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중(40)이 결혼을 외친다. 4월 3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레전드 아이돌이자 국민효자 김재중이 “나 장가 가나 봐!”라고 소리친다. ‘편스토랑’을 통해 아들의 공개 구혼까지 했던 김재중 부모님의 소원이 드디어 이루어지는 것일까. 아시아 전역의 팬들도 깜짝 놀랄 김재중의 ‘결혼 발언’의 진실이 무엇인지 ‘편스토랑’ 본 방송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재중은 아버지의 81번째 생신을 맞이해 본가를 찾았다. 바쁜 아들이 못 오는 줄로만 알았던 김재중의 부모님은 아들을 함박웃음으로 반겼다.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언제나 그렇듯 아들에게 결혼 이야기를 시작해 웃음을 줬다. 급기야 김재중에게 “너도 이제 구부러진 팔십”이라며 일만 하는 아들에게 애타는 속마음을 토로했다고. 그런데 이날 김재중은 부모님에게 한 가지 내기를 뜬금없이 제안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부모님과의 내기에서 자기가 지면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한 것. 그리고 몇 분간의 숨 막히는 내기 후. 김재중은 웃음을 터트리며 “나 장가 가나 봐!”라고 소리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놀란 건 부모님도 마찬가지. 어머니, 아버지는 “우리 아들 이제 장가간다!”며 환호했다고. 과연 김재중은 부모님에게 무슨 내기를 한 것일까. 김재중의 속마음은 무엇일까. 그런가 하면 ‘편스토랑’ 스튜디오에서도 김재중의 의미심장한 ‘결혼 발언&rsquo
'보검 매직컬'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마지막 영업 현장이 공개된다.3일 방송되는 tvN '보검 매직컬' 최종회에서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그동안의 영업을 마무리하고 정든 이발소의 문을 닫는다. 이발소를 오갔던 마을 주민들과 가족 같은 정을 쌓아온 삼 형제는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아쉬움과 고마움을 전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 예정이다.특히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이발소를 찾아왔던 손님들을 위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선물을 밤새 준비해 훈훈함을 더한다. 하지만 야심 차게 준비한 선물 전달 계획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한다. 손님들의 연락처로 전화를 걸어보지만 아무도 받지 않고 연결에 거듭 실패하는 것.그런가 하면 셰프 곽동연은 이발소를 사랑방처럼 드나들며 삼 형제의 일손을 도와줬던 단골 초등학생 3인방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아이들 맞춤형 점심 식사를 준비한다. 평소 한식을 주로 선보였던 곽동연은 아이들과 함께 할 마지막 만찬으로 특별히 양식 메뉴를 선택해 실력을 발휘한다. 아이들도 삼촌들을 위해 고사리손으로 준비한 무언가를 건넨다고. 아이들에게 감동한 박보검은 "저희의 진심이 아이들에게도 닿았구나"라고 반응한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이가 단골 초등학생에게 선물 받았던 소중한 팔찌를 잃어버리는 비상사태가 벌어진다. 팔찌를 찾기 위해 한밤중 수색에 돌입한 이상이는 일과를 되돌아보며 이발소부터 골목길까지 팔찌가 있을 만한 곳들을 샅샅이 찾아본다고. 과연 그가 팔찌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보검 매직컬'은 이날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출신으로 알려진 하도권이 '먹친구'로 출격해 아내 여민정 성우와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공개한다. 앞서 그는 2004년 '명탐정 코난', '짱구는 못말려' 등에서 활약한 성우 여민정과 결혼했다.3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5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하도권이 청주 먹트립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다가도 티격태격하는 유쾌한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청주에 뜬 전현무는 "지금 갈 곳은 옛날에 계곡 옆에서 먹던 그 맛, 닭볶음탕 맛집!"이라며 곽튜브와 하도권을 이끈다. 식당에 도착한 세 사람은 메인 메뉴에 앞서 반찬부터 공략하며 본격 먹방의 포문을 연다. 이때 곽튜브는 "콩나물 무침에 특별한 재료가 들어갔다더라. 맞히면 절대미각!"이라고 도발하고, 전현무는 "내가 (먹방) 전문가니까 마지막에 먹겠다"고 비장하게 말한다. 그러나 하도권은 재료 추리에 나선 전현무를 지켜보다가 "전현無미각이네"라고 '팩폭'해 현장을 초토화한다. 하도권이 이렇게 말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튼실한 토종닭으로 끓여낸 닭볶음탕이 등장하자 이들은 "진짜 일품이다!", "씹는 맛이 다르다"며 연신 감탄한다.진심의 먹방과 함께 진솔한 대화도 꽃핀다. 하도권은 자신의 데뷔사를 묻는 말에 "뮤지컬로 데뷔한 뒤, 일본 극단 '사계'에서 오래 활동했다. 그러다 한국에 돌아왔는데 4년간 일이 하나도 없었다"고 밝힌다. 이어 "결국 (한국에선) 40세 넘어서 데뷔했다. 그동안 아내가 혼자 생
‘형수다’ 시즌2에서 공중전화 통화 내역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한 최초의 사건을 조명한다.3일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35회에는 판사 출신 정재민 변호사와 김남일이 출연한다.이날 사건 소개에 앞서 출연진은 최근 발생한 모텔 연쇄 살인 사건에 대해 언급한다. 김남일은 "뉴스를 보고 충격 받았다"고 말했고, 권일용은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는 40점 만점인데 25점이면 위험한 수준의 사이코패스로 본다. 범인 김소영은 25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해당 검사에서 계곡 살인 사건의 이은해는 31점, 연쇄살인범 유영철은 38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권일용은 실제 사건 중에는 뉴스에 공개되지 않는 사건도 많다며 "9시 뉴스에도 나오지 않은 사건, 뉴스에 없는 사건을 업데이트 해봤다는 의미의 '뉴스 없데스크'를 준비했다"고 새로운 코너를 소개해 눈길을 끈다.이와 함께 1993년 1월 당시 사건들이 소개됐고, 당시 정몽준 회장이 제47대 대한축구협회 회장으로 선임되며 한국의 월드컵 유치를 약속했다는 소식도 언급됐다. 월드컵 유치와 관련해 당시 안정환에게 질문이 주어졌다면 어떻게 답했을 것 같냐는 이야기에 그는 "당근이죠~ 유치됩니다"고 자신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권일용은 안정환과 김남일을 보며 "레전드 두 분을 모시고 우리가 사이코패스 검사를 이야기하니 민망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소개된 사건은 1993년 부산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한 등산객이 피투성이 상태로 쓰러져 있는 젊은 여성을
엄현경이 실버 전용 AI ‘조이’를 되찾기 위해 강수토건으로 향한다.3일 저녁 방송 예정인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연출 이재상 / 극본 남선혜 / 제작 몬스터유니온, 세이온미디어, 콘텐츠지) 5회에서는 고강수(이호재 분)의 악화된 건강을 둘러싸고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강수토건에 빼앗긴 ‘조이’를 되찾으려는 조은애(엄현경 분)의 본격적인 행보가 펼쳐진다.앞서 고결(윤종훈 분)은 할아버지 고강수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고 한국으로 급히 돌아왔다. 그는 형인 고민호(정윤 분), 아버지 고대치(윤다훈 분)와 강수그룹 후계자 레이스를 펼치라는 고강수의 말에 당황했다. 한편 조은애는 도망쳤던 공동대표 한지훈(서동규 분)으로부터 ‘럭키조이테크’가 강수토건에 매각된 전말을 듣게 됐다. 그는 회사를 되찾을 방법조차 없는 가혹한 현실 앞에서 분노와 불안, 실소가 뒤섞인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3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고결이 창백한 얼굴로 잠든 고강수를 바라보며 애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때 병실로 들어온 고대치는 고결을 향해 분노를 터뜨려 부자 사이에 어떤 균열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서권식(정호빈 분)은 혼란스러워하는 고결에게 다가가 고강수 회장의 제안에 대한 의중을 묻고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건넨다. 이 말이 고결의 선택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그런가 하면 조은애는 비장한 표정으로 강수토건 빌딩을 올려다보며 ‘조이’를 되찾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낸다. ‘럭키조이테크’가 강수토건으로 넘어간 배후에 전략기획본부장 고민호가 있
지난해 7월 결혼한 김지민(41)이 남편 김준호(50)에 대한 미담을 쏟아낸다. 오는 4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4회에서는 ‘폭탄 주의보! 트러블 메이커’를 주제로, 주변 사람들을 아슬아슬하게 만드는 각종 문제적 인간 군상을 낱낱이 파헤친다.이날 이호선은 과거 가부장적인 남편들과 다른 요즘 남편들을 칭찬하며 “아내가 임신했을 때 혹시라도 몸이 불편할까 봐 같이 불편함을 겪을 방법을 찾더라. 정말 감동이다”라고 말한다. 이에 김지민은 “준호 오빠도 그렇다”라고 격한 긍정을 보이며 “지금 임신하기 전이고 준비 중인데, 혼자 병원에 가도 되는데 어떻게든 따라오려고 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남자들끼리 골프 전날 취소는 절대 안 되는 거 아니냐. 그런데 골프를 취소하더라”라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이어간다.이호선이 “준호 씨가 되게 살뜰하다”라며 “이제 친구들을 버릴 생각인가 보다”라고 놀라워하자, 김지민은 “친구들도 진짜 하나도 안 만나고 나랑만 데이트한다”라며 김준호의 사랑꾼 면모를 다시금 인증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든다.이호선은 끝없이 쏟아지는 ‘핵폭탄급 트러블 메이커’들의 사연에 “당신은 남편을 날리는 중”이라고 일침을 가하는 등 폭풍 같은 사이다 솔루션을 연이어 쏟아낸다. 이호선과 김지민을 분노케 한 사연들은 무엇일지, 그에 대한 직설 화법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제작진은 “이번 ‘사이다’는 일상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트러블 메이커들의 사연을 통해 시청자들과 함께 분노하면서도 통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
‘신상출시 편스토랑’ 최초로 티아라 효민이 일식 풀코스를 선보인다.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이연복 셰프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막강한 실력을 자랑하는 신입 편셰프가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내는 물론 아시아 시장까지 석권한 국민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이자 최근 사업가로 변신한 효민이다.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큰 화제를 모았다.한 매체에 따르면 효민의 남편은 베인캐피탈 한국 사무소의 김현승 전무다. 김 전무는 베인캐피탈의 핵심 키맨으로 주요 딜 담당 및 포트폴리오 관리를 담당한다는 후문이다.김현승 전무는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이후 베인앤컴퍼니와 유니슨캐피탈을 거쳐 2018년부터 베인캐피탈에 합류한 바 있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효민은 결혼 1주년을 맞이해 남편과 둘만의 기념 파티를 준비한다며 부산했다. 그런데 요리 시작 전, 두꺼운 노트 3권을 꺼내더니 심각한 표정으로 노트의 내용들을 점검했다. 공개된 노트의 내용은 실로 충격적. 알고 보니 요리 레시피는 물론 요리 별 조리대의 조리 도구 배치도, 각 요리의 비주얼과 플레이팅 스케치, 그리고 테이블 세팅 계획까지 매우 디테일하게 직접 작성해 놓은 것. 효민의 요리 계획표를 본 ‘편스토랑’ 이연복 셰프는 “이런 건 파인다이닝 셰프들이 하는 건데...”며 혀를 내둘렀다. 그야말로 노벨계획상(?) 급의 지독한 계획성.“계획만 1주일 걸렸다”는 효민이 준비한 요리는 ‘편스토랑’ 최초, 7종 일식 풀코스. 알고 보니 효민은 일식조리기능사
'놀면 뭐하니?' 양상국이 대선배 유재석을 수행원으로 부리며 권력을 누린다.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김해 왕세자 양상국의 서울 행차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과 주우재는 김해 왕세자를 경호하는 수행원으로, 하하와 허경환은 김해 왕세자의 반려동물 왕실견으로 변신해 활약한다.공개된 사진 속 양상국은 가야 왕도의 왕족(?)으로 서울에 행차해 귀빈 대접을 받고 있다. 유재석과 주우재는 의전과 동시에 날뛰는 왕실견까지 케어하느라 바쁜 모습이다. 수행원이 될 줄 상상도 못한 유재석은 쏟아지는 양상국의 요청에 정신없는 일정을 보낸다. 왕세자가 디저트를 먹기 전 기미 시중을 들고 자객이 없는지 주변을 경계하고, 차 문을 열어주는 등 쉴 틈 없이 수행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식당에서는 수저 세팅까지 도맡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양상국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카메라도 나만 찍어요"라면서 권력을 누리는 모습을 보인다. 허경환은 유재석에게 심부름을 시키는 양상국의 내일은 없는 모습에 "상국아…니 괜찮겠나?"라며 걱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동 중 왕세자보다 환호를 받는 유재석과 사람들이 알아보기도 전에 먼저 악수를 청하는 양상국의 모습은 폭소를 유발한다. 유재석은 자기도 모르게 경호 임무를 망각하고 양상국은 "수행원이 나를 보호해야지! 벽 쪽에 있으면 어떡해요"라며 위치 조정에 들어간다.'놀면 뭐하니?'는 4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백서라가 주세빈, 전노민과 함께 치르는 천영민의 49재에서 오열한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지난 방송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의 지나친 간섭에 갈등한 끝에 결국 김진주(천영민 분)에게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했다. 수술 후 모모의 모습으로 눈을 뜬 김진주가 공포에 휩싸인 ‘동공 지진 엔딩’이 담겨 앞으로의 격렬한 파란을 예고했다.오는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7회에서는 백서라가 주세빈, 전노민과 함께한 천영민의 49재에서 느닷없이 절규를 터트려 의문을 드리운다. 극 중 제임스(전노민 분)의 제안으로 모모와 금바라(주세빈 분), 제임스가 김진주의 49재를 치러주기 위해 법당에 모인 상황. 그러나 스님의 염불에 이어 세 사람이 동시에 절을 올리던 순간 갑자기 모모가 눈물을 터트리면서 흐느껴 금바라와 제임스를 놀라게 한다. 과연 모모가 비통한 오열을 쏟아낸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모은다.백서라, 주세빈, 전노민은 김진주의 49재 속 숙연한 ‘모모의 절규’ 장면에서 불현듯 드리워진 긴장감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백서라는 평소의 모모와는 달리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처절하게 무너진 모모를 구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주세빈은 김진주에 대한 복합적인 감정이 담긴 금바라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고, 전노민은 아끼는 직원이었던 김진주를 애도하는 깊이 있는 표정을 연기해 무게감을 더했다는 후문이다.제작진은 “극 중에서 감정의 변화를 격하게 나타내는 모모로 인해 금바라와 제임스가 당황하는 장면”이라며 “김진주의 49재라는 상징적인 장면을 통해 모모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나물 천국에 입성한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고정 멤버였던 박나래, 키가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하차를 알렸다. 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봄을 맞이하며 '나물 유학'을 떠난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의 모습이 공개된다.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통영에서 나물 공부에 빠져든다. 그는 요리 스승인 통영 요리연구가 이상희 선생님을 따라 자연 속에서 자란 노지 나물을 찾아 떠난다. 한 손에는 바구니를, 다른 한 손에는 나물을 캐기 위한 칼을 든 김시현 셰프는 탁 트인 바다를 마주한 '나물 천국'의 풍경에 깜짝 놀란다. 김시현 셰프는 요리 스승의 지인인 주인의 허락을 받고 마음껏 나물 채취에 나선다. 요리 스승은 "눈만 크게 뜨면 다 보물이야!"라며 곳곳에 숨어 있는 보물 같은 나물들을 찾아 김시현 셰프에게 건넨다. 김시현 셰프는 "너무 예쁘다!"를 연발하더니 급기야 나물들을 모아 쥐고 "부케로 하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그는 "얘를 드디어 만나네요!"라며 '이 나물'을 발견하고 감격하는데, 도대체 '이 나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기대가 쏠린다. 그런가 하면 '나물 천국'에서 채취한 나물과 전통시장에 들러 공수한 식재료를 활용해 통영의 향토 음식인 '방풍 탕평채'와 '나물 설치국'을 배우는 모습도 공개된다. 김시현 셰프는 요리 스승의 가르침에 따라 재료를 손질하고 나물을 무치는 데 집중한다. 그는 처음 보는 나물의 조합과
‘돌싱N모솔’이 극과 극 남녀의 진짜 연애 이야기를 예고했다.오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돌싱N모솔'은 사랑의 아픔을 딛고 다시 한번 용기를 낸 '돌싱' 여성들과, 연애의 시작조차 경험해 보지 못한 '모솔' 남성들이 '연애기숙학교'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연애 리얼리티다. 전혀 다른 연애 경험치를 가진 두 그룹이 한 공간에서 부딪히며 펼쳐낼 전무후무한 로맨스가 기대를 모은다.이런 가운데 공개된 상시 예고편에는 눈물과 거침없는 감정 표현이 뒤섞인 처절하고도 생생한 '진짜 연애'의 장면들이 담겨 기대를 높인다. 특히 사랑을 '한 번 더 하고 싶은 여자'들과 '한 번도 못해본 남자'들의 극명한 대비가 시선을 압도한다.공개된 영상은 "결혼 생활이 끝이 났으니까"라며 고개를 떨군 채 눈물을 흘리는 한 여성 출연자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너무 힘들어"라고 읊조리며 어디론가 터덜터덜 걸어가는 또 다른 출연자의 뒷모습은 사랑의 쓴맛을 경험해 본 돌싱녀들의 깊은 상처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상처를 딛고 다시 한번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그녀들의 절실함이 화면 너머로 전해지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연애 경험이 전무한 모솔남들의 모습은 서툶 그 자체다. "제가 왜 모솔인지 모르겠어요"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출연자부터, 데이트 자리에서 "무슨 말 해야 하지?"라며 주문처럼 중얼거리는 출연자의 모습은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낸다. 연애 경험치가 극단적으로 다른 두 집단이 '연애기숙학교'에서 마주하며 펼칠 아슬아슬한 시너지가 궁금
이성경과 채종협이 엇갈린 기억 속에서 다시 마주할 수 있을까.오늘(3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C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최종회에서는 송하란(이성경 분)이 사라진 선우찬(채종협 분)의 흔적을 쫓는다.선우찬은 송하란에게 자신이 전 남자친구 강혁찬의 룸메이트였다는 진실을 밝히려 했지만, 송하란이 이를 먼저 알게 되며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뒤틀렸다. 여기에 자신이 7년 전 폭발 사고의 원인 제공자라는 사실에 무너진 선우찬은 '체험판 끝'이라는 짧은 메모만 남긴 채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최종회를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선우찬을 찾아 나선 송하란의 간절한 모습이 담겼다. 선우찬을 그리워하던 송하란은 SNS를 살피던 중 '채운' 모양의 사인이 찍힌 그림들을 발견한다. 경주 답사 당시 두 사람만이 공유했던 '채운'의 의미를 떠올린 송하란은 해당 그림들이 모두 같은 장소에서 그려졌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그림의 작가가 선우찬이라고 확신한 송하란은 흔적을 따라 무작정 길을 나서고, 동네 곳곳을 헤매며 조금씩 찬에게 다가간다.송하란의 곁을 떠난 선우찬은 한적한 바닷가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후드를 깊게 눌러쓴 채 먼 곳을 바라보는 그의 눈빛에는 쓸쓸함과 그리움이 교차하며 짙은 여운을 남긴다. 모든 연락을 끊고 자취를 감춘 선우찬은 그곳에서도 송하란을 잊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특히 최종회에서는 7년 전 보스턴 폭발 사고의 전말과 강혁찬을 둘러싼 모든 사실이 밝혀지는 가운데,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송하란과 선우찬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궁금증이 고조된다.최종회를 앞두고 이성경은 "송하란과 선
한국 포크 음악의 상징이자 약 60년에 가까운 세월을 함께해 쎄시봉의 마지막 방송 무대가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펼쳐진다.3일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은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포크 음악과 70년대 청년 문화를 대표해 온 쎄시봉 패밀리의 마지막 방송 무대가 '금타는 금요일' 특별 기획으로 펼쳐진다. 58년간 이어온 이들의 하모니를 방송으로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는 더욱 각별하다.평균 연령 80세의 쎄시봉 멤버들은 오랜 시간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으로 이번 무대에 오르게 됐다고 전한다. 윤형주는 "객석에 앉아 있는 관객들이 우리 눈에는 아직도 소녀 같다. 우리 노래를 사랑해 준 전국의 소녀들을 위해 마지막 무대를 '금타는 금요일'에서 갖고 싶었다"라고 밝혀 뭉클한 감동을 안긴다.쎄시봉의 피날레를 함께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기타리스트' 함춘호를 비롯해 '트윈폴리오'의 전신인 '트리오 쎄시봉' 원년 멤버, 그리고 쎄시봉 공식 MC 이상벽까지 총출동한다. 한 무대에서 좀처럼 모이기 힘든 이들의 조합이 마지막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트롯 톱스타들의 헌정 무대도 빼놓을 수 없다. 진(眞) 김용빈과 남승민은 송창식의 '고래사냥'으로 무대를 꾸민다. 원곡의 자유로운 에너지에 두 사람의 경쾌한 호흡이 더해져, 단번에 분위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금타는 금요일' 특별 기획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은 3일 밤 10시 만나볼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우도환이 오늘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로 글로벌 팬들과 다시 만난다.우도환은 2023년 공개된 '사냥개들' 시즌1에서 순수한 청년 복서 '김건우' 역을 맡아 자신의 인생캐릭터를 만들었다. 극 중 김건우는 순박한 성품과 강인한 정신력을 지닌 캐릭터로, 우도환은 이 캐릭터를 통해 화려한 액션과 밀도 있는 성장사를 동시에 표현했다. 특히 복싱 선수에 버금가는 피지컬과 서사에 따라 눈빛과 호흡을 변주시키는 열연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3년 만에 돌아오는 시즌2는 그 무대를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로 확장하며 스케일을 키웠다. 우도환은 한층 진화한 캐릭터의 능력치와 더 스펙타클해진 이야기를 이끌 예정이다. 여기에 시즌1부터 호흡을 맞춰온 '우진' 역의 이상이와의 케미 역시 더 단단해져 더 큰 기대를 모은다.우도환은 지난해 연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도 육사 출신 장교 '백기현'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올 하반기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는데, 우도환은 시즌2에서 더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한다. 우도환은 올 한해 장르와 시대적 배경,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캐릭터를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을 겨냥한 행보를 이어간다.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 2는 오늘(금)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미스터트롯3' 우승 상금 3억원을 받은 김용빈과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쎄시봉을 향한 헌정 무대를 선보인다. 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전설 쎄시봉의 방송 고별 무대를 특별 기획으로 담아내는 가운데, 후배 가수들이 준비한 헌정 무대까지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 먼저 진(眞) 김용빈은 조영남의 '모란동백'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김용빈은 "내게 맞는 곡을 찾은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곡의 매력을 살려낼 것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모란동백'은 조영남이 각별한 애정을 지닌 곡으로도 알려져 더욱 주목된다. 김용빈의 목소리로 새롭게 풀어낼 '모란동백'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 선(善) 손빈아는 트롯을 벗어나 포크 장르에 도전한다. 송창식의 '우리는'으로 색다른 변신에 나서는 것. 그는 "노래를 부른다기보다 상대에게 말을 건네는 듯한 느낌을 살리려니 어렵더라"며 장르의 벽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익숙함을 내려놓은 손빈아의 시도가 어떤 무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미(美) 천록담은 송창식의 '푸르른 날'을 직접 편곡해 선보인다. "원곡을 건드리는 것 자체가 죄스러웠다"라는 말에서 선배를 향한 존경과 무대에 대한 고민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천록담이 재해석한 '푸르른 날'은 어떤 색으로 완성됐을지, 원곡자 송창식의 반응까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