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솔비가 '라디오스타'에서 그림 판매 수익 대부분을 음반 제작에 사용했다고 밝힌다.1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정은, 이한위, 솔비, 킹키가 출연하는 '숏폼의 연인' 특집으로 꾸며진다.솔비는 김구라와의 유쾌한 티키타카로 웃음을 안긴다. 두 사람은 과거 유튜브 촬영 당시 불거진 '시술 여부 진실 공방'의 전말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설전을 벌인다. 리프팅을 시술로 볼 수 있는지를 두고 팽팽한 견해차를 보인 가운데, 오랜 시간 쌓아온 앙숙 케미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숏드라마 작가로 변신한 근황도 전한다. 솔비는 자신이 집필한 숏드라마 '전 남친은 톱스타'의 탄생 비화를 공개하며, 꿈에서 얻은 아이디어가 실제 작품으로 이어진 과정을 들려준다. 또한 '로라장'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게 된 사연과 직접 이야기를 구상하는 작업 과정도 소개한다.음악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도 보여준 솔비는 그림 판매 수익 상당 부분을 음반 제작에 투자해왔다고 설명한다. 화가 데뷔 13년 차인 솔비는 앞서 한 예능에서 제일 비싸게 팔린 작품이 2300만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임지연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멋진 신세계' 촬영 당시 허남준을 위해 역광을 포기했던 일화를 밝힌다.17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7회에는 대한민국 최초 록 밴드의 1세대 드러머 권순근, 반도체 회사를 퇴사하고 버스기사가 된 29세 청년 이승준, 농구계 전설 박정은과 배우 한상진 부부, 임지연이 출연한다. 유재석은 이날 3년 만에 '유 퀴즈'를 다시 찾은 임지연에게 "요즘 거의 날아다니시는 것 같다"라며 말문을 연다. 방송에서 임지연은 코믹, 멜로, 액션을 넘나들고 있는 '멋진 신세계'의 여러 비하인드와 함께 주변의 반응을 전한다. 허남준을 위해 자신의 비주얼을 포기하기도 했다고. 임지연은 허남준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기 위해 역광까지 포기한 일화를 전하며 "허남준을 만난 건 기적", "내 파트너라서 다행이다"라고 말한다. 임지연의 지원 속에 존재감을 키운 허남준은 현재 단숨에 대세 반열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화려한 데뷔 뒤 찾아온 방황의 시간에 대한 고백도 이어진다. 영화 '인간중독' 주연으로 데뷔해 큰 주목을 받았던 임지연은 "난 참 애매한가?"라고 자신의 연기를 의심하던 시기가 있었다고 고백한다. 이어 그는 "준비되지 않은 채 쓴 왕관이 독이 됐다"는 이야기를 털어놓는다.끝으로 임지연은 "빨리 멋있게 나이 들고 싶다"고 말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생일도 반갑지 않다는 솔직한 속내를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또 그는 "쫄면서 연기하고 싶지 않다"는 포부와 함께 13년 차 배우로서 더욱 단단해진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유 퀴
배우 이한위가 19세 연하 아내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김정은, 이한위, 솔비, 킹키가 출연해 '숏폼의 연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한위는 이날 19세 연하 아내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큰 나이 차이로 인해 '국민 도둑놈'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당시를 떠올린다. 자신이 나이 차이 나는 결혼을 '촉발'시킨 장본인처럼 여겨지는 상황에 대한 뿌듯해한다. 그러나 동시에 결혼생활을 둘러싼 현실적인 고단함과 두려움을 고백한다. 또한 이한위는 옷값으로 수억 원을 썼을 만큼 패션에 진심이었던 시절을 회상한다. 당시 남다른 쇼핑 스케일과 패션 욕심으로 벌어진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면서 지금은 "정신 차린 패션"이라고 밝힌다. 특히 수수해진 듯 보이지만 디테일은 놓치지 않았다며 당일 착장 속 한 끗 포인트를 공개한다. 또한 이한위는 숏폼 드라마에서 갈고닦은 엔딩 연기 노하우를 공개한다. 짧은 호흡 안에서 강한 인상을 남겨야 하는 숏폼 드라마의 특징에 맞춰, 엔딩 컷의 묘미를 살리는 전매특허 동공 확장 연기를 선보인다. 데뷔 37년 만에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게 된 사연도 전한다. 이한위는 '복면가왕' 출연을 계기로 우연히 생애 첫 주인공을 맡게 됐다고. 오래도록 조연으로 활약해 온 배우가 주연을 맡으며 느낀 고충을 털어놓는다. 그는 주연의 자리에서 비로소 체감한 부담감과 책임감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또한 사계절 시리즈로 유명한 윤석호 감독과의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시즌1를 마무리한다. 지난 7년 동안 곧 여든을 맞는 허영만 화백의 건강상의 이유로 '백반기행' 여정을 일단락 짓게 됐다. 허 화백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한 제작진 역시 아쉬움을 뒤로하고 백반기행 시즌1의 쉼표를 찍기로 뜻을 모았다.오는 21일 방송되는 '백반기행'에서는 2019년부터 2026년까지 7년간의 여정을 총망라한 ‘스페셜 편’이 방송된다. 이번 스페셜 방송에서는 그간 '백반기행'과 뜻 깊은 시간을 함께한 365명 초대 손님들의 명장면과 허영만의 활약상을 다시 만날 수 있다. 허영만 화백의 건강을 위해 고심 끝에 시즌1을 마무리하는 만큼, 이번 스페셜 편은 식객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들을 한자리에 모아 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리가 사랑한 백반, 7년의 맛있는 기록'은 오는 2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한편, 이날 주식회사 허영만 측은 "최근 허영만 화백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하여 현재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당분간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안정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이상이가 마지막까지 특별한 존재감을 남겼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특별출연으로 합류했던 그는 작품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하며 시청자들 사이 "특별히 많이 출연해서 특별출연 아니냐"는 유쾌한 반응을 얻었다.이상이는 지난 16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4중대장 황석호 대위 역을 맡아 엔딩까지 극을 이끌었다. 특별출연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등장했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비중과 존재감을 키우며 '특별히 많이 활약한 특별출연'이라는 새로운 공식을 만들어냈다.그는 코믹과 정극을 넘나드는 연기부터 뛰어난 춤 실력까지 선보이며 매회 예상 밖의 활약을 펼쳤다. 특별출연 회차가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스스로 증명해낸 셈이다.최종회에서 황석호는 강림 소초가 안전 문제로 폐쇄 조치될 예정이라는 사실이 김인태 소장(정재성 분)에게 보고되자 "제가 한 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라는 우렁찬 외침과 함께 등장했다. 그는 "강림 소초는 그 어떤 소초보다 안전"하다며 기존 안전 보고서가 백춘익 대대장의 지시로 의도적으로 조작됐고, 부실 부식 업체에 문제를 제기한 소초 인원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폐쇄 조치가 추진됐다고 폭로했다.이민구(한민 분) 소령의 자백이 담긴 녹음 파일을 현장에서 재생하며 백춘익 대대장의 죄와 임승빈(이세호 분) 소령이 누명을 썼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특히 오랜 시간 꿈꿔왔던 진급에 악영향을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도 "더 이상 억울한 일이 생겨서는 안 되잖습니까"라고 말하며 묵직한 울림을 남겼다. 이후 황석호는 표창장을 받았고, 강림 소초 역시 최우수 소초로 선
배우 최여진이 남편 김재욱에게 그간 쌓아온 서운함을 토로했다.17일 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에는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운명' 444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여진, 김재욱 부부는 신혼집에 김태술, 박하나 부부를 초대해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식사 도중 박하나는 최여진에게 "1년 정도 살아보니 어떠냐"며 결혼 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물었다. 이에 최여진은 남편 김재욱을 향한 서운함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가장 큰 불만으로 남편의 '무응답'을 꼽은 그는 "대답을 잘 안 한다. 말을 해도 대꾸가 없어서 기분이 나쁘다"고 폭로했다.또한 식사 예절에 대해서도 "같이 앉아서 밥을 먹고 일어나야 하는데, 자꾸 먼저 먹고 일어난다. 그게 너무 싫어서 기분이 나쁘다"며 현실 부부의 고충을 드러냈다. 이에 김재욱은 "저녁 먹으려면 6시간이나 걸린다"고 맞받아쳐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이목을 집중시킨다.한편 최여진은 지난해 6월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했다. 부부는 당시 불륜설과 남편의 사이비 교주설 등 각종 루머에 시달렸다. 이에 최여진은 지난 3월 한 방송에 출연해 불륜 의혹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정재성이 지난 16일 종영한 티빙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11화와 12화에서 열연했다. 정재성은 극 중 29사단 김인태 사단장으로 등장했다. 그는 군 급식 요리 경연 대회의 핵심 심사위원이자 사단의 최고 책임자로서 무게감 있는 카리스마는 물론, 예상치 못한 코믹 연기를 소화해 냈다. 코미디와 정극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그의 탁월한 완급 조절은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요리 경연 대회의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정재성은 특유의 유연하면서도 센스 넘치는 연기를 보였다. 요리 심사 장면에서 정재성은 시각과 후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생생한 '먹방 연기'로 극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켰다. 11화 이호영 상병의 포크 메달리온, 강성재 이병의 고추장 라구 파스타를 맛본 후 진중하면서도 코믹함이 가미된 미식가로서의 모습을 능청스럽게 소화했다.12화에서 정재성은 강성재 일병의 '등갈비 김치찜'을 맛보는 순간, 순식간에 분위기를 정극으로 전환했다. 모락모락 김이 피어오르는 솥밥에 촉촉한 등갈비 고기와 김치를 얹어 크게 한 입 먹는 순간, 정재성은 맛에 매료되어 할 말을 잊은 깊은 눈빛을 보였다. 특히 맛의 여운 속에서 어머니와의 따뜻한 기억을 떠올리는 상상 씬은 이번 12화의 최고의 명장면으로 남았다. 정재성은 자신에게 "우리 인태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이라며 김에 싼 밥을 먹여주는 어머니를 마주하고 눈시울을 붉혔다. 피도 눈물도 없는 냉철함으로 무장한 사단장이 따뜻한 밥 한 끼에 위로를 받으며 훌쩍이는 모습은, 단순한 코믹 캐릭터를 넘어 인간미 넘치는 인물의 입체적인 내면을 완벽히 전달했다.정
10kg 감량 후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강미나가 '내일도 출근!'에서 원규빈과 특별한 첫 만남을 예고했다.오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과 사랑 모두에서 다시 '설렘 ON'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극 중 강미나는 사랑 앞에서 누구보다 솔직하고 진심을 다하는 5년 차 직장인 윤노아 역을 맡았다. 원규빈은 윤노아에게 거침없이 다가가는 23세 대학생 이재인으로 분한다. 데뷔작 '청담국제고등학교2'로 눈도장을 찍은 원규빈은 자유분방하면서도 솔직한 매력의 직진 연하남 캐릭터를 선보인다.17일 공개된 스틸에는 휴양지에서 처음 마주한 윤노아와 이재인의 모습이 담겼다. 윤노아는 홀로 바닷가를 찾은 채 생각에 잠겨 있다. 애써 감정을 추스르듯 바다를 바라보던 그는 끝내 눈물을 보이며 복잡한 심경을 짐작하게 한다. 평소 밝고 솔직한 모습 뒤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반면 이재인은 잔잔한 바다 위에서 서핑을 즐기며 자유로운 에너지를 발산한다. 보라색 헤어스타일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지닌 그는 우연히 마주한 윤노아에게 자연스럽게 다가선다.특히 눈물을 흘리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던 윤노아에게 자기 모자를 씌워주며 예상치 못한 위로를 건네 눈길을 끈다.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거리낌 없이 다가가는 이재인의 행동은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호기심을 더한다.감정적으로 흔들리던 순간 마주하게 된 윤노아와 이재인의
이상민이 출연자들의 마음에 공감했다. 이상민은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지난 '닉네임 데이트'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담백하게 표현한 최소윤을 향해 감탄했다. 그는 "내가 지금까지 봐 왔던 사람 중에 가장 쓸데없는 말을 안 하는 사람"이라며 호감을 표했다. 특히 이상민은 김민주가 김성민에게 마음을 쏟아붓는 모습을 보고는 "평생 이런 사랑을 못 받고 죽는 경우도 있어" 라며 진심의 가치를 거듭 강조했다.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박우열이 지난번 강유경과 단둘이 영화 데이트를 했던 일을 두고 뼈 있는 일침을 받자, 이상민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벌떡 일어나 스튜디오를 배회했다. 급기야 세트장 내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인사를 건네며 조퇴를 시도하기도 했다.한편 이상민은 김서원의 매력에 푹 빠진 최소윤을 보고 "안 반할 수 없지"라면서도 김서원이 아직 최소윤의 속마음을 전혀 모른다고 확신했다. 이상민은 최소윤이 다른 사람과의 데이트에 대해 그저 좋았다고만 대답했던 점을 정확히 포착했다. 또한 "나는 서원의 얼굴을 읽을 수 있다"며 입주자들의 복잡미묘한 심리 전선을 꿰뚫었다.한편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신입사원 강회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원작 산경)이 6회에서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 10.2%, 전국 9.5%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한 데 이어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입사원 강회장'의 인기 비결 중 하나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 분),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 장남 강재성(진구 분)의 치열한 승계 다툼을 그려내는 한편, 곳곳에 배치된 뜻밖의 웃음 포인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먼저 5회에서 황준현의 몸으로 오랜 심복이자 최성그룹 전략기획실 전무 이상재(김종태 분)와 마주한 강용호는 깊은 고민 끝에 처음으로 자신의 영혼 체인지 상황을 밝혔다. 누구보다 자신을 잘 알고 오랫동안 곁을 지켜온 이상재만큼은 믿어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 이상재는 황준현의 몸에 깃든 강용호의 현실을 온전히 받아들였고 둘만의 추억이 깃든 국밥집에서 재회했다. 비에 젖은 이상재에게 로맨틱하게 우산을 씌워주는 강용호와 무릎 꿇은 이상재의 절절한 고백은 로맨스물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강재경과 강재성의 GF솔루션 인수전 역시 한 편의 상황극처럼 그려졌다. 신기술을 보유한 GF솔루션의 인수가 회장 자리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는 핵심 승부처로 떠오른 상황. 두 사람의 경쟁은 마치 경매에 나선 입찰
배우 이기택이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과의 특별한 여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 최종회에서는 이기택이 여행의 시작점이었던 콜카타로 돌아가 지난 추억과 배움을 되새겼다.여행 내내 순수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던 이기택은 법륜스님과의 즉문즉설을 통해 속마음을 털어놨다. 평소 말이 많은 성격이 아니라는 이기택은 "내가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걸까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법륜스님은 "특별히 어울리지 못한다는 건 전혀 못 느꼈다. 스님에게 아주 싹싹하게 해줘서 좋았다"라며 위로했다.현지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기택은 "확실히 가서 겪어 봐야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되는 것 같다"라며 낯선 문화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이기택은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법륜스님, 멤버분들과 함께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을 수 있었던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책 속의 글로만 접했던 것들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 또 다양한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밝혔다.한편 이기택은 지난달 14일 KBS 예능 '1박 2일 시즌4' 합류 소식을 알렸다. 당시 인지도가 높지 않았던 이기택의 합류 소식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임창정이 넷째 아들 준재 군의 음악 영재 아카데미 합격 소식을 전했다.임창정은 1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준재가 엄마 손 잡고 조용히 다녀온 예술의전당 첫 오디션. 돈 벌기 바쁘다는 핑계로 나는 옆에서 챙기지도 못하고 다녀온 줄도 몰랐는데 오늘 소식이 참 기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셔츠와 정장 바지, 구두를 갖춰 입은 준재 군의 모습이 담겼다. 임창정은 올해 9살이 된 준재 군이 예술의전당 음악 영재 아카데미 오디션에 합격한 결과 화면도 함께 공개했다.임창정은 "1학년 아기 모습"이라며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은 아들의 사진을 덧붙였다. 그는 "콩쿠르장에서 받아온 종이 심사평을 받아와 이리저리 고쳐보며 수없이 건반 앞에 앉아 있던 혼자만의 시간. 앞으로도 그런 시간이 셀 수 없겠지"라고 적었다.또 "아직은 어린 나이라 낭만 곡 감정을 이해하기 어려워 눈물 흘리며 속상해하던 모습도 떠오르고 옆에서 손짓 몸짓 발짓 더해가며 이해시키고 연습시키는 아내의 모습도 함께 스친다"며 아들의 노력과 아내 서하얀의 정성을 함께 언급했다.임창정은 "늘 음악을 즐기는 마음을 지켜줘서 고맙다"며 "시간이 흐를수록 너만의 음악적 표현이 더 깊고 짙어지길"이라고 응원했다. 여기에 "자랑스타그램", "장하다 임준재"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임창정은 18살 연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서하얀은 임창정의 전처가 낳은 세 아들과 2017년, 2019년 출산한 두 아들까지 5형제를 키우고 있다. 이하 임창정 SNS 글 전문준재가 엄마 손 잡고 조용히 다녀온예술의전당 첫
가수 김종국이 '여자 김종국'이라 불리는 에이핑크 오하영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프리쇼'에서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대결을 응원한다.KBS 2TV는 오는 19일 오전 8시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프리쇼'(이하 '프리쇼')를 진행한다.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대한민국과 멕시코전 경기 생중계 전 경기와 관련한 다양한 지식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방송인 장예원이 진행을 맡았다.김종국은 축구 동호회 활동은 물론 해외 축구 경기까지 찾아갈 만큼 축구에 남다른 애정을 지닌 연예계 대표 축구 마니아로 통한다. 오하영은 여자 김종국이라는 별명답게 최근 치러진 체코전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직접 관전한 자타공인 축구 덕후다. 여기에 설기현 감독과 조원희 해설위원의 냉철하고 전문성 넘치는 분석을 추가한다.앞서 KBS 이영표 해설위원은 체코전을 마무리하며 "A조의 1위를 가르는 진짜 경기는 2차전 멕시코전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경기력과 홈 이점,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개최국 멕시코가 A조 1위에 오르고 한국이 조 2위를 차지할 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전망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첫 경기였던 체코를 상대로 2대1 역전승을 가져오며 기세를 올렸다. 기세를 이어받은 태극전사들이 멕시코를 넘어 32강 진출을 확정 지을지 시선이 집중된다.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개최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과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를 예정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장동민이 '구해줘! 홈즈'에서 아빠 취향으로 채워진 집을 보고 놀라워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한 집에서 가족들이 각자의 공간을 어떻게 나눠 쓰고 있는지 살펴본다.유부남 대표 코미디언 장동민과 배우 임형준, 미혼 대표 코미디언 김지유가 출격한다. 세 사람은 가족들의 공간 활용법을 알아보기 위해 임장에 나선다.'구해줘! 홈즈'의 공식인 '유부남에게 허락된 유일한 공간은 화장실'에 반대되는 집이 공개된다. 현관문을 여는 순간부터 집주인 아빠의 취향이 강렬하게 보이는 것은 물론 집 안 곳곳이 그의 수집품과 애장품으로 채워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면 엄마의 흔적은 안방 화장대 주변에서만 겨우 발견된다. 장동민은 "이건 세트를 만든 거다"라며 아빠 입장에서 끝까지 현실을 부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슬하에 1남 1녀를 둔 장동민은 집 안에서 자신의 공간 지분은 2~3%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밝힌다. 그는 "변기 위 정도가 내 자리"라고 토로한다. 임형준 역시 결혼 후 화장실이 유일한 개인 공간이 됐다고 고백해 유부남들의 공감을 얻을 예정이다.쌍둥이 아들을 키우는 가족의 집을 찾은 세 사람은 예상 외로 깔끔하게 정돈된 공간에 놀란다. 아이들이 생활하는 집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실용성과 인테리어 감각까지 갖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납과 동선 설계가 집 곳곳에 녹아 있어 유부남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집을 둘러보던 장동민은 "나도 이거 해줘야겠다"를 연발한다. 김지유는 "아이들도 자기 구역이라는 인식이 생겨서 스스로 정리할 것 같다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선공개 영상에서 김승규의 아내이자 모델 김진경이 깜짝 등장한다.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FC구척장신’ 주장 이현이의 집을 찾아 비시즌 기간 근황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현이는 최근 진행된 제1회 ‘골 때리는 체육대회’를 떠올리며 “체육대회 너무 재밌었다. 거기에다가 우리가 핸드볼을 했지 않느냐. 그걸 하면서 파일럿 때 느낌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 이현이는 “진경이와 출산하는 날 통화를 했다. 제가 알기로 오늘 조리원 퇴소다”라며 김진경에게 영상통화를 시도했다. 통화가 연결되자 김진경은 딸 ‘달밤이’를 공개했고, 이현이는 “달밤이 그사이에 더 예뻐졌다. 입술이 김승규다”라며 반가움을 보였다. 이에 김진경은 “사람들이 자꾸 아빠랑 똑같이 생겼다고 그런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이날 영상통화에서는 최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체코전에서 눈부신 선방으로 대한민국의 2대1 역전승을 이끈 김승규의 이야기도 공개됐다. 이현이가 “체코전 끝나고 영웅 됐잖아”라고 말하자, 김진경은 “저한테 연락이 더 많이 온다. 승규 씨한테 잘하라고 한다”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김진경은 김승규가 아빠가 된 뒤 처음 치른 경기에 임한 마음가짐도 전했다. 이현이가 “승규 씨가 아빠가 되고 처음 경기를 한 거지 않냐. 마음가짐이 좀 다르대?”라고 묻자, 김진경은 “경기 전부터 딸이랑 와이프한테 미안해서 좋은 선물을 안겨주고 싶다고 인터뷰하더라. 그런 가장의 무게로 한 것 같다. 훨씬 더 책임감이 느껴지는 것 같다&r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