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4기 방송을 통해 인연을 찾으려 노력했던 '벙벙좌' 24기 영식이 24기 동기 광수의 결혼식 현장에서 본인의 새로운 사랑을 깜짝 공개하며 팬들의 축하를 한몸에 받았다.'나는솔로' 24기에 등장했던 출연자 영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벙벙튜브'에서는 '나는SOLO 24기광수 결혼식 !!!!!!! 광수형.. 행복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는 솔로' 24기 광수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남성 출연자들의 유쾌한 회동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기수는 다르지만 현장을 찾은 25기 영수는 광수의 결혼을 두고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네며 미모의 신부와 함께할 광수의 앞날을 응원했다. 특히 영수는 본인의 좋은 소식을 묻는 영식의 질문에 "요즘 잘 만나는 분이 생겨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답하며 현재 열애 중임을 전격 발표했다. 이에 영식은 영수가 일과 음악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사랑을 쟁취한 멋있는 사람이라며 조만간 영수에게도 경사가 생기길 바란다고 화답했다.결혼식 현장에는 먼저 가정을 꾸린 동료들의 유쾌한 조언과 부러움 섞인 반응도 이어졌다. 이미 유부남이 된 24기 상철은 본인의 결혼식 전날 함께했던 광수가 이토록 빠르게 가정을 꾸린 것에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상철은 만난 지 1년 만에 득남까지 마친 본인의 속전속결 행보를 언급하며 "광수 역시 이 정도 속도로 행복한 가정을 일구길 바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직 미혼인 24기 영수는 상철에 이어 광수까지 본인보다 먼저 장가를 가는 상황을 보며 부러움과 동시에 묘한 경각심을 느낀다며 재치 있는 축하 인사를 남겼다.이번 25기 영수의
'유퀴즈' 문근영이 희귀병 완치 후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16일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는 2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문근영은 “그 사이에 마흔이 됐다”며 미소를 지으며 근황을 전했다. 또한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진 건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유쾌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과거 투병 경험도 털어놨다.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긴급 수술을 받았다며 그는 “골든타임이 지나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심각했던 상황을 전했다.현재는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네 차례 수술과 치료를 거쳤다고 밝혔다. 문근영은 “수술 후 ‘맘 놓고 쉴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40대를 맞이한 소감도 전했다. 건강을 회복한 후 문근영은 “앞으로 더 익사이팅하게 살고 싶다”고 말하며 새로운 삶에 대한 열정을 보여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2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48kg'까지 감량했던 배우 강소라가 몸매 관리 비결을 솔직하게 털어놨다.16일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채널에는 강소라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그는 조현아와 함께 결혼 생활부터 식단 관리, 취미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강소라는 한의사 남편과의 일상을 언급하며 “대화가 잘 통해서 즐겁다”는 취지로 말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결혼사진 콘셉트에 대해서는 “나는 대장금, 남편은 허준 복장을 입고 촬영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화제가 된 몸매 관리 이야기가 이어졌다. 강소라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장 말랐을 때 몸무게로 48kg를 꼽아 관심을 모았다. 그는 “드라마 ‘미생’ ‘못난이 주의보’ ‘맨도롱 또똣’ 했을 때다. 168cm에 48kg였다. 몸을 많이 쓰는 장르가 아니라서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액션이 들어갔으면 그 몸무게 유지 못했다. 계단을 내려오다가 현기증이 느껴졌다”고 회상했다.이어 “48kg 몸무게를 찍은 이후에는 (몸무게를) 좀 높이더라도 근육량을 높여서 탄탄하게 보이는 몸을 바꾼 것 같다. 항상성을 유지하려고 한다. 급찐급빠하지 않으려고 루틴을 한다”며 “여러분은 이렇게까지 할 필요 없다. 적당히 행복하게, 적당히 건강하게 하면 된다”고 얘기한 바.이후 화제가 된 몸매 관리 이야기가 이어졌다. 강소라는 식단에 대해 “야채를 밥처럼 반찬대신 먹는다”고 설명하며 “생채소보다는 브로콜리나 양배추를 쪄서 먹는다”고 구체적으로 말했다. 포만감을 유
‘이혼숙려캠프’ 20기 부부들의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1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이번 기수 부부들은 최종 조정에 앞서 배우자의 속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심리생리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친자확인 남편은 제수씨와 관련된 질문을 집중적으로 받게 되는데, 그동안 아내에게 받았던 의심에 대한 결백을 증명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이후 부부들은 변호사 상담 후 최종 조정에 들어간다. 외도 아내는 변호사 상담을 통해 자신의 유책 정도가 커 남편에게 최소 3000만 원 이상의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돼 착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반면 남편은 양육권을 갖게 되면 아내에게 면접 교섭권을 주고 싶지 않다며, 아내와의 모든 인연을 끊고 싶다는 입장을 보인다.이어진 최종 조정에서 외도 아내는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 위자료를 2000만 원 선에서 조율하길 제안하지만, 남편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재산과 채무 분할, 양육비에 대한 아내 측 제안 역시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해 두 사람의 쉽지 않은 법정 공방이 예고된다.짠돌이 부부의 최종 조정도 공개된다. 아내는 변호사 상담에서 이혼과 관련된 질문을 이어가며 최종 선택에 관심을 모은다. 부부 상담 후 위태로운 대화를 나누며 중도 퇴소 위기를 겪었던 친자확인 부부의 결말도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권혁이 BL(보이즈 러브)부터 오컬트, 로맨스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쌓아가고 있다. "작품을 찍으며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촬영하면서도 세상이 알록달록해진 느낌을 받았다"는 그의 말에는 연기에 대한 진심이 고스란히 묻어났다.최근 MBC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출연한 권혁을 만났다. 깔끔한 옷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차분하게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채종협 분)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성경 분)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권혁은 나나 아틀리에의 수장 김나나(이미숙 분)의 손녀 송하영(한지현 분)을 묵묵히 짝사랑하는 연태석 역을 맡았다.권혁은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때를 떠올리며 "최근 맡았던 역할들이 어둡고 강했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람 냄새 나는 작품을 그리워하고 있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작품을 찍으며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데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찍으면서 세상이 알록달록해진 느낌이었다. 그만큼 행복했다"고 덧붙였다.연태석을 표현하기 위해 권혁은 외적인 부분에 특히 공을 들였다고 했다. 그는 "함께 촬영한 채종협, 이성경, 한지현 배우가 전반적으로 키가 크다 보니 더 신경을 쓰게 됐다"며 "대본에서 연태석이 '문짝만 한 남자'로 묘사되기도 해서 키다리 아저씨 같은 이미지를 만들고 싶었다. 어깨와 등을 중심으로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한지현과의 호흡은 어땠는
배우 신민아가 자신의 화면 속 모습을 보고 채널을 돌린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완벽한 비주얼로 사랑받는 이미지와는 다른 솔직한 고백이었다.15일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신민아가 출연한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그는 이모티콘을 활용한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먼저 자신을 향한 시선에 대해서는 “거울을 보다가 스스로 아름답다고 느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O를 선택했고, “다시 태어나도 나로 태어나고 싶다”는 물음에도 같은 답을 내놨다. 하지만 이어진 질문에서 “화면 속 내 모습을 보고 채널을 돌린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O를 선택한 것. 늘 완성된 이미지로 비춰지는 배우지만, 스스로를 바라볼 때는 또 다른 감정이 따른다는 점을 솔직하게 드러낸 순간이었다. 자기 평가에 대해서도 현재진행형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내 리즈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역시 O를 선택하며,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기대를 내비쳤다. 동시에 “‘화보 장인’이라는 별명을 인정하느냐”는 물음에도 긍정하며 자신을 향한 평가를 담담히 받아들였다.반면 이미지에 대한 수식어에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봄날의 햇살, 러블리, 맑음의 대명사가 본인이냐”는 질문에는 X를 선택하며 “그렇게까지는 아닌 것 같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고, 특유의 겸손함으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인터뷰에서는 일상적인 취향도 함께 공개됐다. 그는 “빵을 정말 좋아한다”며 붕어빵부터 라면, 아이스크림까지 가리지 않고 즐긴다고 밝혔다. 또 음악 역시 특
1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는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의 아내이자 배우 김가연이 다섯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한다.이날 ‘김포의 블랙홀 집’이라는 단속 키워드를 들고 찾아간 김가연의 집에서는 일반 가정집에서 보기 힘든 소금 100kg부터 마스크 25박스, 재난대비용품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의 물건들이 발견되어 눈길을 끈다. 이에 김가연의 절친인 김숙은 “누가 가정집에 소금을 100kg씩 두냐”며 진저리를 쳐 웃음을 자아낸다. ‘게임 황제’ 임요환과 함께 사용하는 컴퓨터 방을 단속하던 도중, 의문의 물품이 발견되어 무속인이 사는 것 아니냐는 의심까지 샀다고.‘집밥의 여왕’으로 알려진 김가연답게 주방만큼은 ‘주방 총괄’ 박은영 셰프도 인정한 완벽한 정리 상태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김숙이 “영혼까지 팔 수 있다”며 극찬한 반찬과 배우 박보검이 국물까지 원샷했다는 음식이 단속 도중 등장해 모두가 폭풍 먹방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역대급 맥시멀 스케일을 자랑하는 김가연의 집에 ‘정리 총괄’ 김숙은 “정리가 안 될 것 같다”며 단속 사상 최대의 난항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정리 반장’ 이정원마저 “역대 난이도 최상”이라고 평가한 김가연의 집은 과연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로맨스, 코믹, 휴먼, 멜로 다 담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하이라이트 영상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주인공은 안효섭, 채원빈이다.오는 22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 슬기로운 덕풍마을 생활 가이드가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힐링 가득한 로맨스를 궁금케 하고 있다.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덕풍마을의 명물 매튜 리(aka 메추리)와 에이스 쇼호스트 담예진의 각양각색 라이프를 소개한다. 매튜 리는 마을 사람들의 열띤 “메추리” 타령에 마을 사방 곳곳을 누비며 민원을 해결하는 한편, 담예진은 상품 매진을 위해 고층빌딩까지 오르는 열정을 불태운다.그러나 연일 매진을 부르는 담예진조차 주말 프라임타임 자리를 얻기란 하늘의 별 따기인 만큼 담예진은 프라임타임 자리에 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 입점을 위해 노력한다. 담예진의 제안을 들은 레뚜알 전무이사 서에릭(김범 분)은 화장품 원료의 핵심인 흰꽃누리버섯 공급 이슈를 해결하면 입점 계약을 체결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어 담예진의 불도저 본능을 자극한다. 내친김에 흰꽃누리버섯을 재배하는 덕풍마을로 내려간 담예진은 마을 곳곳에 있는 농장을 사방으로 뛰어다니며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찾아 헤맨다. 경운기에 실린 흰꽃누리버섯을 따라 겨우 농장에 도착했지만 농장주인 매튜 리는 담예진이 말을 할 때마다 단호히 선을 그어 버섯 획득 여정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을 예감케 한다.이렇듯 아무것도 모르고 덕풍마을에
2015년 KBS 3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2022년 결혼한 개그맨 김원훈이 데뷔 후 처음으로 MBC 예능 프로그램 고정 MC로 나선다.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은 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위트를 겸비한 패셔니스타 배우 이동휘와 MZ세대도 사로잡은 개그맨 김원훈이 프로그램의 활력을 더한다.홍진경과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이동휘는 스튜디오에서 절친이라 가능한 가감 없는 멘트와 애정 어린 응원을 동시에 보낸다. 특히 연예계 손꼽히는 패션 아이콘인 만큼, 다시 무대에 서는 두 슈퍼모델에게 프로페셔널한 관전평을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소라와 의외의 친분을 자랑하는 김원훈은 특유의 순발력과 트렌디한 감각을 발산한다. 레전드 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의 카리스마에 눌리지 않고, 시원하고 재치 있는 리액션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주목된다. 특히 김원훈은 데뷔 후 한 번도 MBC 예능에 고정으로 출연한 적이 없는 만큼, 첫 MBC 고정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소라와 진경’ 제작진은 “현장에서 치열하게 부딪히는 이소라, 홍진경을 지켜보는 이동휘, 김원훈의 과몰입 리액션이 또 다른 재미의 축이 된다. 시청자들에게도 현장의 열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소라와 진경’은 오는 2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김성철이 KBS 2TV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에 출연을 확정했다. 앞서 김성철은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월간남친'에서 블랙핑크 지수와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슬리핑닥터'는 기울어 가는 정신과 개인병원에서 펼쳐지는 초보 자영업자 갑 홍경과 일당백 페이닥터 을 남지오의 로맨틱 심폐소생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성철은 극 중 타고난 재능을 가진 힐러 정신건강의학과의원 페이닥터 남지오 역을 맡았다. 전 분야의 의학 지식을 섭렵한 남지오는 무너져가는 홍경(진기주 분)의 병원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는 진료나 병원 운영 방식을 두고 홍경과 충돌하지만 점차 그녀에게 공감하며 끌림을 느끼기 시작한다. 스크린과 브라운관, OTT, 무대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해 온 김성철은 이번 '슬리핑닥터'를 통해 데뷔 후 첫 의사 역할에 도전,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그간 축적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이번 작품에서 어떻게 빛을 발할지 기대가 모인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김성철과 남지오 캐릭터의 싱크로율은 완벽에 가깝다. 뛰어난 연기력을 지닌 김성철 배우가, 다재다능한 의사이지만 깊은 상처를 지닌 남지오의 서사를 어떻게 소화할지 기대가 크다.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을 지닌 김성철 배우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슬리핑닥터'는 제작 준비 단계를 마치고 본격 촬영에 들어간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이충현 감독과 5년째 공개 연애 중이라고 알려진 배우 전종서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빅히트 뮤직 소속)의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뮤직비디오는 연인의 상실을 두려워하는 남자의 심리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전종서는 사랑과 불안 사이의 감정 흐름을 이끄는 핵심 인물로 등장한다. 전종서는 절제된 표정과 눈빛을 통해 인물의 감정 변화를 차분하게 표현해내며 영상의 몰입도를 더했다.감각적인 영상미와 함께 전종서의 연기가 어우러지며 영화같은 분위기를 완성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짧은 러닝타임에도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처럼 전종서는 영화, 광고,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이어가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취사병으로 분한다. 다음 달 11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이등병에서 전설의 취사병으로 추앙받게 될 강성재의 반짝이는 여정이 예고되는 가운데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성재의 입대 전과 입대 후의 변화를 담아낸 강성재 취사병 전직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은 시작과 동시에 "내 인생은 언제나 치열한 전투였다"라는 강성재의 담담한 내레이션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부터 고된 상하차 업무까지 지친 기색이 역력한 강성재의 모습에서는 팍팍한 현실의 무게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입대를 기점으로 강성재의 얼굴이 활짝 핀다. "최우수 훈련병이여?"라는 주변의 놀람 섞인 반응 속 강성재는 적성을 찾은 듯 번개 같은 칼질과 거침없는 웍질, 요리에 불향을 입히는 고난도 기술 등을 선보이며 순식간에 부대 주방을 요리의 격이 달라진 듯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강성재의 화려한 퍼포먼스는 완성도 높은 맛으로도 직결된다. 요리를 맛본 군부대 동료들이 하나같이 짜릿한 반응을 쏟아내며 황홀경에 빠지는 것. 마치 백 점 만점을 연호하는 듯한 리액션 퍼레이드가 부대 내에서 강성재의 끝도 없이 높아질 위상을 예감케 한다. 영상 말미에는 "요리사의 길, 튜토리얼이 시작되었습니다"라는 신비한 음성과 함께 마치 게임처럼 강성재의 주위로 재료별 정보가 떠오르는 모습이 보여 흥미를
배우 유인나가 진행을 맡은 웹예능 '유인라디오'가 시즌 3로 돌아온다. 앞서 유인나는 지난해 7월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 뒤 초록뱀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라이프타임은 오는 2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웹예능 '유인라디오' 시즌 3를 방송한다. '유인라디오'는 전무후무한 듣는 유튜브를 콘셉트로 한 유인나표 힐링 웹예능으로 2024년 11월 첫선을 보여 올해 3월 13일까지 시즌 2를 인기리에 방송해 왔다. 시즌 3는 재정비를 거쳐 제작사 메리고라운드컴퍼니와 라이프타임이 공동 제작을 하면서 더욱더 퀄리티 있는 콘텐츠로 많은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TV 버전 독점 코너까지 선보여 안방에서만 즐길 수 있는 재미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오는 22일 방송 예정인 첫 회의 게스트는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출격한다. 게스트인 두 사람은 10일 첫 방송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유인라디오'를 통해 솔직 털털한 매력과 입담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드라마 에피소드도 대거 방출할 전망이다.라이프타임 측은 "'유인라디오'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인 라이프타임의 타깃층과 맞아떨어져 편성을 확정했다. TV 버전 독점 코너를 포함해 50분으로 구성돼 듣는 재미에 이어 보는 재미까지 확장시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아이유, 변우석을 필두로 많은 톱스타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인나와의 유쾌한 케미로 편안한 힐링을 안겨줄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유인라디오' 시즌 3는 유튜브 '유인라디오' 채널을 통해 22일 오후 6시 5분 첫 공개되며, 이후 라이프타임을 통해 같
오은영이 스스로 충동을 제어하지 못하는 금쪽이를 향해 충격 진단을 한다. 오는 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ADHD 초3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ADHD 엄마’의 사연이 공개된다.이날 스튜디오에는 아이돌급 비주얼로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낸 금쪽이가 등장한다. 그러나 훈훈한 첫인상도 잠시, 일상 속 금쪽이는 스스로 충동을 제어하지 못해 학교와 학원에서 민원이 끊이지 않는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관찰 영상에서는 논술 수업 중 갑작스럽게 집중력이 무너지는 금쪽이의 모습이 포착된다. 잠시 독서에 집중하는 듯하던 금쪽이는 이내 책상을 내려치며 수업 흐름을 방해하기 시작한다. 급기야 기면증을 의심케 할 정도로 졸린 듯 눈을 감고 몸까지 가누지 못하는 기이한 행동을 보인다. 이를 지켜본 오 박사는 “뇌가 깨지 않는 상태”라는 충격적인 분석과 함께, ADHD의 숨겨진 또 다른 이면을 짚어내어 이목이 집중된다.이어진 영상에서는 금쪽이를 둘러싼 도벽 의심 제보로 인해 긴장감이 고조된다. 학원 친구들의 물건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자, 평소 남의 물건에 손을 댄 전적이 있던 금쪽이가 의심받게 된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엄마가 금쪽이의 소지품을 불시 검사하자 주머니에서는 출처를 알 수 없는 물건들이 쏟아져 나온다. 끝까지 추궁하며 몰아세우는 엄마를 향해 금쪽이는 “충동을 못 참겠다”라며 절규하고, 이 모습에 스튜디오는 깊은 안타까움에 잠긴다.집안일로 분주한 엄마의 일상이 공개되며 큰 충격을 안긴다. 청소하다 말고 택배를 정리하고, 다시 금쪽이의 방을 치우다 앨범을 펼쳐 보는 등 주의가 산
배우 임수정이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임수정은 최근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대 시청률을 기록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에서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의 아내 김선 역을 맡아 평범한 주부에서 반전의 면모를 드러내며 극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일촉즉발 위기의 순간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기수종과 공조를 이루는 핵심 축으로 활약,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고 있다. 임수정은 스릴러와 블랙코미디가 어우러진 독특한 장르적 매력 역시 밀도 있게 구현하며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을 선보였다. 캐릭터의 결을 치밀하게 짚어내는 내공 깊은 연기로 인물의 입체감을 극대화하며, 임수정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임수정의 다채로운 행보 속 색다른 변신이 돋보이는 최근 필모그래피들을 짚어봤다. 임수정은 각기 다른 반전 매력으로 스크린을 사로잡으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 먼저 영화 '거미집'에서는 1970년대 베테랑 여배우 이민자 역으로 분해 순종적인 아내에서 점차 주체적인 인물로 변모하는 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