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억 건물주라고 알려진 이정현의 집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온다.1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이 특별한 손님을 집으로 초대, 특별한 요리를 대접한다. 특별한 손님의 정체는 누구일지, 그 손님을 위해 이정현이 어떤 요리들을 선보일지, 또 손님과 이정현은 어떤 짜릿한 이야기를 나눌지 '편스토랑' 본 방송이 주목된다.VCR 속 이정현은 남편에게 "오늘 내가 좋아하는 원빈 씨 오잖아"라며 들뜬 표정으로 요리했다. '원빈'이라는 이름이 등장하자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어졌다. 그도 그럴 것이 '원빈'은 이름만 들어도 대한민국 여심을 뒤흔드는 레전드 톱스타이기 때문. 이나영과 가정을 꾸린 원빈은 2000년대 이정현과 초반 왕성하게 활동하던 대표 스타들인 만큼 깜짝 인연이 공개되는 것인지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을 멈춘 상태다.이정현은 귀한 손님들에게 대접한다는 송이버섯 차부터 요즘 SNS를 핫하게 달구고 있는 마늘 폭탄 갈비, 고깃집 된장찌개, 특별한 밥 요리까지 풀코스를 정성껏 준비했다. 오랜만에 주방의 초대형 철판을 오픈해 완벽한 손님 대접에 나선 이정현. 남편 역시 이정현을 도와 어느 때보다 정성껏 밥상 차림을 도왔다.잠시 후 드디어 모두가 기다린 '원빈 씨'의 정체가 공개되자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또 한 번 발칵 뒤집어졌다는 후문. 이정현을 위해 귀한 방문을 해준, 이정현의 '나의 원빈님'은 과연 누구일까.한편 이날 이정현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분"이라고 한 만큼 눈을 반짝이며 손님
주연 배우 유연석(41)과 이솜(36)이 호흡에 관한 비화를 밝혔다.SBS 새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이하 '신이랑')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신중훈 감독과 배우 유연석, 이솜, 김경남이 참석했다. '신이랑'은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 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이다.이솜은 대형 로펌 승률 100%의 에이스 변호사 한나현 역을 맡았다. 그는 유연석과의 호흡에 대해 "초반에는 서로 대척점에 있는 사이다 보니까 어려웠다. 촬영이 끝나갈 때쯤 서로 호흡이 붙기도 했다. 농담도 주고받으면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미소 지었다.이어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겉보기에는 냉혈하고 쿨해 보일 수 있지만, 내면에 있는 아픔과 여린 부분을 찾아가고 싶었다. 그 과정을 만들어가는 게 재미있었다. 이번 작품에서는 다른 작품들보다 인간적인 모습이 더 많이 보일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유연석은 무당집이었던 곳에 첫 법률사무소를 개업하게 되면서 우연히 귀신을 보게 되는 신이랑 역을 맡았다. 그는 상대 배우 이솜에 관해 "초반에는 빙의되는 모습을 봐서 그런지 멀리하게 되더라. 극 중에서 처음에는 상대 측 변호인단으로 만나 데면데면하게 촬영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두 캐릭터의 케미가 굉장히 좋아진다. 실제 촬영 현장의 케미도 비슷했다"고 말했다.이어 "드라마 초반에 나현 캐릭터에 대해 고민이 많아서 감독님을 굉장히 괴롭혔다. 감독님이 도망 다닐 정도였다. 캐
전국 동호인들의 성지로 떠오른 '자매치킨'이 14일(토), '마라톤 동호회' 신예은, 김원훈, 조진세와 함께 역대급 웃음과 예능 텐션이 폭주하는 최종화를 공개한다.'자매치킨'은 취미에 진심, 치킨에 덕심인 수지, 이랑, 민 세 자매가 운영하는 동호인 성지 치킨집에 찾아온 최고의 스타 손님들과 펼치는 치키타카 케미 토크쇼다. 이성경과 채종협을 시작으로 박민영, 위하준, 하정우, 정수정, 심은경, 주원까지 화려한 게스트들의 숨겨진 예능 포텐을 '풀개방'시키며 매주 주말 화제성을 장악해 온 가운데, 마지막 손님으로 신예은이 출격하며 피날레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예고편은 영업 종료날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대혼돈 모드'로 시작된다. 기혼 김원훈(37)과 미혼 조진세(35)는 정체를 확인하기도 전부터 "여미새라고 하던데?", "그 빙그레 X놈 그 X끼구나?"라며 거침없는 디스를 주고받아 현장을 초토화한다. 두 사람의 '애증 케미'는 영업 마지막 날의 텐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예측 불가능한 웃음을 예고한다.마라톤 동호회의 마스코트 신예은의 등장으로 분위기는 단숨에 반전된다. 신예은은 "나 판 깔아주면 잘 못 한단 말이야"라며 수줍게 운을 떼면서도 각종 애교 시범부터 고난도 폭풍 랩까지 예능감을 터뜨릴 예정이다. 김원훈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 데 이어 이수지는 "오늘부터 인간 신예은의 팬이다"라는 외침과 함께 단체 응원까지 터져 나오며 현장은 순식간에 팬 미팅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로 달아오른다.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치킨집 영업을 마친 후 마라톤에 도전한 수지, 이랑, 민 세 자매가 게스트들의 모습이 담
김형묵을 향한 김승수의 분노가 폭발한다.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 13, 14회에서는 이사 문제를 둘러싼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예측 불허 파란이 펼쳐진다.앞서 양동익(김형묵 분)은 공정한(김승수 분)의 이사를 막기 위해 눈물겨운 사투를 벌였다. 양동익은 공정한과의 공동 방송 출연을 성사시키기 위해 헌신 계약서까지 작성하는 등 남다른 집념으로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했다.공개된 스틸에는 짧은 소강상태 이후 또다시 불이 붙은 공정한과 양동익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정한은 분노가 서린 얼굴로 양동익의 멱살을 잡고 있고, 양동익 역시 날 선 분위기로 공정한을 마주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공동 방송 출연과 이사 철회 문제를 아직 아내에게 알리지 못한 상황. 이들의 위태로운 공조 속에 예기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며 또 한 번 두 집안을 발칵 뒤집어놓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그런가 하면 공정한, 공주아(진세연 분) 부녀가 정면으로 충돌한다. 공주아는 답답함과 원망이 섞인 시선으로 공정한을 바라보고 있고, 공정한은 딸의 반응에 충격을 받은 듯 얼어붙어 있다. 서로를 이해하며 비로소 평화를 유지하던 공씨 집안에 또다시 거센 균열이 예고되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부녀 갈등의 향방에 이목이 쏠린다.양씨 집안 또한 위기를 맞이한다. 양동익은 아들 양현빈(박기웅 분) 앞에서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표정으로 서 있다. 양현빈은 그런 아버지에게서 등을 돌린 채 깊은 고민에 빠져 있어 싸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간 양현빈은 가부장적인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품고 자라왔고
배우 이정현이 의사 남편을 여배우 친구들에게 소개한 날의 잊을 수 없는 사고를 회상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남편과 처음 결혼을 결심했을 때 주위 여배우 친구들의 반응을 공개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남편과 식사를 하며 과거 연애 시절을 회상하던 중, 문득 생각이 난 듯 남편을 친구들에게 처음으로 인사시켰던 날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 친구들은 당시 자주 모였다는 공효진, 손예진, 엄지원, 오윤아, 이민정. 이름만 들어도 눈이 번쩍 뜨이는 배우들인 만큼 ‘편스토랑’ 식구들도 귀를 쫑긋 세웠다고. 이정현은 남편과 결혼을 약속하고 그 사실을 처음으로 친구들에게 말했을 때, 친구들의 잊을 수 없는 반응을 털어놨다. 이어 “친구들이 ‘예비 신랑 얼굴은 언제 보여줄 거냐’고 너무나 궁금해했다”라며 급하게 남편을 불렀다고 전했다. 그런데 문제는 남편이 오겠다고 한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야 나타났다는 것. ‘편스토랑’ 식구들도 모두 깜짝 놀란 가운데, 이정현은 “그때 왜 늦은 거야 도대체?”라고 묻자 남편은 “사실은...”이라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털어놨다고. 이제야 밝혀진 그날의 진실에 이정현은 물론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이어 이정현은 그날의 사건 외에도 남편의 과거 연애사에 대해서도 궁금해해 남편을 긴장시켰다. 13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
가수 허찬미가 꿈을 포기하기 직전에 만난 '미스트롯4'에 대해 애정을 보였다.13일 오후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 스튜디오에서 MBN 예능 '미스트롯4' TOP5 간담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진·선·미를 차지한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그리고 4위 길려원과 5위 윤태화가 참석했다.2위 선(善)을 차지한 허찬미는 2010년 그룹 남녀공학 멤버로 데뷔해 파이브돌스, 솔로까지 두 번의 데뷔를 거쳤다. 또 이번 '미스트롯4’까지 오디션만 4번째 도전이다. 그는 최종 라운드 전까지 유력한 우승 후보였다. 그러나 1위는 이소나가 차지하면서 이변을 일으켰다. 허찬미는 1위를 차지하지 못해 아쉬움은 없냐는 물음에 "사실 이번 목표가 TOP5 였다"며 "결승 무대까지 올라온 과정이 저에게 큰 의미였기 때문에 결과에 대해 아쉽다는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다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계기에 대해서는 "스스로 회의감이 많이 들었다"고 했다. 그는 "13살 때부터 연습생을 시작해서 긴 시간 가수 생활을 했는데, 오디션 때마다 늘 최종 문턱에서 떨어져서 '내가 대중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인 건가'라는 생각하게 됐다"며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도전해서 인정받는 가수가 되고 싶었다.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허찬미는 이번 '미스트롯4'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 가수를 그만두겠다는 각오도 내비친 바 있다. 이에 그는 "칼을 품고 도전했다"며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 물론 퍼포먼스가 저의 무기가 될 수 있지만, 너무 아이돌로만 알아봐 주시는 것 같아서 아쉬웠다"고 설명했다.그의 작심은 새로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오는 3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주지훈, 하지원은 각각 검사, 톱스타로 분해 부부 호흡을 선보인다. #1. 정치, 재계, 연예계가 뒤엉킨 거대한 권력의 판! 욕망과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강렬한 서사‘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이다. 정치와 재계, 연예계라는 서로 다른 세계가 교차하는 권력 구조 속에서 인물들은 각자의 욕망과 이해관계를 앞세워 판을 흔들기 시작한다. 협력과 배신, 거래와 균열이 반복되는 가운데 인물들은 서로를 인용하고 견제하며 점점 더 깊은 권력의 소용돌이로 빠져든다. 한번 시작된 싸움에서 물러설 수 없는 인물들의 선택은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만들어낼 예정이다.#2.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그리고 차주영까지! 강렬한 배우들이 완성한 입체적 캐릭터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그리고 차주영 등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닌 배우들이 ‘클라이맥스’에서 한데 모였다. 권력의 정점에 서기 위해 움직이는 검사 방태섭(주지훈), 한때 최고의 스타였던 배우 추상아(하지원), 비밀을 쥔 정보원 황정원(나나), WR그룹의 왕좌를 노리는 재벌 2세 권종욱(오정세), 그리고 권력의 판을 설계하는 이양미(차주영)까지 각기 다른 위치에서 움직이는 인물들이 복잡한 관계 속에서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가 지닌 욕망과 선택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흐름에 예측할 수 없는 변수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3. 흥행 제작진과 이지원 감독의 만남. 영화적 밀도로
김숙의 제주 하우스 공사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tvN ‘예측불가[家]’(연출 김관태)에서는 10년 묵은 제주 하우스를 고쳐쓰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 김숙이 함께 집을 수리할 일꾼들을 찾아 섭외에 돌입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과 선공개 영상을 통해 김숙의 제주 하우스와 그 충격적인 컨디션이 공개된 상황. 그런 가운데 이날 김숙은 오래전 집에 대한 로망을 갖고 제주도 집을 매입했던 비하인드를 밝힌다. 여유로운 제주 생활을 꿈꾸던 것도 잠시,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인해 10년 동안이나 집을 방치했던 사연도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에 앓던 이 같던 제주도 집을 드디어 손보기 위해 마음을 먹은 김숙은 가장 먼저 최측근인 송은이를 끌어들이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오랜 시간 김숙을 봐왔던 송은이는 김숙의 뜻대로 호락호락하게 넘어오지 않고, 김숙 역시 물러서지 않는다고 해 두 사람의 오랜 절친 케미스트리가 제대로 터질 조짐이다. 무엇보다 공사 현장의 희로애락을 함께할 인력들을 찾아 나선 김숙의 여정도 펼쳐진다. 실질적 노동력이 필요한 만큼 깐깐한 조건을 내건 김숙의 앞에는 어마어마한 스펙의 후보자들이 등장한다고. 목수 경력 24년 차에 빛나는 이천희와 인테리어 사업자 등록증까지 보유하고 있는 빽가 등 집 공사에 최적화된 인력들의 등장에 김숙은 환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특히 이토록 탐나는 인재들을 포섭하기 위해 김숙은 비장의 카드를 꺼내든다. 누구나 탐낼 법한 달콤한 조건에 걸려든 이들은 누구일지, 과연 순진한 어린 양들을 구워삶은 김숙의 범
남편 공격한 강도의 반전 정체는 아내의 내연남13일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32회에는 부평경찰서 여청팀 이경로 경감과 김남일이 출연한다.사건 소개에 앞서 김남일은 이경로 경감과 "두 번 본 사이"라며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김남일은 "인천에서 선수 생활을 할 때 감독님과 친하셨다"고 설명했고, 안정환은 "난 너 사고 친 줄 알았어"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이날 소개하는 사건에 대해 이경로 경감은 "형사 생활 30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이다. 가장 아쉬웠던 사건 1위다"고 말한다. 이어 "최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이호 교수가 출연했던 것을 우연히 봤는데, 시신 부검한 이야기를 듣다 보니 제가 했던 사건 같았다. 국과수 광주연구소에 계셨을 때 의뢰했던 사건이다"고 설명한다. 권일용도 "이호 교수가 실제로 부검했던 시신이 약 4000구 이상이라 한다. 그만큼 굉장히 많은 사건에 투입됐던 분인데 그 중 꼽아서 이야기했던 사건"이라 덧붙인다.사건은 1999년 강도가 침입했다는 신고로부터 시작된다. 자고 있던 부부의 방에 강도가 침입해 남편의 이마를 망치로 세 차례 내리쳤고, 남편이 저항하자 도주했다. 집 안에는 강제 침입 흔적도, 훔쳐간 물건도 없었다. 여느 강도 사건과 달랐기에 수상함을 느낀 형사들이 부부의 통화 내역을 확인한 결과, 아내가 남동생 그리고 한 남성과 수시로 통화한 사실이 드러난다. 특히 아내가 사건 전날에도 두 사람과 통화를 했으며, 강도 침입 당시 세 사람의 휴대전화가 같은 기지국에 있었던
배우 정은채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약혼자로 호흡을 맞춘 배우 연우진과의 관계를 언급했다.13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에 출연한 정은채를 만났다.'아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정은채는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표 강신재 역을 맡아 배우 이나영, 이청아와 20년 지기 친구로 호흡을 맞췄다.극 중 정은채는 L&J를 지키기 위해 IT 기업 더프라임 대표 백태주(연우진 분)와 약혼을 선택한다. 정은채는 백태주와의 관계에 대해 "서로를 떠보는 느낌이 있었다. 어떤 사람인지, 어떤 기질을 가진 사람인지 탐색하는 고수들의 만남 같은 관계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각자의 이익을 위해 공조 아닌 공조를 하게 된다. 내 편도 네 편도 아닌, 묘한 관계였다"고 말했다.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의 감정이 있었는지 묻자 정은채는 "아예 없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동질감에서 비롯된, 전우애 같은 감정에서 나오는 섬세한 감정이 있었다. 다만 오래 이어지는 감정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연우진과의 연기 호흡은 어땠을까. 정은채는 "연우진 배우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는데 워낙 능숙하고 준비를 많이 해오셔서 감사했다. 다행히 서로 에너지가 잘 맞아서 촬영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아나운서 김소영과 결혼한 방송인 오상진이 어머니와의 일화를 밝혔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매일 주방으로 출근하는 남자’ 오집사 오상진이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표 곱창전골을 함께 만든다. 이 과정에서 애주가 오상진 어머니의 귀여운 면모들이 공개돼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오상진은 집에 온 어머니와 함께 요리하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잖아”라고 웃었다. 오상진이 이토록 좋아한 요리의 정체는 바로 오상진 어머니의 필살 메뉴이자 오상진이 어릴 때부터 먹고 자란 소울푸드 ‘엄마표 곱창전골’이었다. 오상진은 “학교 다닐 때 곱창전골을 도시락으로 싸간 사람은 나 밖에 없다”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머니를 지긋이 바라봤다. 그런데 이 곱창전골의 진실은 따로 있었다. 오상진의 얘기를 듣던 아버지가 “네 엄마가 술 한잔하고 싶을 때 끓인 것”이라며 팩폭을 날린 것. 이에 어머니는 귀여운 미소로 이날 역시 준비해 온 와인을 자연스럽게 꺼내 웃음을 줬다. 오상진은 “우리 엄마가 우리 가족 중에서는 애주가지”라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의 과거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어머니 실종사건’을 언급해 모두를 긴장시키기도. 과연 애주가 오상진 어머니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 사건의 전말은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요리가 완성되자 어머니의 최애 안주인 곱창전골에 와인 한 잔을 곁들이며 식사가 이어졌다. 그때 아버지는 무언가 생각난 듯 전화를
'금타는 금요일' 천록담과 남승민의 팽팽한 트롯 대결이 예고된다.1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골든 스타' 김용임과 함께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김용임의 대표곡과 인생곡을 주제로 치열한 데스매치를 펼친다.이날 방송에서는 김용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된다. 남승민이 과거 김용임과 나눈 대화를 언급하며 "그때 선배님이 '임영웅 다음은 남승민'이라고 말씀해 주셨다"라고 밝힌 것.예상치 못한 일화에 현장이 술렁인 가운데, 김용임은 해당 발언이 사실이라고 인정하며 그 배경을 직접 공개한다.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이유가 밝혀지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로 변했다는 전언이다. 어떤 사연이 담긴 이야기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남승민은 미(美) 천록담과 맞대결을 펼친다. 남승민이 선곡한 곡은 김용임의 '천년학'. 무대를 지켜본 진(眞) 김용빈이 "고음이 많은 노래인데 힘 조절을 정확하게 했다"라며 "빈틈없는 무대였다"고 극찬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이에 맞서는 천록담은 조미미의 '연락선'으로 무대에 오른다. 깊은 감성과 카리스마가 어우러진 무대에 현장에서는 "나훈아 선배님이 보였다"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는 전언이다. 김용임 역시 "돌리고 꺾으면서 자기만의 소리가 나왔다"고 엄지를 치켜세우며 찬사를 보낸다. 과연 남승민과 천록담 중 이번 대결의 승기를 잡을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늘(13일) 밤 10시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웹툰 작가 기안84가 이토 준지 작가를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난다. 앞서 지난해 12월 '나 혼자 산다' 고정 출연자였던 방송인 박나래와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각종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기안84가 ‘공포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 작가를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난 모습이 공개된다. 기안84는 이토 준지 작가와의 만남을 앞두고 정장에 넥타이까지 맨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번 만남의 시작점이 된 강남도 기안84와 함께 정장을 입고 나타나 웃음을 자아낸다. 기안84는 강남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이토 준지 작가를 만날 장소로 향한다. 이토 준지 작가와의 만남이 이뤄질 출판사에 도착하자, 기안84는 극도의 긴장감에 휩싸인다. 그는 이토 준지 작가를 기다리며 연신 직접 작성한 질문 리스트를 연습하다 이내 “머리가 하얘진다”며 어쩔 줄 몰라 한다. 이날을 위해 일본어 공부와 질문 연습을 많이 했지만, 대화를 잘 나눌 수 있을지 걱정하는 기안84에게 강남은 통역 서포터가 되어 주겠다며 응원에 나선다. 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박신양이 척추 4번이 골절됐다고 밝혔다. 김주하는 오는 14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6회에서 게스트인 박신양의 열성 팬임을 자청하며 ‘파리의 연인’ 속 박신양의 명대사 “애기야 가자” 얘기가 나오자마자 역대급 텐션을 터트린다. 김주하가 “그래 가자!”라며 곧바로 극 중 여주인공에 빙의한 연기를 펼쳐 폭소를 일으킨다.김주하는 ‘파리의 연인’에서 여심을 뒤흔든 박신양의 명대사와 관련한 토크를 하던 도중 소녀팬으로 변신해 갑자기 “아이 몰라. 부끄러워”라며 숨겨온 애교를 발사해 현장을 들끓게 한다. 김주하의 못 말리는 열연 현장은 어땠을지, 반전 애교를 벌인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김주하는 딸과 친구처럼 지낸다는 박신양, 사춘기에 접어든 딸과의 거리감을 전하는 문세윤과 이야기를 나누다 딸이 ‘엄마 껌딱지’라고 고백한다. “저는 너무 달라붙어서 힘들거든요. 너무 소름이 돋아”라는 솔직 발언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 김주하의 모녀 스토리에 호기심이 쏠린다.‘명품 배우’ 박신양은 “지금 허리에 티타늄 디스크가 들어있다”며 연기를 하다 척추가 4번이 골절되고 갑상샘의 문제가 생겨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던 상황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한다. 특히 최고 시청률 57.5%를 기록한 대히트작 ‘파리의 연인’ 촬영 때도 촬영 내내 목발을 짚고 촬영을 소화했다고 알려 충격을 안긴다. 투혼을 이어온 박신양의 연기 철학은 무엇일지 시선을 모은다.박신양은 심쿵함을 선사한 “왜 말을 못 해! 저 남자가 내 남자다! 저 남자가 애인이다 왜 말을 못 하냐고!”라는 &lsqu
지난해 7월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한 개그우먼 김지민이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와 방송인 김지민이 2MC로 나서 현실적인 고민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토크 상담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1월 29일 첫 방송 이후 뻔한 위로나 형식적인 조언이 아닌 거침없는 직설 화법과 공감 어린 솔루션을 전하는 '현실 밀착 사이다 상담 쇼'로 호평을 받아왔다. '이호선의 사이다'는 더욱 독해진 사연과 거침없는 사이다 해법을 전한다. 특히 사연자가 직접 스튜디오에 등장해 보다 생생한 사연을 고백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이날 김지민은 인류의 영원한 숙제 '수명 단축 노답 시월드'를 주제로 한 사연들을 접하고 이전보다 한층 강도 높은 반응을 보인다. 특히 아들을 돈줄처럼 대하는 시댁 사연에 대해 "나라면 남편이랑 매일 싸울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어 "시댁이랑 직접 싸울 수는 없으니 결국 남편이 점점 미워질 것 같다. 그러다 보면 이혼까지 생각할 것 같다"라며 "차라리 '시댁이랑 연을 끊을 수 있으면 나랑 결혼해서 살고, 아니면 갈라서자'라고 말할 것 같다"라는 초강경 입장을 밝힌다. 이호선 교수 역시 특유의 쿨한 발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호선은 한 사연자로부터 최고의 시어머니 상으로 꼽혔다는 말을 듣자 "내 며느리가 불편하다고 하면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며 "거리 두고 살다가 그래도 싫다고 하면 내가 이민 가겠다"라고 답해 김지민을 놀라게 한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