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이 망자들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수난시대'를 그려내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6회에서 시청률 10.0%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지만, 같은 시간대 MBC에서 아이유와 변우석이 주연을 맡은 '21세기 대군부인'이 첫 방송 되면서 6%대로 하락했다. 이후 지난 11일 방송된 최신 회차에서는 6.6%를 기록했다.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10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이 법정 한복판에서 물벼락을 맞는 역대급 엔딩으로 화제를 모았다.신이랑의 일상은 그야말로 '극한 직업' 그 자체다. 자기 몸을 망자에게 기꺼이 내어주는 '귀신 전문 변호사'의 삶을 살고 있기 때문. 특히 지난 10회에서는 치매를 앓다 사망한 구두 장인 강동식(이덕화)이 남긴 유언장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감정이 격해진 망자가 법정에서 돌발 빙의되는 위기를 맞았다. 신이랑은 "지금은 진짜 안 돼"라며 필사적으로 자신을 붙들었으나, 결국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판사를 향해 "(유언장은) 내가 썼소이다!"라고 호통을 치며 법정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변호사가 신성한 법정에서 난데없이 호통을 치니 커리어가 끝날 수도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 이때 신이랑의 든든한 '구원군'이 되어준 것은 파트너 한나현(이솜)과 매형 윤봉수(전석호)였다. 한나현은 순발력을 발휘해 신이랑의 입을 막으며 다급히 휴정을 요청했고, 윤봉수는 준비해둔 물을 끼얹어 강제 빙의 해제에 성공했다. 쫄딱 젖은 채 허
그룹 빌리 멤버 츠키가 프로그램에 과몰입한 면모를 보였다.14일 오전 11시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5 (이하 '하시5')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박철환·김홍구 PD를 비롯해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참석했다.'하시5'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관찰, 분석해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츠키는 이번 시즌 예측단에 합류해 처음으로 연애 프로그램 패널이 됐다.츠키는 출연 소감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연애에 의견을 내며 촬영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함께하게 돼 너무 좋았다"며 새로운 경험이라 매 촬영이 설레고 재밌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촬영 전까지 연애 프로그램을 본 적이 없어서 몰입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몰입하게 됐다"며 "함께 화내고 슬퍼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보는 느낌이었다. 저를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그는 "설레는 포인트가 너무 많았다"며 "특히 차 안에서 대화하는 장면이 설레더라. 저도 그런 연애를 꿈꾸게 됐다. 제가 출연하게 된다면 적극적으로 직진하겠다"고 과몰입 면모를 보였다.한편 '하시5'는 14일(오늘) 밤 10시 첫 방송 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로이킴(32·본명 김상우)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밝혔다.14일 오전 11시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5 (이하 '하시5')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박철환·김홍구 PD를 비롯해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참석했다.'하시5'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관찰, 분석해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로이킴은 이번 시즌 예측단에 합류해 처음으로 연애 프로그램 패널이 됐다.로이킴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첫눈에 반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그는 "평소에 직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다면 직진할 것 같다. 직진하지 않으면 안 되겠더라"라며 프로그램에 과몰입한 모습을 보였다.로이킴은 2013년 데뷔 후 '그때 헤어지면 돼',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 등 최근까지 꾸준히 신곡을 발매했다. 여기에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과 SBS 예능 '런닝맨' 등에 출연하며 친근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하시5'는 14일(오늘) 밤 10시 첫 방송 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유재석이 SBS '틈만 나면,'에서 이광수의 '사랑 마케팅'을 폭로한다. 앞서 유재석은 '틈만 나면,'을 비롯해 '런닝맨', '놀면 뭐하니?', '핑계고'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해왔지만, 지난 13일 발표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면서 일부에서 아쉬움과 함께 논란이 제기됐다..'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회 방송 기준 최고 시청률 5%, 2049 1.5%로 2049 기준 동시간대 1위 및 화요일 방송된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석권하며 화요 예능 독주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14일) 방송은 2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배우 이광수, 박보영이 출격해 구리 일대에서 역대급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유재석이 최근 SNS상에서 화제를 모은 '한강 이광수 목격담'을 소환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 누리꾼이 SNS에 업로드한 게시물에는 이광수와 이선빈 커플이 한강에서 반려견과 함께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며 여전한 애정을 자랑하는 장면이 담겨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이에 유재석은 이광수가 등장하기 무섭게 "광수야 선빈이랑 한강 나들이 갔더라?"라고 운을 떼더니 "선빈이랑 아직도 사랑 마케팅하냐"라며 애착동생 놀리기에 돌입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발끈한 이광수가 "자연스러운 거지, 무슨 마케팅이냐"라며 열띤 해명(?)에 나서자, 유재석은 "같이 있던 강아지도 마케팅이지?"라며 쉴 틈 없는 몰아가기로 이광수를 혼미하게 해 폭소를 유발한다.그런가 하면 이날 유재석은 물론 틈 주인까지
'탐정들의 영업비밀'(탐비)에서 전 남편, 그리고 전 남편과 불륜 관계의 베이비시터가 2살 아이를 돈벌이로 착취한 사연이 소개됐다.13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사건 수첩' 코너에서는 한 여성 의뢰인이 "이혼한 전 남편이 아이의 면접교섭 때마다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새로운 여성과 아이를 만나고 있는 것 같다"고 탐정단에 조사를 의뢰했다.제약회사 연구원인 의뢰인은 앞서 지방으로 스카우트되면서 2살 아들을 돌봐줄 입주 베이비시터를 들였다. 남편과는 주말부부로 지내게 됐다. 그러던 중 남편이 도박으로 수억 원의 빚을 진 것을 알게 돼 이혼했다. 이후에도 베이비시터는 의뢰인을 따라 지방으로 내려와 함께 지내며 아이를 돌봤다.하지만 탐정단의 조사 결과, 전 남편이 만나고 있는 여성의 정체는 바로 그 베이비시터였다. 두 사람은 이미 이혼 전부터 내연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 경악스러운 사실은 베이비시터가 의뢰인의 아이를 자신의 아들인 것처럼 SNS에 노출하며 협찬과 판매에 이용해 돈을 벌고 있었다는 점이다. 심지어 전 남편은 도박 빚을 대신 갚아주겠다는 말에 이 행위에 적극 가담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데프콘은 "이건 경찰이 출동해야 한다"며 아동 학대를 주장했다. 개그우먼 이은형은 "내가 이런 장면을 실제로 본다면 피가 거꾸로 솟을 것 같다"며 격분했다.여기에 그치지 않고 베이비시터는 의뢰인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약점을 잡아 양육권까지 빼앗으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과거 두 차례 유산을 겪은 뒤 아이에 대한 집착이 심해진 베이비시터는 끝까지 "이 아이는 이제 내 아들이다&q
2016년 배우 김유미와 결혼한 정우가 사생 피해를 겪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짠한형 신동엽'에는 '요~서까지 그라믄 안 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영화 '짱구' 배우 정우, 현봉식, 신승호가 출연했다. 이날 정우는 ‘응답하라 1994’(2013) 흥행 이후 활동이 뜸해진 이유에 대해 “사생팬들이 너무 많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본인의 털을 봉투에 담아 보내신 분들도 있고, 혈서를 보낸 사람도 있었다”고 덧붙였다.집 앞 골목에 찾아오기도 했다고. 정우는 “기자처럼 대포카메라로 찍고, 우리집 쓰레기통까지 뒤지니까 내가 감당이 안 됐다”며 “한동안 숨어버렸다. 너무 겁나고 조심스러웠다”고 털어놨다. 결국 정우는 “내가 한 거에 비해 너무 많은 걸 받았던 것 같다"며 "여기에 취하지 말고 발거름이 더뎌도 내가 시작한 영화판에서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요즘은 몸과 마음을 비워내서 많이 가볍다"며 근황을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의 이호선 교수가 8년이라는 긴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으나, 파경까지 고민하고 있는 3년 차 신혼부부의 ‘막말 전쟁’을 진단한다.오늘(14일) 방송되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13회에서는 사랑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소통의 비극을 조명한다. 친정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골인했지만, 이제 서로에게 가장 날카로운 흉기가 되어버린 부부, 그리고 평범했던 일상 속에서 시작된 균열로 7년째 단절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며 관계 회복 방안을 모색한다.먼저, 23살에 만나 8년의 뜨거운 연애 끝에 결혼한 3년 차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보통 3년 차까지는 서로 맞춰가느라 많이 싸우기도 한다지만, 이미 8년이라는 긴 연애 기간을 거친 이들에게 ‘맞춰가는 단계’는 이미 지난 듯 보여 의구심을 자아낸다. 예고 영상 속 이들은 “대화하는 게 의미 없다”, “우리 둘 중 하나는 정상 아니다”며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말로 잘못을 지적해 충격을 안긴다.이처럼 신혼부부의 일상은 매일 싸우는 전쟁터로 변해 있는 상황.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부딪힌다는 부부의 고백에 이호선 교수는 “이 남편은 아내를 위로할 수 없고, 아내는 남편을 아끼지 않는다”는 뼈아픈 직격탄을 날린다. 게다가 이호선 교수의 날카로운 진단과 솔루션이 이어지자, 독설을 내뱉던 부부가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뜨린다.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이들 부부의 진짜 속내는 무엇인지, 그리고 눈물까지 유발한 이호선의 날카로운 해답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이어 한 가족의 ‘실종된 소통’의 비극도 예고됐다. 23살 이후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져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을 앞두고 선공개 영상을 공개하며 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무명전설’ 측은 지난 13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5일 방송될 8회 선공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준결승행 티켓을 놓고 펼쳐지는 본선 3차 1라운드 ‘팀 메들리전’의 압도적인 무대의 일부가 담겨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지난 13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 2위를 차지한 이창민이 이끄는 ‘떼창민국’ 팀의 ‘돌이키지마’ 무대 일부가 먼저 베일을 벗었다. 지난 경선에서 라이벌로 맞붙었던 우승 후보 이창민과 성리가 이번에는 팀으로 뭉쳐, 소름 돋는 화음으로 시작부터 현장의 전율을 자아냈다. “2AM 시절에는 스무 발자국 정도만 움직였다”라며 너스레를 떨던 이창민은 이번 무대에서 성리 못지 않은 파격적인 ‘댄싱 머신’으로 변신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팀명에 걸맞게 현장을 콘서트장으로 탈바꿈할 열광의 무대를 예고했다.이어 14일 공개된 ‘심쿠웅단’의 선공개 영상은 무대 전후의 극적인 상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대 뒤 연습 과정에서 최연소 리더 김태웅이 팀을 이끌어가는 과정에서 뜻대로 풀리지 않는 연습 상황 속에 결국 속상한 눈물을 터뜨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본 무대가 시작되자 상황은 180도 반전됐다. 연습실에서의 눈물은 온데간데없이, 세 명의 신동이 '불나비' 전주에 맞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귀여운 칼군무를 선보
넷플릭스(Netflix)의 YA 호러 시리즈 '기리고'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보도스틸 17종을 공개했다.공개된 보도스틸은 같은 고등학교 친구들 ‘세아’(전소영), ‘나리’(강미나), ‘건우’(백선호), ‘하준’(현우석), ‘형욱’(이효제)이 사주와 이름을 적고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을 이루어주는 미스터리한 앱 ‘기리고’를 우연히 알게 되며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담아 시선을 집중시킨다.비밀 연애 중인 ‘세아’와 ‘건우’, ‘기리고’ 앱에 소원을 비는 풋풋한 모습은 얼마 가지 않아 ‘기리고’ 앱에 숨겨져 있던 비밀이 하나둘 드러나면서 다섯 친구들의 일상은 전혀 다른 분위기로 반전된다. ‘기리고’의 저주를 눈앞에서 목격한 친구들이 앱을 삭제하고, 휴대폰을 초기화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해봐도 쉽사리 해결되지 않아 점점 벼랑 끝으로 몰리는 친구들의 모습은 ‘기리고’에 깃든 저주가 심상치 않음을 예감케 한다.여기에 ‘기리고’ 앱에 깃든 저주를 풀기 위해 손을 내민 ‘하준’의 누나이자 무당인 ‘햇살’(전소니)과 그의 조력자 ‘방울’(노재원)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이들은 저주의 근원을 찾기 위해 의식을 진행하고, 직접 발로 뛰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해결책을 모색한다. 저주를 풀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세아’와 ‘하준’, 그리고 ‘햇살’과 ‘방울
'44세 미혼' 임우일이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학원에서 요리를 배우고 냉장고 대청소를 하는 등 변화의 노력을 보여줬다. 서툴지만 도전하는 그의 모습에 응원이 쏟아졌다. 이에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은 최고 7.8%까지 치솟았고, 2054 시청률에서는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지난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요리 학원에 다니는 임우일의 모습이 공개됐다. 임우일의 새로운 도전 현장도 공개됐다. 그는 "올해 들어서 뭔가 하나를 해보고 싶었어요"라며 '요리 배우기'를 2026년 목표로 정하고, 일주일에 두 번 요리 학원에 다니고 있다고 전했다. 임우일은 "요즘 일하다 보면 요리를 뺄 수 없겠더라. 요리를 잘하냐는 질문을 엄청나게 받았는데 '못 합니다'라고 하니까 그다음에 연락이 없고, 이런 경우가 몇 번 있었다"고 요리 학원에 다니기로 결심한 현실적인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임우일은 요리 학원에서 '요리 열정'을 불태웠다. 선생님의 요리 시연 후 본격적인 실습이 시작되자 거침없이 재료를 손질한 그는 과거 군 복무 시절 취사 보조로 쌓은 실력을 뽐냈다. 그러나 찜닭의 재료인 생닭 앞에서는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수업 종료 시간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는 "어머니는 이걸 한평생 어떻게 하셨지?"라는 생각에 어머니를 많이 떠올리게 됐다고 전했다. 서툴지만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임우일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임우일이 냉장고 대청소를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냉장고에서 가득 꺼낸 봉투들을 보고 그는 "전자레인지에 돌려보면 안다"고 말해 무지개 회원들의 폭소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강단둥이남매가 쌍둥이 꿀벌로 변신해 귀여움을 폭발시킨다오는 15일 방송되는 ‘슈돌’ 617회는 ‘잊지 못할, 그날의 우리’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임라라와 손민수의 생후 117일 강단둥이남매가 첫 수영에 나선다.특히 강단둥이남매의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꿀벌 수영복 비주얼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이와 단이는 똑같은 꿀벌 수영복에 꿀벌 수영모자까지 풀장착하고 ‘쌍둥이 꿀벌’ 케미를 뽐내고 있다. 등 뒤에 빼꼼 하고 보이는 날개가 강단둥이남매의 귀여움을 배가시키는가 하면, 목튜브를 착용하고 물에 떠 있는 강단둥이남매의 모습이 복사 붙여넣기를 한 것 마냥 똑 닮아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김종민은 “크면서 더 닮아간다”며 감탄하고 랄랄은 “진짜 닮았다. 쌍둥이 맞네”라며 눈을 떼지 못한다.강단둥이남매는 아빠가 준비한 꽃 안경부터 방울토마토, 한라봉 헤어밴드, 선글라스까지 찰떡같이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강이는 올 블랙 선글라스를 낀 채 여유로운 표정을 지으며 ‘아기 힙스터’로 변신하고 단이는 제니를 연상케 하는 선글라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강단둥이남매는 쌍둥이답게 앙증맞은 귀여움도 두 배, 힙스터 무드도 두 배로 뽐내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장을 사정없이 흔들 예정.힙한 비주얼과 패션 소화력으로 생후 117일만에 수영장을 평정한 강단둥이남매의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태원석이 '사냥개들' 시즌 2에서 열연했다.지난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 2에서 태원석은 시즌 1에 이어 한층 더 묵직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강인범으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났다. 태원석이 맡은 강인범은 말보다는 주먹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액션에 특화된 인물이다.강인범은 첫 등장부터 압도적인 피지컬로 시선을 끈 것은 물론 수감 생활 중 건우(우도환 분)를 향해 느끼는 분노와 복수심을 날것으로 표현했다. 또한 그는 본인 못지않은 피지컬의 조폭 무리도 단숨에 때려잡는 등 비현실적인 액션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태원석은 업그레이드된 강인범 캐릭터를 더 동물적이고 직관적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커다란 몸집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극 후반까지 건우와 부딪히며 흥미를 더했다.태원석을 비롯해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 등이 출연하는 '사냥개들' 시즌 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와 우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한편 태원석은 지난해 5월 방송된 JTBC 드라마 '굿보이'에서 배우 박보검(윤동주 역)의 조력자 신재홍 역으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신의 구슬’이 첫 캐릭터 스틸을 최초 공개하며 압도적 스케일의 서막을 열었다.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 은 30년간 이어진 몽골과의 전쟁으로 패색이 짙어가던 서기 1258년(고려시대),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찾아 전쟁터로 뛰어든 호송대의 영웅적 투쟁과 그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신의 구슬’은 ‘재벌집 막내아들’, ‘더블유(W)’, ‘그녀는 예뻤다’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여준 정대윤 감독과 마력 같은 필력으로 ‘정도전’, ‘녹두꽃’, ‘어셈블리’ 등 수많은 흥행작을 탄생시킨 정현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안보현, 이성민, 수현, 하윤경, 윤균상이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하며 명불허전 명품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오늘(14일) 공개된 ‘신의 구슬’ 캐릭터 스틸에는 각기 다른 신념과 사연을 지닌 주역 5인방의 서사가 응축돼 있다.먼저 안보현은 기적의 힘을 지닌 고려판 ‘성배’인 호국의 성물을 찾아 나서는 호송대 도령(특임지휘관) 백결 역을 맡았다. 청년 장수 백결은 왕실 친위대 견룡군 출신이지만, 황제의 딸을 사랑했다는 이유로 보주 호송 임무를 맡게 되며 사지로 내몰린다. 공개된 스틸 속 백결은 우수에 찬 눈빛과 정갈한 외모로 시선을 끈다. 선뜻 곁을 내어주지 않을 것 같은 완고함과 그 이면에 숨겨진 열정과 순수함이 공존하며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을 짐작하게 한다.이성민은 고려 특수부대 야별초의 별초장 최구로 분한다. 수많은 격전지를 전전해온 백전노장 최구는 보주 호송대 별초장으로 발탁되며 애송이 지휘관 백결과 길을 나서게
방송인 김나영의 아들들이 엄마의 장점을 솔직하게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정성이 가득한 나영이네 집밥! 초간단 아침부터 속 든든한 솥밥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김나영은 봄방학을 맞은 아들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나영은 아이들에게 "엄마의 좋은 점에 대해 얘기해달라"고 부탁했다.첫째 아들 신우는 "엄마는 맨날 긍정적이다"라고 칭찬했다. 하지만 "그러면 안 되는 상황에서도 맨날 웃는다"고 말했다. 당황한 김나영은 폭소를 터트렸다.둘재 아들 이준은 "엄마는 착하고 일을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엄마는 돈이 많다"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김나영은 "엄마가 무슨 돈이 많냐"라고 툴툴댔다. 그러자 이준은 "엄마 돈 많다. 그 정도면 많은 거다"고 다시 한 번 말해 웃음을 더했다.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했다.김나영은 2022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건물을 99억 원에 매입하며 '99억 건물주'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지난해에는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오피스텔을 29억여원에 분양받은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시녀와 야수 부부’가 등장했다. 13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63회에서는 헬스장을 함께 운영하는 트레이너 부부, '시녀와 야수 부부'의 위태로운 결혼생활이 공개됐다. 남편의 적극적인 구애로 결혼까지 하게 됐지만 부부가 아닌 상사와 직원 같은 관계에 아내는 "남편에게서 도망치고 싶다"라며 눈물로 호소했다. 이날 방송은 '마린보이' 박태환이 스페셜 MC로 함께해 솔직한 입담으로 공감대를 높였다. 이날 남편은 근무 중 수시로 아내의 이름을 부르며 지시와 명령을 이어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남편은 다른 직원 앞에서도 아내에 대한 폭언을 서슴지 않는가 하면, 아내를 향해 "XX, 미친 것 아냐", "XXX가 진짜"라는 귀를 의심하게 하는 막말과 욕설을 쏟아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아내뿐만 아니라 헬스장 회원들까지 남편의 눈치를 살피며 긴장했다. 이러한 남편의 명령 모드는 퇴근 후에도 이어졌다. 집안일을 하고 있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업무 지시를 이어가고, 아내에게 생선 가시를 발라달라고 하고 양말을 신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