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에 대한 동료들의 폭로가 이어졌다.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이 출연해 4MC에게 그동안 숨겨둔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엄기준과 박건형은 “김수로의 덫에 걸려 20년 동안 못 빠져나오고 있다”고 폭로했다. 김수로는 엄기준에게 덫을 치기 위해 같은 아파트로 이사까지 갔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카이는 자신도 김수로의 덫에 걸린 적 있다며, “고급 와인 한 번 얻어먹고 영국 촬영에 끌려갔다”며 폭탄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어 악역 전문 배우 엄기준의 반전 매력도 공개됐다. 평소 말수가 적지만 빈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그는 다른 방송 촬영 중 이수지가 농담으로 말했던 술 약속도 정말 믿고 기다렸다며 순수한 면모를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여기에 “사실 귀여움도 30~40%는 된다”고 수줍게 밝히며, 탁재훈을 향한 애교를 선보여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현장에 ‘폭력전’이 일어나 한바탕 소동도 있었다. 맞는 것과 때리는 것 중 어떤 연기가 더 힘드냐는 질문에 각자 다른 의견을 말하자, 탁재훈이 “서로 맞고 때리는 연기를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메소드 싸움 연기가 펼쳐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이밖에 촬영 도중 겪었던 엄기준의 민망한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늦은 밤 달동네에서 열연을 펼치던 중, 시끄러우니까 딴 데 가서 촬영하라며 주민에게 혼이나 쫓겨날 뻔했다는데 당시를 회상하며 난감한 미소를 짓는 그에 모두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아니 근데 진짜!’ 9회는 이날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태
'기쁜 우리 좋은 날'을 연출한 이재상 감독이 드라마 제작 환경의 어려움을 털어놨다.30일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윤종훈, 엄현경, 정윤, 윤다영, 김혜옥, 선우재덕, 윤다훈, 문희경, 이상숙, 정호빈, 이재상 감독이 참석했다.'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을 중심으로, 각기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다양한 세대의 인물들이 펼쳐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이재상 감독은 "상상 못 할 정도의 적은 제작비로 최대한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 자리를 빌려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정말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만들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드라마 제작 환경의 어려움을 털어놨다.또 이 감독은 "캐스팅은 늘 고민이 많이 된다. 그런데 이번엔 베스트 오브 베스트 캐스팅이었다. 염두에 둔 1순위 배우에서 크게 벗어난 캐스팅이 거의 없었다"라며 배우 섭외 비화를 밝혔다.끝으로 그는 "이 작품의 핵심은 '공감'에 있다.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작품에 녹여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이게 바로 내 이야기구나'라며 공감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드라마의 키포인트"라고 강조했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이날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엄현경이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배우 윤종훈과 핑크빛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 30일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윤종훈, 엄현경, 정윤, 윤다영, 김혜옥, 선우재덕, 윤다훈, 문희경, 이상숙, 정호빈, 이재상 감독이 참석했다.'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을 중심으로, 각기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다양한 세대의 인물들이 펼쳐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엄현경은 스타트업 럭키조이의 개발자이자 공동대표 조은애 역을 맡았다. 엄현경은 "상대역에 윤종훈이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듣고 '이거는 된다. 이건 어벤져스다'라고 생각했다. 감독님, 작가님 역시 좋은 분들이셨기에 무조건 좋은 드라마가 나올 것 같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윤종훈은 유능한 건축사이자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팀장 고결로 분한다. 윤종훈 역시 엄현경과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에 대해 "함께 연기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영광이었다. '내가 출세했구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좋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이날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비가 출연해 이목을 끈 '크레이지 투어'가 호주의 광활한 대지를 배경으로 펼쳐진 역대급 '헬기 소몰이' 미션으로 여정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8일 첫 방송을 시작해 3회 연속 0.7%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지난 21일 방송된 4회에서는 0.4%로 최저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승훈은 제작발표회에서 "절대 꿀 빨며 여행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연예인 여행 예능을 둘러싼 호의호식 구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지난 28일 방송된 ENA '크레이지 투어' 5회의 포문은 'DJ 무열'이 열었다. 호주 마지막 밤을 위한 캠핑장으로 향하는 길에서 김장훈의 '고속도로 로망스', 김수철의 '젊은 그대' 등 추억의 애창곡들이 쏟아지자 막내 이승훈은 완벽 모창으로 화답하며 캠핑카 안을 콘서트장으로 탈바꿈시켰다. 하지만 유쾌했던 분위기도 잠시, '토크 광인' 김무열의 멈추지 않는 수다로 분위기가 반전됐다.김무열은 비를 향해 난데없는 캥거루 진화론 강의를 펼쳤고, 이를 듣고 있던 비는 "너한테 대꾸할 가치를 못 느끼겠다"라며 절규했다. 하지만 김무열은 "우리 이렇게 '가치(같이)' 있는데? '가치' 있을 수밖에 없는데?"라는 뻔뻔한 언어유희로 맞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조수석 탈출을 감행한 비 대신 투입된 빠니보틀 역시 김무열의 수다 지옥에 갇혀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폭소를 안겼다.수다 지옥 끝에 마주한 보상은 달콤했다. 캠핑장에 도착하자마자 비의 진두지휘 아래 '비쉐린 스테이크 하우스'가 화려하게 문을 열며 멤버들을 환상의 맛으로 인도했다. 호주 정육점에서 립아이부터 꽃등심, 티본, 미트볼 등 화려한
박영진과 엄지인 아나운서가 '말자쇼'에 출연한다.30일 방송하는 KBS2 '말자쇼'는 '직장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말자 할매' 김영희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고민을 특유의 입담으로 시원하게 풀어낼 예정이다.이날 '말자쇼'의 첫 번째 공감 게스트로 개그맨 박영진이 출연한다. 김영희가 신인이었던 17년 전 '개그콘서트'에서 '두분토론'을 함께 선보였던 박영진은 "정범균 자리가 원래 내 자리였다" 고 너스레를 떤다.'직장인 특집'인 만큼 박영진은 KBS 22기 개그맨 동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밝힌다. 특히 최근 '대세'로 주목받고 있는 허경환, 양상국을 언급하며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말한다. 박영진이 동기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경고였을지, 덕담이었을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박영진은 아내가 비트코인을 30만 원대에 샀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현재 약 1억 원을 호가하는 비트코인을 박영진은 어떻게 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두 번째 공감 게스트로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KBS의 신흥 '예능 야망주'로 주목 받고 있는 엄지인은 '제2의 전현무', '여자 전현무'라는 수식어에 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 특히 "대한민국 아나운서 원톱은 나"라고 이야기하던 중, KBS 사장 앞에서 프리선언 계획을 발표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한편, KBS2 '말자쇼'는 30일 밤 10시 방송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전직 형사 위하준의 집념이 다시 깨어난다.30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9회에서는 차우석(위하준 분)이 백준범(김정현 분) 살인 혐의로 체포된 한설아(박민영 분)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분투한다.차우석은 현재 한설아와 손을 잡고 그녀를 둘러싼 연속된 죽음의 실체를 찾고 있다. 집요한 추리 끝에 한설아의 옛 연인 이수호(김동준 분)가 전신 성형을 하고 백준범의 얼굴로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것까지 밝혀낸 상황. 그러나 백준범을 한설아 스토킹과 구호단체 팀장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하기도 전, 백준범이 피투성이로 죽은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그런 백준범 옆에는 얼굴과 손에 피를 묻힌 한설아가 서 있었고 결국 한설아는 백준범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이송되고 만다. 그러나 차우석은 현장에서 목격한 것만으로는 한설아의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며 그녀의 결백을 입증하고자 사건 현장을 차분하게 되짚는다.공개된 사진 속 차우석은 사건 현장에서 무언가를 확인한 듯 핏자국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사람들이 무심코 스쳐 지나갔을지도 모르는 사소한 흔적에서 수사의 전환점이 될지도 모를 새로운 증거를 발견하는 것. 한 번 사건을 물면 놓지 않는 차우석의 지독한 집념이 이번에도 통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특히 차우석은 직장 동료였던 공주영(공성하 분)을 비롯해 형사들과 긴밀한 협상을 이어가며 한설아를 빼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차우석과 달리 형사들은 한설아가 백준범을 살해한 범인이라고 믿고 있는 가운데, 형사들의 마음을 돌릴 차우석의 결정적 한 수에 관심이 집중된다.‘세이렌’ 9회는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
배우 엄현경이 '기쁜 우리 좋은 날'을 통해 6년 만에 KBS에 복귀한다.30일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윤종훈, 엄현경, 정윤, 윤다영, 김혜옥, 선우재덕, 윤다훈, 문희경, 이상숙, 정호빈, 이재상 감독이 참석했다.'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을 중심으로, 각기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다양한 세대의 인물들이 펼쳐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엄현경은 스타트업 럭키조이의 개발자이자 공동대표 조은애 역을 맡았다. 엄현경은 "개발자 역을 처음 맡았는데 AI 쪽을 아예 모르니까 처음에는 I.O.T(사물인터넷)라는 짧은 단어들도 잘 몰랐다. 그래서 여기저기 많이 물어보고 다니면서 관련 용어를 익히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지난 2024년 득남 소식을 알린 엄현경은 이번 작품으로 복귀하며 2020년 KBS 2TV '비밀의 남자' 이후 약 6년 만에 KBS에 돌아오게 됐다. 이에 대해 그는 "되게 오랜만에 KBS에 와서 기쁘고 좋다. 이전까지 복수극을 많이 했는데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는 따뜻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연기를 하게 됐다"라며 웃어 보였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이날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2007년 이혼한 '돌싱' 채정안(48)이 ‘돌싱N모솔’ MC로 합류하게 된 소감과 기대감을 전했다.오는 4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새 예능 '돌싱N모솔'은 사랑의 쓴맛을 아는 돌싱녀들과 연애 경험이 전혀 없는 모솔남들이 '연애기숙학교'에 입학해 진정한 사랑을 찾는 연애 예능이다. 평소 쿨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채정안이 김풍, 넉살과 함께 3MC로 출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돌싱N모솔'을 통해 첫 연애 프로그램 MC에 도전하는 채정안은 "평소 연애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 편은 아니었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대화에 끼기 어려울 만큼 인기가 좋아 '이제 나도 좀 봐야 하나?' 생각하던 찰나에 운명처럼 제안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획 의도를 보자마자 ‘내 첫 연프는 바로 이거다!’라는 확신이 들었고, 이보다 더 신선하고 흥미로운 연프는 없을 것 같다는 직감이 딱 들었다"라며 출연을 결심한 결정적 이유를 공개했다.프로그램에서 따뜻한 위로와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공감 요정'으로 활약할 예정인 채정안은 코멘트할 때 가장 중점을 둔 부분으로 '용기'와 '배려'를 꼽았다. 먼저 그는 "사랑을 포함해 사람과의 관계에서 결국 '용기'와 '배려'가 핵심인 것 같다"며 "상처로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고 다시 사랑할 용기를 내는 돌싱녀의 입장과, 사랑을 시작하는 첫걸음을 내딛는 모솔남의 용기를 모두 응원하고 싶었다. 그래서 출연자들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매 순간 몰입하며 진심으로 공감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이들이 맺어갈 관계에 대해서
김용건(79)이 이영자(58)와 30년 만에 부부 상봉을 한다. 3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36회에서는 ‘금촌댁네 사람들’ 특집 2부를 맞아, ‘금촌댁네 사람들’의 주역이었던 이영자, 정선희, 임창정, 그리고 배우 김용건이 함께 추억의 촬영지를 방문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에서 '금촌댁네 사람들' 방송 당시를 회상하며 가슴 따뜻한 과거의 기억들을 소환한다. 이영자는 금촌에 오자마자 "옛날 생각 난다"며 회상에 젖는다. 특히 '금촌댁네 사람들'에서 부부 호흡을 맞춘 김용건과 이영자의 잊을 수 없는 입맞춤 토크도 공개된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김용건과 이영자가 서로를 "영~", "건~"이라고 부르며 애틋한 포옹을 해 눈길을 끌었다. 명곡 비하인드 토크 ‘히트곡 남겨서 뭐하게’ 코너에서는 임창정의 주옥같은 명곡 라이브와 함께 그의 영화 같았던 인생사가 펼쳐진다. '금촌댁네 사람들'을 시작으로 미사일 같이 인기가 폭주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명곡 '그때 또 다시'로 가요대상을 수상하게 된 이야기와 첫사랑의 이름을 넣은 곡 '이미 나에게로', 댄스 가수를 꿈꾸며 발표한 곡 '늑대와 함께 춤을'의 비하인드가 공개되며 임창정의 열창 퍼레이드도 이어진다.이영자, 정선희, 임창정, 그리고 김용건은 ‘금촌댁네 사람들’ 촬영 장소였던 동네를 방문해 당시 집주인까지 상봉하며 눈물의 재회를 하게 된다. 촬영을 위해 집을 내주는 것도 모자라 따뜻한 이부자리에 푸짐한 음식까지 제공했던 집주인 부부의 후한 인심이 공개돼 촬영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고
배우 차태현이 속내를 밝혔다.오는 4월 2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전국 곳곳에 숨은 인재를 발굴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들의 성장 과정과 미래까지 함께 조명하는 세대 확장형 프로젝트다. 7년 만에 돌아오는 이번 시즌에는 차태현, 오마이걸 미미, 미미미누가 3MC로 나서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성장 서사를 이끈다.이와 관련해,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는 MC로 합류한 소감과 함께,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를 직접 밝히는 인터뷰를 공개했다. 먼저 차태현은 “저도 한 아이의 부모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다”며 “영재 친구들은 평소 어떤 생각을 하는지, 부모님들은 아이를 어떻게 키우는지 늘 궁금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막상 녹화를 해보니 아이들이 재능만 타고난 게 아니라 그 뒤에 숨겨진 노력이 정말 어마어마하다는 걸 알게 됐다. 그 모습이 참 대견하고 대단하게 느껴졌다”고 전했다.미미 역시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워낙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프로그램이기도 하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예전에 출연했던 영재 친구들이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설레고 기대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녹화를 하면서 내내 느낀 건, 우리가 어쩌면 ‘영재’라는 타이틀에만 집중한 나머지 그들의 열정과 노력을 충분히 보지 못했던 건 아닐까 하는 점이었다”고 얘기했다. 미미미누 역시 “과거 ‘영재발굴단’을 재미있게 본 시청자 중 한 명으로서, 그 당시 영재들이 지금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정말 궁금했다”며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아
지난달 4일 배우 하정우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차정원이 tvN 새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출연한다.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은 패션계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인물을 찾기 위한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이다. K패션을 이끄는 대표적인 트렌드 아이콘들이 총출동해 다재다능하면서도 크리에이티브 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이와 함께 현존 최강 패션 심볼들이 의기투합한다. 장윤주, 이종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차정원, 신현지, 안아름, 양갱이 멘토 군단으로 등장하는 것. 대한민국 패션계를 상징하는 엘리트 모델인 장윤주, 글로벌 패션계가 주목하는 대세 배우인 이종원, GEN-Z 사복 패션의 아이콘으로 통하는 연준, '인간 핀터레스트'라는 별명으로 패션 씬을 흔드는 뉴웨이브 차정원,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4'의 우승자이자 워너비 톱모델 신현지, 패션모델이자 KPOP 아이돌 스타일리스트 출신의 비주얼 디렉터 안아름까지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들이 한데 모인다. 제작진 측은 "'킬잇'은 현시점 패션계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인물을 발굴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K-패션을 대표하는 얼굴이 탄생하는 생생한 현장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킬잇'은 2026년 5월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김훈 셰프가 고민을 털어놓는다. 30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8회에서는 ‘흑백요리사’ 시즌 2에서 ‘유행왕’이라는 닉네임으로 화제를 모은 김훈 셰프가 출연한다.그는 현재 용산에서 미국 가정식 양식당, 크루아상 전문 베이커리, 남도식 고깃집까지 세 곳의 식당을 운영하며 오픈과 동시에 ‘용리단길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김훈 셰프는 ‘흑백요리사’ 촬영 당시 좋은 닉네임이라 생각해 사용했던 ‘유행왕’이 이제는 유행만 쫓는 사람처럼 보이는 것에 고민이 되어 보살들을 찾았다고.대학 시절 경제학을 전공했던 그는 전역 후 배낭 여행에서 숙소 비용 대신 직접 한식을 만들며 문화를 교류하게 됐다고 전한다. 이어 요리사로서 외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 원하는 식당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고.귀국 후 회계사 시험에 도전했지만 실패했고, 결국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 본격적으로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밝힌다. 그렇게 약 6년 동안 해외에서 실력을 쌓으며 미국 미슐랭 3스타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도 취업해 경력을 쌓았다고.
미국 명문대 출신 가수 인순이의 딸이 안타까운 사고로 세계적인 IT 기업에서 퇴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최초로 공개한다. 30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의 선공개 영상에서는 인순이의 딸이 세계 최고의 IT 기업인 M사에서 퇴사하게 된 가슴 아픈 사연이 밝혀진다. 인순이의 딸은 미국의 명문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후 M사에 입사하며 탄탄대로를 걸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생의 큰 변환점을 맞이했다. 끔찍한 사고를 담담하게 회상하는 딸을 지켜보던 인순이 부부는 말없이 고개를 돌려 그 당시 참담했던 심정을 짐작게 했다. 당시 LA출장을 떠났던 인순이의 딸은 "차에서 나와 트렁크에 있는 가방을 가지러 갔는데...갑자기 차가 급후진하더라"라며 주차장에서 급후진하는 차량과 벽 사이에 왼손이 낀 끔찍했던 사고를 회상했다. 그는 "뒤에 벽이 있었다. 제가 뒤로 빼면서 손만 꼈다"면서 침착하게 상황을 떠올렸지만, 한순간의 사고로 순식간에 왼쪽 새끼손가락을 잃어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이날 방송에서는 큰 시련을 겪은 딸을 곁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인순이 부부의 눈물겨운 진심 고백, 그리고 아픈 사고의 기억을 딛고 강인하게 다시 일어선 딸의 근황이 공개될 예정이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3월 30일(월) 오후 10시에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맛있는 녀석들'이 이영식 PD 복귀에도 부진한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558회에서는 '꼬치 피었습니다' 특집을 맞아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다양한 꼬치 먹방을 선보였다. 시청률은 0.2%를 기록했다. 이날 뚱친즈는 서울 중구에 있는 음식점에서 '원시 꼬치구이'로 꼬치 여정을 시작했다. 이들은 음식을 대나무 꼬치에 꽂아 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이색적인 방식에 감탄했고, 부위별로 나온 닭, 돼지, 양고기를 비롯해 다양한 음식을 꼬치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황제성은 첫 메뉴인 꼬치구이부터 멤버들의 극찬이 이어지자 "얼마나 맛있길래 이러는 거냐"며 꼬치로 '한입만' 기회를 사용했다. 이후 그는 "예술이다", "소스도 너무 맛있다" 등 찬사를 쏟아내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김준현 역시 꼬치를 향해 "조만간 다시 만나"라고 너스레를 떨며 재방문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맛집으로 뚱친즈는 일본식 꼬치 전문점을 찾았다. 이들은 처음부터 꼬치 39개와 라멘을 주문하며 '맛녀석' 멤버들다운 대식가 스케일로 놀라움을 안겼다. 뚱친즈는 역대급 주문량에 꼬치를 세 차례 코스로 나눠 먹었다. 이들은 소갈빗살, 달걀말이, 관자, 표고버섯 등 다양한 쿠시카츠로 쉴 틈 없는 폭풍 먹방을 이어가며 보는 이들까지 배부르게 만들었다.이날 '맛녀석'은 '꼬치 피었습니다' 특집답게 하루동안 100개 이상의 꼬치를 먹으며 꼬치 총집합 먹방 코스를 완성했다. '맛있는 녀석들'은 매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40kg 감량 후 뜻밖의 건강 위기에 봉착한 홍윤화, 김민기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사뭇 심각한 모습으로 대학병원을 찾는 홍윤화의 모습이 담긴다. 평소의 밝은 모습은 간데없이 "내 몸이 너무 낯설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홍윤화는 결국 남편 김민기와 함께 비만학계 권위자 오상우 교수를 찾는다고.검사 결과, 예상치 못한 소견이 이어지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진다. 특히 홍윤화는 인생 최초로 영양 불균형 및 영양 부족이라는 판정을 받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로 인해 일명 '맛있게 먹어서 빼는' 홍윤화 표 특별 식단은 물론, 최근 시작한 마라톤 도전에도 급제동이 걸린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이슈되는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의 오해와 진실, 가장 효과적인 다이어트 꿀팁까지 공개될 예정이다.이어진 진단 결과에서는 더욱 날 선 긴장감이 감돈다. 오상우 교수가 현재 홍윤화의 상황을 '요요의 시작'이라고 분석한 것. 청천벽력 같은 진단에 홍윤화는 즉각 반기를 든다. 그는 "건강을 위해 계획적으로 찌운 것"이라며 요요가 아닌 철저한 분석에 따른 자발적 증량이라 주장하며 팽팽하게 맞선다. 홍윤화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추가로 15kg을 감량하겠다는 파격적인 목표를 다시 세운다. 하지만 재도약을 위한 건강 회복을 핑계로 선보인 식단은 다름 아닌 고탄수화물, 고단백질, 고지방 메뉴 오리 한 상이라고. 화려한 발골쇼는 물론 단숨에 8인분을 해치우며 예전 '먹방 퀸'의 폼을 완벽히 회복한 홍윤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