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정아가 절친한 동생 서인영에 현실 조언을 했다.6일 서인영의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천하의 서인영이 꼼짝도 못 하는 쥬얼리 센언니들 등판(+박정아, 이지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박정아와 이지현을 집으로 초대한 서인영은 "통화는 자주 하는데 오랜만에 만났다. 둘 다 애를 키우니까"며 반가워했다.서인영은 이혼에 대해 "내가 이혼할 줄 알았냐"며 솔직하게 물었고, 박정아는 "'그냥 안 했으면 좋겠다'하고 살았다"고 조심스레 답했다.박정아는 "결혼한 사람들은 평생소원이 이혼 아니냐"고 뜻밖의 발언을 해 폭소케 했다.이어 박정아와 이지현은 어느덧 학부모가 된 일상을 공유했다. 아이들을 등교시키고 왔다는 언니들의 이야기에 서인영은 "나는 지금 공감을 못하겠다"고 답하자, 언니들의 매운맛 공격이 시작됐다.이지현은 서인영에게 "나중을 위해서라도 일단 난자를 얼려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에 당황한 서인영은 "이제 이혼했는데 무슨 아이냐"라고 반문하자, 박정아가 거들었다.박정아는 "너 같은 딸을 낳아서 똑같이 당해봐야 한다. 그게 진짜 최고의 개과천선이다"며 "너의 타이틀에 완벽히 맞는다"며 돌직구를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닥터 섬보이' 이재욱과 신예은이 설렘 가득한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두 사람은 1998년생 호랑이띠 동갑내기로 알려졌다. 이재욱은 오는 1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다.6월 1일(월)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더스튜디오엠, 원작 카카오페이지 <존버닥터> 작가 김태풍) 측은 6일,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의 '섬쿵'하는 관계성을 기대케 하는 로맨스 포스터를 공개했다. 외딴섬에서 만난 이들이 서로의 마음에 어떤 물결을 일으킬지 기대를 모은다.'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외딴섬에서 만난 '섬남섬녀'가 넘치는 정만큼이나 사연도 충만한 섬마을 주민들을 통해 사람을 구하고 사랑을 배우는 이야기가 따뜻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한다.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 <존버닥터>(작가 김태풍)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소년시대' '열혈사제' 등을 통해 특유의 리듬감 있는 연출과 유머 감각을 선보인 이명우 감독이 로맨스 장르와 만나 어떤 색다른 설렘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더 한다. 여기에 섬세한 필력의 김지수 작가가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무엇보다 이재욱, 신예은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의 만남이 기대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앞선 티저 포스터가 서로 다른 이유로 편동도에 입도한 도지의와 육하리의 극과 극 반응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면, 이날 공개된 로맨
전현무(48)가 18살 연하 홍지윤에게 "다른 데서 본 적 있지 않냐"고 묻는다. 오는 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30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전세대 핫플’로 급부상한 경북 김천에서 ‘먹친구’ 홍지윤, 솔지와 함께 흥과 맛을 모두 잡는 먹트립을 펼친다.이날 김천에 뜬 전현무는 “이곳은 너무 핫하고 힙하고, 어르신도 많고 MZ도 많은 김천이다”라고 텐션을 끌어올린다. 곽튜브 역시 “축제 때문에 전국에서 가장 핫한 곳 아니냐”고 맞장구를 치고, 전현무는 “‘김천 김밥 축제’에 작년 한 해만 15만 명이 다녀갔다더라”며 스케일이 다른 인기를 전해 현장을 달군다. 이어 그는 “오늘은 어버이날(방송일 기준)에 맞춰 딱 맞는 ‘먹친구’를 모셨다. 어버이들이 참으로 좋아하는 두 분!”이라며 ‘트롯 바비’ 홍지윤과 EXID 솔지를 소개한다.네 사람이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전현무는 홍지윤에게 “우리 다른 데서 본 적 있지 않냐”고 슬쩍 묻는다. 그러자 홍지윤은 “어디선가 몇 번 뵌 것 같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홍지윤과 솔지는 어버이날 분위기에 꼭 맞는 노래 한 소절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홍지윤과 솔지는 “김천 하면 김밥 아니냐”며 직접 챙겨온 꼬마김밥을 꺼내 든다. 어묵, 단무지, 오이만 들어간 심플한 구성임에도 불티나게 팔린다는 이 김밥에 네 사람은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따뜻한 마음씨 덕에 김천의 김밥부터 맛보게 된 네 사람은 곧바로 ‘진짜 첫 끼’를 찾아 발걸음을 재촉한다.전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재벌 대군부인'으로 변우석에게 받은 반지를 자랑했다.6일 아이유의 채널 '이지금'에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영상 속 아이유는 극 중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계약 결혼 사실이 알려지는 긴박한 혼례식 장면을 촬영하며 현장 열기를 전했다.특히 쉬는 시간, 제작진이 약지에 낀 반지를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아이유는 흔쾌히 손을 내보이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이 반지가 극 중 시어머니인 의현왕후의 것이라며 "가장 겁 없이 반짝 거린다"고 자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아이유는 본인도 모르는 약물 중독으로 응급실로 실려갔고, 병원 신 촬영 중에서도 특유의 입담을 잊지 않았다.이어 "희주가 재벌이고 대군부인이라 결혼하자마자 이렇게 됐지만 저의 작위는 유효하다"고 덧붙이며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화려한 병실 세트장을 둘러보던 그는 "이렇게 좋은 병실은 처음 본다"며 감탄했다.아이유는 소품으로 약과를 보면서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완이는 못 먹는 약과군요"라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앞서 지난주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 7, 8회에서는 숱한 반대를 거쳐 마침내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가슴 벅찬 혼례식이 펼쳐졌다. 비록 혼례 도중 두 사람을 노린 독살 시도가 이어지기도 했지만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서로를 의지하며 무사히 위기를 극복해내면서 깊은 감정을 나누게 됐다.지난 2일 방송된 8회 시청률은 수도권 11.6%, 전국 11.2%, 2054 5%를 기록, 수도권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신발 백만장자' 권동칠이 전 세계 등산 문화를 바꾼 초경량 등산화 탄생의 비화를 공개한다. 여기에 서장훈의 남모르는 신발 습관에 숨겨진 사연까지 밝혀져 흥미를 더한다.오늘(6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연 매출 최대 3000억 원을 일군 신발 회사 CEO이자, 자타공인 '신발에 미친 남자' 권동칠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권동칠은 곰 발바닥 신발, 거미 신발, 코브라 신발 등 상상을 초월하는 아이디어 제품들과 수많은 '세계 최초' 타이틀로 파란을 일으키며 '신발 업계의 스티브 잡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특히 권동칠은 '나라 지키는 신발을 만드는 장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군인, 경찰, 소방관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의 발을 책임지며 연간 50~60만 켤레를 공급, '신발 애국자'라는 별칭까지 갖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기존의 무겁고 딱딱했던 군 전투화를 과감히 개선해 가볍고 편한 신형 전투화를 개발, 50만 국군 장병의 발 건강을 지켜낸 숨은 공로자로도 주목받고 있다.뿐만 아니라 권동칠은 세계 최초로 '초경량 등산화'를 개발해 전 세계 등산 문화를 바꾼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가 만든 등산화를 직접 만져본 서장훈은 "이게 등산화가 맞나 싶을 정도로 가볍다"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과거 1kg에 육박하는 등산화 때문에 산행 후 발에서 피가 나는 모습을 목격한 권동칠은 "계란 4개 무게인 290g보다 가벼운 등산화를 만들겠다"는 무모해 보이는 도전을 시작했다. 그리고 전 직원에게 "무게를 1g 줄일 때마다 100만 원을 지급하겠다"는 파격
‘이호선 상담소’ 이호선이 트라우마로 알코올 중독이 된 아내의 사연에 위로를 건넸다.5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결혼 3년 차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남편은 아내의 음주로 인한 일상을 털어놓으며 상담을 요청했다.이날 방송에서 아내의 건강 상태도 함께 전해졌다. 남편은 “병원에서 뇌 사진을 봤는데, 의사가 많이 위축됐다고 하더라. 70~80대 노인 수준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아내의 나이는 34세였다.남편은 또 다른 상황을 떠올렸다. “아내가 핫도그를 먹고 싶다고 해서 사서 차 문을 열었는데, 안에서 발작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전에도 응급실에 간 적이 있었고, 병원에서는 알코올로 인한 금단 증상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치료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남편은 “입원을 권유받았는데, 강제로 입원시키면 나를 안 보고 사라질 거라고 한다”고 말했다.아내 역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이기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차라리 죽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호선은 “술을 끊는 것보다도 그렇게 힘든 거냐”고 물었다.상담 도중, 이호선은 알코올 의존과 관련된 사례를 설명했다. 그는 “스킨 통에 술을 담아두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아내는 놀란 표정으로 “그걸 말씀하시면 어떡하냐”고 반응했다. 이호선은 “여성 알코올 중독자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남편도 비슷한 일을 언급했다. 그는 “최근에도 다툼이 있었는데, 주방에서 유리병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스킨 병에 술을 따르고 있었다”고 말했다.아내의 과거에 대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전국 가요제 예심 현장이 공개된다.6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전수경이 ‘97세’ 아버지를 모시고 전국 가요제 예심 현장을 찾아간다. 전수경 아버지는 “음악만 있으면 세상 부러울 게 없다”고 말할 정도로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은 물론 남다른 노래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를 아는 전수경은 아버지에게 전국 가요제 출전을 제안했고, 대회 준비를 위해 전수경 아버지는 ‘미스트롯3’ 미 출신의 ‘트롯 공주’ 오유진으로부터 특훈까지 받았다.예심 현장을 찾은 전수경 부녀는 순서를 기다리며 대기했다. ‘뮤지컬 배우’로서 오디션을 수도 없이 경험한 전수경은 아버지에게 “인사할 때 ‘97세 전한균입니다’ 이렇게 해”라며 인사말부터 코칭에 들어갔다. 전수경 아버지는 “그거까지 또 해?”라면서도 딸의 조언을 귀담아들으며 준비했다. 전수경 아버지는 ‘청춘의 꿈’으로 예심 무대에 올랐다. 전수경 아버지의 무대에 ‘앙코르 요청’은 물론 ‘오빠 부대’의 무대 난입까지, 예상치 못한 사태가 일어났다고 해 ‘97세’ 최고령자 전수경 아버지의 전국가요제 예심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80살 연하’ 17세 오유진의 특훈을 받고 무대에 오른 전수경 아버지의 가요제 도전기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7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서울에서 매매할 수 있는 10억 원 미만 아파트 찾기에 나선다.이날 방송에는 '베테랑 코디' 김숙과 김대호, 그리고 그리가 출연한다. 김구라의 아들인 그리는 1월 해병대 만기 전역 후 방송에 나선다. 세 사람은 서울 평균 아파트 가격이 사상 처음 15억 원을 돌파한 가운데, 이른바 '한 자릿수 억대' 매물인 10억 원 미만 아파트를 찾아 나선다. 특히 한강 벨트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마포구·용산구·성동구, 일명 '마·용·성'을 중심으로 매물을 살펴볼 예정이라 관심이 쏠린다.강북구 대단지 아파트 임장을 마친 세 사람은 "좀 더 서울 안쪽으로 가도 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김숙은 부동산이 아직 낯선 그리에게 '마·용·성', '강남 3구' 등 핵심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점검하는 질문을 던진다. 이에 그리는 아는 듯하면서도 한 끗 모자란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부동산 초보'다운 매력을 발산한다. 과연 그의 엉뚱한 답변 퍼레이드는 어디까지 이어질지세 사람은 곧바로 성동구로 향해 왕십리역 일대에서 본격적인 발품에 나선다. 사전 섭외 없이 무작정 부동산부터 들어가 '10억 원 미만으로 매매할 수 있는 아파트 매물'을 수소문하지만, "요즘 매물이 없다", "이 근방엔 한 자릿수대 매물은 없다"는 말만 돌아오며 시작부터 난항을 겪는다. 그런데도 포기하지 않고 발품을 이어가던 끝에, 왕십리에서 한평생을 살아온 '토박이' 공인중개사를 만나게 된다.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남다른 텐션으로 현장을 단숨에 휘어잡은 중개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씨야 완전체로 돌아온 남규리(42)가 ‘라디오스타’에서 15년 만에 내는 정규 앨범 신곡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결국 눈물을 보인다.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가 출연하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남규리는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룹 씨야가 활동을 멈추게 된 이후의 시간을 언급한다. 갑작스러운 해체로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던 당시 상황부터, 다시 멤버들과 마주하게 된 현재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특히 그는 15년 만에 준비 중인 정규 앨범의 신곡을 ‘라디오스타’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재결합 후 멤버들과의 녹음 상황을 떠올리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보이며 감동을 전한다.이어 그는 ‘씨야 주식회사’ 대표가 된 근황도 밝힌다. 멤버 이보람과 김연지의 직급을 언급하며 팀을 이끌고 있는 현재 상황과 함께 앨범 준비 과정을 전해 관심을 모은다.남규리는 철권 세계 챔피언 ‘무릎’에게 직접 배우고 결국 승리했던 과거를 언급한다. 최근 다시 성사된 리매치 결과까지 전하며 의외의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아침부터 삼겹살을 먹는 육식파 일상을 고백한다. 삼겹살에 대한 애정을 담아 만든 컨트리풍 자작곡까지 공개하며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반전시킨다.그는 씨야 데뷔 초를 떠올리게 하는 비하인드도 전한다. 노메이크업으로 첫 음악방송에 출연했던 시절부터 팬들이 생기며 자연스럽게 안무가 만들어졌던 과정까지 풀어내며 ‘인형춤’을 직접 선보인다.재결합 비하인드부터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으로 변신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1680만 관객을 동원하며 '단종 오빠'라는 별명을 얻은 박지훈이 또 한 번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조남형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가 참석했다. '취사병'은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박지훈이 연기하는 강성재는 매사에 주어진 일에 마음을 다하는 이등병으로, 강림소초 자대 배치 이후 부대 식단에 변화를 일으킬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는 인물이다. '왕과 사는 남자' 이후 첫 차기작에 나선 그는 부담감에 대한 질문에 "부담 갖는 성격은 아니다. 작품의 성적을 떠나서 작품 안에서 내가 어떤 걸 표현해낼 수 있고, 선배님들과 어떤 에너지를 나눌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컸다. 긴장은 했지만, 부담감은 없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코미디 장르 도전에 관해 박지훈은 "나만의 강점은 코미디 안에서도 강성재와 박지훈 사이를 넘나드는 애매모호함이다. 웃기기만 한 게 아니라 귀엽기도 하다. 그게 포인트다. '아유 귀여워' 싶은 느낌"이라고 설명하며 웃었다. 박지훈은 미필 신분으로 작품에 임한 것에 관한 부담을 묻는 말에 "오히려 감독님께서도 그런 점을 고려해 캐스팅해 주신 것 같다.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친구가 연기했으면 좋겠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아들 현준희를 위해 안 하던 짓(?)까지 하며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다. 불면증과 호흡곤란, 악몽 등 과거 건강 악화로 정신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던 아들을 위한 아빠 현주엽의 변화다.6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현주엽이 아들 준희를 위한 여행을 준비한다. 현주엽은 "준희의 말을 들어주고 준희가 원하는 걸 해주는 날로 보내려 한다"며 그간 해본 적 없는 결심을 했음을 밝혔다. 준희가 원한 첫 코스는 '네 컷 사진'이었다. 네 컷 사진을 처음 찍어보는 현주엽은 난감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사진을 찍기 전 준희는 가발과 안경 등 소품으로 한껏 꾸몄고, 아빠에게도 뽀글이 가발을 권했다. 현주엽은 멋쩍어하며 아들이 씌워주는 대로 가만히 있었다. 이에 한혜진은 "감독님 저런 모습 처음 봤다"며 경악했다.준희가 꾸며준 자신의 모습을 본 현주엽은 "살벌하다"며 스스로에게 놀랐고, "네 엄마만 안 봤으면 좋겠다"라며 부끄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준희가 아니었으면 이런 걸 할 일 없다. 덕분에 좋은 경험했다"며 만족했다.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 이전과는 사뭇 다른 태도를 보인 것이다.이어진 다음 코스에서는 현주엽이 눈시울까지 붉히는 일이 벌어져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무뚝뚝하고 서먹하던 관계에서 확 달라진, 현주엽 부자의 여행은 6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만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송지인이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을 자신의 연기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꼽았다. 데뷔 후 처음으로 실제 나이보다 6살 많은 인물을 연기하며 고민도 컸지만, 그는 "결국 도전하길 잘했다"고 말했다.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HB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연출 이승훈)에 출연한 송지인을 만났다.'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사랑하던 여자가 우연한 사고를 겪은 뒤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 멜로다. '막장 대모'로 불리는 임성한 작가의 3년 만의 복귀작이자 첫 의학 드라마라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지난 3월부터 약 두 달간 시청자들과 만난 송지인은 "드라마가 방영되는 시간에 오픈톡방이 활발하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요즘에는 한 번에 공개된 작품들을 많이 보는 추세라 본방송을 챙겨 보는 일이 드문데, 밤 10시 30분이라는 늦은 시간에도 많이 봐주셨다는 점에서 애정을 느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송지인은 이번 작품으로 2022년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이하 '결사곡') 이후 두 번째로 임 작가와 호흡을 맞췄다. 그는 "작가님과 작업하면 마음이 좋다"며 "저희가 작가님이 의도하신 것과 다르게 연기하면 혼내시기도 하지만, 배우들을 굉장히 아껴주신다. 이번에도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닥터신'은 극 초반부터 여주인공 모모(백서라 분)와 주변 인물들을 둘러싼 '뇌 체인지' 설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마지막 회에서는 뇌 체인지 집도의 신주신(정이찬 분)이 골든 리트리버 몸에 들어가는 파격 엔딩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송지인 역시 대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라디오스타'에서 히트곡 비하인드부터 창법의 비밀까지 모두 공개한다. 1억 스트리밍 곡만 9개를 보유한 그는 사계절을 대표하는 히트곡들을 직접 언급하며 독보적인 '음원 파워'를 입증한다. 이에 옆에 있던 씨야 남규리까지 동공이 확장되며 '컨설팅'을 의뢰했다는 후문이다.오늘(6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가 출연하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안지영은 등장부터 MC 김구라와의 티키타카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김구라의 질문에 곧바로 반박하며 시작된 대화 속에서 특유의 솔직한 입담이 이어지고, 과거 '팩폭 광인'으로 불렸던 일화와 함께 두 사람의 유쾌한 토크 케미도 자연스럽게 펼쳐진다.그는 "1억 스트리밍 곡이 9개에 달한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나만 봄', '여행', '썸 탈 거야', '좋다고 말해' 등 사계절을 대표하는 히트곡들을 언급하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음악적 성과를 짚는다. 이를 지켜보던 남규리는 동공이 확장된 채 '컨설팅'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안지영은 자신의 독특한 발성에 대해서도 직접 설명한다. '긴 혀'에서 비롯된 발음 습관을 언급하며 많은 이들이 헷갈리는 대표곡 '여행', '우주를 줄게'의 정확한 가사를 맞히는 게임이 이어지고, 예상치 못한 오답이 쏟아지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그는 볼빨간사춘기 특유의 창법을 직접 시연하며 입꼬리, 발음, 댐핑 포인트 등 세세한 요소를 짚어내 현장을 사로잡는다.마지막으로 안지영은 '네곡내곡' 커버 장인다운
가수 김종국(50)이 이현우(60)와의 인연을 공개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13회에서는 가요계의 원조 고막남친 3인방 윤상, 이현우, 김현철이 출연해 향수가 폭발하는 90년대 가요계 토크를 펼친다. 특히 김종국이 가요계 직속 선배 3인방의 출격에 '터보' 시절의 에피소드를 쏟아낸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이날 김현철은 "당시 음악방송은 가수들이 모두 하나의 대기실을 사용했다"며 장르와 세대를 막론한 90년대 가요계의 돈독함을 자랑한다. 이에 김종국이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로 당시의 분위기를 전한다. 김종국은 "그때는 생방송 시간에 1위 후보 매니저들이 회식 장소를 수배하고 있었다"며 "1등을 한 가수가 뒤풀이를 쏘는 게 문화였다. 전 출연자가 다 참석했다"고 남달랐던 단합력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김종국은 "진경이도 그 회식에 오곤 했다"라며 의외의 참석자 정체를 폭로한다. 이에 홍진경은 "저는 당시 라디오 DJ라서 가수들과 친했다. 그래서 콩고물 주워 먹으러 많이 다녔다"라고 자백한다. 김종국은 이현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도 공개한다. 김종국은 "'터보' 시절에 5주 연속 음방 1위로 '골든컵' 받을 타이밍만 되면 이현우 형님이 컴백을 하더라. 형님 때문에 놓친 '골든컵'이 2~3개는 된다"라고 울컥하고, 이현우는 공교롭게 '터보 저격수'로 활동했던 과거를 돌아본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이상이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특별출연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 조남형 감독이 참석했다.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극 중 이상이는 황석호 대위로 특별출연한다. 황석호는 4중대장이자 아무 음식이나 먹지 않는 고급 입맛의 소유자다.이상이는 자신의 군 생활과 드라마 속 군대의 싱크로율을 묻는 질문에 "0%다. 전혀 달랐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저는 병사가 아니라 의무경찰이었다. 홍보 병사로서 2년 동안 춤추고 노래하고 마술쇼도 했다"며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로 연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특별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전 회차 출연한 소감도 밝혔다. 그는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는 분명 분량이 적다고 했다"며 "촬영이 시작되자 점점 분량이 늘어나더라. 결국 마지막까지 함께 했고, 제작발표회까지 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황석호에 대한 애정이 컸다. 특별출연임에도 여러 홍보 현장에 나간 건 촬영 내내 너무 즐거웠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11일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