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미스터 킴이 방송 중 술에 취한 뒤 국화에게 직진했다.지난 5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미스터 킴의 부담 백배 질주에 마음이 멀어진 국화의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26기 경수-국화는 빗속 대화로 서로에게 호감이 있음을 확인했고, 비를 피해 진실의 방 안으로 들어가 대화를 이어갔다. 추위 때문에 한 이불까지 덮은 두 사람의 화기애애 투 샷에 미스터 킴은 뚫어져라 감시에 들어갔다. 26기 경수-국화는 아재 개그에도 웃음이 터졌고, 오매불망 국화를 기다리던 미스터 킴은 "26기 경수 형이 진짜 중대한 다크호스가 돼서 이 판의 향방을 알 수 없겠다"며 초조해했다.결국 미스터 킴은 26기 경수-국화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 "대화가 너무 긴데? (난 데이트를) 어렵게 따낸 건데 둘은 공짜로 하는 거 같은데?"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국화는 순간 정색하는 표정을 지었고, 미스터 킴은 상황을 무마하기 위해 "장난이다"라면서 자리를 피한 후 모두가 모인 공용 거실로 향했다.대화를 마친 26기 경수-국화가 돌아오자 모두가 벌주를 건 게임을 했다. 이때 술을 마시지 않는 22기 영수는 자신이 뽑히자, 미스터 킴에게 흑기사를 요청했다. 미스터 킴은 "국화 님이 술을 즐기시는 편이니,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뒤로 빼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드리고 싶었다"며 계속 흑기사 역할을 했다. 시끄러운 상황 속 용담은 22기 상철을 불러 "마음이 어떠냐?"고 물었다. 22기 상철은 "백합 님과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용담은 아쉬워하면서 "혹시 백합 님이 차
김구라 아들 그리가 전역 당일 예능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하며 군법 위반 의혹이 불거졌다. 해병대 측은 부대 승인 절차를 거쳤다고 해명했다.그리는 전역 당일인 지난 1월 28일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했고, 해당 녹화분은 지난 4일 방송됐다. 그리는 549일간의 군 복무를 마친 지 불과 약 4시간 만에 녹화장에 군복 차림으로 등장, 전역 신고를 했다. 그리는 김구라에게 "사랑하는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가라는 명을 받았다"며 큰절을 올리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구라는 준비한 꽃목걸이를 그리에게 걸어주며 포옹으로 화답했다.그리는 해병대 복무 기간 동안 에피소드, 복무하면서 변화한 모습, 전역 후 마음가짐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성숙해진 아들의 모습에 김구라는 울컥하는 모습도 보였다.하지만 해당 녹화가 그리의 전역 당일 이뤄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민법 제159조에 따르면 군인은 전역일 다음 날부터 민간이 신분이 된다. 전역 당일 자정까지는 현역 신분이 유지된다. 또한 '군인의 영리 활동 금지' 규정에 따라 민간인처럼 영리 활동에 참여하거나 출연료를 받는 행위가 제한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리가 전역 당일 영리 활동을 한 게 아니냐고 문제 삼았다.이에 대해 해병대 측은 "국방홍보 훈령에 따라 부대 승인 절차를 거쳐 이루어진 방송 출연"이라며 "김동현 예비역 병장은 녹화 당시 현역 신분임을 인지한 상태에서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출연한 것"이라고 밝히며 논란을 일축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19기 첫 번째 부부 사연에 "작가, PD도 의심하는 거냐"며 아연실색했다. 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결혼 3년 차에 벌써 이혼과 재결합을 한차례 겪은 19기 첫 번째 부부의 충격적인 가사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남편의 과거 교회 모임부터 지인을 통한 보험 가입 사실까지 일일이 추궁하며 남편 주변의 모든 여성과의 관계를 의심했다. 아내의 의심 화살은 급기야 현장의 제작진에게까지 향했다. 남편이 사전 미팅을 마치고 돌아오자 아내는 "작가들이랑 시시덕거리니까 이야기가 술술 나오디?"며 비꼬는 등 날 선 반응을 보였다.관찰 영상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작가랑 PD도 의심하는 거냐"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급기야 서장훈은 상상을 초월하는 아내의 집착에 "남편분 남자답게 생긴 건 맞지만 유부남이고, 동네에 다 아는데 의심을 하는 게.."며 "마치 15살 아이가 떼를 쓰는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물론 남편에게도 문제는 있었다. 남편은 "예쁜 여자가 있으면 볼 수도 있다"는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거나, 여자들과 여행을 다녀온 전적에 대해서도 "뭐가 문제냐"고 반문해 박하선과 진태현의 공분을 샀다.결국 가사조사 이후 아내는 자신이 '의부증 환자' 취급을 받았다며 폭발했고, 부부 사이에는 고성이 오가는 난투극에 가까운 설전이 벌어졌다. 급기야 남편이 '캠프 중도 하차'까지 언급하며 상황은 파국으로 치달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김승수(54)가 '게이설'에 대해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김승수, 소이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승수는 '유부남설'에 대해 “예능에서 혼자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괜찮아졌는데 예전에는 99% 유부남으로 오해했다”며 “애도 장성한 줄 알고. 늦게 술 마시고 있으면 와이프랑 애가 기다린다고 어른들이 야단치셨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술자리를 하고 있다가 갑작스럽게 지인 여자 분들이 오실 수 있지 않나. 아는 선배 형님이나 지인이 옆에 있는 사람 소개 좀 시켜달라고 하면 여자분들이 정색하는 얼굴이 된다. 대놓고 바람을 피우라고 하는 거라 오해하는 분이 있다”고 토로했다. 최근 불거진 '게이설'에 대해서도 억울해했다. 그는 “여기서 확실히 말하겠다. 혼자 오래 있다 보니 한 남성 팬이 편지에 ‘형, 저는 형의 마음을 알아요. 저한테만 털어놓으셔도 돼요’라고, 커밍아웃할 생각이 있냐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김승수는 “절대 아니다. 전 세상에서 여자가 제일 좋다”고 강조했다. 김승수는 현재 16년 째 솔로라며 "2010년에 만나고 없다. 이러고 산다"고 털어놨다. 이어 "드라마 종영 후 인터뷰를 했는데, 그때도 나이가 많았던 때라 결혼 질문이 많았다. 메일로 공개구혼이라도 하라고 하길래 장난으로 답했는데, 기사는 '공개 구혼한다'고 나가더라. 신기하게 메일이 왔다. 1시간 동안 100여통 왔다. 그래서 일일히 해명 답 메일을 보냈다. 공개 구혼 기사가 또 뒤늦게 회자가 돼 몇일 전에 메일이 또 온 거다. 이제는 끝&q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이 무결점 민낯을 공개한다.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눈부신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아침 피부관리 루틴을 공개한다. 이 과정에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세수도 하지 않은 이정현의 ‘찐 민낯’이 공개되는데, 민낯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기상하자마자 세면대로 향했다. 완전한 민낯이지만 ‘미모가 반칙!’이라는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반짝반짝 빛나는 이정현의 도자기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MC 효정이 “바로 일어나신 거 맞아요?”라며 놀라기도.이정현은 2019년 ‘편스토랑’ 첫 출연 당시부터 동안 외모와 뽀얀 피부로 화제를 모았다. 이정현은 “평소 피부관리법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다”라며 이날 방송 최초로 자신만의 아침 피부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세안법부터 화장품까지, 세세히 공개한 이정현의 아침 루틴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너도나도 열심히 메모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이정현이 “이것부터 발라야 한다”라고 강조한 것이 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이정현은 기초 관리 후 “19살 때부터 해 온 것이 있다”며 마시던 찻잔으로 얼굴 등을 벅벅 문질렀다. 의사 남편에게도 직접 그릇으로 마사지를 해줬다. 이정현의 기이한 행동에 모두들 깜짝 놀란 가운데 이정현은 “이거만 한 게 없다”라며 다시 한번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적극 추천했다고.이정현의 도자기 피부 비법은 6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
2007년 이혼했다고 알려진 1977년생 배우 채정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지난 3일, 채정안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사단법인 '위키코리아'에 1000만원을 기부하고 봉사 활동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탰다.이번 기부금은 위기 청소년과 자립 준비 청년, 미혼모를 대상으로 하는 '위켓 배송' 및 교육관 설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채정안은 매달 150명의 생계를 지원하는 '위켓 박스(생계 지원 상자)' 제작 비용 후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전했다.채정안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설 연휴 전 배송될 위켓 박스 준비 현장을 찾았으며, 명절 음식을 만드는 자원봉사자들의 일손을 돕는 등 평소 나눔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만큼 적극적으로 봉사 활동에 참여해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이번 활동에 대해 채정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게나마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와 봉사에 참여하게 됐다. 직접 '위켓 박스'를 채우면서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채정안이 기부를 진행한 '위키코리아'는 2023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자립 준비 청년 등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이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채정안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방송되는 tvN 예능 '나만의 시크릿 나비효과' MC를 맡아 '자기 관리의 아이콘' 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재결합 부부 사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결혼 3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두 번의 이혼과 재결합을 반복한 일명 '무한 루프' 부부가 출연해 역대급 충격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결합 부부'의 혼인관계 증명서가 공개됐다. 아내는 "이혼 서류만 3번을 냈다"고 털어놨고, 남편은 "다시 재결합해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결혼 3년 차에 이혼을 하신거냐"고 물었고, 아내는 "2023년 1월에 결혼하고, 같은 해 6월에 이혼했다"며 2년 만에 재혼을 했다고 얘기했다. 박하선은 "2년 만에 재혼을 하신 거냐"고 믿기지 않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서장훈 또한 "2년 동안은 따로 떨어져서 사신 거냐. 결혼 생활은 1년도 안 되는 거냐"고 묻자 아내는 "4개월 남짓 살았다"고 얘기해 충격을 안겼다.2023년 1월에 결혼했다가 며칠 있다가 혼인 신고 하고 2만에 집을 나왔다며 2주 만에 별거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아내는 이혼 과정에서 남편이 법원에 출석하지 않고 잠수를 타는 등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딤섬의 여왕' 정지선이 스승 중국대가 여경옥 앞에서 남편 이용우와의 풋풋했던 사내 연애 시절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정지선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으마'에서는 '두둥!정지선 금쪽이 시절 최초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정지선의 요리 스승이자 여경래의 친동생인 여경옥이 출연해 정지선의 신입 시절을 회상했다. 정지선은 과거 여경옥의 매장에서 근무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당시 홀 직원이던 남편 이용우를 처음 만났던 인연을 언급했다. 여경옥은 당시 정지선이 몸이 좋지 않아 조퇴해야 했던 날을 떠올리며 "업장이 바빠 직접 갈 수 없어 이용우에게 택시를 태워 정지선을 집까지 데려다주라고 지시했다"고 밝혀 두 사람 사이의 결정적 계기를 폭로했다. 이에 당황한 정지선은 기억이 나지 않는 듯 어색한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여경옥은 당시 이용우가 많은 여직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인기남이었다는 사실을 전하며 정지선과의 비밀 연애를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사내 연애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여경옥은 "본인들의 선택을 존중하며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소신을 밝혔으나 정지선은 오히려 "현재 본인은 사내 연애를 강력히 반대하는 입장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여경옥은 본인 역시 6년 동안 철저히 숨긴 끝에 사내 결혼에 성공했다는 반전 과거를 고백하며 정지선의 모순된 소신에 일침을 가했다.정지선은 스승 여경옥의 날카로운 폭로에 시종일관 진땀을 흘리면서도 사내 연애 사실을 끝까지 숨기려 노력
배우 김영옥(88)이 36살로 돌아간다면 옷에 돈을 쓰지 않겠다고 말했다.4일 채널 '김영옥 KIM YOUNG OK'에는 김영옥이 딘딘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딘딘은 즉석에서 나이와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만약에 선생님이 내 나이(36세)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저한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으시냐"고 질문했다.이에 김영옥은 "너는 이제 시작이다. 지금까지 많이 했지만, 사실은 이제 시작이다"며 운을 떼며 "옷을 좀 덜 사 입고. 옷을 많이 사 입어도 의미가 없다. 딱 멋있는 거 알맞은 거 몇 가지만 있어도 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또 김영옥은 과거 옷과 장신구에 많은 돈을 쓴 게 후회가 된다고 말헀다. 그는 "옷이나 장신구에 돈을 너무 많이 썼다. (그때는) 삐질삐질 하면 안 되니까"며 초라한 게 싫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딘딘은 "선생님이 물욕이 좀 있으시다. 옷이나 이런 거(귀걸이), 모자 이런 거. 예쁜 거 좋아하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드라마 속 환상적인 호흡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남지현과 문상민이 촬영 현장의 생생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배우 김정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서는 '시작부터 키스라니요,,, 키스씬부터 영혼 체인지까지 비하인드 탈탈 털고간 남지현×문상민 '은애하는 도적님아' 썰 대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KBS 2TV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주역인 남지현과 문상민이 출연해 선배 김정난과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화제를 모았던 1회 키스신에 대해 남지현은 "벚꽃 시즌에 맞춰 촬영해야 했기에 3월 초 시작 직후인 4월 중순에 일찍 찍게 됐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에 김정난은 배경이 예쁠 때 찍어야 제맛이라며 너스레를 떨다가도 본인의 표현이 다소 올드했다며 자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남지현은 극 중 문상민이 연기하는 열이 캐릭터가 거침없는 직진 매력을 선보이는 '플러팅 장인'으로 활약할 것임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작품의 핵심 설정인 영혼 체인지 연기에 대한 고충도 가감 없이 털어놨다. 공중파 첫 주연을 맡아 긴장감이 컸다는 문상민은 "남지현의 탁월한 화술 능력치를 따라가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며 상대 배우의 세밀한 연기 포인트를 잡기 위해 끊임없이 대화하고 관찰했음을 고백했다. 남지현 역시 대본을 읽을 때마다 상황이 헷갈려 여러 번 복기해야 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서로의 캐릭터를 완벽히 구현하기 위해 촬영 전 감독 및 작가와 깊이 있는 리딩 과정을 거쳤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서로의 편집본을 공
'시장 프린스' 이장우가 결혼으로 하차한 가운데, 박지현이 전통 시장에서 인기를 실감한다.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핫가이’ 박지현의 겨울 나기 일상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현이 추위를 뚫고 식물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온실에 들어서자마자 코가 뻥 뚫리는 상쾌함에 행복해하며, 각종 식물과 꽃에 코를 바짝 대고 향기를 맡는다. 박지현은 무지개 회원들에게 자신이 식물원을 찾아간 이유를 밝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박지현이 전통시장을 방문한 모습도 공개된다. 그는 한 옷 가게에 들어가 겨울나기를 위한 아이템을 고르던 중, 그곳에서 우연히 예상치 못한 인연을 만난다. 계속되는 우연에 그는 “인연이구먼”이라며 깜짝 놀란다고 해 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박지현은 전통시장 거리를 걸으며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인기상’의 주인공다운 인기를 실감한다. 그는 걸을 때마다 팬들의 응원과 관심을 한몸에 받는 것은 물론, 시장 상인들의 따뜻한 정을 온몸으로 느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박지현은 “트로트 가수의 성공 지표가 있다”며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짓는다고 해 지표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전통 시장을 사로잡은 박지현의 인기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12년 차' 무속인이 된 배우 정호근이 20년째 별거 중이라며 두 아이를 먼저 떠나 보낸 사연을 밝혔다. 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1984년 데뷔한 정호근은 드라마 '여인천하', '선덕여왕', '광개토대왕' 등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정호근은 화려했던 배우 생활을 뒤로하고 10년째 신당에서 생활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신내림을 받게 된 계기에 대해 정호근은 "몸 이곳저곳이 아팠다. 어떨 때는 귀에서 계속 소리가 들렸더. 벌 날리는 소리처럼. 하루 종일 들려서 괴로웠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와 가장 가까운 제 친할머니께서 신의 제자셨다. 저희 집안은 신의 환란으로 인해서 굉장히 시련이 많았던 집안이다. 맨 처음엔 누나, 그다음엔 여동생, 그다음이 저다. 신의 환란이 한 사람만 되더라도 집안이 난리 법석이 되는데 우리는 세 사람이 그랬다"고 가족사의 비극도 설명했다.또한 20년째 별거 중이며 정호근은 "중매로 만난 아내에게 첫눈에 발해서 결혼했다. 1남 2녀를 낳았다"며 지금은 가족들을 미국으로 보냈다고. 그는 "막내까지 5남매였다. 우리 애는 폐동맥 고혈압이었다. 그러다가 심장까지 안 좋아졌다. 살더라도 명이 그다지 길지 못했을 것이고, 일반인처럼 살 수 없었던 병을 갖고 태어난 아이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첫아이 잃어버리고 막내아들은 낳은 지 3일 만에 내 품에서 갔다. 가끔 제 큰딸하고 막내아들이 보고 싶어진다. 그 일이 있은 지 벌써 20년이 지났는데 그래서 부모들은 자식을 가슴에 묻는다는 것이다"며 20년째 잊지 못하는 자식들에 대한 그리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요리괴물' 이하성이 뉴욕 레스토랑 오픈을 앞두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서는 '겉바속촉 흑백요리사2 준우승자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 PICK 몸보신 백숙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이하성은 유명 레스토랑인 '프렌치 런드리' 퇴사 후 뉴욕에서 계획했던 투자가 무산돼 힘든 시기를 보냈음을 고백했다. 인생의 기로에서 고민하던 이하성은 시즌1 출연자인 김태성의 적극적인 권유와 최현석, 여경래 등 대가들의 참가 소식을 듣고 고심 끝에 출연을 결심했다. 이하성은 준우승이라는 결과에 대해 "운이 매우 좋았고 방송으로 복기해 보니 내 요리가 부족함에도 높은 위치까지 올라갔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겸손한 소회를 밝혔다.현재 이하성은 3월 초 오픈을 목표로 뉴욕에서 본인의 성씨를 딴 레스토랑 '오야트' 막바지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이하성은 오얏꽃이 조선시대 국화였다는 사실에 착안해 셰프인 본인의 정체성과 코어를 지키며 요리하겠다는 철학을 식당 이름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방송 이후 뜨거워진 인기를 증명하듯 채용 공고에만 500개 이상의 이력서가 접수됐다는 이하성은 "뉴욕 K타운은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많아 피해 다닐 정도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방송의 파급력에 감사를 표했다.이하성의 향후 목표는 단순한 성공을 넘어 함께 고생하는 팀원들과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는 것으로 요약됐다. 이하성은 "뉴욕 미슐랭 가이드가 발표되는 12월에 맞춰 오픈
배우 김승수(55)가 급성 대상포진 바이러스 침투로 인해 뇌 마비와 실명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겪었던 사연을 고백했다.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승수, 소이현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김승수는 대상 포진으로 사망 직전까지 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출장을 다녀왔는데 많이 무리를 하긴 했다"며 운을 뗐다.이어 김승수는 "긴장이 풀려 술을 한 잔 마시고 잤다. 다음날 일어났는데 얼굴에 뾰루지가 났더라. 근데 4~5시간 만에 얼굴에 번지기 시작하는 거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알고 보니 대상 포진 바이러스가 급성으로 번졌던 것. 그는 "얼굴 절반은 수포로 뒤덮였다. 포크로 얼굴을 긁는 느낌이었다. 가만히만 있어도 '아악' (너무 아파서) 신음 소리가 나더라"고 당시 고통스런 상황을 떠올렸다.서둘러 병원에 간 김승수는 "대상포진 균이 뇌로 들어가면 반신마비가 될 수 있고 눈으로 침투하면 실명이 올 수도 있다고 하더라. 침투하는 부위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거였다. 의사 선생님이 각막까지 침투한 것 같다고 해서, 15일간 누워만 지냈다"고 얘기했다.그가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깨달았던 것은 "인생을 되돌아보게 됐다. 건강에 자만했다가 큰 경험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곧 결혼하는 '나는솔로' 29기 연상연하 커플 영철과 정숙의 대화가 눈길을 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영철을 향한 정숙의 질문 세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영철은 슈퍼데이트권을 자신에게 쓴 정숙에게 "어떻게 생각이 드시냐"며 "다른 것 보다 뭐 결국 아빠 같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는 것에 대해서 어떠냐"고 했다.정숙이 웃자 영철은 "아빠가 제일 싫어 하지만 아빠같은 사람 만나게 된다는 말도 있잖냐"고 했다. 정숙은 "편안한 느낌이 든다"고 했다. 정숙은 이어 영철에게 그동안 연애를 하면 어떤 데이트를 하냐 물었다.이에 영철은 "진짜 여행은 너무 바빠서 못갔고 저는 동네에서 가볍게 밥 먹고 예를 들면 그냥 어디 돌아 다니고 소소함에서 오는 편안함을 느꼈다"며 "그냥 반바지에 운동화 신고 와서 공원 옆에 사시는 분들의 그 여유 있잖냐 밥 먹고 좀 걸어서 커피 마시고 그런 연애다"고 했다.정숙은 어떤 연애 좋아하냐는 영철의 질문에 "저도 그런 소소함에서 오는 여유 좋아한다"면서도 "근데 남자친구랑 한 번 가보고 싶다 하는 로망이 있다"고 밝혔다. 이후로도 두 사람은 깊은 대화를 나눴다. 영철은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이유에 대해 자녀를 영어 유치원에 보내는 등 가족의 더 좋은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했다.영철은 이어 정숙에게 자신의 어떤 점에 매력을 느꼈냐 물었다. 이에 정숙은 "저한테 이제 장거리 이야기 하시면서 느꼈다"며 "만약 영철 님이랑 대화를 안 했더라면 랜덤 데이트가 없었더라면 어쨌을까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