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임수정, 시청률 2%대 찍고 혹평 받았지만…건물주→거미집까지 열일 행보

    임수정, 시청률 2%대 찍고 혹평 받았지만…건물주→거미집까지 열일 행보

    배우 임수정이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임수정은 최근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대 시청률을 기록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에서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의 아내 김선 역을 맡아 평범한 주부에서 반전의 면모를 드러내며 극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일촉즉발 위기의 순간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기수종과 공조를 이루는 핵심 축으로 활약,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고 있다. 임수정은 스릴러와 블랙코미디가 어우러진 독특한 장르적 매력 역시 밀도 있게 구현하며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을 선보였다. 캐릭터의 결을 치밀하게 짚어내는 내공 깊은 연기로 인물의 입체감을 극대화하며, 임수정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임수정의 다채로운 행보 속 색다른 변신이 돋보이는 최근 필모그래피들을 짚어봤다. 임수정은 각기 다른 반전 매력으로 스크린을 사로잡으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 먼저 영화 '거미집'에서는 1970년대 베테랑 여배우 이민자 역으로 분해 순종적인 아내에서 점차 주체적인 인물로 변모하는 과정을 

  • '김연아♥' 고우림, 어마어마한 사랑꾼이었다…"데이트 장소 택해" 돌발 질문에도 능청 ('전현무계획')

    '김연아♥' 고우림, 어마어마한 사랑꾼이었다…"데이트 장소 택해" 돌발 질문에도 능청 ('전현무계획')

    김연아의 남편이자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이 '전현무계획3'에서 사랑꾼 면모를 과시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서울 뒷골목 투어 특집에 나선 가운데 그룹 포레스텔라가 완전체로 출격한다.이날 전현무는 "오늘 먹친구는 팬덤이 살벌한 전 세계가 열광하는 그룹"이라며 포레스텔라를 소개한다. 포레스텔라 고우림-조민규-강형훈-배두훈은 '전현무계획' 시그니처송 '앵두'를 부르며 센스 있게 등장해 시작부터 전현무를 춤추게 한다. 흥이 제대로 오른 전현무가 맛집 추천을 양보하자, 서울시 오페라단 출신 조민규는 "(세종문화회관이 있는) 광화문 뒷골목은 제가 빠삭하다"며 자신 있게 나선다. 하지만 잠시 후 나타난 조민규 픽 식당의 외관과 간판에 전현무는 "이게 맞는 거야?"라며 당황스러워하고, 조민규는 "요리 경력 50여 년 S호텔 수석 주방장 출신이 운영하는 이태리 전통 스파게티 맛집"이라고 급하게 어필해 웃음을 안긴다.우여곡절 끝에 식당에 자리 잡고 앉은 가운데 조민규는 "사장님 원래 카리스마가 대단했는데 표정이 유해지신 것 같다"고 말한다. 이에 전현무는 대뜸 "돈을 좀 벌면 여유가 생겨"라더니 "우림이 좀 봐~"라며 김연아의 남편인 고우림을 언급한다. 나아가 전현무는 고우림이 묵직한 보이스로 메뉴판에 있는 와인을 설명하자 "별 얘기 아닌데 신뢰감이 폭발한다"고 감탄한다. 이어 고우림이 스파게티를 덜어주자 "이래야 결혼하는구나"라면서 말끝마다 부러움을 표현해 현장을 초토화

  • 강형욱, 결국 거울 치료 택했다…통제 방식 역으로 적용→관계 정립 ('개늑시')[종합]

    강형욱, 결국 거울 치료 택했다…통제 방식 역으로 적용→관계 정립 ('개늑시')[종합]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늑대견 다온에게 거울 치료를 감행했다.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14회에서는 가족의 공간과 일상까지 장악한 채 통제자로 군림해 온 늑대 2호 다온과 이 가족의 관계를 바로잡기 위한 강형욱의 개입이 그려졌다.늑대 2호네의 기준은 사람이 아닌 개가 우선이었다. 공간 사용부터 일상의 흐름까지 다온을 중심으로 움직였고, 보호자들은 다온의 입질이나 공격성을 제지하기보다 맞춰주는 데 급급했다. 그 결과 관계의 균형은 완전히 무너져 있었다. 특히 훈육 없이 형성된 애착 관계가 문제를 키웠다. 다온의 공격성이 발현되면 제재를 시도하지만 흐지부지 마무리되는 패턴이 반복됐다. 결국 통제는 이뤄지지 않은 채 다온이 군림하는 구조가 고착된 셈이었다.이 같은 상황 속에서 사연을 신청한 건 며느리 보호자였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환경에서 반복되는 위협 상황을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 반면 엄마 보호자는 여전히 상황을 조율하려는 태도에 머물러 있었고, 실제 통제가 필요한 순간에도 쉽게 개입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강형욱은 이를 '두려움이 만든 공백'으로 봤다. 엄마 보호자는 의지는 있었지만 켄넬을 활용하면서도 문을 닫지 않거나 분리를 시도하면서도 완전히 차단하지 않는 등 '통제하는 듯하지만 통제되지 않는' 상태를 반복했다. 입마개 착용을 시도하는 과정에서도 끝까지 밀어붙이지 못하며 한계를 보여줬다.결국 강형욱은 다온과 정면으로 마주했다. 관계의 흐름을 바꾸기 위한 시도로 배 뒤집기를 단행했다. 단순한 제압이 아닌 무너진 위계를 바로잡기 위한 선택이었다. 이전까지 누구도

  • "장영원·카리나보다 예뻐"…주인공은 40대 여배우 "11살 아들이 응원" ('라스')[종합]

    "장영원·카리나보다 예뻐"…주인공은 40대 여배우 "11살 아들이 응원" ('라스')[종합]

    4살 연하 뮤지컬 배우 윤은채와 결혼한 차지연(44)이 11살 아들의 응원에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배우 서현철, 방송인 장동민,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차지연, 비트박서 윙(WING)이 출연한 ‘오 마이 GOD’ 특집으로 꾸며졌다.서현철은 7년 만의 출연이라는 부담이 무색하게 시작부터 에피소드로 스튜디오를 장악했다. 그는 “할 얘기가 없어 큰일 났다”며 걱정을 드러냈지만, 오히려 쏟아지는 이야기로 ‘역시는 역시’라는 반응을 끌어냈다. 특히 “‘라스’ 잘 봤다”라는 인사를 더 많이 듣게 됐다고 밝히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아내 정재은과의 유튜브 근황도 화제를 모았다. 개설 2주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힌 그는 “’라디오스타’와 집사람 덕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작진 방문 당시 제사상 그릇에 붕어빵을 내온 아내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현실 부부 케미를 더했다.‘우럭 여사’ 일화는 이날도 통했다. 서현철은 “우아한 럭비공 여사”라는 표현에서 시작된 별명 비하인드를 설명하며 예측 불가한 아내의 화법을 풀어냈다. 원주 여행과 장례식장 에피소드 등 앞뒤가 맞지 않는 대화들이 이어지며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이어 장모님, 아내, 딸로 이어지는 ‘맥락 파괴 화법’도 공개됐다. 서현철은 아버지와 장모님까지 함께 한 집에 사는 가족 구성을 전하며, 자연스럽게 세 사람의 대화를 접하게 된 상황을 설명했다. 리모컨을 서로 양보하다 아무도 TV를 보지 못했던 이야기부터 어린 딸의 한마디로 난감해졌던 순간까지, 독특한 가족 에

  • "욕봤다"…난청·성대결절 극복 후 호평 쏟아진 남가수, 결국 장윤정에게 인정받아 ('무명가수')

    "욕봤다"…난청·성대결절 극복 후 호평 쏟아진 남가수, 결국 장윤정에게 인정받아 ('무명가수')

    가수 이도진이 국민가요 대전에서 웃음과 감동, 그리고 팀워크까지 모두 품은 무대로 또 한 번 존재감을 각인했다.이도진은 지난 15일 밤 방송된 MBN '무명전설' 8화에서 문은석, 김태웅, 손은설, 김한율과 함께 '심쿠웅단'을 결성,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 1라운드 팀 메들리 전에 나섰다.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강력한 견제 대상으로 꼽힌 심쿠웅단은 등장과 동시에 분위기를 뒤흔들었다. 핑크 슈트로 통일한 이들은 이도진을 중심으로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특히 연습 과정에서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장난기 가득한 어린이 멤버들 사이에서 이도진은 질서를 세우고, 식사 하나까지 챙기는 다정한 모습으로 엄마 같은 리더십을 보여줬다. 마치 키즈카페를 옮겨 놓은 듯한 현장 속에서도 팀을 단단히 묶어내는 중심축으로 활약했다.무대는 밝고 경쾌한 '어부바'로 문을 열었다. 이도진은 손은설을 업고 춤을 추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고, 가사에 맞춘 재치 있는 안무와 제스처로 관객의 미소를 끌어냈다. 이어지는 퍼포먼스에서도 어린 멤버를 안고 드는 등 고난도 동작까지 소화하며 즐거움 그 자체를 무대 위에 펼쳐냈다.문은석과 김태웅의 정통 트로트 '세월아' 무대에 이어 이도진은 문은석과 '첫사랑' 듀엣 무대에 나서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청아하게 열리는 그의 보이스는 관객의 감정을 단숨에 끌어올렸고, 꽃다발을 건네는 퍼포먼스로 섬세한 무대 매너까지 더했다. 높은 음역을 오가는 두 사람의 조화로운 하모니는 깊은 여운을 남기기에 충분했다.김태웅, 손은설, 김한율이 꾸민 '불나비' 무대로 흥을 끌어올린 심쿠웅단은 마지막 '장윤정 트위스트' 단

  • 이은지, 결국 녹화 불참했다…"건강상의 이유", 파트리샤가 대체 투입 ('집을바꿀순')

    이은지, 결국 녹화 불참했다…"건강상의 이유", 파트리샤가 대체 투입 ('집을바꿀순')

    이은지가 건강상의 이유로 녹화에 불참했다. 1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는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의 아내이자 배우 김가연이 다섯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한다.이날 방송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 이은지를 대신해 대세 예능인 파트리샤가 ‘일일 멘탈 총괄’로 합류한다.오프닝에서 ‘멘탈 총괄’ 이은지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정리 단속반은 “사람도 정리된 것이냐”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특유의 쾌활한 에너지와 함께 ‘MZ 아이콘’ 파트리샤가 깜짝 등장하며 단속 현장에 어떤 새로운 활력을 가져올지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집을 바꿀 순 없잖아?!'는 지저분한 생활 공간에서 쌓아둔 물건을 비우고, 흐트러진 수납은 바로잡는 정리 습관 개선 프로그램이다. 정리 단속반으로 나선 출연진이 직접 정리 과정에 참여해 물건을 버리고, 정리하고, 배치하며 공간을 변화시킨다. 정리 습관을 책임질 정리 단속반으로는 김숙, 이은지, 박은영이 출연 중이다. 이은지는 정리 단속반의 멘탈 총괄로, 아직은 정리와 혼돈 사이의 모호한 경계에 있는 1년 차 정리 초보로서 사례자와 단속반의 입장을 넘나들며 현실 공감형 멘탈 케어를 담당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식] 전현무, 고정 예능 수두룩하다더니 제대로 사고쳤다…'전현무계획' 작품상 수상

    [공식] 전현무, 고정 예능 수두룩하다더니 제대로 사고쳤다…'전현무계획' 작품상 수상

    방송인 전현무가 이끄는 예능 '전현무계획2'가 '2026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작품상을 받았다. 한편 전현무는 현재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2026 케이블TV방송대상'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주최로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개최된 가운데 '전현무계획2'(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이 예능 부문 작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올해 20회를 맞는 '케이블TV방송대상'은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를 아우르는 국내 유료방송업계 유일의 통합 시상식이다. '전현무계획'은 전현무-곽튜브가 무계획으로 전국을 누비며 숨은 지역 맛집들을 발굴하는 리얼 여행 예능으로 주최 측은 "특급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리얼한 음식 먹방과 그 안에서 펼쳐지는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현장감 있는 재미와 감동을 전하고 있어서 이번 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2024년 2월 첫 방송된 '전현무계획'은 현재 시즌3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숨은 맛집을 발굴해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아왔다. 지난해 책으로도 출간돼 인기를 모았다. 특히 작년 12월 열린 '2025 펀덱스 어워드'에서도 전년 대비 가장 화제성이 많이 오른 유의미한 작품에 주는 상인 '펀덱스 데이터PD 상'을 수상해 화제성을 입증했다.2년 연속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작품성과 화제성을 인정받은 '전현무계획3'은 오는 17일 오후 9시 10분 서울 뒷골목 투어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윤윤서, 고작 14세인데 교통사고→재활 치료…무대 후 결국 눈물('미스트롯4')

    윤윤서, 고작 14세인데 교통사고→재활 치료…무대 후 결국 눈물('미스트롯4')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14세 소녀 윤윤서의 인생곡 무대가 펼쳐진다.1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는 결승 진출을 눈앞에 두고 탈락한 참가자들의 '인생곡' 미션 무대가 베일을 벗는다. 본 방송에 미처 담기지 못했던 무대들이 대거 공개되며, 결승 못지않은 진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먼저 TOP16 막내 윤윤서의 무대가 공개된다. 교통사고 이후 재활 치료를 받으며 트롯을 접하게 됐다는 윤윤서는 힘든 시간을 버티게 해준 노래로 이제는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한다.이날 윤윤서는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깊은 몰입도를 보여주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노래가 끝난 뒤 윤윤서는 끝내 눈물을 보이고, 이를 지켜보던 마스터들 역시 "이 감정이 어떻게 나오냐"며 감탄을 쏟아낸다.25년 차 베테랑 가수 유미는 현미의 '밤안개'로 무대에 오른다. 이날 유미는 탁월한 가창력은 물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까지 펼치며 "무대를 찢었다"라는 감탄을 이끌어냈다는 전언이다. 여기에 유미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정은이 깜짝 등장해 열띤 응원을 보낸 것으로 전해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김산하의 마지막 무대도 이어진다. 아버지를 향한 헌정곡인 조용필 '걷고 싶다'를 선곡한 김산하는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음악적 성장을 증명해 내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윤윤서부터 유미, 김산하까지, "못 봤으면 큰일 날 뻔했다"라는 반응이 이어진 실력파 참가자들의 결승전 무대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오

  • 장동민, 알고보니 시술 받았다…"너만 연프 나가는 것 같아" ('독박투어')

    장동민, 알고보니 시술 받았다…"너만 연프 나가는 것 같아" ('독박투어')

    개그맨 장동민이 모델 주우재에게 옷을 선물 받았다고 밝힌다. 18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6회에서는 강원도 춘천으로 '국내 여행'을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여행 친구' 강재준이 인정한 '막국수 맛집'을 섭렵하는 하루가 펼쳐진다.이날 '독박즈'는 3km 모닝 러닝을 마친 뒤, 숙소 앞에 모인다. 이때 강재준은 블랙 무스탕을 입고 나타난 장동민을 보고 깜짝 놀란다. 혼자만 멋지게 차려 입은 장동민을 향해 강재준은 "형만 다른 프로그램 나가냐?"며 웃고, 김대희 역시 "너만 '연프' 나가는 것 같다"라고 질투한다. 그러자 장동민은 "원래 무스탕 재킷을 사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몇 년간 고민만 했다. 그런데, 그 말을 들은 모델 주우재가 '형님 입으시라'면서 이 옷을 선물했다. 그래서 한번 입고 나온 것"이라며 주우재 미담을 방출한다. 미용 시술로 '동안 미남'이 된 장동민이 주우재가 사준 무스탕까지 입고 '연프 메기남' 포스를 풍긴 현장에 관심이 모인다.유쾌한 케미 속, 강재준은 어릴 적부터 아버지와 다녔던 40년 전통의 막국수 가게로 '독박즈'를 이끈다. 식당에서 이들은 막국수, 빈대떡, 총떡, 도토리묵, 보쌈 등 푸짐하게 주문한 뒤 식사비 내기 게임을 하기로 한다. 이때 유세윤이 "옷걸이에 모자 걸기 대결 어때?"라고 제안하는데, 강재준은 돌연 장동민에게 "우리 (다른 게임) 짰잖아?"라고 묻는다. 이에 당황한 김준호는 "역시 멍청한 애들이랑은 짜면 안 돼"라며 강재준을 째려본다. 그러자 강재준은 "그렇게 똑

  • 화사, 박정민과 ♥입맞춤에 입 열었다…"그때의 설렘 떠올라" ('영스트리트')

    화사, 박정민과 ♥입맞춤에 입 열었다…"그때의 설렘 떠올라" ('영스트리트')

    가수 화사가 청룡에서 박정민과 듀엣 무대로 입을 맞춘 것에 대해 말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지난 9일 디지털 싱글 ‘So Cute’를 발표한 가수 화사가 출연했다.  화사는 “‘귀여움이 다 이긴다’라는 글에서 영감을 받아 이번 신곡을 만들게 됐다”며 ‘So Cute’의 탄생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DJ 웬디가 스스로 언제 귀엽다고 느끼는지 묻자, 화사는 “잠 못자서 졸려 헛소리할 때 좀 귀여운거 같다 생각하는데, 최근 팬들과의 소통 라이브에서 잠꼬대하듯 ‘So Cute’를 불렀는데 그때 귀엽다고 느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화사는 신곡 ‘So Cute’ 라이브 무대도 선보였다. 이에 웬디는 “’영스’ 출연진 중 역대급으로 스튜디오를 많이 활용한 게스트였다”며 “이번 곡은 밝은 느낌이 좋은데 들을 때마다 울컥하게 된다”고 감상을 전했다.최근 화제를 모은 박정민과의 영화제 무대, 윤경호와의 ‘핑계고’ 시상식 무대 중 어떤 무대를 더 많이 봤는지 묻는 청취자의 질문에는 “박정민과의 무대는 그때의 긴장감과 설렘이 떠올라 모니터 차원에서만 봤다”며 “윤경호와의 무대를 훨씬 더 많이 봤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화사와 웬디가 어린 시절 ‘금쪽이’ 면모가 있었다는 청취자의 제보도 이어졌다. 이에 화사는 “어릴 때 안경 쓴 모습이 멋있어 보여서 엄마에게 잘 보이지 않는다고 거짓말한 적이 있다”며 “결국 시력검사를 하러 가게 됐는데, 가기 전에 일부러 눈에 흙을 뿌렸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웬디 역시 안경이 쓰고 싶어 시력검

  • '아이오아이 재결합 불참' 강미나, 무쌍→아웃라인 눈매로 변신…몰라보게 예뻐진 비주얼

    '아이오아이 재결합 불참' 강미나, 무쌍→아웃라인 눈매로 변신…몰라보게 예뻐진 비주얼

    배우 강미나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16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강미나의 청초함부터 성숙함까지 다양한 분위기가 담긴 프로필 A컷 여러 장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미나는 맑고 투명한 메이크업과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이어지는 컷에서 그는 프로필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화이트 셔츠에 긴 웨이브 헤어로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또 다른 컷에서 강미나는 브라운 톤의 니트를 입고 성숙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담백한 눈빛과 여유로운 포즈로 깊이 있는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는 것. 이처럼 강미나는 꼼꼼한 모니터링과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탄생시켰다는 후문이다.강미나는 2016년 방송된 엠넷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아이오아이는 올해 10주년을 맞아 재결합 소식을 전했지만, 강미나는 배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불참하기로 했다. 한편 미성년자 시절 무쌍꺼풀로 개성을 보여줬던 그는 현재 짙은 쌍꺼풀이 생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강미나는 오는 24일(금) 공개되는 넷플릭스 첫 한국 dud 어덜트(YA) 호러 '기리고'에서 부잣집에 아이돌 같은 외모로 학교에서 늘 주목받는 '임나리' 역으로 분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극 중 나리는 사주와 이름을 적고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을 이루어주는 미스터리한 앱 '기리고'의 저주를 믿지 않는 인물. 강미나는 밀도 깊은 연기로 인물의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강미나의 행보에 궁금증이 커진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

  • 아이유♥변우석에 시청률 제대로 밀렸다더니…유연석, '신이랑' 속 몸 사리지 않는 열연

    아이유♥변우석에 시청률 제대로 밀렸다더니…유연석, '신이랑' 속 몸 사리지 않는 열연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열연하고 있다. 한편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6회에서 시청률 10.0%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지만, 같은 시간대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MBC '21세기 대군부인'이 첫 방송 되면서 6%대로 하락했다.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귀신 보는 변호사 신이랑 역으로 분한 유연석을 향해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부캐 퍼레이드를 예고했던 그가 빙의부터 위장술까지 변화무쌍한 모습을 선보이며 빛나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유연석은 나이, 성별, 직업을 불문한 빙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앞서 아이돌 연습생으로 보여줬던 수줍고 풋풋한 면모와는 달리, 한나현(이솜 분)의 언니로 등장했을 때는 강인하고 단단한 눈빛과 행동으로 같은 여학생 캐릭터임에도 상반되게 표현했다. 특히 유연석은 지난 10회에서 구두 장인 할아버지 강동식(이덕화 분)의 빙의로 낮고 거친 음성으로 바꾸는 것은 물론 터덜거리는 걸음걸이, 노쇠함이 드러나는 자세까지 세밀하게 구현해 내며 감탄을 불러일으켰다.유연석이 극 중 선보이는 위장술도 눈길을 사로잡는 대목이다. 그는 극 초반부터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병원 조사원으로 변신해 뿔테 안경을 착용, 신뢰감을 더하는 차분한 말투로 상대를 감쪽같이 속였다. 뿐만 아니라 급식 배달원으로 위장해 "까딱하다간 제육볶음 못 드실 수도 있겠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이처럼 유연석은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새로운 변신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열연을 이어가고 있는 유연석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

  • 박해수, 곽선영과 각별한 사이였다…함께 나고 자란 절친, 시골로 좌천 후 재회 ('허수아비')

    박해수, 곽선영과 각별한 사이였다…함께 나고 자란 절친, 시골로 좌천 후 재회 ('허수아비')

    '허수아비' 박해수가 좌천된 시골에서 절친 곽선영을 마주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측이 강태주(박해수 분)의 강성서 복귀 디데이(D-day)를 알리는 스틸컷을 공개했다.'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을 오가며, 악연과 증오로 얽힌 두 남자의 진실 추적을 그린다. 국내 최악의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범죄 수사 스릴러로써 진범이 밝혀진 이후 그 사건의 이면을 들여다본다.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에서 좌천된 강태주가 불명예(?) 복귀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만난 고향 친구들과 반가운 회포를 풀고 있다. 강성에서 함께 나고 자란 서지원(곽선영 분), 이기환(정문성 분)과 마주 앉아 웃는 모습은 이들의 편하고 끈끈한 관계를 짐작게 한다. 한편, 술자리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을 때쯤 한 청년의 등장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특히 강태주 앞에 무릎을 꿇은 그의 간절하고 다급한 눈빛에 이목이 집중된다.이어진 사진에서 강태주는 좌천성 발령을 받은 강성경찰서로 첫 출근한다. 그런데 그때 어젯밤 우연히 마주쳤던 마을 청년 이성진(박상훈 분)을 다시 마주하며 충격과 놀람을 감추지 못한다. 무엇보다 그의 얼굴과 양팔엔 피멍 자국이 가득하고 손목에는 수갑까지 채워져 있어 하룻밤 사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막내 형사 박대호(류해준 분)로부터 건네받은 현장 사진을 보던 강태주가 심각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겨있어 심상치 않은 사건의 서막을 예고한다.제작진은 "첫 방송이 나흘 앞으로 다가

  • 카메라 마사지를 얼마나 받았길래…워너원, 9년 전 신인 시절과 비교한 사진 공개 ('워너원고')

    카메라 마사지를 얼마나 받았길래…워너원, 9년 전 신인 시절과 비교한 사진 공개 ('워너원고')

    워너원의 '시간을 거스른 비주얼'이 화제되고 있다. 카메라 마사지를 받았는 지 데뷔 초보다 훨씬 세련되게 변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는 지난 15일과 오늘(16일) 양일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워너원 멤버들의 2017년 데뷔 시절과 2026년 현재를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28일 첫 공개되는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워너원고 : 백투베이스)의 론칭을 앞두고 공개된 이번 콘텐츠는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팬덤으로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공개된 사진은 데뷔 앨범 단체컷부터 개인 셀카까지 9년 전과 동일한 포즈와 구도를 완벽하게 재현한 '비주얼 데칼코마니'로 눈길을 끈다. 황민현,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박지훈, 배진영, 하성운, 이대휘, 윤지성 등 멤버들은 9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비주얼과 분위기를 자랑하며 존재감을 자랑했다. 데뷔 당시의 풋풋한 모습과 한층 성숙해진 지금의 모습은 워너원의 시작과 앞으로를 떠올리게 해 팬들의 감성을 더욱 자극한다.이번 비교 컷은 단순한 과거 소환을 넘어, 7년 만에 다시 '우리'로 모인 워너원의 시간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인 이미지로 그 의미를 더한다. 워너원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서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리얼리티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를 향한 기대감 역시 한층 고조되고 있다.워너원의 새로운 여정을 담은 리얼리티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오는 4월 28일(화) 오후 6시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최초 공개되며, Mnet에서는 오후 8시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

  • 김혜윤 예능, 초유의 사태 터졌다…출연자 반발→제작진 거동 불가 "이게 휴가냐" ('산지직송')

    김혜윤 예능, 초유의 사태 터졌다…출연자 반발→제작진 거동 불가 "이게 휴가냐" ('산지직송')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가 역대급 생존기로 베일을 벗는다.오늘(16일, 목)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1회에서는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필리핀의 숨은 보석 보홀로 떠나는 사 남매의 좌충우돌 여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더 매운 맛으로 돌아온 직송 라이프와 함께 한층 왁자지껄해진 사 남매의 찐 가족 케미가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은다.이날 방송은 염 대장 염정아를 중심으로 박준면, 덱스 그리고 새로운 막내 김혜윤의 첫 만남으로 포문을 연다. 박준면은 야식을 끊고 무려 10kg를 감량한 근황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전할 예정. 만년 막내였던 덱스는 새로운 막내 김혜윤의 합류에 서열 정리부터 하는 장면으로 웃음을 선사한다.사 남매는 "그동안 고생한 출연진을 위해 휴가를 준비했다"는 제작진의 말에 한껏 설렘을 내비치지만 이도 잠시, 역대급 반전이 펼쳐진다. '노동'으로 가득 채워진 충격적인 휴가 일정표가 공개된 것. "이게 무슨 휴가냐"는 사 남매의 집단 반발과 함께, 직접 일정을 바꿀 수 있는 기상천외한 미션이 이어지며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대망의 휴가지(?)는 필리핀 보홀. 네 사람은 날것의 자연에 감탄도 잠시,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도는 맹그로브 습지에 도착하며 당황함을 감추지 못한다. 현지인도 잡기 힘들다는 보홀의 명물을 사냥하는 첫 번째 노동이 시작된 것. 사 남매는 시작부터 몸도 가누지 못한 채 곡소리를 쏟아낸다. 역대급으로 열악한 노동 환경에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까지 거동이 어려울 정도의 생고생을 겪었다는 후문이다.점점 깊어지는 뻘 속에서 사투가 이어지는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