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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 10년 만에 ♥첫사랑과 재회했다…상대는 동갑내기 고등학교 친구 ('샤이닝')

    박진영, 10년 만에 ♥첫사랑과 재회했다…상대는 동갑내기 고등학교 친구 ('샤이닝')

    '샤이닝' 박진영과 김민주의 빛나는 순간들이 공개됐다.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측이 1, 2회 미공개 컷을 공개했다. 극 중 연태서와 모은아는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나누게 됐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트라우마를 겪고 있던 연태서(박진영 분)에게 모은아(김민주 분)는 잊고 있던 웃음을 되찾아줬고 모은아 역시 연태서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막연했던 미래를 제대로 그려보기 시작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태서와 모은아의 관계가 조심스럽게 싹을 틔운 순간부터 서로를 향한 감정이 꽃처럼 만개한 시간까지 두 사람이 함께 써 내려간 봄날의 장면들이 담겨 있다. 고3 여름방학, 자율학습을 위해 시골 학교 도서관을 찾은 연태서는 자신을 살뜰히 챙겨주는 모은아에게 시선을 떼지 못한다. 공부에만 몰두하던 연태서의 일상에 어느새 모은아라는 특별한 존재가 자리 잡았음을 짐작게 한다.버스 안에 앉아 있는 모은아와 열심히 자전거 페달을 밟아 땀을 흘린 연태서의 찰나도 눈길을 끈다. 자전거로 등하교하는 모은아를 따라 자전거를 탔던 연태서가 모은아의 버스 등교 소식에 결국 혼자 자전거를 타게 되는 귀여운 해프닝이 미소를 자아낸다.뿐만 아니라 고3 수험 시절을 함께 견디고 스무 살이 된 연태서와 모은아의 모습은 봄바람처럼 부드러운 온기가 느껴진다. 모은아에게 보여주겠다며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연태서와 건너편에서 연태서를 발견하고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모은아의 표정에서는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이들의 풋풋한 떨림이 전해진다.한편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

  • 이나영, 극단적 선택까지 결심했다…불안과 혼란한 눈빛 ('아너')

    이나영, 극단적 선택까지 결심했다…불안과 혼란한 눈빛 ('아너')

    배우 양혜지가 이나영의 아역으로 분했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에서 윤라영(이나영 분)의 대학시절을 연기한 양혜지가 또 한 번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난 9일 방송된 ‘아너: 그녀들의 법정’ 11회에서는 강신재(정은채 분)의 회상을 통해 과거 윤라영(이나영 분)의 위태로운 순간이 그려졌다. 난간 위에 위태롭게 서 있는 윤라영의 얼굴에는 상처가 남아 있었고 눈빛에는 불안과 혼란이 뒤섞여 있다. 이를 발견한 강신재와 황현진(이청아 분)이 급히 윤라영에게 달려가는 장면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양혜지는 극중 윤라영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강렬하게 자리 잡았다. 극단적인 선택까지 고민했던 당시 윤라영의 심리를 텅 비어버린 눈빛과 표정으로 담아내 장면의 몰입도를 끌어올린 것. 위태로운 감정의 끝자락에 선 인물을 한층 응축된 감정 연기로 완성하며 과거 서사를 더욱 단단히 했다. 앞서 ‘아너: 그녀들의 법정’ 4회에서 처음 등장, 짧은 순간에도 윤라영의 과거를 힘 있게 보여주며 화면을 장악했던 양혜지는 이후 회상 장면에서 모습을 비출 때마다 윤라영과 강신재, 황현진의 관계성은 물론 윤라영이라는 인물의 서사에 설득력을 부여했다. 양혜지는 대학생 윤라영을 완성도 있게 구현하며 인물의 상처와 숨겨졌던 진실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드라마 ‘알고있지만,’을 비롯해 ‘악귀’,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 3, ‘다리미 패밀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히 존재감을 쌓아온

  • [단독] 김희애까지 나선 KBS 대기획 '성물', 현장 다큐에 AI 더했다 [TEN인터뷰]

    [단독] 김희애까지 나선 KBS 대기획 '성물', 현장 다큐에 AI 더했다 [TEN인터뷰]

    배우 김희애가 내레이션을 맡은 KBS 공사창립 대기획 4부작 다큐멘터리 '성물'이 제작 과정에서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종교를 통해 위로와 희망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여정을 담은 '성물'은 후반 제작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완성도를 높였다.'성물'은 각자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종교를 통해 위로와 희망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김희애가 내레이터로 참여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전통적인 다큐멘터리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제작 과정에는 최첨단 기술이 적극적으로 활용됐다.'성물' 테크니컬 슈퍼바이저를 맡은 KBS 후반제작부 최동은 팀장은 한경텐아시와 인터뷰에서 AI를 제작 보조 도구로 활용한 과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고민했는지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전했다.최 팀장은 다큐멘터리의 핵심을 '현장의 진실성'으로 꼽았다. 그는 "다큐멘터리의 본질은 결국 현장에서만 담을 수 있는 진실과 온도라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성물' 역시 촬영할 수 있는 장면은 최대한 현장 촬영을 우선했다"고 말했다. 이어 "KBS가 지켜야 할 수신료의 가치는 현장의 상황을 사실적으로 전달하는 데 있다고 본다"며 "AI 영상이 넘쳐나는 환경일수록 시청자들은 공영방송 다큐멘터리에서 더 리얼한 현장감을 기대한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다만 모든 장면을 현장 촬영만으로 설명하기에는 한계도 존재했다. 그는 "현장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역사적 사료나 상징적 맥락을 설명할 때 AI를 제한적으로 활용했다"며 "AI는 현장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보완하는 도구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 '43세' 진서연, 엄청난 인맥 자랑했다…제주도 땅부자 큰손들과 친분→용돈 받는 사이 ('라스')

    '43세' 진서연, 엄청난 인맥 자랑했다…제주도 땅부자 큰손들과 친분→용돈 받는 사이 ('라스')

    배우 진서연(43)이 '라디오스타'에서 운동, 영어 공부, 연극 출연, 에세이 출간까지 이어지는 '갓생 루틴'을 공개한다. 제주도에서의 다양한 모임 활동부터 작가로서의 근황까지 전하며 다재다능한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1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진서연, 금새록, 주종혁, 곽범이 출연하는 '다재다능 하다능~'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날 진서연은 운동과 영어 공부를 꾸준히 이어가며 자기관리 루틴을 유지하고 있는 근황도 공개한다. 또한 최근 에세이 '견딜겁니다'를 출간하며 작가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전한다. 그는 책이 4쇄까지 이어진 과정과 함께 집필 당시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들려준다.제주도에서의 특별한 일상도 공개한다. 그는 독서 모임, 사우나 모임, 해양 쓰레기 줍기 모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제주 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근황을 전한다. 특히 평균 연령 60대 이상의 제주 사우나 모임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인다.진서연은 사우나 모임 회원들이 알고 보니 제주에서 땅을 많이 가진 '큰손'들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사연을 전한다. 그는 이들과 친분을 쌓고 단톡방 일원이 된 과정을 전하면서 자신의 생일에 용돈까지 받은 에피소드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연기 인생의 시작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한다. 그는 원래 입시 무용을 준비하다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연극영화과 입시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힌다. 짧은 준비 기간에도 서울예대 등 4개 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던 자신만의 연기 준비

  • '57세' 박영선, 결국 이혼 소식 전했다…3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하더니 "4계절 모두 겪어봐라" ('같이삽시다')

    '57세' 박영선, 결국 이혼 소식 전했다…3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하더니 "4계절 모두 겪어봐라" ('같이삽시다')

    모델 겸 배우 박영선(57)이 결혼과 관련한 조언을 건넨다.  황신혜가 준비한 가평 속 세계 여행이 시작된다. 첫 번째 여행지는 '가평 속 페루'로, 페루의 대표 동물 알파카가 서식하는 목장이다. 이곳으로 대한민국 1세대 톱 모델 박영선을 초대한다. 그녀는 1990년대를 주름잡은 모델로서 CF, 연기, 예능까지 넘나든 전천후 스타다. 특히 패션 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의 뮤즈로서 7겹의 옷을 하나씩 벗는 '칠갑산' 퍼포먼스를 소화한 모델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날 박영선은 칠갑산 무대를 완벽 재현해 싱글맘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황신혜 또한 '칠갑산' 퍼포먼스에 도전하는데, 눈빛 연기까지 더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한편 박영선의 개인사가 공개되는데, 이혼 후 아들을 미국에 두고 올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고백한다. 두 번째 여행지는 '가평 속 프랑스'로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을 방문한다. 식사 도중 박영선은 초고속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된 사연부터 힘들었던 공백기까지 인생사를 털어놓는다. 연애 3개월 만에 결혼한 그녀는 결혼을 앞둔 후배들에게 "4계절을 모두 겪어보라"는 조언을 건넨다고 하자, 황신혜는 "그래도 모른다"고 진솔한 반응을 보인다. 이어 현재 '워커홀릭'에 가까운 삶을 살고 있다는 박영선은 모델 활동은 물론 무대 총감독으로 영역을 넓혀 제2의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음을 밝힌다. 공백 기간이 있었기에 신인의 자세로 돌아가 오히려 즐겁게 일하고 있다는 그녀의 말에 싱글맘들은 깊이 공

  • 블랙핑크 지수, 국내에서 욕 먹고 해외에선 칭찬받고[TEN스타필드]

    블랙핑크 지수, 국내에서 욕 먹고 해외에선 칭찬받고[TEN스타필드]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출연한 넷플릭스 '월간남친'을 두고 국내외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수의 어색한 표정과 뭉개지는 발음을 중심으로 혹평이 이어지는 반면, 해외에서는 팬덤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평가도 흘러나온다.먼저 국내 시청자들의 평가는 비교적 냉정했다. JTBC '설강화', 쿠팡플레이 '뉴토피아',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등에 이어 이번에도 지수의 발성과 딕션이 주요 지적 대상에 올랐다. 한국어 대사를 직접적으로 듣는 국내 시청자들에게는 정확하지 않은 발음과 어색한 호흡이 더 크게 느껴졌을 거란 분석이 나온다.시대극이었던 '설강화'와 좀비물이었던 '뉴토피아'에 비해서 연기력이 나아진 건 사실이다. 아무래도 지수 본연의 모습과 가장 비슷한 캐릭터고,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로 만들어진 로맨틱 코미디다 보니 앞선 두 작품보다는 훨씬 자연스러운 연기가 가능했다. 그러나 아직 아이돌 출신 배우에게 기대되는 연기 수준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반면 해외에서는 꽤 우호적이다. 해외 시청자들은 대부분 자막을 통해 작품을 소비하기 때문에 지수의 발음이나 딕션 문제는 크게 체감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캐릭터의 매력이나 전체적인 분위기 같은 시각적인 요소에 더 집중했을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에서는 지수의 캐스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해당 매체는 "지수가 지금까지 맡은 캐릭터 중 가장 잘 어울리는 역할이다. 로맨스 장르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qu

  • 소이현, 시의원 시모 되려 내조 자처했다…"자존심이 자리 주나" ('사랑을 처방해')

    소이현, 시의원 시모 되려 내조 자처했다…"자존심이 자리 주나" ('사랑을 처방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주말 저녁 8시 11, 12회가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11회 시청률 18.4%(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0회 방송에서는 공씨와 양씨, 두 집안의 지독한 악연이 웃음과 애잔함을 동시에 자아냈다. 상인회장 공정한(김승수 분)과 부회장 양동익(김형묵 분)은 공동 인터뷰 자리에서 서로의 흑역사와 과거 별명을 서슴없이 폭로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반면 공대한(최대철 분)은 양동숙(조미령 분)을 마주치고 심인성 복통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상반된 매력의 두 장면은 분당 시청률 19%를 기록, 두 집안의 얽히고설킨 관계성에 불을 지피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그런가 하면 11회 방송에서는 양동익을 시의원으로 만들려는 차세리(소이현 분)의 거침없는 행보가 빛났다. 공씨 집안이 이사를 가기로 결정된 상황에 그녀는 “저 자존심 없어요. 자존심이 의원 사모 자리 주나요”라며 해맑게 야망을 드러냈다. 이어 차세리의 주선으로 양현빈(박기웅 분)의 소개팅 장면을 목격한 공주아(진세연 분)는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사실 양현빈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며 거절하는 자리였으나, 이를 오해한 공주아의 마음이 어긋나는 대목은 최고 시청률 20.1% 돌파하며 최고의 1분을 완성했다.12회의 백미는 단연 공주아와 양현빈이 진심을 확인하는 로맨틱 엔딩이었다. 김소혜 오빠(구자성 분)와의 소개팅 자리에서도 온통 양현빈을 떠올리던 공주아는 결국 만취 상태로 그를 찾

  • 허성태 재판 열린다…변론 준비에 잠입 조사 감행, 유연석 '멘탈 탈탈' ('신이랑')

    허성태 재판 열린다…변론 준비에 잠입 조사 감행, 유연석 '멘탈 탈탈' ('신이랑')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의 개업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심상치 않은 첫 사건이 예고됐다. 출근 첫날부터 ‘귀신 의뢰인’ 허성태가 등장, 그의 일상이 완전히 뒤집힌다.‘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오는 13일 첫 방송은 신이랑(유연석)이 대형 로펌 입성에 실패한 끝에 옥천빌딩 501호에 법률사무소를 개업하면서 시작된다. 문제는 이 선택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세계의 문이 열린다는 것. 과거 무당집이었던 곳에서 변호사로서 첫 발을 뗀 그에게 망자들이 보이더니, 급기야 첫 번째 귀신 의뢰인까지 등장한다.그 주인공은 바로 이강풍(허성태). 아직 신이랑에게 어떤 의뢰를 하는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보통 집요한 존재가 아니라는 점은 분명하다. 사무실에서 처음 만난 그는 신이랑의 엄마 박경화(김미경)가 운영하는 정육식당까지 찾아와 말을 걸고, 급기야 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도하러 간 성당까지 쫓아온다. 어디를 가도 벗어날 수 없는 ‘귀신 의뢰인’의 집요함에 신이랑은 결국 의뢰를 받아들이게 될 예정이다.공개된 스틸컷에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본격적인 변론 준비에 돌입한 신이랑의 모습이 함께 포착됐다. 사건을 추적하기 위해 잠입 조사까지 감행하며, 첫 번째 ‘한풀이 변호’가 시작된 것. 그러나 재판이 시작되는 순간에도 이강풍이 등장,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낼 것으로 보인다. 이강풍이 신이랑에게 빙의할 수도 있기 때문이

  • 하는 작품마다 연기력 논란 불거졌는데…지수, 현실과 판타지 넘나드는 로맨스 ('월간남친')

    하는 작품마다 연기력 논란 불거졌는데…지수, 현실과 판타지 넘나드는 로맨스 ('월간남친')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가 '월간남친'에서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로맨스를 보여줬다. 다만 작품마다 반복돼 온 연기력 논란은 이번에도 피해 가지 못했다. '월간남친' 공개 직후에도 지수의 연기를 두고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블랙핑크 지수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주인공 서미래 역을 맡았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서미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하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첫 로맨틱 코미디이자 현대극 주연을 맡은 지수는 극 중 직장인의 치열한 일상과 가상 세계 속 판타지 로맨스를 그렸다. 솔직하고 당당한 지수의 이미지는 미래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으며, 연애에 실패한 미래가 진정한 사랑을 알아가는 과정은 현실적인 공감을 전했다.후반부에 접어들며 지수는 현실과 가상을 오가는 상황에서 느끼는 혼란을 차분하게 표현했다. 특히 직장 동료이자 라이벌인 박경남(서인국 분)과의 혐관(혐오 관계) 로맨스가 깊어지면서 미묘한 감정 변화와 단단해지는 내면을 그려내며 성장 서사를 완성했다.'월간남친'은 지난 8일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 기준 넷플릭스 TV쇼 부문 글로벌 5위 및 69개 국가와 지역 TOP 10에 올랐고, 9일 기준 이틀 연속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수성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박민영, 긴급 체포됐다…수갑 차고 유치장 行, 경찰 측이 증거 확보 ('세이렌')

    박민영, 긴급 체포됐다…수갑 차고 유치장 行, 경찰 측이 증거 확보 ('세이렌')

    수석경매사 박민영이 차석경매사 이엘리야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된다.1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4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가 차석경매사 김윤지(이엘리야 분)을 옥상에서 민 범인으로 지목되면서 수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예정이다.로얄옥션의 수석경매사 한설아와 차석경매사 김윤지는 수석 자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여왔던 터. 그러던 중 경매가 진행되던 날 밤 갑작스러운 추락사고로 인해 김윤지가 사망하면서 로얄옥션 내에서는 한설아와의 갈등으로 인해 김윤지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거라는 의심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공주영(공성하 분)를 비롯한 형사들도 한설아와 김윤지의 말다툼이 담긴 영상과 두 사람의 동선이 담긴 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좁혀가고 있었다. 여기에 로얄옥션 인턴 도은혜(한채린 분)가 김윤지를 죽인 사람이 한설아라고 증언하면서 수사에 물꼬가 트일 것을 예감케 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석경매사 한설아가 김윤지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되는 순간이 담겼다. 경매장을 벗어날 새도 없이 고객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수갑을 차게 된 한설아의 얼굴에는 당혹스러움이 묻어난다.조사실 안에서 치열한 설전을 벌이고 있는 한설아와 그녀를 체포한 형사 공주영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증인과 증거를 확보한 공주영은 매서운 눈빛으로 한설아를 몰아세우고 있다. 그러나 한설아는 취조실은 물론 유치장 안에서도 당당한 태도를 고수해 한설아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60세 미혼' 김광규, ♥핑크빛 터졌다…상대는 8살 연하 코미디언 "같이 여행갈까" ('동상이몽')

    '60세 미혼' 김광규, ♥핑크빛 터졌다…상대는 8살 연하 코미디언 "같이 여행갈까" ('동상이몽')

    배우 김광규(60)가 8살 연하 코미디언 김숙과 핑크빛 기류를 그린다.1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예측불허 은혼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베일을 벗는다.최근 진행된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는 국가대표 혼사남(혼자 사는 남자) 김광규가 스페셜 MC로 등장해 존재감을 뽐냈다. 결혼 생활에 대한 진한 부러움을 표했던 김광규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서 환장의 케미를 자랑했던 절친 이서진을 향해 회심의 물귀신 작전을 펼쳤다. 특히 그는 "내가 이서진보다 무조건 먼저 장가간다"며 호언장담했다. 과연 그 호기로운 자신감의 비하인드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인다.여기에 과거 '동상이몽2' 출연 당시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던 전 썸녀 김숙과의 재회도 관전 포인트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티격태격하며 현실 남매 면모를 보이다가도, 8살 연하 김숙의 기습적인 "나랑 여행 갈까?" 직진 플러팅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는 후문이다.한편 이날은 지난 방송에서 슈퍼 J식 여행 계획 뒤에 숨겨진 허당미로 큰 웃음을 선사했던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은혼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이어진다. 지난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남편 이성호가 준비한 회심의 카드는 바로 은혼 여행 스냅 촬영. 과거, 사진을 그저 증거 자료로만 여겼던 판사 출신 남편이 아내 윤유선을 위해 직접 사진작가까지 초빙하며 세심한 배려를 보인 것.여행의 피날레는 화려한 불쇼와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곳에서 장식된다. 이곳에서 신흥 대식가 윤유선의 역대급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

  • 이미숙, 치매 자각→사고로 자식 잃었다…손녀는 7년 전 사고로 애인과 사별 ('찬란한')

    이미숙, 치매 자각→사고로 자식 잃었다…손녀는 7년 전 사고로 애인과 사별 ('찬란한')

    이미숙과 강석우가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지난 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5회에서는 김나나(이미숙 분)와 박만재(강석우 분)를 중심으로 한 어른들의 서사가 잔잔한 울림을 전하며 극의 감정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극 중 김나나는 과거 디자이너의 꿈을 안고 무작정 프랑스로 떠나 국내 1세대 패션 디자이너로 입지를 굳힌 인물이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타고난 감각으로 ‘나나 아틀리에’를 성장시키며 성공 가도를 달렸지만, 눈앞에서 벌어진 사고로 자식 내외를 잃는 비극을 겪었다.이후 세 손녀 송하란(이성경 분), 송하영(한지현 분), 송하담(오예주 분)을 홀로 키우며 가족의 울타리가 되어왔다. 특히 7년 전 사고로 남자친구 강혁찬을 잃은 뒤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송하란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인물 역시 김나나다. 그녀는 하란이 다시 웃음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우찬(채종협 분)과의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 경주 답사를 함께 보내는 등 뒤에서 조용히 두 사람을 이어주는 역할을 해왔다.이와 함께 김나나는 최근 치매 증상이 시작됐음을 스스로 깨닫고 손녀들에게 이를 숨긴 채 서서히 주변을 정리해 나가고 있다. 결혼을 선언한 막내 송하담에게 차유겸(김태영 분)를 직접 데리고 오라고 하는 쿨한 면모부터, 자신의 치매 증상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차유겸에게만 조심스럽게 속내를 털어놓는 장면까지 가족을 향한 깊은 사랑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이미숙은 디자이너로서의 카리스마와 할머니로서의 따뜻한 다정함, 그리고 치매를

  • "역사상 최고 시청률 노려" 주지훈♥하지원 '클라이맥스', 17.5% '우영우' 뛰어 넘을까 [종합]

    "역사상 최고 시청률 노려" 주지훈♥하지원 '클라이맥스', 17.5% '우영우' 뛰어 넘을까 [종합]

    배우 주지훈, 하지원 주연의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ENA 역대 최고 시청률에 도전한다. 현재까지 ENA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찍은 작품은 2022년 17.5%의 기록을 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다. '클라이맥스'의 연출을 맡은 이지원 감독은 "ENA 역사상 최고의 수치가 나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시청률을 충분히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10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이지원 감독이 참석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다.주지훈은 권력의 중심에 선 검사 방태섭 역을 맡았다. 주지훈은 "끈도 인맥도 집안도 없이 어려움을 겪다가 이런저런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이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 "어느 순간 위로 올라가 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욕망을 갖게 된다. 그러면서 또 여러 고난을 마주한다"고 덧붙였다.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주지훈은 "대본이 심플했다"고 답했다. 그는 "여러 에피소드가 이해하기 쉽게 잘 읽혔다. 또 우리가 살며 입 밖에 꺼내지 않는 욕망들을 '클라이맥스'가 속 시원하게 표현해주는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극 중 주지훈은 하지원과 부부 호흡을 맞춘다. 이에 대해 주지훈은 "로맨스 호흡이 정말 좋았다. 여러 감정을 가지고 저울질하는 현실적인 부부 관계를 연기할 수 있어 좋았다. 베테랑 하지원의 도움

  • 장항준 폭로, 또 터졌다…주연 배우가 일침, "'왕사남' 잘 되더니 언급 안 해" ('틈만나면')

    장항준 폭로, 또 터졌다…주연 배우가 일침, "'왕사남' 잘 되더니 언급 안 해" ('틈만나면')

    유재석이 ‘천만 감독’ 장항준의 필모그래피에 자신의 지분이 있다고 주장한다.1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군자동 일대에서 왁자지껄한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이런 가운데 유재석이 화제의 천만 감독, 장항준과의 작품 인연을 소환해 관심을 모은다. 앞서 유재석은 장항준 감독과 함께한 예능 스핀오프 드라마 ‘2016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유재석은 당시 호흡을 맞췄던 전석호의 등장에 “내 마음속 거장, 장항준 형이랑 같이 찍었었다”며 반갑게 맞이한다. 이에 유재석이 “내가 항준이 형 작품 주연이었어”라며 자부심을 드러내자, 전석호는 “그때 너무 좋았다”라고 맞장구치며 ‘무한상사’의 추억에 빠져든다. 그러더니 유재석은 “근데 항준이 형이 ‘왕사남’(왕이 사는 남자) 잘 되더니 ‘무한상사’를 필모에서 언급 안 하더라”며 은근슬쩍 섭섭함을 토로한다. 이날 전석호는 유재석 전담 조력자로 맹활약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전석호는 유재석이 말만 했다 하면 곧장 받아치며 찰떡같은 리액션을 생성, 마치 드라마 속 단짝 캐릭터를 방불케 하는 감초 활약을 톡톡히 해낸다고. 이에 유재석은 전석호의 기가 막히는 리액션 순발력에 “석호가 잘해”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라이머와 이혼' 안현모, 남편과 연락 두절→실종 신고 후 발각된 사연에 "마치 짐승 다루듯" 경악 ('스모킹건')

    '라이머와 이혼' 안현모, 남편과 연락 두절→실종 신고 후 발각된 사연에 "마치 짐승 다루듯" 경악 ('스모킹건')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한 후 2023년 11월 파경을 맞은 방송인 안현모가 살인 사건에 경악했다. 2014년 7월 31일 밤 10시, 인천의 한 경찰서로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땅을 팔기로 한 남자와 저당권 문제로 소송 중인 남편이 담판을 지으러 갔다가 연락이 두절 됐다는 것. 매도자는 강화의 소문난 땅 부자 권 씨였는데, 그를 만나고 사라진 사람만 이번이 무려 네 명이었다. 그날, 사라진 남자와 사람들이 사라지는 미스터리의 사연을 파헤친다. 권 씨는 60대 초반의 자산가로 양식장과 횟집을 운영하며 부동산을 여럿 보유하고 있다. 경찰은 곧바로 권 씨를 불러 조사했지만, 그는 “우리 집에 왔다가 간 건 맞지만, 말다툼 하나 없이 웃으며 돌아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인근 CCTV를 분석한 결과 수상한 정황이 포착됐다. 강화의 한 풀밭에서는 급기야 실종된 남편의 소지품이 발견되기까지 했다. 이지혜는 “어떻게 명백한 증거 앞에서도 이토록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할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가족이 얼마나 가슴 아팠을지 가늠이 안 간다”고 말을 잇지 못했다. 안현모는 “사람의 목숨을 마치 짐승 다루듯 한 범인의 태도가 기가 막힌다”며 경악했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당시 사건을 직접 담당했던 서춘원 전 강화경찰서 강력팀장이 출연해 범인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수사의 전 과정을 상세히 전한다. 또한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범행 과정에서 드러난 범인의 성향과 심리를 면밀하게 분석한다. 오는 10일 밤 9시 45분, KBS2 '스모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