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이 화제의 중심에 선 '대군쀼'의 혼례식 미공개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거액이 투입된 것으로 보이는 화려한 세트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품은 첫 방송 직후 연출력을 두고 일각에서 아쉬운 반응이 나오고 있지만, 압도적인 비주얼과 스케일만큼은 눈길을 끌고 있다.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아름다운 혼례식 미공개컷을 대방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주 방송된 7, 8회에서는 숱한 반대를 거쳐 마침내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가슴 벅찬 혼례식이 펼쳐졌다. 비록 혼례 도중 두 사람을 노린 독살 시도가 이어지기도 했지만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무사히 위기를 극복해내면서 보다 깊은 감정을 나누게 됐다.사진에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혼례 장면 속 이모저모가 담겨 그날의 여운을 더하고 있다. 화려한 혼례복을 곱게 차려입은 성희주와 기품 있는 사모관대 차림의 이안대군의 환상적인 비주얼 케미스트리가 보는 이들의 심쿵을 유발한다.또한 절차에 따라 서로에게 맞절하고 가마 위에서 국민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은 21세기에 길이 남을 천생연분의 탄생을 짐작하게 하고 있다. 이에 온 국민이 보는 앞에서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음을 알리고 부부생활의 첫발을 내디딘 '대군쀼'의 찬란한 앞날에 이목이 쏠린다.혼례식 현장에서는 미처 볼 수 없었던 캐슬그룹 가족들의 단란한 미소도 포착돼 흥미를 돋운다. 매번 만날 때마다 갈등을 빚었던 집안에서의 분위기와 달리 혼례식장에서는 여느 평범한 가족들처럼 훈훈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성희주와 이안대군은 결혼을 기점
배우 유수빈이 '21세기 대군부인'을 케미스트리 맛집으로 물들이고 있다.현재 방영 중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보좌관 최현 역으로 완벽 변신하는 것은 물론, 인물들과 각기 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에 상대를 가리지 않고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유수빈의 3색 케미스트리를 살펴봤다.# 유수빈X아이유, "쏘 샤이닝! 아르르르" 티키타카 케미 퍼레이드앞서 방송된 8회에서는 최현이 성희주(아이유 분)의 빠른 궁 적응을 위해 특별 보좌관으로 차출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잘 맞을 것 같지 않던 두 사람이 의외로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 것. 액세서리를 대보며 잘 어울리느냐는 성희주의 물음에 눈이 부시다는 듯 "쏘 샤이닝!"이라며 격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물론, 그녀의 인생샷을 건지기 위해 "아르르르르"라는 추임새를 넣으며 사진을 찍는 최현의 모습은 웃음을 더했다.# 유수빈X변우석, 군신 관계를 넘어선 브로맨스피보다 깊은 우정으로 맺어진 최현과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브로맨스는 극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왕실로부터 성희주를 지키기 위해 파혼을 하겠다는 대군에 "결혼하자 땅땅땅, 같이 살자 땅땅땅 다 해놓고? 이건 기만이야"라며 팩트 폭력을 날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그런가 하면 성현국(조승연 분)이 대군의 뺨을 치자 굳은 표정으로 빠르게 상황을 제지하는 등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해 보는 이들마저 숨죽이게 만들었다.# 유수빈X이연, 꽃으로 이어진 설렘 가득 로맨스회차가 거듭될수록 선명해지고 있는 최현과 도혜정(이연 분)의 로맨스는 또다른
아나운서 출신 김다영이 배성재와 결혼 발표 후 SBS에서 퇴사한 이유를 밝혔다.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나운서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합류했다.김다영은 지난해 5월 3년 열애 끝에 14살 연상 아나운서 선배 배성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하고 부부가 됐다. 특히 김다영은 결혼을 한 달 앞둔 4월에 SBS를 퇴사했다. 퇴사한 이유를 묻자 김다영은 "연애할 때 시간을 같이 많이 못 보냈다. 방송 스케줄이 다르기도 하고 남편이 너무 바빴다. 결혼 후에도 제가 맞추지 않으면 이 스케줄로는 신혼생활도 제대로 못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이어 "남편 기준으로 많이 늦게 만나기도 했고, 평생을 봤을 때 우리가 함께 할 시간이 한정적이니 '좀 더 많은 시간을 가지는 게 좋지 않을까?' 하더라.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며 남편의 권유로 퇴사했다고 설명했다.배성재는 "아내가 SBS에서는 몇 년 안 다녔지만, 지역 방송도 많이 다니며 고생을 많이 했다. 경력이 한 10년 정도 되니까 좀 쉬게 하고 싶었다. 편하게 쉬어가는 시간을 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김다영은 퇴사 후 삶에 대해 "만족한다. 지난 1년간 그동안 못했던 데이트도 많이 했고,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서 좋더라"고 말했다. 한편, 배성재는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듬해 2006년 SBS 공개 14기 아나운서로 옮겨 SBS에서 오랜 기간 활약했다. 2021년 퇴사를 선언하면서 프리랜서로 전향해 '국대는 국대다', '골때녀', FIFA 월드컵, 아시안 게임, 올림픽 등 다수 스포츠 중계를 맡고 있다. 김다영은 목포&mid
라이관린이 워너원 멤버들을 위해 고량주를 선물했다. 라이관린을 그리워하며 술잔을 기울인 멤버들은 강한 술맛에 놀라 유쾌한 반응을 쏟아내며 웃음을 안겼다.5일 방송된 Mnet '워너원고 : Back to Base' 2화에서는 7년 만에 다시 뭉친 워너원의 여전한 팀워크와 함께 막내 라이관린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됐다.멤버들은 7년 만에 재결합에도 거리낌 없는 모습으로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함께 게임을 즐기고 장난을 주고받으며 여전한 '찐친 케미'를 자랑했고, 저녁에는 치킨 파티를 열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식사를 마친 뒤 하성운은 "좋은 술을 가져왔다"며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술병을 꺼냈다. 중국에서 유명한 고급술이라고 소개했지만, 해당 술은 막내 라이관린이 멤버들을 위해 보낸 고량주였다. 그 순간 라이관린의 목소리가 흘러나왔고, 멤버들은 "관린이다"라며 반가운 마음에 목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달려갔다. 영상 편지 속 라이관린의 목소리만으로도 멤버들은 감정이 북받친 모습을 보였다.라이관린은 눈물을 글썽이며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할 말이 너무 많다"고 입을 뗐다. 이어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은 진짜 있다. 그러나 다시 TV에 나오는 건 부담스럽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나중에 사석에서 만나 이야기하자. 사랑한다 형들"이라고 덧붙이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하루를 마무리 하는 9명의 워너원 멤버들은 "관린이가 보고 싶다"며 건배를 나눴다. 윤지성은 "관린이가 독주를 주고 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다른 멤버들도 라이관린이 선물한 고량주를 맛본 뒤 강한 술맛에
배우 강미나가 넷플릭스 첫 한국 영 어덜트(YA) 호러물 ‘기리고’로 물오른 연기력을 입증했다.지난달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기리고’에서 강미나는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외모로 어딜 가든 주목받는 ‘임나리’역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나리’는 부유한 환경이지만 맞벌이 부모님 아래 자라 사랑과 관심에 목마른 캐릭터. 또한 솔직하고 거침없는 표현력으로 오해를 사기도 하는 인물이다.강미나는 ‘기리고’에서 이런 18살 소녀 나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여느 여학생처럼 짝사랑하는 남자아이 앞에서는 예뻐 보이고 싶은 순수한 모습과 다른 친구에게 관심을 빼앗길 때 느끼는 질투와 열등감, 불안의 다양한 감정들을 과하지 않게 담백하게 표현해낸 것.특히 강미나는 이전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얼굴로 시청자에게 신선함을 선사했다. 그는 표독스러운 표정으로 차 본닛 위에 올라가 창문을 깨부수고 귀신에 빙의, 두 인물을 넘나들며 극한의 혼란스럽고 두려운 표정으로 시청자의 몰입도를 고조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강미나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캐릭터를 눈빛 하나로 그려내는가 하면 울면서 웃거나, 처연하게 눈물을 흘리다가도 돌연 독기 어린 표정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등 복잡 미묘한 연기 디테일들을 완벽히 표현해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이에 ‘기리고’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기를 보여주며 배우로서 터닝포인트를 맞은 그가 앞으로는 어떤 행보를 걷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강미나를 비롯해 전소영, 백선호, 현우석, 이효제 등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첫 한국 영 어덜트(YA) 호러물 ‘기리고&rs
178cm에서 174cm로 키가 줄었다고 밝힌 야노시호 남편 추성훈이 깔창을 끼고 촬영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3회는 가구 시청률은 0.6%, 분당 가구 최고 시청률은 0.9%를 기록했다. 먼저 가고시마 최대 번화가 텐몬칸에서 두 번째 밤을 보내게 된 추성훈, 김종국, 대성은 첫날 밤 숙소와 달리 각자 침대를 쓸 수 있고, 공용 거실과 방 2개가 있는 구조의 숙소에 만족해했다. 가위바위보로 잘 공간을 정한 세 사람은 편의점으로 향했고, 편의점에서 소유욕이 폭발한 추성훈은 금세 간식거리로 장바구니를 가득 채운 다음 춥다면서 목토시까지 사 김종국에게 핀잔을 당했다.그렇게 숙소로 돌아온 세 사람은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고, 숙소에 있는 세탁기로 빨래를 하던 추성훈은 김종국에게 돌연 “너는 너무 아저씨 냄새 나 가지고. 이 스타일이 냄새밖에 안 나”라며 스타일을 지적해 김종국을 욱하게 했다. “살다 살다 이런 얘기는 처음 들어보네”라고 황당해한 김종국은 “춥다고 목토시하고 다니는 것보단 낫지 않아?”라고 반박해 도합 101세의 유치찬란 말싸움을 벌였다.자기 전 대성이 “진짜 남자끼리 여행 온 것 같아”라고 하자 추성훈과 김종국은 동의했고, 세 사람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진지한 대화를 펼쳤다. 대성은 추성훈이 20년 후에 몇 살이냐고 묻는 질문에 답을 하다 “그때쯤이면 나도 아기 딱 있으면 좋겠다”라는 소망을 내비치며 “마흔 전에는 꼭 (장가를)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다”고 결혼에 대한 고민을 꺼냈고, 김종국은 “나도 그랬어. 당연히 갈 줄 알았지”라며 맞
선우용여가 82세 나이에도 동안 피부와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선우용여는 지난 5일 공개된 유튜브 ‘신여성’에 출연해 최근 눈 시술을 받은 사연을 들려줬다. 선우용여는 “눈이 갑갑하다 싶어서 안과를 갔는데 눈꺼풀 밑에 지방이 생겨서 그런거라고 하더라. 그래서 눈을 뒤집어 레이저로 시술을 받았다. 너무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태어나서 한 번도 얼굴에 성형이나 시술 같은 걸 한 적이 없다”며 “예전에 남편이랑 싸우고 다음 날 아침에 얼굴이 너무 안 좋아 보이더라. 자면서 내내 얼굴을 찌푸리고 잔거다. 그래서 이거 안 되겠구나 싶어 그 뒤로는 자기 전에 항상 ‘용여야 오늘 하루 잘했다’ 스스로 칭찬하면서 잠에 든다”고 자신의 동안 비결에 대해 밝혔다. 또 “나이 들면 겉치레는 필요 없다. 오장육부가 명품이 돼야 한다”며 “튀긴 음식은 30. 40대면 끝이고 80세가 넘어서는 아무거나 아가리에 넣을 수가 없다. 생선 많이 먹고, 고기는 일주일에 안심 조금 먹는다”고 식생활 습관도 공개했다. 이날 선우용여는 8년 간의 미국 이민생활과 국내에 복귀하게 된 과정도 들려줬다. 선우용여는 “정신없이 일에 파묻혀 살았는데 어느 날 딸이 ‘엄마, 옆집 엄마는 왜 집에 있어?’라고 묻더라. 그래서 이거 아니구나 싶어서 하던 일을 모두 그만두고 미국 이민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미국 이민 생활을 하며 봉제 공장, 식당 등의 일을 하며 큰 성공을 거두기까지 했다. 이어 “미국생활 8년 만에 황은진 PD가 전화가 왔다. ‘역사는 흐른다’라는 작품에 출연요청 연락이었다. 내가 미국서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홈쇼핑 모델로 변신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신서리의 첫 아르바이트 현장을 담은 스틸컷은 6일 공개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공개된 사진 속 신서리는 홈쇼핑 모델로 나선 모습이다. 신서리는 혈혈단신으로 천출에서 희빈의 자리까지 오르며 갈고닦은 '조선 악녀'의 능력치를 21세기 대한민국 홈쇼핑 촬영장에서 발휘하며 단숨에 '홈쇼핑 여신'에 등극한다.중국어 교재를 들고 '맑눈광' 포스를 뽐내는 신서리의 모습도 웃음을 자아낸다. 그의 기세등등한 자태가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예감케 하며, 광기 어린 눈빛에서 완판에 대한 자신감이 폭발한다. 이어 무도인의 기운을 내뿜는 신서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번 판매 상품은 기운이 솟아나는 음료수인 듯 근육을 드러내더니 주체하지 못하는 파워를 뽐낸다. 구매를 부르는 신서리의 활약은 폭소를 더한다.궁인 시절 단련된 현란한 칼질 솜씨까지 발휘한 신서리는 주방용품, 학습교재, 식품류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을 팔아 치워 단숨에 홈쇼핑계의 완판 여신에 등극, 엄청난 활약을 펼친친다고 한다. 이에 서리의 기상천외한 생존 기술이 '홈쇼핑'이라는 무대 위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주목된다.실제로 이날 임지연은 유창한 중국어 발음은 물론 먹방, 발차기, 칼질까지 완벽하게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멋진 신세계'를 연출한 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하루가 닭갈비 앞에서 표현력을 폭발시킨다.오늘(6일) 방송되는 ‘슈돌’ 620회는 ‘너와 함께 봄날은 간다’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 하는 가운데, 하루가 인생 첫 닭갈비 앞에서 무아지경 닭 뼈 발골쇼를 선보인다.하루가 닭갈비 앞에서 표현력이 급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루가 “아빠 이거 줘 봐”라며 닭갈비를 한시라도 빨리 먹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것. 심형탁이 “조금만 기다려. 지금 뜨거워”라고 말하자 하루는 “뜨.겁.구.나”라며 또박또박 따라해 MC 김종민과 랄랄을 화들짝 놀라게 만든다. 옹알이만 하던 하루가 아빠 말을 따라잡기 시작했을 뿐만 아니라 닭갈비가 식을 때까지 기다리는 폭풍 성장한 면모를 드러낸다고.그런가 하면 하루는 인생 첫 닭 뼈 발골에 나선다. 아빠의 시범을 빤히 지켜보던 하루는 앙증맞은 두 손으로 닭 뼈를 야무지게 쥔 채 본격적인 먹방에 돌입한다. 특히 하루는 자그마한 입으로 하모니카를 불 듯 뼈를 따라 살만 쏙쏙 발라 먹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자동 미소를 자아낸다. 닭 뼈의 매력에 흠뻑 빠진 하루는 “옴뇸뇸뇸” 소리를 내며 방긋 미소를 지어 보이는가 하면 몸을 빙글빙글 돌리며 온몸으로 맛있음을 표현해 귀여움을 폭발시킨다.무아지경으로 닭 뼈를 뜯던 하루는 무언가 생각난 듯 잠시 멈춘다. 하루는 마지막 남은 닭 뼈 하나를 선뜻 아빠 심형탁에게 건네 심형탁을 폭풍 감동시킨다. 효심이 폭발한 하루의 모습에 김종민은 “아들 낳아야겠다”라며 하루 같은 아들을 낳겠다고 목표를 세워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하루의 폭풍 성장한 표현력과 무아지경 닭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멤버 범규가 '라디오스타'에서 애교를 금지당했던 데뷔 초 일화를 폭로한다. 6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가 출연하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범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수빈과의 예능 라이벌 구도를 밝히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수빈이 '라디오스타'에서 선보였던 화제의 수박 먹방에 대해 '그 뒤에는 내가 있었다'라고 말하며 자신감 넘치는 반응을 보인다.이어 그는 데뷔 초 회사에서 애교를 금지당했던 사연을 전한다. 몰래 애교를 부리다 들켰던 경험까지 공개하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풀어낸다.또 범규는 범규표 애교 17종 세트를 연달아 선보이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직접 개발한 하트 애교까지 더해진 애교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멈추지 않는 텐션에 스튜디오가 웃음으로 가득 찬다. MC들은 '깝권'을 떠올리게 한다며 감탄을 쏟아낸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십센치가 모창능력자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히든싱어8’ 6회에서는 ‘인디계 아이돌’이라 불리는 십센치(10CM, 권정열)가 여섯 번째 원조 가수로 출연해 최종 우승까지 차지했다. 목소리가 지문 그 자체인 십센치는 원조 가수가 아닌 사람을 맞혀야 하는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는 0표를, 원조 가수를 맞혀야 하는 4라운드에서는 99표를 예상하며 시작부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다. 그의 ‘찐친’으로 유명한 소란의 고영배와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은 못 맞히면 라운드당 50만 원의 벌금을 내겠다고 말해 높은 정답률을 예고했다.십센치는 1라운드 곡인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를 보자마자 “이 곡이야말로 저밖에 못 부르는 노래”라고 호언장담해 모창능력자들과의 무대를 기대케 했다. 그러나 노래가 시작되자 목소리를 100% 복붙한 모창능력자들이 등장해 고영배와 이원석의 의견이 나뉘는 등 히든 판정단은 혼란에 빠졌다. 십센치는 1라운드를 끝내고 무릎을 꿇은 채 나타나 “‘이 정도로 (목소리) 구현이 가능한 창법이 됐구나’ 싶다”라고 난색을 표했다.2라운드 곡은 주우재, 투어스 등 많은 스타가 커버한 ‘너에게 닿기를’이 진행, 무대를 보는 이원석은 “(십센치가) 연습을 진짜 많이 한 것 같다. 완전 음원대로 부른다”라며 감탄했다. 하지만 십센치는 “앞 소절은 특색을 드러내기 어렵다. 후렴이면 진짜 자신 있었는데”라며 아쉬움을 털어놓았지만 이내 1등을 차지해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3라운드에서는 ‘새벽 연금송’이자 십센치의 최애곡인 ‘스토커’
김선호가 '탈세 논란' 해명 이후 공식석상에 참석한 가운데,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6일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 빵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 박근형 PD, 김란주 작가가 참석했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한다. 오직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동반인만 입장 가능한 곳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선호는 이날 '탈세 논란' 해명 이후 첫 공식석상에 참석했다. 논란 이후 예능에 참여하는 소감을 묻자 김선호는 "어르신들께 힐링을 드리고 힐링을 받는 프로그램이니까 열심히 임했다. 어르신들이 주인공이라는 마음으로 매순간 최선을 다했다"며 탈세 의혹에 대해서는 별다른 사과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에 김주란 작가는 "어르신들이 빵집을 들어가도 되나 망설이실 때 김선호가 먼저 다가와줬다"고 칭찬했다. 김선호는 지난 2월 1인 법인 설립 및 정산금 수령과 관련해 조세 회피 의혹에 휩싸였다. 해당 법인은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를 소재지로 하며, 가족을 임원으로 두고 부모에게 매달 수백만 원, 많게는 수천만 원에 달하는 급여를 지급하거나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이에 소속사 측은 "김선호가 법인 운영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이후 법인 활동을 중단했다. 실제로 최근 1년 이상 법인을 통한 실질적인 활동은 전혀 없었으며, 현재는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
배우 고소영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진행하던 오열했다.지난 5일 공개된 고소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고소영 정신과 상담 받다 오열한 이유 (강박증, 가족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고소영은 이광민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를 만나 "강박이 좀 있고 걱정도 많다. 왜 이러는지 알면 좋을 것 같다"라며 "평소에 너무 생각이 많다. 너무 피곤하다. '나 왜 이런 성격이지'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이에 이광민 전문의는 "완벽주의자이다. 사소한 일에도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는다"라며 "아이들이 자라서 시간적 여유가 많아질 수록 불안도가 높아진 것 같다"라고 진단했다.고소영은 "나를 위해서 즐기고 싶은데 아무도 못 하게 하는 사람 없는데도 그게 잘 안 된다"라며 "친구 같은 엄마다.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응원해주는 엄마. 엄마는 우리를 위해서 다 희생하고 맞춰줬던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지는 않다. 그런데도 어떤 부분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상담을 마친 고소영은 "속이 후련하다. 나라는 사람을 한 번 체크했으니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김재원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통해 신순록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깊은 인상을 남겼다.지난 4일 최종회까지 모두 공개된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유미(김고은 분)의 생애 마지막 사랑인 신순록이 등장해 결실을 맺는 과정을 그렸으며, 김재원은 인물의 감정선을 차분한 결로 풀어내며 로맨스의 중심을 잡았다.극 중 김재원이 연기한 신순록은 철저한 이성과 원칙을 지키며 감정에 명확한 선을 긋던 인물이었으나, 유미를 만난 후 29년간 세워온 원칙의 탑을 무너뜨리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초반에는 혐관으로 시작해 점차 유미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려낸 그는 사랑 앞에 180도 달라진 직진 연하남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렘으로 가득 채웠다.이어지는 전개에서 김재원은 순록의 다채로운 면모를 유연하게 오가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유미와의 관계에서 능청스러운 상황극을 시도하며 의외의 유머러스함을 보여주는가 하면, 하트피버타임과 응큼세포가 활약하는 순간에는 숨기지 않는 직진 행보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극 후반부, 유미에게 진심을 담아 프러포즈를 건네고 결혼으로 결실을 맺는 과정에서 김재원은 단단한 감정 연기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김재원은 원작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신순록이라는 인물에 자신만의 색채를 덧입혀 웹툰 밖으로 걸어 나온 듯한 생생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원칙을 중시하는 단정함 속에 예고 없이 찾아온 사랑을 대하는 순수한 진심을 세밀한 완급 조절로 풀어낸 그의 연기는 설렘을 배가시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매 장면 극에 자연스럽
돌싱녀들의 자기소개와 함께, 하차를 고민하는 0표남 조지와 전두엽이 마비된 모솔남들의 폭주가 그려졌다.지난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돌싱N모솔' 4회에서는 베일에 싸여있던 돌싱녀들의 자기소개와 함께, 사랑 앞에 극과 극으로 치닫는 모솔남들의 로맨스 향방이 공개됐다. 이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30대 여성 1.5%, 남성 1.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코어 타깃인 2549 여성 시청률은 0.9%를 달성했다. 이날 방송의 시작은 돌싱녀들의 자기소개 시간이었다. 이혼 사유와 자녀 유무 공개는 잠시 묻어둔 채 나이와 직업만 밝혀진 그녀들의 진짜 정체는 그야말로 반전의 연속이었다. 먼저 큰 키와 엘레강스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던 ‘핑퐁’은 88년생 영어 학원 원장이었다. 고윤정을 닮은 외모로 주목받은 95년생 ‘두쫀쿠’는 미용실 두 곳을 운영하는 13년 차 헤어디자이너로 “저랑 가족이 된다면 굶어 죽을 일은 없다”며 남다른 책임감을 어필했다.이어 94년생 ‘서울쥐’는 화려한 비주얼과 어울리는 뷰티숍 CEO로, “남자의 재력을 전혀 보지 않는다. 뒷산에서 칡을 캐더라도 확고한 철학이 있는 분을 사랑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95년생 ‘불나방’은 응급실 책임급 간호사, 89년생 ‘카멜리아’는 7년 차 프리랜서 쇼호스트, 90년생 ‘순무’는 집순이 성향의 편집 디자이너로 밝혀졌다.자기소개를 마친 뒤 모솔남들의 마음은 거세게 요동쳤다. ‘조지’는 핑퐁이 영어 학원 원장이라는 사실에 "학력과 집안을 물어볼 생각"이라며 호감을 드러냈고, ‘낙화유수’ 역시 1순위였던 핑퐁에 대한 마음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