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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영♥오상진, 돈을 얼마나 쓴 거야…700만원 뷔페 다음은 35인분 스테이크('편스토랑')

    김소영♥오상진, 돈을 얼마나 쓴 거야…700만원 뷔페 다음은 35인분 스테이크('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상진이 아내 김소영을 위해 광기의 외조를 펼친다.오는 10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집사’ 오상진이 성공한 CEO 아내 김소영을 위해 특급 외조에 나선다.김소영은 얼마 전 둘째 아들을 출산했는데, 촬영 당시 임신 중이었던 아내 김소영의 회사 직원들을에게 '잘 부탁드린다'는 의미로 대용량 도시락을 준비한 것. CEO 김소영 역시 직원들을 위해 작년 연말 회식을 최고급 호텔 뷔페에서 해 무려 700만원 플렉스를 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오상진은 언제나처럼 새벽부터 주방으로 출근했다. 오상진은 “아내 김소영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 만큼 아내의 직장 동료들에게 드릴 조공 도시락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아내 김소영도 인정한 파스타 장인 오상진이 조공 도시락으로 선택한 메뉴는 무려 35인분 고추장투움바파스타와 35인분 소고기 채끝살 스테이크로,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양이었다.오상진은 대용량 요리에 각종 필살 비법들을 쏟아냈다. 과연 오상진은 35인분 대용량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제 시간에 혼자 완성해 무사히 전달할 수 있었을까.오상진이 대용량 요리를 하며 도파민이 폭발한 듯 쉴 새 없이 웃어 눈길을 끌었다. 광기 어린 오집사의 웃음에 MC 붐은 “대용량 요리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 아니냐”, "우리 오집사 그 동안 스트레스가 많았나 보다"라며 오집사 몰이에 시동을 걸었다. 이에 오상진이 “나를 불쌍하게 보지 마”라고 발끈해 ‘편스토랑’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잠시 후 오상진은 직접 만든 35인분의 조공 도시락 배달

  • 나나, 파격 동성 베드신 공개됐다…아슬아슬한 분위기 '클라이맥스' 속 빛나는 열연

    나나, 파격 동성 베드신 공개됐다…아슬아슬한 분위기 '클라이맥스' 속 빛나는 열연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클라이맥스' 파격 동성 베드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 자리를 둘러싼 권력 카르텔 속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을 그린 작품이다. 나나는 극 중 방태섭(주지훈 분)의 곁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며 정보를 제공하는 인물 황정원을 맡았다.지난 6, 7일 공개된 '클라이맥스' 7, 8화에서는 신인 배우로 나타난 황정원이 추상아(하지원 분)와 같은 작품에서 마주하며 두 인물 사이의 미묘해진 관계성이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두 사람은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이며 감정을 주고받았다. 이어 실제 정원과 상아가 맞닿은 듯한 긴장감이 형성되며 두 사람 사이의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극대화됐다.촬영 이후 정원은 박재상 살인 사건 현장에 "박재상을 죽이러 갔다"며 상아에게 고백했지만, 사실 정원은 현장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이양미(차주영 분)에게 덜미를 잡혀 누명을 쓰고 이용당하고 있는 상황이었다.나나는 힘에 휘둘려 이용당하는 복잡한 상황 속에서 감정을 과하게 표현하지 않으면서 디테일한 연기력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상아를 향해 차가운 태도를 보이는 반면, 동시에 흔들리는 감정들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누구의 편인지 쉽게 단정할 수 없는 캐릭터의 위치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나나는 굿데이터가 발표한 2026년 3월 4주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 중 톱 3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박지훈, 군 입대 한다…보직은 취사병, 훈련병 마치고 자대 배치 "환영합니다" ('취사병')

    박지훈, 군 입대 한다…보직은 취사병, 훈련병 마치고 자대 배치 "환영합니다" ('취사병')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S급 요리로 부대를 평정한다.오는 5월 11일(월) 국내와 글로벌에서 첫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제공 티빙(TVING))에서 강성재 전입신고 티저 영상을 공개, 이등병에서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날 용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공개된 영상은 훈련병 생활을 마치고 자대로 향하는 대한민국 육군 강성재(박지훈 분)의 어리숙한 모습으로 시작된다. 대한민국 육군으로서 제 한 몸 불사 지르겠다는 상상 대신 현실은 못 미더운 눈초리로 자신을 바라보는 선임들이 자리하고 있는 상황.자대에 적응하기도 전, “라면 끓일 수 있습니다!”란 한 마디에 졸지에 취사병이 된 강성재는 식료품 창고에 들어서자마자 신묘한 기운에 휩싸인다. 마치 요리의 신이라도 들린 마냥 파인다이닝 셰프 뺨치는 칼질과 거침없는 웍질로 먹음직스러운 요리를 완성, 부대원들에게 황홀경을 선사하는 것.뿐만 아니라 파닥거리는 닭에게 기강이 잡혀도 칼만 들면 눈빛이 명장 뺨치게 빛나는 그의 활약은 강림소초에도 새바람을 일으킨다. “진심이 담긴 맛있는 음식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라는 강성재의 말처럼 식사 시간이 전 장병들에게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이에 맛있는 음식으로 병사들의 사기를 높일 취사병 강성재의 손맛엔 어떤 비기가 숨겨져 있을지 궁금해진다.특히 영상 말미 환한 미소가 걸린 강성재의 모습과 함께 “환영합니다. 용사님”이라는 낯선 음성이 등장해 과연 이등병 강성재를 따뜻하게 맞이하는 목소리의 정체는

  • 구교환, 자격지심 제대로 터졌다…"망가져서라도 증명할 것" 데뷔 위한 몸부림 ('모자무싸')

    구교환, 자격지심 제대로 터졌다…"망가져서라도 증명할 것" 데뷔 위한 몸부림 ('모자무싸')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구교환이 잘나가는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데뷔하지 못한 황동만 역을 맡았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인생의 빨간불 앞에 멈춰 선 이들이 서로의 존재를 통해 초록불을 켜나가는 과정이 밀도 있게 담겨 시청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무가치함을 찬란한 가치로 뒤바꿔줄 포인트를 미리 짚어봤다.영화계에서 잘나가는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데뷔하지 못한 황동만(구교환 분)의 불안은 날이 갈수록 커져만 간다. 어떤 식으로든 괜찮은 인간이고픈 욕망이 좌절된 자리에 남은 것은 "잘나서 증명할 수 없다면 망가져서라도 증명해야 한다"는 처절함이다. 누구나 잘나 보이고 싶은 욕심이 있지만, 현실이 따라주지 않을 때 터져 나오는 유치한 시기와 질투를 황동만은 숨기지 않고 노출한다. 친구들이 그를 보며 어금니를 꽉 깨무는 것 역시 그에게서 차마 외면하고 싶었던 자신의 밑바닥을 발견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미치도록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는 한 남자와 그런 '의절 1순위'를 차마 버리지 못하고 어떻게든 끌어안으려 애쓰는 사람들의 짠한 고군분투는 이 작품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다. 세상이 황동만의 장광설을 소음이라 치부할 때, 최필름 기획 PD 변은아(고윤정 분)만은 그 안에서 천 개의 문이 다 열려 있는 자유로움을 읽어낸다. 버려져서 무기력하게 죽음을 기다렸던 9살 때의 공포와 사투를 벌이고, 그래서 감정적 과부하가 걸릴 때마다 코피를 흘리는 그녀에게 "감히 누

  • '미스트롯4' 출연 가수, 알고 보니 어머니가 췌장암 4기…장윤정, 붉어진 눈시울

    '미스트롯4' 출연 가수, 알고 보니 어머니가 췌장암 4기…장윤정, 붉어진 눈시울

    가수 염유리가 췌장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무대에 서며 묵직한 여운을 선사한다. 마스터 장윤정은 염유리의 무대에 눈시울을 붉힌다.9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3회에서는 결승 무대에 오르지 못했던 염유리의 인생곡 무대가 처음으로 베일을 벗는다.이날 염유리는 어머니의 추천곡인 이미자 '내 삶의 이유 있음은'을 선곡한다. 외출이 쉽지 않은 상황에도 딸의 무대를 직접 보기 위해 녹화장을 찾은 어머니의 존재가 무대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장윤정은 "유리 씨 무대에 방해가 될까 봐 차트로 얼굴을 가리고 울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용빈 역시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채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 염유리의 진심이 담긴 인생곡 무대는 본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감동뿐만 아니라 마스터들을 당황하게 한 직설적인 질문들도 이어진다. 선(善) 허찬미는 '미스터트롯3' 방영 당시 김용빈에게 문자 투표를 보냈다는 사실을 밝히며 "용빈 씨는 저를 투표해 주셨는지 궁금하다"라고 묻는다. 김용빈은 자신도 투표에 참여했다고 답하면서도, 누구에게 투표했는지에 대해서는 선뜻 답하지 못한다. 급기야 핸드폰을 바꿔 인증이 어렵다고 해명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전언이다.길려원 역시 돌직구 질문으로 분위기를 뒤흔든다. 지난 데스매치에서 자신을 선택하지 않은 붐과 안성훈을 향해 이유를 직접 캐묻는 것. 예상치 못한 질문에 마스터들까지 당황한 가운데, 트롯 여제들과 마스터들이 주고받는 팽팽한 공방이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9일

  • 우도환, 근육통에 시달려…"매일 근이완제 섭취, 1부엔 맨발로 달리기도"[인터뷰②]

    우도환, 근육통에 시달려…"매일 근이완제 섭취, 1부엔 맨발로 달리기도"[인터뷰②]

    배우 우도환이 '사냥개들' 시즌2를 찍으면서 근육통에 시달렸다.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 2 우도환(건우 역)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와 '우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우도환이 건우를, 이상이가 우진을 연기했다.이날 우도환은 "촬영하면서 근육통을 달고 살았다. 매일 근이완제를 먹었다"라며 "달리기 장면이 많았다. 1부 엔딩에는 맨발로 달렸고 3부에는 파쿠르 하는 형을 따라다녀야 했다. 허벅지 근육이 남아나질 않더라"라고 설명했다.그럼에도 액션만의 매력이 있다는 우도환은 "액션은 현장 편집본만 봐도 잘 나왔다, 안 나왔다가 보인다. 정확해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도파민이 터진다. 액션 원테이크가 잘 맞으면 아드레날린이 나온다.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같다"고 덧붙였다.지난 8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사냥개들' 시즌2는 지난주 50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비영어 쇼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우도환, 하루에 밥 4공기씩…"닭가슴살 싫으면 지코바라도 시켜 먹어"[인터뷰①]

    우도환, 하루에 밥 4공기씩…"닭가슴살 싫으면 지코바라도 시켜 먹어"[인터뷰①]

    배우 우도환이 '사냥개들' 시즌1보다 시즌2 때 더 체계적으로 캐릭터를 준비했다.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 2 우도환(건우 역)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와 '우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우도환이 건우를, 이상이가 우진을 연기했다.이날 우도환은 "시즌1은 그냥 복서의 몸이었다. 시즌1 후반부에는 지방에 내려가면서 운동을 하지 않았나. 그때는 한 달밖에 시간이 없었지만 시즌2는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3~4개월 정도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이어 "하루에 4끼를 먹었다. 잠들기 전까지 먹으니 얼굴도 조금 빵빵해지더라. 운동끝나면 무조건 닭가슴살을 먹고 그게 먹기 싫으면 지코바라도 시켜서 밥이랑 먹었다. 하루에 밥을 4공기씩 먹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기 전까지 운동만 했다. 아침에 액션스쿨 가고 점심에 헬스장 가고 쉬다가 밤에는 달리기를 했다. 체력이 없으면 다치기 때문에 체력관리에 힘썼다"고 덧붙였다.지난 8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사냥개들' 시즌2는 지난주 50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비영어 쇼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변우석, 아이유와 과거 ♥연인 관계였다…"10년간 신기하게 인연 이어져" ('대군부인')

    변우석, 아이유와 과거 ♥연인 관계였다…"10년간 신기하게 인연 이어져" ('대군부인')

    변우석과 아이유의 과거 인연이 밝혀졌다.6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과 박준화 감독이 참석했다. MBC가 그동안 상암 골든마우스홀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해 온 것과 달리,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호텔에서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신분에 대한 불만을 가진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가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변우석은 신분 외에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 역을 맡았다. 아이유와의 호흡을 묻는 말에 변우석은 "그 전에도 두 번의 호흡을 맞췄었다. 너무나도 신기하게 그때부터 이어진 인연이기 때문에 10년의 세월을 지나 이 작품에서 이어질 수 있어 좋았다. 현장에서도 아이유 씨가 굉장히 편하게, 재밌게 분위기를 만들어줬다. 연기 부분에서도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했다. 덕분에 재밌게 잘 촬영했다"고 말했다.앞서 2013년 발매된 아이유의 노래 '입술 사이 (50cm)' 뮤직비디오에 변우석이 잠깐 출연했으며, 2016년 방송된 아이유 주연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도 변우석이 아이유의 절친과 바람이 나는 전 남친 역할로 짧게 등장했다고 알려졌다.박준화 감독은 "MBC에서 처음 드라마를 하게 됐다. 무조건 잘해야 하는 상황이라 더 열심히 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의 가장 큰 매력은 배우분들이다. 처음 이 네 분을 보면

  • '49세' 이정진, 드디어 ♥열애 고백했다…"프랑스 여성과 연애, 국제 결혼도 가능" ('신랑수업')

    '49세' 이정진, 드디어 ♥열애 고백했다…"프랑스 여성과 연애, 국제 결혼도 가능" ('신랑수업')

    '신랑수업2' 이정진(47)이 "브라질, 프랑스 여성과 연애해 봤다"라며 과거 열애를 고백한다. 9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4회에서는 연애 재도전을 선언한 복학생 이정진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소개팅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이정진은 친한 후배의 소개로 양평 두물머리의 한 카페에서 상대를 기다린다. 긴장은커녕 콧노래를 부르는 이정진의 여유로운 모습에 이승철과 탁재훈은 "확실히 경력직이라 여유가 있다"라며 감탄한다. 그러나 곧 상대가 나타나자, 이정진은 쉽사리 인사를 건네지 못한다. 소개팅 상대가 금발 머리에 큰 키가 인상적인 외국인이었던 것. 이정진은 "처음에 (상대방) 이름만 듣고 나와서 너무 당황했다"고 고백하고 탁재훈 또한 "소개팅 상대의 이름으로 어떻게 재밌게 살릴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런 상황은 생각도 못 했다"라고 반응한다.직후 이승철은 스튜디오에 자리한 이정진에게 "국제 연애가 가능하겠어?"라고 진지하게 묻는다. 그러자 이정진은 "사실 국제 연애 경험이 있고, 우리 식구 중에서도 국제결혼을 한 사람이 있다"고 답한다. 또 그는 "과거 브라질, 프랑스 여성과 연애해 봤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마음만 있으면 대화가 됐다"라며 과거 열애를 깜짝 고백한다. 이정진의 솔직한 발언에 탁재훈은 "당신이 진정한 선생님이다. 나와 자리를 바꾸자, 난 자격이 없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신랑수업2'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엄현경, 무단 침입→기물 파손으로 내용 증명 받았다…결국 사면초가 위기 ('기쁜 우리')

    엄현경, 무단 침입→기물 파손으로 내용 증명 받았다…결국 사면초가 위기 ('기쁜 우리')

    엄현경이 쓰러진 정영숙을 구했다.8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연출 이재상 / 극본 남선혜 / 제작 몬스터유니온, 세이온미디어, 콘텐츠지) 8회에서 조은애(엄현경 분)는 고결(윤종훈 분)의 도움으로 그토록 찾던 본부장 고민호(정윤 분)를 만났으나 빼앗긴 회사 ‘럭키조이테크’를 돌려받기는커녕 강수토건의 법적 대응에 부딪혔다.어제 방송에서 고결은 자신을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본부장으로 오해하고 끈질기게 쫓아오는 조은애에게 본인이 전략기획본부 팀장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고결은 “억울하면 제대로 준비해서 법적 대응을 하라”며 일침을 놨고 진짜 본부장 고민호(정윤 분)와의 자리를 마련해줬다.조은애는 드디어 마주한 고민호 앞에서 계약 무효를 주장했으나 이내 궁지에 몰리고 말았다. 고민호는 AI 친구 ‘조이’가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강수토건 소유가 되었다며 선을 그었고 오히려 조은애가 자신의 사무실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꼬투리 잡았다. 조은애는 졸지에 업무 방해, 무단 침입, 기물 파손 등으로 내용 증명을 받고 말았다. 사면초가에 빠진 조은애가 이 난관을 어떻게 돌파할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한편 조은애의 아빠 조성준(선우재덕 분)은 앞서 껄끄럽게 재회했던 자신의 고교 동창 고대치(윤다훈 분)를 다시 만났다. 조성준은 자신의 편의를 봐주려는 고대치의 과도한 호의를 부담스러워했으나 대치는 아랑곳하지 않고 또 다른 고등학교 친구 서권식(정호빈 분)까지 불러냈다. 기어코 마주한 세 사람 사이에 도는 차가운 기류는 이들의 과거 서사에 대한 궁금을 증폭시켰다.그런가 하면 강연자(김혜옥

  • '나솔사계' 역대급 스킨십 나왔다…얼굴·팔 터치→불붙은 플러팅에 데프콘도 화들짝

    '나솔사계' 역대급 스킨십 나왔다…얼굴·팔 터치→불붙은 플러팅에 데프콘도 화들짝

    솔로민박의 두 번째 데이트에서 아찔한 터치 플러팅을 주고받는 솔로남녀의 모습이 공개된다.9일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한 번 더 특집으로 뭉친 10인의 솔로남녀가 2일 차를 맞아 두 번째 데이트를 하면서 복잡한 감정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제작진은 "이번 데이트는 동시 선택으로 하겠다"고 고지한다. 낮에는 솔로녀들의 선택으로, 밤에는 솔로남들의 선택으로 데이트가 진행되는 가운데, 한 커플은 시작부터 서로를 터치하는 아슬아슬한 플러팅을 이어가 3MC 데프콘, 경리, 윤보미를 몰입시킨다. 단둘이 있는 차 안에서 상대의 얼굴에 묻은 먼지를 떼어주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것. 이를 본 데프콘은 "저게 원래 본인(솔로녀) 플러팅 스킬인데, (데이트 상대방인 솔로남이) 먼저 찌른 거야"라며 과감한 터치에 박수를 보내고 윤보미도 "공격하려다가 공격당한 거야"라며 흥분한다. 뒤이어 이 솔로남녀는 고깃집에 가서도 직원과 손님으로 깜짝 상황극을 선보이며 죽이 척척 맞는 모습을 보여준다. 급기야 솔로녀는 "왜 이렇게 털이 많냐? 속설에 예쁜 사람에게 털이 많다고 하던데, 오빠도 털이 많네"라며 상대의 팔을 쓰다듬는다. 훅 들어온 스킨십 플러팅에 솔로남은 얼음이 되는데, 이를 본 데프콘은 "아주 놀고들 있네. 제대로 놀고 있다"라고 하더니 "모처럼 도파민이 제대로 솟구친다"며 역대급 명장면의 탄생을 알린다. '나솔사계'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동서와 내연관계, 혼외자 출산"…결국 친자 검사했다, 서장훈도 '질끈' ('이숙캠')

    "동서와 내연관계, 혼외자 출산"…결국 친자 검사했다, 서장훈도 '질끈' ('이숙캠')

    ‘친자확인 부부’의 남은 사연이 공개된다.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동서와의 외도를 의심했던 아내가 남편의 또 다른 여자 문제를 폭로하며 가사 조사실을 얼어붙게 만든다.아내는 남편이 목사임에도 생각과 행동이 문란하다고 주장하며, 이별 기간 중 한두 달 만에 다른 여자와 동거한 사실은 물론, 지인들의 동영상을 수집하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아내는 남편의 잦은 여자 문제로 한계에 다다랐다고 고백하고, 이에 MC 서장훈은 남편에게 “본질을 보라”며 조언했으나, 여전히 변명만 늘어놓는 태도를 보여 답답함을 자아낸다. 남편 측 영상도 공개된다. 여전히 동서와 본인(남편)이 내연관계라고 확신하는 아내의 도를 넘은 문제점들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아내가 급기야 조카를 본인과 동서 사이의 혼외자로 의심하는 건 물론, 고소 준비까지 하고 있다는 말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심지어 아내는 가사 조사실에 동서와 남편의 내연관계를 확신하는 증거품들을 가져오는가 하면, 남편은 조카와의 친자확인 검사 결과를 가져와 공개하며 팽팽한 긴장감 속에 진실 공방을 펼친다. 서장훈도 눈을 질끈 감은 채 피로를 호소한다. 아내는 결국 가사 조사 후 캠프 수칙을 뒤로한 채 각방을 요구하고, 캠프에서도 바뀌지 않는 남편의 모습에 결국 퇴소를 마음먹었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이혼숙려캠프 최초 중도 퇴소자가 나올지 주목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식] 서지혜, 고수 약혼녀 됐다…별장 폭발 사고로 기억 잃어, '리버스' 17일 공개

    [공식] 서지혜, 고수 약혼녀 됐다…별장 폭발 사고로 기억 잃어, '리버스' 17일 공개

    서지혜가 고수와 약혼자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웨이브(Wavve)에서 오는 17일 독점 공개되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리버스’를 통해서다. ‘리버스’는 재벌가 별장 폭발 사고에 휘말려 기억을 잃은 묘진(서지혜 분)이 의문스러운 약혼자 준호(고수 분)의 비밀과 사고에 대한 진실을 알기 위해 기억을 되찾아가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복수 스릴러다.2022년 이선빈, 이준혁, 김다솜, 임원희가 목소리 연기로 참여한 동명의 오디오 무비를 바탕으로, ‘기억 상실’이라는 핵심 소재를 확장해 새롭게 구성한 8부작 시리즈다.서지혜와 고수를 중심으로 김재경, 임원희, 이현경, 최무성, 심형탁 등이 출연해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강렬한 열연을 펼칠 전망이다. 제목 ‘리버스’가 뜻하듯,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서사가 관전 포인트다.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지워진 기억, 뒤집힌 진실, 모두를 의심하라’라는 의미심장한 문구와 함께, 충격에 빠진 듯한 서지혜와 속내를 알 수 없는 서늘한 표정의 고수가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궁금증을 자극한다.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끔찍한 폭발 사고 이후 깨어난 묘진이 “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라고 묻자, 준호가 “기억 나? 우리 약혼했어”라고 다정하게 답하는 동시에 의문스러운 태도를 보여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묘진이 스스로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준호가 점차 난폭한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해, 앞으로 펼쳐질 거대한 반전과 진실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전수경, 아버지는 부회장 어머니는 궁중 요리사 출신이었다…회장님과 회동('아빠하고')

    전수경, 아버지는 부회장 어머니는 궁중 요리사 출신이었다…회장님과 회동('아빠하고')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수경이 97세 아버지와 ‘평균 95세’ 유공자 임원 트리오의 유쾌한 일상 공개로 웃음을 선사했다. 8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전수경과 6·25 참전 유공자 모임의 부회장직을 맡은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일상이 공개됐다.전수경 아버지는 ‘94세’ 회장, ‘81세’ 막내 사무국장과 함께 전적지 순례 준비 회의에 나섰다. 전적지 순례는 실제 전장을 방문해 추모와 감사, 역사를 되새기는 보훈 행사였다. ‘원칙주의자’ 회장님은 “총 쏘고 포 쏘는 영상만 봐도 등에 땀이 난다. 넌덜머리가 난다. 다 겪은 걸 왜 가냐”라며 불편해했다. 그러나 ‘자유영혼’ 전수경 아버지는 “그거 잠깐이지 우리가 또 즐겨야 한다”며 해맑은 모습으로 회장님과 상반된 태도를 보였다.전수경 아버지는 점심 대접을 위해 두 사람을 집으로 초대했다. 집을 둘러본 회장은 “나는 이렇게 못 산다”며 효율적인 동선을 위해 물건이 가득한 전수경 아버지의 방에 고개를 저었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을 이어갔다. 전수경 아버지는 특별한 ‘작품’을 준비하겠다며 석쇠에 직화로 꽁치를 굽기 시작했다. 특히 궁중 요리사 출신인 어머니의 비법이 더해져 향긋한 냄새가 퍼지자, 회장님도 “무슨 맛있는 냄새가 이렇게 나”라며 기대했다. 그러나 식사 준비에 1시간이나 걸리자 결국 회장님의 불만이 터졌다. 딸 전수경도 조촐한(?) 상에 당황했다. 회장님은 결국 “대접을 이렇게 해? 이렇게는 안 먹어”라며 비교 체험을 위해 자신의 집으로 손님들을 초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전수

  • 김고은♥김재원, 데이트 현장 포착됐다더니…'황찬성→이유비' 특별출연 라인업 공개 ('윰세3')

    김고은♥김재원, 데이트 현장 포착됐다더니…'황찬성→이유비' 특별출연 라인업 공개 ('윰세3')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특별출연 라인업이 공개됐다. 앞서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주인공인 배우 김고은, 김재원의 데이트 장면이 담긴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새로운 얼굴들의 합류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오는 13일 공개되는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측이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성지루, 윤유선, 이유비, 황찬성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4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 순록(김재원 분)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특별출연 군단의 활약을 예고한다. 언제 어디서나 유미만 생각하는 유미 바라기 아빠 만식 역은 성지루가 연기한다. 언제나처럼 유미의 집에 두 손 가득하게 먹거리를 챙겨온 듯한 만식에 이어 따뜻한 엄마 영심 역의 윤유선의 출연도 반가움을 더한다.자신만큼이나 귀여운 말티즈를 안고 있는 루비 역의 이유비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시즌1, 시즌2에 이어 시즌3 특별출연을 하는 성지루, 윤유선, 이유비에 이어 이상엽 감독과의 의리로 출연하는 황찬성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찬성은 유미의 담당인 윤피디 역을 맡아 시즌3 포문을 열 예정이다.제작진은 "유미의 일과 사랑을 응원하는 유미 패밀리들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라며 "특별출연을 하는 배우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요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