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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장로 딸' 서인영, 알고보니 재혼 가정이었다…"초3 때 부모님 파경" ('개과천선')[종합]

    '교회 장로 딸' 서인영, 알고보니 재혼 가정이었다…"초3 때 부모님 파경" ('개과천선')[종합]

    서인영이 가정사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앞서 서인영의 부친은 교회 장로라고 알려졌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남양주에서 조용히 잠적하며 지내는 서인영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그의 집이 처음으로 공개됐다.서인영은 기존의 화려한 이미지와 달리 소박한 분위기의 집을 소개하며 "집을 스몰하게 살기로 했다. 많이 정리한 상태"라고 밝혔다. 특히 한때 '신상언니'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명품 가방과 신발을 다수 보유했던 그의 집에서 해당 아이템들이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서인영은 대부분의 명품을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 많이 정리했죠"라고 말했고, 제작진이 "예전에 '우결'에서 봤던 블링블링한 느낌이 없다"고 하자 쓴웃음을 지었다. 이어 "슬펐다. 아가들이니까"라면서도 "그래도 돈은 꽤 나왔다. 짭짤했다"고 덧붙였다.실제로 집 안에서는 에르메스와 샤넬 가방이 각각 하나씩만 남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인영은 "정말 많았는데 다 팔았다. 에르메스는 색깔별로 가지고 있었다"며 "다 처분하고 싶었다. 돈이 필요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40살이 넘었는데 하나씩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 이것도 필요하면 팔 것"이라고 말하며 제작진에게 "살래요?"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현재 남양주로 이사 온 이유도 밝혔다. 그는 "삼성동에서 20년을 살다가 이사 온 지 1년 됐다. 근처에 아버지가 계셔서 자주 오가려고 왔다"며 "공기가 정말 좋다. 내가 이렇게 조용히 살게 될 줄은 몰랐다. 이제는

  • '나는 솔로' 31기 첫등장, 왜 영숙만 선택했나..."첫인상 0표 속출"

    '나는 솔로' 31기 첫등장, 왜 영숙만 선택했나..."첫인상 0표 속출"

    '나는 솔로' 31기가 첫 등장한 가운데, 특정 출연자에게 첫인상 표가 집중되는 현상이 벌어졌다. 1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첫 만남과 첫인상 투표 결과가 그려졌다. 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영숙이었다. 훤칠한 키와 하얀 피부로 등장부터 주목받은 영숙은 자신의 반전 이력을 공개했다. 특히 영숙은 20대 시절 7년 동안 한 사람과 장기 연애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결별 후 자기 계발을 위해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할 만큼 열정적인 삶을 살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MC 데프콘과 이이경은 영숙을 보자마자 "내 원픽이다", "첫인상은 저분"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이러한 관심은 실제 남성 출연자들의 선택으로 이어졌다. 상철, 광수, 영철, 영호 등 무려 4명의 남성이 영숙의 곁으로 향했다. 전체 7표 중 과반 이상이 영숙 한 명에게 쏠린 결과다. 상철은 영숙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들어오실 때 웃는 게 박힌 것 같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반면 영숙에게 표가 집중되면서 나머지 여성 출연진들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정숙, 옥순, 현숙, 정희 등 총 4명의 여성 출연자는 단 한 표도 얻지 못한 채 '0표'를 기록했다. 7명의 남성 출연자 중 4명이 영숙을, 나머지 3명이 순자(2표)와 영자(1표)를 선택하며 첫날부터 극명한 희비가 엇갈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멍이 든 얼굴로 인터뷰에 응한 영수와 '3초 서강준'으로 불린 영식 등 개성 강한 남성 출연진들이 합류하며, '몰표녀' 영숙을 둘러싼 향후 로맨스 전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악뮤 이수현, 폭식으로 온몸 찢어졌다…"2년간 히키코모리 생활"('유퀴즈')

    악뮤 이수현, 폭식으로 온몸 찢어졌다…"2년간 히키코모리 생활"('유퀴즈')

    악뮤 이수현이 슬럼프에 빠져 2년간 히키코모리 생활을 했던 이유와 이를 극복하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악뮤 이찬혁, 이수현이 출연했다.이수현은 2년간 히키코모리 생활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제가 실제로 햇빛을 안 보고 오랫동안 살았다"며 "방구석으로 들어가 히키코모리 생활을 했다. 게임하고 배달음식 먹고 하는 것밖에 없었다. 그래서 커튼을 닫고 살았다. 지금이 밤인지 낮인지 모르고 싶으니까"라고 말했다.이수현은 "일에 대한 슬럼프로 시작해서 괴로운 감정으로 버티다가 삶 전체가 무너졌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오빠가 군대를 간 시점부터 물음표가 생겼다. '오빠가 없는 내 모습은 뭘까' 고민했다. 빈자리가 생각보다 컸다. 빈자리를 채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나에 대한 실망이 컸다"고 슬럼프에 빠진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오빠가 제대하기를 기다렸는데, 제대 후 오빠는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렸다. 같이 하는 재미가 사라지기 시작했다"며 "계속 이렇게 음악을 해야한다면 악뮤를 포기하겠다고 했다"고 회상했다.이수현은 공허함을 음식으로 채우면서 폭식하게 됐고, 살이 급격히 찌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매일 하루도 안 빠지고 폭식했다. 매운 떡볶이를 먹고, 밤에 닭발을 먹고, 다음 날 아침에는 매운 갈비찜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살이 급격하게 찌면서 온몸이 찢어진다. 다 튼다"고 전했다.이수현은 몸과 마음이 모두 무너졌다. 그는 "어떻게 나 자신을 예쁘게 볼 수 있겠나. 자존감과 자신감이 바닥을 찍었다"고 말했다. 또한 "사람들을

  • 유명 女아이돌, 임신 고백했다…♥40대 남편과 4년 만에 결실, "태명은 복덩이" ('라스')

    유명 女아이돌, 임신 고백했다…♥40대 남편과 4년 만에 결실, "태명은 복덩이" ('라스')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38)가 깜짝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조갑경, 채연, 고우리,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고우리는 "올해 목표가 임신이었는데 계속 실패했다"며 "말할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사실 임신이 됐다”며 임산부 배지를 꺼냈다.녹화일 기준 임신 7주라는 고우리는 "너무 신기한 게 두 줄이 딱 뜨고 다음날 '라스'에서 전화가 왔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가 "태명을 '라스'로 하라”고 하자 고우리는 태명은 복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기묘한 이야기'라는 점보는 프로그램에 나갔다. 도사님 여섯 분이 계신데 여섯 분이 동시에 '잘 되고 임신도 할 거다. 임신 해도 일이 들어올 거다. 완전 대박이 날 거다'라고 해주셨었다. 그 뒤로 진짜 임신도 되고 '라스'도 나오게 됐잖나. 이건 기운이 나한테 오고 있다"고 말했다.고우리는 2022년 10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앞서 고우리는 2024년 '노빠꾸 탁재훈'에서 레인보우18 활동 당시 임신 금지 계약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우리 둘 다 활동 중에 임신하면 안 되니까 스톱 상태"라며 "저희 남편이 이 조항을 열심히 지킨다. 임신만 안 하면 되는데 왜 그것도 안 하는지 모르겠다. 열받아 죽겠"고 하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나솔' 31기 첫날부터 몰표 사태 터졌다…"배신감 커, 나와주실 줄 알았는데" 서운함 토로까지 [종합]

    '나솔' 31기 첫날부터 몰표 사태 터졌다…"배신감 커, 나와주실 줄 알았는데" 서운함 토로까지 [종합]

    '나는 SOLO' 31기 영숙이 첫날부터 4표를 받으며 인기녀에 등극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31번지에 입성한 솔로남녀들의 첫 만남과 첫인상 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솔로남들은 뚜렷한 개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장 먼저 등장한 영수는 멍든 얼굴로 등장해 의아함을 안겼다. 그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어제 시합이 있었다"며 복싱을 1년째 하고 있다고 밝혔고, 여기에 그림을 그리는 취미도 공개했다. 이어 181cm의 키에 안경을 쓴 너드남 비주얼의 영호가 등장했다. 영호는 어린 시절 미국과 싱가포르에서 생활한 글로벌한 이력과 더불어, S대 화학생명공학과를 졸업한 뒤 대기업 합격까지 했지만 "공기가 나쁜 서울에 살기 싫어서 포기했다"라며 확고한 인생 가치관을 보여줬다.3초 서강준이라는 극찬 속 등장한 영식은 복싱과 헬스, 풀코스 마라톤 완주 기록를 보유한 해병대 출신이었다. 아버지의 병간호를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둘 만큼 효심이 깊은 영식은 현재 자가로 주택과 오피스텔을 보유하고 있음은 물론, 저축과 투자에도 열심인 준비된 남자 면모를 보였다.영철은 "학창시절과 직장 모두 남초 환경에서 지내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적었다"고 털어놓으면서 "외모나 스펙이 너무 뛰어난 사람은 부담스럽다"는 현실적인 연애관을 밝혔다. 과학고 조기졸업 후 명문대 학사·석사를 밟은 엘리트 코스의 소유자 광수는 "큰 굴곡 없이 평탄하게 살아왔다"고 말했다. 다정함을 강점으로 내세운 그는 "사랑하면 끝까지 가는 스타일"이라며 진중한 연애관을 강조했다. 186cm 장신인 상철은 변호사

  • 드라마 제목만 12자…'건물주·로또·불륜' 검색 최적화 시대의 '제곧내' 전략[TEN스타필드]

    드라마 제목만 12자…'건물주·로또·불륜' 검색 최적화 시대의 '제곧내' 전략[TEN스타필드]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 한때 온라인에서는 '제곧내'라는 신조어가 유행했다. '제목이 곧 내용'이라는 뜻이다. 요즘 드라마도 '제곧내'가 유행이다. 이야기를 유추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제목을 만들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번이라도 더 잡아보려고 한다. 길이가 길고 서사화됐다는 것이 그 특징이다.티빙이 발표한 3월 23~29일 주간 콘텐츠 순위에 따르면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라는 제목에는 드라마의 서사가 그대로 담겨 있다. 주인공 이의영(한지민 분)은 34살에 여전히 인생의 짝을 찾지 못한 여성으로, 자만추가 쉽지 않은 나이와 현실 상황에 결국 소개팅에 나선다. 현실을 고려해야 하는 현대 미혼 남녀들의 연애를 다루는 것이다.드라마 부문 및 종합 순위 2위를 지킨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제목만 12글자다. 제목만으로도 주인공이 건물주이고, 건물주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실제로 이 드라마는 생계형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이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소동극이다. 제작 중인 김혜수 주연의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준혁 주연의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방영 예정인 안효섭 주연의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다. 문장형, 설명형, 서사형 제목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시대별 대표작들을 살펴보면 제목이 점차 길어지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전 며느리 저격 속 ‘라스’ 등장…"보기보다 소심해"

    ‘子 외도 논란’ 조갑경, 전 며느리 저격 속 ‘라스’ 등장…"보기보다 소심해"

    가수 조갑경이 아들 논란 속에서도 편집 없이 방송에 등장했다.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조갑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오프닝부터 별다른 편집 없이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아들의 외도 논란과 전 며느리의 공개 저격이 이어진 상황에서 그대로 전파를 탄 점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조갑경의 전 며느리 B 씨는 지난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본인들 아들 바람피워서 한 사람 인생 망하게 죽어 가게 만들어 놓고 방송에 잘 나오시네요”라며 “바람피운 상대 계속 만나고 있는 것도 알면서. 손녀는 안 보실 생각이신가 봐요”이라며 조갑경의 방송 출연을 비판했다.해당 사안이 여전히 이어지는 가운데 조갑경의 방송 출연까지 맞물리며 관심이 집중됐다.이날 방송에서 조갑경은 “톱스타 울렁증이 있다”며 “유명한 사람을 보면 괜히 말을 걸기 어려워진다”고 털어놨다. 이어 “장도연을 실제로 처음 봤는데 ‘내가 말을 걸어도 되나’ 싶었다. 보기보다 소심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절친한 강수지의 남편인 김국진을 향해서도 “너무 어색해서 오빠 소리를 잘 못하겠다”며 거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가족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도 별다른 언급 없이 방송이 그대로 진행됨에 따라 조갑경의 이번 출연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홍서범♥' 조갑경, 아들은 불륜 논란인데 자랑 삼매경…"내가 너무 좋다더라" ('라스')

    '홍서범♥' 조갑경, 아들은 불륜 논란인데 자랑 삼매경…"내가 너무 좋다더라" ('라스')

    가수 조갑경이 아들의 외도 논란 속 '라디오스타'에 편집 없이 출연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59회에는 조갑경, 채연, 고우리,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조갑경은 '원조 군통령'으로 소개됐다. 그는 "매년 군부대 많이 가는 여가수 계보가 있다더라. 나보다 1년 전이 이지연, 그 전이 김완선 씨다. 90년대가 강수지일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조갑경은 1989년 '우정의 무대' 8최다 출연자라고.국방FM 라디오를 7년 동안 진행한 조갑경은 "이걸 하다보니 찐팬이 생겼다. 여자 팬인데 지금은 30대가 조금 넘었다. 라디오를 들으면서 제가 너무 좋아졌다더라. '엄마뻘인데 내가 뭐가 좋아. 젊은 애들 좋아하고 그래'라고 하했다"면서도 팬이 챙겨준 포토카드, 기사 스크랩 노트 등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나이 먹고 느즈막히 찐팬을 만났다. 너무 고맙다"고 덧붙였다. 조갑경은 '톱스타 울렁증'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울렁증이 심하다. 열심히 활동해서 너무 유명한 분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 사람과 얘기하려고 할까' 싶어서 말을 잘 못 건다"고 말했다. 이어 "장도연 씨를 실제로 처음 봤다. 아까도 내가 말을 걸어도 되나 싶었다"며 "보기보다 소심한 편"이라고 털어놨다.또 조갑경은 "김국진 님하고도 어색해서 말을 잘 못 하겠다. 수지 남편이 됐는데도 너무 어색하다. '오빠' 소리를 잘 못 하겠다"면서 "처음부터 엄청 덥다"며 김국진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홍서범과 조갑경의 전 며느리 A씨는

  • 영탁, ‘나는 솔로’ 과몰입 고백…“인생 배운다”

    영탁, ‘나는 솔로’ 과몰입 고백…“인생 배운다”

    가수 영탁이 일상 속에서 드러난 취향과 관심사를 통해 색다른 면모를 드러냈다.최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에서는 지인들과 함께하는 소탈한 하루가 담겼다. 결혼식 뒤풀이를 계기로 다시 모인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대한 관심이 드러났다. 영탁은 해당 프로그램을 단순한 예능이 아닌 관찰의 대상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다양한 관계와 선택이 교차하는 흐름 속에서 스스로 기준을 정리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실제로 그는 “나는 솔로를 보면서 인생을 배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대화에서는 출연 여부를 두고 장난 섞인 질문이 오갔지만, 직접 참여보다는 시청을 통해 얻는 간접 경험에 무게를 두는 태도가 유지됐다. 이날 콘텐츠에서는 취미 생활도 함께 공개됐다. 대학 동기들과 진행한 축구 경기에서는 오랜 시간 이어온 관계 속 편안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드러났고, 활동적인 일상과 인간적인 면모가 동시에 포착됐다. 영탁은 “친구들과 있을 때가 가장 편하다”고 전하며 꾸밈없는 일상의 가치를 강조했다.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결의 진솔한 시간이 이어지며 팬들에게도 깊은 공감을 남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공식] 고민시·신예은 바통 받았다는 하이브 걸그룹 멤버…"밝은 에너지가 활력 더할 것"

    [공식] 고민시·신예은 바통 받았다는 하이브 걸그룹 멤버…"밝은 에너지가 활력 더할 것"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신규 캠페인 모델로 아일릿(ILLIT) 원희를 발탁하고 봄·여름 시즌 캠페인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투썸플레이스는 매 시즌 시네마틱한 비주얼과 강렬한 메시지를 결합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광고 맛집'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배우, 아티스트 등 다양한 모델과 협업해 흡인력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화제를 모아 온 가운데, 이번 시즌에는 차세대 아티스트와 함께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투썸플레이스의 모델로는 배우 고민시와 신예은이 활약한 바 있다.투썸플레이스의 새 얼굴이 된 아일릿 원희는 Z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대중성과 팬덤을 동시에 확보하며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아일릿은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이 기획한 그룹이다. 무대 위에서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한편, 예능과 다양한 콘텐츠에서는 자연스럽고 솔직한 모습으로 주목받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호감을 형성하고 있다. 밝고 통통 튀는 에너지를 지닌 아일릿 원희와 투썸플레이스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하며 새로운 장르의 광고를 완성할지 기대를 모은다.아일릿 원희와 함께하는 이번 시즌 캠페인은 봄·여름 시즌 제품 전반을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시즌에 맞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가고, 이를 통해 일상에서 즐기는 디저트 경험을 보다 트렌디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4월에는 아일릿 원희의 새로운 매력과 투썸플레이스만의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진 캠페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아일릿 원희

  • 최종회 앞두고 결국 2%대 시청률 찍었다더니…채종협 "모든 장면이 나의 최애" ('찬너계')

    최종회 앞두고 결국 2%대 시청률 찍었다더니…채종협 "모든 장면이 나의 최애" ('찬너계')

    채종협이 최종회를 앞둔 '찬란한 너의 계절에' 직 최애 장면과 마지막 시청 포인트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2월 20일 첫 방송에서 시청률 4.4%로 출발했으나, SBS 동시간대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3월 13일 첫 방송 된 이후 2%대로 하락했다. 이후 최신 회차에서는 2.5%를 기록했다.마지막 페이지만을 남겨둔 MBC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이성경, 채종협을 중심으로 이미숙, 한지현, 오예주 등 '나나 패밀리'가 그려낸 다양한 사랑의 형태와 마음을 어루만지는 대사, 촘촘한 서사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왔다. 이에 선우찬(채종협 분) 캐릭터로 구원 로맨스의 정점을 찍은 채종협이 마지막 회를 앞두고 최애 장면과 시청 포인트를 전했다.선우찬 캐릭터로 깊은 감정선을 그려낸 채종협은 "모든 장면과 매회가 저의 최애였다"면서도 "다만 선우찬의 서사를 기준으로 1회부터 11회까지를 놓고 보면 두 장면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채종협이 첫 번째로 꼽은 장면은 1회 속 나나 아틀리에에서 애니메이터 선우찬과 디자이너 송하란(이성경 분)이 마주하는 순간이다. 7년 전 강혁찬(권도형 분)의 부탁으로 송하란과 감정을 쌓아왔던 선우찬은 당시 삶의 의지조차 잃어가던 인물이었다. 극단적인 선택의 순간 도착한 송하란의 메시지는 선우찬에게 다시 살아갈 이유가 됐다. 송하란은 겨울에 갇혀 있던 선우찬을 끌어낸 존재였고, 이후 7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선우찬은 나나 아틀리에에서 그녀와 운명처럼 재회하며 구원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채종협은 이 장면에 대해 "선우찬으로서 모든 것이 시작되는 전환점이자, 기억의 빈칸과

  • 악뮤 이수현, “매일 폭식→온몸 찢어져”…2년 히키코모리 충격 고백 ('유퀴즈')

    악뮤 이수현, “매일 폭식→온몸 찢어져”…2년 히키코모리 충격 고백 ('유퀴즈')

    악뮤 이수현이 극심한 슬럼프로 무너졌던 시간을 털어놨다.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이수현은 2년간 히키코모리 생활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일에 대한 슬럼프로 시작해서 삶 전체가 무너졌다”고 말했다. 특히 공허함을 음식으로 채웠다고 밝혔다. 이수현은 “매일 폭식을 했다. 매운 떡볶이를 먹고, 밤에 닭발을 먹고, 다음 날 아침엔 매운 갈비찜을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살이 급격하게 찌니까 온몸이 다 찢어지더라. 다 튼다. 엄청 다 튼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무너진 건 몸만이 아니었다. 그는 “그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나 자신을 예쁘게 볼 수 있겠냐. 자존감과 자신감이 바닥을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는 것 자체가 너무 두려웠다”며 대인기피 증상까지 겪었다고 털어놨다.결국 그는 “나 안 해. 내가 이렇게 살아야 되나 싶었다”며 활동을 포기할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2년 가까이 외부와 단절된 채 지내며 힘든 시간을 버텨야 했다고 전했다. 다만 현재는 다시 일상을 회복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현은 “건강한 삶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변화된 근황도 전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미슐랭 3스타’ 안성재, “배달앱 VIP였다…리뷰 절대 안 봐”

    ‘미슐랭 3스타’ 안성재, “배달앱 VIP였다…리뷰 절대 안 봐”

    셰프 안성재가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보금자리로의 이사 소식을 전한 안성재는 일상적인 식사 메뉴를 고민하던 중 평소 배달 플랫폼을 애용한다는 사실을 스스럼없이 털어놨다.영상에 함께 등장한 안성재의 배우자는 그가 해당 플랫폼의 'VIP 등급'임을 인증하며 의외의 식성을 언급했고, 안성재 역시 본인이 우수 이용자임을 인정하며 평소 배달 음식을 선택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기준을 설명했다. 특히 눈길을 끈 대목은 타인의 평가나 후기를 전혀 참고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안성재는 배달 음식을 주문할 때 리뷰나 별점을 일절 확인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그 이유로 실제 배달된 음식의 결과물이 플랫폼상에 게시된 사진과 일치했던 경험이 드물었다는 점을 꼽았다.또한 안성재는 효율적인 주문을 위해 사전에 선별한 소수의 매장 리스트 안에서만 메뉴를 결정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정 매장의 음식에 만족하더라도 동일한 곳에서 반복적으로 주문하기보다는 매번 새로운 선택지를 찾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안성재는 이러한 배달 시스템의 발달이 현대인들의 생활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음을 언급하며 가끔은 스스로의 부지런함보다 편의성을 선택하게 되는 솔직한 심경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영상에서는 안성재의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된 새로운 자택의 내부 전경도 함께 공개됐다. 이전보다 확장된 오픈형 주방을 소개하며 향후 요리 콘텐츠 제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그는 거실과 자녀들의 방 등 생활 공간 곳곳을 소개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다.특히 딸의 방 앞에 부착된 경고 문구에 대해 본인조차

  • 국민 MC였던 강호동, 충격적인 근황 밝혀졌다…BTS 맛집 찾아가 서사 풀이 ('서점')

    국민 MC였던 강호동, 충격적인 근황 밝혀졌다…BTS 맛집 찾아가 서사 풀이 ('서점')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이 지난달 27일 공개된 4화에서 BTS를 비롯해 전 세계를 사로잡은 '돼지곰탕'의 창시자 옥동식과 함께 깊이 있는 인생 이야기를 풀어냈다.<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 '호크라테스' 강호동이 책방을 찾은 손님과 서로의 인생을 나누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가는 토크쇼다. 앞서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강호동은 '1박 2일', '강심장' 등 인기 프로그램의 MC를 맡으며 유재석과 함께 '국민 MC'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돼지곰탕 하나로 전 세계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옥동식은 담백한 말맛과 반전 유머 감각으로 요리 인생의 역전 서사를 풀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BTS 뉴욕 컴백의 뒤풀이 장소로 화제가 된 '옥동식'의 대표 메뉴 '돼지곰탕'의 탄생 비화부터 터닝포인트가 된 <흑백요리사> 도전 비하인드까지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그는 '옥동식'이라는 사람과 미쉐린에 8년 연속 선정된 가게 '옥동식'에 담긴 의미와 철학을 깊이 있게 풀어내며 토크의 문을 열었다. 의사와 파일럿을 꿈꾸던 수재였던 그가 IMF 외환위기라는 거대한 풍랑 속에서 조리학과에 입학하며 요리의 길에 들어서게 된 극적인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이목을 집중시켰다.우여곡절 끝에 부티크 호텔의 총괄 셰프로 자리 잡기까지의 치열했던 과정은 물론, 모두가 반대하던 '돼지곰탕'으로 과감히 독립한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흥미를 자극했다. 이는 다시 어린 시절 할머니의 미역국에 대한 기억으로 연결되었고, 그의 철학이 깃든 특별한 레시피까지 공개돼 시

  • 서인영, 초3 때 부모 이혼…“난 이혼해서 좋았다”

    서인영, 초3 때 부모 이혼…“난 이혼해서 좋았다”

    서인영이 처음으로 가정사를 털어놨다.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에서 그는 부모의 이혼과 어린 시절을 언급했다. 서인영은 “부모님이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이혼하셨다”며 “아빠가 저랑 동생을 키우셨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이혼하자고 했고, 두 분 성격이 안 맞았다. 내가 봐도 이혼했어야 했다”고 떠올렸다. 특히 그는 “난 이혼해서 너무 좋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후의 시간은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서인영은 “새엄마가 오고 나서 힘들었다”며 “어렸을 때라 ‘새엄마 때문에 이혼한 건가’ 별생각을 다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게 아니었다. 두 분은 너무 잘 맞았고, 우리 엄마도 인정할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런 얘기를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항상 심적으로 불안한 게 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인영은 2023년 비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또한 서인영은 최근 생활 변화도 함께 전했다. 그는 경제적인 이유로 명품 구두와 가방을 정리했다고 밝히며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