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도권이 '전현무계획3'에서 "방송용 친구"라며 전현무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3일 방송되는 예능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5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하도권과 함께 청주의 빵 파는 우동집에서 색다른 먹방을 펼친다.전현무와 곽튜브는 청주에서 하도권을 맞이한다. 그런데 하도권은 등장과 동시에 곽튜브를 향해 "저랑 안 맞네요"라며 서운함을 터뜨려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하도권은 전현무-곽튜브가 앞선 청주 방문 당시 품절 사태로 먹지 못했던 고로케를 직접 사와 격한 환호를 받는다.뒤이어 그는 "(현무랑) 방송용 친구이긴 한데 먹일 건 먹여야지"라며 솔직하고 애매한 우정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세 사람은 청주 현지인들의 맛집인 빵 파는 우동집으로 향한다. 자리에 앉은 뒤 하도권이 외투를 벗자, 전현무는 "가슴팍 너무 보이잖아. 누가 이렇게까지 V넥을 때리냐"며 거침없는 타박을 날려 먹방 전부터 폭소를 유발한다.곧이어 팥도넛, 팥빵, 야채 고로케, 크림빵, 소보로빵으로 구성된 추억의 빵 세트가 등장한다. 전현무는 "빵집인데 젓가락 나오는 건 처음"이라며 헛웃음을 지으면서도 달콤한 팥빵을 제대로 즐긴다. 그러면서 그는 "예전엔 단 게 없어서 설탕 찍어 먹었다"고 회상한다. 이에 하도권이 "난 꽃 빨아 먹었어"라고 호응하자, 곽튜브는 "전쟁 세대 아니시죠?"라며 너스레를 떤다.'전현무계획3' 25회는 3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오는 5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의사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는 박은영 셰프가 최근 개업한 레스토랑 근황을 전한다. 신라호텔은 결혼식 비용이 최소 1억~2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화제의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를 빛낸 MZ 셰프,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와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가 출연한다. 이날 김시현 셰프는 요리사들의 ‘꿈의 학교’로 불리는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이하 한조고) 입학을 위해 담임선생님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김시현 셰프는 중학생 시절, 한조고 입학을 위한 가산점을 받기 위해 직접 방과 후 요리 수업을 개설했다고 밝혔는데. “담임선생님을 찾아가 방과 후 선생님을 모셔올테니 수업을 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직접 부탁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미쉐린 1,2,3스타 레스토랑을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김시현 셰프의 남다른 취업 비기도 공개된다. 김시현 셰프는 공고가 잘 안 뜨는 미쉐린 레스토랑에 근무하기 위해 “돈을 모아 포트폴리오와 편지를 들고 미쉐린 레스토랑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라며 ‘아기 맹수’다운 당찬
박성웅이 연리리 마을에서 외톨이가 된다.2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 2회에서는 연리리 ‘쌩신입’ 성태훈(박성웅 분)과 ‘고인물’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의 팽팽한 대립이 이어진다.지난 방송에선 식품대기업 ‘맛스토리’의 부장 성태훈이 하루아침에 농촌 연리리 지부로 발령되는 사건이 그려졌다. 얼떨결에 가족들과 함께 귀농생활을 시작한 성태훈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배추 농사에 도전했다. 하지만 임주형은 그가 ‘맛스토리’ 출신이라는 이유로 노골적인 적대감을 드러냈고 두 사람의 충돌이 본격화될 것을 암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성공적인 배추 농사를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는 성태훈의 모습이 담겼다. 성태훈은 어두운 밤에도 전등을 켜고 스프링클러를 고치는 등 농사를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보여 짠내를 유발한다. 반면 임주형은 여유로운 태도로 그를 도발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성태훈은 농사에 필요한 자재와 품목을 회사에 지원 요청하지만 쉽지 않은 상황에 부딪힌다. 앞서 임주형으로부터 집중 견제를 받아온 성태훈은 “여서 내 없이 니 혼자 뭘 할 수 있을까?”라는 선전포고까지 맞닥뜨린 상황. 마을 주민들의 도움을 구해보지만, 이들은 이장의 눈치를 보며 선뜻 나서지 못한다. 임주형과의 대립으로 마을에서 물 한 모금 얻기조차 어려워진 성태훈은 점점 궁지에 몰린다.설상가상으로 ‘맛스토리’에서는 무리한 미션까지 내려오며 성태훈을 더욱 몰아붙이는데. 연리리 공식 외톨이가 된 그가
배우 전지현이 '인간X구미호'에서 6살 연하 배우 지창욱과 호흡을 맞춘다.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는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미지수(x)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전지현과 지창욱의 캐스팅 소식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차주영, 강유석, 김종수, 김민석이 합류해 기대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전지현은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비주얼로 사람들을 홀리는 톱배우이자, 이천 년 묵은 구미호 구자홍으로 변신한다. 사람 홀리는 재주를 타고난 만큼 대단한 스캔들을 몰고 다니는 인물. 신비롭고 강력한 능력으로 인간 따위 주무르는 건 일도 아니었던 구자홍이 어느 날 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무이한 인간 최석(지창욱 분)을 만나게 된다. 전지현은 "훌륭하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배우분들이 모인 만큼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작품에 임해 시청자분들께 좋은 모습으로 찾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지창욱은 용한 무당이자 오성박물관 관장 최석으로 열연한다. 매사 가볍고 유쾌해 보이는 최석은 사실 세상의 험한 것들을 보고 느낄 줄 아는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다. 제 영역을 마음대로 침범하는 구미호에게 알 수 없는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맞는다. 지창욱은 "인간과 구미호의 케미스트리 뿐만 아니라, 인물들 간의 티키타카가 돋보이는 작품"이라면서 "회차를 거듭할수록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대본이 매력적이었고, 최석과 자홍의 서사가 정말 흥미로웠다. 즐겁게 촬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우경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구자홍의 굿
‘독박즈’가 ‘여행 친구’ 강재준과 함께 강원도 춘천으로 떠난다. 춘천으로 여행지를 논의하던 중, 유세윤이 과거 여친을 언급하자 김준호는 “불편하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4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4회에서는 강원도 춘천으로 ‘국내 여행’을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친구’ 강재준과 함께 현지 맛집과 명소를 올킬하는 하루가 공개된다.지난 중국 장가계 여행의 마지막 날, ‘독박즈’는 다음 여행지를 정하는 회의에 돌입한다. 이때 ‘독박즈’는 시청자 반응이 뜨거웠던 국내 여행을 언급한다. 김준호는 “(촬영일 기준) 지금 우리 장모님이 나오신 ‘국내 여행 가족 특집’이 방송되고 있는데, (김)지민이가 어머니랑 너무 재밌게 보고 있다고 연락이 왔다”며 어깨를 으쓱한다. 사랑받는 사위임을 인증한 김준호는 “국내 여행은 어디든 좋다”며 추천을 요청한다. 유세윤은 “대학 시절 동민이 형과 무작정 떠났던 곳이 있다”면서 춘천을 꼽는다. 이어 그는 “그 당시 만났던 여자친구들과 갔었다”라고 옛추억을 소환한다. 그러자 장동민은 “야! 너 그렇게 말하면 (춘천 여행) 못 가지!”라며 ‘급’ 제지한다. 김준호는 “불편하다, 불편해”라고 찐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이렇게 ‘춘천 여행’이 확정된 가운데, 며칠 뒤 ‘독박즈’는 용산역에서 춘천행 기차에 탄다. 기차에서 이들은 대학 시절 춘천으로 MT를 갔던 추억에 빠진다. 도착 즈음 유세윤은 “오늘 특별한 ‘여행
극 중 박성웅의 아들 역을 맡은 이진우가 최규리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앞서 이진우는 해당 드라마에서 수능 만점으로 의대에 진학했지만, 자신의 길이 아님을 깨닫고 가족 몰래 자퇴를 결심한 장남 성지천 역을 맡았다. 이후 연리리에서 예상치 못한 인생 경험을 쌓으며 점차 성장해 나간다.2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2회에서는 설렘과 긴장감이 뒤섞인 성지천(이진우 분)과 임보미(최규리 분), 박순경(최우진 분)의 첫 삼자대면이 펼쳐진다.성태훈(박성웅 분)과 조미려(이수경 분) 부부의 장남 성지천은 좌천된 아버지를 따라 농촌 연리리로 내려오며 변화를 맞았다. 마을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던 그는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과 남혜선(남권아 분) 부부의 외동딸 임보미와 임팩트 있는 첫 만남을 갖게 됐다. 이후 귀농생활에 의욕을 보이던 성지천은 임보미에게 점차 마음이 끌리며 새로운 봄바람을 예고했다.부모 세대의 갈등과 달리 함께 농사일을 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내는 가운데, 1일 임보미에게 제대로 반해버린 성지천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핑크색 챙 넓은 모자를 쓴 채 다소 우스꽝스러운 차림의 성지천은 두 동생 성지상(서윤혁 분)과 성지구(양우혁 분)를 데리러 학교 앞을 찾았다가 임보미를 만난다. 예상치 못한 재회에 당황한 성지천과 달리, 임보미는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며 그의 마음을 뒤흔든다. 어느새 원수가 된 성태훈과 임주형의 사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서로의 감정에 솔직한 두 청춘의 모습이 흥미롭게 다가온다.그 순간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던 박순경은 성지천에게 먼저 악수를 청한다. 뉴페이
배우 차태현이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첫 방송을 앞두고 속내를 밝혔다. 한편 차태현은 절친한 배우 조인성과 지난해 4월 매니지먼트 회사를 설립한 바 있다.2일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단순히 뛰어난 재능을 지닌 아이들을 소개하는 것이 아닌 이들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성장 서사까지 함께 조명하는 세대 확장형 프로젝트다.무엇보다 이번 시즌은 과거 '영재발굴단'을 통해 주목받았던 영재들의 현재와 새롭게 등장하는 차세대 영재들을 한 화면 안에 담아낸다. 여기에 차태현, 오마이걸 미미, 미미미누가 3MC로 합류해 따뜻한 공감과 유쾌한 리액션, 현실적인 시선까지 더할 예정이다. 이에 첫 방송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이번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단연 과거 영재와 현재 영재가 만나 만들어지는 연결된 성장 서사다. 어린 시절 남다른 재능으로 주목받았던 아이들이 시간이 흘러 어떻게 성장했는지, 또 지금 새롭게 등장한 영재들은 어떤 가능성을 품고 있는지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역대급 영재들이 안방을 찾는다. 과거 로봇 영재로 큰 화제를 모았던 강준규가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전하는 것. 그는 최근 영국 옥스퍼드대 키블 칼리지 메커니컬 엔지니어링(기계공학과)에 합격했을 뿐 아니라, 한국인 최초로 엘리슨 스칼라십 전액 장학금을 받게 된 사실까지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특히 그는 "옥스퍼드 입학시험인 PAT에서 만점을 받았다"고 밝혀 충격을 더한 가운데 웩슬러 검사 기준 상위 0.1%의 고도 영재인 새로운 수학 영재
‘용감한 형사들5’에서 납치 사건과 실종 이후 살해로 이어진 강력 범죄의 전말을 공개한다.오는 3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연출 이지선) 2회는 김면중 형사와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이날 방송은 공항 한복판에서 벌어진 믿기 힘든 납치 사건으로 시작된다. 사람들로 붐비던 공항 인근에서 골프장 사장과 그의 아들 그리고 운전기사까지 성인 남성 세 명이 한순간에 사라진 것. 당시 상황은 CCTV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이들 앞에 차량 한 대가 멈춰 서더니 세 사람을 순식간에 태운 채 현장을 벗어났다. 납치 차량을 추적한 결과, 살인 혐의로 수배 중인 조폭이 렌트한 차량이었다. 그러나 수사 과정에서 해당 인물의 신분이 도용됐고 실제 범인이 아니라는 정황이 드러나며 사건은 또 다른 국면을 맞는다.사건은 공개수배로 전환돼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그런데 발생 3시간 만에 피해자들이 스스로 탈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작극’ 의혹까지 제기됐다. 하지만 피해자 측이 간첩 혐의로 국정원에 체포됐다고 주장하고, 감금 장소에서 자작극이 아니라는 단서들이 발견되면서 사건은 더욱 복잡하게 얽힌다. 단순 납치로 보였던 사건 뒤에 범인들의 끔찍한 계획과 예상치 못한 인물들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난다.이어 KCSI는 여동생과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로 시작된 또 다른 사건을 조명한다. 남자친구 집에 있다가 곧 귀가하겠다고 연락한 여동생이 밤새 오지도 않고 휴대전화도 꺼진 채 사라졌다. 남자친구는 이후 행방을 모른다고 밝힌 가운데 마지막 연락 약 4시간 뒤 실종자
안정환이 첫 육아 체험에 좌절한다. 오는 4월 9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 신규 프로그램 '육아인턴'은 육아 경험이 부족한 예비 할아버지들이 아이와 하루를 보내며 육아를 처음부터 배워가는 리얼 성장 예능이다. 첫 방송에 앞서 2일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서 이경규와 안정환이 육아 인턴으로 첫 출근을 하며 본격적인 육아 체험의 시작을 알린다. 그런데 초반 분위기는 의외로 평화롭다. 이경규는 예상 외로 자연스럽게 '까꿍' 놀이를 하며 친밀감을 형성하고, 금세 친해진 안정환 역시 풍선 놀이로 아이의 대폭소를 유발한다. "되게 순한데?", "순조롭게 흘러가네"라는 두 인턴즈의 여유 있는 반응이 이어져, 초반 육아에는 별 어려움이 없어 보였다. 그러나 이 평온은 오래가지 않는다. 육아인들 사이에선 이른바 금기어라 불리는 것들이 있는데, 바로 '잘 잔다', '순하다', '잘 먹는다' 등을 입밖으로 꺼내는 순간, 기가 막히게 반대의 상황이 눈앞에 펼쳐지기 때문이다. 인턴즈 역시 "순조롭다"는 방심의 한마디, '육아 금기어'를 꺼낸 순간 지옥문이 열린다. 아이가 갑작스럽게 울음을 터뜨리며 잠투정을 부리자, 이경규는 땀인지 눈물인지 흠뻑 젖은 채 아이를 안고 어르고 달래며 열혈 육아로 고군분투한다. 안정환은 '싫어 지옥'에 갇힌다. 각종 놀이로 열심히 놀아줘도 아이가 고개를 저으며 거부 의사를 드러내는 것. 급기야 "그만 해!"라며 저지하는 28개월 아이의 해맑은 공격을 당하고 당황한 안정환은 결국 바닥에 주저앉는다
'5세대 대표 아이돌' 투어스와 키키가 '놀라운 목요일'에서 대격돌한다.오늘(2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될 tvN '놀라운 목요일'(연출 윤지원) 3회에서는 3승에 도전하는 정가네와 역전을 노리는 용가네의 혈투가 벌어지는 가운데 레드벨벳 웬디, 투어스 도훈과 영재, 키키 수이와 키야까지 K-POP 아이돌들의 맹활약이 펼쳐진다.'트렌드 메이커' 투어스 멤버 도훈, 영재와 '젠지미'(Gen Z 美) 그룹 키키 멤버 수이, 키야가 붐코인을 얻기 위해 '싱꾸 노래방'에서 치열하게 맞붙는다. 먼저 무대에 오른 수이와 키야는 2NE1의 'Come Back Home'으로 파워풀한 랩과 보컬을, 도훈과 영재는 H.O.T.의 'Candy(캔디)'로 귀여움을 발산하며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과연 서로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두 팀 중 붐 코인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고막 여친' 웬디가 감성 충만한 노래로 귀 호강 타임을 선사한다. 웬디는 뛰어난 보컬 실력은 물론, 부드러운 음색과 시원한 고음으로 김범수의 '끝사랑'을 열창해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것. 가녀린 목소리로 진심을 담아 부르는 웬디의 노래는 보는 이들의 마음 깊은 곳에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출연자들의 다채로운 이야기와 활약도 예고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눈부신 비주얼의 노민우가 "학교가 끝나고 버스 타러 가면 종착지까지 다 같이 타고 갔다"고 학창 시절 외모 관련 에피소드를 말해 부러움을 자아내는 데 이어 예능 대세 김지유가 장미희 성대모사로 김장훈에게 "자꾸 그렇게 하시면 나가"라고 우아한 경고를 날리며 꼼짝 못 하게 만들어 현장을 폭소케 한다고.현재 용가네는 정가네에 2전 2
연예인들의 맛집·여행 예능이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연예인들만 호의호식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는 가운데 ENA 여행 예능 '크레이지 투어' 제작진 측이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크레이지 투어'가 호주에서의 크레이지 여정을 마치며 반환점을 돌았다. 대한민국 최고층을 정복했던 서울 555m를 시작으로, 호주 바다에서 짜릿한 손맛을 맛본 스피어 피싱 힐링과 스릴이 공존했던 대자연 루프톱 케이블카, 하늘과 땅이 뒤집히는 극한 비행 중력을 거스르는 숨 막히는 전율의 곡예비행, 호주의 광활한 대지에서 헬기, 버기카, 사륜구동, 오토바이를 동원해 대규모 소 떼를 이동시키는 소몰이까지. 매회 상상을 초월하는 스케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가수 비, 이승훈, 배우 김무열, 방송인 빠니보틀이 출연하는 '크레이지 투어'가 튀르키예에서의 새로운 여정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이번 주 더욱 크레이지한 2막 오픈을 앞두고, TEO 오동인 PD와 ENA 송가희 PD가 직접 밝힌 일문일답을 공개한다. 이하 오동인 PD, 송가희 PD 일문일답Q. '크레이지 투어'의 탄생 배경은?A. 오동인PD(TEO): '지구마불 세계여행'에서 빠니보틀이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와 이색적인 투어로 시청자분들에게 짜릿한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특히 브라질 자이언트 폭포 스윙, 마카오 233m 번지점프 같은 극한의 액티비티를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다. 마침 '지구마불 세계여행3'에서 우승하면서 상품을 고민하던 중, 더욱 강력한 도파민을 원하는 빠니보틀을 위해 극한의 스릴에 집중한 여행을 기획하게 됐다. 그렇게 하여 도파민에 굶주
‘은밀한 감사’ 사내 가십을 척결할 심상치 않은 감사팀이 온다.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2일, 주인아(신혜선 분)의 특명을 받아 ‘PM’팀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고군분투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사내 풍기문란 스캔들을 처단하기 위해 은밀한 공조를 시작한 주인아, 노기준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 그리고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사내 풍기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진다. ‘그놈은 흑염룡’ 이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타 스캔들’ 여은호 작가와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다. 배우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 등이 출연한다.공개된 PM티저 영상은 문제의(?) 감사 3팀으로 발령받는 노기준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악몽’같은 상사 주인아의 지시를 받아 일명 풍기문란의 사내 가십을 담당하는 ‘PM’ 업무를 맡게 된 노기준.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분노의 사자후를 내뿜는 그의 모습은 순탄치 않은 감사 생활을 짐작게 한다. 위세 당당한 일들을 해내며 ‘감사실 에이스’로 활약을 펼치던 때와는 달리, 노기준에게 들어오는 제보는 죄다 사내 스캔들 사건. 상상을 초월하는 사연들에 당황한 기
악뮤 이찬혁이 동생 이수현이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왔다.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악뮤 이찬혁, 이수현이 출연했다.악뮤는 10년간 몸담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최근 새 회사 영감의 샘터를 설립했다. 또한 정규 4집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악뮤 남매는 현재 같이 한집에 살고 있는데, 슬럼프에 빠진 이수현을 위해 이찬혁이 제안했다고 한다. 이찬혁은 "혼자 사는 방법에 대해 제대로 배우지 못한 채 독립해서 그게 힘들어 보였다"고 밝혔다. 이수현은 "일에 대한 슬럼프로 시작해 괴로운 감정으로 버티다 보니 삶에 대한 슬럼프도 심하게 왔다"고 말했다.그렇게 이수현은 2년간 히키코모리 생활을 했다고. 이수현은 "무기력함에 저 스스로 어느 정도 상태인지 모를 만큼 굉장히 심각한 상태로 가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몰랐는데 오빠가 와서 얘기해줬다. '네가 괜찮다고 하지만 괜찮다고 말하는 게 가장 위험해 보인다'고 했다. 그때 여러 가지 작은 권유를 해줬다. '내가 다시 예전처럼 살 수 있다고 한다면 오빠를 잡아야 되겠구나' 싶었다. 그때부터 오빠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기 시작했다"라고 털어놓았다.이찬혁은 "내가 후회하지 않으려고 했다. 10년, 20년 후를 봤을 때 지금 수현이를 내가 챙기지 않으면 몇십 년이 지나고 수현이가 '오빠 왜 나를 그때 안 잡아줬냐'고 할 것 같았다. 그 미래를 한번 본 거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당시 이찬혁은 '너를 이대로 내버려뒀다가는 널 못 보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지금 당장이 아니라 너를 이렇게 계속 내버려두고 아무도 너를 돌아봐쥐 않으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임수정이 하정우의 절친 김준한과 불륜 관계로 밝혀졌다.오는 4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7회에서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민활성(김준한 분)이 불러온 후폭풍이 기수종(하정우 분)-김선(임수정 분)-전이경(정수정 분)에게 몰아친다.민활성은 자신의 아내인 전이경을 납치해 소동을 벌여놓고 추락사고를 당해, 그동안 식물인간 상태로 누워 있었다. 그 사이 민활성이 뒤에서 행했던 비밀이 탄로 났다. 친구 기수종의 아내 김선과의 불륜이다. 이들은 호텔에서 잠자리까지 가지며 불륜 행각을 이어왔다. 기수종은 이 사실을 알고 배신감에 울컥했고, 민활성에 대한 열등감에 사로잡혔다.전이경은 남편의 바람 상대가 김선인지 모른 채 김선에게 고민 상담을 하고 위로도 받았다. 하지만 믿고 의지했던 김선을 향한 의심의 싹이 피어나며 이들의 관계 역시 위태로운 긴장감을 자아냈다. 네 사람의 꼬이고 꼬인 관계로 인해 어떤 변화무쌍한 전개가 펼쳐질지 관심을 집중시켰다.이런 가운데 공개된 7회 스틸컷은 기수종, 김선, 민활성, 전이경의 과거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민활성과 전이경의 결혼식 뒤풀이 현장으로, 몰랐던 이들의 과거 관계를 엿볼 수 있어 흥미를 자극한다.민활성은 절친 기수종과 제수씨 김선을 위해 노래를 선곡해 열창 중이다. 기수종은 어색하게 웃고 있고, 떨떠름한 표정의 김선은 딸 다래를 챙기고 있다. 모두가 신난 가운데 기수종과 김선만 묘해진 분위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거 회상 장면을 통해 현재 네 사람의 관계성이 더욱 웃프게 부각되며 그들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그룹 빌리(Billlie) 멤버 츠키(23)가 다양한 예능 장르를 섭렵하며 무한 스펙트럼을 입증했다.츠키는 최근 채널A '하트시그널5' 연예인 예측단 합류 소식을 전한 가운데, 연애 리얼리티부터 러닝 소재의 관찰 예능까지 아우르며 '예능 치트키'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츠키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국살이 10년 차 '김츠키'의 소탈한 일상을 보여주며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유튜브 예능 '워크돌'에서는 단독 MC로서 특급 친화력을 바탕으로 센스 넘치는 활약을 펼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견인했다. 앞서 '나 혼자 산다'는 지난해 12월 박나래가 ‘주사 이모’ 논란(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휩싸이며 하차했다. 이후 게스트로 출연한 츠키의 분량이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기안84와 함께한 MBC '극한84'에서 츠키는 인생 첫 풀코스 마라톤에 도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츠키는 발가락 부상에도 특유의 긍정 마인드와 불굴의 정신력을 앞세워 눈물의 러닝을 이어갔고 마침내 완주에 성공하며 깊은 울림을 안겼다.츠키는 이번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하트시그널5'을 통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는 물론 남다른 리액션과 예리한 관찰력으로 출연진들의 심리 변화를 짚어내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츠키는 본업인 음악에 이어 TV와 웹 예능 등 다양한 플랫폼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인간 비타민' 면모로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앞으로 이어갈 눈부신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츠키가 예측단으로 활약하는 '하트시그널5'의 첫 회는 오는 14일 밤 10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