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진경이 14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데이팅 예능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한해가 14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데이팅 예능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가 14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데이팅 예능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솔로지옥5' 제작진들이 출연진 스포일러에 아쉬움을 드러냈다.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솔로지옥5’ 제작발표회가 14일 오전 마포동 호텔나루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출연진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 김재원 PD, 박수지 PD 등이 참석했다.이날 김재원 PD는 수개월 전부터 공개된 여성 출연진 기사에 대해 "기사가 빨리 나서 좀 아쉬웠다"고 운을 뗐다. 실제로 최미나수, 김민지, 김고은 등이 '솔로지옥5'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그러면서 "출연자 선발 단계에서부터 '협박'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너스레를 떨며 "외부에 알려지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탈락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어 "기자님들도 안 써주시면 감사할 텐데. 본방송으로 소개해드리고 싶은데 좀 안타까웠다. 제작진의 의도와 상관없이 공개됐다"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김재원 PD,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 박수지 PD가 14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데이팅 예능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그룹 뉴네임 김태영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로 데뷔한다. 앞서 그는 데뷔 전 2023년 12월 공개된 웹예능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2월 20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채종협 분)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성경 분)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서로 다른 계절을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서서히 온기를 나누며 변화해 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낼 예정이다.김태영은 극 중 고교 야구선수 차유겸 역을 맡았다. 차유겸은 극 중 나나(이미숙 분)의 막내 손녀 하담(오예주 분)의 남자친구로 전국 고교야구 최고의 투수로 억대 계약금을 받고 메이저리그 입단을 앞둔 예비 메이저리거다. 피지컬은 물론 멘탈까지 건강한 잘 자란 소년의 표본으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뿜어내는 청량보이다. 만능 여고생 하담과 관심사는 야구와 하담뿐인 하담맨 유겸이 펼칠 청량 로맨스에 기대가 커진다.김태영은 배우 그룹 '뉴네임'의 멤버로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그의 첫 데뷔작이다. 뉴네임의 다채로운 화보를 통해 훤칠한 비주얼을 선보여 온 김태영이 첫 작품을 통해 선보일 신선한 매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태영이 속한 그룹 뉴네임은 김준, 김태영, 우현준, 원규빈 네 명으로 이루어진 배우 그룹이다. 데뷔 전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화보를 장식하며 이목을 끈 이들은 해외 패션 브랜드 공식 초청을 통해 2025 S/S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등 신인 배우에게는 특별하고도 이례적인 이
코미디언 이수지가 자신의 매력과 장점을 어필하며 대세 코미디언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유튜브 '신여성'에는 '매력 넘치는 사람 특 [신여성] EP.15 나만의 매력 찾기 (w. 이수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이수지는 자신의 매력에 대해 "외모나 성격 어디에도 단점이 없다고 생각하는 자신감에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이수지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흐리멍덩하게 생겼다"고 자평하면서도 "개그맨 하기 너무 좋은 얼굴이다.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하기 좋은 것 같다"고 소신 발언했다. 그는 "좋은 것만 기억하고 나쁜 건 까먹는다. 잠겨있거나 얽매지 않고 다른 곳에서 밝은 면을 찾는다"고 긍정적인 성격에 대해서도 어필했다. 교사를 준비하며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20대 구독자의 사연을 듣고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먼저 나를 사랑해야 아이들도 사랑할 수 있다"고 조언을 들려주기도 했다.이날 이수지는 이경실, 조혜련을 향해 "가끔 힘든 일이 있어도 웃겨야 하는 순간들이 올 때마다 '이걸 개그우먼 선배들은 다 겪었을 텐데. 이 순간을 어떻게 헤쳐 나갔을까' 많이 생각한다"며 "존재만으로 든든하다고 느껴지는 선배들이 계속 잘 버텨줬으면 좋겠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경실은 "이수지 씨가 내가 출연한 '랑데뷰미용실' 콘텐츠가 올라간 뒤에 '선배님 덕분 구독자가 100만을 넘었다'고 문자를 보내줬다"며 평소 이수지의 사람들을 대하는 진심과 태도에 대해 언급했다.이수지는 코미디언의 꿈을 꾸기 시작한 학창 시절에 대해서도 들려줬다. 이수지는 "고등학
'야구여왕' 윤석민 코치가 "우리가 이길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걷어찼다"라며 작심 발언을 했다.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8회에서는 김민지-김보름-김성연-김온아-박보람-박하얀-송아-신소정-신수지-아야카-이수연-장수영-정유인-주수진-최현미가 뭉친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가 초강팀 빅사이팅과 네 번째 정식 경기를 치르는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블랙퀸즈는 끈질긴 추격에 나섰지만 5:6으로 석패했으며, 이제 선수 1명 방출까지 단 1경기만을 남겨두게 됐다.앞서 삼중살 참사를 당하며 0:2로 끌려간 블랙퀸즈는 2회 초 반격을 시작했다. "분위기를 올려 보자!"라는 주수진의 외침에 선수들은 사기를 끌어 올렸고, 곧장 주자를 1아웃시켰다. 직후 아야카가 사상 첫 견제사를 성공시키는가 싶었는데, 비디오 판독 끝에 세이프로 번복됐다. 흔들림 없이 제구를 가다듬은 아야카는 삼구삼진에 성공했다. 그러나 2아웃 상황에서 신수지가 외야로 굴러온 공을 갑자기 김민지에게 토스하는 실책을 범해 2점을 내줬다. 다행히 박하얀이 완벽한 태그아웃으로 더 이상의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2회 말 공격에서는 김온아-아야카-김성연이 안타와 볼넷으로 연달아 출루하며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후 박하얀의 내야 땅볼이 상대의 실책으로 이어져 1점을 만회했다. 기세를 몰아 김민지도 안타를 쳐 2:4까지 따라붙었다. 다급해진 빅사이팅은 곧장 에이스 유다미를 두 번째 투수로 올렸다. 예상보다 빠른 공에 주수진은 헛스윙으로 물러났고, 신수지가 빈볼을 맞으며 밀어내기 득점을 올렸으나 주루사를 당했다. 뒤이어 송아가 볼넷으로 다시 주자 만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카리나는 지난 13일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밀착 니트 원피스와 화이트 톤의 의상을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군살 없는 허리 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실루엣을 강조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또한 카리나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깊은 눈빛과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헤어 스타일링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유의 조막만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모습이다.한편 카리나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장도바리바리’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전현무의 JTBC 새 예능 '혼자는 못 해'가 1.1% 시청률로 출발했다. 같은 시간 겹치기 출연 중인 SBS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 역시 1.3%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첫 번째 게스트인 선우용여 맞춤형 찜질방 끝장내기 팀플레이에 돌입했다. 이날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선우용여는 찜질방만 세 군데를 찾아가며 색다른 추억을 쌓았다. MZ 세대를 사로잡은 최신식 프리미엄 찜질방부터 25년 된 숯가마 찜질방, 사우나도 즐길 수 있는 솥뚜껑 닭볶음탕 맛집까지 섭렵했다. 선우용여는 찜질방에서 제공하는 찜질복이 아닌 따로 가져온 개인 찜질복을 착용하며 ‘프로 찜질러’다운 포스를 자아냈다.이수지는 선우용여와 찜질방에 누워 자연스럽게 일상 토크에 빠지는가 하면 ‘부캐 부자’답게 선우용여보다 2살 어린 1947년생 ‘용여 친구’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친근하고 재치 넘치는 입담을 발휘했다. 전현무와 선우용여의 티격태격도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찜질방에서 식사를 계산하고 모두 착석한 가운데 뒤늦게 선우용여가 자신이 계산할 수 있다고 하자 전현무는 “왜 계산하고 나서 말씀하세요?”라고 깐족대 훈육 엔딩을 맞이했다. 파 육개장을 먹는 전현무가 연신 감탄사를 중얼거리는 모습에 선우용여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너 조용히 좀 먹을 수 없니?”라며 폭발하는 등 ‘전현무 스나이퍼’로 활약해 웃음을 선사했다.마지막 찜질방에서는 먼저 탈주한 추성훈을 제외하고 자발적으로 65도 사우나 오래 버티기 대회가 진행됐다. 이세희가 가장 먼저
안보현이 주연으로 활약하는 '스프링 피버'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지난해 4월 FN엔터테인먼트와 14년 만에 동행 마침표를 찍고 신민아와 김우빈 소속사로 알려진 AM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텄다.지난 13일(화) 저녁 8시 50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4회에서는 윤봄(이주빈 분)의 마음을 돌리려는 선재규(안보현 분)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지며 간질간질한 설렘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4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5%, 최고 5.9%, 수도권 기준 4.9%, 최고 5.7%를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월화극 강자로서의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방송에선 스쳐 지나가는 인연 중 하나였던 선재규와 윤봄의 과거 이야기가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년 전, 학부모에게 불륜녀로 오해받아 가족까지 믿어주지 않았던 외로운 상황에서 선재규가 윤봄의 손을 유일하게 잡아준 것. 윤봄은 "내가 왜 자꾸 선재규 씨한테 말리는지 생각을 해봤거든요. 내 무의식에 있는 그 쪽한테 빚진 마음, 그것 때문인 것 같더라고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나 윤봄은 자신의 상처를 궁금해하는 선재규에게 더 이상의 관심을 갖지 말아 달라며 선을 긋기 시작해 안타까움을 더했다.이후 선재규는 서운함을 드러냈지만, 이내 윤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선재규는 서혜숙(진경 분)에게 윤봄의 집에 벌이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몸을 꽁꽁 감싼 채 그녀의 집을 방문, 윤봄 만의 재'벌집' 막내아들로 변신해 웃음을
방송인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과의 일화를 전했다. 이에 지난 13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2049 1.8%, 가구 시청률 4.4%를 기록하며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무엇보다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지표인 2049 시청률은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화요 예능 전체 1위까지 차지했다. (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지난 13일(화) SBS ‘틈만 나면,’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 권상우, 문채원이 논현동 카메라 렌털숍과 한의원을 찾아가 한파도 뚫은 친밀한 티키타카 시너지를 발산했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이 ‘2025 SBS 연예대상’ 후일담으로 수다 케미를 폭발시키는 사이 권상우가 유재석의 새로운 ‘76년생 속뒤집개’로 등판했다. 유재석이 “상우가 원래 예능캐다. 이제 봉인이 풀렸다”라는 소개와 함께 권상우는 “이제 나이도 50 됐고, 전혀 부끄럽지 않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예능감에 시동을 걸었다. 이어 유재석이 “틈 주인한테 빨리 가자”라고 재촉하자, 권상우는 “오후에 촬영 있으세요?”라며 능청스럽게 되받아쳤다. 이에 유재석은 “상우가 차태현 이후로 내 속을 또 뒤집네”라며 시작부터 폭소를 유발했다. 유재석, 유연석, 권상우, 문채원이 찾아간 첫 번
'우발라디오'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들이 시청자들의 감성을 뒤흔들었다.지난 13일(화) 방송된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 2회는 사연과 음악, 특별한 듀엣 무대와 예측 불가한 만남이 어우러지며 종합선물세트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차차팀에 완패당한 무무팀 주장 전현무가 설욕을 다짐하며 첫 번째 코너의 막을 올렸다. 전현무는 "중학교 때 내 얘기인 줄 알았다"라고 깊이 공감하며 누나를 짝사랑하는 중학생의 사연을 선택했다. 이에 이예지는 자신의 실제 경험을 떠올리며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짝사랑의 감성으로 애절하게 표현해 탑백귀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이에 맞서는 차차팀 주장 차태현은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야구부 학생의 사연을 선택했고, 사연자의 최애 가수 송지우가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송지우는 사연자에게 힘을 불어넣듯 밝고 경쾌한 에너지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팽팽한 대결 끝에 첫 승은 무무팀에게 돌아가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새 코너 '아버지 발라드 대전'이 공개됐다. '우리들의 발라드' 경연 당시 참가자 못지않게 화제를 모았던 아버지들이 '우발라디오'를 통해 자녀와 함께 특별한 듀엣 무대를 완성했다. 무무팀에서는 민수현과 아버지가 이문세의 '옛사랑'을 선곡해 담담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했다. 민수현의 아버지는 "딸과 한 무대에 서는 걸 상상만 했는데 현실이 됐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해 감동을 더 했다.차차팀에서는 임지성이 김
'우발라디오' 차차팀에 완패를 당한 무무팀 주장 전현무가 설욕을 다짐했다.지난 13일 방송된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 2회는 사연과 음악, 특별한 듀엣 무대와 예측 불가한 만남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차차팀에 완패를 당한 무무팀 주장 전현무가 설욕을 다짐하며 첫 번째 코너의 막을 올렸다. 전현무는 "중학교 때 내 얘기인 줄 알았다"라고 깊이 공감하며 누나를 짝사랑하는 중학생의 사연을 선택했다. 이에 이예지는 자신의 실제 경험을 떠올리며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짝사랑의 감성으로 애절하게 표현해 탑백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이에 맞서는 차차팀 주장 차태현은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야구부 학생의 사연을 선택했고, 사연자의 최애 가수 송지우가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송지우는 사연자에게 힘을 불어넣듯 밝고 경쾌한 에너지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팽팽한 대결 끝에 첫 승은 무무팀에게 돌아가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마지막 코너인 '노래 뺏어 부르기'에서는 시청자 요청이 폭주했던 '선배 가수 곡 뺏어 부르기'가 펼쳐졌다. 무무팀 대표 이지훈은 김광석의 '거리에서,' '혼자 남은 밤', '사랑했지만'을 선곡해 MZ 김광석다운 깊이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김광석을 떠올리게 하는 감성과 이지훈만의 색깔이 어우러진 무대에 전현무는 "김광석 선배님이 살아계셨다면 분명 좋아하셨을 무대"라며 극찬을 보냈다.차차팀 대표 홍승민은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 '넌 감동이었
배우 선우용여(80)가 대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눈물의 인생 조언을 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에서는 선우용여가 첫 게스트로 출연해 찜질방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선우용여는 멤버들의 근황을 묻다가 이세희에게 "요즘 잘 나간다고 들었다"며 "잘 나간다고 막 나가면 안 된다. 잘 될수록 더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에게는 연기자 생활 철칙이 있었다. 하나는 시간 엄수다. 나는 60년 평생 알람을 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 하나는 연기할 때 나 때문에 NG가 나게 하지 않는 것이라며 "상대방이 감정을 잡았는데, 내가 NG를 내면 그 사람의 감정이 깨지니까"라고 설명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눈물을 보인 이유에 대해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감정이 올라왔다. 옛날에 고생했던 게 생각나서 그랬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정말 힘들게 살았다"며 "다 지나가 보면 남에게 피해 안 주고, 건강하게, 재미있게 사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조언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