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에게 한지민과 그린라이트를 켤 절호의 찬스가 온다.오늘(8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4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을 만나기 위해 전전긍긍하던 송태섭(박성훈 분)에게 이의영과의 거리를 확 좁힐 계기가 주어져 이목이 쏠린다.그동안 송태섭은 이의영과 계속 어긋나는 타이밍으로 안타까움을 남겼다. 바쁜 일정을 마친 뒤 애프터 신청을 하겠다는 안일한 판단으로 이의영의 또 다른 소개팅을 막지 못한 것은 물론, 우연한 만남을 기대하며 호텔까지 찾아갔지만 끝내 이의영을 만나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렸기 때문.이에 두 사람의 재회가 언제쯤 이뤄질지 관심이 집중되던 순간, 마침내 송태섭 앞에 이의영이 나타나 반가움을 안겼다. 잠시 휴식을 위해 캠핑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던 목공 스튜디오 HOME 대표 송태섭을 회사의 급한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호텔 구매팀 선임 이의영이 찾아온 것.보고 싶은 마음에 이의영의 환영까지 보았던 송태섭에게 이번 만남은 놓칠 수 없는 기회일 터. 공개된 사진에는 자연스럽게 송태섭의 힐링 타임에 녹아든 이의영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먼저 이의영은 송태섭의 동업자인 이은호(조복래 분)의 딸 이수아(김로아 분)와 다정히 눈을 맞추고 담소를 나누고 있다. 송태섭은 이수아와 잘 지내는 이의영이 사랑스러운 듯 시선을 떼지 못해 마음에 이는 파동을 짐작게 한다.이의영과 송태섭 사이 달달한 기류가 번지는 순간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태섭은 조심스럽게 자신의 남방으로 이의영의 젖은 머리카락을 닦아주고 송태섭의 손길을 받는 이의영의 얼굴에는 설렘이 주는 긴장감이 묻어나고 있다.무엇보다 눈에 띄게
KBS2 ‘사당귀’의 탈북 셰프 이순실이 장원영으로 변신한다.오늘(8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이순실 보스의 리마인드 웨딩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이순실은 위고비로 30kg 감량에 이어 컨투어링 메이크업과 청담동 사모님 헤어스타일로 완벽 변신한다.이순실의 아이돌 변신을 위해 전현무, 홍현희의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 샵뚱이 출격한다. 샵뚱은 이순실이 “나 장원영 만들어 줘”라고 외쳐 동공지진을 일으키지만, 이순실의 얼굴에 기적 같은 브이라인을 생성시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이어 이순실은 악성 곱슬을 모두 펴고 우아한 청담동 사모님 헤어스타일로 변신한다.풀 세팅을 마친 이순실의 모습에 전현무는 “뮤지컬 배우 같다. 옛날 이순실이 나왔다”며 감탄하고, 박명수는 “할머니에서 이모 됐다”라며 10년은 젊어진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그러나 막상 웨딩 드레스를 착장하는 과정에서 유독 온몸이 가려진 스타일을 고집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든다. 이순실은 “탈북 과정에서 전기 고문 등을 당하다 보니 몸에 흉터가 아직도 남아 있다”라며 “노출이 있는 웨딩드레스에 대해 트라우마가 있다”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순실의 남편은 “우리집에 남아 있는 웨딩 사진도 한복 입었던 것이 유일하다”라고 밝혀 전현무와 박명수를 울컥하게 만든다.어느새 화사한 웨딩 드레스까지 풀 세팅을 마치고 여신으로 변신한 이순실의 모습에 이순실 남편은 말을 잇지 못하더니 “장원영이 나이 먹으면 저런 모습이겠구나 싶어. 내 눈에는 이순실이 장원영이다”라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이순실을 바라보
'마니또 클럽' 고윤정이 8살 연상 배우 정해인과 드디어 첫 만남을 가진다. 앞서 고윤정은 지난 1월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김선호와 핑크빛 호흡을 맞췄다.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6회에서는 마니또 클럽 본부로 소집된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누가 서로의 마니또인지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마니또 클럽의 첫 완전체 만남이 성사되며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한다.가장 먼저 도착한 정해인은 마니또 고윤정에게 마지막 서프라이즈를 전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작전을 세운다. 일명 '두친자'인 고윤정을 위해 무려 3시간 동안 두쫀쿠를 직접 만든 데 이어 깜짝 이벤트까지 준비한 것. 고윤정과 마주한 정해인은 어색한 첫 만남을 이어가며 작전 타이밍을 탐색한다고. 정해인의 두쫀쿠 이벤트가 어떻게 펼쳐질지, 고윤정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그런가 하면 박명수는 최애 배우 고윤정을 보자마자 열렬한 팬심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배우인데, 왜 맞팔을 안 해 주냐"고 서운함을 토로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박명수는 과거 고윤정에게 직접 DM까지 보냈던 사연을 공개하며 팬심을 인증한다는 전언이다. 또한 '무빙'에서 호흡을 맞춘 고윤정과 김도훈의 찐친 케미도 확인할 수 있다.서로의 마니또가 드디어 공개되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반전도 기다리고 있다. 정해인은 자신에게 역대급 도시락을 선물한 홍진경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지만, 홍진경은 "캐비아랑 우니는 내가 안 보냈는데?"라며 의아한 반응을 보인다. 회원들도 몰랐던 히든 마니또 '메기'의 정
오늘(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직장인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회사 생활을 주제로 한 치열한 밸런스 게임에 도전한다.이번 레이스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 여부가 결정되는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로 꾸며져 멤버들은 점심 식사를 걸고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고민해 봤을 법한 밸런스 게임을 펼쳐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유재석 라인 vs 지석진 라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난감한 질문이 등장하자 현장은 순식간에 열띤 토론장으로 변했다. 김종국은 1초의 망설임 없이 ‘유재석 라인’을 선택하며 지석진을 당황케 했으며, 지석진이 서운함을 내비치며 “‘런닝맨’에 유재석이 없었다면 출연했겠느냐”라고 묻자, 김종국은 단호하게 “안 했죠”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6년 만에 공개된 김종국의 진심과 더불어, 대환장 토론을 가미한 ‘런닝맨 판 직장인 밸런스 게임’에 관심이 집중된다.또 평화롭던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에서 수상한 기류가 감돌기 시작한다. 정체불명의 전화와 의문의 메시지가 잇따라 도착하며 순식간에 급변한 회사 분위기에 멤버들은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데 회사에 숨겨진 비밀을 추적할수록 상황은 예상치 못한 국면으로 치달으며 판도를 뒤집는다.과연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회사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지, 연합과 배신, 그리고 반전의 결과가 기다리고 있는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레이스는 오늘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KBS2 ‘사당귀’ 양준혁이 녹화 중 아내와 딸 생각에 폭풍 오열한다.오늘(8일) 방송되는 ‘사당귀’ 347회에서는 양식장과 10분 거리인 포항의 아파트로 이사한 방신 양준혁의 모습이 공개되는 가운데, 양준혁이 인생 13개월차 딸 이재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며 오열한다.‘사당귀’에 첫 등장한 이재가 아빠 양준혁을 닮은 꼴을 인증한다. 방신 양준혁처럼 방어 인형에 뽀뽀를 하는가 하면, 남다른 손아귀 힘을 뽐내며 양준혁 딸 다운 면모를 뽐낸 것. 특히 액자를 손에 꽉 쥔 이재의 모습에 전현무가 “아빠 DNA가 있네”라며 놀라워하자 양준혁은 “우리 이재 손아귀 힘이 대단하다”라고 자랑하며 “돌잡이에서 야구공을 잡았다”라고 밝혀 양신의 슈퍼 DNA를 지닌 여자 야구 선수 탄생할지 기대감을 자극한다.이 가운데, 양준혁의 뜻밖의 고백이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다. 양준혁은 “아내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을 했는데 그 중 아들이 유산됐다”라고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 놓는다. 양준혁은 임신이 안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 속 첫 시험관 시술에서 쌍둥이를 임신하게 되자 행복감을 이루 말할 수 없었다고. 하지만 병원에 갈 때마다 한 아이의 심장소리가 점점 작아지더니 결국 유산됐다고 밝힌다. 양준혁의 아내는 “두 아이 중 하나라도 잘 지키고 싶었다. 표현은 못했지만 이재를 지키기 위해 막달까지 불안함이 엄청 컸다”라고 고백해 앙준혁을 폭풍 오열하게 한다.한 아이를 보내고 남은 아이는 괜찮을까라는 불안감 속에서 우렁차게 태어난 이재의 모습에 양준혁은 눈물을 왈칵 쏟는다. 이재의 초음파 사진과 심장소리를 들은
‘1등들’ 가수 박지민이 긴 공백기와 최근 컨디션 난조의 이유를 밝힌다.8일 방송되는 MBC ‘1등들’ 4회에서는 ‘맞짱전’에 진출할 상위 5등을 가리는 ‘줄세우기전’이 펼쳐진다. 무대가 간절한 1등들의 순위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진 가운데, 앞선 경연에서 잇따라 하위권을 기록하며 모두의 걱정을 샀던 박지민의 숨겨진 사연과 처절한 사투가 그려진다.박지민은 지난 ‘줄세우기전’에서 하위권을 기록한 바 있다. 모두의 기억 속 박지민의 실력과는 사뭇 다른 불안한 성대 상태에 고막들 역시 의아함과 걱정을 동시에 내비쳤던 상황.이날 방송에서 박지민은 그 동안의 컨디션 난조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며 “사실 내게 생긴 어떤 일 때문에, 3년 동안 무대를 떠나 있었다”고 고백한다. 이어 오랫동안 마이크를 놓고 지낸 세월을 회상하며 그는 “‘음악이 나의 길이 아닌가?’라는 생각까지 했다”며 털어놓는다.이에 박지민이 돌연 마이크를 내려놓아야만 했던, 누구도 예상치 못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이번 무대에서 절치부심한 박지민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걸 오늘 무대로 꼭 증명하겠다”며 명예 회복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다. 패널들 역시 “박지민이 정말 잘했으면 좋겠다”, “제발 이번엔 상위권으로 올라가길 바란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의 목소리를 높인다.과연 모두의 응원을 받고 무대에 오른 박지민은 자신의 노력을 증명할 수 있을까. 간절한 그의 무대는 오늘(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가수 송민준이 퇴근 후 맥주 한잔 같이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에 뽑혔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4일까지 '퇴근 후 맥주 한잔 같이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송민준이 차지했다. 송민준은 지난달 28일 오후 5시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기획 공연 '송 포 유·양구군민 콘서트'에 출연했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 2000원이지만, 이 중 1만원을 현장에서 양구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줬다.2위는 가수 박현호가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13년 아이돌 그룹 탑독으로 데뷔했다. 2015년 팀을 탈퇴해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 전향해 음악 활동을 이어오다 트로트 가수로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 지난해 4월에는 가수 은가은과 결혼해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지난달 20일 딸 아빠가 됐다.3위는 가수 황영웅이다. 그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했을 당시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며 인기를 모았다. 황영웅은 지난달 28일 강진청자축제 무대에 올랐다. 공연을 앞두고 황영웅은 "이번 공연은 강진군민을 위한 축제인 만큼 군민이 주인공"이라며 지역 축제의 본질적 취지를 살리고자 주최 측인 강진 군민들에게 좌석을 우선 양보하기도 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꽃샘 추위에 핫팩 함께 사용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꽃샘 추위에 핫팩 함께 사용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꽃샘 추위에 핫팩 함께 사용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꽃샘 추위에 핫팩 함께 사용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
한지민이 파란만장한 소개팅 여정 끝에 박성훈, 이기택과 재회했다.지난 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연출 이재훈/극본 이이진) 3회에서는 소개팅의 세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이의영(한지민 분)의 좌충우돌 일상이 펼쳐지는 한편 이의영이 뜻밖의 계기로 송태섭(박성훈 분)과 신지수(이기택 분)를 다시 만나게 돼 앞으로의 관계 구도를 기대케 했다. 이에 3회 시청률은 수도권 4.1%, 전국 3.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분당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5%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먼저 술에 취한 자신이 지인들에게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애원 아닌 애원을 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이의영은 잠시 부끄러움에 몸부림쳤지만 이내 후폭풍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시작은 술주정이었을지 몰라도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여겼기 때문.이후 이의영의 일상은 순식간에 수많은 소개팅 약속으로 채워졌다. 여러 사람들과 인연을 맺게 된 이의영은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점을 몸소 느꼈고 자신의 취향에 꼭 맞는 상대를 찾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도 깨닫게 됐다.소개팅이 거듭될수록 배우는 것도 많아졌다. 첫 만남 이후 이어지는 남성들의 연락에 대해 이의영이 복잡한 마음을 털어놓자 직장 동료는 관계의 의사가 없다면 분명한 거절도 예의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이의영은 스스로 선택하기도 하고 때로는 선택받지 못하기도 하는 소개팅의 방식을 조금씩 체득해갔다.그렇게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연애 감각을 키우던 중 예상치 못한 일도 벌어졌다. 마지못해 나간 소개팅남과의 애프터 자리에서 두 번째 소
김지민, 김준호 부부가 2세를 준비중이다.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지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이날 김지민은 남편 김준호와의 신혼생활에 대해 "뜨거운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결혼을 진작에 할 걸. 너무 늦게 한 것 같다"라며 만족감을 보였다.더불어 "결혼 전에는 설거지도 일주일 동안 안 하고 반려동물과 살았지만, 지금은 바로 음식물 처리하고 재활용도 척척 한다. 오빠 너무 잘한다"고 밝혔다.특히 김지민은 2세를 준비 중이라고 털어놓으며 "원래는 자연임신을 시도했는데 둘 다 노산이다"라며 "얼마 전 시험관 시술 전 조영술을 했는데 정말 말도 안 되는 아픔을 겪었다"고 알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박신혜가 이덕화의 허를 찌르는 작전으로 승기를 잡았다.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15회에서는 소중한 동료들과 가족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타개해 나가는 홍금보(박신혜 분)와 여의도 해적단의 활약이 펼쳐졌다. 이날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13.1%, 최고 14.5%, 수도권 기준 14.0%, 최고 15.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최종회를 앞두고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안방극장의 ‘미쓰홍’ 열풍을 실감케 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301호 룸메이트 4인방은 홍금보의 본가 치킨집에 모여 김미숙(강채영 분)의 출근을 축하했다. 하지만 오랜만에 단란한 시간을 보내던 이들 앞에 불청객 봉달수(김뢰하 분) 일당이 들이닥치며 분위기는 급속도로 얼어붙었다. 모두가 패닉에 빠진 가운데 홍금보네 엄마 김순정(이수미 분)과 아버지 홍춘섭(김영웅 분)은 딸을 지키기 위해 용감히 나섰다. 평범한 부부처럼 보였던 두 사람은 뜻밖에도 무력을 발휘했고, 이들이 과거 체육관에서 택견 사부와 무술 소녀로서 처음 만난 사이임이 밝혀져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 기개를 물려받은 딸 홍금보 역시 지지 않고 육탄전을 벌이며 괴한들을 제압하는 모습이 짜릿한 사이다를 선사했다. 그러나 겁에 질린 채 두려워하던 강노라(최지수 분)가 10살 당시 자신을 유괴하려 했던 범인의 정체가 봉달수라는 놀라운 진술을 하며 충격적인 전모가 드러났다.한편 홍금보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분노했다.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동생 박효정에 화가 난 박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실제로 박효정이 입은 웨딩드레스는 금방 터져버렸고 박서진은 “도라에몽 주머니도 아니고 왜 터지냐”라고 어이없어했다.또 박서진은 “살 언제 뺄 거냐”라고 호통쳤다. 이에 박효정은 “나 웨딩드레스 안 입고 한복입고 하겠다”라고 말했다.그러자 박서진은 “한복입고 절하면서 방귀 끼지 않았냐. 너무 창피하다. 전국민이 이런 모습을 보는 것도 한두 번이지. 곰도 마늘 먹고 사람됐는데 너는 뭔데”라고 소리쳤다.박효정은 “나도 보고 심각성 느꼈다. 근데 안된다고”라고 말했지만 박서진은 “빼 봐라. 지방 44% 독으로 가득찬 독 돼지”라고 지적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독보적인 대세 배우 구교환의 첫 스틸컷과 함께, ‘교환불가’한 입덕 포인트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교환이 절대 불가한 매력으로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한 구교환이 이번에는 20년째 영화 감독 데뷔를 꿈꾸는 황동만 역을 맡아 블랙코미디의 정수를 선보인다.동만은 자신을 가득 채운 불안을 지우려 쉴 새 없이 떠드는 인물이다. 잘나가는 친구를 보며 시기 질투를 쏟아내는 얄미운 모습조차, 사실은 어떻게든 정적을 깨고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기 위한 필사적인 사투에 가깝다. 고요함 속에 자신의 무가치함이 탄로 나거나, 세상으로부터 유기되는 것이 두려운 동만은 무엇이든 끌어와 떠들어야만 비로소 안도한다. 결국 그의 요란한 장광설은 악의가 아닌, “나 여기 살아있다”라고 세상에 내지르는 투명한 생존 신호인 셈. 이처럼 불안을 밀어내기 위한 동만의 필사적인 몸부림을 목격하는 순간, 시청자들은 얄미움을 넘어선 짠함과 뭉클한 동질감을 느끼며 그에게서 ‘진짜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동만의 ‘찌질’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면모는 이른바 ‘눈물 자국 많은 말티즈’로도 설명된다. 매분 매초 자신의 무가치함과 고군분투하며 쌓인 ‘마음의 눈물 자국’이 가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한 여성이 예기치 못한 사건들에 휘말리며 두 남자와 각기 다른 방식의 재회를 맞이해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지난 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연출 이재훈/극본 이이진) 3회에서는 배필을 찾으려는 간절한 마음에 무분별한 소개팅 스케줄을 소화하던 이의영(한지민 분)의 파란만장한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의영은 스타강사, 트레이너, 뮤지컬 배우 등 화려한 조건을 갖춘 남성들과 연달아 만남을 가졌으나 일방적인 플러팅을 일삼거나 무리한 맛집 탐방을 강요하는 상대방의 태도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친구의 소개로 만난 김수온(이신기 분)은 첫 만남부터 무례한 질문을 던지는 것도 모자라 뒤에서 이의영의 외모와 복장을 비하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여 분노를 자아냈다.이러한 위기의 순간에 도움의 손길을 내민 이는 뜻밖에도 지난 소개팅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신지수(이기택 분)였다. 이의영과 김수온이 방문한 레스토랑에서 웨이터로 아르바이트 중이던 신지수는 김수온의 몰상식한 뒷담화를 듣고 분개해 이의영을 데리고 나가려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신지수는 김수온과 몸싸움까지 벌이며 이의영을 보호했고 본인이 사실은 연극배우이며 피치 못할 사정으로 소개팅 대타를 나갔던 것이라는 진실을 털어놨다. 신지수는 자신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연극 티켓을 건네며 더는 가짜가 아닌 진심으로 다가가고 싶다는 고백을 전해 이의영의 마음을 흔들었다.이가운데 이의영이 근무하는 호텔에서는 대형 사고가 발생하며 일과 사랑이 얽히는 상황이 연출됐다. 상사
2011년 결혼해 두 자녀를 둔 배우 이무생(45)이 ‘100일의 거짓말’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정무총감의 양자인 총독부 신임 통역관의 위험하고도 아슬아슬한 사랑 그리고 찬란한 독립의 염원을 그린 첩보 로맨스 작품이다.이무생은 극 중 미국 언론사의 경성 특파원 유필립 역을 연기한다. 유필립은 구국단의 일원으로, 조선계 미국인이자, 언론인이라는 신분을 십분 활용해 국제 정세에 민감한 정무총감을 흔드는 인물이다.조선총독부를 둘러싼 숨 막히는 첩보전 한가운데에서 비밀스러운 활약을 펼칠 유필립을 이무생이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를 모은다.앞서 이무생은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에서 진강상회 대표 진소백 역을 맡아 은수(전소니 분)와 희수(이유미 분)를 묵묵히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진정한 어른의 면모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진소백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100일의 거짓말’을 통해서는 전작에서 연기한 진소백과는 또 다른 결의 강렬하고 묵직한 카리스마를 펼쳐내며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작품마다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매력을 더해온 이무생이 시대극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드리핀(DRIPPIN)의 차준호가 첫 사극에 도전한다. 그는 2019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데뷔 조로 발탁되며 큰 인기를 끌었고, 인피니트 엘을 닮은 외모로 화제 됐다.차준호는 오는 19일 글로벌 플랫폼 비글루(Vigloo)와 레진 스낵(Lezhin Snack)을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되는 숏폼 로맨스 사극 '시혼궁녀'에서 세자 이헌 역으로 출연한다.'시혼궁녀'는 청나라의 독특한 제도에서 착안한 이색 설정의 로맨스 사극이다. 이론은 완벽하지만, 실전 경험은 전혀 없는 '모태 솔로' 시혼 궁녀 홍단이 정체를 숨긴 채 세자에게 은밀한 연애 코칭을 하며 벌어지는, 아찔하고 유쾌한 궁중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차준호가 맡은 이헌은 까칠함 뒤에 숨겨진 다정함을 지닌 입체적인 인물이다. 연애 기술을 배우는 제자이자 동시에 궁중 권력의 중심에 선 세자로서 코믹과 설렘을 오가는 복합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사극 특유의 고전미까지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차준호의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그간 '최애의 하우스메이드가 되었습니다',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 일본판 '스토브리그'에 이어 '시혼궁녀'까지 올해만 네 개의 작품에 연이어 출연 소식을 전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차준호는 배우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다양한 작품을 통해 여러 번 연기 변신을 시도해 온 차준호는 이번 '시혼궁녀'를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넓힌다. 기존 사극의 문법을 유쾌하게 비튼 작품인 만큼, 그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이목이 쏠린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