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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인성, 소속사 대표 됐다더니 결국…깜짝 선언 당했다 "무대 세울 것" ('더시즌즈')

    조인성, 소속사 대표 됐다더니 결국…깜짝 선언 당했다 "무대 세울 것" ('더시즌즈')

    지난해 4월 배우 조인성과 함께 매니지먼트를 설립한 차태현이 깜짝 선언을 했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아묻따밴드, 산만한시선, 권화운, 노아주다가 출연해 이야기가 깃든 다양한 무대로 깊은 여운과 즐거움을 남긴다. 홍경민, 조영수, 차태현, 전인혁, 김준현, 조정민까지 경력 도합 160년 차를 자랑하는 아묻따밴드가 '더 시즌즈'에 출격한다. 리더 홍경민을 필두로 모인 아묻따밴드는 이날 저마다 결성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데, 의외의 멤버로 꼽힌 조영수 작곡가는 "뭐에 씌인 것 같다"고 후일담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아묻따밴드의 객원 보컬이자 배우 조인성의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차태현은 이날 "아묻따밴드와 함께 조인성을 이 무대에 세우겠다"며 깜짝 선언을 해 그 어느 때보다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의 16번째 게스트로는 인디계의 샛별 산만한시선이 출연한다. 지난해 '더 시즌즈'를 통해 지상파 데뷔를 이뤄낸 산만한시선은 당시 방송 이후 "작은아버지에게 울면서 전화가 왔다"며 뜻밖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한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지켜보며 작업한 곡 '읽는사람' 라이브를 선보이는데, 산만한시선 특유의 담백하고 진솔한 무대에 십센치가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이 포착된다. 과연 십센치를 울컥하게 만든 사연은 무엇인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극한84'에서 감동의 마라토너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권화운은 "오늘도 가볍게 20km 정도 뛰었다"며 러닝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 연예계 ♥핑크빛 또 터졌다…주인공은 아이돌 출신 유명 가수 "방송에 X 많이 나와" ('힛트쏭')

    연예계 ♥핑크빛 또 터졌다…주인공은 아이돌 출신 유명 가수 "방송에 X 많이 나와" ('힛트쏭')

    가수 김희철이 연애사를 공개했다.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01회에서는 첫사랑 재질의 멤버가 있었던 그룹들만을 모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첫사랑 그룹 힛-트쏭'을 구성한다.이날 방송에서는 O-24의 '첫사랑(99)'가 소개된다. 1999년 발표한 1집 데뷔 앨범의 후속곡인 '첫사랑'은 경쾌하면서도 따뜻한 멜로디에 첫사랑의 설레는 마음을 담은 순수한 가사로 풋풋한 멤버들의 이미지가 어우러져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다.O-24가 활동할 당시 음악프로그램에서는 "S.E.S.와 핑클의 요정 계보를 있는 그룹"이라는 멘트로 소개되기도 했지만, 원래 0시부터 24시까지 힙합에 살고 힙합에 죽는다는 뜻의 힙합그룹으로 고난도 댄스를 소화하기도 했지만 주목받지 못했고, 이후 '첫사랑'으로 남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O-24의 첫사랑 재질의 멤버로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비주얼로 제과 회사 모델로 연예계 데뷔를 시작한 '김민지'가 언급된다. 가수 데뷔 전 시트콤의 아역으로 등장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연예계를 은퇴한 뒤 자전거 메타닉 샵을 운영하며 여전히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고.한편 스튜디오에서는 '첫사랑 재질' 멤

  • 'CEO' 김준수, 300억 펜트하우스 산다더니…월급 0원이었다, 법인카드도 사용 NO ('전참시')

    'CEO' 김준수, 300억 펜트하우스 산다더니…월급 0원이었다, 법인카드도 사용 NO ('전참시')

    ‘뮤지컬계 레전드’ 김준수가 덕후력 일상을 전격 공개한다. 김준수는 국내 최대 높이를 자랑하는 잠실 L타워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아파트는 최소 50억에서 300억 사이 거래되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6회에서는 과거 슈퍼카만 15대를 보유했던 자타공인 ‘자동차 덕후’ 김준수의 아주 특별한 출근길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특히 그가 ‘국내 1호 차주’로 화제를 모았던 미래형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이 위용을 드러내며 시선을 강탈할 전망이다. 총알도 뚫지 못하는 강력한 강철 외장의 압도적 비주얼은 물론, 핸들과 페달에서 손발을 떼고도 완벽하게 도로 위를 달리는 최첨단 자율주행 기능으로 놀라움을 선사한다. 이어 김준수는 본인이 직접 설립한 뮤지컬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출근해 남다른 ‘대표님’ 모먼트도 보여준다. 전용 대표실이 따로 없어 회의실을 사용하고, 법인카드와 월급조차 받지 않는 등 김준수의 소박하면서도 실속 있는 경영 방식이 눈길을 끈다. 매니저는 직원 복지에 있어서도 끝장을 보는 김준수의 남다른 스케일을 제보하는데. 소속 배우들의 개런티를 두 배 이상 인상하는 파격적인 행보와 더불어, 명절에는 전 직원에게 최고급 한우를 선물하고 모든 직원의 생일을 일일이 챙기는 등 통큰 직원 복지를 실천한다고. 무엇보다 김준수의 독보적인 ‘덕질’ 세계관이 인재 발굴에도 녹아있음이 드러나

  • 사상 초유의 중단 위기 터졌다…40대 유명 남배우, 박보검과 녹화 도중 탈주 의사 고백 ('매직컬')

    사상 초유의 중단 위기 터졌다…40대 유명 남배우, 박보검과 녹화 도중 탈주 의사 고백 ('매직컬')

    '보검 매직컬'이 사상 초유 영업 중단 위기에 놓인다.오늘(20일) 방송될 tvN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 4회에서는 영업 3일 차를 맞이한 이발소에 오픈 이래 최다 인파가 몰려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그리고 알바생 박해준과 최대훈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다.이날 곽동연은 이발소에 많은 관심을 보내준 마을 주민들을 위해 붕어빵과 어묵을 대접하는 날을 마련, 이장의 도움을 받아 직접 마을 방송 시스템으로 소식을 알린다. 이에 주민들이 하나둘 '보검 매직컬'에 모이기 시작하더니 금세 이발소 안팎이 붐비는 진풍경이 펼쳐진다.이제 막 '붕어빵 기술'을 전수받은 알바생 박해준은 예상치 못한 인파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한다. 쏟아지는 주문 폭주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그와 자신이 불러온(?) 상황에 당황한 곽동연의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발소 내부 역시 박보검의 헤어 스타일링과 이상이의 네일 케어를 기다리는 손님들이 줄을 이으며 본업마저 마비 직전에 놓인다. 이때 '일당백 알바생' 최대훈이 생애 첫 샴푸 서비스임에도 야무진 손길과 특유의 입담을 뽐내며 구원투수로 고군분투하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업무 강도에 결국 1976년생 박해준은 "집에 가겠다"며 탈주(?) 의사까지 밝히고, 이들의 역대급 고난이 예고된 가운데 과연 이발소 삼 형제와 알바생들이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다정 끝판왕 이발소 삼 형제의 비밀 작전도 베일을 벗는다. 오직 한 여자만을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한 것. 무엇보다 곽동연은 직접 케이크를 만드는 정성까지 보였다고 해 감동적인 이벤트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이들은 무사

  • 박보검, 깜짝 소식 알렸다…'폭싹' 동료 박해준·최대훈과 동네 미용실 운영 ('보검매직컬')

    박보검, 깜짝 소식 알렸다…'폭싹' 동료 박해준·최대훈과 동네 미용실 운영 ('보검매직컬')

    배우 박해준, 최대훈이 '보검 매직컬' 최초의 알바생으로 취업한다.20일 방송되는 tvN '보검 매직컬' 4회에서는 박해준과 최대훈이 새싹 이발사 박보검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깜짝 등장, 이발소 삼 형제는 물론 마을 주민들과 유쾌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이날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유유히 자전거를 타고 나타난 박해준과 최대훈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두 사람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함께했던 박보검은 곧장 밖으로 나가 격한 포옹을 나누며 반가움을 표한다고.알바생들은 이발소 삼 형제의 일손을 돕기 위해 온 만큼 두 팔을 걷어붙인다. 먼저 박해준이 붕어빵 담당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손님들에게 내어드릴 붕어빵 만들기에 도전하는 박해준이 간식 총괄 곽동연의 가르침 속에 기술을 전수받는 가운데 과연 곽동연은 박해준에게 어떤 평가를 내렸을지 관심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최대훈은 일당백 알바생에 등극한다. 손님의 머리를 감겨주는 일은 처음이지만 야무진 손길, 모두를 웃음 짓게 하는 유머 감각을 겸비한 그의 활약에 박보검도 "너무 잘하신다. 믿고 그냥 맡기겠어"라고 만족했다는 후문.첫 특급 알바생 박해준, 최대훈의 거침없는 활약은 이날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되는 '보검 매직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신혜선, '친척 오빠' 같은 이준혁과 8년 만에 재회…"내적 친밀감 굉장해"[인터뷰①]

    신혜선, '친척 오빠' 같은 이준혁과 8년 만에 재회…"내적 친밀감 굉장해"[인터뷰①]

    배우 신혜선이 이준혁과 8년 만에 재회했다.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두아' 신혜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신혜선은 따뜻해진 날씨에 맞춰 트렌치코트를 입고 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다. 신혜선은 극 중 갖고 싶다고 해서 가질 수 없는 명품 브랜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사라킴으로 분했다.이번 작품은 공개되기 전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다. 신혜선과 이준혁이 2017년 방영한 드라마 ‘비밀의 숲’ 이후 9년 만에 재회했기 때문. 배우로서 정상의 위치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의 호흡을 묻는 말에 신혜선은 호탕하게 웃음을 지어 보이기도 했다.신혜선은 "이준혁 선배님은 '비밀의 숲' 이후부터 친척 오빠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내적 친밀감이 굉장했다. 원래도 유명하셨지만 점점 잘 되시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그러면서 "선배님도 내가 걸어온 길에 대해 인정을 많이 해주시더라. 후배한테 그렇게 말씀해주시는 것이 정말 고맙더라"라며 "작품을 찍으면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크지 않나. 선배님이 늘 하시는 이야기가 '소비자의 입장에서' 라는 말이다. 작품을 거시적으로 보시는 분이라 호흡이 잘 맞았다"고 만족감을 보였다.한편 '레이디 두아'는 지난 13일 공개 이후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3위에 등극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포함해 인도네

  • 안성훈, 동거 상대 있었다…"안 지 7년, 3년간 동거"('아침마당')

    안성훈, 동거 상대 있었다…"안 지 7년, 3년간 동거"('아침마당')

    '아침마당' 안성훈이 영기와 3년간 함께 살았다며 돈독한 사이를 뽐냈다.안성훈은 20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 금요일 코너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에 출연했다.가수 영기와 팀을 이룬 안성훈은 "영기 형과 안 지 7년 정도 됐고 3년 정도 함께 살아서 친형제 같은 관계다. 함께 살 때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형이 많이 사줬던 만큼 오늘 우승으로 은혜를 갚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안성훈과 영기는 컨츄리꼬꼬의 'Oh, My Julia'로 기선 제압에 나섰다. 안성훈은 리드미컬하고 시원한 가창력을 뽐냈고 유쾌한 춤사위를 더해 출연자들과 함께 무대를 즐기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이어 영기가 "안성훈이 아직 보여주지 않은 개인기가 많다. 휴대폰 메모장에 성훈이가 잘하는 개인기를 적어둔 적이 있다"고 밝혔다. 안성훈은 딘딘 성대모사와 조용필의 모창을 보여주며 매력 어필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2라운드 퀴즈 대결에서 2연승을 거두며 선두로 올라섰다.필살기로 대결하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안성훈은 자신의 곡 '웃어라 친구야'로 대세 굳히기에 나섰고 영기가 '동네 오빠'로 흥을 돋우며 최종 우승에 성공했다.우승을 차지한 안성훈은 "앞으로도 열심히 노래하고 저희의 우정을 영원히 지키겠다"고 전했고 영기는 "진심으로 성훈이의 성공을 바라고 오늘 이 상도 안성훈에게 바치겠다"며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번 자랑하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사생활 구설' 이이경 잠정 하차 도중…'용형4', 결국 김태훈 섭외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사생활 구설' 이이경 잠정 하차 도중…'용형4', 결국 김태훈 섭외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용감한 형사들4'에서 의문의 살인사건 전말을 밝혀낸다.20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72회에는 박만수, 박현신 형사가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이경이 사생활 구설에 휘말린 뒤 잠정 하차한 가운데, 지난 방송에 이어 배우 김태훈이 게스트로 함께할 예정이다.이날 방송은 빌라에 거주 중인 집주인이 귀가하던 중 지하에서 이상한 냄새를 맡고 내려갔다가, 문이 열린 집에서 시신을 발견했다는 신고로부터 시작된다.방 안은 온통 피범벅이었고, 입구에는 젊은 여성이 천장을 바라본 채 쓰러져 있었다.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구더기가 들끓고 있고 배 위에는 범행도구로 추정되는 칼까지 올려져 있어 충격을 더했다. 그러나 사라진 물건도 없었고, 강제 침입의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 현장 감식 결과 서랍장과 현관문 손잡이를 닦은 흔적이 있었고, 240mm 사이즈의 혈흔 족적이 추가로 발견되며 범인이 여성일 가능성도 제기됐다.수사팀은 피해자와 마지막으로 통화를 한 친구를 통해 통화 당시 피해자의 집에 가스 검침원이 방문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일대 가스 검침원들을 모두 조사했지만, 피해자의 집에 방문한 검침원은 없었다. 사건의 전개에 안정환은 "그게 무슨 말이에요?"라며 당황했고, 김태훈 역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피해자의 집에 있었다는 가스 검침원의 정체는 누구인지, 연쇄 살인을 저지른 범인의 살인 사건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 강석우♥이미숙, 40년 만에 재회했다…"은퇴 생각 접어, 마음속 마무리 못한 얘기 있어" ('찬너계')

    강석우♥이미숙, 40년 만에 재회했다…"은퇴 생각 접어, 마음속 마무리 못한 얘기 있어" ('찬너계')

    배우 강석우가 이미숙과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통해 영화 '겨울 나그네' 이후 약 4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MBC 새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MC 박경림의 진행 아래 정상희 PD를 비롯해 배우 이성경, 채종협,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오예주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을 여름방학처럼 살아가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멈춰 있던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다. 강석우는 극 중 한적한 골목에서 커피하우스 '쉼'을 운영하는 백발의 바리스타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강석우는"(전작) '종말의 바보'의 성적이 부진해 배우로서 연기는 끝이라고 생각했다"며 은퇴까지 고민했음을 고백했다. 이어 "제 나이 또래가 대사 외우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해서 나도 예외는 아니라고 느꼈다"고 덧붙였다.강석우와 이미숙은 1986년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영화 '겨울 나그네'에서 민우와 다혜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됐다. 강석우는 "PD의 성품도 좋았지만, 특히 이미숙이 출연한다는 이야기에 만 40년 전 마무리하지 못한 이야기('겨울 나그네')가 제 마음속에 여전히 남아 있다는 걸 깨달았다. 이제는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당시 영화를 본 팬들에게 우리의 40년 후 모습이 어떨지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에 무척 행복했다. 그래서 연기를 그만두겠다

  • '82세' 임현식, 주변 정리 시작했다…모아둔 대본 태우려 불 피워 ('특종세상')

    '82세' 임현식, 주변 정리 시작했다…모아둔 대본 태우려 불 피워 ('특종세상')

    배우 임현식이 세상을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며 마지막을 준비하는 모습이 보여졌다.지난 19일 방송된 MBN 교양 '특종세상'에는 임현식이 등장해 근황을 보여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임현식은 그간 연기 생활을 되짚으며 "100편도 넘을 것 같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제발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대본에 있는 거나 잘해'라고 하면 '잘해보겠습니다' 하고 내 마음 달래면서 연기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곧이어 임현식은 어마어마한 양의 대본을 들고 나왔고, 대본들을 태우기 위해 불을 피웠다. 그러나 대본을 들여다보던 그는 다시 대본을 들고 들어갔다.이내 임현식은 카메라 판매점을 찾아 캠코더를 구매했다. 그 이유에 대해 임현식은 "이제 분위기가 다 바뀌지 않나. 정리가 되면 없어질 것도 있으니 이것으로 남겨두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를 지켜본 임현식의 딸은 "주변을 정리하려고 하시는 게 아빠가 그만큼 연세가 드셨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고 두렵고 속상하다"고 털어놨다.한편 1945년생으로 올해 82세인 임현식은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해 50년 넘게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 아빠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허준', '대장금' 등 다수의 인기 작품에서 감초 역할로 활약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80세' 임현식, 스텐트 시술 이어 치매 증상까지 고백했다…"언제 떠날지 몰라" ('특종세상')

    '80세' 임현식, 스텐트 시술 이어 치매 증상까지 고백했다…"언제 떠날지 몰라" ('특종세상')

    배우 임현식이 좋지 않은 건강 상태를 알려 우려를 자아냈다.지난 19일 방송된 MBN 시사 교양 '특종세상'에서는 임현식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이날 임현식은 밤 사이 쌓인 눈을 치우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가 "난 이것도 운동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하자 제작진은 "숨차시는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에 임현식은 "숨 차기 시작하는 시간이 점점 단축된다. 나이 먹을수록"이라며 인정했다.최근 건강 상태에 대한 고백도 이어졌다. 임현식은 과거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해 심장 스텐트 시술 고백과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치매는 아니지만 건망증보다 더 진행된 단계라는 설명에 그는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임현식의 집을 방문한 딸은 “2023년부터 건망증이 심해진 것 같았다. 인지기능 검사를 받았고 경도인지장애가 의심된다고 했다”며 “치매는 아니지만 조심해야 하는 단계라고 들었다”고 말했다.임현식은 한동안 검사 사실을 주변에 숨기고 싶었다고 털어놓으며,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대한 두려움이 커졌다고 고백했다.건망증은 시간이 지나거나 힌트를 주면 기억을 되찾는 단계, 경도인지장애는 경험 자체를 잊어버려 힌트를 줘도 떠올리기 어려운 상태지만 일상생활은 가능한 단계다. 치매는 인지 기능 전반이 저하돼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상태로 구분된다.한편 1945년생으로 올해 82세인 임현식은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해 50년 넘게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 아빠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허준', '대장금' 등 다수의 인기

  • '나혼산' 나와 화제성 휩쓸었다더니…박서함, '우주를 줄게'서 뽐낸 어른의 면모

    '나혼산' 나와 화제성 휩쓸었다더니…박서함, '우주를 줄게'서 뽐낸 어른의 면모

    2024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배우 박서함이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에 출연했다.지난 18일과 1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5, 6회에서 윤성(박서함 분)은 현진(노정의 분)으로부터 태형(배인혁 분)과의 동거 사실을 전해 듣고 복잡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보였다. 하지만 당혹감을 애써 누르고 오히려 그녀를 걱정하는 언행으로 윤성의 성숙하고 여유 있는 어른의 면모를 엿보게 했다. 우주(박유호 분)의 존재를 알게 된 후 현진에게 함께 식사를 제안한 윤성은, 우주를 위한 선물과 카시트, 심지어 식당에 아이를 위한 메뉴를 미리 요청해 두는 등 세심한 배려를 이어갔다. 현진과의 외부 미팅에서는 현진의 취향을 정확히 기억한 딸기 라떼 레시피를 주문하며 "매년 이맘때쯤 네 생각을 했다"는 고백으로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박서함은 현진과 태형의 동거 종료 시점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는 "잘됐네, 사실 네가 남자랑 한집에 사는 거 신경 쓰였거든"이라며 마음을 드러내고, 태형과의 볼링 대결에서 승부욕을 불태우는 인간적인 질투심까지, 조심스럽지만 솔직담백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박윤성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한강 불꽃놀이 장면에서의 감정 연기 역시 빛났다. 박서함은 7년 전 못다 한 고백의 기억을 되새기는 윤성의 애틋한 순애보를 과하지 않은 연기로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이렇듯 회사에서는 팀원들을 아우르는 카리스마를, 현진 앞에서는 따스한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로 '첫사랑'의 설렘을 선사하는 윤성의 반전 매력을 완성 시킨

  • '북찬미' 비난 쏟아진 허찬미, 댓글 전부 확인했다→각성하고 대반전 신화 ('미스트롯4')

    '북찬미' 비난 쏟아진 허찬미, 댓글 전부 확인했다→각성하고 대반전 신화 ('미스트롯4')

    이른바 '북찬미'라는 비난을 받아온 허찬미가 1위에 안착했다.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미스트롯4'에서는 허찬미가 레전드 미션 2라운드에서 1704점을 받으며 노래만으로 1위에 올랐다. 허찬미는 그동안 일부 팬들로부터 ‘북 치다 진(眞)‘을 받았다’라는 뜻의 ‘북찬미’ 비난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날 레전드 미션 2라운드에서 1704점을 받으며 노래만으로 1위에 올랐고, 1라운드 185점까지 합쳐 1889점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허찬미는 이날 방송에서 “팀 배틀에서 진 하면서 북찬미(북 치고 진 받다)다 퍼포진(퍼포먼스로 진 받다)라는 댓글을 많이 보게 됐다”면서 “노래로도 탑텐 갈 수 있다는 것 보여드리고 싶어 두 다리 딱 붙이고 노래로만 승부를 보겠다”고 말했다. 허찬미는 과거 연습생 시절부터 메인 보컬감이라고 일찌감치 인정받은 재원이다. 김연자 레전드의 ‘당신은 얄미운 나비’를 선곡한 허찬미는 이날 의상에 붙은 나비처럼 날아오르듯 간드러지는 꺾기와 강약을 자연스레 조절해 보이는 모습이었다. 1498점. 단 한 명의 마스터를 제외하고 모두 100점이었다. 그간 역대 레전드 미션 점수로는 평균 최고점이다.장윤정 마스터가 심사평을 하기 전 마스터석에서 “1등 할 것 같다”는 이야기도 마이크에 잡혔다. 허찬미와 동갑내기 1992년생인 김용빈 마스터는 “찬미가 저랑 친구인데도 이런 정통 트로트를 잘하는 친구가 아니고 퍼포먼스, 춤을 잘 추는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그 편견을 완벽하게 깨버렸다”고 평했다.한편 최종 TOP10으로 1위 허찬미, 2위 홍성윤, 3위 길려원, 4위 윤윤서, 5위 윤태화, 6위 염유리, 7위 유미, 8

  • "목소리 훔치고 싶어"…홍성윤, 48년 경력 톱가수도 부러워했다 ('미스트롯4')

    "목소리 훔치고 싶어"…홍성윤, 48년 경력 톱가수도 부러워했다 ('미스트롯4')

    '미스트롯4' 홍성윤이 레전드 김수희의 극찬을 받았다.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미스트롯4'에서는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 무대가 공개됐다. 레전드 미션에서는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이 레전드로 함께했다.대국민 응원 투표 1위를 차지하며 활약 중인 홍성윤. 이날 홍성윤은 첫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과 방송 출연에 어색하지 않냐는 질문에 "제 모습을 이렇게까지 많은 분이 봐주실 줄 몰라서 하루하루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날들을 보내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홍성윤은 "방송을 돌려보며 고칠 점을 공부하는 중"이라 고백하며 "이전 무대까지는 국악과 정통 중 고민이 많았지만, 어머니의 최애곡을 선곡했다"고 전했다.김수희의 '고독한 연인'을 선곡한 홍성윤은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며 마스터들의 극찬을 끌어냈다. 원곡자 김수희는 "목소리를 훔치라고 한다면, 이 친구 목소리를 훔치고 싶다"라고 찬사를 보내며 "부럽다, 이대로 간다면 자신만의 장르가 나올 것이다"라고 해 홍성윤을 울컥하게 했다.한편 '미스트롯4'는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를 이어 네 번째 트롯 여왕을 뽑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TOP10 명단 공개됐다...적우 충격 탈락, 김산하 대반전 ('미스트롯4')[종합]

    TOP10 명단 공개됐다...적우 충격 탈락, 김산하 대반전 ('미스트롯4')[종합]

    '미스트롯4' TOP10이 확정됐다. 허찬미·홍성윤·길려원이 TOP3을 차지했고, 적우와 김다나가 아쉽게 탈락했다.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미스트롯4'는 전국 기준 14.7%를 기록했다. 10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는 물론,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2/12~2/19) 1위까지 싹쓸이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5.6%까지 치솟았다. 숫자가 곧 화제성을 증명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4차 레전드 미션 개인전이 펼쳐졌다.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의 곡으로만 승부를 가리는 관문. 고득점과 이변, 눈물과 환호가 교차했다.가장 먼저 판을 뒤흔든 건 허찬미였다. 퍼포먼스를 내려놓고 보컬로 승부수를 띄운 그는 김연자의 ‘당신은 얄미운 나비’를 선곡했다. 결과는 1,500점 만점 중 1,498점. 단 한 명을 제외한 전원 만점이라는 기록이었다. 장윤정은 “제대로 바람을 탔다”고 했고, 무대 위 허찬미는 오열로 화답했다. 단숨에 1위로 직행했다.이소나는 무대 밖 이야기를 꺼냈다. 어머니의 파킨슨병 투병 사실을 처음으로 고백하며 최진희의 ‘가버린 당신’을 불렀다. 꾹 눌러왔던 감정이 터지듯 쏟아졌고, 장윤정은 “껍질을 깬 모습”이라 평했다. 윤태화 역시 이혼의 아픔을 털어놓으며 ‘참회’ 무대로 진심을 전했다.홍성윤은 김수희의 ‘고독한 연인’으로 인기투표 1위의 저력을 입증했다. 김수희는 “나보다 더 잘 불렀다”고 극찬했고, 붐은 “진선미가 보인다”고 힘을 보탰다. 윤윤서는 ‘오래오래 살아주세요’로 또 한 번 눈물샘을 자극했다. 기복 없는 무대 장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