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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역가왕3가 한창인데…MBN서 또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 99인 공개

    현역가왕3가 한창인데…MBN서 또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 99인 공개

    초대형 트롯 오디션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극한의 생존 경쟁을 예고했다. 2일 MBN은 ‘무명전설’ 공식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거대한 피라미드 형태로 탑을 이루고 있는 총 99인의 도전자들 모습이 담겨, 생존 서바이벌의 세계관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포스터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요소는 피라미드 배치 형태의 ‘서열탑’이다. ‘서열탑’은 참가자들의 대중적 인지도를 기준으로 서열을 시각화한 탑으로, 99인의 참가자들이 맨 아래층부터 탑층까지 빼곡히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포스터 이미지만으로 프로그램의 강렬한 색채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서열’이 주는 압도적인 위압감과 출연자들 사이의 팽팽한 기싸움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인지도에 따라 서열을 매긴다는 설정은 기존 트로트 오디션과는 확실히 차별화되어, ‘무명전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여기에 흰색 옷을 입고 가면을 쓴 도전자들의 모습까지 포착되면서, 도전자 99인의 정체를 둘러싼 다양한 추측이 더해지고 있다. 이들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과연 누가 ‘서열탑’ 최정상에 올라 전설로 남을지, 숨 막히는 각축전이 예고된다.이와 관련해 ‘무명전설’ 제작진은 “‘인지도’에 가려져 있던 진짜 실력자들의 드라마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서열 변동 속에서 탄생할 새로운 스타의 등장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밝혔다.앞서 ‘무명전설’은 심사위원 남진, 주현미, 조항조의 대기실 토크와 대책 회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티저를

  • 오연서, 아기가 생겼어요

    오연서, 아기가 생겼어요

    '아기가 생겼어요' 오연서가 착붙 소화력으로 믿고 보는 로코 여신의 저력을 보여줬다.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 가운데 오연서는 태한주류의 최연소 과장 '장희원'역을 맡았다.오연서는 블라우스와 스커트, 재킷에 청바지 등 오피스룩을 연상케 하는 패션에 굵은 펌이 돋보이는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커리어 우먼이라는 설정에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 스푼 더한 스타일링은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배가시키며 보는 즐거움을 상승시켰다.또 사슴처럼 커다란 눈망울로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펼쳐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친구, 가족, 직장 동료들 등 다양한 관계성 속에서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섬세한 표현력은 '장희원'이라는 인물이 얼마나 입체적인지 보여주며, 시청자들이 그에게 감정 몰입할 수 있게 했다.이처럼 완급 조절된 연기와 탁월한 소화력으로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오연서의 활약은 글로벌 화제성으로 이어졌다.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 기준 116개국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하고, 일본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U-NEXT 기준 2주 연속 한류 드라마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한편, 오연서를 비롯해 최진혁, 홍종현, 김다솜 등이 출연하는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전현무, 눈물 터진 '24살 연하 후배' 보곤…"난 계절마다 징계 받아" 자폭 위로('사당귀')

    전현무, 눈물 터진 '24살 연하 후배' 보곤…"난 계절마다 징계 받아" 자폭 위로('사당귀')

    KBS 신입 아나운서 3인방 박효진, 이상철, 심수현이 뉴스 라이브 합평회에서 잇따른 돌발상황을 맞닥뜨렸다. 신입 아나운서들을 실수를 연발, 2001년생 박효진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이기도 한 1977년 전현무는 '직속 후배'들에게 "나는 계절마다 징계를 받았다"는 셀프 폭로로 위로했다.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42회는 최고 시청률 7.9%, 전국 시청률 5.1%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191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KBS 51기 신입 아나운서 박효진, 이상철, 심수현은 많은 선배 아나운서들이 모인 자리에서 뉴스 라이브 합평회를 진행했다. 이미 다른 방송사에서 경험을 쌓은 이들이지만,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돌발상황이 연이어 펼쳐지면서 긴장감은 극에 달했다.뉴스 도중 갑작스레 발생한 소음에도 차분하게 뉴스를 마무리한 심수현에게 한상권 아나운서 실장은 "정신력이 강한 것 같다"고 칭찬했다. 직속 선배인 50기 허유원은 심수현이 얼굴 중안부 근육을 잘 쓰지 않는 것 같다며 '아에이오우' 발음을 해볼 것을 부탁했다. 지난 뉴스 합평회 당시 허유원은 선배들에게 같은 지적을 받고 '아에이오우'를 연달아 연습한 쓰라린 경험이 있었다. 이를 본 전현무는 "대물림이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6년 뉴스 경력의 이상철은 단어로만 전달된 속보에도 당황하지 않고 문장으로 바꾸어 뉴스로 전달해 스페셜 MC로 출연한 에이티즈 산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선배 박지현은 당황할 때 빨개지는 이상철의 귀를 포착해 "뉴스에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귀에 메이크업을 하는 것

  • [종합] 남지현, 父 죽음에 무너졌다…문상민과 두 번째 영혼 체인지 '최고 7.6%'' ('도적님아')

    [종합] 남지현, 父 죽음에 무너졌다…문상민과 두 번째 영혼 체인지 '최고 7.6%'' ('도적님아')

    남지현과 문상민의 영혼이 또 한 번 뒤바뀌면서 두 사람을 둘러싼 운명의 소용돌이도 휘몰아치고 있다.지난 1일 방송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10회에서는 아버지 홍민직(김석훈 분)을 잃고 폭주하는 홍은조(남지현 분)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려는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비극적 운명이 펼쳐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에 10회 시청률은 7%를 기록했다. 이열이 추국장에서 왕 이규와 대치하는 장면은 최고 7.6%까지 치솟았다.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무너진 홍은조는 홍민직의 등에 꽂혀 있던 화살이 왕 이규(하석진 분)의 것이라는 말을 듣고 분노에 사로잡혔다. 이성을 잃은 홍은조는 급기야 아버지의 등에 꽂혀 있던 화살을 그대로 왕 이규에게 쏘기까지 했다.같은 시각 홍민직의 부고를 접한 이열은 걱정스러운 마음에 홍은조를 찾아갔지만 홍은조는 집 어디에도 없었던 터. 임재이(홍민기 분)로부터 방에 있던 이규의 화살이 사라졌음을 들은 이열은 불안감을 품고 이규에게 향했고 홍은조가 쏜 화살을 대신 맞았다.이열의 노력으로 이규는 목숨을 건졌지만, 암살자를 좇던 의금부는 자연스럽게 홍은조와 가족들을 가장 먼저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열은 몸을 회복하자마자 임재이와 함께 홍은조와 가족들을 용의선상에서 빼내려 힘을 합쳤고 두 남자의 공조 덕에 홍은조는 위기를 넘겼다. 특히 홍은조는 이규에게 쏜 화살을 이열이 대신 맞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계속해서 자책하고 있던 터. 아버지가 사람을 지키라는 뜻으로 가르쳐준 무술을 사람을 해치는 데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이열을 다치게 했다는 죄책감에 빠져들었다.이런 홍은조가 마음

  • [종합] 서바이벌 사상 초유의 사태 터졌다…시청률 1위 찍었다더니 '심사 거부' 위기 ('천하제빵')

    [종합] 서바이벌 사상 초유의 사태 터졌다…시청률 1위 찍었다더니 '심사 거부' 위기 ('천하제빵')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이 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2.3%로 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에 등극하며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의 위용을 입증했다.지난 1일(일) 첫 방송 된 MBN '천하제빵'은 분당 최고 시청률 2.3% 전국 시청률 2.0%라는 기록을 세우며 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산뜻한 스타트를 끊었다. 또한 '캐치테이블'에 뜬 1회 방송 속 나수지, 황지오가 소속된 가게가 예약이 마감되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하며 방송계와 유통가를 들썩일 괴물 IP의 탄생을 알렸다.'천하제빵' 1회는 MC 이다희와 72명의 도전자, 심사위원들이 베이커들의 꿈을 굽는 초대형 빵 공장을 콘셉트로 꾸며진 세트장에서 웅장한 첫 만남을 하면서 문을 열었다. 재야의 고수, 슈퍼 루키, 해외파, 빵지순례 핫플레이스 등으로 이뤄진 실력파 72명 베이커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경연장에 감탄했고, 쟁쟁한 심사위원들의 등장에 환호하며 열광했다.최종 우승자는 총 상금 1억 원, 새로운 브랜드 런칭, 최고급 전기 SUV의 우승 혜택을 받게 되는 '천하제빵'의 1라운드는 '시그니처 빵 만들기'였다. 72명 도전자는 제한 시간 4시간 안에 나만의 제과제빵 인생을 대표하는 빵을 완성해야 했던 것. 하지만 그중 절반은 탈락해야 하는 잔인한 룰에 도전자들은 긴장했다."제과제빵에는 '적당히'란 단어가 없어요"라는 이석원의 말처럼 도전자들은 완벽한 작업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런 가운데 2019년부터 다섯 개의 특허를 가진 '제빵 특허왕' 윤연중과 1세대 스타 셰프이자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가 존경하는 '파인다이닝 제빵사

  • [종합] '공개 연애' 제니, 이번엔 덱스 헬스장 앞에서 포착됐다…몰래 선물까지 전달 ('마니또클럽')

    [종합] '공개 연애' 제니, 이번엔 덱스 헬스장 앞에서 포착됐다…몰래 선물까지 전달 ('마니또클럽')

    블랙핑크 제니가 덱스에 선물을 전달했다. 앞서 제니는 그룹 엑소 멤버 카이와 공개 열애했으며, 결별 후 가수 지드래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연달아 열애설이 제기됐던 바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연출 김태호) 1회에서는 마니또 클럽 신입 회원인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의 등장과 함께 서로의 정체를 숨긴 채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다섯 명의 언더커버 활약이 펼쳐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최고의 1분은 제니와 마니또 덱스 사이에 벌어진 긴박한 추격전과 함께, 덱스가 추성훈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벨튀'한 뒤 줄행랑치는 장면이었다. 해당 장면은 분당 최고 2.8%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서막을 연 '마니또 클럽'의 세계관은 시작부터 흥미를 자아냈다.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콘셉트 아래, 산타, 지니, 우렁각시 등 '마니또 클럽' 회원들이 전 세계 곳곳에서 활동 중이라는 설정이 공개된 것. 이 가운데 한국 지부 신입 회원으로 초대된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화상 채팅으로 첫 만남을 갖는 장면이 이어지며 몰입을 더했다. 판다, 황소, 토끼, 여우, 너구리 등 동물 모드로 접속한 다섯 명의 회원들은 서로의 정체를 궁금해하며 탐색전을 벌이던 것도 잠시, 추성훈의 목소리가 만천하에 노출되는 초대형 사고가 발생하며 긴장감을 안기기도 했다.  마니또 상대를 결정하는 라이브 추첨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랜덤 가챠 시스템으로, 자신의 다음 번호로 배정된 동물이 곧 마니또 상대가 되는 방식. 이를 지켜

  • [종합] 결국 터질 게 터졌다…안정환, 선후배끼리 기싸움→끝내 굴복 "매일 이길 수 있겠냐" ('뭉찬')

    [종합] 결국 터질 게 터졌다…안정환, 선후배끼리 기싸움→끝내 굴복 "매일 이길 수 있겠냐" ('뭉찬')

    이동국이 안정환을 꺾고 '뭉쳐야 찬다4'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월 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 작가 모은설 / 이하 ‘뭉찬4’) 42회에서는 ‘판타지리그’ 통합 1위 안정환의 ‘FC환타지스타’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이동국의 ‘라이온하츠FC’가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맞붙었다. 정규리그 상대 전적 2승 1무 2패로 팽팽했던 두 팀은 결승에서도 한 치 양보 없는 혈투를 벌였다. 이에 이날 방송은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동시간대 방송된 종편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 이날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전설의 공격수이자 ‘판타지리그’를 이끌어온 두 라이벌 감독의 마지막 맞대결에 시선이 집중됐다. 전반기 1위 이동국, 통합 1위 안정환. 화끈한 공격 축구로 리그를 달궜던 두 팀의 결승은 시작 전부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감독들 역시 경기장에 등장한 트로피와 ‘2026 북중미 월드컵 티켓 및 항공권’을 보며 서로 소유권을 주장하며, 경기 전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플레이오프에서 김남일의 ‘싹쓰리UTD’를 파이브백 전술로 제압하고 올라온 이동국은 파이널에서도 같은 선택을 내렸다. 수비 숫자를 늘려 안정환의 공격 축구를 정면으로 봉쇄하는 동시에, 파이널을 위해 준비한 세트피스 전술까지 가동하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초반, 세트피스 상황에서 이신기가 노마크 헤더 찬스를 맞았지만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 '김혜정♥' 김성균, 결국 커밍아웃했다…결혼 16년 만에 고백 "잘라버려" ('미우새')[종합]

    '김혜정♥' 김성균, 결국 커밍아웃했다…결혼 16년 만에 고백 "잘라버려" ('미우새')[종합]

    배우 김성균이 정관 수술을 고백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성민, 배정남, 김종수, 김성균이 카자흐스탄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카자흐스탄에 도착한 네 사람은 전통시장에서 이색 먹거리 투어를 즐겼다. 이후 배정남은 멤버들을 로컬 음식점으로 이끌었다. 이들이 맛 본 음식을 염장 청어 샐러드부터 피망 만두, 볶음면, 소고기 감자조림까지 다양했다. 식사를 하던 중 김성균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냐는 질문에 "저는 가족과 함께 있는 게 좋다. 근데 가족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잔소리를 많이 해서 그런가"라고 말했다. 김성균은 2010년 연극배우 출신 김혜정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과 딸 한명을 두고 있다. 김성균은 "첫째가 고1, 둘째가 중2, 막내가 초등학교 5학년"이라며 "막내는 아직 사춘기가 안 왔다. 딸이 첫째 날 열어볼 편지, 둘째 날 열어볼 편지 2개 써줬다"고 자랑했다.  이성민이 "하나 더 낳아"라고 하자 김성균은 "안 된다"고 답했다. 배정남은 "형 잠갔잖아"고 폭로했따.  이에 김성균은 "커밍아웃은 내가 해야지, 왜 네가 하냐"고 발끈했다. 그러면서 김성균은 "맞다. 잠갔다. 다시 여는 것도 안 된다. 예전에는 묶는 시술이었는데, 요새는 잘라버린다”고 밝혔다. 이에 이성민은 “내가 너와 제수씨의 금실을 잘 알지 않나. 잘했다. 그렇지 않았으면 다섯째까지 생겼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종합] 진세연, 얼굴 달라졌다더니…14년 만에 박기웅과 재회 후 두 자릿수 시청률 ('사랑을')

    [종합] 진세연, 얼굴 달라졌다더니…14년 만에 박기웅과 재회 후 두 자릿수 시청률 ('사랑을')

    2012년 방영된 KBS2 드라마 '각시탈' 이후 14년 만에 재회한 진세연과 박기웅이 극 중 운명적인 하룻밤 이후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 호흡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진세연은 누리꾼 사이 외모가 이전과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았다.1일(어제) 저녁 8시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2회에서는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운명적 재회와 더불어,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깊어진 대립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17.4%(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하며 주말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했다.어제 방송에서 한성미(유호정 분)는 이혼을 선언한 남편 공정한(김승수 분)을 향해, 늘 모든 상황을 홀로 감내해야 했던 억눌린 감정을 터뜨렸다. 이에 나선해(김미숙 분)는 며느리의 상처에 공감하며 따뜻한 사과를 건넸다. 서로의 마음을 보듬는 두 사람의 특별한 고부 관계는 보는 이들에게 뭉클함을 자아냈다.반면 공주아와 양현빈의 만남은 극에 활기와 온기를 동시에 더했다. 술에 취해 바다로 들어가는 공주아를 보고 깜짝 놀란 양 현빈과 그를 성추행범으로 오해한 공주아의 해프닝은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결국 민박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두 사람은 뜻밖의 진심을 나눴다.공주아는 양현빈에게 자신이 만든 옷을 통해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게 좋다며 방송 사고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고, 이에 양현빈은 "멋있네요. 행복을 만드는 사람이라니"라며 화답했다. 특히 양현빈은 공주아가 불러주는 노래를 듣고 그가 과거 자신의 첫사랑임을 깨달았다. 잠든 그에게 이불을 덮어주며 "나 돌아왔어, 공주아"라고 읊조리는 양현빈

  • '42세 미혼' 배정남, ♥열애 고백했다…"7살 연하 회사원, 작년 초에 만나" ('미우새')

    '42세 미혼' 배정남, ♥열애 고백했다…"7살 연하 회사원, 작년 초에 만나" ('미우새')

    배우 배정남(42)이 마지막 연애는 작년이라며 결혼이 하고 싶어졌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정남,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이 카자흐스탄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카자흐스탄에 도착한 네 사람은 식사를 하며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나눴다. 배정남은 마지막 연애에 대해 "작년 초에 2~3달 정도 만났다"고 밝혔다. 상대에 대해서는 "7살 어린 회사원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배정남은 최근 김우빈, 신민아 결혼식에 다녀온 후 부쩍 결혼이 하고 싶어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남의 결혼식에 가면 그런 마음이 생기는 게 있더라"며 "결혼식만 다녀오면 항상 결혼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1964년생 미혼인 김종수는 만나는 사람에 대해 묻자 "알아서 한다"며 "연기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정은채, 차량 테러 당했다…유리에 붉은 낙서 선명, 노골적 경고로 추측 ('아너')

    정은채, 차량 테러 당했다…유리에 붉은 낙서 선명, 노골적 경고로 추측 ('아너')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오는 2일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변호사 3인방,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숨 가쁜 하루를 공개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는 매 순간 공격과 방어의 연속인 전투의 현장 속에 있는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 Join)의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윤라영은 뉴스 프로그램 생방송 토론석에 앉아 있다. 단정한 화이트 수트 차림과 흔들림 없는 눈빛은 여유로워 보이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상대 패널의 날 선 질문과 공격이 날아들기 때문. 말 한 마디, 표정 하나까지 전략이 되는 이 자리에서 L&J의 대외 메신저로서 대중 앞에 선 윤라영의 치열한 대응이 그려질 예정이다.강신재의 하루 역시 평온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주차된 차량 앞유리에 붉은 낙서가 선명하게 남아 있는데, 누군가의 노골적인 경고이자 압박으로 추측되는 상황. 국내 최대 로펌 해일의 수장이자 엄마인 성태임(김미숙)과 임원들도 놀란 기색을 보인 가운데, 위협을 피하기보단 정면돌파하는 캐릭터인 그녀가 어떤 태도를 보일지 기대된다.황현진은 법정 안에 있다. 불안에 떠는 피해자 곁을 든든히 지키고, 가해자 측엔 단호한 시선을 보낸다. 이 자리에선 황현진이 단순히 논리로만 싸우는 변호사가 아닌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절대 물러서지 않고, 상황이 거칠어질수록 액션도 커지는 열혈 에너지가 확연히 드러날 예정이다.여론을 움직이고, 보이지 않는 압박

  • BL 찍고 인생역전…중소돌 데뷔 10년 만에 노정의와 ♥핑크빛 "자신감 넣어줘" ('우주를')

    BL 찍고 인생역전…중소돌 데뷔 10년 만에 노정의와 ♥핑크빛 "자신감 넣어줘" ('우주를')

    2016년 그룹 크나큰으로 데뷔한 박서함이 2022년 공개된 BL 드라마 '시맨틱 에러'에 출연한 이후 배우로서 주가를 꾸준히 올리고 있다. 그는 지난해 '탁류'에 출연한 데 이어 올해는 tvN 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서브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노정의와 핑크빛 호흡을 맞춘다.지난달 27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과 함께 이현석·정여진 감독이 참석했다.'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여버린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먼 두 남녀가 자기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박서함은 극 중 우현진의 첫사랑이자 비주얼과 능력치를 모두 갖춘 박윤성 역을 맡았다. 그는 "정말 감사하게도 좋은 배우님들을 만나 편하게 촬영했다. 내가 힘들어하거나 어려워하는 날에는 항상 도움을 주셨고, 감독님들도 엄청난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촬영이 끝난 뒤 '오늘 잘했다'는 메시지를 받았는데, 그걸 계기로 용기를 많이 얻었다"고 덧붙였다. 또 "헤매는 부분이 있을 때 어떻게든 카메라를 뒤집고 들어와 시선을 맞춰주는 포인트가 있어서 정말 감동했다"고 말했다.박서함은 캐릭터의 완벽한 면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너무 완벽한 남자이고 솔직하고 자신감도 넘치는 캐릭터라 멋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배

  • 소변 테러 당했다…피해자는 만삭 임산부, 데프콘 격분 "X 먹이려는 것 같아" ('탐비')

    소변 테러 당했다…피해자는 만삭 임산부, 데프콘 격분 "X 먹이려는 것 같아" ('탐비')

    피해 규모 약 7000만 원, 서울 한복판 무인 사진관에서 벌어진 정체 불명 '소화기 테러' 사건의 미스터리를 추적한다.오는 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는 "무인 사진관에 소화기 테러를 한 후 사라진 범인을 찾아달라"는 한 자영업자의 다급한 의뢰가 접수된다. 의뢰인이 직접 준비한 CCTV 영상에는 2025년 11월 어느 날 저녁, 무인 사진관에 들어와 온 매장 가득 소화기 분말을 난사한 뒤 현장을 벗어나는 범인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특히 의뢰인과 범인은 어떤 원한 관계나 일면식도 없었으며, 이 모든 것이 불과 '3분' 만에 일어난 일이라는 점에서 충격을 더한다. 그런데 의뢰인은 "그때가 처음이 아니었다. 범인이 범행 4일 전에도 매장에 찾아왔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확인 결과, 범인은 소화기 테러 4일 전 이미 의뢰인의 매장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당시 그는 손님들이 분실한 카드를 이용해 부스를 옮겨다니며 총 95만 원을 결제했고, 매장 곳곳에 소변을 보는 엽기적인 행동까지 서슴지 않았다. 맨발로 매장 안을 활보하고, 태연하게 앉아 과자를 먹는 등 마치 자기 집 안방인 듯 행동했다. 의뢰인은 두 차례에 걸친 테러 피해로 인한 청소 비용은 물론, 촬영 소품 전량 폐기, 이틀간의 영업 중단 손실까지 떠안게 됐다. 여기에 소화기 분말로 사진 기계들이 엉망이 되면서 총 7000만 원가량의 피해를 입었다. 특히 의뢰인은 출산을 한 달 앞둔 임산부로, 극도의 불안감과 정신적 고통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더한다.'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한 차례 카드·소변 테러 후 사라졌다가, 4일 뒤에 다시 나

  • 기안84, 결국 무너졌다…'5살 연하' 새 크루에 오열 "내가 더 잘했어야" ('극한84')

    기안84, 결국 무너졌다…'5살 연하' 새 크루에 오열 "내가 더 잘했어야" ('극한84')

    기안84가 경련으로 고통을 호소한 가운데 북극 마라톤 완주 후 새 크루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1일 방송된 MBC 예능 '극한84' 최종회에서는 기안84와 극한 크루의 마지막 도전인 북극 마라톤 풀코스가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추위와 경련의 고통 등 한계를 극복하며 125명 중 44위라는 성적으로 마지막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다.그러나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안 84는 먼저 완주한 '5살 연하' 새크루 권화운을 보고 눈물을 터트렸다. 그는 "아프리카도 망하고, 프랑스에서는 술만 먹고… 이건 좀 잘해보고 싶었다"며 "내가 더 잘했어야 했는데…"며 자책 섞인 속마음을 털어놨다.기안84는 과거 마라톤 풀코스 도중 구토로 중도 포기했던 경험 때문에 이번 북극 레이스를 앞두고 극심한 압박감과 공포를 느꼈다고 고백했다. 그럼에도 끝까지 완주했지만, 자신보다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권화운을 보자 오히려 더 미안한 마음이 몰려왔다고 전했다.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안 울려고 했다. 모양 빠지는 게 싫었다. 그런데 화운이 보니까 울컥하더라"며 감정을 쏟아냈다, 이어 "얘는 내가 보기에 인성이 참 좋은 애다. '내가 왜 달리기가 안 되지?' 하면 '에너지 젤 바꿔보세요', '산 훈련 같이 하자'고 먼저 말해준다”며 새 크루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특히 기안84는 "훈련 약속 잡은 날에도 이미 본인은 훈련을 다 했는데, 나랑 같이 뛰겠다고 또 나온다. 그냥 뛰는 것도 아니고 코스까지 짜준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앞서 기안84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약 9년간 생일 날짜가 비슷한 박나래와 합

  • 김지연, 전 남편 이세창 언급...악플에 "현 아내에 허락, 관계 철저해" ('동치미')

    김지연, 전 남편 이세창 언급...악플에 "현 아내에 허락, 관계 철저해" ('동치미')

    배우 김지연이 전 남편 이세창과의 관계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김지연은 지난 31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이혼 후에도 아이 문제로 전 남편과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김지연은 "아이 때문이라면 이혼 후에도 충분히 신경 써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저희는 재혼을 했더라도 아이 문제에 있어서는 소통을 한다"고 말했다.하지만 온라인에는 "왜 자꾸 전 남편 이야기를 하느냐", "현 아내 기분 생각 안 하냐"는 악플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김지연은 "(현재) 아내 분도 제가 이야기하는 걸 허락해 주셨다. 저희는 그렇게 관계가 정리된 상태"며 논란에 대해 일축했다.김지연은 전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딸과 전남편이 여행도 간다. 저는 안 간다. 아이를 핑계로 만난다는 오해를 살 수 있기 때문"고 선을 그었다.그는 "재혼을 했기 때문에 아무리 아이가 있다 하더라도 사적으로는 만나지 않는다"며 "남들이 보기에 '아이 핑계로 다시 만나는 거 아니야?'라고 느끼게 하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지연은 2003년 이세창과 결혼해 딸을 두었으나 10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이세창은 2017년 13세 연하와 재혼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