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국주가 도쿄 생활을 선택한 이유를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15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잘나가던 이국주가 갑자기 일본 월세집으로 이사 간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국주는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코미디빅리그’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데뷔 초부터 주목받던 이국주는 2007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시작으로 2014년 SBS 연예대상 예능 부문 뉴스타상, 2015년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예능상, 2016년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2022년에는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우수상을 받았고, 2024년 SBS 연예 대상에서는 베스트 케미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이국주는 예능상을 휩쓸며 존재감을 증명했다.지난해 2월 이국주는 돌연 한국을 떠나 일본행을 택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일본 월세 집에서 장영란을 이국주는 자신의 소박한 보금자리를 소개하며 타지 생활의 애환과 만족감을 동시에 전했다. 월세 약 130만 원 수준의 공간으로, 크기는 아담했지만 물건이 정돈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집이 좁다 보니 자석을 활용해 수납을 한다”며 “침대 대신 소파에서 잔다”며 “최대한 간소하게 지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전과는 달라진 생활 패턴을 설명했다. 도쿄행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그는 “한국에서는 어딜 가도 알아보니까 항상 준
훤칠한 청년 농부 안효섭의 다이내믹한 농촌 라이프가 온다. 그는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또 한 번 글로벌 인기를 확장했다.오는 22일(수) 첫 방송 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극 중 매튜 리는 농사부터 원료 개발, 경영까지 겸업하고 있는 덕풍마을의 쓰리잡 청년 농부로 범상치 않은 능력을 갖춘 인물이다. 자기 일에 있어서는 빈틈없이 깐깐하고 까칠한 면모를 보이지만 마을 안에서는 '메추리'라는 구수한 별명으로 불리며 어르신들의 각종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존재만으로도 마을의 자랑에 등극할 법한 매튜 리의 전천후 활약은 공개된 사진 속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버섯 재배부터 하우스 관리까지 열과 성을 다하며 누구보다도 농사에 진심인 모습은 물론 벌집 제거, 김장, 경운기 운전 등 마을 사람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순간들도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킨다.이런 매튜 리를 그려낼 안효섭의 연기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는 상황. 이에 안효섭은 "매튜 리는 농부 이외에도 다양한 타이틀을 가진 만큼 본인이 목적을 가지고 무언가 만들어내고 싶어 한다. 그런 지점에서 현생에 매진할 수밖에 없다"며 매튜 리가 분주한 일상을 보낼 수밖에 없는 이유와 그 원동력에 관해 설명했다.매튜 리 캐릭터를 위해 경운기 운전도 직접 배웠다는 안효섭은 "경운기 운전은 굉장히 재미있었다. 아무래도 선배님들을 태우고 운전하는 장면들도 많았기 때문에 면밀하게 준비했고,
솔로 나라의 입소 첫날부터 자신의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상대의 마음을 흔들기 위한 한 '나는솔로' 31기 옥순의 적극적인 행보가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1기_첫날밤 옥순에게 점점 스며드는 영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옥순이 영호를 향해 숨 가쁜 질문 세례를 퍼부으며 묘한 기류를 형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용 거실에서 영호의 옆자리를 차지한 옥순은 본인에게 서서히 스며들게 될 것이라며 당찬 예고장을 던지는 것으로 대화의 포문을 열었다. 첫인상 선택에서 단 한 표도 얻지 못한 것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토로한 옥순은 사회에서의 인기와는 상반된 이곳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분발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영호의 첫 선택 상대가 누구였는지 집요하게 파고들었다.영호가 첫인상 선택의 대상이 영숙이었음을 밝히자 옥순의 질문은 더욱 예리해졌다. 영호는 "영숙의 외모가 가장 마음에 들어 선택했을 뿐 이상형인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다"고 답했으나 옥순은 현재의 감정 상태를 반복해서 질문하며 영호의 심리를 탐색했다. 특히 영호가 과거 연애에서 외모를 크게 비중 있게 두지 않았다고 언급하자 옥순은 오히려 외모를 봐달라고 애교 섞인 반박을 내놓으며 대화의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옥순은 "외적인 조건보다 중요한 것은 삶에 대한 줏대 있는 가치관"이라고 강조하며 "만약 남편이 일을 그만두고 꿈을 찾으려 한다면 전폭적으로 지원할 용의가 있다"는 본인만의 화끈한 애정관을 공개하기도
오랜 시간 솔로 아티스트로서 내면의 성장을 도모해온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엑소 찬열이 유대감과 무대 위의 뜨거웠던 열정을 회상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새고_F5-덕밥집'에서는 '라떼는 제미나이 말고 박찰리찰리한테 물어봤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엑소의 찬열이 출연해 데뷔 14주년을 맞이한 소회와 최근 진행된 그룹 활동의 비화를 가감 없이 공유했다. 찬열은 솔로 활동을 통해 본인이 지향하는 음악적 색깔을 온전히 드러내고 자아를 성찰하는 과정 역시 소중했으나 오랜만에 멤버들과 합을 맞추며 팀이 선사하는 특유의 안정감과 재미를 다시금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특히 찬열은 "개인 활동도 흥미롭지만 이번 완전체 활동을 통해 역시 팀으로 움직이는 것이 가장 즐겁고 편안하다는 사실을 체감했다"라고 밝히며 엑소를 향한 깊은 소속감을 드러냈다.팀 내에서 중간 가교 역할을 수행 중인 찬열은 멤버들 사이의 유쾌한 일상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강창민이 찬열의 세심한 배려심을 언급하자 찬열은 "멤버들이 게임의 규칙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화답하며 그중에서도 막내 세훈이 유행하는 '밈(meme)' 조차 제대로 알지 못해 일일이 질문을 던진다는 폭로를 이어갔다. 이러한 사소한 에피소드는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다져진 출연진 간의 격의 없는 친밀함을 엿보게 했다.음악적 도전과 퍼포먼스에 대한 진지한 고뇌도 조명됐다. 최강창민은 찬열과 수호가 선보였던 H.O.T.의 '투지' 커버 무대를 언급하며 선배 가수로서 느꼈던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 이에
유재석이 '박나래 닮은꼴'로 인정한 배우 박경혜(33)가 '나 혼자 산다'에 출격한다. 독립 4개월 차 자취 새내기인 그는 긍정의 기운이 가득한 6평 원룸에서 ‘2층 침대’ 로망을 실현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오는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데뷔 15년 차, 독립 4개월 차인 배우 박경혜의 현실 자취 일상이 공개된다.박경혜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처녀 귀신’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영화 ‘밀수’, ‘모가디슈’, ‘베테랑 2’, ‘1987’ 등에서 대배우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국민 신스틸러’로 활약했다.독립 4개월 차 자취 새내기가 된 박경혜는 “직접 구한 첫 자취집”이라며 6평 원룸인 ‘경혜 하우스’를 공개한다. 자투리 공간까지 야무지게 활용해 짐을 알뜰하게 정리한 모습이 눈길을 끄는 반면, 곳곳에 보이는 녹과 곰팡이 흔적들은 두 눈을 의심케 한다. 이에 그는 “관리만 잘해주면 잘 지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남다른 긍정 에너지를 발산한다.자취를 하며 로망을 하나씩 실현 중인 박경혜는 어릴 적부터 꿈꿔온 ‘2층 침대’를 구입했다고 밝힌다. 그는 생각보다 큰 사이즈에 놀라며, 과연 ‘2층 침대’로 바뀐 ‘경혜 하우스’의 모습이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박경혜가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강렬한 초록빛의 주방 하부장에 시트지를 붙이기 시작한 그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지만, “오히려 느낌 있어!”라며 스스로를 다독인다. 그러던 중 구세주가 등장한다
그룹 드리핀(DRIPPIN)의 차준호(23)가 '4세대 원톱 비주얼'을 뽐냈다. 앞서 그는 데뷔 초부터 인피니트의 엘(김명수)를 닮았다고 화제 됐다.드리핀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숏폼 콘텐츠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가운데, 차준호의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상 속 차준호는 만화 같은 비주얼과 완벽한 피지컬, 디테일한 표정 연기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숏폼 특유의 다양한 효과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자랑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차준호는 최근 유행한 '간바레 챌린지'에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귀여운 미소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조회수 18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멤버 이협, 김동윤과 함께한 숏폼 콘텐츠에서는 장난기 넘치는 티키타카와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더 빛나는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세 사람의 조합은 팬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으며 추가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2020년 드리핀 첫 번째 미니 앨범 '보이저(Boyager)'로 데뷔한 차준호는 순정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로 '차비드', '만찢남', '4세대 원톱 비주얼' 등 수식어를 얻으며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연기 활동까지 영역을 넓힌 차준호는 2025년 드라마 '퍼스트 러브'를 시작으로 '최애의 하우스메이드가 되었습니다',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 일본판 '스토브리그', '시혼궁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올해 2월에는 '2026 F/W 서울패션
'나는솔로' 24기 방송을 통해 인연을 찾으려 노력했던 '벙벙좌' 24기 영식이 24기 동기 광수의 결혼식 현장에서 본인의 새로운 사랑을 깜짝 공개하며 팬들의 축하를 한몸에 받았다.'나는솔로' 24기에 등장했던 출연자 영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벙벙튜브'에서는 '나는SOLO 24기광수 결혼식 !!!!!!! 광수형.. 행복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는 솔로' 24기 광수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남성 출연자들의 유쾌한 회동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기수는 다르지만 현장을 찾은 25기 영수는 광수의 결혼을 두고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네며 미모의 신부와 함께할 광수의 앞날을 응원했다. 특히 영수는 본인의 좋은 소식을 묻는 영식의 질문에 "요즘 잘 만나는 분이 생겨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답하며 현재 열애 중임을 전격 발표했다. 이에 영식은 영수가 일과 음악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사랑을 쟁취한 멋있는 사람이라며 조만간 영수에게도 경사가 생기길 바란다고 화답했다.결혼식 현장에는 먼저 가정을 꾸린 동료들의 유쾌한 조언과 부러움 섞인 반응도 이어졌다. 이미 유부남이 된 24기 상철은 본인의 결혼식 전날 함께했던 광수가 이토록 빠르게 가정을 꾸린 것에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상철은 만난 지 1년 만에 득남까지 마친 본인의 속전속결 행보를 언급하며 "광수 역시 이 정도 속도로 행복한 가정을 일구길 바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직 미혼인 24기 영수는 상철에 이어 광수까지 본인보다 먼저 장가를 가는 상황을 보며 부러움과 동시에 묘한 경각심을 느낀다며 재치 있는 축하 인사를 남겼다.이번 25기 영수의
'유퀴즈' 문근영이 희귀병 완치 후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16일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는 2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문근영은 “그 사이에 마흔이 됐다”며 미소를 지으며 근황을 전했다. 또한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진 건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유쾌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과거 투병 경험도 털어놨다.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긴급 수술을 받았다며 그는 “골든타임이 지나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심각했던 상황을 전했다.현재는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네 차례 수술과 치료를 거쳤다고 밝혔다. 문근영은 “수술 후 ‘맘 놓고 쉴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40대를 맞이한 소감도 전했다. 건강을 회복한 후 문근영은 “앞으로 더 익사이팅하게 살고 싶다”고 말하며 새로운 삶에 대한 열정을 보여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2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48kg'까지 감량했던 배우 강소라가 몸매 관리 비결을 솔직하게 털어놨다.16일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채널에는 강소라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그는 조현아와 함께 결혼 생활부터 식단 관리, 취미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강소라는 한의사 남편과의 일상을 언급하며 “대화가 잘 통해서 즐겁다”는 취지로 말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결혼사진 콘셉트에 대해서는 “나는 대장금, 남편은 허준 복장을 입고 촬영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화제가 된 몸매 관리 이야기가 이어졌다. 강소라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장 말랐을 때 몸무게로 48kg를 꼽아 관심을 모았다. 그는 “드라마 ‘미생’ ‘못난이 주의보’ ‘맨도롱 또똣’ 했을 때다. 168cm에 48kg였다. 몸을 많이 쓰는 장르가 아니라서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액션이 들어갔으면 그 몸무게 유지 못했다. 계단을 내려오다가 현기증이 느껴졌다”고 회상했다.이어 “48kg 몸무게를 찍은 이후에는 (몸무게를) 좀 높이더라도 근육량을 높여서 탄탄하게 보이는 몸을 바꾼 것 같다. 항상성을 유지하려고 한다. 급찐급빠하지 않으려고 루틴을 한다”며 “여러분은 이렇게까지 할 필요 없다. 적당히 행복하게, 적당히 건강하게 하면 된다”고 얘기한 바.이후 화제가 된 몸매 관리 이야기가 이어졌다. 강소라는 식단에 대해 “야채를 밥처럼 반찬대신 먹는다”고 설명하며 “생채소보다는 브로콜리나 양배추를 쪄서 먹는다”고 구체적으로 말했다. 포만감을 유
‘이혼숙려캠프’ 20기 부부들의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1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이번 기수 부부들은 최종 조정에 앞서 배우자의 속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심리생리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친자확인 남편은 제수씨와 관련된 질문을 집중적으로 받게 되는데, 그동안 아내에게 받았던 의심에 대한 결백을 증명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이후 부부들은 변호사 상담 후 최종 조정에 들어간다. 외도 아내는 변호사 상담을 통해 자신의 유책 정도가 커 남편에게 최소 3000만 원 이상의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돼 착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반면 남편은 양육권을 갖게 되면 아내에게 면접 교섭권을 주고 싶지 않다며, 아내와의 모든 인연을 끊고 싶다는 입장을 보인다.이어진 최종 조정에서 외도 아내는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 위자료를 2000만 원 선에서 조율하길 제안하지만, 남편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재산과 채무 분할, 양육비에 대한 아내 측 제안 역시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해 두 사람의 쉽지 않은 법정 공방이 예고된다.짠돌이 부부의 최종 조정도 공개된다. 아내는 변호사 상담에서 이혼과 관련된 질문을 이어가며 최종 선택에 관심을 모은다. 부부 상담 후 위태로운 대화를 나누며 중도 퇴소 위기를 겪었던 친자확인 부부의 결말도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권혁이 BL(보이즈 러브)부터 오컬트, 로맨스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쌓아가고 있다. "작품을 찍으며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촬영하면서도 세상이 알록달록해진 느낌을 받았다"는 그의 말에는 연기에 대한 진심이 고스란히 묻어났다.최근 MBC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출연한 권혁을 만났다. 깔끔한 옷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차분하게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채종협 분)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성경 분)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권혁은 나나 아틀리에의 수장 김나나(이미숙 분)의 손녀 송하영(한지현 분)을 묵묵히 짝사랑하는 연태석 역을 맡았다.권혁은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때를 떠올리며 "최근 맡았던 역할들이 어둡고 강했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람 냄새 나는 작품을 그리워하고 있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작품을 찍으며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데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찍으면서 세상이 알록달록해진 느낌이었다. 그만큼 행복했다"고 덧붙였다.연태석을 표현하기 위해 권혁은 외적인 부분에 특히 공을 들였다고 했다. 그는 "함께 촬영한 채종협, 이성경, 한지현 배우가 전반적으로 키가 크다 보니 더 신경을 쓰게 됐다"며 "대본에서 연태석이 '문짝만 한 남자'로 묘사되기도 해서 키다리 아저씨 같은 이미지를 만들고 싶었다. 어깨와 등을 중심으로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한지현과의 호흡은 어땠는
배우 신민아가 자신의 화면 속 모습을 보고 채널을 돌린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완벽한 비주얼로 사랑받는 이미지와는 다른 솔직한 고백이었다.15일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신민아가 출연한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그는 이모티콘을 활용한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먼저 자신을 향한 시선에 대해서는 “거울을 보다가 스스로 아름답다고 느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O를 선택했고, “다시 태어나도 나로 태어나고 싶다”는 물음에도 같은 답을 내놨다. 하지만 이어진 질문에서 “화면 속 내 모습을 보고 채널을 돌린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O를 선택한 것. 늘 완성된 이미지로 비춰지는 배우지만, 스스로를 바라볼 때는 또 다른 감정이 따른다는 점을 솔직하게 드러낸 순간이었다. 자기 평가에 대해서도 현재진행형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내 리즈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역시 O를 선택하며,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기대를 내비쳤다. 동시에 “‘화보 장인’이라는 별명을 인정하느냐”는 물음에도 긍정하며 자신을 향한 평가를 담담히 받아들였다.반면 이미지에 대한 수식어에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봄날의 햇살, 러블리, 맑음의 대명사가 본인이냐”는 질문에는 X를 선택하며 “그렇게까지는 아닌 것 같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고, 특유의 겸손함으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인터뷰에서는 일상적인 취향도 함께 공개됐다. 그는 “빵을 정말 좋아한다”며 붕어빵부터 라면, 아이스크림까지 가리지 않고 즐긴다고 밝혔다. 또 음악 역시 특
1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는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의 아내이자 배우 김가연이 다섯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한다.이날 ‘김포의 블랙홀 집’이라는 단속 키워드를 들고 찾아간 김가연의 집에서는 일반 가정집에서 보기 힘든 소금 100kg부터 마스크 25박스, 재난대비용품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의 물건들이 발견되어 눈길을 끈다. 이에 김가연의 절친인 김숙은 “누가 가정집에 소금을 100kg씩 두냐”며 진저리를 쳐 웃음을 자아낸다. ‘게임 황제’ 임요환과 함께 사용하는 컴퓨터 방을 단속하던 도중, 의문의 물품이 발견되어 무속인이 사는 것 아니냐는 의심까지 샀다고.‘집밥의 여왕’으로 알려진 김가연답게 주방만큼은 ‘주방 총괄’ 박은영 셰프도 인정한 완벽한 정리 상태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김숙이 “영혼까지 팔 수 있다”며 극찬한 반찬과 배우 박보검이 국물까지 원샷했다는 음식이 단속 도중 등장해 모두가 폭풍 먹방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역대급 맥시멀 스케일을 자랑하는 김가연의 집에 ‘정리 총괄’ 김숙은 “정리가 안 될 것 같다”며 단속 사상 최대의 난항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정리 반장’ 이정원마저 “역대 난이도 최상”이라고 평가한 김가연의 집은 과연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로맨스, 코믹, 휴먼, 멜로 다 담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하이라이트 영상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주인공은 안효섭, 채원빈이다.오는 22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 슬기로운 덕풍마을 생활 가이드가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힐링 가득한 로맨스를 궁금케 하고 있다.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덕풍마을의 명물 매튜 리(aka 메추리)와 에이스 쇼호스트 담예진의 각양각색 라이프를 소개한다. 매튜 리는 마을 사람들의 열띤 “메추리” 타령에 마을 사방 곳곳을 누비며 민원을 해결하는 한편, 담예진은 상품 매진을 위해 고층빌딩까지 오르는 열정을 불태운다.그러나 연일 매진을 부르는 담예진조차 주말 프라임타임 자리를 얻기란 하늘의 별 따기인 만큼 담예진은 프라임타임 자리에 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 입점을 위해 노력한다. 담예진의 제안을 들은 레뚜알 전무이사 서에릭(김범 분)은 화장품 원료의 핵심인 흰꽃누리버섯 공급 이슈를 해결하면 입점 계약을 체결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어 담예진의 불도저 본능을 자극한다. 내친김에 흰꽃누리버섯을 재배하는 덕풍마을로 내려간 담예진은 마을 곳곳에 있는 농장을 사방으로 뛰어다니며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찾아 헤맨다. 경운기에 실린 흰꽃누리버섯을 따라 겨우 농장에 도착했지만 농장주인 매튜 리는 담예진이 말을 할 때마다 단호히 선을 그어 버섯 획득 여정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을 예감케 한다.이렇듯 아무것도 모르고 덕풍마을에
2015년 KBS 3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2022년 결혼한 개그맨 김원훈이 데뷔 후 처음으로 MBC 예능 프로그램 고정 MC로 나선다.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은 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위트를 겸비한 패셔니스타 배우 이동휘와 MZ세대도 사로잡은 개그맨 김원훈이 프로그램의 활력을 더한다.홍진경과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이동휘는 스튜디오에서 절친이라 가능한 가감 없는 멘트와 애정 어린 응원을 동시에 보낸다. 특히 연예계 손꼽히는 패션 아이콘인 만큼, 다시 무대에 서는 두 슈퍼모델에게 프로페셔널한 관전평을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소라와 의외의 친분을 자랑하는 김원훈은 특유의 순발력과 트렌디한 감각을 발산한다. 레전드 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의 카리스마에 눌리지 않고, 시원하고 재치 있는 리액션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주목된다. 특히 김원훈은 데뷔 후 한 번도 MBC 예능에 고정으로 출연한 적이 없는 만큼, 첫 MBC 고정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소라와 진경’ 제작진은 “현장에서 치열하게 부딪히는 이소라, 홍진경을 지켜보는 이동휘, 김원훈의 과몰입 리액션이 또 다른 재미의 축이 된다. 시청자들에게도 현장의 열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소라와 진경’은 오는 2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