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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kg' 박나래→ 30kg 감량 햇님까지… 나비약 논란, 주진모 아내도 경고

    '-14kg' 박나래→ 30kg 감량 햇님까지… 나비약 논란, 주진모 아내도 경고

    개그우먼 박나래와 유튜버 입짧은 햇님이 마약류 식욕 억제제 복용 의혹을 받는 가운데 배우 주진모의 아내 의사 민혜연도 부작용에 대해 경고했다.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17일 자신의 채널 '의사 혜연'을 통해 "다이어터 필수 시청!! 의사가 알려주는 다이어트약이 모든 것! | 위고비, 마운자로, 마약성 식욕억제제"라는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서 민혜연은 "이런 식욕억제제들은 뇌에 작용하는 약물"이라며 "효과가 빠른 대신 중독 위험이 크고, 장기적으로는 뇌 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사망 사례도 보고된 바 있다"고 경고했다.또한 "어떤 종류의 식욕억제제이건 간에 의약품은 무조건 의사 처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반드시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구매할 수 있는 게 전문의약품인데 식욕억제제는 전문의약품이다. 대부분의 전문의약품은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면 부작용의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와 충분히 진료 보고 의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들은 후에 처방받도록 국가에서 관리한다"고 설명했다.논란이 불거진 '나비약'에 대해서도 "문제는 이 약품들은 향정신성의약품이라는 거다. 뇌에 작용하게 되면 치명적인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심하면 약물 중독의 위험성도 크다. 그래서 금기 사항도 많고 처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신중하게 처방하고, 신중하게 복용해야 하는 전문의약품이다"고 언급했다.앞서 현직 약사 박지인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나비약이 언급된 바 있다. 약사 박지인은 "입짧은햇님 기사에 나온 약을 보자마자 알았다. 저도 이 약을 많이 조제해 봤는데,

  • 전현무, 올해 결혼설 나왔는데…'새신부' 정체 추측 나왔다 "싸울 일 없을 듯"('사당귀')

    전현무, 올해 결혼설 나왔는데…'새신부' 정체 추측 나왔다 "싸울 일 없을 듯"('사당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에서 박명수가 전현무의 결혼 상대가 로봇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혀 전현무의 좌절을 불러온다. 전현무는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 촬영 차 방문한 홍콩에서 명리학센터를 찾아 결혼 운세를 살펴본 바 있다. 당시 명리학자는 “마음만 먹으면 내년에 결혼할 수 있다”고 점쳐, 이번 방송에서 또 한 번 언급된 ‘전현무의 결혼’에 관심이 쏠린다.오는 18일 방송되는 ‘사당귀’의 코너 박명수의 ‘걸어서 보스집으로’에서는 우리나라 휴머노이드 대부인 한재권 교수가 출연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는 휴머노이드 산업과 로봇 실용화에 대해 이야기한다.긴 웨이브 헤어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한재권 교수는 “뇌성마비 장애를 지닌 친동생이 있어서 도움이 필요한 로봇을 연구하기 시작했다”라고 로봇 연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힌다. 또한 “미국 유학시절 돈이 없어서 머리를 못 잘랐는데 그 후 나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 이제 머리를 자르면 사람들이 못 알아봐서 기르고 있다”라며 긴머리를 유지하게 된 이유를 밝혀 웃음을 선사한다. 중국에서 백지 수표와 함께 스카우트 제안이 왔던 일화도 전하며 “갈 생각이 없다”라며 칼차단해 박명수의 부러움을 받는다.물건을 나르고, 물건을 정리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시작해 주사위 놀이를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별천지의 모습에 전현무는 “너무 신기하다”라며 “같이 있으면 심심하지 않겠다”라고 놀라워한다. 이에 박명수는 “제가 보기에 5년 후에는 전현무의 결혼상대자가 로봇일수도 있다”라고 밝혀 전

  • 유재석, 결국 제작비 거절했다…"비싸지만 편해" ('핑계고')

    유재석, 결국 제작비 거절했다…"비싸지만 편해" ('핑계고')

    방송인 유재석이 해외 촬영 제작비를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17일 '뜬뜬' 채널에는 "풍향고2 사전모임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은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과 함께 해외 촬영을 논의하다 항공권 가격을 직접 알아봤다. 해당 비즈니스 항공권 가격은 1인당 약 63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이었다.예상보다 비싼 가격에 지석진이 "비행기 값은 우리가 내는 거냐. 풍향고1 잘 됐잖"고 묻자 유재석은 웃으면서 "내리자마자 촬영을 해야 하니 비싸더라도 왕복 비즈니스를 타자. 그 정도는 투자할 수 있지 않나 각 개인이"고 설득했다.이를 들은 제작진은 항공권 PPL 등 제작비 지원이 가능하다 했지만, 이성민도 "그러지 말요. 다들 그 정도는 (부담) 할 수 있잖아"고 말했다. 유재석의 생각도 같았다. 그는 "우리 돈으로 가는 게 편하다. 제작비로 가면 우리도 약간 그렇다"고 소신을 밝혔다.이어 지석진이 마음에 걸린 유재석은 "형은 제작진이랑 반반해라"고 제안했다. 결국 지석진도 "각자가 그냥 부담하자"고 동의해 각자 사비로 결정했다. 또 멤버들은 경비도 각자 부담하기로 해 눈길을 끌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양세형, 5살 연하 女배우와 ♥핑크빛 터졌다…"결혼 생각 있는지" 돌직구 질문까지 ('뛰산')

    양세형, 5살 연하 女배우와 ♥핑크빛 터졌다…"결혼 생각 있는지" 돌직구 질문까지 ('뛰산')

    방송인 양세형이 '뛰어야 한다 시즌2'에서 5살 연하 배우 임수향과 핑크빛 기류를 그린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N 예능 '뛰어야 산다 시즌2' 8회에서는 '2025 MBN 서울마라톤'을 끝낸 뛰산 크루가 "일정이 끝난 게 아니다"라는 권은주 감독의 한마디와 함께 영문도 모른 채 버스에 올라, 서울 잠실에서 충청남도 아산시로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버스에서 양세형은 "지금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괴롭다. 원래 뛰고 나면 근처에서 맛집 투어를 하는데, 지금 차에 갇혀 2시간째 이동 중"이라고 푸념한다. 그러자 이영표도 "설마 또 훈련하러 가는 건 아니겠지?"라며 경계 모드를 발동한다. 반면 션은 창밖으로 펼쳐진 풍경을 보며 "단풍이 진짜 예쁘다"고 감탄해 극과 극 반응으로 폭소를 안긴다. 이에 최영준은 "역시 긍정의 아이콘"이라며 션에게 엄지척을 보낸다.대환장 케미 속, 아산시에 도착한 뛰산 크루는 현지 명소에서 온천을 즐기고, 숙소 마당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긴다. 이때 양세형은 고굽남으로 변신해 삼겹살과 목살은 물론, 새우까지 맛있게 굽는다. 또 새우를 좋아하는 임수향을 위해 손수 껍질을 까주는데, 임수향은 "세형 오빠처럼 새우 까주는 남자가 찐이지. 세형 오빠가 까줘서 더 맛있다"라고 극찬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뜻밖의 달달 기류에 유선호는 "그럼 수향 누나는 세형 형님에 대한 호감도가 1부터 10중에 몇 점이냐?", "만약에 결혼하자고 하면 하실 거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과연 임수향이 이에 대해 뭐라고 답할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임수향의 대답을 들은 이

  • [종합] 유재석, '횡령' 사실 밝혀져 처벌…"선량한 척, 악랄한 사람"('놀뭐')

    [종합] 유재석, '횡령' 사실 밝혀져 처벌…"선량한 척, 악랄한 사람"('놀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의 횡령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다.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 정준하가 함께한 동호회 '쉼표, 클럽' 동계 정모가 공개됐다.이날 유재석은 기존 회원들에게 "지난 \가을 정모 때 진짜 불쾌했다. 5만원 회비 내고 뒷담화를 너무 많이 하니까. 앞에서 얘기하고 뒤에서 얘기하지 마라. 서로 존중하자"고 불만을 토로했다.회비 5만원씩 총 25만원을 받은 유재석은 "5만원으로 이런 여행하는 거 쉽지 않다. 우리가 가는 곳이 유명한 곳이다. 나랑 여행해 본 분은 알겠지만 가성비 끝내준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주우재는 "돈 남겨 먹으려고 싼 데만 가잖냐"고 지적했고, 유재석은 "5만원 내고 마 드럽게 많다"고 일침을 가했다.숙대 앞을 지나며 유재석은 "숙대 다닌 분들이랑 미팅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하하는 "숙대 사람들 그때 완전 똥 밟았겠다. 서울예대라서 기대했을 텐데"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울컥한 유재석은 "그분들도 마음에 안 들었겠지만 우리도 그랬다"며 목소리를 높였고, 정준하는 "그때부터 남자들이랑만 다녔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2만원 한도' 쇼핑 중 주우재는 "아무것도 안 고르면 2만원 돌려주시냐"고 물었다. 유재석은 "2만원 줄 테니까 너 그냥 가라"며 분노했다. 결국 주우재는 1만 1천원짜리 물건을 샀지만, 남은 돈 9천원은 돌려받지 못하며 불만이 쌓였다."중간 정산을 하자"고 제안하는 주우재에게 유재석은 "다닐 때마다 찡찡거리면 단체 여행 하기 힘들다"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공금

  • 박신혜, "자발적 활동 중단 후…작품 끊길까 무서웠다"

    박신혜, "자발적 활동 중단 후…작품 끊길까 무서웠다"

    배우 박신혜가 활동 중단 시절에 겪었던 심경을 고백했다.최근 하지영의 채널 '유튜브 하지영'에는 배우 박신혜가 출연해 직장인을 위한 고민 상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공개된 영상에서 하지영은 퇴사를 하고 백수가 된 한 네티즌의 사연을 공개했다. 권고사직으로 대기업을 다니던 네티즌은 두 달 정도 쉬고 있다며 광고 전화만 오고 대화 상대도 없어 우울하고 자존감이 낮아진 상태라고 전했다.이에 하지영은 "나도 한밤의 TV 연예를 그만두고 '뭘 하지?' 연예 프로그램이 시대 흐름상 다 폐지가 됐었다. 그래서 '배우가 될 가능성이 있을까?' 가능성을 보려고 무대에 갔다"고 자신의 사연을 털어놨다.이를 들은 박신혜는 "사연자분의 마음을 헤아리기가 조심스럽지만 자기 발전의 끊을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운동을 끊지 않았으면 좋겠다. 집에만 있으면 무너진다. 밖에도 나가시고 건강해야 기회도 잡을 수 있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또 박신혜는 자발적 활동 중단 당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저는 제가 스무 살 때 학교를 다니고 싶어서 자발적으로 일을 쉰 적이 있었다. 갑자기 제가 '나 일 안 들어오면 어떻게 하지? 두려움이 찾아왔다. 하필 회사도 없을 때여서. 제가 선택한 걸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좋은 기회가 오더라"고 털어놨다.연기 활동을 이어가는 것에 대해 박신혜는 "제가 잘하는 연기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누군가가 나를 선택해야 하는 일이니까. 누군가가 찾아줄 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30대에 내가 연기를 하고 있을 줄 몰랐다"며 소신을 밝혔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리리코, '쇼미12'서 삐끼삐끼 퍼포먼스…로꼬도 깜짝 놀란 실력

    리리코, '쇼미12'서 삐끼삐끼 퍼포먼스…로꼬도 깜짝 놀란 실력

    유튜버 리리코(본명 김리안)가 오랜만에 방송에 얼굴을 비췄다.지난 15일 엠넷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가 처음 방송됐다. '쇼미더머니'는 2012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초 래퍼 경연 프로그램으로 시즌1 방송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며 2022년까지 총 11개의 시즌을 제작했다.4년 만에 열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며 새로운 스타가 다시금 탄생할지, 누가 최종 우승을 차지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1화에서 대중에게 익숙한 얼굴이 대거 등장했다.그중 하나는 부캐 리리코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리안이다. 리리코는 2001년생 스위스 유학파로 소개되며, 먹방 연예인 합방 등으로 화제를 모은 유튜버다.'쇼미더머니12' 방송에서 리리코는 로꼬에게 심사를 받아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아쉽게 탈락했지만 리리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풀버전 랩을 공개하기도 했다.공개된 영상 속 리리코는 "리리! 쇼미더머니! 나왔네 기사거리 입틀막 하지마 그래 바로 나야 리리 수군수군 대는 소리 여기까지 들려 그래 주먹 안에 눈 코 입이 들어가긴 하더라 내가 됐어 여기 내가 왔어 여기 occupation 해봐 evaluation 날 뽑아 픽미픽미픽미 업 삐끼삐끼삐끼삐끼삐끼삐끼 baam 빨강 파랑 노랑 다 해줄게 달콤한 찬란한 무대 니네가 뭐라 하든 나는 내꺼 하고 돌아가든 여기 있든 올라가든 집에 가든 I don't care"이라며 훌륭한 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친모 따로 있어" 결국 입 열었다…양희은 딸 해명 "오해 많이 받아" ('아형')

    "친모 따로 있어" 결국 입 열었다…양희은 딸 해명 "오해 많이 받아" ('아형')

    ‘싱어게인4’ TOP7이 보컬 실력에 이어 예능감을 뽐낸다.1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싱어게인4’ TOP7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 김예찬이 출연한다. 이들은 생생한 오디션 비하인드부터 숨겨왔던 매력과 예능감을 발산할 예정이다.이날 이오욱은 “밴드 활동을 하면서 온갖 아르바이트를 섭렵했다. 가전제품 판매부터 목욕탕 청소는 물론, 미군 부대에서 컵밥까지 판매했다. 의류 수거 기사로는 3년간 일했다”고 밝힌다. 이어 “1등 상금 3억 원은 부모님 집 마련에 보태드릴 예정”이라며 효심을 드러낸다. 이에 도라도는 “1등이 이오욱으로 발표됐을 때 솔직히 아쉬웠다. 41점 차이로 상금이 3억 원에서 3000만 원이 됐다”라고 유쾌하고 솔직한 준우승 속마음을 전한다.김재민은 “남자 최초 실용음악과 수시 5관왕이다. 모 대학 학과장님이 ‘우리 학교로 오라’며 직접 전화가 왔다. 중고등학교 시절엔 SM에서 캐스팅 연락을 받기도 했다”라며 남다른 일화를 전한다. 슬로울리는 “‘싱어게인4’의 최연소 출연자다. 4라운드를 준비하면서 수능에 임했는데, 다 찍고 하나 정도 맞은 거 같다”라는 솔직한 토크로 형님들을 폭소케 한다. 서도는 “과거 ‘스타킹’의 ‘딸랑 이거’ 코너의 오디션을 본 적 있다”라며 당시 선보였던 소소한 개인기를 재연한다. 이에 현장에 있던 대부분이 곧바로 서도의 개인기를 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규리는 “양희은과 부른 ‘엄마가 딸에게’ 목소리의 주인공이다. 타 프로그램에 ‘양희은 첫째 딸’로 출연하면서 진짜

  • 과거 몸짱 아이돌로 유명했는데…'32세' 씨스타 다솜, 17년 차에 역주행 로코 활약 ('아기가')

    과거 몸짱 아이돌로 유명했는데…'32세' 씨스타 다솜, 17년 차에 역주행 로코 활약 ('아기가')

    과거 몸짱 아이돌로 유명했던 그룹 씨스타 출신 김다솜이 로맨틱 코미디로 안방극장에 찾아온다.김다솜이 출연하는 채널A 새 토·일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다.2010년 데뷔한 1992년생 김다솜은 태한호텔 매니저이자 장희원(오연서 분)의 단짝 '황미란'역을 맡아, 불도저 같은 직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난 12일 공개된 '아기가 생겼어요'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남사친 차민욱(홍종현 분)과의 미묘한 관계가 포착되면서, 그가 보여줄 서사와 관계성에 궁금증을 높였던 터.이 가운데 김다솜의 '아기가 생겼어요'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솜은 '로맨스 코미디'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햇살처럼 밝은 미소를 짓기도 하고, 한쪽 눈을 감아 윙크하며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그동안 김다솜은 tvN '우연일까', MBC '꼭두의 계절', ENA '살롱 드 홈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처럼 자신만의 색깔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가고 있는 그가 '아기가 생겼어요'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인다.김다솜을 비롯해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이 출연하는 '아기가 생겼어요'는 17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아유미, 지금은 한강뷰 사는데…"곰팡이 연습실서 연습"('세 개의 시선')

    아유미, 지금은 한강뷰 사는데…"곰팡이 연습실서 연습"('세 개의 시선')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딸을 낳으며 단란한 가정을 꾸린 아유미가 한강뷰가 보이는 집에 사는 현재와 달리 과거 아이돌 활동 시절 열악했던 연습실에서 연습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18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할 때 배가 아프고 소화가 안 되는 이유를 역사·과학·의학 세 가지 관점에서 자세히 들여다본다. 방송은 장내 환경이 흔들리면 뇌의 감정 회로도 흔들린다며, 그에 대한 핵심을 '장 속 곰팡이'의 문제로 설명한다.게스트 아유미는 "과거 아이돌 활동 시절 곰팡이가 가득한 연습실에서 연습하며 선풍기로 환기하곤 했다"며 당시의 열악한 환경을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또한 아이돌 활동 중에도 불규칙한 식사 시간과 스트레스로 항상 장 건강이 안 좋았던 경험을 토로한다.항상 역사의 시선으로 주제를 설명했던 도슨트 이창용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과 함께 새로운 시선으로 찾아온다. 그는 "우리나라의 수입 과일 중 1위를 기록하는 바나나가 어느 시점 이후로 품종이 바뀌어 현재 우리가 먹고 있는 바나나가 됐다"며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곽재식 작가는 "곰팡이로 인하여 개구리들이 멸종위기에 처했다"며 "곰팡이는 공기 중에도 가득하고 이미 우리 몸 안에도 존재한다"는 말로 공포감을 자아낸다.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신경과 전문의 손유리,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상훈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아유미와 함께 '장 속 곰팡이'의 핵심을 세 가지 시선으로 짚어보는 '세 개의 시선' 30회는 오는 18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김지원

  • '싱글맘♥' 이민우, 입양한 딸 맡겼다…둘째 출산 1달 만에 육아로 지쳐 ('살림남')

    '싱글맘♥' 이민우, 입양한 딸 맡겼다…둘째 출산 1달 만에 육아로 지쳐 ('살림남')

    이민우가 '싱글맘' 재일교포 3세 아내와 결혼하며 입양한 첫째 딸 일일 돌봄을 박서진에게 맡긴다. 1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난 12월 둘째 딸 ‘양양이’ 출생 이후 이민우 가족의 본격적인 육아 일상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이날 박서진은 지난 자신의 콘서트에서 ‘새싹 닻별’인 이민우의 7세 첫째 딸에게 초대를 받아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이민우의 집을 찾는다. ‘서진 바라기’인 첫째 딸은 직접 그린 박서진의 초상화를 선물하며 “그림보다 서진이 더 멋있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이어 기대하던 ‘양양이’와의 첫 만남이 성사된다. 태어난 지 한 달 된 양양이를 긴장한 표정으로 처음 품에 안은 박서진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내고, 벅찬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도 “너무 예쁘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훈훈함을 더한다. 이와 함께 밤낮없는 육아를 거치며 초보 아빠에서 점차 육아 고수로 성장 중인 이민우의 모습도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박서진은 두 딸 육아로 지친 이민우 부부를 위해 입양한 첫째 딸의 일일 돌봄에 나선다. 평소 육아에 자신감을 보이던 박서진은 이민우 아내의 미션을 받아 단둘이 외출에 나서며 본격적인 육아 시험대에 오른다. 이와 함께 ‘육아 조력자’로 효정까지 출격하고, 발레 학원부터 베테랑 부모에게도 쉽지 않은 치과 방문까지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진땀을 흘리며 자신만만하던 육아 도전에 빨간불이 켜진다. 박서진이 무사히 육아 미션을 완수할 수

  • 김선호, 고윤정과 ♥핑크빛…6개 국어 능력자의 달달한 로맨스 ('이사통')

    김선호, 고윤정과 ♥핑크빛…6개 국어 능력자의 달달한 로맨스 ('이사통')

    배우 김선호가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돌아온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김선호는 극중 다중언어 통역사지만 사랑 언어에는 서툰 ‘주호진’ 역을 맡았다. 김선호는 영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등 6개 국어에 능통한 통역사 호진의 모습으로 진중한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무희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조심스러운 호진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김선호는 다중언어 통역사를 연기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그는 제작발표회에서 “작품 속에서 6개 국어를 하는 인물을 맡았다. 대본을 숙지하고 반복하며 감정을 실었고, 남는 시간에는 문법을 공부했다. 4개월 정도 연습했고, 촬영을 하면서도 연습을 했다”라며 작품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부단한 노력으로 언어 통역을 준비한 김선호는 특유의 설렘 가득한 연기로 글로벌 시청자 마음까지 통역에 나설 예정이다. 김선호는 앞서 공개된 스틸을 통해 착장부터 비주얼까지 ‘주호진 그 자체’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통역과 사랑 앞에서 달라지는 주호진의 감정을 표정, 눈빛만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선호는 예고편에서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으로 ‘김선호 표 로코’를 선보일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김선호는 무희와의 케미스트리는 물론, 

  • 박수칠 때 떠난다더니…기안84, 결국 부담감 토로했다 "무섭고 긴장돼" 속내 고백 ('극한84')

    박수칠 때 떠난다더니…기안84, 결국 부담감 토로했다 "무섭고 긴장돼" 속내 고백 ('극한84')

    '태계일주4'에서 "박수 칠 때 떠나는 게 멋진 것 같다"고 선언했던 웹툰작가 기안84가 '극한84'에서 부담감을 토로한다.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극한84' 8회에서는 북극 마라톤을 하루 앞둔 극한크루의 코스 사전 답사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러셀 빙하를 따라 펼쳐진 상상을 뛰어넘는 난도의 주로는 극한크루를 단숨에 압도하며 긴장감을 더한다.이날 방송에서 북극 마라톤을 하루 앞둔 러너들은 안전을 위해 빙하 코스 예행연습에 나선다. 주로에 도착해 아름다운 북극의 대자연을 감상하는 것도 잠시, 기안84는 아이젠을 신고 주로를 직접 밟아본 뒤 "여긴 얼음 지옥"이라며 북극이 가진 위력을 체감한다. 뼛속까지 파고드는 찬바람과 끝없이 이어지는 경사는 대회가 시작되기도 전에 극한크루를 긴장하게 한다.이어 아이젠을 착용하지 않으면 한 발짝도 내딛기 힘든 빙판길은 물론, 로프를 잡지 않으면 오를 수 없는 급경사 구간까지 등장하며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로프를 잡고 급경사를 올라가는 연습을 하던 극한크루는 "이게 어떻게 마라톤이야!"라며 실성한 듯 헛웃음을 보인다. 기안84는 "이때부터 무서웠다"라며 호락호락하지 않은 북극의 현실에 부담감이 한층 짙어진 모습을 보인다.한편 에이스 권화운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친다. 빙판 구간에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계속해서 미끄러지며 보는 이들마저 당황하게 한 것. 언제나 자신감 넘치던 에이스가 흔들리자 기안84와 강남도 걱정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권화운은 "전 세계에서 제일 극한이다. 빙하가 제일 무섭고 긴장된다"라고 고백한다.'극한84' 8회는 18일 오후 9시 10분에 방

  • 갑질 의혹 한창인데…유명 가수, 스타일리스트와 대놓고 친분 과시 "떨어지면 서로 손해" ('전참시')

    갑질 의혹 한창인데…유명 가수, 스타일리스트와 대놓고 친분 과시 "떨어지면 서로 손해" ('전참시')

    가수 로이킴이 스타일리스트와의 친분을 보인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1회에서는 ‘에겐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로이킴의 ‘에겐에겐한‘ 일상이 그려진다. 로이킴만의 겨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인테리어부터 섬세한 아침 관리 루틴까지, 시청자들을 에겐남의 세계로 이끌 전망이다. 먼저 로이킴은 기상과 동시에 네블라이저로 호흡기를 촉촉하게 적시고 마사지 건으로 온몸을 두드리는 등 범상치 않은 ‘관리 장인’의 포스를 뽐낸다. 전국투어를 전석 매진시키며, 자기관리에 더욱 신경쓰게 되었다는 그의 프로다운 면모가 눈길을 끄는데. 특히 로이킴표 관리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팔자주름 마우스피스. 마우스피스를 착용하고, 역동적인 스트레스 해소 운동까지 하는 그의 코믹한 모습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로이킴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스타일리스트 이한욱과 신년 맞이 사주 연구소를 찾는다. 궁합은 처음 본다는 두 사람은, “꽃과 태양처럼, 떨어지면 서로 손해”라는 역대급 ‘찰떡 궁합’ 풀이 결과를 듣게 된다. 사주마저 인정한 두 사람의 천생연분 케미가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이는데. 이어 로이킴의 사주 풀이 시간. 50살까지 확정적으로 좋으며, 방송인 강호동처럼 도전을 많이 할수록 좋은 사주라는 얘기에 기분이 좋아지는 로이킴. 그러나 그러던 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사주 전개에 스튜

  • 박서준, 번아웃에 술로 의존했다…"알콜 중독 치료 공감, 1년 동안 많이 마셔" ('경도를') [인터뷰②]

    박서준, 번아웃에 술로 의존했다…"알콜 중독 치료 공감, 1년 동안 많이 마셔" ('경도를') [인터뷰②]

    배우 박서준이 번아웃 당시 술을 많이 마셨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 출연한 배우 박서준을 만났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연애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극중 박서준은 연예부 차장 기자이자 한 여자를 18년 동안 사랑한 순애보 이경도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극중 이경도는 서지우와의 이별로 알콜 중독으로 치료까지 받게 된다. 이에 박서준은 "나도 번아웃이 왔던 시기가 있었다. 1년을 고생했다. 그때 술을 많이 마셨다. 경도가 지우한테 하는 대사가 나한테 하는 대사 같더라. 공감이 많이 됐다. 그때는 술로 많이 달랬다. 그래야 무거운 게 내려가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이어 "경도가 '답답해서 마셨어. 걸어도 보고, 뛰어도 보고 해도 안 돼서 마셨어'라는 대사가 너무 좋았다. 살아 보려고 아등바등 한거니까. 비슷한 걸 느껴보니까 공감이 많이 됐다"고 덧붙였다. 번아웃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묻자 박서준은 "결국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 같다. 마음이 평안해질 때까지 시간이 필요했다. 주변 사람들을 만나도 혼자 있으면 쳐지니까. 본인이 이겨내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 같다. 무기력이라는 게 가장 어렵더라. 몸을 바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번아웃이 온 이유에 대해 박서준은 "감사하게 데뷔 이후 쉬지 않고 달려왔다.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내가 없는 느낌이 들더라. 현장에 가서 늘 새로운 사람을 상대하는 게 기계화 되는 것 같은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