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황제성이 배우 이민정과의 뜻밖의 친분을 공개한다.9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THE 맛있는 녀석들'(이하 'THE 맛녀석') 547회에서는 황제성이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 출연한 것을 밝힌다. 또 출연 품앗이로 'THE 맛녀석' 섭외까지 시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황제성은 성균관대학교 연기 예술학과 출신으로, 배우 이민정과 대학 동기 사이다. 지난해 12월 9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 공개된 '대학 시절 유일하게 남은 연예인 친구 제성이와 추억 여행' 영상에 함께 출연하며 신선한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날 김해준은 먹방 도중 "또 다른 데서 제성이 형 표정 좋은 거 봤다"라며 운을 떼고, 이어 "(황제성이) 이민정 배우님 유튜브에 출연하셨는데, 거기서 '누나'를 한 백 번은 하더라", "누나, 누나 아주 애교 떨면서"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이를 듣던 문세윤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는 건 다 발품"이라며 "제성 씨가 카드 하나 얻은 것"이라고 말해 이민정의 'THE 맛녀석' 출연 가능성을 은근히 언급한다. 이어 "그거를 '오늘부터 황제성' 같은 말도 안 되는 채널에…"라며 섭외 기회를 황제성의 유튜브 채널이 아닌 'THE 맛녀석'에서 활용하는 게 맞다는 듯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황제성은 "(이민정) 누나가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먹는 것도 정말 좋아하더라"라며 이민정의 'THE 맛녀석'과의 적합성을 적극 어필한다. 잠시 고민하던 그는 이내 "진행하겠습니다"라고 선언하며 섭외 추진 의지를 밝
김주하가 재혼 이야기에 발끈한다. 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7회에서는 연극 ‘더 드레서’의 주역이자 무대 위 연기 장인 배우 송승환과 오만석이 출연한다. 오만석은 드라마 첫 주연작인 ‘포도밭 그 사나이’에서 할아버지 역으로 만났던 고(故) 이순재와의 일화를 털어놓으며 존경심을 드러낸다. 이순재가 직접 연출하고 출연했던 연극 ‘갈매기’에도 출연했을 만큼 이순재와 각별한 인연을 전한 오만석은 이순재를 추모하며 ‘별이 진다네’를 불러 뭉클함을 드리운다.김주하는 오랜 시간 싱글 대디로 살아온 오만석의 재혼 이야기에 “그때의 기억이 있으면 안 해야지”라고 발끈해 웃음을 일으킨다. 김주하의 돌발 반응에 문세윤, 조째즈가 “저희 편집장님께서 재혼에 상당히 예민하시거든요”라며 진땀을 흘린 채 “잠깐 타임”을 외쳐 웃음바다를 만든다.재혼 후 아내와 아이들, 처가 식구들까지 살뜰하게 챙기는 오만석의 이야기에 문세윤, 조째즈가 공감하며 김주하를 향해 “이봐요. 세상에 좋은 남자 많아요”라고 전하자, 김주하가 “세상에 좋은 남자 많지! 내 것이 아니라 그렇지”라고 셀프 디스한다. 한편, 오만석은 2007년 3세 연상의 부인과 결혼했지만, 6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지금의 아내와 2016년부터 교제해 2018년 결혼식을 올렸고, 2019년 8월 딸을 얻었다. 김주하는 앞서 방송에서 남편이 내연녀와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바로 앞 동에 집을 얻어 외도한 사실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외도를 증거로 제시하면 남편이 할 말이 없을 때 주먹이 나왔
티아라 지연과 이혼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프로 은퇴 후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한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10일(토) 방송되는 739회는 ‘2026 프로야구 특집’이 전파를 탄다. 이번 특집은 국내 프로 스포츠 최초 1200만 관중 돌파라는 대기록을 기념하며, 오는 3월 2026 프로야구 개막을 앞둔 팬들에게 만루홈런급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전현직 야구 스타 10인이 출격해 ‘불후’ 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승부에 나선다. 그라운드 위 승부사 기질을 가진 출연진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김병현, 박용택, 이대형, 정근우, 황재균, 유희관, 최주환, 김태연, 전사민, 임준형 등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대를 채운다. 특히 ‘불후’ 삼수생인 김병현은 앞선 출연 당시 이대은에게 밀려 우승을 놓친 아쉬움을 털어내고, 이번만큼은 반드시 승리의 기쁨을 맛보겠다는 각오로 우승 트로피를 정조준한다. 특히, 이번 특집은 전직 선수와 현직 선수가 5대 5로 나뉘어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는 콘셉트 아래 기획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우승 앞에서는 선후배도 없다는 일념 하에 오직 승리만을 목표로 한 이들의 무대는 실제 경기를 방불케 하는 짜릿함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은퇴를 선언한 황재균은 섭외 당시에는 현역 선수였던 터라 이번 방송에는 현역 선수단의 캡틴 역할을 할 예정. 은퇴 선언 이후 첫 예능 프
박나래·키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고개 숙인 전현무(48)가 잠시 ‘무차르트(전현무+모차르트)’의 영혼을 담았던 피아노와 이별한다. 새 주인공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작가다.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주최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현장이 공개된다.‘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현장은 따뜻한 마음과 호기심을 안고 찾아온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오픈런’으로 방문한 덱스에 이어 패셔니스타 봉태규, 개그맨 임우일, 데이식스 도운 등 좋은 물건을 찾는 고객들과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의 맞춤 영업으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열기가 뜨거워진다.‘무차르트’의 영혼이 스쳐간 전현무의 피아노에 박천휴 작가가 관심을 보이며 모두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서울 집에 피아노가 없다는 박천휴 작가는 전현무의 피아노를 쳐 보더니 “이걸로 새 뮤지컬 써볼게요”라며 구매를 결정해 전현무를 감동케 한다.박천휴 작가는 전현무의 “아무나 소화할 수 없어”라는 말에 ‘이것’을 두고 고뇌에 빠진다고. 그의 내적 갈등을 유발한 전현무의 물품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전현무가 영업에 몰입하는 동안, 기안84와 코드쿤스트는 뜻밖의 팀워크를 보여준다. ‘AI84’가 된 기안84가 가격을 책정하고 ‘장사쿤’ 코드 쿤스트가 계산을 담당한 것.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성황에 두 사람의 손은 점점 더 빨라지는데, 기부를 위한 판매금의 규모에 관심이 쏠린다.&n
조폭 연루설로 방송을 중단했던 방송인 조세호가 한 달 만에 ‘도라이버’ 시즌4로 복귀를 알린 가운데, ‘도라이버’ 멤버들이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는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 홍진경과 김숙 두 누나와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다. 현재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시즌3 도라이 해체쇼’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11일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10회는 퍼스널컬러 컨설턴트 황시연 대표가 함께하며 멤버들의 퍼스널컬러를 진단한다. 특히 황시연 대표가 주우재에게 “지금까지 입으신 모든 것이 베스트”라며 “내츄럴 코디의 정석”이라고 극찬을 보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모두가 인정하는 패셔니스타 주우재에게 어울리는 색을 확인하던 중 모든 색이 안 어울다는 것에 멤버들은 모두 의아해한다. 뜻밖에 주우재가 웜톤의 비비드컬러 뿐만 아니라 채도에 따라서도 어울리지 않는 색이 많았던 것. 특히 주황색이 턱밑으로 다가오자 주우재는 “크리처다”라며 화들짝 놀라며 만다.그러나 뜻밖에 겨울 다크 컬러로 가자 모두가 아는 세련된 도시남자 주우재의 스타일이 살아나 절로 안심의 미소를 짓게 만든다. 주우재는 “여러분도 아셔야 합니다. 제가 대충 입는게 아니었다는 것을”이라며 패셔니스타 모델 조차도 가장 어울리는 컬러의 스타일로 코디한다는 것을 증명한심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레드벨벳 조이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 합류한다. 앞서 고정 멤버였던 박나래, 키가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하차를 알렸다.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주최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현장이 공개된다.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에 이어 ‘인터넷 쇼핑 달인’ 조이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 합류한다. 방송을 통해 각종 운동기구부터 뷰티 아이템까지 ‘맥시멀리스트’의 면모를 보여줬던 조이. 그는 “물욕이 없어졌어요.”라며 엄청난 스케일의 물품을 들고 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이들은 비밀의 ‘조이방’까지 만들어 판매 전략을 세운다. 모두가 힘을 모아 조이의 물품을 정리하던 중, 전현무는 혹하는 조이의 아이템에 고삐가 풀린 듯 자신의 장바구니를 채우며 ‘기부왕’ 등극에 가까워진다. 조이 또한 ‘이것’에 마음을 빼앗겨 구매를 결정하는데, 이를 본 코드쿤스트는 “온 사람 중 가장 빨리 샀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 모두를 긴장하게 만드는 고객이 입장한다. 고객의 정체는 배우 차태현. 그는 전현무의 열정적인 영업에도 ‘철벽 방어’ 기술을 선보인다고. 호락호락하지 않은 ‘철벽 고객’ 차태현의 마음을 열게 할 이들의 전략은 과연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오늘(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방송인 유재석이 21번째 대상 시상 후 회식을 쏜 미담이 밝혀졌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해 함께 호흡을 맞추던 조세호와 이이경이 각각의 논란에 휘말리며 고정으로 하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일을 겪었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유재석-하하-허경환-주우재의 2026년 새해 첫 녹화 현장이 공개된다. ‘놀면 뭐하니?’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월 1주차 TV화제성 조사에서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 TV-OTT 비드라마 부문 7위에 올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멤버들은 ‘2025 MBC방송연예대상’에서 21번째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을 축하하며 새해 첫 녹화를 시작하고 있다. 유재석은 “우리가 함께 받은 대상이다”라며 공을 돌리고, 시상식 후 고기 회식을 쏜 비하인드가 밝혀져 훈훈함을 안긴다. 그 가운데 장난기가 발동한 유재석은 “경환이는 회식 왜 안 왔어?”라며 허경환을 ‘회식 불참러’로 몰아간다. 이에 허경환은 “시상식을 안 갔는데 회식만 가는 게 좀…”이라며 억울해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멤버들은 최근 ‘대국민 면접’이라 불리는 허경환의 방송 행보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난 방송에서 ‘예능 대부’ 이경규도 “이제 뿌리를 내려야 한다”, “2026년이 마지막이자 최고의 해다”라며 허경환에게 예능 시한부 선고를 내린 바. 물 들어올 때 노를 열심히 젓고 있는 중인 허경환은 ‘놀면 뭐하니?&rsquo
박명수가 전현무의 결혼에 대해 근심을 노출한다. 앞서 전현무는 2번의 공개 열애를 한 바 있다. 오는 11일(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엄지인 보스가 KBS ’아침마당’을 함께 진행하는 박철규 아나운서의 가정 방문 멘토링에 나선다. 엄지인 보스는 “내가 멘토링한 애들은 모두 자리를 잘 잡았다”라며 “나와 함께 ‘아침마당’을 진행하는 박철규 아나운서도 나의 멘토링이 필요하다”라며 새해에도 변함없이 높은 자존감을 뽐낸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부산과 서울에서 주말부부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심플한 집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가운데 거실에 자리잡은 아기 초음파 사진에 전현무는 “좋겠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다가오는 2월 아빠가 된다”라면서 “태명은 또마”라고 강조하며 함박 웃음을 짓는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는 아기 초음파 사진보다 그 옆에 걸려 있는 결혼사진에 더 주목한다. 박명수는 “우리 현무도 저런 거 찍어야 하는데”라고 뜬금없이 현무 걱정을 하더니 “혼자 찍게 생겼으니. 아이 참”이라고 근심 걱정을 노출시킨다. 뜻밖의 공격에 웃음을 빵 터트려 버린 전현무는 “여자만 있으면 돼”라면서 쓸데없는 오해를 칼 차단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엄지인 보스는 아기 아빠가 되는 박철규 아나운서를 위해 시드머니 3억으로 서울 중심가 아파트를 구할 수 있는 법을 공개한다고 해서 관심을 집중시킨
tvN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돌아오는 '믿보배' 박신혜가 새해를 맞아 '유튜브 하지영'을 찾았다. 앞서 박신혜는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7일(수) 공개된 '유튜브 하지영'에서 새해 첫 손님으로 등장한 박신혜는 MC 하지영과 마주 앉아 연기 인생, 삶의 태도, 가족 이야기 등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자신의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줬다.박신혜는 자신만의 멘탈 관리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으면 속은 상하지만, 이미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상처를 붙잡고 있으면 결국 나만 힘들어지기 때문에, 빨리 털어내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결과에 집착하기보다 과정에 최선을 다하고, 이후의 평가를 내려놓는 태도는 박신혜가 오랜 시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올 수 있었던 원동력임을 보여줬다.박신혜는 자신의 연기 인생을 돌아보며 드라마 '상속자들'을 인생작으로 꼽았다. '상속자들'을 비롯해 '피노키오', '닥터스' 등 교복을 입은 작품들이 모두 큰 사랑을 받았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생생하게 기억되는 작품의 힘에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박신혜는 당시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배우로서의 성장 과정을 돌아봤다. 그는 "20대 때는 농담을 잘 받아들이지 못했다"라며, '상속자들' 촬영 당시 또래 배우들이 장난을 치면 진지하게 반응했던 탓에, "왜 장난을 그렇게 진지하게 받느냐"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고.이런 성향은 연기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고백했다. 박신혜는 경험이 쌓이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자 상황을 받아들이는 방
티파니 영이 변요한에 대한 질문에 재치있게 말을 돌렸다. 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새 예능 '베일드 컵'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티파니 영, 10cm 권정열, 에일리, 폴킴, 아이들 미연, 이홍희 PD가 참석했다. '베일드 컵'은 오직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겨루는 오디션 예능 ‘베일드 뮤지션’의 글로벌 확장판이다. 아시아 9개국에서 선발된 TOP3가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보컬 국가 대항전을 펼친다. 티파니 영은 "'베일드 뮤지션'을 재밌게 봤다. 9개국에서 함께 보컬 서바이벌을 한다는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현재 세미파이널 녹화를 마쳤는데, 참가자들이 노래하는 모습을 들으면서 노래를 사랑했던 나의 모습, 첫사랑의 순간이 떠오르더라"고 말했다. 티파니 영은 지난달 배우 변요한과 결혼 전제로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그 분(변요한)에게 어떤 응원을 받았냐"고 직접적인 질문을 받은 티파니 영은 "아낌없이 응원해주고 기대된다고, 좋은 구성과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제 주변에서는 그렇게 응원해주고 있다"고 싱긋 웃었다. '베일드 컵'은 오는 11일 오후 4시 3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이홍희 PD가 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글로벌 오디션 '베일드 컵'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베일드 컵'은 오직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겨루는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오디션'이라는 타이틀로 기획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베일드 뮤지션'의 글로벌 확장판이다.소녀시대 티파니 영, 10CM 권정열, 에일리, 폴킴, 헨리, 아이들 미연이 심사위원과 MC 이다희가 참석하며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티파니 영, 10cm 권정열, 에일리, 폴킴, 아이들 미연이 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글로벌 오디션 '베일드 컵'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베일드 컵'은 오직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겨루는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오디션'이라는 타이틀로 기획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베일드 뮤지션'의 글로벌 확장판이다.소녀시대 티파니 영, 10CM 권정열, 에일리, 폴킴, 헨리, 아이들 미연이 심사위원과 MC 이다희가 참석하며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아이들 미연이 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글로벌 오디션 '베일드 컵'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베일드 컵'은 오직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겨루는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오디션'이라는 타이틀로 기획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베일드 뮤지션'의 글로벌 확장판이다.소녀시대 티파니 영, 10CM 권정열, 에일리, 폴킴, 헨리, 아이들 미연이 심사위원과 MC 이다희가 참석하며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용감한 형사들4'에서 의문의 사건들을 둘러싼 집요한 수사기가 공개된다. 앞서 이 프로그램에서 고정 출연했던 이이경은 지난해 사생활 구설에 휘말란 뒤 잠정 하차했다.9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66회는 신준우 형사와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배우 서범준과 가수 한해가 게스트로 출연한다.이날 소개되는 첫 번째 사건은 실종 신고가 접수되며 시작된다. 신고자는 주민센터에서 걸려 온 의문의 전화 한 통을 받았다고 밝혔다. 며칠 전, 한 남성이 동생 명의로 신분증을 재발급을 요청했는데, 행동이 본인과는 달라 보여 가족에게 확인을 요청했다는 내용이었다.5일 전 친척 결혼식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던 동생이 나타나지 않았고, 주민센터 직원으로부터 전화까지 받게 되자 가족들은 경찰에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실종팀이 주민센터를 찾아 해당 직원을 만나며 수사가 시작됐고, 곧 강력팀으로 수사 요청까지 들어오게 된다.동생의 행적을 추적하던 과정에서 비슷한 연령대의 남녀와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또 다른 남성이 수상하게 포착되며 의문이 증폭된다. 이들은 동생의 행방과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인지, 사라진 동생은 어디로 간 것인지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두 번째 사건은 시골 마을 농수로에서 중년 남성이 피투성이 상태로 발견되며 시작된다. 피해자는 50대 택시 기사로, 차량 와이퍼는 비스듬히 세워진 채 멈춰 있었고 룸미러는 파손돼 있었다. 차량 천장과 햇빛 가리개를 포함한 내부 곳곳에는 갑작스러운 공격으로 몸싸움이 벌어졌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배우 이제훈 주연의 드라마 '모범택시3'가 한국을 넘어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이제훈은 '모범택시3'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9일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가 발표한 1월 1주차(12월 29일~1월 4일) 주간 차트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등 주요 동남아 국가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인도네시아·태국·필리핀에서는 공개 이후 7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태국에서는 자막 버전이 1위, 더빙 버전이 2위에 올랐다. 여기에 시즌1과 시즌2 역시 각국 차트 상위권에 재진입하며 시리즈 역주행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모범택시' 시리즈는 베일에 싸인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복수 대행극으다. 매 시즌 강렬한 서사와 통쾌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아왔으며 시즌3 역시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Viu는 홍콩 PCCW가 운영하는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으로, 한국 콘텐츠를 아시아·중동·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에 서비스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