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소라와 진경'이 15일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파리 패션 위크에 도전하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냉랭전선이 포착됐다.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은 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티저 영상이 두 모델이 넘어야 하는 패션계의 리얼한 현실의 벽을 보여줬다면, 이번 영상은 생활 습관부터 부딪치는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15년 만에 재회해 파리에서 24시간을 함께 지내게 된 이소라와 홍진경.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어색한 기류는 옷 세탁 문제에서부터 시작된다. 세탁기 사용과 손세탁 등 사소한 부분에 이견을 드러내는 두 사람을 통해 파리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결국 과거의 묵은 감정까지 거슬러 올라간 두 사람. "너랑 나랑 몇 번 위기가 있었다. 기억 안 나?"라는 이소라를 보며, 홍진경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게다가 "난 언니랑 편한 사이라고 생각한 적 없는데?"라고 진심을 털어놓는다. 당황한 이소라의 반응에 침묵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제작진은 "사소한 생활 습관부터 가치관까지 극과 극으로 다른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 위크에 도전하며, 파리에서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 런웨이 도전도 함께 헤쳐나가는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MBC '소라와 진경'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KCM의 첫째 딸 수연이 최초로 공개된다.15일 방송되는 '슈돌' 617회는 '잊지 못할, 그날의 우리'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KCM 가족이 15년만에 첫 가족 사진 촬영에 나선 가운데, 첫째 딸 수연이가 처음으로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KCM의 첫째 딸 수연은 '뉴진스 민지' 닮은꼴인 엄마의 미모를 빼닮아 눈길을 끈다. 오똑한 콧날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감탄사를 자아낸다. 수연은 모델 출신 엄마의 DNA를 물려 받은 듯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척척 선보여 아빠 KCM을 흐뭇하게 만든다.첫째 수연, 둘째 서연, 막내 하온까지 K가네 삼남매가 우월한 비주얼 DNA를 입증하듯 붕어빵 미모를 자랑한 가운데, 수연, 서연 자매와 엄마 방예원까지 걸그룹을 연상시키는 세 모녀의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랄랄은 미소를 짓는 모습이 판박이처럼 닮은 세 모녀의 모습에 "유전자는 못 숨긴다"라며 감탄을 터트리고, KCM은 "절로 배가 부르다"라며 세 모녀의 촬영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고.한편, KCM은 두 딸과 아내의 헤어스타일을 전담 마크하며 애정을 뚝뚝 드러낸다. 그는 앞서 서연에게 땋은 머리, 양갈래 헤어스타일 등 헤어스타일을 능수능란하게 바꿔주며 K가네 전담 헤어스타일리스트의 위엄을 뽐낸 바 있다. 사진 촬영을 앞둔 아내와 두 딸 수연, 서연의 헤어스타일 역시 KCM의 두 손에서 완성된다. 특히 KCM은 애정이 듬뿍 담긴 손길로 첫째 딸 수연의 긴 생머리를 직접 펴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KCM 부부와 우월한 비주얼 유전자를 물려받은 K가네 삼남매 수연, 서연, 하온이 함께한 가족 사진 촬영 현장은 '
배우 진기주가 KBS 2TV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 출연을 확정했다.KBS2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는 기울어 가는 정신과 개인병원에서 펼쳐지는 초보 자영업자 ‘갑’ 홍경과 일당백 페이닥터 ‘을’ 남지오의 로맨틱 심폐소생기를 그린 작품이다.‘슬리핑닥터’는 ‘신데렐라 게임’, ‘드라마스페셜 2023-고백공격’을 연출한 이현경 감독과 ‘어쩌다 전원일기’를 집필한 백은경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대세 배우 진기주가 합류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진기주는 극 중 ‘힐러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홍경으로 분한다. 홍경은 실력을 겸비한 정신과 전문의이지만 깊은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인물이다. 새로운 출발을 위해 개인병원을 개원하지만 환자 앞에서만 아이러니하게도 잠에 빠져들어 난관을 겪는다. 홍경은 동네 병원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투하던 중 페이닥터 남지오(김성철 분)를 만나며 삶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진기주는 남의 병을 고쳐주는 의사이지만 정작 트라우마로 인해 자기 병은 고치지 못하는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 나갈 예정이다. 그간 진기주는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삼식이 삼촌’,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왔다. 특히 지난해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MBC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이에 진기주가 차기작 ‘슬리핑닥터’를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슬리핑 닥터’ 제작진은
배우 구교환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20년째 감독 데뷔를 꿈꾸는 황동만 역을 맡았다.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그린다. 현대인의 보편적 감정인 불안을 키워드로, 무가치함이라는 적신호에 멈춰 선 이들에게 인생의 초록불을 켜줄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구교환은 '모자무싸'에서 20년째 영화감독 데뷔를 꿈꾸는 황동만을 연기한다. 동만은 잘나가는 영화계 친구들 사이에서 스스로 느끼는 무가치함을 감추기 위해 끊임없이 내면의 사투를 벌이는 인물이다.이 가운데 구교환의 '모자무싸' 포스터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쌓여 있는 시나리오와 책, 손때 묻은 캠코더와 낡은 장비들 속 동만의 모습은 감독 데뷔를 향한 집념과 노력의 시간을 보여준다. 그뿐만 아니라 얼굴에 난 상처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흔들림 없는 강한 눈빛은 20년 동안 내면에서 끊임없이 이어온 치열함을 짐작게 한다.'모자무싸'는 1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범(36)이 데뷔 첫 로코에 도전하는 이유에 대해 "로맨스는 자신이 없어서 기피했다"는 망언급 발언을 했다.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이하 '오매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안종연 감독과 배우 안효섭, 채원빈, 김범이 참석했다. '오매진'은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 코미디물이다.화장품 회사 레뚜알 전무이사 서에릭을 연기하는 김범은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회장님의 아들로 입양 된 인물"이라며 "집안에는 나의 것도 없고, 삶의 목표도 없고, 살아가는 의미가 없었을 때 담예진을 만나면서 삶의 목표가 생기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데뷔 20년 만에 첫 로코에 도전하는 김범. 그는 "본의 아니게 처음 하게 됐다. 이 작품을 만나기 위해 기다린 게 아닌가 싶다"며 "개인적으로 로코는 자신이 없는 장르였다. 판타지나 장르물은 섬세한 설정들이 있어서 뭔가를 꾸며내지 않아도 만들어 진 것이 있었는데, 로맨스 장르는 섬세한 장르라고 생각해서 자신이 없어서 기피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매진' 대본을 봤을 때 너무나 많은 것들이 대본에 녹아져있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통해서 이 캐릭터를 다채롭게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재벌 캐릭터를 위해 외적인 노력도 했다. 김범은 금발 머리 색에 대해 "몇년 동안 아껴 놓은 색깔이다. 모카 골드라는, 부자를 상징하는 색깔이다. 염색약 3~4개를 몇가지 섞어 가며 오랫동안 테스트 했다. 동
배우 차주영이 마지막까지 활약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지난 14일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차주영은 정재계의 커넥션 역할을 하는 WR 그룹의 실세 이양미로 분해 새로운 얼굴을 확실하게 보여주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꾀했다.차주영은 첫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캐릭터의 탄생을 알리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우아하고 여유로운 미소 뒤에 서슬 퍼런 칼날을 숨기고 있는 이양미를 생동감 있게 구현해 극의 몰입을 최고조로 올렸다.각각의 인물들과의 대립에서 보인 적재적소의 변주는 작품을 보는 또 다른 재미로 손꼽혔다. 특히 극 중 방태섭(주지훈 분)과 추상아(하지원 분)의 숨통을 조여가듯 두 사람을 쥐락펴락하는 이양미의 행보는 보는 이들마저 숨죽이게 했을 정도였다.차주영은 노골적인 야망을 드러내는 이양미의 내면을 밀도 있게 담아냈다. 무엇보다 권세명(김홍파 분)의 경고에 공포와 야심을 넘나드는 감정 변주를 보여주며 찰나마저 극명한 온도차를 느낄 수 있게 완성했다.상황에 따라 힘을 달리한 호연은 서사에 아슬아슬한 텐션을 자아내며 입체감을 더했다. 더불어 흡입력 강한 연기가 보는 내내 이입할 수 있게 도왔으며, 특유의 대사 톤, 시선 처리, 제스처 등 디테일한 요소를 달리한 표현력은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여기에 권종욱(오정세 분)와 부딪히며 터져 나오는 웃음 포인트는 무거운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다채롭게 변화하는 차주영의 능청스러운 표정과 유연한 연기가 함께 어우러져 시너지를 낸 것.이처럼 차주영은 시작부터 끝까지 켜켜이 쌓아온 저력을 발휘하며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작품들의 캐릭터는
'나는 SOLO' 31기가 첫 데이트부터 위기에 봉착한다.15일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첫 데이트를 통해 본격적인 상대 탐색에 나선 31기 솔로남녀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한 솔로남녀는 1:1 데이트 매칭이 되어 한 식당으로 향한다. 그러나 두 사람은 매칭 직후부터 어색한 분위기를 풍긴다. 실제로 해당 솔로남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부담스러웠다. 일곱 여자 중에 제일 제 스타일이 아니셔서"라고 고백한다. 기대와는 다른 결과에 당황한 솔로남의 모습에 MC 데프콘은 "결이 좀 안 맞아 보이긴 하는데, 막상 데이트하면 또 달라질 수 있다"며 두 사람을 응원한다.하지만 데프콘의 말이 무색하게, 식당에서도 어색함이 감돈다. 침묵을 깬 솔로남은 "차분한 상대를 끌어올리는 능력이 좀 부족한 편"이라고 상대와 자신의 결이 다를 수 있음을 언급한다. 그러자 솔로녀는 앞서 자기소개에서 솔로남이 언급했던 '관심 있는 세 명'에 대해 물어본다. 솔로녀는 "그때 말씀하셨던 세 분 중에서는 전 없지 않냐? 왠지 느낌상으로 그럴 것 같다"라고 솔로남의 속마음을 떠본다. 이에 솔로남은 잠시 망설이다 "노코멘트 하겠다"고 답한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1:1 데이트에서는 극과 극 성향 차이가 나타나 위기를 맞는다. 본인에게 관심이 있었다는 말에 텐션이 오른 솔로녀가 쉴 틈 없는 질문을 쏟아내지만, 상대 솔로남이 점점 지쳐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 이에 송해나는 "지금 기 빨리고 있는 것 같다"고 중계해 웃음을 자아낸다.'나는 SOLO"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안효섭이 4년 만에 로코로 돌아왔다. '낭만닥터 김사부' 부터 '홍천기', '사내 맞선'까지 SBS에서 연타 흥행을 기록했던 안효섭이 또 한 번 성공 신화를 쓸지 이목이 쏠린다.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이하 '오매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안종연 감독과 배우 안효섭, 채원빈, 김범이 참석했다. '오매진'은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 코미디물이다.안종연 감독은 '오매진'에 대해 "테라픽 드라마"라며 "편안한 게 주무기다. 갈등이 있지만 크지 않다. 편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안효십이 연기하는 매튜 리는 농사부터 원료 개발, 경영까지 겸업하고 있는 덕풍마을의 쓰리잡 청년 농부로, 메추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안효섭은 '오매진'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감정 소모가 많은 작품들을 하고, 인생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이 많던 시기에 '오매진' 대본을 읽고 힐링을 많이 받았다"며 "특별한 악인도, 대단한 일도 없는데 편안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흥행작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후 '오매진'으로 돌아오는 안효섭. 사자보이즈를 끝낸 뒤 '오매진' 캐릭터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묻자 안효섭은 "사자보이즈 탈퇴한 적 없다"고 강조하며 "'오매진' 촬영 전에 '케데헌' 녹음을 다 했기 때문에 '오매진'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농부의 삶을 경험해야 했기 때문에 경운기를 운전해야 했다. 열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가 승률 100% 승부욕의 화신 성희주 역으로 강렬한 걸크러시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 공개 이후 아이유의 연기력을 두고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는 재벌 성희주 역을 맡았다. 극 중 성희주는 평민에 서출이라는 신분적 한계를 겪으면서도 이에 굴하지 않고 꿋꿋이 자리를 지켜내는 강인한 인물이다. 신분을 언급하며 깎아내리는 사람들의 험담에도 지지 않고 미소로 맞받아치는 것은 물론 불공평한 기회에 분노하더라도 돌파구를 찾아내는 등 강한 집념과 승부사 기질을 보여줬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칠전팔기의 정신도 돋보였다. 이안대군의 계속되는 거절에도 포기하지 않고 줄곧 알현을 신청하고 끝내 후배라는 점을 어필해 이안대군을 만나며 남다른 끈기를 보여줬다.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성희주의 거침없는 행보는 아이유의 열연으로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대중의 관심을 즐기는 캐릭터의 성향을 맛깔스럽게 표현하며 캐릭터가 가진 당찬 매력을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눈빛 연기로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 노력해 온 성희주의 내면을 보여줬다. 또한 이안대군의 마음을 얻으려 노력하는 대목에서는 능청스러운 표정과 리듬감 넘치는 대사로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뽐냈다. '21세기 대군부인' 3회는 오는 17일 오흐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장우가 이끄는 예능 '시골마을 이장우3'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콘셉트의 포스터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이장우는 식자재 대금 미지급 논란에 휩싸였지만 즉각 해명에 나서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15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부안을 배경으로 밥도둑을 찾아 나선 이장우의 추적기가 담겼다. 그는 마치 경찰이 단서를 쫓듯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채취하고, 이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시청자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맛잘알 이장우의 요리 본능을 자극하는 사건들이 포착되며 어떤 밥도둑 메뉴가 탄생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배 위에서 망태기를 멘 채 해남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이장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망태기 안에는 각종 신선한 해산물들이 담겨 있어 부안 밥도둑에 대한 힌트를 주는데,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반전 매력을 더한 이장우는 실제로 바다에서의 각종 작업(?)을 거뜬히 해내며 현지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시즌1 김제 죽산막걸리, 시즌2 강화 보물 레시피를 통해 각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와 이야기를 풀어냈던 '시골마을 이장우'. 이번 시즌3에서는 전북 부안에 살러 간 이장우가 산과 바다를 넘나드는 대여정을 예고하며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다채로운 이야기로 돌아온다.'시골마을 이장우3'는 29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양세찬이 소신 발언을 했다. 1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빌라의 편견을 타파하기 위한 '서울 빌라 특집' 임장을 떠난다.이날 방송은 '임장 고수' 코미디언 양세형과 '임장 꿈나무'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고우림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아파트 공화국'이라 불리는 서울에서 그동안 편견 속에 가려져 있던 '빌라'의 진짜 매력을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매물을 둘러본다. 빌라는 건축물대장에 기재된 공식 용어는 아니지만, 우리가 흔히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이번 임장을 통해 각기 다른 개성과 장점을 지닌 빌라들을 직접 살펴보며 색다른 주거 선택지를 제시할 예정이다.스튜디오에서는 15억 원대 예산으로 '국평 아파트'와 '50평 빌라' 중 어디에 살지를 두고 본격적인 밸런스 게임이 펼쳐진다. 장동민과 주우재는 '빌라파'를 자처하며 여유로운 공간감과 한적한 주거 환경을 강조하는 한편, 김숙은 "주차가 어렵다"며 현실적인 단점을 짚는다. 여기에 유일하게 빌라에 거주 중인 양세찬이 "그래도 아파트가 좋다"고 단번에 입장을 밝혀 웃음을 더한다. '아파트파'는 관리의 편리함과 생활 인프라를, '빌라파'는 넉넉한 평형을 내세우며 맞선다. 팽팽한 의견 대립 속에서 어느 쪽이 더 설득력을 얻을지 관심이 모인다.이어 세 사람이 찾은 곳은 배우 유해진, 김윤석, 전원주 등 톱스타들이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진 종로구 구기동. 그중에서도 구기동의 오랜 터줏대감 빌라를 임장한다. 집에 들어서자, 출
3억 상금의 주인공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이 경연 우승 이후 달라진 수입과 근황을 고백한다.오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4회에서는 '마스터에게 묻는다' 코너가 이어진다. TOP16 멤버들은 그동안 쌓아둔 궁금증을 마스터들을 향해 거침없이 쏟아내며, 한층 더 솔직해진 질문 공세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먼저 이소나는 김용빈에게 '진(眞)의 자세'에 대해 질문한다. 김용빈은 "일이 거의 비는 날이 없다"라며 바쁜 근황을 전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진심 어린 조언을 덧붙인다. 이어 "수입 자체가 많이 달라졌다. 숫자 뒤에 0이 많이 붙는다"라고 밝혀 경연 우승 이후 달라진 현실적인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염유리는 안성훈을 향해 "예쁜 분들이 나올 때마다 큰 호응을 하던데, 왜 제가 나올 때는 잠잠했냐"라는 질문을 던지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염유리의 거침없는 추궁에 대해 안성훈이 내놓은 답변은 무엇이었을지 주목된다.TOP16의 숨겨진 면모를 낱낱이 파헤칠 '이미지 게임'이 펼쳐지며 재미를 더한다. 먼저 '잔소리 대장'을 뽑는 투표에서는 막내 윤윤서가 몰표를 받는 반전 결과가 나온다. 맏언니 유미는 14세 막내의 잔소리에 당황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윤서 어머니보다 제가 2살 더 많더라"는 웃픈 고백으로 폭소를 자아낸다.거울을 가장 많이 보는 멤버로는 길려원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미스트롯4' 공식 '거울 공주'에 등극한다. "목 푸는 것보다 화장을 더 많이 고친다"라는 멤버들의 증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무대 직전까지 거울에서 눈을 떼지 못하
배우 하지원 주연의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자체 최고 시청률 4.8%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하지원은 '클라이맥스'에서 동성 베드신, 쇼윈도 부부 등을 연기하며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마지막 회에서는 방태섭(주지훈 분)이 손국원(주진모 분) 후보를 중심으로 형성된 권력 구조에서 이양미를 배제하기 위한 전략을 실행했다.방태섭은 창조당 측에 대양펀드 관련 증언 자료를 넘기며 손국원을 압박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다. 동시에 황정원(나나 분)이 남긴 USB 복사본을 통해 이양미(차주영 분)가 박재상(이가섭 분) 사망 사건에 직접 관여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 추상아(하지원)는 과거부터 기록해 온 재벌, 정치권 인사들의 불법 행위 자료를 활용해 이들을 직접 압박하며 자금을 확보했고, 이를 통해 이양미의 영향력을 약화시킬 기반을 만들었다.이후 방태섭과 추상아는 손국원에게 이양미를 버리고 자신들과 손잡을 것을 제안했다. 같은 시각 방송국을 통해 이양미가 사건을 '자살로 위장하라'고 지시한 블랙박스 증거가 9시 뉴스로 만천하에 공개되자 상황은 즉각 뒤집혔다. 해당 보도는 재벌과 정치권이 연결된 구조를 한 번에 드러내며 이양미를 중심으로 유지되던 권력 흐름을 무너뜨리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결국 방태섭과 추상아는 서로를 이용하던 관계에서 같은 목표를 향한 공조 관계로 전환됐고, 권력 구도 역시 새로운 방향으로 재편됐다.한편 '클라이맥스'는 이날 전국 가구 3.9%, 분당 최고 4.6%, 수도권 가구 4.0%, 분당 최고 4.8%(닐슨 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월화드라
배우 안효섭이 사자보이즈 이후 농부로 돌아오는 소감을 밝혔다.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이하 '오매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안종연 감독과 배우 안효섭, 채원빈, 김범이 참석했다. '오매진'은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 코미디물이다.안효십이 연기하는 매튜 리는 농사부터 원료 개발, 경영까지 겸업하고 있는 덕풍마을의 쓰리잡 청년 농부로, 메추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안효섭은 '오매진'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감정 소모가 많은 작품들을 하고, 인생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이 많던 시기에 '오매진' 대본을 읽고 힐링을 많이 받았다"며 "특별한 악인도, 대단한 일도 없는데 편안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흥행작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후 '오매진'으로 돌아오는 안효섭. 사자보이즈를 끝낸 뒤 '오매진' 캐릭터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묻자 안효섭은 "사자보이즈 탈퇴한 적 없다"고 강조하며 "'오매진' 촬영 전에 '케데헌' 녹음을 다 했기 때문에 '오매진'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농부의 삶을 경험해야 했기 때문에 경운기를 운전해야 했다. 열심히 연습했다. 경운기가 제 911이고 우라칸이었다"며 웃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MBC ‘오십프로’ 신하균이 완전히 다른 두 얼굴을 지닌 인물 정호명으로 돌아온다.‘21세기 대군부인’ 후속으로 5월 2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측은 15일 극과 극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 신하균(정호명 역)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각자 최고의 위치에서 이름을 날리던 세 남자가 ‘그날의 사건’ 이후 외딴섬 영선도로 좌천되고, 10년간 보류된 ‘그날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웃프게 담을 예정이다.신하균은 극 중 10년째 대기 중인 오란반점 주방장 ‘정호명’ 역을 맡아 열연한다. 국정원의 넘버원 블랙요원이었던 정호명은 과거 비밀리에 진행된 작전이 실패하자 작전의 열쇠였던 ‘물건’을 되찾기 위해 신분을 위장하고 영선도의 오란반점에 취직하며 꾸준한 탐색 활동을 펼치지만, 하루하루 가족에 치이고 식당 일에 치이다 보니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다.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국정원 넘버원 블랙요원 정호명과 쟁반을 들고 홀 서빙에 나선 정호명, 두 인물을 완벽히 오가는 신하균의 극명한 대비가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만큼 표정과 눈빛만으로 다른 사람처럼 보이는 캐릭터 변주는 ‘하균신(神)’이라 불리는 신하균의 노련한 연기력을 확인하게 한다.국정원 요원 정호명은 흐트러짐 없는 비주얼과 날카로운 눈빛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