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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세 돌싱' 홍진경, 한강 목격담 터졌다…"고수부지에서 포착" 빠른 사실 규명 나서 ('옥문아')

    '48세 돌싱' 홍진경, 한강 목격담 터졌다…"고수부지에서 포착" 빠른 사실 규명 나서 ('옥문아')

    지난해 8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홍진경(48)의 한강 목격담이 폭로됐다.오는 23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KBO 리그를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에서 KBS2 '우리동네 야구대장'으로 야구 감독이 된 박용택과 김태균이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는 박용택이 과거 홍진경의 한강 목격담을 폭로한다. 박용택은 고등학생 시절 한강 고수부지에서 홍진경을 봤다고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박용택의 한강 목격담을 전해 들은 홍진경은 곧바로 사실 규명에 나섰다고. 옥탑방을 발칵 뒤집은 박용택의 홍진경 한강 목격담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김태균은 박용택의 눈물 중계에 대해 조작설을 제기해 눈길을 끈다. 박용택은 올해 열린 WBC에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17년 만에 8강에 진출하자, 중계 중 뜨거운 눈물을 흘려 울보택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박용택은 WBC 오열 중계 직후 톡이 3천 개 넘게 쏟아졌다며, 그중 갱년기를 의심하는 톡이 많았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낸다. 이에 김태균은 박용택의 중계 시청률이 밀리고 있던 상황에서 박용택이 눈물을 흘려 시청률을 반전시켰다며 오열 중계 조작설을 제기한다.뒤이어 누적 연봉 200억 원을 자랑하는 김태균의 화려한 과거가 공개된다. KBO 역사상 최초로 10억 대 연봉을 받으며 5년 연속 연봉킹 타이틀을 차지했던 김태균이 슈퍼카 6대를 보유했던 과거를 고백한 것. 세계적인 축구 스타 호날두와 경쟁이 붙은 김태균은 호날두가 슈퍼카 인증샷을 올리면 같은 슈퍼카를 따라 샀다는 일화를 전한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2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노재원, 무당 됐다더니…"능력 있는 무당이라고 하기엔 애매해" ('기리고')

    노재원, 무당 됐다더니…"능력 있는 무당이라고 하기엔 애매해" ('기리고')

    배우 노재원과 이효제가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를 위해 남다른 준비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21일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하이라이트 시사회 &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전소영, 강미나, 현우석, 이효제, 노재원과 박윤서 감독이 참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노재원은 극 중 재치 있는 무당 '방울' 역을 맡아 햇살(전소영)의 곁을 지키는 조력자로 활약한다. 그는 "무당이긴 하지만 능력 있는 무당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캐릭터"라며 "터프한 이미지를 위해 태닝을 하고 마인드 컨트롤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당 선생님께 자문을 구하기도 했고,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분야를 최대한 가까이 느끼기 위해 저만의 신기와 감각을 찾으려 했다"고 덧붙였다.이효제 역시 역할을 위해 외적인 변화를 감행했다. 그는 "감독님이 증량을 제안해 약 20kg 정도 체중을 늘렸다"며 "기간을 충분히 주셨지만 살이 잘 찌는 체질이 아니라 먹는 게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촬영 중 혈당 스파이크가 오기도 하는 등 쉽지 않았지만, 캐릭터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오는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강미나, 아이오아이 재결합 불참에 소신 밝혔다 "상냥한 눈빛으로 바라봐주길" ('기리고')

    강미나, 아이오아이 재결합 불참에 소신 밝혔다 "상냥한 눈빛으로 바라봐주길" ('기리고')

    배우 강미나가 아이오아이 10주년 재결합 불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21일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하이라이트 시사회 &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전소영, 강미나, 현우석, 이효제, 노재원과 박윤서 감독이 참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이날 강미나는 아이오아이 10주년 재결합 프로젝트 불참과 관련해 "참여하지 못해 정말 아쉬웠다"며 "이미 잡혀 있던 연기 활동에 집중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이어 "팬들께는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그만큼 연기 활동에 더 집중해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 상냥한 눈빛으로 바라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오는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전현무, '조건' 걸고 딸 생겼다…주인공은 유명 가수 "만날 때마다 노래 해야" ('톡파원')[종합]

    전현무, '조건' 걸고 딸 생겼다…주인공은 유명 가수 "만날 때마다 노래 해야" ('톡파원')[종합]

    가수 전유진이 '톡파원 25시'에 출연했다.전유진은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밝은 에너지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했다.방송이 시작되자 전유진은 밝은 미소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고, 출연진들과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서로의 미담을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이날 그는 "전현무 선배님이 '톡파원 25시 하시는 걸 챙겨봤는데, 예능 아들들이 굉장히 많으시더라"며 "오늘 제가 예능 딸이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가 "조건이 있다. 만날 때마다 노래를 해야 한다"고 받아치며 두 사람은 즉석에서 '당신이 좋아'를 듀엣으로 가창,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이어 전유진은 지난달 26일 발매한 신곡 '가요 가요' 댄스 챌린지를 전현무, 양세찬, 이찬원과 함께 선보이며 유쾌한 에너지를 더했다. 밝고 사랑스러운 퍼포먼스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또한 전유진은 솔직한 입담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현무가 최근 목격한 플러팅 경험을 묻자, 그는 과팅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갓 스무 살이 되자마자 나간 과팅에서 평소 말이 많던 친구가 갑자기 조용해지는 모습을 봤다"고 말해 공감을 이끌어냈다.이어 "과팅 이후 따로 연락이 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전유진은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며 솔직하고 담백한 결말을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이처럼 전유진은 센스있는 예능감과 솔직한 매력, 밝은 에너

  • '나솔' 출연자, 결국 신경전 터졌다…상사병에 이틀 밤새더니, 대놓고 견제

    '나솔' 출연자, 결국 신경전 터졌다…상사병에 이틀 밤새더니, 대놓고 견제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에서 ‘경수 쟁탈전’이 본격화된다.오는 2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경수를 사이에 둔 순자와 영숙의 미묘한 신경전이 공개된다.앞서 첫인상 선택 이후 줄곧 경수를 1순위로 꼽아온 순자는 이날도 설레어서 밤잠을 설친 채 아침을 맞는다. 경수 때문에 2일 연속 밤을 새운 순자의 모습에 MC 데프콘과 송해나는 “거의 상사병 수준”이라며 놀라워한다. 잠시 후, 순자는 주방으로 향해 아침 식사 준비에 나선다. 전날 경수가 “내일 아침에 콩나물국 먹고 싶다”라고 했던 말을 떠올리며 정성스레 김치콩나물국을 끓여 감탄을 자아낸다.그러던 중, 경수가 주방에 등장하자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왕께서 납시었다!”라고 너스레를 떨고, 경수는 순자가 만든 국을 맛보더니 “진짜 맛있다”며 ‘엄지 척’을 한다. 이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모닝 산책을 한다. 이 자리에서 경수는 현재 관심 있는 사람이 “2.5명”이라고 고백한다. 그러자 순자는 “제가 0.5냐?”라고 떠본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아침 식사 자리에서 순자와 영숙이 경수의 양옆에 앉아 묘한 긴장감이 형성된다. 영숙은 경수에게 적극적으로 질문을 퍼부으며 대화를 이어가고, 식사 후에는 순자를 따로 불러서 속마음을 터놓는다. 여기서 영숙과 순자는 각자의 1, 2순위가 완전히 겹치는 것을 알게 돼 견제의 눈빛을 주고받는다.  본격 ‘경수쟁탈전’이 시작된 가운데, 3일 차 데이트는 솔로남들의 선택으로 진행된다. 이때 영자는 누군가가 자신에게 올 거라 기대했지만 오지 않자, “당연

  • '하트시그널5' 몰표녀 강유경, 결국 고개 숙였다…"죄송합니다" 직업·나이 공개 후 화들짝

    '하트시그널5' 몰표녀 강유경, 결국 고개 숙였다…"죄송합니다" 직업·나이 공개 후 화들짝

    '하트시그널5' 몰표녀 강유경이 자기소개 도중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안긴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2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의 입주자 6인인 박우열-김성민-김서원-김민주-정규리-강유경이 입주 2일 차를 맞아 직업과 나이를 밝히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거실에 둘러앉은 입주자 6인은 떨리는 긴장감 속 자기소개에 나선다. 이중 첫째 날 3표를 얻은 몰표녀 강유경에 대해 입주자들은 "승무원이나 미술학원 선생님일 것 같다"고 추측한다. 이에 강유경은 자신의 직업과 나이를 공개한 뒤 "미안합니다"라며 재빨리 사과해 웃음과 충격을 동시에 안긴다. 특히 박우열과 김서원은 너무 놀란 나머지 고개를 푹 숙이거나 절레절레 흔들고, 이런 두 사람의 심란한 반응을 지켜보던 연예인 예측단 김이나-로이킴은 "앞으로 재밌어질 것 같다"고 반응한다. 그런가 하면 여자 입주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박우열의 정체도 반전을 안긴다. 김성민은 박우열에 대해 "느좋 카페 사장 같다"라고 예측하는데 잠시 뜸 들이던 박우열은 "저는 지금…"이라며 자신의 직업을 공개한다. 이를 들은 김서원은 "근데 저렇게 잘 생겼다고?"라고 반응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반면 김민주는 첫날부터 호감을 느낀 김성민의 직업과 나이를 알게 되자 "더 매력 있게 다가왔다"며 호감도가 커졌음을 내비친다. 연예인 예측단 모두가 "진짜 대반전이다", "오 마이 갓"이라고 외친 입주자 6인의 직업과 나이가 무엇일지, 이로 인해 러브라인이 어떻게 뒤바뀔지 관심이 쏠린다.'하트시그널5'

  • '건물주' 임수정, 남편과 이혼했다…"삶을 지켜내기 위해 발휘하는 처절하고 뜨거운 생존 본능"

    '건물주' 임수정, 남편과 이혼했다…"삶을 지켜내기 위해 발휘하는 처절하고 뜨거운 생존 본능"

    배우 임수정이 '건물주'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임수정은 지난 19일 종영한 tvN 주말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에서 기수종(하정우 분)의 아내 김선 역으로 분해 가족과 함께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생존극을 그려내며 작품 내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강렬한 활약을 펼쳤다.임수정의 활약은 최종화까지 빈틈없이 이어졌다. 동생 김균(김남길 분)의 복수를 위해 그의 USB에 담긴 리얼캐피탈의 범죄 증거를 경찰에 넘기려던 김선은 이를 되찾으려는 요나(심은경 분)와 맞서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특히 요나와의 날 선 대립에서는 감정을 응축시킨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김선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요나의 죽음과 함께 모든 사건이 일단락된 후, 김선은 전이경(정수정 분)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네며 그간의 잘못을 인정하고 관계의 매듭을 풀었다. 또한 기수종과는 서로를 더 미워하기 전 이혼을 선택하며, 각자의 길을 걷는 끝을 맺었다. 오랜 시간 얽히고설킨 감정의 끈을 스스로 끊어낸 김선의 선택은 인물의 변화를 보여주며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이번 작품에서 임수정은 기대에 부응하는 인상 깊은 활약으로 또 한 번 장르 확장에 성공하며 연기 내공을 입증했다. 김선만의 카리스마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서사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고,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작품마다 서로 다른 얼굴을 보여온 임수정은 이번에도 차원이 다른 열연으로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주며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었다.임수정은 '건물주' 종영을 맞아 "우리 주변의 평

  • 워너원 박지훈, 공중파서 1%대 시청률 굴욕 맛본 지 2년 만에…"캐릭터의 핵심적 요소 파악"

    워너원 박지훈, 공중파서 1%대 시청률 굴욕 맛본 지 2년 만에…"캐릭터의 핵심적 요소 파악"

    배우 겸 가수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기록적인 흥행을 이어가며 <싱글즈> 재팬 5월호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MAY(메이)’라는 팬클럽 이름처럼 눈부신 5월의 주인공으로서 <싱글즈> 코리아 4종과 재팬 1종, 총 5가지 커버를 장식하며 5월호를 더욱 특별하게 완성한 것.이어지는 인터뷰에서 박지훈은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2위라는 <왕과 사는 남자>의 기록적인 성과에 대해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한 마음” 이라며 “그렇지만, 들뜨지 않고, 평소처럼 지내려고 하고 있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또한, 7년 만에 다시 모인 워너원 리얼리티 <워너원 고 : 백 투 베이스>에 대해 “워너원 활동했을 때가 꿈 같은 시간으로 남아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오는 5월 11일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되는 차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택한 이유에 대해선 이미 팬들 사이에선 유명한 '밀리터리 덕후' 답게 군대 이야기라는 것이 흥미롭고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그저 단순한 군대 이야기가 아닌 ‘요리’로 세계관이 확장되는 작품이라 더 끌렸다는 것. 그렇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대본이 무척 재미있다는 점” 이라며 기대감을 표현했다.여러 웹툰 원작 작품에 출연해 온 경험에 비추어 “웹툰만이 담아낼 수 있는 것과 이를 영상으로 옮겼을 때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며 그래서 “웹툰을 완벽하게 재현하기보다는 캐릭터의 핵심적인 요소를 파악해 이를 가져가려 노력한다” 고 작품에 접근하는 본인만의 방식과 진지한 태도를 내비쳤다.박지훈은 앞서 2024년 방송된 KBS2 &

  • '흑백' 최초 부부 커플 탄생했다…"옥순과 영철" 최강록X김도윤의 잔잔한 케미 ('식포일러')[종합]

    '흑백' 최초 부부 커플 탄생했다…"옥순과 영철" 최강록X김도윤의 잔잔한 케미 ('식포일러')[종합]

    내향적인 성격으로 유명한 최강록, 김도윤 셰프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이어 새 예능 '최강로드-식포일러'에서 재회했다. 두 셰프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데프콘은 "노부부처럼 케미가 좋았다"며 "'나는 SOLO' 옥순과 영철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 심스페이스에서 SBS 신규 예능 '최강로드-식포일러'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최강록, 김도윤 셰프, 가수 데프콘, 손정민, 하정석 PD가 참석했다. '최강로드-식포일러'는 요리의 비밀과 지적 미식의 쾌감을 선사하는 하이엔드 미식 로드쇼다. 최강록, 김도윤, 데프콘이 전국을 누비며 알면 더 맛있는 맛의 스포일러를 공개한다. 최강록은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나는 주변에서 질문을 받지 않으면 먼저 나서서 이야기하는 편은 아니다"라며 "음식에 대해 아는 건 많은데 누가 물어봐야 답을 한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은 자연스럽게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형식이라 출연하게 됐다. 내향적이지만 또 한 번 가면을 썼다"고 말했다. 김도윤 셰프와의 호흡은 어땠을까. 최강록은 "아직 잘 모르겠다. 이거 다 하고 나면 절교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부딪히는 부분이 있었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음식에 대한 상식이나 경험이 서로 다르다 보니 하나를 이야기하면 '맞다'고 하기보다 늘 반대의 의견을 냈던 것 같다. 그래도 즐거웠다"고 덧붙였다.김도윤은 "34년 동안 셰프로 살아왔는데, 요리사로서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해 섭외에 응하게 됐다"

  • 김준호 가족, 4대가 떠난 대만 여행…“왕할머니한테 잘해야 돼요”('슈돌')

    김준호 가족, 4대가 떠난 대만 여행…“왕할머니한테 잘해야 돼요”('슈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우형제’ 은우-정우가 84세 왕할머니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오는 22일 방송되는 ‘슈돌’ 618회는 ‘아빠의 버킷리스트’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번 방송에서 은우, 정우, 아빠 김준호, 할아버지, 왕할머니까지 4代가 함께 84세 왕할머니를 위해 대만으로 여행을 떠난 가운데, 은우와 정우의 효손 모먼트가 기특함을 자아낸다.은우는 음식이 나오자 “할머니 먼저 드세요”라며 왕할머니를 챙긴다. 이어 정우는 유람선에 오른 왕할머니가 즐거워하자 “할머니 배 타니까 좋아요?”라고 다정하게 묻는가 하면, 아빠와 할아버지에게 “왕할머니한테 잘해야 돼요”라며 효손다운 기강잡기에 나서 왕할머니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왕할머니는 “정우하고 은우하고 같이 와서 좋다”며 맛집 탐방부터 공원 산책, 유람선 탑승까지 우형제와 함께하는 시간에 소녀 시절로 돌아간 듯 설렘과 행복을 드러낸다고.그런가 하면, 해외 여행 경력자 정우는 비행기 탑승이 두 번째인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 긴장하지 마요!”라며 위풍당당한 포스로 할아버지의 긴장을 풀어준다. 할아버지는 벌써부터 자신을 챙기는 정우가 기특한 듯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할아버지, 왕할머니 모두 함박 웃음을 짓게 만드는 은우와 정우의 효손 모먼트는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성웅 아들, 의료 사고 트라우마로 자퇴 결심→♥최규리와 핑크빛 기류 ('심우면')

    박성웅 아들, 의료 사고 트라우마로 자퇴 결심→♥최규리와 핑크빛 기류 ('심우면')

    '심우면 연리리'가 이진우와 최규리의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앞선 방송에서는 아버지 성태훈(박성웅 분)의 갑작스러운 좌천으로 가족들과 함께 연리리로 내려온 성지천(이진우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의료사고 트라우마로 의대를 떠나기로 결심한 성지천은 가족에게 비밀로 한 채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의 외동딸이자 학교 영양사인 임보미(최규리 분)와 친분을 쌓아갔다. 얼떨결에 급식실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성지천은 직접 부딪치며 자신의 일을 해내는 임보미의 모습에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부모가 정해준 길만 따라 살아왔던 그는 연리리에서의 경험을 통해 조금씩 변화해 갔다. 이후 성지천은 연리리 일등 신랑감 박순경(최우진 분)이 임보미를 짝사랑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를 경계했다. 임보미와 박순경의 대화에 의도적으로 끼어드는 성지천의 모습은 귀여운 웃음을 자아냈다. 성지천은 자신이 힘들 때마다 곁에서 지켜주는 임보미에게 "보미 씨 옆에 있으면 어려운 문제들도 단순해지는 것 같아 좋아요"라며 고마움을 전했고, 서로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두 사람의 모습은 흐뭇함을 더했다. 한편 임보미 역시 솔직하고 따뜻한 연리리 '뉴페이스' 성지천에게 점차 마음을 열었다. 임보미는 서툰 손길로 묵묵히 음식을 만든 성지천에게 "만드는

  • "사과 방송이냐"…김종국, PD에 일침했다 "우리 죄 지은 줄 알아" ('상남자의여행법')[종합]

    "사과 방송이냐"…김종국, PD에 일침했다 "우리 죄 지은 줄 알아" ('상남자의여행법')[종합]

    김종국이 '상남자' 의리를 뽐냈다. 그는 PD의 딱딱한 진행에 일침을 날리는 유쾌한 면모와 함께 18년 전 약속을 잊지 않고 지켜 감탄을 자아냈다. 21일 SBS Plus 새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녹화 중계됐다. 행사에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과 김진호 PD가 참석했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 따라 즐기는 수컷들의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SBS '정글의 법칙', '정글밥' 등을 연출한 김진호 PD와 '테토력' 넘치는 세 남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김진호 PD는 "지금부터 온라인 쇼케이스를 시작하겠다. 오늘 공개되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다소 딱딱하게 프로그램 소개를 했다. 이에 김종국은 "사과 방송이니?"라고 놀렸고, 대성은 "민방위 방송인 줄 알았다"고 거들었다.  김종국은 "밝게 해라. 깜짝 놀랐다. 우리 무슨 죄 지은 줄 알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정글의 법칙' 연출 경험이 이번 예능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묻자 김진호 PD는 "야생 동물을 대처하는 경험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런 경험이 많이 도움 됐다"고 밝혔다. 이에 김종국이 "우리가 야생 동물이라는 거냐"고 발끈하자 김진호 PD는 "공포를 많이 느꼈다. 추성훈 씨는 PD를 계속 로우킥 한다고 하시고"라고 밝혔다.세 남자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김진호 PD는 "대성은 현존하는 최고의 아이돌이자 최고의 예능인이다. 김종국 형은 18년 전의 약속을 지켜줬다. 내가 '패밀리가 떴다' 막내 조연출일 때 나중에 저 프로그램하면 꼭 한 번 나와달라고 했는데

  • 서장훈, 1조 매출 신화→초호화 대저택에 감탄했다…"드라마 세트장 같아" ('백만장자')

    서장훈, 1조 매출 신화→초호화 대저택에 감탄했다…"드라마 세트장 같아" ('백만장자')

    방송인 서장훈이 연 매출 1조 신화를 일군 '전설의 패션왕' 박순호의 사연에 감탄한다.오는 22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국내 1세대 패션 그룹을 일군 패션왕 박순호 회장의 드라마 같은 인생사가 공개된다. 1973년 부산 중앙시장의 작은 도매상에서 출발한 그는 맨손으로 시작해 국내 굴지의 패션 기업을 일궈냈고, 2011년에는 연 매출 1조 원을 달성하며 한국 의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그가 만든 브랜드는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국내에서는 이름만 들어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자랑한다. 이문세, 전광렬을 시작으로 정우성, 이동욱, 남궁민 등 당대 최고의 톱스타들이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 여기에 박순호는 "배우 정준호와 함께 광고를 찍은 적도 있다"며 직접 모델로 나섰던 이색 이력까지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인 실제 광고 속 그는 배우 못지않은 존재감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더불어 그의 삶이 모티브가 된 드라마도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바로 패션 디자이너의 꿈과 사랑을 그린 2005년 화제작 '패션 70s'다.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그의 실제 인생이 호기심을 자극한다.이번 방송에서는 서장훈과 장예원이 입을 모아 "드라마 세트장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한 박순호의 대저택도 베일을 벗는다. 광활한 정원을 지나 모습을 드러낸 집은 본채와 별채, 두 동으로 이루어진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별채에 대해 그는 "둘째 딸을 위해 지은 집"이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더한다. 알고 보니 그곳은 박순호가 수녀의 길을 선택하려는 둘째 딸을 붙잡기 위해 정성을 들여 지은 공간으로 밝

  • '은밀한' 감독, 배우 외모 소신 발언했다…"연출이 노력해도 미모가 안 따라주면 로맨스물은 안 돼"

    '은밀한' 감독, 배우 외모 소신 발언했다…"연출이 노력해도 미모가 안 따라주면 로맨스물은 안 돼"

    '은밀한 감사'를 연출한 이수현 PD가 배우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앞서 그는 '별똥별', '이로운 사기', '그놈은 흑염룡' 등의 메인 연출을 맡으며 주목받았다.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주말 드라마 '은밀한 감사' 제작발표회에는 박경림의 진행 아래 배우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과 연출을 맡은 이수현 PD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품은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사내 풍기 문란(PM) 적발 담당으로 하루아침에 좌천된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공조를 그린 '밀착 감사 로맨스'다.이수현 PD는 캐스팅 비하인드에 관해 "캐스팅이 확정된 뒤 축하를 많이 받았다. 그만큼 좋은 배우들을 모셨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대본에서 인아 캐릭터를 처음 만났을 때 신혜선 배우라면 200%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 신혜선 씨는 칭찬 알레르기가 있지만, 인아는 독종이라는 이미지와 달리 러블리함이 있다. 강한 리더십을 가진 인물이지만 자신의 아픔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기보다는 표정과 담백한 연기로 표현한다. 그런 부분은 혜선 배우이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사실 업혀 갔다는 느낌도 든다"고 웃었다.공명 캐스팅에 대해서는 "노기준은 초반에는 에이스 이미지를 지닌 인물이지만, 인아에게 복수심을 품고 불타오르는 모습조차 사랑스럽게 보였으면 했다. 공명 배우는 강한 선한 이미지가 있고 실제 성격도 그렇다 보니 캐릭터와의 시너지가 클 것이라 생각했다"며 "예상보다 더 케미스트리가 살아났고, 어른 멜로 같은 분위기도 있었다. 농도가 짙다기보다는

  • '조혜원♥' 이장우, 마침내 깜짝 소식 알렸다…MBC 첫 방송 앞두고 베일에 싸인 메뉴 공개 ('시골마을')

    '조혜원♥' 이장우, 마침내 깜짝 소식 알렸다…MBC 첫 방송 앞두고 베일에 싸인 메뉴 공개 ('시골마을')

    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첫 방송을 앞두고 부안 마라톤대회에서 베일에 싸여 있던 '밥도둑' 메뉴를 깜짝 공개했다. 이날 부스는 순식간에 밥도둑을 찾는 참가자들 인파로 가득 찼으며, 빠르게 완판되면서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시골마을 이장우3>는 배우 이장우가 전북 부안에서 손맛 명인들에게 레시피를 전수하며 직접 생활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 '밥도둑'의 탄생을 예고하며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아왔다.관심에 화답하듯 이장우는 지난 19일, 4,500명이 참가한 부안해변마라톤대회에 '밥도둑존'을 선보였다. 그가 부안에서 직접 개발에 참여한 메뉴들을 공개하며 많은 분에게 시식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연 것. '맛잘알 이장우'의 손맛을 보기 위한 참가자들의 대기 행렬이 끝도 없이 이어지며 현장은 만원사례. 단 2시간 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동날 만큼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이번 '밥도둑' 메뉴는 부안의 대표 특산물인 젓갈과 오디를 활용한 비빔밥과 주스. 이장우가 부안에서 산과 바다를 누비며 직접 찾아낸 식자재가 활용됐다. 여기에 지역 손맛 명인들과 유명 셰프들의 레시피를 조합해 맛과 완성도를 한층 끌어 올렸다고. 마라톤 완주 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구성에 실제 호평이 이어졌다. 줄 서서 음식을 맛본 참가자들은 "진짜 밥도둑이다", "5그릇도 먹을 수 있어요", "먹으니까 힘이 난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밥도둑' 부스는 단순한 시식을 넘어, 예비 시청자들의 방송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끌어올렸다.이번 행사에는 화려한 게스트 군단이 합류했다.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