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딸이 엄마의 과보호 성향을 짚어 웃음을 자아냈다.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인생 첫 지하철 타고 심부름 가는 한가인 아들딸에게 벌어진 충격적인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한가인은 "저희 둘째가 이제 많이 커서 취학 통지서가 나왔다. 다음 주에 예비 소집일이 있다"며 둘째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 엄마 없이 독립적으로 씩씩하게 지내야 할 필요가 있어서 미션을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한가인은 남매에게 지하철을 타고 가서 물건을 사오는 심부름 미션을 주기로 했다. 한가인은 "저희 동네 특성상 지하철을 많이 타볼 기회가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첫째 딸 제이는 "엄마의 과보호 성향도 있었다. 제가 무슨 라푼젤도 아니고"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한가인은 지하철 타는 법, 상점 예절, 공공 시설 예절 등을 알려준 뒤 지하철 역까지 아이들을 배웅했다.한가인의 우려와 달리 아이들은 심부름을 잘 수행해 나갔다. 한가인은 "이제 다 키웠다. 애들 둘이 다녀도 되겠다. 제가 조금 과보호 경향이 있다. 인정하긴 한다"고 말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눈물 부부'의 충격적인 사연에 분노했다.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눈물 부부'의 남은 사연이 펼쳐졌다.이날 아내는 '결혼 전' 시댁 식구들과 관광버스를 대절해서 여행을 갔던 당시를 떠올리며 "순천에 놀러 갔을 때 나는 마음에 담아놨는데 말을 안 하는 거다"고 폭로했다.아내는 "고모가 내 머리를 마이크로 쾅 때리지 않았냐. '멍청한 게 노래도 못 부르냐'라고 했다"고 주장했고, 남편은 "고모가 취해있지 않았나. '아파봐라' 하고 때린 게 아니었지 않냐"고 반박했고, 아내는 "내가 그때 며느리도 아니었잖아"고 얘기했다.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결혼하기 전 아니냐. 본인이랑 안 맞지 않았냐"며 왜 결혼했냐고 물었다. 이어 "신호를 준다. 하늘이 인간을 불쌍히 여겨서 신호를 주는 거다"고 짚었다.서장훈은 "고모가 때린 게 아니라 하늘에서 준 신호다. 너는 이 집이랑 안 맞아 신호를 줬는데 본인이 무시하지 않았냐"며 "나 같으면 차 세웠다. 평생 안 본다"고 분노했다. 아내가 "(남편이 그런 줄) 몰랐다"고 얘기했고, 이에 서장훈은 "'몰랐죠'가 아니라 아는데 애써 무시했던 거다"고 일침 했다.아내는 "내가 계시를 줬는데 못 알아차렸나? 남편이 저를 데리고 나갔더라면 떠받들고 살았을 것 같다"고 후회하는 감정을 내비쳤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미스트롯4' 이소나가 최종 진(眞)을 차지했다. 준결승 1위로 결승전에 올랐던 허찬미는 중간 점수 1위였지만, 실시간 문자 투표로 밀려났다. 지난 5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결승전이 진행됐다. 최종회는 전국 기준 18.1%를 나타내며 전 주 대비 1.7%P 상승,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8.4%까지 치솟았다.'세상을 홀리고, 대한민국을 평정하라'라는 슬로건과 함께 4개월간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든 '미스트롯4'가 그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TOP5(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 트롯퀸들은 마지막 미션인 '인생곡 미션'을 위해 인생을 녹여낸 노래로 최후의 무대 위에서 맞붙었다. 모든 것을 건 TOP5의 무대가 전국을 전율로 물들인 가운데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를 잇는 4대 眞 왕관은 이소나가 차지했다.'미스트롯4' 결승전은 총 3,000점 만점으로 진행됐다. 마스터 점수 총 1,600점 만점에 나머지 1,400점은 모두 국민의 몫이었다. 사전 온라인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는 400점 만점(1위가 400점, 2위부터는 10점씩 차등 배점), 실시간 문자 투표는 1,000점 만점(1위가 1,000점, 2위부터는 1위 득표수에 비례해 산정)이 부여됐다.마스터 총점 1위는 허찬미(1,583점), 2위 길려원(1,578점), 3위 이소나(1,572점), 4위 홍성윤(1,561점), 5위 윤태화(1,533점)였다. 여기에 온라인 응원 투표를 더한 중간 순위는 1위 허찬미(1,973점), 2위 이소나(1,972점), 3위 길려원(1,948점), 4위 홍성윤(1,941점), 5위 윤태화(1,893점). 1위 허찬미와 2위 이소나의 중간순위 점수는 단 1점 차로 역대급 박빙의 매치가 펼쳐졌다.결승전 실시간 문자투표 최종 투표수는 무려 1
우승 상금 3억 원의 주인공은 이소나였다. 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TV조선 '미스트롯4' 결승전에서 이소나는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막판 뒤집기에 성공하며 최종 진(眞)을 차지했다.이소나는 이날 실시간 문자 투표 총 111만784표(유효표 91만6030표) 가운데 25만6310표를 얻어 10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전체 득표율로는 27.98%에 해당한다.결승전은 총점 3000점 만점 체제로 진행됐다. 마스터 점수 1600점, 온라인 응원 투표 400점, 실시간 문자 투표 1000점이 합산되는 방식이다.이소나는 마스터 점수에서 1572점을 받아 허찬미(1583점), 길려원(1579점)에 이어 3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온라인 응원 투표에서 400점 만점을 받으며 중간 순위 2위로 올라섰고, 이어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도 만점을 기록하면서 최종 1위로 치고 올라가는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이날 방송 시청률은 18.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썼다. 특히 진선미가 발표된 3부(밤 11시 37분~새벽 0시 11분)에서 해당 기록이 나왔다. 통상 11시대에 방송되는 2부 시청률이 가장 높은 점을 고려하면, 진선미 결과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음을 보여준다.이소나는 준결승에서도 생방송 문자 투표를 통해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 당시 10명 중 8위로 중간 순위 4위에 머물렀지만, 생방송 문자 투표에서 2위를 기록하며 최종 2위로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이날 '인생곡 미션'에서는 패티 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선곡했다. 이소나는 무대를 앞두고 "자신을 이 자리까지 오를 수 있게 한 것이 가족들의 사랑"이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이어 "어려운 형편에도 잘 자란 것처럼 보이게 해준 것은 가족들이 그만큼 희생해줬기
한가인이 전지현과 둘째 아들이 똑 닮았다는 '전지현 둘째 아들 목격담'을 전했다.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인생 첫 지하철 타고 심부름 가는 한가인 아들딸에게 벌어진 충격적인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한가인은 둘째인 아들 제우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됐다며 "엄마 없이 독립적으로 씩씩하게 지내야 할 필요가 있어서 미션을 좀 주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남매에게 지하철을 타고 다녀와야 하는 심부름을 시켰다.지하철 역까지 데려다 주고 오는 길, 한가인은 "둘이 싸울까 봐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이에 제작진은 "한가인 딸과 아들이 지하철에서 대판으로 싸웠다고 소문나면 어떡하냐"고 농담했다. 아들이 엄마 한가인과 똑같이 생겨 사람들이 금세 한가인 아들인 줄 알아볼 것이라는 예상에서 나온 말인 것.이에 한가인은 "제가 예전에 그런 적이 있다"며 과거 키즈카페에서의 경험을 떠올렸다. 한가인은 "어떤 아기가 나왔는데 너무 익숙하더라. 아는 애인가 그러고 있는데, 아기가 전지현 씨와 똑같이 생겼더라. 그래서 '어?' 이러고 있는데, 키즈카페 방에서 전지현 씨가 (나오더라). 그래서 '아' 그랬다. 거기도 둘째 아들이 (전지현과) 똑같이 생겼더라"고 전했다.전지현은 동갑내기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와 2012년 결혼해, 2016년생, 2018년생 아들을 낳았다. 전지현은 남편과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소개로 만나 연애했다"며 첫인상은 "(주선자의) 말대로 잘생겼더라"고 밝힌 바 있다.최준혁 대표는 알파자산운용 설립자 최곤 회장과 패션디자이너 이정우의 차남으로, 한복 디자이너 이
배우 엄지원이 일본 여행 중 부상을 당해 한국에서 긴급 수술을 받았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에는 '여행 중 찾아온 사상 초유의 사태, 엄지원 긴급 수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지난 2월 일본 여행 중 발목 골절을 당해 긴급 수술을 받은 엄지원의 모습이 담겼다.엄지원은 다리에 깁스를 한 채 "검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기사로도 접하신 분들이 계시겠지만 새해부터 큰 사고를 당했다. 다리가 완전히 나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다친 이유에 대해 "스키 타다 다친 건 아니고 오만가지 경우의 수가 합쳐져서 다쳤다"고 설명했다.좀 더 자세한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엄지원은 "어떤 수로 맨홀에 신발이 껴서 발이 고정된 상태에서 발목이 돌아갔다. 그래서 발뼈가 완전 아작이 났다"라며 "큰 뼈랑 작은 뼈가 다 부서졌고, 큰 뼈는 산산조각이 났다. 작은 뼈도 부러져서 (수술을 해) 고정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여기 있으면서 중요한 인생의 깨달음을 얻었다. 사람들이 금수저, 은수저 노래를 하는데, 그거보다 더 중요한 수저가 있다는 걸 알았다. 근수저가 최고다"라고 덧붙였다.2시간 넘게 수술받았다는 엄지원은 "(다행히도) 수술 결과를 봤는데 미흡한 게 없었다. 갑자기 다친 모습 보여서 놀라셨을 텐데 잘 회복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다음에 급격하게 회복된 좋은 모습으로 재활하는 모습도 공유하겠다"라며 웃어 보였다.끝으로 엄지원은 도움을 준 제작진에게 "프로 수발러처럼 챙겨줘서 고맙지만 사실 수발 받는 게 조금 부담스럽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고마움을
배우 최현욱이 '방과후 태리쌤'에서 서툰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방송된 회차에서는 식사 도중 최현욱이 김태리에게 꾸지람을 듣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 사이 "잡도리 당하는 거냐"는 반응이 나왔다.최현욱은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 출연진 중 막내이자 연극반 '감자쌤'으로 활약 중이다.'방과후 태리쌤'은 전교생이 18명인 작은 마을의 초등학교에 방과후 연극반을 열고 출연진들이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지난 방송에서 최현욱은 아이들에게 야구를 하자고 제안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하는가 하면 서툰 요리 솜씨로 아이들을 위해 김밥을 만드는 등 보조 쌤으로서 현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이끌었다. 김태리와의 의견 충돌 장면에서는 솔직하고 여린 면모도 나타났다. 최현욱은 "너 지금까지 편하게 한거야"라고 다그치는 김태리에게 "무서워요, 나 집에 가고 싶어"라면서도 "편하게 했다고요 내가? 내가 얼마나. 나도 할 말이 많아요"라고 억울한 심경을 소심하게 내비쳐 웃음을 더했다.김태리는 "네가 한 부분에서 100% 만족한 부분이 없어. 너 인정해? 라고 묻자 최현욱은 "내가 100% 어떻게 만족시키냐. 누나는 뭐가 맘에 안 드는지 모르겠지만 내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답변했으나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현욱은 "저는 다 해야 되는데 교육까지 하라면... 저도 아예 안 하는 게 아닌데"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현욱이 이토록 속상해하는 이유'라는 자막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현욱이 수업 중에 아이가 추울까 봐 핫팩을 챙겨주려다 대본
개그맨 김대희가 '27년 절친' 김준호의 은밀한 습관을 폭로한다.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0회에서는 중국으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2일 차를 맞아 장가계 대협곡 투어에 나선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홍인규는 "장가계를 먼저 다녀오신 우리 장모님께서 아주 짜릿하다며 추천하신 명소!"라며 '대협곡 투어'을 제안한다. 하지만 고소공포증이 있는 김준호는 "짜릿한 곳? 그런 데를 내가 왜 가?"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홍인규는 "어르신들도 가는 곳인데 괜찮다"라고 김준호를 설득하고, 마뜩치 않은 표정으로 김준호는 렌터카에 탑승한다. 약 한 시간 가량 차로 이동하는 가운데, '독박즈'는 자신 포함 멤버들의 버릇이나 습관을 주제로 한 '행동 빙고' 게임을 한다. 약 18만 5천 원 상당의 '렌터카 독박비'가 걸려 있어서 멤버들은 신중하게 빙고 칸을 채운다.잠시 후, '선공자' 김대희가 "준호가 자주 하는 행동 중 하나인데"라며 '27년 찐친'이기에 아는 김준호의 버릇을 폭로한다. 그러자 홍인규는 "와! 완전 공감된다"며 박장대소한다. 김준호는 "병원 갈 정도면 (버릇이 아니라) 병인 거다"고 발끈하더니 "병원에서도 불치병이라고 한 건데, 그걸 가지고 빙고 게임을 하냐?"라며 짜증을 폭발시킨다.과연 김대희가 언급한 김준호의 불치병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장동민은 "유세윤 버릇을 밝히겠다. 세윤이는 옷 벗기 전에 무조건 운동으로 펌핑을 한다"며 몸매 자랑에 진심인 유세윤의 행동을 소환한다. 이에 김준호도 "세윤이 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국화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오열했다.5일(목)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골싱 민박의 최종 선택에서 22기 상철-백합, 28기 영수-튤립이 서로를 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반면, 22기 영수-26기 경수 사이에서 고민을 거듭하던 국화는 두 남자의 최종 선택을 받았음에도 "제가 부족해서 내린 결정"이라며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골싱 민박에서의 마지막 날, 국화는 22기 영수-26기 경수를 둘러싼 고민을 정리하기 위해 산책에 나섰다. 그러다 22기 영수와 마주쳤고, 22기 영수는 "화장을 아직 안 한 것 같으니까 대화는 나중에 하겠다"며 센스 있게 자리를 피했다. 직후 국화는 방으로 돌아가 장미에게 "저 최종 선택을 안 하면 어때 보이냐?"고 물었고, 장미는 "국화 님과 22기 영수-26기 경수 님과의 나이 차가 좀 크니까 현실적으로 그럴 수 있지 않을까?"라며 그의 고민을 공감해 줬다.28기 영수-튤립은 올블랙 룩으로 데이트에 나섰다. 튤립은 "본 모습은 지금 50% 나온 거 같다"고 골싱 민박 밖의 진짜 모습을 언급했고, 28기 영수는 "본 모습도 좋을 것 같다. 우리 밖에서도 만나자"고 호응했다. 이어 28기 영수는 단팥빵을 좋아한다는 튤립에게 "나가서 팥 요리 먹으러 가자. 다음 주에 갈까?"라고 했으나 튤립은 별다른 답을 하지 않았다.28기 영수는 튤립에게 이성을 볼 때의 감점 포인트가 뭐냐고 질문했는데, 튤립은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 '불투명한 사람', '자신밖에 모르는 사람'이라 답했다. 28기 영수는 "첫 번째는 제가 좀 더 주의하
김주하가 아들 역시 전 남편의 가정 폭력으로 인한 피해자라고 말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드디어 만났다. 김주하가 오은영에게 고마워하는 이유 (최초 고백 아이들 근황)'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주하는 이혼 후 아들 근황에 대해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 나랑은 끝나도 어디까지나 애들 아빠니까, 애들하고는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데 아이가 본인이 당한 걸 기억하더라"고 밝혔다.김주하의 아들은 현재 키가 193cm로, 올해 대학교에 입학했다고. 그는 "아들이 그 사람보다 키가 커진 후부터는 자신감이 생겼다. 그전에는 자기가 계속 맞을 거라는 생각에 두려워했다. 장롱에 들어가서 1시간씩 안 나오고는 했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주하는 아들이 과거 아빠를 '주먹 배신자'로 핸드폰에 저장했다며 "아빠에 대한 상징적인 단어가 아니었을까"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들은 아빠라고는 절대 안 하고, 이름을 이야기한다"며 말했다. 한편, 김주하는 2004년 10월 결혼, 슬하에 두 아이를 뒀지만 전 남편의 외도와 폭행으로 결혼 9년만인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결국 전남편은 2014년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김주하는 2016년 이혼 확정 판결을 받았다. 김주하는 친권과 양육권, 위자료 5000만원을 받고, 전 남편에게 10억 2100만원을 재산분할 하라는 판결을 받았다.김주하는 최근 '데이앤나잇'을 통해 남편이 내연녀와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바로 앞 동에 집을 얻어 외도한 사실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외도를 증거로 제시하면 남편이 할 말이 없을 때 주먹이
'특종세상' 배우 정흥석(47)이 전성기 이후 자취를 감췄던 사연을 밝혔다.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정흥석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아역으로 연기를 시작한 정흥석은 남녀생활 차이를 코믹하게 다뤄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던 TV 프로그램에 출연에 주목을 받았던 배우. 이날 방송에서 정흥석은 "그때가 2009년, 2010년이었는데 3~4년 너무 잘 됐다"며 "여자친구와 의정부 시내에 데이트를 하러 나갔는데 그 당시 100여 명 정도가 사인을 받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더라. 결국 여자친구가 한 시간을 기다렸다"고 전성기 시절을 추억했다.'롤러코스터' 이후 "오디션도 없이 드라마도 계속 들어왔다. 일도 술술 풀렸다"며 그는 독보적인 캐릭터로 전성기를 누렸지만 한순간에 일이 끊겼다고."내가 최고인 줄 알고 기고만장했다"며 정흥석은 캐스팅 디렉터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말했다. 문자 내용은 "'나쁘게 (써서) 보냈다. 이제 당신들과는 일하지 않겠다. 나는 이제 영화 할 것이다"고 썼다고 밝혔다.결국 고공 행진하던 인기는 한순간에 추락했다. 정홍석은 "프로필을 제작사에 계속 돌렸지만 7~8개월 동안 단 한 통의 연락도 받지 못했다"며 "어느 날 지인이 말해주더라. '거만하고 예의 없는 행동이 업계에 다 퍼졌다. 이제 너를 쓰지 않을 것거다'라고 말했다"며 뼈아픈 후회를 전했다.혼자 살고 있는 반지하 집을 공개한 정흥석은 "현재 아버지가 30년 동안 이어온 가업인 생선 장사를 물려 받아 2년째 오일장에서 직접 생선을 손질하고 있다"며 발로 뛰는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또한 누나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며 "30
박서진이 동생 효정의 다이어트 의지를 깨우기 위해 '웨딩드레스'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든다.오는 7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다이어트 의지가 약한 효정을 자극하기 위해 박서진이 특별한 작전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박서진은 과거 무대 의상을 직접 만들던 실력을 발휘해 웨딩드레스 수선에 몰두한다. 박서진은 "본인의 예쁜 모습을 보면 살 빼고 싶은 욕구가 생길 것"이라며 야심 차게 준비한 웨딩드레스를 효정에게 건넨다. 효정은 "오빠 결혼하냐, 숨겨둔 여자가 있냐"며 의심을 보낸다. 동생이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고 다이어트 의지를 다지길 바랐던 박서진의 기대와 달리, 효정은 "이걸 왜 입냐"며 격하게 저항한다.하지만 박서진의 설득 끝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효정에게 예상치 못한 대참사가 벌어진다. 숨이 막힐 듯 꽉 끼는 드레스의 곳곳이 터지는 돌발 상황까지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 것. 이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김지민은 "개그맨이었으면 저 날 파티한다"며 남다른 부러움을 표한다. 특히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넘어진 효정이 스스로 일어나지 못하자 스튜디오에서는 "개그 프로그램에서 연락 오겠다", "몸 개그를 너무 잘한다"라는 반응이 쏟아졌다고 한다. 과연 효정의 웨딩드레스 도전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결국 박서진은 지난 회차에서 에어로빅 동호회를 소개해줬던 개그맨 김용명에게 긴급 SOS를 친다. 김용명은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 대표 '의리남' 김보성을 다이어트 사부로 소개한다.과거 한 달 반 만에 체
SBS 스페셜 '몽글상담소'의 고혜린 PD가 국내 최초 발달장애 청춘들의 연애 성장 프로그램을 기획한 배경을 직접 밝혔다. 또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함께하게 된 비하인드도 전했다.오는 8일 밤 11시 5분 첫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 연출 고혜린)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로 연예계 대표 잉꼬로 정평이 난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 씨')들의 로맨스를 응원할 '상담소장'으로 나선다. 뿐만 아니라 '몽글상담소'의 주제곡 제작 과정에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음악감독 노영심이 선물한 곡을 이효리가 직접 부르고, 이상순이 프로듀싱하며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 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서 탄생한 해당 프로젝트가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몽글상담소'의 고혜린 PD는 지난해 다큐멘터리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를 통해 '61회 백상예술대상-방송 부문 교양 작품상'을 수상한 실력파 연출가. 누구도 선보인 적 없는 '발달장애 청년들의 연애 성장기'로 또 하나의 도전을 예고하고 있는 고혜린 PD는 '몽글상담소' 기획 배경에 얽힌 특별한 사연을 전했다.고혜린 PD는 "이 프로그램은 실제 20대 발달장애 청년인 제 남동생으로부터 시작됐다"라면서 "5년 전, 동생이 성인이 된 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처음 기획안을 냈다. 그때 스스로에게 '나는 동생을 정말 성인으로 대하고 있는가?' 질문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동생이 연애할 거라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었다. 청년과 청춘이라는 단어를 떠올리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강우가 10년 삭제주스 2탄을 공개한다.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순정셰프 김강우가 2025년 큰 화제를 모은 ‘10년 삭제주스’를 잇는, 2026년 ‘10년 삭제주스’ 2탄 ‘초록주스’를 공개한다. 이 과정에서 ‘48섹시’ 김강우의 초강력 동안 피부에 피부과 전문의도 혀를 내두르며 감탄했다고 해 ‘편스토랑’ 본 방송이 주목된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강우는 스태프들에게 정체불명의 초록색 주스를 한 잔씩 건넸다. 김강우는 “한 의사분의 레시피를 보고 만들어 먹기 시작했다. 아내와 1년 이상 꾸준히 섭취 중인 주스”라고 밝혔다. 김강우는 “이 주스를 마시고 확실히 피부가 좋아졌다”며 10년은 어려 보이게 만드는 동안피부 비법 주스라는 뜻으로 ‘10년 삭제주스 2탄’임을 소개했다. 2025년 10년 삭제주스 붐을 일으킨 김강우의 2번째 주스인 만큼 ‘편스토랑’ 식구들도 집중하며 지켜봤다.특히 이번 ‘초록주스’는 양배추, 브로콜리 등 맛은 없지만 건강한 초록색 재료들을 사용해서 만드는 기존의 건강 주스 레시피에 김강우만의 강력한 킥 하나를 더해 맛과 영양을 업그레이드시켰다고 해 더욱 기대를 높였다. 심지어 달콤한 과일 맛이 나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는 것. 과연 초록주스를 달달한 과일 맛 주스로 만들어 준 김강우의 킥은 무엇일까.또 이 주스의 원작자인 피부과전문의가 김강우의 ‘초록주스’를 맛보고 극찬을 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피부과전문의가 김강우의 빛나는 피부를 칭찬하며 제작진에게 김강우의 나이
배우 박진영이 tvN '미지의 서울' 흥행 후 차기작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말했다.5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윤진 감독과 배우 박진영, 김민주가 참석했다.'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을 드라마다.박진영은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 역을 맡았다. 연태서는 '오늘만 무사히'라는 목표로 미래나 꿈보다는 주어진 현실에 충실하며 살아가는 독립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열아홉에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할아버지 댁으로 내려와 만난 첫사랑을 서른살에 다시 만나면서 일상에 잔잔한 파동이 일어난다.박진영은 캐릭터에 대해 "10대, 20대, 30대 이야기가 나온다. 가정사도 있고, 성격도 과거나 미래보다 현재를 편하게 사는 거를 고민하고, 한결같이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은 인물이다"이라고 설명했다.지난해 6월 최고 시청률 8.4%를 기록하며 종영한 tvN '미지의 서울' 차기작으로 '샤이닝'을 선택한 박진영. 그는 "부담이 안 된다면 거짓말이다. 그렇지만 연기를 하고 작품에 임하는 입장에서는 최대한 그런 마음을 배제하는 게 다음 작품을 위한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했다. 전작이 사랑받은 건 감사하지만, 다음을 위해 부담감을 내려놓고 냉정하게 대하려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전작과 차별점이라면, 작품 자체가 다르다. 전작은 여성 캐릭터의 성장 과정에 내가 조력자이자 성장하는 인물이었다면, '샤이닝'은 정통 멜로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전작보다는 사건보다 상황에 집중했다"고 덧붙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