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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세' 다비치 강민경 "저 결혼해요" 기습 발표…팬들도 '깜짝' ('걍밍경')

    '35세' 다비치 강민경 "저 결혼해요" 기습 발표…팬들도 '깜짝' ('걍밍경')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기습 결혼 발표 농담으로 팬들을 놀라게했다.지난 9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집밥 일기, 10년째 하루에 한끼만 먹은 여자'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평소 뛰어난 요리 실력을 가지고 있는 강민경은 이날 집에서 어떻게 끼니를 해결하는지 자신의 일상을 가감없이 공개했다.그는 차돌박이와 수제비를 활용해 감자탕 맛이 나는 국물 요리를 만드는가 하면, 꼬막을 잔뜩 넣은 라면을 만들어 구독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요리 소개가 끝난 후 강민경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가득 찬 한 스튜디오를 찾아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여러분 저 결혼해요^^"라는 자막을 남겨 품절녀 대열 합류를 예고했다.하지만 이는 강민경의 장난이었다. 그는 이내 "뻥"이라면서 "죄송합니다. 화보 촬영하러 왔어요"라고 사과했다.강민경은 과거 다수의 콘텐츠에 출연하면서 결혼에 대한 욕심을 내비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월 엄정화가 운영하는 유튜브에서 "결혼하고 싶어?"라는 질문에 "좋은 사람 있으면 얼마든지"라면서도 "근데 지금은 연애를 안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지난 2월에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해리와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저도 진정한 사랑을 찾아야죠. 제가 결혼을 안 하는 걸까요, 못 가는 걸까요?"라고 털어놨다.한편 2008년 다비치 멤버로 데뷔한 강민경은 2018년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개설해 관리 비법을 비롯해 운동, 요리, 사업 일상 등을 담은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하면서 가수 겸 브랜드 기획 및 운영자로도 활동하고 있다.강민경은 2019년 자신의 패션 브랜

  • "축의금만 최소 10억"…'54세' 송은이, 8살 연하 케이윌과 결혼에 "콜!" ('옥문아')

    "축의금만 최소 10억"…'54세' 송은이, 8살 연하 케이윌과 결혼에 "콜!" ('옥문아')

    '옥탑방의 문제아들' 멤버들이 송은이의 결혼 축의금으로 10억을 주겠다고 밝혔다. 송은이는 8살 연하 케이윌에 결혼 제안에 "콜"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가수 케이윌과 배우 안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안재현은 케이윌이 결혼할 경우 축의금으로 1000만 원을 내겠다고 밝혔다. 안재현은 “형한테 받은 게 너무 많다. 그 정도면 신혼여행 거하게 보내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송은이가 “마음 한 켠에 결혼 못할 것 같으니까 그런 것 아니냐”고 일침하자 안재현은고개를 끄덕이며 “조금 있다”고 인정했다. 이에 주우재는 “저희도 은이 누나 결혼하면 다 합쳐서 축의금 10억 하기로 했다”고 말했고, 양세찬은 “나는 전 재산을 주겠다”고 덧붙였다. 결국 송은이보다 8살 어린 케이윌은 "누나 나랑 결혼하면 (축의금이 최소) 10억 1000만 원이야"라고 제안했고, 송은이가 "콜!"하자 김종국은 "그냥 일해서 버는 게 낫지 않겠니"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41세 돌싱' 서인영, 실어증 고백했다…"친모 임종 못 지켜, 약 먹고 말 못해" ('개과천선')[종합]

    '41세 돌싱' 서인영, 실어증 고백했다…"친모 임종 못 지켜, 약 먹고 말 못해" ('개과천선')[종합]

    이혼 후 연예계에 컴백한 서인영(41)이 새어머니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앞서 그는 부모님이 초등학교 3학년 때 이혼했고, 이후 아버지가 현재의 새어머니와 재혼했다는 가정사를 밝힌 바 있다.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을 30년간 키운 새엄마 최초 공개 (+호랑이 친아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운전하며 "아빠 보고 싶다고 해서 가평으로 모시러 간다"고 말하며, 친아버지와 새어머니가 거주 중인 부모님 댁을 방문할 계획임을 밝혔다.서인영은 친어머니에 대해 "아픈 엄마를 제가 돌봤다. 60세가 되기 전에 뇌경색으로 돌아가셨다. 건강이 좋지 않으셨는데도 병을 숨기셨고 병원 가는 것도 싫어하셨다. 나중에 가방을 보니 병원 진료 기록이 있더라"고 회상했다.이어 "정신은 있었지만, 눈을 뜨지 못하는 상태였고, 골든타임도 놓친 상황이었다. 동생이 먼저 달려갔고 저는 '엄마, 내가 지켜줄게'라고 했는데 눈물만 흘리셨다고 들었다"며 "병원에 약 10일 정도 계셨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 시기라 면회가 어려워서 돌아가시기 직전에만 잠깐 들어갈 수 있었다. 위독하다는 연락이 오면 바로 들어가야 해서 방호복을 입고 대기했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임종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서울에서 이동하다 보니 30분 늦었다. 결국 임종을 보지 못했다"며 "그 10일 동안 거의 잠을 못 자고 계속 대기하고 있었다. 연락이 오면 바로 달려가야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서인영은 "한 번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 들어갔을 때 어머니께 편지를 읽

  • '만취' 25기 영자, 20기 영식에게 과감한 스킨십…얼굴·팔 터치→"놀고들 있네" ('나솔사계')[종합]

    '만취' 25기 영자, 20기 영식에게 과감한 스킨십…얼굴·팔 터치→"놀고들 있네" ('나솔사계')[종합]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5기 영자가 20기 영식에게 과감한 스킨십을 했다.지난 9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남녀 10인이 두 번째 데이트 선택으로 희비가 갈리는 현장이 펼쳐졌다.두 번째 데이트 선택은 동시 선택으로 진행됐다. 먼저 솔로녀들이 데이트 결정을 하고, 밤에는 솔로남들이 결정하는 방식이었다. 가장 먼저 17기 순자는 20기 영식이 아닌 27기 영철을 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다대일 데이트를 피하고 싶어서 27기 영철 님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27기 영철은 "그동안 올 짜짱(고독 정식)이었는데 처음으로 선택받아서 너무 좋다"며 웃었다.반면 17기 순자를 데이트 상대로 바랐던 20기 영식은 씁쓸히 웃었다. 24기 순자와 25기 순자는 나란히 18기 영호를 택했고, 25기 영자는 20기 영식을 택해 1:1 데이트의 행운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27기 현숙은 13기 상철을 택했다. 이로써 15기 영철만 2연속 고독 정식을 먹게 됐다.데이트를 시작한 20기 영식은 25기 영자를 자신의 차에 태워 식당으로 향했다. 그러던 중 그는 25기 영자에게 다가가 "얼굴에 뭐가 묻었다"며 손으로 먼지를 떼어줬다. 25기 영자는 그대로 굳어버렸고, 20기 영식의 플러팅에 3MC 데프콘, 경리, 윤보미는 "난리가 났다"라며 흥분했다. 뒤이어 두 사람은 식당에서도 점원과 손님으로 상황극을 선보이며 티키타카를 보여줬고, 25기 영자는 연신 눈웃음 필살기를 날리며 분위기를 달궜다.텐션이 오른 20기 영식은 "이따 맥주 마시러 가자"고 제안했다. 25기 영자는 "그 여자(20기 영식이 동시 선택 데이트 때 선택한

  • 이경규, 딸은 딩크족 생각하는데…"아이 키워줄 것" 황혼 육아 준비('육아인턴')

    이경규, 딸은 딩크족 생각하는데…"아이 키워줄 것" 황혼 육아 준비('육아인턴')

    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딩크족 생각에도 손주를 봐줄 의향을 표했다.9일 방송된 tvN STORY '육아인턴'에서는 본격적인 실전에 앞서 두 ‘인턴즈’ 이경규, 안정환이 베이비시터 교육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각각 30년과 20년 전에 머물러 있는 육아 경험의 기억을 더듬으며 기본 태도를 훈련하고 ‘육아인턴 십계명’을 익혀 봤다. 이경규는 "딸이 결혼 6년 차라 할아버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황혼 육아'에 대한 의향을 내비쳤다. 안정환이 "황혼 육아를 하실 거냐"고 묻자 이경규는 "해줘야지 않겠나. 도와줄 마음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앞서 딸 이예림은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서 "아기를 별로 안 좋아한다"며 딩크족 의향을 표한 바 있다.이경규는 딸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안정환은 “예림 씨가 예쁜 아이를 출산하면 아빠한테 맡기겠냐"고 물었다. 이예림은 "잘 모르겠다"며 거절의 의사를 드러냈다.이경규는 "결혼해서 노력했는데 아이가 안 생기면 어쩔 수 없지만, 결혼을 했다면 낳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하지만 "딸에게 강요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아이를 키워줄 자신은 있다"며 황혼 육아에 대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낭랑 18세' 한서경, 강남 아파트 날리고 신용불량자…"생활고에 주저앉았다" ('특종세상')

    '낭랑 18세' 한서경, 강남 아파트 날리고 신용불량자…"생활고에 주저앉았다" ('특종세상')

    1990년대 ‘낭랑 18세’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한서경이 화려했던 시절 뒤에 감춰진 현실을 털어놨다.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한서경이 출연해 현재의 삶과 그동안 겪어온 굴곡진 인생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서경은 여전히 무대에 서며 활동을 이어가는 근황을 전했다. 녹음실에서 남편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밝은 모습과 달리, 그의 삶에는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었다. 한서경은 화려한 전성기를 떠올리며 “음반이 100만 장 팔리고 거리마다 노래가 나왔다”고 회상했다. 당시 그는 서태지와 아이들과 함께 1992년 신인상도 수상한 바.그러나 이후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이어지며 삶은 크게 흔들렸다.  특히 빙수 사업 실패와 사기 피해가 겹치면서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그는 “주저앉고 싶었다. 정말 주저앉았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여기에 가족사까지 겹쳤다. 아버지는 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이후 어머니는 1년동안 극심한 우울증을 겪게 됐다. 어머니는 치매 증상마저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서경은 “이게 바닥인지 알았는데 지하 200미터 정도는 쑥 있더라”며 “지진해일처럼 이런 것들이 불어서 오더라”고 힘든 상황을 떠올렸다. 현재도 상황은 녹록지 않다. 그는 “계속 빚을 갚고 있는 상황”이라며 생활의 무게를 전했다.그리고 한서경은 결국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꺼내놨다.그는 “사기를 당해서 강남 아파트를 날렸다. 전 재산을 다 날리고 매달 마이너스였다”며 이어 “친구를 만나도 계속 '돈 빌릴 수 있을까?' 생각만 했다. 가사도우미라도 하

  • 정지훈, 노출 연기에 소신 밝혔다…"이제는 그만 좀 벗어야 할 것 같아" ('사냥개들')[인터뷰 ②]

    정지훈, 노출 연기에 소신 밝혔다…"이제는 그만 좀 벗어야 할 것 같아" ('사냥개들')[인터뷰 ②]

    가수 겸 배우 정지훈이 촬영을 위해 벌크업을 했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2'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정지훈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정지훈은 극 중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에 대적하는 빌런 '백정' 역으로 분했다.정지훈은 "이제는 몸을 그만 좀 벗어야 하지 않나 싶다. 웬만하면 이제 그만 까야겠다. 이번 작품을 끝으로 그만 벗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몸 만드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백정은) 아예 정말 살인병기처럼 해보자 싶었다. 클리셰지만 살인병기처럼 해보자 해서 그런 몸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몸을 키우는 과정에서 6~7kg 정도를 증량했다는 정지훈은 "운동선수들이 은퇴 후 운동 안 한다고 하시지 않나. 나도 그 마음을 알 것 같다"고도 말했다. 그는 "조금만 나태해져도 이제 내려놨다고 하시고 일단 지금은 제가 하는 일이 있으니까 꾸준히 운동을 한다. 보통 5시 전에 식사를 마치고 그 이후에는 프로틴으로 대체한다"고 밝혔다.또한 정지훈은 향후 연기 방향에 대한 바람도 드러냈다. 그는 "기회가 된다면 일부러 망가지는 나태한 캐릭터도 해보고 싶다. 먹는 걸 좋아해서 배가 나오는 역할도 자신 있다"며 웃었다. 다만 "노출 연기를 완전히 그만두겠다는 건 아니다. 다만 예전처럼 극단

  • '38세 돌싱' 안재현, 이혼 7년차에 속내 밝혔다…"연애는 자연스럽게, 행복한 미래 꿈꿔" ('옥문아')

    '38세 돌싱' 안재현, 이혼 7년차에 속내 밝혔다…"연애는 자연스럽게, 행복한 미래 꿈꿔" ('옥문아')

    2020년에 배우 구혜선(41)과 이혼한 안재현(38)이 연애 계획에 대해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케이윌, 안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안재현은 '혼밥'에 대한 주제가 나오자 “나는 일주일 내내 거의 혼밥이다. 근데 지금 사는 동네가 너무 핫플이 많은 성수 쪽이라 혼밥이 쉽지 않아졌다. 조금 멋 내고 밥 먹어야 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자취 7년 차인 안재현은 현재 40평대 아파트에 거주 중이라고. 이에 김숙이 원룸에 살아라. 그러니 더 외로운 거다"라고 하자 안재현은 "누나 말도 맞는 것 같다. 작은 집에서 인테리어 예쁘게 해놓고 지내고 싶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홍진경이 "이제 연애할 때 되지 않았나"라고 하자 안재현은 “연애는 괜찮다. 그냥 자연스럽게”라고 답했다. 주우재가 “두 분이 어쨌든 동료이지 않나"라며 이혼이라는 공통점을 언급했고, 김숙도 “인생 선배는 재현이가 더 선배인가"라고 거들었다. 이에 홍진경은 안재현에게 “언제 소주나 한잔하자”고 했고, 안재현은 "혼자 있으면 계속 미래를 꿈꾼다. 행복한 미래"라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정지훈 "♥김태희, 나보고 눈빛이 왜 그러냐고…악역 탓에 가끔씩 성격 욱하고 올라와" ('사냥개들')[인터뷰 ①]

    정지훈 "♥김태희, 나보고 눈빛이 왜 그러냐고…악역 탓에 가끔씩 성격 욱하고 올라와" ('사냥개들')[인터뷰 ①]

    가수 겸 배우 정지훈이 데뷔 첫 악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2'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정지훈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정지훈은 극 중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에 대적하는 빌런 '백정' 역으로 분했다. 데뷔 첫 악역을 맡은 만큼 여운이 길었다는 정지훈은 "7개월 정도 지난 것 같은데 정이 많이 들었던 캐릭터라 열심히 준비한 만큼 털어내는 데에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성격이 가끔씩 욱하고 올라오는 순간이 있다"며 캐릭터의 잔상이 여전히 남아 있음을 인정했다.특히 악역에 몰입한 만큼 가장 가까운 가족인 아내 김태희도 변화를 느꼈다고. 정지훈은 "말투 때문이 아니라 눈빛을 보고 아내가 왜 그렇게 보냐고 하더라"며 "꽤 시간이 지났는데도 영향이 남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 속 캐릭터에 대해선 유독 깊은 고민이 있었다는 정지훈은 "(백정이)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가 아니라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인물이라 더 어려웠다. 폭주기관차처럼 본능적으로 행동하는 캐릭터라 접근이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이어 정지훈은 "(백정이) 서사가 거의 없는 인물이어서 캐스팅 이후 감독과의 미팅을 통해 출신, 가족 등 배경을 직접 설정하며 캐릭터를 구축했다"며 "그 과정이 길었던

  • [공식] '아이오아이 재결합 포기' 강미나, 벅찬 소식 알렸다…10주년에 배우 전용 플랫폼 합류

    [공식] '아이오아이 재결합 포기' 강미나, 벅찬 소식 알렸다…10주년에 배우 전용 플랫폼 합류

    강미나가 4월 8일 배우 전용 팬덤 플랫폼 하이앤드(HIAND)에 합류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강미나가 멤버로 활동했던 아이오아이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을 예고한 가운데, 강미나는 배우 활동에 집중하겠다며 이번 프로젝트에는 합류하지 않기로 했다.강미나는 하이앤드 입점을 통해 전용 라운지와 DM(다이렉트 메시지) 기능을 오픈하고, 팬들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을 이어간다. 라운지에서는 일상과 활동 정보 등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DM을 통해 팬들과 직접적인 교감을 나눈다.강미나는 tvN '호텔 델루나', JTBC '웰컴투 삼달리', 영화 '사채소년',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 KBS 2TV 및 디즈니+ 시리즈 '트웰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몰입도 높은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오는 24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리고'에서는 아이돌 외모로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 임나리 역으로 출연. '기리고'가 저주의 매개체라는 친구의 말을 믿지 않는 인물로 분해 글로벌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이처럼 다채로운 매력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강미나가 한층 더 가까운 팬 소통에 나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하이앤드는 강미나의 합류를 맞아 DM 12개월 기간형 이용권 프로모션과 DM 인증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DM 12개월 기간형 이용권은 하이앤드 웹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 월 정기 결제 대비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된다. 이용권 오픈을 맞아 4월 8일부터 일주일간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기간 내 구매 고객에게는 강미나의 미공개 실물 포토 카드가 한정 증정된다.DM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DM 이용권을 보유한 이

  • “동서와 잤냐” 아내 폭주…결국 ‘혼외자’ 친자검사, 서장훈 “의심 여지 있다” ('이혼숙려캠프')

    “동서와 잤냐” 아내 폭주…결국 ‘혼외자’ 친자검사, 서장훈 “의심 여지 있다”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 친자확인 부부의 아내가 결국 친자 검사를 했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친자확인 부부’의 갈등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동서와의 외도를 의심했던 아내가 남편의 또 다른 여자 문제를 폭로했다. 아내는 "남편이 목사임에도 생각과 행동이 문란하다고 주장하며, 이별 기간 중 한두 달 만에 다른 여자와 동거했다"며 "지인들의 동영상을 수집하고 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아내는 남편과 동서의 관계를 두고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내가 오죽하면 친자확인을 하자고 했겠냐”며 “조카 셋 중 하나는 당신 애 아니냐. 아니면 둘이 내연관계냐”고 몰아붙였다.감정이 격해지자 아내는 “동서와 잤냐”고 직설적으로 따져 물었고,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아무리 화가 나도 우리가 할 말과 안 할 말이 있다”며 선을 넘은 표현에 대해 지적했다.하지만 아내의 의심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이미 '친자 검사' 비용까지 알아봤다며 “조카 머리카락도 직접 모아놨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의심은 일상 속 사소한 단서들에서 시작됐다고 했다. 남편이 조카의 생일을 챙기는 모습 이후 감정이 쌓였고, 집 안에서 발견된 물건들이 의혹을 키웠다는 것. 특히 아내는 “바지를 입으려 했는데 계속 흘러내리더라. 뒤집어 보니까 88사이즈였다. 나는 그런 사이즈를 산 적이 없다”며 해당 바지가 동서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남편은 “어머니 옷이다. 우리 집에서 그 사이즈 입는 사람은 어머니뿐”이라고 반박했다.직접 바지를 가져와 확인하는 상황까지 이어지자,

  • 후덕죽, '흑백2' 탈락 원했던 순간 고백했다…"얼굴만 비춰야지 했는데" 폭소 ('침착맨')

    후덕죽, '흑백2' 탈락 원했던 순간 고백했다…"얼굴만 비춰야지 했는데" 폭소 ('침착맨')

    침착맨이 중식거장 셰프 후덕죽을 초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 시간을 가지며 시청자들과 소통했다.크리에이터 침착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서는 '후덕죽 셰프가 만든 짜파게티는 얼마나 맛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침착맨은 후덕죽에게 "여기저기 맛집도 다니신다고 들었는데 두쫀쿠라던가 버터떡 이런 것도 좀 아시냐"며 "좀 평을 해보신다면 어떠시냐"고 물었다. 이에 후덕죽은 "여러번 먹어봤는데 먹을 때 마다 이제 맛이 다 다르더라"고 하며 '두쫀쿠'를 '두찐쿠'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봄동비빔밥은 좀 괜찮았고 버터떡은 뭐 그렇더라"며 "그거는 저한테는 이제 별로였다"고 하면서 솔직한 시식평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침착맨은 "저는 '흑백요리사2'에 대해 궁금한 게 그때 당시 촬영이 너무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으신데 계속 올라가 가지고 좀 곤란하셨다는 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후덕죽은 "그게 이제 사실이다"며 "하다 보면 시간이 이제 새벽인데 '아 이거 안 되겠다 화면에 잠깐 얼굴만 비치자' 그런 생각을 좀 가졌다"고 솔직하게 말했다.참착맨은 빵 터지면서 "이때쯤 요거는 그만하고 싶다 이런게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후덕죽은 "처음 단체전을 나갔는데 그 나중에 하다 보니 역전을 당했다"며 "그리고 심사위원 한 사람에 의해 결정이 되는데 떨어지냐 올라가냐 이런 상황까지 나왔던 거다"고 회상했다.이어 "그 상황이 되니까 긴장감을 좀 가지면서도 한편으로는 떨어지면 다 떨어지는 게 낫겠다 싶더라"고

  • '36세' 신혜선, 5살 연하 남배우와 ♥핑크빛 호흡…상대는 공명 "편하고 즐거워" ('은밀한')

    '36세' 신혜선, 5살 연하 남배우와 ♥핑크빛 호흡…상대는 공명 "편하고 즐거워" ('은밀한')

    1989년생 신혜선이 '은밀한 감사'에서 1994년생 공명과 핑크빛 호흡을 맞춘다.4월 25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8일, 해무그룹의 에이스 4인방 주인아(신혜선 분), 노기준(공명 분), 전재열(김재욱 분), 박아정(홍화연 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 그리고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사내 풍기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진다. '그놈은 흑염룡' 이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타 스캔들' 여은호 작가와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다.캐릭터 포스터는 사무실 유리창 너머 4인 4색의 '은밀한' 시선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주인아'의 흐트러짐 없는 비주얼과 날카로운 눈빛에서 감사실 실장의 남다른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최연소 여성 임원'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만큼 일에 관해서라면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주인아는 원칙주의 '독종'이다. 여기에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또라이 감사실장'이라는 문구는 겉으로는 세상 까칠해 보이지만, 누구에게도 말 못 할 비밀을 품고 살아가는 '주인아'의 캐릭터를 더욱 궁금케 한다.주인아의 '픽'으로 하루아침에 사내 가십을 담당하는 'PM(풍기문란)' 업무를 맡게 된 '노기준'의 캐릭터 포

  • ‘나는 솔로’ 10기 영자, 초혼男 재결합 무산…"돌싱이라 부모님 반대"

    ‘나는 솔로’ 10기 영자, 초혼男 재결합 무산…"돌싱이라 부모님 반대"

    ‘나는 솔로’ 10기 영자가 초혼인 남자친구와 재결합이 무산된 이유를 밝혔다.8일 ‘정호근쌤의 인생신당’에는 ENA·SBS Plus ‘나는 솔로’ 10기 영자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영자는 그간의 연애와 재결합 시도, 그리고 부모님의 반대 때문에 생긴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배우 출신 무속인 정호근은 영자에게 “남자 만나기가 너무 힘들다. 제가 보기에는 상대가 결혼을 한 경험이 있는 분 같다”며, “만남이 오래도록 유지되는 연인의 관계로 발전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10기 영자는 “항상 만나기는 하지만 제가 끝까지 노력을 안 하는 것 같다. 사람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으면 놔버린다”고 고백했다. 이어 “처음 이혼할 때도 고민을 헤어지기 1년 전부터 했고, 급하게 결정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하지만 한 번 아니라고 판단하면 잘 바뀌지 않는다”고 덧붙였다.또한 영자는 “사람을 알아가는 데 지쳐서, 적당히 맞으면 어느 정도 타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현재 연애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지금은 남자친구가 없지만, 다시 만나고 싶어서 연락을 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그러나 재결합은 성사되지 않았다. 영자는 “그분은 초혼인데, 부모님이 제가 한 번 결혼을 경험했다는 이유로 반대하셨다. 연애는 가능하지만 결혼은 안 된다고 하셔서, 제 매력이 충분히 어필되지 않은 것 같아 정리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한편, 10기 영자는 지난 1월 SBS PLUS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 된다’에 출연해 미스터 황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지난 7

  • 윤주모, '흑백2' 출연 후 심경 전했다…"요리 정식으로 배운 적 없어 불안" 고백 ('안성재')

    윤주모, '흑백2' 출연 후 심경 전했다…"요리 정식으로 배운 적 없어 불안" 고백 ('안성재')

    안성재 셰프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술빚는 윤주모'와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끈다.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서는 '모수 균! 모수 균! 안성재도 취해버린(?) 조선판 K-주모의 위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안성재는 윤주모와 함께 술을 빚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윤주모는 "술은 계속 집중해서 정진해서 나아가야 되는 그런 방향이다"며 "근데 요리는 약간 창작의 분야인 것 같아서 제가 좀 음식이 바뀌었다고 하셨잖냐"고 말했다.안성재는 윤주모가 해서 내놓은 음식을 먹고 "쌈장 맛이 좀 다른 것 같다"며 "그리고 돼지고기의 지방에 있는 것과 같이 딱 먹었을 때 '어? 나는 지금 뭘 먹고 있지'라는 생각이 드는 거다"고 밝혔다. 이에 윤주모는 "이건 찌개 끓여서 먹어도 맛있고 그래서 오늘은 이걸로 해드렸다"고 했다.안성재는 "요리도 좋고 술도 좋고 이렇게 문화를 알리고 싶고 그게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하게 된 계기인 거냐"며 "아니면 뭔가 뜻한 바가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윤주모는 "개인적인 거는 해갈되지 않은 뭔가가 있었던 것 같다"며 "뭔가 해소되지 않은 이제 안정을 못 받고 있고 그래서 일단 '나를 드러내 보자' 싶었던 거다"고 했다.이를 듣던 안성재는 "그래서 나왔는데 나오신 다음에는 어땠냐"고 했다. 이에 윤주모는 "요리는 이제 배운 게 아니라 늘 이제 이런 거를 해도 '이게 맞는 맛인가?' 그거를 검증을 손님들한테만 받고 그랬었잖냐 그러니까 처음으로 이제 공식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