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상담소' 이호선 교수가 밝힌 한 내담자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25일 채널 'tvN D ENT'에서 이호선은 '상담사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회상했다. 당시 내담자는 우울증으로 생을 마감한 아들을 잃은 후, 6개월 동안 식물인간처럼 누워만 있던 어머니였다. 아내마저 잃을까 두려웠던 남편의 간절한 요청으로 성사된 첫 상담에서 어머니는 한 마디 말도 없었다고. 이때 이호선이 건넨 한 마디는 "아들과 셋이서 상담하자"는 제안이었다.이호선은 어머니에게 아들의 사진을 가져오게 했고, 아들과 주고받았을 법한 대화들을 하나둘 꺼내며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었다. 5회의 상담 끝에 두 사람은 아들을 떠나보낸 자리인 남한강을 찾았다. 자식을 잃은 슬픔에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고통의 장소였다. 이호선은 " 제가 운전을 해서 어머니랑 손잡고 그곳에 가봤다. 엉엉 울고 다리 위에서 목 놓아 울다가 졸도하셨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아들이 생전 가장 좋아했던 '시루팥떡'을 들고 간 남한강 다리 위. 어머니는 그곳에서 목 놓아 울다 결국 졸도까지 했지만, 한참 뒤 정신을 차리고 이호선과 함께 아들의 마지막 떡을 나눠 먹으며 비로소 작별을 준비했다. 직접 적어온 편지를 종이배로 접어 강물에 띄워 보낸 뒤에야 어머니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이호선은 "상담을 마친 지 10년이 넘었지만, 어머니는 지금까지도 아들 기일마다 제게 선물을 보내신다"며 "상담자가 잘해서가 아니라 내담자 스스로가 일어난 힘 덕분"이라며 뭉클한 소회를 전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
박지훈이 돌아가신 할머니를 떠올리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자아냈다.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 박지훈이 출연했다.박지훈은 최근 조모상을 당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MC 유재석은 "할머니를 생각하며 이 영화를 찍었다더라"며 "시사회 다음 날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 들었다"고 조심스럽게 언급했다.박지훈은 "할머니께서 치매였다. 저를 기억하지 못하셨다"며 "물어보고 싶다. 꿈에라도 나오신다면 꼭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고 털어놔 먹먹함을 안겼다.'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 후 폐위 당해 영월로 유배온 단종과 유배지 마을 촌장의 이야기. 조선 6대 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 등이 주연을 맡았다. 박지훈은 비운의 왕 단종 역을 맡아 호평을 받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내 새끼의 연애2'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첫 번째 입주자로 과거 연애사를 고백했다.25일 첫 방송된 tvN STORY·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합숙소에 등장한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현재 윤후는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2년째 재학 중"이며 "전공은 '비즈니스'"라고 밝혔다.이어 헬스장에서 모습을 드러낸 윤후는 이날 근육질 몸매의 비결을 밝혔다. 윤후는 "미국 생활을 하며 일주일 중 6일을 운동에 투자한다"며 "아버지 유전 덕분에 어깨 근육이 괜찮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후는 부모님 몰래 이어온 본인의 '연애 경험'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윤후는 "고등학교 때 한 번, 대학교 때 한 번 연애를 했다"며 "부모님은 내 연애 사실을 전혀 모르신다"고 털어놨다.윤후는 아버지 윤민수는 평소 아들의 이성 관계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고 얘기했다. 이어 윤후는 "아빠가 '사진 보여달라', '예쁘냐'고 묻는다"며 "아빠는 '전공이 뭐야? 아빠는 얼굴 보면 견적이 나와'라고 자꾸 그런다"며 그간 말을 아꼈던 이유를 털어놨다. 이에 윤후는 자신의 매력에 대해 "어렸을 때처럼 다정하다. 저는 상남자기 때문에 플러팅을 잘한다. 마음에 들면 별도 따줬다"고 자신감을 보였고, 이를 지켜본 이성미는 "얼굴은 어린데, 말하는 건 우리 또래처럼 어른스럽다"고 감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후는 합숙소 도착 직후 화장실로 향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윤민수는 "저게 무슨 테토남이냐"고 반응해 웃음을
박지훈이 선배 유해진에게 예쁨 받은 비결이 가식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 박지훈이 출연했다.MC 유재석은 "(유)해진 씨가 지훈 씨를 굉장히 예뻐했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유해진은 박지훈보다 29살 많은 선배. 박지훈은 "가식적이지 않은 사람이라 좋아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끝나고 밥 먹고 가'라고 하셔도 '오늘은 좀' 이런 식으로 했다"라는 자신만의 거절 방식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대기실을 찍은 영상에서 유해진은 "요즘에는 그런 걸 강요하지는 않잖나"라면서도 "속으로는"이라면서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 후 폐위 당해 영월로 유배온 단종과 유배지 마을 촌장의 이야기. 조선 6대 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 등이 주연을 맡았다. 박지훈은 비운의 왕 단종 역을 맡아 호평을 받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노민우가 12년 만에 ‘라디오스타’를 다시 찾는다. 평소에도 앙드레김 의상을 즐겨 입는다는 그는 이날 역시 시공간을 초월한 듯한 ‘왕자님 포스’로 등장, 스튜디오를 단숨에 순정만화의 한 장면으로 바꿔놓는다. 범상치 않은 아우라와 자기 중심적 예능감으로 MC들조차 홀린 듯 빠져들었다고 한다. 노민우는 16년 전 드라마 ‘파스타’ 오디션 당시 일화도 전한다.오늘(2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출연하는 ‘쇼! 자기 중심’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날 노민우는 12년 만에 ‘라스’ 출연을 결심하게 된 뜻밖의 계기를 밝힌다. 계기는 다름 아닌 동네 목욕탕에서 들었던 한마디 때문이었다고. 3년 전부터 동네 목욕탕을 이용하게 됐다는 그는 해당 사연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인다.이어 그는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프린스 조기교육’의 비화를 공개한다. 유치원 시절부터 철저히 관리받았다는 그는 어머니의 남다른 교육 방침을 전하며 MC들의 폭소를 유발한다.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모태 왕자님’ 이미지의 비밀이 어머니에게 있다는 사실과 관련 에피소드가 웃음을 안긴다. 노민우는 이번 출연을 위해 자신의 얼굴과 의상, 로고송을 준비했다고 밝힌다. 특히 직접 MC 맞춤형 로고송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그는 마지막 반전 무대로 대미를 장식한다.1986년생으로 올해 마흔 살인 노민우는 2010년 MBC 드라마 ‘파스타’에서 이탈리아 유학파 출신의 요리사 필립 역을 맡은 바 있다. 그는 드라마 ‘파스타’ 오디션 당시 감독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던 일화를 공개
2020년 데뷔한 배우 조한결이 박신혜 주연의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층 달라진 연기 톤으로 캐릭터의 전환점을 완성했다. 그는 고소영, 서예지, 나나 등이 소속된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2002년생 신예 배우로 '언더커버 미쓰홍' 출연 전까지 인지도가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이번 작품에서 박신혜와 호흡을 맞추며 데뷔 이래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 흐름을 쫓기 위해 증권사에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조한결은 극 중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이자 오덕규 상무의 외동아들 알벗 오 역을 맡아 자유분방한 오렌지족 시네필 캐릭터를 맡았다.알벗은 금보를 향한 애정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아닌, 스스로 선택한 정의감으로 판에 들어온 플레이어로 자리하며 완전히 다른 결을 선보였다. 알벗은 본인이 증권가 내부 자료를 흘리는 여의도해적단 선장임을 자백하고 증권감독원인 금보의 정체까지 알게 되며 새로운 사건의 국면을 열었다.강명휘(최원영 분) 삼촌의 죽음을 끝까지 파헤치고자 결심한 알벗은 실체가 드러난 금보와의 공조 관계를 유지하기로 하며 더 이상 가볍게 웃어넘기지 않는 단단한 책임감을 보여줬다. 공조 과정에서도 아버지인 오 상무를 판에 끌어들이는 등 흔들림 없이 직진하는 알벗의 모습은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형성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이 과정에서 조한결은 감정을 과하게 표현하지 않으면서도 확연히 달라진 눈빛과 말투의 변화로 캐릭터에 무게를 더했다. 특히 조한결은 능청스러운 한량의 얼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의 로맨스에 강력한 변수가 등판한다. 고백 후 두 사람의 다소 어색해진 모습도 볼 수 있다.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 초밀착한 우현진(노정의 분)과 박윤성(박서함 분)을 목격한 선태형(배인혁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선태형과 우현진 사이 사뭇 달라진 분위기도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우주를 줄게’ 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 지난 방송에서는 마음을 깨닫고 고백한 선태형에 미묘한 거리감을 두는 우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과거 전하지 못했던 감정을 드러내며 우현진의 마음을 얻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박윤성의 직진은 세 사람의 로맨스 삼각관계에 불을 지폈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또다시 우주네를 찾은 박윤성의 방문이 흥미롭다. 우현진을 두고 닿을 듯 말 듯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고 선 그의 ‘심쿵’ 벽치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뒤이어 이들 사이 묘한 기류를 감지한 선태형의 불편한 표정도 눈길을 끈다.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마치 단란한 가족이 된 듯한 선태형과 우현진, 선우주(박유호 분)의 모습과 이를 지켜보며 씁쓸한 감정을 감추지 못하는 박윤성의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과연 이후 박윤성의 움직임이 선태형, 우현진에게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또 다른 사진에는 선태형과 우현진의 애틋한 눈 맞춤도 포착됐다. 어쩐 일인지 또 한 번 함께 비를 피하게 된 두 사람. 차분한 분위기 속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짙은 시선이 왠지 모르게 설렌다. 선태형의 고
'다산' 김지선이 늦둥이 막내딸을 입양했다.최근 김지선은 채널 '엄쑈'를 통해 출연해 막둥이를 입양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최근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반려견 '멈무'를 입양하게 된 계기에 대해 김지선은 "딸이 사춘기가 오고 방에 들어가면 거의 안 나오는 단계가 됐다"고 고백했다.이어 중학교 2학년 딸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며 우연히 만난 신동엽과 아내 선혜윤 PD를 만난 이야기를 털어놨다.김지선은 "신동엽 씨 아내에게 '(딸이) 사춘기가 너무 심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최고의 비법이 있다' 하더라. 물어보니 '강아지를 키워라' 하더라. '강아지를 키우면 애가 방에서 나온다'고 말했다"고 조언했다고.김지선은 "근데 애 아빠가 개를 별로 안 좋아했다. 우리는 애가 많으니까 강아지를 키울 생각도 못 했는데, 남편에게 얘기해 보니 '그렇게 하자' 하더라"고 말했다."우리 큰 애는 강아지 키우는 걸 반대했다"며 "강아지 털 알레르기 있고, 동물을 안 좋아한다"고 딸도 반대했다고 밝혔다. 김지선은 "그래서 케이지를 설치해서 '네가 있으면 케이지에 집어넣겠다'고 약속했다"고 딸을 설득했다고 말했다.선혜윤 PD의 이 같은 조언은 최근 그의 딸 지효 양이 '서울대학교' 사범대 체육교육과 무용부에 최종 합격한 소식과 맞물려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효 양은 선화예중·선화예고를 거친 발레 전공 엘리트로, 최근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서울대학교에 동시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선 PD는 자녀가 선화예중·고를 거쳐 서울대에
안우연이 1000억 원대 자산에 젠틀한 성격까지, 모두 가진 남자 하용중 역으로 변신한다. 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임성한))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안우연은 ‘닥터신’에서 성공한 게임 개발자 하용중으로 분한다. 극 중 하용중은 최단 시간 메가 히트를 기록한 게임을 개발해 자수성가를 이룬 게임 회사 대표로, 센스 있는 카리스마와 세련된 비주얼, 따스하고 속정 깊은 인성까지 모두 갖춘 인물이다. ‘신사와 아가씨’, ‘아이돌아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일으킨 안우연이 ‘잘생김 성공의 아이콘’ 하용중을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를 모은다.안우연이 환한 미소를 얼굴 가득 드리운 채 여유가 철철 넘치는 게임 회사 CEO 하용중으로 변신한 첫 포스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하용중은 식사 자리에서 웃음을 지어 보이며 건배를 권유하는가 하면 홈트레이닝 도중에도 전화를 받는 등 젊은 CEO의 바쁜 일상을 선보인다. 부와 명예, 실력을 탑재한 하용중이 앞으로 어떤 운명과 마주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안우연은 “임성한 작가님에 대한 명성은 저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8시간 동안의 오디션을 통해 다른 배우들과 함께 작가님께 직접 캐스팅 소식을 들었다. ‘닥터신을 이끌 주연들’이라는 작가님 말씀에 감회가 새로우면서도, 유명한 임성한 작가님 작품을 잘 소화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있었다. 그러면서도 욕심이
배우 김정현(35)이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앞서 지난 23일 열린 세이렌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박민영은 김정현에 관해 "스스로는 겸손하게 말하지만 씬스틸러다. 김정현 씨가 등장하면 공기가 바뀐다. 나오기만 하면 분위기가 달라진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2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 측은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베일에 싸인 신흥 재력가 '백준범' 역을 맡은 김정현의 포스터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다. 그 가운데 김정현이 분한 '백준범'은 수려한 외모와 젠틀한 태도를 지녔지만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인물로, 미술 경매계의 새로운 큰손으로 떠오른다. 그런 그가 로얄옥션 수석 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와 인연을 맺게 되며 두 사람의 관계와 그 이면에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사진 속 김정현은 강렬한 버건디색 슈트에 패턴 타이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미스터리한 백준범을 때로는 담담하고 젠틀한 눈빛으로, 때로는 차갑고 날 선 눈빛으로 표현해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컷마다 미묘한 표정 변화를 통해 다양한 무드를 보여준 김정현은 단숨에 A컷을 완성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김정현은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는 로맨스부터 미스터리, 코미디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매 작품 색다른 매력을 발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다채로운 연기로 폭넓은 연기 스
배우 김정현이 드라마 '세이렌'에서 스타트업 CEO 백준범으로 분한다.다음 달 2일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차우석(위하준 분)과 백준범(김정현 분)이 저마다의 이유로 미술품 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과 엮인다. 이에 강렬한 개성으로 똘똘 뭉친 두 남자의 매력을 미리 짚어봤다.먼저 차우석은 사람의 목숨을 돈으로 바꾸려는 파렴치한을 좇는 보험 조사관으로 사건을 파고드는 집념과 촉이 남다른 인물. 사랑했던 남자들이 모두 죽었다는 과거를 가진 한설아를 보험 살인 용의자로 의심하며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닌다. 특히 진실에 대한 지독한 집념은 곧 한설아에 대한 호기심과 진심으로 이어지면서 차우석의 이성도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과연 한설아를 향한 차우석의 직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반면 스타트업 CEO 백준범은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 있는 신흥 재력가로 젠틀하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가 매력적인 신비주의자다. 로얄옥션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고가의 작품을 낙찰받아 간 후로 단숨에 VIP로 등극, 한설아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한설아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그녀의 취향은 물론 개인정보까지 속속들이 알고 있는 철두철미함과 자신감을 보여준다.이와 함께 죽음을 부르는 사랑의 시작을 알리는 애니필름 영상이 공개돼 한설아를 향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사람들은 그들을 세이렌이라고 불렀죠"라는 박민영의 나직한 내레이션으로 시작된 영상은 사랑의 노래로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세이렌 설화를 소개한다.무엇보다 "세이렌의 노래는 붙잡지도 않고, 도망치게 하지도 않았습
최강록 셰프가 현재 운영 중인 업장이 없다고 직접 밝혔다.24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지독하게 숨 막히는 최강록 초대석'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2' 우승자인 최강록은 침착맨 유튜브에서 자신의 근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침착맨은 "따님과 시간을 보내고 있나"라고 물었다. 최강록은 "요즘 방학이고 가게가 없다 보니 (딸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답했다. 침착맨이 "가게가 생기면 같이 보내는 시간이 없을 수밖에 없잖나"라고 하자 최강록은 공감했다.새 업장 운영 계획에 대해 최강록은 '지금 운영하는 업장은 없다'고 밝혔다. 최강록은 "나이가 들고 힘이 없어지면 국숫집을 하고 싶다고 한 번 말씀드린 적이 있다. 지금은 아직 힘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루틴을 잘 만들어서 그 루틴을 쫓아가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게 제 생각인데, 그 품목이 국수"라고 이유를 설명했다.침착맨은 "당분간은 하실 생각이 없으신 거냐"라고 질문했다. 최강록은 "지금 여력이 안 된다. 뜻이 맞는 친구도 구해야 된다"라고 현실적인 고민을 토로했다.식당 운영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사람'을 꼽았다. 최강록은 "같이 하던 친구들은 다 성장해서 자기 하고 싶은 걸 하러 나갔다. 가게의 우두머리가 됐다"며 "계속 뽑고 나가는 과정이 제일 힘들다"고 털어놨다. 침착맨이 "레귤러로 끝까지 갈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지 않냐"고 하자, 최강록은 "로봇이 필요하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로봇도 많이 알아봤다. 사람을 대신할 수 있는 로봇은 없다. 결
'우주를 줄게' 노정의가 박서함, 배인혁과 삼각관계를 그린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25일, 초밀착 한 우현진(노정의 분)과 그의 회사 동료 박윤성(박서함 분)을 목격한 사진작가 선태형(배인혁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선태형과 우현진 사이 사뭇 달라진 분위기도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는 마음을 깨닫고 고백한 선태형에 미묘한 거리감을 두는 우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과거 전하지 못했던 감정을 표현하며 우현진의 마음을 얻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박윤성의 직진은 세 사람의 로맨스 삼각관계에 불을 지폈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또다시 우주네를 찾은 박윤성의 방문이 흥미롭다. 우현진을 두고 닿을 듯 말 듯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고 선 그의 벽치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뒤이어 이들 사이 묘한 기류를 감지한 선태형의 불편한 표정도 눈길을 끈다.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마치 단란한 가족이 된 듯한 선태형과 우현진, 선우주(박유호 분)의 모습과 이를 지켜보며 씁쓸한 감정을 감추지 못하는 박윤성의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이에 박윤성의 움직임이 선태형, 우현진에게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다른 사진에는 선태형과 우현진의 애틋한 눈 맞춤도 포착됐다. 어쩐 일인지 또 한 번 함께 비를 피하게 된 두 사람. 차분한 분위기 속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짙은 시선이 왠지 모르게 설렌다. 선태형의 고백 이후, 아직 그에 대한 대답을 전하지 않은 우현진. 두 사람 사이 어떤 대화가 오고 간 것일지 궁금증을 더한다.제작진은 "오늘(25일) 방송되는 7회에서 직진을 예고한 박
장동민이 아들 시우의 두 돌을 맞아 DM타운 마을 잔치를 연다.2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610회는 ‘함께해서 더 좋은 날’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장동민의 아들 시우가 두 돌을 맞이한 가운데, 아빠 장동민이 특별한 생일파티를 준비해 관심을 모은다. 바로 강원도 원주 DM타운 마을 잔치를 연 것.특히 통방어 해체쇼부터 장어 손질, 순대 만들기까지 독보적 요리실력으로 화제를 모아온 장동민이 잔치에서 빠질 수 없는 통돼지 바비큐에 도전해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다. 100kg의 통돼지 등장하자 지우는 “잇츠 빅!”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이내 지우는 “우리가 먹긴 돼지가 너무 커요”라며 귀여운 걱정을 한다. 이에 시우는 “나나 먹(나눠 먹어)”라고 말해 아빠 장동민을 흐뭇하게 만든다.소금을 뿌리는 아빠를 본 시우는 “나도 소금!”이라며 소금을 획득하더니 앙증맞은 손으로 소금을 한 쪽에 투척해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지우는 “시우 생일 돼지야, 맛있어져라”라며 야무진 손길로 소금 간을 하며 아빠의 보조 셰프로 활약한다고.특히 장동민 표 바비큐 비주얼에 MC 김종민은 “지금 기름기 쫙 빠져서 겉바속촉 상태다”라며 군침을 꼴깍 삼킨다. 지우는 “입에서 살살 녹았어요”라며 바비큐의 맛을 극찬해 김종민의 침샘을 무한 자극했다는 후문.무엇보다 두 돌을 맞이한 시우는 말문이 트이며 귀요미 수다쟁이가 돼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쿵을 유발할 예정이다. 시우의 두 돌을 맞아 열린 DM타운 마을 잔치와 말문과 함께 귀여움이 빵 터진 시우의 모습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에서
배우 전원주과 며느리와의 만남에서도 알뜰한 소비 습관을 보였다.24일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뻥 뚫린 뒷머리 커버하러 며느리와 가발 맞추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전원주는 며느리와 함께 남대문 시장을 방문했다. 전원주는 며느리를 만나기 전 "살림도 잘하고 나를 많이 도와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어 "며느리인데도 아들이나 딸처럼 나한테 찰싹 달라붙어 잘한다"며 신난 기색을 보였다. "며느리에게 잘해야 결국 아들에게 돌아간다"는 본인만의 확고한 철학을 밝히기도 했다.남대문 시장에서 만난 두 사람을 향해 상인들의 인사가 이어졌고, 전원주는 흐뭇하게 웃었다. 또 며느리가 점심을 사겠다고 했지만 "내가 돈이 많지 네가 많냐"며 직접 계산을 마쳤다.식사 후 며느리와 함께 카페에 들린 전원주는 "하나면 시켜! 하나"고 며느리에게 외쳤고, 며느리는 "라테 하나 시켜서 나눠 먹자"고 말했다. 제작진은 "그 시어머니에 그 며느리다"는 자막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며느리는 "요즘 카페에서는 거의 1인 1잔 아니냐"며 "어머니 세 명이서 하나는 너무 심하다. 두 잔 시키자 해도 '그래도 하나만 시켜!' 이러시니까 남편이랑도 1잔 시켜서 나눠 마신다"고 폭로해 폭소케했다.전원주는 "청와대에 두 번 들어갔다. '절약상', '저축상' 두 번 받았다. 아끼면 이렇게 큰 상이 온다"며 "어디 가면 휴지 쓰다 남으면 일단 주머니에 넣는다. 재활용한 휴지가 집에 한가득이다. 컵이나 그릇도 가지고 다닌다. 남은 것 가져오려고"며 남다른 자신만의 절약 정신을 밝혔다.특히 며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