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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1식' 강민경, 52kg 철저히 유지하더니…"내가 너무 한심해" ('걍밍경')

    '1일 1식' 강민경, 52kg 철저히 유지하더니…"내가 너무 한심해" ('걍밍경')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운동 전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3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강민경이 바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그는 신곡 및 연말 콘서트 준비, 이사와 바자회 기획 등으로 바쁜 일상을 보냈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강민경은 운동 가기 직전 현실적인 고민을 토로했다. 강민경은 "어떻게 20년을 운동했는데 20년 동안 가기 싫을 수 있냐"며 "이쯤 되면 운명을 받아들이고 그냥 가야되는 거니 하고 가야 되는데 이렇게 아침마다 가기 싫어서 나 자신과 싸우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고 털어놨다. 강민경은 "뭘 그렇게 자신과 타협을 하려고 하고 싸우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스스로 "언제 가기 좋았냐. 네가 언제 운동 가기 좋아했어? 언제는 뭐 신나 가지고 갔어?"라고 다그친 뒤 결국 발걸음을 옮겼다. 헬스장에 도착한 강민경은 고강도 트레이닝을 받으며 관리를 이어갔다.강민경은 앞서 여러 차례 1일 1식과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168cm에 52kg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허벅지 괴사→사망에 경악…감금도 없이 서로 때리다 결국 사망한 사건 '충격' ('내사패')[종합]

    허벅지 괴사→사망에 경악…감금도 없이 서로 때리다 결국 사망한 사건 '충격' ('내사패')[종합]

    1억 원이 넘는 빚에 시달리던 두 남성이 지인에게 심리적으로 지배당한 끝에 한 달 가까이 차 안에서 생활하며 서로를 폭행했고, 결국 한 명이 숨지는 사건이 공개됐다.지난 23일 방송된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 7회에서는 두 남성이 친하게 지내던 한 남성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한 사건이 다뤄졌다.두 남성은 과거 사기를 당해 1억 원이 넘는 빚을 떠안은 상태였다. 이때 법률사무소에서 일하는 친한 형이 도움을 주겠다며 나섰다. 신용불량자가 된 두 사람에게 자신의 계좌와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두 사람은 해당 계좌에 돈을 모으면 빚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다.그러나 형이 자신의 계좌에서 3000만 원이 사라졌다고 주장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그는 두 사람이 서로를 의심하도록 만든 뒤 "둘 중 한 명이 인정할 때까지 차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말라"는 규칙을 내세웠다.차 문은 잠겨 있지 않았지만 두 사람은 한 달 가까이 차량을 벗어나지 못했다. 형은 자신의 허락 없이 잠을 자면 거액의 벌금을 내도록 하고 서로를 폭행하게 하는 내용 등이 담긴 이른바 '피해승낙서'까지 작성하게 했다.폭행은 결국 사망으로 이어졌다. 피해자 한 명은 허벅지 살이 괴사하고 체내 혈액이 거의 남지 않을 정도로 상태가 악화돼 숨졌다. 살아남은 피해자 역시 허벅지 괴사가 심각해 6개월 넘게 치료를 받아야 했다.전현무, 넉살, 규현, 허영지는 물리적으로 감금된 상황이 아니었는데도 두 사람이 도망치지 못했다는 점에 의문을 나타냈다. 김태경 교수는 가해자가 절묘한 순간마다 전화를 걸어 피해자들에게 '24시간 감시당하고 있다'는 인식을

  • '흑백' 정호영 셰프, 매출 180만원 찍고 정상 올랐다…마침내 결승 진출 ('스레파')[종합]

    '흑백' 정호영 셰프, 매출 180만원 찍고 정상 올랐다…마침내 결승 진출 ('스레파')[종합]

    넷플릭스 '흑백 요리사'에서 활약했던 정호영이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 매출 180만원을 돌파하며 가장 먼저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지난 23일 방송된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10회에서는 결승 진출자를 가리는 4라운드 미션 '공항의 아침'이 진행됐다.이날 참가자들은 하루 평균 20만명이 오가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아침 장사 대결을 펼쳤다. 입찰 금액과 재료비를 최종 매출에서 차감한 뒤 상위 3팀만 결승에 진출하는 방식이다.먼저 참가자들은 사용할 매장을 두고 경매에 나섰다. 김훈은 한식A 매장을 40만원에 낙찰받았고, 정호영은 뚝배기를 갖춘 한식B 매장에 50만원을 베팅했다. 이연복은 다른 참가자들이 기피한 매장을 1만원에 낙찰받으며 비용을 줄였다.본격적인 장사가 시작되자 이연복은 중화전복냉면과 삼선짬뽕 세트를 선보였다. 300인분이 넘는 해산물을 준비한 그는 주문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빠르게 음식을 내놓으며 매출 3위까지 올라섰다.정호영과 김훈은 김치찌개를 대표 메뉴로 내세웠다. 김훈은 빠른 서빙과 무료 사이드 메뉴로 손님을 공략했다. 정호영은 제주 흑돼지 김치찌개와 황태 해장국, 한우 소고기국밥 등 뚝배기 메뉴 3종을 준비했다. 이후 가족 단위와 외국인 여행객의 주문이 이어지면서 김훈과의 매출 격차를 두 배 이상 벌렸다.앞선 라운드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기록했던 최상현은 곰탕 메뉴 주문이 40분 동안 들어오지 않으며 위기를 맞았다. 다만 이후 받은 주문 7개에서 모두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하며 반등 가능성을 남겼다.홍석천은 쌀국수를 선택했다. 태국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태국인 셰프를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 재벌가 가사도우미, 500억 CEO 됐다…"회장댁서 10배 넘는 월급 받아" ('사당귀')

    재벌가 가사도우미, 500억 CEO 됐다…"회장댁서 10배 넘는 월급 받아" ('사당귀')

    고(故) 김우중 회장댁 가사도우미로 시작해 연매출 약 500억 원의 신화를 쓴 ‘김치 명인’ 박미희 대표의 인생사가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71회에서는 식품가공 명장이자 김치 명인 박미희 대표가 출연했다. 과거 대기업 김치 납품으로 2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던 박미희 대표는 연일 강행군으로 지친 직원들을 위해 대기업 납품을 과감히 포기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더 멀리 내다보신 거다”라며 박미희 대표의 통 큰 결단에 감탄했다.  드라마 같은 과거사도 밝혀졌다. “16세에 제주도에서 상경해 직물 공장 주방 도우미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고 운을 뗀 박미희 대표는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집 등 회장님 댁들의 가사도우미로 일하며 당시 평균 여성 임금의 10배인 80만 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뛰어난 일머리와 요리 솜씨로 회장님들 사이에서 ‘이태원 미스 박’으로 소문날 만큼 능력을 인정받은 그는 이때의 경험을 발판 삼아 훗날 김치 공장을 세우겠다는 꿈을 품게 됐다고 설명했다.  성공으로 가는 길은 순탄치 않았다. 경매 2번, 압류 10번 등 연이어 위기를 맞았던 박미희 대표는 김치 공장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으나 사채 빚까지 지며 신용불량자까지 되었던 힘겨웠던 과거를 고백했다. 이어 “힘든 위기를 함께 견뎌내 준 오래된 직원들에게 집이라도 사주고 싶은 심정”이라며 깊은 애정을 보였다. 박미희 대표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4대째 내려오는 전통 비법이자 명인의 자리에 오르게 한 ‘조기김치’ 클래스를 열었다. 명인만의 비법 양념 레시피부

  • '前 의사' 중증외상센터 작가, 30억 수익 올렸나…유튜브 구독자도 142만명('말자쇼')

    '前 의사' 중증외상센터 작가, 30억 수익 올렸나…유튜브 구독자도 142만명('말자쇼')

    'N잡러' 이낙준 작가가 '말자쇼'에 출연한다.24일 방송하는 KBS2 '말자쇼'는 '직업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진다. 게스트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 웹소설 작가이자 전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 작가가 출연한다. 이 작가는 구독자 142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의 의사 3인방 중 한 명이기도 하다.이날 방송에서 이낙준은 '중증외상센터'의 주인공 백강혁을 연기한 배우 주지훈과의 첫 만남을 떠올린. 그는 자신의 작품 속 캐릭터가 현실로 걸어 나온 것 같았다며 당시 느낀 벅찬 감정을 생생하게 전한다.또한 이낙준은 '중증외상센터'로 30억을 벌었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한다. 이어 차기작의 판권 계약 소식도 알린다. '말자 할매' 김영희는 조심스레 다음 작품에 카메오로 출연하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뜻밖의 답변이 돌아와 폭소를 자아낸다.이낙준은 7번이나 이직한 '프로 이직러' 관객의 고민에 성심성의껏 조언한다. 그러면서 많은 이가 선망하는 직업인 의사를 그만두고 웹소설 작가의 길을 선택한 순간을 밝힌다. 심지어 그가 전업 작가를 택했던 시기는 '중증외상센터'가 흥행하기 전이라고 하는데, 그가 과감하게 직업을 바꿀 수 있었던 이유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이밖에도 이낙준은 전직 의사로서 초등학생 때부터 의대 입시를 준비하는 뜨거운 교육열에 대해서도 소신을 밝힌다. 더불어 '말자 할매' 김영희가 승무원부터 환경미화원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진 관객들의 현장 고민을 접수받아 즉석에서 해결해 줄 예정이다.한편, KBS2 '말자쇼'는 24일 밤 9시 30분 방송한다.류예지 텐

  • "고백 하지 마" 서장훈, 소신 발언 했다…'성대모사만 50개' 모태솔로에 쓴소리 ('물어보살')

    "고백 하지 마" 서장훈, 소신 발언 했다…'성대모사만 50개' 모태솔로에 쓴소리 ('물어보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50여 개의 성대모사를 구사하지만 연애 경험은 없는 모태솔로가 등장한다.24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9회에는 성대모사가 특기인 사연자가 출연해 연애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는 "성대모사를 잘하면 인기가 많을 것 같은데 왜 연애를 못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사연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성대모사가 약 50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서장훈과 이수근은 즉석에서 실력 검증에 나섰고, 사연자는 송중기부터 구교환, 유해진까지 다양한 인물의 목소리를 연이어 선보였다.남다른 개인기와 달리 연애 경험은 전무했다. 사연자는 그동안 마음에 드는 이성이 생겼을 때 나름대로 호감을 표현해왔지만 번번이 연애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털어놨다.특히 그가 이성에게 마음을 표현해온 방식을 들은 서장훈은 "고백하지 마!"라고 단호하게 조언했다. 50개의 성대모사로 주변의 웃음은 잡았지만 정작 이성의 마음은 잡지 못한 사연자의 연애 방식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관심이 쏠린다.2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박은빈♥양세종, 쏟아진 혹평에도 7.9% 최고 시청률 종영…6주 연속 1위 사수 ('오싹한')[종합]

    박은빈♥양세종, 쏟아진 혹평에도 7.9% 최고 시청률 종영…6주 연속 1위 사수 ('오싹한')[종합]

    '오싹한 연애'가 최종회를 둘러싼 일부 시청자의 아쉬움 속에서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막을 내렸다.지난 23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 최종회에서는 오랜 저주의 굴레에서 벗어난 천여리(박은빈 분)가 연인 마강욱(양세종 분)과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 행복한 미래를 약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7.9%, 최고 9%, 수도권 평균 7.9%, 최고 8.9%를 기록했다. 전국과 수도권 모두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으며 6주 연속 케이블·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과 수도권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교통사고로 코마 상태에 빠진 천여리는 그동안 자신이 도왔던 영혼들, 특히 옛 친구 강지환(김민철 분)의 도움으로 저승의 문턱에서 돌아왔다. 강지환의 희생으로 목숨을 구한 천여리는 더 이상 귀신을 보지 않게 됐고, 다른 사람과 손이 닿아도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서 오랜 저주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마강욱 역시 그의 곁을 지키며 연인으로서 사랑을 이어갔다.반면 그동안 악행을 저질러온 강민환(옹성우 분)은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입양아라는 사실에 매몰돼 스스로를 가족에게서 밀어냈던 그는 한 번도 자신을 가족으로 여기지 않은 적이 없다는 어머니 송희원(김서라 분)의 말을 듣고 뒤늦게 잘못을 뉘우쳤다.12년 전 요트 사건부터 천여리를 괴롭혀온 저주까지 모든 비밀이 풀린 뒤 천여리와 마강욱은 과거 영원을 약속했던 시에나 홀에서 다시 마주했다. 한때 이뤄질 수 없는 꿈이었던 '손잡고 걷기'를 함께하며 미래를 그리는 두

  • 13시간 만에 2억3000만원 벌었다…티파니 앞세워 반등 노리는 태국, 싱가포르와 격돌 ('엑스더리그')[종합]

    13시간 만에 2억3000만원 벌었다…티파니 앞세워 반등 노리는 태국, 싱가포르와 격돌 ('엑스더리그')[종합]

    '엑스 더 리그' 태국 팀이 'K-뷰티 여왕' 티파니를 영입하며 순위 반등에 나섰다.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팀 역시 13시간 만에 약 2억3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베테랑 셀러 조마마를 투입하며 경쟁에 나섰다.지난 23일 방송된 ENA '엑스 더 리그' 4회에서는 9개국 8개 팀이 2라운드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2라운드에서는 각 국가가 새로운 셀러를 영입해 경쟁하는 '와일드카드' 미션이 진행됐다. 신규 셀러들의 매출을 비교해 미션 점수가 주어지는 방식이다.1라운드에서 최종 6위에 그친 태국은 티파니를 와일드카드로 투입했다. 팀 캡틴 플루크는 "1라운드를 통해 K-뷰티 제품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티파니는 확실한 카드"라고 말했다. 티파니는 2025년 틱톡 어워즈에서 최고 매출 크리에이터상을 받은 셀러다. 그는 "우리 팀을 꼭 상위권으로 이끌겠다"며 각오를 밝혔다.다른 국가들도 새로운 셀러를 영입했다. 대한민국 팀에는 '웰니스 전문가' 최설화가 합류했다. 최설화는 자신이 1년 동안 섭취했던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위해 충북 청주의 공장을 찾아 19%의 할인율을 확보했다.1라운드 최종 3위를 기록한 싱가포르&말레이시아는 라이브 셀러 조마마를 영입했다.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조마마는 지난해 약 90억원의 총매출을 기록했으며, 13시간 만에 약 2억3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이력도 공개됐다.1라운드에서 약 45억원의 매출로 1위를 차지한 인도네시아는 아따를 와일드카드로 내세웠다. 약 1억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아따는 기존 셀러 아우렐 헤르만샤의 남편으로, 2021년 포브스 인도네시아 '30세 이하 영향력 있는 30인'에 이름을 올린 크

  • 공효진, 이연과 15살 차이 맞아?…양평 집 오자 "팬티 입고 잘 수 있겠냐" ('당분간')

    공효진, 이연과 15살 차이 맞아?…양평 집 오자 "팬티 입고 잘 수 있겠냐" ('당분간')

    배우 공효진(46)이 후배 이연(31)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공효진과 이연 수분 가득한 양평기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늦은 밤 이연은 공효진의 양평 집을 방문했다.촬영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공효진은 이연이 들어오자마자 "언니 진짜 죽을 것 같다. 너무 힘들다"라며 지친 기색을 보였다. 이연은 "드디어 끝난 걸 축하한다"며 공효진을 와락 안았다.이연은 "근데 아무것도 안 들고 왔다. 잠옷도 없다"라고 밝혔다. 공효진은 이연을 훑어보더니 "잠옷 바람으로 온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연이 "꾸러기 콘셉트"라고 하자 공효진은 "티셔츠만 줄 텐데 팬티 입고 잘 수 있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공효진은 이연을 위해 이부자리를 정돈했다. 그는 "잘 자"라고 하더니 이내 "근데 있잖아 연아"라며 말을 걸었다. 그러면서 "원래 남의 집에서 잘 때 묘미가 그거다"라고 말했다. 이연은 "자자고 해놓고 어 이제 지나 보다 하면 3분 틈씩 '자?'라고 한다"고 말해 공감을 안겼다.이연은 공효진에게 졸리냐고 연신 물었다. 공효진은 "지금 4시인데 잠이 와야지"라며 "이런 식으로 하면 너 여기다 놓고 나 저 방 들어간다?"라고 으름장을 놨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박경혜, 강남 6평 원룸서 자취 고수 다 됐네...“편의점 5만원치 재료로 요리 3개” (‘경혜볼래’)

    박경혜, 강남 6평 원룸서 자취 고수 다 됐네...“편의점 5만원치 재료로 요리 3개” (‘경혜볼래’)

    박경혜가 편의점 재료만으로 세 가지 요리를 만들어 자취 요리 실력을 뽐냈다.23일 ‘경혜볼래’ 채널에는 “자취생의 영원한 동반자! 편의점 재료로 만들어본 먹어볼래 EP3”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박경혜는 편의점에 들어서며 “아직 요리 새내기다. 흥미로운 요리를 해드리고 싶다”며 라며 제작진을 위해 요리 재료를 구매했다.편의점에서 장바구니를 든 박경혜의 선택부터 눈길을 끌었다. 족발과 삶은 계란, 롤케이크, 굴소스, 과자, 아이스크림 등을 하나씩 담았고 채소도 종류별로 골랐다. 특히 굴소스를 고를 때는 가격까지 꼼꼼하게 비교하며 자취생다운 면모를 드러냈다.그렇게 장을 본 뒤 박경혜가 가장 먼저 선보인 메뉴는 족발을 활용한 감바스였다. 그는 여기에 ‘감새난족’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스스로도 민망한 듯 웃음을 자아냈다. 편의점 빵에는 마늘을 올려 마늘빵을 만들었고, 편육으로는 차슈 라멘을 완성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활용해 디저트까지 준비하며 한 끼를 채웠다.직접 만든 차슈 라멘을 맛본 박경혜는 “진짜 라멘 같다”며 감탄했다. 음식을 받아든 PD 역시 “진짜 맛있다. 편의점 음식(으로 만든 요리)도 괜찮다. 나쁘지 않다”고 맛을 평가했다.박경혜는 자신의 요리에 5점 만점에 3점을 매겼다. 그는 “가성비를 따져서 그렇다”고 이유를 설명했고, 실제 영수증에는 세 가지 요리에 사용한 재료비로 5만6700원이 적혀 있었다.한편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박경혜는 배우들도 전월세난을 체감하는 현실을 털어놔 많은 화제를 모았다. 강남구 역삼동의 6평 원룸에 살고 있는 박경혜는 이사를 고민

  • "술, 담배도 끊어"…지예은, ♥바타와 공개 열애 이유 있었다 "너무 괜찮은 사람" ('미우새')[종합]

    "술, 담배도 끊어"…지예은, ♥바타와 공개 열애 이유 있었다 "너무 괜찮은 사람" ('미우새')[종합]

    방송인 지예은이 남자친구 바타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최근 바타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예은이 출연했다. 이날 지예은은 탁재훈과 만나 바타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과정부터 현재의 근황을 털어놨다.탁재훈은 두 사람이 교회에서 처음 가까워진 것을 언급하며 "교회에서 말 시키고 그러기가 쉽지 않을 텐데 어떻게 그렇게 했냐"고 물었다. 지예은은 "처음에는 친구였다. 예배 끝나고 '오늘 설교 어떻게 들었어?' 이런 이야기 하다가 (친해졌다)"며 바타와 가까워진 계기를 설명했다.이어 탁재훈이 "네가 먼저 좋다고 했지?"라고 묻자 지예은은 "저는 제가 먼저 좋다고 안 한다. 도도녀라서. 여자는 먼저 고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 그는 "너무 괜찮은 사람이다. 요즘 이런 남자가 있나 싶을 정도"라고 자랑했다.이날 지예은은 바타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요즘 술, 담배 안 하는 사람 찾기 힘들지 않나. 그 친구도 원래는 했는데 신앙이 생기고 나서 아예 끊었다"라며 웃었다. 또 지예은은 "바타가 진짜 착하다. 저 해준다고 요리도 배운다. 제가 요리를 못하니까"라며 자신을 위해 요리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이를 들은 탁재훈은 "(남자친구에 비해) 네가 너무 부족한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탁재훈은 바타와 직접 만나고 싶다는 뜻도 내비쳤다. 그는 "다음에 그 친구(바타)와 밥 한번 먹자"고 제안한 뒤 "난 물어볼 거만 딱 물어본다. '앞으로 자네 예은이 책임질 수 있나?'"라고 말했다. 이에 지예은은 "

  • 시한부 연프 출연자들, 알고보니 CEO→엘리트 연구원…지켜보던 정용화도 '대혼란' ('내남은연애')

    시한부 연프 출연자들, 알고보니 CEO→엘리트 연구원…지켜보던 정용화도 '대혼란' ('내남은연애')

    베일에 싸여있던 '내 남은 연애' 출연진들의 프로필이 전격 공개됐다.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 4회에서는 출연자들의 나이와 직업이 최초로 공개된다. MC 정용화는 "여기서 판도가 바뀔 수 있다"며 긴장감을 불어넣고, 이세영도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달라질 것 같다"고 대격변을 암시한다.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다채로운 직업군이 밝혀진다. 특히 최연소 출연자가 슈퍼카를 타며 등장하고, 직업은 CEO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MC들은 "찢었다!"라며 놀라움을 표출했다. 이어 엘리트 연구원이 등장하자 "멋있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며 새롭게 호기심을 갖는 출연자가 생기기도 한다.청춘들이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도 비춰진다. 한 출연자는 기회를 잡기 위해 치료를 중단하고 청력을 포기한 사연을 전한다. 또 다른 출연자는 "투병 이후 '하고 싶은 거 다 해보자'고 결심했다”며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당찬 도전을 이어가기도 한다.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나이와 직업이 밝혀진 직후 일부 출연자는 현실의 벽을 실감하기도 한다고. 이들은 "숫자가 뭐라고 자꾸 걸리는지 모르겠다", "나이를 듣고 나니 더 어렵다"며 복잡해진 심경을 내비친다.한편 '내 남은 연애'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전현무, 돈 많아 절박함 없다?…"남의 카드 줘도 안 써" ('내사패')

    전현무, 돈 많아 절박함 없다?…"남의 카드 줘도 안 써" ('내사패')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방송인 전현무가 남다른 재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23일 방송된 MBN·SBS Plus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서는 '여행지에서 생긴 일'을 주제로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한 달째 차박 생활을 하며 갈등을 빚는 두 남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두 사람은 6개월 전 법률적 도움을 받은 법률사무소 사무장에게 신용카드를 건네받았다. 신용불량 상태로 계좌가 묶여 당장 소송 비용을 지급하기 어렵다는 말을 들은 사무장이 자신의 카드를 빌려준 것.사무장은 두 사람에게 "괜찮아질 때까지 사용해라. 어차피 나중에 받을 돈이 있으니 부담 갖지 마라"고 말했다. 카드를 이용해 생활하고, 자신들의 계좌에 돈을 모아 추후 빚을 갚으라는 제안이었다. 아무런 대가 없이 도움을 주려는 듯한 모습이었지만 지나치게 관대한 태도에 묘한 찝찝함을 남겼다.이를 지켜본 허영지는 "내가 저 상황인데 언니가 그렇게 해준다면 너무 고마워서라도 열심히 살려고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당장 생계가 막막한 상황에서 건네받은 카드가 삶을 다시 시작할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반면 전현무는 "아무리 절박하고 감사해도 나는 사용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자 규현은 망설임 없이 "형은 돈이 많아서 그렇다"고 지적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김태경 임상수사심리학 교수도 곧바로 "정답이다. 절박한 상황에 놓여보지 않은 사람은 절박한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기가 정말 어렵다"고 설명했다.규현 역시 "사람이 절박하면 저렇게 된다"며 결국 남성들이 사무장의 카드를 사용하게 된 심리를 이해했다. 전

  • 하석진, 아파트 전체에 민폐…"고기 굽다 화재 경보" ('냉부해')

    하석진, 아파트 전체에 민폐…"고기 굽다 화재 경보" ('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하석진이 집에서 혼자 고기를 굽다가 아파트 전체의 화재 경보를 울린 아찔한 일화를 공개했다.23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배우 하석진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이날 MC 김성주와 안정환은 하석진의 냉장고를 본격적으로 살펴봤다. 예상보다 정갈하게 정돈된 내부 모습에 두 사람은 안도했지만, 평화는 오래가지 않았다. 냉장고 깊숙한 곳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지 10년에 육박한 식품이 발견된 것.이를 시작으로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 음식들이 줄줄이 등장하자 출연진은 경악했다. 김풍은 하석진에게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는 편이냐"고 물었다. 하석진은 "냉장고를 늘 뒤지고 살지는 않지 않나"라고 해명하며 머쓱해했다.그는 유통기한이 지난 사실을 모르고 음식을 먹었던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하석진은 "그냥 먹었는데 탈이 나지는 않았다. 면역력이 점점 올라가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냉동실에서는 돼지고기와 소고기 등 종류별로 보관된 고기가 쏟아졌다. 김성주가 "고기를 굉장히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하자 하석진은 "대부분 선물로 받은 좋은 고기들"이라고 밝혔다.이어 "보통 지인들과 마장동 정육식당 같은 곳에 가서 먹는다. 다 먹기 힘들어서 남은 고기인데 집에서 혼자 구워 먹기는 좀 그렇더라"고 설명했다. 김성주가 혼자 고기를 굽지 않는 이유를 궁금해하자 하석진은 과거 벌어진 아찔한 사건을 털어놨다.하석진은 "1~2년 전 명절 당일이었다. 유튜브에서 '고기 맛있게 굽는 법'을 검색했다"

  • 母 사망 보험금 8억이라더니, 꼬꼬무 거짓말...데프콘 "치가 떨려" ('탐비')

    母 사망 보험금 8억이라더니, 꼬꼬무 거짓말...데프콘 "치가 떨려" ('탐비')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어머니 사망 보험금을 미끼로 남자친구에게 약 '3억 원'을 빌린 뒤 잠적한 여자친구의 충격적인 민낯을 파헤친다.오는 24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하 '탐비') 속 '탐정 24시'에서는 3억 원을 빌리고 감쪽같이 사라진 여자친구를 둘러싼 수상한 정황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드러난다.앞서 지난주 방송에서 의뢰인은 지난해 2월, 부업으로 펫 택시를 운행하던 중 여자친구를 당시 손님으로 처음 만났다. 의뢰인은 "부모님을 잃고 어머니의 치료비로 2억 원의 빚을 졌다"는 애인의 사연에 호감과 연민을 느꼈다.이후 여자친구는 "대부업체의 압류를 풀어야 한다"며 의뢰인에게 1300만 원을 빌려 갔다. 이를 시작으로 여자친구는 의뢰인에게서 1년 동안 3억 원에 가까운 돈을 받아갔다.의뢰인이 돈을 빌려준 이유는 "곧 어머니 사망 보험금 8억 원이 들어온다"는 여자친구의 말 때문이었다. 하지만 대출까지 받아 돈을 마련해준 탓에 의뢰인 역시 생활고에 시달리게 됐고, 결국 여자친구가 일한다는 학원의 사택까지 들어갔다. 그런데 여자친구와 같은 방을 사용했던 사촌 형부가 알고 보니 내연남이었다는 사실에 이어, 여자친구가 잠적까지 하면서 의뢰인은 큰 충격에 빠졌다.조사에 착수한 부부 탐정단은 의뢰인의 여자친구가 학원 사택이라고 했던 숙소의 위탁자를 만난다. "여자친구에게 월세 명목으로 약 1억 3000만 원을 빌려줬다"는 의뢰인의 말과 달리, 위탁자는 "1억 원에 가까운 월세를 받지 못했다"고 털어놓는다. 2025년 7월부터 여자친구와 내연남, 의뢰인, 내연남의 본처가 각각 거주했던 레지던스 3개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