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빈과 결혼한 이나영이 '아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나영의 남편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 공백을 이어가고 있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이슈를 몰고 다니는 화려한 비주얼만큼이나 ‘핫’한 입담, 상대를 압도하는 날카로운 공격수의 면모까지 남모를 ‘트라우마’ 위 단단한 힘을 쌓아 올린 변호사 ‘윤라영’을 완성한 이나영의 변신은 기대 이상이었다. 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ENA 월화드라마 역대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인 전국 3.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셀럽 변호사’는 윤라영을 대표하는 수식어다. 그에 걸맞게 수십만 SNS 팔로워를 보유한 윤라영은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했다. 선명한 컬러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에 트렌디한 소품으로 완성한 룩은 단순한 스타일링을 넘어 윤라영의 자신감과 스타성을 극대화하는 포인트. 이나영의 독보적인 아우라에 더해진, 절제되면서도 당당한 매력에 시청자들 역시 “벌써 느낌 좋다” “이나영이 잘하는 게 더 진화한 듯” “보는 즐거움이 있다” “수트핏 미쳤다” “셀럽 변호사 윤라영 매력 빠져든다”라면서 호응을 보냈다. 화려한 비주얼만큼이나 ‘핫’한 언변은 윤라영의 강력한 무기다. 허점투성이 논리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깨부수는데 그 진
유재석의 흥미진진한 내기가 펼쳐진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는 ‘이불 밖은 위험해’ 편으로, 유재석, 김광규,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장난으로 시작한 내기에 푹 빠진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유재석은 배달과 매장 식사 중 어느 쪽이 빠를지 궁금하다며 운을 띄운다. 이에 열띤 논쟁이 벌어지고, 급기야 스태프들의 밥값까지 걸며 내기의 판이 커진다. 내기가 시작되자 매장 식사에 건 유재석, 김광규, 하하는 곧장 뛰쳐나가 차량에 탑승한다. 급히 운전대를 잡고 출발한 유재석을 대신해 김광규와 하하가 허둥지둥 목적지 주소를 검색하고, 환장의 길 안내로 유재석을 멘붕에 빠뜨린다. 갑작스러운 U턴 안내에 유재석은 "어디야? 어디로 가야 해?"라고 외치며 불안함이 치솟고, 김광규는 긴가민가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혼돈에 빠뜨린다. 그런가 하면, 배달에 건 허경환과 주우재는 방에 콕 박힌 채 휴대폰을 부여잡고 주문을 한다. 그러나 뜻밖의 배달 변수에 두 사람은 "지면 출혈이 큰데?"라며 발을 동동 구르면서, 배달 기사님을 애타게 기다린다.한편 최근 차은우를 둘러싼 탈세 의혹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재석의 납세 방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유재석은 절세를 위한 장부기장 대신 기준경비율(추계신고)을 선택해 연봉 100억 원 기준 약 41억 원을 세금으로 납부하는 구조로, 세무조사 리스크를 원천 차단한 사례로 알려졌다. 7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천재 수학자의 인생을 다룬 연극 <튜링 머신>으로 무대에 서는 배우 이상윤의 지적 사투와 치열한 도전기가 그려진다.오늘(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4회에서 서울대 물리학과 졸업생으로 평소 지적이고 스마트한 이미지를 구축해온 이상윤이 새로운 작품을 통해 '뇌섹남'의 저력을 과시한다. 바로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의 삶을 다룬 2인극 <튜링 머신> 공연에 오르는 것. 단 두 배우가 극 전체를 이끌어야 하는 방대한 대사량은 물론, 전공 지식을 총동원해야 하는 고난도 수학 용어의 습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대사 지옥을 정면 돌파해 나가는 그의 지적 사투가 안방극장에 깊은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공연 후 이어지는 특별한 뒤풀이 현장도 전격 공개된다. 이 자리에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대배우 박근형을 비롯해 최민호, 김병철, 김가영, 신혜옥이 총출동해 끈끈한 의리를 과시한다. 훈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박근형의 '매운맛 호통'에 연예계 대표 수재인 이상윤조차 쩔쩔매며 진땀을 빼 웃음을 자아낸다는데.하지만 이러한 호통은 사실 제자 배우를 향한 거장의 깊은 애정이었음이 드러난다. 급기야 1981년생 이상윤이 새벽 2시에 1940년생 스승 박근형에게 영상 통화까지 감행한 각별한 사연까지 밝혀지며, 두 사람은 모두가 질투할 만한 국보급 '연극 사제' 브로맨스를 완성할 전망이다. 여기에 이어 50대 미혼인 것으로 알려진 김병철은 20대 때부터 50대 때까지 비슷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밝히며 자기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는데. 이에 감동과 재미, 둘 다 포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과 오연서가 달콤 살벌한 오락실 데이트를 즐긴다.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다. 현재 '아기가 생겼어요'는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지난 방송은 희원을 사이에 두고 두준과 민혁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고조되며 삼각 로맨스에 불이 붙었다. 특히 두준은 "고작 하룻밤이 15년 세월에 비빌 수나 있나?"라는 민욱의 날카로운 한마디에 두 사람의 관계가 생각보다 깊다는 것을 깨닫고 씁쓸함을 느꼈다.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두준과 희원은 오락실에서 각종 게임을 함께 즐기고 있다. 이는 세현(장여빈 분)과 고비서(김기두 분)가 두준과 희원의 냉랭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데이트인 것. 두준과 희원, 세현과 고비서는 각각 한 팀이 되어 대결을 겨루고 있다. 총 게임과 철권 게임을 즐기는 진지한 표정과 활활 타오르는 눈빛에서 남다른 승부욕이 느껴지는 가운데 두준과 희원의 투샷은 멀리서 보면 영락없는 연인처럼 느껴져 설렘을 자아낸다.또 다른 스틸 속 두준과 희원은 고비서와 세현을 사이에 두고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두준은 영화 따위 안중에도 없는 듯 희원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고, 희원은 힐끔힐끔 쳐다보는 두준의 시선에 부끄러운 듯 보조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과연 달콤 살벌한 오락실 데이트를 통해 두준과 희원은 어떤 감정의 변곡점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놀면 뭐하니?' 주우재가 흑수저 '소식대가'가 되어, 베일에 싸인 백수저 셰프와 요리 대결을 벌인다.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는 '이불 밖은 위험해' 편으로, 허경환의 통영 친구들이 보내준 싱싱한 해산물로 만든 요리를 맛보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진다.허경환도 모르는 허경환과 관련된 의문의 셰프가 요리를 해주기 위해 찾아온다. 모두가 맛있는 음식을 먹을 생각에 즐거워하는 가운데, 주우재는 셰프 옆에서 같은 재료와 양념, 레시피로 똑같이 요리하면 맛의 차이가 있을지 의문을 띄운다.주우재와 셰프의 '복붙(복사+붙여넣기)' 요리 대결이 성사된다. 주우재는 "옆에서 재료 넣는 양과 타이밍까지 그대로 하겠다"라면서, 셰프의 모든 것을 카피하겠다고 선언한다. 깐족대며 소금 뿌리기와 부채질 퍼포먼스를 하는 '소식대가' 주우재의 활약이 펼쳐지고, 형들은 밥맛이 뚝 떨어진다며 야유한다.안대를 쓰고 블라인드 맛 테스트를 진행하는 모습은 과연 대결의 승자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중 심사위원 유재석은 맛 테스트에 특화된(?) 구강 구조를 자랑한다. 입을 쩍 벌린 채 숟가락을 향해 마중 나온 유재석의 입에 셰프는 웃음 참기에 실패하고, 유재석은 입을 뻐끔거려 모두를 폭소케 한다.흑수저 '소식대가' 주우재는 과연 복붙 요리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2월 7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불후의 명곡-2026 오 마이 스타 특집 2부'에서 WOODZ(우즈)가 자신의 우상인 가수 김광진과 단 한 번뿐일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는 가운데, '불후'만을 위해 준비한 필살기를 공개한다. 앞서 우즈는 2019년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엑스원으로 선발됐으나, 프로그램이 조작 논란에 휘말리며 그룹은 해체됐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그는 2022년 아이유가 소속된 이담 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체결했다.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늘(7일) 방송되는 743회는 '2026 오 마이 스타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오 마이 스타' 특집은 2021년부터 이어진 '불후'의 오리지널 시리즈로, 가요계 선후배들이 함께하는 환상적인 무대로 시청자들을 열광케 해온 인기 특집.화려한 라인업과 함께 막을 올린 지난 1부에서는 아이키 X 리헤이, 박진주 X 민경아, 임한별 X HYNN(박혜원), 정승환 X 종호(ATEEZ), 린 X 조째즈가 압도적 듀엣 무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오 마이 스타' 특집의 이름값을 증명한 바 있다. 2부에서는 김광진 X WOODZ(우즈), 서문탁 X 카디(KARDI), 장동우 X 세림&태영(CRAVITY), 김영임 X 신승태, 한문철(한해 X 문세윤) 등 총 5팀이 출격, 이른바 '헬파티'라고 불릴 역대급 빅매치를 예고하고 있다.이 가운데 무대에 오른 WOODZ(우즈)가 '불후'를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해 명곡판정단석을 열광케 한다. WOODZ(우즈)는 군 복무 중 '불후의 명곡-2024 국군의 날 특집'에서 부른 'Drowning'이 조회수 2660만 회를 돌파,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역주
과거 박나래와 핑크빛 기류로 화제를 모았던 1985년생 양세형이 1993년생 박소영 아나운서와의 일화를 공개한다.오늘(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4회에서는 영국에 7년째 거주하며 영국식 영어•문화를 소개하는 콘텐츠로 인기를 견인하고 있는 156만 인플루언서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MBC 접수에 나선다.현실적이면서도 속 시원한 '해외 인종차별 대처법' 영상이 1,300만 회 조회수를 기록, 주목받은 백진경은 영국식 센 언니 '차브' 캐릭터부터 다양한 부캐릭터로 콘텐츠계를 장악한 인물. 이번에는 MBC '뉴스안하니'에 출격해 또 한 번 존재감을 보여준다. '뉴스안하니'의 주역인 김준상, 김민호, 박소영 아나운서와 함께 MBC 투어에 나선 그녀는 미국식 영어가 들리는 순간, '명예영국인' 자아를 소환해 '잡도리'를 감행한다. 이어 뉴스데스크에 앉아 기상천외한 영국식 뉴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과 긴장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지난 방송에서 설렘을 자아냈던 양세형과 그의 이상형 박소영 아나운서의 만남 이후 근황도 깜짝 공개된다. 앞서 식사 자리 후 번호 교환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 이번 방송에서는 양세형이 박소영에게 직접 애프터 신청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디까지 진전됐을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예능을 넘어 '연프'(연애 프로그램)를 방불케 하는 두 사람의 후일담은 오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경기도 안산 출신 '명예영국인' 백진경과 수원에서 온 '캘리포니아 핫걸' 가비의 자존심을 건 영미 발음 대결 역시 이날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뉴스
가수 이찬원(31)이 '전국노래자랑' 대구광역시 남구 편에 초대 가수로 출격한다.오는 8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52회는 대구광역시 남구 편으로, 대구도서관 서편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다. 본선에 오른 15개의 참가팀이 다채로운 개인기와 탄탄한 가창력을 뽐내며 어깨춤이 절로 나는 흥의 잔치를 벌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믿고 보는 초대 가수들이 총출동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미스김이 '될 놈'으로 오프닝 무대를 꾸미고, 문연주가 '도련님'으로 세련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뽐낸다. 이어 김성환의 '약장수', 트윈걸스의 '벌 나비 사랑' 무대가 이어진다.무엇보다 이날 엔딩 무대의 주인공은 '찬또배기' 이찬원이 맡아 기대를 높인다. 녹화 당시 이찬원은 고향 무대에 선 기쁨을 더해 '오늘은 왠지', '진또배기'를 열창, 관객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호를 끌어냈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이날 '전국노래자랑'에는 흥미로운 인원 구성을 자랑하는 그룹 참가자들이 대거 출격한다. 엄마와 12살 터울의 형제로 구성된 가족 팀의 '버스 안에서', 초등학생 4인조 댄스팀의 깜찍한 '돼지 토끼', 요정을 보는 듯한 7살 유치원 절친 3인방의 '손님 온다'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전국노래자랑' 2152회는 대구광역시 남구 편은 8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채널A 주말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이 3인 3색 감정을 나타낸 의미심장 출장 현장이 공개됐다. 이 작품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5회차 방송분에서 0.9%대 최저 시청률을 찍었고 이후 1.4%로 소폭 반등했다.'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다.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 최진혁(강두준 역), 오연서(장희원 역), 홍종현(차민욱 역), 김다솜(황미란 역)의 시너지, 설렘과 코미디를 넘나드는 롤러코스터 전개로 시간 순삭의 묘미를 선사하며 입소문과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이 가운데 '아기가 생겼어요' 측은 오늘(7일) 7회 방송에 앞서 두준, 희원, 민욱의 솔직한 감정 변화가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 중 두준이 희원의 옆자리를 사수하기 위해 출장까지 따라가며 그를 향한 애정을 보여주는 장면.스틸 속 두준은 희원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보이며 그 곁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딱 붙어 있다. 이에 민욱은 사장 두준의 갑작스러운 동행에 이어 희원을 전담마크 하는 두준이 못마땅한 듯 싸늘한 표정이다.또 다른 스틸 속 희원과 민욱은 맥주 제조 기계, 생산설비 등 양조장 내부를 흥미로운 눈으로 관찰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반면 이를 멀리서 지켜보는 두준의 표정은 불안한 듯 경직되어 있다. 초롱초롱한 눈으로 구경하는 희원을 귀여운 듯 보면서도, 함께 한 15년 세월만큼 돈독해 보이는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기 쉽지 않다는 듯 미묘한 표정이 서려 있다.제작진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희원을 향한 마음을 내비치는 두준과 민욱의 태도가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패션 자부심을 과시하며 주우재의 백바지 패션에 쓴소리를 한다.7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이불 밖은 위험해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유재석, 하하, 허경환은 한파주의보에 백바지로 멋을 낸 주우재의 패션을 지적하며 그를 몰아간다.각자 패션에 대해 훈수를 두기 시작한 가운데 단정한 코트를 입은 유재석은 학부모 참관수업 패션, 하하는 절대 주눅들지 않는 영포티 패션으로 개성을 뽐낸다. 그 가운데 허경환만 애매한 포지션에 놓여 웃음을 자아낸다.이에 주우재는 슬금슬금 세 사람과 거리를 두면서 "여기에 낄 수 없다"고 투덜댄다. 주우재 놀리기에 가장 신난 유재석은 "우리 중에 최악이 너야", "원래 나이 들면 백바지가 당기지"라며 주우재를 역삼동 백바지로 몰아간다.울컥한 주우재는 "형들 때문에 내 채널 공신력이 다 떨어졌다"라면서 현재 운영 중인 패션 채널에 타격(?)을 준 요주의 인물로 유재석과 하하를 꼽는다. 주우재의 채널을 늘 염탐하던 유재석은 "얘가 나 때문에 라이브를 못 한다"라며 우쭐댄다. 또 "내가 의상 터치 좀 해줘야지"라면서 으스대 웃음을 더한다.'놀면 뭐하니?'는 이날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이 로몬을 향한 기습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무한 상승시켰다.지난 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연출 김정권/극본 박찬영·조아영) 7회에서 은호(김혜윤 분)는 강시열(로몬 분)을 통해 '설렘'이라는 인간의 낯선 감정을 자각했다. 인간이 되지도 않고 인간을 사랑하지도 않겠다던 은호의 변화는 예기치 못한 설렘을 선사했다. 한편 현우석(장동주 분)의 사라진 기억 속에 은호를 잡기 위한 중요한 단서가 있음을 눈치챈 이윤(최승윤 분)의 예측 불가한 행보가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날 방송분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7%를 기록했다. 보육원 화재 사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불길에 뛰어든 은호와 강시열. 다행히도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고 깨어난 은호는 강시열의 무사한 모습을 보자마자 그의 품에 안겨 걱정과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뭉클한 감동의 순간도 잠시 집으로 돌아가는 내내 두 사람 사이에는 전에 없던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두근거리는 은호의 '강시열 입덕(?) 부정기'는 그렇게 시작됐다.그런 가운데 팔미호(이시우 분)가 찾아왔다. 그는 여우 구슬에 아무 변화가 없다며 은호의 선행이 잘 되어가고 있는지 의심했다. 계획한 것은 아니었지만 보육원에서 아이들 여럿의 목숨을 살리고도 도력이 쌓이지 않았다는 사실에 은호도 의아했다. 이에 강시열은 '정석적인' 선행을 해보자며 현재 소속된 대흥시민구단을 후원 중인 요양병원 봉사활동에 나섰다. 그리고 그곳에는 뜻밖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다.강시열은 돌아가신 줄로만 믿었던 할머
박신혜가 끊임없는 위협에 시달린다.7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7회에서는 한민증권 비자금 추적을 위해 미끼가 되려는 홍금보(박신혜 분)의 언더커버 작전이 점입가경으로 접어든다.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밤거리를 걷는 홍금보의 일상이 담겼다. 언뜻 평화로워 보이는 분위기와 표정이지만 한민증권의 비자금이 여우회 우수사원의 계좌에 은닉된다는 사실을 알고 스스로 그 타깃이 되기를 자처한 홍금보에게 어둠의 손길이 드리운다고 해 긴장감을 돋운다. 과연 누가 홍금보를 위험에 빠뜨릴지, 어떤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것인지 궁금해진다.또 다른 스틸에서는 깜짝 놀란 표정으로 목을 감싸 쥔 홍금보와 그녀 앞에 나타난 의외의 인물 신정우(고경표 분)의 모습이 포착됐다. 평소 당당하고 두려울 것 없던 홍금보가 잔뜩 겁에 질린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을 자아내는 한편 신정우가 과연 도움을 줄 것인지 혹은 그의 행보에 다시금 제동을 걸게 될지도 이목이 집중된다.결국 경찰까지 등장해 어수선해진 상황에서도 홍금보와 신정우 사이에 흐르는 냉랭한 기류를 확인할 수 있다. 이렇듯 ‘예삐’ 찾기에 여념 없는 홍금보가 뜻밖의 난관들을 만나 주춤하는 모습과 사사건건 그에게 부딪쳐 오는 신정우의 돌발 행동은 물론 9년 전 한민증권 부정 회계 사건으로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갈등이 이번 주 방송에서 더욱 증폭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전망이다.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장면들로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7일 밤 9시 10분 7회가 방송된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함소원의 모친이 딸과 진화의 재결합을 반대하는 이유를 밝히며 손녀를 걱정했다.4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스트레스받는 손녀 때문에 마음이 아픈 할머니 '이렇게 스트레스받고 애가 정상적으로 자랄까''라는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 함소원 모친은 이혼 후에도 전 남편과 한 집 살이를 이어가는 딸을 향해 "계속 그렇게 하면 아이가 헷갈린다"며 답답해했다. 이어 진화와 잦은 다툼을 벌이는 함소원에게 "모든 걸 다독여서 가르칠 생각을 해야지, 싸우면 안 되지"고 조언을 건넸다.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함소원 모친은 "싸우지만 않고 살면 딸이 벌어 먹여 살려도 그냥 오케이 한다"며 "둘이 산다는데 내가 몇 년 더 살겠다고 그걸 못 보겠나"고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66다. 하지만 재결합을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안 싸우는 날이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특히 8살 딸 손녀 혜정 양을 언급하며 "'엄마하고 아빠하고 싸워서 기분이 안 좋으냐'고 물었더니 '응, 스테레스 받아'라고 하더라"며 "손을 보니 새빨갛더라"고 전했다. 함소원 모친은 "그러면은 내가 안고 운다"며 "이렇게 스트레스받으면 애가 과연 정상적으로 자랄까 싶더라. 이런 생각이 자꾸 가슴을 아프게 한다"고 심경을 밝혔다.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이를 출산했다. 하지만 2022년 이혼 후 한국에서 딸을 양육 중이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상진이 '오집사'로 살아가는 웃픈(?)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NEW 편셰프 오상진이 첫 등장했다. 오상진은 고교 성적 전국 20등, IQ 148, 연세대학교 출신 아나운서로 평생 엘리트의 길만 걸어온 원조 국민 엄친아다.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큰 사랑을 받기도. 그런 오상진이 지금은 아내와 딸을 위해 12시간 풀 대기 '오집사'를 자처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를 기록하며 전 주 대비 상승했다.이날 오상진은 이른 새벽 가족 중 가장 먼저 기상했다. 이어 여유롭게 신문을 읽는가 싶더니 주방으로 향했다. '공주님' 7살 딸 수아의 아침식사 준비를 위해. 오상진은 아내와 딸이 깰까 봐 칼질까지 조용히 했다. 특히 오상진이 최근 편식을 하는 딸에게 조금이라도 채소를 먹이려고 잘게 다져 넣은 채소볶음밥을 귀여운 캐릭터 모양으로 만들고 섬세하게 장식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잠시 후 잠에서 깬 딸이 나오자 오상진은 딸의 아침식사, 아침 공부, 등원 준비, 등교 라이딩까지 모두 책임졌다. 딸을 바라보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 한 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 능숙하게 딸의 긴 머리를 묶는 모습 등에서 오상진이 얼마나 딸바보 아빠인지 드러났다.딸의 등원 라이딩 후 집에 돌아온 오상진은 곧바로 출근을 앞두고 있는 아내 김소영의 아침밥 준비에 돌입했다. 오상진의 MBC 아나운서 후배인 김소영은 최근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을 투자받아 화제를 모은 유능한 CEO. 브랜드 4개를 운영하느라 바쁜 와중에 둘째 임신까지 한 김소영은 입덧으로
지성과 동료들이 부패 권력의 타깃이 됐다.지난 6일(금)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11회에서는 부패 권력의 심장부에 목숨을 걸고 침투한 이한영(지성 분)과 조력자들의 위태로운 사투가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14.2%, 전국 가구 기준 13.2%를 기록하며 금토극 1위 자리를 견고히 했다. 앞서 MBC는 지난해 '바니와 오빠들', '메리 킬즈 피플', '달까지 가자' 등 연이어 1~2%대 시청률 부진을 겪으며 일각에서 "폭삭 망했다"는 쓴소리를 듣기도 했다.이한영이 동료들에게 그림자 정부의 수장이 박광토(손병호 분)임을 밝히고 “수오재는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진짜 권력이야. 끔찍하고 강한 놈들이라고, 그러니까 너는 빠져도 돼”라고 말하자 김진아 검사가 “우리는 한 팀이라면서요. 원팀”이라 말하며 진짜 판벤저스가 결성되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5.3%까지 치솟았다. 그뿐만 아니라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5%로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판사 이한영’ 열풍을 실감케 했다. 이처럼 ‘판사 이한영’은 수도권, 전국, 2054 가구 시청률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금요일 밤 왕좌의 위엄을 증명했다.어제 방송에서 강신진(박희순 분)은 “무당이나 믿는 박광토(손병호 분)를 치워버리고 수오재의 주인이 될 거야.”라며 권력을 향한 야욕을 드러냈고, “그때가 오면, 나와 함께 새로운 정의를 세울 사람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