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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8% 시청률 폭락했다더니…박진영♥김민주 '샤이닝' 마지막 화에서 반전 꾀할까

    2.1%→0.8% 시청률 폭락했다더니…박진영♥김민주 '샤이닝' 마지막 화에서 반전 꾀할까

    첫 회 2.1%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8회에서 0.8%까지 하락한 '샤이닝'이 종영을 앞두고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일 방송되는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에서는 또 한 번 먹먹한 이별을 맞은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의 다음 이야기가 펼쳐진다. 더할 나위 없이 빛날 두 사람의 마지막 여정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박진영, 김민주가 최종회를 의미 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직접 전했다.먼저 "'샤이닝'과 연태서를 사랑해 주셨던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는 말로 운을 뗀 박진영은 "연태서와 모은아, 둘만의 세상을 이들이 어떻게 마무리해 가는지 지켜봐 달라. 10대에 처음 만났던 그들이 30대가 되기까지 성장하며 아픔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바라봐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그는 "사람 사이의 관계에 있어서 좋은 결말이란 무엇일지 생각해 보게 만들어준 '샤이닝'의 마지막 이야기가 여러분들께도 닿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민주 역시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 것이 모은아가 바랐던 자립의 시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 시간 미뤄왔던 것들을 마주하고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은아의 자립에 대해 생각하며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여러분도 연태서와 모은아처럼 '어디서, 뭘 하며, 누구와'를 떠올렸을 때, 크고 작은 빛들이 여러분들을 따뜻하고 눈부시게 비춰주길 바란다. 드라마 '샤이닝'을 함께 빛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샤이닝' 최종회는 이날 오후 8시 50분 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

  • 한물 간 줄 알았는데…4년 만에 돌아온 '쇼미더머니', 1억 받은 우승자는 김하온었다 "우여곡절 많았지만" [종합]

    한물 간 줄 알았는데…4년 만에 돌아온 '쇼미더머니', 1억 받은 우승자는 김하온었다 "우여곡절 많았지만" [종합]

    '쇼미더머니1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주인공은 김하온이었다.  역대 최다 규모인 3만 6천 여명 지원 열기 속 포문을 연 Mnet ‘쇼미더머니12’가 파이널 무대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022년 방영된 시즌11 이후, 햇수로 약 4년 만에 돌아온 새로운 시즌인 만큼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 속 화제의 중심에 섰다. 역대 최다 회차인 12회차를 끝으로, 어제(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최종회에서 김하온이 우승을 거머쥐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특히 이날 방송은 티빙(TVING)에서 동시간 전체 라이브 채널 가운데 실시간 시청 점유율이 무려 92.1%까지 치솟으며 파이널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남자 10대 시청층에서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AGB닐슨, 수도권 유료 기준)를 차지했으며, 최고 시청률 2.5%(남 10대)까지 오르며 열기를 더했다. 김하온은 “사실 제가 ‘쇼미더머니12’에 나오기로 마음먹은 이후로 지금 이 순간이 제가 생각했던 유일한 시나리오”라며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걸 극복하게 해주신 지코, 크러쉬 형에게 모든 영광 돌린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즌 눈에 띄는 변화로 ‘야차의 세계’를 빼놓을 수 없다. '쇼미더머니12'는 역대 시리즈 최초로 OTT와 협업을 통해 티빙 오리지널 '야차의 세계'를 선보이며 세계관을 확장했다. 탈락자들의 부활을 건 히든 리그 구조는 색다른 재미를 더했으며, 탈락 이후에도 언텔 등 래퍼들의 재발견을 이끌어냈다.  과감한 시도를 통해 IP의 확장 공식을 제시한 점 역시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쇼미더머니12’와 ‘야차의 세계&rsq

  • 추영우, 김소현과 ♥핑크빛 앞두고 관리를 얼마나 했길래…아이돌 센터급 미모 자랑

    추영우, 김소현과 ♥핑크빛 앞두고 관리를 얼마나 했길래…아이돌 센터급 미모 자랑

    배우 추영우(26)가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지난달 31일 추영우의 새로운 프로필을 선보였다. 추영우는 내추럴한 무드의 화이트부터 시크한 무드의 블랙까지 극과 극의 매력을 오가는 온도 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추영우는 최소한의 연출 속에서 눈빛과 포즈만으로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전환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 향후 작품에서 보여줄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추영우는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꾸밈없는 매력을 보여줬다. 편안한 포즈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가운데, 추영우만의 맑고 청량한 분위기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블랙 셋업 스타일링으로 멋을 낸 착장을 통해서는 절제된 표정으로 카리스마를 뽐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추영우는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선명히 보여줬다.추영우는 지난해 드라마 '옥씨부인전'을 시작으로 '중증외상센터', '광장', '견우와 선녀', 그리고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까지 출연작 모두를 흥행 반열에 올려놓으며 대세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굳혔다. TV, OTT, 스크린 등 여러 플랫폼 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다져온 추영우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추영우는 올해 방송 예정인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 '박민재' 역으로 출연을 확정해 김소현과 핑크빛을 그릴 예정이다. 박민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으로, 잘려 나간 꿈의 자리에서 로봇 공학이라는 새로운 삶을 찾는 인

  • 박성웅, 큰아들 의대 보냈다더니…집안 갈등으로 가출했다 "시한폭탄 같아" ('심우면')[종합]

    박성웅, 큰아들 의대 보냈다더니…집안 갈등으로 가출했다 "시한폭탄 같아" ('심우면')[종합]

    '심우면 연리리' 박성웅 가(家)의 연리리 적응기에 빨간불이 켜졌다.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2회에서는 성태훈(박성웅 분)이 임주형(이서환 분)의 훼방에도 불구하고 배추 싹을 틔우는 데 성공한 한편, 두 아들이 가출하는 예측불허 전개가 이어졌다. 앞서 농촌 연리리 지부로 발령받은 식품 대기업 맛스토리의 부장 성태훈은 결국 임주형과의 갈등으로 마을에서 외톨이 신세가 됐다. 설상가상으로 성태훈의 회사에서는 터무니없는 개수의 배추 모종을 요구하는 등 그를 몰아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임주형은 "성태훈이, 절대로 도와주지 마이소"라며 마을 주민들에게 공개적으로 선포했다. 마을에 성태훈 주의보가 내려진 그 시각, 성태훈은 밭의 누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철물점 사장 왕동식(박석원 분)을 찾아갔지만 임주형의 방해로 도움을 받지 못했다. 비료를 구하는 데에도 이장의 결재가 필요해 성태훈의 배추 농사는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하지만 성태훈은 가족들을 위해 이대로 무너지지 않았다. 그는 스프링클러 수리, 밭 정리, 육묘장 설치 등 프로젝트를 하나씩 해결해 나갔고 왕동식의 도움으로 이장 몰래 배추를 심는 데 성공했다. 싹이 올라오지 않아 잠시 좌절한 성태훈이었지만 비료 대신 소의 분변을 활용해 농사를 이어갔다. 농사를 포기할 것이라 확신했던 임주형에게 "쌌어요!"라고 도발하는 성태훈의 모습은 웃음을 안겼다.그런가 하면 조미려(이수경 분)는 남편을 따라 자식들과 연리리에 남기로 결심한 동시에 부녀회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나섰다. 조미려는 부녀회장 남혜선(남권아 분)이 운영하는 카페를 방문했고 앙숙

  • '황정음 전남친' 김용준, ♥열애설 불거졌다…상대방은 유명 걸그룹 ('힛트쏭')

    '황정음 전남친' 김용준, ♥열애설 불거졌다…상대방은 유명 걸그룹 ('힛트쏭')

    배우 황정음과 9년 간 공개 열애를 했던 SG워너비 김용준이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일화가 전해진다.3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07회에서는 ‘만우절 특집 이십’일’세기 특급 컬래버 힛-트쏭’을 주제로 다뤄진다.이날 방송에서는 SG워너비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Must Have Love’가 공개된다. 해당 곡은 사귀기 직전의 풋풋한 마음이 담긴 가사에 감미로운 하모니가 어우러져 매 겨울마다 사랑받는 대표 시즌송으로 자리 잡았다. 노래가 흘러나오자 김희철은 “21세기로 넘어오니까 내가 모르는 게 나오네”라며 ‘희키백과’라는 별명과 달리 낯선 반응을 보인다. 이에 이미주는 “크리스마스 되면 무조건 들어야 하는 노래”라며 “크리스마스 때 뭐 했냐”고 묻고, 김희철은 “게임했지 크리스마스 때 이벤트니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Must Have Love’는 음원 발매 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각종 음원 차트에서도 1위를 휩쓸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당시 SG워너비 김용준과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의 만남은 이례적인 조합으로, 기존 혼성 듀엣의 공식을 깨는 

  • '46세' 장동민, 시술 받고 회춘했다…"잘생긴 얼굴 나와" 동료들도 감탄 ('독박투어4')

    '46세' 장동민, 시술 받고 회춘했다…"잘생긴 얼굴 나와" 동료들도 감탄 ('독박투어4')

    김준호가 장동민의 미용 시술 효과를 극찬했다. 앞서 장동민은 실 리프팅 시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오는 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4회에서는 강원도 춘천으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친구’ 강재준과 함께 현지 맛집과 명소를 섭렵하는 하루가 공개된다.이날 ‘독박즈’는 춘천에서 나고 자란 ‘춘천의 아들’ 강재준을 만나, 전국 톱티어 ‘순대국밥 맛집’으로 향한다. 외관부터 로컬 맛집의 향기를 풍기는 식당에 자리를 잡은 ‘독박즈’는 강재준이 ‘강추’한 특순대국밥을 주문한다. 이후 식사를 기다리던 중, 김준호는 맞은편에 앉은 장동민에게 “너 (미용 시술 받아서 그런지) 더 잘생겨졌다”고 칭찬한다. 홍인규도 “옛날 잘생겼던 얼굴이 나오는 것 같다”며 공감하고, 유세윤도 “붓기 빠지면 더 괜찮아지겠다”라고 말한다. 장동민은 “그치?”라며 흡족해하는데, 강재준은 “대체 어디가 잘생겼다는 말인지?”라고 장동민을 디스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미용 시술 직후 팽팽해진 얼굴로 등장한 장동민의 모습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식사를 마친 ‘독박즈’와 강재준은 밥값 내기 독박 게임에 들어간다. 이때 김준호는 강재준에게 “넌 무슨 게임에 가장 자신 있어?”라고 묻는다. 강재준은 “제가 초등학생 때 제기차기로 전국대회 1등을 한 적이 있다. 제기를 무려 1361회를 찼다”고 자랑한다. 그러자 김준호는 “제기차기는 빼고 해야 공정하겠다”라고 반응해 강재준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강재준은 식사 후 ‘

  • 김승수·김형묵, 해묵은 감정 푼 줄 알았는데…자작극이었다('사랑을 처방해')

    김승수·김형묵, 해묵은 감정 푼 줄 알았는데…자작극이었다('사랑을 처방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김승수와 김형묵의 공동 방송 출연 계약이 성사된다.오는 4일, 5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9, 20회에서는 공정한(김승수 분)과 양동익(김형묵 분)의 반전 가득한 동행이 전개된다.앞서 공정한과 양동익은 해묵은 앙숙 관계를 청산하고 ‘찐친’으로 거듭났다. 공정한은 그간의 오해를 풀고 양동익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넸고, 두 사람은 술잔을 기울이며 뜨겁게 화해했다. 뿐만 아니라 다정한 아침 체조부터 환상 호흡의 자작곡 공연까지 선보이며 우정을 과시했다.공개된 스틸에는 온정시장에 위풍당당하게 등장한 공정한과 양동익의 모습이 담겼다. 공동 방송 출연을 향한 양동익의 오랜 염원과 눈물겨운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본 순간이다. 두 사람은 시장 상인들 앞에서 방송 출연 계약서를 내밀며 뿌듯함을 만끽한다. 이렇듯 시장 전체를 들썩이게 만드는 이들의 존재감은 안방극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그런가 하면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공정한과 양동익의 안절부절 긴급 대면이 이뤄진다. 극도의 불안감을 품은 양동익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공정한의 대비되는 모습은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현재 두 사람 사이에는 ‘양씨 집안의 자작극’이라는 시한폭탄 같은 진실이 숨겨져 있다. 과연 양동익은 공정한에게 자작극의 전말을 고백할 수 있을지, 아슬아슬한 관계의 갈림길에 선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 궁금증이 증폭된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9회, 20회는 4일, 5일 저녁 8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끝내 귀국 거부 선언했다…촬영 중 돌연 비명 사태, "안 돌아갈래" ('어서와한국은')[종합]

    끝내 귀국 거부 선언했다…촬영 중 돌연 비명 사태, "안 돌아갈래" ('어서와한국은')[종합]

    피코와 프랑스 친구들이 전주에서 역대급 한정식을 즐겼다.지난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22회에서는 ‘K-전통 러버’ 파코가 그토록 고대하던 전주 여행기가 그려졌다. 프랑스에서부터 “한국의 진짜 삶과 전통을 보고 싶다”고 말해온 파코가 마침내 한국 전통의 중심지를 마주하며 느낀 깊은 감동은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어 훈훈함을 선사했다.여행 3일 차 아침, 전주행을 앞둔 파코는 이른 아침 준비 시간부터 직접 작곡한 ‘전주송’을 열창하며 숨길 수 없는 설렘을 드러냈다. 파코의 기분 좋은 에너지는 이동 과정에서도 계속되었다. 특히 생전 처음 타보는 한국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안락함을 마주한 친구들은 “비행기에도 이런 건 없다”, “이건 버스가 아니라 침대”라며 신기해했다.전주에 도착하자마자 파코의 독보적인 존재감은 빛을 발했다. 이동을 위해 택시를 잡자마자 기사님이 파코를 단번에 알아본 것. 파코는 “나 정말 기뻐요!”를 연발하며 기사님과 반가운 대화를 나눴다. 특히 기사님이 “나도 파코를 보러 프랑스에 가고 싶다”는 소망을 전하자, 한국 여행의 꿈을 이룬 파코가 이번엔 기사님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국경을 초월한 뭉클한 우정을 보여주었다. 파코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프랑스에서 챙겨온 에펠탑 키링을 선물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여정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전주 25첩 한정식이었다. 입구부터 한복을 입은 종업원들과 인테리어용으로 배치된 자개장, 온돌 구조에 매료된 친구들은 마치 박물관에 온 듯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이들은 다리 없는 의자

  • 진이한, ♥정이주와 소개팅 애프너 있었다…"호감도 커져"('신랑수업2')

    진이한, ♥정이주와 소개팅 애프너 있었다…"호감도 커져"('신랑수업2')

    '신랑수업2' 진이한이 소개팅 상대 정이주와 정식 데이트를 하면서 많은 공통점을 확인해 핑크빛 온도를 높였다.2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3회에서는 소개팅 후 한 번 더 데이트를 하게 된 진이한, 정이주의 모습이 그려졌다.진이한은 소개팅으로 만난 직장인 정이주와 낙산공원에서 재회했다. 언덕을 힘겹게 올라온 진이한은 정이주를 보자마자 "목이 너무 마르다"며 물을 동냥(?)하는가 하면, 정이주가 부딪힌 장애물을 냅다 응징하는 등 '장꾸 매력'을 발산해 정이주를 웃게 했다.이후 두 사람은 미술 공방으로 가서 서로를 바라보며 '초상화 그리기'를 했다. 작업에 몰두하던 중, 두 사람은 "뭐든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라는 공통점을 확인했다. 또한 둘 다 '서X어택' 게임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다음번엔 PC방 데이트?"라며 찰떡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이후 그림이 완성됐다. 정이주는 진이한과 똑 닮은 초상화를 건넸다. 진이한은 "사실 제가 어릴 때 전 세계 그림 대회에서 2위를 했었다"며 '미대 전공자'임을 어필한 뒤 초상화를 보여줬다. 그런데 초상화에는 정이주의 눈만 강조돼 있었다. 이에 대해 진이한은 "처음 봤을 때 눈밖에 안 보여서"라고 로맨틱하게 설명해 정이주를 미소 짓게 했다.저녁이 되자 진이한은 호텔 내에 있는 위스키 바로 정이주를 데려갔다. 두 사람은 대화가 실종될 정도의 음식에 집중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뒤이어 진이한은 정이주의 사진을 예쁘게 찍어줬고 '취향 이구동성 게임'도 했다. 이때 진이한은 "행복이 뭐라고 생각하시냐"라고 돌발 질문했다. 정이주는 "아

  • "두 번 파혼했는데 또"...친자확인 검사에 서장훈 "무슨 장르냐" ('이혼숙려캠프')

    "두 번 파혼했는데 또"...친자확인 검사에 서장훈 "무슨 장르냐"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에 사상 최초로 친자확인 검사를 요구한 부부가 등장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2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영어 강사 아내와 목사 안수를 받은 남편의 사연이 첫 공개됐다.두 사람은 7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왔지만, 사실혼 상태였으며 과거 파혼만 두 차례 겪은 이력이 있어 관심을 모았다.아내는 시동생과 동서문제에 불만을 쏟아냈다. 시어머니에게만 의존해 황혼 육아를 하는 시조카들을 보며 분노를 드러낸 그는 “형편이 어렵지만, 박 씨(동서)는 하고 싶은 걸 다하세요. 자아 실현한다고 바디 프로필을 찍었다. 천만 원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이에 “동생이랑 제수씨가 평소 어머님한테 잘하긴 한다. 바디 프로필은 너무 어린 나이여서 일한 내용 중 일부를 지불한 거다”라며 반박했지만, 서장훈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결정적 순간은 아내가 친자확인 검사를 요구하면서 찾아왔다. 결과표와 함께 “저는 친자확인 해야겠다”는 발언이 이어지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경악했다. 서장훈은 “동서에, 친자확인, 이거 무슨 장르냐”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25기 영자, 또 인기 폭발했다…이번엔 5명에게 ♥대시 받아 "세 명 생각 중" ('나솔사계')

    25기 영자, 또 인기 폭발했다…이번엔 5명에게 ♥대시 받아 "세 명 생각 중" ('나솔사계')

    25기 영자가 무려 다섯 솔로남의 대시를 받았다.지난 2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한 번 더 특집'으로 뭉친 10인의 경력직 솔로남녀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가운데 다섯 솔로남들이 모두 25기 영자에게 호감을 보였다.날이 밝자 13기 상철은 여자 방으로 찾아와 25기 영자를 불러냈다. 두 사람은 결혼관 토크를 했지만 13기 상철만 일방적으로 말하는 분위기였다. 대화를 마친 25기 영자는 제작진 앞에서 "대화 흐름이 맞지 않는 것 같았다"고 털어놨고, 13기 상철은 "평소 명랑하지만 단둘이 있을 때는 조용하셔서 좋았다"며 여전히 호감을 보였다.18기 영호는 25기 영자와 모닝 산책에 나섰다. 그는 "아까 25기 순자 님과 얘기해 봤는데 난 25기 영자 님과 있을 때가 더 재밌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이따 선택하는 게 있으면 25기 영자 님을 선택할 것 같은 느낌?"이라고 대시했다. 그러자 25기 영자는 "약간 떠보는 것 같다. 이러다 나중에 25기 순자한테 가는 거 아냐?"라고 받아쳤다. 18기 영호는 "어제 마음과 오늘 마음이 달라진 것 같다. 오늘부터는 1순위가 너일 것 같다"고 확신을 줬다.두 사람의 대화 후, 27기 영철이 또 25기 영자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그는 "마음의 윤곽이 좀 잡히는지?"라고 물었다. 25기 영자는 "세 분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27기 영철은 외투를 벗어 25기 영자에게 건넸고, 그의 스윗한 매너에 25기 영자는 "심쿵했다"며 웃었다. 이후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속마음은 27기 영철, 20기 영식, 18기 영호 님 세 분을 알아보고

  • 송해나, 유부남에 ♥플러팅하려다 바로 관심 접었다…"죄송합니다"('신랑수업2')

    송해나, 유부남에 ♥플러팅하려다 바로 관심 접었다…"죄송합니다"('신랑수업2')

    '신랑수업2' MC 송해나가 김성수 사촌 동생에게 관심을 보였다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고 곧바로 관심을 접었다.2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100일 데이트에 나선 김성수, 박소윤의 모습이 그려졌다.스크린 골프 데이트 후 김성수는 박소윤과 한 레스토랑을 찾았다. 식사 도중 김성수는 친근한 듯 "준일아"라는 셰프의 이름을 부르며 테이블로 불러 옆자리에 앉혔다.박소윤은 다소 당황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김성수는 "준일이는 내 사촌 동생"이라고 소개했고, 박소윤은 "진짜로?"라며 깜짝 놀랐다. 얼떨결에 예비 시동생과 대면하는 상견례 자리가 된 것.스튜디오에서 김성수는 MC들에게 "박소윤이 정말 놀라더라"고 전했다. 탁재훈은 "식구와 인사하는 거니 놀랄 수 있다"고 말했다. 송해나는 "오히려 '나를 가족한테?'라고 할 수도 있는데, 만난 지 초반이라면 불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박소윤은 어색한 지 미소만 짓고 있었다. 김성수는 "우리 아버지가 제일 좋아했던 고모부의 아들이다. 우리 형제들의 막내"라며 분위기를 풀어갔다. 턱수염이 있는 사촌 동생은 "털보라서 막내 느낌은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MC 이승철은 송해나에게 "셰프 남친은 어떠냐"고 물었다. 송해나는 "멋있다. 내가 요리를 전혀 못한다"며 "(레스토랑에) 가봐야겠다"고 관심을 보였다. 이에 김성수는 "결혼했다"고 선을 그었다. 송해나는 "아, 그러냐. 죄송하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탁재훈은 "샘통이다"며 놀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47세' 은지원, 재혼 6개월 만에 깜짝 소식…지드래곤도 축하, "나와 비슷해" ('살림남')

    '47세' 은지원, 재혼 6개월 만에 깜짝 소식…지드래곤도 축하, "나와 비슷해" ('살림남')

    은지원(47)이 '닮은꼴' 률과의 깜짝 만남이 이뤄진 가운데, 지드래곤도 좋아요로 응답했다.오는 4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재범 1호 아이돌’ 롱샷(LNGSHOT) 멤버 률이 ‘살림남’의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은지원과 률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진다. 특히 두 사람의 만남을 담은 사진은 SNS 공개 직후 가수 지드래곤의 ‘좋아요’를 받으며, 월드 스타도 인정한 ‘역대급 도플갱어 조합’으로 관심을 입증했다.최근 진행된 녹화에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된 률은 은지원과 마주하자마자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률을 지켜보던 은지원은 “어렸을 때의 나와 똘끼까지 비슷한 것 같다”라며 거울을 보는 듯한 소감을 전했고, 박서진 역시 “진짜 지원이 형을 보는 것 같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은지원과 률은 닮은 외모를 넘어선 환상의 호흡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데뷔 30년 차 은지원과 이제 막 데뷔 4개월 차에 접어든 률은 ‘폼생폼사’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세월의 간극이 무색할 만큼 완벽한 합을 선보여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1978년생 은지원은 지난해 6월 9살 연하의 스타일리스트와 재혼을 발표했다. 이후 10월 가까운 친지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은지원은 정관 수술은 하지 않았다며 2세에 대해 "데드라인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김하온, 결국 '쇼미더머니' 우승했다…"18살 짜리가 자퇴한다고 까불 때" [종합]

    김하온, 결국 '쇼미더머니' 우승했다…"18살 짜리가 자퇴한다고 까불 때" [종합]

    래퍼 김하온이 ‘쇼미더머니12’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쇼미더머니12 파이널 무대에서 김하온은 나우아임영, 트레이비, 밀리, 메이슨홈 등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지코·크러쉬 팀 소속으로 출전한 김하온은 시즌 내내 단 한 번의 패배 없이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혀왔다.우승 직후 김하온은 “지금 이 순간만이 제 시나리오에 있었다”며 “여기까지 오게 해준 지코, 크러쉬 형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행보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또한 현장을 찾은 부모님을 향해 “열여덟 살짜리가 자퇴한다고 까불 때부터 걱정이 많으셨을 텐데, 앞으로는 믿어달라”고 전하며 뭉클한 장면을 연출했다.이날 김하온은 현장 평가단과 실시간 문자 투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최종 순위는 2위 나우아임영, 3위 트레이비, 4위 밀리, 5위 메이슨홈 순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18살에 자퇴' 김하온, 이영지 이어 1억 상금 주인공 됐다…8년 만에 '쇼미' 우승 [종합]

    '18살에 자퇴' 김하온, 이영지 이어 1억 상금 주인공 됐다…8년 만에 '쇼미' 우승 [종합]

    김하온이 '쇼미더머니12'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쇼미더머니12'는 2022년 종영한 시즌11 이후 약 4년 만에 돌아온 시즌으로, 방송 전부터 힙합 팬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지난 2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쇼미더머니12' 파이널 무대에서는 톱5 김하온, 나우아임영, 트레이비, 밀리, 메이슨홈이 마지막 경쟁을 펼쳤다. 이번 시즌은 약 3만 6천 명의 지원자가 몰린 가운데 치열한 경합을 거쳐 결승 진출자가 가려지며 큰 관심을 끌었다.이날 무대는 각 참가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나타난 공연으로 채워졌다. 그레이와 로꼬 팀의 메이슨홈은 코드 쿤스트, 디모렉스, 우원재가 참여한 신곡 '오카(OKA)'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유일한 여성 참가자인 밀리는 'MSG' 무대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자랑했고, 한국어 가사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릴 모쉬핏과 박재범 팀의 트레이비는 '뉴 뉴(NEW NEW)' 무대로 에너지를 끌어올렸으며, 이영지와 빅나티가 힘을 보탰다. 제이통과 허키 팀의 나우아임영은 별도의 피처링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곡 '나우아임영'을 무대에 올려 진정성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지코와 크러쉬 팀의 김하온은 'R.I.L+킹스 갬빗(King's Gambit)'을 통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빈첸이 함께 무대에 올라 과거 '고등래퍼2' 시절의 인연을 떠올리게 하며 의미를 더했다.최종 결과는 현장 투표와 실시간 문자 투표를 합산해 결정됐다. 김하온은 두 부문 모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우승을 거머쥐었고, 상금 1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2위는 나우아임영, 3위 트레이비, 4위 밀리, 5위 메이슨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