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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얄궂다…'나의 아저씨' 아이유, '모자무싸' 고윤정과 정면승부 [TEN스타필드]

    얄궂다…'나의 아저씨' 아이유, '모자무싸' 고윤정과 정면승부 [TEN스타필드]

    배우 아이유가 얄궂은 대진표를 받아 들었다. 과거 본인의 인생작을 써준 박해영 작가의 신작과 주말극 경쟁을 벌이게 된 것. 한때 최고의 시너지를 냈던 작가와 배우가 이제는 각자의 작품으로 안방극장에서 정면승부를 펼치게 됐다.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박해영 작가의 신작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인생이 풀리지 않아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하던 인물이 진정한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등을 통해 인물의 내밀한 정서에 집중해 온 박 작가는 이번에도 담담한 위로로 시청자의 마음을 파고들 전망이다.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건 배우 고윤정과 구교환의 만남이다. 그간 박 작가는 '나의 아저씨'의 아이유와 이선균, '나의 해방일지'의 김지원과 손석구처럼 깊은 정서를 공유하는 남녀 주인공의 조합을 탄생시키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번 '모자무싸'에서는 차분하면서도 강단 있는 연기를 선보여온 고윤정과 장르를 불문하고 독보적인 개성을 보여준 구교환이 만난다. 박 작가의 새로운 페르소나로 낙점된 두 사람이 전작 주인공들의 명성을 이을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경쟁 구도도 흥미롭다. 현재 방송 중인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아이유와 변우석이라는 막강한 출연진을 앞세워 주말 안방극장을 장악하고 있다. 입헌군주제라는 신선한 설정과 화려한 볼거리로 대중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는 만큼, 정적인 무드의 '모자무싸'가 넘어야 할 산이자 가장 강력한 경쟁자다. 특히, 박 작가의 전작 주인공으로 활약했던 아이

  • 허경환, '놀뭐' 합류하고 요즘 잘 나간다더니…"건들면 열받아" 살벌한 경고 날렸다 (최우수산')

    허경환, '놀뭐' 합류하고 요즘 잘 나간다더니…"건들면 열받아" 살벌한 경고 날렸다 (최우수산')

    방송인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최우수산(山)'에서 "건들면 열받아"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우수산(山)'에 출연하는 허경환은 최근 MBC 예능 '놀면 뭐하니?' 고정 소식을 알렸다.다음 달 3일 첫 방송되는 MBC 예능 '최우수산(山)'은 산속에서 펼쳐지는 각종 미션을 통해 정상을 향한 처절한 경쟁을 펼치는 국내 최초 생고생 산(山)중 버라이어티다. 예능 1.5인자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과 MBC 간판 예능 '라디오스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연출진이 뭉쳤다.그런 가운데 산과 전쟁을 예고한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이목이 쏠린다. "이게 산 타는 거랑 뭔 상관이야"라는 양세형의 의문처럼 예능 정글에 입성한 5인방은 시상식 정장 차림 그대로 산에 투입되며 반전 등산 예능의 서막을 연다. 이들은 산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기상천외한 사족보행 달리기 대결부터 철봉에 거꾸로 매달린 채로 게임을 펼치는 등 최우수자 자리를 건 대결을 통해 처절한 정상 쟁탈전을 벌인다.또한 예능 1.5인자 패배자의 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릎까지 내던진 5인방은 "나는 가진 게 없어. 아무리 약한 나라도 건들면 열받아"라고 경고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장동민은 쉴 틈 없이 몰아붙이는 제작진을 향해 "자기가 스타 될 생각만 하고 있지 지금 스타들이 헥헥대는 건 안 보이네"라며 출연진과 제작진의 일촉즉발 갈등도 예고돼 최우수 5인방과 제작진들의 꿀잼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쏠린다.'최우수산(山)'은 5월 3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

  • 위하준, 셀프 미담 터뜨렸다…"두쫀쿠 나눠주고 스태프 이름 하나하나 다 외워" ('세이렌')[인터뷰②]

    위하준, 셀프 미담 터뜨렸다…"두쫀쿠 나눠주고 스태프 이름 하나하나 다 외워" ('세이렌')[인터뷰②]

    "디저트를 무척 좋아합니다. 케이크를 가장 좋아하고 버터떡도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웃음). '두쫀쿠' 맛집에 구매가 가능한지 DM을 보내고 예약해서 직접 사러 간 적도 많아요. 구매 후 현장에 가져가서 스태프에게 나눠줍니다."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tvN '세이렌'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은 배우 위하준의 종영 라운드 인터뷰가 열렸다.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그녀를 사랑하면 죽게 된다는 설정 아래, 보험 사기를 조사하는 한 남자가 용의자로 의심되는 한 여자를 집요하게 파헤치며 전개되는 치명적인 로맨스 스릴러다. 위하준은 극 중 한설아(박민영 분)의 뒤를 쫓는 보험사기조사팀 조사관 차우석 역으로 열연했다. 냉철함과 순애보를 동시에 지닌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안정적인 호평을 얻었다.2015년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데뷔한 위하준은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완도에서 지내다 연예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상경했다고 알려졌다. 그는 '로맨스는 별책부록', '18 어게인', '작은 아씨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고 '오징어 게임'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확장했다. 최근 OTT 작품 중심으로 활동해온 그는 '세이렌'을 통해 2024년 방송된 '졸업'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났다.흥행한 로맨스 작품에도 다수 출연했지만, 위하준은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비롯해 '배드 앤 크레이지', '미드나이트', '최악의 악' 등 장르물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그만큼 강렬한 이미지가 대중에게 자연스럽게 각인됐다. 인터뷰에서 만난 위하준은 로맨스 장

  • '48세 돌싱' 홍진경, 이혼 1년 만에 산부인과 예약했다…"성교육 많이 시켜줘" ('옥문아')

    '48세 돌싱' 홍진경, 이혼 1년 만에 산부인과 예약했다…"성교육 많이 시켜줘" ('옥문아')

    지난해 8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홍진경이 산부인과 주치의를 만났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10회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 추성일이 출연했다.  김지연, 추성일의 등장에 홍진경이 남다른 호응을 드러내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김지연 선생님은 제 주치의 선생님이시다. 안 그래도 병원 가려고 예약전화를 걸었던 참"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김지연 선생님이 성교육으로 유명한지 모르고 예약을 했는데, 진료를 받으면 필요도 없는 성교육을 많이 시켜주신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지연과 추성일은 '산부인과'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기피과가 되어가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추성일은 "산부인과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정말 멋진 과다. 예전에는 서로 가고 싶어하는 과였는데 지금은 기피과가 돼서 안타깝다"라고 밝혔는데, 이에 김숙은 "우리 언니도 산부인과 의사인데 다시 전공을 선택한다면 성형외과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 산부인과는 응급환자가 많고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다더라"라고 산부인과의 고충을 언급했다.이에 김지연은 "물론 성형외과도 응급이 있지만 산부인과는 대개 초응급이다. 음식을 먹다가 집어던지고, 머리를 감다가 뛰쳐나가기도 한다. 심지어 화장실에서 끊고 나가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추성일 역시 "산부인과의 경우 법적 책임 위험성이 높다. 업무 자체도 힘든데 사회적으로도 리스크가 많아서 기피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연은 산부인과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전하기도

  • [공식] '차은우·김수현 아역' 문우진, 깜짝 소식 알렸다…데뷔 11년 차에 '허수아비' 출연 확정

    [공식] '차은우·김수현 아역' 문우진, 깜짝 소식 알렸다…데뷔 11년 차에 '허수아비' 출연 확정

    2016년 연예계에 데뷔한 배우 문우진이 '허수아비'에 출연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앞서 그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박서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차은우, '킬잇'의 장기용, 'WATCHER'의 서강준,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김수현 등 다수 톱배우의 아역으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자랑했다.문우진은 오는 20일 첫 방송 될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검사 차시영(이희준 분)의 어린시절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문우진이 아역으로 연기하는 차시영은 냉철한 판단력과 정치적 감각을 겸비한 검사로, 어린 시절부터 태주(박해수 분)와 얽힌 악연 속에서 그를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삼아온 캐릭터다. 문우진은 어린 시절 차시영이 지닌 결핍과 뒤틀린 경쟁심, 그리고 인물의 균열을 섬세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러한 차시영의 과거 서사가 작품에서 중요한 시작점인 만큼, 문우진의 활약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문우진은 그동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무인도의 디바',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열혈사제2', '그놈은 흑염룡', '러브 미',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은중과 상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쌓아왔다. 또한 영화 '반도', '하이재킹', '검은 수녀들', '전지적 독자 시점' 등 스크린에서도 인상 깊은 연기

  • 임지연, 도시 한복판에서 공중제비라니 무슨 일…"죽는 것이 낫기는 개뿔"('멋진 신세계')

    임지연, 도시 한복판에서 공중제비라니 무슨 일…"죽는 것이 낫기는 개뿔"('멋진 신세계')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조선악녀 임지연이 2026년 대한민국서 생존형 독기를 각성한다.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희대의 조선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한다.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차 티저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눈을 뜬 ‘조선악녀’의 강렬한 생존 본능을 담아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조선에서 사약을 받고 죽은 강단심(임지연 분)이 21세기 대한민국의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의 모습으로 타임슬립한다. 서리는 뒤바뀐 환경에 혼란스러워 하던 것도 잠시 “죽는 것이 낫기는 개뿔!”이라고 각성한다. 이에 분위기가 반전돼 호기심을 자극한다.특히 “내 이번 생 악착같이 살아낼 것이다”라며 불시착한 신세계에서 생존 의지를 다진 서리의 거침없는 대한민국 적응기가 예고됐다. 영상 속 서리는 두 눈을 반짝이며 신문을 독파한 데 이어 종횡무진 전력질주를 하더니 급기야 공중제비 킥까지 뽐내 2026년 대한민국을 평정할 ‘조선 악녀’의 사이다 적응력과 기세를 뽐낸다.이에 더해 서리와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만남이 흥미를 더한다. 서리는 세계에게 “네 놈을 내 창과 방패로 써먹어야겠다”라고 선

  • 구성환, 12kg 빠졌다…"반려견 꽃분이 보내고 마음 힘들어" ('나혼산')

    구성환, 12kg 빠졌다…"반려견 꽃분이 보내고 마음 힘들어" ('나혼산')

    '나 혼자 산다' 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낸 뒤 12kg이 빠진 모습으로 나타났다.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구성환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걷는 국토대장정 마지막 여정을 공개했다.부쩍 살이 빠진 핼쑥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12kg 빠졌다. 다이어트로 뺀 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도전을 택한 이유를 밝히며 반려견 꽃분이를 떠올렸다. 구성환은 "11년 키운 꽃분이를 한순간에 보내고 마음이 너무 힘들었다. 그 마음을 깨고 싶어 걷기를 선택했다"고 털어놨다.16일 동안 421km를 이동한 그는 온몸에 파스를 붙인 채 고군분투했다. 구성환은 "전쟁을 100번 치른 병사처럼 몸이 쑤신다. 파스도 이제 안 먹힌다"며 고통을 토로했다.또한 구성환은 "마라톤은 꽤가 없다. 내리막길이 오면 또 편안해진다"며 마라톤에 대한 긍정적인 자신만의 철학을 전했다.구성환은 "오늘이 디데이"며 17일 만에 부산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영어 모국어 수준"…'추성훈 딸' 추사랑, 성적표 보니 '전부 최상등급'

    "영어 모국어 수준"…'추성훈 딸' 추사랑, 성적표 보니 '전부 최상등급'

    '유튜브 은퇴'를 선언하며 학업 전념 의사를 밝힌 추사랑이 성적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17일 ‘야노시호 YanoShiho’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추억이 담긴 하와이 모교를 다시 찾은 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14살이 되어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옛 학교를 찾은 추사랑은 스승들과 반가운 재회를 나눴다. 교장 선생님은 사랑이의 성적표를 직접 보여주며 "다 높은 점수를 받았어요. ‘능숙한(Outstanding)’ 이 점수가 제일 높은 점수예요"라고 설명했다.실제로 공개된 사랑이의 성적표는 거의 모든 항목이 최상등급으로 채워져 있었으며, 교장 선생님은 "사랑이가 여기 떠날 때 영어는 이미 훌륭했다"며 "정말 훌륭한 학생이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이어 도서관 선생님을 만난 야노시호는 "지금은 거의 모국어 수준이다. 사랑이는 일본어보다 영어를 더 잘한다"고 덧붙이며 대견함을 드러냈다.선생님 또한 "사랑이가 처음 왔을 땐 영어를 전혀 못 해서 내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면서도 "정말 빨리 배웠다. 지금은 국제학교에 다니니 영어를 여전히 잘하는 것"며 칭찬을 더했다. 학업과 교우 관계를 위해 유튜브 은퇴라는 큰 결정을 내린 추사랑은 이번 여행을 끝으로 당분간 평범한 중학생의 삶으로 돌아가 학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모델 유전자를 물려받은 우월한 기럭지에 이어 '최상위 성적'까지 증명한 추사랑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동침·첫키스" 변우석♥아이유, 로맨스 파격 전개 ('21세기대군부인') [종합]

    "동침·첫키스" 변우석♥아이유, 로맨스 파격 전개 ('21세기대군부인') [종합]

    '21세기 대군부인'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성희주(아이유 분)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1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3회에서 이안대군(변우석)은 끝내 성희주(아이유)의 계약결혼의 제안과 청혼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안대군은 "대군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 상대는 이 나라 전체가 될 것이다"라며 청혼을 받아들였다. 또 "후배님 능력 좀 볼까? 여론부터 움직여봐. 왕실은 입을 다물고 있을 거다"라고 혼인 관계의 시작을 선언했다. 두 사람의 행보는 순탄치 않았다. 갑작스러운 스캔들에 성희주는 달걀 테러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고,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은 그녀를 화재 사고의 범인으로 몰아세우며 위협했다.이때 이안대군은 "저도 조사하라. 이 사람을 의심하게 하는 모든 정황이 저에게도 해당됨을 아시지 않냐"라며 성희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내던지는 '직진남'의 면모를 보였다. 압권은 밤늦게 이뤄진 두 사람의 밀회였다. 이안대군의 불면증을 걱정한 성희주가 차와 마그네슘을 챙겨주자 냉정하던 대군의 표정에 미묘한 변화가 일었다. 저도 모르게 성희주의 얼굴에 손을 올린 이안대군은 “뭐하세요?”라는 물음에 “가만히”라는 짧고 강렬한 대사와 함께 기습적으로 입을 맞췄다. '위장 로맨스'라는 명분이 무색해질 만큼 뜨거웠던 '기습 첫 키스'는 두 사람의 앞으로의 관계에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금융인♥' 효민, "너 아이 가졌니?"…훅 들어온 질문에 '당황'('편스토랑')[종합]

    '금융인♥' 효민, "너 아이 가졌니?"…훅 들어온 질문에 '당황'('편스토랑')[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 효민이 임신 돌직구 질문에 당황했다.1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티아라 출신 효민이 절친 노희영을 신혼집에 초대했다.노희영은 과거 ‘마스터셰프 코리아’에서 최강록 셰프를 발굴했던 날카로운 눈썰미를 가진 인물로, 외식 브랜드 200개를 탄생시킨 요리계 마케팅 전문가다.이날 효민은 노희영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오렌지 컬러' 콘셉트로 단호박 스프부터 금귤케이크, 동파육, 갈치 버터구이, 금귤 에이드까지 준비했다.효민은 예상보다 빨리 도착한 노희영을 보고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차근차근 요리하던 그는 긴장감을 드러내면서도 "덕분에 요리 실력이 확 느는 느낌이다. 무서워서 그런지"라고 토로해 웃음을 선사했다.노희영은 "무섭긴 다 옛날얘기"라면서 "입이 거짓말을 못 할 뿐이다. 표정으로 모든 걸 말한다"고 이야기했다.효민이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모두 오렌지빛으로 맞춘 정성 가득한 한 상에도 노희영은 침착한 평가를 했다.특히 단호박 스프를 대접하며 효민이 "아이들도 좋아하겠죠?"라고 묻자, 노희영은 "너 아이 가졌니? 왜 갑자기 아이 얘기를"이라고 날카로운 질문을 하기도 했다.노희영은 "자기 앞날을 똑 부러지게 개척하는 친구"라며 칭찬한 뒤 "너무 기특하다. 시집도 잘 갔다. 처음에는 누구랑 결혼하려고 이러나 걱정했는데"라고 말했다.효민 남편의 직장 전 상사들을 안다는 노희영은 "물어봤더니 사람이 괜찮다고 하더라"면서 "서울대 학벌에 외모까지 완벽하더라"고 극찬했다.김재중 또한 "사진보다

  • '1300만 유튜버' 쯔양, 0%대 시청률 찍었는데…고정 출연 1년 만에 단독 예능 론칭 ('쯔양몇끼')

    '1300만 유튜버' 쯔양, 0%대 시청률 찍었는데…고정 출연 1년 만에 단독 예능 론칭 ('쯔양몇끼')

    ENA, Kstar, NXT가 공동 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 <쯔양몇끼>가 5월 말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의 색다른 연출 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13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쯔양은 지난해 ENA '어디로 튈지 몰라'를 통해 처음으로 TV 고정 예능에 도전했지만, 해당 프로그램은 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약 1년이 지난 후 쯔양은 <쯔양몇끼>를 통해 첫 단독 예능에 나선다.<쯔양몇끼>는 먹방 크리에이터에서 전천후 방송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 산해진미를 대령해야 하는 '먹바라지'들의 고군분투를 곁들인 신개념 리얼 예능이다.방송이라는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 촬영 중 충분히 먹지 못해 배가 고팠다는 쯔양의 작은 고백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으로, 제작진은 <쯔양몇끼>의 목표를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로 설정했다.널리 알려진 대로 쯔양은 앉은 자리에서 삼겹살 20인분, 회전초밥 100접시 이상을 소화하는 압도적인 식사량을 자랑한다. 게다가 아무리 많이 먹어도 10분만 지나면 이내 배고픔을 느낄 정도로 왕성한 소화력을 갖춘 톱티어 먹방 능력자다.쯔양이 배부를 때까지 음식을 대령하는 중책을 맡은 '먹바라지'의 정체와 역할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국내외 촬영지에 연고가 있거나 정통한 인물을 골라 최적의 배치를 했다며 자신감을 보인다.'먹바라지'는 쯔양과 함께 국내외 명소를 여행하며 현지의 맛을 대표하는 식당들을 즉석에서 섭외하는 등 온갖 음식 수발과 뒷바라지를 책임지게 된다. 한 곳에서 많이 먹기보다 여러 곳에서 자주 먹는 걸 더 선호하는 쯔양의 먹방 스타일에 '먹바라지'들이 어떻게 대응하는지도 관전

  • '김연아♥' 고우림, 85억 신혼집 생활하더니…"벌면 여유 생겨"('전현무계획3')

    '김연아♥' 고우림, 85억 신혼집 생활하더니…"벌면 여유 생겨"('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의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17일 방송된 MBN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은 ‘서울 뒷골목 투어’ 특집으로, 포레스텔라 고우림-조민규-강형호-배두훈과 함께했다.이날 조민규는 "서울시 오페라단 출신이라 광화문 뒷골목은 잘 알고 있다"면서 5성급 호텔 수석 주방장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오래된 스파게티 전문점으로 이끌었다.웨이팅 중 조민규는 "사장님이 예전에 카리스마가 어마어마했는데, 지금은 유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많이 버셔서 그렇다. 벌면 여유가 생긴다"라며 "우림이를 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보틀와인을 주문한 조민규는 "보틀와인 주문한 적이 없다. '나 성공했나' 그런 생각으로 뭉클하다"고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대화 중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가 언급했다. 2년 전 결혼한 강형호를 향해 전현무가 "아내를 소개팅에서 만났냐"고 묻자, 그는 "동네 술집에서 만나 2년 전에 식을 올렸다"고 답했다.강형호는 "우리 팀은 막내 고우림이 제일 먼저 장가갔다"고 전했고, 팀 내 첫 결혼 주인공인 고우림은 "제가 결혼 4년차, 배두훈 형이 3년차, 강형호 형이 2년차"라며 결혼은 최연장자임을 밝혔다.고우림은 아내 김연아와의 첫 만남에 대해 "연아 씨 ‘아이스쇼’ 축하 무대로 초대받았다. 장모님이 저희 노래를 좋아해 주셔서 연아 씨가 CD 사인 받으러 왔다"고 회상했다."설렘인데,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는 고우림을 보며, 멤버들은 "지금 말한 건 10%도 안 된다 CD를 들고 엄청 좋아했다. 얘가 미쳤나 싶었

  • 아이유, 변우석 손 꼭 잡고 입궁했다…"교제 인정" ('21세기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손 꼭 잡고 입궁했다…"교제 인정" ('21세기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성희주(아이유 분)와 손을 맞잡고 궁궐에 입성했다.17일 방영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온 나라를 들썩이게 한 밀회 스캔들 속에서도 당당히 성희주의 손을 잡고 입궁하는 이안대군의 모습이 그려졌다.수많은 취재진이 열애 인정 여부를 묻자, 이안대군은 보란 듯이 성희주의 손을 굳게 맞잡는 파격적인 행동으로 현장을 압도했다.앞서 성희주의 '계약결혼' 제안을 수락하며 "대군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 상대는 이 나라 전체가 될 것이다"라는 강렬한 선언을 남겼던 이안대군은,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과의 대립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다.윤이랑은 왕실의 품위를 떨어뜨린 추문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며 해명 없는 태도를 질타했지만, 이안대군은 흔들림이 없었다.그는 대비 앞에서 "호텔에서의 밀회도, 혼례 가능성도 모두 인정할 생각"이라고 단언하며 사실상 성희주와의 교제를 공식화했다. 입궁 후 이안대군에게 대비의 반대 소식을 전해 들은 성희주는 "벌써 시집살이를 당하는 것 같다"고 투덜거리면서도, 자신을 지켜주는 이안대군을 향한 호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한편, 21세기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분 타파 로맨스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데뷔 15년차 여배우, 충격 근황 알렸다…"카페서 알바 중, 안정적 수입 위해" ('나혼산')

    데뷔 15년차 여배우, 충격 근황 알렸다…"카페서 알바 중, 안정적 수입 위해" ('나혼산')

    배우 박경혜가 2년 차 카페 아르바이트생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그녀는 배우 활동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이유를 솔직하게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17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데뷔 15년 차, 독립 4개월 차인 배우 박경혜의 현실 자취 일상이 공개된다.배우 박경혜의 색다른 모습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다. 그녀가 외출 준비를 마친 후 향한 곳은 바로 한 카페.박경혜는 배우 활동을 하면서 2년째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전해 무지개 회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그녀는 “고정적인 수입을 안정적으로 받고 싶어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며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솔직한 계기를 밝힌다.박경혜는 카페 청소부터 재고 관리, 손님 맞이까지 야무진 아르바이트생의 면모를 보여준다. 빠른 손놀림으로 몰아치는 주문도 완벽히 처리하는가 하면 커피부터 칵테일까지 섭렵한 ‘아르바이트 만렙’ 실력을 자랑한다.박경혜는 “돈을 버는 일이 힘들지 않을 수 없다”라며 아르바이트로 보낸 고된 하루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단단한 긍정 에너지를 드러낸다.2년 차 카페 아르바이트생인 박경혜의 모습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유재석, 50대 유명 남배우 실체 폭로했다…공중파 녹화 도중 "보이는 것과 달라" ('런닝맨')

    유재석, 50대 유명 남배우 실체 폭로했다…공중파 녹화 도중 "보이는 것과 달라" ('런닝맨')

    19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194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역대급 스파이 찾기 레이스 '런닝데이즈 : 암호명 R'이 공개된다.이날 촬영에는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의 주역 유준상, 신성록, 박은태가 게스트로 출격해 런닝맨 멤버들과 특별한 호흡을 선보인다. 특히 14년 만에 '런닝맨'을 다시 찾은 유준상은 세월을 비껴가는 동안 미모와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을 압도한다. 하지만 열정적인 모습과 달리 미션 성적이 저조해지자, 유재석은 "저 형은 보이는 것과 다르게 허당이다"라며 1969년생 유준상의 실체를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뮤지컬계 공무원'이라 불릴 만큼 꾸준한 활약을 이어온 신성록 역시 9년 만의 출연으로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여전히 그를 '카톡개'라는 별명으로 부르며 반기는 와중에, 지석진은 "이모티콘이 있어요?"라고 물으며 난데없이 '저작권 부자'로 둔갑시킨다. 또한 지난해 출연해 '엔젤 은태'로 활약했던 박은태는 올해 초 '한국 뮤지컬 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으며 화제가 된 만큼, 이번 방송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다.이번 레이스의 백미는 단연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의 즉석 연기가 더해진 명품 상황극 미션이다. 배우들은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에 맞춰 순식간에 몰입하며 현장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유준상의 치명적인 치정 멜로 연기부터 신성록의 서늘한 누아르 연기, 여기에 박은태의 예측 불가한 막장 로맨스 연기까지 더해지며, 반전 예능감과 연기력으로 현장을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이다.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연기력은 물론 추리력까지 엿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