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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 여배우, 알고보니 유상무와 특별한 인연 있었다…"아직도 연락 줘" ('라스')

    유명 여배우, 알고보니 유상무와 특별한 인연 있었다…"아직도 연락 줘" ('라스')

    배우 금새록이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진서연, 금새록, 주종혁, 곽범이 출연하는 '다재다능 하다능~'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날 금새록은 데뷔 전 '아르바이트 만렙' 시절의 과거를 공개한다. 영화관, 빙수 가게, 웨딩 박람회 등 장르 불문 알바 섭렵기를 전한 금새록은 "당시 사장님들이 아직도 연락을 주신다"라며 유상무, 김수로 등 스타 사장님들과의 예상치 못한 인연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연예인이 된 후에도 전 사장님들이 끊임없이 연락을 취해오는 '집착'의 이유는 무엇인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1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연우, 열애설 인정했다…테러 위협에도 굳건한 사랑, '든든한 버팀목 돼' ('러브포비아')

    연우, 열애설 인정했다…테러 위협에도 굳건한 사랑, '든든한 버팀목 돼' ('러브포비아')

    연우와 김현진의 러브스토리가 무르익고 있다.U+모바일tv, 라이프타임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 ‘러브포비아’ 지난주 방송에서 윤비아(연우 분)와 한선호(김현진 분)는 이들을 노린 테러에도 굴하지 않고 사랑을 키워나가며 ‘진정한 사랑’의 울림을 전달했다. 두 사람의 사랑이 더욱 깊어지는 가운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두 사람의 로맨스 연대기를 짚어봤다.윤비아와 한선호의 첫 만남은 악연 그 자체였다. 한 시간 이상 타인과 함께 할 수 없는 트라우마를 지닌 윤비아는 한계 시간에 다다르자 투자 설명회에서 급히 빠져나와 주차장으로 향했다. 극한의 상황에 몰린 그녀는 마침 차 문을 열고 있던 선호를 밀치고 차 안으로 뛰어 들어가 10초를 버틴 뒤 아무 일 없다는 듯 나와 한선호를 당황스럽게 했다. 두 번 다시 엮일 일 없을 것 같던 두 사람은 패닉 상태에 빠진 윤비아를 한선호가 구해주면서 열애설에 휩싸였고, 윤비아가 회사의 위기를 수습하고자 열애설을 인정하며 그들의 악연이 더욱 깊어졌다.한백호(최병찬 분)의 투자 실패로 회사가 사채업자에게 넘어갈 위기에 처하자 한선호는 협업을 제안하는 윤비아의 손을 잡았다. 이후 한선호는 과거 도서관에서 우정을 나눴던 양선애(임지은 분)가 윤비아의 엄마임을 알게 됐고 선애가 죽었다는 소식을 접하며 변하지 않는 AI 연인을 만든 윤비아를 서서히 이해하기 시작했다. 이후 한선호는 스마트 위치가 깨져 밖을 나오지 못하는 윤비아의 집에 찾아가 “가요, 세상 밖으로”라며 진심 어린 손길을 건넸다. 망설이던 윤비아는 한선호의 손을 잡고 포미 버전 2 프로토타입 체험판 공개 현장에 등장해 멋지게 발표를

  • '세 아이 아빠' KCM, 결국 은퇴 선언 했다…베트남서 출국 위기 겪더니 "못 모으면 진짜 은퇴" ('바다건너듀엣')

    '세 아이 아빠' KCM, 결국 은퇴 선언 했다…베트남서 출국 위기 겪더니 "못 모으면 진짜 은퇴" ('바다건너듀엣')

    가수 KCM이 베트남에 도착하자마자 귀국해야 할 위기에 처한다.KBS 2TV '바다 건너 듀엣'에서는 최근 세 아이의 아빠라고 밝힌 가수 KCM이 베트남으로 떠난다. 베트남에 미리 도착한 '홍보 요정' 미키광수&조매력과 만난 KCM은 다양한 랜드마크가 가득한 '호찌민 시티'로 향했다.이미 네덜란드에서 박기영이 '300명 관객을 모아 공연해라'라는 미션을 성공시킨 소식을 들은 KCM은 "500명? 1000명? 1500명? 2000명?"이라며 300명은 거뜬하다는 듯 웃었다. 게다가 베트남 길거리에서 KCM을 알아보는 사람들을 만나자 KCM의 자신감은 더욱 치솟았다. 그는 "내가 500명 못 모으면 진짜 은퇴한다"라며 은퇴까지 걸고 미션에 도전했다.그러나 베트남에 도착한 이날 밤 제작진은 갑작스럽게 긴급 회의를 주최했다. 제작진은 "현지에서 공연 부분이 허가가 안 났다. 저희도 이유는 아직 몰라서 사태 파악이 필요하다. 최악의 사태에는 귀국해야 할지도 모른다"며 공연이 불가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적막이 흐른 뒤 세 남자는 결국 "좀 슬프다"며 시무룩해졌고, 이들의 밤은 적막만이 흘렀다. 네덜란드, 베트남, 캐나다 등이 함께 국제 공동 제작하는 글로벌 음악 프로젝트 '바다 건너 듀엣'은 이제는 위상이 높아진 K-POP스타와 해외 아티스트가 국경과 문화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되는 콜라보레이션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12일 목요일 밤 9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되는 '바다 건너 듀엣'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이동휘, 결국 또 고개 숙였다…유재석 속 뒤집개 됐다더니 품바룩 해명 ('유퀴즈')

    이동휘, 결국 또 고개 숙였다…유재석 속 뒤집개 됐다더니 품바룩 해명 ('유퀴즈')

    배우 이동휘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해명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김지영, 작가 이언주)' 334회에는 한국 스노보드 메달리스트를 키운 호산 스님과 군대에서 부른 노래로 역주행 신화를 쓴 가수 우즈, AI를 연구하는 뇌 과학자 김대식 교수, 작품마다 개성이 넘치는 신스틸러 배우 이동휘가 출연한다.배우 이동휘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유재석의 새로운 '속 뒤집개'로 활약 중인 이동휘는 화제를 모았던 '품바룩'의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최초 해명 타임을 가진다. 유재석과 서울예대 동문이지만 혼자 졸업한 이동휘의 다채로운 에피소드도 흥미를 더한다.그는 예술병에 걸려있던 대학생 시절부터 7년 만에 대학을 졸업하고 아버지와 각서를 썼던 사연, 데뷔 전 단역 배우 시절 프로필을 돌리며 고군분투한 경험까지 솔직하게 풀어낸다. 특히 "프로필 200군데를 내면 오디션을 보는 건 8개도 안 된다"는 고백과 함께, 당시 유재석의 '말하는 대로'를 듣고 펑펑 울었던 이야기도 전한다. 수많은 오디션 끝에 오디션계 전설로 남은 이동휘의 비하인드도 눈길을 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오디션 당시 성대모사와 댄스를 선보인 노력 끝에 인생작에 합류하게 된 과정과 쌍문동 친구들을 향한 각별한 마음도 전한다. 또한 음악 방송 무대에 올랐던 MSG워너비 합류 비하인드와 함께 유재석을 향한 특별한 마음까지 공개된다.'베테랑'부터 '범죄도시4', '극한직업'까지 트리플 천만 배우로 이름을 올린 스크린에서의 활약상과, 직접 출연과 제작까지 참여한 신작 '메소드 연기' 비하인드도 들어볼 수 있다. 가족을

  • 소유,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했다…"기초생활수급자, 병원·약국 할인받기도" ('알딸딸')[종합]

    소유,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했다…"기초생활수급자, 병원·약국 할인받기도" ('알딸딸')[종합]

    가수 소유가 어린 시절 힘들었던 가정사를 털어놨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에는 '형들 참견 시작했다가… 소유한테 역공당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소유는 방송인 허경환, 배우 안재현, 가수 뮤지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소유는 아픈 가정사를 밝혔다. 그는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집이 진짜 많이 힘들었다. 기초수급자였다. 병원 가면 무조건 1500원, 약국은 500원이었다"고 말했다. 학창시절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소유는 "중학교 때는 집이 털린 적도 있었다. 내가 열쇠를 자주 잃어버려서 엄마한테 혼날까 봐 창문을 타고 들어간 적이 많았는데, 그걸 본 사람이 있었던 것 같다고 하더라"며 웃어 보였다.결혼에 관한 이야기도 나왔다. 허경환은 올해 35세가 된 소유에게 "혹시 결혼을 포기한 거라면 오빠로서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소유는 "결혼을 안 하겠다는 건 아니다. 원래 인생 목표가 한국 톱스타 비욘세가 아니라 현모양처였다. 어릴 때부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게 꿈이었다"고 밝혔다.난자 냉동을 고민하기도 했다고. 소유는 "서른 살쯤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난자를 얼리려고 계획했었다. 그런데 한 번에 끝나는 게 아니라 배에 주사를 매일 맞아야 하더라. 나는 주사 공포증이 심해서 쉽지 않았다"고 회상했다.그러면서 "코로나 시기를 겪으면서 이런 세상에 아이를 낳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으면 굳이 결혼할 이유가 있나 싶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결혼 생각도 없어졌다"고 덧붙였다.또 소유는 "주변에서도 그렇게 말하더라. 결혼이 싫다기보다

  • '사생활 구설' 이이경, 결국 하차했다…포스터 속 사라진 모습 '용형5' 새 MC는 곽선영X윤두준

    '사생활 구설' 이이경, 결국 하차했다…포스터 속 사라진 모습 '용형5' 새 MC는 곽선영X윤두준

    새롭게 돌아오는 '용감한 형사들5'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한편 지난 9일 사생활 구설에 휘말린 뒤 '용감한 형사들'에서 잠정 하차한 배우 이이경이 프로그램 결국 작별 소식을 알렸다.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는 범죄에 맞서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온 형사들이 직접 발로 뛰어 해결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수사 과정을 생생하게 전하는 범죄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27일 새 시즌의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4MC가 함께한 '용감한 형사들5'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하차한 이이경의 모습은 이번 포스터에서 찾아볼 수 없다.공개된 포스터에는 세트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4MC 안정환, 곽선영, 윤두준, 권일용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톤의 의상을 갖춰 입은 네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신뢰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난 2022년 첫 방송 이후 '용감한 형사들'을 이끌어온 안정환, 권일용과 함께 새 MC로 합류한 곽선영, 윤두준이 한자리에 모이며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호흡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용감한 형사들5'는 오는 2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원빈♥' 이나영, 3년 만에 돌아왔다더니…"공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 ('아너')[인터뷰③]

    '원빈♥' 이나영, 3년 만에 돌아왔다더니…"공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 ('아너')[인터뷰③]

    원빈과 결혼한 배우 이나영이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을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 출연한 이나영을 만났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나영은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변호사이자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이날 종영한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4.9%, 전국 4.7%로 자체 최고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에 대해 이나영은 "너무 감사하다.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다루는 장르물이었는데 끝까지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초반에는 전개가 비교적 천천히 진행되다 보니 내용이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았던 부분도 있었을 텐데, 끝까지 함께해 주시고 극 중 라영이라는 캐릭터에 많은 공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이나영은 "마음 가는 대로 하려고 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해둔 계획은 딱히 없다. 어떤 작품을 해야겠다는 테두리도 없는 편이다"라며 "그냥 단순하게 좋은 작품이 찾아오면 망설임 없이 선택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6개 국어 구사' 김정태 아들, 아스퍼거 증후군이었다…"공감 능력 결여돼 사회성 부족" ('아빠하고')

    '6개 국어 구사' 김정태 아들, 아스퍼거 증후군이었다…"공감 능력 결여돼 사회성 부족" ('아빠하고')

    배우 김정태가 16세 아들과 함께 새로운 ‘아빠 대표’로 출격한다.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28년 차 배우 김정태가 ‘야꿍이’로 사랑받았던 아들 김지후와 함께 등장한다. 김정태의 첫째 아들 김지후는 4살 당시 TV프로그램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로 ‘야꿍이’라는 별명과 함께 전국구 귀요미에 등극했다.그로부터 12년이 지났고, 한혜진은 “’야꿍이’가 6개 국어를 하는 엄청난 수재라는 소문이 있다”며 근황을 궁금해했다. 김정태는 “영어, 중국어, 아랍어까지 6개 국어를 하는데, ‘영어만 하라’고 줄였다”고 밝혔다. 김지후의 놀라운 능력을 본 전현무는 “외고 3년, 영문과 4년, 카투사 2년까지 몇 년을 해도 네이티브가 안되는데 배가 아프다”며 부러워했다. 김지후의 천재성은 이게 다가 아니었다. 또래 친구들이 한창 게임을 할 나이인 16살 나이에 직접 물리 법칙을 이용해 게임을 개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중1 때는 과학 영재에 선발돼 과학 영재 교육원을 우수 졸업으로 마쳤다. 취미마저도 애니메이션 제작과 코딩이었다.혼잣말까지 영어로 할 정도로 영어에 능한 김지후는 “영어가 더 편하다. 영어는 한국어보다 동음이의어가 적다. 그리고 뜻과 맞지 않는 것들도 한국어에는 너무 많다. 한국어의 반어법이 이해가 안 간다”며 그에게도 어려운 것이 있음을 밝혔다. 김정태의 아내는 “지후가 ‘아스퍼거 증후군’이라고 생각한다. 하나에 빠지면 무서울 정도로 몰두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 관심이 없다”고 전했다. ‘아스퍼거 증후군’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주

  • 금새록, 결국 유언 남겼다…드라마 촬영 중 위기→생사의 공포 느껴 ('라스')

    금새록, 결국 유언 남겼다…드라마 촬영 중 위기→생사의 공포 느껴 ('라스')

    배우 금새록이 드라마 촬영 중 생사의 공포를 느꼈던 경험담을 전했다.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진서연, 금새록, 주종혁, 곽범이 출연하는 '다재다능 하다능~'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금새록은 장진 감독이 연출하는 연극에 캐스팅되어 생애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하게 된 근황을 전한다. 특히 연습실에서 벌어진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특유의 엉뚱하고 자유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어 금새록은 '무쇠소녀단2' 복싱 훈련 과정에서 멤버들과 친해지게 된 계기도 공개한다. 훈련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함께 목욕탕을 다니며 더욱 돈독해진 에피소드를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와 함께 곽범의 전담 코칭 아래, 전국생활복싱대회 금메달에 빛나는 반전 실력을 전격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금새록의 달라진 눈빛과 실력에 MC들도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드라마 '사랑의 이해' 촬영 중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아찔한 비화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현장의 안전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했던 긴박한 상황은 물론, 생사의 공포를 느껴 어머니에게 '유언 문자'까지 보냈던 비장한 에피소드까지 더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1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이나영, 촬영 중 눈물 쏟았다…"눈만 봐도 감정 터져, 너무 몰입하기도" ('아너')[인터뷰②]

    이나영, 촬영 중 눈물 쏟았다…"눈만 봐도 감정 터져, 너무 몰입하기도" ('아너')[인터뷰②]

    배우 이나영이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을 촬영하며 자주 눈물을 쏟았다고 밝혔다.1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 출연한 이나영을 만났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나영은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변호사이자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았다.극 중 이나영은 배우 이청아, 정은채와 20년 지기 친구로 호흡을 맞추며 극의 중심축을 이룬다. 세 사람의 호흡은 어땠는지 묻자 이나영은 "대화가 잘 통했다. 셋 다 무던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보니 더 잘 맞았던 것 같다. 촬영 내내 든든한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함께 촬영하며 눈물을 자주 흘리기도 했다고. 이나영은 "너무 작품에 몰입한 나머지 나중에는 서로 얼굴만 쳐다봐도 눈물이 났다"라며 "눈만 봐도 감정이 터져서 많이 덜어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엄청 친해져서 자주 연락도 하고 안부도 묻는다"라며 웃어 보였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식비까지 아끼면서 연습한다더니…다크비, 리얼한 일상 "끝까지 가면 누구나 할 수 있어" ('휴먼스토리')[종합]

    식비까지 아끼면서 연습한다더니…다크비, 리얼한 일상 "끝까지 가면 누구나 할 수 있어" ('휴먼스토리')[종합]

    다크비(DKB)가 진솔한 일상을 공개했다.다크비(이찬, D1, GK,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 출연해 숙소, 연습실 등에서 리얼한 일상과 아티스트로서의 깊은 고민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다크비는 검소한 숙소 생활과 식비를 아껴가며 연습에 매진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일본 콘서트를 앞두고 매일 반복되는 고강도 안무 연습 현장에서 멤버들은 "한 곡을 하더라도 이 무대를 죽이겠다는 마인드로 임한다"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연습 과정에서도 100% 전력을 다한 퍼포먼스를 시연하며 감탄을 자아냈다.다크비의 뛰어난 아티스트 역량도 이번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조명되었다. 멤버들이 직접 안무를 짜고 지분을 나누며 협동하는 과정과 리더 이찬이 작업실에서 밤낮없이 곡을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돈을 따라갔다면 이 일을 절대 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무대 위에서 느끼는 짜릿함과 음악을 향한 순수한 열정 하나로 지난 6년을 버텨왔음을 전했다.멤버들 간의 끈끈한 유대감과 팬들을 향한 진한 애정도 돋보였다. 멤버들은 다시 태어나도 다크비로 활동하고 싶을 만큼 서로를 깊이 의지하고 있으며, 팬클럽 '비비(BB)'가 기다려주기에 포기하지 않고 악착같이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팬들을 '내 편'이자 원동력으로 여기는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더했다.마지막으로 다크비는 꿈을 향해 달리는 청춘들에게 "끝까지 가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절대 포기하지 마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다. 2년 후 자신들에게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다. 건강만 해라"는 따

  • 1%대 시청률 찍었다…걸그룹 데뷔 8년 만에 첫 드라마 주연작인데, 씁쓸한 수치 ('샤이닝')

    1%대 시청률 찍었다…걸그룹 데뷔 8년 만에 첫 드라마 주연작인데, 씁쓸한 수치 ('샤이닝')

    2018년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김민주가 첫 드라마 주연작에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샤이닝'은 1회 시청률 2.1%로 출발했으며, 2회에서는 1.7%로 하락했다.지난 6일 첫 방송된 JTBC 금요 시리즈 '샤이닝 속 김민주에게서 눈을 뗄 수 없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김민주는 극 중 모은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찬란한 청춘의 시절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고 있다.모은아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김민주가 색다른 변신의 시작을 알렸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번지는 사랑스러운 '햇살캐' 그 자체다. 첫 만남임에도 낯가림 하나 없이 재잘재잘 말을 건네는 귀여운 모습은 태서(박진영)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단번에 무장 해제시켰다. 특히 방학 동안 도서관을 통째로 빌려버리는 대범한 면모는 은아의 당찬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김민주의 밝고 솔직한 에너지는 극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캐릭터의 존재감을 또렷하게 각인시켰다.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맑고 청아한 김민주의 비주얼은 작품의 감성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청춘 로맨스 특유의 설렘을 배가시켰다. 관계 속에서 서서히 피어나는 풋풋한 감정과 느낀 바를 숨김없이 표현하는 솔직한 은아의 모습은 기분 좋은 설렘을 더했다. 김민주의 생기 가득한 눈빛과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표정은 보는 이들을 작품 속으로 끌어당기며 과몰입을 유발케 했다. 방황 속에서도 좋아하는 이를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은아의 모습을 김민주가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서사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고 있다.첫 주연이

  • 이나영, ♥원빈 16년 공백에 입 열었다…"연기에 대한 욕심 아직 있어" ('아너')[인터뷰①]

    이나영, ♥원빈 16년 공백에 입 열었다…"연기에 대한 욕심 아직 있어" ('아너')[인터뷰①]

    배우 이나영이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종영 인터뷰에서 남편 원빈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1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 출연한 이나영을 만났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나영은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변호사이자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았다.드라마에 대한 남편의 반응은 어땠는지 묻자 이나영은 "시나리오를 읽어보더니 너무 힘들겠다는 말을 해줬다. 같은 배우로서 표현하기 어려운 캐릭터라는 걸 이해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작품을 끝까지 같이 보지는 않았다. 연기하는 내 보습이 창피해서 몇 회는 같이 보고 몇 회는 따로 봤다"라며 웃어 보였다.현재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 공백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이나영은 "(대본을) 보고는 있다. 연기에 대한 욕심도 아직 있다. 같이 좋은 영화를 보면 '저런 거 하면 너무 좋겠다'는 이야기도 한다"고 말했다.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이나영은 "마음 가는 대로 하려고 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해둔 계획은 딱히 없다. 어떤 작품을 해야겠다는 테두리도 없는 편이다"라며 "그냥 단순하게 좋은 작품이 찾아오면 망설임 없이 선택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나는 솔로' 女 출연진들, 결국 갈등 터졌다…한 남자 두고 팽팽한 신경전 "뭐지? 왜지?"

    '나는 솔로' 女 출연진들, 결국 갈등 터졌다…한 남자 두고 팽팽한 신경전 "뭐지? 왜지?"

    '나는 SOLO' 30기 순자와 옥순이 영수를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11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인기남 영수를 동시 선택에서 택한 순자-옥순-현숙의 팀 영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순자는 데이트에 앞서 영수를 따로 불러낸다. 이어 데이트를 위해 차에 탑승할 때도 슬쩍 뒤로 빠져 영수 옆자리를 차지한다. 미묘한 기류 속 네 사람은 양떼 목장에서 단체로 데이트한 뒤, 선술집으로 자리를 옮긴다. 여기서 병뚜껑을 활용한 진실 게임이 시작되고, 옥순은 영수에게 "동시 선택에서 고른 상대가 여기 있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영수는 "있다"고 즉답해 세 여성의 마음을 동시에 흔든다.이후 순자는 영수에게 "마음속 두 명 중 비중을 나눈다면?"이라고 묻고, 영수는 "지금은 6 대 4다. 그 기준은 나한테만 집중하는지, 다른 사람도 알아보고 있는지"라고 덧붙인다. 알쏭달쏭한 영수의 발언에 순자와 옥순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린다. 후발 주자인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영수 님한테) 직진이니까 6이겠구나"라며 긍정 마인드를 보이고, 순자는 "내가 6일 것 같지만 그게 큰 비중은 아닌 것 같다. 뭐지? 왜지?"라며 영수에게 실망한 기색을 보인다.그런가 하면, 영자와 영식의 관계에도 묘한 균열이 감지된다. 앞서 영식과의 데이트 후 "재미없다"며 실망감을 내비친 영자는 다섯 번째 데이트에서도 공룡 멸종 등 자신의 관심사와는 거리가 먼 영식의 알쓸신잡 토크가 계속되자 지루한 티를 낸다. 급기야 영자는 "관심 없어, 안 들을래"라며 외면하고,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데이트가 점점 지

  • 하정우, 공식석상서 ♥차정원 향한 애정 뿜뿜…"늘 한결같이 응원하고 지지해 줘" ('건물주')

    하정우, 공식석상서 ♥차정원 향한 애정 뿜뿜…"늘 한결같이 응원하고 지지해 줘" ('건물주')

    지난달 11살 연하 차정원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하정우가 제작발표회에서 연인에 관해 간략하게 언급했다.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과 임필성 감독이 참석했다.'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하정우는 차정원과의 열애에 관해 "이미 공개된 사실일 뿐"이라며 "항상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고 있다. 공개됐다고 해서 특별히 달라진 건 없다. 늘 한결같이 애정과 지지를 보내주는 친구"라고 말했다.하정우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건물을 마련한 건물주 기수종 역을 맡았다. 이 역할을 연기하며 느낀 점에 관해 그는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다시 한번 느낀 건 파이어족이 쉽게 되는 건 아니라는 점"이라며 "레버리지를 잘 활용해 건물을 매입하는 건 좋지만, 그 과정에서 내가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의 일을 해야 하는 것 같다. 막연한 희망만으로 일확천금을 얻더라도 그에 따른 대가는 반드시 치르게 된다는 점이 이 작품의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2014년 공개된 영화 '마담 뺑덕'을 연출한 임필성 감독은 "'마담 뺑덕' 이후 아이유 배우와 '페르소나' 작업도 했고, 크고 작은 작업을 꾸준히 이어왔다"며 "오랜만에 메이저 장편 작업을 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