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운, 장재현, 전고운 감독의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감상평이 공개됐다. 하정우의 19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화제 된 '건물주' 5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2.6%로 자체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언더커버 미쓰홍'의 최고 시청률 13.1%와 비교하면 약 5분의 1 수준이다.tvN 주말 드라마 '건물주'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가 건물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가짜 납치극은 진짜 범죄로 번지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으로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돈 앞에 소용돌이치는 인간의 욕망은 아이러니한 상황과 만나며, 블랙코미디와 스릴러를 넘나드는 드라마의 색깔을 그려냈다. 매회 펼쳐지는 예측을 빗나가는 전개와 마성의 엔딩, 그리고 극을 꽉 채우는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의 다채로운 연기가 보는 재미를 높인다는 반응이다. 여기에 임필성 감독의 연출은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도 더하고 있다.김지운 감독('거미집', '밀정',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달콤한 인생', '장화, 홍련')은 "부동산 공화국의 민낯을, 예측불허의 아찔하고 쫀득한 전개에, 연기 고수들의 미친 연기 칼춤이 더 해져, 독보적인 생계형 부동산 스릴러로 만들어 놓았다. 이 드라마에 나오는 모든 인물이 흥미롭다"라며, K-부동산 서스펜스에 매료된 후기를 전했다.장재현 감독('파묘', '사바하', '검은 사제들')은 "월세 내듯 따박따박 연기를 내뿜는 배우들 덕분에 어느 순간 장르
배우 이유비와 정현규의 의외 조우가 알려졌다.최근 이유비의 유튜브 채널에는 '도쿄 48시간 브이로그 맵스 화보 촬영 비하인드부터 오모테산도 쇼핑까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영상 속에서 이유비는 2박 3일 일정으로 도쿄를 다녀오게 됐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환승연애2' 출신, 정현규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 마주친 것.정현규는 이유비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에게 인사를 전하며 손을 흔들었다. 이유비는 "한 화면에 이렇게 헤어 메이크업 하고 있는 게 너무 웃기다"라고 말했고, 정현규는 민망한 듯 "블러 처리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한편 '환승연애2'에서 서울대학교 재학생을 화제를 모았던 정현규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환승연애2'에서 성해은과 최종커플이 성사됐으나 지난해부터 결별설이 제기된 바 있다.이유비는 오는 1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루비 역으로 출연한다. '7인의 부활' 이후 약 2년 만에 드라마 복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지난해 결혼한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본격적으로 2세 준비에 나서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김준호는 "내일 시험관 첫 시도를 하는 날"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정자가 버퍼링이 있어서 그중에 힘 있고 똘똘한 애를 병원의 힘을 빌려서 해보자고 생각했다. 내일 시험관을 한 뒤 2주 후에 유전자 검사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지민은 "나팔관 조영술은 미친 듯이 아픈데 다행히 5초 정도면 아픈 게 사라진다"라며 웃어 보였다.다음 날 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병원을 찾았다. 김지민은 시험관 시술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바지가 안 잠긴다. 내 배가 아니다. 맞는 옷이 없다. 스타일리스트가 옷을 가져와도 단추를 몇 개 열거나 뒤에 지퍼를 열고 녹화해야 한다. 준비 단계부터 이렇다"고 말했다.시험관 시술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지민은 수면마취를 앞두고 "아프니까. 난소에 바늘을 찔러 넣으니까"라며 초조한 반응을 보였다. 김지민이 "떨린다, 다녀올게"라며 난자를 채취하러 들어가자 김준호는 "화이팅"이라며 그를 응원했다.난자 채취를 마치고 나온 김지민은 "생각보다 빨리 깨서 놀랐다"라며 웃었다. 이에 김준호가 "안 무서웠냐"고 묻자 김지민은 "무섭지는 않았고 난자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 난자 여왕이다. 결과가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또 김지민은 "나 촉 좋은 거 알고 있냐. 난 촉이 좋다. 난자 채취하고 이렇게 안 아픈 사람도 별
소녀시대 티파니가 배우 변요한과의 결혼을 서현이 반대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65회에는 소녀시대 티파니 영,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티파니 영은 지난 2월 혼인 신고를 하며 품절녀가 됐다. 변요한과는 2024년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티파니는 자신을 유부녀가 아닌 품절녀라고 소개하며 "소녀시대 앞날을 생각해서"라고 재치있게 말했다. 효연은 티파니 영의 결혼 소식에 깜짝 놀랐다며 "특히나 파니는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일에 진심이고 일과 사랑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느낌이라 놀라웠다"고 밝혔다.이에 티파니 영은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 멤버 중 결혼을 말린 사람은 없냐는 질문에는 "막내(서현)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면서 '난 언니 못 보내'라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서현아, 나 37살이야'라고 말하며 달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결혼식 전에 혼인 신고를 먼저 한 이유를 묻자 티파니 영은 하루라도 빨리 함께하고 싶어서 였다고. 이날 가져온 냉장고에 대해서도 변요한과 같이 사용하는 거냐는 질문에 "아마도요"라고 능청스럽게 답했다. 특히 냉장고 안에는 간장게장부터 시금치, 멸치볶음, 도라지무침, 각종 나물 반찬 등 밑반찬들이 가득했는데, 티파니 영은 "어머니 찬스다. 요리를 너무 잘하신다. 밥을 먹으러 가도 한상 차림을 해주신다"고 말했다.본인이 만든 반찬은 없나는 말에 티파니 영은 "Not my job(내가 할 일이 아니다)"이
시골 마을 어르신들에게 달콤한 프랑스 디저트를 선보이는 신개념 카페 <봉주르빵집>이 5월 8일(금) 오후 4시 첫 공개를 확정하며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 등 바삭하고 포슬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이다. 오직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동반인만 입장 가능한 '예스 시니어존' 카페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통해 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한 재미와 따뜻한 교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먼저 주방을 책임지는 '셰프팀'은 믿고 보는 '차셰프' 차승원이 이끈다. 남다른 요리 실력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여온 그가 이번엔 섬세한 기술이 요구되는 프랑스 베이킹에 도전, 겹겹이 정성을 쌓는 '차티시에'로 변신한다. 여기에 밝은 에너지의 이기택이 '보조 파티시에'로 합류한다. 그는 차승원의 든든한 오른팔이 되어 오븐 앞을 바삐 누비며, 의외의 허당미와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주방에 유쾌한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손님들과 가장 가까이서 소통하는 '홀팀'은 품격 있는 서비스와 따뜻한 교감을 예고한다. '총괄 매니저'로 변신한 김희애는 특유의 우아함과 온화한 미소로 카페의 중심을 잡는다.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진심 어린 공감을 나누는 그녀의 모습은 <봉주르빵집>의 힐링 지수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여기에 김선호가 '바리스타'로 나서 '국민 손주'의 면모를 뽐낸다. 앞서 2월 김선호는 탈세 의혹에 휘말렸고, 1인 법인 논란
지난달 30일(월)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레드벨벳 아이린(35)이 출연해 첫 정규앨범 'Biggest Fan' 비하인드와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약 1년 4개월 만에 첫 정규앨범 'Biggest Fan'으로 컴백한 아이린은 "작년 5월부터 A&R팀과 함께 곡을 찾기 시작했는데, 이 노래를 듣자마자 타이틀곡이라 생각했다"고 말하며 타이틀곡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이어 거울 앞에서 자신에게 가사를 외치면 자존감이 높아질 노래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또 "요즘 아이린이 가장 'Biggest Fan'인 것은 무엇이냐"는 청취자의 질문에는 "잠들기 전 여행 영상을 찾아본다. 원래는 양봉 영상을 보는 걸 좋아했는데 요즘 살짝 변했다"고 다소 독특한 취향을 고백하기도 했다.유행을 잘 모를 것 같다는 이미지에 대해서는 "그래도 최근 SM타운 콘서트를 하면서 멤버들, 후배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 최신 유행이나 챌린지를 제법 알게 됐다"고 말했다. 다만 "'하룰랄라'는 오늘 처음 들었고, 아직 버터떡은 먹어보지 못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개그우먼 이국주가 도쿄 생활의 현실을 털어놨다.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국주의 일본 자취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배우 최진혁과 윤현민이 집을 찾으며 그의 일상이 공개됐다.이국주는 집을 소개하며 “월세는 130만 원 정도”라고 밝혔다. 하지만 공간은 예상보다 훨씬 협소했다. 소파가 따로 없냐는 질문에 그는 “침대 없이 소파에서만 잠을 잔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좁은 공간 탓에 불편함도 이어졌다. 윤현민이 가까이 서 있다가 몸이 부딪혀 휘청거릴 정도였고, 싱크대 역시 국그릇 하나 넣기 어려울 만큼 작은 크기였다.이국주는 도쿄 생활을 시작한 이유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작년에 일이 비수기였고 심적으로 힘들었다”며 “놀면 뭐 하나 싶어서 일본에 와서 쉬면서 콘텐츠도 찍어보자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언어에 대한 질문에는 “일본어도 못해”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너무 좁아서 운 적도 있다”고 털어놓으며 현실적인 고충을 전했다.한편, 이국주는 지난해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행을 택한 이유를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제가 40살이 됐고 데뷔한 지도 내년이면 20주년이 된다. 이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고 털어놓았고, 이어 그는 "이럴 때 일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일이 많이 없어 쉴 때, 뭔가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오게 됐다"며 포부를 밝혔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이범수가 이혼 이후 심경을 털어놨다.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범수가 혼자 생활하는 모습이 예고를 통해 공개됐다.이날 방송 말미, 이범수는 혼자 사는 집에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은행 업무를 보던 중 익숙하지 않은 모습으로 당황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휴대폰으로 계좌이체를 하지 못해 난처해했고, 주차비를 내기 위해 5만 원권을 천 원권으로 바꾸는 모습도 그려졌다.무엇보다 이범수는 그간의 개인사를 직접 언급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2~3년 개인 가정사가 있었다”며 “슬프고 아프고 남사스러운 일로 TV를 틀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완전히 혼자가 됐다. 정말 힘들더라, 정말 힘들었다”고 덧붙이며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했다.앞서 이범수는 통역사 이윤진과 지난 2010년 재혼해 1남 1녀를 두었지만, 2023년 12월 파경설이 불거진 뒤 이혼 절차를 밟아왔다. 이후 지난 2월, 소속사를 통해 “원만한 합의로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힌 바 있다.이 가운데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이범수의 근황과 향후 이야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하정우와 김준한이 류아벨의 사망 사건을 두고 수상한 정황을 드러낸다.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8회에서는 공인중개사 장희주의 의문의 죽음으로 궁지에 몰린 기수종(하정우 분)의 분투가 그려졌다.기수종은 지난 7회에서 장희주(류아벨 분)의 부동산에서 만취 상태로 깨어났으나, 함께 술을 마셨던 장희주는 숨진 채 발견됐다. 기수종은 당시 상황을 기억하지 못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상태다.민활성 역시 의심을 사고 있다. 기수종이 장희주에게 임수정이 연기한 김선의 외도 사실을 털어놓은 대화가 담긴 녹음 파일을 민활성(김준한 분)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활성이 해당 파일을 입수하게 된 구체적인 경위는 의문으로 남았다.공개된 8회 장면에서는 기수종이 민활성의 멱살을 잡고 대립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기수종은 민활성이 자신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모든 상황을 조작했다고 의심하며 분노했다.한편 다급하게 통화하는 김선의 모습과 부모의 행적을 알게 된 배우 박서경이 맡은 기다래(박서경 분)의 변화도 있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송선미(51)가 자신의 피부 관리 비결과 실리프팅 부작용 경험을 솔직하게 공개했다.4일 '그래, 송선미' 채널에는 "24시간이 모자란 싱글맘 여배우가 절대 빼먹지 않는 관리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송선미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다"며 "일명 '싱글맘'이다. 엄마가 되면 자신을 포기하는 게 미덕이라고 생각하는 시절도 있었지만, 저는 아이와 나를 위해서라도 나를 놓아버리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며 운동, 식단, 피부 관리까지 스스로 챙기는 이유를 상세히 밝혔다. 그러면서 "싱글맘에게 시간은 황금 같지 않나. 효과적으로 시간을 써야 하는데 어떻게 보면 두 사람이 하는 일을 혼자서 해야 한다. 너무 멋지지 않나"며 싱글맘 생활도 언급했다. 이어 송선미는 피부 관리 기기를 직접 소개하며 "매일 하니까 뭔지 모르겠지만 예뻐지는 것 같다. 요즘 예쁘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고 덧붙였다.제작진은 "댓글에도 실리프팅했냐고 묻더라"고 말하자, 송선미는 "실리프팅 안 했다. 하면 말씀 드리겠다. 젊었을 때는 해 봤지만 지금은 싫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송선미는 “인위적으로 올리면 잠깐 예쁘고 괜찮은 것 같지만, 어떤 데미지가 남더라"며 시술 부작용을 고백했다. 이어 "이제는 자연스럽게 아름답게 늙고 싶다”고 말하며, 자신만의 현실적인 자기 관리 철학을 공유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방송인 '62억 건물주' 기안84가 보육원에 기부한 사연이 온라인에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기안84는 자신이 유튜브 채널 ‘인생84’를 통해 지난 2025년 보육원에 기부를 하는 영상을 공개한 것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 당시 기안 84는 아이들 60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총 6,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그는 박태준 작가와 함께 보육원을 방문해, 아이들 개별 통장에 직접 입금하며 스스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도록 배려했다.기안84는 “10년 전 독거노인을 찾아 첫 기부를 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 스스로가 멋지다고 느꼈다. 이번에도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살면서 가장 잘했던 일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기안84의 초심은 과거 곰팡이 반지하에서 생활하던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2021년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수동 반지하'에 살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기안84는 룸메이트였던 이말년과 함께 살았던 집을 떠올리며 "형이 결혼하러 나가고, 나 혼자 반지하에 살았다. 햇빛이 없으니 우울해지더라, 비 오면 곰팡이가 풀자라 듯 나왔다"며 반지하 생활을 떠올렸다.대학생 시절 자취하던 동네는 웹툰 '패션왕'과 '복학왕'의 배경이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기안은 "당시 (학교에) 적응하기 힘들어 등록금 400만 원 내고 학교를 안 다녔다. 공사장에서 막노동할 때 일당이 8만 원이라 한 달 열심히 일하면 180만 원 정도를 벌었다. 월세 25만 원을 내도 돈이 남아 부자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며 힘든 시절을 회상했다.하지만 이후 기안84는 "'곰팡이 있던 반지하' 살았는데 여긴 아파트 안에 헬스장, 골프, 도서관, 피겨스케이팅
결혼 10개월 차 코미디언 김준호가 아내 김지민과 함께 난임병원을 방문해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했다.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와 김종민이 결혼 10개월 차 김준호의 신혼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결혼 10개월 차 김준호는 과거 정리되지 않았던 주거 환경에서 벗어나 깔끔하게 정돈된 일상을 선보여 '모벤져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여전히 교정되지 않은 습관이 포착돼 MC 서장훈의 지적을 받기도 했다.부부의 경제권 관리 방식에 대한 대화도 이어졌다. 김지민은 결혼 10개월 차 김준호의 소비 습관을 고려해 생활비를 각출하는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결혼 10개월 차 김준호가 고가의 차량을 구매한 사실이 드러나며 의견 차이를 보였다. 함께 자리한 김종민은 본인 부부의 체계적인 자산 관리 방법을 제시하며 이목을 끌었다.두 사람은 2세 계획을 위해 난임병원을 방문해 시험관 시술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늦은 나이를 고려해 시술을 결정한 두 사람은 준비 과정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특히 김지민은 열흘 동안 진행된 배란 유도 주사 등 신체적 고충을 언급했다.김준호와 김지민의 신혼 일상은 5일 밤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방송인 지예은이 '런닝맨'에서 배우 신승호에게 호감을 표시하며 새로운 핑크빛 관계 형성을 예고했다.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짱구'의 주연 배우 정우, 정수정, 신승호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은 사다리 타기 결과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는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 레이스로 꾸며졌다.지예은은 게스트로 나선 신승호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지예은은 본인보다 나이가 어린 신승호를 "오빠"라고 부르며 대화를 주도했다. 유재석이 실제 나이 차이를 언급하며 의문을 제기했으나 지예은은 호칭을 바꾸지 않았다. 신승호 또한 과거 연상과 교류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대화에 응했다.이들의 상호작용을 지켜보던 양세찬의 반응도 포착됐다. 멤버들은 씁쓸한 기색을 보인 양세찬을 주목했고, 지예은은 그에게 질투 여부를 질문하며 묘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냉장고를 부탁해' 박은영 셰프가 예비신랑을 공개했다.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박은영 셰프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이날 박은영 셰프는 "5월 결혼한다"고 발표하며 "친정 같은 '냉부해'에서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인기를 얻은 '중식 여신' 박은영은 오는 5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의사로 알려진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예비 신랑는 셰프가 아니"라고 밝힌 박은영은 "소개팅으로 만났다. 오래전에 소개팅을 했는데, 그때는 잘 안됐다. 시간 지나서 인연이 됐다"고 이야기했다.예비 신랑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묻자, 박은영은 "제가 셰프다 보니, 많은 분들이 저를 보면 '맛있는 거 해달라'고 한다. 그런데 예비 신랑은 유일하게 본인이 해주겠다고 하더라. 그 마음이 예쁘더라"고 이야기했다.MC들이 "예비 신랑이 '냉부해'를 봤냐. 도른자 춤추는 것도 봤냐"고 질문하자, 박은영은 "내가 춤출 때마다 '가게가 많이 어렵냐'는 얘기를 하더라. 춤을 격하게 출 때마다, 가게 예약을 더 많이 잡아주더라. 본인이 더 팔아주겠다고"라며 애정을 드러냈다.'셰프계 축가왕' 최현석은 "지난주에 박은영이 축가를 부탁했다"고 밝혔다. "연예인 많은데 왜 축가를 원하냐"고 묻자, 박은영은 "축가가 필요한데, 최 셰프님이 원하시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박은영 결혼 소식에 티파니와 효연은 소녀시대 곡 중 자주 축가로 부르는 'Kissing you'를 라이브로 열창하며 축하했다.한편, 박은영의 결혼 소식이 공개된 가운
최미나수가 브랜드들의 잇따른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 보석’으로 떠오르고 있다. 앞서 그는 '솔로지옥5' 출연 당시 약 3억 원대로 추정되는 주얼리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주얼리는 모친의 협찬으로 알려졌다.워터 스포츠 브랜드를 비롯해, 스킨케어 브랜드, 패션 브랜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들이 최미나수와 광고 협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 이처럼 다채로운 카테고리의 브랜드들이 동시에 주목하고 있는 최미나수는 남다른 화제성과 함께 건강미와 세련미를 겸비한 비주얼,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뛰어난 스타일링 소화력, 트렌디한 감각을 갖췄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에 따라 유연하게 변주되는 최미나수의 표현력은 광고계에서 중요한 경쟁력으로 작용하며, 패션·뷰티는 물론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업계 관계자는 "최미나수는 특정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무드를 설득력 있게 표현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다양한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점에서 광고계의 관심이 뜨겁다"라고 전했다.최미나수는 5월 첫 방송 예정인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의 출연을 확정하며 활동 영역을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