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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나래·키 하차 '나혼산', 시청률 급락했다…5년 만에 역대 최저치, 이주승·츠키 '굴욕' [종합]

    박나래·키 하차 '나혼산', 시청률 급락했다…5년 만에 역대 최저치, 이주승·츠키 '굴욕' [종합]

    '나 혼자 산다' 637회 시청률이 4.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1.1%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자 2021년 11월 방송된 422회 시청률 4.2% 이후 역대 최저 수치이기도 하다.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이 패션 스승 손우현과 함께 성수동 패션 피플에 도전하는 모습과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 4탄의 주인공 빌리 츠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주승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보고 기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혼돈의 옷방을 정리해 재사용 나눔 가게로 향했다. 무려 30kg의 옷 보따리를 어깨에 메고 집을 나선 이주승은 길바닥에 떨어진 정체불명의 속옷과 상의를 발견하는가 하면, 완전히 지쳐 가던 중 발견한 끌차를 빌려 재사용 나눔 가게로 향하는 등 예측 불가한 상황이 연이어 벌어졌다.총 65벌의 옷을 기부한 이주승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그곳은 바로 빈티지 옷 가게였다. 최근 패션에 관심이 생겼다는 이주승은 절친이자 일일 패션 스승인 손우현의 도움을 받아 스타일 변신에 도전했다. 2026년 핫한 패션 트렌드인 예술가 감성 가득한 ‘포엣코어(Poet Core) 룩’부터 바지를 한껏 내려 입는 스트릿 패션인 ‘새깅(Sagging) 룩’까지 변신을 거듭했다.그러나 예상과 다른 이주승의 난해한 변신이 큰 웃음을 유발했다. 손우현도 당황해 직접 옷을 입어 봤는데, ‘같은 옷 다른 느낌’을 더욱 확실히 보여주며 폭소를 자아냈다. 전현무는 이주승이 원래 입고 있던 흰 티셔츠가 가장 잘 어울린다며 “10장 사 줄게!”라고 외치는가 하면, 코드쿤스트는 ‘주승코어’를 찾아야 한다며 조언을 건넸

  • '53세' 유재석, 손절 선언했다…상대는 6살 연상 찐친, "이 영감님 왜 이래" ('런닝맨')

    '53세' 유재석, 손절 선언했다…상대는 6살 연상 찐친, "이 영감님 왜 이래" ('런닝맨')

    유재석(53)이 6살 연상 지석진의 애교에 손절을 선언한다. 8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야근 지옥’에서 벗어나기 위한 멤버들의 분투가 공개된다.이번 레이스는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로 꾸며져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 여부가 결정된다. 멤버들은 미션을 통해 획득한 이름 스티커를 야근 룰렛에 직접 부착할 수 있어, 시작부터 치열한 눈치 싸움을 예고했다. 특히 지석진은 야근 룰렛의 타깃이 될 위기에 처하자, “아내와 뽀뽀 약속이 있어 야근은 힘들다”며 뜨거운 애정 고백을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간절한 호소에도 다시 타깃이 되자, 이번에는 환갑의 나이가 무색한 필살 애교 ‘앙탈 챌린지’까지 선보였다. 이를 직관한 ‘30년 지기’ 유재석은 “이 영감님 왜 이래”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해 폭소를 자아냈다.지예은을 향한 ‘지예은의 남자’ 리스트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SNL’, ‘대환장 기안장’, ‘직장인들’ 등 여러 예능에서 활약하는 대세 지예은을 이상형으로 꼽은 남자들이 대거 등장한 것. ‘플러팅 장인’ 덱스를 비롯해 ‘폭스남’ 강훈,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전 프로야구 선수’ 유희관이 물망에 오르며 지예은의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지예은을 향한 마음을 고백한 강력한 ‘메기남’까지 가세해 기존의 쟁쟁한 라인업에 판도를 뒤흔들 예정이다.지예은의 마음을 흔들 메기남이 누구일지, 성과 인센티브를 쟁취하고 야근을 피하기 위해 자존심까지 내던진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

  • 덱스, 1살 연하 여배우와 만남 딱 걸렸다…얼굴 꽁꽁 싸맸는데, 화보 촬영장서 포착 ('마니또클럽')

    덱스, 1살 연하 여배우와 만남 딱 걸렸다…얼굴 꽁꽁 싸맸는데, 화보 촬영장서 포착 ('마니또클럽')

    덱스(30)가 고윤정(29)의 거침없는 추격 공세에 속수무책으로 당한다.오는 8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6회에서는 마니또 회원들의 쫓고 쫓기는 선물 숨바꼭질이 펼쳐진다. 더욱 과감해진 언더커버 속에서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그리고 윤남노 셰프의 끝나지 않은 마니또 활동이 이어지며 짜릿한 도파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정해인의 조력자로 나선 덱스는 퀵 배달원으로 변장해 화보 촬영 중인 고윤정을 찾아 나선다. 덱스는 "당신의 마니또가 보내서 왔습니다"라며 임무를 완수하는 듯했으나, 곧바로 따라 나온 고윤정에게 붙잡히며 멘붕에 빠진다. 설상가상 휴대폰까지 두고 나오며 정체가 노출될 위기에 놓인다. 정해인과 덱스의 히든 조력 대작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역대급 선물 릴레이와 함께 전세가 뒤바뀌는 추격전도 이어진다. 김도훈은 모델 출신인 홍진경만을 위한 화보 촬영 이벤트를 준비하며 감동을 선사한다. 선물 전달을 위해 대담한 돌진도 서슴지 않지만, 방심한 사이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진다는 후문이다.박명수는 청소부로 변장하며 감쪽같은 언더커버 작전을 선보인다. '무한도전' 골수 팬인 김도훈을 위한 특별한 선물과 함께 N행시 장인의 면모를 선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고윤정은 마지막 선물을 들고 박명수를 향해 과감하게 돌격한다. 그러나 이도 잠시, 박명수의 추격으로 도망자 신세가 되며 단숨에 전세가 역전되는 상황으로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48세' 전현무, 곧 결혼 앞뒀나…벌써 2세 계획까지 "남자 하나 여자 하나" ('사당귀')

    '48세' 전현무, 곧 결혼 앞뒀나…벌써 2세 계획까지 "남자 하나 여자 하나" ('사당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순실이 전현무(48)와 김숙의 결혼부터 자녀 수까지 손금으로 점친다.오는 8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자칭 손금 전문가 이순실의 손금 점집이 열려 스튜디오가 들썩인다. 이순실은 "북한 사람들은 다들 손금을 잘 보기 때문에 결혼식 때도 손금을 보여주지 않는다"며 손금 풀이에 자신감을 보인다.이순실은 김숙의 손을 보자 단 3초 만에 "시집 세 번 가겠다. 남자가 세 명이 있다"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해 김숙을 화들짝 놀라게 만든다. 김숙은 "세 번? 이것보다 좋은 게 어딨어"라며 기쁨의 환호성을 내지르더니 "윤정수, 구본승 그다음이 또 있는 건가"라며 세 번째 남편에 대한 기대감을 보인다.어느새 슬금슬금 이순실에게 다가간 전현무는 자신의 손바닥을 대뜸 보여줘 웃음을 자아낸다. 박명수와 김숙은 이구동성으로 "현무 결혼해? 언제 해?"라며 전현무보다 더 전현무의 결혼 여부를 궁금해해 폭소를 유발한다.이순실은 "이야~ 결혼 큰 거 하나다. 한 번에 결혼할 수 있다"며 호언장담한다. 이에 박명수와 김숙은 "진짜? 축하한다"라며 자동 AI 리액션을 폭발시킨다고. 심지어 이순실은 "아이는 남자 하나 여자 하나"라고 전현무의 자녀 수까지 점친다.'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8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이효리♥이상순, 결혼 14년차에 결국 쓴소리했다…"만나자마자 좀 그래" ('몽글상담소')

    이효리♥이상순, 결혼 14년차에 결국 쓴소리했다…"만나자마자 좀 그래" ('몽글상담소')

    가수 이효리가 이상순과 함께 상담소장으로 나선다.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 연출 고혜린)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 연예계 대표 잉꼬로 정평이 난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 씨')들의 로맨스를 도울 '상담소장'으로 나선다. 특히 '몽글상담소'를 위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음악감독 노영심이 곡을 선물, 이효리가 가창하고 이상순이 프로듀싱한 주제곡이 제작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 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 시작된 이 프로젝트가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몽글상담소' 첫 회에서 이효리, 이상순은 사랑을 찾아 특별한 연애상담소를 찾아온 세 명의 '몽글 씨'들과 첫 상담을 갖는다. 이 가운데 이효리가 압도적 솔직함을 자랑하는 자폐스펙트럼 청년 유지훈과의 첫 만남부터 그의 매력에 푹 빠지며 유쾌한 케미를 빚어낸다. 이날 이효리, 이상순은 유지훈이 인생 첫 소개팅을 치르며 당황하지 않도록, 가상 소개팅으로 예행연습을 함께한다. '소개팅녀'로 나선 이효리는 유지훈에게 수줍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며 역할에 과몰입하는데, 머지않아 뜻밖의 한 마디로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다짜고짜 "저.. 어때요?"라고 물어 유지훈의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것. 이에 이상순은 "만나자마자 그건 좀 그렇잖아요"라며 이효리의 급발진 플러팅에 제동을 걸고는 "소개팅 많이 안 해봤죠?"라며 정곡을 찌르고, 이효리는 "맞아요. 소개팅을 안 해봤어요"라고 실토해 웃음을

  • "박명수 비수기에 너무 짠해 보여"…김태호 PD "시비 걸고 싸우는 게 직업이라고" ('마니또')[인터뷰]

    "박명수 비수기에 너무 짠해 보여"…김태호 PD "시비 걸고 싸우는 게 직업이라고" ('마니또')[인터뷰]

    "촬영에 들어가니 박명수 씨가 너무 열심히 하셨어요. 왜 이렇게 열심히 하냐고 물었더니 '요즘 비수기라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웃음). 그렇게까지 안 하셔도 된다고 했는데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오히려 짠하게 느껴졌습니다. 결국 이분도 시크릿 마니또에 대한 마음이 있었던 거구나 싶었죠."김태호 PD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MBC 예능 '마니또 클럽' 라운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지난달 20일 '마니또 클럽'을 연출한 김태호 PD를 만났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우당탕 언더커버 선물 전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MBC '무한도전',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에 이어 박명수와 또 호흡을 맞춘 김태호 PD는 "의외였던 부분 중 하나가 박명수 씨였다. 스스로에 관해 '나는 어디 가서 시비 걸고 싸우는 게 직업'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물었더니 '어차피 그런 것 때문에 나를 부르는 거 아니냐'고 하시더라"고 웃으며 일화를 전했다.'마니또 클럽'은 1~3기 기수제로 운영되며, 기수별로 출연진 구성이 달라진다. 1기에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2기에는 박명수, 홍진경, 정해인, 고윤정, 김도훈이 출연을 확정 지었고, 3기에는 차태현, 황광희, 박보영, 이선빈, 강훈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김태호 PD는 프로그램 구조에 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구성만 봤을 때 다섯 명이 선물을 주다가 결국 한 명만 남는 서바이벌 형태였다면 이야기를 끌어가기가 훨씬 쉬웠을 것"이라고

  • [단독] 남창희, ♥윤영경 러브스토리 푼다…신혼 1개월 차 '라디오스타' 출격

    [단독] 남창희, ♥윤영경 러브스토리 푼다…신혼 1개월 차 '라디오스타' 출격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개그맨 남창희가 아내 윤영경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7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남창희는 지난 4일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달 결혼식 이후 첫 예능 나들이다. 남창희는 아내 윤영경과 러브스토리를 비롯해 달콤한 신혼 이야기를 풀어냈다고 알려졌다.앞서 남창희와 윤영경은 지난달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남창희의 절친한 동료 방송인 조세호가 맡았으며, 축가는 이적이 불렀다. 축사는 양세형과 유병재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창희의 러브스토리는 오는 18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남창희의 아내는 9세 연하 배우 출신 윤영경이다. 윤영경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졸업 후 영화 ‘국제시장’(2014)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욱씨남정기’, 웹드라마 ‘가장 완벽한 고백사기단’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특히 윤영경은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칭으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서울 동대문구청 홍보과에서 주무관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서 지역 아나운서로 출연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세 아이 아빠' KCM, 해외로 간다…'라디오쇼'에서 비하인드 밝힐 계획('바다 건너 듀엣')

    '세 아이 아빠' KCM, 해외로 간다…'라디오쇼'에서 비하인드 밝힐 계획('바다 건너 듀엣')

    글로벌 음악 프로젝트 ‘바다 건너 듀엣’에서 네덜란드 게릴라 콘서트에 도전한 박기영, 바우터 하멜이 미션에 성공하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올렸다. 이후 방송에는 KCM이 등장한다.5일 방송된 KBS 2TV ‘바다 건너 듀엣’에서는 네덜란드에서 게릴라 콘서트에 도전한 박기영·바우터 하멜, ‘홍보 요정’ 미키광수·조매력이 네덜란드 곳곳을 누비며 관객 모객에 나섰다. 이들은 관객 300명이 있어야만 공연을 할 수 있어, 홍보가 절실했다. 네 사람은 네덜란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풍차도 구경하고, 자전거를 타며 네덜란드의 풍경을 만끽했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음악, 무용, 서커스 등으로 유명한 코다츠 예술대학교였다. 바우터 하멜은 자신과 함께 밴드를 같이했던 멤버이자 이제는 그곳의 교수가 된 친구를 만났다. 이들의 방문을 환영하며 학생들은 바우터 하멜의 ‘Breezy’를 연주해 들려주었다. 박기영은 즉흥 공연을 제안했고, 강의실도 공연장으로 만드는 박기영의 능력에 모두가 감탄했다. 미키광수는 “음악인은 다르다”라며 푹 빠졌다. 바우터 하멜의 친구는 학교 단체방에 이들의 공연 소식을 올려주겠다고 약속했고, 지인 찬스로 힘을 받은 네 사람은 학교 곳곳을 누비며 홍보에 열을 올렸다. 이들은 17세기 네덜란드 황금기의 풍요와 예술이 고스란히 멈춘 도시 델프트로 넘어갔다. 그곳에서 흰 바탕에 푸른색 무늬를 가진 ‘블루 도자기’로 유명한 ‘로얄 델프트’도 만나고, 아름다운 델프트 광장까지 마주했다. 아름다운 뷰에 미키광수는 “여기서 우리가 버스킹을 안 하면 그건 직무유기다”라며 갑자기 버스킹을 추진했다.

  • '건물주' 임수정, 29년 차에 하정우와 ♥결혼한 이유…"몇 년 간 내 필모그래피 확장 원해"

    '건물주' 임수정, 29년 차에 하정우와 ♥결혼한 이유…"몇 년 간 내 필모그래피 확장 원해"

    1998년에 데뷔한 배우 임수정이 필모그래피 속 작품들의 장르 확장 연장선에서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선택했다고 밝혔다.3월 14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의 연기 시너지를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임수정은 '건물주'에서 기수종(하정우 분)의 강단 있는 아내 김선 역을 맡았다. 김선은 위기의 순간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상황을 해결해가는 인물이다.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건물을 매입한 남편이 수상한 행동을 보이고, 김선은 이상함을 감지한다. 그리고 딸과 가정을 위해 움직이면서, 극을 예측 불가한 방향으로 이끈다.임수정은 '건물주'를 선택한 이유를 장르적 도전이라고 밝혔다. 그는 '건물주' 출연 결심 이유에 대해 "최근 몇 년 동안 저의 필모그래피 속 작품들이 장르적으로 확장되기를 원했다. 영화 '거미집', OTT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그리고 '건물주'까지. 저에게는 하나의 챕터 안에 있는 작품들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임수정은 "'건물주'는 전형적인 악인이 아닌, 우리와 같은 보통 사람이 어떠한 선택을 거쳐 점차 변화해가는지를 흥미롭게 그려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건물을 둘러싼 사람들의 욕망을 그려낼 '건물주'는 전작과는 다른 임수정의 또 다른 얼굴을 꺼낼 작품이 될 예정. 임수정의 변신 궤도

  • [공식] '75세' 최백호, 안타까운 소식 알렸다…"18년 만에 떠나, 그간 행복해" ('낭만시대')

    [공식] '75세' 최백호, 안타까운 소식 알렸다…"18년 만에 떠나, 그간 행복해" ('낭만시대')

    가수 최백호(75)가 18년간 진행해온 '최백호의 낭만시대'를 떠난다.SBS 러브FM(103.5MHz) '최백호의 낭만시대'를 진행해온 DJ 최백호가 오는 3월 3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2008년부터 약 18년 동안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그는 밤 시간대 라디오를 대표하는 목소리로 청취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오랜 세월 동안 좋은 음악과 진솔한 이야기로 밤을 지켜온 그는 특유의 따뜻한 진행과 깊이 있는 선곡으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낭만을 전했다.'최백호의 낭만시대'는 2008년부터 SBS 러브FM에서 평일 밤 10시 5분부터 12시까지, 주말 밤 10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 오랜 시절의 추억과 낭만이 담긴 음악을 중심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해왔다. 세대와 장르를 넘어 '좋은 노래'를 들려준다는 기준 아래, DJ 최백호의 진솔한 이야기와 깊은 음악적 감성이 어우러져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SBS 러브FM의 대표 프로그램이다.최백호는 지난 2일 방송을 통해 "제가 18년 동안 진행해왔던 '낭만시대'에서 떠나게 됐다. 3월 31일까지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며 "정말 긴 세월 동안 여러분들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다. 그래도 저는 꾸준히 노래할 것이고 그렇게 여러분들을 찾아뵙겠다. 남아있는 시간 동안 열심히 여러분과 함께하겠다. 그동안 너무너무 고마웠다. 덕분에 진정으로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낭만시대' 제작진 역시 오랜 시간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DJ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연출을 맡은 이승훈 PD는 "18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러브FM의 발전에 큰 공을 세우셨고, 청취자들에게 즐거움을 주신 데 대해 제작진은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

  • 7년 만에 워너원 재결합 앞두고 결국 요가원 향했다…'군 제대' 김재환, 꾸밈없는 일상 공유

    7년 만에 워너원 재결합 앞두고 결국 요가원 향했다…'군 제대' 김재환, 꾸밈없는 일상 공유

    그룹 워너원의 메인보컬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 중인 김재환(29)이 제대 후 첫 브이로그 콘텐츠를 공개하며 꾸밈없는 일상을 공유했다. 앞서 워너원은 2019년 1월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올해 7년 만에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김재환은 지난달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브이로그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브이로그는 '하고 싶었던 것, 안 해본 것들을 해보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영상으로, 요가 원데이 클래스에 도전한 하루를 기록했다.이날 김재환은 요가원을 찾아 커리큘럼에 따라 명상과 싱잉볼, 전통 하타 요가 수업을 1:1로 체험하며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고난도 동작에 도전하는 과정에서는 어설프지만 진솔한 모습으로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줬으며, 자극을 받아들이고 집중하며 요가 수련을 마무리했다.이번 브이로그는 레트로 감성의 캠코더를 함께 사용해 빈티지한 무드를 더했다. 현장 오디오를 그대로 담아낸 사운드 구성과 '재환 시선 캠'은 보는 이들에게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앞서 커버 영상 공개, 플러스챗 오픈을 통해 음악과 팬 소통을 차례로 이어온 김재환은, 브이로그로 무대 밖의 일상적인 모습까지 활동 영역을 다채롭게 공유할 예정이다. 제대 후 한층 성숙해진 시선과 내공을 바탕으로 펼쳐질 김재환의 2026년 행보에 관심이 커진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38세' 주원, 발레복 입은 유명 여배우와 함께한 현장 포착…핑크빛 투샷 눈길 ('자매키친')

    '38세' 주원, 발레복 입은 유명 여배우와 함께한 현장 포착…핑크빛 투샷 눈길 ('자매키친')

    '자매치킨'이 이번엔 '발레벌떡' 동호회 회원 주원, 지예은, 조수연과 함께 네 번째 영업에 나선다.'자매치킨'은 취미에 진심, 치킨에 덕심인 수지, 이랑, 민 세 자매가 운영하는 동호인 성지 치킨집에 찾아온 최고의 스타 손님들과 펼치는 치키타카 케미 토크쇼다. 특히 평소 예능에서 보기 어려웠던 배우들의 무장해제된 예능 본능을 끌어내며, '이미지 재정의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예고편에서 주원(38)은 박수 소리만 들리면 벌떡 일어나 우아하면서도 코믹한 '갑분 발레'를 선보이는가 하면, 어깨를 들썩이며 필살기 애교를 발산하는 '앙탈 챌린지'까지 이어가며 분위기를 단숨에 달군다. 주원의 폭룡적인 비주얼에 더해진 치명적인 매력에 회원들의 감탄이 쏟아지며, 치킨집은 순식간에 핑크빛 설렘 모드로 전환됐다.훈훈함도 잠시, '육각형 청일점' 주원의 등장으로 자매들 사이에 예상치 못한 균열이 감지된다. 민을 향해 "너 지금 주원 때문에 흔들리지?"라며 의심의 촉을 세우는 순자(이수지)와, "눈 돌리지 말고 발레만 열심히 해라"라며 질투 섞인 지예은의 직진 멘트는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한편, 예고편 말미에는 지예은이 주원에게 의문의 선물 봉투를 건네고, 이를 확인한 주원이 당황스러움이 섞인 놀라움을 내비치며 궁금증을 더한다.함께 공개된 스틸 역시 눈길을 끈다. 파격적인 발레 복장으로 완벽 변신한 세 자매와 조수연의 화려한 비주얼, 그 사이에서 중심을 잡은 주원과 지예은의 미묘한 투 샷은 설명하기 어려운 기류를 형성하며 또 다른 케미를 예고한다. 한편 묘한 분위기 속에서도 치킨을 향한 집중력을 잃지 않

  • 이찬원 라이브 실력 이 정도였나…'톡파원' 200회 맞아 방송 중 '진또배기' 열창

    이찬원 라이브 실력 이 정도였나…'톡파원' 200회 맞아 방송 중 '진또배기' 열창

    '톡파원 25시' 200회 특집에서 가수 이찬원이 '진또배기'를 부른다. 오는 9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200회 특집 프랑스 파리 레이오버 200분 투어, 볼리비아 우유니 그리고 이탈리아 로마 히든젬 투어가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톡파원 25시' 200회를 맞이해 배우 김영옥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낸다. 평소 '톡파원 25시'의 애청자임을 밝힌 김영옥은 "대리 만족으로 최고다. 우리가 모르는 곳들을 많이 가줘서 보는 것만으로도 선물이다"라며 팬심을 보여준다. 이어 김영옥은 '톡파원 25시' 200회의 일등 공신인 이찬원의 노래 중 '진또배기'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히며 "잔칫날이니까 신나게 한 번 불러달라"고 요청한다. 이에 이찬원은 '진또배기' 즉석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군다.첫 번째 영상에서는 프랑스 파리 레이오버 200분 투어가 소개된다. 레이오버란 비행기 등의 경유지에서 잠시 머무는 시간을 뜻하는 말이다. 먼저 톡파원은 프랑스의 상징 에펠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접근성 최고의 인증샷 명소들을 소개한다. 에펠탑 전경부터 센강까지 담을 수 있는 알짜배기 포토 스폿들이 공개되자 김숙은 "오늘 사진 진짜 예술"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다음으로 파리의 랜드마크인 루브르 박물관을 대기 없이 입장할 수 있는 방법이 공개된다. 시간이 생명인 레이오버 여행에서 긴 대기 시간으로 악명 높은 루브르 박물관이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서는 실패를 예감하는 듯한 원성이 쏟아진다. 그러나 걱정이 무색하게 톡파원이 파리지앵들의 비밀의 문을 이용해 빠르게 전시실 입구까지 도달하자 이찬

  • 결국 시청률 한 자릿수 찍었다…송중기 이어 박진영♥김민주까지, 아쉬운 1%대 성적 ('샤이닝')[종합]

    결국 시청률 한 자릿수 찍었다…송중기 이어 박진영♥김민주까지, 아쉬운 1%대 성적 ('샤이닝')[종합]

    박진영, 김민주의 찬란한 이야기가 막을 올렸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1, 2회에서는 어두웠던 서로의 삶에 빛이 된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의 첫 순간들이 담겼다. 시청률은 1회 2.1%, 2회 1.7%를 기록했다. 앞서 JTBC 금요시리즈는 송중기 주연의 '마이 유스', 이동욱 '착한 사나이' 모두 최저 시청률 1%대를 기록했다. 1회에서는 아픈 동생을 데리고 할아버지 댁으로 내려온 연태서와 5년 전 아빠와 함께 연우리에 정착한 모은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여름방학 동안 학교 도서관에서 함께 자습을 하며 가까워진 연태서와 모은아는 각자의 아픔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대로 나아가려는 서로를 보며 귀감을 얻었고 미묘한 감정을 싹틔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얼떨결에 내뱉어버린 모은아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둘의 사이는 서먹해지고 말았다.학기가 시작되어도 말 한마디 섞지 못한 연태서와 모은아는 얼마 후 기차에서 다시 마주했다. 대학 입시 설명회에 참석한다는 연태서를 따라 모은아도 서울행을 결심했던 것. 그럼에도 서울에 도착한 이들은 각자의 길로 흩어졌고, 서울을 방황하던 모은아는 아빠의 여자 친구라 여겼던 박소현(김지현 분)의 집을 찾아갔다 그의 동거남을 발견하고는 충격을 받았다.그 사이 바삐 입시 설명회를 돌아다니던 연태서는 귀의 이상 증세를 확인하기 위해 들른 병원에서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설움을 터트려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온갖 감정이 요동쳤던 하루의 끝, 돌고 돌아 결국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서로로 인해 평온을 되찾았다. 이를 통해 이전보다 훨씬 더 가까워진 연태서와 모은아는 영원히 함께 있자는

  • 박신혜 어쩌나…작전 중 괴한에게 습격 당했다 '해적단'과 함께 위기 봉착 ('미쓰홍')

    박신혜 어쩌나…작전 중 괴한에게 습격 당했다 '해적단'과 함께 위기 봉착 ('미쓰홍')

    박신혜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도중 큰 위기에 빠진다.7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5회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전면에 드러낸 후 커다란 위협을 받는 홍금보(박신혜 분)의 고군분투가 펼쳐질 예정이다.앞선 방송에서는 여의도 해적단이라는 이름으로 의기투합한 홍금보와 신정우(고경표 분), 고복희(하윤경 분), 알벗 오(조한결 분), 이용기(장도하 분)의 본격적인 활약이 펼쳐졌다. 이들은 정식 법인을 설립하고 한민증권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과의 대결을 선전포고한 데 이어, 치밀한 작전을 통해 주식 지분을 확보하고 국내 비자금까지 손에 넣으면서 최종 목표에 다가섰다.공개된 스틸에서는 거침없이 질주 중이던 홍금보가 또 하나의 난관을 마주하는 상황을 엿볼 수 있다. 홍금보는 자신의 본가 치킨집에서 동료 고복희, 강노라(최지수 분), 김미숙(강채영 분) 그리고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던 도중 불청객을 맞이한다. 한민증권 송주란(박미현 분) 비서실장의 오른팔인 봉달수(김뢰하 분)가 이들을 찾아와 날 선 얼굴을 드러내고, 고복희의 친오빠 고복철(김민혁 분)까지 가세해 더욱 험악한 기류를 만들어내고 있다.이에 고복희와 김미숙은 패닉에 빠진다. 강노라는 김미숙의 딸 김봄(김세아 분)을 끌어안은 채 겁에 질려 있어 순식간에 얼어붙은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이때 봉달수의 앞을 용감히 막아선 김순정(이수미 분)과 홍춘섭(김영웅 분)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숨 막히는 대치 상황에서 이들이 어떻게 위기를 타개해 나갈지 관심이 쏠린다.'언더커버 미쓰홍' 15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