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이 임성근 셰프의 출연분을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20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측은 텐아시아에 "논의 끝에 임성근 방송분을 내보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앞서 임성근의 MBC 예능 '놀면 뭐하니?'와 '전참시'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난 19일 '전참시' 측은 임성근 출연 여부와 관련해 "논의 중이며, 정리되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이어 '놀면 뭐하니?' 측은 "촬영을 하지 않은 단계"라며 "진행 될게 없다"고 말했다.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를 통해 얼굴을 알린 임성근 셰프는 최근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학교폭력 의혹을 직접 해명한 데 이어, 과거 음주운전 전력까지 공개하며 파장이 이어졌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SNS에 "안녕하십니까, 임성근입니다"로 시작하는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 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라며 "당시 깊이 후회했고, 법적 처벌도 모두 받았다.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임성근은 같은 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통해서도 음주운전 사실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약 10년에 걸쳐 세 차례 정도 음주운전을 한 적이 있다"며 "술을 마신 뒤 차에서 잠들었다가 경찰에 적발된 경우도 있었다"
개그우먼 김영희가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2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속 화요초대석에는 김영희와 정범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영희는 "IMF 당시 가정이 제대로 무너졌다. 안 해본 알바가 없다. 꿈을 품고 있던 중이라 서울로 무작정 올라오는 이기적인 선택을 했다"고 털어놨다.김영희는 또 "학자금 대출로 고생했다"며 "등록금을 낼 여력이 안 돼서 대출을 받았지만 갚을 능력도 없었다. 신용불량자로 살다가 개그우먼이 된 후에도 한참 후에야 해결됐다"고 밝혔다.김영희는 "엄마가 많이 미안해하면서도 대견해하신다"며 "칭찬을 잘 안 하시는 타입인데 가끔 '버텨줘서 고맙다'는 말을 해주신다"고 전해 훈훈함을 전했다.한편 김영희는 2019년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폭로자는 "김영희의 부친이 자신에게 6000만원을 값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영희는 "저는 20년간 아버지와 연락을 끊고 지내 자세한 상황을 알지 못했다"며 이후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2006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배우 오정세가 JTBC 새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출연을 확정 지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배우 구교환, 고윤정, 강말금, 박해준 등이 출연해 역대급 연기 시너지를 예고한다.극 중 오정세는 영화사 고박필름 소속 감독이자, 영화계 유명 모임 8인회의 멤버인 박경세 역을 맡았다. 그는 잘나가는 감독이지만 최근작이 흥행에 참패하며 내면에 자격지심이 강하게 자리 잡은 인물로, 지독한 애증으로 얽힌 황동만(구교환 분)과 유치한 싸움을 이어간다. 또 그의 아내이자 고박필름의 대표인 고혜진(강말금 분)과의 신선한 케미스트리도 극에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그동안 오정세는 끊임없는 연기 변신을 이어왔다. 수많은 작품을 비롯해 최근에는 JTBC '굿보이' 속 세관 공무원이자 지하 경제의 대부인 두 얼굴의 빌런 민주영,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의 검사 장준상은 물론, 영화 '하이파이브' 속 딸밖에 모르는 딸 바라기 아빠 종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한량 새아버지 염병철 등 여러 캐릭터를 보여줬다. 그런 오정세가 '모자무싸'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모자무싸'는 2026년 상반기 중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듀엣부터 4인조까지, TOP12가 색다른 조합으로 강력한 시너지를 선보인다.오늘(20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연출 안정현)' 3회에서는 경연 라이벌과 오랜 친구가 선보이는 듀엣 무대부터, 처음 선보이는 남녀 각 4인조 대결까지 '우발라디오'만의 새로운 시도가 프로그램을 가득 채운다.이날 사연에 맞는 노래를 선물하는 첫 번째 코너에서는 라이벌 이예지와 최은빈이 듀엣을 결성해 무무팀 대표로 무대에 오른다. 이에 차차팀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노래한 이지훈과 제레미가 '경력직 케미'를 선보이며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은 '이별'을 주제로 각기 다른 감성의 무대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예지와 최은빈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Missing You'를 선곡해 이별 감성을 풀어낸다. 특히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감정을 눌러 담은 이예지의 보컬에 전현무는 "오히려 더 슬프게 다가온다"고 평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에 맞선 이지훈과 제레미는 자이언티의 '눈'을 선곡, 서정적인 호흡으로 또 다른 결의 이별 감성을 전하며 팽팽한 대결을 예고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신상 코너 '4인조 발라돌 대전'이 공개된다. 전현무와 차태현이 조합한 가창력 최강의 4인조가 출동한 가운데, 승부를 가를 핵심 무대가 될 전망이다. 무무팀 남자 4인조 천범석·홍승민·이준석·정지웅은 팀명 '천홍이정'으로 뭉쳐 비투비의 '그리워하다'를 선보인다. 네 사람의 탄탄한 가창력에 랩 실력까지 더해지자, "생각보다 랩이 기가 막히다""2AM 느낌 난다"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고.이에 맞서는 차차팀의 여
개그우먼 김영희가 다양한 고민에 뼈 있는 조언을 건네 첫 정규 편성 방송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지난 19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정규 편성 후 첫 방송됐다. '개그콘서트' 속 김영희의 캐릭터 '말자 할매'를 모티브로 대중들과 다양한 고민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이날 방송에선 여러 연예인들의 헬스트레이너로 활동했던 양치승이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새출발을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고 호소했다.양치승은 "체육관을 운영하며 만났던 직원 중 앞뒤가 다른 사람이 있었다"며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의 체육관은 최근 문을 닫았다. 양치승은 이를 언급하며 "체육관이 무너지니까 더 좋은 기회가 왔다. 내일부터 회사원이 된다. 대형 건물을 도맡아 관리하는 업체에 취직했다"고 말했다.양치승의 고민을 들은 김영희는 "인간관계 맺을 때 죽을 때까지 상처받는다"며 "어차피 받을 상처, 타격이 없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한테 기대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김영희는 "좋은 일이나 안 좋은 일 있을 때 인간관계가 정리된다"며 "나도 누군가에게 정리된 사람일 수 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그저 그런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마음 덜 다치게 자신을 지켰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모두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전 야구선수 윤석민, 김태균 등이 출연하는 '최강야구'가 0.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3주 연속 0%대 시청률'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지난 19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 134회는 지난 회에 이어 최강시리즈 1차전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경기가 그려졌다. 브레이커스는 첫 직관 경기에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 승리를 거머쥐며 최강 브레이커스에 한 발짝 다가갔다. 134회 시청률은 0.6%를 기록했으며 '최강야구'는 현재 13주 연속 0%대 시청률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승리의 일등공신은 선발투수 오주원이었다. 오주원은 6회에도 등판해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했고, 6이닝 무실점으로 브레이커스 최초의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이종범 감독은 "주원이가 엄청 잘 던졌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주원은 "6이닝을 마치고 내려오는 순간 기분이 좋았다. 오늘 좋은 공이 너무 많았다. 어려운 경기 속에서 이기는데 제가 많이 기여했다는 것이 대견한 것 같다"고 말했다.타격에서는 주장 김태균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5회말 김태균은 자신을 믿고 응원해주는 직관 팬들 앞에서 천적 투수 최종완을 상대로 적시타를 기록했다. 김태균의 안타가 터지자 고척돔은 뜨거운 환호성에 휩싸였다.이어 6회말에는 이종범 감독의 작전까지 성공을 거둬 짜릿한 도파민을 안겼다. 나지완의 2루타에 이종범 감독은 이중권을 대타로 기용했고, 그는 이대형의 번트로 3루까지 질주했다. 이어 이종범 감독은 허도환 타석에서 작전 사인을 냈다. 허도환은 이종범 감독의 작전대로 공을 배트에 맞혔고 이중권은 홈으로 뛰어들어 1점을 더했다. 환상의 작전 수행능력으로 점수를 만
결혼 6년 만에 미모의 수학 강사 아내를 방송에서 공개한 'NEW 사랑꾼' 류시원의 연애 시절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이날 방송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 전국 시청률은 3.9%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부부 동반 하객으로 영상에 잡혀 무려 '283만 뷰'를 기록했던 류시원 부부가 방송 최초로 정식 출연했다. 류시원은 딸의 돌잔치를 위해 '32년 지기' 절친 윤정수에게 MC를 부탁했고 "신혼여행까지 미뤄가며 돌잔치 MC를 봐준 게 너무 고마웠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날은 윤정수 부부와 동반으로 식사하는 날이 공개됐다. '19세 연하' 미모의 수학강사 아내가 등장하자, 지켜보던 정이랑은 "저렇게 예쁘신데, 공부까지 잘하신다고? 다 가졌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류시원 부부는 윤정수 부부에게 전해줄 깜짝 꽃바구니 선물을 준비했다. 류시원은 아내를 위해 앞치마를 직접 매 주고 아내가 원예 가위에 다칠까 안절부절 못하는 등, '다정한 남편의 정석'을 보여줬다.류시원은 "지인 모임에서 만났다. 먼저 연락처를 물어본 적이 별로 없는데, 겉으로는 오빠 동생이었지만 속으로는 마음이 있었다"고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류시원은 "한 번 실패한 경험이 있다 보니까 결혼에 대한 무서움이 있었다. 내 인생에 다시는 결혼 안 한다고 생각했다"고 연애 시절을 떠올렸다. 류시원이 결혼에 대해 품었던 두려움을 내비치자, 류시원의 아내는 "만날 때마다 그런 이야기를 하니까, 정들기 전에 빨리 끝내는 게 맞겠다고 생각했다"며 한때 헤어졌었던 이유를 밝혔다. VCR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써브웨이 '타코 샐러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팬들 사이에서 '맛잘알'로 통하는 도경수는 지난해 tvN 예능 '콩콩팡팡'을 통해 타코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몰입도를 내비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멕시코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타코를 찾아 열정적으로 돌아다니는 모습으로 '타코핑', '타코 집착남', '타코 광인' 등 유쾌한 수식어를 얻었고, 프로그램의 재미와 화제성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지난해 방송된 '콩콩팡팡'은 신민아와 최근 결혼한 김우빈을 비롯해 도경수, 이광수가 멕시코에서 자유여행을 즐기는 예능으로, 당시 방송에서 도경수가 타코에 유독 집착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지난 15일(목) 써브웨이 공식 계정을 통해 광고 모델을 추측하는 'Guess Who' 게시물이 올라오자 특유의 하트 입술로 단번에 도경수임을 알아챈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써브웨이 감다살", "핫한 인물만 모델로 쓰던데 타코핑을 택했다", "최적의 모델 선정"이라는 반가운 반응이 쏟아졌고,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써브웨이가 등판하기도 했다.도경수의 예능 활약이 광고로 이어진 써브웨이 '타코 샐러드'는 한정 판매 이후 소비자 요청에 힘입어 상시 메뉴로 재출시된 제품이다. 샐러드에 또띠야를 곁들여 즐기는 메뉴로,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광고는 도경수가 한동안 만나지 못해 그리워하던 타코 샐러드를 써브웨이 매장에서 다시 만나는 컨셉으로 촬영됐다.지난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 tvN '콩콩팡팡', 솔로 음반 발매와 투어
전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이금희가 '라디오스타'에서 그룹 BTS의 멤버 뷔를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하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진다. 말의 힘으로 각자의 인생을 만들어 온 네 사람의 토크가 유쾌하게 펼쳐질 예정이다.이금희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말하고 다녔고, 그 말이 결국 현실이 됐다고 회상한다. 그는 "가장 좋은 노후는 은퇴하지 않는 것"이라며 故 송해를 언급, 장수 방송인으로 살고 싶은 소신을 밝히며 MC들의 공감을 끌어낸다.또 '아침마당' 최장수 진행자였던 그는 프로그램 하차 후 방송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이유를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여기에 이금희는 "헤어진 남자친구나 프로그램은 돌아보지 않는다"라는 소신 발언을 이어간다.이날 방송에서는 이금희의 전 남친들에 대한 이야기와 솔직한 연애관도 공개된다. 그는 "남자의 얼굴을 본다"라고 솔직하게 말하며 이상형으로 BTS 뷔를 언급한다. 그러나 곧이어 이어진 이상형 밸런스 게임에서 예상치 못한 선택지를 제안하는 MC들로 인해 휘청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라디오스타'는 2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과거 멤버들과의 갈등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효연은 그룹 내 다툼 여부를 묻는 질문에 "소녀시대는 거의 싸우지 않고 한발 물러서서 관망하는 편"이라면서도 "굳이 팀 내에서 '싸움닭'을 꼽자면 바로 나"라고 밝혔다.이어 과거 멤버들과 크게 대립했던 사건을 언급했다. 효연은 "스키장에서 돌아오던 중 차량이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방송 리허설에 참여하지 못한 적이 있다"며 "방송국 측에는 사과했지만, 멤버들에게는 사고가 난 상황이니 이해해 줄 것이라 여겨 따로 사과하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그는 "하지만 멤버들은 공적인 스케줄에 차질을 빚은 점을 지적하며 화를 냈다"면서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하고 무대에 오르려 하자, 두 멤버가 다가와 정식으로 사과할 것을 조언했고 결국 사과하며 상황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진행자 동해의 지적에 효연은 "내가 부족해서 그랬다"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한편, 효연은 멤버 유리와의 유닛 활동 무산에 대한 비화도 전했다. 그는 "슈퍼주니어-D&E 같은 유닛을 꿈꾸며 유리에게 제안했지만, 당시 유리가 드라마 촬영 등으로 일정이 맞지 않아 거절했다"며 "이후에도 서로 활동 및 휴식 시기가 엇갈려 성사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전세사기로 약 15억원의 피해를 본 전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이 '말자쇼'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지난 19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정규 편성 후 방영된 첫 방송이었다. 이날 말자 할매 김영희는 새 출발과 관련한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먼저 스물일곱 살 무명 배우는 "배우를 시작한 지 1년밖에 안 됐지만, 부모님은 20대 안에 뜨지 못하면 다른 직업을 선택하라고 하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배우를 계속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무명 배우에게 김영희는 "내 인생이기 때문에 내 갈 길을 스스로 가야 한다. 이왕 배우로 시작했으니 무라도 썰길 바란다"고 조언했다.사연자는 진심을 담아 부모님께 영상 편지를 보냈다. 그는 "20대 때까지 최선을 다해 성공해 보겠다. 지켜봐 달라"고 말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김영희는 "나이는 만 나이로 세라"면서 영원한 20대가 되는 꿀팁을 전수해 웃음을 자아냈다.시니어 모델을 하고 싶다는 중년 여성의 고민도 등장했다. 사연자는 딸이 '엄마는 얼굴이 커서 안 된다'고 반대한다고 털어놨다. 김영희는 "모델이 꼭 얼굴이 다 나와야 모델이냐. 시니어 모델 종류도 다양하다"며 "각자를 찾는 자리가 있으니 시니어 모델 자리도 넘쳐나는 거라고 본다. 얼굴 사이즈 걱정하지 마라. 몸 사이즈가 커지는 게 더 힘든 거다"라고 응원을 전했다. 딸에게는 "엄마가 연세를 떠나서 뭘 하겠다고 하면 응원해 줘"라고 당부했다.마지막 사연으로는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새 출발을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는 고민을 가진
배우 류시원이 19살 연하 아내를 향한 로맨틱한 면모를 보였다.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류시원이 결혼 6년 만에 19세 연하의 아내 이아영 씨를 공개했다.이날 제작진은 류시원에게 "아내에게 꽃 선물 같은 거 많이 해주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류시원은 "많이 했다. 연애 100일 때 흰 장미로 100송이 선물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아내는 "편지도 꼭 써준다"라고 자랑했다.흰 장미를 선물한 이유에 대해 류시원은 "아내가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라 흰 장미가 더 잘 어울리겠다 싶어서"라고 답했다.이아영 씨는 앞서 개그맨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포착되면서 여배우 뺨치는 미모로 주목받았다. 해당 영상은 이틀 만에 조회수 282만뷰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아영 씨는 현재 대치동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어 '대치동 여신'이라는 별칭도 있다.한편 류시원은 2020년 재혼했다. 이들 부부는 10개월간 시험관 시술을 시도한 끝에 2024년 딸을 품에 안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인도 부자 사위' 럭키가 아내와 함께 고향인 인도 뉴델리를 찾아가 어머니와 황금예물을 교환했다. 이날 방송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 전국 시청률은 3.9%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해 9월, 화려한 발리우드식 결혼식을 올린 럭키가 아내, 그리고 태중의 아이 '럭키비키(태명)'와 함께 고향인 인도 뉴델리로 향했다. 인도의 가장 큰 명절 기간에 맞춰 도착한 럭키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아내와 시장 구경을 하며 "진짜 운명이다. 인도에, 우리가 이 축제 기간에 맞춰 럭키비키와 함께 온 게"라고 감격했다. 이어 방문한 인도의 전통 드레스숍에서는 한 땀 한 땀 수작업으로 제작된 약 3000만 원 상당의 초호화 드레스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럭키는 화려한 전통 드레스를 입은 아내의 미모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사랑꾼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럭키의 본가에서는 어머니의 따뜻한 인도식 환영 인사가 이어졌다. 럭키 부부가 준비한 각종 금 장신구에 화답하듯, 어머니는 보석이 박힌 황금 팔찌 4개와 막내며느리를 위해 30년간 간직한 황금 예물 세트를 건네 감동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황보라는 미혼인 아주버님 하정우 덕분에 홀로 시어머니의 선물을 독차지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나중에 큰 며느리가) 달라고 하면 큰일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어린 시절 사진으로 10대 시절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추억을 회상하던 럭키는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공수해 온 한복을 어머니께 입혀드리고, 큰절을 올려 뭉클한 울림을 자아냈다. 혼전임신 결혼을 한 럭키는 ‘비정상회담’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방송인으
1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한 배우 류시원이 딸의 돌잔치 현장을 공유했다.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류시원과 19세 연하의 수학강사 아내 이아영 씨가 출연했다.이날 류시원은 "저희 아기 서이가 얼마 전 돌이었다. 돌잔치 MC를 구해야 하는데 누구한테 부탁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정수가 제일 믿음이 가서 MC를 하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내 돌잔치 사진이 공개됐고, 스튜디오에서 VCR을 시청하던 MC들은 "돌잔치에 엄마가 왜 이렇게 예쁜 거냐", "출산하고 1년밖에 안 돼서 붓기가 남아있을 수 있는데 세상에"라며 감탄했다.이아영 씨는 앞서 개그맨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포착되면서 여배우 뺨치는 미모로 주목받았다. 현재 대치동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어 '대치동 여신'이라는 별칭도 있다.한편 결혼 6년 만에 아내를 공개한 류시원은 2020년 재혼했다. 이들 부부는 10개월간 시험관 시술을 시도한 끝에 2024년 딸을 품에 안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아내와 로드 매니저의 사연이 공개됐다.19일(월)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153회에서는 가수 활동을 둘러싸고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는 '너가수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남편의 운전 습관과 심각한 성인 ADHD 증상, 아내가 감내해 온 아픈 과거가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들었다. 오은영 박사를 찾은 '너가수 부부'는 8년 차 가수 안복희와 아내의 로드 매니저를 자처한 남편. 아내는 남편의 운전 때문에 "죽을 각오를 하고 차에 탄다"라며 극도의 불안을 호소했다. 실제로 남편의 운전은 충격 그 자체였다. 고속도로에 진입하자마자 엄청난 속도로 질주하는가 하면, 아내의 만류에도 신호 위반까지 해 오은영 박사와 MC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아내는 남편이 시속 160km까지 주행하기도 한다며, 과태료가 쌓여 압류까지 당했을 정도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에서 후진하고 졸음운전도 일삼는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남편은 자신의 운전 습관에 전혀 문제 의식을 갖지 않았다. "내 운전 점수는 100점"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