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수가 '허수아비'에서 열연하며 2화 만에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허수아비' 1회는 2.9%, 2회는 4.1%를 기록했다.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를 향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 시작부터 숨 돌릴 틈 없는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장르물의 새로운 획을 그을 범죄 수사 스릴러의 탄생을 알렸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짜임새 있는 대본과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 연출, 강렬하고 압도적인 연기까지 완벽한 삼박자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에 지난 21일 방송된 2회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2%로 월화드라마 1위를 기록, 수도권 2049 타깃 시청률은 1.5%로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이에 '허수아비'만의 차별점을 짚어봤다.엘리트 형사 강태주(박해수 분)의 직감은 정확했다. 범행 날짜도 장소도 제각기 달랐던 총 3건의 살인사건에서 연쇄살인범의 흔적을 발견한 것. 강성 연쇄살인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진범을 잡기 위한 수사가 시작되자 첫 회부터 시청자들은 숨 막히는 긴장감 속 날카로운 추리력을 발동시켰다. 특히 곳곳에 숨겨진 장면은 진범 이용우의 정체에 대한 의심과 혼란을 가중시켰다.납치 미수로 살아남은 생존자 박애숙(황은후 분)의 '보드라운 여자 손 같았다'라는 증언에 이기범(송건희 분)의 손이 화면에 비치는가 하면, 이들 형제가 운영하는 서점에는 박애숙의 것으로 추정되는 빨간 핸드백이 보관되어 있었다. 또한 4차 사건의 피해자 유정린(공아름 분)의 친구이자, 사건 당일 마지막으로 함께 있었던 김민지(김환희 분)의 허수아비 그림을 본 이기범의 미소도 왠지 심상치 않았다. 하지만 과거 차시
'조폭 연루설'에 휘말리며 '유퀴즈', '1박2일' 등에서 하차하며 방송을 중단 조세호가 출연 중인 넷플릭스 '도라이버'의 새 OST '대가리 꽃밭'의 음원이 발매됐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가 매주 웃음의 향연, 게임·분장·벌칙·여행·먹방·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해왔다. '도라이버'의 새 OST '대가리 꽃밭'은 지난 '도라이버' 시즌 4의 1회에 방송된 바 있는 '보컬의 신'에서 멤버들의 치열한 대결을 뚫고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해 OST 메인 보컬을 거머쥔 주우재의 음색과 김숙, 홍진경, 조세호, 장우영의 피처링이 코믹하게 담긴 곡.이에 대해 박인석 PD는 "지난 3월 23일 정식으로 발매된 'Flower Brain'(대가리 꽃밭)은 재야에 있는 실력 있는 작곡가들의 공식 공모를 거쳐 130여 곡 가운데 선정된 곡이다"라며 독특한 선정 과정을 공개했다. 이어 박 PD는 "노래 제목과 기분 좋은 경쾌한 리듬이 정신 줄 놓고 망가지는 프로그램의 특성과 닮아 있다"라고 밝혀 관심을 높였다. 한편, 지난 1회에서 OST의 제목을 들은 우영은 "작곡가님을 직접 만나 뵙고 싶다"라며 호기심을 폭발시킨 바 있다.한편,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은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
'사당귀'에서 엄지인이 남현종의 결혼 축의금으로 5만원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혀 전현무와 김숙의 분노를 불러일으킨다.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 기준 202주 연속 동 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26일(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엄지인이 "현종이 결혼 축의금으로 5만원을 계획한다"라고 선언해 축의금 논쟁에 불을 지핀다.남현종은 엄지인의 직속 후배로 매번 방송을 함께하는 사이. 엄지인은 남현종의 결혼 준비에 앞서 웨딩홀까지 함께 알아봐 줄 정도로 그를 각별히 챙겨왔던 터. 그런데도 남현종의 축의금은 5만원이라고 밝혀 스튜디오가 들썩인다. 엄지인은 5만원 책정의 이유로 "현종이는 내 결혼식에 안 왔다"며 합당한 근거를 제시한다. 이어 엄지인은 "회사 내 동료 적정 축의금은 5만원"이라며 암묵적 기준까지 내세운다.박명수는 "아무리 그래도 요즘 식대가 기본 10만원부터 시작인데 최소 20만원은 해야 한다"며 반박에 나서고, 전현무는 "엄지인은 현종이와 방송 케미가 있으니 30만원은 내야 한다"며 남현종과의 친분을 고려한 타당한 금액을 제시한다. 이에 엄지인은 "우리 회사에서 30만원 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30만원 하면 '잘못 넣은 거 아니냐'라며 전화 온다"라며 회사 동료의 적정 축의금 액수에 대해 밝혀 갑론을박을 폭발시킨다.이 가운데 김숙이 절친 축의금 기준을 공개해 모두를 화들짝 놀라게 만든다. 김숙은 "절친 축의금은 무조건 천만원이다"라더니 "
그룹 빅스의 멤버 차학연과 밴드 엔플라잉의 멤버 김재현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인상적인 BL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자칫 어색하게 흐를 수 있는 설정을 무리 없이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 여의주(김향기 분)가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중심에 서게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현실에서는 교사인 인물들이 소설 속에서는 BL 관계로 재구성되는 독특한 설정이 특징이다.극 중 수학 교사 가우수로 분한 차학연은 체육 교사 정기전(손정혁 분), 영어 교사 노다주(김재현 분), 국어 교사 윤동주(김동규 분)와 함께 새로운 고등학교에 부임한다. 이후 네 사람은 여의주의 BL 소설 '우린 친구였어' 속 인물로도 등장해 애틋한 감정을 그려내며 1인 2역을 소화한다.여러 인물이 얽힌 BL 구도가 자칫 과해 보일 수 있었지만, 네 배우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이를 무리 없이 소화해 냈다. 또 현실과 소설 속을 오가는 1인 2역 전개 속에서 결을 분명히 달리한 연기를 보여주며 몰입감을 더했다. 시청자들의 평가 역시 긍정적이다. 일부 시청자들은 "오글거릴 줄 알았는데 너무 재밌다", "잘생긴 배우들이 말아주는 BL 소설 환상적이다"라며 호평했다. '소설 속 BL'이라는 설정이 진입 장벽을 낮추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반응이다.차학연의 연기도 인상적이다. 2012년 그룹 빅스 멤버로 데뷔한 그는 2014년 MBC 드라마 '호텔킹'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티빙 숏 오리지널 '이웃집 킬러'에 이어 두 번째 BL
김대호의 친동생이 방송에 출연해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늘(25일) 방송되는 753회는 '불후의 명곡-아나운서 가족 특집'으로, 김대호 가족, 김현욱X김선근, 박소현 부부, 박태원 가족, 박찬민 가족, 왕종근 가족 등 총 6팀의 재치 넘치는 아나운서 가족들이 출격한다. 이와 함께 'KBS 간판 아나운서' 엄지인이 아나운서 식구들을 지원 사격하기 위해 스페셜 MC로 가세해 기대를 모은다.이 가운데 지난 '2025 예능 급등주 특집'에 출연해 파란을 일으켰던 김대호가 1년 만에 '불후'에 재방문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선 출연 당시 김대호는 프리 선언 직후 '불후'에 출연, "KBS의 둘째 아들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김대호는 "지난 '불후' 출연 이후 좋은 기운을 받은 것 같다"라면서 "퇴사한 지 1년 좀 넘었는데 살 만하다"라고 프리 생활 근황을 밝힌다. 이에 '프리 생활 선배' 김현욱과 김선근은 "지금, 이 순간도 퇴사한 걸 후회 중"이라며 김대호를 향한 부러움을 폭발시켜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김대호는 '43세 솔로남'으로서 외로운 근황을 밝히기도. 그는 "사주에 결혼 운이 없진 않다"라고 강조하면서 "50세 전까지는 사주에 결혼이 있다더라. 그런데 50세를 넘기면 오랜 기간 힘들 수 있단다"라며 의욕에 가득 찬 눈빛을 빛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결혼 5개월 차 신혼부부' 박소현-고수진 부부의 깨소금 향기 진동하는 투 샷에 부러움이 폭발한 김대호는 "나도
'전지적 참견 시점'이 채널 '숏박스'의 주역 엄지윤의 메가 히트 콘텐츠, '장기연애' 시리즈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역대급 스케일의 결혼식 현장을 찾아간다.오늘(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5회에서는 387만 구독자 '숏박스'의 주역 코미디언 엄지윤과 김원훈의 '장기연애' 콘텐츠 결혼식부터 뒷이야기까지 공개한다. 이번 예식은 때마침 만우절이라는 날짜와 절묘하게 맞물려 가짜와 진짜의 경계가 더욱 묘하게 얽힌 가운데, 오전에는 콘텐츠 촬영용 예식을, 오후에는 팬들을 초청한 실제 예식을 올리며 '하루에 결혼식만 두 번'이라는 기상천외한 일정으로 진행돼 흥미를 자극한다.무엇보다 이번 방송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콘텐츠와 현실이 뒤섞인 '세계관 대혼란'이다. '장기연애' 세계관 속 어머니 랄랄과 나보람이 결혼식에 등장한 가운데, 엄지윤과 김원훈의 실제 양가 부모님들까지 모두 참석해 묘한 긴장감과 웃음을 자아내기 때문. 게다가 남편 김원훈의 '실제 아내'가 객석에서 이 과정을 흥미롭게 지켜봤다고 전해져, 참견인들조차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축하 사절단도 역대급이다. 오전 촬영용 예식에는 10CM 권정열이 등장하는가 하면, 실제 예식에선 이수근의 사회를 시작으로 유재석과 신동엽의 축전 영상이 이어진다고. 더불어 어머니 랄랄과 나보람, 드레스이모 박세미에 정승환, 폴킴, 헤이즈까지 대한민국 대표 개그맨과 가수들이 총출동해 현장의 열기를 더한 것. 가짜 결혼식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예식보다 더 화려한 라인업과 촘촘한 구성은 팬들을 위한 숏박스의 애정을 실감
'불후의 명곡'에서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가 유지태의 제자가 된 근황을 공개한다.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늘(25일) 방송되는 753회는 '불후의 명곡-아나운서 가족 특집'으로 김대호 가족, 김현욱X김선근, 박소현 부부, 박태원 가족, 박찬민 가족, 왕종근 가족 등 총 6팀의 재치 넘치는 아나운서 가족들이 출격한다. 이와 함께 'KBS 간판 아나운서' 엄지인이 아나운서 식구들을 지원 사격하기 위해 스페셜 MC로 가세해 기대를 모은다.이와 함께 과거 '붕어빵 패밀리'로 사랑받은 아나운서 박찬민 가족이 총출동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첫째 박민진, 둘째 박민형, 셋째 박민하에 이어, '붕어빵' 출연 당시에는 태어나지 않았던 10살 막내아들 박민유까지 함께해 한층 다복한 가족애를 뽐낸다. 이 중 똑 단발 헤어스타일로 누나들 못지않게 예쁜 박민유의 모습에 이찬원은 "아이돌 리더 상"이라며 삼촌 미소를 터뜨린다. 이에 박민유는 "꿈이 아이돌"이라면서 노래와 춤을 배우고 있다고 밝혀 현장 모두를 입덕시킨다.셋째 박민하가 스무 살이 된 근황을 공개해 격세지감을 안긴다. '붕어빵' 당시 깜찍 막내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박민하는 아역배우로도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자랑한바. 이에 박민하는 "올해 매체 연기학과에 입학했다"라고 밝혀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와 함께 "'왕사남'에 출연하신 유지태 교수님이 저희 학과장님이다. 연기 조언도 많이 듣고 고민 상담도 하면서 즐겁게 학교생활 중"이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한다.앞서
선우용여(80)가 아울렛에서 통 큰 결제를 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여주 아울렛에서 하루만에 XXX원 쓴 82세 선우용여 단골 쇼핑 코스 대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선우용여는 여주에 있는 아울렛을 방문,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 매장들을 둘러봤다. 그는 쇼핑 기준에 대해 "좋고 비싸더라도 나한테 안 어울리는 건 소용없다"고 밝혔다. 세일존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옷을 발견했지만 사이즈가 맞지 않자 미련 없이 눈길을 거두기도 했다. 선우용여는 미국 이민 시절 딸이 근무했던 매장에 들러 17만 3400원짜리 블라우스를 하나 구매했다. 또 다른 매장에서는 “구관이 명관이다. 여기는 사든 안 사든 들어오게 된다. 여기 자켓이 너무 마음에 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그는 평소 눈여겨봤던 명품 브랜드의 핑크색 구두를 착용했고, 72만 8000원이라는 가격에도 "돈을 쓰더라도 기분 좋은 게 있다"며 쿨하게 결제했다. 아울렛에서 100만원을 소비한 그는 "괜찮게 샀다. 내가 사고 싶던 신발을 딱 (샀다)"며 만족해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굴 벽화와 관련된 학자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부터, 약 24억 년 전 지구 역사상 가장 큰 사건 중 하나로 꼽히는 산소 대폭발 사건까지 세 가지 시선으로 풀어낸다.오는 26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가정의학과 전문의 서명원, 약사 장세경이 함께 몸을 살리고 죽이는 '산소'에 대해 파헤친다.산소는 흔히 '양날의 검'이라고 표현된다. 우리가 쓰는 금속이 시간이 흐른 뒤 색이 변하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청동 거울과 자유의 여신상, 국회의사당 지붕 역시 원래는 금빛과 붉은 빛을 내고 있었다. '세 개의 시선'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이유를 '산화 현상'으로 설명하며, 이 과정이 우리 몸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짚는다.보통 우리가 들이마신 산소의 약 1~3%는 활성산소로 전환된다. 활성산소는 반응성이 매우 강해 통제가 어렵고, 세포를 공격하는 성질을 가진 산소다. 우리가 하루에 사용하는 산소는 약 500리터인데, 이중 약 15리터가 세포를 공격하는 형태인 활성산소로 변한다는 것이다.통제 어렵고 공격적약사 장세경은 활성산소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 노화뿐 아니라 당뇨, 심혈관 질환, 신경퇴행성 질환까지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경고하며 "통제 어렵고 공격적"이라고 지적한다. 배우 김석훈과 아나운서 소슬지는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존재라고만 생각했던 산소가 오히려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며, 관련 질문들을 하나씩 짚어 나간다.보이지 않는 산소와의 전쟁 속에서 우리 몸을 지키는 방
김주하(52)가 아들이 엄마라고 부르면 대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오는 25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2회에는 윤수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윤수일은 직접 지은 딸의 이름이 ‘윤뷰티’라고 밝혔다. 그는 “딱 태어났는데 너무 아름답더라. 밀어붙였다”고 딸바보 면모를 뽐낸다. 이어 학창 시절 이름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딸에게 윤수일이 전한 훈훈한 한마디가 3MC의 감격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김주하는 “가끔 아들이랑 나갔을 때 엄마라고 하면 대답을 안 한다. 이모 혹은 누나라고 하면 대답한다”라는 폭탄 발언을 한다. 김주하의 엉뚱 발언이 터진 이유는 무엇일지, 시종일관 윤수일과 각별한 케미를 일으킨 김주하의 활약에도 이목이 쏠린다. 한편, 2004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2006년생 아들, 2011년생 딸을 둔 김주하는 2013년 전남편의 외도와 폭행을 이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친권과 양육권, 위자료 5000만 원을 확보했지만, 재산 분할 과정에서 전남편에게 약 10억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신이랑 법률사무소' 이솜이 본격적으로 유연석과 로맨스를 그린다. 한편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8회 9.5%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지난 10일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MBC '21세기 대군부인'이 첫 방송되자 6.7%로 하락했다.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츤데레 변호사 한나현 역을 연기하고 있는 이솜이 법정물부터 코미디, 휴먼까지 한 작품 속에서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극 초반 한나현의 장르는 확신의 법정물이었다. 이성적이고 냉철한 걸로는 법무법인 태백에서 자타공인 넘버원이었던 만큼, 에이스이자 엘리트 변호사로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칼 같은 면모는 그녀가 왜 사직 후에도 여전히 태백 대표 양도경(김경남 분)의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는지를 절로 알게 했다.그러나 귀신을 본다는 이상한 남자 신이랑(유연석 분)과 엮이면서 한나현의 인생에 코미디라는 장르가 더해졌다. 조폭들의 분양 사기 사건 서류를 창밖에 내밀고 신나게 약을 올린다거나 신이랑의 본의 아닌 밀당에 혼자 설레발을 치고 뚝딱거리는 등 그녀의 반전 매력은 웃음을 자아냈다.여기에 로맨스 장르도 추가될 예정이다. 처음엔 상대 변호사로 만나 대결 구도를 형성했지만, 어느새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어주고 있는 한나현과 신이랑. 그린라이트가 켜진 특별한 여정을 함께 하고 있기에 남은 회차 동안 그려질 두 사람의 설렘 모먼트가 기대감을 자아낸다.이렇듯 이솜은 다채로운 한나현의 감정선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 감동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인물의 다양한 면면들을 통해 적재적소에서 활
정지선 셰프의 아들 우형이 중국집 후계자 수업을 시작한다.오는 2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54회에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우형이 완성형 피지컬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2년 전에 160cm 신장으로 또래보다 훨씬 큰 체격을 자랑했던 우형이. 현재 13세인 우형은 키가 173cm, 발 사이즈 295mm로 성인 남성 버금가는 피지컬을 자랑한다. 정지선의 키를 훌쩍 넘은 우형의 모습에 전현무는 “나랑 키가 똑같아”라며 깜짝 놀라고, 김숙은 “몰라보게 자랐다. 든든할 것 같아”라며 감탄한다.“엄마를 따라다니며 사업가라는 꿈이 생겼다”라고 밝힌 우형은 정지선과 시장 투어를 하며 본격 후계자 수업을 받는다. 우형은 시장 상인들이 정지선을 알아보자 엄마에게 팔짱을 끼며 자랑스러워하며 미소 짓는다. 이어 “정호영 셰프가 아귀로 명장면을 만들었다”는 정지선의 말에 “빠스보다는 약하잖아요”라며 정지선의 빠스쇼가 최고라고 리스펙을 드러내 정지선을 흐뭇하게 만든다.정지선은 아들의 음식 취향을 몰라 웃음을 안긴다. 한참 동안 과메기 관련된 이야기를 하던 정지선에게 우형은 “저 과메기 싫어하는 거 알죠?”라고 묻자 정지선은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이 모습을 본 전현무는 “우형이랑 10년만에 만난 거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키 173cm의 듬직한 피지컬로 성장한 ‘중국집 외동아들’ 우형의 후계자 수업은 이날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tvN '놀라운 토요일'에 5세대 K-POP 보석들이 출격한다.오늘 저녁 7시 3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제2회 보석함 특집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5세대 보석들, 투어스의 도훈, 엔시티 위시의 시온, 킥플립의 계훈, 키키의 키야가 출연, 4인4색 매력을 마음껏 보여줄 예정이다.수줍은 미소와 함께 등장해 "얼굴이 분량이다"라는 극찬을 받은 도훈은 밥친구 도레미부터 취미생활을 같이 하고 싶은 도레미까지 귀띔하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내비친다. 시온은 조각 같은 외모와는 사뭇 다른 구수한 말투로 미소를 자아내고, 계훈은 "살기 위해 플러팅을 한다"며 스스로를 생계형 플러팅 장인이라 소개해 재미를 더한다. 그런가 하면, "'놀토'를 보면서 자랐다"는 '놀토 키즈' 키야는 만 15살의 당찬 패기로 활약을 약속해 분위기를 끌어올린다.이후 시작된 애피타이저 게임 '여섯이 한 마음 – 끝이라면 편'에서는 태연이 팀장인 '연이연이' 팀과 신동엽이 팀장인 '엽이엽이' 팀이 맞붙는다. '놀토 키즈'답게 놀라운 추리력을 보여준 막내 키야를 필두로, 도레미들 모두 승부욕을 불태우면서 극적인 상황이 수 차례 연출됐다는 후문이다. 예측 불허의 전개가 역대급 도파민 폭발을 예고한 가운데, 지난해 데뷔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계훈은 자신감과 허세, 도발을 오가며 예능 천재 면모를 뽐내다 소속사 형 영케이의 특별 관리(?)를 받게 된다고 해 그 사연에 궁금증이 쏠린다.메인 받쓰에는 1990년대 강자 문세윤마저도 당황하게 만든 고난도의 1세대 아이돌 노래가 출제된다. 90년대 감성을 떠올리며 추억 소환에 나선 도레미
가수 김종서, 강균성, 임정희, 웬디, 김재환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25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고음으로 가요계를 평정한 가수 김종서, 강균성, 임정희, 웬디, 김재환이 출연한다. 이들은 시원하게 뻗는 가창력과 넘치는 예능감으로 형님 학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는 고음 가수들이 동료 가수들과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먼저 김종서는 "옛날에는 내 자리를 노리는 가수들이 많았다", "내 노래 'Epilogue'도 나와 비슷한 이미지의 김경호를 견제하기 위해 발매했다", "솔직히 김경호가 성가셨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임정희는 "빅마마 이영현과 같은 실용음악 입시 학원 출신", "이영현은 휘트니 휴스턴, 나는 머라이어 캐리였다"며 특별한 인연을 밝힌다. 또 "고등학생 시절 서문탁 선배님의 음원 가이드 기회를 이영현에게 뺏긴 적 있다"고 덧붙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에피소드를 전한다.고음 가수들의 남다른 재능과 관련된 이야기도 이어진다. 강균성은 "저음 노래는 부르기 어려워 노래방에 가면 키를 끝까지 높여 불렀다", "저음과 중음을 내는 것이 더 어려워 연습을 많이 하고 있다"고 밝힌다. 웬디는 "어렸을 때부터 목청이 좋았다", "부모님을 부를 때도 왜 그렇게 소리를 지르냐는 말을 들었다"고 전해 웃음을 더한다.또한 김재환은 '워너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박지훈의 유행어 '내 마음속에 저장'을 고음 버전으로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형님들은 "이걸로 광고도 들어올 수 있겠다"며 깜짝 놀랐다고 해 더욱
개그맨 허경환이 "통영에서 내 얼굴만 들이대도 다 된다"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인다.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함께하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3 in 통 편으로 꾸며진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상남도 통영 곳곳을 여행 중인 다섯 촌놈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통영의 스타 허경환은 열심히 통영을 가이드하면서 시민들의 시선을 한껏 의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러나 허경환의 바람과 달리 양상국의 유행어 "요예(여기요)~"를 외치는 통영 시민들의 인사가 들려온다.위기 의식을 느낀 허경환은 급히 선글라스를 벗고 맨 얼굴을 드러내며 견제 모드에 들어간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양상국은 "(김해를 넘어) 경상도의 아들 양상국입니다"라면서 인사를 하고 다녀 허경환의 속을 긁는다.이어 통영 시장에서 허경환은 다시 한번 명예 회복을 노린다. 시장이 들썩이는 가운데 허경환이 앞장서 인사를 한다. 유재석과 주우재는 수상할 정도로 갑자기 몰린 팬들에 "이상한데?", "사람 쓴 거 아냐?"라고 의심을 하면서 허경환을 놀린다.그런가 하면 허경환은 "통영에서 내 얼굴만 들이대도 다 된다", "내 얼굴이 결제다"라고 호언장담한다. 자신만만하게 페이스 결제 시도를 하는 허경환은 과연 통영의 스타 타이틀을 지켜낼 수 있을까.'놀면 뭐하니?'는 이날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