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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석, 50대 유명 남배우 실체 폭로했다…공중파 녹화 도중 "보이는 것과 달라" ('런닝맨')

    유재석, 50대 유명 남배우 실체 폭로했다…공중파 녹화 도중 "보이는 것과 달라" ('런닝맨')

    19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194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역대급 스파이 찾기 레이스 '런닝데이즈 : 암호명 R'이 공개된다.이날 촬영에는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의 주역 유준상, 신성록, 박은태가 게스트로 출격해 런닝맨 멤버들과 특별한 호흡을 선보인다. 특히 14년 만에 '런닝맨'을 다시 찾은 유준상은 세월을 비껴가는 동안 미모와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을 압도한다. 하지만 열정적인 모습과 달리 미션 성적이 저조해지자, 유재석은 "저 형은 보이는 것과 다르게 허당이다"라며 1969년생 유준상의 실체를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뮤지컬계 공무원'이라 불릴 만큼 꾸준한 활약을 이어온 신성록 역시 9년 만의 출연으로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여전히 그를 '카톡개'라는 별명으로 부르며 반기는 와중에, 지석진은 "이모티콘이 있어요?"라고 물으며 난데없이 '저작권 부자'로 둔갑시킨다. 또한 지난해 출연해 '엔젤 은태'로 활약했던 박은태는 올해 초 '한국 뮤지컬 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으며 화제가 된 만큼, 이번 방송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다.이번 레이스의 백미는 단연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의 즉석 연기가 더해진 명품 상황극 미션이다. 배우들은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에 맞춰 순식간에 몰입하며 현장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유준상의 치명적인 치정 멜로 연기부터 신성록의 서늘한 누아르 연기, 여기에 박은태의 예측 불가한 막장 로맨스 연기까지 더해지며, 반전 예능감과 연기력으로 현장을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이다.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연기력은 물론 추리력까지 엿볼 수 있는

  • 이혜정, '子 절연' 이어 딸과도 갈등…"얻어먹고 사는 것도 아닌데"

    이혜정, '子 절연' 이어 딸과도 갈등…"얻어먹고 사는 것도 아닌데"

    요리 연구가 이혜정이 아들과의 절연 고백에 이어 딸과의 깊은 갈등을 털어놨다.지난 16일 이혜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말자 할매' 콘셉트로 출연해 고민을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이혜정은 딸과 함께한 외부 식사 자리에서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딸, 홈쇼핑 관계자들과 식사를 마치고 차를 불렀다. 딸이 대기 중인 사람들 앞에서 나에게 '엄마 빨리 나와'라고 소리쳤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내가 '계산해야지'라고 하니 딸이 다시 '내가 한다고!'라며 소리를 지르더라"면서 "순간 서글픈 마음이 들었다. 사람들 앞에서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이는 것 같아 가엾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토로했다.이혜정은 딸의 의도가 나쁘지 않았음을 알면서도 상처받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자식에게 얻어먹고 사는 것도 아닌데 왜 주눅이 드는지 스스로도 혼란스러웠다"고 말했다.이어 "결국 인생을 돌아보면 남는 건 남편이다. 자식에게 모든 걸 걸고 살아왔던 것이 오히려 후회로 남기도 한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앞서 이혜정은 지난해 12월, 아들과 사업 문제로 갈등을 겪다 1년 가까이 절연했던 사실을 밝혀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당시 그는 "목숨 같은 아들에게 내가 먼저 등을 돌렸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임성한 작가, '탕웨이 닮은꼴' 조카 백옥담 근황…"결혼해서 잘 살아"

    임성한 작가, '탕웨이 닮은꼴' 조카 백옥담 근황…"결혼해서 잘 살아"

    작가 임성한(피비)이 베일에 싸여있던 조카 백옥담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17일 크리에이터 엄은향의 유튜브 채널에는 '100만 구독 기념 첫 라이브 방송'에 임성한 작가가 전화 연결로 등장했다.이날 임성한 작가는 배우로 활동했던 조카 백옥담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임 작가는 조카 백옥담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아기 예쁘게 키우면서 잘 산다. 애 엄마 노릇 아주 잘 한다"라고 답했다. 임 작가는 조카에게 "제가 그랬다. 애만 열심히 키우는 것이 아이들한테 좋다고 했다"며 "두 가지를 완벽하게 할 수는 없다. 아이들이 중요하니 좋은 엄마가 되라고 했다. 일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백옥담은 과거 드라마 '신기생뎐', '오로라 공주', '압구정 백야' 등에 출연하며 임성한 작가의 작품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활동 당시 중화권 톱배우 탕웨이를 연상케 하는 단아한 미모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1990년 KBS2TV '미로에 서서'로 데뷔 이후 철저히 신비주의를 유지해왔던 임성한 작가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아가씨'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긴 임 작가는 특유의 흡인력 있는 화법으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2026년에는 드라마 '닥터신'으로 주목 받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강남 건물주라더니…박서준 "요즘 취미, 돈 안 들어서 좋아" ('W코리아')

    강남 건물주라더니…박서준 "요즘 취미, 돈 안 들어서 좋아" ('W코리아')

    배우 박서준이 요즘 즐기는 취미와 루틴을 공개했다. 최근 박서준은 'W코리아' 채널에 출연해 휴양지보다는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여행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좋아하는 여행지와 액티비티를 묻는 질문에 박서준은 "나는 휴양지는 별로 안 좋아한다"고 운을 뗐다.그는 "그런 곳은 갔다 오면 더 피곤하다. 분명히 잘 쉬었는데, 다녀오면 더 피곤하다"며 "많이 돌아다니는 것보다 한 곳에서 여기 사람들만 다닐 수 있는 곳을 좋아한다. 로컬들처럼 살아볼 수 있는 그런 곳이 좋다"고 설명했다.체력 관리를 위해 꾸준히 하고 있는 취미로는 '러닝'을 꼽았다. 박서준은 "요즘 러닝은 그냥 꾸준히 하고 있다"며 "아무래도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 안 지치기 위해 꾸준히 한다"고 답했다.특히 러닝을 추천한다면서 "돈이 들지 않고, 혼자서 할 수 있다. 나는 성향이 미리 약속 잡아놓으면 힘든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비 발 세우는 건 별로 안 좋아한다. 근데 러닝 조끼는 하나 필요하더라"고 덧붙였으며, 러닝 외에 다른 취미는 딱히 없다고 전했다. 박서준은 지난 2020년 3월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에 위치한 빌딩을 109억 원에 매입해 건물주가 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김남길, 녹화를 몇시간이나 하려고…결국 폭탄 발언 "매주 나올 수 있어" ('더시즌즈')

    김남길, 녹화를 몇시간이나 하려고…결국 폭탄 발언 "매주 나올 수 있어" ('더시즌즈')

    최근 5시간이 넘는 장시간 팬미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김남길이 '더 시즌즈' 차기 MC를 노렸다. 17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김남길, AKMU(악뮤), 조정치, 정인이 출연한다. 김남길은 신인 가수로서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첫 출연에 나선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김남길이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자, MC 성시경은 무대 엔딩 연출을 재요청하며 인사 타이밍부터 시선 처리까지 발라더의 꿀팁을 전수해 웃음을 유발한다. 20년 전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연을 쌓아온 두 사람은 이날 음악토크로 특별한 케미를 입증한다. 음악을 향한 열정을 드러낸 김남길은 “보컬 레슨만 16년째”라는 사연을 밝혀 성시경을 놀라게 한다. 특히 노래와 연기 발성의 차이를 직접 비교해 보여주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녹화 말미에는 ‘더 시즌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MC를 하면 매주 나올 수 있는 것 아니냐”고 차기 MC에 대한 은근한 가능성을 내비쳐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40살 된 국민 여동생…문근영, 안타까운 건강 상태 고백 "괴사 시작됐을 수 있다고" ('유퀴즈')

    40살 된 국민 여동생…문근영, 안타까운 건강 상태 고백 "괴사 시작됐을 수 있다고" ('유퀴즈')

    1987년생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1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말미에는 배우 문근영의 출연이 예고됐다.MC 유재석은 "우리들의 영원한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에 문근영은 "그 사이에 마흔이 됐다"며 "저 어린 신부 국민 여동생입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문근영은 앞서 급성 구획증후군으로 응급 수술을 받은 바 있다. 그는 "골든 타임을 이미 지나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긴급 수술받게 됐다"고 회상했다.문근영은 "엄마에게 '나 마음 놓고 쉴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진 건지 모르겠다"고 농담을 덧붙였다. 또 문근영은 "40대는 조금 더 익사이팅하면서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해 드라마 '가을동화', '명성황후',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2017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 중 급성 구획증후군을 진단받고 네 차례에 걸쳐 수술받았으며, 2024년 완치 소식을 전했다. 급성 구획증후군은 근육과 신경, 혈관 등에 압력 이상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사지에 나타나 통증과 마비를 유발한다.문근영이 출연 중인 연극 '오펀스'는 다음 달 31일까지 대학로 TOM 1관에서 공연된다. 그는 정인지, 최석진, 오승훈과 함께 주연 트릿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갈 곳 없어 1000만원 빌려달라" 외도 아내 요구…서장훈 '실소' ('이혼숙려캠프')

    "갈 곳 없어 1000만원 빌려달라" 외도 아내 요구…서장훈 '실소'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 외도 부부의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됐다.16일 방송된 JTBC '이혼 숙려 캠프'에서는 최종 조정을 앞두고 마지막 협의에 나선 20기 부부들의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외도로 갈등을 겪은 '외도 부부'는 이혼 전 재산 분할과 채무 협의 과정에서 이견을 보였다.아내 측 양나래 변호사는 "위자료 2천을 원하고 있다"며 아내 입장을 대변했고, 남편 측 박민철 변호사는 "2천은 어렵다. 아내의 유책 사유가 하나하나가 외도, 알코올 의존증, 육아 회피 등이기 때문에 위자료 액수 5천이어야 할 것 같다"고 반박했다. 아내 측 양나래 변호사는 재산 및 채무 분할에 대한 조건을 내걸었다. 대리인은 "현재 거주 중인 집의 보증금에서 대출금을 제외한 재산을 남편에게 넘기겠다"며 "동시에 부부 공동 채무 역시 절반씩 나누어 아내가 책임지겠다"고 제안했다.이에 대해 남편 측 박민철 변호사는 "지난 9년의 결혼 기간 동안 경제활동은 대부분 남편이 담당해왔다"며 채무를 단순히 5 대 5로 나누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다만 남편은 이혼 후 아내가 최소한의 기반 없이 사회로 나가는 상황은 원하지 않는다며 배려 섞인 태도를 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상황은 아내 측의 추가 요청이 나오며 급변했다. 서장훈이 "살 곳은 있냐"고 물었고, 아내가 없다고 했고, 이어 아내 측 양 변호사는 "아내가 조심스럽게 요청할 것이 있다"며 "1000만 원 정도를 빌려주면 이후 자리를 잡고 갚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외도 당사자인 아내가 이혼 조정 과정에서 남편에게 금전적 도움을 구하자, MC 서장훈은

  • 사람 죽이고도 뻔뻔하네…故 김창민 감독 가해자 "폭행한 건 맞지만 사실 아냐" ('궁금한이야기Y')

    사람 죽이고도 뻔뻔하네…故 김창민 감독 가해자 "폭행한 건 맞지만 사실 아냐" ('궁금한이야기Y')

    1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고(故) 김창민 감독 집단 폭행 사망 사건의 전말을 파헤쳐 본다.지난달, 독립영화계에서 활동해 온 김창민 감독이 장기기증을 통해 네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중들은 물론 영화계 동료들도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자신의 꿈을 위해 영화인이라는 길을 묵묵히 걸어갔던 연출자이자, 중증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홀로 책임져온 아버지였던 고 김창민 감독. 그런데, 그의 사망 경위가 ‘집단 폭행’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유족들 역시 김 감독의 죽음엔 밝혀야 할 진실이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 그날 김창민 감독에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사망 사건인데 구속 영장이 기각이 됐다고. 그러니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냐고.” - 유가족사건은 작년 10월 20일 새벽 1시경, 김 감독이 아들과의 식사를 위해 찾았던 한 식당에서 발생했다. 다른 테이블에 있던 남성들과 소음 문제로 인한 시비가 붙어 몸싸움으로까지 번졌다. 가게 CCTV 영상 속엔 한 남성이 뒤에서 김 감독의 목을 졸라 쓰러트리는가 하면, 또 다른 남성은 이미 쓰러진 그를 길바닥에 끌고 가 화면 밖으로 사라지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이후 유족들은 경찰로부터 뜻밖의 소식을 전해 듣게 됐다. 경찰 수사의 1차 결과에선 쌍방 폭행으로 피의자는 단 한 명으로 특정됐다는 것. 이후 보완 수사를 통해 피의자는 두 명이 되었지만, 구속 영장은 기각됐다. 부실 수사 논란에 경찰은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지만, 의혹은 끊이질 않고 있다.“처음에 보도가 되었을 때 제가 폭행하고 한 건

  • 김숙, 친언니 산부인과 의사였다…"다시 고르면 성형외과"

    김숙, 친언니 산부인과 의사였다…"다시 고르면 성형외과"

    개그우먼 김숙이 친언니가 산부인과 의사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김숙은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추성일과 산부인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친언니가 산부인과 의사다"라며 김숙은 "다시 (의사를) 고르면 성형외과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 친언니의 과 선택에 대해 "많이 후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김숙은 산부인과 의사인 친언니의 고충도 전했다.그는 "맨날 응급환자가 있고, 대기해야 하고, 아기 받는 일은 힘을 많이 써야 한다더라"고 말했다. 김지연은 김숙의 말에 공감했다.그는 "산부인과는 초응급이다"며 "음식 먹다가, 머리 감다가, 화장실 갔다가 뛰쳐나갔다"고 실제 경험담을 얘기했다.이어 김지연은 "모든 과가 응급이 있지만, 우리 과는 초응급이 있다. 바로 수술방으로 끌고 들어가야 할 때가 있다"고 전했다.추성일은 "산부인과가 법적 책임 위험성이 높은 경우가 많아 인기가 없다"고 덧붙였고, 이어 산부인과가 비인기과라고 언급했다.그는 "예전에는 서로 가려고 했는데, 요즘에는 ‘왜 갔어?’라고 하는 게 안타깝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산부인과를 선택한 것에 대한 자부심도 드러냈다. 추성일은 "진짜 멋있는 과다. 출생 신고부터 암 환자가 돌아가시면 사망진단서까지 쓰는 과가 산부인과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과)다"며또 "제 아내도 산부인과 의사"고 밝혔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살림남' 하차하게 될 것"…박서진, 예상치 못한 돌발 선언에 분위기 술렁 "이 오빠 미쳤나"

    "'살림남' 하차하게 될 것"…박서진, 예상치 못한 돌발 선언에 분위기 술렁 "이 오빠 미쳤나"

    박서진이 인천집을 떠난 동생 효정을 데리러 삼천포로 향한다.오는 18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고향 삼천포로 내려가 버린 효정과 그를 잡으러 간 박서진의 '귀환 작전'이 그려진다.지난주 방송에서 효정은 교통사고 후유증을 핑계로 '식스센스급' 반전의 꾀병 연기를 펼치며 박서진을 속였다. 이후 "삼천포로 가라"는 박서진의 말에 실제로 삼천포로 내려가 버린 상황. 홀로 남은 박서진은 동생의 빈자리를 절실히 느끼고, 결국 직접 효정을 데리러 삼천포로 향한다.박서진은 효정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평소 사 오지도 않던 간식과 애착 인형까지 챙겨 들며 지극정성을 보인다. 그런데도 효정이 인천에 가고 싶지 않은 이유를 털어놓자, 박서진은 결국 "너 없으면 '살림남'에서 하차하게 될 것"이라고 충격적인 하차 선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효정은 "이 오빠가 미쳤나 싶었다"며 속마음을 전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박서진 가족은 만개한 벚꽃을 즐기기 위해 삼천포 명소 선진리성으로 봄 소풍을 떠난다. 하지만 행복한 시간도 잠시, 과거 손주 자랑으로 부모님의 속을 긁어 은지원으로부터 '염장맨'이라 불렸던 삼촌이 등장해 또 한 번 '손주 염장'을 지르기 시작한다.삼촌의 연이은 손주 자랑에 부러워하는 박서진 부모님을 지켜보던 MC 이요원은 "아기가 있으면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진다"며 세 아이 엄마답게 아기를 향한 애정을 내비친다. 이에 박서진이 "저희 이제 곧 재원이 동생 보게 되냐"고 묻자, 이요원은 "난 이제 손주 봐야 한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

  • 장윤정, 30대 유명 후배에 손절당했다…"연락 잘하더니"('금타는')

    장윤정, 30대 유명 후배에 손절당했다…"연락 잘하더니"('금타는')

    '금타는 금요일' 장윤정과 손빈아의 손절설이 제기된다.1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새로운 경쟁의 서막이 오른다. 지난 레이스를 나란히 황금별 5개로 마무리하며 팽팽한 접전을 벌였던 선(善) 손빈아와 진(眞) 정서주가 첫 대결부터 정면으로 맞붙으며 이목을 집중시킨다.먼저 선공에 나선 손빈아는 장윤정의 '애가타'를 선곡,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무대를 적신다. '골든 스타' 장윤정은 "좋다"라는 감탄사를 연신 내뱉으며 무대에 깊게 몰입하는 모습을 보인다. 지금까지 무려 4차례나 100점을 기록했던 손빈아가 이번에도 '올백 사나이'의 저력을 과시하며 기세를 잡을 수 있을지 기대감이 고조된다.손빈아에 맞서는 정서주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정서주는 장윤정의 '바람길'을 선곡, '천상계 보이스'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수려한 가창력으로 귓가를 사로잡는다. 특히 정서주의 무대를 본 춘길은 "원곡자인 장윤정 씨보다 더 잘 부른 것 같다"는 파격적인 감상평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춘길의 극찬에 장윤정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더한다.그런가 하면, 손빈아가 장윤정의 깜짝 발언으로 애가 타는 상황이 발생한다. 장윤정이 "빈아 씨는 평소 연락을 잘하는 후배였는데, '미스터트롯3' 선(善)이 되고 나서는 연락이 없었다"며 서운함 섞인 폭로를 던진 것. 손빈아가 진땀 나는 해명에 나선 가운데, '손절설'까지 피어 오른 두 사람의 관계가 훈훈한 결말을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첫 레이스가 펼쳐질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 '48세 싱글' 전현무, 결혼 현타 호소했다…'공무원♥' 곽튜브 "변함없는 모습 좋아" ('전현무계획')

    '48세 싱글' 전현무, 결혼 현타 호소했다…'공무원♥' 곽튜브 "변함없는 모습 좋아" ('전현무계획')

    '48세 싱글' 전현무가 먹트립의 시작부터 '결혼 현타'를 호소해 웃음을 터뜨린다.17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2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서울 뒷골목 투어' 특집에 나선 현장이 펼쳐진다.이날 서울에서 오프닝을 연 곽튜브는 잎이 떨어진 나무들을 바라보다가 전현무를 떠올린다. 공무원과 결혼한 곽튜브는 "이렇게 나뭇잎은 져도, 형의 변함없는 모습이 좋다. 상록수 같은 남자!"라고 치켜세운다. 이에 전현무는 "상록수 같은 싱글이다"라고 받아치며 '이마짚' 해 짠내 웃음을 유발한다.유쾌한 티키타카 속, 전현무는 준비해온 깃발까지 꺼내 들며 '서울 뒷골목 투어'를 전격 선포한다. 그는 "오늘 골목골목 발굴잼이 있을 것"이라며, 과거 섭외 불발로 놓쳤던 메뉴 도가니탕 재도전에 나선다.독립문 뒷골목으로 향한 그는 '전현무기'를 풀 가동해 섭외에 돌입하지만, 이른 아침 사장님의 부재로 뜻밖의 대기 상황에 놓인다. 식당 밖에서 전현무는 "여기가 두 가지로 유명하다. 미슐랭 받은 걸 숨기는 집, 할아버지들이 지팡이 짚고 오픈런하는 집"이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먹브로' 전현무-곽튜브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은 독립문 뒷골목 도가니 맛집의 정체가 무엇일지는 17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7회 '서울 뒷골목 투어'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꽃분이와 이별' 구성환, 컨디션 난조에 응급 상황까지 발생했다…"119소방서 찾아" ('나혼산')

    '꽃분이와 이별' 구성환, 컨디션 난조에 응급 상황까지 발생했다…"119소방서 찾아" ('나혼산')

    '나 혼자 산다' 구성환이 국토대장정 중 응급 위기에 직면한다. 앞서 구성환은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냈다.1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국토대장정에 도전한 모습이 공개된다. 구성환은 국토대장정 파트너인 래퍼 홍가와 함께 마지막 종착지인 부산으로 향한다. 그는 이주승 다음으로 꽃분이를 가장 많이 본 친구라며 인간 GPS로서 국토대장정의 길을 이끌어주고 있다고 소개한다.두 사람은 국토대장정의 길에 오르며 그들만의 규칙을 세웠다고 밝힌다. 계획대로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수많은 유혹을 참아왔다고 해, 과연 어떤 규칙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구성환은 국토대장정 중 일반적인 식사 대신 간식으로 당을 충전하며 체력을 끌어올리는데, 그동안 먹는 행복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던 그이기에 그가 택한 간식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한편, 드디어 부산광역시에 입성한 구성환과 홍가는 점점 몰려드는 먹구름과 거센 강풍에 더욱 힘든 발걸음을 내딛는다. 이때 구성환은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이한다. 급격한 컨디션 난조로 입술을 꽉 깨물며 터질 듯한 울음을 참고 버티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홍가는 급히 가까운 119소방서로 구성환을 이끄는데 과연 구성환에게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또 그가 무사히 최종 목적지까지 향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배우들이 아깝다…하정우·임수정→심은경, 용두사미 성적표의 '건물주' [TEN스타필드]

    배우들이 아깝다…하정우·임수정→심은경, 용두사미 성적표의 '건물주' [TEN스타필드]

    초호화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이 전개와 연출의 아쉬움을 끝내 극복하지 못한 채 종영을 앞두고 있다. 오는 19일 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는 가운데, 기대와 달리 시청률은 하락세를 보이며 힘이 빠진 흐름을 보였다.'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현실적인 소재와 긴장감 있는 설정을 결합한 기획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생계형 건물주라는 설정 역시 최근 사회 분위기와 맞물리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요소로 꼽혔다.여기에 tvN 주말드라마라는 편성과 전작 '언더커버 미쓰홍'의 흥행 흐름까지 더해지면서 기대감은 더 커졌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1회부터 16회까지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탄탄한 시청층을 확보하며 '건물주'가 후속작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달랐다. '건물주'는 1~2회에서 4%대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3회부터 3%대로 하락했다. 이후 5회에서는 2.6%까지 떨어졌고, 점차 반등 없이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 11일 방송된 9회에서는 2.0%까지 떨어지며 좀처럼 반등하지 못했다. 시청률 흐름만 놓고 봐도 기대작이라는 수식어와는 거리가 있다.더 아쉬운 지점은 역시 캐스팅이다. 하정우는 특별출연을 제외하면 2007년 MBC '히트' 이후 19년 만에 TV 드라마로 복귀했고, 심은경 역시 오랜만에 국내 드라마에 나서며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임수정, 정수정, 김준한까지 합류하면서 방송 전부터 &qu

  • 주연 배우 전부 인터뷰 포기했다는 tvN '미쓰홍' 후속작…최종회 앞두고 명장면 픽 ('건물주')

    주연 배우 전부 인터뷰 포기했다는 tvN '미쓰홍' 후속작…최종회 앞두고 명장면 픽 ('건물주')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의 예측불허 전개를 이끈 배우들이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았다. 이 작품은 19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으며, 배우진은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전해졌다. '건물주'는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언더커버 미쓰홍'의 후속작이다. 초호화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키웠지만 스토리와 연출 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는 평가가 이어졌다.tvN 토·일 드라마 '건물주'가 스릴러와 블랙코미디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장르적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4월 2주차 TV-OTT 화제성 조사에서 '건물주'는 4주 연속 토·일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OTT 플랫폼 티빙(TVING) 4월 2주차 주간 콘텐츠 순위 종합 1위와 드라마 1위를 동시에 달성하기도 했다.'건물주'의 장면들을 더 색다르고 독특하게 만든 원동력은 배우들의 연기에 있다. '건물주' 주역들이 직접 캐릭터와 작품의 특색이 빛났던 장면들을 꼽으며, 남은 2회에서 또 어떤 예상을 초월한 장면들이 나올지 기대감과 궁금증을 높였다.하정우는 모든 사건의 시작이 된 2회 기수종(하정우 분)과 민활성(김준한 분)의 전이경(정수정 분) 납치극 장면을 꼽으며 "평범했던 수종이 이 일로 인해 많은 사건에 휘말리게 됐다. 허술한 두 친구가 앞으로의 일을 모른 채 이경을 납치하려 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이날 현장에서 준한 배우와 액션 부분부터 대사까지 하나하나 맞췄는데, 허술하면서도 딱 맞는 합을 연기했던 모든 시간이 생각이 난다"라며 밝혔다.임수정은 김선(임수정 분)이 남편 기수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