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14살 연하의 아내 김다영 아나운서와의 신혼 일상을 SBS '동상이몽2'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두 사람은 결혼 1년 만에 '별거' 중인 생활을 공개하는데, 김다영은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고 싶다"며 제작진에게 조사까지 부탁한다.지난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말미에는 결혼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던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합류가 예고됐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두 사람은 아침부터 서로를 껴안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신혼부부다운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그러나 달달한 분위기도 잠시, '신혼 1년 만에 한 지붕 아래 별거(?)'라는 자막과 함께 각자 다른 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성재는 방 안에서 홀로 게임에 열중했고, 김다영은 거실에서 차를 마시고 운동을 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다영은 "보통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시는 것 같다. 근데 저희 집에서 밤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는 거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에게 "현장 발각을 해달라"고 요청하며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고싶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배성재의 반전의 신혼 일상은 오는 5월 5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최초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김고은, 김재원의 주연작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종합·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했다.OTT 플랫폼 티빙이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의 주간 콘텐츠 순위를 발표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종합·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티빙에서 단독으로 공개되는 신규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가 연달아 순위권에 진입했다.'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공개 2주차에도 종합·드라마 부문 정상을 굳건히 지키며 티빙 오리지널 IP의 흥행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새 시즌에 대한 관심이 전 시즌으로 확산되며 드라마 부문에서 시즌1이 4위, 시즌2가 6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정주행 열풍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티빙 단독 공개작인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첫 공개와 동시에 종합·드라마 2위에 안착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2019년 진범 검거 이후의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으로, 실화 소재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빠르게 시청자를 끌어모으고 있다.종합·드라마 3위는 지난 26일 첫선을 보인 신혜선, 공명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차지하며 드라마 팬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아울러 MBC 일일드라마 '첫번째 남자'가 드라마 10위권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한편 티빙 주간 콘텐츠 TOP5는 티빙에서 공개된 드라마 및 예능 카테고리 VOD 시청 UV(순 이용자 수)를 주간 단위로 집계한 순위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홍지윤이 1차전 패배를 설욕하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홍지윤은 지난 28일 방송된 MBN ‘2026 한일가왕전’에 출연해 본선 2차전 ‘한 곡 대결’에 출전했다.이날 방송에서 홍지윤은 일본팀 아즈마 아키와 나훈아의 ‘울긴 왜 울어’를 두고 ‘한 곡 대결’을 펼쳤다. 한 곡의 노래를 두 명의 경연자가 부르는 가운데 오직 한 명만 웃을 수 있는 승부인 만큼 홍지윤은 굳은 각오를 보였다.본선 1차전 패배 후 절치부심하며 2차전에 나선 홍지윤은 “첫 라운드 참패의 굴욕을 만회할 생각 뿐”이라며 독기 어린 출사표를 던졌다.화려함과 우아한 매력을 자아내는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홍지윤은 특유의 맑고 간드러지는 음색으로 나훈아의 정통 트로트 창법을 현대적으로 세련되게 소화했다. 특히 홍지윤은 트로트의 맛을 살리는 섬세하고 정교한 꺾기 창법으로 노래에 감칠맛을 더했고, 아즈마 아키와 함께 부르는 구간에서는 감정선을 완벽하게 일치시켰다.홍지윤의 완성도 높은 무대에 일본 가수 우타고코로 리에는 “홍지윤의 밝은 목소리와 아키의 여유있고 안정적인 목소리가 섞였을 때 보이는 그림이 굉장히 아름다웠다”고 평가했고, 홍지윤은 91점을 얻으며 아즈마 아키를 꺾고 한국 팀에 승리를 안겼다. 김수찬은 “홍지윤이 엔카 창법을 섞어서 좋게 보셨던 것 같다”고 분석했고, 아즈마 아키 역시 무대 후 “가왕을 이길 수 있을리 없다”며 혀를 내둘렀다.한편 홍지윤이 출연하는 MBN ‘2026 한일가왕전’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와 더불어 홍지윤은 오는 5월 2일과 3일 대구에서 열리는 '현역가왕3' 전국투
투어스 신유가 결혼한 큰 누나에게 플렉스했다.2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코너 '박명수의 휘낭시에'로 꾸며져 그룹 투어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신유는 큰 누나가 결혼했다며 "울지는 않았고 축사하면서 울컥 정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신유 군은 누나 결혼할 때 뭐 해줬나? 궁금하다. 진짜 대한민국 최고 아이돌 투어스 리더인데. 친누나한테 뭐해줬나?"라고 물어봤다.신유는 "많은 걸 해주진 못했고 신혼여행 경비를 조금 보탰다. 다 내주지는 못하고 일부 보탰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솔직하게 이야기해 달라"고 했다. 신유는 "솔직하게 말하면 누나가 그런 걸 바라지는 않았다. '너 맛있는 거 사 먹어' 그런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류해준의 열정 가득한 '허수아비'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류해준은 뜨거운 관심 속에 방영되고 있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강성경찰서의 막내 형사 '박대호' 역을 맡아 신선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에 스며들고 있다. 특히 강태주(박해수 분)를 존경하고 따르는 열정 형사의 면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이 가운데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허수아비' 촬영 비하인드 사진에서는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진다. 사진 속 류해준은 막내 형사다운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어 보이는가 하면,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듯한 표정으로 작품에 임하는 진지함을 엿볼 수 있게 한다.류해준은 담백한 연기와 선배 형사들과의 찰떡 케미스트리로 막내 형사 '박대호'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매회 긴장감 넘치는 사건 전개 안에서 열정과 패기 넘치는 막내 형사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류해준이 출연하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구수경이 ‘2026 한일가왕전’에서 국가대표 보컬의 정수를 보여줬다.구수경은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MBN 음악 예능 프로그램 ‘2026 한일가왕전’에 출연, 일본 대표로 출전한 타에 리와 대결을 펼쳤다.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2차전 ‘1대1 한 곡 미션’이 펼쳐진 가운데, 구수경은 타에 리와 대결을 펼치게 됐다. 구수경과 타에 리 모두 각국을 대표하는 파워 보컬이라는 점에서 대결 전부터 모두의 기대를 받았다.특히 구수경은 '현역가왕3'에서부터 한 번도 패배를 하지 않은 만큼, 타에 리는 “구수경에게 첫 패배를 안기겠다”라고 선전포고했다. 이에 구수경 또한 “저도 한국의 센 언니다. 승리는 언니가 가져가겠다”라고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장윤정의 ‘사랑아’를 선곡한 두 사람은 시작부터 시원한 고음 대결을 펼치며 스튜디오의 열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구수경 또한 자신을 대표하는 파워풀한 보컬과 끈을 활용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무대가 끝나자, 정수라는 “넘치는 에너지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구수경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무대 결과 83대 57로 타에 리가 승리, 구수경은 아쉽게도 '현역가왕3'에서부터 이어온 무패 행진을 여기서 끝내게 됐다.지난 1차전에서 구수경은 탐색전 무대에서부터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선곡해 미친 가창력을 뽐내며 “(가창력이) 백만 볼트 같다”, “천둥이 친 느낌” 등 일본팀의 극찬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구수경은 ‘1:1 즉흥 선발전’에서 강혜연과 팀을 이뤄 이은하의 ‘돌이키지 마’ 무대를 완벽하게 선
모솔남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3회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모솔남들의 나이, 직업, 연애관이 공개되는 자기소개 시간이 펼쳐졌다. 이날 '연애기숙학교'에서 둘째 날 아침을 맞이한 출연자들은 돌싱녀들의 선택으로 진행된 '식권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이때 0표를 받은 모솔남 '현무'와 '조지'가 데이트 현장에 연달아 난입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특히 현무는 자신이 선택했던 돌싱녀 '불나방'이 '루키'와 데이트 중인 상황에서 자신들을 방해물로 여기자, "이건 매너가 아니다"라며 서운함을 표출했다.첫인상 선택이 통했던 돌싱녀 '두쫀쿠'와 모솔남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하 '수금지화')' 사이에도 큰 오해가 생겼다. 수금지화는 이상형인 두쫀쿠와의 데이트 내내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했고, 두쫀쿠는 이를 오해해 "나한테 관심이 없나?"라며 수금지화의 이상형이 다른 돌싱녀일 거라 여기는 대참사가 벌어졌다. 데이트를 마친 뒤 이어진 자기소개 시간은 반전의 연속이었다. 먼저 88년생 조지는 영국 유학파 엘리트로, 현재 한약재를 생산·포장하는 가업을 승계하기 위해 일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조지와 동갑인 현무는 R&D 연구 기획 및 전략 기획자로 밝혀졌으며, 불나방과의 오해 이후 "지금 호감이 가는 사람이 제로(0)"라고 폭탄선언을 해 교실을 뒤집어놨다.루키는 96년생으로 남자 출연자 중 막내였다. 더욱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제조회사 회계팀에서 근무 중인 그는 소심한 성격을 깨부수는 반
SBS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단순한 사이다 장르물을 넘어 감동과 여운을 남기는 작품으로 호평받고 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6회 10.0% 최고 시청률을 찍은 뒤 8회 9.5%를 기록했지만, 지난 10일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로맨틱코미디 드라마 MBC '21세기 대군부인'이 첫 방송 된 이후 6.7%로 하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다.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소재의 콘텐츠가 범람하는 가운데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차별화된 결로 주목받고 있다. 귀신 보는 변호사라는 판타지적 설정을 내세웠지만, 작품의 중심에는 결국 사람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가 놓여 있다. 신이랑(유연석)은 억울함을 품은 망자들의 사연에 귀 기울이며 사건 해결을 넘어 상처를 보듬는 서사를 그려왔다.이 같은 호평 배경에는 작가, 감독, 배우가 만든 안정적인 앙상블이 있다. 반전 요소를 갖춘 대본과 미스터리, 휴머니즘을 오가는 연출은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주연 3인방의 시너지도 몰입도를 높였다. 차갑고 이성적인 엘리트 변호사에서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조력자로 변모한 한나현 역의 이솜,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낸 양도경 역의 김경남은 유연석과 함께 극의 중심을 단단히 받쳤다.주연뿐 아니라 주변 인물들의 존재감도 작품의 힘으로 꼽힌다. 화려한 스펙과는 거리가 멀지만 사건 해결 과정에서 제 몫을 해내는 인물들은 극에 또 다른 활력을 더했다. 윤봉수(전석호)는 생활형 캐릭터의 매력을 보여줬고, 마태오(정승길)는 신이랑의 정신적 지주로 기능하며 극의 균형을 잡았다.엄마 박경화(김미경)는 가족 서사를 통해 따뜻
과거 간암 수술을 했던 김정태가 재발 가능성을 전해듣고 눈물을 보였다. 29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두 아들 바보' 김정태가 아내와 함께 심각한 표정으로 병원에 방문한다. 김정태는 2018년 11월 간암 수술을 이미 받았고, 간이 약해 검진차 병원에 방문했다. 김정태는 "모계 유전으로 B형 간염 보균자이기에 완치가 없다"며 타고난 간암 유발 바이러스로 인한 재발 가능성 때문에 4개월마다 검진이 필수라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그러나 바쁜 스케줄로 김정태의 병원 방문은 예정일보다 한 달이나 늦어졌고, 불안감은 더 커졌다. 검진 결과를 확인한 의료진은 "과거에 간 30%를 잘라냈는데, 이 안에 간암 종양균이 아직도 남아 있어 언제든지 생길 수 있는 상태다"라며 재발의 가능성을 언급해 충격을 안겼다. 김정태는 "간은 신경이 없어서 자각 증상이 없다. 발견하면 말기"라며 지속적으로 검진을 받을 수밖에 없는 자신의 상태를 설명했다.의사의 소견을 들은 후 김정태 아내는 "꼬박꼬박 검진받는 게 최고다. 그러니까 본인한테 충실해라. 아이들 그만 챙기고..."라며 남편을 걱정했다. 그러나 김정태는 "건강이 안 좋아지니까 다 필요 없고 남는 건 가족밖에 없더라. 가족이 제게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결국 나를 위로해 주고 내 곁에 남는 사람은 어린 애들과 아내밖에 없구나 싶었다. 가족들을 위해서 아직 건강의 끈을 놓을 수 없다. 강해야 하는 아빠인 거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아빠 김정태의 이야기에 전현무도 "유난인 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가족, 가족 하셨는지 이해가 된
아이유, 신혜선, 고윤정이 주말극 삼파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임지연이 주연을 맡은 '멋진 신세계'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데뷔 첫 코믹 연기에 도전하는 임지연이 새로운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29일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인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공개된 포스터 속 임지연과 허남준은 모란꽃과 나비가 수 놓인 자수 화접도 안에 나란히 자리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화려한 화접도 한가운데서 그림 같은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특히 궁중 의복을 갖춰 입은 임지연과 모던한 슈트 차림인 허남준의 시대적 간극도 눈길을 끈다. 포스터 속 '이 얼마나 살기 좋은 세상이냐!'라는 카피는 시간을 초월해 21세기 대한민국에 불시착한 임지연과 악질 재벌 허남준이 제 손으로 개척해갈 새로운 운명을 예고한다.'멋진 신세계'는 다음 달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전원주(86)가 유해진과의 인연을 밝혔다. 앞서 전원주는 15년 전 하이닉스 주식을 평단 2만원 대에 매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2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배우 전원주가 유해진과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전원주는 전매특허인 호탕한 웃음소리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30년 전 현재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 온 뒤 인생이 풀렸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동네를 산책하며 "늘 식모나 주모, 동네 아줌마 역할만 맡았다. (잘 되고 싶은 마음에) 산 위를 쳐다보며 '전원주도 한번 떠보게 해주세요!' 하며 빌었다"는 것. 이를 들은 MC 현영이 "어떻게 잘 풀리신 거냐?" 묻자, 전원주는 "(이사 온 후) 돈도 벌게 됐고 당시 찍은 광고가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CF를 찍게 됐다"고 덧붙였다.또한 산책 중 "이 동네에 배우 유해진이 산다. 툭 튀어나온 입이 나랑 닮아서 '모자(母子)' 관계로 함께 영화를 찍었다"고 이야기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이어서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영화 '이장과 군수'의 사진이 공개되자, MC 오지호가 "진짜 아들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전원주는 "입이 튀어나온 사람이 돈은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며 재치 있는 농담으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그런가 하면, 80대 후반이 된 전원주는 "요즘 깜빡깜빡하는 증상이 잦아졌다. 사람을 잘 못 알아봐서 오해받기도 하고,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 걱정이다"며 건강 고민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지난번에 누가 나에게 밥을 사줬는데, 기억하지 못해 낭패를 본 적이 있다.
'나는 SOLO' 31기 영숙와 광수가 돌연 눈물을 쏟는다.29일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영숙과 광수의 엇갈린 감정과 릴레이 눈물 사태, 그리고 영숙이 영철과 경수를 오가며 거침없이 대시하는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영숙은 자신을 선택해 1:1 데이트를 하게 된 광수에게 시작부터 끝까지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인다. 광수는 전날 영숙에게 거절당했음에도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잘 안 가서 다시 한번 대화해보고 싶었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한다. 그럼에도 영숙은 계속 선을 긋고, 급기야 숙소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갑자기 눈물을 펑펑 쏟는다. 이에 광수가 당황스러워하자 영숙은 "아까 광수 님의 말을 듣고 뒤늦게 깨달은 게 있다"라며 자신이 눈물을 흘린 이유를 설명한다.그런데 영숙의 발언은 상상을 초월했다. 이에 광수는 물론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까지 당황해 굳어버린다. 잠시 후 3MC는 "너무 어이가 없다", "오히려 광수가 울고 싶은 상황 아닌가?"라며 씁쓸해한다. 광수 역시 서운했는지 숙소로 돌아와 혼자 방안에서 눈물을 흘린다. 대체 광수가 이토록 힘들어한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영숙과 광수의 릴레이 오열 사태 전말에 관심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영숙은 광수와 데이트 직후 영철을 찾아가 적극적으로 대시한다. 영숙은 "오늘 내 생각났었어?", "나 안 예뻤어?"라며 플러팅한다. 하지만 영철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해 달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온도차가 흐르는 가운데, 영숙은 순자와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경수를 보자 눈길을 던진다. 특히 영숙은 영철이 잠시 자
배우 정이서가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연출 유인식/극본 허다중)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손현주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시리즈다. 정이서는 '원더풀스'에서 석주란 역을 맡았다.석주란은 아버지라 믿는 하원도(손현주 분)와 함께 비뚤어진 욕망을 실현하는 인물이다. 정이서는 그간 영화 '기생충',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조제', '헤어질 결심', '더 킬러스', 드라마 '보이스 3', '구미호뎐', '지금 우리 학교는', '살인자ㅇ난감' 등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오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만큼 새롭게 선보일 얼굴에도 기대감이 커진다.정이서는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금명(아이유 분)이 머무는 서울 하숙집 딸 송부선을 연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정이서는 현실적인 연인 관계를 특유의 차진 연기로 소화하며 톡톡 튀는 매력을 전했다. 시대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짙은 메이크업으로 높은 싱크로율을 과시하며 탄탄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원더풀스'는 오는 5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구교환이 배우 고윤정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 137회가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모터 단 교환 입이 불타고 있잖아'라는 제목으로 공개됐다. 배우 구교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구교환은 현장에서 동료 배우들과 친해지기 위해 끊임없이 말을 거는 편이라고 밝혔다. 구교환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고윤정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는 고윤정에 대해 "놀라지 않게 천천히 다가갔다"며 "하루에 농담을 1개 치고 다음 달에 2개 치다가 최근에는 142개 정도 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구교환은 고윤정과 사주가 잘 맞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 현장에서 재미로 본 사주에서 직장 동료로서의 궁합이 잘 맞았다고. 구교환은 "윤정 씨는 어른미가 굉장하다"며 "신나고 들뜨는 에너지도 있지만, 나에게 지혜를 주는 에너지도 있다"고 극찬했다.현장에서의 연기 호흡 역시 잘 맞았다고. 구교환은 "내가 연기를 쏟아내고 있으면 마치 리듬 게임을 하듯이 따닥따닥 리액션을 받아준다. 고수"라며 혀를 내둘렀다. 그는 고윤정을 "눈으로 연기하는 배우, 눈으로 문장을 뱉는 배우"라며 "컷 소리가 나면 윤정 씨의 대사를 가득 머금은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김범의 미소 가득한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29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 역으로 출연하는 김범의 촬영 현장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김범은 캐주얼한 공항 패션을 찰떡 소화하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청재킷에 볼캡을 매치해 훤칠한 비주얼로 첫 등장 신을 장식, 강한 임팩트를 남기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또 다른 사진에서 김범은 고급스러운 슈트 차림에 보조개가 돋보이는 미소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그의 해사한 얼굴에서 에릭이 지닌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기도. 이처럼 김범은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촬영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김범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첫 시작을 새로운 면모들로 채워내며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는 과감한 비주얼 변신뿐만 아니라, 예진의 이름만 듣고도 눈을 빛내고 예진 앞에서 긴장감이 역력한 표정을 선보이는 등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열연으로 ‘로코’ 장르 첫 도전에 합격점을 받았다. 이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첫 방송부터 넷플릭스 TV쇼 부문 글로벌 2위(23일, 플릭스 패트롤 기준)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가운데, 김범이 이어나갈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김범을 비롯해 안효섭, 채원빈, 고두심 등이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3회는 오늘(29일) 밤 9시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