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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윤, 덱스와 다정한 투샷 포착됐다…필리핀 휴양지에서 함께 요리까지 선보여 ('산지직송')

    김혜윤, 덱스와 다정한 투샷 포착됐다…필리핀 휴양지에서 함께 요리까지 선보여 ('산지직송')

    필리핀 보홀로 향한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김혜윤과 덱스가 함께 요리에 나선다.23일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2회에서는 맹그로브 습지로 향한 사 남매의 알리망오(게) 사냥이 계속된다. 사 남매는 영혼이 탈탈 털리는 극한 환경 속에서 갯벌의 폭군 알리망오를 추가 포획해야 코인을 얻을 수 있는 상황. 염 대장 염정아가 첫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지, 사 남매가 코인을 획득하고 휴가 일정을 바꿀 수 있을지 마지막 사투에 이목이 쏠린다.노동을 끝내고 본격적인 휴가를 즐기는 사 남매의 모습도 공개된다. 필리핀 망고의 맛에 푹 빠져 '망고 박'으로 등극한 박준면에 이어, 덱스는 현지 헬스장까지 방문하며 10년 차 헬스인다운 남다른 적응력을 보여준다. 특히 헬스 강자들과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운동 대결까지 선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드는 언니네 하우스가 최초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직접 수확한 필리핀 명품 식재료 알리망오로 만드는 저녁 한 상도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돌아온 큰손 염정아는 해외 버전 김치 레시피를 최초 공개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덱스와 김혜윤은 메인 셰프와 보조로 호흡을 맞추며 알리망오 요리를 선보인다. "내 밑으로 한 명 있으니까 좋다"는 덱스의 너스레와 함께, 요리 내내 또 한 번 남매 케미를 발산할 두 사람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코인을 걸고 펼쳐지는 '언니네 가족오락관'도 웃음을 더한다. 특히 김혜윤의 기상천외한 도전과 함께 대환장 게임이 이어지며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든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 '재혼' 이다도시, 돌연 잠적한 이유 밝혔다…"인생의 쓴 맛 알게 돼" ('A급 장영란')

    '재혼' 이다도시, 돌연 잠적한 이유 밝혔다…"인생의 쓴 맛 알게 돼" ('A급 장영란')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이혼 후 겪었던 고충과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아이 둘 양육비 한 푼 못 받은 이다도시 이사하고 재혼 성공한 비결(장영란 깜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장영란은 프랑스 여행을 앞두고 조언을 구하기 위해 이다도시의 집을 방문했다.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 이다도시는 대화 도중 과거 힘들었던 이혼 과정을 회상했다. 그는"16년만에 이혼하고 굉장히 힘들었다"며 "그 사이에 양육비를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혼자서 애들을 다 보살펴야 했다. 애들이 공부를 너무 잘해서 귀하게 공부시키느라 돈을 열심히 벌어야 했다"고 덧붙였다.이다도시는 방송 활동이 뜸해졌던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숙명여대 전임 교수가 됐다. 교수로서 활동하면서 예능 쪽으로 일하기가 조금 애매해졌던 것 같다"며 "현재는 교수 활동과 더불어 주한 프랑스 상공회의소에서도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재혼을 통해 찾은 행복한 가정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프랑스인과 재혼한 지 7년째라는 이다도시는 "현재 남편은 같은 마을에 살면서 예전부터 알던 프랑스 친구였다. 나와 남편 모두 이혼을 하게 되면서 서로 조언을 주고받곤 했다. 그러다가 남편이 먼저 내게 사랑의 공격을 했다"며 재혼 비하인드를 밝혔다.이다도시는 "꿈이 무엇이냐"는 장영란의 질문에 "인생의 쓴 맛을 알게 되어 이제는 인생을 즐기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3년전에 아버지가 신경성 치매로 돌아가셨다. 멋진 인생

  • 엄지윤, 깜짝 ♥결혼 소식 알렸다…초특급 하객 섭외→축가 리스트까지 전부 공개 ('전참시')

    엄지윤, 깜짝 ♥결혼 소식 알렸다…초특급 하객 섭외→축가 리스트까지 전부 공개 ('전참시')

    코미디언 엄지윤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숏박스 결혼식 회의 현장을 전격 공개한다.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95회에서는 387만 구독자를 보유한 숏박스의 주역 엄지윤과 그녀를 전담하는 독특한 이력의 매니저가 출연한다. 2022년 시작 이후 수천만 뷰의 대기록을 세우며 극사실주의 코미디의 정점을 찍은 '장기연애' 시리즈. 이번 방송에서는 그 화려한 피날레가 된 결혼식 프로젝트의 치열한 기획 회의 과정이 공개된다.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준비를 시작했다는 엄지윤은 웨딩드레스 선택부터 축가 리스트까지, 끝없이 이어지는 선택 속 현실 웨딩 준비 과정을 체험했다고. 그는 "내 진짜 결혼식 때도 이렇게 감흥이 있을지 모르겠다"고 털어놓으며 폭소를 자아낸다. 또한 숏박스에 출연했던 화려한 인맥들 중 초특급 하객 섭외를 두고 고민이 이어진다고.여기에 리얼한 콘텐츠 특성상 벌어진 '장기연애' 커플 엄지윤과 김원훈의 파격 비하인드 스토리도 가감 없이 공개된다. 엄지윤은 과거 김원훈과의 키스신 촬영을 떠올리며 "비비크림 맛이 나서 싫었다"는 솔직한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장기연애' 콘텐츠의 높은 현실감 때문에 우려 섞인 DM이 쏟아져 "불륜을 하는 느낌이었다"는 엄지윤의 반응, 그리고 김원훈의 실제 아내가 가짜 결혼식에 대해 보인 의외로 쿨한 반응까지, 어디서도 듣기 어려운 뒷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전지적 참견 시점'은 2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김신영, '불화설' 4년 만에 입 연다…마침내 재회, "단독 출연" ('옥문아')

    [공식] 김신영, '불화설' 4년 만에 입 연다…마침내 재회, "단독 출연" ('옥문아')

    ‘예능 대세’ 김신영이 ‘전 소속사 대표’ 송은이와 재회한다.23일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JTBC ‘아는 형님’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성을 견인하며 명실상부 ‘예능 대세’로 자리매김한 김신영이 단독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4년 만에 이뤄진 김신영과 송은이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대표와 소속 연예인으로 오랜 시간 동고동락했던 두 사람이 전속계약 종료로 결별한 후 옥탑방에서 다시 만난 것. 2022년 당시 김신영은 송은이가 이끄는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아 '불화설'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김신영은  '2022 KBS 연예대상'에서 '전국노래자랑'으로 쇼·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뒤 "송은이 선배님 감사하다. 은혜 잊지 않겠다. 셀럽 파이브는 영원하다"며 간접적으로 불화설을 부인했다.이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도 김신영은 "내가 가짜 뉴스 때문에 화가 많이 나 있다"고 불편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김신영이 출연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오는 4월 말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식] 남궁민 바통 김래원이 받았다…4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 야구 드라마 '풀카운트' 출연

    [공식] 남궁민 바통 김래원이 받았다…4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 야구 드라마 '풀카운트' 출연

    SBS 새 드라마 '풀카운트'에 배우 김래원이 출연한다. '풀카운트'는 프로야구 감독이라는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스포츠 전쟁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건 이들의 생존 투쟁기를 그린다. 2027년 방송 예정인 '풀카운트'는 2019년 신드롬급 인기를 기록한 배우 남궁민의 주연작 '스토브리그'를 통해 야구 드라마 명가로 자리매김한 SBS가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극을 이끌 주연으로 김래원과 박훈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믿고 보는 배우 김래원과,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들며 존재감을 입증해 온 연기파 배우 박훈의 만남은 강렬한 시너지를 예고한다.김래원은 극 중 가을야구 탈락 위기에 놓인 인기 구단 스타즈의 감독대행 황진호 역을 맡았다. 포수 출신 배터리 코치인 황진호는 선수 시절 대부분을 백업으로 보낸 비운의 야구인이다. 코치로서는 더 나은 평가를 받지만 순혈을 중시하는 스타즈 내부의 배타적인 분위기 속에서 이방인으로 살아온 인물이다. 그는 독이 든 성배와도 같은 감독대행 자리를 맡으며 일생일대의 격랑 속으로 뛰어든다.박훈은 스타즈의 레전드 투수이자 차기 감독 1순위로 꼽히는 투수코치 조동희 역을 연기한다. 화려한 경력을 지녔지만 선수 시절 우승 경험이 없다는 결핍을 안고 있는 그는, 지도자로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수 시절 2류 출신이었던 황진호와 감독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상황 자체를 수치로 여기며, 황진호를 희생양 삼아 왕좌에 오르려는 야욕을 보여준다.'스타즈 감독' 왕좌를 둘러싼 김래원과 박훈의 라이벌 구도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손에 땀을 쥐게 하

  • '기안84 절친' 유명 남배우, 예상치 못한 소식 전했다…이봉주와 보스턴 마라톤 동행→결국 완주

    '기안84 절친' 유명 남배우, 예상치 못한 소식 전했다…이봉주와 보스턴 마라톤 동행→결국 완주

    북극 마라톤 도전기를 담았던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84'의 배우 권화운이 4월 20일(현지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제130회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의 현장 응원을 받으며 2시간 44분 42초 기록으로 완주했다.이번 보스턴 마라톤을 포함해 권화운은 세계 7대 마라톤 중 도쿄, 시드니, 베를린 등 4개 대회 서브3(풀코스 3시간 내 완주) 도장 깨기 행진을 이어갔다.도쿄와 보스턴 마라톤은 지난 3월 글로벌 러닝 브랜드 써코니와 홍보법인 동서남북이 발표한 트렌드 나침반에서 국내 러너들이 도전하고 싶은 해외 마라톤 1·2위로 뽑힌 대회다. 같은 조사에서 권화운은 마라톤 코치 영입 희망 4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1위는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이었다.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마라톤 대회인 보스턴 마라톤은 1947년 서윤복, 1950년 함기용, 2001년 이봉주 등 우리나라 선수 3명이 우승한 대회로 대한민국과 인연이 깊다. 권화운은 2001년 보스턴 마라톤 우승자(2시간 9분 42초)이자 아직 깨지지 않은 한국 신기록(2시간 7분 20초) 보유자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동행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써코니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권화운은 이봉주에게 대회 전날 숙소에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프리미엄 레이싱화 엔도르핀 시리즈의 보스턴 마라톤 에디션 한정판을 깜짝 선물했다. 이봉주는 보스턴 현지에서 코스 점검과 컨디션 조절에 조언을 줬고, 출발·결승선에 직접 나와 응원하는 등 보스턴 마라톤을 먼저 정복한 선배 러너로서 아낌없는 뒷받침을 했다. 기안84의 절친으로 알려진 권화운은 "결승선에서 저를 응원

  • '오매진' 안효섭, 무단침입 사태 벌어졌다…젊은女가 집 담벼락 넘어

    '오매진' 안효섭, 무단침입 사태 벌어졌다…젊은女가 집 담벼락 넘어

    안효섭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 채원빈이 들이닥친다. 2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2회에서는 버섯을 사이에 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공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앞서 매튜 리는 평소처럼 마을을 벗어나던 중 의문의 스포츠카를 맞닥뜨리고 차주인 담예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 길은 마을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매튜 리는 마을의 규칙을 언급하며 후진을 할 수 없는 경운기의 상태를 고려해 담예진에게 길을 비켜달라 요청했다.그러나 외지인인 담예진이 듣기에는 매튜 리의 말이 터무니없게만 느껴졌기에 두 사람은 전진도, 후진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대치하기 시작했다. 담예진에게는 반드시 덕풍마을로 들어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만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터. 과연 팽팽한 기싸움 끝에 먼저 차를 움직일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그런 가운데 갈수록 꼬여만 가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혐관 서사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 무방비 상태인 매튜 리의 집에 예상치 못한 손님 담예진이 급습하는 것. 공개된 사진 속 매튜 리는 단호한 얼굴로 자신의 집 담벼락을 넘는 담예진을 노려보고 있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호기심이 커진다.특히 담예진은 꽃무늬 일바지, 흙먼지 묻은 고무신으로 어딘가 정겨워진 패션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손에 포대자루까지 쥐고 있어 수상함을 더한다. 좀처럼 소강되지 않는 갈등에 급기야 경찰까지 출동해 뜨거운 여름날 벌어진 무단침입 사태의 전말에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첫방부터 아이유♥변우석에게 완패했다더니…구교환, 공감과 진상의 아슬아슬한 경계 ('모자무싸')

    첫방부터 아이유♥변우석에게 완패했다더니…구교환, 공감과 진상의 아슬아슬한 경계 ('모자무싸')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구교환이 공감과 진상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오가고 있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1화는 2.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 동시간대 방송된 아이유, 변우석의 주연작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1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20년째 데뷔 문턱을 넘지 못한 영화감독 지망생 황동만을 연기한 구교환은 공감과 진상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빼앗았다.황동만은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제자리걸음인 인물로 켜켜이 쌓여가는 불안을 끊임없는 장광설로 지워낸다. 형편없는 영화를 보고 나면 온갖 사이트를 뒤져가며 신랄하게 씹어줘야 직성이 풀리고, 좋은 영화를 만나면 눈물콧물 쏟으며 샘이 나 미쳐버린다. 특히 박경세(오정세 분) 감독의 영화 시사회 뒤풀이에서 "한 씬도 건질 게 없다"라며 찬물을 끼얹는 그의 행각은 영락없는 진상이었다. 축하해줘야 할 자리에서도 분위기를 초지는 황동만에게 박경세가 눈총을 쏠 수밖에 없는 이유다.그런데 그런 황동만이 결코 밉지가 않다. 오히려 소란스러운 외면 뒤에 쓸쓸함과 외로움이 안쓰럽다. 그가 쉬지 않고 말을 뱉어내는 이유는 침묵하는 순간 들이닥치는 불안을 막아내기 위한 처절한 방어기제이기 때문. 자신의 무가치함을 직면하는 것이 두려워 되는대로 아무 말이나 내뱉음으로써 스스로에게 두르는 방어벽은 성공이 아닌 그저 불안하지만 않은 상태에 도달하고픈 한 인간의 처절한 생존 투쟁이다.무가치했던 하루

  • 신혜선, 사적으로 털어내고 싶은 게 있었다더니…"현장이 밝은 분위기라 웃은 기억 많아" ('은밀한')

    신혜선, 사적으로 털어내고 싶은 게 있었다더니…"현장이 밝은 분위기라 웃은 기억 많아" ('은밀한')

    감사실 에이스들의 '은밀한 감사'가 시작된다. 앞서 지난 20일 진행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주연 신혜선은 작품 선택 이유에 관해 "전작 '레이디 두아'가 다소 어둡게 느껴졌던 만큼, 일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털어내고 싶은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오는 25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주말 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22일, 빈틈없는 열연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 그리고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사내 풍기 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진다.'그놈은 흑염룡' 이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타스캔들' 여은호 작가와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다. 무엇보다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의 만남에 드라마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의 열혈 촬영 현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혜선은 은밀한 비밀을 숨긴 달콤살벌한 감사실 실장 '주인아'를 맡았다. 카메라 앞에 선 신혜선은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모습.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에서 '독종' 감사실장 주인아의 매력을 담아낼 신혜선의 변신이 기대

  • 오은영, 참다 참다 일침 가했다…이상 행동→ADHD 극복하려는 금쪽이 母에 쓴소리 ('금쪽')

    오은영, 참다 참다 일침 가했다…이상 행동→ADHD 극복하려는 금쪽이 母에 쓴소리 ('금쪽')

    오은영 박사가 엄마의 일방적인 행동에 일침을 가한다. 오는 24일 밤 9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ADHD 초3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ADHD 엄마'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일상 속 충동을 제어하지 못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초등학교 3학년 금쪽이와 ADHD 엄마의 사연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되는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모자의 ADHD 극복을 돕기 위해 아빠가 구원투수로 새롭게 등장해 눈길을 끈다. 과연 온 가족이 갈등을 딛고, 진정한 회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예고 영상에서는 녹화 이후 오은영 박사를 만나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 금쪽이의 모습이 포착된다. 오 박사의 조언을 경청하던 금쪽이는 "저도 바뀔 수 있는 거예요?"라며 변화를 향한 간절한 의지를 드러내 스튜디오를 뭉클함으로 물들인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답답했던 머리를 시원하게 이발하고, 어수선했던 집 안까지 깨끗하게 정리하며 새롭게 마음을 다잡는 엄마와 금쪽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변화를 꿈꾸며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모자의 기특한 노력에 스튜디오는 훈훈한 미소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관찰된 영상에서 금쪽이의 또 다른 문제점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방문한 키즈카페에서 여전히 또래와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금쪽이의 모습이 포착된 것. 급기야 엄마가 직접 나서서 친구들을 모아주지만, 금쪽이는 이들을 피해 홀로 낚시 놀이에만 몰두한다. 또래와 놀게 하

  • 백마 탄 변우석, 류선재 시절보다 더 잘생겨졌네…'100억 몸값' 걸맞은 대군 미모 자랑 ('대군부인')

    백마 탄 변우석, 류선재 시절보다 더 잘생겨졌네…'100억 몸값' 걸맞은 대군 미모 자랑 ('대군부인')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 속 이안대군 캐릭터로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앞서 그는 2년 전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 이에 힘입어 다수의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100억 몸값'이라는 수식어를 얻었고, 이번 작품에서도 변함없는 비주얼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변우석이 이안대군 역을 맡아 다채로운 면면들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본격적인 로맨스가 무르익어갈 5, 6회를 앞두고 시청자들은 물론 계약결혼 상대인 성희주(아이유 분)의 마음까지도 설레게 하는 이안대군의 각양각색 매력을 짚어봤다.이안대군의 기품과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탄일연 당시 등장만으로도 사방을 압도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이안대군은 어린 조카를 무시하는 보좌진들을 비롯해 권위를 앞세워 다른 이들을 찍어누르려는 이들에게 일침을 날리며 통쾌한 사이다를 안겼다. 사람들의 견제 가득한 시선에도 불구하고 자기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전면에 나서 움직이는 이안대군의 용감한 행보는 타고난 품위와 올곧은 성정을 짐작하게 했다.서늘한 눈빛 뒤에 가려진 이안대군의 다정함이 훈훈함은 물론 설렘까지 더하고 있다. 자신과의 스캔들에 곤혹스러울 성희주를 배려하고, 전화 너머로 들려온 비명이 신경 쓰여 산적한 일을 미뤄두고 성희주의 집으로 향하는가 하면 계란 투척을 당했다는 말에 다친 데가 없는지 걱정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훗날 내 부인이 될 수도 있는 사람"이라며 자신의 사저에 성희주를 머물게 하는 등

  • '유진♥' 기태영, 얼마나 가정에 충실하길래…"15년 헌신, 6시 이후로 약속 안 잡아" ('라스')[종합]

    '유진♥' 기태영, 얼마나 가정에 충실하길래…"15년 헌신, 6시 이후로 약속 안 잡아" ('라스')[종합]

    배우 기태영이 '라디오스타'에서 15년 동안 모든 계획을 가정에 맞춰 세워왔고, 오후 6시 이후에는 개인 약속을 잡지 않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지난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배우 류진, 배우 기태영, 방송인 럭키, 방송인 송하빈이 출연한 '파파 GO! ALL 대디 PROJECT' 특집으로 꾸며졌다.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라디오스타'는 전국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2054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최고의 1분은 괌 키즈카페에서 글로벌 오지랖(?)으로 월드 아빠가 된 기태영의 에피소드로, 순간 최고 시청률 3.7%를 기록했다.기태영은 시작부터 아내 유진과의 첫 만남, 그리고 드라마 속 첫 키스 비하인드로 설렘을 더했다. 그는 2009년 드라마 '인연 만들기'에서 유진과 처음 만났고,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호주 로케이션 촬영 중 첫 키스를 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특히 썸이 생긴 뒤 촬영한 키스신이 짧게 끝나 아쉬웠다고 밝히며 스튜디오를 후끈 달궜다.아내를 향한 마음도 진지하게 전했다. 기태영은 외모보다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아이의 엄마로서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했다며 과거 "얼굴 보고 만난 게 아니다"라는 말로 오해를 샀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다시 태어나도 유진과 결혼할 것"이라며 "제가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여자"라고 단언해 진한 애정을 보여줬다.가족 중심으로 짜인 철저한 생활 루틴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15년 동안 모든 계획을 가정에 맞춰 세워왔고, 오후 6시 이후에는 개인 약속을 잡지 않는다고 밝혔다. 친구나 지인과의 불필요한 만남 대신 저녁 시간은 오롯이 아내와 두 딸 로희, 로린과 함께하는 데

  • '32kg 감량' 홍지민, 살 더 빠졌다…실제 인바디 인증, "처음보는 숫자"

    '32kg 감량' 홍지민, 살 더 빠졌다…실제 인바디 인증, "처음보는 숫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실제 키와 몸무게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홍지민의 유튜브 채널 ‘지금당장 홍지민’에는 ‘홍지민 건강검진 결과 충격…이 정도일 줄 몰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홍지민은 "부부 동반 검강 검진을 받으러 왔다"며 남편과 함께 커플룩을 입고 병원을 찾았다. 그는 “다이어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쓰리고(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경계 지점에 있었다”며 “고지혈증 약을 먹는 것이 유리하다고 해서 먹었다. 그래서 그 수치들이 어떻게 떨어졌는지 조금 궁금하다”고 밝혔다.이어 홍지민은 "큰언니가 유방암 진단을 받은 이력이 있다"며 "지금은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가족력이기 때문에 저는 유방암에 대한 것도 체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남편은 목소리가 계속 쉰다며 "갑상선을 조금 찍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병원복으로 환복했고, 홍지민은 먼저 키와 몸무게를 측정했다. 164cm에 58.9kg가 나오자 홍지민은 "164cm아니다. 나 166.4cm다. 164는 처음보는 숫자"라며 다시 키를 쟀다. 결과는 계속 164cm였다. 홍지민은 둘째 임신 당시 92kg까지 증가했으나, 출산 후 100일 만에 32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유방 초음파 검사를 진행한 홍지민은 “작년에는 없었던 딱딱한게 만져져서 순간 너무 긴장했다. 다행히 아닌 걸로 됐다. 살이 빠지면서 뼈가 만져진 거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내시경 진행 후 홍지민은 의사를 만나 결과를 들었다. 의사는 “유방 피부 바로 밑에 한 5mm도 안돼서 물혹 같은 게 있는데, 그대로 두셔도 된다”며 “여성분들은 특별한

  • 목욕탕에서 미팅한다고 밝힌 유명 남배우…"꾸미지 않은 상태서 삶의 흔적 볼 수 있어" ('홈즈')

    목욕탕에서 미팅한다고 밝힌 유명 남배우…"꾸미지 않은 상태서 삶의 흔적 볼 수 있어" ('홈즈')

    오늘(2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요즘 다시 핫플로 떠오르는 '목욕탕 로드' 임장을 떠난다.이날 방송에는 86라인 동갑내기 '대세' 3인방,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코미디언 곽범, 그리고 주우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목욕탕부터, 목욕에 진심인 사람들의 집까지 살펴보며 목욕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볼 예정이다.최근 '소셜 스파' 문화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노민우는 "미팅을 목욕탕에서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아무것도 꾸미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들의 삶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목욕탕"이라며 그만의 이유를 전한다. 심지어 밴드 멤버들과는 무조건 목욕탕 미팅을 한다고 밝히자, 주우재는 영화 '내부자들' 같다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 이에 곽범은 '성대모사 자판기'답게 이경영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폭소를 유발한다.세 사람은 성북구 안암동에서 55년째 운영 중인 목욕탕을 찾는다. 해당 목욕탕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목욕탕 보일러실부터 옥상에 위치한 사장님의 거주 공간까지 확인한다. 더불어 목욕탕 굴뚝에 얽힌 비밀까지 밝혀지며 흥미를 더한다.또한 '목욕업의 민낯'을 들여다보기 위해 목욕탕에 상주하는 이발사와 세신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다. 특히 세신사 월수입이 공개되며 예상 밖의 놀라움을 안긴다. 실력 있는 세신사를 찾기 위해 먼 거리에서도 손님들이 찾아온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자, 김숙은 여자 사우나에도 '지압 이모님'이 있다며 손맛이 맞으면 어디든 따라가게 된다고

  • '희귀병 투병' 문근영, 끝내 속내 밝혔다…"마음껏 누리지 못해 아쉬워" ('유퀴즈')

    '희귀병 투병' 문근영, 끝내 속내 밝혔다…"마음껏 누리지 못해 아쉬워" ('유퀴즈')

    배우 문근영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희소병 투병기를 전했다.지난 22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340회에 출연한 문근영은 16년 만의 토크쇼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맑고 단단한 에너지로 근황을 전했다. 특히 최근 9년 만에 무대로 복귀하며 선택한 연극 '오펀스'의 트릿 역에 대해 "평소 욕을 하지 않아 거친 대사를 소화하는 것이 큰 고민이었다"며 동료 배우에게 욕설 팁을 전수받았던 유쾌한 비하인드를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2000년 드라마 '가을동화'의 아역으로 데뷔해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등을 거치며 국민 여동생으로 군림했던 문근영. 그는 당시의 신드롬급 인기에 대해 "사실은 부담스럽고 무서웠다"고 털어놓았다. 대중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늘 실수하지 않으려 애썼던 10대의 문근영 곁에는 10년 동안 매니저 역할을 자처한 할머니가 있었다.문근영은 "할머니는 항상 '빈 수레가 되지 않으려면 내면을 채워야 한다'며 책을 권해주시고 베푸는 삶을 강조하셨다"며 오랜 시간 이어온 기부 활동이 할머니의 영향이었음을 밝혔다. 또한 촬영장에서 자신과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밥을 짓고 미역국, 라면 등을 끓여주셨던 할머니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소중한 사람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보여줬다.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역대 최연소 연기대상을 받으며 정점을 찍었던 그는 "그 시절을 마음껏 누리지 못한 것이 아쉽다"며 "과거의 나에게 '철 좀 없어라, 마음껏 실수해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고 속내를 밝혔다.활발히 활동하던 2017년, 문근영은 이름조차 생소한 급성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