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욱(43(이 '은밀한 감사'에서 해무그룹 총괄 부회장 전재열으로 분한다.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김재욱은 극 중 해무그룹 총괄 부회장이자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재벌 3세 전재열 역을 맡았다. 모든 것을 다 가진 듯 보이지만 내면에는 채워지지 않는 깊은 공허를 지닌 인물이다. 그동안 김재욱은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공고히 해왔다. 특히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에서 고준 역을 맡아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한 연기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역량을 쌓아온 김재욱이 '은밀한 감사'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은밀한 감사'는 2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곽영광이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곽영광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9회에서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에 출격해 1라운드 ‘팀 메들리전’과 2라운드 ‘탑 에이스전’을 종횡무진하며 무대를 압도했다.앞서 ‘1대1 데스매치’에서 압도적인 활약으로 TOP5에 5위로 이름을 올렸던 곽영광은 리더가 되어 한가락, 지영일, 마커스 강까지 전원 무명 출신으로 구성된 ‘무명의 영광’을 결성했다. 리더이자 막내로서 개성 강한 멤버들을 하나로 묶으며 팀의 중심을 잡았다.1라운드 ‘팀 메들리전’에서 곽영광은 국민 가수 전영록의 명곡 메들리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도입부에서 웅장한 화음이 돋보인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를 시작으로 달콤한 로맨티스트로 변신한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로 관객의 마음을 녹였다. ‘저녁놀’에서 곽영광은 가죽 자켓을 입고 등장해 깊고 묵직한 하모니로 반전 카리스마를 보여줬다.이어 ‘생각하지 마’에서는 4인 4색 개성 있는 톤으로 신나고 재치 있는 댄스 파티로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마지막 ‘종이학’ 무대에서는 핀 조명 아래에서 오직 목소리만으로 가사를 전달하며 현장을 벅찬 감동으로 물들였다. 김광규는 “학창시절과 군생활의 추억을 소환한 무대”라고 극찬했으며, 원곡자 전영록 또한 “후배들의 리메이크에 감개무량하다”라며 박수를 보냈다.기세를 몰아 곽영광은 2라운드 ‘탑 에이스전’에 팀을 대표해 출격했다. 전영록이 작사·작곡한 김지애의 ‘야속한 사람&rsq
코미디언 송하빈이 지상파 예능 첫 출연으로 MBC ‘라디오스타’에 등장해 눈도장을 찍었다.지난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송하빈은 ‘파파 고(GO)! 올(ALL) 대디 프로젝트(PROJECT)’ 특집 게스트로 출연해 ‘고양이 아빠’ 캐릭터를 앞세운 독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날 방송에서 송하빈은 오프닝부터 고양이 인형을 어깨에 올리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자기소개 과정에서도 고양이 귀를 표현하는 제스처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어 “첫 지상파 예능 출연이라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기대감을 더했다.송하빈은 최근 인천광역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식을 전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도 공개했다. 인천 연고 스포츠 구단 직관 및 응원, 지하철역 인터뷰 콘텐츠 제작 등 직접 발로 뛰는 방식의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이와 함께 반려묘와의 일상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도 소개됐다. 구조부터 입양까지의 과정을 공유하며 ‘냥집사’ 면모를 보여준 것은 물론, 반려묘와 함께 제작한 영상 콘텐츠로 약 11개월 만에 161만 구독자를 달성한 성장 스토리까지 전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어 방송 중 반려묘와 영상 통화를 시도해 고양이 목소리로 자기소개를 선보이고 반려묘를 직접 소개하는 장면으로 또 다른 웃음을 자아냈다.아울러 다양한 닮은꼴을 활용한 속사포 랩과 개인기를 연이어 선보이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처럼 송하빈은 ‘고양이 아빠’ 캐릭터를 중심으로 개성 있는 퍼포먼스와 예능감은 물론, 중간중간 센
■ 첫 번째 실화 : 맞짱 각서, 헬스장 무차별 폭행 사건 지난 3월 민우(가명) 씨는 전국 40 여개 매장을 보유한 대형 피트니스 센터에서 근무하던 동생 민준(가명) 씨가 갑자기 응급실로 이송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에 곧바로 병원으로 향했는데 그곳에서 마주한 동생은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피를 흘리고 심하게 부어오른 상태였다. 사건의 전말을 확인하기 위해 살펴본 헬스장 CCTV 영상에는 영화에서나 볼 법한 충격적인 폭행 장면이 담겨 있었다. 그날 민준(가명) 씨는 왜 그토록 잔혹한 폭행을 당한 걸까?▶ ‘신고 금지 각서’ 무차별 잔혹한 폭행 이어져사건 당일 저녁 7시경, 동생 민준(가명) 씨는 신규 트레이너이자 후배인 준성(가명) 씨가 울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준성(가명) 씨에 따르면, 전날 민준(가명) 씨의 도움으로 성사된 회원권 매출을 민준(가명) 씨에게 귀속시켰는데, 이를 한 팀장(가명)이 문제 삼았다고 한다. 이에 민준(가명) 씨는 한 팀장(가명)을 찾아가 항의했지만 대화는 곧 충돌로 번졌다. 한 팀장(가명)은 “각서를 쓰고 싸우자”고 요구했고, ‘맞짱떠서 신고하기 없기‘라는 내용의 각서에 사인을 한 직후 좁은 탕비실 내에서 무자비한 폭행이 시작됐다.▶ 무차별 폭행 이후 방치된 2시간의 진실<실화탐사대> 제작진이 가해자를 추적한 결과, 그는 유도 4단의 유단자로 확인됐는데 폭행 당시에도 관련 기술을 사용한 정황이 드러났다. 목격자들은 폭행 직후 탕비실 바닥은 신발에 철퍽 소리가 날 정도로 피가 흥건했고, 복도까지 피가 묻어있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한 팀장(가명)과 팀원들은 욕설을 하며 목격자들을 사
워너원의 첫 회동을 담은 'B-Side' 영상이 공개 직후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지난 21일(화) 공개된 'WANNA ONE GO : Back to Base'(워너원고 : 백투베이스)의 'B-Side' 영상은 7년 만에 다시 모인 워너원 멤버들의 첫 만남을 담아내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영상 공개 직후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워너원고'를 비롯한 영상 관련 키워드가 오르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한 것.가장 큰 화제를 모은 것은 멤버들의 등장 신이었다. 범상치 않은 '산악회 회원' 스타일로 등장해 멤버들의 박수 세례를 받은 박지훈과 일명 '프라이드치킨 룩'을 연상케 하는 의상으로 나타난 배진영의 예기치 못한 패션 대결은 영상 공개 직후 수많은 '짤'을 생성하며 커뮤니티를 장악했다.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연습생들이 뽑은 미모 순위 1, 2위를 나란히 차지했던 두 사람은, 이날 팬들에게 "미모를 죽이는 패션"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독특한 비주얼을 보여줬다.영상 곳곳에는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에 대한 깜짝 스포도 담겨 있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입소하는 강다니엘의 모습이 포착되는가 하면, 첫 회동에 참석하지 못한 하성운이 베이징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장항준 감독과 박지훈의 만남이 깜짝 공개되어, 영화와 리얼리티를 넘나드는 이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무엇보다 워너원은 7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할 만큼 여전한 '찐친 케미'를 보여줬다. 다정하게 서로의 근황과 안부를 묻는 순간도 잠
가수 윤수일(72)이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42년 만에 역주행 열풍이 일어난 '아파트'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오는 25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2회에서 윤수일은 세계를 발칵 뒤집은 로제의 히트곡 'APT'로 인해 본인의 노래 '아파트'가 역주행한 소감을 밝힌다. "충격적이었죠"라고 말문을 연 윤수일은 "우리가 사는 일반 아파트도 40년 되면 재건축을 합니다. 완벽한 재건축 타이밍"이라며 로제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다.곧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는 윤수일은 "로제도 만나봐야 할 거 아닙니까?"라며 미국, 일본을 비롯해 로제가 자란 호주와 뉴질랜드까지 포함한 월드투어를 계획하고 있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데뷔 50주년에도 열정적인 윤수일의 활동 계획에 귀추가 주목된다.하지만 윤수일은 국민적인 히트송 '아파트'가 막 발표됐던 당시 매스컴 출연이 올스톱되면서 강제 휴식기를 가졌던 위기를 털어놔 충격을 안긴다. 과연 '아파트' 발매 당시 윤수일의 방송 출연이 막혔던 이유는 무엇인지, 윤수일은 결국 비법으로 '아파트'를 히트곡으로 변신시켰을지 궁금증을 모은다.더불어 윤수일은 '아파트'라는 노래 제목은 물론 한국밖에 없는 대표적인 콩글리시인 'APT'라는 표기도 직접 만들었다고 전해 흥미를 돋운다. 희로애락을 다룬 제목이 대세였던 당시 가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아파트' 제목 비하인드가 공개된다.'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200억 탈세 의혹과 관련해 국세청으로부터 약 130억 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뒤 전액 납부한 배우 차은우가 출연하는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원더풀스'가 캐릭터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원더풀스'가 개성만점 인물들의 모습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각자의 초능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TEAM 원더풀스'의 캐릭터 카드로 구성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겹쳐진 두 장의 카드 위, 흩날리는 머리와 잔상을 남긴 '은채니'(박은빈)는 그의 순간이동 능력을 단번에 보여준다. 여기에 염력을 구사하는 '이운정'(차은우)의 강렬한 모습과 끈끈이 능력으로 화면에 착 달라붙어 있는 '손경훈'(최대훈), 주먹으로 벽을 뚫은 '강로빈'(임성재)의 진지하지만 당황스러운 듯한 모습은 이들이 각자의 초능력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길거리에서 양파를 까는 '채니', '경훈', '로빈'과 이들로부터 혼자 멀찍이 떨어져 앉아있는 '운정'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들을 필사적으로 모른 척하려는 '운정'과 달리 세 사람은 '초능력'으로 삼행시를 지으며 계속해서 '운정'을 자극해 웃음을 유발한다. 동시에, 갑작스럽게 초능력을 얻게 된 이들의 변화된 일상을 보여주며 흥미를 끌어올린다.시도 때도 없이 순간이동하는 '채니'부터 냉장고에 손이 붙어 떨어지지 않는 '경훈', 캔을 던졌
지예은이 지난 13일 댄서 바타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고정 크루로 출연 중인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가 각종 화제성 지표를 모두 석권했다. 이번 시즌의 흥행 기세는 각종 화제성 지표에도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 시즌 8은 쿠팡플레이 전체 인기작 5주차 연속 1위 수성을 비롯해 2주 연속 펀덱스(FUNdex)와 컨슈머인사이트 등 주요 지표에서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싹쓸이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출연자 화제성 3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쓴 이수지를 필두로 김원훈, 신동엽, 지예은 등 크루진과 송지효, 이미숙 등 호스트들까지 화제성 상위권을 대거 점령했다. 이번 시즌 흥행의 일등 공신은 단연 ‘스마일 클리닉’이다. 특히 이수지는 현실 고증을 넘어선 살아있는 캐릭터 연기로 시청자들의 격한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내며 무수한 패러디를 양산하는 신드롬의 주역이 됐다. 이수지 실장을 절묘하게 ‘긁는’ 지예은과 김규원의 당돌한 케미는 SNS 알고리즘을 장악하며 시즌 8의 확실한 간판 코너로 등극했다.이러한 화력에 힘입어 'SNL 코리아' 시즌 8 공식 영상은 누적 조회수 2,000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파급력을 입증하고 있다. 여기에 고아성의 AI 로봇 연기, 전 코너를 종횡무진한 송지효, 젠지어 폭주기로 파격 변신한 이미숙 등 매 화 탄생하는 레전드 장면들이 함께 시너지를 내며 콘텐츠 확산력에 가속도를 더하는 중이다.주현영, 김아영, 지예은을 이어 차세대 ‘MZ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안주미를 비롯해 이아라, 정창환, 정희수 등 신규 크루들의 활약 또한 매섭다. 특히 안주미는 신인답지 않은 능청스러운 연기로 기
사야, 심형탁 부부 아들인 2025년생 하루가 애기봉 등반에 성공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18회는 ‘아빠의 버킷 리스트’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은우, 정우, 아빠 김준호, 할아버지, 왕할머니까지 4대가 함께 84세 왕할머니를 위해 대만으로 여행을 떠났다. 김준호는 “할머니께서 저번 일본 여행을 정말 좋아하셔서 바로 추진을 했다”며 자신을 키워준 왕할머니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왕할머니는 “준호가 여행 가자 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 이런 호사를 누릴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비행기에서 현지 언어까지 공부하며 소녀 같은 설렘을 드러냈다.첫 코스였던 대만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정우는 “닭머리 먹을래!”라며 거침없는 먹방을 펼쳤다. 닭머리를 족발처럼 들고 먹는 정우의 용감한 먹방에 할아버지는 “정우 하나 더 시켜줘야 되는 거 아니야?”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우형제’ 은우와 정우는 효손에 등극했다. 왕할머니의 식사를 챙기는 은우에 이어 정우는 왕할머니가 행복해하는지 세심하게 확인하며 왕할머니 챙기기에 나선 것. 특히 왕할머니가 60년만에 유람선을 탔다고 하자 할아버지를 향해 “(왕할머니한테)잘 할 거에요? 대답하세요”라고 근엄하게 말하는 정우의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의 미소를 유발했다. 이어 유람선을 타서 좋다는 왕할머니의 말에 “정우도 좋아”라고 말하더니 “할머니 아프지 마세요”라며 최근 수술을 받은 왕할머니의 어깨에 “후”하고 바람을 불어줘 기특함을 자아냈다. 왕할머니는 증
배우 유수빈이 현실 밀착 ‘무도 키즈’의 자취 루틴을 공개한다. 화제의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 변우석의 보좌관으로 활약 중인 그의 일상에 기대가 쏠린다.오는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6년 차 배우 유수빈의 ‘무도 키즈’ 일상이 공개된다.데뷔 10년 차 유수빈은 ‘사랑의 불시착’, ‘약한영웅 Class 2’, ‘D.P. 시즌2’ 등 화제의 작품들 속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소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극 중 ‘이안대군’ 변우석의 보좌관 ‘최현’으로 활약하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절친' 아이유 등장을 예고한 유수빈이 ‘무지개 라이브’에서 현실 밀착 ‘무도 키즈’의 자취 일상을 공개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가 눈을 뜨자마자 침대에 누운 채 태블릿 PC를 켜고 ‘무한도전’을 보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유수빈은 침대에서뿐만 아니라 설거지를 하거나 샤워를 할 때도 마치 일상의 BGM처럼 애착 태블릿 PC로 ‘무한도전’을 재생한다. “무한도전만 기다리면서 보던 시절이 있었다”라며 명장면의 멘트를 외울 정도로 ‘무한도전’에 진심인 유수빈. 그에게 ‘무한도전’은 어떤 의미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극한의 효율로 ‘귀차니즘 동선’을 완벽하게 구현한 ‘수빈 하우스’도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유수빈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난 후 단 5초 만에 바로 앞에 놓인 러닝머신에 올라 걷기 운동에 돌입한다. 이때도 역시 ‘무한도
'나는 SOLO' 31기 순자가 경수에게 푹 빠졌다.지난 22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두 번째 데이트 선택이 진행된 가운데, 선택 결과가 예상을 빗나가 가면서 31기의 로맨스 판도가 뒤흔들리는 현장이 공개됐다.세 번째 아침을 맞은 솔로나라 31번지에서 순자는 밤새 경수를 떠올리며 한숨도 자지 못했다. 피곤한 상태에서도 순자는 공용 거실로 향해 김치 콩나물국을 끓였다. 전날 경수가 "김치 콩나물국이 먹고 싶다"고 했던 말을 떠올리면서 아침 식사를 준비한 것.잠시 후 경수가 나타나 "31기의 대장금"이라며 순자를 칭찬했고, 이에 순자는 행복해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레 모닝 산책까지 함께했으며 산책 후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 사람과 있으면 잘 웃게 된다"고 결혼까지 상상할 정도로 감정이 깊어졌음을 알렸다.아침 식사 자리에서는 영숙이 경수 옆에 앉아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현했다. 이 모습을 본 순자는 경계의 눈빛을 감추지 않았고, 이후 영숙은 순자를 따로 불러내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순자는 망설임 없이 "1순위는 경수"라고 강조했다. 영숙 역시 경수에게 관심이 커졌음을 알려 팽팽한 긴장감이 형성됐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이진우가 사랑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낸다.오늘(23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5회에서는 입맞춤 이후 미묘하게 변화한 성지천(이진우 분)과 임보미(최규리 분)의 풋풋한 러브 스토리가 그려진다.앞서 성태훈(박성웅 분)의 장남 성지천과 임주형(이서환 분)의 외동딸 임보미(최규리 분)는 부모의 갈등 속에서도 비밀스러운 만남을 이어왔다. 서로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던 두 사람은 깜짝 입맞춤으로 쌍방 마음을 확인, 연리리에서 모락모락 피어나는 로맨스의 향방에 이목을 집중시켰다.스틸컷에는 성지천과 임보미, 박순경(최우진 분)이 한자리에 모여 눈길을 끈다. 평소 박순경은 임보미와 자연스럽게 마주치기 위해 보미 엄마 남혜선(남권아 분)이 운영하는 미용실과 카페를 드나들며 적극적으로 자신을 어필해왔다.이들이 함께 만난 이유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성지천과 박순경은 자존심을 건 축구 대결을 펼친다. 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칠 만큼 실력을 갖춘 박순경과 달리, 성지천은 운동에는 서툴지만 그를 경계하며 물러서지 않는다. 질투심이 폭발한 성지천과 여유로운 태도의 박순경이 대비를 이루며 임보미를 사이에 둔 두 남자의 신경전이 재미를 선사한다. 과연 성지천은 동생들 성지상(서윤혁 분)과 성지구(양우혁 분)는 물론 임보미 앞에서 자신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지, 승부의 결과에 호기심이 치솟는다. 임보미는 입맞춤 이후 달라진 성지천의 태도에 아쉬움을 표현한다. 성태훈과 임주형의 갈등이 커진 상황에서 성지천과 임보미의 감정선 역시 더욱 깊어지며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을
배우 문근영이 오랜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문근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2017년 급성구획증후군이라는 희소병 진단을 받았던 문근영은 "지방 공연이 있었는데 빙판길에서 넘어졌다. 다음날 일어났더니 퉁퉁 부어있었는데 하루를 방치했다"며 "다음날 대학 병원에 갔는데 엑스레이 상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 MRI 촬영을 해 보라고 해서 했더니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골든 타임이 지나 괴사가 됐을 수도 있다고 해 긴급 수술을 받았다. 손가락 신경은 안 돌아올 수도 있다고 했다"고 회상했다.이어 그는 "수술 후 붕대를 풀고 보니 상태가 생각보다 훨씬 심각했다. 팔을 더 이상 쓸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연기를 포기할 결심도 했다.할머니랑 같이 살고 있었는데, 할머니 있는 곳에서는 울지 못하니까 지하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울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세 차례 수술을 더 받은 문근영은 "신경들이 다 죽어 있으니까 신경을 살리는 운동도 해야 하고 근육 운동도 해야 했다"며 "약 1년 만에 재활을 마치고 신경과 근육 기능이 모두 돌아왔다"고 밝혔다.문근영은 "그 사고가 있기 전까지 계속 끊임없이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처럼 달려야 했던 거 같다. 어머니가 '네 인생에 브레이크를 걸어준 거 같다. 쉬었다 가도 된다고 하늘이 기회를 준 거 같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18년 동안 이어온 다이어트도 끝냈다고. 그는 "의사 선생님이 '먹고 싶은 거 다 먹어라. 다 먹어야 빨리 낫는다'고 했다. 그때부터 신나게 먹고 싶은 걸 다 먹기 시작했
배우 유수빈이 '무도 키즈'의 자취 루틴을 공개한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 변우석의 보좌관으로 활약 중인 그의 일상에 기대가 쏠린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자취 6년 차 배우 유수빈의 '무도 키즈' 일상이 공개된다. 데뷔 10년 차 배우 유수빈은 '사랑의 불시착', '약한영웅 Class 2', 'D.P. 시즌2' 등 화제의 작품들 속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소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극 중 '이안대군' 변우석의 보좌관 '최현'으로 활약하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유수빈은 '무지개 라이브'에서 현실 밀착 '무도 키즈'의 자취 일상을 공개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가 눈을 뜨자마자 침대에 누운 채 태블릿 PC를 켜고 '무한도전'을 보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유수빈은 침대에서뿐만 아니라 설거지를 하거나 샤워를 할 때도 마치 일상의 BGM처럼 애착 태블릿 PC로 '무한도전'을 재생한다. "무한도전만 기다리면서 보던 시절이 있었다"라며 명장면의 멘트를 외울 정도로 '무한도전'에 진심인 유수빈. 그에게 '무한도전'은 어떤 의미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극한의 효율로 '귀차니즘 동선'을 완벽하게 구현한 '수빈 하우스'도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유수빈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난 후 단 5초 만에 바로 앞에 놓인 러닝머신에 올라 걷기 운동에 돌입한다. 이때도 역시 '무한도전'이 빠지지 않는다. 또한 거실 테이블에
방송인 전현무가 학창 시절 일화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은 과거 부모님 몰래 한 일탈 고백 릴레이로 시작됐다. 현주엽은 "대학교 때 운동이 일찍 끝나면 선배 형들과 나이트클럽에 갔다. 어머니가 직접 잡으러 오셨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2000년대 피어싱이 유행해 엄마 몰래 배꼽을 뚫었는데 염증이 너무 많이 생겨서 다시 막았다"고 짧고 굵게 끝난 일탈을 고백했다. 전현무도 "좀 찌질한데 고3 때 엄마가 싸 주신 호두과자를 수업 중 몰래 먹으려다 선생님께 딱 걸려서 하키 스틱으로 맞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김정태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학교가 끝나자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김정태의 장남 지후는 홀로 조용히 하교했다. 그의 뒤에는 동생 시현이 친구들과 함께 시끌벅적하게 하교해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줬다. 방과 후 시현이는 일주일에 서너 번씩 집에 놀러 오는 '절친 3인방'을 초대했다. 아빠 김정태도 자연스럽게 아들 시현이의 친구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친구들로 가득한 거실이 왁자지껄한 가운데, 지후는 방에서 강의를 듣고 공부에 몰두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저녁 시간이 되자, 김정태 아내는 "동생들 라면 좀 끓여줘"라며 지후에게 부탁했다. 지후는 "라면 6개는 처음인데..."라면서도 동생들을 위해 도전했다. 그 사이 거실에서는 김정태와 시현이, 그리고 시현이의 친구들이 밸런스 보드를 가지고 함께 놀고 있었다. 이를 지켜보던 지후는 "나도 이거 해볼까?"라며 먼저 함께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지후의 변화에 동생들도 놀랐고, 시현이는 "형이 친구들과 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