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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예, 충격적 가정사 밝혀졌다…"父 폐 기능 거의 없어, 결국 돌아가셔" ('편스토랑')

    선예, 충격적 가정사 밝혀졌다…"父 폐 기능 거의 없어, 결국 돌아가셔" ('편스토랑')

    선예가 20살에 가족들의 죽음을 연달아 겪으며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과거를 회상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신입 편셰프 선예가 출격한다. K-POP 레전드 걸그룹 원더걸스의 요정에서 딸 셋을 키우는 집밥 요정으로 돌아온 선예의 요리 일상이 최초로 공개될 전망. 뿐만 아니라 선예가 2009년 원더걸스 미국 활동 당시 겪은 큰 아픔과 그 일로 인생의 방향이 바뀌게 된 사연 등을 공개한다고 해 '편스토랑' 본 방송이 주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선예는 고모, 고모부가 방문한다는 연락을 받고 요리를 시작했다. 빠른 손놀림으로 척척 한 상을 차려내는 선예의 요리 솜씨는 눈을 사로잡았다. 잠시 후 선예의 고모와 고모부는 마치 친정 부모님처럼 선예에게 줄 선물을 양손 바리바리 싸 들고 등장했다. 선예와 고모, 고모부는 함께 밥을 먹으며 지난 이야기를 꺼냈다. 국민 걸그룹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걸그룹 최초 미국에서까지 활동했던 원더걸스. 2009년 미국에서 가장 바쁘게 활동하고 있을 시기, 선예는 아빠가 위독하시다는 충격적인 비보를 전해 들었다고. 선예는 "아빠는 폐 기능이 거의 없이 20년을 사시다가 모든 장기가 서서히 기능을 잃어 결국 돌아가셨다"라고 회상했다. 선예의 고모와 고모부는 그때 일을 회상하며 "선예가 미국에서 전화로 '끝까지 살려야 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선예의 애끓는 마음과 달리 아버지는 돌아가셨다고. 선예의 고모는 "그때 너희 아빠가 내게 부탁한 것이 있다"라며 아버

  • '나혼산' 측,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생전 마지막 모습 공개…전현무 품에 안긴 그날의 이야기

    '나혼산' 측,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생전 마지막 모습 공개…전현무 품에 안긴 그날의 이야기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후추브라더스' 구성환의 집에 처음 입성한 모습이 공개된다. 전현무는 앞치마까지 입고 요리를 하며 자신을 기다리는 구성환의 모습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해,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오늘(2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 2탄이 공개된다.전현무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의 마지막 고객인 구성환의 집에 들어선 모습이 포착됐다. 앞치마를 입은 구성환은 전현무가 겉옷도 벗기 전에 애타게 기다렸다며, 그를 위한 요리를 소개한다. '후추브라더스'답게 후추 범벅이 된 요리의 정체는 바로 뇨끼.앞서 애프터 서비스를 위해 방문한 집에서 세 끼를 배불리 먹은 전현무는 '꽃분이'와 인사를 하느라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구성환은 "배불러도 한 점 떠보셔~"라며 맛보기를 권한다. 전현무는 구성환의 정성이 들어간 뇨끼를 입안 가득 맛보는데, 옆에서 그릇째 들고 흡입하는 구성환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 21일 구성환은 SNS를 통해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비보를 전했다.'디저트 러버' 구성환은 "꼭 맛보게 해주고 싶었다"라며 직접 만든 티라미수까지 대접한다. 이에 전현무도 '무쫀쿠(전현무+두쫀쿠)'를 봉투에서 꺼내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무쫀쿠'의 충격적인 비주얼을 본 구성환은 못 볼 꼴을 본 듯 눈을 질끈 감아 전현무를 감동케(?) 한다.구성환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통해 산 전현무의 '대상 공기' 실물과 마주하는데, 그는 "내가 이걸 얼

  • 유재석 어쩌나…결국 거짓말 들통났다 "가짜 중 내가 진짜" 어설픈 사투리에 폭소 ('놀뭐')

    유재석 어쩌나…결국 거짓말 들통났다 "가짜 중 내가 진짜" 어설픈 사투리에 폭소 ('놀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어설픈 사투리로 부산 사람인 척 거짓 행세를 벌이는 가운데, 진짜 부산 출신 양상국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다.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경상도에서 상경한 촌놈 양상국과 함께 서울 구경을 하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툭 튀어나온 듯한 멤버들의 비주얼이 폭소를 유발한다. 유재석과 하하가 "왔나!"라고 외치며 어설픈 부산 사투리로 수다를 떤다. 그 가운데 진짜가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김해 출신 오리지널 경상도인 양상국은 네이티브 사투리를 구사하며 현장을 뒤집어놓는다. 양상국은 "요즘 짭(가짜)이 많은데, 제가 오리지널이다"라고 말하며 기강을 잡는다. 양상국의 등장에 가장 움찔한 사람은 해운대 홍보대사 하하다. 그동안 하하는 부산 출신이 아닌데도 부산 사투리를 즐겨 써서, 멤버들로부터 '가짜 부산인', '부산 호소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하하는 양상국과 악수하면서 "긴장 마~이(많이) 했다"라며 기선 제압을 하려 하지만, 양상국은 메뉴 주문부터 차원이 다른 사투리를 구사하며 상황을 정리해 웃음을 자아낸다. 허경환은 "내 친한 동생이다"라고 소개하며 절친의 활약을 예고한다.'놀면 뭐하니?'는 28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34세' 씨엔블루 강민혁,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16년 만에 AI한테 '미남' 인정받아 ('펀펀')

    '34세' 씨엔블루 강민혁,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16년 만에 AI한테 '미남' 인정받아 ('펀펀')

    2010년 한국에서 데뷔한 씨엔블루 강민혁(34)이 '이인권의 펀펀투데이'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훈훈한 매력을 전했다.26일(목)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이인권의 펀펀투데이'(이하 '펀펀투데이')에는 씨엔블루의 드러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강민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DJ 이인권과의 친분을 바탕으로 편안하고 재치 있는 토크를 선보이며 아침부터 청취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현재 CNBLUE 월드 투어 '3LOGY'를 진행 중인 강민혁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의리를 지키기 위해 출연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인권 DJ는 강민혁에게 "대한민국 최고 미남 드러머는 누구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을 던졌고, 강민혁은 손사래를 치며 자신이 아니라는 겸손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이인권 DJ는 AI에게 직접 같은 질문을 던졌고, AI는 '대한민국 미남 드러머 1위'로 강민혁을 꼽으며 "명실상부한 드러머이자 비주얼의 대명사"라고 소개했다. 이어 깔끔하고 귀티 나는 외모로 데뷔 초부터 큰 사랑을 받았으며, 큰 키와 선한 이미지로 '드럼 치는 왕자님'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인물이라고 설명해 강민혁을 놀라게 했다.또한 강민혁은 직접 집필한 에세이 '다 그런 건 아니야'를 소개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고, 향후 개정판이 출간되면 다시 한번 출연하겠다는 약속을 전해 청취자들에게 기대감을 안겼다. 방송 내내 이인권 DJ와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로 웃음을 더한 강민혁은 끝까지 밝은 에너지로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전현무, 임영웅과 대체 무슨 사이길래…"인생을 바꿔놔" 촬영 중 영상 편지까지 ('전현무계획')

    전현무, 임영웅과 대체 무슨 사이길래…"인생을 바꿔놔" 촬영 중 영상 편지까지 ('전현무계획')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촬영 중 가수 임영웅에게 영상 편지를 보낸다.27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0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배우 이규형과 함께 춘천에 꽁꽁 숨은 한우 제비추리 맛집을 터는 먹트립을 펼친다.이날 춘천에 뜬 전현무와 곽튜브는 하정우가 추천한 순대국 맛집부터 찾는다. 그런데 가게 안은 하정우가 아닌 임영웅 사진으로 가득해 의아함을 자아낸다. 이와 관련해 사장님은 꺼내기 힘든 개인사를 고백하고, 가슴이 먹먹해진 전현무는 "영웅 씨가 사장님 인생을 바꿔놨군요"라며 즉석에서 임영웅에게 영상 편지를 띄운다.임영웅에 얽힌 사장님의 사연이 무엇인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잠시 후 먹친구 이규형과 상봉한 전현무는 "이번에 갈 식당은 한우의 이 부위만 판다. 매니아들만 먹는 부위"라며 한 마리당 1kg만 나오는 특수부위 제비추리 맛집으로 향한다. 제비추리와 함께 곱창까지 더해지자, 세 사람의 입담에도 불이 붙는다. 전현무는 "대학 동기 중에 조인성 씨가 있다던데?"라고 묻고, 이규형은 "인성이 형이랑 (신)민아가 동기"라고 답한다. 그러면서 그는 "군대 휴가를 나와서 모여도 항상 인성이 형이 계산했다. 먼저 들어가야 하면 돈을 쥐여주고 갔다"며 그의 미담을 전한다.또 이규형은 "인성이 형이 같은 기수에 있어서 큰 힘이 됐다. 나의 롤모델"이라며 고마움을 내비친다. 이후로도 작품 이야기가 계속되자 전현무는 "뮤지컬을 못 떠나는 이유가 있느냐"라고 묻는데, 이규형은 "같은 연기를 해도 매번 다르다. 안 지겹다"며 관객들과의 진심 어린 교

  • '과학 유튜버♥' 윤하, 결혼 2년 차에 벅찬 소식…"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느낌" ('우쥬')[일문일답]

    '과학 유튜버♥' 윤하, 결혼 2년 차에 벅찬 소식…"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느낌" ('우쥬')[일문일답]

    새 단장을 마치고 돌아온 '우쥬레코드(WOULD YOU RECORD)'가 오늘(27일) 베일을 벗는다.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대표 음악 토크쇼 '우쥬레코드'는 '우주에 보낼 지구의 아름다운 노래를 기록한다'는 로맨틱한 세계관 아래,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음악 이야기와 고품격 라이브를 담아내며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리뉴얼 론칭과 함께 앞으로는 M2 유튜브 채널뿐만 아니라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에서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우쥬레코드' MC이자 호스트를 맡은 윤하는 서면 인터뷰를 통해 "지난 시즌이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이었다면, 이제 비로소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느낌"이라며 "믿고 맡겨 주신 만큼 다정하게 시청자들을 모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광활해질수록 차가워져 가는 우주 안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앞서 윤하는 지난해 3월 과학 교육 영상을 제작하는 크리에이터와 결혼했다.세트 리뉴얼을 비롯한 배경 변화는 윤하가 직접 꼽은 관전 포인트다. 새로운 공간의 미장센을 확인할 수 있는 첫 회에는 아이브(IVE) 안유진이 게스트로 출격, 호스트 윤하와 함께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보컬 케미를 선보인다.윤하는 게스트가 가진 본연의 매력과 음악적 세계관을 끌어내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에 대해 "서로에게 관심을 가질 때 피어나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성은 보는 이에게도 기쁘고 아름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프로그램의 시작을 함께한 더보이즈(THE BOYZ)를, 초대하고 싶은 아티스트

  • 한때 주연이었는데…임주환·박시후, 쿠팡 알바→라방 BJ' 됐다 "이미지 소비VS 시대 변화" [종합]

    한때 주연이었는데…임주환·박시후, 쿠팡 알바→라방 BJ' 됐다 "이미지 소비VS 시대 변화" [종합]

    배우 임주환과 박시후의 최근 근황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과거 쿠팡 물류센터 단기 근무 사실이 확인된 데 이어,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합방'과 '라이브 매치'에 참여 중인 근황까지 알려지면서다.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주환이 지난해 8월 경기 이천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했다는 목격담이 재확산됐다. "직접 사인을 받았다", "연예인 티를 내지 않고 묵묵히 일했다"는 후기가 이어졌고, 이후 소속사 베이스캠프 컴퍼니는 과거 단기로 근무한 사실이 맞다고 밝혔다. 현재는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맞물려 임주환이 틱톡에서 다른 크리에이터들과 합동 라이브를 진행하고, 실시간 후원 규모를 겨루는 방식으로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도 전해졌다. 틱톡 라이브는 시청자가 가상 선물을 보내면 이를 현금화할 수 있는 구조로, 후원 시스템이 핵심이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연기자보다 BJ에 가깝다"는 반응을 보인 반면, "시대 변화에 따른 플랫폼 확장일 뿐"이라는 의견도 나온다.이 같은 흐름은 임주환만의 사례가 아니다. 배우 박시후 역시 최근 틱톡 라이브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해외 팬층이 두터운 박시후의 경우 접속자 수와 실시간 후원이 빠르게 모이며 억대 수익설까지 제기된 바 있다. 다만 구체적인 수익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연기 활동 외에도 개인 방송 플랫폼을 통해 직접 팬들과 만나는 배우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전통적인 매체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라방'이라는 새로운 무대에 선 이들의 선택이 일시적 실험일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을지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 추혁진, 별 0개 굴욕 제대로…"남이 금 받는 꼴은 못봐"('금타는')

    추혁진, 별 0개 굴욕 제대로…"남이 금 받는 꼴은 못봐"('금타는')

    트롯 톱스타 10인이 무대를 집어삼킨 압도적 라이브를 선보인다.2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트롯 톱스타 10인의 치열한 데스매치가 이어진다. 황금별 5개를 나란히 거머쥔 진(眞) 정서주와 춘길이 공동 선두를 형성한 가운데, 아직 별을 얻지 못한 추혁진은 벼랑 끝에 선 상황이다.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황금별을 향한 경쟁은 더욱 가열되고, 무대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과연 이번 대결을 통해 골든컵에 성큼 다가설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이날 멤버들은 귓가를 강타하는 강렬한 무대로 고득점을 겨냥한다. 그중 미(美) 천록담은 구창모의 '방황'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엔딩을 장식한 폭발적인 고음 샤우팅이 순식간에 분위기를 장악한다.남승민은 주병선의 '칠갑산'을 열창한다. 시작과 동시에 터져 나오는 파워풀한 구음은 단숨에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이를 지켜본 배아현은 "오늘 왜 이렇게 잘생겨 보이냐"라며 놀라움을 드러낸 뒤, "뒤에서 후광이 비치더라"라고 엄지를 치켜세운다. 여심마저 사로잡은 남승민의 무대가 황금별로도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그런가 하면, 현재 유일한 '무(無)스타' 추혁진은 "남이 금 받는 꼴은 못 보겠다"고 선언하며 흑화 모드에 돌입한다. 이어진 본 무대에서는 독기 어린 눈빛과 거침없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과연 추혁진이 이날 대결에서 첫 황금별을 거머쥘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늘(27일) 밤 10시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김혜윤 어쩌나…1년 8개월 만에 돌아왔다더니 끝내 힘 못 썼다, '오인간' 3%대 시청률 고전

    김혜윤 어쩌나…1년 8개월 만에 돌아왔다더니 끝내 힘 못 썼다, '오인간' 3%대 시청률 고전

    배우 김혜윤 주연의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3%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김혜윤은 이 작품을 통해 1년 8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27일, 팔미호(이시우 분)의 변화를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과 대치 구도를 이루며 미묘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10회 시청률은 3.2%를 기록했다.지난 방송에는 현우석(장동주 분)이 심장암으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가운데, 파군(주진모 분)은 은호에게 사진참사검을 건네며 "그 장도로 정인을 찌르면 뒤바뀐 운명은 제자리를 찾고, 너도 다시 구미호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은호는 강시열을 지켜낼 방법을 찾았지만,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을 자각한 듯 꿈에서 깨어나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은호, 강시열, 현우석의 뒤엉키고 뒤틀린 운명의 향방이 어떻게 흘러갈지 남은 2회를 더욱 궁금하게 하고 있다. 이들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팔미호는 장도철(김태우 분)의 공격을 받으며 다시 한번 위기가 드리웠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도 은호, 강시열과 마주 보고 선 팔미호의 서늘한 눈빛이 심상치 않다. 여기에 앞선 예고편에서 금호의 모습을 하고 은호에게 접근해 여우 구슬을 찾던 모습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과연 팔미호는 장도철의 사냥감이 된 채 최후를 맞을지, 은호와 강시열의 위험한 존재가 된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제작진은 "오늘(20일) 방송되는 11회에서 이윤(최승윤 분)은 강시열 소속팀의 구단주로 은호에게

  • 윤태화, 이혼 고백하자마자 경사…총점 2231.69으로 준결승 최종 4위('미스트롯4')

    윤태화, 이혼 고백하자마자 경사…총점 2231.69으로 준결승 최종 4위('미스트롯4')

    이혼을 고백한 윤태화가 마음을 울리는 무대를 선보이며 결승전에 직행했다.지난 26일 생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정통 트롯 대전이라는 트롯 진검 승부를 통해 TOP5이 가려지는 이 날, 윤태화는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무대로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며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윤태화가 선곡한 노래는 나훈아 원곡의 ‘망모(亡母)’. 윤태화는 화려한 기교 대신 가사 한 마디 한 마디에 집중한 절제된 창법을 선보였다. 초반부의 담담한 읊조림은 듣는 이들의 가슴에 서서히 슬픔을 드리웠고, 곡이 전개될수록 독보적인 감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윤태화 특유의 맑고 힘 있는 음색은 곡의 애절함을 배가시켰고, 그리움을 눌러 담아 쏟아낸 고음 구간에서는 관객들뿐만 아니라 마스터들마저 눈물을 터뜨렸다.장윤정은 “이 노래가 정말 어려워서 아무나 부를 수 없는데 역시 윤태화씨는 노련하다”라며 “화자가 된 것 같이 노래해줘서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들었다. 감정이 과하지 않고 힘을 툭툭 빼서 불렀는데도 굉장히 잘했다. 높은 점수 드렸다. 잘했다”고 마지막까지 윤태화의 무대를 극찬했다.무대 후 집계된 윤태화의 마스터 점수는 1547점으로, TOP10 중 5위를 기록했다. 이어 공개된 온라인 투표 170점, 국민대표단 투표 155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시간 문자투표 359.69점을 받으며 총점 2231.69으로 최종 4위로 TOP5에 안착하며 다음주 결승전에 직행하게 됐다.트롯 경력 18년차인 윤태화는 현재 남은 참가자들 가운데 최고 경력자다. 이 날 무대에 앞서 “정통트롯을 너무 좋아해서 19살에 데뷔해 트로트를 해왔다.

  • 이경규, 언행 논란 불거졌다…"촬영 중 농담으로 던진 발언" 과거 에피소드 밝혀져 ('아형')

    이경규, 언행 논란 불거졌다…"촬영 중 농담으로 던진 발언" 과거 에피소드 밝혀져 ('아형')

    크리에이터 송하빈이 '아는 형님'에서 방송인 이경규의 과거를 언급하며 "'도둑고양이' 발언이 논란이 됐었다"고 밝힌다.오는 28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은 '입으로 먹고살고(高)'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에는 코미디언 김신영, 가수 테이, 크리에이터 송하빈과 히밥이 출연한다. 이날 김신영은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신영나이트 코너에서 '오키도키 매킨토시 남양주시 이다도시'라는 멘트를 5년째 하니까 진짜 남양주시 홍보대사가 됐다. 정작 실제로 남양주에 사는 이다도시는 홍보대사가 아니다"라며 뜻밖의 비하인드를 전한다.김영철과 동시간대 라디오를 진행 중인 테이는 "'김영철의 파워 FM'이 부동의 청취율 1위라 부러우면서도 얄밉다. 하지만 플레이어의 실력보단 좋은 그라운드에서 뛰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유쾌한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김신영 역시 "MBC 라디오 쪽에선 김영철을 딱히 신경 쓰진 않는다. '언제 한번 이겨보자' 정도다"라고 덧붙인다.송하빈은 "이경규가 우리 집 고양이들과 함께 촬영할 때 농담으로 던진 '도둑고양이' 발언이 논란이 된 적 있다. 논란 직후 바로 '사과하러 갈게'라고 연락이 오더니 카메라를 들고 다시 오셨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한편 히밥은 "건강 검진을 해보니 다른 사람들보다 위장의 신축성이 좋다고 했다. 어릴 때 동생의 모유를 뺏어 먹고, 청소년 시기엔 급식을 두 번씩 받아먹었다. 어머니도 음식을 끊기지 않게 계속 챙겨주셨다"라며 떡잎부터 남달랐던 대식가 면모를 보여준다.'아는 형님'은 28일

  • '단종' 박지훈, 15kg 감량 후유증 고백…"염분 몸에 퍼져 다 게워냈다"

    '단종' 박지훈, 15kg 감량 후유증 고백…"염분 몸에 퍼져 다 게워냈다"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단종을 연기하기 위해 극한의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최근 누적 관객 652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 박지훈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출연해 배역을 위한 극한의 다이어트 비화를 털어놨다.'유퀴즈'에서 MC 유재석은 "장항준 감독님이 '단종 역할은 무조건 박지훈'이라고 했는데,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다고?"고 질문했다. 이에 박지훈은 "전 아직 제 연기에 의구심이 많다. 비운의 왕을 헤아릴 수 있을까 생각이 많았다"며 "유해진 선배님과 치고받는 감정 연기를 해낼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얘기했다.촬영을 위한 준비에 몰입한 박지훈은 "계유정난 이후 유배 가는 과정을 그려야 해서 다이어트를 했다. 운동으로 줄인 게 아니라 피골이 상접해 보이고 싶었다"고 얘기했다.계유정난 이후 유배 가는 단종의 피골이 상접한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두 달 동안 하루에 사과 한 개만 먹었다"며 "너무 예민해져서 잠도 못 자고 피폐해져 있었다. 그 고통을 얼굴에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박지훈은 "운동을 해서 살을 빼는 게 아니라 피골이 상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식음을 전폐한 사람처럼 삐쩍 말라 보이고 싶어었다"고 덧붙였다.이어 "두 달동안 사과 1개만 먹고 15kg을 뺐다. 극한의 다이어트로 너무 예민해졌었다. 고통스러운 과정을 얼굴에 담고 싶었다. 방에 박혀서 대본만 보고 역사 공부만 했다"고 회상했다. 특히 박지훈은 감량 후 겪은 신체적 거부 반응도 전했다. 그는 극 중

  • 류승수, 죽은 자식 사망보험금 노렸다…가족에게 위협까지 "화병 들고 돌변" ('우주를)[종합]

    류승수, 죽은 자식 사망보험금 노렸다…가족에게 위협까지 "화병 들고 돌변" ('우주를)[종합]

    '우주를 줄게' 류승수의 두 얼굴이 드러나며 노정의가 위기를 맞닥뜨렸다.지난 2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8회에서는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곁을 맴도는 선규태(류승수 분)의 진짜 속내가 드러났다. 지난 삶을 반성하는 척하며 선태형에게 접근한 이유가 선우진(하준 분)의 사망보험금을 노린 것이었단 사실은 반전과 함께 큰 충격을 안겼고, 우현진까지 위협하는 그의 행보는 예측 불가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예상치 못한 박윤성(박서함 분)의 고백은 우현진을 심란하게 했다. "뒤에서 지켜만 보는 건 그만하려고"라며 7년 전부터 간직해 온 마음을 전한 박윤성. 이에 당황한 우현진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박윤성은 천천히 고민해보고 답해달라며, 앞으로 직장 상사가 아닌 그냥 남자로 세 번만 만나보자고 말했다. 이어 글로마켓 프로젝트의 최종 피칭이 끝난 후, 첫 번째 데이트를 하자는 박윤성에 잠시 고민하던 우현진은 그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우현진에게 진심을 어필하기 위한 박윤성의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이날 선태형과 우현진에게 생각지도 못한 손님도 찾아왔다. 선우진과 우현주(박지현 분)의 사망보험금 지급 절차를 논의하고자 찾아온 보험사 직원이었다. 관련해 직원의 친절한 설명이 이어졌고, 선태형은 이를 가만히 듣고 있는 우현진의 표정을 살폈다. 우현진의 마음은 복잡하고 슬프기만 했다. 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 보이는 그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단번에 알아챈 선태형은 우현진의 곁에 함께하며 위로를 건넸고 "사망보험금이라니, 너무하잖아"라며 울분을 토하는 우현진의 모습은 보는 이들

  • 서장훈도 못 참았다 "멀쩡한데 왜?"…'무속 부부' 또 주작 의혹 ('이혼숙려캠프')

    서장훈도 못 참았다 "멀쩡한데 왜?"…'무속 부부' 또 주작 의혹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무속 부부' 아내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2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무속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이날 서장훈은 "갑작스럽게 내림굿을 받고 무속인의 길을 선택했다"는 아내를 향해 "멀쩡한 분이 내림굿을 왜 받느냐"고 물었다. 서장훈은 "신병이 오거나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일 때 받는 것인데 아내는 그런 것도 아니다"며 "남편이 어느 타이밍부터 안 들어주니까 갑자기 무속이 결합돼 '뭐가 보이니까 그렇게 해야 된다'고 접목시켜 얘기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지적했다. 이에 아내는 "3년간 육아만 하다 우울증이 왔다"고 해명했으나, 서장훈은 "두 분이 정상적으로 살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돈은 돈대로 늪으로 들어가고 가족은 박살 났다"며 현실을 직시할 것을 조언했다. 남편 역시 "당신이 왜 무속을 해야 하는지 확실히 얘기해라. 어디 가서 운다고 해결되나"며 분노를 표했다.또한 아내는 무속인을 찾아가 "내림굿을 받아야 하는 것인지, 무당 사주인지 궁금하다"고 물엇고, 이에 무속인은 "당황스러운 이야기가 있었다"며 "저의 소견으로는 (무속인 팔자가) 아니"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들 부부는 지난 2024년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출연해 대기업을 퇴사한 남편의 폭언 갈등을 고백하고, 이후 애프터 특집을 통해 화해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불과 6개월 만에 다시 타 방송사에 '무속 부부'로 등장하면서, 과거 출연진의 유튜버 홍보 논란 등과 맞물려 진정성 및 주작 의혹이 불거졌다.조나연

  • 김태리, 3년이나 판소리 매달렸었는데…끝내 폐교 위기 시골 학교서 연극반 조성 ('방과후')

    김태리, 3년이나 판소리 매달렸었는데…끝내 폐교 위기 시골 학교서 연극반 조성 ('방과후')

    배우 김태리의 도전이 빛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지난 22일 첫 방송 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초보 선생님으로 변신한 김태리의 좌충우돌 수업기가 그려졌다.김태리는 전교생이 18명인 폐교 위기의 시골 학교에서 7명의 아이와 연극반을 꾸리게 됐다. 모든 게 생소하고 어색한 상황에서 서툴지만 매사 열의를 다했고, 보다 나은 수업을 향한 고민을 거듭하며 단단한 책임감을 내비쳐 깊은 인상을 남겼다.첫 고정 예능 신고식을 무사히 마친 김태리의 선생님 변신은 방송 전부터 많은 궁금증과 관심을 모았다. 그간 다양한 시도들로 끊임없이 낯선 영역과 마주하고 부딪히며 자신만의 스펙트럼을 넓혀왔기 때문이다.앞서 드라마 '정년이'에서는 여성국극이라는 센세이셔널한 소재에 뛰어들어 판소리에 도전했다. 소리 천재 윤정년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기 위해 방영 전부터 3년간 판소리에 매달렸고, 소리는 물론, 사투리 연기, 안무까지 섭렵하는 각고의 노력을 보여줬다. 이에 따라 김태리는 평단의 뜨거운 찬사를 얻었고, '정년이' 또한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석권했다.애니메이션 '이 별에 필요한'에서는 더빙에 나섰다. 화성 탐사를 꿈꾸는 우주인 난영의 희로애락을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캐릭터 구축부터 실사 촬영까지 제작의 전 과정에 참여하는 열정을 쏟았다. 또한 억양, 어감, 호흡 등을 세밀하게 조율한 밀도 높은 목소리로 인물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그렇기에 김태리의 이번 도전 역시 그 의미가 남달랐다. 여러 처음의 순간들을 성공이란 결과로 이끌어 왔지만, 그 과정을 고스란히 나타 적은 없었다. 잘 갖춰진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