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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민, 하차 여론에 입 열었다…"재혼하고 잘려, 나 때문에 폐지 힘들어" ('아근진')

    이상민, 하차 여론에 입 열었다…"재혼하고 잘려, 나 때문에 폐지 힘들어" ('아근진')

    이상민이 '돌싱포맨' 폐지와 관련한 속내를 밝혔다. 2일 SBS 새 예능 '아니 근데 진짜!'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녹화 중계됐다. 행사에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참석했다.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는 기존의 토크쇼 틀을 깨고, 토크에 세계관과 캐릭터를 입힌 캐릭터 토크쇼다. '아근진'은 '미운 우리 새끼', '마이턴'을 등을 선보였던 곽승영 CP가 기획을 맡고, 서하연 PD가 연출을 맡았다. 서 PD는 최근까지 '돌싱포맨' 연출자였다. '돌싱포맨'은 SBS 대표 장수 토크쇼였지만, 지난해 김준호, 이상민이 연이어 재혼하면서 프로그램의 취지를 잃었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두 사람을 향한 하차 여론이 쏟아졌고, 결국 지난해 연말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2025 SBS 연예대상' 대상의 주인공 이상민은 출연 제의를 받고 단 번에 수락했다며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미우새' 작가진과 CP분이 만들었고, '돌싱포맨' 제작진이 기획한 프로그램이 않나. 콩트와 토크의 접점을 찾는 것도 재밌고, 새로울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왜 나를 여기에 넣었을까 생각해 봤다. 작년에 대상을 준 이유도 SBS에서 신경쓰는 프로그램이니 최선을 다하라고 넣어준 게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재취업 소감에 대해서는 "너무 감사하다. 작년에 결혼하자마자 ('돌싱포맨')에서 잘렸다. 그게 나 때문이니까 미안했는데, 재취업하니까 아내에게도 할 말이 있게 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상민은 "매주 힘들다. (탁재훈이) '너 때문에 '돌싱포맨' 없어진거라고 이야기 한다.

  • 30대 유명 인기 남가수, 충격적인 가정사 고백했다…"변호사까지 만난 적 있어" ('말자쇼')

    30대 유명 인기 남가수, 충격적인 가정사 고백했다…"변호사까지 만난 적 있어" ('말자쇼')

    1995년생 가수 박서진이 '말자쇼'에 뜬다.2일 방송하는 KBS2 '말자쇼'는 '혈육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장구의 신' 박서진이 '공감 게스트'로 출연한다.자신을 'KBS의 아들'이라고 소개한 박서진은 전국투어 콘서트를 앞둔 근황을 전한다. 그는 "콘서트가 대박 났으면 좋겠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말자 할매' 김영희는 그냥 홍보하게 해줄 순 없다면서 박서진에게 특별 미션을 제안한다. 박서진이 미션을 통과하고, 홍보 기회를 얻었을지 관심이 쏠린다.'원수 같은 내 동생'이라는 고민 사연에 박서진은 깊이 공감하며 '현실 남매' 에피소드를 방출한다. 여동생과 함께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함께 출연 중인 박서진은 "동생 때문에 변호사까지 만난 적이 있다"고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변호사를 만나 법적 자문했던 이유와 그런 박서진을 상대로 여동생이 보인 반응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서진은 '혈육 특집'임에도 불구하고 동생과 동행하지 않고 홀로 출연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힐 예정이다.'말자쇼'는 2일 밤 10시 방송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신세경, 학창시절 성적마저 완벽했다…"전교 8등 한 적 있어" ('요정재형')[종합]

    신세경, 학창시절 성적마저 완벽했다…"전교 8등 한 적 있어" ('요정재형')[종합]

    배우 신세경이 아역 데뷔 이후 학업에 매진했던 학창 시절을 회상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그리고 세경 씨 진짜 무서운 사람이야?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신세경은 1998년 가수 서태지의 'Take 5' 포스터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당시 8세였던 신세경에게 정재형은 "그가 대단한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았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신세경은 "정확히 알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였다"며 "울어야 하는 상황에서 눈물이 나지 않아 힘들었다"고 답했다.데뷔 이후 이어진 공백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꾸준히 활동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신세경은 "오디션에 계속 낙방하며 의도치 않게 공백기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돌이켜보면 큰 축복이었다"며 "그 덕분에 학창 시절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학업 성적에 관한 일화도 공개됐다. 정재형이 "예쁜 외모에 공부도 잘해 전교 7등을 했다고 들었다"고 언급하자 신세경은 "8등이었다"고 정정했다. 신세경은 "학구열이 높은 중학교라 열심히 공부했다"며 "또래 친구들과 지낸 추억이 소중하고, 일하지 않고 학교에 다닌 것이 큰 복이었다"고 말했다.또한 "당시 오디션이 잘 풀리지 않아 '다른 일을 하자'고 생각하기도 했다"며 "너무 어린 나이라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판단해, 일이 안 풀리면 인생을 리셋하고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이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화사와 핑크빛♥' 박정민, 결국 갈아탔다…"폰에사진이 제일 많아" 폭탄고백 ('신세경')

    '화사와 핑크빛♥' 박정민, 결국 갈아탔다…"폰에사진이 제일 많아" 폭탄고백 ('신세경')

    배우 박정민이 배우 신세경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배우 신세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신세경'에서는 '휴민트 팀이랑 두쫀쿠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신세경과 박정민, 박해준이 영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며 화제의 디저트 만들기에 도전해 유쾌한 호흡을 선보였다.신세경은 "많은 분의 요청으로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하게 됐다"며 동료 배우들을 소개했다. 27개 분량의 엄청난 재료를 마주한 박정민은 피스타치오 껍질을 까는 고된 작업에 당혹감을 표하면서도 금세 "이 정도면 15만 원어치는 되겠다"며 즉석에서 수익을 계산하는 '사업가 본능'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정민이 "계좌이체를 받으며 길거리에서 팔자"고 제안하자 신세경은 "판매할 만한 퀄리티가 나와야 한다"며 차단했고,박해준은 "그냥 사 먹으면 안 되냐"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두쫀쿠가 완성되는 동안 영화 촬영지인 라트비아 리가에서의 추억도 공유됐다. 신세경이 해외 촬영 중에도 헬스장을 거르지 않았다며 운동 사진이 가장 많다고 밝히자 박정민은 "내 휴대폰에는 신세경 사진이 제일 많은데 서운하다"며 재치 있게 대꾸했다. 박해준은 숙소 창밖 사진이 가장 많다고 고백해 박정민으로부터 "감옥에 갇힌 사람 같다"는 농담을 듣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26개의 쿠키를 맛본 세 사람은 "줄 서서 먹는 것보다 맛있다"며 극찬했고 박해준은 아이들을 위해 쿠키를 포장하며 훈훈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앞서 박정민은 화사와의 청룡영화상 무대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제46회 청룡영

  • 안보현♥이주빈 열애, 배정남은 알았다…"사귀냐" 폭탄 발언에 '당황' ('스프링피버')

    안보현♥이주빈 열애, 배정남은 알았다…"사귀냐" 폭탄 발언에 '당황' ('스프링피버')

    안보현이 이주빈과의 관계가 발각 될 위기에 놓인다. 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9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가 냉랭해진 조카 선한결(조준영 분)과의 사이를 풀기 위해 마을 잔치 준비에 나선다.앞서 선재규와 윤봄(이주빈 분)은 처음으로 비밀 데이트를 즐기다 정진혁(배정남 분)에게 관계가 발각됐다. 이어 윤봄은 동네에서 소문이 무성한 그 여자의 정체가 선재규의 친누나이자 선한결의 친모 선희연(손여은 분)임을 알게 됐고, 여기에 선한결이 친모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폭풍 전야의 긴장감을 자아냈다.9회에서는 신수읍 마을 사람들은 저마다 마을 잔치를 위해 모여든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조카 선한결과 크게 다툰 선재규는 어색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팔까지 걷어붙인 채 1일 셰프로 나서 분투한다. 과연 조카를 향한 그의 진심이 전해질 수 있을지, 위태로운 국면에 접어든 삼촌과 조카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선재규와 윤봄을 비롯해 최이준(차서원 분), 최세진(이재인 분)까지 마을 잔치에 참석한 가운데, 정작 선한결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불안감을 더한다. 설상가상으로 "삼촌이랑 봄쌤이랑 사귀셔?라는 마을 사람들의 예기치 못한 폭탄 발언을 들은 선재규와 윤봄은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두 사람의 관계가 모두에게 드러나게 될지, 뜻밖의 소식들로 신수읍은 발칵 뒤집힐 전망이다. 최세진은 삼촌과 처음으로 갈등을 겪은 선한결을 향해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내며 그의 행동을 예의주시한다. 이에 최세진은 친오빠 최이준에게 의미심장한 부탁을 건넨다고 해 그 내용은 무엇

  • 유재석, 제대로 일냈다…해외로 떠났다더니 '풍향고2' 타깃 시청률 약 10배 상승

    유재석, 제대로 일냈다…해외로 떠났다더니 '풍향고2' 타깃 시청률 약 10배 상승

    방송인 유재석이 출연하는 예능 '풍향고2' 2회가 전국 가구 시청률 2.0%, 2049 타깃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ENA 일요 예능 '풍향고2'는 편성 직전 3개월간 2049 타깃 시청률이 0.1%, 전국 가구 시청률이 0.4%를 기록하며 주춤했다. 그러나 지난달 31일 방송된 '풍향고2' 2회 시청률은 2049 타깃 시청률 1.1%, 전국 시청률 2.0%를 기록했다. 이는 전과 비교했을 때 각각 약 10.7배, 약 5.1배 이상 상승한 수치다. 또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되기 전 방송된 '풍향고2 사전 모임'의 시청률(2049 타깃 0.4%, 전국 가구 0.7%)과 비교해 봐도 약 3배가량 상승했다.유튜브 성과 역시 주목할 만하다. 유튜브 채널 '뜬뜬'을 통해 공개된 '풍향고2' 사전 모임 영상은 466만 회, 1화는 792만 회, 1월 31일 오전 9시 공개된 2회는 471만 회(2월 2일 오전 기준)를 기록 중이다. 이는 '풍향고1' 초반 조회수 추이를 뛰어넘는 수치로, 기존에 형성된 팬덤이 '풍향고2'로 자연스럽게 이어진 데 더해 신규 시청층도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박철민 ENA 편성센터장은 "'풍향고2'의 시청률 성과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시청자의 콘텐츠 소비 변화와 플랫폼 간 확장을 고려한 크로스플랫폼 편성 전략이 효과적이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웹 예능을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ENA만의 차별화된 예능 콘텐츠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2회까지 방송된 '풍향고2'에서는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한 유재석,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 4형제가 우여곡절 끝에 호텔에 입성한 데 이어, 다음 날 오전 관광과 점심 식사를 마치는 과정이 흥미롭게

  • 김민경, 교체 멤버였는데…결국 눈물 터졌다 "고생한 것들 지나가"('스파이크워')

    김민경, 교체 멤버였는데…결국 눈물 터졌다 "고생한 것들 지나가"('스파이크워')

    김민경이 파이널 매치에서 서브 맹활약을 펼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지난 1일 방송된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에서는 한일전 진출권이 걸린 '신BOOM' 팀의 파이널 매치가 펼쳐진 가운데, 김민경이 결정적인 순간에 '운동뚱'의 존재감을 뿜어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김민경은 마지막 5세트에서 교체 멤버로 투입돼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녀는 투입 전 대기하는 동안에도 지친 기색 없이 "힘들지?"라며 멤버들의 사기를 북돋아 훈훈함을 안겼다. 코트에 들어선 김민경은 팀의 운명이 걸린 중요한 순간에 서브 주자로 나섰다. 그녀의 서브는 성공했고, 이는 득점으로 이어지며 팀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김민경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압박감 속에서도 연속 서브를 연달아 성공시켰다. 뿐만 아니라 부상 투혼 중인 카엘을 옆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격려하는 등 정신적 지주로서 팀의 결속력을 다지는 데 큰 힘을 보탰다.치열한 접전 끝에 '신BOOM' 팀은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경은 팀원들과 우승의 짜릿함을 만끽했다. 값진 승리 뒤에 찾아온 감동에 김민경은 기쁨의 눈물을 쏟아 시청자들의 뭉클함을 자아냈다.마지막 인터뷰에서 김민경은 "고생한 것들이 지나가서 눈물이 났다"며 배구에 열정을 쏟아부었던 시간들을 회상하며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김민경은 '신BOOM' 팀의 든든한 수비수이자 정신적 지주로서 코트 안팎을 아우르는 맹활약을 펼쳤다. 팀원들을 살뜰히 챙기는 따뜻한 면모와 코트 위에서의 침착함으로 팀을 승리로 견인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향후 한일전의 행방과 김민경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김

  • 아이유, 뷰티 업계 대표됐다…최우수기업가상 수상→♥변우석과 계약 결혼까지 ('대군부인')

    아이유, 뷰티 업계 대표됐다…최우수기업가상 수상→♥변우석과 계약 결혼까지 ('대군부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로 분한다. 오는 4월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다.극 중 아이유는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 역을 맡았다. 캐슬그룹의 서자로 태어난 성희주는 화려한 외모와 비상한 두뇌, 강한 승부욕은 물론 최우수기업가상을 수상하며 경영 능력까지 갖춘 재벌이다. 남 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성희주에게 부족한 것이 있다면 평민이라는 신분뿐이지만 여전히 양반의 권위가 막강한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는 약점이 되고 있다.때문에 성희주는 서자에 평민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왕족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계약 결혼을 하겠다는 위대하고 은밀한 목표를 세운다.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타고난 승부사 성희주가 과연 계획대로 재계를 넘어 왕실까지 접수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느 분야든 최고의 자리를 놓치지 않는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의 프로페셔널한 본업 모멘트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회의실 안, 임원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회의를 주도해 나가는 성희주의 눈빛에서는 기업의 오너다운 카리스마가 느껴진다.또 행사장 안에서 기자들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성희주의 모습도 포착됐다. 입고 먹는 모든 것이 화제가 되는 캐슬뷰티의 대표답게 강렬한 패션으로 모두의 뇌리에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는 성

  • [종합] 이상민 하차 여론에 폐지됐다…탁재훈, 공개 저격 "재혼해서 '돌싱포맨' 없어져" ('아근진')

    [종합] 이상민 하차 여론에 폐지됐다…탁재훈, 공개 저격 "재혼해서 '돌싱포맨' 없어져" ('아근진')

    탁재훈, 이상민이 '돌싱포맨' 종영 2달 만에 재취업에 성공했다. 탁재훈은 이상민의 재혼 때문에 '돌싱포맨'이 없어졌다며 '이상민 저격꾼' 면모를 보였다. 2일 SBS 새 예능 '아니 근데 진짜!'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녹화 중계됐다. 행사에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참석했다.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는 기존의 토크쇼 틀을 깨고, 토크에 세계관과 캐릭터를 입힌 캐릭터 토크쇼다. '아근진'은 '미운 우리 새끼', '마이턴'을 등을 선보였던 곽승영 CP가 기획을 맡고, 서하연 PD가 연출을 맡았다. 서 PD는 최근까지 '돌싱포맨' 연출자였다. '돌싱포맨'은 SBS 대표 장수 토크쇼였지만, 지난해 김준호, 이상민이 연이어 재혼하면서 프로그램의 취지를 잃었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두 사람을 향한 하차 여론이 쏟아졌고, 결국 지난해 연말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아근진' 멤버들의 중심에는 탁재훈이 있다. 탁재훈은 이상민과 '돌싱포맨'에서 4년 동안 고정으로 출연했고, 이수지와는 '마이턴'에서 함께했다. 카이는 탁재훈과 5년 전 tvN '우도주막'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카이는 출연 이유에 대해 "토크쇼를 해보고 싶었다. 여기에 캐릭터까지 부여해서 연기한다는 게 신선해 보였다. 재훈이 형은 편한 예능을 찾아 떠난다. 재훈이 형이 있다고 하길래 편한 에능일거라는 냄새를 맡았다. '우도주막'도 빡센 예능인데 편하게 소화하더라"고 폭로했다. 홍일점 이수지는 "출연 제의가 와서 단 번에 수락했다. '마이턴'에서 했던 제작진과 탁재훈 선배와

  • '57세 돌싱' 탁재훈, 마음 고생에 살 빠졌다…"프로그램 없어질까봐" ('아근진')

    '57세 돌싱' 탁재훈, 마음 고생에 살 빠졌다…"프로그램 없어질까봐" ('아근진')

    탁재훈(57)이 '돌싱포맨' 폐지를 앞두고 살이 너무 빠졌다고 밝혔다. 2일 SBS 새 예능 '아니 근데 진짜!'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녹화 중계됐다. 행사에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참석했다.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는 기존의 토크쇼 틀을 깨고, 토크에 세계관과 캐릭터를 입힌 캐릭터 토크쇼다. '아근진' 멤버들의 중심에는 탁재훈이 있다. 탁재훈은 이상민과 '돌싱포맨'에서 4년 동안 고정으로 출연했고, 이수지와는 '마이턴'에서 함께했다. 카이는 탁재훈과 5년 전 tvN '우도주막'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돌싱포맨'은 SBS 대표 장수 토크쇼였지만, 지난해 김준호, 이상민이 연이어 재혼하면서 프로그램의 취지를 잃었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두 사람을 향한 하차 여론이 쏟아졌고, 결국 지난해 연말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멤버들과의 케미를 묻자 탁재훈은 "뭘 어떠냐. 하면서 맞춰가는 거다. 이상민이야 워낙 오래 같이 일해서 잘 안다. 수지는 재치가 있어서 잘 맞고, 카이는 나름의 매력이 있다. '우도주막' 같이 하면서 별 이야기 다 했었다. 나는 두루두루 총괄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카이는 탁재훈에 대해 "그때보다 더 멋있어졌다. 다만 살이 조금 찐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맞다. 편해지니 살이 좀 쪘다. '돌싱포맨' 때 살이 너무 빠졌다. 프로그램 없어질까봐 마음 고생에 살이 쭉쭉 빠졌다"고 토로했다. '아니 근데 진짜!'는 2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영애도 힘 못 썼는데…남지현, 4.3%→7.0% 시청률 상승세 이끈 열연 ('은애하는')

    이영애도 힘 못 썼는데…남지현, 4.3%→7.0% 시청률 상승세 이끈 열연 ('은애하는')

    KBS 토일 미니시리즈 '트웰브', '은수 좋은 날', '마지막 썸머'가 줄줄이 흥행에 실패한 가운데, 배우 남지현 주연의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시청률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앞서 '은수 좋은 날'은 배우 이영애의 26년 만의 KBS 복귀작으로 주목받았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남지현은 타이틀 롤 홍은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현재 '은애하는 도적님아' 시청률은 1회 4.3%로 시작해 10회 7.0%까지 상승세를 그리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남지현은 사극과 로맨틱 코미디, 액션과 영혼 체인지까지 다양한 장르적 요소가 어우러진 다이내믹한 전개 속에서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또 그는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과 피워가는 애틋한 로맨스와 설렘을 유발하는 티키타카는 물론, 의적 길동이 되어 펼치는 액션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한없이 밝고 따뜻했던 홍은조가 아버지의 죽음 앞에 세상을 잃은 듯 처절하게 무너져 내리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리게 만들기도 했다. 남지현은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해 이규(하석진 분)에게 화살을 쏘고, 자신의 앞을 막아서는 재이(홍민기 분)와 대치하자 감정을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남지현이 출연하는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서장훈, 결국 소신 발언했다…'19살 연상' 유명 가수에 일침, "스트레스 받을 수 있어" ('물어보살')

    서장훈, 결국 소신 발언했다…'19살 연상' 유명 가수에 일침, "스트레스 받을 수 있어" ('물어보살')

    서장훈(51)이 강진(70)의 철저한 건강 관리에 단호하게 조언한다.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350회에는 국민 애창곡 ‘땡벌’의 주인공 강진이 출연, 지나치게 철저한 건강 관리로 인한 고민을 털어놓는다.강진은 술과 담배는 물론 기름에 튀긴 음식, 인스턴트, 탄산음료까지 모두 멀리하고 있다며 자신의 식습관을 상세히 설명한다. 라면은 1년에 한두 번 먹을까 말까 할 정도로 자제하고, 먹게 될 경우에도 면을 씻어내고 수프는 3분의 1만 넣은 뒤 국물은 남긴다고 밝혀 보살들을 놀라게 한다. 짠 음식은 반드시 물을 타 먹고, 고기 역시 조금이라도 탄 부분은 가위로 잘라낸다고 덧붙인다.길에서 흡연하는 사람을 만나면 숨을 참고 지나가고, 코로나19 시기에는 집 안에도 아크릴 가림막을 세워 순차적으로 식사하자고 했던 일화까지 공개하며 충격을 준다.강진이 이처럼 건강 관리에 집착하게 된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땡벌’로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 제대로 먹지도 쉬지도 못한 채 바쁘게 활동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돌아보면 위험한 순간도 많았고, 건강을 너무 안 챙겼던 것 같다”고 고백한다. 지금처럼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무대에서 오래 노래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관리를 시작했지만, 너무 철저하다 보니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질까 불안해졌다고 털어놓는다.이에 서장훈은 “지금 운동도 하고 건강검진도 자주 받고 계시지 않냐”며 “오히려 너무 걱정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고 짚는다. 이수근 역시 “잘 드셔야 무대에서 에너지가 나온다니까요. '난 이제 지쳤어요' 지쳐 보인다니까요?&rdq

  • 전현무, '마지막 연애 3년 전'이라더니 결혼 의사 밝혔다…"이혼이 더 즐거워"('사당귀') [종합]

    전현무, '마지막 연애 3년 전'이라더니 결혼 의사 밝혔다…"이혼이 더 즐거워"('사당귀') [종합]

    48살 전현무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지난 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KBS 51기 신입 아나운서 이상철, 심수현, 박효진의 '뉴스 즉석 라이브 합평회'가 진행됐다.'뉴스 라이브 합평회'는 선배 아나운서들 앞에서 생방송 뉴스 중 발생되는 다양한 긴급상황에 대한 대처방식으로 확인하는 자리다. 신입 아나운서들은 하나의 주제로 3분간 즉흥 스피치를 진행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전현무에게 "결혼을 주제로 1분 스피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전현무가 스피치할 주제는 '결혼'이었다. 전현무는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고 막힘 없이 1분 스피치를 이어나갔다. 그는 "기원전 2000년 전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수메르인들은 '결혼은 즐거운 것이다. 하지만 이혼은 더 즐거운 것이다'라고 했다"고 스피치를 시작했다. 이어 "무려 4000년의 세월 동안 인류가 풀어내지 못한 게 결혼이다. 결혼은 해야 할까"라며 "결혼은 예나 지금이나 신중하게 해야 하는 거다. 저도 급하게 하지 않겠다.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혼 소식을 '사당귀'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아이돌 엔딩 포즈'로 1분 스피치를 완성하는 예능감까지 보여줬다.전현무는 최근 마지막 연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마지막 연애가 "한 3년 된 것 같다"이라고 밝혔다.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저도 이제 곧 반백살"이라며 "결혼 생각은 있다. 정말 '저분이면 하겠다' 싶으면 할 건데, 결혼이라는 것을 위해 결혼을 하는 것은 싫다. 괴로

  • 촬영 중 긴급 사태 터졌다…손가락 골절→결장, 주수진 "최선 다해 응원할 것" ('야구여왕')

    촬영 중 긴급 사태 터졌다…손가락 골절→결장, 주수진 "최선 다해 응원할 것" ('야구여왕')

    '야구여왕'의 주수진이 손가락 골절 부상으로 결장한다.오는 3일 방송되는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11회에서는 통산 성적 3승 2패를 기록 중인 블랙퀸즈가 부산&영남권의 강호 올인과 쫄깃한 6차전을 치른 후, 역대 최강 전력으로 평가받는 국가대표 포진 팀 퀄리티스타트와 일곱 번째 정식 경기에 돌입하는 현장이 중계된다.6차전을 마친 뒤 숨 가쁜 훈련을 이어가던 중, 주수진의 부상 소식이 전해지며 팀에 비상이 걸린다. 손가락에 깁스를 한 채 등장한 주수진은 "오진이길 바라며 병원 세 곳을 돌았지만 모두 골절 진단이 나왔다"고 털어놓는다. 마지막 희망을 걸고 찾은 병원에서 주수진은 "테이핑을 하고 출전하면 안 되는지?"라고 간절하게 묻지만, 전문의는 "4주간의 보호 기간이 필요하며, 경기는 절대 출전해서는 안 된다"고 단호히 권고한다. 동료들과 마주한 주수진은 "사실 야구를 하면서 15kg가 빠졌다"라며 출산 직후 야구에 올인한 후유증을 고백하고 "회복될 때까지 더그아웃에서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라며 팀을 격려한다.주전 유격수 주수진의 예상치 못한 공백에, 일곱 번째 정식 경기를 앞둔 락커룸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여기에 박보람까지 손가락에 깁스를 하고 등장하자 선수들은 "요즘 쇠반지가 유행이야?"라며 씁쓸한 농담을 건넨다. 그러나 곧 주수진이 "유격수 하고 싶은 사람 있나요?"라고 묻자 야망캐 아야카가 곧장 "네!"라고 손을 번쩍 들어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뒤이어 박세리 단장과 추신수 감독, 이대형·윤석민 코치가 합류하고, 추신수 감독은 "주수진의 빈자리를 채워줄 다른 선수를 믿

  • 김우빈♥신민아, 결혼 장려 부부 맞았다…'하객 인증' 유명 배우 "나도 결혼 하고파" ('미우새')[종합]

    김우빈♥신민아, 결혼 장려 부부 맞았다…'하객 인증' 유명 배우 "나도 결혼 하고파" ('미우새')[종합]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가 배우 이성민, 배정남, 김종수, 김성균의 현실감 넘치는 ‘찐형제’ 케미가 돋보이는 좌충우돌 카자흐스탄 여행기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미우새’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 8.9%로 동시간대 및 주말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 역시 2.3%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2%까지 치솟았다.이날 방송에는 배정남이 절친한 배우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과 함께 대자연의 나라 카자흐스탄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네 사람은 과거 영화 ‘보안관’으로 호흡을 맞추며 꾸준한 인연을 쌓아온 절친한 사이. 배정남은 “명절 때 형님들이 밥 챙겨주고 하니까. 우리가 안지가 딱 10년 됐다. 2016년에 만났다”라면서 “효도 관광 느낌으로”라며 홀로 지내는 자신을 오랜 시간 보살펴준 형들에게 감사함을 드러냈다.네 사람은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로밍, 환전 등 사소한 문제로 티격태격하며 형제 케미를 발산했다. 특히 총무를 누가 맡을지 의견이 분분했다. 다수결에 따라 총무를 맡게 된 이성민은 “왜 나보고 하라는 거야. 사람을 불러놓고 돈까지 계산하라고 하면 어떡하라는 거야”라며 연신 투덜대면서도 결국 전대를 받아들이며 ‘츤데레’ 매력을 드러냈다.이성민은 “현지 음식만 먹는 걸로 하자”라며 멤버들의 캐리어를 기습 검사했다. 이성민은 배정남이 챙겨온 비상식량부터 심지어 김성균이 직접 만들어온 반찬들까지 압수했다. 배정남은 물론 김성균은 “저거 싼다고 얼마나 힘들었는데”라며 불만 가득한 모습을 보였고, 이성민이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