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고윤정, 14살 연상 구교환과 ♥로맨스에 입 열었다…"걱정 무색할 만큼 다채로워" ('모자무싸')

    고윤정, 14살 연상 구교환과 ♥로맨스에 입 열었다…"걱정 무색할 만큼 다채로워" ('모자무싸')

    고윤정이 14살 연상 구교환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차영훈 감독과 배우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한선화가 참석했다.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동백꽃 필 무렵' 차영훈 감독과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를 집필한 박해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구교환은 20년째 영화 감독 지망생인 황동만 역을 맡았다. 그는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감정은 '너무 하고 싶다'였다. 나에게도 이런 인물을 만날 기회가 생겨서 특별했다"고 말했다.  고윤정은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로 업계에서 '도끼'라 불리는 영화사 최필름 PD 변은아로 분한다. 고윤정은 캐릭터에 대해 "어렸을 때 트라우마로 인해 불안이나 두려움이 발현될 때마다 코피를 흘리는 증상을 가지고 있다. 코피를 흘리는 증상들도 받아들여 가면서, 위로 받는 존재 동만이를 만나서 같이 응원하고 성장하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구교환과의 호흡에 대해 묻자 "같이 호흡하는 장면이 많다보니 부담감이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구교환 선배 분량과 대사가 진짜 많고, 저는 여백이 많은 캐릭터다. 그 사이를 지루하지 않게 채워가야겠다는 생각을 열심히 했는데, 걱정이 무색할 만큼 새로운 리액션을 하게끔 해주셨다. 가만히 있지 못하게 앞에서 다채롭게 연기를 해줘서 매 컷마다 자연스러운 리

  • 박성웅, 제대로 갈등 터졌다…멱살까지 잡으며 격하게 충돌 "무조건 돌아갈 것" ('심우면')[종합]

    박성웅, 제대로 갈등 터졌다…멱살까지 잡으며 격하게 충돌 "무조건 돌아갈 것" ('심우면')[종합]

    '심우면 연리리' 박성웅과 이서환의 갈등이 폭발했다.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4회에서는 성태훈(박성웅 분)과 임주형(이서환 분)이 멱살까지 잡으며 격하게 충돌한 가운데, 그들의 자녀인 성지천(이진우 분)과 임보미(최규리 분)는 설레는 입맞춤으로 관계의 전환점을 맞았다.이날 성태훈은 장남 성지천이 의료 사고 트라우마로 의대를 자퇴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아내 조미려(이수경 분)에게도 이 사실을 숨긴 성태훈은 지난날을 반성하며 세 아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했다. 어색함을 감추지 못한 채 다가서는 성태훈과 그런 아버지를 낯설어하는 세 아들들의 반응이 대비를 이루며 웃음을 자아냈다.성태훈이 자식 문제로 마음고생을 겪는 와중, 회사에 제출해야 할 배추마저 웃자라기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이장 임주형은 적대감을 드러내던 회사 맛스토리로 보낼 모종을 준비하는 성태훈의 모습을 발견하고 분노를 터뜨렸다. 그러나 이내 "나는 개고생해도 괜찮은데 내 식구는 안 돼요. 무조건 버텨 돌아갈 겁니다. 내 자리로"라는 성태훈의 진심에 임주형은 그를 모른 척 살펴 훈훈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맛스토리를 믿고 농산물을 납품했다가 배신을 당했던 임주형의 과거도 밝혀지며 연리리 주민들이 품고 있는 상처의 사연에도 궁금증이 더해졌다.한편 성지천은 의대로 돌아가라는 성태훈의 설득에도 뜻을 굽히지 않았다. 부자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서울에 배추 배달을 간 성태훈은 상사 최 이사(민성욱 분)의 휴대전화에 '연리리'라는 이름으로 걸려 온 전화를 우연히 보게 됐다. 이를 계기로 그는 회사의 수상한 행보에 의문

  • '구두 장인' 이덕화, 패소 위기에 몰려…유산 사건 해결하려 유연석 출동('신이랑')

    '구두 장인' 이덕화, 패소 위기에 몰려…유산 사건 해결하려 유연석 출동('신이랑')

    오늘(17일)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이솜, 전석호, 그리고 이덕화가 마침내 하나로 뭉쳐 태백을 향한 짜릿한 반격을 시작한다.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11회에서는 패소 위기에 몰린 구두 장인 강동식(이덕화) 유산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옥천빌딩 4인방’이 완전체로 출격한다. 공개된 스틸컷에선 이제는 아무런 의심 없이 완벽한 ‘원팀’으로 거듭난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이 위풍당당 아우라를 뿜어낸다. 망자의 숨겨진 진실을 세상에 밝히려는 두 변호사의 눈빛엔 비장함까지 서려있다. 여기에 신이랑의 ‘처남 바라기’ 매형 윤봉수(전석호)까지 가세, 옥천빌딩 팀의 전력이 한층 보강됐다.특히 윤봉수의 합류 과정이 ‘웃픈’ 재미를 자아낸다. 선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윤봉수가 처남 신이랑에게 걸려온 휴대폰 벨소리 때문에 한창 촬영 중이던 단역 배우 자리를 잃고, 결국 옥천빌딩의 특급 조력자로 합류하게 됐기 때문. 여기에 재판의 주인공, 망자 강동식이 어떤 도움을 줄지는 궁금한 포인트다. 지금까지 신이랑의 특별한 의뢰인들은 망자만이 알아낼 수 있는 결정적 정보로 신이랑의 승소에 힘을 보탰다. 오직 옥천빌딩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하고도 강력한 4인 공조 체제의 진실 찾기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하지만 이들이 밝혀내야 할 진실은 만만치 않다. 태백 측이 과학적 데이터를 근거로 강동식의 유언장이 조작되었다고 몰아붙이는 상황에서, 옥천빌딩 4인방은 숫자로 증명할 수 없는 망자의 기억과 진심을 찾아내야만 한다. 무엇보다 죽은 줄 알았던 공동창업자 려선화가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충격

  • 1000억 건물주 성형외과 원장 딸이라는 20대 신인 배우…'솔로지옥' 신슬기, 광고 4건 계약

    1000억 건물주 성형외과 원장 딸이라는 20대 신인 배우…'솔로지옥' 신슬기, 광고 4건 계약

    배우 신슬기(28)가 작품 활동을 넘어 광고계에서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는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솔로지옥 2'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으며, 부친이 성형외과 원장으로 알려져 화제 됐다. 해당 병원의 매매가는 약 1000억 원 수준이라고 전해졌다.소속사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슬기는 올해 상반기에만 총 4건의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하며 다양한 브랜드의 얼굴로 대중들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신슬기는 ▲글로벌 섬유유연제 브랜드 '다우니 섬유스프레이 호텔컬렉션을 비롯해 ▲의료미용기기 '미라젯', ▲여성 영 캐주얼 브랜드 '무자크(MUZAK)·이프네(IFNE)', ▲웨딩영상 플랫폼 '르랑필름'까지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분야에서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었다.신슬기의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 트렌디한 이미지, 그리고 대중성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신슬기만의 매력이 2030 여성타깃 브랜드들의 연이은 선택으로 이어지며 '워너비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최근 여러 콘텐츠를 통해 보여준 안정적인 표현력과 배우로서의 성장세가 브랜드 신뢰도로 이어지며 업계 안팎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소속사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신슬기가 작품은 물론 광고, 화보 등 여러 분야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슬기만의 무궁무진한 매력과 가능성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신슬기는 현재 차기 활동을 준비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

  • 악뮤 이수현, 살이 너무 빠졌네…"족저근막염으로 힘들어" ('더시즌즈')

    악뮤 이수현, 살이 너무 빠졌네…"족저근막염으로 힘들어" ('더시즌즈')

    악뮤 이수현이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한다. 17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김남길, AKMU(악뮤), 조정치, 정인이 출연한다. ‘더 시즌즈’의 전임 MC이기도 한 AKMU(악뮤)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담은 무대로 활력을 불어넣는다. AKMU는 성시경에게 신곡 ‘소문의 낙원’ 포인트 댄스를 직접 알려주며 신선한 선후배 조합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전언이다. AKMU는 신보를 발매하기 전, 힘들었던 시간을 뒤로하고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났던 후일담을 공개한다. 이수현은 “족저근막염 때문에 힘들었다”면서도 AKMU의 도전을 통해 위로받았다는 팬들의 반응을 언급하며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조정치와 정인은 12년 만에 함께 무대에 서며 든든한 동료이자 동반자다운 ‘찰떡 호흡’을 선보인다. 조정치는 정인에 대해 “일 때문에 출타가 잦다”면서도 “사실 그게 좋다. 도경완·이상순·장항준 트리오에 끼는 것이 소원”이라고 능청스러운 고백으로 웃음을 안긴다. 특히 조정치는 성시경과 닮은꼴임을 주장하며 즉석에서 ‘안경 교체’를 제안, “잘자요” 멘트로 객석을 들썩였다고. ‘두 사람’ 코너의 네 번째 아티스트 정인은 성시경과의 듀엣을 선보이는데 현장 모두를 사로잡은 고품격 하모니는 본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1%대 시청률 찍었다…'유미의 세포들' 시즌3, 결국 성우 드림팀 출격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

    1%대 시청률 찍었다…'유미의 세포들' 시즌3, 결국 성우 드림팀 출격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세포들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성우 드림팀의 출격을 알렸다. 이 작품은 티빙을 통해 먼저 공개된 뒤 지난 13일 tvN에서도 첫 방송을 선보였으며, 2.3%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이어 2회에서는 1.7%를 기록했다. 다소 저조한 시청률에 대해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인 만큼 본방송보다 OTT 시청 비중이 높은 영향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유미(김고은 분)와 순록(김재원 분)의 혐관 로맨스로 단 2회만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가운데, 세포 마을에 활력을 더할 성우진을 공개했다.심규혁, 박지윤, 안소이, 엄상현, 이장원, 정재헌, 사문영, 김연우, 이슬, 탁원정, 이상호 등 인물들의 감정선을 정밀하게 담아낸 성우들이 이번 시즌도 함께해 반가움을 더한다. 특히 안영미가 유미의 움큼 세포로 다시 한번 활약한다.여기에 '집돌이 완벽주의자' 순록의 다채로운 세포들을 맡은 배우들이 가세했다. 독보적인 목소리의 소유자이자 <나는 자연인이다> 내레이터인 배우 정형석을 필두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크리스토프, <슬램덩크> 정대만 등을 목소리 연기한 장민혁이 순록 세포를 맡는다. <스즈메의 문단속>에서 스즈메를 책임진 장예나도 합류해 또 다른 순록 세포를 연기한다. 새롭게 순록 세포로 합류한 성우들이 어떤 캐릭터를 연기할지 궁금해진다.정형석은 "시청자로서 기다렸던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함께 하게 돼 즐거웠다"라면서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많이 사랑해주시고, 제가 어떤 순록 세포에 캐스팅됐는지는 본편으로 확인해 달라"고 합류 소감을 전했다. 장

  • 아이유, 정신 잃고 쓰러져…♥변우석이 번쩍 들어올려('21세기')

    아이유, 정신 잃고 쓰러져…♥변우석이 번쩍 들어올려('21세기')

    변우석과 공승연의 갈등에 불이 붙는다.오늘(17일)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3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성희주(아이유 분)를 노리는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에 맞선다.대비 윤이랑은 이안대군이 자신의 아들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될까 봐 늘 그를 경계해왔다. 이안대군의 세를 꺾기 위해 자신이 골라준 여인과 혼인을 하라는 말까지 했지만 이마저도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스캔들이 터지면서 윤이랑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는 듯했다.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희주와 이안대군, 그리고 윤이랑의 대치 현장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성희주, 이안대군의 맞은 편에 선 윤이랑은 분노로 가득한 눈빛으로 두 사람을 노려보며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형성한다.그런 윤이랑의 눈빛 공세에 맞서 성희주를 지키듯 버티고 선 이안대군은 이내 정신을 잃고 쓰러진 듯한 성희주를 직접 안아들고 있어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궁인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왕실을 지탱하는 이안대군과 윤이랑이 맞붙은 이유는 무엇일지, 성희주는 왜 잠옷 차림으로 궁궐에 발을 들인 것일지 관심이 집중된다.궁인들을 긴장하게 할 대군 변우석과 대비 공승연의 대립 현장은 오늘(17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3회에서 펼쳐진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류수영♥' 박하선, 알고보니 학폭 피해자였다…"예쁜 척한다고 따돌림 당해" ('아형')

    '류수영♥' 박하선, 알고보니 학폭 피해자였다…"예쁜 척한다고 따돌림 당해" ('아형')

    박하선이 학창 시절 따돌림을 당했다고 밝혔다. 오는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10년 만에 돌아온 연극 ‘홍도’의 주역 정보석, 예지원, 박하선이 출연한다.이날 정보석은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코미디 연기가 하고 싶어서 다른 작품은 모두 하지 않고 6개월 동안 기다렸던 적이 있고,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악역을 연기하면서는 오히려 속이 시원하기도 했다”라며 연기에 대한 진지하고 솔직한 심정을 밝힌다. 예지원은 “‘정글의 법칙’을 촬영할 때 나를 찍던 카메라 감독님이 힘들어서 코피가 터졌는데, 이후 다른 프리다이빙 촬영 때도 나를 찍던 카메라 감독님이 코피가 터졌다”라며 미스터리한 코피 사건으로 형님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당시 ‘정글의 법칙’ 촬영 때 함께 했던 카메라 감독님과 ‘아는 형님’ 교실에서 깜짝 재회한다. 박하선은 “‘도전! 골든벨’ 출연 당시 작가님이 시켜서 예쁜 척했던 건데, 다른 학생들한테 따돌림을 당했다”라며 “이후 그 학생들이 무서워서 버스가 아닌 택시를 탔더니 택시 탄다고 욕먹었다”라며 억울했던 학교 폭력 일화를 털어놓는다.연기와 예능감을 모두 잡은 만능 배우 정보석, 예지원, 박하선의 귀여운 케미와 유쾌한 입담은 이날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식] 류승범은 하차했다…전혜진, 새 빌런으로 합류 ('가족계획2')

    [공식] 류승범은 하차했다…전혜진, 새 빌런으로 합류 ('가족계획2')

    배우 류승범이 하차한 '가족계획2'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시즌2 빌런으로는 배우 전혜진이 나선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 시즌 2는 과거를 숨긴 채 새로운 도시에 온 영수네 가족이 더 거대해진 악의 세력으로부터 서로를 지키기 위해 지옥 같은 복수를 완성해 나가는 이야기.대본 리딩 현장에는 연출 및 각본을 맡은 김정민 감독, 배두나, 백윤식, 박병은, 로몬, 이수현을 비롯한 주요 제작진과 출연진이 모였다. 시즌 1부터 호흡을 맞춰온 ‘가족’들의 합은 한층 견고해진 몰입감을 이끌어냈고, 새로 합류한 배우들의 날 선 연기가 더해지며 리딩 현장을 단숨에 뜨거운 열기로 달궜다는 후문이다.먼저 시즌 1의 흥행 주역 배두나, 백윤식, 로몬, 이수현은 다시 한번 ‘가족’으로 뭉쳐 이야기의 중심을 잡는다. ‘브레인 해커’ 엄마 ‘한영수’(배두나)는 냉철한 리더십을, ‘백강성’(백윤식)은 괴팍하지만 묵직한 존재감을 이어가는 가운데, 아들 ‘백지훈’(로몬)과 딸 ‘백지우’(이수현)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깊어진 가족의 결속을 그려낸다. 여기에 ‘영수’네 가족의 새로운 변곡점이 될 삼촌 ‘백철용’ 역으로 박병은이 합류해 묘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이어 시즌 2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 새로운 빌런 라인업이 공개돼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박호산, 전혜진, 강기영, 백주희, 신성민, 이중옥 등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확장된 ‘거대 악’의 체계를 구축하며 ‘영수’네 가족을 압박하는 빌런 군단으로 활약한다.대본 리딩 이후 배두나 는 “새롭게 등장

  • 김연아♥고우림, 알고보니 오작교 따로 있었다…"노래 좋아해 줘, 먼저 DM 보내" ('전현무계획')

    김연아♥고우림, 알고보니 오작교 따로 있었다…"노래 좋아해 줘, 먼저 DM 보내" ('전현무계획')

    '전현무계획3'에서 김연아와 고우림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17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포레스텔라 고우림-조민규-강형호-배두훈이 서울 뒷골목 투어 특집에 나선다.이날 먹브로와 포레스텔라는 '조민규계획' 스파게티를 올킬한 뒤, 자연스럽게 결혼 토크에 돌입한다. 강형호는 전현무가 "아내를 소개팅에서 만났냐"고 묻자 "동네 술집에서 만나 2년 전에 식을 올렸다"고 답한다. 이어 "우리 팀은 막내 고우림이 제일 먼저 장가갔다"며 결혼 4년 차 고우림에게 바통을 넘긴다.이에 고우림은 "제가 결혼 4년 차, 배두훈 형이 3년 차, 강형호 형이 2년 차"라며 결혼은 최연장자임을 밝혔다. 또 고우림은 김연아와의 첫 만남에 대해 "연아 씨 아이스쇼 축하 무대로 초대받았다. 장모님이 저희 노래를 좋아해주셔서"라며 뜻밖의 오작교 비하인드를 전한다. 이에 멤버들은 "그때 옆에서 (고우림의) 찐 리액션을 보는데 '얘가 미쳤나' 싶었다"며 첫눈에 반한 고우림의 모습을 재현해 웃음을 자아낸다.또 전현무는 "첫 만남 후는 어떻게 된 거냐"고 집요하게 파고든다. 고우림은 "다 같이 다시 만난 자리가 있었다. 이후에 연아 씨가 먼저 DM을 보냈다"고 털어놓고, 이를 듣던 전현무는 양손으로 볼을 감싸며 리액션을 터뜨린다.이후 이들은 충무로 뒷골목으로 이동해 막회, 과메기 맛집을 찾는다. 식당에 들어선 곽튜브는 감성 인테리어에 "거의 충무로 세트장급"이라며 감탄하고, 막회가 등장하자 고우림이 폭풍 흡입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에 전현

  • "회장님들과 친해"…장윤정, 인맥 자랑하더니 쉐이크→생리대 할인 성공('네고왕')

    "회장님들과 친해"…장윤정, 인맥 자랑하더니 쉐이크→생리대 할인 성공('네고왕')

    '트로트 퀸' 장윤정이 역대급 카리스마로 '네고왕' 최종 보스 자리에 나섰다.장윤정은 지난달 19일 새 시즌 시작을 알린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 웹예능 ‘네고왕’ 새 MC로 발탁되며 8대 ‘네고왕’에 등극했다.처음 섭외 제안을 받은 장윤정은 “어떤 이미지로 생각했는지 의아했다”라는 소감을 밝혔고, 제작진은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최종 보스’ 콘셉트의 강한 모습을 끌어내고 싶었다”라는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 다수의 광고 모델로 활동해온 장윤정은 “회장님들과도 친하다”라며 직접 섭외까지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드러내는 한편, “안 해주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를 웃으며 만들겠다”, “가격 설득을 위해 공부하겠다”라고 ‘네고왕’의 새 역사를 향한 각오를 전했다.1회에서는 화장품 브랜드를 찾아 본격적인 네고에 나섰다. 장윤정은 과거 ‘네고왕’ 출연 회차를 분석하는 것은 물론, 최저가를 사전에 조사하고 직접 제품을 사용해 보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시민 인터뷰를 통해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고 직원 인터뷰까지 병행하며 높은 제품 이해도로 설득력 있는 협상의 기반을 다졌다. 여기에 네고 조건으로 본인의 콘서트 초청까지 내걸며 초강수를 던진 장윤정은 ‘국민가수’의 파워를 앞세워 첫 회부터 파격적인 네고를 이끌어냈고, 해당 영상은 조회수 126만 회(17일 기준)를 돌파하며 ‘최종 보스’ 타이틀을 제대로 입증했다.이어 2회에서는 단백질 쉐이크, 3회에서는 생리대, 4회에서는 숙취해소제 네고에 나서며 협상을 이어갔다. 오랜 시간 대중의 마음을

  • '아침마당' 황민호, 화려한 장구 퍼포먼스

    '아침마당' 황민호, 화려한 장구 퍼포먼스

    가수 황민호가 새 단장을 마친 ‘퀴즈쇼 천만다행’에 활력을 불어넣었다.황민호는 KBS 시청자 주간을 맞아 1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금요일 코너 ‘퀴즈쇼 천만다행’에 출연해 축하 무대를 펼쳤다.이날 생기로운 핑크 슈트 차림으로 등장한 황민호는 ‘팔팔하게’를 열창하며 무대 위 ‘작은 거인’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시원시원한 가창력은 물론 출연진에게 가까이 다가가 에너지를 나누는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도 현장을 뒤흔들었다.여기에 황민호는 우리 가락에 맞춘 화려한 장구 퍼포먼스를 더해 흥을 폭발시켰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현장 관객들이 황민호의 이름을 연호해 여운을 더했다.황민호와 이날 현장에 자리한 팬들의 특별한 교감도 펼쳐졌다. ‘목돈 노래방’ 대결에서 응원단으로 나선 팬들을 위해 황민호는 다시 한번 무대에 올라 함께 퍼포먼스를 완성했고, 팬들의 승리에 힘을 실으며 훈훈한 시간을 완성했다.한편, 황민호는 최근 tvN 리얼 다큐멘터리 ‘앙상블’에서 합창단원으로 거듭난 도전기로 안방에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이를 비롯한 다양한 방송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다희, 박보검 바통 받았다…"새로운 형태 가족 없을까" 두려움 딛고 야심찬 도전 ('구기동')

    이다희, 박보검 바통 받았다…"새로운 형태 가족 없을까" 두려움 딛고 야심찬 도전 ('구기동')

    '구기동 프렌즈'가 착한 도파민 예능 박보검 예능 '보검 매직컬'을 이어 금요일 예능 대세의 흐름을 탔다.tvN '구기동 프렌즈'가 느슨한 연대를 추구하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한집살이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것.'구기동 프렌즈'의 신선한 시도는 컨슈머인사이트가 20세부터 49세까지 남녀 423명을 대상으로 한 1.5가구 생활 방식 선호도 조사로 더욱 설득력을 얻는다. 전체 응답자의 35.4%가 긍정, 15.5%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긍정이 우세했고 연령대 중에서는 30대 여성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또한 1.5가구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들의 긍정 평가 이유 1위는 외로움 및 고독 해소, 2위는 독립성 유지 및 공존, 3위는 참신함과 흥미, 재미였다.1회 방송에서 보여준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들의 입주 이유 역시 조사 결과와 비슷한 양상이었다. 이다희는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내비치며 "새로운 형태의 가족은 없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고, 장근석은 뭐든 혼자 하는 것이 공허하게 느껴지는 요즘에 시간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존재를 바랐다. 그런가 하면 장도연은 자신에게 맞는 생활 방식을 찾아보기 위해 동거에 도전해 공감을 자아냈다.무엇보다 '구기동 프렌즈'는 '보검 매직컬'의 1주 차 디지털 누적 조회수 대비 137%를 달성했으며 장도연과 최다니엘의 티키타카가 담긴 영상은 170만 뷰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에서 핫한 인기를 얻고 있다. 시청자들은 "너무 신선하고 재밌다. 시트콤 보는 재미가 있다", "멤버 구성원

  • [공식] 장기 미제 사건인데…이지혜, '강성연쇄살인사건' 파헤쳐('허수아비')

    [공식] 장기 미제 사건인데…이지혜, '강성연쇄살인사건' 파헤쳐('허수아비')

    배우 이지혜가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 출연한다.오는 20일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을 오가며 악연과 증오로 얽힌 두 남자의 진실 추적을 그린다.이지혜는 극 중 강성경찰서 순경 ‘이숙희’ 역을 맡았다. 이숙희는 강태주(박해수 분)와 함께 극 중 장기 미제 사건인 '강성연쇄살인사건'의 실체를 파헤치고 진범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공연계에서 오랜 시간 활동하며 내공을 쌓아온 이지혜는 최근 매체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작 JTBC ‘마이유스’에서는 현실감 넘치는 예능 PD ‘진소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으며,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에서는 컴퓨터 공학계의 레전드 ‘음난새’ 교수 역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 바 있다.또한, 최근 방영된 JTBC ‘러브 미’에서는 서준경(서현진 분)의 든든한 조력자인 산부인과 전문의 ‘배수진’으로 분해, 거침없는 팩트 폭격과 현실적인 위로를 건네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이지혜가 33년 만에 밝혀진 진범의 이야기를 다룬 이번 ‘허수아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특히 30년이라는 세월을 관통하는 묵직한 서사 속에서 순경 ‘이숙희’로 분한 그가 선보일 새로운 얼굴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이지혜가 출연하는 ENA 새

  • "암세포도 생명" 임성한, 오늘(17일) 얼굴 공개한다…시청률 바닥치더니, 36년 만에 결단

    "암세포도 생명" 임성한, 오늘(17일) 얼굴 공개한다…시청률 바닥치더니, 36년 만에 결단

    임성한(피비Phoebe) 작가가 데뷔 36년 만에 얼굴을 공개한다.17일 오후 7시 45분 코미디 유튜버 엄은향의 유튜브 채널에는 임성한 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다. 앞서 지난 7일 엄은향은 긴급 공지를 통해 "임성한 작가님께 연락이 왔다. 다음 주 '엄은향' 100만 구독 기념 첫 라이브. 게스트 임성한 작가. 주작 아니고 진짜다. 소리 벗고 성덕 질러"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임성한 작가 출연에 이목이 쏠리는 이유는 그가 평소 매체 노출이 없던 신비주의 작가이기 때문이다. 그는 1990년  KBS 드라마 스페셜 '미로에 서서'로 데뷔해 '인어아가씨' '왕꽃 선녀님' '하늘이시여' '신기생뎐' '오로라공주' '압구정백야'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한 번도 얼굴을 공개한 적이 없다. 특히 "암 세포도 새명"이라는 대사는 임성한 작가 특유의 막장 대사로 유명하다. 현재 TV조선 '닥터신'을 집필하고 있는 임성한은 집필 역사상 유례 없는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닥터신'은 1%대로 시작해 최저 0%대까지 떨어졌고, 최고 시청률도 1.5%에 그친 상황이다. 이에 임성한 작가가 라이브 방송에서 '닥터신' 부진에 대해 입을 열지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엄은향은 드라마 속 클리셰를 활용한 콘텐츠로 인기를 얻은 유튜버다. 특히  “임성한 세계관 총정리”, “해리포터 임성한 작가 버전”, “임성한 작가 특징”, “임성한 작가 드라마 클리셰” 등 다수의 콘텐츠에서 임성한 작가를 언급한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