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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성훈♥' 야노시호, 알고보니 스태프와 불통 관계였다…역사상 가장 호흡 안 맞아 ('전참시')[종합]

    '추성훈♥' 야노시호, 알고보니 스태프와 불통 관계였다…역사상 가장 호흡 안 맞아 ('전참시')[종합]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일본의 워너비 아이콘 야노 시호의 아이콘 션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됐다.지난 10일(토)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0회에서 먼저 야노 시호가 우아함 뒤에 숨겨진 털털한 한국 나들이를 선보였다. 기상 후 'K-마스크팩'의 자투리까지 목에 붙이는 알뜰살뜰 관리법을 선보인 야노 시호. 이어 'K-한약' 사랑으로 이너 뷰티를, 명상으로 이너피스까지 챙기며 아침부터 꽉 채운 자기 관리 코스를 완성했다.평소 건망증이 심해 하루에도 몇 번씩 소지품을 찾는다는 야노 시호는 반전 매력 그 자체였다. 이날 역시 어질러진 호텔 방에서 휴대 전화와 노트북을 찾아 헤매, 손 많이 가는 '도쿄 아줌마' 특유의 친근함을 배가시켰다. 또한, 전국 이모, 삼촌들을 '사랑 앓이'하게 만든, 어느새 훌쩍 큰 딸 사랑이와 함께한 한국어 화상 레슨에서는 깨발랄 리액션과 "남자친구 필요해요"라는 매콤한 농담으로 폭소를 자아냈다.'전참시' 역사상 가장 호흡이 맞지 않은 야노 시호와 한국 매니저의 '불통 케미'가 웃음보를 자극했다. 야노 시호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자유자재로 섞어 쓰며 역대급 수다 본능을 뽐냈고, 매니저가 말을 알아듣지 못해 번역기까지 소환되는 소통 사투 속에서도 개의치 않고 쉼 없이 말을 이어가는 '마이웨이' 수다로 폭소를 유발했다. 주제도 장르를 불문했다. 매니저의 남자친구 유무를 집요하게 체크하더니 급기야 스튜디오에서 대신 공개 모집에 나서는 '연애 참견러'로 변신하는가 하면, "매출이 회사에서 1번이 되고 싶다"는 매운맛 신년 야망까지 거침없이 드러내는 등 오디

  • 유재석,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사생활 구설' 이이경과는 멀어졌지만…'런닝맨'서 화목한 케미

    유재석,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사생활 구설' 이이경과는 멀어졌지만…'런닝맨'서 화목한 케미

    유재석의 대표 예능으로 꼽히는 '런닝맨'이 게스트 에이핑크 멤버들과 함께 추격전 케미를 선보인다.오늘(1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숨 막히는 추격전 끝에 '진짜' 금 가방을 거머쥔 주인공이 공개된다.이번 레이스는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레이스로 꾸며져 멤버들은 진짜 금 가방을 찾아 사수해야 한다. 이에 호시탐탐 서로의 가방을 노리던 와중, 제 발로 호랑이굴에 들어가는 유재석과 양세찬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그 이유는 금 가방을 향한 욕망 하나로 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 두 사람까지 이끌고 김종국의 가방을 뺐어야만 했는데 '런닝맨 대표 쫄보'들답게 막상 유리창 너머의 김종국을 앞에 두고 한참을 주저하자, 참다못한 윤보미가 유재석을 문으로 밀어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대체 무슨 이유로 이들은 호랑이 김종국의 가방을 노리게 된 것인지, 겁쟁이들의 금 가방 습격 사건의 전말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금 가방을 찾아내 사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잠긴 금 가방을 열 수 있는 곳은 오로지 판정대 뿐이었다. 이에 각 팀 모두 판정대 위치를 발견한 즉시, 최종 금 가방 사수를 놓고 길거리에서 금 가방 추격전이 한바탕 펼쳐질 수밖에 없었다. 서로 빼앗고 빼앗기는 무한 굴레에 오하영은 "이거 되게 더러운 방송이구나?"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한편 유재석은 지난해 말, 함께 호흡을 맞췄던 연예인들의 잇따른 하차로 결별을 겪었다. 조세호는 '조폭 연루 의혹'에 휘말린 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했고, MBC '놀면 뭐하니?'에 함께 출연하던 이이경 역시 사생활 구설에 휩싸이며 프로그램을

  • '돌연 필리핀 어학 연수→10kg 감량' 윤시윤, 끝내 어업 진출…해병대 출신 저력 자랑 ('헬스파머')

    '돌연 필리핀 어학 연수→10kg 감량' 윤시윤, 끝내 어업 진출…해병대 출신 저력 자랑 ('헬스파머')

    tvN '헬스파머' 두 번째 게스트로 배우 윤시윤이 출격해, 숨겨둔 해병대의 저력을 뽐낸다. 앞서 그는 배우 활동 중 돌연 필리핀 어학연수를 떠났고, 공부를 마친 후 최근 '모범택시3'를 위해 10kg을 감량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오늘(11일, 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헬스파머' 4회에서는 헬스 파머 5인방이 경상남도 고성의 한 어촌 마을을 방문, 게스트 윤시윤과 함께 첫 어업에 도전할 예정이다.지난 방송에는 극한의 표고목 작업에 투입된 헬스 파머들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이날은 전라남도 장흥에서 맞이하는 이튿날 아침이 공개된다. 전날 작업 여파로 온몸의 통증을 호소한 것도 잠시, "뛰면 풀린다"는 아모띠의 제안에 모두가 아침 조깅에 나선다. 언제 피곤해했냐는 듯 논밭 사이를 조깅하며 전투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뒤 또 다시 표고목 세우는 작업을 시작한다.하루 만에 작업에 익숙해진 이들은 본인들도 놀랄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인다. 경력직답게 알아서 척척 역할 분담을 하는가 하면, 무거운 표고목을 나르기 위해 짐승(?) 같이 변신한 장면은 큰 웃음을 예고한다. 사이 좋게 노동을 이어가던 중 막내 백호가 "막내 못 해 먹겠다. 후배 보내달라"고 하소연한 사연부터 게스트 박해진이 브레인 파머에 등극한 사연까지, '헬스파머'만의 유쾌한 에피소드에도 호기심이 치솟는다.헬스 파머 5인방과 윤시윤은 칠흑같이 어두운 새벽 3시, 어업 조업을 위해 경상남도 고성으로 집결한다. 농사가 아닌 바다에서의 작업이란 소식에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상황, 해병대 출신인 아모띠와 윤시윤만큼은 마냥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어 특별한 호흡을 예

  • '160cm 58kg' 김숙, 충격적인 반전 몸매 공개했다…"가슴은 M 사이즈·어깨는 L" ('도라이버')

    '160cm 58kg' 김숙, 충격적인 반전 몸매 공개했다…"가슴은 M 사이즈·어깨는 L" ('도라이버')

    '도라이버'가 '신년 특집-단체 해체쇼'를 펼치는 가운데 김숙의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는 매주 웃음의 향연. 특히 게임, 분장, 벌칙, 여행, 먹방, 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시즌3 도라이 해체쇼'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다.오늘(11일)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10회는 멤버들의 퍼스널 컬러와 체형 진단이 펼쳐진다.이 가운데 퍼스널 컬러 컨설턴트 황시연 대표는 김숙의 체형을 "호리병 체형"이라고 밝힌다. 김숙은 "호리병이면 배가 불룩 나왔다는 거예요?"라며 의아함을 드러낸다. 황시연 대표는 "어깨는 라지 사이즈, 가슴은 M 사이즈"라고 하더니 점점 김숙의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되어 가자 급하게 정정하며 "어깨는 국민 MC 급, 가슴은 누구보다 따뜻하고, 허리는 아량이 넓고, 힙은 힙하십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자신의 체형에 맞는 옷 스타일을 체크하던 김숙이 실제로 근육질의 몸매임이 밝혀져 멤버들을 모두 놀라게 한다. 소매를 걷어 올려 롤업을 만든 사이로 김숙의 알통이 공개된 것. 김숙의 우람한 팔 근육에 눈이 동그랗게 된 뼈말라 주우재는 "와 근육봐"라며

  • 유명 셰프, 방송 출연 후 매출 급상승 현상 폭로했다…"평가 달라져, 실물 날씬하다고" ('사당귀')

    유명 셰프, 방송 출연 후 매출 급상승 현상 폭로했다…"평가 달라져, 실물 날씬하다고" ('사당귀')

    정호영이 최근 큰 폭으로 상승한 매출과 손님들의 반응에 함박웃음을 짓는다.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에 최고 시청률 7.3%로, 새해에도 187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오늘(11일) 방송되는 '사당귀'는 정호영, 김숙, 양준혁의 '제1회 미식 워크샵'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호영과 김숙, 양준혁이 팀을 나눠 '기내식 신 메뉴 개발'을 위한 즉석 재료 찾기를 펼친다.최근 요리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치는 정호영에게 전현무, 김숙, 박명수 등 '사당귀' 멤버들의 기립박수가 쏟아진다. 오랜만에 가슴을 좍 펴고 영웅호걸의 아우라를 내뿜은 정호영은 "최근 매출이 평소보다 1.5배가 상승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정호영은 "그동안 나를 요리 잘하는 개그맨으로 알았던 분들이 이제는 개그 잘하는 요리사로 알아주신다"라며 프로그램 인기 후 달라진 위상을 공개한다. 180도 달라진 정호영의 모습에 김숙은 "원래도 잘되던 집인데 더 잘된 것을 축하한다"며 아낌없는 축하를 건넨다. 달라진 것은 매출만이 아니었다. 정호영은 "손님들의 평도 달라졌다"라며 "잘생겼다. 화면보다 날씬하다. 실물이 좋다며 칭찬이 쏟아진다"라고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를 생생한(?) 손님들의 반응을 전하자 더 이상 못 듣겠다는 듯 박명수가 연속 갑 버튼을 누른다. 이에 전현무는 "그건 서비스를 달라는 신호야"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낸다.요리와 개그를 모두 잘하지만 밉

  • 차승원, 15년 만에 재회했다…"꿈 창대해" 추성훈과 티격태격 케미 ('차가네')

    차승원, 15년 만에 재회했다…"꿈 창대해" 추성훈과 티격태격 케미 ('차가네')

    배우 차승원이 '차가네'에서 방송인 추성훈과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이들은 2011년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차가네'를 통해 15년 만에 재회했다.지난 8일 첫 방송된 tvN 예능 '차가네' 1회에서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매운맛 소스 개발을 목표로 보스 차승원이 태국 방콕으로 첫 출장을 떠나는 여정이 그려졌다. 검은 정장을 입고 등장한 차승원은 누아르 설정 속에서도 특유의 유머와 현실적인 시선으로 분위기를 장악하며 '차가네'의 서막을 알렸다.차승원은 16년 지기 추성훈, 트레이너 토미와 조직을 결성하고 소스 이름을 '차바스코'와 '추바스코'의 이니셜을 살린 'C-바스코'로 명명했다. 그는 "꿈은 엄청 창대한데 끝은 엄청 미미할 거야"라는 너스레로 웃음을 안기는 한편, 시장 조사와 미식 탐구에 있어서는 중심을 잡으며 여정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차승원의 미식 열정과 요리 본능도 눈길을 끌었다. 방콕 야시장과 현지 맛집에서 수십 개의 메뉴를 분석한 그는 '쏨땀'과 '피쉬 소스'의 맛 포인트를 포착, 곧장 숙소로 돌아가 파파야와 쥐똥고추, 라임 등에 김치 노하우를 접목한 한국X태국 퓨전 김치를 탄생시켰다. 조직원들과의 시너지 또한 놓칠 수 없는 포인트였다. 차승원은 본능대로 움직이는 추성훈, 엉뚱한 막내 토미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음식을 잘라주고 수저를 먼저 챙기는 등 무심한 듯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차승원이 이끄는 '차가네'가 과연 세계를 사로잡을 매운맛 한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차가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

  • '도수코' 출연했던 '이대 출신' 인기녀, ♥연애 프로그램서 오열…장우영 "티 내면 안 돼" ('누내여')

    '도수코' 출연했던 '이대 출신' 인기녀, ♥연애 프로그램서 오열…장우영 "티 내면 안 돼" ('누내여')

    KBS의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 김상현에게 호감을 쌓아온 고소현이 속상함에 결국 눈물을 터트린다. 앞서 이화여자대학교 공과대학 출신이라고 알려진 고소현은 2012년 방송된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12일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 마지막 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알 수 없는 김상현의 마음에 눈물을 터트린 고소현의 모습이 포착된다. 마지막 데이트에서 고소현은 김상현이 "같은 결의 사람과 다른 결의 사람 사이에서 고민했다"는 말에 이어, 진실게임을 통해 마음이 바뀌었다는 말까지 듣게 됐다.고소현은 "상현이는 그냥 보면 '나'다. 근데 도대체 나 말고 누구랑 고민하고 있다는 건지 모르겠어"라며 구본희와 박지원에게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김상현이 고민했던 사람은 구본희였고, 고소현의 고민에 구본희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황우슬혜는 "본희 씨가 뭐라고 해야 하냐…"라며 안타까워했고, 장우영은 "지금 절대 티를 내서도 안 되고, 내색하면 안 된다. 이게 티 나면 안 된다"며 조마조마하게 지켜봤다. 고소현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상현을 보면 진지해서인 것 같다. 근데 확신을 안 주는 사람이라면 나도 진지할 수 없다. 오늘은 상현의 말을 진짜 이해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고소현은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는데 안 맞는 것 같고, 안 될 것 같은 마음이 드니까 감정이 조금 힘들다"라며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최종 선택이 다가올수록 감정이 더욱 요동치는 가운데 구본희와 고소현 사이 김상현의 마음은 누구에게로 향했을지, 김상현에게 속상했던

  • 문상민, 남지현에 "은애하는 사내 있냐" 수작 선언…시청률 5.6% 찍었다 ('은애하는')

    문상민, 남지현에 "은애하는 사내 있냐" 수작 선언…시청률 5.6% 찍었다 ('은애하는')

    문상민이 남지현을 향한 마음을 자각했다.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연출 함영걸/극본 이선) 3회에서는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이 홍은조(남지현 분)에게 거침없이 직진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거리도 조금씩 좁혀져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이에 3회 시청률은 5.6%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이열이 홍은조의 상처 입은 손에 옷고름을 매어주는 장면은 분당 최고 6.6%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깜짝 입맞춤 이후 처음으로 얼굴을 마주하게 된 홍은조와 이열은 차근차근 그날의 일을 되짚어갔다. 입맞춤에 담긴 의미를 기대하고 있던 이열과 달리 홍은조는 그저 복잡다단한 감정에서 비롯된 실수라며 미안하다는 말로 선을 그었다.어딘지 모르게 화가 난 듯 보이는 이열을 달래던 홍은조는 문득 이열의 소매에 묻은 피를 발견하고 혜민서 안으로 이끌었다. 방금까지만 해도 홍은조와 이열은 도적과 종사관으로 서로를 대면하고 있던 터. 누군가를 도망가게 돕다가 다쳤다는 이열의 말에 홍은조는 잠시나마 이열이 길동을 잡기 위해 시간을 끌었다고 여긴 것이 오해였음을 깨닫고 넌지시 고마움을 전했다.홍은조의 정성스러운 치료를 받은 이열은 병자는 넘치고 약재는 부족하다는 혜민서의 열악한 상황을 듣고 진료비라는 명목으로 각종 약재를 기부하며 홍은조를 도왔다.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홍은조를 만나기 위해 한껏 꾸민 차림으로 혜민서까지 발을 들인 이열은 병자를 치료하는 데 몰두하는 홍은조에게 또 한 번 스며들었다.이열은 병자를 치료하다 상처를 입은 홍은조의 손을 자신의 옷고름으로 감싸주며 걱정과 은근

  • 지성, 병역 비리 장부 폭로 '사이다 엔딩'…'시청률 5.8' 제대로 일냈다 ('이한영')

    지성, 병역 비리 장부 폭로 '사이다 엔딩'…'시청률 5.8' 제대로 일냈다 ('이한영')

    지성이 권력자들의 비리를 밝혀내며 거악을 정조준했다.지난 10일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연출 이재진, 박미연/극본 김광민) 4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정치계, 법조계 인사 자녀들이 연루된 병역 비리 장부를 찾아 언론에 폭로하며 꼭두각시 대법원장을 세우려던 강신진(박희순 분)의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5.9%, 전국 가구 기준 5.8%를 기록했다. 특히 한영의 어린 시절, 아버지 이봉석(정재성 분)이 그에게 "우리 한영이 공부 열심히 해서 판사 돼야지?"라고 말하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7.7%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불러모았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2.3%를 기록하며 '판사 이한영'의 화제성을 입증했다.이날 방송에서 이한영은 박혁준(이제연 분)과 김가영(장희령 분)이 연인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두 사람이 김선희(한서울 분)를 살해할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음을 만천하에 공개했다. 이 사건으로 한영은 언론 플레이에 힘을 보탠 기자 송나연(백진희 분)과 인연을 이어갔다.특히 이한영은 송나연의 아버지가 도둑이라는 누명을 쓰고 위기에 처하자 자신의 법적 지식을 총동원해 그녀를 도왔다. 도둑맞은 집 주인이 한국 병원장 이창효(최홍일 분)라는 송나연의 말에 이한영의 눈은 반짝였다. 없어진 물건 중 정치계, 법조계 인사들의 병역 비리 장부가 있을 것이라고 직감했기 때문. 이한영은 강신진과 에스쇼핑 장태식(김법래 분)을 무너뜨리고 사법부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 사건을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한편 장부를

  • '♥이아미' 이민우, 2세 얼굴 첫 공개 "이목구비 또렷, 너무 예뻐" ('살림남')

    '♥이아미' 이민우, 2세 얼굴 첫 공개 "이목구비 또렷, 너무 예뻐" ('살림남')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2세 얼굴을 첫 공개했다.10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살림남 식구들이 박서진의 서울 콘서트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의 콘서트를 축하하기 위해 이민우 어머니, 지상렬 형수가 꽃다발을 들고 대기실을 찾았다.이민우의 딸이 박서진의 팬이라며 박서진의 얼굴이 그려진 쿠션을 꼭 안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서진은 이민우 딸에게 "삼촌 보러 왔냐?"고 다정하게 물었고, 굿즈도 챙겨줘 훈훈함을 안겼다.이에 박서진 어머니는 이민우의 어머니에게 "최근에 둘째 손주 축한드린다"며 지난해 12월 태어난 이민우 부부 2세를 축하했다. 이민우 어머니는 "보통 일이 아니다. 아기가 너무 예쁘다. 웃는 것도 예쁘다"며 흐뭇해했고, 이어 이민우의 2세 사진이 공개됐다. 아기는 이민우와 엄마 이아미 씨를 똑닮은 얼굴로 큰 눈과 오똑한 코가 시선을 사로잡았다.박서진은 "이목구비가 너무 또렷하다"며 감탄했고, 어머니들은 박서진에게 "(이민우) 집에 와서 좀 배워라"고 성화를 보였고, 박서진은 "아직 결혼도 안 했다"며 재치 있게 방어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민우는 재일교포 3세인 이아미 씨와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아미 씨는 6세 딸을 키우는 싱글맘으로, 두 사람은 임신 소식과 함께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결혼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허경환, 20년 차에 유재석 옆자리 꿰찼다…'사생활 논란' 이이경 하차 후 끝내 '놀뭐' 출연 [종합]

    허경환, 20년 차에 유재석 옆자리 꿰찼다…'사생활 논란' 이이경 하차 후 끝내 '놀뭐' 출연 [종합]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새해의 기운을 받는 냉수마찰로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 지난해엔 고정 멤버로 활약하던 이이경이 사생활 구설에 휘말린 이후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올해 60세를 맞이한 김광규의 60돌잔치가 열렸다. 돌잔치 초대를 받은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김광규의 새해 소원 코스를 함께하며 신년 첫날의 추억을 만들었다.이날 방송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6%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에 올랐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 2054 시청률은 2.5%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목욕탕에 다 함께 입수하는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6.2%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유재석의 통산 21번째 대상 수상을 축하하며 오프닝을 시작한 멤버들은 시상식 후 회식에 오지 않은 허경환을 장난스레 몰아갔다. 고정 멤버가 아니라 애매한 처지인 허경환은 "'놀면 뭐하니?'가 이제 얘기해줘야 한다. 나 어떻게 할 거예요!"라고 칭얼거렸다. 앞서 허경환은 2007년 연예계 데뷔했다. 하하는 제작진에게 "(허경환한테) 정 줘? 말아?"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경환이 멤버 됐다 치고 원-투"라고 허경환의 유행어를 소환해 웃음을 안겼다.60 돌잔치의 주인공 김광규가 도착했다. 60세가 된 김광규는 원치 않는 생일상에 울컥하면서 "아버지가 70세에 돌아가셨다"라고 말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유재석의 사회로 시작된 돌잔치는 돌사진 촬영, 60년 성장 영상 감상, 케이크 커팅, 돌잡이 순으로 진행됐다. 김광규는 돌잔치 상을 엎을 듯이 '군

  • '박치 탈출' 이대형, 박용택 꺾고 최종 우승했다…야구계 가왕 등극 ('불후의명곡')

    '박치 탈출' 이대형, 박용택 꺾고 최종 우승했다…야구계 가왕 등극 ('불후의명곡')

    KBS2 '불후의 명곡' 이대형이 절친 박용택을 꺾고 야구선수계 가왕의 영예를 얻게 됐다.지난 10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은 '2026 프로야구 특집'으로 1200만 관중 시대를 열며 국민적 스포츠로 우뚝 선 프로야구 주역들이 진정성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마운드 위의 승부사들이 마이크를 잡고 펼치는 뜨거운 가창 대결로 안방극장을 장식했다. 이에 전국 시청률이 5.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 토요 예능 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본격 무대에 앞서 LG트윈스의 치어리더 팀이 스페셜 스테이지로 등장해 포문을 열었다. 절도 있고 활기찬 몸짓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에너지를 뿜어냈다.우승을 향한 집념으로 무장한 '불후' 3수생 김병현이 첫 무대 주인공으로 호명됐다. 김병현은 이승철의 '마지막 콘서트'를 선곡, 승리를 향한 간절함을 투영하듯 한 음 한 음 진심을 담아 불러냈다. 무대 중반 대규모 합창단이 함께 하면서 웅장한 화음을 완성했다. 메이저리그 우승보다 '불후' 우승 트로피가 더 간절하다고 밝힌 김병현인 만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두 번째 무대의 배턴을 받은 전사민은 로이킴의 '잘 지내자, 우리'를 통해 풋풋하면서도 섬세한 감성을 선보였다. 긴장한 탓에 미세한 떨림까지 전해진 전사민의 음색은 오히려 곡 특유의 애틋한 정서에 힘을 실었다. 그는 말하듯 읊조리는 창법으로 가사의 전달력을 높임과 동시에 듣는 이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청아한 보컬과 전사민의 이미지가 어우러져 특별한 분위기를 냈다. 전사민이 김병현보다 많은 득표로 1승에 성공하며 '불후' 3수생 김병현이 아쉬운 고배를 마셨다.로커로 파격 변신한

  • [종합] 타쿠야, 끝내 모든 것 밝혔다…눈물로 털어놓은 충격적인 가정사 ('살림남')

    [종합] 타쿠야, 끝내 모든 것 밝혔다…눈물로 털어놓은 충격적인 가정사 ('살림남')

    일본인 타쿠야의 충격적인 가정사가 밝혀졌다.지난 10일 밤 10시 35분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타쿠야의 가정사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타쿠야가 그동안 누구에게도 밝히지 못했던 가정사를 최초로 고백했다. 타쿠야는 한국에서 슈퍼스타로 활동 중인 줄 아는 가족들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으려 15년 동안의 무명 생활과 고충을 숨겨왔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특히 타쿠야는 여동생 테라다 모모카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여러 차례 이사와 전학을 겪어야 했던 아픔을 털어놨다.타쿠야는 두 여동생에 얽힌 복잡한 가족 관계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첫째 여동생인 모모카는 친아버지가 같은 동복 형제지만 막내 여동생은 어머니가 재혼한 후 새아버지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이부 형제였다. 타쿠야는 초등학교 3학년 무렵 친아버지가 떠나고 자연스럽게 새아버지가 등장했다고 밝히며 어머니와 떨어져 살거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 어린 나이에 큰 상처가 됐다고 회상했다.타쿠야는 현재의 새아버지가 자신을 친아들처럼 아껴준 덕분에 친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애써 외면해왔다며 복잡한 마음을 보였다. 타쿠야는 새아버지가 상처를 받을까 봐 친아버지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왔으나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며 우릴 찍어주던 친아버지가 누구였을지 궁금해졌다고 말했다. 타쿠야는 친아버지와 헤어지던 마지막 날 차 트렁크에 숨어 "나를 데리고 가라"며 울며 매달렸지만 친아버지는 "넌 여기 있어라"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는 일화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타쿠야는 친아버지의 얼굴을 잊어버릴 만큼 오랜 시간이

  • [종합] 이제훈, 2년 연속 'SBS 연기대상' 대상 휩쓸더니…결국 시청률 13.7% 유종의 미 ('모택3')

    [종합] 이제훈, 2년 연속 'SBS 연기대상' 대상 휩쓸더니…결국 시청률 13.7% 유종의 미 ('모택3')

    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3'가 목숨을 내던진 '택시히어로' 이제훈의 희생과 시민들의 연대를 통해 거악을 응징, 묵직한 여운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대장정의 막을 장식했다.지난 10일(토)에 방송된 '모범택시3' 최종화의 시청률은 최고 16.6%, 수도권 평균 13.7%를 돌파하며, 동시간대는 물론 한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를 통틀어 압도적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2049 시청률은 4.6%, 최고 5.55%까지 치솟으며 2026년 최고의 드라마 타이틀을 굳건히 했다. 이에 한국형 시즌제 드라마의 성공신화를 다시 쓰는 데 성공하며, 영구 운행을 바라게 만든 '모범택시3'가 남긴 의미 있는 성과들을 짚어본다.첫 방송 전부터 믿고 보는 메가 히트 IP의 귀환으로 세간의 높은 관심을 모은 '모범택시3'는 방영 내내 국내의 독보적인 시청률과 화제성, OTT 성적뿐 만 아니라 글로벌 차트까지 뜨겁게 달구며 한층 막강해진 흥행 파워를 뽐냈다. 아시아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가 발표한 1월 1주차(12월 29일~1월 4일) 주간 차트에 따르면,'모범택시3'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등 주요 동남아 국가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에서는 공개 이후 7주 연속 1위로 장기 흥행을 이어갔고, 태국에서는 자막 버전이 1위, 더빙 버전이 2위에 오르며 현지 시청자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아시아를 넘어 중동 지역에서도 7주 연속 1위를 기록, 글로벌 히트IP로 우뚝 선 '모범택시3'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하나의 시즌제 드라마를 통해 두 번의 대상이 나온 '새 역사'도 탄생했다. 지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모범택시3'로

  • 박수칠 때 떠난다더니…기안84, 새로운 멤버들과 손 잡았다 "현지 러닝 크루 합류" ('극한84')

    박수칠 때 떠난다더니…기안84, 새로운 멤버들과 손 잡았다 "현지 러닝 크루 합류" ('극한84')

    '태계일주4'에서 "박수 칠 때 떠나는 게 멋진 것 같다"고 선언했던 웹툰작가 기안84가 코펜하겐 현지 러닝크루에 합류했다.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극한84' 7회에서는 북극 마라톤 참가를 위해 덴마크 코펜하겐을 찾은 기안84, 권화운, 강남의 여정이 공개된다. 생일을 맞은 기안84는 동생들의 깜짝 축하와 현지인들의 환영 속에서 뜻밖의 하루를 보내고, 코펜하겐 현지 러닝크루에 합류해 북극 입성을 위한 몸풀기에 돌입한다.극한크루가 코펜하겐에 도착한 다음 날, 권화운과 강남은 기안84를 위해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한다. 첩보 영화를 연상케 하는 두 사람의 비밀 작전은 예상치 못한 실수들로 웃음을 자아내고, 속옷 차림으로 파티에 등장한 기안84의 모습까지 더해지며 현장은 유쾌한 분위기로 물든다. 기안84는 정성 가득한 동생들의 마음에 고마움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북극 마라톤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이날 극한크루는 전 세계 회원 수 2만 명에 달하는 코펜하겐의 대형 러닝크루와 함께 도심 러닝에 나선다. 러닝에 앞서 기안84는 현지 러닝크루를 이끌며 몸풀기를 주도한다. 남아공 러닝크루에 참여했을 당시 뒤에서 따라 하기만 했던 모습과는 달리 앞에 나서서 '기안 표 몸풀기'를 선보인다고. 이후 현지 크루가 직접 안내하는 코스를 따라 달리며 코펜하겐의 일상과 역사적인 풍경을 몸소 체험한다.'극한84' 7회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