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들 민니가 가수 10CM의 노래에 트라우마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30일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방송에는 그룹 아이들, 가수 이영현, 이한철, 헤이즈가 출연한다.먼저 아이들은 미연, 민니, 소연이 참여한 유닛 합동 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인다. 이들은 해당 퍼포먼스를 위해 천장 카메라 설치를 별도로 요청했다. 또한 신곡의 아웃트로 안무 시연에 MC 10CM(십센치)를 센터로 세우는 등 협업 무대를 펼친다. 토크 시간에는 멤버 민니가 데뷔 전 연습생 시절 십센치의 노래와 얽힌 일화를 공개할 예정이다.가수 이영현은 과거 '강변가요제' 참가 당시의 영상을 공개한다. 그는 당초 재즈 보컬을 지망했으나 이를 포기하고 그룹 빅마마로 데뷔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이어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재즈 보컬 실력을 선보인다.'인디 30주년 대기획' 코너의 열세 번째 주인공으로는 이한철이 나선다. 십센치는 신인 시절 '이한철의 올댓뮤직'을 통해 맺은 인연을 언급하며 그와 듀엣 무대를 꾸민다. 이한철은 대표곡 '슈퍼스타'의 실제 모델인 고교 야구선수와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 인연에 대해 이야기한다.마지막 게스트 헤이즈는 십센치와 히트곡 '비도 오고 그래서'를 듀엣으로 부른다. 헤이즈는 이번 방송을 위해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에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MC 자리에 대한 의욕을 드러내며 진행자 십센치와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한편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30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가수 신승태(41)의 열애설이 불거진다.오는 3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프로그램 고정 자리를 두고 라이벌 구도를 형성 중인 신승태의 집을 찾는다.이날 박서진은 신승태의 초대를 받아 데님 풀착장에 진주 목걸이까지 더한 '꾸꾸꾸' 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그는 "이분을 만나려면 절대 편하게 만날 수 없다. 매 순간이 긴장의 연속"이라며 견제한다.이어 신승태는 부모님과 누나까지 총출동한 가족 완전체와 자신의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집을 구경하던 중 박서진은 수상한 흔적을 보고는 "여자친구가 있는 것이 아니냐"며 신승태에게 돌연 연애 의혹을 제기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과연 신승태 열애설의 진실은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한편 신승태 가족의 숨겨진 사연이 공개되며 분위기는 반전된다. 빚보증으로 집이 경매에 넘어갔던 과거사부터 신승태 아버지의 암 투병과 극복까지 이어진 이야기에 박서진은 "마치 우리 집 이야기 같았다"며 깊이 공감한다.'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31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차승원이 만두를 태우는 대참사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에능 ‘차가네’ 4회에서는 매운맛 한탕을 향한 차가네의 태국 출장 피날레가 그려졌다. 보스 차승원과 행동대장 추성훈이 각자의 필살 소스로 방콕 노점 시식회를 진행한 가운데, 일본으로 향하는 새로운 여정의 서막이 열렸다.방콕으로 향해 시장 조사부터 소스 연구까지 심혈을 기울여온 차승원과 추성훈은 매운맛 한탕의 성패를 좌우할 현지 시식회를 준비했다. 차승원은 태국의 킥을 더한 양념장으로 제육볶음을 선보였고, 추성훈은 한입 사이즈 치킨과 과일 맛이 가미된 추바스코 소스로 승부수를 던졌다.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연달아 터지며 위기가 찾아오기도 했지만, 차가네는 힘을 합쳐 난관을 돌파했다. 특히 차승원은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제육볶음을 즉석에서 조리하며 보스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본격적인 시식회가 시작되면서 차가네에도 긴장감이 감돌았다. 다양한 세대의 방콕 현지 시민들은 물론, 한국인 가족과 독일 관광객 등 수많은 사람들이 현장을 찾았고, 솔직한 평가가 이어졌다. 많은 이들이 1픽으로 꼽은 차승원 표 제육볶음에 대해서는 "판매해도 괜찮을 것 같다,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맛"이라는 호평이 쏟아졌고, 추성훈이 선보인 추바스코 치킨 역시 만만치 않은 인기를 과시하며 총 42회의 시식을 이끌었다. 성황리에 진행된 시식회 뒤에는 동생들의 활약도 있었다. 딘딘과 대니구는 홍보와 모객을 위해 추성훈의 별명인 ‘섹시야마’를 외치고, 차승원을 “한국의 조지 클루니”라고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미묘한 신경전을 이어온 차승원과 추성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2기 영수와 미스터 킴이 국화를 두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지난 29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국화를 둘러싸고 더욱 뜨거워지는 솔로남들의 전쟁 같은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앞서 남녀 출연자들은 여성들의 선택으로 1차 데이트를 했고, 이날 남자들의 선택으로 2차 데이트에 돌입했다. 이들은 숙소 내 마당에서 속초 명물인 감자전-오징어순대를 함께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심야 데이트에 임했다. 장미와 튤립은 0표를 받아 숙소 방으로 돌아갔으며, 백합은 상철과 1:1 데이트를, 국화는 미스터 킴-22기 영수과 함께 2:1 데이트, 용담 역시 26기 경수-28기 영수와 2:1 데이트를 시작했다.국화를 사이에 둔 22기 영수와 미스터 킴은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국화가 "제가 따라드리겠다"라며 막걸리 잔을 채우려 하자, 미스터 킴이 "장유유서! (22기 영수 님이) 곧 50세가 되시니까"라며 나이 공격에 나선 것. 이어 그는 "우리는(22기 영수님과 저는) 말띠즈"라는 국화의 말에 "혹시 두 바퀴?"라고 다시 한번 나이 차이를 강조했다. 급기야 미스터 킴은 감자전을 찢으면서도 "형님 피부와 달리 탄력이 세다"라고 피부 공격까지 해 22기 영수를 어질어질하게 만들었다.그러면서도 미스터 킴은 "(22기 영수) 형님은 제가 안 가진 매력을 많이 가진 분"이라며 그를 치켜세웠다. 국화도 "22기 영수 님이 나쁜 남자 분위기가 살짝 나는데, 인기가 많으셨을 것 같다"고 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텐션이 오른 미스터 킴은 국화에게 "중국 고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을 향한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전현무가 매니저 없이 자차로 아버지가 입원 중인 병원에 간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는 300회 특집을 맞이해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전현무를 손님으로 초대했다. 시청률은 전국 3.5%를 기록했다. 이날 MC들은 소위 '만나기는 쉽지만 남의 프로에 오지는 않는' 전현무가 손님으로 찾아온 것에 대해 남다른 감흥을 드러냈다. 김숙은 "웬만하면 게스트를 안 하시는 분이라 제가 밑작업을 좀 했다"라며 지분을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전현무와 77년생 동갑내기인 홍진경은 과거 전현무의 의리에 감동했던 일화를 전하더니 대뜸 "내가 현무에게 '너 잘생긴 것 같다'라고 DM을 보낸 적이 있다"라며 급조 러브라인이 만들어져 웃음을 더했다.‘2025 KBS 연예대상’ 대상 소감 당시 아버지가 병환 중이라는 사실을 털어놨던 전현무는 “저도 모르게 수상 소감 하다 보니까 그런 얘기까지 나왔는데 지금 입원 중이시긴 하다. 당도 높으시고 혈관 건강도 안 좋으시고 투석도 진행 중이다”라며 “투석을 일주일에 세 번 하면 너무 힘들고 여기도 제 차를 타고 왔는데 스케줄 끝나면 바로 병원으로 가는 일이 잦아서 요즘에는 매니저 차를 안 타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송은이는 “내가 진짜 깊은 오해를 했다. 녹화 끝나고 주차장을 가면 항상 본인 차를 타고 이동하길래 ‘누굴 만나러 가는구나’ 이 생각을 했다”라고 미안해 했다.전현무는 자신을 둘러싼 숱한 '가짜 뉴스'에 대해
29일(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다양한 신혼부부들의 주거 형태를 보기 위해 임장을 떠났다.이날 방송은 '신혼부부' 특집으로 꾸며져 신혼부부를 위한 내 집 마련 가이드를 소개했다. 결혼 4년 차 엔조이 커플 손민수·임라라가 출연해 신혼부부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전했다. 특히 쌍둥이 육아 중인 두 사람은 아기용품으로 가득 찬 거실과 생후 3개월 된 쌍둥이 남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과 함께한 양세형은 엔조이 커플의 결혼 당시 축사를 선물한 인연을 밝히며 남다른 친분을 공개했다. 앞서 양세형은 과거 박나래의 '구 썸남'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첫 번째 임장지는 올 3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의 반지하 신혼집이었다. 블랙&화이트 콘셉트로 꾸며진 인테리어는 현관부터 집 안 곳곳에 신혼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직접 시공한 주방과 화장실을 비롯해 화이트톤을 중심으로 완성된 공간은 반지하 특유의 어두운 이미지를 말끔히 지우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1억 원에 집을 매입했으며, 부모님께 자금 조달 계획서와 차용증을 작성해 자금을 마련한 현실적인 사연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두 번째로 찾은 곳은 강남 3구 중 하나인 송파구에 위치한 결혼 7년 차 '짠테크' 신혼부부의 집이었다. 이들은 독립문 인근 첫 신혼집에서 시작해 절약·저축·재테크, 이른바 'JJJ 전략'만으로 강남 3구에 입성하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중고 거래를 통해 혼수를 마련하며 900만 원을 절약한 내역과 일정이 빼곡이 적힌 '당근 스케줄' 달력, 이자 11원도 기록한 가계부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준현이 삼겹살 3kg을 순삭한다.3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랜만에 돌아온 ‘먹짱 김교수님’ 김준현이 “다 먹을 때까지 아무도 못 나간다”라는 행복한 요리 지옥을 오픈한다. 이번에 김준현이 선택한 식재료는 삼겹살. 연예계 대표 ‘삼겹살 권위자’로 꼽히는 김준현이 과연 삼겹살 3kg로 어떤 요리들을 선보일지, 어떤 폭풍 먹방을 선보일지 ‘편스토랑’ 본 방송이 주목된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준현은 “’삼겹살이 특별한 게 있나?’ 하지만 특별한 게 있다. 특별한 것이 없다면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삼겹살 요리에 대한 무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준현은 “그냥 구워 먹을 때도 작은 팁으로 특별한 삼겹살이 탄생한다”라며 삼겹살 권위자다운 고기 굽기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디테일하고 전문적이면서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팁들이 공개되자 스페셜MC 서동주는 “삼겹살 굽는 게 이렇게 재밌는 것인 줄 몰랐다”, “모든 팁에 다 이유가 있다”며 감탄했다고. 김준현의 팁으로 구워진 삼겹살의 자태는 남달랐다. 엄청난 비주얼에 “역시 삼겹살 권위자”라는 감탄이 절로 쏟아졌다. 김준현은 “삼겹살을 굽는 것은 종합예술”이라며 행복해해 웃음을 줬다고.그러나 삼겹살 구이에서 끝낼 김준현이 아니었다. 김준현은 삼합들을 모두 물리칠 정도로 강력한 삼겹살 오합을 공개했는데 ‘편스토랑’ 식구들은 “삼겹살과 이걸 같이 먹을 생각은 못했다”,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라며 눈을 떼
SBS ‘꼬꼬무’가 3부작 ‘특집:타깃 K’의 마지막 회인 ‘악의 비즈니스’를 통해 상상을 초월하는 초국가적 범죄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며, 글로벌 범죄의 타깃이 된 대한민국의 위기 상황을 진단했다.지난 29일 방송된 ‘꼬꼬무’ 209회는 ‘특집 : 타깃 K’ 3부 ‘악의 비즈니스’ 편으로, 한국을 표적으로 삼은 국제 마약 범죄와 로맨스 스캠 등 글로벌 스캠 범죄의 실체를 파헤쳤다. 리스너로는 배우 이세영, 위너 강승윤,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함께 했다.사건은 2002년 5월 네덜란드 공항에서 시작됐다. 페루에서 출발한 항공편에 탑승한 20대 한국인 여성의 가방 속에서 마약이 발견돼 체포됐다. 이어 한 달 뒤 일본 국제공항에서는 한국인 여성 4명이 연이어 마약 운반 혐의로 검거됐다. 이들은 모두 “가방 속에 마약이 들어 있는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이 사건의 서막은 19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서울 이태원에서 정보를 수집하던 국정원 국제범죄 담당 요원 ‘제임스’는 ‘꼬꼬무’에 직접 출연해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른바 국정원 주도의 ‘나이지리아 마약 커넥션 색출 프로젝트’가 펼쳐진 것이다.수사의 중심에는 마약 총책 나이지리아인 ‘프랭크’가 있었다. 무역회사 대표를 가장해 이태원에서 활동하던 그는 한국어에 능통했고, 한국인 여성들에게 접근해 신뢰를 쌓았다. 2002년 네덜란드, 일본, 브라질, 영국 등지에서 마약 운반 혐의로 검거된 한국인 여성은 모두 10명으로 이들이 운반한 코카인은 약 33kg, 대마는 약 40kg에 달했다. 이에 옹성우는 “국가 하나가 흔들릴 수 있는 규모 아니냐”고 경악했
방송인 서장훈이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에서 소외된 남자 출연진을 보고 "마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라며 공감했다.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합숙 맞선'에서는 홀연히 사라졌던 엄마들이 다시 등장해 예상치도 못했던 상견례 데이트가 벌어지며, 최종 선택을 앞둔 맞선남녀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이날 데이트는 남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됐다. 조은나래-서한결, 장민철-김현진, 김묘진-문세훈-이승학이 데이트 상대로 매칭된 가운데, 김진주가 또다시 0표를 받았다. 그도 잠시, 평범한 데이트인 줄 알았던 나들이의 실체가 밝혀졌다. 양가 어머니들이 식사 자리에 동석하는 '상견례 데이트'였던 것.이 가운데 95년생 변호사 서한결과 88년생 아나운서 조은나래의 상견례 데이트가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조은나래 엄마는 서한결을 보자마자 환호성을 지르며 반가움을 표현했지만, 서한결의 엄마는 다소 굳은 표정으로 상반된 반응을 보여 긴장감을 높였다.김묘진을 선택한 문세훈과 이승학은 함께 데이트에 나섰다.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문세훈이 "립밤 있어?"라고 묻자 김묘진은 립밤을 꺼내 문세훈 입술에 발라줬다. 소외된 이승학의 모습을 본 서장훈은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이승학은) 데이트하는데 데려온 조카도 아니고, 저게 뭐냐 지금"이라고 반응했다. 또 서장훈은 "마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라며 "앞에 앉은 사람이 김요한이고, 뒤에 있는 애가 나. 왠지 내가 저러고 있는 것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날 밤, 서한결과 조은나래는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서한결은 "엄마가
'셰프와 사냥꾼'이 모험과 미식을 동시에 담아내며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앞서 다수의 연예인 여행·먹방 예능은 "시청자에게 큰 유익함 없이 출연진만 호의호식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지난 29일(목) 방송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야생 한가운데서 펼쳐진 치열한 사냥 현장과 직접 얻은 식재료로 완성된 요리들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김대호의 활약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셰프와 사냥꾼' 멤버들은 늦은 오후까지 낚시에 집중하고 있던 상황. 이때 김대호는 47cm에 달하는 엄청난 크기의 토마토 그루퍼를 포획해 다른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내가 영웅이다"고 포효하며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야생에서 펼쳐진 에드워드 리 표 '파인 다이닝'은 색다른 미식의 세계를 선사했다. 본격적인 요리 시작에 앞서 에드워드 리는 "생선 종류가 다양한데, (종류가 다른 생선을) 다 섞어 만들고 싶지 않다"며 4가지 요리를 예고했다. 애피타이저로 물고기 전과 된장 국수를 선보인 데 이어, 메인 코스로 중국식 생선튀김과 화이트 스내퍼를 활용한 생선구이를 연달아 완성하며 빛나는 요리 실력을 보여줬다.'셰프와 사냥꾼' 멤버들은 에드워드 리의 요리를 맛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들은 음식을 맛본 뒤 "세상에 없는 요리다", "식당에서 맛볼 수 없는 맛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경수진은 식사를 마친 후 "이건 800만 원짜리 식사"라며 감탄했다.이후 '셰프와 사냥꾼'은 라부안 바조에서의 마지막 사냥을 예고했다. 5화에서 '셰프와 사냥꾼' 멤버들은 '바
모델 홍진경이 전현무와 사귈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300회에서는 지난해 KBS 연예대상의 주인공 전현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홍진경이 'KBS 연예대상' 현장 영상을 찍어 전현무에게 보내줬다며 "되게 무심해보이는데, 현장에서 저를 찍은 사진을 다 보냈다”고 말했다. 1977년생 동갑내기 두 사람의 친분에 대해 홍진경은 "내가 유튜브를 시작했을 때 전현무가 게스트로 나왔다. 쉽게 나오지 않는 사람인데 수학도 가르쳐주고 도움을 줬다"고 고마워했다. 이에 김숙은 "전현무가 바빠서 자기 일만 할 것 같은데, 의외로 의리가 있고 잘 챙긴다"고 인정했다. 사적으로 본 적은 없냐고 묻자 홍진경은 과거 전현무에게 "'너 잘생긴 것 같다'고 DM을 보낸 적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전현무가 "나한테 플러팅하는 거야?"라고 하자 홍진경은 "너야말로 플러팅 아니냐"며 "'네가 처음으로 나한테 좋은 말 해줬다'고 답장이 왔다. 현무도 약간 흘리더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홍진경은 "너 나랑 썸 타고 싶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프로필상 키가 180cm, 몸무게가 50kg인 홍진경은 "현무가 나한테 '사귀자'고 하면, 나는 약간 의향 있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황당한 표정과 함께 묵묵부답을 하자, 양세형은 "그냥 혹시 모르니까 하트 한 번만 만들어달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금타는 금요일' 윤수일이 로제를 언급한다.3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가요계 레전드 윤수일이 '골든 스타'로 등장한다. 트롯, 록, 댄스를 넘나들며 시대를 풍미한 레전드의 무대가 예고돼 안방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윤수일은 이날 데뷔 50주년 소감을 전하며 "여기에는 로제의 역할도 있었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블랙핑크 로제가 'APT.'로 전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이후, 자신의 곡 '아파트'가 42년 만에 역주행 신화를 쓴 비화를 직접 언급한 것.동시에 윤수일은 '아파트'로 오프닝 무대에 올라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진(眞) 김용빈과 정서주를 포함한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함께한 떼창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세대를 초월한 명곡의 저력이 다시 한번 입증될 예정이다.지난주 황금별 2개가 주어지는 '더블 스타 찬스'가 발동돼 골든컵 경쟁의 순위 판도가 크게 요동쳤다. '금타는 금요일'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배아현, 여기에 맏형 춘길까지 황금별 4개로 선두권에 포진한 상황. 그중 춘길은 매회 치밀한 전략으로 상대를 따돌리며 줄곧 동료들의 반발을 사는 모습으로 깨알 같은 재미를 더해왔다.이날도 역시 춘길이 "오로지 금만 본다"라며 대결에 나선 가운데, 이를 저지할 '메기 싱어' 라운드가 선포돼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MC 김성주는 "춘길 한 번 잡아달라"라며 메기 싱어에게 직접 연락했음을 고백, 인맥을 총동원한 섭외 비화를 전해 웃음을 안긴다. 그 결과 메기 싱어는 강렬한 무대 장악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었다는 전언이다. 과연
'이혼숙려캠프' 최초로 무속인이 등장했다.2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말미에는 다음 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19기 부부들이 첫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캠프에 입소를 하면서 한 부부는 "안 맞는다. 진짜 끝인 줄 알아!"며 시작부터 갈등을 빚는 모습을 보였다.이어 19기 한 부부의 관찰 영상에서는 아무도 없는 집에서 아내가 설거지를 하면서 계속 "뭐해?"라고 혼잣말을 하는 모습이 공포 영화처럼 그려져 궁금증을 안겼다.아내는 또 "귀신이 보여. 귀신 못 들어오거든? 저 귀신 안 나가겠는데"며 연신 귀신을 언급했다. 또 아내의 직업이 무속인임을 암시하는 장면도 공개돼 긴장감을 유발했다.이를 지켜본 MC 서장훈은 "대체 뭐야? 19기는 해괴하고 놀라움의 연속이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박하선 또한 "장르가 달라요"고 공감했다.'이혼숙려캠프' 최초로 무속인이 등장한 가운데 폭언을 쏟아내는 남편, 아내 외 다른 여자에게 집착하는 남편 등의 사연이 예고돼 시선을 집중시켰다.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아이스크림 소녀'로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정다빈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 출연, 시청자들과 만남을 예고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2일 차은우가 소속된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월 13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정다빈은 극 중 비밀에 감춰진 사라킴을 둘러싼 인물 '우효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정다빈은 "제가 그 여자에 대해 아는 건요. 아는 게 하나도 없단 것뿐이에요"라는 대사와 함께 기존과는 색다른 분위기를 예고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정다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이후 6년 만에 김진민 감독과 재회해 다시 한번 특별한 시너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그간 정다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글리치', 드라마 '라이브온', U+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쿠키' 등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바 있다. 매 작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정다빈이 '레이디 두아'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얼굴에 귀추가 주목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17년 차 가수 이수나가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은 가족사를 고백했다.2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트로트 가수 이수나의 사연이 펼쳐졌다. 그는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우승 이후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이날 방송에서 이수나는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지적장애 1급이다. 그리고 장애인 동생 둘이 태어났다"고 가족을 소개했다. 현재는 부모님 두 분이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바람에 11살 수준의 지적 능력을 가진 동생과 함께 살며 사실상 보호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그는 "제가 엄마 역할을 해야 한다"며 "동생을 혼자 둘 수 없어서 데리고 왔다"고 말했다. 이수나는 전 남편과 이혼 후 동생과 자신의 두 아이까지 함께 책임지고 있다.이수나의 돌봄으로 같이 살게 된 동생은 체중 100kg에 당뇨로 하루 약 3알을 복용해야 했지만 언니와의 생활로 25kg를 감량했고, 현재는 약도 한 알만 먹는다고 했다. 동생은 "언니가 밤늦게 노래하고 오면 힘드니까 배려하고 거실에서 잔다"며 언니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이수나는 가슴 아픈 가족사도 고백했다. 그는 "아버지가 굉장히 폭력적이었다. 대화가 안 되니까 엄마가 못 견디고 집을 나갔다"고 얘기했다. 몇년 뒤 새어머니가 들어왔고, 지적장애를 가진 두 동생이 태어났다. 조부모가 세상을 떠나고, 친척들의 노동 착취가 시작됐다고. 이후 이수나는 통기타 하나를 메고 서울로 상경해 악착같이 돈을 모았다고 얘기했다. 가족들에 대해 이수나는 "새엄마, 배다른 동생이란 개념이 없었다. 스물여섯 살에 동생 둘, 그다음에 부모님까지 총 3년에 걸쳐서 모시고 올라왔다. 그 당시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