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탈세 의혹과 관련해 국세청으로부터 약 130억 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뒤 전액 납부한 배우 차은우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원더풀스'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세기말, 혼란에 빠진 해성시를 배경으로 한 '은채니'(박은빈), '이운정'(차은우), '손경훈'(최대훈), '강로빈'(임성재)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끈다. 선두에 선 '채니'를 비롯해 염력을 발휘하는 '운정', 자동차 핸들에 손이 붙어버린 '경훈', 벽의 일부를 팔에 끼고 있는 '로빈'까지. 각자의 초능력으로 힘을 합쳐 해성시를 위기에서 구해낼 'TEAM 원더풀스'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여기에 자동차가 하늘에서 날아다니고 건물과 간판이 무너져내리는 혼돈 속, 곳곳에서 포착되는 '채니'의 모습은 그가 얻게 된 순간이동 능력을 어떻게 발휘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모지리 초능력자들이 세상을 구한다"라는 카피는 해성시 4인방이 보여줄 유쾌한 케미스트리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코피를 뚝뚝 흘리며 "그럼 나 진짜로 죽어요?"라고 묻는 '채니'의 모습으로 시작해 흥미를 더한다. 1999년의 해성시, 지구 종말을 보고 싶다며 소리치는 해성시 공식 개차반 '채니'는 무너지는 폐온실 한가운데서 배 위로 이동하고, 옷장 속에서 조선시대로 떨어지는 등 순
배우 공명이 tvN 새 드라마 '은밀한 감사'를 통해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신혜선과의 찰떡 호흡을 통해 기대 이상의 연기력을 선보이며, 오랜만에 배우로서 역량을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분위기다.지난달 25일 첫 방송 된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감사실장 주인아와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밀착 감사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공명은 극 중 능력을 인정받던 인물에서 한순간에 추락한 노기준을 연기하며 극의 주요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인물의 상황 변화에 따른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초반부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시청률 추이 역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인다. 전작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3.7%로 막을 내린 가운데 '은밀한 감사'는 1회 4.4%로 출발한 뒤 2회에서 6.3%까지 상승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저절로 몰입하게 만드는 배우들의 연기와 속도감 있는 연출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화제성이 확대되는 양상이다.작품 공개 전까지 대중의 이목은 신혜선에게 집중돼 있었다. 신혜선은 '레이디 두아'를 통해 원톱 배우로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뒤 약 두 달 만에 신작 '은밀한 감사'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섰다. 앞서 '그녀가 죽었다', '나의 해리에게', '레이디 두아' 등 무게감 있는 작품을 세 편 연속 선보인 만큼, 이번 로맨틱 코미디 장르 선택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렸다.반면 공명은 신혜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대치가 낮았다. 일각에서는 신혜선 중심의 전개를 예상하며 공명이 신혜선을 보조하는 것에 그치지 않을까 전망했지만 첫 방송 이후 분위기
‘나 혼자 산다’ 배우 배나라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시술 경험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를 중심으로 모인 ‘펀 런’ 크루의 강원도 일정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직접 준비한 창단식을 진행하며 멤버들과 함께 일정을 시작했다. 간단한 간식을 나눠 먹은 뒤 체력 테스트 장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대화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후 전현무는 몇 시간 동안 공들였다는 결과물을 공개했다. 멤버들의 얼굴을 직접 그린 의상이 등장하자 반응은 즉각적으로 터져 나왔다. 그림 속 자신의 모습을 본 박지현은 “이게 저냐. 진짜 이거 별로다”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이어 “왜 이렇게 생겼대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인터뷰에서는 다른 이야기가 나왔다. 박지현은 “솔직히 말해서 되게 마음에 들었다. 친한 친구한테 조롱도 하지 않냐. 오늘 그림으로 제대로 조롱해 준 게 현무 형과 많이 친해진 것 같아 기뻤다”고 말하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이 흐름 속에서 배나라도 자신의 그림을 바라보다 질문을 던졌다. 전현무는 “눈 밑 지방 재배치해야겠더라”라고 말했고, 예상치 못한 한마디에 분위기가 잠시 멈췄다.이후 인터뷰에서 배나라는 “눈 밑 지방 재배치? 한 건데”라고 답하며 자신의 경험을 담담하게 밝혔다. 예상 밖의 답변에 전현무는 놀란 표정으로 입을 다물지 못했고, 이를 지켜보던 기안84는 “얼마나 상처받았을까”라고 말했다. 다시 이동에 나선 멤버들은 어달해변에 도착했다. 전현무는 ‘버터 런’을 위해 생크림과 지퍼백을 나
시청률은 하락했지만 유연석의 이름값은 남았다. 강력한 경쟁작 '21세기 대군부인'의 인기에 10.0%를 돌파했던 기세는 6.0%까지 반토막 났지만, 주연 배우로서 보여준 연기 변신은 성적 그 이상의 호평을 이끌었다. 뻔할 수 있는 변호사 캐릭터에 코믹한 빙의 설정을 더해 극의 재미를 끝까지 책임졌다는 평가다.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초반 흐름은 거침없었다. 귀신 보는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과 유연석의 코믹 열연이 입소문을 타면서 방송 6회 만에 시청률 10.0%를 돌파했다. SBS 금토극 특유의 '사이다' 감성에 휴머니즘을 적절히 버무린 기획이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한 결과였다.그러나 지난 10일 MBC '21세기 대군부인'이 방송을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급변했다. 아이유와 변우석을 내세운 '21세기 대군부인'이 높은 화제성을 몰고 오자, 승승장구하던 '신이랑'의 시청률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결국 6.0%까지 떨어지며 수치상으로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게 됐다.화제성과 시청률 경쟁에서는 밀렸으나, 작품 자체에 대한 평가는 높다. 흥행의 중심에는 유연석이 있다. 그는 망자의 특징을 그대로 흡수하는 빙의 연기를 통해 엘리트 변호사부터 조폭, 아이돌 연습생까지 무궁무진한 변신을 선보였다. 자칫 뻔할 수 있는 변호사 캐릭터에 '신기(神氣)'라는 설정을 입힌 유연석의 열연은 매회 화제를 모았다.특히 SBS 히트작인 '모범택시'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에피소드 중심의 빠른 전개는 드라마의 보는 재미를 더했다. 2회 분량으로 하나의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을 채택해 지루함을 덜었고, 보험 범죄나 유산 분쟁 같은 현실적인 법적 갈등을 영적인 소재와 결합해 색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전여친 언급과 함께 새 이상형을 공개했다.1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황재균과 함께 경북 문경 먹트립을 즐겼다.이날 황재균은 "배고프다"고 공복을 호소하며 "7월에 보디 프로필을 찍지만, 운동해서 빼면 된다"고 자기 관리 자신감을 내비쳤다.야구선수 은퇴 4개월째인 황재균은 '야구장 맛집' 요청에, "잠실, 고척은 맛집 안 간다. 대구는 곱창전골과 탕수육, 대전 소고기국밥, 부산 떡볶이 등이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경북 문경의 한적한 벚꽃길을 보던 이들은 "시골에서 사는 거 어떻냐"는 질문에 답했다.곽튜브는 "너무 좋다"고 했지만, 전현무와 황재균은 "도시살이"를 선호했다. 전현무는 "기혼과 미혼의 차이다. 재균이는 또 만나야 한다"고 황재균의 '이혼'을 언급했다. 황재균은 표정 관리에 실패한 굳은 얼굴로 폭소케 했다.중식 맛집 섭외에 연이어 실패한 이들은 전현무 픽 맛집으로 향했다. "할아버지가 지팡이를 짚고 오픈런 하는 집"이라는 소개에, 곽튜브는 "빵집이냐"고 예측했다.황재균이 "형은 빵을 많이 먹는 편이냐"고 묻자, 전현무는 "빵은 여자친구 있을 때 많이 먹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어제도 먹고 왔냐"고 훅 질문을 던지자, 전현무는 잠시 생각 후 "아닙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한편, 전현무는 이상형에 대해 "아담한 여자가 좋다"고 밝혔다. 앞서 두 번의 공개 연애를 한 그는 키 177cm 모델 한혜진과 열애 1년 만인 2019년 3월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후 2019년 11월, 15살 연하
'신상출시 편스토랑' 가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과의 방송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무한 긍정 여왕 야노시호가 가수 장윤정을 초대해 직접 만든 한식을 대접했다.이날 야노시호는 장윤정에게 "한국인 친구를 만들고 싶었다. 부부가 같이 방송하잖냐"며 친간감을 드러냈다.장윤정이 "시호-추성훈 부부가 같이 방송하는 거 못 본 것 같다. 많은 분들이 보고 싶어 할 것"이라고 말하자, 야노시호는 "소속사에 물어봐 달라"면서 "사랑이 아기 때 '슈돌' 같이 했는데, 싸운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이에 장윤정은 "부부가 같이 방송할 땐 연기가 필요한 것 같다"면서 "전날 부부싸움하고도 친한 척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 남편은 표정 관리를 못 한다. 앞만 보고 있다. 그걸 보고 불쌍해서 '내가 이거랑 싸워서 뭐 하나' 싶어서 풀어지기도 한다"고 이야기했다.야노시호의 애교로 부부싸움 후에도 추성훈이 금방 풀릴 것 같다고 하자, 그는 "아마도? 잘 기억이 안 난다. 같아 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고 털어놨다. 반면 장윤정이 "우린 매일 같이 있다. 남편이 제 뒤만 따라다니는 스타일"이라고 토로하자, 야노시호는 "남편 운이 좋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야노시호는 장윤정의 육아 방식을 궁금해했다. 장윤정은 "저는 아이들한테 화를 안 낸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나한테 얘기하라고 한다"고 밝혔다.장윤정은 "부작용은 너무 TMI까지 다 이야기를 한다. 그 옆에서 보던 남편도 나한테 모든 얘기를 한다"고 토로해 폭소케 했다. 야노시호는 &
‘21세기 대군부인’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혼례 당일, 위기를 맞았다.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7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를 향한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고백과 국혼 현장이 공개됐다.이날 이안대군은 앞선 요트 데이트에서의 키스 이후 자신을 피하는 성희주에게 "불편하냐. 어제 일 때문에 그러냐"고 물었다.이에 성희주가 "상대가 누구였어도 그럴만했다"며 대수롭지 않은 척하자, 이안대군은 "난 아니다. 분위기 때문이 아니라 후배님이라서 한 것"이라고 기습적으로 속내를 밝혀 성희주를 놀라게 했다.이후 두 사람은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정식으로 국혼을 치렀다. 그러나 혼례식 도중 성희주가 갑자기 쓰러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였다.1인 병실에서 안정을 취하던 성희주를 찾아온 이안대군은 그를 꼭 끌어안으며 “죽는 줄 알았잖아”라고 말해 절박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가운 차림의 성희주에게 “결혼 첫날밤인데 준비됐냐”는 말을 건네며 두 사람 사이 묘한 분위기를 이어갔다.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성희주가 “중독이라고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공개돼 또 다른 전개를 예고했다.한편, 선왕 이환(성준 분)의 죽음을 둘러싼 과거도 드러났다. 윤성원(조재윤 분)은 사고 직후 넋이 나간 딸 윤이랑(공승연 분)을 만났고, 윤이랑은 이환이 이안대군에게 양위하려 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본인이 모든 것을 태웠다고 말했다.하지만 방송 말미 이안대군이 자신의 집무실 금고를 여는 장면이 공개됐다. 금고 안에는 윤이랑이 태운 줄 알았던 선왕의 교지가 끄트머리만 불에 탄 채 남
'전현무계획3'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지연과 이혼 후 재혼 생각을 드러냈다.1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황재균과 함께 경북 문경 먹트립을 즐겼다.이날 황재균은 은퇴 이유를 밝혔다. 2006년 데뷔 후 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그는 "전성기 때보다 폼이 많이 떨어졌다. 1년, 2년 후에 등 떠밀리 듯 은퇴하기 싫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20년 프로선수 생활을 "1군 주전선수로 마무리하자"고 생각했다는 황재균은 "선수 생활을 계속했으면 연봉 더 많이 받았을 거다. 하지만, 거액의 연봉보다 명예로운 은퇴 선택했다"고 소신을 드러냈다.전현무, 곽튜브가 '재혼' 질문을 던지자, 황재균은 "기회가 되면 결혼하고 싶다"면서 "나도 내 아이가 갖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이가 생기면 무조건 야구 시킬 거다. 내가 가르쳐 줄 수 있고, 내가 제일 서포트 잘할 수 있으니까"라며 메이저리그까지 보내는 야무진 꿈을 내비쳤다."아이가 야구를 싫어하면?"이라고 묻자, 황재균은 "애가 경기를 일으킬 정도가 아니라면, 적당히 싫어하는 정도면 야구 시킬 것"이라며 "성인이 될 때까지는 야구로 길을 잡아주겠다"고 밝혔다.곽튜브의 "현무 형보다 빨리 재혼할 것 같냐"는 질문에, 황재균은 "그렇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전현무는 "욕샘쟁이다. 나는 한 번도 안 한 걸 연타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이상형' 질문에 황재균은 "요즘은 이상형 없다"고 버티다가, "내 키가 188cm라 키가 컸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반면, 전현무는 "
개그맨 임하룡이 청담동 건물주가 된 과정과 함께 26년째 임대료를 유지해온 사연을 전했다.지난 30일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는 ‘선우용여 40년 친구 임하룡의 청담동 100억 빌딩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상에는 오랜 인연을 이어온 배우 선우용여와 임하룡이 만나 근황과 함께 건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공개된 건물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임하룡 소유 빌딩으로, 현재 100억대 가치로 알려져 있다. 임하룡은 건물 관리와 임대 방식에 대해 설명하며 “26년 전 세(임대료)와 똑같이 받고 있고, 1층은 조금 올렸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임대료를 크게 올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선우용여가 “우리 건물은 60년째 그대로다. 할아버지가 했다가 아들이 했다가 손자가 한다”고 말하자, 임하룡은 “그게 좋다. 연예인들은 함부로 막 하기도 뭐하다. 욕먹는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임하룡은 현재의 건물을 갖게 된 과정에 대해서는 “좋은 시기에 작은 단독주택을 산 게 있었다. 갖고 있다 보니 상황이 좋아졌다”고 말하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청담동 건물이 텅텅 비어있던 시절도 있었는데, 살다 보니 가격이 오르더라”고 덧붙였다.구체적인 투자 과정도 공개됐다. 임하룡은 “91년에 세금 포함 5억 원에 건물을 매입했고, 2000년에 6억을 들여 목동 아파트를 팔고 건물을 올렸다. 원래 2층 단독 주택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와이프 카페 차려주고 층에서는 우리가 살려고 왔다”고 당시 계획을 설명했다.또 그는 “목동 아파트를 팔고 나니 값이 막 올랐다”고 당시 상황을
배우 한재아와 공개 열애 중인 배나라가 전현무 '펀런' 크루로 동참한다.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펀런 크루 1기’ 탄생 현장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에는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의 첫 러닝 현장이 담겨 있다. 앞서 ‘강아지런’으로 ‘펀런’을 제대로 즐겼던 ‘크루장’ 전현무가 묵호의 맛집과 핫플레이스, 그리고 아름다운 동해를 즐길 수 있는 스폿을 직접 선정해 짠, 일명 ‘고래런’ 코스를 공개한다.‘무도라지’ 티셔츠와 헤어밴드까지 착용하고 ‘크루장’ 전현무를 따라 박지현, 도운, 배나라는 ‘펀런 크루’의 역사적인 첫발을 내딛는다. 크루 멤버들은 첫 러닝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밝히며, 손에 봉지를 들고 러닝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 봉지에는 숨은 비밀이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전현무는 크루 멤버들과 함께 ‘펀런 크루’의 사기를 끌어올리는 ‘무도라지송’을 외친다. 뛰는 곳마다 등장하는 핫플레이스에 놀라며 마치 여행을 하듯 러닝을 즐기는 ‘무도라지’ 크루. 이때 전현무가 “핫한 곳인데 안 갈래?”라며 미끼를 던지자, 크루 멤버들은 눈빛을 교환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평지와 오르막길 사이에서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자, ‘크루장’ 전현무는 “우리의 선이 있습니다!”라며 ‘펀런 크루’의 대원칙을 공개해 무지개 회원들을 당황하게 한다. ‘펀런 크루’가 원칙을 지키며 ‘고래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를 위해
'신상출시 편스토랑'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과의 '이혼설'을 직접 해명했다.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무한 긍정 여왕 야노시호가 가수 장윤정을 초대해 직접 만든 한식을 대접했다.이날 야노시호는 온라인에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는 '가짜 뉴스'에 대해 "내가 '이혼했다'고 나오더라. 이혼, 바람은 민감한 문제잖냐"면서 "이혼 안 했다. 옆에 있다"고 굳건한 부부 애정을 강조했다.장윤정은 "우리도 이혼설이 나온 적 있다"면서 "얼마 전에는 내가 한 번 죽었다. 가짜 뉴스에서 사망 원인은 질병이라고 하더라"면서 "지인들이 걱정할까봐 SNS에 직접 해명글 올렸는데, 영정 사진 자체가 기분 나빠서 금방 지웠다. 정신 건강에 안 좋다. 우리 곧 갱년기인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야노시호와 장윤정은 남편들에게 질투 유발 작전을 펼쳤다. AI로 남자친구 합성샷을 만들어 메시지로 보낸 것. 꽃미남 남친 등장에도 남편들의 반응은 무덤덤했다. 추성훈은 "눈이 시호랑 닮았다. 네 팬이라고? 거짓말"이라며 질투 없는 믿음을 드러냈고, 도경완은 "어메 잘생겼다. 애들이 짜파게티 먹고 싶데"라며 로맨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현실적 메시지로 폭소케 했다."사랑해" "보고싶어"라는 말을 안 한지 오래라는 야노시호는 "그런 말 필요 없다"면서 "지금 남편이 바쁘니까 너무 멋있다. 일을 많이 하면서 활력이 생겼다"며 결혼 18년 차에도 여전한 설렘을 내비쳤다.아내이자 엄마로서 신경 쓰는 부분을 묻자, 장윤정은 "지금까지 남편, 아이들 앞에서 생리현상을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용빈이 무명 시절 7년 공백 이유를 밝혔다.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미스터트롯3' 최종 진(眞)을 차지하며 대세에 등극한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의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김용빈은 경연 프로그램에서 절친이 된 동갑내기 추현진을 반갑게 맞이했다. 고깃집 아들인 추혁진은 100만 원어치 고기를 플렉스해 눈길을 끌었다.20대 초반 늦게 가수의 꿈을 꾸기 시작한 추혁진은 "맛있는 것도 먹고, 일도 하고"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이어 "그때는 돈이 없어서 도시락을 삼등분해서 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먹었다. 진짜 힘들었다"고 회상했다.김용빈은 일본 경험을 떠올리며 "그때 되게 힘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중학교 졸업 후 바로 일본으로 건너가 가수 활동을 한 그는 "변성기 찾아와서 노래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털어놨다.어린 나이에 공황장애까지 겪은 김용빈은 "7년 동안 아무것도 못 하고 집에만 있었다"면서 "2009년 엔화 강세였던 시절이다. 먹고 싶은 것도 못 먹으면서 활동했다. 그런 경험이 지금 제 인생에서 큰 공부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추혁진은 "그래서 주식을 샀냐?"면서 "우리도 가수로서 우량주가 되자"고 포부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한편, 김용빈은 빛나는 민낯의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기상 직후 세안을 한 그는 "손이 굉장히 더럽다. 손을 먼저 깨끗이 씻어야 한다"면서 "세안 후에는 수건을 안 쓰고 그냥 그대로 말린다"며 여배우급 관리법을 전했다. 또 김용빈은 세심한 손놀림으로 스킨, 아이크림, 수분크림을 바르
'이혼숙려캠프' 배우 진태현이 33세 가부장 남편 사연에 결국 고개를 숙였다.지난 3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결혼 8년 차에 세 자녀를 둔 ‘말발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공개된 가사 조사 영상에 따르면, 아내는 출근 전 세 아이의 등원을 홀로 전담하고 퇴근 후에도 육아와 가사를 전담했다. 반면 야간 근무를 마치고 아침 7시에 퇴근한 남편은 곧바로 취침에 들어갔다.아내는 “내 친구들을 봐도 등원까지 시키더라”며 남편의 육아 참여를 요구했으나, 남편은 “동선으로 볼 때는 여보가 근접하다”며 “고된 일이긴 한데 효율로 봤을 때는 아내가 하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아내는 남편이 과거 “집안일은 다 기계가 해주는데 할 게 없다”고 발언한 사실을 덧붙였다.남편은 본인의 가치관에 대해 “우리 윗세대만 봐도 가부장적으로 살았던 것이 보편적이었다”며 “남성주의적이고 가부장적이라는 말을 듣는다. 우리 가정에서는 남자가 기둥”이라고 말했다.이어 “남자는 바깥일, 여자는 집안일이라는 것이 박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남편은 한 달에 20번 이상 술을 마시고 주 6회 운동을 즐기며, 새벽 2시에도 친구들을 집으로 데려오는 모습을 보였다.육아보다 개인 시간을 우선시하는 이유에 대해 남편은 “개인 시간이 원동력이 돼야 가족 구성원이 될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남편은 지인들과 밖에서 술을 마시다 새벽에 안방에서 아내와 아이들이 자고 있는 집으로 지인들을 데려와 술자리를 이어갔다.이를 본 서장훈은 “본인은 대장이니까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지적
배우 박준면이 아이유와 처음 연기 호흡을 맞췄던 당시를 떠올렸다.지난 30일 ‘이지금’ 아이유의 채널에는 ‘최상궁도 당황한 대군부인의 21세기 요리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함께 출연 중인 아이유와 박준면이 등장해 요리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두 사람은 나박김치와 꽈리고추 소고기 산적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촬영 당시 이야기를 꺼냈다.아이유는 현장 분위기를 언급하며 “상궁님이 후배들 배려해 주시느라 항상 기다려주셨다”고 말했고, 박준면은 “나는 현장이 너무 좋았다”고 답했다.이어 박준면은 아이유를 향해 “우리 성 대표님이 촬영하면서 정말 고생이 많았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아이유는 “상궁 마마님 덕분에 재밌는 신이 많았다”고 화답했다.대화는 자연스럽게 연기 이야기로 이어졌다. 박준면은 아이유와 처음 만났던 순간을 떠올리며 당시 속마음을 전했다.그는 “그래? 아이유? 얼마나 잘하나 보자”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촬영을 함께 하며 느낀 점도 덧붙였다. 박준면은 “너무너무 야물딱지게 (연기를) 잘하더라”고 말해 아이유를 웃게 했다.또 “이번 작품에서 성희주 대표님 연기를 보는 재미도 클 것”이라며 “속으로 ‘너무 잘한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아이유는 “상궁님과 함께하는 장면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며 촬영 당시를 떠올렸고, 두 사람은 촬영 비하인드를 이어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한편 두 사람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각각
홍진경이 전남편을 언급했다. 지난 4월 30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가장 길었던 연애는 8년 6개월”이라며 “헤어진 후에는 완전히 연락을 끊었다”고 손절 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 사람과는 연락을 끊었지만 어머니와는 지금도 연락을 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홍진경은 “8년 6개월을 만나고 어떻게 남으로 사냐”며 “나는 이해가 안 된다. 헤어졌다고 아예 안 보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나는 얼굴 보고 산. 오늘도 통화했다”고 밝혔다. 홍진경은 지난해 8월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송은이는 “그건 경우가 다르다”며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고 수습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