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티빙이 23일 '채널십오야'에서 정규 2집으로 돌아온 그룹 아이브(IVE)와 함께하는 토크 라이브를 중계한다.이번 라이브에는 약 6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하는 아이브 멤버 전원이 출연한다. 멤버들은 당일 오후 진행되는 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마친 직후 곧바로 라이브 현장에 합류할 예정으로, 컴백 첫날의 설렘과 긴장, 그리고 솔직한 소회를 생생하게 전할 전망이다.23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 아이브의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는 그간 '나'를 중심으로 전개해 온 아이브의 주체적인 서사를 '우리'라는 시선으로 확장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블랙홀(BLACKHOLE)'은 개인의 확신을 넘어 함께 끌어당기고 연결되는 힘을 노래하며, 아이브가 새롭게 정의하는 '주체적 연대'의 메시지를 담아냈다.이번 라이브에서는 신곡 '블랙홀'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정규 앨범을 준비한 6개월간의 여정을 멤버들의 목소리로 직접 들을 수 있다. 무엇보다 이미 여러 콘텐츠를 통해 증명된 아이브의 예능감과 '지구오락실' 등에서 남다른 호흡을 자랑해 온 나영석 PD와 안유진의 재회가 기대를 모은다. '채널십오야'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터져 나올 이들의 검증된 티키타카와 이색적인 시너지는 팬들에게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새 앨범으로 돌아온 아이브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채널십오야' 라이브는 오는 이날 오후 9시 30분, 티빙에서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의 비자금 확보 작전이 발각될 처지에 놓이며 위기감이 고조됐다.지난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2회에서는 기상천외한 작전으로 한민증권의 비자금을 240억을 손에 넣은 홍금보(박신혜 분)가 최종 목표에 가까워질수록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홍금보와 고복희(하윤경 분), 새롭게 의기투합한 알벗 오(조한결 분)와 이용기(장도하 분) 과장은 본격적으로 작전에 돌입했고 한민증권 내에서도 정치인 비자금 이자 배달 업무를 맡은 오덕규(김형묵 분) 상무를 타깃으로 삼았다.과거에 세상을 시끄럽게 했던 구권 화폐 사기 사건에서 착안한 홍금보는 평소 입이 가볍기로 유명한 증권감독원 동료 남동기(한수호 분)를 이용해 정치권 비자금 구권 화폐 세탁에 관한 찌라시를 여의도 전체에 퍼뜨렸고, 거짓 낚시에 걸려든 오 상무에게 익명으로 전화를 걸어 수수료로 이득을 볼 수 있는 현금 세탁 방법이 있다고 유혹하며 행동을 개시했다.첫 번째 거래에서 무려 50%의 수수료를 보장받으며 제대로 돈맛을 본 오 상무는 정치인 비자금 이자뿐만 아니라 한민증권 마강지점 금고에 있는 돈에도 손을 댔다. 하지만 홍금보와 동료들은 오 상무와의 두 번째 거래에서 박스에 돈 대신 벽돌을 실어 무게를 맞추며 그를 감쪽같이 속였고, 거액의 비자금을 또 한 번 확보했다.알벗 오는 아버지인 오 상무가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이기적인 인물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복면한 채 직접 포박까지 한 아들을 알아보지 못했다는 것에 무척 상심했다. 홍금보는 9년 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자신 역시 믿었던 사람에게 크게 실망한 적 있다며 알벗을 위로했다.오덕규 상
'1박 2일'이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서 '1박 2일' 멤버였던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폭 연루설에 휩싸이면서 출연 중이던 예능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 2TV '1박 2일' 시즌4 등에서 하차를 알렸다. 그러나 이후 3주 만에 넷플릭스 '도라이버 4'로 복귀를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후 유선호가 합류하면서 공백을 메꾸게 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펼쳐진 다섯 멤버의 '오형제 가족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8.4%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김종민, 이준, 딘딘이 '내연산'에 올라 협곡 너머로 펼쳐진 푸른 동해를 마주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1.4%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 기준 2.1%로 동시간대 1위를 나타냈다.베이스캠프로 이동한 '1박 2일' 팀은 푸짐한 대게 한 상을 걸고 목욕탕에서 저녁 식사 복불복 '땀샘 퐝퐝 온탕 노래방' 미션을 진행했다. 지난 1995년 방송된 KBS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 의 OST가 도전곡으로 출제된 가운데, 김종민을 제외한 멤버들은 들어본 적도 없는 생소한 노래에 1차 시도 전부터 자신감을 잃었다.멤버들은 초반부터 찬스를 계속 사용하며 다음 소절 가사 추측에 나섰다. 그럼에도 알아듣기 힘든 가사에 도전은 번번이 실패로 끝났고, 저녁 밥상에 올라가 있던 대게도 한 마리씩 사라지며 다섯 멤버를 더욱 초조하게 만들었다.난관에 빠진 '1박 2일' 팀을 구한 건 딘딘이었다. 냉탕에 한 명이 잠수해 있는 동안 다른 멤버들이 전체 가사를 파악할 수
최근 마른 몸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배우 박민영이 한층 건강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은 취미에 진심, 치킨에 덕심인 수지, 이랑, 민 세 자매가 운영하는 동호인 성지 치킨집에 찾아온 최고의 스타 손님들과 펼치는 치키타카 케미 토크쇼다. 치킨집 테이블을 넘나드는 ‘경찰과 도둑’ 추격전으로 시작한 세 자매는 전국 ‘경도’ 동호회를 긴장시키는 박민영, 위하준의 등장과 함께 본격적인 도파민 레이스를 시작했다. 예능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두 배우는 그동안의 갈증을 해소하듯 숨겨둔 끼와 흥을 한꺼번에 방출하듯 쏟아내며 '자매치킨'을 개인기 성지로 탈바꿈시켰다.박민영은 직접 준비해온 아삭한 고추절임을 꺼내며 첫 등장부터 남다른 센스를 발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앉은 자세만으로 상대를 홀리는 270도 플러팅부터 골반 댄스까지, 숨겨둔 끼를 아낌없이 발산했다. 위하준은 묵직한 츤데레 감성과 예측불가 액션 본능이 동시에 폭주했다. 키스신, 댄스, 경도 어떤 상황에도 섀도복싱으로 시작해 암바, 백초크 등 각종 격투기 기술로 마무리하는 한결같은 예능 매력으로 폭소하게 만들었다. 특히 ‘경도 분쟁 조정 위원회’에서 펼쳐진 액션 재연은 이날의 하이라이트로 등극, 도둑 이수지와 경찰 위하준의 몸싸움은 마치 링 위를 방불케 했고, 중재자로 나선 동호회 회장 권혁수도 포기하고 웃음을 터뜨렸다.가장 예상 밖의 활약을 펼친 건 ‘난이도 최상’ 손님으로 등장한 김규원. 환불 요청에서 시작된 긴장감은 박민영 앞에서 팬심 고백으로 반전됐고, 마지막엔 어머니 생신 축전까지 챙
'맛있는 녀석들' 문세윤이 촬영 중 잠꼬대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삼시몇끼 겨울방학' 특집에서는 충남 부여에 있는 반교마을을 찾은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쪼는맛'에 걸린 문세윤을 제외한 멤버들이 첫 끼부터 정성 가득한 시골 밥상을 즐겼다. 이후 자유 시간이 되자 뚱친즈는 하나둘 자리를 잡더니 코를 골며 단잠에 빠졌다.이때 촬영된 영상에서 문세윤이 잠결에 "김치 수제비 이런 거 먹고 싶어"라고 중얼거리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어 "김치수제비.."라고 다시 한번 잠꼬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식사 자리에서 문세윤이 "육수 금방 끓이냐"며 음식을 더 먹고 싶은 듯 아쉬움을 드러내자, 김준현은 김해준에게 "너 아까 들었지? (문세윤이) 잠결에 김치 수제비.. 이랬잖아"라고 폭로했다. 이에 문세윤은 "내가 진짜 그랬다고?"라며 의아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잠결에도 음식 생각을 하는 그의 모습이 현장을 폭소케 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쪼는맛'에 걸렸던 문세윤이 강제 간헐적 단식을 견뎌낸 끝에 토종닭 백숙과 닭죽 먹방에 돌입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폭풍 발골 쇼와 무아지경 먹방이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또한 뚱친즈는 문세윤의 바람대로(?) 김치 칼국수를 만들어 먹었다. 특히 김준현이 주도적으로 나서 땀을 흘리면서까지 동생을 위해 '맏뚱표 김치 칼국수'를 조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처럼 손수 만든 시
김태리의 수업이 시작됐다.지난 22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김태리가 방과후 연극반 첫 수업에 나선 과정이 공개됐다.이날 김태리는 문경의 한 작은 마을에 위치한 초등학교를 찾았다. 전교생이 18명인 학교에서 7명의 학생과 연극반을 꾸려야 한다는 막중한 임무를 안은 채 수업 장소인 체육관에 들어섰고, 공간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설렘과 긴장을 내비쳤다.모든 게 낯설고 어색했지만, 김태리는 아이들과의 첫 만남을 앞두고 인사 겸 연극 맛보기로 일인극 준비에 나섰다. 자신을 옥죄는 부담감과 불안함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으나, 이내 마음을 다잡는 모습에서는 그의 단단한 책임감이 느껴졌다.마침내 시작된 수업에서 김태리는 일인극, 연극 놀이, 약속 정하기, 질문 노트 작성 등 준비한 프로그램들을 차근차근 풀어내며 아이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했다. 그러나 수업이 무사히 마무리됐음에도 한참을 멍하니 앉아 깊은 생각에 잠겨 걱정을 자아냈다.그때 김태리보다 12살 어린 2002년생 최현욱이 합류하며 분위기는 전환됐다. 두 사람은 쉴 새 없이 남매 케미를 발산했고,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향한 욕심과 아이들과 즐겁게 지내고 싶은 바람 사이에서 갈등하던 김태리는 늦은 시간까지 고민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연극반 두 번째 날에는 보조 선생님 최현욱의 도움 속에서 수업이 진행됐다. 구호 외치기부터 몸풀기 율동, 무대에 올릴 작품 '오즈의 마법사' 소개까지 1교시가 순조롭게 지나간 듯했으나,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두 사람의 갈등이 담겨 긴장감을 유발했다.이렇듯 '처음'이란 단어가 주는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안고 도전
진세연을 향한 박기웅의 질투가 폭발했다.22일 저녁 8시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 8회에서는 공주아(진세연 분)를 향한 양현빈(박기웅 분)의 숨길 수 없는 진심과 외도 후 집으로 돌아온 가족으로 인해 풍비박산 난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위태로운 일상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17.7%(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 주말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주말극의 인기를 입증했다.어제 방송에서 한성미(유호정 분)는 민용길(권해성 분)의 불륜 현장에서 양동숙(조미령 분) 일행을 막아서는 기지를 발휘했다. 그 덕에 양씨 집안은 민용길의 외도를 목격하지 못했고, 이는 긴장감과 안도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그 사이 나선해(김미숙 분)는 며느리 이희경(김보정 분)을 직접 대면했다.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는 그녀의 모습에 참담함을 느낀 나선해는 이혼부터 하라고 일갈하며 사태를 수습하려 애썼다.한편 공주아와 양현빈의 관계는 묘한 변화를 맞이했다. 사내 연애를 부추기는 황보혜수(강별 분)의 말에 양현빈이 친구 사이라고 선을 긋자 공주아는 어쩐지 서운함을 느꼈다. 그것도 잠시 공주아는 양현빈을 향해 "아주 잘 컸어"라며 애정 어린 뿌듯한 진심을 내비쳐 훈훈함을 자아냈다.그런가 하면 공정한(김승수 분)을 향한 양동익(김형묵 분)의 열등감이 폭발했다. 양동익이 공들이던 지역구 실세 황 의원이 공정한과 만나는 것을 목격한 것. 양동익은 아내 차세리(소이현 분)에게 "그 자식 목표는 나야"라며 과거부터 쌓여온 울분을 토로했다. 앞서 상인회장 선거로 불이 붙은 두 사람
배우 남지현 주연의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마지막 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8.4%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최종회에서는 위기를 모두 넘기고 서로의 곁에 선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의 핑크빛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최종회 시청률은 7.6%를 기록했으며 이열이 어린 조카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은 분당 최고 8.4%까지 올랐다. (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홍은조는 모든 것을 잃고 몰락한 임사형(최원영 분)의 위협에 굴하지 않았고 자신의 목숨을 걸고 기지를 발휘해 그를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때마침 임사형이 남긴 편지를 본 이열도 홍은조를 구하기 위해 현장에 도착했고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홍은조가 이열의 처소에서 몸을 치료하는 동안 두 사람은 함께 하는 시간을 만끽하며 애정을 쌓아갔다.그러나 이열에게는 백성을 지켜야 하는 왕의 책무와 폐위된 아버지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어린 조카, 그리고 아내로 맞아들일 수 없는 홍은조의 상황 등 해결되지 않은 일들이 남아 있던 터. 때문에 이열은 고민 끝에 혼례를 치르지 않고 훗날 조카에게 왕위를 물려준 뒤 홍은조에게 다가가기로 결심했다.홍은조 역시 자신에게 반지를 끼워주며 미래를 약조하는 이열의 마음을 깊이 느끼고 있었던 만큼 기다려달라는 이열의 부탁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이어 시간이 흘러 자신을 맞이하러 온 이열을 향해 꽃신을 신고 달려가는 홍은조의 얼굴에는 설렘 가득한 미소가 서렸다. 마침내 서로의 꿈이자 구원이었던 홍은조와 이열은 연인이 됐고 함께 꽃길을 걸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배우 오연서가 '아기가 생겼어요' 드라마를 마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 작품은 지난달 17일 1.0% 시청률로 출발했으며 5회차에서 0.9% 최저 기록을 찍었다.지난 22일 종영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오연서는 태한주류의 최연소 과장 '장희원'을 맡아 로맨틱 코미디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비혼주의였던 장희원이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 변화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깨웠다. 특히 연인, 친구, 가족, 직장 동료 등 인물마다 다르게 보여준 관계성과 감정선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견인하기도.이처럼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캐릭터 표현력을 바탕으로 '로코 여신'의 저력을 보여준 오연서가 '아기가 생겼어요' 종영을 맞아 진심 어린 일문일답 인터뷰를 공개했다. 다음은 오연서의 '아기가 생겼어요' 종영 일문일답 전문Q.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가 종영했다. 작품을 마친 소감은?A. 너무 즐겁게 사랑받으면서 촬영해서 드라마가 끝났을 때 매우 아쉬웠다. 시청자분들께서 우리 드라마를 재밌게 봐주신 것 같아 감사드린다. 특히 저희 어머니가 이번 드라마 재밌게 시청하셔서 개인적으로는 기쁜 마음이다.Q. 시청자들이 '원두커플'이라는 귀여운 별명을 지어줄 정도로 장희원, 강두준 커플을 좋아해 주셨다. 그뿐만 아니라 장희원, 차민욱, 황미란 세 사람의 우정도 돋보였는데, 최진혁, 홍종현, 김다솜 배우와의 촬영은 어땠는지?A. '원두커플'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희원이와 두준이가 잘 어울린다고 해 주셔서 너무 행복했다. 김다솜, 홍종현 배우와는 친구처럼 즐겁게 잘 찍었다. 함께 호
1982년생 배우 한지민이 1983년생 손석구와 '앙숙 관계'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종영한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핑크빛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지난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지민이가 딱 그때부터 타락했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배우 한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지민은 최근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에 출연해 이서진과 티격태격 남매케미를 뽐낸 바 있다. 두 사람은 '이산'을 통해 인연을 맺은 사이다.그는 이서진과의 관계에 대해 "제가 예능이니까 '복수할거야'라고 말하지만, 사실 츤데레다. 그렇게 해놓고 맛있는 거 엄청 사주시고 챙겨주신다"고 밝혔다. 이어 "저만 괴롭힌 게 아니다. 애정이 있을 때 그렇게 하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한지민은 "제가 다중인격이라는 걸 근래에 알았다. 내가 사람마다 다르게 대한다는 걸 느꼈다"라고 밝혔다. 그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김우빈 씨랑 그 배우들이 만나서 저에 대해 얘기를 나누면 한 사람에 대해서 얘기 나누는 것 같지 않겠다 싶었다. ('눈이 부시게') 남주혁 씨한테 하는 거랑 수호 씨한테 하는 거랑 또 다르다. ('천국보다 아름다운') 손석구 씨는 거의 이서진 씨 바로 아래 등급 수준"이라고 말했다. 먼저 구박했냐고 묻자 한지민은 "거기서 먼저 시작했다"며 "이분들이 만나서 대화하면 '지민이 그런 사람 아니야' 서로 그럴 것 같더라. 내가 되게 다중인격이더라"며 웃었다. 태유나 텐아
'미운 우리 새끼' 그리가 군 복무 중 약 2000만 원을 모았다고 밝혔다.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MC그리의 해병대 전역 후 일상이 공개됐다.그리는 전보다 한층 늠름해진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중 나간 임원희는 "입대하기 전에 봤는데, 그전에는 민간인이었는데 이제는 각이 장난 아니다"고 감탄했다. 그리의 집도 이전에 너저분했던 모습과 달리 달리 물건들은 칼각으로 정리돼 있었고, 훨씬 깔끔해진 모습이었다.그리는 전역 소감으로 "믿기지가 않는다.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핸드폰을 쓸 수 있지 않냐는 물음에는 "18시에서 21시까지 휴대폰을 받는다"고 답했다. 임원희, 조진세와 군 복무 기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그리는 "요즘 군 생활이 짧아져서 이병 기간이 짧다. 이병이 2개월"라고 전했다. 군인 월급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그리는 "병장 때 약 150만 원이다. 적금까지 합치면 200만 원"이라고 밝혔다. 조진세가 "목돈을 모아올 수 있겠다"며 놀라자, 그리는 "저는 2000만 원 가까이 모았다. 병장이 월급은 많이 받고 하는 일은 적어져서, 여기 눌러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갑자기 하게 되더라. 마지막에는 사회 나가서 바로 일 없으면 조금 더 있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그리는 군 생활 도중 에스파 카리나 덕을 봤다고. 그리는 "훈련소에서 친해지면 '친한 여자 연예인 있냐', '에스파 아냐' 막 질문하길래 '안다'고 했더니 나를 동경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더라. 그래서 '나 리나랑 안다'고 허세를 떨었다"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주말마다 종교 활동을 가는데,
배우 고수가 무명시절을 언급했다.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고수와 부산 맛집을 탐방했다.이날 고수는 드라마 '피아노', 영화 '고지전' 촬영지였던 부산에서 직접 맛집을 찾고, 운전대까지 잡으며 열정을 보였다."처음부터 연기자가 꿈이었냐"는 질문에, 고수는 "아니다. 길거리 캐스팅도 아니다. 프로필 사진을 찍어서 많이 돌렸고, 오디션도 많이 봤다"고 밝혔다.국립극장 연극 무대에 오른 고수는 "백설공주의 일곱난쟁이 중 세 번째 난쟁이로 데뷔했다"면서 '"공주님 어디 계셔?' 하고 있는데, 멋있게 말 타고 들어오는 왕자님이 박해일이었다"고 밝혔다.고수는 '가장 힘들었던 연기'로 이복누나를 좋아했던 '피아노'를 꼽았다. 그는 "연기 경험 적어서 본능적인 연기를 했다. 저는 꽁냥꽁냥 연애 멜로는 안 했고, 좀 가슴 아픈 작품이 많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영화 '반창꼬'에서는 와이프와 먼저 사별 후 한 자가 와서 저를 귀찮게 하다가 이어지는 멜로였다. 사별한 사랑 품고 있는 내용"이라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진세연을 향한 박기웅의 질투가 폭발했다.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8회에서는 공주아(진세연 분)를 향한 양현빈(박기웅 분)의 숨길 수 없는 진심과 외도 후 집으로 돌아온 가족으로 인해 풍비박산 난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위태로운 일상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17.7%(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 주말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했다.한성미(유호정 분)는 민용길(권해성 분)의 불륜 현장에서 양동숙(조미령 분) 일행을 막아서는 기지를 발휘했다. 그 덕에 양씨 집안은 민용길의 외도를 목격하지 못했고, 이는 긴장감과 안도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그 사이 나선해(김미숙 분)는 며느리 이희경(김보정 분)을 직접 대면했다.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는 그녀의 모습에 참담함을 느낀 나선해는 이혼부터 하라고 일갈하며 사태를 수습하려 애썼다.한편 공주아와 양현빈의 관계는 묘한 변화를 맞이했다. 사내 연애를 부추기는 황보혜수(강별 분)의 말에 양현빈이 친구 사이라고 선을 긋자 공주아는 어쩐지 서운함을 느꼈다. 그것도 잠시 공주아는 양현빈을 향해 "아주 잘 컸어"라며 애정 어린 뿌듯한 진심을 내비쳐 훈훈함을 자아냈다.그런가 하면 공정한(김승수 분)을 향한 양동익(김형묵 분)의 열등감이 폭발했다. 양동익이 공들이던 지역구 실세 황 의원이 공정한과 만나는 것을 목격한 것. 양동익은 아내 차세리(소이현 분)에게 "그 자식 목표는 나야"라며 과거부터 쌓여온 울분을 토로했다. 앞서 상인회장 선거로 불이 붙은 두 사람의 앙숙 열기가 극에 달했다.한편 나선해의
배우 한지민이 성격이 바뀐 계기를 밝혔다. 지난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지민이가 딱 그때부터 타락했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배우 한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지민은 "(데뷔 후) 성격이 엄청 바뀌었다. 옛날 매니저 언니랑 일할 때는 움츠러들었다. 밤 늦게 돌아 다니고 배우들과 연락하는 것도 못 하게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여기(BH엔터테인먼트) 오니까 자꾸 야생에 풀어놓더라. 뒷풀이도 가라고 하고 술도 좀 먹으라고 하더라"며 "그러면서 성격이 많이 바뀌게 됐다. 비로소 세상이 이런 곳이구나. 밖에 나가서 술을 마셔도 누가 날 욕하지 않는구나 싶어졌다. 그래서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그는 데뷔 시절을 회상하며 "연기를 잘 못했다. '올인' 하면서 엄청 많이 혼났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매일 집에 가면 울었다. '남들한테 피해주면 안 되겠다' 생각했는데, '올인'이 생각보다 잘 됐다. 살면서 그렇게 혼날 일이 없었는데"라고 회상했다.스태프 갑질에 사이다 일침을 한 일화도 밝혔다. 그는 "어떤 감독님이 신인 배우한테 '눈물이 아까 오른쪽부터 떨어졌는데 이번에도 오른쪽부터 흘려라'고 하더라. 너무 말이 안 되지 않냐. 내가 그래서 한마디 했다"고 말했다. 한지민은 신인배우 대신 "우리가 기계도 아니고 로봇도 아니고, '감독님 저희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작품명을 묻자 입술은 모자이크 처리가 됐다. 한편 1982년생 한지민은 10살 연하
"두 번째 기수의 경우, 예능에서는 많이 볼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던 고윤정 님이 떠올랐어요.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굉장히 리얼하고 털털한 모습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그런 매력을 예능에 한번 녹여보고 싶어서 러브콜을 보냈습니다."김태호 PD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MBC 예능 '마니또 클럽' 라운드 인터뷰에서 전한 말이다. 지난 20일 '마니또 클럽'을 연출한 김태호 PD의 인터뷰가 열렸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우당탕 언더커버 선물 전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마니또 클럽'은 1~3기 기수제로 운영되며, 기수별로 출연진 구성이 달라진다. 1기에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2기에는 박명수, 홍진경, 정해인, 고윤정, 김도훈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특히 대세 배우 고윤정의 캐스팅에는 관심이 집중됐다.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데다, 작품 외 예능에선 그간 모습을 자주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관해 김태호 PD는 "두 번째, 세 번째 기수는 조금 더 명확하게 시크릿 마니또의 대상을 분명히 해두고 가고 싶었다. 그래서 그 콘셉트에 맞는 분들을 역으로 섭외했다"고 설명했다.1기 방송분 공개 이후 일각에서는 기존 예능에서 봐온 추격전과 비슷하다는 반응도 나왔다. 김 PD는 이에 관해 "첫 번째 '마니또 클럽' 멤버들이 덱스, 제니, 추성훈, 이수지, 노홍철처럼 워낙 예능을 잘하시는 분들이라 첫날은 아예 콘셉트를 두지 않았다. 그냥 이들이 가는 대로 흘러가 보자, 대신 우리는 그 흐름을 철저히 따라가 보자는 방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