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이 모델 후배인 한혜진으로부터 현실적인 조언을 들었다.MBC 예능 '소라와 진경' 측은 지난 26일 MB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파리 컬렉션에 도전하기 위해 끝없는 연습에 매진하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모습이 담겼다.두 사람을 돕기 위한 '촌철살인' 교관으로는 모델 후배인 한혜진이 등장했다. 한혜진은 홍진경에게 "캐스팅을 위해 내일이 없는 것처럼 열심히 해야 한다", "썩어빠진 마인드로는 결국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라며 거침없는 조언을 쏟아냈다.'기세 스파르타' 교육에는 유튜버 명예영국인과 가수 성시경이 나섰다. 두 사람은 이소라와 식사를 함께하며 자신감 회복을 위한 비결을 전수했다.홍진경을 위한 특급 영어 과외 선생님으로는 딸 라엘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어를 가르치던 라엘이는 홍진경이 자신을 놀리자 "나 안 해"라며 과외 중단을 선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영상 말미에서 이소라와 홍진경은 에이전시로부터 연락이 오지 않는 상황에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과연 두 사람이 모든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파리로 향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지난 26일 첫 방송된 '소라와 진경'은 1세대 모델인 이소라와 홍진경이 다시 한번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로 돌아가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두 사람이 방송을 통해 15년 만에 재회하며 화제를 모았다.'소라와 진경'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MBN ‘2026 한일가왕전’이 피 말리는 접전 끝에 ‘본선 2차전’도 무승부를 기록하는 각본 없는 드라마를 썼다. 지난 28일 방송된 MBN ‘2026 한일가왕전’ 3회는 전국 시청률 4.7%, 최고 시청률 5.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지난 본선 1차전 무승부로 인해 누구보다 1승이 간절한 한일 TOP7의 기세 넘치는 등장으로 문을 열었다. 본선 2차전은 같은 곡을 한일 현역들이 나눠 부르는 ‘1 대 1 한 곡 미션’으로 진행됐으며 오직 한일 국민판정단의 점수로만 승패가 결정됐다.먼저 한국과 일본의 ‘7전 8기 주인공’ 강혜연과 시모키타 히나가 맞붙었다. 쥬얼리의 ‘Super Star’를 선곡한 두 사람은 서로가 무대의 퀸임을 뽐내는 파워보컬과 화려한 털기 댄스로 무대를 휩쓸었다. 두 사람은 환상의 조합으로 ”둘이 음반 내세요“라는 극찬을 들었지만, 시모키타 히나가 강혜연을 이기며 먼저 승기를 가져갔다.‘정통 트롯 대들보’ 홍지윤과 ‘정통 엔카 여신’ 아즈마 아키는 만남부터 “거물급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본선 1차전 참패의 굴욕을 씻기 위해 의지를 다진 홍지윤과 온화하지만 승부에서는 냉철한 아즈마 아키는 나훈아의 ‘울긴 왜 울어’로 국대급 꺾기 달인들의 찬란한 귀호강을 안겼다. 정통 트롯에 이어 엔카 창법까지 선보인 홍지윤이 승리를 차지하면서 한국과 일본은 동점을 이뤘다.본선 1차전에서 한일 통합 최하점을 받으며 굴욕사를 썼던 솔지는 “이번 무대를 통해서 위아래를 보여주겠다”라는 강렬한 포부를 전하며 절치부심한 모습을 보였고, ‘위아래’ 댄스로 기선제압을 시도한 나탈리아 D와 화끈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19세에 소녀 가장이 된 '만두퀸' 남미경의 파란만장한 인생과, 연예인 자녀의 먹방을 계기로 마침내 꿈을 이뤄낸 기적 같은 스토리가 공개된다. 신용불량과 손가락 절단 사고를 극복한 남미경의 성공기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오늘(29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연 매출 230억 원, 하루 생산량 20톤을 자랑하는 '만두퀸' 남미경의 성공에 담긴 비결과 그 이면에 숨겨진 굴곡진 인생사가 담긴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매일 150여 종의 만두가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오는 2500평 규모의 초대형 공장이 베일을 벗고, 원재료 손질부터 배합, 성형까지 이어지는 생산 라인의 전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여기에 출근까지 단 10초, 회사 내 대표실 한편에 마련된 아담한 방에서 생활하는 그녀의 '공장살이'에 얽힌 사연도 함께 공개된다. TV도 없이 몇 벌의 옷과 최소한의 생필품만 놓인 소박한 공간으로 '역대 가장 작은 백만장자의 방'으로 꼽힌 남미경의 반전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무엇보다 이번 방송에서는 숱한 역경을 딛고 '만두 성공 신화'를 일궈낸 남미경의 눈물겨운 과거가 깊은 울림을 전한다. 19세에 소녀 가장이 된 그녀는 사고로 쓰러진 아버지를 대신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그렇게 선택한 첫 직업은 화장품 방문 판매원. 그녀는 "친구들이 알아볼까 봐 고개를 숙이고 다녔다"고 털어놓으며 뜨거운 눈물을 쏟는다. 이후 보험왕을 거쳐 운명처럼 만두 유통에 뛰어들었지만, "여자라서 안 된다"는 편견에 가로막혀 시작부터 험난한 길을 걸어야 했다. 그럼에도 특유의 포
배우 채서안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가 '대군부인'이 되도록 뒤에서 조력하는 '태주부인'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채서안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전 법무부 장관의 장녀 '한다영' 역을 맡아 양반가 출신다운 우아한 말투와 단아한 비주얼, 상황 판단이 빠른 영리함까지 입체감 있게 표현하며 등장하는 장면마다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발산하고 있다.극 중 다영은 평민 출신인 남편 성태주(이재원 분)와 신분을 넘은 '찐'사랑을 바탕으로 귀여운 부부 케미를 자아내고 있다. 다영은 야구장에서 이안대군(변우석 분)을 만나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남편에게 "말은 자가께서 물으시면 그때 대답하는 것"이라며 남편을 진정시키고, 태주가 희주(아이유 분)의 신분 상승을 질투하자 "희주가 대군부인이 되면 경영권은 태주 것"이라며 영리한 모습을 보였다.또한 다영은 평민과 결혼한 자신을 깎아내리는 친구에게는 "출신 성분 낮은 우리 아가씨가 대군 자가와 만난다는 소식 못 들었냐"며 여유 있게 받아치는 강단으로 '외유내강' 캐릭터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밖에서는 흔들림 없는 당당함을 유지하다가도, 남편 앞에서는 귀엽게 분노를 터뜨려 웃음을 안기기도 한다.이렇듯 채서안은 매 회차 기분 좋은 에너지와 신인답지 않은 연기 내공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캐릭터는 지난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주눅 들고 한 많은 '학씨 부인' 영란 역을 소화한 것과 180도 대비돼 더욱 눈길을 끈다. 극 중 아이유와 변우석의 결혼이 속도를 내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앞으
4년 만에 공식 재회한 송은이와 김신영이 불화설에 대해 허심탄회한 심경을 고백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12회에서는 요요로 제철을 맞이한 돌아온 탕아 김신영이 출연해 천생 개그우먼다운 예능감과 입담을 뽐낸다.이와 함께 4년 만에 공식 석상에 함께 자리하는 송은이와 김신영의 재회가 관심을 집중시킨다. 개그우먼 선후배이자 걸그룹 '셀럽파이브' 활동을 함께하며 각별한 우애를 뽐냈던 송은이와 김신영은 2022년 김신영이 전 소속사이자 송은이가 운영하고 있는 연예기획사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며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지난 4년 동안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이 쏠린 상황.이날 김신영은 "나 역시 불화설에 대해 많이 들었다. 제일 황당했던 게 보통 여자들끼리 불화설이 나면 '머리 뜯고 싸웠다'라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나. 그런데 우리는 '주먹다짐을 했다'는 소문이 돌더라"라고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그런 소문들이 속상하긴 하지만 괜한 오해가 있을까 봐 쉽사리 변명을 못했다"라고 운을 뗀다. 이와 함께 김신영은 '불화설'의 단초가 된 재계약 고사 이유와 협상 테이블에서 있었던 일들을 허심탄회하게 밝힌다.송은이는 당시의 심경을 솔직하게 꺼내놔 눈길을 끈다. 그는 "(신영이가 재계약을 안 한다고 했을 때) 서운한 마음보다 조금 슬픈 마음은 들었던 것 같다. 가족처럼 연대하고 있던 관계였는데 '앞으로 어떡하지?'하는 혼란스러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김신영을 향해 못다 했던 말들을 담담히 전해 주변 모두의 콧잔등을 시큰하게 했다는
지난해 결혼한 아나운서 부부 배성재, 김다영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에 출연하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배성재는 14살 연하 아내 김다영과 함께 아침을 맞이했다. 두 사람은 침대 위에서 신혼부부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설렘을 안겼다. 그러나 이내 '신혼 1년 만에 한 지붕 아래 별거'라는 자막이 달리며 분위기가 반전됐다.김다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우리가 아주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할 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 그런데 집에서 밤이면 밤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 심증은 있는데 증거가 없다"고 털어놨다. 과연 이들 부부에게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두 사람의 이야기는 다음 달 6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살롱드립' 구교환이 연인 이옥섭 감독과의 동반 MC 실패를 회상하며 원인을 되짚었다.28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 137회는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요? 모터 단 교환 입이 불타고 있잖아'라는 제목으로, 배우 구교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100회 특집에 일일 MC를 했던 구교환은 "제가 여기를 장악하려고 한 적이 있었다. MC로 누린 적 있었는데 실패했고 다시 돌아왔다.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입장했다.구교환은 MC 장도연과 당시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그때 스치스러웠다. 나의 MC 도전기"라며 민망해했다. 100회 특집 당시 구교환과 '12년 연인' 이옥섭 감독이 MC를 봤다. 구교환은 "2MC가 문제이지 않았나"라며 여자친구를 탓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나는 내 기량을 펼치고 싶은데 옆에 계신 분도 신경 써야 하지. 그분은 너무 초짜 중에 초짜지. 나는 베테랑의 에너지가 있는 사람인데, 밸런스를 놓치면 안 되잖나. 숨바꼭질하는데 동생 따라와서 잘 못 노는 느낌"이라고 토로했다.장도연은 "끝나고 두 분의 어떤 대화가 있었냐"고 물었다. 구교환은 "차에 올라탔다. '하아' 이렇게 계속 갔어. 너무 가슴 아파서 복기도 하기 힘든 거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 친구도 어떤 꿈을 품고 왔던 거 같다. 많이 실망하더라. 나만큼 실망한 걸 보니까 이 친구도 야망은 있다. 그런데 그럴 거면 좀 더 잘했어야지"라고 말했다. 또한 "나도 잘했어야 한다. 다 잘못됐다"면서 "한 번 만 더 기회를 달라. 200회까지 하자"라면서 MC 욕심을 드러냈다.장도연은 "인급동 1위도 오르고 결론은 좋았다. 보는 분들도 재밌어 했다"
박우열이 입주 3일 차에도 강유경과 정규리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 ‘마성의 매력’으로 ‘시그널 하우스’를 혼돈에 빠뜨렸다.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3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7인 박우열-김성민-김서원-정준현-김민주-정규리-강유경이 처음으로 영종도로 나들이를 떠나는가 하면, 여자 입주자들이 남자 입주자들의 ‘인생 책’을 골라 첫 번째 공식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모습이 담겼다. 입주자들은 3일 차임에도 서로에게 빠르게 빠져들었으며, 엇갈린 러브라인을 형성해갔다.입주 3일 차 아침, 김성민은 김치볶음밥 준비에 나섰다. 정규리는 옆에서 이를 돕다가 박우열을 불러 “달걀프라이를 해달라”고 청했다. 그런데, 강유경이 주방에 등장해 박우열의 옆을 차지했고, 특히 강유경은 전날 자신에게 ‘문자’를 보낸 사람이 박우열이라 생각하고 있던 터라 박우열과 더욱 친근한 무드를 풍겼다. 정규리는 두 사람을 바라보면서 뒤에서 서성거렸다. 식사를 마친 입주자들은 첫 주말을 맞아 다 같이 영종도로 나들이를 떠나기로 했다. 이때 여자 입주자들은 ‘가위바위보’를 해 남자 입주자들의 차를 선택하기로 했는데, 1등을 한 정규리는 전날 ‘카풀’을 했었던 박우열의 차에 곧장 탑승했다. 강유경은 내심 박우열의 차를 기대했지만 ‘메기남’ 정준현의 차를, 김민주는 전날 ‘문자’를 보냈던 ‘호감남’ 김성민의 차를 탔다.박우열은 자신의 차에 탄 정규리에게 “내 차인지 알고 탔냐? 첫 번째로 고른 거냐?”고 능청스레 물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연애 스타일과, 직장 이야기를
배우 이재욱이 따스한 감성이 묻어나는 비주얼로 팬심을 정조준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마지막 썸머' 주연으로 활약했다. 해당 작품은 시청률 1.7%로 막을 내렸다.이재욱은 지난 28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최근 모델로 발탁된 세탁·생활 케어 브랜드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이재욱의 내추럴한 무드가 고스란히 담겼다. 깨끗한 아이보리 색상과 소품, 이재욱의 차분하고 세련된 매력이 어우러지며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이재욱은 침대 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식탁에 앉아 식빵을 먹는 등 꾸밈없는 일상의 순간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훈훈한 외모와 피지컬, 부드러운 눈빛이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광고 모델 활약 소식과 함께 이재욱은 올해 두 편의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어 기대를 더 한다.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는 신예은과 호흡하고,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에서는 고민시와 함께 극을 이끈다.감각적인 이미지로 다수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는 이재욱. 연기와 광고계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재욱이 또 어떤 작품으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이재욱이 출연하는 '닥터 섬보이'는 6월 1일 밤 10시 첫 방송 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개그우먼 이수지가 다시 한번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유치원 교사 이민지 선생님의 봄 (feat. 모기) [휴먼다큐 진짜 극한직업]'이라는 제목의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상이 업로드됐다.영상에서 유치원 선생님으로 분한 이수지는 아이들을 데리고 야외 활동에 나섰다. 그러나 코로나에 걸려 나오지 못한다던 아이가 뒤늦게 엄마의 손을 잡고 등장해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아이의 모친은 "아이가 선생님이 보고 싶다고 하도 졸라서 왔다. 선생님을 너무 좋아한다"며 아이가 먹을 기침·가래 약을 이수지에게 쥐어줬다.이어 아이의 엄마는 "선생님이 아이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겼다고 들었다"며 "그 얘기 듣는데 심장이 벌렁벌렁 뛰고 손발이 덜덜 떨려서 잠 한숨을 못 잤다. 내가 예민한 거냐"고 물었다.항의에 놀란 이수지는 "당치도 않다. 원에서는 아이들 정서 보호 차원에서 가위바위보를 하든 묵찌빠를 하든 무조건 비기는 무승부로 결과를 맺고 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아이 엄마는 "우리 아이가 거짓말한다는 거냐. CCTV 확인해 봐야 할 것 같다. 원장 선생님과 따로 이야기해 보겠다"며 민원으로 이어갔다.이후 이수지는 야외 활동 중인 아이들의 사진을 찍기 위해 놀이터 바닥을 무릎으로 기어다니는가 하면 학부모에게 보낼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또 아이들이 달리기 시합을 하자 그는 "놀이터 주변에 아파트가 있어서 시끄럽다고 민원이 들어올까 봐 조용히 운동회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수지는 결승선을 통과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순서와 상관없이 1등이라고 말했
배우 안재현이 구혜선과 결혼식을 별도로 올리지 않았다고 털어놨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선 넘은 손병호 게임ㅋㅋ 강소라 15일 프러포즈 썰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뮤지, 허경환, 안재현은 강소라와 함께 손병호 게임을 진행했다. 연애라는 주제가 나오자 미혼인 허경환은 "결혼식 안 한 사람 접어"라며 자신의 손가락을 접었다. 그러나 돌연 '돌싱' 안재현도 손가락을 접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재현은 "나 안 했어"라고 밝혔고, 당황한 허경환은 "그랬구나"라며 "미안하다, 진짜"라고 사과했다. 제작진도 '뭐라고 자막을 달아야 할 지 모르겠구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재현은 2016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했다. 당시 두 사람은 비공개 가족식으로 결혼식을 대체했고, 예식 비용은 소아병동에 기부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19년 이혼 소송을 시작해 2020년 이혼 조정이 마무리됐다. 안재현은 최근 출연 중인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서 무속인에게 "자식도 부인도 없는 사주다. 무당, 스님이 되라는 팔자"라는 말을 듣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우먼 허안나가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가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에서 우승을 차지한 무속인 윤대만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윤대만은 허안나에게 "허씨 집안이 많이 빌던 집이다. 할머니들 기운이 강하다. 이북에서 누가 오셨냐"고 물었다. 그러자 허안나는 "친할아버지가 이북 황해도에서 오셨다. 내 남편도 모른다"고 답하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윤대만이 "3~4년 전부터 본인이 삼재가 들어와서 사람들 물갈이가 됐다. 그러면서 안 되는 일이 많았을 거다. 밝아 보이지만 혼자 울 일이 많았다"고 말하자 허안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일이) 몇 개 날아갔다"고 답했다. 이에 윤대만은 "새 출발을 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 기운이 뒤바뀌는 형국으로 비친다. 7, 8월 쪽에 기운이 괜찮다"고 설명했다.허안나는 "연기 쪽도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 오디션 프로필을 돌리는데 연락이 진짜 안 온다"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윤대만은 "9월쯤에 드라마 쪽으로 손길이 잡힌다. 손 내밀어 주는 사람이 있다. 잘할 것 같다. 이미지 변화를 많이 하지 마라"라고 조언했다.한편 허안나는 2025년 말 박나래의 갑질 논란 및 활동 중단 여파로 출연 예정이었던 예능 '나도 신나'가 폐지되고 오디션이 무산되는 등 일자리를 잃는 실직 상태가 되어 심적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황보라가 고난도 아들 육아에 지쳐 답답한 심경을 토로하며 자책까지 했다.28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1살 아들과 첫 놀이동산 나들이에 녹화 중단까지 선언한 이유ㅣ아들 육아 현실, 가족여행'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황보라 가족은 대학 동기, 후배 가족과 강원도의 한 리조트로 봄나들이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황보라는 "세 커플 다 육아하는 육아맘, 육아파파다. 편한 육아가 될지 독한 육아가 될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황보라 및 지인들 가족이 다 모이자 아이만 넷이었다. 지인 아들이 황보라 아들 우인이와 잘 놀아주자, 황보라는 "가만 있으면 된다. 너무 좋다"며 잠시 육아 해밤감을 느꼈다.얼마 후 리조트 내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하지만 긴 대기줄에 아들 우인이는 점점 칭얼대기 시작했다. 놀이기구 시작 후에는 가만있지 않은 아들 때문에 황보라는 난감해 했다. 황보라 부부의 표정은 점차 굳어졌다.결국 황보라네 가족은 놀이기구 탑승은 포기하고 키즈카페로 향했다. 황보라는 "도저히 안 되겠다"라며 힘들어했다. 우인이는 키즈카페에서 놀던 중 다른 아이의 간식까지 관심을 보였다. 황보라는 자막을 통해 "좀 더 크면 남의 건 가져오는 거 아니라고 훈육해야 겠다"라고 심경을 털어놨다.다음날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아들의 칭얼거림이 또 다시 시작됐다. 황보라는 "아들 육아 진짜 빡세다"라고 토로했다. 또한 "고속도로 위에서 한 시간 내내 칭얼거렸다. 이날은 한계였다"라고 전했다.겨우 서울에 도착한 황보라는 녹초가 되어 집에 올라가지도 못한 채 차 안에서 하소연했다. 만신창이가 된 채 그는 &q
개그우먼 허안나가 세상을 떠난 친언니를 언급하며 눈물을 쏟았다.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가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에서 우승을 차지한 무속인 윤대만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윤대만은 허안나에게 "허씨 집안이 많이 빌던 집이다. 할머니들 기운이 강하다. 이북에서 누가 오셨냐"고 물었다. 허안나는 "친할아버지가 이북 황해도에서 오셨다. 내 남편도 모른다"고 답하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윤대만은 "윗대에서부터 살아온 기운이 크게 나쁘지는 않았다. 근데 3~4년 전부터 본인이 삼재가 들어와서 사람들 물갈이가 됐다. 그러면서 안 되는 일이 많았을 거다. 밝아 보이지만 혼자 울 일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계속 슬프고 아픈 기운이 보여진다. 본인과 나이대가 비슷한 여자 한 명이 보인다. 앉았다 섰다 날벼락처럼 갔다는 소리가 나온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허안나는 "언니가 마음이 아파서 일찍 갔다. 마음이 아파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윤대만이 "언니가 우울증, 무기력증이 있었을 거다. 근데 왜 그렇게 T처럼 이야기했냐. 언니에게 너무 T처럼 이야기했다. 안나 씨도 바빠서 신경 쓸 겨를이 없었고 언니가 안나 씨에게만 이야기했던 게 많았던 것 같다. 철이 일찍 든 효녀였다"고 설명하자 허안나는 결국 눈물을 쏟았다. 오열하는 허안나를 보며 윤대만은 "엄마 같았던 면도 있었고 동생이라면 끔찍이 생각했을 거다. 어디다 인등이라도 모셔주고 절에 위패라도 해서 모셔놨으면 좋겠다. 그러다 가끔 생각날 때마다 언니를 찾아갔으
배우 권오중이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다.'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배우 권오중이 봄비 내리는 낚시터에서 싱글맘즈를 만난다. 권오중은 정극과 시트콤을 넘나들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온 '신스틸러 배우'로, 평소 가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아빠이자 애처가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황신혜와 권오중은 유독 반가운 재회를 나누는데, 두 사람의 인연은 22년 전 드라마 '천생연분'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추며 시작됐다. 황신혜는 권오중을 "평생 잊을 수 없는 사람"이라며, 과거 아버지 장례식 당시 끝까지 곁을 지켜준 그의 진심에 깊은 감동을 받은 사연을 전한다. 이어 권오중은 6살 연상의 아내와 어린 나이에 시작했던 결혼 생활을 털어놓는다. 결혼 생활 속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동안 가족과의 시간에 집중해 왔던 근황을 밝히며 변함없는 가정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황신혜가 권오중을 위해 낭만 가득한 힐링 촌캉스를 준비한다. 시골집에서 담소를 나누던 중 권오중은 쿵후 유단자로, 과거 전국 댄스 대회에서 쿵후를 녹여낸 춤으로 우승까지 차지했다고 밝힌다. 이어 '서태지와 아이들' 안무 작업에 참여했던 이력까지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춤 요청이 이어지고, 그의 열정적인 무대에 황신혜는 "너는 진짜 꾼(?)이다"라며 찬사를 보낸다. 이후 식사 준비가 시작되자 불을 지피고 장작을 패는 일까지 어느 하나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