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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호텔 스캔들 터졌다…밀회 목격담→화재 사건 여파로 궁금증 증폭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호텔 스캔들 터졌다…밀회 목격담→화재 사건 여파로 궁금증 증폭

    '21세기 대군부인'이 각종 HOT 이슈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재벌과 대군의 파격 스캔들부터 국왕 탄일연에 벌어진 화재까지 다양한 일들이 쉴 틈 없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층 더 흥미진진해질 3, 4회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 지난 1, 2회 속 사건, 사고들을 짚어봤다.국왕의 탄일연에서 벌어졌던 사건, 사고들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 왕의 숙부인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관복 대신 철릭 차림을 하고 연회에 참석하는 기행을 벌일 뿐만 아니라 탄일연 행사 도중 갑작스럽게 화재 사고가 일어나면서 궁궐 안은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다행히 행사장에 모인 사람 중 부상자는 없었기에 이안대군과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는 조용히 사태를 수습하고 은밀히 사고의 내막을 조사하고 있다. 과거 선왕의 사망 원인 역시 화재 사고였던 데다가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이 이안대군을 향해 "그대가 또 이 나라 왕을 죽이려 합니까"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져 과연 화재 사고의 전말은 무엇일지 궁금해지고 있다.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와 왕족 이안대군의 은밀한 회동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왕립학교 선후배 관계로 과거 국궁 대회 당시 맞붙은 바 있다. 특히 이안대군이 탄일연 현장에서 마주친 성희주를 향해 "후배님"이라고 칭해 두 사람이 서로를 기억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성희주 역시 이를 기억하고 이안대군에게 후배로서 선배의 고견을 청한다며 알현을 요청했고 왕립학교 선후배의 만남이 성사됐다. 이안대군을 만난 성희주는 거두절미하고 곧바로 청혼서를 내밀었고 이안

  • 박성웅, '의대생' 아들과 갈등 터졌다…자퇴 소식에 혼란→자식 농사 재정비 결심 ('심우면')

    박성웅, '의대생' 아들과 갈등 터졌다…자퇴 소식에 혼란→자식 농사 재정비 결심 ('심우면')

    '심우면 연리리' 박성웅이 세 아들과 관계 회복에 나선다.16일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4회에서는 성태훈(박성웅 분)이 성지천(이진우 분), 성지상(서윤혁 분), 성지구(양우혁 분) 세 아들과 친해지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지난 방송에서 성가(家)네는 두 아들의 가출 사건으로 연리리 마을을 떠들썩하게 만들며 혼란을 겪었다. 여기에 장남 성지천의 의대 자퇴 사실까지 드러나며 연이은 위기 상황에 성태훈은 충격에 휩싸였다. 특히 마음을 굳게 닫은 듯한 첫째 아들 성지천의 단호한 태도와 트라우마가 수면 위로 떠오르며 갈등의 골은 깊어졌다.이날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성태훈이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성태훈은 성지천의 자퇴 사실을 아내 조미려(이수경 분)에게 알리지 않은 채, 그간 자식들에게 무관심했던 자신을 돌아보며 자식 농사를 재정비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손수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먼저 아들들에게 말을 건네는 등 진심 어린 노력을 시작한다.하지만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변화에 세 아들은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성지천은 여전히 아버지를 향해 냉랭한 태도를 유지해 마치 창과 방패 같은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극과 극으로 엇갈린 부자 관계에서 성태훈의 진심이 과연 세 아들에게 닿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조미려는 아이들을 찾아준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부녀회장 남혜선(남권아 분)의 미용실을 찾는다. 앞서 부녀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던 그는 다시 한번 관계 개선에 나서며 변화를 예고한다. 일명 '부녀회 조지기' 미션을 재시작한 조미려가 이번에

  • KCM, 15년간 숨겼던 첫째 딸 최초 공개했다…"아이돌 미모"('슈돌')

    KCM, 15년간 숨겼던 첫째 딸 최초 공개했다…"아이돌 미모"('슈돌')

    가수 KCM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을 통해 14살 첫째 딸을 공개했다.15일 방송된 '슈돌' 617회는 '잊지 못할 그날의 우리' 편으로 꾸며졌다.KCM은 약 15년 만에 첫 가족사진을 찍기로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째 딸 수연의 얼굴도 최초 공개됐다. 걸그룹 못지않은 미모의 딸이 등장하자 '슈돌' 출연자들은 "딸이 예쁘다", "아이돌이다", "걸그룹이다", "배우 해도 되겠다", "이 정도 미모면 지금 바로 데뷔해도 된다" 등 감탄했다. 첫째 딸 수연이 독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을 본 KCM은 "언제 이렇게 다 컸나 싶었다. 별 생각이 다 들었다"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KCM 아내도 "너무 컸다. 짠하다"며 복잡미묘한 감정을 표했다.KCM은 과거 연대보증 사기를 당해 수십억 원대의 빚을 떠안게 됐다. 이에 빚 독촉 전화로부터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그간 결혼 사실과 자녀가 있다는 사실을 숨겨왔다가 지난해에야 밝혔다.KCM은 "첫째 딸이 어릴 때 학교에서 '아빠와 같이 오라고 하는데 어떡하나' 하면, 아내가 내가 들을까봐 첫째 데려가서 둘이 조용히 얘기하곤 그랬다"고 회상했다. 또한 "큰딸이 초등학교 입학했을 때도 가족사진을 내는 게 있었다. 내 얼굴을 알아볼까봐 멀리서 찍은 사진을 냈다.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털어놓았다.일찍 철든 딸에게 KCM은 "어린 나이에 아빠 상황을 알고 그런 게 마음 아프다. 돌이켜 보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너무 사랑해서 어려운 큰딸"이라며 장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이날의 촬영에 대해 "꿈 같았다. 너무 예

  • 꽃분이 떠나 보내더니…구성환, 결국 서울 떠났다 "힘든 마음 깨고파" ('나혼산')

    꽃분이 떠나 보내더니…구성환, 결국 서울 떠났다 "힘든 마음 깨고파" ('나혼산')

    최근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낸 배우 구성환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446km 국토대장정에 도전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구성환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국토대장정에 도전한 모습이 공개된다. 구성환은 "저는 지금 서울에서 부산까지 국토대장정 중입니다."라며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무지개 회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20대 때 열정과 패기로 국토대장정에 도전했지만 실패했고, 이번이 그에게 인생 세 번째 도전이라고. 구성환은 "마지막 도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얼마 전 가족이었던 '꽃분이'를 떠나보낸 후 "힘든 마음을 깨고 싶었어요."라고 다시 국토대장정을 결심한 이유를 고백한다. 이번 국토대장정이 그에게 얼마나 큰 의미일지 짐작하게 한다. 16일 동안 421km를 걸어 최종 목적지까지 단 25km만을 남겨둔 상황. 오직 '꽃분이'를 생각하며 고된 여정을 이겨낸 구성환은 "눈물 날 것 같아요."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낸다. 그는 온몸에 파스를 붙이고 절뚝거리는 다리를 이끌며 국토대장정의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는다. 구성환은 "같이 또 걸어야지."라며 가방에는 '꽃분이 키링'을, 손목에는 '꽃분이 팔찌'를 찬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든다. 그의 길을 반기듯 만개한 벚꽃길에 그는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 같다."라며 고난 속에서 즐기는 낭만으로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꽃분이'와 함께하는 마지막 여행이 될 이번 국토대장정을 그가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오는 17일 밤 11시 10분 방송

  •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간다…"스트레스 많이 받아, 플랜 망가져" ('어떠신지')[종합]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간다…"스트레스 많이 받아, 플랜 망가져" ('어떠신지')[종합]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신혼여행을 못 가게 됐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지금 가기 딱 좋은 한남동 데이트 코스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신지는 "신혼여행을 안 가기로 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두바이가 경유지였는데 중동 사태가 길어지고 있다"라며 "다른 경유지로 갈 수도 있지만 내가 처음에 계획했던 플랜이 다 망가지기도 하고, 상황이 좀 괜찮아졌을 때 원래 원하던 코스로 가는 게 어떨까 싶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신지는 "사막 모래 체험이 내 기억에 또렷하게 남아 있다. 페라리 롤러코스터도 (문원을) 꼭 태워보고 싶었다. 난 타봤는데 너무 빨라서 빨리 끝난다"라며 두바이에 가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신지가 "고민을 한 달 정도 했다"고 털어놓자 신지의 남편 문원은 "그때 스트레스받으면서 살이 빠졌다. 홀쭉해졌다"라며 웃었다.이날 신지와 문원은 한남동 데이트에 나섰다. 날렵해진 문원의 모습에 PD는 "얼마나 체중을 감량했냐"고 물었다. 이에 문원은 "두 달 동안 14kg를 감량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어떻게 체중을 감량했는지도 설명했다. 문원은 "무조건 달렸다. 아침은 많이 먹고, 저녁은 프로틴이나 계란으로 간단히 해결했다, 러닝머신 속도 7.6~8로 1시간 이상 뛰었다. 이걸 일주일에 네 번 이상 반복하니까 체중이 빠르게 줄었다"고 회상했다.한편 신지는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 문원과 현재 동거 중이다. 신지는 문원에 대해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

  • '김연아♥' 고우림, 85억 신혼집도 아파트인데…"빌라 사라지는 거 아쉬워" ('홈즈')

    '김연아♥' 고우림, 85억 신혼집도 아파트인데…"빌라 사라지는 거 아쉬워" ('홈즈')

    고우림이 빌라가 사라지는 것에 아쉬움을 표했다. 1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빌라의 편견을 타파하기 위한 ‘서울 빌라 특집’ 임장을 떠난다.이날 방송은 ‘임장 고수’ 코미디언 양세형과 ‘임장 꿈나무’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고우림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아파트 공화국’이라 불리는 서울에서 그동안 편견 속에 가려져 있던 ‘빌라’의 진짜 매력을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매물을 둘러본다. 빌라는 건축물대장에 기재된 공식 용어는 아니지만, 우리가 흔히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이번 임장을 통해 각기 다른 개성과 장점을 지닌 빌라들을 직접 살펴보며 색다른 주거 선택지를 제시할 예정이다.세 사람은 종로구 부암동 언덕길에 자리한 신혼부부의 빌라를 찾는다. 집주인 부부를 만난 양세형이 “빌라를 매매한 것에 대해 후회 없냐”고 묻자, 부부는 “아파트에서는 쉽게 누리지 못한 경험들을 충분히 즐기고 있어 아쉬움은 없다”고 답한다. 이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주방을 본 고우림은 “신혼부부에게 딱 맞는 공간”이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이에 현장은 자연스럽게 달달한 신혼 분위기로 이어지고, 이를 지켜보던 ‘결혼 6년 차’ 장동민은 어딘가 씁쓸한 듯 조용히 “웃기는 소리들 하고 있네”라고 읊조리며 웃음을 더한다.이어 포레스텔라 멤버 중 조민규를 제외한 전원이 유부남인 가운데, 양세형은 조민규에게 “부부 중 누가 제일 부럽냐”고 질문을 던져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에 조민규는 고우

  • 소녀시대 데뷔조 탈락→활동 중단·탈퇴에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 유명 걸그룹 멤버, 입 열었다 ('아빠하고')[종합]

    소녀시대 데뷔조 탈락→활동 중단·탈퇴에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 유명 걸그룹 멤버, 입 열었다 ('아빠하고')[종합]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미스트롯4' 선 허찬미가 딸 대표로 출연했다. 15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미스트롯4' 선 허찬미가 새로운 '딸 대표'로 등장했다. 선배 '딸 대표'로 함께 찾아온 배아현은 '아빠하고 나하고'에 아빠와 함께 출연한 후 이전보다 훨씬 친해져 다투기도 한다고 근황을 밝혔다. '미스트롯' 선 듀오 배아현과 허찬미는 '아빠하고 나하고'를 위한 특별 무대를 준비했다.먼저 허찬미가 김용임의 '사랑의 밧줄'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꽁꽁 묶어버리는 무대를 선보였다. 전수경은 "밧줄로 꽁꽁 묶어 두고 집에서 노래만 시키고 싶다"라며 허찬미의 음색에 푹 빠져버렸다. 이어 배아현은 유지나의 '미운 사내'를 청아한 옥구슬 보이스로 선보여 애간장을 녹였다. 이어 전현무가 "특급 초대 가수가 있다"라며 또 다른 무대를 예고하자, 한혜진X현주엽X전수경X수빈X허찬미는 임영웅의 무대를 기대했다. 그러나 등장한 주인공은 '야꿍이 아빠' 김정태였다. 김정태는 이광조의 '즐거운 인생'으로 모두를 삼바 춤 삼매경에 빠트렸다. 이날 '아빠나'에 합류한 새로운 멤버로 '칠전팔기 트롯 오뚝이 허찬미' 가족의 일상이 담겼다. 데뷔 17년 차에 '미스트롯4' 선에 당선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허찬미는 스케줄 때문에 새벽에 들어와 단잠을 자고 있었다. 딸의 꿈을 위해 '미스트롯4' 동반 출전을 했던 허찬미 어머니, 아내와 딸 바라기 '사랑꾼' 허찬미 아버지는 일어나자마자 딸의 '미스트롯4' 영상을 보며 하루를 시작했다.딸이 혹여나

  • 임라라♥손민수 쌍둥이 딸, 엄마 체대 DNA 물려받았네…체육 베이지('슈돌')

    임라라♥손민수 쌍둥이 딸, 엄마 체대 DNA 물려받았네…체육 베이지('슈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임라라, 손민수의 쌍둥이 딸은 엄마를, 아들은 아빠를 닮아가는 모습으로 미소를 유발했다.지난 15일 방송된 ‘슈돌’ 617회는 ‘잊지 못할 그날의 우리’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손민수는 아빠가 된 지 117일 만에 처음으로 혼자 강단둥이남매를 데리고 외출에 나섰다. 쌍둥이인만큼 모든 것이 두 배인 짐을 챙기자 가방이 세 개나 나와 웃음을 안겼다. 주차장까지 가는 짧은 길조차 쉽지 않았지만 손민수는 아이들의 상태를 세심하게 챙기며 첫 외출에 성공했다.강단둥이남매는 수영장에서 꿀벌 수영복을 입고 ‘쌍둥이 꿀벌’로 변신해 귀여움을 폭발시켰다. 특히 강단둥이남매는 나날이 부모를 닮아갔다. 체대 출신 엄마 임라라의 DNA를 물려받아 농구를 했던 ‘체육 베이비’ 단이는 수영도 훈련처럼 열심히 해냈다. 강이는 늘 여유있는 아빠 손민수처럼 물 위에서 유유자적하며 힐링하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상민, 69억 빚 청산했다더니…아이돌 육성 프로젝트에 진심, 진중 본업 모먼트 ('232')

    이상민, 69억 빚 청산했다더니…아이돌 육성 프로젝트에 진심, 진중 본업 모먼트 ('232')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프로듀싱 능력을 뽐냈다.지난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은 1호 멤버 윤수민의 첫 연습 녹음에 나섰다. '232 프로젝트'는 이상민이 69억에 달하는 빚 청산을 마친 뒤 제작자로서 재도약을 꿈꾸며 시작한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프로젝트다.이날 녹음 현장에서 이상민은 날카로운 프로듀서의 감각을 발휘했다. 데뷔곡 'GENIUS(지니어스)' 연습 녹음의 핵심은 윤수민에게 가장 최적화된 파트를 찾아내는 과정이라고 밝힌 이상민은 "멤버 각각이 가진 고유의 특성을 찾아내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며 집요하고도 세밀한 디렉팅을 이어갔다.특히 이상민은 직접 시범을 보이며 가사의 라임과 발음, 리듬감을 살리는 포인트를 짚어주는 등 디테일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절대음감인 것 같다는 이상민의 칭찬에 수줍어하던 윤수민은 녹음이 시작되자 곡에 완벽히 몰입하는 반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이어 이상민은 윤수민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동시에 이번 작업이 단순한 평가를 넘어 아티스트가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다듬어가는 과정임을 강조하기도. 그는 "프로듀서 입장에서는 랩과 보컬 중 어디에 더 강점을 둘 것인지를 따져야 한다"며 진중한 제작자로서 프로젝트의 진정성을 뒷받침했다.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데뷔곡 'GENIUS'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를 이어갔다. 그는 이번 신곡을 자기 확신과 대담한 태도를 표현한 하이 에너지 트랙(High Energy Track)으로 정의하며 아티스트를 남들과는 다른 차원의 감각과 마인드를 지닌 존재로 그려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특히 "강렬한 퍼포먼스와 스타일 그리고

  • '갑질 논란' 서인영 매니저, 필리핀行 택했다…"억울한 거 얘기해 주겠다고 연락" ('개과천선')

    '갑질 논란' 서인영 매니저, 필리핀行 택했다…"억울한 거 얘기해 주겠다고 연락" ('개과천선')

    서인영이 과거 욕설 논란 이후 매니저의 근황을 언급했다.서인영은 15일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회개하고 교회에서 온종일 찬양하는 서인영 신앙생활 최초 공개 (+라이브, 솔로 무대)"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보였다.서인영은 "많은 분이 제가 교회 다닌다니까 안 믿으셔서 제 일요일 12시간을 공개한다. 오늘 세례를 받는다. 세례받는데 좀 놀랄까 봐 (마녀 손톱을) 오므리고 있으려고 한다"라고 밝혔다.이후 서인영은 과거 욕설 논란을 떠올리며 당시 매니저와의 통화 사실을 전했다. 그는 "매니저가 필리핀에 있는데 놀러 오라고 한다. 그는 맨날 '내가 (억울한 거) 얘기해줄게요'라고 했다"라며 "의리가 있다"라고 덧붙였다.서인영은 2017년 JTBC '님과 함께 시즌2' 두바이 촬영 당시 욕설 논란에 휘말린 뒤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오랜만에 유튜브를 통해 복귀한 그는 "공황장애와 우울증 약을 먹으며 몇 년을 쉬었다. 욕설을 한 부분은 잘못했다"라고 인정했다. 또한 욕설 대상이 친한 매니저였다고 설명하면서도 갑질 의혹에 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KCM, 15년 만에 첫 가족사진 찍었다…"내 심장, 큰 딸에 내주고파"('슈돌') [종합]

    KCM, 15년 만에 첫 가족사진 찍었다…"내 심장, 큰 딸에 내주고파"('슈돌') [종합]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KCM 가족이 완전체로 뭉쳤다. 아내와 둘째딸 서연, 셋째아들 하온이 공개된 데 이어 첫째딸 수연이 ‘슈돌’에 처음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이들 가족은 15년 만에 첫 가족사진을 찍었다.지난 15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 617회는 ‘잊지 못할 그날의 우리’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KCM은 “누구나 하는 평범한 추억부터 쌓고 싶었다”면서 아내, 아이들과 15년 만에 첫 가족 사진을 촬영했다. KCM은 “수연이에게 가장 미안하고 고맙다”라며 15년동안 입학식, 졸업식 등에 함께 할 수 없어 미안했던 마음을 고백했다. 또한 “수연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 아내와 큰 딸 중 한명에게 심장을 내줘야 한다면, 자식한테 줄 것 같다. 그만큼 내 모든 걸 내주고 싶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딸 수연은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엄마와 아빠를 감동시켰다. 딸은 “우리 가족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계속 매일 볼 수 있어서 좋다”며 가족이 함께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다는 것에 기뻐했다. 수연이 “아빠와 둘이서 외국 여행을 가고 싶다”라고 밝히자 KCM은 “아빠와 둘이 여행 가고 싶다고 해서 감동이었다”며 “언제 이렇게 컸지?”라며 눈시울을 붉혔다.둘째 서연은 카메라 앞에서 끼를 대방출했다. 볼콕 포즈를 시작으로 브이, 손하트 등을 쉴 새 없이 하는 서연의 아이돌 같은 모습에 절로 감탄이 터져 나왔다. 막내 하온도 앙증맞은 표정으로 랜선 이모, 삼촌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KCM은 가족사진을 찍은 후 “밥을 안 먹어도 배부르다는 게 이런 마음이구나. 살

  • 안정환, 38억 빚 떠안고 살해 협박 당했다…"날 죽인다고", 유재석도 분노 ('유퀴즈')

    안정환, 38억 빚 떠안고 살해 협박 당했다…"날 죽인다고", 유재석도 분노 ('유퀴즈')

    안정환이 2002년 월드컵 골든볼로 인해 거액의 위약금과 살해 협박을 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9회에는 안정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안정환은 2002년 한일월드컵 16강 이탈리아전 당시 연장전에서 헤딩 골든골을 넣으며 한국 대표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안정환은 "그 골로 인해 많은 것을 얻었지만 많은 것을 잃었다"며 이탈리아에 보복을 당했다고 말했다. 골든골로 인해 당시 가기로 했던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방출 당했다는 그는 "당시 세리에A가 독보적이었다. 이탈리아 선수들은 영국, 스페인 리그를 안 간다. 가면 대표팀에 안 뽑힌다고. FC바르셀로나에서 오퍼가 와도 안 갔었다"고 회상했다. 단지 대한민국이 이탈리아를 이겼다는 이유로 이탈리아 리그 페루자 팀에서 방출된 안정환. 그는 "그때만해도 대한민국 축구는 변방이었다. 나라도 잘 모를 때였다. 이탈리아 입장에서는 못하는 나라에 져서 억울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피아들이 저를 죽인다고 이탈리아 신문에 났다. 그래서 아직도 이탈리아에 못 간다. 나를 안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더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경기해서 골 넣었는데 이해가 안 간다"라며 분노했다.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블랙번과 계약을 할 뻔 했지만, 페루자가 안정환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이적료를 본인들이 받겠다고 FIFA에 제소했다고. 결국 블랙번과의 계약은 불발됐고, 6개월 동안 무적 신세가 될 수밖에 없었다. 안정환은 "내가 무슨 잘못이길래, 난 나라를 위해 뛴 것밖에 없는데 왜 이런 처지 받아야 하나 너무 억울했다"고 털

  • 서인영, 연예인 최초 교회 브이로그 공개…결국 13시간 만에 111만뷰 돌파 ('개과천선')[종합]

    서인영, 연예인 최초 교회 브이로그 공개…결국 13시간 만에 111만뷰 돌파 ('개과천선')[종합]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네 번째 영상이 공개 13시간 만에 조회수 111만 회를 넘어서며 빠른 확산세를 보였다. 해당 영상에는 서인영이 교회를 찾아 세례를 받는 하루가 고스란히 담겼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연예인 교회 브이로그는 처음이다", "교회 브이로그를 스킵 없이 다 볼 줄이야"라며 이색적인 콘텐츠에 흥미를 내비쳤다.15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서인영이 그룹 쥬얼리 재결합에 대한 생각도 언급했다. 제작진이 "쥬얼리 재결합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그는 "나도 그렇다"고 답하며 재결합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사정이 또 있다. 근데 나 때문은 아니다. 오해하는데 다 나 때문인 줄 안다"고 말하며 선을 그었다.서인영은 "뭐만 있으면 다 나한테 전화가 온다. 사고만 치면 다 나인 줄 안다"고 덧붙이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서인영은 교회로 향하는 길에 제과점에 들러 샌드위치와 쿠키를 단체 주문해 챙겼고, 본인은 간단히 계란으로 식사를 대신하는 모습을 보였다.교회에 도착한 그는 곧바로 찬양대 연습실로 이동해 교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다. 연습 과정에서는 박자를 놓치거나 다른 파트를 따라가는 등 서툰 면모를 공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다.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무대에 올라 솔로 파트를 맡는 등 적극적으로 예배에 참여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평소 강렬한 메이크업과 화려한 스타일로 알려진 그는 이날 글리터를 제외한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등장해 색다른 이미지를 완성했다.예배 전 준비 과정도 영상에 담겼다. 서인영은 '교회 겟 레디 위드 미'를 진행

  • '나솔' 중도 퇴소 사태 터졌다…"급하게 연락받아, 개인적인 사정" 31기 현숙 하차 [종합]

    '나솔' 중도 퇴소 사태 터졌다…"급하게 연락받아, 개인적인 사정" 31기 현숙 하차 [종합]

    '나는 SOLO' 31기 현숙이 프로그램에서 중도 하차했다.지난 15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다대일 데이트냐, 우회 선택이냐를 두고 갈림길에 선 솔로녀들의 치열한 고민과 함께 첫 선택 후 펼쳐진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이날 31기 14인은 첫 데이트 선택에 들어갔다. 솔로남들이 데이트 신청을 하고 솔로녀들이 선택을 하기로 한 가운데, 처음으로 영수가 "나 외로워~"를 외쳤다. 그는 속으로 순자를 원했지만, 정숙이 자신을 택하자 당황스러워했다. 직후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좀 부담스러웠다. 일곱 여자 중 제일 제 스타일이 아니셔서"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반면 영호-옥순, 영식-정희는 쌍방 선택으로 안정적인 1:1 데이트를 성사시켰다. 모든 솔로녀의 관심이 쏠리며 다대일이 예상됐던 경수는, 다른 후보들이 눈치 싸움으로 선택을 피하면서 순자, 영자와 2:1 데이트를 하게 됐다. 영철과 광수는 선택받지 못해 고독 정식의 주인공이 됐다.이후 31기 출연진들은 데이트를 시작했다. 그러나 상철과 영숙, 현숙의 2:1 데이트는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았다. 데이트 초반 현숙이 개인 사정으로 갑작스럽게 퇴소를 결정하면서 분위기가 흔들린 것. 현숙은 갑작스럽게 아버지의 전화를 받은 뒤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현숙은 "아빠. 내가 잘 말씀드리겠다. 중간에 가야 한다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다"라며 통화를 나눴다.결국 현숙은 상철과 영숙에게 "급하게 부모님께 연락받았는데 집에 일이 생겼다. 집에 급하게 복귀해야 할 것 같다. 죄송하다. 들어가 보겠다"라고 말한 뒤 급하게 솔로나라를 퇴소했다. MC 데프콘은 "현숙 씨가 개인적인 사정

  • ‘사상 첫 퇴소’ 31기 현숙, 데이트 중 돌연 전화 받더니…“들어가 보겠습니다”

    ‘사상 첫 퇴소’ 31기 현숙, 데이트 중 돌연 전화 받더니…“들어가 보겠습니다”

    ‘나는 솔로’ 31기 최초 중도 퇴소자는 현숙으로 밝혀졌다.15일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31기 솔로남녀의 첫 데이트 현장이 펼쳐졌다.앞서 ‘31기 공유 닮은꼴’ 경수가 솔로녀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가운데, 이번 첫 데이트 선택은 여자들의 결정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데이트 도중 출연자가 갑작스럽게 자리를 떠나는 이례적인 장면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았던 것. 여성들의 선택으로 매칭이 이뤄졌고, 상철은 영숙과 현숙의 선택을 받아 2 대 1 데이트에 나섰다. 세 사람은 함께 식당으로 이동하며 대화를 이어가던 중, 분위기가 급격히 바뀌는 순간을 맞았다. 이동 중 현숙의 휴대전화가 울렸다. 전화를 받은 그는 짧은 대화를 나눈 뒤 표정이 굳었고, 곧바로 상황을 정리하려는 듯 말을 꺼냈다. 현숙은 “아빠”라고 부르며 통화를 이어가다가 “중간에 가야 할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식당에 도착한 이후에도 분위기는 달라지지 않았다. 현숙은 자리에 앉자마자 양해를 구했다. 그는 “급하게 부모님 연락을 받았는데 집에 일이 생겼다”며 “집에 복귀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죄송합니다. 들어가 보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결국 퇴소를 결정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함께 있던 상철과 영숙도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두 사람은 현숙을 배웅하며 상황을 받아들였다. 현숙은 짧은 인사를 남긴 뒤 곧바로 자리를 떠났고, 솔로나라를 빠르게 빠져나가는 모습이 이어졌다. 예상하지 못한 이탈에 데이트 구도 역시 단숨에 바뀌었다. 자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