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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호 아들, 까나리 보고 "5마리 먹을래"…84세 왕할머니도 깜짝('슈돌')

    김준호 아들, 까나리 보고 "5마리 먹을래"…84세 왕할머니도 깜짝('슈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정우가 까나리 먹방으로 생선 먹방계의 최강자에 등극한다.오는 29일 방송되는 ‘슈돌’ 619회는 ‘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편으로 MC 김종민과 스페셜 MC 남보라가 함께한다. 은우, 정우, 아빠 김준호, 할아버지, 왕할머니까지 4대가 함께 84세 왕할머니를 위해 대만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가운데, 정우가 생애 첫 까나리 먹방으로 ‘까나리 벌칙계의 권위자’ 김종민을 깜짝 놀라게 한다.정우는 조식 뷔페에서 까나리를 발견하자마자 정우는 “나는 이거 다섯 마리 먹을래!”라며 남다른 생선 사랑을 드러내 할아버지를 화들짝 놀라게 만든다. 정우는 까나리, 고등어 등 생선을 접시 가득 담으며 설렘을 드러낸다.이어 정우는 귀여움이 폭발하는 까나리 먹방을 펼쳐 시선을 사로잡는다. 거침없이 까나리를 한 마리 집은 정우는 양이 적다고 느낀 듯 두 마리를 한 젓가락에 집어 오물오물 먹방을 시작한다. 특히 정우는 까나리로 면치기 스킬을 뽐내며 진공청소기처럼 순식간에 까나리를 흡입해 생선 먹방 최강자에 등극한다고.이어 “우와 맛있쪄”라며 엄지를 척 치켜세우는 정우의 모습에 까나리 액젓 맛을 잘 아는 MC 김종민은 “내가 아는 까나리 맞아요?”라며 두 눈을 휘둥그레 뜨고, 왕할머니는 “아유 잘먹네 우리 정우가 최고야”라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김종민을 깜짝 놀라게 만들며 생선 먹방 최강자로 거듭난 정우의 까나리 먹방은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의사♥'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 1달도 안 남았는데…"♥남편 밥 해줄 때보다 좋아" ('밥은영')

    '의사♥'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 1달도 안 남았는데…"♥남편 밥 해줄 때보다 좋아" ('밥은영')

    배우 구교환이 박은영 셰프와 만난다. 박은영은 오는 5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의사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28일 저녁 6시 30분에 공개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밥은영'은 '중식 여신' 박은영이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와 함께 요리를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는 요리 토크쇼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만화와 영화, SNS 등에서 화제가 된 요리를 실제로 재현해 보는 콘셉트로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이날 방송은 박은영의 결혼 소식과 첫 단독 MC 도전을 축하하는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다. 박은영은 단독 MC 소감을 밝히며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분들이 나오시면 좋겠다", "15분이 아닌, 여유 있는 환경에서 진짜 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밥은영'의 첫 게스트로는 배우 구교환이 출연해 관심이 집중된다. 박은영은 최근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활약 중인 구교환을 향해 "예능에서 본 '인간 구교환'의 매력에 푹 빠졌다", "남편 밥해줄 때 보다 기분이 좋다"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이에 구교환 역시 "'흑백요리사' 제 원픽이 박은영 셰프님"이라며 팬심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진다.이어 내향적인 성격의 두 사람이 예상 밖 케미를 선보여 흥미를 더한다. 요리 도중 능숙한 박은영과 달리 서툰 손놀림을 보이는 구교환이 대비를 이루는 가운데, 박은영이 "요리가 잘못되면 교환 씨 탓하면 되겠다"며 농담을 건네자, 구교환은 "저에게 도망치세요", "이건 다 제가 만든 겁니다"라고 받아쳐 유쾌한 티키타카를 완성한다. 끝으로 구교환은 "

  • [공식] 김영재, 문화센터 요리교실 선생님…30년 내공 깃들어있네('오매진')

    [공식] 김영재, 문화센터 요리교실 선생님…30년 내공 깃들어있네('오매진')

    배우 김영재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합류한다.김영재가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출연을 확정 짓고, 믿고 보는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김영재는 극을 한층 풍성하게 채울 담석경 역으로 분해, 시청자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그가 연기할 담석경은 30년 주부 내공이 깃든 문화센터 요리교실 강사이자 담예진(채원빈 분) 밖에 모르는 다정한 아빠다.특히 언제나 딸의 집에 들러 냉장고를 가득 채워줄 만큼, 진한 부성애로 가득 찬 담석경의 서사는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김영재가 채원빈과 함께 그려갈 따뜻한 부녀 케미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앞서 김영재는 여러 전작들을 통해 밀도 높은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때로는 든든한 선배로, 때로는 비틀린 욕망을 숨긴 빌런으로 선과 악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매 작품마다 관록의 존재감을 뽐내왔다. 이러한 그의 호연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전망, 안방극장에 무공해 재미와 힐링을 전할 색다른 모습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한편, 김영재가 캐스팅된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3회는 오는 29일 밤 9시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건강 이상설' 최불암, 부쩍 야윈 근황…채시라 눈시울 적셨다 ('파하')

    '건강 이상설' 최불암, 부쩍 야윈 근황…채시라 눈시울 적셨다 ('파하')

    '국민 아버지' 최불암이 부쩍 야윈 모습으로 등장해 이를 바라본 배우 채시라가 눈시울을 적셨다. MBC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파하, 최불암입니다' 2차 티저 영상을 지난 27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불암의 다소 야윈 모습과 이를 바라보는 후배 배우들의 먹먹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특히 영상 속 채시라는 수척해진 최불암을 지긋이 쳐다보고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눈물을 쏟기도 했다. 이후 배우 정경호와 이계인도 먹먹한 표정으로 영상에 차례대로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온 최불암이 후배 연기자들과 어떤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나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민 아버지'로 불리는 배우 최불암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다. 최불암은 2025년 3월 KBS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한 뒤 한 차례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고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나타냈다.'파하, 최불암입니다'는 오는 5월 5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천만 배우' 박지훈, 끝내 속내 밝혔다…"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인물 흥미로워" ('취사병')

    '천만 배우' 박지훈, 끝내 속내 밝혔다…"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인물 흥미로워" ('취사병')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강성재를 완성하기 위한 시간들을 털어놨다. 한편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천만 배우에 등극했다.다음 달 11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 평소 밀리터리 덕후로 잘 알려진 박지훈이 강성재 역으로 취사병 역할을 맡게 된 가운데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작품 선택 배경부터 준비 과정까지 비하인드 이야기를 직접 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로 박지훈은 "작품을 하면서 꼭 한번 군복을 입어보고 싶었고 또 새로운 도전도 해보고 싶어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강성재 캐릭터가 낯선 환경에 적응해 나가며 스스로 입지를 다져가는 인물이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여기에 놀라운 스킬을 통해 부대 내 신뢰를 쌓고 동료들을 만들어가는 과정 역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덧붙였다.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날 강성재 캐릭터를 표현하고자 남다른 노력도 더했다. 박지훈은 "취사병이라는 색다른 직업군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기 위해 촬영 전 요리 연습도 다녔다. 요리를 하나씩 익혀가며 칼질 실력도 점차 향상됐다"고 밝혔다.한편 강성재가 퀘스트를 수행하며 요리 레벨을 끌어올리는 설정인 만큼 색다른 연기 접근도 필요했을 상황. 이에 대해 박지훈은 "극 중 가상으로 등장하는 퀘스트 전달자 '가디언'을 활용해 점점 성장해 나가는 인물을 표현하고 싶

  • 김태원, 대마초 전과에 딸 美결혼식 못 갔지만…흑인 사위에 "잘 맞아, 복 받았다"

    김태원, 대마초 전과에 딸 美결혼식 못 갔지만…흑인 사위에 "잘 맞아, 복 받았다"

    밴드 부활의 멤버 김태원이 외국인 사위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앞서 김태원은 대마초 전과로 비자 발급을 거절당해 딸의 미국 결혼식에 불참한 바 있다.김태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태원클라쓰'를 통해 '딸의 결혼, 아버지의 마지막... 그리고 부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지난 24일 게재했다. 김태원 개인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은 지난 2024년 10월 마지막 업로드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김태원은 "1년 반 동안 4번이나 입원했다"며 오랜 시간 대중 앞에 서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거듭된 입원 치료 중에도 부활 14집에 대한 죄책감을 떨치지 못했다"며 음악 활동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 김태원은 가족의 부고도 전했다. 작년 가을 부친상을 당한 것. 그는 "아버님이 돌아가신 것도 엄청난 충격이었다"며 "아버지 회상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는 음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딸의 근황을 전하며 '딸 바보' 면모도 보여줬다. 그는 "딸은 미국에서 잘 살고 있다. 한국에서는 기를 못 펴더니 미국에서는 다른 사람인 것처럼 굉장히 밝더라"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이 사위를 처음 본 소감을 묻자 김태원은 "돈 많고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다. 내 딸을 얼만큼 아끼고 사랑하는지 중요하다. 그런 부분을 생각하면 사위를 잘 만난 것 같다. 복 받았다"고 답했다.미국인과 결혼한 딸 김서현씨의 소식은 앞서 방송을 통해 한 차례 조명된 바 있다. 지난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김태원은 비자 발급 거절로 인해 딸의 결혼식에 참석할 수 없게 된 사연을 전했다. 김태원은 1987년과 1991년 대마초 흡입으로 두 번 입

  • '54세' 배기성, 8일 연속 부부 관계 후 청각 장애 위기…"1월부터 돌발성 난청 생겨" ('사랑꾼')[종합]

    '54세' 배기성, 8일 연속 부부 관계 후 청각 장애 위기…"1월부터 돌발성 난청 생겨" ('사랑꾼')[종합]

    가수 배기성(54)이 돌발성 난청으로 청력 상실 위기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앞서 배기성은 임신하기 위해 8일 연속으로 부부관계 후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는 증상으로, 돌발성 난청 진단을 받은 바 있다.27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가수 배기성이 지난 1월부터 시작된 '돌발성 난청'으로 청력 상실의 위기에 빠졌다고 근황을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 6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되면 청각 장애로 판정돼, 보청기 혹은 인공 와우 수술까지 고려 중인 상황이었다. 아내 이은비는 그런 남편을 위해 몸에 좋다는 온갖 건강식품을 공급하고 운동도 도왔다. 한의학부터 양의학까지 모든 수단을 가리지 않고 남편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이은비는 시장에서 말린 황소개구리, 말린 지네, 생미꾸라지 등 보양식을 거침없이 장바구니에 담았다. "이거 먹고 귀도 낫고, 애도 낳는 것 아니냐. 태명을 '황소개구리'로 지어야 하나"라는 너스레도 빠지지 않았다. 이은비는 '황소개구리수육', '통추어탕' 등 보양식 한 상 차림을 마련했다. 배기성은 "난청 오면서, '좀 쉬어라'라는 메시지를 좋은 점으로 받아들였다"며 자신에게 공백기가 없었던 만큼, 휴식의 신호를 받아들이겠다는 긍정적인 사고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그는 "성대가 안 좋아야 가수 생명 끝이라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성대보다 더 중요한 건 귀"라면서 "나을 기약이 없으니 아름다운 소리가 그리울 뿐이다. 이제 (양쪽으로 듣는 소리에 대해) 기억도 안 난다"라고 허심탄회한 속마음을 털어 놓았다. 이에 이은비는 남편에게 자신의 귀라도 주고 싶어 했던 일화를 밝혀 안타까

  • 이 불장에…데프콘, 주식 투자 실패했다 "S전자 9층에서 버텼는데 전쟁 터져 손절" ('탐비')[종합]

    이 불장에…데프콘, 주식 투자 실패했다 "S전자 9층에서 버텼는데 전쟁 터져 손절" ('탐비')[종합]

    방송인 데프콘이 투자 실패 경험을 털어놓았다. 27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27년 전 헤어진 새어머니를 찾아달라는 남성의 사연이 아쉽게 마무리됐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가혹한 체벌 속에 불안하게 자란 의뢰인은 모든 불행의 원인을 새어머니에게 돌리며 반항했다. 그러나 자신을 사랑으로 보듬어준 새어머니의 사랑을 뒤늦게 깨닫고 마음을 열었고, 관계는 조금씩 회복되는 듯 보였다.하지만 군 복무 중 아버지의 이혼 소식을 접하며 새어머니와 헤어지게 됐다. 이후 약 10년 만에 어렵게 연락이 닿았지만, 당시 생활고에 시달리던 의뢰인은 새어머니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새어머니는 선뜻 10만 원을 보내줬지만, 의뢰인은 그 고마움에 보답하지 못한 채 다시 연락을 끊고 말았다. 의뢰인은 "제가 먹튀범이 된 것"이라며 27년간 죄책감 속에 살아왔다고 털어놓았다.탐정단은 새어머니의 흔적을 좇아 과거 그녀의 오빠가 미꾸라지 양식을 했다는 마을을 찾았다. 그곳에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새어머니의 가족들을 마주치는 기적 같은 우연이 겹치며 만남의 가능성을 높였다. 탐정단이 전화를 걸자 새어머니는 "돈을 받았으면 연락했어야 하지 않냐"며 의뢰인을 향한 서운함을 내비치면서도, "잘 살고 있다니 다행이다. 나를 찾겠다는 그 마음만 고맙게 받겠다고 전해달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후 의뢰인은 직접 새어머니에게 전화를 시도했지만 연결되지 않았고, 진심을 담은 문자로 마음을 전했다. "맛있는 것도 사드리고, 용돈도 드리고, 함께 벚꽃도 보러 가고 싶다. 새어머니 편하게 타시라고 차를 승

  • 10.0%→6.0% 시청률 폭락했다…아이유♥변우석에게 제대로 밀린 유연석, 인생캐 경신 ('신이랑')

    10.0%→6.0% 시청률 폭락했다…아이유♥변우석에게 제대로 밀린 유연석, 인생캐 경신 ('신이랑')

    배우 유연석이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인생캐를 경신했다. 한편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6회 10.0% 최고 시청률을 찍은 뒤 8회 9.5%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지난 10일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MBC '21세기 대군부인'이 첫 방송되자 6.7%로 하락했다.'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고 하루도 바람 잘 날 없었던 신이랑(유연석 분). 과거 비리 검사 아버지 신기중(최원영 분) 사건으로 인해 로펌 면접에서 줄줄이 탈락, 떠밀리듯 시작한 법률사무소였지만 그 안엔 늘 산 자와 죽은 자의 희로애락이 공존했다. 기묘한 향로를 켠 뒤 보게 된 귀신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이며 귀신 전문 변호사로 각성해가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 위기, 따스한 위로를 안겼다.이번 작품에서 유연석은 귀신 보는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에 맞춰 조폭, 아이돌 연습생, 치매 노인, 어린이 등 성별과 연령을 불문한 다양한 영혼들에 빙의되는 난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단순히 말투를 흉내 내는 수준을 넘어 각 인물의 영혼이 깃든 듯한 눈빛과 사소한 습관까지 완벽하게 구현해내며 "유연석이 곧 장르"라는 평을 이끌어냈다.특히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든 대목은 정교한 디테일에 있었다. 치매 망자 강동식(이덕화 분)의 묵직한 목소리와 걸음걸이를 완벽하게 재현해 시선을 사로잡더니, 강동식의 승천을 도운 직후 단숨에 '하츄핑' 주제가에 맞춰 앙증맞은 율동을 선보이는 8세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 분)로 돌변했다. 또한 왼손잡이 아버지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달걀 김밥을 먹는 장면에서 자연스럽게 왼손으로 젓가락질을 하는 디테일을 선보였다.그

  • 8년 무명시절 버텨온 후배에게…장민호, 미남은 미담이 많아('아침마당')

    8년 무명시절 버텨온 후배에게…장민호, 미남은 미담이 많아('아침마당')

    가수 신성이 KBS1 ‘아침마당’에 깜짝 손님으로 출연해 ‘찐친’ 가수 장민호와의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2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에는 가수 장민호와 아나운서 김대호가 ‘호호 형제’로 출연한 가운데, 신성이 방송 도중 ‘몰래 온 손님’으로 깜짝 등장해 두 사람을 향한 든든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날 신성은 자신의 히트곡 ‘얼큰한 당신’을 열창하며 화려하게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다. 특히 ‘아침마당’의 인기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을 거둔 대기록과 MBN ‘불타는 트롯맨’ 준우승자라는 이력을 전하며 방청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방송에서 신성은 이날의 주인공인 장민호에 대해 “첫 모습부터 연예인을 보는 것 같았는데, 겉모습만 멋진 게 아니라 속은 더 깊고 멋진 형”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같은 조로 편성되어 연습과 공연을 함께 했는데, 항상 동생들의 밥을 잘 챙겨줬다. 역시 미남이 미담이 많더라”라며 “명절마다 만나는 친척 형같이 푸근하고 편안한 존재”라고 밝혀 ‘찐 케미’를 입증했다.또한 신성은 “8년의 힘든 무명 시절을 보내왔는데, 장민호 형이 ‘버티는 자가 승자다. 계속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온다’라고 격려해준 말이 큰 힘이 됐다”라며 진심 어린 ‘샤라웃’을 보냈다. 더불어 신성은 ‘동안 비결이 무엇인지?’라는 시청자들의 기습 질문에 “메이크업을 잘 받은 것도 있고, 최근 경연을 준비하면서 힘이 들어 살이 많이 빠졌

  • 우다비, 삼성 라이온즈의 시구 요정

    우다비, 삼성 라이온즈의 시구 요정

    배우 우다비가 청량한 비주얼과 열정적인 에너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최근 새 소속사 와 전속 계약을 맺은 우다비는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홈경기 시구자로 나서며 새로운 행보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어썸이엔티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영상 속 우다비는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시구부터 관중석에서의 열성적인 응원까지 특유의 귀엽고 발랄한 에너지로 현장을 물들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봄처럼 화사한 미모로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뽐내는 우다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웹드라마 ‘트리플 썸 2’를 통해 데뷔한 우다비는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JTBC ‘라이브온’, tvN ‘마에스트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차근차근 얼굴을 알린 후, 2024년 tvN ‘정년이’에서 윤정년(김태리 분)의 든든한 동료이자 절친 홍주란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연기로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이어 2025년 SBS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재벌가 막내딸 유하영 역으로 분해 사랑 앞에 솔직한 직진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통통 튀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우다비는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과 화제성을 모두 입증, 차세대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탄탄한 필모그래피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하고 있는 우다비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향후 행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채원빈, 남친한테 이별 통보받았는데…초고층 빌딩서 홈쇼핑 방송('오매진')

    채원빈, 남친한테 이별 통보받았는데…초고층 빌딩서 홈쇼핑 방송('오매진')

    채원빈이 당차고 싱그러운 에너지로 모두를 사로잡고 있다.첫 방송 이후 플릭스패트롤 기준 넷플릭스 TV쇼 글로벌 2위(2026. 04. 22. 기준)로 힘찬 출발을 알린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포기를 모르는 탑 쇼호스트 담예진 캐릭터의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채원빈이 작품 속 활기를 더하고 있다.극 중 담예진(채원빈 분)은 첫 등장부터 도심의 초고층 빌딩 유리창 청소 현장에서 홈쇼핑 이원 생중계를 감행하는 파격 행보를 선보였다.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받는 상황에서도 일을 먼저 생각하는 담예진의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이렇듯 엄청난 실행력과 직진력을 자랑하는 담예진의 진면모는 위기 앞에서 더욱 빛났다. 프라임타임 방송을 빼앗기자마자 국장실을 찾아가고 레뚜알과의 미팅에서 서에릭(김범 분)의 제안에 역제안으로 응수하는 장면에서는 어디서도 밀리지 않는 당당함이 돋보였다.그 과정에서 얽히게 된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는 범상치 않은 앙숙 케미스트리를 자랑하고 있다. 처음 만난 논길에서 살벌한 신경전을 벌이던 것도 잠시, 매튜 리가 자신이 찾던 버섯 농장과 관련이 있는 것을 알게 되자 다급히 자세를 낮추며 간절한 태도를 보인 것.그럼에도 좀처럼 철벽을 풀지 않는 매튜 리에게 포기하지 않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접근하고 있는 상황. 매튜 리에게 급기야 집 무단침입으로 오해까지 받게 되는 상황 속 엿보이는 의외의 허당미(美)는 코믹함을 배가시켰다.이렇게 발랄하고 씩씩한 담예진이지만 그녀의 내면 안에는 생방송 실패로 인한 오랜 트라우마가 자리 잡고 있었다. 일에 바빠 자신의 삶을 잃어버리고 매일 수면제를

  • '나솔' 女출연진, 제대로 기싸움 터졌다…인기남 경수 쟁탈전에 "열 받아" 분노까지 충격

    '나솔' 女출연진, 제대로 기싸움 터졌다…인기남 경수 쟁탈전에 "열 받아" 분노까지 충격

    '나는 SOLO' 31기 순자와 영숙이 경수 쟁탈전을 벌인다.오는 29일 방송되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31기 인기남 경수를 둘러싼 순자와 영숙의 신경전이 최고조로 치닫는 현장이 공개된다.앞서 데이트를 통해 서로가 1순위임을 확인한 순자와 경수는 이날 공용 거실에서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눈다. 그러나 영숙이 갑자기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어 "경수 님, 잠깐 얘기 좀"이라며 경수를 불러낸다. 이에 순자는 표정이 급격히 싸늘해지고 직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영숙 님이 경수 님을) 채간 느낌이었다"고 불편한 속내를 밝힌다.이를 알 리 없는 영숙은 경수와 단둘만의 공간에서 "데이트를 못 한 게 아쉬웠다"며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경수 역시 "사실 저도 데이트 해보고 싶었다"고 화답한다. 나아가 경수는 "만약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 영숙 님에게 쓸 것"이라고 해 영숙을웃게 만든다.반면 순자는 경수와 영숙이 한참을 돌아오지 않아 계속 노심초사한다. 그런데 공용 거실로 돌아온 두 사람이 나란히 대화를 이어가자 분노한다. 결국 순자는 옆에 있던 옥순에게 "열 받아"라며 짜증을 낸다. 순자의 싸늘한 눈총을 느낀 경수는 가시방석에 앉은 듯 불편한 표정을 숨기지 못한다. 그럼에도 영숙은 전혀 개의치 않은 채 경수에게 계속 말을 걸어서 불편한 삼각 구도를 형성한다.정희 역시 또 다시 질투의 소용돌이에 빠진다. 그는 영식의 선택을 받아 데이트에 돌입하지만, "(아까 내가 울어서) 미안해서 나온 거 아니냐?"며 영식의 마음을 의심한다. 영식은 "제 선택대로 나온 것"이라고 확답하면서도 "정희

  • '기안84 절친'으로 뜬 30대 남배우. 연예인 러너 1위 찍고 광고계 ♥러브콜로 전성기 입증

    '기안84 절친'으로 뜬 30대 남배우. 연예인 러너 1위 찍고 광고계 ♥러브콜로 전성기 입증

    '연예계 마라톤 1위'로 불리는 배우 권화운(36)이 광고계에서도 존재감을 확장하며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그는 기안84의 절친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배우 권화운은 닥터루템과 런콥이 공동 기획한 러닝 아미노산 보충제 '전성기 런콥 아미노'의 모델로 발탁됐다. 러닝을 통해 다져온 탄탄한 자기관리와 건강한 이미지, 꾸준한 러닝 경험이 브랜드 콘셉트와 맞닿으며 모델 발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단순한 광고 모델 활동을 넘어 러닝 콘텐츠 크루 '팀전성기' 멤버로서 러너들과 소통하며, 러닝의 즐거움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전하는 역할도 함께할 예정이다.권화운은 이미 글로벌 퍼포먼스 러닝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써코니(Saucony)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러닝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러닝 입문 6개월 만에 풀코스 '서브3'를 달성하고, 1년 만에 10회 이상의 풀코스를 완주한 데 이어, 2026 서울마라톤 풀코스에서 2시간 40분 51초의 기록으로 연예인 러너 1위에 오르며 '러닝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공개된 그의 일상은 새벽 러닝부터 영상 편집, 에세이 집필, 배달 아르바이트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루틴으로 '갓생 배우'라는 인상을 남겼다.이러한 꾸준함과 자기관리는 다양한 광고 분야로도 확장되고 있다. 스포츠웨어는 물론 패션, 가전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러브콜이 이어지며, 건강한 에너지와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고 분석한다.이처럼 러닝을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과 배우 활동을 동시에 확장해 나가고 있는 권화운은 단순한 이미지 소비를 넘어 자신만의 서사를

  • [공식] 유재석, 결국 떠났다…일상 제쳐두고 2박 3일 간 캠프 운영 "허술한 인간적인 매력" ('유재석 캠프')

    [공식] 유재석, 결국 떠났다…일상 제쳐두고 2박 3일 간 캠프 운영 "허술한 인간적인 매력" ('유재석 캠프')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캠프로 초대한다.  오는 5월 26일 첫 공개되는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대체불가한 유재석이 매끄러운 진행은 잠시 접어두고 어딘가 허술한 초보 캠프장이 되어 펼치는 대규모 동고동락 캠프가 유쾌한 웃음 속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무엇보다 기상천외한 민박 버라이어티로 큰 사랑을 받았던 '대환장 기안장'에 이어 정효민 PD 사단과 함께 하는 새로운 '민박 예능'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가 쏠린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초보 캠프장 유재석의 환영 인사와 함께 터지는 축포로 '유재석 캠프'의 입소를 알린다. 밀려오는 대규모 숙박객들을 향해 천국을 경험하게 해주겠다는 직원들의 의욕 넘치는 포부 역시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어 2박 3일 동안 숨 돌릴 틈 없이 알찬 캠프 계획표도 눈길을 끈다. 아침부터 기상미션, 삼시세끼 챙겨주고, 오후에는 게임, 저녁에는 장기자랑, 밤에는 새벽 감성타임까지. 숙박객들을 위해 마련된 24시간 꽉 찬 캠프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충만한 열정과 달리, 만만치 않은 고강도 스케줄에 영혼이 가출한 직원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직원들의 볼멘 투정 뒤로 "사장도 쉴 수가 없어요"라며 지쳐 쓰러지는 유재석. 과연 꿈과 환상의 세계 '유재석 캠프'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진 것인지 기대를 더한다.기존 민박 예능과 '유재석 캠프'의 가장 큰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