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과 문상민이 반정이라는 대의 앞에 갈림길에 섰다.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연출 함영걸/극본 이선) 11회에서는 영혼이 뒤바뀐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이 서로를 지키기 위해 정반대의 방법을 선택하면서 위태로운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그중에서도 홍은조와 이열이 영혼이 바뀐 상황을 대추(이승우 분)에게 설명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5%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앞서 이열이 홍은조의 오라버니 홍대일(송지호 분)을 보호하고자 왕 이규(하석진 분)에게 반기를 들면서 이규의 분노도 폭발했다. 이규가 이열의 목에 칼을 겨눈 순간, 갑작스럽게 홍은조와 이열의 영혼이 뒤바뀌었고 곧 홍은조의 영혼은 이열의 몸으로 아버지의 원수인 이규를 맞닥뜨리게 됐다.그러나 홍은조는 자신과 가족을 지켜주려 목숨까지 내던진 이열을 생각해 복수보다는 침묵으로 일관하며 이규의 심중을 파악하려 했다. 때마침 홍은조의 몸에 깃든 이열의 영혼이 임재이(홍민기 분)의 도움을 받아 이규 앞에 섰고 두 사람은 홍대일의 결백을 입증함과 동시에 이규의 분노를 가라앉히며 사태를 모면했다.특히 이열은 홍민직(김석훈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세상을 잃어버린 홍은조를 직접 지키겠다고 마음먹었던 터. 홍민직의 무덤을 찾아가 홍은조의 곁에 머무르며 보호하는 것으로 떠나겠다는 약속을 대신하겠다는 이열의 고백은 뭉클함을 더했다.이런 가운데 길동을 아는 듯한 사내 미불(최재웅 분)의 말에 이끌려 알 수 없는 공간으로 향한 이열의 영혼은 그 자리에서 오가는 대화의 내막을 깨닫고 깊은 혼란에 빠졌다. 길동, 즉 홍은조를 내
홍대여신 요조의 공개 러브콜에 가수 박재범이 화답한다.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7.9%, 전국 시청률 5.1%의 상승세로 191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압도적 위엄을 드러내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8일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와우산패밀리의 수장 김윤주, 홍대여신 요조, 박보검의 뮤즈 장들레가 출연해 설렘 속에 박재범과 역사적 만남을 갖는다. 요조는 지난 첫 출연에서 "박재범 님이 프로듀서를 맡아 주시면 좋을 거 같다. 박재범 님을 제가 좋아한다"라며 박재범에게 공개 러브콜을 보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박재범이 드디어 화답했다고 전해져 요조와 박재범의 컬래버가 성사될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박재범은 "팬들이 영상을 보내줘서 (요조의 러브콜 영상을) 나도 봤다"라며 "요조님에게 감사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는 전언.특히, 이날 요조는 자신의 음악 인생 처음으로 미디로 작곡한 박재범 헌정곡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요조는 박재범을 기다리는 내내 초조한 모습을 감추지 못하더니 박재범을 만나자마자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소녀 같은 수줍음을 드러내는 것도 잠시 "박재범님을 굉장히 본받고 싶은 부분이 있다. 제 피 속에 힙합이 있어요"라고 고백해 박재범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요조는 "재범님을 생각하며 만들었어요. 자연스럽게 나온 곡입니다. 제목은 '천지창조' 입니다"라더니 "재범님과 함께 하고 싶어서 미디를 처음 해봤습니다"라며 첫 미
인간이 된 구미호 김혜윤이 로몬에게 파격적인 연애 통보를 던진 가운데 두 사람이 남산에서 생애 첫 데이트와 키스를 나누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지난 7일 밤 10시 방송된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연출 김정권/극본 박찬영, 조아영)6회에서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전 평범한 연애를 경험해 보기로 한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의 달콤한 데이트 현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은호는 강시열에게 "맥락도 없이 심장이 뛴다"며 인간 세상에서 유일하게 해보지 못한 연애를 제안했다. 은호는 "연애를 시작하면 인간이 되고 싶어질까 봐 그동안 남자를 멀리해 왔지만 지금은 돌아갈 길이 정해져 있으니 넘어진 김에 쉬어가듯 연애를 해보자"며 강시열에게 교제를 통보했다. 강시열은 은호의 막무가내식 태도에 당황하면서도 윙크를 건네며 "잘 부탁해 자기야"라고 말하는 은호에게 서서히 빠져들었다.본격적인 연애에 돌입한 두 사람은 남들이 하는 전형적인 데이트 코스를 밟아나갔다. 은호는 강시열에게 밥을 먹여달라고 하거나 팔베개를 요구하는 등 진부하지만 전형적인 연인들의 일상을 만끽했다. 이어 두 사람은 남산으로 향해 사랑의 자물쇠를 걸고 손을 잡고 걷는 등 소박한 데이트를 즐겼다. 강시열은 얼굴을 가리지 않고 당당히 손을 잡고 걷고 싶었던 자신의 바람을 이뤄준 은호에게 설렘을 느꼈고 은호 역시 "작정하고 연애를 하니 오히려 두근거리지 않는다"면서도 평범한 이 순간이 꽤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행복한 시간도 잠시 이별을 전제로 한 두 사람의 대화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강시열
심형래와 김준호가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천생 희극인 다운 활약을 펼쳤다.지난 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1회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3.6%를 기록했다. 심형래와 김준호는 과감한 성형 고백부터 살신성인 토크, 계속되는 도전사까지 자신들의 인생 이야기를 속 시원히 털어놓으며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심형래는 "띠리리~리리리"라는 영구 제스처를 선보이며 등장한 후 김주하에게 "이게 그냥 하면 재미없고 같이 해보실래요?"라며 영구 흉내를 제안했지만, 김주하에게 칼 거절을 당하자 소파에 미끄러질 뻔한 개그를 선사해 슬랩스틱 황제임을 증명했다. 이후에도 심형래는 영구 분장과 영구 가발 등 김주하에게 '영구 커스텀'을 추천했지만, 김주하는 그때마다 "괜찮습니다"라고 칼 거절을 시전해 환장의 케미를 일으켰다.특히 심형래는 최근 화제가 됐던 '안면 거상 수술'과 관련한 심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재 영구의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유튜브를 진행 중인 심형래는 아무리 분장을 해도 예전 분위기가 나오지 않자 "옛날 영구의 본모습을 보여줘야겠다"라는 결심으로 거상 수술을 감행했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김준호 역시 안면과 눈 근육을 많이 쓰는 개그를 오래 한 부작용으로 눈에 노화가 빨리 와 10년 전에는 눈밑 지방 재배치를, 김지민과 결혼 전엔 눈썹하거상술을 시도했다고 고백했다.김준호는 "김지민과 사실 방송용 사랑이다?"라는 말에 사랑꾼다운 묵직한 한 방을 날려 '비즈니스 부부설'을 종식했다. 10년간 개그계 선후배였다가 부부가 된 김지
영혼이 뒤바뀌는 가혹한 운명 속에서 남지현과 문상민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동시에, 거대한 반역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며 비극적인 서막을 알렸다.지난 7일 밤 9시 20분 방송된 KBS2TV '은애하는 도적님아'(연출 함영걸, 이가람/극본 이선)11회에서는 의녀 홍은조(남지현 분)와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영혼이 다시 한번 체인지되며 벌어지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홍은조의 몸으로 혜민서에 첫 출근하게 된 이열은 탕약 그릇을 위태롭게 옮기는 등 서툰 모습을 보였으나 고열에 시달리는 고아들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며 의녀로서의 소임을 다하려 애썼다. 반면 이열의 몸을 한 홍은조는 궁궐에서 대비(김정난 분)를 알현하며 위태로운 이중생활을 이어갔고 이 과정에서 평소와 다른 기색을 눈치챈 신해림(한소은 분)에게 영혼이 바뀌었다는 비밀을 고백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로맨스의 설렘도 잠시 비극적인 가문의 업보가 이들을 덮쳤다. 이열은 홍은조의 부친 홍민직(김석훈 분)이 사냥터에서 죽임을 당한 데 이어 남동생 홍대일(송지호 분)마저 이규에 의해 추국당할 위기에 처하자, 과거의 약조를 깨고 직접 앞을 가로막았다. 이열은 신분의 설움과 백성의 고단함을 목격하며 각성한 끝에 이규를 향해 "모든 비극의 시작은 형으로부터 비롯됐다"라고 일갈하며 맞섰다. 사태가 일단락된 후 다시 제 몸을 찾은 두 사람은 계곡에서 휴식을 취하며 서로를 향한 연모의 감정을 자각했으나 궁으로 돌아온 이열은 아들을 잃고 복수를 꿈꾸는 숙의(한지혜 분)와 재회하며 불길한 징조를 마주했다.방송 말미에는 홍은조가 역모의 주축인 '길동'으로 세워질 것이라는
권력의 정점에 서 있던 손병호가 구속영장 청구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사이, 박희순이 그 빈자리를 꿰차며 그림자 정부의 새로운 주인으로 등극했다.지난 7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연출 이재진, 박미연/극본 김광민)12회에서는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전직 대통령 박광토(손병호 분)를 무너뜨리기 위해 야당 의원 곽상철(이종혁 분)과 공조하여 선진희망재단의 비리를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송나연(백진희 분)이 입수한 회계장부를 토대로 재단의 차명 계좌와 신도시 투기 의혹이 언론에 공개되자, 기세등등하던 박광토는 결국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됐다. 조사실에서 여유를 부리던 박광토는 차명 계좌의 실소유주임이 밝혀지며 구속 영장이 청구되는 수모를 겪었고 간절히 기다리던 강신진(박희순 분)은 의도적으로 전화를 무시하며 권력 이동의 서막을 알렸다.강신진은 박광토의 공백을 틈타 법원행정처장 자리에 오르며 수오재를 완전히 장악했다. 강신진은 박광토의 전용석에 앉아 김진한(정희태 분)과 이한영을 양옆에 배치하며 자신의 사람들을 요직에 채워 넣는 등 그림자 정부의 세대교체를 공식화했다. 이한영은 강신진이 더 큰 힘을 가질수록 박광토와의 충돌이 격화돼 결국 두 사람 모두 파멸에 이를 것이라고 예견하며 싸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박광토는 구속 전 무당을 불러 강신진과 이한영의 관상을 보게 했으나 무당이 이들을 곁에 두라고 조언하면서 거악들의 눈먼 신뢰가 이한영의 복수극에 날개를 달아주는 형국이 됐다.재판정에서는 장태식(김법래 분)을 향한 이한영의 처절한 응징이 이어졌다. 이한영은 장용현(김병
'독박투어4' 유세윤이 '최다 독박자' 벌칙으로 화사의 '굿 굿바이(good goodbye)'를 패러디하면서 군산 겨울바다에 몸을 담갔다.7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6회에서는 '처갓집 투어'에 나선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장동민의 처갓집이 있는 전국 군산으로 내려가 '장동민 장인어른'픽 맛집과 명소를 체험하는 현장이 펼쳐졌다. 특히 '국내 여행' 편에 약했던 유세윤이 이번에도 '최다 독박자'가 돼, '화사 분장하고 겨울바다 입수하기' 벌칙을 실행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했다.다음 목적지는 장동민의 처갓집 근처 카페였다. 모두가 자리 잡고 장동민의 장인어른을 기다리던 중, '쾌남 포스'의 장인어른이 등장했다. 그는 "우리 장사위! 하고 싶은 건 다 해~"라며 호쾌하게 웃었다. '독박즈'는 "장인어른 성격이 동민이랑 비슷하다"고 감탄했다. 장인어른은 "빵을 내가 사겠으니 주문해라"고 했으나, '독박즈'는 "게임으로 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책을 활용한 '복불복 게임'을 했는데, 여기서 홍인규가 독박자가 됐다.빵을 먹던 중, 장인어른은 "우리 사위가 진짜로 성실하다. 얼마 전에도 딸에게 전화가 왔는데 '남편이 육아를 정말 잘 도와준다'고 했다. 촬영 있는 날도 새벽까지 육아를 한다"며 사위자랑을 늘어놨다. 그러자 김대희는 "장인어른께서 동민이에게 금시계도 선물해 주셨다던데"라고 물었다. 장인어른은 "어느 날 (사위와) 밥 먹으며 TV를 보는데 한 남자 연예인이 시계 자랑을 하더라. 그걸 보
래퍼 한해가 문세윤과 결성한 듀엣 ‘한문철’의 반전 수익 구조를 공개하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지난 7일 오후 6시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6 오 마이 스타'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진과 우즈(WOODZ), 서문탁과 카디, 장동우와 세림&태영, 김영임과 신승태, 그리고 한해와 문세윤이 팀을 이룬 한문철 등 가요계 선후배 5팀이 출격해 장르를 초월한 역대급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놀라운 토요일'에서 시작된 인연으로 팀을 결성한 한해와 문세윤은 리치의 '사랑해, 이 말밖엔…'을 선곡해 의외의 가창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활동명인 '한문철'에 대해 이찬원이 실존 인물과의 합의 여부를 묻자 한해는 "혹시나 법적 문제가 생길까 봐 한문철 변호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해 허락을 구하고 왔다"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의 듀엣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문세윤이 즉흥적으로 코러스를 넣은 무대가 화제가 돼 결성됐으며 실제 음원 발매로까지 이어졌다. 한해는 "15년 동안 래퍼로 활동했지만 발라드 듀엣곡이 실제로 매출이 가장 높다"라고 털어놓았고 이에 문세윤은 "한해의 최고 히트곡"이라고 거들며 기분 좋은 성과를 전했다.보컬 실력에 대한 자부심도 남달랐다. 한해는 래퍼 중 가창력 순위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슬리피 형과의 비교는 불쾌하며 래퍼 중에는 내가 좀 낫지 않나 싶다"라고 답해 가창력 1위의 위엄을 뽐냈다. 다만 출연자들이 개코와 우즈 등 실력파 래퍼들을 언급하자 한해는 재빨리 "그렇다면 나는 빠지겠다"라고 너스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모델계와 예능계를 접수한 만능 엔터테이너 송해나(39)의 새집과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앞서 송해나는 강남에 무대출로 자가 빌라를 마련했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는 송해나 모친이 처음으로 함께했다. 딸과 똑 닮은 외모로 등장한 송해나 모친은 완벽한 모델 비율로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심지어 송해나 모친은 “가족들이 모두 옷 사이즈가 똑같다”고 해 스튜디오에서는 “대단하다”, “모델 어머님은 다 날씬하신 거냐”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예전부터 아파트 사는 게 소원이었다는 송해나는 무려 40년 대출을 받아 구매한 ‘NEW 하우스’를 최초 공개했다. 널찍한 공간과 깔끔한 인테리어에 대한 놀라움도 잠시, 깔끔함과 더러움이 공존하는 반전 하우스에 송해나 모친의 한숨이 끊이질 않았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송해나는 아버지의 주말 농막에 방문했다. 5년째 농막 생활을 기록하는 유튜브를 운영 중이라는 송해나 부친은 딸과 함께 유튜브 촬영을 진행했다. 송해나 부친은 유튜브는 방송과 다르다며 딸인 송해나에게 각종 조언을 아끼지 않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5살 이상 차이 나면 연애가 힘들다”는 조언에 송해나는 “그 이상도 만나봤다”고 고백, 괜찮았다고 밝혀 송해나 부친은 당황하게 만든다. 송해나에게 ‘알뜰’ 유전자를 물려준 부모님의 사연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텐트, 라디오, 사진기 등 기본 30년 넘은 물건들을 사용하는 아버지를 본 송해나는 “나도 아빠도
1996년생 제니가 MBC '마니또 클럽'을 통해 1995년생 덱스를 만난다.8일(일) 저녁 6시 5분 방송되는 예능 '마니또 클럽' 2회에서는 정체를 숨긴 채 자신의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의 언더커버 미션이 이어진다.앞서 노홍철은 마니또 이수지를 위해 세심한 선물을 준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화책과 여행 중 직접 구매한 니트, 손 편지까지 준비한 것은 물론, 이수지의 최애 커피를 사기 위해 수 시간 장거리 이동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 같은 사정을 모르는 이수지는 "제 마니또는 감감무소식이네요?"라며 마니또의 행방에 궁금증을 드러내기도.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메이크업숍을 방문한 이수지의 위치를 파악한 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언더커버 작전을 감행한다. 특히 이수지의 실시간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정체 발각의 위험을 무릅쓰며 역대급 긴장감을 더할 전망. 낮은 포복 자세로 근방까지 접근하며 언더커버 작전을 이어가는 것. 과연 노홍철이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선물 전달 작전을 완수할 수 있을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추성훈 역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한다. 노홍철과의 공통점인 바이크 취향을 발견한 그는 한정판 오토바이와 서킷 통 대관까지 포함한 스케일 큰 계획을 세우지만, 정체를 숨겨야 하는 룰과 예상치 못한 난관이 겹치며 위기에 직면한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의문의 월드 스타 섭외 시도는 물론, 또 다른 원대한 계획까지 추진한다는 전언. 과연 그의 시나리오대로 모든 계획이 진행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마니또 클럽 한국 본부로 소집된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의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태어날 때 만들어져 평생을 함께하는 세포인 '뇌세포'의 진실과 노화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에너지의 비밀을 공개한다.8일(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세 개의 시선'에서는 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소화기내과 전문의 김보민, 가정의학과 전문의 서명원과 함께 노화와 질병으로부터 멀어지는 '세포 회춘'의 비결을 역사·과학·의학 세 가지 시선으로 파헤친다. 우리 몸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는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새것으로 교체되지만, 뇌세포만큼은 다르다. 태어날 때 만들어진 뒤, 거의 평생을 그대로 써야 한다. 교체 불가능한 장기인 뇌는 우리가 생각하고, 움직이고, 감정을 조절하는 몸의 컨트롤 타워다. 문제는 이 소중한 뇌에서 활약하는 뇌세포가 나이가 들수록 '좀비 세포'에 점령당한다는 것이다.1972년생 배우이자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김석훈은 이날 스튜디오에 준비된 실험을 진행하면서 좀비 세포의 실체를 직접 마주한다. 좀비 세포가 불러오는 다양한 질병들을 보며 "요즘 기억력도, 체력도 예전 같지 않다. 몸이 확실히 달라졌다는 걸 느낀다"며 노화에 대한 솔직한 불안을 드러낸다.소화기내과 전문의 김보민은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면 이미 좀비 세포가 당신의 장기와 뇌를 잠식했다는 증거"라고 경고한다. 이어 "좀비 세포로부터 뇌세포를 지키고, 새로운 세포가 제대로 기능하도록 하려면 세포 에너지 공급 환경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세포 에너지 대사와 관련된 NMN(엠엔엠)을 보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덧붙인다.가
가수 박서진이 자궁경부암 완치 판정을 받은 어머니의 또 다른 암 소식에 걱정과 불안을 내비쳤다.7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오랜 시간 불면증을 겪어온 박서진이 가족을 향한 걱정으로 또다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은 자궁경부암을 완치한 어머니가 최근 갑상샘암 의심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은 사연을 전했다. 그는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었다"며 불안과 걱정에 휩싸인 마음을 고백했다.박서진은 "엄마가 어느 날부터 목소리가 안 나오더라. 쇳소리가 날 정도였다. 목에 혹이 있어 병원에 갔는데, 갑상샘암도 의심이 된다며 조직검사를 권하셨다.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자궁경부암 완치 판정을 받은 지 2년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다시 들려온 소식에 박서진은 과거 어머니의 투병 시절을 떠올렸고, 또 아버지의 뇌혈관 질환과 동생 효정의 건강 문제까지 겹치며 마음속 걱정과 불안이 커져 최근 불면증이 다시 심해졌음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걱정이 깊어지는 밤, 박서진은 야식을 먹고 있는 효정을 발견하고 동생을 향해 버럭 소리를 지르고 마음에도 없는 이야기만 했다.결국 상처를 받은 효정은 끝내 집을 나가겠다며 가출을 선언하고, 홀로 버스 정류장에 앉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하지만 박서진의 마음을 알지 못한 여동생 효정은 새벽 2시 몰래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고 있었다. 이를 발견한 박서진은 "왜 또 관리 못하고 이 시간에 먹냐. 엄마랑 똑같다. 다 너 때문이다"며 효정을 호통쳤다.효정은 분노와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고 "나 삼
그룹 신화 이민우가 부모님과 갈등 끝에 결국 분가 상황을 맞아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다.7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남원으로 내려가기로 한 부모님과 이를 둘러싼 이민우의 갈등이 그려졌다. 최근 둘째를 맞이한 3대가 함께 사는 이민우 가족은 육아 방식 문제로 의견 차이를 보이며 현실적인 갈등을 보였고, 이날 방송에서 이민우는 부모가 남원으로 갑작스럽게 가출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고향인 남원으로 내려간 이민우 부모님은 "남원 내려왔다. 남원 오니까 마음도 편하고 좋다. 둘이 여기서 편하게 잘살게. 너희는 너희끼리 잘 살아"며 분가 결심을 전했고, 이민우는 "내가 무엇을 그렇게 서운하게 했냐"고 토로했다.이민우는 부모님을 찾아가 "가면 간다고 미리 얘기를 해주지"라고 말했지만, 어머니는 "며느리를 배려해 그냥 나온 것"이라며 맞받아쳤다. 이어 이민우는 "하루 종일 걱정을 얼마나 했는지 아냐"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부모님 역시 "할 만큼 했다. 성의껏 했는데, 왜 보고까지 해야 하냐"며 언성을 높였고, 서로를 걱정하는 마음이 오히려 갈등으로 이어졌다. 이민우는 결국 폭발하며 "(챙겨주는 거) 힘들면 하지 마라. 진짜 부탁이다. 하지 마라"라고 말했고, 어머니는 "큰소리치면서 말대꾸하는 것도 싫다"며 맞섰다. 마지막으로 이민우는 "오죽하면 그러겠냐. 나도 부모인데, 나한테 기회를 줘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어머니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민우 사진 보니까 눈물이 나더라. 활동했던 사진보니까 그때는 젊었고"
함소원의 어머니가 이혼 후에도 '1년째 진화와 동거'하고 있는 딸에게 분통을 터트렸다.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미워도 다시 한번'이라는 주제로 사연이 공개됐다.이날 함소원이 이혼 후 진화, 딸 혜정, 친정어머니와 함께 베트남에서 1년간 동거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함소원은 "나는 베트남 생활이 익숙했지만 어머니와 진화는 처음이었다"며 "내가 외출하면 두 사람만 집에 있었는데 집안 분위기가 싸늘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특히 진화가 방 안에 누워 어머니를 불러 문을 닫아달라고 했던 일화도 공개돼 갈등의 깊이를 엿볼 수 있었다. 이에 카메라 앞에 선 함소원의 어머니는 "난 그 둘이 붙어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답답해했다.이어 "헤어졌다고 했으면 그만두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며 "고쳐 쓸 사람이었으면 진작 고쳤지 않겠냐"고 직격했다. 또한 "싸울 것 같으면 한 사람이 참아야 하는데 둘이 똑같다. 이러다 혜정이가 헷갈린다"며 손녀를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아이 표정이 안 좋을 때 물어보면 꼭 싸웠다고 하더라. 부모가 싸우는 걸 보고 자라는 게 제일 마음 아프다"며 손녀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다.이에 함소원은 "좋은 습관을 들이려는 것"이라며 관계 개선 의지를 밝혔지만, 어머니는 "그럴 거면 잘 다독여서 가르쳐야지 왜 싸우냐"고 쓴소리를 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전지적 참견 시점' 이상윤이 서울대 자퇴를 고민했었다고 털어놨다.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서울대 출신 배우 이상윤이 출연했다.이날 이상윤의 출연에 절친한 양세형은 "형이 장점이 너무 많아서 단점을 연구해 봤다. 그런데 없어. 다 가졌다"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크리에이터 '명예영국인' 백진경의 영어 발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이상윤은 "저는 문법 위주 공부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양세형은 "형이 서울대 나왔지만, 영어 하는 모습 본 적 없다"며 폭소했다.홍현희의 '수능 점수' 질문에 이상윤은 "400점 만점에 370점 정도 받았다"고 털어놨다. 서울대 자퇴를 고민했다는 그는 "서울대 졸업 전에 배우 일을 시작했다. 학업과 일을 병행하기에 제 능력이 부족했다. 계속하고 싶은 일이 연기라서 학교를 그만두려고 했다"고 털어놨다.그런 이상윤을 설득한 건 같은 서울대 출신인 故 이순재였다고. 그는 "돌아가신 이순재 선생님과 작품 할 때, '하나를 마지막까지 해 본 경험은 인생에서 너를 굉장히 다르게 만들 거'라고 말씀하시더라. 그 말씀 덕분에 졸업까지 결심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엄친아' 이상윤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한강뷰에 넓은 거실, 꽉 찬 옷방과 전공책부터 명작, 인문, 사회, 도서로 가득한 서재가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서재에는 공부 흔적이 남은 '수학의 정석'이 추억을 자극했다.심플하고 익숙한 이상윤의 집을 보던 전현무는 "인테리어는 직접 했냐"고 물었고, 이상윤은 "아버지가 건축하셔서 부탁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