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차태현이 조인성과 함께 매니지먼트사를 운영 중인 가운데, 직원들에게 성과급도 지급했다고 밝혔다.지난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배우 차태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차태현은 앞서 조인성과 공동 대표로 회사를 설립했다. 그는 "우리끼리 매니저 한 명씩 해서 작게 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우리와 임주환, 진기주까지 4명 소속되어돼 있다"고 설명했다.회사 설립 후 예상보다 계약 문의가 많다고. 차태현은 "회사 설립 후 여러 곳에서 계약 문의가 왔다"며 "소규모 회사라 사람이 없어서, 챙길 수가 없다고 고사했다"고 털어놓았다.MC 서장훈과 김구라는 "홍경민 정도는 챙겨야지. 장혁은 들어가도 되지 않냐"며 회사 없는 '용띠클럽' 멤버들을 언급했다. 차태현은 "홍경민은 혼자 회사를 하고 있고, 장혁은 저희가 솔직히 이익이 나지 않는 분들은 어쩔 수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차태현은 대표로서 부담감도 털어놨다. 그는 "배우 이제훈 씨가 소속사 대표더라. 기사를 봤는데 월급날 눈앞이 하얘진다고 하더라. 저도 월급날에 대한 압박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직원 성과급도 지급했다고 한다. 차태현은 "우리는 투자 받는 게 아니라 우리 돈으로 줘야 한다"며 "이제 1년이 됐는데, 다행히 적자가 안 나서 성과급도 줬다. 나름 뿌듯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산을 잘해야 했는데, 대충 하다 보니 성과급을 너무 많이 줬더라. 매니저들끼리 회의하다가 '우리가 이 정도 받을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회사 사정이 이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라는
‘솔로지옥5’에서 어장 빌런으로 등극한 최미나수가 이성훈(샘 리)와 최종 커플이 됐다. 지난 1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11, 12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성훈은 “호감도가 너무 많고 나에겐 특별하고 밖에 나가서 더 알아가고 싶다”며 최미나수를 최종 선택했다. 그는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디든 찾아가겠다”며 최미나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최미나수는 “다른 사람들보다 너와 있을 때 내가 좋아하는 나의 모습이 나온 것 같다”며 “네가 아닌 다른 사람과 이곳을 떠나는 건 상상이 안 간다. 많이 고맙다”며 성훈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지옥도를 떠났고, 이성훈은 “우리 결국 이렇게 됐다. 네가 자꾸 돌고 돌고”라고 말했다. 이에 최미나수는 “네가 중간에 나한테 친구 하자고 하지 않았냐”고 투닥거렸다. 한편, '솔로지옥5'는 총 다섯 커플이 탄생했다. 최미나수·이성훈, 김민지·송승일, 임수빈·박희선, 이주영·김재진, 김고은·우성민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오늘(11일) 1-4회를 공개되는 가운데, 제작진이 인터뷰를 통해 작품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포인트와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니저 갑질, 일명 '주사이모 논란'으로 불리고 있는 불법 의료 시술 등 의혹을 받는 박나래가 MC를 맡은 바, 활동 중단 2달 만에 방송에 등장해 이목을 끈다. 특히 박나래는 오는 1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주사이모 논란'에 이름이 함께 언급되는 전현무 역시 MC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마침내 오늘(11일)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는 가운데, 이를 기념해 작품에 참여한 제작진들이 기획 의도부터 미션 설계 비하인드까지 직접 밝혔다.'운명전쟁49'는 '서바이벌'이라는 익숙한 장르에 무속, 사주, 타로 등 운명을 점치는 샤머니즘을 접목시킨 작품이다. 이 기획은 어떤 질문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였을까. 황교진 CP는 "인생을 살면서 우연이라고 치부하기엔 설명하기 힘든 여러 가지 사건들을 겪으며 '과연 운명은 존재하는가?'라는 생각에 빠져 있던 저에게, 눈에 띈 사람들이 바로 무당, 사주 전문가, 타로 마스터들이었다. 이들이야말로 운명에 대한 질문을 현실로 끌어내 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메신저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운명을 읽는 분들이 세대가 교체되면서, 기존의 선입견을 깨는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이 많다는 점에 주목하게 됐다. '신들린 연애' 등에서 보여준 MZ 무속인들의 등장은 기존의 신비주의나 올
2010년 결혼한 김병현 부부의 결혼 생활이 최초로 공개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너는 내 운명 시즌2-동상이몽’은 2026년 자영업 불황의 시대에 분투하는 전국의 자영업자를 응원하기 위해 ‘사장님 부부 릴레이 특집’을 준비했다. 사장님 특집답게 스페셜 MC로는 최근 절친한 배우 조인성과 소속사를 설립한 배우 차태현이 출연했다. 차태현은 “다행히 1년 됐는데 적자가 안 나서 성과급도 줬다. 나름 뿌듯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근데 제가 계산을 잘했어야 했는데 대충 하다 보니 너무 많이 줬다. 매니저들끼리 회의하다 ‘우리가 이렇게 받을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했다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사장님 부부 릴레이 특집’ 첫 번째 주자이자 100번째 운명부부의 주인공은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이었다. 일식집부터 스테이크집, 태국 음식점, 햄버거 가게 등 무려 열한 번 폐업을 겪었다는 김병현. 그는 창업으로 메이저리그 연봉을 날린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어느 정도는 쓴 것 같다. 절반은 안 된다. 절반이었으면 쫓겨난다”고 답했다. 그런 그는 12번째로 소시지 사업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쇄 창업에 대해 아내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김병현은 “아내는 잘 모른다.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어서”라며 그동안 아내에겐 알리지 않고 진행해왔음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김병현은 “그런데 인터뷰를 꼭 같이 해야 하냐. (아내 없이) 혼자 하면 안 되냐”라며 불안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김병현은 SNS에도 아내 사진을 올리지 않는 등 왜 그동안 아내를 공개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숨기진 않았
안보현이 이주빈에게 프로포즈 했다.지난 10일(화) 저녁 8시 50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최종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이 각자의 상처를 극복하고 미래를 약속하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여냈다. 최종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7%, 최고 6.9%, 수도권 기준 5.6%, 최고 6.8%를 기록하며 전국과 수도권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어제 방송에서 윤봄은 왜곡된 과거 일에 대해 더는 피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 진실을 마주하기로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명 배우인 엄마 정난희(나영희 분)로 인해 과거 불륜 교사 의혹에 대해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 윤봄은 신수읍에 올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에 솔직하게 공개한 뒤 본가를 찾아 최이준(차서원 분)과 부모님을 만났다.그 시각 선재규는 기자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끝까지 그녀의 곁을 든든히 지켰고, 윤봄 또한 학생들에게 모든 진실을 털어놓으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온통 윤봄의 걱정뿐이었던 동료 교사들과 신수읍 주민들은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서도 여전히 두 사람을 응원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 따뜻한 인간미를 전했다.학기가 끝나가며 윤봄이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 날이 점점 다가오자, 윤봄과 선재규는 함께했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며 소중한 순간을 기록했다. 첫 만남 장소와 집 앞 등 파노라마처럼 이어지는 사진들은 시청자들의 잇몸을 마르게 했다. 두 사람은 신수읍에서의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의 이청아가 정은채를 구하기 위해 대학 동기에게 쇠 파이프를 휘둘렀던 과거가 밝혀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4회 시청률은 전국 3.3%, 수도권 3.3%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 변호사 3인방은 최근 자신들을 위협한 일련의 사건이 모두 2005년의 그날을 가리키고 있음을 직감했다. 강신재(정은채 분) 차량 후면 유리에 휘갈겨진 2005, 윤라영(이나영 분)을 공격한 초록후드 괴한이 황현진(이청아 분)까지 쓰러트리고 손등에 찍은 정의의 여신 디케의 저울 도장, 그리고 L&J 10주년 기념식에 선물로 보내진 2005년 빈티지 와인까지, 모두 20년 전 과거로 수렴됐다. 한편 이준혁(이충주 분) 기자 살인 사건 최초 신고자가 아내 황현진이란 걸 확인한 구선규(최영준 분)에겐 L&J 친구들이 마치 무언가를 함께 숨기고 운명처럼 묶인 공범 같다는 형사의 촉이 발동했다. 의심이 깊어질 무렵, 그에게 발신자도 없는 의문의 우편물로 20년 전 발생한 한국대 법대 실종 사건 기사 스크랩이 배송됐다. L&J 변호사들이 졸업한 대학이었다. 그는 한국대 도서관에서 법대 소식지를 살펴보던 중, 황현진이 감쪽같이 지워버린 손등의 도장이 법대 학술 동아리 디케를 상징하며, 당시 실종된 사람이 이들의 또 다른 동기 박주환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그 시각, L&J 3인방이 애타게 기다렸던 커넥트인의 또 다른 피해자 한민서(전소영 분)가 사무실로 찾아왔다. 그녀는 방문 홈 트레이닝 어플로 위장한 커넥트인을 보여주며, VIP 고객이 원하는 옵션을 선택하고 현금으로 그 대가를 지급하는 시스템에 대해 전했다. 수업이
솔지-김태연-이수연-차지연-구수경-금잔디-홍자-홍지윤-강혜연-김주이-소유미-빈예서 등 12인이 ‘현역가왕3’ 준결승에 최종 진출했다.지난 10일 방송된 MBN 예능 ‘현역가왕3’ 8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2.8%, 전국 시청률 11.8%로 또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돌파했다. ‘현역가왕3’ 8회에서는 지난주 2라운드 무대를 선보인 김태연, 솔지, 빈예서에 이어 남은 현역들의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이 펼쳐졌다.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은 1라운드보다 무려 3배가 늘어난 총점 900점이 부여된 만큼 뒤집기를 위한 1라운드 하위권자들의 피 튀기는 경연이 이뤄졌다.먼저 숙행의 자진 하차로 다시 한번 기회를 잡은 절절한 모성애의 하이량이 한복을 변형시킨 의상을 입고 등장해 ‘머시 꺽정인가’를 색다른 품바 무대로 선보였다. 하이량은 흥으로 모두를 대동단결시켰지만 “목 상태가 안 좋은 거 같다”라는 평을 받았고 연예인 판정단 450점 만점 중 298점을 받아 충격을 안겼다. 1라운드 16위를 기록한 추다혜는 한껏 긴장된 모습을 드러냈지만 이내 곰방대를 든 오프닝으로 시선을 집중시켰고, 특유의 음색으로 국악 스타일의 ‘봄비’를 꾸며 343점을 획득했다.이전과는 180도 다른 트렌디한 힙합 스타일로 등판한 소유미는 ‘골목길’을 택해 ‘현역가왕’ 시리즈 최초로 랩을 구사하는가 하면 숨 돌릴 틈 없는 고난도의 힙합 동작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15년 전에 힙합 크루에서 활동했다”라고 전한 소유미는 “본인이 가장 편안해하는 모습이었다”라는 호평 속에 328점을 받았다. 1라운드 순위 13위로 방출 위기
방송인 송은이가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의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 SBS 스포츠 캐스터, 따릉이 정비팀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은이, 김숙은 화음과 함께 등장, 유재석이 "내가 키운 가수들이야"라며 자랑스럽게 소개하자 송은이는 "메뚝 선배면 무조건 와야지"라며 의리를 과시했다. 김숙은 유연석과의 첫 만남에 "연석이 애기네. 오늘 대화 되겠나"라며 형님 포스를 뽐냈다.송은이까지 "연석이가 인물 퀴즈에서 내 사진을 보고 이름을 못 맞히더라"라며 뜻밖의 흑역사를 언급하자, 유연석은 "원래 못하는 퀴즈"라며 진땀을 흘렸고, 송은이는 "근데 내가 잘 나온 사진이다. 장항준, 박성광 사진이면 바로 '송은이' 했을 것"이라며 능청스럽게 유머로 받아쳤다.유재석, 송은이, 김숙, 유연석이 찾은 첫 번째 틈 주인은 정우영, 이준혁 SBS 스포츠 캐스터였다. '틈만 나면,' 애청자라는 정우영 캐스터는 "본방 볼 때마다 '이것은 스포츠 이상이다' 싶었다"라며 즉석에서 게임 중계를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첫 번째 틈 미션은 배트로 야구공을 쳐서 페트병을 날리는 '물병 배팅' 게임. 김숙은 강력한 타구로 1단계 성공에 공헌한 데 이
'야구여왕'의 블랙퀸즈가 퀄리티스타트와의 7차전에서 끈질긴 추격 끝에 6:4로 석패했다. 이로써 블랙퀸즈는 선수 방출이라는 위기를 맞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야구여왕' 12회에서는 레전드 선출이 뭉친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가 국가대표 선수들이 포진한 초강팀 퀄리티스타트를 상대로 일곱 번째 정식 경기를 치르는 현장이 공개됐다. 블랙퀸즈는 접전 끝에 2회 초 6실점의 격차를 끝내 극복하지 못하며 아쉽게 패했다. 이로써 통산 4승 3패를 기록한 블랙퀸즈는 3패 규정에 따라 멤버 방출이 확정되며, 마지막 경기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7차전 1회 말까지 0:0으로 팽팽한 균형을 유지한 가운데 블랙퀸즈는 2회 초, 퀄리티스타트의 작전 야구에 고전했다. 2연속 기습 번트와 도루, 스퀴즈 플레이가 이어지면서 흔들린 장수영은 연속 볼넷으로 밀어내기 실점을 허용했다. 이후로도 만루 상황에서 적시타가 터져 2점을 추가로 내줬고, 상대의 노련한 주루 운영과 우전 안타가 이어지며 무려 6실점을 기록했다.혼란 속에서도 장수영은 아야카와 함께 블랙퀸즈 역사상 첫 견제사를 합작하며 흐름을 끊었고, 마지막 주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가까스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 말 공격에서는 세 타자가 모두 철통같은 내야 수비에 막히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냈다.주전 2루수 김온아가 합류하며 수비진을 재정비한 블랙퀸즈는 3회 초, 장수영이 제구를 되찾으며 첫 주자와 세 번째 주자를 삼진 처리했고, 1루수 박하얀이 공을 안전하게 처리하며 빠르게 이닝을 교체했다. 3회 말 박하얀이 풀카운트 승부 끝에 출루한 뒤, 폭투를 놓치지 않고 3루까지 진루해 무사 주자 1, 3루 찬스를 만
백종원이 프랑스 리옹 10억 거리에서 한식당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에서는 백종원, 이장우, 권유리, 존박, 윤시윤의 프랑스 리옹의 메르시에르 거리에서 연 매출 10억 가게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국식 고깃집인 '한판집'을 열었다. 백종원은 목표치에 대해 자신 없다며 “한국에서도 하루 매출 300만원이면 초대박 가게”라며 걱정했다. 이들이 오픈하는 거리는 프랑스 전 지역 사람들이 찾아오는 미식 거리로, 가장 핫한 38개 식당이 초밀집해 있는 곳이었다. 또 극한의 임대료로 최소 10억을 벌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거리이기도 했다. 이 거리에는 부숑이 특히 인기였는데, 부숑은 가성비 좋게 푸짐하게 먹는 옛 리옹 가정식 코스 요리였다. 부숑을 맛 본 백종원은 “결국 고기 싸움이다. 자신 없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나에게도 도전”이라며 메뉴를 삼겹 한판과 닭갈비 한판으로 정했다.백종원은 직접 고기를 구워주는 밀착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현지 식당 알바 경험도 있는 현지인 2명을 알바생으로 채용했다. 드디어 첫 영업날, 손님들이 친절한 응대와 맞춤 서비스에 만족해했다. 그러나이후 손님이 끊기고 비까지 내리며 쉽지 않은 장사를 예고했다. 한편 ‘백식당3’이 첫 방송된 이날 백종원은 모친상 비보를 전했다. '백사장3'는 시즌2까지 '장사천재 백사장'으로 방송됐지만, 시즌3는 '세계 밥장사 도전기'로 이름을 바꿨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쿠팡플레이가 하이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의 화려한 캐스팅과 함께 오는 4월 공개를 확정했다.'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낮에는 평범한 학생, 밤에는 로맨스 소설 작가로 살아가는 여고생 ‘여의주’ 역은 김향기가 맡았다. 김향기는 아역 배우로 데뷔해 영화 '마음이'로 얼굴을 알린 이후,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를 비롯해 드라마 '캐셔로', '러브 : 트랙 – 민지 민지 민지', 영화 '한산' 등 다양한 작품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현실과 상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여의주’를 자신만의 톤으로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IQ 156의 멘사 회원이자 수학 천재 냉미남 ‘가우수’ 역은 차학연이 연기한다. 드라마 '은중과 상연', '노무사 노무진', 영화 '태양의 노래' 등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 온 차학연은 지적인 매력과 단단한 존재감으로 김향기와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성격도 분위기도 확연히 다른 꽃미남 선생님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분위기 메이커이자 다중언어 능력자인 일본어 선생님 ‘노다주’ 역에는 김재현(엔플라잉), 테토남 매력의 체육 선생님 ‘정기전’ 역에는 손정혁, 다정하고 스윗한 국어 선생님 ‘윤동주’ 역에는 김동규가 합류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작품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연출은 드라마 '청춘시대', '보라! 데보라' 등
'백사장3' 백종원이 프랑스에서 한식으로 10억 매출에 도전했다.10일 방송된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이하 '백사장3')에서는 백종원이 이장우, 존박, 유리, 윤시윤과 함께 프랑스 리옹에서 '연 매출 10억' 가게에 도전했다.이날 백종원은 리옹 강을 바라보다가 "왜 하필 리옹이냐. 여기는 진짜 자신 없다"며 눈물을 훔쳤다.제작진이 "목표는 리옹 최고 미식거리에서 연 매출 10억 가게를 달성하는 거"라고 설명하자, 백종원은 "10억? 한 달에 9천만원, 하루에 300만원 매출 내야한다. 한국에서도 초대박 가게"라며 경악했다."가게를 어디에 구해주려고 그러냐"는 백종원의 질문에, 제작진은 "프랑스인들이 찾는 미식거리, 메르시에르에 있다. 리옹에서 가장 핫한 38개 레스토랑이 모인 곳"이라고 이야기했다.백종원은 직접 메르시에르 거리를 살폈고, '부숑' 프랑스 전통 가정식 코스 요리가 주메뉴라고 판단했다. 부숑은 재료를 남김없이 먹자는 의미에서 소, 돼지의 간, 머릿고기, 우설, 족발, 골수, 편육 등 다양한 부위를 요리에 사용한다고.백종원은 '거부감 없는 메뉴'를 강조하며 "결국 고기 싸움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식 고깃집으로 출사표를 던진 그는 "자신 없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다음날 이장우, 권유리, 존박, 윤시윤이 합류했다. 윤시윤은 "장우가 자랑 많이 하더라. 저도 제빵은 기본적으로 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고민 끝에 첫날 메뉴를 삼겹살로 정한 백종원은 시식단에게 맛 평가를 진행했다. 그러나 존박의 허술한 서빙으로, 생양파가 맵다는 의견이 나왔다. 백종원은 "밀착
'동상이몽2' 차태현이 회사 운영이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배우 차태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이날 차태현이 조인성과 공동 대표로 설립한 매니지먼트사가 주목을 받았다. 최근 '런닝맨'에서 사옥까지 공개하며 화제가 됐던바.차태현은 "우리끼리 매니저 한 명씩 해서 작게 하자고 했는데, 임주환, 진기주까지 4명 소속되어 있다"고 설명했다."회사 설립 후 여러 곳에서 계약 문의가 왔다"고 밝힌 차태현은 "소규모 회사라, 사람이 없어서, 챙길 수가 없다고 고사했다"고 이야기했다.이에 서장훈과 김구라는 "홍경민 정도는 챙겨야지. 장혁은 들어가도 되지 않냐"며 회사 없는 '용띠클럽' 멤버들을 언급했다. 차태현은 "홍경민은 혼자 회사를 하고 있고, 장혁은 저희가 솔직히 이익이 나지 않는 분들은 어쩔 수 없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대표로서 부담감에 대해 차태현은 "배우 이제훈 씨가 소속사 대표더라. 기사를 봤는데 월급날 눈앞이 하얘진다고 하더라"면서 "저도 월급날 압박은 있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차태현은 "우리는 투자 받는 게 아니라 우리 돈으로 줘야 한다"면서 "이제 1년이 됐는데, 다행히 저작자가 안 나서 성과급도 줬다. 나름 뿌듯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계산을 잘해야 했는데, 대충 하다 보니 성과급을 너무 많이 줬더라. 매니저들끼리 회의하다가 '우리가 이 정도 받을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라고 털어놔 놀라게 했다. 김숙은 "좋은 회사다"라며 미소를 지었다.한편 20년 지기 절
'틈만나면' 유재석이 명품을 할부로 샀던 이유를 밝혔다.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4'(이하 '틈만나면')에는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틈 친구'로 출연했다.이날 50대 김숙은 40대 초반인 유연석을 향해 "우리는 4초랑 겸상 안 하지. 말 섞기 어렵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막내가 된 유연석을 향해 유재석은 "이 누나들 돈 많아. 부자야"라고 자랑해 폭소를 유발했다.식사 시간, 김숙은 위, 대장 내시경을 앞두고 식사를 포기했다. 유재석은 "숙이는 먹지마. 우리는 고기를 굽자"며 놀렸고, 김숙은 "메뚝선배 진짜 잔인하네. 많이 변했다. 예전에 착했는데, 순둥했는데"라고 토로했다.유재석은 김숙에 대해 "나랑 담배 피우던 30년 전 담친"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김숙은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송은이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그는 "33년 만에 KBS 무대에서 받은 상이라고 하더라. 항상 내 대상을 응원해 줬는데"라며 "은이 언니가 상복이 없다"고 아쉬워했다. 신인상도 받지 못했던 송은이는 "나도 잘했는데, 그때 조혜련 언니가 너무 웃겼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나도 신인상 못 받았다. 후보에 올랐을 때, 없는 살림에 둘채앤가바나 슈트를 2벌 구매했는데, 상 못 탔다. 할부 갚느라 힘들었다"고 털어놨다.유연석 "나도 신인상 못 탔다. 신인상 후보에 올랐는데, 조정석이 납득이로 탔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제작진은 "유연석 신인상 탔다"며 '2024 SBS 연예대상 신인상 수상' 사실을 강조했다. 이에 유재석은 "나도 MBC 유산슬로 신인상 탔다. 50 넘어서 탔다"며
유방암 투병 중인 이지나가 항암 치료의 고통을 이겨내고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실력파 김희진을 꺾고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10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미공개스페셜'에서는 이지나와 김희진의 운명적인 1대 1 데스매치가 공개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5년 전 뮤지컬 무대에서 주인공과 코러스로 만났던 두 사람은 이번 경연에서 경쟁자로 재회해 한 치의 양보 없는 대결을 펼쳤다. 특히 유방암 3기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와 오디션을 병행 중인 이지나는 체력적 한계에 부딪히면서도 무대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선공에 나선 이지나는 장민호의 '신발끈'을 선곡해 무대 위에 올랐다. 이지나는 무대 시작 전 자신보다 더 힘든 처지에 있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항암 치료 후 일주일간 이어지는 극심한 통증 속에서도 면역력이 생기는 틈을 타 연습에 매진해온 이지나는 서정적이면서도 탄탄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건강을 걱정하는 김성주의 물음에도 이지나는 열심히 회복하고 치료받고 있다는 근황을 전하며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이지나의 노래가 울려 퍼지자 마스터석을 비롯한 대기실은 이내 눈물바다가 됐다. 마스터 김희재는 무대가 이어지는 내내 눈물을 닦아내며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 주변의 안타까움을 샀다. 김희재는 이지나의 무대를 지켜보며 본인이 이미 팬이 됐음을 고백했고 목소리에서 묻어나는 삶에 대한 의지와 긍정적인 메시지가 가슴을 크게 울렸다며 극찬과 응원을 보냈다. 붐 역시 김희재의 오열에 공감하며 마음 아픈 심경을 전했다.이에 맞선 김희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