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용감한 형사들5'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23일 오전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안정환, 권일용, 곽선영, 윤두준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윤두준은 새 시즌에 함께하게 된 소감에 대해 "'어 왜 저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그럼 받아들이지 말았어야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윤두준은 "저는 애청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없다"며 "닿을 수 없다고 생각 때문에 지켜보기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출연 제의를 받고 신기한 감정이 들었다"며 "좋아하는 정환이 형과 권일용 교수님이 계시다 보니 더욱 하고 싶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윤두준은 출연 제의를 받은 이유에 대해 "제가 가죽 재킷을 좋아하다 보니"라고 추측했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두준이도 감이 많이 떨어졌구나"라며 웃었다. 안정환의 장난에 곽선영은 "건강한 이미지이기 때문에 캐스팅됐을 수 있다"며 윤두준을 감쌌다.한편 '용감한 형사들'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형사들의 피땀 어린 진짜 이야기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실제 현직 형사들이 출연해 사건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범죄 예방법 등을 알려주는 정보와 의미가 모두 담긴 프로그램이다. 오는 27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결혼 14년차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나선 SBS 스페셜 ‘몽글상담소’가 막을 내렸다.지난 22일 방송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 3회에서는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에 나선 ‘몽글 씨’들의 8주간의 여정이 마무리됐다. 새로운 만남과 상대에 대한 배려, 이해하는 과정 등을 통해 성장하는 몽글 씨들의 모습이 뭉클함을 선사했다.정지원과 송도아의 남이섬 데이트는 뜻밖의 순간의 연속이었다. 정해온 코스대로 진행되어야 안정감을 느끼는 정지원과 춘천 여행에서 하고 싶은 것이 있었던 송도아가 갈등을 겪은 것. 마시멜로우를 본 송도아가 “쫀득쫀득 무조건 먹어야 해”라고 하자 정지원은 “저희는 그런 코스는 안 정했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본인의 계획을 관철하려 했고, 결국 송도아의 눈물 버튼을 눌러버렸다. 제작진과 면담 후 송도아의 마음을 헤아린 정지원은 그의 눈물을 닦아줬다. 마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두 사람의 데이트에 이효리는 “종잡을 수 없는 커플이네요”라며 “살짝 위기가 있었지만 많이 가까워졌다”라며 미소 지었다. 유지훈은 전소연과의 만남을 종료했다. 손을 잡고 스케이트를 타며 친해진 두 사람이었지만, 서투름과 오해가 서로를 멀어지게 했다. 유지훈은 “아까 앞서가서 미안했어. 나 때문에 기분 나빠 하지 마”라고 사과했고, 이효리와 이상순은 전소연에게 닿지 못한 그의 진심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후 이효리는 요가를 통해 유지훈의 긴장과 불안을 다독이며 “경험을 많이 해보면 불안했던 일들도 ‘생각보다 괜찮네’라는 생각이 들 거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탈락하고 황지오 등 7명이 TOP7으로 최종 결승전에 진출했다.지난 22일 방송된 MBN ‘천하제빵’ 8회는 K-빵의 위상을 알릴 천하제일 제빵사가 탄생할 결승전에 돌입했다. 도전자들은 더 커진 스케일과 더 놀라운 아이디어로, 긴장감 넘치는 제과제빵 끝장 대결을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지난 7회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세미파이널’ 주영석, 성민수, 장경주, 이경무, 윤화영의 경연으로 문을 열었다. 주영석은 “꿈에서도 나올 정도로 연습을 많이 했다”라며 구미의 특산품인 ‘밀가리’를 활용해 ‘쿠쿠ㅇ스’로 유명한 프랑스 전통 과자 ‘랑그드샤’에 구미의 다른 특산품인 포도와 멜론을 사용한 젤리로 포인트를 준 ‘구미 세이레 랑그드샤 3종’을 완성했다. ‘패자부활전’ 1위 성민수는 거제 ‘유자’를 사용해 ‘거제 유자 크레이프 누들 2종’을 만들었고, 특히 크레이프를 파스타 면처럼 완성해 떠먹는 디저트를 표방하며 아이디어를 빛냈다.‘문경 사과’를 맡은 장경주는 사과와 약돌 돼지, 오미자 등 문경의 특산물 3종 세트를 활용한 ‘문경 맛 지도’(디저트 3종)을 선보였다. ‘정선 사과’를 맡은 이경무는 정선 사과의 아삭함을 살리기 위해 과감하게 도전자들이 계속 실패했던 ‘슈’에 도전했고 붉은 색의 ‘홍슈’와 사과와 흑색으로 금광을 형상화한 ‘흑금슈’, 또 다른 특산품인 곤드레 파우더를 활용한 아우라지 쿠키를 완성했다. 윤화영은 남원의 ‘백향과’를 이용한 피낭시에로 주제를 잡고 백향과 본연의 맛부터 오렌지, 망고, 코코넛,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하정우와 임수정이 납치 범행 사실을 숨기려다 또 다른 사고를 초래했다. 이번 작품은 차정원과 공개 연애 중인 하정우가 2007년 방송된 MBC '히트' 이후 19년 만에 선보이는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키웠다. 이 드라마 첫 회는 시청률 4.1%, 2회는 4.5%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지만, 3회에서는 3.9%로 다소 하락했다. 3월 22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4회에서는 김선(임수정 분)의 은밀한 비밀을 알게 된 기수종(하정우 분)이 충격에서 헤어나올 틈도 없이, 세윤빌딩에서 또 다른 사고가 발생하며 충격 엔딩을 선사했다.'건물주' 4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4.2%, 최고 5.0%를, 전국 가구 평균 3.9%, 최고 4.5%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방송은 세윤빌딩이 바뀐 재개발 구역에 포함되면서 예측불가 전개가 펼쳐졌다. 세윤빌딩을 확보하려는 요나(심은경 분)는 김선을 압박했고, 김선은 기수종에게 건물을 리얼캐피탈에 팔고 떠나자며 설득했다. 그러나 기수종은 재개발로 수백억 원을 챙길 수 있다는 소식에 욕망이 꿈틀거렸다. 여기에 절친 민활성(김준한 분)이 이 사실을 숨기고 자신을 속였다는 것에 배신감이 들었다. 기수종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라면서 세윤빌딩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되새겼다.하정우는 왜 아내와 친구에게 배신감을 느꼈나?김선이 요나에게 협박받는 이유가 밝혀졌다. 요나가 보던 영상 속 남녀는 민활성과 김선이
MBC가 중국의 대형 동영상 플랫폼인 빌리빌리(BiliBili) 운영사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중국 법원의 최종 판결을 통해 승소했다.빌리빌리는 이용자 생성 콘텐츠(UGC)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중국 대표 동영상 플랫폼으로, 빌리빌리 MAU(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2025년 4분기 평균 기준 약 3억 6,600만명으로 확인되는1) 대형 플랫폼이며, 우리나라에서는 국내 방송 콘텐츠가 유출되어 국정감사에서도 주목받은 바 있다.MBC는 자사의 방송 콘텐츠가 해당 플랫폼을 통해 무단으로 유통된 것과 관련하여 2021년 중국 법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1심에서 침해 책임이 인정되었으나 손해배상액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하여 항소하였다.법원은 왜 플랫폼의 책임을 더 무겁게 물었나?중국 강소성 고급인민법원은 1심 판결을 일부 변경하여, 플랫폼 운영사가 침해 콘텐츠의 대량 유통을 인지하고도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 침해 방조 책임을 인정하고, 손해배상 범위를 대폭 상향하여 판결하였다. 본 판결은 중국의 2심 종심제에 따라 판결과 동시에 확정되었다.법원은 해당 콘텐츠가 높은 인지도와 상업적 가치를 가지며, 플랫폼 내에서 수천 건 규모로 장기간 유통된 점을 고려할 때, 플랫폼 사업자에게 요구되는 주의의무 수준은 결코 낮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특히 알고리즘 추천, 채널 구성 등 플랫폼 운영 구조가 침해 확산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정황을 고려할 때, 단순한 중립적 중개자로 보기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지적하였다.이번 판결이 갖는 법적 의미는 무엇인가?이번 판결은 중국이 「베른협약」 및 「TRIPs 협정」 체약국으로서 외국 저작권자에게도
톱스타 백서라와 뇌가 체인지 된 송지인이 딸의 겉모습으로 현실에 적응해 가는 가운데 송지인-지영산의 친딸 행방이 파악되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4회에서는 톱배우인 딸 모모(백서라 분)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된 현란희(송지인 분)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해 혼란스러운 신주신(정이찬 분), 모모를 좋아하는 하용중(안우연 분) 등 각기 다른 욕망과 본색, 광기가 뒤엉킨 반전 상황이 펼쳐졌다.모모(현란희 뇌)는 자신의 신고를 받고 찾아온 경찰들과 구급대원들 앞에서 서러운 오열을 터트렸고, 현란희(모모 뇌)가 있던 방으로 뛰쳐 들어가 엄마를 부르며 통곡해 모두의 의심을 사그라들게 했다. 뒤늦게 모모의 집 앞에 도착한 신주신은 구급차가 지나가자, 모모를 떠올리며 가슴 아파했다. 신주신은 병원으로 실려 온 현란희(모모 뇌)의 시신을 시트로 덮으려던 순간, 진짜 죽음을 맞이한 모모와 바로 옆에서 폭풍 오열을 쏟아내는 외양인 모모(현란희 뇌)를 번갈아 보며 슬픔을 드러냈다. 그리고 신주신은 입관 전 현란희(모모 뇌)를 보며 ‘모모야 잘한 걸까? 이렇게 널 보내야 해?’라고 먹먹하게 되뇌어 안타까움을 일으켰다.딸의 몸으로 살게 된 엄마이후 화장장에서 신주신은 애써 감정을 절제했지만, 모모(현란희 뇌)는 끝없이 눈물을 흘리며 딸 모모가 들어간 현란희의 육신에 안녕을 고했다. 장례를 마치고 신주신과 둘만 남자 모모(현란희 뇌)는 “거울 보면 모모 죽었단 생각 안 들어. 죽은 건 현란희야. 보이는 대로 받아들이면 돼”라며 혼란스러워하는 신주신을 달랬지만 신주신은 외양은 모모 그대로지만 현란희스러운 모모
배우 주연우가 지난 21~2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7, 8회에서 헬스 트레이너 임승준 역으로 정혜성과의 현실 로맨스 연기를 펼쳐 주목받고 있다.|배우 주연우가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유쾌한 캐릭터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주연우는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이의영(한지민 분)의 절친이자 헬스장 ‘득근득근’을 운영하는 트레이너 임승준 역을 맡아 현실적인 사랑과 우정을 담아내고 있다. 특히 정현민(정혜성 분)과의 로맨스를 통해 리얼한 커플 케미를 완성하며 매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지난 21, 22일 방송된 7, 8회에서는 임승준의 정현민(정혜성 분)을 향한 귀여운 질투가 그려졌다. 임승준은 정현민과의 달콤한 커플 생활을 이어가던 중 앱을 통해 정현민을 알게 됐다는 헬스장 회원의 등장에 묘한 질투를 느꼈다. 이어 정현민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그는 현민의 과거 데이팅 앱 사용 사실을 알게 된 뒤 실망감을 드러내며 현실적인 커플의 감정선을 펼쳐냈다. 주연우는 순애보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했나?이 과정에서 주연우는 사랑 앞에 직진밖에 모르는 순수하고 열정적인 순애보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매력을 어필했다. 귀여운 질투의 순간들 역시 유쾌한 톤의 연기로 풀어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커플의 연애를 달달함과 티격태격을 오가는 티키타카로 현실감 있게 표현해 알콩달콩한 로맨스의 묘미를 살렸다.또한 극 중 친구 이의영을 향한 임승준의 현실적인 ‘남사친’ 면모부터 대형견 같은 댕댕미 넘치는 ‘남친미’까지 폭넓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평범한 주부 같았던 임수정의 반전이 그려지며, 그가 감춘 비밀을 궁금하게 했다.21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3회에서는 납치극 비밀을 공유하며 하나가 된 기수종(하정우 분)과 김선(임수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가까스로 봉합된 부부 관계에 또 하나의 비밀이 추가되며 향후 전개에 관심을 집중시켰다.이날 방송은 납치극 현장에서 도망친 기수종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도주 중 기름이 떨어진 기수종은 불안감에 휩싸인 채, 자동차를 버리고 30억 원이 든 캐리어만 챙겨 달아났다. 세윤빌딩으로 돌아온 기수종은 자신의 흔적이 남은 CCTV 영상을 삭제했고, 돈다발을 챙기며 묘하고도 짜릿한 기분을 느꼈다. "내가 갚는다고 그랬지"라고 혼잣말하며 늘 자신을 짓눌렀던 빚에서 해방된 낯선 감정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죄책감으로 인한 악몽을 꾸면서 괴로워하기도 했다.아내 임수정은 모든 것을 알고 있었나?기수종을 미행하다가 납치극 현장을 목격한 김선은 일단 모르는 척 남편을 관찰했다. 그리고 의심받기 딱 좋은 행동을 하는 기수종을 답답해하며 은근한 도움을 줬다. 기수종에게 민활성(김준한 분)이 코마 상태라는 것을 알리며 병문안을 오라고 다그쳤고, 경찰의 질문에 당황하는 기수종을 구해줬다. 또 민활성의 노트북에서 기수종과 나눈 메시지를 삭제하는 민첩한 상황 판단력을 보였다.기수종은 납치극에서 챙긴 돈으로 채무를 변제하고, 세윤빌딩의 온전한 소유주가 됐다. 리얼캐피탈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기수종은 얼떨떨한 감정을 느끼며, 일상으로 돌아와 가족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과 박성훈이 썸의 마침표를 찍고 연인으로 거듭났다.지난 2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8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을 향한 송태섭(박성훈 분)과 신지수(이기택 분)의 직진 행보가 이어지던 가운데 이의영이 깊은 고민 끝에 송태섭을 선택했다. 이에 8회 시청률은 수도권 4.7%, 전국 4.5%를, 분당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4%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아파트 단지 앞에서 신지수의 고백을 받은 이의영은 그 순간 나타난 송태섭으로 인해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먼저 알아가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지 않냐는 송태섭의 발언과 물러설 이유가 없다는 신지수의 대응이 맞부딪히며 날 선 기류가 형성된 것.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경비까지 중재에 나섰고 이의영은 도망치듯 집으로 들어갔다.두 남자의 플러팅 전쟁, 한지민의 선택은? 그렇게 사태가 일단락된 듯했으나 다음 날, 이의영이 호텔에 출근하자마자 송태섭과 신지수의 플러팅 전쟁이 본격화됐다. 두 사람이 보낸 커피로 구매팀이 순식간에 커피 부자가 된 것은 물론, 아침, 점심, 저녁으로 안부를 챙기는 송태섭과 시도 때도 없이 연락을 하는 신지수의 공세가 쉴 틈 없이 펼쳐졌다. 급기야 송태섭과 신지수가 동시에 찾아오는 일도 발생, 이의영은 두 사람 모두 외면하는 선택을 했다.아무리 사랑이 좋은 것이라 해도 두 남자의 호감 표현을 동시에 받는 일은 버거울 수밖에 없을 터. 곤란함과 미안함이 뒤섞인 기분 속에서 이의영은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친구 임승준(주연우 분)은 두 사람을 위해 빠르게 결정하라는 조언을, 톱 배우 손정아(문정희 분)는 상대
'현역가왕' 1위 가수 전유진이 지난 20일 KBS 2TV '편스토랑'에 2주 연속 스페셜 MC로 출연, 안정적인 진행과 리액션으로 방송에 활기를 더했다.이날 전유진은 야노 시호의 VCR을 보며 적극적인 리액션을 보였고, 질문을 던지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밝고 친근한 매력으로 출연진과의 케미를 완성하며 시청 몰입도를 높였다.또한 “유진 양도 이거 한 번 도전해 봐도 될 것 같다”는 붐의 제안에 전유진은 “두유랑 캐슈너트 두 개만 들어가는 것을 보고 한 번 만들어서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하며, 야노 시호가 선보인 캐슈너트 크림파스타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전유진의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은 노래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차세대 트로트 여제, 신곡 발표는 언제?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실력 있는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편, 전유진의 신곡 ‘가요 가요’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임창정이 지난 22일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서 허영만과 서울 안주 탐방에 나서며 아내 서하얀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임창정은 지난 22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허영만과 함께 서울 안주 탐방에 나섰다.이날 임창정은 먼저 허영만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1997년 자신이 출연한 영화 ‘비트’의 원작자가 허영만이라는 것. 임창정은 “당시 영화가 개봉할 때 ‘그때 또 다시’로 가요대상도 받았다”며 당시를 떠올렸다.임창정은 15년째 찾고 있는 단골 닭곰탕집을 소개하며 본격적인 이야기를 이어갔다. 허영만이 “배우와 가수를 겸업하는 모습이 엘비스 프레슬리 같다. 어떻게 조절하느냐”고 묻자, 임창정은 “호기심이 많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었다. 원래 꿈이 연예인이었다”고 답했다.가수 데뷔 계기에 대해서는 “영화 ‘남부군’ 이후 더 이상 갈 데가 없는 상황이 돼 드라마를 같이 했던 이병헌을 찾아간 적이 있다. 갑자기 엄기백 선생님과 전화 연결을 해줬다. 선생님이 어떤 녹음실에 가라고 하셔서 갔다”라고 설명했고, “노래해보라고 해서 불렀는데, 내일부터 연습해서 오라며 뮤지컬에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임창정은 “뮤지컬 공연에 음반 제작자가 있었고, 데뷔했는데 아무도 몰라봤다. 그런데 대학로에서 ‘이미 나에게로’가 흘러나왔다. 너무 벅차서 그 자리에서 다 들었는데, 리어카에서 또 흘러나왔다. 그러다 음악방송에서 6위까지 올랐다”라고 회상했다. 아내 서하얀과의 첫 만남은 어땠나?임창정은 옮긴 식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소이현이 유호정, 김승수 부부와 기싸움을 벌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6회에서는 부부 동반 행사에서 맞붙은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졌다.이날 한성미(유호정 분), 공정한(김승수 분) 부부와 양동익(김형묵 분), 차세리(소이현 분) 부부는 태한 그룹 행사에 나란히 참석해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차세리는 태한과 사돈을 맺을 생각에 설레발을 쳤고, 한성미 역시 딸 공주아(진세연 분)의 남자친구를 박준혁(한승원 분)으로 오해했다. 이에 두 사람은 "양가 자식들이 엮일 일은 없다"라며 단단히 선을 그어 긴장감을 더했다.또한 공주아와 양현빈(박기웅 분)은 양가 화해를 위해 나선 황보혜수(강별 분)와 박준혁에게 "저희 안 사귑니다"라며 못을 박았다. 하지만 공주아는 뒤에서 몰래 차세리의 마음을 얻기 위한 외모 칭찬 팁을 접수했다. 곧바로 실전에 나선 그녀는 차세리의 의상 피팅을 돕던 중 옷핀으로 차세리의 허리를 찌르는 돌발 사고를 내며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두 집안의 갈등, 결국 초유의 사태 불거졌다그런가 하면 공정한은 원포인트 레슨을 받으며 골프 스윙에 나섰다. 양동익의 놀림에 격분한 공정한은 과하게 힘을 주어 스윙하다 타점이 빗나갔고, 공은 차세리의 얼굴 쪽으로 날아갔다. 이때 공주아가 차세리를 밀치고 공을 잡아냈으나, 그 여파로 차세리가 경사로 아래로 굴러떨어지고 말았다. 이로써 두 집안의 갈등은 또 한 번의 걷잡을 수 없는 국면을 맞이했다.한편 속상해하는 공주아를 양현빈이 위로하자, 공주아는 홧김에 양현빈이 아르헨티나로 돌아가기 전까
배우 류아벨이 tvN 드라마 '건물주' 4회에서 재개발 정보를 이용, 하정우의 30억 빌딩 매각을 막는 공인중개사 장희주 역으로 활약하며 극의 흐름을 바꿨다.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4회에서는 세윤빌딩을 둘러싼 이해관계와 재개발 이슈가 본격적으로 떠오르며 긴장감을 더했다.이날 방송에서 장희주는 요나(심은경 분)와 장의사(이신기 분)가 갑작스럽게 세윤빌딩을 30억에 매입하겠다고 나서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건물을 매각하려는 기수종(하정우 분)에게 “건물을 팔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상황을 되돌리려 했고, 직접 만나 재개발 공사 과정에서 유적이 발굴되며 구역이 변경됐고 그 변경 구역에 세윤빌딩이 포함됐다는 사실을 전했다.특히 희주는 해당 부지에 아시아 최대 규모 빌딩이 들어오면 엄청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수종의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 이어 민활성(김준한)이 재개발 정보를 미리 알고 있었음에도 친구인 수종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이에 분노한 수종은 결국 건물 매매 결정을 번복하고 세윤빌딩을 팔지 않기로 해 극의 흐름에 변화를 맞았다. 새로운 판을 짜는 장희주, 그의 다음 행보는?이후 희주는 재개발 사업 책임자로 알려진 남보좌관(박성일 분)을 수종에게 소개하며 새로운 인물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었다. 이어진 술자리에서 희주는 특유의 밝고 능숙한 태도로 분위기를 주도했고, 남보좌관이 수종을 사업에 끌어들이려 하자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며 상황을 이끌었다.이처럼 류아벨이 맡은 장희주가 세윤빌딩을 둘러싼 이야기 속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가수 임창정과 아내 서하얀이 22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꾸린 5형제 대가족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2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그의 아내 서하얀이 출연했다.두 사람은 18살 나이 차이, 임창정이 돌싱이라는 이유로 인한 주변의 반대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는 5형제를 키우고 있다. 서하얀은 스타일리스트이자 매니저, 그리고 다섯 아이의 엄마로서 임창정을 내조하고 있다.5형제 대가족 외식, 밥값이 월세 수준?임창정 부부는 복어 코스를 맛있게 먹었다. 그러던 중 임창정은 "저희는 식구가 많아서 외식할 때 가성비 따져서 저렴한 집을 간다. 밥값을 물어보는데 자꾸 월세를 내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임창정, 아내 서하얀에 10년 전 바친 노래는?임창정은 아내를 위해 쓴 곡이 있다고. 임창정은 "10년 전에 '또 다시 사랑'이라는 노래를 썼다. 사랑이 처음하는 것처럼 설레고, 나도 모르게 나한테 다가오는 느낌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임창정은 즉석에서 노래를 불러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2018년 이후 배우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던 배우 김병세(58)가 15세 연하 아내와의 결혼 생활과 2세 계획을 포기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지난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결혼 8년 차에 접어든 김병세와 그의 아내 허승희 씨가 동반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김병세는 2019년 아내와 결혼해 현재 미국을 기반으로 생활 중이다. 두 사람은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약 4~5년간 시도했으나, 아내의 건강 문제로 결국 2세 계획을 접게 됐다고 밝혔다.그는 "나이가 있다 보니 내가 먼저 떠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아이를 계획했다"며 "하지만 아내 몸이 안 좋아져 시술을 중단했고, 이제는 두 사람의 삶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이어 "아내는 허점을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는 사람"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시험관 시술 중단 후, LA에서의 결혼 생활은?이날 방송에서는 김병세 부부의 LA 자택도 공개됐다. 약 300평 규모의 대지에 수영장과 넓은 잔디 마당을 갖춘 주택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김병세는 "경제권은 전적으로 아내에게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아내 허승희 씨는 주얼리 브랜드 대표로, 직접 디자인에도 참여하는 사업가다. 김병세는 "한국에도 사무실이 있어 종종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5세 나이 차, 두 사람은 어떻게 만났을까?또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도 공개됐다. 김병세는 2018년 모친상을 계기로 미국에 갔다가 지인의 소개로 아내를 만났고, 첫눈에 반해 3주간 모텔에 머물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