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이 ‘히든싱어’ 사상 최초로 모창능력자와 1 대 1 대결을 한다.1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 3회에서는 90년대 록 발라드 향수를 자극하는 김장훈이 5라운드를 진행, 목소리뿐만 아니라 음악성까지 복붙한 모창능력자와 만나 역대급 난도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나와 같다면’, ‘고속도로 로망스’, ‘사노라면’, ‘난 남자다’ 등 남녀노소 나이불문 떼창을 유발하는 명곡을 다수 보유한 김장훈은 앞서 심수봉과 마찬가지로 5라운드를 진행하게 된다. 다만 심수봉 편의 경우 1라운드에 심수봉이 참여하지 않아 다수 인원이 결승에 올랐다면, 이번에는 김장훈이 1라운드부터 참여하면서 결승은 1 대 1 매치로 이뤄진다. 이에 김장훈이 5라운드까지 생존해 모창능력자와의 단두대 매치를 성사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이날 히든 판정단에는 시즌7 원조 가수 출신 영탁, 전 프로바둑기사 이세돌, 노라조 조빈, 고은아 등 김장훈의 ‘찐친’들이 총출동한다. 오랫동안 우정을 다져온 만큼 이들 모두 김장훈 목소리를 단번에 알아맞힐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특히 조빈은 과거 김장훈의 매니저 출신으로 대신 리허설 무대에 올라가 본 적이 있다며 “영혼까지 캐치 가능하다”라고 자신만만해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그러나 예상과 달리 모창능력자들이 한 수 위 실력을 뽐내면서 히든 판정단은 혼란에 빠진다. 김장훈을 ‘귀인’이라 부르며 은혜 갚으러 왔다는 영탁은 김장훈보다 더 김장훈 같은 목소리에 놀라는가 하면 심지어 정답을 커닝하는 사태까지 벌어진다. 여기에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알파고도 이길 정
코미디언 조혜련이 유재석을 인생 롤모델로 꼽는다. 14일 저녁 6시 30분 공개되는 웹예능 ‘간절한입’(제작 스튜디오 수제)에는 MC 김지유가 희극인 선배이자 연극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조혜련을 찾아가 무대 후 간절히 먹고 싶은 음식을 함께 영접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고민 많은 코미디언 후배 김지유와 데뷔 35년차 조혜련의 선후배간의 진한 케미도 빛난다. “김구라 선배가 나보고 ‘리틀 조혜련’이라고 했다”는 김지유에게 조혜련은 “너 좀 뛰어노는 망아지 같다”며 “신선하지만 때로는 진정할 줄도 알아야 한다. 멀리 보고 오래 가라”고 뼈 때리는 직언과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한양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서 품어온 연기에 대한 열정을 실현한 조혜련은 굴곡진 35년 방송 인생을 담담히 고백하며 “1992년 데뷔해 35년간 산전수전 다 겪었다. 결혼도 두 번 했지만, 공인으로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직업이기에 사명감을 가지고 나를 관리하며 버틴다”고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낸다. 인생 롤모델로 “역시 유재석!”이라고 답한 조혜련은 본인을 ‘확실한 유라인(유재석 라인)’이라 칭하며 “재석이가 명절 때마다 한우를 보내준다. 나도 매년 한우를 사다 바치며 우정을 지킨다”는 유쾌한 미담을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마지막으로 조혜련은 ‘간절한마디’를 통해 자신의 최종 목표와 진심을 담은 메시지를 전해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14일 저녁 6시 30분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간절한입’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올해 내로 결혼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드러낸다.16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5회에서는 '배구계의 강동원' 김요한이 '4학년 0반'으로 첫인사를 올려 '멘토군단'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의 환대를 받는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김요한은 "키는 최장신이지만 결혼은 가장 빠르게 하고 싶다"라는 첫인사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군다. 이어 그는 결혼을 서두르는 이유에 대해 "운동선수들이 대체로 결혼을 빨리하는 편인 데다, 주변에 2세를 낳은 친구들을 보면 무척 부러워서"라고 '2세 욕심'까지 내비친다.이에 송해나는 "현역 시절 연봉 'TOP'이었던 것은 물론, 농구계의 서장훈을 잇는 '건물주'라고 들었다"며 그의 탄탄한 경제력을 치켜세워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요한은 "결혼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 있어서, 올해 안에 꼭 결혼해 보겠다"며 다시 한번 의욕을 드러낸다.16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4년 만에 돌아온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유미의 세포들 시즌3' 1-2회가 공개됐다. 작가의 꿈을 이룬 후 설레는 일 하나 없이 잔잔했던 유미(김고은 분)의 세포마을에 변화를 일으킨 순록(김재원 분)과의 첫 만남은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단숨에 깨웠다.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공개하자마자 티빙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에 오르며 티빙 메가 IP의 저력을 과시했다. tvN에서 방송된 1회 시청률 역시 케이블과 종편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흥행성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수도권 기준 동일)스타 작가가 됐지만 일상이 무미건조해진 유미의 이야기가 시즌3 포문을 열었다. 글쓰기에 열중하는 사이 사랑 세포를 비롯해 유미의 희로애락 세포들이 그만 잠들어버린 것. 그런 유미의 일상에 변화를 가져온 건 새로운 담당 피디 순록이었다. 영혼 없는 단답형에 거침없이 팩폭을 날리는가 하면, 유미가 사랑하는 붕어빵을 모조리 가져가는 눈치 제로 순록은 유미의 분노를 자극했다.그렇다고 분노만 들끓는 것은 아니었다. 자신의 글을 완벽히 이해한 순록의 정성 어린 피드백은 고마웠지만, 달라도 너무 다른 그의 화법은 좀처럼 적응이 어려운 유미였다. 그런 가운데 유미의 분노 버튼을 누른 사건이 또 한 번 벌어졌고, 유미는 편집장 대용(전석호 분)에게 담당 피디를 교체해달라고 말하려다가 명분이 없어서 참았다. 하지만 순록이 오히려 교체를 요청했다는 말에 유미는 당황했다. 순록과 함께하는 부산 출장길에 유미의 분노가 폭발하는 엔딩은 앞으로 펼쳐질 혐관 로맨스를 더욱 기대케 했다. 4년 만에 돌아온
최미나수와 블랙핑크 지수의 친언니가 출연하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 오는 5월 12일 밤 10시 10분으로 첫 방송일을 확정했다.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은 패션계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인물을 찾기 위한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최근 패션 산업의 변화 흐름 속에서 이전까지의 디자이너·모델 중심 서바이벌을 한 단계 진화시켜, 트렌드를 선도하고 대중과 소통하며 문화를 만들어내는 인물을 찾는 프로젝트를 출범시켰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킬잇' 측이 14일(화),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 벌어질 현장을 담은 티저를 공개하며 K-패션계 지각 대변동의 서막을 열었다. 웅장한 스케일의 초대형 세트가 시선을 사로잡고, 뒤이어 모습을 드러낸 스타일 멘토 군단 7인의 존재감이 강렬하게 각인된다. 무엇보다 멘토 군단 앞에 도열한 참가자 100인의 면면이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 앞서 '킬잇'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참가자 100인의 '셀프 PR 필름'을 선공개한 바 있다. "미감 맛집"이라는 호평 속에 400만 뷰에 육박하며 첫 방송 전부터 이례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월드 모델·슈퍼 인플루언스 등 걸출한 참가자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올 상반기에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3주 연속 1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기준)를 차지한 최미나수를 비롯해 
방송인 이상민이 자신의 재기를 도운 인물로 김구라와 서장훈을 지목했다.14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봉원, 김병현의 수상한 회동이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는 이상민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날 이상민은 재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하며 재기를 도운 인물로 김구라와 서장훈을 지목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69억 빚 청산 과정에서 두 사람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사실이 밝혀지며 스튜디오 분위기가 크게 술렁였다. 과연 이상민이 밝힌 재기 은인의 숨은 사연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이날 녹화에서는 연쇄창업마들의 수상한 회동도 공개됐다. 6전 7기 이봉원의 짬뽕집에 11전 12기 김병현이 등장한 것. 전혀 접점 없어 보이던 두 사람이 한자리에 모인 이유에 궁금증이 쏠린다. 특히 이봉원의 짬뽕과 김병현의 소시지를 결합한 컬래버 음식을 손님들에게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여기에 사업으로 20억 손실을 고백한 남자까지 합류해 역대급 망조 클럽이 완성,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한편 세 사람은 치킨집에서 의기투합했다. 거창하게 시작된 사업 토크는 이내 서로의 실패담을 쏟아내는 망한 배틀(?)로 번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이상민은 "저 정도는 망한 것도 아니다. 진짜 망한 건 모르는 사람까지 와서 돈 달라고 할 때"라며 빚 청산 아이콘다운 현실감 넘치는 발언을 던져 모두를 폭소케 했다.'동상이몽2'는 이날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2번의 이혼을 한 배우 황신혜가 남자친구 이야기를 꺼낸다. 15일 방송되는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발에 골절상을 입어 울적한 황신혜를 위해 장윤정과 정가은이 특별한 '힐링 데이'를 계획한다. 두 동생은 언니를 위한 휠체어를 준비하는데, 예상 밖의 과한 챙김에 황신혜는 당황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지는 첫 번째 힐링 코스는 동·서양 식물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온실 식물원 나들이로, 세 사람은 다채로운 식물 구경에 매료된다. 특히 독특한 나무를 발견한 황신혜는 호기심이 폭발해 "남자 친구에게 물어봐야겠다"라며 나무 사진을 찍어 보낸다. 과연 그녀가 연락한 '남자 친구'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번째 힐링 코스로 레일바이크를 선택한 동생들은 황신혜의 '발'을 자처한다. 다친 신혜 대신 열심히 페달을 밟는 것에 이어서 아재 개그와 삼행시까지 동원하며 맏언니의 웃음 사냥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한다. 종착지에 도착한 세 사람은 옛 기차역의 정취를 느끼며 과거의 추억에 젖어 드는가 하면, 평소 전하지 못한 고마움과 애정을 고백하며 우정을 다진다. 마지막 힐링 코스로 영양 가득한 봄철 보양식을 준비한다. 제철 주꾸미, 키조개, 더덕 등 싱싱한 식재료로 어떤 음식을 만들지 기대를 모은다. 요리 도중, 애정 장면을 둘러싼 솔직한 연애 토크가 이어진다. 정가은이 과거 연인이 키스신을 찍었을 때 질투를 느꼈던 경험을 털어놓자, 황신혜 역시 연인을 배려해 애정 장면을 숨기려 했던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끈다. 이어 황신
'심우면 연리리' 박성웅, 이수경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중인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에서 박성웅은 갑작스러운 발령으로 가족과 함께 농촌 연리리로 이주하게 된 'K-가장' 성태훈 역을, 이수경은 남편을 대신해 세 아들을 책임져온 현실적인 '슈퍼맘' 조미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박성웅과 이수경은 2024년 KBS 드라마 '개소리' 이후 다시 만나, 이번 작품에서는 한층 더 현실적인 부부 호흡을 선보이며 극의 중심을 탄탄하게 이끌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연리리 발령에서도 유쾌한 티키타카를 이어가며 '현실 부부 케미'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조미려(이수경 분)는 좌천된 남편 성태훈(박성웅 분)에게 "당신 미쳤어?", "집 사진만 보고 계약했어?" 등 거침없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농사와 마을 적응을 위해 부녀회를 사로잡고자 직접 나서는 '내조의 여왕' 면모로 극에 활력을 더했다. 또한 사춘기 아들 성지상(서윤혁 분)을 둘러싼 갈등과 자녀 교육 문제를 두고 벌어지는 부부의 대화 역시 공감을 자극했다. 조미려의 "애들한테 악역은 계속 나지"라는 말에 성태훈이 "버텼지! 자식들 좋은 교육 시키고 좋은 거 먹이려고"라고 맞서는 장면은 가장과 엄마의 입장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조미려가 아픈 남편을 대신해 세 아들과 함께 밭일에 나서고, 부부가 함께 아이들의 학교를 방문하는 등 가족들 간 서로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은 웃음 속에서도 따뜻한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전 축구선수 이영표와 백지훈의 기싸움이 불거진다. 15dlf 방송에서는 연승 행진 중인 무적 ‘FC월드클라쓰’와 4강 진출의 기로에서 각성한 강호 ‘FC탑걸무브먼트’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지난 인터리그 대진 추첨에서 'B조 1위' FC월드클라쓰의 이영표 감독이 ‘A조 2위’ FC탑걸무브먼트를 상대로 지목하며 대결이 성사됐다. 당시 이영표 감독은 “내가 생각하는 강팀은 탑걸무브먼트다. 탑걸을 먼저 떨어뜨리고 4강에 진출하겠다”라며 지략가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탑걸무브먼트의 백지훈 감독 역시 “월드클라쓰를 확실하게 기선 제압하고 4강전을 준비하겠다”라며 정면 승부를 예고했는데. 과연 두 전통 강호의 격돌이 4강 대진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주목할 점은, 현재 감독 승률 1, 2위를 다투고 있는 이영표 감독과 백지훈 감독의 '명장 매치'다. '제1회 G리그'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원조 명장' 이영표 감독과, '제1회 GIFA컵대회' 무패 신화를 쓴 '신흥 명장' 백지훈 감독이 4강 진출을 향한 자존심을 건 수 싸움을 예고한 것. 경기 전 인터뷰에서 백지훈 감독은 “탑걸을 지목한 걸 후회하게 만들겠다”라며 승리를 향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후문. 과연 신·구 명장의 명예가 걸린 이번 승부에서 마지막에 웃는 사람은 누가 될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조별리그 전승으로 기세가 오른 FC월드클라쓰는 인터리그 필승 의지를 다진다. ‘꾀돌이’ 이영표 감독의 다채로운 세트피스 전술과 산후조리 후 컨디션을 최고조로
방송인 조혜련이 연극을 위해 8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14일 저녁 6시 30분 공개되는 웹예능 ‘간절한입’(제작 스튜디오 수제)에는 MC 김지유가 희극인 선배이자 연극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조혜련을 찾아가 무대 후 간절히 먹고 싶은 음식을 함께 영접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공연장에 찾아간 MC 김지유는 연극 ‘리타 길들이기’에서 26세 주인공 리타 역으로 완벽 변신한 조혜련의 모습에 놀라움을 숨기지 못한다. 이에 조혜련은 “현재 허리가 24인치”라며 갑자기 치마를 훌러덩 내리는 파격 퍼포먼스로 탄탄한 등 근육과 허리 라인을 인증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조혜련은 “연극 속 캐릭터인 리타가 26세 설정인데 내 나이가 56세다. 이 작품이 너무 하고 싶은데 젊음이 조건이었다”며 최화정, 전도연, 공효진 등 역대 ‘리타’들의 명성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혹독한 관리를 자처했다고 밝힌다. 또한 그는 “110분 분량의 2인극 대사를 한 달 만에 외웠다”며 연극 20대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고 싶어 독하게 관리했다”라고 연기를 향한 갈증을 드러낸다. “4개월간 밀가루를 끊었고 8kg 정도 체중이 줄었다”는 조혜련은 “그런데 사람들이 ‘리타 길들이기’보다는 제 다이어트 비결에 관심을 더 갖더라”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지만 조혜련은 “무엇에 의존하는 다이어트보다는 근본적인 식습관 변화로 체중 감량을 이뤄냈다”며 실제 하고 있는 식단과 노하우, 매일 싸가지고 다니는 도시락 등을 모두 공개하며 궁금증을 해소해 줄 전망이다.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친 조혜련이 향할 곳은 그토록 간절했
'돌싱N모솔' 김재훈 PD와 MC 채정안·김풍·넉살이 첫 방송을 앞두고 직접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새 예능 '돌싱N모솔'은 다시 한 번 사랑하고 싶은 돌싱녀와 처음으로 사랑해보려는 모솔남이 '연애기숙학교'에서 만나 함께 사랑을 배워가는 연애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돌싱N모솔' PD와 MC들이 직접 관전포인트를 전했다.김재훈 PD는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매력으로 '예측 불가능함'을 꼽았다. 그는 "연애 경험이 극과 극으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다 보니, 보통의 연애 프로그램처럼 '이 둘이 되겠다'는 공식이 잘 통하지 않는다"며 "감정의 속도도, 표현 방식도 달라 매 순간 예상 밖의 선택과 반응이 나온다"고 이야기해 궁금증을 더했다.이어 "티저에서도 일부 공개됐지만 굉장히 솔직한, 날것의 감정들이 그대로 나온다. 그래서 더 재미있고 몰입해서 출연진의 감정을 따라가기가 쉬울 것"이라고 예고했다. 특히 그는 돌싱과 모솔들의 '성장'을 주목하길 당부하며 "한 번 시청을 시작하면 멈추기 어려울 거라 자신한다. 많이 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채정안은 "'돌싱'과 '모솔'에 대한 기존의 편견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선과 케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기존의 편견을 깨부수는 연애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랑을 새롭게 시작하는 출연자들의 흥미진진한 로맨스를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며 "삶에 새로운 활력과 도파민이 필요하다면 '돌싱N모솔'이 확실한 도파민 맛집"이라고 자신했다.김풍은 친구들끼리 같이 보면
MBC드라마넷이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흥행을 잇기 위해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을 이례적으로 TV 편성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 공개 이후 아이유와 변우석의 연기를 두고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MBC드라마넷은 14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살롱드립 - 21세기 대군부인'편을 특별 편성해 방송한다. 해당 콘텐츠는 같은 날 오후 6시 온라인 공개 이후 2시간 만에 TV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드라마 론칭을 기념한 특집 편성이다.이번 편성은 '21세기 대군부인' 출연 배우들이 참여한 콘텐츠를 TV로 확장해 시청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 디지털과 방송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화제성을 극대화하려는 MBC플러스의 기획력이 반영됐다.지난 10일 첫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은 2회 만에 시청률 10%에 육박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온라인과 SNS에서도 높은 화제성을 보이며 기대작으로 자리 잡았다. 이 같은 흐름은 유료방송 채널에서도 이어졌다. MBC드라마넷에서 방송된 1~2회 본방송은 광고주 선호 타깃인 2049 여성 시청률 기준 유료방송 채널 1위를 기록했고, 지상파를 포함한 전체 채널에서도 2위(1위 MBC)에 오르며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MBC드라마넷은 이번 '살롱드립' TV 편성을 통해 콘텐츠 소비 흐름을 선도하고, 드라마와 연계한 확장형 편성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디지털 콘텐츠를 방송으로 확장하는 시도가 시청층 확대와 채널 브랜드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21세기 대군부인'의 초반 흥행과 맞물린 이번 MBC드라마넷의 전략적 편성이 신드롬 확산의 촉매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
배우 박신혜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가운데, '제 62회 백상예술대상' 후보 명단에는 오르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14일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이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박신혜가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가을 출산할 예정"이라며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태준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역시 같은 소식을 알렸다.박신혜와 최태준은 2022년 1월 결혼식을 올렸고, 그해 5월 첫째 아들을 얻었다. 이후 4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2003년 데뷔한 박신혜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영화 '#살아있다', '콜' 등 아역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다. 결혼 후에도 복귀작인 JTBC '닥터슬럼프'를 시작으로 SBS '지옥에서 온 판사', tvN '언더커버 미쓰홍'을 연달아 흥행시켰다. 지난 3월 종영한 '언더커버 미쓰홍'은 최고 시청률 13.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방송된 tvN 드라마 중 '폭군의 셰프'(17.1%)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 그러나 지난 13일 발표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후보 명단에는 박신혜의 이름이 오르지 못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하윤경이 여자 조연상 후보, 최지수가 여자 신인상 후보로 올랐다. 드라마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는 김고은(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박보영(tvN '미지의 서울'), 박지현(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신혜선(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임윤아(tvN '폭군의 셰프')가 경쟁을 벌이게
'클라이맥스' 하지원이 동성 베드신 영상 유출로 인해 배우 은퇴 위기에 놓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9화는 추상아(하지원 분)와 황정원(나나 분)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지면서 시작됐다. 해당 영상은 빠르게 온라인을 장악하며 뉴스와 여론을 뒤흔들고, 방태섭(주지훈 분)이 준비해 온 선거 전략은 순식간에 무너졌다.언론과 정치권 모두 해당 이슈에 집중하면서 방태섭은 창조당에 선거 지원을 요청했지만, 영상 파문 이후 당의 공식 지원이 중단되며 사실상 선거에서 배제됐다. 이 과정에서 황정원이 추상아에게 접근해 약물을 이용해 의식을 흐린 뒤, 해당 장면을 촬영하고 유포까지 이어졌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해당 영상이 우발적 사건이 아닌 선거에 영향을 주기 위해 사전에 설계된 작업이었음이 밝혀졌다.모든 사실을 알게 된 추상아는 자신이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됐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방태섭과의 대면에서 서로 책임을 묻는 과정에서 격한 언쟁을 벌였다. 선거 패배가 확정된 이후 방태섭은 정치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모든 것을 잃었다. 선거 자금을 지원하던 투자자들이 철수하고, 자금 회수 압박까지 받으며 벼랑 끝에 몰린 그는 이양미(차주영 분)를 찾아갔고 그 앞에서 사건의 책임과 향후 대응을 두고 정면으로 맞설 것을 예고했다. 9화는 방태섭이 선거 패배와 함께 정치적 기반을 잃고, 추상아와의 관계까지 단절된 상태에서 마지막 화를 향한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모든 것을 잃은 방태섭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이양미와의 대면에서 어떤 선택과 결과가 오갈지, 그리고 추상아가 자신을 무너뜨린 세력과 어떻게 맞설지 관심이
가수 이찬원이 故 장국영에 팬심을 드러냈다. 오는 4월 14일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세상을 떠난 지 23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현재 진행형’인 불멸의 스타, 고(故) 장국영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2003년 4월 1일, 호텔 앞에서 “곧 가겠다”던 장국영을 기다리던 매니저는 엄청난 굉음을 들었다. 그는 누군가 쓰러진 모습을 보고 교통사고라 생각해 신고했다. 이내 불길한 느낌이 들어 병원으로 따라간 매니저는 결국 그가 장국영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장국영이 호텔 24층에서 스스로 몸을 던져 목숨을 끊었다고 발표했다. 비보가 전해진 날은 만우절이었다. 그 탓에 많은 사람은 이 충격적인 소식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못했고, 수많은 소문과 의혹을 낳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1990년대 장국영이 한국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귀한 자료들이 공개된다. 주성철 편집장은 국민 MC 유재석의 데뷔 발판이 된 콩트가 장국영의 영화 패러디였으며, 국민 가수 임영웅의 이름 또한 ‘영웅본색’의 영향이었다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찬원은 자신 또한 ‘성덕’임을 자인하며, 직접 홍콩 성지순례를 떠났던 에피소드를 방출했다. 특히 지금은 사라진 ‘영웅본색’ 속 공중전화 부스에 아쉬워하며, 주성철 편집장에게 "그걸 왜 없애냐"고 울분을 토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8~90년대 홍콩 영화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범죄 조직 삼합회의 실체를 파헤친다. 배우 유가령 납치 사건부터 이연걸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