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판사가 행실 부부 남편의 폭행에 일침을 가한 가운데, '행실 부부'가 위자료 분쟁 끝 이혼을 선택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8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윤유선 남편인 이성호 조정장이 ‘행실 부부’ 남편을 향해 따끔한 일침을 날려 눈길을 끌었다. 먼저 ‘행실 부부’의 최종 조정이 진행됐다. 남편은 조정 내내 자신의 잘못임에도 아내의 행동을 꼬투리 잡으며 적반하장식 태도로 궤변을 늘어놨다. 이에 양나래 변호사는 “소송으로 가면 5000만 원 끝까지 청구할 거예요!”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그럼에도 남편은 “어른이라고 애한테 상처 안 받는 건 아니다”라고 자녀 폭행에 대해 쌍방 과실을 주장하며, 오히려 본인이 받은 정신적 고통을 이유로 위자료 3000만 원을 요구했다. 결국 조정장인 이성호 변호사는 “아이를 폭행한 건 명백히 잘못된 행동”이라고 따끔하게 지적하며 상황을 정리했다. 위자료 공방에 이어 채무 분할 조정까지 난항을 겪은 두 사람은 끝내 이혼을 선택하며 조정을 마쳤다.다음으로 ‘리와인드 부부’의 최종 조정이 이어졌다. 남편은 큰 트라우마로 남았다는 두 가지 사건에 대해 위자료를 요구했다. 이에 아내는 수차례 사과했음에도 지속적인 인정과 사과를 요구하고, 폭행하기까지 한 남편 측에 위자료 4천만 원을 청구했다. 남편은 직접 변론에 나섰지만, 가사조사 때부터 반복되던 주장들이 이어지자 서장훈은 답답함을 호소하며 남편과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숨 막히는 조정 끝에 남편은 본인에게도 큰 잘못이 있음을 인정했고, 결국 아내의 결정을 따라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자신의 옴매에 대한 비밀을 폭로했다.30일 오후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베이크 유어 드림' 제작발표회가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세영 PD와 이다희, 노희영, 이석원, 권성준, 미미 등이 참석했다. '천하제빵'은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72명의 제빵·제과사들이 계급장을 떼고 상금 1억원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미미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으로 등장한다. 72인의 실력을 심사하는 데 중점으로 둔 부분에 대해 미미는 "저는 전문가가 아니다. 한 집에서 그저 빵을 사랑하는 소비자 중 한 명"이라면서도 "소비자 입장에서 '이 빵을 먹으면 직접 사 먹을 마음이 드는가'가 기준이었다"며 "모든 빵이 맛있었는데, 제 안에서 나름 기준을 강하게 잡았다"고 전했다.미미는 심사로 인해 현장에서 다량의 빵을 먹었다. 그럼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거의 인생의 절반 동안 빵을 먹어온 사람"이라며 "뒤에서는 운동을 열심히 한다. 마르지만은 않다. 보이지 않는 곳에 살이 많다"고 밝혔다.한편 '천하제빵'은 오는 2월 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전현무(48)가 차량 내 링거 논란을 해명하기 위해 '발기부전 처방'을 공개한 가운데, 남성 호르몬에 좋은 음식을 보자 태도를 급변한. 3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16회에서는 여수를 재방문한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과거 섭외에 실패했던 ‘백반 맛집’을 다시 찾아간 현장이 펼쳐진다.시즌1 당시 전현무, 곽튜브는 여수역 역무원이 추천한 ‘7000원 백반집’을 찾았으나 문이 닫혀 허탕을 쳤다. 이날 전현무는 “SNS에서 ‘전현무계획이 실패한 맛집’으로 유명해진 그 백반집을 다시 가보자”며 곽튜브와 ‘먹친구’ 여경래를 데려간다. 이동 중 전현무는 “여경래 셰프님 스케줄표를 보고 깜짝 놀랐다. 어떻게 나보다 바쁘게 사시냐?”고 안부를 물으며 ‘여경래 맛집’을 슬쩍 요청한다. 여경래는 “아내랑 가면 소스까지 사 오는 곳!”이라며 맛도리 ‘명태 전문점’을 알려준다.세 사람은 길을 걷다가 앞서 ‘전현무계획’이 방문했던 맛집이 확장된 모습을 발견해 ‘동공확장’을 일으킨다. 특히 곽튜브는 식당 외벽에 걸린 2년 전 자신의 사진을 보고 “지금보다 12kg 더 나갈 때”라며 과거를 소환해 짠내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전현무는 “지역이 살아날 때 보람을 느낀다”며 진지한 속내를 드러낸다. 그러나 감동도 잠시, 마침내 ‘허탕의 기억’을 남긴 ‘7000원 백반집’ 앞에 도착한 세 사람이 또 한 번 긴장감에 휩싸인다고 해 섭외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인다.여수의 ‘랜드마크’ 돌산대교 아래에 위치한 장어·새조개 샤브샤브 맛집에서 색다른 먹트립도
배우 최희진이 '아이돌아이'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해 "배우로서 뿌듯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최근 서울 마포구 사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에 출연한 최희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지난 27일 종영한 '아이돌아이'는 아이돌 도라익(김재영 분)이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된 상황에서, 그의 무죄를 밝혀야 하는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 분) 가 팬심과 의심 사이에서 진실을 좇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최희진은 극 중 타고난 외모의 재벌가 차녀이자 도라익의 전 연인 홍혜주 역을 맡았다.최희진은 홍혜주 캐릭터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야기 초반부터 주요 사건의 흐름을 끌고 가는 역할이라 부담이 컸고, 감독님께서 '범인처럼 보이지 않게 연기해 달라'고 주문하신 점이 오히려 더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준비 기간이 짧아 걱정을 많이 했지만, 감독님께서 연기와 외적인 설정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주셨다. 그래서 덕분에 방향을 잡아 나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작품 공개 이후 좋은 반응을 얻어 행복하기도 했다고. 최희진은 "이 작품을 하면서 주변에서 연락이 정말 많이 왔다. 틱톡이랑 트위터를 꼭 보라고 하길래 봤는데, 조회수가 100만을 넘었더라"고 회상했다. 그는 "이렇게 뜨거운 반응을 얻을 줄 몰랐다. 이 캐릭터와 작품을 통해 누군가에게 사랑받는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또 배우로서 뿌듯하기도 했다"라며 웃어 보였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다희가 몸매 관리 비결을 공유했다.30일 오후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베이크 유어 드림' 제작발표회가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세영 PD와 이다희, 노희영, 이석원, 권성준, 미미 등이 참석했다. '천하제빵'은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72명의 제빵·제과사들이 계급장을 떼고 상금 1억원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해당 프로그램에서 이다희는 진행자 겸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윤 PD는 "이다희가 사회자로 발탁된 후 빵에 대해 더 알기 위해 제과제빵을 배우러 다녔다"며 "빵을 이해하기 위해 본인의 생각을 담아 프로그램에 임하는 자세를 보고 오히려 좋았다"고 칭찬했다.노희영은 이다희에 대해 "아이돌인 미미님 보다 더 잘 드신다. 현장에서 모든 빵들을 포장해 갔다"고 첨언했다.이에 이다희는 "촬영 때 거의 모든 종류의 빵들을 먹었던 것 같다"면서 "녹화할 때 먹다 보면 배부른데 계속 들어가게 된다. 그 정도로 참가자들의 빵들이 전부 맛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천하제빵'은 오는 2월 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신동엽이 한 현역을 향해 소스라치게 놀라며 제지하는 희대의 ‘중단 사태’가 벌어진다. 오는 2월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는 7회에서 평소와는 전혀 다른 반전 모습을 보이는 현역으로 인해 분위기가 얼어붙자 “아우 그만해요. 그만해요. 제발 그만해주세요”라고 격렬하게 만류하는 모습으로 사상 초유의 중단 사태를 일으킨다. 이에 마스터들은 큰 박수로 신동엽을 응원하는가 하면 국민 판정단들까지 모두 한바탕 웃음바다를 이루면서 분위기를 역전시킨다.신동엽은 현역들이 파격적인 도전과 변신을 감행한 무대를 지켜본 후 “‘현역가왕’의 진행을 떠나서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진짜 잘 봤다”며 격이 다른 역대급 무대를 완성한 현역들에게 진심 어린 헌사와 극찬을 보내 뭉클함을 자아낸다. 신동엽이 전례 없는 중단 사태를 벌인 이유는 무엇일지, 현장을 쥐락펴락하는 신동엽의 신들린 진행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현역가왕3’ 본선 3차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회에는 예선전을 뜨겁게 달구며 화제를 이끌었던 마녀들의 심사, ‘마녀사냥2’가 재가동돼 관심을 모은다. 대한민국 가요계의 전설 하춘화,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국보 정수라, 영원한 트롯 여제 주현미 등이 활동 연차 도합 152년인 레전드 마녀단으로 등장하는 것. 레전드 마녀단 하춘화, 정수라, 주현미는 국가대표를 뽑는 특별한 경연인 ‘현역가왕3’를 위해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예리한 ‘온도차 심사’를 펼쳐 현장을 몰입하게 한다. 본선 3차전에 참가한 16인 중 딱 절반인 8인 만이 준결승 프리 티켓을 얻을 수 있는 상황에서, 무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이 눈물을 보인다.3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그동안 배우로 참석해 큰 상을 수상했던 청룡영화상에, 생애 최초 영화감독으로 참석하게 된 것.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제46회 청룡영화상이 열리는 KBS에 긴장 가득한 얼굴로 모습을 드러냈다. 만 16세에 희대의 걸작 ‘꽃잎’으로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19년 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까지 수상하며 소위 ‘청룡의 여왕’으로 불리는 배우 이정현의 또 한 번의 청룡 나들이인 것.그러나 이정현은 배우들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레드카펫 쪽이 아닌 뒷문으로 걸어가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이정현은 “오늘은 처음으로 감독으로 청룡에 왔다”고 밝혔다. 오랜 꿈이었던 영화 감독에 도전, 직접 연출한 첫 작품 ‘꽃놀이 간다’가 단편영화상 후보에 올라 배우가 아닌 영화감독 이정현으로 청룡영화상을 찾은 것. 수없이 왔던 시상식이지만 생애 처음 감독으로 참석하는 자리인만큼 이정현의 얼굴엔 긴장이 가득했다. 모든 것이 낯선 초보 감독 이정현은 입장부터 쉽지 않았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지 그 자세한 내용은 방송에서 공개된다.감독상 수상 역시 아쉽게도 불발됐다. 시상식 후 조용히 혼자 현장을 빠져나온 신인 감독 이정현. 이정현은 “화려한 시상식이 끝나고 수상도 못하고 초라하게 나오고 있자니 참 쓸쓸하더라”라고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렇게 터덜터덜 걸어오던 이정현은 무언가를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 웃음
배우 최희진이 배우 김혜자를 언급하며 "내 우상과도 같은 선배"라고 말했다.최근 서울 마포구 사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에 출연한 최희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지난 27일 종영한 '아이돌아이'는 아이돌 도라익(김재영 분)이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된 상황에서, 그의 무죄를 밝혀야 하는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 분) 가 팬심과 의심 사이에서 진실을 좇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최희진은 극 중 타고난 외모의 재벌가 차녀이자 도라익의 전 연인 홍혜주 역을 맡았다.최희진은 김재영, 최수영과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두 선배에게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감정적으로 힘든 장면이 많았는데 김재영 선배가 많이 다독여주시고 칭찬해 주셨다. 덕분에 촬영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또 최수영에 대해서는 "평소 소녀시대의 엄청난 팬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잘 챙겨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차기작에서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가 있냐는 질문에 최희진은 망설임 없이 "김혜자 선생님과 한 번 더 만나고 싶다"고 답했다. 앞서 최희진은 지난해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김혜자(이해숙 역)가 키웠던 고양이 쏘냐 역을 맡았다.최희진은 "김혜자 선생님은 정말 내 우상과도 같은 분"이라며 "당시 현장에서 나를 진짜 손녀딸처럼 대해주셨다. 선배님의 고양이로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다른 작품에서 한 번 더 만나 뵙고 싶다. 선배님을 다시 만나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
빵순이들이 열광할 전국 '천하제일 제빵대회'가 열린다. 최근 '흑백요리사2'가 많은 관심을 얻은 가운데, '천하제빵'이 바통을 받아 K빵의 흥행을 일으키고 제과제빵계를 발전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30일 오후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베이크 유어 드림' 제작발표회가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세영 PD와 이다희, 노희영, 이석원, 권성준, 미미 등이 참석했다. '천하제빵'은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72명의 제빵·제과사들이 계급장을 떼고 상금 1억원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윤 PD는 "1년간 기획했는데, 마치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제빵사의 마음 같다"며 "시청자들과 소비자들이 보시고 어떤 반응을 보이실지 떨린다. 참가한 제빵사들이 가지고 있는 뜨거운 감정들이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진행자로는 이다희가 발탁됐다. 윤 PD는 "국내 첫 제빵 서바이벌이기에 새로운 인물을 찾고 싶었다"며 "이다희 씨가 '퀸덤', '솔로지옥' 등 다수 프로그램으로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생각해 제격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심사위원으로는 이다희를 비롯해 미미, 권성준, 노희영, 이석원이 나선다.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은 각 심사위원들의 실력을 극찬했다. 대한민국 제17대 제과제빵 명장 이석원에 대해 그는 "제가 느끼기에 '그런가?' 싶은 부분들도 '안에 발효가 잘 안 됐다'며 찾아낸다"고 했다. 또 약 1년 전까지만 해도
셰프 나폴리 맛피아(본명 권성준)가 심시위원으로 분해 참가자들의 마음에 크게 공감했다.30일 오후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베이크 유어 드림' 제작발표회가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세영 PD와 이다희, 노희영, 이석원, 권성준, 미미 등이 참석했다. '천하제빵'은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72명의 제빵·제과사들이 계급장을 떼고 상금 1억원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2024년 하반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에 참가자로 출연했던 권성준은 약 1년 만에 '천하제빵' 심사위원 자리에 앉게 됐다.그는 참가자 입장에서 제빵사들의 마음에 크게 이입했다. 그는 "서바이벌을 하다 보면 출연자 분들이 포기하고 싶을 때가 굉장히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천하제빵'을 연말에 찍었다. 빵집들이 한창 바쁠 때다. 그래서 정신적·육체적으로 힘들어서 포기하려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참가자들에게 '평생 후회할 수 있다'라는 멘트들을 많이 해줬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권성준은 "저 역시 이런 프로그램으로 인생이 바뀌었기 때문에 기회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긍정적인 말들을 자주 건넸다"고 덧붙였다.한편 '천하제빵'은 오는 2월 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한 김지민이 ‘빌런 총집합’ 사연에 분노를 폭발시킨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0회에서는 ‘지구는 넓고 빌런은 많다’를 주제로, 상상을 뛰어넘는 각종 빌런 사연들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회사를 모텔처럼 이용하고 법인카드로 데이트를 즐긴 무개념 커플 등 기막힌 빌런 사례들이 쏟아질 예정이다. 특히 김지민은 한 회사에서 벌어진 빌런 커플의 만행에 강한 불쾌감을 드러낸다. 해당 커플은 법인카드를 자신들의 데이트 비용으로 쓰고 업무 공간에서 부적절한 행동까지 일삼는 만행을 저지른다. 이를 들은 김지민은 “(법인카드를) 자기 것으로 알고 쓰는 사람들이 간혹 있긴 있다. 남의 것을 자기 것처럼 데이트 비용으로 쓰는. 무조건 토해내야 한다”라고 크게 공감한다. 이어 “너무 불쾌하다”, “어우 싫어”라며 진저리까지 치며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이호선 역시 “야근을 한 게 아니라 야동을 찍은 거다. 이건 반드시 횡령”이라며 거침없는 직언으로 속 시원한 일침을 가한다. 이와 함께 이호선은 과거 지인의 충격적인 외도 사실을 들었지만 남편에게는 알려주지 못했다며 “(친구가) 사람처럼 안 보이더라”라고 분노를 내비친다. 김지민 역시 “나도 말 못 해줄 것 같다”라며 “타이르다가 결국에는 절교할 것 같다”라는 솔직한 심정을 밝혀 공감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이번 10회는 말 그대로 ‘빌런 종합 세트’ 같은 회차가 될 것”이라며 “김지민과 이호선이 빌런들
오은영이 금쪽이의 결정적 발언을 지적했다. 30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우 조지환 부부와 붙어야 사는 초3 딸’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지난주에 이어 배우 조지환, 인플루언서 아내가 다시 한번 스튜디오를 찾는다. 부모와 잠시도 떨어지지 못해 혼자서는 화장실조차 가지 못하는 초등학교 3학년 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엄마, 아빠와 떨어져 혼자 집에 있는 연습에 도전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무려 1시간 동안이나 혼자 있어 보자는 제안에도 금쪽이는 의외로 흔쾌히 수긍한다. 부모가 떠난 뒤, 주어진 시간 동안 그림을 그리며 불안을 낮추기 위해 애쓰는 금쪽. 그러나 종료까지 10분도 채 남지 않은 순간, 눈시울을 붉히며 결국 문을 박차고 밖으로 나가고 만다. 다음 날, 금쪽이 가족은 다시 한번 분리 연습에 나선다. 이번 목표 시간은 전날보다 짧은 30분. 그러나 금쪽이는 시작부터 “하기 싫다”라며 강하게 거부한다. 엄마는 오은영 박사에게 배운 대로 단호하게 대응해 보지만, 금쪽이의 떼는 점점 심해진다. 결국 현관까지 따라 나와 부모를 붙잡는 금쪽이로 인해 재도전은 실패로 돌아간다. 전날에는 흔쾌히 부모를 보내주던 금쪽이가 왜 다음 날에는 시작조차 거부한 것일까. 조지환 부부는 도무지 딸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며 고개를 젓는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뜻밖의 분석으로 조지환 부부를 깜짝 놀라게 한다.오 박사가 짚어낸 금쪽이 행동의 진짜 원인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
가수 김장훈이 '아는 형님'에서 김희철과의 과거를 폭로한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새로운 도전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가수 김장훈, 배기성, 자두가 출연한다. 이들은 타고난 센스와 탄탄한 예능 내공으로 형님들과의 케미를 뽐내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낼 예정이다.이날 김장훈은 "과거 김희철의 조언대로 썸녀에게 고백했다가 연락이 끊겼는데 지금까지 연락이 없다. 여태 내가 결혼을 못 한 건 김희철 탓이다"라고 폭로해 형님들을 폭소케 한다.배기성은 '사랑의 하츄핑' OST 커버 영상에 대해 "원곡은 에스파 윈터가 불러 달달한데, 내가 부르니 사람들이 노래에서 소주 냄새가 난다며 '소주핑'이라고 부른다. 여자아이들은 듣고 무서워서 운다고 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 자두는 "데뷔 전 인디 밴드로 활동할 당시 활동명은 딸기였다. 조금 덜 예쁜 과일로 하자는 소속사 제안에 자두로 데뷔하게 됐다"라며 독특한 활동명을 가지게 된 이유를 밝힌다. 이어 "화제가 됐던 '김천 김밥 축제' 축하 무대는 대표곡 '김밥' 덕분에 초대받았는데 알고 보니 김천 특산물도 '자두'였다. 이후 김천시 명예시민까지 됐다"라며 특별한 인연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김장훈, 배기성, 자두가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3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재혼과 동시에 12억 원대 주택을 마련한 미국 변호사 출신 방송인 서동주가 자신의 재테크 비법을 공개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변호사, 방송인에 이어 작가, 화가로까지 종횡무진 활동 중인 서동주가 스페셜MC로 출격한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는 서동주가 스페셜MC로 함께했다. MC들은 MIT 졸업, 와튼스쿨 석사, 로스쿨까지 접수한 서동주의 남다른 이력을 언급하며 서동주를 소개했다. 이어 "재테크에도 소질이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라며 소문의 진상을 물었다. 이에 대해 서동주는 "재테크가 최대 관심사이긴 하지만 잘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남편과 공부를 하기 위해 경매학원에 등록해서 함께 열심히 노력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시드머니가 적었기 때문에 신혼집을 경매로 구입해보자는 목표를 세우고, 경매로 구옥을 낙찰받아서 리모델링해서 살고 있다"라고 했다. 특히 해당 신혼집에 대해 "재개발 이슈도 있다"라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역시 브레인"이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한편 이날 서동주는 특히 이정현의 VCR 속 이정현과 남편의 애정 표현을 보고 크게 공감하고 몰입해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 역시 이정현 부부처럼 연상연하 부부인데다가, 지난 6월에 결혼에 골인한 신혼이기 때문. 이에 MC 붐이 "평소 애정 표현을 잘하는 편인가?"라고 묻자 서동주는 "많이 하려고 한다"라며 뜻밖의 애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지성과 박희순이 각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포석을 깐다. 이 작품은 지난 2일 4.3% 시청률로 출발했으며 23일 최고 시청률 11.4%를 기록했다. 앞서 MBC는 지난해 '바니와 오빠들', '메리 킬즈 피플', '달까지 가자' 등 연이어 1~2%대 시청률 부진을 겪으며 일각에서 "폭싹 망했다"는 쓴소리를 듣기도 했다.오늘 30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되는 ‘판사 이한영’ 9회에서 이한영(지성 분)과 강신진(박희순 분)은 차기 대법원장 인선을 두고 치열한 물 밑 작업을 벌인다.지난 방송에서 이한영은 법무부 장관 후보자 우교훈(전진기 분)의 딸이 연루된 마약 스캔들을 터트리며 그를 낙마시켰다. 이를 계기로 강신진의 심복이 된 이한영은 과거 자신의 아버지 이봉석(정재성 분)에게 불리한 판결을 했던 황남용(김명수 분) 대법관을 잡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강신진은 황남용을 대법원장으로 세울 계획이었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황남용 아들의 채용 비리 문서를 이한영에게 건네 의문을 자아냈다.새로운 대법원장을 인선을 두고 이한영과 강신진의 동상이몽이 충돌하는 가운데, 30일(오늘) 공개된 스틸에서는 두 사람이 각자의 목적이 담긴 만남을 갖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이한영은 사법부의 백호 백이석(김태우 분)의 집무실을 찾아가지만 의심과 경계 서린 눈빛을 받는다. 앞서 한영이 강신진과 가까워지며 든든한 지원군인 백이석과 임정식(김병춘 분)을 실망하게 했기 때문. 그러나 한영은 이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짠 큰 판에 이석을 끌어들이고자 한다. 금이 간 두 사람의 관계가 회복의 길을 걸을지,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