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촬영 중 추락 사고로 응급실에 실려간 경험을 털어놨다. 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세배는 핑계고|EP.96'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배우 이상이, 김성철, 안은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이는 촬영 중 부상을 입었던 경험을 떠올리며 "어디 가서 얘기하지 않았던 일"이라며 "드라마 촬영 당시 전혀 위험하거나 액션신이 아닌데 다른 배우를 들고 힘을 내는 장면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목에 핏줄 클로즈업을 딴다고해서 호흡을 참았는데 뇌에 산소 공급이 안 돼서 서있다가 아스팔트에 부딪혀서 응급실에 갔다. 응급실에 가니 예쁘게 꿰맬 수 없다고 수술이 안 된다더라. 그래서 성형수술을 해야 한다고 갔더니 의사가 쉽지 않겠다더라. 살이 완전 떨어져 나갔었다"고 떠올렸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저도 예전에 '런닝맨' 녹화하다가 그렇게 안 해도 되는데 까불다가 업돼서 떨어진 적이 있다. 운이 없게도 넘어지면서 무릎이 (얼굴을) 친 것"이라고 공감했다.이어 유재석은 "안경테에 눈썹이 깨져서 찢어졌다. 피가 나서 응급실에 갔는데 꿰맬 수는 있지만 상처가 오래 간다더라. 그래서 서울로 가서 성형외과로 갔다"고 덧붙였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경도를 기다리며’ 속 숨은 주역들의 활약이 빛을 발하고 있다.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고보결(안다혜 역), 김지웅(오군 역), 김성균(놀이공원 사장 역), 임상아(벨라 진 역), 엄정화(김가을 역)가 특별출연해 극 중 이경도(박서준 분), 서지우(원지안 분)의 로맨스에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먼저 고보결은 서지우의 전 남편인 조진언(오동민 분)과 불륜 및 마약 스캔들에 연루된 안다혜 캐릭터로 미스터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스캔들을 제보한 강민우(김우형 분)를 비롯해 기사를 낸 김두진(한은성 분)에게도 계속해서 연락을 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경도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비밀을 간직한 인물로 로맨스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는 고보결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김지웅은 서지우의 언니 서지연(이엘 분)의 정보원 오군 캐릭터를 통해 짧지만 강력한 눈도장을 찍었다. 자림 어패럴을 매각하려는 속셈을 품은 서지연의 남편 강민우의 행적을 따라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하는 등 자연스러운 은신 기술로 상대의 경계를 누그러뜨리며 은밀한 정보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신성한 이혼’으로 유영아 작가와 호흡했던 김성균은 놀이공원 사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경도에게 도움을 받았던 놀이공원 사장은 이경도와 서지우를 위한 단독 대관 서비스로 달콤한 추억을 선물했다. 놀이공원 사장의 푸근한 인상과 김성균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마음속 낭만까지 불러일으켰다.베일에 가려진 디자이너 벨라 진 역으로 8회의 엔딩을 강렬하게 장식한 임상아의 활약도 돋보였다. 서지우가 스카웃하
지난 7월 결혼한 개그우먼 김지민이 결혼 전 남편 김준호에게 통 큰 씀씀이에 대한 단호한 통보를 날린 사실을 전한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6회에서는 돈 때문에 정떨어지는 ‘머니 빌런’ 사연들이 공개돼 분노 지수를 끌어올린다. 특히 소고기뭇국에 소고기를 넣지 않는 아내부터 채소 씻은 물로 아기를 목욕시키는 엄마, 아들 부부에게까지 손을 뻗은 시어머니 등 돈 앞에서 드러난 가족의 민낯을 낱낱이 짚어내며 시청자들의 공분을 자아낼 예정이다. 연예계 대표 ‘알뜰녀’로 정평 난 김지민은 역대급 머니 빌런들의 사연을 듣던 중 “나는 무조건 체크카드만 쓴다. 신용카드는 만들어두기만 했지 0원도 안 쓴다”라며 돈 절약 관련 꿀팁을 전한다. ‘자신이 번 돈에서 돈을 쓰자’ 주의라는 김지민은 “김준호와 연애할 때 첫 번째 조건이 통장 잔고가 마이너스면 절대 안 사귄다는 거였다”라고 돈과 연애에 대한 확고한 기준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과연 김지민의 통보에 김준호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호기심을 높인다. 또한 이호선은 “우리 남편은 국제급 짠돌이다”라며 “결혼하고 나서도 옷을 거의 안 산다. 총각 때 입던 옷이 아직도 맞는다. 그게 더 신기하다”라고 털어놓는다. 그러나 곧이어 “그렇게 아껴도 소용이 없다”라는 반전 발언을 덧붙여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한다. 이호선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 뜻밖의 사연은 무엇인지 관심을 끈다. 그런가 하면 이호선과 김지민은 ‘이호선의 사이다’ 6회에서 자식을 돈벌이에 이
아이유와 변우석이 혼인 준비에 나선다.2026년 상반기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스페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신분 빼고 다 가진 재벌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이 되지 못한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역대급 만남을 예고했다.‘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드라마다. 앞서 아이유(성희주 역)와 변우석(이안대군 역)이 ‘2025 MBC 연기대상’의 시상자로 출격해 특급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페셜 티저 영상 속에는 이안대군을 향한 성희주의 거침없는 직진이 담겨 눈길을 끈다. 재벌가의 둘째로 막대한 부와 능력을 갖춘 성희주는 늘 당당한 태도를 보이지만 평민에 서출이라는 신분적 한계로 인해 사람들로부터 괄시를 받기도 한다.왕의 아들이지만 왕이 되지 못한 남자 이안대군은 존재만으로도 현재의 왕에게 위협이 된다. 나이 어린 아들을 지키려는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노골적인 견제 속에 혼례를 치르라는 압박까지 받고 있다.특히 그런 이안대군 앞에 결혼으로 신분 상승을 해보겠다는 목표를 가진 성희주가 나타나 청혼을 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한다. 뜻밖의 청혼에 이안대군은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지만 성희주는 “보고 싶었어요”라며 철옹성 같은 이안대군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가간다.이러한 노력이 통한 듯 이안대군이 성희주와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도 펼쳐져 보는 이들의 심장박동을 상
방송인 홍진경이 정곡을 찔렸다. 오늘(1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93세, 84세 나이에도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 중인 대한민국 의학계의 두 거장, 이시형 박사와 윤방부 박사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시형·윤방부 박사가 옥탑방 대표 ‘소식좌 남매’인 홍진경과 주우재를 향해 건강에 관한 조언을 남겨 눈길을 끈다. 40년 간 단 한 번도 감기에 걸린 적 없다고 밝힌 이시형 박사는 평소 ‘12시간 공복’을 유지하며 ‘1일 3식’을 한다고 밝혔는데. 실제로 “30대 이후로 하루에 1.5식 한다”라고 밝히며 소식이 건강에 좋은 거냐 묻는 주우재를 향해 이시형 박사는 ‘1일 3식’ 방식을 추천하기도. 이에 또 다른 소식좌 홍진경이 “저녁 식사를 하고 나면 속이 부대낀다”라며 소심하게 반박을 하자, 윤방부 박사가 “그건 운동을 안 해서 그런 것”이라며 정곡을 찔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시형·윤방부 박사가 적게 먹고 적게 움직이는 소식좌 남매를 향해 권장한 식사 후 운동법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 한편, 김종국은 84세 윤방부 박사의 헬스 루
방송인 임우일이 깜짝 고백으로 눈길을 끈다.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임우일과 트로트 가수 박지현 그리고 김대호가 새해 첫 임장을 떠난다.이날 방송은 2026 병오년 새해 첫 날을 맞아 ‘인생의 첫 집을’ 주제로 임장을 떠난다. 새해 첫 임장은 코미디언 임우일과 트로트 가수 박지현 그리고 김대호가 함께한다.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첫 집으로 향하던 임우일은 “제가 장발을 하게 된 이유가 바로, 성수동 아파트에 살고 있는 배우 김지훈 씨 때문이다. 김지훈 씨의 기운을 받기 위해 장발을 손민수 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박지현은 성수동에 인생 처음으로 와본다는 귀여운 고백으로 출연진들의 눈길을 끈다.김숙은 세 사람이 임장할 집에 대해 “3인 가족에서 2인 가족으로 아이와 단 둘이 살게 된 첫 집이다. 집주인을 보시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라고 소개한다. 임장에 나선 세 사람은 집주인의 얼굴을 확인한 순간 입을 다물지 못하는데, 바로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정희였던 것. ‘나는 솔로’의 애청자 양세형은 집주인의 얼굴을 확인한 순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집주인인 치과의사 28기 정희는 “이 집은 싱글맘이 된 후, 아이와 살고 있는 첫 집이다.”라고 소개하며, 함께 있던 광수를 향해 “이 집에 자주 놀러온다.”고 말해 두 사람의 애정전선을 가감 없이 드러내 보였다고.정희는 집 안 구석구석을 소개하며 “돌싱이 된 후, 나와 아이를 위해 이 집에 모든 것을 담았다. 인테리어 구상만 1년이 넘게 걸렸다.”고 고백한다. 모든 것이 아이 위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가 1일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연출 정철민, 박상은) 10회에서는 뭉툭한 유재석, 지석진, 고경표, 미미가 맛과 멋의 도시인 서울 강남 가짜 찾기 여행에 나서는 가운데 박신혜가 게스트로 출격해 뾰족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박신혜는 남다른 눈썰미, 예리한 질문 등으로 ‘뭉툭즈’ 사이에서 빛나는 ‘뾰족 신혜’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고경표와 이심전심 추리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재미를 더한다. 두 사람은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을 함께 촬영한 만큼 가짜 핫플레이스를 가려낼 이들의 추리 호흡 역시 기대가 모아진다. 또한 고깃집 딸인 박신혜는 능수능란한 고기 굽기 스킬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심한 듯 현란한 손기술과 거침없는 가위질로 박신혜가 완벽하게 구워낸 고기는 유재석, 지석진, 고경표, 미미의 감탄을 자아내 단숨에 이 구역의 고기 굽기 권위자에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식센이들을 충격에 빠뜨린 가짜 핫플레이스가 공개된다. 좀처럼 이해되지 않는 상황에 멘붕이 온 고경표는 “이거 말이 안 되는데?”라며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박신혜 역시 깜짝 놀라 식센이들 속이기 전문인 제작진의 역대급 작전을 예감케 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해 신년 운세를 타로로 점쳐보는 시간을 갖는다. 앞선 멤버들의 타로 상담에 누구보다 과몰입하며 지켜보던 미미는 새해 연애운을 본다고 해 과연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하
배우 고준희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한다. ‘우리 결혼했어요’ 이후 첫 리얼 예능 출연이다. 오는 3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79회에서는 고준희의 반전 넘치는 하루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도도하고 차가워 보이는데, 사실 허당끼가 있다”라는 매니저의 제보로 고준희의 반전 일상이 펼쳐진다. 고준희는 기상 후에도 침대 밖을 벗어나지 않는 모습으로 ‘프로 집순이’ 면모를 보여주는데. 침대 바로 옆에 멀티탭 3개, 화장품, 물 등을 완벽하게 구비해 침대-TV-리모컨과 한 몸이 된 최적의 동선에서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다고. 또한 고준희는 요즘 모태솔로 연애 프로그램에 푹 빠져있다고 해 시선을 끈다. 눈 뜨자마자 연애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함박웃음을 짓는 고준희는 “남의 연애 보는 게 가장 재밌다”, “가장 최근 연애는 작년”이라고 밝혀 털털한 매력을 자랑한다. 이어 갑자기 먹통이 된 TV와의 처절한 사투로 귀여운 허당미까지 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40년째 부모님과 거주 중인 고준희는 여전히 어머니의 철저한 통금 속에 살고 있는 실상을 털어놓는다. 평소 어머니가 입버릇처럼 결혼을 재촉하면서도, 정작 밤 11~12시만 되면 어김없이 “어디냐”고 확인 전화가 걸려온다며 귀여운 항변을 늘어놓는 것. 그러면서도 자신의 연애를 어머니에게 솔직하게 공유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49금 토크를 선보인다. 이현이는 대기업 S사에서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홍성기와 2012년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홍성기는 최근 S전자 부장으로 승진했다.오는 2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일과 육아를 모두 책임지는 연예계 대표 ‘엄마즈’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이 열세 번째 ‘my 스타’로 등장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지혜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의 구독자 100만 돌파를 기념하는 콘텐츠 촬영 현장을 함께한다. 이현이는 ‘중전 골반’, ‘직선 발사 모유’ 등 엄마라면 공감할 만한 솔직한 49금 토크를, 이은형은 임신과 출산 과정을 공개하는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세 사람은 비슷한 또래 자녀를 키우는 워킹맘으로서 남다른 케미를 드러낸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육아 퇴근을 기념해 잠시 ‘자유부인’을 꿈꾸는 ‘엄마즈’의 뒤풀이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흥이 오른 분위기 속에서 막춤을 추며 스트레스를 푸는 한편, 평소 감정 표현이 적은 ‘파워T’ 이서진이 깜짝 마이크를 잡는 모습도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비서진’ 최초로 ‘my 스타’를 위한 노래 수발 예고에 그의 숨겨진 노래 실력에 관심이 모아진다.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은 오는 2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문제아로 낙인찍힌 아들 때문에 고개를 들 수 없는 엄마’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중2 딸과 초6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가 출연한다. 둘째 금쪽이로 인해 하루에도 수차례 걸려 오는 연락에 엄마는 매일 같이 사과를 반복하고 있다는데. 학교는 물론 동네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유명한 금쪽. 그 여파가 누나에게까지 이어지자, 결국 누나가 직접 사연을 신청했다. 이어 엄마는 스튜디오에 들고 온 금쪽의 ‘문제 행동 일지’를 보여준다. 학교나 주변에서 연락이 온 내용을 사건 일지처럼 기록했다고 하는데. 그 속에 담긴 ‘친구를 밟고 갔다’, ‘옷에 낙서했다’ 등의 내용들에 스튜디오는 충격을 금치 못한다. 과연 금쪽이에게는 어떤 어려움이 있는 걸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찰 영상에서는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킨 후 조퇴하고 집에 돌아온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사안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한 건지, 금쪽이는 굳이 학교 방과후 수업에 참석하겠다며 고집을 부리는데. 그런 금쪽이를 막아서는 엄마와 힘겨루기를 하게 된 금쪽. 현관에서 이어진 실랑이 끝에 금쪽이가 분노를 표출하며 급기야는 폭력적인 모습으로 엄마를 위협한다. 몸싸움 도중 엄마가 넘어지자, 그 틈을 타 맨발로 집을 탈출한 금쪽이. 과연 금쪽이는 학교로 향했던 걸까, 아니면 다른 돌파구를 향해 집에서 도망친 걸까. 금쪽이의 행동에 오 박사는, 금쪽이의 이런 행동들은 단순한 반항이 아니라고 분석한다. 한편,&n
배우 이제훈이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스타' 1월호와 함께한 신년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제훈의 윈터 모닝'이라는 테마 아래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제훈은 싱그럽고 포근한 새해 아침 일상을 보여줬다. 패션 화보 속 이제훈은 침대에 눕거나 외출 준비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이제훈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모범택시3' 촬영을 마치고 간만에 찾아온 휴식에 대한 계획도 공개했다. 그는 "이제 보지 못한 영화들을 아주 미친 듯이 많이 볼 계획이다. 독립영화관에 찾아가서 '아, 여기는 이렇게 운영이 되고 있구나', '이렇게 영사가 되고 이런 좌석이네' 이런 식으로 구경하면서 혼자 즐기려고 한다"며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드라마 '모범택시3' 촬영 후기도 전했다. 이제훈은 "정말 힘든 촬영이었지만, 함께한 배우들, 작가님, 감독님 등 모든 사람이 '작품을 잘 만들어서 시청자분들께 재미와 감동을 드리고 싶다. 그리고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하고 싶다'라는 하나 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촬영했다"고 털어놓았다.드라마 '모범택시3' 촬영에 임했던 마음가짐에 대해서는 "사랑을 많이 받았던 시리즈이기 때문에 더 잘 찍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시즌 3까지 나온 작품은 재미에 대한 기준이 높을 수 있어서 전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돼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김도기 기사와 부캐들도 연구를 많이 했고, 특히 빌런 역할 배우분들을 잘 모시려고 캐스팅부터 노력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보여줬다.이어 '모범택시3'의 '김도기' 역과 배우 이제훈의 차이에 관해 그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 전혜진 표 사랑 이야기가 추운 겨울 감성을 자극했다. 앞서 전혜진은 2011년 이천희와 결혼해 딸을 품에 안았다.지난달 28일 방송된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아홉 번째 이야기 '사랑청약조건'은 아파트 청약 조건 때문에 중도금 납부까지만 함께 살기로 했던 이혼 예정 부부가 입주를 앞두고 한 달간 헤어짐을 준비하는 이야기다. 극중 전혜진은 자신의 아픔을 공감해 주지 못하는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끝내기 위해 이혼을 앞둔 아내 '유리' 역을 맡았다.짧은 호흡의 단막극에서도 전혜진의 밀도 높은 연기가 빛을 발하며 강렬함을 안겼다. 전혜진은 한때 가장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을 현실로 받아들여야 하는 일상 속 흔들리는 감정과 냉정한 현실 인식을 오가는 인물의 복잡다단한 감정선을 가감 없이 드러내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헤어짐으로 인해 그제야 서로를 바라보게 됐고, 참아왔던 눈물을 흘리며 마음속 진심을 토해내는 전혜진의 열연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전혜진은 유리 캐릭터를 마치 현실에 있을법한 인물로 표현해 내며 공감을 높인 것은 물론 사랑을 마주하는 용기, 사랑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깊은 여운까지 전했다.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만 봐도 유리 캐릭터가 어떻게 탄생됐는지 느껴지는 바. 장면의 완성도를 위해 감독님과 소통을 주고받으며 아낌없이 연기 열정을 쏟아냈다. 그런가 하면 해사한 미소로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며 유리 캐릭터의 행복한 미래를 소망하게 했다.잔잔한 울림을 선사해 더욱 마음속에 와닿는 열연을 펼친 전혜진의 행보에 궁금증이 커진다.
윤계상이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 배우 채원빈, 허남준이 MC를 맡았다.이날 대상 후보였던 윤계상은 디렉터즈 어워드 상을 받았다. 그는 "상상도 못 했다. 상을 받게 되니 떨린다. 너무 감사드린다. 가벼운 마음으로 왔는데, 큰 상을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제 와이프가 결혼할 때 '오빠가 꼭 한 번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4년째 노래를 불렀다. 이제야 상을 타게 됐다. 너무너무 사랑한다. 여보 때문에 상을 탄 것 같다. 이따 봐"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윤계상은 2022년 5살 연하 뷰티 브랜드 CEO 차혜영과 결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가 2025년 연말 시상식을 휩쓸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졌다.홍현희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뜬뜬을 통해 공개된 '제3회 핑계고 시상식'과 29일 개최된 MBC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 연이어 출연하며 연말 시상식 분위기를 끌어올렸다.특히 '제3회 핑계고 시상식'에서 라이징 인기상을 받은 홍현희는 등장부터 강한 임팩트를 안겼다. 홍현희는 헬륨 풍선을 단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레드카펫을 밟으며 유재석을 빵 터지게 했다. 이에 홍현희는 급히 일어나 "제가 튀려는 것보다 엊그저께 담이 와서 목을 세우려고 한 거다"라고 해명하며 예능인다운 센스를 발휘했다.홍현희의 활약은 MBC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도 빛을 발했다. 홍현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진과 함께 시상식에 참석해 짧은 등장만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또 그는 수상 발표 때마다 양세형과 함께 기도를 올리는 듯한 모습으로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레드카펫에서 방송사고가 날 뻔해 걱정을 사기도 했다. 화려한 의상을 입고 시상식에 참석한 홍현희는 옷을 소개하기 위해 작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그러던 중 균형을 잃어 넘어질 뻔했지만, 옆에 있던 동료들이 그를 부축해 줘 방송사고를 면했다.올 한 해 홍현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비롯해 JTBC '대놓고 두집살림' 등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바쁜 활약을 펼쳐왔다. '2025 MBC 방송연예대상'으로 시청자들을 만난 홍현희는 앞으로도 여러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라미란이 데뷔 20년 만에 처음 받은 '퍼스널 컬러' 진단 결과에 경악한다. 앞서 그는 지난 30일 열린 '2025 MBC 연기대상'에 '달까지 가자'로 참석했으나, 끝내 수상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tvN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연출 김상아, 곽지혜)는 대표 라미란, 실장 박민영을 필두로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메이크업 전문가가 뉴욕 맨해튼에 한국식 뷰티숍 '단장(DANJANG)'을 열고 현지에서 직접 K-뷰티의 진면목을 선보이는 'K-뷰티 뉴욕 정복기'. 매 회차 새롭게 쏟아지는 마법 같은 메이크오버와 K-황금손, K-일머리를 자랑하는 '단장즈'의 케미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 28일 기준으로 영상 누적 조회수가 3억 뷰(CJ ENM 유튜브 멀티 채널, 인스타그램, 틱톡, 네이버, 페이스북 합계)를 돌파하며, 여전히 식지 않는 입소문을 더해가고 있다.새해 첫날인 내일(1일) 방송되는 '퍼펙트 글로우' 9회에서는 막바지 영업에 들어선 '단장즈'가 한국과 남다른 인연을 가진 손님 '라일리'와 만나 특별한 메이크 오버를 펼친다. 과거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방문했다가 K-뷰티를 접했다는 라일리는 '퍼스널 컬러'에 흥미를 느껴, 현재 뉴욕에서 퍼스널 컬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상황. 이렇듯 뉴욕의 뷰티 전문가가 '단장'에 찾은 만큼, '단장즈'와 라일리가 특별히 역할을 바꿔 흥미를 높인다.라일리의 고객으로 나선 이는 '라쎄오' 라미란. '단장' 오픈 이래 처음으로 손님의 자리에 앉은 라미란의 모습에 차홍은 "이게 어떻게 된 거래요?"라며 눈이 휘둥그레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본격적으로 퍼스널 컬러 진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