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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보검, 결국 무릎까지 꿇었다…이별 전 약속 지켜, '소중한 인연 이어가는 중' ('보검매직컬')[종합]

    박보검, 결국 무릎까지 꿇었다…이별 전 약속 지켜, '소중한 인연 이어가는 중' ('보검매직컬')[종합]

    박보검이 첫 이발 출장에서 무릎까지 꿇는 열정을 보였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9회에서는 이발소를 운영하며 마을 주민 주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어느새 돈독해진 할머니들에게 푸근한 정과 애틋함을 느꼈다.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3.1%, 최고 3.7%, 수도권 가구 평균 3.6%, 최고 4.3%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6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거머쥐었다. 일일 알바생 김소현과 함께한 영업 7일 차에는 박보검이 기부할 머리카락을 자르러 온 고등학생, 마을 이장 아들의 눈부신 변신을 성공시켰다.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을 응대하며 서포트해 준 김소현에게는 특별한 헤어 서비스를 선사했다. 곽동연 역시 고생한 김소현을 위해 항정살 꽈리고추 볶음과 단골 할머니에게 받은 된장을 넣은 된장찌개로 요리 솜씨를 발휘하며 따뜻한 집밥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했다.영업 8일 차에는 이른 아침부터 이발소를 찾아온 노인회 회장을 시작으로 무주 할머니들이 총출동, 손자 같은 삼 형제와 정겨운 케미스트리를 발산해 기분 좋은 미소를 자아냈다. 노인회장은 고마운 마음에 잔뜩 싸 온 꿀고구마와 배추전, 무전을 건넸고 이상이는 목욕탕까지 모셔다드리는 차량 운행 서비스, 곽동연은 손수 만든 팥죽을 내드리며 오고 가는 정으로 훈훈함을 안겼다.팥죽에 합격점을 준 옆집 할머니와 박보검, 곽동연이 담소를 나누던 가운데 옆집 할머니가 “(이발소 영업이 끝나고) 가면 다신 안 오지?”라고 물으며 웃음으로 애써 이별의 아쉬움을 감췄다. 이에 박보검과 곽동연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고 더불어 이발

  • 박진영, 김민주에 끝내 이별 통보했다…"지난 한 달만 없던 일로 하자" 먹먹한 엔딩 ('샤이닝')

    박진영, 김민주에 끝내 이별 통보했다…"지난 한 달만 없던 일로 하자" 먹먹한 엔딩 ('샤이닝')

    박진영과 김민주의 시간이 다시 멈춰 섰다.지난 27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연출 김윤진/극본 이숙연) 7, 8회에서는 얽히고설킨 현실 앞에서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가 가슴 저릿한 두 번째 이별을 맞이했다.7회에서는 연태서와 모은아가 저마다 결정을 내려야 하는 반환점에 놓이며 혼란의 시기를 보냈다. 먼저 할머니가 중환자실에 입원하자 연태서는 할아버지와 동생 연희서(성유빈 분)를 챙기기 위해 서울과 연우리를 분주하게 오갔다. 그리고 오직 자기 자신을 위해 선택했던 지하철 기관사의 삶에 마침표를 찍고 가족들과 가까이 지내기 위해 철도 기관사가 되기로 결심, 이직 준비에 돌입했다.모은아는 통영 스테이의 동업자 겸 전 애인 배성찬(신재하 분)으로부터 계약 문제를 해결해 스테이를 다시 운영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하지만 연태서와의 서울살이에 막 행복을 느끼기 시작한 순간이었던 만큼 모은아는 스테이 정리를 결심했고 통영으로 내려가 관련 서류 정리를 한 뒤 모든 것을 배성찬에게 일임, 서울로 돌아와 연태서의 곁에 서는 행보를 보였다.그러나 얄궂게도 얼마 지나지 않아 모은아의 결심을 흔드는 순간이 찾아왔다. 서울 구옥 스테이 일을 그만두게 된 데 이어 거주를 논의했던 집까지 문제가 발생해 서울에서 머물 자리가 사라진 것. 갈피를 잡을 수 없던 그때 설상가상으로 배성찬이 스테이를 처리하겠다는 뜻을 전해오자 곧장 짐을 챙기고 통영으로 향해 긴장감을 드리웠다.8회에서는 연태서와 모은아가 사랑하기에 붙잡을 수 없는 이별로 안타까움을 안겼다. 우연히 연우리에서 모은아의 새 어머니 박소현(김지현 분)을 만난 연태서는 지난 10

  • 이성경, 채종협 정체 알고 경악했다…"그동안 가짜 놀이 재밌었냐" 폭발 ('찬너계')

    이성경, 채종협 정체 알고 경악했다…"그동안 가짜 놀이 재밌었냐" 폭발 ('찬너계')

    이성경이 끝내 채종협의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되며 돌이킬 수 없는 균열을 맞았다.지난 2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연출 정상희, 김영재 / 극본 조성희) 10회에서 송하란(이성경 분)은 선우찬(채종협 분)이 모든 진실을 밝히기 전 그의 비밀을 알게 되며 안방극장을 혼돈에 빠뜨렸다.이날 선우찬은 생일을 맞아 송하란과 소박하지만 진심 어린 시간을 보냈다. 송하란은 직접 준비한 선물을 건네고 두 사람은 케익 초를 함께 불면서 앞으로의 날들을 기약했다. 송하란의 곁을 지키기 위해 모든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한 선우찬은 7년 전부터 이어진 기억의 조각들을 정리한 드로잉 패드를 송하란에게 건네기로 마음먹었다.하지만 선우찬이 모든 진실을 밝히려던 순간 영화관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가 그의 계획을 무너뜨렸다. 경보음과 폭발음 속에서 선우찬은 다시 트리거 반응을 일으켰다. 이 과정에서 7년 전 보스턴 폭발 사고 당일 선우찬이 강혁찬(권도형 분)에게 송하란과의 연락 사실을 털어놓으며 몸싸움을 벌였던 기억이 떠올랐다. 결국 그는 또다시 사실을 밝히지 못한 채 무너졌고 점점 더 '기억의 빈칸'에 갇히게 됐다.한편 김나나(이미숙 분)의 서사 역시 깊은 울림을 안겼다. 박만재(강석우 분)에게 병세를 들킨 김나나는 "모든 걸 잊게 될까 봐 무섭다"고 눈물을 흘렸고 이후 검사 결과 수두증 진단을 받으며 수술을 결정했다. 할머니의 병을 뒤늦게 알게 된 세 자매는 김나나가 손녀들을 위해 직접 만든 웨딩드레스와 편지를 보고 오열했다. 위기를 통해 더욱 단단해진 나나 패밀리의 가족애는 극의 또 다른 축을 완성했다.이와 동시에 차수진(이주연 분)의 행보는

  • 전현무, 끝내 사고쳤다…60억 아파트서 난장판 사태, "행복 깨져버려" ('나혼산')[종합]

    전현무, 끝내 사고쳤다…60억 아파트서 난장판 사태, "행복 깨져버려" ('나혼산')[종합]

    60억대 아파트에 거주 중인 '무스키아' 전현무(48)가 화방 새 단장을 위해 140만 원을 플렉스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40회에서는 박천휴 작가 인테리어 따라잡기에 도전한 전현무의 하루가 그려졌다.앞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A/S 특집 당시 박천휴 집 인테리어에 반한 전현무는 창고가 된 화방을 '천휴테리어'(박천휴 인테리어)로 꾸미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심풀한 오브제를 구매하겠다던 그는 이케아에 도착하자마자 마음에 드는 걸 전부 카트에 실었고, 무려 140만 5600만원이라는 거금이 나왔다. 이를 지켜보던 박천휴는 "모든 게 다 포인트다. 천휴테리어는 이미 끝난 지 오래"라고 평가했다. 기안84는 "어떻게 이렇게 세상에 미련이 많냐"며 물욕에 고개를 저었다. 집에 돌아온 전현무는 셀프 인테리어에 돌입했지만, 사자마자 조명이 깨지고 유리를 깨트리는 등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전현무는 "딱 조명을 켰을 때 황홀했다. 행복하다 했는데 바로 깨버렸다. 피스타치오 쏟았을 때보다 5배 화났다. 너무 아까웠다”라고 토로했다. 분투 끝에 전현무는 이케아 소품들로 인테리어를 마쳤고, 오래 전에 사두고 잊었던 오일 파스텔도 찾아냈다. 전현무는 “무스키아가 업자가 돼버렸다. 아티스트가 아니라 마켓에 열릴 때 한 번 그린다. 순수했던 창작열이 다 사라졌다. 공장같은 화풍이었다”며 "오늘 천휴 덕분에 다시 정돈됐으니까 코쿤 그리던 때로 돌아가자. 내가 순수했던 시절”이라며 초심의 되찾고자 했다. 이후 공개된 그림을 본 멤버들은 충격에 빠졌다. 코드쿤스트는 “그림 왜

  • 혹사 논란 터졌다…육성재 "일주일에 7시간밖에 못 자, 수익도 1/6 토막" ('전현무계획3')[종합]

    혹사 논란 터졌다…육성재 "일주일에 7시간밖에 못 자, 수익도 1/6 토막" ('전현무계획3')[종합]

    육성재가 드라마 촬영장 강행군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4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용인의 아들들’인 비투비 서은광, 육성재와 함께 ‘용인’ 현지인 맛집 먹트립을 펼쳤다. 이들은 연예인들 사이에서 소문난 청국장 맛집부터 육성재 어머니의 ‘최애’ 도토리 쟁반국수, ‘서은광계획’ 누룽지 백숙 원조집까지 싹쓸이 했다. 이날 용인에 뜬 전현무와 곽튜브는 45년 전통의 청국장 맛집에서 ‘용인 첫 끼’를 개시했다. 식당에 들어선 전현무는 모든 벽이 연예인 사인으로 둘러싸여 있자, “나 빼고 다 왔네”라며 은근히 서운해 했다. 이어 청국장을 맛본 뒤 “나 왜 여기 이제 온 거야?”라며 ‘찐텐’을 폭발시켰다. 식사 후 두 사람은 ‘먹친구’ 서은광-육성재를 만났다. 육성재는 “8세부터 15세까지 용인에 살았다. 부모님도 수지구에 계신다”고 밝혔다. 서은광 역시 “저는 용인 토박이고, 홍보대사도 5년 했다”며 ‘진또배기’ 포스를 뿜어냈다.이에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두 사람의 ‘용인 맛집 대결’로 번졌다. 육성재는 “안성재 셰프에게 도토리 국수가 있다면 나에겐 도토리 묵밥이 있다”며 도토리 전문점을 추천했다. 서은광은 “처인구 사람이라면 다 아는 부대찌개집이 있다. 저한테 1등!”이라고 맞섰다. 급기야 서은광은 ‘시민 인터뷰’까지 감행했지만, 해당 시민은 “그 식당 못 들어본 것 같은데?”라고 솔직 반응해 폭소를 유발했다.결국 ‘육성재계획’ 도토리 쟁반국수집이 선택된 가운데, 이동

  • 유연석, 시신 유기 현장서 난동 부렸다…긴급체포 엔딩에 '8.7%' 기록 ('신이랑')

    유연석, 시신 유기 현장서 난동 부렸다…긴급체포 엔딩에 '8.7%' 기록 ('신이랑')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망자의 억울함과 분노를 온몸에 삼킨 끝에 살인범으로 체포되는 충격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집어삼켰다.지난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극본 김가영·강철규) 5회에서는 아내에게 살해된 천재 생명과학자 전상호(윤나무 분)를 의뢰인으로 맞은 신이랑(유연석 분)의 파란만장한 진실 추적이 전개됐다. 시청률은 수도권 9.0%, 전국 8.7%, 분당 최고 10.3%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는 물론 금요일 전체 방송 중 가구 시청률 1위를 차지한 수치다.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3%, 최고 3.02%까지 나타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귀신 전문 변호사'로 각성한 신이랑에게 범상치 않은 망자가 찾아왔다. 그는 "귀신의 존재는 에너지 보존 법칙에 위배된다"며 자신이 죽어 망자가 됐다는 사실을 물리학적으로 부정하더니 신이랑에게 빙의해 미친듯이 칠판 가득 공식을 써내려갔다. 수식 폭격에 놀란 매형 윤봉수(전석호 분)가 검색해본 결과 그가 '올해의 과학자상'을 3년 연속 수상한 천재 생명과학자 전상호란 사실이 밝혀졌다. 그렇게 돌아온 기억 속에 그를 죽인 범인은 아내 김수정(정가희 분)이었다. 하지만 전상호는 아내가 죗값을 치르길 원치 않았다. 연구에만 정신이 팔려, 산후우울증과 육아로 힘들어하는 아내를 돌보지 못했던 자신을 책망했고 무엇보다 아들에게 엄마를 빼앗고 싶지 않았기 때문.한편 한나현(이솜 분)은 김수정의 변호를 맡았다.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수정은 1심에서 사체와 범행도구 등이 발견되지 않아 살해의 증거와 동기 부족으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녀

  • 구성환 새 절친, 결국 '나혼산' 빈자리 꿰찼다…기안84도 인정, "또 한명의 슈스 나와" [종합]

    구성환 새 절친, 결국 '나혼산' 빈자리 꿰찼다…기안84도 인정, "또 한명의 슈스 나와" [종합]

    배우 배인혁(27)이 자취 13년차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배인혁이 4개월 만에 돌아온 '무지개 친구를 소개합니다'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이날 주인공은 '구친소'로, 구성환은 배인혁에 대해 "낭만을 좀 즐기는 친구다. 나랑 성격도 잘 맞는다. 우리 모임에 딱이다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배인혁은 데뷔 초 가장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 '나 혼자 산다'를 꼽았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고 밝혔다. 그는 예술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자취를 시작, 고시텔을 시작으로 13년간 혼자 살았다고 말했다. 별명이 '배르신'(배인혁 어르신')이라는 배인혁은 일어나자마자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야침 약만 8가지에 옥수수를 간식으로 먹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에서는 예전 노래들은 27곡이나 열창하는 모습을 보였다. 단골 식당 메뉴 역시 청국장으로 구수한 입맛을 자랑했다. 배인혁은 가족들이 함께 사용하는 전북 순창의 시골집을 찾았다. 텃밭에서 냉이, 돌나물 등을 키운다며 직접 나물 캐는 모습도 보였다. 그 과정에서 배인혁인 콧물까지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고향 친구들에게 직접 채취한 나물들을 이용한 요리도 대접했고, 함께 축구 경기를 봤다. 배인혁의 일상을 본 기안84는 "냉이 같다는 생각을 했다. 잘 우려내면 또 한 명의 슈퍼스타가 나오지 않겠냐"며 가능성을 인정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식] 이준호, ♥핑크빛 4개월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부산 홍보대사로 위촉

    [공식] 이준호, ♥핑크빛 4개월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부산 홍보대사로 위촉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앞서 이준호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배우 김민하와 핑크빛 호흡을 맞췄다.27일 이준호는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 에이펙(APEC) 하우스에서 개최되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다.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대중성과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인물을 통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을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음악과 연기, 그리고 다채로운 글로벌 활동을 통해 K-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이준호의 행보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가치와 맞닿아 더욱 효과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준호는 월드비전 홍보대사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과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오기도 했다. 이처럼 다방면으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방향성과 부합하는 이준호는 공식 행사 참여를 비롯해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서며 인지도와 공감도를 높이기 위해 활약을 펼칠 계획이다.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준호는 "저는 연기를 하면서 늘 '캐릭터를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를 고민한다. 디자인은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과 도시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도시의 매력과 디자인 가능성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준호가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도약을 알릴 부산과 만나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 채종협♥이성경 "곁에 있게 해달라" 소원 명당의 진심…눈물 젖은 약속 ('찬너계') [종합]

    채종협♥이성경 "곁에 있게 해달라" 소원 명당의 진심…눈물 젖은 약속 ('찬너계') [종합]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걱정 속에 사랑을 키워가는 이성경과 채종협이 다가올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지우고 서로의 곁을 지키기로 약속하며 안방극장에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지난 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연출 정상희, 김영재/극본 조성희)10회에서는 선우찬(채종협 분)이 불안해하는 송하란(이성경 분)을 다독이며 동행을 약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선우찬은 지금까지 잘 버텨온 것처럼 앞으로의 시간도 무사할 것이라며 송하란을 안심시켰고, 향후 함께하고 싶은 일과들을 공유하며 애틋한 눈빛을 교환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눈시울을 붉히며 깊어진 감정의 폭을 드러냈다. 이동 중 1층에서 차수진(이주연 분)의 기척을 느낀 선우찬은 예민해진 기색을 보이며 송하란을 데리고 서둘러 자리를 옮겼고, 차수진은 멀어지는 두 사람의 뒷모습을 의미심장하게 지켜봤다.이후 선우찬은 송하란과 함께 택시에서 내려 잠시 산책을 즐기며 경직된 분위기를 완화하려 노력했다. 선우찬은 "이대로 하루를 마무리하면 후회가 남을 것 같다"며 송하란이 정성껏 준비한 생일 선물을 재촉했다. 선우찬은 선물의 정체가 직접 디자인한 가디건임을 단번에 알아맞히며 송하란을 깜짝 놀라게 했고 과거 소원 명당에서 오직 송하란의 곁에 오래 머물게 해달라고 빌었던 간절한 기억을 떠올렸다. 송하란 역시 선우찬의 건강 상태를 염려하며 관련 의학 정보를 찾아보는 등 선우찬을 향한 지극한 정성을 보였다.이와중에 송하란은 동생 송하영(한지현 분)에게 필요한 서적을 찾아준 뒤 오랫동안 방치됐던 다락방 정리에도 착수했다. 송하영은 아직 계절이

  • 아이유, 변우석에게 깜짝 ♥프러포즈 "저와 혼인하시지요"…결국 화제성 1위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에게 깜짝 ♥프러포즈 "저와 혼인하시지요"…결국 화제성 1위 ('대군부인')

    대군 부부 아이유, 변우석이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21세기 대한민국을 뒤흔든다.4월 10일(금) 밤 9시 40분에 첫 방송 될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신분 타파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는 메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티저 영상은 이안대군을 향해 "저와 혼인하시지요"라며 제안하듯 청혼하는 성희주의 당찬 미소로 시작된다. 학벌과 맷집, 능력을 갖춘 것은 물론 평민이기에 외척이 나설 일도 없는 성희주의 당돌한 자기 어필에 이안대군도 "거절할 수 없지"라며 수락한다."대군 부인이 될 채비를 해라"는 이안대군의 명을 기점으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로맨틱한 시간을 보낸다.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당당히 손을 잡고 걷는가 하면, 연회장 안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듯 왈츠를 추며 제법 연인 같은 분위기를 내고 있다.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결혼을 반대하는 세력도 등장해 긴장감을 높인다.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는 이안대군에게 성희주를 왕실로부터 멀리 밀어내달라고 간청하고,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은 민정우에게 두 사람의 혼인에 거부권을 쓰라고 종용한다.각각 정계와 왕실을 주름잡는 민정우와 윤이랑이 반대하는 결혼이니만큼 험난한 여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서로를 바라보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얼굴에는 조금씩 이전과 다른 설렘이 묻어난다. 온갖 견제에도 불구하고 끈끈한 부부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로맨스가 기대된다.'21세기 대군부인'은 메인 티저 영상을 통해 각자의 운명을 극복할 수단으로 결혼을 선택한 성희주와 이안대군, 그리고 그들의 반대

  • 이미주, 알고보니 폭행 피해자였다…"싸운 것 아냐, 일방적으로 맞아" ('힛트쏭')

    이미주, 알고보니 폭행 피해자였다…"싸운 것 아냐, 일방적으로 맞아" ('힛트쏭')

    이미주가 2살 위 친언니에게 많이 맞았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06회는 ‘우리는 패밀리 패밀리 패밀리 형제자매 가수 힛-트쏭’을 주제로, 형제자매 가수들의 저력을 보여준 히트곡들이 소개됐다.10위는 동요 ‘그대로 멈춰라’를 샘플링한 댄스곡으로 쌍둥이 형제 파워를 보여준 량현량하의 ‘춤이 뭐길래’가 차지했다. 량현량하는 5분 차이로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로,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각종 대회를 휩쓸었다고. 실제로 둘이 많이 싸우기도 했다는 비화가 공개됐다. 9위는 한국식 댄스 음악에 테크노풍의 멜로디를 가미한 뚜띠의 ‘대리만족’이 선정됐다. 이들은 일란성 쌍둥이 가수로, 키와 몸무게까지 똑같았다고. 심지어 입춘이 두 번 겹치는 쌍춘년 쌍쌍 결혼식으로 화제가 됐다.8위는 힘찬 멜로디와 희망찬 가사가 특징인 코리아나의 ‘The Victory’가 올랐고, 멤버 모두가 가족 관계였다고. 7위는 미니홈피 시절의 추억을 자극하는 대표 곡 프리스타일의 ‘Y’가 자리했다. 이들은 형제 관계로 구성된 그룹으로, 분업이라는 평화 철칙을 지키며 활동을 이어갔다고 전해졌다.6위는 덤덤하고 담백하게 부르는 절제가 매력적인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이 올랐다. 이 곡을 부른 가수는 둘째 최호섭, 작사가는 첫째 최명섭, 작곡가는 셋째 최귀섭으로, 삼 형제의 케미가 그대로 녹아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김희철은 “그룹은 아니지만 삼 형제가 작사·작곡·노래를 하는 게 대단하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5위는 90년대의 낭만을 담은 듯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크라잉넛의 ‘밤이

  • 유연석, 살인·사체유기 혐의 긴급 체포 됐다…"나 범인 아냐" 절규 ('신이랑') [종합]

    유연석, 살인·사체유기 혐의 긴급 체포 됐다…"나 범인 아냐" 절규 ('신이랑') [종합]

    망자의 원혼을 달래며 진실을 추적하던 유연석이 도리어 살인 사건의 피의자로 몰리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져 거대한 충격을 안겼다.지난 27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 강철규)5회에서는 귀신 전문 변호사로 활동 중인 신이랑(유연석 분)이 천재 과학자였던 망자 전상호(윤나무 분)의 의뢰를 받아 거대한 음모의 실체에 다가가는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생전 해박한 지식으로 명성을 떨쳤던 전상호는 사후에도 이론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며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했으나 신이랑이 건넨 생전의 기록을 마주하고서야 비로소 오열하며 잔인한 현실을 직시했다. 전상호는 아내 김수정(정가희 분)이 자신을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된 비극적인 상황에서도 산후우울증을 앓는 아내와 홀로 남겨질 아들 우주를 걱정하며 절절한 부성애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사건의 양상은 재판이 시작되면서 더욱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다. 변호를 맡은 한나현(이솜 분)은 의뢰인 김수정의 무죄를 확신했으나 신이랑은 전상호의 영혼으로부터 들은 정보를 토대로 살해 장소가 화장실임을 지목하며 한나현과 대립했다. 실제로 검찰 측이 화장실 샤워 커튼을 결정적 증거로 제출하자 줄곧 범행을 부인하던 김수정은 돌연 공범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 자신이 남편을 죽였다며 거짓 자백을 하여 법정을 술렁이게 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전상호의 원혼과 함께 사체가 암매장된 무연고 공동묘지를 찾아낸 신이랑은 그곳에서 실제 사체를 발견하는 데 성공했으나 이 과정에서 전상호는 장인이자 연구소장인 김태준이

  • 김숙, 제주 220평 '국가유산' 집…덕수궁·창경궁 복원팀 붙었다 ('예측불가')

    김숙, 제주 220평 '국가유산' 집…덕수궁·창경궁 복원팀 붙었다 ('예측불가')

    ‘예측불가[家]' 김숙 제주 집에 ‘궁궐 복원팀’이 붙었다.27일 방송된 tvN ‘예측불가[家]'에서는 10년째 방치됐던 김숙의 제주 집이 본격적인 복원 공사에 들어가는 과정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성읍마을의 특수성을 고려해, 덕수궁과 창경궁 등 국가 주요 문화유산 보수 작업에 참여해온 마철우 기술자를 시공자로 섭외했다.김숙은 송은이와 이동 중 “진짜 실수하면 안 된다. 어렵게 모셨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송은이 역시 “안 해주시면 우리 큰일 난다. 오늘 계약서 쓸 생각으로 왔다”며 간절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 집은 김숙과 송은이가 함께 산 집으로, 송은이는 지분을 정리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국가유산수리 기술자 마철우 이사는 창경궁과 덕수궁 보수 이력을 가진 전문가다. 그는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는 방향으로 신중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본격 공사를 앞두고 공개된 ‘쑥하우스’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수풀이 무성해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웠던 과거와 달리, 정리를 마친 뒤 넓은 마당과 집의 형태가 또렷하게 드러났다.현장을 본 빽가는 “오 마이 갓”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천희 역시 “처음엔 흉가 같았는데 이제 집 형태가 보인다”며 달라진 모습에 감탄했다.정원을 지켜온 고목과 정돈된 공간이 어우러지며 향후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김숙은 계약 직후 공사의 첫 삽을 뜨며 제주 하우스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러브라인 반대합니다"…'우영우' 이어 '미쓰홍'으로 또 터진 하윤경, 당당한 소신 발언 [인터뷰③]

    "러브라인 반대합니다"…'우영우' 이어 '미쓰홍'으로 또 터진 하윤경, 당당한 소신 발언 [인터뷰③]

    "저는 러브라인에 반대하는 입장이었습니다. '미쓰홍'에선 러브라인이 없는 게 미덕이라고 생각했어요. 우리가 전하고자 한 이야기는 사람 간의 사랑이지, 이성 간의 사랑 이야기가 중심은 아니라고 여겼습니다. 물론 삶에서 그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드라마의 주된 주제는 아니라고 판단했죠. 그래서 러브라인이 없는 편이 더 깔끔하고 재밌다고 생각했습니다."배우 하윤경이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토·일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하 '미쓰홍') 종영 기념 인터뷰에 나섰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인 하윤경은 2015년 국립극단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고, 2022년 방송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박은빈과 케미를 선보이며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이후 '이번 생도 잘 부탁해', '강남 비-사이드' 등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다가 최근 '미쓰홍'에서 박신혜와 호흡을 맞추며 '워맨스' 서사로 또 하나의 인생작을 남겼다.하윤경이 출연한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작품은 1회 시청률 3.5%로 출발해 15회에서 13.1%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렸고, 두 자릿수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하윤경은 극 중 301호의 맏언니이자 한민증권 사장 전담 비서 고복희 역을 맡았다. 겉으로는 독하고 까칠해 보이지만 속은 따뜻한 인물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았다.'미

  • '꽃분이와 이별' 구성환, 1달 만에 입 열었다…"매일 울컥해, 응원 덕에 잘 보내줘" ('나혼산')

    '꽃분이와 이별' 구성환, 1달 만에 입 열었다…"매일 울컥해, 응원 덕에 잘 보내줘" ('나혼산')

    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를 보낸 심경을 밝혔다.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조이, 전현무, 코드쿤스트, 기안84 등과 함께 무지개 스튜디오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구성환은 이날 무지개 라이브의 주인공 배인혁의 친구로 나섰다. 구성환은 지난 2월 14일 반려견인 꽃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3일 방송 이후 오랜만에 '나혼산' 스튜디오에 등장한 구성환은 "제가 많은 분들한테 이렇게 사랑받는지 몰랐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위로 덕분에 꽃분이를 잘 보내주고, 제 마음속에도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왔다"라고 말했다.전현무가 "펫로스 증후군이 갑자기 온다. 그때마다 우리에게 전화해라"라고 위로하자 구성환은 "하루에 한 번 정도 울컥할 때가 있는데,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털어놨다. 앞서 구성환은 지난 2월 21일 자신의 SNS에 "내 딸이자 여동생 내짝궁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언제가 꼭! 다시 만나자..그곳에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친구들하고 재밌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놀고 있어..진짜 너무 너무 사랑해"라고 남겼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