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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 김구라, 전처 빛 17억 아니었다…"일부만 알려져, 결국 딛고 일어나" ('동상이몽')[종합]

    '이혼' 김구라, 전처 빛 17억 아니었다…"일부만 알려져, 결국 딛고 일어나" ('동상이몽')[종합]

    이혼한 방송인 김구라가 전처의 채무를 언급했다.지난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방송인 이상민, 이봉원, 김병현, 윤형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이상민은 "밝혀진 채무 금액만 69억 원이었다"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나도 알려진 건 17억일 뿐"이라며 전처의 채무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앞서 김구라는 1997년 일반인 여성과 결혼해 아들 그리를 낳고 2015년 이혼했다. 당시 전처의 빚 17억 원을 3년 만에 모두 갚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김구라는 "인연이 정리되는 시간이 있었다"라며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결국 딛고 일어났다"고 털어놨다. 현재 김구라는 지난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해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이날 방송에서는 윤형빈이 사업 실패를 고백하기도 했다. 윤형빈은 "개그맨이 되기 전에 이벤트 회사를 차렸었다. 개그맨 데뷔하고 공연장을 할 때 잘될 뻔했다. 개그 아이돌이 일본 포털 실검 1위하고 쇼케이스가 3분 만에 매진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잘 되니까 더 투자했다. (그런데) 3월 30일 쇼케이스에 들어가야 하는데 15일부터 코로나로 입국 금지 제한이 생겼다. 몇 달이면 풀린다고 해서 더 투자했는데 코로나가 2년 가니까 안 되더라. 공연장이 자고 일어나면 몇천만 원 손해였다"고 회상했다.윤형빈은 "자연재해와 비슷하기 때문에 코로나는 이길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흐름을 타야 한다고 생각해서 코로나 때 뭐가 될까 생각했다. 밀키트를 떠올렸다. 그래서 밀키트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는데 또 오프라인은 잘 안되더라. 보

  • '54세' 윤도현, 희귀암 투병 중이었다…"30일 간 방사선 치료까지 받아" ('만날텐데')[종합]

    '54세' 윤도현, 희귀암 투병 중이었다…"30일 간 방사선 치료까지 받아" ('만날텐데')[종합]

    밴드 YB 보컬 윤도현(54)이 희귀암 투병 당시를 떠올리며 완치까지의 과정을 전했다.지난 13일 성시경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윤도현은 2021년 희귀 혈액암 '위말트 림프종' 진단을 받았던 순간을 회상했다. 건강검진 결과가 지연되자 병원을 찾았고, 그 자리에서 암 판정을 받았다.윤도현은 "아무렇지 않은 척 먼저 '암이냐'고 물었는데 의사가 '맞다'고 하더라"며 "순간 얼굴이 확 빨개지고 심장이 크게 뛰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의료진이 "죽지 않는다. 고칠 수 있다"고 말해준 것이 큰 위로가 됐다고 전했다.해당 질환은 희귀암이지만 비교적 예후가 나쁜 편은 아니며, 약물 치료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윤도현의 경우 약물 치료 효과가 크지 않아 약 30일간 방사선 치료를 병행했다.치료 과정은 쉽지 않았다. 그는 "음식도 잘 넘어가지 않고 몸이 많이 지쳤지만 끝까지 버텼다" 고 털어놨다. 이후 검사에서 암이 사라졌다는 결과를 받으며 완치 판정을 받았고, 현재는 정기 검진을 통해 건강을 관리 중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최고기, 유깻잎과 이혼 사유 밝혔다…"돈 집착 커, 엄마로서 0점이라고" ('X의사생활')

    최고기, 유깻잎과 이혼 사유 밝혔다…"돈 집착 커, 엄마로서 0점이라고" ('X의사생활')

    최고기가 유깻잎과의 이혼 사유를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에서는 ‘이혼 7년 차’ 유깻잎(유예린)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X(전남편)’ 최고기(최범규)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봤다. 이날 최고기는 유깻잎과의 첫 만남과 결혼 생활에 대해 회상하며 "사귀고 얼마 안 있어서 아이가 생겼다. 혼인신고하고 결혼식 했다"며 만난 지 6개월 만에 임신, 결혼 후 2개월 만에 딸이 태어났다고 밝혔다. 결혼 4년 만에 이혼한 최고기는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 하면서 이혼했다"며 "X랑 안 맞는 것 같다. 전 시간 약속에 대한 강박이 있는데, X는 프리하다. 생활 패턴 때문에도 많이 싸웠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터인 최고기는 "당시 난 일에 빠져 있었다. 한 달에 2~3000만 원 벌었다. 촬영하는 게 일이고 일상이 일이는데, X는 촬영하면서 데이트한다는 걸 안 좋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X의 감정을 생각하지 못하고 돈에 대한 집착이 컸다"고 덧붙였다. 혼수 문제로 인한 양가의 갈등도 있었다. 집을 마련한 시댁이 5000만 원 혼수를 요구했지만, 처가에서는 "서로 안 주고 안 받기로 하지 않았냐"라며 혼수로 1000만 원을 마련했다는 것. 김구라는 "채권자, 채무자도 아니고, 서로 사랑해서 만났는데 액수를 정해놓는 건 좀 그렇다"고 꼬집었다.또 최고기는 유깻잎에 대해 "어른들한테 살갑게 못한다"며 당시 아버지가 전처에 대해 여자로서 부모로서 0점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고기는 "저도 중재 못한다고 욕을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유깻잎도 "X가 말한 모든 부분에 동의한다"라

  • 아이유♥변우석 "키스, 셀 수 없이 많이 해"…촉촉했던 촬영('살롱드립')

    아이유♥변우석 "키스, 셀 수 없이 많이 해"…촉촉했던 촬영('살롱드립')

    배우 아이유,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 키스신을 반복해서 오래 찍었다는 비하인드를 '살롱드립'에서 털어놨다.14일 유튜브 채널 TEO에는 '팀 대군부인을 볼 채비를 하라!'라는 제목의 웹예능 '살롱드립' 135회가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역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이 출연했다.배우들은 화제가 된 '담벼락 키스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보이는 것과 달리 엄청 더운 날씨였다고. 아이유는 "그때 엄청 더웠다. 더운데 더운 기색이 있으면 안 되는 뽀송한 느낌의 신이었다. 우석 씨도 좀 두꺼운 옷 입고 있었고 저도 벨벳 소재 옷을 입었다"고 회상했다.변우석이 "뽀뽀신이니까"라고 운을 뗴자, MC 장도연은 "뽀뽀냐. 키스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변우석은 "그건 보시면 안다"고 재치있게 답했다.이어 변우석은 "하면 약간 코가 닿지 않나. 볼에 닿았는데 둘 다 코가 촉촉했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더우니까 코에 자꾸 땀이 나잖나. 그래서 뽀뽀를 하면 볼에 코 자국이 났다"며 웃었다. 이에 메이크업을 수정해가며 촬영했다고. 아이유와 변우석은 촬영이 "엄청 오래 걸렸다"고  입을 모았다.노상현은 "뽀뽀를 몇 번 한 거냐"는 회심의 질문을 했다. 아이유가 "셀 수 없이 많이 했다"고 답했다. 변우석도 "그 장면은 진짜 많이 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 [공식] 김도훈, 김유정과 ♥열애설 지우고 깜짝 소식…'28살 연상' 차승원과 브로맨스 ('은퇴요원')

    [공식] 김도훈, 김유정과 ♥열애설 지우고 깜짝 소식…'28살 연상' 차승원과 브로맨스 ('은퇴요원')

    차승원(55)과 김도훈(27)이 쌍방 구원의 짜릿한 시너지를 선보인다. 앞서 김도훈은 지난해 9월 김유정과의 열애설에 휩싸이며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해당 열애설은 스태프와 함께한 여행이 와전된 것으로 알려졌고,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tvN 새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은 과거 국정원 블랙요원이었으나 현재는 동네 세차장 사장인 김철수(차승원 분)와 슈퍼에이스에서 은퇴요원 관리팀으로 좌천된 고요한(김도훈 분)이 '동행'을 시작하며 펼치는 쌍방 구원 브로맨스.맡은 캐릭터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해온 배우 차승원과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드는 대세 스타 김도훈이 만나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보물섬', '군검사 도베르만', '십시일반', '배드파파' 등 다양한 장르물에서 입지를 다져온 진창규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차승원은 국정원 블랙요원 출신으로, 현재는 동네 세차장을 운영하는 소시민 가장이자 은퇴요원 김철수 역을 맡는다. 김철수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뒤로한 채 조용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요원으로서의 뜨거운 열망을 놓지 않는 인물. 또 한 번 영웅처럼 빛나기를 꿈꾸는 김철수 캐릭터로 모두를 매료시킬 차승원의 변신에 시선이 모인다.김도훈은 슈퍼 에이스 고요한 역으로 분한다. 화려한 입사 성적으로 큰 주목을 받지만 지하 골방 은퇴요원 관리팀에 배정받는다. 다시 현장으로 복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좀처럼 주어지지 않는 기회에 마음을 졸인다. 이에 명성을 되찾기 위한 고요한의 치열한 사투를 그려낼 김도훈의 활약이 기다려진다.무엇보다 차승원과 김도훈은 김철수, 고요한 캐릭터로 얽히

  • '이혼 7년차' 안재현, 동거 시작했다…38세 동갑 여배우에 매너 자처하다 굴욕 ('구기동')

    '이혼 7년차' 안재현, 동거 시작했다…38세 동갑 여배우에 매너 자처하다 굴욕 ('구기동')

    배우 안재현(38)이 tvN ‘구기동 프렌즈’를 통해 이혼 후 첫 동거 라이프에 나섰다. 지난 10일 방송된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안재현이 동갑내기 친구들과 본격적인 동거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20년 이혼 후 자취 7년 차라고 밝힌 그는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비주얼과는 대조되는 반전의 ‘허당미’를 유감없이 발산했다. 입주 초반, 자신의 짐조차 버거워하던 안재현은 ‘동사친(동갑내기 사람 친구)’ 경수진을 마주하자 매너남을 자처했다. 경수진의 무거운 짐을 대신 들어주며 듬직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몰아쉬는 거친 숨소리가 화면을 가득 채우며 반전 웃음을 안겼다. 앞선 의욕과 달리 따라주지 못한 체력으로 시청자들의 공감 어린 폭소를 이끌었다.새로운 환경에서의 첫 만남, 그 묘한 어색함을 모면하기 위해 안재현이 선택한 무기는 다름 아닌 ‘폭풍 박수’. 요란하게 박수를 치며 등장해 분위기를 띄우려 애쓰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하이라이트는 방 뽑기 사다리 타기였다. 비운의 ‘녹색방’이 확정되자 안재현은 기쁨인지 좌절인지 알 수 없는 힘없는 ‘점프’를 외치며 바닥으로 쓰러졌다. 안재현은 장근석이 준비한 18kg 초대왕 문어 앞에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문어 근처에도 가지 못한 채 멀찍이 떨어져 구경하는 것은 물론, 잔뜩 위축되어 급기야 “그냥 키우자”라는 엉뚱한 제안을 던졌다. 싱크대 너머로 경계 태세를 유지하다가도, 문어를 손질하는 장근석 옆에서 후들거리는 다리를 부여잡으며 손을 보태 웃음을 안겼다. ‘구기동 프렌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

  • '43세' 이준기, 마침내 벅찬 소식 전했다…깜짝 ♥사랑 고백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43세' 이준기, 마침내 벅찬 소식 전했다…깜짝 ♥사랑 고백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배우 이준기(43)가 2026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준기는 일본 팬미팅 '2026 LEE JOON GI SPLENDOR Family Day : EYES ON ME'(2026 이준기 스플렌더 패밀리 데이 : 아이즈 온 미)를 통해 1년 만에 만난 팬들과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적립했다. 'SPLENDOR Family Day'(스플렌더 패밀리 데이)는 그의 일본 공식 유료 팬클럽인 'SPLENDOR'(스플렌더) 회원들과 갖는 팬미팅으로, 올해는 눈을 맞춘다는 뜻의 'EYES ON ME'를 타이틀로 해, 시선과 마음이 오직 서로에게만 닿는다는 의미를 담았다.이날 이준기는 'DELETE'(딜리트)를 열창하며 뜨거운 열기 속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오랜만에 만난 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 그는 'Dancing In The Moonlight'(댄싱 인 더 문 라이트), 'MA LADY'(마 레이디) 등 다양한 곡을 연달아 부르면서 만능 엔터테이너다운 면모를 가득 뽐냈다. 이어진 근황 토크에서는 최근 대만에서 촬영한 화보에 관해 이야기하며 일부 컷도 공개해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챌린지 빙고' 코너에서는 일본에서 유행하는 J-POP 챌린지를 찰떡으로 소화하는가 하면, 뛰어난 춤실력으로 K-POP 챌린지까지 완벽하게 진행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 외에도 리듬 챌린지, 40개의 단어 중 하나를 선택해 외워 쓰는 한자 챌린지를 진행하면서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다. 그뿐만 아니라 이준기는 팬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등 남다른 팬 사랑을 표현했다.무엇보다 이날 진행된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곧 다가올 이준기의 생일을 위해 팬들이 준비한 깜짝 생일 파티였다. 팬들의 생일 축하 노래와 함께 생일을 맞이한 이준기는 감사 인사 이후 '아라문의 검

  • 이봉원, '유방암 투병'♥박미선과 각집살이…"치료 끝, 추이 보는 중"('동상이몽2')

    이봉원, '유방암 투병'♥박미선과 각집살이…"치료 끝, 추이 보는 중"('동상이몽2')

    '동상이몽2' 이봉원이 유방암 투병한 아내 박미선의 근황을 전했다.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개그맨 이봉원, 전 야구선수 김병현의 '수상한 회동'이 전격 공개됐다.이날 이봉원은 "짬뽕 팔면서 소상공인, 개인 유튜브에 출연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갑자기 아이 엄마가 건강이 안 좋아져서 같이 병원 다니면서 치료 도우며 지냈다"는 말로 아내 박미선을 언급했다.박미선이 2024년 12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1년여 간의 투병 끝에 완치 소식과 함께 방송에 복귀했다. 이지혜는 "정말 전 국민이 놀랐고, 응원했다"고 이야기했다.이상민은 "미선 누나한테 정말 감사한 게, 아픈 와중에도 우리 아내 시험관 걱정해 주면서 자기가 알고 있는 지삭과 정보를 주시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봉원이 "아내는 시험관에 대해서 모를 텐데"라고 의문을 드러내자, 김구라는 "끊임없이 아내를 의심하고, 왜 의심하냐"고 호되게 꾸짖어 폭소케 했다.이봉원은 박미선의 근황에 대해 "이제 치료 다 끝났고, 약 먹으면서 추이를 지켜본다"면서 "내가 잘 챙겨주는 성격이 아니지만, 해달라고 하면 군말 없이 한다. 병원도, 여행도 가자고 하면 가겠다고 한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결혼 34년 차인 이봉원은 박미선과 끈끈해진 부부 사이를 드러냈지만, 여전한 각집살이를 고백했다. 그는 "병원 갈 때 아니면 내가 있어 봐야"라며 자조해 웃음을 선사했다.한편, 김병헌은 직접 만든 소시지를 들고 이봉원의 짬뽕집을 방문했다. 그는 "MOU 제안하려고 한다. 이봉원이 4,5,

  • 이상민 "빚 69억은 시작이었다…채권자들 태도 바꿔"('동상이몽2')

    이상민 "빚 69억은 시작이었다…채권자들 태도 바꿔"('동상이몽2')

    '동상이몽2' 이상민이 69억 빚의 진짜 규모를 털어놨다.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방송인 이상민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이날 이상민은 7번 연쇄 사업 실패한 이봉원, 11번 망한 김병헌을 보며 "두분의 사이즈는 제가 보기엔 세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과거 사업 실패로 69억 빚을 지게 된 이상민은 "진짜 망한 사이즈는, 망하고 난 후 재건하기까지의 시간을 보면 안다. 저는 20년 걸렸다"고 고백했다.이상민은 어마어마했던 빚에 대해 "69억은 시작 금액이었다"면서 "제가 방송하면서 돈을 잘 버는 것 같으니까 채권자들이 마음을 바꾸더라. 돈을 더 받으려고 했다"면서 "그런 건 방송에서 말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이에 김구라는 "저도 빚이 17억이라고 소문났지만, 인연이 정리되는 것도 시간이 든다"면서 그 이상의 빚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큰 어려움이 있지만 딛고 일어났잖냐"며 극복한 모습을 보였다.이상민은 재기를 도운 은인으로 김구라와 서장훈을 지목했다. 그는 "김구라는 '더 지니어스' 섭외 연락을 받고 나를 추천해 줬다"면서 "시즌1에서 구라 형은 일찍 떨어지고 저는 3등 했다. 다음 시즌에서 우승하면서 상금 1억 600만원을 받았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김구라는 "이상민이 홍콩 가서 80% 세일하는 명품 옷 사줬다"면서 '이월 상품'을 강조했다. 이상민은 "아니다. 추가 30% 할인 상품 사준 것"이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서장훈에게 고마웠던 일화도 공개했다. 이상민은 "'미운 우리 새끼' 출연

  • 임라라, 남편 손민수는 어쩌고…"김재원 뜰 줄 알았어" 극찬 ('엔조이커플')

    임라라, 남편 손민수는 어쩌고…"김재원 뜰 줄 알았어" 극찬 ('엔조이커플')

    육아의 고단함을 먹방으로 달래던 한 희극인 부부가 신인 배우의 성장을 예측했던 일화와 함께 웹툰 원작 드라마의 새로운 시즌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전했다.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서는 '인생떡! 등극한 창억떡!! 매운불맛 뼈구이에 우동사리까지! 육퇴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손민수와 임라라 부부가 쌍둥이를 재운 뒤 만찬을 즐기며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매운 뼈구이와 유명 떡집의 호박인절미를 메뉴로 정한 임라라는 단호박과 카스테라 가루의 조합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시식에 나섰다. 평소 떡을 즐기지 않는다고 밝힌 손민수는 시중에 유행하는 자극적인 단맛에 익숙해진 탓인지 "생각보다 달지 않다"며 조심스럽게 소신 발언을 건넸다.이에 임라라는 "적당한 달콤함이 대중적인 인기의 비결"이라고 반박하면서도 손민수의 취향을 존중한다고 응수했으며 손민수 역시 은은한 단맛이 지닌 매력을 점차 인정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음식에 대한 담론은 자연스럽게 최근 화제가 된 문화 콘텐츠와 배우들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됐다. 임라라는 평소 김고은의 열혈 팬임을 자처하며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임라라는 과거 '프로듀스 101'의 결과를 예측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신인 배우를 발굴하는 자신만의 탁월한 안목을 자랑했다. 임라라는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서 김재원을 처음 본 순간 다음 세대를 이끌 재목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밝히며 당시 손민수에게도 해당 배우의 성공 가능성을 예견했

  • '김수현 소속사' 최현욱, 인생의 깨달음 고백…"후배 생긴다면 이런 선배 되고파" ('방과후')[종합]

    '김수현 소속사' 최현욱, 인생의 깨달음 고백…"후배 생긴다면 이런 선배 되고파" ('방과후')[종합]

    '방과후 태리쌤'이 일요일 저녁 시청자들의 힐링을 책임지고 있다.지난 12일(일) 방송된 tvN '방과후 태리쌤' 8회에서는 방과후 연극반이 공연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돌입한 가운데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가 하루하루가 다른 방과후 연극반 아이들의 성장과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진심을 마주했다.아홉 번째 수업에서는 연극 '오즈의 마법사' 의상, 음악 감독 코드 쿤스트가 만든 음악과 함께하는 런스루가 펼쳐졌다. 본격적인 시작 전, 김태리와 최현욱, 강남은 아이들과 연습하며 맞춤형 조언을 건넸고 그중에서도 강남은 허수아비 역 효민이의 불편한 기색을 눈치채고 마음을 풀어주는 섬세한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아이들은 선생님의 도움 없이 진행되는 런스루에서 또 한 번의 성장을 실감케 했다. 생생한 표정 연기와 애드리브로 각자 맡은 역할을 소화하는 것은 물론 대사를 까먹은 친구, 객석을 등지는 친구가 있으면 옆에서 살짝 알려주는 등 부족한 부분은 서로 도와가며 끝까지 완주,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선생님들은 아이들과 하굣길에 1 대 1 데이트로 정다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소속 배우 최현욱은 수줍음 많은 하윤이의 자신감을 북돋아 주기 위해 하윤이가 좋아하는 야구로 접근, 캐치볼을 하며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있게 이끌었다. 강남은 동년배 같은 친밀함을 자랑하는 원진이와 시간을 보내며 아옹다옹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효민이와 치킨집 데이트에 나선 김태리는 방과후 연극반에 참가하며 배우의 꿈이 생겼다는 말에 기뻐했고 연극에서 실수할까 봐 걱정하는 아이를 다독이며 믿음을 보여줬다. 과자와 손 하트를 건

  • 로이킴, 키 188cm 남자 출연자 등장에 견제했다…"본인 우월함 과시용" 폭소 ('하트시그널')

    로이킴, 키 188cm 남자 출연자 등장에 견제했다…"본인 우월함 과시용" 폭소 ('하트시그널')

    청춘 남녀들의 미묘한 심리 변화를 추적하는 대표적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새로운 예측단의 구성과 함께 베일에 싸여있던 시그널 하우스의 문을 열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14일 밤 10시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기존의 날카로운 분석력을 자랑하던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와 더불어 새롭게 합류한 로이킴, 츠키가 첫 만남을 가지며 본격적인 추리 게임의 시작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그룹 빌리의 멤버인 츠키의 합류 소식을 접한 뒤 이번 시즌에 일본인 출연자가 등장할 것이라는 고유의 예측을 내놓았으나 이를 들은 제작진의 실소가 터져 나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이나는 유독 감정 이입이 심한 이상민을 배려해 이른바 '과몰입 존'을 마련했다고 밝히며 흥미를 더했고, 윤종신은 출연자들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힐수록 시청자들의 즐거움은 배가될 것이라며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뉴 예측단으로 이름을 올린 로이킴과 츠키의 입담도 빛을 발했다. 평소 연애 예능 마니아로 알려진 로이킴은 평소 집에서 노래를 하거나 연애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시간을 보낸다고 밝히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로이킴은 특히 동성 출연자들 사이의 미묘한 신경전과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에서 오는 재미를 기대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2002년생으로 MZ세대를 대변하며 합류한 츠키는 요즘 세대들은 과거와 달리 직접적인 고백 없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는 경향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로이킴은 본인 역시 같은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전해 들은 이야기만 앞세우는 츠키의 화법을 장난스럽게 지적하며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

  • 악뮤 이찬혁, YG와의 결별 언급했다…"배신 절대 아냐" 강조 ('침착맨')

    악뮤 이찬혁, YG와의 결별 언급했다…"배신 절대 아냐" 강조 ('침착맨')

    오랜 시간 몸담았던 대형 기획사를 떠나 독자적인 노선을 구축한 남매 듀오 '악뮤'가 신보 작업 과정에서 겪은 예술적 갈등과 더불어 철저한 통제 아래 이루어진 한시적 동거 생활의 종료를 예고했다.크리에이터 침착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서는 '4집과 함께 돌아온 AKMU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정규 4집 '개화(開花)'를 발매하며 화려하게 복귀한 악뮤의 이찬혁과 이수현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침착맨은 두 사람이 전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 레이블인 '영감의 샘터'를 설립한 배경을 물으며 농담 섞인 질문을 던졌고 이에 이찬혁은 "그저 독립할 때가 되었을 뿐"이라며 담담하게 답했다. 이찬혁은 재계약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웠으나 본인의 프로듀싱 범위가 확장되고 예술적 색깔이 더욱 선명해지면서 회사의 지향점과 개인의 디테일한 요구가 분리되는 지점이 생겼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이찬혁은 "회사 역시 악뮤가 자립할 수 있음을 믿고 응원해 주었기에 이는 배신이 아닌 아름다운 이별이자 졸업에 가깝다"라고 덧붙이며 전 소속사와의 원만한 관계를 강조했다.신곡의 비주얼 컨셉에 얽힌 남매간의 '가스라이팅' 일화도 흥미를 더했다. 이수현은 이번 활동의 풍성한 헤어스타일이 순전히 이찬혁의 고집에서 비롯되었다고 폭로했다. 이수현은 "오빠가 1년 전부터 영화 '해리포터'의 캐릭터인 해그리드 사진을 보여주며 이 스타일을 고수해야 한다고 설득했다"라고 전했다. 이수현이 더 예쁜 캐릭터인 헤르미온느를 거론하며 반발하자 이찬혁은 머리 볼륨이 살

  • 김고은, 김재원 앞에서 망신 당했다…끝내 자존심 굽히고 '심쿵' 재발견 ('윰세3')

    김고은, 김재원 앞에서 망신 당했다…끝내 자존심 굽히고 '심쿵' 재발견 ('윰세3')

    김고은이 자존심을 부리다가 결국 김재원의 매력을 발견하게 됐다.14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극본 송재정, 김경란)4회에서는 더 가까워진 김유미(김고은 분)과 신순록(김재원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말티즈 사건으로 신순록과 신경전을 펼치면 김유미는 새벽 2시에 피드백 메일을 확인하게 됐다. 김유미는 긴 내용을 메일로 보낸 신순록에 대해 "질린다"고 표현하며 "말은 짧은데 글은 긴다"고 했다.신순록의 메일을 읽던 김유미는 자신이 원하던 피드백을 신순록이 해준 것에 대해 깜짝 놀랐다. 작가 세포는 결국 "난 이런 피드백을 원했다"고 했다. 메일을 읽은 김유미는 신순록에게 회신을 하려 했지만 자존심 세푸가 이를 방해해 고민에 빠졌다.김유미는 그냥 짧게 메일을 확인했다는 답장만 한 채 밖으로 나갔다. 이때 신순록은 김유미에게 전화를 걸어 "전달할 게 있어서 연락 드렸다"고 했다. 이에 김유미는 신순록과 주차장에서 만나게 됐다. 신순록은 김유미에게 "이거 어제 그 디저트다"며 "죄송했다"고 했다.디저트에 기분이 좋아진 김유미는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자존심 세포 때문에 "이러실 필요 없는데 잘 먹겠다"고 했다. 신순록은 "다음 회의 때 뵙겠다"고 하며 돌아섰지만 김유미는 "출판사로 가시는 길이면 태워다 드리겠다"고 했다.이에 신순록은 김유미 차에 타게 됐다. 김유미는 막상 신순록이 차에 타자 "괜히 태워줬다"며 "출판사까지 20분 걸리는데 무슨 이야기를 해야하나"고 생각했다. 운전을 하면서 김유미는 침묵을 깨려 신순록에게 말

  • 김신영, '44kg 감량' 후 얻은 교훈…"다이어트 그만하고 그대로의 모습 사랑하길" ('나혼산')[종합]

    김신영, '44kg 감량' 후 얻은 교훈…"다이어트 그만하고 그대로의 모습 사랑하길" ('나혼산')[종합]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신영이 완벽한 집순이의 정석을 보여줬다. 14년간 쌓은 자취 내공과 자신을 사랑하는 행복한 맥시멀리스트로 돌아온 김신영의 미소에 무지개 회원들과 시청자 모두 감탄과 리스펙을 보냈다.지난 10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만능 엔터테이너' 김신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1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6%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4.4%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최고의 1분'은 김신영이 13년간 유지해왔던 다이어트를 그만두고 행복한 '벌크업(?)'을 하게 된 계기를 밝히는 장면이었다. 故 전유성과 애틋한 사제 간을 자랑했던 김신영은 "故 전유성 선생님의 임종을 지켰는데, 당시 선생님께서 '짬뽕을 너무 먹고 싶은데 지금 못 먹잖아. 너는 아끼지 말고 맛있게 먹고살아'라는 마지막 말씀을 남기셨다"며 "혹독하게 자신을 관리하든 모습을 지켜보든 선생님의 마지막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다"고 고백했다. 이후 김신영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로 결심했다고 뭉클한 '벌크업(?) 서사'를 전했다. 이에 시청률은 7.8%까지 치솟았다.연예계 대표 집순이인 김신영이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에 출격했다. 묵직하게 다시 돌아온 김신영의 하루는 '행복' 그 자체였다. 자취 14년 차인 김신영의 집은 '데님방', '신발방'까지 그의 취향으로 가득했고, 빈틈없이 깔끔한 살림 솜씨는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