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100일의 거짓말'에서 5살 연상 배우 박진영과 첩보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2026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정무총감의 양자인 총독부 신임 통역관의 위험하고도 아슬아슬한 사랑 그리고 찬란한 독립의 염원을 그린 첩보 로맨스다. 출연진에는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가 이름을 올렸다.숨 막히는 첩보 로맨스를 완성할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가 일으킬 시너지에 이목이 쏠린다. 김유정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100일간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 이가경 역을 맡았다. 미국으로 가겠다는 인생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악착같이 돈을 모으던 중 구국단의 거부할 수 없는 제안으로 밀정이 돼 조선총독부로 잠입한다. 김유정은 "뜻깊은 작품에 일원으로 참여하게 되어서 영광"이라며 "많은 분들이 위로받고 역사와 삶에 대해 돌아보는 따뜻한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열심히 임하겠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정무총감의 양자 사토 히데오이자, 조선총독부의 신임 엘리트 통역관 김태웅은 박진영이 열연한다. 국제연맹조사단에게 일본의 조선 통치를 정당화하는 선전이 필요했던 암흑의 시기, 당시 희귀했던 영어, 일어, 조선어의 3개 국어 완벽 능통자인 그는 10여 년 만에 조선에 돌아와 통역관으로서 중대한 임무를 맡게 된다. 박진영은 "아픔의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인 만큼, 더욱 신중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의미 있는 작품으로 보답하
가수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가 씨가 시부모와의 합가 생활 중 겪는 고충을 토로했다.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3대가 함께 사는 집에서 젖먹이 육아와 시부모 눈치에 지쳐가는 아미의 일상이 그려졌다.이아미 씨는 장염에 아픈 몸을 이끌고도 시부모 식사를 챙기려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부모님 또한 "일부러 아침 먹고 왔다"며 아침 일찍 헬스장에 다녀온 후에도 며느리 눈치를 봤다.이를 지켜보던 은지원은 "서로 이렇게 눈치 보면서 어떻게 사느냐. 부모님을 다시 남원에 모셔다드리자"며 따로 살 것을 권유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결국 이아미 씨는 시부모님의 만류에도 외출 준비를 단단히 하고, 분리수거를 하러 나섰다. 이아미 씨는 는 인터뷰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기억나지 않는다. 가끔은 내가 투명 인간이 되고 싶다"고 숨겨온 속마음을 털어놨다.이민우 또한 "(아내가) 많이 답답할 거다"며 "본인한테 관심이 집중되고 또 신경 쓰는 게 아내 입장에서는 시부모님의 눈치가 보일 것"고 걱정을 내비쳤다.한편, 1979년생 이민우는 1991년생 이아미 씨와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이달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 이아미는 재일교포 3세로, 전 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딸을 홀로 키워왔으며, 지난달 이민우 소생의 둘째 딸을 출산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이혼 후 재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황재균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황재균은 최근 SM C&C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C들이 전현무와 같은 소속사가 된 것이냐며 계약 과정에 전현무의 도움이 있었는지 묻자 황재균은 "현무 형이 대표님에게 좋은 얘기를 많이 해줬다"며 "'전참시' 영향도 컸다"고 말했다.이에 전현무는 "계약금 싸다 뭐 이런 얘기 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매니저는 황재균이 계약 미팅 자리에서 "다른 조건 없이 이 친구와 함께하는 게 유일한 조건"이라고 자신을 언급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황재균 역시 "원래는 스포츠 에이전시 자리를 알아봐주려 했지만, 생각해보니 매니저가 없으면 안 될 것 같았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황재균과 전현무는 거침없는 농담과 디스를 주고받으며 '찐친 케미'를 보여줬다. 전현무는 황재균의 집을 둘러보던 중 거실에 전시된 명품 시계 컬렉션에 눈길을 빼앗겼다. 그는 "매장에서 구하기 힘든 시계"라며 감탄했고, 황재균은 "아는 분들이 있어서 구했다"고 답했다.전현무가 시세를 확인하자 해당 시계 가격이 1억 원대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전현무는 "살 때 4~5천만 원 아니었냐. 나한테 4천만 원에 팔아라"고 농담했지만, 황재균은 "시세를 봐버렸다"며 시계를 다시 보관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황재균은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연을 앞두고 어떤 고민을 털어놓을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저 또 결혼해야 할까요, 이걸 물어봐라. 네가 실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부부가 두 번의 유산 아픔을 고백했다.7일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백지영♥정석원 부부의 딸 임신 스토리 최초 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백지영은 임신한 제작진을 위해 겉절이와 수육을 만들어 대접했다. 제작진이 임신 6주째임을 알리자 백지영은 "난 먹덧을 했다. 위가 비면 토를 했다"고 밝혔다. 정석원은 "아내가 임신성 당뇨까지 왔다. 안 먹던 아이스크림 한 통을 다 먹었다"고 떠올렸다.이어 백지영은 "임신한 걸 알고 난 다음에 (8주 차부터) 멋덕을 바로 시작했다"며 '갑자기 배가 비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았다"며 먹덧도 힘들다고 말했다.임신했을 때 가장 많이 먹었던 음식으로 백지영은 "김치를 제일 많이 먹었다. 그리고 평소에 먹지도 않는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었다"고 덧붙였다.아내 임신 소식을 들었던 날을 떠올리며 정석원은 "아침에 자고 있었는데 날 막 깨우더라. 'X 됐어' 그랬다"며 백지영의 현실 반응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백지영은 "투어 중이였는데 목이 안 좋아서 병원에 갔다. 약 처방을 받는데 '임신 가능성'을 물어보더라. 난 없다고 했는데 '확실하세요?'라고 해서 뭔가 쌔했다"고 회상했다.결국 '피검사'를 하게 됐다며 백지영은 "딱 보니까 임신이라고 했다"고 얘기했다. 이에 정석원은 "첫번쨰 임신에서 유산을 했었다"고 설명했고, 백지영 또한 "그치 그때도 투어 중이었다. 그래서 하임이 때 싹 다 취소했다"고 덧붙였다."우리가 유산을 2번 했다"며 정석원은 "그렇게 (임신에 대해) 큰 기
잔인무도한 범행의 실체를 끝까지 추적한 형사들의 끈질긴 수사가 펼쳐졌다.지난 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74회에는 강진경찰서 수사과 형사팀 이승남 경감과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또 예능인 엄지윤과 배우 이상엽이 게스트로 함께했다.이날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외삼촌이 혼자 사는데 2주 넘게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 전화로 시작됐다. 피해자는 60대 미혼 남성으로, 과거 모텔을 운영하다 폐업한 뒤 해당 건물에서 홀로 지내고 있었다. 강제로 모텔 문을 개방해 들어가자 심한 악취가 풍겼다. 정문 바로 앞에는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시신이 놓여 있었고, 얼굴뼈가 드러날 정도로 훼손돼 육안으로는 신원 확인이 어려웠다. 지문 감식 결과 피해자는 신고자의 외삼촌으로 확인됐다.시신의 왼쪽 광대뼈는 부서져 있었고, 주변에는 혈흔이 튀어 있어 공격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보였다. 시신 옆 종이박스에는 혈흔이 묻은 소화기가 던져져 있었고, 주차장으로 통하는 후문의 문고리가 찌그러져 있어 침입 흔적도 발견됐다. 통화 기록을 통해 사망 시점은 최소 18일에서 최대 25일 전으로 추정됐다. 모텔의 CCTV는 모두 꺼져 있었지만, 수사팀은 인근 CCTV를 통해 피해자가 모텔에 들어간 뒤 약 11시간 후 우산을 쓴 남성이 빠져나오는 장면을 포착했다.동선을 추적한 결과 남성은 근처 주점에 들렀다가 나왔다. 우산은 접었지만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파란 비닐봉지를 들고 있었다. 이승남 형사는 남성을 단번에 알아봤다. 야구모자를 삐뚤게 쓰는 특징 때문이었는데, 불과 3주 전 버스에서 휴대전화를 훔친 사건으
'5남매 아빠' 개그맨 정성호가 정관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글로벌 남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정성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K-유부남으로 사는 게 쉬운 줄 알아?' 주제로 열띤 토론이 벌어지던 중 정성호는 "잠을 15년째 잘 못 자고 있다"며 "내가 지금 어디 있는 지도 모르겠다"라며 5남매를 키우는 가장의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이를 듣던 MC 김용만은 "15년째 만나면 '애 잘 크지?'라고 얘기한다"며 공감했다.이어 정성호는 "첫째를 낳고 방송한 게 15년 전인데, 지금 우리 집에는 아이가 있다"며 37개월 아기가 집에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이제 묶을 때가 되지 않았나" '정관 수술'에 대한 질문에 정성호는 "안 묶었다. 열어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게스트들은 "상남자"며 감탄했다.한편, 정성호는 지난 2010년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경맑음과 결혼했다. 슬하에 2010년생 딸 수아, 2012년생 딸 수애, 2013년생 아들 수현, 2014년생 아들 재범, 2022년생 아들 하늘 군까지 3남 2녀를 두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이요원이 28년 전과 똑같은 민낯을 자랑하며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7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아들의 농구 경기를 참관하기 위해 제천을 찾은 이요원의 일상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요원은 숙소로 돌아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민낯 세안 과정을 가감 없이 공개했고,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이요원은 자신만의 '나이트 케어 루틴'을 소개했다. 그는 세안하는 순서를 그대로 보여주며 "얼굴에 클렌징 폼 거품을 살살 문지르고, 미온수로 씻으면 된다"고 말했다.특히 그다음 순서를 설명하면서 한 한마디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일회용 페이스 타올을 쓴다"며 "수건을 안 쓴다"고 밝힌 것. 이에 은지원은 "수건 빨기 싫어서 안 쓰는 것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일회용 페이스 타월로 물기를 가볍게 눌러서 닦는다"며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28년 동안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해온 핵심임을 강조했다.또 이요원은 "여행 올 때는 샘플을 꼭 쓴다"며 "화장품을 손으로 절대 덜지 않는다. 면봉으로 뜬다"라고 화장품 샘플만으로 기초 케어를 마무리하는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본 MC 은지원은 "피부에 광이 난다", 박서진은 "민낯이 더 예쁘다"며 감탄했다.한편 이요원은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전지적 참견 시점' 이성훈이 연봉 1조설에 입을 열었다.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솔로지옥5' 엘리트남으로 주목받은 이성훈이 출연했다.이성훈은 구글 본사 엔지니어 출신의 퀀트 트레이너라는 화려한 스펙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미국에서 월요일에 왔고, 주말에 출국한다"며 바쁜 일상을 드러냈다.'이명박 전 대통령 닮은 꼴'로 'MB의 손자'라는 소문에 대해 이성훈은 "여러모로 비슷한 느낌이 있더라. 팩트는 그분 손자가 아니"라며 '혈연 논란'에 당황했다고 밝혔다.친구들도 의심한 정체에 이성훈은 "방송 전에는 한 번도 닮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괜한 소문에) 그분들께 미안한 마음"이라고 전했다.이성훈은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8살부터 미국 유학 생활을 하며 영어가 훨씬 편한 언어가 됐다. '퀀트 트레이너' 직업에 대해 그는 " 0.0001초 후의 주가 변동에 대처하는 시스템, 이를 예측하는 고도의 수치 계산 전문가"라고 설명했다.전현무가 "본인의 개인 주식 투자도 하냐"며 궁금증을 드러내자, 이성훈은 "미국, 암호화폐, 중국 시장에 주로 투자한다"면서도 "미국 정부 제한이 있어서 직업 특성상 매매 제한 시간이 있다. 지금 사서 바로 내일 팔 수는 없다. 자세히 밝힐 수는 없지만 일정 기간이 지난 후 매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수익률 질문에 이성훈은 "빨간색"이라며 출중한 능력을 자랑했고, 전현무는 "완전 불장이네요"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유병재 또한 "통장에 얼마 있냐"고 물어 폭소케 했다.이성훈은 '솔로지옥5'
이승훈 교수가 개그맨 김수용의 귓불 사선 주름 '프랭크 징후'와 연관성에 대해 언급했다.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뇌졸중 마스터' 명의 이승훈 교수가 출연했다.이승훈 교수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의사들 밥줄 끊길 각오로 말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조회수 450만을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이날 방송에서 '뇌졸중'에 대해 이승훈 교수는 "뇌경색이 70%, 사망률이 5%가 안된다. 죽는 게 문제가 아니라 장애가 문제다. 뇌출혈은 40~50%라 죽는 게 문제다"고 설명했다."암은 나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뇌졸중은 처음만 나쁘다"며 "저를 만날 때가 최악이고 그다음부터 계속 좋아진다. 위기를 겪는 분의 비율은 10%이고, 나머지는 거의 다 좋아진다"고 덧붙였다.또한 "2단계인 동맥경화만 안 생기면 된다"며 명의가 알려주는 황금 수치를 전했다. 그는 "혈압은 '130/80mmHg', 당화혈색소 '7%' 이하, LDL 콜레스테롤 '160' 이하일 경우 동맥경화 발생 확률 0%다"며 "1년에 (황금 수치)를 한 번씩 가끔 확인하면 된다"고 얘기했다.이어 김주하가 김수용의 '급성 심근경색' 이후 귓에 있는 대각선 주름이 전조증상이었는지 묻자 이승훈 교수는 "뇌졸중은 귓불 주름과 관련성 없다"고 선을 그었다.이승훈 교수는 "사실 의학논문으로 많이 나오는데 그게 조금 문제가 있는 게 귓불의 주름과 심장 관상동맥, 뇌혈관은 실제 거리도 멀고 조직도 다르다"며 "의학적 미신 수준이다"고 짚었다.한편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촬영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졌으나, 현장에 있던 김숙 등 동료들의
2022년 에이핑크를 탈퇴한 배우 손나은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세련된 비주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손나은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손나은은 클래식한 오픈카에 몸을 기댄 채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거나, 창가 앞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며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캐주얼과 스포티를 넘나드는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으로 화면을 가득 채웠다.손나은은 독특한 헤어 브릿지로 포인트를 장식하며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손나은은 비하인드 컷임에도 매 순간 촬영에 완벽 몰입해 프로페셔널 면모를 과시, 컷마다 다른 결의 무드를 완성하며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입증했다.본업 활동을 넘어 광고계까지 섭렵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손나은은 올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을 확정했다. 김부장(소지섭 분) 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직원이자 비밀을 간직한 '상아' 역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손나은은 또한 현재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호텔 도깨비'를 통해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호텔리어로 변신한 손나은은 남다른 준비성으로 호텔 곳곳을 누비며 외국인 손님들에게 한국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호평을 이끌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용담이 방송 중 불거진 노출 의상 지적에 대해 당당한 소신을 밝혔다.SBS플러스 유튜브 채널에는 6일 '나솔사계 골싱 남녀 특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26기 경수, 28기 영수, 용담, 국화가 참석해 방송 비하인드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가장 화제가 된 대목은 용담의 '등장 의상' 해명이었다. 용담은 '나솔사계' 첫 등장 당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던 것.28기 영수가 "궁금한 게 춥지 않았냐"고 묻자 용담 "나는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며 "차에서 (촬영이) 제일 떨리지 않나. (스태프에게) '잠시만요' 하고 옷을 주섬주섬 입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이어 '의상이 날씨와 맞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 "평소에도 저러고 다닌다"며 "일부러 옷을 내린 거다. 미스터 킴이 와서 (옷을) 내린 게 아니고 만약 할아버지가 와도 (옷을) 내렸다"고 강조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용답은 화제가 된 '오프숄더' 의상의 고충도 덧붙였다. 그는 "오프숄더는 고정되지 않고 움직이면 목티처럼 올라간다. 그래서 계속 손으로 (옷을) 내려줘야 한다"며 의도적인 노출이 아니라며 의상 특성과 본인의 취향임을 분명히 했다.한편, 지난 5일 '나솔사계' 최종 선택에서 용담은 미스터킴과 잘 통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최종 선택은 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반면 미스터킴은 같은 날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 등장해 "이래저래 알고 계시는 것 같다"며 "맞다&q
'솔로지옥5' 송승일이 최종 커플이었던 김민지가 언급한 '단절' 언급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지난 6일 슈퍼주니어 규현의 채널에는 MC규가 작정하고 물어본 솔로지옥 Q&A (with 승일, 하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의 송승일과 이하은이 함께 출연해 방송 비하인드와 근황을 전했다.먼저 송승일은 "최근 들어 그런 말이 많더라. '다 연기 아니냐', '가짜 같다'는 반응이 있었는데 그 안에서 연기를 하는 건 쉽지 않다"며 '가짜 연애'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는 "진심을 담아서 '솔로지옥'에 임했지만, 오해하는 분들이 있어서 진짜로 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하은도 "연기라면 정말 대단한 거다"고 공감했다. 이어 송승일은 "연애할 때 상대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편이라 알아가는 템포가 늦었을 뿐, 진심을 다해 임했다"고 강조했다.특히 송승일은 최종 커플이었던 김민지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민지는 넷플릭스 '솔로지옥 리유니언'을 통해 "(연락이나 데이트는) 하나도 안 했다"며 송승일과의 관계에 대해 "애매하다. 동료도 아닌 것 같고 저쪽(송승일)에서 단절되어가지고"라고 언급했던 바.이에 송승일은 "민지 누나는 나에게 엄청 솔직하고 최선을 다해줬던 사람"이라며 "당시 나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는데, 누나 입장에서는 그것이 정리가 아닌 단절로 느껴졌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어 "그 부분이 조심스럽고 죄송했다. 방송 후, 저의 미성
3년 전 학교폭력 의혹에 휘말렸던 아이오아이 멤버이자 배우 김소혜가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열정 가득한 인턴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지난달 28일 첫 방송 된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한지민과 박성훈이 주연을 맡은 JTBC 토·일 드라마다.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남자를 만나 끌리고 흔들리며, 끝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극 중 김소혜는 더 힐스 호텔 구매팀 인턴 심새벽 역으로 분해 풋풋한 매력을 선보였다.1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 정현민(정혜성 분)을 따라 장거리 출장에 동행하는 새벽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출발 전부터 궁금한 점을 물어보며 꼼꼼히 필기하는 열정을 보였다. 첫 출장에 들뜬 기분을 드러낸 새벽은 현민의 시큰둥한 반응에 잠시 기가 죽었지만, 의영의 격려에 금세 밝은 미소를 되찾으며 즐거워하기도. 이러한 새벽의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면모는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끌어냈다.실사를 마친 새벽은 숙소로 돌아와 선배들의 식사를 살뜰히 챙기며 막내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러던 와중에 새벽은 술자리에서 법무팀 사내 변호사 강도현(신재하 분)에게 공개 고백을 받게 되었다. 모두가 의영에게 향해 있다고 여겼던 도현의 마음이 알고 보니 새벽에게 향해 있는 상황. 새벽은 놀란 나머지 당황스러운 표정과 갈피를 잡지 못한 눈빛으로 그 자리에서 굳어버렸고, 해당 장면은 안방극장의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이처럼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첫 회부터 눈에 띄는 열연을 보여준 김소혜가 갑작스러운 공개 고백으로 인해 변화할 신재하와의 관계성부터 회사 선배 한지민&
2대 주주가 된 박신혜와 동료들이 생각지도 못한 덫에 빠진다.7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5회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가 이끄는 여의도 해적단이 한민증권의 지분을 두고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과 정면으로 격돌한다.오늘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한민증권을 다시 찾은 여의도 해적단의 모습이 담겼다. 회사를 떠난 홍금보와 신정우(고경표 분), 고복희(하윤경 분), 알벗 오(조한결 분)가 다시 한민증권에 입성하게 된 까닭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회의실에 모인 이들은 만나기로 약속한 누군가를 기다리고, 이내 수상한 낌새를 느낀 채 표정이 굳어지는 모습이다.이내 예기치 못한 일을 마주하게 되는 네 사람은 몹시 당황하고, 송주란(박미현 분) 실장의 여유로운 웃음이 함께 포착돼 긴장감을 더한다. 순조롭게 작전을 진행하며 강 회장을 무너뜨리려는 최종 목적을 달성해 가던 여의도 해적단에게 어떤 위기가 닥쳐올지 이목이 집중된다. 먼발치에서 이들을 바라보며 충격에 빠진 강노라(최지수 분)의 모습도 스틸에 담겼다. 알벗 오가 퇴출되고 한민증권의 후계자로 떠오른 강노라는 아버지 강 회장과 맞서는 동료들 사이에서 내적 갈등을 겪고 있다. 강노라가 위기를 맞은 여의도 해적단을 발견한 후 어떤 행동을 취할지, 갑작스러운 일격에 여의도 해적단이 한발 물러서게 될지 궁금해진다.‘언더커버 미쓰홍’ 15회는 평소보다 50분 늦은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른 장항준과 '연출 전공' 딸의 과거 방송 대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6일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2023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던 장항준·김은희 부부와 딸 윤서 양의 에피소드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날 소속사 대표 송은이가 준비한 '항주니의 밤' 행사에 참석한 딸 윤서 양의 남다른 이력과 안목이 눈길을 끌었다. 윤서 양은 이미 단편 영화 두 편을 연출한 경험이 있다고 알려졌다. 김은희 작가는 "딸이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시나리오가 당선돼 제작 지원을 받았다"고 자랑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영자는 "장항준 감독 대를 이어서, 노년까지 감독님 (인생이) 핀 거 아니냐"고 감탄했고, 장항준은 '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 어떠냐고 묻자 "딸이 관객들의 찬사를 받고 박수를 받는다는 게 '이 일을 하기 잘했구나' 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뿌듯해했다. 특히 부모의 작품 중 취향을 묻는 질문에 윤서 양은 "두 분 취향이 다르지만, 아빠 작품이 조금 더 공감대가 있다"는 답변을 내놨다. 이어 "사건의 인과관계보다 인간관계의 얽힘이 더 재밌다"며 연출 전공자다운 구체적인 분석을 덧붙여 출연진들을 감탄케 했다. 딸의 예상치 못한 선택에 김은희 작가는 "왜 울컥하지"라며 발끈하는 모습으로 재차 웃음을 안겼고, 장항준 감독은 이를 "대역전극"이라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이 같은 과거 발언이 회자되자 네티즌들은 "연출 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