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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수♥' 유선호, 방송 중 애정 드러냈다…"직접 느끼니 안 할 수 없어" ('뛰산2')[종합]

    '신은수♥' 유선호, 방송 중 애정 드러냈다…"직접 느끼니 안 할 수 없어" ('뛰산2')[종합]

    배우 신은수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유선호가 '뛰어야 산다2'에서 러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2일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최종회에서는 강원도 평창에서 대한민국 러닝신 최강을 가리는 '최강 크루전-스노우 런'이 펼쳐졌다. 동계 스포츠의 성지에 모인 22개 크루들은 5인 1팀으로 풀코스를 나눠 달렸으며, 체감온도 영하 8도에 달하는 강풍과 눈밭 속에서도 끈끈한 팀워크로 완주에 성공했다.이날 '최강 크루전' 개막전에서 뛰산 크루는 A크루(션, 양세형, 임세미, 이기광, 유선호), B크루(이영표, 고한민, 최영준, 정혜인, 임수향)로 나뉘어 출격했다. 이어 군인 크루인 강호를 비롯해 안양천 홍두깨, 목동마라톤교실, 런치광이, '피지컬:100' 홍범석이 이끄는 NO EASY DAY, 심진석의 낭만 크루 등 쟁쟁한 우승 후보들이 등장했다. 임수향은 "거의 국가대표 느낌인데?"라고 대회 규모에 놀라워했고, 이영표 역시 "여기서 우승하면 대박"이라고 외쳤다.A크루의 첫 주자로 나선 유선호는 "처음 30m는 전력질주 하겠다"고 선언해 강력한 우승 후보이자 1번 주자로 함께 나온 심진석을 견제했다. 실제로 그는 초반 20m까지는 1위로 앞서나갔지만, 약 300m 정도를 오버페이스해 급격히 지친 모습을 보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오늘처럼 오버페이스한 적은 처음"이라며 뒤늦게 후회했으며, 하위권으로 밀리는 위기를 맞았다.반면 B크루의 첫 주자 정혜인은 완전히 다른 전략을 택했다. "모든 주자들이 저보다 10분 이상 빠르신 터라 무작정 따라가면 완주할 수 없을 것 같다"며 자신만의 페이스를 지킨 것. 그러면서도 그는 업힐 구

  • 박민영, 사기 용의자 됐다…0%대 시청률 굴욕 씻고 '5살 연하' 위하준과 의기투합 ('세이렌')

    박민영, 사기 용의자 됐다…0%대 시청률 굴욕 씻고 '5살 연하' 위하준과 의기투합 ('세이렌')

    1986년생 박민영이 1991년생 위하준과 새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생작 경신을 예고했다. 박민영은 앞서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컨피던스맨 KR'에서 주연을 맡았으나, 해당 작품은 0.7%대의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3월 2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 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다.극 중 로얄옥션의 수석 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에게는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들이 연달아 죽음을 맞이했다는 미스터리한 과거가 숨겨져 있다. 특히 세 남자 모두 죽기 전 한설아를 수령인으로 한 생명보험을 들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한설아에 대한 소문도 갈수록 무성해지기 시작한다.소문은 곧 업계 검거율 1위 에이스 보험조사관 차우석(위하준 분)의 귀에 들어가고 차우석은 예리한 판단력과 집요함으로 사건의 내막을 조사하며 한설아와 가까워지게 된다.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한설아를 향한 차우석의 의심도 서서히 희미해지는 가운데 과연 차우석의 이성을 마비시킬 한설아의 실체는 무엇일지 관심을 끈다.떨림과 긴장을 오가는 한설아와 차우석의 이야기를 그려낼 배우 박민영과 위하준이 두 인물의 관계성을 키워드로 소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박민영(한설아 역)은 차우석 캐릭터에 대해 "한설아와 다르게 아주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에너지가 넘치는 남자"라며 "옳은 것을 행할 줄 알고 한설아에게 꼭 필요한 치유가 되는 존재"라고 설명했다.위하준(차우석 역)은 한설아, 차우석의 관계

  • 축구선수♥아나운서 부부 탄생했다…"기적이라 생각, 너무 부족해" 父 오열 ('사랑꾼')[종합]

    축구선수♥아나운서 부부 탄생했다…"기적이라 생각, 너무 부족해" 父 오열 ('사랑꾼')[종합]

    축구스타 송민규, 아나운서 곽민선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아들 바보' 송민규 아버지는 부자 간의 솔직한 대화로 감동을 자아냈다.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025 'K리그 베스트 11'에 오른 축구스타 송민규, 아나운서 곽민선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조규성·구성윤·박주호·이승우·송범근·김승규, 김진경 등 국내 축구스타와 셀럽들이 하객으로 총출동했다. 사회자는 개그맨 곽범이 맡아 분위기를 뜨겁게 가열시켰다.일 년에 단 두 번 쉰다는 두부공장으로 27세 아들을 키워낸 송민규의 아버지가 영상에 아들과 함께 등장했다. 갓 둘째를 얻은 최성국은 "내가 민규 씨 아버지보다 한 살 많다"며 현타를 느껴 웃음을 자아냈다. 송민규 아버지는 가난해도 아이의 꿈을 지켜주기 위해 노력했던 과거를 회상해 감동을 선사했다. 아버지는 아들이 축구선수 연봉을 꼬박 모아 사준 집과 차를 자랑하며 '아들 바보' 면모를 선보였다. 심지어 아들과 새벽 배달을 도는 와중에도 주변인들에게 아들을 자랑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아들은) 자랑이자 기쁨이다. 이렇게 내가 세상을 살게 하는구나. 저는 기적이라 생각한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또 그는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잠을 줄여가며 아무리 멀리 있어도 아들의 경기를 전부 직관했다고 밝혀 사랑꾼들을 감탄시켰다. 정이랑은 "너무 알콩달콩하니까 딸하고 엄마 보는 것 같다. 하루하루를 마지막처럼 아들을 사랑하신다"며 미소 지었다. 송민규는 과거 아버지가 처음으로 못 사준다고 거절했던 '패딩' 이야기를 꺼내며 "엄마가 

  • 트와이스 다현, 브라운관 데뷔도 성공적…연기력 뒤 숨은 노력

    트와이스 다현, 브라운관 데뷔도 성공적…연기력 뒤 숨은 노력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배우로서 존재감을 증명했다.다현은 2025년 2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9월 영화 '전력질주'(감독 이승훈)까지 주목받는 신인 배우로서 눈도장을 찍은 다현은 같은 해 연말 브라운관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한층 성숙한 표현력과 감성으로 시청자를 매료했다.올해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에서 '지혜온' 역을 맡은 다현은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 계단씩 밟아나가는 인물을 연기하며 현시대 청춘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았다. 잔잔해 보이지만 결코 단조롭지 않은 내면의 섬세함을 꺼내 보였고, 친구를 짝사랑하는 마음을 뒤늦게 알아차린 후 설레고 아파하며 마음을 품어가는 로맨스도 부드럽게 풀어내며 극에 안정감을 더했다.'지혜온'을 잘 표현하기 위해 다현은 갖은 노력을 기울였다. '출판사 편집자'라는 캐릭터의 직업을 더 잘 이해해야 연기로 나온다는 생각으로 실제 편집자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하루 일과, 옷차림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조사하며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게끔 했다.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는 '지혜온'이라는 인물에 따스함을 녹였다. "혼자 있으면 혼자라서 외롭고 같이 있으면 혼자될까 봐 외롭고. 가난해도 외롭고, 부자도 외롭고. 외로움만큼 공평한 게 어디 있냐?"와 같은 울림이 있는 대사를 편안하게 툭 던지듯 말해 보는 이들을 위로하며 다현의 열의를 덧입힌 '지혜온'을 완성했다.다현은 앞선 작품에서도 좋은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 '그 시절,

  • 박신혜, 9년 전 고경표와 등졌다…동료가 극단적 선택했던 이유 뭐길래('미쓰홍')

    박신혜, 9년 전 고경표와 등졌다…동료가 극단적 선택했던 이유 뭐길래('미쓰홍')

    ‘언더커버 미쓰홍’이 갈수록 뚜렷해지는 선악 구도를 보여주며 흥미진진한 전개에 불을 붙였다.지난 1일 6회까지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거침없는 상승 기류를 이어가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했다. 특히 극 중 홍금보(박신혜 분)의 언더커버 작전이 전개됨에 따라 한민증권 내 비리와 악행들이 밝혀지고, 이를 지시하고 수행해 왔던 주체들이 베일을 벗으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그 중에서도 모든 사건의 배후에 존재하는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과 그의 오른팔인 비서실장 송주란(박미현 분)의 의미심장한 행보가 시선을 모은다. 주문 실수를 가장한 비자금 조성 작전부터 강명휘(최원영 분) 사장의 사망 사건까지, 한민증권 악의 축과 이에 반기를 드는 선의 세력, 즉 ‘빛과 그림자’의 대립 구도를 살펴봤다.▲한민증권의 부정을 입증할 비자금 장부, 의문의 사망 사건까지…‘예삐’에게 답이 있다!강명휘 사장은 아버지 강필범 회장의 뜻을 거스르고 내부 고발 계획을 세우며 증권감독관 홍금보와 손을 잡았다. 하지만 그는 갑작스럽게 사고로 사망해 의문을 남겼고, 이후 홍금보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린 비자금 장부와 강 사장의 조력자인 ‘예삐’를 찾기 위해 한민증권에 위장 잠입했다. 강 사장의 사망 사고가 우연한 일이 아니며, 강 회장이 비리를 감추기 위해 친아들까지 해쳤다는 의혹이 짙어지는 상황이다. ‘예삐’는 비자금 장부의 행방, 강 사장 사망 사건의 진실과 깊게 관련 있는 인물인 만큼, 압축된 후보들 가운데서 홍금보의 치열한 추리가 펼쳐지고 있다. ‘예삐’는 과연 누구일지, 그가 강 사

  • '이혼' 황재균, 전여친 히스토리 싹 다 밝혔다…"재혼이고 뭐고 끝"('짠한형')

    '이혼' 황재균, 전여친 히스토리 싹 다 밝혔다…"재혼이고 뭐고 끝"('짠한형')

    지연과 이혼한 황재균이 전 여자친구들의 이미지부터 자신의 이상형, 결혼에 대한 생각을 조심스럽게 밝혔다.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비시즌한정 알콜폭酒 몬스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류현진·배지현 부부를 비롯해 황재균, 손아섭이 출연했다.대화 도중 이상형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황재균은 과거 연애 경험을 떠올리며 "예전 여자친구를 보면 친구들이 이해 못하는 경우도 있었고 예쁘다는 경우도 있었다. 다 달라서 얘기를 못하겠다"고 말했다. MC 신동엽은 "사람의 매력을 단편적으로 얘기하기 쉽지 않다. 매력적인 여자가 좋잖나"라며 공감했다. 황재균은 "제가 마음적으로 끌리는 여자"라고 부연했다.손아섭은 "맞는 거 같다. 극과 극인 사람을 만나는 걸 봤다. 수수한 사람을 만나는 것도, 섹시한 사람을 만나는 것도 봤다. 확고한 스타일이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다양하게"라고 폭로해 폭소케 했다. 이를 듣던 배지현도 "너무 동의한다"며 공감했다.황재균은 입술을 깨물며 피식 웃음을 터트렸다. 황재균은 "이제 나가면 저는 재혼이고 뭐고 다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신동엽이 "재혼 생각은 있었구나"라고 하자 황재균은 "아기를 좋아한다"고 자신의 결혼관 일부를 내비쳤다. 신동엽은 "아기를 잠깐 보니까 좋은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황재균은 "저는 조카를 잠깐 보지 않는다"며 진심을 내보였다.황재균은 앞서 2022년 12월 지연과 결혼했으나, 약 2년 만인 2024년 11월 이혼했다. 당시 그는 두 사람이 성격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가졌지만, 합의 끝에

  • '원빈♥' 이나영, 제대로 사고 쳤다…3년 만에 복귀 후 역대 첫 방송 최고 기록 ('아너')[종합]

    '원빈♥' 이나영, 제대로 사고 쳤다…3년 만에 복귀 후 역대 첫 방송 최고 기록 ('아너')[종합]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나라를 뒤흔들 성매매 스캔들을 수면 위로 드러내며, 단 1분도 눈을 뗄 수 없는 쾌속 전개로 1시간을 순삭시켰다. 그 중심에서 맹렬한 활약을 떨친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는 부서져도 무너지지 않을 카리스마로 당찬 여성 변호사의 서사를 완성했다. 이 작품은 원빈과 결혼한 이나영의 3년 만에 복귀작으로 공개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지난 2일 방송된 첫 회 시청률이 전국 3.1%, 수도권 2.9%를 기록, ENA 월화드라마 역대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 조짐을 보인 것.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아너 : 그녀들의 법정' 아너') 1회는 침묵을 강요받는 피해자와 미온적 법대응 등 대한민국 성범죄 현실 위로,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 Join)의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이 당찬 발걸음을 내딛으며 포문을 열었다.'셀럽 변호사' 윤라영은 방송 토론회에 출연, 미성년 성범죄 피해자 영상진술 위헌 판결로 인해 법정에서 피해자를 죄인 취급하는 '개소리' 변론을 미성년자도 들을 수 있다는 참혹한 현실을 꼬집었다. '로펌 대표' 강신재는 사건에서 손을 떼라고 압박하는 모회사 '해일'의 이사회에서 L&J가 사회적 가치, 공공의 이익, 인권을 실현함으로써 해일의 이미지 세탁에 일조하고 있다는 점을 강력히 피력했다. 그 시각, '열혈 변호사' 황현진은 가해자의 요구로 법정에 출두하게 된 미성년 피해자가 휘둘리지 않게 곁을 지키며 증언을 이끌었다.이들 3인방이 이렇게 안팎으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이유는 L&J가 수임한 국민 사위 배우 강은석(이찬형)의 미성년자

  • 발기부전에 결혼 고민…'돌싱' 서장훈, 결국 작심 발언했다 "악조건 많아" ('물어보살')[종합]

    발기부전에 결혼 고민…'돌싱' 서장훈, 결국 작심 발언했다 "악조건 많아" ('물어보살')[종합]

    '돌싱' 서장훈이 남자친구와 파혼을 고민하는 사연자에게 단호하게 조언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0회에는 일본에서 한국어 교사로 일하고 있는 재일교포 사연자가 결혼을 앞두고 고민을 털어놓았다.사연자는 일본에 거주 중인 연상의 남자친구와 띠동갑 커플로, 예비 시댁으로부터 혼인신고 전 1년간 동거하며 며느리 평가를 거쳐야 결혼이 가능하다는 조건을 제시받았다고 밝혀 보살들을 놀라게 했다.두 사람은 일본에서 한국인 봉사 단체 활동을 하며 인연을 맺었다. 그러나 연애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과 동거 이야기가 빠르게 오가면서 사연자는 점점 남자친구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사연자가 밝힌 첫 번째 단점은 지나친 마마보이 성향이었다. 신혼여행지를 묻는 친구들에 남자친구는 제주도라고 답했지만, 이는 사연자와 상의 된 내용이 아닌 예비 시어머니의 권유였다.두 번째는 반지에 집착하는 점이었다. 남자친구는 사귄 지 하루 만에 커플링을 맞추자고 했고, 맞춤 반지 제작에 한 달이 소요된다는 이유로 백화점에서 임시 반지를 추가로 구입해 커플링에만 100만 원을 사용했다.세 번째 단점은 경제력 부족이었다. 남자친구는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경제력은 부족해 보인다고. 게다가 처음 결혼 선물로 약속했던 100만 원 상당의 전동 자전거 대신 18만 5천 원짜리 자전거를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네 번째는 가족에게 비밀이 없는 점이었다. 사연자가 오랜 기간 우울증 치료를 받아온 사실이 남자친구의 여동생에게까지 전달됐고, 이를 가볍게 여기는 듯한 말을 들었다며 깊은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마

  • [종합] 불륜 또 터졌다…성매매 이어 부부 쌍방 외도→미성년자 딸까지 모텔 투숙 "죽으려고 온 거야" ('탐비')

    [종합] 불륜 또 터졌다…성매매 이어 부부 쌍방 외도→미성년자 딸까지 모텔 투숙 "죽으려고 온 거야" ('탐비')

    부모의 '쌍방 외도'로 방황하던 중3 딸이 성인 남자의 표적이 된 실화를 공개하며 안방을 충격에 빠뜨렸다.2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서울 시내 한복판 무인 사진관에서 벌어진 테러 사건에 대해 추적했다. 사건은 지난해 11월 발생했다. 의뢰인이 운영 중인 무인 사진관을 찾은 한 외국인 남성은 손님이 분실한 카드로 무려 95만 원을 결제했다. 또한 매장 안을 마치 자기 집 안방처럼 맨발로 활보하고, 급기야 여기저기 소변을 보는 엽기적인 행동까지 저질렀다. 이를 지켜본 탐정단은 "영역 표시를 하는 거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그리고 4일 뒤 다시 나타난 범인은 온 매장 가득 소화기를 난사한 뒤 그대로 달아났다. 바닥은 물론 기계 내부까지 소화기 분말이 들어가 매장은 엉망이 됐고, 특수 청소 비용을 포함해 피해액은 총 7천만 원에 달했다. 출산을 앞둔 임산부인 의뢰인은 이 사건으로 극심한 정신적 고통까지 호소했다.도깨비 탐정단은 범인이 사용한 도난 카드 사용 내역을 따라 탐문을 시작했다. 편의점에서 생수, 젤리, 치즈 등의 구매 내역을 확인한 탐정단은 "완전 애들이 좋아하는 품목"이라며 범인의 나이가 생각보다 훨씬 어릴 수 있다고 추측했다. 이후 다른 편의점에서 결정적인 목격담이 나왔다. 목격자는 범인에 대해 "중학생에서 고등학생 정도로 보였다. 홍콩에서 왔다고 했다"고 제보했다. 이어 "엄마와 함께 지난 여름부터 한국에 머물고 있다. 편의점에 2~3시간씩 앉아 있기도 한다"고 증언해 노숙 의혹까지 불거졌다. 과연 목격자의 증언처럼 범인은 '10대 홍콩 소년'이 맞을지, 그리고 탐정단은 이들

  • 곧 50대라더니…하지원, 주지훈과 ♥핑크빛 앞두고 글로벌 매거진 커버 모델 낙점

    곧 50대라더니…하지원, 주지훈과 ♥핑크빛 앞두고 글로벌 매거진 커버 모델 낙점

    1978년생 배우 하지원이 글로벌 매거진 커버 모델로 나서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과시했다.하지원은 글로벌 럭셔리 매거진 프레스티지(Prestige)의 싱가포르·말레이시아 2월호 커버 모델로 낙점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커버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양국에서 동시 공개되며, 아시아 전역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화보 속 하지원은 절제된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세련된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카리스마가 어우러지며, 변치 않는 아우라와 독보적인 비주얼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화보는 싱가포르 아트 위크 2026(Singapore Art Week 2026) 참여 차 아티스트로 싱가포르를 방문한 하지원이 현지에서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글로벌 아트 신과 맞닿은 지점에서 완성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한편 하지원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을 통해 친근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예능 캐릭터로도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오는 3월에는 ENA 새 시리즈 '클라이맥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클라이맥스'에 남자 주인공으로는 주지훈이 캐스팅됐으며 두 사람은 부부 호흡을 맞췄다고 전해졌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재혼' 이상민, 결국 사과했다…하차 여론에 폐지됐는데, "프로그램 살인마" 공개 저격 ('아근진')[종합]

    '재혼' 이상민, 결국 사과했다…하차 여론에 폐지됐는데, "프로그램 살인마" 공개 저격 ('아근진')[종합]

    탁재훈이 이상민에게 '프로그램 살인마'라며 ‘돌싱포맨’ 폐지를 언급했다. 이에 이상민은 멤버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MC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가 교도소 콘셉트로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탁재훈은 감방에 들어온 이유에 대해 "부친이 물려준다는 말이 없어서 시멘트에 손을 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탁재훈은 자신이 이상민보다 낫다며 “프로그램 살인마다. ‘돌싱포맨’ 폐지시켰다”고 저격했다. 이에 이상민이 “그게 감방 올 일이냐”고 억울해하자 이수지는 “이거까지 폐지시키면 안 된다. 그럴 바에는 나가라. 출소해라”고 말했다. 이후 들어온 카이는 “팬미팅 하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며 심장 특수절도죄로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수지가 “여심저격을 어떻게 했기에 심장을 훔친 거냐”고 하자 카이는 엑소 ‘러브샷’ 댄스를 선보였다. 이후 게스트로 추성훈이 등장했다. 그는 상습 노출죄로 감방에 들어왔다. 탁재훈의 이상민 저격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이수지가 이상민에게 “아내에게 쫀 적 없냐”고 묻자 탁재훈이 “쫄아서 연예대상 때 모든 상과 영광을 아내에게 바친다고 했다. 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 왜 바친 거냐. 거기다 왜 바치냐. 우리에게 바쳐야지. 우리는 4년 같이 하다가 강퇴 당했다”고 폐지된 '돌싱포맨'을 언급했다. '돌싱포맨'은 SBS 대표 장수 토크쇼였지만, 지난해 김준호, 이상민이 연이어 재혼하면서 프로그램의 취지를 잃었다는 부정적

  • [종합] 유명 남가수, 가정불화 고백했다…"호적에서 팔 수 있는지 자문 구해" ('말자쇼')

    [종합] 유명 남가수, 가정불화 고백했다…"호적에서 팔 수 있는지 자문 구해" ('말자쇼')

    가수 박서진이 '말자쇼'에 출연해 여동생과의 갈등을 털어놨다.지난 2일 방송된 KBS2 예능 '말자쇼'는 혈육 특집으로 꾸며졌다. "원수 같은 내 동생을 호적에서 파고 싶다"는 사연부터 "나 몰래 오빠만 챙겨준 부모님께 서운하다"는 고민까지 혈육과 관련한 다양한 고민 사연들이 공개됐다.말자 할매 김영희는 자신과 남동생 사이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특히 김영희는 "상견례 날 동생이 남편에게 몰래 다가가서 '지금 도망가'라고 말했다"라며 "그땐 진짜 호적에서 파버리고 싶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 "그땐 막 웃었던 남편이 지금은 '처남 말 들을걸' 후회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김영희는 "그래도 혈육이다. 이럴 때 밉고 저럴 때 밉다고 해도 끊을 수 없는 혈육의 끈으로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게스트로 출연한 박서진도 여동생과의 일화를 전했다. 그는 검정고시에서 3년간 불합격을 받는 동생이 답답해 변호사를 만나 호적에서 동생을 팔 수 있는지 물어봤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박서진은 "동생이 엄마 아빠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준비했다. 학원에 다니고 과외도 시켰는데 3년이 넘도록 합격을 못 했다. 고등학교를 다녀서 졸업하는 게 더 빠르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이어 그는 "그러다가 호적에서 파버리려고 변호사를 만났다. 그런데 법적으로 파버릴 수가 없다는 거다. 반대로 소송은 할 수 있다고 했다. 동생이 그동안 저를 막 때리고 그런 걸 상해죄로 고소할 수 있다더라. 이거다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여동생이 의외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

  • 추성훈, ♥야노시호와 이혼에 입 열었다…"매번 생각, 남친 있어도 돼" ('아근진')

    추성훈, ♥야노시호와 이혼에 입 열었다…"매번 생각, 남친 있어도 돼" ('아근진')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에게 남자친구가 있어도 된다는 수위 높은 발언을 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추성훈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토크쇼는 교도소 콘셉트로 진행, 상습 노출죄로 구속 돼 MC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야노시호는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서 남편 추성훈과 이혼 생각이 있는지 질문에 “매번 매번 매번”이라고 답한 바 있다. 이날 추성훈은 “아내가 매번 생각한다면 나도 똑같이 매번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센 척 한다”고 꼬집었고, 이상민은 “눈이 흔들렸다”고 거들었다.  당시 야노시호가 '추성훈이 너무 바빠서 남자친구가 필요하다'고 했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이에 추성훈은 “그런 게 있으면 좋지. 그런 친구가 있어야 와이프도 재미지 않겠냐”고 쿨하게 말했다. 카이가 “외로워서 남자친구가 필요하다는 거 아니냐”고 걱정하자 , 추성훈은 “자기 인생인데 재미있게 살아야 하는 건 맞다. 커피 마시고 밥 먹고”라고 관대한 모습을 보였다. 카이의 “너무 바쁘니까 일 조금만 하고 나랑 놀아달라는 거 아니냐”는 거듭되는 해석에도 "그럼 돈이 없잖아. 나는 돈 필요하잖아. 조금만 벌어오면 이것도 화난다”고 말했다.반면 지난해 4월 재혼한 이상민은 아내의 남자친구에 대한 질문에 "미안한데, 그건 절대 안 된다. '남사친'이라는 말을 안 믿는다"고 선을 그었다.이후 추성훈은 야노시호에게 “지금 사랑이를 와이프가 계속 보고 있다. 감사하다.

  • [공식] 문가영, 새 가족 생겼다…김도훈 손잡은 지 1년 만에 "다양한 매력 지닌 배우"

    [공식] 문가영, 새 가족 생겼다…김도훈 손잡은 지 1년 만에 "다양한 매력 지닌 배우"

    배우 하종우가 피크제이 엔터테인먼트(이하 피크제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피크제이는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이 종료된 뒤 문가영과 2024년 7월 출격했으며, 지난해 2월엔 김도훈이 전속 계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었다.피크제이는 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하종우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다양한 매력과 강점을 지닌 배우 하종우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하종우만의 색과 잠재력이 온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전폭적이고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하종우는 2021년 웹드라마 '하트타임 멜로'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펜스 밖은 해피엔딩'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부드러운 미소에 캐릭터에 밀착한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tvN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에서는 목솔희(김소현 분)의 경호원 백치훈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표현력과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또한 작품 활동 외에도 공익광고와 다양한 브랜드 CF에 출연하며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대중과 만나왔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역할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감각적인 비주얼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신예 배우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하종우는 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보다 폭넓은 활동을 예고하며, 배우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를 모은다.피크제이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문가영, 김도훈, 전진서 등이 소속돼 있다. 각기 다른 매력과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과 피크제이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가 만나 앞으로 펼쳐질 시너지와 행보

  • [종합] "결혼은 무슨" 심권호, '초기 간암' 치료 거부…결국 수술대 올랐다('사랑꾼')

    [종합] "결혼은 무슨" 심권호, '초기 간암' 치료 거부…결국 수술대 올랐다('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가 간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레슬링 레전드 심권호가 연락 두절로 걱정을 안겼다.이날 심현섭, 임재욱은 연락이 안 되는 심권호의 집에 방문했다. 그러나 집 안에는 심권호가 술병 옆에 기절하듯 누워있었고, 심기가 불편한 어머니는 "결혼은 무슨 결혼. 권호가 아프다"고 말했다.다음날 심권호는 "술 마시고 기절해 버렸다. 한꺼번에 많이 먹고 24시간 자버렸다. 혼자 있으면 순간적으로 화 외로움이 와서 많이 마시게 되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심권호의 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제작진은 건강검진을 받으라고 설득했다.병원에 방문한 심권호는 간 초음파 검사를 진행했다. 의사는 "간 많이 딱딱해 보인다. 간경화 소견이 있다"고 설명하다가 "그게 문제가 아니다. 당장 CT를 찍어봐야. 안 좋은 혹이 있다"고 긴급하게 말했다. 하지만 심권호는 CT 촬영을 완강히 거부했다.심권호는 자신을 걱정하는 지인들 앞에서 간암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초기 간암 상태는 맞다. 알고 있었다"면서 "내 입장이 되면 누구나 두려웠을 거다. 알려지는 것도 싫었다. 혼자 알고 싶었다"고 숨긴 이유를 밝혔다.간암 진단을 받고 '나한테 이게 왜?'라고 생각했다는 심권호는 "아직까지 멀쩡하게 뛰어다니는데 왜 싶더라"면서 "애인이라도 있으면 상담을 해볼텐데, 부모님께도 얘기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간암 치료하면 주변 시선이 벌떼같이 몰려들까봐. 두렵고, 싫었다"고 치료 거부 속내를 전했다."멀쩡하게 운동했는데, 간암 때문에 멈추기 싫었다"는 심권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