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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솔' 26기 영식♥현숙, 첫 부부싸움 했다…"짜증 내서 미안해" 극적 화해 ('허니데이')

    '나솔' 26기 영식♥현숙, 첫 부부싸움 했다…"짜증 내서 미안해" 극적 화해 ('허니데이')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솔로' 26기를 통해 운명처럼 부부의 연을 맺은 26기  현숙과 영식이 소박한 일상 속에서 겪는 갈등과 성숙한 화해의 과정을 공개하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겼다.'나는솔로' 26기 현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에서는 '벚꽃축제 같은 판교 출퇴근 VLOG 신혼부부 직장인 주말 살림 흔한 싸움과 화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지난 1월 백년가약을 맺은 영식과 현숙 부부의 분당 신혼생활이 가감 없이 담겼다. 두 사람은 최근 부동산 시장의 여러 선택지 중 실리를 택해 마련한 오피스텔 월세 신혼집에서 직장인 부부의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주말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중고 거래를 통해 마련한 자전거로 나란히 판교 출퇴근길을 동행하고 영식의 취향을 반영해 고양이 카페를 방문하는 등 이들의 일상은 신혼 특유의 풋풋한 정취로 가득했다. 특히 현숙은 영식의 오버사이즈 상의를 빌려 입고 꽃잎이 흩날리는 출근길을 만끽하며 "이보다 더 즐거운 출근길이 있었던가 싶을 만큼 날씨와 바람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다"라는 감상을 전해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하지만 평온하던 신혼 일상에도 첫 부부싸움의 위기가 찾아왔다. 침구류를 구매하기 위해 매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사소한 소통의 부재가 발단이 됐다. 현숙은 자신의 부름에 즉각 반응하지 않고 거리를 두는 영식의 태도에 불만을 느껴 "의견을 묻기 위해 불렀으나 영식이 멀리 떨어져 천천히 오는 모습에 처음으로 미간을 찌푸리며 진심 어린 짜증을 냈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영식은 "본인이 덮을 이불을 고르면서도 정작

  • '일본판 변우석' 슌스케, 韓 아이돌과 특별한 인연…국경 초월한 우정 과시 ('문명특급')

    '일본판 변우석' 슌스케, 韓 아이돌과 특별한 인연…국경 초월한 우정 과시 ('문명특급')

    일본 열도를 사로잡은 청춘의 아이콘 미치에다 슌스케가 한국을 다시 찾아 동료 아티스트들과의 돈독한 유대감은 물론 현지 팬들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스브스뉴스에서 제작하고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서는 '일본의 변우석 박지훈? 얼굴만 봐도 미치겠다 소리가 절로 나온다는 천년돌 미치에다 슌스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일본의 차세대 스타로 손꼽히는 그룹 나니와단시의 미치에다 슌스케가 출연해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유했다. 지난해 그룹 투어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던 미치에다 슌스케는 정확히 1년 만에 다시 성사된 이번 방한에 설레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미치에다 슌스케는 세븐틴 정한과의 각별한 친분을 언급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정한이 평소 절 유독 살뜰히 챙겨준다"며 2024년 5월 25일경 도쿄의 한 야끼니쿠 식당에서 대면했던 구체적인 날짜까지 정확히 기억해내며 두 사람의 만남이 지닌 의미를 되새겼다.미치에다 슌스케와 정한의 교류는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현재진행형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평소에도 정한과 종종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고 전하며 "비록 이번 한국 방문 때는 서로의 일정이 맞지 않아 얼굴을 보지 못해 아쉽지만 한국에 입국한다는 소식은 미리 전했다"라는 말로 정한을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표현했다. 대화 도중 진행자 재재가 자신에게도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달라는 농담을 건네자 미치에다 슌스케는 "매니저를 통해 연락을 취하겠다"며 재치 있게 응수해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주도

  • 김고은, 감성 세포 실종에 '건어물녀' 변신했다…김재원과 어색한 첫만남 ('윰세3')

    김고은, 감성 세포 실종에 '건어물녀' 변신했다…김재원과 어색한 첫만남 ('윰세3')

    인기 로맨스 소설 작가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지만 정작 내면의 감정은 고갈되어 버린 김고은이 세상에서 가장 침착한 조력자 김재원을 만나며 멈춰있던 세포 마을에 새로운 파동을 예고했다.1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극본 송재정, 김경란)1회에서는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스타 작가로 완벽히 자리 잡은 김유미(김고은 분)의 달라진 근황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김유미는 로맨스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감정 불감증과 슬럼프에 빠진 상태였다. 작품 취재를 위해 과감히 스카이다이빙에 몸을 던지고도 "그 순간이 지나니 그저 내려가고 싶을 뿐 아무런 감흥이 없다"라고 털어놓은 김유미는 연애를 권하는 주변의 조언에도 모든 것이 시시하고 귀찮다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김유미는 "희로애락이 없는 무미건조한 지금의 상태가 오히려 편안해서 좋다"라고 고백하며 설렘이나 떨림 같은 감정의 요동을 부담스러워하는 '건어물녀' 같은 면모를 보였다.3년째 연애를 쉬고 있는 사이 작가 세포의 영향력은 막강해진 반면 감성 세포와 응큼 세포 등 감정을 담당하던 세포들은 하나둘 자취를 감췄고 급기야 사랑 세포마저 냉동 기지에 갇혀 실종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마을 곳곳이 냉동 상태에 빠져 비어있는 모습은 김유미가 처한 정서적 결핍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향후 전개될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얼어붙은 김유미의 일상에 균열을 일으킨 것은 새로 부임한 편집 담당자 신순록(김재원 분) PD의 등장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침착한 인물이라는 평판답게 신순록은 수려한 외모와 달리 시종일관

  • 나나, '4살 연상' 빅뱅 출신 탑과 밀착 ♥스킨십 포착…'오징어 게임' 감독과도 특별한 인연

    나나, '4살 연상' 빅뱅 출신 탑과 밀착 ♥스킨십 포착…'오징어 게임' 감독과도 특별한 인연

    배우 겸 가수 나나(1991년생)가 빅뱅 출신 탑(1987년생)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강렬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나나는 지난 8일 오후 6시 공개된 탑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완전미쳤어! (Studio54)’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다.나나의 출연 소식으로 일찍부터 화제를 모은 ‘완전미쳤어! (Studio54)’ 뮤직비디오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과 ‘오징어 게임2’ 김지용 촬영감독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뮤직비디오 속 나나는 탑의 상대 역할로 등장해 시선을 압도했다. 선명한 레드 컬러의 뱅 헤어 스타일을 비롯해 반짝이는 은빛 드레스, 호피 패턴, 블루 스타킹, 번진 립스틱 등 파격적인 의상과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나나는 세상의 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존재처럼 감각적인 퍼포먼스들로 ‘완전미쳤어! (Studio54)’의 분위기를 한껏 콘셉추얼하게 이끌었다. 가사를 함께 읊거나 함께 춤을 추는 등 탑과의 케미스트리를 통해 몽환적인 무드에 집중도를 높였다. 이처럼 나나는 훤칠한 비주얼와 콘셉트 소화력으로 뮤직비디오 속 인물을 소화하며 등장만으로도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나나는 현재 방영중인 ENA ‘클라이맥스’서 은밀한 정보원 황정원 역할을 맡아 밀도 높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호평받고 있으며, 드라마 OST ‘Black Star’의 가창자로 참여한 바 있다. 드라마, OST 가창, 그리고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오가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나나는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며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 이찬원, '대구 동향' 女아이돌 미모 극찬 했다…"유명했던 선배님" 찬사 ('톡파원')

    이찬원, '대구 동향' 女아이돌 미모 극찬 했다…"유명했던 선배님" 찬사 ('톡파원')

    가수 이찬원이 같은 대구 출신인 레드벨벳 아이린 미모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1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레드벨벳 아이린의 등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아이린이 등장했다. 아이린의 독보적인 미모에 김숙은 "빛이 난다"며 감탄했다. 이때 이찬원은 반가워 하며 아이린이 본인과 같은 대구 출신이라 했다.아이린은 대구 어디 출신이냐는 질문에 "대구 옆 칠곡 출신이다"고 했다. 이에 이찬원은 아이린 미모에 대해 "대구 선배님들한테 물어보면 아이린이 진짜 칠곡에서 엄청 유명했다고 하더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그런가하면 아이린은 요즘 주로 유튜브에 출연하다 보니 방송국이 오랜만이라며 부끄러워 했다. 이에 양세찬은 "아이린이 혼자 긴장할까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고 하며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은 전현무가 웬디의 모습을 찍은 것이었다. 전현무는 WBC 경기 중 도쿄 돔에서 웬디를 마주쳤는데 웬디가 아이린이 '톡파원 25시'에 출연하지 않냐고 물어봐서 인연이 됐다고 전했다. 화면을 보던 이찬원은 "근데 같이 있는데 왜 이원 생중계 처럼 화면이 저렇냐"고 물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내가 찍으면 내 얼굴이 안 나오잖냐"며 "내 얼굴을 넣는 조건으로 촬영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웬디는 "아이린 언니가 요새 밝아지고 웃음도 많아졌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양세찬이 아이린의 웃음벨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양세찬이 왜 재밌냐는 질문에 아이린은 "말씀하시는 게 웃기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과거 유

  • '12세 연상' 결별설 화사, 이상형 변했다…"귀여움이 모든 것을 이겨" 고백 ('제이팍씨')

    '12세 연상' 결별설 화사, 이상형 변했다…"귀여움이 모든 것을 이겨" 고백 ('제이팍씨')

    정체기를 겪으며 소진된 예술적 에너지를 귀여움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채워낸 아티스트 화사가 어린이 프로그램 출연이라는 파격적인 행보와 함께 진솔한 내면의 변화를 공유했다.가수 박재범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제이팍씨'에서는 '테토녀 여사친의 찐맛집에서 귀여움 대결한 썰 (ft.화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박재범과 화사가 만나 음악적 고뇌와 일상의 파편들을 가감 없이 나눴다. 새벽까지 이어진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뒤 곧바로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 녹화에 참여하고 왔음을 밝힌 화사는 예상치 못한 근황으로 박재범을 놀라게 했다. 화사는 대중의 관심에서 다소 멀어진 어린이 프로그램 제작 환경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자신의 출연 소식에 눈물을 보인 작가의 일화를 통해 누군가 알아주는 마음이 지닌 가치를 조명했다. 화사는 이번 활동의 지향점이 어린이 프로그램이 지닌 순수한 지점과 맞닿아 있음을 시사하며 '뽀뽀뽀' 출연을 결심한 배경을 설명했다.음악적 정체기와 슬럼프에 대한 고백은 신곡 'So cute'의 탄생 비화로 이어졌다. 화사는 자신의 내면을 채우던 땔감이 모두 소진됐음을 느꼈던 시기에 스스로를 다시 갈고닦아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였고 억지로 책을 읽으며 정서적 공백을 메우려 노력했음을 털어놓았다. 화사는 당시 접한 "귀여움은 모든 걸 이긴다"는 문구로부터 예상치 못한 에너지를 얻었으며 비가 오면 맞고 뛰어가겠다는 마음가짐처럼 세상을 귀엽게 바라보려는 태도가 이번 신곡의 핵심 정서가 됐음을 전했다. 박재범은 프로듀서 우기와의 작업을 통해 시작된 화사와의 인연을 회상하며

  • 2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 육박했다더니…변우석 옆에는 유수빈 있었다 ('대군부인')

    2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 육박했다더니…변우석 옆에는 유수빈 있었다 ('대군부인')

    배우 유수빈이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돌아왔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첫 회 시청률 7.8%로 시작해 2회 만에 9.5%를 기록했다. 유수빈이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피보다 깊은 우정으로 맺어진 이안대군의 보좌관 최현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보좌관 최현(유수빈 뷴)의 관계성이 흥미를 자아냈다. 자신이 방자하게 굴면 대군의 위엄이 흐려질까 걱정되어 궁 안에서는 깍듯한 말투를 쓰는 것은 물론 눈도 잘 마주치지 않지만, 궁을 나서거나 둘만 있는 순간에는 혀를 차며 잔소리를 하기도 하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대군에게 격없이 대하는 최현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국왕전하 탄일연에 관복이 아닌 철릭을 입고 등장해 대군에게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자 잔소리를 늘어놓다가도, "솔직히 관복 안 예쁜 거 맞잖아요. 색깔부터가 별로야. 구리구리한 똥색이잖아"라며 괜히 색을 탓하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이때 해명하지 않는 대군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 삐쭉 내민 입술과 퉁명스럽게 그의 말을 따라 하는 최현의 모습은 둘의 관계가 단순히 군신에 그치지 않음을 보여줬다. 늘 유한 모습을 보이던 최현이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아이유 분)를 경계하는 모습이 그려져 반전 매력을 선사하기도. 갑작스럽게 이안대군에게 결혼을 하자며 나타난 성희주를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사람으로 의심하고 남몰래 그의 뒷조사를 해온 것.이렇듯 유수빈은 왕실 내에서 고립된 대군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충직한 보좌관이자 그를 진심으로 위하는 벗인 최현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고 있

  • 죄책감에 끔찍한 선택했는데…오은영, 폭언 남편에 "모든 걸 아내 탓으로 끝내" ('결혼지옥')

    죄책감에 끔찍한 선택했는데…오은영, 폭언 남편에 "모든 걸 아내 탓으로 끝내" ('결혼지옥')

    '시녀와 야수 부부’를 지옥으로 몰고 간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13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63회에서는 상사와 부하 직원 같은 관계에 지쳐 남편에게서 도망치고 싶다고 호소하는 아내, ‘시녀와 야수 부부’의 사연이 그려진다. 헬스장 상사와 직원으로 만나 남편의 끈질긴 구애 끝에 결혼하게 된 ‘시녀와 야수 부부’. 이날 남편은 극도로 예민한 모습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사소한 일에도 화를 참지 못한 채 아내에게 짜증을 쏟아내고, 급기야 아내를 향한 거친 욕설까지 서슴지 않아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든다. 남편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모든 짜증이 결국 아내의 탓으로 끝난다"라고 분석한다.대체 남편은 왜 이렇게까지 아내에게 날을 세우게 된 걸까. 남편은 “모든 일의 발단은 아내가 벌인 그 사건”이라며 “너무 막막해서 '이 약'까지 알아봤을 정도”라고 충격적인 일화를 고백해 MC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두 사람을 지옥으로 밀어 넣었지만 결국 미제로 남고 만 ‘그 사건’ 이후 남편의 예민함은 더욱 심해졌고, 아내 역시 남편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게 됐다는 것.아내는 괴로웠던 그 사건을 떠올리며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고 털어놓는다. 죄책감과 갈등에 지칠 대로 지친 아내는 끝내 끔찍한 선택까지 하고 말았다고. 아내는 “이 죄책감을 갖고 어떻게 결혼생활을 이어가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눈시울을 붉혀 궁금증을 자아낸다.'시녀와 야수 부부'의 숨겨진 상처는 이날 방송되는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 확인할 수

  • '가정사' 고백 타쿠야, 과거 영상 재조명…"父 안 좋아했다" 가슴 아픈 고백 ('비정상회담')

    '가정사' 고백 타쿠야, 과거 영상 재조명…"父 안 좋아했다" 가슴 아픈 고백 ('비정상회담')

    최근 담담한 가정사 고백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은 일본인 아이돌 출신 방송인 테라다 타쿠야의 과거 영상이 재조명 되고 있다.과거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언급한 일본인 방송인 타쿠야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2014년 당시 방송에서 '나의 아버지'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가 오갔는데 타쿠야는 "저는 아버지랑 어딜 같이 가본 적이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타쿠야는 "제가 중학교 때 야구부 주장이었는데 졸업 전 마지막 경기에도 부르지 않았다"며 "근데 경기 끝날 쯤 스탠드 쪽에 아버지가 서 계셨고 말 없이 절 지켜보기만 하셨다"고 했다.타쿠야는 "처음으로 아버지가 야구하는 제 모습을 보러 오신 거다"며 "너무 좋았고 감동 받았다"고 회상했다. 전현무는 "근데 타쿠야가 아버지 직업을 몰랐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타쿠야는 "예전에 초밥집 주방장이셨던 건 알았는데 가게가 망해서 다른 직업을 갖게 됐는데 제가 굳이 물어보려 한 적도 없고 아버지와 통화해 본 적도 없다"고 했다.다른 패널들이 이해 불가라는 반응을 보이자 타쿠야는 "일단 저는 아버지를 좀 안 좋아했다"며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가 우신 적도 있었다"고 했다. 이를 듣던 유세윤은 자신도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어머니가 하소연할 곳이 없어 어린 저에게 이야기를 한거고 저는 그러다 보니 아버지에 대한 미움도 있었다"며 "어머니와 공감하며 아버지를 미워하게 됐지만 커서 아버지와 대화를 나눠보고 당시 몰랐던 두 사람 사이의 입장 차이를 깨달았다"고 했다.유세윤은 "그건 두 남

  • '클라이맥스' 하지원, 동성애 스캔들 터졌다…베드신 동영상 유출, 배우 활동 중단 위기

    '클라이맥스' 하지원, 동성애 스캔들 터졌다…베드신 동영상 유출, 배우 활동 중단 위기

    하지원이 사생활 영상 유출로 배우 활동이 중단 될 위기에 놓인다. 13일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9화에서는 추상아(하지원)의 동성애 베드신 사생활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퍼진 이후, 그 여파로 무너진 상황이 이어진다. 방태섭(주지훈)은 선거를 앞두고 치명적인 타격을 입은 뒤 직접 사과에 나서며 수습에 나서지만, 이미 돌아선 여론과 당 내부의 압박 속에서 정치적으로 버티기 어려운 상태에 놓인다. 추상아 역시 영상 확산으로 배우로서의 활동이 중단될 위기에 놓이며, 자신을 둘러싼 시선과 책임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한다. 동시에 두 사람을 둘러싼 과거 일들이 드러나며 인물 간 감정이 정면으로 충돌하고, 관계 역시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여기에 이양미(차주영)는 흔들린 상황을 틈타 움직이며, 누구에게 유리한 흐름이 이어질지 긴장감을 더한다.함께 공개된 스틸은 사건 이후 완전히 달라진 인물들의 상태를 그대로 보여준다. 상처를 안은 채 홀로 서 있는 방태섭의 모습은 벼랑 끝에 몰린 상황을 드러내고, 이어 창조당 대회의실로 들어서는 장면에서는 마지막 돌파구를 찾으려는 긴장감이 전해진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통화를 이어가며 고민에 빠진 추상아의 모습이 담겼고, 취재진에 둘러싸인 장면에서는 이번 사건의 중심에 선 인물의 위기를 실감하게 한다. 여기에 이양미와 손국원의 모습, 그리고 어둠 속에서 무언가를 확인하는 황정원(나나)의 모습까지 이어지며, 각 인물이 어떤 행동을 선택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종영까지 단 2화를 남긴 시점에서 방태섭, 추상아, 이양미 세 인물이 각각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에 관

  • '43세' 황치열, 인성 루머 불거졌다…"이중인격자 의심 돼, 대기실 모습과 사뭇 달라" ('불명')

    '43세' 황치열, 인성 루머 불거졌다…"이중인격자 의심 돼, 대기실 모습과 사뭇 달라" ('불명')

    황치열(43)이 '루머 양산 무대'를 선보였다.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11일 방송된 751회에서는 장르불문 명곡 제조기로 인정받는 한국 대중음악의 거장 윤일상의 음악 세계를 재조명하는 '불후의 명곡-작곡가 윤일상 편 1부'가 펼쳐졌다. 이를 위해 TWS(투어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라포엠, 마이티마우스X민영(BBGIRLS), 황치열, 임한별, 민우혁, 다영, 데이브레이크, 타케나카 유다이 등 세대와 국적을 막론한 대세 아티스트 10팀이 출격해 기대를 모았다.지난 '아티스트 김현철X윤상X이현우 편'에 출연해 러블리즈의 'Ah-Choo'를 재해석하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이끌어낸 '황츄핑' 황치열은 이번 '작곡가 윤일상 편'에서는 본업인 발라드 황태자의 모드로 돌아와 역대급 무대를 꾸몄다.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를 선곡한 황치열은 "정공법으로 준비했다. 감상에 젖어달라"라는 한 마디와 함께 무대에 올라,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와 절절한 감성으로 토크대기실은 물론 명곡판정단의 마음을 휘어잡았다.이에 토크대기실에서는 황치열을 둘러싼 뜻밖의 루머들이 고개를 들었다. 마이티마우스의 추플렉스는 "황치열 브라더가 이중인격자인가 싶었다. 대기실에서는 그렇게 익살스럽게 입담을 뽐내다가, 무대에서는 너무 진정성 있게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보여주시니까 두 사람인가 싶다"라며 '황치열 이중인격설'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한술 더 뜬 임한별은 "저 정도면 애인 있으신 거 아니냐"라며 '황치열 열애설'까지 부

  • '36세 미혼' 박보영, 알고보니 동거 중이었다…"최근 함께 살게 돼" ('틈만나면')

    '36세 미혼' 박보영, 알고보니 동거 중이었다…"최근 함께 살게 돼" ('틈만나면')

    배우 박보영(36)이 자취 근황을 공개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배우 이광수, 박보영이 출격해 구리 일대에서 역대급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이날 박보영은 ‘국민 여동생 뽀블리’라는 수식어와는 사뭇 다른 소탈함으로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다. 박보영은 “저도 벌써 서른일곱이다. 30대가 오는 건 반가웠는데 40대는 또 느낌이 다르다”라며 한숨짓는다. 이미 40대 반열에 입성한 이광수는 막내의 한탄에 웃음이 터진 것도 잠시 “내가 서른 살 될 때 재석이 형한테 ‘형 기분이 이상해요’ 하니까 ‘40대 되면 더 이상하다’라고 했었다”면서 덧없는 세월을 함께 한탄해 웃음을 자아낸다. 박보영은 특별한 사생활을 공개한다. 그는 “최근에 친구와 함께 살게 됐다. 고등학교 시절 절친”이라면서 “배달 음식을 좋아해서 주로 시켜 먹는다”고 인간미 철철 넘치는 현실 자취생의 면모까지 가감 없이 고백한다.  이광수, 박보영이 찐 남매의 거침없는 티키타카를 폭발시킨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의 앙숙 본능을 자극한 것은 다름 아닌 공기놀이 게임. 이광수는 시간만 쟀다 하면 실수를 연발하는 박영의 손기술에 훈수를 두기 시작한다. 박보영은 이광수의 가르침을 순순히 수용하던 것도 잠시, 게임 도중 “아우~ 손 떨려”라고 외치며 ‘욱보영’으로 돌변해 웃음보를 자극한다. 그러나 이광수가 이에 굴하지 않고 “보영아 말하면 들어!”라며 폭풍 잔소리를 이어가자, 박보영은 이광수의 귓가에 바짝 다가가 “알았다고요”라며 살벌한

  • 대마초는 실수라더니…박중훈, '음주운전 투아웃' 사과 잊고 자식 자랑만 [TEN피플]

    대마초는 실수라더니…박중훈, '음주운전 투아웃' 사과 잊고 자식 자랑만 [TEN피플]

    배우 박중훈이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지상파 예능에 복귀했다. 2021년 두 번째 음주운전 적발 이후 약 5년 만이다. 다만 과거 대마초 흡연 전력을 "실수"라고 표현해 비판을 받았던 만큼, 이번 복귀를 바라보는 시선 역시 마냥 우호적이지만은 않다.지난 12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박중훈은 AI 교육 컨설턴트로 일하는 아들과 IT 디자이너인 둘째 딸, 미국 UC 계열 대학을 졸업한 셋째 딸의 근황을 전했다. 또 영화계 선후배들과 함께한 환갑 파티 일화, 과거 촬영장에서 스태프 100명의 이름을 모두 외웠던 경험 등을 이야기했다. 2024년 출연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이어 이번 '미우새'에서도 자녀와 개인사를 중심으로 한 토크가 비중 있게 다뤄졌다.이 같은 복귀 방식이 곱지 않은 시선을 받는 배경에는 박중훈의 반복된 잘못과 스스로 깨뜨린 약속이 있다. 박중훈은 과거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다. 2004년 서울 삼성동에서 촬영 스태프들과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적발됐고,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2019년 SNS를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술을 끊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불과 2년 뒤인 2021년 다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아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의 2배를 넘는 수준이었다.과거 범죄를 바라보는 태도 역시 논란을 키웠다. 박중훈은 지난해 에세이 '후회하지마'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1994년 대마초 흡연 사건을 언급하며 "실수 안 하는 사람이 있나. 자갈과 모래가 섞여야 굳건한 콘크리트가 된다고 생각한다.

  • '정우♥' 김유미, 참혹한 심정 고백했다…"자식에게 평생 한, 악몽 깨길 바라" ('꼬꼬무')[종합]

    '정우♥' 김유미, 참혹한 심정 고백했다…"자식에게 평생 한, 악몽 깨길 바라" ('꼬꼬무')[종합]

    SBS '꼬꼬무'가 부주의에서 시작된 불씨가 대한민국 최악의 산불로 번져 수십 명의 목숨과 일상을 앗아간 '경북 산불' 속 영웅들을 집중 조명했다.지난 9일 방송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2025 붉은 괴물>편으로 더보이즈 영훈,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 배우 김유미가 리스너로 출연해 '경북 산불'의 참혹한 현장을 따라갔다.2025년 3월, 성묘객에 의해 시작된 산불이 건조한 날씨와 강풍을 타고 순식간에 번졌다. 나흘 만에 걷잡을 수 없는 규모로 커진 불길은 마을을 집어삼켰고, 3월 25일 영덕 석리 '따개비 마을'은 불덩이가 날아다니고 재가 눈처럼 쏟아지는 불지옥으로 변했다. 김유미는 "세계 종말인 기분이었을 것 같다"고 경악했다.대피 방송이 울리자 주민들은 슬리퍼 차림으로 집을 뛰쳐나왔다. 그러나 불길은 예상보다 훨씬 빨랐고, 일부 주민들은 끝내 탈출하지 못한 채 고립됐다. 더보이즈 영훈은 "정말 막막했을 것 같다"라며 놀라워했고, 윤성빈은 "공감하기조차 어렵다. 산불로 내 집이 탄다는 건 살면서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절망 속에서도 도망치지 않고 주민들을 도운 이는 영덕 '따개비 마을' 방파제의 낚시객 김근우 씨였다. 통신이 끊긴 상황에서 고령 주민들이 고립되자 그는 직접 119에 신고한 뒤 곧바로 구조에 나섰다. 거센 파도와 화염 속에서도 고립된 어르신들을 등에 업고 여러 차례 왕복하며 어선으로 옮겼고, 해경과 협력해 방파제 위 주민 전원을 살려냈다.1300년 된 의성 고운사에서는 또 다른 사투가 벌어지고 있었다. 소방대원 11명이 불길 속에 고립

  • '42세' 김희철, 장애 4급 판정 받았는데…20년 만에 결심, "우리 애기 위해" ('미우새')

    '42세' 김희철, 장애 4급 판정 받았는데…20년 만에 결심, "우리 애기 위해" ('미우새')

    김희철(42)이 사고 이후 20년 만에 운전대를 다시 잡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장롱면허 김희철을 위해 탁재훈, 허경환이 일일 운전 강사로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김희철은 과거 교통사고 이후 약 20년 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다며 "최근 운전 연수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운전을 다시 배우기로 한 이유에 대해 “나중에 우리 애기, 애기 이름을 루아로 지을 거다. 루아가 생기면 유치원이나 학교를 데려다주고 싶다”고 소망했다. 김희철은 옛날 운전 면허증도 꺼냈다. 앳된 김희철의 사진을 보고 허경환은 “얼굴이 많이 달라져서 걸릴 것 같다”고 했고, 김희철도 “이때 예뻤지?”라며 인정했다.이에 탁재훈, 허경환은 고난도 S자 코스부터 U턴 코스, 초고난도 T자 주차까지 포함된 연수 코스를 준비했다. 운전석에 앉은 김희철은 기어봉이 아닌 다이얼식 기어에 당황했고, 급가속과 커브에서 속도를 내 허경환은 불안하게 했다. 탁재훈은 “네가 레이싱을 하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김희철은  2006년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의 부친상 조문 후 서울로 올라오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전치 12주의 부상을 입었다. 당시 대퇴부와 발목 골절로 철심 7개를 삽입했고, 이후 장애 4급 판정을 받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