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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결혼은 무슨" 심권호, '초기 간암' 치료 거부…결국 수술대 올랐다('사랑꾼')

    [종합] "결혼은 무슨" 심권호, '초기 간암' 치료 거부…결국 수술대 올랐다('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가 간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레슬링 레전드 심권호가 연락 두절로 걱정을 안겼다.이날 심현섭, 임재욱은 연락이 안 되는 심권호의 집에 방문했다. 그러나 집 안에는 심권호가 술병 옆에 기절하듯 누워있었고, 심기가 불편한 어머니는 "결혼은 무슨 결혼. 권호가 아프다"고 말했다.다음날 심권호는 "술 마시고 기절해 버렸다. 한꺼번에 많이 먹고 24시간 자버렸다. 혼자 있으면 순간적으로 화 외로움이 와서 많이 마시게 되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심권호의 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제작진은 건강검진을 받으라고 설득했다.병원에 방문한 심권호는 간 초음파 검사를 진행했다. 의사는 "간 많이 딱딱해 보인다. 간경화 소견이 있다"고 설명하다가 "그게 문제가 아니다. 당장 CT를 찍어봐야. 안 좋은 혹이 있다"고 긴급하게 말했다. 하지만 심권호는 CT 촬영을 완강히 거부했다.심권호는 자신을 걱정하는 지인들 앞에서 간암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초기 간암 상태는 맞다. 알고 있었다"면서 "내 입장이 되면 누구나 두려웠을 거다. 알려지는 것도 싫었다. 혼자 알고 싶었다"고 숨긴 이유를 밝혔다.간암 진단을 받고 '나한테 이게 왜?'라고 생각했다는 심권호는 "아직까지 멀쩡하게 뛰어다니는데 왜 싶더라"면서 "애인이라도 있으면 상담을 해볼텐데, 부모님께도 얘기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간암 치료하면 주변 시선이 벌떼같이 몰려들까봐. 두렵고, 싫었다"고 치료 거부 속내를 전했다."멀쩡하게 운동했는데, 간암 때문에 멈추기 싫었다"는 심권호는 "

  • '야노시호♥' 추성훈, 누드 화보 찍었다…"모델료 0원. 통장에 돈 없어"('아근진')

    '야노시호♥' 추성훈, 누드 화보 찍었다…"모델료 0원. 통장에 돈 없어"('아근진')

    '아니 근데 진짜' 추성훈이 일본에서 촬영한 누드 화보가 공개됐다.2일 첫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이상민, 이수지, 탁재훈, 카이, 추성훈이 죄수복을 입고 감옥에 갇혔다.이날 추성훈의 구속 이유는 상습 노출 혐의로 밝혀졌다. 공공장소서 무분별하게 훌러덩 옷을 벗고, 과도한 자기애를 발산한 것이 원인이라고.탁재훈은 "언젠가 터질 줄 알았다. 평소에 벗으니까 논란이 있는 거 아니냐"고 지적했지만, 추성훈은 "격투기 선수 옷 벗고 시합 당연한 거"라고 해명했다.이상민은 추성훈이 일본에서 촬영한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서른 초반에 촬영한 잡지"라고 밝히며 "모델료는 0원이다. 안 받았다. 세계적 사진작가와 어떻게든 한번 찍고 싶다고 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찍었다"고 설명했다."스태프 앞에 다 있는데 어떻게 촬영했냐"고 묻자, 추성훈은 "스태프 2명이었다. 남자 카메라맨과 동생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누드 화보집에 당황한 카이는 "이거 방송 나갈 수 있어요?"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평소 속옷을 입지 않는 추성훈은 "오늘도 노팬티다. 탁재훈 형도 팬티 안 입잖냐"고 폭로했다. 탁재훈은 "난 오늘 입었다. 죄수복이 얇더라"며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지만, 추성훈은 "난 오늘 안 입었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추성훈의 속살을 확인한 카이는 "왜 속옷을 안 입냐"고 소리쳐 웃음을 선사했다.한편, 추성훈은 "내 통장에 돈 거의 없다. 먹는 것, 액세서리에 다 쓴다"면서 "돈이 통장에 있어도 의미 없다. 인생 한 번인데 즐겨야지. 노후에도

  • 대성, JYP 사옥 투어 하더니 혀 내둘렀다…천장까지 박진영 '자기애' 흔적 ('집대성')

    대성, JYP 사옥 투어 하더니 혀 내둘렀다…천장까지 박진영 '자기애' 흔적 ('집대성')

    그룹 ITZY(있지)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의 끈끈한 의리와 함께 대형 기획사만의 독특한 아티스트 교육 시스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빅뱅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ITZY(있지)가 온다는 표현은 너무 수동적인 듯 내가 JYP에게 간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대성이 JYP 사옥을 방문해 ITZY 멤버들과 재회하는 영상이 게시됐다. 최근 재계약을 체결하며 팀의 건재함을 알린 ITZY는 회사에 대한 높은 신뢰를 드러냈다. 대성이 재계약 당시 요구 사항이 잘 반영되었는지 묻자 예지와 채령은 망설임 없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만족감을 표했다. 리아와 채령은 재계약 과정을 "티키 타카 타카 정도의 원활한 소통이었다"고 재치 있게 표현하며 아티스트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회사의 분위기를 전했다.사옥 투어 중 공개된 JYP만의 철저한 인성 및 생활 교육 시스템은 대성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유나와 멤버들은 "식사 예절 교육 전담 교수님이 오셔서 상석의 위치나 젓가락질, 팔을 테이블에 올리지 않는 법 등을 가르쳐 주신다"고 밝혔다. 또한 해킹 사고 방지를 위한 사이버 보안 교육까지 실시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채령은 "사이트마다 비밀번호를 다르게 설정하라고 배웠지만 실생활에서 실천하기는 너무 힘들어 결국 모두 똑같이 설정했다"는 솔직한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대성은 실력뿐만 아니라 사람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 JYP의 교육 철학에 연신 감탄을 보냈다.월드 투어 중 챙기는 멤버들의 이색 '필수템'도 공개됐다. 채령은 호텔 체중계마다 생기는 미세한 오차를 방지하기 위해 개인용 휴대

  • '곰팡이 반지하' 살던 인플루언서, 승무원 퇴사 후 인생역전 했다…'50억' 아파트 공개 ('해피해은')

    '곰팡이 반지하' 살던 인플루언서, 승무원 퇴사 후 인생역전 했다…'50억' 아파트 공개 ('해피해은')

    '환승연애2'를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과거 반지하 거주 당시의 아픔을 딛고 서울 서초구의 초고가 신축 아파트로 이사한 근황을 전하며 '인생 역전'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인플루언서 성해은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 HAEPPY'에서는 '본격 집 투어 력셔리 아파트 안에는 식당과 골프장이 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성해은은 최근 입주한 서울 잠원동 소재의 '메이플자이'로 추정되는 새 보금자리를 상세히 소개했다. 성해은은 수영장, 사우나, 골프연습장, 스카이브릿지 등 압도적인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을 둘러보며 "이렇게 좋은 집에 살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행복하다"는 소회를 밝혔다. 특히 평소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성해은은 국내외 호텔 시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아파트 헬스장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지면을 직접 밟고 뛸 수 있는 실내 러닝 공간에 감탄했다.성해은의 일상은 마치 고급 호텔의 장기 투숙객을 연상케 했다. 고층에 위치한 커뮤니티 카페에서 시티뷰를 배경으로 디저트를 즐기던 성해은은 "좋은 호텔 라운지에 와 있는 기분"이라며 럭셔리한 삶에 대한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또한 아파트 내 식당에서 제공되는 조식과 석식을 이용하며 "학생 때 먹던 급식의 설렘이 느껴진다"고 말하면서도 1인 1식만 가능한 시스템에 대해 "더 먹지 못하는 것이 유일한 단점"이라며 털털한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이러한 성해은의 화려한 변신은 과거 그가 고백했던 가난의 기억과 대비되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성해은은 과거 "반지하 주택에 살며 곰팡

  • '핱시' 배윤경, 깜짝 소식 알렸다…배우 데뷔 10년 차에 이병헌 감독 신작 캐스팅 ('남사친')

    '핱시' 배윤경, 깜짝 소식 알렸다…배우 데뷔 10년 차에 이병헌 감독 신작 캐스팅 ('남사친')

    배우 배윤경이 이병헌 감독의 신작을 통해 예측 불가 캐릭터로 변신,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완성할 예정이다. 앞서 그는 2017년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고 같은 해 웹드라마를 통해 배우 데뷔했다.그동안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 '청춘기록', '연모' 등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 온 배윤경은 지난해 방송된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별 하나의 사랑'을 통해 또 한 번 눈도장을 찍었다. 극 중 소개팅 앱 별점 1점의 도배사 '최하나' 역으로 분한 그는 자신만의 확실한 가치관과 내면의 단단함에서 나오는 솔직한 면모를 맑고 사랑스럽게 표현해내며 더욱 생동감 있고 다층적인 매력의 캐릭터를 완성, 몰입감 있는 연기력을 입증했다.그의 연기력은 드라마를 넘어 연극 무대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극단 등대프로젝트 공연 '면회'를 통해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도전한 배윤경은 주인공 '여자' 역을 맡아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뚜렷한 존재감을 발휘하는가 하면, 그가 무대 위에서 보여준 열연이 작품의 메시지를 더욱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남다른 가능성을 보여줬다.섬세한 표현력과 안정적인 연기로 첫 연극 '면회'와 단막 프로젝트 '별 하나의 사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배윤경이 이번엔 레진스낵의 숏드라마 '애 아빠는 남사친'을 통해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로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또 한 번 증명할 예정이라고 해 더 기대감을 모은다.오는 4일 공개 예정인 '애 아빠는 남사친'은 연애도 결혼도 안 했지

  • "자식 방에 CCTV" 오은영 경악했다…임신한 며느리에 '정체불명 약' 강요까지 ('결혼지옥')

    "자식 방에 CCTV" 오은영 경악했다…임신한 며느리에 '정체불명 약' 강요까지 ('결혼지옥')

    오해와 일방적인 배려가 갈등으로 번져 서로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모자의 사연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2일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가족 지옥' 특집으로 꾸며져 엄마 황숙자 씨와 아들 김병호 씨가 출연해 깊은 골을 드러낸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아들은 어린 시절 엄마로부터 당한 가혹한 훈육의 기억을 떠올리며 현재까지도 엄마 앞에서 극도로 경직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아들은 과거 엄마가 본인의 방에 CCTV를 설치하거나 리코더로 때려 봉합 수술을 받게 했던 일화를 고백하며 죽음의 공포를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에 엄마 역시 아들이 술을 마시고 본인을 폭행했다며 참담한 심경을 전했고, 서로를 향해 부모 자식 관계를 부정하는 폭언이 담긴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실이 밝혀져 패널들을 경악게 했다.고부 갈등 역시 심각한 수준이었다. 베트남 출신 아내와 결혼한 아들은 사전 연락 없이 집을 찾아와 사생활을 간섭하는 엄마의 태도에 불만을 토로했다. 엄마는 며느리가 한국 생활에 서툴까 봐 매일 저녁 방문했다는 입장이었지만, 정작 며느리가 제왕절개 후 산후조리를 할 때는 식문화 차이로 발생한 오해 때문에 도움을 주지 않아 서운함을 샀다. 또한 입덧 중인 며느리에게 검증되지 않은 천연 약이라며 복용을 강요한 사건에 대해 오은영 박사는 "엄마가 의사냐"라고 일침을 가하며 임신 중 약 복용의 위험성을 단호히 경고했다.손주의 이름을 둘러싼 대립도 팽팽했다. 엄마는 사주에 맞춰 직접 지어온 이름을 강요했으나, 외국인 아내가 발음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아들 부부가 개명을 신청하자 극심한 배신감을 드러냈다. 엄마

  • 안보현, 결국 ♥이주빈과 '뜨밤' 보냈다…"나 집에 안 가" 후끈한 분위기 ('스프링')

    안보현, 결국 ♥이주빈과 '뜨밤' 보냈다…"나 집에 안 가" 후끈한 분위기 ('스프링')

    안보현과 이주빈이 키스를 나누더니 결국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됐다.2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극본 김아정)9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의 뜨거운 하룻밤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선재규에게 윤봄은 "더 이상은 데려다 줄 데도 없을 것 같다"고 했고 당황한 선재규는 윤봄의 손을 황급히 놨다.선재규는 "간신히 놨다"고 멋쩍여 했고 윤봄은 "맞다"고 하며 웃었다. 선재규는 이제 가 본다며 "늦었는데 나오지 마라 내가 알아서 간다"고 말했다. 선재규는 그렇게 뒤돌아섰지만 이때 윤봄은 갑자기 선재규 옷을 붙잡았다.놀란 윤봄은 황급히 선재규 옷에서 손을 놨고 선재규는 "지금 저 잡은 거냐"고 했다. 윤봄은 "제가 언제 그랬냐"고 하더니 "손잡이 문 손잡이에 걸렸다 보다"고 횡설수설했다. 선재규는 "문에 손잡이가 없지 않냐"고 황당해 했고 윤봄은 "그럼 옷걸이었나 보다"고 했다.선재규는 "저는 윤봄 씨가 내가 안 가길 바라는 줄 알았다"고 했다. 윤봄은 "누가 그랬다는 거냐"고 했다. 선재규는 "내가 가길 바랬다 이 말이냐"고 했고 윤봄은 "아 이야기가 왜 그렇게 흘러가냐 내 말은 옷이 그냥 어딘가에 걸린 거 같다 뭐 이뜻이지 뭐 선재규 씨가 가길 안 가길 바랐던 건 아니다"고 했다.선재규는 계속 말을 바꿔대는 윤봄에게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더니 조카에게 전화해 "오늘 삼촌 집 안 간다"고 했다. 그길로 선재규는 윤봄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두 사람은 더 뜨겁게 키스를 나눴고 그렇게 두 사람은 첫날밤을 보내게 됐다.임채령 텐아시

  • 박민영, 수석 경매사 됐다…37kg 최저 몸무게 찍은 지 2년 만에 색다른 연기 변신 ('세이렌')

    박민영, 수석 경매사 됐다…37kg 최저 몸무게 찍은 지 2년 만에 색다른 연기 변신 ('세이렌')

    박민영이 극 중 세 남자의 죽음 속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앞서 그는 2년 전 방송 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암 환자 역할을 위해 37kg까지 감량했다고 알려졌다.3월 2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 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수석 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를 의심하는 제보 내용이 담긴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숨겨진 진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티저 영상은 로얄 옥션 수석 경매사 한설아와 옛 연인들에 대한 누군가의 증언으로 포문을 연다. 세 남자가 각기 다른 이유로 끔찍한 죽음을 맞이했다는 것. 이들 사이 유일한 공통점인 한설아가 용의선상에 오른 가운데 경찰들 앞에서 "타살이라는 증거 있나요?"라며 당당한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제보를 받은 보험 조사관 차우석(위하준 분)도 남자들의 죽음 이후 한설아가 보험금을 가져갔으리라 추측하고 뒤를 밟기 시작한다. 차우석의 집요한 추적에 한설아는 "괜한 오해 사기 싫으면 비켜요"라는 도발적인 말로 응수해 긴장감을 높인다.두 사람이 서로를 끊임없이 경계하는 동안 한설아 앞에 나타난 스타트업 CEO 백준범(김정현 분)은 한설아에게 노골적인 관심을 보인다. "사랑에 빠진 기분이랄까?"라며 수상한 흥미를 내비치는 백준범과 달리 한설아의 표정은 어떠한 감정도 없이 바짝 메말라 있는 상황.바쁘게 뛰어가는 차우석과 피 묻은 얼굴로 눈물을 글썽이는 한설아, 사진을 불태우는 백준범의 모습이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죽음을 부르는 사랑이 시작된다'라는 문구처럼 이들에게도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은 아닐지, 한설아와 지독하게 엮이게 될 두 남

  • "기여도 100%" 이찬원, 끝내 일 저질렀다…전현무도 두 손 두 발 다 들어 ('톡파원')

    "기여도 100%" 이찬원, 끝내 일 저질렀다…전현무도 두 손 두 발 다 들어 ('톡파원')

    이찬원의 엄청난 인기가 눈길을 끈다.2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4주년을 맞아 패널들이 기여도를 논하는 시간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전현무와 김숙은 '톡파원25시'가 벌써 4주년을 맞았다고 알렸다. 이에 모든 패널들은 자축하며 기뻐했다. '톡파원25시'는 실제로 지난 2022년 2월 1회가 방송된 바 있다. 2026년 2월에 또다시 방송을 하게 되면서 딱 4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패널들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기여도에 대해 언급했다. 전현무는 "주변에서 '톡파원 25시'를 왜 이렇게 열심히 하냐는 소리를 들었다"라며 65%의 지분을 주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와 김숙은 66%라고 주장했고 시청자가 20%, 양세찬이 10%라고 했다. 이때 양세찬은 이찬원에게 "이찬원은 몇 퍼센트냐"고 물었다.그러자 이찬원은 "근데 난 여기 말고 너튜브에 클립 올라갈 때 섬네일 지분 100%다"고 자랑했다. 이에 모든 패널들은 '톡파원25시' 댓글과 조회수는 이찬원이 캐리한다고 공감했다.이창용 도슨트는 "이찬원 덕분에 모니터링이 안된다"며 "방송 후 모니터링을 하고 싶어서 '톡파원25시'를 검색해 보면 전부 댓글이 이찬원 이야기다"고 했다. 전현무는 "심지어 제 영상에 들어가도 이찬원 이야기다"고 했다. 이에 이찬원은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한편 인도네시아 롬복·코모도섬, 스웨덴 달라르나 붉은말 투어 그리고 뉴욕 아트 투어가 공개된다. 세계적인 화가 반 고흐의 특별한 작품도 만나본다. 소개된 그림은 캔버스의 앞뒤로 그려진 독특한 형태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공식] 0%대 시청률 찍더니…결국 결단 내렸다 '이호선의 사이다' 재정비 후 3월 방송 재개

    [공식] 0%대 시청률 찍더니…결국 결단 내렸다 '이호선의 사이다' 재정비 후 3월 방송 재개

    '이호선의 사이다'가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오는 3월 돌아온다.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0회는 가구 분당 최고 시청률 0.7%(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 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앞서 '이호선의 사이다'는 1회부터 10회까지 줄곧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했다.이날 방송은 '지구는 넓고 빌런은 많다'라는 타이틀 아래 일상에서 누구나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빌런 유형을 소개했다. 이호선과 김지민은 오프닝에서 "선이 있는 곳엔 악이 있고, 악이 있는 곳엔 선이 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우리가 만난 빌런들이 너무 다양했지만 아직 등장하지 못한 빌런들도 있다"고 전하며 방송의 의미를 되짚었다.이후 이웃에게 막말을 퍼붓는 무례한 동네 빌런, 가까운 관계를 이용해 타인의 물건을 슬쩍 가져가는 관계형 빌런, 노년의 외로움을 파고드는 로맨스 스캠 사례 등이 소개됐다. 시청자들로부터 "혹시 내 주변 이야기 아니냐"라는 반응이 이어진 가운데 이호선과 김지민은 "스트레스는 누가 준다고 다 받아먹는 게 아니다", "무례함은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조언했다.'이호선의 사이다'는 그동안 부부, 부모·자식, 시댁·처가, 직장 등 관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빌런 사연을 다루며, 시청자들의 답답함을 해소해 주는 사이다 솔루션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호선의 현실적인 분석과 김지민의 속 시원한 리액션이 분노와 공감, 웃음과 위로를 균형 있게 전달했다.이호선은 이날 방송을 마무리하며 "우리가 빌런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상상하게 한 시간이었다. 우리를

  • '쌍둥이 출산' 임라라, 결국 눈물샘 터졌다…손민수 '독박육아' 자처 ('엔조이커플')

    '쌍둥이 출산' 임라라, 결국 눈물샘 터졌다…손민수 '독박육아' 자처 ('엔조이커플')

    쌍둥이를 출산한 임라라가 결국 미안함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서는 '눈물줄줄 출산후 첫!자유부인 VS 아빠의 쌍둥이 독박육아 쌍둥엄마가 향한 곳은 과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임라라는 쌍둥이 출산 후 처음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으나 아이들을 향한 미안함에 눈물을 쏟으며 초보 엄마의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외출 전 임라라는 아이들을 품에 안은 채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손민수는 "아기들 생각은 잊고 푹 놀다 오라"며 독박 육아를 자처했으나 임라라는 "막상 떨어져 있으려니 미안하고 보고 싶다"며 감정의 소용돌이를 느낀다고 털어놨다. 결국 임라라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기분이 계속 가라앉는다며 눈물을 보였고,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에게도 좋다"는 손민수의 다독임에 힘입어 자신에게 주는 선물 같은 하루를 보내기로 결심했다.외출에 나선 임라라는 친구를 만나 식사하며 그동안 품어왔던 현실적인 고민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37살인 임라라는 산부인과에서도 자신의 나이가 평균적인 노산에 해당한다며 계단식으로 진행되는 신체 노화와 느린 회복 속도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여성들이 사회적 기반을 잡은 뒤 결혼과 출산을 선택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경력 단절에 대해 깊은 딜레마를 표현했다. 임라라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라도 직접 육아를 하고 싶어지는데 그러다 보면 1, 2년의 공백은 생길 수밖에 없다"며 일과 가정 사이에서 겪는 어려움을 토로했다.또 임라라는 지인의 연애 고민에 대해서도 진지한 조언을 건넸

  • 이상민, 하차 여론에 입 열었다…"재혼하고 잘려, 나 때문에 폐지 힘들어" ('아근진')

    이상민, 하차 여론에 입 열었다…"재혼하고 잘려, 나 때문에 폐지 힘들어" ('아근진')

    이상민이 '돌싱포맨' 폐지와 관련한 속내를 밝혔다. 2일 SBS 새 예능 '아니 근데 진짜!'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녹화 중계됐다. 행사에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참석했다.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는 기존의 토크쇼 틀을 깨고, 토크에 세계관과 캐릭터를 입힌 캐릭터 토크쇼다. '아근진'은 '미운 우리 새끼', '마이턴'을 등을 선보였던 곽승영 CP가 기획을 맡고, 서하연 PD가 연출을 맡았다. 서 PD는 최근까지 '돌싱포맨' 연출자였다. '돌싱포맨'은 SBS 대표 장수 토크쇼였지만, 지난해 김준호, 이상민이 연이어 재혼하면서 프로그램의 취지를 잃었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두 사람을 향한 하차 여론이 쏟아졌고, 결국 지난해 연말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2025 SBS 연예대상' 대상의 주인공 이상민은 출연 제의를 받고 단 번에 수락했다며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미우새' 작가진과 CP분이 만들었고, '돌싱포맨' 제작진이 기획한 프로그램이 않나. 콩트와 토크의 접점을 찾는 것도 재밌고, 새로울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왜 나를 여기에 넣었을까 생각해 봤다. 작년에 대상을 준 이유도 SBS에서 신경쓰는 프로그램이니 최선을 다하라고 넣어준 게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재취업 소감에 대해서는 "너무 감사하다. 작년에 결혼하자마자 ('돌싱포맨')에서 잘렸다. 그게 나 때문이니까 미안했는데, 재취업하니까 아내에게도 할 말이 있게 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상민은 "매주 힘들다. (탁재훈이) '너 때문에 '돌싱포맨' 없어진거라고 이야기 한다.

  • 30대 유명 인기 남가수, 충격적인 가정사 고백했다…"변호사까지 만난 적 있어" ('말자쇼')

    30대 유명 인기 남가수, 충격적인 가정사 고백했다…"변호사까지 만난 적 있어" ('말자쇼')

    1995년생 가수 박서진이 '말자쇼'에 뜬다.2일 방송하는 KBS2 '말자쇼'는 '혈육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장구의 신' 박서진이 '공감 게스트'로 출연한다.자신을 'KBS의 아들'이라고 소개한 박서진은 전국투어 콘서트를 앞둔 근황을 전한다. 그는 "콘서트가 대박 났으면 좋겠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말자 할매' 김영희는 그냥 홍보하게 해줄 순 없다면서 박서진에게 특별 미션을 제안한다. 박서진이 미션을 통과하고, 홍보 기회를 얻었을지 관심이 쏠린다.'원수 같은 내 동생'이라는 고민 사연에 박서진은 깊이 공감하며 '현실 남매' 에피소드를 방출한다. 여동생과 함께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함께 출연 중인 박서진은 "동생 때문에 변호사까지 만난 적이 있다"고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변호사를 만나 법적 자문했던 이유와 그런 박서진을 상대로 여동생이 보인 반응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서진은 '혈육 특집'임에도 불구하고 동생과 동행하지 않고 홀로 출연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힐 예정이다.'말자쇼'는 2일 밤 10시 방송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신세경, 학창시절 성적마저 완벽했다…"전교 8등 한 적 있어" ('요정재형')[종합]

    신세경, 학창시절 성적마저 완벽했다…"전교 8등 한 적 있어" ('요정재형')[종합]

    배우 신세경이 아역 데뷔 이후 학업에 매진했던 학창 시절을 회상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그리고 세경 씨 진짜 무서운 사람이야?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신세경은 1998년 가수 서태지의 'Take 5' 포스터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당시 8세였던 신세경에게 정재형은 "그가 대단한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았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신세경은 "정확히 알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였다"며 "울어야 하는 상황에서 눈물이 나지 않아 힘들었다"고 답했다.데뷔 이후 이어진 공백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꾸준히 활동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신세경은 "오디션에 계속 낙방하며 의도치 않게 공백기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돌이켜보면 큰 축복이었다"며 "그 덕분에 학창 시절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학업 성적에 관한 일화도 공개됐다. 정재형이 "예쁜 외모에 공부도 잘해 전교 7등을 했다고 들었다"고 언급하자 신세경은 "8등이었다"고 정정했다. 신세경은 "학구열이 높은 중학교라 열심히 공부했다"며 "또래 친구들과 지낸 추억이 소중하고, 일하지 않고 학교에 다닌 것이 큰 복이었다"고 말했다.또한 "당시 오디션이 잘 풀리지 않아 '다른 일을 하자'고 생각하기도 했다"며 "너무 어린 나이라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판단해, 일이 안 풀리면 인생을 리셋하고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이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화사와 핑크빛♥' 박정민, 결국 갈아탔다…"폰에사진이 제일 많아" 폭탄고백 ('신세경')

    '화사와 핑크빛♥' 박정민, 결국 갈아탔다…"폰에사진이 제일 많아" 폭탄고백 ('신세경')

    배우 박정민이 배우 신세경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배우 신세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신세경'에서는 '휴민트 팀이랑 두쫀쿠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신세경과 박정민, 박해준이 영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며 화제의 디저트 만들기에 도전해 유쾌한 호흡을 선보였다.신세경은 "많은 분의 요청으로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하게 됐다"며 동료 배우들을 소개했다. 27개 분량의 엄청난 재료를 마주한 박정민은 피스타치오 껍질을 까는 고된 작업에 당혹감을 표하면서도 금세 "이 정도면 15만 원어치는 되겠다"며 즉석에서 수익을 계산하는 '사업가 본능'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정민이 "계좌이체를 받으며 길거리에서 팔자"고 제안하자 신세경은 "판매할 만한 퀄리티가 나와야 한다"며 차단했고,박해준은 "그냥 사 먹으면 안 되냐"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두쫀쿠가 완성되는 동안 영화 촬영지인 라트비아 리가에서의 추억도 공유됐다. 신세경이 해외 촬영 중에도 헬스장을 거르지 않았다며 운동 사진이 가장 많다고 밝히자 박정민은 "내 휴대폰에는 신세경 사진이 제일 많은데 서운하다"며 재치 있게 대꾸했다. 박해준은 숙소 창밖 사진이 가장 많다고 고백해 박정민으로부터 "감옥에 갇힌 사람 같다"는 농담을 듣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26개의 쿠키를 맛본 세 사람은 "줄 서서 먹는 것보다 맛있다"며 극찬했고 박해준은 아이들을 위해 쿠키를 포장하며 훈훈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앞서 박정민은 화사와의 청룡영화상 무대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제46회 청룡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