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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윤정, "김선호 처럼 즐기면서 연기하고 싶다...많이 배웠다"[TEN포토]

    고윤정, "김선호 처럼 즐기면서 연기하고 싶다...많이 배웠다"[TEN포토]

    배우 고윤정이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김선호, 고윤정 등이 출연하며 오는 16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고윤정, 애교 눈웃음...오늘도 이쁨[TEN포토+]

    고윤정, 애교 눈웃음...오늘도 이쁨[TEN포토+]

    배우 고윤정이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김선호, 고윤정 등이 출연하며 오는 16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선호, 찬란한 비주얼[TEN포토+]

    김선호, 찬란한 비주얼[TEN포토+]

    배우 김선호가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김선호, 고윤정 등이 출연하며 오는 16일 공개된다.

  • 김선호-고윤정, 보기만해도 설레는 투샷[TEN포토+]

    김선호-고윤정, 보기만해도 설레는 투샷[TEN포토+]

    배우 김선호, 고윤정이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김선호, 고윤정 등이 출연하며 오는 16일 공개된다.

  • 김선호-고윤정-유영은 감독,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기대하세요[TEN포토+]

    김선호-고윤정-유영은 감독,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기대하세요[TEN포토+]

    김선호, 고윤정, 유영은 감독이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김선호, 고윤정 등이 출연하며 오는 16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박세리, 은퇴하고 단장 됐다더니…결국 위기 맞았다 "더 이상은 절대 안 돼" ('야구여왕')

    박세리, 은퇴하고 단장 됐다더니…결국 위기 맞았다 "더 이상은 절대 안 돼" ('야구여왕')

    은퇴 후 '야구여왕'의 단장으로 나선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위기를 맞는다. 13일 방송되는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8회에서는 레전드 여자 선출 15인이 야구로 뭉친 블랙퀸즈가 선수 전원이 주전급으로 평가받는 투수 명가 빅사이팅과 역대급 박빙 승부를 펼친다.이날 블랙퀸즈는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유다미의 빠른 공에 고전을 면치 못한다. 좀처럼 타이밍을 잡기 힘든 투구에 헛스윙 삼진이 잇따르는 가운데, 추신수 감독과 이대형·윤석민 코치는 "무조건 주자를 모아서 송아에게 연결해야 한다"며 팀 타율 1위 송아의 타석을 기다린다. 이윽고 송아가 타석에 들어서자, 더그아웃에서는 "송아야, 보여줘!", "너밖에 없다! 해결해야 한다!"라는 응원이 쏟아진다.그런가 하면, 이날 장수영은 박빙의 상황 속 구원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박세리-추신수 등 수뇌부는 "더 이상의 실점은 안 된다. 막아줘야 한다"며 장수영을 바라본다. 직후 장수영은 삼구삼진으로 주자를 돌려세우더니, 삼자범퇴까지 이끌어내 이닝을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중계진은 "구원투수 장수영이 이렇게 위력적이라니!"라고 감탄하고, 추신수 감독은 "장수영이 확실히 달라지긴 했다"며 웃는다.'야구여왕' 8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차태현, 조인성 손잡고 소속사 대표 됐다더니…결국 극찬 쏟아냈다 "성시경 커버 중 최고" ('우발')

    차태현, 조인성 손잡고 소속사 대표 됐다더니…결국 극찬 쏟아냈다 "성시경 커버 중 최고" ('우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레전드 발라드 대결이 펼쳐진다.오늘(13일) 밤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에서는  레전드 발라드 가수의 곡을 재해석하는 '노래 뺏어 부르기' 대결이 공개된다. 이지훈과 홍승민은 각각 김광석과 성시경의 명곡을 선택해, 세대를 대표하는 발라드 감성이 한 무대 위에서 나란히 펼쳐질 전망이다.이날 방송에서 '노래 뺏어 부르기' 코너는 시청자들의 댓글 요청이 쇄도했던 '선배 가수의 노래 뺏어 부르기'로 진행된다. 지난주 차차 팀에 완패당한 무무팀 주장 전현무는 'MZ 김광석' 이지훈을 선택하며 반격에 나서고, 차태현은 '포스트 성시경' 홍승민을 내세워 회심의 승부수를 띄운다.경연 당시 즉석에서 선보인 김광석의 '그날들' 무대가 화제를 모으며 'MZ 김광석'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이지훈은 이번 무대에서 김광석의 '거리에서,' '혼자 남은 밤', '사랑했지만'을 엮어 자신만의 감정선으로 풀어낸다. 이지훈의 한층 더 깊어진 표현력을 지켜본 전현무는 "김광석 선배님이 살아계셨다면 분명 좋아하셨을 무대"라며 감탄을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이에 맞서는 차차팀 홍승민은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 '넌 감동이었어', '희재'를 선보이며 '포스트 성시경'다운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지난해 조인성과 기획사를 차렸다고 알려진 차태현은 무대 시작과 동시에 탑백귀의 감탄을 자아낸 홍승민의 감미로운 음색에 "성시경 커버 중 단연코 최고"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우리들의 발라드' 이후 매회 레전드를 써 내

  • "다단계로 전 재산 잃어" 역대급 사연 공개됐다…오은영까지 단호하게 지적 ('결혼지옥')[종합]

    "다단계로 전 재산 잃어" 역대급 사연 공개됐다…오은영까지 단호하게 지적 ('결혼지옥')[종합]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손님은 왕 부부'가 등장했다.지난 12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152회에서는 27년째 운영 중인 가게를 둘러싸고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는 '손님은 왕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손님에게 불친절한 남편 때문에 오래된 단골들이 끊겼다고 호소하는 아내와, 아내가 진 막대한 빚을 처음 알게 된 남편의 절망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먼 지역에서 일부러 찾아올 만큼 입소문이 난 토종닭 맛집을 27년째 운영 중인 '손님은 왕 부부'. 20년 넘게 꾸준히 가게를 찾는 단골들이 있을 정도로 지역에서 유명한 맛집이지만, 최근 들어 가게가 눈에 띄게 한산해졌다고. 이에 대해 아내는 "남편은 장사할 그릇이 못 된다. 성격이 다혈질이라 본인 기분이 안 좋으면 손님을 마구잡이로 대하고 불같이 화를 낸다"라고 단골이 끊긴 이유로 남편의 태도를 지적했다.남편의 불친절한 응대는 지역사회에서도 문제가 될 정도였다. 한 손님이 군청 홈페이지에 민원 글을 쓴 것. 남편은 예약 인원이나 시간이 지켜지지 않을 때 특히 분노가 커진다고 밝혔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남편분은 '경우가 아니다'라고 느끼는 상황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해는 하지만, 식당을 운영하면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이에 대한 유연함이 없다면, 남편분에게 아무리 친절한 말투를 알려드려도 의미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부부의 갈등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점심 장사로 한창 바쁜 시간, 아내는 지인을 만나러 자리를 비웠고 남편은 홀로 가게를 지켜야 했다. 그 사이, 아내와 다섯 달째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한

  • 띠동갑 나이 차 극복하고 ♥커플 됐다…"신경 안 쓰여, 더 알아보고파" ('누난 내게')

    띠동갑 나이 차 극복하고 ♥커플 됐다…"신경 안 쓰여, 더 알아보고파" ('누난 내게')

    KBS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 총 세 쌍의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다.12일 방송된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는 누나&연하남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최종 선택 전 누나&연하남들은 여전히 요동치는 감정으로 불안한 상황이었고,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러나 이들에게 '최종 선택 후, 7일 뒤 약속 장소에서 다시 만나야 최종커플이 된다'는 방식이 공개되자 또 한 번 충격이 번졌다. 누나&연하남은 사랑에만 집중했던 연하우스를 떠나 현실로 돌아가 관계를 고민할 수 있는 기간을 갖게 됐다. 수빈은 "현실적인 감각에 다시 한번 관계를 돌이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7일간의 기간이 어떤 파급효과를 가져올지 궁금해 했다.한편, 서로를 최종으로 선택한 이들이 약속 장소를 정하기 위해 만났다. '구썸녀' 구본희와 '현썸녀' 고소현 사이 갈팡질팡했던 김상현은 고소현을 선택했다. 고소현도 자신의 마음이 끌리는 대로 김상현을 선택했다. 고소현이 "일주일이 지나면 너의 생각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다. 반나절마다 생각이 바뀌는 너 같다"라며 걱정을 드러내자, 김상현은 "네 마음이 어쨌든 간에 내가 해왔던 것들이 있어서 미안하다"라고 고소현의 선택을 존중하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혜진은 "다가올 때는 쭉쭉 다가와 줘야 하는데, 갑자기 저렇게 한발 물러나 버리면 힘이 쭉 빠진다. 마냥 좋아한 마음을 표현해도 불안한 상황인데…"라며 조심스러워하는 김상현을 안타까워했다.연하우스의 시작부터 함께한 김영경과 김현준은 서로를 선택하며 연하우스에서의 끝도 함께했다. 두 사람은 7

  • [종합] '변우석 절친' 김재영, 겹경사 터졌다…13년 차에 '범죄도시5' 캐스팅→'아이돌' 시청률 상승

    [종합] '변우석 절친' 김재영, 겹경사 터졌다…13년 차에 '범죄도시5' 캐스팅→'아이돌' 시청률 상승

    변우석과 친분이 있다고 유명한 모델 출신 배우 김재영이 주연을 맡은 '아이돌아이'가 시청률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2014년 연기자로 데뷔한 김재영은 최근 영화 '범죄도시5'의 새 빌런으로 발탁됐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지난 12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7화에서 도라익(김재영 분)은 맹세나(최수영 분)를 해고하며 관계의 끝을 알렸다. 유서를 남긴 최재희(박정우 분), 그리고 연이은 충격에 쓰러진 도라익을 끌어안는 맹세나의 엔딩은 다음 전개를 더욱 궁금케 했다. 위기 이후 '단짠'을 오가는 흥미진진한 전개에 시청자 반응도 폭발했다. ENA에서 방송된 7화 시청률은 전국·수도권 3.2%(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차의 2.8%보다 상승한 수치다.이날 도라익은 충격에 휩싸였다. 도라익이 맹세나를 의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껍데기가 아닌 '진짜 자신'을 믿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맹세나의 숨겨둔 '팬심'은 그 믿음을 흔들었다. "골드보이즈 도라익이 아니었어도 믿어줬을까?"라는 질문에 맹세나는 선뜻 답하지 못했고, 침묵을 대답으로 받아들인 도라익이 돌아서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겼다.맹세나도 마음이 복잡했다. 고작 물건 하나 버리지 못해 사달이 났다는 박충재(김현진 분)의 걱정 어린 타박에 억눌렀던 감정이 터져 나왔다. 맹세나가 버리지 못한 것은 단순한 물건이 아닌, 팍팍했던 삶 속 누군가를 좋아했던 순간들의 총집합이었다. 그 시간을 버리는 일은 행복했던 자신마저 부정하며 삶이 텅 비어버리는 것과 같았다.관계의 끝을 알리는 해임 통보는 예상치

  • 전현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김대호, 욕심 과했다 "죽을 수도 있어" ('톡파원')[종합]

    전현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김대호, 욕심 과했다 "죽을 수도 있어" ('톡파원')[종합]

    전현무가 김대호의 방송 욕심에 "죽을 수도 있다"며 말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지난해 MBC 아나운서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한 방송인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김대호를 “프리 아나계의 메기”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저도 프리하자마자 욕심이 많아서 여기저기 나가긴 했는데, 이렇게 여기저기 나가진 않았다”고 저격했다. 일주일에 방송을 최대 몇 개 하냐고 묻자 김대호는 “고정으로만 6~7개 하고 있다. 아귀처럼 살자는 마음으로 나왔다. 일단 다 먹어보자"라며 "아나운서 생활 할 때는 떠먹여주는 것만 먹었다. 이제 아무도 먹여주지 않는다. 내 숟가락으로 남의 밥그릇도 떠먹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김대호는 “오늘 방송 분위기가 제일 좋다”며 전현무의 MC 자리를 노렸다. 그러면서 “요즘 목 상태도 안 좋더라”며 "저는 25시간이 아니라 50시간도 깨어있을 수 있다. 톡파원 50시간"이라고 어필했다. 이에 전현무는 “지붕을 찾겠다?”며 긴장해하며 “얘는 나와 결이 다르다. 김대호는 자연인이고, 나는 도시남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대호의 방송 욕심은 계속됐다. 호주 톡파원과의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랜선여행에서 캥거루 포인트가 소개되자 김대호는 “호주에 가면 꼭 캥거루에게 맞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콘텐츠 괴물"이라며 "조회수 때문에? 죽는다. 펀치가 아니라 발차기에 맞으면 파열된다”고 경고했다. 그런데도 김대호는 궁금함을 멈추지 못하자 전현무는 "유작이 될 것"이

  • [종합] "50년 허비해" 안선영, 근황 밝혀졌다…母 7년째 치매 투병 중 "1~2년 눈물 안 나와" ('조선의사랑꾼')

    [종합] "50년 허비해" 안선영, 근황 밝혀졌다…母 7년째 치매 투병 중 "1~2년 눈물 안 나와" ('조선의사랑꾼')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안선영이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12일(월)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7년째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간호하는 안선영이 등장했다. 이날은 일주일에 하루, 어머니의 친구분이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요양원에서 어머니와 안선영이 온전히 하루를 함께하는 날이었다. 안선영은 "어머니는 절친과 함께 있으셔서, 본인이 요양보호사로 취직하신 줄 아신다"고 어머니의 근황을 전했다.또 그는 딸이 금전을 훔쳤다며 의심하거나, 한밤중에 배회하는 어머니를 찾아 헤맨 일화 등을 전하며 치매 간병인으로서 겪어온 일상을 담담히 전했다. 강수지도 한국에 모셔온 뒤 매일 집을 나와 배회하셨던 치매 투병 어머니와의 일화를 전하며 “집에서 가까운 요양원에 모셨다. 그게 훨씬 마음이 안정되더라”고 치매 간병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했다.안선영의 차에 탄 어머니는 직전의 상황에 대해서도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딸에 대해서는 애정이 듬뿍 묻어났다. 강수지는 "엄마가 딸을 잊어버리는 건 너무 슬픈 일이다. 엄마는 내가 앞에 있는데도, '수지라는 딸이 있다’ 했었다"고 지난 기억을 꺼내 놓았다.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안선영은 "제가 1~2년은 눈물이 안 나왔었다. 엄마 기저귀를 갈아놓고, 병원에 하루만 봐 달라고 부탁한 다음에 웃으면서 방송하는 게 너무 비현실적이니까…웃거나 울거나 하는 게 없어지더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새벽부터 어머니와 미용실에 가고 내성 발톱 치료 등을 하면서도, 잠깐의 시간을 살려 장을 보는 강행군이

  • [공식] '박신혜 母' 이수미, 통닭집 사장됐다…남편과 20년째 함께 운영 ('미쓰홍')

    [공식] '박신혜 母' 이수미, 통닭집 사장됐다…남편과 20년째 함께 운영 ('미쓰홍')

    배우 이수미가 박신혜 엄마로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한다.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극 중 이수미는 20년째 남편 춘섭(김영웅 분)과 함께 통닭집을 운영하고 있는 안주인 김순정 역을 맡았다. 그는 서른을 넘긴 딸 금보의 결혼을 인생 최대의 과제로 여기는 인물로,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K-엄마’의 면모를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오랜 시간 연극 무대에서 연기 내공을 다져온 이수미는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이후에도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해 왔다. 특히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넷플릭스 ‘마스크걸’, ‘폭싹 속았수다’ 등 다수의 화제작에서 절제된 감정 연기부터 생활 밀착형 연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매 작품 인물의 서사를 깊이 있게 풀어내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이수미가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보여줄 친근하면서도 색다른 연기 변신에 관심이 모인다.‘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7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종합] 안보현♥이주빈, 핑크빛 포착됐다…호텔서 하룻밤, 운동하며 눈맞춤까지 ('스프링피버')

    [종합] 안보현♥이주빈, 핑크빛 포착됐다…호텔서 하룻밤, 운동하며 눈맞춤까지 ('스프링피버')

    안보현과 이주빈 사이 그린라이트가 켜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3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이 썸 아닌 썸을 타기 시작했다. 3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5.4%, 최고 6.2%, 수도권 기준 4.6%, 최고 5.5%로 가구 시청률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선재규와 윤봄은 가출한 최세진(이재인 분)을 찾기 위해 나선 지하철에서 최세진과 친근하게 함께 있던 의문의 남자와 마주쳤다. 그의 정체는 선재규의 옛 친구이자 현재 앙숙이 된 최이준(차서원 분).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한 선재규와 최이준의 모습이 긴장감을 고조시킨 가운데, 최이준은 정난희(나영희 분)가 찾아 달라 했던 딸이 선재규와 함께 있던 윤봄임을 알게 됐다. 선재규와 윤봄은 선한결(조준영 분)을 위해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선한결이 자리를 비운 사이, 두 사람은 의도치 않게 함께 운동하며 눈맞춤을 이어갔다. 잠시 후, 선재규는 분위기가 미묘해진 상황을 피해 호텔 방을 떠났다가 우연히 호텔 수영장에 빠진 아이를 구했다. 그러나 선재규의 거친 첫인상으로 인해 되려 아이의 부모에게 오해를 사며 곤란한 상황에 놓였고 이 모든 것을 지켜본 윤봄은 “해야 될 일은 해야 되는 거예요. 한 번 묻어버린 일은 다시 파내기가 어려운 법이니까”라며 그의 억울한 상황을 대신 정리했다. 서울에서 선재규의 의외의 모습을 발견한 윤봄은 그가 생각보다 다정하고 배려심 있는 사람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윤봄의 마음이 조금씩 녹아가던 그 시각, 마을에선 선

  • '전현무와 결별' 한혜진, 띠동갑 ♥커플 보더니 "살면서 남자한테 한 번도 못 한 말" ('누내여')[종합]

    '전현무와 결별' 한혜진, 띠동갑 ♥커플 보더니 "살면서 남자한테 한 번도 못 한 말" ('누내여')[종합]

    KBS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 총 세 쌍의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다.12일 방송된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는 누나&연하남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최종 선택 전 누나&연하남들은 여전히 요동치는 감정으로 불안한 상황이었고,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러나 이들에게 '최종 선택 후, 7일 뒤 약속 장소에서 다시 만나야 최종커플이 된다'는 방식이 공개되자 또 한 번 충격이 번졌다. 누나&연하남은 사랑에만 집중했던 연하우스를 떠나 현실로 돌아가 관계를 고민할 수 있는 기간을 갖게 됐다. 수빈은 "현실적인 감각에 다시 한번 관계를 돌이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7일간의 기간이 어떤 파급효과를 가져올지 궁금해했다.서로를 최종으로 선택한 이들이 약속 장소를 정하기 위해 만났다. '구썸녀' 구본희와 '현썸녀' 고소현 사이 갈팡질팡했던 김상현은 고소현을 선택했다. 고소현도 자신의 마음이 끌리는 대로 김상현을 선택했다. 고소현이 "일주일이 지나면 너의 생각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다. 반나절마다 생각이 바뀌는 너 같다"라며 걱정을 드러내자, 김상현은 "네 마음이 어쨌든 간에 내가 해왔던 것들이 있어서 미안하다"라고 고소현의 선택을 존중하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혜진은 "다가올 때는 쭉쭉 다가와 줘야 하는데, 갑자기 저렇게 한발 물러나 버리면 힘이 쭉 빠진다. 마냥 좋아한 마음을 표현해도 불안한 상황인데…"라며 조심스러워하는 김상현을 안타까워했다.연하우스의 시작부터 함께한 김영경과 김현준은 서로를 선택하며 연하우스에서의 끝도 함께했다. 두 사람은 7살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