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누나 7명' 34기 영수, 이런 매력 있었나…아침 식사 도맡아 '스윗 해결사' 등극 ('촌장')

    '누나 7명' 34기 영수, 이런 매력 있었나…아침 식사 도맡아 '스윗 해결사' 등극 ('촌장')

    '나는 솔로' 34기 출연자들이 자기소개 전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함께 나누는 미공개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영수가 주도적으로 아침 식사 준비를 도맡으며 든든한 해결사 면모를 선보였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4기_자기소개 전 아침 식사하는 다둥이들 (feat. 해결사 영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영수는 이른 아침부터 능숙하게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을 깨 후라이를 만든 뒤 아침 식사를 했다. 이후 영수는 계란을 삶고 콩나물국을 끓이기 위해 분주히 주방을 누볐다. 영수는 주방 화력이 생각보다 약해 요리에 애를 먹기도 했으나 본인이 터득한 '끓는 물 8분' 레시피를 공유하며 순자와 함께 묵묵히 요리를 이어갔다. 콩나물국 재료가 보이지 않자 당황하기도 했던 영수는 재료가 남자 숙소 냉장고에 있다는 말을 듣고 직접 다녀오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영수는 삶은 계란을 단순히 삶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껍질까지 까서 출연진들에게 나누어 주는 섬세함까지 드러냈다. 정성 어린 배려에 출연진들은 "스윗하다"며 "스윗남이다"라고 감동과 고마움을 표현했다.아침 메뉴로 계란말이를 추가하자는 현숙의 제안이 나오자 현숙과 영호가 주방에서 계란말이를 만들었지만 쉽지 않았다. 이에 영수는 다시 한번 팬을 잡았다. 요리가 서툰 다른 출연진들이 주방에서 돕거나 구경하는 가운데 영수는 계란말이가 다소 찢어지는 고전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성공적으로 요리를 완성해 냈다.식사 자리에서 영수가 만든 콩나물국과 계란 요리를 맛본 출연진들은

  • 김지원 '닥터X'·김유정 '100일의', 알고보니 같은 제작사였다…나란히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김지원 '닥터X'·김유정 '100일의', 알고보니 같은 제작사였다…나란히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배우 김지원과 김유정이 각각 주연을 맡은 드라마가 나란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방송사와 장르는 다르지만, 두 작품 모두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했다는 공통점이 있다.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tvN '100일의 거짓말'과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가 주말 안방극장에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100일의 거짓말' 4회는 최고 시청률 10.6%를 기록했다. 하루 앞선 17일 방송된 '닥터X' 4회 역시 최고 20.8%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두 작품은 서로 다른 장르와 소재를 앞세우고 있다. '100일의 거짓말'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독립운동가들의 신념과 선택을 그린 첩보 로맨스다. 반면 '닥터X'는 병원 내 권력과 관행에 맞서는 천재 의사의 활약을 담은 메디컬 드라마로, 통쾌한 전개가 특징이다.제작 과정에도 차이가 있다. '100일의 거짓말'은 류보리 작가가 약 5년간 구상한 작품으로, 2023년부터 본격적인 집필에 들어갔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이듬해 대본 기획개발에 합류했다. 기존 일제강점기 첩보물과 달리 독립군이 적진에 밀정을 심는다는 설정을 내세웠다.'닥터X'는 2021년부터 원작을 토대로 국내 시청자들의 정서에 맞게 이야기와 인물을 재구성했다. 두 작품 모두 장기간 기획개발을 거쳐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100일의 거짓말'은 소매치기 출신 이가경(김유정 분)이 독립운동 단체 구국단의 밀정으로 조선총독부에 잠입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통역생으로 위장 취업한 이가경은 전달하는 말 한마디에 따라 임무의 성패는 물론 자신의 생사까지 달라지는 위험한

  • 이다해, 상해家 매매가 50억→월세는 600만원인데.."깡통집이었다" (‘A급 장영란')

    이다해, 상해家 매매가 50억→월세는 600만원인데.."깡통집이었다" (‘A급 장영란')

    배우 이다해가 일년에 4분의 1 정도 거주하는 상해 집 생활을 전했다.21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상하이 50억 집에 산다는 장영란 절친 이다해가 한국에서 사라진 충격적인 이유?(파격 러브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장영란과 이다해는 2007년 드라마 '헬로! 애기씨'에 함께 출연한 사이다. 10년 넘게 연락이 끊겼던 두 사람은 심진화의 생일 모임에서 다시 만났다. 이번 영상에서 장영란은 심진화와 상해를 방문했다.이다해에게 상해 집은 "한 달에 한 두번 정도 왔다 갔다 한다"는 곳이다.중국에서 자리를 잡은 배경은 2005년 '마이걸'이었다. 이다해는 "'마이걸' 때문에 지금 중국에서 먹고사는 것"이라며 "지금도 중국에서 행사에 가거나 어디를 가면 '마이걸' 배경음악을 틀어준다"고 돌아봤다.한국 작품이 줄어든 속사정도 이야기했다. 그는 "내 나이 또래 여배우들은 많이 공감할 것 같은데 자리가 되게 폭이 좁아지지 않나"라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고 속내를 비쳤다.이다해의 집은 유럽 분위기의 주택가에 있었다. 주변에는 나무가 우거진 산책길이 이어졌다. 집 입구에는 붙박이장이, 거실에는 둥근 소파가 놓였고 거실 옆에는 테라스도 있었다.집 안을 구경하던 장영란은 "갤러리처럼 해놨어, 집을"이라고 말했다.이다해는 "여기 깡통집이었다. 중국은 대부분 그렇다. 벽이랑 바닥만 돼 있고 나머지는 제가 다 한 것"이라고 짚었다.이다해는 집의 매매가와 월세도 공개했다. 그는 "그래서 좀 쌌다. 월세가"라며 "600만 원 정도"라고 전했다. 이어 "50억 정도인데 월세

  • '유죄인간' 연우, 완벽한 비서였는데 알고 보니…클럽서 김정현과 묘한 기류

    '유죄인간' 연우, 완벽한 비서였는데 알고 보니…클럽서 김정현과 묘한 기류

    배우 연우가 '나의 유죄인간'에서 낮과 밤이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지난 20일 방송된 tvN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 연우는 태강그룹 회장비서실 소속 이혜정 역으로 출연했다. 이혜정은 뛰어난 외모와 업무 능력으로 '태강 여신'이라 불리는 인물이다.이혜정은 태강그룹 회장실에서 윤회장을 보좌하며 업무를 처리했다. 나정이 찻잔을 문제 삼으며 면박을 주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했다. 자신을 향한 무례한 말에도 미소를 유지하며 감정을 나타내지 않으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하지만 밤에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클럽에서 우연히 김시현(김정현 분)과 마주친 혜정은 낮의 차분한 모습과 달리 자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그는 시현에게 "놀 거면 같이 놀고. 이도 저도 아닌 거 딱 질색이니까"라고 말했다. 자기 생각을 거침없이 표현하는 혜정의 모습에 두 사람 사이에도 미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연우는 직장에서 일할 때와 클럽에서 시간을 보낼 때의 혜정을 다르게 표현했다. 회장실에서는 차분한 말투와 표정으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시현을 만난 뒤에는 솔직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서로 다른 성격을 드러낸 혜정이 앞으로 시현과 어떤 관계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나의 유죄인간'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무료 공개로 웃은 쿠팡플레이, 유료 전환 노린 디플…엇갈린 성적표 [TEN스타필드]

    무료 공개로 웃은 쿠팡플레이, 유료 전환 노린 디플…엇갈린 성적표 [TEN스타필드]

    OTT 플랫폼들이 신작의 초반 화제성을 높이기 위해 유료 콘텐츠를 무료로 공개하는 전략에 나서고 있다. 작품을 먼저 경험하게 해 시청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이를 플랫폼 이용으로 연결하겠다는 계산이다. 그러나 무료 공개로 확보한 관심이 후속 회차 시청과 유료 구독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높은 조회수가 반드시 흥행을 보장하지 않는 만큼 무료 공개 전략의 실효성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최근 쿠팡플레이와 디즈니+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무료 공개 전략을 펼쳤다. 쿠팡플레이는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와우회원뿐 아니라 일반 회원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디즈니+는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의 첫 회 전체를 정식 공개에 앞서 유튜브에 선보였다. 쿠팡플레이가 후속 회차까지 무료 시청을 허용한 반면 디즈니+는 첫 회를 일종의 체험판으로 활용해 유료 구독을 유도하는 방식을 택했다.두 플랫폼의 전략은 무료 공개라는 공통점에도 목적과 기대 효과가 다르다. 쿠팡플레이는 구독료 부담을 낮춰 이용자들이 플랫폼 안에서 여러 회차를 소비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반면 디즈니+는 접근성이 높은 유튜브에서 작품을 알린 뒤 시청자가 직접 유료 플랫폼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했다. 전자가 시청 문턱을 낮추는 전략이라면 후자는 콘텐츠의 매력을 앞세워 구독의 필요성을 설득하는 전략인 셈이다.쿠팡플레이의 선택은 눈에 띄는 성과로 이어졌다. 김혜수와 조여정이 주연을 맡은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공개 첫 주부터 플랫폼 인기작 1위에 올랐고, 5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공개 첫 주 이후 시청량은 169% 증가했으며 쿠팡플레

  • SBS 또 사고쳤다…시청률 23.1% '김부장' 이어 '닥터X'까지, 글로벌 1위 쾌거

    SBS 또 사고쳤다…시청률 23.1% '김부장' 이어 '닥터X'까지, 글로벌 1위 쾌거

    스튜디오S와 SBS가 2026년 선보인 드라마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잇따라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부터 ‘김부장’, ‘멋진 신세계’,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까지 네 작품이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특히 ‘김부장’의 3주 연속 1위, ‘닥터X’의 2주 연속 1위를 비롯해 여러 작품이 주간 TOP10에 꾸준히 진입하며 스튜디오S, SBS의 드라마 제작 경쟁력을 입증했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방송 첫 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 계보를 이었다. 김지원 주연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김지원의 강렬한 변신과 통쾌한 서사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은 가운데, 넷플릭스가 10월 19일 발표한 글로벌 TOP10 주간 순위에서 10월 5일부터 18일까지 집계된 비영어 쇼 부문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공개 단 3일 만에 정상에 오른 것은 물론, 첫 주 누적 시청 시간 990만 시간을 기록했다.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된 아빠의 복수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의 묵직한 액션과 딸을 되찾으려는 아버지의 절절한 부성애에 최대훈, 윤경호의 개성 넘치는 활약이 더해져 국내외 시청자의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쇼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TV 시청률도 최고 23.1%를 기록했다

  • 출연진 돌발 행동에 당황했다…권성민 PD "벡터가 첫날부터 음식 풀 줄은" ('더 커뮤니티2')[인터뷰③]

    출연진 돌발 행동에 당황했다…권성민 PD "벡터가 첫날부터 음식 풀 줄은" ('더 커뮤니티2')[인터뷰③]

    '더 커뮤니티2' 권성민 PD가 프로그램의 제작 과정과 연출 의도, 촬영 당시 아쉬웠던 점을 밝혔다.21일 서울 영등포구 콘텐츠웨이브 사옥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하 '더 커뮤니티2')을 연출한 권성민 PD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더 커뮤니티2'는 시즌1과 달리 팀전으로 진행됐다. 권 PD는 팀 구성에 대해 "레드팀과 블루팀을 각각 남성 3명, 여성 3명으로 구성하는 건 처음부터 계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자가 많다 보니 시청자들이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색깔과 성별, 인원수에 차이를 뒀다"며 "남녀가 섞인 다인원인 화이트팀은 내부 정치가 벌어질 가능성을 고려해 리더 역할을 할 만한 인물을 배치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연출적으로 가장 만족한 장면으로는 피트가 배신을 결심하기 전 팀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꼽았다. 권 PD는 "마이야르의 '멋진 신세계'가 나오기 전 피트가 계단에 앉아 팀 언니들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있다"며 "피트의 감정이 변하고, 그 변화가 배신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 대화가 이뤄져 촬영된 영상이 없었다. 음향 효과를 활용해 최대한 살리고자 했다"며 "피트의 감정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편집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고 전했다.아쉬운 점으로는 골드팀이 배제된 상황을 언급했다. 권 PD는 "골드팀이 배제되면서 준비한 세팅이 아예 작동하지 않았다"면서도 "출연자들의 행동을 모두 예측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군수업자 벡터에 대해서도 "첫날부터 매장

  • "'스타킹'이랑 뭐가 달라" 얘기 나오더니…'천만기인쇼', 기인도 진행도 익숙하다 [TEN스타필드]

    "'스타킹'이랑 뭐가 달라" 얘기 나오더니…'천만기인쇼', 기인도 진행도 익숙하다 [TEN스타필드]

    과거 인기 예능의 귀환이라는 기대를 모았던 '천만기인쇼'가 시청률 부진 속에 종영을 앞두고 있다. 방송인 강호동과 붐의 진행, 기인들의 특별한 재능을 스타들이 직접 체험하는 구성으로 '스타킹'의 향수를 자극했지만, 2MC의 익숙한 진행과 어디선가 본 듯한 기인들의 재능으로 차별화에 한계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강호동이 이끄는 TV조선 예능 '천만기인쇼'는 전국 각지의 기인들이 가진 특별한 기술을 스타들이 직접 배우고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1일 첫 방송 당시 3%대 시청률로 출발해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단 1회 만에 하락세를 보였고, 이후 4주간의 결방까지 거치면서 지난 13일 방송분에서 1%대를 기록했다. 전날인 20일 방송에선 소폭 반등했지만, 2%대의 벽을 넘지 못했다.'천만기인쇼'는 방영 전 2007년부터 2016년까지 방송된 인기 예능 '스타킹'과 닮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타킹'도 일반인과 기인들이 무대에서 남다른 재능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천만기인쇼'와 비슷한 문법을 보였다. MC 구성 역시 강호동과 붐의 2인 체제로 '천만기인쇼'와 동일하다.'천만기인쇼'는 기인의 능력을 연예인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방청객 앞에서 선보인다는 점에서 '스타킹'과 차별화를 가졌다. 여기에 연예인들이 기인들의 능력에 도전함과 동시에 노래를 가창한다는 특징도 가졌다. 방송 초반에는 팬덤 화력이 강한 트로트 패널들과 화려한 기술을 가진 기인들의 조합으로 시청률을 견인했다.그러나 이 외에는 뚜렷한 차별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첫 방송에서는 2000년대 중반 오락실에서 흔히 보던 '스피드 펌프'

  • '60억 평창댁' 이효리, 세금 때문에 골머리 앓고 있었다…"다달이 내는 게 머리 아파" ('완벽한')

    '60억 평창댁' 이효리, 세금 때문에 골머리 앓고 있었다…"다달이 내는 게 머리 아파" ('완벽한')

    이효리가 요가원을 운영하며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 서울 평창동에 60억원대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그가 세금 납부와 매일 출근하는 일의 어려움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최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간헐적 효리' 코너에는 이효리가 출연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 그는 그룹 핑클의 완전체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효리는 "연습을 엄청나게 하고 있다. 요가 수업하면서 병행하다 보니 새벽 5시부터 오후까지 쉴 틈 없이 움직인다"며 바쁜 일상을 소개했다. 이어 수강생들을 대할 때와 연습실에 있을 때의 차이도 언급했다. 이효리는 요가 수업 중에는 차분하고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 노력하지만, 연습실에서는 긴장이 풀린다고 설명했다.요가원 운영에 따른 고충도 털어놨다. 한 청취자가 자영업자의 삶에 관해 묻자 이효리는 "나는 다른 직업도 있으니까 자영업자들의 마음을 헤아리기 힘들다"면서도 "매일 출근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남편 이상순이 세금 문제를 언급하자 이효리는 "다달이 내는 게 머리 아프다"며 부담을 토로했다. 이어 "요즘 눈도 잘 안 보여서 이상순 씨 돋보기를 빌려서 내고 있다"며 "자존심 때문에 돋보기를 맞추지는 않았는데, 이제 안 보인다"고 덧붙였다.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를 열고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수 활동과 요가원 운영을 병행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중이다. 이효리는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한 뒤 제주도에서 약 11년간 생활했다. 이후 2024년 서울 종로구

  • '이종혁 子' 이준수, 연애 5번 했다더니…"좋아하는 사람한테 말도 못 걸어"

    '이종혁 子' 이준수, 연애 5번 했다더니…"좋아하는 사람한테 말도 못 걸어"

    배우 이종혁의 둘째 아들 이준수가 과거 연애사부터 자신의 성향까지 털어놨다.2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내 새끼의 연애3'에 출연하는 이종혁과 이준수의 스페셜 토크 영상이 게재됐다. 이종혁은 연애 예능 출연을 앞둔 둘째 아들 이준수를 바라보며 "어디로 튈지 몰라 걱정스럽다"고 솔직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어 "탁수는 예상이 되는데 얘는 럭비공 같은 애"라고 하자 이준수는 "예상되면 재미없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준수는 연애 스타일에 대해선 아버지를 닮아 다소 서툴고 무뚝뚝한 츤데레 성향이라며 다정한 애정 표현이 쑥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연애 횟수를 묻자 초등학교 시절을 포함해 총 다섯 번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모바일 메시지 이모티콘으로 마음을 전했던 당시를 언급하며, 일주일 남짓 짧게 만났던 풋풋한 시절을 회상했다.그러나 대학에 진학한 이후로는 썸만 탔고 연애 성과가 없었다고 인정했다. 이준수는 "짝사랑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난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말에 "말을 아예 못 걸 것 같다"며 수줍은 면모를 나타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유정, 시청률 5.3%→9% 찍었다…박진영과 묘한 기류에 이무생과 불륜 위장 ('100일의')

    김유정, 시청률 5.3%→9% 찍었다…박진영과 묘한 기류에 이무생과 불륜 위장 ('100일의')

    배우 김유정이 주연을 맡은 '100일의 거짓말'이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9%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김유정은 박진영, 이무생과 미묘한 관계를 형성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김유정은 소매치기 출신 이가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가경이 조선총독부에 잠입하면서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도 복잡하게 얽히고 있다.먼저 사토 히데오(박진영 분)와는 사사건건 부딪히면서도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당표를 둘러싼 실랑이부터 유필립(이무생 분)과의 관계에 대한 오해까지, 두 사람은 만날 때마다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김유정은 사토 히데오에게 날을 세우다가도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는 손을 내밀고, 예상치 못한 배려를 받으면 당황하는 이가경의 모습을 표현했다. 서로를 경계하면서도 조금씩 달라지는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모인다.유소란(김현주 분)과의 관계에서는 또 다른 감정선을 보여준다. 이가경은 자신을 위험한 상황에 끌어들인 유소란을 쉽게 믿지 못한다. 그러나 유소란이 자신을 보호하려는 모습을 보이면서 경계심에도 변화가 생긴다.김유정은 유소란에게서 벗어나려다가도 발걸음을 멈추고 돌아보는 모습으로 이가경의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거래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가 점차 달라지는 과정이 그려지고 있다.반면 유필립과는 같은 편에 서 있으면서도 서로를 의심하는 관계다. 이가경은 유필립에게 차가운 태도를 보이다가도 그의 도발에 능청스럽게 맞받아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두 사람은 사토 히데오 앞에서 불륜 관계인 척 연기하기도 했

  • '내떨수' 남지현, '19금 CEO'에게 빠졌다…김재영과 입 맞추며 로맨스 급진전

    '내떨수' 남지현, '19금 CEO'에게 빠졌다…김재영과 입 맞추며 로맨스 급진전

    '내가 떨릴 수 있게' 남지현과 김재영이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가 한층 가까워질 전망이다.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지난 1~4화에서 모태 유교걸이자 종갓집 장녀인 공연수(남지현 분)와 섹스토이 스타트업 CEO 독고달(김재영 분)의 로맨스를 그렸다. 서로 다른 가치관으로 갈등을 빚던 두 사람은 각자의 사정을 이해하면서 점차 가까워졌다.독고달은 어린 시절 혼자 집에 남겨졌던 기억 때문에 어둠을 무서워한다. 야근하던 중 건물 전기 점검으로 갑자기 불이 꺼지자 독고달은 불안해했다. 마침 가방을 찾으러 온 공연수는 독고달의 상태를 알아채고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과거 화장실에 갇혔을 때 빗소리에 목소리가 묻혀 부모님이 자신을 찾으러 오지 않았던 경험이었다.공연수는 당시 느꼈던 감정이 두려움보다는 슬픔에 가까웠다고 설명했다. 공연수의 이야기를 들은 독고달 역시 어린 시절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감정이 외로움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독고달은 공연수와 대화를 나누면서 그동안 외면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돌아보게 됐다.공연수 역시 독고달의 도움으로 새로운 경험을 했다. 공연수는 종갓집 어른들로부터 맞선 상대인 독고달을 데려오라는 요구를 받고 있었다. 이를 알게 된 독고달은 공연수와 함께 종갓집을 방문했다. 독고달은 일부러 어른들이 못마땅해할 만한 행동을 하며 결혼 상대로 선택받지 않으려 했다.이후 공연수가 어른들의 반응을 걱정하자 독고달은 결혼과 배우자, 직업 모두 공연수의 의사와 관계없이 어른들이 원하는 것이라며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자신의 인생

  • '더 커뮤니티2' 권성민 PD, 알고보니 서바이벌 예능 안 좋아했다…"규칙 설명 듣다 지쳐" [인터뷰②]

    '더 커뮤니티2' 권성민 PD, 알고보니 서바이벌 예능 안 좋아했다…"규칙 설명 듣다 지쳐" [인터뷰②]

    권성민 PD가 기존 서바이벌 예능과 '더 커뮤니티2'의 차이점을 언급했다.21일 서울 영등포구 콘텐츠웨이브 사옥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하 '더 커뮤니티2')을 연출한 권성민 PD와 만났다.'더 커뮤니티2'는 서로 다른 자원과 권한을 가진 참가자들이 거래와 협상, 때로는 전쟁을 통해 생존을 겨루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게임과 우승보다는 출연진 간의 이해관계와 감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에서 기존 서바이벌 예능과 차별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권 PD는 '더 커뮤니티2'만의 차별점으로 몰입감을 꼽았다. 그는 "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는 제작진을 대신하는 딜러가 있어 출연자들의 행동에 개입하거나 게임의 균형을 맞춘다. 하지만 딜러가 있으면 몰입이 깨지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는 현장에서 딜러도 없이 TTS 음성으로 안내하고, 출연자들이 하루 일과를 마친 뒤 저녁 인터뷰 때만 제작진과 만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이러한 연출 방식에는 권 PD의 개인적인 취향도 반영됐다. 그는 평소 서바이벌 예능을 즐겨 보지 않는다며 "규칙 설명을 듣다가 지치기도 하고, 설명을 들어도 직접 해봐야 이해할 수 있지 않냐"고 털어놨다. 이어 "보통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출연자들이 본 촬영에 앞서 연습 게임까지 진행하지만, 시청자들은 규칙 설명을 듣고 바로 게임을 봐야 하니 몰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권 PD는 자신처럼 서바이벌 예능을 즐겨 보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몰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저 같은 사람도 쉽고 재밌게 볼 수

  • 서정연, 딸 김소현 막말에 오열…"상식 좀 키워라" ('연애박사')

    서정연, 딸 김소현 막말에 오열…"상식 좀 키워라" ('연애박사')

    배우 서정연이 '연애박사'에서 딸 김소현의 말에 상처받고 눈물을 흘렸다.서정연은 현재 방송 중인 ENA 드라마 '연애박사'에서 임유진(김소현 분)의 엄마 서미영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서미영은 남편이 운영하는 카센터에서 경리로 일하며 가족을 챙기는 인물이다.서정연은 그동안 딸을 걱정하고 응원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는 유진을 챙기거나 함께 마스크팩을 하며 연애 이야기를 나눴다. 딸의 대학원 합격 소식에는 기뻐하기도 했다.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농담을 주고받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지난 20일 방송된 6회에서는 유진과 미영 사이에 갈등이 벌어졌다. 미영은 카센터 손님에게 받은 과일을 딸에게 보여주며 자랑했다. 하지만 유진은 과일을 준 사람이 박민재의 엄마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유진은 "우리가 거지야? 책도 좀 보고 생각도 하고 상식 좀 키워! 그러니까 이딴 거나 거지처럼 받아오지. 엄만 자존심도 없어?"라며 화를 냈다.예상하지 못한 딸의 말에 미영은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했다. 이후 주방에서 쌀을 푸던 미영은 혼자 눈물을 흘렸다. 서정연은 울음을 참으려다 결국 눈물을 쏟는 모습으로 딸에게 상처받은 엄마의 심정을 표현했다.이어 유진이 뒤늦게 사과하러 찾아오자 미영은 딸을 끌어안았다. 그는 유진의 등을 토닥이며 "엄마가 미안해"라고 말했다. 딸의 말에 상처받았지만, 오히려 자신이 미안하다고 말하는 엄마의 모습이 그려졌다.서정연은 이번 방송에서 평소 가족들과 웃으며 지내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딸의 말에 아무런 반응을 하지 못하는 장면부터 홀로 눈물을 흘리는 장면까지

  • '밑끝너' 정용화, 키스신 절대 안 찍는다더니…홍승희와 로맨스 예고

    '밑끝너' 정용화, 키스신 절대 안 찍는다더니…홍승희와 로맨스 예고

    배우 정용화와 홍승희가 '밑도 끝도 없이, 너다'에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키스신을 찍지 않는 톱스타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고 믿는 여성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다.정용화는 극 중 인기와 연기력을 갖췄지만, 키스신만큼은 찍지 않는다는 원칙을 가진 톱스타 엄태봉 역을 맡았다. 홍승희는 엄태봉을 오랫동안 좋아해 온 은둔형 상속녀 오해라를 연기한다. 오해라는 사고를 당한 뒤 자신을 드라마 속 보디가드 여주인공 차홍두라고 믿게 되는 인물이다.두 사람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오다 드라마를 계기로 만나 사랑에 빠진다. 정용화와 홍승희는 함께 촬영하며 느낀 점을 밝혔다. 정용화는 "홍승희와의 연기가 너무 좋았다"며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많이 공유하며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말했다.홍승희 역시 정용화와의 호흡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선배님과 이 작품을 촬영할 수 있어 다행이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현장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시고 늘 배려해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연기를 해도, 장난을 쳐도, 항상 잘 받아 주신 덕분에 함께한 순간들이 편안하고 즐거웠다"고 덧붙였다.'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오는 24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티빙과 LG채널, 해외에서는 OTT 플랫폼 Viu(뷰)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어크로스(ACROSS)를 통해 현지 OTT 플랫폼에 공개될 예정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