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현성(55)이 아내 양희정 씨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힌다. 오는 2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8회에서는 장영남이 처음 연극 배우로 활동할 당시 저음의 목소리로 인해 관객들로부터 “그 여자배우 목소리가 듣기 불편해요”라는 평을 들었다는 사실을 전해 놀라움을 안긴다. 장영남이 ‘저음’ 콤플렉스가 있었다고 하자, 아나운서 활동 당시 낮은 톤의 목소리로 어려움을 겪었던 김주하 역시 “저도요”라며 장영남의 손을 덥석 잡아 공감을 내비친다.김주하는 자녀들과의 관계에 대한 토크에서 장현성과 온도 차를 드러낸다. 장현성이 성인이 된 두 아들과 술자리도 한다며 “제일 친한 친구인데 같은 집에 살아요”라며 ‘친구 같은 아빠’라고 전하자, 김주하가 “아들, 딸이 저를 너무 친구처럼 대해요. 저는 그게 싫어요”라고 질색해 폭소를 터트린 것. 온도 차가 확실한 두 사람의 부모 토크에 호기심이 모인다. 장현성과 장영남은 각각 아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도 대방출한다. 먼저 장현성은 “학교 후배인 아내가 처음엔 비호감이었다”라는 폭탄 발언을 던진다. 이후 카풀을 하던 아내를 향해 남자 후배들의 쪽지 부탁이 계속되자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다”라며 다시 보게 됐던 일화를 전한다. 아내를 향한 마음이 바뀌게 된 결정적인 계기에 관심이 쏠린다.장영남은 7세 연하 꽃미남 남편과의 드라마틱한 연애사를 공개해 현장을 달군다. 장영남은 후배 연극배우였던 남편이 함께했던 연극의 마지막 날 쫑파티에서 “‘제가 좋아했던 게 죄송하다’라는 마음을 담은 편지를
지난해 박나래와 키가 하차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배인혁이 일명 '파묘(?)'에 나선 듯한 현장이 포착됐다. 짙은 안개 속에서 땅을 파는 데 집중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끄는 가운데,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배인혁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은 박지훈과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으며, 친분이 있는 사이로 알려졌다.오늘(2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배인혁의 '인혁 하우스'가 최초 공개된다.배인혁은 '인혁 하우스'를 나서 비를 뚫고 어디론가 향한다. 고속도로를 타고 서울을 벗어난 그는 차 안에서 그만의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댄스, 발라드, 트로트, 뮤지컬 등 장르 불문·시대 불문 애창곡을 선곡해, 나 홀로 진행부터 호소력 넘치는 무대까지 지치지 않는 열정을 보여준다. 과연 그의 노래 실력이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한참을 달린 배인혁은 의문의 집 앞에 차를 세운다. 자연스럽게 현관문을 열고 들어간 집에서 그는 '청년 농부'로 변신한다. 털조끼에 장화를 신고 손에는 호미까지 든 채 밭에서 능숙하게 무언가를 심는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귀농 청년'의 아우라를 뽐내는 배인혁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배인혁은 안개가 자욱한 시골길에서 무언가를 찾는 모습도 공개된다. 그는 짙은 안개 속에서도 매의 눈빛을 발산하며 "이건 절대 혼자 있지 않아요"라고 말한 뒤, 땅을 파기 시작한다. 도대체 그가 땅속에서 찾고 있는 것은 무엇일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짙은 안개를 뚫고 시작된 배인혁의 '파묘(?)' 현장은 오늘(27일) 밤 11
쓰레기장을 연상케 하는 배윤정의 집이 공개된다. 2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는 아이돌계의 호랑이 선생님으로 알려진 안무가 배윤정이 두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리 습관 0점’이라는 키워드를 보고 비장하게 출격한 정리 단속반의 모습이 공개된다. 정리 단속반은 해맑게 반기는 5살 아이의 목소리에 무장해제된 것도 잠시, 아이가 있는 집인 만큼 정리 난이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단속에 앞서 ‘정리 총괄’ 김숙이 “김포에서 이미 정리 습관 0점으로 소문난 곳”이라고 말문을 열자 배윤정은 “그게 소문이 났냐”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본격적인 단속이 시작되면서 집주인 배윤정조차 존재를 잊고 있던 물건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함께 사는 두 남자의 정리 습관이 낱낱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11살 연하인 남편의 방에는 바닥에 물건들이 널려 있어 흡사 쓰레기장을 연상케 한다. ‘멘탈 총괄’ 이은지가 “남편분이 언제든 떠날 준비를 마친 것 아니냐”며 가출 정황이 의심되는 짐 더미를 발견해 눈길을 끈다. 배윤정을 당황하게 만든 수상한 짐의 정체는 무엇일지 주목된다.5살 아이의 방에서도 정리 위반 구역이 속출했다고. 특히 산처럼 쌓인 장난감을 본 ‘정리 반장’ 이정원이 “안 쓰는 장난감은 동생들에게 나눠주자”고 제안하자 이를 들은 배윤정의 아들이 예상치 못한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한편, 배윤정은 2014년 오랜 연애 끝에 그룹 엑스라지 출신의 제롬과 결혼했었으나, 2년 뒤 이혼했다. 이후
방송인 강호동이 13년 만에 단독 진행을 맡은 예능 '강호동네서점'이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동네 '강호동'이라는 공간적 설정과 수천 년 동안 인간들과 함께 살아온 '호크라테스'라는 세계관이 더해진 토크쇼다. '강호동네서점'은 현재 3월 3주차 펀덱스 화제성 순위에 프로그램·출연자 부문 모두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쿠팡플레이 내 인기 콘텐츠 상위권 진입에도 실패하며 아쉬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다만 호평을 받는 지점들도 있다. '강호동네서점'에서는 강호동이 책방 사장 호크라테스로 변신한다. 서점에 방문한 손님들은 종종 "제가 아는 분이랑 많이 닮은 것 같아요"라고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이를 능청스럽게 받아 치는 호크라테스의 모습은 '강호동네서점'의 소소한 웃음 포인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강호동은 매주 다양한 게스트들과 삶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강호동은 서점이라는 공간에서 책을 매개로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그만의 포근하고 편안한 진행은 낯선 공간에 도착한 손님들의 긴장을 자연스럽게 풀어준다. 때로는 에너지 넘치는 진행 스킬로 대화를 주도 하고, 때로는 손님의 인생철학을 경청하며 다채로운 흐름을 이끌어 낸다.앞서 출연했던 손님인 배우 하정우, 이선빈과는 심도 깊은 인생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손님으로 등장했을 때는 운동선수라는 공통점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강호동네서점'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되며, 오
'크레이지 투어' 비(정지훈)-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WINNER)이 호주의 광활한 대지를 배경으로 역대급 동물 힐링과 서열 파괴가 난무하는 대환장 자쿠지 파티로 토요일 밤을 사로잡았다.지난 21일 방송된 ENA '크레이지 투어' 4회에서는 시드니에서 야간열차를 타고 멜버른에 입성, 본격적인 자유시간을 맞은 멤버들의 로드 트립이 펼쳐졌다. 대자연을 만끽하기 위해 직접 캠핑카를 렌트한 멤버들은 'DJ 무열'이 선곡한 2000년대 노래 메들리에 맞춰 떼창을 터뜨리며 설레는 멜버른 근교 여행을 시작했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빠니보틀의 꿈이었던 조쉬네 동물 보호소. 축구장 20개 규모에 버금가는 광활한 목초지에 조성된 이곳은 상처 입은 동물들의 야생 복귀를 돕는 안식처로, '크레이지 투어'를 단숨에 '심쿵 힐링 투어'로 탈바꿈시켰다. 캥거루, 에뮤, 웜뱃 등 호주를 대표하는 동물들과 교감하며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던 것도 잠시, 멤버들은 곧 이 대자연의 '크레이지'를 맛봐야 했다.호주 동물들과의 교감, 반전의 연속이었던 이유는?가장 먼저 멤버들을 당황케 한 것은 이번 여행의 기대주 웜뱃의 반전 캐릭터였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자기 구역을 지키기 위한 까칠한 공격성에 멤버들이 줄행랑을 치며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크레이지 4맨'은 웜뱃의 굴 파는 습성을 깨우쳐 주기 위한 터널을 만들어주는 보호소 일에 열과 성의를 다했다. 비는 터질 듯한 근육으로 묵직한 돌을 날랐고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은 군대 진지 공사를 방불케 하는 꼼꼼함을 더했다. 그런데 노동을 마친 뒤 조쉬네 바에서 시원하게 맥주를 들이켜던 중, 대형 비단뱀인 다이아몬드 파이
'박나래 절친'으로 유명한 41세 개그우먼 한윤서가 예비 남편을 공개한다. 한윤서는 앞서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주인공이기도 하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그동안 이른바 '노처녀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은 한윤서가 마침내 예비 신랑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X차 컬렉터'라는 웃픈 별명을 가진 한윤서는 지난 윤정수, 원진서의 결혼식을 비롯해 남의 결혼식에 '프로 하객'으로 등장한 바 있다. 그러나 솔로에서 벗어나 마침내 예비 남편과 함께 '조선의 사랑꾼'의 문을 두드린 한윤서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며 미소 지었다. 이에 한윤서와 절친한 정이랑이 직접 검증에 나섰다. 한윤서는 "언니는 나를 오래 봤으니까, 나의 확신이 맞는지 알려달라. 언니가 아니라고 한다면 나 오늘 안 한다"며 정이랑의 안목에 운명을 맡기는 비장함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의 황보라는 "우리는 딱 보면 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침내 예비 남편이 도착하자, 한윤서는 격한 뽀뽀와 백허그로 그를 반겨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를 직관한 정이랑은 "안 본 눈 삽니다"라는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정이랑은 한윤서와 손을 마주 잡고 "됐네, 됐어"라며 기쁨의 점프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스튜디오에서 VCR로 한윤서 예비 남편의 실물을 확인한 최성국도 "사람 좋아 보이신다"며 확신의 끄덕임을 보였다.모두가 놀란 한윤서의 예비 남편의 정체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가수 성시경이 제작진의 삼고초려 끝에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의 MC를 맡게 됐다. 성시경은 "편안하게 노래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성시경, 밴드 마스터 정동환, 정미영, 손자연 PD가 참석했다. '더 시즌즈'는 2023년 박재범을 시작으로 최정훈,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십센치까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릴레이로 MC를 맡은 심야 음악 프로그램이다. '더 시즌즈' 9번째 시즌의 MC를 맡은 성시경은 "현재 남아 있는 음악 프로그램이 많이 없는데 '더 시즌즈'가 가진 명맥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영광이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그는 "제작진이 삼고초려를 해주셔서 찾아온 기회를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아티스트가 편하게 나올 수 있는 '더 시즌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첫 녹화 소감을 묻자 성시경은 "이렇게 노래를 많이 시킬 줄 몰랐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그는 "처음 (MC를) 제안받았을 때는 그냥 진행만 하라고 했는데 역시 방송국 사람들은 무섭다. 두 번째 녹화 때는 무대 밑으로 내려가라고 하더라. 뭘 더 시킬지 무섭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초대하고 싶은 게스트가 있냐는 질문에 성시경은 "일본 밴드 그룹 안전지대의 멤버 타마키 고지"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일본과 한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보고 싶다. 생각만 해도 설레고 흥분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 성시경은 "한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K팝 황금기를 이끌었던 원더걸스가 올해로 데뷔 20년 차를 맞았다. 2017년 해체 이후 활동을 중단한 지도 어느덧 9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뒤로하고 각자의 길을 택한 멤버들은 현재 배우, 가수, 제작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최근 안소희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출연해 가수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이제는 배우로 전향해서 연기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무대 위 에너지가 그립기도 하지만, 연극을 통해 그 갈증을 충분히 해소했다는 설명이다. 배우 전향 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아이돌 타이틀을 내려놓고 연기 활동에만 전념하겠다는 계획을 확고히 했다.반면 선예는 과거 '민폐 탈퇴 논란'을 실력으로 정면 돌파하며 연예계 복귀에 성공했다. 현역 아이돌 최초의 결혼 발표로 팀을 떠날 당시 '무책임한 탈퇴'라는 비판을 받았던 그는 2021년 tvN '엄마는 아이돌' 출연 소식이 전해졌을 때도 싸늘한 시선에 직면했다. 그러나 선예는 복귀 이후 안정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실력을 증명했고, 현재는 뮤지컬과 솔로 앨범 발매를 병행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같은 그룹에서 시작했지만, 20년이 흐른 지금은 서로 다른 영역에서 각자의 커리어를 구축하는 모양새다.'솔로 퀸'으로 자리 잡은 선미는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신만의 음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배우 변우석이 엄청난 파급력을 얻은 tvN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 종영 이후 약 2년 만에 차기작으로 돌아오며 시험대에 오른다. 인기 여배우와의 시너지에 기대 얻은 주목도가 꺼질지, 혹은 새로운 인생작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아이유·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이하 '대군부인')은 MBC에서 4월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신분은 평민에 불과한 여성(아이유 분)과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의 운명 개척과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변우석은 극 중 왕족이라는 신분 외에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슬픈 남자 이안대군 이완 역을 맡았다.변우석에게 이번 작품은 의미가 남다르다. 2024년 5월 종영한 '선업튀'를 통해 뜨거운 인기를 얻은 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그는 당시 폭발적인 화제성을 자랑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고 수십 개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100억 몸값'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선업튀' 이후 배우 활동에 2년이란 공백은 변우석의 이번 작품 성적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데뷔 약 8년 만에 '선업튀'로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던 변우석. 그러나 '선업튀' 방송 당시에도 변우석의 연기력을 두고는 아쉽다는 평가가 있었다. 다만 류선재라는 캐릭터가 변우석 본연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졌고,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상대
'예측불가[家]' 김숙, 송은이, 김관태 PD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화답했다.tvN '예측불가[家]'가 김숙의 제주 하우스가 문화유산 구역에 포함되어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부터 공사 허가를 받기까지 산 넘어 산인 여정으로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연출을 맡은 김관태 PD와 집마저 예능신이 보우하는 김숙, 든든한 조력자 송은이가 소감과 함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집주인 김숙은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셔서 힘이 됐다. 그때는 혼돈스러웠지만 지금 생각하니 공사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낀다"면서도 "프로그램 제목처럼 예측 불가한 상황이 더 나올 것 같아서 긴장 속에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많은 분이 놀랄 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이 관심을 주셨다. '이게 무슨 일인가', 'tvN의 효자가 되려나?' 싶었다"고 생생한 소감을 밝혔다.김관태 PD는 김숙의 집이 문화유산 구역에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을 때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김관태 PD는 "프로그램 제목을 잘못 지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연출자 입장에서는 오히려 잘 됐다는 생각이 든 것도 사실이다. 저희 프로그램이 아니면 언제 예능에서 문화유산 리모델링을 해볼 수 있을까 싶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고, 예측 불가의 과정들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로 다가갈 수 있을 거라고 판단했다"고 뼛속까지 예능 PD의 면모를 보여줬다.더불어 "공사 막바지에 '쑥하우스'가 문화유산 구역에서 해제될 수 있다는 공고를 접하고 나서는 프로그램 제목을 '예측불가'로 지어 김숙 씨에게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현역가왕3' TOP7이 형님들과 만난다.오는 2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성황리에 막을 내린 '현역가왕3'의 주역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출연한다. 이들은 팔색조 같은 매력과 놀라운 가창력으로 형님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는 TOP7이 경연에 도전하며 겪었던 성장 과정과 숨은 노력을 전해 눈길을 끈다. 우승을 차지하며 가왕에 오른 홍지윤은 "'미스트롯2' 출연 당시 준비 없이 데뷔해 힘들었다", "이후 트로트 장르를 열심히 공부해 '현역가왕3'에서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한다. 10년의 무명 생활을 겪은 구수경은 "내 별명은 '알바의 여왕'", "유명 아이돌의 응원봉을 만드는 일도 했다"고 밝혀 어떤 아이돌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10대 트로트 가수들의 귀여운 근황도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미소천사' 이수연은 "최근 스케줄이 많아져 고양시로 이사했다", "다행히 친구들이 너무 착해 잘 지내고 있다"고 전해 형님들을 흐뭇하게 한다. '아기 호랑이' 김태연은 "나는 호랑이띠가 아니라 용띠"라며 귀여운 해명에 나서고, "아직 어려 이해하기 힘든 가사들이 있다", "할머니에게 사랑에 대해 물어보며 공부한다"며 10대 트로트 가수로서의 고민을 털어놓는다.TOP7이 서로를 향한 우정을 고백한다. 솔지는 "태연이가 어느 날 꽃을 좋아하냐고 묻더니 꽃과 베이글, 편지를 줬다"며 감동적인 일화를 공개한다. 이에 김태연은 "부모님 말고 편지를 준 건 솔지 언니가 처음"이라며 띠동갑을 넘어선 두 사람의
2024년 10월 결혼한 개그맨 김해준이 아내 김승혜를 향한 질투로 팔불출 면모를 드러낸다. 2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558회는 '꼬치 피었습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아이돌 그룹 원어스 멤버 건희가 특별 출연해 '건희 소스'를 비롯한 다양한 훠궈 맛팁을 공개하며 '훠궈 왕자'다운 존재감을 발산한다.이날 건희는 본격적인 훠궈 먹방에 앞서 화제를 모은 '건희 소스'의 탄생 배경과 레시피를 직접 소개한다. 이에 김해준은 "승혜가 건희 소스를 좋아해서 직접 만들어 주고는 한다"고 말하고, 건희는 "저는 승혜 누나한테 직접 만들어 드렸다"라며 도발한다. 이어 건희는 "(평소) 섭섭하지 않게 뵌다"고 덧붙이며 코미디언 김승혜와의 두터운 친분을 드러내 김해준을 당황케 한다. 이를 듣던 김해준은 "얼마나 섭섭하지 않은데?"라고 견제하고, 건희가 "춤도 춰봤다"고 답하자 김해준은 "춤을 춰봤어? 나도 아직 (승혜랑) 춤은 제대로 못 춰봤다"며 질투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이어지는 건희의 친분 자랑에 김해준은 더 이상 못 듣겠다는 듯 "잘 먹었습니다"라며 자리에서 벗어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원어스 건희는 '맛녀석'에 출연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며 멤버들과의 안정적인 케미를 선보이고, 김해준의 아내 김승혜와의 인연을 맺게 된 계기도 공개할 예정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
홈쇼핑 누적 매출 1조 원을 달성했던 능력 있는 CEO이자 '연예인 쇼호스트 1호' 방송인 안선영이 횡령 피해로 소송 중임을 밝혔다.최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인간관계도 정리정돈이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안선영은 '주변에 있으면 조심해야 하는 유형'을 묻는 질문에 "사기 3번 당해보고, 횡령도 당해보고, 돈도 떼여보고 하면서 느낀거다. 꼭 피해야 하는 유형 중에 늘 본인을 피해자인 척하는 캐릭터들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남한테 피해를 줘 놓고도 뉘우치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이 핑계가 많다. 맨날 늦게 오면서도 '명절 전이라 차 막히고 짜증난다'라는 식이다. '미안해' 없이 늘 핑계가 앞서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안선영은 "모두에게 피해를 줘놓고도 본인이 피해자인 척하더라"며 "늘 부정적이고 '나는 그럴 수밖에 없었어'라며 자기 연민에 가득한 사람을 조심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지난해 8월 횡령 피해 사실을 밝힌 안선영은 현재 재판 중이라며 "형사 사건, 민사 사건이 굉장히 오래 걸린다. 돈과 시간, 에너지를 엄청 쓴다"고 말했다. 당시 안선영은 "직원 중 한 명이 회삿돈에 크게 손을 댔다. 지금은 검찰 기소가 돼서 조사를 받고 있다. 투자자도 없는 작은 회사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수억 원에 손을 댔다"고 밝혔다.안선영은 "손절할 때 기본적인 선을 넘고 내 삶이 크게 흔들릴 정도로 피해를 주고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다면 아무리 오랜 시간과 지치는 마음, 비용이 들어간다고 해도 반드시 법의 재판을 받아서 끌고 가시는 게 옳다"라고 말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포문을 연다. 앞서 가수 성시경이 ‘더 시즌즈’ 부제 ‘고막남친’을 직접 정한 사실이 알려지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첫 회에는 이소라, YB, 김조한, 정승환, 권진아가 출연한다.이날 ‘더 시즌즈’ 9번째 시즌의 MC를 맡게 된 성시경은 원조 ‘고막남친’다운 감미로운 보이스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성시경은 심야 프로그램에 최적화된 편안한 목소리로 분위기를 이끌며 첫 만남부터 관객들과 친근감을 형성한다. 또 그는 평소의 여유로운 이미지와 달리 오랜만의 방송에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도 보여주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의욕을 드러낸다. 특히 성시경은 무대 전환 시간에도 관객 앞에서 특유의 입담을 선보이며 지루할 틈 없이 녹화를 진행했다는 전언이다.시즌 첫 방송에 걸맞은 막강한 게스트 라인업이 준비된 가운데, 이소라가 전격 출연해 반가움을 자아낸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으로 약 6년 만에 다시 같은 무대에 서게 된 이소라는 자신을 향한 관객들의 환대에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그간의 근황으로 “집에만 있었다”고 밝힌 이소라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하루 루틴까지 공개할 예정으로 궁금증을 더한다.이때 윤도현이 깜짝 등장해 ‘이소라의 프로포즈’부터 ‘윤도현의 러브레터’, ‘성시경의 고막남친’까지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의 과거와 현재가 마주하는 특별한 장면을 완성한다. 오랜만에 본업 모드를 켠 이소라의 감성 보컬과 이소라&성시경의 완벽한 듀엣까지 &lsq
20년째 풀리지 않은 아동 대상 방화·살인 미제 사건의 전말을 추적한다.27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34회에는 윤외출 전 경무관이 함께한다. 안정환은 “경무관님이 오신 걸 보니까 굉장히 큰 사건인 것 같다”고 말한다. 이에 윤 전 경무관은 “맨날 어렵거나 잘 안 풀리는 사건만 불러줘서 힘들다”면서도 “오늘 사건은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며 운을 뗀다.이날 방송은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 미입주 아파트 사망 사건, 18년째 도주 중인 황주연 사건 등에 이어 ‘미제 형수다’ 에피소드로 꾸려진다. 윤 전 경무관은 “범인이 피해자를 살해한 뒤 현장에 불을 질러 증거가 대부분 사라졌고, 범행 동기조차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던 안타까운 사건”이라고 소개한다. 특히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피해자가 초등학교 1학년이었다”고 밝혀 충격을 더한다. 안정환과 김남일 역시 “말이 안 된다”, “반드시 잡아야 한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낸다.사건은 화재 신고로 시작됐다. 한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나 현관문을 강제로 개방하고 들어간 내부에서 초등학생 피해자가 발견됐다. 양손과 입이 청테이프로 결박된 상태였으며, 둔기에 의해 가격당한 흔적이 확인됐다. 현장에는 범행에 쓰인 것으로 보인 칼과 야구방망이, 청테이프가 발견됐지만, 당시 건물에는 CCTV가 없어 수사는 초기부터 난항을 겪었다.더욱 수상한 점은 범인의 행동이었다. 집 안에는 현금과 일부 귀금속이 그대로 남아 있었지만, 피해자의 이름과 집 전화번호, 주민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