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38)이 동갑내기 배우 경수진으로부터 직진 고백을 받았다.24일 오후 8시 35분 방송하는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댄스 리듬 게임, 태닝 등 평소 꿈꿨던 취미를 만끽하는 출연진의 일상이 공개된다.이날 장도연은 추억의 댄스 리듬 게임 중 난이도 최상곡에 도전한다. 그는 화려한 발재간과 격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요즘 유행하는 댄스 리듬 게임에서는 경수진의 활약이 돋보인다. 장도연과 이다희 사이에 급히 센터로 투입된 경수진은 진지한 눈빛과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여 재미를 더한다. 태닝을 해보고 싶었던 최다니엘은 태닝크림으로 맛보기에 돌입한다. 추성훈처럼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원하는 그를 위해 장근석과 안재현이 직접 태닝크림을 발라주며 도와준다고. 최다니엘이 두 동생의 칭찬에 자신감이 상승한 가운데 장도연, 이다희, 경수진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경수진은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을 당황하게 만든다. 거실에서 다 같이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작스럽게 "근석이 너무 좋아"라며 직진 고백을 하는 것. 경수진을 시작으로 다른 멤버들도 장근석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고 해 별안간 고백 릴레이가 시작된 이유는 무엇이며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흥미를 자극한다.사상 최초로 공동생활 규칙인 '설거지 곧바로 하기'를 위반한 범인 찾기가 펼쳐진다. 간밤에 누군가 짜장 라면을 먹고 설거지하지 않은 흔적을 가장 먼저 발견한 장근석은 최다니엘에게 이를 알리고 추리에 나선다고 해 범인은 누구일지 주목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가 하루아침에 인기 BL(보이즈 러브) 작가로 급부상했다.24일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측이 5,6화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의주(김향기 분)의 한층 더 험난해진 학교 생활이 담겼다. 망작가에서 하루아침에 대박 작가로 급부상한 그녀의 기쁨도 잠시, 자신의 소설을 우수(차학연)에게 들키기 직전, 필사적으로 빌고 있는 의주의 모습은 안쓰러우면서도 폭소를 유발한다. 노트북을 경악스러운 표정으로 응시하는 우수와 넋이 나간 의주의 대비는 두 사람 사이에 흐를 묘한 긴장감과 향후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의주의 상상력이 집약된 소설 '우린 친구였어' 속 캐릭터들 또한 파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실의 선생님들과는 180도 다른 치명적인 분위기의 우수, 기전(손정혁 분), 동주(김동규 분)는 지독한 혐관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정조준한다. 감정이 폭주하는 순간마다 튀어나오는 파격적인 대사와 과감한 설정들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의주의 상상력과 결합해 전개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여기에 의주가 친구들과의 걸스나잇 중 의외의 덕질 메이트를 만나 본능을 해방하는 유쾌한 에피소드가 기다리고 있다. 반면 늘 유쾌했던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우수와 관련된 일로 고민에 빠진 듯한 다주(김재현 분)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더한다. '로맨스의 절댓값' 5, 6화는 이날 오후 8시에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신상출시 편스토랑' 신지X문원 커플이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한다.2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2026년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신지X문원 예비 부부가 부부 편셰프로 함께 등장한다. 방송에 동반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일상과 신혼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는 신지X문원 커플이 긴장한 모습으로 손을 꼭 붙잡고 입장했다. 예비신부 신지는 "오늘은 코요태 멤버들이 아닌, 제 짝꿍과 함께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많이 긴장한 듯한 예비신랑 문원은 신지의 손을 꼭 잡고 "너무 떨린다"라며 조심스럽게 인사했다.이어 두 사람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함께하는 두 사람. 특히 7살 연상 신지의 건강에 특별히 신경쓰며 하나부터 열까지 살뜰하게 챙기는 문원의 남다른 내조가 눈길을 끌었다. 신지가 문원의 이 같은 초특급 내조 덕분에 "진짜로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라고 말했을 정도. 과연 신지를 건강하게 만든 문원의 내조 비결은 무엇일까. 문원이 신지의 건강을 이렇게까지 신경 쓰며 챙기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그런가 하면 살림을 합쳐 함께 지내고 있다는 두 사람의 신혼집도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이 신혼집 곳곳에서도 7살 누나 신지와 신지를 보필하는 문원의 관계성이 그대로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외에도 코요태 멤버들도 인정했다는 문원의 요리 실력부터 신지를 위해 만든 특별한 메뉴와 깜짝 이벤트 등도 만날 수 있다.이날 신지는 "안정감이 생겨서 좋다. 마음 속 어딘가 항상 공허함이 있었
엠넷이 또 한 번 댄스 서바이벌 세계관 확장에 나선다. 2021년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로 신드롬급 인기를 일으킨 뒤 6년 연속 댄스 서바이벌 시리즈를 선보이며 브랜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신작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를 향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인 '스디파'는 기존 '파이터' 시리즈와 결이 다르다. 엠넷 댄스 서바이벌 사상 처음으로 혼성 경쟁 체제를 도입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그간 성별에 따라 시즌을 나눠온 구조에서 벗어나 성별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실험을 예고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댄서 배틀이 아닌 '퍼포먼스 디렉팅'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춤 실력 경쟁을 넘어 무대 구성과 연출, 창작 역량을 전면에 내세우며 '디렉터 서바이벌'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제시한 것이다.실버건, 카일 투틴, 블랙큐, 캐스퍼, 바다, 베이비 주, 리정, 시미즈, 최영준, 허니제이, 로잘린 등 유명 디렉터들이 티저 영상에 등장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댄스 팬덤을 보유한 실력자들이 출동한 만큼 출연진 자체만으로도 관심을 끈다는 반응이다.이 프로그램은 엠넷이 그간 쌓아온 댄스 서바이벌 저력을 다시 시험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스우파'는 2021년 방송 당시 대중적 인지도가 낮은 댄서들을 스타 반열에 올려놓으며 새로운 문화 현상을 탄생시켰다. 크루 경쟁과 챌린지, 콘서트, 광고계 러브콜까지 이어지며 업계에서 보기 드문 화제성을 입증했다.이후 엠넷은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스트릿 맨 파이터', '스테이지
박보영이 출연해 화제를 끈 MBC '마니또 클럽'이 대망의 시크릿 마니또 대작전을 앞두고 최종 리허설에 돌입한다. 이 프로그램은 2월 1일 첫 방송한 이후 4월 12일 방송된 11회에서 1.0%의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당초 19일 마지막 회가 방송될 예정이었지만 'MBC 스포츠 전설의 귀환 OGFC: 수원삼성 레전드' 편성으로 결방됐다.오는 26일(일) 저녁 6시 5분 방송되는 '마니또 클럽' 12회에서는 KBO 최초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를 응원하기 위해 뭉친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 이수지, 윤남노 셰프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진다.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한 언더커버 속에서 일촉즉발 리허설이 펼쳐지며 긴박감을 더할 예정이다.울산 웨일즈 선수들의 개막전을 응원하기 위해 2박 3일의 합숙을 이어온 '마니또 클럽' 3기 회원들은 시크릿 마니또 작전 당일까지 치열하게 움직인다. 전광판 시민 응원 영상부터 애드벌룬 현수막, 응원가와 안무까지 스케일을 키우며 "연습만이 살길"이라는 각오 속에 숨 가쁜 준비를 이어간다.대망의 이벤트도 베일을 벗는다. '마니또 클럽' 3기 회원들은 결전의 순간을 앞두고 마지막 리허설을 준비하지만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가 발생하며 위기에 봉착한다. 특히 예고 없이 몰아친 강풍으로 애드벌룬을 띄우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며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으로 얼어붙는다는 전언이다.변수는 이뿐만이 아니다. 애드벌룬을 담당한 윤남노 셰프는 "산 타는 수준"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고강도 동선을 뛰어다녀야 하는 상황. "운명에 맡겨야죠"라며 초긴장 모드에 돌입한 가운데, '마니또 클럽'이 무사히 최종 리허설을 완수하
배우 안효섭이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지난 23일 방송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2회에서 안효섭은 덕풍마을의 ‘츤데레 농부’ 매튜 리로 분해, 투박한 삶 속에서도 감출 수 없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매력을 발산했다.이날 방송에서 매튜 리는 마을 어르신들을 향한 투박하지만 진한 진심으로 극의 온도를 높였다. 송학댁(고두심 분)을 챙기는 든든한 ‘마을 지킴이’ 면모부터 산더미 같은 감자 대접에 당황하면서도 끝내 젓가락을 드는 능청스러운 모습까지, 안효섭은 캐릭터의 다채로운 감정선을 섬세하게 변주하며 ‘매튜 리’를 2회 만에 인생 캐릭터로 안착시켰다.특히 담예진(채원빈 분)과의 얽히고설킨 인연은 극의 재미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송학댁의 요청으로 홈쇼핑 가입을 돕던 중, 본의 아니게 자신의 이름으로 물건을 구매하게 된 매튜 리가 경품 당첨이라는 반전 끝에 담예진과 재회하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설렘을 선사했다. 오로지 버섯에게만 다정하던 그가 담예진과 사사건건 부딪히며 보여주는 ‘으르렁 케미’는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정조준 했으며, 방송 말미 잠결에 담예진의 전화를 받고 당황하는 엔딩은 향후 펼쳐질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한편, 안효섭의 열연과 글로벌 흥행 돌풍이 돋보이는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 목 밤 9시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모두가 기다려온 김숙(50)의 소개팅 상대가 드디어 공개된다. 24일 밤 10시 55분 방송될 tvN ‘예측불가[家]’(연출 김관태)에서는 넘사벽 피지컬로 역대급 노동력을 선사할 깜짝 게스트 최홍만과 천군만마를 얻은 쑥패밀리의 더욱 버라이어티해진 공사 현장이 펼쳐진다. 앞서 송은이는 김숙 몰래 소개팅을 준비했다는 소식을 전했던 상황. 이에 화장을 고치며 은근한 기대를 내비친 김숙과 덩달아 호기심에 불타오르던 멤버들 앞에는 제주도의 한 귤 농장에서 일을 돕고 있는 최홍만이 나타난다. 의외의 인물에 멤버들의 격한 웃음소리가 터져 나오는 것도 잠시, 큰 키와 어마어마한 힘까지 갖춘 공사 최적화 인력임을 감지한 김숙은 마음에 드는 기색을 드러낸다. 이에 멤버들은 최홍만을 쑥하우스의 일일 일꾼으로 섭외하기 위해 약 5,000평의 귤 농장에서 귤 따기를 도우며 본격 품앗이에 돌입한다. 이로써 새로운 일꾼으로 쑥하우스 공사 현장에 투입된 최홍만은 남다른 신체 조건을 이용해 쑥패밀리가 고전했던 작업들도 손쉽게 해낼 예정이다. 사다리 없이도 애쓰지 않고 필요한 곳까지 물건을 척척 던져 올리는 것은 물론 엄청난 파워가 돋보이는 최홍만의 손길에 멤버들의 마음에는 감동이 물밀듯 밀려온다고. 하지만 이제껏 김숙의 총애를 받았던 이천희는 최홍만에게 1등 일꾼의 자리를 빼앗길까 불안한 마음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귤 농장에서부터 최홍만과 알콩달콩한 기류를 주고받았던 김숙은 공사 현장에서도 최홍만에게 손수 모자를 씌워주는가 하면 공통점을 끼워 맞추는 등 무한 플러팅을 시도한다. 과연 김숙은
배우 서준영(40) 7세 연하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열애를 시작했다.23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서준영이 인생 첫 소개팅의 상대인 7세 연하 기상캐스터 정재경의 일터를 깜짝 방문했다. 서준영은 청계천에서 날씨 리포팅 중인 정재경을 찾아갔다. 서준영의 등장에 정재경은 깜짝 놀랐고, 특히 서준영이 동료들에게도 간식을 돌리며 인사했다.정재경은 "청계천이 맨날 일하는 곳이었는데 데이트하는 게 로망이었다"라며 서준영에게 청계천 데이트를 제안했고, 두 사람은 청계천에 나란히 앉아 데이트를 이어갔다. 로망을 실현한 정재경은 "동료들에게 간식을 돌리며 인사한 남자는 처음이라 감동했다"라며 환하게 웃었다.서로에게 말까지 놓으며 서로에게 한발 다가선 두 사람은 익선동에서 '네 컷 사진'을 찍으며 스킨십까지 한껏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송해나는 "연인이다 완전"이라며 부러움이 가득했고, 서로 가까이서 바라보는 포즈를 잡자 탁재훈은 "키스 타임?"이라며 기대했다. 그러나 부끄러움이 가득한 두 사람은 '찰칵' 소리가 나자마자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지 못하며 순수미를 뽐냈다. 심지어 타로점에서 '결혼할 운명'의 커플이라는 말을 듣자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분위기까지 형성됐다.즐거운 데이트 끝에 서준영&정재경은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감성 루프탑에서 '야장 데이트'를 이어갔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서준영은 "재경...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며 영화 명장면을 패러디한 고백을 시도했다. 꺄르르 웃던 정재경은 고민 끝에 한 모금 마셨다. 이에 서준영은 "적당히 마셨으니까 적당히 사귀자
가수 소유가 연예인 지인들이 모인 단체 대화방에 사칭 계정이 들어와 있던 소름 돋는 일화를 털어놨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십이층'에는 '나를 불안형으로 만드는 애인 특ㅣ영업중 EP.62'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MC인 곽범, 김지유, pH1, 김원훈을 비롯해 게스트 소유가 출연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애인의 말'이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소유는 '다이어트의 아이콘'답게 등장부터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해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새 앨범을 홍보하며 무반주 라이브를 선보였다.출연진이 애인끼리의 호칭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김원훈이 소유를 "유야"라고 부르자 소유는 소름 돋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해당 호칭과 관련된 충격적인 일화를 밝혔다.소유는 "예전에 연예인 친구들끼리 만든 단톡방이 있었다. 그중 한 명이 계속 나를 '유야'라고 부르더라"며 "평소에 부르던 호칭이랑 달라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소유는 해당 인물의 연락처를 다시 확인했고, 그 결과 단톡방 속 인물은 다른 사람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결국 소유는 "나머지 지인들에게 따로 연락을 해서 단톡방을 조용히 나갔다"고 말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임지호가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박지훈의 선임 역할로 활약한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임지호는 강림소초의 행정병 탁문일 역을 맡았다. 극중에서 탁문일은 강성재의 선임으로, 강렬한 첫 등장을 예고했다.임지호는 "좋은 캐릭터를 만나 매 순간 즐겁게 연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 맛있게 즐겨주시고 새콤 쌉싸름한 매력의 문익이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임지호는 2014년 독립영화 '황찡과 마부'로 데뷔했다. 이후 '소셜포비아', '노가리', '스프린터' 등 다수의 독립 영화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연기했다. 또 드라마 '치얼업', '구미호뎐1938', '화려한 날들' 등에 출연했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 저녁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엄현경이 가족 갈등으로 인해 결국 쌓인 감정을 터뜨린다.오늘(24일) 저녁 방송 예정인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조은애(엄현경 분)는 가족들에게 받은 상처로 무너져 내린다.앞서 강연자(김혜옥 분)는 아들 조은형(최성원 분)의 교수 임용을 위해서 학교에 2억을 기부해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돈 마련에 나섰다. 강연자는 조성준(선우재덕 분)에게 대출과 퇴직금을 알아보라고 다그쳤다.하지만 조은형은 돈으로 자리를 살 수 없다며 이미 교수직을 포기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였다. 아들이 기회를 놓칠까 전전긍긍하던 강연자는 결국 딸 조은애에게 '럭키조이테크' 매각 대금을 빌려달라며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조은애는 이를 단호하게 거절하면서 모녀의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다.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조성준이 딸 조은애를 위로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조성준은 '럭키조이테크' 매각 대금을 부탁한 강연자의 마음을 대변하면서도, 조은애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며 든든한 버팀목이 돼준다.하지만 조은애의 회사에 예기치 못한 손님이 등장하면서 그녀의 일상에는 또다시 먹구름이 드리운다. 조은애가 남몰래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을 목격한 고결(윤종훈 분)은 나름의 방식으로 조은애에게 위로를 건넨다. 차가운 듯 따스한 고결식 위로가 조은애의 긍정 모멘트를 회복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기쁜 우리 좋은 날'은 평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고윤정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열연 중이다. 앞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1,2회 모두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2%를 기록했다.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에서 '변은아' 역을 맡은 고윤정이 단 2회만에 침묵 속에 수만 가지 감정을 담아내는 독보적인 열연을 펼쳤다. 요동치는 감정을 밖으로 쏟아내기 보다 안으로 눌러 담는 절제된 연기로 인물의 심연을 밀도 있게 그려내고 있는 것.변은아는 극심한 불안 앞에서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는 인물이다. 대신 그녀의 억눌린 감정은 임계점을 넘는 순간 '코피'라는 방식으로 터져 나온다. 고윤정은 자폭하고 싶은 절망 속에서 역설적으로 고개를 드는 삶에 대한 간절함을 눈빛에 담아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뿐만 아니라 대사가 없는 여백의 순간조차 찰나의 시선 처리와 숨결 하나로 채워 넣은 디테일은 캐릭터의 내면을 밀도 있게 완성했다. "여백이 많은 인물인 만큼 그 공간을 단단하게 채우려 노력했고, 변은아의 날카로움이 단순한 강함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불안과 상처까지 함께 느껴지길 바랐다"는 고윤정의 치열한 고민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연출을 맡은 차영훈 감독도 이러한 고윤정의 열연을 극찬했다. 그는 "고윤정의 눈이 정말 깊다. 촬영 초반에는 그 눈에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도대체 어떤 경험을 했길래 저토록 깊고 진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을지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유수빈이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찐친이 된 아이유를 향한 걱정을 내비친다. 2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수빈이 절친 아이유, 이연과 함께한 모습이 공개된다. 집에서 나온 유수빈은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로 향한다. 그가 만난 친구들은 바로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찐친이 된 아이유와 이연이다.유수빈은 이들에 대해 "여동생들이지만 친구나 다름없는 관계"라며 주기적으로 만나 우정을 쌓고 있다고 밝힌다. 앞서 세 사람은 드라마 촬영 후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는가 하면, 함께 찍은 챌린지 영상으로 우정을 뽐낸 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유수빈과 아이유, 이연은 모이자마자 서로를 향해 거침없이 핀잔(?)과 애정을 쏟아내며 리얼한 찐친 케미를 뽐낸다. 유수빈은 "좀 걱정되거든요"라며 아이유를 향한 진심 어린 걱정을 내비친다고 해 무슨 이유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어 세 사람이 벚꽃이 핀 한강을 산책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이들은 느좋 사진 찍기에 집중하며 웃음을 터뜨린다.그런가 하면 유수빈은 자신만의 단골 맛집으로 아이유와 이연을 에스코트한다. 그는 "실망시킨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라며 자부심을 보여준다. 이어 그는 맛있게 먹는 꿀팁까지 전수하는데, 아이유와 이연의 반응에 눈길이 쏠린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유수빈과 이연에게 감동받았던 순간을 언급하며 "내 친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와 줬다"고 고마움을 전한다.'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결혼한 가수 고우림이 복잡한 심경을 고백한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거미, 세븐틴 승관, 포레스텔라, 안신애, 하현상이 출연해 기분 좋은 음악 시너지를 선사한다.포레스텔라는 '더 시즌즈' 첫 출연에 감격하며 성시경에게는 남다른 팬심을 표한다. 고우림은 "성시경 선배님 '킬링보이스' 7500만 뷰 중 1000뷰는 제가 봤을 것"이라며 열혈 팬임을 인증하고, 조민규는 녹화 내내 높은 텐션의 리액션을 보여주며 성시경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포레스텔라는 "크로스오버 그룹으로서 틀을 깨는 공연을 만들고 싶었다"라며 자신들만의 정체성이 깃든 무대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포레스텔라의 한 공연 사진을 접한 성시경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지난해 5월 전역한 고우림 또한 "내가 군대 간 동안 우리 형들이 저러고 있더라"라며 복잡한 심정을 고백한다.한편,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24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1987년생 배우 경수진이 동갑내기 장근석에게 호감을 표시한다.오늘(24일) 방송될 tvN '구기동 프렌즈' 3회에서는 '동사친'들이 80년대생이라면 다 아는 그때 그 시절 댄스 리듬 게임과 최신 트렌드인 댄스 리듬 게임 정복에 나서 시청자들의 흥을 끌어올린다.추억의 댄스 리듬 게임 중 장도연이 수많은 이들에게 좌절을 안겨줬던 난이도 최상 곡에 도전한다. 장도연은 화려한 발재간과 고수를 능가하는 격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요즘 유행하는 댄스 리듬 게임에서는 경수진의 활약이 빛을 발한다. 장도연과 이다희 사이에 급히 센터로 투입된 경수진은 진지한 눈빛과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이며 무아지경에 빠져들어 재미를 배가시킨다.태닝을 해보고 싶었던 최다니엘은 태닝크림으로 맛보기에 돌입한다. 추성훈처럼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원하는 그를 위해 장근석과 안재현이 직접 태닝크림을 발라주며 도와준다고. 태닝크림을 바른 최다니엘이 두 동생의 칭찬에 자신감이 상승한 가운데 장도연, 이다희, 경수진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경수진이 장근석을 당황하게 만든다. 거실에서 다 같이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작스럽게 "근석이 너무 좋아"라며 직진 고백을 하는 것. 경수진을 시작으로 다른 멤버들도 장근석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고 해 별안간 고백 릴레이가 시작된 이유는 무엇이며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더불어 사상 최초로 공동생활 규칙인 '설거지 곧바로 하기'를 위반한 범인 찾기가 펼쳐진다. 간밤에 누군가 짜장 라면을 먹고 설거지하지 않은 흔적을 가장 먼저 발견한 장근석은 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