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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윤정, 14살 연상 배우와 ♥핑크빛이라더니…머릿속 가득 채운 존재였다 ('모자무싸')

    고윤정, 14살 연상 배우와 ♥핑크빛이라더니…머릿속 가득 채운 존재였다 ('모자무싸')

    14살 연상 구교환과 핑크빛 호흡을 맞추는 고윤정의 캐릭터 뇌구조가 공개됐다.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이런 가운데 고윤정이 내면에 깊은 불안을 간직한 ‘변은아’의 뇌구조를 직접 작성,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머릿속에 한 부분을 차지한 회사 ‘최필름’은 변은아가 기획 PD로 몸담고 있는 영화사다. 날카로운 선구안과 신선한 화법의 시나리오 리뷰 덕분에 ‘도끼 PD’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그 뛰어난 실력이 오히려 화근이 됐다. 직장 상사인 최동현(최원영) 대표의 지독한 시기 질투를 불러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일터에서도 상사와 동료의 견제 속에 자신을 지켜내야 하는 변은아의 치열한 생존기가 예고되는 대목이다.그런 변은아의 머릿속 가장 깊숙한 곳에는 ‘불안’이 자리 잡고 있다. 인간관계가 틀어지거나 예상치 못한 감정에 직면할 때마다 그녀는 코피를 흘린다. 이는 마음속 깊이 가라앉아 있던 과거의 상처가 요동칠 때 보내는 몸의 신호. 시나리오를 날카롭게 리뷰하는 빈틈없는 겉모습과 달리 위태로운 그녀의 내면은 어디서 기인했을 지 호기심을 자극한다.할머니 가수자는 변은아에게 단순한 가족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새벽마다 김밥을 말아 손녀를 키워낸 정성으로 머릿속 한 편에 조그맣게 자리잡고 있는 ‘엄마’의 부재를 묵묵히 채워준 할머니는, 모진 풍파에도 흔들림 없이 주변을 안심시키는 고요한 중심 그 자체다. 그런 할머니를 본보기

  • '시험관 성공' 손담비♥이규혁, 마침내 딸 얼굴 공개했다…"엄마 전혀 안 닮아" ('백반기행')

    '시험관 성공' 손담비♥이규혁, 마침내 딸 얼굴 공개했다…"엄마 전혀 안 닮아" ('백반기행')

    29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팔색조 매력'의 손담비와 함께 서울의 맛을 찾아 나섰다.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엄마 담비'의 모습으로 돌아온 그는 고향 강동구의 정겨운 골목부터 89년 전통을 지닌 을지로 노포까지, 서울 밥상의 진수를 경험했다.결혼 4년 차에 접어든 손담비는 최근 '11개월 딸' 해이를 키우며 '초보 엄마'로 지내고 있었다. 시험관 시술로 얻은 '귀한 고명딸' 해이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고, 해이의 사진을 본 식객은 "아기가 엄마를 전혀 안 닮았다"며 놀라움을 내비쳤다. '시대를 뒤흔든 미녀' 손담비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고, 남편 이규혁을 쏙 빼닮아 단번에 '이규혁 2세'임을 입증했다.아기를 낳고 '뻔뻔한 아줌마'가 되었다는 손담비는 이날도 털털한 입담으로 식객을 웃게 했다. 이어 "육아를 위해선 체력이 필수"라며 케틀벨 운동으로 다져진 '강철 엄마'의 면모를 보여줬다. '아빠 붕어빵' 해이의 얼굴 변천사와 '엄마 담비'의 육아 일기가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손담비와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의 러브스토리도 소개됐다. 두 사람은 13년 전 잠시 교제하다 헤어졌고, 10년 만에 재회한 뒤 5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손담비는 "눈 떠보니 결혼해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고, 식객은 "남편 이규혁의 다리는 '황소 뒷다리'다!"라고 감탄하며 남다른 허벅지에 대한 이야기를 덧붙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30기 정숙, 영철과 끝난 이유 영식 때문이었나…최종선택 포기 미스터리 풀렸다 ('촌장')

    30기 정숙, 영철과 끝난 이유 영식 때문이었나…최종선택 포기 미스터리 풀렸다 ('촌장')

    '나는솔로' 30기 정숙이 슈퍼데이트권을 영식에게 쓴 가운데 두 사람의 편집됐던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0기_의외의 케미! 정숙과 영식의 슈퍼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정숙은 영식에게 "영식님이랑 그래도 이렇게 오게 되어 편안하다"고 했다. 이에 영식은 웃으며 "다행이다"고 화답했다. 정숙은 긴장이 풀린 듯 영식 앞에서 맛있게 고기와 냉면 등을 먹었고 급기야 머리까지 묶더니 "여자가 머리를 묶는다는 건 본격적으로 먹어 보겠다는 의미"라며 먹방을 펼쳤다.영식은 정숙에게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고 했고 정숙은 2년 전쯤이라고 답했다. 이어 정숙은 "근데 정말 영숙님이 따뜻한 거 같다"며 "저는 확실히 따뜻하지 않는데 제가 진짜 놀랐던 게 영숙님이 영철님을 이해 됐다고 하더라"고 했다.앞서 정숙과 핑크빛을 그리는 영철은 슈퍼데이트권을 따는 자리에서 백일장을 쓰지 않고 포기한 바 있다. 이에 정숙은 영철에 실망하기도 했다.정숙은 "영숙님이 그러는데 '원래 저 사람은 생각이 많고 자기 마음 이야기하는 걸 불편해 하니까 시 발표 안 한 게 이해가 됐다' 이러시는데 저 사람 정말 공감 능력이 대단하다 싶더라"고 했다.이를 듣던 영식은 "영숙님한테는 영철님이 심각한 존재가 아닐 수 있잖냐 근데 정숙님한테는 심각한 존재잖냐 그러면 그런 면이 더 크게 보일 수 있다"고 했다. 정숙은 "변호사 맞긴 하네"라며 감탄했고 영식은 "내 입장에서는 내가 이 사람을 계속

  • "이혼하지 말라고 사정했는데"…오은영, 외도 알게 된 12살 딸 눈물에 탄식 ('가족지옥')

    "이혼하지 말라고 사정했는데"…오은영, 외도 알게 된 12살 딸 눈물에 탄식 ('가족지옥')

    엄마의 외도를 먼저 알게된 ‘언니엄마 가족’ 첫째 딸의 사연이 공개된다.3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에서는 ‘가족 지옥’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결혼 지옥’의 부부 문제에서 가족의 문제로 시선을 확장한 이번 ‘가족 지옥’ 특집은 가족의 오랜 갈등에 대한 오은영 박사의 날카로운 분석과 진정성 있는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족 지옥’ 특집 다섯 번째 주인공 ‘언니엄마 가족’ 편에서는 12년째 홀로 두 딸을 키우는 싱글 대디의 사연이 그려진다. 마치 엄마처럼 동생을 챙기는 25세 첫째 딸과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은둔 생활 중인 18세 둘째 딸, 그리고 유독 둘째 딸과 대화가 어렵다는 아빠의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아빠는 아내와 이혼하게 된 이유로 아내의 외도를 언급해 충격을 안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아내의 외도를 가장 먼저 알게 된 사람이 당시 12살이었던 첫째 딸이었다는 것. 첫째는 우연히 엄마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던 당시를 떠올리며, 어린 나이에 겪어야 했던 충격과 상처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첫째는 엄마에 대한 기억이 흐릿한 동생에게 “엄마에 대해 아무리 좋게 얘기하려고 해도 나에게는 나쁜 기억밖에 없다”라고 이야기를 꺼낸다. 이어 “엄마 때문에 죽을 뻔한 적도 있다. 피멍이 들 정도로 맞는 것은 기본이었다”라고 어린 시절 겪었던 학대의 기억을 고백한다. 그러면서도 첫째는 “엄마에게 맞으면서도 이혼하지 말라고 사정했다. 엄마가 나를 때려도, 내게는 온기만 있어도 좋았던 것 같다”라고 엄마의 사랑이 간절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

  • '이수연♥' 허각, 결혼 14년 차에 기쁜 소식 알렸다…"다시 오지 않을 행복" ('1등들')

    '이수연♥' 허각, 결혼 14년 차에 기쁜 소식 알렸다…"다시 오지 않을 행복" ('1등들')

    2013년 이수연과 결혼한 허각이 사활을 건 무대로 ‘1등들’에서 마침내 첫 ‘1등’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지난 29일 방송된 MBC 오디션 ‘1등들’ 7회에서는 세 번째 ‘맞짱전’이 펼쳐진 가운데, 그간 극심한 순위 롤러코스터를 탔던 허각이 대역전극을 이뤄내며 시청자들에게 전율을 안겼다. 벼랑 끝 절박함 속에서 16년 전 초심을 깨우며 당당히 왕좌를 탈환했다. 허각은 경연 내내 만인의 견제 대상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으나, 유독 1등 트로피와는 인연이 닿지 않았다. 특히 지난 줄세우기전에서는 충격적인 ‘8등’으로 추락, 맞짱전 무대조차 서지 못하는 굴욕을 맛봤다. 객석에서 동료들의 무대를 지켜봐야 했던 그는 “내가 너무 안일했다. 오늘은 다시 오디션을 보는 마음으로 모든 걸 걸었다”며 서늘한 독기를 품었다.이날 허각은 ‘맞짱전’ 첫 상대로 자신을 여러 번 꺾었던 ‘천적’ 이예지를 지목했다. “제대로 된 경연곡을 보여주겠다”며 무대에 오른 허각은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세상’을 선곡, 허각의 저력을 과시했다. “결승전급 선곡”이라는 고막들의 감탄 속에 그는 완벽한 가창력으로 기선을 제압하며 가뿐히 승리를 거머쥐었다.이어지는 대결은 이미 트로피를 보유한 강력한 우승 후보 이예준과의 맞대결이었다. 이때 이예준이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허각의 노래를 선곡해 정면 승부를 걸어오자 현장은 소름으로 가득 찼다. 자신의 곡이 경연에서 울려 퍼지는 모습에 감격한 허각은 눈시울을 붉히며 “내 노래가 나올 줄은 몰랐다. 제대로 멘탈이 흔들렸다”고 고백해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

  • 김정현, 심정 털어놨다…"집착과 허영 가엾게 느껴져, 날 버리는 선택도 정당화" ('세이렌')

    김정현, 심정 털어놨다…"집착과 허영 가엾게 느껴져, 날 버리는 선택도 정당화" ('세이렌')

    '세이렌'의 주역 김철규 감독과 박민영, 위하준, 김정현이 애착 장면과 대사를 공개했다.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이 예측을 벗어나는 전개와 감각적인 연출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배우들이 직접 캐릭터와 작품의 특색이 빛났던 장면들을 꼽아 다음 회차를 향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김철규 감독은 "초반 1회부터 4회까지의 마지막 장면"을 선택하며 "두 남녀가 매번 미묘하게 다른 감정, 다른 상황으로 마주 서게 되는데 강렬한 내러티브에서 오는 흡인력과 잘 짜여진 영상이 주는 아름다움이 절묘하게 조화된, 인상적인 장면으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극 중 1회부터 4회까지의 엔딩 장면은 의심으로 시작해 호기심을 지나 관심으로 이어지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의 관계 변화를 나타내며 긴장과 떨림을 동시에 선사했다.한설아 역의 박민영 역시 2회 속 한설아와 차우석의 대면 엔딩을 짚었다. 한설아의 미스터리하면서도 매혹적인 매력이 돋보인 이 장면에 대해 "한설아가 자신에 대해 브리핑하는 차우석에게 다가가 '나를 다 안다는 듯이 얘기하는 데 그럼 어디 한 번 맞춰봐요, 한설아를 사랑하게 될 다음 남자'라는 대사를 한다. 여러모로 어려운 대목이었지만 잘 나온 것 같아서 뿌듯했다"며 만족스러움을 표했다.위하준은 차우석 캐릭터의 첫 등장 씬인 액션 장면을 최애 장면이라고 말했다. 보험사기범을 잡기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는 차우석이라는 인물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장면이라고 설명한 위하준은 "평소 워낙 좋아했던 홍준영 배우와 합을 맞추고 연기할 수 있어서 기뻤다. 진짜 선

  • 안재현, 이혼 후 동거 시작했다…결국 눈물, "아무것도 몰랐구나" ('구기동 프렌즈')

    안재현, 이혼 후 동거 시작했다…결국 눈물, "아무것도 몰랐구나" ('구기동 프렌즈')

    ‘구기동 프렌즈’가 동갑내기 ‘동사친’ 6인방의 묘미를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오는 4월 10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되는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는 혼자인 건 좋지만 외로운 건 싫은 요즘 어른들의 시류와 느슨한 연대를 추구하는 시대적 흐름을 담아낸 관찰 리얼리티다. 단순한 동거를 넘어 새로운 주거 형태와 관계의 방식을 발칙하고 과감하게 담아낼 tvN의 프로젝트다.  오랜 시간 혼자 살아 온 개성 강한 6인의 한집살이를 통해 어떤 변화를 겪고,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 동갑내기 사람 친구)’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첫 만남 현장부터 솔직하고 발랄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특히 최다니엘이 필터 없는 입담과 삼촌 같은 친근함, 더티 섹시로 범상치 않은 웃음 담당으로서의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동사친’ 중 유일한 내향인인 장도연은 같이 사는 즐거움에 대해 알아가고 있다. 장도연은 “이렇게 살면 너무 행복하겠다. 진짜 우울할 일이 없겠다”면서도 “근데 내 발전이 없겠다”라고 말해 우당탕탕 구기동 라이프가 호기심을 자극한다.‘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의 귀여운 허세와 소년미, 청소와 노래를 좋아하는 정 많고 흥 많은 이다희의 인간미, 빼는 게 하나도 없는 ‘행동대장’ 경수진의 반전미도 눈길을 끈다. 다정함을 장착한 평화주의자인 안재현의 순수함까지 각양각색인 여섯 명이 모여 꿀잼 시너지를 예감케 한다.2020년 이혼한 안재현의 갑작스러운 눈물도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눈물을 훔

  • 아이유♥변우석, 밀착 스킨십 포착됐다…부부로 맞잡은 두 손, "로맨틱한 추억"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밀착 스킨십 포착됐다…부부로 맞잡은 두 손, "로맨틱한 추억"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의 동화 같은 비주얼이 담긴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오는 4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공개된 포스터 속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은 조명이 반짝이는 연회장 안에서 왈츠를 즐기고 있다. 화려한 연회장보다 더욱 반짝이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수려한 비주얼이 마치 동화 속 무도회장에서 만난 공주와 왕자의 이야기를 연상케 한다.특히 춤을 추는 동안 손을 꼭 잡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설렘을 배가시킨다. 계약 결혼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얼굴에는 설렘과 수줍은 긴장감이 느껴지고 있어 부부라는 운명 공동체로 묶일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신혼 생활이 더욱 기다려진다.‘21세기 대군부인’은 메인 포스터를 통해 21세기 입헌군주제 왕실 대표 비주얼 부부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달달한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예고하고 있다. 비록 시작은 계약 결혼일지언정 서로의 손을 잡고 목표를 향해 함께 발맞춰 나갈 두 사람의 이야기가 기대를 모은다.‘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은 “메인 포스터는 티저 속에 스치듯 지나갔던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왈츠 장면을 오직 둘만의 로맨틱한 추억처럼 담아내려 했다. 잊혀지지 않을 만큼 황홀한 무도회 장면을 보며 시청자분들도 황홀감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서로 원하는 미래를 향해 두 손 맞잡고 나아갈 대군 부부의

  • "왜 이거 고추 없어요?"…'성교육' 첫 방송 앞둔 샘해밍턴, 충격적인 경험 고백

    "왜 이거 고추 없어요?"…'성교육' 첫 방송 앞둔 샘해밍턴, 충격적인 경험 고백

    두 딸을 출산한 이지혜와 두 아들의 아빠 샘 해밍턴이 EBS <부모의 첫 성교육> 정규 편성을 앞두고 성에 관한 이야기 때문에 곤란했던 점부터 방송 후 달라진 점까지 공개하며 첫 방송을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3월 30일(월) 밤 10시 50분 EBS 1TV에서 첫 방송 되는 EBS <부모의 첫 성교육>은 아이의 성 관련 질문과 일상 속 성교육 고민을 다루는 토크 형 프로그램이다. 두 딸 엄마인 이지혜와 두 아들 아빠인 샘 해밍턴이 진행을 맡았다.프로그램은 출연자들이 실제 겪은 육아 경험과 전문가의 설명을 결합해, 함께 공감하고 부모들이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성교육의 기준과 방법을 짚어준다. 특히, 지난 설 연휴 첫선을 보인 특집 편에서는 구성애 이후 단절된 성교육의 공백을 짚고, 지금 시대에 맞는 부모 성교육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올바른 성교육 지식을 전해 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EBS 첫 단독 MC를 맡은 이지혜는 특집 촬영 이후 집에서의 변화도 있었다고 말했다. 평소 남편이 아이들에게 뽀뽀를 자주 했는데, 아이들이 싫다고 해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곤 했던 상황이 있었다고 밝힌 그녀는, 아이가 싫다고 했을 때는 절대 하면 안 된다고 한 배정은 교수님의 설명을 남편에게 이야기한 뒤에는 남편이 아이에게 먼저 "뽀뽀해도 될까?"라고 묻게 됐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지혜는 이를 두고 아이의 "싫다"는 표현을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고 전했다.2013년 결혼한 샘 해밍턴 역시 프로그램이 실제 육아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이 매체를 보다가 성과 관련된 장면을 접했을 때 "둘이 왜 싸우고 있어?"라고 묻거나 "엄마 왜 이거

  • "시청률 20% 넘을 것" 자극 버린 KBS 일일극, 엄현경♥윤종훈 손잡았다 ('기쁜')[종합]

    "시청률 20% 넘을 것" 자극 버린 KBS 일일극, 엄현경♥윤종훈 손잡았다 ('기쁜')[종합]

    KBS1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이 자극 대신 힐링을 택했다. 배우 엄현경·윤종훈이 주인공으로 나선 가운데, 출연진은 "어벤져스가 모였다", "시청률 20%는 당연히 넘을 것"이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30일 '기쁜 우리 좋은 날'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윤종훈, 엄현경, 정윤, 윤다영, 김혜옥, 선우재덕, 윤다훈, 문희경, 이상숙, 정호빈, 이재상 감독이 참석했다.'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을 중심으로, 각기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다양한 세대의 인물들이 펼쳐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엄현경은 스타트업 럭키조이의 개발자이자 공동대표 조은애 역을 맡았다. 엄현경은 "개발자 역을 처음 맡았다. AI 쪽을 아예 모르니까 처음에는 I.O.T(사물인터넷)라는 짧은 단어들도 잘 몰랐다. 그래서 여기저기 많이 물어보고 다니면서 관련 용어를 익히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2024년 득남 소식을 알린 엄현경은 이번 작품으로 복귀하며 2020년 KBS2 '비밀의 남자' 이후 약 6년 만에 KBS에 돌아오게 됐다. 이에 대해 그는 "되게 오랜만에 KBS에 와서 기쁘고 좋다. 이전까지 복수극을 많이 했는데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는 따뜻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연기를 하게 됐다"라며 웃었다.엄현경은 이번 작품에서 윤종훈과 핑크빛 호흡을 맞춘다. 그는 "상대역에 윤종훈이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듣고 '이거는 된다. 이건 어벤져스다'라고 생각했다. 감독님, 작가님 역시 좋은 분들이셨기에 무조건 좋은 드라마가 나올 것 같았다"고 밝혔다.윤종훈은

  • 김수로, 결국 폭로 당했다…"20년 동안 못 빠져나와, 촬영 끌려간 적도" ('아근진')

    김수로, 결국 폭로 당했다…"20년 동안 못 빠져나와, 촬영 끌려간 적도" ('아근진')

    김수로에 대한 동료들의 폭로가 이어졌다.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이 출연해 4MC에게 그동안 숨겨둔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엄기준과 박건형은 “김수로의 덫에 걸려 20년 동안 못 빠져나오고 있다”고 폭로했다. 김수로는 엄기준에게 덫을 치기 위해 같은 아파트로 이사까지 갔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카이는 자신도 김수로의 덫에 걸린 적 있다며, “고급 와인 한 번 얻어먹고 영국 촬영에 끌려갔다”며 폭탄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어 악역 전문 배우 엄기준의 반전 매력도 공개됐다. 평소 말수가 적지만 빈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그는 다른 방송 촬영 중 이수지가 농담으로 말했던 술 약속도 정말 믿고 기다렸다며 순수한 면모를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여기에 “사실 귀여움도 30~40%는 된다”고 수줍게 밝히며, 탁재훈을 향한 애교를 선보여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현장에 ‘폭력전’이 일어나 한바탕 소동도 있었다. 맞는 것과 때리는 것 중 어떤 연기가 더 힘드냐는 질문에 각자 다른 의견을 말하자, 탁재훈이 “서로 맞고 때리는 연기를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메소드 싸움 연기가 펼쳐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이밖에 촬영 도중 겪었던 엄기준의 민망한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늦은 밤 달동네에서 열연을 펼치던 중, 시끄러우니까 딴 데 가서 촬영하라며 주민에게 혼이나 쫓겨날 뻔했다는데 당시를 회상하며 난감한 미소를 짓는 그에 모두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아니 근데 진짜!’ 9회는 이날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태

  • 공식 석상서 폭로 터졌다…KBS 유명 감독, "아주 적은 제작비로 작품 만들어" ('기쁜우리')

    공식 석상서 폭로 터졌다…KBS 유명 감독, "아주 적은 제작비로 작품 만들어" ('기쁜우리')

    '기쁜 우리 좋은 날'을 연출한 이재상 감독이 드라마 제작 환경의 어려움을 털어놨다.30일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윤종훈, 엄현경, 정윤, 윤다영, 김혜옥, 선우재덕, 윤다훈, 문희경, 이상숙, 정호빈, 이재상 감독이 참석했다.'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을 중심으로, 각기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다양한 세대의 인물들이 펼쳐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이재상 감독은 "상상 못 할 정도의 적은 제작비로 최대한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 자리를 빌려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정말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만들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드라마 제작 환경의 어려움을 털어놨다.또 이 감독은 "캐스팅은 늘 고민이 많이 된다. 그런데 이번엔 베스트 오브 베스트 캐스팅이었다. 염두에 둔 1순위 배우에서 크게 벗어난 캐스팅이 거의 없었다"라며 배우 섭외 비화를 밝혔다.끝으로 그는 "이 작품의 핵심은 '공감'에 있다.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작품에 녹여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이게 바로 내 이야기구나'라며 공감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드라마의 키포인트"라고 강조했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이날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엄현경, 윤종훈과 ♥핑크빛 호흡에 입 열었다…"어벤져스 완성, 무조건 좋아" ('기쁜우리')

    엄현경, 윤종훈과 ♥핑크빛 호흡에 입 열었다…"어벤져스 완성, 무조건 좋아" ('기쁜우리')

    배우 엄현경이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배우 윤종훈과 핑크빛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 30일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윤종훈, 엄현경, 정윤, 윤다영, 김혜옥, 선우재덕, 윤다훈, 문희경, 이상숙, 정호빈, 이재상 감독이 참석했다.'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을 중심으로, 각기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다양한 세대의 인물들이 펼쳐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엄현경은 스타트업 럭키조이의 개발자이자 공동대표 조은애 역을 맡았다. 엄현경은 "상대역에 윤종훈이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듣고 '이거는 된다. 이건 어벤져스다'라고 생각했다. 감독님, 작가님 역시 좋은 분들이셨기에 무조건 좋은 드라마가 나올 것 같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윤종훈은 유능한 건축사이자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팀장 고결로 분한다. 윤종훈 역시 엄현경과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에 대해 "함께 연기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영광이었다. '내가 출세했구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좋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이날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연예인 여행 예능, 0%대 최저 시청률 찍었다…호의호식 해명에도 참담한 수치 ('크레이지')[종합]

    연예인 여행 예능, 0%대 최저 시청률 찍었다…호의호식 해명에도 참담한 수치 ('크레이지')[종합]

    비가 출연해 이목을 끈 '크레이지 투어'가 호주의 광활한 대지를 배경으로 펼쳐진 역대급 '헬기 소몰이' 미션으로 여정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8일 첫 방송을 시작해 3회 연속 0.7%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지난 21일 방송된 4회에서는 0.4%로 최저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승훈은 제작발표회에서 "절대 꿀 빨며 여행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연예인 여행 예능을 둘러싼 호의호식 구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지난 28일 방송된 ENA '크레이지 투어' 5회의 포문은 'DJ 무열'이 열었다. 호주 마지막 밤을 위한 캠핑장으로 향하는 길에서 김장훈의 '고속도로 로망스', 김수철의 '젊은 그대' 등 추억의 애창곡들이 쏟아지자 막내 이승훈은 완벽 모창으로 화답하며 캠핑카 안을 콘서트장으로 탈바꿈시켰다. 하지만 유쾌했던 분위기도 잠시, '토크 광인' 김무열의 멈추지 않는 수다로 분위기가 반전됐다.김무열은 비를 향해 난데없는 캥거루 진화론 강의를 펼쳤고, 이를 듣고 있던 비는 "너한테 대꾸할 가치를 못 느끼겠다"라며 절규했다. 하지만 김무열은 "우리 이렇게 '가치(같이)' 있는데? '가치' 있을 수밖에 없는데?"라는 뻔뻔한 언어유희로 맞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조수석 탈출을 감행한 비 대신 투입된 빠니보틀 역시 김무열의 수다 지옥에 갇혀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폭소를 안겼다.수다 지옥 끝에 마주한 보상은 달콤했다. 캠핑장에 도착하자마자 비의 진두지휘 아래 '비쉐린 스테이크 하우스'가 화려하게 문을 열며 멤버들을 환상의 맛으로 인도했다. 호주 정육점에서 립아이부터 꽃등심, 티본, 미트볼 등 화려한

  • 여자 전현무 소리 듣더니…결국 프리 선언했다 "대한민국 원톱은 나" ('말자쇼')[종합]

    여자 전현무 소리 듣더니…결국 프리 선언했다 "대한민국 원톱은 나" ('말자쇼')[종합]

    박영진과 엄지인 아나운서가 '말자쇼'에 출연한다.30일 방송하는 KBS2 '말자쇼'는 '직장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말자 할매' 김영희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고민을 특유의 입담으로 시원하게 풀어낼 예정이다.이날 '말자쇼'의 첫 번째 공감 게스트로 개그맨 박영진이 출연한다. 김영희가 신인이었던 17년 전 '개그콘서트'에서 '두분토론'을 함께 선보였던 박영진은 "정범균 자리가 원래 내 자리였다" 고 너스레를 떤다.'직장인 특집'인 만큼 박영진은 KBS 22기 개그맨 동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밝힌다. 특히 최근 '대세'로 주목받고 있는 허경환, 양상국을 언급하며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말한다. 박영진이 동기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경고였을지, 덕담이었을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박영진은 아내가 비트코인을 30만 원대에 샀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현재 약 1억 원을 호가하는 비트코인을 박영진은 어떻게 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두 번째 공감 게스트로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KBS의 신흥 '예능 야망주'로 주목 받고 있는 엄지인은 '제2의 전현무', '여자 전현무'라는 수식어에 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 특히 "대한민국 아나운서 원톱은 나"라고 이야기하던 중, KBS 사장 앞에서 프리선언 계획을 발표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한편, KBS2 '말자쇼'는 30일 밤 10시 방송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