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편안한 캐주얼 스타일과 환한 미소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최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변우석은 회색 후드 집업과 흰색 티셔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기둥 옆에 기대 선 채 눈을 감고 있다. 자연스럽게 내려온 블랙 헤어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꾸미지 않은 모습에서도 깔끔한 비주얼을 완성했다.이어진 사진에서 변우석은 회색 셔터 앞에 서서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시선을 보내고 있다. 여유로운 포즈와 담백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또 다른 사진에서 변우석은 양손을 모은 채 몸을 앞으로 숙이고 환하게 웃고 있다. 넉넉한 핏의 후드 집업과 와이드 팬츠를 착용한 모습이 편안한 매력을 더했고 밝게 웃는 표정이 시선을 끌었다.이어진 사진에서 변우석은 몸을 살짝 숙인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와 환하게 드러난 웃음이 어우러지며 친근한 분위기를 완성했다.마지막 사진에서 변우석은 셔터 앞에 서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단정한 자세와 편안한 캐주얼 룩이 조화를 이루며 변우석 특유의 부드러운 비주얼을 돋보이게 했다.이를 본 팬들은 "우서기를 정말 어쩌면 좋지", "늘 응원합니다", "빛이나네", "너무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순수하고 즐겁게 보여요", "내 태양이야"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변우석은 아시아 팬미팅 투어 일정을 소화했다. 이는 2024년 ‘Summer Letter’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변우석의 두 번째 아시아 팬미팅 투어로, 서울을
전 축구선수 최용수, 박주호, 구자철이 '차박로드'에서 한국 축구가 지나온 아픈 시간을 돌아본다.16일 방송되는 JTBC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특집 예능 '차박로드'에서는 최용수, 박주호, 구자철이 출연해 대한민국 축구의 희로애락을 진솔하게 풀어낸다.출연진은 2014 브라질 월드컵과 2018 러시아 월드컵까지 이어진 한국 축구의 부진을 되짚는다. 연이은 조별리그 탈락과 거듭된 비판 속에서 선수들이 느꼈던 부담감을 털어놓는다. 또 국가대표라는 이름이 지닌 무게를 생각해 본다.하지만 위기 속에서도 한국 축구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독일전 승리의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카잔의 기적'을 되살린다. 당시 현장을 누볐던 선수들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이야기와 미처 알려지지 않았던 뒷이야기도 공개된다.'차박로드'는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중 하나이자, 대한민국 조별리그가 펼쳐지고 있는 멕시코로 향한다. 월드컵 열기로 가득한 현지의 생생한 분위기와 함께 월드컵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차박로드' 2회는 16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라이즈 앤톤과 쇼타로가 컴백을 앞둔 근황부터 독특한 혼밥 일화, 그리고 가족들과 얽힌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개그우먼 장도연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서는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톤짱과 외향적이었던 쇼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라이즈의 멤버 쇼타로와 앤톤이 게스트로 출연해 진행자 장도연과 함께 유쾌하고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녹화에 앞서 최강창민, 찬열과 함께하는 러닝 콘텐츠를 촬영하고 왔다고 밝힌 앤톤은 붓기 없는 수려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장도연은 앤톤의 차분하고 수려한 비주얼을 두고 드라마에 등장하는 부잣집 냉미남 같다며 감탄했다. 평소 외향적인 성향으로 멤버들에게 적극적으로 스몰톡을 시도한다는 쇼타로는 아침에 소희와 원빈에게 말을 걸었다가 조용히 해달라는 제스처를 받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했고 이에 앤톤 역시 자신을 포함한 내향형 멤버들에게는 쇼타로의 목소리 데시벨이 다소 높게 느껴진다고 폭로했다. 특히 어릴 적에는 식당에서 메뉴 주문조차 못 할 정도로 지극히 내성적이었다고 고백한 앤톤은 기계적인 키오스크보다는 여전히 사람을 마주하는 편이 좋다며 의외의 고집을 드러냈다. 또한 쇼타로의 권유로 외출을 자주 해 성격이 많이 변했다고 감사를 표하면서도 여전히 홀로 영화를 보거나 크리스마스이브에 홀로 오마카세 식당을 찾아 옆자리 커플의 제안으로 함께 축배를 들었던 독특한 혼밥 고수의 면모를 전해 장도연을 깜짝 놀라게 했다.미국에서 성장한 앤톤의 문화적 차이와 현역 시절의 고충도 수면 위로 드러났다. 수영선수 출신으로 유년 시절 영유아들에
'쯔양몇끼' 도쿄 편 포스터와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NXT는 '쯔양몇끼' 도쿄 편 방송을 앞두고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쯔양의 도쿄 먹방을 도울 제2대 먹바라지로 추성훈의 출연이 확정된 가운데 김재중까지 합류하며 기대를 모은다.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사전 인터뷰 영상에서 김재중은 쯔양의 먹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홍콩에서 2박 3일 동안 쉬지 않고 먹었지만, 최종 배부름 게이지가 7%에 그쳤다는 이야기에 계속해서 사실 여부를 되물었다.식사 중 음료를 무한대로 마셔 '쯔유소'라는 별명을 얻었다는 설명을 들은 김재중은 "그게 다 어디로 가는 거예요?"라고 물었다. 이어 "물리법칙을 위반하는 쯔양님은 마술사인가요?"라고 덧붙이며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이번 도쿄 편은 쯔양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쯔양은 앞서 방송을 통해 김재중이 오랜 최애였다고 밝힌 바 있다.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에서 먹바라지 후보로 김재중의 이름이 언급되자 "이루지 못할 꿈"이라며 고개를 저었지만, 실제 만남이 성사되며 '성덕'이 됐다.공개된 포스터에는 세 사람의 캐릭터가 압축적으로 담겼다. 도쿄 도심을 배경으로 마이크를 든 채 자신감 있는 포즈를 취한 김재중, 수줍은 미소를 짓는 쯔양, 두 사람을 묘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추성훈의 모습이 담겨 도쿄 편에 대한 궁금증을 커진다.도쿄 맛집에 정통한 추성훈과 김재중이 추천한 메뉴들이 쯔양에게 어느 정도의 포만감과 만족감을 안길지 관심이 쏠린다.'쯔양몇끼' 도쿄 편은 오는 20일 오후 7시 50분 ENA·Kstar·NXT에서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
그룹 라이즈 멤버 은석과 원빈이 개그맨 양세찬과 함께 역대급 흡입력을 자랑하는 3차 찜닭 먹방을 선보였다.개그맨 양세찬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쑥쑥 SsookSsook'에서는 '라이즈동생들이랑 찜닭먹다가삘받아서3차까지갔숨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라이즈 은석과 원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양세찬과 함께 두찜의 실비한우곱찜닭을 메인으로 화끈한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석과 원빈은 각각 자신들의 별명인 '석질이'와 '빈질이'로 친근하게 인사를 건네며 등장해 시작부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차 식사에서 은석과 원빈은 찜닭과 각종 튀김을 조합해 먹기 좋게 가위로 손질하며 재료에 대한 감탄을 연발했다. 특히 직접 셀프 김밥을 제조해 삼합으로 즐기는 창의적인 먹방 스킬까지 선보이며 남다른 찜닭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양세찬의 제안으로 자리를 옮겨 2차와 3차까지 지치지 않는 열정적인 식사가 이어졌다. 찜닭 속 대창과 김치, 닭고기를 한입에 넣으며 폭풍 리액션을 펼친 은석은 대창의 기름이 김치를 휘몰아치고 닭이 튀어 나가는 맛이라며 독특하고 생생한 맛 평가를 남겨 양세찬을 폭소케 했다. 3차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멤버들은 숨겨둔 속마음을 공유하며 한층 끈끈해진 친밀함을 과시했다. 원빈은 양세찬에 대해 정말 추잡스럽게 먹어도 마음이 편안한 형님이라며 남다른 친근감을 표했고 은석은 양세찬을 자신만의 안식처라고 정의하며 든든한 신뢰감을 드러냈다.영상 후반부에는 라이즈의 향후 컴백 콘셉트를 미리 짚어보는 흥미진진한 브리핑 시간도 마련됐다. 은석과 원빈은 최근 옥상에서 촬영돼 화제를 모은 컴백 스
댄서 겸 안무가 킹키가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해 본업 천재의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준다. 그는 ‘스트릿 맨 파이터’를 통해 얼굴을 알린 왁킹 댄서이자 K팝 대표 안무가로 활약 중이다.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정은, 이한위, 솔비, 킹키가 출연하는 ‘숏폼의 연인’ 특집으로 꾸며진다.킹키는 ‘라디오스타’ 첫 출연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한다. 그는 ‘스트릿 맨 파이터’ 이후 오랜만의 TV 출연이라며, 부모님 세대에게는 TV 출연이 가장 크게 와닿는 일이라고 밝힌다. 특히 “요즘 TV에 안 나오네?”라며 본인을 걱정하는 부모님에게 이번 출연이 효도 영상이 될 것 같다고 말하며 뿌듯해한다.하지만 첫 출연을 앞두고 부담감도 만만치 않았다고. 킹키는 촬영 전부터 웃음에 대한 걱정으로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며 긴장했다고 털어놓는다. 스튜디오 분위기가 굳어가는 장면, 자신을 섭외한 제작진이 난감해하는 모습까지 떠올리며 멘털이 흔들렸다고. 그럴 때마다 자신이 댄서이자 안무가라는 사실을 되새기며 마음을 다잡았다고 고백한다. 결국 본업으로 자신을 보여주겠다는 각오와 함께 즉석에서 댄스를 선보이며, 초반부터 스튜디오를 후끈하게 만든다.이날 킹키는 안무가로서의 현실적인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그는 안무 시안을 제출한 뒤, 실제 무대나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때까지 자신의 안무가 채택됐는지 알 수 없어 조마조마하다고 말한다. 안무를 만들고도 결과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안무가의 숙명을 솔직하게 알린다. 이어 화려한 K팝 무대 뒤에서 벌어지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풀어놓는다.킹키는 걸그룹 안무와 보이그룹 안무의
'킬잇' 출연자 최미나수가 네트워킹 미션에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16일 방송되는 tvN 예능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서는 본선 첫 탈락자가 발생하는 미션이 펼쳐진다. 해당 미션은 앞선 '로우코스트 미션'과는 정반대로 각 팀당 쇼핑 예산이 무려 3000만원에 달하는 '하이코스트 미션'이다. 럭셔리한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한 참가자들은 패션 관계자들이 모이는 네트워킹 파티에서 관계자들의 명함을 받아내야 한다.최미나수는 네트워킹 미션에 대해 "내가 날아다닐 수 있다"며 기대감을 표현한다. 서현은 "실물이 좋은 사람한테 명함이 가지 않겠나. 나는 가만히 있어도 비주얼이 된다"라며 자신감을 뽐낸다.반면 한국어에 서툰 일본인 우와는 최대 위기에 봉착한다. 우와는 파티 시작 전 한국어 인사말을 연습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지만 파티가 끝난 뒤 "말하는 데 큰 벽이 많았다"라며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였다. 과연 그가 생존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킬잇'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생존왕2' 김병만이 생수를 얻기 위해 사족보행을 감행한다.17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생존왕2'에서는 정글에서 레이스를 마친 4개국 생존 강자들이 두 번째 전쟁터 사막으로 향하며 새로운 생존 대결을 펼친다.깃발 4개로 정글 생존을 마무리하며 1위에 오른 팀코리아를 필두로 4개국 팀이 257km를 이동해 도착한 곳은 대만의 핑둥 사막이다. 낮부터 밤까지 모래바람이 쉬지 않고 부는 사막은 정글과는 차원이 다른 생존의 시험장이다. 생존 강자들이 "모래가 계속 입에 들어온다", "눈을 뜨고 있을 수가 없었다"라며 혀를 내두를 만큼 시작부터 멤버들을 압도한다.본격적인 생존에 앞서 마지막 생수 1병을 건 대결이 펼쳐진다. 체감 5층 건물 높이의 30m 모래언덕을 가장 빠르게 올라 물병을 쥐어야 하는 미션에서 김병만은 "손을 발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라며 사족보행 전략을 예고한다.쟁쟁한 팀장들이 팀 대표로 나선 가운데 일본 팀에서는 막내 쇼헤이가 출격을 선언한다. 정글에서 조용히 존재감을 키워온 그는 모래언덕을 오르며 "이길 거야, 이길 거야"라고 한국말로 외치며 간절함을 불태운다. 신야가 "쇼헤이의 장점은 속도와 체력"이라고 말한 가운데 막내의 거침없는 도전이 과연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긴장감이 고조된다.'생존왕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남궁민이 납치 피해자 남편에서 도주한 지명수배자 신분 급변한다.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되는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사투를 벌이게 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범죄스릴러다.16일 ‘결혼의 완성’ 측이 공개한 2차 티저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허공을 향해 총을 발사하며 “다가오지 마!”라고 포효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이어 강태주가 거칠게 차를 운전해 어딘가를 향하는 가운데, 여러 대의 경찰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강태주의 차를 추격한다. 그 위로 “아내 납치 및 살인 교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 도주한 지명수배자 강태주가”라는 뉴스 멘트가 울려 퍼진다. 강태주는 뭔가가 담긴 커다란 가방을 들고 정신없이 내달리고 “안 돼”라며 급박한 외마디를 지르다. 다정한 미소를 짓던 노만희(김대명 분)는 “사람이라는 게 참는 데 한계가 있어요. 저는 그 한계치까지 왔고요”라고 섬뜩한 목소리를 낸다. 동시에 의문의 약병을 가방에 쓸어 담은 강태주는 누군가를 공격해 쓰러뜨린 후 높은 곳에서 몸을 날리며 아래로 그대로 추락한다. 강태주의 차가 경찰차에 부딪혀 굉음을 터트린 후 “강태주 멈춰!”라는 경찰의 경고에도 강태주는 미친 듯이 내달린다. 공포에 질린 고세윤(이설 분)이 앞을 향해 정신없이 도망치고, 그 뒤를 누군가가 뒤쫓는 모습은 불안감을 유발한다. 이후 “내가 세윤이 꼭 데려올 거야”라는 결연한 목소리의 강태주가 건물의 옥상을 걸어가는 데 이어 칠흑같이 어두운 공간을 손전등으로 훑으며 무언가를 찾아 헤맨다.특
'스님과 손님' 법륜스님과 함께한 인도 여정이 마무리된다.16일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각자의 방식으로 인도를 경험하는 손님들의 자유여행기가 공개된다.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우찬은 남은 시간 동안 각자 여행을 해보자는 법륜스님의 제안에 따라 인도 콜카타 자유여행에 나선다. 이주빈은 요가의 본고장 인도에서 요가 수업에 도전하고, 이상윤과 이기택은 마더 테레사 수녀의 흔적이 남아 있는 '마더 테레사 하우스'와 힌두교 여신 칼리를 모신 '칼리 사원'을 방문한다.막내 우찬과 노홍철은 콜카타 대학교로 향한다. 두 사람은 대학가에서 현지 대학생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콜카타의 젊은 문화를 즐기는 데 이어, 수학 강국 인도답게 전공생과 즉석 암산 대결까지 펼친다.마지막 여정으로 손님들은 우체국에 모여 롤링페이퍼를 쓰는 시간을 갖는다. 글을 쓰기 시작하자 장난기 가득하던 분위기는 어느새 진지하게 바뀐다. 특히 우찬은 "비밀로 쓰겠다"며 홀로 자리를 옮겨 편지를 써 내려갔고, 노홍철은 "마음의 10분의 1도 표현하지 못했다"며 깊어진 우정을 보여줬다.'스님과 손님'은 5부작으로 편성됐다. 16일 오후 9시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이 에티오피아에서 새벽 4시 30분 버스 오픈런에 나선다.1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에티오피아 남부 부족들이 모이는 대표 시장 '까이 아페르'로 향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공개된다. 버스를 타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룬 터미널에서 펼쳐지는 생존 경쟁이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은 남부 부족들의 문화 교류의 장인 '까이 아페르' 시장을 방문한다. 이를 위해서는 일주일에 단 한 번, 새벽 5시에 출발하는 버스를 반드시 타야 하는 상황이다. 우왕좌왕하는 삼형제를 지켜보던 가이드 아유는 "나도 안 가본 곳"이라고 털어놓는다. 오직 대리만족을 위해 세 사람을 험난한 여정에 보냈다는 사실이 웃음을 자아낸다.새벽 4시 30분, 칠흑 같은 어둠 속 버스 터미널은 이미 현지인들로 가득 차 있었다. 어떤 버스를 타야 하는지조차 모른 채 인파에 갇힌 세 사람은 "플리즈 헬프 미"를 외치며 도움을 요청한다. 우여곡절 끝에 '진카행 버스'를 타야 한다는 정보를 얻지만, 진짜 난관은 그때부터 시작된다.새벽 5시 터미널 문이 열리자 사람들은 줄도 규칙도 없이 버스를 향해 달려간다. 세 사람 역시 영문도 모른 채 군중을 따라 질주한다. 설상가상으로 수십 대의 버스 행선지가 모두 현지어로만 표기돼 있어 버스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결국 세 사람은 암흑 속에서 뿔뿔이 흩어지며 혼란에 빠진다.이 과정에서 최다니엘이 군중 속으로 사라지는 돌발 상황도 벌어진다. 박명수(55)와 이무진(25)은 사라진 최다니엘(40)을 찾아 나서고, 길을 잃은 최다니엘은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 과
이상민이 아일릿을 향해 후배 사랑을 보였다.이상민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티파니 영과 김예원, 아일릿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꽃거지 분장을 하고 스페셜 MC로 등장한 허경환에게 "항상 이렇게 초반에 긴장을 하니?"라며 웃어보였다. 현장의 시선이 티파니 영의 반려견 복자에게로 모이자 이상민은 "(허경환이) 복자한테 시선을 다 뺏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민은 김예원에게 탁재훈과 허경환 중 한 명을 선택하라며 "(경환이가) 꼴은 거지 같아도 애는 착해요", "재훈이 형 밀리고 있다"며 은근한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이후 아일릿이 등장했을 때는 이상민의 자상함이 빛나기도 했다. 그는 아일릿의 방문에 직접 하숙집 문을 열어주며 이들을 환대했다. 이어 그는 아일릿 원희가 길거리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하자 "나도 (사장님이) 춤춰보라고 해서 췄더니 '용솟음쳐서 하늘로 올라가는 춤'을 추라더라"라고 전했다. 이상민은 윤아가 타조 행동 모사 개인기를 선보이자 "최근에 본 개인기 중 최고"라며 칭찬했고, 아일릿 멤버들의 과거 사진을 보며 "태어났을 때부터 아이돌이 될 상"이라고 치켜세웠다. 한우를 건 하숙집 팀과 대 아일릿의 가사 받아쓰기 대결에서는 이상민의 예능감이 폭발했다. 이상민은 아일릿의 히트곡 '마그네틱(Magnetic)'이 나오자 멍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자신의 소속 그룹이었던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가 출제되자 이상민은 뿌듯해했다. 헤매는 아일릿을 보던 그는 자신도 모르게 너무나 또박또박한 목소리로 라이브 힌트를 건넸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가 20회 만에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 전부터 지적된 익숙한 멤버 구성과 형식은 신선함 대신 기시감을 남겼고, 기존 예능인 '동상이몽2'까지 동반 하락세로 몰아넣었다. SBS 예능국의 편성 패착이 현실화됐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지난 15일 방송된 '아근진'은 전국 시청률 1.3%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를 찍었다. 지난 2월 첫 방송 당시 1.9%로 출발한 이후 반등의 기회를 잡지 못한 채 박스권에 갇혀 있더니, 결국 1%대 초반까지 추락했다.이러한 결과는 기획과 연출 단계에서부터 예견된 부분이다. '아근진'은 지난해 종영한 '신발 벗고 돌싱포맨'의 서하연 PD가 연출을 맡아 핵심 출연진이었던 이상민과 탁재훈을 2달 만에 복귀시켜 판을 짰다. 여기에 '마이턴'으로 지난해 'SBS 연예대상' 신인상을 받은 이수지, 탁재훈과 과거 예능에서 호흡을 맞췄던 엑소 카이가 합류했다. 반복되는 멤버 구성에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제목만 바꾼 것 아니냐",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부정적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제작진도 이를 의식한 듯 세계관과 캐릭터를 입히는 변주를 시도했지만 탁재훈과 이상민의 티키타카 입담에만 기대는 연출 방식은 여전했다. '감옥', '하숙집' 등의 콘셉트 역시 방송 시작할 때 잠깐의 상황극 도구로만 쓰였을 뿐, 본격적인 토크가 시작되면 공간이 주는 재미는 사라졌다. 거창한 세계관은 게스트를 모셔놓기 위한 핑계에 불과했고, 알맹이는 그동안 수없이 봐온 사적인 수다로 채워졌다.흥행 치트키로 통하는 이수지의 '부캐 플레이'마저 '
전 테니스 국가대표 이형택이 과거 뼈아픈 사업 실패 경험을 고백했다.지난 13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 이형택은 2000년대 초반, 선수 생활 이후의 안정적인 부수입을 위해 사업을 시작했던 사연을 공개했다.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보드게임 카페 사업에 뛰어든 그는 모교 인근에 매장을 차렸으나, 첫 달부터 수익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위기를 맞았다. 이형택은 "사장님을 전적으로 믿고 운동에만 전념하느라 운영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며 당시의 안일함을 자책했다.결국 아내의 확인 결과, 투자금은 물론 권리금까지 모두 사라진 상태였다고. 당시 20대 대학생이었던 이형택은 제대로 된 계약서조차 작성하지 못해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았다고 한다. 이때 날린 투자금은 당시 시세로 강남 아파트 4채를 살 수 있는 금액이었다고 한다.이형택은 "운동만 해서 너무 순수했고 사람을 너무 믿었던 것 같다"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이어 "현재는 모든 경제권을 아내에게 맡겼다. 아내의 말만 듣는다"고 덧붙였다.한편 이형택은 한국 선수 최초로 2000년, 2007년에 US오픈 남자 단식 16강에 진출하며 한국 테니스의 저력을 보여줬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몸신의 탄생'에서 갱년기를 건강하게 극복하는 방법이 공개된다. MC이자 43살의 엄마인 황보라도 갱년기와 그 극복 방법에 관심을 보인다.16일 방송 예정인 채널A 예능 '몸신의 탄생'에서는 갱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잃어버린 생기까지 되찾아줄 비법을 밝힌다.실제 갱년기를 경험하고 극복한 전문가 군단과 시청자 대표단이 한자리에 모여 갱년기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이들은 갱년기를 직접 겪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생생한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솔직한 토크를 펼친다.갱년기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도 짚어본다. 많은 사람이 갱년기를 '폐경 전후에 나타났다가 폐경 후 1~2년 이내에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현상'으로 알고 있지만, 갱년기는 사실 난소 기능 저하로 인해 여성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며 나타나는 신체적 변화다. 단기간의 문제가 아니라 평생 관리가 필요한 여성 건강의 중요한 과제다.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자율신경계 불균형은 갑작스러운 열감과 오한, 안면홍조, 수면장애를 유발하는 것은 물론 근육통, 탈모, 심혈관 질환 위험까지 더한다. 전문가는 "갱년기에 가장 중요한 건 '이것'"이라고 강조하고, 의외의 이야기에 황보라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짓는다.다양한 갱년기 증상을 완화할 방법이 무엇일지 관심이 주목되는 가운데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해결책이 공개된다. 그 방법이 무엇일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몸신의 탄생'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