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동일이 영화 제작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27일 서울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성동일과 금새록, 려운, 신승환, 정소리와 한윤선 감독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디즈니+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려운은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천재적인 의술을 지닌 연쇄살인범 이우겸 역으로, 성동일은 아픈 딸을 살리기 위해 살인범을 변호 해야 하는 변호사 박한준 역을, 금새록은 사형 판결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입증하려는 검사 차이연 역으로 분했다. 그러면서 성동일은 영화계의 상황에 대해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얼마 전 서울국제영화제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했다"며 "전반적으로 영화와 드라마, 영상 매체가 많이 힘든 상황"이라고 운을 뗐다.그는 "제작비가 낮아지다 보니 현장에서는 돈에 쫓기고, 시간에 쫓길 수밖에 없다"며 "그런 와중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영화 스태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어렵지만 각자가 자기 자리를 지키고 버티다 보면 더 나은 환경이 올 거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이어 성동일은 "투자를 받기도 쉽지 않고 회차를 줄여야 하다 보니, 차라리 똘똘 뭉쳐 연극처럼 가보자고 제안했다"며 "전체 대본을 통째로 외워서라도, 멋있게 최선을 다해 만들어보자는 마음이었다"고 밝혔다.'블러디 플라워'는 오는 2월 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
'나는 SOLO' 30기 남자 출연자들이 묵언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줘 솔로나라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30번지에 입성한 '에겐남'들의 정체가 공개된다. 이번 30기는 출연자들이 직접 '에겐남 테토녀 특집'이라는 기수 이름을 지었다고.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의 기대 속에 30기 솔로남들은 수려한 외모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다른 피지컬로 등장한 한 솔로남의 모습에 데프콘은 "멀리서 보면 많이 피곤해 보이는 BTS 지민 느낌?"이라고 말한다. 이후로도 훈훈한 비주얼의 솔로남들이 나타나자, 3MC는 "아이돌 느낌이다"라며 극찬한다.그런가 하면, 솔로남들은 뛰어난 비주얼 뒤에 숨겨진 허당미와 순애보로 매력을 과시한다. 30기 솔로남들의 사연을 듣던 데프콘 역시 "에겐 확정!"이라고 외친다. 실제로 한 솔로남은 애틋했던 과거 연애사를 털어놓으면서 "당시 너무 힘들어서 제 체중이 90kg가 넘었는데 15kg가 빠졌다"라고 털어놓는다.에겐남 특집답게 30기 솔로남들은 지금껏 '솔로나라'에서는 보지 못했던 분위기를 풍긴다. 이들은 솔로녀들의 등장에 조금도 미동하지 않는다.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하하하! 어떡하냐!"라며 황당한 웃음을 터뜨린다. 결국 솔로녀은 먼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네는데, 이에 대한 솔로남들의 리액션이 여전히 잠잠하자 송해나는 "이렇게 조용하다고?"라며 의아해한다. 과연 묵언수행에 들어간 에겐남들이 테토녀들과 어떤 케미를 발산할지 관심이 쏠린다. '나는 SOLO'는 2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
방송인 전현무가 마지막 연애를 밝혔다. KBS2'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최초로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예능인 전현무가 출연한다. 300회를 맞이한 옥탑방을 찾은 전현무는 결혼 계획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내일 모레 반백살이라 혼란스럽다”라며 결혼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어 아직 결혼 생각이 있다고 조심스레 밝힌 전현무는 결혼 생활 5개월 차에 접어든 김종국에게 결혼 관련 질문을 하기 시작했는데. 김종국의 진심 어린 조언으로 가득 찬 결혼 상담 현장은 본 방송에서 확인 가능. 뒤이어 전현무는 “연애 프로그램에 남자 출연자로 참가하고 싶다”라며 적극적으로 연애 의지를 밝혀 모두의 이목을 끈다. 마지막 연애가 3년 전이라 털어놓은 전현무는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이 부담스럽다며 맞선보다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한다고 고백하기도. 자.만.추 스타일의 전현무는 “연예계 대표 집돌이인 서장훈, 허경환과 함께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해 마지막 불꽃을 태워보고 싶다”라며 연예인들이 의외로 사람 만날 기회가 없다고 전하며,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전현무는 병환 중인 아버지에 대해 언급하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지난달 KBS 연예대상 수상소감으로 아버지의 투병 사실을 밝혔던 전현무는 “요즘 스케줄이 끝나면 아버지가 계신 병원으로 바로 가기 위해 자차를 몰고 다닌다”라며 아버지와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님이) 내가 KBS
셰프 정호영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과의 비하인드부터 샘킴과의 팀워크, 그리고 방송을 통해 겪는 오해까지 솔직하게 풀어낸다.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하는 ‘단짠 단짠 단짝’ 특집으로 꾸며진다. 각자의 분야에서 단짝으로 호흡을 맞춰온 네 사람은 서로를 가장 잘 아는 사이답게 시원한 토크를 이어간다. 정호영은 4년 만의 ‘라스’ 출연을 앞두고 전현무에게 은밀한 조언을 받은 사실을 밝혀 관심을 집중시킨다.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에서 활약하며 ‘2025 KBS 연예대상 대상’까지 받은 전현무가 정호영에게 한 ‘조언’의 실체가 공개돼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된다. 그는 ‘흑백요리사 2’ TOP 4로 활약한 소회와 함께 우승자 최강록과의 오랜 인연을 꺼내 놓는다. 최강록과는 일본 유학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는 그는 본인이 오랜 시간 해왔던 생선가게 알바도 최강록에게 물려줬다고 밝힌다. 그리고 “'흑백요리사2' 방송에는 편집됐지만, 최강록이 나를 많이 응원해 줘서 힘이 됐다”라며 ‘흑백요리사2’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또, “최강록의 '흑백요리사2' 우승보다 더 부러운 것이 김태호 PD 단독 예능 출연”이라며 김태호 PD와의 의외의 인연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정호영은 ‘흑백요리사2’에서
배우 성동일이 작품을 위해 1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27일 서울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성동일과 금새록, 려운, 신승환, 정소리와 한윤선 감독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디즈니+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려운은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천재적인 의술을 지닌 연쇄살인범 이우겸 역으로, 성동일은 아픈 딸을 살리기 위해 살인범을 변호 해야 하는 변호사 박한준 역을, 금새록은 사형 판결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입증하려는 검사 차이연 역으로 분했다. 성동일은 "촬영이 새벽 1시에 끝나도 밥차에 안주로 먹을 수 있는 걸 남겨뒀다"며 "늦게 끝나더라도 맥주를 간단히 사 와서 그날 촬영이 어땠는지 함께 복기하고, 다음 날 찍을 장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이어 "후배들이 정말 으쌰으쌰를 잘해줬다. 저도 거기에 같이 동참해서 작품 이야기를 나눴고, 아침에 다시 모이면 커피 타임을 가지면서 전체 대본을 읽어봤다"며 "후배들이 정말 목숨을 걸고 임했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였다"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작품의 톤에 대해서는 "이번에는 웃음 코드가 1도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그래서 대사를 완벽하게 외워야만 했다. 보는 분들에 따라 '성동일이 왜 이렇게 폼 잡지?'라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연쇄살인범을 변호하면서 딸을 지켜야 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배역을 설명했다.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외적인 변화
1996년 배우로 데뷔한 황동주가 데뷔 후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그는 지난해 방송된 연애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해 이영자와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며 화제를 모았다. 몰입도 높은 케미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았지만, 방송 이후 두 사람의 관계에는 별다른 진전이 없는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황동주는 인기를 크게 키웠다.티앤아이컬쳐스 소속 배우 황동주는 최근 단독 팬미팅 'Winter Sweet'를 개최하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황동주는 데뷔 후 처음으로 여는 팬미팅에서 '동주에게 물어봐'를 시작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부터,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코너까지 선보이며 자신의 매력을 집약해 보여줬다. 특히 황동주는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과 '애수'를 직접 부르며 등장해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무엇보다 오랜 시간 그를 응원해 온 팬들과 쌍방향 소통은 물론, 다양한 재미와 아낌없는 팬 사랑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첫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황동주는 "팬 여러분이 보내 주시는 사랑과 응원 덕분에 인생 첫 팬미팅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찾아와 주시는 발걸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기에 정말 감사했다.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는데 행복한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또 황동주는 "앞으로도 더 멋진 배우, 더 멋진 황동주의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며 인사말을 남겼다.황동주는 현재 KBS 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주시라(박은혜 분)의 전 남편이자 딸 마리(하승리 분)의 법적 아빠인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박진희, 남상지가 복수를 위해 손을 잡는다.내달 23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오늘(27일) 공개된 2인 포스터에는 서로 다른 이유로 복수를 결심한 김단희(박진희 분)와 백진주(남상지 분)가 붉은빛 의상을 맞춰 입고 얼굴을 맞댄 채 강렬한 눈빛의 연대감을 형성하고 있다.박진희가 남상지의 어깨 위로 팔을 두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복수를 위해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의 단단한 결속력을 보여주며 작품의 밀도 높은 분위기를 더한다. 남상지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강한 복수 의지를 드러내고, 그녀가 품은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또한 두 인물 위로 투영된 프리즘은 거대한 기업을 둘러싼 인간의 욕망과 왜곡된 관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욕망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두 사람의 서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포스터 상단에 새겨진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의 복수 연대기’라는 문구는 두 인물이 함께 완성해갈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한편 ‘붉은 진주’는 ‘결혼하자 맹꽁아!’, ‘우당탕탕 패밀리’, ‘현재는 아름다워’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김성근 감독과 탄탄한 집필력을 자랑하는 김서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박진희와 남상지의 만남 역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친밀한 리플리’ 후속으로 내달 23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연출을 맡은 한준서 감독이 연출 포인트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 작품은 박기웅과 진세연이 주연을 맡았으며 두 사람은 2012년 9월 종영한 KBS2 '각시탈'에서 한 차례 호흡한 적 있다. 앞서 진세연은 최근 모습이 공개된 직후 누리꾼에게 "몰라보게 달라졌다"는 얘기를 듣고 있다.오는 31일(토)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한준서 감독은 “이번에는 모두가 주인공인 가족 이야기를 그려보고자 한다”라고 운을 뗀 뒤 “박지숙 작가와는 20여 년에 걸쳐 여러 드라마를 함께 해왔는데, 주말드라마로 오랜만에 함께 하게 돼 소회가 남다르다”며 박지숙 작가와의 작업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또한 한 감독은 연출 포인트로 ‘모든 시청층이 즐길 수 있는 우당탕 가족 이야기’를 꼽았다. “주말드라마의 주 시청층은 중장년층인 게 사실이다. 하지만 젊은 시청층까지 끌어안을 수 있도록 애쓰는 것은 물론 모든 가족이 모여 앉아 볼 수 있게끔 편안한 연출을 지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관전 포인트로 ‘30년 악연’, ‘화해’, ‘멜로’를 제시했다. “두 가족, 특히 부모 세대 간의 30년 넘는 오랜 인연과 악연, 그리고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화해에 이르는 과정, 젊은 주인공들의 멜로와 그들이 속한 디자인 팀원들의 석세스 스토리”라고 덧붙이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22기 영숙이 연애운을 풀어 본다. 앞서 그는 지난해 7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연기든 예능이든 방송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27일(화)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4회에서는 '경고'를 주제로 귀묘객(客) 가수 최수호, '나는 솔로'(SBS Plus·ENA) 22기 영숙(본명 양현지)이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 관심을 집중시킨다.MC 이국주는 귀묘객들에게 "경고 한 번 제대로 받아보자"라며 궁금했던 걸 물어보라고 한다. 평소 "촉이 좀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힌 영숙은 "물어보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도대체 남자는 언제쯤 만날 수 있는지?"라며 답답함을 호소한다.'돌싱'이라고 알려진 영숙을 유심히 살피던 무속인은 "2026년에 인연법이 들어오기는 한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내 "중요한 건 시작은 있어도 반드시 깨진다!"라는 점사를 내놔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무속인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사람으로 인해 망신살이 있을 수 있으니 올해는 더 사람을 조심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 사람을 얻다 보면 일에 대해서 궂은일들이 생기고 구설이나 시비수가 크게 올 수 있다"라고 '경고'를 한다.그러면서 무속인은 "올해는 사람보다는 일을 택하는 게 맞다"라고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이 같은 말에 영숙은 입을 꾹 다문다. 하지만 이내 영숙은 "파이팅!"을 외치며 긍정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이 같은 점사에 MC 이국주도 위로를 보낸다.자세한 영숙의 연애운과 스스로 "
누적 연봉이 429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진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최애와의 30분'에서 "다시 태어나면 야구를 안 할 것"이라고 속내를 밝힌다.오는 28일 웨이브(Wavve)에서 독점 선공개되는 '최애와의 30분' 최종회에는 이대호가 출연한다. 이날 MC 신규진은 이대호를 만나자마자 "좋아합니다 형님"이라고 고백하는가 하면, "오늘은 1분 더 드리면 안 되나?"라고 사심을 고백한다.이대호는 은퇴 후 행복도를 묻는 찐팬의 질문에 "은퇴식 영상이 내 눈물 버튼인데, 어느덧 은퇴한 지 3년이 지났다"라며 "성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지금은 매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답한다. 또 "야구를 후회 없이 했기 때문에, 다시 경기장 타석에 서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없다"라며 담담한 속내를 내비친다.그럼에도 경기장의 이대호를 그리워하는 찐팬은 "다시 태어나서 야구를 꼭 해야 한다면?"이라는 질문을 건넨다. 이에 이대호는 "야구와 관련된 건 절대 안 할 것"이라며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 아무것도 안 하고 편안하게 살고 싶다"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런데 잠시 고민하던 이대호는 "그래도 야구선수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면 오타니 쇼헤이로 태어나고 싶다. 이왕 할 거면 최고가 되어야 하지 않겠나"라고 덧붙인다.이날 이대호는 팬의 요청에 따라 공 10개를 직접 치는 타격 퍼포먼스에 나선다. 조선의 4번 타자의 베팅 직관에 현장 분위기가 뜨거워진 가운데 이대호는 "피칭 머신이 던지면 100개도 다 쳐낼 수 있다"고 자신한다. 그러나 30분의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탓에, 이대호는 몸을 풀 시간도 없이 타석에 서게 돼
최종회를 맞은 '우발라디오'에 이무진이 등장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앞서 이 프로그램은 지난 6일 첫 방송했다.오늘(27일) 밤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최종회에는 천재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이 출연해 TOP12와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다.이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코너에는 TOP12의 롤모델 이무진이 등장해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등장과 동시에 출연진과 미니 탑백귀의 환호가 쏟아지는 가운데, 이무진은 같은 학교 출신 후배 이예지를 응원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고 밝혀 의미를 더한다. 이무진은 "이미 이예지를 알고 있었다"라며,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보고 반가웠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낸다.이어 이무진은 이예지와 함께 김범수의 '끝사랑'을 즉석 듀엣으로 선보인다. 사전 리허설 당시 이예지가 홀로 섰던 무대에 이무진이 합류하며, 별도의 준비 없이도 완벽한 호흡을 완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즉석에서 자연스럽게 화음을 맞추는 두 사람의 모습에 차태현은 "저게 가능해?"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고, 무대를 지켜보던 미니 탑백귀와 TOP12 역시 연신 눈물을 훔치며 깊은 감동을 표했다고.임지성은 롤모델 이무진의 등장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쏟아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무진은 "미안해요(?)"라며 어쩔 줄 몰라 했고, 이내 임지성을 꼭 안아주며 따뜻하게 달랬다. 임지성은 "'우리들의 발라드'를 지원한 계기도 이무진 선배님"이라고 진심을 전해 보는 이들을 눈물짓게 했고, 이어 "엄마 아빠 다음이 이무진"이라고 덧붙여 웃음까지 더했다는
이광수 여자친구인 이선빈이 SBS ‘틈만 나면,’에서 장풍 여전사로 거듭난다.오늘(27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봉천동 일대에서 에너제틱한 하루를 선사한다.이날 유재석, 유연석, 이선빈, 김영대가 찾아간 곳은 한 초등학교 야구단. 이때 유연석은 뜻밖의 팬과의 만남으로 감동받는다. 한 어린이 팬이 유연석의 출연작 ‘응답하라 1994’의 열혈 시청자임을 밝히며 눈물을 뚝뚝 흘린 것. 유연석이 흐뭇한 미소와 함께 포옹으로 화답하자, 어린이 팬은 “너무 좋아요”라며 감격한 표정으로 유연석을 올려다봐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든다.이 가운데 이선빈이 ‘우유갑 맞히기’ 미션에서 맹활약을 펼친다고 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이선빈은 손으로 공을 쳐서 우유갑을 맞혀야 하는 고난도 레벨에 “제가 공은 진짜 못한다”라며 걱정한 것도 잠시, 연습부터 원샷원킬로 시원하게 우유갑을 날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선빈의 예사롭지 않은 포즈를 지켜보던 틈 주인이 “자앙 풍~ 장풍을 날려라!”라며 추임새를 넣자, 이선빈은 “장풍 좋다”라며 곧바로 장풍 퍼포먼스로 화답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급기야 이선빈이 “장풍~”만 연호했다 하면 우유갑 적중률 100%를 자랑하는 장풍 여전사의 기세를 보여주자, 유재석은 “기백으로 가는 거야!”라며 기합 넣기에 열중했다는 후문이다.과연 장풍 여전사 이선빈의 기백 넘치는 활약은 어떨지, 유재석, 유연석, 이선빈, 김영대는 이 기세를 몰아 봉천동 일대에 통쾌한 3단계의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지, ‘틈만 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더욱 고
2002년생 조준영(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예상치 못한 반전 모습으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칠 전망이다. 조준영은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엘리트 고등학생 '선한결' 역으로 열연, 늘 침착한 듯하지만, 첫사랑 앞에선 자신의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순수한 면모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조준영은 옷을 갈아입던 중 뜻밖의 순간을 들키게 되어 놀란 표정이 생생하게 담겼으며, 평소 단정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몸 선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해 시선을 사로잡는다.사진 속 장면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선한결과 이를 마주한 최세진(이재인 분) 사이의 미묘한 기류로 인해 긴장감이 상승할 예정으로,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서로를 의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조준영은 '스프링 피버'를 통해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비주얼로 눈길을 끄는 것은 물론 섬세한 연기 호흡으로 캐릭터의 감정선을 부드럽게 끌어내 가 극의 흐름에 생동감을 더하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조준영이 출연하는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이기택이 한지민과 소개팅을 한다. 오는 2월 2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이기택이 자유로운 감성과 유연한 에너지를 지닌 연하남 신지수로 분한다. 극 중 신지수(이기택 분)는 연극배우이자 프로 아르바이터로 훤칠한 외모와 독특한 분위기를 지녀 한 번 스치기만 해도 기억에 꽂히는 인물이다. 공연 시즌에는 무대에서 연기하고 비시즌에는 여러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며 자기 방식대로 성실하게 살아간다.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인정받아 캐스팅 제안도 받지만 유명해지면 자유로운 생활이 어려워진다는 이유로 모든 제안을 단호하게 고사한다. 자신만의 리듬과 선택을 무엇보다 우선하는 진정한 자유 영혼이다.그런 신지수는 우연히 나간 소개팅 자리에서 이의영(한지민 분)을 만나 예상치 못한 강렬한 끌림을 느낀다. 이 순간을 기점으로 고집스럽게 지켜온 가치관에도 흔들림이 일며 스스로도 예상하지 못한 감정의 변화가 찾아온다. 누구보다 구속받지 않는 삶을 중요하게 여기던 신지수가 이의영이라는 존재를 통해 어떤 선택과 감정의 흐름을 마주하게 될지 시선이 모인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수가 지닌 특유의 무드를 짐작할 수 있는 포인트들이 곳곳에서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카페 한편에 서서 무심하게 시선을 두는 순간부터 테이블에 팔을 기대고 호기심 어린 눈빛을 건네는 모습, 편한 차림으로 상대에게 집중하는 표정까지 순간순간 달라지는 분위기가 신지수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소개팅남으로 신지수를 추천하는 지인의 말에서는 신지수의 남다른 성격을 어렴풋이 알 수 있어 흥미를 더한다. 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하루가 생활한복을 입고 아기 도령미를 폭발시킨다.오는 28일 방송되는 ‘슈돌’ 606회는 ‘공주님! 아빠가 지켜줄게’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이 가운데, 하루가 생활한복을 입고 모델 자태를 뽐낸다. 따뜻한 색감의 생활한복을 입은 하루는 한복 모델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특히 복주머니를 손에 꼭 쥔 채 활짝 미소를 지어 절로 광대를 들썩이게 만든다.이는 아빠 심형탁에게 인생 첫 세배교육을 받는 하루의 모습. 하루는 아빠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세배하는 법을 보여주자 가만히 바라보더니 옹알이를 터트리며 새해 인사를 건넨다. “으ㅏ으ㅏ으ㅏ아”라며 리듬감을 뽐내며 옹알이를 터트리는 하루의 모습에 랄랄은 “이제 곧 말하겠다”라며 깜짝 놀란다고.이어 하루는 아빠의 세배 시범을 천천히 따라해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두 손을 번쩍 하늘로 들어 만세 포즈를 취한 뒤 앙증맞은 손으로 바닥을 짚으며 몸을 숙여 하루표 꼬물꼬물 세배를 완성한 것. MC 김종민은 귀여움이 폭발하는 꼬물꼬물 세배에 “잘한다 잘한다”라고 외치며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인생 첫 세배에 도전한 하루의 모습은 이번주 방송되는 ‘슈돌’에서 만날 수 있다.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