렐 때를 조심했어야 했다. 너무 빨리 설렜다"면서 "처음부터 반한 건 아니었다. 친구 사이로 지내자고 했더니 그러자고 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강소라는 "(남편이) 매달리지 않는 모습에 자극제 같은 느낌이 들었다"면서 "이후 술자리에서 '우리 무슨 관계냐'고 물었고, 그때부터 사귀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인 강소라는 2020년 10살 연상의 한의사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강소라가 한의사 남편과 성격 차이를 고백했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 예능 ‘솔로지옥’ 콘셉트의 상황극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소라는 남편과 성격 차이를 언급했다. 그는 "결혼 생활이 마라탕과 탕후루의 연속이다. '단짠'을 왔다 갔다 한다"면서 "사소한 생활 습관 때문에 부부싸움도 한다"고 전했다.그는 "남편이 양말을 뒤집어두지 않는 게 소원"이라면서 "매번 하려면 화가 난다. 또 먹다 남은 반찬을 다시 냉장고에 넣어두는데 이빨 자국이 있다"고 폭로하며 분노를 표출했다.이를 들은 탁재훈은 "그런 건 나중에 충분히 이혼 사유가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상민이 "다시 태어나도 지금 남편과 결혼할 거냐"고 묻자, 강소라는 "아니요"라며 "남편을 위해서다. 내가 까다로운 여자니까 남편이 마음고생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만 "남편이 좋다고 한다면 다시 결혼하겠다"고 애정을 보였다.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인 강소라는 2020년 10살 연상의 한의사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백상예술대상이 올해는 5월 8일 개최된다.'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5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4년 연속 파트너로 참여하며, 한국 대중문화 예술 발전을 응원한다.이번 백상예술대상엔 뮤지컬 부문이 신설된다. 백상예술대상이 방송·영화·연극 등 기존 세 개 부문에서 뮤지컬 부문을 추가하면서 대중문화 예술의 모든 무대를 담아내는 진정한 종합예술상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전망이다.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맞이하는 2026년에 뮤지컬 부문이 신설돼 더욱 의미가 뜻깊다.올해 시상식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더 스테이지'(The stage)다. '더 스테이지'는 물리적인 '무대'의 의미를 넘어 방송의 화면, 영화의 스크린,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모두 포괄하는 상징적 표현이다. 장르와 경계를 뛰어넘고 모든 무대를 아우르며 'No.1 종합예술상'으로 거듭난 백상예술대상의 새 확장을 '더 스테이지'란 키워드에 함축했다.심사 대상작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웹에서 제공된 콘텐트,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뮤지컬이다. 단, 지난해 후보 심사 기간에 맞물려 배제된 작품은 올해 심사 대상으로 분류된다.방송 부문은 최소 4부작, 연작의 경우 심사작 기준으로 심사 기간까지 3분의 1 이상 방송된 작품만 포함된다. 방송·영화 부문 모두 신인 연기상 후보 기준은 해당 부문별 작품 속 일정 분량의 주·조연급 3편 이하다. 데뷔 연도와는 무관하다.영화 부문 신인 감독상은 심사 기간에 장편영화로 데뷔한 감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SBS 예능 '런닝맨' 안방 마님 송지효를 둘러싼 '분량 실종' 논란이 재점화됐다. 최근 방송분에서 송지효의 개인 분량이 현저히 낮은 수준에 그치면서다. 그러나 이를 출연자 개인의 탓으로만 돌리기엔 무리가 있다. 송지효의 소극적인 태도와 제작진의 안일한 연출, 장수 예능의 구조적 한계가 맞물린 복합적인 결과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송지효는 지난 22일 방송된 '런이맨' '탐정 사무소: 진품을 찾아라' 특집에서 초반 10분이 지나서야 첫 마디를 뗐다. 이후에도 제시어 맞히기 코너에서 "문제를 한 번 더 보여달라"고 요청해 흐름을 끊는 등 의욕 없는 태도로 멤버들의 핀잔을 받았다. 지난 8일 방송분 역시 1시간 30분 중 송지효가 나온 분량은 10초 남짓에 그쳤다. 이에 시청자들은 방송 후 "간절함이 보이지 않는다", "오디오가 아예 들리지 않는다"는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송지효는 3년 전에도 비슷한 태도 논란으로 거센 하차 요구에 직면한 바 있다. 당시 유재석 등 동료 멤버들이 공개적으로 그를 독려했고, 송지효도 "열심히 하겠다"며 변화를 약속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같은 지적이 반복되는 점에서 송지효의 고질적인 문제로 바라보는 시청자들도 적지 않다. 분량 실종의 핵심은 '송지효의 태도'와 '제작진의 방치'다. 송지효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속옷 브랜드 홍보 등 개인
배윤경이 최근 선보인 작품들의 비하인드부터 배우로서 갖는 진솔한 생각까지 전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2 '러브트랙-별 하나의 사랑'을 통해 이준과 핑크빛 호흡 맞췄다.영화 '극한직업'과 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이병헌 감독이 각본 및 연출에 참여해 관심받은 레진스낵의 숏드라마 '애 아빠는 남사친'에서 예측 불가한 매력의 '경아' 역으로 활약한 배윤경. 그는 과감한 캐릭터 표현은 물론, 이야기 전개에 따른 미세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경아'라는 인물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전에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파격 변신을 시도한 그가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비하인드를 소속사 '프레인TPC'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 The actors (디 액터스)' 영상을 통해 전했다.'경아' 캐릭터 완성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배윤경은 처음 대본을 접했을 때, 전개를 예측할 수 없는 강렬한 스토리와 개성 강한 캐릭터들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그는 '경아'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이병헌 감독 특유의 색채가 담긴 대사들의 감정 밸런스를 맞추는 데 큰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특히 다양한 아이디어가 요구되는 작품이었던 만큼 배우로서 여러 시도를 해볼 수 있었고, 준비 과정에서 소속사 선배인 오정세 배우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연극 '면회' 도전은 어떤 의미였나?그는 지난해 처음 무대에 오른 연극 '면회'에 대해서는 큰 도전이었다고 회상했다. 언젠가는 무대에 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고, 지금이 아니면 시작하기 어려울 것 같아 도전하게 됐다는 것. 작품 특성상 교도소 면
김정영이 쿨하면서 뼈 있는 연애 조언을 건넸다.김정영은 지난 21일과 2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7회에서 딸 이의영(한지민 분)의 연애 고민에 시크하게 일침을 날리면서도, 따뜻한 속내를 감춘 엄마 박정임 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송태섭(박성훈 분)과의 데이트를 마치고 귀가한 의영은 정임에게 "엄마, 내가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데, 엄마는 내가 어떤 남자 만나면 좋을 것 같아?"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러나 정임은 이상적인 딸의 남자 친구를 이야기하지 않고, "내가 만나니? 대신 골라줘야 될 정도로 확신이 없으면 만나지를 말아"라며 단호하게 대답했다.정임의 시크한 반응에 의영은 "괜한 사람한테 괜한 걸 물었지. 어떻게 한번을 도와주지를 않아"라고 투덜댔지만, 이내 "그래, 내 사랑 내가 하는 거지. 선택도 책임도"라고 마음을 다잡았다. 엄마의 '돌직구'에 딸 의영이 갈피를 못 잡던 마음을 다잡고, 스스로 답을 찾기 시작한 순간이었다.'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8회에서는 정임의 세심한 엄마의 면모가 이어졌다. 의영은 집 앞에서 신지수(이기택 분)의 고백을 받고, 송태섭까지 마주치며 뜻밖의 삼자대면을 했다. 당황한 채 집으로 돌아온 의영은 정임에게 친구 만나고 왔다고 했고, 정임은 딸의 표정을 보며 "승준(주연우 분)이? 같이 운동하고 그렇게 털린 거야?"라고 언급했다.또 다른 장면에서는 저녁으로 떡볶이를 먹고 속이 쓰린 의영이 약을 찾자 "거기 없으면 없을 건데, 속 많이 아파?"라며 걱정했다. 평상시 말은 시크하게 해도, 딸의 표정만 보고도 현 상태를 놓치지 않았다. '미혼남
'동상이몽2' 김병현이 여전한 '마이웨이' 일상을 보였다.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무려 11번 사업에 실패한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김병헌은 일본 출장을 하루 앞두고 아내 한경민 씨에게 통보했다. 앞서 아내는 자신 모르게 창업하고, 폐업하는 사실도 지인을 통하거나, 기사를 통해 안다고 토로한 바 있다.이번 일본 출장은 2주 체류 예정으로 다소 길었다. 지켜보던 패널들은 "아내한테 왜 얘기를 안 하냐"고 지적했지만, 김병헌은 "그래서 전날 말했다"고 파워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WBC 홍보대사로 콘텐츠 촬영차 일본에 출국하게 된 김병헌은 한국인 최초 월드시리즈 2회 우승에 빛나는 레전드 커리어를 보유하고 있다. 김숙이 "박찬호와 추신수 제치고 메이저리그 앰배서더가 된 이유"를 묻자, 그는 "친근감 있고, 홍보할 수 있는 얼굴이 필요해서, 박찬호나 추신수보다 내가 낫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비주얼 자신감을 드러내 폭소케 했다.김병헌은 2주 해외 체류 짐을 부실하게 준비했다. 보다 못한 두 아들은 "여권 챙겼냐" " 옷 치약 양말 다 일본 가서 살 거냐"며 우려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동상이몽' 방송 이후 욕을 먹었다"고 고백한 김병헌은 전과 다를 바 없는 '한식 고집 밥무새' 태도를 고치지 못했다. 그는 "일본 가는데 한식 먹어줘야지. 돼지고기 김치찌개 하나 끓여 먹자. 계란찜 말고 계란말이 해달라"고 아내에게 요구했다.이현이와 이지혜는 "입으로만 요청 폭주하네, 입으로 많은 요리를 하시네요"라며 경악과 질타를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은 코미디언 임라라가 산후 탈모 증상을 호소하며 육아의 고충과 생생한 일상을 공유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서는 '산책 나갔다가 팬미팅 열림… (실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손민수와 임라라 부부가 쌍둥이 자녀인 강이 군, 단이 양과 함께 평화로운 공원 산책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산책 중 우연히 마주친 시민들과 즉석 팬미팅을 방불케 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낸 임라라는 아들 강이 군을 보며 미소 짓는 팬의 반응에 뿌듯함을 드러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부부의 자택에는 쌍둥이의 이름을 지어준 김동완 교수와 이서 교수가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 신동엽 등 유명 연예인 자녀들의 이름을 작명한 것으로 알려진 김동완 교수는 부족한 오행을 채우는 작명 비결을 공개했으며 임라라는 아이들의 생김새와 분위기에 맞춰 강이와 단이라는 이름을 선택하게 된 배경을 상세히 설명했다.그러나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집으로 돌아온 손민수와 임라라는 끝없는 육아 전쟁에 직면하며 지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소파에 기대어 휴식을 취하던 임라라는 갑자기 본인의 머리 부분을 가리키며 출산 후 심각해진 탈모 상태를 고백했다. 임라라의 머리를 확인한 손민수가 비어 있는 모습에 화들짝 놀라자 임라라는 "원래 이 정도는 아니었으나 최근 머리를 감을 때마다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지고 있다"며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한편 지난 2023년 10년 열애 끝에 결실을 본 임라라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어렵게 쌍둥이를 얻었으며 출산 직후 응급실
2019년 패션모델로 데뷔한 신예 배우 백성철이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출연을 확정하며 라이징 행보를 이어간다.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경이로운 소문' 시리즈의 유선동 감독과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등에 참여한 정은비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백성철은 극 중 '심유건' 역을 맡아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심유건'은 대한민국의 금성무를 꿈꾸며 서울에서 버티고 있는 단역 배우다. 지방에서 올라와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현실 속에서도 연기를 포기하지 않는 인물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버텨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줄어드는 기회와 '유통기한이 다한 꿈'이라는 불안과 마주하게 되는 청춘이다. 백성철은 담백하면서도 현실적인 연기로 흔들리는 청춘의 내면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드라마 '구경이'에서 '산타' 역을 맡아 구경이(이영애 분)의 키링남으로 눈도장을 찍은 백성철은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 차진우의 20대 시절을 연기하며 깊은 눈빛과 감정 연기로 주목받았다. 이후 '취하는 로맨스'에서 주연 '오찬휘' 역을 맡아 밝고 유쾌한 매력까지 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온 차세대 라이징 배우다.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주목받고 있는 백성철이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보여줄 또 다른 청춘의 얼굴에 기대가 모인다.백성철이 캐
'서프라이즈' 등에 출연한 재연배우 박재현이 이혼 후 무속인의 삶을 선택한 전처의 충격적인 근황과 마주하며 엇갈린 과거의 기억을 소환했다.24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 2회에서는 배우 박재현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16세 연하의 전처 한혜주가 이혼 후 꾸려가는 일상을 지켜보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날 공개된 VCR 속 한혜주는 딸과 함께 평온한 아파트 생활을 이어가는 듯 보였으나 이내 반전의 정체가 밝혀져 출연진을 경악케 했다. 한혜주는 이혼과 동시에 신내림을 받고 현재 무속인으로서 신당을 운영하며 살아가고 있었으며 이러한 선택 역시 신의 길을 가기 위해 거쳐야 했던 필연적인 과정이었다고 고백했다. 박재현은 전처가 신내림을 받은 지 1년이 지나서야 해당 사실을 전해 들었다고 밝히며, 과거 가정을 지키고자 했던 노력과 대비되는 현재의 모습에 묘한 표정을 지었다.부부의 연이 악연으로 변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와 관련해 두 사람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는 기억을 공유하고 있었다. 선천성 심장 기형을 안고 태어난 딸의 수술을 앞두고 예민했던 시기, 한혜주는 시부모의 식사 수발 문제로 갈등이 폭발했음을 회상하며 남편의 무심함에 깊은 상처를 입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유축 중 과호흡이 왔을 때 보여준 박재현의 반응과 시부모를 제대로 모시지 못할 거면 함께 살 수 없다고 엄포를 놓으며 집을 나갔던 상황이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배경이 되었음을 밝히며 눈물을 쏟았다. 반면 박재현은 부모를 모시는 문제가 본인에게는 무척 민감한 사안이었으며, 당시 이혼을 언급한 것은 진심으로 갈라설 의도가 아니라 가장으로서 권위를
'틈만 나면' 유준상이 첫째 아들의 근황을 전하며 솔직한 부모의 마음을 털어놨다.24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는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틈 친구'로 등장해 동대문구 창신동을 찾았다.이날 유재석은 유준상과의 재회를 반기며 "준상이 형 거의 8년 만이다. '해피투게더' 이후 오랜만에 만났다"고 밝혔다. 유준상은 "날 이렇게 안 불렀어 그동안?"이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유재석은 "김건우는 오늘 처음 본다"면서 "'더 글로리' 손명오 역할 때문에 그렇지, 선한 인상이네"라며 감탄했다. 이에 김건우는 "4~5kg 정도 살이 쪘다. 주변에서 살찌는 게 낫다고 해서 일부러 증량했다"며 이미지 변화 이유를 밝혔다.유준상은 뮤지컬에 함께 출연 중인 김건우의 나이가 36살이라는 말에 "너 아직 30대냐"며 깜짝 놀랐다. "극 중 친구 역할"이라는 말에 유재석이 "친구?"라며 한숨 쉬자 유준상이 발끈해 웃음을 선사했다.유준상은 큰 아들 근황을 전했다. 그는 "큰 아들이 대학교 안 가겠다고 해서, 바로 군대에 가라고 했다. 전역 후 이제 대학 가고 싶다고 해서 대입 준비 중"이라고 이야기했다.유연석은 "지망하는 게 없는데 억지로 대학 갈 필요 없다"며 타이밍의 중요성을 공감했다. 유준상은 "우리 아이들은 일단 행복하다. 부모님만 마음 아프다. 아이들에게 공부하라는 게 없으니까. 그래도 잘 컸다"며 애정을 표현했다.김건우도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연년생 누나와 친하다. 나랑 닮아서 누나가 피해자"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유재석은 유준상이 간판만 보고 들어간 맛집 곰탕
가수 이영지가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기승을 부리는 암표 거래 실태에 대해 분노를 표출하며 아티스트와 팬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부승관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일일칠-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에서는 '어떡해요 선배님이 저 좋아하나 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세븐틴 승관의 절친한 동생인 이영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화끈한 입담을 과시했다. 최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이영지는 전석 매진 소식을 전하면서도 기쁨보다는 암표상들을 향한 격멸의 감정을 먼저 드러냈다. 이영지는 본인이 티켓 가격을 단돈 만 원이라도 낮추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암표상들이 이를 가로채 70만 원이라는 터무니없는 가격에 재판매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이 개잡것들"이라는 강도 높은 표현을 쓰며 분개했다. 특히 고액의 프리미엄을 붙이는 수법 외에도 구매 욕구를 자극하기 위해 2~3만 원 정도만 은밀히 올려 파는 치졸한 행태를 지적하며, 이러한 암표 문화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할 악습이라고 강조했다.선배 아티스트인 승관 역시 이러한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단속 비책을 전수했다. 세븐틴 역시 글로벌한 인기로 인해 암표 가격이 수백만 원을 호고하는 등 팬들의 피해가 극심했던 전례가 있기에 승관의 조언은 더욱 구체적이었다. 승관은 "경호팀이나 스태프들이 관객 입장 구역뿐만 아니라 주차장 인근까지 면밀히 순찰하게 해야 한다"며 현장 거래의 사각지대를 지목했다. 이에 이영지는 "암표상을 발견하는 즉시 멱살을 잡고 다리를 걸어 넘겨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