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손민수와 임라라 부부가 쌍둥이 육아를 전담하다시피 돕고 있는 양가 어머니를 모시고 현실적인 보상안을 논의하며 유쾌한 가족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서는 '쌍둥이 손주육아 할머니들 용돈 얼마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임라라는 "쌍둥이 시터를 구하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라 어머니들께 도움을 요청했다"며 한 달간 시어머니는 합가하며 육아를, 친정어머니는 가사와 위생을 담당해 온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임라라는 네 사람이 생각하는 적정 월급을 익명으로 작성해 보자는 제안을 던지며 본격적인 연봉 협상을 시작했다.공개된 봉투 속에는 최저 50만 원부터 최고 400만 원까지 각양각색의 금액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임라라의 어머니는 "아무리 손주라도 쌍둥이를 24시간 돌보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고된 일"이라며 400만 원을 적어낸 이유를 밝혔다.그런가하면 손민수의 어머니는 "자식의 손자를 봐주며 돈을 논하는 것은 조심스럽다"며 50만 원을 적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손민수는 "그럼 시어머니만 챙겨드리면 되겠다"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특히 황혼 육아 중인 부모의 54%가 '무보수'로 일한다는 통계 결과가 공개돼 양가 어머니들을 경악하게 했다. 손민수의 어머니는 "엄마한테 사기 치는 것 아니냐"며 분개했고 임라라의 어머니 역시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반발했다. 임라라는 "아기에게 들어가는 돈이 많다 보니 부모들이 마음은 있어도 못 드리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며 주변 사례를 들어 어머니들을 달랬
그룹 활동 시절 무성의한 태도로 비판받았던 가수 장현승이 과거의 과오를 씻어내기 위해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스브스뉴스에서 제작하고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서는 '장현승 100인 팬싸 진짜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장현승이 준비 중인 'A/S 대면 팬사인회'의 기획 과정이 그려졌다. 장현승은 과거 비스트 활동 당시 팬들을 제대로 쳐다보지 않거나 무성의하게 사인에 임했던 행동들에 대해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라며 깊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악귀가 들린듯한 모습이 빠져나간 듯 한층 밝아진 표정으로 등장한 장현승은 "지난 촬영 이후 기가 빨려 사흘간 앓아누웠다"라면서도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본격적인 사인회 준비 과정에서 장현승은 MC 재재의 연이은 비교 압박에 진땀을 흘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재재가 200명의 팬과 소통한 박보검의 사례를 언급하자 장현승은 "이제는 어디 가서 팬사랑으로 지지 않는다"라고 호언장담하면서도 막상 100명을 모집하자는 제안에는 "나에게 정이 떨어져서 안 오는 친구들이 있을까 봐 걱정된다"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또한 박보검의 버스 대절 역조공이나 배우 김남길의 17곡 열창 사례가 이어지자 "춤을 안 춘 지 오래됐다"라며 난색을 표하다가도 "사인회는 나 좋자고 하는 게 아니다"라며 마음을 다잡았다.장현승은 이번 사인회를 위해 용지 선정부터 역조공 물품까지 직접 고르는가 하면, 팬들을 위해 멈췄던 춤 연습을 다시 시작하며 변화된 자세를
'나는 솔로'를 통해 부부의 인연을 맺은 28기 정숙과 상철이 예기치 못한 화재 소동이라는 우여곡절 끝에 정식 법적 부부가 됐다.'나는솔로' 28기 출연자 정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상쀼'에서는 '나는솔로 28기 정숙 상철 혼인신고 원정대 화재신고는 119 혼인신고는 전국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지난해 12월 백년가약을 맺은 정숙과 상철이 구청을 찾아 혼인신고를 마치는 과정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가방 분실 사고로 한 차례 혼인신고에 실패했던 두 사람은 상철의 점심시간을 이용해 청주의 한 구청을 방문하며 재도전에 나섰다. 구청 직원들은 두 사람의 태명인 '나솔이'를 네온사인으로 띄우며 열렬히 환영했고 정숙은 "서울과 달리 청주에 오니 프로그램의 인기를 새삼 실감한다"며 즐거워했다.하지만 순조롭던 절차는 구청 건물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하며 중단됐다. 갑작스러운 대피 명령에 건물 밖으로 쫓겨난 정숙은 "혼인신고를 하지 말라고 하늘이 막는 것 아니냐"라며 불안감을 토로했고 상철 또한 잇따라 진입하는 소방차를 보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화재 진압이 길어지자 점심시간이 끝난 상철은 결국 직장으로 복귀했고 정숙은 홀로 남아 화재 상황이 정리되기를 기다려야 했다.소동이 잦아든 후 마침내 혼인신고서를 제출한 정숙은 "이렇게 빨리 끝날 일을 참 힘들게 돌아왔다"라며 고단했던 여정에 대한 후련한 소감을 전했다. SBS Plus·ENA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한편 정숙은 상철과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컴백을 앞두고 JTBC '뉴스룸'을 찾았다. 아이브는 '뉴스룸'에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와 관련된 이야기, 월드 투어 계획, 그리고 팀의 성장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지난 15일 아이브가 JTBC '뉴스룸'에 출연했다.어릴 적 꿈이 아나운서였다는 장원영은 "한 번도 와보지 못한 공간인데, 이렇게 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게 감회가 새롭고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동계올림픽 기간 중 스튜디오를 찾은 만큼 아이브는 "다 같이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으니까 다치지 마시고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함께 하길 바라겠다"며 선수들에 대한 진심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본격적인 인터뷰에 나섰다.지금까지 이뤄온 성과에 대해 레이는 "매년 열심히 활동하며 좋은 상을 받을 때마다 큰 동기부여가 됐다. 오랜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려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아이브는 지난달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에서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로 음반 본상, 타이틀곡 '레블 하트(REBEL HEART)'로 디지털 음원 본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음반·음원 본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특히 37회 골든디스크에서 신인상, 본상, 대상을 모두 수상하며 최초 기록을 쓴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음반·음원 본상을 최다 연속으로 동시 수상한 유일한 4세대 걸그룹이 됐다. 이에 리즈는 "많은 상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연차가 쌓일수
"유튜브를 하고 싶은 마음은 있어요. 그런데 제가 생각이 많은 편이라 고민하다가 지치는 경우가 많아요(웃음). 일단 한 번 저질러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합니다."1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tvN '스프링 피버' 종영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된 가운데, 이주빈이 이렇게 말했다. 그는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뿐 아니라 다양한 개인적인 이야기도 들려줬다. 이주빈은 연기자로서도 사랑받고 있지만, 인스타그램 207만 팔로워를 보유하며 패션·뷰티 분야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스프링 피버'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10일 자체 최고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주빈은 극 중 신수고등학교 윤리교사이자 마음이 꽁꽁 얼어붙은 자발적 아웃사이더 윤봄 역을 맡았다. 과거에는 누구보다 쾌활했지만, 억울한 불륜 교사 의혹에 휘말리며 깊은 상처를 입은 인물이다. 이후 신수읍에서 선재규를 만나면서 점차 마음을 열고, 누명을 벗으며 상처를 극복해 나간다. 이주빈은 과거의 상처 속에 갇혀 있던 인물이 사랑을 통해 변화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호평을 얻었다.그는 2017년 SBS 드라마 '귓속말'로 대중 앞에 섰으며, 데뷔 전에는 DSP미디어 걸그룹 연습생 출신으로 알려졌다. 비교적 늦은 시기에 배우 활동을 시작했지만, 이후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존재감을 넓혀왔다. 이주빈은 2024년 방송된 tvN '눈물의 여왕'에서 서브 주연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설 특집에서 태진아·옥경이 부부가 2년 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치매 투병의 일상을 공개한다. 16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설을 맞이해 2년 만에 '조선의 사랑꾼'을 찾아온 태진아와 옥경이 부부가 시청자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부부의 영상이 공개되기 전 황보라는 "제발 좋아지셨으면 좋겠다"라며 간절하게 염원했다. 하지만 영상 속 옥경이는 2년 전과 다르게 휠체어를 타고 등장해 충격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옥경이 님이) 이제 휠체어를 타고 다니신다"면서 화들짝 놀랐다. 황보라도 "그때만 해도 휠체어 타지 않으셨다. 손 잡고 걸어 다니셨는데"라며 부쩍 기운이 없어진 옥경이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어디 가시냐"고 묻자 아내 옥경이의 휠체어를 밀고 있던 태진아는 "병원에 간다"면서 치매 투병 7년 차인 옥경이의 정기검진 날이라고 밝혔다. VCR로 이들을 지켜보던 강수지도 "기운이 없어 보이신다"라며 2년 전 기운찼던 모습과는 달리, 확연하게 달라진 옥경이를 걱정했다. 정기검진 날 담당의가 전한 옥경이의 정확한 현 상태는 '조선의 사랑꾼'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태진아·옥경이 부부의 치매 투병 속 사랑은 '조선의 사랑꾼'에서 16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이주영이 권율을 대신해 긴급 투입된다. 지난해 5월 비연예인과 결혼한 권율은 한 매체를 통해 아내가 배우 황승언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호텔 도깨비' 5회에서는 성공적으로 첫 영업을 마친 도깨비들의 달콤한 첫 회식 현장부터, 베테랑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5일 차 영업 현장이 생생하게 그려진다.치열했던 첫 손님들과의 이별 후, 도깨비즈는 제주 사계 해변과 카페를 찾아 여유를 만끽하며 지난 영업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호텔 개업 이후 처음으로 다 함께 회식 자리에 나선 멤버들은 장작불에 구운 제주 흑돼지를 맛보며 그간의 피로를 씻어낸다. 특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제주 매운 고추 먹기' 내기에서는 멤버들의 리얼한 리액션이 폭발하며 끈끈한 전우애와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다음 날, 영업 5일 차 아침을 맞은 멤버들의 5인 5색 '모닝 루틴'도 전격 공개된다. '마스터' 고두심이 정갈한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여는 사이, 손나은은 요가로 차분히 컨디션을 끌어올린다. 곤대장(전성곤)은 파이팅 넘치는 맨몸 운동으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막내 이대휘는 아이돌다운 꼼꼼한 피부 관리 삼매경에 빠져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셰프' 김동준은 누구보다 빨리 채비를 마치고 주방으로 직행해 요리 예습에 돌입하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새 손님 맞이에 나선다.무엇보다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도깨비들의 서비스와 새로운 알바생의 등장이다.잠시 자리를 비운 매니저 권율을 대신해 배우 이주영이 '일일 알바생'으로 제주에 긴급 투입된다. 이주영은 도착하자마자 "뭐든지 시켜
'하나부터 열까지' 장성규·이상엽이 이동은 짧고 설렘은 긴 '주말 해외여행 끝판왕' 코스들을 소개하며, 2026년 새로운 여행 지도를 제시한다. 장성규와 새신랑 이상엽은 환상적인 풍광에 연신 감탄했다. 16일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설 특집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당장 떠나기 좋은 해외 여행지'를 주제로, 연차 없이 주말에 다녀올 수 있는 10곳을 엄선해 소개한다. 짧은 휴식으로도 여행의 만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시간·거리·만족도 삼박자를 모두 잡은 '2026년형 여행 로드맵'을 통해 황금 연휴에도 떠나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짜릿한 대리 만족을, 올 한 해 어디론가 떠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여행 본능을 확실히 깨워줄 가이드가 될 전망이다.이번 방송에서는 '맥주의 도시'로 잘 알려진 칭다오의 새로운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천공항에서 1시간 반이면 도착하는 칭다오는 '아시아의 작은 유럽'이라는 별명답게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과거 독일 조차지였던 역사는 고스란히 도시의 정체성이 됐고, 독일인들이 세운 양조장은 현재 120년 역사를 간직한 맥주 박물관으로 운영되며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 이어 '홍콩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감성 어촌마을이 소개되자, 장성규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배를 타고 이국적인 수상가옥 사이를 유유자적 누비는 느긋한 풍경은 그 자체로 힐링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한다. 여기에 멸종 위기종인 중국 흰돌고래, 일명 '핑크 돌고래'를 만나는 돌고래 투어는 이 여행지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
MBC '전국1등'이 설 특집으로 다시 돌아온다. '전국1등' 첫 번째 주제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식재료인 ‘돼지’로 제주 난축맛돈·이천 YBD·진안 우리흑돈 세 품종이 자존심을 건 치열한 한 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이번 '전국1등'에는 박나래가 하차하고 배우 박하선이 새롭게 합류해 눈길을 끈다. 평소 먹는 걸 좋아한다고 밝힌 박하선은 “제가 어남 선생을 키웠다”라고 말하며 미식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여기에 문정훈 교수, 이원일 셰프, 신기루, 박지민 아나운서로 구성된 미식단이 함께해 돼지를 더욱 맛있게 즐기는 팁과 생생한 리액션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각 지역을 대표한 3MC도 직접 현장을 찾아 돼지를 맛보며 장점을 적극 어필했다. 먼저, 최고의 돼지를 찾기 위해 ‘봉준호 감독’으로 변신한 문세윤이 제주를 찾아 난축맛돈의 진가를 확인했다. 소고기 마블링을 연상케 하는 삼겹살부터 육즙이 줄줄 흐르는 돈마호크까지 풀코스로 이어지자 스튜디오는 감탄으로 가득 찼다. 이를 지켜보던 신기루는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감동”이라며 극찬을 전했고, 문세윤은 “돼지는 내 영역”이라며 3MC 사이 불꽃 튀는 신경전을 예고했다.특히 제주 대표단에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송훈 셰프가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난축맛돈을 알리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제주 지역에 응원을 보탰다.박하선이 맡은 이천 지역 영상에서는 농민들을 위해 이천 돼지 YBD 품종을 활용한 요리를 소개해 출연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문세윤은 “아는
코요태 김종민이 결국 식사 보이콧을 선언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펼쳐진 다섯 멤버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2%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딘딘이 '한입만 식사권'을 획득한 가운데, 다음 미션에서 해당 식사권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예고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9.7%를 나타냈다. 2049 시청률 또한 수도권 기준 1.5%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포항의 대표 명소 호미곶에서 일출을 감상하며 촬영을 시작한 '1박 2일' 팀은 녹화 전날 전해진 유선호의 열애 소식에 뜨거운 관심을 내비쳤다. 유부남 라인 김종민, 문세윤의 짓궂은 장난이 이어지자 딘딘은 "선호 지켜줘"라면서도 "이번 설에 인사드리러 가니?"라고 곧바로 막내 몰이에 동참해 유선호를 황당하게 만들었다.근황 토크가 끝나고 본격적인 오프닝 촬영이 시작됐다. 이번 여행의 콘셉트는 설 연휴를 맞아 멤버들이 5형제가 되어 떠나는 가족여행으로, 다 함께 똘똘 뭉쳐 점심 식사에 필요한 세뱃돈을 모아야 했다.오프닝 장소에서 진행된 첫 번째 세뱃돈 복불복 '우당탕탕 가족사진' 미션에서는 이리저리 동분서주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다섯 멤버는 강추위 속에도 고난도 동작을 펼치며 사진 구현을 위해 애썼지만 총 다섯 번의 기회 중 두 차례만 성공하며 세뱃돈 만 원을 먼저 획득했다.다음 미션 장소로 이동한 '1박 2일' 팀은 두 번째 세뱃돈 복불복 '5형제 가족오락관'에 도전했다. 1라운드 '고요 속의 외침'에서는 맏형 김종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조서형이 박가람 셰프와 함께한 컬래버 디너쇼에서 호방한 한식에 섬세함까지 곁들인 요리들을 선보이며 차세대 한식 강자임을 입증했다. 위고비로 30kg 감량에 성공한 이순실은 발로 하는 경락 마사지로 작은 얼굴 만들기에 도전하며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한다.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44회는 최고 시청률 4.2%률 기록하며, 193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닐슨 코리아 기준)조서형은 디테일이 생명인 파인 다이닝 디너쇼를 준비하며 평소와 다르게 긴장했다. 반면 박가람은 과거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2시간 동안 랍스터 50마리를 손질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능수능란하게 요리를 이어갔다. 디너쇼에는 '미슐랭 1스타' 김희은, ‘서울엄마’ 우정욱, '유행왕' 김훈, '쓰리스타킬러' 안진호, ‘히든천재’ 김태성, ‘반찬셰프’ 송하슬람, ‘간귀’ 현상욱, ‘영탉’ 오준탁 등 ‘흑백요리사’를 대표하는 요리사들이 초대돼 긴장감을 높였다.10개의 코스로 이뤄진 컬래버 디너쇼에서 조서형은 꽃문어, 활오징어, 물미역, 촛대 고동 등 제철을 맞은 해산물을 플래터로 선보였다. 김희은 셰프는 김소스에 넣은 들깨의 맛에, 우정욱 셰프는 처음 먹어본 촛대 고동 맛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다른 셰프들도 “폭죽이 터지는 맛”, “바다의 모든 맛을 만끽하는 느낌”이라며 칭찬했다. 박가람은 ‘흑백요리사’에서 화제를 모았던 랍스터 요리를 재현했다. 시그니처인 튀일과 함께 서빙된 요리를 맛본 동료 요리사들은 &ldq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는 오늘(16일) 설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다. 이들 여성 변호사 3인방은 거대한 스캔들이 돼 돌아온 과거에 정면돌파한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지난 회 엔딩에서는 현직 검사 박제열(서현우 분)이 직접 로펌 L&J(Listen & Join)에 존재를 드러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윤라영(이나영 분), 강신재(정은채 분), 황현진(이청아 분)이 성매매 비밀 어플 ‘커넥트인’을 둘러싼 진실을 치열하게 추적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치명적 과거가 맞물린 상황이라는 점에서 분위기는 더욱 긴박해졌다.16일 5회 본방송을 앞두고 선공개된 영상에서는 강신재와 박제열의 대치가 날 선 긴장감을 형성한다. 강신재가 “기억을 찾았구나”라고 떠보자, 박제열은 “증거도 손에 넣었다”라고 응수한다. 그가 기억을 되찾았다는 사실이 암시된 데다가, 국과수 과장인 아내 홍연희(백은혜 분)를 압박해 당시 사건 현장에 남겨진 혈흔이 황현진의 DNA와 일치한다는 증거까지 확보한 상황. 이를 무기로 L&J 3인방을 압박하려는 듯한 태도가 읽힌다.하지만 현재가 된 트라우마에 흔들렸던 윤라영의 단단한 각오가 눈길을 끈다. “우리 일은 입도 뻥끗 못하게, 우리가 먼저 날리는 거야”라며 박제열의 압박에 더 이상 끌려가지 않겠다는 듯 선제공격을 결심한 것. ‘커넥트인’에 접근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접근해 오도록 만들겠다고 생방송 인터뷰에서 스스로가 미끼가 돼 선전포고했던 윤라영이 이번에는 어떤 방식으로 상황을 정면돌파할지 기대를 높인다.특히 윤라영이 박제열의 집을 직접 찾
SBS ‘아니 근데 진짜!’에 ‘뮤지컬 퀸’ 옥주현이 찾아왔다. 옥주연은 과거 일화들을 풀어놓으며 입담을 자랑했다. 죄수복을 입은 채로 등장한 옥주현은 초반부터 감옥 내 서열 1위 이수지와 기싸움을 벌이며 감옥 기강을 제대로 잡았다. 옥주현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서 압도적인 출연 횟수로 인해 최근 캐스팅 독식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옥주현은 탁재훈과 오랜 인연임을 공개, “과거 탁재훈이 많이 들이댔다”고 폭로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MC들이 마지막 연애를 묻자 “3년도 더 됐다. 세는 것도 잊었다”라고 밝히며, 자신은 “연인 관계보다 짝사랑이 더 좋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탁재훈이 “연애 안 해? 내가 해줘?”라며 옥주현을 향해 거침없는 플러팅을 하기도 했다. 이를 들은 카이가 “여기 미팅 아니다. 감빵이다”라고 소리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옥주현이 핑클 시절 멤버들이 한강으로 데이트하러 갈 때마다 운전기사를 해줬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이수지가 “그럼 셋이 데이트를 한 거냐?”고 묻자, 옥주현은 “아니다. 한강에 차를 세워주고 나는 편의점에 가서 라면 먹으며 기다렸다”며 비하인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옥주현의 ‘웃픈’ 핑클 운전기사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옥주현은 ‘힘주현’이라는 별명답게 ‘공주님 안기’로 4MC를 차례대로 들어 올리며 남다른 근력을 자랑하기도 했는데, 이를 본 탁재훈이 자신도 할 수 있다며 이수지를 안으려다 굴욕적으로 넘어져 모두를 폭소케 했다.SBS 신규 토크 예능 ‘
방송인 유재석이 하차 타이밍을 놓쳐 절규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 오는 17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정상훈, 지예은이 가족 같은 케미를 뽐내며 일산 일대에 힐링 도파민과 틈새 행운을 전하는 모습이 담긴다. 유재석, 유연석은 설 특집을 맞아 명절 분위기로 들썩들썩한다. 유연석은 "곧 조카들 용돈을 줘야 한다. 저번엔 '틈만 나면,' 게임으로 용돈을 줬다"라며 남다른 명절 나기 비법을 전수, 유재석은 "나도 이번에 해봐야지"라며 솔깃해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때 정상훈, 지예은이 설 동요를 흥얼거리며 등장, 유재석은 왁자지껄한 이들의 존재감에 "상훈이 예은이 적극적이야"라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 네 사람은 절친답게 모이기 무섭게 수다 삼매경에 빠져버리고, 버스에 올라타서도 자리 선정 하나로 만담을 펼치며 순식간에 버스를 토크쇼 현장으로 만들어버린다. 급기야 모두가 수다 떠느라 하차 타이밍까지 잊어버리는 사태가 벌어지자, 유재석은 "우리 수다 떨다가 내릴 정류장 지나갔어!"라며 절규해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 정상훈이 막내 지예은 놀려 먹기로 하나 된다고 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지예은의 생동감 넘치는 리액션이 장난기를 제대로 자극한 것. 유재석은 지예은이 잠깐 매무새를 정리하는 순간에도 "예은씨 거울이 너무 작지 않아요?"라며 '긁' 타이밍을 엿본다. 정상훈까지 "예은아 아까 디저트 먹었으니까 '이'&n
가수 거미와 결혼해 최근 둘째를 득녀한 조정석이 절친 정상훈을 통해 깜짝 근황을 전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에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정상훈, 지예은이 가족 같은 케미를 뽐내며 일산 일대에 힐링 도파민과 틈새 행운을 전하는 모습이 담긴다. 정상훈은 등장부터 옷차림만으로도 유재석, 유연석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정상훈은 "오늘 조정석이 선물해 준 패딩 입고 왔다. 연석이 매니저분이랑 같은 옷"이라며 능청스럽게 두 사람과의 연결고리부터 찾는다. 유재석, 유연석, 정상훈 모두 조정석과 절친한 사이. 유재석이 "얼마 전에 정석이 둘째 낳지 않았냐"라며 반가워하자, 정상훈은 "정석이가 너무 좋아하더라. 둘째 사진을 봤는데 신생아가 예쁘기 쉽지 않은데, 벌써 예쁘다"라고 귀띔해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때 조정석과의 깜짝 통화까지 성사돼 관심을 모은다. 조정석은 전화를 받자마자 "둘째 태어나고 제일 먼저 축하 연락을 준 사람이 바로 재석이 형"이라면서 "'역시 재석이 형이다' 싶었다"라고 고마움을 표한다. 하지만 훈훈함도 잠시, 조정석은 유연석에게 전화가 넘어가자 "연석아 너도 얼른 결혼해야지"라며 설 덕담을 투척해 유연석을 당황케 한다. 이에 유재석, 정상훈까지 가세해 "형들 말 들어야지"라고 부추기자, 결국 유연석은 "우리 큰아버지도 안 하는 말을 하냐"라며 울컥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날 정상훈은 'SNL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