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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출연작은 중단됐지만…박민영 후배로 눈길 끈 여배우, 2년 만에 작품 활약 ('우주를')

    김수현 출연작은 중단됐지만…박민영 후배로 눈길 끈 여배우, 2년 만에 작품 활약 ('우주를')

    배우 최규리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호감 캐릭터로 돌아왔다. 그는 2024년 방송된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박민영의 후배 역으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디즈니+ '넉오프'에 캐스팅됐다. 그러나 주연을 맡은 김수현이 여러 논란에 휘말리면서 '넉오프'는 무기한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최규리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BS푸드 홍보팀 백세연 역을 맡아 남다른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규리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밝고 긍정적인 성격, 당찬 매력은 세연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세연은 우현진(노정의 분)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나는 '백반장(백세연과 홍반장의 합성어)'으로서 존재감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 4일과 5일 방송된 1, 2회에서 세연은 언니의 빈소를 지키고 있는 현진을 보자마자 와락 껴안으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고, 끝까지 현진의 곁을 지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줬다. 특히 팔을 다친 현진을 찾아와 머리를 감겨주는 것은 물론, 선우주(박유호 분)를 같이 돌보는 장면에서는 세연의 의리와 섬세함이 폭발하기도 했다.세연은 남녀칠세부동석을 외치며 선태형(배인혁 분)과 함께 살 수 없다는 현진에게 "와이낫? 오히려 좋지. 육아에, 집안일에 같이 반띵할 수 있잖아" "네 안에 흥선대원군을 살짝 버려. 눈앞에 이익만 봐"라고 외치며 현진의 고민을 단숨에 해결하기도 했다. 이처럼 세연의 쿨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내 남편과 결혼해줘' 유희연,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 마솔지 역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다채로운 캐릭

  • 안보현, 갓난쟁이 조카 감싼 '불꽃 액션' ('스프링피버')

    안보현, 갓난쟁이 조카 감싼 '불꽃 액션' ('스프링피버')

    ‘스프링 피버’ 안보현의 가슴 아픈 과거사가 안방극장의 눈시울을 적셨다.지난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11회에서 안보현은 팔의 흉터로 새겨진 아픈 기억을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과거 고등학생이던 선재규(안보현 분)는 술과 폭력에 찌든 아버지로부터 갓난쟁이 조카 한결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던 중 담뱃불이 번져 화마가 일었고 재규는 절체절명의 선택을 내려야 했다.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아버지의 외침을 뒤로하고, 타들어 가는 고통 속에서도 아기를 온몸으로 감싸 안고 탈출하는 안보현의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은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그렇게 평생, 아버지를 죽였다는 죄책감과 화상 흉터를 안고 살아온 재규. 안보현은 상처를 짊어지고 묵묵히 어른이 된 현재의 재규를 절제된 눈빛과 미세한 떨림으로 오롯이 표현해냈다. 팔의 흉터를 보며 “네 죄를 잊지 말라는 증거”라고 읊조리는 재규의 복잡다단한 심경을 섬세하게 담아낸 안보현의 감정 연기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그런 재규의 오랜 상처와 자책을 씻어준 것은 사랑하는 이들의 진심이었다. 흉터에 입을 맞추며 보듬어주는 연인 윤봄(이주빈 분)과 “네 상처는 아버지를 구하지 못한 증거가 아니라 한결이를 살린 증거”라고 말해준 누나 선희연(손여은 분)으로부터 치유 받는 재규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겼다. 여기에 최이준(차서원 분)과의 엇갈렸던 우정도 마침내 제자리를 찾는 재규의 서사가 코끝 찡한 감동을 안겼다.이처럼 조카를 살리기 위해 화염 속으로 뛰어드는 몸 사리지 않는 액션

  • 신혜선, 이준혁에 ♥마음 드러냈다…9년 만에 만났다더니 "여전히 잘생긴 선배님" ('레이디두아')

    신혜선, 이준혁에 ♥마음 드러냈다…9년 만에 만났다더니 "여전히 잘생긴 선배님" ('레이디두아')

    배우 신혜선이 이준혁과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10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신혜선, 이준혁과 김진민 감독이 참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다.신혜선은 극 중 모르는 사람이 없는 상위 0.1% 브랜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이지만, 정작 그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는 베일에 싸인 인물 '사라킴'으로 분했다. 이준혁은 그와 관련된 사건을 조사하던 중 그의 모든 것이 가짜임을 알게 되고 집요하게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 '무경'으로 분했다. 이준혁과 신혜선은 tvN '비밀의 숲'에 이어 9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신혜선과의 호흡에 대해서 이준혁은 "혜선이는 훌륭한 일꾼이자 동료다. 그래서 마음이 편했고, 제가 없는 곳에서도 모든 걸 채워준다"고 말했다. 이어 이준혁은 "작품이 끝나고 나니 혜선이와 또 한 번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만큼 편했고 좋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농담처럼 50대쯤의 성공한 부부로 다시 만나, 귀찮아서 불륜도 안 하다가 마지막에 결국 발을 떼고 밖으로 나가는 엔딩까지 상상해봤다"고 너스레 떨었다.신혜선 역시 "'비밀의 숲' 때는 극 중에서도, 사회생활에서도 정말 사회 초년생 햇병아리였다. 이준혁 선배님은 그때 저에게 정말 큰 선배님이셨다"며 "케미스트리를 느낄 여유도 없이 선배님을 따라가기에 급급했다. 고민 상담도 많이 해주셨고,

  • 김수철, '은인' 안성기 생각에 눈물 쏟았다…"아무도 거들떠 안 볼 때 지원해줘"

    김수철, '은인' 안성기 생각에 눈물 쏟았다…"아무도 거들떠 안 볼 때 지원해줘"

    김수철이 은인과도 같은 고(故) 안성기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쏟았다.1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가수 김수철이 출연했다.김수철은 안성기와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대학교 시절부터 안성기와 알았다는 김수철은 "국악을 공부하면 수입이 없다. 돈이 떨어진다. 국악 공부한 걸 녹음해야 하는데 자존심에 여기저기 기웃거릴 수도 없더라"며 "성기 형한테 '내가 국악 공부를 해야 하는데 돈이 떨어졌다'고 했더니 성기 형이 다음날 큰 돈을 입금해줬다. 그걸로 녹음했다"고 밝혔다. 이어 "7~8년이 지나니 또 돈이 떨어졌다. 그때는 오케스트라와 해서 돈이 더 많이 들었다. 또 성기 형한테 '또 녹음해야 하는데' 했다. 보통은 '돈 안 되는데 왜 자꾸하냐' 해야하는데 '얼마 필요하냐'며 또 그 다음날 입금해줬다"고 회상했다.김수철은 안성기의 추천으로 영화 '고래사냥'에도 함께할 수 있었다고. 김수철은 "'고래사냥' 감독님이 키 작고 어리버리한 배우를 찾는데 없더란다. 안성기 형이 '내 주변에 있다'며 나를 불렀다. 그래서 제가 캐스팅됐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김수철은 안성기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그는 "국악을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을 때 날 지원해줬다. 돌아가시기 전까지 가끔 연락했는데 나중에 몸이 마비되면서 연락이 안 되더라. 형수와 통화했는데 '막바지가 왔구나' 싶더라"며 눈물을 쏟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준혁, 깜짝 소식 전했다…신혜선과 9년 만에 재회 "구르는 돌 같아" ('레이디두아')

    이준혁, 깜짝 소식 전했다…신혜선과 9년 만에 재회 "구르는 돌 같아" ('레이디두아')

    배우 신혜선과 이준혁이 9년 만에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10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신혜선, 이준혁과 김진민 감독이 참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다.신혜선은 극 중 모르는 사람이 없는 상위 0.1% 브랜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이지만, 정작 그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는 베일에 싸인 인물 '사라킴'으로 분했다. 이준혁은 그와 관련된 사건을 조사하던 중 그의 모든 것이 가짜임을 알게 되고 집요하게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 '무경'으로 분했다. 신혜선과 이준혁은 2017년 tvN '비밀의 숲' 이후 9년 만에 다시 재회하게 됐다. 9년 만에 재회한 만큼 둘의 호흡에 대해 묻자 신혜선은 "자주 못 본 친척 사이 같은 느낌"이라며 "멀지만 가깝고 가깝고 먼 그런 느낌이다. 작품 속에서도 그렇고 실제로도 그런 느낌이 있다. 같이 있으면 편하고 그렇다"고 이야기했다. 이준혁은 "(신혜선과) 매번 힘든 작품에서만 만나는 것 같다. 서로 구르는 돌 같다"며 "돌처럼 잘 구르다가 우리가 이끼는 안 껴서 만났구나 싶다. (신혜선이) 열심히 한게 계속 보였고 후배기도 하니까 그런 것들이 많이 느껴져서 편안한 게 있다"고 말했다.넷플리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오는 1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위기의 SBS 드라마, 김지원→안효섭·소지섭이 구한다…신작 라인업 공개

    [공식] 위기의 SBS 드라마, 김지원→안효섭·소지섭이 구한다…신작 라인업 공개

    SBS가 올해 첫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지성 주연의 '판사 이한영'에 밀려 시청률 부진을 겪는 가운데, 2026년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분석한 2025년 주요 채널 드라마(수도권 기준, 2025년 시작한 미니시리즈 대상, 주말 연속, 일일, 단막극은 제외, 이하 동일)의 가구 평균 시청률 결과에 따르면 SBS가 8.2%로 1위를 기록하며 드라마 1등 채널을 입증했다. 프로그램 화제성과 광고주 선호도를 보여주는 2049 시청률도 SBS가 2.3%로 전 채널 중 유일하게 2%를 돌파하며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이런 가운데 SBS가 2026년에도 7년 연속 시청률 1위를 노리는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3월 13일 첫 방송되는 ‘신이랑 법률사무소’부터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멋진 신세계’, ‘김부장’, ‘재벌X형사2’,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나인 투 식스’, ‘굿파트너2’ 등 로맨스, 장르물, 시즌제 등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드라마가 안방극장을 책임진다. ■ 참신한 로맨스 쏟아진다! ‘로코 명가’ SBS먼저 작년 ‘나의 완벽한 비서’, ‘키스는 괜히 해서!’, ‘우주메리미’를 통해 강점을 입증한 SBS 로맨스 장르는 2026년에도 서로 다른 결의 로맨스 작품들로 라인업을 채웠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쓰리잡 농부 매튜 리와 악성불면증 탑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몽(夢)글몽글 투닥토닥 로맨스 코미디다. ‘낭만닥터’ 시리즈, ‘홍천기’, ‘사내맞선’으로 연이어 흥행에 성공한 안효섭과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r

  • "여자 200명 만나"…서장훈, 결국 소신 발언했다 "끌리는 강점 없어" ('물어보살')[종합]

    "여자 200명 만나"…서장훈, 결국 소신 발언했다 "끌리는 강점 없어" ('물어보살')[종합]

    서장훈이 연애 고민인 사연자에게 소신 발언을 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351회에는 31세 UI/UX 디자이너 사연자가 출연해, 연애를 못 하는 이유를 알고 싶다며 조언을 구했다.이날 사연자는 “6년째 연애를 못 하고 있고, 살면서 연애 경험도 두 번뿐”이라며 스스로의 문제점을 피드백 받고 싶어 출연했다고 밝혔다. 첫 연애는 스무 살 때 대학 동아리에서 만나 두 달 만에 끝났고, 두 번째는 복학 후 만난 5살 연하 여자친구와의 CC로 2년 넘게 교제했지만 상대의 권태기로 결국 이별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연애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는 사연자의 노력도 공개됐다. 그는 자연스러운 만남이 어렵다고 판단해 로테이션 소개팅에만 10차례 이상 참여했고, 지금까지 약 200명을 만났지만 단 한 번도 매칭에 성공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술, 담배, 유흥, SNS, 문신 등 여성분들이 선호하지 않는 것은 모두 하지 않고, 자기관리도 꾸준히 한다며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이수근은 “외모도 깔끔한데 왜 안 될까”라며 의아해했다.사연자는 재정 상태와 조건도 어필해 봤다고 밝혔다. 모아둔 돈이 약 1억 원이고, 부모님의 지원까지 더하면 4억 원까지 가능하다는 내용을 소개팅 카드에 적었지만 효과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사람이 별로인데 직업이 좋아서 호감이 생기진 않는다”며 조건보다 매력이 먼저라고 짚었다.각종 모임과 파티에도 나가봤다는 그는 현장에서 느낀 인상을 근거로 “무쌍이 유리한 것 같다”며 외모 요소를 실패 원인으로 지목하기도 했다. 그러나 보살들은 외모 한 가지로 원인을 단정 짓는 해석에 선

  • 김준호 아들, 45도 경사에서 혹한기 훈련…4kg 썰매 끌고 씩씩하게('슈돌')

    김준호 아들, 45도 경사에서 혹한기 훈련…4kg 썰매 끌고 씩씩하게('슈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우형제’ 은우와 정우가 혹한기 훈련 뺨치는 겨울 나들이를 즐긴다.오는 11일 방송되는 ‘슈돌’ 608회는 ‘아낌없이 주는 감동’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호우부자’ 김준호-은우-정우가 겨울 나들이를 떠난 가운데, 설원에서 귀여운 비주얼을 뽐내는 ‘우형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은우는 군밤장수 모자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윗한 왕자님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정우는 곰돌이 모자로 귀여움 지수를 높이며 최강 귀요미 ‘아기곰 정우’로 변신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한다.극강의 귀여움을 발산하는 은우와 정우는 겨울 나들이에서 뜻밖의 혹한기 특전사(?) 훈련을 펼친다. 아빠 김준호가 끌어주는 눈썰매 타기에 이어 혼자 슬로프 썰매 타기에 처음으로 도전한 것. 특히 4kg의 썰매를 끌고 출발 지점으로 오르기에 나선 은우와 정우는 “흐이야!”라고 기합을 넣고 승부욕 넘치는 눈빛을 뽐내며 국가대표 DNA 보유자 다운 파워를 드러낸다. 혹한기 훈련에 돌입한 특전사 같은 기세로 썰매를 끌던 정우는 힘이 든 지 잠시 멈췄다가 “끝까지 가는 거야”라며 다시 고지 점령을 향해 앙증맞은 발을 움직이며 파이팅을 외쳐 귀여움을 폭발시킨다.은우와 정우는 용감하게 혼자서 45도 가파른 경사에서 썰매 타기에 도전한다. 은우와 정우는 “모두 안녕”하고 인사하는 여유를 보여주더니 첫 슬로프 썰매 타기를 씩씩하게 성공해 아빠를 깜짝 놀라게 한다고. 오히려 아빠 김준호가 “너무 빠른데! 아빠 무서워”라며 혼비백산해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KBS 2TV ‘슈퍼맨이 돌

  • 배기성♥이은비, '12살 차이' 딩크족 됐다…"시험관 알아봤지만 강요 안 해"('사랑꾼')

    배기성♥이은비, '12살 차이' 딩크족 됐다…"시험관 알아봤지만 강요 안 해"('사랑꾼')

    배기성, 이은비 부부가 딩크족이 된 과정을 밝혔다.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배기성, 이은비 부부가 출연했다.배기성, 이은비 부부는 결혼 9년 차로, 배기성이 이은비보다 12살 연상이다. 배기성은 "결혼하기 전에는 '결혼하면 무조건 애부터 낳을 거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결혼하고 나니 둘이 결혼 생활이 재밌더라. 우리 둘이 이렇게 살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결혼을 늦게 해서 시험관 시술도 알아봤다. 시험관은 아내가 많이 힘들더라.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강요하지 않았다"고 전했다.이은비는 "시험관 얘기도 했지만 체력에 대한 걱정보다 객기가 있다. '하면 된다'는 스타일이다. 주사, 내 가족을 위한 건데? 잠 못 자는 거? 잠은 원래 없다. 못 먹는 거? 하루 종일 굶는 거 잘한다. 그런 건 하나도 걱정 안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제주 자주 이야기하는 게 있다. 남편이 '나보다 더 살았으면 좋겠다'는 것이다"라며 울컥했다. 이어 "오빠가 저보다 먼저 가면 못 살 거 같다. 나중에 저와 아이만 남을까봐"라며 눈시울을 붉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배기성, 12살 연하 ♥쇼호스트 아내 공개했다…"낮술하다 첫 만남"('사랑꾼')

    배기성, 12살 연하 ♥쇼호스트 아내 공개했다…"낮술하다 첫 만남"('사랑꾼')

    가수 배기성이  쇼호스트인 12살 연하의 아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결혼에 골인한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배기성, 이은비 부부가 출연했다.배기성은 "결혼 9년 차다. 제 아내 이은비"라고 소개했다. 이은비의 뛰어난 미모에 스튜디오 MC들은 감탄했다. 올해로 42세인 쇼호스트 이은비는 요즘도 일하냐는 물음에 "행사나 진행은 조금씩 한다. 집에서 누워있던 기억이 없다"고 말했다. 배기성은 "원래 성격 자체가 게으르지 않다"고 거들었다.두 사람은 첫 만남을 회상했다. 배기성은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낮술을 하고 있었다. 6~7차 정도 됐다. 이 친구는 회사 끝나고 식사할 겸 가게에 들어왔다. 분명 우리끼리 놀아야 하는데, 취했는데도 자꾸 신경이 쓰이더라"고 말했다. 이은비는 "사춘기 때 남편 노래를 좋아했다. 그 시절에 맨날 그 노래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 뒤에 오빠가 앉아 있었는데 일행 언니가 '뒤에 네가 좋아했던 그분이 있다'더라. 그런데 뒤돌아 보기엔 자존심이 상하더라. (얼굴 보려고) 화장실을 화장실을 계속 왔다 갔다 했다"고 전했다.배기성은 "뭔가가 되려고 하니 끌리더라"고 말했다. 이어 "결국 합석했다. 집에 갈 때 택시 태워 보내고 전화했다. '저 배기성인데 차 번호 좀 알려달라'고 했더니 '왜 그러냐'더라. '가는데 번호를 알아야 문제가 생기면 제가 안다'고 했다. '다음부터 본인이 직접 알아내라'고 하고 끊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화가 났는데, 다음날 일어나서 생각해 보니 '다음부터'라

  • '전석 매진' 임영웅 공연, 안방에서 다시 본다…13일 티빙 독점 공개

    '전석 매진' 임영웅 공연, 안방에서 다시 본다…13일 티빙 독점 공개

    OTT 티빙(TVING)이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임영웅 IM HERO TOUR 2025 - 서울(KSPO DOME)' 공연을 담은 VOD를 독점 공개한다.이번 VOD는 티빙에서만 독점 공개되는 콘텐츠로, 공연장을 찾지 못한 팬들은 물론 현장의 감동을 다시 경험하고 싶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임영웅 IM HERO TOUR 2025 - 서울(KSPO DOME)'은 지난해 11월 30일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열린 임영웅의 정규 2집 콘서트는 전석 매진됐다.공연은 임영웅의 새로운 정규 2집 수록곡부터 높은 인기를 끌었던 기존의 명곡들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구성됐다. '이제 나만 믿어요', '모래 알갱이', '들꽃이 될게요', '비가 와서'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과 화려한 연출은 임영웅만의 감성을 전한다. 특히 이번 VOD에는 무대 위를 자유롭게 오가며 팬들과 눈을 맞추고 호흡하는 임영웅 특유의 진정성 있는 무대 매너가 고스란히 담겼다. 참여형 코너 '영웅노래자랑' 역시 빠짐없이 수록돼, 팬들의 신청곡을 즉석에서 소화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 순간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 임영웅 콘서트의 전매특허로 꼽히는 '팬 중심 서비스' 또한 이번 VOD의 주요 감상 포인트다. 실시간 소통부터 무대 동선 곳곳에서 이어지는 아이 콘택트까지 세심한 팬 서비스는 공연장을 가득 메운 열기와 감동을 그대로 전달한다.'임영웅 IM HERO TOUR 2025 - 서울(KSPO DOME)' VOD는 오는 13일 티빙에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이주빈, 결국 불륜 의혹 불거졌다…알고보니 유명 배우 딸→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스프링피버')[종합]

    이주빈, 결국 불륜 의혹 불거졌다…알고보니 유명 배우 딸→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스프링피버')[종합]

    이주빈이 불륜 의혹에 휘말렸다.지난 9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11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이 각자의 과거와 현재의 위기를 함께 마주헸다. 이날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5%, 최고 6.5%, 수도권 기준 5.2%, 최고 6.2%를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또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방송에서 선재규는 윤봄에게 그동안 숨겨왔던 아픈 과거를 처음으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과거 집에 불이 났던 날, 아버지를 구할 수 있었음에도 결국 살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오랜 시간 시달려왔던 것. 그는 당시 조카 선한결(조준영 분)만을 데리고 집을 빠져나올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고백하며 이 사실을 알게 된 윤봄이 여전히 자신을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줄 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내 안쓰러움을 더했다.윤봄은 선재규를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고민하던 끝에 그의 친누나 선희연(손여은 분)을 직접 찾아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윤봄은 아직도 과거에 갇혀 살아가는 선재규를 이해하고 용서해 달라며 부탁했다. 이에 선희연은 "네 팔에 새겨진 상처는 아버지를 구하지 못했단 증거가 아니다. 한결이를 살렸다는 증거다"라며 선재규에게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사과를 건넸다. 선재규가 오랜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는 이 장면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아무렇지 않게 선재규를 마주한 윤봄은 마침내

  • 미성년 성폭행 피해자, 결국 사망했다… 이나영에 유서 "우리 언니 지켜달라" ('아너')[종합]

    미성년 성폭행 피해자, 결국 사망했다… 이나영에 유서 "우리 언니 지켜달라" ('아너')[종합]

    이나영이 비밀 성매매 카르텔 ‘커넥트’에 생방송으로 선전포고를 날렸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고 스스로 ‘미끼’가 되는 대담한 정면돌파였다. 시청률은 전회보다 오른 전국 3.8%, 수도권 3.4%를 기록, 3회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3회에서 정체불명의 초록후드 괴한에게 피습을 당한 윤라영(이나영). 범인은 사전에 동선을 파악하고 움직인듯 CCTV나 블랙박스 어디에도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 성매매 비밀 어플 ‘커넥트인’과 관련이 있을 것이란 짐작은 됐지만, 커뮤니티와 SNS 등 어디를 뒤져도 걸려나오는 것이 없었다. 그 연결고리는 거짓 진술을 이어가며 변호사 접견을 거부하고 있는 미성년 성폭행 피해자 조유정(박세현)뿐이었다.윤라영은 현장검증을 앞둔 조유정에게 ‘커넥트인’을 직시하며, 더 이상 가면 돌아갈 수 없는 벼랑 끝이라고 설득했다. 결국 조유정은 현장 재연 도중, 자신에게 도망치라고 소리쳤던 이준혁(이충주) 기자를 떠올리며 괴로워하다, “내가 한 것 아니다. 그 사람들이 시켰다”고 자백을 번복했다. 윤라영에겐 ‘커넥트인’은 비밀 성매매 어플이며, 이준혁 기자가 폭로 기사를 쓰고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두려움에 떠는 조유정을 “너에겐 아무 일 없다. 내가 그렇게 안 둔다”고 감쌌던 윤라영은 끝내 그녀를 지키지 못했다. 조유정이 처치실에서 약물을 챙겨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경찰은 심리적 압박에 의한 극단적 선택으로 사건을 종결했지만, 윤라영은 포기하지 않았다. “변호사님은 내 편이니 마지막으로 부탁

  • "돌았네 진짜" 절친 와이프와 불륜인데…호텔방까지 대신 예약, 데프콘까지 분노 터졌다 ('탐비')[종합]

    "돌았네 진짜" 절친 와이프와 불륜인데…호텔방까지 대신 예약, 데프콘까지 분노 터졌다 ('탐비')[종합]

    재중동포인 내연녀의 국적 취득을 위해 자신의 절친과 위장 결혼시킨 유부남의 실화가 밝혀졌다.9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서울 한복판 무인 사진관에서 벌어진 테러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 지난주 의뢰인은 "무인 사진관에 약 7천만 원의 피해를 입힌 범인을 찾아달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범인은 의뢰인이 운영 중인 무인 사진관에서 다른 사람이 분실한 카드로 95만 원을 결제하고, 매장 곳곳에 소변을 보는 기행을 저질렀다.그리고 4일 뒤 다시 나타나 매장 전체에 소화기를 난사한 뒤 그대로 달아났다. 고가의 기계 파손과 영업 중단 손실 등 피해 규모는 약 7천만 원에 달했다. 도깨비 탐정단은 탐문 과정에서 "범인이 홍콩에서 왔으며, 엄마와 함께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는 제보를 입수했다. 이어 범인이 머물렀던 기도원에서도 "소화기 10여 개를 터트리고, 편의점 도난 사건까지 일으켜 경찰도 쫓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끈질긴 추적 끝에 탐정단은 한 숙박업소에서 테러범을 찾아냈다. 범인은 홍콩 국적의 13세 소년으로, 예상보다도 훨씬 어렸다. 자신이 저지른 소화기 테러 CCTV 영상을 보고 아무렇지 않게 웃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이어 자신의 범죄 행위에 대해 "마귀가 시켰다.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제 머리와 배를 때린다"는 믿기 힘든 주장을 반복했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웃어?"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고, 김풍은 "진짜 마귀 들린 것 같다"며 황당해했다. 결국 범인은 경찰에 인계됐지만, 촉법소년이자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실질적인 처벌은 어려웠다. 의뢰인은 막대한 피해에

  • '유라인' 허경환, 결국 입 열었다…"'놀뭐'·'유퀴즈' 고정, 마음 비우고 있어" ('아근진')[종합]

    '유라인' 허경환, 결국 입 열었다…"'놀뭐'·'유퀴즈' 고정, 마음 비우고 있어" ('아근진')[종합]

    허경환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놀면 뭐하니' 고정 출연에 대해 말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이 탁재훈, 이수지, 카이로 혼성 그룹 '올드데이 프로젝트'를 결성한 가운데, 허경환이 오디션을 보러 찾아왔다.  허경환은 가수로서의 진정성에 대해 “앨범을 한두 개 낸 게 아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타이트하지 않게 들어올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탁재훈이 "경환이 너 얼마 전에 (유)재석이한테 붙지 않았어?"라고 하자 허경환은 "그분의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말라"고 '유라인'다운 모습을 보였다. 카이는 허경환에게 "얼마 전에 '유퀴즈' 대국민 면접 보지 않았나. MC 된 거냐. MC인 줄 알고 갔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허경환은 "회사에서 MC로 섭외된 줄 알고 있었다. 면접은 언제 결과 발표날 지 모르겠다"며 "'놀면 뭐 하니'는 목요일 시간 비워두고 부르면 간다. 마음을 비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는 조금만 비비면 들어갈 거 같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