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도환이 가수 겸 배우 정지훈(예명 비)에 대한 팬심을 보였다.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 2 우도환(건우 역)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와 '우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우도환이 건우를, 이상이가 우진을 연기했다.이날 우도환은 정지훈의 이름이 나오자 "내가 닌자랑 싸우는 날이 오다니"라고 감격스러워했다. 그러면서 "선배님의 액션과 드라마, 영화를 봐온 세대지 않나. 13살 때 엄마한테 '풀하우스'에 나오는 머리를 해달라고 했었다. 당시 엄마가 고데기로 머리를 말아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그러면서 "이번에 선배님이 머리도 닌자처럼 하셨더라. 내가 선배님과 딱 10살 차이가 나는데 10년 뒤에 내가 선배처럼 저 몸과, 저 체력과, 저 유연함을 유지할 수 있을까 싶었다. 관리를 엄청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놀라워했다.지난 8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사냥개들' 시즌2는 지난주 50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비영어 쇼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추성훈이 '상남자의 여행법'에서 해외로 떠난다. 한편 추성훈은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했지만, 출연한 예능마다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 부진의 늪에 빠졌다.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 따라 즐기는 극 P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다.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X김종국, 그리고 중남자(?) 막내 대성까지, 테토력 넘치는 세 남자가 아드레날린 대폭발 브로맨스 여행기를 선보인다. 출연진의 케미가 어우러질 '상남자의 여행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추성훈 유튜브에 출연한 김종국이 팩폭을 날리는 2가지 영상이 도합 3000만 뷰를 기록한 데 이어 두 사람이 함께하는 클립과 쇼츠가 매번 히트를 치고 있는 상황. 그리고 김종국과 대성이 함께 필라테스를 하는 영상은 200만 뷰를, 넷플릭스 '추라이 추라이'에서 대성이 추성훈에게 로우킥을 맞는 장면은 120만 뷰를 돌파해 세 사람의 검증된 케미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그런가 하면 추성훈, 김종국이 '상남자의 여행법'을 연출한 김진호 PD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프로그램에 합류한 사연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진호 PD와 '정글의 법칙'을 4번이나 함께한 추성훈은 지난해 유튜브와 많은 예능 출연으로 한창 바쁘던 시절에도 김진호 PD의 제안에 내용을 묻지도 않고 출연을 수락해 의리를 빛냈다. 또한 김종국은 18년 전 김진호 PD가 막내 PD로 있던 '패밀리가 떴다'를 촬영하면서 했던 "나중에 꼭 프로그램을 같이해요"라는 약속을 잊지 않고 '상남자의 여행법' 합류를 결정해 놀라움을 안겼다.제작진은 "'상남자의 여행법'은 강렬한 쇠 맛
방송인 이경규가 육아에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9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 신규 프로그램 ‘육아인턴’은 육아 경험이 부족한 예비 할아버지들이 아이와 하루를 보내며 육아를 처음부터 배워가는 리얼 성장 예능이다. 커리어 전성기와 자식들의 유년기가 겹치며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충분히 함께하지 못했던 ‘그 시절 아빠’ 이경규와 안정환이 언젠가 맞을 손주를 위해 미리 ‘황혼육아’를 경험해보기로 결심하며 시작된 프로젝트다. 여기에 13남매 장녀이자 예비 엄마인 배우 남보라의 내레이션이 공감과 몰입을 더하고, 늦둥이 딸 육아에 흠뻑 빠진 김구라가 이경규를 위해 출장 보조로 나서 재미를 배가시킨다. 첫 회에서는 본격적인 실전에 앞서 두 ‘인턴즈’가 베이비시터 교육을 받는다. 각각 30년과 20년 전에 머물러 있는 육아 경험의 기억을 더듬으며 기본 태도를 훈련하고 ‘육아인턴 십계명’을 익히는 것. 그런 이경규의 첫 미션은 생후 9개월 아기와 46개월 아이를 동시에 돌보는 것. 분유 먹이기, 기저귀 갈기, 낮잠 재우기 등 1분도 쉴 수 없는 돌봄 속에서, 예능의 판을 꿰고 있는 ‘예능 대부’도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딪히며 만들어질 재미가 킬포인트다. 안정환은 28개월 아이의 1:1 돌봄에 도전한다. 다양한 육아 아이템을 직접 가져오는 등 철저한 준비로 실전에 돌입한 그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놀이를 시도한다. 필드를 호령하며 전 국민의 응원을 받았던 그가 아이의 마음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두 ‘
지난달 데뷔한 보이그룹 엠비오(AmbiO)가 첫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엠비오는 지난달 18일 첫 번째 미니앨범 'Boys be Ambitious(보이즈 비 앰비셔스)'를 발매한 후 각종 음악방송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했다.'Boys be Ambitious'는 야망을 품은 소년들이 세상을 향해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엠비오만의 청춘 에너지와 성장 서사를 고스란히 녹아냈다. 불완전함마저 동력으로 삼는 청춘의 온도를 담아내며, 이들의 시작을 알리는 첫 페이지를 힘차게 펼쳐냈다.타이틀곡 'SHOWTIME(쇼타임)'은 다이내믹한 기타 사운드와 직선적인 비트 위에 리드미컬한 챈트가 더해져 곡이 시작되는 순간 공간의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하며 모든 감각을 깨우는 하이텐션 퍼포먼스 트랙이다. 특히 곡 후반부의 콜 앤 리스폰스 구조는 리스너들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다. 제목 그대로 모든 순간을 'SHOWTIME'으로 완성하는 이 곡은 엠비오의 독보적인 매력을 오롯이 담아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엠비오는 지난달 1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그리고 지난 8일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까지 주요 음악 방송을 매주 종횡무진하며 데뷔 무대를 이어갔다. 무대마다 변화하는 스타일링과 콘셉트 소화력은 물론, 칼군무 속에서도 살아 있는 각각의 매력, 그리고 폭발적인 에너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곡의 흐름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하는 표정 연기와 제스처, 안정적인 라이브와 흔들림 없는 팀워크로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무대를 즐길 줄 아는 그
가수 케이윌이 신동엽의 아내 선혜윤 PD와의 일화를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가수 케이윌과 배우 안재현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케이윌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김종국의 결혼 소식을 접하고 "기절할 뻔했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준호·김지민의 결혼식에서 김종국을 마주쳤던 케이윌은 "형 결혼 안 하실 거죠? 만약 제가 결혼하게 되면 부케는 형 드릴게요"라며 입방정을 떨었다고 고백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이후 김종국의 깜짝 결혼 발표 기사를 보고 충격에 빠졌다는 케이윌의 고백에 김종국은 당시 심경을 밝힌다.이어 케이윌은 자신을 둘러싼 결혼 임박설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부모님과 같이 살다 최근 독립한 케이윌은 "3층 주택을 리모델링한다고 주변에 얘기했더니, 다들 종국이 형처럼 장가가는 줄 알더라"라고 밝히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하지만 리모델링을 마친 후, 지인에게 자신의 취향이 가득 담긴 집을 공개하자 신혼집 의혹이 사그라들었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케이윌은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 '아는 형수' 중 340만 뷰를 기록하며 조회수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영상의 주인공 '신동엽 아내' 선혜윤 PD와의 인연을 밝힐 예정이다. 케이윌은 과거 '러브 블러썸' 활동 당시 선혜윤 PD가 담당했던 음악 방송에서 발생한 방송사고를 계기로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전해 시선을 모은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이승철이 ‘더 스카웃’의 마스터로 합류한다. 이승철은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의 마스터로 전격 합류한다. 그간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날카로운 통찰력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참가자들의 가능성을 발굴해온 이승철이 이번에는 ‘더 스카웃’의 마스터로 변신해 원석 찾기에 나선다.‘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멀티 케어 시스템 도입을 통해 참가자들이 글로벌 스타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무엇보다 이승철의 합류는 ‘더 스카웃’의 무게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그간 수많은 오디션 무대에서 참가자들의 실력과 잠재력을 냉철하게 분석하며 ‘오디션 본좌’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가 마스터로 전격 합류했기 때문이다. 특히 누가 성장 가능성을 지녔는지, 또 어떻게 해야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 짚어내는데 강점을 가진 만큼,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나아가 이승철은 노래 실력뿐 아니라 퍼포먼스, 표현력, 글로벌 경쟁력, 아티스트로서의 확장성까지 입체적인 분석으로 가요계를 이끌 차세대 얼굴을 발굴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더 스카웃’ 제작진은 “한 시대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이자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온 이승철의 합류로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이승철의 손끝에서 발굴될 새로운 원
개그맨 양세찬(41)이 청담 웨딩 거리 일대의 드레스숍 임장에 나선다.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웨딩 시즌을 맞이해 서울 청담동의 스드메 로드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연예계 대표 절친 카라 허영지와 러블리즈 이미주, 그리고 양세찬이 함께 임장에 나선다. 이들은 웨딩홀부터 드레스, 메이크업까지 결혼 업계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웨딩 상권의 생생한 분위기를 살펴볼 예정이다.세 사람은 에이전시를 운영 중인 결혼식 전문 사회자의 주거 공간까지 직접 들여다본다. 제휴 웨딩홀과 단 3분 거리의 식장세권에 거주 중인 그는 즉시 출동 가능한 입지를 강점으로 내세워 제휴 계약까지 성사한 비하인드를 전한다. 주례 없는 예식이 늘어나며 커진 사회자의 존재감과 함께, 현장에서 마주한 아찔한 돌발 상황과 이를 재치 있게 수습한 경험담도 이어진다. 여기에 럭키드로우, 솔로 하객 매칭 등 이색적인 식 이벤트 에피소드까지 더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이후 이들은 정통보다 확실한 추구미를 따르는 요즘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셀프 촬영의 성지, 성수로 향한다. '힙수'로 불리는 이곳에서 메이크업 서바이벌 '저스트 메이크업'에 성수동 프린스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리우 원장을 만나 청담동과는 다른 성수동 웨딩 상권의 분위기와 흐름을 생생하게 들어본다. 이어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자연스러운 먹방 토크를 펼치며, 요즘 혼주 메이크업 트렌드에 대한 리얼한 이야기를 나눈다.마지막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웨딩 문화, 하우스 웨딩을 진행하고 있는 공간을 임장한다. 연희동의 한적한 단독주택 골목에 자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심사위원으로 전격 출연한다.9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2회에서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남다른 감각과 실력을 지닌 14세 요리 영재 3인방이 등장해 불꽃 튀는 ‘맛의 데뷔전’을 펼친다. 이를 지켜보던 3MC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는 시작부터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는 참가자들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이날 차태현은 “이번에 소개할 영재는 최초의 영재다. ‘영재발굴단’에서 이쪽 분야 영재가 단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한다. 직후 공개된 주인공은 바로 차세대 셰프를 꿈꾸는 ‘14세 소년’ 3인방이다. 이들의 등장에 미미는 “완전 ‘흑백요리사’ 아니냐?”며 단숨에 몰입하고,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기대감으로 달아오른다.‘요리 영재’ 주인공 3인은 직접 해산물을 손질하는 등 놀라운 일식 실력을 가진 ‘고성 칼잡이 소년’ 이연우, 고기 시세까지 줄줄 꿰고 있는 ‘익힘 천재’ 정준우, 그리고 한식, 양식, 중식, 일식, 식품가공 필기까지 모두 섭렵한 ‘알잘딱깔솊’ 박은총이다. VCR을 통해 이들이 평소 요리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자, 미미미누는 “포기하지 않는 게 우리 영재들의 특징!”이라며 ‘입틀막’해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른 가운데, 권성준 셰프가 심사위원으로 깜짝 등판한다. 그는 “저는 이 친구들을 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셰프’라고 생각한다”며 냉정하고 섬세한 평가를 할 것을 예고한다. 직후 이들의 요리 과정을 지켜
MBC '나 혼자 산다'에 14년 차 자취 베테랑 개그우먼 김신영이 출격한다.오는 10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돌아온 만능 엔터테이너 김신영의 달라진 일상이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김신영의 '나 혼자 산다'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 바 있다.김신영은 꾸준한 다이어트로 무려 44kg을 감량하고, 13년간 유지어터로서 연예계의 다이어트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13년 전 모습으로 묵직하게(?) 돌아와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나 혼자 산다'에서 김신영은 달라진 일상과 그 계기를 공개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취 14년 차 베테랑의 취향과 손길이 묻어나는 신영 하우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거실을 화려하게 채운 피규어를 시작으로, 미로 같은 옷방과 오직 데님 종류로 가득 찬 데님방, 그리고 박물관을 방불케 하는 '이것 방'까지 완벽하게 정리 정돈된 깔끔한 맥시멀리스트의 면모를 보여준다. 김신영은 "이걸 다 팔면 이 집을 살 수 있어요"라며 이것을 모으게 된 이유를 밝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아침 기상과 함께 김신영은 "입맛이 제일 돌 때가 아침이에요"라며 아침 식사를 준비한다. 밥솥에 밥을 안치고, 냉장고 속에 준비된 식재료와 밑반찬으로 순식간에 식탁을 채우며 제대로 실력을 보여준다. 김신영은 "아침이 행복하려면 저녁이 피곤해야 해요"라며 자취 베테랑의 노하우가 담긴 말로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유발한다.김신영은 "사람은 안 변해요"라며 13년간의 유지어터에서 탈출(?)한 계기도 밝힌다. 그는 가장 존경하는 희극인이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상진이 아내 김소영을 위해 광기의 외조를 펼친다.오는 10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집사’ 오상진이 성공한 CEO 아내 김소영을 위해 특급 외조에 나선다.김소영은 얼마 전 둘째 아들을 출산했는데, 촬영 당시 임신 중이었던 아내 김소영의 회사 직원들을에게 '잘 부탁드린다'는 의미로 대용량 도시락을 준비한 것. CEO 김소영 역시 직원들을 위해 작년 연말 회식을 최고급 호텔 뷔페에서 해 무려 700만원 플렉스를 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오상진은 언제나처럼 새벽부터 주방으로 출근했다. 오상진은 “아내 김소영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 만큼 아내의 직장 동료들에게 드릴 조공 도시락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아내 김소영도 인정한 파스타 장인 오상진이 조공 도시락으로 선택한 메뉴는 무려 35인분 고추장투움바파스타와 35인분 소고기 채끝살 스테이크로,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양이었다.오상진은 대용량 요리에 각종 필살 비법들을 쏟아냈다. 과연 오상진은 35인분 대용량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제 시간에 혼자 완성해 무사히 전달할 수 있었을까.오상진이 대용량 요리를 하며 도파민이 폭발한 듯 쉴 새 없이 웃어 눈길을 끌었다. 광기 어린 오집사의 웃음에 MC 붐은 “대용량 요리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 아니냐”, "우리 오집사 그 동안 스트레스가 많았나 보다"라며 오집사 몰이에 시동을 걸었다. 이에 오상진이 “나를 불쌍하게 보지 마”라고 발끈해 ‘편스토랑’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잠시 후 오상진은 직접 만든 35인분의 조공 도시락 배달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클라이맥스' 파격 동성 베드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 자리를 둘러싼 권력 카르텔 속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을 그린 작품이다. 나나는 극 중 방태섭(주지훈 분)의 곁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며 정보를 제공하는 인물 황정원을 맡았다.지난 6, 7일 공개된 '클라이맥스' 7, 8화에서는 신인 배우로 나타난 황정원이 추상아(하지원 분)와 같은 작품에서 마주하며 두 인물 사이의 미묘해진 관계성이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두 사람은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이며 감정을 주고받았다. 이어 실제 정원과 상아가 맞닿은 듯한 긴장감이 형성되며 두 사람 사이의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극대화됐다.촬영 이후 정원은 박재상 살인 사건 현장에 "박재상을 죽이러 갔다"며 상아에게 고백했지만, 사실 정원은 현장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이양미(차주영 분)에게 덜미를 잡혀 누명을 쓰고 이용당하고 있는 상황이었다.나나는 힘에 휘둘려 이용당하는 복잡한 상황 속에서 감정을 과하게 표현하지 않으면서 디테일한 연기력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상아를 향해 차가운 태도를 보이는 반면, 동시에 흔들리는 감정들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누구의 편인지 쉽게 단정할 수 없는 캐릭터의 위치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나나는 굿데이터가 발표한 2026년 3월 4주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 중 톱 3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S급 요리로 부대를 평정한다.오는 5월 11일(월) 국내와 글로벌에서 첫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제공 티빙(TVING))에서 강성재 전입신고 티저 영상을 공개, 이등병에서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날 용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공개된 영상은 훈련병 생활을 마치고 자대로 향하는 대한민국 육군 강성재(박지훈 분)의 어리숙한 모습으로 시작된다. 대한민국 육군으로서 제 한 몸 불사 지르겠다는 상상 대신 현실은 못 미더운 눈초리로 자신을 바라보는 선임들이 자리하고 있는 상황.자대에 적응하기도 전, “라면 끓일 수 있습니다!”란 한 마디에 졸지에 취사병이 된 강성재는 식료품 창고에 들어서자마자 신묘한 기운에 휩싸인다. 마치 요리의 신이라도 들린 마냥 파인다이닝 셰프 뺨치는 칼질과 거침없는 웍질로 먹음직스러운 요리를 완성, 부대원들에게 황홀경을 선사하는 것.뿐만 아니라 파닥거리는 닭에게 기강이 잡혀도 칼만 들면 눈빛이 명장 뺨치게 빛나는 그의 활약은 강림소초에도 새바람을 일으킨다. “진심이 담긴 맛있는 음식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라는 강성재의 말처럼 식사 시간이 전 장병들에게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이에 맛있는 음식으로 병사들의 사기를 높일 취사병 강성재의 손맛엔 어떤 비기가 숨겨져 있을지 궁금해진다.특히 영상 말미 환한 미소가 걸린 강성재의 모습과 함께 “환영합니다. 용사님”이라는 낯선 음성이 등장해 과연 이등병 강성재를 따뜻하게 맞이하는 목소리의 정체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구교환이 잘나가는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데뷔하지 못한 황동만 역을 맡았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인생의 빨간불 앞에 멈춰 선 이들이 서로의 존재를 통해 초록불을 켜나가는 과정이 밀도 있게 담겨 시청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무가치함을 찬란한 가치로 뒤바꿔줄 포인트를 미리 짚어봤다.영화계에서 잘나가는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데뷔하지 못한 황동만(구교환 분)의 불안은 날이 갈수록 커져만 간다. 어떤 식으로든 괜찮은 인간이고픈 욕망이 좌절된 자리에 남은 것은 "잘나서 증명할 수 없다면 망가져서라도 증명해야 한다"는 처절함이다. 누구나 잘나 보이고 싶은 욕심이 있지만, 현실이 따라주지 않을 때 터져 나오는 유치한 시기와 질투를 황동만은 숨기지 않고 노출한다. 친구들이 그를 보며 어금니를 꽉 깨무는 것 역시 그에게서 차마 외면하고 싶었던 자신의 밑바닥을 발견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미치도록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는 한 남자와 그런 '의절 1순위'를 차마 버리지 못하고 어떻게든 끌어안으려 애쓰는 사람들의 짠한 고군분투는 이 작품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다. 세상이 황동만의 장광설을 소음이라 치부할 때, 최필름 기획 PD 변은아(고윤정 분)만은 그 안에서 천 개의 문이 다 열려 있는 자유로움을 읽어낸다. 버려져서 무기력하게 죽음을 기다렸던 9살 때의 공포와 사투를 벌이고, 그래서 감정적 과부하가 걸릴 때마다 코피를 흘리는 그녀에게 "감히 누
가수 염유리가 췌장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무대에 서며 묵직한 여운을 선사한다. 마스터 장윤정은 염유리의 무대에 눈시울을 붉힌다.9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3회에서는 결승 무대에 오르지 못했던 염유리의 인생곡 무대가 처음으로 베일을 벗는다.이날 염유리는 어머니의 추천곡인 이미자 '내 삶의 이유 있음은'을 선곡한다. 외출이 쉽지 않은 상황에도 딸의 무대를 직접 보기 위해 녹화장을 찾은 어머니의 존재가 무대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장윤정은 "유리 씨 무대에 방해가 될까 봐 차트로 얼굴을 가리고 울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용빈 역시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채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 염유리의 진심이 담긴 인생곡 무대는 본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감동뿐만 아니라 마스터들을 당황하게 한 직설적인 질문들도 이어진다. 선(善) 허찬미는 '미스터트롯3' 방영 당시 김용빈에게 문자 투표를 보냈다는 사실을 밝히며 "용빈 씨는 저를 투표해 주셨는지 궁금하다"라고 묻는다. 김용빈은 자신도 투표에 참여했다고 답하면서도, 누구에게 투표했는지에 대해서는 선뜻 답하지 못한다. 급기야 핸드폰을 바꿔 인증이 어렵다고 해명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전언이다.길려원 역시 돌직구 질문으로 분위기를 뒤흔든다. 지난 데스매치에서 자신을 선택하지 않은 붐과 안성훈을 향해 이유를 직접 캐묻는 것. 예상치 못한 질문에 마스터들까지 당황한 가운데, 트롯 여제들과 마스터들이 주고받는 팽팽한 공방이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9일
배우 우도환이 '사냥개들' 시즌2를 찍으면서 근육통에 시달렸다.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 2 우도환(건우 역)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와 '우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우도환이 건우를, 이상이가 우진을 연기했다.이날 우도환은 "촬영하면서 근육통을 달고 살았다. 매일 근이완제를 먹었다"라며 "달리기 장면이 많았다. 1부 엔딩에는 맨발로 달렸고 3부에는 파쿠르 하는 형을 따라다녀야 했다. 허벅지 근육이 남아나질 않더라"라고 설명했다.그럼에도 액션만의 매력이 있다는 우도환은 "액션은 현장 편집본만 봐도 잘 나왔다, 안 나왔다가 보인다. 정확해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도파민이 터진다. 액션 원테이크가 잘 맞으면 아드레날린이 나온다.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같다"고 덧붙였다.지난 8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사냥개들' 시즌2는 지난주 50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비영어 쇼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