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살 연하의 김혜연 씨와 5년 열애 끝에 결혼한 배우 고수(47)의 냉장고가 공개된다.오는 26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는 '느낌 좋은 배우' 고수, 이종혁이 출연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특히 '냉부' 초창기부터 애청해 온 '찐팬'임을 밝힌 고수는 "이 자리에 있는 게 너무 영광이다. 꿈만 같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냉장고가 조촐함에도 기대가 된다"라는 출연 소감으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한다.살아있는 다비드상, 일명 '고비드'라 불리는 고수는 이날 뜻밖의 망언을 내뱉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고수는 "나에게 잘생겼다고 하는 말은 다 인사치레다"라는 반응에 이어, "셀카 500장은 찍어야 한 장 건진다"라는 고백으로 셰프 군단을 충격에 빠트린다. 뒤이어 공개된 고수의 과거 사진에 셰프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또한, 고수는 '냉부' 출연진 중 본인이 인정하는 최고의 비주얼, '냉비드'를 직접 선정한다. 고수의 선택을 받은 의외의 인물은 "기분이 확 좋아진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이어 셰프들이 직접 뽑은 비주얼도 공개돼, 출연자 중 비주얼 1위를 차지한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냉부'의 오랜 애청자 고수의 특별한 냉장고도 베일을 벗는다. 고수는 재미를 위해 특별한 냉장고를 들고 왔다고 밝혀 셰프들의 탄식을 자아낸 가운데, 고수의 냉장고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월을 거스른 비주얼의 소유자 고수는 "냉부에서 먹기 위해 3일째 안 먹고 왔다"라며 남다
MBC '소라와 진경'이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50대에 파리 런웨이 재도전을 결심한 홍진경의 치열한 준비 과정을 사전 공개했다.'소라와 진경' 1회에서는 1세대 슈퍼모델 홍진경이 패션위크 중에서도 세계 최정상급인 파리 무대에 서기 위한 철저한 식단 관리가 그려진다.아침부터 쌀 한 톨 없는 밥상에 앉은 홍진경. 호박죽, 콩물, 병아리콩, 그리고 인도네시아 전통 콩 발효식품 템페 등 단백질 위주로 구성된 특별한 식단은 파리행을 향한 독한 의지를 짐작케 한다. 이는 "50대에 찾아온 소중한 기회에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그러나 홍진경의 절친 배우 이동휘는 콩 집착 식단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며 "이름을 아예 '콩진경'으로 바꿔라"라고 농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돌싱' 홍진경이 모델의 길을 걷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이소라였다는 인연부터 "딸을 모델로 만들기 위해 장롱 속 깊이 보관한 금팔찌를 팔았던 어머니의 뒷바라지"까지, '모델 홍진경'의 비화도 모두 밝혀진다고 예고돼 궁금증을 더한다.홍진경은 첫 방송을 앞두고 파리 현지에서의 긴박했던 심경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하루하루 변수가 많은 촬영이었다. 서울로 돌아가는 날짜는 정해져 있는데, 시간은 흐르고, 오디션이 될지 안 될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연락만 기다려야 하니 매일이 긴장의 연속이었다"고 털어놓은 것. 이어 "소라 언니와 내가 이런 상황들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 그 과정을 기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관전 포인트도 덧붙였다.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20대의 열정을 불
개그맨 허경환(46)이 과거 열애를 고백했다.2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통영의 아들 허경환과 김준호, 최진혁, 육중완의 좌충우돌 통영 여행기가 공개될 예정이다.최근 김준호는 "나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라며 서울과 멀리 떨어진 섬을 통째로 구매하기 위해 통영을 찾았다. 또 다른 유부남 육중완도 "나도 섬을 사려고 했다"라며 집을 떠날 명분을 만들려는 김준호에게 공감했다. 섬을 산 할리우드 배우들을 언급하며 한국판 '보라보라 섬'을 꿈꾸는 김준호에게 허경환은 "돈 없잖아요"라고 팩트 폭행(?)을 시전했고, 이에 김준호는 "지금 내려간 주식을 다 빼면 딱 살 수 있는 가격이다"라고 말해 장모님을 분노케 했다는 후문이다.이어 통영이 고향인 허경환은 무턱대고 섬을 구매하려고 하는 김준호를 위해 통영 인프라를 알려주겠다며 일일 통영 가이드로 나섰다. 전통 시장을 찾은 이들은 선거 유세장을 연상케 하는 허경환의 인기에 깜짝 놀랐다. 허경환의 유행어를 쏟아내며 열렬히 반기는 상인들의 모습에 "여기는 유행어 마을이냐"라는 탄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심지어 허경환의 8촌 누나부터 허경환 父 여사친의 손녀까지, 어디를 가나 허경환 가족과 연이 있는 상인들이 가득했다. 허경환은 "여자 친구를 통영에 데리고 오면 바로 결혼하는 것"이라며 통영 슈퍼스타로서의 고충까지 털어놓는다. 심지어 "실제 여자 친구를 통영에 몰래 데리고 오려다 실패한 적도 있다"라며 과거 열애사를 밝혔다. 과연 허경환의 연애를 막아선 충격적인 장애물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미우새'는
김윤지가 선천적 장애에 대한 선입견에 대해 불편함은 없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95회에서는 풋풋한 20대 소녀와 세계 최정상 선수를 오가는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김윤지의 반전 일상이 공개됐다. 선천적으로 척수 장애(이분척추증)를 안고 태어난 김윤지는 "저 같은 경우 허리에 힘이 있지만 그걸 잘 운용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보시면 된다"며 "태어났을 때부터 장애가 있었다. 본투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생각하신 것만큼 불편함 점이 없고 적응됐다"며 선천적 장애에 대한 선입견에 대해 말했다. 아기자기한 인형과 화장품이 가득한 영락없는 20대 소녀의 평범한 방과 달리, 수납장과 책장을 빼곡하게 채운 메달과 트로피는 그녀가 흘린 땀방울의 무게를 짐작케 했다. 특히 전국장애인체전 수영에서도 5관왕을 휩쓸며, 유일무이하게 동·하계 MVP를 석권한 ‘특급 올라운더’란 사실은 감탄을 자아낸 대목. 아직도 김윤지를 포기하지 못한 장애인 수영 국가대표 감독의 적극적인 러브콜이 훈훈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김윤지는 스키 불모지란 한계를 딛고, 2026 동계 패럴림픽에서 6개 종목에 출전,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역대 단일대회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웠다.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손성락 감독이 그녀를 “장애인 스포츠의 새로운 길을 연 선수”로 소개한 이유였다. 게다가 김윤지는 경기 도중 수많은 관중 앞에서 넘어졌지만, 오히려 “민망함을 동력 삼아 빨리 일어나서 끝내야겠다”는 긍정 파워와 집념의 레이스를 보여
'마니또 클럽'이 마지막 여정을 예고했다.26일(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12회에서는 KBO 최초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를 응원하기 위해 뭉친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 이수지, 윤남노 셰프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진다.이번 방송에서는 2박 3일 합숙 끝에 준비한 응원 이벤트가 공개된다. 멤버들은 울산 웨일즈 선수단의 1호 팬이 되어 시민들의 응원을 담은 전광판 이벤트를 비롯해 애드벌룬 현수막, 응원가와 안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직접 기획한다.선수 개개인에 맞춘 커스텀 단체 티셔츠도 직접 제작하며 남다른 팀워크를 보여줄 예정이다. 상황극이 더해진 준비 과정에서는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들도 이어진다. 특히 박보영과 윤남노 셰프는 1990년생 동갑내기 케미를 보여주며 재미를 더한다.다만 준비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고. 선수들 몰래 이벤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이어지고, 오프닝 멘트를 맡은 이수지는 리허설 도중 눈물을 보이며 긴장감을 높인다. 여기에 감동적인 순간들까지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는 전언이다.박보영을 비롯해 이선빈, 황광희, 강훈, 윤남노 셰프까지 눈시울을 붉혔고, 평소 감정 표현이 담담한 편인 차태현 역시 울컥한 모습을 보인다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멤버들이 준비한 이벤트에 울산 웨일즈 선수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전 포인트다.김태호 PD의 신작인 '마니또 클럽'은 제니, 고윤정, 박보영 등 인기 스타들의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런 가운데 2월 1일 첫 방송 이후 시청률에서는 아쉬운 흐름을 보였다. 11회까지 최고 시청률은 2.3%에 머물렀고, 지난 12일 방송된
홍진경(48)이 6번의 항암 치료를 받던 투병 심경을 밝혔다. 26일 방송되는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 1회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오랜 공백을 깨고 서로를 마주한다. 앞서 공개된 화제의 티저 영상에서 반가움 속에서도 정적이 흐르는 등 두 레전드 모델의 어색한 재회가 드러난 바 있다.침묵을 깨는 건 이소라의 ‘할리우드급’ 돌직구다. 이소라는 열심히 살아온 홍진경에게 “(TV) 틀면 홍진경이야. ‘여자 신동엽’이 됐다”라는 예측불가 입담으로 분위기를 단번에 뒤흔든다. 대한민국 대표 ‘쿨한 언니’ 이소라만이 할 수 있는 고급 유머에 프로 예능인 홍진경도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추억을 소환하는 대화도 이어지는 가운데, 이소라는 여전히 싱글인 자신과 달리, 결혼과 출산 등 많은 변화를 겪은 홍진경에게 대견하면서도 애틋한 감정을 드러낸다. 무엇보다 그간 대중에게 다 전하지 못했던 홍진경의 다사다난했던 삶의 기록들도 공개된다. 홍진경은 6번의 항암 치료를 했던 투병 당시의 심경을 비롯해, 고(故) 최진실의 자녀인 환희와 준희를 묵묵히 챙겨온 지난 날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은 이날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김주하(52)가 전남편을 언급하며 저격했다.지난 25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윤수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먼저 윤수일은 등장과 동시에 할리우드 배우 같은 수려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고, 문세윤의 “외모 칭찬, 지겹지 않나요?”라는 질문에 “들을수록 좋은데요”라는 쿨한 대답으로 쾌남의 면모를 뽐냈다.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앞둔 윤수일은 전국투어를 시작으로 미주 7개 도시, 일본 5개 도시는 물론 로제가 자란 호주, 뉴질랜드까지 포함한 해외투어를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특히 2025년 11년 만에 발매한 정규앨범의 주요 테마가 사랑이었다고 말한 윤수일은 “요즘 제일 문제가 사랑이거든요. 애를 안 낳지 않습니까?”라고 저출산 문제를 제기하는 엉뚱함을 내비쳤고, 이를 듣던 김주하는 “사랑이 없다고 애를 안 낳는 건 아닙니다!”라는 ‘사랑 헤이터’다운 매콤한 일침을 전해 폭소를 터트렸다. 그렇지만 윤수일은 아랑곳없이 다음 공연 타이틀을 ‘내 아를 낳아도’로 하겠다고 해 환상의 티키타카를 이뤘다.윤수일은 1955년 혈혈단신 이북에서 월남한 어머니와 미군 공군 비행사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자신의 이국적인 외모로 인해 차별을 겪었던 일을 고백했다.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이 심했던 당시, 곱지 않은 시선으로 인해 구경거리가 됐던 것은 물론 “아버지가 미국인이래. 양키의 아들이래”라는 수군거림을 듣기도 했다는 것. 항상 음악을 틀어놓던 엄마의 영향으로 음악에 관심을 가졌다고 한 윤수일은 가수의 길을 강하게 반대하던 엄마에게 개성이 중요한 엔터테인먼트
엄지윤이 김원훈과의 결혼식 영상에 악플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95회에서는 누적 조회수 20억만 뷰 신화를 쓴 숏박스 ‘장기연애’의 주역 엄지윤의 초대형 가짜 결혼식 이벤트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진 이날 결혼식에서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초호화 라인업. 사회 이수근을 비롯해, 양가 어머니 이명화(랄랄)와 나보람, ‘드레스 이모’ 박세미, 축전 영상의 유재석과 신동엽, 축가 정승환, 헤이즈, 폴킴까지, ‘장기연애’ 세계관에 과몰입한 나머지 끝까지 자신의 역할을 놓지 않는 이들의 필사적 연기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오직 팬들만을 위한 역대급 꽁트를 완성했다.그러나 후폭풍도 있었다. 김원훈이 유부남인 만큼 두 사람의 결혼식 콩트에 악풀을 받기도 했다고. 엄지윤은 "요즘 스트레스다. 불륜하는 느낌"이라며 "사람들이 '김원훈 아내 천사야?', '김원훈 아내한테 허락받고 하는 거냐'고 DM을 보낸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원훈은 "그건 아니다. 아내는 이벤트를 재밌어한다. 결혼식도 오겠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김원훈의 실제 결혼식 축의금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누가 축의금을 가장 많이 냈냐고 묻자 김원훈은 "(신)동엽 선배님이 제일 많이 했다"며 "거의 1억 정도 했다. 순박하시더라. 나는 사실 10억 생각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무대를 잃었던 신인 코미디언에서 대세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부캐 여신’으로 거듭나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엄지윤의 진심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개그콘서트’가 갑작스럽게 폐
박서진이 '감상샘암 의심' 어머니에 절연을 선언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NCT WISH(엔시티 위시) 시온이 출연한 가운데, 어머니 건강 걱정에 눈물을 쏟은 박서진의 이야기와 절친 신동엽과 함께 한 지상렬의 ‘여친소’ 에피소드가 담겼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6.0%를 기록했다. 박서진이 “가수 그만 두겠다”라고 충격 발언하는 장면이 7.1%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이날 오프닝에서 NCT WISH 시온은 ‘살림남’에 나오고 싶었던 이유로 “박서진 선배님 바쁠 때 하루 대타할 수 있다”라며 은근한 출연 욕심을 드러냈다. 박서진은 “고향이 목포면 배 있냐”라고 견제에 들어갔고, 시온은 “배는 없고 부모님이 소를 100마리 넘게 키우셨다”라고 답했다. 다급해진 박서진은 다시 “장구는 칠 줄 아냐”라고 물었고, 시온은 물러섬 없이 “큰북은 칠 줄 안다”라고 어필했다. 이에 MC 은지원은 “둘이 북 치고 장구 치면 되겠다”라고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진 VCR에는 박서진과 동생 효정이 심각한 표정으로 삼천포에 내려가는 모습이 담겼다. 박서진은 “부모님이 며칠 전부터 연락이 안 돼서 급하게 내려오게 됐다”라며 계속해서 부모님과 형에게 전화를 걸었다. 긴 기다림 끝에 형이 전화를 받았고, 박서진은 어머니가 갑상샘암이 의심되는 혹 검진을 위해 병원에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박서진은 “그렇게 큰일이 생겼으면 바로 얘기를 해야지. 이런 걸 비밀로 하냐”라며 속상해했고, 곧장 어머니가 있다는 병원으로 향했다.5일 전 박서진 부모는 걱정이 가득
바쁘디 바쁜 쑥패밀리의 집 공사 작업기가 꿀잼 수치 한도를 초과했다.지난 24일(금) 방송된 tvN '예측불가[家]' 7회에는 쑥패밀리가 김숙(50)의 깜짝 소개팅 상대이자 게스트 일꾼 최홍만(45)과 함께 귤 농장 품앗이부터 쑥하우스 공사장까지 눈코 뜰 새 없는 노동을 하며 풍성한 볼거리와 재미를 전했다.이날 김숙은 자신 몰래 소개팅을 준비했다는 송은이의 말을 따라 멤버들과 한 귤 농장에 도착했다. 귤 농장에서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소개팅 상대는 바로 최홍만이었고, 송은이는 사실 소개팅을 빙자(?)해 쑥하우스의 일일 공사 인력으로 그를 섭외하고자 하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때문에 쑥패밀리는 최홍만이 있던 귤 농장의 일을 먼저 도운 후 최홍만을 쑥하우스 공사장에 데려가기로 했다.본격적인 품앗이 노동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조교 최홍만의 감독(?)하에 귤 20 바구니 따기에 돌입했다. 일을 하며 갓 딴 귤을 하나씩 맛보던 멤버들의 감탄이 이어진 가운데 최홍만이 김숙에게 손수 귤을 까주는 것은 물론 같이 셀카를 남기는 등 알콩달콩한 기류를 이어가 흥미진진함을 불러일으켰다.귤 농장에서의 작업을 마친 쑥패밀리와 최홍만은 쑥하우스로 이동해 마지막 이엉 이기 작업을 하게 됐다. 멤버들의 기대 속에서 본격적으로 일손 돕기의 시동을 건 최홍만은 큰 키와 독보적인 파워를 이용해 단숨에 작업을 척척 해냈다. 지붕 밑에 달린 매듭을 사다리도 없이 푸는가 하면 단번에 새와 줄을 필요한 곳으로 던져 올려 모두에게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최홍만의 활약으로 작업을 마무리한 쑥패밀리는 얼마 후 다시 제주를 찾아 또 다른 공사를 이어갔다. 도배 작업에
지난해 결혼 22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홍진경(48)이 산부인과 주치의를 만났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 26일 오후 5시 공개되는 ‘도라이버’ 10회는 도라이버 멤버들의 ‘도라 노인대학 MT’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곽범과 김지유 어르신이 합류해 열정의 노익장을 과시한다.이런 가운데 ‘성공한 내게 다시 만나자고 찾아온 날 버렸던 엑스, 단 엑스가 날 버린 시기는 내가 취업 실패, 사업 실패 등으로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고, 다시 돌아온 엑스는 몰라보게 멋있어졌다’라는 주제가 등장했다. 주우재는 “뜻밖의 선물이다”라며 “버릴 수 있지 본인도 힘들었겠지”라고 엑스의 헤어짐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의 열기를 달군다. 이에 곽범은 “나는 복수할 거다”라면서 “내가 금전적으로 상대의 마음을 더 끌어들이겠다”라더니 “그 후 영역 전개로 나의 영역 안에 가둬버리겠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곽범은 이어 “나 없이는 못살게 해놓고 냉철하게 차 버리겠다”라며 자신만의 복수 시나리오를 공개해 갑론을박을 불러온다. 곽범은 “찌질하지만 이럴 수 있다”라고 단언하자 홍진경은 “나는 범이 이해돼”라고 복수팀에 합류한다.그러나 주우재는 “내가 힘든 시기면 날 만난 사람도 힘들었을거다”라며 “그럼 버릴 수 있다”라고 상대를 이해하는 운명 순응론을 펼쳐 멤버들의 분노를 불러온다. 곽범은 “여기는 너무 연예인들이야”라며 주우재의 태평양 마음에 반기를 들고, 김지유는 “만나
‘방과후 태리쌤’이 대망의 학예회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최근 방송된 9회 시청률은 0.7%로, 4주 연속 0%대를 기록하며 아쉬운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26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 최종회에서는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와 아이들이 학예회에서 약 2주간 흘린 땀과 노력이 담긴 연극 ‘오즈의 마법사’를 선보인다. 먼저 선생님들은 그동안 최선을 다해 임해준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상장 만들기에 돌입한다. 김태리, 최현욱, 강남이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딱 맞는 상 이름을 짓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자신이 지은 상 이름이 채택되기를 바라며 경쟁을 벌여 보는 재미를 끌어올린다.학예회 당일, 방과후 연극반 구호와 함께 힘차게 무대로 향한 아이들은 첫 장면부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는다. 열심히 연습한 시간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아이들의 활약에 관객들은 물론 함께 준비한 선생님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만개한다고 해 이날의 연극이 더욱 기대된다.학예회를 끝으로 아쉬운 작별을 하게 된 방과후 연극반은 눈물의 졸업식을 진행한다. 특히 아이들이 비밀스럽게 작전을 개시,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던 선생님들을 깜짝 놀라게 해 과연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준비한 것은 무엇일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TV CHOSUN '닥터신' 주세빈이 천영민의 '뇌 체인지 수술' 사실을 알고 경악한 가운데 임신을 한 채 행적을 감추는 ‘잠적 임신 엔딩’으로 충격을 선사했다.지난 25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연출 이승훈/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13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밝힌 모모(백서라 분)의 '뇌 체인지 수술' 전말부터 모모의 정체를 알게 된 금바라(주세빈 분), 모모(김진주 뇌)와 하용중(안우연 분)의 결혼과 임신, 하용중의 아이를 임신한 채 사라진 금바라 등 숨 돌릴 틈 없는 폭풍 서사가 휘몰아쳤다.먼저 기분 좋게 취한 모모(김진주 뇌)는 금바라를 찾아와 “나 결혼하면 안 볼 거 아냐. 이별식은 해야지”라면서 노래방에 가자고 졸랐고 노래방에서 갑자기 "가끔 김진주 생각해?"라며 물어 금바라를 의아하게 했다. 이내 모모(김진주 뇌)는 "애창곡"이라며 김진주가 즐겨 부르던 '님은 먼곳에'를 불렀고 금바라는 11살 김진주가 보육원에서 불렀던 그 모습을 떠올리며 그대로 굳어버렸다.이후 금바라는 예전에는 꽃을 싫어했지만 지금은 꽃을 좋다고 하는,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 했지만 지금은 고양이를 남에게 줘버리는 모모(김진주 뇌)의 변화에 의구심을 느꼈다. 금바라는 신주신에게 모모가 죽은 김진주로 빙의한 것 같다고 걱정을 내비쳤지만 신주신은 "빙의가 아니라 김진주 맞어"라며 "겉만 모모야 몸뚱이만. 뇌 체인지 처음엔 모모 엄마 그리고 김진주"라고 털어놨다. 이어 신주신은 진지하게 "원하면 바꿔줄 수 있어. 하용중 하나 보고 버티구 살아왔다며"라며 모모로 뇌 체인지를 해서 하용중과 결
이광수가 연인 이선빈과의 한강 데이트를 언급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금빛 우정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골드랜드' 박보영, 김희원, 이광수가 출연했다.이날 유재석은 이광수에게 최근 화제가 된 이선빈과의 한강 데이트 목격담을 언급하며 "얼마 전에 한강에서 마케팅적인 어떤 걸 했더라"고 장난쳤다. 이에 이광수는 "그게 왜 마케팅이냐"고 발끈했다.유재석이 "선빈이는 마스크를 했는데 광수는 얼굴을 드러냈더라"고 하자 이광수는 "날씨가 좋고 하니까 봄은 느낀 거다. 이제 뭐 저도 좀"이라고 말했다. 이광수의 반응에 스태프, 배우들이 별 반응이 없자 유재석은 "이거 이렇게 화제가 안 됐냐"고 또 놀렸고, 이광수는 "내가 봤을 때 이거 형이랑 나만 알아"라고 셀프 디스했다. 이에 박보영은 "선빈이 강아지 나온 걸 저도 봤다"고 아는 척 했다. 한편, 이광수는 올해로 9년 째 이선빈과 공개 열애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마침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며 망자父 최원영의 기억을 소환했다. '비리 검사'라는 오명을 둘러싼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남은 2회 방송에 기대가 폭발했다.지난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극본 김가영·강철규) 14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이 누구의 말이 아닌, 자신이 겪은 아버지를 믿기로 결심했다. 그 가운데 양병일(최광일 분)-양도경(김경남 분) 부자의 수상한 행보가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시청률은 수도권 6%, 최고 7.4%를 기록했다. 시청 타깃 지표인2049 시청률은 가구 최고 1.95%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제공) 다만 이는 지난 13회 시청률 6.5% 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며 경쟁작인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이 11.2%를 기록하며 영향을 받은 모습이다.이날 방송에서 신이랑은 신기중 검사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윤재욱(고상호 분)의 폭로 이후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 설상가상,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 채 악몽에 시달리는 자신을 걱정하고 심지어 법조인은 정의롭고 공정해야 한다고 훈수까지 두는 망자 신기중을 보니 기가 막혔다. 결국 "당신 때문에 사람이 죽었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오랜 시간 고통받았다"며 분노를 폭발시켰다.한나현(이솜 분)은 신이랑이 갑작스럽게 변한 이유를 스스로 찾아냈다. 신이랑과 윤재욱의 아버지들이 얽힌 과거 사건을 알아냈고 윤재욱이 발신번호제한 표시로 신이랑이 신기중 검사의 아들이란 메시지를 받았다는 것에 의문을 품었다. 신이랑의 애타는 심경을 파악한 한나현은 "그저 옆에만 있게만 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