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19금 드라마 주인공이 됐다.율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드라마박스,비글루,굿숏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올리며 드라마 출연을 예고했다.'사내에서는 정숙할 것'은 19금 현대 로맨스 장르의 숏드라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과중한 업무에 지쳐 연애를 포기한 편집 디자이너 김나율(김율희)이 광고회사 대표이자 워커홀릭인 권시진(이재빈)의 뜻밖의 이면을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율희가 디자이너 김나율 역을 맡았다.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세 자녀를 뒀으나, 2023년 12월 파경을 맞았다. 세 자녀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져갔다.율희는 2024년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민환의 유흥업소 출입 정황과 성추행 의혹 등 사생활을 폭로했다. 11월에는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와 재산 분할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양측이 합의를 이루지 못해 조정 불성립 결정이 내려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김용빈이 한일 데스매치에서 패배는 없다는 의지를 드러낸다.1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설 특집 대기획 '한일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이날 대결에서는 '현역 23년 차 트롯 가수' 진(眞) 김용빈과 '32년 차 베테랑 가수' 우타고코로 리에가 맞붙는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우타고코로 리에는 팀 재팬 멤버 가운데서도 가장 강력한 상대로 꼽힌다. 부르는 곡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무대 영상 조회수가 1,000만 회를 돌파할 정도로 일본 내에서 막강한 팬덤을 자랑하는 인물이다. 김용빈은 과거 그녀와 한 무대에 섰던 경험을 언급하며 "목소리가 꾀꼬리 같았다"고 회상, 상대를 향한 존중과 동시에 묘한 신경전을 형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이날 김용빈은 팀 재팬 멤버들을 향해 "꺾어버리겠다"고 선전포고한다. 초반부터 뜨거운 열의를 보인 그가 선택한 곡은 나훈아의 '당신아'. 23년 내공이 응축된 묵직한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전율을 안긴다. 가사의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기 쉽지 않은 한국어 무대였음에도, 팀 재팬 가수들 사이에서는 "첫 소절부터 아름다웠다", "굉장한 애절함이 느껴져 노래 속으로 빠져들 것만 같았다"는 감탄이 이어졌다는 전언이다.우타고코로 리에는 최진희의 '천상재회'를 한국어로 완창할 것을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일본인에게는 쉽지 않은 받침 발음과 한국어 가사의 감정선까지 소화해야 하는 과감한 도전이지만, 그녀는 이날 무대를 위해 꾸준히 한국어를 공부해 왔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팀 코리아의 수장 김연자는 "일본인이 한국어로 이 노래를 부르는
'더 로직'이 최종 라운드에 직행할 'TOP 10' 후보를 공개했다.12일 방송된 KBS2 '더 로직'(연출 김태준)에서는 1라운드 '더 리더전'과 2라운드 '선택 OX 퀴즈'를 치른 100인의 로직 플레이어들이 3라운드 '솔루션 배틀'에 돌입한 현장이 공개됐다. 이들은 치열한 토론과 '솔루션 사냥'을 통해 토론의 열기와 재미를 극대화시켰다. 또한, 3라운드 종료 후 '코인 보유량'에 따른 중간 순위도 발표됐다. 그 결과 서출구가 1위에 오른 반면, 그동안 단독 1위를 질주하던 임현서가 5위로 추락해 놀라움을 안겼다. 여기에 최종 라운드로 갈 'TOP 10'의 자리를 놓고 '로직 히어로'와 '로직 빌런'이 맞붙는 대결이 예고되면서,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이날 2라운드를 마친 플레이어들은 팀 내 균열을 유발하는 '패러독서' 25인의 정체가 공개되자 충격에 빠졌다. 여기에 '코인 배분'을 두고 팀원들 간의 격차가 벌어져 현장은 분노와 배신에 휩싸였다. 이런 가운데, 3라운드에서는 플레이어 100인이 직접 작성한 '입국 심사표'를 바탕으로 한 '조 편성' 결과가 발표됐다. 입국 희망자에 대한 개방적 척도가 높은 10명이 A그룹, 신중한 10명이 B그룹에 배치됐으며, 이들은 '외국인 노동자의 가족 동반 이민 현실화'에 관한 솔루션을 발표하는 미션을 맡게 됐다. 나머지 80명은 C그룹에 속해, A·B그룹의 발표를 듣고 승리 팀을 선정하는 투표에 임하며, 토론 중에도 두 그룹의 솔루션에서 허점을 찾아내는 '솔루션 사냥꾼' 미션을 부여받았다.먼저 A그룹은 외국인 노동자에게 지역 근로를 유도한 뒤 대출을 지원하고, 4년 근무 시 '
‘크래시2’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가 뉴페이스 박지성과 함께 더욱 화끈하고 통쾌하게 질주한다.ENA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는 2024년 인기리에 방송된 ‘크래시’의 그 두 번째 이야기다. 교통 범죄 수사라는 참신한 소재, 도로 위 빌런들을 단죄하는 교통범죄수사팀(Traffic Crime Investigation)의 통쾌한 팀 플레이에 더해진 속도감 넘치는 카 체이싱 액션이 장르적 쾌감을 배가하며 호평 받았다. 시청률 역시 방영 당시 ENA 드라마 역대 2위라는 기염을 토했다. 뜨거운 기대 속 돌아온 ‘크래시2’에서는 남강서 교통범죄수사팀이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소속 광역수사대로 거듭나 전국구 교통 범죄 사건을 해결한다. 더 교묘해지고 거대해진 교통 강력 범죄자들을 일망타진하는 브레이크 없는 수사 활극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줄 전망이다.무엇보다도 하이퍼 리얼리티 수사극 신드롬을 일으킨 시즌1의 제작진과 흥행 주역들이 다시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크래시1’ ‘모범택시1’ 등 강렬한 액션에 감각적인 미장센을 더하는 독보적인 연출력의 박준우 감독, 부조리를 날카롭게 짚는 통찰력과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를 빚어내는 오수진 작가가 또 한 번 시너지를 발휘한다. 여기에 ‘크래시1’,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킹덤’ 시리즈, ‘시그널’ 등 굵직한 화제작을 완성한 에이스토리가 제작에 나선다. 진화한 강력 범죄 사건과 스케일만큼이나, 도로 위 빌런들을 때려잡는 팀플레이도 ‘레벨업’한다. 이민기는 AI보다 더 AI 같이 원인을 규명하고 작은 단서
방송인 장영란이 설날 인사를 전했다.13일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에 “행복이 넘치는 설 명절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녹화장에서 사진을 남긴 모습. 패션 한복을 입고 단아함을 자랑했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남편 한창 씨와 공동 명의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단지 '갤러리아 포레'의 한 세대를 94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 장영란 부부는 현재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현대하이페리온 아파트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아파트는 65평형 기준 최근 실거래가가 약 30억 원에 달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서울대 출신의 '빵 굽는 아나운서' 이혜성이 MBN '천하제빵'에서 베일에 싸인 제빵 실력을 드디어 공개한다. '천하제빵'은 지난 8일 2회가 방송된 후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2월 1주 차 비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4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지난 1월 5주 차 때보다 무려 13계단 상승한 등수로 압도적으로 치솟는 관심을 입증했다. 비드라마 출연자 검색 키워드에서는 김나래가 1위를, 임동석이 6위를, 비드라마 이슈 키워드에서는 천하제빵베이크유어드림 OTT가 10위에 오르면서 뜨겁게 달궈진 화제성을 증명했다.오는 15일(일) 방송될 3회에서는 첫 등장부터 화제를 모은 아나운서 이혜성이 회심의 시그니처 빵을 들고 1라운드에 출격한다. 이혜성은 "아나운서 합격한 이후에도 빵을 폭식하다 10kg이 찐 적이 있었다. 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살이 덜 찌는 빵을 찾아다녔다"라고 고백해 '찐 빵 러버'임을 증언한다. 더욱이 빵을 너무 사랑해 제빵까지 도전했다고 밝힌 이혜성은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지 5년이 됐으며 오직 빵 공부를 위해 샌프란시스코로 떠나거나, 여러 고수들의 수업을 찾아 들었다"라며 빵에 대한 진심을 털어놔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현재 작은 작업실을 마련해 제빵 작업을 하고 있다는 이혜성이 선보일 '시그니처 빵'과 5년간 애지중지 키우고 있다는 '반려 균'의 정체는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반면 이혜성의 빵을 맛보고 난 심사위원 이석원은 "다른 제빵사와 무엇이 다른지 고민하고 있다"라는 심사평을 내놔 이혜성을 긴장하게 만든다. 톱모델 박둘선이 1라운드에서 탈락해 충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국화가 미스터킴의 마음을 거절했다.지난 12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을 코앞에 두고도 방황하는 골싱 민박의 러브라인이 펼쳐졌다.새로운 데이트 선택이 여자들의 결정으로 시작된 가운데, 튤립은 "진지하고 이성적인 대화를 해보고 싶다"며 28기 영수를 택했다. 인기녀 국화는 고민 끝에 26기 경수에게로 갔다. 국화의 선택을 확인한 22기 영수는 속상한 눈빛을 감추지 못했고, 미스터 킴 역시 "다 관두고 내려놓고 싶다"며 푸념했다. 백합은 이변 없이 22기 상철 옆으로 향했다.반면, 용담은 남자들 앞으로 다가가다가 갑자기 "아까 인터뷰 때 말했던 대로 선택해야 하는 거냐?"며 데이트 선택을 번복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는 룰을 인지해 어두운 표정으로 26기 경수를 택했다. 직후 용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불편했던 '2:1 데이트'를 다시 해야 한다는 생각에 후회가 물밀듯 일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바꿀 수 있다면 미스터 킴 님을 선택할 수도 있었다"는 속내를 보였다. 장미는 "배우자감으로 괜찮은 사람, 제가 좋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라며 22기 영수를 선택했다.이렇게 데이트 매칭이 끝나자, 국화는 0표남 미스터 킴의 나라 잃은 표정을 봤고, 제작진 앞에서 "눈물이 날 거 같다"며 미안함에 괴로워했다. 26기 경수 역시 용담의 굳은 표정에 죄책감을 느꼈는데, 이를 알아차린 22기 상철은 "용기를 내야 한다. 용담 님도 두 번째가 있으면 알아볼 기회가 되는 거니까"라고 26기
배우 윤유선의 결혼식 부케를 받은 사람은 고(故) 여운계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배우 윤유선, 부장 판사 출신 변호사 이성호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윤유선은 이성호와 2001년 결혼,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이날 이성호는 배우와 결혼 소식에 "사무실에 불나듯 전화가 밀려왔다. 스포츠뉴스 1면에 단독으로 기사가 났다. 사무실에 카메라를 들고 쳐들어오겠다더라. 그날 출근을 안 했다"고 회상했다.이어 그는“진짜 오래된 배우라는 걸 결혼하고 알게 됐다. 보통 결혼하면 동료나 친구가 부케를 받지 않나. 우리 결혼식에서는 여운계 선생님이 부케를 받았다”고 밝혔다.윤유선은 “내가 그때 33세에 늦게 결혼했다. 그러다보니 줄 친구가 없는 거다. 우리 때는 그게 지금의 마흔 같은 느낌일 거다. 그래서 확 던졌는데 여운계 선생님이 받으셨다. 그리고 그 해 선생님 아들이 결혼하셨다”고 설명했다. 여운계는 이후 8년 뒤인 2009년 폐암으로 별세했다. 결혼식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을 묻자 이성호는 “어떻게 결혼하게 됐는지, 또 언제까지 살지였다. 연예인이 결혼하면 따라붙는 기사가 이혼 기사다. 배우를 계속 시킬 거냐는 질문을 많이 하더라. 그래서 ‘그걸 왜 나한테 물어보느냐. 가서 물어봐라’고 했다”고 말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윤남노 셰프가 임장에 나섰따.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홈즈')에서는 지난 회차에 이어 '흑백세권' 특집으로 프렌치 파파의 공간을 임장했다. 이후 본격적인 '강원도 혹한기' 특집이 시작되며 오지마을에서 겨울 살아보기 임장에 나섰다.이날 방송은 '흑백세권' 2탄으로 김숙, 윤남노, 박은영이 함께 임장에 나섰다. 이번 임장에서 이들이 찾은 곳은 레스토랑 격전지인 강남구 청담동으로 '흑백요리사 시즌2'에 '프렌치 파파'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타미 리 셰프의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해당 장소에서만 17년간 운영해 온 레스토랑으로 클래식한 메인 공간과 함께 효율적인 주방과 조리 설비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강원도 혹한기' 특집에서는 최저 기온 영하 10도, 체감 온도 영하 13도의 강추위 속에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임장을 떠났다. '자연파' 김대호와 양세형, '도시파' 양세찬과 안재현이 함께하며 극과극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 이들은 혹한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일상을 오감으로 임장하고 왔다.촬영 당일 내린 눈으로 얼어붙은 계곡이 자연 스케이트장으로 변해 출연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돌로 언 계곡을 내리치는가 하면 서로 썰매를 끌어주는 등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서 '소원권'을 두고 컬링 대결이 펼쳐졌는데, 숨 막히는 대결 끝에 단 1점 차로 승리한 양세찬은 소원권을 얻자마자 '전원 입수'를 언급하며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산길을 따라 도착한 첫 번째 임장지는 '화전민 가옥'이
12일(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지난 회차에 이어 '흑백세권' 특집으로 프렌치 파파의 공간을 임장했다. 이후 본격적인 '강원도 혹한기' 특집이 시작되며 오지마을에서 겨울 살아보기 임장에 나섰다.이날 방송은 '흑백세권' 2탄으로 김숙, 윤남노, 박은영이 함께 임장에 나섰다. 이번 임장에서 이들이 찾은 곳은 레스토랑 격전지인 강남구 청담동으로 '흑백요리사 시즌2'에 '프렌치 파파'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타미 리 셰프의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해당 장소에서만 17년간 운영해 온 레스토랑으로 클래식한 메인 공간과 함께 효율적인 주방과 조리 설비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강원도 혹한기' 특집에서는 최저 기온 영하 10도, 체감 온도 영하 13도의 강추위 속에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임장을 떠났다. '자연파' 김대호와 양세형, '도시파' 양세찬과 안재현이 함께하며 극과 극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 1987년생 안재현은 2020년 합의 이혼했다고 알려졌으며, 이들은 혹한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일상을 오감으로 임장하고 왔다.촬영 당일 내린 눈으로 얼어붙은 계곡이 자연 스케이트장으로 변해 출연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돌로 언 계곡을 내리치는가 하면 서로 썰매를 끌어주는 등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서 '소원권'을 두고 컬링 대결이 펼쳐졌는데, 숨 막히는 대결 끝에 단 1점 차로 승리한 양세찬은 소원권을 얻자마자 '전원 입수'를 언급하며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산길을 따라 도착한 첫 번째 임장지는 '화전민 가옥'이었다. 과거 화전민들이 살던 이곳은 현재 10가구 남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로 '대상 배우' 이제훈과 '라이징 스타' 하영이 손을 잡는다.‘승산 있습니다'는 전직 변호사, 현직 사무장 권백이 이끄는 오합지졸 법률사무소가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승산 없는 싸움을 승산 있게 만들어가는 명랑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오는 2027년 방영을 목표로 하는 '승산 있습니다'는 드라마 '커넥션', '마이데몬'을 공동 연출한 권다솜 감독과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남자 셋 여자 셋'을 공동 집필한 정진영·김의찬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극을 이끌어갈 주연으로 이제훈과 하영이 낙점돼 기대를 높인다. 지난해 드라마 '모범택시3'를 통해 생애 두 번째 연기대상을 거머쥐며 2025년을 자신의 해로 만든 '믿보배' 이제훈과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를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배우'로 우뚝 선 하영이 의기투합한 만큼 강력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이제훈은 전 스타 변호사, 현 법률사무소 승산의 사무장 '권백' 역을 맡아 데뷔 이래 첫 법조인 연기를 선보인다. 뇌물 스캔들에 휘말려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한 뒤 홀연히 자취를 감췄던 권백은 오합지졸 멤버들을 모아 차린 허름한 법률사무소의 '사무장'으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흥망을 모두 맛본 뒤 여유를 장착한 권백은 진실을 밝히려 함정을 파기도, 한 판 쇼를 벌이기도 하며, 변호사 시절보다 더 능력 있고, 더 재미있는 괴짜 사무장으로서 파란을 일으킨다.하영은 돈 없고, 빽도 없지만 성실함 만큼은 최고인 신참 변호사 '여심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여심희는 자신의 유일
홍진경(48)이 전남편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다 멈칫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배우 윤유선, 부장 판사 출신 변호사 이성호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성호는 "아내와의 결혼 소식이 보도되자 사무실에 불나듯 전화가 밀려왔다. 스포츠뉴스 1면에 단독으로 기사가 났다. 사무실에 카메라를 들고 쳐들어오겠다더라. 그날 출근을 안 했다"고 회상했다.현재 JTBC '이혼숙려캠프'에 조정장으로 출연 중인 이성호. 그는 "아내가 갑자기 출연하라더라. 그냥 방송이면 안 나갔을 텐데 '나가서 조언하면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지 않겠냐'고 해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남편의 방송을 본 소감에 대해 윤유선은 “처음에 소개할 때부터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이런 표정이더라. 법복 입고 있는 게 너무 어색하다고 했다. 고정 멘트를 되게 어색하게 하더라”며 웃었다.홍진경은 '이혼숙려캠프'의 순기능에 대해 말하며 "되게 독특한 부부들이 많이 나오지 않나. 그걸 보고 집에 가면 배우자가 더 예뻐 보이고 감사하게 된다. 저도 옛날에 '애로부부'라는 프로그램을 했을 때 집에 가면 진짜"라고 하다가 멈칫했다. 지난해 이혼을 발표한 홍진경은 전남편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아차 싶다"고 수습했고, 양세찬은 "혼자 사경을 헤매는 걸 간만에 봤다", 주우재는 "망망대해에 떠 있는 줄 알았다"고 놀렸다. 이에 홍진경은 "열차가 스스로 멈췄다"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2003년 5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을 얻었다. 지난해 8월 결혼 22년 만에 이
배우 최정윤(49)이 5세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한 사실을 알렸다. 지난 12일 유튜브 '투잡뛰는 최정윤'에는 '여러분께 이야기할까 고민 많이 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정윤은 친구들과 함께 식사하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재혼 사실을 털어놨다. 재혼 사실을 밝히게 된 배경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정윤은 "싱글맘이라는 프레임이 크게 박혀 있는 것 같았다. 이 프레임을 벗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그동안 공식적으로 '결혼했다'는 말을 하지 못해 이번에 커밍아웃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남편은 5살 연하의 사업가로, 과거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라고 밝혔다. 최정윤은 "같이 골프를 몇 번 쳤고, 사업을 한다기에 제가 홍보를 도와주기도 했다"며 "사실 제 친구를 소개해 주려고 했던 사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하다 보니 연하가 됐다"고 덧붙였다.인연이 깊어진 계기도 전했다. 그는 "같이 골프를 여러 번 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이 친구가 사업을 하는 게 있어서 내가 좀 도와준다고 했다. 그 친구가 있는 곳이 제천이어서 내려간 김에 펜션을 하나 잡아서 다른 친구와 하루 놀려고 했다"고 회상했다.이어 최정윤은 "근데 이 친구가 짐을 들어주겠다고 해서 펜션에 왔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술 한잔하고 가라고 했다. 근데 딸이 이 친구한테 자기가 할 수 있는 온갖 장기를 다 풀어 놓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러더니 그날 갑자기 그 친구를 3번 본 상황인데 (남편과 나를 번갈아 보면서) '아빠? 엄마?' 하더라"라며 "내가 너무 신기하더라. 운명이란 이런 거구나 싶었
'이혼숙려캠프' 아내에게 내림굿을 강요한 남편의 사연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역대급으로 기묘한 사연을 가진 19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무속 부부' 아내는 "친정 쪽에는 무속인이 없었다. 돌아가시고 나서 제 외할머니가 주위에 있다고 느낀다"며 내림굿을 받지 않았는데 신점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아내는 남편에게 "냉장고 옆에 귀신이 보인다. 카메라 들고 온 분이 걔(귀신)를 달고 왔다"고 말했고, 박하선이 "지금도 계신 건가요?"고 묻자 아내는 "오디오 감독님이 달고 왔어요"고 답해 스튜디오를 소름 돋게 만들었다.그런 가운데 아내는 "남편이 신내림을 강요한다"고 폭로했다. 남편은 "내가 금전적으로 쪼들리지 않으면 그런 거 하라고 말도 안 한다"고 아내가 내림굿을 받았으면 한다고.아내는 "사업에는 돈이 안 들어가는데 이 일은 나만 열심히 하면 되니까 받을라고 하는 것 같다"며 "나는 내림굿 받고 싶지 않고, 사업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토로했고, 남편은 "본인 팔자가 그렇다는데, 신빨은 (내림굿) 받은 사람보다 더 좋다"고 속내를 드러냈다.이를 듣던 서장훈은 "세상에 이런 남편이 있냐. 자기 아내를 어떻게든 안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게 맞지 않냐"고 경악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넉살이 은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동진, 안현모, 궤도, 넉살이 출연한 ‘투머치 TALK GPT’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동진은 ‘한 줄 평을 거의 다 기억한다’라는 말로 시작해 실제로 즉석 테스트에서 내공을 증명했다. 수천 편의 영화에 남긴 한 줄 평을 듣고 작품을 단번에 맞히거나, 오래전 남긴 문장까지 떠올리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그는 영화 추천이 가장 어려운 순간을 ‘취향이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때’로 짚었다. 어머니가 재미있는 영화를 물어볼 때는 취향에 맞춰 휴먼 드라마 장르 위주로 추천한다고 밝히며, 상대의 취향을 고려하는 것이 자신의 기준이라고 전했다.이동진이 최근 이사한 ‘작업실 관련 토크’도 화제였다. 안현모는 이동진이 작업실에서 직접 요리한 떡볶이를 “먹어본 떡볶이 중 제일 맛있다”라고 극찬했고, 이를 들은 김구라는 “그냥 아는 맛”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구라는 떡볶이의 맛 포인트로 작업실 분위기를 언급하며 “압도된다”라고 덧붙였다.수집가로서의 면모도 확실히 드러났다. 이동진은 이사업체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짐이 많아 가족과 지인의 도움을 받아 카트를 끌며 직접 이사했다고 밝혔다. 수집품 중 가장 비싼 것으로는 비틀스 4인 모두의 사인이 담긴 공연 티켓을 언급하며 가격은 밝히지 않았고, 작업실을 어떤 방식으로든 공개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안현모는 2025 경주 APEC 국제회의 진행자로 나섰던 당시를 떠올리며, 국제 무대에서 마주한 긴장감과 돌발 상황을 생생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