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오리지널 '야구기인 임찬규' 5화에서는 '야구밖에 모르던 기인' 임찬규가 글로벌 루키 피프티피프티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 생소한 엔터테인먼트 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오늘(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에피소드에서 임찬규는 실제 매니저의 업무 속으로 깊숙이 뛰어든다. 이른 아침 아티스트 픽업을 시작으로 팬미팅 장소로의 이동 운전은 물론, 리허설 현장에서 멤버들의 점심 식사를 직접 챙기는 등 쉴 틈 없는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190cm에 육박하는 거구의 투수가 멤버들의 폴라로이드 사진과 챌린지 영상을 정성껏 촬영하고, 팬미팅 하이라이트인 하이터치 행사 운영까지 도맡는 모습은 현장 스태프들조차 예상치 못한 반전 재미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멤버들의 사소한 컨디션까지 챙기려 노력하는 임찬규의 투박하지만 섬세한 배려와, 그런 '거구의 매니저'를 향한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의 리얼한 반응이 어우러져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여기에 임찬규 특유의 넉살 좋은 입담과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의 상큼한 에너지가 만나 예능적 시너지도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낯선 환경에서도 금세 현장에 녹아들어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한 임찬규가 과연 무사히 매니저 스케줄을 마치고 '승리 투수'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15년 차 프로 선수의 노련한 센스가 낯선 엔터테인먼트 현장에서 어떤 웃음을 자아냈을지, 임찬규의 리얼한 매니저 생존기는 오늘(9일) 오후 6시 티빙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찬규는 KBO 리그 LG 트윈스 소속 투수다. 임찬규는 프로골퍼이자 손나은의 동생인 손새은과 열애 중이
초대형 트롯 오디션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7곳의 일상 공간을 배경으로 각양각색의 매력을 뿜어내는 무명 참가자 전원을 전격 공개했다.‘무명전설’은 9일 오전 MB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티저를 공개, 여심을 사로잡을 새로운 남자들의 등장을 알렸다.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우리 주변 곳곳에 숨어있던 '남자 원석'들의 라인업을 전격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헬스장, 카센터, 주방 등 지극히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삼아, 출연자들이 먼 곳이 아닌 우리 곁에 존재하던 인물들임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내 주변에도 저런 원석이 있었을까?"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며, 그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무명들의 화려한 등장을 예고했다.특히 제작진이 장장 7개월에 걸쳐 발굴해 낸 무명 도전자들의 얼굴을 첫 공개하는 이번 ‘무명전설’ 티저 영상은 프로필을 단순 나열하는 기존 오디션의 관행에서 탈피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일상적인 공간을 전면에 내세워 도전자들이 가진 매력과 친숙함이 더 돋보이게 만듦과 동시에, 시청자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 마음을 빼앗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무엇보다 그룹 티저 속 각각의 공간에 모인 도전자들은 탄탄한 몸매를 뽐내는 도전자들을 비롯해 연하남의 부드러운 매력, 거친 짐승남의 힘, 가정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요리 실력, 농염하면서도 클래식한 남성미를 뿜어내는 등 ‘풀 옵션’ 매력으로 여심을 정조준했다.도전자들은 시청자를 향해 매력적으로 눈을 맞추며 “내가 더 뜨거워”, “내 입술이랑 접촉 사고 났다며”, “공주님 눈동자에 건배&rd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예능 '마니또 클럽'에서 방송인 덱스의 마니또가 됐다.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 2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니또 클럽 회원들의 선물 릴레이가 펼쳐졌다. 이수지,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순으로 랜덤 마니또가 결정된 가운데,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마니또 클럽 회원들은 정체를 숨긴 채 각자의 방식으로 선물 작전을 이어갔다.제니의 작전은 말 그대로 선물 폭격이었다. 캠핑을 즐기고 애니 덕후인 덱스의 취향을 완벽히 파악한 제니는 덱스의 이름 '진영'이 담긴 이름 과자부터 캠핑 의자, 다용도 칼, 우산, 피규어 랜덤박스까지 총 6종의 선물을 준비했다. 특히 헬스장에서 펼쳐진 제니와 덱스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은 첩보물 못지않은 긴장감을 선사했다. 제니는 치밀한 동선 계산 끝에 3연속 선물 투하에 성공한 뒤 도주했고, 마니또 검거를 위해 추격에 나선 UDT 출신 덱스의 뜀박질은 박진감을 더했다.첫 번째 선물 비타민에 이어 이름 과자, 다용도 칼, 피규어 선물을 차례로 확인한 덱스는 "이건 상상도 못 했다"며 블랙러버 취향까지 완벽히 저격한 선물 리스트에 감탄했다. 피규어 가챠 뽑기에서는 시크릿 피규어까지 직접 뽑아내며 짜릿한 도파민을 만끽하기도. 덱스 역시 추성훈을 위한 신박한 선물을 준비했다. 그는 '솔로지옥2'에 함께 출연한 김세준을 조력자로 섭외해 자신의 아바타처럼 마니또 배달 대행을 맡기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추성훈의 마지막 공식 경기였던 2022년을 떠올리게 하는 22년산 와인과 편지, 핫팩으로 데운 단백질 도시락까지 준비하며 선물 그 이상의 의미를 담아냈다.첫 번째
설날을 앞두고 <6시 내고향> ‘붕붕이가 간다’에서는 두 번째 설맞이 서비스를 보여준다.9일 방송에서 배우 노민우가 청년회장 손헌수와 함께 경기도 이천시 조읍1리 마을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미용 봉사와 일손 돕기에 나선다. 여기에 이천시자원봉사센터 트리플 봉사단까지 힘을 보태며 ‘붕붕이 미용실’은 한층 활기를 띤다.푸짐한 간식까지 준비해 어르신들을 맞이한 가운데, 첫 손님으로 머리숱이 적은 이장님이 등장해 현장은 잠시 긴장감에 휩싸인다. 하지만 청년회장 손헌수의 깔끔한 손길로 말끔한 변신에 성공하며 분위기는 이내 훈훈해진다. 이어 치매 어머니와 아픈 언니를 돌보며 살아가는 어르신 가족, 시각장애인 남편과 그 곁을 지키는 아내 등 사연 있는 손님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특히 머리숱이 거의 없는 어르신이 또 등장해 난관에 부딪히지만, ‘금손’ 노민우가 풍성해 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하며 현장의 감탄을 자아낸다.노민우는 뛰어난 미용 실력은 물론 시원한 두피 마사지까지 선보이며 단번에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민우가 해줘야 시원하다”는 말이 돌 정도로 인기를 얻는다. 손헌수 역시 간식 준비는 물론 매니큐어 서비스까지 더하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분위기를 이끈다. 그러던 중 염색을 마친 한 어르신이 “고춧줄 좀 끊어줘”라며 도움을 청하고, 두 사람은 곧바로 고추밭으로 향한다.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밭 규모에 놀랄 틈도 없이, 손헌수는 시원한 낫질로 고춧줄을 척척 끊어내고 노민우는 한쪽에서 줄을 정리하며 일손을 보탠다. 이때 손헌수가 “새댁 너무 고와요!”라고 외치자,
'환승연애4' 최윤녕이 전 연인 이재형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며, 방송 편집으로 인해 생긴 오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최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에 출연한 최윤녕을 만났다. '환승연애4'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방송 당시 최윤녕은 전 연인 이재형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 자신의 잘못에 대해 사과하지 않은 것처럼 비쳐, 시청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일부 시청자들은 "왜 한마디의 사과도 하지 않느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태도를 문제 삼았다. 그러나 최윤녕은 실제 촬영 당시 이재형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분명히 전했으며, 해당 장면이 편집 과정에서 방송에 담기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최윤녕은 "15화에 재형 오빠와 대화를 길게 나누는 장면이 나왔는데, 그때 분명히 방 안에서 (재형 오빠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라며 "그 장면이 편집되면서 '왜 사과 안 하냐'는 반응이 이어져서 너무 억울했다. 길게 나눈 대화가 짧게 편집되다 보니 가장 중요했던 사과하는 부분이 쏙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이후 재형과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최윤녕은 "이후에도 미안한 마음이 커서 방송이 끝나고 화보 촬영을 할 때도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라며 "지금은 종종 안부도 묻고 연락을 이어가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환승연애4' 최윤녕이 가수 이영지와의 학창 시절 인연을 언급했다.최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에 출연한 최윤녕을 만났다. '환승연애4'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앞서 '환승연애4' 방영 당시 이영지가 한 유튜버와 함께 프로그램 리뷰 영상을 촬영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의 댓글에는 '당신이 몰랐던 사실. 영지는 재형·윤녕과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다'라는 댓글이 달렸고, 이에 이영지가 '거짓말'이라고 직접 답글을 남기며 화제를 모았다.이와 관련해 기자가 이영지와 동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냐고 묻자, 최윤녕은 "같은 학교에 다닌 게 맞다"고 밝혔다. 그는 "친분이 있었던 건 아니고, 매점에서 몇 번 본 정도"라며 "1학년 때 영지님이 댄스부셨던 기억이 난다. 그때 이미 학교에서 유명한 존재였다"고 말했다.이어 최윤녕은 "(이영지가) 제 친동생과 같은 중학교에 다녔는데, 그때 영지님이 전교 회장이었다. 중학교 시절부터 착하기로 소문이 났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목소리가 굉장히 컸던 기억이 난다.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영지님을 알고 있었는데 아마 영지님은 저를 모르셨을 거다"라며 웃어 보였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환승연애4' 최윤녕이 최종 커플로 매칭된 성백현과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에 출연한 최윤녕을 만났다. '환승연애4'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할 법한 부분인 성백현과의 현재 관계에 대해 최윤녕은 웃으며 말을 이어갔다. 최윤녕은 "방송 끝나고 (백현 오빠와) 롯데월드도 가고, 자주 만났다. 지금도 모자랑 마스크 쓰고 밥 먹고 카페도 가고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연인 관계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게 맞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최윤녕은 "자주 만나서 밥 먹고 술도 마시고, 전시도 보러 다닌다. 진짜 편한 오빠·동생 사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성백현에 대해 "진짜 웃기고, 같이 있으면 편한 사람"이라며 호감을 드러냈다.최윤녕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과자도 새로운 맛이 나오면 꼭 먹어봐야 하고, 헤어스타일도 이것저것 시도해 보고 싶어 할 만큼 평소 호기심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분야를 딱 정해두기보다는, 닫아두지 않고 해보고 싶은 건 다 해보면서 지내고 싶다"라며 웃어 보였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박신혜 주연의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자체 최고 시청률 10.2%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박신혜는 지난 2022년 배우 최태준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8회에서는 시대의 아픔으로 남은 1997년 외환 위기(통칭 'IMF 사태')와 모진 풍파를 만나 더욱 혼란스러워져 가는 한민증권 내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8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9.4%, 최고 10.2%, 수도권 기준 10.1%, 최고 11.1%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또 3주 연속 가구 시청률 자체 최고를 경신했으며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홍금보(박신혜 분)는 예삐 후보로 꼽혀 왔던 '소.방.차'의 키보드를 매만져 각각 다른 글자의 자판을 고장 냈고, 예삐에게서 받은 메일 내에 누락 된 글자와 대조하는 트릭을 통해 방진목(김도현 분) 과장이 내부 고발자라는 것을 파악하는 데 성공했다. 방 과장은 강명휘(최원영 분) 사장을 도와 내부 고발을 계획했지만, 그의 사망으로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갔던 전말을 모조리 털어놓았고 더 이상 도와주기는 어렵다고 홍금보에게 선을 그었다. 설상가상으로 소실된 비자금 장부의 복사본 파일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홍금보가 쥐고 있던 실낱같은 희망을 끊어냈다.앞서 비자금 장부를 두고 옥신각신하는 과정에서 의심을 품은 고복희(하윤경 분)는 결국 홍금보의 본가까지 찾아가 그의 진짜 정체를 알아냈다. 송주란(박미현 분) 비
배우 한지혜가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정체를 드러내며 극의 판도를 뒤집었다.지난 7, 8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11, 12회에서 한지혜는 베일에 싸여 있던 비구니의 실체가 선왕의 후궁 ‘숙의 홍씨’였음을 알렸다.이날 한지혜는 정갈한 승복을 벗고 위엄 있는 당의 차림으로 등장,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과거 아들 영후군을 왕 이규(하석진 분)에게 잃고 불가에 귀의했던 그가 사실은 치밀하게 거사를 준비해 온 설계자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극적 긴장감을 폭발시켰다.특히 숙의 홍씨는 “우리의 왕좌에 오를 대군은 이열, 도월대군”이라고 선언하며 역모의 판을 주도했다. 그는 “백성을 연민하는 마음, 지금의 왕에게는 없는 것을 가졌다”며 이열(문상민 분)을 선택한 명분을 분명히 했고, 이열과 홍은조(남지현 분)의 연정까지 꿰뚫어 보는 여유를 보이며 노련한 책략가로서의 면모를 탁월하게 그려냈다.또 숙의 홍씨는 이열의 영혼이 깃든 홍은조가 소수의 세력으로는 패멸뿐이라는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자 “그렇다 해도 싸웁니다. 우리의 끝이 죽음일지라도”라며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한지혜는 자애로운 미소 뒤에 숨겨 둔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내며 어좌의 주인을 바꾸려는 대의를 절제된 연기로 완성해 냈다.한지혜는 대신들 앞에서의 위엄과 홍은조 앞에서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오가며 완급 조절의 정석을 발휘했다. 캐릭터의 입체적인 서사를 탄탄한 연기력으로 뒷받침한 한지혜의 열연이 빛난 가운데, 숙의 홍씨의 설계가 이열과 홍은조에게 어떤 치명적인 변수가 될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의 아버지가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모델 송해나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송해나는 아버지가 주말에 머무는 태안의 주말 농장에 방문했다. 송해나의 부친은 '주말농막꾼' 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라며 소개했다. 그는 총 111개의 영상을 업로드해 구독자 2700명을 모았고, 수익으로 약 30만 원을 벌었다고 자랑했다.송해나 모친 역시 "처음에는 많이 버벅거리더니 지금은 꽤 잘하더라"며 남편의 유튜브 실력을 인정했다. 부친은 "딸이 송해나라고 소문은 내고 다니는데 정작 구독자 수를 늘려주는 데는 도움을 안 준다"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이에 송해나는 "말만 했지 구독자를 한 명도 늘려주지 않았다"며 솔직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부친은 "내 나이에 유튜브하는 사람이 있는 줄 아냐. 찍고 편집하는 게 쉬운 줄 아느냐"며 "구독자 1만 명은 돼야 하지 않겠느냐"고 바람을 드러냈다. 결국 송해나는 부친의 바람대로 태안 주말농장을 찾아 농막에서 일하는 모습을 직접 촬영하며 효도에 나섰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홍대여신’ 요조가 음악 작업을 꼭 같이 하고 싶다고 공개 선언한 박재범과 실제로 만났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43회에서 와우산레코드의 수장 김윤주는 소속 가수 장들레와 함께 요조가 10년 째 운영 중인 책방을 찾았다. 오랜 기간 ‘홍대여신’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요조는 “새롭게 선보이는 음악들이 그 동안 내 음악을 사랑해준 팬들의 기대에 못 미칠까 걱정이다”고 새로운 앨범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김윤주는 요조에게 다양한 스타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했다. 김윤주는 가장 먼저 가수 최백호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는 말에 컬래버레이션 얘기는 꺼내 보지도 못한 채 통화를 종료했다. 배우 한예리에게도 제안을 했지만 확답을 듣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명수는 “마침 내가 요즘 곡을 하나 쓰고 있는데 요조와 컬래버 어떠냐”고 역제안해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박명수가 “엄마는 씀씀이가 크다는 내용으로 곡을 쓰고 있다”고 설명하자 김윤주는 “엄마의 씀씀이가 얼마나 큰지 가사 컨펌부터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김윤주가 남편 10CM 권정열이 진행하는 KBS2 ‘더 시즌즈-쓰담쓰담’ 대기실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얼마 전 요조가 공개적으로 찐팬임을 밝힌 가수 박재범이 ‘더 시즌즈’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요조와의 컬래버레이션 제안을 위해 출격한 것.현재 모어비전의 대표이자, 최근 소속 1호 아이돌 ‘롱샷’을 탄생시킨 박재범은 “두려운 건 없었다. 단지 누군가의 믿음을 사는 것은 쉽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데프콘 썸 어때요'가 신윤승의 고백과 뽀뽀로 해피엔딩을 맞았다.지난 8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2023년 11월 12일 '개그콘서트' 부활과 함께 시작된 '데프콘 어때요', '데프콘 썸 어때요'가 만 2년 2개월 12일 만에 종영했다. 100회 넘게 방송된 이 코너는 '달인'에 이어 '개그콘서트' 역대 장수 코너 2위에 등극했다.이날 조수연은 러시아 발레 유학을 떠나겠다며 공항에 도착했다. 신윤승은 공항까지 달려왔고, 조수연은 "윤승 씨 얼굴 보면 말 못 할 것 같아 편지 써왔다"며 편지 봉투를 건넸다. 그런데 봉투 안에 담긴 건 중국집 메뉴판이었다. 조수연은 당황하며 "이건 러시아 가서 보려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신윤승은 러시아는 추울 것이라며 목도리를 둘러줬고, 김치, 카레, 참치, 라면 등 조수연에게 먹을 것을 챙겨줬다. 결국 조수연은 비행기를 타러 갔고, 신윤승은 조수연의 편지를 꺼내 읽었다. 조수연은 "윤승 씨와 함께했던 순간들은 정말 특별했던 시간이었다. 진심으로 좋아했어요. 신윤승 씨"라는 내용을 편지에 담았다. 신윤승은 "왜 이렇게 허전하지?"라며 "나 수연 씨 좋아했나? 수연아! 가지 마"라고 외쳤다.그때 조수연이 "나 러시아 안 가고 신윤승 씨와 함께하려고요"라며 달려와 안겼다. 신윤승은 "디스크가 터졌다"며 조수연을 내팽개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윤승은 "나랑 사귈래?"라고 고백했고, 관객들의 "뽀뽀해" 연호에 두 사람은 진짜 뽀뽀를 하며 코너를 마무리했다.자존감이 남다른 남녀의 소개팅을 다룬 '거울 남녀
KBS 토일 미니시리즈 '트웰브', '은수 좋은 날', '마지막 썸머'가 줄줄이 흥행에 실패한 가운데, 배우 남지현 주연의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자체 최고 시청률 7.3%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은수 좋은 날'은 배우 이영애의 26년 만의 KBS 복귀작으로 주목받았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12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이 힘을 합쳐 왕 이규(하석진 분)의 폭정으로부터 기녀들을 빼돌린 가운데 독 오른 도승지 임사형(최원영 분)의 복수로 인해 이열에게 최악의 위기가 찾아왔다. 이에 12회 시청률은 7.3%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이열이 습격받아 물속에 빠지는 엔딩 장면은 분당 최고 8.2%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백성들을 살리기 위해 반정에 가담하겠다는 홍은조와 그녀를 살리기 위해 이를 가로막으려는 이열의 대립은 점점 거세져 갔다. 급기야 이열은 홍은조의 몸으로 목격한 반정 세력의 이름을 적은 종이를 들고 관아로 가겠다는 말까지 하며 홍은조의 결단을 저지하려 애썼다.비록 홍은조를 지키기 위해 반정에 반대하긴 했으나 이열 역시 형 이규의 폭정을 그저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특히 홍은조의 몸에 깃들어 있는 동안 고통받는 백성들의 현실을 보고 느꼈던 만큼 이열은 이규에게 백성들의 울음소리에 귀를 기울이라며 애끓는 충언을 올렸다. 그럼에도 약에 취할 대로 취한 이규는 기녀들이 탈진해 뼈가 부러질 때까지 춤과 연주를 이어가라고 명령하며 혹사를 멈추지 않았다.결국 이열은 홍은조와 함께 이규의 침전에 있는
황신혜(62)가 성형수술 의혹에 입 열었다.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이 배우 황신혜와 안양 맛 기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허영만이 "황신혜 하면 공주 아니냐. 바비인형?"이라고 묻자 황신혜는 "그런 수식어는 처음 들어본다. 저는 컴퓨터죠"라며 '컴퓨터 미인' 수식어를 언급했다. 1983년 데뷔해 뚜렷하고 서구적인 이목구비로 인기를 끌었던 황신혜. 허영만은 "데뷔와 동시에 미인의 상징이 됐다. 비율이 얼마나 완벽하면 별명이 컴퓨터 미인이었겠냐"며 "그래선지 성형 의혹도 계속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황신혜는 “너무 예쁘다보니까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때는 성형이 발달되지 않았을 때니까”라고 성형 의혹에 선을 그었다. 황신혜는 어릴 적 혼혈 의혹도 받았다고. 그는 "엄마가 나를 업고 가면, 사람들이 또 한 번 보려고 다시 돌아봤다더라. 우리 시어머님이 얘 낳고 '영등포에 미국 사람이 많다더니 이게 무슨 일이냐'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릴 때부터 '나는 왜 이렇게 다르지?'라고 생각했다. 엄마도 나 데리고 나가면 사람들이 쳐다본다고 창피하다고 했다"고 말다어릴 적부터 빼어난 외모로 파출소까지 갔다는 황신혜. 그는 "남자들이 무서웠다"며 "학교 앞에 나가면 남학생 뿐만 아니라 여자애들도 나를 구경하려고 많이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황신혜는 1987년 패션업체 대표의 아들과 첫 결혼 후 9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1998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하여 딸 이진이를 낳았으
'미운 우리 새끼' 송해나가 15년 만에 자가를 구입, 알뜰한 지출을 위해 대출 상담을 받았다.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모델 송해나가 출연했다.송해나는 첫 자가 아파트를 공개했다. 또한 은행에 방문해 대출 상담을 받았다. 송해나는 "첫 아파트 구매하면서 대출받았는데, 절약하며 더 잘 갚는 방법이 있냐"고 물었다.송해나는 현재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상태. 40년 만기이고, 6개월마다 금리 변동하는 상품이었다. 그는 0.4% 정도 하락한 금리에 미소를 지었다.송해나는 적금 만기 후 재예치를 안 해 금리 혜택 놓쳤다는 설명에 즉시 적금 가입하며 0.2% 금리 인하 혜택을 추가로 받았다. 예금, ISA, IRP, ETF 투자 상품 등에도 관심을 보였다.송해나는 반지하부터 시작해 15년 만에 자가 아파트를 마련했다. 화이트, 베이지 톤의 널찍한 거실과 깔끔한 주방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사 10개월째 옷방은 여전히 정리가 되지 않은 모습이었다. 이에 송해나 어머니는 "집에 가보면 끝부터 문 앞까지 옷이 싹 깔려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송해나는 이사후 늘어난 지출에 자신의 소비 상태를 체크해봤다. 그는 "이사 오기 전 카드 값이 약 200만원이었는데, 이사 후 310만원으로 껑충 뛰었다"면서 107만원 지출 증가에 부담감을 드러냈다. 원인은 기분대로 낸 술값 100만원과 택시비 증가였다. 술값으로 한 번에 50만원을 지출하기도 했다. 송해나는 "술값, 택시비 줄여도 100만원 줄이기 가능"이라고 말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