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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신혜, 데뷔 24년 차에 제대로 일냈다…'미쓰홍' 두 자릿수 시청률 돌파→동시간 대 1위 수성

    박신혜, 데뷔 24년 차에 제대로 일냈다…'미쓰홍' 두 자릿수 시청률 돌파→동시간 대 1위 수성

    2003년 데뷔한 배우 박신혜 주연의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뜨거운 화제성 속에 순항 중이다. 지난 21일 방송된 11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10.6%, 최고 12.6%, 수도권 기준 10.7%, 최고 13.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tvN 타깃 2049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정상을 지켰다.'언더커버 미쓰홍'에는 1997년 외환위기(통칭 IMF 사태)를 중심으로, 세기말 배경을 짐작할 수 있는 여러 요소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 레트로 무드를 머금은 인테리어 소품이나 캐릭터들의 스타일링에 그치지 않고 시대를 관통했던 여러 사건이 극의 서사와 나란히 배치됨으로써 한층 입체감 가득한 드라마가 탄생했다.먼저 우리 사회에 크고 작은 상흔을 남긴 IMF 사태가 현실적으로 조명됐다. 한민증권은 구조조정을 통해 고용 인원을 무려 40% 감축하고 홍금보(박신혜 분)의 룸메이트 김미숙(강채영 분)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등 기업의 재정부터 개인의 삶까지 송두리째 바꾼 IMF 사태의 영향력을 짐작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당시 국민들이 금을 모아 외채를 상환하려 한 범국민적 금 모으기 운동이 벌어졌고, 극 중 홍금보의 아버지 홍춘섭(김영웅 분) 역시 두 딸의 돌반지를 모두 내놓는 모습이 그려져 국가 위기를 다 함께 극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던 국민들의 열기와 헌신을 느끼게 했다.극 후반부부터 점차 커지는 존재감을 자랑하는 PC통신 여의도 해적단 역시 시대적 고증의 결과물이다. 1990년대 PC통신은 게시판과 대

  • '13kg 감량' 라미란, 다이어트 비결 밝혔다…"식단 관리해야 해, 요요 겪기도" ('틈만나면')

    '13kg 감량' 라미란, 다이어트 비결 밝혔다…"식단 관리해야 해, 요요 겪기도" ('틈만나면')

    '틈만 나면,' 라미란이 최근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한다.2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일대에 행복 도파민을 전파한다.이날 라미란이 뜻밖의 자발적 요요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라미란은 1년간 무려 13kg를 감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연석이 "곧 촬영이라 닭가슴살을 먹고 있다"고 식단 중임을 밝히자, 라미란은 "나도 다시 식단 해야 된다"라며 "살을 뺐는데, 몇 개월간 먹고 싶은 걸 다 먹었더니 쭉 올라왔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라미란은 "저는 빵 안 먹어도 돼요"라며 오늘부터 다이어트 1일을 선언한다.하지만 파주살이 10여 년 차 라미란에게 파주는 맛집의 성지. 이에 라미란은 파주 치타 여사표 맛집 네트워크를 공개하며, 아는 맛 앞에 고삐를 풀어버린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라미란은 "일단 닭볶음탕이랑 간장게장, 해물칼국수도 있고"라며 맛집 리스트부터 신나게 읊는다. 그러더니 "닭볶음탕 사장님한테 미리 전화해 볼까요?"라며 식사 장소 섭외까지 속전속결로 완료, 들뜬 모습으로 미식 투어를 주도해 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라미란이 밥숟가락을 내려놓기 무섭게 "다음은 빵 가시죠?"라며 후식 에스코트까지 나서자, 유연석은 "파주의 기운이 여기 다 모여 있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과연 물 만난 파주 치타 여사 라미란의 맛집 풀코스는 어떨지, 파주 일대를 꽉 잡은 라미란의 막강한 치타여사 파워가 펼쳐질 '틈만 나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 [공식] 김시현, 박민영과 같은 회사 동료…경매사가 꿈('세이렌')

    [공식] 김시현, 박민영과 같은 회사 동료…경매사가 꿈('세이렌')

    배우 김시현이 ‘세이렌’에 출연한다.내달 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들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다.극 중 김시현이 맡은 ‘고상미’는 설아(박민영 분)와 같은 경매업체 ‘로얄 옥션’의 경매팀 직원으로, 친절하고 상냥한 모습으로 팀 내 마스코트로 활약하지만 설아의 신임을 얻어 경매사가 되려는 야망을 가진 인물이다.그간 김시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부터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함부로 대해줘’ 등의 작품에서 화려한 셀럽부터 순경, 패션 디자이너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하며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켜 왔다.한편, 김시현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내달 2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도현 쏙 빼닮았다더니…고우진, 이제훈 손 잡았다 '승산 있습니다' 합류 [공식]

    이도현 쏙 빼닮았다더니…고우진, 이제훈 손 잡았다 '승산 있습니다' 합류 [공식]

    배우 고우진이 와이에이치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소속사 와이에이치 엔터테인먼트는 "고우진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고우진이 뛰어난 연기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전속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고우진은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연출 권다솜/극본 정진영, 김의찬/제작 스튜디오S, 아티스트스튜디오)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승산 있습니다'는 변호사 출신 현직 사무장 권백(이제훈 분)이 이끄는 오합지졸 법률사무소가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승산 없는 싸움을 승산 있게 만들어가는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극 중 '동호' 역을 맡은 고우진은 신선한 마스크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특히, 고우진은 '승산 있습니다'를 포함해 벌써부터 3개 작품 출연을 확정하며 2026년 종횡무진 활약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굵직한 작품에 잇달아 이름을 올리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고우진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배우 고우진이 합류한 와이에이치 엔터테인먼트에는 이도현, 김태균, 최우진, 박천, 최예나, 템페스트 등이 소속되어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박성웅, 실직 후 강제 귀농 당했다…"왜 여기 있는건지 모르겠어" 속내 고백 ('연리리')

    박성웅, 실직 후 강제 귀농 당했다…"왜 여기 있는건지 모르겠어" 속내 고백 ('연리리')

    배우 박성웅의 강제 귀농 스토리를 예고한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의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다음 달 26일 방송되는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극 중 박성웅은 능력 하나로 대기업 부장 자리까지 올랐지만, 갑작스러운 발령으로 가족과 함께 농촌 연리리로 이주하게 된 K-가장 성태훈 역을 맡았다.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성태훈의 변화가 시청자들에게 무해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24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터벅터벅 걸어오는 한 남자의 검은 구두 클로즈업으로 시작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성태훈(박성웅 분). 양손에 검은 가방을 들고 밭에 도착한 그는 "나 왜 여기 있는 거니"라며 본인의 상황에 어이없어해 웃음을 자아낸다. 흙바닥에 가방을 내려놓고 넓은 밭을 바라보는 등 도시 남자 성태훈으로 변신한 박성웅의 농촌 첫걸음이 이목을 집중시킨다.한편 '심우면 연리리'는 '24시 헬스클럽', '크레이지 러브', '출사표' 등을 공동 연출한 최연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를 집필한 송정림 작가와 '연애 빠진 로맨스'를 집필한 왕혜지 작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박성웅과 배우 이수경이 부부로 호흡을 맞춰 믿고 보는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심우면 연리리'는 3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0%대 시청률에 폐지설까지 돌더니…'최강야구' 결국 막 내린다 "너무 설렜던 시간"

    0%대 시청률에 폐지설까지 돌더니…'최강야구' 결국 막 내린다 "너무 설렜던 시간"

    '최강야구'가 은퇴 선수들의 진심 어린 투혼으로 최강 컵대회 우승에 이어 스페셜 매치까지 승리하며 2025시즌을 뜻깊게 마무리했다.지난 23일 방송된 JTBC 예능 '최강야구' 138회에서는 2025시즌 두 번째 직관 경기이자 시즌 마지막 경기, 최강 브레이커스와 서울 야구 명문고 연합팀의 스페셜 매치가 펼쳐졌다. 앞서 '최강야구'는 0%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하며 프로그램 폐지 가능성까지 거론된 바 있다.브레이커스로 뭉쳐 최강 브레이커스가 된 은퇴 선수들은 그라운드 위에서 다시 빛났다. 예전 같지 않은 몸을 이끌고 훈련하며 이들은 자신들의 한계를 부숴 나갔고, 선수 개개인의 성장 서사는 그라운드 위에서 가슴 뜨거운 드라마를 만들어냈다.매일 밤 땀방울을 흘리며 연습한 쉐도우 피칭으로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던 윤길현은 "역시 야구는 재밌어"라고 밝혔고 윤석민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마음은 현역 때랑 똑같구나"라며 야구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줬다. 조용호는 "은퇴한 거 후회 없다고 했던 게 거짓말이었던 것 같다. 형들과 같이 훈련하고 경기하는 게 너무 좋고 설렜다"고 고백해 눈물샘을 자극했다.최강 브레이커스가 되는 여정에서 만난 막강한 아마 야구선수들의 패기와 열정은 응원을 유발했다. KBO 레전드 선수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패기 있게 자신들의 플레이를 펼치는 덕수고와 한양대 선수들은 브레이커스에게 1패씩을 안기며 야구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 프로에서 만날 날을 기대케 했다. 또한 수입이 없어 야구를 하는 게 부담이 되는 상황에도 아르바이트와 독립리그 생활을 병행하며 프로라는 꿈을 향해 달리는 독립리그 대

  • 차준호, 국내 재계 1위 L그룹 차남 됐다…차기작만 세 편 확정

    차준호, 국내 재계 1위 L그룹 차남 됐다…차기작만 세 편 확정

    그룹 드리핀(DRIPPIN)의 차준호가 세 편의 차기작을 확정 짓고 연기 행보에 속도를 낸다.차준호는 오는 3월 공개를 앞둔 릴숏(ReelShort) 오리지널 숏폼 드라마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기획 KT스튜디오지니 / 제작 스튜디오타겟)'에서 주연 최성준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은 엄마의 회사를 지키기 위해 정략결혼 상대를 쫓아 연애 예능 '솔로의 선택'에 뛰어든 재벌 상속녀의 역전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차준호는 국내 재계 순위 1위 L그룹의 차남 최성준 역을 맡았다. 겉으로는 자유분방한 사교계의 탕아이지만 실제로는 냉철한 판단력과 능력을 지닌 인물로, 정략결혼을 피하기 위해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하지만 그곳에서 약혼녀와 마주하며 뜻밖의 상황에 놓이게 된다.차준호는 '퍼스트 러브'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한 데 이어 '최애의 하우스메이드가 되었습니다', 일본판 '스토브리그',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까지 연이어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차준호가 출연하는 숏폼 드라마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은 오는 3월 글로벌 숏폼 플랫폼 릴숏(ReelShort)을 통해 선공개되며, 이후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유통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MBN에서 우승했던 손태진, 이번엔 '무명전설' 심사위원

    MBN에서 우승했던 손태진, 이번엔 '무명전설' 심사위원

    가수 손태진이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 나선다.손태진은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무명전설'은 99인의 도전자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맞붙는 초대형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손태진은 앞서 JTBC '팬텀싱어'에 이어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1위를 차지, 폭넓은 장르 소화력으로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연이은 우승 후 '1위 콜렉터'로 자리매김한 손태진은 최근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베스트 오브 어덜트 컨템포러리'를 수상하고, KBS2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설운도 편에서 1부 우승을 거머쥐며 연초부터 눈부신 음악적 행보를 펼치고 있다.이처럼 손태진은 치열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독보적인 활약을 보여주며 2차례 직접 우승을 거머쥔 경험이 있는 만큼 자신만의 '우승 DNA'로 예비 트로트 스타들의 성장 가능성을 누구보다 날카롭고 또 따뜻하게 짚어낼 전망이다. 아티스트를 넘어 심사위원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 손태진이 '무명전설'을 통해 보여줄 심사평에 기대감이 증폭된다.한편, 손태진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무명전설'은 오는 25일 밤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성추행은 피해자 탓, 정신병원 입원해야"…오은영, 결국 폭발했다 "늘 이렇게 하냐" ('가족지옥')[종합]

    "성추행은 피해자 탓, 정신병원 입원해야"…오은영, 결국 폭발했다 "늘 이렇게 하냐" ('가족지옥')[종합]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 공격하는 둘째 딸과 방어하는 가족, '공방 가족'이 등장했다.23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는 사소한 일에도 공격적으로 돌변하는 작은딸과 그런 딸의 눈치를 보며 숨죽여 지내고 있는 가족들의 위태로운 일상이 공개됐다. '가족 지옥'은 가까운 사이이기에 더욱 깊은 상처를 주고받는 가족의 문제를 조명하는 신년 기획 특집으로, 다섯 가족의 사연을 차례로 다루고 있다. 그중 두 번째 가족인 '공방 가족'은 파국을 향해 치닫는 갈등으로 안방에 큰 충격을 안겼다.방송 초반부터 둘째 딸은 가족들에게 거침없이 폭언을 쏟고, 일상적인 대화조차 나누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가족들이 서로를 탓하고 있다며 사연을 제보한 당사자이지만, 등산을 가자고 권유하는 엄마에게 "당신들 마음에 칼로 난도질하고 살겠다는데 왜 이제 와서 쇼를 하는데?"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엄마는 딸의 방문을 여는 것조차 두려워하며 가족의 깊은 갈등을 짐작하게 했다.아빠는 둘째 딸의 폭언이 담긴 녹취 음성을 공개했다. 가족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언니를 폭행해 출동한 경찰에게까지 격한 말을 쏟아낸 정황이 담겨 있었다. 아빠는 "딸이 점점 과격해지고 있다.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증거를 갖고 있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작은딸 역시 가족의 모습을 촬영해 상담에 활용하겠다며 거실에 CCTV를 설치했다고. 아빠는 둘째 딸에게 경계성 성격 장애가 있다고 믿고 있었다. 의사로부터 감정 조절을 돕는 약을 처방받았으나 딸이 이를 전혀 복용하지 않았다고. 심지어 한 상담사는 강제 입원이

  • '윤정수♥' 원진서, 성관계 만족도 물었다…결국 대화 중단 "부족했냐" ('사랑꾼')

    '윤정수♥' 원진서, 성관계 만족도 물었다…결국 대화 중단 "부족했냐" ('사랑꾼')

    윤정수 아내 원진서가 부부 성관계 만족도와 임신의 연관성에 대해 물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정영림, 윤정수·원진서, 배기성·이은비 부부의 2세를 향한 염원을 담은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의 여행이 계속됐다.지난 방송에서 스태미나 폭발한 장어 먹방부터 3대째 내려오는 '삼신할배' 한의원까지 난임 탈출 풀코스를 즐긴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는 숙소에 입성했다. 심현섭은 "숙소에서 맛있는 고기와 굴을 드시고 많은 정자 생성에 도움 되시길 바란다"라고 부부 용어로 허용된 코멘트를 날렸다.이에 배기성은 "형, 밤 되니까 코멘트가 야해지는데?"라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심현섭은 "이 음식은 트럼프 대통령이 APEC와서 '베리 굿, 딜리셔~스'라고 했다"라는 후문까지 전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남자와 달리 신체적 한계가 압박감으로 느껴지는 여성들의 고민을 토로한 아내들은,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의 영상 통화로 심층 상담에 들어갔다.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는 아내의 ‘만족도’와 임신의 연관성을 물었고, 위기감을 느낀 윤정수는 "잠시만요, 부족했니?"라고 대화를 중단시켜 폭소를 유발했다.김지연 전문의는 아내의 만족도와 임신의 상관관계를 인정하는 한편, "3개월 전에 만들어진 정자가 지금 나온다"며 남성들의 꾸준한 금연과 절주를 강조해 경각심을 일깨웠다. 또 부부관계 후 물구나무서기, 환경 바꾸기 등 민간요법에 대한 사실 확인도 진행됐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불륜 또 터졌다…바람으로 이혼 당했는데 아내 친구와 또 불륜, 집에서 발각 "절대 용서 못 하는 것" ('탐비')[종합]

    불륜 또 터졌다…바람으로 이혼 당했는데 아내 친구와 또 불륜, 집에서 발각 "절대 용서 못 하는 것" ('탐비')[종합]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불륜 중독' 남편의 충격적인 실화까지 전해졌다.23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 코너에서는 "18년 전 헤어진 친아버지를 찾아달라"는 20세 청년의 사연이 소개됐다. 의뢰인은 두 살 무렵 부모의 이혼으로 친부의 본가에 맡겨졌지만, 이를 안타깝게 여긴 이모 부부가 데려와 자신들의 두 아들과 함께 18년간 친자식처럼 키웠다. 여기에 "친모는 초등학교 졸업식 때 단 한 번 찾아왔을 뿐이었고, 18년간 양육비는 30만 원이 전부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많은 이들이 할 말을 잃었다.이런 가운데 의뢰인의 이모가 현재 신부전증 말기로, 신장 이식이 절실한 상황이라는 안타까운 소식까지 전해졌다. 의뢰인은 신장 기증까지 결심했지만, 이모는 "고맙지만 받을 수 없었다. 조카가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은데..."라며 눈물을 쏟아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이모는 자신의 병세가 더 악화되기 전에, 조카가 친부를 만나 마음의 짐을 덜기를 바라는 소망도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이모가 몸이 너무 안 좋다 보니, 더 이상 조카를 지켜주지 못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큰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부부 탐정단은 친부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친모부터 찾아갔지만, 아들의 이름을 듣고도 문전박대하는 반응에 충격을 받았다. 김풍은 "남만도 못한 존재로 생각하는 것 같다"며 분노했고, 데프콘 역시 "결혼과 출산을 기억에서 삭제한 것 같다"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이후 탐정단은 단서를 쫓아 친부의 본가로 추정되는 장소를 찾아갔다. 과연 탐정단은 의뢰인의 친부를 찾아

  • 윤남기♥이다은, 재혼 5년 차에 속내 밝혔다…"셋째 생길까 봐 걱정돼" ('말자쇼')[종합]

    윤남기♥이다은, 재혼 5년 차에 속내 밝혔다…"셋째 생길까 봐 걱정돼" ('말자쇼')[종합]

    '말자쇼'에 재혼 5년 차 부부 윤남기, 이다은이 출연했다. 이들은 MBN '돌싱글즈2'로 만나 재혼 가정을 꾸렸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사랑과 전쟁'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고민의 키워드는 '썸과 어장 관리'였다. 말자 할매 김영희는 자신도 이런 경험이 많다며 "지독하게도 짝사랑을 4년 동안 한 남자가 있었다"며 "그게 바로 임우일"이라고 고백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날 윤남기는 부부는 고민을 털어놨다. 윤남기는 "저희가 5년이나 되다 보니까 슬슬 고민이 생기는 게 있다. 둘째도 생기고 해서 육아 전쟁을 하고 있는데 다은이가 아직 좀 예쁘고 섹시해 보여서 셋째가 생길까 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 육아 전쟁을 한다더니 갑자기 셋째로 방향을 틀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다은이 "나도 쌍꺼풀 있는 남자랑 평생 엮여본 적이 없는데 요새는 어떤 남자도 쌍꺼풀이 이 정도는 진해야 잘생겨 보인다"고 말해 설렘을 안겼다. 김영희는 자신의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오빠이면서 후배인 임우일과 '개그콘서트'에서 같이 활동하면서 그의 군더더기 없는 담백한 모습에 반했다고 밝혔다. 또한 짝사랑 시절 증거 사진까지 공개하며 "보호본능과 모성애를 자극한 남자"라고 설명했다.김영희는 큰 용기를 내서 첫 번째 고백을 했지만, 임우일이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며 거절했다고 전했다. 김영희는 포기하지 않고 "내가 여자로 보이도록 노력해 보겠다"고 임우일에게 말했고, 썸인지 어장 관리인지 모를 관계가 지속됐

  • 요즘 가장 핫하다는 '191cm' 20대 남배우…문상민, 7년 만에 공중파 주연으로 존재감 입증

    요즘 가장 핫하다는 '191cm' 20대 남배우…문상민, 7년 만에 공중파 주연으로 존재감 입증

    2019년 데뷔한 2000년생 배우 문상민이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통해 20대 대표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 신체 프로필은 191cm, 80kg으로 알려졌으며, 올해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비롯해 '파반느', '뷰티 인 더 비스트'까지 세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대세 인기를 입증했다.지난 22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최종화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은 문상민은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열연을 펼치며 '확신의 로코대군'을 넘어 '20대 대표 주연 배우'로 우뚝 섰다.이날 문상민은 홍은조(남지현 분)를 비롯 백성들을 위해 길동을 자처하고, 이규(하석진 분)와 대치하며 일침을 가하는 이열의 강인한 면모로 극의 긴장감을 주도했다. 특히 무력이 아닌 민심으로 세상을 바꾸는 데 성공한 장면에서는 문상민이 지닌 묵직한 정극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졌다.진정한 군주가 된 후에도 이열의 선택은 끝내 홍은조였다. 이규의 아들인 세자에게 어좌를 물려주고 홍은조를 택한 순애보 결말이 큰 울림을 안겼다. 수년 후 재회한 홍은조에게 꽃신을 신겨주며 "내 꿈이자, 내 구원이자, 내 연인인 나의 은애하는 도적님아"라고 읊조린 문상민의 감미로운 내레이션은 멜로 사극의 정점을 찍으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이번 작품으로 문상민은 사극 장르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쏟아냈다. 초반 코믹 연기를 선보인 능청스러운 한량 대군부터 영혼 체인지 후 섬세한 1인 2역급 열연, 그리고 고난도 액션까지 완벽히 소화해 낸 그는 장르를 불문하고 활약하는 '올라운더 배우'의 진가를 각인시켰다.또

  • 서장훈, 결국 소신 발언 했다…거침없이 쓴소리 "그까짓 거 하나 못해주나" ('물어보살')[종합]

    서장훈, 결국 소신 발언 했다…거침없이 쓴소리 "그까짓 거 하나 못해주나" ('물어보살')[종합]

    방송인 서장훈이 사연자에게 조언했다. 23일 밤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3회에는 결혼 문제로 어머니와 의견 충돌하는 동생 때문에 중재하기 힘들다며 장신의 남매가 등장했다.174cm의 누나와 196cm의 동생은 큰 키로 등장과 동시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생은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던 중 방문했던 서울체고의 조정 감독에게 스카우트 당해 조정선수로 활동하고 있다고.누나는 "올해 동생이 결혼 예정인데, 준비과정에서 어머니와 너무 싸워 중재하기 힘들다" 라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작년 12월, 결혼하고 싶은 친구가 있다며 본인 생일에 맞춰 여자친구를 가족들에게 정식으로 소개한 동생은 바로 다음 날 웨딩 박람회에 방문해 가족들을 놀라게 했다고. 어머니도 놀라긴 하셨지만 "결정은 하지 말고 분위기만 보고 오라"며 조언했지만, 팔랑귀인 동생은 당부와 달리 스·드·메까지 모두 예약하고 돌아왔다고. 그래도 아들의 마음을 이해한 어머니는 지방에 계신 친척이나 지인들 때문에 서울에서 점심시간 예식으로만 진행하길 아들에게 부탁했지만, 동생은 "어머니는 일산에 계시고, 저는 용인에 머물고 있고, 여자친구의 본가는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결국 입 열었다…"또 감당 가능, 올해 결혼하고파" ('아근진')[종합]

    '공개연애 2번' 한혜진, 결국 입 열었다…"또 감당 가능, 올해 결혼하고파" ('아근진')[종합]

    모델 겸 한혜진(42)이 결혼에 대한 소망을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모델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한혜진은 "먼저 대시하는 편이냐, 기다리는 편이냐"고 묻자 "예전엔 대시 안 했다고 생각했는데, 나이 들어 생각해 보니 했더라. 그때는 몰랐다. 제가 먼저 하지 고백을 기다리진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에 탁재훈이 “나랑 사귀게 되면 또 공개 연애가 될 수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자 한혜진은 “감당 가능하겠냐. 저는 가능하다”고 응수했다. 무엇보다 한혜진은 "올해 결혼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결혼은 계속 하고 싶었다. 지금까지 못한 거"라고 답했다.한혜진은 솔직한 성격에 대해 “저 생각보다 안 솔직하다. 진짜 크리티컬한 건 아예 말 안 한다. 그냥 헤어진다. 나로 인해 바뀌지 않을 걸 알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릴 때 많이 해봤는데 안 되더라"고 밝혔다. 연상남은 어떠냐고 묻자 한혜진은 “연상이랑 만나면 나이가 너무 올라간다”고 거절했다. 이어 "나이는 상관없는데, 굳이 연상, 연하 중 뽑자면 연하로 하겠다. 제가 운동하는 걸 좋아해서 10살 많으면 등산도 못하고 러닝도 못한다”고 설명했다. '헤어질 때 최악의 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1번 '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2번 '설레는 사람이 생겼어' 3번 '너한테 쓴 돈이 아깝다' 보기 중 한혜진은 "난 1번이다" 말했다. 한혜진은 "저 말을 들으면 긁일 거 같다. 2번, 3번은 안긁일 거 같다. '설레는 사람이 생겼다'는 말을 들으면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