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와 사냥꾼'이 모험과 미식을 동시에 담아내며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앞서 다수의 연예인 여행·먹방 예능은 "시청자에게 큰 유익함 없이 출연진만 호의호식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지난 29일(목) 방송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야생 한가운데서 펼쳐진 치열한 사냥 현장과 직접 얻은 식재료로 완성된 요리들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김대호의 활약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셰프와 사냥꾼' 멤버들은 늦은 오후까지 낚시에 집중하고 있던 상황. 이때 김대호는 47cm에 달하는 엄청난 크기의 토마토 그루퍼를 포획해 다른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내가 영웅이다"고 포효하며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야생에서 펼쳐진 에드워드 리 표 '파인 다이닝'은 색다른 미식의 세계를 선사했다. 본격적인 요리 시작에 앞서 에드워드 리는 "생선 종류가 다양한데, (종류가 다른 생선을) 다 섞어 만들고 싶지 않다"며 4가지 요리를 예고했다. 애피타이저로 물고기 전과 된장 국수를 선보인 데 이어, 메인 코스로 중국식 생선튀김과 화이트 스내퍼를 활용한 생선구이를 연달아 완성하며 빛나는 요리 실력을 보여줬다.'셰프와 사냥꾼' 멤버들은 에드워드 리의 요리를 맛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들은 음식을 맛본 뒤 "세상에 없는 요리다", "식당에서 맛볼 수 없는 맛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경수진은 식사를 마친 후 "이건 800만 원짜리 식사"라며 감탄했다.이후 '셰프와 사냥꾼'은 라부안 바조에서의 마지막 사냥을 예고했다. 5화에서 '셰프와 사냥꾼' 멤버들은 '바
모델 홍진경이 전현무와 사귈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300회에서는 지난해 KBS 연예대상의 주인공 전현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홍진경이 'KBS 연예대상' 현장 영상을 찍어 전현무에게 보내줬다며 "되게 무심해보이는데, 현장에서 저를 찍은 사진을 다 보냈다”고 말했다. 1977년생 동갑내기 두 사람의 친분에 대해 홍진경은 "내가 유튜브를 시작했을 때 전현무가 게스트로 나왔다. 쉽게 나오지 않는 사람인데 수학도 가르쳐주고 도움을 줬다"고 고마워했다. 이에 김숙은 "전현무가 바빠서 자기 일만 할 것 같은데, 의외로 의리가 있고 잘 챙긴다"고 인정했다. 사적으로 본 적은 없냐고 묻자 홍진경은 과거 전현무에게 "'너 잘생긴 것 같다'고 DM을 보낸 적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전현무가 "나한테 플러팅하는 거야?"라고 하자 홍진경은 "너야말로 플러팅 아니냐"며 "'네가 처음으로 나한테 좋은 말 해줬다'고 답장이 왔다. 현무도 약간 흘리더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홍진경은 "너 나랑 썸 타고 싶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프로필상 키가 180cm, 몸무게가 50kg인 홍진경은 "현무가 나한테 '사귀자'고 하면, 나는 약간 의향 있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황당한 표정과 함께 묵묵부답을 하자, 양세형은 "그냥 혹시 모르니까 하트 한 번만 만들어달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금타는 금요일' 윤수일이 로제를 언급한다.3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가요계 레전드 윤수일이 '골든 스타'로 등장한다. 트롯, 록, 댄스를 넘나들며 시대를 풍미한 레전드의 무대가 예고돼 안방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윤수일은 이날 데뷔 50주년 소감을 전하며 "여기에는 로제의 역할도 있었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블랙핑크 로제가 'APT.'로 전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이후, 자신의 곡 '아파트'가 42년 만에 역주행 신화를 쓴 비화를 직접 언급한 것.동시에 윤수일은 '아파트'로 오프닝 무대에 올라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진(眞) 김용빈과 정서주를 포함한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함께한 떼창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세대를 초월한 명곡의 저력이 다시 한번 입증될 예정이다.지난주 황금별 2개가 주어지는 '더블 스타 찬스'가 발동돼 골든컵 경쟁의 순위 판도가 크게 요동쳤다. '금타는 금요일'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배아현, 여기에 맏형 춘길까지 황금별 4개로 선두권에 포진한 상황. 그중 춘길은 매회 치밀한 전략으로 상대를 따돌리며 줄곧 동료들의 반발을 사는 모습으로 깨알 같은 재미를 더해왔다.이날도 역시 춘길이 "오로지 금만 본다"라며 대결에 나선 가운데, 이를 저지할 '메기 싱어' 라운드가 선포돼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MC 김성주는 "춘길 한 번 잡아달라"라며 메기 싱어에게 직접 연락했음을 고백, 인맥을 총동원한 섭외 비화를 전해 웃음을 안긴다. 그 결과 메기 싱어는 강렬한 무대 장악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었다는 전언이다. 과연
'이혼숙려캠프' 최초로 무속인이 등장했다.2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말미에는 다음 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19기 부부들이 첫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캠프에 입소를 하면서 한 부부는 "안 맞는다. 진짜 끝인 줄 알아!"며 시작부터 갈등을 빚는 모습을 보였다.이어 19기 한 부부의 관찰 영상에서는 아무도 없는 집에서 아내가 설거지를 하면서 계속 "뭐해?"라고 혼잣말을 하는 모습이 공포 영화처럼 그려져 궁금증을 안겼다.아내는 또 "귀신이 보여. 귀신 못 들어오거든? 저 귀신 안 나가겠는데"며 연신 귀신을 언급했다. 또 아내의 직업이 무속인임을 암시하는 장면도 공개돼 긴장감을 유발했다.이를 지켜본 MC 서장훈은 "대체 뭐야? 19기는 해괴하고 놀라움의 연속이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박하선 또한 "장르가 달라요"고 공감했다.'이혼숙려캠프' 최초로 무속인이 등장한 가운데 폭언을 쏟아내는 남편, 아내 외 다른 여자에게 집착하는 남편 등의 사연이 예고돼 시선을 집중시켰다.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아이스크림 소녀'로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정다빈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 출연, 시청자들과 만남을 예고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2일 차은우가 소속된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월 13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정다빈은 극 중 비밀에 감춰진 사라킴을 둘러싼 인물 '우효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정다빈은 "제가 그 여자에 대해 아는 건요. 아는 게 하나도 없단 것뿐이에요"라는 대사와 함께 기존과는 색다른 분위기를 예고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정다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이후 6년 만에 김진민 감독과 재회해 다시 한번 특별한 시너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그간 정다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글리치', 드라마 '라이브온', U+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쿠키' 등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바 있다. 매 작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정다빈이 '레이디 두아'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얼굴에 귀추가 주목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17년 차 가수 이수나가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은 가족사를 고백했다.2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트로트 가수 이수나의 사연이 펼쳐졌다. 그는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우승 이후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이날 방송에서 이수나는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지적장애 1급이다. 그리고 장애인 동생 둘이 태어났다"고 가족을 소개했다. 현재는 부모님 두 분이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바람에 11살 수준의 지적 능력을 가진 동생과 함께 살며 사실상 보호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그는 "제가 엄마 역할을 해야 한다"며 "동생을 혼자 둘 수 없어서 데리고 왔다"고 말했다. 이수나는 전 남편과 이혼 후 동생과 자신의 두 아이까지 함께 책임지고 있다.이수나의 돌봄으로 같이 살게 된 동생은 체중 100kg에 당뇨로 하루 약 3알을 복용해야 했지만 언니와의 생활로 25kg를 감량했고, 현재는 약도 한 알만 먹는다고 했다. 동생은 "언니가 밤늦게 노래하고 오면 힘드니까 배려하고 거실에서 잔다"며 언니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이수나는 가슴 아픈 가족사도 고백했다. 그는 "아버지가 굉장히 폭력적이었다. 대화가 안 되니까 엄마가 못 견디고 집을 나갔다"고 얘기했다. 몇년 뒤 새어머니가 들어왔고, 지적장애를 가진 두 동생이 태어났다. 조부모가 세상을 떠나고, 친척들의 노동 착취가 시작됐다고. 이후 이수나는 통기타 하나를 메고 서울로 상경해 악착같이 돈을 모았다고 얘기했다. 가족들에 대해 이수나는 "새엄마, 배다른 동생이란 개념이 없었다. 스물여섯 살에 동생 둘, 그다음에 부모님까지 총 3년에 걸쳐서 모시고 올라왔다. 그 당시 가족
'나는솔로' 28기 영수가 용담을 향해 적극적인 호감을 표시하며 관계 발전을 기대했으나 용담은 전혀 다른 속마음을 드러내며 온도 차를 보였다.2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28기 영수가 용담과 오붓한 대화의 시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이 동시에 선택해 데이트 하는 시간이 주어졌다. 이때 '나는솔로' 26기 경수와 28기 영수가 용담을 선택했다.특히 용담은 자신을 선택해 준 28기 영수에게 "깜짝 선물이나 이벤트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화 도중 용담이 과거 출연했던 '나는 솔로' 28기 당시에도 지금처럼 다정했는지 묻자 28기 영수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28기 영수는 "방송은 절대 보지 말라"며 "바쁜데 그런 것까지 챙겨볼 필요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28기 영수는 "용담과의 시간이 매우 즐겁고 알콩달콩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용담이 부담을 느끼지 않는 선에서 본인의 진심을 다 보여주고 싶다"고 고백했다. 인터뷰에서도 28기 영수는 "서로의 호감을 충분히 확인한 순간이었다"며 용담 역시 자신에게 마음이 있다고 굳게 믿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용담의 생각은 28기 영수의 기대와 정반대였다. 용담은 28기 영수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생각이 전혀 없으며 현재 집중하고 있는 상대는 26기 경수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 MC들을 폭소케 했다.28기 영수의 착각과 용담의 냉정한 현실 인식이 대비되면서 두 사람의 엇갈린 화살표가 향후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용담은 28기 영수
곽동연이 박보검의 열정을 치켜세웠다.29일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손수정 PD가 참석했다.‘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을 중심으로 시골 마을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았다. 박보검이 메인인 ‘헤어’를 맡고, 이상이는 ‘네일 케어와 고객 응대’, 곽동연은 ‘요리’를 담당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이들은 약 1년간 장소 선정부터 리모델링까지 직접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부었다.곽동연은 박보검과 함께하며 새롭게 느낀 점을 묻는 말에 "새롭게 느낀 점이라기보다는, 형으로서 만났을 때랑 원장님과 스태프로 만났을 때가 확실히 다르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내가 보조를 보고 있을 때 ‘저것 좀 줄 수 있어? 저거 말고 이거, 이거 말고 저거’ 이런 식으로 말한다"고 설명했다. 박보검은 "저렇게 말하면 동연 씨가 단번에 알아서 챙겨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곽동연은 박보검의 열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포기하지 않아서, 우리 영업시간이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시간에 맞춰 끝난 적이 없다"며 "그만큼 집념을 느꼈다"고 말했다. 곽동연과 박보검은 2016년 방송된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10년 가까이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이상이는 박보검에 관해 "너무 따뜻했다. TV나 매체에서 봤던 것처럼 보검 원장은 늘 따뜻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곽동연에 관해선 "내가 아침마다 커피를 즐겨 마시는데,
배우 서범준이 핫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부터 갓 구운 소금빵까지, ‘빵덕후’들을 설레게 할 ‘서촌 빵지순례’에 나선다.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대표 ‘빵돌이’ 서범준의 ‘빵지순례’ 현장이 공개된다.지난해 11월 빵으로 시작해 빵으로 끝나는 ‘빵생빵사’ 일상을 보여준 서범준은 이번에 ‘빵덕후’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서촌 빵지순례’ 코스를 공개한다. 서범준은 앞서 지난해 7월 키의 절친으로 집들이에 초대 받아 처음으로 '나혼산'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키와 박나래는 활동 중단을 선언해 하차했고, 이장우는 결혼으로 '나혼산'을 떠났다. 2달 만에 '나혼산'을 다시 찾은 서범준은 서울을 비롯해 대전, 부산, 대구, 강릉 등 전국 ‘빵지순례’로 휴식기를 보냈다며 ‘빵덕후’로서 자부심을 드러내 기대를 더한다.서범준은 아침 8시부터 오픈런으로 사 온 ‘두바이 크루아상’을 클리어하고 본격적인 ‘빵지순례’에 나선다. 그는 최신 빵 맛집 리스트를 작성해 직접 짠 코스를 보며 두 발로 뛰기 시작한다. 샌드위치를 시작으로 가장 핫한 ‘두쫀쿠’와 소금빵 등, 가는 곳마다 거침없이 빵을 담는다고. 다음 코스로 이동하는 중에도 갓 구운 빵 향기에 참지 못하고 길에서 ‘길먹빵’까지 즐긴다. 무려 빵집만 7곳을 접수한 서범준은 소중한 사람을 위해 따끈한 빵을 골라 자신만의 ‘빵 종합 선물 세트’를 만든다. 그가 두 발로 뛰어 완성한 ‘빵 종합 선물 세트’를 선물할 사람은 누구일지 주목된다.‘빵 러
'600억 재산설'이 불거졌던 방송인 전현무가 고정 출연 방송만 11개라고 밝혔다.29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전현무가 출연해 현재 소화 중인 방송 개수와 일주일 치 주간 계획표를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고정으로 하고 있는 프로그램만 11개다. 최대로 많이 했을 때는 13개까지 해봤다"며 "바쁠 때는 하루 4개까지 녹화를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어 그는 "면도만 하고, 하루에 4개를 찍었던 거다"며 특히 쉬는 날에 대해서도 "한 달에 4~5일 정도밖에 없다"며 하루도 빠짐없이 차 있는 일정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주우재는 "체력이 안 딸리냐. 듣기로는 일하는 게 체질이다"고 언급했다.쉬는 날에는 여행을 간다며 전현무는 "스트레스 해소법이 여행이다"며 "지난 추석 때 그냥 냅다 인천공으로 갔다. '표 있는 곳으로 가자' 생각하고 표를 찾아다녔다"고 털어놨다.전현무는 "아무리 피곤하고 졸려도 힐링할 기회가 없으니 이게 좋다. 베트남 가서 쌀국수 먹고 오고, 일본 가서 우동 먹고 오는 느낌이었다. 짧은 시간 안에 그걸 뽑아내야 된다"고 덧붙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김용빈이 결국 오열해 눈실을 끈다.29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이 펼쳐진 가운데 본선 3차 팀 미션은 '미스 미스터 메들리 팀 미션'으로 진행 돼 '미스터트롯3' TOP7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함께 하게 됐다.이때 길려원, 강보경, 김다나, 이세영, 윤태화가 함께한 '미스청바지' 팀이 무대를 꾸미게 됐는데 '미스청바지' 팀이 메들리 무대를 하고 있을 때 김용빈이 깜짝 등장했다. 김용빈은 '미스청바지'를 도와 열정을 다해 무대를 꾸몄다.무대가 끝나자 김성주는 김용빈에게 "머리를 찰랑 거리며 아주 열정이 넘치더라"고 감탄했다. 김용빈은 "제가 노래를 23년 불렀어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고 성공하지 못한 시간이 많았다"며 "윤태화와 김다나도 오랜 시간 활동을 했는데 아직도 잘 안 되고 있잖냐"고 안타까워 했다.이어 김용빈은 "제가 큰 힘을 주고 싶었다"며 "고기도 같이 먹고 고기도 내가 사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도와주러 왔는데 제가 실수하면 안 되니까 저 때문에 떨어질 수도 있잖냐 그래서 밤 스케줄 후에도 연습실로 달려갔는데 이때가 컨디션이 안 좋은데 도와주고 싶고 이런 마음인거다"고 하며 울먹였다. 또 김용빈은 '미스청바지' 멤버들에게 "1등 해야 한다"고 소리치며 응원했다. 실제로 김용빈은 연습실에서 마치 자신의 무대인 것 처럼 성심껏 연습에 임했으며 직접 멤버들에게 코칭을 해 감동을 자아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
배우 이나영이 3년만에 예능에 출연했다.29일 '카더정원' 채널에는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신비주의 대명사'로 불리는 이나영이 지난 2012년 MBC '무한도전',이후 11년만인 2023년 BTS 슈가의 '슈취타' 이후 세 번째 예능 출연인 셈이다.영상 속 이나영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고, 짧은 한 마디로도 화면을 가득 채우는 존재감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어 "보드게임 해보신적 있냐"는 질문에 "루미큐브, 부루마블 같은 고전은 해봤다"고 답했다.또한 카더가든의 '명동콜링'을 좋아한다고 밝힌 이나영은 "이 콘텐츠가 팬이 너무 많더라. 주위에서 진짜 추천을 많이 해주셨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에 넉살은 "주위라면 혹시 원빈 씨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이나영은 지난 2023년 '슈취타' 채널에 출연해 "유튜브 출연은 처음 아니냐"는 질문에 "유튜브 뿐만 아니라 제 이야기를 하는 자리는 거의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이나영은 2015년 배우 원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이나영이 출연하는 지니TV·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는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만을 위한 로펌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믿는 세 여성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2월 2일 오후 10시 첫 회를 방송한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KBS 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 출연 중인 1974년생 배우 황동주가 부드러운 니트 룩으로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방송된 연애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해 이영자와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며 이목을 끌었다.황동주는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주시라(박은혜 분)와 이혼 후 딸 마리(하승리분)의 아빠 후보 세 명 중 '진짜 아빠'로 인정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민보'로 변신해, 세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극 중 황동주는 겨울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니트 패션으로 따뜻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황동주는 패턴 니트부터 파스텔 톤의 컬러 니트는 물론 포근한 질감의 울 소재까지 다양한 니트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캐릭터의 따뜻한 면모를 극대화했다. 은은한 색감 매치는 '강민보'라는 인물의 섬세한 성격을 고스란히 보여주면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또한 앞치마 등 소품을 활용해 '에겐남' 면모를 선보이며 시청자에게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자연스러움과 세련미를 동시에 잡은 황동주 표 니트 패션은 극에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황동주가 어떤 새로운 패션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지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가 쏠린다.티앤아이컬쳐스 소속 '일일극의 황태자' 황동주는 KBS 2TV 드라마 '스캔들', '황금가면' 등과 각종 예능에서 활약했다. 황동주가 출연 중인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정지선 셰프가 '흑백요리사2'에 흑수저로 출연한 '중식 폭주족' 신계숙 셰프를 찾아갔다.정지선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에서는 '중식으로 폭주하겠다던 신계숙 교수님.. 아쉬워서 직접 만나러 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신계숙 셰프는 정지선 셰프와 함께 자신의 요리 철학에 대해 털어놨다. 신계숙은 "공자님 맹자님 논어 중용 대학 등의 중국 고전 안에서의 인용이 많은데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책이어서 저 책을 공부하다가 번역까지 담당했다"며 "그러다 식당까지 열게 됐는데 특징은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많이 걸리고 요리로서 도를 닦아야 하는 요리들이 많아서 그런 요리들을 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런데 정지선 셰프로 인해서 손님이 너무너무 많이 오셔가지고 제가 울었다"며 "어젯밤에 우리 직원이 힘들까봐 오리를 20마리 진짜 사력을 다해서 만들고 집에 가는데 눈물이 주르륵 나더라"고 했다. 신계숙은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인데 이유가 뭔지 보니까 바로 정지선이다"고 하면서 애정을 드러냈다.신계숙은 인기를 실감하냐는 말에도 "그것도 정지선 때문이다"며 "난 주방에 콕 박혀 있는 사람인데 정지선이 여성 셰프들이 활발한 활약을 해야 된다고 여기저기 천거를 하는 바람에 '흑백요리사' 1부터 2부터 이렇게 제작진이 찾아와주셔서 내가 정지선의 천거가 무색하지 않게 하려고 나간거다"고 털어놨다.신계숙은 생각 보다 일찍 떨어진 것에 대해 시간이 모자랐다면서 "근데 포스터를 나로 갖다가 넣어 놔 가지고 1등처럼 보였다"고 해 웃음
'미스트롯4'에서 상상 초월의 무대들이 펼쳐진다.29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메들리 무대를 선보이는 메들리 팀 미션은 선곡부터 파트 분배, 팀 구성 등 실력은 물론 고도의 전략이 요구되는 쉽지 않은 라운드다. 특히 역대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미스&미스터 메들리'로 이뤄져 기대를 모은다. 1대 1 데스매치 TOP5 윤윤서, 길려원, 허찬미, 이엘리야, 염유리가 '미스터트롯3' TOP7 멤버(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 가운데 1~2명을 선정해 팀원으로 영입하는 것. 그런 가운데, 현역 최강 윤태화와 김다나는 고음의 끝을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웬만한 베테랑 가수들도 소화하기 힘든 곡을 택한 두 사람은 이미 높은 고음에서 키를 더 올려 열창해 마스터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비현실적인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한 두 사람에 대해 박선주는 "키를 저렇게나 올렸는데도 부른다고?! 대박이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장윤정 마스터 또한 "이 노래를 이렇게 부를 수 있는 사람은 또 없을 것"이라며 찬사를 보낸다는데. 윤태화와 김다나의 극강 고음 무대는 어땠을지 기대가 더해진다.메들리는 언니들도 춤추게 한다. 왕년부 적우와 유미는 팀 메들리 무대에서 무아지경 댄스는 물론 걸그룹 댄스, 심지어는 깜찍한 애교까지 발산한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스터들은 "이런 모습은 처음"이라며 '미스트롯4'에 완전히 녹아든 적우와 유미의 변신에 놀라워 한다고. 그런 가운데, 지난주 윤복희 '여러분'으로 대한민국을 눈물로 물들인 적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