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신혜선이 드라마 ‘레이디 두아’ 촬영 과정에서 겪은 배역에 대한 고민과 비하인드를 전했다.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신혜선은 데뷔 14년 차 동안 30편이 넘는 작품을 소화해 온 배우로서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를 통해 겪은 연기적 부담감을 언급했다.‘레이디 두아’는 전 세계 33개국 1위를 기록하고 백상예술대상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신혜선은 극 중 사기꾼이지만 신뢰와 우아함을 동시에 보여줘야 하는 ‘사라 킴’ 역할을 맡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작품 제안을 받았을 때 안 해봤던 장르라 도전했는데, 막상 시작하니 사라 킴은 분위기가 우아해야 했다. 그런데 평상시의 나는 우아하지 않다”고 고백했다.특히 목소리 톤을 바꾸는 과정이 쉽지 않았음을 밝혔다. 신혜선은 “원래 하이톤인데 낮은 톤을 써보려 해도 연습이 잘 안됐다. 원래 톤을 썼다가는 큰일 나겠다 싶었다”며 “대본 리딩을 하러 갔는데 아직 체화가 안 돼서 그냥 책 읽듯 읽어버렸다. 그 후로 현장 분위기가 처져 있어서 죄스러웠다”고 털어놨다. 배역을 위해 쏟은 노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신혜선은 “말투와 목소리 음역대 연습을 모든 작품 통틀어 가장 많이 했다. 좋은 악기를 타고나지 못해서 ‘네’라는 대사 한마디도 어려웠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모든 장면이 어려웠다고 밝힌 그는, 에너지를 쏟아야 했던 취조 장면 촬영을 마친 뒤 “동료 배우 이준혁과 함께 몸살이 났다”는 일화도 전했다. 신혜선은 “계산되지 않은 상태로 촬
'나는솔로' 출연진들이 본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미방분 영상을 통해 서로에 대한 진솔한 속마음과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 엔터테인먼트 TV'에서는 '※미방분※ 정희의 마음을 뒤흔든 의문의 그 사람은 누구?!'라는 영상의 제목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정희와 데이트하게 된 영식과 상철이 함께 이동하며 식사하는 과정이 그려졌다.정희와 영식과 상철은 식당으로 이동하고 함께 꽃게탕을 먹으며 그간의 소회와 평소 지니고 있던 가치관을 전하게 됐다.이동하는 차 안에서 시작된 이들의 대화는 서로의 첫인상부터 취향 공유까지 폭넓게 이어졌다. 정희는 운전 습관이나 해외 여행 경험은 물론 "카디비 같은 스타일의 센 노래를 즐겨 듣는다"며 반전 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식과 상철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이동 시간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식당에 도착한 뒤에는 정희의 따뜻한 내면이 돋보이는 에피소드가 공유되었다. 정희는 꽃게탕을 먹으며 "할머니에 대한 추억이 깊다"는 이야기와 함께 평소 실천해 온 봉사활동 경험을 언급하며 대화를 주도했다. 출연진들은 본방송의 긴장감에서 벗어나 한결 편안해진 모습으로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영상 말미에서 출연진들은 셋이서 함께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모습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한편 지난 6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솔로'에선 역대급 따돌림 사태가 벌어지며 논란을 일으켰다. 순자와 2:1 데이트를 확정지은 영숙은 옥순, 정희의 응원을 받아 한껏 꾸몄다. 옥순은 "우리
11살 연하 대학교수와 결혼한 배우 윤기원이 투병 중 사망한 아버지를 떠올리며 그리움을 전했다. 윤기원은 7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가수 성대현, 가수 김혜연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뇨'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건강 고민은 없냐는 MC들의 질문에 윤기원은 "차도 연식이 지나면 상태가 안 좋아지듯이 나이가 드니 잔고장이 난다"며 운을 뗐다. 윤기원은 2022년 고혈압 진단을 받아 약을 먹던 중 2024년에는 고지혈증, 2025년에는 당뇨 전 단계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는 "작년보다 체중을 10kg 정도 뺐다"며 관리에 돌입했음을 전했다.그러나 그에게 '당뇨'는 여전히 큰 걱정거리 중 하나였다. 윤기원은 "아버지께서 당뇨 합병증으로 10년 고생하시다가 2022년에 작고하셨다"라며 가족력을 밝혔다. 이어 그는 "2016년 제가 대학로서 공연할 때 오셔서, 저 때만 해도 건강하셨는데 몸 상태가 한 해, 한 해 지나며 거동이 불편해지셨다. 당뇨병성 족부 질환까지 생겨 치료를 위해 입원했다가 일주일 만에 돌아가셨다"고 갑작스런 이별을 맞았던 당시를 떠올리며 먹먹해했다. 또 그는 "아버지를 생각해서 족부 절단이 아닌 치료를 선택했는데 괜히 그것 때문에 돌아가셨나 싶다"라고 후회 섞인 심정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내분비외과 전문의 원희관은 가족력이 있을 경우 당뇨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전했고,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예지도 대사 이상 질환을 동반할 경우 당뇨병 발병 위험이 약 4배 증가한다고 밝혔다. 가족력도 있고 고혈압, 고지혈증을 진단받은 윤기원은 당뇨병 고위험군에 해당했다. 그러나 그는 "혈당 관리를 하
방송인 현영이 어머니가 인공심장 수술로 인해 항상 큰 배터리를 몸에 연결해서 지내야 하는 사연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MC 현영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현영은 어머니댁을 찾아 어머니, 새언니와 하루를 보냈다. 현영은 어머니에게 "나 된장찌개 먹고 싶다. 엄마가 담근 된장으로 엄마가 끓여주면 안 되냐"고 부탁했다. 어머니의 딸의 부탁에 선뜻 "달래 넣고 냉이 넣고 (텃밭에) 새로 난 파 넣어서 끓이면 맛있다. 끓여주겠다"며 요리에 나섰다.패널 이성미는 현영 어머니가 큰 가방을 메고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어머니가 된장찌개를 하는데 가방을 메고 하신다"며 놀랐다. 현영은 "엄마가 인공심장 수술을 하셨다. 큰 수술을 했다. 배터리를 항상 몸에 연결해서 메야 한다"고 말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이 잃어버린 채원빈의 '잠'을 되찾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다.7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이하 '오매진') 6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가 담예진(채원빈 분)을 위해 준비한 덕풍마을 표 힐링 프로젝트가 시작된다.매튜 리는 그간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몽유병 증세를 겪는 담예진의 상황을 지켜보며 남몰래 걱정해 왔다. 담예진이 그토록 바라던 원료 재계약을 받아들이는 대신 담당 쇼호스트의 컨디션 관리라는 명목으로 수면제를 하루에 하나씩 주겠다는 조건까지 내걸었던 상황이다.그러나 공개된 사진에는 또다시 몽유병 증상이 발현된 듯 가벼운 옷차림으로 밤거리에 나와 있는 담예진과 그런 그를 막아선 매튜 리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집중시킨다. 심지어 담예진은 반찬 그릇까지 엎은 채 쓰러져 있어 건강 상태마저 악화한 것은 아닌지 걱정을 불러일으킨다.이에 매튜 리와 덕풍마을 사람들은 담예진을 위한 특단의 조치에 나선다. 바로 담예진이 잘 자고 잘 쉬게 하기 위해 모두가 온정을 보태는 것. 특히 매튜 리는 담예진이 덕풍마을에 머무르는 동안 지켜야 할 빽빽한 하루 루틴까지 손수 전수하며 24시간 밀착 케어를 실시한다.이로 인해 미묘했던 매튜 리와 담예진의 거리도 더욱 좁혀질 예정이다. 담예진을 위해 온 신경을 쏟을 매튜 리와 그의 곁에서 지친 심신을 다스릴 담예진의 이야기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매진'은 매주 수, 목 오후 9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이혼숙려캠프' 21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된다.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말발 부부'의 남은 사연과 솔루션 과정, 그리고 21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된다.지난주에 이어 '말발 부부' 남편의 문제점이 추가로 드러난다. 남편은 자신의 말만 옳다 생각하며 아내를 가스라이팅하는 모습으로 또 한 번 충격을 안긴다. 이어 공개되는 남편 측 영상에서는 다정함을 원하는 남편에게 무뚝뚝하고, 아이들에게 습관적으로 짜증을 내는 아내의 문제점이 밝혀진다. 그러나 서장훈은 "아이 셋 육아를 혼자 하면 없던 짜증도 생긴다"며 아내의 입장을 이해하는 반응을 보여 남편을 당황케 한다.이후 부부는 이호선 상담가에게 부부 상담을 받는다. 이호선은 상담 전 남편의 사전 검사지를 보고 "허세가 모든 곳에 있다"며 웃음을 터뜨린다. 이호선은 남편의 화려한 말발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아내를 논리적으로 압도하는 데 사용되는 점은 문제라고 지적한다. 또한 에너지 차이가 극명한 부부를 위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21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도 진행된다. 아내는 남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에서 내쫓고, 아이들 앞에서 남편을 비하하는 발언과 막말을 쏟아내 충격을 안긴다. 부부의 싸움에 고스란히 노출된 아이들의 모습을 본 서장훈은 "저건 아이들에게 지옥이에요"라고 일침한다. 또한 아내는 아이들 앞에서 술을 마시며 남편을 험담하고, 아이들은 엄마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술을 권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보여 현장을 경악케 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신랑수업2' 진이한이 11살 연하 병원 종사자인 '썸녀' 정이주에게 드디어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7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8회에서는 진이한이 '찐친' 홍석천의 연애 조언에 힘입어 정이주에게 불도저급으로 직진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진이한은 '절친' 홍석천과 만나 연애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는 "(정)이주 씨와 만날수록 마음이 열리는 건 맞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조심스러워진다"고 고백한다. 이어 "사실 (소개팅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이주 씨가 생일이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넘어갔다. 뒤늦게 후회가 밀려왔다"고 밝힌다. 이에 홍석천을 비롯한 '스튜디오 멘토 군단'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축하 메시지 정도는 보냈어야 하지 않나?", "이주 씨가 서운했을 수 있겠다", "소중한 이벤트를 놓쳐서 아쉽다"라고 지적한다.잠시 후, 진이한은 정이주가 찾아오자 홍석천에게 정식으로 소개한다. "손금을 봐 주겠다"는 홍석천의 지원사격 덕분에 '손 맞대기'에도 성공한다. 설레는 기류 속 두 사람은 양재천 벚꽃길에서 단둘만의 '밤 데이트'를 즐긴다. 여기서 진이한은 '필름 카메라'까지 챙겨와 정이주를 찍어주는 정성을 보여준다. 데이트 말미 "이주 씨를 향한 좋은 마음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고백한다. 또한 그는 정이주의 손을 잡을 타이밍을 보다가 드디어 손을 잡는다. 과연 정이주가 진이한의 직진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폭풍 관심이 쏠린다.홍석천의 지원사격으로 가까워진 진이한·정이주가 '오늘부터 1일'이 될 수 있을지, 두 사람의 설렘 가
가수 영탁이 풀코스 찜질방 첫 경험에 만족하며 의외의 ‘현실 고민’을 털어놨다.7일 ‘박영탁’ 채널에는 이시언, 송진우와 함께 찜질방을 찾은 영탁의 모습이 공개됐다.영상에서 영탁은 찜질방에 들어서면서부터 “너무 오고 싶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시언, 송진우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땀이 흐르자 “나 파마했는데…이거 풀리겠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예상치 못한 고민에 송진우 역시 “나도 어제 파마했는데”라며 공감했고, 이시언은 “너네 아직 젊다”고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풀었다. 평소 무대 위 모습과 달리 사소한 걱정을 털어놓는 모습은 한층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이날 영상에서는 영탁의 ‘덕후 취향’도 공개됐다. 그는 80~90년대 장난감을 준비해 두 사람에게 선물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취미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특히 곧 아빠가 되는 이시언은 집에 남아 있는 피규어를 두고 “치워야 하나 고민”이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두 아이의 아버지인 송진우는 “굳이 안 치워도 된다”며 경험에서 나온 조언을 건네 웃음을 더했다. 찜질방에서 이어진 세 사람의 대화는 유쾌하면서도 일상적인 공감 포인트를 담아내며 보는 이들에게 편안한 재미를 안겼다. 영상 말미, 영탁은 “이런 풀코스 찜질방은 처음인데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내며 “많은 분들이 오실 것 같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멋진 신세계'가 동시간대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MBC '21세기 대군부인'과 경쟁하는 가운데, 허남준이 최고 시청률 20%를 자신했다. 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한태섭 감독과 배우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김민석, 이세희가 참석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허남준은 차일그룹 회장 차달수(윤주상 분)의 손자이자 재벌 3세 차세계로 분한다. 그는 차세계에 대해 "악질 재벌이라 불리는 인물"이라며 "사업에 특화돼 있고 이성적 사고를 중시하는 칼 같은 인물이다. 인생의 지키고 싶은 것들로 조금씩 변화되는 서사를 가진 캐릭터"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한 번씩 어쩔 수 없이 나오는 인간적인 모습이 있다"며 "갖춰진 모습만 보다가 새어 나오는 허당미가 매력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예상 시청률을 묻자 그는 "촬영 끝나가면서 감독님께도 말씀드렸지만, 너무 재밌게 촬영한 만큼 잘 나올 것 같다"며 "최고 시청률 20%는 넘는다고 본다"고 자신했다. '멋진 신세계'는 오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3월 초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쥔 워너원의 박지훈이 새 작품을 통해 취사병으로 변신한다. 그가 주연을 맡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김고은과 김재원 주연의 '유미의 세포들' 시즌3 후속으로 tvN에 편성된 티빙 오리지널 작품이다.오는 11일(월) 국내와 글로벌에서 공개될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강림소초에 도착하자마자 앞치마부터 두르게 될 취사병 강성재(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해 호기심을 돋우고 있다.불길한 까마귀 울음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우당탕탕 강성재의 취사병 적응기가 펼쳐진다. 입소 직후 눈앞이 지지직거리는 이상 현상을 겪게 된 강성재는 눈을 비비거나 갑작스레 관등성명을 하는 등 알 수 없는 행동으로 모두에게 싸한 첫인상을 남긴다.이후 중대장 황석호(이상이 분)로부터 취사병으로 지목당한 강성재는 "좀 더 판타스틱하고 딜리셔스하게"라는 황석호의 까다로운 압박에 직면하는가 하면, 강림소초장 조예린(한동희 분)에게서는 "맛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며 상반된 평가 속 취사병으로서 첫걸음을 뗀다.성장에 추진력을 더할 특별한 파트너들(?)도 만난다. 만년상사 행보관 박재영(윤경호 분)에게는 요리의 비린내를 어떻게든 잡으라고 혼이 나고, 병장 윤동현(이홍내 분)으로부터는 창고 정리 임무를 전달받고 함께 닭장에서 신선한 달걀을 확보하는 시간을 갖는다. 여기에 대대장 백춘익(정웅인 분), 연대장 배원영(안길강 분)의 범상치 않은 등장까지 예고돼 강성재의 질풍노도 성장기를 예감케 한다.우여곡절 끝에 제법 취사병의 자태를 갖
배우 이도현(31)과 공개 열애 중인 임지연(35)이 허남준(32)과의 로맨스 호흡을 자랑했다. 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한태섭 감독과 배우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김민석, 이세희가 참석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허남준은 임지연에 대해 "여태까지 함께한 여자 배우가 다 좋았지만, 살면서 손에 꼽을 정도로 성격이 너무 좋았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컷을 하면 둘이 항상 대화를 했다. 뒤로 갈 수록 점점 편해지고 자연스러워지는 걸 느꼈다"며 "케미에 있어서는 정말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임지연은 “허남준이 아닌 차세계가 상상이 안될 정도로 의지를 많이 했다. 서리가 만나야할 사람들이 많아서 지쳐있었는데, 세계로서 북돋아줄 때가 많았다. 연기적으로나 현장을 이길 수 있는 것들이 많았고, 저에게 비타민 같았다"며 "기특하기도 하고, 제가 많이 예뻐해서 헤어지는 게 아쉬울 정도였다. 이런 것들이 드라마에 녹아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케미는 충분히 기대해주셔도 될 것 같다"고 자신했다. '멋진 신세계'는 오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1박 2일', '무한도전' 출신 김란주 작가가 '봉주르빵집'을 기획하게 된 이유로 2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꼽았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한다. 오직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동반인만 입장 가능한 곳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봉주르 빵집'은 김란주 작가의 아버지 에피소드로 시작됐다. 김란주 작가는 "저희 아버지가 오랜 투병 생활로 여수와 서울을 오가셨다. 늘 용산역에서 배웅해드렸는데, 어느날 역내 커피숍 쇼케이스에 있는 케이크가 뭐냐고 해서 주문해드렸다. 그걸 드시면서 너무 좋아하시더라. 생각해보니 아버지와는 병원 구내 식당밖에 가본 적이 없는 거다. 그 이후로 여러 군데를 같이 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2년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그런 추억들이 저에게 버팀목이 됐다. 저처럼 부모님과 시간을 못 보낸 분들이, 부모님과 편하게 올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고창으로 지역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김란주 작가는 "'1박 2일' 작가로 있을 당시, 200회 특집을 했던 곳이 고창이다. 그 마을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후 예능 답사 때마다 그 마을을 들렀다"며 "마을 회관 근처에 문을 닫은 가게가 있었는데, 이곳에 빵집을 만들면 마을 회관에 계신 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하는 도비서 배우 이연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예능에 첫 출격한다. 오는 9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97회에는 '소년심판' 촉법소년 역으로 강렬한 눈도장 찍고, '약한 영웅', 'D.P.', 그리고 올 상반기 최고 히트작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찰떡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도비서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대세 배우 이연이 출격한다. 이른 아침부터 고프코어룩으로 무장한 이연이 향한 곳은 서울의 중심 인왕산. 소문난 '등산 러버' 이연은 쉬는 날이나 촬영 중 텀이 생길 때마다 서울 일대 산을 섭렵한다. '전직 육상선수'답게, 끝없이 펼쳐진 돌계단도 거침없이 뛰어오르는 에너지 넘치는 모습에 참견인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이어 '파워E'답게 쉬는 날 여행•마라톤•사람들을 만나며 시간을 보내고, 집에선 잠만 잔다는 매니저의 제보까지 이어지며 자유분방 '파워E' EEEE연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진다. 등산 후 이연이 향한 곳은 도심 속 유황온천. 운동 후 즐기는 시원한 온천의 매력에 빠져, 지방에 있는 온천까지 모두 찾아다니는 '온천 마니아'가 됐다고. 이어 이연의 단골 백반집도 공개된다. 밥과 반찬이 모두 무제한인 초특급 백반집에 참견인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21세기 MZ 스
배우 한민이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에 정웅인의 오른팔 이민구 역으로 출연한다. 그는 극 중 박지훈을 예의주시하고 동기 이상이와는 신경전을 벌인다.'취사병'은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한민은 극 중 29사단 60연대 1대대본부 지원과장이자 백춘익(정웅인 분)의 충실한 오른팔 이민구 역으로 분한다.이민구는 진급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야망 가득한 인물이다. 신병 강성재를 날카롭게 예의주시하는가 하면, 동기 황석호(이상이 분)와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한민은 SBS '귀궁', JTBC '착한 사나이'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가 '취사병'에서는 어떤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취사병'은 오는 11일 저녁 8시 50분에 공개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고래런’에 도전한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 전현무, 박지현, 데이식스 도운, 배나라가 땅이 아닌 하늘 위를 달린다. 무려 21m 상공에서 아찔한 외줄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한재아와 공개 열애 중인 배나라는 눈물까지 터뜨렸다고 궁금증을 끌어올린다.오는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기획한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의 ‘고래런’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전현무, 박지현, 도운, 배나라는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를 결성하고 동해와 핫플레이스를 품은 ‘고래런’에 도전했다. 전현무가 직접 만든 ‘고래런’을 뛰며 제대로 즐기는 ‘펀런’의 정수를 보여준 ‘무도라지’ 멤버들이 이번 주에는 아찔한 스릴과 감동까지 담은 ‘펀런’을 선사할 예정이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땅을 달리던 ‘무도라지’ 멤버들이 21m 상공에서 외줄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고래런’ 코스를 달리던 중 마주한 놀라운 장관에 ‘크루장’ 전현무는 “펀런은 정해진 코스만 뛰지 않는다!”라며 멤버들에게 색다른 도전을 제안한 것.먼저 전현무와 도운이 자신감을 드러내며 자전거에 탑승한다. 러닝에서는 가장 약한 모습을 보였던 도운이 뜻밖의 ‘강심장’ 면모를 자랑하며 해맑은 미소로 전력 질주를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여유만만하던 전현무는 자전거 탑승과 함께 애타게 “도운아!!”를 외쳐 폭소를 자아낸다. 박지현과 배나라는 고소공포증으로 멀리서 전현무와 도운의 모습을 지켜보지만, 이내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