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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세' 옥자연, 둘째 입양했다…"운명처럼 만나" 첫째와 친해지는 중 ('나혼산')

    '39세' 옥자연, 둘째 입양했다…"운명처럼 만나" 첫째와 친해지는 중 ('나혼산')

    '나 혼자 산다'에서 옥자연(39)이 새로운 가족이 된 반려묘 봄이를 공개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옥자연의 새로운 가족이 된 반려묘 봄이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옥자연은 시각장애를 가진 봄이를 운명처럼 만나게 된 사연과 입양을 결정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옥자연은 "둘째가 들어왔습니다"라며 "명랑하고 호기심 많은 개냥이"라고 새 가족이 된 봄이를 소개한다. 그는 "생일날 운명처럼 만났다"라며 봄이를 만나게 된 사연을 전한다.옥자연은 길에서 만난 봄이의 등에 상처를 발견하고 동물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했는데, 그 과정에서 봄이가 시력을 잃은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힌다. 이후 그는 입양을 결심하게 된 이유와 봄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사연, 그리고 첫째 반려묘 차차와 친해지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력직 집사 옥자연이 봄이를 안고 '발톱 깎기 스킬'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옥자연의 입에 문 간식에 집중한 봄이와,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는 옥자연의 빠른 손놀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한다.또한 옥자연은 차차와 봄이 자매의 사랑스러운 사진으로 거실 인테리어에 변화를 준다. 사진을 보고 감동한 옥자연은 봄이에게 사진에 대한 설명을 해주지만, 전혀 관심을 두지 않는 봄이의 반응이 폭소를 자아낸다.'나 혼자 산다'는 1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장영란 남편, 1년 반은 가정에만 집중…“아내가 한숨, 눈치보여”(‘A급’)

    장영란 남편, 1년 반은 가정에만 집중…“아내가 한숨, 눈치보여”(‘A급’)

    장영란의 남편이자 한의사인 한창이 전업주부로 전락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실제상황) 억대 투자 사기당한 장영란 눈물의 심경 고백'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한의원 폐업 후 집안일을 도맡아 한다는 한창은 "아내가 유리창에 먼지가 묻어있으면 화낼 거라고 협박하기도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같이 안 살아보면 모른다. 신경정신과 전문의로 말하자면 다른 부부들 이혼할 때 참견 같은 거 많이 하지 않냐. 그런데 어르신들이 하는 말씀처럼 같이 안 살아보면 모르는 거다"라고 덧붙였다.그는 "개원 의향이 있으면 좋은데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가정의 행복이다. 집안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한의사가 무슨 역할을 할 수 있겠냐는 생각에 지금은 개원 생각이 전혀 없다"며 "1년 반은 아무 생각 없이 가정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장영란이 내가 집에 있는 걸 불편해하는 거 같다. 일 끝나고 집에 들어오면 한숨을 쉰다. 눈치 보게 된다"고 말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최미나수 화제성 업고 훨훨…'솔로지옥', 시즌6 제작 확정

    최미나수 화제성 업고 훨훨…'솔로지옥', 시즌6 제작 확정

    '솔로지옥'이 시즌6 제작을 확정했다.넷플릭스는 12일 "'솔로지옥'이 한국 예능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시즌6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히며 포스터를 공개했다.'솔로지옥'은 커플이 돼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시즌1이 한국 예능 프로그램 첫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에 진입한 것을 시작으로 시즌2가 4주 연속 같은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인기의 정점을 찍은 시즌3는 5주 간 글로벌 TOP 10 상위권을 점령하며 31개국 TOP 10 리스트에 등극했다.시즌4 역시 첫 주차 스코어 중 가장 높은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특히 '썸잘알' 제작진이 그간의 노하우와 내공을 갈아 넣은 시즌5는 '역대급'이라는 평가가 쏟아졌다. 화제성에서도 연애 리얼리티 '절대강자'의 저력을 과시했다. 글로벌 TOP10 비영어 부문 2위를 차지하는 등 성과를 냈다.'솔로지옥' 여섯 번째 시즌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무엇보다 격렬한 감정의 충돌부터 감정에 솔직한 거침없는 플러팅, 변화무쌍한 관계 변화까지 '솔로지옥'에서만 볼 수 있는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과몰입 지옥으로 이끈 매력적인 솔로들은 인기의 핵심 원동력. 과연 시즌6에서 또 어떤 '역대급' 솔로들이 세상에서 가장 '핫'한 지옥을 더 뜨겁게 달굴지 이목이 집중된다. 또 '선 넘는 플러팅 전쟁'으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제대로 탄 시즌5를 통해 뼈 때리는 '촌철살인' 리액션을 레벨업 한 '연프 마스터' 5MC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의 진화한 호흡도 기대된다.김재원, 김정현, 박수지 PD는 "솔

  • "내림굿 안 받으면 이혼"…아내에 무속인 전향 강요, 수위 높은 욕설까지 ('이숙캠')

    "내림굿 안 받으면 이혼"…아내에 무속인 전향 강요, 수위 높은 욕설까지 ('이숙캠')

    19기 두 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1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된다.먼저 공개된 아내 측 영상에서 남편은 아내의 사업 실패로 가계 상황이 악화되었다며, 심각한 욕설과 함께 강한 불만을 쏟아낸다. 이미 일상이 되어버린 남편의 수위 높은 욕설에 서장훈은 "지금까지 나온 남편 중 욕을 제일 많이 하는 사람"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곧이어 드러난 남편의 폭력적인 성향에 3MC는 깊은 우려를 표했으나, 남편은 "손찌검은 하지 않는다"라고 장담하며 조언을 귀담아듣지 않는 태도를 보인다.또한, 부부는 '내림굿'을 두고 극명한 견해 차이를 보인다. 현재 아내는 정식 무속인은 아니지만 '무불통신' 상태로 점사를 봐주고 있다. 이에 남편은 "사업보다 무속인이 돈이 더 된다"라며 아내에게 정식 내림굿을 받길 강요하고, "내림굿을 받지 않으면 이혼하겠다"라고 선언까지 하는데. 반면 아내는 내림굿을 받게 된다면 남편과 더 이상 살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두 사람의 의견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을 전망이다.중도 퇴소 위기까지 겪으며 위태로운 행보를 보였던 '재결합 부부'의 솔루션 과정도 공개된다. 특히 남편은 솔루션 도중 갑작스레 눈물까지 보여, 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개선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19기 두 번째 부부의 자세한 사연과 '재결합 부부'의 솔루션 과정은 이날 오후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윤유선, 연애 100일 만에 쾌속 결혼식…"♥'어금니 판사' 남편, 100% 이상형" ('옥문아')

    윤유선, 연애 100일 만에 쾌속 결혼식…"♥'어금니 판사' 남편, 100% 이상형" ('옥문아')

    '윤유선 남편' 이성호가 윤유선과의 데이트 때 깜짝 놀란 사연을 공개한다.12일 방송되는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결혼 25년 만에 처음으로 부부 동반 토크쇼에 나선 배우 윤유선과 부장 판사 출신 변호사 이성호가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 윤유선의 남편 이성호는 아내 윤유선과의 첫 만남에서 심쿵한 사연을 공개했다. 판사 동료의 강력한 권유에 소개팅에 나간 이성호는 "소개팅이 안 될 거라 생각해 편하게 임했다"라고 털어놓아 옥탑방 MC들을 놀라게 했는데. 소개팅 자리에서 투피스 차림으로 나와 진지하게 대화에 임하는 윤유선을 보고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에 윤유선은 "그게 원래 내 일상이야"라며 자신에게 반했던 이성호를 향해 기쁨의 한 마디를 날렸다는 후문이다.뒤이어, 남편 이성호와 연애 100일 만에 쾌속 결혼식을 올린 윤유선은 "남편 이성호가 배우자 조건과 100% 일치하는 남자였다"고 고백하며 남편을 향한 사랑을 드러낸다. 남편을 만나기 전부터 배우자의 키, 직업, 연봉 등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기도했다는 윤유선을 향해 옥탑방 MC들은 "(기도에) 응답받은 수준 아니냐"라며 놀라워했는데. 이성호와 100% 일치하는 윤유선의 배우자 조건은 본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27년간 판사로 재직했던 윤유선의 남편 이성호는 옥탑방에서 판사 인생을 되돌아볼 예정. 어금니 아빠 사건 1심을 맡아 사형을 선고해 눈길을 끌었던 이성호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사건을 살펴보고 고민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판결을 내릴 때 가졌던 자신의 철학과 소신을 진중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이성호의 인생 토크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

  • [공식] '400번째 메달' 김상겸, 이찬원과 만난다…오는 16일 '톡파원 25시' 출연

    [공식] '400번째 메달' 김상겸, 이찬원과 만난다…오는 16일 '톡파원 25시' 출연

    가수 이찬원이 진행을 맡은 예능 '톡파원 25시'에 김상겸 선수가 출연한다.오는 16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는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대한민국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 김상겸 선수가 출연한다.일용직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3전 4기' 끝에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의 사연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김상겸 선수는 '톡파원 25시'를 통해 생생한 동계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와 귀국 후 근황을 전하며 은메달의 감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쇼트트랙 대표팀 직관 응원에 나선 알베르토와 톡파원의 모습들도 공개된다. '톡파원 25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은 16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또 1%대 시청률 찍었다…노정의, ♥배인혁과 하룻밤 동침 "자꾸 일이 꼬여" ('우주를')[종합]

    또 1%대 시청률 찍었다…노정의, ♥배인혁과 하룻밤 동침 "자꾸 일이 꼬여" ('우주를')[종합]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가 한 침대에서 눈을 떴다.지난 1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3회에서는 조카 우주(박유호 분)의 공동 육아를 시작한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한 침대에서 기상한 선태형과 우현진의 대환장 동침 엔딩은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케 했다. '우주를 줄게' 3회 시청률은 1.8%를 기록하며 3회 연속 1%대에 머물렀다.이날 선태형과 우현진의 동거 생활이 본격 시작됐다. 당장 지낼 곳이 필요한 선태형은 한 달간의 '임시거처'를 마련했고, 출근한 시간 동안 우주를 돌봐줄 사람이 필요한 우현진은 '임시 도우미'를 확보했다. 다니던 직장에 육아 휴직을 신청한 선태형은 우현진의 요청대로 우주의 일거수일투족을 실시간으로 보고하며 능숙한 듯 어딘가 허술한 육아 방식으로 우주 돌봄에 돌입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주네 집에 문제가 발생했다. 집 보일러가 고장 나버린 것. 선태형은 옆집에 사는 배두식(김인권 분)에게 도움을 청해보려 손을 내밀었지만 상황은 더 나빠지기만 했다. 우현진은 며칠 동안 찬물로 샤워하며 출근했고, 선태형은 점점 안 좋아지는 우현진의 몸 상태가 신경 쓰였다. 지난번 우연히 마주친 '필름플루토' 실장 조무생(구성환 분)에게 받은 명함과 일당 백만 원이라는 제안을 떠올린 선태형은 결국 직접 보일러 수리를 위해 발 벗고 나서기로 했다.선태형은 조무생의 연락을 받고 나간 자리에서 뜻밖의 상황을 마주했다. 맡게 된 일이 유명 포토그래퍼 에이미추(진서연 분)의 어시스턴트 자리였던 것. 형을 다시 만난 이후 사진작가의 꿈을 접었던 선태형은 싱숭생숭한

  • '나는솔로' 테스트 논란 또 터졌다…청국장 데이트에 "싫어하면 나랑 안 맞는 것" [종합]

    '나는솔로' 테스트 논란 또 터졌다…청국장 데이트에 "싫어하면 나랑 안 맞는 것" [종합]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 영호가 청국장집 테스트에 나섰다. 앞서 29기 영철 역시 여자들을 테스트 하는 모습으로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첫인상 인기남’ 영수가 ‘0표남’이 되고, ‘0표남’이었던 영철이 ‘첫 데이트 인기남’이 되는 ‘대반전’이 펼쳐졌다. 앞서 ‘자기소개 타임’을 마치고 돌아온 30기 솔로남녀는 각자 방에서 달라진 속내를 공유했다. 순자는 “고양이상이 이상형”이라는 영수의 말에 “난 빵떡상이라 안될 것 같다”며 영수에 대한 마음을 접었다. 영숙은 영호가 자신을 택한 이유가 ‘호감’ 때문이 아닌 ‘말춤’ 때문일 거라고 추측하며 공대 출신인 광수에게 새롭게 관심을 보였다. 현숙은 자신과 마찬가지로 사업을 하는 영철, 상철을 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반면 상철은 “여섯 분 무조건 다 얘기해보고 싶다”는 속내를 솔로남들에게 밝혔고, 영식은 현장 순환근무가 필수인 영자의 직업에 대해 고민했다. 같은 시각, 영수는 영자를 찾아가 산책을 제안했다. 영수는 영자의 순환근무에 대해 “솔직히 안 괜찮다. 하지만 혼자 정리하는 건 아닌 거 같아서”라고 용기를 내 대화를 신청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솔직히 얘기하면 제 1순위는 영자 님이다”라고 고백했다. 다른 솔로남들 역시 여자 숙소로 우르르 몰려가 ‘호감녀’들을 찾았다. 상철은 현숙에게 대화를 신청했고, 캐나다 출신인 현숙에게 “미래 거주지가 어떻게 되는지?”라고 물었다. 그러나 현숙은 제대로 답을 하지 않았고, 이

  • 카리나, 제대로 터졌다…유명 PD와 손 잡았다더니 "죽기밖에 더 하겠냐" ('미스터리')

    카리나, 제대로 터졌다…유명 PD와 손 잡았다더니 "죽기밖에 더 하겠냐" ('미스터리')

    넷플릭스(Netflix)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에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 가비가 합류한다.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게임 '데블스 플랜'과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 독보적 장르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종연 PD가 지난 2024년에 선보여 반향을 불러 일으킨 작품.'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는 한층 확장된 스케일의 미스터리 수사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더욱 짙어진 미스터리 세계관 속 야외로 확장한 사건들이 색다른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업그레이드된 난이도만큼이나, 비밀 조직 ‘XIN’ 의 요원이 되어 초자연적인 사건을 파헤치고 미션을 해결하는 ‘미스터리 수사단’의 수사 본능과 팀워크도 레벨 업했다.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는 경력직답게 노련한 수사 본능을 장착하고 활약할 준비를 마쳤고, 남다른 에너지의 신입 수사단원 가비가 활력을 더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은 미스터리 수사단이 맞닥뜨릴 차원 다른 사건을 암시한다. 먼저 어둠이 짙게 깔린 저수지를 지나는 수사단의 긴장감 어린 모습에 더해진 ‘진화한 사건, 수사는 이미 시작됐다’라는 문구는 이들이 해결해야 할 기묘한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한 시도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으로 소름을 유발한다.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스케일에 “영화 아니야?”라는 감탄도 잠시, 엄습해 오는 공

  • [공식] '62세' 김미경, 21세 연하 남배우와 호흡 맞춘다…정육점 사장과 변호사 아들로 '모자 케미' ('신이랑')

    [공식] '62세' 김미경, 21세 연하 남배우와 호흡 맞춘다…정육점 사장과 변호사 아들로 '모자 케미' ('신이랑')

    배우 김미경(62)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합류, 유연석과 모자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1살이다. 오는 3월 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극 중 김미경은 신이랑의 어머니인 박경화 역을 맡았다. 경화는 ‘두근두근 정육점’을 운영하는 칼잡이 주인으로, 홀로 아들 이랑을 건실하게 키워낸 인물이다. 고기를 다루는 거칠고 강단 있는 손끝을 가졌지만, 그 이면에는 자식과 이웃을 향한 속 깊고 따뜻한 정을 지닌 입체적인 면모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김미경은 그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 올렸다. 특히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밤에 피는 꽃’, ‘닥터 차정숙’ 등 수많은 화제작에서 독보적인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온 그는 매 작품 깊은 울림을 주는 열연으로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입증했다.이처럼 다양한 작품에서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여 온 김미경이 이번에는 유연석의 든든한 안식처가 되어 극의 재미를 책임진다. 투박한 겉모습 뒤에 감춰진 섬세한 모성애는 물론, 이들이 보여줄 특별한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집중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子 심장 수술' 넉살, 결국 은퇴 선언했다…"다 때려 치우고 싶어" ('라스')

    '子 심장 수술' 넉살, 결국 은퇴 선언했다…"다 때려 치우고 싶어" ('라스')

    가수 넉살이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52회에는 이동진, 안현모, 궤도, 넉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넉살은 2022년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3년 2월 첫째 아들, 지난해 10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두 아들의 아빠로 살고 있는 넉살은 "첫째는 키우기가 쉬웠다. 밥을 주면 바로 잤다. 이 정도면 너무 키울 만하다고 생각해서 하나만 더 갖기로 했다. 그런데 둘째는 달랐다"고 털어놨다.이어 넉살은 "둘째는 심장에 문제가 있어서 수술을 받았다. 건강하게 돌아왔는데 첫째와 정반대로 너무 예민하다"며 "둘째가 잠을 못 자서 저희도 매일 좀비 상태다. 육아를 교대로 하는데, 따로 자다가도 아이가 울면 깬다"고 밝혔다.자녀들을 위해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라면서도 넉살은 최근 ‘은퇴각’을 재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다 때려치우고 싶다. 돈 많고 놀고 싶다"고 말했다. 음악 활동을 안 할거냐고 묻자 넉살은 "지금도 안 한다"며 "잘 모르셔서 그럴지 모르겠는데, 원래 제 성격이 이렇다"고 덧붙였다.은퇴 자금은 얼마를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는 "40억? 50억 어떻냐. 60억?"이라고 올리더니 "물가상승률 대비"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아내는 일해야 한다. 일은 정신건강에 좋으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넉살은 유튜브 활동이 은퇴 후 삶의 예행 연습이라며 "은퇴하면 이렇게 살 거 같은 걸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손 떨리는 32억 이자" 이해인, 40억 건물주 됐지만…결국 "밤새 잠 못 자"

    "손 떨리는 32억 이자" 이해인, 40억 건물주 됐지만…결국 "밤새 잠 못 자"

    '40억 건물주' 배우 이해인이 건물주가 된 뒤 겪고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11일 이해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40억 건물의 현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서 이해인은 "다들 40억 건물 샀다고 하면 다 부러워하지 않나. 그런데 사실 32억은 대출이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이어 "솔직히 나도 무섭다. 처음 계약서 사인할 때 손도 떨리고 잠도 못 잤다. 감당할 수 있을까 싶어 밤잠을 설쳤다"고 토로했다.이해인은 "지금도 매일 밤 이자를 계산하다가 밤을 지새우기도 한다"며 심리적 압박감을 호소했다."솔직히 도망치고 싶었다"며 그는 "32억 빚도 내 인생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잘 지켜내면서 나만의 길을 더 크게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특히 그는 "40억 건물의 현실. 32억 대출 계약서 쓰는 날 손 떨렸다. 밤마다 이자 계산하고 잠 못 자고, 그래도 내 선택을 믿을 거다. 생계형 건물주 응원해달라"며 앞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이해인은 지난해 12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025년 11월 건물주의 꿈을 이뤘다며 "20대부터 부동산 투자를 했다"고 밝혔다. 또한 "'40억 자산가와 결혼했다', '속옷 입고 피아노 쳐서 번 돈으로 건물주 됐다' 이런 말들은 다 오해다. 부동산이 절 살린 거다 고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한편 2005년 CF 모델로 데뷔한 이해인은 드라마 '황금물고기' '다섯 손가락' '지성이면 감천' 등에 출연했다. tvN 예능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에서 '꽃사슴녀'로 주목받은 뒤 2012년 7인조 걸그룹 갱키즈로 데뷔해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했

  • '157억 건물주' 송은이, 또 일냈다…"사옥 카페, 11시면 완판" ('와우산티비')

    '157억 건물주' 송은이, 또 일냈다…"사옥 카페, 11시면 완판" ('와우산티비')

    방송인 겸 제작사 대표 송은이가 사옥 내 카페에서 판매 중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로 대박난 근황을 전했다.10일 '와우산티비' 채널에는 "외로움에 대하여...(feat.야한얘기) |김윤주, 박세진, 요조, 송은이, 오채진PD)"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송은이는 사옥 카페 운영 상황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옥 카페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오전 11시면 완판(솔드아웃)이다"며 "너무 잘 나간다"고 말했다.이에 오채진 PD는 "오전 11시면 솔드아웃이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제발 좀 안 샀으면 좋겠다'는 지령까지 있었다"며 폭발적인 인기 때문에 사내 비화를 폭로했다.'두쫀쿠' 하루 판매량은 무려 40~50개 정도 된다고. 송은이는 "두쫀쿠 맵이라는 게 있더라. 두쫀쿠가 남아 있는 카페를 가서 사는 거다"며 초등학생들까지 오픈런에 동참하는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솔직한 후기도 이어졌다. 송은이는 "유행이라고 하니 '대체 뭔데?'하면서 한 번쯤 먹어보는 것 같다"면서도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봤는데 어디서 온 건지 모른 채 먹었다. 그중 가장 맛있던 곳은 장원영 씨가 픽한 카페에서 판매하는 두쫀쿠였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소속사이자 콘텐츠랩 비보 계열사 '미디어랩시소'의 대표인 송은이는 '100억 CEO'라는 수식어에 대해 "정확히 100억은 아니지만 기분이 좋아서 그냥 두었다"고 해명했다. 현재 송은이가 소유한 사옥은 약 70억 원에서 157억 대로 시세가 뛰었으며, 약 70억의 시세 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신혼집도 포기" 권일용, 프로파일러 직업병 뭐길래…유재석 '경악' ('유퀴즈')

    "신혼집도 포기" 권일용, 프로파일러 직업병 뭐길래…유재석 '경악' ('유퀴즈')

    '유퀴즈' 국내 1세대 프로파일러(범죄심리분석관) 권일용이 프로파일러의 뜻밖의 직업병을 밝혔다.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프로파일링의 살아있는 역사 권일용과 표창원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은 권일용, 표창원에게 "프로파일러 직업병은 어떤 게 있냐"고 물었고, 표창원은 "직업병은 본인은 잘 못 알아채고 주변에 누가 얘기를 해주면 알게 된다"고 말했다.그는 "저는 경찰대 교수 시절부터 길을 가다가 운전하다가 서행하고, 아내나 아이들이 '왜 안 가냐'고 물으면 이제 앞에 어린이나 여성분이 걸어가면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성인 남자가 가면 그게 그렇게 신경이 쓰인다"고 직업병을 고백했다.여성분이 안전까지 확인하고 다시 출발한다고. 권일용은 "주변에 결혼을 하기 시작하는 후배들이 많으니까 '집은 어디에 구했니?'라고 신혼집을 구했냐고 물어본다"며 운을 뗐다.이어 권일용은 "그러면 (후배들이) '아직 못 구했다'라고 한다"며 신혼집을 보러 가서 "여기는 침입이 용이하고, 저쪽에서 침입하면 이런 건 안되고, 집 보러 가서 그런 걸 보고 있는 거다"고 털어놨다.또 다른 직업병으로 권일용은" 앞에서 사람이 걸어오면 손부터 먼저 본다. '손에 뭐 위험한 거 들고 있나?' 이런 거 보고 있다"며 일상을 범죄 현장으로 보게 된다고 말했다.축구 선수의 직업병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권일용은 "오래 같이 방송을 했던 안정환은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 숯불 같은 걸 들고가면 굉장히 놀란다. 뒤에서 태클 거는 게 익숙해서 그런거다"고 말해 폭소케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

  • "수능 만점 의대생, 여친 살해"…표창원·권일용 "이 징후 보이면 헤어져야" ('유퀴즈')

    "수능 만점 의대생, 여친 살해"…표창원·권일용 "이 징후 보이면 헤어져야" ('유퀴즈')

    표창원과 권일용이 '교제 폭력' 이상 징후에 대해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1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프로파일러 표창원과 권일용은 우리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교제 폭력의 실태를 폭로했다.특히 이들은 세상을 경악케 했던 강남 의대생 살인 사건을 언급하며, 가해자의 왜곡된 소유욕과 '이상 징후'에 대해 날카로운 분석을 내놨다.권일용, 표창원은 최근에 관심 있게 보는 사건으로 교제 폭력, 스토킹을 꼽았다. 표창원은 "하루에 신고가 된 건만 약 40건, 2~3일에 한 명씩 피해자가 사망할 정도"라며 상황의 심각성을 알렸다.구체적인 사건으로 표창원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서울 시내 강남 건물 옥상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사립대 의대생이 본과 4학년에, 수능 만점도 받았던 사람이다. 곧 의사가 될 학생이었는데 여자친구를 처참하게 살해했다"고 언급했다.끔찍한 여자친구 살해 이유 대해 표창원은 "돈 많은 집 여자친구를 만나서 병원을 차리려고 이용하다가,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성을 소유 도구로 삼고 통제하려고 하고, 양에 안 차면 해치는 거다"고 설명했다.'데이트 폭력을 사전에 알아차리는 법'에 대해서 표창원은 "내 핸드폰을 탐하는 자를 피해라"며 "무조건 헤어져야 한다"고 단호하게 경고했다.또 "협박성 말을 한다는 것. '가만 안 둘 거야' 공격하는 건 반드시 실현하게 돼 있다. 원치 않은 접촉이나 폭력적인 접촉은 무조건 도움받아야 된다"며 조언했다. 권일용도 "스트레스 해소 방법도 잘 들여다봐야 된다"며 "폭력은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고 덧붙였다. MC 유재석은 "혼자서 해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