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준이 보험 사기범 검거율 1위 보험조사관으로 날카로운 직감을 발동시킨다. 1991년생인 그는 2024년 방송된 tvN '졸업'에서 1981년생 정려원과 로맨스 호흡을 맞췄으며, 올해는 1986년생 박민영과 의기투합했다.3월 2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 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다.극 중 위하준이 맡은 차우석 캐릭터는 보험사기특별조사팀 소속의 보험조사관이다. 사람의 목숨을 돈으로 바꾸려는 파렴치한들을 잡아내는 걸 가장 큰 목표로 두며 보험사기가 있는 곳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특급 에이스다. 사건에 꽂히면 집요하게 파고들어 끝을 보는 성격으로 인해 수년째 보험사기범 검거율 1위를 달성 중이다.예리한 관찰력과 통찰력을 발휘하며 여느 때와 같이 사기범들을 쫓아다니던 중 차우석은 수상한 제보 전화를 받게 된다. 로얄옥션 수석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가 보험사기 용의자라는 것. 위험하리만치 화려한 한설아를 좇는 동안 냉철했던 차우석의 이성도 요동치기 시작해 차우석이 숨겨진 진실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공개된 인사 기록 카드에는 에이스 보험조사관 차우석의 인적사항이 담겨 있다. 인사 카드에는 소속과 경력, 가족관계와 특이사항까지 차우석의 모든 것이 적힌 가운데 특히 강력반 형사 소속이었지만 지금은 직위 해제되었다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현장에 나온 에이스 보험조사관 차우석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특이사항 속 '조사를 위해서라면 단독행동도 열심히 한다'는 기록처럼 사
배우 안보현, 이주빈 주연의 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8회에서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로맨스에 돌입한 동시에 그간 감춰져 있던 비밀들이 서서히 수면 위로 떠올랐다.8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2%, 최고 5.8%, 수도권 기준 4.8%, 최고 5.3%를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방송에서는 몰래 애정 표현을 하던 선재규와 윤봄이 신수고 교사 정진혁(배정남 분)에게 관계를 들키고 말았다. 이에 선재규는 정진혁 앞에서 무릎까지 꿇으며 간곡하게 비밀 유지를 부탁했지만, 정진혁은 그 대가로 최이준(차서원 분)의 사무장 오성태(임수형 분)에 대한 뒷조사를 요구하는 은밀한 거래를 제안했다.이후 정진혁은 선재규에게 주짓수 대결에서 져달라고 지시했고, 이 대결을 지켜보던 서혜숙(진경 분)은 힘을 쓰지 못하는 선재규의 모습에 "삼촌이 쓰러졌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진혁은 학교에서도 윤봄을 의심하는 서혜숙으로부터 그녀를 은근히 감싸며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한편 윤봄은 선희연(손여은 분)과 우연히 마주치며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보험설계사라는 선재규의 거짓말을 눈치챈 윤봄은 그의 집을 찾아갔고, 선희연이 선재규의 친누나이자 선한결(조준영 분)의 친모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배우 이민정이 11살 아들과의 여행 중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하며 또 한 번 울컥했다.이민정은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및 최민준의 아들TV'를 통해 아들 준후와의 에피소드를 직접 전했다.이번 영상에서 이민정은 '아들맘들의 아이돌'로 불리는 최민준 소장과 함께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민정은 "요번에 내가 '사춘기인가?'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했다"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이민정은 11살 아들이 했던 한마디 때문에 홍콩 여행 중 크게 흔들렸던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준후가 후줄근한 농구 셔츠를 입고 쇼핑몰에 가려고 하길래 '홍콩이어도 알아보는 사람 있을 수 있으니까 옷 갈아입고 갈까?'라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내가 '엄마가 창피해서 그래'라고 말했는데, 그 '창피'라는 단어에 아이가 꽂힌 것 같더라. 그때부터 멀리 떨어져서 걷기 시작했다"고 전했다.다음 날 공항 라운지에서도 분위기는 풀리지 않았다. 이민정은 "준후가 계속 뭘 흘리길래 '그렇게 하면 흘리잖아'라고 했고, 내가 물을 따라주다가 나도 조금 흘렸다"고 설명했다. 그 순간 아들은 퉁명스럽게 "'자기도 흘리면서'라고 말하더라"고 했다.그 한마디는 이민정의 마음을 크게 흔들었다. 그는 "그 말을 딱 듣는데 여기 밑에서부터 뭔가가 확 올라왔다"며 "갑자기 '얘가 혹시 사춘기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약간 반항적인 그 말투가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다"고 덧붙였다.이민정은 결국 라운지를 나와 아들에게 감정을 털어놨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아들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WDBZ)가 ‘최고 안무가' 영예를 거머쥐며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이 크루는 2022년 방송된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위댐보이즈는 소속사 에이라(ARA)를 통해 "트렌드를 계산하기보다 우리가 생각하는 ‘멋'을 완성하기 위해 매일 연습실에서 땀 흘렸다. 그 작은 선택들 하나하나가 틀리지 않았다고 말해주시는 것 같아 더 의미 있고 감격스럽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훌륭한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저희 작품을 높게 평가해주시고 많은 사랑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춤을 사랑하는 모든 동료와 의미를 나누고 싶다. 무대 위에서 또는 연습실, 그 모든 장소와 상황에서 춤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 빛날 기회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위댐보이즈는 최근 열린 '2025 코레오어워즈(Choreo Awards 2025)'에서 ‘올해의 안무가 대상'을 받으며 또 하나의 의미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그동안 가장 영향력 있고 독창적인 안무를 선보인 창작자에게 주어진 상으로, 무대 위 퍼포먼스를 넘어 K팝의 흐름을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위댐보이즈는 블랙핑크 제니의 솔로 히트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로 ‘올해의 베스트 K팝 안무'까지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퍼포먼스가 곡의 서사를 확장하는 새로운 언어라는 것을 증명하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위댐보이즈는 "2026년은 더 정진하고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면서 K-컬처에 긍정적인 영향과 에너지를 나누는 위댐보이즈가 되겠다"면서 "무엇보다 바쁜 시간 내시어 추운 날에도 응원해주신
추성훈(50)의 맥을 짚은 한의사가 '특이 체질'이라고 진단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에는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허경환은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함께 이색 운동 투어에 나섰다. 이날 운동을 마친 멤버들은 한방 찻집을 찾았다. 찻집 안에는 진료실이 있었고, 김용진 한의사가 멤버들을 맞이했다. 첫 번째는 진료는 이수지가 받았다. 맥을 짚은 한의사는 "전형적인 태음인이다. 간대폐소다. 간 기능이 좋으니까 소화 능력이 좋다. 건강하고 성격도 좋다. 맛있는 거 무조건 좋아한다. 그래서 살이 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음식이 몸에 들어모녀 수렴을 해버린다. 몸에 저장한다는 거다. 그러니까 운동을 해야 한다. 안그러면서 당뇨, 순환기 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운동으로 '수영'을 추천했다. 두 번째는 추성훈이었다. 맥을 짚은 한의사는 “체질로 봤을 때 조금 특이하다. 처음 보는 체질이다. 몇만 분의 일이다. 특이한 체질인데 태양인 쪽에 가깝다. 만 명에 한두 명 있다고 봐야 한다. 강직하고 정의롭고 잘못된 것 못 보고”라고 말했다. 38년차 한의사도 처음 보는 체질이라는 말에 전현무는 “희귀 케이스네”라고 놀라워했다.한의사는 전현무의 맥을 신중하게 짚은 뒤 “맥이 굉장히 지쳐 있다. 피곤이 쌓여 있다. 휴식이 좀 필요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어 “의학증으로 말하면 기허증이다. 기운이 없다는 것이다. 면역 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다”고 말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현주엽과 현주엽의 아들 현준희가 안정환에 이어 또 다른 ‘중재자’와 함께 삼자대면 현장을 갖는다. 28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아들의 병원 관련 트라우마를 처음 알게 된 현주엽의 모습이 포착된다. 현주엽은 아들 현준희와 함께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을 찾아왔지만, 병원 앞에서 현준희는 “미안한데 나는 못 들어가겠어. 불편해”라며 병원 방문을 거부했다. 현주엽은 “왜 그렇게 싫어해?”라며 아들의 속마음을 궁금해했다. 그러자 현준희는 “폐쇄 병동에 입원했던 기억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현준희는 4번의 입원 중 3번을 폐쇄 병동에 입원했고, 전자기기와 인형 등 반입되는 물건에 제한이 있으면서 외부와의 단절과 활동 제약까지 경험했던 기억이 있었다. 이에 대해 현준희는 “병원은 새장 같은 느낌이다.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데 제 자유도 보장받지 못한다”라며 덧붙였다. 임형주는 “어리니까 더 힘들었을 것 같다”며 안쓰러워했다.현준희는 “약만 받으러 가자고 했다가 입원했잖아”라며 기습 입원을 당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또 “당혹스러웠고 속상하고 벗어나고 싶었다. 억울하거나 슬픈 감정이 들어서 울 때도 있고 병원 가면 입원했던 기억이 주로 생각나서 불편하다”며 병원 거부의 이유를 밝혔다. 한혜진은 “배신감이 들었을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고, 전현무도 “믿음이 사라진 거네”라며 현주엽 부자 관계의 신뢰 회복이 중요하다고 짚었다. 아들의 병원 트라우마를 알게 된 현주엽이 어떻게 아들 마음의 문을 열지 관심이 집중
1989년생 코드 쿤스트(CODE KUNST)가 '방과후 태리쌤'의 유일무이 음악 감독으로 출격한다. 그는 1990년생 김태리보다 1살 많으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2월 22일(일) 오후 7시 40분에 첫 방송 될 tvN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 프로그램. 연극반 선생님 김태리와 보조 선생님 최현욱, 강남에 이어 음악 감독에 코드 쿤스트가 이름을 올려 관심이 더해진다.코드 쿤스트는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천재 프로듀서이자 예능 대세로 사랑받고 있는 터.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연극 음악을 맡아 히든카드로 활약한다. 아이들의 연극 음악 작곡뿐만 아니라 적재적소에 필요한 효과음을 책임지며 재미와 감동을 배가할 예정인 것. 이에 코드 쿤스트의 새로운 도전과 섬세한 감성으로 완성될 다양한 사운드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김태리, 최현욱, 강남은 선생님이 처음인 초보 선생님들인 만큼 좌충우돌 연극반 운영기를 예감케 하는 상황. 연기, 음악, 예능 등 활동 분야와 캐릭터가 뚜렷한 3명의 선생님과 음악 감독으로 힘을 보탤 코드 쿤스트의 활약 그리고 시너지에 관심이 쏠린다.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와 연극반 아이들이 만들어갈 특별한 이야기는 2월 22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 되는 '방과후 태리쌤'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나는 솔로' 29기 출연자 영철이 방송에서 불거진 특정 명품 브랜드 기피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예비 신부 정숙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누나들의 압박 조사에 드디어! 'C넬 논란' 입 여는 영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는솔로' 연상연하 특집 29기 멤버들이 모여 본 방송을 함께 시청하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영철은 명품 소비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히며 "샤넬 아웃"을 외쳐 솔로녀들의 거센 추궁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출연진들은 영철이 정작 본인도 외제 차를 타고 명품 의류를 착용한다며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으나 영철은 수입의 전부를 소비에만 쏟아붓는 사람을 경계한 것이라며 당시의 발언 의도를 설명했다.리액션 영상에서 영철은 명품에 경기를 일으킨다는 소문이 출연자들 사이에 퍼졌던 상황을 회상하며 쑥스러운 듯 웃음을 터뜨렸다. 특히 영철은 방송에서의 모습과 달리 연인 정숙과 사귀기 시작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여러 점의 명품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반전을 선사했다. 정숙은 영철이 앞으로 샤넬백을 질리도록 사주겠다고 약속했다며 연애 후 180도 달라진 영철의 태도를 귀띔해 부러움을 샀다.정숙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며 최종 커플이 된 영철은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될 예정이다. 방송 초반 가치관 차이로 갈등을 빚는 듯 보였던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한편 ENA와 SBS Plus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배우 무진성이 연기 열정을 제대로 드러내 눈길을 끈다.방송인 홍석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서는 '태풍처럼 나타난 무진장 악하게 잘생긴 보석 무진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무진성은 이상형에 대해 "아까 좀 말씀 드렸지만 손을 좀 많이 본다"고 했다. 김똘똘은 무진성에게 "원래 배우가 꿈이었냐"고 물었다. 이에 무진성은 "저는 사실 배우보다 법조인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며 반전매력을 드러냈다. 무진성은 "우연찮게 고등학교 때 제 짝꿍이 배우를 꿈꾸는 친구였는데 친구 덕분에 처음으로 연극을 접했다"고 했다.이어 "커튼콜이란게 있잖냐 어떤 나의 일을 끝마치고 나서 박수를 쳐 주는게 너무 매력적인 거다"고 했다. 그러자 홍석천은 "특이한 필모래피가 있던데 2021년에 개봉한 영화 데뷔작 '장르만 로맨스'가 있더라"고 했다.홍석천은 "이 작품에서 무진성이 작가 지망생이었는데 이 캐릭터가 우리 쪽이냐"고 하며 동성애 연기를 언금했다. 무진성은 "류승룡을 짝사랑하는 역이다"며 "저는 어쨌든 동성애자 연기를 해야 하니까 작품 하나를 찾아봤는데 티모시 샬라메 주연인 퀴어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다"고 했다.무진성은 "영화를 보니까 누군가를 사랑하는 감정은 이런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감정이니까 거기에만 집중하자는 마음으로 연기를 했다"고 했다. 홍석천은 또 "근데 또 '남이 될 수 있을까'라는 드라마에서 연하남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줬다"고 했다.무진성은 "친한 형의 와이프였던 사람을 사랑하는 역"이라고 했다.
'틈만나면' 이선빈이 술 잘 마시는 역할에 대해 진실을 고백했다.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틈 친구'로 출연해 봉천동을 방문했다.이날 유연석은 엘리트 가족을 자랑했다. 유재석이 "서울대 근처인 봉천은 공부로 절대 올 수 없다"고 하자, 유연석은 "예전에 아버지 때문에 이곳에 살았었다"고 밝혔다.강남 8학군 출신인 유연석은 앞서 "아버지는 서울대 공대 교수, 형은 수학 강사"라고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두 분 다 공대여서 대화를 시작하면 내가 할 얘기가 없다"고 토로했다.이선빈은 MBC '달까지 가자'에서 함께한 김영대에 대해 "제 친동생급이다. 손 많이 가고, 신경 쓰이는 동생이다. 내복도 안 입고 다니더라. 내가 매운 누나를 맡고 있다"고 이야기했다.유재석은 "영대는 병약한 왕 같다"면서 이선빈과 김영대 관계에 대해 "나한테 광수 같은 존재구나"라며 웃음을 지었다. 김영대는 이선빈에 대해 "다정하고, 같이 있으면 좋은 에너지가 나온다"며 극찬했다. 실제로는 누나 아닌 5살 어린 여동생이 있다는 그는 "동생이 '처신 똑바로 하라'고 하더라. 제 걱정을 많이 해준다"고 털어놔 폭소케 했다.이선빈은 9년째 공개 연애 중인 이광수에 대해 언급했다. 김영대가 모델로 데뷔해 연기자로 전향했다는 고백에, 유재석이 "광수도 원래 모델이었다"고 말한 것. 이선빈은 "그러니까. 깜짝 놀라긴 했다"고 전했다.김영대는 "엊그제 광수형 만났는데, 너무 웃겼다. 저한테 진지한 얘기 해주려는데, 너무 좋아하니까 눈만 봐도 웃음이 나더라. 저도 모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 돌싱 특집을 통해 부부의 인연을 맺은 옥순과 경수가 재혼 후 겪고 있는 현실적인 가정사 고민을 솔직하게 고백했다.27일 밤 10시 10분 방송된 tvN '김창옥쇼4'에서는 '나는솔로' 22기에 등장했던 옥순이 등장했다.이날 방송에서 혼인신고 후 결혼 22일 차를 맞이한 옥순과 경수가 출연해 신혼 생활의 근황을 전했다. 옥순은 "남편 경수가 아침마다 따뜻한 레몬수를 챙겨주고 머릿결 관리까지 직접 해줄 정도로 헌신적이다"며 자상한 면모를 자랑했다. 이에 대해 경수는 "과거 결혼 생활에서 챙겨주지 못한 미안함이 남아 있어 현재의 아내에게 모든 것을 해주는 것이 가정을 지키는 방법이자 스스로 위안을 얻는 방식"이라고 털어놓으며 눈시울을 붉혔다.하지만 행복한 신혼 생활 이면에는 두 아이가 섞이는 과정에서 오는 깊은 고민이 자리 잡고 있었다. 옥순은 다섯 살 아들이 경수를 친아빠로 믿고 따르는 것에 기쁨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다시 아빠의 부재를 경험하게 될까 봐 막연한 두려움이 생긴다고 토로했다. 특히 경수의 열한 살 딸은 사춘기를 앞두고 있어 관계 형성에 더욱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옥순은 경수의 딸이 3개월 남짓 함께 산 동생을 선뜻 가족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임을 이해하면서도 조심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경수는 해병대 정신을 바탕으로 네 식구가 하루빨리 단단한 울타리를 형성하기를 바라는 반면 옥순은 아이들의 속도에 맞추어 점진적으로 다가가기를 원하며 부모로서의 온도 차를 보였다. 옥순은 "남편이 두 아이를 모두 자신의 품 안으로 강하게 끌어당기려 할 때 불안감을 느낀다"
배우 정일우가 '화려한 날들'을 통해 '주말극의 히어로'로 활약한 가운데, 종영을 맞이하여 진심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지난 25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정일우는 이지혁 역을 맡아 냉정함과 온기를 오가는 입체적 면모부터 새로운 결의 시한부 서사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 호평을 받았다.시한부 선고 이후, 이지혁은 지은오(정인선 분)에게 부담이 될까 거리를 두었지만 결국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급격한 병세 악화로 병상에 눕게 된 이지혁은 애써 담담한 태도를 유지하며 고통을 감췄다. 그런 그가 박성재(윤현민 분)에게 유언장을 건네며 절박한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후 혼수상태에 빠진 이지혁의 모습은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마지막 회에서는 교통사고를 당한 아버지 이상철(천호진 분)의 심장을 이식받게 된 이지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3년 후, 이지혁은 다시 평범한 일상을 되찾았지만, 아버지를 떠올릴 때마다 얼굴에는 지워지지 않는 슬픔이 스쳤다. 방송 말미에 그는 자신에게 심장을 내어주고 떠난 아버지에 대해 감사함과 죄책감이 뒤섞인 감정을 가감 없이 내비치며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이렇듯 가족도 사랑도 포기하지 않았던 이지혁의 간절함은 정일우 특유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만나 묵직한 여운을 선사했다.정일우는 소속사 제이원 인터내셔널 컴퍼니를 통해 "긴 시간 동안 작품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의 운을 띄웠다.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한 현장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모든 스태프분, 그리고 선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3'를 통해 화제를 모았던 유시은이 트로트 가수에 도전했으나 예심의 벽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27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미공개스페셜'에서는 2022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이자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시은이 마스터 예심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유시은이 등장하자마자 대기실과 심사석에서는 제니와 장원영을 닮은 화려한 외모에 탄성이 터져 나왔으며 진행자 김성주가 솔로 탈출 여부를 묻자 유시은은 현재 솔로라며 재치 있게 대답해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직장부 B조로 출전한 유시은은 평소 보여준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차분하고 단아한 태도로 심사위원들 앞에 섰다.유시은은 예심 곡으로 고한우의 '암연'을 선택해 청아한 목소리로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상태에서도 끝까지 노래를 마친 유시은은 국민 마스터 하트 5개와 선배 마스터 하트 6개를 포함해 총 11개의 하트를 획득하며 아쉽게 다음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이에 장민호는 초반에는 다소 불안해 보였으나 곡의 감정선을 잘 유지했다며 진지한 평가를 내놓았고 유시은의 무대에 집중하던 마스터들의 엇갈린 반응 속에서 즉시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시게 됐다.심사위원 안성훈은 유시은의 무대에 대해 악기 반주가 적어 다루기 힘든 곡임에도 바닥을 보며 떨리듯 부르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는 호평을 남겼다. 이어 노래 후반부로 갈수록 긴장이 풀리며 목소리가 듣기 편해졌다고 분석한 안성훈은 "본인의 장점을 더 잘 보여줄 수 있는 쉬운 곡을 골랐다면 잠재력이 충분히 드러났을 것"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이 경연부터 방송 최종회 공개까지 약 6개월간 긴 침묵의 시간을 견뎌야 했던 속내를 털어놨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말 없는 척 했습니다 최강록 윤나라 최유강 [짠한형 EP.129]'라는 영상이 공개됐다.최강록 셰프는 '흑백요리사2' 경연 이후의 일상을 밝혔다. 그는 "우승 결과를 알고 있었지만 공개 전까지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말을 안 한 게 아니라, 말을 할 수가 없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최강록은 쏟아지는 질문에 난감하기도 했다. 그는 "손님들이 가게에 와서 방송 이야기를 꺼내거나 결과를 묻기도 했다"며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척해야 하는 순간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마다 마음속으로는 계속 참고 있었다"고 전했다.가족에게도 비밀을 털어놓을 수 없었다. 최강록은 "촬영과 방송 일정이 겹치면서 생활 패턴이 달라졌는데, 그 이유를 설명할 수가 없었다"며 "가족들도 의아해할 수밖에 없었고, 오해가 생기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딸에게는 결승전이 공개된 이후에야 우승 사실을 밝혔다고. MC 신동엽은 "지독한 아빠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최강록은 "결과가 공개되고 나서야 숨을 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승의 여운을 즐기기보다는 스스로를 경계하는 쪽을 택했다. 그는 "관심이 갑자기 몰리면 사람이 흔들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괜히 붕 뜰까 봐 더 조심하게 됐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방송 이후 달라진 환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강록은 "주변에서 많은 제
방송 중 모든 여성 출연자에게 말을 걸어 빌런 의혹까지 샀던 영식이 마지막 날 밤이 되어서야 옥순과 처음으로 마주 앉아 진솔한 속마음을 나눴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29기_마지막날 처음 대화를 하는 영식과 옥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는 솔로' 29기 영식과 옥순이 촬영 종료를 앞두고 벤치에 앉아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대화를 이어가게 됐다. 영식은 여러 출연자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경험을 언급하며 옥순과 대화할 마지막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옥순은 영식이 남몰래 공용 거실을 청소하고 분리수거를 도맡아 했던 성실함을 이미 알고 있었다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고 영식은 분리수거를 하다 옷을 버려 자주 갈아입어야 했던 억울한 사연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대화 도중 영식은 옥순에게 전면 카메라를 활용한 이른바 MZ세대 방식의 사진 촬영을 제안하며 8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친밀함을 과시했다. 1997년생인 영식은 1989년생인 옥순에게 스스로를 MZ세대라고 칭하며 농담을 던졌고 옥순의 사진을 찍어준 뒤 비율이 독보적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옥순은 자신과 친해지고 싶어 했던 영식의 진심을 알게 돼 기쁘다며 촬영이 끝난 후에도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가자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앞서 영식은 옥순을 제외한 모든 여성에게 대화를 시도하다 영숙으로부터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빌런이냐"는 돌직구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마지막 미방분 영상을 통해 영식의 숨은 노력과 진심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