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정의가 아역 시절의 찬란한 기록을 뒤로하고, 한층 깊어진 연기 철학과 인간미 넘치는 근황을 전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가수 조현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서는 '어쩌면…난 전생에 북부 대공이었을지도…? 눈부신 햇살 여주에게 첫눈에 반했으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근 tvN 새 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열연 중인 배우 노정의가 출연해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조현아가 "한 분야에서 10년 이상 종사하면 장인이라 부른다"며 노정의의 경력을 치켜세우자 노정의는 "장인이라기보다 인생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득도'를 해 나가는 기분"이라며 한결 성숙해진 답변으로 대화를 시작했다.아역 배우로 데뷔해 성인이 되기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노정의는 그 이면에 숨겨진 치열한 고민도 고백했다. 노정의는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꿈이었기에 남들보다 슬럼프를 두 배 이상 많이 겪었다"며 "하도 성인 연기자로의 전환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시니 미래를 어떻게 그려야 할지 신경 쓰지 않으려 해도 부담이 컸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역 시절에는 해보고 싶은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면, 진정한 '일'로서 연기를 생각하기 시작한 것은 스무 살부터였다"며 소신을 밝혔다. 그런 노정의에게 전환점이 된 작품은 드라마 '그해 우리는'이었다. 노정의는 해당 작품이 대중에게 성인 연기자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소중한 터닝포인트였다고 언급하며 "잘 돼서 정말 행복했고 만약 안 됐
'나는솔로' 4기에 출연해 부부가 된 영숙과 정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에서는 '방송 이후 결혼에서 육아까지 우리들의 진짜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영숙과 영식은 조금 솔직한 질문들을 받아 처음 만났던 순간 부터 지금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순간까지 천천히 돌아보겠다고 했다.'나는솔로 촬영 중 가장 무서웠던 것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영숙은 "저는 '나는솔로'가 지금처럼 유명하진 않았어서 그때는 그냥 방송 촬영을 하기보다는 그냥 공개된 소개팅 정도로 생각했던 거 같다"고 했다.이어 "그래서 뭔가 무섭다는 생각은 없었고 '나는솔로'가 지금하는 거랑은 또 분위기가 좀 다른데 편집 방향이나 이런게 저희 나올 때랑 다르다"며 "유명해지다 보니까 뭔가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볼지 좀 무서울 것 같다"고 했다.정식은 처음 '나는솔로' 방송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냐는 질문에 "이거는 나간 모든 출연자분들께서 일단은 방송에 제 자신이 나왔다는 게 무척 신기했던 경험이었던 것 같다"며 "지금까지 다른 누군가 특히 연예인 위주로 나오는 것만 보다가 내가 방송 스크린에 나온다는 그런 느낌이 되게 신선했고 약간 처음에는 충격적인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이어 "언제 태어나서 이런 경험을 해볼까라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고 처음에는 그런 느낌이었고 4박 5일 동안 그 카메라에 담긴 수많은 장면들 중에 어떤 장면들이 방송으로 나올까라는 그런 궁금증을 가지고 방송을 봤던 것 같다"고 했다.영숙은 "저희가 워낙 조용하고 차분한 커플이다 보니 솔직히 재미는 없다"며
양요섭과 황민현의 만남이 성사 된 가운데 두 사람의 훈훈한 대화가 눈길을 끈다.유튜브 채널 'KODE 코드'에서는 '나솔 특별판: 영식♥광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양요섭과 황민현은 서로가 누구인지 모른 채 메시저로 톡을 했다. 톡을 하면서 양요섭은 황민현을 김재중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만약 '나는솔로'를 한다면 본인의 이름이 무엇일까 예상 하기도 했는데 황민현은 광수를, 양요섭은 영식을 언급했다.이후 톡이 종료되고 본격적인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됐다. 양요섭은 긴장된 표정으로 황민현을 만나러 갔고 황민현 역시 두근두근한 표정으로 양요섭을 만나러 갔다.양요섭을 본 황민현은 "저 전혀 예측 못 했다"고 반가워 했다. 양요섭 역시 황민현을 김재중일 것이라 예상 했기에 "저도 예상 못했다"고 하며 반가워 했다. 양요섭은 "전 선배님인 줄 알았다"고 했다. 황민현은 "그분인 줄 알고 그렇게 말씀 하신거냐"고 하며 웃었다. 양요섭은 "근데 저희 초면이지 않냐"며 "만나서 무언가를 했었던 기억이 없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때 손관리템이 많다는 말에 황민현은 "제가 손이 안 예뻐서 관리를 열심히 하는 거다"며 "키에 비해 손가락이 짧다"고 했다. 그러자 양요섭은 "손 예쁘신데 왜 그러냐 손가락이 짧다니 한번 손을 대보자"고 하며 '플러팅' 했다.두 사람이 손을 맞대자 실제로 황민현 손이 조금 더 작았다. 황민현 손을 만져 본 양요섭은 "근데 진짜 관리를 잘 하신다"며 "직접 만져보니 정말 촉촉하다"고 감탄했다. 이후로도 두 사람은
과거의 가혹한 훈육이 남긴 흉터가 대를 이어 가족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하고 있는 '가족 지옥'의 참담한 실상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9일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가족 지옥' 특집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엄마와 아들이 출연해 서로를 향한 깊은 불신과 상처를 드러넨 멋,ㅂㅇ;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아들은 어린 시절 엄마가 자신의 방에 CCTV를 설치해 감시하고 리코더와 빗자루가 부러질 정도로 폭행을 가해 봉합 수술까지 받아야 했던 비극적인 일화를 고백했다. 성인이 된 지금도 엄마 앞에서 극도로 경직된다는 아들은 당시 느꼈던 죽음의 공포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엄마는 아들이 술을 마시고 자신을 폭행했다며 맞섰고 서로를 부모 자식으로 인정하지 않는 잔인한 폭언이 담긴 메시지가 공개되어 패널들을 경악게 했다.고부 갈등과 손주의 개명 문제를 둘러싼 대립 역시 심각했다. 베트남 출신 아내와 결혼한 아들은 사생활을 침해하며 매일 집을 찾아오는 엄마의 태도에 불만을 토로했다. 특히 임신 중인 며느리에게 검증되지 않은 천연 약이라며 복용을 강요한 사건에 대해 오은영 박사는 "엄마가 의사냐"라고 일침을 가하며 임신 중 약물 복용의 위험성을 강력히 경고했다. 또한 손주의 이름을 사주에 맞춰 강요하고 아들 부부가 개명을 신청하자 "지어준 이름을 듣기조차 싫다"라며 본인의 고집을 꺾지 않는 엄마의 자기중심적 태도는 갈등의 골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이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또 다른 학대의 피해자인 딸이 등장해 더욱 충격을 자아냈다. 아들이 "내 상태가 심해지면 동생처럼
안보현이 화재 속에 남겨진 아버지를 떠올리며 괴로워 했다.9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극본 김아정)11회에서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이를 지켜보는 윤봄(이주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과거 선재규 아버지는 술에 취해 있다가 담뱃불이 꺼지지 않은 것을 모른채 잠에 들었다. 이에 집은 모두 불타고 말았다.집에 돌아오던 선재규는 불에 탄 집안으로 들어가 갓난 아기를 구했고 나가려던 차에 불 속에서 자신을 부르는 아버지를 봤다. 이때 선재규는 그동안 아버지에게 폭행 당하고 힘들었던 것을 떠올렸다.선재규는 그동안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하면서 "그만 좀 하시라"고 소리쳤지만 아버지는 "이 건방진 놈의 새끼가 있냐"고 하며 무차별 폭행을 했다. 선재규는 화재 속에서 자신을 향해 뻗는 아버지 손을 보며 그동안 자신을 그리고 가족들을 폭행한 손을 떠올렸다.이때 불길은 더 거세졌고 고민에 빠진 선재규는 결국 뒷걸음질 치고 말았다. 선재규는 불길 속에 있는 아버지를 버려둔 채 나왔다. 선재규는 이것을 두고 두고 후회했다. 윤봄에게 선재규는 "살려야만 했다"며 "그런데 난 그 사람을 그냥 두고 나왔다"고 했다.이에 윤봄은 "구하지 못한 건 안타깝지만 그게 죄가 될 순 없다"고 했다. 선재규는 "내가 그렇게 생각할까봐 하늘이 나한테 이런 걸 잘 새겨줬나 보다"고 했다. 그러더니 당시 입은 화상을 보여주며 "니 죄를 잊지 말라고 이게 그 증거라고"라고 했다. 선재규는 윤봄에게 "이 상처가 흉해서 가린 게 아니다"며 "이 상처를 볼 때마다 날 쳐다보던 아버지 눈빛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이경규가 고(故) 현철, 나훈아와의 인연을 공개한다. 또한 자신의 심사 시준으로 학연, 지연, 혈연을 꼽아 ‘공정성’에 의문을 유발한다.오는 10일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마스터 이경규의 색다른 심사 기준이 공개돼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본방에서 볼 수 없는 참가자들의 무대와 뒷이야기, 마스터들의 매운맛과 따뜻함을 넘나드는 심사평을 살펴볼 수 있다.이날 ‘이기지 않으면 탈락 후보’가 되는 ‘1:1 데스매치’ 경연을 위해 2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오른다. 그 주인공은 앞서 팀미션에서 직장부A로 함께 했던 임원 비서 출신 김유리와 미술학원 원장 이진화이다. 두 사람은 각자 주 무기인 ‘꺾기’를 내세운 정통 트롯으로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비슷한 장점을 가진 두 사람이기에, 마스터들은 큰 고민에 빠진다.이때 마스터 이경규가 자신의 중요한 심사 기준으로 학연, 지연, 혈연을 언급한다. 이어 “두 사람 모두 나와 얽혀 있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러면서 이경규는 “故 현철은 나의 고등학교 선배님이다. 나훈아는 나의 초등학교 선배님이다”라고 급 자신의 인맥을 공개한다. 이것이 마스터 이경규의 심사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그래서 이경규가 김유리와 이진화 중 선택한 사람은 누구일지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날 1:1 데스매치 대결에서 승리한 참가자 중 한 명이 벅차오르는 감정에 오열하고 만다. 이때 화면에 잡힌 참가자의 모습을 본 마스터 붐이 당황하며 “영상이 계속 남는다”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황민현이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배려와 과거 박서준으로 오해받았던 유쾌한 일화를 공개하며 변함없는 매력을 과시했다.가수 김재중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서는 '오늘 자기 전에 생각 많이 날거야 미남 공격 많이 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소집해제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 황민현이 출연해 김재중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지난해 12월 소집해제한 황민현은 요양원에서 근무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주말을 기다리고 공휴일을 확인하며 월급날의 기쁨을 느끼는 등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체감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황민현은 복귀 후 첫 스케줄이었던 '가요대제전' 티저 촬영 당시에는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낯설어 리듬을 타는 장면에서 당황하기도 했으나 현장에 참석한 단 두 명의 팬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황민현은 당시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두 명의 팬을 '가요대제전'에 참석한 모든 아티스트의 팬 중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실제로 황민현은 팬들이 가격 부담 때문에 메뉴 선택을 망설일까 봐 1인분에 6~7만 원에 달하는 고급 한우집을 직접 예약하고 좋은 부위의 메뉴를 미리 주문해 주는 섬세함을 보였다. 이후 MZ 세대인 팬들이 해당 후기를 영상으로 편집해 올리면서 조회수 280만 회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는 후문도 덧붙였다.수려한 외모로 인한 다양한 에피소드도 눈길을 끌었다. 김재중이 황민현의 외모를 칭찬하며 닮은꼴 연예인들을 언급하자 황민현은 과거 뉴이스트 활동 시절
송은이(53)가 유재석(53)의 신인 시절을 폭로한다.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 틈 주인들을 찾아간다. 송은이, 김숙은 자타공인 유재석의 30년 지기 절친. 유재석이 “송사루~”라며 친근한 별명으로 맞이하자, 송은이는 “메뚝 선배면 무조건 와야지”라며 걸걸한 인사로 받아치고, 김숙은 “아침엔 조째즈, 저녁엔 전현무입니다”라며 자기소개에 나서 폭소를 유발한다. 유연석이 송은이, 김숙의 여유만만한 모습에 “예능 왕작가님과 세컨 작가님을 보는 것 같다”라며 놀리자, 두 사람은 기다렸다는 듯 예능계 터줏대감 콩트를 시전하며 자연스럽게 유연석을 콩트에 끌어들인다. 이에 유연석까지 ‘개그맨 3형님’ 유재석, 송은이, 김숙의 시도 때도 없는 개그 본능에 스며들어 버리고, 급기야 개그 유행어를 선보이는가 하면, 김숙에게 “형!”이라며 거리낌 없는 호칭으로 불러 형님들을 빵 터지게 한다.송은이가 절친 유재석의 신인 시절을 폭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송은이는 “예전에 재석이가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고 ‘돌*앤가바나’ 정장을 두 벌이나 샀는데 무관이었다”라며 국민 MC의 과거를 소환한다. 유재석이 “그때 할부 갚느라 힘들었다”라며 하소연하자, 송은이는 “넌 항상 운이 안 따라줬어”라며 측은해 해 짠한 웃음을 유발한다. 송은이는 “얼마 전 33년 만에 처음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는데, 숙이가 오열하더라”라며 절친들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기도.유재석이 30년 지기 절친 송은이, 김숙의 등판에 과열된 승부욕을 드러내
방송인 유재석이 '틈만 나면,'에서 뜻밖의 과거를 고백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 틈 주인들을 찾아간다.이 가운데 유재석이 데뷔 35년 만에 의외의 적성을 찾는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유재석, 송은이, 김숙, 유연석이 도전한 미션은 바로 야구공으로 페트병을 날리는 '페트병 야구' 게임. 특히 이번에는 틈 주인으로 현역 스포츠 업계 종사자인 정우영, 이준혁 스포츠 캐스터가 등판한다.유재석은 "옛날에 제가 야구 동호회였다"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더니, 뜻밖의 포수 능력치를 발견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유재석이 공을 던지는 족족 안타(?)를 끌어낸 것. 송은이는 유재석의 남다른 공 스냅에 "나이 들어서 적성 찾는 사람들 많아"'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유재석은 절친들의 계속된 칭찬에 "제가 역사를 이뤄내는 사람이에요"라며 의기양양하더니, 공 던지기는 기본, 게임이 끝나기 무섭게 빠릿빠릿하게 공을 주워 온다.유재석과 김숙의 환상의 콤비 플레이와 함께 심장을 들었다 놨다 하는 명장면이 펼쳐지자, 정우영 캐스터는 "이것이 바로 한국 시리즈입니다"라며 포효했다는 후문. 과연 유재석은 기적의 홈런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페트병 야구의 결말은 '틈만 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아니 근데 진짜' 허경환이 '유퀴즈' 고정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9일 SBS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아니 근데 진짜' 선공개 영상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새 멤버 후보로 등장했다.이날 허경환은 등장 전 "오늘 돼야 하는데"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슈트를 차려입은 허경환이 입장하자 면접관 이수지, 탁재훈, 카이는 "오늘 왜 왔냐"는 반응을 보였다.이상민이 "경환이가 올드데프 오디션 보러 왔다"고 밝히자, 허경환은 "오디션이라기보다는 분위기 맞춰서 잘 되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고 털어놨다.이에 탁재훈은 "너 요새 재석이한테 붙지 않았냐. 이런 양면테이프 같은 자식"이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표정을 굳힌 허경환은 "그분의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마시라"고 엄중히 경고해 폭소케 했다."경환이가 형이 알던 꽃거지 경환이가 아니다. 지금 잘 나간다"는 이상민의 옹호에, 탁재훈은 "그 인기 잠깐이잖아"라며 무시했다. '유재석 픽' 허경환은 "저 요즘 뜨겁다"며 인기를 과시했다.지켜보던 카이는 "얼마 전에 '유퀴즈' 대국민 면접보지 않았냐"며 결과를 궁금해했다. 허경환이 깡생수만 마시자, 탁재훈은 "오바 쌌구나"라며 폭소했다.허경환은 "회사에서 MC로 섭외된 줄 알고 있었다"면서 "면접 결과가 언제 발표인지 모르겠다. 기다리고 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놀면 뭐하니?' 고정 출연에 대해서도 "목요일 녹화라 시간 비워두고 있다. 마음도 비워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기는 조금만 비비면 들어갈 것 같다. 쉽게 재낄 수 있을 것 같은 멤버는 이
'미운 우리 새끼' 송해나가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매매했다.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모델 송해나가 출연했다.송해나는 15년 만에 반지하에서 탈출해 서울에 자가 아파트를 마련했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매매 자금을 보탰으며, 대출은 40년 만기에 6개월마다 변동 금리를 적용 받았다. 송해나는 은행을 방문해 더 알뜰하게 대출금을 상환하는 방법을 상담받았다. 현재는 처음보다 0.4% 정도 하락한 금리를 적용받고 있었다.송해나는 자신의 아파트를 공개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앤 베이지 톤의 인테리어로, 넓은 거실, 화사한 주방, 모던하고 심플한 침실이 눈길을 끌었다. 모델답게 드레스룸은 화려함 그 자체였다. 하지만 이사 10개월째 제대로 정리되지 않아 옷이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어 깔끔한 집 분위기와는 반전, 웃음을 안겼다.이후 송해나는 거실에 앉아 자신의 현재 소비 상태를 체크해보며 절약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봤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노민우가 '6시내고향'에 출연하며 소원을 성취했다.9일 오후 6시 방송된 KBS1TV '6시내고향'에서는 노민우가 '붕붕이가 간다' 코너에서는 경기도 이천시 조읍1리 마을을 찾은 노민우와 청년회장 손헌수의 두 번째 설맞이 서비스 현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노민우가 설 명절을 앞두고 투박한 가위와 낫을 든 채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색 행보를 보였다.두 사람은 이천시자원봉사센터 트리플 봉사단과 함께 '붕붕이 미용실'을 열고 명절을 준비하는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미용 봉사와 일손 돕기에 나섰다. 평소 '아시아 프린스'로 불리던 노민우는 화려한 무대 대신 정겨운 시골 마을에서 어르신들의 머리를 직접 손질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현장은 시작부터 만만치 않은 과제들이 산적해 있었다. 첫 손님으로 방문한 이장님을 시작으로 머리숱이 적어 고민인 어르신들이 연이어 등장하며 긴장감이 감돌았으나 손헌수의 깔끔한 이발 실력과 노민우의 섬세한 스타일링이 빛을 발했다. 특히 노민우는 머리숱이 거의 없는 어르신에게 풍성함을 살린 맞춤형 헤어스타일을 완성해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시원한 두피 마사지까지 곁들여 어르신들 사이에서 "노민우가 해줘야 제일 시원하다"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두 사람의 활약은 미용실 밖에서도 멈추지 않았다. 염색을 마친 한 어르신의 간곡한 부탁으로 고추밭에 투입된 두 사람은 끝없이 펼쳐진 밭 규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손을 보탰다. 손헌수가 노련한 낫질로 고춧줄을 끊어내면 노민우가 뒤따르며 야무지게 줄을 정리하는 등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고된 작업 중 손헌수가 "새댁이 너무 곱다
개그맨 박수홍이 독박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 VLOG) 재접근기 찾아온 재이 아빠밖에 몰라요.. 반백살 아빠 박수홍의 독박육아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수홍은 '아빠 껌딱지'가 된 16개월 딸 재이를 보며 만감이 교차한 모습을 보였다. 재이는 화장실 문을 두들기며 "아빠"를 찾았고, 결국 문을 열고 들어갔다.화장실에서 큰일 보던 박수홍은 "안 된다"고 다급하게 말리다가도, 화장실에 침입한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아빠 너무 힘들다"고 토로하면서도 미소는 숨기지 못했다.엄마 품을 거부한 재이는 "다홍이 보러 가자"는 말에 설득됐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재이가 영유아 시기에 겪는 재접근기다. 애착 형성이 잘 된 사람에게 의존, 의지하는 시기"라고 설명하며 딸이 시도때도 없이 찾는 남편을 응원했다.본의 아니게 독박 육아를 하게 된 박수홍은 기상 후 딸과 놀아준 뒤 낮 외출을 준비했다. 백화점으로 향한 그는 "하루라도 밖에 안 나가면 시간이 안 간다"고 외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재이는 보는 사람들마다 고개 꾸벅 인사를 하며 인사성 밝은 아기로 칭찬과 사랑을 받았다. 밤 10시가 되자 박수홍은 "제발 통잠 자자"고 애원했고, 잠든 딸을 조심스레 침대에 뉘이며 애정을 드러냈다.올해 55세인 박수홍은 "딸이 아빠 껌딱지 돼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체력은 너무 힘들다"고 토로해 웃음을 선사했다.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 씨와 2021년 부부가 됐으며, 2024년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
이나영이 다시 한 번 톱스타 미성년 성폭행 피해자 박세현의 편에 선다. 피해자가 거짓 진술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지, 그리고 끝내 진실을 털어놓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지난 방송에서 윤라영(이나영)은 조유정(박세현)이 이준혁(이충주) 기자를 살해한 범인이 아니며, 비밀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 조직이 이준혁의 입을 막기 위해 조유정을 이용했을 것이란 가능성을 뒷받침할 증거를 찾아냈다. 그러나 조유정은 변호사 접견을 거부하면서까지 입을 열지 않았다. 이에 윤라영은 “이걸로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 네가 왜 이런 짓을 하는 건지, 난 반드시 알아낼 거니까”라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드러냈다.공개된 3회 예고 영상에서 윤라영이 현장 검증을 앞둔 조유정에게 “커넥트지? 성매매 어플”이라고 직격한다. 이는 조유정이 단순히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차원을 넘어, 진짜 범인을 알고 있음을 내포한 질문이다. 당황한 조유정은 현장 검증 중 “제가 한 거 아니에요”라고 울부짖으며 지난 진술을 뒤집는다. 과연 조유정이 감추고 있던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윤라영은 조유정의 진술이 계속 번복되는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진실을 추적하겠다는 의지로 다시 한 번 손을 내민다. 그리고 조유정 역시 흔들리는 눈빛 끝에 그 손을 붙잡으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한다.그러나 조유정이 입을 연다 해도 현재 그녀의 주장을 뒷받침할 명백한 증거는 없는 상황. 조유정의 자백과 현장에 남은 물증이 일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로펌 L&J(Listen
안보현과 차서원이 뜻밖의 동맹을 맺는다.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11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가 열애 중인 윤봄(이주빈 분)을 위해 과감한 행동에 나선다.앞서 선재규는 신수읍을 방문한 윤봄의 엄마 정난희(나영희 분)를 위기에서 여러 차례 구하며 윤봄과의 관계를 더욱 단단히 했다. 이후 선재규와 윤봄은 각자 마음속에 숨겨왔던 트라우마를 털어놓고, 서로의 존재로 상처를 치유해나갔다. 특히 10회 엔딩에서 선재규는 “아버지를 죽였다”는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윤봄 앞에서 본인의 민낯을 모두 드러내며 다음 방송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켰다.선재규의 고백을 들은 윤봄의 반응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9일 공개된 스틸에는 선재규가 윤봄을 위해 결단을 내리며 직접 움직인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선재규의 든든한 모습은 존재만으로 기선을 제압하며, 과거 학교에서 초대형 화분을 맨손으로 들고 온 윤봄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게 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그런가 하면 평소 앙숙으로 알려진 선재규와 최이준(차서원 분)이 뜻밖의 동맹을 맺고 현장을 장악한 모습도 공개됐다. 두 사람이 누군가에게 서류를 건네는 모습은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그들이 향한 곳은 어디일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선재규와 최이준의 행동에 궁금증이 모인다. 윤봄이 집 앞에 등장한 의문의 남자들을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도 포착돼 흥미를 높인다. 그녀를 찾아온 자들은 누구일지, 그 정체와 극 초반을 떠올리게 하는 선재규의 직진 행보와 선재규와 최이준 사이의 어긋난 우정의 향방에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