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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지현, 포미닛 해체 10년 만에 근황 밝혀졌다…"운동 강사로 활동, 자격증 9개"('보라이어티')

    남지현, 포미닛 해체 10년 만에 근황 밝혀졌다…"운동 강사로 활동, 자격증 9개"('보라이어티')

    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운동 강사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과거 포미닛 데뷔 초, 회사에 돈이 없어 멤버 5명이 한 방에서 잤다는 경험도 공유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10년 만에 만난 남지현에 혹독한 올림픽(?) 치른 황보라ㅣ아이돌 다이어트, 포미닛 근황, 바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황보라는 남지현이 운영하는 바레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포미닛 출신 가수 겸 배우 남지현은 현재 바레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바레는 발레와 필라테스를 합친 퓨전 운동이라고 한다. 남지현은 "필라테스 자격증을 딴 지 4년, 바레를 한 지는 2년 됐다고 한다"고 밝혔다.남지현은 운동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연예인 특성상 쉬는 시간이 많아지면 우울해질 수 있어 그 시간을 효율적이고 생동감 있게 쓰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돌 활동 시절 매일 필라테스 레슨을 받았다고. 현재는 필라테스와 바레를 포함해 총 8~9개의 운동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남지현은 아이돌 활동 시절을 회상했다. 빅뱅과 활동 시기가 비슷했던 포미닛. 황보라가 "GD 본 적 있냐"고 묻자 남지현은 "방송국에서 봤다. (내성적인 성격 탓에) 쑥스러워서 땅만 보고 인사만 했다. '나를 못 알아보겠지' 싶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내가 숫기가 없어서 대기실에만 있었다. 그때 좀 돌아다니면서 사람들과 친하게 지낼 걸"이라며 아쉬워했다.황보라는 "포미닛은 해체를 한 건가"라고 물었다. 남지현은 "2016년에 했으니까 10년 됐다"고 답했다. 포미닛은 데뷔 7년 만인 2016년 공식 해체했다. 이후 남지현은 배우 생활을 위주로 활동했다.남지현

  • 심형탁 아들, 혼혈 미모가 이 정도야…거품목욕에 옹알이도 폭발(‘슈돌’)

    심형탁 아들, 혼혈 미모가 이 정도야…거품목욕에 옹알이도 폭발(‘슈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비주얼 천재 하루가 초절정 귀여움을 뽐낸다.오늘(4일) 방송되는 ‘슈돌’ 611회는 ‘언제 이렇게 컸니?’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하루가 아빠 심형탁과 키즈풀카페 데이트를 하는 가운데, 비주얼 천재 하루가 귀염뽀짝한 수영복 자태로 심쿵을 유발한다. 거품에 파묻힌 뽀얀 하루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은 데 이어 수영모자를 아래로 드러난 하루의 오동통한 양 볼이 귀여움을 배가시킨다.수영장에 입수한 하루는 물 속에서 ‘발 동동 모터’를 가동, 일취월장한 수영실력을 뽐내더니 물 위에 떠 있는 오리 인형을 발견하고 “오마마마마”라고 폭풍 옹알이를 쏟아낸다. 오리 인형을 갖고 싶은 하루의 마음이 담긴 속사포 옹알이 랩을 본 MC 랄랄은 “하루가 이제 곧 말하겠다!”라며 하루의 표현력에 감탄한다.또한 거품 촉감놀이에 빠진 하루의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뒤흔들 예정. 하늘에서 거품이 내려오자 신기한 것을 포착한 듯 눈을 왕방울만하게 뜬 하루의 표정에 MC 랄랄은 “하루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이모티콘이 나와야 할 것 같다”라며 표정 부자 하루의 매력에 흠뻑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다는 후문.귀여운 비주얼로 이모티콘 제작 욕구를 무한 자극하는 하루의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성웅, 잘나가는 대기업 부장됐다…능력 하나로 자리 꿰차→발령으로 농촌 입성 ('심우면')

    박성웅, 잘나가는 대기업 부장됐다…능력 하나로 자리 꿰차→발령으로 농촌 입성 ('심우면')

    배우 박성웅이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에서 대기업 부장 성태훈 역을 맡았다.오는 26일 방송되는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4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능력 하나로 대기업 부장 자리까지 오른 K-가장 성태훈(박성웅 분)이 갑작스러운 발령으로 농촌 연리리에 입성한 장면으로 시작된다. 그는 배추 개발이라는 목표를 주민들에게 밝히며 당당히 등장한다. 그러나 연리리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은 "성태훈이 절대 도와주지 마이소"라며 맛스토리에 소속되어 있는 그에게 노골적인 적대감을 표현한다. 두 사람의 잘못된(?) 첫 만남은 심상치 않은 갈등을 예고한다.이에 성태훈은 임주형의 견제로 농사에 난관을 겪고, 급기야 몸싸움까지 벌이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서울로 돌아가기 위해 배추 농사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하는 대기업 부장 성태훈과 마을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이장 임주형은 사사건건 부딪치는 앙숙 케미로 극의 흥미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한편 성태훈, 조미려(이수경 분) 부부의 장남 성지천(이진우 분)과 이장 임주형과 남혜선(남권아 분) 부부의 외동딸 임보미(최규리 분)는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며 풋풋한 첫사랑을 그린다. 연리리 뉴페이스 성지천에게 마음이 흔들리던 임보미는 "우리 이건 비밀, 비밀로 해요"라며 조심스러운 진심을 내비친다. 어른들의 대립 속 두 사람 사이에는 뜻밖의 설렘이 싹트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원수나 다름없는 두 집안 사이에서 시작된 비밀스러

  • 빈예서 탈락, 시청자들 뿔났다…결승전서 홀로 방출, "많이 성장해" 눈물 ('현역가왕3')[종합]

    빈예서 탈락, 시청자들 뿔났다…결승전서 홀로 방출, "많이 성장해" 눈물 ('현역가왕3')[종합]

    홍지윤-차지연-구수경-솔지-김태연-강혜연-이수연-홍자-금잔디가 3대 가왕 탄생을 위한 결승 2차전에 진출했다. 빈예서는 최종 방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11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3.1%, 전국 시청률 12.4%를 기록했다.  ‘현역가왕3’ 11회에서는 ‘현역가왕’ 3대 가왕과 ‘2026 한일가왕전’에 진출할 국가대표 TOP7이 탄생할 대망의 결승전 1차전이 펼쳐졌다. 결승은 1, 2차전으로 구성되며 총점은 4000점 만점으로 결승 1차 현장 점수 1200점, 결승 2차 현장 점수 1200점, 다음 주 실시간 문자 투표 1200점, 대국민 응원 투표 240점, 신곡 음원 점수 160점이 배점됐다. 더욱이 ‘현역가왕 1, 2’와 달리 ‘현역가왕3’는 결승 1차전 TOP7까지만 결승 2차전에 직행하고, 하위권 3위는 방출 후보로 전락한다는 충격적 룰이 발표돼 삼엄한 긴장감을 드리웠다.결승 1차전은 유명 작곡가로부터 받은 신곡을 최초로 선보이는 ‘신곡대첩’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로 무대에 등장한 금잔디는 정의송 작곡가가 만든 정통 트롯 ‘밀애’를 들고 나섰고, 사랑에 빠진 여인의 애달픈 마음을 노련한 강약 조절로 가창했다. “이 노래는 금잔디를 위해 만든 노래구나. 감동 받았다”라는 원곡자 정의송의 극찬을 받았지만 연예인 판정단 825점 만점, 작곡가 판정단 45점 만점 총 870점에서 564점을 획득했다. 홍자는 알고 보니 혼수상태 김경범 작곡가의 발라드 트롯 ‘봄날이여, 온다’를 신곡이지만 맞춤옷을 입은 듯 편안한 감성 창법으로 소화했다. 원곡자 김경범은 홍자를 향해 “홍자가 제가 살아온 길었던 무명 시절을 위로해 줘서 고맙다”라며

  • 문상민, '파반느' 촬영 당시 여자친구 있었나…"영상통화 2시간 해" 돌연 폭로 ('살롱드립')[종합]

    문상민, '파반느' 촬영 당시 여자친구 있었나…"영상통화 2시간 해" 돌연 폭로 ('살롱드립')[종합]

    배우 고아성이 문상민의 연애를 한때 의심했던 일화를 전했다.3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아성아! 라고 했다… EP. 129 고아성 문상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주연을 맡은 고아성과 문상민이 출연해 MC 장도연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문상민은 아이슬란드에서 진행된 촬영을 떠올리며 "첫날에 가자마자 오로라를 봤다. 그 오로라를 휴대폰으로 찍었는데 영화에 담겨 있다. 기운이 좋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고아성은 문상민의 행동을 떠올리며 "상민이가 갑자기 멀리 나가서 영상통화를 2시간이나 하더라. '저렇게 멀리 나가서 풍경을 보여준다고?' 싶어 분명 여자친구라고 생각했는데 '형! 형 버킷리스트라며, 너무 멋있지?'라고 하더라"고 말해 반전을 안겼다. 이에 문상민은 "보여주고 싶어 오래 했다. 저는 영상 통화를 너무 좋아한다. 얼굴 보면서 이야기하는 걸 좋아한다"고 설명했다.고아성은 작품에 참여하게 된 소감도 전했다. 그는 "'파반느'는 제 첫 멜로 영화다. 상대 배우가 정해진 멜로는 처음이라 감격스러웠다"며 "문상민을 처음 봤을 때 사연이 느껴지는 얼굴이라 다양한 서사를 쌓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또한 이종필 감독과는 두 번째 호흡이라며 "'봉준호, 이한, 이정효 감독님처럼 두 번 함께한 감독님들이 있다. 다시 불러주실 때마다 '내가 잘했구나' 싶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변요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고아성은 "한 시절을 함께 보낸 젊은이들의 이야기다. 비즈니스로 끝나는 관계가 아니라, 우리 셋이 좋은

  • 박민영, 전남편 '사망 사건' 용의자 됐다…"사랑하면 죽어" 보험 사기 의심까지 ('세이렌')[종합]

    박민영, 전남편 '사망 사건' 용의자 됐다…"사랑하면 죽어" 보험 사기 의심까지 ('세이렌')[종합]

    '세이렌' 박민영이 전남편을 죽인 살해 용의자로 지목됐다.지난 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2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가 베일에 가려진 과거를 파헤치려는 조사관 차우석(위하준 분)에게 새로운 질문을 남기면서 시청자들의 추리 욕구를 자극했다.이에 2회 시청률은 전국 최고 5.6%, 수도권 최고 5.3%를 기록했으며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차우석은 보험 살인을 제보하겠다는 전화를 남긴 채 사망한 김윤지(이엘리야 분)의 유가족을 만나러 갔다가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되는 한설아를 마주쳤다. 김윤지의 방을 둘러보던 중 윤승재의 명함을 발견한 차우석은 서류 속에서 김윤지의 스케줄러를 유심히 살펴보는 한설아의 행동을 보며 의문을 가졌다.하지만 한설아는 유가족 앞에서 김윤지와의 관계에 대해 캐묻는 차우석의 행동에 대해 되려 불쾌함을 표했다. 이어 김윤지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다는 차우석에게 '누가 피해자인지는 알 수 없다'는 한 마디를 남긴 채 자리를 떠나 보는 이들을 혼란스럽게 했다.그럼에도 차우석은 한설아를 향한 의심을 거둘 수 없었다. 윤승재가 죽기 전날, 김윤지를 만났다는 주변 인물의 증언부터 윤승재 사망 사고 당시를 담은 영상 속 약혼자의 시신을 확인하는 한설아의 미묘한 반응까지, 한설아에 대한 미심쩍은 정황들이 계속해서 밝혀졌기 때문.뿐만 아니라 한설아의 옛 남자친구들이 모두 윤승재와 똑같이 한설아를 수익자로 지정한 생명보험을 가입했다 해약한 뒤 얼마 되지 않아 사망했다는 것을 알아내면서 호

  • 문상민, 전종서 모친과 각별한 사이였다…"누나 생일에 직접 선물  드려" ('살롱드립')[종합]

    문상민, 전종서 모친과 각별한 사이였다…"누나 생일에 직접 선물 드려" ('살롱드립')[종합]

    배우 문상민이 남다른 친화력으로 주변 어머님들과도 가까워지는 면모를 보였다.3일 공개된 웹예능 TEO '살롱드립' 129회에는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주연을 맡은 배우 고아성과 문상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문상민은 상대 배우의 어머니와도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성격이라며 "전종서 누나 어머니와 각별하다. 누나가 생일인데 다 갖고 있을 것 같아서. 어머니 선물을 해드리면 좋을 것 같다. 어머니가 취미로 탁구를 치신다고 해서 탁구용품을 사서 어머니가 탁구 하시는 곳에 가서 드렸다"고 밝혔다. 앞서 문상민과 전종서는 2024년 방송된 tvN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그는 "최근에는 도산공원에 맨발로 흙을 밟는 곳이 있다. 그걸 요즘 좋아해서 밟고 있다. 그런데 되게 익숙한 분이 밟고 계시는 거다. 알고 보니까 절친의 어머니였다. 어머니 어떻게 나오셨어요? 나 자주 온다. 같이 밟으시죠. 어머니랑 연락이 닿아서 같이 산책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도연이 "어머니들이 어려울 수 있는데"라고 말하며 감탄하자, 문상민은 "편하고 좋다"고 답했다.문상민은 영화 촬영을 위해 떠났던 아이슬란드 로케이션 당시를 떠올리기도 했다. 그는 "제가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호 본능이 생겼다"고 말했다. 세 사람(고아성, 문상민, 이종필 감독)이 현지에서 소규모로 촬영을 진행했다는 것.고아성 역시 "PD나 매니저 없이 감독님이 직접 촬영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에 문상민은 "낯선 환경이라 혹시 누가 다가오면 누나 쪽으로 더 붙어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하지만 실제로 고생은 고아성이 도맡

  • '58세' 김희애, 2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KBS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참여 "더 험난해" [공식]

    '58세' 김희애, 2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KBS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참여 "더 험난해" [공식]

    배우 김희애(58)가 KBS 공사창립 대기획 ‘성물’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앞서 김희애는 2024년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KBS 공사창립 대기획 ‘성물’(프로듀서 김동일 이송은 김은곤)’ 1부 ‘언약’에서는 모세가 하느님으로부터 받았다고 전해지는 십계명이 새겨진 언약궤 ‘타봇’을 조명한다. 국토 대부분이 고원 지대로 이루어진 에티오피아에는 신비로운 약속을 품은 성물이 전해 내려온다.‘타봇’은 십계명을 담았다고 전해지는 언약궤의 복제물이지만, 정교회 신자들은 ‘타봇’과 언약궤가 같은 것으로 믿고 ‘타봇’을 존경한다. 하나님의 신비가 담겨있는 타봇은 늘 가려져 있어 오직 교회를 지키는 사제만이 볼 수 있다. 하지만 매해 1월 예수의 세례를 기념하는 에티오피아 정교회의 최대 축제인 ‘팀카트 축제’가 열리면 평소에 누구도 볼 수 없는 타봇이 일 년에 단 하루, 세상 밖으로 나온다.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라이 주에는 험준한 산맥과 아찔한 절벽이 병풍처럼 드리워진 게랄타 지역이 있다. 게랄타 지역에서 나고 자란 열세 살 소년 ‘크브롬’은 가난하지만 영민한 소년이다. 2020년부터 티그라이에선 에티오피아 정부군과 반군 사이에 피비린내 나는 내전이 벌어졌다. 3년 만에 총성은 멈췄지만, 전쟁은 무수한 생명과 재산을 앗아갔다. 오랜 가뭄과 빈곤의 땅에서 크브롬은 “하느님이 우리 가족을 보호하셔서 모두 다치지 않고 살아있다고 믿는다”라며 이곳에 있는 신성한 곳 ‘아부나 예마타구 교회’를 언급했다. ‘아부나 예마타구 교회’는 높이 300

  • 남지현, '감독 욕설' 폭로했다…면전에서 "못생긴 X"('보라이어티')

    남지현, '감독 욕설' 폭로했다…면전에서 "못생긴 X"('보라이어티')

    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신인 시절 촬영 현장에서 당한 외모 비하와 욕설 피해를 고백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10년 만에 만난 남지현에 혹독한 올림픽(?) 치른 황보라ㅣ아이돌 다이어트, 포미닛 근황, 바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황보라는 과거 영화 '어쩌다 결혼'을 통해 인연을 맺은 남지현의 바레 스튜디오를 방문해 운동을 배우고 대화를 나눴다. 포미닛 출신 가수 겸 배우 남지현은 현재 바레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바레는 발레와 필라테스를 합친 퓨전 운동이라고 한다. 남지현은 "필라테스 자격증을 딴 지 4년, 바레를 한 지는 2년 됐다고 한다"고 밝혔다.남지현은 과거 드라마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전했다. 남지현은 "포미닛 활동 당시 첫 드라마 촬영장에서 카메라 감독님이 '야 이 못생긴 X아, 앞으로 와봐'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황보라는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남지현은 "'긍정의 힘으로 가야겠다' 싶어서 해맑게 '못생긴 X 갑니다'라고 하고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랬더니 감독님이 '허허 저 X 봐라' 하시더라"고 했다. 이어 "촬영이 끝나고는 포미닛인 줄 몰랐다며 사과하셨다. 신인 배우인 줄 알고 담력을 키워주려고 그렇게 말했다고 하시더라"고 전했다.현재 바레 강사로 활동 중인 남지현은 운동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연예인 특성상 쉬는 시간이 많아지면 우울해질 수 있어 그 시간을 효율적이고 생동감 있게 쓰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돌 활동 시절 매일 필라테스 레슨을 받았다고. 현재는 필라테스와

  • '골프 여제' 박세리, 끝내 마지막 인사 전했다…"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야구여왕')[종합]

    '골프 여제' 박세리, 끝내 마지막 인사 전했다…"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야구여왕')[종합]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이끄는 예능 '야구여왕'이 최종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지난 일 방송된 채널A '야구여왕' 최종회에서는 레전드 선출이 뭉친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가 히로인즈와의 최종 8차전에서 역대급 혈투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블랙퀸즈는 사전 연습한 견제 사인에 맞춰 히로인즈의 주자를 완벽하게 잡아내며 한 차원 달라진 모습을 보였지만, 끈질긴 추격에도 불구하고 9:8로 아쉬운 패배를 맛봤다.3회 말까지 9:7로 히로인즈에게 끌려가던 블랙퀸즈는 4회 초 장수영이 무실점 삼자범퇴를 이뤄내며 흐름을 다시 가져왔다. 4회 말 송아·신소정이 연속 안타를 치며 무사 1, 2루를 만든 가운데, 상대팀 3루수가 김온아의 타구 처리에 실패하며 만루 기회를 맞았다. 그러나 송아가 치명적인 주루 실책으로 아웃되며 흐름이 끊겼다. 이후 또 한 번 만루 상황을 만들었지만 결국 득점 없이 공격을 마쳤다. 잘 풀리지 않는 흐름에 추신수 감독은 잠시 자리를 뜨며 감정을 가라앉혔고, 송아는 미안함에 눈물을 보였다. 이때 주장 김온아는 팀원들을 소집해 "게임에서 진 것도 아닌데 왜 분위기가 처져 있는지? 연습한 게 아까우니 다시 해보자!"라며 선수들을 독려했다."역전할 수 있다!"라는 각오로 나선 5회 초, 김온아와 신소정이 누상의 주자를 완벽 커버하며 순식간에 3아웃을 만들어냈다. 무실점으로 탄력받은 5회 말, 김민지가 포수 인터페어(포수의 미트가 타자의 배트에 닿아 타격을 방해한 경우)로 1루에 출루했다. 직후 김민지는 빠른 발로 도루에 성공한 뒤, 아야카의 안타에 맞춰 홈으로 전력 질주해 1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송아의 땅볼이 투수

  • '흑백2' 유명 셰프, '다이아수저'에 입 열었다…"돈 많다고 소문, 건물주 아니냐고" ('동상이몽2')

    '흑백2' 유명 셰프, '다이아수저'에 입 열었다…"돈 많다고 소문, 건물주 아니냐고" ('동상이몽2')

    '흑백요리사2' 김희은 셰프가 다이아 수저 건물주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흑백요리사2’ 미슐랭 1스타 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현재 해방촌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지하에서는 미슐랭 1스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지상에서 다른 레스토랑을 하는 중이다. 이에 건물주냐고 묻자 윤대현은 “우리가 건물주다, 둘 중 하나가 돈이 많다는 소문들이 있더라. 까보면 정말 아무것도 없다. 저희는 바닥에서 시작했다. 열심히 임대료 꼬박꼬박 내고 있다. 저희는 무수저다. 수저가 없다”고 설명했다.실제로 퇴근 후 부부가 향한 집은 원룸으로, “잠만 자는” 곳이라고 밝혔다. 김희은은 아버지의 극심한 반대도 있었다고. 그는 "요리 전 도예과에 다녔는데,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았다. 조리과에 가기 위해 아버지께 말씀드렸더니, 완강히 반대하더라. 재떨이도 던지셨다"고 회상했다.허공에 던진 재떨이 파편 때문에 이마를 찍혀 피를 흘렸다는 김희은은 "아버지도 당황했을 거다. 그대로 수습하시면 좋았을걸, 행주인가 걸레를 던지면서 닦으라고 했다"며 그날 24만원이 든 저금통을 들고 가출했다고 말했다. 그는 "학교 주변에 무보증에 월세 20만원인 방을 빌렸다. 딱 한 달 월세 충당할 정도였다. 돈을 벌어서 요리학과에 가야겠다 생각해서 샴푸, 린스 판촉 알바도 하고, 휴지 같은 생필품 아끼려고 지하철 화장실 가서 말아오기도 했다"고 회상했다.김희은, 윤대현 부부의 목표는 5억 벌기였다고. 그는 “5억의 기준이 레스토랑 전세로 들어가

  • 21살에 137억 한남동 빌라 전액 현금 매입…장원영, 또 광고 모델 됐다 "글로벌 스케일 강화"

    21살에 137억 한남동 빌라 전액 현금 매입…장원영, 또 광고 모델 됐다 "글로벌 스케일 강화"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21)이 닥터엘시아(Dr. Althea) 글로벌 모델로 발탁됐다. 앞서 그는 지난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루시드하우스를 137억 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프리미엄 K-뷰티 기업 더퓨어랩(The Pure Lab)은 지난달 28일 장원영의 신규 캠페인 티저 영상을, 이어 3일 화보를 공개하고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엘시아 글로벌 모델 발탁 소식을 알렸다.티저 영상은 무대 위 장원영의 화려한 모습이 아닌, 일상의 고요한 순간 속 그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집중했다. 이어 공개된 화보 속 장원영은 화사한 하늘빛 의상에 브랜드 제품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맑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뽐내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브랜드 측은 장원영의 모델 선정 배경에 대해 "최근 해외 주요 시장에서의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닥터엘시아의 글로벌 스케일과 상징성을 한층 강화하고자 전략적 협업을 추진했다"며 "클린 뷰티를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을 글로벌 MZ세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전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갖춘 K-아이콘 장원영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브랜드는 향후 장원영과 함께한 본 캠페인 영상과 비주얼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서울 강남과 홍대 주요 거점에 옥외 광고를 전개하며 캠페인 확산에 나설 계획이라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장원영은 뷰티, 패션, 식품, 금융, 주류 등 다양한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최고의 '광고 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화보를 시작으로 닥터엘시아의 글로벌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MZ 대표 아이콘' 진가를 뽐낼 예정이다.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 김희은♥윤대현, 건물주 소문에 수입 밝혔다…"5억 벌고, 전세로 이사"('동상이몽2')

    김희은♥윤대현, 건물주 소문에 수입 밝혔다…"5억 벌고, 전세로 이사"('동상이몽2')

    '동상이몽2' 김희은♥윤대현 부부가 수입을 밝혔다.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미슐랭 1스타 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의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이날 김희은과 윤대현은 서로 "상대방이 백수저"라고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윤대현은 "원래 요리하던 여자랑 결혼 안 하려고 했다"고 밝혔고, 김희은은 "남편이 파인다이닝계 선배라, 한동안 '윤대현 아내'로 살았다. 이름이 없었다. 지금은 반대가 돼서 좋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다이아수저' 부부라는 소문에 대해 윤대현은 "건물주다. 둘 중 하나는 돈이 많다. 이런 말들이 있는데, 오해다. 까보면 저희는 아무것도 없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바닥부터 시작했고, 임대로 꼬박꼬박 내고 있다"고 전했다. 김희은 또한 "건물주와 무관한 무수저"라고 덧붙였다.직원만 30명인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김희은 "요리 전 도예과에 다녔는데,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았다. 조리과에 가기 위해 아버지께 말씀드렸더니, 완강히 반대했고 재떨이를 던졌다"고 회상했다.김희은은 아버지가 반대의 표현으로 허공에 던진 재떨이 유리 파편 때문에 이마를 찍혀 피를 흘렸다고. 순식간에 일어난 사고에 그는 "아버지도 당황했을 거다. 그대로 수습하시면 좋았을걸, 기세로 행주인가 걸레를 던지면서 닦으라고 했다"고 전했다.'내가 가고자 하는 길이 이렇게 싫은가' 생각한 김희은은 그날로 24만원이 든 저금통을 들고 가출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학교 주변에 무보증에 월세 20만원인 방을 빌렸다. 딱 한 달 월세 충당

  • 백종원, 복수의 칼날 갈았다…"일 매출 415만원, 마음 같아서는"('백사장3')[종합]

    백종원, 복수의 칼날 갈았다…"일 매출 415만원, 마음 같아서는"('백사장3')[종합]

    '백사장3' 백종원이 막걸리 술빵 때문에 위기를 맞이했다.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이하 '백사장3')에서는 백종원, 이장우, 윤시윤, 유리, 존박이 4일 차 장사를 시작했다.이날 '한판집' 3일 차 매출이 공개됐다. 2557유로(약 415만원)으로 1일 차, 2일 차를 합친 것보다 많은 수익을 올렸다. 분석 결과 점심 688유로, 저녁 1869유로로 저녁 장사에서 2.7배 더 벌었다고. 목표의 32% 달성했지만, 5일간 1488만원 더 벌어야하는 상황이 됐다.백종원은 "주말이 피크다"라며 회전율 높여 손님 80명 받기에 도전했다. 이를 위해 '보쌈'으로 메뉴를 교체한 그는 "고기는 항상 옳다. 이게 정답이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오픈 후 주문 기계가 고장 났지만, 존박은 수기로 대체하는 센스를 보였다. 유리는 햇볕이 뜨거운 낮 시간, 테라스에 앉은 손님들을 위해 어닝을 쳤지만, 곧 컴플레인을 받았다. 프랑스에서는 날씨가 좋지 않은 날이 많아, 햇볕을 즐긴다는 것.말은 안 통해도 이상함을 감지한 유리는 초고속 사과 후 다시 어닝을 접으며 "햇볕이 좋아서 앉는구만"이라고 놀라워했다.점심 장사에서 40인분을 판매, 80인분 판매 성공 가능성이 가까워진 가운데 저녁 장사에서는 막걸리 술빵을 만들었다. 백종원은 "마음 같아서는 보쌈이 아닌 빵을 팔고 싶었다"며 전 셰계 빵 소비 1위인 프랑스에서 바게트에 도전장을 날렸다.백종원은 "막걸리 술빵을 프랑스에 와서 만들게 될 줄이야"라며 기대와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찐 술빵은 반죽 그 자체로 위기를 맞이했다.한편, 다음 주 예고편에는 심각했던 막걸리 술빵 판매에 이어 백종

  • 홍석천, 곧 장인어른 된다 "내년 1월, 딸 결혼…변우석·이준영 초대"('동상이몽2')

    홍석천, 곧 장인어른 된다 "내년 1월, 딸 결혼…변우석·이준영 초대"('동상이몽2')

    '동상이몽2' 홍석천이 입양 딸 결혼 소식을 전했다.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방송인 홍석천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이날 홍석천은 "이제 요식업을 잠시 은퇴하고 ‘미남슐랭’으로 활동하고 있다"면서 '보석함' 운영을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셔츠 명치까지 보이는데 괜찮냐"며 패션에 놀라워했지만, 홍석천은 "괜찮다. 안 춥다. 봄맞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홍석천은 과거 이태원에서 무려 13개 식당을 운영하며 100억 매출을 올리기도 했던바. '흑백요리사2' 지원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그는 "나는 자신이 없더라. 떨어질 자신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내가 '흑백요리사' 출연했다면 TOP14 안에는 들었을 거"라고 자부한 홍석천은 "김희은 셰프를 보니까 대충 갈비 좀 조리고 김밥 좀 하던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자 셰프들이 내 눈에 안 들어온다. 나에게는 손종원 셰프가 보이더라"고 강조해 폭소케 했다. 그러자 조우종은 "제가 손종원 닮았다는 말을 듣는다. 다운그레이드 버전"라고 인기 탑승을 노렸다. 서장훈은 "조우종은 화제가 되는 사람이 있으면 다 엮는다"며 폭소했다.한편, 홍석천은 곧 장인어른이 된다고 고백하며 "입양한 딸이 서른이 돼서 내년 1월에 결혼한다. 하객 명단에 추영우, 변우석, 이준영을 올려놨다. 일단 청찹장은 보낼 건데, 우석이가 너무 떠서 올지는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구라는 "원래 혼주들은 리시트에 천명 이름을 올려둔다. 딸 결혼식에는 변우석하고 이준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