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의 주연 배우 지성이 직접 OST에 참여하며 극에 진정성을 더한다. 이 드라마는 지난 2일 첫 방송 4.3% 시청률로 출발한 후, 최신 회차에서 11.0%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MBC는 지난해 '바니와 오빠들', '메리 킬즈 피플', '달까지 가자' 등 연이어 1~2%대 시청률 부진을 겪으며 일각에서 "폭삭 망했다"는 쓴소리를 듣기도 했다.극의 주연으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활약 중인 지성이 가창에 참여한 '판사 이한영' OST Part.3 '노바디 세이(Nobody Say)'가 24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판사 이한영'은 적폐 판사에서 정의의 사도로 거듭난 이한영(지성 분)의 치밀한 두뇌 플레이와 빠른 전개, 통쾌한 복수 서사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장르적 쾌감을 선사하고 있다.'Nobody Say'는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장을 쓰겠다는 이한영의 단단한 포부를 담은 곡이다. 강렬한 비트와 지성의 리드미컬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적폐 판사라는 얼룩진 과거를 지우고 두 번째 삶에서 정의를 지키기 위해 나아가는 이한영의 서사와 맞물려 드라마틱한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지성은 '판사 이한영'에서 유쾌함과 무게감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극의 온도와 리듬을 세밀하게 조율하고 있다. 또한 전작 '비밀', '킬미힐미' 등에서도 직접 OST 가창에 참여해 작품에 진정성을 더한 바 있다.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드라마 '비밀' 이후 개미 음악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추며 기대를 키운다. 지성의 리드미컬한 보컬은 캐릭터의 결연한 의지를 더욱 선명하게 나타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지성이 참여한 '판사 이한
배우 황정음이 회삿돈 43억원 횡령 혐의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1인 기획사를 정식 등록 절차를 마쳤다.23일 대중문화예술 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황정음은 전날인 22일, 주식회사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는 2013년 7월 설립됐으나 정식 등록된 건 13년 만이다. 이 회사는 서울 용산구 소재의 황정음 1인 기획사다. 대표자는 황정음 본인이고 사내이사로는 황정음 모친 유모씨가 등재됐다.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26조에 따르면 관련 사업을 하려는 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등록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한편, 황정음은 2022년 초 자신의 지분이 100%인 회사가 대출받은 자금 중 7억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받아 가상화폐에 투자했다. 그는 같은 해 12월까지 회삿돈 총 43억 4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뿐만 아니라 황정음은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로 운영돼 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논란에 휩싸였다. 황정음은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는 1인 회사로 그동안 기존 소속사였던 와이원엔터테인먼트로부터 대중문화예술업과 관련한 각종 용역을 받아왔다"며 "이러한 이유로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가 소속 배우인 저를 대상으로 직접 매니지먼트 업무 등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수행한 사실은 없다고 판단했고 별도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왔다"고 해명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김신록이 MBC 새 드라마 ‘오십프로’에 출연을 확정했다. 그가 맡은 캐릭터는 경찰로 근무하다 로스쿨로 진학해 검사가 된 인물이다.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다.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를 그린다. 김신록은 극 중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검사 강영애로 분한다. 그는 나쁜 놈들을 직접 잡아넣겠다는 일념으로 경찰대를 졸업한 뒤, 20대에 강력계 팀장까지 지낸 실력파지만, 공권력의 카르텔에 환멸을 느끼고 직접 영장을 청구하기 위해 로스쿨에 진학, 검사가 된 독특한 이력을 지닌 인물이다.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범인을 가차 없이 기소하던 중 윗선의 성추행 사건을 물고 늘어지다 ‘강논개’라는 별명을 얻고 임천시로 좌천된다. 그러나 어디에 있든 나쁜 놈들을 잡는 것을 사명이라 여기는 인물로, 장소를 가리지 않는 뜨거운 정의감과 활약으로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신록은 이번 ‘오십프로’를 통해 다시 한번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빠른 판단력과 날카로운 추리력, 그리고 불의를 참지 않는 강인한 카리스마까지 갖춘 강영애 캐릭터를 김신록만의 섬세하고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모인다. 주인공들과 얽히며 벌어지는 소동극 속에서 김신록이 보여줄 호흡은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오십프로’는 2026년 상반기 첫 방송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태유나 텐아
로몬, 장동주의 뒤바뀐 운명의 전말이 밝혀진다.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3회 방송을 앞둔 23일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 현우석(장동주 분)의 첫 삼자대면 현장을 포착했다. 이 작품은 지난주 처음 방송했으며 최신 회차 2.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CG에 관해 퀄리티가 떨어져 보인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지난 방송에서는 세월이 흘러 정반대의 인생을 살게 된 강시열과 현우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시열이 교통사고의 부상으로 더 이상 축구를 할 수 없게 된 현우석을 대신해 청소년 국가대표로 대체 발탁, 그 후 해외 유명 구단 소속의 축구 선수로 성공해 돌아온 것이었다. 운명의 장난 같은 현실을 마주한 두 사람은 은호의 소원 명함을 발견했고, 방송 말미에는 강시열과 현우석의 운명이 또다시 '스위치' 됐음을 짐작게 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공개된 사진 속, 은호의 끈질긴 영업(?)에도 소원이 없다던 강시열이 그의 명함을 꺼내 들었다. 갑자기 무슨 심경의 변화인지 명함에 불을 붙이는 강시열과 아무런 영문도 모른 채 놀란 눈빛으로 바라보는 현우석, 이어 잠시 후 소환된 은호의 등장까지 세 사람의 만남이 벌써 흥미롭다. 한편, 은호가 떠나고 남겨진 강시열과 현우석의 반응도 심상치 않다. 강시열은 무슨 일인지 휴대폰 화면을 보고 당황하는가 하면, 현우석은 호기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그를 지켜본다. 과연 강시열은 은호에게 어떤 소원을 의뢰했을지, 이로써 이들은 어떤 변화를 맞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오늘(23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한 번의 소원으로 하루아침 '월클'에서 '망생'이 된 강시열이 달라진 운명을 불신
박나래와 친분이 있다고 알려진 김숙이 '도라이버' 멤버들에게 최초로 가평 세컨 하우스를 오픈한다.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가 매주 웃음의 향연, 특히 게임·분장·벌칙·여행·먹방·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시즌3 도라이 해체쇼'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다.오는 25일(일)에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12회는 김숙 해체쇼 대망의 마지막 코스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에는 숙마카세에 이어 김숙의 장인 정신이 한도 초과로 쏟아부어진 가평 세컨 하우스가 멤버들에게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숙은 "캠핑장에는 매너 타임이 있어서, 민폐 끼치지 않으려고 나만의 캠핑장을 만들었다"라며 보법이 다른 통 큰 누나, 김숙의 클래스를 증명한다.세컨 하우스에서는 '도라이버'의 정신적 지주다운 김숙의 웅장한 배려심이 포착돼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 무려 4명의 동생도 넉넉히 수용할 수 있는 다 인원 도미토리부터 혹시 모를 코골이에 대비한 분리형 1인실, 단둘이 진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프라이빗한 2인실까지 맞춤형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는 것.동생들이 독특한 분리형 구조를 자랑하는 도미토리 공간에 호기
박건호 감독이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으로 돌아온다.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를 통해 날카로운 문제의식과 섬세한 감각을 담은 연출로 호평받은 그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 '아너'를 통해 이번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워너비 배우 3인방, 이나영-정은채-이청아와 손을 잡았다.어떤 웰메이드 장르물이 탄생할지 기대가 집중되는 가운데, 그가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대한 시원한 답을 직접 전해왔다. 이하 일문일답 전문Q1. '아너'는 어떤 드라마인가. 연출자로서 어떤 매력을 느꼈는지 궁금하다.'아너'는 미스터리의 외피를 쓰고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명예란 무엇이고, 끝까지 지켜야 할 신념은 어디까지인가를 묻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인물들이 사건을 추적해 갈수록 진실에 가까워지는 동시에, 스스로가 믿어왔던 가치가 흔들리는 순간들이 오는데, 그 균열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연출을 해보고 싶었다. 무엇보다 이 이야기를 세 여성의 시선으로 끝까지 밀고 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서로 다른 온도와 결을 가진 세 변호사가 하나의 과거를 마주할 때 발생하는 긴장과 에너지가 지금 이 시점에 꼭 필요한 극적 질문을 던질 수 있다고 느꼈다.Q 2. 기존 법정물과 비교했을 때, '아너'는 어떤 차별점을 갖고 있나.법적 판결 이후에도 질문을 남긴다는 점에서 기존 법정물과 다르다. '아너'에서 법정은 선과 악을 재단하는 무대이기보다, 인물들이 스스로 과거와 신념을 증명해야 하는 공간에 가깝다. 본인의 선택이 과연 누구의 명
유재석이 최홍만을 위해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웨이팅 줄서기를 한다.오는 2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제주도에 가서 최홍만의 소원을 들어주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제주도에 도착한 유재석과 김광규는 최홍만의 소원 중 하나가 ‘두쫀쿠’ 먹기라는 것을 알게 된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두쫀쿠’를 아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두 사람은 “나도 먹어 봤다”면서 발끈한다.이어 두 사람은 가게 오픈 시간에 맞춰 분주히 움직인다. 그러나 이른 시간에 안심하고 있던 두 사람 앞에 가게 오픈 전부터 웨이팅을 하는 사람들이 보이고, 조급해진 두 사람은 헐레벌떡 달려간다. 평소 맛집 웨이팅을 싫어한다고 밝혀왔던 유재석은 최홍만을 위해 웨이팅 대열에 합류한다.공개된 사진 속 무언가를 사기 위해 줄을 서는 유재석의 보기 드문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쫀쿠’ 웨이팅 중인 어린이는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귀여운 반응을 보이고, 유재석과 김광규는 시민들과 도란도란 수다를 떨며 웨이팅 시간을 보낸다.이어 최홍만의 커다란 손에 쥐어져 ‘초코볼’이 되어버린 ‘두쫀쿠’가 시선을 강탈한다. ‘두쫀쿠’를 사기 위한 유재석과 김광규의 웨이팅 여정은 과연 어땠을지, 이와 함께 모든 걸 ‘쁘띠’ 사이즈로 만드는 최홍만의 감격스러운 ‘두쫀쿠’ 먹방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유재석은 최근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이면서, 과거 고강도 세무조사에서도 논란이 없는 '무결점' 사례로 재조명되고 있다. 세무사에 따르
2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전국 빵순이, 빵돌이들이 몰려든다는 ‘빵의 도시’ 대전에서 펼쳐진 역대급 빵 투어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이날 허경환은 배우 장혁, 전 수영선수 박태환과 함께 대전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이 대전에 모인 이유는 다름 아닌 ‘빵 투어’ 때문이었는데. 소문난 빵 사랑꾼 ‘허경환’과 빵에 진심인 남자 ‘장혁’, 365일 빵만 먹을 수 있다는 ‘박태환’이 빵의 성지로 불리는 대전에 모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들을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대전에 워낙 유명한 빵집들이 많이 있다”라며 기대감을 모았다.허경환은 오늘 빵 투어를 위해 비장의 무기를 준비했다며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대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지역의 명물이자, 만나기 정말 어렵다는 ‘빵 투어 전문 가이드’를 모셔 온 것. 이색 가이드가 직접 모는 차를 타고 이동하며 ‘빵 투어’를 즐길 수 있다는 말에 모두 깜짝 놀랐다는 후문. 그뿐만 아니라, 빵 투어 이색 가이드 차에 마련된 빵지순례자들을 위한 역대급 웰컴 키트부터 빵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물건들까지 마련되어있어 눈길을 끌었는데. 특히, 이색 가이드만 알고 있다는 빵 투어 꿀팁이 공개되기도 했다고. 과연 그 꿀팁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본격 빵 투어에 나선 세 사람이 찾은 빵집들의 정체가 밝혀져 모두의 관심이 쏠렸다. 대전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1등 빵집, 일본에서 건너온 이색 빵집을 비롯해 요즘 돈 주고도 못 사 먹는다는 품절 대란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 1등 맛집을 찾았는데. 역대급 타이틀을 거머쥔 빵집
로몬(26)이 지예은(31)에게 직진 플러팅을 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낸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오매불망 구미호를 꿈꾸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구미호가 되고자 여우골에 모여 수련 중이던 멤버들 앞에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MZ 여우들이자,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두 주인공인 배우 김혜윤과 로몬이 신입 여우로 등장했다. 배우 김혜윤은 등장과 동시에 지예은과는 확연히 비교되는 안정적인 스쾃을 선보이며 김종국의 환심을 샀다. 반면 뾰로통해진 지예은을 지켜보던 로몬은 곁에 다가가 “누나 되게 귀여우시네요”라며 직진 플러팅을 해 두 사람은 이미 구미호 완성형의 비주얼로 모두를 홀렸다.시작부터 멤버들을 홀린 배우 김혜윤과 로몬이 함께한 이번 레이스는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으로 꾸며져 여우가 된 멤버들은 꼬리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9개를 모아야 구미호로 변해 엄벌을 면할 수 있다. 꼬리를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9개가 넘는 순간 전부 소멸해 0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므로 꼬리 간수가 여간 쉽지 않았다.과연 꼬리 9개를 모아 구미호에 등극할 이는 과연 누구일지, 꼬리 모으기 바쁜 여우들의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는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인혁과 노정의가 극 중 한 집 살이를 시작한다.2월 4일(수) 첫 방송 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23일, 인생의 또 다른 '우주'를 마주한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아내는 종합 예고를 공개했다. 사돈으로 얽혀 어쩌다 한 집 살이를 시작한 이들 사이, 새롭게 찾아온 로맨스 기류가 심박수를 높인다.'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받은 이현석 감독과 정여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재기발랄한 필력의 수진, 신이현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무엇보다 유쾌 발랄한 청춘 '로코' 시너지로 설렘을 자극할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대세 배우들의 만남에 기대가 쏠린다.배인혁은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촉촉한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선태형' 역을 연기한다. 어시스턴트라는 수식어에 머물러 있지만, 메인 작가도 부러워하는 실력을 갖춘 능력자다. 긍정 에너지 충만한 열혈 취업 준비생 '우현진' 역은 마른 외모로 유명한 배우 노정의가 맡았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취준 중이던 어느 날 갑자기, 예상치 못한 사고로 조카 우주를 키우기로 다짐한다. 박서함은 우현진의 첫사랑이자 비주얼과 능력치를 모두 갖춘 '박윤성' 역으로 로맨스 기류에 설렘을 배가할 예정이다.예고 영
‘아이 엠 복서’ 국승준과 이채현 중 최종 우승자가 탄생한다.오늘(23일) 방송될 tvN ‘아이 엠 복서’ 최종회에서는 최종 우승자를 가릴 결승전의 막이 오른다. 복서들에게 꿈의 무대로 손꼽히는 장충체육관에서 ‘보디 킬러’ 국승준과 ‘프린스’ 이채현이 챔피언 벨트를 향한 열망을 불태우며 용호상박 대결을 벌인다.복서 90인과 시작한 ‘아이 엠 복서’는 다양한 파이트를 거쳐왔다. 그 결과 최후의 2인인 국승준과 이채현이 결승에서 맞붙게 됐고 3분 10라운드로 가려질 최종 우승자에게는 챔피언 벨트와 3억 원의 우승 상금, 최고급 플래그십 SUV가 주어져 과연 그 주인공은 누가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사활을 건 국승준과 이채현은 우승을 향한 열망처럼 결승전 1라운드부터 격렬하게 맞붙어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격돌하는 두 선수의 모습에 마스터 마동석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한다고. 뿐만 아니라 결승전 중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도 예고돼 예측 불가한 승부와 그 속에서 승리를 쟁취할 최종 우승자의 정체가 궁금해진다.한편, 결승전 현장에는 대한민국 복싱 레전드 박종팔, 유명우는 물론 이연복, 에드워드 리, 정지선, 영탁, 오나라, 박하선, 유빈, 이주빈, 사이먼 도미닉, 정찬성, 맥스 할로웨이, 박효준, 예정화 등 각 분야의 스타들이 자리를 빛내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한다. 또한 스페셜 매치를 통해 ‘썬더’ 권오곤과 ‘스나이퍼’ 김민욱, ‘타이슨’ 홍성민과 ‘명승사자’ 명현만의 대결도 펼쳐진다고 해 흥미가 더해지고 있다.‘보디 킬러’ 국승준과 ‘프린스&rsq
가수 별사랑이 첫사랑인 남편과의 재회부터 결혼, 프러포즈까지 달달한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2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 코너에는 별사랑·김완 부부, 오정태·백아영 가족, 이박사·천가연이 출연했다.별사랑은 지난해 9월 결혼해 신혼 생활 중이다. 별사랑은 "결혼한다고 나오고, 결혼했다고 나오고, 결국에는 이번에는 남편까지 끌고 나왔다"며 "신혼 부부 5개월 차, 우리 결혼했다"고 반갑게 인사했다. 방송에 익숙한 별사랑과 달리 남편 김완은 "조금 떨린다"며 쑥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완은 훤칠한 비주얼로도 눈길을 끌었다.별사랑은 남편이 첫사랑이라고 밝혔다. 별사랑은 "14살 때 처음 만났다. 남편이 1살 연상이다. 6년 전에 재회했다. 첫사랑을 다시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말했다. 재회했을 때 어땠냐는 물음에 김완은 "생각이 많았는데, 아내는 깊이 생각하진 않았던 거 같다"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다시 만났을 때 좋았다. 운명이 있다고 믿었다"고 말했다.MC와 게스트들은 두 사람이 닮았다고 했다. 별사랑은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닮으면 잘 산다고 하더라. 저희 예쁘게 잘 살아보겠다"며 기뻐했다.두 사람은 3주간의 신혼여행이 끝나자 마자 이번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별사랑은 "신혼여행 갔다 오니 너무 달라지더라. 결혼하고 나면 180도 달라진다고 말이 이런 거구나 싶더라"면서 "너무 좋다. 더 좋아진다. 더 멋져 보인다"고 자랑했다. 김완 역시 "저도 더 좋다"며 "평소 별사랑이 많이 이해해줘서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화답했다.별사랑은 "
갑질 논란과 불법 의료 행위 의혹 등에 휩싸인 방송인 박나래가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근황이 알려졌다.23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 21일 서울 시내의 한 막걸리 양조 기술 교육 학원을 찾았다. 지난해 12월 스스로 활동 중단을 알린 이후 외부 일정이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박나래는 한 남성과 함께 택시를 이용해 학원에 도착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양털 코트에 벙거지를 깊숙이 눌러쓴 차림이었다. 함께 있던 남성은 현재 매니저 없이 지내고 있는 박나래 곁을 지켜주고 있는 지인으로 전해졌다.박나래는 취재진을 향해 "안녕하세요. 수업이 있어서 왔다. 곧 시작해서 바로 들어가야 한다. 뭐라도 해야죠"라고 짧게 말한 뒤 학원으로 향했다. 다만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된 질문에는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박나래가 방문한 곳은 막걸리와 동동주 등 전통주 양조법을 교육하는 기관으로, 전통주 외에도 고량주와 와인 등 다양한 주종을 다루는 곳으로 확인됐다. 박나래는 이곳에서 주 1회 막걸리 제조 관련 수업을 듣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동행한 남성은 "박나래가 현재 정서적으로 많이 어렵고 힘든 시기"라며 "그런 상황을 조금이라도 극복하기 위해 본인이 관심 있던 분야 중에서 신중하게 선택한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서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했고,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찾은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혼자 있는 외로운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경찰 조사를 받게 될 부분에 대해서도 성실하게 진술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약 1시간 30
MBN 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 MC 이다희가 따뜻하지만 매서운 촌철살인을 터트린다. 앞서 그는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2월 1일(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 되는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명장부터 세계적인 파티시에, 신박한 레시피의 재야 제빵사까지, 전 세계 72명 제빵, 제과사들이 계급장을 떼고 펼치는 초대형 글로벌 제과제빵 대전으로 2026년 상반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K-빵'의 위력을 전파한다.'천하제빵' MC 이다희가 도전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촌철살인 멘트로 분위기를 주도하며 베테랑 서바이벌 MC의 위용을 뽐낸다. 오프닝부터 똑 부러진 말투로 현장을 압도했던 이다희는 이후 심사위원들과 함께 심사위원석에 앉아 도전자들이 컨베이어 벨트 위에 실어 보낸 빵을 맛보며 긴장감에 휩싸인 도전자들의 마음을 다독인다.이다희는 만겹 크루아상을 만든 도전자에게 "정확히 만겹이 맞아요?"라는 예리한 질문을, 하트 모양 티라미수를 만든 도전자에게 "하트가 깨져있는데 의도가 있는 건가요?"라는 등의 질문을 거침없이 건네며 날카로운 관찰력을 드러낸다. 이다희가 MC로서 도전자들의 작품 의도를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에게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서 메신저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 것. '천하제빵' MC를 위해 베이커리 학원까지 다녔다고 밝힌 이다희가 펼칠 열정 만점 맹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된다.그런가 하면 '천하제빵'은 지난 22
‘신상출시 편스토랑’ 양준혁이 뜬다.2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주방의 신사 장민호가 절친한 트로트 가수 김양, 김용필과 함께 대한민국 야구 전설에서 방어의 전설(?)로 거듭나고 있는 양준혁과 만난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장민호, 김양, 김용필 트로트 3인방은 무려 3,000평 규모를 자랑하는 초대형 양식장을 찾았다. 이곳에서 세 사람을 맞이한 것은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타자이자 영원한 레전드 양준혁이었다. 알고 보니 이곳은 양준혁이 큰 성공을 거둔 방어 양식장으로, 양식장 안에는 무려 10,000여 마리의 방어가 헤엄치고 있었다. 방어의 광경에 압도된 장민호는 "이 정도면 방신"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양준혁은 직접 기른 방어를 대접하겠다고 해 기대를 더했다.잠시 후, 양준혁은 직접 키운 커다란 방어를 잡아 해체쇼를 시작했다. 무려 4자루의 칼을 써가며, 섬세하고도 빠르게 회를 뜨는 '방신' 양준혁의 모습에 트로트 3인방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맛본 장민호는 엄지를 번쩍 세우며 한 마디의 표현으로 양준혁을 크게 감동시켰다는 전언이다. 과연 장민호의 기가 막힌 맛표현은 무엇이었을까.한편 이날 현장에는 양준혁의 19세 연하 아내와 11개월 딸도 등장해 모두와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그런데 아내가 등장하자마자 방금까지 포스 넘치던 '방신'의 모습은 사라지고, 양준혁은 아내의 말을 조용히 경청하며 빙그레 미소만 짓고 있었다. 이를 포착한 장민호가 "왜 이렇게 작아지신 거 같지?"라며 웃음을 터트리자 양준혁은 "아내 앞에서는 작아진다"라며 연신 미소만 지어 보였다고.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