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찬미가 ‘미스트롯4’ 선을 차지할 수 있었던 비밀, 특급 보컬 트레이너를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7전8기 트롯 오뚝이’ 허찬미가 등장해 최초로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한다. 허찬미는 13세에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지내며 걸그룹 소녀시대 데뷔조까지 들어갔지만, 데뷔하지 못했다. 이후 연습생 생활 6년 만에 ‘남녀공학’으로 아이돌 데뷔를 했지만, 데뷔 2개월 만에 활동이 중단됐다. 이어 활동한 ‘파이브돌스’에서도 탈퇴하게 되며 연예계 활동이 여의치 않았다. 허찬미는 포기하지 않고 '프로듀스 101', '믹스나인', '미스트롯2'까지 나갔지만 오히려 악플 등에 시달리며 빛을 보지 못했다.특히 '프로듀스 101'에서는 이른바 '악마의 편집' 희생양이 됐다. 당시 허찬미는 성대결절로 인한 음 이탈 실수가 세 번이나 반복 송출되면서 대중의 뭇매를 맞았다. 당시 허찬미 친언니는 악마의 편집을 주장했다. 이에 허찬미가 고민하며 힘들어하자, 허찬미 부모님은 '가수의 꿈'을 포기하길 바랐다. 그럼에도 허찬미는 마지막 도전이라는 심정으로 ‘미스트롯4’에 출전해서야 당당히 선(善)을 거머쥐며 ‘7전8기 트롯 오뚝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데뷔 17년 차에 빛을 본 허찬미는 “’미스트롯2’를 준비할 때부터 이 선생님께 배우기 시작했다. 트롯을 너무 잘하고 직접 음악 활동하셨던 분이라 제가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했다. 이 선생님이 있었기에 지금 선의 자리가 있지 않았을까 싶다”라며 자신의 보컬 트레이너에 대해 설명했다. 허
가수 서인영이 그룹 재결합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15일 서인영의 채널에는 '회개하고 교회에서 온종일 찬양하는 서인영 신앙생활 최초공개 (+라이브, 솔로무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교회로 향하는 일상과 함께 자연스럽게 과거 활동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제작진과 대화를 나누던 중 쥬얼리 재결합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서인영은 잠시 말을 고른 뒤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그는 재결합에 대한 의지는 분명히 드러냈다. “나도 그래”라고 짧게 답한 뒤, 이어지는 설명에서 상황이 단순하지 않음을 덧붙였다. “사정이 있다”며 이유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특히 그동안 자신에게 집중됐던 시선에 대해서도 직접 언급했다. 그는 “일단 나 때문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오해를 풀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어 “오해하지 마. 다 나 때문인 줄 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서인영 특유의 솔직한 화법도 이어졌다. “뭐만 있으면 다 나한테 전화 온다. 사고만 치면 다 나다”라는 말로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영상에서는 최근 근황도 함께 공개됐다. 교회에 다닌 지 약 6개월이 됐다고 밝힌 그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는 시기가 됐다고 전하며, 변화된 일상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갔다.주변 반응에 대해서는 “뭘 믿냐. 그냥 지켜보면 된다. 회개는 아직 멀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욕설 논란' 당시 함께했던 매니저와의 연락도 언급했다. 그는 “필리핀에 있다더라. 놀러 오라고 한다”며 “맨날 내가 억울한 것 얘기해 주겠다고 한다”고 전했다.조나연 텐아
가수 서인영이 신앙 생활을 최초 공개했다.15일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회개하고 교회에서 온종일 찬양하는 서인영 신앙생활 최초 공개 (+라이브, 솔로 무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서인영은 예배를 앞두고 '교회 겟 레디 위드 미'를 진행하며 본인만의 화장법을 공개했다.그는 메이크업을 하며 평소와 다른 선택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자리라는 점을 고려해 강한 화장을 줄이겠다는 것이었다. 그는 “오늘은 아이들이랑 하기 때문에 내 얼굴 보고 무서울 수 있다”고 얘기했다.이어 “신데렐라 때처럼 했다가 울면 어떡하냐. 최대한 선해 보이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외형적인 부분뿐 아니라 세세한 스타일에도 신경 쓰는 모습이 이어졌다.화장뿐 아니라 손톱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이 포착됐다. 제작진이 평소와 다른 '마녀 손톱' 상태를 언급하자 그는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오늘 좀 조심해야 한다. 목사님들 놀랄까 봐”라며 손을 가리는 행동을 보였고, 그 이유를 직접 밝히며 상황을 설명했다.이후 실제 예배에 참석해 세례를 받는 과정도 공개했다. 세례를 받는 과정에서 예상대로 손을 꽁꽁 숨기는 장면이 공개됐고, 카메라는 이를 놓치지 않고 담아냈다.특정 장면을 강조하기보다 현장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행동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더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제작진은 '손톱 숨김'이라고 자막으로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분위기가 고조되던 순간에는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무슨 눈물인지 모르겠는데 다 잘 끝나서 눈물이 난 거다”라고 담담하게
비트박서 윙이 압도적인 실력으로 만들어낸 글로벌 화제성과 함께 달라진 근황을 공개한다. 비트박스 영상 하나로 4500만 뷰를 기록하며 주목받은 그는 전 국민의 ‘도파민’을 돌게 한 화제의 주인공으로, 현장에서 즉석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여기에 톱스타 GD의 남자로 선택받은 비하인드 스토리와 배우 박보검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배우 서현철, 방송인 장동민,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차지연, 비트박서 윙(WING)이 출연하는 ‘오 마이 GOD’ 특집으로 꾸며진다.윙은 '도파민(Dopamine)' 곡 공개 이후 공연계와 광고계를 싹쓸이하는 근황을 공개한다. 해당 곡은 비트박스만으로 리듬과 사운드를 완성했고, 강한 중독성과 에너지로 화제를 모으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톱스타 GD의 ‘원픽’으로 낙점되어 월드투어 일정을 함께 소화한 역대급 비하인드를 풀어낸다. 'GD의 남자'로 불리게 된 배경과 함께 비트박스로 현장을 압도했던 순간들이 언급될 예정이라 기대를 더한다.이어 군 복무 시절 ‘비트박스 병’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공개한다. 다양한 무대 경험과 함께 박보검과 군 복무 시절 예상치 못한 공간에서 마주했던 에피소드까지 공개한다.스튜디오에서는 직접 비트박스 라이브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즉석에서 펼쳐진 퍼포먼스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비트박스 하나로 전 세계의 관심을 모은 윙의 이야기와 무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마침내 준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을 공개한다. 27명의 생존자 중 준결승 진출 티켓 14자리를 두고 살아남기 위한 또 한 번의 치열한 사투가 예고된다.15일 방송되는 ‘무명전설’ 8회에서는 국민가요를 대표하는 레전드 4인 최백호, 전영록, 장윤정, 김진룡의 곡으로 꾸며지는 ‘국민가요 대전’이 열린다. ‘무명전설’을 위해 국민 히트송의 원곡자들이 직접 출연해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번 라운드는 전쟁 같은 경연 속에서 살아남은 도전자들이 무대에 오르는 만큼, 한층 밀도 높은 메들리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국민가요 대전’은 1라운드 ‘팀 메들리전’과 2라운드 ‘탑 에이스전’으로 진행된다. 매 라운드 국민프로단과 탑프로단의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 ‘1대1 데스매치’를 통해 이름을 올린 새로운 TOP5가 각 팀의 리더를 맡아 팀 구성을 마쳤다. 두 라운드 합산 1위 팀은 전원 준결승에 직행하고, 나머지는 모두 탈락 후보로 밀려나는 만큼 각 팀은 ‘필살기’를 장착한 무대로 맞붙는다.먼저 ‘1대1 데스매치’ 1위 정연호가 이끄는 ‘연호네 진뽕명품’ 팀은 강태관, 신성, 이루네, 최우진까지 “다 우승 후보 아니냐”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라인업으로 현역들의 저력을 예고한다. 경연 전 갑작스런 실신으로 응급실까지 실려 간 최우진의 컨디션 난조가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이들이 위기를 딛고 무대를 완
'멋진 신세계'의 악질 재벌 '차세계' 허남준의 스틸이 공개됐다.5월 8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허남준은 '멋진 신세계'에서 '악질 재벌' 차세계 역을 맡는다. 극 중 차세계는 차일그룹 차달수(윤주상 분)의 손자이자 재벌 3세로, “결혼은 인수합병”이라고 외치는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는 별명의 소유자다.'멋진 신세계' 측이 5월 8일(금) 첫 방송을 앞두고 차갑고 독한 재벌 차세계의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에는 회사 앞에서 시위 중인 시위대를 뚫고 나가는 세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빈틈없는 올블랙 쓰리피스 슈트핏을 자랑한 그는 계란 투척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냉혹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특히 날아오는 계란을 막은 우산 너머로 나타난 세계의 서늘한 눈빛에서 그에게 붙은 '악질 재벌',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등의 '악명'을 입증한다.이렇듯 갖가지 악명으로 무장한 차세계가 조선 악녀 강단심의 영혼을 지닌 신서리를 맞닥뜨리며 펼쳐질 파란만장한 전개와 폭발적 시너지에 기대감이 치솟는다.'멋진 신세계'는 5월 8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2세를 준비 중인 김종국(49)이 성(性)호르몬 자부심을 폭발시킨다.오는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10회에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 추성일이 잘못된 성 건강 속설들을 바로잡기 위해 출격한다.이와 함께 '옥탑즈'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 역시 건강 관련 호기심들이 하늘을 찌른다. 이 중에서도 김종국은 "나이가 들면서 성격이 차분해졌다"라며 신체 변화를 고백, 별안간 '갱년기 의혹'에 휩싸여 옥탑방을 들썩이게 한다. 그러나 연예계 대표 '정자왕'으로 유명한 김종국은 여유만만한 표정으로 "나는 내가 갱년기인지 잘 모르겠다. 남성 호르몬이 너무 높으니까"라며 '테스토스테론 부심'을 부려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김종국 저격수' 주우재는 김종국의 세밀한 변화도 놓치지 않는다. 주우재는 "종국이 형 얼굴이 달라졌다. 예전에 비해 지금은 어플 필터 씌운 느낌"이라며 50세 새신랑의 '에겐화'를 주장하고, 김숙 역시 "맞다. 인상이 순해졌다"라며 맞장구를 친다. 그럼에도 김종국은 "남성 호르몬이 많이 나오면서 여성 호르몬도 많이 나오는 것"이라며 '갱년기'도 '에겐화'도 아닌 '성호르몬 부자'의 길을 택한다. 이날 '옥탑즈'는 김지연, 추성일을 향해 치솟는 호기심만큼 수많은 질문 폭탄을 쏟아부어 옥탑방을 열띤 토론의 장으로 만든다. 실제 주우재가 "역대 옥탑방 토크 중에 데시벨 제일 높은 것 같다"라고 엄지를 치켜들었을 정도.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30초 만에 상남자들 매력으로 끝장내는 시선 강탈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오는 21일(화) 밤 8시 40분에 첫 방송 되는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 따라 즐기는 극 P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이다.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X김종국, 그리고 중남자(?) 막내 대성까지, 테토력 넘치는 세 남자가 쓸데없는 승부욕과 끝없는 허세, 초딩 뺨치는 유치함을 폭발시키는 아드레날린 대폭발 브로맨스 여행기를 선보인다.'상남자의 여행법' 추성훈-김종국-대성은 BTS 정국 인맥으로 콘서트에 초대돼 화제를 모은 '아조씨' 추성훈과 '전 국민 AI 경진대회 홍보대사'로 첨단 기술 알리기에 앞장서는 김종국, '코첼라'에서 트로트 '날 봐, 귀순'과 '한도 초과'를 부르는 대범함을 뽐낸 대성이 힘을 합쳐 관심을 끌고 있다. 구독자 수 도합 700만에 육박하는 '글로벌 핫피플' 세 사람의 만남이 '미친 화제성'을 일으키고 있다.이와 관련 '상남자의 여행법' 추성훈-김종국-대성이 지난 14일(화)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공개한 예고 영상에서 낭만을 찾아 감성 충만한 일본으로 출격한 세 사람의 모습을 선보여 흥미를 자아낸다.상남자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위풍당당한 워킹으로 일본 거리를 걷는 가운데 각자의 방법으로 낭만을 만끽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김종국은 철판 위에 지글지글 구워지는 우설에 만족의 엄지척을 날리고, 추성훈은 운동으로 피로를 풀고, 대성은 한껏 신난 얼굴로 춤을 추며 여흥을 즐긴다. 여기에 거친 물줄기와 맞짱 뜨는 추성훈의 야성미가 더해지면서 '상남자들의 완벽한 힐링 여행'
배우 이가섭이 데뷔 16년 차에 '클라이맥스'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가섭은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오래오래 연기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며 웃어 보였다.최근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한 이가섭을 만났다. 작품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는 달리 단정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담담하게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다. 극 중 이가섭은 톱스타 추상아(하지원 분)를 향한 사랑과 집착으로 결국 파멸에 이르는 박재상 역을 맡았다.극 중 박재상은 추상아에 대한 집요한 사랑으로 스스로를 무너뜨리면서도 끝내 감정을 끊어내지 못하는 인물이다. 결국 박재상은 추상아를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뒤, 출소 후 유명 유튜버를 통해 사건의 진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려다 비극적인 결말을 맞는다.이에 대해 이가섭은 "처음에는 정말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한 사랑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잘못된 방식의 사랑이었고, 그 감정이 점점 변질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아를 사랑하는 감정의 알맹이는 끝까지 남아 있었던 것 같다. 나에게는 변함없는 사랑이었다"고 설명했다."사랑이라는 감정이 없었다면 진작 복수를 선택했을 거예요. 교도소에서 나와 상아를 다시 마주했을 때도 '누나'라고 부르지 않았겠죠. 어쨌든 잘못된 방식의 사랑이었지만 복수보다는 '나에게 돌아와 달라'는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아요.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이 한국에서 퀴어 문학을 주류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듣는 베스트셀러 작가 박상영의 출연을 알리는 7화 예고편을 공개했다.'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강호동)가 책방을 찾아 온 손님과 서로의 인생을 펼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솔직함과 위트를 장착한 MZ 대표 작가 박상영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서점을 뒤흔든다. 정중한 인사와 함께 화려한 수상 이력을 막힘없이 읊으며 등장한 그는, 베스트셀러 [대도시의 사랑법]의 인기 비결에 대해 "잘 써서 그런가 봐요"라는 자신감을 내비쳐 시작부터 서점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박상영의 재치 있는 화법은 '호크라테스'와 만나며 시너지를 폭발시킬 예정이다. "관상에는 책이 없다" 는 '호크라테스'의 돌직구에 "얼굴에 문자가 없긴 해요"라며 망설임 없이 받아치고, 남다른 공복 철학부터 씨름 선수를 권유 받았던 뜻밖의 과거까지 공개하며, 강호동의 새로운 '애착 동생' 탄생을 예고한다.'아이돌 덕질 20년 차'다운 내공은 이번 회차의 웃음 필살기가 될 전망이다. 박상영은 화제의 '앙탈 챌린지'를 직접 시범 보이며 섬세한 문체 뒤에 숨겨진 잔망스러운 매력을 대방출한다. 이에 "예능 안 하고 어떻게 살았냐" 는 '호크라테스'의 감탄 섞인 질문에 "다섯 개나 했다"며 시원하게 응수하는 모습은 지금껏 서점에서 본 적 없는 역대급 텐션을 기대하게 한다. '강호동네서점' 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
MBC '소라와 진경'이 15일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파리 패션 위크에 도전하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냉랭전선이 포착됐다.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은 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티저 영상이 두 모델이 넘어야 하는 패션계의 리얼한 현실의 벽을 보여줬다면, 이번 영상은 생활 습관부터 부딪치는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15년 만에 재회해 파리에서 24시간을 함께 지내게 된 이소라와 홍진경.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어색한 기류는 옷 세탁 문제에서부터 시작된다. 세탁기 사용과 손세탁 등 사소한 부분에 이견을 드러내는 두 사람을 통해 파리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결국 과거의 묵은 감정까지 거슬러 올라간 두 사람. "너랑 나랑 몇 번 위기가 있었다. 기억 안 나?"라는 이소라를 보며, 홍진경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게다가 "난 언니랑 편한 사이라고 생각한 적 없는데?"라고 진심을 털어놓는다. 당황한 이소라의 반응에 침묵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제작진은 "사소한 생활 습관부터 가치관까지 극과 극으로 다른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 위크에 도전하며, 파리에서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 런웨이 도전도 함께 헤쳐나가는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MBC '소라와 진경'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KCM의 첫째 딸 수연이 최초로 공개된다.15일 방송되는 '슈돌' 617회는 '잊지 못할, 그날의 우리'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KCM 가족이 15년만에 첫 가족 사진 촬영에 나선 가운데, 첫째 딸 수연이가 처음으로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KCM의 첫째 딸 수연은 '뉴진스 민지' 닮은꼴인 엄마의 미모를 빼닮아 눈길을 끈다. 오똑한 콧날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감탄사를 자아낸다. 수연은 모델 출신 엄마의 DNA를 물려 받은 듯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척척 선보여 아빠 KCM을 흐뭇하게 만든다.첫째 수연, 둘째 서연, 막내 하온까지 K가네 삼남매가 우월한 비주얼 DNA를 입증하듯 붕어빵 미모를 자랑한 가운데, 수연, 서연 자매와 엄마 방예원까지 걸그룹을 연상시키는 세 모녀의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랄랄은 미소를 짓는 모습이 판박이처럼 닮은 세 모녀의 모습에 "유전자는 못 숨긴다"라며 감탄을 터트리고, KCM은 "절로 배가 부르다"라며 세 모녀의 촬영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고.한편, KCM은 두 딸과 아내의 헤어스타일을 전담 마크하며 애정을 뚝뚝 드러낸다. 그는 앞서 서연에게 땋은 머리, 양갈래 헤어스타일 등 헤어스타일을 능수능란하게 바꿔주며 K가네 전담 헤어스타일리스트의 위엄을 뽐낸 바 있다. 사진 촬영을 앞둔 아내와 두 딸 수연, 서연의 헤어스타일 역시 KCM의 두 손에서 완성된다. 특히 KCM은 애정이 듬뿍 담긴 손길로 첫째 딸 수연의 긴 생머리를 직접 펴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KCM 부부와 우월한 비주얼 유전자를 물려받은 K가네 삼남매 수연, 서연, 하온이 함께한 가족 사진 촬영 현장은 '
배우 진기주가 KBS 2TV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 출연을 확정했다.KBS2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는 기울어 가는 정신과 개인병원에서 펼쳐지는 초보 자영업자 ‘갑’ 홍경과 일당백 페이닥터 ‘을’ 남지오의 로맨틱 심폐소생기를 그린 작품이다.‘슬리핑닥터’는 ‘신데렐라 게임’, ‘드라마스페셜 2023-고백공격’을 연출한 이현경 감독과 ‘어쩌다 전원일기’를 집필한 백은경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대세 배우 진기주가 합류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진기주는 극 중 ‘힐러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홍경으로 분한다. 홍경은 실력을 겸비한 정신과 전문의이지만 깊은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인물이다. 새로운 출발을 위해 개인병원을 개원하지만 환자 앞에서만 아이러니하게도 잠에 빠져들어 난관을 겪는다. 홍경은 동네 병원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투하던 중 페이닥터 남지오(김성철 분)를 만나며 삶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진기주는 남의 병을 고쳐주는 의사이지만 정작 트라우마로 인해 자기 병은 고치지 못하는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 나갈 예정이다. 그간 진기주는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삼식이 삼촌’,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왔다. 특히 지난해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MBC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이에 진기주가 차기작 ‘슬리핑닥터’를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슬리핑 닥터’ 제작진은
배우 구교환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20년째 감독 데뷔를 꿈꾸는 황동만 역을 맡았다.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그린다. 현대인의 보편적 감정인 불안을 키워드로, 무가치함이라는 적신호에 멈춰 선 이들에게 인생의 초록불을 켜줄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구교환은 '모자무싸'에서 20년째 영화감독 데뷔를 꿈꾸는 황동만을 연기한다. 동만은 잘나가는 영화계 친구들 사이에서 스스로 느끼는 무가치함을 감추기 위해 끊임없이 내면의 사투를 벌이는 인물이다.이 가운데 구교환의 '모자무싸' 포스터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쌓여 있는 시나리오와 책, 손때 묻은 캠코더와 낡은 장비들 속 동만의 모습은 감독 데뷔를 향한 집념과 노력의 시간을 보여준다. 그뿐만 아니라 얼굴에 난 상처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흔들림 없는 강한 눈빛은 20년 동안 내면에서 끊임없이 이어온 치열함을 짐작게 한다.'모자무싸'는 1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범(36)이 데뷔 첫 로코에 도전하는 이유에 대해 "로맨스는 자신이 없어서 기피했다"는 망언급 발언을 했다.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이하 '오매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안종연 감독과 배우 안효섭, 채원빈, 김범이 참석했다. '오매진'은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 코미디물이다.화장품 회사 레뚜알 전무이사 서에릭을 연기하는 김범은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회장님의 아들로 입양 된 인물"이라며 "집안에는 나의 것도 없고, 삶의 목표도 없고, 살아가는 의미가 없었을 때 담예진을 만나면서 삶의 목표가 생기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데뷔 20년 만에 첫 로코에 도전하는 김범. 그는 "본의 아니게 처음 하게 됐다. 이 작품을 만나기 위해 기다린 게 아닌가 싶다"며 "개인적으로 로코는 자신이 없는 장르였다. 판타지나 장르물은 섬세한 설정들이 있어서 뭔가를 꾸며내지 않아도 만들어 진 것이 있었는데, 로맨스 장르는 섬세한 장르라고 생각해서 자신이 없어서 기피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매진' 대본을 봤을 때 너무나 많은 것들이 대본에 녹아져있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통해서 이 캐릭터를 다채롭게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재벌 캐릭터를 위해 외적인 노력도 했다. 김범은 금발 머리 색에 대해 "몇년 동안 아껴 놓은 색깔이다. 모카 골드라는, 부자를 상징하는 색깔이다. 염색약 3~4개를 몇가지 섞어 가며 오랫동안 테스트 했다.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