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가 ESFJ라고 알려진 박보검이 '보검매직컬'을 통해 주민들과 마음을 나누며 더욱 가까워졌다.tvN 예능 '보검매직컬'(연출 손수정)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지난달 27일 방송에서 박보검은 붕어빵 홍보 효과로 밀물처럼 밀려든 손님들을 차분히 응대했다. 박보검은 어린이 손님이 지루해하지 않게 커트 내내 놀이를 곁들이는가 하면, 기계 소리에 겁먹지 않도록 주의를 돌리는 등 며칠 만에 쌓아 올린 노하우를 자랑했다. 커트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옆에서 마술 쇼로 도움을 준 동료 이상이와의 호흡도 빛을 발하며 까다로웠던(?) 손님의 스타일링을 무사히 마무리했다.유달리 긴 하루가 지나가고 종일 동고동락한 '검.동.이(박보검+곽동연+이상이)'는 물론, 일일 알바생으로 역할을 다한 배우 박해준과 최대훈도 다함께 회포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박보검은 옆에서 세심하게 도움을 준 이상이와 종일 붕어빵을 구워내며 '보검매직컬' 홍보에 열과 성을 다한 곽동연은 물론, 자신을 위해 흔쾌히 달려와 값진 노동을 함께해 준 선배 박해준과 최대훈에게도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건네며 에너지를 충전했다.영업 나흘 차에는 입소문을 들은 옆 동네 주민들까지 손님으로 찾아와 또다시 가게 안이 북적였다. '드라이 장인' 박보검은 남다른 롤 세팅 스킬로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였고, 특유의 꼼꼼한 손길에 속도감까지 더해지며 '새싹 이발사'의 성장을 느끼게 했다. 서비스에 만족한 손님들은 금세 '칭찬 감옥'에 박보검을 가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과 이혼 생각이 있다고 언급한 가운데 부부관계 속내를 털어놨다. 6일 '야노시호 YanoShiho' 채널에는 야노시호가 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를 만나 결혼 18년 차의 솔직한 일상을 털어놨다.특히 이날 장윤주는 "올해 결혼 11년 차가 됐다"며 "난 아직까지 남편이랑 잘 지내고, 사랑한다"고 털어놨다. 장윤주가 아직도 신혼 같다며 달달한 부부관계를 언급한 후 야노시호에게 "언니는?"며 결혼 몇 년 차인지 물었다.이에 야노시호는 "결혼 18년 차다"고 답했고, 장윤주는 "18년 차 정도 되면 어떠냐"고 부부관계에 대해 질문했다.또 장윤주가 "뽀뽀도 하고?"고 묻자 야노시호는 "응"이라고 무심하게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장윤주에게 직접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과의 포옹을 재현하며 "우리는 팀이다"며 "진짜 리얼 팀"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두 달째 못 봤다"며 뜻밖의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앞서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추성훈과 두 달째 못 봤다"고 털어놨고,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결혼 생활에 대해 파격 발언을 하기도 했다.당시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주말부부'가 아닌 '계절 부부'로 지내고 있다고 밝히며 "남편이 유튜브가 잘되고 나서 많이 바빠졌다. 3~4개월씩 못 보기도 한다"고 얘기했고, '추성훈과 이혼할 생각을 한 적 있냐'는 질문에 "야노 시호는 "매번 매번"이라며 "부부 싸움 도중 운 적도 매번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눈물 부부'의 남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마지막 ‘눈물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솔루션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시가 식구들과의 여행 중 시고모의 노래 요청을 거절했다고 마이크로 머리를 맞았던 사연이 공개됐다. 당시 남편은 친척들 앞에서 아내의 편이 되어주지 않아 큰 상처를 남겼는데, 이에 서장훈은 “나라면 차를 세웠을 것”이라며 남편의 태도를 강하게 지적했다. 또 남편은 아내와 시가 식구들 사이에서 항상 시가 식구를 우선으로 해왔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그런 남편에게 서장훈이 “아내와 누나 중 한 명만 선택한다면 누구를 택할 거냐”라고 질문하자, 남편은 끝내 대답하지 못해 충격을 자아냈다.이어 공개된 남편 측 영상에서 아내의 문제점이 드러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서장훈은 아이들에게 계속 짜증을 내며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아내의 바람직하지 않은 육아 태도를 꼬집었다. 아내는 시가 식구들 앞에서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고, 시가 식구의 방문은 불편해하면서 여동생은 집에서 재워주는 등 시가와 친정에 대한 일관성 없는 '내로남불' 태도를 보였다. 특히 부부는 서로의 가족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감정적으로 대응했는데, 이에 MC들은 사소한 감정이 쌓이면 이혼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서장훈은 "둘 다 중2 같다. 그냥 부모님이랑 사는 게 어떠냐"고 일침했다. 이후 부부는 이호선 상담가와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호선은 남편에게 섭섭해할 원가족보다 아내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며, ‘사랑의 연기’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남편은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배우 고윤정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서 고윤정은 지난 1월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김선호와 핑크빛 호흡을 맞췄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극 중 고윤은 변은아 역을 맡았다. 변은아는 영화사 최필름 소속 PD로, 업계에서는 도끼라는 강렬한 별명으로 통하는 실력파다. 마치 도끼로 머리를 내리찍는 듯 정신이 번쩍 나게 만드는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 실력 덕에 붙여진 이름이다. 능구렁이 같은 대표 앞에서도 결코 기죽지 않는 단단한 기개를 펼쳐 보이지만, 그 예리한 날 뒤에는 누구에게도 말 못 한 위태로운 결핍과 불안이 숨겨져 있다. 특히 예고 없이 불쑥 쏟아지는 그의 코피는 내면에 어떤 남모를 사연이 있는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최초 공개된 '모자무싸' 고윤정의 이미지에서는 담백한 비주얼로 캐릭터에 다가선 모습을 볼 수 있다. 영화 프로듀서의 일상을 현실적으로 표현한 수수한 차림과 화장기 없는 말간 얼굴은 고윤정의 또 다른 연기적 성장을 기대하게 한다. 특히 무미건조한 듯하면서도 날카롭게 빛나는 눈빛은 세상을 예리하게 포착하는 도끼 PD의 통찰력은 물론, 그 이면에 감춰진 복잡한 속마음까지 투명하게 담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고윤정은 캐릭터가 가진 복합적인 면모를 안정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며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담아낼 그의 섬세한 연기가 시
'나는 솔로' 28기 순자가 만삭 사진 공개에 이어 '나솔사계' 미스터 킴과 핑크빛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28기 순자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만삭 사진 이후로 이렇게 많이 쏟아지는 기사들은 처음인 것 같다. 이게 무슨 일이야"라며 쏟아지는 관심에 놀라움을 표했다.이어 "좋은 말씀 보내주시는 DM들도 감사드리고, 아침부터 축하 연락 준 28기 영철님 감사하다"며 지인과 팬들을 향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순자는 미스터 킴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사진을 게재하며 "마음에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건 제게 큰 행운"이라며 애정을 과시했다.앞서 미스터 킴은 5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 방송에서 순자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그는 "이래저래 알고 계시는 거 같다. 말이 잘 안 떨어진다"며 "28기 순자와 만나고 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28기 영수의 팝업 행사에서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었다며 "이야기를 많이 나눴고 매력을 많이 느꼈다. 연락을 주고받다가 제가 먼저 용기 내 이야기했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특히 미스터 킴은 과거 방송에서의 발언을 뒤집은 진심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이가 있는 분은 만나본 적이 없어 가보지 않은 길에서 오는 걱정과 두려움이 컸지만, 그 사람 하나 보고 쉽지 않은 길 한 걸음씩 걸어가 보고 있다"고 털어놨다.이어 "순자가 방송에서 못되게 나오는데 실제로 보면 예쁘고 똘똘하고 애교도 많다. 결이 비슷하고 잘 통한다"며 "그 사람이 아직 나쁜 말을 듣고 있는데 욕하지 않으시면 좋겠다. 저를 욕해달라"며 든든한 사랑
'셰프와 사냥꾼'이 9회 내내 0%대 시청률을 기록 중인 가운데, 2주 만에 또 최저치를 찍었다.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스파이니 랍스터와 무늬오징어, 두 사냥감 사냥에 모두 성공하는 드라마틱한 장면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0.5%를 기록했다. 이번 도전은 두 가지 사냥감을 모두 확보해야 성공으로 인정되는 고난도 미션으로, 랍스터 팀에는 에드워드 리, 김대호, 빠니보틀이, 무늬오징어 팀에는 추성훈과 임우일이 나섰다.랍스터 팀은 ‘잠수 사냥’이 처음이었지만, 개인장비까지 챙겨온 빠니보틀의 열정을 보며 사냥 성공의 열의를 불태웠다. 만선을 꿈꾸며 바다에 입수한 이들이 본격적인 수색에 나선 가운데, 김대호가 가장 먼저 바위굴 속 움직임을 포착했다. 숨이 차오른 그는 포획을 시도하는 대신 물 밖으로 나와 사냥감의 위치를 알렸고, 뒤이어 접근한 빠니보틀이 랍스터의 더듬이를 붙잡았다. 그러나 더듬이가 끊어지며 첫 포획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는 듯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몸통을 움켜잡아 첫 랍스터 사냥에 성공했다. 기세가 오른 빠니보틀은 랍스터의 습성을 파악, 바위굴을 집중 공략한 끝에 두 번째 사냥에도 성공하며 랍스터 팀의 영웅이 되었다. 두 번째 랍스터는 첫 번째 랍스터보다 훨씬 커 현장은 순식간에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무늬오징어 팀은 파이팅 넘치는 시작과 달리 계속 입질이 없어 초조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추성훈은 2시간 만에 첫 입질을 받았으나, 너무 다급하게 줄을 당기는 바람에 이를 놓치며 사냥 실패의 위기감이 고조됐다. 하지만 그는 끈질기게 재시도했고, 또다시 입질이 오며 기회를 잡았다. 이번에는 당
'신상출시 편스토랑' 선예가 자연주의 출산 경험을 공개한다.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원조 국민 요정에서 딸 셋 맘 집밥 요정으로 돌아온 선예의 특별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만 24세에 결혼해 캐나다에서 생활했던 선예가 세 딸을 집에서 자연주의 출산으로 낳았다고 고백하는 것.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은 쉽게 상상할 수 없는 자연주의 출산인 만큼, 콩알이 엄마 남보라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전언이다.VCR 속 선예는 집으로 원더걸스 맏언니 유빈, 애프터스쿨 리더 가희를 초대해 직접 만든 음식들을 대접했다. 선예는 캐나다에서 생활하면서 터득한 한식 집밥 요리로 두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유빈과 가희는 선예의 수준급 요리 실력에 감탄에 또 감탄 "나 집에 갈 때 싸줘"를 연발하며 폭풍 흡입했다고.맛있는 음식과 함께 거침없는 수다도 이어졌다. 특히 아직 미혼인 유빈은 선예와 가희에게 결혼 및 출산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냈다고. 그중 선예는 캐나다에서 생활하며 세 아이를 모두 집에서 '자연주의 출산'으로 낳았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자연주의 출산은 무통 주사, 약물 등의 의료적 개입 없이 아이를 낳는 방법으로 캐나다에서는 집에서 자연주의 출산을 많이 한다고.선예는 "첫째는 좀 힘들었는데 둘째 때는 밥 한술 뜨다가 배가 아파서 침대에 가서 아이를 낳고, 나와서 끓여 놓은 미역국을 마저 먹었다"라는 잊지 못할 출산의 순간을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이어 "자연주의 출산하면 신비한 경험을 정말 많이 하게 된다"라며 그 놀라운 이야기를 털어놔 모두가 숨을 죽이고 들었다
나영석 PD가 Mnet '응답하라 하이스쿨'에서 우정 고등학교의 교사가 된다.6일 방송되는 '응답하라 하이스쿨' 4회에서는 데뷔를 앞둔 SMTR25 연습생들을 위해 예능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의 수장들이 나선다. 고중석 대표와 나영석 PD는 각각 경제와 예능, 팬심을 아우르는 3종 특강을 통해 멤버들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먼저 고중석 대표가 진행하는 경제 수업 시간에는 멤버들의 엉뚱한 매력이 폭발한다. 고 대표가 "S&P가 뭐죠?"라고 묻자 멤버들이 진지하게 "SM 스타일의 음악을…"이라고 답해 현장을 당황케 한 것. 경제 상식 앞에서 동공 지진을 일으키는 연습생들의 순수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나영석 PD가 이끄는 예능 수업 역시 기대를 모은다. 나 PD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게스트로 불러줬을 때 어떻게 해야 할 것 같아?"라고 기습 질문을 던지자, 멤버들은 일말의 고민도 없이 "말조심해야 한다"는 정답(?)을 내놓아 나 PD를 흡족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나 PD는 "백 점!"을 외치며 예능 병아리들의 영특함에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또한 팬심 수업에서는 아이돌 팬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부터 팬덤 문화의 핵심인 포토카드(포카)를 집중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멤버들이 직접 팬의 입장이 되어 포카의 의미와 소중함을 배워가는 과정은 팬들에게는 공감을, 대중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안길 것으로 보인다.'응답하라 하이스쿨' 4회는 이날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강우가 아들의 족집게 과외 선생님이 된 사연이 공개된다.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강우의 남다른 교육열, 아들 사랑이 공개된다. 김강우는 시험을 마친 아들을 위해 초간단 특식을 만드는 것은 물론 두 아들의 과외까지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김강우는 "우리 장남한테 전화 좀 해볼까?"라며 휴대전화를 꺼냈다. 그러나 몇 번의 신호음이 간 뒤 칼 같은 전화 차단 안내 음성이 나왔다. 두 번 연속 전화를 거절당하자, 김강우는 "아니 얘가…"라며 당황해 웃음을 줬다. 이날 김강우는 아들이 시험을 본 날이라며 아들이 좋아할 만한 새로운 제육볶음을 만들었다. '재울 필요 없는 제육볶음'이라는 레시피로 큰 화제를 모은 김강우의 새로운 제육볶음 레시피가 공개되는 것. 아들을 생각하며 요리하는 김강우에게 "아들의 시험 성적이 궁금하지 않냐"라고 제작진이 묻자, 김강우는 "내가 가르쳤는데 잘 봤을 것"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알고 보니 역사, 한문, 국어 등의 과목은 김강우가 아들의 1:1 과외를 담당한다는 것.김강우의 아내는 "아빠 수업 덕에 한문은 2번 연속 100점 받았다"라며 공부 효과를 입증해, 대체 어떻게 가르치는 것인지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연 두 아들의 1:1 족집게 일타강사 김강우의 수업 비밀은 무엇일지, 그 자세한 내용은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김강우의 설명을 들은 '편스토랑' 식구들 역시 "한 번에 이해된다", "외울 필요가 없겠다"라며 혀를 내둘렀다고.김강우는 두 아들에게 직접 공부를 알려주게 된 이유를 공개해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이 tvN 새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김준환(42)과 부부로 호흡을 맞춰 이목을 끈다.3월 14일 첫 방송 되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건물주' 측은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과 김선(임수정 분) 부부, 기수종의 절친한 친구 민활성(김준한 분)과 그의 아내 전이경(정수정 분)의 평화로운 한때를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네 사람의 일상은 건물을 둘러싸고 벌어진 가짜 납치극으로 인해 흔들리기 시작한다.스틸컷은 기수종의 건물인 세윤빌딩 옥상에서 열린 김선의 생일 파티가 담겼다. 기수종과 김선의 사이에는 딸 다래(박서경 분)가 있고,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들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전이경과 으스대며 분위기를 띄우는 민활성까지 더해, 화기애애한 파티 현장이 완성된다.그러나 밝은 미소 뒤에는 각자 감추고 있는 비밀과 속사정이 있어, 겉으론 평온해 보이지만 미묘한 기류가 감돈다. 마치 김선의 앞에 있는 뭉개진 케이크가 그들의 미래를 암시하듯 위태롭게 놓여 있다. 뒤에서 벌어질 일을 알지 못한 채 웃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그래서 더 불안한 여운을 남긴다.건물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내린 기수종의 결단은 네 사람의 관계에 예상치 못한 파장을 일으킬 전망이다. 균열의 출발점이 된 두 부부의 만남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게 될지 흥미를 자극하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고조시킨다.'대한민국
오은영이 다이어트 후 생겨난 별명에 대해 말했다. 지난 5일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드디어 만났다 김주하가 오은영에게 고마워 하는 이유 (최초 고백 아이들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주하는 오은영을 보자마자 "살이 많이 빠졌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오은영은 "그런 건 큰소리로 이야기해달라"며 웃었다. 김주하가 "반쪽이 됐네"라고 오은영의 다이어트 성공을 언급하자 오은영은 "내가 MBC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 촬영 갔더니 제작진이 나에게 오은영이 아니라 2.5은영이래"라며 뿌듯해했다. 날씬한 몸매와 달리 김주하는 평소 엄청난 대식가라고. 오은영은 "고기를 진탕 먹고 냉면까지 먹은 뒤 집에 가서 라면도 또 먹는다”고 폭로했다. 이에 제작진은 “정말 대식가다”라며 감탄했다.한편, 오은영은 다이어트를 위해 과일을 줄였다고 밝힌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차승원이 '차가네'의 마침표를 찍었다.지난 5일 방송된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 최종회에서는 김치 서바이벌의 최종 결과와 함께, 새 사업을 위해 동고동락했던 조직원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차승원은 그간 간간이 보여줬던 특유의 친근하고 소탈한 매력을 어김없이 뽐냈다. 숙소에서 진행된 윷놀이와 알까기 등 방구석 게임에서 그는 동생들보다 더 승부에 집착하는 유치하고 귀여운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게임 중 딘딘과 티격태격하다가도 금세 다독이며 단둘이 맥주잔을 부딪치는 모습으로 조직을 이끌어온 맏형다운 인간미와 여유를 엿보게 했다.신사업의 운명이 걸린 마지막 김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는 요리 장인의 내공이 기어코 빛을 발했다. 부산의 한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진행된 시식회에서 차승원의 김치는 초반 부진을 딛고 막판 스퍼트를 올려 극적인 1위를 차지했다. 투표지에 적힌 '스테이크와 가장 잘 어울리는 김치'라는 호평에 "진실은 외면하지 않아!"라면서 통쾌하게 기뻐하는 모습으로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웃음을 안겼다.태국 방콕의 매운맛 소스에서 시작해 일본 시즈오카의 와사비, 부산에서의 김치에 이르기까지, 차승원은 프로그램의 정체성인 '매운맛'을 향한 집념과 음식에 대한 진심을 매 순간 잃지 않았다. 때로는 엄격하게 상황을 통제하고, 때로는 동생들의 짓궂은 장난도 너그럽게 받아주며 추성훈, 딘딘, 토미, 대니구를 끈끈한 하나의 팀으로 묶어냈다.이처럼 모든 출장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차승원은 "매운맛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온 시간이 뜻깊었다"며 &quo
배인혁과 노정의의 마음이 마침내 서로에게 닿았다. 앞서 시청자들은 이 작품에 관해 "메인 남녀 주인공의 서사보다 서브 남자주인공의 이야기와 분량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 극의 몰입을 방해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지난 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10회에서는 동거를 끝내고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간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태형의 허전한 빈자리를 느끼고 나서야 깨달은 마음을 전한 우현진. 진심 어린 고백 후 입을 맞추는 두 사람의 엔딩은 본격 쌍방 로맨스를 예고하며 설렘을 자아냈다.선태형과 우현진은 서로의 빈자리를 실감했다. 유성빌라를 떠나 새 보금자리로 돌아간 선태형. 고대했던 입주였지만, 고요하고 적막한 집안의 분위기에 쓸쓸함을 느꼈다. 잠시 집안에 머물렀던 선우주(박유호 분)의 흔적들은 선태형을 더욱 공허하게 했다. 우현진 또한 심란했다. 텅 빈 방이 낯설기만 했고, 선태형이 자신과 선우주를 지키기 위해 집을 떠났다는 것을 알고 있는 우현진은 그를 걱정했다. 진짜 속내와 달리, 자꾸만 우현진을 밀어내려고 하는 선태형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선태형이 집을 나간 이후, 두 사람 사이 어색한 공기가 흘렀다. 선태형과 우현진은 복잡한 감정을 뒤로하고, 글로마켓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결과를 알리는 사내 인터뷰를 진행하게 됐다. 우현진은 첫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힘든 순간을 어떻게 극복했냐는 질문에 "얼른 집에 가고 싶었어요. 투정도 부리고, 펑펑 울기도 하고, 그러다보면 신기하게 좋아지더라고요"라며 마치 선태형에게 고마움을 전하듯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선태
배우 서인국이 프로 일잘러로 돌아온다. 6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이날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매번 1등을 놓치지 않는, 프로 일잘러 웹툰 PD 박경남 역을 맡은 서인국의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서인국은 '월간남친'에서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와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은 단정한 헤어스타일에 안경과 카디건을 매치, 깔끔하고 스마트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또한 그는 은은한 미소에 컵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지수(서미래 역)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등 다양한 포즈와 무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이처럼 서인국은 비주얼부터 지적이고 훈훈한 모습으로 변신, 공개 전부터 '월간남친'의 박경남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서인국은 그동안 다수의 로맨틱 코미디 작품을 통해 로코킹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상대 배우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내는 건 물론 캐릭터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와 공감을 한껏 끌어냈다. 이에 곧 공개될 '월간남친'을 통해 서인국이 어떤 모습을 국내외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로 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이소나가 TV조선 '미스트롯4'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5년 무명 생활을 끝냈다. 두 시즌 연속 예심 탈락이라는 아픔을 딛고 처음으로 거머쥔 왕좌다. 탄탄한 팬덤의 화력이 마스터 점수의 열세를 뒤집으며 대역전극을 완성했지만, 개인의 서사가 실력을 압도했다는 지적은 이소나가 '트롯 퀸'으로서 풀어내야 할 숙제다.지난 5일 방송된 '미스트롯4' 최종회에서는 제4대 진(眞)을 선발하기 위한 결승전이 진행됐다. 이날 이소나는 인생곡 미션에서 패티 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결승 무대를 본 마스터 장윤정은 "너무 좋았다. 이런 무대를 기다렸다"며 "오늘 무대에서 그간의 마음고생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가장 솔직하고 행복해 보였다"며 극찬했다.마스터 점수 합산 결과 이소나는 허찬미(1583점), 길려원(1579점)에 이어 1572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결과는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갈렸다. 이소나는 온라인 응원 투표 점수로 2위까지 치고 올라오며 허찬미를 1점 차로 추격했다. 이후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전체 유효표의 약 28%에 달하는 25만 6310표를 받으며 역전에 성공, 최종 1위인 진(眞)을 차지했다. 2위 선(善)은 허찬미, 3위 미(美)는 홍성윤이었다.이소나의 이번 우승은 끈질긴 오디션 도전 끝에 일궈낸 결실이다. 2020년 '미스트롯2' 예심에서 탈락한 그는 같은 해 KBS2 '트롯 전국체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