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마음을 울린 '샤이닝' 속 최고의 순간들이 공개됐다.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이 10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두 청춘의 찬란하고도 아릿한 사랑 이야기로 잔잔한 감동을 전하며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김윤진 감독과 이숙연 작가를 비롯해 배우 박진영(연태서 역), 김민주(모은아 역)가 극 중 가장 아끼는 장면과 대사를 직접 꼽았다.먼저 김윤진 감독은 3회 연태서와 모은아의 이별 장면을 꼽았다. "첫 이별 신에서의 긴 대사와 감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서로 같은 공간이 아닌 전화로 이별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 그랬다. 일정상 두 사람의 통화 장면을 따로 찍었는데 박진영이 촬영할 때는 김민주가, 김민주가 촬영할 때는 박진영이 근처에서 매 테이크 직접 전화로 같이 연기를 해주며 서로를 도왔다. 특히 박진영은 이를 위해 본인의 씬이 없는 상황에서도 경상도까지 먼저 내려오기도 했다"며 두 배우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과거의 연태서에서 현재의 연태서로 변하는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연태서의 내레이션이 가장 마음에 남는다"는 말로 3회의 한 장면을 곱씹은 이숙연 작가의 픽(Pick)도 눈길을 끈다. 모은아와 헤어진 후의 상실감과 쓸쓸함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연태서의 담담한 진심에 깊은 공감을 드러낸 것. 무엇보다 "이 부분을 읽을 때마다 울컥했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연태서 캐릭터의 단단한 외면과 깊고도 여린 내면을 섬세하게 그리며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박진영은 스물과 서른, 두 번의 이별 장면이 모두 와닿았다고 밝혔다. "두 인물이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린 작품이라 시
방송인 서장훈이 충격적인 추락 사고를 딛고 세계 1위 날개를 만든 '패러글라이딩 전설' 송진석의 반전 스토리에 놀라워한다.1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세계 1·2위를 다투는 패러글라이더 업계의 살아있는 전설, 송진석이 출연해 글로벌 시장을 석권한 '날개'에 담긴 비밀을 전격 공개한다. 그는 전 세계에서 기술을 배우기 위해 파일럿들이 몰려들 정도로 패러글라이딩계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존재다. 특히 그가 제작한 패러글라이더 날개 한 대의 가격이 무려 천만 원에 달한다는 사실에 서장훈조차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송진석은 "그래서 제가 '날개 부자'다"라며 여유 넘치는 미소로 현장을 사로잡는다.하지만 화려한 성공 뒤에는 목숨을 건 처절한 과거가 있었다. 송진석은 대학 시절 친구의 권유로 행글라이딩에 입문했지만, 1970년대 대한민국은 사실상 '비행의 불모지'였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직접 기체를 만들어 타는 무모한 도전은 결국 끔찍한 사고로 이어졌다. 이륙 직후 추락한 기체는 날카로운 돌밭으로 곤두박질쳤고, 그는 오른쪽 얼굴이 무너지고 전신 곳곳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송진석은 "원래는 제가 꽤 괜찮게 생긴 사람이었다"며 담담히 농담을 건네면서도, "순간적으로 벌어진 일이라 공포를 느낄 틈도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한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병원 수술대 위였고, 마취 없이 얼굴을 꿰매는 처참한 상황이었다. 고통조차 느껴지지 않을 만큼 아찔했던 그 순간, 아버지가 던진 한마디는 더욱 충격적이었다.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긴 추락 사고의 전말과, "저
배우 나나가 ‘클라이맥스’에서 열연 중이다. 앞서 나나는 ‘클라이맥스’에서 하지원과 파격 동성 키스신을 선보인 바 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 자리를 둘러싼 권력 카르텔 속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을 그린 작품이다. 나나는 극 중 방태섭(주지훈 분)의 곁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며 정보를 제공하는 인물 황정원을 맡아 밀도 높은 연기를 펼치고 있다.지난 30, 31일 공개된 5, 6화에서는 어린 시절 모친의 동거인을 살해한 과거와 검사 태섭과의 첫 인연, 이후 공조 관계로 이어진 배경이 드러나며 황정원의 서사가 본격적으로 확장됐다. 상아를 향한 연민과 함께 박재상 죽음에 연루되는 듯한 엔딩 속에서 정원은 사건의 중심 인물로 떠오르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나나는 과거 회상 장면에서 감정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리는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극단적 선택을 한 어머니를 향해 눈물을 쏟아내는 절절한 연기는 물론, 어린 황정원의 상처와 고통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서사의 무게를 더했다. 이어 현재 시점에서는 감정을 절제한 채 눈빛과 표정의 미묘한 변화로 내면을 표현하며 상반된 온도의 연기를 통해 캐릭터의 입체감을 완성했다.나나는 장면마다 분위기를 바꾸는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황정원이라는 인물을 완벽히 체화했다. 차가움과 흔들림이 공존하는 캐릭터의 결을 눈빛으로 섬세하게 그려내며 등장할 때마다 극의 온도를 바꾸는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했다.한편 나나는 ‘클라이맥스’ OST ‘Black Star’의 가창에 참여했다.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nb
'나는 SOLO' 31기 첫인상 선택부터 몰표 사태가 터진다.1일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충남 태안 솔로나라 31번지에 입성한 솔로남녀들의 첫 만남과 첫인상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이날 31기는 각기 다른 매력과 비주얼을 자랑하며 솔로나라 31번지를 달군다. 직후 솔로남들의 첫인상 선택이 진행되는데, 한 솔로녀에게 대거 표가 몰려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를 놀라게 한다. 충격받은 데프콘은 "아직 여자분들이 세 명이나 남았는데 벌써 끝이라고?"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몰표녀의 등장으로 다수가 0표녀가 되는 상황 속, 숙소로 돌아간 솔로녀들은 서로의 속내를 솔직하게 공유한다. 그런데 솔로녀들도 한 솔로남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이야기한다. 솔로녀들은 "가까이서 보니까 더 잘생겼더라", "저도 잘생긴 거 봤다니까요?", "(그 솔로남을 모두 좋아해서) 우리 이제 침대에서 등 돌리고 자는 거 아니야?"라며 서로를 견제한다.급기야 한 솔로녀는 "(첫인상에서) 절 선택할 줄 알았는데 배신감이 크다"라고 섭섭함을 토로한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내가 그 솔로남에게 관심이 있다고) 모두에게 선포하는 거다"라고 예리하게 분석한다. 과연 솔로남들의 몰표를 받은 솔로녀가 누구일지, 그리고 솔로녀들이 모두 잘생겼다고 입을 모은 솔로남의 정체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나는 SOLO'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불륜으로 낳은 혼외자를 '전처 친자'로 올린 아버지가 16년 만의 통화 끝에 가족 관계 정리를 약속했다. 그리고 실화를 재구성한 '사건 수첩'에서는 아내의 생리대와 부부의 잠자리까지 모든 것을 철저하게 '비용'으로 계산하던 '엑셀 결혼' 부부가 파국을 맞으며 충격과 씁쓸함을 남겼다.지난달 30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코너 '탐정 24시'에서는 "아버지의 불륜으로 태어난 이복동생의 잘못된 가족 관계를 바로잡고 싶다"는 딸의 의뢰가 16년 만의 부녀 통화로 이어지며 극적으로 마무리됐다. 이혼 후 오랜 잠적 끝에 모습을 드러낸 의뢰인의 아버지는 빠른 호적 정리를 약속했고, 복잡하게 얽혔던 가족사는 일단락되는 분위기를 맞았다.앞서 의뢰인은 "아버지가 이혼 전 낳은 혼외자가 서류상 어머니의 친자로 올라 있다"며 호적 정리를 위해 아버지를 찾아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아버지를 추적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초본 상 주소지를 찾아갔지만 이미 이사를 한 뒤였고, 재혼 후 아버지가 운영하는 미용실 역시 하루 전 이사를 해 간발의 차이로 엇갈렸다. 끈질긴 추적 끝에 갈매기 탐정단은 새로 옮긴 미용실에서 의뢰인의 아버지와 극적으로 대면했다.의뢰인의 아버지는 "전처가 임신 중절을 반복했다"며 갈등의 원인을 의뢰인의 어머니에게 돌렸다. 또한 "제가 5대 독자라 아들에 대한 갈망이 컸다. 그러다가 이 사람(내연녀)을 만나 아들이 생기는 바람에 아들을 택한 것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풍은 "그렇게 귀한 아들을 전처 호적에 올리다니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의문을 제기했고, 유인나 역시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미스트롯4' 우승을 차지한 진(眞) 이소나가 배우 남편 강상준의 특급 외조를 공개한다. 1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사상 최초 예능 동반 출연에 나선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미스트롯4'에 엮인 뒷이야기를 대방출한다. '미스트롯4' 진(眞)에 등극한 이소나는 3억 원의 상금을 받았고, 남편이 갖고 싶어하던 손목시계를 선물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미스트롯4' 경연 후 가족들의 반응을 전하던 이소나에게 전현무는 "남편이 너무 잘 생겼더라"라며 이소나의 남편 강상준의 반응을 궁금해했다.이소나가 "제가 진을 받았는데 남편이 더 화제가 됐다"며 남편 강상준에 질투(?)를 하자, 한혜진은 "일석이조인 거다"라며 이소나를 달래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나는 "제가 이렇게 사랑받아서 남편까지 같이 잘될 거라고 생각을 전혀 못 했다. 사실 제가 무명이다 보니 남편이 여러 작품을 하면서 먹여 살렸다"며 그동안 남편의 특급 외조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가 잘돼서 '이소나 남편 강상준'으로 불리니 남편이 신기해 했다"며 남편의 반응을 전했다. '이소나 남편'인 배우 강상준은 '재벌X형사', '닥터슬럼프',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 굵직한 드라마에 다수 출연했다. 특히 강상준은 과거 다수의 연극, 뮤지컬 무대에 오르던 뮤지컬 배우이기도 했다.전현무는 "남편이 결승 무대에 도움을 줬다는 건 뭐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이소나는 &q
김종서, 강균성, 임정희, 웬디, 김재환이 형님들을 만난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음 가수 5인방 김종서, 강균성, 임정희, 웬디, 김재환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언제나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해온 이들의 출연 소식에 기대감이 높아진다.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각 세대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심이 집중된다. 내년 데뷔 40주년을 앞둔 한국 록 음악의 전설 김종서와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발라드 그룹 '노을'의 강균성, 말이 필요없는 '디바' 임정희가 변함없는 실력을 선보인다. 이어 탈아이돌급 보컬을 자랑하는 '레드벨벳' 메인보컬 웬디와 지난 출연 당시 형님들에게 가창력을 인정받은 김재환이 탄탄한 고음으로 색다른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여기에 형님 학교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고음 대결까지 예고돼, 이들이 선보일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김종서, 강균성, 임정희, 웬디, 김재환의 소름돋는 무대와 다채로운 이야기는 4월 중 JTBC '아는 형님'에서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우형제’ 은우-정우가 봄 미식회를 개최한다.오늘(1일) 방송되는 ‘슈돌’ 615회는 ‘봄도 오고~ 너도 오고~’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호우부자’ 김준호, 은우, 정우가 봄 미식회를 개최한 가운데, 정지선 셰프와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가 은우와 정우를 위해 봄철 제철 재료로 봄맞이 한상을 선사한다.김미령은 “은우가 태어날 때부터 팬”이라며 팬밍아웃을 하더니 손맛을 발휘해 봄동전부터 섬초김밥까지 봄나물을 활용한 한상을 차려낸다. 나물러버 은우는 유채나물, 방풍나물 등 나물의 향긋한 향을 맡고 나물을 폭풍 흡입하더니 절로 어깨 춤을 춰 귀여움을 자아낸다. 김미령 셰프는 “은우야 맛있지? 아이구 잘 먹네”라며 꿀 뚝뚝 떨어지는 눈으로 은우의 먹방을 1열에서 지켜본다고.정우는 고급 먹짱 스킬을 발휘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봄동전을 싹쓸이하던 정우는 수육이 나오자 최고의 먹조합을 만들어낸다. 봄동전에 수육을 넣어 싸서 한입에 꿀꺽 삼킨 것. 이에 랄랄은 “정우가 음식을 먹을 줄 안다”라며 감탄을 터트린다.그런가 하면, 지난해 우형제와의 만남에서 “이모 요리는 맛없어”라는 평을 들었던 정지선은 자존심 회복을 위해 심기일전한 요리를 선보인다. 봄이 제철인 참돔을 통째로 튀긴 화려한 중식 요리를 준비한 것. 생선의 등장에 시선을 빼앗긴 정우는 “맛있게 해주세요 이모~”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정지선의 손 끝에서 생선이 변신을 시작하자 은우와 정우는 신기한 듯 생선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가 하면, “뽀글 뽀글 뽀글 뽀글”이라며 기름 소리를 입으로
5월 9일 여의도에서 열리는 '2026 나는 솔로런' 마라톤 행사에 '나는 SOLO'(SBS Plus·ENA 공동 제작) MC 송해나와 이이경이 함께해 현장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앞서 이이경은 지난해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이후 '놀면 뭐하니?', '슈퍼맨이 돌아왔다', '용감한 형사들'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으나, '나는 SOLO'에서만은 계속 출연 중이다.또한 역대 '나는 SOLO' 출연진들도 대거 참여를 예고했다. '어안이 벙벙좌'로 화제를 모은 24기 영식,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로 발전한 28기 영호와 옥순 커플 등 화제의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라톤에 참여할 예정이다.'2026 나는 솔로런'은 '나는 솔로' 세계관을 접목한 참여형 러닝 이벤트로, 러닝과 예능 콘텐츠를 결합한 이색 마라톤으로 공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MC 송해나와 이이경이 참가자들과 함께 10km 레이스에 직접 참여해 관심을 끈다. 레이스 종료 후에는 두 사람이 함께 현장 무대 프로그램 진행에 나서 '나는 솔로' 역대 출연진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일반 참가자들은 '영철', '옥순', '광수' 등 '나는 솔로' 캐릭터 이름이 적힌 배 번호를 선택해 레이스에 참여한다. 여의도 일대에 동일한 이름을 가진 참가자들이 모여 달리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는 러닝뿐 아니라 '나는 솔로' 세계관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더욱 눈길을 끈다.러닝 종료 후 특별 무대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MC 송해나와 이이경이 역대 '나는 솔로' 출연진들과 함께 러닝 소감과 근황 등을 나누는 토크 프로
배우 김고은이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10살 연하 배우 김재원과 핑크빛 호흡을 맞춘다. 오는 1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측이 유미(김고은 분)와 순록(김재원 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4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유미 그 자체를 연기한 김고은을 중심으로 대세 김재원의 합류, 믿고 보는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김경란 작가의 재회가 기대를 높인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스타작가가 됐지만 여전히 사랑이 어려운 유미와 원칙주의자인데 알고 보면 집돌이라는 반전 매력을 가진 순록의 달달한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모은다. 무미건조한 일상을 보내던 유미는 순록의 등장으로 변화를 맞이한다. 프라임세포가 된 작가세포의 심드렁한 표정, 돌아온 사랑세포, 엑스자를 그리고 있는 시러시러세포 등 여전히 사랑스러운 유미의 세포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이어 달콤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팩폭을 날리는 원칙주의자 순록의 변화도 흥미롭다. 집 밖에서는 저전력 모드인 집돌이 순록이 유미를 만나면서 밖에서도 에너지가 충전된다. 순록이 사랑에 빠지면서 다시 활기를 찾는 순록 세포마을의 각양각색 면면도 기대된다. 특히 얼굴을 붉힌 거대한 체구의 정체를 알 수 없는 세포의 등장은 유미와 순록의 로맨스를 더욱 기대케 한다.제작진은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유미는 순록의 등장 이후 예기치 못한 두근거림을 느낀다"라며 "혐관이었던 유미와
시청률 2~3%대를 유지했던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금요일 밤 프라임 타임에 입성, 지상파 금토드라마와 경쟁한다. '편스토랑' 측은 이찬원이 스페셜한 기획으로 컴백한다고 알렸다.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해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편스토랑’이 2026년 4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으로 시간을 옮겨 방송된다. 2019년 10월 첫 방송 때 해당 시간을 지키던 '편스토랑'은 2022년부터 오후 8시 30분으로 앞당겼다. 이후 4년 만에 다시 9시 40분으로 돌아오게 됐다. 이 시간대에 SBS, MBC는 금토드라마를 방송 중이다. MBC는 '찬란한 너의 계절에' 후속작으로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SBS는 유연석, 이솜 주연의 '신이랑 법률사무소'로 두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편스토랑’은 그동안 놀라운 섭외력으로 장르불문 다양한 스타들의 반전매력을 이끌어내며 막강한 화제성을 자랑해 왔다. 만능여신 이정현을 시작으로 찬또세프 이찬원, 국민효자 김재중, 순정셰프 김강우 등 많은 스타가 ‘편스토랑’을 통해 대중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섰다. 최근에는 국민배우 박신양과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까지 편셰프에 도전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에 ‘편스토랑’이 편성 변경과 함께 어떤 스타들의 요리 일상을 보여줄지도 주목된다.‘편스토랑’ 제작진은 “금요일 밤 9시 40
채널A ‘하트시그널5’의 윤종신-이상민-김이나-로이킴-츠키가 ‘연예인 예측단’으로 나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오는 4월 14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는 ‘시그널 하우스’에 모인 청춘남녀들이 무한한 ‘썸’을 타는 과정을 ‘연예인 예측단’들이 지켜보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리얼리티 연애 예능으로, ‘원조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와 ‘뉴 예측단’ 로이킴, 츠키가 뭉쳤다.이런 가운데 ‘연예인 예측단’의 맏형 윤종신은 “시즌1(2017년) 출연 후 10년이 지나서 이제는 출연자들의 아빠뻘이 됐지만, 방송을 보다 보면 어느새 그때의 연애세포가 되살아나 공감하며 지켜보게 된다”고 특별한 소회를 밝혔다.시즌4가 끝난 뒤 10살 연하의 일반인과 지난해 4월 결혼해 이제는 ‘품절남’으로 돌아온 이상민은 “결혼 후에 보는 ‘하트시그널’과 제 마음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며 새로운 설렘을 드러냈다. 그간 ‘원조 예측단’으로 남다른 촉을 과시해왔던 김이나는 “기존에 비해 빠르고 뜨거울 것 같다”며 “최종 커플은 딱 한 커플 정도 예상한다. (출연자들의 관계가) 많이 엉키지 않을까 싶다”고 대혼돈 로맨스를 예고했다.이상민도 김이나의 예측에 공감했다. 그는 “이번 시즌에서는 한 커플 정도 나올 것 같고, 아니면 아예 커플이 안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다. 첫 회부터 많이 꼬였다”고 분석했다. 반면 윤종신은 “두 커플 이상은 나올 거라고 본다. 예전 출연자들에 비해 굉장히 적극적이고 빨리빨리 의사 표현을 하는 게 느껴졌다.
박진희가 극 중 김희정과 천희주의 범죄를 폭로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다. 그런 가운데 박진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1978년생인 그는 2014년 판사와 결혼했다고 알려졌다.오늘(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25회에서는 김단희(박진희 분)가 클로이(남상지 분)를 몰아내기 위해 표절 고발 방송을 사주한 최유나(천희주 분)의 악행을 입증하려 치밀한 전략을 짠다.앞서 김단희는 오정란(김희정 분)에게 거짓 고발을 은폐하는 대가로 주식을 넘기려던 최유나의 거래 현장을 막아섰다. 이 일을 계기로 고발남이 오정란의 손아귀에 있다는 것을 눈치챈 클로이(남상지 분)는 오정란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은신처를 알아내기로 했다.오늘 방송에서는 김단희, 박태호(최재성 분), 오정란, 최유나의 서로 다른 목적이 부딪힌다. 진실을 밝히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 그리고 이 모든 내막을 모른 채 마주한 박태호가 한데 모이며 긴장감을 정점으로 끌어올린다. 여러 심증을 통해 최유나가 이번 논란의 주동자임을 확신한 김단희는 결정적 물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과연 그가 모든 사건의 퍼즐을 맞추고 박태호 앞에서 오정란과 최유나의 공모를 증명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주식 거래를 매개로 해당 사건의 공범이 된 오정란의 향방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확실한 증인 확보를 위해서는 고발남의 존재가 꼭 필요한 가운데 그를 납치한 오정란이 끝까지 은닉에 성공할지 혹은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이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회심의 주식 거래마저 실패하고 수세에 몰린 그가 어떤 파격 행보를 이어갈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박태호와 오정란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
가수 채연이 ‘라디오스타’에서 효녀 가수의 면모와 함께 시티팝 커버 영상으로 재조명된 음악성과 ‘두뇌 풀가동’ 끝에 만들어진 흑역사까지 솔직하게 공개한다. 여기에 군통령 계보를 잇는 프로미스나인 이채영과 함께하는 2인조 라이브 무대까지 예고되며 기대를 모은다.오늘(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출연하는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진다.채연은 ‘둘이서’, ‘위험한 연출’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솔로 가수로, 대중뿐만 아니라 군부대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2000년대 대표 ‘군통령’으로 활약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최근 화제를 모은 시티팝 커버 영상에 대해 직접 언급한다. 해당 영상은 현장에서 라이브로 진행됐으며, 일곱 번의 촬영 끝에 완성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또한 채연은 자신의 대표적인 흑역사로 꼽히는 ‘눈물 셀카’와 관련된 이야기도 전한다. 직접 쓴 글을 바탕으로 노래를 만들게 된 과정과 함께 지금까지도 ‘밈’으로 회자되는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가 탄생하게 된 비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채연은 과거 예능 촬영 중 벌어진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해명에 나선다. 문제를 풀기 위해 ‘두뇌 풀가동’에 나섰지만 사칙연산에서 실수를 했고,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화제가 되며 해당 사례가 해외 논문에까지 실리게 된 사연을 전해 궁금증을 더한다.이뿐만 아니라 채연은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도 들려준다. 그는 활동을 통해 모은 수익으로 어머니에게는 건물을, 아버지에게는 외제차를 선물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시선을 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가 약물 운전 사고를 조명한다.1일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서울 반포대교 위에서 발생한 추락 사고의 실체를 파헤친다.공개된 영상에는 강변북로를 주행 중이던 블박차 위로 고가 차도 난간을 뚫고 돌연 SUV 차량 한 대가 추락, 앞차를 덮친 뒤 그대로 한강 둔치까지 굴러떨어지는 경악스러운 장면이 담긴다. 이 사고로 가해 차량 운전자와 피해 차량 운전자 등 2명이 부상을 입고 차량 4대가 피해를 입은 가운데, 사고 차량 내부에서 다량의 약물이 발견된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더한다.제작진은 피해 차량 바로 뒤에서 사고를 목격한 제보자를 통해 그날의 전말을 들어본다. 제보자는 "눈앞에서 갑자기 차가 떨어졌다"라며 몸을 움직일 수조차 없었던 비현실적이었던 순간을 회상한다. 특히 사고 직후 피해 차량 앞으로 이동해 현장을 확인한 제보자는 "운전석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게 부서져 있었다"고 전한다.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피해 차량 운전자는 무사한 거냐", "보는 것만으로도 소름 돋는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이어 사고의 원인이 단순 음주가 아닌 약물 운전이었다는 사실에 스튜디오는 분노에 휩싸인다. 가해 차량 운전자는 약물 운전 및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구속된 상황. 약 15층 높이의 추락 사고에도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이 기적이라는 반응 속에 이수근은 "약물 자체도 불법인데, 그것도 모자라 운전까지 했냐"라며 탄식한다. 한문철 변호사 또한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었던 대형 사고다", "가해자에게는 매우 무거운 처벌이 내려질 것"이라며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