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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미, 윤형빈과 14년 차에 결국 불화설 터졌다…'말자쇼'서 직접 해명

    정경미, 윤형빈과 14년 차에 결국 불화설 터졌다…'말자쇼'서 직접 해명

    '말자쇼'가 최초로 전체 관람가 방송을 선보인다. 김영희의 남편, 딸도 '말자쇼'를 찾는다. 정경미는 남편 윤형빈과의 불화설을 해명한다.16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새 학기를 맞이해 '개학'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은 평소 '말자쇼'를 보고 싶었지만, 방청 나이 제한으로 아이들과 함께 녹화장에 올 수 없었던 팬들을 위해 전체 관람가로 진행됐다.'말자 할매' 김영희는 "아이들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많이 웃고 가라"며 가족 단위 관객들을 환영한다.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특집인 만큼 김영희의 남편 윤승열과 딸 윤해서도 객석을 채운다.공감 게스트로는 개그우먼 정경미, 김경아가 출연한다. '하루라도 조용히 살고 싶은 엄마' 김경아는 "여러분 곧 개학이다. 기운 내자"라며 개학을 기다리는 부모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여섯 살 터울 남매의 엄마 정경미는 "실물로 보니까 많이 이쁘지 않나. 소문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산전수전 다 겪은 '워킹맘' 정경미, 김경아는 이날 '말자 할매' 김영희와 함께 어린이·청소년, 부모님들의 고민 해결에 적극 동참한다. 특히 정경미는 최근 불거진 윤형빈과의 불화설도 해명한다. 정경미는 2013년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다.'개학' 특집답게 이날 방송에는 어린이들의 고민이 쏟아진다. 특히 KBS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진솔 역으로 출연 중인 아역 배우 정한솔 군도 '말자 할매'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김영희는 눈높이를 맞춰 고민 해결을 돕는다.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말자 할매'와 똑같이 분장하고 온 '

  • 1%대 시청률 고전 중이라더니…김태리, 결국 위기 맞았다 '대책 회의→긴급 수정' ('태리쌤')[종합]

    1%대 시청률 고전 중이라더니…김태리, 결국 위기 맞았다 '대책 회의→긴급 수정' ('태리쌤')[종합]

    배우 김태리가 '방과후 태리쌤'에서 대본을 대폭 수정해야 하는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했다.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좌충우돌 속 더욱 단단하게 성장한 김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재 '방과후 태리쌤'은 3주 연속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이날 김태리는 버섯집 마당에서 다섯 번째 수업을 진행하게 됐다. 아이들의 학예회 공연 '오즈의 마법사' 배역이 정해졌기에, 역할을 맡아 본격적으로 장면 만들기에 도전했다. 김태리와 함께 최현욱, 강남 또한 열의를 다해 지도를 이어갔다.하지만 마음과 달리 수업은 쉽지 않았다. 아이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지며 준비한 수업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기 때문. 김태리는 당황과 속상함 속에서 멘붕에 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놀이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순발력을 발휘하며 무사히 수업을 마쳤다.공연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 속 위기를 맞기도 했다. 결국 세 명의 선생님은 현실적 대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대책 회의에 나섰고, 끝내 대본을 대폭 수정하는 방향을 택했다. 김태리는 늦게까지 대사 하나하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정하고서야 하루를 마무리했다.수업이 없는 날에는 기분 전환 겸 드라이브에 나섰다. 좋은 수업, 즐거운 수업을 향한 책임감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 김태리였기에 재충전에 나선 것. 김태리와 최현욱은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고, 고민과 속내를 나누며 서로에게 한 발짝씩 가까워졌다.여기에 연극반 음악 감독 코드 쿤스트의 합류는 선생님 군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화상 통화를 통

  • 이효리 "♥이상순, 마음에 안 들어"…소개팅 1년 후에야 인연 됐다('몽글상담소')

    이효리 "♥이상순, 마음에 안 들어"…소개팅 1년 후에야 인연 됐다('몽글상담소')

    '몽글상담소' 이효리가 이상순과의 첫 만남이 별로였다고 회상했다.15일 방송된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에서는 '상담 소장'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년(이하 '몽글씨')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리졌다.앞서 '몽글씨' 오지현, 유지훈, 정지원은 인생 첫 소개팅을 나갔다. 이효리는 "소개팅 재미있었냐"며 자신들 부부 역시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말했다.이효리는 "사실 소개팅 날은 마음에 안 들었다. 둘 다 서로 별로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소개팅하고 1년을 안 만났다가 1년 후 우연히 만나서 다시 만나게 됐다. 소개팅했을 때 마음에 안 들어도 나중에 괜찮아질 수 있다"고 경험담을 꺼냈다.오지현은 "연래를 하게 되면 그 사람이 사랑스럽고 그 사람만 사랑한다던데 진짜냐. 너무 사랑스러워서 다른 사람 못 볼만큼 멋지냐"며 연애 감정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효리는 "더 멋진 사람도 눈에 보이긴 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이상순은 "(사랑을) 참는 거냐"라고 말해 이효리는 당황케했다.이효리는 "'저 사람 너무 잘생겼다'는 생각은 들지만, 내 눈에 잘생긴, 내 마음에 잘생긴 사람은 한 명뿐이다"라며 이상순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지현은 "완전 사랑꾼"이라며 감탄했다. 연애 감정을 궁금해하는 오지현에게 이효리는 "말로 설명하기에는 어렵다. 밤에 자려고 누우면 자꾸 생각난다. 맛있는 걸 먹으면 '그 사람도 이걸 먹으면 좋아할 텐데'라는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너희도 곧 만날 것"

  • '60세 돌싱' 김의성, ♥15년째 열애 중이었다…"혼인신고 NO, 이혼만 2번이라 고민" ('미우새')

    '60세 돌싱' 김의성, ♥15년째 열애 중이었다…"혼인신고 NO, 이혼만 2번이라 고민" ('미우새')

    배우 김의성(60)이 15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드라마 ‘모범택시’ 배유람이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돌싱 김의성은 15년 장기연애 비결을 묻자 “죽었다 생각하고 가만히 있는 게 아닐까. 어떻게든 버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의성은 “난 나이 들어 만나는 걸 추천한다. 여자친구가 2살 차이다. 40대 중반에 만난 거다. 싸울 때 좋다. 젊을 때는 별거 아닌 것에 목숨 걸고 싸우는데, 다 싸워본 아이템인 걸 안다. 왜 싸우는지가 아니라 싸울 때 한 나쁜 말이 중요한 거”라고 덧붙였다.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김의성은 “처음에 연애할 때는 결혼 안 한다고 해서 싸운 적이 있다. 여자친구는 좋은 가정을 꾸리는 게 꿈이었다. 지금 가정이나 다름없긴 하다. 약간 불편한 것들이 있어서 언젠가는 법적으로 아프거나 나이 들면 불편함이 생길 수 있어서 고민 중에 있다”고 밝혔다.배유람이 결혼하면 주례를 맡아줄 수 있냐는 말에 김의성은 “내가 주례할 나이가 됐는데 이혼을 2번 해서”라며 걱정했다. 이에 배유람ㅇ; “이혼 2번 하면 주례를 못하는 법이 있냐”며 부탁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말기암 시한부라더니…충격 반전, 절연한 여동생 남편 "말도 안 되는 소리" 격분 ('탐비')

    말기암 시한부라더니…충격 반전, 절연한 여동생 남편 "말도 안 되는 소리" 격분 ('탐비')

    14년 전 연락이 끊긴 막냇동생을 찾고 싶다는 말기 암 환자의 마지막 소원, 그러나 가족들이 찾고 있다는 소식에 동생 측이 예상 밖의 격앙된 반응을 보이며 탐정단과 출연진을 충격에 빠뜨린다.1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14년 전 연락이 끊긴 막냇동생을 찾아달라"는 말기 암 환자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한 전례 없는 긴급 의뢰, 그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주인공은 간암과 위암 4기 환자 구철회 씨로, 그는 의료진으로부터 "길어야 2~3개월 남았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상태다. 6남매 중 다섯째인 구철회 씨와 막냇동생은 어린 시절부터 각별한 정을 나눴다. 막냇동생은 결혼도 하지 못한 채 집안을 책임져 온 오빠의 든든한 편이 되어줬고, 구철회 씨 역시 동생이 결혼할 때 전 재산과도 같던 소를 팔아 자금을 마련해 줄 정도였다. 그러나 막냇동생이 준 기름을 넣은 뒤 새집의 보일러가 고장 나는 사건을 계기로 두 사람은 크게 다투게 됐고, 그 일 이후 동생과는 14년째 연락이 끊긴 상태다. 뒤늦게 모든 것이 자신의 실수였다는 사실을 깨달은 구철회 씨는 긴 세월 깊은 후회 속에서 살아왔다. 사연을 들은 데프콘은 "제발 만났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바람을 전한다.이번 주 올빼미 탐정단은 막냇동생의 행방을 추적하던 중 남편의 SNS에서 현재 머물고 있는 지역에 관한 단서를 포착하고 곧장 탐문에 나선다. 이어 동네 주민을 통해 막냇동생 남편의 연락처까지 확보하며 극적으로 통화 연결에 성공한다. 그러나 "아내의 가족들이 급하게 찾고 있다"는 탐정단의 설명이 전해지자, 막냇동생 남편은 "말도 안 되는 소리 하네. 됐어

  • '상철♥' 17기 현숙, "2세 성별=아들...딸 바랐는데 결과지 보고 멈췄다" ('동작구청')

    '상철♥' 17기 현숙, "2세 성별=아들...딸 바랐는데 결과지 보고 멈췄다" ('동작구청')

    '나는 솔로' 17기 현숙이 임신 중 근황과 함께 '2세 성별'을 공개했다.최근 '동작구청' 채널에는 "나는 솔로에서 나는 엄마로! 꼬북맘 근황 (feat. 동작구 엄빠들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서울 동작구에 거주 중인 17기 현숙이 등장해 임산부 지원 사업을 소개하며 일상을 전했다.이날 17기 현숙은 한옥 카페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현재 임신 25주 차(촬영 당시)라고 밝히며 "이제 안정기에 접어들어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신청사 방문했을 때는 초기에는 조심스러운 마음이 컸지만 지금은 안정기에 접어 들어서 아이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덧붙였다.촬영 현장에는 남편인 17기 상철도 함께 했다. 현숙은 "매니저처럼 저를 데려다주고 대기하고 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두 사람은 '2세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7기 현숙은 "든든한 아들이다"며 "사실 딸을 바라고 있었다"고 고백했다.이어 "'성별 결과지를 받고 그대로 멈춰 서 있었다"고 솔직한 반응을 전했다. 17기 현숙은 "그래도 지금은 너무 좋다"며 "둘째 태명은 '딸기'라고 지었는데, '딸 기원'의 마음을 담은 거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한편 현숙은 2023년 '나는 솔로'에 출연해 17기 상철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2024년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 지난해 12월 개인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이효리 "♥이상순 첫인상 별로…소개팅 후 1년간 안 만났다"('몽글')

    이효리 "♥이상순 첫인상 별로…소개팅 후 1년간 안 만났다"('몽글')

    '몽글상담소' 이효리가 이상순과의 소개팅 일화를 전했다.15일 방송된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에서는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년(이하 '몽글 씨')들의 연애를 전폭 지원했다.이날 이효리-이상순은 인생 첫 소개팅을 치른 세 명의 '몽글 씨' 오지현, 유지훈, 정지원과 대화를 나눴다. 이효리는 "소개팅 재미있었어?"라고 물으며 "우리도 소개팅으로 만나났다"고 전했다. "혹시 싸운 적 있냐?"는 질문에, 이효리는 "싸운 적 있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어 "사실 소개팅 당일은 마음에 안 들었다. 서로 별로였다"면서 "소개팅 후 1년을 안 만났는데, 이후 우연히 만나서 인연이 됐다. 소개팅 때 마음에 안 들어도 나중에 괜찮아질 수 있다"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건넸다.오지현은 "사랑을 하게 되면 그 사람만 사랑해야 하게 되냐"며 감정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더 멋진 사람도 눈에 보이긴 한다"고 털어놨고, 이상순은 "참는 거냐"고 울컥해 폭소케 했다.이효리는 "'저 사람 너무 잘생겼다'는 생각은 들지만, 내 눈에 잘생긴, 내 마음에 잘생긴 사람은 한 명뿐"이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지현은 "완전 사랑꾼이네"라며 핑크빛 설렘을 드러냈다.'사랑'에 대해 이효리는 "말로 설명하기에는 어렵다. 밤에 자려고 누우면 자꾸 생각난다. 맛있는 걸 먹으면 이 사람도 먹으면 좋을 텐데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다.두 번째 소개팅에서 정지원은 상대와 손깍지를 끼고 명동 거리를 걸었다. 이효리

  • '55세' 지상렬, ♥신보람과 결혼 결심했다…"여친도 기다려, 타이밍 보고 있어" ('살림남')[종합]

    '55세' 지상렬, ♥신보람과 결혼 결심했다…"여친도 기다려, 타이밍 보고 있어" ('살림남')[종합]

    지상렬(55)이 신보람과의 결혼에 대해 입 열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프로미스나인 이나경이 출연한 가운데, 박서진 남매 의리의 다이어트 두 번째 이야기와 은지원, 문희준의 지상렬 장가보내기 프로젝트가 펼쳐졌다. 이날 지상렬의 일상 VCR에서는 세기의 아이돌이자 영원한 라이벌인 젝스키스 은지원과 H.O.T. 문희준이 함께 등장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은지원은 “상렬이 형이 올해 57세인데 장가를 안 가고 있다. 저러다가 분명히 독거노인 될 판이다”라며 “김장훈 형이 올해 64세인데 아직 장가를 안 갔다. 상렬이 형에게 자극이 되라고 이 분을 보여드리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의기투합한 은지원과 문희준은 곧바로 김장훈을 찾아갔다. 이때 깔끔하게 정돈된 집안 풍경은 물론, 화려한 깃털 장식의 올 화이트 의상을 입은 김장훈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문희준은 “지상렬 형에게 지금 결혼을 못 하면 형처럼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셨으면 한다”라며 공손하게 막말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잠시 뒤 지상렬이 김장훈의 집에 도착했고, 연예계 대표 독거노인과 예비 독거노인의 역사적인 만남이 이뤄졌다. 김장훈의 집을 살펴본 지상렬은 “장훈이 형이 너무 화려하게 살고 있다. 장훈이 형 라이프도 나쁘지 않은데?”라고 의도와 다른 반응을 보였다. 김장훈은 “나는 아내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살 수 있는 거다. 남들은 나를 거지로 알지만 여기 월세 500만 원이다”라고 독신의 재력을 어필했다. 이에 문희준은 “그럼 얼마나 밀리신 거예요”라며 김장훈을 처량한

  • '41세 미혼' 이제훈, 내년 결혼 밝혔다…"연애 예능 섭외 기다려"('미우새')

    '41세 미혼' 이제훈, 내년 결혼 밝혔다…"연애 예능 섭외 기다려"('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제훈이 결혼 생각을 드러냈다.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드라마 '모범택시' 주역 이제훈, 김의성, 배유람, 표예진, 장혁진이 등장했다.이날 김의성은 '결혼 적령기' 이제훈에게 결혼 생각을 물었다. 이제훈은 "나도 (결혼이) 급하다"면서 "올해 연애하고, 내년에 결혼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장혁진은 "매년 듣는 말"이라고 한탄했고, 김의성은 "야구팀 올해 목표 우승이라는 것과 같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연애할 때 차여본 적 있냐"고 묻자, 이제훈은 "있다. 내가 관심 있고, 좋아하는 이성은 나한테 관심이 없고, 내가 전혀 생각 안 했는데, 나를 좋아하는 경우가 있더라. 쌍방으로 좋아하는 순간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었다"며 안타까운 엇갈림을 드러냈다."엇갈렸을 때 어떻게 거절당했냐"는 질문에 이제훈은 "내 전략이 좋지 않았던 것 같다. 너무 좋아하는 게 티가 난다. 너무 잘해준다. 이리 받들고, 저리 받드니까 '나한테 반했구나' 알게 되더라. 바로 대시하는 성격이라, 그게 잘못된 것 같다. '당신 좋아한다'고 티 나는 게 별로 좋지 않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이제훈은 '여자친구한테 어디까지 해봤냐'고 묻자, "고백할 때 장미꽃 100송이 줬다. 99송이 주고, 나머지 한 송이 들고 기다렸다"고 회상했다. 표예진은 "혼자 영화를 찍었구나"라며 놀라워했고, 장혁진은 "99송이 주고 한 송이는 너야 했어야지. 안타깝다"고 혀를 찼다."제가 부족했다"고 인정한 이제훈은 "원래 제가 일하는 곳에

  • 배유람, "母 나를 못 알아봤다...유방암 2기→4기 판정" ('미우새')

    배유람, "母 나를 못 알아봤다...유방암 2기→4기 판정"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배우 배우람이 어머니의 유방암 투병 당시 겪었던 충격적인 일을 털어놨다.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드라마 '모범택시'의 주역 배우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과 배우람이 한자리에 모여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배유람은 어머니의 병세가 악화됐던 과거를 조심스럽게 떠올렸다.그는 "제가 막 방송에 나오기 시작했을 때 어머니가 유방암 2기 판정을 받으셨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배유람은 어머니가 한방 치료를 선택해 서울과 원주를 오가며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하지만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연락을 받게 됐다고. 배유람은 "어머니가 계신 곳에서 연락이 와서 상태가 위험하니 데려가라고 하더라"고 말했다.병원에 도착한 순간의 기억도 털어놨다. 그는 "병실에 갔는데 느낌이 너무 이상했다. 어머니가 좀비처럼 누워 있더라. 나를 못 알아봤다"고 말했다.이후 큰 병원으로 옮긴 뒤 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배유람은 "의사 선생님이 왜 빨리 오지 않았냐고 하셨다. 검사 결과 유방암 4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회상했다.그는 이어 당시 치료를 받았던 상황을 떠올리며 "그 한방 병원에서 악화가 된 건데 일주일 안에 그 한방치료 한 사람이 사기꾼이라고 기사가 났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이 경험 이후로 배유람은 가족에 대한 걱정이 더욱 커졌다고 밝혔다. 그는 "그 이후로 엄마가 전화를 안 받으면 예민해진다. 도기 형이 있었다면 처리해 달라고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배우람은 드라마 '모범택시', '응답하라 1988'

  • 오은영, 25살子 일거수일투족 통제→"올바른 사육" 주장에 일침 "너무 불편해" ('가족지옥')

    오은영, 25살子 일거수일투족 통제→"올바른 사육" 주장에 일침 "너무 불편해" ('가족지옥')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 ‘비트 가족’이 등장한다.오는 1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는 ‘가족 지옥’ 3탄으로 꾸려진다. ‘가족 지옥’은 가까운 사이이기에 서로에게 더 깊은 상처를 주게 되는 가족의 문제를 집중 조명하는 특집 기획이다. 이날 방송되는 ‘가족 지옥’ 특집의 세 번째 이야기 ‘비트 가족’은 25세 아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는 엄마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비트 가족’ 엄마는 아들의 먹는 것부터 자는 것, 심지어는 옷 입는 것까지 모든 것을 통제하며 “올바른 사육을 하고 있다”라고 주장한다. 아들은 “사람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야!”라고 괴로움을 호소하지만 엄마는 아랑곳하지 않고 통제를 이어간다.무엇보다 충격적인 것은 엄마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식탁 위에 올려놓는 정체불명의 음식이다.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음식의 정체에 오은영 박사와 MC들은 차마 말을 잇지 못한다. 아들은 “엄마가 준 음식을 먹지 않으면 집안이 풍비박산이 난다”라고 토로한다.아들은 물론 의사마저 “그만 먹어야 한다”라고 엄마를 강경하게 만류해 보지만, 엄마는 의사의 말조차 전혀 듣지 않고 이 음식을 강권한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이 자리가 너무 불편하다”라며 “진심으로 아들을 위한 겁니까?”라고 엄마의 극단적인 통제에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오은영 박사의 정곡을 찌르는 질문에 엄마는 “어긋난 모정이 생겼다”라며 아들의 모든 것을 통제하는 진짜 이유를 털어놓는다.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든 음식의 정체는 무엇이

  • 신봉선♥유민상, "우리 10월부터 사귄다"...30분 속인 몰카 ('미우새')

    신봉선♥유민상, "우리 10월부터 사귄다"...30분 속인 몰카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개그맨 유민상과 신봉선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뜻밖의 열애 고백으로 현장을 뒤집어 놓았다.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성미, 김수용, 조혜련, 신봉선, 허경환, 유민상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출연진은 두 사람을 자연스럽게 엮으며 분위글ㄹ 띄었고, 유민상은 갑작스럽게 "사실 저희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였다.신봉선 역시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이걸 왜 여기서 말하냐"며 "선배님들한테 먼저 말 못 했는데"며 머쓱한 반응을 보였고, 유민상은 "개그맨 동기 중에 가장 친하고, 집도 가깝고 자주 만나게 되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덧붙여 의심을 더욱 키웠다.이를 들은 이성미, 조혜련은 곧바로 질문 공세를 이어갔다. "언제부터 만났느냐"는 질문에 유민상과 신봉선은 동시에 "10월"이라고 답하며 상황을 더욱 사실처럼 만들었다.이에 조혜련은 "둘이 결혼하면 축의금 500만 원 주겠다"며 "봉선아 너무 잘 됐다"고 축하했고, 허경환 또한 "TV를 선물하겠다"며 분위기는 점점 진지해졌다.하지만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한 순간 반전이 공개됐다. "뽀뽀해 보라"는 요청에 유민상이 신봉선에게 입술을 내밀었고, 이에 신봉선은 "왜 그러냐"며 뺨을 때려 웃음을 자아냈다.무려 30분 동안 이어진 장난에 김수용은 "30분을 속이냐"며 허탈해했고, 조혜련도 "몰래카메라 너무 오랜만이다"며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MC 서장훈

  • '43세 미혼' 이수경, 아들셋 맘 됐다…"애들이 진짜 엄마처럼 따라서 챙겨주게 돼" ('심우면')

    '43세 미혼' 이수경, 아들셋 맘 됐다…"애들이 진짜 엄마처럼 따라서 챙겨주게 돼" ('심우면')

    미혼 배우 이수경(43)이 '심우면 연리리'에서 처음으로 세 아들 엄마 역할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3월 26일(목)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믿고 보는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KBS '개소리'에서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부부로 다시 만나 한층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극 중 이수경은 회사에 묶인 남편 대신 세 아들을 홀로 키워온 '슈퍼맘' 조미려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농사지식도, 시골살이 경험도 전무한 상태로 연리리에 입성한 조미려는 상상 이상의 난관에 부딪히며 가족들과 함께 농촌 적응기를 펼친다.이수경은 '심우면 연리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도심이 아닌 농촌 생활과 가족 이야기, 이웃 간의 소통이라는 주제가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또한 "조미려는 가족, 특히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인물"이라며 "미려가 연리리에 와서 진정한 '나'와 '가족', '이웃사촌'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조미려의 키워드로 '억척엄마', '아들바라기', '열정엄마'를 꼽은 이수경은 처음으로 아이 세 명의 엄마 역할을 맡아 고민이 많았다고 전했다. 그는 "촬영을 진행하면서 아들 역할 배우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며 자연스럽게 친해졌다"라며 "아이들이 진짜 엄마처럼 따라줘 어느새 저도 진짜 엄

  • '24억 건물주' 권은비, 5성급 호텔서 '산업 스파이' 의심…"소상공인 힘들어"('사당귀')

    '24억 건물주' 권은비, 5성급 호텔서 '산업 스파이' 의심…"소상공인 힘들어"('사당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권은비가 산업 스파이로 의심 받았다.1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박명수와 권은비가 L호텔 총괄 김송기 셰프를 만났다.이날 호텔에 도착한 박명수는 "아이돌들 러브콜 쇄도 중이다. GD, 지수, 고윤정 등"이라며 "고윤정은 아직 박라인인 걸 모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오늘의 인턴으로 권은비가 등장했다. 박명수는 "건물 샀다는 얘기가 있더라"며 부러움을 드러냈고, 권은비는 "놀러 오시라. 디저트 카페 운영 중"이라며 건물주이자 카페 사장의 면모를 드러냈다.요리 경력 45년 김송기 상무는 "서울, 제주, 부산, 울산 등 9개 호텔에서 총 41개의 레스토랑과 베이커리를 관리하고 있고, 휘하 직원만 638명이다"고 밝혔다.22살에 최연소 셰프로 입사해 45년간 근무하며 상무 자리까지 오른 김송기는 2016년에 11대 조리 명장을 수상하고, 지난해 APEC에도 참여했다. 정지선 셰프는 김 상무에 대해 "셰프들의 톱"이라고 표현했다.최근 인기에 딸기 뷔페에 대해 박명수는 "10만원 이상으로 솔직히 비싸다"고 토로했다. 김송기는 "최고급 딸기라 그렇다. 호텔이라 비싼 게 아니"라고 설명했다.딸기 뷔페 메뉴를 소개하던 김송기는 최근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인기로 인한 수요 폭증으로 가격 오른 피스타치오가 든 디저트를 강조했다. 이에 권은비가 "대기업 때문에 소상공인들 힘들다"고 토로하자, 박명수 "그런 얘기 뭐 하러 하냐"고 타박했다. 김송기는 "카페 한다는 걸 알리고 싶었나 보다"며 웃었다.김송기 상무는 "메뉴 개발을 위해 지하철

  • '47세 미혼' 하지원, 26학번 신입생..."동기랑 썸? 연하가 편해" ('미우새')

    '47세 미혼' 하지원, 26학번 신입생..."동기랑 썸? 연하가 편해" ('미우새')

    배우 하지원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15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하지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하지원은 "최근 조리학과에 26학번으로 입학했다"고 밝히며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하지원은 1978년생으로 47세다.하지원은 "동아리 생활도 하고 MT도 가보고 싶다"며 새내기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예상치 못한 '대학생' 배우' 근황에 스튜디오 출연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이어 자연스럽게 연애 이야기로 이어졌다. MC 신동엽이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고 묻자 하지원은 잠시 고민하더니 "대략 8년 전쯤인 것 같다. 사실 그보다 더 됐을 수도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과거에 연상보다 연하가 편하다고 이야기한 적 있다"고 서장훈이 언급하자 하지원은 "아직도 연하가 더 편하다. 대화가 되는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또 서장훈이 "15살 (연하)까지 괜찮냐"고 궁금해하자 하지원은 미소를 지으면서 말없이 고개를 저었다. "26학번은..."라고 신동엽이 농담을 건네자 하지원은 "큰일 난다"며 교수님은 어떠냐는 질문에는 "교수님이 저보다 어리실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