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등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유지안은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 분)의 딸 주혜리 역을 맡았다. 주혜리는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급생 민지(서수민 분)와 대립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유지안은 당돌하고 입체적인 매력으로 캐릭터를 소화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유지안은 '김부장'을 통해 배우로서 첫발을 내디딘다. 극 중 아버지로 만난 주상욱과의 부녀 케미스트리를 비롯해 베테랑 배우들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김부장'은 6월 2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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