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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해나, 끝내 가족 이야기 숨겼다…부친이 유튜버인데 "구독자에 도움 안 돼" ('미우새')

    송해나, 끝내 가족 이야기 숨겼다…부친이 유튜버인데 "구독자에 도움 안 돼" ('미우새')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의 아버지가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모델 송해나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송해나는 아버지가 주말에 머무는 태안의 주말 농장에 방문했다. 송해나의 부친은 '주말농막꾼' 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라며 소개했다. 그는 총 111개의 영상을 업로드해 구독자 2700명을 모았고, 수익으로 약 30만 원을 벌었다고 자랑했다.송해나 모친 역시 "처음에는 많이 버벅거리더니 지금은 꽤 잘하더라"며 남편의 유튜브 실력을 인정했다. 부친은 "딸이 송해나라고 소문은 내고 다니는데 정작 구독자 수를 늘려주는 데는 도움을 안 준다"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이에 송해나는 "말만 했지 구독자를 한 명도 늘려주지 않았다"며 솔직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부친은 "내 나이에 유튜브하는 사람이 있는 줄 아냐. 찍고 편집하는 게 쉬운 줄 아느냐"며 "구독자 1만 명은 돼야 하지 않겠느냐"고 바람을 드러냈다. 결국 송해나는 부친의 바람대로 태안 주말농장을 찾아 농막에서 일하는 모습을 직접 촬영하며 효도에 나섰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CEO' 박재범, 수익 밝혔다…피처링만 200곡인데 "페이 안 받아, 다른 걸로 충분" ('사당귀')[종합]

    'CEO' 박재범, 수익 밝혔다…피처링만 200곡인데 "페이 안 받아, 다른 걸로 충분" ('사당귀')[종합]

    ‘홍대여신’ 요조가 음악 작업을 꼭 같이 하고 싶다고 공개 선언한 박재범과 실제로 만났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43회에서 와우산레코드의 수장 김윤주는 소속 가수 장들레와 함께 요조가 10년 째 운영 중인 책방을 찾았다. 오랜 기간 ‘홍대여신’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요조는 “새롭게 선보이는 음악들이 그 동안 내 음악을 사랑해준 팬들의 기대에 못 미칠까 걱정이다”고 새로운 앨범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김윤주는 요조에게 다양한 스타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했다. 김윤주는 가장 먼저 가수 최백호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는 말에 컬래버레이션 얘기는 꺼내 보지도 못한 채 통화를 종료했다. 배우 한예리에게도 제안을 했지만 확답을 듣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명수는 “마침 내가 요즘 곡을 하나 쓰고 있는데 요조와 컬래버 어떠냐”고 역제안해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박명수가 “엄마는 씀씀이가 크다는 내용으로 곡을 쓰고 있다”고 설명하자 김윤주는 “엄마의 씀씀이가 얼마나 큰지 가사 컨펌부터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김윤주가 남편 10CM 권정열이 진행하는 KBS2 ‘더 시즌즈-쓰담쓰담’ 대기실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얼마 전 요조가 공개적으로 찐팬임을 밝힌 가수 박재범이 ‘더 시즌즈’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요조와의 컬래버레이션 제안을 위해 출격한 것.현재 모어비전의 대표이자, 최근 소속 1호 아이돌 ‘롱샷’을 탄생시킨 박재범은 “두려운 건 없었다. 단지 누군가의 믿음을 사는 것은 쉽

  • 유명 개그맨, 방송 중 ♥공개 고백했다…"진심으로 좋아해" 관객 환호에 뽀뽀까지 ('개콘')[종합]

    유명 개그맨, 방송 중 ♥공개 고백했다…"진심으로 좋아해" 관객 환호에 뽀뽀까지 ('개콘')[종합]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데프콘 썸 어때요'가 신윤승의 고백과 뽀뽀로 해피엔딩을 맞았다.지난 8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2023년 11월 12일 '개그콘서트' 부활과 함께 시작된 '데프콘 어때요', '데프콘 썸 어때요'가 만 2년 2개월 12일 만에 종영했다. 100회 넘게 방송된 이 코너는 '달인'에 이어 '개그콘서트' 역대 장수 코너 2위에 등극했다.이날 조수연은 러시아 발레 유학을 떠나겠다며 공항에 도착했다. 신윤승은 공항까지 달려왔고, 조수연은 "윤승 씨 얼굴 보면 말 못 할 것 같아 편지 써왔다"며 편지 봉투를 건넸다. 그런데 봉투 안에 담긴 건 중국집 메뉴판이었다. 조수연은 당황하며 "이건 러시아 가서 보려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신윤승은 러시아는 추울 것이라며 목도리를 둘러줬고, 김치, 카레, 참치, 라면 등 조수연에게 먹을 것을 챙겨줬다. 결국 조수연은 비행기를 타러 갔고, 신윤승은 조수연의 편지를 꺼내 읽었다. 조수연은 "윤승 씨와 함께했던 순간들은 정말 특별했던 시간이었다. 진심으로 좋아했어요. 신윤승 씨"라는 내용을 편지에 담았다. 신윤승은 "왜 이렇게 허전하지?"라며 "나 수연 씨 좋아했나? 수연아! 가지 마"라고 외쳤다.그때 조수연이 "나 러시아 안 가고 신윤승 씨와 함께하려고요"라며 달려와 안겼다. 신윤승은 "디스크가 터졌다"며 조수연을 내팽개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윤승은 "나랑 사귈래?"라고 고백했고, 관객들의 "뽀뽀해" 연호에 두 사람은 진짜 뽀뽀를 하며 코너를 마무리했다.자존감이 남다른 남녀의 소개팅을 다룬 '거울 남녀

  • 이영애도 힘 못 썼는데…남지현, 제대로 사고쳤다 '은애하는' 자체 최고 7.3% 기록 [종합]

    이영애도 힘 못 썼는데…남지현, 제대로 사고쳤다 '은애하는' 자체 최고 7.3% 기록 [종합]

    KBS 토일 미니시리즈 '트웰브', '은수 좋은 날', '마지막 썸머'가 줄줄이 흥행에 실패한 가운데, 배우 남지현 주연의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자체 최고 시청률 7.3%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은수 좋은 날'은 배우 이영애의 26년 만의 KBS 복귀작으로 주목받았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12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이 힘을 합쳐 왕 이규(하석진 분)의 폭정으로부터 기녀들을 빼돌린 가운데 독 오른 도승지 임사형(최원영 분)의 복수로 인해 이열에게 최악의 위기가 찾아왔다. 이에 12회 시청률은 7.3%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이열이 습격받아 물속에 빠지는 엔딩 장면은 분당 최고 8.2%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백성들을 살리기 위해 반정에 가담하겠다는 홍은조와 그녀를 살리기 위해 이를 가로막으려는 이열의 대립은 점점 거세져 갔다. 급기야 이열은 홍은조의 몸으로 목격한 반정 세력의 이름을 적은 종이를 들고 관아로 가겠다는 말까지 하며 홍은조의 결단을 저지하려 애썼다.비록 홍은조를 지키기 위해 반정에 반대하긴 했으나 이열 역시 형 이규의 폭정을 그저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특히 홍은조의 몸에 깃들어 있는 동안 고통받는 백성들의 현실을 보고 느꼈던 만큼 이열은 이규에게 백성들의 울음소리에 귀를 기울이라며 애끓는 충언을 올렸다. 그럼에도 약에 취할 대로 취한 이규는 기녀들이 탈진해 뼈가 부러질 때까지 춤과 연주를 이어가라고 명령하며 혹사를 멈추지 않았다.결국 이열은 홍은조와 함께 이규의 침전에 있는

  • '62세 돌싱' 황신혜, 성형 의혹에 입 열었다…"남들과 얼굴 달라, 母도 창피하다고" ('백반기행')[종합]

    '62세 돌싱' 황신혜, 성형 의혹에 입 열었다…"남들과 얼굴 달라, 母도 창피하다고" ('백반기행')[종합]

    황신혜(62)가 성형수술 의혹에 입 열었다.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이 배우 황신혜와 안양 맛 기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허영만이 "황신혜 하면 공주 아니냐. 바비인형?"이라고 묻자 황신혜는 "그런 수식어는 처음 들어본다. 저는 컴퓨터죠"라며 '컴퓨터 미인' 수식어를 언급했다. 1983년 데뷔해 뚜렷하고 서구적인 이목구비로 인기를 끌었던 황신혜. 허영만은 "데뷔와 동시에 미인의 상징이 됐다. 비율이 얼마나 완벽하면 별명이 컴퓨터 미인이었겠냐"며 "그래선지 성형 의혹도 계속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황신혜는 “너무 예쁘다보니까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때는 성형이 발달되지 않았을 때니까”라고 성형 의혹에 선을 그었다. 황신혜는 어릴 적 혼혈 의혹도 받았다고. 그는 "엄마가 나를 업고 가면, 사람들이 또 한 번 보려고 다시 돌아봤다더라. 우리 시어머님이 얘 낳고 '영등포에 미국 사람이 많다더니 이게 무슨 일이냐'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릴 때부터 '나는 왜 이렇게 다르지?'라고 생각했다. 엄마도 나 데리고 나가면 사람들이 쳐다본다고 창피하다고 했다"고 말다어릴 적부터 빼어난 외모로 파출소까지 갔다는 황신혜. 그는 "남자들이 무서웠다"며 "학교 앞에 나가면 남학생 뿐만 아니라 여자애들도 나를 구경하려고 많이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황신혜는 1987년 패션업체 대표의 아들과 첫 결혼 후 9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1998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하여 딸 이진이를 낳았으

  • 송해나, 15년 만에 반지하 탈출해 아파트 사놓고…"술값만 100만원"('미우새')

    송해나, 15년 만에 반지하 탈출해 아파트 사놓고…"술값만 100만원"('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송해나가 15년 만에 자가를 구입, 알뜰한 지출을 위해 대출 상담을 받았다.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모델 송해나가 출연했다.송해나는 첫 자가 아파트를 공개했다. 또한 은행에 방문해 대출 상담을 받았다. 송해나는 "첫 아파트 구매하면서 대출받았는데, 절약하며 더 잘 갚는 방법이 있냐"고 물었다.송해나는 현재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상태. 40년 만기이고, 6개월마다 금리 변동하는 상품이었다. 그는 0.4% 정도 하락한 금리에 미소를 지었다.송해나는 적금 만기 후 재예치를 안 해 금리 혜택 놓쳤다는 설명에 즉시 적금 가입하며 0.2% 금리 인하 혜택을 추가로 받았다. 예금, ISA, IRP, ETF 투자 상품 등에도 관심을 보였다.송해나는 반지하부터 시작해 15년 만에 자가 아파트를 마련했다. 화이트, 베이지 톤의 널찍한 거실과 깔끔한 주방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사 10개월째 옷방은 여전히 정리가 되지 않은 모습이었다. 이에 송해나 어머니는 "집에 가보면 끝부터 문 앞까지 옷이 싹 깔려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송해나는 이사후 늘어난 지출에 자신의 소비 상태를 체크해봤다. 그는 "이사 오기 전 카드 값이 약 200만원이었는데, 이사 후 310만원으로 껑충 뛰었다"면서 107만원 지출 증가에 부담감을 드러냈다. 원인은 기분대로 낸 술값 100만원과 택시비 증가였다. 술값으로 한 번에 50만원을 지출하기도 했다. 송해나는 "술값, 택시비 줄여도 100만원 줄이기 가능"이라고 말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유재석, '200억 건물주'의 반전 고백..."노술·사람 안 만나도 난 재밌다"

    유재석, '200억 건물주'의 반전 고백..."노술·사람 안 만나도 난 재밌다"

    '국민 MC' 유재석이 밝힌 '삶이 재밌는 이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재석이 직접 밝힌 '인생 행복론'이 담긴 영상이 재조명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 2024년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배우 전도연과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구성됐다.당시 게스트로 출연했던 전도연이 "무슨 재미로 살아요?"고 유재석의 사생활을 직격했고, 이어 "술도 안 마시고, 사람도 잘 안 만난다고 들어서 꼭 물어보고 싶었다"고 질문했다. 이에 유재석은 모두의 예상을 깨는 반전 답변을 내놓았다.유재석은 "저는 뭐 굳이 따지자면 여러 가지 재미가 있다"며 "방송에서 동료들을 만나는 재미, 일상에서 가족들과 보내는 소소한 재미도 있다"고 확고한 소신을 드러냈다.사람들이 상상하는 '국민 MC' 유재석의 삶과 실제 그의 하루는 전혀 달랐다. 유재석은 "저는 남들이 말하는 임팩트 있는 재미보다는 소소한 재미가 더 좋다. 내 만족감이 중요하다"고 자신만의 재미와 즐거움을 얘기했다.이를 듣던 임지연이 "선배님 운동도 좋아하시지 않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운동 매일 한다"며 화려한 인맥 관리 대신 자기 관리에 투자한다고 밝혔다.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겁다. "사람들 안 만나고 사는 게 더 행복하다, 나에게 집중할 수 있으니까", "유재석이 오래가는 이유다", "200억 건물주가 저렇게 산다니 더 놀랍다", "술자리 0번, 모임 0번이어도 인생이 즐거울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유재석이 20년 넘게 1위를 지킨 비결은 결국 고립이 아닌 집중이었다" 등 폭발적인 공감을 보냈다.  결

  • 선우용여, 뇌경색 진단 받았다…"혈전 용해제 맞아, 왼손이 안 올라가는 상황" ('지식인')[종합]

    선우용여, 뇌경색 진단 받았다…"혈전 용해제 맞아, 왼손이 안 올라가는 상황" ('지식인')[종합]

    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뇌경색을 진단받은 이후 건강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고 털어놨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선우용여가 이병철 회장 앞에서도 당당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MC 한석준은 선우용여에게 "선생님 뇌경색이 방송 촬영 중이었던 일인데 어떻게 된 일이냐"라며 2016년 발생했던 일에 관해 물었다.선우용여는 "아침에 (집에서) 나오는데 8월이니깐 '더운가 보다'의 느낌이었다. 그러고 방송국에 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녹화하는데 오버랩을 쳐야 하는데 그게 안 되더라. 말이 안 나오더라"고 회상했다.후배가 병원을 가보라고 권유했다고. 선우용여는 "그때 (김)경란이가 스톱하더니 나한테 와서 '선생님 왜 그래요?'라고 하더라"라며 "거기에 내과 선생님이 있었다. 나보고 손을 들어보라고 하는데 왼손이 안 올라가더라, 빨리 병원 가라고 해서 병원으로 갔다"고 말했다.이어 선우용여는 "(병원에) 가자마자 혈전 용해제를 놓더라. 수술은 안 했다. 그런데 거기 너무 아픈 환자들이 많더라. 저렇게 살려고 아등바등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내 몸을 너무 혹사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때부터 내 몸을 사랑하게 됐다. 그전까지는 '아무거나 먹어도 된다', '비타민이 뭐가 필요하나' 등의 생각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식습관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선우용여는 "그래서 (호텔) 조식을 먹기 시작했다"라며 "조식을 먹으면 내가 먹고 싶은 걸 찾아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내가 혼자 쇼핑한다고 사

  • "사고로 전신마비" 황신혜, 장애인 가정 밝혔다…구족화가 동생에 "자랑스러워" ('백반기행')

    "사고로 전신마비" 황신혜, 장애인 가정 밝혔다…구족화가 동생에 "자랑스러워" ('백반기행')

    황신혜가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구족화가' 남동생에 대해 이야기하며 눈시울을 붉혔다.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이 배우 황신혜와 안양 맛 기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황신혜는 현재 구족화가(입, 발로 그림 그리는 화가)로 활동 중인 남동생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그는 "동생이 29살 때 교통사고로 목을 다쳤다. 목 밑으로 신경 없어서 입으로 그림을 그린다"고 말했다.허영만이 "힘든 이야기를 꺼낸 거냐냐"고 하자 황신혜는 "아니다. 대단하고 정말 자랑스러운 동생이다. 이제는 힘들지 않고 자랑하듯이 이야기 한다"며 남동생이 그린 그림을 자랑했다. 이른 본 허영만은 감탄하며 "나는 무슨 그림 그리고 있었나 싶다"고 말했다.현재 남동생은 결혼해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고. 황신혜는 "사고 이후 지금의 아내를 만나서 결혼했다. 올케를 보면서 많이 배우고 반성한다. 올케 덕분에 지금까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거다. 우리 집에 선물 같은 천사가 내려왔다. 살면서 그런 사람은 거의 못 봤다. '너 날개 어딨니?'라고 묻는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올케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라는 말에 황신혜는 "안 된다.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황신혜는 1987년 패션업체 대표의 아들과 첫 결혼 후 9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1998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하여 딸 이진이를 낳았으나 2005년 다시 이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손나은, 에이핑크 탈퇴 4년 만에 깜짝 소식…소지섭과 호흡 앞두고 팬들 위해 통 큰 플렉스

    손나은, 에이핑크 탈퇴 4년 만에 깜짝 소식…소지섭과 호흡 앞두고 팬들 위해 통 큰 플렉스

    2022년 4월 그룹 에이핑크를 공식적으로 탈퇴한 배우 손나은이 생일을 맞아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전한다.손나은은 7일부터 28일까지, 셀프 포토 브랜드 '포토이즘'과 협업해 4컷 포토 프레임을 선보인다.공개된 포토 프레임은 'Happy 나은 Day'라는 메시지에서 알 수 있듯, 손나은의 생일을 기념한 한정판 프레임이라는 점에서 소장 가치가 더욱 높다. 포토 프레임 역시 손나은이 직접 그린 리본, 케이크 등으로 장식된 컷이 특징이다.포토 프레임 속 손나은은 청순함과 러블리함이 공존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손나은은 손하트 등 친근한 포즈로 팬들과 교감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손나은은 팬들이 직접 참여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협업 콘텐츠로 따뜻한 팬 사랑을 전하는 가운데, 해당 포토 프레임은 국내외 글로벌 포토이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손나은은 올해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활약을 예고했다. 손나은은 현재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호텔 도깨비'에 출연, 제주도에 한옥 호텔을 오픈해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손나은은 2026년 중 첫 방송 되는 SBS 새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서 김부장(소지섭 분)과 함께 일하는 직원이자, 비밀을 간직한 인물인 '상아' 역으로 출연 예정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손나은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고준희, 전지현 사는 '100억' 아파트 이사했는데 텅 비었다..."전세 주려고" ('고준희 GO')

    고준희, 전지현 사는 '100억' 아파트 이사했는데 텅 비었다..."전세 주려고" ('고준희 GO')

    배우 고준희가 독립한 성수동 새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5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한 박자 늦은 고준희 | 두쫀쿠 만들고 솔로지옥5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오프닝에는 고준희의 새집이 공개됐다. 넓은 내부에는 침대, 스탠드형 TV, 의자 한 개가 놓여 있었고 그 외에 공간은 '미니멀리즘 인테리어'처럼 텅 비어있어 눈길을 끌었다.그 이유에 대해 고준희는 "아무것도 없다. 여기는 세를 줄 건데, 세를 주기 전까지 며칠이라도 여기서 살려고 왔다"고 얘기했다.이어 "침대랑 스탠바이미도 잠깐 가져왔다. 의자도 갖다 놓고 낮에 와서 창밖을 바라본다. 다음 유튜브는 뭐 찍을지도 생각하고, 나는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지 이런저런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이를 지켜보던 제작진이 "너무 여유로워 보인"고 얘기하자 고준희는 "삶은 이렇게 여유롭지가 않다. 문밖을 나가는 순간 모든 게 전쟁이고 경쟁이다"고 자신만의 생각을 밝혔다.이후 고준희는 유행하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에 나섰다. 그는 "한 개밖에 못 시켜 먹는 거에 화가 났다. 제한을 두는 게 치사했다. 또 트렌드라고 하니까 만드는 거다"고 얘기해 폭소케 했다. 또 고준희는 넷플릭스 인기 예능 '솔로지옥5'도 시청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고준희는 지난해 9월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로 이사 갈 예정이라 밝힌 바. 해당 아파트에는 전지현, 이제훈, 손지창·오연수 부부, 태민 등이 거주 중이다. 일부 세대의 경우 100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전해진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송해나, '40년 대출' 첫 아파트 샀는데…"카드값 월 310만원" 반성('미우새')

    송해나, '40년 대출' 첫 아파트 샀는데…"카드값 월 310만원" 반성('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송해나가 자가 구매 후 대출 상담을 받았다.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모델 송해나가 첫 자가 아파트를 자랑했다.이날 송해나는 은행에 방문해 대출 상담을 받았다. 현재 주택담보대출 이용 중인 그는 "첫 아파트 구매하면서 대출받았는데, 절약하며 더 잘 갚는 방법이 있냐"고 물었다.40년 만기 대출로 첫 아파트를 마련한 송해나는 현재 연체 없이 대출 상환 중이라고. 그는 6개월마다 금리 변동하는 상품으로 대출을 받아, 0.4% 정도 하락한 금리에 미소를 지었다.송해나는 적금 만기 후 재예치를 안 해 금리 혜택 놓쳤다는 설명에 즉시 적금 가입하며 0.2% 금리 인하 혜택을 추가로 받았다. 이어 예금, ISA, IRP, ETF 투자 상품 등에 관심을 드러내며 똑순이 면모를 보였다.반지하부터 시작해 15년 만에 자가를 마련한 송해나의 아파트가 공개됐다. 이사 10개월째 정리가 안 된 옷방이 등장하자, 어머니는 "집에 가보면 끝부터 문 앞까지 옷이 싹 깔려있다"며 분노한 모습을 보였다.'소비 체크' 중 송해나는 "이사 오기 전 카드 값이 약 200만원이었는데, 이사 후 310만원으로 껑충 뛰었다"면서 107만원 지출 증가에 부담감을 내비쳤다.원인은 기분대로 낸 술값 100만원과 택시비 증가. 송해나는 한 번에 술값으로 50만원 플렉스한 것을 보고 "술 마시면 내가 내려고 하는 게 있다. 그땐 행복했겠지"라며 한탄했다. 딸이 늘어난 택시비에 의문을 드러내자, 모친은 "술을 아주 즐겨 탈이다. 술을 많이 마셨으니 택시를 많이 타지"라며 잔소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해나는 "술값, 택시비 줄여도 100만원

  • 김성균 "애가 셋, 식비 부담…식당서 소고기 안 먹어"('미우새')

    김성균 "애가 셋, 식비 부담…식당서 소고기 안 먹어"('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김성균이 다섯 식구 한 달 식비 부담을 드러냈다.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카자흐스탄으로 떠난 십년지기 절친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의 여행기 2탄이 공개됐다.이날 배정남은 "2016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이성민의 집에 간다. 형님이 고향 안 가는 후배들을 다 부른다"고 밝혔다. 명절에 혼자인 후배들 챙기는 이성민은 "추석과 아버지 제사가 일주일 차이다. 그 음식 그대로 두 번을 해서 많으니까 고향 안 가는 애들 밥 먹이는 것"이라고 전했다."음식할 때 형수님 도와주냐?"는 질문에 이성민은 "하루 종일 고기 굽는다"고 당당하게 답했다. '아내 요리 중 좋아하는 음식'을 묻자 그는 "난 그냥 나를 가만히 놔두면 좋다"고 속내를 털어놓다가 "집사람 김밥 잘 싼다"고 자랑했다.이성민은 김성균에게 화살을 돌려 "음식으로 아내한테 잔소리한 적 있지 않냐"고 물었다. 김성균은 "우리는 솔직하게 서로 피드백한다. 서로 음식 먹고 맛없으면 얘기해 준다. 공평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내가 할 수 있으면 음식한다"고 강조했고, 김종수는 "애가 셋이니까 같이 안 할 수가 없을 것"이라며 공감했다.애가 셋인 김성균은 '한 달 식비' 질문에 "정확하게 모르지만, 꽤 든다. 달걀도 일주일이면 한 판 먹는다"고 이야기했다. 이성민이 소고기값 걱정을 하자, 그는 "우리는 식당에서 소 안 먹는다. 우리 애들은 외식하는 걸 싫어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이성민은 즉석에서 김성균 장남 도경 군에게 전화 연결을 제안했다. 도경 군

  • 박신혜, 35세 정체 발각...최원영 '위장 교통사고' 사망 충격 ('언더커버 미쓰홍') [종합]

    박신혜, 35세 정체 발각...최원영 '위장 교통사고' 사망 충격 ('언더커버 미쓰홍') [종합]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의 '35세' 정체가 마침내 들통난 가운데, 최원이 설계한 '위장 사고'로 사망한 사실이 드러났다.8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8회에서는 한민증권의 비리를 추적하던 홍금보(박신혜 분)가 절체절명의 위기와 반전을 동시에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홍금보는 고복희(하윤경 분)에게 '20세'인 척 나이를 속였다는 사실을 들켜버렸다. 고복희는 "서른다섯 살이 스무살인 척을 해?"라고 화를 냈고, 홍금보는 "내가 여섯 살이나 많다"라고 솔직하게 나이를 밝혔다.결국 홍금보는 치밀한 덫을 놓아 내부 고발자 '예삐'의 정체가 방진목(김도현) 과장임을 밝혀냈다. 홍금보는 "제가 메일을 보내기 전에 작은 함정을 숨겨놨다"라며 키보드 자판을 고장 낸 사실을 고백, 마침표가 없는 오타를 근거로 방 과장을 압박했다.방 과장과의 면담에서 홍금보는 "납득이 가는 사정이 아니면 집에 못 간다"라며 으름장을 놓았고, 결국 방 과장은 한민증권의 비자금을 관리해왔던 어두운 진실을 털어놨다.특히 과거 강명휘(최원영 분) 사장은 죽음을 예견한 듯 방 과장에게 "혹시라도 일이 어그러지면 내가 갑자기 사고로 죽는다거나... 회장님이 의심할 걸 대비해 두 자"라고 당부하며 홍금보와 만나는 사진까지 의도적으로 남기게 했다.결국 강 사장은 비참한 '위장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했고, 홍금보는 이 비극적 설계의 중심에서 진실을 마주하게 됐다.홍금보는 두려움에 떠는 방 과장을 향해 "막막함과 두려움을 안다. 나도 첫 직장에서 내부 고발자로 해고당했다"라며 자신의 과거를 꺼내 설득했

  • 0%대 시청률 찍고 있다더니…'쇼미더머니', 화제성 1위 자랑 "여태껏 배틀 중 최고" [종합]

    0%대 시청률 찍고 있다더니…'쇼미더머니', 화제성 1위 자랑 "여태껏 배틀 중 최고" [종합]

    '쇼미더머니12'가 '지옥의 송캠프'의 막을 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15일 첫 방송 이래 꾸준히 0%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지난 5일(목)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 4회에서는 73명의 생존자와 함께 신규 미션 '지옥의 송캠프'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은 남녀 10대 시청층을 비롯해 남자 20대까지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AGB닐슨, 수도권 유료 기준)를 기록하며 10~20대 젊은 시청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에 오르며 인기몰이 중이다.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지옥의 송캠프'는 총 3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는 미션으로, 모든 라운드에서 살아남아야만 다음 관문으로 진출할 수 있다. 첫 번째 라운드는 1:1 계급 배틀로, 하이레벨 래퍼(1위~36위)가 로우레벨 래퍼(37위~73위)를 지목해 1대1 랩 배틀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오직 승자만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는 가운데 플리키뱅, 제네 더 질라, 치오치카노, 모도, 권오선, 정준혁, 노선 등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래퍼 자체 투표 결과 하이레벨 1위를 차지한 김하온을 비롯해 트레이비, 밀리 역시 프로듀서들의 탄성을 이끌어내며 이변 없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반면, 로우레벨 래퍼인 로얄44, 플로우식, 이노아, 이우주는 하이레벨을 꺾는 반전을 만들어내기도 했다.예상을 뒤엎는 이변도 발생했다. 하이레벨 래퍼인 실력파 스틸제이칵과 블라스타(정상수)가 탈락한 것. 또한 신예 래퍼로 주목받았던 나우아임영과 밀리맥스 또한 아쉽게 탈락했으며, 아이돌 출신 TNX 은휘, 영파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