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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혜선♥공명, 제대로 사고쳤다…4화 만에 파격 키스신 보여주더니 '최고 11.8%' 기록 ('은밀한')

    신혜선♥공명, 제대로 사고쳤다…4화 만에 파격 키스신 보여주더니 '최고 11.8%' 기록 ('은밀한')

    배우 신혜선, 공명의 주연작 '은밀한 감사'가 6화 최고 시청률 11.8%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은밀한 감사'는 4회 만에 격정적인 키스신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화실 키스 이후 마음을 각성한 노기준(공명 분)이 거침없는 직진으로 주인아(신혜선 분)를 흔들기 시작한 가운데, 관계 역전 로맨스의 결정적 터닝포인트가 된 엔딩을 짚어봤다.노기준은 일잘러로 소문난 감사 1팀의 에이스였다. 특진을 눈앞에 두고 탄탄대로를 달리던 그는 사내 기피 대상 1호 주인아가 감사실장으로 부임하면서 급제동이 걸렸다. 부임 첫날부터 노기준을 감사실의 서열 최하위 감사 3팀, 그것도 풍기문란 전담으로 포지션을 조정해버린 것. 주인아에게 찍히면 회사 생활이 순탄치 않다는 소문처럼, 주인아는 노기준이 상대하기란 만만치 않았다.현실을 부정할 틈도 없이 노기준에게 첫 제보가 날아들었다.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는 제보자가 사내 직원 간 부적절한 관계를 신고한 것. 노기준은 예민한 제보자의 의부증에서 비롯된 해프닝 정도로 여겼지만, 주인아는 보고서의 허점을 단번에 짚어냈다. 그리고 곧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났다. 제보자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었던 것. 분노한 제보자가 노기준을 향해 돌진했고 가까스로 몸을 피하던 그가 주인아의 품 안으로 쓰려져 그대로 기절해버렸다. 좌천도 모자라 기절남 흑역사까지 생성한 노기준, 그런 그를 태연하게 받아낸 주인아의 엔딩은 달콤살벌 관계의 시작을 알린 엔딩이었다.감사실 탈출을 꿈꾸며 주인아 타도를 외치던 노기준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감

  • [공식] 2년 만에 돌아온 레전드 서바이벌 예능…'피의 게임' 오는 7월 첫 방송

    [공식] 2년 만에 돌아온 레전드 서바이벌 예능…'피의 게임' 오는 7월 첫 방송

    지난 2024년 종영한 '피의 게임 3'에 이어 레전드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이 '피의 게임X'로 새롭게 돌아온다.웨이브(Wavve)가 오리지널 서바이벌 '피의 게임X'(제작 모스트267)를 오는 7월 공개한다. '피의 게임'은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게임을 다루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최후의 생존자가 되기 위해 치열하게 맞붙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내며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단순한 두뇌 싸움을 넘어 배신과 음모가 오가는 고도의 심리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육체적 대결까지 아우르며 서바이벌 장르의 '매운맛' 끝판왕으로 자리매김했다.'피의 게임'은 시즌을 거듭하며 웨이브를 대표하는 서바이벌 IP로 입지를 다져왔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욱 과감한 룰과 예측 불가한 생존 구도, 플레이어 간 관계성이 만들어내는 강한 몰입감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구축했으며, 화제성과 신규 유료 가입 견인력으로 성과를 입증하며 시리즈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이번 '피의 게임X'는 개인 생존이 중심이었던 기존 틀을 깨고 팀전 구도를 더해 새로운 긴장감을 예고한다. 시즌1, 2, 3에서 활약한 주요 플레이어들이 각 시즌을 대표하는 팀으로 출전하고, 타 서바이벌 출신과 신규 플레이어들이 각각 새로운 팀으로 합류해 자존심을 건 팀전을 펼칠 예정이다. 기존 플레이어들의 반가운 재등장과 새롭게 합류할 라인업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새롭게 시작될 치열한 혈투와 전 시즌을 아우르는 우승자가 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린다.이와 함께 웨이브는 '피의 게임X'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

  • [공식] 1%대 시청률 굴욕 썼는데…이민기, 1년 만에 복귀한다 '저승사자' 합류

    [공식] 1%대 시청률 굴욕 썼는데…이민기, 1년 만에 복귀한다 '저승사자' 합류

    시청률 1%대를 기록한 2025년 드라마 MBC '메리 킬즈 피플'에 출연한 배우 이민기가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형원과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 의 주연으로 발탁됐다.2026년 하반기 공개 예정인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연출 이계벽 / 극본 현라회 / 기획 테이크원컴퍼니 / 제작 테이크원스튜디오, 하이퍼플롯)는 원리원칙주의자 신입 저승사자와 프로 규정 파괴자인 사수 저승사자 콤비가 금지된 생명 연장에 손을 대며 벌어지는 휴먼 블랙코미디다. 영화 '럭키',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넷플릭스 시리즈 '새콤달콤' 등을 연출한 이계벽 감독의 신작으로, 마치 직장처럼 운영되는 저승의 모습을 통해 삶과 죽음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이민기와 형원은 각각 사수와 신입 저승사자로 분해 극을 이끈다. 이민기는 늘 규정을 비껴가지만 실적은 1등인 사수 저승사자 '강림' 역을, 형원은 원리 원칙만을 추구해 죽음을 업무로만 여기는 신입 저승사자 '준호' 역을 맡는다. '준호'는 '강림'을 만나며 신념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강림'은 그런 '준호'를 지켜보다 점차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된다. 이처럼 정반대 성격의 두 저승사자가 만들어낼 관계성과 호흡에 관심이 모인다.'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는 제작 초기 단계부터 영화, 미드폼, 숏폼까지 아우르는 멀티 포맷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하나의 이야기를 각기 다른 길이와 호흡의 포맷으로 구현해 IP 활용도를 확장하고, 콘텐츠 소비 방식의 다양성에 대응하는 전략적 시도로 주목받는다. 현재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인 상

  • 서준영, 7세 연하 ♥기상캐스터와 캠핑 데이트 포착…'40세' 생일 함께 맞았다 ('신랑수업2')

    서준영, 7세 연하 ♥기상캐스터와 캠핑 데이트 포착…'40세' 생일 함께 맞았다 ('신랑수업2')

    배우 서준영이 자신의 40세 생일을 맞아 7살 연하 정재경과 ‘캠핑 데이트’에 나선다.오는 1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채널A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썸’을 꽃피우고 있는 서준영이 정재경과 대부도로 떠나 깜짝 ‘차박 캠핑’을 즐기는 하루가 펼쳐진다.이날 서준영은 자신의 생일을 챙겨주려 집으로 찾아온 부모님에게 반찬 선물을 받는다. 그는 맛깔스런 반찬에 고마워한 뒤 “이따 재경 씨랑 캠핑 가는데, 맛 좀 보여줘야겠다”라면서 반찬을 따로 챙겨 부모님들 흐뭇하게 만든다. 잠시 후 그는 정재경에게 목적지를 알려주지 않은 채 캠핑장으로 향한다. 그러나 차에서 내린 두 사람은 역대급 강풍이 불어닥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한파 특보’까지 발령돼 위기를 맞는다. ‘스튜디오 멘토 군단’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기상캐스터 ‘썸녀’를 두고 날씨를 몰랐단 말이야?”, “둘이 안 맞아~”라며 농담해 서준영을 안절부절못하게 만든다.서준영은 처음 해보는 ‘차박’에 허둥지둥거려 짠내를 자아낸다. 타프를 차 창문에 고정해보려 하지만, 거센 바람 탓에 대차게 실패하자 서준영은 결국 ‘멘붕’에 빠진다. 스튜디오에서도 “저건 타프가 아니라 연이다, 몇 시간이 지나도 안 되는 거야”라는 원성이 쏟아진다. 우여곡절 끝에 ‘차박’ 세팅을 마친 서준영은 정재경과 해변 산책에 나선다. 그러던 중 용기를 내 “손!”이라고 외치지만, 정재경은 자신의 손이 아닌 ‘핫팩’을 건넨다. 과연 서준영이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자신의 생일을 아름답게

  • 강단둥이남매, 파닥파닥 날갯짓…벌써 배밀이 "슈퍼맨 같아"('슈돌')

    강단둥이남매, 파닥파닥 날갯짓…벌써 배밀이 "슈퍼맨 같아"('슈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강단둥이남매가 96세 외증조할머니 앞에서 개인기를 선보인다.오늘(13일) 방송되는 ‘슈돌’ 621회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편으로 강단둥이남매가 외증조할머니 앞에서 뒤집기부터 배밀이까지 재롱 퍼레이드를 펼쳐 박장대소를 유발한다.강단둥이남매는 외증조할머니에게 자랑하듯 뒤집기를 단번에 성공한다. 특히 강이는 ‘슈퍼맨 배밀이’ 개인기까지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양손을 앞으로 번쩍 든 채 양다리를 뒤로 들어올리며 날아갈 듯 파닥파닥 날개짓을 해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이에 외증조할머니는 “홀랑 뒤집네~”라며 활짝 미소를 짓고, 랄랄은 “배밀이한다! 슈퍼맨 같아!”라며 강이의 앙증맞은 몸짓에 눈을 떼지 못한다고.그런가 하면 강단둥이남매는 첫 이유식에 도전한다. 강이는 첫 술부터 환한 미소를 보이며 완벽적응에 성공한 반면 단이는 낯선 맛에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그러나 이내 이유식의 매력에 푹 빠진 단이는 계속 달라는 듯 손을 내밀며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특히 단이는 ‘쫍쫍’ 소리를 내며 먹방에 집중해 ‘쫍쫍 박사’에 등극한다. 강단둥이남매의 사랑스러운 먹방에 외증조할머니는 기특하다는 듯 박장대소를 터뜨린다.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유언장 공개됐다…연명 치료 논의까지 눈물의 투병기 ('유퀴즈')

    '폐섬유증 투병' 유열, 유언장 공개됐다…연명 치료 논의까지 눈물의 투병기 ('유퀴즈')

    가수 유열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폐섬유증 투병기를 털어놓는다.13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3회에는 기후경제학자 홍종호 교수, 의사 복서 서려경, 은퇴 후에 한 달에 월 천만 원을 버는 김민식 PD 그리고 건강하게 다시 돌아온 우리들의 영원한 청춘 발라더 가수 유열이 출연한다.이날 "새롭다"는 말로 입을 연 유열은 7년간의 폐섬유증 투병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온 이야기와 함께 회복 과정을 공개한다. 폐섬유증 중에서도 1% 정도에 해당하는 희귀 질환을 앓았다는 그는 체중이 41kg까지 감소하고 심박수가 190까지 치솟는 위중한 상황 속에서 연명 치료까지 논의해야 했던 투병 과정을 전한다. 폐이식 수술이 두 차례나 무산되는 절망 속에서 어머니의 부고까지 접했던 3일간의 이야기와 죽음의 문턱 앞에서 필담으로 전한 유언장을 공개하며 유재석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먹먹하게 만든다.작지만 단단했던 어머니에 대한 기억은 물론, 투병 내내 곁을 지켜준 가족 이야기 역시 깊은 울림을 전한다. 유열은 밤낮으로 기도한 아내를 향한 고마움과 함께 당시 12세였던 늦둥이 아들과의 사연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한다. 특히 아들과 함께하는 소박한 일상을 "내 차지예요"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1986년 대학가요제로 데뷔해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유열의 음악 인생도 만나볼 수 있다. 이수만, 이문세와 활동했던 '마삼 트리오' 시절 이야기, 영화로도 제작된 '유열의 음악앨범' DJ 활동 비하인드, '다큐 3일' 내레이션 복귀 후 펑펑 울었던 사연도 공개된다. 이식받은 폐로 다시 부르는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

  • "박지훈 살 올랐다"…장항준, 워너원 멤버들 다 있는데 돌연 팩폭 "안 되겠더라" ('워너원고')

    "박지훈 살 올랐다"…장항준, 워너원 멤버들 다 있는데 돌연 팩폭 "안 되겠더라" ('워너원고')

    장항준 감독이 박지훈에게 돌직구를 던지며 웃음을 유발했다.12일 방송된 Mnet '워너원고: 백투베이스(WANNA ONE GO : Back to Base)'에서는 장항준 감독과 신승호 등이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이날 워너베이스에는 다양한 게스트들이 방문했다. 신승호에 이어 비투비 이민혁, 알파드라이브원(알디원) 리오, 씬롱까지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장항준 감독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급하게 박지훈을 찾았다. 장항준은 등장과 동시에 볼풀장으로 점프했고, 멤버들은 "이렇게까지 안 하셔도 되는데"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장항준은 자신이 직접 준비한 굿즈를 꺼내며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 그는 "집들이 선물로 가져왔다"며 자신의 얼굴이 담긴 컵과 플래카드, 응원봉 등 굿즈 3종 세트를 공개했다.또한 장항준은 "지훈이랑 최근에 봤냐"는 질문에 무대 인사 이후 처음 만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훈이는 평상시에 연락을 안 하고, 저도 연락을 안 한다. 서로 연락을 안 하니까 편하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박지훈을 바라보던 장항준은 "너 좀 살이 올라왔다?"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박지훈은 "휴가 기간이었다"라며 머쓱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장항준이 "넌 살을 안 빼면 안 되겠더라"고 말하자 박지훈은 "다른 방송에서도 그 말하지 않았냐. '살찌면 그닥'이라고. 엄청 웃었는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앞서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식음을 전폐한 단종 역을 소화하기 위해 16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난달 열린 '워너원고' 미니 팬미팅에서는 이전보다

  • '700만 수강생' 최태성, 감금당한 사건 고백했다…"한 달 넘게 외부와 완전히 차단돼" ('라스')

    '700만 수강생' 최태성, 감금당한 사건 고백했다…"한 달 넘게 외부와 완전히 차단돼" ('라스')

    누적 수강생 700만 명을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연한다. 수능 출제 검토위원 시절 한 달 넘게 외부와 차단된 극비 합숙 생활부터 전국 초등학생 팬들을 몰고 다니는 '큰별쌤'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모두 공개한다. 여기에 과거 잊지 못할 제자와의 특별한 재회, 최근 화제를 모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를 연결한 역사 토크까지 더해져 유쾌하면서도 깊은 공감을 안길 예정이다.오늘(1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출연하는 '스승의 날 열혈사제들' 특집으로 꾸며진다.최태성은 교사 시절 수능 출제 검토위원으로 참여했던 당시를 떠올린다. 그는 "한 달 넘게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상태로 생활했다"며 휴대전화는 물론 모든 외부 연락이 통제됐던 극비 합숙 시스템에 관해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그는 "이메일이 비밀 코드처럼 온다"라며 수능 출제 관련 연락을 처음 받았던 순간도 회상한다. 당시에는 가족에게조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철저한 보안 속에서 생활했다고 밝히며, 출제위원들 사이에서 벌어진 일촉즉발 상황까지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교사 시절 기억에 남는 학생과의 일화도 공개된다. 최태성은 과거 유독 마음이 쓰였던 학생과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나게 된 후일담을 전하며 "교사는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라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한다. 성인이 된 제자와 재회하며 벌어진 반전 스토리 역시 MC들의 공감을 끌어낼 예정이다.마지막으로 그는 최근 화제를 모은 영화 '왕사남'을 언급하며 문종과 단종의 서사를 연결한 역사 이야기

  • '취사병' 박지훈도 제쳤다…곽선영, 최고 8.2% '허수아비'로 존재감 입증

    '취사병' 박지훈도 제쳤다…곽선영, 최고 8.2% '허수아비'로 존재감 입증

    배우 곽선영이 '허수아비'에서 박해수의 곁을 지키는 현실적 조력자로 활약 중이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허수아비' 8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8.2%를 돌파했다. 같은날 방송된 박지훈 주연의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6%대 시청률을 기록했다.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7, 8회에서는 강성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연쇄살인범의 정체가 이기환(정문성 분)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또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관계와 숨겨진 진실이 공개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곽선영은 극 중 강태주(박해수 분)의 국민학교 동창이자 기자 서지원 역을 맡았다. 그는 위태롭게 흔들리는 강태주의 선택마다 냉철한 시선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감정적으로 성급하게 수사를 진행하는 태주에게 쓴소리도 마다치 않는 진짜 친구의 모습으로 몰입도를 더하는 중이다.특히 곽선영은 특유의 현실감 있는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서지원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했다. 박해수의 현실적인 조력자로 극의 균형을 잡아주며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곽선영이 남은 회차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최미나수, 눈 둘 곳 없는 파격 노출…여유 부리더니 굴욕 "자존심 상해" ('킬잇')

    최미나수, 눈 둘 곳 없는 파격 노출…여유 부리더니 굴욕 "자존심 상해" ('킬잇')

    최미나수가 파격 노출에도 순위권 안에 들지 못하며 굴욕을 맛봤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서는 패션씬에서 가장 핫한 크리에이터 100인이 단 하나의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 자리를 둘러싸고 치열한 패션 전쟁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참가자들이 서바이벌을 위해 들고 온 무기 꾸러미인 100개의 캐리어를 조명하며 강렬하게 시작했다. 이후 마치 런웨이를 방불케 하는 무대를 통해 100인의 참가자들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냈다. ‘모델’ 재인을 시작으로 마지막 100번째 참가자로 최미나수가 ‘No.1’이라는 키워드를 달고 등장해 경쟁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고, 날 선 견제의 시선까지 이어졌다.이어 ‘블랙레이블’ 장윤주·이종원·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부터 ‘화이트레이블’ 차정원·신현지, ‘레드레이블’ 안아름·양갱까지 세 레이블의 리더들이 등장했다. 그리고 곧장 100인의 참가자 중 단 50명만 살아남는 1라운드 스타일 전쟁이 시작됐다. 제한시간 60분 동안 셀프 스타일링을 마친 참가자들이 스테이지에 선착순으로 올라가고, 40인의 포토그래퍼가 즉석에서 찍는 사진 수와 세 레이블이 캐스팅하고 싶은 6인을 취합해 다음 라운드 진출자를 선정하는 '포토제닉' 미션이었다. 특히 ‘글로벌 톱모델’ 최소라의 남편으로 알려진 이코베부터 데스피 나카, 이세형 등 글로벌 포토그래퍼들이 가세해 눈길을 끌었다. 미션 시작 전, 참가자들은 사전 셀프 PR 영상 평가 순위에 맞춰 스타일링룸을 배정받았다. 100위부터 50위까지는 스테이지에서 가장

  • 레드벨벳 예리, 부상당해 고향으로…수영 유망주였는데('아주르')

    레드벨벳 예리, 부상당해 고향으로…수영 유망주였는데('아주르')

    배우 김예림이 해녀에 도전했다.지난 11일 첫 방송된 MBN플러스 새 드라마 ‘아주르 스프링’에서 김예림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평생을 바쳐온 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온 주인공 ‘서안나’ 로 분해 청춘의 민낯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알렸다.이번 주 방송된 1, 2회에서는 어쩔 수 없이 수영 선수 생활을 관두고 고향으로 돌아온 안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나는 자신의 집에 세 들어 살게 된 덕현(강상준 분)과 날 선 신경전을 벌이며 극 초반부터 아웅다웅했다.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시간을 회상하던 안나는 큰 결심을 한 듯 덕현에게 “나도 물질을 가르쳐 달라”고 당차게 선언했고, 멈춰 있는 시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모습으로 청춘을 대변했다.이 과정에서 김예림은 한층 깊어진 내면 연기로 극의 몰입감을 더했다. 특히 부상으로 인해 수영 유망주에서 멀어져 버린 과거 회상 장면에서는 짧은 숏컷과 화장기 없는 얼굴로 오열해 꿈이 무너진 청춘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여기에 ‘파랑리 인어공주’라는 극 중 별명에 걸맞게 씩씩하고 귀여운 매력을 보였다.무엇보다 전작 ‘청담국제고등학교’에서 보여준 화려하고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180도 다른 김예림의 변신이 눈길을 끈다. 노메이크업에 가까운 비주얼은 물론, 극의 감성을 배가시키는 담백한 내레이션으로 ‘서안나’ 그 자체가 된 김예림의 활약은 ‘새 얼굴’을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아주르 스프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MBN플러스를 통해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투투 출신 황혜영, 뇌수막종 투병…♥정치인 남편 만난 지 1달 만 "내려놓겠다" ('퍼라')

    투투 출신 황혜영, 뇌수막종 투병…♥정치인 남편 만난 지 1달 만 "내려놓겠다" ('퍼라')

    90년대 인기 혼성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정치인 출신 남편과 만난 지 한 달 만에 뇌수막종을 투병했던 사실을 밝힌다.오늘(13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투투 출신 황혜영이 출연한다.황혜영은 과거 건강 악화로 투병한 경험도 전한다. 황혜영은 "예전에는 쇼핑몰을 운영하며 일이 너무 많아서 잠을 못 잤고, 스트레스로 예민하고 긴장된 상태로 살았다"며 "그렇게 살다 보니 2010년도에 뇌수막종 진단을 받았다"고 말한다. 당시 "(진단받은 후) '왜 내게 이런 병이 생겼지? 나름 열심히 살아왔는데' 하는 생각에 허탈함과 허무함에 우울증이 오기도 했다"며 당시의 심경을 고백한다.이성미는 "남편도 당시에 많이 놀랐을 것 같다"며 염려했다. 황혜영은 "남편과 만난 지 한 달 만에 그런 일이 생겼다. 당시 나는 수술도 안 하고 이대로 그냥 내려놓겠다고 했는데, 남편이 수술 일정을 잡고 입원시킨 후 간호까지 해줬다"며 모두를 감동하게 했다. 황혜영은 남편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원조 포켓걸' 황혜영의 일상은 13일 오후 8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변요한과 ♥결혼' 티파니 영, 속내 밝혔다…"마음 변하지 않아, 힐링 주고파" ('리무진')[종합]

    '변요한과 ♥결혼' 티파니 영, 속내 밝혔다…"마음 변하지 않아, 힐링 주고파" ('리무진')[종합]

    가수 티파니 영이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결혼했다.지난 12일 웹 예능 '리무진서비스'에 티파니 영이 출연했다. 그는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와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이목을 끌었다.이날 티파니 영은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발매한 선공개 싱글 'Summer’s Not Over'(서머스 낫 오버)로 라이브의 포문을 열었다. 밴드 세션과 함께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음색, 깊어진 표현력으로 곡의 따뜻한 감성을 배가시켰다.티파니 영은 "활동할 때 라이브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았는데, 이런 무대가 있다는 게 너무 좋았다. 계속 시청하면서 꼭 나오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MC 이무진이 "차분하고 편안해지는 느낌"이라고 신곡의 인상을 전하자 티파니 영은 "그게 바로 내가 추구하는 사운드다. 나도, 소녀시대도 여름에 태어났고 팬들에게도 여름은 특별한 계절이다. '당신만 있다면 우리의 여름은 끝나지 않는다'라는 마음을 담아 편안하고 따뜻한 힐링의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이어 티파니 영은 "솔로 10주년인 만큼 첫 솔로 데뷔곡 'I Just Wanna Dance'를 '리무진서비스' 버전으로 좀 더 차분하고 미니멀하게 준비했다"라며 성숙해진 보컬로 곡을 재해석했다. 이를 들은 이무진은 "디바스러운 톤이 매력적이다. 스포츠가 연상될 만큼 전술적인 라이브였다"고 칭찬했다. 티파니 영은 "누군가에게 제 음악으로 위로를 드릴 수 있다면 성공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이제는 위로를 넘어 힐

  • 전인화, 절친과 ♥남편 유동근의 키스신…"보기 부끄러워" 심경 고백 ('같이 삽시다')

    전인화, 절친과 ♥남편 유동근의 키스신…"보기 부끄러워" 심경 고백 ('같이 삽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전인화가 절친 황신혜와 남편 유동근의 과거 드라마 키스신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는가 하면, 즉석 전화 연결까지 지며 유쾌한 케미를 선보인다.13일 저녁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전인화가 게스트로 함께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황금 인맥의 소유자 황신혜는 배우 전인화를 초대한다. 황신혜는 전인화에 대해 "단아한 이미지 속에 남자가 있다"며 절친만이 아는 그의 반전 매력을 동생들에게 소개한다.두 사람이 가까워진 계기가 전인화의 남편 유동근 덕분이었다. 황신혜와 유동근이 드라마 '애인'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당시 전인화는 "황신혜의 눈부신 미모에 감탄했다"면서도 "키스신만큼은 보기 부끄러웠다"는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전인화와 황신혜는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진다. 산책 중 드라마 '애인' 명장면을 떠올리던 두 사람은 유동근과 즉석 전화 연결을 시도한다. 황신혜는 유동근과의 통화 중, 두 사람이 출연한 드라마 '애인' OST 'I.O.U' 노래를 직접 부르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유동근 역시 재치 있는 반응으로 뜻밖의 케미를 폭발시킨다. 이를 지켜보던 전인화는 "설레고 난리 났네"라며 박장대소를 터뜨린다. 세 사람은 현실 절친다운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인다.배우 전인화와의 진솔한 시간은 13일 저녁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트로트 가수와 결혼♥' 강상준, 바다에 빠진 해녀 구해…톳전북죽까지 끓여줘('아주르')

    '트로트 가수와 결혼♥' 강상준, 바다에 빠진 해녀 구해…톳전북죽까지 끓여줘('아주르')

    트로트가수 이소나의 남편인 배우 강상준이 차가운 독설과 따뜻한 속내를 오가는 단짠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폭격했다.지난 12일 방송된 웹툰 원작 드라마 ‘아주르 스프링’ 2회에서 강상준은 미스터리한 해남 ‘윤덕현’으로 분해 겉으로는 무심해 보이지만 결정적인 순간 손을 내미는 반전의 다정함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이날 방송에서 덕현은 바다에 들어갔다가 위기에 처한 안나(김예림 분)를 구해냈다. 이어 물을 먹은 안나를 위해 가마솥에 정성껏 톳전복죽을 끓여내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자극했다. “안 챙기면 또 바다 들어가서 귀찮게 할 거 아니냐”며 퉁명스럽게 죽 그릇을 내밀었지만, 그 안에는 해녀들의 보양식으로 안나의 기운을 돋우려는 덕현만의 깊은 배려가 담겨 있었다.이어 평소 날 선 태도로 일관하던 그가 고양이들에게 둘러싸여 환한 미소를 짓는 장면은 안나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당황하게 할 만큼 낯설고도 치명적이었다. 특히 질투에 휩싸인 수정(고주희 분) 앞에서도 “(안나를 위해)죽 해줬다”고 덤덤히 인정하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해 극의 재미를 더했다.무엇보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린 것은 덕현의 묵직한 위로였다. 수영을 못 하게 되어 인생이 망했다고 자책하는 안나에게 덕현은 “수영 못 한다고 인생이 망하나? 세상에 수영 못 하는 사람이 태반이다. 지금은 그냥 내 집주인이다. 아무 문제 없는”이라며 따뜻하고 담백한 위로를 건넸다.방송 후반, 누군가를 가르치는 데 소질이 없다던 덕현이 안나의 물질 스승으로 변신해 스파르타식 훈련을 주도하는 모습은 향후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