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이솜의 눈물 연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MBC '21세기 대군부인' 방송과 함께 시청률이 내려갔다. 최고 10.0%를 기록했던 '신이랑'은 최근 9, 10회에서 각각 6.7%, 6.6%를 기록했다. 이는 1회(6.3%)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첫회 7.8%로 시작해 2회 만에 9.5%를 돌파했다.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 갑론을박 속에도 높은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시청률 하락에도 '신이랑'에서 '겉차속따' 변호사 한나현 역을 연기하고 있는 이솜의 연기에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그간 감정을 숨긴 채 살아오던 한나현이 처음으로 마음의 요동을 드러낸 건 신이랑(유연석 분)에게서 언니가 겹쳐 보인 순간이었다. 그의 말투, 행동 등에서 언니의 흔적을 찾은 한나현은 이를 확인해 보고자 언니와의 추억이 있는 놀이공원으로 향했고, 마침내 언니를 마주했을 때 연신 눈물을 훔치며 서로를 뜨겁게 끌어안아 보는 이들의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신이랑의 도움으로 언니와 행복한 한때를 보낸 한나현은 다신 없을 지금을 만끽하며 추억을 쌓아갔다. 그러나 둘만의 시간에 부풀어 있던 마음과는 달리 어떠한 것도 할 수 없는 현실은 냉혹하기만 했다. 답이 돌아오지 않는 질문을 계속해서 던지며 빈 공간 채우려 애썼지만 적막만이 흘렀고, 터져 나오는 감정을 누른 채 조용히 흐느껴 시청자들까지 울게 했다.한나현의 가장 아픈 구석은 가족이었다. 언니를 죽게 했다는 죄책감에 자책하며 살아왔던 지난날들. 하지만 언니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힘겹게 다시 집을 찾았고, 그 과정
개그맨 장동민(46)이 실 리프팅 시술 후 부작용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에능 ‘라디오스타’는 배우 서현철, 방송인 장동민,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차지연, 비트박서 윙(WING)이 출연하는 '오 마이 GOD' 특집으로 꾸며졌다. 최근 실리프팅 시술을 고백한 장동민은 “지금까지 관리를 받아본 적이 없는데 장모님이 TV를 보시고 저만 늙어 보인다고 속상해하셨다”며 아내와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시술을 거부했지만, 아프지 않고 멍도 안 든다는 말에 실리프팅을 받게 됐다고. 그러나 장동민은 “마취에서 깨자마자 통증이 느껴졌다. 세수를 하고 싶어도 얼굴을 만질 수 없었다. 샤워기 물만 닿아도 비명이 나왔다”며 옷이 스치기만 해도 고통이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동민은 “일주일 정도 괴로웠지만, 지금은 전혀 아프지 않고 만족스럽다”며 어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에도 관심을 보였다. 그러면서 “알고 보니 나 빼고 주변 사람들은 다 시술을 하고 있었다”며 배신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에 김구라는 "처음부터 세게 했다"며 "원래 울쎄라, 써마지, 스카르트라부터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 역시 미간 주름을 제외하고는 시술을 받고 있다며 "미간은 자연 녹지처럼 보존하며서 다른 데를 한다"고 "오로지 울쎄라, 써마지, 스카르트라만 섞어서 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서현철(60)이 3대와 장모님이 한 집에서 동거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에능 ‘라디오스타’는 배우 서현철, 방송인 장동민,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차지연, 비트박서 윙(WING)이 출연하는 '오 마이 GOD'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서현철은 집에 "아내와 딸, 저, 아버지, 장모님이 한집에서 산다"고 밝히며 "장인어른 돌아가시고 장모님이 혼자가 되셨다. 딸을 자주 케어해주셔서 자연스럽게 같이 살게 됐다. 아버지는 원래 모시고 있었고"고 말했다. 이러한 동거 생활에 어색함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집이 작아서 TV가 한 대만 있었는데, 서로 양보하시느라 '드라마 보세요', '아니에요, 바둑 보세요' 하는 거다. 결국 아무도 TV 아무도 안 본다. 그래서 넓은 데로 이사가서 장모님 방과 아버지 방에 TV를 놔드렸다"고 밝혔다.이어 "처음에 저랑 아내가 일 나가면 세 분이 밥을 드셔야 했다 . 장모님이 손녀한테 발을 먹이면 딸이 '할머니, 할아버지도 먹여줘요'라고 한다. 아버지가 거절해도 딸이 생떼를 피우면 '빨리 먹여줘'라고 하고. 처음엔 어색했는데 지금은 애도 커서 괜찮다"고 말했다. 한편, 서현철은 배우 정재은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 모두 40대 나이에 결혼해 2010년에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박세미가 아이돌을 꿈꾸는 학생들의 준비과정을 체험하고 그들 뒤에서 서포트를 하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14일 공개된 유튜브 '유아맘'에서 박세미는 댄스 아카데미를 찾아가 기획사 오디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만나 준비 과정을 체험하고, 부모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보컬수업, 댄스수업을 체험하고 실제 오디션 현장까지 돌아본 박세미는 댄스 아카데미에서 아이돌을 준비하는 친구들의 부모님 세 명을 만났다. 아이돌이 하고 싶다는 자녀의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부모들의 반응은 비슷했다. 한 어머니는 "꿈이 있다는 게 기특하다고 생각했다. 살면서 내가 하고 싶은 걸 찾는 것건 어려운 일이다. 하고 싶은 게 있다면 해봐야 후회 없는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비용 부분에 대한 부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아이를 셋 중 두 명을 예체능 쪽으로 키우고 있는 어머니는 "댄스 학원, 보컬 레슨에 영어, 수학 같은 학원비까지 최소 500만원은 나간다"고 말했고, 아이 둘을 키우는 어머니 역시 "두 명 다 예체능 쪽이어서 500만 원정도 비용이 든다. 이 비용이 평균적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얼마나 지원해 줄 수 있느냐 관건 인데 그걸 부모 입장에서는 타협하기 쉽지 않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부모 입장에서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금전적인 것 뿐 아니라 아이의 진로 문제였다. 한 어머니는 "아이는 아이돌이라는 꿈을 향해 가겠지만 부모는 다른 길까지도 생각하면서 가야 한다. 엔터 쪽에서 다른 선택지들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모 입장에서 학업 부분도 소홀할 수 없는 이유였다. 이밖에도 아이의 키 성장에 대한 고민, 음
배우 김유정(26)의 소시오패스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가 제62회 백상예술대상 후보 명단에서 제외됐다. 작품상부터 최우수, 신인상까지 단 하나의 후보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면서 선정 기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지난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문별 후보를 발표했다. 오는 5월 8일 열리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드라마 작품상 후보에는 tvN '미지의 서울',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MBC '폭군의 셰프'가 올랐다. 최우수 연기상 여자 후보에는 김고은(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박보영(tvN '미지의 서울'), 박지현(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신혜선(SBS '레이디 두아'), 임윤아(MBC '폭군의 셰프')가 이름을 올렸다. 방영 내내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던 티빙 '친애하는 X'와 출연진은 후보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이번 명단 제외가 유독 아쉬운 건 김유정의 압도적인 열연 때문이다. '친애하는 X'에서 김유정은 타인을 도구로 이용하는 소시오패스 백아진으로 분해 어린 시절 부모와 새엄마에게 당한 학대로 일그러진 인물의 심리적 균열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친부에게 폭행을 당한 뒤 피범벅이 된 얼굴로 미소와 눈물을 동시에 짓는 장면이나, 상대 캐릭터를 무너뜨리는 서늘한 표정과 말투 등 완급 조절을 통해 캐릭터의 이면을 입체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열연에 힘입어 '친애하는 X'는 국내외에서도 뚜렷한 흥행 성과를 거뒀다. 김유정은 공개 2주 만에 TV
배우 김예림(레드벨벳 예리)이 화려한 '퀸'에서 '해녀'로 180도 변신을 예고한다. 2015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한 그는 지난해 5월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체결했다.5월 첫 방송 예정인 드라마 '아주르 스프링'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멈춰 선 서안나와 과거에 머문 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윤덕현이 해녀와 해남으로 살아가며 서로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힐링 청춘 드라마다. 김예림은 극 중 청소년 국가대표 수영 선수 출신에서 해녀가 된 '서안나' 역을 맡아 청춘의 뜨거운 성장통과 로맨스를 함께 그려낼 예정이다.앞서 김예림은 지난해 '청담국제고등학교2'에서 학교 내 권력의 중심인 '다이아몬드 6'의 퀸 '백제나' 역을 맡아 열연했다. 날카롭고 냉철하면서도 극이 전개될수록 불안과 분노를 느끼는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촘촘한 감정선으로 쌓아 올리며 시리즈 전체를 이끄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어 영화 '강령: 귀신놀이'에서는 모범생이지만 그 안에는 말하기 어려운 과거가 있는 '자영' 역으로 분해, 웃음기를 싹 거둔 서스펜스 연기를 선보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기도 했다.김예림이 이번 '아주르 스프링'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돌아온다.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선수 생활이 중단되며 꿈이 무너진 채 방황하던 안나가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그린다. 김예림은 불확실한 현실 앞에서도 끝까지 헤엄쳐 나가려는 청춘의 모습과, '해녀'라는 신선한 캐릭터에 도전하며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배우 안효섭이 SBS 흥행 불패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말했다.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이하 '오매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안종연 감독과 배우 안효섭, 채원빈, 김범이 참석했다. '오매진'은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 코미디물이다.안효섭은 '로코킹'으로 불린다는 것에 "저는 믿지 않는다. 잘 모르겠다"며 "대본대로 열심히 했을 뿐"이라고 쑥쓰러워했다. 첫 로코에 도전하는 채원빈, 김범에게 어떤 조언을 해줬냐는 질문에 얀효섭은 "조언을 하기 보다 로맨스, 코믹이 있다 보니 밸런스를 잘 맞춰야 했다.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밝혔다. 최고 시청률 27%를 돌파했던 '낭만닥터 김사부' 부터 '홍천기', '사내 맞선'까지 SBS에서 연타 흥행을 기록했던 안효섭은 'SBS의 아들'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매번 부끄럽다. 좋은 대본을 보면 항상 SBS더라. 부담감을 가진다고 달라지는 건 없으니까, 현재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공승연이 연기를 위해 담배를 배우며 겪은 난처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지난 4월 14일 공개된 웹예능 TEO '살롱드립' 135회에는 아이유, 변우석, 공승연, 노상현이 게스트로 함께했다.공승연은 '21세기 대군부인' 출연을 계기로 "차를 마시는 장면도 많고 한복을 입으면 몸가짐이나 움직임이 다를 거라고 생각해서 다도 수업을 들었다"고 전했다.장도연이 "뭐를 배우는 거냐"며 구체적인 내용을 묻자 공승연은 "보이는 것에 집중해서 빠르게 가르쳐주셨다. 찻잔에 손가락을 끼면 안 된다고 하더라. 손끝으로만 잡는 게 굉장히 어렵더라.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고 잡아야 한다. 머그잔이 아니라 찻잔은 손잡이가 되게 얇다"고 덧붙였다.공승연은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을 준비하며 담배까지 익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담배 냄새를 정말 싫어했다. 의무적으로 담배를 피우는데 띵하다. 맞는 걸 찾느라 모든 종류의 담배를 다 샀다. 라이터도 손에 맞는 걸 찾느라 여러 종류를 한 파우치에 담아뒀다. 그 안에 대본이랑 담배가 이만큼 들어있는데 아침에 대본과 가방이 없는 거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또한 "경비 아저씨가 가방 두고 가셨어요. 각종 담배와 라이터가 이만큼. 그래서 민망했다"며, 해당 아파트가 장도연이 거주하던 금호동 아파트였다고 언급했다. 이에 장도연은 "금호동 살 때 그 작품을 봤다. 기분이 내려갈 때 봐서 엄청나게 위로가 된 작품이다. 세상에, 그 담배 연기가 우리 아파트에서"라고 말하며 공감을 표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MBC 공채 개그맨 출신 신완순이 변호사가 된 이후 수입을 언급했다. 15일 ‘알렉산더 쇼’ 채널에는 ‘변호사가 된 개그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과거 같은 기수로 활동했던 개그맨들이 함께 출연해 근황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신완순은 연세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뒤 TV조선 기자로 근무했고, 이후 법조인의 길에 도전해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가 됐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만 약 10년이 걸렸다고 덧붙였다. 변호사가 된 이후의 삶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내가 일을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고 출퇴근이 자유롭다”며 “회사처럼 정해진 시간에 나가야 하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일한 만큼 수입이 생긴다”는 점도 강조했다.수입에 대한 변화는 더욱 직접적으로 언급됐다. 그는 “MBC에 있을 때보다 지금은 수입이 천 배 정도 된다”며 웃음을 보였고, 과거를 떠올리며 “그때는 100만 원도 못 벌었다”고 덧붙였다. 함께 출연한 동기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한 출연자는 “같이 그만두자고 했는데 거절한 게 아직도 후회된다”고 말했고, 또 다른 출연자는 “변호사 사무실에 오면서 눈물이 났다”고 털어놔 분위기를 더했다. 신완순은 개그맨 시절의 경험도 언급했다. 그는 “코미디언 생활을 해보면 변호사 시험은 아무것도 아니다”며 “그만큼 개그맨 생활이 훨씬 힘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아이유(34)가 10대 역할을 소화하며 비하인드를 전했다.14일 채널 '이지금'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아이유는 극 중 9학년, 16세 시절을 연기하는 장면을 준비하며 등장부터 민망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아이유는 스스로도 부담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조금 무리수인가 싶었다"며 "감독님과 작가님께 아역 배우를 쓰는 게 낫지 않겠냐고 말씀드렸었다"고 털어놨다.이어 16살 9학년 연기를 하게 된 이유도 설명했다. 그는 "분량은 많지 않지만 중요한 장면이라 직접 해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덧붙이며 제작진이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전했다.실제로 공개된 장면에서 아이유는 교복을 입고 16세 캐릭터로 변신했다. 자연스럽게 교복을 소화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고,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촬영 현장에서도 아이유는 "스스로도 민망한데, 또 해야 한다고 하니까 웃음이 나왔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한편 아이유는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재벌가 출신이지만 신분의 한계를 지닌 '성희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아이유(34)가 몸매 관리 비결을 밝혔다.15일 '셰프 안성재' 채널에는 "아이유는 야식도 이렇게 먹지은. 늦은 밤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아이유 표 야식 레시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게스트로 아이유가 출연해 안성재와 함께 요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아이유는 바쁜 일정 속에서 식사를 조절하게 된 이유를 먼저 설명했다.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가면 밤일 때가 많다”며 “칼로리가 높은 음식도 좋아하지만 스케줄을 앞두고 있으면 계속 먹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앞서 아이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평소 44kg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자신만의 야식 메뉴'로 직접 찾은 대안을 언급했다. “유튜브에서 이 레시피를 발견했다”며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는데, 칼로리도 낮고 맛도 챙길 수 있어서 몇 번 해 먹다 보니 괜찮더라”고 덧붙였다.'연두부 치즈전'을 소개하며 “다음 날 스케줄이 있으면 칼로리 높은 음식은 부담된다”고 덧붙였다.이어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는데 연두부가 들어가 칼로리 부담도 적고, 맛도 있으면서 살도 덜 찌는 느낌이라 자주 해 먹는다"고 추천했다.이날 요리를 이어가던 중 평소 식습관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아이유는 “처음 자취할 때는 요리가 재밌었는데, 소질이 없는 것 같더라”며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집에서 간단하게 먹게 됐다”고 털어놨다.이어 좋아하는 음식도 솔직하게 언급했다. 그는 “집에서는 거의 라면 위주로 먹는다. 라면을 제일 좋아한다”고 말하면서도, “늘 먹을 수는 없으니까 진짜 못
배우 채서안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양반가 규수로 완벽 변신해 안방에 눈도장을 찍었다.채서안은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법조계에서 활약하는 한씨 가문의 장녀 '한다영' 역을 맡아, '성희주' 역의 아이유와 귀여운 대립각을 세우며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지난 10일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 1회에서 한다영은 완벽한 양반가 규수의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희주가 자신의 결혼 문제로 불편한 감정을 내비치자, 다영은 단아한 말투로 "어쩌겠어요, 아가씨. 정략결혼일수록 이것저것 따지는 집안이 많은데"라며 희주를 묘하게 자극했다. 희주는 휴대전화에 다영을 '재수탱이'로 저장해 두는 등 이 두 사람의 앙숙 케미가 극의 재미를 끌어올렸다.다영은 남편 성태주(이재원 분)와는 꿀 떨어지는 부부 케미를 선보여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태주는 희주의 이복 오빠로, 양반가 자제인 다영과 정략결혼처럼 보이지만 '찐' 연애결혼을 한 것. 태주와 다영은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애정이 넘쳐나는가 하면, 등장마다 남편 곁에 꼭 붙어 있는 등 사이좋은 부부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내 웃음을 자아냈다.채서안은 시청자를 한 번에 납득시키는 단아한 비주얼로 양반이라는 설정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한편, 내면이 단단하고도 통통 튀는 매력을 동시에 선보이고 있어 '한다영'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채서안이 첫 주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킨 가운데 앞으로 아이유와 어떤 관계를 형성하며 극을 이끌지 그 활약에 기대가 더해진다.'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가수 KCM이 13년 만에 공개한 딸과 함께 가족 사진 나들이에 나섰다. 1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KCM이 아내와 세 자녀와 함께 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막내 하온의 50일을 기념해 준비된 자리였지만, 자연스럽게 가족 전체의 이야기가 함께 펼쳐졌다. 촬영을 앞둔 KCM은 먼저 첫째 딸에 대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첫째에게 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크다”며 “남들처럼 하나하나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하며 감정을 드러냈다. 말을 잇는 과정에서 울먹이는 모습까지 보이며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가족의 모습도 처음으로 등장했다. 단아한 분위기의 아내가 모습을 드러내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이 이어졌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 역시 자연스럽게 반응을 보였다.무엇보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건 첫째 딸의 첫 공개였다. 중학교에 재학 중인 딸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차분한 분위기로 등장과 동시에 눈길을 끌었다. 화면에 모습이 비치자 랄랄, 김종민은 “너무 예쁘다”, “이 정도면 바로 데뷔해도 되겠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KCM은 딸에 대해 “사춘기가 와서 사진 찍는 걸 많이 부끄러워한다”고 설명하며, 설득 끝에 촬영에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심스럽지만 의미 있는 공개였다는 점이 자연스럽게 전해졌다. 막내 하온의 성장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그는 “34주 만에 2.2kg으로 태어났는데 지금은 6kg까지 늘었다”며 아이의 변화를 전했고,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힘 있게 몸을 움직이는 모습에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1982년생인 KCM은 2012년 9살 연하의 아내를 만나&nb
배우 박민영의 소속사 다름엔터테인먼트가 매거진 <데이즈드> 2026년 4월호 화보의 비하인드 컷(B컷)을 공개했다. 앞서 박민영은 2년 전 방송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암 투병 환자 역을 맡아 37kg까지 감량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올해 출연한 '세이렌'에서도 캐릭터를 위해 마른 몸매를 유지하며 열연을 펼쳤다.이번 화보에서 박민영은 '변신의 귀재'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우아함과 세련된 카리스마, 청순한 분위기를 넘나드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각기 다른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섬세한 표현력은 컷마다 뚜렷한 대비를 이루며 '대체불가 여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이번에 공개된 B컷은 자연스러운 순간을 담아낸 비하인드 이미지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자랑하며, 촬영 현장의 생동감과 박민영의 프로페셔널한 태도를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촬영이 진행된 태국 푸켓의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박민영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매 컷에 임했으며, 다양한 소재와 과감한 컬러의 의상 역시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과 절제된 포즈로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끌어냈다는 후문이다.박민영은 차기작 '나인 투 식스'를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영역을 확장해온 그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대중과 만날지 기대가 커진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방송인 지상렬이 '16살 연하' 신보람과의 결혼을 언급했다.15일 ‘선우용여’에는 “16살 연하와 결혼 임박한 지상렬에게 이혼 안 하고 사는 법 전수한 선우용여(최고의 케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는 지상렬과 선우용여는 오랜 친분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고, 특히 지상렬은 공개 열애 중인 연인과의 결혼 이야기에까지 화제를 넓혔다.이날 선우용여는 망설임 없이 결혼을 권했다. 그는 시기를 묻는 질문에 “이런 봄에 날 잡는 거다. 빨리 서둘러라”라고 말하며 구체적인 시점까지 짚었다. 이어 분위기가 이어지자 “얼른 애 낳아”라고 덧붙이며 보다 직설적인 조언을 건넸다.지상렬은 연인의 성향을 언급하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그는 “신보람이 공개적으로 알리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설명했고, 이에 제작진은 “그럼 둘만 있을 때 하면 된다”고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했다.선우용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프러포즈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파인 다이닝 같은 데 가서 코스 요리를 먹다가 마지막에 반지를 준비해 사랑한다고 말하면 된다”며 상황을 그리듯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처럼 대화는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결혼을 둘러싼 분위기도 점차 구체화됐다.앞서 지상렬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도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이 길은 아닌 것 같다. 난 무조건 결혼할 거야”라고 말하며 이전과 달라진 입장을 드러냈다.또 ‘채널십오야’ 채널에서 나영석 PD가 두 사람 사이를 공개 지지하며 “너무 괜찮으시더라”고 말하는 등 주변의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