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대호(41)가 "결혼하자마자 나 혼자 살 거야"라고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지난 회차에 이어 ‘강원도 혹한기 임장’ 특집으로 오지 마을에서 겨울 살아보기 임장에 나섰다.이날 방송은 ‘강원도 혹한기 임장’ 2탄으로 김대호, 양세형, 양세찬, 안재현이 함께 임장을 이어갔다. 마을 1호집인 ‘화전민 가옥’을 베이스 캠프로 삼아 살아보기 임장을 시작했다. 네 사람은 앞서 진행된 컬링 게임에서 소원권을 획득한 양세찬의 선택에 따라 두 팀으로 나뉘었다. 양세찬과 안재현은 베이스 캠프에 남아 요리를 맡았고, 김대호와 양세형은 직접 마을 임장에 나서 주변을 둘러보며 겨울 산골의 풍경과 생활상을 살폈다.점심 식사를 준비하던 세찬·재현 팀은 산속에 자리한 집주인의 신축 목조 주택을 둘러봤다. 화전민 가옥과는 전혀 다른 현대식 공간에는 태블릿 PC와 노트북 두 대, 65인치 TV 등 최신 전자기기와 촬영 장비가 놓여 있었고, 자연 속 자급자족을 강조했던 집주인의 설명과는 대비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배추밭에서 돌아오던 대호·세형 팀은 마을 한편에 자리한 작은 책방을 발견했다. 이곳은 동화 작가가 운영하는 공간으로, 개인 소장 도서와 기부받은 책 등 약 1500여 권이 비치되어 있었다. 책방을 둘러보던 양세형은 직접 자신의 시집인 '별의 길'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했다.대호·세형의 다음 임장지는 귀촌 8년 차 전 대기업 직원이 거주 중인 리모델링 흙집이었다. 화전민 가옥과 같은 구조지만 주방과 화장실을 현대식으로 바꿔 또 다른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지에 사는
배우 신혜선이 작품에서 예쁘게 나온다는 반응에 수줍은 웃음을 보였다.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두아' 신혜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신혜선은 따뜻해진 날씨에 맞춰 트렌치코트를 입고 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다. 신혜선은 극 중 갖고 싶다고 해서 가질 수 없는 명품 브랜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사라킴으로 분했다.이날 신혜선은 연기도 연기지만, 예쁘게 나온다는 말에 부끄러운 웃음을 지어 보였다. 그는 "분장팀 실장님이 신나셔서 매일 카톡이 온다. 만족스럽다. 그렇게 다양한 헤어, 메이크업을 해본 게 그동안 없었다. 예쁘게 해주려고 분장팀에서 노력을 많이 해주셨다. 그분들한테도 보상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한편 '레이디 두아'는 지난 13일 공개 이후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3위에 등극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에서 1위 석권 및 바레인, 페루, 콜롬비아, 홍콩, 싱가포르, 일본, 케냐 등 총 38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올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2에 출연한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앞서 이하성은 '흑백요리사2'에서 보여준 자신만만한 캐릭터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지난 2월 19일 방송된 ‘더 코리안 셰프 2부 경계를 넘다’ 편이 뉴욕 미식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한국 셰프들의 활약상을 심도 있게 조명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전 세계 미식 트렌드의 각축장인 맨해튼에서 한식의 가치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는 ‘아토믹스’의 박정현 셰프와 ‘주옥’의 신창호 셰프, 그리고 이들의 뒤를 잇는 차세대 기수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가장 먼저 조명된 곳은 현재 뉴욕에서 가장 예약하기 어려운 레스토랑으로 꼽히는 ‘아토믹스(Atomix)’였다. 아토믹스는 2025 북미 50 베스트 레스토랑 어워즈에서 1위를 차지하며 북미 최고의 레스토랑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전 세계 레스토랑 순위에서도 6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이곳은 한 끼 60만 원에 달하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예약 시스템이 열리자마자 한 달 치 좌석이 순식간에 매진되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독보적인 위상을 증명했다.박정현 셰프는 한국의 발효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누룩 소스와 고추장 폼을 올린 랍스터’ 등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모든 코스마다 제공되는 ‘메뉴 카드’에는 한국 식재료를 영어 번역 없이 한글 발음 그대로 표기하여 한국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박정은 대표는 “언어에는 큰 힘이 있다. 우리도 한식을 손님들에게 알려드리는 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음
배우 이성경이 '역도요정 김복주'(이하 '김복주')를 통해 남주혁과의 핑크빛 호흡으로 큰 사랑받은 이후 10년 만에 MBC 주연으로 복귀했다. 지난해 뚜렷한 대표작을 남기지 못했던 MBC는 올해 지성 주연의 '판사 이한영'(이하 '이한영')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데 이어 두 번째 작품을 선보인다. 이성경의 10년 만에 컴백작이자 '이한영'의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흥행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19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MBC 새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이하 '찬너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정상희 PD와 배우 이성경, 채종협,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오예주가 참석했다. '찬너계'는 매일을 여름방학처럼 살아가는 남자 '찬'과 자신을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적으로 만나 멈춰 있던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하는 과정을 담은 로맨스다.이성경은 국내 최고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의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을 맡았다.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낸 뒤 상처 속에 머무는 인물이다. 이성경은 "주인공들이 당연하게 이뤄질 거라 말하는 멜로가 아니라 촘촘한 서사가 있다. 가족들의 이야기가 한 겹 한 겹 쌓여 풀려가는 과정을 궁금해하고 공감하며 보실 수 있을 거다. 캐릭터가 지닌 매력도 생생하게 살아 있어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김복주' 이후 약 10년 만에 MBC 드라마에 출연하는 이성경은 "'김복주' 때도 경쟁작들이 만만치 않았다. 첫 타이틀롤이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마음은 변함 없다. 결과는 시청자분들께 맡기는 것 같다. 부끄럽지 않게 잘 만들자는
SBS ‘꼬꼬무’가 대한민국을 뒤흔든 이수근이 ‘자유의 용사’에서 하루아침에 ‘이중간첩’으로 몰린 비극적 사건을 조명했다.지난 19일 방송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212회는 ‘이수근 간첩 조작 사건’편으로 자유를 찾아 남한으로 귀순했지만 이중간첩 누명으로 교수형에 처해졌던 이수근의 한편의 영화 같은 삶을 조명했다. 리스너로 배우 김성령, 황재열, 이주안이 출격해 당시의 시대상에 울분을 토했다.사건의 시작은 1967년 3월, 남과 북이 마주하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이었다. 군사정전위원회 회의가 열린 이날, 북한 기자 한 명이 탈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헬기에서 내린 인물은 조선중앙통신사 부사장이자 북한 최고위급 언론인이었던 이수근. 김일성의 수행기자 출신의 판문점 탈출은 대한민국 사회를 뒤흔든 초대형 사건이 됐다.탈출 과정은 영화처럼 전개됐다. 회의 종료 직후 유엔군 차량의 뒷문이 열리는 순간, 이수근은 몸을 던졌다. 총격 직전의 일촉즉발 상황 속에서 차량은 시속 120km로 판문점을 질주했고, 북한군이 발사한 총알은 40발에 달했다. 김성령은 “누구나 자유를 원하지만 그런 용기를 내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감탄했다.이수근은 곧 ‘자유의 용사’로 불리며 국민적 환영을 받았다. 서울에는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고, 북한에 남은 가족을 데려오기 위한 서명운동에는 두 달 만에 130만 명이 참여했다. 그러나 귀순 1년 뒤, 상황은 급변했다. 이수근이 처조카 배경옥과 함께 위조 여권과 변장한 모습으로 공항에 나타났는데 이번에는 ‘이중간첩’ 혐의로 체포됐다. 
Mnet '응답하라 하이스쿨'이 오늘(20일) 오후 8시 20분, 최강창민과 함께하는 '우정고'의 본격적인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앞서 최강창민은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 후 2022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응답하라 하이스쿨'은 지난 첫 방송에서 시대별 디테일이 살아있는 연출과 소년들의 무공해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늘 방송되는 2회에서는 연습생들을 당황케 한 '생활기록부의 날' 에피소드가 펼쳐지며 멤버들의 반전 실체가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가장 기대를 모으는 대목은 레전드 아티스트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깜짝 등장이다. 연습생들에게는 우상이자 대선배인 최강창민이 '우정고' 체육 선생님으로 등판하자, 멤버들은 경악과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카리스마 넘치는 '호랑이 선생님'으로 변신한 최강창민과 그 앞에서 잔뜩 긴장하면서도 예능감을 뽐내는 SMTR25의 사제지간 케미가 오늘 방송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예고 영상에서는 생활기록부 작성을 지도할 체육 선생님으로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깜짝 등장하자, 평소 존경하는 대선배를 마주한 멤버들은 뜨거운 환호를 내지르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 캇쇼는 "심장이 터졌어"라며 리얼한 리액션을 선보인 한편, 최강창민은 "지각생 있어?"라는 묵직한 한마디와 함께 만만치 않은 포스로 등장해 단숨에 교실 분위기를 압도한다. 카리스마 넘치는 '호랑이 선생님'으로 변신한 최강창민은 데뷔를 앞둔 연습생들을 위해 '아티스트 맞춤 체력 측정' 시간을 갖는 등 든든한 멘토이자 엄격한 선생님으로서의 활약을 예고한다.이번 '생활기록부의 날'은 멤버들
지난해 9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극비 결혼식을 올린 김종국이 돌연 '이혼 준비설'에 휘말렸다. 김종국은 신혼집으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고급 빌라를 62억 원 전액 현금 매입한 바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03회는 '연예계 최초의 법조인 부부' 윤유선, 이성호 편 2부가 방송됐다. 이날 먼저 '이혼한 부부들이 영국 런던의 법원에서 재소송을 하는 이유'라는 퀴즈가 나왔다. 이에 김종국은 "위자료 때문이 아니라 재산분할 때문이다. 위자료는 원래 얼마 안 된다. 재산분할이 크다"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알아봤냐”고 물었고, 주우재도 “(이혼을) 준비하나보다”고 거들었다. 당황한 김종국은 “아니다. 친한 사람이 유명한 이혼 변호사”라고 해명했다. 정답은 런던에서 재산분할 재소송을 다시 제기할 수 있어서였다. 주우재가 “얼마 전에 종국이 형이 영국 갔다 오지 않았나. 한 달 전이었던 거 같은데”라고 의심하자 김종국은 “축구 보러 갔어, 이 자식들아”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공교로운 상황에 김종국은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주변에 친한 사람이 있다”고 거듭 해명했다.이성호의 가사 사건 경험담도 공개됐다. 이성호는 "가사 사건은 승패가 명확하지 않다. 재판을 할수록 부부의 관계가 풀리지 않고 꼬여간다. 부부가 서로의 잘못을 처참하게 주장해야 하기 때문에 양쪽 모두 상처만 남고 승자가 없는 재판"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윤유선-이성호 부부는 실제 자신들의 부부 싸움 스토리를 꺼내 놨다. 가장 심각했
박명수가 ‘쉼표, 클럽’ 설날 모임에서 웃음을 위해 외로운 싸움을 펼친다.21일 방송되는 설 특집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강원도 번개 이후 회원들을 집으로 초대하는 시샵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진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날을 보낸 후 남은 명절 음식들을 가져와 포트락 모임을 하는 ‘쉼표, 클럽’ 회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모두가 한복으로 맞춰 입은 가운데, AI 전문가 ‘젠장 박’ 캐릭터로 변신한 박명수는 젠슨 황을 떠올리게 하는 검은 가죽 재킷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혼자만 드레스코드를 전달 못 받은 듯한 박명수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회원들은 거실에서 화기애애하게 명절 음식을 나눠 먹고 있다. 그러나 박명수만 회원들과 떨어진 채 주방에서 외롭게 식사를 하고 있어, 그가 겸상을 못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다시 거실로 복귀한 박명수는 시샵 유재석의 관심을 받기 위해 분투한다. 김을 폭풍 흡입한 흔적이 그대로 남은 새까만 입을 드러낸 채, ‘도른 눈빛’까지 장착한 박명수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를 본 허경환은 박명수의 닮은꼴을 찾아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관심을 갈구하던 박명수는 끝내 유재석에게 소심한 반격을 가해, 웃음을 안기는데 성공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놀면 뭐하니?’는 평소보다 10분 앞당겨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이 일일 알바에 도전한다.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9회 방송을 앞둔 지난 19일 생계형 알바생으로 변신한 은호(김혜윤 분)의 숨 가쁜 하루를 공개했다. 현재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지난 방송에는 은호, 강시열의 연애가 시작됐다. "기왕 인간 된 김에 너랑 연애나 해볼까 싶어"라는 은호의 일방적인 통보에 강시열의 대답 같은 건 중요하지 않았다. 그렇게 두 사람은 평범한 보통의 연인들처럼 진부하고 전형적인 데이트에 나섰고, 강시열은 손을 잡아도 두근거리지 않는다는 은호에게 기습 입맞춤을 하며 자신의 진심을 확인했다.은호와 강시열의 본격 쌍방 로맨스가 설렘을 예고하는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은 인간 세상의 현실과 제대로 부딪히는 은호의 고군분투를 담고 있다. 은호는 구미호로서 누리던 도력과 돈을 모조리 잃고, 강시열은 친구 현우석(장동주 분)과 운명이 뒤바뀌며 궁핍해진 상황. 이에 은호가 궁상 라이프를 청산하기 위해, 강시열 대신 생계 전선에 뛰어들기로 한다. 한 손엔 펜을 든 열공 모드로 구직 활동을 시작한 은호의 눈빛에서 왠지 모를 열의와 자신감이 느껴진다.그 덕분인지 은호는 운 좋게 일자리를 얻고 동네 마트로 첫 출근에 나선다. 초보 알바생 은호의 첫 번째 업무는 인형탈을 쓰고 전단지를 나눠주는 일. 무관심하게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치여 밀려난 인형탈 속, 은호의 붉으락푸르락한 얼굴이 훤히 보이는 듯해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오는 20일(금) 방송되는 9회에서는 호강커플 은호, 강시열의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된다. 이
배우 신혜선이 명품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두아' 신혜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신혜선은 따뜻해진 날씨에 맞춰 트렌치코트를 입고 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다. 신혜선은 극 중 갖고 싶다고 해서 가질 수 없는 명품 브랜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사라킴으로 분했다.이번 작품에서 화려하고도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다양하게 선보인 신혜선은 명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직업적인 특수성 때문에 명품을 많이 접하기는 한다. 20대 때는 정말 관심이 하나도 없었다. 아무것도 몰랐다. 요즘 들어 곰곰이 생각해보니 20대 때는 살 수 없어서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이어 "지금은 40대를 바라보고 있어서 그런지 명품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브랜드만의 희소성과 장인 정신이 있을 수 있지 않나. 있으면 좋고 그렇다고 너무 좇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한편 '레이디 두아'는 지난 13일 공개 이후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3위에 등극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에서 1위 석권 및 바레인, 페루, 콜롬비아, 홍콩, 싱가포르, 일본, 케냐 등 총 38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올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전현무가 '셀프 디스'를 한다.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애프터 서비스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 키가 잇따라 하차했다. 전현무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를 위해 피아노를 구매한 박천휴 작가의 집을 방문한다. 박천휴 작가의 감성과 취향이 가득한 집에 들어선 전현무는 ‘워너비 인테리어’에 흠뻑 취한다.“우리 집보다 여기가 더 좋아”, “센스는 돈 주고 못 사”라며 감탄을 연발하던 전현무는 급기야 박천휴 작가에게 뜻밖의 제안을 한다. 예상치 못한 전현무의 제안에 과연 박천휴 작가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전현무는 박천휴 작가의 인테리어 아이템에도 눈독을 들인다. 박천휴 작가가 “제가 쓰는 건 비싼 게 없어요”라고 하자, 전현무는 “내가 쓰는 건 비싼데 안 예뻐”라며 셀프 디스를 해 폭소를 자아낸다.뉴욕과 한국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박천휴 작가는 ‘트민남’ 전현무를 위한 선물을 전한다. 선물을 본 전현무는 “이거 못 구하잖아!”라며 깜짝 놀한다. 바로 뉴욕에서도 줄 서서 사야 하는 핫한 가방이었던 것.이어 박천휴 작가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뮤지컬 시어터 앨범’ 부문 후보에 올라 시상식에 참석했던 이야기를 전하며, ‘그래미 어워드’에서만 받을 수 있는 굿즈들을 전현무에게 선물한다. 이에 전현무는 감동의 노래로 화답해 큰 웃음을 선사한다.‘트민남’ 전현무
가수 김용빈이 폭탄발언을 한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이 스페셜MC로 출격한다. 2025년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8주 연속 국민 투표 1위라는 신기록을 달성하며 역대급 우승을 차지한 김용빈이 스페셜MC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편스토랑' 본 방송이 주목된다.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 비타민MC 효정은 "요즘 이분 때문에 어머님들이 난리다"라며 스페셜MC 김용빈을 소개했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하트가 가득한 눈으로 "용빈 씨가 나온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을 다 봤는데"라며 김용빈에 대한 팬심을 전했다. 그러자 이에 김용빈도 깜짝 놀라며 "사실 이연복 셰프님 가게에 몰래 갔었다. 너무 맛있게 먹고 왔다. 언젠가 만나 뵙고 싶었다"라고 수줍은 팬심을 고백했다. 이에 평소 김용빈의 팬이었던 이연복은 아쉬워하며 한 마디를 전해 김용빈을 활짝 웃게 했다.이외에도 김용빈은 이날 편셰프들의 VCR을 보며 느끼는 점들을 거침없이 솔직히 얘기해 웃음을 줬다. 특히 뱃속에 콩알이를 임신 중인 예비 엄마 남보라의 일상을 누구보다 몰입해서 보던 김용빈은 "이걸 보고 있으니 나도 결혼하고 싶다"라고 해 모두를 집중시켰다. 남보라가 이에 "혹시 결혼하면 자녀는?"이라고 조심스레 묻자 "아이는 네 명?!"이라는 깜짝발언을 해 모두를 웃게 했다.김용빈의 스페셜MC 도전기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MC 김주하(52)가 게스트 김광규(58)를 향한 달달 멘트를 건넨 후 김광규가 뒷목에 멱살까지 잡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 이유를 궁금하게 한다.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오는 2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3회에서는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둔 MBN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의 MC 김대호와 심사위원 김광규가 출연한다. 특히 김광규는 김주하와의 특별한 케미를 자랑하며 폭소탄을 터트린다. 김주하는 소개팅이 들어온다면 김대호와 김광규 중 누구를 선택할 거냐는 질문에 주저 없이 “소개팅이 들어온다면 김대호 보단 김광규”라고 외쳐 김광규에게 심쿵을 선사한다.그러나 김광규는 김주하가 자신을 선택한 이유를 듣자 바로 뒷목을 잡는 데 이어 조째즈의 멱살을 잡고 포효를 터트려 웃음바다를 만든다. 20년 전, MBC 분장실에서 김주하를 처음 보고 느낀 숨멎 느낌을 다시 느꼈다고 고백한 김광규가 김주하와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어 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돌싱 김주하는 솔로 토크를 하던 중 “내가 외모를 보고 (결혼) 했다가”로 시작하는 돌발 발언을 날려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김주하가 돌발 발언을 날린 이유와 그로 인한 파장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김광규는 오랜 시간 솔로로 지낸 탓에 외로움의 끝판왕을 달리고 있다고 전해 웃픈 분위기를 만든다. 혼자 파스를 붙일 때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초기 증상이라고 설명한 김광규는 “이제 집에 오면 ‘여보 나왔어~’라고 외친다”라며 집의 차가운 냉기를 깨기 위해 상황극을 펼치고
가수 채윤이 ‘미스트롯4’에서의 여정을 16위로 마무리했다.지난 19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한 채윤은 레전드 미션 결과 16위를 기록하며 Top10 진입에 실패했다.이날 진행된 2라운드 개인전에서 채윤은 김용임의 ‘물망초’를 선곡했다. 무대에 앞서 블랙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그는 “절벽 끝에 있는 것 같다. 오늘 최선을 다해서 꼭 Top10 안에 진입하겠다”며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그러나 채윤의 ‘미스트롯4’ 도전은 16위로 마무리됐다. 무대가 끝난 뒤 장민호 마스터는 “Top10 당락을 떠나서 오늘 너무 멋있었다. 앞으로 이 무대를 통해서 계속 노래하는 채윤 씨가 되기를 바란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원곡자인 김용임은 “한꺼풀 막이 씌워진 목소리가 더 애절하고 호소력 짙게 들린다. 지금 목소리와 맞는 곡을 찾는다면 더 훌륭한 가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채윤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채윤은 2019년 데뷔했다. ‘전국 TOP10 가요쇼’ MC, ‘알콩달콩’ 고정 리포터, ‘알맹이’ 고정 패널 등으로 활동했다. 이어 KBS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아침마당’,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지난해 5월에는 싱글 ‘불어라 꽃바람’을 발매했다.한편 장민호는 1997년 데뷔해 올해 28주년을 맞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신상출시 편스토랑’ 남보라가 친정엄마에게 눈물의 손편지를 전한다.2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맏딸이자 ‘콩알이 엄마’ 남보라의 엄마를 향한 뭉클한 진심이 공개된다. 임신하고 나니 이제야 엄마의 마음을 잘 알게 됐다는 딸 남보라의 고백에, 온몸이 부서져라 13남매를 낳고 기른 어머니도 눈물을 보였다고 해 ‘편스토랑’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는 친정엄마와 함께 배 속의 ‘콩알이’ 검진 결과를 듣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남보라는 친정엄마의 손을 붙잡고 떨리는 검사 결과를 들었다. 이제 점점 출산이 피부로 와닿기 시작한 예비 엄마 남보라는 문득 13남매를 낳은 엄마의 출산에 대해 물었다. “당연히 13명을 모두 자연분만으로 낳았지”라는 엄마의 말에 남보라는 새삼 엄마의 대단함을 실감하며 놀랐다. 이어 엄마의 우여곡절 가득했던 13번의 출산 스토리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모두 숨죽이고 귀를 기울였다고. “너희는 다 내 생명과 바꾼 아이들이다”라는 남보라 엄마. 남보라의 눈시울을 붉게 한 엄마의 13남매 출산기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날 남보라는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을 진심을 다해 꾹꾹 눌러쓴 손편지를 전했다. 남보라는 “아기가 생기니까 엄마 생각이 많이 난다”라며 “엄마가 13번째 동생 임신했을 때 내가 했던 말 기억 나?”라고 물었고, 엄마는 미소만 지었다. 남보라는 어린 맘에 그때 느꼈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고, 어린 맘에 엄마에게 했던 못된 말을 전하며 눈물을 뚝뚝 흘렸다. 이제야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