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갑수가 '프로보노'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갑수는 작품 속에서 번번이 죽음을 맞는 캐릭터를 맡아 '사망 전문 배우', '프로사망러'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다. 김갑수는 지난 11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 국내 최대 로펌 오앤파트너스의 설립자 오규장 역으로 활약했다.12일 김갑수는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프로보노'가 벌써 종영을 맞았다는 사실이 실감 나지 않는다. 드라마 중반부터 합류했지만, 좋은 배우 그리고 스태프들과 함께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서 촬영 내내 행복했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마지막까지 '프로보노'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주신 만큼,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며 따뜻한 인사를 덧붙였다.오규장으로 분한 김갑수의 존재감은 마지막까지 빛을 발했다. 특히 지난 11화에서는 '법조계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오규장의 실체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오규장이 장현배(송영창 분) 회장의 유죄 판결 재판에 개입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된 것.녹취록 속 오규장은 신중석(이문식 분)에게 직접 연락해 재판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장현배의 구속을 우려하는 취지의 발언으로 압력을 가했다. 법정 밖에서 서슴없이 권력을 휘두르고, 사법부 인사까지 좌지우지해 온 그의 민낯은 시청자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최종화에서는 재판 개입 의혹을 부인하며 자신을 로비스트가 아닌 '조정자'라고 칭했다. 오규장은 "누군가는 무대 뒤에서 손에 더러운 것을 묻혀가며 역할을 해야 한다"
배우 유인영과 윤종훈이 소속된 것으로 알려진 YK미디어플러스가 지난달 31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 투자 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한편 유인영은 2024년 9월 YK미디어플러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윤종훈은 지난해 1월 약 4년 만에 이전 소속사였던 YK미디어플러스로 복귀해 눈길을 끌었다.YK미디어플러스는 콘텐츠 제작, 유튜브, 배우 매니지먼트 등 미디어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이번 벤처기업 인증은 스타, 콘텐츠, 브랜드 IP(지식 재산권) 전반에 걸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투자 검증을 거쳐 획득했다. 엔터테인먼트 기업 가운데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엇보다도 영화·드라마·예능 전반이 침체를 겪고 있는 시장 환경 속에서,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사업 구조 전환과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그동안 YK미디어플러스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기반으로 아티스트 및 오리지널 콘텐츠 IP를 중심으로 한 사업 구조를 구축해 왔다. 이후 콘텐츠 확장, 유통, 커머스, 브랜드 협업까지 이어지도록 설계·운영한 YK미디어플러스는 스타, 콘텐츠, 브랜드 IP 등 전 영역에서 눈부신 성장 성과를 창출했다.매니지먼트 부문에서는 소속 배우 유인영이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스타 IP의 높은 경쟁력과 시장성을 입증했다. 콘텐츠 IP는 유튜브 예능 콘텐츠 '석삼플레이'를 OTT에 공급하며 기존의 광고 중심 수익구조를 넘어서는 새로운 IP 운영 수익 모델을 구축한바. 또한 브랜드 IP 영역을 살펴보면, '석삼플레이' MC 지석진과 브랜드의 협업을 통해 '정담 곱창김'을 출시하는 등 콘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치매 환자 아버지의 몸에 생긴 의문의 멍 자국과 세무사 방문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을 파헤친다. 진실이 드러나자 MC 데프콘은 "변태들 아니냐, 상식을 깨부쉈다"며 분노한다. 일일 탐정으로 합류한 SS501 김규종은 "집에 가겠다. 이건 방송 불가다"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오늘(12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치매 환자인 아버지가 요양 보호사에게 학대를 당하고 있는 것 같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소개된다.퇴직 후 5년 만에 노인성 치매 진단을 받은 의뢰인의 아버지는, 가족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점점 기억을 잃어갔다. 특히 아버지가 점점 어머니에게 폭력적으로 변해가자, 의뢰인은 상주 요양 보호사를 구해 24시간 케어를 부탁했다. 그런데 요양 보호사에게 아버지를 맡긴 이후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의뢰인은 "아버지 몸에 자꾸 알 수 없는 멍이 생기고, 얼마 전부터 아버지 통장에서 현금이 인출되고 있다"며 요양 보호사의 소행을 의심했다.본격적인 조사에 나선 탐정단은 요양 보호사가 의뢰인의 아버지를 어디론가 데려가는 모습을 포착한다. 잠시 후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상속·증여 전문 세무사 사무실로 밝혀진다. 이를 토대로 탐문을 벌인 결과, 마침내 치매 환자 아버지를 둘러싼 수상한 정황들과 가려져 있던 진실들이 드러나며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한다. 데프콘은 "스토리가 미쳤다"며 입을 다물지 못하더니, 급기야 "변태들 아니냐, 상식을 깨부쉈다"며 분노를 터뜨린다. 남성태 변호사는 "인지 능력이 저하된 노인들을 상대로 한 범죄인 &
'최강야구' 브레이커스가 첫 직관 경기에 들뜬 마음을 드러낸다. 현재 8주째 0%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한 '최강야구'는 프로그램 폐지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12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최강야구 '133회에서는 첫 직관 경기인 최강시리즈 1차전에 임하는 브레이커스의 파이팅 넘치는 모습이 그려진다.주장 김태균을 필두로 뭉친 브레이커스 선수들은 팬들과 함께하는 첫 직관 경기에 긴장감과 설렘을 드러낸다. 가장 처음으로 고척돔에 출근한 김태균은 "팬들을 모시고 경기를 한다고 하니 느낌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라며 "오랜만에 직관하니 설렌다"고 긴장과 설렘이 공존하는 마음을 드러낸다.대부분의 브레이커스 선수들은 코로나19로 무관중 경기가 진행됐던 시기 은퇴해 팬들 앞에 서는 것이 오랜만인 상황. 특히 6년 만에 팬들 앞에서 경기를 펼치게 된 이대형은 "잠 못 잤다. 은근히 부담스럽다"라며 긴장감을 털어놓는다. 투수 윤석민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잘하고 싶은 욕심을 고백한다. 관중석의 팬들을 본 이학주는 "팬분들을 보니까 보약을 먹은 것 같다"라며 평소보다 더욱 힘차게 경기를 준비한다.그런가 하면, 브레이커스는 결승 맞이 새로운 파이팅 구호를 선보인다. "브레이커스 호우!"라는 구령에 맞춰 한 손을 하늘로 뻗으며 점프를 하는 동작으로 승천하는 브레이커스의 기세를 뽐낸 것. 브레이커스 선수들이 단체로 "브레이커스 호우! 호우!"를 외치며 앙증맞은 점프를 하는 모습에 이종범 감독은 긴장감을 풀고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최강야구' 133회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
'개그콘서트' 송필근과 나현영이 서로를 바라보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 '개그콘서트'의 '아는 노래'에서는 연애 초 설렘을 담은 이상우의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을 재해석했다.이날 멋지게 차려입은 송필근은 나현영을 만나러 가기 전, 꽃을 사며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세 번째 만남을 기대하는 그의 모습은 관객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송필근과 나현영은 놀이동산 데이트를 즐겼다. 송필근은 나현영의 소원대로 롤러코스터도 타고, 매운 떡볶이도 먹었다. 나현영은 결정적인 순간 혼자만 쏙 빠지면서 애교 섞인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곧이어 반전이 공개됐다. 송필근은 "이렇게 데이트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라고 나지막이 말했고, 나현영은 "오빠 이제 그만 해, 나 떠난 지 벌써 3년"이라며 "이제 그만 와도 된다"라고 말했다. 배경은 어느새 봉안당으로 바뀌었다.나현영은 세상을 떠난 사람이었고, 송필근이 사 온 꽃도 국화꽃이었다. 송필근은 "현영아, 난 아직 너 만나러 오는 길이 제일 행복해"라며 여운을 남겼다. 두 사람의 열연에 "머릿속에 가득한 그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라는 노래 가사는 더욱 마음을 울렸다.'썽난 사람들'은 '심곡 파출소'를 배경으로 펼쳐졌다. 진상 신윤승은 경찰에게 술을 마셨으니 집에 데려다 달라며 "내가 세금 어마어마하게 냈다고, 내가 너 월급 주는 사람이야"라고 난동을 부렸다. 박민성은 "진짜? 나 월급 좀 올려줘"라며 애원해 웃음을 유발했다.박민성이 자기 뜻대로 해주지 않자 신윤승은 "서장 나오라고 그래,
2008년 데뷔한 샤이니 민호(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앞서 그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2025 MBC 연예대상'에서 '나 혼자 산다'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멀티플레이어상의 영예를 안았다.민호는 1월 10~11일 양일간 요코하마 분타이에서 '2026 BEST CHOI's MINHO in JAPAN'(2026 베스트 초이스 민호 <아워 무비> 인 재팬)을 개최, 지난 2023년 3월 이후 약 3년 만의 현지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나 또 하나의 영화 같은 순간을 만들었다.이번 팬미팅에서 민호는 'TEMPO'(템포), 'CALL BACK'(콜 백), 'Stay for a night'(스테이 포 어 나이트), 'Affection'(어펙션), 'Round Kick'(라운드 킥), 일본 발표곡 'Romeo and Juliet'(로미오 앤드 줄리엣) 등 다채로운 솔로곡 스테이지를 펼쳤다.2월 25일 일본 새 싱글 발표에 앞서 신곡들을 선공개,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의 따뜻함을 자유로운 분위기로 담은 'Sunkissed'(선키스드)와 완벽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녹인 'Flawless'(플로리스) 무대를 선보여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팬들이 보낸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는 코너, 민호가 탐정이 되어 팬들의 마음을 유추하는 코너, 객석 곳곳에 흩어져 있는 5장의 사진을 찾아 시간 순으로 배열하는 코너 등을 진행, 유쾌한 매력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민호는 1월 17일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K-Life & K-Live Indonesia'(케이 라이프 앤드 케이 라이브 인도네시아)에 참석하며, 1월 31일과 2월 1일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 2월 14일 방콕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SMTOWN LIVE'(에스엠타운 라이브)에
배우 유지태가 방송 중 아내 김효진을 언급하며 애정을 뽐냈다.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유지태가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유지태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김치찌개"라고 밝혔다.MC 김성주가 아내 김효진의 김치찌개에 대해 묻자, 유지태는 "제 아내는 채식주의자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기를 만지는 것도 싫어한다. 근데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만들어준다"라며 "오로지 나를 위한 요리"라고 덧붙였다. 또 유지태는 "대신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맛을 보는 것은 나의 몫이 된다. 그래도 대부분 맛있게 먹는다"라며 웃어 보였다.한편 유지태는 배우 김효진과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앞서 김효진은 2021년 KBS2 '환경스페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고기를 안 먹게 되고 채식을 지향하는 사람이 됐는데, 동물이나 환경에 관심을 가지면서 '줄여보면 어떨까?' 했던 게 동기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배유람이 ‘모범택시3’ 종영을 맞아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배유람은 지난 10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무지개 운수 엔지니어 ‘박주임’ 역으로 분해 생활 밀착형 연기의 진가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는 마지막 에피소드인 군부대 잠입 작전에서 박주임이라는 인물을 통해 시그니처였던 바가지머리를 과감히 포기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실행력과 순발력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이처럼 이번 시즌에도 모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모범택시3’를 통해 또 하나의 대표 캐릭터를 완성한 배유람. 그가 '모범택시3' 종영에 대한 아쉬움과 감사한 마음을 일문일답 인터뷰를 통해 공개했다.다음은 배유람의 ‘모범택시3’ 종영 일문일답 전문Q. 〈모범택시3〉가 종영했습니다. 작품을 마무리한 소회가 궁금합니다.A. 먼저 '모범택시3'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마지막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마지막은 아쉬움이 남지만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여러분께 또 다른 시작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Q. 이전 시즌보다 더욱 통쾌하고 스케일이 커졌습니다. 시즌 3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어떤 회차인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A. 개인적으로는 ‘삼흥도’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섬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밀도감 있게 이야기가 펼쳐졌고 마치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특히 카 체이싱 장면이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Q. 무지개 운수팀 케미가 워낙 유명합니다. <모범택시3>를 촬
최수영, 김재영이 극 중 오해를 풀고 다시 나아갈 수 있을까. 앞서 이 작품은 지난 6일 방송된 최신 회차에서 시청률 2.8%를 기록했다.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측은 7화 방송을 앞둔 12일, '팬심' 발각 이후의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변화를 공개해 궁금증을 키웠다.지난 방송에서 맹세나와 도라익은 서로만이 해줄 수 있는 위로를 건넸다. 도라익을 믿는 수많은 팬의 응원을 보여준 맹세나, 다시 한번 노래로 맹세나를 위로하는 도라익은 애틋하고도 뭉클했다. 하지만 신뢰가 두터워질수록 '거짓말'이 지닌 무게 또한 커져만 갔다. 그렇게 맹세나가 숨겨온 '팬심'이 들통나며 거센 변화가 찾아왔다. 맹세나를 바라보는 도라익의 실망스러운 눈빛은 무죄 입증 로맨스에 찾아온 위기를 예고했다.사진 속 맹세나와 도라익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변호인 없이 홀로 법원을 나선 도라익, 그의 팔을 잡아끄는 맹세나의 손끝에서 애타는 심정이 전해진다. 그러나 한없이 차가운 표정으로 맹세나를 외면하는 도라익에게서 변화가 느껴진다. 도라익을 붙잡지 못한 채 홀로 눈시울을 붉히는 맹세나의 모습은 '거짓말'이 몰고 오는 후폭풍을 더욱 궁금케 한다.맹세나를 멀리서 지켜보는 도라익도 포착됐다. 깊은 상념에 빠진 맹세나를 몰래 지켜보는 도라익의 눈빛이 복잡하다. 이어 맹세나의 발길이 닿은 곳은 둘만의 추억이 깃든 피아노 숲. 맹세나의 쓸쓸한 연주를 지켜보는 도라익의 깊어진 눈빛은 안타까움을 더한다. 서로의 '곁'이 익숙해진 이들에 찾아온 공백은 과연 어떻게 메워질지 이목이 쏠린다.제작진은 "오늘(12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32kg 감량 후 9년째 체중 유지 비결을 밝혔다.11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홍지민과 남편 도성수가 집밥 손님으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뮤지컬 디바이자 32kg 감량 후 9년째 건강을 유지하는 아이콘"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홍지민은 "출산 후 몸무게가 92kg까지 나갔다. 무릎도 아프고 노래도 잘 안 되더라"고 다이어트 계기를 털어놨다.9년째 감량 체중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선 "체중을 유지하는 데 운동보다는 식단이 가장 중요하다. 남편과 시어머니가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또한 실제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 식단도 소개하면서 "먹고 싶은 걸 다 먹는 편인데 열량이 낮은 식재료 위주로 먹는다. 그러다 보니 채식 식단을 하게 됐는데, 입맛에 잘 맞는다"고 말했다. 홍지민은 "채소를 그냥 먹으면 많이 못 먹어서 볶아서도 먹는다"고 덧붙였다. 특히 홍지민은 "인공수정 3번, 시험관 3번 다 실패하고 자포자기했었는데 가임 기간에 몸을 만들었다. 첫째 둘째를 마흔 넘어서 다 자연임신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과 문상민의 인연이 다시 이어졌다.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4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 분)가 가족들을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직진을 밀어낸 가운데 두 사람의 몸에 이상 현상이 일어나면서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케 했다.이에 4회 시청률은 6.6%로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달빛 아래 이열이 홍은조에게 직진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7.1%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 1화 시청률은 4.3%보다 상승한 수치다. 앞서 KBS 토일 미니시리즈 '트웰브', '은수 좋은 날', '마지막 썸머'가 연이어 흥행에 실패한 가운데,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시청률 상승세를 타며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이날 방송에서 도승지 임사형(최원영 분) 댁과의 혼례를 앞둔 홍은조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이열에게 조금씩 설렘을 느끼고 있었다. 때문에 이열에게 만큼은 혼례 상대를 들키고 싶지 않았고 은애하는 사내와 정혼했다는 거짓말까지 하며 이열을 밀어냈다.그런 홍은조를 가만히 지켜보던 이열은 치밀어오르는 감정을 애써 억누르며 등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홍은조가 은애하는 정혼자라던 임재이(홍민기 분)가 홍은조를 '얼녀'라 부르며 함부로 말하는 모습을 목격했기 때문. 생전 처음 겪어보는 실연에 이열은 크게 좌절했고 급기야 그들의 혼인을 깨고야 말겠다는 비장한 다짐까지 했다.같은 시각 홍은조는 혼례를 물리라는 임재이의 무례한 언행을 참아 넘기며 심란한 마음을 다스리려 애썼다. 그런 홍은조의 심정을 알기라도 한 듯 이열은 대뜸 그녀의 앞에 나
'경도를 기다리며'가 강기둥의 급작스러운 사망에 박서준이 해외에서 급히 귀국, 원지안과 재회 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갑작스러운 사망 전개에 일부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재회를 위해 죽인거냐", "황당한 전개", "어이없어" 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지난 1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최종회에서는 돌고 돌아 또 한 번 서로를 선택한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재회가 담겼다. 시청률은 수도권 4.7%, 전국 4.7%를 기록했다. 이날 이경도는 안다혜(고보결 분)에게 전해 들은 정보들을 통해 서지우의 형부 강민우(김우형 분)의 범죄 정황을 본격적으로 파헤쳤다. 동료들과 함께 사방으로 움직이며 증거를 모은 이경도는 그의 범죄 사실과 함께 자림 어패럴 매각 시도 사실까지 담은 기사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로써 강민우는 교도소에 수감 됐고 서지우, 서지연(이엘 분) 자매는 자림 어패럴을 지켜냈다.그러나 이미 서로를 잃은 이경도와 서지우는 계속해서 방황했다. 서지우는 끊임없이 이경도의 주변을 맴돌았지만 세상의 시선을 의식한 이경도는 서지우를 피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지켜보던 이경도의 부모님은 괴로워하는 아들을 위해 잠깐 쉬어갈 것을 권유, 이경도는 서지우를 잊겠다는 결심을 안은 채 해외로 긴 휴가에 나섰다.그로부터 1년이 흐른 뒤 서지우는 자림 어패럴에서 점차 자리를 잡아갔고, 이경도는 서지우와의 추억이 담긴 스페인 말라가에서 홀로 지내며 일상을 보냈다. 바르셀로나에 출장을 갔던 서지우 역시 이경도와의 기억을 더듬으며 말라가를 방문했지만 이경도와 마주치지는 않았다. 수 없이 엇갈
배우 정경호 주연의 드라마 '프로보노'가 최종회 자체 최고 시청률 11.7%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현재 정경호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최수영과 14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지난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최종회에서 프로보노 팀 리더 강다윗(정경호 분)과 팀원 박기쁨(소주연 분), 장영실(윤나무 분), 유난희(서혜원 분), 황준우(강형석 분)가 공익변호사로서 계속될 활약을 암시하며 뜻깊은 마침표를 찍었다.이에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9.6%, 최고 11.5%, 전국 가구 평균 10%, 최고 11.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또한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강다윗은 기업 회장 장현배(송영창 분)와 대법관 신중석(이문식 분)의 재판 거래 의혹을 정면으로 제기, 그 배후로 오앤파트너스 설립자 오규장(김갑수 분)을 지목하며 법정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법조계 거물을 정면 겨냥한 만큼 어려움도 많았지만 강다윗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감각을 총동원해 여론전과 압박 플레이를 치밀하게 구사하며 보란 듯이 세 사람의 부당한 커넥션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세상을 뒤흔든 사건이었던 만큼 사건이 모두 종결된 이후 오앤파트너스의 풍경 역시 사뭇 달라졌다. 대표직에 복귀한 오정인(이유영 분)은 마지막 재판에서 결정적인 활약을 펼친 강다윗과 자신을 도운 최대훈(우명훈 분)을 새 경영진으로 선임하며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여기에 해체 명령과 전원 해고를
'우발라디오'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듀엣 무대가 시청자들의 감성을 정조준한다.13일(화)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에서는 '우발라디오'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듀엣 무대가 연이어 펼쳐지며 겨울밤을 감성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세계적 보컬리스트 소향이 깜짝 등장해 최은빈과 즉석 듀엣 무대를 완성한 데 이어, 새 코너 '아버지 듀엣 대전'에서는 민수현, 임지성이 각각 아버지와 함께 무대에 올라 감동의 순간을 선사한다.이날 '발라덕' 초대 코너에는 세계적 보컬리스트 소향이 등장해 스튜디오를 흥분의 도가니로 만든 가운데, 최은빈은 롤모델인 소향의 예상치 못한 등장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터뜨린다. 최은빈은 가수의 꿈을 꾸게 된 계기부터 고음 발성을 터득하는 과정까지, 자신의 음악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소향에게 눈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소향과 최은빈의 깜짝 만남을 위해 제작진과 DJ들은 첩보 영화를 방불케 하는 작전을 펼쳤다고.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소향과 최은빈의 듀엣 무대가 성사된다. 리허설 없이 즉석 제안으로 진행된 무대였음에도 두 사람은 놀라운 호흡과 완성도로 현장을 압도했고, 최은빈은 소향을 바라보지도 못할 정도로 긴장하면서도 완벽한 실력을 선보여 소향을 놀라게 했다고. 차태현은 두 사람의 무대에 "천사가 내려와 힘들었던 은빈 씨를 지켜주는 느낌"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새 코너 '아버지 듀엣 대전'이 공개된다.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참가자 못지않게 화제를 모았던 아버지들의 존재감이 무대 위에서 이어지는 것. 무무팀 민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 TOP 7에 등극한 셰프 정호영이 김숙, 양준혁을 견제했다. 지난 11일(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339회에서는 정호영, 김숙, 양준혁은 지난주에 이어 요나기 맛투어를 펼쳤다. 기내식 메뉴를 개발했던 정호영은 “기내식 계약이 끝날 때가 돼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야 한다”며 김숙과 양준혁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방신’으로 평소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양준혁과 캠핑요리를 즐기는 김숙에 대해 정호영은 “기내식으로 채택이 되면 로열티를 나눠주겠다”면서도 “사실 두 분의 장점을 빼먹고 싶어서 미식회에 초청했다”며 속내를 고백했다. 최근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정호영은 “나를 요리 잘하는 개그맨으로 아는 사람이 많았는데 이제는 개그 잘하는 요리사로 다시 알게 됐다”며 “화면보다 날씬하다, 실물이 좋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전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서비스 받으려는 멘트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인 요리 대결에 앞서 세 사람은 식재료를 사기 위해 일본 마트를 찾았다. 한 팀이 된 김숙과 양준혁은 일본어를 알지 못하는 탓에 쉽게 재료를 구하지 못하며 마트를 배회했다. 김숙이 곤약과 비슷해 보이는 제품들 앞에서 고민하자 마침 그 곳을 지나던 정호영은 “곤약이 아니라 묵”이라며 “이 동네는 묵을 좋아하네”라고 쐐기를 박았다. 결국 김숙은 번역기를 활용해 해당 제품이 묵이 아닌 곤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정호영의 거짓말이 탄로나면서 위기에 처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