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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핱시' 배윤경, 이준과 ♥핑크빛 2달 만에 깜짝 소식…이병헌 감독 손잡고 연기 변신 ('남사친')

    '핱시' 배윤경, 이준과 ♥핑크빛 2달 만에 깜짝 소식…이병헌 감독 손잡고 연기 변신 ('남사친')

    ‘애 아빠는 남사친’ 배윤경이 극 중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예측 불가한 전개를 이끌었다. 앞서 그는 지난해 말 방송된 KBS2 '러브트랙-별 하나의 사랑'을 통해 이준과 핑크빛 호흡 맞췄다.지난 4일 첫 공개된 레진스낵 '애 아빠는 남사친'은 이병헌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갑작스러운 임신을 하게 된 제아(최효주 분)가 남사친 구인(김신비 분)에게 아이의 아빠가 되어 달라는 황당한 제안을 한 후, 공동 육아로 시작된 두 사람의 선 넘는 대환장 로맨스 코미디 숏드라마다.배윤경은 극 중 영기(박지안 분)의 아내 ‘경아’ 역을 맡아 개성 강한 캐릭터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존재감을 자랑했다. 특히 극 초반 영기를 추궁하는 장면에서는 경아 특유의 예리하고 날카로운 면모가 선명하게 그려졌다. 영기의 달라진 기색을 알아챈 경아가 “뭘까? 당신이 나한테 말하지 못한 저 흥분.”이라는 대사를 미소와 함께 던질 때는 극의 긴장감을 단숨에 끌어올리기도.이어지는 장면들에서도 경아는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로 극의 긴장을 이어갔다. 회사를 물려받기 위해 아이가 필요하다며 영기에게 아이를 데려오자고 제안하는가 하면, 제아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다가도 돌연 태도를 바꾸며 그를 난처하게 만든 것. 이러한 예측할 수 없는 경아의 행동들은 매 장면 충격을 안기며 강한 몰입감을 선사했다.배윤경은 영기의 변화를 알아차린 순간부터, 그 과정에서 생긴 일련의 사건들 내내 이성적이면서도 냉혹한 면모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동시에 후반부로 갈수록 인물들 간의 티격태격 케미를 통해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며

  • 박지현, 집 다 뜯어고쳤다…건축 전문가에 SOS('나혼산')

    박지현, 집 다 뜯어고쳤다…건축 전문가에 SOS('나혼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지현이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 셀프 집 리모델링에 나선다. 거실 조명을 뜯는가 하면 ‘난방 테이블 만들기’에도 도전한 박지현의 집은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오늘(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핫가이’ 박지현의 겨울 나기 일상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지현이 장갑을 끼고 거실 조명의 덮개를 뜯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그는 “포근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라며 셀프 리모델링의 이유를 밝힌다. 조명 내부를 보고 당황한 박지현은 건축 전문가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그가 손에 셀로판지를 들고 자신의 리모델링 계획을 설명하자 모두가 의아한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이어 박지현은 거실 테이블과 애착 담요를 활용해 ‘난방 테이블 만들기’에도 도전한다. 테이블을 뒤집어 담요를 부착하기 위해 땀을 뻘뻘 흘리며 고군분투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과연 그의 땀으로 완성된 ‘난방 테이블’의 모습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그런가 하면 박지현이 ‘핫한 겨울나기’ 아이템들을 활용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전통시장표 털조끼와 기모 바지를 입고, 뜨끈하고 달콤한 홈메이드 호떡과 땀을 쏙 빼게 만드는 매운맛 떡볶이까지 먹으며 온몸의 도파민과 열기를 끌어올린다.추운 겨울을 이겨내기 위한 ‘핫가이’ 박지현의 셀프 집 리모델링 현장은 오늘(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의부증 환자로 몰아가" 서장훈, 끝내 경악했다…"집착적이고 맹목적인 듯" ('이숙캠')

    "의부증 환자로 몰아가" 서장훈, 끝내 경악했다…"집착적이고 맹목적인 듯" ('이숙캠')

    방송인 서장훈이 '이혼숙려캠프'에서 재결합 부부의 사연을 들은 뒤 경악했다.지난 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첫 번째 부부인 재결합 부부의 사연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혼숙려캠프' 73회 시청률은 수도권 3.0%, 전국 2.7%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이날 방송에서는 2년의 결혼 생활 동안 이혼과 재결합을 경험한 재결합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됐다. 아내는 고부갈등과 남편의 여자 문제 때문에 두 번이나 인생을 망쳤다고 주장했다. 첫 번째 결혼 생활 중 고부갈등으로 인해 2주 만에 가출하며 이혼에 이르게 됐으며, 남편이 시어머니에게 한 시간 동안 혼난 아내에게 "어머니는 딸처럼 생각한 거다"라고 하는 등 가부장적인 태도로 대한 것이 밝혀져 충격을 자아냈다.하지만 이어진 남편 측 영상에서 남편은 오히려 아내의 과도한 의심과 집착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아내가 그토록 질투하던 여자들과의 여행이 10년 전의 여행인가 하면, 남편의 여자 지인들을 '네 여자'라고 지칭하며 자신을 무시한다는 오해에 빠져있던 것. 이에 서장훈은 "집착적이고 맹목적"이라며 일침을 날렸다. 또 남편이 안 되면 전화를 100통 이상 걸고, 화가 난다는 이유로 차에 생크림 테러를 하는 등의 기행을 펼친 것이 밝혀져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한편 가사조사 내내 "저를 완전히 의부증 환자로 몬다"라고 호소하던 아내의 억울함은 가사조사 이후에도 계속됐다. 본인의 잘못을 전혀 인정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화를 냈고, 참다못한 남편은 캐리어를 싸서 퇴소 선언까지 하게 되었다. 위기에 봉착한 재결합 부부의

  • 오마이걸 유빈, 배성재 빈자리 채운다…스페셜 DJ 출격

    오마이걸 유빈, 배성재 빈자리 채운다…스페셜 DJ 출격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유빈이 스페셜 DJ로 나선다.유빈은 오는 9일부터 일주일간 매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스페셜 DJ로 청취자들을 만난다.이번 유빈의 스페셜 DJ는 제 25회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로 자리를 잠시 비운 배성재를 대신해 진행을 맡게 된 것으로, 제작진의 요청에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유빈은 평소 꾸준한 공부와 다양한 분야의 해박한 지식으로 팬들 사이 오마이걸 내 브레인으로 꼽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오마이걸의 멤버 유빈이 이번 스페셜 DJ로 나선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을 얻고 있으며, 청취자들에게 뛰어난 전달력과 공감, 밝은 에너지 등 유빈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오마이걸 유빈이 스페셜 DJ로 참여하는 SBS 파워FM(107.7MHz) '배성재의 텐'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매일 오후 10시 방송되며, 생방 전 진행되는 녹음 전 과정은 네이버 치치직과 유튜브 에라오 채널을 통해서 라이브로 볼 수 있다.유빈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되는 KBS 1TV '이슈 Pick, 쌤과 함께'에 고정 출연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한지민, 결정사라도 가입해야 하나…♥남자 만나려고 소개팅까지 했는데('미혼남녀')

    한지민, 결정사라도 가입해야 하나…♥남자 만나려고 소개팅까지 했는데('미혼남녀')

    설렘과 경악을 오가는 한지민의 연애 도전기가 펼쳐진다.오는 28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이의영(한지민 분)이 소개팅에 나서게 된 이유와 그 여정의 단면을 담은 4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아깝다, 내 젊음이”라는 이의영의 독백으로 시작되는 4차 티저 영상은 아름다운 커리어우먼 이의영이 홀로 울적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따라가며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이의영의 아쉬운 마음을 드러낸다.이어 지인과의 통화 속 “저도 결혼식 안 가요, 회수 못 할 것 같으니까요”라는 엄마의 담담한 포기 선언은 이의영의 마음을 더욱 쓰라리게 파고든다. 딸의 연애를 이미 내려놓은 듯한 엄마의 체념은 이의영에게 깊은 배신감을 안기고 연애를 결심하게 만드는 결정타로 작용한다.하지만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에서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의 대명사, 소개팅으로 연애 전략을 수정했음에도 이의영의 연애는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다. 소개팅 도전을 선언하자 나이와 체력을 고려해야 한다는 조언부터 괜찮은 남자를 소개해 주겠다는 제안, “좋은 사람이 왜 아직 혼자겠냐”는 거슬리는 참견까지 잇따르며 부담 어린 관심이 쏟아지는 것.또한 호기롭게 나선 소개팅에서 여러 남자들을 만난 이의영은 설렘과 경악, 당혹감을 오가는 다이내믹한 반응을 보인다. 그리고 급기야 머리를 쥐어뜯거나 깊은 한숨을 내쉬는 순간들까지 더해져 그녀의 소개팅 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이처럼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4차 티저 영상을 통해 이의영이 소개팅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현실적인 이유와 인만추의 어려움을

  • 설민석, 정조 비밀 낱낱이 폭로했다…'사기꾼들' 자체 최고치

    설민석, 정조 비밀 낱낱이 폭로했다…'사기꾼들' 자체 최고치

    설민석이 정조 이야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5일 방송된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이 ‘한국사 4대천왕 특집’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재경신했다. ‘사기꾼들’ 5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3.1%, 2049 타깃 0.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재경신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올랐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이날 방송에서는 방송 최초로 설민석, 최태성, 심용환, 이다지까지 한국사 강연계를 대표하는 레전드 4인의 역사적인 만남이 성사됐다. ‘한국사 4대천왕 특집’이라는 주제에 걸맞은 설민석의 깜짝 등장으로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설민석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는 최태성은 “견적 보고 나왔네”라며 견제했다. 역사계 일타강사 이다지 역시 “최태성, 설민석 활동한 지가 벌써 20년 전”이라며 패기 있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한국사 4대천왕’이 모인 만큼 불꽃 튀는 신경전을 더할 주제는 ‘리더의 조건’이었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이다지는 고려 말, 조선 초 대격변 시기를 무대로 공민왕과 이성계의 선택을 통해 ‘리더의 조건’을 짚어냈다. 혼란의 정점에 있던 고려 말, 공민왕은 개혁의 동반자로 신돈을 선택해 전폭적 신임을 내렸다. 하지만 신돈의 권력욕은 끝없이 폭주했고, 이로 인해 신돈 자신뿐만 아니라 공민왕마저 처참한 최후를 맞으며 고려의 개혁은 허망하게 끝나고 말았다. 반면 이성계의 선택은 정반대였다. 뛰어난 설계력과 두뇌를 갖춘 정도전과 손잡고 새 왕조 조선의 청사진을 함께 완성해 나간 것이다. 이다지는 리더의 선택이 나라

  • '현역가왕3' 한창 방영 중인데…MBN서 또 트로트 오디션, 집안 싸움 발발('무명전설')

    '현역가왕3' 한창 방영 중인데…MBN서 또 트로트 오디션, 집안 싸움 발발('무명전설')

    초대형 트롯 오디션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인생을 건 도전자 99인의 서열전을 예고했다.지난 5일 MB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명전설’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단 한자리의 왕좌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99인 도전자의 정체가 일부 베일을 벗었다.“여러분 유명해지고 싶으신가요?”라는 질문과 함께 시작된 티저 영상 속 도전자들은 피라미드 형태로 배치된 ‘서열탑’의 꼭대기를 향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K-트롯의 역사를 새로 쓸 99인의 사내들, 과연 이들 중 누가 전설의 왕좌에 오르게 될까요”라는 MC 김대호의 멘트가 울려 퍼지며 묵직한 긴장과 팽팽한 기류를 더했다. 서열탑 최상층을 바라보던 도전자들은 “인생을 걸고 꼭대기에 한번 앉아보고 싶다”라는 각오를 내비치며 승부를 향한 의지와 각오를 드러냈다.이어 “올라가자”라는 힘찬 구호와 함께, 도전자들은 경쟁자들의 시선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한 명씩 계단을 올라 왕좌에 앉았다. 이들은 각자 우승의 순간을 미리 느껴보며 기분을 만끽했고, 왕좌를 둘러싼 치열한 쟁탈전의 서막을 알렸다.여기에 흰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도전자들이 등장해 이들의 존재가 서열 구도에 어떤 변수가 될지, 또 무명 가수들이 앞으로 넘어야 할 새로운 관문이 무엇일지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증폭시켰다.‘무명전설’은 아직 빛을 보지 못했던 무명 가수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맞붙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실력은 물론 존재감과 스타성, 무대 장악력까지 매 라운드 증명해야 하며, 그에 따라 서열이 끊임없이 뒤

  • 출연진 불륜 의혹 터졌는데…결국 최종 커플됐다 '조은나래♥서한결' 반전 결과 ('합숙')[종합]

    출연진 불륜 의혹 터졌는데…결국 최종 커플됐다 '조은나래♥서한결' 반전 결과 ('합숙')[종합]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이 반전을 거듭한 끝에 최종 두 커플을 탄생시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앞서 해당 프로그램의 한 여성 출연자를 둘러싼 불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제작진은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 분량을 전면 삭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 최종화에서는 5쌍의 맞선남녀의 최종 선택이 펼쳐진 가운데, 양가 엄마들의 허락이라는 최종 관문이 더해져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이어졌다.대망의 최종 선택 날 '합숙 맞선'만의 특별한 룰이 공개돼 긴장감을 더했다. 맞선남녀들이 커플이 되고 싶은 상대를 선택한 이후에도 양가 엄마들의 허락까지 받아야 최종 커플로 성사될 수 있었던 것. 여기에 양가 엄마들이 선택을 앞두고 자녀를 제외한 한 사람을 지목해, 최후의 면담을 진행하는 시간까지 주어지며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김진주 엄마와 김현진 엄마 모두 장민철을, 김현준 엄마는 김현진 엄마를, 김묘진 엄마는 문세훈 엄마를, 문세훈 엄마와 이승학 엄마는 김묘진을, 서한결의 엄마는 조은나래를 선택해 마지막으로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이중 장민철은 김현진 엄마와의 대화에서 김진주로 마음을 굳혔음을 털어놓으며 정중하게 거절의 의사를 밝혔다. 조은나래는 서한결 엄마와 '나이차이'를 비롯한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해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며 "최종 선택은 서로를 좀 더 알아가 보자는 가벼운 의미로 생각한다"라고 조심스레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묘진은 문세훈 엄마와의 대화 후 "진짜로 절 마음에 들어 하시는 걸까 싶었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

  • '흑백2' 유명 셰프, 유통기한 지난 소스 발견됐다…매장만 세 곳인데, "요리 거의 안 해" ('홈즈')[종합]

    '흑백2' 유명 셰프, 유통기한 지난 소스 발견됐다…매장만 세 곳인데, "요리 거의 안 해" ('홈즈')[종합]

    김훈 셰프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흑백세권’ 특집으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해 화제가 된 셰프들의 공간을 임장했다.이날 방송은 지난 시즌 '흑백요리사 1'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와 ‘중식 여신’ 박은영이 김숙과 함께 임장에 나섰다. 이들은 ‘흑백요리사’ 출연자들의 식당이 다수 포진한 용산과 강남 상권을 직접 방문해 전격 분석에 나섰다.첫 번째 임장지는 주요 기업 사옥과 업무 시설이 들어서며 점심·회식 수요를 기반으로 성장한 용산의 대표 상권 ‘용리단길’이었다. 이곳에서 이들은 ‘흑백요리사 2’에서 흑수저 유행왕으로 등장한 김훈 셰프를 만났다. 그는 용리단길에서 6년째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용리단길 상권의 활성화를 이끌어가고 있었다. 용리단길은 용산역과 용산공원 사이에 형성된 ‘가두리 상권’ 구조로 소비자 유출이 적다는 점이 특징이었다.이어 세 사람은 김훈의 집을 방문했다. 용리단길에서만 세 곳의 매장을 운영 중인 그는 직주근접을 고려해 이 집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된 집에서는 음료로 가득 채워진 냉장고와 유통기한이 지난 소스들이 발견됐으며, 박은영과 윤남노 역시 집에서는 거의 요리를 거의 하지 않는다고 밝혀 셰프들의 공통된 일상이 드러났다.다음 임장지는 용산의 또 다른 상권인 해방촌이었다. 가파른 언덕길을 따라 정겨운 건물과 핫플레이스들이 조화를 이룬 곳으로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주목받는 지역이다. ‘흑백요리사&rsq

  • 장혜리, '엄정화 오마주'에 불쇼까지 벌였다…'미스트롯4' 본선 4차전 진출

    장혜리, '엄정화 오마주'에 불쇼까지 벌였다…'미스트롯4' 본선 4차전 진출

    가수 장혜리가 ‘미스트롯4’의 에이스로 거듭나며 본선 4차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장혜리는 지난 5일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 비타오걸 팀으로 메들리 팀 미션에 도전, 화려한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이날 장혜리는 염유리, 유수비, 원하연, 김산하와 함께 비타오걸 팀으로 무대에 올랐다. 메들리 팀 미션에서 장혜리는 팀원들과 ‘웃어라’를 함께 열창하며 상큼한 매력을 보여줬다. 장혜리는 옥구슬이 굴러가는 듯한 매력적인 목소리로 귓가를 사로잡는가 하면, 유쾌한 춤사위로 시청자의 입꼬리를 끌어올렸다.이어 ‘이따, 이따요’ 무대에서는 장혜리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배가됐다. 장혜리는 간드러진 목소리로 중독성을 안겼고, 탁 트인 가창으로 모두의 감탄을 샀다. 여기에 장혜리는 춘길과 함께 ‘해야’ 무대를 준비, 화려한 불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장혜리는 파워풀한 가창력은 물론, 불이 붙은 막대를 현란하게 휘두르는 퍼포먼스로 강한 여운을 남겼다.장혜리는 2라운드 에이스전에서 ‘미스트롯4’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장혜리는 엄정화의 ‘Poison’(포이즌)을 선곡, 포인트 안무인 브이 춤을 재현한 동시에 베이스 연주까지 무대를 휘어잡는 카리스마로 퍼포먼스 퀸의 자태를 뽐냈다.특히 ‘Poison’을 작곡, 작사한 주영훈은 장혜리의 무대에 “전주가 나오는데 엄정화 씨가 무대했던 그 모습 그대로였다. 완벽하게 재현했다. 저의 전성기 때로 돌아간 기분을 느꼈다”라고 극찬했다. 무대 후 장혜리는 2라운드 에이스전에서 국민 대표단 점수 442점을 기록, 높은 점수로 비타오걸 팀이 최종 3위로

  • [종합] '54세' 김승수, 2살 연하 유명 CEO와 핑크빛♥…김숙이 오작교, "실물이 더 귀여워" ('옥문아')

    [종합] '54세' 김승수, 2살 연하 유명 CEO와 핑크빛♥…김숙이 오작교, "실물이 더 귀여워" ('옥문아')

    '54세 총각' 김승수가 소속사 대표 송은이(52)와 핑크빛이 불거졌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01회에서는 '원조 완판녀' 소이현과 '꽃중년계 박보검' 김승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승수는 '솔로 동지'였던 김종국의 결혼 소식을 들었던 당시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소식을 듣자마자 '와 이럴 수가 있나? 다들 만나는 사람 없다고 해놓고, 이렇게들 비밀 연애를 다 하네' 싶더라. 배신감도 느끼고, 한편으론 프로그램 폐지되나 싶었다"라며 울분을 쏟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승수는 "애인을 안 만나는 게 아니라 못 만나는 것"이라면서 "마지막 연애는 16년 전이다. 미혼인데 사람들이 다들 한 번 갔다 온 줄 안다. 장성한 애가 있는 줄 알기도 한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한 "최근에는 AI랑 술 한잔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AI는 자꾸 그만 드시라고 산통을 깬다"라면서 웃픈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옥문아'의 맏이 송은이와 김승수 사이에서 뜻하지 않은 스파크가 일어 흥미를 높였다. 김숙이 김승수에게 "오늘 우리 은이 언니랑 소개팅하세요"라며 오작교를 자처하자, 김승수가 기다렸다는 듯이 "송은이 씨가 원래 아담하시고 귀여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물이 더 귀여우시다"라며 플러팅을 해 옥탑방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급기야 김승수가 즉석에서 전화번호 교환을 요청했는데, 연신 부끄러워하던 송은이는 "아니야! 한 번에 주는 거 아니랬어!"라며 앙탈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로도 송은이는 김승수를 1등 신랑감으로 추천

  • 대놓고 잡도리 또 했다…국민 배우와 결혼→156만 인플루언서라더니 "K-한국인 자아" ('전참시')

    대놓고 잡도리 또 했다…국민 배우와 결혼→156만 인플루언서라더니 "K-한국인 자아" ('전참시')

    156만 인플루언서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한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4회에서는 156만 인플루언서이자 영국에서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활동 중인 '명예영국인' 백진경의 '브리이쉬'한 하루가 공개된다. 영국 생활 7년 차 '명예영국인' 백진경은 영국에 문외한인 이들을 잡도리하며 '브리이쉬' 문화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고 자신을 설명했다. 그러나 알고 보면 경기도 안산 출신인 그녀는 "K-한국인 자아가 튀어나올 때가 있다"며 남다른 고충을 털어놓는데. 실제로 밀크티보다 매실차, 브런치보다 한식을 선호하고, 운동할 때 K-발라드를 듣는 반전 취향을 드러내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도 환경 보호에 진심인 '브리이쉬'답게 애착 머그잔을 종일 들고 다니는가 하면, 스튜디오 녹화 내내 참견인들의 콩글리쉬 발음을 바로잡으며 '명예영국인'다운 입담으로 색다른 웃음을 선사했다. 여기에 황토빛 파운데이션, 새까만 눈썹, 두꺼운 아이라인이 특징인 영국식 센 언니 화장법 '차브 메이크업'을 재현해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 한편, '명예영국인' 백진경의 영국인 남편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그는 런던 출신의 연하남이자, 아일랜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국민 배우로, 백진경과는 데이팅 어플을 통해 국경을 넘은 운명적인 첫만남을 가졌다고

  • 김구라 아들 그리, 새엄마와 호칭 정리했다…문자 공개 "누나에서 엄마로"

    김구라 아들 그리, 새엄마와 호칭 정리했다…문자 공개 "누나에서 엄마로"

    김구라 아들 그리가 새엄마와를 향한 호칭을 '누나'에서 '엄마'로 정리했다.지난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그리가 출연해 전역신고를 했다.그리는 입대 직전 '라스'에 출연했을 당시 전역 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본명으로 활동하기, 여동생 운동회 참석, 새엄마에 대한 호칭 정리 등이었다.그리는 "본명으로 활동은 안될 것 같다. 동현이 형이 너무 세다"며 "사람들이 불러주는대로 활동해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여동생 운동회 참석 계획에 대해서는 "해병대도 나왔고 제가 턱걸이도 10개 하는 특급전사다. 체력도 길러놨다. (운동회 참석 계획은) 지킬 수 있겠다"고 전했다.입대 전 새엄마를 '누나'라고 불러왔던 그리는 이제 '엄마'라고 부르기로 결심했다. 그리가 새엄마에게 보낸 문자 첫 줄에는 '엄마'라는 단어가 보인다.그리는 "호칭은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줄 알았다. '이제부터 엄마라고 부르겠다'는 고백 같지 않나. 이미 엄마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엄마라고 하겠다'는 말이 안 떨어지더라. 그러다 전역 전날이 됐다. 아직까지도 엄마라고 부르질 못한 거다. 용기 내서 전화를 드렸는데 안 받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핸드폰을 9시에 내야 한다. 55분까지 기다렸다. 그래서 문자를 보냈다. '이제부터 엄마라고 부르겠다고 말씀드리기가 이상하게 어려웠다. 항상 엄마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다음에 식사할 때 보자면서 엄마라고 보내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답장이 왔는데, 바빠서 아직 확인을 못했는데 미리보기에 좋아하는 뉘앙스가 보였다"며 호칭 정리 목표는 "이뤘다"고 했다.

  • '54세' 김승수, 실명 위기 처했다…"사망 직전까지, 반신마비 될 수 있다고" ('옥문아')[종합]

    '54세' 김승수, 실명 위기 처했다…"사망 직전까지, 반신마비 될 수 있다고" ('옥문아')[종합]

    배우 김승수(54)가 대상포진으로 실명 위기까지 갔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김승수, 소이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승수는 죽음의 문턱까지 간 적이 있다며 "중국 출장을 무리하게 다녀왔다. 피곤해 쓰러질 정도의 상태로 한국에 도착하니 긴장이 풀리지 않나. '술 한 잔만 마시고 자자' 싶어서 살짝 마시고 잤다. 다음날 일어나니 얼굴에 뾰루지가 났더라. 피곤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그게 4~5시간 만에 빠르게 번졌다. 그냥 뾰루지가 아니다 싶어서 약국에 가니 대상포진갔다고, 빨리 병원으로 가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병원에 갔더니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급성으로 번지고 있다고 했다"며 "얼굴 절반이 수포로 뒤덮였다. 포크로 얼굴을 긁는 고통이었다. 가만히 있어도 아파서 신음 소리가 났다"고 털어놨따. 김승수는 "의사가 대상포진 균이 뇌로 들어가면 반신마비가 될 수 있고 눈으로 침투하면 실명이 올 수 있다고 하더라. 진료받는데 일단 각막까지는 침투한 것 같다고 했다"고 설명했다.15일간 누워지내며 인생을 되돌아봤다는 김승수는 "건강에 자신해 까불었다. '이 정도 해도 견딜 수 있겠지' 했는데 제대로 큰 경험 했다"며 "백신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2%대 시청률 찍고 있다는 김혜윤 주연작, 끝내 반등 노린다…로몬과 묘한 ♥핑크빛 ('오인간')

    2%대 시청률 찍고 있다는 김혜윤 주연작, 끝내 반등 노린다…로몬과 묘한 ♥핑크빛 ('오인간')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에게 낯선 설렘이 찾아온다.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7회 방송을 앞둔 5일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의 미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포착했다. tvN '선재 업고 튀어' 종영 약 2년 만에 김혜윤의 차기작으로 주목받은 이 작품은 지난달 16일 3.7%의 시청률로 출발했으며, 3회차(3.1%)를 제외하고 6회까지 2%대 시청률을 기록했다.지난 방송에서 팔미호(이시우 분)는 자신이 구미호가 된 후 은호와 운명을 바꾸고, 도력을 되찾은 은호가 강시열의 운명을 되돌리는, 그렇게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갈 방법을 제안했다. 은호와 강시열은 물론 인간이 되고픈 팔미호의 소원도 이룰 수 있는 방법이었다. 결국 '금호'를 떠올리면서 한사코 반대하던 은호도 팔미호의 뜻을 따르기로 마음을 돌리며, 그를 대신해 선행 쌓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은호, 강시열 사이로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른다. 특히 두 사람의 옷과 얼굴 여기저기 그을음이 묻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두 사람은 우연히 목격한 보육원 화재 현장에서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고, 강시열이 불길에 갇힌 은호를 구하려다 위험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행히 강시열은 무사한 모습으로 나타났고, 은호가 걱정과 안도의 눈물로 달려가 안기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그날 이후 강시열을 향한 은호의 달라진 태도에 이목이 쏠린다. 거리에서 달려오는 자전거를 피해 은호를 자기 몸쪽으로 자연스레 끌어안은 강시열. 서로의 숨소리도 들릴 만큼 가까운 초밀착 상태에 놀람인지 설렘인지, 두 눈이 휘둥그레진 은호에게서 감출 수 없는 떨림이 전해진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