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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남준, 임지연과 ♥로맨스 앞뒀다더니 제대로 신경전 터졌다…장승조와 격돌 ('멋진신세계')

    허남준, 임지연과 ♥로맨스 앞뒀다더니 제대로 신경전 터졌다…장승조와 격돌 ('멋진신세계')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이 재벌가 후계자 자리를 둔 허남준, 장승조의 신경전을 공개했다.오는 8일 첫 방송되는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배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주목받고 있다.극중 세계는 차일그룹 회장 차달수(윤주상 분)의 직계 손자지만, 차일그룹 계열사가 아닌 자신의 사업체인 비오제이를 운영 중이다. 세계와 대립각을 세우는 차일건설 사장 최문도는 차달수 회장의 조카로 차일그룹의 회장 자리까지 꿈꾸는 야심가다. 특히 두 사람은 각자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신서리와 뜻밖의 인연을 맺게 된다. 이에 차일그룹의 후계자 자리를 두고 직계 손자 세계와 방계 조카 문도의 피할 수 없는 격돌이 예고돼 관심을 끈다.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한밤중 문도와 대치 중인 세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두 사람 사이에는 가족 간의 친근감은 온데간데없이 살얼음판 같은 냉기만이 감돌아 보는 이들까지 숨을 죽이게 만든다. 특히 세계와 문도의 극과 극 표정이 흥미를 고조시킨다. 분노를 삼킨 듯 잔뜩 굳은 표정의 세계와 그를 향해 서늘하면서도 여유 있는 미소를 띤 문도의 표정이 대비를 이룬다.'멋진 신세계'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10살 연하♥' 김영희, 알고보니 19금 성인영화 연출자였다…"내 직업 존중해야" ('말자쇼')

    '10살 연하♥' 김영희, 알고보니 19금 성인영화 연출자였다…"내 직업 존중해야" ('말자쇼')

    10살 연하 남편 윤승열과 결혼한 김영희가 '말자쇼'에서 성인영화 연출 경험이 있다고 밝히며 늦은 나이에도 꿈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지난 4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고백'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말자 할매' 김영희는 "남들이 비웃을까 봐 아무에게도 말 못 한 꿈이 있습니다. 늦은 나이 다시 꿈꿔도 될까요?"라는 특별한 고민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영희는 자신에게 개그우먼 말고 또 다른 꿈이 있다면서 '성인영화 감독'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남편을 만나기 전 11년 동안 연애를 못 했다"라며 "연애를 너무 못하면 흔히 하는 배려에도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심각성을 느끼고 연애 세포를 깨우겠다는 생각으로 심야에 하는 유료 성인 채널을 가입했다"라고 털어놨다.이어 김영희는 "매 작품 나오는 똑같은 남자 배우가 있는데 민도윤이라는 배우다. 그 친구가 연기를 너무 잘했다"라며 "어느 날부터 신작이 안 나와 걱정이 돼서 SNS를 찾아 DM을 보냈다. 알고 보니 동갑이었고 이를 계기로 정말 친한 친구가 됐다"라고 밝혔다.김영희는 "어느 날 민도윤에게 '너로 영화를 하나 만들어보고 싶다'라고 했다. 이후 우연한 기회가 찾아와 이 친구를 주인공으로 한 성인영화를 찍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영희는 세 편의 성인영화를 연출했다면서 "연애하고 결혼하니 아이디어가 고갈됐다. 하지만 언젠가 또 할 거다"라며 "본인이 갖고 있는 꿈, 내 직업은 내가 존중해야 남이 존중한다. 주변 사람들한테 많이 알리고, 그걸 실행할 수 있는 한 걸음을 내딛길 바란다"라고 조언했다.정세윤 텐아시아

  • [공식] 신현빈, 알고보니 딘딘 누나 친구였다…'네모의 꿈' 직접 목격, '딘딘은 딘딘' 출격

    [공식] 신현빈, 알고보니 딘딘 누나 친구였다…'네모의 꿈' 직접 목격, '딘딘은 딘딘' 출격

    배우 신현빈이 영화 '군체' 홍보를 가수 딘딘의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 출연한다'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군체'에서 생명공학부 교수이자 감염 사태 해결을 위한 특별조사팀의 일원 공설희' 역을 맡은 신현빈은 위해 5일 오후 6시 공개되는 '딘딘은 딘딘'에 출연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신현빈은 진행자 딘딘과 함께 흥미로운 촬영 비하인드는 물론, 작품에 관한 풍성한 이야기를 나누며 예비 관객들에게 영화의 또 다른 매력을 전할 계획이다. 딘딘은 개봉을 앞둔 '군체'의 스토리에 대해 다양한 추측을 내놓으며 작품을 향한 궁금증을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빈이 출연하게 된 배경 역시 이목을 끈다. 딘딘은 과거 한 방송에서 W.H.I.T.E(화이트)의 ‘네모의 꿈’과 관련된 어린 시절 누나들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신현빈은 딘딘의 작은 누나의 친구로, 해당 일화를 직접 목격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신현빈과 딘딘의 특별한 인연이 화제 를 모았던 만큼,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에서 비롯될 찐친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인다. 전지현부터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까지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는 '군체'는 오는 5월 21일 개봉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처형♥제부 불륜설 터졌다…"임신 후 30억 챙겨서 가출" 충격 반전에 화들짝 ('탐비')[종합]

    처형♥제부 불륜설 터졌다…"임신 후 30억 챙겨서 가출" 충격 반전에 화들짝 ('탐비')[종합]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임시 보호 중 발생한 반려견 사망 미스터리와 탈세를 노린 처형과의 위장 불륜이 역대급 배신으로 돌아온 사연까지, 상상을 뛰어넘는 사건들로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임시 보호자에게 맡긴 반려견의 생사를 알 수 없다"는 한 여성의 절박한 사연이 공개됐다. 의뢰인은 2024년 10월 해외 발령으로 출국하게 되면서 반려견인 골든두들 '구름이(가명)'를 임시 보호자에게 맡겼다. 임시 보호가 시작되고 한동안 구름이는 체중도 늘고 잘 관리된 모습으로 특별한 이상 징후는 없었다.하지만 2025년 8월, 본격적으로 구름이의 해외 운송 준비를 시작하려 하자 문제가 생겼다. 임시 보호자는 "바쁘다"는 이유로 일정을 12월로 미루더니 막상 12월이 되자 연락을 끊어버렸다. 그리고는 12월 27일 "구름이가 죽었다"며 "이미 장례와 화장까지 마쳤다"는 문자를 보내왔다. 그러나 의뢰인이 동물병원에 확인한 결과 "그런 진료 자체가 없었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급히 귀국해 임시 보호자의 집을 찾은 의뢰인은 "복도에서부터 숨쉬기 힘들 정도의 악취가 나는" 섬뜩한 상황과 마주했다. 당시 집 안에서는 인기척과 함께 컴퓨터 게임 소리가 들렸지만 임시 보호자가 끝내 문을 열어주지 않아 구름이의 생사도 확인하지 못한 채 다시 한국을 떠나야 했다.동물 탐정은 구름이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곧장 임시 보호자의 주소지로 향했다. 아파트 관리단의 협조로 만난 임시 보호자의 윗집 주민들은 "그동안 집 안을 가득 채운 악취와 심각한 개 짖는 소리에 시달려왔다

  • 끝내 공개 강행했다…법원 금지 판결에도 출격한 '불꽃야구2', 동접자 15만 명 돌파 [종합]

    끝내 공개 강행했다…법원 금지 판결에도 출격한 '불꽃야구2', 동접자 15만 명 돌파 [종합]

    '불꽃야구2'가 수많은 지원자의 야구 열정에 힘입어 새출발을 알렸다. 한편 서울중앙지법은 지난해 12월 JTBC가 스튜디오C1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불꽃야구'의 제작·판매·유통 등을 금지한 바 있다.지난 4일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화에서는 새롭게 전열을 다듬는 불꽃 파이터즈의 첫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동시 시청자 수는 15만 7천 명 돌파했다.앞서 진행된 불꽃 파이터즈 선수단 공개 모집에는 무려 207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프로그램의 뜨거운 화제성을 실감케 했다. 봐야 할 영상 길이만 6시간에 달하는 마라톤 심사에도 김성근 감독은 "그런 건 각오하고 있다"라며 불꽃 파이터즈의 새 얼굴을 뽑는 데 진심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처음으로 심사한 1루수 부문에서는 이대호, 정훈 등 KBO리그를 호령했던 전설적인 이름들이 연달아 등장해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심사대에 오른 지원자들을 향해 까다로운 기준을 내건 김성근 감독은 이들에게 날카로운 피드백을 전해 앞으로 이어질 긴장감 넘치는 선수 선발 과정을 기대하게 했다.야수 포지션 중 가장 경쟁률이 치열했던 유격수 부문에서는 패기의 영건들이 눈길을 끌었다. 김재호는 자기소개 영상만 세 버전을 보내며 "꼭 감독님께 인정받고 싶다"고 어필했지만 "1할 치잖아"라는 웃픈 평가를 들었다. 다른 지원자들 역시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하며 심사장 분위기가 가라앉던 중, 김성근 감독은 야무진 타격을 보이는 대학생 선수 이시원과 유태건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한편 나이를 잊은 지원자들의 선전도 눈에 띄었다.

  • '42세' 양상국, 무례 논란 터졌다더니…결국 포기 선언 했다 "나 자신에게 실망" ('사랑꾼')[종합]

    '42세' 양상국, 무례 논란 터졌다더니…결국 포기 선언 했다 "나 자신에게 실망" ('사랑꾼')[종합]

    방송인 양상국이 결혼 정보 회사를 포기했다. 앞서 양상국은 '핑계고' 출연 이후 태도가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았고 일부 발언이 가부장적이라는 논란이 일자 이에 대해 사과했다.4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한윤서가 과거 각박했던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윤서는 "외국으로 도망가고 싶었고, 하대도 많이 당했다"고 고백하며, 당시 유일한 버팀목이었던 '첫 팬'에 대해 언급했다. 해당 팬은 무명 시절 한윤서가 언급된 모든 기사에 성실히 응원 댓글을 달아줬고, 그 정체는 한윤서의 어머니였다. 어머니의 사랑이 묻어나는 감동적인 사연에 지켜보던 사랑꾼 MC들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 정이랑은 "26세부터 끊임없이 방송했는데, 사람들이 잘 모른다. 엄마가 '오늘 잘한다고 들었냐'고 항상 물어보신다"면서 한윤서의 심정에 깊이 공감했다.그런 가운데 예비 시부모님을 뵙기 전, '41세 품절 예정' 한윤서는 "설현 같으냐"며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고 기분이 한껏 고조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스튜디오의 최성국은 "하지 말아야 할 것만 하고 있다"면서 탄식했다. 한윤서의 어머니는 직접 딸기, 두릅, 꼬막무침 등 수십 가지 반찬을 싸 들고 서울로 깜짝방문해 든든한 응원군을 자처했다. 하지만 한윤서 모녀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달리, 예비 신랑이 어두운 표정으로 '예비 시어머니와 만남 취소'라는 비보를 전했다. 예비 신랑은 몇 차례 통화 시도 끝에 고모에게서 힌트를 들을 수 있었다. 한윤서의 과거 방송을 본 예비 시어머니가 그의 음주 문제와 '똥X 컬렉터'라는 별명에 대해 우려한 것으로 추측돼 위기감

  • 유명 여가수, 금수저 논란에 입 열었다…"사실무근, 통장 잔고 보여주고파" ('말자쇼')[종합]

    유명 여가수, 금수저 논란에 입 열었다…"사실무근, 통장 잔고 보여주고파" ('말자쇼')[종합]

    가수 홍지윤이 '말자쇼'에서 금수저 설을 해명했다.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는 홍지윤이 출연했다. 그는 '폭탄 고백 들고 왔지윤'이라는 재치 있는 타이틀로 자신의 고민과 진심을 꺼내놓았다.이날 홍지윤은 "평소 '말자쇼'의 열혈 시청자로서 방송을 보며 큰 위로와 공감을 얻어 꼭 출연하고 싶었다"며 "많은 트로트 가수들이 탐내는 무대인 만큼, 치열한 경쟁을 뚫고 마침내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남다른 예능감과 함께 당찬 포부도 빛났다. 홍지윤은 "앞서 출연한 박군 선배가 3.1%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들었다. 오늘은 4%의 벽을 넘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약하겠다"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이어 홍지윤은 MC 김영희를 향한 각별한 감사 인사를 건넸다. 홍지윤은 "과거 힘든 시기를 겪을 때 '말자쇼'를 보며 큰 위안을 얻었다"라며 "특히 '-100까지 떨어지는 똥밭을 걷고 있을 때, 제자리걸음을 하다 보니 그 땅이 비옥해져 천연 거름이 되었더라'라는 김영희 선배의 명언이 버티게 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 꼭 직접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이날 방송의 백미는 '금수저 설'에 대한 명쾌한 해명이었다. 홍지윤은 "동료들에게 꼭 명확히 밝히고 싶은 부분이 있다"고 운을 뗀 뒤 "'재력이 뛰어나 기부를 한다', '취미로 트로트를 한다'는 소문이 돌며 금수저로 오해받고 있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 "마음 같아서는 통장 잔고를 직접 보여주며 오해를 풀고 싶을 정도로 평범한 '빈털터리'다. 굳이

  • 김고은♥김재원, 제대로 사고쳤다…마침내 연인에서 부부로 '윰세3' 동시간대 1위 유종의 미 [종합]

    김고은♥김재원, 제대로 사고쳤다…마침내 연인에서 부부로 '윰세3' 동시간대 1위 유종의 미 [종합]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고은, 김재원이 웨딩마치를 울리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지난 4일 마지막 회인 7~8회를 공개했다. 연인이 된 유미(김고은 분)와 순록(김재원 분)이 결혼식까지 올리며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는 해피엔딩을 맞이했다.제니(전소영 분)와의 관계를 포함해 순록으로 인해 더 이상의 혼란을 겪고 싶지 않았던 유미와 세포들은 순록의 고백을 거절했다. 순록은 상심했지만 유미가 다른 사람과 결혼하는 걸 상상조차 할 수 없어 다시 용기를 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작가님이 좋아요. 그걸 이제야 깨달은 게 한심하지만 아마 처음부터 좋아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라는 순록의 두 번째 고백은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했다. 이어 "후회할 것 같아서요"라는 순록의 진심이 유미의 마음을 움직였다.연인이 된 유미와 순록은 달달했다. 호칭도 더 이상 작가님이 아닌 누나였다. 들킬 수 있으니 출판사와 작업실 반경 1km 내에서는 스킨십 금지 원칙을 세웠던 순록. 하지만 연애 첫날부터 순록은 주말이란 핑계로 작업실에서 유미와 달콤한 키스를 하며 원칙을 깼다. 급기야 비밀연애 때문에 둘만의 여행을 망치자, 순록은 편집장 대용(전석호 분)에게 유미와의 연애 사실을 고백했다. 순록에게 유미보다 중요한 원칙은 없었다.순록은 유미에게 프러포즈했다. 만난 지 한 달도 안돼 서로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확신하냐는 유미에게 순록은 확신이 없다면 애초에 다시 고백하기 위해 찾아가지도 않았을 거라고 했다. 인생에서 그런 적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확신한다는 순록의 말은 설렘을 안겼다.

  • '건강 악화설' 최불암, 결국 촬영 불발됐다…"치료 전념 위한 가족 요청" ('파하')

    '건강 악화설' 최불암, 결국 촬영 불발됐다…"치료 전념 위한 가족 요청" ('파하')

    최근 건강 악화설이 불거졌던 최불암이 재활 치료로 인해 다큐멘터리 촬영은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5일 오후 9시 MBC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파하, 최불암입니다'가 첫 방송된다.이번 특집 다큐는 배우 최불암의 삶과 연기인생을 DJ 진행을 통해 음악으로 돌아보는 라디오 형식으로 제작됐다. 프리젠터로는 MBC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1997~1998)에서 최불암의 맏아들역을 맡았던 배우 박상원이 나선다.1부에서는 ‘국민 배우’ 라는 이름 뒤에 가려져 있던 인간 최불암의 시간을 따라간다. 그동안 수많은 작품에서 아버지를 연기해 온 배우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꿈꾸고 사랑하고 고민했던 배우 최불암의 순간들을 소개 할 예정이다.‘인간 최불암’ 을 이해하는 첫 번째 실마리는 1950년대 명동에서 시작된다. 당시 중학생 최불암은 시인 박인환, 화가 이중섭 등 당대 예술가들의 영향을 받으며 예술적 교감을 키워 나갔다. 어린 나이에 마주한 예술가들의 말과 삶은 훗날 배우 최불암을 이루는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 운명처럼 ‘예인의 길’에 가까워진 소년 최불암을 들여다 본다.배우 최불암의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드러나는 일화도 소개된다. 20대의 연극배우 최불암은 긴 대사를 맡은 동료 배우에게 “대사를 조금 나눠 달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그는 공연에서 예상 밖의 방식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대사 한 줄에도 자신을 증명하고 싶었던 젊은 배우의 열망이 흥미롭게 그려진다. 무대 위에서 더 많은 것을 표현하고자 했던 그 시절의 열정은 훗날 ‘국민 배우’ 최불암을 만든 중요한 시작점이

  • 불륜으로 혼외자 출산했다…"낳기만 하면 자식인가" 김지민, 무책임한 母 사연에 분노 ('사이다')

    불륜으로 혼외자 출산했다…"낳기만 하면 자식인가" 김지민, 무책임한 母 사연에 분노 ('사이다')

    김준호 아내 김지민이 불륜으로 태어난 아이로 고민하는 사연에 분노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8회는 ‘피로 맺어진 사슬, 혈연’을 주제로, 퇴직 후 가족에게 외면당한 아버지, 친딸을 질투하는 아내, 불륜으로 태어난 아이를 두고 갈등하는 부부 등 막장 드라마보다 더한 사연들이 쏟아졌다. 이날 1위 사연에서는 365일 술을 마시는 아들로 인해 고통받는 탈북민 어머니가 직접 출연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명문대를 졸업한 후 결혼해 두 명의 아이까지 둔 아들은 가족의 돈으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번번이 실패했고, 결국 술에 의존하다 이혼까지 하게 됐다. 더욱이 아들은 고약한 술버릇 탓에 여자친구 집에 찾아가 폭력을 행사하다 구치소에까지 들어가는 것은 물론 부모에게 대드는 난폭한 모습까지 보인다는 것. 아들이 자신이 키우겠다고 데려간 손주도 걱정이라는 이야기를 전해 이호선과 김지민을 긴장하게 했다.이호선은 “술이 문제가 아니고 다른 문제가 있다”라고 단언하며 핵심을 짚었다. 이어 “내 어머니가 장기를 팔아서라도 나 돈 해줄 사람이란 걸 안다. 이 아들은 좀 굶어야 한다”라며 “지금같이 모든 걸 다 해주면 이 아들은 정말 형편없는 백수가 된다”라고 냉정하게 말해 탈북민 어머니를 울컥하게 했다.이호선은 사연자를 향해 “첫째, 아들에게 10원도 주면 안 된다. 둘째, 먼 곳으로 이사를 가라. 셋째, 5년간 만나지 마라”라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전한 후 “아이들을 뜨겁게 사랑해야 하지만, 때로는 무섭게도 사랑해야 한다”라는 사이다를 날렸다. 이호선의 조언을 들은 사연자는 “나도

  • 빅뱅 태양은 30살에 ♥민효린과 부부 됐는데…대성, 결혼 고민 고백 "마흔 전 생각" ('상남자의')

    빅뱅 태양은 30살에 ♥민효린과 부부 됐는데…대성, 결혼 고민 고백 "마흔 전 생각" ('상남자의')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제작진 철수 후 서로의 진심을 터놓는 '진솔 토크' 열전을 선보인다.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방송 2회 만에 관련 SNS 릴스 총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4월 4주 차 TV-OTT 비드라마 뉴스 부문 TOP6에 등극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여기에 대만 현지 1위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비디오(friDay Video)에서 인기 순위 4위,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예능 TOP5를 차지해 국내외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과 끓어오르는 화제성을 입증했다.추성훈-김종국-대성은 5일(화) 방송될 3회에서 왁자지껄한 예능 텐션을 잠시 내려놓고 결혼, 나이 등 자신들의 찐 고민을 토로한다. 상남자 여행의 두 번째 밤을 맞이한 세 사람은 전날 밤 추성훈의 천둥 호랑이 코골이를 함께 겪으며 한층 더 끈끈해진 상황. "진짜 남자끼리 여행하러 온 것 같다"라며 만족해한 세 사람은 제작진이 모두 사라지자, 어디에서도 한 적 없던 30대와 50대 남자들의 리얼한 수다를 펼친다.막내 대성은 "어렸을 때는 마흔 전에는 꼭 장가를 가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다"며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앞서 같은 그룹 빅뱅 멤버인 1988년생 태양은 2018년 배우 민효린과 결혼했다. 이에 김종국은 "나도 그랬어. 당연히 결혼할 줄 알았지"라며 공감했다. 이어 추성훈은 "근데 확실히 젊은 애들이랑 사실 좀 생각이 많이 다르지"라며 세대 차이를 느끼는 일이 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롯이 세 사람만이 가진 밤중 대화에서는 무슨 이야기들이 오고 갔을지 관심을 끈다.김종국은 자신에게 '

  • '비호감 발언' 양상국, 결정사 '6등급' 맞선 포기…"청담동 며느리상 원해"('사랑꾼')[종합]

    '비호감 발언' 양상국, 결정사 '6등급' 맞선 포기…"청담동 며느리상 원해"('사랑꾼')[종합]

    '조선의 사랑꾼' 양상국이 '6등급 남자'가 된 후 결정사 매칭을 포기했다.4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양상국이 새로운 사랑꾼으로 등장했다.이날 양상국은 "저는 항상 홀로 잘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며 "결혼하고 싶어서 찾아왔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김학래-임미숙 부부가 아들 김동영과 함께 갔던 45년 된 결혼정보회사를 찾아갔다.결정사에서 양상국은 "결혼이 왜 이렇게 어렵냐"고 토로했다. '중매 대통령'이라 불리는 대표는 "관상은 미남인데, 고집이 있다. 좀 심하게 있다. 결혼하고 싶으면 조금 풀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양상국은 "왜 고집 풀라는 거냐"고 맞서 눈길을 끌었다.입회서를 작성하며 양상국은 "대학은 지방대 졸업 못 했다. 아버지는 개인택시랑 농사를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원하는 배우자상에 대해 "학력, 직업, 월수입은 상관없다. 인성이 제일 중요하다. 예의, 센스가 있으면 좋겠고, 단아한 외모의 서울 여자를 선호한다"며 '청담동 며느리상'을 언급했다.결정사 원장은 "기분 나쁘게 듣지 마라. 솔직하게 하위 등급이다. 학벌 때문에 6등급이다. 여기는 연애 아닌 중매하는 곳이다. 이런 사람 찾는 분이 없다"고 말했다. 최하위 등급을 받은 양상국은 기분 상한 모습으로 "전 가보겠습니다"라며 촬영 거부 의사를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결정사에서 싸우는 사람 처음 다"며 폭소했다.양상국은 "6등급 남자가 몇 등급 여성분을 만날 수 있냐"고 물었고, 원장은 "2등급까지 소개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93년생 대학강사, 92년생

  • 돈 떨어졌냐?…전소미, 아이오아이 재결합하자마자 폭로 "끝까지 간다"('아근진')

    돈 떨어졌냐?…전소미, 아이오아이 재결합하자마자 폭로 "끝까지 간다"('아근진')

    '아니 근데 진짜' 10년 만에 뭉친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숙소 시절 폭로전을 펼쳤다.4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10년 만에 돌아온 아이오아이 멤버들(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청하, 김소혜, 김도연, 임나영, 유연정)이 출연했다.이날 아이오아이 등장에 탁재훈은 "10년 만에 재결합? 왜 갑자기 다시 뭉쳤냐. 돈 떨어졌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그러면서 "오랜만에 모였으니 정말 사연이 많을 거다. 이 중에 결혼한 사람 있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아이돌 선배 카이는 "숙소 생활을 다시 하려고 들어왔냐. 그 지옥 같은 숙소 생활을?"이라며 경악했다.숙소 생활에 대해 전소미는 "막내로서 열받았던 순간이 몇 번 있다"면서 김세정에게 지적받은 일화를 폭로했다. 그는 "월간 회의 중 너무 피곤해서 누워있었다. 세정 언니가 '그룹 회의 하는데 네가 누워있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이후 11명의 눈이 일제히 나를 보더라"고 토로했다.청하는 "그때 소미가 서러워서 나한테 하소연했다"고 밝혔다. 탁재훈의 "막내가 어떻게 누워있을 수 있냐"는 말에, 김세정은 "기억 안 나지만, 지금 들어도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거기 안 힘든 사람이 어딨냐"며 변함없는 '유교걸' 면모를 보였다.이에 엑소 막내라인 카이는 데뷔 3~4개월 차를 떠올리며 "우리는 형들이 밥 먹으면 일단 책상을 닦았다. 수저를 놓고 형님들 밥 다 먹으면 우리가 정리했다"면서 "연습실 들어가면 거울을 닦았다"고 회상했다.그러면서도 "숙소 생활 2년만 하면, 형이고 나발이고 그런 게 어딨냐. 막내가 지

  • 승헌쓰, 방송 중 마이크 먹통 사고…무당 "살목지 괴담 금지" 긴급 방송 중단 ('문명특급')

    승헌쓰, 방송 중 마이크 먹통 사고…무당 "살목지 괴담 금지" 긴급 방송 중단 ('문명특급')

    재재, 그리고 유튜버 승헌쓰와 무당 이소빈이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웃음과 공포를 넘나드는 역대급 라이브 방송을 선보였다.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서는 '금지된 이야기 꺼냈다가 방송 사고 남 (w. 이소빈, 승헌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이소빈과 승헌쓰의 라이브 편집본에서 두 사람의 기묘한 케미스트리와 함께 방송 도중 설명하기 힘든 기이한 현상이 포착되어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이소빈은 승헌쓰의 영적 배경을 짚어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승헌쓰의 수호신이 "외가 쪽 할머니"라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평소 승헌쓰가 할머니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구사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점을 떠올리면 단순한 개인기를 넘어선 '신비한 연결고리'가 증명된 셈이다. 이어 진행된 진로 상담에서 이소빈은 승헌쓰에게 "연예 활동 외에도 그림이나 공방 같은 예술적 재능이 뛰어나다"며 새로운 도전을 제안했다. 이 과정에서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정보를 공유하며 유익함까지 더했다.분위기가 급변한 건 최근 화제가 된 '살목지' 괴담을 언급하면서부터였다. 이소빈과 승헌쓰가 해당 터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려는 찰나 멀쩡하던 마이크가 갑자기 오작동하는 등 기이한 방송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예상치 못한 현상에 출연진과 스태프들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고 결국 이소빈의 판단하에 해당 주제를 긴급 중단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방송 후반부에는 시청자들의 무속적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밤에 휘파람을 불면 안 되느냐"는

  • '나는솔로' 30기 영수♥옥순, 결혼설에 직접 입 열다…"진지한 만남이지만" 진실은 ('선배의참견')

    '나는솔로' 30기 영수♥옥순, 결혼설에 직접 입 열다…"진지한 만남이지만" 진실은 ('선배의참견')

    '나는 솔로' 30기의 공식 커플 영수와 옥순이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결혼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운영하는 'SBS Plus 스플스'에서는 '영수♥옥순, 옥수동 커플도 나락에 갈 수 있다?! (+적과의 동침 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는솔로' 31 내용을 리뷰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30기 옥수와 영수는 일명 '옥수동 커플'로 불리며 제기된 웨딩홀 목격담에 대해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것은 맞으나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고 해명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본격적인 31기 리뷰에서 두 사람은 전 기수 출연자다운 날카로운 분석력을 뽐냈다. 특히 정희의 적극적인 마음과 이에 대응하는 상철의 태도를 보며 출연자들의 복잡한 감정선을 짚어내는가 하면 영자와 영철의 대화 방식에서 오는 갈등 상황에 대해서도 솔직한 의견을 교환했다.영숙의 갑작스러운 눈물 장면에서는 깊은 공감을 표하며 토론을 이어갔다. 광수와 영철 사이에서 영숙이 느꼈을 복잡한 심리에 대해 두 사람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몰입도 높은 해석을 내놓았다. 또한 순자와 영수를 둘러싼 여자 출연자들 간의 팽팽한 긴장감과 삼각관계에 대해서도 '참견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두 사람이 꼽은 31기 5화 최고의 명장면은 영숙이 순자를 따로 불러내는 순간이었다. 영수와 옥순은 "이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며 입을 모았고 다음 주 방송에서 펼쳐질 본격적인 신경전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한편 1992년생인 30기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솔로' 에겐남 테토녀 특집에 출연해 동갑내기 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