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은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 ‘아리랑 특집’ 무대에 올라 ‘엄마 아리랑’과 ‘경기도 아리랑’을 연이어 선보였다.
이날 송가인은 연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단아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절제된 스타일링 속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송가인은 깊이 있는 음색으로 ‘엄마 아리랑’의 애틋함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흰 저고리와 노란 치마의 한복 차림으로 등장해 ‘경기도 아리랑’을 열창했다. 이날 특집의 마지막 무대를 맡은 송가인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곡이 지닌 서정성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내달 2일 컴백을 앞둔 송가인은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 발매를 예고했다. 신곡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질경이의 생명력을 모티브로, 삶의 무게를 견디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한편, 송가인의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는 내달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지난 15일 오후 3시부터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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