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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친 정경호도 힘 못 썼는데…유연석, 제대로 사고쳤다 '신이랑' 시청률 12.8% 돌파

    절친 정경호도 힘 못 썼는데…유연석, 제대로 사고쳤다 '신이랑' 시청률 12.8% 돌파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시청률 12.8%를 돌파하며 안방극장을 장악한 가운데, 극 중 유연석을 돕는 주변 인물들의 비범한 활약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8일 방송된 '신이랑 법률사무소' 6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 12.8%를 기록했다. 한편 유연석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정경호는 지난해 5월 종영한 MBC '노무사 노무진'에서 귀신을 보는 노무사라는 설정으로 비슷한 결의 연기를 선보였다. 다만 시청률은 4~5%대에 머물며 흥행에 실패했다.'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주역들은 소위 말하는 사회적 스펙과는 거리가 멀다. 주인공 신이랑(유연석 분)은 전도유망한 법조인이 될 재목이었으나 비리 검사 아버지로부터 이어진 연좌제라는 굴레에 갇혀 취업 시장에서 번번히 낙방했던 인물이다. 그의 든든한 조력자 매형 윤봉수(전석호 분)는 처가살이를 하며 단역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무명 배우이고, 마태오 신부(정승길 분)는 동네의 작은 성당을 지키는 평범한 사제다.하지만 이들의 진면목은 억울한 영혼을 마주할 때 발휘된다. 세상의 편견에 부딪혀온 경험이 있는 이들이기에, 누구보다 망자들의 낮은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안다. 특히 윤봉수와 마태오 신부는 귀신이 전혀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신이랑이 가리키는 허공을 향해 따뜻한 인사를 건네고 망자의 안녕을 빈다. 보이지 않는 존재를 기꺼이 믿어주고 존중하는 이들의 순수한 선의는 기댈 곳 없는 영혼들에게 유일한 슈퍼 히어로가 되어준다.정육 식당을 운영하는 엄마 박경화(김미경 분)는 신이랑이 억울하고 힘든 이들을 외면하지 않는 심성을 갖게 된 근본이자, 언제나 기댈 수 있는 언덕이다. 또한,아들이 위험

  • 비난 여론에 하차하더니 '꼼수 복귀' 뭇매…이상민은 '미우새'가 아닌데 [TEN스타필드]

    비난 여론에 하차하더니 '꼼수 복귀' 뭇매…이상민은 '미우새'가 아닌데 [TEN스타필드]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떠밀리듯 하차한 지 1년 만에 '신입 막내'라는 명찰을 달고 복귀했다. 지난해 4월 재혼과 함께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를 떠났던 이상민이 고정 멤버로 재합류했다. 출연진의 변화를 꾀하려는 제작진의 카드로 보이나, 프로그램의 근간인 '혼자 사는 아들'이라는 설정과는 거리가 먼 행보다.지난 29일 방송에서 이상민은 "새 삶을 살면서 새롭게 합류한 막내"라며 복귀를 신고했다. 갑작스러운 등장에 탁재훈은 "무슨 낯으로 여기를 왔느냐"며 당혹감을 표했고, 임원희는 "프로그램 말아먹고"며 지적했다. 이는 이상민, 김준호 등의 재혼으로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 폐지 수순을 밟았던 상황을 언급한 것이다. 특히 이상민이 행복하냐는 질문에 "행복하다"고 답하자 탁재훈은 "그럼 미우새가 아니다. 그대로 가시면 된다"며 복귀의 부적절함을 짚었다. 그러나 이상민은 눈치를 보면서도 복귀를 강행했다.과거 이상민의 '미우새' 하차 과정 역시 매끄럽지 않았다. 재혼 발표 이후에도 시험관 시술 준비 등 개인적인 일상을 방송 소재로 활용하며 출연을 지속했고, 이 과정에서 하차 요구가 이어지자 뒤늦게 마침표를 찍었기 때문이다. 사실상 여론에 밀려 자리를 비웠던 그가 약 1년 만에 다시 고정 멤버로 이름을 올린 것에 명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제작진의 이러한 선택은

  • '5월의 신부' 박은영, ♥의사와 결혼 앞두고 속내 밝혔다…"아쉬워, 뭐라도 준비할걸" ('옥문아')

    '5월의 신부' 박은영, ♥의사와 결혼 앞두고 속내 밝혔다…"아쉬워, 뭐라도 준비할걸" ('옥문아')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시현 셰프의 '앙' 포즈에 관한 솔직한 심정을 고백한다. 앞서 박은영 셰프는 오는 5월 의사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다음 달 2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흑백요리사'에서 반짝이는 존재감을 보여줬던 MZ 셰프 박은영 셰프와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가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 박은영 셰프는 '흑백요리사 2'에서 화제를 모았던 김시현 셰프의 전매특허 '앙!' 포즈를 향한 속마음을 고백한다. 박은영 셰프는 "앙 포즈를 보고 너무 귀엽다고 생각했다"라며 김시현 셰프를 폭풍 칭찬하는가 하면 "저 포즈가 화제가 될 줄 알았다면 나도 뭐라도 하나 준비해 갔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는 후문.한편 셰프계 댄싱퀸으로 거듭난 박은영 셰프가 춤을 추고 난 후 광고계 블루칩이 된 사연을 고백한다. "아무리 요리해도 안 들어왔던 광고가 춤을 춘 이후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밝힌 박은영 셰프는 무려 10개가 넘는 광고 섭외가 들어왔다고 고백해 요즘 대세다운 행보를 입증한다.어 광고가 들어온 이후로 춤의 맛을 더 알아버린 박은영 셰프는 최근 맹연습 중인 아일릿(ILLIT)의 춤까지 선보이는데. 옥탑방을 장악한 퀸카 박은영 셰프의 댄스 실력은 4월 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박민영, 살인사건 무혐의로 풀려났다더니…이번엔 위하준과 회사 금고 침입했다 ('세이렌')

    박민영, 살인사건 무혐의로 풀려났다더니…이번엔 위하준과 회사 금고 침입했다 ('세이렌')

    '세이렌' 박민영과 위하준이 보험사기 일당들을 일망타진할 증거를 찾아 나선다.31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10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이 돈에 눈이 먼 로얄옥션 회장 김선애(김금순 분)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비밀 금고에 숨어든다. 한편 지난 30일 방송된 '세이렌' 9회에서는 한설아가 백준범(김정현 분)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됐지만 결국 무혐의로 풀려나는 모습이 그려졌다.한설아와 차우석은 태명 재단을 비롯해 로얄옥션 고객들이 구입한 작품들이 사고로 연이어 소실된 후 거액의 보험금이 지급되자 이를 수상하게 여기고 있다. 그중에서도 한설아는 진품 대신 위작을 판매해 뒤에서 이득을 챙기는 김선애의 사업 방식을 잘 알고 있었기에 태명 재단에서 벌어진 화재 사고의 전말과 김선애의 차명 부동산 등을 몰래 조사하고 있던 상황.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장 김선애의 비밀 금고에 잠입한 한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설아가 금고의 곳곳을 카메라로 촬영하는 동안 차우석은 영상 속 금고 안에 보관된 작품들을 보며 경악해 그 규모를 짐작하게 한다. 특히 금고 안에는 화재로 소실된 것으로 알려진 그림들도 존재해 과연 한설아와 차우석이 김선애의 실체를 제대로 폭로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그런가 하면 김선애 회장의 혐의를 들추는 과정에서 한설아와 차우석의 가족을 파멸로 이끈 주범들의 실체도 밝혀질 예정이다. 앞서 김선애의 작전에 가담한 사람이 차우석의 여동생을 죽음으로 몰고 간 보험 사기범 주현수(박지안 분)임이 밝혀지면서 충격을 더했던 터.뿐만 아니라 김선애는 과거 위작 판매 사건을 통해 한설아의

  • '51세' 서장훈, 결국 고통 호소했다…0.1톤 몸무게라더니 "터질 것 같아" ('백만장자')

    '51세' 서장훈, 결국 고통 호소했다…0.1톤 몸무게라더니 "터질 것 같아" ('백만장자')

    서장훈(51)의 아찔한 첫 고공비행 도전기가 펼쳐진다.오는 4월 1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 출신이자 글로벌 패러글라이더 기업을 이끄는 '패러글라이딩계 살아있는 전설' 송진석 대표가 출연한다. 그는 직접 설계한 'K-날개'로 전 세계 시장을 장악하며, 무려 15년 이상 점유율 세계 1위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세운 인물이다. 또한 50년에 걸친 비행 인생의 결실로 지금까지 10만~15만 개에 달하는 패러글라이더 날개를 탄생시켰다. 특히 서장훈은 "날개 하나 가격이 천만 원을 훌쩍 넘는다"는 사실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에 송진석은 "하나의 기체가 완성되기까지 최소 1500시간에서 최대 5000시간에 이르는 혹독한 테스트 비행을 거친다"며,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의 이유를 직접 밝혀 놀라움을 더한다.본격적으로 송진석의 회사를 둘러보던 서장훈과 장예원은 현장에서 마주한 낯선 풍경에 발걸음을 멈춘다. 눈앞에 펼쳐진 건 다름 아닌 튀르키예·스페인·영국 등 세계 각국에서 모인 테스트 파일럿들로, 이들은 SNS 모집 공고를 통해 4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엘리트들로 밝혀진다. 송진석은 전 세계 패러글라이더들 사이에서 '구루(정신적 스승)'로 통하는 존재로, 그의 기술을 배우기 위해 국적을 불문한 파일럿들이 끊임없이 찾아온다. 그는 자신의 글로벌 위상에 대해 "가끔 저도 놀란다"며 "유럽 공항에만 가도 제 존재감이 굉장히 높아진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스위스의 한 유명 선수가 저를 보고 '진짜 살아 있는 사람이었네요?'라고 말하더라"며 자신의 전

  • 전현무 어쩌나…녹화 중 초유의 사태 터졌다 "나까지 속이면 어떡해" 서운함 폭발 ('히든싱어')

    전현무 어쩌나…녹화 중 초유의 사태 터졌다 "나까지 속이면 어떡해" 서운함 폭발 ('히든싱어')

    '히든싱어8' MC 전현무가 녹화 중 초유의 사태를 맞는다. 31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에서는 첫 번째 원조 가수 심수봉이 출격해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벌이는 가운데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예측 불가한 상황이 속출하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할 예정이다.그동안 공연 위주로 활동해 방송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심수봉이 새 시즌의 문을 열 첫 번째 원조 가수로 등장하자 히든 판정단의 열화와 같은 반응이 쏟아진다. 심수봉은 발표하는 곡마다 신드롬을 일으킨 싱어송라이터이자 독보적인 보이스를 가진 만큼 모창 능력자들과의 대결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특히 1라운드부터 심수봉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모창 능력자들의 노래가 흘러나오며 히든 판정단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원조 가수의 최근 창법까지 마스터한 모창 능력자들의 비상한 활약에 심수봉의 조카 손주인 손태진도 깜짝 놀란 반응을 보이고 무려 12년 동안 심수봉과의 대결을 기다린 모창 능력자도 있다고 해 역대급 난도를 예감케 하고 있다.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녹화 현장에서 새로운 대본을 받고 당황해하며 "나까지 속이면 어떡해"라고 서운함을 토로한다. '히든싱어'의 터줏대감마저 깜빡 속아 넘어간 초유의 사태는 무엇이었을지 관심이 쏠린다.'히든싱어8'은 이날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위하준, 결국 부상 당했다…♥박민영 향한 진심, "내가 도와줄게" ('세이렌')

    위하준, 결국 부상 당했다…♥박민영 향한 진심, "내가 도와줄게" ('세이렌')

    배우 위하준이 드라마 ‘세이렌’에서 강렬한 형사 본능과 절절한 멜로를 오가는 밀도 높은 열연을 펼치고 있다. '세이렌' 9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4.8% 최고 5.9%를, 수도권 가구 평균 4.5%, 최고 5.8%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에서 위하준(차우석 역)은 살인 사건 현장에서 마주한 박민영(한설아 역)을 보호하기 위해 동료 주영의 총구 앞에 망설임 없이 몸을 던지는 극적인 희생으로 포문을 열었다. 실탄을 팔에 맞고 피를 흘리면서도 설아를 향한 간절한 눈빛을 놓지 않는 그의 모습은 뜨거운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위하준의 활약은 현장 추적에서 더욱 빛났다. 부상당한 몸을 이끌고 별장 주변을 미친듯이 뒤지던 우석은 예리한 감각으로 누전차단기의 장갑흔과 제 3의 인물의 도주로로 여겨지는 숲속에서 나무껍질에 남겨진 혈흔을 확인하고, 제3의 인물에 대한 결정적 증거를 확보했다. 이는 설아가 진범이 아닐 수도 있다는 희망의 실마리를 우석 스스로 찾아내며 극의 반전을 이끌어낸 대목이었다.특히 강하서 조사실에서 설아와 마주한 장면은 위하준의 감정 연기가 정점에 달한 순간이었다. 자신을 밀어내기 위해 “다음은 당신 차례였다”며 모진 거짓말을 내뱉는 설아에게 우석은 “당신은 생존자야. 포기하지 마. 내가 도와줄게”라며 그녀의 마음을 흔들었다. 위하준은 절망에 빠진 상대를 향한 단단한 위로와 신념을 담아내며 ‘차우석’이라는 인물의 진정성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이후 석방된 설아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서툴지만 정성 가득한 미역국과 계란말이로 마음을 전했다. 설아를 지키고 싶어 하는 우석의 애틋한 진심은 위하준의 깊은 눈빛과

  • '나경은♥' 유재석, 결혼 19년 차에 부부싸움 고백했다…"한 달 싸움으로 번져" ('틈만나면')

    '나경은♥' 유재석, 결혼 19년 차에 부부싸움 고백했다…"한 달 싸움으로 번져" ('틈만나면')

    2008년 나경은과 결혼한 방송인 유재석이 '틈만 나면,'에서 부부싸움 일화를 공개한다.  3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배우 박해수, 이희준이 출격해 쌍문동에서 힐링 수다 케미를 선사한다.이날 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이 아이들 이야기로 현실 육아 공감대를 형성한다. 박해수, 이희준은 각각 6살, 8살 아들을 둔 아빠들. 이희준이 "저희 둘 다 아들이 있어서, 게임하는 건 자신 있다"라고 소개하자, 유재석은 선배 아빠로서 남다른 반가움을 표한다.이에 본격적인 육아 토크를 연 세 사람. 이희준이 "이번에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갔는데, 입학식 때 엄청 뭉클했다"라며 벅찬 초보 아빠의 감정을 털어놓자, 유재석은 "애들 입학식, 졸업식 때 눈물 난다"라며 격하게 공감한다. 이에 박해수, 이희준은 이제 막 단체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의 얘기로 공감대를 넓히고, 유재석은 "애들은 별거 아닌 거에 다 뿌듯하고 감동이다"라며 초보 아빠들의 감수성을 제대로 건드렸다는 후문.이 가운데 세 유부남의 치열한 아내 바보 배틀까지 벌어진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이희준이 "아내랑 제주 한 달 살기 할 때, 아내는 계획형이고 저는 즉흥형이라 힘들었다"고 밝히자, 유재석은 "아내 말 안 들으면 '한 달 살기'가 아니라 '한 달 싸우기'가 된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고백한한다. 세 사람은 자나 깨나 아내 사랑을 뽐내기도 하는데 유재석이 "아내분들은 아침에 푹 주무셔야 돼"라고 물꼬를 트자, 박해수는 "저는 아내가 깰까 봐 드라이어를 들고나와서 머리를 말린다. 220V가 있는 곳은 어디든

  • '한국인 최초' 英 옥스퍼드대 7억 장학금 받은 영재, 대체 누구길래…"입학시험도 만점" ('영재발굴단')

    '한국인 최초' 英 옥스퍼드대 7억 장학금 받은 영재, 대체 누구길래…"입학시험도 만점" ('영재발굴단')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에서 로봇 영재 강준규가 "영국 옥스퍼드대 PAT(입학시험)를 만점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다음 달 2일 방송되는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전국 곳곳에 숨겨진 인재를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들의 성장 과정과 미래까지 함께 조명하는 세대 확장형 프로젝트다. 배우 차태현을 필두로 오마이걸 미미, 입시 전문 유튜버 미미미누가 MC로 합류했다.첫 방송에서는 과거 로봇 영재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던 강준규가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전한다. 그는 "'영재발굴단' 이후 꿈을 더욱 크게 키워왔다"며 "최근 영국 옥스퍼드대 키블 발리지 메커니컬 엔지니어링(기계공학과)에 합격했다"고 밝힌다. 특히 그는 한국인 최초로 엘리슨 스칼라십 전액 장학금을 받게 됐음을 전해 감탄을 자아낸다.직후 그의 옥스퍼드대 방문 현장과 학교 선배와의 만남이 공개되는데, 한국인 선배와 얘기를 나누던 중 강준규는 "옥스퍼드 입학시험인 PAT를 만점 받았다"고 얘기해 2차 충격을 안긴다. 이를 들은 미미미누는 "합격자 평균이 77점인데 만점이라고?"라면서 입을 떡 벌린다. 이어 그는 강준규가 받은 장학금에 대해 "학비는 물론 생활비, 학업 장비, 항공권까지 포함하면 총지원 규모가 약 6억~7억 원대"라고 설명한다.로봇 영재 강준규의 이야기를 담은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4월 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다운증후군' 서은혜♥조영남 부부, 8천만원 들여 카페 개업했는데…"지금이라도 접는 걸 추천" ('동상이몽')

    '다운증후군' 서은혜♥조영남 부부, 8천만원 들여 카페 개업했는데…"지금이라도 접는 걸 추천" ('동상이몽')

    서은혜, 조영남 부부가 카페를 개업한다.31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서은혜, 조영남 부부의 자립을 위한 카페 개업기가 최초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서는 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 조영남 부부의 카페가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곳곳에 서은혜 작가의 그림과 굿즈로 꾸며져 있는 카페 내부는 마치 전시회장을 방불케 했다. 이날 서은혜 부모는 ”인테리어만 8천만 원 들었다. 전 재산을 털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의 카페에 ‘흑백요리사’에서 발달 장애 아들을 둔 사연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던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본인의 특급 레시피를 전수하며 두 사람의 자립을 그 누구보다 응원해온 그가 카페 오픈 당일까지 구원 투수로 나선 것.그러나 영업 전 마지막 점검 중 ”지금이라도 가게를 접는 걸 추천한다“며 소신 발언을 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과연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가 서은혜, 조영남 부부를 향해 소신 발언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카페 사장 1일 차 서은혜, 조영남 부부의 매장 영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부부는 자립을 위해 부모님의 도움 없이 단둘이 운영에 나서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원금 회수를 위해 하루 180잔 이상 팔아야 한다’라는 미션까지 받

  • 아무도 성공 못한댔는데…故 이병철 회장, 과대망상증 조롱→통제 광이었다 "정확히 숫자로 말해" ('셀럽병사')

    아무도 성공 못한댔는데…故 이병철 회장, 과대망상증 조롱→통제 광이었다 "정확히 숫자로 말해" ('셀럽병사')

    故 이병철 회장의 성공 비화가 밝혀진다. 오는 3월 31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 50회에서는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파란만장한 생애와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각기병으로 유학을 포기하고 도박판을 전전하던 청년이 어떻게 세계가 불가능하다던 반도체 신화를 써냈는지, 그 드라마틱한 여정이 펼쳐진다. 이병철 회장의 첫 사업은 마산의 정미소였다. 감과 소문에 의존하다 첫해 자본금 절반 이상을 날린 그는 지난 1년 치 장부를 꺼내 밤새 주판알을 굴렸다. 그 끝에 찾아낸 철칙 하나가 삼성을 세계적 기업으로 일으켜 세우는 원동력이 됐다. 그는 1년 만에 손실을 완전히 복구할 승부수를 던져 오늘날의 삼성을 만들었다. 이병철 회장은 보고 받을 때도 “정확히 숫자로 말하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아침 목욕 후 간밤의 생각을 수첩에 옮기고, 상 줄 사람과 혼낼 사람까지 모두 적어두는 메모광이기도 했다. 이 완벽주의는 사업 현장에서도 그대로 발휘됐다. 신라호텔 건설 당시 화장실 문고리까지 직접 결재하고, 셰프들을 해외 맛집으로 연수 보내며 품질을 담금질했다. 특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화제가 된 ‘초밥 밥알 수(점심 320알, 술자리 280알)’ 지시 장면의 비하인드가 공개돼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는 이 회장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스타 셰프 ‘후덕죽’이 직접 출연해, 극찬받았던 ‘비밀 물만두’ 레시피도 전격 공개한다. 1983년, 삼성이 반도체 진출을 선

  • 한윤서, ♥예비신랑 깜짝 공개했다…직업은 유튜브 매니지먼트사 근무('사랑꾼')

    한윤서, ♥예비신랑 깜짝 공개했다…직업은 유튜브 매니지먼트사 근무('사랑꾼')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41세 X차 콜렉터'로 불리며 '노처녀 콘텐츠'로 사랑받던 한윤서가 '류시원 닮은꼴(?)' 예비 신랑을 깜짝 공개해 축복의 주인공이 됐다.30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부모님까지 동원된 공개구혼에도 불구하고 '41년 차 노처녀'로 지내던 개그우먼 한윤서가 예비 남편을 깜짝 공개했다. 개그맨 유민상, 이상준, 장동민 등이 축의금으로 수백만 원을 걸었으며, 과거 'X차 컬렉터'라 불릴 만큼 남자 운이 없었던 한윤서의 과거도 공개됐다. 유튜브 매니지먼트사에 근무하는 예비 남편과 함께 '조선의 사랑꾼'의 문을 두드린 한윤서는 "가벼운 마음으로 연애를 하게 된 거였는데, 오빠가 (상처를) 다 치유해 줬다"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절친의 예비 남편을 직접 대면한 정이랑은 부드러운 남성상인 '에겐남'임을 확인한 뒤, "얼굴에 악의가 없다. 윤서가 이런 사람 만나려고 'X차'들만 만나온 것 같다. 첫인상은 100점 만점에 1000점이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스튜디오에서 최성국은 "남자친구분이 류시원 씨 닮았다"고 말했지만, 황보라는 "문세윤 씨 닮았다"고 정정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한윤서의 코미디계 동료이자 절친인 김승혜와 윤효동은 친구의 진한 애정행각에 "뽀뽀했어! X친 것 아냐?!"라고 기겁하며 쓰러져 웃음을 유발했다. 심지어 한윤서의 연애에 기쁨의 눈물까지 흘리던 김승혜는 "남편이 불쌍하다"는 코미디언다운 독설 덕담으로 폭소를 유발했다.'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

  • 누적 연봉만 429억인데…이대호, 결국 前 롯데 선수와 손잡았다 "직접 팀 꾸려" ('야구대장')

    누적 연봉만 429억인데…이대호, 결국 前 롯데 선수와 손잡았다 "직접 팀 꾸려" ('야구대장')

    누적 연봉이 429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진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우리동네 야구대장'에서 자이언츠 출신 선수 정훈과 손을 잡았다.KBS 2TV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제작진은 지난 27일과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대호 감독의 리틀 자이언츠, 박용택 감독의 리틀 트윈스 팀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이대호, 박용택은 우승을 향한 기대와 열의를 불태웠다. 그 여정을 함께할 특급 코치들이 소개 영상에서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 자이언츠 출신 정훈, 4개 구단 유일의 포수 출신 박재욱 코치가 이대호 감독을 보좌하고, KBO 역대 최다 출장 5위의 레전드 '야구 천재' 정성훈, 트윈스 출신 정의윤 코치가 박용택 감독의 '믿을맨'으로 활약할 예정이다.'우리동네 야구대장'의 유소년 선수들은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팀별 총 12명으로 구성된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최정예 선수들을 선발하기 위해 감독과 코치진은 약 60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트라이아웃을 진행하며 직접 유망주를 선발하고 팀을 꾸렸다. 특히 서울 9개 구를 대상으로 하는 리틀 트윈스 선수 모집에는 176명이 지원해 '우리동네 야구대장'을 향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먼저 부산의 리틀 자이언츠는 만장일치 합격자 '작은 거인' 김준석을 필두로 거침없는 승부사 손한율, 스피드를 탑재한 1번 타자 이예승, 실전파 투수 이준서, 재간둥이 내야수 황승현, 집념의 포수 송락윤, 외야를 책임지는 강주호, 이대호의 후예 1루수 강민찬, 성장형 올라운더 이도영, 알짜배기 안타 제조기 선예준과 형들 못지않은 실력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3학년 홍승우, 주한겸까지 12명 선수들을 꾸렸다.이어 리

  • '이제훈 친구' 서준영, ♥결혼 심정 밝혔다…"20살 때 하고 싶었는데" ('신랑수업')[종합]

    '이제훈 친구' 서준영, ♥결혼 심정 밝혔다…"20살 때 하고 싶었는데" ('신랑수업')[종합]

    새로운 '신랑즈'로 합류한 배우 서준영(38)이 '신랑수업2'에서 '불도저 직진남'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그는 2011년 개봉한 독립영화 '파수꾼'에 이제훈의 친구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2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서준영이 인생 첫 소개팅에 도전했다. 청순한 미모의 기상캐스터 정재경이 소개팅녀로 나타나자 서준영은 "백의의 천사를 만난 느낌"이라며 첫인상을 밝혔다. 곧장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로 데려간 서준영은 정재경이 주문한 음료를 직접 만들어주며 매력을 어필했다.서준영은 "첫 소개팅이라 긴장되어서 잠을 못 잤다. 부모님은 오늘 거의 장가가는지 아신다"라며 처음이지만 작정하고 나온 듯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정재경이 "웃을 때 귀여운 사람이 좋다"라고 말하자 서준영은 싱긋 웃어 보이며 미소를 어필했다. 이에 MC 송해나는 "바로 웃는 거 봐"라며 웃음이 터졌고, 정재경도 "웃을 때 귀여우시다"라며 인정했다.분위기가 무르익자 서준영은 자신의 지인이 하는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대화를 이어갔다. 서준영은 "저는 20살 때도 결혼하고 싶었다. 계속 일도 일이고 여건이 안 맞아 못 했다. 이제는 결혼하고 싶다. 너무너무 하고 싶다"라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MC 이승철은 "속도가 굉장히 빠를 것 같다. '연애 길게 해서 뭐해요?'라며 빨리 결혼할 것 같다"라고 예측했다. 아니나 다를까 서준영은 "퇴근하면 현관에 마중 나와주면 좋겠다"라며 자신의 결혼 로망을 밝혔다.'야식 데이트'를 꿈꾼다는 정재경의 결혼 로망에 대해서 서준영은 "어렵지 않

  • [공식] '혼전 임신' 김지영, 겹경사 터졌다…출산 앞두고 "♥윤수영과 '동상이몽2' 출연"

    [공식] '혼전 임신' 김지영, 겹경사 터졌다…출산 앞두고 "♥윤수영과 '동상이몽2' 출연"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동상이몽2'에 새 운명부부로 합류한다. 31일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측은 "김지영, 윤수영 부부가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들의 방송분은 4월 7일 공개된다. 1995년생인 김지영은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2023년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유튜브 및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김지영은 지난 2월 1일 독서 모임 커뮤니티 회사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했다. 당초 두 사람은 오는 4월 예식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준비 과정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돼 일정을 앞당겼다. 현재 김지영은 출산을 앞두고 있다. 태명은 포비이며 성별은 딸이다. 그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임신 19주차 근황과 함께 60kg가 돌파했다며 "체중 조절 권유를 받았다"고 알리기도 했다.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