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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세' 지예은, 8살 연상남과 핑크빛♥…동료들도 눈치채, "썸일 수 있어" ('톡파원')

    '31세' 지예은, 8살 연상남과 핑크빛♥…동료들도 눈치채, "썸일 수 있어" ('톡파원')

    지예은(31)과 양세찬(39)이 의혹에 휩싸인다.오는 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캐나다 밴쿠버 '세계 속 한국인', 뉴질랜드 네이피어 그리고 이탈리아 밀라노 랜선 여행 2탄을 소개한다. 톡톡 튀는 매력과 독보적 입담까지 겸비한 지예은이 함께한다.이날 스튜디오에는 지난주 최다니엘에 이어 양세찬이 직접 섭외한 지예은이 출연해 두 사람을 둘러싼 '썸' 의혹에 불을 지핀다. 지예은은 "세찬 오빠가 '나올래?'라고 물어봐서 출연을 결정했다"며 출연 비하인드를 밝힌다. 둘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자 MC들은 "진짜 썸일 수도 있다"며 추궁하고, 양세찬은 평소와 다른 다정한 모습으로 응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첫 번째 영상에서는 캐나다 밴쿠버 '세계 속 한국인' 코너가 공개된다. 톡파원은 밴쿠버 5성급 호텔 레스토랑 총괄 셰프이자 캐나다의 스타 셰프인 김기석 셰프를 만난다. 2025년 캐나다 요리 챔피언십 우승, 요리 경연 프로그램 'Top Chef Canada 시즌 12' 준우승 등 화려한 이력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김기석 셰프가 한식에 뿌리를 둔 프렌치 요리를 선보이는 만큼, 그를 캐나다 요리 챔피언으로 이끈 우승작이 더욱 궁금해진다.다음으로 밴쿠버 최초의 막걸리 양조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찬규 대표를 만난다. 그는 막걸리 불모지였던 밴쿠버에서 손님의 90%가 외국인일 정도로 막걸리 현지화에 성공한 인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톡파원은 현지 입맛을 사로잡은 다양한 과일 막걸리를 맛보고, 인산인해를 이루는 막걸리 원데이 클래스에도 참여해 K-주류 열풍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태유나 텐아

  • "사회적 이슈 겹쳤다"…억 단위 상금 건 '쇼미더머니' CP "휴지기가 크게 도움 돼" [인터뷰]

    "사회적 이슈 겹쳤다"…억 단위 상금 건 '쇼미더머니' CP "휴지기가 크게 도움 돼" [인터뷰]

    "시즌 11 이어서 제작했다면, 어떤 시즌은 또 흥행했을 것이고 어떤 시즌은 비판받기도 하면서 흐름이 이어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오랜 시간 계속된 콘텐츠이기 때문에, 휴지기가 도움이 됐을 거라고 여깁니다."지난달 서울 마포구 상암 CJ ENM 센터에서 엠넷 '쇼미더머니12'(Show Me The Money, 이하 '쇼미12')를 연출한 최효진 CP의 라운드 인터뷰가 열렸다. '쇼미'는 대한민국 최강 래퍼와 신인 래퍼가 한 팀을 이뤄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2012년 6월 첫 방송됐다. 올해 방송된 '쇼미12'는 2022년 12월 말 종영한 시즌11 이후 4년 만에 돌아왔으며, 2026년 4월 김하온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 원을 준다고 알려졌다.최 CP는 지난 시간을 떠올리며 "시즌 11 때는 사회적인 이슈가 겹쳤던 시기였다. 여러 사건이 있었던 만큼, 제작하는 입장에서 어려움을 많이 느꼈던 시기였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시청률이나 당시 반응 같은 것만 남게 되지만,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그 과정의 어려움이 더 크게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해당 시점인 2022년 연말에는 이태원 참사가 발생했고 국가 애도 기간 선포에 따라 행사 및 방송이 중단됐다.그는 "시즌 11을 방송하던 때 힙합이라는 장르 자체도 여러 변화의 시기를 겪고 있었다. 긍정적인 상황만은 아니었다. 그런 부분들이 여러 가지로 맞물렸던 것 같다"며 "쉬는 동안 많은 생각을 했다. 물론 '랩:퍼블릭'이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했지만, 단순히 '쇼미'를 쉬어서 그런 건 아니다. 몇 년 사이 많은 콘텐츠가 등장했고 대중문화의 흐름도 크게 달라졌다"고 말했다."4년 만에

  • 허경환, '유퀴즈' 합류 못 한 이유 이거였나…"해결했으면 고정 됐을 수도" ('미우새')

    허경환, '유퀴즈' 합류 못 한 이유 이거였나…"해결했으면 고정 됐을 수도" ('미우새')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개그맨 양상국이 "이것만 해결됐으면 허경환이 '유퀴즈' 고정까지 됐겠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5일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대세 운을 제대로 탄 허경환과 그를 견제하는 양상국의 운명 전쟁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서는 허경환이 예능 대세 기운을 이어가기 위해 관악산 열풍의 주역인 역술가 박성준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예능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풍수지리를 점검받고자 박성준을 집으로 초대한 것.집안을 살피던 박성준은 '이것'만 봤을 때는 허경환이 자신의 운을 깎아 먹고 있다며 충격적인 지적을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허경환의 라이벌을 자처하는 양상국조차 "'이것'만 해결됐으면, 허경환이 '유퀴즈' 고정까지 됐겠다"며 탄식한다. 과연 대세 허경환의 운명을 바꿀 풍수지리 꿀팁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이어 박성준이 허경환과 양상국의 사주, 관상풀이를 내놓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성준은 '무한도전' 시절부터 국민 MC 유재석의 사주와 관상을 10년 넘게 봐온 것으로 유명한 인물. 유재석 바라기를 자처하는 허경환과 양상국은 박성준의 운명 해설에 그 어느 때보다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박성준은 두 사람의 광대, 코, 턱까지 이목구비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거침없는 운명 풀이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한편 두 사람은 박성준에게 유재석의 옆에는 허경환과 양상국 중 누가 어울리냐는 질문까지 던진다. 박성준은 "이 분은 뒤에서 얼쩡거리는 배경이 맞다", "유재석 옆에는 이 사람이 제격"이라며 상반된 해

  • "죽을 때까지 다 못 갚을 것"…남규리, 씨야 15년 만에 재결합 속내 고백 ('귤멍')[종합]

    "죽을 때까지 다 못 갚을 것"…남규리, 씨야 15년 만에 재결합 속내 고백 ('귤멍')[종합]

    2006년 데뷔한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그룹 '씨야(SeeYa)'의 15년 만의 완전체 재결합 소식을 전하며 벅찬 감동과 뜨거운 팬 사랑을 표현했다.지난달 29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에는 'Ep.40 그럼에도 우린 씨야입니다 | 씨야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영상 속 남규리는 "15년 만에 저희가 씨야 앨범을 내게 되었다"며 상기된 얼굴로 멤버 김연지, 이보람을 만나러 향했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세 사람은 스스럼없이 식사를 즐기고 데뷔 20주년을 자축하는 등 끈끈한 우애와 화기애애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이날 영상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씨야의 재결합을 향한 진솔한 속마음과 팬들을 향한 애틋한 진심이었다. 남규리는 "멤버 셋이 많은 시간을 거쳐서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게 되었다"며 "씨야 주식회사를 만들고 멤버들이 임원들이 됐다"고 팀에 대한 단단한 결의를 내비쳤다. 이어 팬들에 대해 미안함과 고마움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남규리는 "이유를 불문하고 저희를 기다려주시고 큰 사랑을 주신 부분은 죽을 때까지도 은혜를 다 갚지 못할 것 같다"고 고백하며 "팬분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저희가 존재할 수 있었고 살아갈 수 있었다. 앞으로 받은 만큼 다 드릴 순 없겠지만 살면서 계속 보답해 나가겠다"고 깊은 진심을 전했다.멤버들은 팬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해 준 지하철 20주년 축하 전광판을 방문했다. 전광판에 담긴 QR코드를 통해 팬들의 편지를 하나하나 읽어보며 벅찬 감동을 감추지 못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영상 후반부에는 지난달

  • 하지원, 소속사 대표 살해 용의자였다…현직 검사와 손잡고 사건 조작까지 ('클라이맥스')

    하지원, 소속사 대표 살해 용의자였다…현직 검사와 손잡고 사건 조작까지 ('클라이맥스')

    '클라이맥스' 하지원이 소속사 대표 오광재(서현우 분)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4화를 남겨둔 가운데 중반부 이후 '클라이맥스'를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시청자 반응 포인트 TOP3을 짚어봤다.박재상이 오광재 살인사건과 관련된 녹취록을 공개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사건의 중심은 누가 범인인가에서 누가 누구와 손을 잡는가로 이동했다. 폭로 직전 사망이라는 변수로 핵심 증거가 사라지면서, 방태섭(주지훈 분)과 추상아(하지원 분)를 비롯해 권종욱(오정세 분), 이양미(차주영 분) 등 주요 인물들이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기 시작한 것. 특히 언론 보도와 정치적 대응, 여론전까지 맞물리며 인물 간 구도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클라이맥스'는 사건의 전말을 직접 설명하기보다, 장면과 상황을 통해 단서를 쌓아가는 방식을 택한다. 황정원(나나 분)이 추상아를 도청하며 과거와 연결된 단서를 확인하는 장면, 추상아의 의미심장한 통화, 그리고 입장 발표를 통해 여론이 움직이는 과정 등은 사건을 직접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조각처럼 제시되며 흐름을 구성한다.  오광재 살인사건의 중심의 선 추상아를 둘러싼 해석 역시 엇갈리고 있다. 과거 사건의 피해자로 볼 것인지, 오광재 죽음에 관여한 인물로 볼 것인지 혹은 생존을 위해 선택을 이어온 인물로 해석할 것인지에 따라 드라마 전체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기 때문. 특히 박재상과의 관계, 그리고 과거 발언들이 드러나면서 "피해자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공모자일 수도 있다", "상황에 밀린 인물 같다" 등 다양한

  • 한지민♥박성훈, 위기 속 더 단단해졌다…'한 지붕 생활'하며 깨달은 진심 ('미혼남녀')

    한지민♥박성훈, 위기 속 더 단단해졌다…'한 지붕 생활'하며 깨달은 진심 ('미혼남녀')

    한지민과 박성훈의 사랑이 서로의 가족까지 품으며 더욱 깊어졌다.지난 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연출 이재훈/극본 이이진) 11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과 그녀의 엄마 박정임(김정영 분)의 갈등이 송태섭(박성훈 분)의 노력 끝에 잘 매듭지어지며 두 사람의 사랑 역시 한 단계 더 단단해졌다. 이에 11회 시청률은 수도권 4.2%, 전국 4.1%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이날 이의영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아버지 이태성(박윤희 분)으로 인해 박정임이 송태섭의 인사 자리를 서둘러 마무리하자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박정임과 거센 언쟁을 벌인 이의영은 가출까지 감행했고 사정을 들은 송태섭은 선뜻 그녀에게 자신의 집에서 함께 지내자는 제안을 했다.이후 송태섭과 같이 사는 동안 이의영은 새삼스레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챙겨본 적도, 박정임을 자신이 일하는 호텔에 초대한 적도 없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복잡한 생각에 잠겼다. 이의영의 기분을 눈치챈 송태섭은 회피하기보다 먼저 이야기를 나눠보는 건 어떻겠냐고 다정하게 권했고 이의영은 송태섭의 설득에 본가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그러나 막상 집 앞에 서자 어머니와 날 선 대화를 나눈 기억이 이의영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이의영은 본가에 들어간 것처럼 송태섭에게 전한 뒤 한동안 호텔에 머물렀고 이의영을 만나러 집 앞에 찾아간 송태섭은 우연히 만난 박정임과의 대화에서 그녀가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됐다.다행히 오해가 불거지기 전 이의영은 송태섭과 만나 호텔에 서 지내고 있다는 근황과 엄마에게 사과하지 못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에 송태섭은 자신이 너무 몰아세

  • 박은영, 오늘(5일) 방송서 결혼 발표…"5월 ♥의사와" ('냉부해')

    박은영, 오늘(5일) 방송서 결혼 발표…"5월 ♥의사와" ('냉부해')

    '중식 여신' 셰프 박은영이 방송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한다.박은영은 5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결혼을 발표한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예고편에서 결혼을 앞둔 셰프의 정체가 암시되며 관심을 모았다.박은영은 오는 5월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의사로 확인됐다. 박은영은 이번 방송에서 예비 신랑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까지 과정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예비 신랑이 박은영의 요리 퍼포먼스를 본 뒤 남긴 소감도 소개될 예정이다.이날 방송에는 MC 김성주를 비롯해 권성준, 윤남노, 손종원 셰프가 참여한다. 최현석 셰프는 출연진의 결혼 소식에 축가와 관련한 농담을 던졌다. 박은영은 그동안 프로그램에서 춤과 눈빛 등으로 존재감을 나타내며 '셰프계 댄싱퀸'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게스트로는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효연이 함께한다. 최근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 사실을 밝힌 티파니는 팀 내 첫 결혼 주자가 된 심경을 밝힌다. 티파니는 이 과정에서 눈물을 보인 멤버가 있었다는 일화를 전한다.효연은 티파니의 결혼 소식을 접한 뒤 느낀 소회를 언급한다. 윤남노는 식사를 중시하는 본인만의 결혼식 계획을 설명해 티파니의 이목을 끌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정이찬, 주세빈에 "뇌 체인지 어때" 파격 제안…다음 타깃은 육체일까 ('닥터신')

    정이찬, 주세빈에 "뇌 체인지 어때" 파격 제안…다음 타깃은 육체일까 ('닥터신')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이 주세빈을 향해 관심과 욕망을 드러낸 가운데 주세빈이 충격에 휩싸인 '혼돈의 엔딩'으로 긴장감을 폭주시켰다.지난 4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연출 이승훈/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7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로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를 완성시킨 가운데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관심을 드러내는 모습이 담겼다.김진주는 뇌 체인지 수술에 성공해 눈을 뜬 후 거울로 모모의 모습임을 확인하고 눈물을 글썽거렸고 이제 자신의 몸이 된 모모의 얼굴을 손으로 만져보며 만족한 듯 기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김진주는 모모의 장신구와 옷을 착용해 보며 모모가 된 기쁨을 한껏 만끽했고 신주신은 모모(김진주 뇌)를 향해 "힘들게 한 수술이니까 정신 바짝 차려"라고 주의를 주면서도 예전 모모에게처럼 야릇한 애정을 표현했다. 신주신은 모모(김진주 뇌)에게 "김진주는 이제 세상에 없는 거야 금바라 만날 때 특히 신경 써"라며 "이렇게 시작하는 건 아닐 거 같아서... 마음의 준비두 필요할거구"라고 진짜 모모인 것처럼 배려했다.이후 모모(김진주 뇌)는 금바라, 제임스(전노민 분)와 함께 김진주의 49재를 치르다가 삶을 반추하며 엎드린 채 서러운 오열을 터트렸고 금바라에게 "눈물도 안 나? 보육원에서 같이 컸는데"라며 자신을 냉대했던 원망을 드러내 금바라를 당황하게 했다. 이를 본 제임스는 "진주 생부가 자꾸 안 죽었다니까 정말 어디 살아있을 것두 같구"라며 분위기를 무마시켰다. 하지만 49재를 마치고 모모(김진주 뇌)는 금바라와 단

  • 손창민, 60세 '뼈말라' 다이어트+日 2시간 수면 충격…"주인공 못해" ('데이앤나잇')

    손창민, 60세 '뼈말라' 다이어트+日 2시간 수면 충격…"주인공 못해"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데뷔 55년 차 배우 손창민(60)이 철저한 자기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손창민은 20년 만의 예능 나들이임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입담과 여전한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특히 그는 작품 활동 중에는 “하루에 2~3시간만 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손창민은 “남의 돈 먹기(벌기) 쉽지 않다. 잘 거 다 자고 술 먹을 거 다 먹으면 주인공 못 한다”며 “나태해질 때마다 ‘제일 먼저 오고 제일 늦게 떠난다(First out last come)’는 말을 되새긴다”고 남다른 프로 정신을 드러냈다.식단 관리 역시 '뼈말라' 걸그룹 수준이었다. 그는 “밥은 반 공기 이상 먹지 않는다. 안주도 두부나 제철 나물 위주로만 먹는다”며 철저한 절제력을 보였다. 그러면서 손창민은 "먹을 거 다 먹으면 똑같지. 그럼 살찌지 안 쪄?"라는 의미심장한 호통을 쳤고, 문세윤과 조째즈를 움찔하게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날 손창민은 과거 이병헌과의 특별한 인연부터 자식 농사 대박 비결까지 55년 연기 인생의 비하인드를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예능감을 뽐냈다. 한편, 1991년 결혼한 손창민은 2012년에 아내와 2년 넘게 별거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손창민 측 관계자는 "성격차이로 인해 2년 넘게 별거를 한 게 맞다"며 "당장 이혼을 생각한다거나 이혼절차를 밟고 있는 건 절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한지민, 끝내 '♥' 앞에서 오열 고백 했다…"되게 많이 사랑해" 역대급 고백 ('미혼남녀') [종합]

    한지민, 끝내 '♥' 앞에서 오열 고백 했다…"되게 많이 사랑해" 역대급 고백 ('미혼남녀') [종합]

    모녀간의 뿌리 깊은 갈등과 가문 내 불협화음이 극에 달한 순간 연인의 헌신적인 사랑이 구원이 되어 돌아오며 안방극장에 형용할 수 없는 감동의 파고를 일으켰다.지난 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연출 이재훈/극본 이이진)11회에서는 어머니 박정임(김정영 분)과의 날 선 대립 끝에 가출을 감행한 이의영(한지민 분)이 연인 송태섭(박성훈 분)의 품에서 안식을 찾는 과정과 생사의 갈림길에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극적인 서사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의영은 송태섭을 정식으로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나 별거 중이던 부친 이태성(박윤희 분)의 갑작스러운 난입으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었다. 격분한 박정임이 송태섭까지 문전박대하자 이의영은 "송태섭 씨한테 너무 창피하다"며 "잠깐도 못 참을 거면 차라리 이혼을 하라"며 그간 쌓아온 울분을 토해냈고 박정임 역시 "너도 나가라"고 맞불을 놓으며 모녀 관계는 파국으로 치달았다.홀로 남겨진 이의영을 보듬은 것은 송태섭의 사려 깊은 배려였다. 송태섭은 이의영을 자신의 거처로 인도한 뒤 생필품을 세심하게 준비하며 첫 동거의 설렘과 평온을 선물했다. 특히 이의영은 송태섭의 부모인 이순주(오민애 분)와 송이명(박철민 분)의 결혼기념일 이벤트에 동행하며 갈등으로 얼룩진 본인의 가정과는 대조되는 화목한 가족상에 깊은 상념에 빠졌다. 송태섭은 이의영의 복잡한 심경을 간파한 듯 "어머니 사과를 기다리는 마음을 안다. 하지만 먼저 연락해 보는 것이 어떻겠냐"며 다정한 조언을 건네 이의영이 화해를 결심하게 만드는 가교 역할을 자처했다.그러나 화해의 손길을 내밀려

  • '44세 미혼' 환희, 74세 母 돈 봉투 돌려받고 결국 폭발…“남처럼 속상해" ('살림남2')

    '44세 미혼' 환희, 74세 母 돈 봉투 돌려받고 결국 폭발…“남처럼 속상해" ('살림남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환희(44)가 74세 어머니와의 생활비 문제로 결국 감정을 터뜨렸다.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불효자’ 고백으로 화제를 모았던 환희가 74세 어머니와 가까워지기 위해 본격적인 ‘효도 프로젝트’에 나서면서 예상치 못한 갈등과 긴장감이 드러났다.앞서 방송에서 환희는 28년 만에 가정사를 털어놔 많은 관심을 모았다. 어머니와의 합가를 성사시키기 위한 작전에 나선 환희는 고장 난 화장실 변기를 고치며 “내가 다 고쳐주겠다”며 팔을 걷어붙였고, 이를 계기로 어머니와 전통시장 나들이에 나섰다.환희는 짐을 나르며 다정한 아들의 모습을 보이려 노력했지만, 어머니는 눈치를 보며 물건 하나를 고르는 모습에서 “조금 불편했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시장 나들이를 마친 뒤, 어머니는 흰 봉투를 건네며 “오늘 시장에서 네가 쓴 돈, 내가 현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네가 생활비도 많이 주는데, 내가 계속 미안해. 너무 미안하고 안쓰럽다”고 덧붙이며 자식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환희는 봉투를 확인하며 속상함을 숨기지 못하고 언성을 높였다. “자식과 부모 사이에 신세 지는 게 어디 있냐. 뭐가 그렇게 매번 미안하다는 거야”고 서운한 감정을 내비쳤다.어머니는 “네가 생활비도 많이 주는데, 왜 짜증 내고 그러냐. 그냥 그러려니 해라”고 말하며 마음을 달랬지만, 환희는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그대로 돌려주신다는 게… 나와 이렇게 남처럼 계산해야 하는 건가, 속상했다”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

  • 유연석, '학폭 가해자' 응징했다…이솜 죽은 언니 빙의에 '오열' 엔딩 ('신이랑')

    유연석, '학폭 가해자' 응징했다…이솜 죽은 언니 빙의에 '오열' 엔딩 ('신이랑')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이솜의 언니 귀신과 기막힌 공조로 학교폭력 피해자 학생의 인생을 구해냈다. 가해자들을 단죄한 통쾌한 전개 끝에, 유연석에 빙의된 언니를 알아본 이솜의 눈물 포옹 엔딩이 가슴 뭉클한 여운을 남겼다.지난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극본 김가영·강철규) 8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이 학생 폭행 변호사로 위기에 몰리면서도 끝까지 학폭의 진실을 알아냈고 그 과정을 함께 한 한나현(이솜 분)이 신이랑의 신들린 비밀을 인정하고 죽은 언니 한소현(황보름별 분)과 드디어 만났다. 시청률은 전국 9.5%, 수도권 9.4%, 분당 최고 11.1%까지 오르며 동시간대 및 금요일, 토요일 방영된 모든 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방영 중인 미니시리즈 가운데서도 압도적 1위에 오른 수치다.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최고 2.5%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제공)향로를 피워 스스로 영안을 다시 연 신이랑은 새로운 망자가 한나현의 언니 한소현이란 걸 단번에 알아챘다. 그러나 인사도 나눌 새도 없이 한소현은 창밖 골목에서 3명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하고 있는 학생을 보자마자 신이랑의 몸에 빙의해 달려나갔다. 그리고 정의로운 시민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격과 태권도 유단자의 발차기 실력으로 폭력을 제압했다. 하지만 가해 학생들은 물론 피해 학생 서준호(한현준 분)까지 장난이었다고 거짓 진술을 하면서 신이랑은 졸지에 유치장에 갇히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유치장에서 그제야 한소현과 제대로 대화를 나누게 된 신이랑은 이름과 생년월일로 그녀의 기억을 되찾아줬다. 억울하게 사망

  • 부동산 재벌 상속녀인데…정수정, 현실은 짠순이였다 "14년 전 TV 아직도 사용" ('런닝맨')

    부동산 재벌 상속녀인데…정수정, 현실은 짠순이였다 "14년 전 TV 아직도 사용" ('런닝맨')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이 현재 출연 중인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부동산 큰 손의 딸이자 상속녀를 연기하는 것과 다르게 현실에서는 검소한 면모를 공개했다. 5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오는 22일 개봉 예정인 영화 ‘짱구’의 정우, 정수정, 신승호가 출연해 ‘짱 중의 짱’이 되기 위한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다.이번 레이스는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로 꾸며져 각기 다른 분야의 ‘짱’들이 모여 사다리 타기를 통해 최고의 ‘짱’을 선발한다. ‘얼굴 짱’이 된 정우는 시작부터 애니메이션 ‘짱구’의 눈썹을 붙이는가 하면, ‘피지컬 짱’ 정수정은 오랜만에 돌아온 ‘런닝맨’에서 산스장(산+헬스장) 콘셉트에 몰입해 혹독한 예능 적응기에 나선다.특히 정수정은 2014년 출연 이후 ‘런닝맨’을 다시 찾아, 어엿한 주연 배우로서 금의환향하며 멤버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더불어 14년 전 ‘런닝맨’ 첫 출연 당시 상품으로 받았던 TV를 아직도 사용 중이라고 밝혀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정수정의 남다른 소탈함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그녀의 반전 매력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짱구’의 또 다른 주연 배우, 신승호의 활약도 빛을 발한다. 이어지는 지식 퀴즈에서 신승호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명석한 두뇌 회전으로 ‘뇌섹남’ 면모를 과시했다. ‘런닝맨’ 대표 지식인 유재석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실력을 보여주며, ‘피지컬’과 ‘뇌지컬’ 모두 갖춘 사기 캐릭터의 탄생을 알릴 예정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

  • 정이찬, 주세빈 기습 백허그…뇌 체인지 수술 후폭풍+임신 파장 ('닥터신') [종합]

    정이찬, 주세빈 기습 백허그…뇌 체인지 수술 후폭풍+임신 파장 ('닥터신') [종합]

    영혼과 육체가 전복되는 파격적인 서사 속에 인물들의 일그러진 욕망과 비극적 운명이 교차하며 안방극장에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지난 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조선 '닥터신'(연출 이승훈/극본 피비(Phoebe, 임성한))7회에서는 하용중(안우연 분)과 금바라(주세빈 분), 그리고 신주신(정이찬 분) 사이에 흐르는 기묘한 기류와 더불어 타인의 육체를 점유한 채 위태로운 삶을 이어가는 인물들의 잔혹한 이면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하용중의 부재중인 저택 주방에서 요리에 열중하던 금바라는 갑작스럽게 울려 퍼진 굉음과 천둥번개에 경악하며 비명을 질렀다. 이때 예고 없이 가옥에 침입한 신주신은 공포에 질린 금바라를 뒤에서 거칠게 껴안으며 묘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뒤늦게 귀가해 이 광경을 목격한 하용중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금바라는 백허그의 주인공이 하용중이 아닌 신주신이라는 사실에 화들짝 놀라며 거리를 뒀다. 신주신은 태연하게 비명 소리에 놀라 저지른 행동이라 변명했으나 이후 금바라의 뒷조사를 지시하는 이중적인 면모를 보여 향후 전개에 대한 의구심을 증폭시켰다.육체의 주인이 바뀐 이른바 '뇌 체인지' 수술 이후의 후폭풍은 더욱 처절하게 묘사됐다. 모모(백서라 분)의 육신을 차지하게 된 김진주(천영민 분)는 거울 속에 비친 화려한 외형에 감격하면서도 과거 자신에게 멸시와 갑질을 일삼았던 원주인 모모의 기억이 떠오르자 걷잡을 수 없는 자기 학대에 빠져들었다. 화장실로 달려간 김진주는 모모의 얼굴을 한 스스로의 뺨을 무자비하게 내리쳤고 쌍코피가 흐르는 처참한 몰골이 되어서야 비로소 통쾌한 웃음을 터뜨리며 소름 끼치는 광기를 드

  • 윤남노, 결국 오열했다…끔찍한 패륜 범죄 실체 발각 "눈물 계속 나" ('꼬꼬무')[종합]

    윤남노, 결국 오열했다…끔찍한 패륜 범죄 실체 발각 "눈물 계속 나" ('꼬꼬무')[종합]

    SBS '꼬꼬무'가 아버지를 살해한 아들의 기괴한 패륜 범죄의 충격적인 실체를 공개했다.지난 2일 방송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세계 최고의 킬러(?)' - 살인자와 조종자>편으로 끔찍한 존속 살인 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배우 박효주, 셰프 윤남노가 리스너로 출연해 참혹한 사건의 전말을 따라가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2019년 1월 2일, 충남 서천의 한 시골 마을에서 홀로 살던 60대 남성 손 씨가 연락 두절됐다는 신고와 함께 안방에서 청테이프로 손이 결박된 채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범인은 피해자를 묶은 뒤 고추냉이 물을 얼굴에 붓는 등 고문을 가한 정황이 드러났으며, 모든 문이 닫혀 있는 밀실 살인의 모습으로 면식범의 소행으로 추정됐다. 윤남노는 "이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지 않느냐"고 탄식했다.시신에서는 다수의 자상과 갈비뼈 골절이 확인됐고, 사인은 질식사로 추정됐다. 현장에는 혈흔을 지우기 위해 케첩과 마요네즈가 뿌려져 있었으며, 피해자가 30억 원대 자산가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금전 목적 범행에 무게가 실렸다.수사 결과, 범인은 피해자의 아들 손기창(가명)이었다. 그는 범행을 인정하며 "아버지가 친아버지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아버지를 죽이고 재산을 차지하려 했다"고 진술했다. 사건 직후 피해자의 카드를 사용해 금을 구매하며 도주한 사실도 확인됐다. 윤남노는 "잔인하다", 송하영은 "사이코패스 같다"고 혀를 찼다.더 충격적인 건 검거 당시 상황이었다. 그의 가방에서는 청테이프, 망치, 칼 등이 발견됐고, 또 다른 범행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