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아파트' 원곡 가수, 방송 출연 정지 당했다…"제작진 권위에 도전" ('데이앤나잇')

    '아파트' 원곡 가수, 방송 출연 정지 당했다…"제작진 권위에 도전" ('데이앤나잇')

    원조 조각 미남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 윤수일이 방송 출연 정지를 당했다는 일화를 언급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윤수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수일은 첫 번째 전성기를 이끈 노래이자 42년만에 역주행을 이룬 ‘아파트’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윤수일은 ‘A.P.T’ 표기가 자신만의 독창적인 표기였다고 설명했고, ‘아파트’가 1982년 발매 당시 잠실대교 근처 드문드문 생기던 아파트를 보고 쓴 곡이라고 해 격세지감을 일으켰다. ‘아파트’를 발표 직후 방송을 하려는 순간, 준비한 퍼포먼스를 고려하지 않은 카메라 워킹에 윤수일이 이견을 제시한 것이 제작진 권위에 도전한 것으로 받아들여져 모든 매스컴에서 출연이 정지되는 위기를 맞았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아파트’를 포기할 수 없던 윤수일은 전국에 있는 음악감상실을 직접 방문해 노래를 홍보했고, 음악감상실을 통해 붐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더욱이 윤수일은 ‘아파트’의 “띵동” 도입부는 노래를 다 만들고 난 후 특별한 것을 더 고민하던 찰나에 등장한 요구르트 아주머니의 초인종 소리에 힌트를 얻어 만들었다는 비하인드도 공개했다.윤수일은 2024년 10월 로제가 부르노 마스와 불러 세계적인 히트를 친 ‘APT.’로 인해 42년 만에 다시 불어닥친 ‘아파트’ 열풍에 대해 “로제에게 감사한 마음이 최고조다”라는 소감을 남겼고, “완벽한 재건축 타이밍이었습니다”라며 MZ 세대들이 지어준 ‘재건축 조합장님’이라는 별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게다가 윤수일의

  • [공식] 이경규 토크쇼, 1년 만에 막 내린다…끝내 0%로 추락하더니 안타까운 소식 ('미스터리')

    [공식] 이경규 토크쇼, 1년 만에 막 내린다…끝내 0%로 추락하더니 안타까운 소식 ('미스터리')

    '미스터리'가 1년 2개월 만에 막 내린다. 2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이하 '미스터리')에서 배우 송혜교, 이종석, 고준희, 설현 등을 배출하며 '스타 등용문'으로 불린 원조 오디션의 정체가 공개된다.지난해 2월 첫 방송된 '미스터리'는 근현대사의 한 획을 그은 인물들의 듣도 보도 못한 비화를 각계 전문가들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솔직한 토크쇼. 이날 최종회가 방송된다. '미스터리'는 2%대 시청률로 시작해 최고 3%대까지 올랐지만, 10회 만에 1%대로 하락했다. 지난 3월에는 최저 0%대까지 떨어졌다. 대한민국 산업화의 출발점이 된 '섬유 산업'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홍성추 재벌 평론가와 집중 조명한다. 반도체로 글로벌 기업이 된 SK그룹의 시작은 작은 섬유 회사였던 사실이 전해진다. 오늘날 최태원 회장이 이끄는 SK그룹의 전신인 '선경직물'은 최종건 창업주와 최종현 회장 형제가 이끌었던 기업이다.선경그룹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도 공개된다. 송혜교, 이종석, 고준희, 설현 등 당대 톱스타들을 배출한 오디션이 있었는데, 바로 교복 사업을 선도한 선경그룹의 '교복 모델 선발대회'. 당시 선경의 교복 브랜드인 '스마트'와 삼성 제일모직의 '엘리트'가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면서 교복 모델 역시 스타 마케팅의 정점을 찍게 된 것. 출연진은 각자 자신이 입었던 교복에 관한 추억을 나누고, 교복 입은 MC 이경규의 중학생 시절 사진도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은 젊은 시절 '순모 선생'이라 불릴 정도로 모직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는데, 이는 이건희 회장 시기에도 이어

  • 안정환, 녹화 도중 분노 토했다…우울증 앓던 친누나 살해범에 격정 "들을 수가 없어" ('용형')[종합]

    안정환, 녹화 도중 분노 토했다…우울증 앓던 친누나 살해범에 격정 "들을 수가 없어" ('용형')[종합]

    '용감한 형사들5' 뻔뻔한 범인들의 민낯이 공개됐다.지난 24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연출 이지선) 5회에는 안동경찰서 김용호 전 형사, 영주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 황규환 경감과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관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이날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밭에 동물 뼈인지, 사람 뼈인지 알 수 없는 것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되며 시작됐다. 해당 밭은 인적이 드문 곳이었고, 야생동물들이 파헤친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에서 사람 뼈로 보이는 큰 뼈 몇 개가 발견됐다. 수색 결과 하반신은 옷과 신발을 착용한 채 묻혀 있었고, 상의 안에는 갈비뼈 일부만 남아 있었다. 대부분 백골 상태로 지문 확인이 어려웠으며 두개골이 발견되지 않아 신원 확인에도 난항을 겪었다.그러던 중 왼팔 쪽에서 철제 보형물이 발견됐고 지역 미귀가 신고 여성 리스트 중 왼팔 골절 수술 이력이 있는 인물을 확인해 인근에서 한 명을 특정할 수 있었다. 피해자는 40대 중반 여성으로, 주소지가 시신 발견 장소에서 차로 15분 거리였으며 시신 발견 3개월 전 미귀가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신원도 일치했던 가운데 특히 시신이 발견된 장소가 돌아가신 아버지의 산소와 불과 100m 거리였던 사실이 드러나 안타까움을 더했다.피해자의 어머니는 시신 발견 9개월 전 딸과 마지막으로 봤다고 진술했다.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았던 딸과 연락 없이 지냈고, 다른 지역 숙소에서 지냈기에 신고가 늦어졌다는 것. 어머니는 딸이 남동생과 찜질방에 간 뒤, 다음날 "인제 간다. 걱정 마라"고 전화해 단순히 떠난 것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딸의 방에서 "나를 찾지

  • 지예은, ♥바타 용기로 커플 됐다…"사귀고 3주간 손도 못 잡아"('런닝맨')[종합]

    지예은, ♥바타 용기로 커플 됐다…"사귀고 3주간 손도 못 잡아"('런닝맨')[종합]

    '런닝맨'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자랑했다.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800회 특집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멤버 지예은의 열애설이 화제가 됐다.이날 유재석은 "예은아 난리도 아니다"라고 운을 떼며 "예은이 열애설이 지금 터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황한 짝남 양세찬이 "뭔 소리야. 얘기를 해봐라. 그분이 누구냐"고 캐묻자, 지예은은 "오빠 너무 미안해. 나는 여지를 준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지예은-양세찬의 예능용 러브라인 종료에 멤버들은 "세찬이가 많이 서운해하는 것 같다"면서도 지예은의 열애 상대를 궁금해했다. 이들은 "아이돌이냐. 유희관이냐. 윤남노냐"고 물어 폭소케 했다.열애설 기사가 나지 않자, 지예은은 "기자님 왜 기사 안 내냐. 내가 잠도 못 자고 똥줄 타고 있는데"라며 초조함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기사 안 나면 너만 이상하게 된다"면서 "지예은 열애 상대는 '밀크쉐이크' 안무가 바타"라고 공개했다.'밀크쉐이크' 활동 당시 챌린지도 함께 촬영했던 지석진은 "나는 몰랐다"면서 화들짝 놀랐다. 지예은은 "저녁까지 안무 연습 후 지석진 먼저 보내는데 안 가더라. 택시 태워서 보내주길래, 한 바퀴 돌아서 다시 연습실에 와서 바타 만났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지예은의 열애설로 화기애애한 가운데, 양세찬은 넋 나간 모습을 보였다. 지예은은 "(세찬) 오빠가 많이 속상할 것"이라면서도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 거다. 오빠 용기가 그보다 없었다"고 이야기했다.멤버들이 촬영 중간에 "지예은 열애설 커뮤니티 반응이 어떴냐

  • "갈비가 진짜 먹고 싶었다"…기안84, 폐지 줍는 어르신들에 1억 기부

    "갈비가 진짜 먹고 싶었다"…기안84, 폐지 줍는 어르신들에 1억 기부

    방송인 기안84가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다시 한번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셀럽인’ 채널에는 '기안84 님과 폐지 줍는 어르신들에게 1억 기부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기안84는 서대문구청 및 사랑의 열매와 협력해 생활이 어려운 폐지 수거 어르신 100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알렸다. 이번 기부는 단순히 금액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안84가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가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기안84는 현장에서 “어릴 적 할머니 손에서 자라서 그런지, 어르신들을 보면 늘 마음이 쓰였다”며 “기부금이 누구에게 가는지 직접 보고 나니 더 큰 보람과 자부심이 생긴다”고 진솔한 심경을 털어놨다.특히 기안84와 만난 한 어르신의 사연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평생 100만 원이라는 큰돈을 만져보기 힘들었다는 어르신은 기안84의 손을 잡으며 “진짜 먹고 싶은 게 있었다. 갈비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제일 먼저 갈비부터 사 먹겠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이 모습을 지켜보던 기안84 역시 울컥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며 건강을 기원하는 인사를 건넸다.누리꾼들도 “어르신들을 살피는 마음이 따뜻하다”, “선한 행실이 보기 좋다”는 등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기안84는 이전에도 자신의 채널을 통해 보육원 아동 60명에게 6,0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온 바 있다. 과거 반지하 방에서 생활하며 어렵게 기반을 닦아온 그가 ‘건물주’가 된 이후에도 소외된 이웃을 향해 내미는 진심 어린 손길에 누리꾼들의 따뜻한 격

  • '사내 불륜' 잡은 신혜선, 이번에는 주차장이다…공명과 잠입 수사 ('은밀한 감사')

    '사내 불륜' 잡은 신혜선, 이번에는 주차장이다…공명과 잠입 수사 ('은밀한 감사')

    신혜선, 공명이 본격 공조에 나선다.26일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2화 방송을 앞두고 잠입 수사에 돌입한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은밀한 감사’는 ‘독종’ 감사실장 주인아와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찔한 첫 만남부터 ‘풍기문란’ 감사의 시작을 알린 상상 초월 사내 가십 에피소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루아침에 해무그룹 서열 최하위인 감사 3팀의 ‘풍기문란’ 담당자로 좌천된 노기준, 그리고 그를 ‘픽’한 주인아의 혐관은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영희(박하선 분)의 남편이 사내 불륜이라는 것을 잡아내고, 의부증에 시달리던 영희의 습격 현장에서 주인아가 노기준을 받쳐 안은 ‘기절 엔딩’은 두 사람이 마주할 다채로운 사건에 궁금증을 더했다.공개된 사진은 해무그룹을 또 한 번 뒤흔들 사건을 예고한다. 두 번째 제보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주차장 F구역으로 잠입에 나선 주인아와 노기준. 감사 3팀으로의 좌천도 모자라 ‘풍기문란’ 담당이라는 것에 현실 부정도 잠시, 주인아의 지시에 예리한 눈빛을 장착하고 에이스 모드를 발동한 노기준의 변화가 흥미롭다. 과연 주차장 F구역에서 이들이 마주한 두 번째 제보의 진실은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은밀한 감사’ 제작진은 “2회에서는 상극이었던 주인아와 노기준이 ‘두 번째 제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본격 공조에 나선다”며 “은밀하게 추적하고 확실하게 적발해 나가는 과정 속 두 사람이 어떤 흥미로운 전환점을 맞이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

  • 지상렬♥신보람,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기쁜 소식…"결혼 생각하는 중" ('살림남')

    지상렬♥신보람,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기쁜 소식…"결혼 생각하는 중" ('살림남')

    지난해 11월 열애를 인정한 지상렬, 신보람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지난 25일 방송된 KBS2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NCT WISH(엔시티 위시) 시온이 출연한 가운데, 어머니 건강 걱정에 눈물을 쏟은 박서진의 이야기와 절친 신동엽과 함께 한 지상렬의 ‘여친소’ 에피소드가 담겼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6.0%를 기록했다 박서진이 “가수 그만 두겠다”라고 충격 발언하는 장면이 7.1%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KBS 예능의 산증인이자 자타공인 ‘국민 MC’ 신동엽이 ‘살림남’ VCR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지상렬의 절친 신동엽의 제안으로 신보람과의 식사 자리가 만들어졌고, 여기에는 지상렬의 ‘살림남 절친’ 박서진도 함께 했다. KBS2 ‘불후의 명곡’ MC를 15년째 맡으며 박서진의 성장 과정을 지켜봐온 신동엽은 그의 얼굴을 유심히 보며 “자리 잘 잡았네”라고 친밀함을 표했고, 박서진은 “오래 본 만큼 제 얼굴 역사도 잘 알고 계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신동엽과 지상렬의 인연은 30년을 거슬러 올라갔다. 지상렬은 “동갑이지만 개그맨 선배인 신동엽이 먼저 편하게 지내자고 제안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절친한 사이로 지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상렬의 진지한 연애 소식에 자기 일처럼 들뜬 신동엽은 “보람 씨가 지금 뭐에 씐 것 같다. 이게 벗겨지기 전에 얼른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라고 조급한 마음을 전했다.자극을 받은 지상렬은 신동엽에 예전부터 이성에게 표현을 잘 했는지 물었고, 신동엽은 “느낌이 오면 굉장히 적극적이다. 그 당시 나는 결혼 생각이

  • '61세' 김태원, 앙상해진 모습 충격…"입원 4번, 강 안 건너고 돌아왔다"

    '61세' 김태원, 앙상해진 모습 충격…"입원 4번, 강 안 건너고 돌아왔다"

    부활의 김태원이 건강 악화를 고백하며 근황을 전했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김태원클라쓰'에는 '딸의 결혼, 아버지의 마지막... 그리고 부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김태원은 앙상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제작진이 1년 6개월의 공백기를 언급하자 김태원은 "네 번이나 입원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태원은 "삶에서 저는 좋았던 것들보다는 마음 아프거나 그런 것들을 더 마음에 새기는 이상한 습관이 있다"며 "저희 아버님이 돌아가신 것도 엄청난 충격이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그러면서 그는 "아버지 회상하면서 그런 아버지를 둔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는 음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딸의 근황도 전하며 김태원은 "우리 딸은 미국에서 잘 산다. 사위도 복이 있는 건지 우리랑 잘 맞는 사위를 봤다"며 "성숙한 소울이 있더라. 돈이 많은 것보다 그거 하나면 된다"며 사위 자랑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앞서 지난 1월 부활 멤버 박완규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김태원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박완규는 "기사화는 안 됐는데 이번에 좀 위험했다. 태원이 형이 올해만(2025년) 두 번 쓰러졌다"며 "고(故) 신해철 형님 11주기 추모 공연 전날 갑자기 쓰러져서 응급실로 옮겼다. 그 이후에 잘 깨어나시고 무대 인사도 하셨다"며 하지만 "한 달 반 후 또 쓰러지셨다"며 걱정을 내비쳤다.이어 박완규는 "여러 가지로 안 좋다. 형이 '그 강은 안 건너고 돌아왔다'고 말하셨는데, 그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좋은 음식 좀 챙겨 먹지'라는 생각이 들어

  • '55세' 홍석천, 9살 연하남 개그맨에 ♥고백했다…"나랑 사귈래?" 플러팅 ('독박투어4')

    '55세' 홍석천, 9살 연하남 개그맨에 ♥고백했다…"나랑 사귈래?" 플러팅 ('독박투어4')

    홍석천(55)이 9살 연하의 개그맨 유세윤에게 사귀자고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7회에서는 ‘국내 여행’을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친구’ 홍석천과 함께 충남 청양의 매력에 푹 빠지는 현장이 담겼다. 특히 ‘국내 투어’에서 단골로 ‘최다 독박자’가 됐던 유세윤이 춘천-청양 통합 ‘최다 독박자’로 낙점돼 ‘독박즈’가 직접 제조한 ‘고추 아포가토’를 먹는 벌칙을 완수했다. 이날 ‘독박즈’는 홍석천이 예약한 청양의 숙소에서 ‘잠자리 배정’ 게임에 돌입했다. 2명씩 팀을 짜서 ‘영어 금지 윷놀이’를 하기로 한 가운데, ‘지니어스’ 장동민 팀이 1등을 차지했다. 반면 꼴찌 팀인 김대희와 유세윤은 홍석천과 한 방을 써야 하는 상황이 됐고, 이에 유세윤은 “석천이 형이 화장실 쪽에서 자고 그 옆에 대희 형, 내가 제일 반대편 끝에서 자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홍석천은 “너희 내 잠버릇 모르잖아? 난 언제든 가운데로 갈 수 있어~”라면서 몸소 시범을 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묘한 긴장감 속 하룻밤을 보낸 ‘독박즈’는 다음 날 홍석천이 강력 추천한 고추장찌개 맛집으로 향했다. 고즈넉한 시골 마을에 있는 로컬 식당에서 이들은 홍석천을 둘러싸고 앉았는데, 이때 장동민은 “제일 못 생긴 사람이 (맞은편에) 앉아서 죄송하다”며 전날 ‘홍석천 픽 진선미 게임’에서 꼴찌를 했던 일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형이 온다고 해서 미용 시술까지 받았는데, 다 부질 없다”, “평생 형한테 서운해 할

  • 윤현민, 백진희와 결별 후 3년 만에 기쁜 소식…김희철이 오작교, "생애 첫 소개팅" ('미우새')

    윤현민, 백진희와 결별 후 3년 만에 기쁜 소식…김희철이 오작교, "생애 첫 소개팅" ('미우새')

    배우 백진희와 7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2023년 결별한 윤현민(41)이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선다.2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여심 폭격기’ 탁재훈과 김희철이 ‘연애 바보’ 임원희, 윤현민을 위해 ‘아바타 소개팅’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서는 ‘소개팅 백전백패’ 임원희와 ‘소개팅 무경험자’ 윤현민이 ‘미우새’ 공식 ‘여심 폭격기’ 탁재훈과 김희철에게 도움을 받아 ‘2대 2 아바타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과거 ‘아바타 소개팅의 레전드’로 꼽히는 탁재훈의 활약이 예고된 가운데, 안 보이는 곳에서 몰래 조종에 나서기로 한 탁재훈과 김희철은 임원희, 윤현민을 향해 “우리가 하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며 신신당부를 해 긴장감을 자아냈다.잠시 후, 임원희, 윤현민과 2대 2 소개팅을 할 두 여성이 등장해 현장은 물론 스튜디오의 이목이 집중됐다. 소개팅 시작과 동시에 다른 곳에서 몰래 지켜보던 탁재훈, 김희철은 임원희, 윤현민을 향해 본격적인 지령을 내리기 시작했다. 임원희, 윤현민은 이들의 지령을 받을 때마다 당황스러움을 숨기지 못해 여러 차례 위기가 찾아왔다. 특히 소개팅 도중 윤현민은 돌연 상의 탈의를 하는가 하면, 임원희는 기습 세레나데를 선보이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행동들이 이어져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소개팅만 했다 하면 실수 연발, 초긴장, 숫기 없는 모습으로 모두의 안타까움을 샀던 임원희는 이날 아바타 소개팅을 계기로 반전의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

  • '200억 건물주' 유재석, 결국 바닥 기었다…수치심에 얼굴 붉혀, 21만원이 뭐라고 ('놀뭐')[종합]

    '200억 건물주' 유재석, 결국 바닥 기었다…수치심에 얼굴 붉혀, 21만원이 뭐라고 ('놀뭐')[종합]

    ‘놀면 뭐하니?’ 웃음 치트키 ‘쩐의 전쟁’ 시리즈가 또 통했다. '200억 건물주' 유재석은 결제를 피하기 위해 바닥을 기어가는 처절한 행위로 웃음을 안겼고, 양상국은 진기명기로 주우재의 ‘무지출 신화’를 깨는 반전을 만들어냈다.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촌놈 5인방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서로의 지갑을 털기 위해 피 튀기는 싸움을 벌이는 ‘쩐의 전쟁3 in 통영’ 편으로 꾸며졌다.이날 방송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2%로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 시청률은 2.8%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최고의 1분은 결제를 피하기 위해 바닥을 기어가는 유재석의 탈출 시도 장면이 차지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이 5.3%까지 치솟았다. ‘통영의 스타’ 허경환은 시작부터 체면을 구기면서 여행의 포문을 열었다. 통영 시민들은 “요예(여기요)”를 외치며 ‘김해 왕세자’ 양상국을 먼저 찾았고, 인지도에서 밀린 허경환은 기대와 다른 반응에 당황했다. 여기에 허경환은 선결제 덤터기까지 당하며 불안 지수가 더 높아졌다. 케이블카+카트장+기념사진 구매비까지 판돈이 커졌고, 내기로 결제자를 정하기로 한 상황에서 등 떠밀려 선결제를 한 허경환은 돈을 돌려받지 못할까 찝찝해했다.이어 30만 9000원 거금이 걸린 카트 레이싱 대결이 펼쳐졌다. ‘유마허’ 유재석은 허경환에게 앞자리를 양보하고도, 명불허전 완벽한 핸들링을 선보이며 1등을 기록하고 카트장 주간 베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10년 차 ‘진빼이(진짜) 카레

  • 돈 얼마나 아꼈길래…유명 연예인, 결국 주변 사람들까지 다 떠났다 "소문 나서 모두 사라져" ('톡파원')

    돈 얼마나 아꼈길래…유명 연예인, 결국 주변 사람들까지 다 떠났다 "소문 나서 모두 사라져" ('톡파원')

    개그맨 임우일이 여행 스타일을 공개한다.오는 27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이탈리아 루카와 피사, 베트남 꾸이년, 그리고 호주 시드니 랜선 여행을 소개한다. 이번 방송에는 대세 코미디언 임우일이 함께한다.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임우일이 출연해 연예계 대표 짠돌이 다운 남다른 여행 스타일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그는 "교통비를 아끼기 위해 하루 평균 20km씩 걸어 다닌다"며 짠내 나는 여행 철칙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주변에 소문이 나서 여행 메이트가 모두 사라졌다" 고 웃픈 사연까지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첫 번째 영상에서는 이탈리아의 숨은 보석, 루카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먼저 톡파원은 '투란도트', '라 보엠' 등 수많은 오페라를 작곡한 거장 '자코모 푸치니'의 생가를 방문한다. 세계적인 오페라 음악들이 탄생한 음악실부터 그의 재능 뒤에 숨겨진 문란한 사생활까지, 천재 음악가의 일생을 조명한다. 또 6세기에 지어진 '산 프레디아노 대성당'을 찾아 1278년부터 보존된 실제 미라도 만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이어 피사의 사탑으로 유명한 도시 피사로 이동한다. 톡파원은 토스카나 가정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을 찾아 파스타 생면 만들기부터 토끼 고기 손질까지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식도락 여행을 즐긴다. 마지막으로 이탈리아의 대표 랜드마크, 피사의 사탑을 방문해 2026년 현재 탑의 기울기를 직접 측정하고 새로운 인증샷 구도까지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다.오는 27일 저녁 8시 50분, JTBC '톡파원 25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64세 미혼' 이상미, 마침내 결혼 결심했다…"아빠 같은 남자 원해" ('사랑꾼')

    '64세 미혼' 이상미, 마침내 결혼 결심했다…"아빠 같은 남자 원해" ('사랑꾼')

    배우 이상미(64)가 21년 만에 소개팅에 나선다.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과거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개똥엄마'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이상미가 다시 한번 '조선의 사랑꾼'을 찾는다. 앞서 이상미는 지난 3월 방송에서 오지헌 부친과 소개팅을 한 바 있다.이상미는 "(엄마가) 뇌졸중이 오면서부터 너무나도 힘든 간호를 하게 됐다"며 지난 40년 간의 세월 중 무려 21년간 어머니를 모시며 병시중을 들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앞서 "(누군가를 만나면) 그간 엄마한테 신경 썼던 거, 그 사람한테 신경 쓰면 되겠구나"라며 황혼 소개팅에 용기를 낸 솔직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상미는 새로운 만남을 앞두고 메이크업을 받았다. 그는 "화사하고 어려 보이게 해달라. 중요한 날이다. 바깥의 신부보다 예쁘게 해달라"면서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우리 아빠 같은 마음씨를 갖고 계신 분, 어른처럼 나를 바라봐 줄 수 있는 남자..."라고 이상형을 꼽으며 만날 상대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이상미는 "10년은 어려졌다"며 메이크업이 끝난 자기 모습에 화들짝 놀라는 순수한 소녀 같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마침내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 나선 이상미의 소개팅 상대는 누구일지 주목된다. '효녀' 이상미의 새로운 인생의 시작은 27일 오후 10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위하준, 충격적인 가정사 고백…"친누나가 호주 미용사, 고3 때 편지 남기고 상경" ('세이렌')[인터뷰]

    위하준, 충격적인 가정사 고백…"친누나가 호주 미용사, 고3 때 편지 남기고 상경" ('세이렌')[인터뷰]

    "'보검 매직컬'을 인상 깊게 봤습니다. 어르신들과도 많이 지내봐서 그런 정서가 익숙해요. 시골에서 자란 영향도 있는 것 같고요. 누나가 현재 호주에서 헤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데, 어릴 때부터 그런 환경의 영향을 받아 관심이 많았어요. 스스로 머리를 자르기도 했습니다."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tvN '세이렌'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은 배우 위하준의 종영 라운드 인터뷰가 열렸다.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그녀를 사랑하면 죽게 된다는 설정 아래, 보험 사기를 조사하는 한 남자가 용의자로 의심되는 한 여자를 집요하게 파헤치며 전개되는 치명적인 로맨스 스릴러다. 위하준은 극 중 한설아(박민영 분)의 뒤를 쫓는 보험사기조사팀 조사관 차우석 역으로 열연했다. 냉철함과 순애보를 동시에 지닌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안정적인 호평을 끌어냈다.2015년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데뷔한 위하준은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완도에서 지내다 연예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상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로맨스는 별책부록', '18 어게인', '작은 아씨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고, '오징어 게임'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확장했다. 최근에는 OTT 작품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그는 '세이렌'을 통해 2024년 방송된 '졸업'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났다.흥행한 로맨스 작품에도 다수 출연했지만, 위하준은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비롯해 '배드 앤 크레이지', '미드나이트', '최악의 악' 등 장르물에서의 활약이 특히 두드러졌다. 그만큼 강렬한 이미지가

  • 아이유, 18년 만에 '나혼산' 첫 출연…"장례식 유일하게 와준 유수빈·이연에게 감동" ('나혼산')[종합]

    아이유, 18년 만에 '나혼산' 첫 출연…"장례식 유일하게 와준 유수빈·이연에게 감동" ('나혼산')[종합]

    2008년 데뷔한 아이유가 배우 유수빈의 친구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유수빈이 절친 아이유, 이연과 함께한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유수빈은 '무지개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을 통해 배나라의 친구로 출격했다. 자취 6년 차인 그는 눈을 뜨자마자 침대에 누운 채 태블릿 PC로 '무한도전'을 정주행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유수빈은 자신의 '귀차니즘'을 고백하며 필요한 물건들을 모두 손이 닿는 곳에 배치한 '수빈 하우스'를 공개했다. 침대 옆에는 러닝머신, 식탁 옆에는 영양제를 둔 극한의 효율 동선이 눈길을 끌었다. 사과 커팅기로 단번에 사과를 자르고 양은 냄비에 물을 끓여 드립커피를 만드는 모습은 무지개 회원들의 폭소를 유발했다.이어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친분을 쌓은 아이유, 이연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됐다. 유수빈은 "(나이 터울이 있는 여동생들이지만) 친구나 다름없는 관계"라며 주기적으로 만나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세 사람은 만나자마자 티격태격 장난을 주고받으며 현실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 한강 벚꽃 산책을 즐기며 사진을 남기고, '유명한 집순이'인 아이유를 위해 즉석 운동 타임을 가지며 새로운 추억을 쌓았다.유수빈은 자신의 단골 맛집으로 두 사람을 안내하기도 했다. 직접 음식을 덜어주고 먹는 방법을 알려주는 등 친구이자 동생인 아이유와 이연을 챙기는 섬세한 배려가 돋보였다. 세 사람은 식사 중에도 끊임없이 수다를 나누고 영화 퀴즈 대결까지 펼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특히 아이유는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