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이 반려묘 ‘안주’와 함께 생애 첫 가족사진 촬영에 나선다. 더 이상 ‘성수동 독거인’이 아닌 힙한 패밀리로 거듭나는 모습이 눈길을 모으는 가운데, 무릎까지 꿇고 눈가가 촉촉해진 안재현의 모습도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5월 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재현과 반려묘 ‘안주’의 생애 첫 가족사진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재현과 ‘안주’가 멋쟁이 커플 안경을 쓰고 모델 포스를 뽐내며 촬영에 몰입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안재현이 지난 추석에 집에서 조촐하게 찍은 사진 대신, 정식으로 ‘안주’와 멋진 가족사진을 남기기 위해 셀프 스튜디오를 찾은 것.안재현은 ‘안주’의 애착 아이템들을 챙겨 스튜디오에 세팅하고, 가족사진 촬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다. 모델 경력 18년 차인 그는 반려동물과 함께 화보를 찍는 꿀팁을 전하며 ‘안주’와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고.그러나 그 순간도 잠시, 안재현은 “안주 씨, 카메라 한 번만 봐주세요~”라며 무릎을 꿇고 애걸복걸하는 모습과 얼굴이 땀으로 범벅이 된 모습을 보여줘 폭소를 유발한다. 지난 여름 ‘허열남’에서 탈출해 건강한 체력을 뽐냈던 그이기에, 도대체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안재현과 반려묘 ‘안주’의 셀프 가족사진 촬영 현장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강미나가 주변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감독 박윤서)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강미나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YA(영 어덜트) 호러 장르 시리즈다. 강미나는 극 중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외모로 어딜 가든 주목받는 임나리 역을 맡았다.'기리고'는 지난달 24일 공개된 이후 약 28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4위에 올랐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멕시코,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터키 등 총 37개 국가에서 TOP 10에 진입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공개 이후 주변 반응에 대해서 강미나는 특히 함께 차기작인 '내일도 출근'을 촬영한 박지현의 반응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그는 "작품이 5시에 공개됐는데 지현 언니가 '나 기리고 대기 타고 있다'고 응원 문자를 보내줬다"며 "너무 감동이었는데 보더니 '너 왜 이렇게 싸가지 없이 잘하니? 너 정말 다르다'고 해준 말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웃어 보였다.이어 기억에 남는 반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미나는 "댓글 중에 '그동안 알던 미나의 모습과 다르다'는 반응이 기억에 남는다"며 "제가 목표하지 않아도 (악역이라) 어느 정도 그렇게 보일 수 있겠다고 생각은 했다"고 덧붙였다.연기에 대한 애정도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배우 김태희와 결혼한 가수 비가 출연하는 ENA '크레이지 투어'가 5월 2일 막을 내린다.최근 닐슨코리아 가구 기준 시청률 0.4%를 기록한 ENA '크레이지 투어'가 피날레를 앞두고, 상상을 초월하는 최종 미션을 공개하며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릴 전망이다. 오는 5월 2일(토) 방송되는 10회에서는 무려 약 2,700m 상공에서 펼쳐지는 열기구 스카이다이빙이 공개된다.이들은 마지막 여행의 정점을 찍기 위해 새벽부터 이동에 나섰다. 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고요하게 떠오르는 열기구였다. 그러나 낭만적인 비행에 대한 기대는 순식간에 깨졌다. 현지 가이드가 제시한 미션은 다름 아닌 '열기구 스카이다이빙'. 무려 약 2,700m 상공에서 몸을 던져야 한다는 사실에 크레이지 4맨은 말을 잇지 못했다. 빠니보틀은 "나 뭐 잘못 들은 것 같은데?" , "이거 진짜야?"라며 현실을 부정했고,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였다.공개된 예고 영상 속 장면은 경이로움과 공포가 동시에 압도했다. 구름을 뚫고 올라간 열기구의 고도는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힐 듯한 높이를 자랑했다. 비는 "이 정도면 대기권 진입하는 거 아니냐"며 사색이 된 표정으로 극한의 공포를 드러냈다.결국 결전의 순간, "READY, GO!"라는 신호와 함께 열기구에서 뛰어내리며 이제껏 예능에서 본 적 없는 광경을 전했고, 구름을 뚫고 끝없이 떨어지는 비행은 역대급 감탄을 자아냈다.그동안 '크레이지 투어'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익스트림의 한계를 확장하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해왔다. 제작진은 "최종회인 만큼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가 혼신을 다했다. 상상 그 이상의 전율과 카타르시스를 느끼실
2012년 데뷔한 배우 이지훈(37)이 6월 일본 현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이지훈이 6월 13일(토) 일본 도쿄의 칸다묘진홀에서 첫 단독 팬 미팅 'LEE JI HOON TOKYO SPECIAL FANMEETING'을 진행한다. 훤칠한 외모와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큰 사랑을 받아온 이지훈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마성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이지훈은 1부에서 팬들을 위한 노래 및 진솔한 토크로 추억의 한 페이지를 채워갈 계획이다. 이지훈은 무대를 가득 채우는 퍼포먼스는 물론, 팬들에게 포토카드를 직접 전달하는 등 남다른 팬 사랑을 실천할 전망이다.이지훈은 팬 미팅 3부 'LEE JI HOON × HAN SEUNG WOO TOKYO SPECIAL FANMEETING "KICK&SOUL"'에서 예능 '뭉쳐야 찬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가수 한승우와의 합동 공연까지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재다능 올라운더의 정석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가 일본 팬미팅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무척 기다려진다.2012년 드라마 '학교 2013'으로 데뷔한 이지훈은 '스폰서', '달이 뜨는 강', '99억의 여자', '신입사관 구해령', '푸른 바다의 전설', 영화 '백수아파트', '언더 유어 베드', '빈틈없는 사이', 연극 '서툰 사람들' 등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킨 배우다. 폭넓은 연기 활동과 동시에 팬들과의 소통에도 최선을 다하는 그가 일본 팬들에게 선사할 감동적인 무대에 관심이 집중된다.이지훈의 일본 첫 단독 팬미팅은 6월 13일(토) 도쿄 칸다묘진홀에서 개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미국인과 재혼한 전수경이 남편 에릭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낙천적이고 밝은 성격이 꼭 닮은 ‘97세’ 전수경 아버지와 전수경의 외국인 남편 에릭 스완슨이 3년 만에 재회했다. 전수경 아버지는 사위가 온다는 소식에 면도기로 볼, 이마까지 풀 페이스 면도를 한 것은 물론 로션까지 바르며 꽃단장했다. 전수경 남편 에릭은 인터컨티넨탈 호텔 총지배인으로, 현재 대만에서 근무 중이라 전수경과는 ‘롱디 부부’로 지냈다. 전수경 아버지는 사위를 버선발로 마중하며 사위를 들어 올릴 기세로 포옹했다. 에릭은 장인어른의 배를 문지르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보여줬다. 에릭은 “포옹으로 아버지 체력도 악력도 확인했다. 다리 힘은 어떠신지, 전체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했는데 여전히 건강하시다”고 했고, 전수경 아버지는 “찌릿찌릿하다. 이 맛에 만나고 싶은 거다”라며 반가워했다.사위가 대만에서 가져온 선물부터 용돈까지 선사하자, 전수경 아버지는 평소 ‘짠돌이’의 모습과 달리 “오늘 점심뿐이 아니라 가는 날까지 사겠다”며 파격적인 소비를 선언했다. 그러나 세 사람이 향한 곳은 한 명당 8000원이라는 알뜰한 가격의 한식 뷔페였다. 이에 전현무는 “점심 쏘신다더니 여기 오신 거냐”라며 웃었다. 식사하려던 찰나 전수경은 자신이 없을 때 아버지와 남편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해하며 일부러 자리를 비웠다. 통역해줄 전수경이 없자, 두 사람은 각자 하고 싶은 말만을 하며 소통의 한계를 느꼈다. 이에 에릭은 AI 번역기를 꺼내 언어의 장벽을 허물었다.&
가수 겸 배우 강미나가 아이오아이(I.O.I) 데뷔 10주년 재결합에 불참한 가운데 멤버들과의 관계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감독 박윤서)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강미나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YA(영 어덜트) 호러 장르 시리즈다. 강미나는 극 중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외모로 어딜 가든 주목받는 임나리 역을 맡았다.앞서 강미나는 아이오아이(I.O.I) 데뷔 10주년 재결합에 불참을 알렸다. 이에 대해 강미나는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친구들이 너무 바쁘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기 때문에 따로 연락을 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강미나는 "인스타그램 댓글이나 게시물을 올리면 댓글을 달고 그런다. 릴스 같은 걸 올리면 좋아요나 댓글을 남기면서 서로 얼마나 응원하는지 알기 때문에 그렇게 주고 받는다"고 애정을 드러냈다.또한 강미나는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으로서의 경험이 현재 활동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미나는 "무대에 섰던 경험이 현장 연기보다는 홍보를 돌 때나 예능 촬영을 할 때 덜 긴장하게 해주는 것 같다"며 "배우들은 굉장히 떨리는데, 그래도 이제는 예전보다 덜 긴장하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2018년 이선빈과 공개 연애 중이라고 알려진 이광수가 '골드랜드'의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지난 29일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1회, 2회에서 이광수는 사라진 금괴를 되찾기 위해 지독하게 뒤쫓는 조직의 간부 '박이사' 역으로 분했다. 그는 첫 장면부터 분노에 찬 목소리와 함께 전화로 김희주(박보영 분)를 압박하며 등장,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박이사는 1500억의 금괴가 담긴 관을 찾는 데에 혈안이 된 모습으로 긴장감을 조성했다. 그는 운송하던 관을 빼돌리고 새로운 제안을 하는 이도경(이현욱 분)의 전화를 받으며 한순간에 표정이 굳었다. 박이사는 현금을 요구하는 도경의 말에 화를 누르면서 답했지만, 전화를 끊자마자 발을 구르며 분노를 표출해 그의 본색을 드러냈다.박이사는 극악무도한 면모로 보는 이들의 소름을 유발했다. 그는 관을 싣고 도망치는 희주를 잡기 위해 희주가 운전하는 차에 매달린 채 손과 이마로 창문을 깨부쉈다. 이어 입원한 도경을 찾아가 도망친 사람에게 전화하라며 도경의 상처를 짓누르면서 협박하기도. 또한 박이사는 조직원 우기(김성철 분)가 함께 관을 숨겼을 거라고 의심, 우기의 귀를 자르려고 하면서 우리 중에 공범이 없는 건 확실히 해야 한다고 해 혀를 내두르게 했다.이광수는 최악의 빌런으로 '골드랜드'의 시작을 임팩트 있게 장식했다. 그는 차분한 태도를 보이다가도 상황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순간 돌변하는 얼굴로 인물의 감정을 그대로 분출했다. 그뿐만 아니라 몸이 떨릴 정도의 감정 표현으로 박이사의 분노를 표출, 섬뜩함을 느끼게 만들기도. 이에 이광수가 앞으로 '골드랜드'를 통
‘이혼숙려캠프’에서 가부장적인 사고방식과 경제적 갈등을 겪는 부부의 가사 조사 내용이 공개됐다.3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세 아이를 둔 8년 차 '말발 부부'가 출연했다.이날 박하선은 “불행한 가정은 다 비슷하다. 여기도 아내분이 너무 짠하다”며 상황을 지켜봤다.영상에서 아내는 “남편은 바깥일, 아내는 집안일이라고 생각한다”며 33살 남편의 가부장적인 가치관을 폭로했다.이어 “우리 윗세대만 올라가도 이렇게 가부장 남성주의적이고 보편적으로 살았던 게 만연했기 때문이다. 우리 가정에서는 남자가 기둥이다”라고 발언했다.또한 육아보다 개인 시간을 우선시하는 이유에 대해 “개인 시간이 원동력이 돼야 가족 구성원이 될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남편은 지인들과 밖에서 술을 마시다 새벽에 안방에서 아내와 아이들이 자고 있는 집으로 지인들을 데려와 술자리를 이어갔다.이에 박하선은 “진짜 싫다”는 반응을 보였다. 남의 집에서 술을 마시는 건 민폐라 본인 집만 고집한다는 설명에 박하선은 “진짜 너무 개X 철학이다. 궤변을 너무 아무렇지 않게 하시니까 답답하다”며 남편의 사고방식을 지적했다.다음 날 아침, 남편의 지인이 부부의 공간인 안방 문을 여는 장면이 포착되자 서장훈은 “애들이 너무 불쌍하다”며 무책임한 태도를 비판했다.아내는 '내로남불 경제권'에 대한 내용도 폭로했다. 남편은 월급 400만 원, 아내는 250만 원을 벌고 있르아 생활비는 아내가 약 100만 원가량 더 지출하고 있다고.아내는 “남편은 한 달 술값으로 평균 100~150만 원을 쓴다. 저는 매일 아침마다 2천
솔로나라 입성 1주년을 맞이한 영식과 현숙이 방송 이면의 혹독한 촬영 일정과 출연자들의 심리적 변화를 심도 있게 분석하며 시청자들이 알지 못했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했다.'나는솔로' 26기 현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에서는 '나는솔로 나가보고 싶다구요? 촬영장 뒷이야기 & 필승전략 & 멘탈 관리법 대방출! 31기 리뷰를 곁들인 26기 출연자 영식 현숙의 찐 리액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26기 영식과 현숙이 출연해 현재 방영 중인 '나는솔로' 31기 에피소드를 감상하며 본인들이 직접 겪었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필승 전략과 멘탈 관리법을 상세히 공유했다. 두 사람은 먼저 촬영 현장에서 마주하게 되는 육체적 한계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촬영이 시작됨과 동시에 일상적인 수면 주기가 완전히 붕괴되며 심야까지 이어지는 술자리와 제작진의 끊임없는 인터뷰 요청으로 인해 출연자들은 상시적인 피로와 수면 부족 상태에 놓이게 된다는 사실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 화면상에 비치는 화려하고 설레는 분위기 뒤에는 출연진의 처절한 인내와 체력 소모가 전제되어 있음을 시사한 대목이다.영식과 현숙은 출연자들이 단 며칠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사랑에 빠지거나 극심한 감정 소모를 겪는 현상에 대해 심리학적인 시선으로 고찰했다. 외부 세계와 완전히 격리된 특수한 공간에서 사회적 지위나 직업적 책무를 내려놓은 채 오로지 연애라는 단일한 목표에만 매진하게 되는 환경이 감정을 극대화한다는 분석이다. 현숙은 "이러한 고립된 환경이 출연자들의 감정 전이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인다"고 설명했으며 영식 또
배우 박원숙이 세상을 떠난 아들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지난 29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는 ‘인테리어 싹 다 바꾼. 박원숙 남해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상에서 김영옥은 남해를 직접 찾아 박원숙과 재회했고, 두 사람은 남해의 풍경 속에서 깊은 대화를 나눴다.이날 박원숙은 자신이 운영 중인 카페를 소개하며 근황을 전하던 중, 김영옥이 결혼 생활과 관련한 경험담을 꺼내자 자연스럽게 과거를 회상했다.이어 김영옥이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며 동료로서 깊은 공감을 표하자, 박원숙은 눈가를 촉촉하게 적시며 경청했다. 그는 긴 말 대신 "지금은 이 순간순간이 너무 소중하다"며 현재를 살아가는 소회를 담담히 남겼다.박원숙은 여전히 일상을 파고드는 사고 트라우마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김영옥이 "드라마 ‘진주목걸이’를 하던 중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세상을 떠나지 않았냐"라고 조심스럽게 묻자 박원숙은 "하나밖에 없는 게 아니라 열이 있어도 마찬가지"라고 답하며 자식을 잃은 슬픔에는 무게가 없음을 전했다.이에 김영옥은 "자식은 가슴에 묻고 산다고 하지 않나"고 슬픔에 공감했다. 또한 김영옥은 "부모하고 다르더라. 잊지 않으려고 (부모님의) 젊은 시절 사진 꺼내놓고 인사도 하는데 미친 것도 같고 신들린 것도 같고 재미로 그러고 산다"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그는 지난해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도 "아들이 사고를 당한 일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예상 못한 사고가 나면 불안해진다"고 밝힌 바 있다.특히 그는 "내 어떤 본연의 속마음이 드러
차세대 글로벌 그룹 넥스지의 맏형 유우가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거대 기획사들을 거치며 겪었던 파란만장한 도전기와 데뷔 비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서는 '일본인인데 굳이 한국어로 싸운다는 JYP 신인 남돌! 입만 열면 폭탄발언해서 슈주가 당황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그룹 넥스지의 멤버 유우와 토모야가 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을 과시했다. 평소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해온 유우는 선배들을 위해 직접 정성을 들여 만든 카레를 준비해 왔으며 리더 토모야는 유우가 한식과 일식, 양식을 가리지 않고 능숙하게 요리하며 특히 케이크 맛이 일품이라며 맏형의 다재다능함을 치켜세웠다. 음식을 맛본 동해와 은혁은 깊은 풍미에 감탄하며 유우의 수준급 요리 솜씨에 박수를 보냈다.이날 대화의 중심은 유우가 현재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에 몸담기 전 거쳐온 화려한 이력이었다. 은혁이 오디션 과정에 대해 질문하자 유우는 잠시 망설이다가 방탄소년단을 향한 동경심으로 인해 과거 빅히트 뮤직에서 약 6개월간 연습생 생활을 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유우는 당시 연습생 생활을 마무리하며 가수의 길을 포기하려 했으나 마지막이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임했던 JYP 오디션에 합격하며 극적으로 데뷔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유우는 JYP 합격 직후 라이벌 격인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추가 오디션 제안을 받았으나 이미 마음을 정한 상태여서 한곳에 집중하기 위해 이를 정중히 거절했다는 일화를 덧붙여 선배들을 놀라게 했다.유우의 이야기를 들은 은혁은 "재능 있는
ENA가 '엑스 더 리그'를 통해 'K-컬처' 확산에 나선다. 이 프로그램에는 티파니 영이(소녀시대 티파니) 진행자로 발탁됐다. 앞서 그는 배우 변요한과 지난해 연인 관계를 인정한 데 이어, 올해 2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ENA와 라라스테이션이 공동 제작하는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XTL)' 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총 9개국, 8개 팀의 글로벌 셀러들이 참여하는 커머스 국가 대항전 프로그램이다. 우승 상금 50만 달러(한화 약 7억원)를 걸고 펼쳐지는 이번 프로젝트는 총 5개 라운드로 구성되며,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다. 티파니 영(36)과 뱀뱀(28)이 MC를 맡았으며, 1라운드 만에 기록적인 판매 성과를 거두며 촬영에 한창이다.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1라운드에서는 누적 매출 120억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팀은 노희영 고문을 중심으로 4인의 대표 셀러가 참여하고 있다.라이프스타일 아이콘 '기은세', 뷰티 아티스트 '상은 언니', 실용템 감별사 '깍 언니', 패션 전문가 '깡 스타일리스트'가 각각 담당해 치열한 판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첫 번째 주자 '깍 언니'의 밥솥 상품은 오픈과 동시에 주문이 폭주하며 빠르게 동났고, '깡 스타일리스트'의 데님 라인업 역시 오픈 즉시 매진을 기록했다. 여기에 캡틴 '기은세'와 뷰티 전문가 '상은 언니'의 전략적 세일즈가 더해지며 한국팀은 1라운드 매출을 견인한 핵심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따라 5월 진행될 2라운드에서는 더욱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국내 유일의 커머스 콘텐츠 ENA '엑스 더 리그'는 단순한 예능을
컨츄리꼬꼬 출신 가수 신정환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29일 ‘휴먼스토리’ 채널에 출연한 신정환은 서울 군자동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직접 경차를 몰고 매장으로 출근한 신정환은 “앙드레김 선생님 살아계실 때 하얀색 벤츠를 탄 두 번째 사람이었을 것”이라며 과거를 회상했다.그는 “좋은 차 많이 탔다. 스포츠카도 타 보고, 남들한테 보이는 게 중요했다"고 말했다.경차로 바꾸고 난 다음 일상의 변화도 전했다. 신정환은 “경차로 바꾸고 나서 너무 편하다. 여기저기 혜택도 많고, 주차하는 데 시간도 단축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그러면서 “굳이 누구한테 멋있게 보이려고 탈 나이가 아니다”고 전했다. 다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큰 차를 타고 싶다”는 속내를 내비치면서도*“이미지로만 사업을 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말했다.이어 “젊었을 때는 내가 이 세상의 중심이고, 내가 없으면 세상이 안 돌아간다는 자만심이 있었다”며 스스로를 돌아봤다.전성기 시절 쏟아졌던 프랜차이즈 제안을 거절했던 일화도 공개했다.신정환은 “이미지가 안 좋아질까 봐 주변에서 말렸고, 나도 그랬다. 그때 했으면 대박 났을 것”이라며 웃어 보였다.이어 16년에 걸친 자숙 생활에 대해서는 “자업자득으로 스스로 젊은 날을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사람 많은 곳을 피해 다녔고 식당에서도 등 돌리고 앉았다”고 말했다. 가족 이야기를 하던 중에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며 눈시울을 붉혔다.식당 매출에 대해서도 신정환은 “오픈한 지 한 달 반 됐는데 월 매출 1억 원”이라며 “어그로(과장)가 있
배우 김성수가 부친과의 이별이 담긴 벚꽃길에서 박소윤과 새로운 추억을 쌓으며 과거의 상처를 극복해가는 모습이 공개돼 안방극장에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30일 밤 10시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이 흩날리는 벚꽃 아래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따뜻한 일상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박소윤을 본인의 거주지 근처 벚꽃 명소로 초대한 김성수는 그간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부친에 대한 그리움을 담담히 고백했다. 김성수는 거주 중인 동네가 벚꽃으로 유명하다는 사실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에야 알게 됐다고 밝히며 병마와 사투를 벌이던 아버지가 생전 마지막으로 마주했던 풍경이 바로 벚꽃이었다고 회상했다. 투병 중이던 아버지를 모시고 퇴원하던 길에 함께 보았던 벚꽃이 사별의 기억과 맞물려 있어 김성수는 지난 세 번의 계절 동안 집 앞 벚꽃길을 단 한 번도 찾지 못할 만큼 깊은 슬픔에 잠겨 있었다.박소윤은 김성수의 고백을 들은 뒤 본인의 제안이 혹여 아픈 기억을 건드린 것은 아닌지 우려하며 미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김성수는 소중한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함께 바라보는 과정을 통해 과거의 비극적인 의미부여를 걷어내고 새로운 기억으로 덮고 싶다는 의지를 전하며 박소윤을 안심시켰다. 김성수는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현재의 시간이 슬픔을 다르게 치유해 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박소윤과 함께 행복한 꽃길 산책을 이어갔고 두 사람의 성숙한 소통 방식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한편 데이트 중 이어진 대화에서는 연인을 향한 박소윤의 귀여운 질투심이 포착되기도 했다. 김성수가 최근 연극 무대 복귀 소식을
'나는솔로' 31기 순자가 경수에 대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직진을 선언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 엔터테인먼트 TV'에서는 '※미방분※ 31기 직진녀 순자가 아침부터 경수에게 플러팅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아침에 일어난 순자와 영자는 꽃단장을 하며 경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순자는 "근데 난 경수님 마음을 진짜 모르겠다"며 "어려운 남자다"고 했다. 그러면서 순자는 화장을 열심히 하는 것에 대해 "그냥 일단 내 최대의 플러팅이다"고 밝혔다.전날 순자, 경수와 2대 1 데이트를 했던 영자는 "어제 사실 나는 저보다 순자님한테 더 마음이 있다고 느꼈던 게 뭔가 순자님이랑 둘이 대화를 너무 잘하는데 점점 내가 배제되는 느낌이 들어가지고 살짝 그랬다"며 소외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자는 경수가 순자에게 하이볼을 챙겨줬던 것을 언급했다.순자는 "나도 경수님한테 내가 호감이 있다는 걸 계속 표현을 하려 한다"고 하면서 후회없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 두 사람은 경수의 선택이 너무 궁금해 빨리 본방송을 보고 싶다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영자는 순자에게 "그럼 경수의 선택이 순자님이 아니더라도 계속 경수님으로 직진하실 생각이신 거냐"고 물었다. 순자는 "일단 난 더 알아보고는 싶은 것 같다"며 직진을 선언했다. 영자는 "경수님의 마음이 어떻든 간에 직진이냐"고 다시 물었고 순자는 "그는 그의 마음이고 나는 나의 마음이다"고 했다.그렇게 직진을 선언한 순자는 공용거실 부엌으로 가 경수에게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