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선우와 함은정이 10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목숨을 건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함은정, 오현경, 윤선우, 박건일, 김민설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함은정이 10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목숨을 건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함은정, 오현경, 윤선우, 박건일, 김민설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오현경이 10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목숨을 건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함은정, 오현경, 윤선우, 박건일, 김민설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윤선우가 10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목숨을 건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함은정, 오현경, 윤선우, 박건일, 김민설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건일이 10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목숨을 건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함은정, 오현경, 윤선우, 박건일, 김민설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민설이 10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목숨을 건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함은정, 오현경, 윤선우, 박건일, 김민설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정찬이 10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목숨을 건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함은정, 오현경, 윤선우, 박건일, 김민설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재황이 10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목숨을 건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함은정, 오현경, 윤선우, 박건일, 김민설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재황, 정찬, 김민설, 박건일, 윤선우, 오현경, 함은정이 10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목숨을 건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함은정, 오현경, 윤선우, 박건일, 김민설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재황, 정찬, 김민설, 박건일, 윤선우, 오현경, 함은정, 강태흠 PD가 10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목숨을 건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함은정, 오현경, 윤선우, 박건일, 김민설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황보라가 턱 필러 부작용을 고백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3년 차 리스부부의 색다른 내조법 공개ㅣ남편 리얼 반응, 윗집 사람들 시사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황보라는 남편이 제작에 참여한 영화 '윗집 사람들' 시사회에 앞서 정성스레 도시락을 싸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황보라는 "배우 하정우 아주버님과 작업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하정우가 연출한 영화 '허삼관'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그는 "그때만 해도 볼살이 통통했다. 그땐 계란형 얼굴이 유행이었다. 턱이 살짝 뾰족하면 계란형이 된다고 해서 필러를 맞으라 했다. 턱에 부작용이 나서 이렇게 부은 거다. 그 상태에서 김영애 선생님 딸 역할로 참여한 적 있다"고 회상했다. 이어 황보라는 "하정우 오빠가 나를 보더니 깜짝 놀랐다. 예쁘게 보이려고 시술을 해서.."라며 웃어 보였다. 하정우와 함께 유튜브 촬영을 한 적도 있다고. 황보라는 "하와이 편을 같이 찍었다. 지금 감독님처럼 하정우 오빠가 카메라도 잡고 편집도 다 했다. 근데 매일 아침마다 대사를 이만큼 가지고 오더라. 오빠가 앞에 있으니까 더 떨렸다. '괜찮아'라고 하는데 괜찮지 않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황보라는 영화 '윗집 사람들'을 언급하며 깜짝 고백을 하기도 했다. 그는 '윗집 사람들'에 대해 "우리 이야기 같다. 섹스리스 부부 이야기다. 남 일 같지 않았다. 완전 공감이 갈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시사회장에 도착한 황보라는 시아버지 김용건을 끌어안았다. 김용건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quo
박나래·조세호가 논란으로 인해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김영희와 정범균이 '말자쇼' 편성에 성공했다. KBS2 '말자쇼'는 '개그콘서트' 현장 관객의 고민을 즉석에서 해결해 주며 큰 사랑을 받아온 '소통왕 말자 할매'가 세대와 관계를 뛰어넘어 진짜 소통을 펼치는 토크 예능이다.'개그콘서트'의 코너가 1시간 분량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스핀오프 되는 것은 유례가 없었던 일이었기에 '말자쇼'는 첫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MC 정범균은 "처음 '말자쇼' 편성 소식을 듣고 '진짜인가?'라고 생각했다"며 "가장 오래 한 코너인 만큼 '말자쇼' 역시 잘해야겠다는 책임감이 크다"고 밝혔다. '말자 할매' 김영희는 "첫 녹화를 마치고 나서야 비로소 실감이 났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두 사람은 '말자쇼'만의 차별점으로 소통의 깊이를 꼽았다. '개그콘서트'에서는 시간 제약으로 인해 짧고 굵은 웃음에 집중했는데, '말자쇼'는 관객의 인생 이야기를 심도 있게 다룬다고 설명했다.김영희는 "'개그콘서트'에서는 엔딩 코너이기에 항상 시간에 쫓기듯 진행했다. 하지만 '말자쇼' 는 관객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이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다"고 전했다. 정범균 또한 "소통 시간이 부족해 '개그콘서트'에선 못다 한 인생 이야기들을 더 깊게 나눌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케미'도 관전 포인트다. 정범균은 본인의 역할에 대해 "튀려고 하면 '말자쇼'는 산으로 갈 것
'왕 크니까, 왕 귀여운' 최홍만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단독 웹예능 '키링남 최홍만'을 처음으로 선보인다.10일 오후 5시 30분 유튜브 채널 '키링남 최홍만'(제작: SK브로드밴드)에서 첫 공개되는 이번 웹예능은 세상의 모든 귀여운 것들을 사랑하는 최홍만이 평소 하고 싶은 것들을 직접 도전하고 섭렵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키 218cm', '대한민국 대표 골리앗'이라는 수식어에 가려져 있던 최홍만의 순수하면서도 귀여운 내면세계를 담아내 MZ들의 공감 버튼을 누르는 한편,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10일 공개되는 첫 회에서 그는 생애 처음으로 가챠샵에 방문한다. 다양한 종류의 피규어를 뽑으며 텐션을 끌어올린 최홍만은 '최애 고양이 캐릭터' 피규어를 발견해 시선을 떼지 못한다. 직후 최홍만은 "어릴 때부터 공부는 못 해도 뽑기는 잘했다"며 자신만만하게 뽑기에 나서고, 추운 겨울 날씨임에도 땀을 뻘뻘 쏟아내 짠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면서 그는 "조명이 가까워서 땀이 계속 난다"라고 '키 218cm'만 가능한 답을 내놓아 모두를 폭소케 한다. 최홍만은 피규어 판매샵에서 마음에 드는 피규어를 발견해 '가격 네고'에 나선다. 판매 가격이 '55만 원'이라고 하자 그는 매장 직원에게 "네고 안 되냐?"며 귀여운 애교를 시전한다. 과연 최홍만이 특급 애교 작전으로 원하는 피규어 득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웹예능 '키링남 최홍만'은 이날 오후 5시 30분 유튜브 채널 '키링남 최홍만'에서 만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이봉련이 뻔뻔함의 극치를 달리는 국회의원 ‘나은재’로 분했다.쿠팡플레이 X 지니TV 오리지널 시리즈 ‘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도 아니요, 지구평화엔 더더욱 관심 없는, 오직 내 가족과 우리 동네를 위해 뭉친 예비역 특공대의 유쾌하고 짜릿한 이야기. 이봉련은 매 등장 나은재의 ‘정치 9단’ 면모를 치밀한 연기력으로 보여주고 있다.앞서 7화에서는 나은재의 추악한 과거와 현재의 민낯이 공개됐다. 과거 음주 사고를 일으킨 권의원 아들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김석준 국방부 장관(조한철 분)과 정치적 딜을 한 것. 또, 현재 시점에서 비리가 밝혀질 위기에 처하자 여론을 돌리기 위해 폭탄 테러를 제안, 국회의원으로서 시민의 안전이 아닌 자신의 안위를 우선시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혀를 내두르게 했다.이어 지난 9일 공개된 8화에서는 나은재가 설리번(한준우 분)의 복수 대상이 돼 시한폭탄 테러 협박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기는커녕 “저는 절대 테러범과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며 생방송 기자회견장에서 뻔뻔하게 거짓 연설을 쏟아내는 나은재의 쇼맨십이 흥미를 더했다.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테러범에 맞선 정의로운 국회의원이 되는 기회로 삼으려는 야심을 보여준 이봉련의 소름돋는 모습이었다.이처럼 이봉련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타인의 목숨까지도 담보로 하고 마는 두 얼굴의 비리 국회의원 나은재를 완벽 소화하고 있다. 앞으로 남은 이야기 속 나은재가 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이봉련이 출연하는 &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천억 농부 김호연이 '스테비아 토마토의 창시자'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재산 2조설' 서장훈은 "부자 되시는데 제가 일조했다"고 발언해 궁금증을 키운다.10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토마토 하나로 천억 부자'가 된 농부 김호연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가 펼쳐진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을 일군 그는 5만 평 유리 온실에서 토마토와 샐러드 채소를 재배하며 '연 매출 750억 원'을 기록 중이다. 2023년에는 농업 분야 최초로 코스닥 상장까지 성공하며 '기업 가치 1000억 원'을 달성했다. 흙도 사람도 없이 농업 환경을 데이터로 완벽 제어하는 과학농업의 혁명, 국내 스마트팜 시대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런 가운데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김호연이 탄생시킨 또 하나의 히트작이 공개된다. 토마토 시장의 판도를 뒤바꾼 비밀 무기, 바로 '스테비아 토마토'가 그 주인공이다. 스테비아 토마토는 일반 토마토보다 훨씬 강한 단맛을 자랑하며,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의 미각을 뒤흔든 인기 품목이다. 김호연은 "버린 토마토만 8억 원어치였다"고 회상하며, 처절한 실패를 딛고 개발에 성공한 과정을 생생하게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1kg짜리를 하루 한 통씩 먹었다"며 스테비아 토마토의 '찐 팬'임을 스스로 인증한다. 이어 "회장님 부자 되시는데 제가 일조했다"며 특유의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김호연의 인생은 반전과 굴곡 그 자체였다. 24살, 어린 나이에 아빠가 된 그는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높은 급여를 좇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