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의 한 마디에 눈물을 보였다.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출격했다.이날 남편 추성훈에 이어 출연한 야노시호는 "전에 우승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저도 우승하러 왔다"며 강한 패기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추성훈 본지 오래됐다"고 털어놨다.헌국 잡울 공개한 야노시호는 "추성훈은 모르는 비밀 집"이라며 두 집 살림을 고백해 놀라게 했다. 그러나 곧 "거짓말이다. 요리해서 먹고 싶어서 숙소 빌려서 지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50세 야노시호, 20년간 요가로 다진 건강 비결은?야노시호는 생얼에 레깅스 차림으로 등장해 모닝 요가를 시작했다. 그는 "20년 동안 매일 요가를 한다"고 밝히며 고난도 동작을 거뜬히 소화했다. 벽에 기대지 않은 물구나무서기까지 선보이며 완벽한 코어 근육과 균형 감각을 입증했다.올해 50살인 야노시호는 "일본에도 갱년기가 있지만, 나는 갱년기 아직 없다"면서 비결은 운동, 숙면, 음식이다. 또 외가 할머니가 올해 100살"이라고 밝혔다.장수의 비결로 긍정 DNA를 꼽은 야노시호는 "오늘은 오늘, 내일은 내일이 모토다. 즐겁고 행복하면 좋다. 맛있는 것도 좋고, 다 좋다"고 이야기했다.야노시호는 건강식 '마크로비오틱' 요리를 선보이며 식단 철학도 공개했다. 그는 "채소, 단백질, 통곡물, 해조류를 함께 먹는 식단"이라며 "가공하지 않은 음식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요리 중 '마'를 꺼낸 그는 "산에서 나는 장어라고 불릴 만큼 정력에 좋다"며 "
배우 배나라가 한재아와의 열애 공개 2개월 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제철 주꾸미를 찾아 험난한 산길을 달리는 모습을 선보인다.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나라가 ‘캠핑 고수’의 면모를 자랑한다. 배나라는 지난 1월 30일 배우 한재아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캠핑 중에도 러닝은 필수, 주꾸미 찾아 나선 이유는?배나라는 캠핑 중에도 빠트릴 수 없는 루틴인 ‘러닝’을 즐긴다. 그는 러닝으로 ‘이것’을 찾아 나선다. 바로 제철을 맞은 봄 주꾸미다. 저녁 메뉴로 주꾸미를 활용한 캠핑 요리를 계획한 그는 해산물을 파는 곳을 향해 달린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나라가 주꾸미를 찾아 바다가 아닌 산을 오르는 모습이 담겨 있어 의아함을 자아낸다. 스마트폰 속 지도를 보며 달리던 그는 거친 숨을 내쉰다. 배나라는 달릴수록 더욱 험난한 흙길과 논, 밭이 이어지자 “이게 맞아?”라며 당황한다.드디어 항구 도착했는데...먕연자실산을 넘고 마을을 지나 항구에 도착한 배나라는 주꾸미를 마주할 생각에 들뜬 모습을 보이지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하고 망연자실한다. 공개된 사진 속 배나라의 텅 빈 눈빛에는 그의 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그가 주꾸미를 찾을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10년 지기 찐친들과의 특별한 만찬은?배나라가 자신의 아지트에 방문한 10년 지기 찐친들과 만찬을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캠핑 요리 솜씨를 아낌없이 발휘하며 ‘엄마 모드’로 변신한다. 배나라와 찐친들의 만찬 메뉴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제철 주꾸미를 찾
배우 차학연이 연기, 음악, 예능을 아우르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앞서 그는 2020년 11월 51K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소지섭, 옥택연과 소속사 식구가 됐다.차학연은 분야를 막론하고 다방면에서 균형 잡힌 활동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바. 먼저 유튜브 '개인기 디자인 스쿨' EP.13에서 스페셜 MC로 활약하며 매끄러운 진행과 유쾌한 예능감을 발휘했다. 차학연은 EQ 개인기와 청바지 접기 등에 가뿐히 성공해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또한 최예나의 신곡 '캐치 캐치' 챌린지까지 완벽히 소화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최근 7년 만에 빅스 완전체 콘서트 2026 VIXX FAN CONCERT 'Case No. VIXX'를 성황리에 마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차학연은 안정적인 라이브와 유연한 춤선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다양한 게임 코너 속 멤버들과의 변함없는 케미스트리부터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K팝 챌린지까지 더해져 현장을 뜨겁게 달구기도.이처럼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의 진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준 차학연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극 중 여의주(김향기 분)가 다니는 고등학교의 천재 수학 선생님 가우수 역으로 '겉바속촉' 매력을 선보일 그의 모습에 대중들의 기대가 쏠린다. 두 사람은 실제로 10살 차이가 난다고 알려졌다.차학연이 활약할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오는 4월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이혼숙려캠프'에 '걱정부부'로 출연한 남편이 이혼 소송 중인 근황을 전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장변호'에는 "걱정부부 방송 그 후 이야기 최초 공개ㅣ제가 이혼을 결심한 진짜 이유는요...ㅣ이숙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 걱정부부로 출연했던 남편이 게스트로 출연해 방송 이후의 변화를 털어놨다.남편은 "방송 나오는 날에 아내가 아이를 데리고 본가로 갔다"며 "그때부터 별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이 방송을 보지는 못했지만 반응은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방송 이후 부부의 현재 상황은?방송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그는 "이혼 소송 중이라 현재는 공동 양육을 하고 있다"며 "주마다 번갈아 아이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연 이후 쏟아진 관심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방송 이후 여러 섭외가 들어왔지만 더 이슈를 키우고 싶지 않아 거절했다"며 "지금은 가사 조사까지 끝나서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혼을 결심하게 된 진짜 이유는?'부부 사이' 갈등의 원인에 대해서는 "100% 아내만 잘못한 건 아니다"며 "성격이 많이 달랐다. 나는 무딘 편이고, 그런 부분에서 맞지 않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방송 이후 아내와의 대화도 전했다. 그는 "아내가 '나 계속 욕먹는다, 편집이 왜 이렇게 됐냐'고 연락이 오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 아내와의 사이에 대해서도 변호사가 "방송 후에는 자기 객관화라는 게 되지 않냐. 사이가 좀 호전이 되셨냐"고 궁금해하자 걱정부부 남편은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인 1990년생 배우 김정현이 빠져들 수밖에 없는 호연을 펼치고 있다. 앞서 지난달 열린 '세이렌' 제작발표회에서 박민영은 "김정현 씨가 등장하면 분위기가 바뀐다"며 연기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김정현은 베일에 싸인 신흥 재력가 '백준범' 역을 맡아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극 중 김정현은 흐트러짐 없는 비주얼과 특유의 가라앉은 목소리로 주변을 압도하며 신비로운 재력가 '백준범'을 완성했다. 그는 상대를 꿰뚫어 보는 듯한 날카로운 시선과 여유로운 태도로 '백준범'이 지닌 아우라를 설득력 있게 표현,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지난 5회, 6회에서 백준범은 한설아(박민영 분)를 향한 마음을 본격적으로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그는 설아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건네며 직접 스카우트를 시도하는 등 이전보다 더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차분한 말투와 포커페이스 속에서도 설아를 향한 집요한 눈빛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백준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준범은 설아와 차우석(위하준 분)의 사이가 가까워지자 억눌려 있던 감정을 폭발시켰다. 그는 손에 쥔 와인잔을 무의식적으로 깨뜨리며 잠재된 분노를 강하게 표출했다. 특히 김정현은 미세하게 떨리는 안면 근육과 호흡, 서늘하게 굳어지는 표정 변화까지 세밀하게 표현하며 백준범의 미스터리한 면모를 더욱 부각했다.2015년 데뷔한 김정현은 독보적인 캐릭터 해석력을 바탕으로 '백준범'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백준범의 서사에 대한 궁금
육종암 투병 중인 배우 김영호가 세 번이나 반복된 암 재발 절망 속에서도 삶의 의지를 다졌다.19일 '요즘 뭐해' 채널에 출연한 김영호는 2019년부터 시작된 육종암 투병기의 고통스러운 이면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그는 평소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며 건강을 자신했으나, 예상치 못한 암 선고 이후 변해버린 일상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김영호는 투병 과정에서 겪은 고통을 상세히 언급했다. 그는 "1년마다 재발해 수술을 반복했다"며 "처음엔 허벅지 전체를, 재발 후엔 안쪽을, 세 번째엔 옆구리를 절제해야 했다"고 밝혔다.특히 수술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싶어 부분마취만 감행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온몸이 땀으로 젖을 만큼 고통스러웠지만, 직접 마주한 암의 형체는 정말 더럽게 생겼더라"고 전했다. 그를 다시 살게 한 동력은 가족이었다. 김영호는 "딸이 아빠 때문에 암 연구를 시작했다"며 "생명공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아빠를 고치기 위해 신약을 개발 중이다"고 밝혀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딸의 헌신적인 노력이 그에게는 가장 강력한 투병의 이유가 된 셈이다.한때 '난 죽는다'는 생각에 화와 눈물이 앞섰다는 그는 이제 1분 1초가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김영호는 "수술을 앞두고 자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 잠을 자지 못했다"며 "어떻게든 살고 싶고 뭔가를 하려 하지만, 항암 치료로 면역력이 무너지는 과정이 겁이 났다"고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1999년 데뷔 이후 '야인시대'에서 조직폭력배 이정재 역 등 선 굵은 연기로 사랑받아온 김영호의 투병 소식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조나
1959년생이라고 알려진 조항조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방송 최초로 실제 나이를 공개한다.21일(오늘)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7회는 '가요계 영원한 오빠' 남진과 '트롯계 음유시인' 조항조 편으로 진행된다. '결혼 헤이터'로 맹활약 중인 김주하는 남진이 '뜨겁다, 식었다'하는 부부관계를 가사로 쓴 신곡 '사는 동안'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부부라고 하는 게 10년 살아봐"라는 조언을 건네자 "10년까지 안 가도 돼요"라고 받아쳐 웃음바다를 만든다. 김주하의 파격 발언에 남진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커진다.조항조가 실제 나이를 처음 공개한 이유는?조항조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방송 최초로 실제 나이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조항조는 "나이를 속이고 활동한다"라고 퍼진 항간의 소문에 "전혀 속일 생각도 없고, 매니저를 통해 (포털 사이트에) 정정 신청을 했는데도 그대로 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한다. 이어 "진짜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다"라고 부끄러워하던 조항조가 실제 나이를 밝힌 것. '최강 동안' 조항조의 실제 나이에 관심이 쏠린다.남진과 조항조의 가슴 아픈 아버지 이야기는?'목포 금수저' 출신 남진은 가수 활동을 반대하던 아버지와의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놓는다. 남진은 아버지한테 서울에서 대학교에 다닌다고 거짓말을 한 채 가수 활동을 시작했지만, 어느 날 텔레비전에 출연한 모습이 들키고 말았던 것. 남진은 "이놈아. 할 게 없어서 풍각쟁이나 하려 하냐"라는 아버지의 불호령에도 가수 활동을 계속했지만, 병원에 입원해 계셨던
150만 유튜버 김선태가 우리은행장을 직접 만나 "자산이 얼마냐"는 파격적인 질문을 던졌다. 20일 김선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광고 영상인 우리은행 홍보 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선태는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을 찾아 일일 행원으로 변신하며 특유의 거침없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상 속 김선태는 자신의 '투자 실패담'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고액 자산가 전용 창구를 방문한 김선태는 "과거 삼성전자 대주주였는데 6만 원에 다 팔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담당자가 "현재 주가는 18만 3천 원"이라고 답하자 김선태는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김선태의 주식 투자 실패를 들은 직원이 "한 종목을 딱 찍는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서 간접 투자 상품을"라고 조언하자 김선태는 "보통 ETF 같은 걸 얘기하는 거냐"며 "테스라 3배 되는 ETF를 가지고 있다"고 폭로해 폭소를 유발했다.특히 김선태는 정진완 우리은행장도 만났다. 첫 질문으로 "예금 자산이 얼마 정도 되시냐"고 물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한 정 행장은 얼굴이 붉어진 채 "예금은"이라며 대답을 준비했다."6억?"이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선태는 이어 "막내 시절 실수한 적은 없냐"는 등 행장을 상대로 압박 면접에 가까운 질문을 이어갔다. 해당 영상은 공개 1시간 만에 조회수 44만 회를 돌파하며 파급력을 입증했다. 업계에 따르면 김선태의 채널은 개설 직후 수백 곳의 기업으로부터 협업 제안을 받았으며, 한때 광고 단가가 1억 원에 달한다는 문건이 유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한
전현무 통장에 현금 300억원이 있다는 동료 연예인의 폭로성 발언이 나왔다.2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23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양세형, 임한별이 이천시 ‘조림갈비’ 맛집에서 ‘전현무명전설’에 돌입한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먹친구’ 양세형, 임한별과 만난 전현무는 “세형이가 109억 건물을 샀을 때 부러웠던 게 뭐냐면”이라며 ‘재산 토크’의 시작을 연다. 양세형은 곧장 “뭐가 부럽냐? 형 통장에 현금 300억이 있는 걸로 아는데”라고 받아친다. 당황한 전현무는 “세형이가 재테크를 잘한다”며 수습에 나서고, 이 말에 곽튜브는 갑자기 눈을 뜨더니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 코인 투자 상황을 보여준다. 이를 확인한 전현무는 말없이 이마를 짚는다. 곽튜브는 “아내는 (투자한 걸) 모른다. 혼자 속앓이 중”이라고 고백한다. 잠시 후 도착한 곳은 ‘46년 전통’의 이천 조림갈비 맛집으로, ‘먹잘알’ 양세형은 “이거 그냥 물갈비 오래 끓인 것 아니냐”며 의심의 촉을 세운다. 그러나 조림갈비에 이천 쌀밥을 곁들인 그는 곧장 박수갈채를 터뜨린다. 먹방이 무르익은 가운데, 임한별은 결혼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그는 “서른 살에 결혼했는데 당시 인지도가 낮아 장모님이 걱정하셨다. 그런데 ‘이별하러 가는 길’이 10위권에 들면서 결혼 승낙을 받았다”며 인생을 바꾼 ‘효자곡’을 밝힌다. 노래 얘기가 나오자, 전현무는 “지금 ‘전현무명전설’을 해보자”고 외친다. 직후 그는 ‘40년 무명가수’이자 ‘연습벌레’
개그우먼 정선희가 배우자를 잃은 이후 느껴온 감정을 담담하게 털어놨다. 요란하게 슬픔을 드러낼 수 없었던 시간 속에서, 스스로를 "죽은 나무 같다"고 표현했다.19일 '집 나간 정선희' 채널에는 책 '기차의 꿈'을 읽고 느낀 생각을 전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그는 작품 속 주인공이 겪는 상실의 감정에 깊이 몰입하며, 자신의 경험과도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영상 속 정선희는 "사랑하는 배우자, 가족을 잃는다는 건 감히 생각할 수 없는 비극과 슬픔이다"이라면서도,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것처럼 격하게 감정을 표출할 수만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슬픔이 항상 요란하게 드러나는 건 아니다"라며 "생존 앞에서 멈춰서서 오열하고 슬퍼할 시간이 없다. 누군가는 '악' 소리도 못낸다"고 공감했다.특히 영화 '기차의 꿈'의 '기억에 남는 대사'에 대해 그는 "이 여자도 남편을 1~2년 전에 잃었다"며 "숲에는 때때로 죽은 나무도 존재한다"는 구절을 언급하며, "그 문장을 보는 순간 눈물이 났다"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정선희는 "너무 와닿았다. 가끔은 내가 죽은 나무처럼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이어 "삶이라는 게 누구나 다 반짝한 결과를 물어서 갖다 놓지 못하지 않나. 때로는 같이 시작한 사람의 뒷 모습을 바라보면서 가야 할 때도 있지 않나. 우리는 언제든 죽은 나무가 될 수도 있고 작은 벌레가 될 수도 있다"며 한 구절에 따뜻함을 느꼈다고 말했다.그는 "'네가 지금 작은 벌레든 죽은 나무든 숲은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라는 그런 생각을 붙들고 있으면 덜 절박하고 치열하지 않을까
18세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훈련비 마련을 위한 어머니의 알바 등 남모를 가정사를 공개한다.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90회에서는 한국 최초로 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에서 메달을 따낸 유승은의 치열한 훈련기와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가 공개된다.전 세계 단 2명만 구사하는 기술밀라노 올림픽 무대에서 양방향 1440도 기술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유승은은 "올림픽에서 처음 성공한 기술"이라며 당시의 비하인드를 전한다. 이어 스노보드 국가대표 코치는 "전 세계에서 단 2명만 구사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그중 한 명이 유승은"이라고 덧붙인다.훈련비가 점프대보다 무서웠다? 18세 소녀의 악바리 근성천재 보더라는 수식어 뒤에 가려진 악바리 근성도 눈길을 끈다. 올림픽이 끝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다시 훈련을 위해 도쿄로 향한 유승은은 1620도 회전을 목표로 끊임없이 날아올랐다. 그동안 국내에 훈련 시설이 없어 사비로 해외를 오가야 했던 그는 "높은 점프대보다 훈련비가 더 무서웠다"고 털어놓으며 참견인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기도. 여기에 쇄골과 발목 골절 등 잇단 부상에도 불구하고, 몸에 철심을 박은 채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투혼이 공개되자 참견인들은 말을 잇지 못한다.어머니 빙수가게 알바로 훈련비 마련, 포상금 1억원 전액 전달 계획유승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어머니와의 애틋한 서사도 감동을 더한다. 훈련비를 마련하기 위해 빙수 가게에서 일해 온 어머니를 위해 유승은은 "메달 포상금 1억 원을 어머니께 드리고 싶다
'이호선의 사이다' 김지민이 출연자의 사연을 듣고 끝내 눈물을 터트린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개그맨 김준호와 백년가약을 맺었다.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2회에서는 타인의 노력과 인생에 올라타 이득을 취하는 이른바 빨대족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다뤄진다. 듣기만 해도 혈압 오르는 사연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김지민 역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공감한다.김준호를 '김빨대'라고 부른 이유는?이날 김지민은 과거 '개그콘서트' 시절 겪은 충격적인 일화를 꺼낸다. 김지민은 "느낌 아니까"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뿜엔터테인먼트 코너를 준비하는 시간, 뒤에 앉아 있던 한 선배가 갑자기 의자를 돌리더니 자연스럽게 끼어들었다고 회상한다. 김지민은 "마치 처음부터 함께한 것처럼 끼더니 자기 것을 짜기 시작했다. 그 사람이 그해에 대상을 탔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이어 김지민은 "바로 김준호 씨입니다"라며 누구도 예상 못 한 당사자의 실명을 밝혀 이호선을 박장대소하게 한다. 더욱이 이호선이 "뒤에서 얼마나 욕을 했을까"라고 공감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욕했다. (김준호) 별명이 김빨대다"라고 쐐기를 박아 웃음을 안긴다.김지민이 12회 만에 처음 눈물을 흘린 이유는?그런가 하면 평소 털털하고 강단 있는 모습을 보여온 김지민은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한 사연자의 기막힌 사연이 공개되자 녹화 12회 만에 처음으로 눈물을 쏟는다. 제작진은 "이번 회차에서 김지민은 녹화 내내 웃고 분노하다가 결국 눈물을 보일 만큼 감정을 드러낸다"라며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현실적인
오늘(20일) 방송되는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이 '귀신 전문 변호사'로 거듭난다. 앞서 전작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김혜윤의 '선재 업고 튀어' 차기작으로 이목을 끌었지만, 최저 시청률 2.2%를 기록했다. 반면 후속작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방송 2회 만에 최고 시청률 8.7%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인다.귀신을 피할 수 없다면 '비즈니스'로?금요일, 토요일 밤 안방극장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선 SBS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지난 방송에선 신이랑(유연석)이 또다시 찾아온 망자를 보고 절규하는 엔딩으로 신들린 변호사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이 확인됐다. 3회부터는 신이랑이 한층 더 적극적으로 사건에 발을 들이며 '귀신 전문 변호사'로 나아가는 변화가 그려질 전망. 이에 더 기묘해질 한풀이 어드벤처 포인트를 짚어봤다.신이랑은 평범한 변호사를 꿈꾸며 처절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런데 그 노력이 법전과 기록을 더 열심히 보는 게 아니라는 점이 웃음 포인트였다. 법률사무소에 팥을 뿌리고, 마늘을 주렁주렁 매달더니, 십자가까지 걸어두고는 "이러면 귀신 할아버지도 못 오겠다"고 안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바람이 무색하게 사무소 안에는 이미 새로운 '손님'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부적을 신기하게 쳐다보며 "아저씨는 제가 보여요?"라고 묻는 여학생 귀신의 다리는 공중에 떠있었다. 그 순간 그대로 주저 앉아 "나한테 왜 이래!"라며 절규한 신이랑은 피할 수 없는 '귀신 의뢰인 체질'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앞으로도 이어질 그의 웃픈 현실에 궁금증이 솟아난 대목이었다.선공개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19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해 20대 시절 중국 사생팬들과 직접 대면하며 싸웠던 경험을 공개했다. 당시 차량으로 추격해오는 사생팬들에게 직접 항의하며 팬 활동의 선을 지켜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19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20년 차 아이돌 신동, 희철 역대급 폭로전에 배꼽 빠진 홍진경 (싸움썰, 페이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20대 시절 사생팬들과 어떤 일이 있었나?이날 김희철은 "오래된 중국 팬들이 아직도 콘서트를 와준다. 근데 예전에는 그 팬들이랑 대놓고 싸웠다. 20대 때 우리가 차 타고 나가면, 그 뒤로 차가 엄청나게 따라온다"며 "그럼 나는 가다가 골목 같은 곳에서 내린 다음에 막 뛰어가서 문 두드린 다음에 '야 내려!' 그런다. 팬들한테 '뭐하는 짓이냐?'고 따진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때 중국 사생팬들이 '앨범도 샀는데 왜 못따라 다니게 해!' 그러면, 나는 '야 사지마 EC' 그랬다"고 덧붙였다.한편 슈퍼주니어는 내달 3~5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에스포돔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슈퍼 쇼 10 SJ-코어 인 서울’을 개최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 23회에 개그맨 양세형과 가수 임한별이 게스트 출연해, 전현무-곽튜브와 함께 여주시 막국수 맛집을 탐방하는 모습이 20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20일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3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개그맨 양세형, 가수 임한별과 함께 여주시 ‘찐’ 현지인 막국수 맛집 도장깨기에 나선 하루가 공개된다. 양세형, 곽튜브에 기습 공격으로 예능감 폭발?이날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오늘 ‘먹친구’는 나보다 동생인데 방송 경력은 훨씬 길다. 내가 대구에서 근무하던 시절, 유일한 낙이 이 친구 방송 보는 거였다”며 ‘찐팬’ 모드 힌트를 던진다. 직후 눈을 가린 채 ‘먹친구’를 맞이한 곽튜브 앞에 양세형이 등장하는데, 그는 곽튜브의 허벅지를 ‘덥석’ 깨무는 기습 공격을 한다. 곽튜브는 “아! 미친 사람들이야, 뭐야?”라며 ‘찐’으로 놀라지만, 전현무는 능청스럽게 “먹고 싶은 거 있냐?”고 분위기 전환을 시킨다. 이에 양세형은 “(휴대폰에) 여주 맛집이 몇 군데 저장돼 있긴 하다. 저는 쉬는 날 그 음식 한 끼를 먹으러 가는 사람”이라며 ‘혼밥 먹잘알’ 클래스를 드러낸다. 하지만 전현무 역시 “오늘 내가 깜짝 놀라게 해주겠다”며 ‘먹브로’ 포스를 풀가동시켜, 모두를 막국수 맛집으로 이끈다. 차 안에서도 계속된 티키타카, 양세형의 직설적 멘트 화제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대환장’ 티키타카는 멈출 줄 모른다. 전현무가 “양세형 씨~”라며 말을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