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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 인순이, 열애설에 입 열었다…"연애하면 일 없어져, 생방송서 프로포즈" ('사랑꾼')[종합]

    '교수♥' 인순이, 열애설에 입 열었다…"연애하면 일 없어져, 생방송서 프로포즈" ('사랑꾼')[종합]

    가수 인순이가 베일에 싸여있던 33년 차 결혼 생활을 낱낱이 공개했다. 시청률은 전국 3.3%, 분당 최고 시청률은 3.6%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사랑꾼 스튜디오에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 ‘국민 디바’ 인순이가 찾아왔다. 김국진은 “수십 년간 예능을 하며 ‘국민’ 타이틀이 붙은 분들은 거의 다 뵀는데, 인순이 씨만 못 뵀다”며 감회를 전했다. 예능 출연이 드문 인순이는 “가족들이 ‘조선의 사랑꾼’을 보는데 사람 냄새가 나더라. 나도 평범한 엄마고 동네 아줌마니까 ‘한번 해볼까?’ 싶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영상에서는 자식이 독립한 뒤 반려견과 ‘4살 연하’ 남편까지 세 가족이 단란하게 지내는 인순이의 집이 공개됐다. 골프 전공 대학 교수인 인순이의 남편은 반려견 돌봄부터 식사 준비, 설거지까지 도맡으며 아내를 세심하게 챙겼다. 그러나 인순이는 “주말만 되면 과부로 지낸다. 쉬는 날에도 골프 치러 가버린다”며 ‘골프 사랑꾼’ 김국진의 아내 강수지를 향해 너스레를 떨었다. 강수지의 공감 어린 고발이 이어지자, 김국진은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동화책 출간과 산티아고 순례 등을 즐기는 ‘취미 부자’ 인순이의 일상도 공개됐다. 이날 인순이의 남편은 아내와의 등산에 앞서 직접 과일 도시락을 준비했다. 그는 “32년 동안 한 번도 (기념일 선물을) 받아본 적이 없다. 결혼은 나 혼자 한 것 같다”며 장난스럽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남편은 아내의 데뷔 연차 등 각종 기념일까지 정확히 기억해 놀라움을 안겼지만, 정작 결

  • 레드벨벳 예리, 10년 만에 SM과 결별 후 다시 도경수 손잡았다더니…"지켜줘서 고마워"

    레드벨벳 예리, 10년 만에 SM과 결별 후 다시 도경수 손잡았다더니…"지켜줘서 고마워"

    배우 김예림(레드벨벳 예리)이 서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팬들과 선물 같은 시간을 보냈다. 2015년 SM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걸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그는 지난해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된 뒤 5월 블리츠웨이에 새 둥지를 틀었다.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출신인 엑소 도경수 역시 수수컴퍼니와의 계약을 종료한 후 지난해 11월 블리츠웨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지난 14일(토) 오후, 서울 중구 '공감 센터'에서 개최된 'ACT 1: YERIM in Seoul & B-day party'는 본격적인 배우 행보를 걷기 시작한 김예림의 첫 번째 챕터를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앞서 홍콩과 대만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났던 김예림은 서울에서도 팬들과 뜨겁게 호흡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김예림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이 돼 더욱 의미가 깊었으며, 국내 팬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온 팬들이 현장에 열기를 더했다.김예림은 백예린의 'lovelovelove'를 부르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등장했다. 첫 순서인 'YERIM Log+' 코너에서는 그동안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사진과 함께 진솔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필모그래피 퀴즈 코너에서는 배우 데뷔작인 '민트 컨디션'부터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청담국제고등학교'까지 출연 작품 속 주요 대사를 팬들 앞에서 선보이며 배우로서 차곡차곡 쌓아온 시간을 추억했다.자작곡 'Nothing was easy for a little girl'을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들이 이어졌다. 특히 레드벨벳의 'Take it Slow' 무대 중에는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객석으로 직접 이동하는 깜짝 이벤트로 현장 분위기를

  • 엄마는 맹신하고, 아빠는 때리고…결국 자해 시도, "사육 하고 있어" ('오은영리포트')[종합]

    엄마는 맹신하고, 아빠는 때리고…결국 자해 시도, "사육 하고 있어" ('오은영리포트')[종합]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 '비트 가족'이 등장했다.지난 16일 오후 9시 방송된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는 '가족 지옥' 3탄으로 꾸려졌다. '가족 지옥'은 가까운 사이이기에 서로에게 더 깊은 상처를 주게 되는 가족의 문제를 집중 조명하는 특집 기획이다. '가족 지옥' 특집 세 번째 이야기, '비트 가족'은 25세 아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는 엄마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엄마는 아들의 먹는 것부터 자는 것까지 아들의 모든 것을 통제하며 "올바른 사육을 하고 있다"라고 주장해 안방에 놀라움을 안겼다. 엄마의 남다른 건강식단이 눈길을 끌었다. 그 가운데 4년째 식탁 위에 매일 올리고 있다는 비트죽에 MC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비트와 우엉, 견과류, 생강차, 나물 등을 넣고 갈았다고. 엄마는 쉴 새 없이 아들의 건강을 걱정하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심지어는 25세 아들의 치매를 걱정할 정도. 이에 엄마는 아들의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았고, 의사의 만류에도 비트죽 식단을 고집하는가 하면, 괜찮다는 의사의 말에도 방사선을 걱정해 CT 촬영을 망설였다. 이에 아들은 엄마가 건강 정보프로그램을 맹신하고 따른다고 털어놨다.식이조절을 위해 갈아서 만든 음식을 주지 말라는 의사의 조언에도 엄마는 다시 비트죽을 아들에게 건넸다. 이렇듯 엄마의 꺾이지 않는 고집과 통제에 아들은 이성의 끈을 놓았고, 스스로 깬 컵에 다쳐 손의 말초신경이 찢어진 적도 있었다고. 오은영 박사는 "집에 아들의 어렸을 적 사진들만 걸려있더라. 엄마는 아들을 아직도 어릴 적 모습으로 바라보며, 그때 해주지 못한 걸 지금 해주려는 것

  • 예능인 없는 tvN 예능…S급 배우들 줄세워 도전 대신 안정 노선 [TEN스타필드]

    예능인 없는 tvN 예능…S급 배우들 줄세워 도전 대신 안정 노선 [TEN스타필드]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웃음을 전면에 내세운 예능인의 존재감은 예전보다 눈에 띄게 줄어든 분위기다. 대신 그 자리를 배우들이 채우고 있다. 최근 tvN 예능 편성을 보면 이런 변화가 확실히 느껴진다. tvN은 최근 배우 중심의 관찰형 예능을 잇따라 내놓으며 도전적인 웃음보다는 안정적인 편안함을 추구하고 있다. 현재 방송 중인 '보검매직컬'이 대표적이다. 박보검, 곽동연, 이상이 등 배우들이 미용실을 운영하는 설정 속에서 일상을 보여준다. 과장된 리액션이나 강한 웃음을 노리기보다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이야기를 풀어간다.'방과후 태리쌤'도 비슷하다. 김태리가 중심이 되는 예능으로,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 등이 함께 출연한다. 특히 김태리가 예능에 나온다는 사실만으로도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방송을 앞둔 '구기동 프렌즈' 역시 같은 흐름을 보인다. 장도연을 제외하면 이다희, 장근석, 최다니엘, 안재현, 경수진 등 대부분이 배우다. 동갑내기 출연자들이 함께 지내며 일상을 보여주는 관찰형 리얼리티다.세 프로그램 모두 공통점이 분명하다. 배우 중심 캐스팅에, 일상과 관계를 보여주는 구성, 그리고 잔잔한 분위기다. 크게 웃기기보다는 출연자의 매력과 케미를 보여주는 데 집중한다. 한마디로 ‘배우를 관찰하는 콘텐츠’라고 설명할 수 있다.이런 흐름은 최근 콘텐츠 소비 방식과도 맞닿아 있다. OTT 시청이 늘어나면서 자극적인 웃음보다는 부담 없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선호되는 분위기다. 여기에 인기 배우가 출연한다는 것만으로도 화제성을 확보

  • 소이현, 연락 끊고 잠적했다…숨겨둔 아기 사진 보며 오열 ('사랑을처방해')

    소이현, 연락 끊고 잠적했다…숨겨둔 아기 사진 보며 오열 ('사랑을처방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매회 허를 찌르는 반전과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지난 주말 저녁 8시 13, 14회가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배우들의 명품 열연과 예측 불허한 전개로 주말 안방극장을 완벽히 장악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든 화제의 엔딩 장면을 짚어 봤다.양현빈(박기웅 분)은 소개팅을 앞둔 공주아(진세연 분)에게 질투심을 감출 수 없었다. 그는 "만약 오늘 소개팅 한 거였으면, 깨버렸을 거예요. 싫어서요"라며 깜빡이 없는 직진 고백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하지만 핑크빛 기류도 잠시, 두 사람은 인근에서 애정 행각을 벌이는 이희경(김보정 분)과 민용길(권해성 분)을 목격하며 충격에 빠졌다. 여기에 남편의 바람 상대를 찾아 나선 양동숙(조미령 분)의 모습까지 교차하며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30년 전부터 이어진 두 집안의 악연 속에서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이 된 공주아와 양현빈의 험난한 앞날에 귀추가 주목됐다.공대한(최대철 분)의 아내와 양동숙 남편의 외도 사실이 밝혀지며 두 집안은 발칵 뒤집혔다. 결국 공정한(김승수 분)과 양동익(김형묵 분)은 동전 던지기로 이사 갈 집을 정하는 비운의 대결을 벌였다. 승부욕에 불타는 양동익과 달리 공정한은 무심하게 동전을 던진 뒤 "내가 간다. 이사"라며 미련 없이 승부를 결정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동생 공대한을 위해 희생을 자처한 그의 묵직한 결단은 뭉클함을 안기는 동시에 얽히고설킨 두 집안의 서사가 앞으로 어떻게 풀려갈지 기대감을 고조시켰다.공주아는 집안 문제로 자신을 밀어내

  • '최시훈♥' 에일리, 변비가 극심한 상태…"가스도 차고 계속 부어있어"('결혼일기')

    '최시훈♥' 에일리, 변비가 극심한 상태…"가스도 차고 계속 부어있어"('결혼일기')

    가수 에일리가 난자 채취 후 컨디션이 떨어졌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엄마 아빠가 되기 위한 첫 걸음, 함께 시작한 운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에일리는 난자 채취한 상태였고 “채취 후 통증은 없었다. 가스도 차고 계속 부었다. 살이 2~3kg 정도 찔 수 있다는 안내도 있었다. 화장실을 잘 못 가는 것도 힘들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얼마나 채취하냐에 따라 또 다르다”라고 했다. 최시훈은 “아파서 잘 걷지도 못 했다”며 “의사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만 한 건강보조식품을 먹으며 관리해도 된다더라”라고 덧붙였다.에일리는 가장 큰 부작용이 변비라고 털어놓았다. 최시훈은 "조금 움직여야 순환이 되면서 배출이 되는데, 산책을 해 보려고 하면 너무 아파서 못 걸으니까 갔다가 다시 돌아오게 되더라"라며 에일리의 상태를 알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공식] '50세' 김숙,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습관 개선 예능 '집을 바꿀 순 없잖아' 출연

    [공식] '50세' 김숙,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습관 개선 예능 '집을 바꿀 순 없잖아' 출연

    개그우먼 김숙(50)이 채널A 신규 프로그램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 출연한다.'집을 바꿀 순 없잖아?!'는 지저분한 생활 공간에서 쌓아둔 물건을 비우고, 흐트러진 수납은 바로잡는 정리 습관 개선 프로그램이다. 정리 단속반으로 나선 출연진들이 직접 정리 과정에 참여해 물건을 버리고, 정리하고, 배치하며 공간을 변화시킬 예정이다.정리 습관을 책임질 정리 단속반으로는 김숙, 이은지, 박은영이 출격한다. 먼저 "어수선한 집만 봐도 숨이 턱 막힌다"는 정리의 달인 김숙은 현장 지휘부터 실행까지 책임지는 정리 단속반의 정리 총괄로서 활약할 예정이다.이어 정리 단속반의 멘탈 총괄로 나선 이은지는 아직은 정리와 혼돈 사이의 모호한 경계에 있는 1년 차 정리 초보로서 사례자와 단속반의 입장을 넘나들며 현실 공감형 멘탈 케어를 담당한다. 또한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주방 총괄을 맡아 효율적인 조리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이정원 마스터가 합류해 공간의 전문성을 더한다.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공식 포스터 속에는 명찰과 배지로 꾸민 정리 단속반 4인의 개성 넘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정리 총괄 김숙, 멘탈 총괄 이은지, 주방 총괄 박은영, 그리고 정리 반장 이정원이 선보일 숨은 공간 찾기 프로젝트에 귀추가 주목된다.'집을 바꿀 순 없잖아?!'는 오는 20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사생활 논란' 이이경 떠났다더니…안정환, 결국 제대로 터졌다 "대체 뭐하는 놈이야" ('용형')

    '사생활 논란' 이이경 떠났다더니…안정환, 결국 제대로 터졌다 "대체 뭐하는 놈이야" ('용형')

    ‘용감한 형사들5’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 9일 사생활 구설에 휘말린 뒤 '용감한 형사들'에서 잠정 하차한 배우 이이경이 프로그램 결국 작별 소식을 알렸다.17일 티캐스트 E채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용감한 형사들5’(연출 이지선) 티저 영상에는 ‘용형’ 히어로로 변신한 MC 안정환, 곽선영, 윤두준 그리고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모습이 담겼다.약 1분 분량의 영상은 네 사람이 각자의 일상 속에서 충격적인 뉴스 속보를 접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던 안정환은 화면 속 뉴스를 보고 “대체 뭐 하는 놈이야”라며 분노한다. 반려견 ‘에몽’이와 산책 중이던 곽선영은 옆을 지나던 행인의 휴대전화 화면을 보며 “같이 좀 볼게요”라며 다급하게 다가선다.차 안에서 이어폰으로 뉴스를 듣던 윤두준 역시 “빨리 가 봐야겠는데”라며 매니저에게 출발을 재촉한다. 이어 정장 차림의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시계를 보며 다소 긴장한 표정을 짓는다.마침내 녹화장에 모인 네 사람은 초조한 표정으로 형사의 등장을 기다린다. 안정환이 “왜 아직 소식이 없는 거죠?”라고 묻자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글쎄, 쉽게 인정할 리가 없겠지”라고 답한다. 이어 곽선영은 “그런데 어떻게 잡았을까요?”, 윤두준은 “그게 제일 궁금해요”라며 사건의 전말을 전할 형사를 기다리는 모습으로 새롭게 시작될 ‘용감한 형사들5’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인다.각자 일상 속에서 사건 뉴스를 접한 뒤 녹화 현장에 모인 네 사람은 ‘용형’ 히어로로 변신해 형사들이 전달할 실제 사건

  • [공식] '57세 돌싱' 탁재훈,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10년 만에 금의환향, 'SNL' 시즌8 첫 주인공

    [공식] '57세 돌싱' 탁재훈,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10년 만에 금의환향, 'SNL' 시즌8 첫 주인공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가 오는 3월 28일 더욱 강력해진 시즌 8로 돌아온다. 새 시즌의 문을 여는 첫 화 호스트로 ‘노필터 입담’의 끝판왕 '돌싱' 탁재훈(57)을 확정했다. 'SNL 코리아'는 초특급 스타들과 믿보 크루들의 과감하고 파격적인 웃음으로 매회 화제성 차트를 휩쓰는 대한민국 1등 코미디 쇼.가수와 예능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탁재훈은 ‘노필터 달인’, ‘드립의 신’, ‘히트 메이커’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가진 올라운더 아티스트다. 과거 신동엽과 함께 핵심 크루로 쇼를 이끌던 그가 10년 만에 쿠팡플레이에서 시즌 오프닝을 장식할 호스트로 금의환향해 크루들과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시즌 8은 더 직설적이고 과감한 코미디를 예고한다. 여기에 신동엽, 정상훈, 정성호, 김민교, 안영미, 정이랑, 이수지, 권혁수, 김원훈, 지예은, 김규원 등 대체 불가한 ‘믿보 크루’진이 다시 뭉쳐 빈틈없는 웃음을 책임진다. 3년 연속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 예능인상을 배출하며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SNL 코리아'는 이번 시즌에도 신입 크루 영입을 예고한다. 지예은과 ‘인간 복사기’ 김규원의 뒤를 이어 어떤 차세대 라이징 스타가 탄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시즌 8은 오는 3월 28일 오후 8시 첫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연출이 문제" 김태리 예능, 0%대 시청률 찍었다…박보검과 희비 엇갈린 성적표 [TEN스타필드]

    "연출이 문제" 김태리 예능, 0%대 시청률 찍었다…박보검과 희비 엇갈린 성적표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이 결국 0%대 시청률까지 떨어졌다. 배우 김태리의 이름을 전면에 내건 첫 고정 예능이 기대와 달리 하락세를 보이면서, 같은 채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보검 매직컬'과 엇갈린 성적이 눈길을 끈다.'방과후 태리쌤'은 지난달 22일 첫 방송에서 1.5%로 출발한 뒤 2회 1.0%, 3회 1.3%를 기록했고, 4회에서는 0.9%까지 떨어지며 자체 최저치를 나타냈다. 김태리가 2016년 영화 '아가씨'로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고정 출연하는 예능이자, 배우의 이름을 전면에 내건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지만 시청률은 아쉬운 추이를 보여주고 있다. 2회 방송에서는 보조 교사로 합류한 배우 최현욱과 김태리의 갈등 상황이 전파를 타며 화제를 모았다. 수업 준비 약속 시간에 운동장에서 아이들과 놀며 준비를 놓친 최현욱과 혼자 교실에 남아 수업 준비를 도맡은 김태리 사이에 갈등이 불거졌다. 식사 자리에서도 수업 관련 대화가 엇갈리며 분위기가 급격히 냉각됐고, 이후 야외 수업과 대본 리딩 과정에서도 준비 부족과 역할 수행 문제를 두고 긴장감이 고조됐다.수업 리뷰 자리에서는 서로의 기대치 차이가 분명하게 나타났다. 김태리는 최현욱을 향해 보조 교사로서 역할 수행이 미흡했다고 지적했고, 최현욱은 나름의 노력을 인정받지 못했다는 서운함과 부담감을 토로했다. 결국 최현욱이 눈물을 보이는 장면까지 방송에 담기면서 시청자들의 반응은 크게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은 "김태리가 예능 프로그램 특성치고 과하게

  • '나는솔로' 女출연진, 또 갈등 불거졌다…"너무 불편해" 30기 영수 두고 살벌한 신경전

    '나는솔로' 女출연진, 또 갈등 불거졌다…"너무 불편해" 30기 영수 두고 살벌한 신경전

    '나는 SOLO' 30기 영수를 둘러싼 순자와 옥순의 갈등이 한층 깊어진다.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영수-순자-옥순의 미묘한 삼각관계와 함께,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슈퍼 데이트권 미션 현장이 공개된다.앞서 4일 차 동시 선택에서 영수는 순자에게 예고했던 대로 옥순을 선택했다. 영수의 선택을 받지 못한 순자는 이날 쓸쓸하게 숙소로 돌아가고, 옥순은 영수와 2시간 넘게 대화를 나눈다. 이후 옥순이 숙소에 들어서자, 순자는 재빨리 일어나 옥순을 피한다. 다음 날 아침, 순자는 영수가 여자 숙소를 찾아와 농담을 건네자 "이미 마음에 멍이 들어서 괜찮다"며 서운한 티를 낸다. 잠시 후 옥순이 등장하자 순자는 곧바로 2층으로 올라가 버리고, 영숙에게 "밑에 영수 님이랑 옥순 님이 있어서 너무 불편하다"고 토로한다.순자가 자리를 뜬 뒤, 영수와 옥순은 전날에 이어 또 1:1 대화를 나눈다. 이 자리에서 영수는 "만약 제가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 순자 님에게 쓰려고 한다. 1:1로 만나 얘기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려고"라고 밝힌다. 이에 옥순은 "마음을 좀 내려놓고 있겠다"며 "최종 선택 전에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덤덤하게 말한다.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와, 영수 진짜 고단수다"라며 혀를 내두른다.반면 순자는 옥순에게 기울어지는 듯한 영수의 행동에 "질투 나"라며 다른 솔로녀들에게 하소연을 늘어놓는다. 또 옥순과 마주칠 때마다 한숨을 푹푹 내쉬며 피하는데, 이를 눈치챈 옥순은 결국 영수를 따로 불러낸다. 과연 옥순이 영수에게 어떤 말을 건넬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

  • 고혈압 진단에 부친은 중풍, 모친은 뇌출혈…유민상, 사연자 상태에 충격('몸신')

    고혈압 진단에 부친은 중풍, 모친은 뇌출혈…유민상, 사연자 상태에 충격('몸신')

    '몸신의 탄생' 유민상이 고혈압 진단을 받은 도전자의 사연에 놀라움을 표한다. 또한 뇌혈관 관리를 위한 간단 솔루션에 또 한 번 놀란다.17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채널A '몸신의 탄생'에는 약을 먹어도 좀처럼 조절되지 않는 혈압과 반복되는 두통으로 고통받고 있는 50대 도전자가 등장한다.이날 '몸신의 탄생'을 찾아온 도전자는 고혈압 진단을 받은 후 "한 번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복용해야 한다"는 말에 스스로 혈압 관리를 해 보려 노력했지만 결국 약 복용을 시작했다고 털어놓는다. 하지만 약 복용을 시작한 이후에도 혈압은 쉽게 떨어지지 않았고 두통 역시 계속되었다고. 특히 도전자의 아버지는 중풍, 어머니는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고 언니는 뇌동맥류 파열을 겪었을 정도로 뇌혈관 질환에 대한 가족력이 높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한다.실제로 도전자의 혈관 건강 상태를 살펴본 결과, 도전자 혈관 나이는 실제 나이보다 많은 60대 중반 수준으로 확인됐을 뿐만 아니라 혈관 역시 딱딱하게 경직된 상태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도전자의 뇌 MRI에서 막힌 미세혈관들의 흔적이 발견된 것. 도전자와 같이 고혈압으로 혈관이 손상되고 막힌 미세혈관이 늘어나게 될 경우, 혈관성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고. 특히 미세 뇌혈관은 한 번 손상되면 흔적이 사라지지 않고 심할 경우 영구적인 장애나 사망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고 전해져 심각성을 더한다.이에 정진영 몸신 메이커는 도전자의 막힌 뇌혈관을 관리하고 뇌의 능력을 되살릴 수 있는 '뇌력 UP!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특히 지중해 식단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만든 'K-지중해 식단'을

  • 전현무 어쩌나…결국 1%대 시청률 찍었다 "방송 왜 하는 거야" 출연진 불만까지 ('혼자는')

    전현무 어쩌나…결국 1%대 시청률 찍었다 "방송 왜 하는 거야" 출연진 불만까지 ('혼자는')

    '혼자는 못 해'가 추성훈의 고향 오사카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17일 방송되는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마지막 여정으로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오사카 먹방 투어를 떠난다. 오사카 출신 추성훈도 몰랐던 찐 맛집을 섭렵하며 시청자들의 맛집 리스트를 업데이트시킬 예정이다. 한편 '혼자는 못 해'는 현재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추성훈은 앞장서서 오사카 도시 곳곳, 골목 구석구석에 위치한 맛집을 연이어 알려주며 오사카 1등 가이드다운 면모를 보인다. 이에 전현무는 "이 형이랑 다니면 쓸데없는 곳은 안 가겠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인다. 4남매는 가장 먼저 오사카 최대 번화가 도톤보리에 위치한 81년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자 미식 안내서에 소개된 맛집을 방문한다. 이수지는 과거 일본 여행 당시 긴 줄에 발길을 돌려야 했던 맛집을 가게 돼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고. 그런 가운데 추성훈이 자리에 앉자마자 연이은 수상한 행동으로 멤버들은 물론 직원도 당황하게 만든다고 해 이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모두가 알고 싶을 추성훈의 숨겨둔 오사카 찐 맛집 리스트도 공개된다. 특히 추성훈은 맛집을 집요하게 캐묻던 전현무가 자신의 단골 카레집 정보를 폭로하려 하자 "아니야, 그건 하지 마"라며 다급히 제지했고, 비속어까지 튀어나와 폭소를 자아낸다. 이후에도 전현무가 또 다른 맛집 정보 공유를 시도하자 추성훈은 "방송 왜 하는 거야(?)"라며 언성을 높여 웃음을 자아낸다. '혼자는 못 해'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37kg' 박민영 이어 하지원도 '뼈말라' 투혼…4년 만에 복귀라더니 폭풍 열연 ('클라이맥스')

    '37kg' 박민영 이어 하지원도 '뼈말라' 투혼…4년 만에 복귀라더니 폭풍 열연 ('클라이맥스')

    배우 하지원이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를 통해 안방극장에 화려하게 복귀하며 '퀸의 귀환'을 알렸다. 하지원은 극 중 예민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감량에 나섰다고 밝혔다. 앞서 박민영이 캐릭터 소화를 위해 37kg까지 감량하며 '뼈말라' 체구로 화제 됐다.하지원은 16일 첫 방송 된 ENA '클라이맥스'에서 한때 '국민 첫사랑'으로 추앙받았으나 탈세 논란으로 순식간에 추락한 여배우 '추상아'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날 방송에서 자숙 중인 추상아(하지원)는 소속사 공동 대표의 돌잔치에 참석해, 노래를 간청하는 하객들의 무례한 요청에 난처해하면서도 복귀를 위해 애써 감정을 억누르는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재계 서열 3위 WR그룹의 아내이자 엔터계의 실세인 이양미(차주영) 이사 앞에서는 굴욕스러운 미소까지 지어 보이며, 다시 정상으로 올라가기 위해 발버둥 치는 캐릭터의 처절함을 밀도 있게 그려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상대역인 주지훈(방태섭 역)과의 케미스트리 또한 압도적이었다. 커리어의 정점에서 '흙수저 검사' 방태섭과 전략적 결혼을 선택했던 추상아는, WR그룹의 비리를 쥐고 있는 남편과 정반대의 이해관계를 숨긴 채 결혼 생활을 이어가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이양미를 접대하고 돌아온 뒤, 집에서 방태섭과 마주한 추상아는 "분명 더 갈 수 있는데 여기가 끝인 것 같아 너무 무섭다. 너라면 끝까지 같이 갈 수 있을 것 같았다"라며 숨겨둔 속마음을 고백, 격렬한 키스를 나누며 부부간 심상치 않은 서사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극 후반부에는 추상아의 처절한 고뇌

  • 나영석 PD, 이서진 인성 폭로했다…"남 눈치 안 보고 행동, 조용히 챙겨" ('달라달라')

    나영석 PD, 이서진 인성 폭로했다…"남 눈치 안 보고 행동, 조용히 챙겨" ('달라달라')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가 공개를 한 주 앞두고 놓쳐선 안 될 관전 포인트와 스틸컷을 공개했다.오는 3월 24일 공개되는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계획도 없고 대본도 없는 미국 방랑기 예능이다. 우당탕탕 아프리카 케냐 여행기로 화제를 모은 '케냐 간 세끼'에 이어 나영석 사단이 넷플릭스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예능이다.무엇보다 이번 여행의 특별한 점은 특유의 시니컬함과 솔직한 입담으로 사랑받은 이서진이 텍사스 가이드로 나섰다는 것. 텍사스를 제2의 고향으로 여길 만큼 남다른 애정을 지닌 이서진과 그를 믿고 따라나선 나영석 일행의 좌충우돌 여행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이서진과 여행을 떠난 나영석 PD는 “리얼리티 예능은 한 사람의 성격을 보여주기에 출연자의 호감도가 프로그램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라며 이서진에 대해 “남의 눈치 안 보고 거침없이 행동하지만, 한편으로는 조용히 주변을 챙긴다”라고 매력을 짚었다. 김예슬 PD 역시 “이서진 배우의 차가운 듯하지만 따뜻한 ‘겉바속촉’ 면모가 시청자분들이 매력적으로 느끼는 포인트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며 “여행 내내 투덜거리는 듯하지만, 실은 다 챙겨주는 모습을 보며 ‘내 주변에도 있었으면’하고 생각하게 되는 분이었다”라고 특별한 가이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제멋대로 방랑 여행’은 '이서진의 달라달라'에서만 볼 수 있는 핵심 포인트다. 무엇보다 텍사스라는 색다른 여행지가 눈길을 끈다. 영화에서만 보던 서부극 같은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