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7전 8기 트롯 오뚝이'로 불리며 선을 차지한 허찬미가 '미스터트롯' 초대 우승자 임영웅과 동기로 지낼 뻔한 '왕년의 가수' 아버지의 에피소드를 언급한다.오는 4월 1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화제성을 자랑했던 '미스트롯4'의 주역 진 이소나, 선 허찬미, 미 홍성윤이 사상 최초 동반 출연을 이어간다. 세 사람은 '미스트롯4'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부모님들의 눈물겨운 사연까지 대방출한다. 또한 '아빠하고 나하고'만을 위한 특별 무대까지 준비했다.특히 허찬미는 부모의 끼를 물려받은 '트롯 가족'의 이야기를 전한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 허찬미는 '프로듀스101'부터, 준우승을 차지한 '미스트롯4'까지 무려 서바이벌 도전만 4번째였다. 데뷔 16년 만이자 10년간의 오디션 도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하며 '7전 8기'의 상징으로 떠오른 허찬미는 부모님 또한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에 도전했다.우선 허찬미의 어머니는 '미스트롯4'에 딸 몰래 지원했다. 허찬미의 어머니는 "찬미가 세 번의 오디션을 봤는데도 불구하고 또 '미스트롯4'에 도전했다.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라고 해서 엄마도 같이 나가면 찬미가 한 번이라도 더 주목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라며 딸을 위해 '미스트롯4'에 도전한 이유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딸을 위한 모성애에 한혜진은 "엄마의 마음이다"라며 감동했다. 허찬미도 "감사하면서 고생시켜 드린 것 같아 죄송했었다"라며 자신을 위한 엄마의 헌신에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퍼포먼스 여왕' 허
배우 우도환이 캐릭터를 위해 13kg를 증량했다고 밝혔다. 3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과 김주환 감독이 참석했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3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오게 된 만큼 우도환은 캐릭터를 위해 체중 증량을 했다고 밝혔다. 우도환은 "3년 동안 운동을 열심히 해왔다는 걸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체중을 약 13kg 정도 늘렸다"며 "시즌1 때도 증량을 했는데 그때보다 5kg 정도 더 늘린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이미 한 번 증량을 해본 경험이 있어서 시즌2에서는 조금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었다"며 "운동은 꾸준히만 하면 되는 부분이라 다른 준비 과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쉽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배우로서의 준비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한 우도환은 "캐릭터를 위해 몸을 만드는 것은 배우 입장에서 가장 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내면을 공부하거나 그 인물이 되는 과정에 비하면 외적인 변화를 만드는 게 훨씬 수월하다"고 책임감을 내비쳤다.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오는 4월 3일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아이유와 변우석이 '핑계고'에서 유쾌한 케미를 예고했다.28일 '뜬뜬' 채널에는 '핑계고'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이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두 사람의 등장에 유재석은 "수려하다. 수려해"라며 감탄했고, 아이유는 3회차를 채운 쿠폰북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자색고구마 색상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양세찬은 "자칫하면 꼴뚜기로 보일까 봐 고구마로 그래도. 구황작물로 가야 한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변우석은 "형 몸 진짜 좋더라. 같이 샤워를 했는데 몸이 너무 좋은 거다. 복근. 막 광배근이 아예"라며 유재석의 몸 상태를 언급했다. 이에 유재석이 "아이, 뭐 그 정돈 아니고"라고 민망해하자, 아이유는 "그래도 막 많이 부정하지 않으시네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유재석은 "쟤도 참 팩트로"라고 웃으며 발끈했고, 변우석은 "형이 눈빛을 주는데 '좀만 더' 이런 느낌으로"라고 덧붙이며 너스레를 떨었다.유재석은 "가수로 데뷔해서. (아)이유가 정말 대단하다. 계속해서 어떤 이게 있지만 노력한다고 우리 쪽에 이 결과가"라며 아이유를 향한 칭찬을 전했다. 그 순간 변우석이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는 거지?"라고 혼잣말하듯 말하자, 유재석은 "너 내 얘기 안 듣니?"라고 받아쳐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변우석이 말을 꺼내려다 멈추자 아이유는 "아니야. 얘기해 봐"라고 말했고, 변우석은 "이번 건 얘기하고 싶지 않다"라고 장난스럽게 답했다. 이에 아이유는 "다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군부대에서의 뜨거운 인기부터 멤버들과의 현실적인 숙소 생활까지 예상 밖의 솔직한 입담으로 보여준다.오는 4월 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출연하는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진다.이채영이 속한 프로미스나인은 군부대 공연에서도 꾸준히 반응을 얻으며 존재감을 쌓아온 팀이다. 데뷔 9년 차인 그는 스스로를 “중고 신인”이라고 표현하며 첫 인사를 해 눈길을 끈다.특히 이채영은 ‘기가지니 뮤비차트 1위’를 기록하며 국군 장병들 사이에서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힌다. 이어 군 입대 후 절실하게 연락해 오던 친구들이 전역 후에는 연락을 끊는 태세 전환 경험을 전하며 현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로 웃음을 자아낸다.이채영은 롱런하는 MZ 군통령답게 2019년 장병 설문조사에서 ‘무더운 여름 활력 북돋아 주는 노래’ 1위에 오른 사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드러낸다. 최근에는 ‘2025년 봄맞이 위문열차에서 만나고 싶은 스타’ 설문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렸던 사실이 공개되자 2위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전해 눈길을 끈다.이채영은 군부대 공연을 통해 체감한 반응을 전하며, 멤버들 역시 각기 다른 매력으로 장병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뜨거운 호응 속에서 자연스럽게 멤버 간 경쟁 분위기가 형성됐던 비하인드까지 공개돼 궁금증을 더한다.‘군부대 프리패스상’으로 불리던 이미지가 ‘상견례 문전박대상’으로 바뀌게 된 이유도 밝혀진다.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 줄 몰랐다”라고 털어놓은 이채영은 예상보다 커진 반응에 당시 당
개그우먼 김지유(36)가 ‘에펠탑 명물’ 파코의 플러팅에 속수무책 당한다. 31일 공개되는 ‘간절한입’에서는 새 MC 김지유와 함께 게스트 파코가 출국을 단 하루 앞두고 가장 먹고 싶었던 ‘간절한 음식’을 찾아나서는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오전 7시 대전역에서 김지유와 첫 대면한 파코는 영하 13도의 강추위에 “너무 추워요”라며 K-한파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김지유가 다정하게 핫팩을 건네며 나이를 묻자, 파코는 서른세 살이라고 답하며 자연스럽게 “지유 누나”라고 불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든다. 김지유는 임우일을 따라하는 전매특허 개인기인 “짜스~”를 외치며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 파코가 이를 완벽히 따라하며 웃음을 유발한다. 김지유는 인생 첫 한국 방문을 마친 파코에게 “언제 떠나냐”라고 출국 일정을 물으며 대화를 이어간다. 다음 날 떠난다는 파코에게 김지유는 “프랑스로 돌아가기 전 가장 간절히 먹고 싶은 음식이 무엇이냐”며 아쉬움을 드러낸다. 파코는 “한국 케이크를 아직 못 먹어봤다. 대전의 유명 빵집 소문을 들었다”며 한국인 못지 않게 트렌드에 해박한 면모를 보인다. 김지유가 “지금 내 말 알아듣고 있는 거냐? 아니면 내가 예뻐서 쳐다보고 있는 거냐?”라고 국경을 초월한 플러팅을 시도하자, 파코는 “둘 다!”라고 능청스레 답해 ‘에펠탑 명물’다운 입담을 과시한다. 이어 두 사람은 성심당의 ‘딸기시루’ 오픈런에 나서지만, 이른 아침부터 길게 늘어선 대기 줄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파코는 “파리에는 웨이팅 문화가 없다.
가수 겸 배우 정지훈이 아내 김태희와의 일화를 전했다. 3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과 김주환 감독이 참석했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시즌 2에서 새로 합류하게 된 정지훈은 극 중에서 ‘IKFC’라고 불리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지배하는 운영자 백정 역으로 분했다. 정지훈은 극 중 우도환, 이상이와 대립하는 빌런 역할인 만큼 캐릭터 구축에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정지훈은 "감독님의 주문이 상당히 많았다"며 "웃고 있지만 무서워야 하고 웃어도 눈은 웃지 않아야 했다. 굉장히 사악해야 하고 어떤 동작을 하더라도 상대를 비참하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독님이) 몸 역시 지나치게 좋아 보이면 안 된다고 했다. 벌크업이 되어 있지만 복싱이 가능한 정도의 몸을 원했다"며 "요구가 많았지만 오히려 오랜만에 조련당하는 느낌이라 좋았다. 감독이 시키는 대로 해보자는 생각이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정지훈은 캐릭터에 대해 "항상 칼날을 손에 쥔 듯한 느낌으로 움직였다. 조직 안에서도 내 편은 없고 모두가 적인 인물"이라며 "피도 눈물도 없는 캐릭터지만 표현 자체가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고 자신했다. 또한 정지훈은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점
MC 김구라가 '투견부부'의 2차전에 결국 폭발해 직격탄을 날린다.31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3회에서는 '투견부부' 진현근-길연주가 출연해, 이혼 예능 출연 이후의 충격 후일담과 '혼인취소소송'까지 이어진 역대급 사연을 공개한다.이날 진현근이 스튜디오에 등장한 가운데, VCR 속 길연주는 진현근의 빚을 탕감하려 발버둥친 6년의 결혼생활을 돌아보면서 "매일 피 터지게 싸웠고 법원도 수십 번 들락날락했다"고 지옥 같던 시간을 털어놓는다. 나아가 그는 "혼인관계증명서(상세)를 떼면서 알게 됐는데, X(전남편)가 총각이 아니었고, 아이까지 있었다. 죽고 싶었다"며 충격 고백을 던진다. 이에 MC 장윤정은 "실화예요?"라며 경악하고, 김구라도 "채무는 그렇다 쳐도…"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이어 길연주는 이혼의 결정적 계기에 대해 "저에겐 '이혼숙려캠프'가 최선의 방법이었는데 (진현근은) 출연 이후도 똑같았다. 심지어 방송 후 여성들과 DM(다이렉트 메시지)까지 주고 받더라"고 폭로한다. 그러나 진현근은 "진짜 황당한 여자네!"라고 즉각 반박하며 팽팽히 맞선다. '2차전'이 발발하자 김구라는 진현근에게 "잘 이혼하려 나왔는데 또 그러지 마. 이제 더 이상 나갈 방송도 없어! 뭐하는 짓이야!"라고 호통을 치고, 스튜디오는 웃음과 탄식이 뒤섞인다.그 와중에 천록담은 "이제 '나는 솔로' 돌싱 특집 나가면 되지"라고 받아쳐 '대환장 파티'를 완성한다. 이후 길연주는 이혼 소송이 아닌 '혼인취소소송'을 제기한 사실을 밝히고, 김구라는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우형제’ 은우와 정우가 경동시장을 들썩이게 한다.내달 1일 방송되는 ‘슈돌’ 615회는 ‘봄도 오고~ 너도 오고~’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은우와 정우가 중식여왕 정지선 셰프와 함께 경동시장 나들이에 나선다.은우와 정우가 경동시장에 등장하자마자 시장 곳곳에서 “귀여워”라는 탄성이 터져 나온다. 특히 한 상인은 “할머니가 정우 팬이야! 고기를 너무 잘 먹더라”라며 덕밍아웃을 하더니 “고기를 줘야 하는데 고기가 없네”라며 고기 대신 오이를 선물한다. 이에 정우는 “감사합니다”라며 해사한 미소로 화답한다고.걸어 다니는 것만으로도 귀여움을 발산하는 은우와 정우를 향해 시장 상인들의 팬심 고백이 쏟아진다. 오이를 시작으로 김, 한라봉, 송이버섯까지 애정 가득한 선물을 은우, 정우의 손에 쥐어준 것. 은우와 정우는 연신 감사 인사를 전하고, 이 모습을 지켜본 정지선 셰프는 “우와 은우랑 정우 인기쟁이네~”라며 감탄을 터뜨린다.그런가 하면 정우는 먹짱답게 채소 지식을 뽐내 정지선 셰프를 또 한 번 놀라게 한다. 정우는 “브로콜리다”라며 브로콜리를 단번에 알아본 데 이어 “파프리카다!”, “레몬!”이라며 알기 쉽지 않은 채소 이름까지 척척 맞혀 나간다. 이에 정지선 셰프는 “파프리카 맞아! 똑똑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경동시장을 팬미팅 현장으로 만든 은우와 정우의 폭발적인 인기는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
배우 서현우가 '클라이맥스'에서 인상적인 악역 연기를 보여줬다.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특별 출연한 서현우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극 중 과거 충무로를 장악했던 영화제작자 오광재로 분한 그는 단순한 악역을 넘어 서사의 균열을 만들어내는 핵심 축으로 작용하며 전반부 전개를 이끌었다.특히 서현우는 3, 4회 방송에서 소속사 여배우에게 예정에 없던 베드신을 강요하고 성접대 현장에 끌고 가는 등 인상 깊은 악역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그는 오광재를 섬세하고 예리하게 표현, 전형적인 빌런의 틀을 벗어난 독특한 인물로 탄생시켰다. 무엇보다 극 안에서의 조화를 더 우선시한 서현우의 영리함도 돋보였다. 과시적인 힘 대신 절제와 중성적인 결을 더해 드라마 전체의 톤을 유지하는 데도 힘을 보탰다. 철저히 계획된 서현우의 캐릭터 디자인은 '클라이맥스'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몰입도를 높였다.캐릭터의 본질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방식으로 인상적인 빌런을 완성해 낸 서현우. 악역 전문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서현우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고윤정이 소속되어 있는 MAA 배우 조혜주가 새 드라마 ‘내가 죄인이오’의 주인공 복희 역으로 발탁됐다. ‘내가 죄인이오’는 재개발 열풍이 들끓던 1980년대 무법 도시, 목표를 향해 폭주하는 시대의 악마 팽이와 생존형 조직원 쌩닭이 인생 역전을 노리고 목숨을 건 한 탕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느와르다.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조혜주가 연기하는 복희는 마약 사업 핵심 공급책이자 팽이의 첫사랑이다. 뛰어난 외모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인물이지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향으로 늘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보인다. 팽이의 부탁으로 마약 사업에 동참하게 되면서 판을 뒤흔든다. 2018년 웹드라마 ‘단지 지루해서’로 데뷔한 조혜주는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재벌집 막내아들’, ‘꽃선비 열애사’, ‘마이 데몬’ 등을 통해 개성 있는 연기와 또렷한 존재감을 쌓아왔다. 지난해 ‘나의 해리에게’로 주연 경험까지 더한 조혜주는 이번 작품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범죄 누아르의 중심을 맡아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복합적인 서사의 중심에 선 복희 캐릭터를 통해 조혜주가 ‘내가 죄인이오’를 통해 어떤 강렬한 인상을 남길지 기대가 모아진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죄인이오’는 디즈니+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클라이맥스' 하지원이 나나와 파격 키스신을 선보였다.지난 30일 방송된 ENA '클라이맥스' 5화에서는 소속사 대표 오광재(서현우 분) 살인사건을 두고 방태섭(주지훈 분), 추상아(하지원 분) 부부를 향한 의혹이 확산되며 극의 흐름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한 미디어를 통해 추상아가 진범이라는 의혹과 함께, 당시 담당 검사였던 방태섭이 사건을 은폐했을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빠르게 번져나갔다. 예상치 못한 폭로 속에서 긴장감은 점차 고조됐다.특히 황정원(나나 분)은 추상아를 향한 감시 과정에서 알게 된 과거와 사건의 이면을 마주하며 복합적인 감정을 보여줬다. 추상아는 함께 침대에 누운 황정원을 옛 연인 한지수(한동희 분)로 착각해 입을 맞췄다. 한편 방태섭은 정치적, 개인적 위기가 동시에 압박해 오는 상황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그동안 꺼내지 않았던 카드로 상황 반전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가 꺼내 들 선택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그리고 사건이 개인을 넘어 권력 구조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가 점차 드러나며 극의 긴장감은 한층 짙어졌다. 한편 '클라이맥스'는 매 회마다 파격적인 전개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진범 의혹의 향방과 방태섭이 준비한 카드의 실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지난해 9월 일반인과 결혼한 김종국이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에 출연한다. 오는 4월 21일 밤 8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 따라 즐기는 극 P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이다.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X김종국, 그리고 중남자(?) 막내 대성까지, 테토력 넘치는 세 남자가 쓸데없는 승부욕과 끝없는 허세, 초딩 뺨치는 유치함을 폭발시키는 아드레날린 대폭발 브로맨스 여행기를 선보인다. 포스터 2종에서는 일본 규슈를 첫 여행지로 선택한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지역 맞춤 의상으로 유카타를 입은 채 포효하며 일본을 접수한 ‘테토남 3인방’으로의 변신을 예고한다.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일본의 바다와 정원을 배경으로 파이팅 넘치는 모션과 극강의 기세를 내지른 모습이 담기면서 세 사람이 일으킬 역동적인 시너지가 기대감을 모은다.뿐만 아니라 ‘상남자의 여행법’은 AI 기술 기반 IP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메타케이와 협업을 확정, 최첨단 예능으로 확장된 ‘여행 리얼리티’의 새 시대를 연다.‘상남자의 여행법’이 MBC ‘신인감독 김연경’, MBN ‘돌싱글즈7’, KBS ‘역사스페셜-시간여행자’, ENA ‘금쪽같은 내스타’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AI 기술을 접목해 온 ㈜스튜디오메타케이와 힘을 합쳐 기존 여행 예능과 차별화된 새로운 제작 방식으로 ‘몰입감 甲 리얼리티’를 선사하는 것. ‘상남자의 여행법’에서는 AI 기반 사전 시각화 작업은 물론 드론을 대체하는 와이드샷 및 전경 연출, 예능에 특화된 AI 자막·그래픽 디자인 시스템 등으로 ‘극 P 수컷
장현성과 장영남이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연기 장인들의 명품 입담 한 판을 펼쳤다.지난 28일(토) 밤 9시 40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8회에서 장현성과 장영남은 관객수 1,500만 돌파 '왕사남' 출연 비화를 비롯해 박보검, 박보영, 황정민과의 추억 등 광활한 토크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현재 연극 '불란서 금고'에 함께 출연 중인 장현성과 장영남은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선후배 사이로 학창 시절 이야기를 전해 흥미를 돋웠다. 특히 장현성은 '불란서 금고'를 연출한 장진과 무려 30년 지기라고 알렸고, "신구 선생님 계시기에 이 작품은 꼭 같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불란서 금고'에 출연한 계기를 털어놨다. 장영남 또한 "신구 선배님은 제 눈물 버튼"이라며 신구의 열정을 보며 반성과 눈물을 쏟은 적이 여러 번이라고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냈다.장현성은 "함께 비루한 시간을 오래 보냈죠"라며 장진 감독과 더불어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동기이자 힘든 시절 서로 위로가 된 장항준과의 우정도 고백했고, "장항준 감독은 뭘 해도 웃겨요"라며 8편 정도를 함께한 장항준 감독의 연기 지도에 대한 솔직한 직언을 건네 폭소를 터트렸다장현성과 장영남은 '사망 전문 배우'라는 별명과 어울리는 에피소드도 풀었다. 관객 수 1,500만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에서 '1분 컷 사망'을 연기한 장현성은 장항준이 느닷없이 "나와보면 알아"라고 전화해서 간 곳에 인체모형 '더미'가 있자 죽음을 예감했다고 전해 웃음을 일으켰다. 특히 장현성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고문당하
장수 프로그램 KBS1 '아침마당'이 35년 만에 개편하는 가운데, 금요일 '퀴즈쇼 천만다행'의 진행을 맡게 된 가수 윤수현이 각오를 밝혔다.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개편 기자간담회가 지난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대현 PD와 아나운서 엄지인, 박철규, 가수 윤수현, 개그맨 정태호, 가수 나상도가 참석해 새로운 '아침마당'을 소개했다.'아침마당'은 1991년 5월 20일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방송 35년 만에 개편을 알렸다. 윤수현은 "무대에 오르면 박수 자체가 다르다. '오늘 '아침마당'에서 봤어요'라며 반겨 주시는데, 많은 분들과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고 '아침마당'을 꾸준히 시청해 온 저희 부모님께는 가장 큰 효도를 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라고 '아침마당' 금요일 진행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사실 저희 세대에게 '아침마당'은 오프닝 음악 들으면 지각"이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엄마, 할머니가 즐겨 보는 프로그램이라는 이미지도 있는데, 가수 데뷔 후 많이 출연하기도 했지만, 막상 '아침마당' MC로 함께 해보니, 이렇게 젊고, 생기 넘치고 이렇게 유행에 민감한 프로그램도 처음 봤다. 어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보다 화제가 되는 것 같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금요일 진행의 각오를 묻는 질문에는 "생방송으로 퀴즈를 진행한다는 것, 그리고 '아침마당' 역사상 가장 큰 상금인 1000만 원이 걸려 있다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믿음직스러운 박철규 아나운서와 함께 잘 맞춰보겠다"고 답했다. 또한 "무엇보다 '퀴즈
‘세이렌’ 공성하의 집요함이 극의 밀도를 끌어올렸다.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이 로맨스릴러 특유의 긴장감과 섬세한 감정을 교차시키며 장르적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극 중 형사 ‘공주영’ 역을 맡은 배우 공성하가 사건의 중심에서 입체적인 감정선을 풀어내며 완성도를 한층 더했다.지난 30일 방송된 ‘세이렌’ 9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를 둘러싼 의문이 더욱 증폭됐다. 공주영은 한설아를 백준범(김정현 분) 살인 혐의로 체포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닥뜨렸다. 체포 직전 쏜 총에 차우석(위하준 분)이 다치게 된 것. 차우석에 대한 죄책감 속에서도 공주영은 흔들림 없이 한설아를 취조하며 날 선 긴장감을 형성했다.이후 공주영은 차우석을 통해 백준범의 진짜 정체를 알게됐고 여기에 살인 현장에서 제삼자의 흔적까지 발견되며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졌다. 하지만 한설아를 믿는 차우석과 끝까지 의심을 거두지 않는 공주영의 대립은 계속됐다.공주영은 한설아에게 “차우석은 진심이던데, 선을 넘어가면 걔도 데미지입어요”라며 경고했고, 사건의 또 다른 연결고리인 도은혜(한채린 분)를 취조하며 수사의 폭을 넓혔다. 단서를 집요하게 좇는 공주영의 추적은 전개의 속도를 더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무엇보다 이번 회차에서 공성하는 공주영이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들을 치밀하게 쌓아 올리며 극의 리듬을 조율했다. 극 중 차우석을 향한 죄책감과 걱정, 형사로서의 냉정함, 그리고 진실을 향한 집요한 시선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감정을 절제한 채 상황을 통제해 나가는 카리스마와, 순간순간 스며드는 동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