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원준이 결국 사과한다.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하는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네 사람은 각자의 인생에서 맞이한 전환점과 현재의 삶을 유쾌하면서도 진솔하게 풀어내며 깊은 공감을 전한다. 김원준은 결혼과 육아 이후 달라진 일상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두 딸의 놀잇감을 자처하며 쉰둥이 아빠로 살아가는 근황부터, 90년대식 무리수 농담을 던진 끝에 결국 "죄송합니다"라는 말로 상황을 수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과거 예능에서 이영자와 함께 영화 '보디가드' 콘셉트를 패러디해 큰 인기를 끌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이영자를 업고 얻어낸 인생의 전환점과, 90년대 예능 전성기의 비하인드도 함께 소환해 반가움을 더한다. 오는 4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더 로직'의 10개 팀이 '내부 분열'에 휩싸인다.KBS2 토론 서바이벌 '더 로직'(연출 김태준) 3회에서는 로직 플레이어 100인이 10명씩 10개 팀으로 나뉘어 '리더전'을 치른 가운데, 1라운드를 이끈 리더들이 팀원들에게 코인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균열이 생기는 현장이 공개된다.코인 배분에 앞서 임현서, 서출구 등 각 팀 리더들은 "코인을 받으면 균등하게 나누자", "리더를 맡게 된다면 코인은 덜 받아도 된다" 등 팀을 배려한 공약을 내세운다. 그러나 1라운드 직후 "코인은 기여도에 따라 차등 배분해야 한다"라는 공지가 내려오자, 리더들은 "높은 피로감을 느낀다", "결정이 쉽지 않다, 어떡하지…"라며 난감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이후 리더들은 각자의 기준에 따라 팀원들에게 코인을 나눠주고, 결과를 받아든 팀원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린다. "대를 이어서 충성해야겠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내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왜 나는 0개냐?"면서 서운함을 표하는 이도 나오는 것. 특히 "(리더와) 악수도 별로 하고 싶지 않다", "같이 식사하기도 싫다", "정적을 제거한 느낌이라 기분이 나쁘다" 등 분노가 쏟아져 나오면서, 팀워크가 순식간에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진다. 과연 코인 분배를 둘러싼 갈등의 여파가 10개 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냉랭해진 분위기 속 플레이어들이 다음 미션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더 로직'은 로직 시티에 입성한 100인의 플레이어가 '이민'이란 대주제 하에 토론 배틀을 벌여 '로직 마스터'를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현재 대한민
귀요미 쌍둥이 강단둥이 남매가 4등신 몸매비율로 극강의 귀여움을 자아낸다.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07회는 ‘레전드 할아버지의 육아일기’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태어난 지 100일을 맞이한 강단둥이남매는 옹알이와 미소 폭격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태어난 지 100일이 된 강단둥이남매는 무럭무럭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특히 강이와 단이는 나란히 깜찍한 4등신 몸매비율을 자랑해 귀여움을 치솟게 한다.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 앙증맞은 입술, 빵빵한 볼살이 조그마한 얼굴 안에 오밀조밀하게 자리를 잡아 강단둥이남매의 비주얼 포텐을 터뜨린다. 쌍둥이가 나란히 미모를 뽐내자 랄랄은 “둘이 같이 있으니 귀여움도 두배다”라며 감탄을 쏟아낸다.아빠 손민수는 “이제 강이, 단이가 4등신이 됐다”라며 기쁨을 드러낸 후 “단이가 이제 명확한 의도를 가지고 나와 의사소통을 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일어나자마자 다리를 꼬물꼬물 움직이며 귀여운 율동을 보여준 단이는 분유를 내놓으라는 듯 우렁찬 목소리로 단 사이렌을 발동시킨다. 특히 단이는 분유를 먹은 후 식사량이 부족한 지 아빠를 향해 옹알이를 쏟아내는가 하면, 아빠에게 초롱초롱한 눈빛을 발사하며 분유를 더 달라고 자신의 요구를 명확히 전달한다. 이에 손민수가 “아까 먹었잖아. 밥 시간에 맞춰서 먹어야 해”라고 말하자 단이는 아빠를 향해 애교 필살기인 메롱 공격을 감행해 아빠를 항복하게 만든다고. 단이의 귀여운 메롱공격에 MC 김종민은 잇몸이 마르도록 미소를 지었다
국내 대형 건설사에 재직 중이라고 알려진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 영자가 '솔로나라' 사상 최초의 역사를 쓴다.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리얼 테토녀'의 매력을 대방출하는 영자의 활약상이 펼쳐진다.이날 30기 솔로남녀는 저녁 식사를 위해 바비큐 준비를 한다. 그런데 솔로남은 토치로 숯에 불을 피우려 하지만 잘 되지 않아 당황하고, 이에 "캠핑이 취미"라는 영자를 찾아가 "불이 안 붙는데, 번개탄 없으면 어떻게 하냐?"고 SOS를 친다. 영자는 "부채질 열심히 하시라"며 여유롭게 답한 뒤 손수 시범을 보인다. 나아가 영자는 "여기 위에다가 숯 좀 올려 달라"고 카리스마 있게 지시를 한다. 또한, 어설픈 부채질을 하는 솔로남에게는 "거기서 해 봤자 의미 없다. 여기서 이렇게"라면서 '불피우기 리더십'을 보여준다.'바비큐 컨트롤 타워'로 변신한 영자는 고기도 능숙하게 굽는다. 이때 숯에서 피어오르는 연기에 매워하던 솔로남들은 "눈이 엄청 매운데, 어떻게 고기를 구웠냐?"며 놀란 눈으로 영자를 쳐다본다. 영자는 "렌즈 껴서 그런지 안 맵다"며 "홍홍홍홍~"이라고 특유의 웃음을 짓는다. '아이유 닮은꼴' 비주얼에 숨겨져 있던 영자의 반전 '테토력'을 확인한 솔로남은 "저 사람 멋있다!"며 '심쿵'한 표정을 짓는다. 일찌감치 30기의 '다크호스 테토녀'로 떠오른 영자의 활약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1월 28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5%(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
15년 차 개그우먼 이세영이 눈물을 흘린다.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개그우먼 이세영의 1대 1 데스매치 무대가 공개된다. 앞서 마스터 오디션 당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호평받았지만 동시에 참을 수 없는 개그 본능으로 따끔한 지적도 함께 받은 이세영. 개그우먼과 가수 사이에서 부담감을 토로한 이세영이 1대 1 데스매치 경연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더한다.이날 이세영은 핑크 레깅스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강탈한다. 이에 마스터 장윤정과 장민호는 “흥분을 안 해야 한다”, “노래에 집중해야 한다”라며 우려의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이세영은 무대 시작부터 돌발 상황과 상상초월 퍼포먼스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1대 1 데스매치는 대결에서 패할 경우 바로 탈락 후보가 되는 잔인한 경연이다. 이대로 라면 이세영은 탈락 위기에 처하게 된다.이번 무대를 앞두고 이세영은 큰 압박과 부담에 시달렸다고. 이세영은 “진지하게 임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연습 끝나고 또 따로 계속 연습했다”라며 “응급실도 갔다 왔다. 해보지 않은 걸 하려고 하니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 같다”라고 털어놓는다. 이세영은 큰 심리적 부담감을 이겨내고, 마스터들이 지적한 웃음기까지 뺀 무대를 완성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이세영은 노래 중 “정말 외로워요”라고 외친다. 흡사 절규를 하는 듯 처절한 이세영의 울부짖음에 현장은 발칵 뒤집어진다. 이세영의 무대에 마스터 이경규와 MC 김성주는 “이런 무대는 방송 생활하면서 처음 봤다”라며 경악한다. 방송 경력 쟁쟁한 두 사
배우 박해준이 도련님의 반전 일탈을 꾀한다. 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강동구에서 스펙터클한 하루를 보낸다. 이날 박해준은 의외의 도련님 면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해준 씨가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 속 이미지와는 달리, 고생을 별로 안 했다. 부모님께 전셋집 지원도 받아 편하게 산 도련님”이라고 증언해 폭소를 유발한다. 박해준은 격하게 손사래를 친 것도 잠시, 버스 대기 시간이 길어지자 “가서 택시 타자”라며 은근슬쩍 편한 길을 제안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 이어 박해준이 길을 걸을 때에도 햇빛이 있는 쪽만 고집하며 “여기가 따뜻해요”라고 해맑게 손짓하자, 유재석은 “해준 씨가 도련님이야, 도련님”이라며 그의 우아한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한다.‘도련님’ 박해준이 ‘틈만 나면,’이 선사하는 도파민 매력에 제대로 빠져든다고 해 흥미를 자아낸다. 박해준은 자칭 게임 초보로 첫 만남에서 “제가 게임은 별로 못 한다”라고 걱정부터 한다. 그러나 유연석은 “이런 분들이 꼭 돌변한다”라며 호언장담에 나선다. 이를 입증하듯 자칭 게임 초보 박해준은 게임이 시작되기 무섭게 목소리를 한 톤 높이더니, 누구보다 격렬한 리액션으로 게임에 과몰입한다. 급기야 박해준은 “답답하니까 시원한 거 한 잔 주세요!”라며 갈증까지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박해준이 게임 초보의 난관을 뚫고 짜릿한 도파민 희열을 만끽할지, ‘관식이 도련님’ 박해준의 일탈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lsq
배우 윤유선이 예능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남편 이성호와의 부부싸움 일화를 공개한다.윤유선 부부는 화요일로 편성 이동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첫 게스트로 나선다. 특히 이번 출연은 결혼 이후 최초로 부부가 동반 출연하는 방송으로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아역 시절부터 꾸준한 활동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윤유선은 2001년 3살 연상의 판사 이성호와 결혼, 배우와 법조인의 만남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달 26일 방송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윤유선은 "저희 진짜 엄청 싸웠다. 남편은 판결하듯이 잘잘못을 가리려고 한다"며 부부 사이의 솔직한 일상을 털어놓았다.이에 남편 이성호는 "잘못한 사람이 잘못하지 않은 척 연기하는 줄 알았다"고 유쾌하게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또 "아내가 그동안 이미지를 좋게 쌓아와서 어떤 사람도 나쁘게 얘기하지 않는데, 내가 방송에 나가게 되면 폭망하게 될 것"이라며 윤유선의 실체 폭로를 예고해 궁금증을 더했다.'동상이몽2'는 3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700억 건물주로 알려진 방송인 서장훈이 빵집에서 이성을 잃는다.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40년간 빵을 연구하며 특허까지 받은 '대한민국 제과제빵 13대 명장' 이흥용의 파란만장한 성공 스토리가 공개된다. 부산 지역에만 8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이흥용은 2024년 기준 연 매출 210억 원, 직원 수 180명에 달하는 '빵 기업'을 일궈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그의 빵을 맛보기 위해 손님들이 모여들 정도로, 이흥용의 빵집은 '빵지순례 필수 코스'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서장훈은 "이 정도면 빵집이 아니라 중소기업 수준이다. 쉽게 말해 '부산의 성○당' 같은 존재"라는 찰진 비유로 모두의 공감을 이끈다.이번 방송에서는 '제과제빵 명장' 이흥용이 직접 개발한 '특허 빵'이 전격 공개돼 눈길을 끈다. 돌 모양 만주, 붕장어 모양 소시지 빵 등 부산 지역의 특색을 그대로 담아낸 개성 만점 빵들은 보는 순간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갓 구운 빵 시식에 나선 서장훈과 장예원은 연신 감탄을 쏟아내고, 서장훈은 한입 먹자마자 "명장님과 제 입맛이 궁합이 잘 맞는다"며 물개박수를 터뜨린다. 급기야 "녹화만 아니면 옷을 전부 풀어헤치고 다 먹고 싶은 마음"이라며 빵 앞에서 이성을 잃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서장훈을 폭주하게 만든 이흥용 명장의 '특허 빵'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이흥용은 제빵의 길로 들어서게 된 결정적인 계기로 뜻밖에도 '소보로빵'을 꼽아 궁금증을 자극한다. 20살에 우연히 본 제과점 구인 공고로 단기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그는 소보로빵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계기로 식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 엄마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애모 가족' 아들이 등장했다. 오은영 박사는 아들이 가정 폭력, 아동 학대 피해자라고 분석했다.지난 2일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는 '가족 지옥' 특집으로 꾸며졌다. '가족 지옥'은 가장 가까운 관계이기에 더 깊은 상처를 남기는 가족의 문제를 조명하는 특집으로, 다섯 가족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스페셜 MC 장동민과 함께한 이날 방송에서는 그 첫 번째 가족인 '애모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애모 가족' 엄마는 일방적인 성격으로 오은영 박사의 눈길을 끌었다. 며느리 혼자서 아이를 돌보고 있는 집에 연락 한 통 없이 불쑥 찾아간 엄마는 며느리의 만류에도 추운 날 손녀를 데리고 산책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아들과 며느리가 자신이 지어온 손녀의 이름을 쓰지 않고 개명했던 일을 두고 "서운했다"라고 토로하며 깊은 갈등을 드러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어머님은 상대방이 자신의 의도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괘씸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너무나 자기중심적"이라고 분석했다.심지어 '애모 가족' 엄마는 과거 며느리가 입덧으로 힘들어하자 자신이 평소 먹던 천연 소화제를 건넸고, 며느리가 이를 먹고 토한 것을 두고 서운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오은영 박사는 "어머님이 의사십니까?"라고 날카롭게 물은 뒤, 임산부에게는 함부로 약을 권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지적했다.특히, 아들은 "어릴 적 어머니에게 혼나고 맞았던 기억밖에 없다"며 "어머니가 조금이라도 기분 나빠하시는 게 보이면 몸이 전기충격기로 맞은 것
가수 김원준이 결혼 이후 검사인 아내를 주인님으로 부르며, 심지어 "저작권 통장 신문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하는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네 사람은 각자의 인생에서 맞이한 전환점과 현재의 삶을 유쾌하면서도 진솔하게 풀어내며 깊은 공감을 전한다. 김원준은 서울예대 재학 시절 방송 3사 탤런트 오디션에 지원했는데, 오직 얼굴만 보고 1차에서 연이어 탈락했던 과거를 회상한다. 이후 광고기획사의 선택으로 모델로 데뷔하고 가수의 길을 걷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자작곡 '모두 잠든 후에'가 타이틀곡으로 선택되며 한순간에 꽃길을 걷게 된 과정은 물론, 장국영 닮은꼴로 불리며 주목받았던 당시의 분위기도 생생하게 전한다. 그는 또한 국민 히트곡 'SHOW'를 지금까지도 원곡 버전으로만 부르는 이유를 밝힌다. 해당 곡이 김동률이 선물한 곡이라는 사실과 함께, 신해철의 디렉팅 아래 넥스트 멤버들이 연주에 참여했던 녹음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음악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꺼내 놓는다. 김원준은 유재석이 자신에게 씌운 이른바 '노잼 프레임'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그는 진지하게 했던 말들이 예능에서 다르게 받아들여졌다며 억울함을 토로했고, 이를 듣던 조혜련이 "슬슬 질린다"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는 4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
공개 연애를 시작한 안보현과 이주빈이 위기를 맞는다.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10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의 숨겨진 가족사가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공개 연애로 달라진 두 사람의 관계 위로 예상치 못한 위기가 겹치며,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지난 방송에서 선재규와 윤봄(이주빈 분)은 마을 사람들에게 관계가 드러난 뒤 더는 감정을 숨기지 않기로 결심했다. 선한결(조준영 분) 역시 친모의 존재를 숨길 수밖에 없었던 선재규의 진심을 이해하며 다시 그의 곁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잠시 평온을 되찾는 듯했던 이들 앞에 윤봄의 엄마 정난희(나영희 분)가 등장하며 향후 전개에 불안감을 증폭시켰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선재규와 윤봄의 주짓수 도장 데이트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선재규는 윤봄의 도복 끈을 직접 묶어주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내고, 두 사람은 운동을 핑계로 가까워진 거리 속에서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나누며 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함께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광대를 절로 승천하게 한다.하지만 신수읍에 등장한 윤봄의 엄마 정난희가 선재규와 이자 대면을 한 모습이 목격되어 긴장감을 더한다. 정난희는 딸의 연애 사실을 알게 될지, 또 선재규를 마음에 들어 할지도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선재규를 바라보는 정난희의 의미심장한 시선은 달콤함 뒤에 드리운 불안을 암시하며 위기감을 고조시킨다.또 다른 스틸에는 홀로 주짓수 도장에 앉아 팔에 남은 화상 상처를 어루만지며 생각에 잠긴 선재규의 모습이 담겼다. 말없이 고개를 떨군
故 서희원과 결혼한 가수 구준엽의 근황이 공개됐다. 앞서 대만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서희원 사망 이후 구준엽의 체중이 10kg 이상 감소했다고 알려졌다. 오는 2월 3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은 현실에서는 좀처럼 일어나기 힘든 '첫사랑과의 재회'를 기적으로 완성해 낸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았던 이들의 사랑과 그 뒤에 숨겨진 가슴 아픈 흔적을 따라가며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까지 깊은 과몰입으로 이끈다. 이날 방송에는 MC 이찬원, 장도연, 이낙준을 비롯해 오마이걸 효정과 작사가 김이나가 함께한다. 스튜디오는 '첫사랑'이라는 키워드 하나로 시작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특히 효정은 학창 시절 밴드부 보컬을 짝사랑했던 기억을 털어놓으며 처음으로 '첫사랑 썰'을 풀었고, 이찬원 역시 소중히 접어두었던 오래전 첫사랑 이야기를 꺼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야기는 1990년대 대만까지 뒤흔든 '원조 한류' 클론의 전성기부터 시작된다. 당시 대만 예능에서 처음 만난 구준엽과 서희원은 운명처럼 사랑에 빠졌지만,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이별해야 했다. 하지만 그렇게 끝난 줄 알았던 인연은 20년 뒤, 한 통의 전화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두 사람의 사연이 알려지며 대만에서는 "첫사랑과 재회하려면 20년 동안 전화번호를 바꾸지 마라"는 격언이 유행했을 정도. 2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기적 같은 재회 스토리에 효정은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다"며
배우 진세연, 박기웅 주연의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방영 첫 주부터 토일 시청률 전체 1위에 등극했다. 진세연과 박기웅은 2012년 방영된 KBS2 드라마 '각시탈' 이후 13년 만에 이 작품으로 재회했다.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 2회에서는 30년 철천지원수인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이 본격적으로 얽히기 시작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첫 회 시청률 15.5%를 기록했으며,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7.4%를 찍으며 상승세를 탔다. 뿐만 아니라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일 방송된 전체 방송 중 1위에 올랐다.진세연과 박기웅의 재회는 기대 그 이상이었다. 역대급 방송사고로 좌절한 공주아(진세연 분)와 아르헨티나에서 귀국한 양현빈(박기웅 분)의 첫 만남은 유쾌하면서도 묘한 설렘을 안겼다. 진세연은 예기치 못한 시련 앞에서 과거의 상처를 털어놓으며 여운을 남기다가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긍정적인 공주아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박기웅 역시 애틋한 첫사랑 공주아를 먼저 알아보고 아련한 눈빛을 보내는 등 양현빈의 서사를 밀도 높은 연기로 담아냈다. 특히 2회 방송 말미,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 재회한 두 사람의 모습은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14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만난 두 배우의 연기 호흡에 '역시 믿고 보는 조합'이라는 호평이 이어졌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3회는 오는 7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축구선수 송민규의 아버지가 가난했던 과거를 떠올렸다.지난 2일 방송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축구선수 송민규와 아나운서 곽민선의 결혼식이 공개됐다.이날 결혼식에는 조규성, 구성윤, 송범근, 박주호, 이승우, 김승규 등 축구계 동료들이 대거 참석했다. 결혼식을 올리는 아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송민규의 아버지는 연신 눈물을 흘렸다.결혼식 이틀 전, 송민규의 아버지는 오전 6시부터 두부 공장에 출근했다. 송민규는 아버지가 “두부를 배달하시는 일을 하고 있다”며 “15년 동안 10일, 20일 정도도 안 쉬고 일하신 듯하다”고 말했다. 송민규의 아버지는 “명절하고 명절 다음날 이틀. 1년에 이틀만 쉰다”고 설명했다.송민규의 아버지는 “엄청 착한 아들이다. 아들이랑 같이 하면 뭐든지같에 행복하고 너무 좋다”며 미소를 보였다. 그러면서 “육체적으로 힘든 건 없는데 정신적으로 힘든 건 있었다. 민규를 좀 더 잘 먹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던 게 힘들었다. 그때는 사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이어 “이 조그만 논산에서 이사를 월세로만 7번 다녔다. 조금 버는 월급으로 민규 축구 회비를 냈다. 그래도 회비는 한 번도 밀리지 않았다. 민규 자존심에 스크래치 생기니까”라고 떠올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안보현과 이주빈이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지난 2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9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이 위기를 사랑으로 극복하며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설렘과 긴장, 그리고 불안이 교차하는 전개는 시청자들의 감정을 쉼 없이 흔들었다. 9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4%, 최고 6.3%, 수도권 기준 5.1%, 최고 6.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월화극의 최강자 입지를 공고히 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엄마 선희연(손여은 분)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선한결(조준영 분)은 선재규와 처음으로 크게 충돌하며 서로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냉랭해진 조카의 마음을 되돌리고 싶었던 선재규는 마을 잔치에 모든 정성을 쏟아부었지만, 정작 잔칫날 선한결은 끝내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불안이 채 가시기도 전, 마을 사람들과 정진혁(배정남 분)을 통해 선재규와 윤봄의 관계가 공개돼 신수읍은 순식간에 발칵 뒤집혔고 "삼촌이 봄쌤이랑 사귀셔?"라는 말이 잔칫날 울려 퍼지며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선한결은 친모를 만나기 위해 홀로 서울로 향했다. 어색한 손길 속에서 "진짜 와도 됩니까? 엄마라고 불러도 됩니까?"라고 묻는 한결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그러나 짧은 희망은 오래가지 않았다. 선재규와 선희연의 통화를 엿듣게 된 선한결은 엄마의 다정함이 진심이 아닌 합의서를 위한 연기였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