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송은이가 자신이 이끄는 미디어랩 시소의 계약 조건을 밝힌 이광민을 언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비보TV'에는 '비밀보장' 592화가 공개됐다. 방송에는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송은이, 김숙과 이야기를 나눴다.최근 송은이의 회사 미디어랩 시소와 계약한 이광민은 주변에서 자신의 입사 비결을 궁금해한다고 밝혔다. 그는 "주변에서 입사 비결을 궁금해하고 부러워한다"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회사에 들어온 게 너무 좋았는지 계약 조건까지 다 말해버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같은 회사 소속인 권일용은 이광민을 태권도 '흰 띠'에 비유하며 아직 배워야 할 게 많다고 농담했다.김숙은 두 사람을 '미디어랩 시소 아저씨즈의 양대 산맥', '패트와 매트 전문가 버전'이라고 소개했다. 권일용은 이광민과 함께 출연한 소감을 묻자 "오늘 조금 힘들다"고 답했다. 표창원과 이광민 가운데 한 명을 선택해 달라는 질문에는 "둘 다 너무 힘들다"면서도 "차라리 이광민을 조금 더 지켜보겠다"고 말했다.권일용은 영화 '범죄도시5' 출연 여부도 언급했다. 앞서 '범죄도시4'에 출연했던 그는 "이번에는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주변 사람들이 해당 소식을 듣고 "출연 안 해줘서 고맙다"고 반응했다고 전했다.권일용은 "'범죄도시5' 자문을 하러 갔다가 경찰청장 대사가 긴 것을 보고 걱정했는데, 동석이가 '다른 사람이 대신한다'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반면 이광민은 드라마 자문 요청을 받을 때마다 환자 역할
'언니네 산지직송3'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여수에서 마지막 조업에 나선다.22일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이하 '언산3') 12회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여수에서 보내는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언산3'는 남녀 2049 시청률에서 전국 기준 11주 연속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방송에서는 네 사람과 게스트 정상훈이 참여하는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돼지고기를 주제로 한 이번 대결에서 출연자들은 건달, 귀족 영애, 아기돼지, 외계인 등으로 분장해 요리에 나선다. 아기돼지로 변신한 노윤서는 돼지코 때문에 요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염정아와 요식업 종사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평가를 맡는 가운데 지난 대결에서 우승한 김선영이 다시 한번 우승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마지막 조업을 위해 바다로 향한 이들은 24톤급 배를 타고 진행하는 여수 정치망 조업에 나섰다. 축구장 10배에 달하는 크기의 그물을 끌어 올려야 하는 작업으로,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조업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매일 잡히는 어종도 달라 어떤 생선이 올라올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36도에 가까운 무더위까지 겹치면서 작업은 더욱 힘들어진다. 선장은 출연자들에게 "지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라고 말한다. 정치망 조업 경험이 있는 염정아도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평소 힘든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던 김선영 역시 예상치 못한 생선을 보고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조업을 마친 뒤에는 염정아가 마지막 식사를 준비한다. 밥상에는 전어구이와 문어 숙회, 특대형 병
가수 춘길이 천록담과 신경전을 벌인다.오는 2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2회는 '국민 떼창 특집'으로 꾸며진다. 현재 황금별 8개를 확보한 천록담이 단독 선두에 오른 가운데, 춘길과 김용빈이 추격에 나선다.춘길은 앞서 황금별 8개를 먼저 모으며 골든컵에 가까워졌지만, 이후 순위가 바뀌면서 천록담에게 선두 자리를 내줬다. 이에 춘길은 "황금별 8개를 만든 사람은 나"라며 불만을 드러낸다. 이어 "다른 사람은 다 돼도 천록담은 절대 안 된다. 천록담의 우승을 어떻게든 막아보겠다"고 말한다.천록담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그는 춘길을 대결 상대로 지목한 데 이어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춘길에게 "춘길아"라고 반말하며 도발한다. 두 사람은 이전부터 방송에서 경쟁 구도를 이어온 만큼 이번 대결에서도 신경전을 벌일 예정이다.김용빈도 천록담의 독주를 막겠다고 나선다. 천록담을 추격 중인 김용빈은 황금별을 빼앗겠다며 닭싸움을 제안한다. 하지만 그의 닭싸움 실력을 알고 있는 출연진이 일제히 말리면서 뜻대로 되지 않는다.경쟁자들의 견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천록담은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를 선곡한다. 과거 자신의 콘서트에서 앙코르곡으로 불렀던 노래로, 자신 있는 무대를 앞세워 선두 자리를 지키겠다는 계획이다.천록담이 황금별 8개를 지켜내고 골든컵에 한 걸음 더 다가갈지, 춘길과 김용빈이 순위를 뒤집을지는 본방송에서 공개된다.'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2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김도훈 감독이 '파이널 테이블' 극본을 쓰게 된 계기를 밝혔다. 22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 연출 김도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김도훈 감독과 배우 안효섭, 홍화연, 장률, 정유진이 참석했다.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다. '해를 품은 달', '키마이라' 등을 연출한 김도훈 감독은 '파이널 테이블' 연출 뿐 아니라 극본까지 맡았다. 그는 “요리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는 2024년에 처음 준비했다”며 “당시는 많이 부족했고 시기적으로 쉽지 않아서 중간에 잘 안 됐다.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공부도 하고 취미로 즐겨왔다. 코로나가 지나가고 일도 안 들어와서 노느니 일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요리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를 해볼까 했다”며 “다만 그때까지만 해도 극본을 쓰겠다는 생각은 1도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이야기만 짜보자 싶어 시놉시스와 스토리만 만들고, 도와주던 웹툰 작가와 이야기를 짰다. 만들다 보니 제작에 관심을 가진 사람은 있었는데 극본을 쓸 수 있는 작가가 없더라”며 “취미 삼아 1회만 써주면 안 되겠냐 해서 썼는데, 괜찮다고 해서 2부를 썼다. 그쯤 되니 캐스팅하려면 4부는 있어야 한다고 해서 4회까지 썼다가극본을 맡게 됐다”고 덧붙였다.김도훈 감독은 “작가분들이 못 쓰겠다고 했는지 알겠더라. 대사 한 줄, 지문 한 줄 쓸 때 요리사
'언니네 산지직송3'가 최종회를 앞두고 사상 최대 규모의 조업에 나선다. 축구장 10배 크기의 그물을 끌어 올려야 하는 작업에 36도에 육박하는 폭염까지 더해지면서 멤버들이 난관에 부딪힌다.22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 12회에서는 여수에서 마지막 여정을 보내는 사 남매의 모습이 공개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남녀 2049 시청률에서 전국 기준 11주 연속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사 남매는 게스트 정상훈과 함께 돼지고기를 주제로 요리 대결을 펼친다. 멤버들은 건달, 귀족 영애, 아기돼지, 외계인 등 각기 다른 콘셉트로 분장해 요리에 나선다. 특히 아기돼지 셰프로 변신한 노윤서는 돼지코 때문에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는다. 심사위원 염정아와 요식업 종사자들로 구성된 판정단이 평가에 참여하는 가운데, 지난 대결 우승자인 김선영이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제작진은 마지막 여정을 앞둔 멤버들에게 특별한 선물도 전달한다. "그동안 열심히 일하셨으니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각자의 어록이 새겨진 티셔츠를 건넨 것. 염정아의 "노닥노닥할 상황이 아니야. 전쟁이야, 매일", 김선영의 "시청자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등 지난 방송에서 나온 발언들이 담겨 눈길을 끈다.그러나 추억을 돌아보는 시간도 잠시, 멤버들 앞에는 역대 가장 고된 조업이 기다리고 있다. 이들이 도전하는 작업은 24톤급 배에서 진행되는 여수 정치망 조업이다. 축구장 10배 규모의 그물을 끌어 올려야 하는 데다 날마다 잡히는 어종도 달라 예측하기 어렵다.여기
가수 에릭남이 리포터 시절 자신이 평소 좋아했던 연예인에게 냉대를 당하고 실망했던 비하인드를 털어놨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에릭남, 은퇴설부터 얼굴에 침 뱉은 차별까지. 대체 무슨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3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에릭남이 하지영과 만나 과거 리포터 시절을 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에릭남은 한국말과 한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았던 시절 리포터 활동을 시작하며 겪었던 고충을 언급했다. 에릭남은 "어렸을 때부터 한국 영화나 TV를 본게 없으니까 자료도 모르고 백그라운드도 없고 어떤 배우가 누군지도 모르겠더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이어 "대본을 읽는 것도 너무 어려웠다"며 "읽으면서 이게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답을 했으면 반응을 해 줘야 되는데 이해를 못 하니까 반응도 못 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때 당시에 고생도 했지만 너무 죄송했다"고 죄송한 마음을 내비쳤다.에릭남은 인터뷰 도중 상처를 받았던 순간을 밝혔다. 그는 "인터뷰 들어가서 꼬이기도 했는데 상대 배우가 정색하고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라고 묻더라"고 털어놨다. 이후 냉랭해진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를 마친 에릭남은 한편으로는 내가 못해서 그런 거겠지라고 했지만, 너무 실망했다"며 "내가 너무 좋아했던 분이라 반성도 하면서 묘했다"고 언급했다. 이후 에릭남은 제작진의 위로를 받았다. 그는 '제작진이 "그 사람은 이제 우리 방송 못 나오니까 일단 고생 너무 많이 했고 미안하다'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에릭남은 2011년 MBC '위대한
가수 안성훈이 중학생 시절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집안에 10억원의 빚이 생겼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안성훈이 함께하는 모습이 지난주에 이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안성훈의 부모님도 출연해 아들이 '미스터트롯2' 진(眞)에 오르기까지 겪었던 어려움을 털어놓는다.앞서 안성훈은 15년 지기 절친한 누나 송가인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만든 주먹밥과 디저트를 대접했다. 안성훈은 과거 생계를 위해 가수의 꿈을 잠시 접고 어머니와 함께 3년 동안 주먹밥 가게를 운영한 경험이 있다. 그는 당시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주먹밥 3종을 선보이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이날 방송에서는 안성훈의 부모님이 직접 만든 보양식을 들고 아들의 집을 찾는다. 안성훈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큰 힘이 돼준 송가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한 음식을 준비한다.30년 동안 요식업에 종사한 안성훈의 어머니는 흔히 접하기 어려운 보양식을 선보인다. 직접 음식을 맛본 송가인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화기애애한 식사 자리가 이어지던 중 안성훈의 부모님은 아들에게 힘든 학창 시절을 보내게 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털어놓는다. 이에 안성훈은 "중학생 때 아버지의 사업이 실패했다. 당시 금액으로 빚이 10억이었다"라고 고백한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집안 형편이 하루아침에 어려워졌다는 것.안성훈은 당시 문풍지 너머로 부모님이 나누는 이야기를 우연히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힌다. 어머니 역시 "그때 정말 절박했다"며 힘겨웠던 시간을 떠올린다.안성훈은
배우 이종혁의 둘째 아들 이준수가 형 이탁수의 연애 예능 출연 모습을 보고 "오글거렸다"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2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스페셜 토크] 이종혁X이준수 | 아들 연애 몇 번이나 해봤어? | 내 새끼의 연애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예능 '내 새끼의 연애3'에 출연하는 이종혁과 이준수가 연애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이준수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이 아버지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아빠처럼 츤데레다. 대놓고 챙겨주는 건 오글거리고 스스로 용납이 안 된다"며 "다정하게 대하는데 오글거리는 건 못한다"고 설명했다.대화는 이탁수의 연애 스타일로 이어졌다. 이탁수는 앞서 '내 새끼의 연애' 시즌 1에 출연한 바 있다. 이종혁이 "탁수는 어땠냐"고 묻자 이준수는 "그건 좀 오글거렸다"고 답했다. 이어 "갑자기 기타를 친다거나 LP를 듣거나 그때 너무 오글거렸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이종혁은 "넌 안 할 거냐. 상남자 스타일로 가는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준수는 "난 그런 거 못한다"고 말했고, 이종혁은 "아빠 아들 맞네"라며 맞장구쳤다.'내 새끼의 연애3'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8시 tvN STORY와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이종혁의 차남 이준수가 아버지와 형 이탁수, 자신까지 세 부자의 외모 순위를 매겼다.2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스페셜 토크] 이종혁X이준수 | 아들 연애 몇 번이나 해봤어? | 내 새끼의 연애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연애 예능 '내 새끼의 연애3'에 출연하는 이종혁과 이준수는 연애에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제작진은 두 사람의 외모뿐 아니라 분위기와 말투, 표정까지 닮았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준수는 "맞다. 똑같다"며 "형은 완전 다르고 제가 그래도 아빠랑 비슷하다"고 공감했다.이어 제작진은 이준수에게 이종혁의 20대 시절 사진을 본 적이 있는지 물었다. 그러면서 아버지와 자신 중 누가 더 잘생겼다고 생각하는지 질문하자 이준수는 망설임 없이 "아빠가 더 잘생겼다"고 답했다.가족의 외모 순위를 정하는 질문도 이어졌다. 이종혁은 "나는 무조건 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준수 역시 아버지를 1위로 꼽으며 "이종혁, 이탁수, 이준수" 순서라고 밝혔다.이준수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평가했다. 그는 "저는 제가 잘생기지 않았다고 인정한다. 근데 저는 그들과 다른 매력이 있다"며 "재밌고 키도 크다. 듬직한 곰 스타일이다"고 설명했다.한편 이준수가 출연하는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3'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신민아가 김우빈과 결혼한 지 10개월 만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프로그램에 합류해 관심이 쏠린다.지난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65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0%, 최고 5.5%,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케이블·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올랐으며,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정상을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화제성에서도 성과를 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유퀴즈'는 10월 3주 차 TV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2위에 올랐다. 앞서 출연한 최수종 역시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TOP10에 이름을 올렸다.방송은 '이름이 곧 장르' 특집으로 꾸며졌다. 요리 연구가 심영순을 비롯해 농구 선수 이현중,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 배우 강소라가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눴다.이현중은 NBA 진출을 향한 도전 과정을 공개했다. 일본 구단의 연봉 20억원 제안을 거절하고 NBA 비보장 1년 계약을 선택한 그는 "고민됐던 건 사실이지만 결국 제 가슴이 미국을 선택했다. 비보장 계약도 기회다"라고 밝혔다. 힘겨웠던 해외 생활을 유재석의 영상을 보며 견뎠다는 사연도 덧붙였다. 무명 시절부터 자신의 길을 걸어온 유재석의 모습에서 공통점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는 기자를 그만두고 평론가의 길을 택한 계기부터 K팝의 역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 과정에서 7년간 뇌종양으로 투병하다 33세에 세상을 떠난 아들을 언급했다. 자신의 상징인 나비넥타이 역
방송인 유재석 없이 출발한 '놀면 뭐하니?' 스핀오프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가 1%대 시청률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두 번째 여행을 시작한다.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이하 '뭔데뭔데!') 3회에서는 개그맨 곽범이 설계한 '깐돌이 코스'가 공개된다. '뭔데뭔데!'는 '놀면 뭐하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하하와 허경환, 주우재가 출연한다. 세 사람이 직접 계획을 세우는 대신 다른 사람이 준비한 일정에 따라 여행을 떠나는 형식이다.이번 방송에서는 곽범이 두 번째 여행 설계자로 나선다. 곽범은 스승으로 여기는 허경환에게 은혜를 갚겠다며 특별한 코스를 준비한다. 하하와 허경환, 주우재는 목적지도 모른 채 곽범을 따라나선다.곽범이 준비한 일정이 공개되자 출연진의 반응은 엇갈린다. 곽범은 들뜬 모습을 보이지만 허경환과 주우재는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당황한다. 특히 곽범은 허경환에게 거절하기 어려운 제안을 건넨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여행 도중 '놀면 뭐하니?'와 관련된 뒷이야기도 나온다. 곽범은 녹화가 끝난 뒤 유재석에게 직접 연락을 받았다고 밝힌다. 이에 허경환은 "전화를 받았어?"라며 놀라고 곽범은 유재석이 먼저 자신의 연락처를 물어봤던 사연을 공개한다.주우재가 이선민의 부모님에게 100만원 수표를 건넸던 사연도 소개된다. 주우재는 해당 수표에 대해 "('놀면 뭐하니?' 와서 처음 맞은) 생일에 '존경하는 분'이 좋은 거 사라고 주신 거다"라고 설명한다. '뭔데뭔데!'는 23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이서진(55)이 손석구(43)와 묘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배우 손석구가 이서진의 새로운 ‘애착 동생’으로 떠오르며 뜻밖의 브로맨스를 펼친다. 이날 ‘비서진’에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배우 손석구가 ‘my 스타’로 등장한다. 손석구 밀착 수발에 나선 이서진은 직접 넥타이를 매주는 것은 물론, 은근한 스킨십까지 이어가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김광규는 급기야 “손석구와 이서진이 사귀는 것 같다”라고 증언한다. 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손석구가 돌연 이서진의 멱살을 잡는 반전 상황이 벌어진다. 예상치 못한 ‘키스 논쟁’도 이어진다. 게이들이 좋아하는 남자 배우 1위로 꼽힌 손석구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1500억을 준다면 김광규와 키스할 수 있냐”라는 질문이 등장한 것. 이에 ‘자본주의의 아이콘’ 이서진은 망설임 없이 “1500억이면 해야지”라고 폭탄 선언을 날린다. 질색하는 김광규에게 이서진은 “네가 잃을 게 뭐 있어”라며 적극적인 어필에 나선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가 방송 최초로 외국인 여성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특집을 선보인다.22일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전북 부안의 '사계 민박'에 입소한 솔로남들이 외국인 여성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이번 특집에는 앞서 '국밥 삼형제'로 불렸던 1기 영호, 7기 영호, 12기 영철이 다시 출연한다. 세 사람은 지난 5월 '짝' 출신 여성 출연자 5명과 함께한 사계 민박에서 연이어 고독 정식을 먹으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같은 장소에서 재회한 세 사람은 "또 왔어?", "저번엔 너무 추워서 안 됐어", "이렇게 빨리 또 오게 될지 몰랐다"며 웃음을 터뜨린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우리의 아픈 손가락들이다. 국밥 삼형제"라며 반가워한다.이어 외국인 여성 출연자들이 차례로 등장한다. 비욘세를 연상시키는 스타일의 여성부터 배우 밀라 요보비치 닮은꼴까지 다양한 출연자들이 모습을 보이자 솔로남들은 "이국적이다", "외국인 특집 맞네"라며 놀라워한다.특히 7기 영호는 한 여성에게 호감을 보인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키 크고, 피부 희고, 눈 크고 그런 사람을 좋아한다. 딱 내 스타일이다"라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다.'나솔사계'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방송인 이경규가 은퇴 시점을 언급했다.지난 19일 EBS 다큐멘터리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시대목격'의 '현역 이경규' 편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경규의 방송 인생을 돌아보는 동료들의 인터뷰와 그의 향후 활동 계획이 담겼다.이경규는 앞으로 얼마나 더 방송할 생각이냐는 질문에 "앞으로 12년"이라고 답했다. 이에 후배 김진수가 "더 하셔야 한다"고 말하자 "그럼 100살?"이라고 받아쳤다.1960년생으로 올해 66세인 이경규는 1981년 데뷔한 뒤 46년째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2년을 더 활동한다면 78세까지 현역으로 남겠다는 셈이다.이경규의 오랜 방송 생활을 지켜본 후배들의 반응도 공개됐다. 박명수는 "참 오래도 해 먹었다는 생각이 든다"고 농담했다. 이어 "경규 형이랑 촬영하면 더 빨리 끝나니까 좋다"며 이경규 특유의 빠른 녹화 진행을 언급했다. 반면 유재석은 "큰 나무다. 계셔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의지가 된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홍진경은 이경규의 외모를, 김용만은 지상파 3사 연예대상을 모두 받은 경력을 높이 평가했다.이경규는 1991년 MBC '몰래카메라'를 비롯해 '양심냉장고', '남자의 자격', '힐링캠프', '도시어부'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오랜 경력에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위해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는 그는 "물 들어올 때 타고 가야 한다"며 자신의 방송 철학을 밝혔다.이경규의 은퇴 관련 발언은 최근 불거진 건강 이상설과 맞물려 관심을 모은다. 앞서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공개된 영상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발음이 평소보
서강준과 안은진이 서로에게 숨겨왔던 상처를 다른 이성에게 털어놓으면서 두 사람의 관계도 달라지고 있다.KBS 2TV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두고 있다. 극 중 남궁호(서강준 분)와 이미도(안은진 분)는 10년간 이어온 연애를 잠시 멈추고 한 달 동안 다른 사람을 만나기로 약속한 상태다.처음에는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에서 설렘을 느끼는 듯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두 사람은 오랜 연인에게조차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남궁호는 그동안 이미도에게 힘든 내색을 하지 않았다. 친모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혼자 문제를 해결하려 했고,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영화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이미도가 경제적인 부담 없이 꿈을 좇을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그런 남궁호에게 박수아(조아람 분)는 다른 반응을 보였다. 남궁호가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애쓰는지 알아본 뒤 "멋있다"고 말한 것. 남궁호는 자신을 안쓰럽게 바라보는 대신 인정해 주는 박수아의 말에 위로받았다.지난 10회에서는 술에 취한 남궁호가 박수아에게 그 말을 다시 해달라고 부탁하다 눈물을 터뜨렸다. 박수아는 남궁호가 마음껏 울 수 있도록 자신의 얼굴을 가린 채 "계속 같이 있어줄 거예요. 그러니까 다 울면 말씀하세요"라고 말했다.이미도 역시 한태승(이주안 분)에게 오랫동안 감춰왔던 비밀을 털어놨다. 그는 영화 일을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자신의 꿈을 응원해 온 남궁호에게 실망을 안길까 봐 쉽게 말하지 못했다.이미도가 숨긴 것은 진로에 대한 고민만이 아니었다. 29년 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