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여성 출연자들의 뒷담화 논란이 문제가 되면서 옥순을 향한 비난 여론이 쏟아지는 가운데, 솔로남녀의 로맨스 전쟁이 극한으로 치닫는다.오는 1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을 둘러싼 경쟁 속에서 더욱 복잡해진 31기 러브라인의 향방이 공개된다.이날 31기 솔로남녀는 ‘슈퍼 데이트권’을 걸고 치열한 미션에 돌입한다. 아무도 예상 못한 첫 번째 미션에 모두가 주춤하는 가운데, 홀로 손을 든 경수는 단번에 미션에 성공해 놀라움을 안긴다. 이에 제작진은 “6기 이후 매 기수마다 나온 미션인데, 31기에서 처음 성공했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MC 데프콘은 “306명이 못 맞힌 걸 경수가 해낸 거다”라며 ‘리스펙’을 보낸다.경수가 역사적인 ‘슈퍼 데이트권’을 손에 쥔 가운데, ‘여자 달리기’ 대결에서는 경수의 마음 속 1순위 순자와 2순위 영숙이 선두를 다투며 박빙의 승부를 펼친다. 이를 본 경수는 “누가 따든,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계속 머리가 복잡했다”는 속내를 털어놓는다. 그런데 결승선을 눈앞에 둔 순간 갑자기 한 명이 넘어지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유혈 사태까지 벌어진 불꽃 튀는 경쟁 속에서 경수는 심란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번 대결에서 순자와 영숙 중 누가 유혈 사태 끝에 ‘슈퍼 데이트권’을 따냈을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몸신의 탄생' 유민상(47)이 40대 중반에 찾아오는 첫 번째 노화 스파이크를 듣고 놀라워한다.12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채널A 예능 '몸신의 탄생'에는 노화의 속도를 늦추고 건강 수명을 늘리는 항산화 해독 프로젝트가 소개된다. 이와 관련해 노화 스파이크의 직격탄을 맞았다는 한 도전자가 등장한다.도전자는 "갱년기 이후 급격한 체력 저하와 만성 피로, 체중 증가를 동시에 겪고 있다"며 생생한 경험담을 전한다. 특히 "과거와 달리 무기력함에 시달리고 있으며 굶어도 빠지지 않는 뱃살과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몸의 균형이 완전히 무너진 상태"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한다.이에 주치의 권용환 내과 전문의와 김정진 한의사는 도전자의 무너진 대사 균형 회복을 위한 '3-3-3 지압법'을 소개한다. 집에서도 손쉽게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솔루션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몸신의 탄생'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김재원과 공명이 안방극장에 연하남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누나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직진 플러팅부터 서툴지만 솔직한 감정 표현까지 '연상녀·연하남 서사'가 새로운 로맨스 흥행 공식으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종영한 티빙 '유미의 세포들3'에서 김재원은 연하남 순록 역을 맡아 활약했다. '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가 무자극 일상 속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으로 다시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김재원은 공과 사를 철저하게 구분하는 차갑고 이성적인 모습 뒤로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솔직해지는 연하남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특히 김재원은 유미를 향한 거침없는 직진과 김고은과의 10살 나이 차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케미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이에 힘입어 '유미의 세포들3'는 4주 연속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다. 김재원 역시 드라마·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단숨에 대세 배우 반열에 올라섰다.현재 방송 중인 tvN '은밀한 감사' 역시 연상녀·연하남 조합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은밀한 감사'는 비밀을 품은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사내 풍기 문란 적발 담당으로 하루아침에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공조를 담은 '밀착 감사 로맨스'다. 극 중 공명은 자신을 좌천시킨 주인아를 경계하고 혐오하지만, 점차 그에게 스며들며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한다. 거침없는 대사를 통해 직진 연하남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한다. 공명은 "예뻐요 실장님", "왜 저는 안 되는데요"
14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무모한 임장' 2탄으로 서울에 위치한 3억 원대 아파트를 찾아 나선다.이날 방송에는 '홈즈 비공식 반고정 듀오' 코미디언 임우일과 '38세 돌싱' 안재현이 함께 출격해 '무모한 임장' 2탄을 이어간다. 앞서 '무모한 임장' 1탄에서는 코미디언 신인 후배를 위해 '마포구에서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50만 원' 집을 사전 섭외 없이 찾아다니며 현실 임장의 재미를 보여준 바 있다. 이번에는 철저한 사전 조사와 발품 끝에 발견한 서울의 3억 원대 아파트를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키운다.두 사람은 안재현이 찾아낸 서울 한복판, 경찰청 본청 바로 옆에 자리한 '치안 끝판왕' 아파트로 향한다. 해당 아파트는 하천 위에 지어진 탓에 살짝 휘어진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일반적인 아파트와 달리 대지 지분은 없지만 별도의 하천 사용료를 내고 있다고 알려져 흥미를 더한다. 여기에 드라마 나의 아저씨와 영화 멋진 하루의 촬영지로도 알려진 장소라는 점까지 더해져 관심을 높인다.이들은 아파트로 이동하던 중 충정로 인근 직장에 다닌다는 직장인을 우연히 만나 즉석 인터뷰를 진행한다. 해당 지역을 오랫동안 지켜봐 온 '산증인'답게 거침없는 설명을 이어갔고,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입담과 독특한 캐릭터에 임우일은 "이분은 스튜디오에 나오셔야 했던 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충정로역, 시청역, 서대문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서울역까지 도보 15분 거리라는 뛰어난 입지까지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해당 아파트에서는 현재 리모델링해 거주 중인
'돌싱N모솔' 연애기숙학교에서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파격적인 수업이 펼쳐진다.1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돌싱N모솔' 5회에서는 출연진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 역대급 수업 현장이 공개된다. 밀폐된 공간에서 손을 맞잡은 돌싱녀와 모솔남 사이에 아슬아슬한 기류가 형성되며 돌발 상황이 속출할 예정이다. 이날 남녀 출연진은 일대일로 마주 앉아 손을 잡고 오직 서로에게만 집중해야 하는 특별한 수업에 참여한다. 맞닿은 손의 온기와 강렬한 눈 맞춤 속에서 이들은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스튜디오를 지켜보던 3MC는 상상을 초월하는 전개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넉살은 "제작진들 진짜 제정신이야?"라며 뒷목을 잡고, 채정안은 "응급상황이다. 나까지 아플 것 같다"라며 비명을 지른다. 김풍도 "연프를 꽤 많이 봤는데 이런 상황은 정말 처음"이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평소 엉뚱한 매력을 뽐내던 모솔남 ‘조지’는 이번에도 예상을 빗나가는 행보로 시선을 강탈한다. 수업에 과몰입한 나머지 누구도 상상 못한 돌발 제스처를 취한 것. 이후 돌싱녀들이 인터뷰를 통해 조지의 '묘한 행동'에 대해 생생한 증언을 쏟아내며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누군가는 설렘을, 누군가는 당혹감을 느낀 아찔한 시간이 지나고, 마침내 충격적인 수업 결과가 발표되자 기숙사는 또 한 번 요동친다.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에 한 돌싱녀가 거침없는 분노를 표출하며 모두를 얼어붙게 만든 것. 급기야 제작진을 향해 강력한 항의까지 쏟아내는 사태가 벌어진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
5남매 육아, 경제권 상실, 남편의 무관심에 시달리는 아내의 사연에 이호선이 분노한다.12일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연애와 관계를 망치는 관계 중독에 대한 이호선 교수의 강연으로 포문을 연다. 본격적인 상담에서는 8개월 쌍둥이를 포함해 5남매를 육아 중인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남편은 월수입 1000만 원이 넘는 고소득자임에도 불구하고 아내에게 경제적 상황을 공유하지 않는 것은 물론 생활비 문제로 갈등이 생기면 "네가 벌어서 써"라는 차가운 말을 내뱉는다. 이에 아내는 아이 다섯의 식비를 고작 80만 원으로 해결하는 중이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린다.스스로가 마치 '하인' 같다는 아내의 고백에 이호선 교수는 "왜 그렇게 사느냐"며 안타까운 분노를 쏟아낸다. 특히 아내가 커피 한 잔 마시는 것조차 눈치를 봐야 하는 현실에 이호선 교수는 남편의 잘못된 인식에 제동을 건다. 이어 부부 사이 권력으로 작용하는 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극한 처방을 내린다. 이호선 교수가 제안한 명쾌한 솔루션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인다.'이호선 상담소'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신계숙 셰프와 배우 양정아가 합류한다. '싱글맘'이라는 기존 콘셉트를 벗어나 싱글을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같이 살이를 예고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바통을 넘겨 받은 지 4개월 만에 맞은 변화다. 허술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배우 황신혜를 중심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전국을 누비는 화끈한 매력의 중식 셰프 신계숙, 도회적인 이미지 뒤 솔직하고 따뜻한 매력을 지닌 배우 양정아가 합류해 같이 살이를 선보인다. 평생 싱글로 살아 온 신계숙과 최근 혼자 사는 삶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는 양정아가 같이 살면서 새로운 인생의 변화를 마주할 것으로 보인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세 여자가 한집에서 부딪히고 가까워지는 과정은 유쾌한 웃음과 진한 공감을 안길 전망이다.재정비한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단순한 동거를 넘어 농촌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경기도 포천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싱글즈는 마을 주민들의 일손 돕기, 음식 나눔까지 함께하며 같이 잘 사는 목표를 실현해 재미와 의미를 모두 잡을 예정이다.'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기존 출연진 장윤정, 정가은 등 싱글맘들의 마지막 같이 살이는 오는 22일에 확인할 수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구교환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명대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8회에서는 구교환이 20년 만에 영화감독으로 데뷔하게 됐다. 이와 함께 줄곧 2%대에 머물던 시청률도 3.9%까지 상승하며 반등 조짐을 보였다.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구교환은 황동만 역을 맡아 현실적인 감정선과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캐릭터의 복잡한 내면을 담아낸 대사들은 단순히 극의 한 장면을 넘어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다가오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 이에 황동만의 명대사들을 짚어봤다."불안하지 않은 거. 그냥 불안하지만 않으면 돼, 난"잘나가는 친구들 사이에서 애써 무가치함을 숨기려 장황한 말을 늘어놓던 동만. "네가 원하는 게 뭐야? 데뷔야? 성공이야? 뭐야?"라고 묻는 형 진만(박해준 분)에게 내뱉은 솔직한 한마디는 성공이나 거창한 꿈보다 그저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고 싶은 평범한 바람을 담아내며 안타까움을 안겼다."내 무가치함의 끝에서 빛나는 진실을 건져 올릴 거야. 나의 빛나는 스토리를 기대해라. 어디 한번 막아봐라 막아지나"끊임없이 자신을 무시해 온 사람들을 향한 동만의 당당한 선전포고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독백과도 같은 긴 호흡의 대사를 자신만의 리듬으로 밀도 있게 풀어낸 구교환은 뛰어난 대사 전달력과 결연한 눈빛, 이내 확신에 찬 말투까지 더해 강렬한 장면을 만들어냈다. 무엇보다 자칫 밉상으로도 느껴지던 캐릭터였지만 이 장면을 계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이 조금씩 움직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80만 관객을 동원하며 '단종 오빠'라는 애칭을 얻은 박지훈이 새 작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난 11일 국내와 글로벌에서 처음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스튜디오N, 제공 티빙(TVING))에서는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강림소초에서 '요리사의 길' 퀘스트창과 마주하며 얼떨결에 취사병의 길로 들어서는 기상천외한 이야기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이에 '취사병 전설이 되다' 1화는 티빙 실시간 채널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tvN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8%, 최고 7.3%,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2%, 최고 7.4%를 나타내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남녀 1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 시청층에서도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케이블·IPTV·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최우수 훈련병 타이틀을 달고 자대 배치받은 강성재는 긴장과 설렘 속에 강림소초에 도착했다. 행보관 박재영(윤경호 분)의 친근한 안내를 받으며 입소 절차를 밟던 그는 "환영합니다. 용사님"이라는 정체불명의 목소리를 듣고 혼란에 빠졌다. 여기에 소초장 조예린(한동희 분)과의 면담 도중 의문의 상태창까지 눈앞에 등장하며 강성재의 머릿속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그러던 중 중대장 황석호(이상이
배우 이준영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대기업 회장의 영혼이 깃든 인턴사원 황준현으로 분한다. 한편 이준영은 지난해 6월 KBS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에서 가수 겸 배우 정은지와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측이 최성그룹의 문제적 신입이 될 황준현의 회사생활 모습을 공개했다. 극 중 유망한 축구선수 황준현은 뜻밖의 사고를 계기로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와 영혼이 뒤바뀌는 일을 겪는다. 하루아침에 황준현의 몸으로 눈을 뜨게 된 강용호는 자신이 피땀 흘려 일군 최성그룹에 인턴사원으로 다시 발을 들이게 된다.이에 회장실을 누비던 강용호가 인턴사원의 역할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회사 생활 1일 차라고는 믿기지 않는 황준현의 대담한 면면이 담겨 있어 흥미를 돋운다.먼저 회의실에 앉아 날카로운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황준현에게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의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어 직장 상사와 마주한 순간에도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아 심상치 않은 존재감을 예감케 한다.그런가 하면 비밀스러운 영역에 들어선 듯 은밀하게 움직이고 있는 황준현의 모습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조심스럽게 문틈 사이를 살피면서도 회사 곳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황준현의 대담한 행동반경이 감탄을 부른다. 과연 황준현이 최성그룹 안에서 어떤 일을 벌이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30
추영우가 국내외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추영우는 오는 6월 27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과 7월 20일 일본 도쿄 라인 큐브 시부야(LINE CUBE SHIBUYA)에서 단독 팬미팅 '2026 CHOO YOUNG WOO FANMEETING [CHOO-prise!]'(이하 'CHOO-prise!')를 개최한다.'CHOO-prise!'는 추영우를 뜻하는 'CHOO'와 'Surprise'를 결합한 타이틀로, 오는 6월 5일 생일을 맞는 추영우가 팬들에게 전하는 깜짝 선물 같은 시간을 의미한다. 추영우는 팬들과 함께 북적이는 생일파티를 즐기듯 다양한 코너를 통해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단독 팬미팅 개최 소식과 함께 'CHOO-prise!' 포스터도 공개됐다. 포스터 속 추영우는 컨페티가 흩날리는 공간에서 각종 파티 소품들에 둘러싸인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포멀한 재킷에 스포티한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소년미와 성숙미가 공존하는 비주얼을 완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추영우는 그동안 JTBC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광장', tvN '견우와 선녀'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과 화제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올해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서 김소현과 로맨스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연애박사'가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이에 앞서 추영우는 단독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먼저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추영우는 2024년 방송된 '옥씨부인전'을 계기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올랐다. 해당 작품에는 추영우가 메인 주연으로, 김재원이 서브 주연으로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이후 김재원 역시 최근 '유미의 세포들3' 주연
"입봉작이라 더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다는 평가가 많은 걸 알고 있습니다. 지적해 주시는 부분들 모두 '억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많은 개선점을 느끼고 있고 단점을 보완해 향후 장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습니다."12일 서울 영등포구 콘텐츠웨이브 사옥에서 '베팅 온 팩트' 종영을 맞아 진행한 인터뷰에서 김민종 PD는 이렇게 말했다. 자신의 입봉작으로 '가짜뉴스 판별'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서바이벌 예능을 선보인 김 PD는 연출자로서 부족함을 인정하면서도, 대중의 비판을 성장을 위한 자양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베팅 온 팩트'는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리얼리티 뉴스 게임 쇼다. 개그맨 장동민, 이용진, 가수 겸 배우 예원, 교수 진중권, 정치 유튜버 헬마우스, 방송인 정영진, 전 국민의힘 대변인 강전애,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성민이 출연했다.김 PD는 프로그램을 종영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5~6개월에 걸쳐 마무리했다. 대장정을 마친 기분이라 뿌듯하다. 계속 바쁘다가 할 게 없으니 헛헛함도 있다"고 말했다. 입봉작으로 서바이벌 예능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나뿐만 아니라 많은 젊은 PD들이 좋아하고 관심있어 하는 장르다. 좀 더 도전적인 장르라는 점에서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정치', '가짜뉴스' 등 민감한 소재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소재에 대한 부담감은 있었다. 그러나 차별점을 두어야 한다는 생각이 더 강했다"며 "남들이 잘 다루지 않는 소재를 이야기하고 싶었
'심우면 연리리'에서 열연하고 있는 배우 박성웅이 현실적인 K-가장의 모습으로 웃음과 공감을 전하고 있다. 한편 12부작인 '심우면 연리리'는 지난 7일 방송된 5회에서 1.5%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며 굴욕을 맛봤다.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내려온 도시 가족 성태훈(박성웅 분)의 좌충우돌 귀농기와 사람 냄새 가득한 이야기를 그린다.박성웅은 주인공 성태훈 역을 맡아 가족과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의 무게를 사실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포기는 배추 셀 때만", "나는 개고생해도 괜찮은데 내 식구는 안 돼요. 무조건 버텨 돌아갈 겁니다", "회사 일도, 자식들 일도 너무 어려워요" 등 성태훈의 웃픈 현실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명대사 또한 주목할 포인트다. 한평생 몸담았던 맛스토리 본사에서 연리리로 좌천된 성태훈은 서울 복귀를 위해 배추 농사에 뛰어들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둘째 성지상(서윤혁 분)과 막내 성지구(양우혁 분)의 가출 소동은 물론, 장남 성지천(이진우 분)의 의대 자퇴까지 이어지며 자식 농사 역시 뜻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결국 성태훈은 성지천의 자퇴 사실을 숨기려 했던 일이 아내에게 들통나며 갈등을 빚었고, 정성껏 키운 배추밭이 훼손되는 사건까지 더해지며 그의 일상은 한층 더 험난해졌다.이 같은 K-가장 수난기에도 불구하고 성태훈은 "아빠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라며 "포기는 저 배추 잘 키워서 회사에 세어 보낼 때나 쓰고, 이 성태훈 인생에 포기란 단어는 절대 없다"라고 말해 가족을 향한 굳건한 책임감을 보여줬다. 또한 성태훈
비연예인과 지난해 9월 결혼한 김종국이 출연하는 TV CHOSUN '생존왕2'가 본방송에 앞서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20일 첫방송되는 TV CHOSUN '생존왕2'가 대만 현지의 열띤 환호 현장이 담긴 선공개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MC 김종국을 비롯해 '초대 생존왕' 김병만과 새롭게 합류한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뭉쳐 선보이는 'K-생존'의 인기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린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MC 김종국을 비롯해 김병만,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촬영지인 대만에 입국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공항에서부터 멤버들을 기다리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생존왕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입국 3일 후 방문한 화롄 야시장은 '생존왕2' 멤버들을 보기 위해 몰려든 현지 팬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멤버들이 등장하자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오며 야시장 일대가 들썩였다. 김병만의 싸인을 받기 위해 '생존왕' 플랜카드를 들고 찾아온 현지 팬들의 모습에 멤버들도 벅찬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뜨거운 환호에 멤버들도 팬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아낌없이 전했다. 영훈은 현지 팬들을 향해 연신 "워 아이 니"를 외치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을 직접 잡고 눈을 맞추며 스윗한 매력을 발산했다. 육준서는 쏟아지는 환호에 다소 부끄러워하면서도 미소를 감추지 못한 채, 두 손 가득 하트를 만들어 팬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이어 영훈과 육준서가 함께 크게 하트를 날리자 팬들도 하트를 보냈다. 이를 지켜보
'허수아비' 박해수, 이희준의 갈등이 절정으로 치닫는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허수아비' 7회에서는 연쇄살인범 이용우가 알고보니 정문성(이기환 역)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측은 8회 방송을 앞둔 12일 새로운 용의자 임석만(백승환 분)의 등장 속, 또다시 대립각을 세우는 강태주(박해수 분)와 차시영(이희준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지난 방송에서는 억울한 누명을 벗은 이기범(송건희 분)의 죽음부터 마침내 베일을 벗은 이용우의 정체까지, 충격과 반전이 휘몰아치며 시청자들을 패닉에 빠지게 했다. 임석만은 새로운 용의자로 체포되고, 이기범에게는 구치소 석방 조치가 내려졌다. 하지만 그는 집으로 돌아오기도 전에 숨을 거뒀다. 사인은 폭행과 고문에 의한 장기 손상과 패혈증이었다. 무엇보다 이기범은 형 이기환(정문성 분)의 정체를 이미 알고 있었음이 밝혀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강태주, 차시영의 일촉즉발 순간을 포착해 아슬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강태주가 차시영의 멱살을 잡은 채 노려보자, 차시영도 강태주의 눈을 피하지 않고 마주 본다. 앞선 예고편에서 "네가 그러고도 사람이야? 어떻게 나한테 그딴 혐의를 씌워"라며 강태주가 차시영을 원망하는 모습이 공개된 만큼, 공조와 배신을 넘나들며 뒤얽히고 있는 이들의 관계 향방을 궁금케 한다.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속 7차 사건 현장 검증에 나선 장명도(전재홍 분), 도형구(김은우 분) 형사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임석만이 성치 않은 몸으로 피해자의 집 담벼락을 넘기는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 강제로 밀어붙이는 두 사람의 악랄한 행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