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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백' 신계숙, 손가락 절단 사고 당했다…"신경·동맥 모두 잘려" ('사당귀')

    '흑백' 신계숙, 손가락 절단 사고 당했다…"신경·동맥 모두 잘려" ('사당귀')

    KBS2 '사당귀'에 '흑백요리사' 신계숙 셰프가 출격해 "첫 월급 30만 원. 손가락이 절단된 적도 있다"고 고백한다.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4.2%률 기록하며, 193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위엄을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오는 22일(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는 정지선이 후배들과 함께 '중식 폭주족' 신계숙 셰프를 찾는다. 중식 경력만 39년, 중식계의 대모 신계숙 셰프는 '흑백요리사'에서 '삽겹살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지선과 신계숙 셰프의 10년 우정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신계숙 셰프는 "흑백 요리사 출연은 지선이가 추천했다. 여성 셰프들도 활약해야 한다며 나를 설득했다"며 '흑백요리사' 출전 배경을 전한 후 "근데 집에 너무 일찍 왔다"라고 아쉬운 탈락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신계숙 셰프는 '흑백요리사' 출연 후 매출이 20% 늘었다고 밝히며 정지선과와의 남다른 우정을 자랑한다. 이 가운데 신계숙 셰프는 중식 대모에 서기까지의 혹독했던 초창기 시절을 털어놓는다. "당시 첫 월급이 30만 원"이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대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8년간 중식당에서 숙식하며 버텼다고. 이에 정지선은 "저는 첫 월급이 70만원"이었다고 밝혀 MZ 직원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이어 신계숙 셰프는 더 충격적인 사연을 전한다. 고기를 손질하다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겪었

  • 김원희, "40대 남동생 대소변 받고 직접 씻겼다"…30년 숨겨온 고백

    김원희, "40대 남동생 대소변 받고 직접 씻겼다"…30년 숨겨온 고백

    방송인 김원희가 직접 밝힌 숨겨왔던 가족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3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이어져온 그의 헌신이 뒤늦게 알려지면서다.최근 온라인상에서 재조명된 김원희의 고백에 따르면, 그는 불의의 사고로 뇌를 다쳐 30년 넘게 투병 중인 남동생을 간병해온 사실을 털어놨다.김원희는 "어린 시절에는 아픈 동생을 숨기고 싶어 기도 부탁조차 못했었다"며 참았던 눈물을 터트리며 가슴에 묻어둔 상처를 꺼냈다."항상 친구 만날 때도 데리고 나가고 가장 친했던 남동생"이라며 김원희는 "제 동생이 어릴 적 교통사고가 나서 뇌를 다쳤다. 30년 넘게 아픈 것 같다. 뇌를 다치고 합병증이 왔다"며 남동생은 딸 넷에 아들 하나로 귀하디 귀한 외동아들이라고.그는 "부모님이 나이가 드니 기력이 없어지셨다. 형제들이 동생을 위해 각자 역할을 맡았다. 제 역할은 목욕이었다"고 말했다.무엇보다 네티즌들을 숙연하게 만든 건 그의 헌신적인 간병이었다. 김원희는 "동생이 남자이기에 누나가 동생 몸을 씻겨준다는 게 말이 안 된다. 아주 힘들었을 때는 기저귀를 차고 (대소변을) 다 닦아줘야 했다. 하체를 닦을 땐 부끄럽기도 했다"고 고백했다.6년 전 방송에서 김원희는 "남동생이 40대 초반이다.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여력이 있으니까 자식 다섯 명을 다 케어하셨지만, 점점 나이가 들고 기력이 없으니까 (동생이) 커버가 안 되는 거다"며 "난 아무렇지 않게 다 닦는다”며 "내가 이렇게 도와줄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담담히 말해 감동을 안겼다.해당 사연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다시 화제를 모으며 "쉽지 않은 일이다", "숙연해진

  • '환승연애' 1호 부부 탄생…이주휘♥고민영 12월 5일 결혼

    '환승연애' 1호 부부 탄생…이주휘♥고민영 12월 5일 결혼

    '환승연애'에 출연한 이주휘와 고민영이 결혼한다.고민영은 자신의 SNS에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조심스레 긴 글을 적어본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이주휘는 무릎을 꿇고 고민영에게 반지를 건넸다.고민영은 "헤어짐을 후회했던 유일한 남자라고 적었던 그 순간이 아직 또렷한데, 이렇게 다시 소개하려니 쑥스럽고 낯간지럽다"며 "이제는 '평생 함께하기로 한 사람'이라고 소개해 봐도 될까"라고 했다.이어 "한겨울의 뉴욕이 로망이라고 외치던 20대 초반에 만나 서른이 되는 해 그곳에 갔고, 그곳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그가 우는 모습을 처음 봤다. 추운 뉴욕에서 그렁그렁한 눈으로 결혼하자는 말을 하는데,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일들이 스쳐지나갔다"고 말했다.그는 "5년을 만나면서 첫 2년은 풋사랑처럼 행복했고, 그다음 2년은 '우리가 이렇게 달랐나' 억지로 끼워 맞추며 생채기를 냈던 시간이었다. 마지막 1년은 이유를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서로를 아끼고 사랑한다는 묘한 기분이 들었다"고 떠올렸다.끝으로 "자연스럽게 미래를 생각하게 됐다. 잘 살겠다. 앞으로 다가올 시간도 낯설겠지만 조심스럽게 잘 해내 보겠다"고 전했다.고민영과 이주휘는 2021년 방송된 티빙 '환승연애' 시즌1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을 통해 재결합에 성공했다. '환승연애' 출연자 중 부부가 되는 두 사람이 처음이다. 이들은 올해 12월 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유연석, 서초동 로펌 변호사 됐다…"억울한 목소리 대신 들어줘" 새로운 변신 ('신이랑')

    유연석, 서초동 로펌 변호사 됐다…"억울한 목소리 대신 들어줘" 새로운 변신 ('신이랑')

    배우 유연석이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귀신을 보는 변호사로 분한다.다음 달 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유연석은 예측 불가한 상황 속에서 흔들리면서도 물러서지 않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으로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안타까운 사연을 품은 특별한 의뢰인을 외면하지 않는 면모는 물론, 갑작스럽게 귀신을 보게 되며 당황하고 겁을 먹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진지함과 허당미, 코믹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입체적인 연기가 또 한 명의 히어로의 탄생을 예감케 하는 가운데 한나현(이솜 분)과의 팽팽한 관계성도 기대를 모은다. 신이랑과 달리 냉철한 이성으로 판을 읽는 한나현은 때로는 날 선 대립으로, 때로는 의외의 공조를 보여준다.제작진은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SBS가 그동안 쌓아온 법정 장르의 노하우 위에 판타지적 설정을 결합한 작품이다. 통쾌한 반전은 기본, 억울한 목소리를 대신 들어주는 따뜻한 메시지까지 함께 담아낸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유연석이 완성할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은 완벽한 영웅이 아니라, 흔들리면서도 결국 외면하지 못하는 인물이다. 차별화된 히어로가 탄생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신이랑 법률사무소'는 3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이성경, 연인 '폭발 사고' 사망에 충격+오열…첫방 부터 '4.4%'로 1위 ('찬너계')

    이성경, 연인 '폭발 사고' 사망에 충격+오열…첫방 부터 '4.4%'로 1위 ('찬너계')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첫 방송부터 감성 짙은 서사와 겹겹이 얽힌 미스터리를 쌓아 올리며 '찬란 앓이'의 시작을 알렸다.지난 20 밤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연출 정상희, 김영재/극본 조성희) 1회에서는 과거 보스턴에서 벌어진 폭발 사고로 엇갈린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이 7년의 시간을 건너 마주하는 과정이 촘촘하게 펼쳐지며 한 편의 영화 같은 몰입감을 완성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4%, 수도권 가구 기준 4.4%를 기록, 첫 방송부터 금토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송하란이 선우찬을 스토커로 몰아세우고 7년 전 일상을 나눴던 남자친구가 강혁찬(권도형 분)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엔딩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5.4%까지 치솟으며 찬란한 스타트를 끊었다.이날 방송은 밝고 사랑스러웠던 송하란(이성경 분)과 보스턴에서 유학 중이던 선우찬(채종협 분)의 과거로 시작됐다. 온라인 채팅을 통해 소소한 일상을 나누던 두 사람의 모습은 여느 연인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묘한 긴장감을 남겼다. 짧은 휴가를 맞은 하란은 예고 없이 보스턴으로 향했지만 두 사람이 마주하기 직전 발생한 대형 폭발 사고는 그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었다.7년 후 서울. 화려한 룩북 촬영장에 등장한 김나나(이미숙 분)는 폭발적인 카리스마로 현장을 장악하며 나나 아틀리에의 위상을 각인시켰다. 반면 수석 디자이너로 성장한 송하란은 이전의 생기 넘치던 모습과 달리 감정을 철저히 통제한 채 일에 몰두하며 타인과 거리를 두고 살아가고 있었다. 이성경은 생기발랄한 20대 하란과 차갑게 굳

  • 권혁수, 회장 취임 후 후폭풍 터졌다…결국 난장판('자매치킨')

    권혁수, 회장 취임 후 후폭풍 터졌다…결국 난장판('자매치킨')

    전국 동호인들의 성지 '자매치킨'이 더 요란하고, 더 바삭해진 두 번째 영업을 시작한다. '자매치킨'은 취미에 진심, 치킨에 덕심인 수지, 이랑, 민 세 자매가 운영하는 동호인 성지 치킨집에 찾아온 최고의 스타 손님들과 펼치는 치키타카 케미 토크쇼다. 21일 공개되는 2화에는 드라마 '세이렌'의 주역 박민영과 위하준이 방문, 세 자매들과 심상치 않은 '동호회 인연'으로 얽히며 예사롭지 않은 웃음을 예고한다. 요즘 유행이라는 '경찰과 도둑' 동호회 회원으로 만난 이들은 '자매치킨'에서 그날의 추격전 비하인드와 후폭풍 토크를 시원하게 쏟아내며 요란법석 '치키타카'의 정수를 펼친다.박민영과 위하준은 광란의 즉석 댄스부터 복싱 퍼포먼스까지 몸을 아끼지 않는 예능 활약으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거절 상황극, 회식 롤플레잉 등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과몰입 상황극에 투입돼 드라마 속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유쾌한 반전 매력을 터뜨릴 전망이다.한편, 권혁수가 동호회 회장으로 깜짝 등판하자 치킨집은 순식간에 '경도 분쟁 조정 위원회'로 급변한다. 여기에 난이도 최상 손님으로 김규원이 난입하며 현장은 또 한 번 대혼돈 폭소를 치닫는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과몰입 상황극과 세 자매의 예측불가 리액션까지 더해지며 역대급 난장 토크로 폭주할 예정이다.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은 2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쿠팡플레이에서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6월 출산' 남보라, 母에 역정 냈다…결국 눈물 뚝뚝 ('편스토랑')

    '6월 출산' 남보라, 母에 역정 냈다…결국 눈물 뚝뚝 ('편스토랑')

    13남매 장녀 남보라가 어머니에게 눈물의 손편지를 전했다.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맏딸이자 '콩알이 엄마' 남보라, 아내를 위해서라면 못할 것이 없는 순정남편 김강우의 즐겁고 가슴 따뜻한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남보라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엄마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았다. 뱃속 콩알이가 잘 자라고 있는지 검진 결과를 듣고 중요한 검사를 하기 위해서였다. 긴장된 마음으로 엄마와 진료실로 간 남보라는 콩알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말을 듣고 안도했다. 초음파 검사를 통해 쑥쑥 자란 콩알이의 모습, 콩알이의 심장 박동 소리도 들었다.콩알이의 성장에 감동한 것은 엄마 남보라만이 아니었다. 13남매를 낳고 기르느라 수없이 산부인과를 왔던 남보라의 엄마도 눈시울이 붉어졌다. 이에 남보라 엄마는 입덧으로 고생한 딸과 첫 손주 '콩알이'를 위해 자연산 송이버섯까지 플렉스한 특별 보양식을 만들었다. 특히 엄마가 13남매를 먹여 살린 대박집 레시피 비결을 대방출해 눈길을 끌었다.남보라와 엄마의 출산 토크도 이어졌다. 남보라의 엄마는 13남매를 모두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고.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었을 엄마의 출산 이야기에 남보라는 울컥했다. 남보라 엄마는 "(13남매) 너희는 다 내 생명과 바꾼 아이들이야"라고 말했다. 엄마의 마음을 조금씩 알게 된 남보라는, 엄마의 음식을 누구보다 맛있게 먹는 것으로 화답했다.이후 남보라가 엄마에게 쓴 손편지를 공개했다. 손편지에는 "임신하고 더 엄마 생각이 나는 것 같아"라며 "나보다 작은 몸으로 13남매를 낳고 키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시간이

  • '상금3억' 김용빈, 자존심 제대로 지켰다…맹활약으로 11:8 '팀 코리아' 극적인 우승 ('금타는')

    '상금3억' 김용빈, 자존심 제대로 지켰다…맹활약으로 11:8 '팀 코리아' 극적인 우승 ('금타는')

    '금타는 금요일' 한일 데스매치는 승부도, 화합도 빛났다.지난 20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설 특집 대기획 '한일 데스매치'가 2주간 이어진 치열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3라운드 파이널 데스매치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팀 코리아가 11 대 8 승리를 거두며 한일전의 자존심을 지켜냈다.먼저 진(眞) 김용빈과 일본의 32년 차 가수 우타고코로 리에의 1라운드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99 대 97, 단 2점 차 접전 끝에 김용빈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황금별을 먼저 선점했던 팀 재팬의 흐름을 끊어낸 순간이었다. 김용빈의 승리로 팀 코리아 역시 황금별을 추가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1라운드 마지막 무대에는 팀 코리아의 필승 조합이 출격했다. '100점 사나이' 선(善) 손빈아와 '황금별 1등' 춘길의 듀엣이었다. 두 사람은 '미스터트롯 재팬' 3위 마사토를 상대로 이선희의 '아! 옛날이여'를 선곡, 쭉 뻗는 고음과 시원한 성량으로 스튜디오를 단숨에 장악했다. 팀 재팬 팀장 타카하시 요코도 "역시 트롯은 이렇게 불러야 한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현장을 압도한 두 사람의 무대는 결국 100점 만점으로 이어졌다. 특히 춘길은 지난 한일전에서 마사토에게 1점 차로 패했던 아쉬움을 이번 무대로 되갚으며 설욕에 성공했다.그러나 2라운드 유닛 데스매치에서 흐름이 급격히 흔들렸다. 걸그룹 sis(시스)가 추혁진·선(善) 배아현·미(美) 오유진 유닛을 2점 차로 제압하며 반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어 '미스터트롯 재팬' TOP5 마사토·우시지마 류타 유닛이 최재명·남승민을 상대로 황금별 2개를 추가 확보하며 격차를 벌렸다. 2라

  • 로몬♥김혜윤, 키스 하자마자 비극 도래했다…"나 대신 친구가 죽는다" 잔인한 운명에 '3.8%' 기록 ('오인간')

    로몬♥김혜윤, 키스 하자마자 비극 도래했다…"나 대신 친구가 죽는다" 잔인한 운명에 '3.8%' 기록 ('오인간')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이 뜻밖의 비극을 마주했다.지난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연출 김정권/극본 박찬영·조아영) 9회에서는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이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현우석(장동주 분)이 심장마비로 쓰러져 예기치 못한 충격을 안겼다. 강시열, 현우석의 뒤틀린 운명과 엇갈린 생사에 은호는 이를 되돌릴 방법이 없다고 밝히며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9회 시청률은 최고 4.8%, 수도권 기준 3.8%로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2049 시청률은 최고 1.7%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이날 강시열은 은호에게 입을 맞춘 뒤 '제대로' 연애를 하자며 정식으로 고백했다. 이전과 다르게 어색함과 설렘이 공존하는 분위기 속, 두 사람은 여느 연인들처럼 아주 평범한 보통의 연애를 시작했다. 그러던 중 강시열은 원정 경기를 앞두고 함께 여행을 가자고 제안했고 이를 위해 은호는 직접 돈을 벌겠다며 구직 활동에 나섰다. 수차례 퇴짜 끝에 어렵사리 마트 아르바이트를 구했지만 은호는 첫 출근부터 웃프고 짠내 나는 고군분투를 펼쳤다. 특히 강시열의 에이전트였던 홍연수(홍수현 분)가 마트 직원으로 등장해 은호와 미묘하게 얽히며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강시열이 속한 축구팀 '대흥시민구단'은 존폐위기에 놓였다. 강시열은 갑자기 훈련이 취소됐다는 소식에 박용길(인교진 분) 감독을 찾아갔고, 그로부터 요양병원의 구단 후원이 중단되어 팀을 유지하기 힘들다는 사실을 접했다. 팀은 당장 다른 스폰서를 찾아야 하는 처지였고 선수들의 수당은커녕 훈련장 임대료도 내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이었다. 그리고 이 모든

  • 유재석은 민박집, 강호동은 서점…50대에 사장님 된 '국민 MC'들 [TEN스타필드]

    유재석은 민박집, 강호동은 서점…50대에 사장님 된 '국민 MC'들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국민 MC' 유재석(53), 강호동(55)이 올해 상반기 공개되는 OTT 예능에 출사표를 던진다. 유재석은 민박집, 강호동은 서점 사장님인 콘셉트다. 데뷔 34년 만에 캠프 운영에 도전하는 유재석과 13년 만에 1대1 토크쇼로 돌아오는 강호동의 새 프로그램에 기대가 목소리가 나온다. 19일 쿠팡플레이가 공개한 '2026년 콘텐츠 라인업'에 따르면 강호동은 오는 3월 공개되는 '강호동네서점' MC를 맡는다. 강호동은 이른바 '호크라테스'로 변신해 손님과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강호동은 2013년 종영한 MBC '무릎팍도사' MC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타들을 초대해 직설적인 화법과 우렁찬 목소리, 유쾌한 대화로 이야기를 끌어냈다. 이후 다양한 토크쇼 MC로 활약했지만, 게스트와 1대1 형식으로 진행하는 예능은 '무릎팍도사' 종영 이후 처음이다.강호동은 지난해 하나은행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릎팍 박사' MC로 손흥민, GD(지드래곤)를 만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20일 기준 손흥민 편 636만회, 지드래곤 편 741만회를 기록하며 국민 MC의 위엄을 증명했다.다만, 강호동과 '서점' 콘셉트의 조합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린다. 강호동은 2013년 북 토크쇼 '달빛프린스'를 이끌었으나, 낮은 시청률로 한 달 반 만에 폐지된 바 있다. 당시 강호동이 책을 소재로 한 토크쇼를 한다는 사실에 의문을 표하는 시선이 많았다. 강

  • 김승수, 앙숙 김형묵 '무릎 꿇은 영상'으로 협박했다…잔혹한 관계 역전 ('사랑을')

    김승수, 앙숙 김형묵 '무릎 꿇은 영상'으로 협박했다…잔혹한 관계 역전 ('사랑을')

    김승수와 김형묵이 불꽃 튀는 앙숙 케미를 선보인다.21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 극본 박지숙) 7회에서는 공정한(김승수 분)과 양동익(김형묵 분)의 단합과 대립을 넘나드는 상인회 에피소드를 비롯해 같은 비극을 마주하게 된 공대한(최대철 분)과 양동숙(조미령 분)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앞서 양동익은 공정한에게 무릎까지 꿇으며 상인회 부회장 자리를 얻어냈다. 하지만 몸살을 핑계로 상인회 활동을 피하자 공정한은 그가 무릎 꿇은 CCTV 영상으로 협박하며 관계를 단숨에 역전시키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갔다. 또한 공대한과 양동숙은 원수 집안이지만 동병상련의 처지로 상처를 공유하게 돼 오늘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었다.21일 공개된 스틸에는 캠페인 띠를 두른 채 분리수거에 열중하는 공정한과 양동익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로를 못마땅하다는 듯 노려보는 눈빛은 약점을 쥔 자와 잡힌 자 사이의 치열한 기 싸움과 앙숙 케미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상인회로 묶인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동행이 선사할 극명한 온도 차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그런가 하면 공대한과 양동숙의 은밀한 회동도 포착됐다. 서로 주먹을 맞대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며 원수 집안을 뒤로 한 채 손을 잡게 된 두 사람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한편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 나선해(김미숙 분)의 눈빛에는 복잡함이 서려 있다. 남편부터 며느리의 가출까지 반복되는 집안의 비극 속에서 공씨 집안의 기둥인 그녀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이렇듯 저마다의 사연으로 얽히

  • 박서진, "성형 1억, 행사비는 200배"…하루 6탕에 헬기까지 떴다 ('전현무계획3')

    박서진, "성형 1억, 행사비는 200배"…하루 6탕에 헬기까지 떴다 ('전현무계획3')

    가수 박서진이 무명 시절보다 200배나 뛴 행사비와 성형 수술에 들인 비용을 솔직하게 고백했다.20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 박서진은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포천 먹트립을 떠났다.이날 박서진은 트로트계 '퍼포먼스 제왕'다운 솔직한 입담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가장 화제ㅐ가 된 것은 단연 행사비였다. 박서진은 "행사비가 무명 시절에 비해 200배 정도 올랐다"며 "많을 때는 하루에 대여섯 개씩 소화한다. 강원도에서 김천까지 이동하기 위해 헬기를 탄 적도 있다"고 밝혀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성공 뒤에는 과감한 투자도 있었다. 박서진은 "성형 수술비로만 1억 원 이상 들었다. 눈 성형만 3번 했고 코 성형 비용만 4~5백만 원이 든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과거 사진이 LED 화면에 크게 나온 적이 있는데, 너무 다른 사람이라 안 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더라"며 쿨하게 성형 사실을 인정했다.행사비에 대해서 "무명 때는 10~20만 정도 차비만 받고 노래를 불렀다. 지금은 200배 되는 것 같다"며 약 4천만 원 정도 된다고 밝혔다.그는 "부모님을 위해 삼천포에 집 한 채를 지어드리고, 배도 사드렸다. 아버지가 배를 임대해서 타고 다니셨는데, 자신의 배를 갖는 게 소원이라고 하셔서 배를 사드렸다"고 말했다. "배는 중고로 싸게 샀다"라며 배는 중형차 한 대 값이라고. 한편, 박서진은 '살림남' 방송을 통해 부모님을 위한 집을 지었다며 3층 주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이성경, 충격적인 사고로 ♥연인 잃었다…7년 고립 후 눈물의 재회 ('찬너계')[종합]

    이성경, 충격적인 사고로 ♥연인 잃었다…7년 고립 후 눈물의 재회 ('찬너계')[종합]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남자와 연인을 잃은 슬픔에 스스로를 겨울 속에 가둬버린 여자가 7년의 세월을 돌아 다시 마주하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지난 20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연출 정상희, 김영재/극본 조성희)1회에서는 7년 전 보스턴 연구실 폭발 사고로 비극적인 이별을 맞이했던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의 안타까운 서사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과거 밝고 쾌활한 디자이너였던 송하란은 유학 중인 연인을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으나, 도착 직후 벌어진 끔찍한 사고로 연인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무너져 내렸다. 부모에 이어 연인까지 잃게 된 송하란은 "찬이도 죽었다"라며 오열했고 이후 사람과의 소통을 거부한 채 차가운 성격의 수석 디자이너로 변해 7년이라는 고통의 시간을 견뎌왔다.기적적으로 생존해 세계적인 애니메이터가 된 선우찬은 7년 만에 서울로 돌아와 운명처럼 송하란과 재회했다. 미술관에서 위험에 처한 송하란을 발견한 선우찬은 본능적으로 이름을 외쳐 위기에서 구했으나 정작 송하란은 과거의 충격 탓인지 선우찬을 알아보지 못한 채 초면으로 대했다. 애니메이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마주한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흘렀고 선우찬은 송하란을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 ‘원’을 김나나(이미숙 분) 대표에게 선보이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특히 송하란이 옷을 갈아입던 선우찬의 어깨에서 과거 사고의 흔적인 화상 흉터를 목격하며 의구심을 품기 시작해 긴장감을 높였다.방송 말미 송하란은 자신을 구해준 사람이 선우찬임을 확신하고 "미술관에서 내 이름을 부른 게

  • [공식] '61세 미혼부' 윤다훈, 기쁜 소식 전했다…하차 6개월 만에 경사, 문희경과 부부 호흡 ('우리좋은날')

    [공식] '61세 미혼부' 윤다훈, 기쁜 소식 전했다…하차 6개월 만에 경사, 문희경과 부부 호흡 ('우리좋은날')

    지난해 8월 KBS '같이 삽시다'에서 5개월 만에 하차한 배우 윤다훈(61)이 새 작품 소식을 알렸다. 드라마는 '수지맞은 우리' 이후 2년 만이다. 윤다훈은 앞서 예능을 통해 미혼부임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는 3월 첫 방송되는 KBS1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를 담는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서 따뜻하고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재상 감독과 ‘수지맞은 우리’,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 등을 집필한 남선혜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윤종훈(고결 역), 엄현경(조은애 역), 정윤(고민호 역), 윤다영(서승리 역)으로 이어지는 주연 라인업이 확정된 가운데, 김혜옥, 선우재덕, 윤다훈, 문희경, 이상숙, 정호빈, 이호재, 정영숙 등 극의 무게감을 더하는 배우의 합류 소식도 공개됐다.윤다훈은 강수 토건 사장이자 고결과 고민호의 아빠 고대치 역을 맡았다. 고대치는 호방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아버지 고강수(이호재 분) 회장 앞에서만큼은 작아진다. 특히 결, 민호와 후계자 레이스까지 치르라는 말까지 듣고 팔짝 뛸 노릇이다. 문희경은 고대치의 부인이자 철없는 부잣집 사모님 은수정으로 분한다. 은수정은 장남 고민호에 대한 사랑이 각별한 인물로 10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 결이 민호의 후계자 자리를 빼앗을까 전전긍긍한다.김혜옥과 선우재덕은 조은애, 조은형(최성원 분), 조은님(김나리 분)의 엄마 강연자, 아빠 조성준 역을 맡아 우

  • 코쿤, 알고보니 예술가 집안이었다…"어머니가 미술 선생님, 어릴 적부터 갤러리 다녀" ('방과후')

    코쿤, 알고보니 예술가 집안이었다…"어머니가 미술 선생님, 어릴 적부터 갤러리 다녀" ('방과후')

    코드 쿤스트(코쿤)가 미술 선생님이었던 어머니를 따라 어릴 적부터 미술관에 자주 다녔다고 밝혔다.20일 tvN 새 예능 '방과후 태리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지예 PD, 황슬우 PD,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가 참석했다.'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이다. 김태리가 연극반 선생님을 맡고, 최현욱과 강남이 보조 선생님으로 나선다. 코드 쿤스트는 연극 무대의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다.티칭 포인트가 무엇이었냐는 물음에 코드 쿤스트는 "나도 모르게 해오던 습관 때문인지, 순수하게 가야 하는데 음악 안에서 자꾸 멋을 부리려고 하더라. 기교 없이 아이들의 순수한 감정을 그대로 전달해야 했기에, 그 부분이 가장 어려웠다. 평소엔 어떻게 하면 더 멋있을까를 고민했다면, 이번에는 어떻게 하면 덜 멋있을까를 생각했다. 왜냐하면 멋이 없어야 오히려 더 멋있는 음악이 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어릴 적 어머니가 미술 선생님이셔서 아이들과 미술관에 자주 갔던 기억이 있다. 그때 느꼈던 게, 내가 어린아이처럼 변하려 하기보다는 아이들을 어른처럼 대하자는 생각이었다. 이번에도 그렇게 하려고 했다. 아이들도 충분히 멋진 생각을 가진 하나의 인격체라는 점을 중심에 두고 대했다"고 밝혔다.'방과후 태리쌤'은 22일 오후 7시 40분 tvN에서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