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소속사 가수 우즈가 나영석과 만난다. 티빙이 3일 '채널십오야 라이브 - 나영석의 흥얼흥얼' 우즈(WOODZ) 편을 라이브로 생중계한다.이번 라이브에는 최근 노래방 인기차트 1위를 휩쓸며 ‘역주행 열풍’을 일으킨 메가 히트곡 ‘드라우닝(Drowning)’의 주인공 우즈가 출연한다. 우즈는 2021년 발표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OST ‘해가 될까’로도 꾸준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믿고 듣는 음원 강자다.채널십오야의 대표 코너 ‘나영석의 흥얼흥얼’로 팬들을 만날 우즈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고품격 노래방 라이브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나영석 PD 특유의 위트 있는 토크와 우즈의 감성 라이브가 어우러질 이번 방송은 아티스트의 근황부터 음악적 고민까지 진솔한 대화가 오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아티스트 우즈의 독보적인 음색은 물론, 인간 조승연의 다채로운 이야기와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채널십오야 라이브 - 나영석의 흥얼흥얼' 우즈 편은 이날 오후 10시 티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우즈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 출연해 지난해 12월 열린 제3회 '핑계고' 시상식 이후 유재석에게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이른 아침에 '드라우닝'을 부른 그는 "유재석 선배님이 끝나고 미안해하셨다. 원래 노래시킬 생각이 없었다고"라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진세연, 박기웅 주연의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주말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인물들의 깊어지는 감정선과 가족 간의 애틋한 유대가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에 10회 시청률은 17.4%(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 주말 방송 전체 1위를 수성했다.특히 공정한(김승수 분)과 양동익(김형묵 분)이 공동 인터뷰를 하는 장면과 공대한(최대철 분)이 양동숙(조미령 분)을 마주치고 심인성 복통을 호소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9%까지 치솟았다. 이에 시청자들의 웃음과 눈물을 책임진 9, 10회 명장면을 되짚어봤다.양현빈(박기웅 분)은 공주아(진세연 분)를 향해 오랫동안 품어온 진심을 전했다. 양현빈은 아르헨티나 유학 시절 연락을 끊었던 이유가 가족에 대한 부끄러움과 불확실한 미래 때문이었음을 공주아에게 털어놓았다. 양현빈은 이제 공주아를 위해 가족까지 변화시키겠다고 다짐하며 "더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라는 백으로 공주아를 흔들었다. 이에 공주아는 예정된 소개팅을 취소했고, 양현빈은 안도의 미소를 지으며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한편 공우재(김선빈 분)를 향한 양은빈(윤서아 분)의 일편단심도 빛났다. 양은빈은 어린 시절 비가 오던 날, 지렁이를 무서워하던 자신을 구해준 공우재를 떠올렸다. "난 그렇게 다정한 오빠를 처음부터 좋아했어"라며 진심을 고백하는 순수하고도 당당한 양은빈의 직진 매력은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양현빈은 집안 내 갈등 해결사로 나섰다. 아버지 양선출(주진모 분)이 상인회장 선거에서 라
배우 윤경호(45)의 진짜 정체가 공개됐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를 통해 공개된 ‘연기의 성’ 6화에서는 윤경호가 출연해 김의성, 임형준과 ‘노안 이미지’와 실제 나이를 두고 긴장감 넘치는 설전을 벌였다.이날 김의성과 임형준은 윤경호가 주차를 하는 사이 “경호 요즘 잘된다며. 생긴 거는 못생겼는데 왜”라고 디스전을 시작했고, 임형준 역시 “애매하게 생긴 것보다는 그게 나은 것 같다”라고 거들며 분위기를 달궜다.잠시 후 등장한 윤경호는 “지나가다 잠깐 들렀다”라며 바쁜 근황을 전했고, 자연스럽게 지난 5화에서 불거졌던 캐스팅 비화가 다시 수면 위로 올랐다. 이동휘가 기획한 영화 ‘매소드연기’와 관련해 임형준이 먼저 제안을 받았지만 개런티 문제로 무산됐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윤경호는 “제가 섭외 1순위였다”라고 밝혀 판을 뒤집었다. 이에 임형준은 “진짜로?”를 연발하며 “소름끼쳐”라고 반응했고, 은근한 자존심 대결이 형성되며 웃음을 자아냈다.분위기를 뒤흔든 건 뜻밖의 상황이었다. 주차 민원으로 출동한 경찰이 신분증 확인을 요청했고, 그 과정에서 윤경호가 80년생이 아니라 ‘69년생 윤만수’라는 사실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그간 노안 이미지를 내세워왔던 윤경호는 결국 캐스팅 전략의 일환이었다고 털어놓았고, 충격에 빠진 김의성과 임형준에게 고급 시계를 건네는가 하면 “앞으로 제 개런티의 5%는 임형준, 8%는 김의성에게 주겠다”라는 파격 제안으로 입막음을 시도했다.그러나 방송 말미 대표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이 또 다른 파장을 일으켰다. 이름
배우 김정현이 첫 등장과 동시에 극의 공기를 단숨에 바꿨다. 앞서 지난달 열린 '세이렌' 제작발표회에서 박민영은 "김정현 씨가 등장하면 분위기가 바뀐다"며 연기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지난 2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 1회에서 김정현은 베일에 싸인 신흥 재력가 '백준범'으로 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날 준범은 로얄옥션 경매장에 모습을 내비치며 처음 등장했다. 그는 수석 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를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두 사람 사이에 설명되지 않은 긴장감을 형성,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어 준범은 경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치열하게 오가는 금액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표정과 일정한 호흡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설아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그의 모습은 묘한 기류를 자아냈다.준범은 긴장이 풀린 설아에게 다가가며 자연스럽게 거리를 좁혔다. 그는 자신을 알아보는 설아에게 "날 기억하시나? 우린 마주친 적이 없는데"라며 흥미로운 태도를 보였다. 특히 준범은 한 번 본 사람은 잊지 않는다는 설아의 대답에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잊지 않는다…절대로요?"라고 되묻다가도, 이내 "백준범이라고 합니다"라며 악수를 청해 향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그는 차석 경매사 김윤지(이엘리야 분)가 나타나 설아와의 대화를 방해하자 윤지의 명함을 구겨 쥐며 "낄 데 안 낄 데 구분을 못 하시네"라며 싸늘하게 돌변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김정현은 미스터리한 '백준범'으로 완벽히 녹아들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절제된 연기로 캐릭터에 무게감을 더했을 뿐만 아니라 눈빛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배우 김태리의 데뷔 첫 고정 예능 '방과후 태리쌤'이 2주 연속 1%대 시청률에 머물며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보이고 있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흥행 보증수표로 통했던 김태리지만, 이름을 내건 첫 예능에서 출연진 간 호흡에 대한 아쉬움까지 나오며 초반부터 난항을 겪고 있는 모양새다.tvN이 지난 1월 배우 박보검의 이름을 내건 예능 '보검 매직컬'을 편성한 데 이어, 김태리의 고정 예능 '방과후 태리쌤'을 론칭했다.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이다. 김태리가 연극반 선생님을 맡고, 최현욱과 강남이 보조 선생님으로 나섰다.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고정 예능에 도전한 김태리의 이름값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1회 1.5%로 출발한 '방과후 태리쌤'은 2회 1.0%로 하락하며 2주 연속 1%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반면 현재 '보검 매직컬'은 최고 시청률 3.8%,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같은 방식으로 배우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예능이라는 점에서 성적 차는 더욱 크게 체감된다.문제는 시청률뿐만이 아니다. '방과후 태리쌤' 속 김태리와 최현욱의 케미스트리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김태리가 수업에 진중하게 임하는 모습과 달리, 최현욱의 다소 가벼운 언행이 흐름을 끊으며 답답함을 유발한다는 지적이다.두 사람의 입장 차 역시 방송 내내 선명하게 나타난다. 이와 관련해 방송에서 '다름은 균열의 시작이
장윤정이 어머니의 보이스피싱 피해 경험을 전한다.오는 4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게스트로 함께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신혜타운' 첫 남자 손님, 프로파일러 권일용'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의 첫 남자 손님으로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출연한다. 권일용은 K-과학 수사의 전설로 불리는 범죄 심리 분석관으로서 1000여 명의 범죄자를 면담하며 강력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권일용은 본업 외에도 영화 '범죄도시4'에 출연해 '천만 배우'라는 반전 이력을 갖고 있다. 그는 영화 '범죄도시4' 비하인드를 전하며, 처음에는 출연 제안을 고사했으나 마동석의 예상치 못한 한마디에 결국 출연을 결심하게 된 사연을 밝힌다. 또한 김남길 주연의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원작 작가이기도 한 권일용은, 극 중 자신을 연기한 김남길과의 외모 싱크로율 분석 결과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 권일용의 생활 범죄 예방 특강황신혜는 권일용을 초대한 이유에 대해 "'생활 속 범죄 예방법'을 듣고 싶었다"고 밝힌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장윤정은 어머니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보았던 경험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권일용은 보이스 피싱을 막는 방법으로 '지연 이체 서비스' 등을 소개하며 실질적인 대처법을 전한다. 또한 AI 합성 기술인 '딥페이크'를 악용해 영상통화로까지 진화한 신종 보이스 피싱 범죄 사례를 설
배우 박기웅이 섬세한 연기로 미묘한 감정 변화를 그려냈다.지난 2월 28일과 3월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 9, 10회에서는 이희경(김보정 분)과 민용길(권해성 분)의 불륜이 드러나며 파란이 일었다.우연히 길거리에서 두 사람을 목격한 양현빈은 용길에게 “공원장님댁 사람인 거 몰랐습니까? 자식 생각은 안 해요?”라며 단호하게 꾸짖었고, 새어머니 차세리(소이현 분)에게 사실을 털어놓으며 사태를 바로잡고자 했다.또한 현빈은 선거 문제로 깊어진 집안 갈등을 수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과거 가족을 부끄럽게 여기던 그는 “우리 가족을 리브랜딩 해볼까 해요. 공주아씨를 위해서”라며 달라진 태도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이어 양선출(주진모 분)과 양동익(김형묵 분)의 화해를 이끌기 위해 마테차를 나누며 서로의 속내를 털어놓는 시간을 마련했고, 부모의 이혼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촌 민지후(조이현 분)에게는 진솔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상처를 보듬었다.특히 10회에서는 공대한(최대철 분)과 양동숙(조미령 분)을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며 두 집안이 또 한 번 중대한 국면을 맞은 가운데, 문제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양현빈의 모습은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돋보이게 했다.이처럼 박기웅은 가족을 외면하던 과거에서 벗어나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는 인물의 내면을 디테일하게 담아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점차 가족 곁으로 다가서는 변화가 설득력을 더한 만큼, 앞으로 펼쳐질 양씨 집안의 전개와 양현빈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한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r
이상민이 과거 사회면을 장식했던 패싸움 사건을 언급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상민은 1998년 개그맨 남희석과 폭행 사건으로 입건됐던 때를 회상했다. 그는 "컨츄리꼬꼬 '오 해피' 뮤직 비디오를 찍고, 술 한잔 하고 해서 줄리아나를 내가 예약했다.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남희석 형이 코피를 흘리면서 왔다. 포장마차에서 웃겨 보라는 사람한테 한마디 소리 질렀다가 맞았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우리가 '나가자!' 해서 나갔다. 걔 뺨을 한 대 때린 기억밖에 없다. 그 뒤로 맞기 시작했다"며 "걔네들이 태권도부, 유도부 애들이었다. 그때 내가 시계가 있었는데 떨어져 있더라. 저건 챙겨야겠다고 맞으면서 가지러 가는데 킥으로 차서 결국 못챙기고 병원에 실려갔다"고 밝혔다. 당시 이상민, 남희석, 신정환 다 강남경찰서에 끝려갔는데 탁재훈은 죽은 척해서 안 끌려갔다고. 탁재훈은 "나중에 증인을 해야겠다 싶었다. 엉키다가 쓰러진 건데 가만히 있으니 안 건드리더라"고 해명했다. 이상민이 "죽은 척하더니 택시를 타더라"고 하자 탁재훈은 "공교롭게도 택시가 잡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해당 사건은 과거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 코골이 검사를 받던 중 공개된 얼굴 엑스레이 사진에서 이상민의 수술 흔적이 드러난 것. 얼굴에 철심이 가득한 엑스레이에 이상민은 “왼쪽 얼굴 뼈를 조각조각 붙였다”며 “그때 전치 8주가 나왔다”고 말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전 골프선수 박세리(50)가 이끄는 예능 '야구여왕'이 3일 방송되는 최종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3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야구여왕' 최종회에서는 레전드 여자 선출 15인이 야구로 뭉친 블랙퀸즈가 히로인즈와의 최종 8차전에서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전력 질주하는 현장이 펼쳐진다.경기 후반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엎치락뒤치락 승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히로인즈 주자가 3루까지 도달하며 블랙퀸즈는 또 한 번 실점 위기를 맞는다. 3루 주자가 공격적인 리드로 투수 장수영을 압박하자 추신수 감독은 "견제로 잡아보자"라는 아이디어를 내고, 직후 윤석민 코치가 작전 타임을 요청해 마운드에 오른다. 윤석민 코치는 장수영에게 "지금은 전력투구해야 해, 3루수 김성연과 견제사인 연습한 것 있지?"라며 3루 주자를 잡아보라고 은밀히 주문한다.작전 타임 직후 선수들은 "내야 전진 수비로 잡아보자"라며 페이크 작전에 돌입한다. 모두 하나 된 혼신의 열연에 상대 팀이 완벽히 속아 넘어가자, 더그아웃에서는 "됐다, 아예 모른다", "이제 작전 들어간다"라며 상황을 예의주시한다. 그사이 은밀한 사인을 주고받은 장수영과 김성연, 포수 신소정이 과연 3루 주자를 런다운으로 잡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추신수 감독은 마지막 공격인 6회 말이 다가오자 타자들을 모두 불러 모아 "카운트가 몰리기 전에 승부를 봐야 한다"라며 집중력을 당부한다. 블랙퀸즈 선수들 또한 "몸에 맞아서라도 나가야 한다"라며 비장한 각오로 타석에 들어선다. 결국 안타 하나면 승부가 뒤집힐 수 있는 흐름이 찾아오자 히로인즈 역시 타임을 요청
‘대한민국 커밍아웃 1호 연예인’ 홍석천이 딸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홍석천은 2008년 이혼한 누나의 자녀들인 두 조카를 호적에 입적시켜 이들의 법적 아버지가 됐다.3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과거 이태원에서 무려 13개 식당을 운영하며 100억 매출을 올렸던 ’원조 이태원 클라쓰‘ 홍석천이 스페셜 MC로 등장한다. 현재 요식업을 잠시 은퇴하고 ’미남슐랭‘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홍석천은 ”딸이 내년 1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며 깜짝 근황을 발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심지어 '홍석천의 보석함'으로 유명한 배우 변우석부터 추영우, 이준영에 이르기까지 초특급 하객 리스트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혼식에 대한 홍석천의 역대급 플랜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근 ‘흑백요리사’에서 실력과 외모로 화제를 모은 손종원 셰프의 도플갱어가 나타나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그 주인공은 바로 양식 자격증을 보유한 '국내 1호 아나 셰프' 조우종. 그는 "요즘 손종원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망언을 해 MC들의 분노를 샀다. 조우종이 ’손종원과의 평행이론‘을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가 모녀의 프로젝트 결과에 약물 복용을 의심하며 놀라워한다. 3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몸신의 탄생’에서는 한국인 500만 명 이상이 겪고 있다는 위염의 위험성에 대해 살펴본다.이날 ‘몸신의 탄생’에는 프로그램 최초로 모녀가 함께 도전자로 출연한다. 특히 모녀의 일상 영상 속에서 위 건강을 악화시키는 생활 습관이 발견되어 눈길을 끈다. 위암 가족력까지 있어 남편이자 아버지를 위암으로 떠나보낸 후 엄마와 딸 모두 만성 위염 증상에 시달리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심각성을 더한다. “물만 마셔도 속이 타들어 간다”며 고통을 호소하는 엄마 도전자와 “조금만 먹어도 체하고 구토 증상이 있다”는 딸 도전자의 사연은 무엇일지 주목된다. 모녀의 정밀 위내시경 검사 결과를 살펴본 정영규 메이커는 딸 도전자에게 “나이에 비해 위축성 위염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며 경고하고 엄마 도전자에게는 “위암의 고리가 될 수 있는 장상피화생이 보인다”고 진단한다. 이어 모녀의 위 점막 재생과 위 건강 회복을 목표로 한 ‘위장 해방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정영규 메이커는 “위 점막을 보호하고 손상된 위벽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무와 브로콜리를 활용한 ‘무로콜리 수프’와 시크릿 솔루션을 제안해 관심이 집중된다. ‘위장 해방 프로젝트’ 이후 공개된 모녀의 결과는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MC 황보라는 “약을 따로 복용한 것이 아니냐”고 물을 정도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위암 가족력이라는 불안 속에서 시작된 모녀의 도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장항준 감독이 '예능인'의 이미지를 넘어 '거장'의 반열에 오를 채비를 마쳤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이후 파죽지세로 흥행 가도를 달리며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간 '신이 내린 꿀팔자'라는 수식어에 가려져 있던 그의 연출력이 온전한 평가를 받는 모양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일까지 921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5일 차에 100만을 돌파한 후, 6일 후인 12일 차에 200만을 넘겼다. 이후 14일 차에 300만, 15일 차에 400만, 18일 차에 500만, 20일 차에 600만, 24일 차에 700만까지 쭉쭉 관객을 동원했다. 800만을 돌파한 후에는 하루 만에 900만을 넘어섰다.개봉 1~2주차 이후 관객이 급감하는 통상의 경우와 달리, '왕과 사는 남자'는 동원력을 꾸준히 유지하며 더 빠른 속도로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영화가 입소문을 탄 덕분이다. 게다가 설 연휴, 2월 문화의 날, 삼일절 연휴의 영향도 컸다. 영화의 흥행에 단종과 관련된 영월 관광유적지도 뜨거운 국내 여행지로 급부상했다.'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은 단순한 운으로 설명되기 어렵다. 가장 큰 동력은 결국 '재미'에 있다. 작품은 사극이 지닌 장르적 무게감을 지키면서도 장항준 감독의 리드미컬한 전개와 특유의 유머를 효과적으로 녹여냈다. 비운의 왕 단종의 이야기를 다룬 만큼 자칫 익숙한 비극 서사가 반복될 우려도 있었지만, 영화는 이를 '백성의 시선'으로 비틀며 보다 따뜻한 톤을 구축했다.비극을 비
2024년 장재호와 결혼해 2025년 출산한 배우 공민정이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 출연한다. 오는 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공민정은 극 중 몇 년째 화제성을 휩쓸고 있는 유명 웹툰 작가 ‘윤송’ 역으로 분한다. 윤송은 미래가 담당하고 있는 웹툰 작가로, 공민정은 지수와 함께 은근한 케미로 애증의 티키타카를 그려내며 보는 재미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윤송은 감정을 감추지 않고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인물로, 공민정은 예측불가한 성격의 윤송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적인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공민정은 앞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대중에 존재감을 각인, 최근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를 통해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 돌아오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재차 입증했다. 매 작품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성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공민정. ‘월간남친’으로 통통 튀는 웹툰 작가로 변신을 예고한 공민정이 어떤 활약을 선보일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공민정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오는 3월 6일 전편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한 후 2023년 11월 파경을 맞은 방송인 안현모가 살인 사건에 경악한다. 2013년 7월 10일 밤 9시 11분경,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여자의 날카로운 비명이 들렸다. 주차장에 있던 주민이 놀라 뛰어 들어가 보니 4층에서 5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층계참에서 한 젊은 여자가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져 있었다. 즉시 수사가 시작됐지만 내부 계단에는 CCTV가 없는 데다 직접적인 목격자도 없는 상황. 대체 이 사건의 범인은 누구인지, 그리고 여자는 왜 이토록 잔혹하게 살해당했던 것인지 알아본다. 평소 특별한 일 없이 온라인 활동을 활발히 해왔다는 피해자는 수많은 불특정 남성과 조건만남도 수시로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용의자 특정에 난항을 겪었다. 과학수사관이 투입되어 현장에 남겨진 혈흔을 분석한 결과, 범인은 1층에서부터 피해자를 만나러 올라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외출하던 피해자가 범인의 공격을 피해 위층으로 달아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됐다. 수사팀은 이 아파트를 찾은 용의자를 찾아 인근 CCTV를 모두 분석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 시각 아파트를 향했던 한 남자를 어렵게 특정했고, 베일에 싸여있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났다. 안현모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사람이 이런 잔인한 일을 벌이다니 너무 놀랍다"며 "하나하나 치밀하게 분석하고 계획해서 이런 일을 벌인 것 자체가 너무 소름 끼친다"며 경악했다. 이지혜는 "온라인상에서 만났을 뿐인 상대가 이토록 무서운 앙심을 품을 수 있다니 안타깝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서장훈이 이혼 후 한 번도 연애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서장훈은 게스트로 출연했다. 돌싱 15년차인 서장훈은 외롭지 않냐는 말에 “일단 일이 바쁘기도 하고, 저는 외로움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저한테 ‘아무것도 없이 한 달 동안 집에서 나오지 말라고 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아파도 혼자서 이겨내는 스타일”이라며 “혼자 있어도 바쁘다. 일정이 없는 날이면 일어나자마자 저에 대해 검색을 해서 체크를 한다. 책, 드라마, 예능프로그램도 챙겨본다”고 설명했다.이혼 후 한 번도 연애를 한 적 없다는 서장훈. 이성에게 고백받은 일이 있었냐는 질문에 “그런 일이 없었다”며 “주변에서 누가 저한테 여성분을 소개해준다고 하면 극구 말린다”고 답했다.이어 “너무 부담스럽다. 만났다고 무조건 잘 되는 것도 아닌데, 미안한 마음만 생긴다”며 “저는 아버지가 소개해준다고 해도 말린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키스에 대해서는 "꽤 오래 됐다. 눈물나는 얘기"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원하는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는 “나대고 시끄러운 연애 말고, 침착하고 조용한 연애를 원한다. 매일 매일 만나고 이런 거 말고, 어쩌다 한 번씩 만나서 밥 먹고 서로 살아가는 얘기 나누고”라고 고백했다. 한편, 서장훈은 2009년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과 결혼했지만, 3년 만인 2012년 이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