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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인, 7개월 만에 완벽히 '비율 굴욕' 지워냈다…밀란 패션위크서 명품 슈트핏 자랑

    정해인, 7개월 만에 완벽히 '비율 굴욕' 지워냈다…밀란 패션위크서 명품 슈트핏 자랑

    배우 정해인이 밀란 패션위크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최근 이탈리안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밀란 패션 위크에서 2026 가을 겨울 남성 컬렉션 ‘더 포트레이트 오브 맨(The Portrait of Man)'을 선보인 가운데, 정해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정해인은 돌체앤가바나 SS26 사토리아 컬렉션의 화이트 세트업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고급스러운 텍스처가 돋보이는 화이트 수트에 우아한 실크 셔츠와 카메오 브로치를 더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고,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스타일 소화력으로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정해인의 등장에 현지 팬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패션쇼장 앞을 가득 메운 팬들은 정해인을 향해 손을 흔들고 환호를 보내며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고, 정해인은 미소와 함께 인사를 건네는 등 다정한 팬서비스로 화답해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 역시 끊이지 않으며 그의 높은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앞서 그는 지난해 6월 밀란 패션위크에서 착용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해당 스타일링을 두고 일각에선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공개된 사진을 본 누리꾼은 "꼬마 정병룩 같다", "옷이 안 어울려서 비율이 안 좋아 보인다", "좀 더 어울리는 옷이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다", "꽤나 충격적인 스타일링이다" 등의 의견을 냈다.돌체앤가바나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정해인은 매 시즌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하며 독보적인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이번 밀란 패션위크 참석을 통해서도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

  • 갑질 의혹 또 불거졌다…결국 김지민까지 일침 "자기만 피해자라고 생각해" ('사이다')[종합]

    갑질 의혹 또 불거졌다…결국 김지민까지 일침 "자기만 피해자라고 생각해" ('사이다')[종합]

    이호선과 김지민이 공동생활 공간에서 반복되는 민폐 행동을 짚으며 ‘이웃 빌런’들에게 날 선 일침을 날렸다. 지난 17일(토) 오전 10시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8회 분이 가구 시청률 0.5%(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 기준)를 기록,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얻었다. 이번 방송은 ‘일상생활 망치는 이웃 빌런’을 주제로, 엘리베이터부터 주차장, 복도, 쓰레기장, 동네 상권까지 공동생활 공간을 무너뜨리는 민폐 사례들을 순위별로 소개하며 공감과 공분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이호선은 “공공은 모두가 함께 쓰는 공간이기 때문에 모두가 지켜야 하는 곳”이라고 강조했고, 김지민은 결혼 전 자취집에서 겪은 실제 경험담을 더하며 공감력을 높였다. ‘일상생활 망치는 이웃 빌런’ 5위 사연은 ‘그녀의 이중생활’이었다. 사연자는 일요일 아침 엘리베이터에 줄줄 흘러 있는 음식물 쓰레기 냄새로 기분을 망친 데 이어, 차 앞을 가로막은 누군가의 차로 인해 택시를 타고 나가야 하는 황당한 하루를 겪었다고 토로했다. 이후 ‘국물이 뚝뚝 떨어지는 음식물 쓰레기통’을 들고 있는 이웃이 재활용장 세면대에서 음식물 통을 씻는 모습에 경악했던 것. 겉으로는 교양 있어 보이는 ‘갤러리 큐레이터’라는 인물의 행동에 사연자는 왜 이러는 거냐며 호소했다. 이호선은 “넘쳤으면 닦아야 하고, 본인이 싼 건 본인이 치워야 한다”라며 “교양은 사람이라면 알아야 할 기본 소양”이라고 단호하게 짚었고, 

  • [공식] 손석구, 한지민과 ♥핑크빛 8개월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베드포드 파크' 공식 초청

    [공식] 손석구, 한지민과 ♥핑크빛 8개월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베드포드 파크' 공식 초청

    배우 최희서와 손석구(스태넘)가 의기투합하여 제작/출연한 영화 '베드포드 파크(BEDFORD PARK)'가 미국 유타에서 열리는 2026 선댄스 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손석구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배우 한지민과 핑크빛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차세대 할리우드 감독들의 등용문이 되어온 영화제 핵심 프로그램, 선댄스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 한국 배우가 출연하는 것은 지난 2020년 영화 '미나리' 이후 처음이다. 특히 두 주연배우가 직접 제작을 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 오는 1월 24일, 월드프리미어 상영이 예정되어 있는 '베드포드 파크'는 '스테파니 안'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장편 데뷔작. 한국계 미국인 여성 오드리(최희서)와 어릴 적 입양된 전직 레슬링 선수, 일라이(손석구)의 사랑과 서로의 상처를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30년 만에 영화로 복귀하는 배우 원미경과 배우 김응수가 오드리의 부모로 출연했으며, 영화 '기생충'으로 세계적 편집자 반열에 오른 양진모 편집 감독이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선댄스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는 이례적으로 단 10편만의 작품이 초청되며 선댄스 월드 프리미어 이후 영화의 전 세계 개봉에도 한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게리 포스터(크라스노프/포스터 엔터테인먼트), 크리스 S. 리(비앤씨그룹), 니나 양 봉지오비(시그니피컨트 픽처스), 테레사 강(블루 마블&nbs

  • 0%대 시청률에 폐지설까지 도는데…윤석민, 4년 만에 복귀했다 "큰 의미와 자부심" ('최강야구')

    0%대 시청률에 폐지설까지 도는데…윤석민, 4년 만에 복귀했다 "큰 의미와 자부심" ('최강야구')

    '최강야구'의 언터처블 투수 윤석민이 약 4년 만에 직관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최강야구' 134회에서는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최강시리즈' 1차전 승리팀이 가려진다. 현재 8주째 0%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최강야구'는 프로그램 폐지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윤석민은 은퇴식 이후 4년 4개월 27일 만에 직관 경기에 등판한다. 그가 마운드에 등장하자 고척돔은 "윤석민 파이팅!"을 외치는 목소리부터 윤석민의 이름을 부르는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 찬다. 마운드 위에서 팬들의 목소리를 들은 윤석민은 "등판한 순간에 팬들의 외침은 제게는 야구를 하는 가장 큰 의미였고 자부심인 것 같다. 윤석민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낸다.윤석민과 똑 닮은 두 아들과 미모의 아내가 관중석에서 포착되어 시선을 사로잡기도. 윤석민은 "우리 아들들은 아빠가 최고의 투수인 줄 안다"라며 아이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낸다. 이에 윤석민은 전매특허 슬라이더부터 직구, 팜볼까지 자신의 필살구종을 모두 꺼내 들어 타자들의 혼을 쏙 빼놓는다는 후문.'최강야구' 134회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2%대 처참한 시청률 찍었지만…변우석 바통 받은 로몬, 자기애 과잉 캐릭터 찰떡 소화 ('오인간')

    2%대 처참한 시청률 찍었지만…변우석 바통 받은 로몬, 자기애 과잉 캐릭터 찰떡 소화 ('오인간')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배우 로몬이 연기하는 강시열이 첫 방송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극 초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이 작품은 2024년 종영한 tvN '선재 업고 튀어' 이후 김혜윤의 차기작으로 주목받았으며, 로몬은 변우석에 이어 김혜윤의 상대역으로 캐스팅돼 첫 방송 공개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2회에서 시청률 2.7%를 기록했다.극 중 강시열은 축구선수로서 뛰어난 재능을 지닌 인물로, 과거와 현재가 대비되는 서사를 통해 입체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축구 하나에 인생을 걸었던 시절부터 세계적인 축구 스타로 돌아온 현재까지의 변화는 짧은 전개 속에서도 인상적으로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로몬은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했다. 9년만에 만난 은호(김혜윤 분)를 못알아 보고 팬으로 오해하는 장면에서는 캐릭터 특유의 '자기애 과잉' 면모를 유쾌하게 표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자칫 오만하게 보일 수 있는 인물을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완성한 로몬의 연기는 극의 분위기에 한층 재미를 더했다. 로몬은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 눈빛과 표정으로 강시열을 섬세하게 표현했다.로몬은 강시열이 겪는 혼란과 선택의 순간들을 과장 없이 표현하며 인물의 서사를 차분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인물이 처한 상황을 현실적인 감정으로 풀어내는 연기는, 앞으로 전개될 강시열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기대감을 키웠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

  • '65세' 이경규, 결국 쓴소리 터졌다…"왜 저러는지 이해 안 돼" 일침 ('미스트롯4')

    '65세' 이경규, 결국 쓴소리 터졌다…"왜 저러는지 이해 안 돼" 일침 ('미스트롯4')

    이경규(65)가 한 참가자에게 쓴소리를 날렸다.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마스터 손빈아를 당황하게 하는 참가자가 등장한다. 한 참가자가 “손빈아 오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오빠가 저 책임지세요”라고 충격 발언을 하는 것. 갑작스러운 상황에 마스터들은 술렁이기 시작한다. 특히 손빈아와 함께 ‘미스터트롯3’ TOP7으로 활동 중인 춘길은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 거야? 무슨 사고 쳤어?”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당황한 손빈아는 조심스럽게 참가자와의 기억을 더듬는다. 이후 손빈아는 참가자가 있는 무대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더니 급기야 참가자와 짜릿한 포옹까지 한다. 손빈아의 돌발 행동에 마스터 오디션 현장은 충격에 휩싸인다.  유명 유튜버 참가자의 마스터 오디션 무대도 공개된다. 심상치 않은 유튜버 참가자에 장민호와 박세리는 “구독자다!”라며 팬밍아웃 한다. 노래 시작 전부터 기이한 행동을 하며 기대와 걱정을 동시에 유발한 유튜버 참가자. 무대가 시작되자 그녀는 상상을 초월하는 임팩트를 선사하며 마스터들을 집단 멘붕에 빠뜨린다.특히 이경규 마스터가 “이해가 안 된다. 왜 저럴까? 굳이 여기에 나와야 할까?”라며 날카롭다 못해 매서운 심사평을 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쪽박 차던 MBC서 지성이 지성했다…5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 찍고 이름값 증명 [TEN스타필드]

    쪽박 차던 MBC서 지성이 지성했다…5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 찍고 이름값 증명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지난해 "쪽박 찼다"는 혹평까지 듣던 MBC 드라마국이 배우 지성을 만난 뒤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이하 '이한영')이 방송 5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하며 침체됐던 MBC 드라국의 체면을 세웠다.지난 16~17일 방송된 '이한영' 5~6회는 각각 전국 기준 시청률 10%, 11%를 기록했다.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5%대에 머물던 수치가 단숨에 약 두 배 가까이 치솟은 결과다. 경쟁작이던 SBS '모범택시3'가 종영한 직후 이뤄진 급상승이라는 점 역시 눈길을 끈다.이 같은 성과는 최근 MBC 드라마의 흐름을 고려하면 더욱 이례적이다. MBC 드라마국은 지난해 '흑역사'에 가까운 한 해를 보냈다. '바니와 오빠들', '메리 킬즈 피플', '달까지 가자' 등 야심 차게 선보인 작품들이 연이어 1%대 시청률에 머물며 흥행에 실패했다. 이렇다 할 대표작 하나 없이 부진이 이어지자, 업계 안팎에서는 "MBC가 드라마 왕국이라는 명성을 잃었다"는 쓴소리까지 나왔다.그런 의미에서 '이한영'은 단순한 신작 이상의 상징성을 지닌다. MBC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드라마이자, 첫 편성작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반등 가능성을 확실히 보여줬기 때문이다.흥행의 중심에는 단연 지성이 있다. '이한영'은 2015년 방송된 '킬미, 힐미' 이후 지성이 11년 만에 선택한 MBC 복귀작이다. 여기에 박희순까지 합류하며 캐스팅 단계부터 기대를 모았다. 박희순 역시 1990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MBC 드라마에 출연하

  • "싱크대서 소변" 김준수, 생활고 고백했다…반지하 단칸방서 48억 펜트하우스로 ('미우새')[종합]

    "싱크대서 소변" 김준수, 생활고 고백했다…반지하 단칸방서 48억 펜트하우스로 ('미우새')[종합]

    김준수가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1986년생인 김준수는 불혹의 나이를 맞은 것에 대해 "체력적인 몸의 변화는 못 느끼고 있다"면서도 "제 나이를 얘기하면 주위에서 많이 놀란다. 뮤지컬 할 때 예전에는 형이나 누나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동생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김준수는 현재 내후년까지 스케줄이 꽉 차있다고. 뮤지컬을 하면서 수익이 100배가 올랐다는 게 사실이냐는 말에 김준수는 당황하면서도 "네, 그렇죠"라며 인정했다.이후 김준수가 48억에 매입한 화려한 펜트하우스 집이 공개됐다. 김준수는 집에 대한 애칙이 큰 이유에 대해 "어릴 적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어렸을 때 생각보다 훨씬 힘들었다”며 영화 ‘기생충’에 등장하는 반지하를 언급했다. 김준수는 “우리 가족도 반지하에서 살았지만, 영화처럼 구조가 갖춰진 집이 아니엇다. 화장실도 없는 단칸방이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화장실이 없어 싱크대에 신문지를 깔고 소변을 봤다. 부엌도 방 안이 아니라 밖으로 나가야 했다”며 “지금 생각하면 집이라기보다 창고에 가까운 공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성공해서 좋은 집에 살겠다는 목표가 생겼다는 그는 “데뷔 후에도 숙소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내 집보다 부모님 집을 먼저 마련해 드리고 싶었다"며 부모님께 집을 선물해드렸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전현무, 결국 경고 받았다…박명수 지적하다 쓴소리 "그렇게 잘났으면 네가 가서 해" ('사당귀')[종합]

    전현무, 결국 경고 받았다…박명수 지적하다 쓴소리 "그렇게 잘났으면 네가 가서 해" ('사당귀')[종합]

    방송인 박명수가 전현무의 지적에 분노했다.  지난 18일(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340회는 최고 시청률 7.0%, 전국 시청률 4.9%를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사당귀’의 대표 코너 ‘걸어서 보스 집으로’에서 박명수는 김예원과 함께 다가오는 로봇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1인자로 꼽히는 한재권 교수를 찾았다. 한재권 교수는 2011년 미국에서 휴머노이드 ‘찰리’를 개발한 이후 2013년에는 재난 임무 로봇 ‘똘망’을 발명하는 등 사람의 신체화 기능을 학습한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한 교수가 자신을 로봇학과 교수 겸 로봇 CTO(Chief Technology Officer)라고 소개하자, 전현무가 박명수에게 “무슨 약자이냐”고 물었다. 박명수는 “테크놀로지…..확씨”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재권 교수의 사무실에 들어간 박명수와 김예원은 한 켠에 진열된 각종 상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박명수는 “엔비디아이에서 받은 상도 있다”고 감탄하자 스페셜 MC로 출연한 연예계 대표 브레인 이장원은 “엔비디아이가 아니라 엔비디아”라고 정정했고, 전현무와 이장원의 계속된 지적에 “그렇게 잘 났으면 네가 가서 하라”며 ‘분노 명수’로 변신했다. 한재권 교수는 “남동생이 뇌성마비 장애인이다. 어린 시절 뭐든지 가능했던 만화 속 로봇을 보면서 인간대신 힘든 일을 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미국으로 건너가게 됐다”고 로봇을 공부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뛰어난 로봇 기술을 보유해 중국 등

  • 기안84, 결국 속내 밝혔다…심란함 토로 "마음이 족쇄 돼" ('극한84')

    기안84, 결국 속내 밝혔다…심란함 토로 "마음이 족쇄 돼" ('극한84')

    기안84가 부담감을 내려놓고 ‘런인사대천명’의 마음으로 발을 내디뎠다.기안84는 지난 18일 방송된 MBC ‘극한84’에서 극한의 ‘끝판왕’ 북극 마라톤을 시작했다.아프리카와 프랑스를 거쳐 극한크루의 마지막 결전지를 북극 대회로 결정한 기안84는 3일의 여정을 거쳐 북극에 입성했다. 러셀빙하 등 오직 북극에서만 볼 수 있는 신비로운 자연에 감탄하며 전의를 다진 기안84는 다음날 새벽 4시부터 추위를 대비한 마라톤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며 크루원들을 이끌었고, 코스 탐방 및 예행 연습을 통해 마지막 도전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마지막 도전을 앞둔 기안84는 로프를 잡고 올라가야 하는 히든 코스를 비롯해 얼음지옥을 연상시키는 빙판 코스 ‘아이스 캡’ 등을 접한 뒤 “이질적인 느낌이 들고, 미지의 세계로 들어온 느낌”이라며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그럼에도 기안84는 크루장으로서 크루원들을 격려하며 열정을 이끌어냈다. 빙하 한복판에서 탈의 후 세리머니로 의지를 불태우는가 하면 강남의 ‘털’이 ‘극한84’의 가장 중요한 복선이라고 예고하며 궁금증을 높였다.코스 탐방 후 브리핑을 듣기 위해 공항에 도착한 기안84는 유독 빙판에 약한 모습을 보인 권화운을 위해 ‘강력한 라이벌’ 네덜란드 청년들에게 도움을 청하는가 하면, 앞서 말한 강남의 ‘털’을 뽑아 행운의 부적처럼 챙기는 등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기안84는 한 브라질 참가자로부터 딸이 팬이라는 말을 듣고 즉석에서 영상 편지를 전해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유쾌하게 크루원들과 이야기를 마친 기안84였지만 심란한 마음은 감출 수 없었다.

  • 조회수 1억 뷰 돌파 앞뒀다더니…안보현♥이주빈, 또 일냈다 '스프링 피버' 4개국 1위 등극

    조회수 1억 뷰 돌파 앞뒀다더니…안보현♥이주빈, 또 일냈다 '스프링 피버' 4개국 1위 등극

    배우 안보현, 이주빈 주연의 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4개 국가 OTT에서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스프링 피버'는 현재 방송 2주 만에 관련 클립 디지털 조회수 1억 뷰 달성을 코앞에 두고 있다.19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5회에서는 신수읍의 가장 큰 축제인 학교 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 최이준(차서원 분), 선한결(조준영 분), 최세진(이재인 분)이 한자리에 모인다.앞서 윤봄은 불타는 심장을 가진 선재규에게 서서히 스며들었다. 하지만 윤봄은 담당 학생의 학부모이기도 한 선재규에게 더 이상 다가오지 말라며 선을 그었고, 선재규가 이를 풀어주려는 사이 신수고 체육대회가 열렸다. 선한결과 최세진의 학부모로 각각 백군과 청군 대표가 된 선재규와 최이준이 윤봄의 팀이 백군임을 확인하고 당황해하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했다.이날 방송될 대망의 신수고등학교 체육대회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선재규는 윤봄의 팀이 백군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체육대회 출전을 포기했던 터. 윤봄은 선재규가 빠진 백군이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자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급기야 윤봄은 애타는 마음에 선재규 앞에서 무릎까지 꿇고 있어 그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그런가 하면 청군이 이길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선한결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경기를 뛸 수 없는 선재규의 속마음도 복잡하기만 하다. 과연 선재규는 출전 포기 선언을 번복하고 윤봄의 뜻대로 체육대회에 나서 반려견 봄식이의 목에 메달을 걸어줄 수 있을지, 윤봄과 조카 선한결 사이에서 갈등하는 선재규의 내적

  • 박나래·키 하차에도 타격 없다…덱스 나선 '나혼산', 주간 2054 시청률 1위 [TEN이슈]

    박나래·키 하차에도 타격 없다…덱스 나선 '나혼산', 주간 2054 시청률 1위 [TEN이슈]

    박나래, 키 하차에도 타격은 없었다. MBC ‘나 혼자 산다’가 2026년 1월 3주 주간 2054 시청률 예능 1위를 기록했다.지난 1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구성환의 면허시험 도전기와 함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2탄을 공개했다. 이날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1%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2%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주간 2054 시청률에서도 예능 1위라는 성과로 이어지며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구성환은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했다. 꿈의 오토바이 앞에서 영화 ‘비트’의 정우성이 된 듯 설렘을 감추지 못한 구성환은 ‘합격’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그러나 면허시험에서 두 발을 땅에 디디며 연속 감점을 받아 5초 만에 ‘광속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후 네 번째 도전 끝에 합격 소식을 전해 감탄을 자아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진행된 대형 프로젝트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는 수익금 전액 기부로 마무리됐다.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 조이의 열정적인 영업 아래 21명의 ‘그랜드 손님’이 함께했으며, 판매 수익금 2401만 5000원에 무지개 회원들의 자발적 기부가 더해져 총 5200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특히 덱스는 바자회 종료 후 다시 등장해 500만 원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션은 “나눔은 삶이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바자회의 의미를 강조했다.오는 23일 방송에서는 2026년 병오년 특집 ‘무지개 말 달리자’의 첫 주인공 배우 배나라의 일상과 김대호와 사촌형들의 서울 투어가 예고됐다.태유나 텐아

  • ♥핑크빛 또 터졌다…주인공은 유명 치어리더 "남자친구는 오빠야 연하야" ('야구여왕')

    ♥핑크빛 또 터졌다…주인공은 유명 치어리더 "남자친구는 오빠야 연하야" ('야구여왕')

    유명 치어리더 아야카가 뜻밖의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인다.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9회에서는 레전드 여자 선출 15인이 뭉친 블랙퀸즈가 통산 성적 2승 2패를 기록한 가운데, ‘3패 시 선수 1명 방출’이라는 초유의 위기 속에서 여자 야구 랭킹 13위 팀 드래곤볼과 5차전을 치르는 현장이 그려진다.4차전에서 패배한 뒤 일주일간 혹독한 훈련을 진행한 블랙퀸즈는 “3패도 안 되고, 연패도 안 된다”는 비장한 각오로 경기장에 도착한다. 이후 라커룸에 모인 선수들은 그동안 했던 개인 훈련 과정에 대해 공유한다. 정유인은 “오빠가 실제 대학리그에서 활약했던 투수라, 오빠와 ‘랜선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에 아야카는 “오빠가 (정유인의) ‘남자친구’냐?”라고 한국어를 잘못 해석해 천진난만하게 묻는다.정유인은 즉시 “친오빠”라고 정정하는데, 이에 웃음이 터진 블랙퀸즈 선수들은 “그럼 아야카 남자친구는 오빠야?”, “아니면 연하야?”라며 ‘막둥이 몰이’에 나선다. 당황한 아야카는 “한국말 모르겠습니다!”라고 ‘모르쇠 전법’을 시전한다. 선수들은 “자연스러웠다. (진실이) 나올 뻔했는데~”라며 아쉬워해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유쾌한 분위기도 잠시, 추신수 감독과 이대형, 윤석민 코치가 등장해 선발 라인업을 발표한다. 추신수 감독은 이날 본업인 유도 코치 업무로 경기에 불참하게 된 김성연을 언급한 뒤, “성연이가 이렇게 큰 존재일 줄 몰랐다”며 한숨을 내쉰다. 3루수 자리를 누가 맡을지 모두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추신수 감독은 예상

  • 추성훈, 유명 방송인 저격했다…"진실은 달라, 보이는 게 답 아냐" 소신 발언 ('당일배송')

    추성훈, 유명 방송인 저격했다…"진실은 달라, 보이는 게 답 아냐" 소신 발언 ('당일배송')

    게스트 추성훈이 장영란을 향해 "뭐하는 분인지 모른다"는 저격 발언과 함께 4차원 소신을 밝혔다. 오는 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추성훈은 24년차 방송인 장영란의 이름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 채 “뭐 하시는 분인지 몰라”, “다신 볼 일 없을 것 같다”는 돌직구 발언을 던진다. 장영란은 “뿔났다”며 강력 반발, 두 사람 사이에 창과 방패 케미가 형성된다. 특히 장영란이 추성훈을 추궁하는 과정에서 “여보”라는 말실수가 터지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하루 사이에 성큼 가까워진 추성훈은 장영란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마성의 남자' 매력으로 자매들을 '심쿵'하게 만든다.다섯 사람은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의 절벽뷰를 바라보며 즉석에서 시화전을 개최한다. 추성훈은 “사실과 진실은 다르다. 보이는 게 정답은 아니다”라는 독특한 4차원 철학을 바탕으로 파격적인 색감의 그림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또 하지원은 20년만에 다시 찾은 드라마 ‘황진이’ 촬영지 부용대를 바라보던 중, “진정한 나로 돌아간 것 같다"며 울컥한 감정을 드러낸다. 붓펜 하나로 솔직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을 완성해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이삿짐으로 배송됐던 100kg 절구와 떡메도 다시 등장한다. 신년맞이 떡을 만들기 위해 떡메를 든 추성훈은 상체 근육을 총동원한 방망이질로 또 한 번 돌쇠미를 발산한다. 추성훈의 '폭풍 떡메치기'에 쌀밥이 사방으로 튀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 그러나 이런 포스 있는 모습과 달리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건 모기와 개미”

  • '뇌종양' 8년차 가수, 매니저 착취 폭로했다…"나를 돈벌이 수단으로 여겨" ('결혼지옥')

    '뇌종양' 8년차 가수, 매니저 착취 폭로했다…"나를 돈벌이 수단으로 여겨" ('결혼지옥')

    가수 활동을 두고 깊은 갈등을 안고 있는 '너가수 부부'가 등장한다.1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153회에서는 가수 아내 안복희와 로드 매니저 남편, '너가수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8년 차 가수로 활동 중인 아내는 가수로서의 삶을 내려놓고 싶다고 호소하지만, 매니저 남편은 가수로 성공해야만 한다고 맞선다. 8년 차 가수로 활동 중인 '너가수 부부' 아내는 "노래를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다. 그런데 남편은 나를 돈벌이 수단처럼 여긴다. 노래를 계속하라고 강요한다"라고 마음속 응어리를 털어놓는다. 가수를 그만두고 싶다는 아내에게 남편은 "내가 8년 동안 뒷바라지를 했다. 이제 와서 그만둘 수는 없다"라며 가수로서의 성공을 강하게 밀어붙인다. 결국 아내는 "날 노래 때문에 만난 거냐"라고 폭발하고, 두 사람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평행선을 그린다. 갈등은 가수 활동에만 그치지 않는다. 아내는 자신이 뇌종양 진단을 받았을 때부터 지금까지 남편이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깊은 서운함을 토로한다. "병원에 가야 하는 날에도 남편은 소금 만들기 수업을 가야 한다며 동행해 주지 않았다"라는 아내의 말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진다. 실제로 관찰 영상 속 남편은 아내가 넘어지고, 두통을 호소하는 상황에서조차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아 의문을 더한다. 남편은 발효 식품에 집착하는 일상으로 MC들을 또 한 번 놀라게 만든다. 한밤중 엄청난 양의 고추장을 담그고, 집안일로 분주한 아내 옆에서도 오로지 장 담그기에만 몰두한다. 창고에는 남편이 담가두고 잊어버린 채 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