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류시원이 19살 연하인 미모의 아내를 최초 공개하며 애정을 표했다.19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우 류시원과 아내인 수학 강사 이야영 씨가 출연했다.류시원은 "곧 결혼 6주년이다. 자연스럽게 '조선의 사랑꾼'에서 아내를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번 윤정수 결혼식 방송분에 하객으로 참석한 모습이 잠깐 비친 것을 제외하면, 방송에서 류시원이 정식으로 아내를 공개하는 건 처음이다.류시원 아내 이아영의 아름다운 외모에 정이랑은 "수학 선생님 아니냐. 저렇게 예쁜데 공부까지 잘하냐. 그것도 수학을"이라며 놀라워했다. 황보라는 "강의하는 선생님이 이렇게 예쁘면 남학생들이"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정이랑은 "다 가졌다"며 부러워했다.류시원 아내는 예능이 익숙하지 않은 듯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류시원은 "하던 대로 해"라며 귀여워했다. 아내는 "방송에 처음 출연하게 됐는데 좀 긴장되고 떨린다"며 웃었다. 류시원은 "원래 안 그런다. 말 저보다 잘한다"고 칭찬했다.류시원·이아영 부부는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아영은 류시원이 연애 시절 꽃은 물론 손 편지까지 선물했다고. 류시원은 "아내 이미지가 깨끗하고 청순한 느낌이라 빨간 장미보다 흰 장미 100송이를 선물했다"고 말했다. 이아영은 "연애 때 저도 꽃꽂이해서 (류시원에게) 준 적 있다"고 말했다. 류시원은 "지금은 와이프를 떠나서 이상형이라는 게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 옛날에는 이상형이 '여성스러운 스타일'이라고 했다. 아내가 여자여자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첫 만남에 대해
배우 류시원이 19세 연하 아내와 러브 스토리를 최초 공개했다.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류시원과 19세 연하의 수학강사 아내 이아영 씨가 출연했다.이날 류시원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방송인 윤정수 부부와 식사를 위해 아내와 외출에 나섰다. 류시원은 19세 연하의 아내와 러브 스토리를 꺼냈다. 그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지인 모임이 있었는데 갔다가 우연히 봤다. 누구한테 먼저 연락처를 물어본 적이 별로 없었는데, 첫 만남에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말했다.류시원은 "당시 결혼을 생각한 건 아니었고, 조심스럽게 연애할 때였다. 그러다가 한 번 헤어졌다. 3년이 지나서 다시 만났다"라고 밝혔다.헤어진 계기에 대해 류시원은 "한 번 실패한 경험이 있다 보니 아내에게 결혼 생각이 없다고 얘기했다. 아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내가 자꾸 말했다. 그렇다 보니 아내 입장에서는 '미래가 없는 이 사람을 계속 만나는 게 맞나?'라는 생각을 했을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이에 이아영 씨는 "내 생일날 술 한잔 먹고 내가 용기 내서 먼저 얘기했다. 내 입장에서는 끝이 있는 연애니까 혼자 마음의 준비를 했고, 헤어지게 됐다"고 전했다. 이아영 씨는 "나는 결혼하고 싶은 사람인데, (류시원이) 이렇게 말하는 게 선 긋는 것 같더라. 빨리 정들기 전에 끝내자고 생각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두 사람은 헤어진 후 가끔 안부를 물었고, 이후 류시원이 아내를 놓치면 후회할 것 같은 마음에 다시 만나자고 고백해 결혼까지 이어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문채원(39)이 장발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형들 다 옥상으로 따라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영화 '하트맨'에 출연한 배우 권상우, 문채원, 피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물이다. 지난 14일 극장에서 개봉했다. 이날 문채원은 '하트맨' 속 캐릭터가 여태껏 나온 작품 중에 머리가 가장 길게 나온 작품이라고 밝혔다. 그는 "데뷔 이후로 제일 긴 머리"라며 "더 이상 머리를 기를 생각이 없다. 그런 의미도 있는 작품"이라고 말했다.권상우도 장발을 선보인다. 권상우는 "대학 시절 록 밴드를 하는데 박지환 배우랑 가발을 쓴다. 치렁치렁"이라고 말했다. 밴드 이름은 '앰뷸런스'라며 "우리 공연 보고 다 쓰러져서 앰뷸런스로 보내버리겠다"라고 설명했다. 문채원은 어릴 때부터 권상우 팬이었다며 "처음 좋아한 남자 연예인 배우였다. 친구하고 둘이 같이 선배님을 좋아했다. 고등학교 때 선배님 얼굴도 그리고 했다"고 밝혔다. 권상우는 “저도 에피소드가 있다. 다니던 샵이 있었는데, 저도 머리를 하러 갔고 아는 PD 형도 머리를 하는 날이었다. 머리하는 남자 손님들이 한쪽을 다 쳐다보더라. 거기에 문채원 배우가 있었다"고 말했다. 문채원은 쑥쓰러워하며 "제가 그렇게 쳐다 볼 정도는 아닌데"라고 겸손하게 말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류시원이 19세 연하 아내와 러브 스토리를 최초 공개했다.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류시원과 19세 연하의 수학강사 아내 이아영 씨가 출연했다.이날 류시원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방송인 윤정수 부부와 식사를 위해 아내와 외출에 나섰다. 류시원은 19세 연하의 아내와 러브 스토리를 꺼냈다. 그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지인 모임이 있었는데 갔다가 우연히 봤다. 누구한테 먼저 연락처를 물어본 적이 별로 없었는데, 첫 만남에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답했다.이어 류시원은 "처음에는 편한 오빠 동생처럼 자주 연락하다가, 겉으로는 오빠 동생이라고 했지만 나는 마음에 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류시원은 "밥 한 번 먹자고 한 후 만나봤는데 느낌이 또 다르더라. 마음에 들어서 고민을 많이한 후 사귀자고 했다"고 전했다.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 서로의 나이는 각각 44세, 25세였다. 류시원의 아내는 "엄마가 반대를 많이 하셨다. 엄마가 기사로 남편을 접한 후 '이런 사람이랑 내 딸이 결혼한다고' 생각하셨다. 그래서 제가 잘못된 부분을 설명 드렸고, 남편도 엄마를 직접 찾아뵀다. 인사를 하면서 엄마도 진심을 느끼셔서 나중에는 허락하셨다"고 결혼 과정도 밝혔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다섯 번째 OST 주자로 글로벌 아티스트 성한빈을 낙점했다. 성한빈은 2023년 Mnet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데뷔한 뒤, '엠카운트다운' MC로 발탁돼 약 2년간 활약했다. 그 외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WSWF)'에서도 MC를 맡아 팬들 사이 '엠넷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tvN과 Mnet은 모두 CJ ENM의 엔터테인먼트부문 K콘텐츠 채널이다. '스프링 피버' 제작진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성한빈이 가창에 참여한 OST Part 5 '너란 봄'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계약 만료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알려졌다.'스프링 피버'는 찬 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최근 글로벌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스프링 피버'는 선재규의 거침없는 직진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다섯 번째 OST '너란 봄'은 극 중 선재규가 윤봄을 통해 상처받았던 마음을 조금씩 치유해가며 사랑을 시작하는 순간을 봄이라는 계절에 빗대 담아낸 곡이다. 성한빈 특유의 맑고 포근한 미성이 서정적인 가사와 어우러져 두 사람의 로맨스에 애틋함을 더한다.가창에 참여한 성한빈은 제로베이스원의 리더이자 보컬, 퍼포먼스 등 모든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한 글로벌 아티스트다. 이번 '너란 봄'을 통해 섬세한 가창력과 부드러운 음색을 선보이며, 봄처럼 성큼 다가온 '스프링 피버'의 로맨
개그맨 김준현이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 폭풍 먹방을 펼치며 대식가다운 면모를 제대로 입증했다.지난 16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THE 맛있는 녀석들'(이하 'THE 맛녀석') 548회에서는 복어 요리 전문점에서 김준현이 끝날 줄 모르는 먹방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먹성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어 식당을 찾은 'THE 맛녀석' 멤버들이 참복 숯불 화로구이, 복찜, 참복 전골, 복 튀김까지 이어지는 복어 풀코스 먹방에 나섰다. 앞서 방문한 식당에서 '쪼는맛'에 걸려 한입밖에 먹지 못했던 김준현은 두 번째 식당에서는 무사히 통과하며 높은 텐션과 큰 리액션으로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최상의 컨디션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첫 메뉴로 나온 참복 숯불 화로구이를 먹자마자 박수를 치며 감탄을 쏟아냈다. 동시에 김해준도 "최근에 먹은 생선 중 1등"이라며 극찬을 더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준현은 복찜과 복 튀김도 연달아 흡입하며 폭풍 먹방을 이어 나갔다. 그는 복찜에 공깃밥까지 추가 주문해 양념에 비벼 먹는 등 '미식가 김준현'의 진가를 발휘했다. 김준현의 폭주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슬슬 배가 찬 멤버들이 대화를 이어가는 사이, 말없이 복찜을 먹어 치우며 홀로 전투를 이어갔고, 이를 본 황제성은 "아직도 전쟁터에서 싸우고 있다"라며 감탄했다. 촬영 막바지까지 이어진 김준현의 폭풍 먹방에 결국 문세윤은 "그만 먹어, (집에) 가게" 라고 버럭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준현 때문에 퇴근이 늦어질 위기에 처한 멤버들과 제작진의 속마음을 대변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조선의 사랑꾼' 류시원이 수학 강사로 유명한 아내를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1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우 류시원이 방송 최초로 19세 연하 아내 이아영 씨를 공개했다.이날 류시원은 "곧 결혼 6주년이다. 자연스럽게 아내를 방송에서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내 이아영의 첫 등장에 VCR를 보던 황보라, 정이랑 등은 "수학 선생님? 저렇게 예쁜데 공부까지 잘하냐. 그것도 수학을. 다 가졌네"라고 부러워해 웃음을 안겼다.류시원은 방송이 낯선 아내를 위해 특급 내조를 펼쳤다. 손을 꼭 잡고 걷고, 차까지 에스코트하며, 벗은 코트를 받아주고, 더 예쁘게 카메라에 담길 수 있도록 자리까지 바꿨다.류시원-이아영 부부는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아영은 류시원이 연애 시절 꽃은 물론 손 편지까지 선물했다고 자랑했다. 류시원은 "아내 이미지가 깨끗하고 청순한 느낌이라 흰 장미 100송이를 선물했다"고 이야기했다."이상형 의미 없다고 생각했다"는 류시원은 "옛날 이상형이 '여성스러운 스타일'인데, 아내가 여자여자 느낌"이라며 지인 만남에서 우연히 만나, 드물게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설명했다.25살 이아영과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던 44살 류시원은 고민 끝에 19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이혼 경험으로 또 한 번의 실패가 두려워 "난 결혼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고.결혼에 긍정적이던 이아영은 결국 이별을 고했고, 3년간 안부 정도 주고 받았다. 이아영은 "끝이 있는 연애니까, 정들기 전에 끝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이별 3년 만에 류시원은 이아영에게 '생일 축하
'동상이몽2' 홍윤화가 9개월 만에 40kg 감량에 성공했다.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코미디언 홍윤화의 ' 40kg 감량 목표' 다이어트 결과가 공개됐다.이날 홍윤화는 체중 측정하는 마지막 날까지 슬로우 조깅을 하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 그는 "걷고 뛰는 걸 생활화하려고 했다"고 밝혔다.러닝하던 시민의 "홍현희 파이팅, 살 잘 빼세요"라는 착각에 홍윤화는 "원래 저랑 신기루 언니랑 착각했는데, 살 빠진 뒤 홍현희랑 헷갈리더라. 헷갈리는 대상이 바뀌니까 좋더라"고 털어놨다. 신기루는 "너무 예뻐져서 질투 난다"고 투덜거려 폭소케 했다.홍윤화는 남편 김민기와 연애 8년, 결혼 7년 총 15년 동안 만나며 첫 인생 러닝에 도전했다고. 이제는 김민기 두 팔 안에 쏙 들어가는 홍윤화는 "일반인 XL 사이즈 입는다"면서 "요새 나 뼈가 나왔다. 주먹 뒤며 손등뼈가 보인다. 테이블 두들기면 똑똑똑 소리가 난다"고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김민기는 홍윤화의 미모를 칭찬하며 "이제 턱선도 나온다. 미스코리아 대회 나가면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치팅 없이 살을 빼니까 잠꼬대로 '먹어도 돼요?'라고 물어보더라"며 안타까워했다.홍윤화가 40kg 감량 성공 시 '10돈 금팔찌'를 사주기로 한 김민기는 "금 시세가 3주 전(87만원)보다 올랐다. 한 돈에 91만원 정도다. 팔찌 금값만 910만원"이라는 가게 사장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계측의 날, 홍윤화는 먼저 옷바디에 도전했다. 50일 전 단추를 잠그지도 못하던 그는 원피스를 찰떡 핏으로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
슈퍼주니어 규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규현'에서는 '전지적 규현 시점, 폴란드로 가는 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규현은 슈퍼주니어 멤버인 신동, 은혁, 려욱과 함께 폴란드 여행을 떠나게 됐다. 이들은 앞서 남미투어를 가면서 해당 여행을 계획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규현은 기내 부터 여행지까지 꼼꼼하게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규현은 MBTI 'J'라며 꼼꼼하게 가방 속에 짐을 싼 것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규현은 기내식 2끼까지 야무지게 먹는 모습을 모두 카메라에 담았다.규현은 기내식 먹으면서 계속 들뜬 모습을 보이며 "아 나는 왜 이렇게 비행기가 좋을까 어렸을 때 부터 좋아했다"며 "누나가 유학 가 있어서 비행기 타고 갈 일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가만히 앉아 있으면 밥 주고 영화 보여주고 막 이러니까 되게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며 "근데 이렇게 많이 타게 될 줄은 몰랐다"고 했다.규현과 멤버들은 프랑스에 도착해 경유를 해 폴란드로 가게됐다. 우여곡절 끝에 폴란드에 도착한 규현은 본인이 렌터 해 멤버들을 끌고 운전을 하게 됐다. 이들의 첫 일정은 바로 식사였다. 은혁은 "바르샤바에 있는 폴란드 음식을 먹으러 갈 거다"고 알렸다.식당에 도착한 멤버들은 치킨과 수프, 커틀렛에 사슴스테이크까지 다양한 메뉴를 주문했다. 멤버들은 폴란드 음식을 하나씩 맛보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신동은 커틀렛을 한입 먹더니 "입에 넣자마자 맛있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처음 도전해 보는 사슴스테이크에 멤버들은 머뭇하기도 했지만 막상 먹더니 "장조림 먹는 맛이다"고 감상을 전하며 먹
2019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X 101' 조작 피해자라고 알려진 금동현이 아시아 주요 3개국 팬미팅을 개최한다. 아이돌 그룹 이펙스로 활동했던 그는 지난해 12월 매니지먼트 런으로 소속사를 이적했으며 동시에 배우로 전향했다.19일 오전, 매니지먼트 런은 "소속 배우 금동현이 오는 3월 7일에 한국을 시작으로, 3월 14일 중국과 3월 21일 일본에서 순차적으로 첫 단독 팬미팅 [Our Golden Time]의 개최를 확정 지었다. 많은 팬분께서 오래 기다려 주신 시간만큼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금동현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번 금동현의 첫 단독 팬미팅 'Our Golden Time'은 긴 공백기를 마치고 약 10개월 만에 팬들과 마주하는 자리이자 그룹 'EPEX' 활동 종료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단독 팬미팅인 만큼 그에게도 이번 만남은 더욱 의미가 깊고 남다르다.3월 7일 한국에서 2회차 공연을 통해 팬들을 맞이하는 금동현은 오랫동안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그리움과 고마움을 슬로건으로, 팬미팅의 기획 단계부터 팬들을 위한 안무, 팬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구성까지 직접 참여했다. 이에 금동현은 "저 또한 팬분들께 직접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기다려 왔어요. 너무 떨리고 긴장되지만 그만큼 행복하고 설렙니다"라는 진심어린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이번 단독 팬미팅은 무대 중심의 형식과 함께 팬들과 깊이 있는 대화와 소통에도 초점을 맞췄다.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준비하면서 느낀 솔직한 이야기와 그간 팬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진심이 담긴 금동현의 이야기들은 오는 3월 7일 한국을 시작으로 중국과 일본 팬미
가수 테이가 과거 나윤권과 함께 떠난 태국 여행에서 전신 3도 화상을 입고 휠체어에 의지해 귀국해야만 했던 아찔하고도 황당한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가수 조현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서는 '세기말 발라더 총출동 나였으면…감기를 남기고…(?)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200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발라드 황제 이기찬, 테이, 나윤권이 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나윤권과 테이는 과거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기류(?)를 의심케 했던 전설적인 '태국 밀월여행' 루머의 실체를 직접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나윤권은 "첫 해외여행을 테이 형과 태국으로 다녀왔는데, 당시 우리가 밀월여행을 떠났다는 진지한 기사가 났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심지어 형은 휠체어를 타고 입국했고 그 휠체어를 내가 뒤에서 끌고 들어왔다"라고 덧붙여 당시 대중의 오해가 깊어질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테이는 "나는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한 적이 없다"라고 당황하며 소리쳐 폭소를 유발했다. 일부 대중 사이에서는 테이가 휠체어를 탄 모습을 두고 "성형 수술을 하고 온 것이 아니냐"라는 황당한 의혹까지 제기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휠체어 소동 뒤에는 생명이 위태로웠던 아찔한 사고가 숨겨져 있었다. 나윤권의 설명에 따르면, 태국 현지인들도 외출을 삼가는 낮 12시부터 2시 사이, 두 사람은 요트 위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태닝을 즐겼다. 나윤권은 "바람이 시원해 더운 줄 모르고 상의를 탈의한 채 태닝을 시작했는데 테이 형이 그대로 잠이 들
'동상이몽2' 허재가 할아버지가 됐다.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전태풍과 '한국 농구계 레전드' 허재의 환장의 사제 케미가 공개됐다.이날 전태풍은 "지난주 방송보면서 제가 좀 창피했다. 만취 후 늦게 귀가한 것과 내 생각과 눈으로 보는 건 다르더라. 연초도 끊었다. 영상 보며 충격받았다"고 반성했다. 그러면서 "연초 끊고 아내랑 더 가까워줬다. 아내랑 뽀뽀도 더 하고 있다"고 자랑했다.전태풍은 집에 '큰할아버지'를 초대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세 자녀에게 "오늘 특별한 날이다. 큰할아버지 온다. 아빠한테 진짜 중요한 사람이다. 예의 바르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큰할아버지 정체는 허재였다. 감독과 선수로 만나 프로농구 리그 우승까지 함께 하고, 미국 결혼식까지 참석했던 인연이라고.전태풍은 "부모님이 미국 살아서, 한국에 친척이 없다. 내가 한국어, 문화 부족할 때 적응하게끔 도와준 은인이다. 지금 생각하면 엄청 고맙다. 나한테 한국 아빠, 아이들한테 한국 할아버지"라고 표현했다.허재는 자신을 '할아버지'라 부르는 전태풍을 향해 "애들 앞에서 욕도 못 하겠고. 만나자마자 욕나오게 만드네"라며 분개했다. 전태풍은 "감독님 그 나이다"라며 놀렸다.전태풍의 모범 아내 지미나를 향해서는 "미나는 변함없다. 예전에 볼 때랑 똑같다. 잡채 요리하는 거냐. 신랑은 김치찌개, 삼겹살에 소주 좋아하잖냐. 선수 때도 몰래 먹었다"고 말했다."허재스쿨에서 술, 담배 배웠다고 들었다"는 지미나의 불만에 허재는 "이게 새해부터 욕먹으
아내를 가수로 성공시키겠다는 집착에 가까운 열정과 달리 생명을 위협하는 난폭 운전으로 가정을 파탄 위기로 몰아넣은 남편의 충격적인 실태가 공개됐다.19일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8년 차 가수로 활동 중인 안복희와 로드 매니저를 자처하는 남편 이른바 ‘너가수 부부’가 출연해 극심한 갈등을 토로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남편의 위험천만한 운전 습관 때문에 차에 탈 때마다 죽음의 공포를 느낀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실제로 남편은 아내의 행사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고속도로에 진입하자마자 시속 160km로 질주하는가 하면, 신호 위반을 일삼아 뒤따라가던 제작진마저 경악하게 만들었다.아내의 폭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남편은 과거 고속도로에서 후진을 시도하거나 장시간 졸음운전을 하는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을 여러 차례 연출했다. 계속된 법규 위반으로 과태료가 쌓여 압류 통지서까지 날아오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남편은 본인의 운전 실력을 100점이라고 자평하며 웃음을 보여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지금 살아있는 것이 천운"이라며 "남편의 태도는 웃으며 넘길 일이 아니라 당장 운전면허증을 반납해야 할 수준"이라고 단호하게 질타했다.부부의 갈등은 운전 문제뿐만 아니라 아내의 가수 활동을 둘러싼 집착에서도 불거졌다. 결혼 전 아내가 빚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자 남편은 3천만 원을 선뜻 건네며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퇴직 후에는 정기적인 수입이 없는 상황에서도 아내를 가수로 키우는 데 모든 사활을 걸었다. 그러나 남편은 아내의 의상 선택을 과도
신체 프로필 191cm 80kg이라고 알려진 배우 문상민이 극 중 도월대군으로 분해 영혼 체인지 연기로 시선을 강탈했다. 앞서 변우석은 올해 상반기 공개 예정인 MBC 신작에서 이안대군 역할을 맡았다고 알려졌다.지난 17일과 18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5, 6회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은 문상민은 홍은조(남지현 분)와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그려냈다. 시시각각 변하는 롤러코스터 같은 문상민의 열연이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문상민은 이열의 몸에 들어간 은조의 영혼을 완벽하게 동기화해 신선한 충격과 웃음을 안겼다. 겉모습은 훤칠하고 위엄 있는 대군이지만 영혼은 털털하고 당찬 여인 은조인 상황. 문상민은 하루아침에 낯선 환경에 놓인 인물의 당혹스러운 심리를 디테일한 표정과 제스처로 풀어내며 호평을 끌어냈다.이어 문상민은 섬세한 표정 변화와 톤 조절을 통해 또 다른 결의 이열 모습을 구축했다. 영혼이 바뀐 설정을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소화한 것은 물론, 절절한 가족애부터 액션, 로맨스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천의 얼굴' 면모를 뽐냈다.문상민은 은조와 영혼이 바뀐 뒤 궐내 지리를 몰라 헤매거나 억지로 거만함을 연기하려다 실패하는 모습 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대비(김정난 분)와의 대면 신에서는 은조의 영혼이 깃든 채 코믹 연기에 정점을 찍었다. 대군의 위엄을 내려놓고 상황을 모면하려 애쓰는 문상민 표 표정 연기가 더해지며 재미를 배가시켰다.문상민의 활약은 코믹 연기에 이어 뭉클한 가족애, 설레는 로맨스로도 이어졌다. 그는 은조의 가족인 춘섬(서영희 분)
안보현이 이주빈과 조카 때문에 안절부절하면서 멘붕이 오고 말았다.19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극본 김아정)5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신수읍 가장 큰 축제인 학교 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재규와 윤봄, 최이준(차서원 분), 선한결(조준영 분), 최세진(이재인 분)이 한자리에 모였다. 앞서 윤봄은 선재규에게 서서히 스며들었다. 하지만 윤봄은 담당 학생의 학부모이기도 한 선재규에게 더 이상 다가오지 말라며 선을 그었고 선재규가 이를 풀어주려는 사이 신수고 체육대회가 열렸다. 선한결과 최세진의 학부모로 각각 백군과 청군 대표가 된 선재규와 최이준이 윤봄의 팀이 백군임을 확인하고 당황해 했다.이가운데 윤봄은 체육대회를 하다가 선재규에게 따졌다. 당황한 선재규는 "내가 왜 거짓말을 했냐면"이라며 해명하려 했지만 윤봄은 "나 때문 아니냐"고 했다. 선재규는 "어떻게 알았냐"고 했다. 이에 윤봄은 "선재규 씨 공과 사 구분 못하는 사람이냐"며 "우리 사이에 불화가 있었다고 해도 팀한테까지 피해를 주면 안 되는 거 아니냐"고 했다.선재규는 "그 이유가 아니라"고 했다. 윤봄은 "물론 제가 선재규 씨한테 과도하게 화낸 측면이 있다는 점 인정한다"며 "하지만 저한테도 응당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으니까"라고 했다. 선재규는 무슨 이유냐고 물었고 윤봄은 "그럼 봉식이 목에 메달 부터 걸어주시라 이유는 메달 걸어준 날에 속 시원하게 말씀 드리겠다"고 했다.고민하던 선재규는 선한결(조준영 분) 얼굴을 떠올리더니 "안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