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상진이 '오집사'로 살아가는 웃픈(?)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NEW 편셰프 오상진이 첫 등장했다. 오상진은 고교 성적 전국 20등, IQ 148, 연세대학교 출신 아나운서로 평생 엘리트의 길만 걸어온 원조 국민 엄친아다.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큰 사랑을 받기도. 그런 오상진이 지금은 아내와 딸을 위해 12시간 풀 대기 '오집사'를 자처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를 기록하며 전 주 대비 상승했다.이날 오상진은 이른 새벽 가족 중 가장 먼저 기상했다. 이어 여유롭게 신문을 읽는가 싶더니 주방으로 향했다. '공주님' 7살 딸 수아의 아침식사 준비를 위해. 오상진은 아내와 딸이 깰까 봐 칼질까지 조용히 했다. 특히 오상진이 최근 편식을 하는 딸에게 조금이라도 채소를 먹이려고 잘게 다져 넣은 채소볶음밥을 귀여운 캐릭터 모양으로 만들고 섬세하게 장식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잠시 후 잠에서 깬 딸이 나오자 오상진은 딸의 아침식사, 아침 공부, 등원 준비, 등교 라이딩까지 모두 책임졌다. 딸을 바라보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 한 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 능숙하게 딸의 긴 머리를 묶는 모습 등에서 오상진이 얼마나 딸바보 아빠인지 드러났다.딸의 등원 라이딩 후 집에 돌아온 오상진은 곧바로 출근을 앞두고 있는 아내 김소영의 아침밥 준비에 돌입했다. 오상진의 MBC 아나운서 후배인 김소영은 최근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을 투자받아 화제를 모은 유능한 CEO. 브랜드 4개를 운영하느라 바쁜 와중에 둘째 임신까지 한 김소영은 입덧으로
지성과 동료들이 부패 권력의 타깃이 됐다.지난 6일(금)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11회에서는 부패 권력의 심장부에 목숨을 걸고 침투한 이한영(지성 분)과 조력자들의 위태로운 사투가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14.2%, 전국 가구 기준 13.2%를 기록하며 금토극 1위 자리를 견고히 했다. 앞서 MBC는 지난해 '바니와 오빠들', '메리 킬즈 피플', '달까지 가자' 등 연이어 1~2%대 시청률 부진을 겪으며 일각에서 "폭삭 망했다"는 쓴소리를 듣기도 했다.이한영이 동료들에게 그림자 정부의 수장이 박광토(손병호 분)임을 밝히고 “수오재는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진짜 권력이야. 끔찍하고 강한 놈들이라고, 그러니까 너는 빠져도 돼”라고 말하자 김진아 검사가 “우리는 한 팀이라면서요. 원팀”이라 말하며 진짜 판벤저스가 결성되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5.3%까지 치솟았다. 그뿐만 아니라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5%로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판사 이한영’ 열풍을 실감케 했다. 이처럼 ‘판사 이한영’은 수도권, 전국, 2054 가구 시청률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금요일 밤 왕좌의 위엄을 증명했다.어제 방송에서 강신진(박희순 분)은 “무당이나 믿는 박광토(손병호 분)를 치워버리고 수오재의 주인이 될 거야.”라며 권력을 향한 야욕을 드러냈고, “그때가 오면, 나와 함께 새로운 정의를 세울 사람이 필요해&
전현무-곽튜브가 '먹친구' 위너 김진우-강승윤과 함께한 먹트립으로 안방극장에 웃음과 침샘 경보를 동시에 울렸다.6일(금)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위너 김진우-강승윤이 '경기도의 숨은 맛' 1탄으로 안양을 찾은 먹트립 현장이 공개됐다. 이들은 삼계탕으로 건물을 세운 맛집부터 대기 줄이 폭발하는 경양식 돈가스, 40년 전통의 오징어보쌈까지 '찐맛' 코스를 섭렵해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했다.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안양 미식의 끝을 탐색한다"고 호기롭게 선포하며 '전현무계획' 사상 최초 메뉴인 삼계탕을 첫 끼로 택했다. 그러면서도 두 사람은 "사실 삼계탕을 안 좋아한다"며 '삼계탕 반대파'를 자처했지만, 국물 한 숟갈에 곧장 태세를 전환했다. 이들은 "삼계탕이 맛있는 거 살면서 처음 먹는다", "이건 영화 '집으로' 유승호도 박수치며 먹을 맛"이라고 감탄을 쏟아냈다.삼계탕으로 입을 연 뒤,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남자 아이돌 2명"이라고 힌트를 던진 뒤, 위너 김진우와 강승윤을 만났다. 이때 눈을 가리고 있던 곽튜브는 두 사람을 향해 "워너원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이에 강승윤은 "요즘 우리가 컴백을 안 해서…"라며 센스 있게 받아쳤고, 김진우는 "위너는 너무 잊혔죠?"라며 셀프 디스로 웃음을 안겼다.네 사람은 메뉴가 오직 '돈가스 정식' 하나뿐인 유서 깊은 경양식 노포를 찾았다. 긴 대기 끝에 맛본 수제 돈가스, 소스, 빵, 스프의 조합에 네
인간이 되지 않겠다던 김혜온이 로몬을 향한 낯선 감정에 혼란스러워하다 마침내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며 로맨틱한 선언을 던졌다.지난 6일 밤 10시 방송된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연출 김정권/극본 박찬영, 조아영)7회에서는 화재 현장에서 아이들을 구한 후 부상을 당한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이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는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화재 현장에서 무사히 살아남은 강시열을 본 은호는 안도하며 그를 껴안았고 "너 진짜 죽었으면 내가 죽여버릴 거야"라고 눈물을 흘리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포옹 이후 은호는 강시열의 외모가 새삼 다르게 보이기 시작하며 심장이 두근거리는 이상 증세를 느끼기 시작했다. 은호는 속으로 '그저 인간 애일 뿐이다'라고 애써 부정했으나 자전거를 피하려 자신을 끌어당긴 강시열의 손길에 더 큰 설렘을 느끼며 당황해했다.이어 두 사람은 도력을 쌓기 위한 선행의 일환으로 요양원을 찾아 봉사활동에 나섰다. 세탁 봉사 중 건조기가 고장 나 마당에서 직접 빨래를 널게 된 은호는 장난을 치다 물에 젖은 강시열의 모습에 또다시 시선을 빼앗겼다. 이때 요양원을 방문한 서범(유환 분)과 황치수(김태정 분) 일행이 묘한 자세로 겹쳐 쓰러진 두 사람을 목격하며 오해가 빚어졌다. 강시열은 주변 친구들에게 은호를 "여자친구"라고 소개하며 한집에 살고 있다는 사실까지 덧붙여 결혼설까지 불거지게 만들었다. 은호는 황당해하면서도 강시열과 함께 지내며 느끼는 낯선 감정들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하기 시작했다.하지만 도력을 회복하려던 은호의 계획에는 차질이 생겼다. 보육원 아이들을 구하는 큰 선행을 했음에
회귀 후 새로운 정의를 꿈꾸는 이한영이 부패의 정점인 수오재에 입성하며 강신진과 박광토 사이를 뒤흔드는 치밀한 심리전을 전개했다.지난 6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연출 이재진, 박미연/극본 김광민)11회에서는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검사 김진아(원진아 분)와 기자 송나연(백진희 분) 등 조력자들과 함께 사법부의 어둠을 관리하는 이성대(조상기 분)의 자금줄을 가로채며 거악의 본진인 수오재에 발을 들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한영은 그린벨트 해제 비리의 정점인 전직 대통령 박광토(손병호 분)와 마주하며 긴장감을 높였으나 박광토는 이미 전 대법관 황남용(김명수 분)으로부터 이한영을 믿지 말라는 경고를 받고 강신진(박희순 분)의 의중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한편 수오재의 주인이 되려는 야욕을 드러낸 강신진은 이한영에게 "내가 생각하는 정의는 악보다 빠르고 거칠 것이 없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독선을 정당화했다.이한영의 처단 대상은 에스그룹 비자금 사건으로 확대됐다. 전생에서 장용현(김병기 분) 회장의 아들 장태식(김법래 분)이 집행유예로 풀려났던 사건을 기억한 이한영은 이번 생에는 반드시 실형을 끌어내겠다고 다짐했다. 강신진은 장용현에게 접근해 비자금 천억 원을 대가로 아들의 집행유예를 약속하는 은밀한 거래를 성사시켰으나 이한영은 이를 역이용해 장태식 재판을 키워 박광토와 강신진의 관계를 이간질할 계획을 세웠다. 이 과정에서 이한영은 백이석(김태우 분)의 도움으로 자신을 협박하던 이성대를 역으로 제압하며 사법부 내부의 부패를 도려냈다.하지만 김진아를 향한 위협이 상황을 급변
개그맨이자 영화제작자 심형래(67)가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안면거상’ 수술 관련 솔직한 심정을 전한다.7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1회에서는 심형래가 최근 붕대를 감고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안면거상’ 수술 비하인드를 속 시원히 고백한다. 심형래가 자신의 영구 캐릭터로 팬들과 소통하는 유튜브를 진행하던 중 분장을 해도 예전 같은 느낌이 나지 않자 “옛날 영구의 본모습을 보여줘야겠다”라고 생각해 ‘안면거상’ 수술을 과감하게 시도했다는 것. 수술한 지 한 달 됐다는 심형래의 수술 후기에 이목이 쏠린다. 심형래는 1989년 한국 영화 흥행 1위에 빛나는 ‘영구와 땡칠이’의 상상 초월 탄생 비화를 밝힌다. 심형래가 직접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던 ‘영구와 땡칠이’는 대본 완성에 1일, 제작에 2주가 걸린, 초스피드로 완성된 작품이라는 것. 더욱이 심형래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영구와 땡칠이’로 아파트 1채 값이 500만 원이던 시절 출연료로 무려 2억 원을 받고, 100편 이상 CF를 찍었던 화려했던 전성기를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낸다.이어 118편의 영화에 출연 및 제작으로 나섰던 심형래는 2007년 개봉해 860만 관객을 동원했던 초대박 흥행 영화 ‘디워’의 성공과 성공 이후 있었던 우여곡절을 토로한다. 더불어 현재 제작 중으로 알려진 ‘디워2’에 대해 “올해 안에 ‘디워2’ 제작발표회를 할 것”이라는 야심찬 포부를 내비쳐 기대감을 높인다.반면 심형래와 김주하는 각각 ‘영구 흉내를 제안하는 자’와 ‘영구 흉내를 거부하는 자&rsqu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의 새 안방마님, 걸스데이 유라가 엉뚱 발랄한 'MZ의 정석'을 보여준다. 이날 방송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의 외할머니이기도 한 이명회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이 창업주인 아버지에게서 백화점을 물려받을 때 일화도 소개된다.새 단장을 마친 '모던인물사 미스터.리'가 오는 8일 밤 9시 방송된다. 첫 이야기로, 100여 년의 긴 역사 동안 '소비 공간'을 넘어 근현대사의 '욕망'이 집결한 '백화점'의 은밀한 뒷이야기를 나눈다. 재벌 전문가 홍성추와 함께한다.1930년대 대한민국에 첫 백화점이 생길 당시 비하인드부터, 그때 서민들이 받았던 충격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백화점에 출몰한 '도깨비 이야기'로 스튜디오 분위기가 섬뜩해져 궁금증을 높인다.백화점 VIP에 대해 '사람들이 알고 싶은 진실'들도 공개된다. 전문가 패널들이 MC 이경규와 유라에게 실제 백화점 VIP가 아닌지, 어떤 대우를 받는지 추궁(?) 하자 이경규는 고개를 저으며 "VIP는 절대 아니지만, 발렛은 해주더라"고 대답해 궁금증을 더했다.'MZ 대표' 유라는 "게임 마니아라 팝업스토어로 백화점에 자주 가는데... 사실 (백화점은) 밥 먹으러 간다"며 특정 백화점을 언급해 사랑스럽고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이 아꼈던 딸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에게 백화점을 물려준 일화를 전할 때는 "아버지 저 못합니더~"라며 경상도 출신다운 맛깔난 사투리를 선보여 분위기를 띄웠다.근현대사의 한 획을 그은 인물들의 비화를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모던인물사 미스터.
'사장님 귀는 당나귀 ' 박명수가 돌연 신곡 '엄마는 씀씀이가 크다'의 작업을 발표하는 가운데, 방송인 전현무(48)가 "불효자식이네요"라고 일침을 가한다.오는 8일에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명수의 대운을 예감한 신년 운세가 공개된다. 김숙은 박명수의 새해 운세에 대해 "용신이 힘을 받는 시기로 능력이 향상되고 주변으로부터 인정받는 시기다"라고 밝힌다. 이 가운데 용신의 기운을 타고난 박명수가 진지하게 신곡 작업을 발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그동안 '홍대 여신' 요조에 대해 남다른 친밀함을 내비쳤던 박명수는 "내가 20년 전 라디오를 처음 할 때 요조가 게스트로 왔었다"라며 신인 요조의 라디오 출연으로 맺은 의미 있는 친분을 공개한다.이어 박명수는 요조가 속한 와우산레코드의 김윤주 대표에게 "요조와 함께 듀엣을 결성하고 싶다. 요소수 어떠냐?"라고 즉석에서 제안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요조가 "동작이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라며 향후 음악의 방향을 밝히자 박명수는 "댄스를 하겠다는 거네. 나를 두고 한 말이네"라고 반응한다.요조만 모르는 '요소수'를 결성한 박명수는 내친김에 그동안 숨겨놓았던 야심작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박명수가 "사실 내가 요즘 노래를 쓰고 있어요. 제목은 '엄마는 씀씀이가 크다'"라고 밝히며 돌연 신곡 작업을 발표하자 전현무는 "불효자식이네요"라며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윤주 역시 "어머니 씀씀이가 얼마나 큰지 제가 가서 (음악을) 확인해 보겠습니다"라며 너스레를 떤다. 전현무와 김윤
‘환승연애4’가 블랙핑크 제니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OTT 플랫폼 Viu(뷰)가 발표한 1월 4주차(1월 19일~1월 25일) 주간 차트에 따르면, '환승연애4'(영제: EXchange 4)는 홍콩 2위, 싱가포르 3위, 인도네시아 4위, 태국·말레이시아 6위를 기록하며 주요 아시아 국가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 21일 공개된 최종회에서는 글로벌 아이콘 블랙핑크 제니가 스페셜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고정 패널 사이먼 도미닉과의 각별한 인연으로 성사된 이번 출연은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프로그램의 피날레 화제성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 앞서 제니는 그룹 엑소 멤버 카이와 공개 열애했으며, 결별 후 가수 지드래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연달아 열애설이 제기됐던 바 있다. 이로써 ‘환승연애’ 시리즈는 시즌2부터 이번 시즌4까지 3연속 Viu 차트 ‘톱 5’ 안착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는 단발성 흥행을 넘어서 아시아 현지 시청자들에게 신뢰받는 강력한 ‘스테디셀러 예능 IP’로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다. 국경을 넘어 보편적인 공감을 자아내는 특유의 섬세한 서사와 감정선이 흥행의 원동력으로 분석된다. 한편, 홍콩 PCCW가 운영하는 Viu(뷰)는 한국 콘텐츠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OTT 플랫폼이다. 현재 ‘아너: 그녀들의 법정’, ‘블러디
배우 문상민이 한국판으로 리메이크가 예정된 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을 제안받았다.7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문상민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특별 출연을 제안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6일 이채민이 해당 드라마 주연 물망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문상민 역시 출연 논의를 진행 중이다. 문상민의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텐아시아에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이 맞다 "며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채민과 달리 주연이 아닌 특별 출연 형태로 검토 요청을 받아,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문상민은 2019년 웹드라마 '크리스마스가 싫은 네 가지 이유'로 데뷔했으며,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2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남자 주연을 맡아 남지현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여기에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뷰티 인 더 비스트'에도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대세 인기를 입증했다.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문상민은 새 작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 제안까지 받으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하는 흐름이다. 특히 그와 이채민은 2000년생 동갑내기라는 공통점이 있다. 두 사람 모두 KBS2 '뮤직뱅크' MC를 맡았다는 이력도 눈길을 끈다. 이채민은 2022년 9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아이브 장원영과 함께 진행했고, 문상민은 이후 바통을 이어받아 5월 말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아일릿 민주와 호흡을 맞추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여기에 두 사람 모두 190cm가 넘는 장신으로 이른바 '문짝남'이라는 공통점까지 갖고 있다.2000년생 남자 배우 중에서도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두
‘내 새끼의 연애2’ 윤후가 ‘국민 조카’에서 20대 청춘으로 성장, 또 한 번 설렘 폭죽을 터뜨렸다.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는 직접 볼 수도, 가르칠 수도 없기에 더 궁금한 자녀의 연애를 부모의 시선으로 함께 지켜보는 과몰입 연애 프로그램.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공개된 3차 티저 영상에는 ‘내 새끼 윤후가 연애할 때’의 순간, 순간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10여년 전 전국을 ‘윤후앓이’에 빠뜨렸던 순수한 소년의 모습은 간직한 채,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는 한층 성숙해진 남자의 모먼트로 설레는 직진을 예고했기 때문.영상 속 윤후는 “좋아하는 마음이랑 감정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밝히며, 데이트에 나선다.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윤후의 세심하고 다정한 애티튜드. 식사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의자를 빼주거나, 상대방의 소매를 세심하게 걷어주는 등 몸에 밴 듯한 ‘젠틀맨’의 정석을 보여주며 여심을 흔든다.하지만 진짜 반전은 그의 직진에 있다. “데이트 같이 하시죠”라고 망설임 없이 다가가는가 하면, 상대방에게 “원체 미인이셔서 뭘 해도 다 잘 어울린다”는 심쿵 플러팅을 던지며 분위기를 리드한다. 심지어 데이트 후 “좋았죠? 알고 있어요”라는 자신감 넘치는 확신 멘트부터, “난 네가 제일 좋아”라는 수줍으면서도 단도직입적인 고백까지 던진다. 소년의 순수함에 남자다운 직진 본능을 더한 윤후의 모습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제작진은 “부모조차 몰랐던 자녀의 낯설고도 설레는 얼굴을 포착하는 것이 이번 시즌의 묘
'이혼숙려캠프' 재결합 부부의 아내가 연락 차단한 남편에게 복수를 했다고 말했다.지난 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첫 번째 부부인 '재결합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는 2년의 결혼 생활 동안 이혼과 재결합을 경험한 '재결합 부부'의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아내는 고부갈등과 남편의 여자 문제 때문에 두 번이나 인생을 망쳤다고 주장했고, 첫 번째 결혼은 고부갈등 때문에 2주 만에 가출을 했다.하지만 남편 측 영상에서 남편은 오히려 아내의 과도한 의심과 집착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내는 남편의 여자 지인들을 '네 여자'라고 지칭하거나 남편에 집착을 보였다. 이에 서장훈은 "집착적이고 맹목적"라고 쓴소리를 했다.아내는 "이혼을 빨리해야 하는데 전화를 안 받더라. 내 전화를 차단한 거다. 공중전화로 전화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내는 충격적인 사연을 얘기했다. 남편이 전화를 차단해서 복수했다며 "차에다가 믹스커피를 남편 차에 뿌렸다"며 당시 남편의 차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지켜본 박하선은 입을 막으면서 "왜 저러시는 거지?"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아내는 "지워지지 말라고 생크림도 발랐다"며 별거 중 남편의 차에 2차 테러를 했다고 덧붙였다. 남편은 "지금도 문틈 사이에 고무에 남아있어서 소리가 난다"며 "CCTV를 보니까 아내가 문지르고 있더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그래도 아내가 귀엽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오죽하면 저랬겠냐. 연락 차단을 했으니", "근데 왜 커피랑 아이스크림? 끈적거
'나 혼자 산다' 한경록의 집 공개에 혹평이 쏟아졌다.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크라잉넛 한경록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한경록은 "자취 경력 20년"이라며 감성 가득한 집을 공개했다. 채광 좋은 집과 깔끔하게 정리된 소품, 취향이 반영된 인테리어를 보던 기안84는 "형은 홍대 반지하에 살 줄 알았다. 집 깨져 있고 주먹 자국 있을 줄 알았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기안84가 "집에서 저항 정신이 안 보인다"고 토로하자, 전현무는 "집은 자본주의로 도배했다"며 폭소했다. 집을 자세히 코드쿤스트는 "로커 집치곤 깔끔하다. 그래도 집에 홍대 감성이 남아있다. 홍대 잘나가는 뮤지션 집 같다"고 표현했다.사람들의 상상과 다른 집에 대해 한경록은 "인테리어 50% 이상은 빛이다. 집 고를 때 채광 중요시했다. 밝은 빛을 보니까 몽글몽글 위로가 되더라. 그래서 집이 남남동향이다"라고 설명했다.홍대에서 20년 동안 살았다는 한경록은 "나가면 친구들, 아는 가게가 있었다. 집 밖에만 나가면 라스베이거스처럼 매일 파티였다. 그래서 고양시로 자발적 유배 느낌으로 거주지를 옮겼다"고 털어놨다. 원래 고향은 동부 이촌동이라고.한경록은 기상 후 스트레칭하고, 커피를 내려 마시며 우아한 아침 시간을 보냈다. 여기에 20년째 꽃을 키우고, 친구들에게 아무 이유 없이 꽃 선물한다는 낭만 감성도 보였다. 전현무는 "루틴이 여배우 같다. 왜 이래"라며 경악해 웃음을 선사했다.곡 작사 작곡은 물론 칼럼 쓰기까지 하는 한경록은 "광합성 된 글은 오전의 물기가 있는 것 같다. 이
아빠의 음주 소식에 덜덜 떠는 금쪽이 4남매의 사연이 공개됐다.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통곡하는 4남매와 번아웃에 빠진 엄마'의 사연이 펼쳐졌다.이날 스튜디오에는 13세, 10세, 9세, 6세 사 남매를 둔 결혼 14년 차 부부가 등장했다. 이들 부부는 맞벌이를 하고 있다고. 관찰 영상에서는 아이들만 집에 남아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금쪽이 엄마는 남편과의 대화도 단절, 육아 스트레스로 힘들어했다. 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검사를 받았는데, 어머니는 심각한 우울 상태로 나왔다. 번아웃 수치도 높다"고 말했고, 반면 "아버지는 두 검사 모두 정상 범위로 나왔다"고 전했다.그런 가운데 금쪽이 아빠는 아이들에게 다소 강압적인 모습을 보였다. 아이가 밥 양이 너무 많다고 호소했지만 "그냥 먹어!"라고 소리쳤고, 아이는 급기야 밥상에서 울음을 터트렸다. 특히 아빠의 음주 소식에 아이들은 "아빠 술 먹고 오는 거 싫어"며 두려워했고, 엄마는 "엄마가 지켜준다고 했잖아"고 달랬지만 아빠가 현관문을 열자마자 아이들은 자는 척을 하거나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평소에 사랑꾼 면모를 보이던 아빠는 술만 마시면 주사가 있다고. 엄마는 "남편이 술주정이 있다"고 털어놨고, 오 박사는 "아이가 먼저 의사 표현을 했음에도 강압적으로 얘기하면 아이는 무력감을 느낄 수 있다"고 조언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연예계 대표 '다산의 여왕' 개그우먼 김지선이 자영업을 하다 폐업을 했다고 밝혔다.최근 채널 '엄쑈'에는 김지선이 윤민희와 함께 '대학로 3대 떡볶이' 집을 찾아 나선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대학로에서 김지선은 "남편을 여기서 만났다. 남편이 대학로에서 가게를 하고 있을 때 내 동생이랑 시누이가 회사 친구였는데, 시누이가 '제 친오빠 만나 보실래요?'라고 물었다"고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털어놨다.이어 김지선은 남편과 함께 운영하던 가게에 대해 "오징어 보쌈 요리를 팔았다. 여기가 옛날 우리 가게였다. 진짜 맛있었는데 오징어 값이 6배가 올라서 도저히 어떻게 해볼 수가 없었다"며 버티기 힘들었다고 폐업 이유를 밝혔다.한편 김지선은 '다둥이맘'으로 지난 2003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해 슬하 3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둘째 아들은 시바라는 예명으로 래퍼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에 피어싱 17개를 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앞서 김지선은 "한 달에 장 보는 비용만 200만 원이 든다. 장을 한번 보러 가면 어마어마하다. 세제 한 통 빼고는 다 먹을거리다. 최근 장 보러 갔을 때 66만 원이 나왔다"며 "집에 냉장고가 다섯 대다. 냉장고에 음식을 꽉꽉 채워 넣는데, 아이들이 한번 먹기 시작하면 태풍이 지나가듯이 금세 없어진다. 우유도 조그마한 우유를 마시는 게 아니라 1.8L 대용량으로 마시는데 벌컥벌컥 마신다"고 한 달 식비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