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0기 영식이 "25기 영자로 (마음이) 기울어졌다"고 말했다.지난 16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남이 결정한 동시 선택 밤 데이트 현장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밤이 깊어지자 앞서 고지됐던 동시 선택 데이트 중 남자들의 선택이 공개됐다. 27기 영철은 25기 영자, 20기 영식은 17기 순자를 선택했다. 데이트 상대가 절묘하게 바뀌자 25기 영자는 "이게 무슨 엇갈린 운명이야?"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20기 영식 역시 "말도 안 되는 거 아니냐?"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뒤이어 18기 영호를 필두로, 13기 상철, 15기 영철이 모두 25기 영자를 택해 27기 영철을 포함한 4:1 데이트가 확정됐다.20기 영식은 어색한 분위기에서 17기 순자와 밤 데이트를 했다. 그는 "왜 27기 영철 님을 택했는지?"라고 물었고 17기 순자는 "(데이트 선택 전에) 여자들끼리 얘기했을 때 다대일 데이트가 될 것 같아서, 그걸 피하려고 2순위인 분을 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데이트를 해보니 조금 더 설레는 건 20기 영식 님이 아닐까?"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그러나 20기 영식은 "타이밍이 중요한데, 저 지금 탈선했다. (25기 영자 님과의 데이트 때) 그 사람의 밝은 모습이 되게 좋아 보였다"고 달라진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17기 순자는 "다대일을 피하고 싶어서 27기 영철 님을 택한 거라고 아까도 말했는데, 계속 이렇게 서운해하면 제가 뭘 더 어떻게 해야 하냐? 제가 더 꼬셔야 하냐?"라며 발끈했다. 20기 영식은 "모르겠다. 마음대로 하셔라. 오늘 데이트 때 (25
SBS '꼬꼬무'가 600조 금괴를 향한 트레저 헌터들의 광기 어린 추적과 사기극을 파헤치며 진정한 보물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지난 16일 방송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금을 찾는 사람들> 편으로 코미디언 김진수, 배우 김기방, 홍예지가 리스너로 출연해 보물 사냥꾼들의 기이한 집착을 공개하며, 인간의 욕망과 행복에 관해 이야기했다.충청남도 공주 금강 변에서 땅을 파 내려가는 일당의 존재가 공개됐다. 이는 특정 보물을 찾기 위한 작업이었다. 하루 이틀 늘어나던 작업은 결국 아파트 7층 깊이까지 파 내려갔고, 물을 머금은 연약한 지반과 강물 유입은 결국 붕괴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굴착기 기사가 사망했다.이 위험한 발굴을 지속하게 만든 것은 '야마시타 골드'였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약탈한 금을 숨겼다는 소문은 총 2400톤, 약 600조 규모의 금괴가 존재한다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덧붙였다. 이는 대한민국 1년 예산에 맞먹는 금액으로, 우리나라에 수많은 트레저 헌터를 양산했다. 일본군 장군 야마시타 도모유키가 지휘한 '황금 백합 작전'에서 비롯된 이 이야기는 필리핀 뉴스까지 더해지며 현실처럼 확산했다.부산은 일본과 가까운 지리적 특성으로 '한국의 엘도라도'로 불리며 주요 탐사지로 떠올랐다. 그 중심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전담 이발사였던 박수웅 씨가 있었다. 그는 보물 지도를 근거로 1988년부터 발굴을 시작했다. 지도에는 지하 어뢰 공장 구조와 함께 금불상 36개, 금괴 450톤, 보물 창고 위치 등이 표시돼 있었고, 1945년 조선총독부의 토지 매입 기록까지 확인되며 확신을 키웠다. 그는 약 10년간
‘나솔 사계’ 24기 순자가 연애에 대한 확고한 기준을 드러냈다.16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8기 영호와 24기 순자, 25기 순자의 2 대 1 데이트가 이어졌다. 세 사람은 식사 장소를 정하는 과정부터 미묘한 온도 차를 보였다. 앞서 24기 순자는 보말 칼국수를 먹자고 제안했고, 영호는 “그 메뉴여야 하는 이유가 있냐”며 아쉬운 기색을 드러냈다. 결국 세 사람은 순자의 의견대로 식당으로 향했다.영호는 “갈비도 먹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말했지만, 이후 “잘 고른 것 같다”며 분위기를 맞추려는 모습을 보였다.식사 자리에서는 자연스럽게 연애관 이야기가 이어졌다. 영호가 “호감이 있어도 정이 떨어지는 순간이 있냐”고 묻자, 순자는 망설임 없이 자신의 기준을 꺼냈다.그는 “차은우가 와도 더치페이 하자고 하면 싫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돈을 안 쓰겠다는 게 아니라, 계산적으로 나오는 모습이 싫은 것”이라며 그러면서 “꼭 번갈아서 매번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 내가 어지간히 알아서 사겠지”고 설명했다. 순자는 “연애는 낭만적이고 사치스러운 거 아닌가?”, “마음이나 경제적 여유가 없다면 (연애를) 하면 안 되는 게 맞다”며 순자는 “계산적이고 재는 모습을 보면”고 호감이 안 간다며 생각을 분명히 했다. 이를 듣던 스튜디오에서는 공감과 해석이 이어졌다. 데프콘은 “상대에게 계산을 미룬다고 오해할까 봐. 내가 사면 사고, 네가 사면 샀지 반반 내진 말자는 뜻이다”고 부연했고, 윤보미도 “밥 먹으면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의 24기 순자가 "더치페이하자는 남자와는 절대로 못 만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지난 16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남이 결정한 동시 선택 밤 데이트 현장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앞서 24기 순자, 25기 순자의 선택을 받았던 18기 영호는 채식추구자 24기 순자를 위해 제주 보말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세 사람은 식사 중 각자의 연애관에 대해 털어놨다. 그러던 중 18기 영호는 "혹시 아무리 좋아도 이런 거 보면 정이 뚝 떨어진다 싶은 게 있냐?"고 물었다. 24기 순자는 "전 더치페이 하자는 남자와는 절대 못 만난다. 번갈아 가면서 돈을 내자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게 싫다. 내가 알아서 어지간히 사겠지"라고 말했다. 이어 "연애는 낭만적이고 사치 같은 거 아니냐? 여유가 없으면 하면 안 되는 거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18기 영호는 "왜 흥분하냐? 불과 며칠 전이냐?"라며 장난스레 받아친 뒤 "전 (여친에게) 배려를 많이 해주려 하지만, 그런 배려를 당연히 여기면 정뚝떨이다"라고 털어놨다. 식사 후에는 카페에서 1:1 대화를 나눴다. 여기서 18기 영호는 25기 순자에게 적극 호감을 표현했다. 그는 "전 이제 두 분(25기 영자와 25기 순자) 외엔 특별히 더 알아볼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늘 아침에 (25기 순자 님과) 대화했을 때 텐션이 낮으셔서 '저랑 얘기하기 싫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서운함을 내비쳤다.25기 순자는 "엇, 저는 되게 좋았는데? 그래서 오늘 18기 영호 님을 알아보려고
김요한(40)이 소개팅 상대인 6살 연하 ‘필라테스 센 CEO’ 이주연에게 첫 만남부터 후진 없는 플러팅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5회에서는 전 배구선수인 ‘배구계의 강동원’이자 건물주 김요한이 신입생으로 합류, “누구보다 빠르게 결혼하겠다”라는 각오로 소개팅에 임하는 현장이 담겼다. 진이한은 앞서 소개팅을 했던 정이주의 거주지인 하남시까지 찾아가 ‘깜짝 퇴근길 데이트’를 하면서 한결 깊어진 마음을 확인했다.먼저 ‘신입생’ 김요한은 10년 전에도 방문했다는 결혼 정보 회사를 찾아가 신랑감으로서의 객관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요한은 “우선순위는 ‘고양이상’ 외모이고, 30대 여성을 만나고 싶다”고 커플 매니저에게 털어놨다. 그러나 매니저는 “매칭이 쉽지 않아서 가입비가 많이 든다. 10년 전에 비해 가입비가 3배 정도 상승했다”고 현실적인 답을 들려줘 김요한을 한숨짓게 만들었다. 며칠 뒤 김요한은 어머니와 ‘찐친’ 이수근의 응원을 받으면서 비장한 마음가짐으로 소개팅을 하러 갔다. 카페에서 기다리던 중, 그는 모델급 비율에 하얀 피부가 매력적인 이주연이 등장하자마자 “인형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며 첫눈에 반한 눈빛을 보였다. 이주연은 “운동센터를 운영 중인 CEO”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러닝과 크로스핏, 웨이크보드 등 모든 운동을 좋아한다”고 해 김요한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후 김요한은 이주연과 같은 종교를 가지고 있다는 점과 연애관, 결혼관, 자녀 계획까지 비슷해 더욱더 설렘을 키웠다. 그러던 중, 김요한은 “키
개그우먼 김숙(50)이 친언니가 산부인과 의사라고 밝혔다.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 추성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추성일은 산부인과 전문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생각보다 비인기과인데 진짜 멋있는 과다. 의학 드라마를 보면 생과 사를 넘나들지 않나. 그 부분은 산부인과가 1등이다. 출생 신고부터 암 환자가 돌아가실 때 사망진단서를 쓰는 과가 산부인과다. 사람 인생에 있어서 요람에서 무덤까지다. 옛날에는 서로 가려고 했는데, 요즘에는 왜 갔냐고 하는게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지연도 “산부인과가 유일하게 생로병사를 보는 과다. 나는 무조건 수술하는 과를 하고 싶었는데, 여의사로서 수술하는 과를 선택했을 때 딱 떠오르는 게 산부인과였다”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우리 언니도 산부인과 의사"라면서 "다시 한다면 성형외과를 하고 싶다더라. 많이 후회하던데”라고 폭로했다. 이어 김숙은 “맨날 응급 환자 있으니까 대기해야 하고, 아기 받는 일이 힘을 많이 써야 한다더라”고 고충을 전했다. 김지연은 “모든 과가 응급이 있는데, 산부인과는 초응급이다. 아기가 나오거나 바로 수술방으로 끌고 들어가야 할 때가 있다"며 "음식 먹다가 집어던지고, 머리 감다가 뛰쳐나가고 그랬다. 화장실에서 끊고 나갈 때도 있다”고 공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초신성 출신 지혁이 배우 송지혁으로 엑터디렉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6일 엑터디렉터스 측은 송지혁의 전속 계약 소식을 알리며 "그동안 초신성으로 다져온 꾸준한 활동과 다양한 작품에서 여러가지 매력을 뽐낸 송지혁은 앞으로도 보여줄 역량이 더 많은 배우다. 일본에서도 그룹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더욱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차별화 된 매니지먼트로 최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많이 기대하고 응원해달라"고 전했다송지혁은 2007년 아이돌그룹 초신성으로 데뷔해 국내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다 2009년 일본에서도 본격 데뷔, 지금까지도 꾸준히 그룹활동을 하고 있다. 배우로서는 2011년 SBS '싸인', 채널A'총각네 야채가게' 를 시작으로 SBS'앨리스' SBS'꽃선비 열애사' 넷플릭스'종말의 바보'등 드라마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1년에는 영화 '방법:재차의' 에 출연하기도 했다. 송지혁이 새로 둥지를 튼 엑터디렉터스에는 김귀선, 김지우,박은혜,서하준, 양의진, 양지원, 이정현, 장세현, 장진희, 지남혁, 천예주, 최수견, 등 다수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오윤아(45)가 영화 <미스매치>를 통해 기억을 잃은 '봉수'의 아내 '반성혜'역을 맡으며 약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2007년 결혼했고 2015년 파경 소식을 전했다.영화 '미스매치'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기억을 잃은 한 남자가 뒤바뀐 관계 속에서 가족을 다시 이해해 가는 과정을 그린 대환장 가족 코믹극이다. 극 중 반성혜는 주인공 봉수의 아내였지만, 기억의 오작동으로 인해 '딸'이라는 전혀 다른 위치에 놓이게 되는 인물로, 작품의 핵심적인 감정선을 이끈다. 2021년, 영화 <방법: 재차의>를 통해 언론의 주목을 받는 주도면밀하고 냉정한 여성 기업인 '변미영'역을 통해 사건의 키를 쥔 인물을 연기했던 오윤아는 이번 <미스매치>를 통해 약 5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오게 되었다.오윤아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랜만의 영화라 설렘과 부담이 동시에 컸다"며 "그런데도 다시 연기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가장 크게 작용했던 작품"이라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이어 "관객들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컸고, 그만큼 더 진심을 담아 연기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반성혜라는 캐릭터에 대해서는 깊은 고민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내였다가 딸이 되는 설정 자체가 낯설고 쉽지 않았다"며 "이 관계가 관객들에게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전달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이어 "단순히 설정에 기대기보다는 감정적으로 이해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부분을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상대 배우인 오대환과의 호흡이 큰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 오윤아는 "오대환
변우석과 노상현이 모델 시절의 기억을 떠올렸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팀 대군부인을 볼 채비를 하라! EP. 135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MC 장도연은 변우석과 노상현에게 "두 분은 겹지인이 있다, 주우재 씨"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변우석은 "맞다. 우재 형이랑 겹치기도 하고 사실 형이랑은 모델 할 때도 화보를 몇 번 찍었었다"며 "형은 이미지가 바르고 뭔가 딱 서 있지 않냐. 그래서 다가가기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는 외국 갔다 온 지 얼마 안 됐을 때다. 멋있어서 다가가기 힘들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변우석의 솔직한 이야기에 노상현이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장도연은 "비유가 조금 그렇긴 한데 왜 이렇게 똥 마려운 강아지 같냐"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노상현은 "낯가리고 있었을 때"라고 답했다.이어 "그때 기억에 변우석 씨는 어땠냐"는 질문에 노상현은 "키가 진짜 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변우석이 "키만 크다?"고 되묻자, 노상현은 당황한 듯 "당연히 멋있지. 웹툰에서 나온 것 같은 비주얼이었다"고 수습했다. 변우석은 "그 당시에는 너무 말라서 우재 형과 짤이 많이 나왔을 때다. 다행히 형이 좋게 얘기를 해줬다"고 덧붙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이혼숙려캠프' 친자확인 부부의 아내가 중도 퇴소해 남편이 결국 눈물을 보였다.1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0기 부부들의 최종 결말이 그려졌다.이날 친자확인 아내는 "더 이상 남편과 얼굴을 맞대고 싶지 않다. 상담을 해도 변할 것이라는 믿음이 없다"며 캠프 중도 퇴소를 결정했다.아내가 떠난 후 진행된 심리생리검사에서는 남편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확인이 이뤄졌다. 남편은 '남동생의 아내인 제수씨와 잠자리를 가진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했다.이어 '아내보다 제수씨가 더 중요하냐', '제수씨를 1초라도 사랑한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도 모두 "아니오"라고 답했다.검사 결과 남편의 답변은 모두 '진실'로 드러났다. 검사 과정을 지켜본 서장훈은 "대답할 때 혈압과 호흡이 굉장히 안정적이었다."요만큼의 껀덕지도 없다"며 남편의 결백을 확인했다. 이어 서장훈은 퇴소한 아내의 이름을 부르며 "진실이랍니다"라고 덧붙였다.남편은 서장훈이 제수씨와 아내의 중요도를 묻자 "제수씨는 안 보고 살 수 있다. 아내가 100이다. 100대 0이다"라며 아내를 향한 마음을 강조했다. 하지만 아내는 "이미 너무 멀리 왔다"며 결국 퇴소했다. 끝내 소통의 기회를 얻지 못한 남편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앞서 남편은 '동거' 사실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아내는 "헤어진 지 열흘도 안 돼 다른 여성을 만났고, 두 달도 안 돼 동거까지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연애는 이해할 수 있지만 동거는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아내는 "메신저로 여러 번 물었는데도 숨겼다&q
개그우먼 김신영이 KBS '전국노래자랑' 하차 이후 2년 만에 또다시 전성기를 맞았다. 갑작스러운 교체 통보로 활동이 주춤했던 시간을 지나, 정체기에 빠졌던 장수 예능 프로그램들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출연하는 곳마다 시청률 상승을 이끌고 있다.재도약의 발판은 JTBC '아는 형님'이었다. 지난 2월 게스트로 출연한 김신영은 88kg에서 44kg까지 감량했던 과거사와 10년 넘게 유지해 온 몸무게를 뒤로하고 찾아온 요요 근황도 공개했다. 강호동과의 '행님' 케미는 물론, 요요를 예능 캐릭터로 활용하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이에 제작진은 2달 만에 김신영을 특별 전학생으로 합류시켰다. 지난 10일 녹화를 마쳤으며, 제작진은 "김신영 씨가 출연할 때마다 시청자 반응이 좋아 섭외했다. 고정 출연 여부는 열어두고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신영이 고정으로 확정된다면 '아는 형님' 방송 11년 만에 첫 여성 멤버라는 상징성을 갖게 된다.김신영의 기세는 MBC '나 혼자 산다'로 이어졌다. 최근 시청률 4%대까지 하락하며 위기론이 불거졌던 '나 혼자 산다'는 김신영의 일상이 공개된 회차에서 6.1%까지 급등하며 올해 자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각종 소품과 의류로 가득 찬 집을 공개하며 "돈 벌 수 있을 때 사자 싶었다. 다 팔면 이 집을 살 수 있다"는 맥시멀리스트의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침부터 밥솥으로 향하며 "입맛이 가장 많이 돌 때"라고 고백하는 등 다이어트 강박을 내려놓은 인간적인 모습이 대중의 공감을 샀다.스승인 고(故) 전유성과의 마지막 일화를 전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8%를 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전설적인 작품의 속편 개봉을 앞두고, 주연 배우들이 한국 매체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스브스뉴스에서 제작하고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서는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오는 29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극장 개봉을 확정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두 주역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출연해 MC 재재와 유쾌하면서도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인터뷰는 당초 예정되었던 10분에서 6분으로 시간이 단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긴장감이 감돌았으나 재재는 특유의 재치를 발휘해 가수 이효리의 노래 '텐미닛'을 인용하며 주어진 짧은 시간 안에 배우들을 매료시키겠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실제 현장에서 재재는 긴박한 시간 속에서도 영상통화 팬 사인회를 방불케 하는 몰입감 넘치는 진행으로 두 배우의 진솔한 답변을 끌어냈다.메릴 스트립은 20년 만에 다시 뉴욕 길거리 촬영에 임하며 느꼈던 경이로운 현장 분위기를 회상했다. 평소 온라인 트렌드에 익숙하지 않아 전작의 파급력을 온전히 실감하지 못했다는 메릴 스트립은 촬영지에 몰려든 시민들의 환호를 접하고서야 작품을 향한 대중의 갈증을 체감했다고 털어놨다. 메릴 스트립은 "홍보 투어를 통해 멕시코와 일본, 그리고 한국의 열기를 직접 확인하니 사람들이 이 작품을 얼마나 원하고 있었는지 비로소 알게 됐다"라고 전하며 시즌1을 아꼈던 관객들이라면 반드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영화가 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을 내비쳤다. 또한 극 중 미란다의 상징적
김재중(40세)의 부모님이 히밥의 어마어마한 먹방에 경악했다.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아시아의 중심이자 국민 효자 김재중(1986년생)이 부모님이 계신 본가에 처음으로 여자 손님을 초대했다. 이 역사적인(?) 순간의 주인공은 바로 평소 김재중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1996년생)이었다. 히밥의 압도적 먹방 차력쇼를 직관한 김재중의 부모님이 "기절하는 줄 알았다"라며 혀를 내둘러 큰 웃음을 선사했다.김재중은 부모님께 "처음으로 여자 손님을 초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부모님은 한껏 기대에 부풀어 본인들이 바라는 며느리 상까지 이야기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김재중은 "요즘 방송에서 보면 무리하는 것 같더라"라며 콩함박스테이크 등 그녀(?) 맞춤 요리들을 만들었다. 이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연예인인가 봐"라며 김재중 몰이를 시작해 폭소를 안겼다.잠시 후 도착한 손님의 정체는 히밥이었다. 김재중과 히밥은 방송에서 만나 절친한 사이가 됐다고. 히밥의 정체를 모르는 김재중의 부모님은, 멀찍이 앉아 안 보는 척하면서도 미어캣 모드로 힐끔힐끔 아들과 히밥의 대화를 지켜봤다. 그러다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이끌리듯 식탁으로 온 김재중의 아버지는 "정말 복스럽게 먹는다", "맛있게 먹어서 예쁘다"라며 김칫국을 마셔 웃음을 줬다.마찬가지로 김재중 부모님이 무슨 오해를 하고 있는지 모르는 히밥은 능청스럽게 부모님의 질문에 맞장구쳤다. 이에 부모님 마음속 며느릿감으로서 히밥의 점수가 수직으로 상승했다. 김재중 아버지는 다음에 만나면 맛있
개그우먼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이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배우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에는 박미선과 김정난이 함께 놀이공원을 찾아 시간을 보내는 영상이 공개됐다.영상 속 박미선은 선글라스와 붉은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을 하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희끗해진 머리와 대비되는 또렷한 스타일링이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그는 “여기 땅 보러 왔다. 용인 쪽에 5만 평 있다”며 특유의 농담으로 분위기를 풀었고, “화장도 직접 했다. 눈썹 문신이 좀 빠졌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자연스럽게 이어진 대화 속에서도 한결 여유로워진 모습이 엿보였다.이날 박미선은 나이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내년 환갑을 앞두고 있는 그는 “요즘 60세는 60세도 아니다”라고 말했고, 김정난이 “이 얼굴이 어떻게 환갑이냐”고 반응하자 웃으며 받아쳤다.이어 “지금이 제일 예쁘다”고 말한 박미선은 “예전에는 꽃처럼 예뻤다면 지금은 무르익은 열매 같다. 아는 것도 많고, 지혜도 쌓였다”고 덧붙였다. 세 사람은 판다를 만나며 한층 들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보니 훨씬 귀엽다”, “미칠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이어진 벚꽃 산책에서는 “아줌마들의 우정은 끝까지 간다”며 웃음을 나눴다. 앞서 박미선은 2024년 유방암 진단 사실을 공개하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삭발한 모습으로 등장해 “가짜 뉴스도 너무 많고 생존 신고를 하러 왔다”며 “항암 치료를 앞두고
화려한 카지노의 도시를 방문한 김숙이 자신의 성향을 객관적으로 파악한 뒤 유혹을 원천 차단하는 면모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교훈을 동시에 선사했다.개그우먼 김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서는 '라스베이거스 찐로컬 언니와 함께한 갓성비 여행 (벨라지오 호텔+그랜드캐년+BTS분수쇼+스피어쇼+위키드스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라스베이거스의 랜드마크인 벨라지오 호텔을 방문한 김숙의 여정이 그려졌다. 라스베이거스 메인 도로에 진입하며 도시 특유의 고조된 분위기에 설렘을 드러낸 김숙은 호텔의 화려한 외관과 내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식사를 위해 이동하던 중 카지노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경로에 직면하자 김숙은 "식당으로 향하는 길이 이 길뿐이냐, 나도 모르게 도박에 손을 댈 것 같아 걱정된다"라고 언급하며 스스로를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김숙의 철저한 자기 절제는 현지 지인과의 대화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지인이 카지노 이용 실적에 따라 객실이나 스낵바가 무료로 제공되는 현지 시스템을 설명하자 김숙은 "본인은 오직 공연 관람에만 집중할 것이며 절대 도박은 하지 않겠다"라고 단호히 선언했다. 특히 김숙은 "스스로 중독적인 기질이 있음을 잘 알고 있기에 한 번 발을 들이면 멈출 수 없을 것"이라며 유혹의 근원을 차단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피력했다. 객실 내 유료 스낵바를 이용할 때도 김숙은 비용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내며 어느 정도의 자산가라야 가격을 신경 쓰지 않고 소비할 수 있겠느냐는 솔직한 속내를 밝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현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