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첫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8회에서 한지혜는 범상치 않은 아우라를 풍기는 비구니로 첫 등장,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출연 소식이 사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만큼 한지혜의 예고 없는 등장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이날 방송에서 한지혜는 산사에서 기도를 올리던 홍은조(남지현 분)와 춘섬(서영희 분) 앞에 나타났다. 단아한 승복 차림에 하얀 고깔을 쓴 채 등장한 그는 홍은조의 가족을 위해 기도를 올리겠다며 다정한 미소를 보였지만, 이내 서늘한 눈빛으로 변하며 분위기를 압도했다.특히 한지혜는 홍은조에게 조선의 왕 이규(하석진 분)와 홍은조의 아버지 홍민직(김석훈 분) 사이의 비극적인 ‘경오년’ 역사를 전하며 극의 흐름을 뒤바꿨다. “아버지의 역사를 자식은 알아야 하니까요”라며 묵직한 돌직구를 던진 그는 과거 홍민직의 목에 칼을 겨눴던 이규의 악행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홍은조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무엇보다 한지혜의 정체가 단순한 비구니가 아닌, 밀실 가림막 너머에서 길동을 추적하던 미스터리한 인물임이 암시되며 긴장감은 극에 달했다. 길동에 관한 소문을 가져오라고 명하는 그의 모습은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과 홍은조가 마주할 새로운 파장을 예고했다.한편, 한지혜의 합류로 더욱 풍성한 재미를 예고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전술을 분석했다.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10회에서는 통산 성적 3승 2패를 기록 중인 블랙퀸즈가 부산&영남권의 강호 올인과 맞붙어 쫄깃한 6차전을 벌이는 현장이 공개된다.경기 시작 전 라커룸에서 김온아는 지난 5차전에서 선발 투수 활약과 ‘연타석 홈런’을 기록해 받은 ‘MVP 배지’를 부착해 모두의 부러움을 받는다. 특히 5차전에서 4타수 4안타(1홈런)를 기록하고도 아쉽게 MVP 자리를 놓친 송아는 김온아를 향해 “언니 언제 (경기에) 안 나오시냐?”면서 “다음 주에 안 나오잖아~”라고 ‘서동요 전법’을 가동해 MVP를 향한 욕망을 드러낸다.여기에 ‘올라운더 막내’ 아야카도 김온아로부터 “오늘 하고 싶은 포지션이 있냐?”라는 질문을 받자, “(김온아 자리인) 2루!”라고 답해 라커룸을 초토화시킨다. 선수들은 “우리 막내 너무 재밌다”, “아야카 야망 있어~”라며 박장대소하고, 너덜너덜해진 김온아는 “나 안 해! 아야카가 이럴 줄 몰랐다. 배신이야!”라고 받아쳐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송아와 아야카의 ‘김온아 몰이’로 라커룸이 웃음바다가 된 가운데, 박세리 단장과 추신수 감독, 이대형-윤석민 코치가 입장한다. 선발 라인업을 발표하기 전, 추신수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송아가 앞 주자를 추월해 달리는 장면이 일주일 내내 생각났다. 그때 왜 그랬어?”라고 송아에게 묻는다.당시 ‘사이클링 히트’에 꽂혀 3루까지 냅다 달렸던 송아는 “블랙아웃 상태였다”라고 고백한다. 이에 추신수는 “3루타가 정말 어렵다. 나도 선수 생활 33년 만에
장성규·이상엽의 순위 쟁탈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가 '인생의 파멸을 부르는 위험한 믿음'의 실화들을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로 풀어낸다.26일(월)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귀엽규' 장성규와 이상엽,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한 '다재다능 방송인' 권혁수가 함께 '인생의 파멸을 부르는 위험한 믿음'을 주제로 불꽃 튀는 삼파전 토크 배틀을 펼친다. 이날 권혁수는 등장부터 "컴페티션의 기준을 다시 세우겠다"며 파이터 본능을 표출해 장성규와 이상엽을 정면 도발한다.지난해 연말부터 연예계 한편에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권혁수는 "귀신보다 사람이 훨씬 무섭다"는 의미심장한 한마디와 함께, 믿음에 배신당했던 씁쓸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장성규가 "제일 크게 당했던 경험이 뭐냐"고 묻자, 권혁수는 "금액으로 말씀드릴까요?"라고 답해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낸다.맹신이 불러온 최악의 비극 사건이 공개된다. 2020년 미국에서 16살·7살 남매가 실종된 뒤 9개월 만에, 자신들이 살던 집 뒷마당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끔찍한 사건이다. 더욱 경악스러운 사실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아이들의 부모가 따뜻한 하와이 해변에서 태연하게 휴가를 즐기다 경찰에 체포됐다는 점이다. 이후 부부가 밝힌 천인공노할 범행의 이유는 다시 한번 전 세계를 충격과 공포로 물들인다. 이를 들은 권혁수는 "미치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다"며 격분하고, 이상엽은 "너무 충격적이라 공기 자체도 무거워진 느낌"이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미국 FBI와 법무부가
박준면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손종원 셰프를 향해 플러팅하며 팬심을 표했다.지난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김영옥, 박준면이 출연했다.박준면은 19살에 뮤지컬로 데뷔했다고. 박준면은 근황에 대해 "요즘 조금 바쁘다. 뮤지컬 '맘마미아' 전국 투어하고 있고 봄에 오픈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아이유, 변우석과 출연했다"고 전했다.셰프들 중 김풍 작가는 박준면을 향한 팬심을 표했다. 김풍은 ""맘마미아'를 20번 이상 봤다. 초연부터 봤다"며 '엄지 척'을 보냈다.손종원 셰프는 박준면을 만나면 부탁할 일이 있다고 밝혔다. 박준면은 "진짜냐"며 반색했다. 손종원은 "뮤지컬 워낙 좋아한다. 브로드웨이도 좋아한다. 많이 찾아본다"고 말했다. 박준면은 최근 가장 핫한 스타 셰프 손종원의 관심에 "으헤헹"이라고 콧소리를 내며 좋아했다. 그러더니 "콧물이 나와서"라며 민망해했다. 손종원이 휴지를 건네자 또 한 번 미소 지었다. 손종원은 "실제로 좋아하는 곡 한 번 라이브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박준면은 '맘마미아' 중 '댄싱퀸'을 짧게 선보였다. MC 김성주는 "손종원 셰프가 말하면 다 들어준다"라며 놀렸다.노래를 부른 후 박준면은 손종원를 바라보며 "눈 색깔이 특이하다"고 칭찬했다. 이어 "사람 홀리게 하는 색이다. 약간 호수 같다고 할까. 실제로 보니까 눈이 깊으다"며 홀딱 빠진 모습을 보였다. 최현석은 "조심해라. 너무 깊어서 익사하겠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최수영, 김재영이 진실과 마주한다.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측은 11화 방송을 앞둔 26일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일상을 뒤흔든 사건의 진실, 그 후폭풍을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했다.지난 방송에서 맹세나는 도라익의 고백을 선뜻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러나 떨리는 마음과 도라익을 향한 생각은 좀처럼 멈추지 않았다. 두 사람의 동거 사실과 '살인자의 딸'이라는 낙인이 폭로되는 위기 속, 맹세나와 도라익은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로맨스가 깊어지는 가운데, 압수품의 주인을 눈치챈 도라익의 엔딩은 진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공개된 사진은 휘몰아칠 진실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맹세나의 지시대로 탐문을 진행하던 박충재(김현진 분)가 수상한 단서를 발견한 것. 화들짝 놀라는 맹세나의 표정에서 심상치 않은 진실을 짐작게 한다.이어진 사진 속 복잡한 생각에 잠긴 도라익의 모습도 포착됐다. 앞선 예고에서 "그 진실이 아무리 아파도 이제 더는 도망가지 않을 거야"라는 도라익의 모습이 공개된 바, 복잡미묘한 표정 속 결연한 다짐이 느껴진다. 그런 도라익 앞에 등장한 맹세나. 위로가 필요한 듯 품에 안기는 도라익을 어루만지는 맹세나의 모습이 애틋하다. 과연 두 사람의 일상을 뒤흔든 살인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지,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진실과 마주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제작진은 "오늘(26일) 방송되는 11화에서는 맹세나와 도라익의 일상을 뒤집었던 강우성 살인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진실을 마주한 이들의 선택과 변화를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열린 '아이돌아이'
배우 하준이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 캐스팅됐다.‘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다.하준은 극 중 선태형(배인혁 분)의 형인 선우진 역을 맡았다. 우현진(노정의 분)의 유일한 가족인 언니 ‘우현주(박지현 분)’와 결혼하는 인물로, 어느 날 갑자기 예기치 못한 사고를 맞닥뜨리게 된다.지난 16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상견례 자리에 등장한 선태형을 보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선우진의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 어두운 낯빛으로 동생을 마주한 그에게 어떤 숨겨진 사연이 있을지, 두 형제의 묘한 기류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하준은 2017년 영화 '범죄도시'의 막내 형사 강홍석 역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블랙독', ‘미씽: 그들이 있었다‘, ’하이클래스‘,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를 선보였다.최근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남자 주인공 강태호 역을 맡아 긴 호흡의 극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호평을 이끌어냈던 하준은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컨피던스맨 KR' 특별 출연과 연극 ‘미세스 마캠’에서 헨리 로지 역을 맡는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우주를 줄게’는 오는 2월 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뛰어야 산다2'의 고한민이 최강 크루전을 앞두고 연골판 수술을 받았다.26일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9회에서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최강 크루전을 2주 앞두고 혹독한 동계 훈련과 마지막 개인 훈련에 힘을 쏟는 뛰산 크루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중계' 배성재는 "지원 크루만 무려 200팀, 지원 러너는 약 1000명이 몰렸다. 그중 단 20팀만 선정했다"고 밝힌다. 이어 그는 "전국 최고의 러닝 크루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진짜 전쟁!"이라며 대회의 규모와 의미를 강조한다.하지만 예상치 못한 악재가 찾아온다. 에이스 고한민이 개인적으로 출전한 상하이 마라톤에서 풀코스를 완주한 뒤 무릎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는 것. 정밀 검사 결과, 고한민은 내측 연골판 손상 진단을 받아 수술을 권유받는다. 고한민은 "상하이 마라톤 25km 지점에서 통증이 와서 주저앉았는데, 그때부터 무릎 상태가 심상치 않았다"고 털어놓고 며칠 뒤 연골판 수술을 받는다. 이후 최강 크루전 참여를 위해 재활 훈련에 들어가는데, 과연 그가 뛰산 크루의 에이스 역할을 마지막까지 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뛰산 크루는 최강 크루전 전날까지 '따로 또 같이' 훈련을 이어간다. 유선호는 "1일 2런을 하려 한다"라며 개인 훈련 모습을 공개한다. 하지만 오버페이스를 한 듯 "이러다 죽을 것 같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긴다. 이기광 역시 부상 중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연습을 이어가고, 임수향은 멤버들과 함께 훈련하다가 "나 달리기 진짜 빨라진 듯~"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뛰어야 산다 시즌2' 9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
김성령이 로망 대리인으로 나선다.오는 27일 방송되는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충북 진천에 모인 멤버들(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은 ‘먹성령’ 김성령이 준비한 코스답게, 진수성찬 아침 식사를 즐기며 촬영을 시작한다.“진천 선수촌에서 하룻밤”, “스키장 집” 등 로망 배송지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쏟아내던 중, ‘배송 수량이 총 2박스’라는 배송 메시지에 멤버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부푼 기대감을 갖고 의문의 장소로 이동한 멤버들의 눈앞에는 믿기 힘든 광경이 펼쳐진다. ‘당일배송 우리집’ 방송 최초로 각자 집 한 채씩 사용하게 될 거라는 전무후무한 사실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멤버들은 차례대로 ‘모듈러 타운 하우스’의 집들을 둘러보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한다. 한국의 유명 건축가가 설계한 두 동 구조의 집부터 태양광 에너지로 작동되는 친환경 이층집, 그리고 무려 일본에서 건너온 화장실 크기가 거실만 한 35평 초대형 하우스까지 등장하며 럭셔리의 정점을 찍는다.특히, 집 두 박스를 앞뒤로 결합해 한 채로 만든 독특한 형태의 ‘우리집’은 최신 AI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 하우스로, 음성 명령 한마디에 조명이 꺼지고 블라인드가 닫히는 등 집이 즉각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줘 “역대급이다 이 집”이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이어, 각자 마음에 드는 집을 차지하기 위한 불꽃 튀는 방 배정 게임이 시작된다. 돌려차기부터 옆차기까지 각종 몸 기술이 난무하며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가운데, “언니들 살살할게요”라며 기선 제압에 나선 막내 가비는 또 한 번 괴력을 발휘해 현장을 패
배우 김재원이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에서 물오른 예능감을 보여주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조세호의 빈자리를 채웠다.지난 25일 방송된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 김재원은 야외 버라이어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을 보여줬다. 최종 목적지가 2026 혹한기 캠프임이 공개되자, 김재원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리얼한 표정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낯선 환경을 마주한 그의 솔직한 리액션은 현장의 긴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했다.이날 김재원은 베이스캠프를 짓는 과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존재감을 더했다. 줄넘기 미션에서는 안정적인 실력을 보이며 팀에 힘을 보탰고, 캠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는 예능 막내다운 역할을 묵묵히 해내며 형들과의 호흡을 맞췄다. 분주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제 몫을 다하는 그의 열정적인 모습은 멤버들 사이에서 기분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냈다.저녁 식재료가 걸린 미션들에서 김재원은 예상치 못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타오르는 승부욕과는 달리 몸이 따라주지 않는 허당미로 큰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미션이 거듭될수록 끈기 있게 달려드는 모습으로 팀 플레이의 핵심 역할을 해냈다. 이후 개인 일정으로 아쉽게 먼저 자리를 떠나게 된 김재원은 훈훈한 작별 인사를 남겼다. 그는 "간만에 수련회에 온 것처럼, 힘들어도 미화될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라며 "하루 만에 가족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한 스푼 더해진 허당미로 완성된 몸 개그부터 뜻밖의 치명적인 애교까지, 김재원은 '1박 2일'을 통해 인간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갔다. 꾸밈없는 열정으로
'그알' 후폭풍이 거세다. 박나래 전 매니저는 박나래가 공항에서도 불법 의료 행위를 시도했다고 주장했고, 일명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이 씨는 방송 후 극단적 시도를 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박나래를 포함한 연예인들을 둘러싼 불법 의료 행위 의혹,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을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사 이모' 이 씨가 강남 성형외과 의사이자 해외 환자 유치 업체 대표인 것처럼 행동하며 연예인과 의료진에게 접근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프로그램은 이 씨가 국내 의사 면허를 소지하지 않은 비의료인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이 씨의 남편이 "중국 의사 면허가 있다"고 주장했지만, 국내 의료법상 면허 없이 이뤄지는 의료 행위는 불법이라는 점도 함께 다뤘다.현재 이 씨는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출국 금지 조치가 내려진 상태다. 경찰은 주거지와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의약품과 투약 장비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꽈추형(비뇨의학과 전문의 홍성우)이 박나래에게 받은 메시지도 공개됐다. 그는 박나래가 자신에게 '주사 이모'를 소개해줬다고 고백했다. 박나래는 꽈추형에게 '나랑 친한 의사 언니가 있는데', '성형외과를 하는데 오빠네 병원 맞은편에서. 근데 언니가 외국 손님들을 주고 받는데, 거기서 비뇨기과 쪽으로 많이들 물어보나봐', '혹시 언니가 오빠랑 미팅 한번만 할 수 있나 해서'라며 명함을 보냈다. 꽈추형은 "성형외과 의사 언니라고 보냈는데 굳이 반문할 필요 없어서 (물어보지 않았다). 대화할 때도 이 씨가 '
'개그콘서트' 공연 도중 한 개그맨을 향해 "여자를 때리려 한다"라고 야유가 쏟아져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오히려 좋아"를 외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오히려 좋아'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오히려 좋아'에서는 테러범 김기열이 제주도행 비행기를 납치해 스위스로 가겠다고 선언했다. 내심 제주도로 가고 싶지 않았던 승객들은 환호를 내질러 웃음을 안겼다.이어 김기열에게 협상 전화가 왔다. 그는 1000억을 받는 대신 비행기를 다시 제주도로 돌리라고 제안했다. 김기열이 협상을 받아들이려 하자 조현민은 화들짝 놀라며 "테러하기로 했으면 끝까지 가야 할 거 아니냐. 우리가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테러범에게 공격당해 혼절하는 혼신의 연기를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심문규는 국정원 요원임을 밝히고 테러범을 제압하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스위스 신혼여행을 바라던 손유담에게 오히려 제압당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심문규가 손유담을 공격하려 하자, 주변에서 "여자를 때리려 한다"며 야유를 보냈고 결국 작전은 수포로 돌아갔다.김기열은 뒤늦게 기장 송병철이 사라진 것을 알아챘다. 송병철을 찾자 알프스 소녀 분장을 한 송병철과 요들송 전문가 박성호가 등장했다. 두 사람의 등장에 비행기 안은 요들송 파티가 됐다.'나 혼자 살자'의 오정율과 윤재웅은 흉가 체험을 하다 귀신 서성경을 발견하고 쓰러졌다. 심장마비로 죽은 것이 아닐까 의심하고 있을 때, 저승사자 김여운, 어영진이 등장해 죽은 사람은 한 사람뿐이라고 말했다.
배우 신민아가 김우빈과의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달달함을 뽐냈다.신민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최근 두 사람이 스페인에서 여행 중이라는 목격담이 이어졌다. 공개된 사진 속 음식점에서 식사하고 있는 모습부터 여러 명소를 구경 중인 모습까지 즐거워하고 있는 신민아가 느껴진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신민아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신민아, 김우빈은 10년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배우 이광수, 축가는 가수 카더가든이 맡았다. 법륜스님이 주례를 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김우빈, 신민아의 결혼식에 들어간 비용은 최소 7억 원으로 추정된다. 먼저, 예식이 진행된 결혼식장은 여러 스타들, 유명인들이 결혼식을 올린 곳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8월 구독자 68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김습습은 신라호텔 결혼식 대관료, 장식 추가 비용, 식대를 포함해 총 1억 9600만 원이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신민아는 본식에서 '엘리 사브' 2026 봄 브라이덜 컬렉션 드레스를 입었다. 이 웨딩드레스 가격은 2만 8600달러(약 4200만 원)다.두 사람이 착용한 액세서리도 이목을 끌었다. 신민아가 착용한 목걸이는 루이비통 파인 주얼리 컬렉션으로 총 11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가 들어갔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가격은 약 3억 5200만원. 귀걸이 역시 같은 브랜드 제품으로 양쪽 합산 약 7500만 원에 달한다. 김우빈의 반지 또한 루이비통 제품이며 가격은 약 17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하객 답례품은 신민아가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랑콤의 화장품 세트와 아쿠아 디 파르마 향수였다. 수백 명에 달하는 하객 전원에
배우 김희정이 드라마 ‘화려한 날들’을 마무리했다.배우 김희정은 극 중 ‘김다정’ 역을 맡아 매회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희정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이번 작품에서 김희정은 캐릭터 특유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섬세한 감정 표현과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는 극에 재미를 더하며 최고의 ‘신스틸러’라는 찬사를 이끌어냈고 안정적인 연기 호흡은 동료 배우들과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내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특히 드라마 '화려한 날들' 방영 내내 시청자들은 김희정의 열연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며 뜨거운 호평을 보내왔고, 김희정은 다시 한번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에게 신뢰를 주는 배우임을 입증했다.김희정은 종영을 맞아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인생에 대해서 생각하고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흘러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삶을 현실적으로 들여다보고 느끼고 배웠습니다"라며 소회를 전했다. 이어 "'언제 화려한 날이 오는데?'라고 스스로도 질문했지만 매일이 오늘인 내 일상이 감사했던 날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부모로, 자식으로, 아내로 폭넓게 연기할 수 있어서 감사한 드라마였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라며 따뜻한 진심을 전했다.김희정은 그간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왕가네 식구들’, ‘비밀의 남자’, ‘으라차차 내 인생’ 등 수많은 흥행작에서 활약해왔으며, ‘뷰티인사이드’, ‘스위트홈’, ‘멜로무비&rs
'미운 우리 새끼' 최지우가 6살 딸 육아에 대해 김태희에게 도움을 받는다고 밝혔다.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최지우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46살에 첫 딸을 출산한 최지우는 자신을 "노산의 아이콘"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시험관 준비하다가 포기하려는 찰나 임신 성공했다"고 전했다.최지우는 육아 2년 선배인 김태희에게 육아 조언을 구한다고 밝혔다. 육아템도 공유하고 아이 옷을 물려받기도 한다고. 최지우는 "아이들 발레 학원도 같이 보낸다. 그 친구가 2년 선배맘이라 제가 도움을 받는다"고 말했다.출연진은 최지우 딸이 누구를 닮았을지 궁금해했다. 신동엽도 "김태희 씨 딸은 당연히 예쁘겠지만"이라며 거들었다. 최지우는 "저희 딸은 제 눈에는 예쁜데, 엄마만큼 예뻐지려면 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크면 더 예뻐질 거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최지우는 2018년 3월, 1년여간 교제한 9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2020년 5월 딸 이루아 양을 출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이 드디어 오연서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4회는 서로를 향한 마음을 멈추지 못하는 두준(최진혁 분), 희원(오연서 분) 관계에 설레는 변화가 시작되어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한편 '아기가 생겼어요'는 현재 2주 연속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이날 두준과 희원의 역주행 로맨스는 더욱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특히 희원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입덧으로 힘들어했고, 두준은 입덧으로 고생하는 희원을 살뜰히 챙기는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다. 두준은 절친한 고비서(김기두 분)의 조언과 조카 세현(정여빈 분)의 도움을 바탕으로 짬뽕을 먹고 싶다는 희원을 위해 회사 구내식당에 흑백요리사를 초빙하는가 하면, 정성스럽게 담근 대추 수제청을 선물로 주며 마음을 표현했다.특히 두준은 미열에 시달리는 희원의 곁을 지키며 극진히 간호해 설렘을 유발했다. 이에 희원은 "수제청 잘 먹을게요. 누가 나 아프다고 이렇게 챙겨준 건 처음이라 사실 좀 감동했어요", "애 때문에 더 신경 써주시는 건 알지만, 저한테 잘해주지 마세요. 괜한 오해하기 싫거든요"라며 선을 그었지만, 두준을 향한 희원의 마음도 커져만 갔다.이후 두준은 희원의 남사친 민욱(홍종현 분)이 같은 회사 직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차 대리만의 스타일로 정리된 보고서를 한번 받아 보고 싶은데"라며 그에게 일 폭탄을 떠안기는 등 예상치 못한 질투심에 휘둘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두준의 행동에 의문을 품었던 민욱은 두준이 아기 아빠라는 사실을 알아채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