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가 반려견 꽃분이를 추모한 회차로 금요일 안방극장을 울렸다. 이날 방송은 대중의 공감을 끌어내며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 묵직한 여운과 함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지난달 2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얼마 전 무지개다리를 건너 강아지별로 떠난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의 마지막 모습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전현무를 반기는 귀여운 '꽃분이'의 모습에 이어 행복했던 구성환과 '꽃분이'의 추억이 이어지며, '꽃분이'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0%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4%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그런가 하면 코드쿤스트가 절친 이동휘와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도 공개됐다. 새벽 4시 50분, 서울역 앞에서 이동휘를 만난 코드쿤스트는 구멍이 숭숭 뚫린 이동휘의 패션에 폭소를 터뜨렸다. 코드쿤스트가 "서울역까지 TPO를 맞춘 거야?"라고 놀렸고, 이주승은 "비둘기 밥 주실 것 같은데…", 전현무는 "품바 아닙니까?"라며 패셔니스타 이동휘의 난해한(?) 패션에 깜짝 놀랐다.코드쿤스트는 "둘 다 블록 장난감을 좋아하는데, 되게 유니크한 보물 창고 같은 곳이 부산에 있다고 해서 갑니다"라며 여행의 목적을 밝혔다. 이동휘와 함께 부산행 기차에 오른 두 사람은 너무 일찍 도착해 부산 거리를
'맛있는 녀석들'이 보기만 해도 배부른 역대급 먹방을 선보였다.27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삼시몇끼 겨울방학' 특집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15시간 동안 무려 36개의 메뉴를 섭렵하며 단시간 최다 메뉴 먹방 기록을 세웠다.이날 방송에서는 점심 식사부터 야식까지 이어지는 집밥 풀코스 먹방이 펼쳐지며, 쉴 틈 없이 쏟아지는 음식으로 보는 이들까지 배부르게 만들었다. 방송 말미에는 촬영 중 먹은 수많은 음식 목록이 공개돼 놀라움을 더했다.특히 이번 특집에서 '쪼는맛'을 모두 통과한 김준현은 야식을 마친 뒤 "나 너무 배부른 거 같아"라고 포만감을 인정했고, 이어 "오늘 진짜 많이 먹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황제성은 "형은 아까 배불렀어야 하지 않아?"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그러나 문세윤의 먹방은 끝나지 않았다. 모두가 식사를 마친 뒤에도 그는 도토리묵밥을 그릇째 들고 마시며 마지막까지 열정을 불태웠다. 이후 땀을 닦으며 "눈물인 듯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고, 만족스러웠던 먹방에 대한 감동을 전하며 새벽 감성까지 더했다.'맛녀석'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한편, 김준현은 최근 방송국 출근길에서 팬 무시 논란에 휩싸였다. 김준현은 그를 기다리다가 인사를 건네는 팬들을 무시하고 지나쳤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계산을 피하기 위한 폭탄 돌리기를 벌이며 웃음을 안겼다.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함께한 '범죄와의 전쟁: 촌놈들의 전성시대' 편으로 꾸며졌다. 서울 구경을 목적으로 만났지만, 온종일 계산 내기를 하며 '쩐의 전쟁'을 벌이는 다섯 남자의 케미가 폭소를 유발했다.이날 방송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5.2%를 기록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 2054 시청률은 무려 4.0%를 기록,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최고의 1분은 소고깃값 계산을 피해 도망을 친 멤버들이 혼자 남아 망연자실해 있는 양상국에게 돌아오는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6.6%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김해 네이티브' 양상국은 '가짜 부산인' 하하의 기강을 잡는 걸쭉한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첫 등장 했다. 양상국은 "경상도 짜베이(가짜)들이 많은데 제가 오리지널이다"라며 기선 제압했고, 하하는 네이티브 사투리를 못 알아들은 채 "무슨 말 하는 거야"라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서울 구경이 본격 시작되고, 다섯 남자는 통 미꾸라지가 들어간 서울식 추탕을 먹었다. 앞서 커피값을 등 떠밀려 계산했던 유재석은 점심값 내기를 유도하며 '쩐의 전쟁'의 서막을 열었다. 제로게임으로 계산자를 정하기로 했고, 양상국이 독박 결제에 당첨됐다. 지갑이 털린 양상국은 "서울 사람들 독하네. 불러 놓고 밥 한끼 안 산다"라면서, 눈 뜨고 코 베인 손님 대접에 투덜댔다.소품 숍에서도 계산 몰아주
'런닝맨'에 고정 출연 중인 지석진이 협회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미션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열린 SBS 연기대상을 비롯한 SBS 연말 시상식마다 대상을 아쉽게 놓치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활약에 비해 대상이 지나치게 인색한 것 아니냐", "찬밥 신세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타짜에 완전히 과몰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번 레이스는 '타짜 : 2026 꾼들의 부활'로 꾸며졌고, 멤버들은 캐러멜을 얻기 위해 식사 시간마저 짜장면과 짬뽕 중 무엇을 선택할지를 두고 갈림길에 섰다. 밥 한 끼도 전략이 된 상황 속에서 눈치 싸움은 더욱 치열해졌으며, 캐러멜 빚더미에 앉은 하하는 계속해서 불운을 이어가며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협회장 자리가 수시로 뒤집히는 혼란 속에서 지석진은 협회장이 되기 위해 캐러멜을 과감히 걸었지만, 결국 권력에 굴복하고 이를 악문 채 협회장 안마까지 자처해 웃음을 자아냈다.점심 식사마저 치열한 수 싸움이 된 가운데, 마지막 승부 '눈치 카드 게임'의 막이 올랐다. 2026년을 맞아 새롭게 도입된 '조커 카드'는 승부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고, 단 한 번의 선택으로 1점 차이의 승패가 갈리는 초접전이 이어지며 손에 땀을 쥐게 했다.계산 없는 과감함을 앞세운 신입 지예은과 베테랑 양세찬 사이에는 묘한 기 싸움이 벌어졌다. 지예은의 통 큰 베팅 전략에 양세찬은 "초짜한테 지면 되겠습니까"라며 견제했고, 지예은 역시 "재밌네"라며 여유를 보였다. 결국 '깡깡 카드 대전'에서는 초심자의 패기가 빛을 발했다.이소정 텐아
26일(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본가를 둘러보기 위한 임장에 나섰다. 앞서 이 프로그램에서 고정 출연자로 활약했던 박나래는 불법 의료 시술 및 갑질 의혹 등에 휘말리며 지난해 12월 하차했고,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이날 방송은 'K-본가' 특집으로 꾸며져 자녀를 모두 독립시킨 집부터 캥거루족 자녀와 함께 사는 집까지 여러 형태의 본가를 소개했다. 장동민, 김대희, 신봉선이 함께 합을 맞췄던 KBS <개그콘서트>의 '대화가 필요해' 가족 콘셉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극 중 가족 설정을 그대로 살린 현실감 넘치는 상황극을 펼치며, 다양한 형태의 현실 가족들을 만나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첫 번째 임장지는 종로구 동묘시장 골목 안에 위치한 50년 넘은 한옥 매물이었다. 자녀들을 모두 독립시킨 부모님의 집으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내부에는 옛 목욕탕이 그대로 보존돼 있었고 바가지, 빨랫비누 등 추억의 물건들이 눈길을 끌었다. 임장 도중 등장한 집주인은 1979년 약 3,000만 원에 집을 매입했다고 밝혔으며, 당시 은마아파트가 2,000만 원대였다는 설명에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내비쳤다.리모델링 없이 옛 모습 그대로 유지된 집 안에는 모델하우스에서 가져온 물건들과 테이프를 붙여 사용한 냉장고, 비닐도 벗기지 않은 오래된 밥솥, 50년 된 밍크 담요 등이 자리해 근검절약의 면모를 보여줬다. 그러나 이어진 인터뷰에서 집주인이 용산과 잠실 아파트를 분양받은 부동산 전문가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반전을 안겼다.다음 임장지는 도봉구에 위치한 30대 캥거루족 딸과 부모님이 함께 사
가수 인순이가 자신에게 상처 준 사람을 향한 극복 방법을 언급한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SNS와 온라인상에는 '나에게 상처 준 사람 복수하는 똑똑한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해당 영상은 지난 2024년 인순이가 채널 '쿵 스튜디오-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서 한 발언을 편집한 것. 영상 속 인순이는 나이를 잊은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보여주며 "인생은 항상 즐거워야 한다"며 "어떤 일이 닥치면 '그래 잘 견뎌내야지', '오케이 하는 거야'라고 생각한다"고 자신만의 삶의 철학을 전했다.이어 조현아가 "내 욕 한 사람을 용서합니까"라고 묻자 인순이는 "이게 용서를 할 것도 없다. 왜 인지 아냐. 저 사람 욕하고 싶어 죽겠어. 근데 저 사람이 내가 욕할 때마다 '아파', '왜 이래' 이러면 나 진짜 하루 종일 욕할 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인순이는 "나는 저 사람 욕하기 위해서 그때 벌어졌던 사건을 다 기억해 내야 돼. 그래야 욕이 실감 나게 나올 거 아니냐"고 덧붙였다.결국 피해자는 나인데 상처를 받게 된다며 인순이는 "나만 상처가 쌓여. 피해자는 난데, 내가 왜 그래야 돼냐. 저 사람은 웃고 잘 사는데"며 "(상처 준 사람은) 내가 잘 살아야 속상한 거다"라고 연륜이 묻어나는 조언을 했다.이에 조현아는 "'아 저 사람은 내 영향을 받지 않는구나' 이거다. 여러분 진짜 이거 기록하세요"며 감탄했다.영상 댓글에는 "억지로 용서하지 마세요. 용서 못 하는 내 자신을 사랑해라", "저건 용서하라는 게 아니라 자신을 위해 그걸 넘어서라는 이야기", "
'개그콘서트'가 집안일을 둘러싼 남편과 아내의 시각 차이로 폭소를 선사했다.1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집안일을 주제로 '두분토론'이 펼쳐졌다.먼저 박영진은 "아내가 집안일 많이 한다고 투덜거리는 것 자체가 문제다. 집안일은 기계가 다 해주지 않느냐"라며 토론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방청객들의 야유에도 꿋꿋하게 "남편이 퇴근하고 현관에서 신발 벗는데 한다는 소리가 음식물 쓰레기?"라며 "나 오기 전에 시간이 없었나? 공교롭게 내가 들어올 때 줘요"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김영희는 "남편들 집안일 안 합니다. 그래서 전 할 말이 없습니다"라고 딱 잘라 말하며 퇴근을 시도해 폭소를 터뜨렸다. 이어 "우리 남편 집안일 잘한다 손 들어요"라고 물었고, 일부 손 드는 아내들이 있자 "협박받아요?"라고 물어 재미를 더했다.김영희는 "청소는 기대도 안 한다. 그럼 어질러 놓치나 말아야지. 청소하려고 하면 손톱 발톱 자른다"고 지적했고, 이어 "우리 집에 쥐가 안 사는 게 다행이다. 그거 주워먹고 너 같은 거 또 나오면 어떡하니"라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또한 "화장실은 온 사방에 물이 튄다"며 남자들의 세수하는 행동을 묘사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세수만 하는데 싹 젖어서 나온다. 대단한 흠뻑쇼 나셨다"고 지적해 폭소를 자아냈다.'광이랑 곤이랑'에서는 카페를 개업한 조현민과 황은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그런데 개업하자마자 조현민의 대학 후배 채효령이 등장했고, 지나치게 친절한 남자 친구 조현민의 모습에 황은비는 삐친 모습을 보였다.토라진 황은
'말자쇼'에 '땡 잡은 사나이' 가수 박군이 출연한다.2일 방송하는 KBS2 '말자쇼'는 '가장(家長)'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공감 게스트로는 가수 박군이 출격한다.박군은 "요즘 '말자쇼'가 핫하다.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 직접 이렇게 와서 인사드릴 수 있어 올해 최고의 땡을 잡은 것 같다"며 '말자쇼'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3년 만의 신곡 '땡 잡았다'를 들고 왔다"고 말하자, 김영희와 정범균은 "그렇다고 신곡을 바로 들어볼 수 없다"고 이야기해 박군을 당황하게 한다.정범균은 박군에게 신곡 '땡 잡았다'를 5자로 홍보해 방청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면 신곡 무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말한다. 과연 박군이 홍보 미션을 통과해 신곡 '땡 잡았다'를 선보였을지 관심이 쏠린다.또한 박군은 고민 해결에도 적극 동참한다. 이날 '말자쇼'에는 효자·효녀들의 고민이 연이어 등장하는데, 박군은 故 신격호 롯데 회장 장학금을 받으며 알바와 학업을 병행했던 반전 과거를 공개한다.특히 박군은 "어머니가 간암이신데, 간 이식을 해드리려 했는데 안 받겠다고 하신다. 늦기 전에 수술을 하셨으면 한다"는 한 남성의 고민에 누구보다 공감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이른 나이에 어머니를 암으로 떠나보내야 했던 과거를 털어놓으며, 고민 사연자의 어머니에게 영상 편지를 보낸다. 박군의 진심 어린 영상 편지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BS2 '말자쇼'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남지현 누나라는 멋진 배우와 함께할 수 있다는 게 큰 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누나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배우려고 노력했어요. 지현 누나가 선배긴 하지만 마냥 기대기보다는, 같은 주인공으로서 작품을 함께 이끌어가고 싶었습니다. 어떤 순간엔 제가 누나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길 바랐죠. 극 중에서 열이가 은조에게 힘이 되어주는 인물인 것처럼, 남지현에게 문상민 역시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촬영했습니다."지난달 20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자 주인공 문상민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2000년생 문상민은 2019년 말 웹드라마 '크리스마스가 싫은 네 가지 이유'로 배우 데뷔했으며, 2022년 '슈룹'에서 김혜수의 아들 성남대군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웨딩 임파서블', '새벽 2시의 신데렐라'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각각 전종서(1994), 신현빈(1986)과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올해는 5살 연상의 남지현과 핑크빛 케미를 그렸다. 191cm '문짝남' 피지컬과 청초한 비주얼로 사랑받는 그는 최근 여러 작품에서 잇따라 러브콜을 받는 추세다.지난달 3일 첫 방송한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조선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며 서로를 구원하고 결국 백성을 지켜내는 과정을 그린 위험하고도 위대한 로맨스다. 문상민은 극 중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아 의녀 홍은조 역의 남지현과 사극 로맨스를 선보이며 호평을 얻었다. 지난해 연말까지 1%대 시청률에 머물던 KBS에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 작품으로, 최고 시청률 7.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흥행에
2021년부터 레드벨벳 조이와 공개 연애 중이라고 알려진 가수 크러쉬(Crush)가 음악 활동과 더불어 광고계에서도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다.지난달 26일 소속사 피네이션은 크러쉬가 전 세계 No1 선케어 브랜드 라로슈포제(La Roche-Posay)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모델 발탁의 배경에 관해 피네이션측은 "크러쉬는 러닝은 물론 다양한 일상 속 아웃도어 활동을 자연스럽게 즐기며, '건강하고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라고 설명했다.이어 "워터밤, 콘서트, 방송 등 다양한 활동에서 음악과 패션은 물론 라이프 스타일까지 감각적인 무드를 제시하는 트렌드세터"라며 "이러한 영향력이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가 전문적인 피부 과학 솔루션으로 더 나은 삶을 실현하고자 하는 가치와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크러쉬는 라로슈포제와 함께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는 현대인들에게 초장파 자외선 차단의 필요성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일상에서 즐기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꾸준히 공유했던 만큼, 공감대 있는 메시지로 캠페인의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독보적인 음악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크러쉬는 현재 방영 중인 Mnet '쇼미더머니12'에서 프로듀서로 출연해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지코와 듀엣곡 'Yin and Yang(인 앤 양)'을 발매한 데 이어 해당 곡을 팬시 차일드 버전으로도 선보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또한 최근 열린 '한국 힙합 어워즈 2026(Korean Hip Hop Awards 2026, KHA 2026)'에서 '올해의 알앤비 앨범'과 '올해의 알
'대식가' 유튜버 쯔양이 자신의 실제 체성분과 체력 측정 결과를 공개했다.1일 채널 '쯔양밖정원'에는 "하루 30000칼로리 먹는 대식가의 몸무게와 체력은 어떨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올해로 서른 살을 맞이했다는 쯔양은 "나이가 들면서 체력 등급이 궁금해졌다"며 국민체력인증센터를 찾아 본격적인 검사에 나섰다.검사 전 상담에서 쯔양은 현재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그는 "요즘은 계단 5개 올라가는 것도 힘들다"며 "예전에는 운동을 병행하며 58kg까지 체중을 증량했다"고 밝혔다.하지만 최근 운동을 중단하면서 살이 급격히 빠졌다고. 현재는 14kg 정도 감량된 상태라고 털어놨다.가장 먼저 '인바디' 검사를 하게 된 쯔양은 키를 재는 곳에 올라가 "나 키 160 넘는다니까"며 자신감을 보였다. 실제로 쯔양의 신장은 161.7cm, 몸무게는 45.8kg으로 측정됐다. 함께 동행한 매니저는 평소 쯔양이 대식가이지만 '45.8kg'라는 몸무게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특히 골격근량은 '18.%'으로 '표준 이하'였으며, 체지방률은 '26.5%'로 나타났다.본격적인 체력 측정이 시작됐고, 쯔양은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결국 유연성과 심폐지구력은 1등급, 근지구력은 2등급을 기록하며 선전했으나, 가장 핵심인 '근력'에서 3등급을 받았다. 결국 종합 체력 등급은 3등급으로 최종 판정됐다.측정 담당자는 쯔양의 수치를 보며 "근육량이 너무 적다"며 "이 정도 수치면 사실 청소년기인 고등학생 수준에 불과하다"고 얘기했다. 충격적인 진단 결과에 쯔양은 "운동 안 하니까 살이 쑥 빠졌다"며 "건강을 생각
'미우새' 박신양이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했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 촬영 비화를 밝혔다.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경북 안동의 작업실에서 10년 만에 박신양과 이동건이 만나는 모습이 포착됐다.이날 방송에서 박신양은 10년 넘게 그림에 몰두하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러시아 유학 시절 만난 친구가 너무 그리워 밤을 새워 그리기 시작한 게 10년이 훌쩍 지났다"고 밝혔다.이어 "매일 작업하다가 쓰러져 자는 생활이라 따로 어딜 다니지 않는다"며 예술가로서의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식당으로 자리를 옮긴 박신양, 이동건, 허경환은 자연스럽게 '파리의 연인' 이야기를 나눴다. 박신양은 "당시 이동건과 밥 먹고 차 마시며 이야기 나눌 시간이 전혀 없었다"며 "배우들끼리 인사하자마자 곧바로 프랑스로 촬영을 떠나야 했다"고 회상했다. 이동건 역시 "지금과는 제작 환경이 많이 달랐다. 일정이 매우 타이트했다"고 공감했다.특히 박신양은 "프랑스 현지에서 허리를 다쳐 촬영이 없을 때는 계속 누워 있었고, 진통제를 맞았다"며 "솔직히 '파리의 연인' 촬영 내내 진통제 때문에 몽롱한 상태로 촬영했다"고 고백했다.또한 "촬영이 없을 때는 늘 목발을 짚고 있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결국 박신양은 의사 지인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전화를 걸려고 했으나 손이 귀까지 올라가지 않았다고. 그는 "앰뷸런스를 부르라고 하고 실려 갔다. 수술을 받고 깨어났는데 누군가 눈앞에 서 있더라. '파리의 연인' 담당 CP가 '박신양 씨, 일어나셔야죠! '온 국민이 '파리의 연인'을
'특종세상' 배우 이재은이 과거 영화 '노랑머리' 출연 비화를 밝혔다.최근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는 "80년대 국민 여동생 배우 이재은, 7년간 엄마와 절연한 속사정은?|특종세상 사없사 604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은 지난 2023년 10월 방송된 이재은의 근황을 편집해서 올린 것이다. 이재은은 4살 때 모델로 데뷔해, TV와 광고계를 휩쓸며 스타덤에 올랐다. '토지', '하늘아 하늘아' 인기 드라마에도 출연했다.영상에서 이재은은 과거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으로 힘들었지만 재혼 후 득녀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이재은은 특히 어머니와의 관계에 대해 "엄마가 반대하는 결혼을 하고 나왔기 때문에 전화 자체를 안 했다. 왕래 자체를 안했다"며 엄마를 만날 수 없었다고 절연한 속 사정을 밝혔다.어린 나이에 많은 돈을 벌었던 이재은은 당시 9살 나이에 월 2000만 원을 벌었다고. 그는 "(부모님에게) 다세대 주택을 사드렸다. 제가 나가면 세를 줘서 노후 대책하시면 ‘엄마, 아빠 먹고사는 데 지장 없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거를 엄마가 사기를 당했다. 그것 때문에 (엄마가) ‘내가 그 돈 가지고 있었으면 네가 지금 이렇게 힘들지 않을 텐데' 저에게 전화도 못 하시고 말도 못 하시고. 저는 저대로 피하고 그렇게 떨어져 지낸 세월이 7년이 넘는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재은은 '파격 노출 영화'로 화제를 모은 19금 영화 ‘노랑머리'(1999)' 비화도 밝혔다. 그는 "스무살이었고, 출연하기 싫었지만 “집안 사정으로 인해 어쩔 수 없었다”고 했던 입장
가수 에일리와 최시훈 부부가 극심한 층간소음 피해를 고백했다.28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기)' 때문에 헤어지자고? '이별' 사유 알려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에일리와 최시훈은 "8만 원 짜리 라면이다"며 대게와 해물이 잔뜩 들어간 푸짐한 라면을 함께 먹으며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주제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더 피하고 싶은 '더블 데이트' 상대는?' '재벌 커플(약간의 무시 있음)' vs '잉꼬 커플(과한 애정 표현 직관’ 라는 주제를 읽으면서 최시훈은 “어떤 커플을 더 피하고 싶냐”고 물었고, 두 사람은 “명확하다”며 동시에 답하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에일리는 “나는 (미국에서) 자라오면서 많이 봤다. 이미 PDA(공개적인 애정 표현: Public Display of Affection)을 커플들을 많이 봤다”며 “’얼마나 좋으면 저러는 걸까? 불편하고 어색하지만 앞으로 절대 못 보겠다는 건 아니었다”고 말했다. 반면 재벌 커플에 대해선 “자꾸 둘이서 무시를 한다. 우리도 못 버는 게 아닌데 ‘나를 왜 무시하지?’ 그러면 되게 기분 나쁠
고윤정이 허를 찌르는 '사연 선물'로 마니또 박명수를 쥐락펴락했다.'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이 2기 출연진으로 활약 중이다. 김태호 PD의 연출과 특급 게스트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키웠으나, 지난달 8일 방송된 2회부터 연속해서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1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5회에서는 박명수와 고윤정의 쫓고 쫓기는 마니또 선물 대작전이 펼쳐졌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북극곰' 박명수가 라디오 생방송 스케줄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앞서 자신에게 캐리커처 빵 박스를 선물한 '코알라' 고윤정에게 감쪽같이 속았던 그는 스튜디오에 도착하자마자 마니또 색출에 돌입하며 초 예민 경계 모드를 가동했다.고윤정을 남자로 착각하고 있던 박명수는 "남자 한 명이 유심히 보거나 뭘 놓고 가는지 봐달라"며 제작진에게 수색을 요청했고, 경비에게도 "들어오는 사람 얼굴을 잘 봐달라"고 당부하며 마니또의 움직임을 원천 봉쇄할 기세를 보였다. 구경하던 청취자의 작은 움직임에도 촉각을 곤두세우던 그는 급기야 마니또를 검거했다고 착각한 채 의기양양하게 본업에 복귀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나 반전은 사연 소개 시간에 찾아왔다. "좋아하는 형님에게 최애 빵을 선물하고 싶어 영하 10도의 한파 속을 돌아다녔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이 도착했고, 사연의 주인공은 '마희도'라는 이름을 쓴 고윤정이었다. 스케줄 문제로 직접 선물을 전달하기 어려웠던 고윤정이 라디오 사연이라는 기발한 방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