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한 선재스님이 웨이브(Wavve) '공양간의 셰프들'에 합류한다. 최근 '흑백요리사2'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과 폭행으로 전과 6범으로 밝혀져 논란이 됐다.웨이브에서 2월 13일 독점 공개되는 '공양간의 셰프들'은 사찰음식 명장 스님 6인이 공양(供養)을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을 따라가며, 음식에 담긴 철학과 수행의 의미를 조명하는 푸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백수저'로 TOP7에 오른 선재 스님과 '셰프의 테이블'로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정관 스님을 비롯해 계호·적문·대안·우관 스님까지 내로라하는 6인의 사찰음식 명장이 한 자리에 모엿다.공개된 '공양간의 셰프들' 메인 포스터에서는 사찰음식 명장 6인의 존재감과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따뜻하면서도 유쾌하게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커다란 솥과 알록달록한 채소 일러스트가 어우러지며 사찰음식이 지닌 소박함과 생명력, '함께 짓는 밥'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표현해, '수행'과 '요리'가 맞닿은 공양간의 풍경을 친근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완성한다.포스터에서 엿볼 수 있듯, 2월 13일 공개되는 '공양간의 셰프들' 본편에서는 사찰음식 명장 6인이 최초로 한 자리에 모여 전 세계적인 '채식' 및 '비건' 트렌드와 맞물린 사찰음식을 기발하게 풀어낸다. 서로의 음식 철학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과정부터 고추장·간장·된장 등 전통 '장'을 주제로 다채로운 미식의 향연을 펼치는 모습, 사찰음식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에서 우승 상금 3억원을 거머쥔 최강록 셰프가 고정 예능에 출연한다. 제작사 TEO(테오) 측은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이하 데스게임)'를 시작으로 '마니또 클럽', '식덕후', '크레이지 투어', '미스터리 수사단2', '내 새끼의 연애2' 등 장르와 포맷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1~2월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넷플릭스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 오늘 (28일) 1-2화 첫 공개 오늘 (28일) 오후 5시 넷플릭스(Netflix) 에서 첫 공개되는 일일예능 '데스게임(연출 권대현)'은 매주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1대1 뇌지컬 끝장 매치다. 정치와 연합을 배제하고 오직 두뇌로 승부를 겨루는 신개념 서바이벌로, 승자는 상금 1천만 원을 획득하고 다음 경기로 진출해 상금을 누적할 수 있으며, 패자는 즉시 탈락하는 룰로 쫄깃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라인업도 화려하다. 이세돌, 홍진호, 빠니보틀, 유리사, 세븐하이, 박성웅,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 펭수, 양나래 변호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출연진이 총출동하며 공개 전부터 서바이벌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e스포츠에서 활약 중인 박상현 캐스터와, ‘더 지니어스’와 ‘피의 게임’ 시리즈 등 다수의 서바이벌에서 우승하며 ‘갓동민’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장동민이 해설위원으로 합류해 차별화된 재미를 예고한다. ▲ MBC '마니또 클럽' 2월 1일(일) 첫 방송 오는 2월 1일(일) 저녁 6시 10분 첫 방송될 '마니또 클럽(연출 김태호)'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
심상치 않은 포스의 소개팅남 윤박, 육준서, 이창호가 한지민 앞에 나타난다.오는 2월 2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의 연애 신념에서 벗어나 소개팅을 통해 효율적인 만남을 시도하는 이의영(한지민 분)의 상황과 그녀를 두고 벌어질 송태섭(박성훈 분), 신지수(이기택 분)의 치열한 경쟁 구도가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이 판도에 변수를 더할 윤박, 육준서, 이창호의 특별출연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먼저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 윤박은 업계에서 알아주는 스타 수학강사 윤박 역으로 등장해 이의영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박은 소개팅 자리에서 가르치는 듯한 화법으로 플러팅을 던지며 이의영을 당황하게 만드는 인물. 윤박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완성될 윤박 캐릭터와 이의영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모인다.또 다른 소개팅남으로 이의영과 인연을 맺을 육준서는 UDT 출신 재활 트레이너 육준서 역으로 변신한다. 엄청난 먹성으로 이의영을 놀라게 하는 육준서 캐릭터는 감탄과 난감함이 교차하는 만남을 만든다. 실제 UDT 출신인 육준서가 극 속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현실 공감 유머로 사랑받아온 개그맨 이창호 역시 소개팅남으로 눈도장을 찍는다. 이창호가 분할 뮤지컬 배우 이창호 역은 독특한 예술 감각의 소유자로 이의영과 만난 지 단 하루 만에 그녀를 ‘뮤즈’라고 칭하며 거침없는 직진 행보를 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김준수와의 단짝 케미를 앞세워 무대 안팎 이야기를 풀어낸다. 소속사 대표이자 오랜 동료인 김준수에 대해 "아재 개그를 좋아하는 꼰대"라는 표현을 쓰는 등 어마어마한 폭로(?)를 예고해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뮤지컬 공연 중 화장실을 갈 수 없어 기저귀까지 찬 적이 있다는 털털한 입담으로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오는 28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하는 '단짠 단짠 단짝' 특집으로 꾸며진다. 각자의 분야에서 단짝으로 호흡을 맞춰온 네 사람은 서로를 가장 잘 아는 사이답게 거침없는 토크를 이어간다.이날 방송에서 정선아는 김준수와의 오랜 인연을 언급하며 단짝이자 소속사 대표로서의 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정선아는 "김준수는 아재 개그를 좋아하는 꼰대"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대표 김준수에 대한 폭로와 칭찬을 넘나드는 솔직한 멘트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달군다. 이 과정에서 김준수 때문(?)에 소속사 단체 대화방을 나가게 된 사연도 공개돼 관심을 끈다.1984년생 정선아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며 겪었던 극한의 순간도 털어놓는다. 그는 극한의 '노로바이러스'를 겪었던 당시를 떠올리며, 공연 중 화장실에 갈 수 없어 기저귀까지 착용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고, 무대 위 화려함 뒤에 숨겨진 뮤지컬 배우의 애환을 생생하게 전한다.김준수의 집을 방문했던 일화도 공개된다. 그는 김준수가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시그니O'의 황금빛 인테리어가 계약으로 이어지게 된 비하인드를 전하며, '대표' 김준수의 또
배우 문상민과 그룹 아일릿 민주가 KBS2 '뮤직뱅크'를 떠난다.28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문상민과 민주는 '뮤직뱅크' MC에서 하차한다. 오는 30일이 두 사람이 마이크를 잡는 마지막 방송이다. 이외에도 '뮤직뱅크'의 PD 및 작가진이 전격 교체된다.문상민은 2024년 5월부터 '뮤직뱅크' 은행장으로 활동해왔다. 르세라핌 홍은채와 먼저 호흡을 맞췄고 후임인 아일릿 민주와도 MC 호흡을 맞췄다. 문상민은 1년 8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뮤직뱅크' MC를 맡아 안정적이면서도 유쾌한 진행 실력을 뽐냈다. 민주는 2024년 10월부터 은행장을 맡아 1년 3개월 만에 '뮤직뱅크'를 떠나게 됐다.현재 문상민은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이열 캐릭터로 출연 중이다. 이 작품은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시청률 7%대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이어 내달 20일에는 문상민의 차기작인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가 공개된다.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돼 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다.민주가 속한 아일릿은 국내외 7개 도시에서 첫 번째 투어를 개최한다. 아일릿은 오는 3월 14~15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프레스 스타트♥? 인 서울'(PRESS START♥?' in SEOUL)을 연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우주를 줄게' 박서함이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앞서 그는 2016년 아이돌 그룹 크나큰으로 데뷔했으며 2022년 공개된 BL 드라마 '시맨틱 에러'에 출연해 인기를 배가했다.2월 4일(수) 첫 방송 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26일, 식품회사의 인기남 '박윤성'으로 완벽 빙의한 박서함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기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받은 이현석 감독과 정여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재기발랄한 필력의 수진, 신이현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무엇보다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대세 배우들이 가세해 새로운 청춘 '로코'의 탄생을 더욱 기대케 한다.공개된 사진에는 완벽한 비주얼과 능력치를 모두 갖춘 식품회사 기획 3팀 팀장 박윤성(박서함 분)의 남다른 아우라가 시선을 강탈한다. 사내 인기 투표 1위를 단 한 번도 놓친 적 없는 만인의 연인이자, 각종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며 최연소 과장에 기획팀장까지 맡고 있는 인물. 눈길을 절로 빼앗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여전히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는 박윤성의 열일 모드가 설렘을 유발한다. 대학 시절 감정을 싹틔웠지만 제대로 닿지 못했던 우현진(노정의 분)을 팀원으로 재회한 그가 묻어둔 감정을 다시 꺼내기 시작한다고. 우현진 첫사랑 박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한 배우 소이현이 공식 석상에서 "남편이 아직 많이 어렵다"라며 웃었다.28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진세연, 박기웅, 김승수, 유호정, 김형묵, 소이현, 한준서 감독이 참석했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극 중 소이현은 현빈의 새엄마이자 집안의 실세 차세리로 분한다. 소이현은 "차세리는 돌산 갓김치 아가씨 출신으로 미모 하나밖에 내세울 게 없는 인물이다. 필터링이 없고 감정에 충실한 캐릭터라 미워하실 수도 있는데, 순수하고 예쁜 캐릭터다. 많이 예뻐해달라"고 말했다. 소이현은 이번 작품에서 양동익 역을 맡은 배우 김형묵과 부부 호흡을 맞춘다. 이에 대해 소이현은 "양동익이라는 인물은 정말 쉽지 않다. 그런데 김형묵 씨가 더 쉽지 않다. 에너지가 넘치고 유쾌하다"라며 웃었다. 이어 "우리 집에도 비슷한 분이 한 분 계신다"라며 남편 인교진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김형묵과 인교진 중 누가 더 어렵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소이현은 "둘 다 어렵다"고 답했다. 그는 "(인교진과) 오래 살았지만 아직 많이 어렵다. 김형묵 씨도 여전히 어려워서 안팎으로 힘듦을 겪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그런 남편을 잘 타이르는 역할을 맡아서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는 31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
추성훈, 전현무가 허경환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지난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에서는 추성훈, 전현무, 이수지, 이세희가 예능 대세 허경환과 함께 애니멀 플로우, 에어리얼 후프, 피클볼 등 이색 운동들을 경험했다. 이날 허경환은 소문난 운동광답게 네 MC를 신개념 운동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8년간 갈고닦은 주짓수 실력을 뽐내는 한편, 추성훈과 한판승부를 벌이며 ‘브라운 테크닉’을 자랑해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가볍게 워밍업을 마친 다섯 사람은 인간 몸의 본능을 깨우는 애니멀 플로우 운동 체험으로 이색 운동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바나를 누비는 야생 동물처럼 편안하게 근육을 푸는 허경환, 추성훈과 달리 어딘지 모르게 엉성한 전현무와 이수지의 자세는 추성훈과 허경환을 폭소하게 했다.시행착오를 겪으며 애니멀 플로우의 기본자세들을 습득한 허경환과 MC들은 내친김에 고난도 연결 동작에 도전했다. 특히 허경환과 전현무, 이수지는 동작을 하는 내내 티격태격하면서도 연결 동작까지 완벽하게 성공하며 환상의 호흡을 발휘했다.애니멀 플로우 운동을 통해 굳어 있는 근육을 쭉 편 허경환과 네 MC는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주인공이 하던 운동인 에어리얼 후프 체험에 돌입했다. 마치 서커스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선생님의 아름다운 시범 동작과 이를 똑같이 따라 하는 이세희의 탁월한 운동 신경이 모두의 탄성을 자아냈다.반면 추성훈, 전현무, 이수지와 허경환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몸짓에 비명을 질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후프에 올라탄 이들이 중력으로 인해 영 좋지 못한 곳에 타격을 느
'정승제 하숙집'의 정형돈이 '자퇴즈' 하숙생들을 위한 돌발 '속풀이 코너'를 진행해 따뜻한 위로를 안긴다.28일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이하 '정승제 하숙집') 마지막 회에서는 정승제, 정형돈, 한선화가 하숙생들과 함께 '67세 최고령' 하숙생인 김영숙 씨가 다니는 고등학교를 찾아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현장이 펼쳐진다.이날 '하숙집 식구들'은 다 같이 야간 산책에 나선다. 김영숙 씨가 다니는 고등학교를 찾아간 것. 빈 교실에 들어선 이들은 각자 자리에 앉아 학창 시절 분위기를 내본다. 이때 정형돈은 '평균 17.7세'인 자퇴생 하숙생들을 향해, "학교 진짜 오랜만이지?"라고 물으며 "기왕 학교에 온 만큼, 본인이 하고 싶은 말들 다 내뱉는 시간을 가져 볼까?"라고 제안한다. 이렇게 '하숙집 가슴을 열어라'가 선포된 가운데, 첫 번째 주자로 '막내' 김리아가 칠판 앞에 선다. 어렵게 입을 연 김리아는 "너(학교) 때문에 무너졌지만…"이라고 운을 뗀 뒤, 과거 학교에서 겪었던 가슴 아픈 일들을 털어놓는다. 이어 그는 학교를 향해 "좀 도와주지 그랬냐"라고 읊조려 모두를 먹먹하게 만든다. 김리아의 사연을 들은 정형돈은 "마치 우리 딸들이 얘기하는 것 같다. 아빠 입장에서 너무 죄책감이 들었다. 또 어른으로서 리아에게 미안하고, 여러 생각이 들었다"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넨다. 정승제 역시 마지막으로 교탁 앞에 서서 하숙생들에게 하고픈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런데 그는 입을 열기도 전에 눈물을 계속 쏟아 모두를 울컥하게 만든다
넷플릭스(Netflix) 예능 '솔로지옥' 시즌5가 역대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제작진이 내공을 갈아 넣은 고자극 설렘 공식은 '솔로지옥' 시즌5 에서도 어김없이 통했다. 역대급으로 솔직하고 자신감 넘치는 솔로들의 브레이크 없는 플러팅 전쟁이 공개 2주차만에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28일(수)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솔로지옥' 시즌5는 4,6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1월 19일부터 25일까지), 23,600,000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에 진입했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TOP 10 TV 비영어 쇼 부문 2위에 등극한 것에 이어 한국을 비롯해 호주, 브라질, 일본, 싱가포르 등 32개국 TOP 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시리즈 사상 최고 기록으로 레전드 데이팅 리얼리티의 위엄을 과시했다.지난 27일 공개한 5-7회에서는 규현의 “모두가 혼란스러워요”라는 말처럼 폭풍 같던 진실게임 이후 한층 달아오른 지옥도가 그려졌다. 얽히고설킨 감정 속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날 선 신경전이 폭발했다. 무엇보다 예측도 못한 ’쌍메기‘의 지옥도 입성은 텐션을 더욱 팽팽히 당겼다.특히 김민지-최미나수의 물러섬 없는 신경전은 ‘퀸들의 전쟁’에 서막을 올렸고, 김고은을 향해 불도저처럼 직진하는 신현우-우성민-조이건의 기싸움은 러브라인의 판도를 계속 흔들었다. 시시각각 판이 뒤집히는 솔로들의 러브라인, 강심장 덱스마저 “저 항복이요”를 외치게 만든 예측 불가한 솔로들의 선택은 '솔로지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설렘과 도파민을 선사했다.'솔로지옥' 시즌5 8-10회는 오는 3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아이돌에서 뮤지컬 배우, 그리고 회사 대표로 영역을 넓혀온 김준수가 자신의 이중생활을 솔직하게 공개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하는 ‘단짠 단짠 단짝’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김준수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시선 속에서 시작했던 뮤지컬 도전기가 공개된다. 찐친 정선아는 뮤지컬에 처음 도전한 김준수가 사람들의 의심 속에서도 꿋꿋하게 본인의 실력을 펼쳤던 일화를 공개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김준수는 뮤지컬 배우이자 회사 대표로서의 삶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김준수의 말 한마디에 회사 직원들의 대답이 끊이지 않는다는 정선아의 증언으로 한순간에 ‘꼰대 대표님’이 된 김준수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김준수의 ‘아이돌 본능’도 빠지지 않는다. 여전히 살아 있는 춤선을 자랑하며 스튜디오를 휘감는 ‘댄스 챌린지’ 퍼레이드를 즉석에서 선보여 MC들의 감탄을 이끈 것. 아이돌 시절 못지않은 에너지와 존재감이 현장을 단숨에 장악한다.그는 회사 1호 배우로 ‘단짝’ 정선아를 영입하게 된 이유도 공개한다. 소속 배우이자 오랜 동료인 정선아와의 남매 같은 케미가 웃음을 자아내며, 첫 뮤지컬 무대에서 대선배 정선아에게 지적을 받고 바짝 쫄았던 후일담까지 더해져 현장을 폭소케 한다.뮤지컬 ‘비틀쥬스’, ‘알라딘’ 등 화제작의 비하인드도 이어진다. 김준수는 공연 전 목 관리보다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털어놓으며, 타고난 목소리에 얽힌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관심을 모은다.아이돌,
추성훈이 '유퀴즈' 최초로 책상을 부순 가운데, 유재석이 김동현의 노트를 보고 웃다가 오열까지 한다. 28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29회에는 짜장 미식가 조영권과 짬뽕 덕후 박기석, 자타공인 국어의 신 윤혜정, 촌철살인 역술가 박성준, 격투기 선수 출신 20년 지기 추성훈과 김동현이 출연한다. 250만 수험생들의 날개가 되어준 국어의 신, 윤혜정 교사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19년 연속 EBS 수능 국어 1타 강사로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윤혜정은 소녀시대 유리를 닮은 외모로도 잘 알려진 22년 차 현직 교사다. 윤혜정 교사는 1타 강사이자 교사로 살아가는 치열한 일상과 함께, 사교육계에서 연봉의 100배에 달하는 스카웃 제의를 거절한 진짜 이유도 공개한다. ‘국포자(국어 포기자)’가 늘어나는 이유와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 2027 수능을 앞둔 국어 실력 향상 실전 대비법, 시간 배분 꿀팁까지 아낌없이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유재석은 ‘무한도전’ 출연 당시 수능 국어를 경험한 비하인드를 전하며 공감을 더하기도. 윤혜정 교수가 밝히는 우리나라 교육의 현주소와 꼭 하고 싶은 이야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전설의 파이터를 넘어 대한민국을 웃기는 아저씨가 된 추성훈과 김동현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넷플릭스 ‘피지컬’ 시리즈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입증한 두 사람은 “아저씨 무시하지 마”라는 유행어부터 “스트레스 많이 받을 거야” 등의 긍정 화법 밈을 만들어내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다. 20년 지기이자 격투기 스승과 제자인 두 사람은 찐 형제 케미와 함께 쉴 새 없는 폭로전을 이
이재룡과 결혼한 배우 유호정이 11년의 공백기를 끝내고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8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진세연, 박기웅, 김승수, 유호정, 김형묵, 소이현, 한준서 감독이 참석했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유호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공주아(진세연 분)의 엄마 한성미 역을 맡아 배우 김승수와 부부 호흡을 맞춘다. 유호정은 "김승수와 벌써 3번째 부부 연기를 하고 있다"라며 "이제는 진짜 부부 같은 사이라 연기하는 내내 너무 편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2015년 방영된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이후 1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유호정은 "오랜만이라 너무 떨린다"라며 웃었다. 그는 "온전히 엄마로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라며 공백기를 갖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유호정은 "이 작품을 통해 따뜻함을 전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 복귀작으로 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는 31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주우재가 전현무의 조언을 들었다가 예능판에서 외면당했던 설움을 폭로한다.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은 매일 쏟아지는 세상의 모든 잡학 지식 속에서 '뇌섹인'이 되기 위해 옥탑방에 모인 문제아들이 기상천외한 문제들을 두고 펼치는 도파민 터지는 퀴즈 전쟁으로,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대결을 펼친다. 오는 29일(목) 방송은 300회 특집을 맞이해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전현무가 14년 만의 단독 토크쇼 게스트로 출격해 의미를 더한다. 이 가운데 김숙, 주우재, 양세찬 등 프로 예능꾼들이 '예능판의 포식자' 전현무와 물고 물리는 대환장 먹이사슬을 형성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김숙은 전현무의 방문에 "만나기는 쉽지만 남의 프로에 오지는 않으시는 분이다. 웬만하면 게스트를 안 하셔서 제가 개인적으로 밑작업을 좀 했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낸다. 그러나 전현무는 김숙이 뿌듯함의 여운을 채 지우기도 전에 "저는 가발 쓰고 김숙 자리 앉으면 되는 거냐"라며 '시추 남매' 김숙의 입지를 뒤흔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김숙을 타깃으로 '예능 포식자'의 위력을 뽐내던 전현무가 돌연 먹잇감이 돼 흥미를 높인다. 특히 주우재는 "방송 입문 초창기에 현무 형이랑 예능을 했었다. 당시 현무 형이 '방송국에서 부르기 힘든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무거나 나가지 마라'고 조언을 해줘서 실제로 섭외 들어온 프로그램들을 거절했는데 조금 지나니 아무도 안 부르더라. 그해에 프로그램 한 개 하고 푹 쉬었다"라고 울분을 토해 옥탑방을 뜨겁게 달
무속인이 이상민이 사는 곳에 대해 '도깨비터'라고 말한다. 28일 오후 11시 40분 방송되는 KBS Joy ‘괴담노트2’ 6회에서는 이사와 집수리에 얽힌 미신을 넘어 사람의 운명까지 바꿔놓은 '집터 괴담'의 실체를 파헤친다.이날 방송에서는 시세보다 저렴한 집으로 이사한 한 부부의 실제 사연을 소개한다. 오랜 세월 고생하며 손에 넣은 식당이 딸린 집에서 새출발을 꿈꿨던 부부. 손맛 좋기로 소문난 아내의 식당도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다. 하지만 바쁜 아내의 일손을 도와주기 위해 식당을 찾은 남편은 아내와 직원의 다정한 모습에 점점 의처증 증세를 보이며 폭력적으로 변해간다.답답한 마음에 아내는 무속인을 찾고, 무속인의 눈에 남편이 죽어가는 모습이 보여 절대 곁을 떠나지 말라 당부하지만, 계속되는 남편의 의심에 자리를 피한 아내는 몇일 뒤 집안에서 주검이 된 남편을 발견하고 만다.이후 무속인의 입을 통해 밝혀진 충격적인 사실. 그 집은 오래전부터 구렁이가 자리 잡은 '사굴터'였고, 터의 주인에게 인사도 없이 자리를 잡은 탓에 화를 입었던 것이라고. 실제로 아내의 요청에 아내의 식당에 방문했고, 식당 카운터 아래 구렁이가 발견되어 내쫓았더니 집으로 향하는 구렁이를 보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공포에 휩싸인다.남편의 죽음 이후에도 악몽과 환영이 시달리던 아내는 결국 집을 떠났고, 식당도 폐업하게 되었고, 그 집은 주변의 개발에 가치는 높아졌지만 10년 넘게 빈집으로 남아있다는 후일담이 더해진다.괴담을 들은 이상민은 “지금 사는 집터와 너무 잘 맞는 것 같다”, “그래서 계속 머무르게 된다”고 이야기하자 무속인은 “그 집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