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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첫 금메달 생중계 놓쳤는데…JTBC, 독점 중계 덕 봤다 2026 밀라노 올림픽으로 전 채널 1위 [공식]

    한국 첫 금메달 생중계 놓쳤는데…JTBC, 독점 중계 덕 봤다 2026 밀라노 올림픽으로 전 채널 1위 [공식]

    JTBC가 중계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이 전 채널 1위를 기록했다. 앞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 중인 JTBC는 한국 첫 금메달의 순간을 생중계하지 못해 비판 받았다.18일(이하 한국시간) JTBC가 중계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은 수도권 타깃 시청률이 평균 2.7%, 최고 4.3%까지 치솟으며 목요일 전 채널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빅에어 동메달에 이어 ‘멀티 메달’에 도전하는 유승은에 응원이 쏟아지며, 가구 시청률도 최고 9.9%까지 상승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대한민국 여자 컬링 예선 스웨덴전 시청률이 수도권 가구 평균 7%, 분당 최고 11.1%까지 치솟았다. 타깃 시청률 역시 평균 2.4%, 최고 4.3%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이탈리아 현지의 감동과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 중인 특집 JTBC ‘뉴스룸’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뉴스룸’은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5.3%, 최고 7.3%를 기록했다.반가운 금메달 소식도 전해졌다.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 이소연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19일 열린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로 8년 만에 올림픽 계주 정상을 탈환했다. 경기 중반 충돌 위기를 극복한 데 이어, 마지막 두 바퀴를 남기고 폭발적인 스피드로 역전하며 대한민국의 두 번째 금메달을 만들었다. 특히 최민정은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타이기록(6개)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완성했다.여자 컬링 대표팀은 세계 랭킹 4위 스웨덴을 7엔드 만에 8-3으로 대파해 준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번 대회 금메

  • '신은정♥' 박성웅, H대 법학과 출신이라더니…결국 1000만원 얻었다 "승부욕 어마어마해" ('데스게임')[종합]

    '신은정♥' 박성웅, H대 법학과 출신이라더니…결국 1000만원 얻었다 "승부욕 어마어마해" ('데스게임')[종합]

    배우 신은정과 결혼한 박성웅이 빠니보틀을 제압하고 총 상금 1,0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Netflix) 일일예능 '데스게임(연출 권대현, 제작 TEO)' 5회에서는 배우 박성웅과 유튜버 빠니보틀의 눈 뗄 수 없는 1대1 뇌지컬 끝장 매치가 펼쳐졌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 전공 출신인 박성웅은 특유의 논리적 사고와 포커페이스를 앞세워 '데스게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해설위원 장동민은 "저랑 같이 '크라임씬'을 했는데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승부욕도 어마어마하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의 대결 상대는 250만 여행 유튜버 겸 서바이벌 프로그램 제작자인 빠니보틀. 장동민은 '피의 게임' 시리즈를 통해 맺은 인연을 언급하며 "상대 도발을 잘하는 괜찮은 플레이어"라고 분석했다. 특히 빠니보틀은 박성웅을 보자마자 "딜러이신가요?"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계실 것 같지 않은 분이 계셔서 처음에 뇌정지가 왔다"고 털어놨고, 박성웅이 특유의 서늘한 카리스마로 "신체 접촉은 없대"라고 말하자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게임은 '쇼 미 더 코인'으로, 제한된 코인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가장 효율적인 선택으로 최대 칩을 쟁취하는 베팅 게임이다. 핵심 전략은 베팅 전략과 환산 가능한 코인 관리에 있으며, 해설위원 장동민은 "이런 베팅 게임에서는 이길 때는 한 끗 차이로 이기고, 질 때는 큰 차이로 져야 한다"고 말했다. 홀로 세계를 여행하며 다진 내공을 자랑하는 빠니보틀은 심리전을 승부수로 내세우며 "얕보이

  • '27년차 판사♥' 윤유선, 피고인에 살해 협박 받았다…"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고" ('옥문아')

    '27년차 판사♥' 윤유선, 피고인에 살해 협박 받았다…"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고" ('옥문아')

    27년간 판사로 재직했던 윤유선의 남편 이성호가 사형 선고에 관한 소신을 밝힌다. 지난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최고 시청률 6%로 목요 예능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배우 윤유선·부장 판사 출신 이성호 부부가 다시 한번 시청률 사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호는 27년 간의 판사 생활을 되돌아보며 판결에 관한 소신을 밝힌다. 어금니 아빠 사건 1심을 맡아 사형을 선고해 눈길을 끌었던 이성호는 "피해자 생각에 선고를 못할 정도로 울먹인 적 있다"라고 밝히며 매번 판결에 신중을 기한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 사형 선고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형 선고는 범죄 행위가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는 행위임을 선언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라며 사형 선고에 관한 자신만의 철학을 밝혔다.  이어 이성호는 법정에서 생긴 에피소드도 공개할 예정. 형사사건을 맡았던 당시, 자신의 판결에 불만을 가진 피고인에게 협박성 편지를 받기도 했다고 털어놓은 이성호는 윤유선에게도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고 당부할 정도였다는데. 심지어 법정에 들어선 피고인으로부터 호송줄을 빨리 풀

  • '삭발' 박미선, 유방암 투병 후 머리 자란 근황 공개됐다…"아기 배냇머리 같아"('순풍')

    '삭발' 박미선, 유방암 투병 후 머리 자란 근황 공개됐다…"아기 배냇머리 같아"('순풍')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이후 30년 넘게 '모녀 사이'로 지내온 박미선과 선우용여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표했다.1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드디어 만난 박미선과 선우용여의 눈물나는 설날 밥상 (새우만둣국,멸치감자조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박미선은 선우용여의 집을 찾았다. 유방암 투병으로 삭발 후 머리가 조금 자란 박미선은 "머리카락이 얇게 나왔다. 머리가 한 번 다 빠지고 새로 나는데 아기 배냇머리처럼 됐다. 곱슬머리가 아니었는데 곱슬머리가 됐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머리가 예쁘다. 패션이다"라며 따뜻하게 맞이했다. 박미선은 "빡빡 깎아서 되질 않는다. 완전 모근까지 빠져야 한다"고 전했다.박미선은 "내가 엄마를 엄마라고 부른 세월이 벌써"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선우용여는 "30년도 넘었다"고 했다. '순풍산부인과' 할 때 박미선은 32살, 선우용여는 54살이었다고. 박미선은 "엄마가 '순풍' 했을 때가 지금의 내 나이다"라고 말했다. 당시 박미선 남편 이봉원이 2년간 일본 유학 가있던 시기라 두 사람은 일주일에 한 번씩 왔다갔다 하며 가깝게 지냈다고.두 사람은 식사하며 담소를 나눴다. 선우용여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면서 "젊은 사람들이 팍팍 쓰러진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저 들으라고 하신 얘기냐"며 웃었다. 선우용여는 "너 들으라고 한 얘기가 아니라 요즘은 너무 힘들게 산다"며 "늦게 오는 거보다 빨리 아픔이 오는 게 낫다. 나도 뇌경색이 예순이 아니라 쉰 그때 왔으면 더 깨달았을 거다"라고 자신의 경험을 꺼내놨다.

  • [공식] 고부간 동성애로 욕 먹었는데…'막장' 임성한 작가, 메디컬로 3년 만에 귀환 ('닥터신')

    [공식] 고부간 동성애로 욕 먹었는데…'막장' 임성한 작가, 메디컬로 3년 만에 귀환 ('닥터신')

    매번 ‘역대급 파격’으로 막장 대모로 불린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최초로 시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이 오는 3월 14일로 첫 방송 편성을 확정했다.  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가 담긴다.‘닥터신’은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신기생뎐’과 TV CHOSUN 드라마 사상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간과 공간, 시대를 초월한 운명을 그려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판타지 멜로 드라마 ‘아씨 두리안’까지 집필한 피비 작가의 최초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사랑의 대상은 영혼일까, 육체일까. 내가 사랑한 사람의 몸에 다른 영혼이 깃든다면 무엇을 우선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피비 작가의 초감각적 상상력이 더해졌다. 뇌 체인지를 소재로, 사랑을 위해 금기에 손댄 사람들과 욕망과 희생을 넘나드는 서사가 얽히고설키면서 일어나는 충격적 파국을 그려낼 전망이다.피비 작가는 매 작품 독보적인 상상력으로 기존 드라마의 문법을 완전히 뒤집어버리는 반전 서사를 담아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는 AI를 등장시켰고, ‘아씨두리안’에서는 전생과 현생이라는 서사를 담았다.  다만 

  • 이성경, 남주혁과 ♥핑크빛 10년 만에 MBC 컴백…"경쟁작 치열해, 마음 변함 없어" ('찬너계')

    이성경, 남주혁과 ♥핑크빛 10년 만에 MBC 컴백…"경쟁작 치열해, 마음 변함 없어" ('찬너계')

    배우 이성경이 '역도요정 김복주' 이후 10년 만에 MBC 주연으로 돌아오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MBC 새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MC 박경림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상희 PD를 비롯해 배우 이성경, 채종협,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오예주가 참석해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을 여름방학처럼 살아가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적으로 만나 멈춰 있던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하는 과정을 담은 로맨스다. 이성경은 국내 최고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의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을 맡았다.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낸 뒤 상처 속에 스스로를 가둔 인물이다.이성경은 "주인공들이 당연하게 이뤄질 거라 말하는 멜로가 아니라 촘촘한 서사가 있다. 가족들의 이야기가 한 겹 한 겹 쌓여 풀려가는 과정을 궁금해하고 공감하며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캐릭터가 지닌 매력도 생생하게 살아 있어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10%대 시청률로 종영한 '판사 이한영'의 후속작으로 편성됐다.그는 '역도요정 김복주' 이후 약 10년 만에 MBC 드라마에 복귀한다. 당시 '역도요정 김복주'는 이성경과 남주혁의 핑크빛 호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성경은 주연 배우로서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했다. 그는 "'역도요정 김복주' 때도 경쟁작들이 만만치 않았다. 첫 타이틀롤이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마음은 변함이 없다. 결과는 시청자분들께 맡기는 것 같다. 부끄럽지

  • '정우성 연기력 논란'만 오점이네…'메인코' 글로벌 1위 등극

    '정우성 연기력 논란'만 오점이네…'메인코' 글로벌 1위 등극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메인코)가 2025년 디즈니+에서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1위에 등극하며 글로벌 흥행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출연 배우 정우성의 연기력 논란을 제외하곤 공개 후 14일 기준 국내 최다 시청 기록을 경신 등 연일 기쁜 소식이 들리고 있는 '메이드 인 코리아'다.디즈니+의 공식 지표에 따르면, '메이드 인 코리아'가 '2025년 디즈니+에서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공개 후 48일 기준)'에 등극했다.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메이드 인 코리아'는 앞서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중 국내 최다 시청 1위,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다 시청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한 데 이어 전 세계를 무대로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공개 후 48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이건 뭐 드라마인데 올해 나온 영화들 다 씹어먹네", "이거 보고 엄빠랑 나랑 셋이서 일주일 내내 현빈 찬양함 코리안 톰하디라고 불러봅니다", "나를 죽이러 온 미친 드라마…미친 형제", "신세계 드루와 이후 한국 느와르 최고의 명장면이 나온 것 같아 짜릿했다" 등 욕망에 사로잡힌 캐릭터들이 얽히고설키며 만들어내는 도파민 치솟는 스토리, 압도적인 열연과 감각적인 미장센을 향한 끊임없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

  • '미국인과 재혼' 전수경, 시부 트라우마 고백했다…"비명 지르고 잠에서 깨" ('아빠하고')[종합]

    '미국인과 재혼' 전수경, 시부 트라우마 고백했다…"비명 지르고 잠에서 깨" ('아빠하고')[종합]

    미국인과 재혼한 배우 전수경이 97세 아버지가 있는 6·25 참전유공자 모임에 함께했다. 이날 시청률은 3.2%, 분당 최고 시청률은 3.8%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97세 고령에도 흥이 넘치는 유쾌한 일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전수경의 아버지가 다시 등장했다. 그는 이번에는 약통에서 꺼낸 비밀 양념과 식초를 듬뿍 넣은 라면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게다가 셀프 염색과 셀프 이발까지 선보이며 남다른 생활력을 뽐냈다. 전현무는 “사는 방식이 ‘기안84’와 비슷하시다”라며 놀라워했다. 꽃단장을 마친 전수경의 아버지는 '대한민국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 사무실로 찾아가 6·25 참전용사들과 만났다. 전수경의 아버지는 그곳의 부회장직을 맡고 있었고, 98세 최고령 포함 평균 나이 95세의 회원들이 한데 모였다. 특히 총합 651세인 회원들은 힘자랑 겸 팔씨름 대결로 진풍경을 자아냈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진감 넘치는 대결에 MC들은 “’아빠나’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전수경도 설을 맞아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사무실로 직접 출격해 회원들의 환영을 받았다. 전수경을 알아보는 회원이 나오자 전수경의 아버지 또한 한껏 신이 나 어깨를 으쓱였다. 한국 근현대사를 모두 겪은 어르신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던 중 전수경은 “저희 시아버님이 미국분인데 한국 전쟁에 참전하셨었다. 전쟁 이후로도 오랫동안 전쟁 트라우마로 새벽에도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깨셨다고 들었다”며 안타까운 이야기로 대화의 물꼬를 텄다. 17세에 한국전에 참전했다는 회원들의

  • 1%대 시청률 굴욕 못 씻었다…노정의, MBC 이어 tvN마저 안타까운 성적 ('우주를')[종합]

    1%대 시청률 굴욕 못 씻었다…노정의, MBC 이어 tvN마저 안타까운 성적 ('우주를')[종합]

    노정의와 배인혁이 주연을 맡은 ‘우주를 줄게’가 1.3%의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노정의는 인형 같은 비주얼과 아역 시절부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출중한 연기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 MBC ‘바니와 오빠들’에서도 주연으로 발탁됐다. 그러나 해당 작품은 0.8% 시청률로 종영했으며, 올해 새롭게 선보인 차기작마저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지난 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5회에서는 우현진(노정의 분)을 향한 감정을 깨닫는 선태형(배인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선태형의 과거 상처를 보듬는 우현진의 따뜻한 위로, 그리고 우현진을 향한 마음을 자각한 선태형의 고백 엔딩은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였다.우현진은 박윤성(박서함 분)에게 동거하게 된 선태형과의 관계를 털어놨다. 선태형 역시 박윤성이 과거 우현진의 첫사랑 선배라는 사실을 알았고, 그에게 자신과 우주(박유호 분)의 존재를 숨기려 한 우현진의 태도에 질투 섞인 서운함을 내비쳤다. 당황해서 그랬다는 우현진의 사과에도 우주가 다쳤을 때 연애하느라 연락도 못 받은 거냐며 뾰족한 말들을 쏟아낸 선태형. 우현진과 얽히면서 이상한 데서 발끈하고 긁히는 자신의 낯선 변화에 혼란스러운 감정을 감출 수 없었다.선태형과 우현진의 티격태격은 계속됐다. 우주를 위해 봄여름네와 함께 캠핑을 떠나온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분위기를 풀어보려다가도 사돈과 함께 사는 것이 불편하지 않냐고 묻는 김지현(한지효 분)에게 “불편하죠. 어차피 곧 나가요, 우주는 앞으로 저 혼자 볼 거고요”라는 우현진의 차가운 말을 엿들은 선태형은 또다시 우현진

  • 한 달 만에 자숙 끝…임성근, 유튜브로 셀프 복귀 완료 '갑론을박' [TEN스타필드]

    한 달 만에 자숙 끝…임성근, 유튜브로 셀프 복귀 완료 '갑론을박' [TEN스타필드]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음주운전 및 폭행 전과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임성근 셰프가 한 달 만에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복귀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응원한다"는 반응과 "시기상조"라는 비판이 엇갈리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8일 임성근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설음식 드시고 느끼할 거 같아서 준비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논란이 불거진 뒤 약 한 달 만의 복귀다. 특히 지난 13일 활동을 재개한 이후 불과 5일 만에 새 영상을 추가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채널 운영에 나선 모습이다.영상에서 임성근은 매운 볶음라면 레시피를 소개하며 조리 과정과 요리 팁을 차분히 설명했다. 자신의 전과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별도의 언급은 없었다. 기존과 동일한 형식의 요리 콘텐츠를 선보이며 사실상 채널을 정상화한 셈이다.이를 두고 반응은 뚜렷하게 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기다렸다", "요리 콘텐츠 계속 보고 싶다", "본업에 집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 긍정적인 의견을 남겼다. 반면 "복귀가 너무 빠른 것 아니냐", "자숙 기간이 충분했는지 의문", "전과 논란에 대한 책임 있는 태도가 먼저"라며 비판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특히 일각에서는 단순한 활동 재개를 넘어 '책임에 대한 충분한 숙고가 있었는지'를 문제 삼고 있다. 반복된 음주운전 전력과 폭행 관련 처벌 이력이 뒤늦게 알려지며 사회적 파장이 컸던 만큼, 일정 기간의 자숙이나 구체적인 재발 방지 약속 없이 콘텐츠 업로드를 재개

  • 전현무, 순직 경찰관에 "칼빵"이라니…'운명전쟁49' MC·제작진 책임론 확산[TEN스타필드]

    전현무, 순직 경찰관에 "칼빵"이라니…'운명전쟁49' MC·제작진 책임론 확산[TEN스타필드]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가 순직자의 사인을 맞히는 미션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진행을 맡은 전현무의 발언과 제작진의 기획 역시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49인의 운명술사가 펼치는 서바이벌'이라는 신선한 설정을 내세웠지만, 최소한의 공감대와 윤리적 기준 없이 자극적인 소재를 소비했다는 지적이 나온다.최근 방송에서는 망자의 사인을 맞히는 미션이 진행됐다. 사례 중에는 범인 검거 과정에서 흉기에 아홉 차례 찔린 뒤 숨진 순직 경찰관도 포함됐다. 문제는 이를 다루는 태도였다. 전현무는 "제복 입은 사람이 칼빵이다"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어 신동은 "그 단어가 너무 좋았다"고 반응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목숨을 바친 공직자의 숭고한 희생과 그 고통의 흔적을 비속어로 희화화한 셈이다.다른 사례에서도 분위기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실족사한 산악인, 화재 진압 중 매몰사한 소방관이 등장했을 때도 MC들은 "미쳤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시청자들은 고인과 유가족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과한 리액션이었다고 지적했다. 죽음이 추모의 대상이 아니라, 정답을 맞히는 재미와 리액션 경쟁의 소재로 소비됐다는 비판이다.책임은 MC들만의 몫이 아니다. 이런 미션을 기획하고, 편집해 내보낸 제작진의 판단도 도마 위에 올랐다. 제작진은 사전 동의를 받았고, 민감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신중하게 제작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시청자들이 문제 삼는 지점은 동의 여부가 아니다. 동의를 받

  • 려운, 6살 연상 여배우와 미성년자 때 만났다…"고3 때 학생과 조교로 인연" ('하지영')[종합]

    려운, 6살 연상 여배우와 미성년자 때 만났다…"고3 때 학생과 조교로 인연" ('하지영')[종합]

    배우 금새록(33)과 려운(27)의 솔직당당한 토크가 설 특집 ‘유튜브 하지영’을 가득 채웠다.지난 18일 공개된 ‘유튜브 하지영’에는 드라마 ‘블러디 플라워’의 주역 금새록과 려운이 출연해 과거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하지영은 드라마 ‘블러디 플라워’의 감성에 맞게 화려한 ‘레드’ 콘셉트 공간을 마련해 두 사람을 맞이했고, 금새록은 “너무 감동”이라며 분위기에 몰입했다. 이어진 토크에서는 금새록과 려운의 뜻밖의 과거 인연도 공개됐다. 려운은 “고등학교 때 연기 입시 학원을 다녔는데 그때 금새록이 조교 선생님이었다”고 밝혔다. 금새록은 “연기와 가까운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 조교를 했는데, 그때 고3 학생으로 려운이 왔다”라며 “이렇게 커서 같이 호흡을 맞추게 된 게 신기하다”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블러디 플라워’에 대한 작품 소개와 역할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우겸 역을 맡은 려운은 “불치병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지만 열일곱 명을 죽인 연쇄살인범 역할을 맡았다”라며 “부담이 컸지만 지금은 도전하고 경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차이연 역을 맡은 금새록은 “검사 역할에 처음 도전한다. 승부욕이 강하고 ‘잘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인물”이라며 “자신의 신념을 올곧게 밀고 나가지만, 이우겸을 마주하며 성장해가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이날 세 사람은 ‘블러디 플라워’의 설정을 녹인 ‘살린다 죽인다’ 게임을 통해 솔직한 토크를 펼쳤다. ‘이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면 ‘

  • 김구라, 결국 제대로 붙었다…"상대에게 까인 기분은?" 마라맛 질문까지 감행 ('더로직')

    김구라, 결국 제대로 붙었다…"상대에게 까인 기분은?" 마라맛 질문까지 감행 ('더로직')

    방송인 김구라가 KBS2 ‘더 로직’ 최종 라운드 토론의 MC로 등장한다.KBS2 토론 서바이벌 ‘더 로직’(연출 김태준) 최종회에서는 ‘로직 히어로’와 ‘로직 빌런’이 맞붙는 4라운드 ‘1:1 블라인드 매치업’을 통해 최종 라운드행이 확정된 TOP 10이,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이민자 유치가 필요하다’는 논제 하에 마지막 승부를 벌이는 현장이 공개된다.그동안 대주제 ‘이민’과 관련해 치열한 토론 전쟁을 벌여온 100명의 플레이어들은 이날 ‘라스트 로직’의 MC로 김구라가 등장하자 열띤 환호와 박수를 보낸다. 김구라는 TOP 10과의 첫 만남 직후 “상대에게 까인 기분은?”이라며 ‘마라맛 질문’을 던지는가 하면, 토론 도중 한 플레이어의 표정 변화를 놓치지 않고 “상대 쪽 이야기를 들으며 ‘썩소’를 지은 이유가 있는지?”라고 물으며 반론을 유도한다.유독 상대 진영의 공격을 받는 플레이어에게는 “자기주장이 세고 똑똑해서 그런 것 같은데, 이런 기조가 계속 이어질지 지켜보겠다”라고 덧붙이며 적재적소의 입담을 가동한다. 또한 즉석에서 중간 여론 조사까지 진행하며 토론을 매끄럽게 이끌어간다.그런가 하면 마지막 라운드에 돌입한 TOP 10은 입론 발표부터 자유 난상 토론, 최종 발언까지 3단계에 걸친 공방을 펼친 뒤 90인의 최종 투표로 승리 진영을 가린다. 이민자 유치 찬성 팀에서는 “늦었다고 생각할 때 정말 늦는다”라고 주장하고, 반대 팀은 “급한 불을 끄는 방식에 불과하다”고 맞선다. 양 팀의 팽팽한 토론 전쟁에 플레이어들은 “설득을 당하고 또 당하고…”라며

  • '임신 6개월' 남보라, 고위험 산모였다…산부인과 검진서 울컥 "심장 소리에" ('편스토랑')

    '임신 6개월' 남보라, 고위험 산모였다…산부인과 검진서 울컥 "심장 소리에" ('편스토랑')

    현재 임신 6개월인 남보라가 긴장된 마음으로 산부인과를 찾는다.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맏딸이자 ‘콩알이 엄마’ 남보라가 친정엄마와 함께 뱃속 콩알이를 만나러 간다. 어느 때보다 긴장한 딸 남보라와 13명을 낳았지만 손주는 처음이라 더 긴장한 친정엄마의 이야기에 이목이 쏠린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는 콩알이의 검진일에 맞춰 친정엄마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았다. 남보라는 평소와 달리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은 콩알이의 중요한 검사 결과를 듣는 날이었다. 남보라가 “정말 중요한 검사다. 모든 산모들이 떨려 하는 첫 번째 관문”이라며 해당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먼저 남보라와 친정엄마는 초음파 검사실로 향했다. 콩알처럼 작아서 ‘콩알이’라는 태명이 붙었지만, 초음파 영상 속 콩알이는 손가락의 움직임까지 잘 보일 정도로 쑥쑥 자란 모습이었다. 우렁찬 콩알이의 심장소리에 남보라는 “심장 소리는 들을 때마다”라며 울컥하자 13남매를 출산하느라 100번도 넘게 초음파 영상을 본 친정엄마의 눈시울도 붉어졌다고.중요한 검사를 앞두고 담당 의사는 “나이 때문에”라며 남보라가 올해 38세로 고위험 산모로 분류되는 점을 다시 한번 알렸다. 그리고 중요한 목덜미 투명대 검사가 이어졌다. 염색체 이상, 심장기형 이상 등을 확인하는 검사라고. 남보라와 친정엄마가 함께 불안해하고 긴장하며 기다린 콩알이의 검사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지 이목이 쏠린다.이날 ‘편스토랑’ 스페셜 MC로 출격한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이 남보라와 뱃속 콩알이를 위

  • 이혼 후 키운 아들에 테러 당했다…오은영, 결국 폭발 "부모로서 정신 차려야" ('금쪽같은')

    이혼 후 키운 아들에 테러 당했다…오은영, 결국 폭발 "부모로서 정신 차려야" ('금쪽같은')

    오은영이 싱글맘 엄마에게 "부모로서 정신 차려야 한다"고 일침한다. 오는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를 저주하며 테러를 시작한 초5 아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지난주에 이어 모범생 초5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 다시 한번 스튜디오를 찾는다. 앞선 방송에서 엄마에게 테러를 벌인 금쪽이의 속마음이 드러나며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분리된 가족의 마지막 끈을 붙잡고 싶은 금쪽이와 엄마가 맞춤 솔루션을 통해 가족 관계 회복에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녹화 이후 엄마는 금쪽이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를 해주며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넨다. 이어 엄마의 사과를 들은 금쪽이가 예상치 못한 대답을 하자 패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또 지난 관찰 영상들을 함께 보며 테러 당시 감정이 어땠는지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금쪽이와 엄마의 관계는 회복의 국면으로 한발 다가간다.이어진 영상에서는 누나와 전화 통화를 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한동안 누나를 만나지 못해 그리워하던 금쪽이에게 누나는 얼음낚시를 제안한다. 그러나 누나가 제안한 날에 이미 일정이 있어 안 된다고 거절하는 엄마. 누나와 함께하지 못하게 되자 금쪽이의 감정은 점점 격해지고, 이내 소리를 지르며 엄마에게 폭언을 쏟아낸다. 다시 흔들리는 관계 속에서 솔루션이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또 다른 영상에서는 누나의 방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금쪽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엄마가 누나 방에 찾아와 금쪽이에게 말을 걸어보지만, 괜히 큰소리를 내며 엄마와의 대화를 피하다가 겨우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