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의 동호회 회장 권위가 추락한 사건이 발생한다. 27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동호회 ‘휘파람 라이더스’ 회원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 박영진의 첫 한강 라이딩이 펼쳐진다.라이딩 중 잠시 한강 공원 편의점에 들른 회원들은 컵라면과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한다. 그러나 유재석과 정준하 사이 뜻밖의 사건이 벌어지며 싸늘한 분위기가 형성된다.유재석은 정준하가 제조한 컵라면을 먹게 되고, 뒤늦게 컵라면이 뒤바뀐 것을 안 정준하는 “도벽 있어요? 왜 남의 라면을 먹냐”고 유재석을 도발한다.컵라면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신경전은 음식 쟁탈전으로 번진다. 유재석은 자신의 생수를 몰래 마신 범인으로 정준하를 의심하며 비난한다. 정준하는 “비디오 판독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유재석은 “여기 도둑이 있다”라고 외친다. 정준하와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유재석은 또 한 번 ‘휘파람 라이더스’를 발칵 뒤집는 사건의 주인공이 된다. 회장의 권위가 바닥으로 추락한 채 멱살까지 잡힌 유재석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맨 박영진이 '놀면 뭐하니?'에서 동기 허경환과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준다.2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휘파람 라이더스 회원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정준하, 박영진과 함께 한강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허경환과 공채 개그맨 동기인 박영진은 "요즘 허경환이 내 연락을 안 받는다"고 폭로한다. 이에 허경환은 박영진의 연락을 피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공개한다는데.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박영진은 최근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김원훈을 비롯해, 양상국, 이용진, 이선민, 곽범 등 개그맨들의 맹활약에 부담감을 느끼면서 웃겨야 한다는 의욕을 불태운다.이에 정준하는 "오늘 왜 이렇게 무리수를 둬"라고 외치며 박영진을 견제한다. 그러자 독기를 품은 박영진은 "난 오늘만 사는 개그맨"이라면서 웃음을 노리고, 동기의 분투를 본 허경환은 "얘가 이런 애가 아닌데…"라고 반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놀면 뭐하니?'는 이날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윤종신과 장항준이 31년 우정에서 나오는 농익은 티키타카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18회에서는 가수 윤종신, 영화감독 장항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인생이 180도 달라진 장항준의 근황이 공개됐다. 스타 작가 김은희의 남편으로서 '신이 내린 꿀팔자'라는 별명을 달고 다녔던 장항준은 "아내의 수입을 넘어선 지는 좀 됐다. 아내에게 제 카드를 줬다"라고 밝히면서도 "아내 그늘이 최고다. 그늘이 얼마나 편한 곳이냐"라고 외쳤다. 장항준의 달라진 입지에 현 소속사 대표 송은이와 전 소속사 대표 윤종신이 신경전도 펼쳐졌다. 윤종신은 "항준이가 우리 회사에 잠깐 있었다. 회사 초창기의 상징적인 존재였는데, 가수들을 주축으로 하다 보니 이적 시즌에 은이네로 간 것"이라며 "이제는 미스틱으로 돌아와도 될 것 같다"라고 야심을 보였다.이에 송은이는 "'왕사남' 개봉 전에 이미 재계약 하셨다"라고 재빨리 선을 그었다. 송은이는 장항준이 독립을 선언한다면 뜻을 지지해 주겠다면서 넓은 아량을 보였다. 그러나 정작 장항준은 "독립을 왜 해야 하냐. 나는 그늘이 좋다"라면서 또 한번 소소한 삶을 바랐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용감한 형사들5’에서 완전범죄를 노렸던 범인의 범행이 밝혀졌다.지난 2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14회에에서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아버지가 “아이들이 집에 들어오지 않고 집안 상태도 이상하다”며 112에 신고하면서 시작했다. 실종된 이는 대학생 딸과 16살 아들 남매였다. 유난히 거실이 깨끗했고, 깔려 있던 카펫은 젖은 채 베란다에 돌돌 말려 있었다. 벽에는 혈흔을 닦아낸 흔적이 남아 있었고, 루미놀 검사 결과 집안 곳곳에서 혈흔 반응이 확인됐다.국과수 감정 결과 혈흔은 모두 남매의 것이었다.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A형 남성의 혈흔도 검출됐다. 경찰은 남매의 행적과 아버지 주변을 수사하면서 아버지와 교제 중인 여성과 전남편 박 씨(가명)도 조사했지만, 특별한 연결고리를 찾지 못했다. 수사가 이어지던 중 야산에서 남녀 시신이 발견됐다. 두 시신 모두 알몸 상태였고, 부패는 심하지 않았지만 산짐승들에 의해 훼손된 상태였다. 부검 결과 두 사람 모두 흉기에 찔려 과다출혈로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과수계는 피해자들의 나이가 어릴 수 있다고 봤고, 비슷한 시기에 가출·실종 신고가 접수된 전국의 10대, 20대와 지문을 대조한 끝에 실종된 남매라는 사실을 확인했다.용의자는 아버지와 교제하던 여성의 전남편 박 씨였다. 암매장 장소가 그의 고향집 인근이었고, 통화기록 분석 결과 남매가 실종된 시기에 휴대전화가 꺼졌으며, 약 보름 후 암매장 장소 인근에서 통화한 내역도 확인됐다. 박 씨는 범행 당시 직장이었던 백화점에서 근무했다고 주장했지만, 근무일지 조작 정황과 암매장한 장소로 향하던 중 찍힌 과속 단속 기록, 범행
배우 이상이가 강한 신념을 지닌 형사로 변신한다.7월 31일 첫 방송 되는 MBC 새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벨 사수기를 그린 작품이다.이상이는 극 중 남부서 형사과 강력2팀 경위 이동진 역을 맡았다. 이동진은 확신의 킹피셔 추적자로, 킹피셔를 향한 대중의 추종과 열광을 이해하지 못하는 인물이다. 누구보다 범죄 피해자의 아픔을 잘 아는 그는 정당한 법적 심판이라는 확고한 신념 아래 킹피셔를 끈질기게 쫓는다.25일 공개된 스틸에는 사건 현장을 누비며 단서를 추적하는 이동진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흔적도 놓치지 않겠다는 집념과 늘 범인 검거율 상위를 기록하는 에이스 형사의 면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형사다운 단정한 비주얼과 날카로운 눈빛도 캐릭터의 몰입도를 높인다.극 중 이동진은 킹피셔를 반드시 검거하겠다는 의지로 수사의 선봉에 선다. 그에게 킹피셔는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범죄자이며, 경찰로서 그를 체포하는 것이 정의라고 믿는다. 이상이는 이러한 신념을 갖게 된 이동진의 사연까지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유부녀 킬러' 제작진은 "이상이 배우는 현장에서 매번 새로운 활력으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동진 캐릭터 특유의 강인함과 깊은 내면까지, 이상이 배우가 그려낼 입체적인 서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앞서 이상이는 최근 종영한 박지훈 주연의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특별 출연으로 함께했다. 특별 출연임에도 이례적으로 첫 방송 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데 이어 후반부까지 비중 있는 활약을 이어가며 화제를 모았다.'유부
'시청률 치트키' 김신영이 ‘열쫄냉’부터 ‘김치호떡’까지 ‘맛잘알 혁명가’의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이 쉬는 날을 맞이해 마음속에 담아둔 집안일들을 처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전국 시청률은 6.0%를 기록, 지난주보다 0.5% 포인트 상승했다. ‘최고의 1분’은 김신영이 한 달 만에 손에 쥔 ‘혁명템’을 공개한 장면이었다. 자신의 알고리즘을 장악한 ‘창문 닦이’ 택배를 개봉하며 잔뜩 기대한 김신영은 예상과 다른 성능에 당황했다. 이에 시청률은 최고 7.1%까지 치솟았다.3주 만에 휴일을 맞이한 김신영은 왕의 수라상 같은 삼겹살 코스로 첫 끼를 즐겼다. 1차로 김치 세트와 함께 삼겹살 구이를 먹고, 부족한 입맛은 삼겹살 김치볶음밥을 감태에 싸 먹었다. 김신영의 충만한 아침 식사에 코드쿤스트도 “뭔가 조금씩 끓어올라요!”라며 식욕 자극을 고백했다. 든든히 배를 채운 김신영은 마음속에 담아둔 집안일 처리에 나섰다. 그러나 무더위에 에어컨은 고장이 나고, 한껏 기대에 부풀었던 청소 아이템인 ‘창문 닦이’에 배신을 당했다. 야심 차게 신발 박스로 수납장 만들기에 도전했지만 실패하며 피규어 테이블로 노선을 변경하는 등 뜻대로 풀리지 않는 하루를 보냈다.그러나 김신영은 “안 되는 날일수록 좋아하는 음식을 드셔보세요!”라며 자신만의 레시피로 기분을 끌어올렸다. 열무김치와 쫄면, 냉면 육수의 조합으로 만들어낸 ‘열쫄냉’부터 할머니의 레시피로 만든 ‘김치호떡’까지, 예상을 뛰어넘는 맛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
'김부장' 최대훈이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부터 유쾌함과 비범함을 넘나드는 브로맨스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캐릭터로 변신했다. 아이유, 박보검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학 씨’ 열풍을 일으킨 최대훈은 박은빈, 차은우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서는 허세와 불평불만으로 가득한 동네 아저씨이자 우연히 끈끈이 초능력을 얻게 된 손경훈(최대훈 분)으로 유쾌한 웃음을 책임졌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으로 돌아온 최대훈은 다정다감한 태권도 도장 원장 성한수(최대훈 분)로 또 한 번 새로운 ‘K-아저씨’의 얼굴을 꺼내들었다. 최대훈은 ‘폭싹 속았수다’에서 극 중 도동리 썅길이, 부상길 역을 맡아 존재감을 뽐냈다. 거침없는 언행과 예의 없는 태도로 밉상에 진상인 캐릭터지만, 최대훈은 세월의 흐름 속에서 가장으로 살아가는 부상길의 삶과 감정을 쌓아 올리며 밉지 않은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30대부터 60대까지 이어지는 시간을 몸짓과 걸음걸이, 말투, 태도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캐릭터에 깊이를 더했다. 지난달 공개된 ‘원더풀스’를 통해서는 여기저기 끈끈하게 붙어버리는 해성시 대표 개진상 손경훈으로 열연했다. 거짓말을 하면 몸이 사물에 붙어버리는 초능력 설정을 능청스럽게 풀어냈고, 리듬감 있는 호흡으로 캐릭터의 통통 튀는 대사를 맛있게 살려냈다. 불평불만이 많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정의의 편에 서고, 가족을 향한 사랑만큼은 누구보다 진심인 인간적인 면모까지 섬세하게 담아냈다. 최대훈의 캐릭터 소화력은 ‘김부장’으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2026년 방영된 모든 미니시리즈 가운데 첫 방송 시청률 1위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김부장’ 1회는 전국 9.5%, 수도권 9.8%, 순간 최고 11.3%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평균 3.9%, 최고 4.93%를 기록하며 한 주간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김부장’ 1회에서는 상생저축은행 회계팀 부장 김부장(소지섭)이 하나뿐인 딸 김민지(서수민)를 홀로 키우며 평범한 가장으로 살아가던 중 딸을 둘러싼 학교폭력 사건으로 인해 숨겨왔던 진짜 정체를 드러내는 모습이 담겼다.극중 김부장은 늦은 밤 퇴근길 건달들에게 이유 없이 폭행을 당하고도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끝까지 참아냈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딸 민지의 아침밥을 차리고 교복을 다려주는 평범한 아빠의 일상을 이어갔다. 정상아(손나은)의 도움으로 고민하던 딸의 생일 선물을 준비하며 애틋한 부성애도 보였다. 그러나 민지는 학교에서 주혜리(유지안)와 무리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홀아비 냄새”, “애미 없는 냄새”라는 모욕까지 들은 민지는 결국 참았던 분노를 터트리며 주혜리와 몸싸움을 벌였다. 이 일로 학교에 불려간 김부장은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했지만, 민지는 “아빤 왜 내 편이 아니야”라고 눈물을 터뜨렸다. 이어 “난 내 생일이 너무 싫어. 엄마 돌아가신 날이잖아”라는 말을 남긴 채 집을 떠났다. 김부장의 오랜 친구 성한수(최대훈)와 박진철(윤경호)도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했다. 태권도장 관장 성한수와 해병전우연합회 봉사단
연예인 농구단 '라이징이글스' 멤버들이 '아는 형님'에 출연해 농구를 향한 열정과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2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서장훈이 감독을 맡은 연예인 농구단 '라이징이글스' 소속 샤이니 민호, 엑소 찬열, 문수인, 정규민이 출연한다. 이들은 서장훈 감독과 함께한 에피소드부터 농구에 진심인 일상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멤버들은 서장훈 감독과 훈련하며 겪은 일화를 공개한다. 평소 열정적인 성격으로 알려진 민호는 "감독님이 파이팅을 못 하게 해서 눈치가 보인다"고 말한다. 이에 서장훈이 "선수 시절부터 파이팅 하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고 설명하자, 형님들은 곧바로 반박에 나서며 웃음을 안긴다.프로필 키 172cm 알려진 정규민은 "키가 작아서 농구 실력에 의심을 많이 받았다", "감독님도 처음엔 나를 의심했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서장훈은 "정규민은 농구를 정말 잘한다"고 칭찬한다. 이어 정규민은 "할아버지와 아버지 모두 180cm가 넘는다"고 밝혀 뜻밖의 유전자 이야기를 전한다.찬열은 과거 '벌크업 병'에 걸렸던 시절을 언급한다. 그는 "남자 아이돌이라면 한 번쯤 겪는 것 같다", "당시 팬분들이 좋아하지 않아 관련 자료를 찾기도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카이와 세훈도 전역 후 벌크업 병에 걸려 직접 잡도리했다"고 덧붙이며 유쾌한 입담을 이어간다. 또 변함없는 비주얼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관리 비법도 공개한다.문수인은 "대학 시절 농구 대회 상금으로만 4000만 원 이상을 벌었다"며 '상금 사냥꾼'이라는
'도라이버' 우영이 홍진경에게 깜짝 고백을 한 뒤 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오는 2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5- 더 게임 오브 데스' 5회에서는 드레스코드 '초등학생'에 맞춰 태권 초딩 우영, 신발주머니 키커 주우재, 영심이 김숙, 스웨덴에서 유학 온 말괄량이 삐삐 홍진경, 민원 흡입기 조세호 선생님이 침묵의 운동회를 펼친다.이날 장난기 넘치는 초등학생으로 변신한 우영은 홍진경에게 "나 너 좋아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전생에 '무수저 부부'로 얽혔던 우영과 홍진경은 앞서 배신을 거듭하며 웃음을 안긴 바 있다. 그런 우영이 홍진경에게 돌연 마음을 고백하자 현장은 술렁인다. 그러나 눈빛 교환 직전 우영이 갑자기 오열하면서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된다. 이에 홍진경은 "나 좋아한다며 왜 우는 거야?"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우영의 예상 밖 고백과 오열로 이어진 두 사람의 '초등학생' 상황극이 어떤 전개를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자세한 내용은 '도라이버 시즌5- 더 게임 오브 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라이버 – 더 게임 오브 데스'는 이날 오전 11시에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신하균과 오정세가 10년 전 사건의 진실이 담긴 비밀 USB를 둘러싸고 북한 세력과의 본격적인 공조 작전에 돌입했다.지난 26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오십프로'(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11회에서는 정호명(신하균 분)이 기억상실증을 연기하며 속내를 감춰온 봉제순(오정세 분)의 정체를 간파하고 강범룡(허성태 분)과 함께 한 팀으로 뭉쳐 핵심 단서를 확보하는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서로의 목적을 확인한 정호명이 작전을 포기할 기회를 건넸음에도 봉제순과 강범룡은 끝까지 여정을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 그러나 어렵게 손에 넣은 USB가 정밀하게 암호화돼 해독에 난항을 겪는 사태가 발생했다. 암호 해제 시도로 인해 위치가 노출돼 정호명과 봉제순, 강범룡은 북한 측은 물론 과거 비극의 원흉인 한경욱(김상경 분) 세력에게 동시에 쫓기는 사면초가의 위기에 직면했다.작전 회의를 주도하던 정호명은 가족들과 오란반점이 있는 영선도를 지키는 일이 현재 가장 소중하다며 지켜야 할 존재가 생겼음을 털어놨다. 이어 정호명이 예전의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인지 질문을 던지자 봉제순은 "남한 최고 요원이 감정에 흔들리냐"고 지적하면서도 강범룡과 함께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 과정에서 한경욱 세력 내부의 추악한 분열도 함께 진행돼 도현태(권율 분)가 토사구팽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황화산(김병옥 분)에게 결탁을 제안했다. 도현태가 영선도 사업 지분을 독식하려는 한경욱을 제치자고 부추기자 황화산은 의미심장한 미소로 동조해 배신 세력 간의 진흙탕 싸움을 예고했다. 한편 정호명은 조직의 의리와 새 출발 사이에서 망설이는 강범룡을
변우석에 이어 소지섭까지, TV조선 예능 '금타는 금요일'이 동시간대 방송되는 지상파 드라마 첫 방송에 또 한 번 시청률이 흔들렸다. 지난 26일 오후 10시 방송된 '금타는 금요일' 27회에서는 노사연이 골든 스타로 출연했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3.7%를 기록, 지난주보다 0.5% 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 4월 10일 방송된 16회(3.5%)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다. 공교롭게도 16회, 27회가 방송되는 날 지상파에서는 대작이 첫 방송됐다. 4월 10일에는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 6월 27일에는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이다. '김부장'은 1회 만에 전국 9.5%를 기록하며 올해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 가장 높은 첫방송 시청률을 찍었다. 이날 '금타는 금요일' 1라운드에서는 남승민과 미(美) 오유진이 맞붙었다. 선공자로 나선 남승민은 감성 발라드 명곡 '사랑'을 선곡했고, 노사연은 "발라드까지도 잘 소화한다"라며 극찬했다. 오유진은 노사연에게 대학가요제 금상의 영예를 안겨준 '돌고 돌아가는 길'로 정면 승부를 던졌다. 노사연은 "앞으로 정말 큰 나무로 자랄 것 같다"며 감탄했다. 2라운드에서는 꼴찌 클럽 추혁진이 진(眞) 정서주를 대결 상대로 지목했다. 추혁진은 노사연의 이모이자 레전드 가수 현미의 명곡 '밤안개'를 선곡했다. 정서주는 노사연의 정식 데뷔곡 '님 그림자'를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재해석했다. 3라운드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노리는 진(眞) 김용빈과 유력한 꼴찌 후보 최재명의 예측 불허 대결이 펼쳐졌다. 김용빈은 패티김의 '빛과 그림자'를 선보였다. 최재명은 임영웅, 김용
박지현이 ‘패션 스승’ 코드 쿤스트와 함께 파격 변신에 나섰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지현이 코드 쿤스트의 맞춤 스타일링을 받으며 ‘느좋남(느낌 좋은 남자)’ 대열에 합류했다.이날 박지현은 깔끔하게 정리된 옷장을 공개하며 패션에 관심이 많은 반전 면모를 보였다. 옷을 색깔별로 정리해 두고 향수까지 뿌리며 옷장 관리에 신경 쓰는 '패션 꿈나무' 열정을 뽐냈다. 이어 자신의 집을 찾은 코드 쿤스트에게 "성우 형님이 옷 입으시는 게 너무 멋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서울 사람의 모습이다. 그 스타일을 조금 따라가고 싶어서 도움을 요청했다"며 존경심을 표현했다.본격적인 스타일 상담이 시작되자 코드 쿤스트는 "너는 가진 피지컬만으로도 충분한데 왜 나를 불렀냐"라고 물었고, 박지현은 "깔끔하면서도 센스 있고 남자다운 느낌, 목포에 내려갔을 때 '저 사람 연예인인가?' 싶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내고 싶다"라며 구체적인 패션 로망을 공개했다.이에 코드 쿤스트는 "네 최고의 모습을 나한테 보여달라"라고 제안했고, 박지현은 "생각보다 감도가 높아도 놀라지 말라"라고 받아쳤다. 그러나 직접 가져온 코디는 다소 아쉬움을 남겼고, 코드 쿤스트는 "너만의 핏을 아는 게 중요하다"라며 꼼꼼하게 옷장을 점검했다. 이어 "모든 게 표준이다. 오히려 지현이처럼 체격이 좋으면 미니멀한 디자인이 더 잘 어울린다"라고 진단한 뒤 본격적인 쇼핑에 나섰다.두 사람은 시작부터 극과 극 취향을 보였다. 코드 쿤스트가 민소매 티셔츠와 반바지, 비니 등을 추천하자 박지현은 "민소매는 아
KBS2 '불후의 명곡'의 김용빈이 뜻밖의 사랑꾼 면모를 어필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27일 방송되는 762회는 '트로트 절친 가왕전'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지난 1부에 이어 김용빈X손빈아X추혁진, 김범룡X진시몬, 정근우X박구윤X김수찬, 조혜련X신성, 천록담X춘길까지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트로트 절친들이 출격해 토요일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이 가운데 '92즈 절친' 추혁진이 김용빈의 숨은 인간미를 폭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은 트로트계의 유명한 92년생 동갑내기 절친 사이. 추혁진은 셋 중 여동생이 있다면 소개하고 싶지 않은 친구로 김용빈을 꼽더니 "용빈이가 모든 면에서 완벽하지만 손이 많이 가는 친구"라고 밝혀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이어 "용빈이가 자외선이 있을 땐 잘 안 나가서, 대낮 데이트는 못할 것"이라며 김용빈의 철저한 관리법까지 폭로하자 김용빈은 "내가 좋아하면 뭔들 못해주겠냐 좋으면 다 해준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어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전언이다.그런가 하면 이날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이 윤희상의 '카스바의 여인'으로 파격 변신을 선보인다고 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김용빈은 무대에 앞서 "섹시함을 보게 되실 것"이라며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치명 용빈’의 탄생을 예고하고, 추혁진까지 "유일한 '카스바의 여인'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여 토크대기실을 들썩이게 한다. 심지어 MC 이찬원은 이들의
'나 혼자 산다' 방송인 김신영이 자신만의 먹방 철학을 공개했다.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오랜만에 휴일을 맞아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즐기는 김신영의 하루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44kg 감량' 후 요요를 고백했던 김신영이 흰색 반팔 티셔츠에 회색 볼캡을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식탁에 앉았다.노릇하게 구운 삼겹살부터 직접 만든 열쫄냉, 김치호떡까지 한 상 가득 차려놓은 그는 면발을 한입 가득 빨아들이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다.김신영은 냉장고 문을 연 김신영은 망설임 없이 삼겹살부터 꺼냈다. 그는 "아침은 무조건 삼겹살을 먹는다. 아침이니까 파이팅 해야죠!"라며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달궈진 팬 위로 고기가 지글지글 익어가자 식탁은 금세 먹음직스러운 한 상으로 채워졌다. 총각김치와 배추김치와 명이나물을 곁들여 아침 식사를 시작했다. 그는 "저는 아침에 무조건 삼겹살을 먹는다"며 자신만의 식습관을 소개했다.고기 한 점을 맛있게 비운 뒤에는 삼겹살 기름에 김치볶음밥까지 만들어 먹었고, 이어 시판 냉면 육수에 열무김치와 쫄면을 더한 '열쫄냉'을 완성했다.김신영은 "찬 음식에는 당면을 넣지 않는다"며 자신만의 조리 철학을 밝힌 뒤, 반죽에 김치를 넣어 김치호떡까지 만들어 먹으며 먹방을 이어갔다.이어 "짜증이 나도 먹으면 행복하다. 의식주 가운데 가장 중요한 건 식"이라며 "오늘은 내가 먹고 싶은 대로 먹는 날이다. 운수 좋은 날"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