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집 '하나부터 열까지'가 두 시간 만에 가는 하와이 '일본 미야코지마', 아시아의 스위스 '베트남 사파', 마라 맛 성지 '중국 충칭'을 연차 없이 갈 수 있는 주말 여행지 TOP 3로 선정했다.1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귀엽규' 장성규와 이상엽이 '연차 없이 주말에 GO! 당장 떠나기 좋은 해외 여행지' 10곳을 엄선해 공개했다. 설 연휴를 맞아 훌쩍 떠나고 싶은 이들의 여행 본능은 물론,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의 탈출 욕구까지 제대로 자극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그런 가운데 이 예능은 지난해 11월부터 0%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알려졌다.대망의 1위는 비행시간 약 2시간 40분, 짧은 여정 끝에 만날 수 있는 '동양의 하와이' 일본 미야코지마가 차지했다. 눈부신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진 이곳은 일본 현지는 물론, 전 세계 여행자들 사이에서도 손꼽히는 휴양 성지다. 특히 야생 바다거북과 만타 등 신비로운 해양 생물들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어 '천연 아쿠아리움'이라는 별칭까지 얻었다.여기에 '망고의 섬'답게 차원이 다른 망고 파르페를 맛볼 수 있고, 총길이 3540m의 이라부 대교를 달리면 마치 바다 위를 나는 듯한 황홀한 드라이브를 경험할 수 있다. 이에 장성규는 "영상 보자마자 비행기 예약 각이다. 저기는 어떻게든 가봐야겠다"며 강한 여행 욕구를 내비쳤다.이어서 2위에는 '아시아의 스위스'라 불리는 베트남 사파가 이름을 올렸다. 해발 1500m 고산 지대에 자리한 사파는 구름이 닿을 듯 펼쳐지는 몽환적인 풍경으로 '구름의 도시'라는 낭만적인 별명을 지
'나는솔로' 30이 영수와 영자가 무려 1시간이나 대화를 나눴다. 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0기_무려 한 시간동안 얘기하고 선택을 안 했다고?! 둘은 과연 무슨 대화를 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30기 영수는 호감이 있는 영자를 불러 이야기를 나눴다. 영수는 영자에게 "어쨌든 이야기를 좀 해보고 싶었다"며 "첫 인상을 영자님으로 뽑기도 했다"고 마음을 드러냈다. 영수는 "남자가 선택하면 어떻게 되는 거냐"며 "여자분이 그거를 수락하면 같이 밥 먹으러 가는 거냐"고 했다.이에 영자는 '나는솔로' 데이트 시스템에 대해 설명했다. 영수는 "그렇게 저는 여러 명이서 이야기 하면 뭔가 제 진심을 잘 못 전달할 것 같아 같다"고 했다. 이어 "영자님은 제 소개를 들었을 때 뭐 걸린다거나 그런 부분은 없었냐"고 물었다.영자는 "저는 일단 뭐든지 조건이 딱히 중요한 게 없었딘 해가지고 막 진짜 이건 아니디가 이런 거가 크게 없다"고 했다. 영수는 "그냥 이 사람한테 끌리면 좋은 그런거냐"고 했다. 이에 영자는 느낌이 조건 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느낌이 오지 않으면 시작도 안 한다고 했다.이후로도 영자와 영수는 사소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키에 대한 이야기, 초콜렛에 대한 이야기, 가을 단풍 이야기, 생일과 나이 이야기 등을 나눴다. 이과정에서 서로 편하게 장난을 칠 정도로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영수는 적극적으로 영자에게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보라며 또 산책하자고 부른다고 하면서 다가갔다. 그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가 설날 부터 떡국 때문에 티격태격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근다.슈퍼주니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SUPER JUNIOR-D&E'에서는 'SUPER JUNIOR-D&E의 우당탕탕 떡국요리사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와 은혁이 설날을 맞아 떡국 끓이기 대결을 펼치게 됐다. 두 사람은 시간 안에 떡국을 완성해야 하는데 이긴 사람은 한우 선물 세트를 받고 진 사람은 설거지를 해야 했다.두 사람은 시간이 시작되자마자 재료를 씻으며 티격태격 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급해진 동해는 "근데 '흑백요리사'가 한 2시간 이렇게 줬는데도 시간이 없는 게 이런 느낌인 것 같다"고 했다.동해가 카메라 앞에서 계속 말을 하자 은혁은 "요리 안 하고 뭐 하는거냐"며 "지금 너무 시끄럽다"고 했다. 동해는 은혁의 말에도 계속 말을 하며 재료를 찾았고 결국 은혁은 "그냥 30분 안에 배달 오는거 떡국 하나 시켜 먹으라"고 했다.본격적으로 요리를 하던 중 은혁은 동해의 요리 과정을 보더니 "너 내거랑 비슷하게 하려는 것 같다"고 했다. 동해는 "뭔 소리 하냐"고 했지만 은혁은 "내 재료를 네가 쓰면 안 된다"며 "네가 생각한 걸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지적했다.동해는 "그냥 맛으로 승부를 보자"고 했다 은혁은 어이없어 하며 "창의력에 문제가 있다"고 했다. 동해는 "요리에 자신이 없는거냐"고 했고 은혁은 "자신이 없는 게 아니라 차으이성을 베껴 가면 어떡하냐"고 했다. 두 사람은 떡국을 만들기 시작하자마자 티격태격 하며 케미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둘다 숙주가 들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박은영이 결혼 운과 일복을 풀어본다. 1991년생인 박은영은 2024년 '흑백요리사' 시즌 1에 출연해 인지도를 끌어올렸다.17일(화)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7회에서는 '패륜'을 주제로 귀묘객(客) '중식 여신' 박은영, '명승사자' 명현만이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설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MC 이국주는 남다른 춤사위로 화제를 모은 박은영을 바라본다. 그러자 박은영은 "춤출 때 눈빛이 좀 변한다"라며 한바탕 춤을 춘다. 이를 본 무속인들은 "탐나!"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인다.분위기를 제대로 달군 박은영은 "이제 혼기가 차다 보니까 결혼 운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라고 묻는다. 이에 박은영을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냐?"라고 묻는다. 박은영이 "그렇다"라고 대답하자 무속인은 "결혼을 늦게 해야 하는 사주다"라고 점사를 내놓는다.이와 함께 무속인은 "더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인연 공덕을 맺으면 시집은 잘 갈 수 있다"라고 덧붙인다. 그러자 이국주는 "잘 골라서 좋은 분 만나나 보다. 부럽다! 정말"이라며 박은영에게 시선을 고정한다.박은영은 이에 그치지 않고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데 지금은 오픈 초기라 잘 되고 있다. 꾸준히 잘 될지도 항상 걱정된다"라고 말한다. 그러자 이국주는 "(박은영이) 레스토랑은 물론 방송 활동도 잘하고 있다. 올해 어디가 더 빛을 보냐?"라고 직접적으로 질문을 한다.무속인들은 '셰프 vs 방송'을 놓고
배구 황제 김연경이 그룹 세븐틴의 부승관을 향해 과거 라이벌 팀을 응원하던 모습 때문에 서운한 감정을 품었던 일화를 공개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배구 여제 김연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식빵언이 김연경'에서는 '뿌매니저 승관과 배구 대결 한판! 오늘은 신인 감독 아니고 배구선수 김연경이 떴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과거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매니저로 호흡을 맞췄던 부승관이 출연해 배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김연경은 부승관의 지독한 배구 사랑을 언급하던 중 "사실 예전에는 승관이가 여자 배구팀 정관장의 열혈 팬이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라고 솔직한 첫인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김연경의 소속팀인 흥국생명과 정관장은 치열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었기에 상대 팀을 열렬히 응원하는 부승관의 존재가 달갑지 않았다는 설명이다.김연경은 당시의 상황을 떠올리며 "시합이 끝난 뒤 승관이가 꼭 상대 팀 선수들에게 찾아가 인사를 건넸다"라며 "우리가 이겼을 때는 상관없었지만, 경기에서 패한 뒤 스트레칭을 하고 있을 때 승관이가 나타나 축하를 건네는 모습은 정말 짜증이 났다"라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부승관은 "나라도 짜증이 났을 것 같다"라고 공감하면서도 "그날은 시즌 중 유일하게 정관장이 흥국생명을 이겼던 날이라 지하철을 타고 돌아가면서도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라고 당시의 팬심을 항변했다.두 사람의 앙금은 함께 방송을 진행하며 눈 녹듯 사라졌다. 김연경은 "처음 매니저가 부승관이라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탐탁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이 서현우의 전방위 압박에도 대담한 반격을 예고했다. 거대한 스캔들이 돼 돌아온 과거에 모든 것을 잃을 각오로 진실을 끝까지 밝혀내겠다는 여성 변호사 3인방의 더욱 단단해진 연대가 안방극장에 박진감을 더했다. 이에 시청률은 전국 3.1%, 수도권 3.0%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지난 16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 5회에서는 L&J(Listen & Join) 변호사 3인방이 연루된 20년 전의 비밀, '한국대 법대 남학생 실종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 윤라영(이나영)은 다른 남자에게 웃어줬다는 이유로 남자친구였던 '박주환'에게 데이트폭력을 당했다. 친구를 구하려던 강신재(정은채)도 목이 졸리는 위협을 당하자 황현진(이청아)이 파이프를 휘둘렀고, 박주환은 머리를 다쳐 호수에 곤두박질쳤다. 그렇게 실종되고 며칠 뒤 병원에서 발견됐지만, 뇌출혈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었고, 재활 때문에 해외로 나갔다. 그 박주환이 박제열(서현우)로 이름을 바꾸고 현직 검사로 나타났다.하지만 기억을 되찾은 듯한 박제열은 자신이 가해자는 아니라고 주장했다. 게다가 문자로 이별을 통보하고 병원에도 찾아오지 않은 윤라영에게 복수심을 드러내더니, 친구를 피의자로 만나고 싶지 않았다고 비꼬며 당시 사건의 재수사를 들먹였다. 피해자는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걸 뼈저리게 알았다고 뻔뻔하게 말하는 박제열에 윤라영은 질식할 듯한 역겨움을 느꼈다.박제열이 20년 만에 핵폭탄처럼 나타나 과거를 빌미로 공격하는 이유가 성매매
배우 이동휘가 '연기의 성'에서 펼쳐진 미묘한 눈치 싸움 속 생활 연기의 정점을 찍었다.이동휘는 지난 16일 오후 6시 공개된 '연기의 성'에 출연해, 협찬을 둘러싼 배우들 사이의 자존심 싸움과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특유의 위트로 풀어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이날 방송은 이동휘의 요청으로 한자리에 모인 임형준과 김의성의 관계 정리로 시작됐다. 임형준은 이동휘를 두고 "유일하게 동생인데, 그나마 말을 듣게 되는 동생"이라고 설명했고, 김의성은 곧바로 "나는 그런 걸 모르겠는데?"라고 받아치며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이에 임형준은 "둘이 성격이나 이런 게 안 맞긴 하다"라며 은근한 친분 과시에 나섰다.이어 등장한 이동휘는 직접 기획과 출연에 나선 영화 '메소드연기'의 개봉 근황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임형준은 해당 작품에 함께할 뻔했던 비화를 공개했고, 이동휘는 "제일 먼저 제안했었다"라고 전했다. 임형준은 "한 번 튕겼더니 바로 다른 배우로 가더라"라고 캐스팅 불발 당시 상황을 담담하게 설명했다. 이후 최종적으로 배우 윤경호가 합류하게 된 사실이 밝혀지자 이동휘는 "형준이 형한테 진짜 고맙다. 형준이 형이 거절하는 바람에 윤경호 형이 들어왔다"라며 "그 뒤로 (경호)형이 작품도 잘됐다"라고 캐스팅 거절에 감사를 표했다.세 사람은 이후 이동휘가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매장을 찾았다. 이동휘는 방문 전 "룩도 맞춰드리고 선물로 협찬도 준비했다. 본사에도 다 이야기해 뒀다"라며 자신감을 보였고, "협찬에는 관심 없다"라고 선을 그은 김의성은 매장에 도착하자 임형준과 자연스럽게
이미주가 밝은 텐션과 입담으로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소속사 안테나에서 유재석과 한솥밥을 먹다가 지난해 11월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고, 이후 AONG로 이적한 사실을 알렸다.이미주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했다. 이날 이미주는 3:3 미팅이라는 콘셉트에 몰입해 적극적인 플러팅과 토크를 펼쳐가며 존재감을 자랑했다. 등장부터 설렘을 자아내는 비주얼과 텐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미팅 과정에서 이미주는 1994년생 동갑내기 카이와 공감대를 형성했고 '으르렁'에 맞춰 커플 댄스를 선보였다. 외모를 보지 않는다는 말과는 다른 달달한 분위기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주는 역대급 연애 토크를 펼치기도 했다. 솔직한 에피소드부터 지인의 전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우고 있어서 알려줬다는 '의리녀' 면모가 충격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이미주는 음악과 예능, 라디오, 웹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AOMG 2.0 리브랜딩 'Make It New(메이크 잇 뉴)' 프로젝트의 핵심 주자로 합류했다. 이미주는 2026년에도 육각형 아티스트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17일 화요일 밤 방송되는 대표 부부 예능 프로그램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5개월 만에 돌아온 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 조영남 부부의 새로운 도전기가 공개된다.이날 방송에는 지난주에 이어 '연예계 대표 사랑꾼' 차태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차태현은 젓갈은 물론 호두 정과까지 직접 만들 만큼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아내 이야기를 꺼내 스튜디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MC 서장훈이 "아내가 식당을 열면 지원해 줄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그는 "식당은 절대 안 된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어 눈길을 끌었다. '결혼 20년 차 사랑꾼' 차태현이 아내의 사업 이야기 앞에서만큼은 단호한 태도를 보인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로 주목받은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가 '동상이몽2'를 통해 관찰 예능에 최초로 출연한다. 발달장애 아들을 둔 사연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던 그는 이날 그간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미모의 아내를 최초로 공개해 스튜디오의 관심을 모았다. 청담동에서 17년째 프랑스 요리 오너 셰프로 활동 중인 그는 화려한 커리어와 달리, 부부 사이 힘겨웠던 시간을 털어놨다. 프렌치 파파는 "부부 상담에, 이혼 생각까지 했었다"는 뜻밖의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프렌치 파파 셰프의 삶 뒤에 숨겨진 가족사의 진실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이날 방송에는 서은혜, 조영남 부부가 카페 창업 도전기가 그려진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가진 조영남이 새로운 꿈을 향해 첫발을 내디딘 것. 이에 프렌치 파파가 스승을
1994년생 지예은이 1984년생 유연석에게 '일방적 썸'을 선언한다.SBS 예능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0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5.6%, 2049 1.9%를 기록, 2049 시청률 기준으로 화요 드라마-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17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정상훈, 지예은이 가족 같은 케미를 뽐내며 일산 일대에 힐링 도파민과 틈새 행운을 전하는 모습이 담긴다.이 가운데 지예은이 새로운 썸 상대로 유연석을 겨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예은의 설렘 포인트를 저격한 것은 유연석의 다정함. 지예은은 자신을 챙겨주는 유연석의 모습에 "뭐야 스윗해!"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하더니 유연석과 버스에 나란히 타자, 마치 소개팅과 같은 무드로 "슬의생 너무 재미있게 봤다"라고 플러팅에 돌입한다.돌직구 지예은의 모습에 유연석이 "제 극중 캐릭터 이름 아세요?"라고 묻자, 지예은은 "곽준팔 선생님?"이라면서 눈웃음으로 무마해 폭소를 유발한다. 급기야 지예은이 유독 실수를 연발하는 유연석의 모습에 "저한테 홀딱 빠지신 거 아니에요?"라며 설레발을 치자, 유재석은 "연석이는 아무 느낌 없어"라며 단칼에 잘라내더니 "연예계에 예은이 좋아하는 다른 사람 많다. 요리하는 돌아이, 미키광수, 유희관"이라며 지예은 놀려먹기에 돌입해 폭소를 유발한다.이날 지예은이 '2025 SBS 연예대상' 수상 비하인드를 고백해 흥미를 더한다. 지예은은 매년 연예대상 때마다 눈물을 참지 못하는 일명 '뿌엥 수
배우 옥자연이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옥자연의 일상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옥자연은 둘째 반려묘를 소개하며 "'봄이'라고 둘째가 들어왔다. 지난해 12월에 만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길에서 봄이가 자신에게 직접 다가왔던 당시를 회상하며 "가까이 와서 보니까 등에 상처가 있었는데 저는 응급처치 정도만 하면 될 줄 알았다"라며 "등에 있는 상처가 썩어가고 있어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수술을 마친 뒤 봄이를 데리러 간 옥자연은 수의사로부터 해당 고양이가 시각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그는 "선생님이 눈이 안 보이고 조금 아픈 애라고 말씀했다. 눈에 외상이 없는 시각 장애가 있다보니 입양이 어렵다고 했다"라며 "그래서 내가 키워야 되겠구나 하고 데려왔는데 무릎에 가만히 있더라. 제 생일에 (봄이를) 만난 거라 운명 같았다"라고 언급했다.옥자연은 첫 번째 반려묘인 차차와 봄이가 합사 2주 만에 원만하게 적응했다는 소식도 덧붙였다.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선생님이 병원에 안 데려왔으면 이 겨울을 못 지나고 봄을 못 봤을 거라고 해서 '앞으로 계속 너의 생은 봄으로 가득하라'는 의미에서 '봄이'라고 지었다"라고 덧붙였다.반려묘의 시각 장애와 관련해 옥자연은 고양이가 촉각 등을 활용해 구조를 기억하며 일상생활을 문제없이 이어가고 있다고 부연했다. 화장실 훈련 과정에 대한 질문에는 "처음에는 못 가려서 계속 가르쳤다. 변을 보려고 할 때마다 들어서 옮기고 손으로 변을 받으면서 며칠 보
아이유와 변우석이 시청자들을 위한 깜짝 설 선물을 보냈다.2026년 4월 첫 방송 될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올라운더 아이유(성희주 역)와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드는 자타공인 대세 변우석(이안대군 역)의 만남으로 2026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아이유와 변우석의 설 인사 영상을 공개해 '21세기 대군부인'을 향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영상 속에는 극 중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부부 호흡을 맞출 아이유와 변우석의 설레는 케미스트리가 담겨 있다. 국민들에게 설 인사를 건네는 대군 부부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두 사람의 미소가 흐뭇함을 자아낸다.미모와 지성, 경영 능력까지 평민 신분 외의 모든 것을 갖춘 재벌 성희주 역의 아이유는 "2026년엔 지치지 않는 말의 열정처럼 에너지 넘치고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한다"며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센스 넘치는 인사를 전했다.자신을 감춰야 하는 왕실의 차남이지만 수려한 외모와 카리스마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도 "여러분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2026년이 되시길 바란다"며 시청자들의 행복한 2026년을 기원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두 사람은 "그리고 저희는 오는 4월에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뵐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
황신혜 어머니가 부모의 이혼을 겪은 손녀가 상처 받을까 마음 쓰였다고 고백한다.오는 18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 엄마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지난주 방송에서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엄마들과 함께 첫만남을 가졌다. 황신혜는 엄마들에게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였는지 물었다. 엄마들은 '손녀의 탄생'을 꼽는다. 이어 부모의 이혼을 겪은 손녀가 상처받지 않았을까 늘 마음이 쓰였다고 털어놓는다. 특히 황신혜 엄마는 "손녀 이진이가 아빠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늘 사랑으로 보살폈다"며 엄마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황신혜는 1987년 첫 번째 남편과 결혼했다가, 결혼 9개월 만에 이혼했으며, 두 번째 남편과는 1999년 딸 이진이를 낳았으나 2005년 이혼한 바 있다.엄마들에게 가장 아픈 기억은 '딸의 이혼’이었다. 이혼 후 가장의 무게를 홀로 감당하는 딸을 지켜보며 걱정이 컸다는 장윤정 엄마의 고백에, 그 상황을 공감하는 정가은은 끝내 눈물을 보인다.이날 방송에서는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가 주최하는 '모녀 오락관'이 열린다. 첫 번째 게임은 '허벅지 씨름'으로, 탄탄한 하체를 지녀 모두의 부러움을 산 장윤정 엄마에게 유리한 게임이라고 예측되는 가운데, 최연장자인 황신혜 엄마의 반전 실력이 드러난다. 뜻밖의 활약을 펼치는 황신혜 엄마의 체력에 모두가 놀라며 승부의 향방이 주목된다.두 번째 게임인 '스피드 퀴즈'에서는 환상
2010년 검사와 결혼한 1984년생 배우 한지혜가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역모의 실질적 수장인 '숙의 홍씨'로 활약하며 몰입감을 드높였다. 그는 어썸이엔티에서 한솥밥을 먹는 2000년생 문상민과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지난 14, 15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13, 14회에서 숙의 홍씨 역을 맡은 한지혜는 마음을 바꾼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과 강력한 동맹을 맺으며 시대를 뒤엎을 대업을 구체화했다. 이날 숙의 홍씨는 흩어져 있던 민심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수장의 면모를 보였다. 폭군 이규(하석진분)로 인해 아들을 잃은 슬픔을 거대한 혁명의 동력으로 치환한 그는 은둔하던 비구니가 아니라 새로운 조선을 설계하는 거대 세력의 중심축임을 입증해 냈다.한지혜는 홍은조(남지현 분)의 조력자 역할을 하면서도, 대의 앞에서는 한없이 냉정해지는 킹메이커의 두 얼굴을 완벽히 그려냈다. 숙의 홍씨는 이열과 홍은조의 연정을 확인한 후 "난 가늠해야 한다. 이 연정이 거사에 쓸모가 될지, 방해가 될지. 길동으로 곁에서 지켜주세요"라고 말하며 대업을 위해 감정까지 시험하는 서늘한 견제와 통찰력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숙의 홍씨가 주도한 '사명의 족자' 장면에서는 한지혜의 묵직한 존재감이 정점에 달했다. 회합소에 모인 대신들과 유생들이 숙의 홍씨의 지휘 아래 결연히 붓을 들어 각자의 이름을 새겨 넣는 장면에서 한지혜는 절제된 움직임과 깊이 있는 눈빛만으로 현장을 장악하며 실질적 지휘관으로서의 위엄을 각인시켰다.한지혜는 자비로운 수도자의 평온함과 세상을 뒤집으
김상겸 선수가 직접 분석한 은메달 비결을 공개한다. 앞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 중인 JTBC는 한국 첫 금메달의 순간을 생중계하지 못해 비판 받았다. JTBC '톡파원 25시'에는 대한민국 올림픽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 스노보드 알파인 김상겸 선수가 출연한다. 귀국 이틀 만에 '톡파원 25시'를 찾은 김상겸 선수는 실물 올림픽 은메달과 함께 등장하며 메달리스트의 위엄을 뽐낸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은메달의 영광을 함께한 장비들도 함께 소개하는데, 보드는 이번 올림픽을 위해 특별 맞춤 제작한 것이라며 그 비용만 수백만 원이 들었다고 밝힌다.이어 김상겸 선수가 이번 올림픽에서 펼친 짜릿한 경기 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저도 처음 본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낸 김상겸 선수는 0.19초 차이로 아쉽게 패한 결승전을 디테일하게 분석하며 "상대 선수가 경기 운영을 더 잘한 것 같다"라고 깔끔히 승복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오스트리아의 베냐민 카를 선수가 탈의 세리머니를 선보였을 당시, "나도 벗어야 하나"라고 잠시 고민했다고 전한다. 하지만 차마 옷을 벗지 못했던 불가피한 사정을 밝혀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김상겸 선수는 "시즌 초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 아내에게 일부러 욕을 해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다"라고 털어놓으며 특별한 슬럼프 극복법을 공개한다. 이어 가장 든든한 지원군인 아내에게 진심을 담은 영상 편지까지 보내며 사랑꾼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낸다. 마지막으로 가장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으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