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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관' 라미란, MBC 초대받아놓고 빈손으로 돌아갔다더니…데뷔 20년 만에 결과 보고 경악 ('퍼펙트')

    '무관' 라미란, MBC 초대받아놓고 빈손으로 돌아갔다더니…데뷔 20년 만에 결과 보고 경악 ('퍼펙트')

    라미란이 데뷔 20년 만에 처음 받은 '퍼스널 컬러' 진단 결과에 경악한다. 앞서 그는 지난 30일 열린 '2025 MBC 연기대상'에 '달까지 가자'로 참석했으나, 끝내 수상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tvN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연출 김상아, 곽지혜)는 대표 라미란, 실장 박민영을 필두로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메이크업 전문가가 뉴욕 맨해튼에 한국식 뷰티숍 '단장(DANJANG)'을 열고 현지에서 직접 K-뷰티의 진면목을 선보이는 'K-뷰티 뉴욕 정복기'. 매 회차 새롭게 쏟아지는 마법 같은 메이크오버와 K-황금손, K-일머리를 자랑하는 '단장즈'의 케미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 28일 기준으로 영상 누적 조회수가 3억 뷰(CJ ENM 유튜브 멀티 채널, 인스타그램, 틱톡, 네이버, 페이스북 합계)를 돌파하며, 여전히 식지 않는 입소문을 더해가고 있다.새해 첫날인 내일(1일) 방송되는 '퍼펙트 글로우' 9회에서는 막바지 영업에 들어선 '단장즈'가 한국과 남다른 인연을 가진 손님 '라일리'와 만나 특별한 메이크 오버를 펼친다. 과거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방문했다가 K-뷰티를 접했다는 라일리는 '퍼스널 컬러'에 흥미를 느껴, 현재 뉴욕에서 퍼스널 컬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상황. 이렇듯 뉴욕의 뷰티 전문가가 '단장'에 찾은 만큼, '단장즈'와 라일리가 특별히 역할을 바꿔 흥미를 높인다.라일리의 고객으로 나선 이는 '라쎄오' 라미란. '단장' 오픈 이래 처음으로 손님의 자리에 앉은 라미란의 모습에 차홍은 "이게 어떻게 된 거래요?"라며 눈이 휘둥그레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본격적으로 퍼스널 컬러 진단을

  • [종합] 이제훈, 결국 소신 발언 터졌다…"연기 잘하고 싶은데" 벌써 대상만 두번째 ('SBS 연기대상')

    [종합] 이제훈, 결국 소신 발언 터졌다…"연기 잘하고 싶은데" 벌써 대상만 두번째 ('SBS 연기대상')

    ‘모범택시3’의 이제훈이 ‘2025 SBS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갓도기(GOD+김도기)’의 귀환을 알리며 슈퍼IP 시즌제의 파워를 입증하고 있는 ‘모범택시3’의 이제훈이 대상의 수상을 안았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7.8%, 수도권 6.1%, 전국 5.5%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25년 연말 시상식 중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가운데 2049 시청률 또한 최고 4.2%, 평균 3%로 전체 방송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3부 기준)먼저 ‘모범택시3’의 이제훈은 “연기를 잘하고 싶은데 하면 할수록 어렵다”라며 “’나는 여기까지밖에 할 수가 없나?’라고 생각할 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힘을 주는 팬 여러분 덕에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5년 넘게 이 시리즈가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시청자”라며 “매주 분노하고 공감해 주며 이런 사건과 사고가 더는 없었으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마음들 덕분”이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현장에서 함께 호흡한 감독과 제작진이 직접 선정한 최고의 배우에게 수여하는 디렉터즈 어워드는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력으로 ‘천의 연기 윤계상’이란 수식어를 입증한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윤계상이 수상했다.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부문은 ‘귀궁’의 두 주인공이자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육성재와 김지연이 수상하여 의미를 더했고,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 역시 ‘우주메리미’의 ‘완성형 로코 장인’이란 수

  • '박학기 딸' 박정연, SM 연습생이었다더니 제대로 사고쳤다…"더 열심히 할 것" [KBS 연기대상]

    '박학기 딸' 박정연, SM 연습생이었다더니 제대로 사고쳤다…"더 열심히 할 것" [KBS 연기대상]

    가수 박학기의 친딸 배우 박정연이 신인상을 받았다. 31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25 KBS 연기대상'(이하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장성규, 배우 남지현, 문상민이 진행을 맡았다. 신인상 여자 부문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신슬기와 '화려한 날들'의 박정연이 공동 수상했다. 신슬기는 "함께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하다. 또 믿고 맡겨주신 작가님, 감독님, 제작진분들께도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훌륭한 선배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다. 열심히 하라고 주신 상이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라며 웃어 보였다. 박정연은 "생애 처음 시상식에 참석해 보는데, 값진 상을 받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다. '화려한 날들' 감독님, 작가님께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정연은 지난 2015년 SM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해 연습생 시절부터 팬들 사이에서 예쁜 외모로 주목받았다. 이후 아이돌로 데뷔하지 않고 솔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배우로 전향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대상 후보' 고현정은 불참했는데…'아들' 장동윤 "선배님께 감사 전하고 파" [SBS연기대상]

    '대상 후보' 고현정은 불참했는데…'아들' 장동윤 "선배님께 감사 전하고 파" [SBS연기대상]

    배우 장동윤이 극중 엄마 역할을 맡았던 고현정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대상 후보 고현정은 이날 시상식에 불참했다.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 배우 채원빈, 허남준이 MC를 맡았다.'사마귀'로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남자 우수상을 받은 장동윤은 "고현정 선배님, 작가님, 감독님, 제작진께 감사 인사 전하고 싶다"며 "늘 절 사랑해주는 회사 분들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삼촌이 됐다. 조카 딸이 생겼다. 태명으로 '쑥쑥이'인데, 안고 있으면 힘이 되고 사랑스럽더라. 가족의 힘을 느끼고 있다. 멋진 삼촌이 될게"라며 인사했다. '모범택시3'로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여자 우수상을 받은 표예진은 "너무 깜짝 놀랐다. '모범택시'를 하면서 너무 많이 사랑을 받았다. 이번 시즌3를 하면서 욕심을 내고 괴롭힌 적도 많았는데, 늘 마음을 열어준 감독님 감사하다. 무지개 운수 식구들이 진짜 가족들이 됐다. 소중한 가족들이 생긴다는 게 뜻깊은 일인 것 같다. 앞으로는 까불지 않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프듀' 조작 논란 6년 차에 심장 질환으로 군 면제 판정받은 남배우, 아이돌 출신다운 꽃미모 자랑

    '프듀' 조작 논란 6년 차에 심장 질환으로 군 면제 판정받은 남배우, 아이돌 출신다운 꽃미모 자랑

    배우 이진혁이 새로운 프로필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그는 2015년 아이돌 그룹 업텐션으로 데뷔했고 2019년 엠넷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했다. 프로그램 종영 후 그가 조작 논란에 휘말린 피해자라고 알려졌다. 이진혁은 2024년 11월 선천적 심장 질환으로 인해 병역 면제받았다고 알려졌다.이번 화보는 이진혁이 지닌 엔터테이너로서의 다층적인 면면을 하나의 이미지 언어로 풀어낸 작업으로, 서로 다른 무드가 단절되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그의 아이덴티티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소년과 청춘, 평범함과 이질감, 절제와 관능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이진혁만의 세계가 또렷하게 구축된다.화보는 'BOY's Color', 'Ordinary Guy', 'SIMPLE & SEXY'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각 콘셉트는 배우 이진혁의 시간과 감정, 그리고 성장의 결을 서로 다른 텍스처로 담아내며 하나의 서사로 이어진다.첫 번째 테마 'BOY's Color'는 이미 성숙한 배우의 존재감을 유지하면서도 소년다운 자유로움과 맑은 에너지를 동시에 담아냈다. 소년미와 청량함, 자연스러운 무드 속에 순수함과 반항적인 기운이 공존하며, 소년과 청춘의 경계에 선 이진혁의 '컬러 스펙트럼'을 확장한다.데님 재킷과 팬츠 세트업으로 자유분방한 청춘의 결을 살리고,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텍스처의 이너 셔츠를 매치해 가볍고 산뜻한 인상을 더 했다. 빛과 그림자를 함께 품은 '소년의 얼굴'은 이진혁의 시작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두 번째 테마 'Ordinary Guy'는 평범함 속에 숨어 있는 양면성을 조명한다. 꾸밈없는 청년의 자연스러운 분위기, 청초한 순수함과 함께 퇴폐적이고 살짝 위험한 기운, 관능적인 무

  • [종합] 김성수, ♥열애설 불거졌다…상대는 12살 연하, "좀 더 알아보고 싶어" ('신랑수업')

    [종합] 김성수, ♥열애설 불거졌다…상대는 12살 연하, "좀 더 알아보고 싶어" ('신랑수업')

    배우 김성수가 소개팅을 했던 박소윤과 쌍방향 호감을 확인했다.3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95회에서는 김성수가 박소윤과 소개팅 후 두 번째 데이트를 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특히 박소윤도 김성수를 처음으로 ‘오빠’라고 부르며 호감을 표현해, 두 사람이 펼쳐나갈 핑크빛 2026년을 기대케 했다. 또한 김일우-박선영은 일출부터 일몰을 함께하는 데이트로 2025년 마지막 날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아울러, ‘신랑수업’은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로 돌아오기 위해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며 2026년 상반기 새 시즌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앞서 12살 연하의 박소윤과 커플 목도리를 장만했던 김성수는 이날 박소윤과 나란히 커플 목도리를 한 채 데이트를 시작했다. 처음으로 박소윤이 운전한 차에 탄 김성수는 ‘하트눈’을 뜨며 박소윤을 바라봤고, 잠시 후 두 사람은 포천의 산정호수에 도착했다. 길을 걷던 중 김성수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자 “저한테 ‘왜 이렇게 살 쪘냐’고 할까 봐 눈을 못 마주치겠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이젠 좀 건강해지고 체력도 생겼다. 배우란 직업이 불특정 다수한테 잘 보이고 싶은 직업이지만, 사실은 가장 가까운 사람한테 잘 보이고 싶을 때, 그때가 바로 리즈 시절 같다”고 해 박소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달달한 분위기 속 김성수는 “‘처음’을 좋아하시겠지만, ‘유일’한 것도 좋아하시냐? 오늘 유일한 거 한번 해보자”며 보트 선착장으로 이끌었다. 실제로 선착장에는 체감 온도 영하 14도

  • 결국 한 자릿수 시청률로 종영했다…서지혜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릴 것" ('얄미운')

    결국 한 자릿수 시청률로 종영했다…서지혜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릴 것" ('얄미운')

    배우 서지혜가 '얄미운 사랑' 종영 소감을 전했다.지난 29일,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15회와 최종회에서 서지혜는 최연소 연예부 부장 윤화영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얄미운 사랑'은 최종회 시청률 4.8%를 기록하며 아쉬운 막을 내렸다.서지혜는 "'얄미운 사랑'을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작품을 통해 좋은 배우분들, 스태프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또 다른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라며 종영 소감을 남겼다. 서지혜는 '얄미운 사랑'을 통해 냉철함과 인간미가 공존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윤화영이라는 인물을 완성한 서지혜. 그녀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박형식, 못난 아빠 만나"…죽을 고비 넘겼다더니, 이해영 "몹시 후회 돼" [SBS 연기대상]

    "박형식, 못난 아빠 만나"…죽을 고비 넘겼다더니, 이해영 "몹시 후회 돼" [SBS 연기대상]

    배우 이형식이 박형식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 배우 채원빈, 허남준이 MC를 맡았다.'보물섬'으로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남자 조연상을 받은 이해영은 "어제 저녁에 '보물섬'을 같이한 동생한테 전화가 왔다. 소감 준비했냐고 해서 그냥 왔는데, 몹시 후회된다. 받을 줄 몰랐다. 이런 자리가 처음이다. 상을 받게 돼서 놀랍고 기쁘다. 화연이가 신인상 수상할 때 눈물이 글썽였는데, 이 자리가 그런 것 같다. 언제 다시 이런 자리에 설지 몰라서 감사한 분 인사 드리고 가겠다"고 고마웠던 사람들의 이름을 나열했다.이어 "무엇보다 못난 아빠를 만나서 총 맞고 바다에 빠지고, 죽을 고비를 넘겼던 형식이에게 고맙다. 귀한 상 받은 만큼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보물섬'에서 이해영은 박형식의 친부 캐릭터를 연기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내년이면 92세인데" …'60세 돌싱' 김의성, 모친 걱정부터 앞섰다 [SBS연기대상]

    "내년이면 92세인데" …'60세 돌싱' 김의성, 모친 걱정부터 앞섰다 [SBS연기대상]

    배우 김의성이 모친 걱정을 했다.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 배우 채원빈, 허남준이 MC를 맡았다.'모범택시3'로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받은 김의성은 "연기를 잘해보고 싶은데, 쉽지 않은 것 같다. 현장에 늦지 않게 나가고, 짜증내지 않는 배우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께서 내년에 92세가 된다. 한 겨울에도 집이 따뜻하다고 불을 안 땐다. 어머니 불은 꼭 때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의성은 2017년 한 예능에 출연해 미혼이냐는 질문에 "여러번 결혼했는데, 나랑은 안 맞는 것 같아서 이제 결혼은 안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연기력 논란 뚫고 신인상 주인공 됐다…'쇼핑몰 모델 출신' 홍수주, 여신급 미모 자랑 "촬영 길었는데"

    연기력 논란 뚫고 신인상 주인공 됐다…'쇼핑몰 모델 출신' 홍수주, 여신급 미모 자랑 "촬영 길었는데"

    2024년 디즈니+ '로얄로더' 공개 직후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던 홍수주가 처음 도전한 사극 작품에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앞서 그는 배우 데뷔 전 쇼핑몰 모델을 했다고 알려졌다.2021년 데뷔한 홍수주는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으며 올해 방송사에서 가장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신예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홍수주의 도전과 매력이 돋보인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강태오 분)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김세정 분)의 영혼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이다. 극 중 홍수주는 절대 권력자 좌상 김한철(진구 분)의 외동딸이자 조선 제일의 미모와 지혜를 지닌 김우희 역을 맡아 매회 짙은 눈빛 서사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시대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려는 야망을 품은 인물로 촘촘하게 그려졌다. 문중의 영광이 아닌 자신이 택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국구로 만들기 위해 파격 결정을 단행하는 '직진 로맨스'를 품은 당찬 여인 김우희의 결은 홍수주의 짙은 눈빛과 유연한 표현력이 더해지며 섬세하게 살아났고, 캐릭터 활약으로 작품의 긴장감을 변주했다. 무엇보다 생애 첫 사극 도전임에도 인상적인 캐릭터 표현력을 보여줬다.신인상에 호명된 홍수주는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작품을 함께해주신 감독님, 작가님, 배우님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과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며 "부모님과 동생에게도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이후 소속

  • 내 딸이 0표녀라니…이요원 "결혼 상대 선택, 어릴 때부터 세뇌 시켜야"('합숙 맞선')

    내 딸이 0표녀라니…이요원 "결혼 상대 선택, 어릴 때부터 세뇌 시켜야"('합숙 맞선')

    24살 이른 나이에 결혼해 세 자녀를 낳은 이요원이 "결혼 상대를 선택하는 건 어렸을 때부터 세뇌를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그들의 어머니가 5박 6일 동안 함께 합숙하며 결혼 상대를 찾는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 ‘합숙 맞선’이 새해 첫날 1월 1일 밤 9시 공개된다.이날 영상 속 사전미팅에서는 부모와 자식의 상반된 결혼관을 엿볼수 있는데 ‘뽀뽀를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외모’를 중요시 여기는 자녀와 ‘뽀뽀는 불 끄고 하면 된다’며 경제력을 우선시 하는 어머니의 대립이 벌어진다. 결혼 조건부터 엇갈리는 자녀와 어머니들의 동상이몽이 웃음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고즈넉한 한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출연자들의 첫 만남도 예사롭지 않다. 긴장된 모습으로 손을 꼭 잡고 나타난 자녀와 어머니들은 서로 은근한 탐색전을 펼치며 "사윗감 꽉 잡아가자"는 포부를 속삭이거나, "운동화를 신어서 맘에 안 든다", "날라리기가 있어 보인다" 등 어머니들의 필터 없는 돌직구 평가로 녹록치 않은 시작을 알렸다.결혼 상대를 찾겠다는 설렘도 잠시, 첫 만남 이후 바로 남자들의 첫인상 선택이 시작됐다. 좀 전까지 웃음꽃이 만발하던 모녀들은 남자들이 스쳐 지나갈 때마다 표정관리가 되지 않았다. 내 딸이 0표가 되는 순간을 직관하게 된 어머니의 변화무쌍한 모습도 적나라하게 보여진다.그날 저녁, 여자들의 선택에서는 첫인상 프리패스 상으로 여자들의 호감을 한몸에 받는 어머니와 아들이 함박웃음을 지었다. 과연 어떤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는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이 모든 현장을 스튜디오에서 지

  • 공동 수상 남발하더니…고현정, 불참에도 최우수상 쾌거 "트로피 전달할 것" [SBS연기대상]

    공동 수상 남발하더니…고현정, 불참에도 최우수상 쾌거 "트로피 전달할 것" [SBS연기대상]

    고현정이 시상식 불참에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 배우 채원빈, 허남준이 MC를 맡았다.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부문 최우수상은 '보물섬' 박형식, '사마귀' 고현정이 받았다. 박형식은 "기분이 이상하다. 이 자리에 올라오면 하얗게 되는 것 같다. '보물섬' 식구들 너무 고맙다. 정말 힘들고 고된 촬영이 많았다. 스태프들, 배우들 고생 많았다. 항상 웃음 잃지 않고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면 항상 행복했다. 가장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앞으로도 무식하게 열심히 하는 박형식 되겠다"고 말했다. 고현정은 이날 시상식에 불참했다. 신동엽은 "트로피는 고현정 씨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SBS 연기대상’은 올해도 공동 수상을 남발했다. 부문을 장르·액션, 로맨틱 코미디, 멜로드라마, 휴먼·판타지로 나눠 최우수상 8명, 우수상 9명, 조연상 8명에게 수상했다. 신인상 역시 남자 4명, 여자 4명 총 8명에게 트로피를 줬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종합] "대상 2명 줬다가 욕 먹어" 이제훈은 무슨 죄…최우수상만 8명, 공동 수상 남발에 추락한 권위 ('SBS연기대상')

    [종합] "대상 2명 줬다가 욕 먹어" 이제훈은 무슨 죄…최우수상만 8명, 공동 수상 남발에 추락한 권위 ('SBS연기대상')

    대상의 긴장감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대상 후보 5인 중 3명이 최우수상, 1명이 디렉터즈 어워드 상을 받으며 이제훈의 대상은 발표 전부터 확실시 됐다. 여기에 미니시리즈 부문을 4개로 나눠 역대급 '트로피 나눠갖기' 광경이 펼쳐졌다.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 배우 채원빈, 허남준이 MC를 맡았다. 이날 신동엽은 대상 발표 전에 "대상은 5명 중 1명"이라며 "예전에 대상 2명줬다가 욕 먹은 적이 있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대상은 예상 대로 '모범택시3' 이제훈에게 돌아갔다. 이제훈은 "너무 늦은 시간까지 시청하는 시청자분들 감사드린다. 머리가 새하얘진다. '모범택시'가 시즌3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시리즈를 지지해주고 아낌없는 사랑을 줬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작가님이 아니었다면 '모범택시' 시리즈가 존재할 수 없었다. 그리고 감독님, 시즌1 때 조연출로 우리의 세계관을 함께 만들고, 시즌3 때 감독으로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끝까지 놓지 않고 완성해줘서 감사하다"며 울먹였다. 이제훈은 "김도기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외롭고 힘든 순간이 많았다. 그럴 때마다 무지개 운수 식구들이 많이 응원해주고 토닥여줬다. 그래서 할 수 있었다"며 "연기를 너무 잘하고 싶은데 하면 할수록 어려운 것 같다. '여기까지인가' 생각 할 때도 많다. 그럴 때마다 힘을 주는 팬들이 있어서 버틸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남은 대상 후보였던 한지민, 박형식, 고현정은 최우수상을 받았다. 윤계상은 디렉터드 어워드 트로

  • ♥최정훈 언급은 없었다…'43세' 한지민 "나의 완벽한 이준혁 감사해" [SBS연기대상]

    ♥최정훈 언급은 없었다…'43세' 한지민 "나의 완벽한 이준혁 감사해" [SBS연기대상]

    배우 한지민(43)이 이준혁(41)에게 감사를 건넸다.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 배우 채원빈, 허남준이 MC를 맡았다.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최우수 연기상은 '나의 완벽한 비서' 이준혁, 한지민이 받았다. 이준혁은 "한창 범죄물, 비리물로 나오고 있을 때 과감하게 멜로물을 선택해 준 감독님 감사하다"며 "모든 스태프들, 배우들, 한지민 씨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팀을 만나게 돼서 저희 팀이 상을 받은 거라고 생각한다. 준비도 많이 하고, 생각도 많이했는데 좋아해줘서 보람차다. 앞으로도 연구 많이 하겠다. 독특한 작품도 계속 도전하겠다. 시청자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한지민은 "값진 상으로 시작하게 돼서 감사하다. '나완비'는 고민이 많이 됐던 작품이었다. 현장에서 매 장면 감독님과 스태프들, 배우들과 치열하게 의논했다. 그 덕에 제 부족함이 많이 채워졌다. 드라마는 함께 호흡하면서 완벽에 가까운 하나를 완성해 나간다는 걸 다시금 느꼈다"며 "작품 안에서나 현장에서나 오른팔이 되어 준 상희 덕에 버틸 수 있었다. 나의 완벽한 비서 이준혁 씨께 감사 인사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상을 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었던 건 시청자들 덕분이다. 여러분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지민은 지난해 8월부터 공개 열애 중인 10살 연 잔나비 최정훈은 언급하지 않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육성재♥김지연, 최우수상도 나란히…"행복하고 감사한 시간, 너무 떨려" [SBS연기대상]

    육성재♥김지연, 최우수상도 나란히…"행복하고 감사한 시간, 너무 떨려" [SBS연기대상]

    '귀궁' 육성재, 김지연이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 배우 채원빈, 허남준이 MC를 맡았다.육성재는 "값진 최우수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수상 소감 마지막에 감사하다고 말하는 팬분들을 제일 먼저 소개해드려야 하는 게 맞지 않나 싶다. 13년 동안 활동하면서 항상 자심감이 되어주고, 같은 모습으로 응원해주는 팬들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귀궁'이라는 작품을 통해서 한국에 이렇게 다양하고 재미난 전통 귀물이 있는 줄 처음 알았다. 재미나고 다양한 요소들을 글로벌하게 알릴 수 있는 작품을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모든 식구들 감사하다. 값진 상 받은 만큼 앞으로도 노력하는 배우되겠다"고 다짐했다. 김지연은 "시청자들 모두 감사하다. 장르 특성상 쉽지 않은 촬영이었는데, 힘들었던 게 생각 안 날 만큼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너무 떨린다. 집에서 보고 있을 가족들, 친구들, 팬분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 과분한 상 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기운 받아서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