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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승연, 오디션 강자들 사이서도 1등…'1등들' 최종 우승

    손승연, 오디션 강자들 사이서도 1등…'1등들' 최종 우승

    가수 손승연이 MBC '1등들'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19일 방송된 '1등들'에서는 우승자를 가리는 파이널 경연이 진행됐다. 손승연을 포함해 이예준, 허각, 김기태가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손승연은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무대에 올랐다.1차전에서 손승연은 본인이 작사에 참여한 신곡 'Only Tonight'을 선보였다. 삶에 대한 위로를 담은 곡으로, 손승연은 특유의 가창력을 바탕으로 무대를 소화했다. 무대 후 그는 "팝 성향이 강한 곡이라 대중이 낯설어할까 봐 걱정했으나 관객들이 집중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경쟁자였던 이예준은 손승연의 실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2라운드에서 손승연은 이승철의 '말리꽃'을 선곡했다. 곡의 감정선을 살린 열창으로 현장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경연을 마무리했다.최종 우승자로 선정된 손승연은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항상 실력을 증명해야 한다는 점이 때로는 부담이 되기도 했으나, 오늘 무대에서 받은 응원은 큰 격려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오디션 당시에도 울지 않았는데 지난 시간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간다"며 "이 길을 걷는 것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을 얻었고, '1등 중의 1등'이라는 타이틀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덧붙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유명 배우, 연애사 폭로 했다…"전여친, 너는 갱생이 안 된다고" ('아근진')

    유명 배우, 연애사 폭로 했다…"전여친, 너는 갱생이 안 된다고" ('아근진')

    배우 장근석이 연애사를 고백했다. 20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과 '반전 매력남' 최다니엘이 4MC와 함께 예측 불가한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아직 미혼인 장근석과 최다니엘의 독특한 취향이 담긴 이상형도 공개됐다. 먼저 최다니엘은 이상형으로 "얼굴이 동그랗고 광대가 있는 새가슴"을 꼽았다. 이에 장근석이 본인은 외모를 보는 속물이 아니라고 밝히며 "백미러로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 흔들어주는 여자"가 좋다고 특이한 취향을 고백해 모두의 웃음을 샀다. 여기에 장근석은 전 여자 친구에게 "너는 갱생이 안 돼"라는 말을 들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근석과 최다니엘이 '아저씨' 호칭을 두고 뜨거운 논쟁을 벌였다. 서로 "너는 아저씨가 맞다"며 폭풍 디스를 쏟아내던 가운데, 장근석은 자신이 아저씨가 아님을 주장하며 "한 여성이 날 오빠라 부르며 번호를 따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질세라 최다니엘은 "나도 편의점에서 신분증 검사했다"고 맞받아쳤지만, 오히려 모두의 의심을 사며 진땀만 흘렸다는 후문이다. 20일 밤 10시 10분에 SBS에서 방송되는 '아니 근데 진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허성태, 편의점 사장 됐다…간헐적 현기증 시달려, '오십프로'서 짠내 열연 예고

    허성태, 편의점 사장 됐다…간헐적 현기증 시달려, '오십프로'서 짠내 열연 예고

    허성태가 편의점 사장이 된 조폭 강범룡으로 변신한다. ‘21세기 대군부인’ 후속으로 5월 2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측은 20일 극과 극 매력으로 눈길을 끄는 허성태(강범룡 역)의 캐릭터컷을 첫 공개했다.‘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각자 최고의 위치에서 이름을 날리던 세 남자가 ‘그날의 사건’ 이후 외딴섬 영선도로 좌천되고, 10년간 보류된 ‘그날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웃프게 담을 예정이다.허성태는 극 중 전설의 조폭에서 지금은 시급도 안 나오는 편의점 사장이 된 강범룡을 맡아 유쾌한 코미디 연기를 선보인다. 강범룡은 뒷골목 시절부터 따르던 황화산(김병옥 분)이 지시한 ‘물건’ 탈환에 실패하고 황화산까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수감되자, 옛날 화산파의 영광을 되찾아 줄 ‘물건’을 찾기 위해 호명(신하균 분)을 쫓아 영선도로 향한다. 그리고 그렇게 10년이 흐른다.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허성태는 조폭과 편의점 사장의 극과 극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과거 화산파 2인자였던 강범룡은 시라소니를 능가할 마지막 야인으로 불릴 만큼 거친 비주얼로 살벌한 검은 포스를 물씬 풍기며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반면 영선도의 편의점 사장 강범룡의 목표는 오직 매출과 성과다. 진상 손님이 나타나도 꿋꿋하게 미소를 유지하며 친절 교과서의 면모를 뽐낸다. 특히 ‘친절한 편의점 상’이라는 타

  • "♥김연아가 사인CD 받겠다고 대기실 찾아와"…고우림, 결혼 4년 차에 깜짝 고백 ('전현무계획')[종합]

    "♥김연아가 사인CD 받겠다고 대기실 찾아와"…고우림, 결혼 4년 차에 깜짝 고백 ('전현무계획')[종합]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와 포레스텔라가 서울 뒷골목의 '진짜' 맛집만 찾아낸 '발굴잼'으로 안방극장에 식도락의 재미를 제대로 안겼다.17일(금)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포레스텔라 고우림-조민규-강형호-배두훈과 함께 '서울 뒷골목 투어'에 나선 하루가 펼쳐졌다. 이들은 독립문 도가니탕을 시작으로, '조민규계획' 광화문 스파게티&피자, 충무로 막회&과메기까지 이어지는 '올킬 코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침샘을 정조준했다.독립문에 뜬 전현무는 "오늘은 서울 사람들도 모르는 맛집을 찾아갈 것"이라며 '서울 뒷골목 투어'를 선포했다. 직후, 미쉐린 맛집으로 선정된 '70년대 노포' 도가니탕 맛집을 방문했다. '전현무기'가 직접 섭외에 나서 깔끔하게 성공한 가운데, 두 사람은 도가니 수육과 도가니탕을 맛보며 "미(味)쳤다!"라고 찐 감탄 했다. 특히 전현무는 "수육은 '전현무계획' 1등!"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우더니 "(광화문 공연에 올) BTS 팬들한테 이 식당을 미리 알려주면 안 되나?"라며 RM에게 문자 메시지까지 보냈다. 그러면서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먹친구' 힌트를 던지며 "내가 왜 남준이(RM)한테 문자를 보냈을까?"라고 낚시질했다. 이에 곽튜브는 잠시 흔들렸지만 "BTS는 지금 밥 먹으러 못 다닌다"며 현실 체크를 한 뒤 포레스텔라를 외쳤다.두 사람은 '먹친구'를 맞이했고, 포레스텔라는 '전현무계획'의 시그니처 송인 '앵두'를 불러 분위기를 끌

  • 고윤정, 2%대 저조한 시청률 뚫고 미모 열일…'14살 연상' 구교환과 섬세한 감정 호흡 ('모자무싸')

    고윤정, 2%대 저조한 시청률 뚫고 미모 열일…'14살 연상' 구교환과 섬세한 감정 호흡 ('모자무싸')

    고윤정이 '모자무싸'에서 변은아 캐릭터의 시작을 알리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1996년생인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구교환과 호흡을 맞췄다. '모자무싸'는 나의 아저씨를 집필한 박해영 작가의 신작으로 큰 기대를 모았으나, 1·2회 연속 2.2%의 다소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JTBC 새 토·일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고윤정은 극 중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로 업계에서 '도끼'라 불리는 영화사 최필름 PD 변은아 역을 맡았다.지난 18일, 19일 방송된 1, 2화 '모자무싸'에서 고윤정은 PD 변은아로 분해, 황동만(구교환 분)과의  대면에서 '도끼'라는 별명에 걸맞은 신랄하고 명쾌한 시나리오 비평을 쏟아내며 냉철한 인물의 면모를 보여줬다. 감정을 배제한 채 본인의 기준으로 상대를 파고드는 능력 있는 존재감을 각인시켰다.하지만 비평 이후 은아는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 반응인 코피를 흘리며 어린 시절부터 이어져 온 서사가 공개됐다. 또한 동만을 향한 주변의 비난에 감정을 터뜨리는가 하면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존재하지도 않는 것 같은데 어떻게 조용히 있냐"며 차분하던 은아 캐릭터에 또 다른 면을 암시했다. 겉으로 나타난 냉정함과는 다르게 은아에게는 이해의 시선도 있다는 것을 동시에 표현했다.고윤정은 이러한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를 절제된 톤 안에서 섬세하게 풀어내며 은아의 시작을 담아냈다. 과장된 표현보다는 섬세한 시선과 미세한 표정 변화들로 인물의

  • 이 불장에…지석진, 결국 주식으로 재산 날렸다 "손절 조차 하지 못해" ('만학도지씨')

    이 불장에…지석진, 결국 주식으로 재산 날렸다 "손절 조차 하지 못해" ('만학도지씨')

    방송인 지석진이 주식 투자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오후 5시 공개되는 넷플릭스(Netflix) 일일예능 '만학도 지씨(연출 정도담, 제작 TEO)' 5회에는 경제, 재테크 미디어 '어피티' 박진영 대표가 출연해 2030 세대를 위한 재테크 인사이트를 전한다. 주식 초보를 위한 투자 기초는 물론, 안전한 돈 관리법까지 알기 쉽고 폭넓게 전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수차례 언급됐던 지석진의 유일한 관심사인 '주식'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지석진은 드디어 찾아온 궁금증 해소의 시간 속에서 자신의 투자 경험과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현실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미미는 "주식의 주자도, 코인의 키읔자도 모른다"고 솔직하게 밝히며 눈길을 끈다. 특히 "내 손에 들어오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니다"라는 확고한 기준을 드러내며 대표적인 실물 자산 선호형 투자 스타일을 공개한다. 또한 연예계 유명한 '금 러버'로 금테크에 성공한 미미는 "지금 진정한 승자"라는 평가를 듣는 한편, "남들 따라 주식 시작해야 될까"라며 '주린이'로서 질문을 쏟아내며 공감을 더한다. 지석진은 안전형 투자 성향인 미미와 달리 '하이 리스트 하이 리턴'을 외치며 공격적인 투자 성향을 드러낸다. 주식 투자로 마음의 상처를 입고 5년간 관망만 하던 과거는 물론, 주식과 관련한 뼈아픈 경험담도 이어질 예정. 특히 '벼락거지'의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봤다고 밝히며 남들의 주식은 오르는데 자신의 종목만 오르지 않고 심지어 '손절'조차 하지 못하는 답답함을 토로한다. 박진영 대표는 손절에도 전략이 있다고 밝히며

  • "나랑 잘 사람"…장근석, 파격 퍼포먼스 폭로 당했다 결국 해명까지 ('아근진')

    "나랑 잘 사람"…장근석, 파격 퍼포먼스 폭로 당했다 결국 해명까지 ('아근진')

    배우 장근석이 공연 일화를 전했다. 20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장근석과 최다니엘이 4MC와 함께 예측 불가한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 참여한 장근석은 잊혀진 줄 알았던 싸이월드 흑역사가 감옥 입성과 동시에 봉인 해제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가 일본 공연에서 선보였다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도 공개됐다.침대 위에서 팬들을 향해 "나랑 잘 사람?"이라 외쳤다는 보법이 다른 장근석의 팬 서비스에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이에 장근석은 "같이 누워줄 사람이라고 했다"며 적극 해명에 나섰고, 현장에서 직접 침대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해 일동 경악시켰다.20일 밤 10시 10분에 SBS에서 방송되는 '아니 근데 진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정문성, 동생과 동네 서점 운영해…박해수와는 국민학교 동창('허수아비')

    정문성, 동생과 동네 서점 운영해…박해수와는 국민학교 동창('허수아비')

    배우 정문성이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오늘(20일) 첫 방송되는 ENA 드라마 ‘허수아비’에서 동네 서점 주인 기환으로 또 한 번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 드라마.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을 필두로 완성도를 높인다.이와 함께 정문성은 강태주(박해수 분)와 서지원(곽선영 분)의 국민학교 동창이자 강성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이기환 역을 맡았다. 이기환은 동생 이기범(송건희 분)과 함께 동네 서점을 운영하며 조용하지만, 성실하고 우직한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든 현실감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특히 기환은 친구이자 가족처럼 지내던 태주, 지원과 일련의 사건으로 지독하게 얽히며 긴장감을 부여하는 캐릭터로 활약,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쫄깃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정문성은 2025년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으로 데뷔 후 첫 1인극에 도전해 진정성 있는 연기와 섬세하면서도 깊은 감정 연기로 연기 스펙트럼을 무한히 확장했다. 또 지난 2024년 tvN ‘감사합니다’ 이후 2년 만에 안방 극장으로 돌아온 만큼 또 어떤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일지 궁금증이 커진다.이렇게 강하고 묵직한 존재감으로 남다른 활약을 펼칠 정문성이 출연하는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오늘(20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끝내 시청률 한 자릿수 찍었다…변우석♥아이유 없어도 '2%대' 갇힌 '모자무싸' [종합]

    끝내 시청률 한 자릿수 찍었다…변우석♥아이유 없어도 '2%대' 갇힌 '모자무싸' [종합]

    구교환이 고윤정에게 받은 진짜 파워로 찬란히 날아올랐다. 시청률은 2.2%를 기록, 1회와 같은 수치를 찍었다. 이날은 동시간대 경쟁작인 변우석, 아이유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도 없을 때라 더욱 뼈아픈 성적이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2회는 영화 ‘빌리 엘리어트’의 주인공처럼 힘차게 비상하고 싶었으나, 현실은 자신의 시나리오를 밟고 미끄러져 대차게 고꾸라진 황동만(구교환)의 웃픈 민낯을 비추며 서막을 열었다. 결국 황동만은 대단한 혜안인 척 무례하게 훈수를 두는 최필름 대표 최동현(최원영)에게 분노조차 세련되게 표현하지 못했고, 가짜 깁스로 스스로에게 동정의 요새를 둘렀다.나이 마흔에 ‘8인회’에게 집단 절교, 즉 ‘왕따’도 당했다. 고박필름 대표 고혜진(강말금)이 황동만에게 ‘아지트 출입 금지’라는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것. 남 잘되는 거에 미쳐 죽고, 남 안 되는 거엔 행복해 죽으며 제어장치가 고장난채 내달리는 황동만의 난장을 오랫동안 벼르던 박경세(오정세)가 결국 폭발했고, 집단 전체가 오염되기 전에 ‘썩은 귤’을 도려내야 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이었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자신을 받아주던 곳에서조차 밀려난 황동만의 감정 워치는 또 한 번 붉은빛으로 점멸됐다.딸 결혼식 축가 해줄 연예인을 섭외하라며 자신을 ‘호구’ 취급하는 고모부에게도 황동만은 입도 벙긋하지 못했다. 형 황진만(박해준)의 말마따나, 구박하면 쩔쩔매면서 어떻게든 하려고 하는 걸 알아서 부리는 억지였지만, 황동만은 영화판에서 20년이나 버텼는데,

  • '현아와 6년 사귀다가 결별' 던, 폭탄 발언했다…"뽀뽀하고 싶어, 피부 좋으면 귀여워" ('아근진')

    '현아와 6년 사귀다가 결별' 던, 폭탄 발언했다…"뽀뽀하고 싶어, 피부 좋으면 귀여워" ('아근진')

    가수 던이 피부가 좋은 사람에게 끌린다고 고백했다. 앞서 그는 2022년, 약 4년간 이어온 공개 연애를 마무리하며 현아와의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현아는 2018년 던과 2년째 교제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20일(월)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하숙집 멤버로 변신한 4 MC와 '개그계의 메기남' 이상준, '병약의 아이콘' 던, '대세 아이돌'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이 예비 하숙생으로 등장해 각자 개성 넘치는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이날 명재현은 탁재훈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바로 명재현의 어머니가 탁재훈의 옆 학교 출신으로 오래전부터 팬이었다는 것인데 이를 들은 탁재훈이 어머니 성함을 물었고, 명재현이 이름을 말하자, 탁재훈은 "나 사실 너희 엄마 안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탁재훈이 명재현의 어머니 성까지 맞혀 현장을 더욱 술렁이게 했는데, 이에 명재현은 당황하며 아빠를 부르짖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탁 라인' 출신 이상준 또한 "탁재훈이 50살이 넘어서도 여자 때문에 운 적이 있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다른 MC들이 어떤 여자냐고 묻자, 그는 "어떤 분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탁재훈은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과연 어떤 말일지. 탁재훈을 울린 여자의 사연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던이 "피부가 좋은 사람을 보면 뽀뽀하고 싶다"며 독특한 취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피부가 좋으면 더 귀여워 보인다"며 뽀뽀의 이유를 설명했고, 급기야 현장에 뽀뽀하

  • '유깻잎과 이혼' 최고기, 결국 고개 숙였다…"재산분할 없이 맨몸으로 나와" ('x의사생활')

    '유깻잎과 이혼' 최고기, 결국 고개 숙였다…"재산분할 없이 맨몸으로 나와" ('x의사생활')

    ‘X의 사생활’을 통해 유깻잎의 일상이 공개된다.  오는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 6회에서는 ‘이혼 7년차’ 최고기(최범규)가 스튜디오에 등장해,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과 함께 전처 유깻잎(유예린)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본다.이날 최고기는 지켜보는 가운데, VCR 속 유깻잎은 3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본업’에 몰두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장윤정은 “너무 예뻐~ 손태영씨 닮았다”며 감탄을 터뜨린다. 이어 유깻잎은 최고기와의 연애, 혼전임신 결혼, 딸 솔잎이와 함께한 결혼생활을 회상하다가 갈등이 시작된 이유를 털어놓는다. 이에 최고기는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다”며 고개를 숙인다. 유깻잎은 “크게 싸운 바로 다음날 이혼했다”며 “재산분할을 없이 맨몸으로 나왔다”고 밝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김구라는 “여자로서 쉽지 않은 선택”이라며 놀라고, 최고기는 당시 그럴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설명한다.이후 유깻잎은 베일에 싸인 현재 일상을 공개한다. 장윤정은 유깻잎이 혼자 사는 원룸 모습에 “군대에서 갓 전역한 남자 방 같다”며 ‘대환장’ 반응을 일으킨다. 나아가 유깻잎이 라면과 햇반으로 끼니를 때우고, 앞머리만 감은 채 외출 준비를 마치는 ‘반전 테토녀’ 모습을 보이자, 오히려 최고기가 어쩔 줄 몰라 해 폭소를 일으킨다. 이어 유깻잎은 카페로 출근해 놀라움을 안긴다. 이에 대해 그는 “이혼 후 (유튜브) 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번 수익이 7000만 원이고, 최저는 0원이다”라며 “들쑥날쑥한 유튜브 채널 수입으로는 양

  • 지예은, ♥바타와 열애 직접 입 열었다…"용기 있는 자가 미인 얻어"

    지예은, ♥바타와 열애 직접 입 열었다…"용기 있는 자가 미인 얻어"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직접 언급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 방송 말미에는 800회 특집 예고편이 그려졌다.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유재석은 “800회를 맞아 빅 이벤트가 있다. 지예은의 열애설이 터졌다”고 알렸다. 지예은은 지난 13일 바타와 열애를 인정하며 소속사를 통해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런닝맨' 썸남이었던 양세찬은 “뭔 소리냐”며 목소리를 높였고, 지예은은 “오빠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도자기를 만들러 간 ‘런닝맨’ 멤버들은 지예은의 작품을 보며 “누가 봐도 사랑에 빠진 지예은이다”, “지예은 열애설에 입 댓 발 나온 양세찬”라고 놀렸다. 한편, 지예은와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교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예은은 지난해 7월 코미디언 지석진과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를 결성해 'WATERBOMB SEOUL 2025'에 출연했는데, 당시 '밀크쉐이크' 안무를 만든 바타와 함께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지예은은 당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 출연해 바타를 직접 섭외했다고 밝히며 "바타가 제 교회친구다. 살짝 들려주면서 밑밥을 깔았다. '노래 너무 좋지 않아?' '챌린지 하고 싶지 않아?' 이랬는데 딱 물어서 짜줬다"고 고마워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MBC 예능, 2달 만에 막 내렸다…결국 눈물 "스스로를 증명하기 힘들어" ('1등들')[종합]

    MBC 예능, 2달 만에 막 내렸다…결국 눈물 "스스로를 증명하기 힘들어" ('1등들')[종합]

    이민정, 붐 진행의 MBC 예능 '1등들'이 10회로 막 내렸다. 찬란한 왕좌의 주인공은 손승연이었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1등들' 최종회에서는 2월부터 숨 가쁘게 달려온 경연의 종지부를 찍는 파이널 끝장전이 펼쳐졌다. 탐색전, 줄세우기전, 맞짱전 등 피 말리는 생존 게임을 거쳐 살아남은 TOP4 손승연, 이예준, 허각, 김기태는 단 하나의 ‘1등 중의 1등’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자신들의 모든 것을 쏟아부은 역대급 무대를 선사했다.이날 파이널은 처음 공개하는 노래로 치러진 1차전 신곡 대결과 가장 자신 있는 최후의 1곡을 꺼내든 2차전 결승곡 대결로 진행됐다. 숨 막히는 진검승부 끝에 최종 '1등 중의 1등'의 영광은 1, 2차전 합산 510표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손승연에게 돌아갔다.1차전에서 세련된 팝 감성의 신곡 ‘Only Tonight’으로 압도적인 기량을 뽐낸 손승연은 고막들로부터 “머라이어 캐리와 휘트니 휴스턴을 떠올리게 한다”, “한국에서 듣기 힘든 귀한 팝 감성”이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이 곡으로 1차전에서부터 1등을 차지한 손승연은 “제 곡으로 이렇게 1등을 해본 게 처음이다. 그래서 값지고 감동이다”며 감격했다. 2차전에서도 손승연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으로 정면돌파 하겠다”고 예고한 손승연은 이승철의 ‘말리꽃’을 결승곡으로 선택했다. 무대가 시작되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압도됐다. 허각은 “말도 안 되게 한다”며 혀를 내둘렀고, 김기태는 “손승연 씨는 진짜 미쳤다”고 탄성을 질렀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스튜디오 전체에서 앙코르가 터져 나오는 진풍경

  • 박지민, 공개 열애 2달 만에 결별…"바람핀 거 보자마자 컷, 미련 없어" [종합]

    박지민, 공개 열애 2달 만에 결별…"바람핀 거 보자마자 컷, 미련 없어" [종합]

    가수 제이미(박지민)이 과거 공개 연애를 언급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대니초'에는 "K팝스타 1등 박지민이었던 보컬리스트 [털보는낮술중] EP.15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제이미는 인터넷에 어떤 기억이 사라졌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제가 공개연애를 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20대니까 공개연애를 하고 싶었다. 항상 숨기고 데이트도 집에서만 했다. 그런데 회사도 나오고 자유로워지고, 불타는 20대라서 공개연애를 했다"고 밝혔다. 제이미는 2022년 11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연인 구민철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품에 안고 달콤한 키스를 나누는 등 연이은 스킨십을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구민철은 채널A·ENA 예능 '강철부대2' 출연자에 얼굴을 알렸다. "아무것도 안 남고 그냥 불타버렸다. 지금 생각하면 후회된다"고 고백한 제이미는 결별 사유에 대해 "그게 사실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그걸 얘기한 게 이불킥이다. 그냥 쿨하게 헤어졌다고 하면 되는데, 너무 구구절절하게 '이것 때문에 헤어졌고, 너가 X었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한 게 멋없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제이미는 공개 열애 2달 만에 남친의 바람을 암시하는 글을 SNS에 게재한 반 있다. 당시 제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네 남자 친구가 바람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영어로 적힌 글에는 "4~5명의 다른 여성들과 즐거웠니?"라고 올린 뒤 구민철과 찍은 사진들을 삭제해 논란이 됐다. 이에 박지민은 "다시 돌아가면 공개연애

  • 김고은♥김재원, 1%대 시청률 찍고 기적 일으켰다…티빙 주간 유료 가입기여자수 1위 ('윰세')

    김고은♥김재원, 1%대 시청률 찍고 기적 일으켰다…티빙 주간 유료 가입기여자수 1위 ('윰세')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김고은과 김재원이 최다니엘의 등장으로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맞이한다. 이 드라마는 티빙 공개 이후 tvN 채널에서도 방송되고 있으며, 지난주 방송된 1회는 2%대를 기록한 데 이어 2회에서는 1%대로 하락했다.<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유쾌발랄한 혐관 로맨스로 공개 첫 주(4월13일~19일)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뜨거운 인기 속 오늘(20일) 3-4회 공개를 앞두고 유미(김고은 분)와 순록(김재원 분), 주호(최다니엘 분)가 책방 거리 나들이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드디어 베일을 벗는 새 인물 주호가 유미와 순록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주호는 줄리문학사 대표 작가이자 순록이 담당하는 작가다. 넉살과 오지랖을 가진 쾌남 마초로, 유미에게 호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미, 순록, 주호는 부산 책방 거리 나들이에 나선다. 어찌 된 영문인지 놀란 유미와 책을 들고 있지만 읽지는 않고 무덤덤한 표정을 짓는 순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넉살 좋게 웃는 주호까지 세 사람의 동상이몽이 궁금해진다. 무엇보다도 유미와 주호가 단둘이 마주 보고 있는 현장까지 공개되며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인지도 기대된다.앞서 1-2회에서는 작가로 성공한 후 무미건조한 일상을 보내던 유미가 순록이 담당 피디가 된 후 변화를 맞이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자꾸만 유미를 분노하게 만드는 순록의 등장은 유미의 세포마을을 요동치게 했다. 더욱이 순록이 편집장 대용(전석호 분)에게 담당 작가 교체 요청을 했다는 걸 알게 된 유미의 분노가 터지는 엔딩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3~4회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