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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환, 결국 고개 숙였다…끝내 사과 "이런 모습 보여드려 죄송해" ('냉부해')

    안정환, 결국 고개 숙였다…끝내 사과 "이런 모습 보여드려 죄송해" ('냉부해')

    안정환, 김성주가 김풍을 대신해 사과한다. 1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민정과 김길리의 냉장고 속 식재료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이날 첫 번째 대결에서는 세계선수권 대회를 앞둔 김길리를 위한 '람보르길리 풀악셀 밟을 요리'를 주제로 박은영과 김풍이 맞대결을 벌인다. 박은영은 김풍에게 4전 전승을 기록 중인 사실을 언급하며 "도대체 왜 김풍 작가님한테 지는지 모르겠다"며 여유로운 도발에 나선다. 이에 김풍은 "요즘 기세가 좋다"며 설욕을 다짐해 팽팽한 신경전을 예고한다.그러나 김풍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직면한다. 그는 "나라를 대표하는 분들에게만 해드리는 특별한 음식"이라며 파격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요리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셰프들은 "요리사라면 상상 못 할 조합"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요리 도중 김풍이 '냉부' 사상 손꼽힐 위기 상황을 맞닥뜨리며 울상을 짓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결국 완성된 요리를 확인한 김성주, 안정환 MC가 두 선수에게 "이런 모습 보여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까지 했다고 전해져, 어떤 비주얼의 요리가 탄생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두 번째 대결에서는 '쇼트트랙 레전드' 최민정을 위해 '냉부 레전드' 최현석과 손종원의 대결이 성사된다. 두 셰프는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최민정을 위해, 그녀의 '올림픽 라스트 댄스'를 기념하는 특별한 헌정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 '결혼 33년차' 인순이, 충격 고백 했다…"4살 연하 ♥남편과 각방 쓰는 이유는" ('조선의사랑꾼')

    '결혼 33년차' 인순이, 충격 고백 했다…"4살 연하 ♥남편과 각방 쓰는 이유는" ('조선의사랑꾼')

    가수 인순이가 스튜디오에서 남편의 비밀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의 선공개 영상에서는 사랑꾼 스튜디오에 출격한 '국민 디바' 인순이가 '4살 연하' 남편과 함께 일상을 공개한다. 남편과 결혼한 지 어느덧 33년 차를 맞이한 인순이는, 부부 싸움이 없는 이유로 상호 존대와 말조심을 꼽았다.인순이의 남편은 "가끔 반말하는 건 괜찮다. 평소 존대하며 대화하니까"라며 "나이 어린 사람이 '어른'한테...나이 많은 사람한테 반말하기도 그렇고"라고 말했다. 깍듯한 유교 정신으로 아내 인순이를 '어른'이라고 극존대하는 웃픈 장면에 인순이는 "(어른이 아니고)누나!"라고 다급하게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인순이는 "언성 높아지다가도 존댓말이 최고의 약이다. 싸우다가 웃겨서 더 이상 싸움이 진행 안 된다"며 부부싸움을 막는 지혜를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강수지가 "굉장히 사랑꾼이시다"라고 고개를 끄덕였지만, 인순이는 "아니다. 우리 각방 쓴다"면서 볼멘소리를 냈다. 그는 "내가 정말 다른 건 이해하는데..."라고 망설여 호기심을 유발했다. 사랑꾼들이 궁금해하자, 인순이는 "이불 안에서 방귀 뀌는 건 용서 못 한다"며 결국 남편의 은밀한 비밀을 폭로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16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연 매출만 30억인데…'19살 연하♥' 양준혁, 결국 매장 막내 됐다 ('사당귀')

    연 매출만 30억인데…'19살 연하♥' 양준혁, 결국 매장 막내 됐다 ('사당귀')

    연 매출 30억에 달하는 방신 양준혁이 정호영 셰프의 매장 막내로 입성한다.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348회에서는 정호영 셰프가 매장에서 즉석 아귀 해체쇼를 선보이는 등 글로벌 스타 셰프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모습이 공개된다. 이 가운데 정호영 셰프의 일식당에서 서빙에서 설거지까지 도맡아 하는 ‘방신’ 양준혁의 모습이 포착돼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정호영은 “오늘의 막내 직원은 방신 양준혁”이라며 양준혁을 일일 막내로 채용한다. 무려 연 매출 30억에 달하는 방신 양준혁을 막내 직원으로 채용한 정호영의 미끼는 다름아닌 우동 한 그릇. 따끈하고 푸짐한 우동 한그릇으로 낚여 버린 양준혁은 “횟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서빙은 자신 있다”라며 요식업 경력자의 자신감을 뿜어낸다.양준혁은 토핑 올리기, 서빙, 테이블 정리, 설거지까지 쉴 틈 없는 막내의 업무에 깜짝 놀라는 것도 잠시 특유의 느릿하지만 꼼꼼하게 하나씩 챙기는 막내의 매력으로 매장을 장악해 간다고. 급해도 절대 뛰지 않는 양준혁의 슬로우 서빙 스타일에 정호영은 “우동은 스피드가 생명인데”라고 속앓이를 하지만, 양준혁은 마치 자신의 매장인 듯 가게 곳곳을 누비며 친근함을 어필해 손님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급기야 양준혁은 서빙에 이어 인생 첫 설거지대 앞까지 진출하더니 “내가 남의 매장 와서 설거지를 하네”라고 투덜거리면서도 묵묵하게 설거지를 시작해 정호영을 놀라게 한다. 결국 정호영은 막내 양준혁의 업무 능력에 대해 “느리긴 한데 친절하더라”라며 뜻밖의 칭찬을 쏟아내 전현무와 박명수를 배꼽잡

  • '뮤직뱅크 하차' 문상민, KBS에 얼마나 서운했을까…"올해는 꼭 불러줬으면" ('은애하는')[인터뷰]

    '뮤직뱅크 하차' 문상민, KBS에 얼마나 서운했을까…"올해는 꼭 불러줬으면" ('은애하는')[인터뷰]

    "'뮤직뱅크' 고정 MC가 끝나긴 했지만, 그래도 올해 연말에 열리는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은 꼭 한 번 더 진행하고 싶어요. 재작년에 일본에서 맡았었는데, 그 기억이 정말 좋았거든요."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지난달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자 주인공 문상민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2000년생 문상민은 2019년 말 웹드라마 '크리스마스가 싫은 네 가지 이유'로 배우 데뷔했으며, 2022년 '슈룹'에서 김혜수의 아들 성남대군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웨딩 임파서블', '새벽 2시의 신데렐라'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각각 전종서(1994), 신현빈(1986)과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올해는 5살 연상의 남지현과 핑크빛 케미를 그렸다. 191cm '문짝남' 피지컬과 청초한 비주얼로 사랑받는 그는 최근 로맨스 장르에서 잇따라 러브콜을 받는 추세다.지난달 3일 첫 방송한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조선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며 서로를 구원하고 결국 백성을 지켜내는 과정을 그린 위험하고도 위대한 로맨스다. 문상민은 극 중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아 의녀 홍은조 역의 남지현과 사극 로맨스를 선보이며 호평을 얻었다. 지난해 연말까지 1%대 시청률에 머물던 KBS에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 작품으로, 최고 시청률 7.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문상민은 2024년 5월 말부터 약 1년 8개월간 KBS '뮤직뱅크' 고정 MC로 활약하다가 2026년 1월 말 하차했다. 그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KBS를 통해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갔다. 문상민은 인터뷰

  • 이효리, 연애 상담소 개업했다…♥이상순과 연애 조언 "매너 좋아" ('몽글상담소')

    이효리, 연애 상담소 개업했다…♥이상순과 연애 조언 "매너 좋아" ('몽글상담소')

    가수 이효리가 연애 상담소를 열었다.  이효리, 이상순이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년(이하 '몽글 씨')들의 연애를 전폭 지원하는 '상담 소장'으로 가세해 첫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화제 속에 지난 8일(일) 공개된 첫 방송이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랭킹 7위(3/12 기준)까지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오는 15일에 방송되는 '몽글상담소' 2회에서는 지난 주 설레고도 서툰 인생 첫 소개팅을 치른 세 명의 '몽글 씨' 오지현, 유지훈, 정지원이 두 번째 소개팅에 나선다. 오지현과 정지원은 새로운 소개팅 상대와 조우하고, 유지훈은 앞서 컨디션 난조로 아쉽게 자리를 마무리해야 했던 전소연과 다시 만나 애프터 데이트를 한다. 이 가운데, 마치 드라마 남주와 같은 로맨틱 매력으로 '드찢남' 반열에 오른 정지원이 이상형을 만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화통하고 귀여운 여성을 좋아한다고 밝혔던 정지원의 앞에 아담하고 주체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소개팅 상대가 나타나는 것. 이에 정지원은 첫 눈에 반한 듯한 눈빛으로 상대를 바라봐, 모니터를 통해 이를 지켜보던 이효리와 이상순까지 설렘에 들뜨게 만든다. 급기야 정지원과 소개팅 상대 모두 '로맨스 드라마 보기'라는 공통 취미를 가진 바. 이에 이효리는 "잘 맞겠다"라며 기뻐하던 것도 잠시 "둘이서 드라마에서 본 거 다 하는 거 아냐?"라며 노파심에 휩싸여 웃음을 자아낸다는 후문이다. 이상순은 정지원의 특급 매너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고. 소개팅 상대가 외투를 벗는 동안 옷걸이를 챙기는 정지원의 모습에 "역시, 지원이가 저런 걸 잘해&q

  • '김태희♥' 비, 끝내 사망 서약서 썼다…"죽으면 면책, 목 꺾이면 무조건 기절" ('크레이지투어')[종합]

    '김태희♥' 비, 끝내 사망 서약서 썼다…"죽으면 면책, 목 꺾이면 무조건 기절" ('크레이지투어')[종합]

    김태호 PD가 CP를 맡은 '크레이지 투어'가 3주 연속 0.7%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 3회에서는 호주 상공을 가르며 회전과 낙하를 반복하는 역대급 고난도의 ‘에어러배틱(곡예비행)’ 미션이 시작됐다. 비행에 앞서 “사망 시 면책”이라는 아찔한 서약서에도 어김없이 사인한 ‘크레이지 4맨’. 이승훈은 “이제 사인하는 게 이골이 난다”라며 절규했고, 빠니보틀은 “여기서 몇 명이나 죽었냐?”라는 아찔한 질문을 퍼부었지만, 그 이면에선 설레는 ‘미친’ 도전 본능을 감추지 못했다.비행사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마치 영화처럼 등장한 4인방. 그러나 이륙 전, 평소의 4배에서 최대 8배에 달하는 중력 가속도, 이른바 G-포스를 견뎌야 한다는 사전 설명에 긴장감이 솟구치기 시작했다. 피가 발끝으로 쏠리며 시야가 어두워지고, 심하면 기절할 수도 있다는 경고까지 이어지자 멤버들의 얼굴이 단숨에 굳었다. 이때 과거 영화 촬영으로 전문가도 버티기 어렵다는 9G를 경험한 비가 나서, “목이 꺾이면 무조건 기절이다. 목을 빳빳이 들고 배에 힘을 줘야 한다”라며 직접 체득한 생존 노하우를 전수, 든든한 ‘형님’의 저력을 과시했다.‘크레이지 4맨’ 중 가위바위보에 진 빠니보틀과 이승훈이 먼저 “살아서 보자”라며 비행기에 올랐다. 거울에 반사된 것처럼 한 대의 비행기는 뒤집혀 나란히 비행하는 ‘미러포메이션’부터, 서로의 꼬리를 물며 추격하는 ‘도그파이트’까지, 수직상승과 급회전을 반복하며 하늘을 휘젓는 비행은 마치 영화 ‘탑건’을 방불케 했다. 빠

  • 위고비로 30kg 감량했다더니…박명수까지 나섰다, "그렇게 하면 안 돼" ('사당귀')

    위고비로 30kg 감량했다더니…박명수까지 나섰다, "그렇게 하면 안 돼" ('사당귀')

    사업은 성공해도 노래실력은 실패했던 이순실이 KBS ‘전국노래자랑’ 예선에 도전한다. 이순실은 앞서 위고비로 30kg 감량했다고 밝혔다.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소문난 음치 이순실의 전국노래자랑 도전기가 펼쳐진다. 이순실은 전국노래자랑 예선 통과를 목표로 ‘요즘 여자 요즘 남자’를 선곡한 후 47년차 베테랑 가수 현숙에게 긴급 도움을 요청한다.이순실의 SOS에 한걸음에 달려온 현숙은 이순실이 한 소절을 부르자 마자 “당황스럽다”라며 세상 가장 큰 난제를 만난 듯 입을 다물지 못한다. 현숙은 이순실의 리듬감부터 잡기 위해 벌떡 일어나더니 양 팔을 벌리고 다리로 박자를 맞추는 필살기 방법을 전수한다. 이순실은 현숙표 리듬법을 몸으로 익히자 일취월장한 실력을 뽐낸다고. 이에 현숙은 “노래가 맛있어졌다”라며 이순실의 실력에 뿌듯함을 드러낸다.이를 지켜보던 박명수 역시 이순실의 반 박자 빠른 노래 기술에 긴급 조언에 나선다. 그는 “그렇게 부르면 심사위원들이 바로 땡 해”라며 “이렇게 해봐요”라고 손으로 박자를 맞추며 노래하는 법을 직접 보여주며 즉석 프로듀서로 변신한다.현숙의 긴급 처방에 용기를 얻고 전국노래자랑 예선 현장에 도착한 이순실. 그러나 예상보다 치열하고 예측 불가한 예선 현장에 압도당한 이순실은 “탈북 이후 이런 긴장감은 처음이다”라고 하소연하며 식은땀을 줄줄 흘리고 만다.두려움 없던 탈북 방송인 이순실을 단숨에 떨게 만든 ‘전국노래자랑’ 예선전에서 이순실은 무사히 노래를 부를 수 있을지 이순실의 ‘전국노래자랑 예

  • 이효리, ♥이상순과 결혼 14년 차에 드디어 속내 밝혔다…"잘생긴 사람은 한 명뿐" ('몽글')

    이효리, ♥이상순과 결혼 14년 차에 드디어 속내 밝혔다…"잘생긴 사람은 한 명뿐" ('몽글')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한 가수 이효리가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에서 "내 마음에 잘생긴 사람은 이상순 한 명뿐"이라고 밝힌다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는 사랑을 꿈꾸지만 기회가 없던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 씨)들이 상담소장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연애 코칭을 받아 인생의 첫사랑을 찾아 나서는 8주간의 여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15일 방송되는 '몽글상담소' 2회에서는 상담소장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첫 번째 소개팅을 마친 몽글 씨들에게 소개팅 후기를 듣고, 진심 어린 조언과 응원을 건넨다. 특히 이효리는 첫 소개팅 이후 사랑과 연애에 대한 궁금증이 샘솟는 몽글 씨들에게 사랑학개론 강의를 펼쳐 눈길을 끈다.밝은 성격과 화법으로 첫 회부터 인간 비타민이라는 별명을 획득한 오지현은 국가대표 수영선수 이인국과의 소개팅을 떠올리며 "너무 멋있어서 15개 사랑의 화살에 맞았다"고 사랑스러운 소개팅 후기를 들려주더니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람만 보인다는 게 진짜예요?"라고 묻는다. 이에 이효리는 "눈에 잘생긴 사람은 있을 수 있지만 내 마음에 잘생긴 사람은 이상순 한 명뿐"이라고 밝혀 이상순의 함박웃음을 유발한다. 오지현은 "완전 사랑꾼이네요"라며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꽁냥꽁냥에 부러움 가득한 눈빛을 보낸다고.또한 이효리는 "사랑을 말로 설명하긴 어렵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자꾸 생각난다"라며 "밤에 자려고 누우면 자꾸 생각나고 맛있는 걸 먹어도 생각난다"고 사랑을 정의해 몽글 씨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고.'몽글상담소' 2회는 이

  • 허재, 농구계에서 퇴출 당했는데…"라이벌 없어" 거들먹, 뜬금 김혜수 소환 ('예스맨')[종합]

    허재, 농구계에서 퇴출 당했는데…"라이벌 없어" 거들먹, 뜬금 김혜수 소환 ('예스맨')[종합]

    농구계에서 퇴출 됐던 허재가 최고령 예스맨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지난 14일 방송된 JTBC 예능 ‘예스맨’에서는 대한민국 농구의 황금기를 이끈 농구 대통령 허재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코트 위의 해결사 배구 선수 표승주, 두 명의 ‘NEW’ 예스맨과 함께한 스포츠맨들의 치열한 예능 적응기가 펼쳐졌다. 먼저 스포츠맨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입장한 새로운 두 예스맨의 당찬 포부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표승주는 등장부터 강렬한 스파이크와 필터 없는 강렬한 멘트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압도했고, 허재는 자신만만하던 예스맨들의 단체 기립과 공손한 자기소개를 이끌어내며 범접 불가의 위엄을 드러냈다.파워 히터 표승주의 매서운 손맛을 검증하기 위한 딱밤 타임을 실시, 10점의 점수를 준다는 말에 예스맨들의 지원이 속출했다. 그중에서도 이형택은 이마에 전해지는 강력한 고통에 눈물이 글썽글썽한 채로도 웃음을 잃지 않아 무려 20점을 득점했다.허재는 ‘라떼 감성’으로 능청스러운 입담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감독 시절 지도했던 코치 서장훈과 예스맨 하승진과의 남다른 티키타카로 끈끈한 사제 관계를 자랑했다.이후 ‘입담식’에서는 스포츠인들의 숙명이자 서로가 더욱 강해지는 원동력이 되는 ‘세기의 라이벌’이라는 주제로 열띤 토크 대결이 펼쳐졌다. 선수 생활을 더욱 값지게 만들어줬던 경쟁상대이자 멘토였던 그들을 추억하며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예스맨들의 모습은 흥미진진함을 더했다.여기에 선배 이운재를 꼽은 김영광은 누구도 인정하지 못하는 라이벌 선정으로 스튜디오를 들썩였다. 그런가 하면 허재는 “사실 라이

  • 하윤경 "내가 '봄날의 햇살' 의식한다면 자의식 과잉…'우영우' 끝난 지 4년 돼" ('미쓰홍')[인터뷰①]

    하윤경 "내가 '봄날의 햇살' 의식한다면 자의식 과잉…'우영우' 끝난 지 4년 돼" ('미쓰홍')[인터뷰①]

    "'봄날의 햇살'이란 수식어는 제가 정말 사랑하는 표현이라서 그만 불리고 싶단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너무 감사한 말이고, 부담이라기보다는 좋은 자극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에 가까워져야겠다는 마음가짐을 늘 지니려고 합니다. '우영우'가 종영한 지도 3년이 넘었어요. 그 수식어를 지나치게 의식하는 것은 자의식 과잉일 수 있다고 생각해 신경 쓰지 않으려 합니다. 불러주시면 감사한 마음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 시간이 지나 자연스럽게 잊히더라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면 그것 역시 의미 있는 일이라고 여기거든요."배우 하윤경이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하 '미쓰홍') 종영 기념 인터뷰에 나섰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인 하윤경은 2015년 국립극단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2022년 방송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에서 박은빈과 호흡을 맞추며 인지도를 높였다. 그는 '우영우' 출연 당시 '봄날의 햇살'이라는 표현을 대중에게 강하게 각인했다. 이후 새롭게 듣고 싶은 수식어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하윤경은 "듣고 싶은 수식어를 꼭 꼽자면 '연기파 배우'라는 말을 가장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하윤경이 출연한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작품은 1회 시청률 3.5%로 출발해 15회에서 13.1%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

  • BL로 인생역전 성공한 아이돌 출신 남배우…"경험 많지 않아 새로워" ('우주를')[일문일답]

    BL로 인생역전 성공한 아이돌 출신 남배우…"경험 많지 않아 새로워" ('우주를')[일문일답]

    배우 박서함(32세)이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최종회 공개를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그는 2016년 그룹 크나큰으로 데뷔했고 BL 드라마 '시맨틱 에러'를 통해 2022년 인지도를 대폭 상승했다.박서함은12일 종영한 '우주를 줄게'에서 능력과 비주얼을 다 갖춘 BS푸드 최연소 팀장이자, 첫사랑 우현진(노정의 분)을 사이에 두고 선태형(배인혁 분)과 신경전을 벌이는 박윤성 캐릭터를 연기했다.모두에게 '완벽'으로 설명되는 팀장 박윤성의 단호함과 현진을 향한 순애보는, 박서함의 절제된 감정 표현과 섬세한 눈빛 연기로 서로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대학 시절 현진과의 에피소드와 우주(박유호 분)를 살뜰히 챙기는 장면에서 보인 윤성의 다정함은 '첫사랑의 설렘'을 불러일으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전작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탁류'로 첫 사극에 도전하며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던 박서함은, 이번 '우주를 줄게'를 통해 또 한 번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와 관심을 더하게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전문Q. '우주를 줄게' 최종회 방영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종영 소감 부탁드립니다.촬영이 시작되기 전 준비 기간까지 약 1년을 박윤성과 함께했습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우주를 줄게'를 사랑스러운 드라마라고 소개했던 순간이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우주를 줄게'를 함께 해 주신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Q. '박윤성'이라는 인물을 연기하기 위해 외적으로나 내적으

  • '이광수♥' 이선빈, 끝내 눈시울 붉혔다…"보고 있는데도 보고 싶어" ('강호동네서점')

    '이광수♥' 이선빈, 끝내 눈시울 붉혔다…"보고 있는데도 보고 싶어" ('강호동네서점')

    이광수와 공개 열애 중인 이선빈이 직진 인생사를 공개한 뒤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이 2화에서는 배우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강호동)가 책방을 찾아 온 손님과 서로의 인생을 펼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이선빈은 화려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파란만장한 ‘직진 인생사’를 한 편의 시트콤처럼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어린 시절 아이돌의 꿈을 품고 홀로 서울로 상경한 그녀는 연습실에서 밤을 지새우며 버텨야 했던 짠내 나는 시절을 회상했다. 이선빈은 집에 갈 돈이 없어 회사 화장실에서 머리를 감았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대표님이 씻으라고 하루에 만 원씩 주셨다”는 일화를 덧붙여 웃픈 웃음을 선사했다.배우 인생의 전환점이 된 '술꾼도시여자들'의 반전 비하인드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선빈은 “술을 잘 못한다”, “대신 사람들이 취하는 과정을 다 눈에 담을 수 있다”며 인생 캐릭터를 완성시킨 집요한 분석력을 드러냈다. 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로 맛깔난 전라도 욕설 연기를 망설임 없이 내뱉었다. 이어 완벽한 ‘캐아일체’를 보여준 작품 '달까지 가자'를 얘기하던 중, 이선빈은 요즘 “금 공부를 하고 있다”라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선물 받은 금거북이를 계기로 ‘금테크’에 입문했다는 그녀는, 촬영 도중 실시간 시세를 확인하고는 부쩍 오른 금값에 만족스러운 ‘물개 박수’를 치며 가식 없는 털털함의 정점을 찍었다.이선빈과 &lsqu

  • '57세' 박신양, 결국 은퇴설에 입 열었다…"척추 4번 골절, 못 일어나" ('데이앤나잇')[종합]

    '57세' 박신양, 결국 은퇴설에 입 열었다…"척추 4번 골절, 못 일어나" ('데이앤나잇')[종합]

    박신양(57)이 은퇴설에 대해 입 열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6회는 전국 기준 최고 2.5%를 기록했다. 16회는 박신양이 전한 혼신의 연기사부터 화가와 저자 변신, 딸바보 면모까지 변화무쌍한 토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을 패러디한 문세윤과 조째즈의 ‘낮밤의 연인’ 상황극으로 문을 열었다. 그리고 MC들로부터 “애기야 가자”를 요청받은 박신양이 머뭇거리는 사이 여주인공에 빙의한 김주하는 냅다 일어나 박신양의 손목을 잡고 “그래 가자”라는 연기를 펼쳐 웃음바다를 만들었다.특히 이미 13~14년 전부터 그림을 그리고 있는 박신양은 영화 ‘사흘’ 이후 6년간 연기 활동 대신 화가로 변신해 미술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신양은 지난 6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시를 위해 직접 안동에 똑같은 대형 세트장을 만들어 미술관을 통째로 옮기는 대작전을 벌였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박신양은 러시아 유학 시절에 갔던 한 미술관에서 받은 충격적인 영감을 계기로 그림에 빠졌다며 “박하사탕이 나한테 쏟아져 들어오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었다”라고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그러나 박신양의 화가 변신을 낯설어한 대중들은 미심쩍어하는 눈길을 보내기도 했던 상황. 박신양은 “도피처로 그림을 선택한 게 아닌가?”라는 소문에 “도피처라고 하기에는 안 어울립니다. 심각한 짓입니다”라는 단호한 일침을 날렸고, “유명세를 이용해서 그림을 팔기 위해 그림을 그린다?”라는 소문에는 “그림이 돈만으로 해석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본다&rd

  • 고윤정, 김선호와 ♥핑크빛 2개월 만에 제대로 일냈다…예능→드라마 넘나드는 종횡무진 활약

    고윤정, 김선호와 ♥핑크빛 2개월 만에 제대로 일냈다…예능→드라마 넘나드는 종횡무진 활약

    배우 고윤정이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고윤정은 지난 1월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김선호와 핑크빛 호흡을 맞췄다. 고윤정은 MBC '마니또 클럽'에서 박명수의 마니또로 활약하며 철저한 준비성과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그의 예리한 관찰력과 행동력이었다. 변장한 덱스를 보며 "체형과 달리기 속도가 어제와 같은 분 같다"며 마니또임을 의심하는 모습은 고윤정의 세밀한 면모를 짐작게 했다. 정해인이 준비한 선물에 아이처럼 환하게 웃으며 감동하는 모습 또한 눈길을 끌었다.고윤정의 배려심 또한 빛을 발했다. 소방대원들을 위한 선물 제작 과정에서 실질적이고 다정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상대의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 예능 흐름에 완벽히 녹아든 반전 매력도 눈길을 끌었다. 고윤정은 랄랄 성대모사부터 홍진경의 파리지앵 춤까지 거침없이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한편 고윤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이어 다음 달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예능과 작품을 넘나드는 그의 다채로운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한지민, 가구 회사 대표와 핑크빛♥…결국 호텔서 하룻밤 "데이트 하자" ('미혼남녀')[종합]

    한지민, 가구 회사 대표와 핑크빛♥…결국 호텔서 하룻밤 "데이트 하자" ('미혼남녀')[종합]

    한지민이 박성훈, 이기택 사이 달콤한 고민에 빠졌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5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을 향한 송태섭(박성훈 분)과 신지수(이기택 분)의 열혈 공세가 이어졌다. 이의영의 제안으로 더 힐스 호텔 팝업 행사 부스 설치를 맡게 된 송태섭은 일과 사심이 절묘하게 섞인 협업에 돌입했다. 프로젝트라는 명분 아래 자연스럽게 마주할 기회를 늘린 송태섭은 일이 모두 마무리되면 정식으로 데이트 하자며 돌직구 고백을 던져 이의영의 심박수 높였다.이의영과 송태섭 사이에 흐르기 시작한 핑크빛 기류는 어느새 일과 데이트의 경계까지 흐려지게 만들었다. 송태섭은 이의영에게 퇴근 후 데이트 하자는 말과 함께 구매팀을 위해 음료를 챙겨오는 센스를 발휘하며 외조 모드를 가동했고, 호텔 객실을 함께 점검하는 과정에서는 서로의 여행 취향을 공유, 거리감을 좁혔다. 어느덧 업무 파트너를 넘어 퇴근길까지 함께하게 됐다. 신지수의 도파민 가득한 반격도 시작됐다. 이의영과 송태섭의 입맞춤 소식을 들은 신지수는 이의영에게 송태섭과 사귀게 된 건지 물었고, 아직 아니라는 답에 안심 어린 미소를 지었다. 이어 “키스 한 번에 마음 주는 사람이 어디 있냐”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하고는 이의영에게 바이크 드라이브를 제안, 자연스럽게 다음 만남의 약속까지 따냈다. 이후 카페 손님의 음료 배달 기사까지 자처해 더 힐스 호텔을 찾은 신지수는 이의영이 뜨거운 커피에 데이는 사고를 당하자 곧장 보호자를 자처했다. 이의영을 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받게 한 신지수는 놀랐을 그녀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오토바이 드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