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돌아오는 '용감한 형사들5'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한편 지난 9일 사생활 구설에 휘말린 뒤 '용감한 형사들'에서 잠정 하차한 배우 이이경이 프로그램 결국 작별 소식을 알렸다.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는 범죄에 맞서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온 형사들이 직접 발로 뛰어 해결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수사 과정을 생생하게 전하는 범죄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27일 새 시즌의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4MC가 함께한 '용감한 형사들5'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하차한 이이경의 모습은 이번 포스터에서 찾아볼 수 없다.공개된 포스터에는 세트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4MC 안정환, 곽선영, 윤두준, 권일용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톤의 의상을 갖춰 입은 네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신뢰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난 2022년 첫 방송 이후 '용감한 형사들'을 이끌어온 안정환, 권일용과 함께 새 MC로 합류한 곽선영, 윤두준이 한자리에 모이며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호흡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용감한 형사들5'는 오는 2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원빈과 결혼한 배우 이나영이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을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 출연한 이나영을 만났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나영은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변호사이자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이날 종영한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4.9%, 전국 4.7%로 자체 최고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에 대해 이나영은 "너무 감사하다.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다루는 장르물이었는데 끝까지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초반에는 전개가 비교적 천천히 진행되다 보니 내용이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았던 부분도 있었을 텐데, 끝까지 함께해 주시고 극 중 라영이라는 캐릭터에 많은 공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이나영은 "마음 가는 대로 하려고 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해둔 계획은 딱히 없다. 어떤 작품을 해야겠다는 테두리도 없는 편이다"라며 "그냥 단순하게 좋은 작품이 찾아오면 망설임 없이 선택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정태가 16세 아들과 함께 새로운 ‘아빠 대표’로 출격한다.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28년 차 배우 김정태가 ‘야꿍이’로 사랑받았던 아들 김지후와 함께 등장한다. 김정태의 첫째 아들 김지후는 4살 당시 TV프로그램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로 ‘야꿍이’라는 별명과 함께 전국구 귀요미에 등극했다.그로부터 12년이 지났고, 한혜진은 “’야꿍이’가 6개 국어를 하는 엄청난 수재라는 소문이 있다”며 근황을 궁금해했다. 김정태는 “영어, 중국어, 아랍어까지 6개 국어를 하는데, ‘영어만 하라’고 줄였다”고 밝혔다. 김지후의 놀라운 능력을 본 전현무는 “외고 3년, 영문과 4년, 카투사 2년까지 몇 년을 해도 네이티브가 안되는데 배가 아프다”며 부러워했다. 김지후의 천재성은 이게 다가 아니었다. 또래 친구들이 한창 게임을 할 나이인 16살 나이에 직접 물리 법칙을 이용해 게임을 개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중1 때는 과학 영재에 선발돼 과학 영재 교육원을 우수 졸업으로 마쳤다. 취미마저도 애니메이션 제작과 코딩이었다.혼잣말까지 영어로 할 정도로 영어에 능한 김지후는 “영어가 더 편하다. 영어는 한국어보다 동음이의어가 적다. 그리고 뜻과 맞지 않는 것들도 한국어에는 너무 많다. 한국어의 반어법이 이해가 안 간다”며 그에게도 어려운 것이 있음을 밝혔다. 김정태의 아내는 “지후가 ‘아스퍼거 증후군’이라고 생각한다. 하나에 빠지면 무서울 정도로 몰두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 관심이 없다”고 전했다. ‘아스퍼거 증후군’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주
배우 금새록이 드라마 촬영 중 생사의 공포를 느꼈던 경험담을 전했다.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진서연, 금새록, 주종혁, 곽범이 출연하는 '다재다능 하다능~'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금새록은 장진 감독이 연출하는 연극에 캐스팅되어 생애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하게 된 근황을 전한다. 특히 연습실에서 벌어진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특유의 엉뚱하고 자유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어 금새록은 '무쇠소녀단2' 복싱 훈련 과정에서 멤버들과 친해지게 된 계기도 공개한다. 훈련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함께 목욕탕을 다니며 더욱 돈독해진 에피소드를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와 함께 곽범의 전담 코칭 아래, 전국생활복싱대회 금메달에 빛나는 반전 실력을 전격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금새록의 달라진 눈빛과 실력에 MC들도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드라마 '사랑의 이해' 촬영 중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아찔한 비화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현장의 안전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했던 긴박한 상황은 물론, 생사의 공포를 느껴 어머니에게 '유언 문자'까지 보냈던 비장한 에피소드까지 더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1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이나영이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을 촬영하며 자주 눈물을 쏟았다고 밝혔다.1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 출연한 이나영을 만났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나영은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변호사이자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았다.극 중 이나영은 배우 이청아, 정은채와 20년 지기 친구로 호흡을 맞추며 극의 중심축을 이룬다. 세 사람의 호흡은 어땠는지 묻자 이나영은 "대화가 잘 통했다. 셋 다 무던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보니 더 잘 맞았던 것 같다. 촬영 내내 든든한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함께 촬영하며 눈물을 자주 흘리기도 했다고. 이나영은 "너무 작품에 몰입한 나머지 나중에는 서로 얼굴만 쳐다봐도 눈물이 났다"라며 "눈만 봐도 감정이 터져서 많이 덜어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엄청 친해져서 자주 연락도 하고 안부도 묻는다"라며 웃어 보였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다크비(DKB)가 진솔한 일상을 공개했다.다크비(이찬, D1, GK,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 출연해 숙소, 연습실 등에서 리얼한 일상과 아티스트로서의 깊은 고민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다크비는 검소한 숙소 생활과 식비를 아껴가며 연습에 매진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일본 콘서트를 앞두고 매일 반복되는 고강도 안무 연습 현장에서 멤버들은 "한 곡을 하더라도 이 무대를 죽이겠다는 마인드로 임한다"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연습 과정에서도 100% 전력을 다한 퍼포먼스를 시연하며 감탄을 자아냈다.다크비의 뛰어난 아티스트 역량도 이번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조명되었다. 멤버들이 직접 안무를 짜고 지분을 나누며 협동하는 과정과 리더 이찬이 작업실에서 밤낮없이 곡을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돈을 따라갔다면 이 일을 절대 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무대 위에서 느끼는 짜릿함과 음악을 향한 순수한 열정 하나로 지난 6년을 버텨왔음을 전했다.멤버들 간의 끈끈한 유대감과 팬들을 향한 진한 애정도 돋보였다. 멤버들은 다시 태어나도 다크비로 활동하고 싶을 만큼 서로를 깊이 의지하고 있으며, 팬클럽 '비비(BB)'가 기다려주기에 포기하지 않고 악착같이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팬들을 '내 편'이자 원동력으로 여기는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더했다.마지막으로 다크비는 꿈을 향해 달리는 청춘들에게 "끝까지 가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절대 포기하지 마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다. 2년 후 자신들에게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다. 건강만 해라"는 따
2018년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김민주가 첫 드라마 주연작에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샤이닝'은 1회 시청률 2.1%로 출발했으며, 2회에서는 1.7%로 하락했다.지난 6일 첫 방송된 JTBC 금요 시리즈 '샤이닝 속 김민주에게서 눈을 뗄 수 없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김민주는 극 중 모은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찬란한 청춘의 시절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고 있다.모은아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김민주가 색다른 변신의 시작을 알렸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번지는 사랑스러운 '햇살캐' 그 자체다. 첫 만남임에도 낯가림 하나 없이 재잘재잘 말을 건네는 귀여운 모습은 태서(박진영)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단번에 무장 해제시켰다. 특히 방학 동안 도서관을 통째로 빌려버리는 대범한 면모는 은아의 당찬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김민주의 밝고 솔직한 에너지는 극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캐릭터의 존재감을 또렷하게 각인시켰다.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맑고 청아한 김민주의 비주얼은 작품의 감성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청춘 로맨스 특유의 설렘을 배가시켰다. 관계 속에서 서서히 피어나는 풋풋한 감정과 느낀 바를 숨김없이 표현하는 솔직한 은아의 모습은 기분 좋은 설렘을 더했다. 김민주의 생기 가득한 눈빛과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표정은 보는 이들을 작품 속으로 끌어당기며 과몰입을 유발케 했다. 방황 속에서도 좋아하는 이를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은아의 모습을 김민주가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서사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고 있다.첫 주연이
배우 이나영이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종영 인터뷰에서 남편 원빈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1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 출연한 이나영을 만났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나영은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변호사이자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았다.드라마에 대한 남편의 반응은 어땠는지 묻자 이나영은 "시나리오를 읽어보더니 너무 힘들겠다는 말을 해줬다. 같은 배우로서 표현하기 어려운 캐릭터라는 걸 이해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작품을 끝까지 같이 보지는 않았다. 연기하는 내 보습이 창피해서 몇 회는 같이 보고 몇 회는 따로 봤다"라며 웃어 보였다.현재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 공백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이나영은 "(대본을) 보고는 있다. 연기에 대한 욕심도 아직 있다. 같이 좋은 영화를 보면 '저런 거 하면 너무 좋겠다'는 이야기도 한다"고 말했다.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이나영은 "마음 가는 대로 하려고 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해둔 계획은 딱히 없다. 어떤 작품을 해야겠다는 테두리도 없는 편이다"라며 "그냥 단순하게 좋은 작품이 찾아오면 망설임 없이 선택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SOLO' 30기 순자와 옥순이 영수를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11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인기남 영수를 동시 선택에서 택한 순자-옥순-현숙의 팀 영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순자는 데이트에 앞서 영수를 따로 불러낸다. 이어 데이트를 위해 차에 탑승할 때도 슬쩍 뒤로 빠져 영수 옆자리를 차지한다. 미묘한 기류 속 네 사람은 양떼 목장에서 단체로 데이트한 뒤, 선술집으로 자리를 옮긴다. 여기서 병뚜껑을 활용한 진실 게임이 시작되고, 옥순은 영수에게 "동시 선택에서 고른 상대가 여기 있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영수는 "있다"고 즉답해 세 여성의 마음을 동시에 흔든다.이후 순자는 영수에게 "마음속 두 명 중 비중을 나눈다면?"이라고 묻고, 영수는 "지금은 6 대 4다. 그 기준은 나한테만 집중하는지, 다른 사람도 알아보고 있는지"라고 덧붙인다. 알쏭달쏭한 영수의 발언에 순자와 옥순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린다. 후발 주자인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영수 님한테) 직진이니까 6이겠구나"라며 긍정 마인드를 보이고, 순자는 "내가 6일 것 같지만 그게 큰 비중은 아닌 것 같다. 뭐지? 왜지?"라며 영수에게 실망한 기색을 보인다.그런가 하면, 영자와 영식의 관계에도 묘한 균열이 감지된다. 앞서 영식과의 데이트 후 "재미없다"며 실망감을 내비친 영자는 다섯 번째 데이트에서도 공룡 멸종 등 자신의 관심사와는 거리가 먼 영식의 알쓸신잡 토크가 계속되자 지루한 티를 낸다. 급기야 영자는 "관심 없어, 안 들을래"라며 외면하고,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데이트가 점점 지
지난달 11살 연하 차정원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하정우가 제작발표회에서 연인에 관해 간략하게 언급했다.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과 임필성 감독이 참석했다.'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하정우는 차정원과의 열애에 관해 "이미 공개된 사실일 뿐"이라며 "항상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고 있다. 공개됐다고 해서 특별히 달라진 건 없다. 늘 한결같이 애정과 지지를 보내주는 친구"라고 말했다.하정우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건물을 마련한 건물주 기수종 역을 맡았다. 이 역할을 연기하며 느낀 점에 관해 그는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다시 한번 느낀 건 파이어족이 쉽게 되는 건 아니라는 점"이라며 "레버리지를 잘 활용해 건물을 매입하는 건 좋지만, 그 과정에서 내가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의 일을 해야 하는 것 같다. 막연한 희망만으로 일확천금을 얻더라도 그에 따른 대가는 반드시 치르게 된다는 점이 이 작품의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2014년 공개된 영화 '마담 뺑덕'을 연출한 임필성 감독은 "'마담 뺑덕' 이후 아이유 배우와 '페르소나' 작업도 했고, 크고 작은 작업을 꾸준히 이어왔다"며 "오랜만에 메이저 장편 작업을 맡게 됐다"
지난해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하며 재혼한 방송인 이상민이 반려묘를 직접 묻어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괴담노트2’ 11회에서는 반려동물의 빈자리를 불행으로 채운 부부의 사연이 소개된다. 사연의 주인공은 결혼 5년 차 부부. 이들에게는 연애 시절부터 자식처럼 키워 온 고양이 ‘코코’가 있었다. 그러나 세 달 전, 코코가 천식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두 사람의 일상에도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먼저 이상 징후가 나타난 것은 아내였다. 어느 날부터 컨디션이 급격히 나빠지며 이유를 알 수 없는 기침에 시달리기 시작했고, 병원을 찾아가도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 증상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고, 급기야 밤마다 악몽까지 꾸게 된다.그 사이 남편의 모습도 달라졌다. 주식 투자를 시작한 뒤로부터 아내에게 점점 소홀해지며 늦은 밤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는 날이 늘어났다. 하루는, 술에 취한 채 집 안에서 헛것을 보고 놀라 넘어져 팔이 부러지는 사고까지 겪는다. 부부의 건강도, 관계도 점차 무너져 가던 상황. 아내는 모든 것을 되돌리기 위해 무속인을 찾아간다.무속인이 지목한 문제의 근원은 의외의 곳에 있었다.&n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김준호 아들 정우가 형아 은우에게 배운 동생 돌보기 스킬로 하루를 보살핀다. 앞서 배우 이이경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합류할 예정이었지만, 사생활 구설이 불거진 뒤 빠르게 방송인 김종민을 대체 투입했다.11일(수) 방송되는 '슈돌' 612회는 '형 따라 해봐요. 이렇게'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 한다. 특히 '슈돌 어벤저스' 은우-정우-하루가 한자리에 모여 랜선 이모, 삼촌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정우가 듬직한 형아 모드를 발동시켜 눈길을 끈다. 평소 은우에게 케어를 받던 정우가 형 은우처럼 하루를 살뜰히 챙기며 형아미를 뽐낸 것. 정우는 "너 되게 잘 먹는다"라며 이유식을 먹는 하루의 모습을 꿀 뚝뚝 눈빛으로 바라본 후 "삼촌, 제가 이유식 먹여 줘도 돼요?"라며 하루의 입에 이유식을 넣어준다. 이어 "하루야 맛있게 먹어"라며 다정한 한마디를 더하며 기특한 형아 면모를 보여준다.하루는 정우의 형아 모드에 아기 새 모드로 응답한다. 정우가 숟가락을 들어 이유식을 뜨자 하루는 입을 동그랗게 벌려 "아~"하고 이유식을 마중 나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입을 오물거리며 이유식을 맛있게 먹는 하루의 모습에 정우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뿌듯해한다.무엇보다 정우의 형아 모드에 흐뭇해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은우. 은우는 마치 자신이 정우를 챙기듯 하루를 챙기는 정우의 모습을 기특하게 바라본다. 이어 여전히 정우가 어린 동생이라는 것을 떠올린 은우는 "우리 아기~"라고 말하며 정우를 꼭 끌어안아 애정 가득한 손길로 정우를 토닥이며 스
21세기를 뒤흔들 '대군부부' 아이유, 변우석의 사진이 공개됐다.다음 달 10일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극 중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아이유 분)는 미모와 능력, 재력까지 모두 갖췄지만 양반의 권위가 막강한 탓에 늘 평민에 서출이라는 신분적 한계에 부딪힌다. 이안대군(변우석 분) 역시 수려한 외모와 타고난 위엄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지지를 받으면서도 왕실의 차남이라는 위치로 인해 자신을 감추며 살아간다.이러한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갑작스레 결혼을 선포하면서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히기 시작한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두 사람의 만남에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사이를 의심하는 반응도 예상되는 가운데,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러브스토리를 미리 볼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사진에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부부가 되기까지, 과거와 현재, 미래가 모두 담겨 있다. 특히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왕립학교 재학생 시절 사진이 공개돼 성희주와 이안대군 두 사람의 학창 시절 추억을 궁금케 하고 있다.또한 재계와 왕실을 대표하는 유력 인사로 만났다가 신혼부부가 되면서 서서히 서로에게 가까워지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도 흥미를 돋운다. 이에 평민 서출의 재벌과 대군이라는 신분 차이에도 불구하고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부부가 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사연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21세기 대군부인'은 4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배우 서준영(38)이 '신랑수업2'에 합류해 새로운 '신랑'으로 출연한다. 앞서 그는 2018년 사생활 동영상 논란에 휘말린 뒤 입대했고 전역 후 새 출발에 나섰다.3월 19일(목) 밤 10시 첫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 서준영이 출연한다. 서준영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1등 신랑감 스타들의 연애 성장기를 보여주는 리얼리티 예능 '신랑수업2'에 서준영이 합류한다.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서준영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차분한 이미지로 활동해 온 서준영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연애 경험과 고민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방송을 통해 연애에 대한 생각과 일상을 보여주며 기존 작품 속 모습과는 다른 면모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최근 공개된 '신랑수업2' 티저 영상에서는 서준영이 소개팅에 나선 장면도 공개됐다. 그는 상대와 대화를 나누며 데이트 분위기를 이어갔고 "서로 감사하면서 공유할 수 있는 사랑, 함께하면 뭐든 즐겁지 않을까요?"라고 말하며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또한 프로그램 MC인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서준영에게 다양한 연애 조언을 건네며 상황을 지켜볼 예정이다.'신랑수업2'는 3월 19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우즈가 아버지의 별세 소식을 전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김지영, 작가 이언주)' 334회에는 한국 스노보드 메달리스트를 키운 호산 스님과 군대에서 부른 노래로 역주행 신화를 쓴 가수 우즈, AI를 연구하는 뇌 과학자 김대식 교수, 작품마다 개성이 넘치는 신스틸러 배우 이동휘가 출연한다. 한국 스노보드 메달리스트들의 뒤에서 23년째 지원을 아끼지 않은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이 '유 퀴즈'를 찾는다. 최가온, 김상겸, 유승은, 이채운 선수 등 국가대표 스노보더들의 정신적 지주로 불리는 그는 우연히 받게 된 스키장 시즌권 다섯 장으로 스노보드 세계에 입문하게 된 사연부터 2003년 '달마배 스노보드 대회'를 처음 연 뒤 23년째 이어오고 있는 배경도 전한다.어린 시절 '달마 키즈'로 대회에 참가했던 선수들이 메달리스트로 성장한 비하인드는 물론, 선수들이 직접 스님의 목에 메달을 걸어주는 장면도 감동을 더한다. 절과 스키장을 오가는 이중 생활(?) 속에서도 본분을 잊지 않기 위한 스님만의 특이한 습관은 물론,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에게 직접 만들어준 '우승 단주' 이야기도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역주행 신드롬의 주인공, 가수 우즈(WOODZ, 조승연) 역시 유재석과 만나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를 풀어낸다. 첫 정규 앨범과 함께 짧은 머리로 돌아온 우즈는 군 복무 중 부른 자작곡 ‘드라우닝(Drowning)’ 무대로 역주행 신화를 이룬 비하인드를 공개한다."내 인생을 바꿀 줄은 상상도 못했다"는 뒷이야기와 함께 '드라우닝' 무반주 즉석 라이브와 댄스 타임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