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주영이 마지막까지 활약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지난 14일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차주영은 정재계의 커넥션 역할을 하는 WR 그룹의 실세 이양미로 분해 새로운 얼굴을 확실하게 보여주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꾀했다.차주영은 첫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캐릭터의 탄생을 알리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우아하고 여유로운 미소 뒤에 서슬 퍼런 칼날을 숨기고 있는 이양미를 생동감 있게 구현해 극의 몰입을 최고조로 올렸다.각각의 인물들과의 대립에서 보인 적재적소의 변주는 작품을 보는 또 다른 재미로 손꼽혔다. 특히 극 중 방태섭(주지훈 분)과 추상아(하지원 분)의 숨통을 조여가듯 두 사람을 쥐락펴락하는 이양미의 행보는 보는 이들마저 숨죽이게 했을 정도였다.차주영은 노골적인 야망을 드러내는 이양미의 내면을 밀도 있게 담아냈다. 무엇보다 권세명(김홍파 분)의 경고에 공포와 야심을 넘나드는 감정 변주를 보여주며 찰나마저 극명한 온도차를 느낄 수 있게 완성했다.상황에 따라 힘을 달리한 호연은 서사에 아슬아슬한 텐션을 자아내며 입체감을 더했다. 더불어 흡입력 강한 연기가 보는 내내 이입할 수 있게 도왔으며, 특유의 대사 톤, 시선 처리, 제스처 등 디테일한 요소를 달리한 표현력은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여기에 권종욱(오정세 분)와 부딪히며 터져 나오는 웃음 포인트는 무거운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다채롭게 변화하는 차주영의 능청스러운 표정과 유연한 연기가 함께 어우러져 시너지를 낸 것.이처럼 차주영은 시작부터 끝까지 켜켜이 쌓아온 저력을 발휘하며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작품들의 캐릭터는
'나는 SOLO' 31기가 첫 데이트부터 위기에 봉착한다.15일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첫 데이트를 통해 본격적인 상대 탐색에 나선 31기 솔로남녀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한 솔로남녀는 1:1 데이트 매칭이 되어 한 식당으로 향한다. 그러나 두 사람은 매칭 직후부터 어색한 분위기를 풍긴다. 실제로 해당 솔로남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부담스러웠다. 일곱 여자 중에 제일 제 스타일이 아니셔서"라고 고백한다. 기대와는 다른 결과에 당황한 솔로남의 모습에 MC 데프콘은 "결이 좀 안 맞아 보이긴 하는데, 막상 데이트하면 또 달라질 수 있다"며 두 사람을 응원한다.하지만 데프콘의 말이 무색하게, 식당에서도 어색함이 감돈다. 침묵을 깬 솔로남은 "차분한 상대를 끌어올리는 능력이 좀 부족한 편"이라고 상대와 자신의 결이 다를 수 있음을 언급한다. 그러자 솔로녀는 앞서 자기소개에서 솔로남이 언급했던 '관심 있는 세 명'에 대해 물어본다. 솔로녀는 "그때 말씀하셨던 세 분 중에서는 전 없지 않냐? 왠지 느낌상으로 그럴 것 같다"라고 솔로남의 속마음을 떠본다. 이에 솔로남은 잠시 망설이다 "노코멘트 하겠다"고 답한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1:1 데이트에서는 극과 극 성향 차이가 나타나 위기를 맞는다. 본인에게 관심이 있었다는 말에 텐션이 오른 솔로녀가 쉴 틈 없는 질문을 쏟아내지만, 상대 솔로남이 점점 지쳐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 이에 송해나는 "지금 기 빨리고 있는 것 같다"고 중계해 웃음을 자아낸다.'나는 SOLO"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안효섭이 4년 만에 로코로 돌아왔다. '낭만닥터 김사부' 부터 '홍천기', '사내 맞선'까지 SBS에서 연타 흥행을 기록했던 안효섭이 또 한 번 성공 신화를 쓸지 이목이 쏠린다.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이하 '오매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안종연 감독과 배우 안효섭, 채원빈, 김범이 참석했다. '오매진'은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 코미디물이다.안종연 감독은 '오매진'에 대해 "테라픽 드라마"라며 "편안한 게 주무기다. 갈등이 있지만 크지 않다. 편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안효십이 연기하는 매튜 리는 농사부터 원료 개발, 경영까지 겸업하고 있는 덕풍마을의 쓰리잡 청년 농부로, 메추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안효섭은 '오매진'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감정 소모가 많은 작품들을 하고, 인생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이 많던 시기에 '오매진' 대본을 읽고 힐링을 많이 받았다"며 "특별한 악인도, 대단한 일도 없는데 편안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흥행작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후 '오매진'으로 돌아오는 안효섭. 사자보이즈를 끝낸 뒤 '오매진' 캐릭터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묻자 안효섭은 "사자보이즈 탈퇴한 적 없다"고 강조하며 "'오매진' 촬영 전에 '케데헌' 녹음을 다 했기 때문에 '오매진'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농부의 삶을 경험해야 했기 때문에 경운기를 운전해야 했다. 열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가 승률 100% 승부욕의 화신 성희주 역으로 강렬한 걸크러시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 공개 이후 아이유의 연기력을 두고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는 재벌 성희주 역을 맡았다. 극 중 성희주는 평민에 서출이라는 신분적 한계를 겪으면서도 이에 굴하지 않고 꿋꿋이 자리를 지켜내는 강인한 인물이다. 신분을 언급하며 깎아내리는 사람들의 험담에도 지지 않고 미소로 맞받아치는 것은 물론 불공평한 기회에 분노하더라도 돌파구를 찾아내는 등 강한 집념과 승부사 기질을 보여줬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칠전팔기의 정신도 돋보였다. 이안대군의 계속되는 거절에도 포기하지 않고 줄곧 알현을 신청하고 끝내 후배라는 점을 어필해 이안대군을 만나며 남다른 끈기를 보여줬다.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성희주의 거침없는 행보는 아이유의 열연으로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대중의 관심을 즐기는 캐릭터의 성향을 맛깔스럽게 표현하며 캐릭터가 가진 당찬 매력을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눈빛 연기로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 노력해 온 성희주의 내면을 보여줬다. 또한 이안대군의 마음을 얻으려 노력하는 대목에서는 능청스러운 표정과 리듬감 넘치는 대사로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뽐냈다. '21세기 대군부인' 3회는 오는 17일 오흐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장우가 이끄는 예능 '시골마을 이장우3'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콘셉트의 포스터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이장우는 식자재 대금 미지급 논란에 휩싸였지만 즉각 해명에 나서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15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부안을 배경으로 밥도둑을 찾아 나선 이장우의 추적기가 담겼다. 그는 마치 경찰이 단서를 쫓듯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채취하고, 이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시청자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맛잘알 이장우의 요리 본능을 자극하는 사건들이 포착되며 어떤 밥도둑 메뉴가 탄생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배 위에서 망태기를 멘 채 해남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이장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망태기 안에는 각종 신선한 해산물들이 담겨 있어 부안 밥도둑에 대한 힌트를 주는데,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반전 매력을 더한 이장우는 실제로 바다에서의 각종 작업(?)을 거뜬히 해내며 현지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시즌1 김제 죽산막걸리, 시즌2 강화 보물 레시피를 통해 각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와 이야기를 풀어냈던 '시골마을 이장우'. 이번 시즌3에서는 전북 부안에 살러 간 이장우가 산과 바다를 넘나드는 대여정을 예고하며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다채로운 이야기로 돌아온다.'시골마을 이장우3'는 29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양세찬이 소신 발언을 했다. 1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빌라의 편견을 타파하기 위한 '서울 빌라 특집' 임장을 떠난다.이날 방송은 '임장 고수' 코미디언 양세형과 '임장 꿈나무'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고우림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아파트 공화국'이라 불리는 서울에서 그동안 편견 속에 가려져 있던 '빌라'의 진짜 매력을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매물을 둘러본다. 빌라는 건축물대장에 기재된 공식 용어는 아니지만, 우리가 흔히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이번 임장을 통해 각기 다른 개성과 장점을 지닌 빌라들을 직접 살펴보며 색다른 주거 선택지를 제시할 예정이다.스튜디오에서는 15억 원대 예산으로 '국평 아파트'와 '50평 빌라' 중 어디에 살지를 두고 본격적인 밸런스 게임이 펼쳐진다. 장동민과 주우재는 '빌라파'를 자처하며 여유로운 공간감과 한적한 주거 환경을 강조하는 한편, 김숙은 "주차가 어렵다"며 현실적인 단점을 짚는다. 여기에 유일하게 빌라에 거주 중인 양세찬이 "그래도 아파트가 좋다"고 단번에 입장을 밝혀 웃음을 더한다. '아파트파'는 관리의 편리함과 생활 인프라를, '빌라파'는 넉넉한 평형을 내세우며 맞선다. 팽팽한 의견 대립 속에서 어느 쪽이 더 설득력을 얻을지 관심이 모인다.이어 세 사람이 찾은 곳은 배우 유해진, 김윤석, 전원주 등 톱스타들이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진 종로구 구기동. 그중에서도 구기동의 오랜 터줏대감 빌라를 임장한다. 집에 들어서자, 출
3억 상금의 주인공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이 경연 우승 이후 달라진 수입과 근황을 고백한다.오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4회에서는 '마스터에게 묻는다' 코너가 이어진다. TOP16 멤버들은 그동안 쌓아둔 궁금증을 마스터들을 향해 거침없이 쏟아내며, 한층 더 솔직해진 질문 공세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먼저 이소나는 김용빈에게 '진(眞)의 자세'에 대해 질문한다. 김용빈은 "일이 거의 비는 날이 없다"라며 바쁜 근황을 전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진심 어린 조언을 덧붙인다. 이어 "수입 자체가 많이 달라졌다. 숫자 뒤에 0이 많이 붙는다"라고 밝혀 경연 우승 이후 달라진 현실적인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염유리는 안성훈을 향해 "예쁜 분들이 나올 때마다 큰 호응을 하던데, 왜 제가 나올 때는 잠잠했냐"라는 질문을 던지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염유리의 거침없는 추궁에 대해 안성훈이 내놓은 답변은 무엇이었을지 주목된다.TOP16의 숨겨진 면모를 낱낱이 파헤칠 '이미지 게임'이 펼쳐지며 재미를 더한다. 먼저 '잔소리 대장'을 뽑는 투표에서는 막내 윤윤서가 몰표를 받는 반전 결과가 나온다. 맏언니 유미는 14세 막내의 잔소리에 당황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윤서 어머니보다 제가 2살 더 많더라"는 웃픈 고백으로 폭소를 자아낸다.거울을 가장 많이 보는 멤버로는 길려원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미스트롯4' 공식 '거울 공주'에 등극한다. "목 푸는 것보다 화장을 더 많이 고친다"라는 멤버들의 증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무대 직전까지 거울에서 눈을 떼지 못하
배우 하지원 주연의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자체 최고 시청률 4.8%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하지원은 '클라이맥스'에서 동성 베드신, 쇼윈도 부부 등을 연기하며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마지막 회에서는 방태섭(주지훈 분)이 손국원(주진모 분) 후보를 중심으로 형성된 권력 구조에서 이양미를 배제하기 위한 전략을 실행했다.방태섭은 창조당 측에 대양펀드 관련 증언 자료를 넘기며 손국원을 압박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다. 동시에 황정원(나나 분)이 남긴 USB 복사본을 통해 이양미(차주영 분)가 박재상(이가섭 분) 사망 사건에 직접 관여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 추상아(하지원)는 과거부터 기록해 온 재벌, 정치권 인사들의 불법 행위 자료를 활용해 이들을 직접 압박하며 자금을 확보했고, 이를 통해 이양미의 영향력을 약화시킬 기반을 만들었다.이후 방태섭과 추상아는 손국원에게 이양미를 버리고 자신들과 손잡을 것을 제안했다. 같은 시각 방송국을 통해 이양미가 사건을 '자살로 위장하라'고 지시한 블랙박스 증거가 9시 뉴스로 만천하에 공개되자 상황은 즉각 뒤집혔다. 해당 보도는 재벌과 정치권이 연결된 구조를 한 번에 드러내며 이양미를 중심으로 유지되던 권력 흐름을 무너뜨리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결국 방태섭과 추상아는 서로를 이용하던 관계에서 같은 목표를 향한 공조 관계로 전환됐고, 권력 구도 역시 새로운 방향으로 재편됐다.한편 '클라이맥스'는 이날 전국 가구 3.9%, 분당 최고 4.6%, 수도권 가구 4.0%, 분당 최고 4.8%(닐슨 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월화드라
배우 안효섭이 사자보이즈 이후 농부로 돌아오는 소감을 밝혔다.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이하 '오매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안종연 감독과 배우 안효섭, 채원빈, 김범이 참석했다. '오매진'은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 코미디물이다.안효십이 연기하는 매튜 리는 농사부터 원료 개발, 경영까지 겸업하고 있는 덕풍마을의 쓰리잡 청년 농부로, 메추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안효섭은 '오매진'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감정 소모가 많은 작품들을 하고, 인생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이 많던 시기에 '오매진' 대본을 읽고 힐링을 많이 받았다"며 "특별한 악인도, 대단한 일도 없는데 편안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흥행작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후 '오매진'으로 돌아오는 안효섭. 사자보이즈를 끝낸 뒤 '오매진' 캐릭터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묻자 안효섭은 "사자보이즈 탈퇴한 적 없다"고 강조하며 "'오매진' 촬영 전에 '케데헌' 녹음을 다 했기 때문에 '오매진'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농부의 삶을 경험해야 했기 때문에 경운기를 운전해야 했다. 열심히 연습했다. 경운기가 제 911이고 우라칸이었다"며 웃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MBC ‘오십프로’ 신하균이 완전히 다른 두 얼굴을 지닌 인물 정호명으로 돌아온다.‘21세기 대군부인’ 후속으로 5월 2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측은 15일 극과 극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 신하균(정호명 역)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각자 최고의 위치에서 이름을 날리던 세 남자가 ‘그날의 사건’ 이후 외딴섬 영선도로 좌천되고, 10년간 보류된 ‘그날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웃프게 담을 예정이다.신하균은 극 중 10년째 대기 중인 오란반점 주방장 ‘정호명’ 역을 맡아 열연한다. 국정원의 넘버원 블랙요원이었던 정호명은 과거 비밀리에 진행된 작전이 실패하자 작전의 열쇠였던 ‘물건’을 되찾기 위해 신분을 위장하고 영선도의 오란반점에 취직하며 꾸준한 탐색 활동을 펼치지만, 하루하루 가족에 치이고 식당 일에 치이다 보니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다.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국정원 넘버원 블랙요원 정호명과 쟁반을 들고 홀 서빙에 나선 정호명, 두 인물을 완벽히 오가는 신하균의 극명한 대비가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만큼 표정과 눈빛만으로 다른 사람처럼 보이는 캐릭터 변주는 ‘하균신(神)’이라 불리는 신하균의 노련한 연기력을 확인하게 한다.국정원 요원 정호명은 흐트러짐 없는 비주얼과 날카로운 눈빛으로
배우 문채원이 오는 6월 결혼을 앞둔 가운데 혼전임신설을 일축하며 이상형과 연애관에도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문채원은 오는 6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문채원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앞두고 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짧지 않은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결혼 발표 시점이 예식 약 두 달 전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혼전임신설까지 제기됐지만, 소속사는 이에 대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문채원은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인터뷰에서 밝혀온 이상형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문채원은 "거짓말하는 사람은 싫다" 며 "SNS를 하지 않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외향적인 사람보다 내향적인 사람이 편하다"고 말해왔다. 이어 "까칠하거나 나쁜 남자, 츤데레 스타일은 선호하지 않는다"며 "다정하고 순애보적인 착한 남자가 더 매력 있다"고 강조했다.연애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밝혀왔다. 그는 영화 '하트맨' 관련 인터뷰에서 "어릴 때는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도 놓치기 쉽다"며 "연애하는 법이나 배려하는 법, 이별하는 법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 경험이 쌓인 뒤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또한 지난해 'SNL
OTT 플랫폼 티빙(TVING)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의 주간 콘텐츠 순위를 발표했다. 지난주는 화제작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변우석의 활약이 돋보였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이 2화까지 공개된 가운데, 일각에서는 변우석의 연기력 논란이 제기됐다.종합 순위 1위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차지했다. 6주 연속 정상을 지켰던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최종회 이후 종합 7위로 내려간 가운데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종합과 드라마 부문 1위를 동시에 달성하며 새로운 정상에 올랐다.4월 2주차에는 주말부터 신규 드라마 기대작이 잇따라 공개되며, 주연 배우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관련 콘텐츠 순위의 동반 상승으로 이어졌다. 지난 10일 첫선을 보인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 변우석이 '쉼표, 클럽' 신입 회원으로 합류해 화제를 모은 MBC '놀면 뭐하니?'가 종합 4위(예능 3위)를 기록했다. 그를 스타 반열에 올린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역시 드라마 부문 5위에 신규 진입하며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변우석 파워를 입증했다.이처럼 전작을 정주행하는 흐름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에서도 두드러졌다. 13일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베일을 벗으면서 이전 시즌을 다시 찾는 이용자가 늘며 '유미의 세포들 시즌2'가 드라마 4위, '유미의 세포들'이 드라마 6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예능 부문의 기세도 매섭다. 소녀시대 티파니와 효연의 냉장고가 공개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는 종합 2위(예능 1위)를 지켰다. 14년 차 집순이
문채원이 오는 6월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지난해 'SNL 코리아'에서 남자친구를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15일 문채원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문채원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며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채원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며, 그가 지난해 5월 'SNL 코리아 시즌7'에 출연해 남자 친구를 언급했던 것에 이목이 쏠렸다. 당시 오랜 만에 복귀한 문채원은 오프닝에서 "남자 친구 있나요?"라고 묻는 신동엽의 설정식 질문에 "있어도 있다고 말할 수 없지 않을까요?"라며 즉답을 피했다. 이후 남자 친구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 달라고 즉흥 상황극을 요청하자 순식간에 얼굴을 갈아끼우며 "나 오늘 늦게 끝날 것 같아. 이따 봐"라며 애교를 부렸다. 그러나 해당 회차는 문채원의 파격 19금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문채원은 김원훈의 중요 부위를 발로 누르고 허벅지를 마사지 하는 등의 동작을 했고, 일부 누리꾼들은 "수위가 너무 강하다"는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반면 "19금 예능인데 뭐가 문제냐"를 옹호의 목소리도 있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한편 1986년생인 문채원은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후 2008년 K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후 '찬란한 유산', '괜찮아, 아빠딸',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 닥터', '굿바이 미스터 블랙','‘악의 꽃', '법쩐',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4주 연속 토일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배우 하정우는 이 작품을 통해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이 최종회까지 2회만 남겨둔 가운데, 기수종(하정우 분)과 김선(임수정 분)이 건물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한 악행들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열혈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현재 '건물주'는 3%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후반부 폭풍 전개를 펼치고 있는 '건물주'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4월 2주차 TV-OTT 화제성 조사에서 4주 연속 토일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OTT 플랫폼 티빙(TVING) 4월 2주차 주간 콘텐츠 순위 종합 1위와 드라마 1위를 동시에 달성하기도 했다.이런 가운데 김의성, 박병은, 주지훈이 특별 출연해,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건물주'의 전개에 힘을 보탠다. 공개된 '건물주' 스틸컷 속 김의성은 누군가를 경계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다양한 작품 속에서 강렬한 빌런 캐릭터들을 연기했던 김의성은 '건물주'에서 기존 역할들과는 다른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 전망이다.슈트 차림의 박병은은 스마트한 인상의 변호사로 등장을 예고, 과연 누구의 변호사로 나타나 어떤 역할을 해낼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건물주'의 파격 전개를 더욱 임팩트 있게 만들 박병은의 활약이 기대된다.검은 가죽 코트를 입은 주지훈은 최종회에 깜짝 등장을 예고한다. 주지훈은 극 중 기수종(하정우 분)의 앞에 나타나는 정체를
고두심, 윤병희, 조복래, 신동미, 박예영, 김서안, 윤재찬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속 다채로운 재미를 책임진다. 앞서 2017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55위로 탈락한 뒤 가수와 배우를 병행하는 윤재찬이 눈길을 끈다.22일(수) 첫 방송 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여기에 두 캐릭터의 최측근으로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전할 핵심 인물들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두심은 덕풍마을의 실세이자 큰 어른인 송학댁 역으로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 논밭보다 큰 통과 바다보다 깊은 인심의 소유자로 5년 전 덕풍마을에 처음 온 매튜 리(안효섭 분)를 제 자식처럼 여기고 살뜰히 챙겼다. 오랜 시간 덕풍마을에 터를 잡고 살아온 그가 마음을 다해 이방인이었던 매튜 리를 보살핀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해진다.매튜 리와 함께 원료사를 운영하는 공동 대표 강무원 캐릭터는 윤병희가 연기한다. 강무원은 과거 함께 일했던 매튜 리의 능력을 알아보고 그와 함께 사업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구애해 왔던 일명 '매튜 리 바라기'. 넘치는 재력은 기본, 어떤 상황에서도 매튜 리의 편이 되어주는 든든함으로 강무원이 펼칠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더불어 매튜 리 농장 작업반장 박광모 역에는 조복래가 분한다. 덕풍마을 영농 후계자인 만큼 마을과 농사일을 향한 자부심, 맡은 일은 해내고야 마는 뚝심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