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와 공개 열애 중인 수영이 부친의 시각 장애를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소녀시대 '효리수' 효연, 유리, 수영이 출연했다.이날 수영 멤버들에게 고마웠던 순간에 대해 "아버지께서 실명 퇴치 운동 본부 회장님이 돼서 운영을 하고 계신다. 후원이나 봉사 제안을 주실 때마다 혼자 가서 했었는데, 유리가 어느 날 '아빠가 그렇게 좋은 일 하시는데 왜 얘기 안 했어?'라면서 기부도 해줬다. 멤버들 모두 기부를 꾸준히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 일도 같이 짊어지는 느낌이라 고맙다"며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존재가 있다는 게 좋았다"고 덧붙였다.수영 아버지는 현재 망막색소변성증 질환을 앓고 있다고. 그는 "15년 정도 되셔서 거의 시력이 안 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유리는 "일 이외 가족 일, 개인사도 당연히 챙겨야 하는 때가 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다"며 "저 또한 멤버들에게 그런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 그 힘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절 지지해 준다고 느꼈을 때 어떤 일이든 전혀 어렵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김희애가 김선호와의 관계에 대해 "돈독한 사이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6일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 빵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 박근형 PD, 김란주 작가가 참석했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한다. 오직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동반인만 입장 가능한 곳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셰프팀'에는 생애 첫 프랑스 베이킹에 도전한 차승원과 의외의 허당미로 주방에 활력을 불어넣을 이기택이 출격한다. '홀팀'에는 온화한 카리스마로 공간을 채우는 총괄 매니저 김희애와 어르신들의 최애 손주로 등극한 다정한 바리스타 김선호가 의기투합했다. 김희애는 김선호와의 호흡에 대해 "겉보기에는 초식남 같은데 일할 때는 박력 있고 남자다운 리더십이 있더라"고 칭찬했다. 김희애는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배우 김선호의 연극 무대를 찾아 응원하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당시 김선호의 '탈세 논란'이 한창일 때라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에 김희애는 "연극을 잘 하더라. 후배 연기를 보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극을 받았다"며 "개인적으로 돈독한 건 아니다. 너무 나이 많은 선배가 다가가면 오히려 부담스러워한다. 멀찍이 응원하고 있다"고 농담스럽게 선을 그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솔로지옥5'에서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성숙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은 이주영이 '싱글즈'와 함께한 'SINGLE Routine'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그는 지난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소식을 알리며 방송 활동에도 열을 가할 것을 알렸다.공개된 '싱글즈' 인터뷰 영상에서 이주영은 일상에서 자신을 가꾸는 뷰티 루틴을 소개하며, 평소 건강한 피부와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한 자신만의 '찐템' 들을 고유했다.이주영은 여름철 피부 관리 루틴으로 '온그리디언츠'의 '스킨 베리어 속광 미스트 하트 에디션'을 언급했다. 그는 더운 날씨에는 피부 온도 관리가 중요하다며 해당 제품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빙하수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온도를 낮추고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며, "수분층과 로션 층을 섞어 뿌리면 예쁜 광이 돌아 메이크업 위에 사용해도 수분과 속광 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 하단에 카라비너를 걸어 키링처럼 가방에 달고 다닐 수 있는 귀여운 디자인을 강조했다.생기 있는 데일리 메이크업 루틴을 완성하는 필수 아이템으로 '터치인솔'의 '글래시 컬러립'을 소개했다. 이주영은 '빈티지 러브' 컬러를 활용해 맑고 투명하게 차오르는 유리알 광택 립 연출법을 직접 선보였다. 그는 차분하게 톤 다운된 뮤트 핑크의 색감과 요거트 현상 없이 가볍게 밀착되는 제형을 언급하며, 다가오는 여름철 데일리 메이크업에 최적화된 아이템이라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싱글즈'와 함께한 5월호 디지털 화보 촬영 소식도 잊지 않고 전하며, 곧 공개될 디지털 화보에
배우 김태리(36)의 자체 발광 미모다.7일 매니지먼트mmm은 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는 김태리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사진 속 김태리는 자체 발광 미모를 뽐내며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마젠타 핑크부터 뉴트럴 톤까지 다양한 종류의 핑크 컬러를 포인트로 한 스타일링을 모두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흡수하며 남다른 콘셉트 소화력을 발휘하고 있다.김태리는 슬릭 로우 포니테일, 히피펌 등 각각의 헤어스타일에 맞게 눈빛과 표정, 분위기를 달리하며 다채로운 순간들을 연출해 냈다. 범접할 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완성된 컷들은 왜 그가 글로벌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지를 절로 실감케 했다.김태리는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트레일러에 배우로 참여하며 손석구와 호흡을 맞췄고, 영화제는 다음 달 18일부터 23일까지 총 6일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퍼펙트 라이프' 현영이 황제 다이어트로 고지혈증이 온 적 있다고 고백했다.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현영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현영은 이 프로그램의 MC지만 6년간 방송하며 4번이나 의뢰하기도 했다. 그는 "'퍼펙트 라이프'를 제 건강검진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이 못 믿겠지만 제 나이가 50세가 됐다"며 "갱년기가 다가와서 그런지 금방 살이 찌기도 한다"라고 밝혔다.현영은 지난해 여름, 다이어트 과정을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하며 한 달 만에 4kg 감량에 성공해 54kg대가 된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제가 작년 7월에 4kg 감량에 성공하지 않았나. 그런데 긴 겨울방학에 애들을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고 같이 먹다 보니 옆구리, 배 등 살이 붙더라. 요요가 그렇게 무서운 줄 처음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에 "2달 동안 다시 예전 몸으로 돌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름이 오기 전에 몸매 관리에 바짝 들어가야 하니까 지금 제가 건강하게 잘하고 있는 건지 점검하고 싶어서 신청했다"고 이야기했다.다이어트에 성공했던 당시 현영은 전후 모습도 공개됐다. 군더더기 없이 라인이 정리된 모습이었지만, 현재는 다소 살이 오른 상태였다.현영은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다"고 고백했다. 그는 "디톡스도 해보고, 토마토, 사과, 포도, 바나나 등 하나만 먹는 원푸드도 했다"며 "황제 다이어트도 했다. 고지혈증 왔다. 버터에 고기만 구워먹다가 죽을 뻔했다"고 털어놔 웃음과 우려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극단적인 감량은 꼭 요요가 따라붙는다"며 다이어트 전문자 면모를 보였다.현영은 "다이어트는 오뚜기처럼 넘어져도 다시
‘유 퀴즈 온 더 블럭’ 소녀시대 수영이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느꼈던 순간을 전했다.6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소녀시대 효연, 유리, 수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수영은 아버지와 관련된 일화를 언급하며 멤버들에게 고마웠던 경험을 떠올렸다. “아버지께서 실명 퇴치 운동 본부 회장님이 되셔서 운영을 하고 계신다. 후원이나 봉사 제안을 주실 때마다 혼자 가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리가 어느 날 ‘아빠가 그렇게 좋은 일을 하시는데 왜 말을 안 했냐’고 하더라”며 “그 일을 계기로 유리도 기부를 해줬다. 다른 멤버들도 꾸준히 기부를 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족의 일까지 같이 짊어지는 느낌이라 그런 게 더 고마웠다”고 덧붙였다.수영은 아버지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아버지가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계신데, 병을 얻은 지 15년 정도 되셔서 거의 시력이 안 보이시게 됐다”고 털어놨다. 또 “최근 질환과 관련된 연구가 새롭게 시작됐다”며 “유리가 ‘수영이 아빠 일 우리가 같이 도울 수 있으면 돕자’고 먼저 이야기해 줬다”고 말했다. 이어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봐 주는 존재가 있다는 게 좋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유리는 “일뿐 아니라 가족의 일, 개인사도 자연스럽게 함께 챙기게 되는 것 같다”며 “멤버들에게서 받은 도움 덕분에 더 단단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힘이 정말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엄청나게 절 지지해준다고 느꼈을 때, 어떤 일도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탈세 논란에 휘말렸던 차은우가 출연하는 작품으로, 공개된 그의 스틸컷이 더 주목받고 있다. 군 복무 중 200억대 탈세 논란이 생긴 차은우는 추징받은 세금 130억 원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납부한 일부가 중복 과세된 것으로 인정돼 환급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믹 어드벤처. 유인식 감독이 연출했으며, 배우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손현주 등이 출연했다.공개된 스틸은 얼떨결에 초능력을 얻게 된 해성시 4인방 앞에 펼쳐질 파란만장한 사건을 예고한다. 장비를 갖춰 입은 등산객들 사이에서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설산 한가운데 서 있는 은채니(박은빈 분)의 스틸은 갑작스레 그의 순간이동 능력이 발동된 순간을 포착해 흥미를 자아낸다. 공중에 뜬 상태로 날아가고 있는 채니의 놀란 표정에서도 엿볼 수 있듯, 영문도 모른 채 가지게 된 능력으로 인해 예상치도 못한 사건사고에 휘말리게 된 채니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땀에 젖은 채 잠에서 깬 이운정(차은우 분)의 모습은 평범한 공무원처럼 보이지만 남다른 능력을 숨기고 있는 그의 비밀은 무엇일지, 과연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천장에 붙어 잔뜩 겁에 질린 표정을 짓고 있는 손경훈(최대훈 분)의 스틸은 기상천외한 끈끈이 능력으로 인해 어찌할 줄 모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여기에 주먹을 휘두르고 있지만 어딘가 허술하고 엉성해 보이는 강로빈(임성재 분
채널A '하트시그널5'이 4회 연속 0%대 시청률이라는 굴욕적인 성적표를 받았다. 동시간대 경쟁작인 MBC에브리원 '돌싱N모솔'에도 밀리며 역대 연애 예능 중 최저 수준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원조의 자존심은커녕 화제성조차 전무한 상황이다.'하트시그널5'는 지난 시즌4 이후 약 3년 만에 돌아온 신작이다. 9년 전 처음 시작해 '연프' 열풍의 시초로 자리매김한 프로그램인 만큼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4회까지 방송된 상황 속 시청률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회 0.6%로 시작한 '하트시그널5'는 2회 0.4%, 3회 0.3%까지 연이어 하락했고, 4회 역시 0.4%에 머물렀다. 경쟁작인 '돌싱N모솔'이 1회 0.3%, 2회 0.2%로 시작해 3회 0.4%, 4회 0.4%를 기록하며 반등세를 보인 것과 대조적이다. 방송 3회 만에 '돌싱N모솔'에 역전을 허용한 셈이다.시청률 하락세보다 뼈아픈 것은 대중의 무관심이다. 펀덱스(FUNdex) 등 주요 화제성 지표에서 '하트시그널5'는 순위권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매 시즌 출연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이 온라인을 장악하며 화제성을 자랑했던 지난 시즌들과 비교하면 현저히 떨어진 지표다. '돌싱N모솔'이 현실적인 서사로 시청층을 흡수하는 동안, '하트시그널5'는 반등의 기회도 잡지 못하는 상황이다.문제는 '하트시그널' 특유의 세련된 영상미와 슬로우 템포가 더 이상 시청자들에게 유효하지 않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출연자들의 시선 처리와 손짓 하나를 의미 부여하며 지켜보는 '느린 미학'이 이 프로그램의 정체성이었으나, 속도감과 즉각적인 도파민을 원하는 현재의 시청 트렌드 앞에서는 지루한 연출로 치부되고 있
그룹 제로베이스원 리더 성한빈이 엠넷 새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MC로 나선다.7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성한빈은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스디파' 진행자로 발탁됐다. 지난해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WSWF)로 엠넷 댄스 서바이벌 MC를 맡은 데 이어 2년 연속 '스트릿' 시리즈 진행을 맡게 됐다.성한빈은 2023년 방송된 엠넷 '보이즈 플래닛'에서 최종 2위에 오르며 제로베이스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엠카운트다운',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등 엠넷 주요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며 진행 경험을 쌓았다. 이 같은 행보로 팬들 사이에서는 '엠넷의 아들'이라는 별명도 얻었다.그는 지난해 5월 첫 방송된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처음으로 '스트릿' 시리즈 진행을 맡았다. 2021년 '스트릿 우먼 파이터'부터 약 4년간 MC 자리를 지켜온 강다니엘의 뒤를 잇는 자리였던 만큼 부담도 컸지만, 안정적인 진행과 센스 있는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성한빈의 강점은 '댄서 출신'이라는 이력이다. 무대와 퍼포먼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만큼 참가자들과의 호흡에서도 강점을 보여왔다. 여기에 2023년 9월부터 약 1년간 '엠카운트다운' 고정 MC로 활약하며 생방송 진행 경험까지 쌓았다. 하차 이후 아쉬움을 표하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던 가운데, 성한빈은 다시 한번 엠넷 대표 시리즈 MC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성한빈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의 활동에도 변화가 있었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3월 콘서트를 끝으로 9인 체제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후 YH엔터
워너원이 결국 눈물을 쏟았다.지난 5일(화) 엠넷플러스(Mnet Plus)에서 공개된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2회는 시공간을 초월한 워너원의 단단한 의리를 증명하며 글로벌 팬심을 다시 한번 울렸다.이날 방송에서는 하성운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공개됐다. 그는 고급 고량주를 꺼내며 "관린이가 멤버들과 같이 마시라고 준 술"이라고 밝혀, 함께하지 못한 라이관린의 마음을 대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럽게 울려 퍼진 "형들"이라는 외침과 함께 라이관린의 영상 편지가 공개되며 분위기는 반전됐다. 베이징 공항에서 하성운과 재회하는 라이관린의 모습이 그려지자 멤버들은 환호와 동시에 눈시울을 붉혔다.아이돌을 은퇴한 라이관린은 중국에서의 근황도 솔직하게 전했다. 직접 한식을 만들어 먹게 된 사연을 밝히는가 하면 "현재 영화 제작사에서 일하며 대본을 배우고 단편 영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하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그는 "천천히 나아가는 지금의 모습이 좋다"며 자기 삶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고, 워너원 데뷔 일(8월 7일)을 새긴 타투를 공개하며 팀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내비치며 멤버들을 울컥하게 했다.멤버들이 보낸 영상 편지를 확인한 라이관린 역시 감정을 쉽게 추스르지 못했다. "형들도 너무 보고 싶고 고맙다"며 말을 잇지 못하던 그는 "같이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부담이 될 것 같다. 나중에 따로 만나 이야기하자"고 덤덤하게 전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먹먹하게 만들었다. 짧은 재회 후 다시 이별을 마주한 순간, 하성운과 라이관린은 결국 눈물을 보였고,
블랙핑크 지수가 명품브랜드 D사의 핑크색 커스텀 드레스를 입고 호화롭고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4일(현지시간 기준) 블랙핑크 지수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2026 Met Gala)'에 참석했다.이번 행사에서 지수는 특유의 우아한 아우라로 레드카펫을 빛냈다. 또한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과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동시에 보여줬다. 지수는 인형처럼 작은 얼굴과 빈틈없이 떨어지는 실루엣, 반짝이는 비즈와 플로럴 장식이 더해진 핑크 드레스로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직각 어깨와 잘록한 허리, 우아한 포즈는 럭셔리 브랜드의 마네킹을 그대로 현실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을 준다.이날 지수는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이 특별히 디자인한 커스텀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가격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급스러운 커스텀 드레스는 백리스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트랩리스 칼럼 드레스로 레이프 실루엣을 연출한 가자르 소재의 드레스에는 정교하게 수놓은 정원 풍경과 플로럴 부케 디테일이 더해져 지수의 도회적 매력을 배가했다. 또한 꽃을 섬세하게 표현한 패브릭 자수 장식의 헤드피스를 함께 매치해 여신 비주얼을 완성했다.지수는 지난달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을 받기도 했다. 이에 앞서 친오빠가 여성 BJ 강제 추행 혐의로 입건된 상태에서 전부인의 폭로까지 터지는 가족 이슈로 곤욕을 치렀다.블랙핑크 지수는 의상 미반환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벨기에를 기반으로 한 패션 브랜드 주다심의 디자이너 벤자민 보르트만스는 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의 장동민이 최종 라운드 게임을 진행하던 도중, 빗나간 전략으로 인해 '멘털 박살' 사태를 맞는다.오는 8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웨이브 팩트 감별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 최종회에서는 모든 여정을 마무리 짓는 파이널 라운드인 '캐스팅 보트'가 진행된다.'캐스팅 보드'는 설득과 협상을 통해 과반의 플레이어를 확보하는 게임으로, 과반 진영이 정답일 경우 6000코인을 획득하지만 오답일 경우 6000코인이 차감된다. 반면 소수 진영이 정답을 맞혔을 경우 0코인, 오답일 경우 2000코인이 차감된다. 총 3차전의 게임으로 2만 4000코인의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7라운드까지 총 3만 6620코인을 보유한 장동민에 이어 2만 7860코인의 이용진, 2만 160코인의 정영진, 1만 3620코인의 진중권에게 1위로 역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 셈이다.7라운드까지 아슬아슬한 독주 체제를 지키고 있던 장동민은 룰을 파악한 직후, "여기 있는 사람들이 누구 말을 들을까. 과연 포섭할 수 있을까"라며 깊은 한숨을 내쉰다. 이어 "오로지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라는 장동민과 "무조건 역전하겠다"라는 이용진의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그런데 장동민은 자신의 전략대로 게임을 진행하던 도중, 확신했던 예측이 엇나가며 급격히 당황한다. 장동민은 "이건 완전히 계획에 없던 거다. 내 계산법에 의하면 이럴 수가 없는데, 머리에서 지진 나네"라며 눈에 띄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이에 코인 보유량 2위 이용진은 "천하의 '갓동민'도 실수하는구나"라며 회심의 미소를 지은 뒤 "여기서 조금만 더 당겨 보자"라
‘나는 솔로’ 출연자들의 뒷담화가 결국 3MC의 분노를 불렀다.6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출연자들 사이 갈등이 점점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옥순, 정희, 영숙의 대화가 이어지는 과정에서 순자가 상처를 받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날 정희는 정숙과 함께 시간을 보낸 영식을 두고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바람피운 남자친구를 본 느낌?”이라며 “외도하다 들어온 남편을 보는 기분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후 정희는 옥순과 대화를 나눴고, 옥순은 “러닝하고 온 거 짜증 났지. 둘이 러닝복 입고 오는 것도 열받지 않냐”고 말하며 상황을 더 자극했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옥순은 이곳을 콜로세움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문제의 장면은 이후 이어졌다. 순자와 경수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본 옥순은 겉으로는 “귀엽다”고 했지만, 다시 모인 자리에서는 전혀 다른 반응을 보였다. 옥순은 “우리 셋 중에 제일 힘들 것 같다. 왜냐면 그녀가 그를 거의 묶어놨다”고 말했고, 이어 “내가 경수 님을 관찰했는데 정말 좋아할까?”라고 의문을 던졌다. 결국 옥순은 “아닌 것 같다. 둘이 안 어울려”라고 단정 지었고, “그냥 안전한 선택을 한 것 같다”며 뒷담화성 발언을 이어갔다. 이 대화는 순자의 귀에도 그대로 들어갔다. 준비를 하던 순자는 이 이야기를 듣게 됐고, 3MC는 즉각 반응했다. 데프콘은 “이건 좀 심하다. 여기서 더 가면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순자는 인터뷰에서 “못 들은 척해야 해서 계속 쌓였다”며 “저보다 두 분
'은밀한 감사' 신혜선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그는 2012년 데뷔한 배우로, 지난 회차에서는 회사 생활과 누드 모델 활동을 병행하는 인물의 서사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전개를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뜬금없다", "새롭다" 등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지만, 신혜선의 연기력에 대해서는 몰입도가 높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tvN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독종 감사실장 '주인아' 역을 맡은 신혜선을 향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그는 냉철한 카리스마부터 인간적인 면모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사진 속 신혜선은 '주인아'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단정한 셔츠와 재킷을 매치한 오피스룩부터 흐트러짐 없는 헤어스타일까지,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비주얼이 돋보인다. 또한 장소를 불문하고 태블릿을 활용해 업무를 체크하며 모든 진행 상황을 파악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일 잘하는 감사실장'을 완성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위트와 재치를 겸비한 유연함으로 업무를 능숙하게 처리, '사회생활 만렙'다운 면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지난 방송에서 보여준 '사이다 행보'는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주인아는 감사 3팀 팀장 무광일(오대환 분)의 내부 감사를 냉정하게 지시하면서도 그를 둘러싼 소문을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단숨에 정리해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또한 인아는 해무전자 CTO 제임스에게 능청스럽게 접근해 결정적인 단서를 포착하는 것은 물론 시원한 '딱밤 펀치'로 응징하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신혜선은 매회 흥미진진한 에
가수 서인영이 그룹 쥬얼리 활동 시절 박정아 덕분에 밴을 샀다고 밝혔다.6일 서인영의 개인 채널에는 '천하의 서인영이 꼼짝도 못 하는 쥬얼리 센언니들 등판(+박정아, 이지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서인영은 쥬얼리 멤버 박정아와 이지현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회포를 풀었다. 세 사람이 대화는 자연스레 근황 이야기에서 쥬얼리 활동 시절 이야기로 넘어갔다.박정아는 멤버들 넷 성격이 다 달랐다며 "매력은 있었지만 일본 활동 당시 숙소 생활을 했었는데 숙소 생활을 했다가 우리는 아작나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이를 듣던 서인영 또한 "근데 그게 너 죽고 나 죽자가 아니라 그냥 각자 다 다른 세상에 있던 것 같았다"고 말했고, 이에 박정아는 "대표님한테 '우리는 그냥 숙소 생활을 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숙소 생활을 안 하고 각자 집에서 미용실로 다 모였다"고 얘기했다."매니저도 없었다"며 서인영은 "당시 매니저도 없었고 나는 사장님한테 '숙소 생활 시키면 나 쥬얼리에서 나갈 거다'라고 말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지현도 " 우리는 당시 그냥 아침에 지하철로 각자 다니고 그랬다"고 덧붙였다.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서인영은 "나도 학교에서 얼굴 좀 작다고 들었는데 얼굴 요만한 사람이 '안녕'이라고 하는데 저게 연예인이구나 싶었다"고 박정아의 첫인상에 대해 얘기했다.당시 행사비도 언급됐다. 이지현은 "우리는 행사비를 차에서 나눠줬나? 비행기에서 받았던 것 같다"고 떠올리자 서인영은 "우리는 그냥 무슨 행사를 뛰든 100만 원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