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서 방송인 유재석이 양세찬(41)의 과거 열애를 고백한다.19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뮤지컬 스타 유준상, 신성록, 박은태가 출격해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심리 추리극을 펼친다.이날 방송에는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로 뭉친 뮤지컬 배우 유준상, 신성록, 박은태가 게스트로 방문한다. 이번 레이스는 뮤지컬 속 비밀 독립 작전 설정을 차용해, 정체를 숨긴 2명의 스파이를 찾아내야 하는 첩보전으로 꾸며진다. 특히 스파이들이 서로 다른 팀으로 흩어져 생존해야 승리한다는 독특한 룰이 더해지면서, 멤버들 사이의 불신과 배신이 극에 달할 예정이다. 한편 온화함의 아이콘으로 통하는 유준상은 평소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모두를 놀라게 한 파격 발언으로 현장을 뒤집어놓는다. 스파이로 몰릴 위기에 처하자, 급기야 자신의 마지막 카드까지 꺼내 보이며 결백을 주장하고 나선 것인데 유준상을 이토록 폭주하게 만든 사건의 전말과 그가 내건 파격 발언의 실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또한 이날 미션에서는 스파이 의혹을 벗기 위해 서로를 향해 거침없는 공격을 퍼붓는 현장이 공개된다. 지석진은 유재석에게 "나은이가 아빠 얼굴을 쏙 빼닮았으면 좋겠냐"라는 질문을 던져 국민 MC의 말문을 막히게 만들었다. 또 유재석은 양세찬의 과거 열애를 고백한다. 그는 양세찬에게 "걸그룹 여자친구를 사귄 적 있소?"라고 물으며 양세찬을 추궁한다. '런닝맨'은 이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피겨 여왕 김연아의 발레리나 도전이 영상으로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연출을 맡은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이 콘텐츠 기획과 촬영 등 프로젝트 전반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신우석 감독은 뉴진스의 '디토', 'ETA', 'OMG' 등 다수의 곡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고 전해졌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 커머셜 IP 스튜디오 돌고래유괴단에서 선보인 구글 캠페인 'Our Queen is back'은 지난 6일 첫 공개 후 현재까지 본편을 비롯해 비하인드 영상 등 관련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 총합이 3600만뷰(구글 코리아, 돌고래유괴단 공식 유튜브 채널 합산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김연아가 자신의 레전드 프로그램 '죽음의 무도'를 발레 퍼포먼스로 재해석해 선보인 콘텐츠로, 대한민국 대표 발레리나 강수진이 안무와 동선 등을 검수해 관심을 끈 바 있다.누구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영상을 연출했다는 신우석 감독은 '김연아의 발레 무대' 콘셉트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유에 대해 "예술에서 기능할 수 있는 AI의 역할을 골몰하던 중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떠올랐다"고 말했다. "전 국민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선수 은퇴 이후에도 애정과 지지를 받고 있기에 사람들이 그 퍼포먼스를 그리워할 것이라 생각했고, 구글 제미나이(Gemini)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영역에서 퍼포먼스를 펼치는 것이 AI의 역할을 보여주는 데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했다"고 밝힌 것. 또한 "발레 공연이라는 아트피스를 광고로 내놓는 것이 큰 도전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며 크리에이터로서의 도전 정신을 내비치기도 했다.이번 캠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여장에 이어 이번에는 개구쟁이로 변신했다. 한편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6회에서 시청률 10.0%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지만, 같은 시간대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MBC '21세기 대군부인'이 첫 방송 되면서 6%대로 하락했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12회에서 유연석은 귀신 보는 변호사 신이랑으로 분했다. 이날 이랑은 어린이 귀신 윤시호(박다온 분)에게 빙의되는 데 이어, 실종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위기를 맞이했다.이랑은 시호의 정체를 알아내던 중 조카 윤다봉(이아린 분)을 보고 반한 시호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다봉과 '하츄핑' 주제가를 부르며 춤을 추는가 하면, 놀이터를 누비면서 신나게 뛰어노는 해맑음을 보여줬다. 이 가운데 이랑은 자신의 행동을 보고 당황하는 한나현(이솜 분)에게 "내가 무떠워요?"라며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어 폭소를 유발하기도. 뿐만 아니라 빙의된 몸으로 시호가 좋아하는 피자를 배불리 먹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그런가 하면 이랑은 시호가 갖고 있던 골프공을 단서로 실종 장소인 골프장을 찾았다. 이때 그는 의문의 소리를 듣고 감금된 아이가 또 있다는 사실을 알아챘으나 동행하던 조치영(이상운 분) 경위가 순식간에 돌변해 위협을 가했다. 알고 보니 아이를 납치했던 치영이 실종 장소를 추적하는 그를 따라온 것. 그 순간 시호의 번개맨 빙의로 테이저 건을 쏘는 데 성공했으나, 이후 아이를 구출하던 중 이미 큰 부상을 입은 이랑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며 충격을 안겼다.이처럼 유연석은 유쾌한 코믹 뒤에 숨겨진
방송인 이경규가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에서 이부진과 소개팅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한다.19일 방송되는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이하 '미스터.리')에서는 재계의 여성 리더들을 조명한다. 주제에 걸맞게 홍일점 MC 한승연이 메인 MC 이경규의 센터 자리에 욕심을 보이며 "호시탐탐 선배님의 자리를 노려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하자 이경규는 "독기가 대단하다"며 긴장한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이어서 최근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재벌가 여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삼성가 홍라희 관장, 신세계 그룹 이명희 명예회장과 정유경 회장, 아이돌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에서 활약 중인 정유경 회장의 딸 애니,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딸 최민정까지 화려한 라인업에 한승연은 "명불허전 핫한 언니들"이라며 감탄한다.특히 여성들의 워너비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의 일대기에 주목한다. 故 이건희 회장이 아낀 그녀는 승부사 기질로 '리틀 이건희'로 불리고 있다. 이부진 사장의 대학 시절 소개팅 일화를 듣던 이경규는 "나도 이부진이랑 미팅했는데"라는 발언으로 궁금증을 자아내는데, 알고 보니 동명이인이었던 걸로 밝혀져 모두의 야유를 받았다. 그런가 하면 이부진 사장의 아들이 최근 수능에서 한 개 틀리고 서울대에 입학했다는 이야기에 한승연은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라며 놀란다.현대그룹을 이끄는 철의 여인 현정은 회장의 이야기도 전해진다. 故 정주영 회장이 직접 며느릿감으로 점찍은 현정의 회장은 남편 故정몽헌 회장과 사별 후 두 달 만에 기업 오너 자리에 올랐다. 현정은 회장이 현대그룹의 오랜
'방과후 태리쌤'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가 감격한 아이들의 첫 리허설 현장이 공개된다.19일 방송되는 tvN '방과후 태리쌤' 9회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아이들의 연극 '오즈의 마법사' 무대 리허설부터 학예회를 하루 앞두고 연기 특강, 홍보 등으로 분주한 초보 선생님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현재 '방과후 태리쌤'은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진에 빠졌다.특히 아이들은 무대 리허설이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매끄럽게 극을 이어가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를 놀라게 만든다. 그동안 다 함께 열심히 연습했던 만큼 대사도 막힘없고 실감 나는 연기력으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준다고 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광대 승천을 예감케 한다.또한 학예회 하루 전날에는 김태리가 일타강사로 변신, 양철 나무꾼 역할을 잘 해내고 싶은 도현이를 위해 맞춤형 1 대 1 연기 특강에 나선다. 김태리는 지난 수업과 리허설에서 도현이가 보여줬던 모습을 토대로 장면마다 더욱 역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족집게 강의를 펼치는가 하면 무한 신뢰로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등 따뜻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한편 최현욱과 강남은 김태리가 그린 연극 포스터를 들고 읍내로 나가 홍보 요정으로 변신한다. 약 2주 전 최현욱이 염색하러 왔다가 신개념 머리 감기를 경험하며 감자 세척 명장면이 탄생했던 이발관은 물론 연극 의상 제작에 도움을 받은 의상실, 마을 주민들이 모이는 곳에 찾아가며 관객을 모집한다.'방과후 태리쌤'은 이날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이 주세빈을 향한 진심을 점점 더 드러내는 가운데 호흡 곤란에 처한 주세빈을 살리는 '호흡 소생 엔딩'으로 불길함을 증폭시켰다.지난 1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연출 이승훈/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11회에서는 하용중(안우연 분)과 하룻밤을 보내며 행복해했던 금바라(주세빈 분)가 갑자기 출국을 예고한 데 이어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가 좋아하는 사람이 하용중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모습이 담겼다.먼저 신주신은 천둥번개에 놀란 금바라가 자신의 품에 안겨드는 순간 더 강하게 껴안으며 마음을 표현했고, 무안해하던 금바라가 가라고 하자 "라면 있어? 요즘 라면 먹구 가라구 한다며?"라며 배고픔을 핑계로 금바라와 함께 무인 라면 카페로 향했다. 신주신은 금바라가 먹고 있던 아이스크림까지 가져와 먹는 의외의 털털함을 보인 후 놀라는 금바라에게 "안 죽어. 유익균은 서로 나눠 가지면 좋구"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신주신은 재채기하는 금바라를 걱정하고는 "유익미생물 좀 안 나눠 가질래? 면역력에 좋아"라고 능청스럽게 키스를 청했지만 거절당했고, "나 남자루 정말 안 보여? 당신이 좋아졌어. 전혀 예상 못 했는데"라며 깊은 진심을 고백했다. 금바라는 '용중 오빠한테 내가 이런 존잰거지 이성적 떨림은 없는...'이라며 씁쓸해했고 신주신은 "기다릴게. 강요해서 억지루 생기는 감정 별루니까"라며 애써 금바라를 이해했다.같은 시각 하용중은 금바라의 집 앞에 왔다가 신주신의 차에서 내리는 금바라를 발견하고 놀랐다. 하용중은 신주신을 만나 단도직입적으로 금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가 낮에는 평범한 고등학생, 밤에는 BL 작가로 이중생활을 시작했다.지난 17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1~4화에서는 여의주(김향기 분)가 현실에서 만난 인물들을 바탕으로 BL 소설을 쓰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상상과 현실이 뒤섞인 전개가 이어지며 향후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1화는 여의주가 집필한 소설 속 BL 커플 호와 진의 이야기로 문을 열었다. 사랑하던 두 사람이 사실 형제였다는 반전 설정이 펼쳐진 뒤, 노잼 작가라는 이유로 경찰에 잡혀가는 꿈으로 이어졌다. 잠에서 깬 여의주는 "나는 작가다. 장르는 BL, 필명은 이묵. 내 소설은 나만 본다"고 말하며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이후 아이스크림을 사 먹고 돌아오던 길, 옥상에서 네 명의 남자를 목격한 여의주는 BL 작가답게 이들을 관찰하며 상상에 빠졌다. 하지만 사진을 몰래 찍었다는 오해로 한 남자와 다투게 됐고, 이 과정에서 휴대폰이 떨어져 액정이 깨지며 그와의 악연이 시작됐다.평소처럼 등교한 여의주는 잘생긴 선생님들이 새로 부임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후 체육 교사 정기전(손정혁 분), 영어 교사 노다주(김재현 분), 국어 교사 윤동주(김동규 분), 수학 교사 가우수(차학연 분)가 차례로 등장했다. 여의주는 자신과 다퉜던 남자가 가우수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가 자신의 반 담임이라는 점까지 확인하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혼란스러운 하루를 보내던 여의주는 청소 중 정기전과 윤동주가 스트레칭을 도와주는 장면을 목격했다. 이를 계기로 새로운 BL 소설 아이디어를 떠올린 여의주는 정기전, 노다주, 윤동주, 가우수를
임성한 작가의 신작 TV CHOSUN '닥터신' 시청률이 1.5%에서 1.1%로 또 하락했다. 한편 지난 17일 임성한 작가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36년 만에 얼굴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지난 18일 방송된 '닥터신' 11회에서는 하용중(안우연 분)과 하룻밤을 보내며 행복해했던 금바라(주세빈 분)가 갑자기 출국을 예고한 데 이어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가 좋아하는 사람이 하용중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모습이 담겼다. 11회 시청률은 1.1%를 기록하며 지난 12일 방송된 10회 시청률 1.5%보다 더 하락했다.먼저 신주신은 천둥번개에 놀란 금바라가 자신의 품에 안겨드는 순간 더 강하게 껴안으며 마음을 표현했고, 무안해하던 금바라가 가라고 하자 "라면 있어? 요즘 라면 먹구 가라구 한다며?"라며 배고픔을 핑계로 금바라와 함께 무인 라면 카페로 향했다. 신주신은 금바라가 먹고 있던 아이스크림까지 가져와 먹는 의외의 털털함을 보인 후 놀라는 금바라에게 "안 죽어. 유익균은 서로 나눠 가지면 좋구"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신주신은 재채기하는 금바라를 걱정하고는 "유익미생물 좀 안 나눠 가질래? 면역력에 좋아"라고 능청스럽게 키스를 청했지만 거절당했고 "나 남자루 정말 안 보여? 당신이 좋아졌어. 전혀 예상 못 했는데"라며 깊은 진심을 고백했다. 금바라는 '용중 오빠한테 내가 이런 존잰거지 이성적 떨림은 없는...'이라며 씁쓸해했고 신주신은 "기다릴게. 강요해서 억지루 생기는 감정 별루니까"라며 애써 금바라를 이해했다.같은 시각 하용중은 금바라의 집 앞에 왔다가 신주신의 차에서 내리는 금바라를 발견하고 놀랐다. 하용중은 신주신을 만나
변우석이 폭주하는 차 안에 갇힌 아이유를 구해냈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연출 박준화, 배희영/극본 유지원) 4회 시청률은 수도권 11.3%, 전국 11.1%, 2054 5.3%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수도권, 전국, 2054 기준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은 토요일 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8%까지 치솟으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이날 방송에서는 브레이크가 고장 난 차로 인해 위험에 처한 성희주(아이유 분) 앞에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나타나면서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지난밤 담을 사이에 두고 만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파파라치의 시선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연인 연기를 이어갔다. 두 사람의 계획대로 그림같은 이들의 입맞춤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왕실에서는 대책 회의가 열렸다. 이안대군은 결혼 가능성을 내세우며 교제 사실을 인정하겠다고 선언했고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 역시 더 이상의 소란을 막아야 한다며 이안대군의 의견을 지지했다.결국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공식적으로 교제를 인정한 왕족 커플이 됐다. 그러나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과 외척 세력은 사람들의 관심이 더 커지기 전에 성희주와 이안대군을 갈라놓을 방법을 모색해 불안감을 형성했다.같은 시각 성희주는 반대 세력이 등장하기 전 결혼을 확정할 수 있는 강력한 한 수가 필요하다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이안대군과 야구장을 방문했다. 비록 커플 유니폼 착용에는 실패했지만 야구장의 빅 이벤트인 키스타임 전광판에 두 사람의
배우 변우석, 아이유의 주연작 '21세기 대군부인'이 수도권 11.3%, 전국 11.1%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4회 시청률은 수도권 11.3%, 전국 11.1%, 2054 5.3%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수도권, 전국, 2054 기준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은 토요일 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8%까지 치솟으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이날 방송에서는 브레이크가 고장 난 차로 인해 위험에 처한 성희주(아이유 분) 앞에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나타났다. 지난밤 담을 사이에 두고 만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파파라치의 시선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연인 연기를 이어갔다. 두 사람의 계획대로 그림 같은 이들의 입맞춤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왕실에서는 대책 회의가 열렸다. 이안대군은 결혼 가능성을 내세우며 교제 사실을 인정하겠다고 선언했고,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 역시 더 이상의 소란을 막아야 한다며 이안대군의 의견을 지지했다.결국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공식적으로 교제를 인정한 왕족 커플이 됐다. 그러나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과 외척 세력은 사람들의 관심이 더 커지기 전에 성희주와 이안대군을 갈라놓을 방법을 모색해 불안감을 형성했다.같은 시각 성희주는 반대 세력이 등장하기 전, 결혼을 확정할 수 있는 강력한 한 수가 필요하다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이안대군과 야구장을 방문했다. 커플 유니폼 착용에는 실패했지만 야구장의 큰 행사인 키스타임 전광판에 두 사람의 모습
배우 하정우 주연작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시청률이 또 한 번 하락했다. 10화 3.1%를 기록했던 이 작품은 11화에서 2.4%에 머물며 2%대로 내려앉았다.지난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11회에서는 요나(심은경 분)가 재개발 사업에 방해가 되는 남보좌관(박성일 분)을 죽이고, 전이경(정수정 분)과 김선(임수정 분)을 위협하는 행보가 그려지며 섬뜩함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은 세윤빌딩에서 벌어진 납치 사건과 화재 사고에 대해 조사를 받는 요나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요나는 사람을 죽이고도 태연하게 연기를 하며 체포에서 풀려났다. 전이경은 기다래(박서경 분)를 납치한 것을 인정하면서 기수종(하정우 분)의 죄를 물으려 했지만, 기다래는 납치 사실을 부인하면서 부모인 기수종과 김선, 그리고 전이경을 지키는 선택을 했다.그 가운데 기수종과 김선은 공인중개사 장희주(류아벨 분)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살인 사건 용의자로 의심을 받게 됐다. 앞서 CCTV에 일부러 자신들의 모습을 노출하면서 알리바이를 만든 부부는 다행히 수사망을 빠져나갔다. 장희주를 죽인 범인이 누구인지 오리무중인 가운데, 살인범의 정체가 남보좌관으로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남보좌관은 재개발 지분을 두고 장희주와 다투다가 살인을 저질렀던 것.남보좌관은 분수에 안 맞게 재개발 지분을 탐내는 기수종을 처리하는 겸, 그에게 살인죄를 덮어씌울 작정이었다. 남보좌관은 요나에게 기수종을 제거하라고 지시했지만 정작 요나의 총구가 남보좌관을 겨누며 예상치 못한 반전이 펼쳐졌다. 남보좌관을 죽인 요나는 기수종에게 남은 재개발 사업을 함께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연쇄 아동 납치범의 총격을 받고 생사의 갈림길에 놓였다. 특히 방송 말미 유연석의 영혼이 자신의 육신을 바라보며 경악하는 '영혼 분리' 엔딩은 시청자들에게 가늠할 수 없는 충격을 선사했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극본 김가영·강철규) 12회에서는 새로운 망자 '어린이 귀신' 윤시호(박다온 분)의 죽음을 둘러싼 단서를 쫓던 신이랑(유연석 분)이 잔혹한 범죄의 실체에 맞닥뜨리고 끝내 심정지가 온 충격 엔딩이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시청률은 수도권 6.3%, 분당 최고 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회가 6.7%를 기록한 것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다.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최고 2.2%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방송은 예기치 못한 빙의 소동으로 포문을 열었다. 신이랑이 한나현(이솜 분)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려던 찰나 어린이 망자에게 빙의되는 바람에 '멍멍이'를 보고 신나게 쫓아간 것. 그것도 모자라 사무실에 놀러 온 조카 윤다봉(이아린 분)을 보고 "완전 귀엽다"며 한눈에 반한 아이가 또다시 빙의, 함께 '하츄핑' 댄스를 추며 동심에 흠뻑 빠져들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 황당한 상황을 목격하고 매형 윤봉수(전석호 분)가 물을 뿌리려는 찰나, 박경화(김미경 분)가 "밥은 먹여야지"라며 신이랑과 한 몸이 된 아이를 챙겨 먹이는 엄마의 마음이 따스하게 스며들었다.하지만 그 뒤엔 잔혹한 미스터리가 도사렸다. 신이랑은 어린이 망자가 신은 '노란 장화'와 주머니에 넣어온 'GSG' 이니셜의 골프공을 단서로 경찰에 사건 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박명수가 전현무의 결혼식 날짜를 선발표한다.19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MC 전현무 장가보내기 프로젝트가 가동된다. 후배 남현종의 결혼 소식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전현무에게 박명수가 "현무야, 미리 결혼 날짜를 잡아두자"라고 위로 하자, 전현무가 "내년 5월 셋째 주 금요일"이라고 택일을 한 것. 이에 박명수는 재빠르게 내년 셋째 주 금요일 전현무 결혼합니다"라며 결혼 날짜를 공고해 전현무 장가보내기 프로젝트에 물꼬를 튼다.특히 전현무는 "어떻게 하는 결혼인데 남들 하는 건 다 할 거야"라며 15년째 계획만 세우고 있는 야심 찬 프러포즈부터 결혼식까지 모든 시나리오를 공개한다. 전현무는 "박명수가 축가를 하고 정호영 셰프가 아귀해체쇼, 정지선 셰프가 빠스쇼를 진행하고 하객은 1000명쯤 예상한다"라며 구체적인 규모까지 밝히며 초호화 결혼식을 예고한다.이에 박명수는 "친구 사진 촬영할 때 아이돌 팀, 가수 팀, 셰프 팀, 외국인 팀, 방송인 팀 등 그룹별로 5번 넘게 찍을 것 같다"고 역대급 하객 군단을 예상한다. 김숙은 "나는 축의금 200만원 할게"라며 전현무의 축의금 지정제에 리스팩하며 남다른 규모(?)가 될 전현무 결혼식을 기대감으로 가득 채우게 한다.신부만 있으면 모든 게 완벽한 전현무 장가보내기 프로젝트는 '사당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김해에서 배신을 당하고 고깃집에서 독박 결제를 한 뒤 주우재에게 "꺼지라(꺼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시청자들의 의뢰를 받고 달려가는 '무엇이든 해드립니다' 편과 서울, 김해를 거쳐 통영으로 온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3' 편으로 꾸며졌다.오랜만에 검은 슈트를 입고 요원처럼 등장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무엇이든 해드립니다' 의뢰를 받았다. 첫 번째 사연은 폐업을 앞둔 48년 차 백반집 사장님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는 것이었다. 유재석과도 인연이 있다는 추신에 물음표를 띄우며 도착한 곳은 과거 유재석이 '놀면 뭐하니?'에서 새벽 낙엽 청소를 한 뒤 화장실 은혜를 입은 식당이었다.하하는 임무를 위해 초대한 정준하가 많이 먹지 못하자, 히밥과 쯔양에게 밀렸다면서 정준하를 도발했다. 한때 국수 50그릇을 싹쓸이했던 정준하는 예전만 못한 소화력으로 식신 타이틀 위기를 맞았다. 유재석은 "이제는 바꿀 때가 됐어. 식신 아니고 그냥 식사 정준하 해"라고 위로했다. 생애 처음 몸무게 70kg를 돌파한 벌크업 뼈다귀 주우재는 "준하 형 나랑 붙자"라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자존심을 구긴 정준하는 제육 2행시로 만회를 시도, 위장과 달리 건재한 비강을 자랑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두 번째 사연은 라인 댄스로 인생 제2막을 연 엄마를 신나게 응원해 달라는 의뢰였다. 댄스 수업에 참여한 멤버들은 여사님들의 열정을 따라가지 못한 채 체력의 한계를 느끼며 헉헉거렸다. 지치지 않는 무한 동력의 유재석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개그맨 양상국에게 "괜히 잘 보이고 싶어진다"고 말해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주연은 가수 GD(지드래곤)와 다섯 차례나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은 없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94회에서는 5대 얼짱 출신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비주얼 센터 이주연이 털털미를 진하게 풍겼다. 옆 동 언니네에서 황혼 육아 중인 어머니를 위해 침대방을 내드려 소파에 잔다는 이주연은 커튼을 발로 걷어내고 기상하더니 약수터 스타일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한 것. 기껏 얼음팩으로 부기를 빼놓고는 모닝 컵라면을 흡입하는 장면에선 참견인들도 혀를 내둘렀다. 매니저 이태량이 "털털하고 너무 친근한 동네 누나 같아요"라고 제보하고 나선 이유였다.예고 없이 문 열고 들어온 부모님의 잔소리 폭격으로 시작된 가족 시트콤 같은 상황은 이주연의 인간적 매력을 배가시켰다. 미팅을 준비하며 자칭 똥손으로 헤어, 메이크업을 마친 이주연의 수더분한 스타일을 목격한 엄마는 "눈은 반짝반짝, 말은 또박또박하라"며 아직도 어린 아이 다루듯 유의 사항을 전했다. "언제 사람 되냐"던 아빠는 "남자 한번 데리고 와봐"라며 결혼을 독촉하기도. 그럼에도 "친구가 네 영화 봤는데, 연기도 잘하고 좋아하더라"며 은근히 딸을 자랑하는 아빠의 모습에선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미팅 때문에 샵에 들러 다시 얼짱으로 돌아온(?) 이주연이 그 김에 착장을 바꿔가며 SNS용 사진을 몰아 찍는 현실적 관리법 역시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날 밤 애프터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