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 감량에 성공한 개그우먼 홍윤화가 고도 비만 러닝 크루 1기 창단식을 성료했다.지난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개그우먼 신기루가 개그계 잉꼬부부 홍윤화, 김민기의 다이어트 메이트로 출연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먼저 스튜디오에 등장한 신기루는 자신을 플러팅 장인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내 입술 왜 이렇게 봐? 내 눈 왜 이렇게 봐?"라며 주입식 플러팅으로 상대를 세뇌시킨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출연진들은 의문을 제기했고, 이에 홍윤화는 "(성공하는걸) 많이 봤어요. 이러다 주먹다짐하고, 멱살 잡고 싸우기도 한다"라며 재치 있게 응수해 폭소를 유발했다.이날 방송에서 홍윤화는 일명 '고릴러', 고도 비만의 러닝 크루 1기 창단식을 개최했다. 하지만 시작부터 쉽지 않았다. 창단식 장소가 엘리베이터가 없는 4층 건물이었던 것. 경악을 금치 못한 신기루는 걸음마를 떼듯 한 걸음씩 이동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본격 러닝을 시작하기에 앞서 홍윤화는 15kg 추가 감량을, 신기루는 5kg을 빼고 싶다며 다이어트 목표를 밝혔다. 특히 신기루는 5kg을 감량하면 가운데 숫자가 바뀐다고 고백, 이를 통해 자신의 체중이 세 자리 숫자임을 간접적으로 밝혀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후 홍윤화, 신기루, 김민기는 본격적으로 한강 러닝에 돌입했다. 다이어트 덕분에 러닝이 익숙해진 홍윤화와 달리, 생애 첫 러닝에 임한 신기루는 제자리걸음과 같은 동작을 유지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그런가 하면 김민기가 신기루를 향해 "누나, 가장 많이 걸은 날 아니야?"하고 묻자, 신기루는 힘든 와중에도 "내일 활동 중단이라고
배우 문상민이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매회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역대급 엔딩을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지난 25일 8회 방송으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도월대군 이열 역의 문상민이 매 엔딩 장면마다 압도적인 임팩트를 터뜨리고 있다. 로맨스와 액션, 코믹을 넘나드는 스펙트럼 넓은 연기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고 있는 그의 존재감은 시청자들을 다음 회차로 이끄는 강력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극 초반 문상민은 ‘확신의 로코 대군’ 다운 설렘을 선사했다. 1회 엔딩에서 홍은조(남지현 분)와의 깜짝 첫 키스 후 “너 꼭 잡고 만다”며 입술을 쓸어내리는 그의 미소는 단숨에 여심을 사로잡았다. 2회에서는 홍은조를 찾아내 “잡았다, 한 떨기 꽃”이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로코 남주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홍은조와 임재이 사이에서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 3회 삼각관계 엔딩 역시 압권이었다.작품의 분위기를 반전시킨 4회 영혼 체인지 엔딩에서 문상민은 눈을 뜬 단 한 장면만으로 이열의 몸에 깃든 홍은조의 당혹감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이어 5회에서는 정체를 숨긴 채 길동과 화려한 검술 액션을 펼친 뒤 상대가 홍은조임을 알고 충격에 빠지는 극적인 순간을 완성했으며, 6회 마지막 장면에서는 다시 본래 몸으로 돌아와 위기에 처한 홍은조를 구하기 위해 말을 타고 질주하는 카리스마로 전율을 선사했다.후반부로 접어들며 문상민의 연기는 더욱 깊어졌다. 7회 엔딩에서 홍은조에게 청혼서를 건네며 “너한테 장가간다. 이건 나의 청혼”이라고 선포하는 불도저식 고백과 임재이의 도발
안보현과 이주빈이 하루뿐인 비밀 데이트로 설렘을 터뜨렸다. 이주빈은 지난해 5월 종영한 tvN '이혼보험'에서 주연을 맡았으나, 해당 작품은 방영 도중 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후 공개된 KBS2 '트웰브' 역시 아쉬운 성적에 그쳤다. 그러나 올해 처음 공개된 '스프링 피버'를 통해 굴욕을 씻고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 26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7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이 마을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007 작전을 방불케 하는 데이트에 나서며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7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1%, 최고 5.7%, 수도권 기준 5.5%, 최고 6.3%를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월화극 흥행의 중심에 섰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선재규와 윤봄은 우발적인 키스를 계기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윤봄은 선한결(조준영 분)의 친모이자 친누나인 선희연(손여은 분)의 정체를 물었지만, 복잡한 사정을 털어놓을 수 없던 선재규는 보험설계사라고 둘러대며 상황을 모면했다. 선재규의 양다리 의혹은 해소됐지만, 두 사람은 선한결의 졸업 전까지 관계를 숨겨야 하는 현실 앞에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선재규와 윤봄은 원만한 합의 끝에 정식 연애 전, 단 하루의 데이트를 약속하며 시청자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데이트 약속 이후 선재규는 연신 입꼬리가 올라간 상태로 웃음꽃을 피우고, 평소와 달리 동네 주민들에게 먼저 손을 흔드는 등 사랑
'하나부터 열까지'가 현대판 대테러 조직 '764', 세상 종말론 '둠즈데이' 부부, 아들을 죽인 아버지의 '백신 거부' 사건을 '인생의 파멸을 부르는 위험한 믿음' TOP 3로 선정해 충격을 안겼다.지난 2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장성규, 이상엽, 스페셜 게스트 권혁수가 함께 '인생의 파멸을 부르는 위험한 믿음'을 주제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삼파전 토론 배틀을 펼쳤다. 전 세계를 뒤흔든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연이어 공개되자, 웃음기마저 싹 걷힌 세 사람 사이에는 분노와 경악, 탄식이 교차했다.1위는 국경·언어·인종을 초월한 10대 청소년들의 국제 범죄 조직 '764'가 차지했다. 이들은 정서적으로 취약한 미성년자들을 주요 타깃으로 삼아 조종·협박·강요를 일삼는 현대판 사이버 테러 집단이었다. 특히 이들은 미국에 살던 13세 트랜스젠더 소녀 '제이'에게 친구가 되어주는 척 접근한 뒤, 점점 과격하고 극단적인 지시를 내렸다. 결국 2022년 어느 새벽, 부모 몰래 집을 빠져나온 제이는 근처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라이브 방송을 켠 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런데 이 모든 과정이 가해자들의 명령 때문이었고, 이 모습을 실시간으로 지켜봤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상엽은 "욕 나온다. 악마들이다"라며 분노를 터뜨렸다.특정일에 세상이 멸망한다는 믿음, 이른바 '둠즈데이'에 빠져 16살·7살 두 자녀를 살해한 부부의 이야기도 많은 이들의 공분을 자아냈다. 모르몬교에서 만난 두 사람은 점차 극단적 종말론에 심취하게 됐고, 스스로를 예언자·신의 사자라고 떠들
과거 모친과 절연했다고 밝힌 개그우먼 김영희가 '말자쇼'에서 어린 시절 일화를 털어놨다.지난 26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서는 가족 간의 스트레스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선 아버지의 무뚝뚝한 말 한마디에 상처받는다는 한 자녀의 고민이 등장했다.'말자 할매' 김영희는 "무뚝뚝해도 '난 원래 무뚝뚝해요'라고 하면 상대가 오해하기도 쉽고 상처받기도 쉽다"고 공감했다. 또 그는 "짧게나마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말 한마디가 진짜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우리 부모님들 무뚝뚝한 걸 넘어서 말이 퉁명스럽게 나올 때가 있다. 자녀 걱정이라고 하는데 자녀한테는 상처다"라고 지적했다.자신의 어린 시절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김영희는 "우리 엄마가 요리 정말 잘한다. 그런데 시장에 갈 때 걸리적거린다고 날 안 데려갔다. 근데 어느 날 웬일로 시장에 가자더라. 좋아서 따라가는데 엄마가 '내가 미쳤지'라고 말하는 게 들렸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이어 김영희는 "모든 인간관계는 연기가 필요하다. 조금 덜 웃기더라도 많이 박수 쳐주고 웃어줘야 한다"며 MC 정범균을 바라봤다. 정범균은 흠칫 놀라면서 "그걸 왜 나를 보면서 얘기하시느냐"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영희는 "가장 가까운 사람한테 연기하면서 살아라"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어 정범균은 객석으로 내려가 딸과 함께 온 아버지들과 리액션 연습을 진행했다. 표현에 어색해하면서도 자녀에게 진심을 전하는 아버지들의 모습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특별한 사연도 공개됐다. 42년 전 공덕동에서 함께 자
'아이돌아이' 최수영, 김재영이 진실을 마주했다. 이 작품은 27일 최종회 방송 예정이다. 이 작품은 1988년생 모델 출신 배우 김재영이 아이돌 역할을 맡았으며 제작발표회에서 "내일모레 40살이다. 마지막 아이돌 역할이 될 것 같다"며 기대를 당부했다.지난 26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11화에서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은 진실과 마주했다. 강우성(안우연 분)의 숨겨진 클라우드 속 홍혜주(최희진 분)를 향한 결정적 증거가 드러나며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왔다. 무엇보다 "진짜 사랑은 멀리서 지켜보고 응원하는 것"이라는 도라익의 말에 이어, 예전 그날처럼 도라익의 덕후로 응원하는 맹세나의 엔딩은 무죄 입증 로맨스의 마지막을 더욱 궁금케 했다. 이에 시청자 반응도 폭발했다. ENA에서 방송된 11화 시청률은 전국 3.4%, 수도권 3.3%(닐슨 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호응을 이어갔다.이날 박정우(최재희 분)의 증언은 모두를 혼란에 빠뜨렸다. 의식을 되찾자마자 가장 먼저 홍혜주의 이름을 언급한 것. 여기에 도라익은 피어싱 주인이 홍혜주였음을 밝혀 충격을 더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박충재(김현진 분)가 발견한 단서 속에는 홍혜주가 그날 도라익의 집에 왔었다는 정황과 함께 연극성 인격 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까지 담겨 있었다. 모든 증거는 점점 홍혜주를 향해 가고 있었다.도라익의 수사를 고집하던 곽병균(정재광 분)도 흔들리기 시작했다. 최재희는 사고 전 홍혜주와의 일을 진술하며 "눈앞에 있는 진실만 봐주세요"라며 흔들었고, 맹세나 역시 "넌 누군가를 불행에 밀어 넣고도 떳떳하게 살
셰프 최강록이 가족에게도 출연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저는 빨뚜인간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최강록, 최유강, 윤나라(술빚는 윤주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흑백요리사2' 히든 백수저로 참가했던 최강록은 촬영 당시 아내와 딸에게도 출연 사실을 비밀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무에게도 이야기를 하면 안 되는 줄 알고 가족들에게도 얘기를 안 했다"고 말했다.그로 인해 오해를 받기도 했다고. 최강록은 "안 그러던 사람이 집에서 칼을 갈고 있고, 장어를 대량으로 사 오는 거다. 요리를 해볼 공간이 없어서 집에서 연습하다가 더 이상 안 되겠다 싶었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는 "자꾸 밤에 늦게 들어오고, 새벽에 들어오니까 아내에게 오해를 많이 받았다. 얘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이대로는 대회를 계속할 수 없겠다는 생각에 아내에게만 고백했다"고 덧붙였다. 딸은 방송으로 우승 사실을 알았다며 제자리에서 점프를 했다고 전했다. '흑백요리사2' 상금 3억에 대해서는 "아직 안 들어왔다"고 밝혔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조선의 사랑꾼' 정주리가 1살 연하 남편과의 금슬을 자랑했다.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만삭의 박은영이 '5형제맘' 정주리를 만나 출산 노하우를 전수받는 모습이 그려졌다.정주리는 다섯 아들을 낳은 '출산 베테랑'. 아이들이 '분리 수면'하냐는 질문에 정주리는 "넷째, 다섯째는 같이 잔다"고 답했다. 박은영은 "웃기지 않나. 분리 수면도 안 했는데 언제 애 가진 거냐 같이 자는데 언제"라며 웃었다. 정주리는 "하고자 하면 (다 이루어진다)"고 말했다.정주리는 "우리가 넷째, 다섯째를"이라며 급민망해 했다. 그러더니 "아가씨 부부가 우리 집에서 3개월 같이 살았다. 넷째 가지기 전에"라며 "내가 건강이 안 좋아서 애들 좀 봐주려고 들어왔다. 아가씨 부부가 딩크족 부부였다. 그렇게 같이 살고 있는데 내가 임신을 한 거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애들 고모부가 화가 많이 나서 '언제 한 거냐. 우리가 있는데 언제 한 거냐. 우린 사람도 아니냐. 우린 없는 사람이냐'더라"며 폭소케 했다. 또한 "아가씨가 오죽하면 우리 둘 별명을 '러브 버그'라고 붙여줬다"고 전했다.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는 질문에 정주리는 "오늘 새벽"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이제 키스만 하겠냐"며 "우리는 그때그때 다르다. 어떤 걸 더 중점적으로 하냐"고 했다. 또한 "안 씻었을 때도 쿰쿰하고 섹시한 냄새가 있다. 좀 더티 섹시가 있다. 말도 거칠어서 좋다"며 남편을 향한 진한 애정을 표했다.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아들 다섯을 낳았다.김지원
80대 노인의 전 재산을 앗아간 100억 자산녀 일당의 조직적인 사기극과, 친구에게 가스라이팅당해 성매매에 이용된 스무 살 여성의 실화가 안방을 분노로 물들였다.26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80대 노인을 가스라이팅해 수억 원대 재산을 갈취한 '100억 자산녀' 일당의 실체가 낱낱이 드러났다. 앞서 의뢰인은 "어머니가 100억 자산녀라는 젊은 여자에게 속아 수억 원을 빌려주고, 집과 상가까지 저당 잡혔다"며 도움을 요청했다.100억 자산녀 일당 중 한 명인 강영호(가명)는 자신이 "교회 장로이자 S주택 회장"이라며 의뢰인의 어머니에게 접근했었지만, 조사 결과 그의 말은 모두 거짓으로 밝혀졌다. 그는 백호 탐정단과의 만남에서도 "이틀 뒤 100억 자산녀의 모든 채무가 정리된다"고 호언장담하며 이후 만남을 약속했지만, 채무 상환은커녕 만남조차 수차례 핑계를 대며 회피했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진짜 너무 열받는다. 미안한 구석이 1도 없다"며 분노했고, 김풍 역시 "제가 당사자도 아닌데 엄청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고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다.100억 자산녀 일당의 또 다른 인물인 강성혜(가명)의 남편은 "아내가 억대의 돈을 들고 집을 나갔다"고 증언해 충격을 더했다. 또 그녀가 아들의 명의를 도용해 연대보증인으로 세웠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모든 탐문이 종료되고, 백호 탐정단은 의뢰인의 어머니를 만나 모든 진실을 전했다. "100억 자산녀는 평창동에 산 적이 없고, 마지막 주소지는 고시텔이었다. 아버지가 H건설 사장·어머니가 갤러리 관장이라는 것과, M대학교 출신이라는 학력 역시 허위였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 흥행에 배우 고주원의 인터뷰 영상이 추가 공개됐다.2003년에 데뷔한 1981년생 배우 고주원이 출연한 숏폼 드라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글로벌 숏폼 플랫폼 드라마박스(DramaBox)와 탑티어 K-콘텐츠 스튜디오 KT스튜디오지니가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드라마박스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를 기념해 드라마박스 측은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의 메이킹 영상과 주인공 고주원의 인터뷰 영상을 전격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글로벌 바이오 그룹의 창립자 박창욱이 아들과 며느리, 안사돈에 의해 집에서 쫓겨난 거리로 내몰리지만, 고난과 역경 끝에 자신의 진짜 신분을 되찾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몰입도 높은 전개와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가 어우러지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고주원은 깊은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이끌었다.메이킹 영상에는 작품 속 진지한 분위기와는 달리 화기애애한 현장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고주원은 촬영 중에도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호흡을 자연스럽게 이끌어가는 모습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여주인공을 맡은 박한별의 컨디션을 체크하거나 얼굴에 묻은 먼지를 털어주는 등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남편 유인석이 2019년 '버닝썬 사태'에 연루된 걸 계기로 연예 활동을 중단, 제주도에 머물며 카페를 운영해왔다고 알려졌다.인터뷰 영상에서 고주원은 "배우들이 다들 너무 맡은 역할을 잘 소화해주셔서 너무나 즐거운 드라마, 재
과거 금수저 설이 불거진 후 청담동 62평 빌라에 산다고 알려진 배우 임수향이 팀에 베네핏을 달라고 요구하며 무릎을 꿇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26일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9회에서는 뛰산 크루가 최강 크루전을 2주 앞두고 대회가 열릴 평창에 모여 동계 훈련을 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들은 션 팀과 고한민 팀으로 나뉘어 마지막 팀 대결을 하며 기량을 끌어올렸다.평창에 모인 뛰산 크루는 앞서 홍천 마라톤 때 착용했던 센서 조끼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자의 러닝 자세와 습관을 점검, 교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첫 번째 훈련인 '스키점프대 역주행 레이스'에 돌입했다. 평균 경사 35도, 최대 약 138m 높이에 달하는 스키점프대를 역주행해야 하는 고난도 코스에 뛰산 크루는 입을 떡 벌렸다. 이들은 션 팀(션, 정혜인, 임세미, 양세형)과 고한민 팀(고한민, 최영준, 임수향, 유선호)으로 나뉘어 2인 1조 릴레이 대결을 벌였다.션은 "그간 팀 대결에서 이상하게 많이 져서 꼭 승리하고 싶다. 이영표 부단장이 없으니 오늘은 저희 팀이 앞서지 않을까"라며 자신의 파트너인 정혜인과 초반부터 치고 나갔다. 그런데 정혜인이 레이스 중 고소공포증으로 힘들어했고, 이에 션은 손을 내밀어 계단 구간을 함께 올랐다. 팀워크로 위기를 극복한 결과 두 사람은 고한민 팀의 임수향, 유선호를 제치고 먼저 정상에 올랐다.두 번째 주자로 나선 션 팀의 양세형과 임세미 역시 중간에 고비가 있었지만, 고한민과 최영준을 꺾고 승리했으며 이로써 션 팀이 첫 번째 훈련에서 최종 승리했다. 양세형은 "중간에 힘들었는데, (임세미가) 등을 받쳐줬다. 살면서 처음 느낀 감정이었다. 뭔가 수치
'조선의 사랑꾼' 류시원의 아내 이아영이 남편은 알려진 이미지가 아닌 자상한 사람임을 알리고 싶어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류시원·이아영 부부가 윤정수·윤진서 부부와 만났다.윤정수 결혼식이 공개됐던 방송분에서 하객으로 참석한 류시원·이아영이 포착되면서 화제가 됐다. 결혼 6년 만에 방송에서 류시원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 것이다.이아영은 "'이제 공개하는 거냐'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류시원은 "아내를 공개하고 싶었다. 아내가 친구 만나러 가면 연락처 물어보는 남자가 많다. 걱정은 없지만 너무 많아서 신경 쓰인다. 이아영 강사는 류시원 아내라는 게 알리고 싶었다"고 공개 이유를 설명했다.이아영은 '방송 출연 결심 이유'에 대해 쉽게 입을 떼지 못했다. 이아영은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다. 대중의 반응을 저도 모르게 신경쓰게 되더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와이프 입장에서 봤을 때 '이런 사람이 아닌데, 좋은 사람인데, 사람들이 왜 이렇게 남편에 대해 안 좋게 얘기할까' 속상하고 답답했다"고 이야기했다.이아영은 "방송에 나갔을 때 또 그런 이미지도 비치면 어떡하나 걱정도 했다"면서도 "차라리 방송에 나가서 우리가 이렇게 예쁘게 잘 살고 있고, 우리 남편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 다정한 사람이라는 걸 조금이나마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출연 결심 이유를 밝혔다.19살 연하인 이아영은 결혼 준비 중 대형 학원에서 7년 계약 조건으로 파격적인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하고 류시원과 결혼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류시원은
배우 이나영이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을 통해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이나영은 "남편이 많이 응원해 줬다"며 16년째 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 원빈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박건호 감독이 참석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가 원작이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표 변호사로 분한다. 이나영은 L&J의 대외적 메신저이자 핫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았다. 이나영은 "3명 중 대외적인 메신저 역할을 하는 인물"이라며 "겉으로 보기엔 화려한 셀럽 변호사지만 안으로는 깊은 상처를 가지고 있다. 그 상처를 직면하고 버티며 해야 할 일을 과감하게 해내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박하경 여행기'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이나영은 "전문직을 맡아본 적이 별로 없었기에 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발성 공부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처음에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추리소설을 읽는 것 같았다. 그래서 데뷔 후 처음으로 변호사 역을 맡게 됐다"고 덧붙였다.남편 원빈의 응원은 없었냐는 질문에 이나영은 "있었다"며 웃었다. 그는 "(남편과) 같이 시나리오를 재밌게 읽었다. 아무래도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다 보니 어려움을 이해해 주더라. 그래서 '힘내라, 어
셰프 최강록이 '엄친아' 스펙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저는 빨뚜인간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최강록, 최유강, 윤나라(술빚는 윤주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강록은 말을 천천히, 더듬는 '휴먼강록체'에 대해 말했다. 정호철이 "신동엽 형님보다 말을 느리게 하는 분이 계시더라. 알고 보니 굉장히 깊은 뜻이 있었다. 그 안에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신다고 들었다. 잘못된 정보가 전달될까 봐 방송에서는 더 생각을 하신다더라"고 설명했다.이에 최강록은 "말은 조심하는 게 좋을 거 같다"라고 인정했다. 신동엽은 "방송을 보니까 걷는 거보다 느리게 뛰더라"며 흉내냈고, 최강록은 "최선을 다한 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록은 모자를 계속 쓰는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봤더니 머리가 새하얗게 변해있더라"며 "나는 이러지 않을 줄 알았다. 일을 하는데 머리를 만지고 이런 게 너무 그래서 빡빡 밀어 보기도 했다. 모자는 나만의 은신처"라고 밝혔다. 최강록은 '스페인어학' 전공이라고 밝히며 대학 시절 밴드 활동을 하며 ‘대학가요제’ 진출을 꿈꿨다고 털어놨다. 그는 "고(故) 신해철의 열렬한 팬이었다"며 "성대결절이 와서 이제는 노래 못 한다. 진단서도 있다"고 노래를 불러야 할 위기를 넘겼다. 최강록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진학해 중퇴,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를 나왔다. 태유나 텐
1997년생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새 드라마 '포핸즈'에 캐스팅됐다. 앞서 그는 지난해 3월 공개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해 아이유와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2014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로 데뷔 후 입대를 앞뒀다고 알려진 이준영은 올 하반기 첫 방송 될 tvN 새 드라마 '포핸즈'에 최정요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함부로 애틋하게', '비밀의 숲2', '홈타운' 등 다채로운 장르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여준 박현석 감독과 '그린마더스클럽'을 통해 인간관계의 심리와 군상을 섬세하게 그려낸 신이원 작가가 만나 더욱 관심을 키운다.이준영은 '포핸즈'에서 피아노 천재 최정요 역을 맡았다. 천재들만 모여 있는 한국예술고등학교에 돌연 나타난 최정요는 불우한 환경으로 인해 자신의 재능을 외면하고 살아온 인물로, 오래전 자기 심장을 뛰게 만든 피아노 귀재를 우연히 마주하고 묘한 감흥에 젖어 든다.그간 이준영은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악역부터 로맨스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력을 증명해 왔다. 새 드라마 '포핸즈'를 통해 피아노와 함께 색다른 연기를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최정요가 숨겨둔 재능을 다시 꽃피울 수 있을지, 그의 이야기를 써 내려갈 이준영의 열연에 궁금증이 쏠린다.'포핸즈'는 올 하반기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