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결혼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에서 발달장애 청춘들의 로맨스를 돕는 상담소장으로 변신한다.오늘 3월 첫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를 그린다. 연예계 대표 잉꼬로 정평이 난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로맨스를 도울 상담소장으로 나서, 기분 좋은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이 가운데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몽글상담소'의 론칭을 앞두고 서면 인터뷰를 통해 프로젝트에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이효리는 '몽글 상담소' 출연 계기에 대해 "일단 고혜린 PD의 전작들을 좋아했고, 진심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피디라는 생각을 해서 함께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발달장애와 발달장애 청년들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도 많았기 때문에 알아가고 싶다는 마음도 컸다"고 전했다.이상순 역시 "취지가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어쩌면 민감할 수도 있는 주제를,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게 다룬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발달장애 청년들의 연애에 대한 생각을 마치 연애 프로그램 보듯 흥미롭게 들여다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출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이효리, 이상순은 가급적 많은 분들이 '몽글상담소'를 시청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효리는 "있는 그대로 청춘들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청년들의 솔직하고 순수한 에너지에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끌어올렸
개그맨 김지민과 결혼한 김준호가 의상에 항의한다.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9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부모님들을 위한 효도 여행을 주제로, 중국의 유명 관광지인 장가계로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독박즈’는 서울의 한 젤라또 가게에 모여 새 여행지 관련 회의를 한다. 이때 김준호는 “한겨울인데 왜 젤라또 가게로 오라고 한 거냐?”며 장동민을 바라본다. 젤라또집을 추천한 장동민은 “더울 때 뜨거운 음식을 먹듯이, 추울 때 차가운 음식을 먹어야 건강에 좋다. 그래야 내 몸이 ‘이러다 죽겠구나’ 하면서 열을 내고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는 것!”이라고 ‘건강 전도사’ 모드를 켠다. 김대희는 “그래서 혼자 반팔 입고 있는 거냐?”며 장동민의 건강미를 부러워해 웃음을 안긴다.장동민의 추천대로 ‘이한치한’을 즐긴 ‘독박즈’는 새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던 중 김준호는 “효도 여행 느낌으로 갈 만한 곳이 있을까? 우리 어머님과 장모님이 좋은 여행지를 추천해 달라고 많이 물어보신다”고 말한다. 그러자 장동민은 “사실 가족여행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가면, 어르신들이 원하는 추구미가 다르더라. 그래서 효도 관광 코스로 따로 짜는 게 좋다”고 이야기한다. 김대희는 “그럼 이번엔 효도 여행을 사전 답사하는 형식으로 여행을 해볼까?”라고 제안한다. 홍인규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보니까 중국 장가계가 나오던데, (효도 여행으로) 되게 좋아 보였다”고 추천한다.이렇게 장가계가 새 여행지로 확
남보라 뱃속 콩알이 성별이 공개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장녀 남보라의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콩알이가 딸인지 아들인지 공개된다. 이와 함께 남보라 부모님이 13명이나 되는 아이들의 이름을 어떻게 지었는지, 반전 넘치는 비밀도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남보라의 친정엄마가 13번째 막내 출산 당일 TV 뉴스에까지 나온 사연도 공개된다고 해 주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의 집에는 엄마와 동생 세빈, 소라가 찾아왔다. 남보라가 젠더리빌 파티(뱃속 아이의 성별을 공개하며 축하하는 파티)를 준비한 것. 드디어 남보라 뱃속 콩알이의 성별을 가족들 앞에서 공개하는 날. 아버지도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밝혀진 콩알이의 성별. 과연 가족들의 반응은 어땠을지, 그 생생한 현장은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아기의 이름을 짓기 위해 고민 중이라는 남보라가 문득 자신의 이름은 어떻게 지은 것인지 엄마에게 물어보며 남보라 13남매의 이름에 숨겨진 비밀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엄마가 처음으로 밝힌 13명 이름의 비밀을 하나씩 들으며 남보라 자매들은 충격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13번째 막냇동생의 이름은 대통령이 지어줬다는 사실이 밝혀져 더 큰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침 진통이 시작된 날 대통령을 만나게 됐다는 남보라의 부모님. 그 모습이 무려 TV 뉴스에 실리며, 13번째 막내의 출산까지 덩달아 전국민에게 알려지게 됐다고. 과연
SBS '꼬꼬무'에서 만 8세 조카를 잔혹하게 살해한 이모의 대물림된 가정폭력에 선예가 폭풍 오열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연출 안윤태. 이큰별. 김병길 '이하 '꼬꼬무')는 '악의 대물림'으로, 가수 선예, 김장훈, 배우 배인혁이 리스너로 출격한다. '꼬꼬무'가 2021년 2월 전국민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던 '용인 조카 물고문 사건'을 재조명한다. 만 8세 조카 샛별이(가명)는 자신의 친 이모로부터 지속적인 폭행과 물고문, 동물 배설물 강제 흡입 등 상상을 초월하는 가정폭력을 당하다 끝내 살해되고 만다. 당시 샛별이는 온몸에 피 멍이 가득했고, 왼쪽 세번째 갈비뼈가 골절된 상태였다. 샛별이가 극심한 고통 속에서 이를 악물다 빠진 치아가 식도에서 발견될 정도로 처참하게 죽음에 이르러 경악하게 만든다. 이날 방송에서는 샛별이의 사망 당일 마지막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본 영상이 공개되자 세 아이의 엄마인 선예뿐만 아니라 MC 장현성까지 눈물로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 선예는 "너무 불쌍하다. 애를 얼마나 학대하고 때렸으면 애가 죽어"라며 영상을 끝까지 보지 못한 채 폭풍 오열하고 만다. 김장훈은 참혹함에 단 한마디도 말을 잇지 못하고, 배인혁은 영상 속 "죽일 생각은 없었다"는 이모의 태연한 목소리에 "전혀 죄책감이 없는 것 같아"라며 분노를 참지 못한다고. 특히 해당 영상을 촬영한 인물이 이모였다는 사실이 분노를 더한다. 이모가 무려 70여 개에 달하는
정지선 셰프와 이문정 셰프가 중식계 여성 셰프로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는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중식 여왕' 정지선 셰프와 '흑백요리사2'에서 '중식 마녀' 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문정 셰프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지선 셰프는 보수적인 중식계에 입문해, 여성 셰프로서 겪었던 차별을 고백해 이목을 끈다. "국제 요리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와도 주방에선 투명인간 취급당했다"라고 털어놓은 정지선 셰프는 주방에 들어가기조차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주방에 아예 못 들어오게 하기도 하고, 불판엔 올라가지도 못하게 했다."라며 청소할 때조차 불판에 갈 수 없었던 서러운 과거를 밝힌 것. 차별에 굴하지 않고 묵묵히 중식 셰프의 길을 걸었던 정지선 셰프의 인생담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 25년 동안 국내 5성급 호텔 식당에서 근무한 이문정 셰프 역시 "호텔 중식당에 여성 셰프는 전무하다, 한 명 있을까 말까 한 수준이다"라며 중식 요리의 핵심인 '웍'을 잡기까지 무려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했다고 털어 놓아 옥탑방 MC들을 놀라게 했다.&nbs
방송인 추성훈이 차승원을 향한 불만을 드러냈다.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 8회에서는 김치 연구를 위해 부산으로 향한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새로운 한탕을 노리는 보스 차승원과 이를 둘러싼 동생들의 엇갈린 반응이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신사업 아이템으로 '김치'를 꺼내든 보스 차승원은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출장 전 담가둔 김치를 확인한다. 며칠 새 더욱 깊어진 맛에 다시금 신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한 그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판을 키운다. 하지만 추성훈은 "어려운 길을 가시는구나. 갑자기 우리가 메이저리그랑 싸우게 되는 느낌 같다"며 보스의 야심 찬 행보에 복잡한 속내를 드러낸다. 잠시 주어진 자유 시간에는 뜻밖의 '사우나 동맹'이 결성된다. 함께 사우나로 향한 추성훈과 딘딘은 보스 차승원과 떨어지자마자 "완전 왕이야"라며 거침없는 불만 토크를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숙소에 가까워질수록 돌연 태세를 전환, 언제 그랬냐는 듯 충성 모드로 급선회하며 폭소를 더할 예정이다. 차가네 조직은 본격적인 김장에 앞서 김치찌개 맛집을 찾아 연구에 돌입한다. 무려 24년째 차승원이 찾고 있는 단골집으로, 소식가로 알려진 차승원마저 밥그릇째 들고 먹게 만들 정도의 깊은 맛에 조직원들 역시 감탄을 쏟아냈다는 전언. 그런가 하면 차승원은 "꿈에 유해진이 나왔다"며 부산에서 꾼 동갑내기 절친의 꿈 이야기를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사업을 향한 김치 전쟁도 드디어 막을 올린다. 각자 '퍼스널 김치'를 만들라는 보스 차승원의 폭탄 지령이 떨어진 것. 김장 경험이 전무
배우 김인권이 '우주를 줄게'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며 '씬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4일 1.9% 시청률로 출발한 이 작품은 이후 7회 연속 1%대를 유지 중이다. 그런 가운데 국내 성적과 달리 해외에선 142개국 시청자 수 1위에 오르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전해졌다.김인권은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유성빌라 터줏대감 '배두식' 역을 맡아 극의 숨결을 불어 넣고 있다. 김인권은 첫 등장부터 강렬한 색감의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특유의 사투리와 능청스러운 말투로 배두식만의 매력을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동네 오지라퍼답게 빌라 곳곳을 누비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배두식은 유성빌라의 자칭 '정보통'답게 존재감을 자랑한다. 그는 양손 가득 반찬을 들고 찾아와 푸근한 사투리로 분위기를 휘어잡는가 하면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 사이의 미묘한 기류를 눈치채고 "둘이 뭔 일 있었대?"라며 툭 던진 한마디로 관계의 긴장감을 건드린다. 또한 두식은 태형에게 거침없는 현실 조언을 건네는 등 상황을 읽는 빠른 눈치와 생활감 묻어나는 입담으로 장면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이처럼 김인권은 오지라퍼 같으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배두식'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소화,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생활 밀착형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 '우주를 줄게' 속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관심이 커진다.'우주를 줄게'는 오늘(26일, 목)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채종협)32)이 이성경(35)과 핑크빛 대사를 주고받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오는 27일(금), 28일(토)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3, 4회에서는 '3개월 체험판 동네 친구'를 제안한 선우찬(채종협 분)의 직진 모드에 송하란(이성경 분)의 마음이 서서히 변화를 맞는다.앞서 7년 만에 나나 아틀리에와의 콜라보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에 돌아온 애니메이터 선우찬은 과거 자신을 두 번이나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준 송하란과 재회했다. 송하란 덕분에 삶의 이유를 되찾았던 선우찬은 남자친구 강혁찬(권도형 분)의 사망 이후 마음을 닫아버린 그를 다시 세상 밖으로 이끌겠다고 결심했다.이번주 방송되는 3, 4회 방송에서 송하란은 갑자기 자신의 일상에 나타난 선우찬을 향해 경계심을 세우는 동시에 그를 의식하기 시작한다. 그런 자신의 변화가 낯설기만 한 하란은 애써 거리를 두려 하지만, 찬을 향한 시선은 쉽게 거두지 못한다.반면 송하란에게 "앞으로 대놓고 잘해주겠다"고 선언한 선우찬은 송하란의 마음의 벽을 허물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는 시시때때로 하란의 곁을 맴돌며 그의 굳게 닫힌 마음을 두드리는데. 과연 본격적으로 콜라보 프로젝트에 돌입한 선우찬이 송하란의 마음의 온도를 높여 그의 '겨울 모드'를 해제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나나 하우스의 막내 송하담(오예주 분)은 수능을 앞두고 평온하던 나나 하우스에 파장을 일으킨다. 할머니 김나나(이미숙 분)를 비롯해 송하란, 송하영(한지현 분)까지 모두 모인 자리에서 폭탄 선언한다. 큰 문제 없이 자라온 하담의 한마디에 초비상 사태에 빠진 나
배우 엄현경이 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AI 스타트업 럭키조이의 공동대표로 분한다.다음 달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과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 가족 드라마다.극 중 엄현경은 AI 스타트업 럭키조이 개발자 겸 공동대표 조은애 역을 맡았다. 조은애는 강연자(김혜옥 분)와 조성준(선우재덕 분)의 딸로, 수재인 오빠 조은형(최성원 분)과 의대생 막냇동생 조은님(김나리 분) 사이에서 유독 인간미 넘치는 허당기를 발산한다. 특유의 낙천적인 태도로 살아가던 어느 날, 조은애는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AI 친구 조이를 하루아침에 빼앗기게 되고 이를 계기로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팀장 고결(윤종훈 분)과 엮이게 된다.26일 공개된 스틸 속 엄현경은 다채로운 표정으로 조은애의 입체적인 감정선을 세밀하게 그려내는 모습이다. 그의 환한 미소는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들며 수수한 옷차림 속에 숨겨진 소탈한 성품은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킨다.제작진은 "엄현경 배우는 이미지부터 연기까지 조은애 그 자체"라며 "캐릭터와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엄현경 배우의 만능 모멘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쁜 우리 좋은 날'은 3월 중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지수가 연기력 논란에서 벗어나 배우로서 전환점을 맞을 수 있을까. 지수는 본인과 비슷한 캐릭터를 만나 '로코 여신'에 도전장을 내밀겠다는 큰 포부를 밝혔다.26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서인국과 지수를 포함해 김정식 감독이 참석했다.'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으로 남자친구를 '월간 구독'하고 데이트를 체험하는 이야기다.김 감독은 "'연애를 구독할 수 있으면 어떨까'에서 시작됐다. 현실에서 상처받은 주인공이 데이트를 경험하면서 '월간남친'을 통해 치유하는 얘기다. 보통 드라마는 한 설정 안에서 한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저희는 연애 구독 서비스를 통해 한 배우가 여러 캐릭터를 연기한다. 어디선가 개발되고 있는 디바이스 같은데, 시청자분들도 미리 경험하면 재밌을 것 같다.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모든 것을 때려 넣었다"라고 작품을 소개했다.지수는 첫 로코, 첫 현대극에 대한 재미를 느꼈다고 했다. 그는 "미래와 같은 나이대이다 보니까 공감 가는 것도 많고 재밌는 부분들도 많았다. 같이 공감하면서 인물을 만들 수 있어서 재밌었다. (서)인국 오빠는 로맨스를 많이 해보셨으니까 오빠의 리드를 따라가면서 열심히 해봤다"며 "'로코여신' 원한다"고 소망했다.오랜 시간 불거졌던 연기력 논란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다양한 역할을 하니까 이번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와 같은 나이대 캐릭터라 맞는 옷처럼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대표 음악 토크쇼 '우쥬레코드(WOULD YOU RECORD)'가 새 단장을 마치고 돌아온다.M2는 27일(금) '우쥬레코드'의 리뉴얼 론칭 소식을 알리며 첫 번째 게스트로 아이브(IVE) 안유진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M2 유튜브 채널뿐만 아니라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에서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우쥬레코드'는 '우주에 보낼 지구의 아름다운 노래를 기록한다'는 로맨틱한 세계관 아래,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음악 이야기와 고품격 라이브를 담아내며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간 제로베이스원, 코르티스 등의 아이돌부터 이석훈, 10CM 등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거쳐 가며 '믿고 보는 음악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이번 리뉴얼은 '우주에 남길 아름다운 노래를 기록한다'는 기존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체화하는 데 집중했다. 아티스트가 부르는 곡에 따라 다채로운 색을 입힐 수 있는 몽환적이고 깔끔한 배경으로 탈바꿈하며 음악적 몰입감을 한층 더 극대화한 것. 아티스트의 목소리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공간은 곡의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시청자들에게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새 단장 후 첫 주자로 나선 아이브 안유진은 호스트 윤하와 함께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보컬 시너지를 선보인다. 평소 탄탄한 가창력으로 인정받은 안유진이 윤하의 리드 아래 어떤 '인생 라이브'를 기록하게 될지 벌써 기대가 뜨겁다.지난해 3월 과학 교육 영상을 제작하는 크리에이터와 결혼한 윤하는 안유진과의 호흡에 관해 "첫 미팅 때
'우주를 줄게' 배인혁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밝혔다. 배인혁은 지난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7회에서 갑작스럽게 나타난 아버지로 인해 요동치는 선태형의 복잡한 심경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이날 선태형은 또 우현진의 첫사랑 박윤성(박서함 분)과 도어락 설치를 두고 유치한 신경전을 벌이며 미묘한 긴장감을 더했다. 이어 그는 "걱정은 내가 할 테니까 우리 가족 일엔 신경 끄시죠"라는 단호한 말로 가족을 지키는 든든한 존재감을 보여줬다.어린 시절 겪었던 아픔을 털어놓기도 했다. 선태형은 "악착같이 믿었다. 기다리면 언젠가 꼭 올 거라고"라며 어린 시절 버림받았던 기억을 우현진(노정의 분)에게 털어놓았다. 또 "내 마음은 잊었나 해서. 사돈 옆에 나도 있다고"라는 말로 우현진을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전하며 관계의 변화를 예고했다.커리어 위기에 놓인 우현진을 향한 선태형의 조력 역시 인상 깊었다. 선태형은 자신의 촬영장으로 그녀를 이끌어 실제 모델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등, 말보다 행동으로 진심을 전했다. 특히 갑작스러운 소나기 속에서 "앞으로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 우산은 못 되어줘도, 적어도 사돈한테 내리는 그 비가 그칠 때까진 옆에 있어 줄 수는 있다"라는 대사로 설렘을 자아냈다.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붉은 진주' 박진희가 조카를 기적적으로 살렸다. 또한 언니의 죽음에 숨겨진 타살 정황을 포착했다.지난 25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3회에서는 김명희(박진희 분)를 죽인 범인이 오정란(김희정 분)이라는 사실이 암시되는 파격 전개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된 3회 시청률은 8.7%(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23일 첫 방송 시청률은 9.0%로 KBS 2TV 일일드라마 2년 만에 최고 시청률을 기록,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이날 방송에서는 세상을 떠난 김명희의 뱃속 아이가 살아 있다는 것을 발견한 쌍둥이 동생 김단희(박진희 분)의 처절한 모습이 그려졌다. 그녀는 언니는 지키지 못했지만, 조카만은 살리기 위해 의사 백준기(남성진 분)와 함께 긴급 수술에 돌입했다. 그런데 수술실에는 이미 출산을 앞둔 백준기의 아내가 있었고, 한 치의 여유도 없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두 산모가 한 수술실에 누워 출산과 수술이 동시에 진행되는 숨 막히는 일들이 펼쳐졌다.간호사인 김단희가 백준기를 도와 두 산모 모두 무사히 아이를 출산한 가운데, 한날한시에 태어난 두 아이의 운명적인 탄생은 훗날 어떤 거대한 폭풍을 몰고 올지 기대를 모았다. 긴급한 상황이 끝난 뒤, 단희는 언니의 차가운 주검 앞에서 참담한 심경을 감추지 못하고 오열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그때 백준기가 김명희의 목에서 의문의 액흔을 발견하며 타살 가능성을 제기했다. 앞서 박태호의 별장 앞에서 오정란과 송근태(이명호 분)를 목격했던 김단희는 두 사람이 범인임을 직감했고 "그 사람들, 찾아서 죽여버릴 거야"라고 독기 서린 복수를 다짐했다. 하지만 이내 지
2024년 티아라 지연과 이혼한 전 야구 선수 황재균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무장한 '쇼! 자기 중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황재균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황재균은 프로 야구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게 된 이유부터 예능 루키가 되기 위해 예능 선수촌에 입단한 포부까지 솔직하게 밝혔다. 오랜 시간 팀의 중심 타자로 활약했던 그는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라며 은퇴를 결심했던 당시의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함께 출연한 게스트들과의 티키타카를 시작으로 황재균은 비주얼, 설전, 토크 배틀, 댄스, 노래를 선보였다. 특히 어떠한 요청에도 흔쾌히 화답하는 그의 열정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예능 마운드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린 황재균은 다음 달 '2026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야구 해설 위원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2024년 티아라 지연과 이혼한 뒤 2년 만에 SM C&C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출발을 알린 황재균이 '라디오스타'에서 속내를 털어놨다.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출연한 '쇼! 자기 중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황재균은 지난해 12월 은퇴 발표 이후 처음으로 그 선택의 이유를 방송에서 구체적으로 꺼냈다.황재균은 "하나같이 다 말렸다"라는 말로 당시 주변의 만류를 전하면서도, 그는 시즌 초반부터 고민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은퇴를 둘러싼 '조건' 관련 루머에도 선을 그었다. "좋은 조건이었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조건 때문이 아니라 "1군에서 뛰면서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싶었다"라는 게 핵심이었다고 강조했다.은퇴 이후의 감정도 생생하게 전했다. 전지훈련을 떠나는 후배들을 공항까지 배웅했고, 도시락까지 준비해 챙겨줬다는 이야기로 팀과 후배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황재균은 예능 도전 의지도 분명히 했다. "서장훈, 안정환 선배님처럼 운동선수 출신 방송인이 되는 게 꿈"이라고 밝히며 몸 쓰는 예능에 자신감을 보였고 '런닝맨'을 보며 김종국을 떠올렸던 도발 멘트로 웃음을 더했다.무엇보다 하이라이트는 김국진의 레전드 챌린지인 촛불쇼에 대한 도전이었다. 그는 야구 배트로 촛불 끄기에 도전해 최초 성공을 만들어내며 박수받았고, 이어지는 고전 예능 챌린지까지 줄줄이 소화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