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37)이 11살 연하 원지안(26)과 핑크빛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말했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 출연한 배우 박서준을 만났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연애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극중 박서준은 연예부 차장 기자이자 한 여자를 18년 동안 사랑한 순애보 이경도 역을 맡아 열연했다. 11살 연하 원지안과의 로맨스 호흡에 대해서도 말했다. 박서준은 "나이 차이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그런 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차분하더라. 감독님의 선택을 믿었다. 좋은 인연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고 미소 지었다.박서준은 선배로서 원지안에게 버티는 법에 관해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몇 개월 동안 촬영하다 보면 잘 안 풀릴 때도 있다. 그럴 때는 평균치를 할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컨디션이 괜찮아야 정신적으로도 버틸 수 있다. 나는 촬영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오늘 한 것들을 생각하고, 내일 할 것들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도움이 되더라. 그런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줬다"고 설명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지성이 거물급 인사들의 병역 비리 장부를 입수하고 이를 대대적으로 폭로하며 본격적인 복수의 서막을 알리게 됐다.지난 16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연출 이재진, 박미연/극본 김광민)5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전생의 원수와 재회하는 위기 속에서도 비리 장부를 끝까지 지켜내고 최종 빌런인 강신진(박희순 분)의 심복이 되기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치밀한 두뇌 싸움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한영과 강신진 사이의 팽팽한 신경전과 사법부 및 정치권 전반을 뒤흔든 병역 비리 수사 과정을 중심으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어갔다.이한영은 어머니가 운영하는 고물상에서 병원장 이창효가 작성한 비리 장부를 발견했다. 해당 장부에는 권력자들의 자녀들이 허위 진단서를 통해 병역을 기피한 명단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었다. 이한영은 장부를 노리고 습격한 괴한과 마주하며 전생에서 이한영을 살해했던 인물임을 기억해 냈고 격렬한 몸싸움 끝에 장부를 지켜냈다. 이후 이한영은 송나연(백진희 분)을 만나 이한영에게 신변의 이상이 생길 경우 장부를 대신 터트려달라고 당부하며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강신진의 심복인 김진한(정희태 분)은 이한영에게 서울중앙지법 근무를 조건으로 장부를 넘길 것을 제안하며 회유하려 했으나, 이한영은 이를 단칼에 거절했다.이한영은 청렴한 인물로 알려진 법원장 백이석(김태우 분)을 찾아가 장부를 건네며 승부수를 던졌다. 백이석은 장부의 내용이 세상에 공개될 경우 임기 말 대통령에게 미칠 엄청난 파장을 우려했으나 이한영은 백이석이 이한영을 지켜줄 것이라 믿는다며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결국 이한영
'편스토랑' 손태진이 '두 자녀가 있는 유부남'이라는 가짜뉴스를 해명했다.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손태진이 새 편셰프로 출연했다.손태진은 "이모할머니가 심수봉, 사촌동생이 성악가, 조카가 빌리의 시윤"이라고 소개하며 '음악가 집안'임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손태진 역시 서울대 성악과 출신으로, '팬텀싱어', '불타는 트롯맨' 등에서 우승한 기록이 있다.싱가포르에서 초, 종, 고등학교를 다닌 손태진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불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일본어 등 6개 국어 능력자. 그는 기상 직후 미국, 프랑스, 중국 뉴스를 자막 없이 2배속으로 시청했다. 그는 "한국에서 태어나 싱가포르에서 한국학교, 국제학교를 다녔다. 이후 호텔경영 전공으로 프랑스 대학에 합격했는데, 서울대 성악과를 위해 포기했다. 서울대 입학 후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나 성악 공부를 했다"고 밝혔다.올해 38세가 되는 손태진은 이날 방송에서 잠실 타워 뷰 첫 독립 하우스를 공개했다. 그는 "아버지가 분가를 반대했다. 같은 아파트 라인에 사는 걸로 타협했다"고 설명했다.손태진은 부모님을 위해 칠리크랩, 갈비찜, 마파두부 등 요리를 만들었다. 오랜만에 세 식구는 밥상 앞에 모여 식사하며 담소를 나눴다.손태진은 어머니 진숙 씨의 권유로 서울대 성악과에 입학했다고. '아들 서울대 보낸 교육법'에 대해 어머니는 "외국어보다 한국어를 잘하는 게 중요하다"며 "아들이 고교 졸업식 대표로 미국 국가를 독창하는데, 무대 위에서 즐기는 게 보여서 한국에서 음악하는 게 좋겠다고 제안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MC 김주하, 문세윤, 조째즈가 최백호를 만나고 터진 눈물샘으로 인해 녹화가 잠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오는 17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8회에서는 50년 차 가요계 음유시인 최백호가 출연해 삶과 명곡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또 최백호는 팬들에게 사랑받는 명곡들을 직접 라이브로 들려줘 귀 호강을 넘어선 울림을 안긴다.특히 최백호는 오직 '데이앤나잇'에서만 최초로 공개하는 미발표곡을 부른다. 김주하는 '죽어서라도 박수를 받을 수 있는 노래를 부르자'라는 메시지를 담은 최백호의 미발표곡을 듣던 중 "가사가 내 꿈같은 가사다"라며 눈물을 쏟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더불어 최백호를 향한 팬심을 전한 문세윤은 최백호가 데뷔곡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를 부르자 "그냥 들어도 슬픈데 그 장면들을 떠올리면서 들으니까 더 슬픈 것 같다"라며 울컥한다. 여기에 최백호 골수팬 조째즈는 최백호에게 극찬을 듣자 "제가 진짜 안 울려고 했는데"라고 한 다음 오열을 멈추지 못해 현장을 숨죽이게 한다. 이에 더해 최백호는 5년 전부터 앓은 비결핵성 항상균 폐질환으로 체중이 15kg이나 빠졌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현재는 완치가 됐지만 독한 약으로 인해 빠진 체중이 늘지 않고 있다는 것. 그리고 최백호는 "누군가가 목덜미를 잡고 절벽에서 놔 버리는 느낌이었다"라고 슬럼프 시절 겪었던 힘든 심경을 토로하며, 자신이 좌절해 봤기에 좌절하는 청년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이해한다는 말로 공감을 이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8회는 17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셰프 최강록이 당근 지옥에 참여했다면 어땠을까.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13년 만에 취재진을 만난다는 그는 다소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최강록은 지난 시즌1에서 탈락 후 이번 시즌에 재도전하며 최후의 1인 자리까지 올랐다. 결승 당시 그는 깨두부를 넣은 국물 요리와 소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특히 최강록은 파이널에 가장 먼저 진출한 출연자가 됐다. 그는 첫 번째 세미파이널 미션인 '무한 요리 천국'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파이널 진출을 확정 지었다. 최강록을 제외한 나머지 6명의 셰프는 '무한 요리 지옥' 당근 버전에 참여해야 했다.이날 최강록은 "당근 지옥에 나갔으면 떨어졌을 수도 있다. 조림을 했을지도 장담할 수 없다"라며 "어려운 미션인 것 같다. 시즌1 때 두부 지옥을 못해서 아쉬워서 이번엔 꼭 해야되겠다 했는데 이번에도 못 해서 아쉽다. 그렇지만 다행이다"라고 말했다.이어 "내가 요리를 잘해서 우승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 우승할 수 있는, 저력이 있는 분들이 나왔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준우승자인 요리괴물에 대해서도 "대단한 스킬로 요리하는 분"이라고 칭찬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필승 원더독스’ 4인방 표승주, 문명화, 이진, 구혜인이 이번주 방송되는 ‘스파이크 워’에 등장한다. 김연경 감독이 이끌었던 원더독스는 ‘스파이크 워’ 선수들을 위해 특급 레슨을 펼친다.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는 18X9m 코트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배구 전쟁을 담은 프로그램. ‘배구 레전드’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이 연예인 배구단을 창단해 훈련을 이어가는 여정, 배구에 재능이 있는 스타들의 발견 등이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스파이크 워’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 중 하나는 훈련장에 깜짝 출격하는 스페셜 코치진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V-리그 최고 연봉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 선수가 플레잉 코치로 출연해 배구 팬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했다. 이어서 오는 18일 방송에서는 배구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의 주역들 ‘필승 원더독스’ 표승주, 문명화, 이진, 구혜인 선수의 출연이 예고됐다.신붐 팀 훈련장을 찾은 원더독스 4인방은 스페셜 코치로 등장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원더독스 4인방은 직접 신붐 팀 경기 영상을 보면서 날카로운 분석력을 발휘하는가 하면, 훈련 시작과 함께 프로급 강도의 레슨으로 팀 분위기를 급변시키는 활약을 펼쳤다는 후문이다.무엇보다 원더독스 4인방이 진행한 특급 훈련에 관심이 집중된다. 원더독스 4인방의 1대 1 레슨을 받고 10분 만에 약점을 극복하고 확 달라진 선수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원더독스 4인방의 코칭 욕구를 자극하며 “제대로 만들어보겠다”는 각오를 이끌어낸 ‘운동뚱’ 김민경과의 만남도 기대감을 자아낸다. 선수가 아닌 코치
‘K리그 한국인 연봉 1위’인 축구선수 이승우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연애담을 털어놓는다.오는 18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2025년 K리그1과 코리아컵 더블 우승의 주역인 축구선수 이승우의 ‘흥생흥사’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된다.지난 12월 코리아컵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K리그1 우승과 함께 ‘더블 우승’ 타이틀을 거머쥔 축구팀의 에이스이자 ‘K리그 한국인 연봉 1위’에 오른 이승우가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했다. 특히 이승우의 누나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최강 동안 어머니가 등장해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우의 집이 최초 공개된다. 이승우의 집은 미니멀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면서도 자기애만큼은 가득 담겨있다고. 매력 넘치는 춤 세리머니로 매번 화제가 되는 이승우는 집에서도 ‘흥생흥사’ 모먼트를 가감 없이 뽐냈다. 특히, 넘치는 흥을 풀기 위해 집안에서는 상상도 하기 힘든 ‘이것’을 시도해 스튜디오가 크게 술렁였다. 과연, 흥풀이에 심취한 이승우 집의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이승우는 성공적인 축구 시즌 종료 후 해방의 날을 제대로 누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소속 축구팀 클럽하우스를 찾아 마무리 운동을 하며 ‘본업 천재’ 모습을 뽐낸 이승우는 곧장 클럽으로 향해 절친한 골키퍼 송범근을 만나 자유를 만끽했다.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을 시작으로 유럽 무대를 누볐던 경력을 살려(?) 스페인 스타일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사랑까지 스페인에서 배웠다며 첫 키스 경험담까지 털어놨다. 거침없는 국제 러브스토리 공개에 이승
'원조 국민 MC' 임백천(67)이 MBN 대표 장수 프로그램 '가화만사성 시즌3' 새 얼굴이 됐다.임백천은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가화만사성 시즌3' 메인 MC로 출연, 정다은(42)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춘다. 2017년 MBC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 이후 약 8년 만의 정규 프로그램 MC 복귀다. 그동안 라디오와 교양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온 임백천은 이번 '가화만사성 시즌3'를 통해 특유의 편안하고 따뜻한 진행 능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계획이다. 특히 25살 나이차 정다은 아나운서와의 신선한 '신구 조화' 역시 프로그램의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기대를 모은다.임백천은 1978년 MBC 대학가요제로 데뷔했다. 이후 1979년 MBC 라디오 '하나 둘 셋, 임백천·왕영은입니다'를 시작으로 방송 인생의 대부분을 마이크와 함께해온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현재까지도 KBS 2라디오 '임백천의 백 뮤직'(2020년~현재)을 진행하며 '국내 최장수 DJ'로서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임백천은 이번 복귀에 대해 "오랜만에 정규 프로그램 MC로 시청자 여러분을 뵙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 크다"며 "가족의 화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에, 프로그램의 제목처럼 모든 가정에 행복을 전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가화만사성 시즌3'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4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TV CHOSUN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이하 ‘히든FC’)에서 캐스터 김성주가 ‘히든FC’를 압박하는 ‘전차군단’ 독일의 실력에 경악한다. 17일 오후 4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히든FC’에서는 히든FC가 조별리그 2차전 상대 독일과 맞붙는다.히든FC는 아르헨티나와 붙었던 지난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아쉽게 2:3으로 패배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입었다. 감독 이근호는 “8명을 선발하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다”며 많이 손실된 전력을 걱정했다.그런 와중에 맞붙게 된 나라는 월드컵에서 4회 우승한 독일이었다. ‘전차군단’이라는 별명인 만큼 독일 유소년 팀도 조직력과 스피드, 화려한 개인기까지 겸비했다. 해설위원 현영민도 “빠르다”며 남다른 스피드에 당황했다. 본격 경기가 시작되자 독일팀은 강한 슈팅으로 대한민국의 골문을 압박했다. 끊임없이 위협하는 독일에 캐스터 김성주는 “독일이 무섭게 몰아붙인다. 이래서 무서운 거다”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며 겁을 먹었다. 이근호는 결국 아르헨전에서 부상을 입었던 ‘에이스’ 고유건을 투입했다. 고유건은 부상투혼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과연 고유건이 강한 슈팅으로 독일의 골문을 흔들 수 있을지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다.부상 투혼의 히든FC, 그리고 ‘전차군단’ 독일의 조별리그 2차전 결과는 17일 오후 4시 방송되는 ‘히든FC’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나 혼자 산다' 구성환이 바이크 면허 취득에 또 실패했다.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구성환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했다.이날 구성환은 퇴계로 바이크 거리에 방문해 "'비트' 정우성 선배님이 탔던 바이크 로망이었다. 마음에 드는 바이크가 있으면 큰마음 먹고 구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기안84는 "퇴계로에서 작년에 바이크 하나 샀다. 기능보다 디자인이나 감성을 고려했다. 차가 못 주는 해방감이 있다. 바이크 안 타본 사람과는 인생을 논할 수 없다"며 바이크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구성환이 점 찍은 바이크는 1,850만원. 기안84는 "미들급 경험해 보고 배기량 올려야 한다. 아니면 위험하다"고 조언했다. 구성환은 "2종 소형 면허가 없다"고 충격 고백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1종 보통, 1종 대형 면허는 있는데, 2종 소형 면허는 두 번 탈락했다. 오늘 재시험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시험 전 구성환은 자신만의 '맛집 리스트'를 꺼내 종로 맛집으로 향했다. 그는 "강남 강동 종로 등 맛집을 기록해놨다. 아무한테나 안 알려준다. 식당이 붐빌까봐"라며 종로 50~60개 맛집이 저장되어 있다고 밝혔다. 리정은 "저건 돈 주고도 못 산다"며 부러워했다.식사 후 구성환은 시험 전 막판 연습을 진행했다. 2종 소형 면허 보유자인 전현무와 기안84는 "너무 빨라! 때려치워! 감이 없네. 천천히 아 답답해 진짜"라며 한탄했다. 구성환은 배우 이종혁에게 SOS를 보냈다. 이종혁은 유튜브를 보며 독학했다는 구성환에게 "학원 안 다녔어? 그러니까 떨어지지. 네가 뭘 한다는 게 잘못됐다"고
엄마에겐 ‘폭군’ 같은 금쪽이가 오빠 앞에선 순한 양이 된다는 금쪽이의 충격적인 두 얼굴에 오은영 박사가 입을 열었다.1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 S.O.S! 예비 중1 딸이 자해를 시도해요'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지난주, 극단적인 행동으로 위험한 상황에 놓여 많은 시청자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던 금쪽이. 친구 관계에서의 어려움은 물론, 엄마에게 욕설과 폭력적인 행동까지 보이며 충동 조절의 심각성을 드러냈다.금쪽이는 오빠가 준비한 저녁 식사를 함께 나누며, 평소와는 다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지만 식사 내내 엄마의 시선과 관심이 오빠에게 집중되자, 금쪽이는 대화에 끼지 못한 채 점점 소외감을 느낀다. 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행동에 담긴 숨은 감정을 짚으며, 금쪽이가 진심으로 바라고 있는 있는 것에 대해 지적했다.특히 오빠와 단둘이 있을 때 금쪽이는 활짝 웃기도 하며 말 그대로 180도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어 엄마와 할머니의 대화 장면이 공개됐고, 오 박사는 이 모습을 심각하게 지켜봤다. 엄마와 할머니는 대화를 할수록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주고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오 박사는 "엄마도 친정엄마와 불안정한 애착 관계다. 혼란형 애착은 친밀감을 원하면서 동시에 두려움을 느껴 다가갔다 밀어내는 모순이 반복되는 애착 유형이다"고 설명했다.금쪽이 엄마는 "제가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제가 많이 들은 말이 '너 때문에 이혼을 못하고 사셨다'였다. 엄마는 '너는 나처럼 살지 마'라고 했는데 제가 이혼을 하고 아이들을 힘들게 키우고 있지 않나"고 토
배우 박신혜가 20살 홍장미 연기를 하면서 현타가 왔다고 고백했다.16일 혜리의 채널 '혜리'에는 "억눌린 예능감 대방출.. 촬영 현장 완전 난리자베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는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 주역인 박신혜와 고경표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극중 박신혜는 "나는 원래 35세인데 스무 살 홍장미로 위장 잠입한다"며 자신이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을 설명했다. 이에 혜리는 "스무 살 홍장미 깜찍했다"며 배역에 대해 언급하자 박신혜는 "현타가 올 때가 많았다. 막 귀여운척 하고 머리 넘기고 막 삔 찌르고"고 솔직하게 얘기했다.혜리는 "그래도 언니 장난 아니게 하던데?"고 말했고 박신혜는 "그냥 철판 깔고 하는 거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박신혜는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서 "서른다섯 살, 스무 살 두 설정을 소화해야 한다"면서 "시청자분들이 제 스무 살 때 모습을 알고 계신다, 세월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외적으로 보이는 것에 있어서 노안이어도 패션이나 헤어에 차별점을 주고 우기는 거다. 노안이지만 스무 살이라고 우기고 본다"고 솔직하고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한편,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를 담은 작품으로 1월 17일 첫 방송된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이영지가 '쇼미더머니11'에서 우승을 거둔 뒤 약 4년 만에 돌아온 '쇼미더머니12'가 역대급 규모와 함께 날 것의 랩 향연으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15일(목) 첫 방송 된 '쇼미더머니12' 1회에서는 힙합 씬의 뉴 아이콘 탄생을 향한 1차 예선 무반주 랩 심사가 펼쳐졌다. 서울·광주·부산·제주를 비롯한 지역별 예선은 물론, 글로벌 예선까지 스케일을 확장한 이번 시즌에는 총 3만 6천여 명의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리며 레전드다운 클래스를 입증했다.이날 방송은 남녀 10대 시청층을 비롯해 남자 20대까지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AGB닐슨, 수도권 유료 기준)를 차지하며 10대 시청층에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고 시청률에서는 여성 40대가 3.0%로 가장 높았으며, 남성 10대(2.7%), 20대(2.5%)가 그 뒤를 이어 남성 시청층의 두드러진 시청 성과 또한 보여줬다. 앞서 지난해 방송한 엠넷 서바이벌 ' 보이즈 2 플래닛',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 '스틸하트클럽'는 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1차 예선은 프로듀서에게 무반주 랩으로 일대일 심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네임드, 신예, 글로벌 래퍼들의 역대급 3파전 속에서 주목할 부분은 신예 래퍼들의 활약이라 할 수 있었다. 프로듀서들도 "확실히 판 자체가 달라졌다"고 입을 모았을 정도. 마성의 랩과 눈빛으로 제이통의 마음을 홀린 Royal 44 그리고 신선하고 독창적인 플로우로 프로듀서들의 극찬을 얻은 나우아임영, 영블레시, 영해리, 스카프 등도 합격 목걸이를 목에 걸었다. 여기에 200, 루시갱, 치오치카노 등 힙합 씬에서 하입 받는 여성 래퍼들의 약진 역시 두드러졌다.10대 지원자 수
'전현무계획3' 김태훈이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16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는 배우 김태훈이 '먹친구'로 등장했다.이날 전현무는 "형제가 모두 연기파 배우"라며 김태훈과 7살 형 김태우를 언급했다.곽튜브가 예약한 MZ 핫플 합우곱창집에서 전현무는 "결혼은 하셨냐"고 질문했다. 김태훈은 "그렇다. 고2. 초6 아이 둘이 있다. 5살 터울인데, 둘째가 잘 안 생겼다"고 털어놨다.이에 전현무와 곽튜브는 "40대 중후반으로 보였다. 결혼한 줄 몰랐다. 복학생 형으로 보인다"라며 동안 비주얼에 감탄했다.김태훈은 "재수 없는 얘기 하나 해드리겠다"면서 "반바지 입고 문구점에 갔는데, '학생 뭐?'라고 하더라. 주인이 나랑 비슷한 나이였는데 황당했다"며 대학생으로 착각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전현무는 "정말 재수 없다. 난 문방구 갈 나이에도 아저씨라고 했다"고 토로해 폭소케 했다.근황 질문에 김태훈은 "장훈 감독의 사극 '몽유도원도'를 찍었다. 배우 김남길, 박보검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연기 잘하는 사람 다 모아놨네"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형 김태우와 비슷해서 오해 많이 받지 않냐. 목소리 톤과 얼굴이 비슷하다"는 곽튜브의 궁금증에, 김태훈은 "누구는 우리가 쌍둥이처럼 똑같다고 하고, 누구는 전혀 다르다고 하더라"며 극과 극 반응을 전했다.김태우는 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중학교 때부터 연기를 하고 싶어 아버지와 마찰을 빚기도 했다고. 김태훈은 "나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 홍대 무역학과랑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추가 합격해서 고민했더니, 형이
재혼과 동시에 12억 집을 마련한 방송인 서동주 부부가 자산관리 비결을 밝혔다.15일 서동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남편과 함께 현실 재테크 비법을 공개했다.영상에서 서동주는 부부간 수입 관리에 대해 "제가 재테크를 잘하니까 남편이 결혼 전부터 월급을 통으로 줬다"면서 "본인은 10만 원만 있으면 된다고 하면서 저한테 관리하라고 했다"고 털어놨다.재테크 팁을 묻자 서동주는 "안 써야 된다. 비싼 걸 안 쓰는 게 아니라 싼 것도 안 써야 된다. 되게 실망스러운 삶이 될 수 있다. 어쨌든 모으려면 진짜 열심히 안 써야 된다"고 답했다.이어 서동주는 미국 생활 당시 부동산 투자에 실패했던 경험을 밝히며 "요즘에는 부동산에 모든 걸 올인하는 시대는 지난 것 같다. 최근에 부의 흐름에 대해 공부하는데 요즘 잘 사는 분들, 자산 축적한 분들은 부동산에만 100%를 투자하지 않고 금이나 코인 등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더라"면서도 "저희는 어쩌다 보니 집에 올인한 상태다. 빨리 돈 모아서 금을 사든지 다른 걸 해야 된다. 저희는 잘못 가고 있다"고 웃었다.현금 모으기에 집중하고 있다며 서동주는 "남편 월급 전체를 다 받고 있어 제가 책임감이 크다. 이걸 아끼고 가꿔서 키워야 된다”면서 “그래서 더 안 쓰게 된다. 내 돈만 있을 때는 자잘하게 썼는데 경제가 합쳐지다 보니까 마음대로 못한다. 물건 살 때 5만 원 이상 되면 남편에게 물어본다. 괜찮다고 하지만, 항상 확인한다"고 얘기했다.한편, 한편 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지난 2010년 미국에서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재혼했다. 최근 그녀는 경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