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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요계 신경전 터졌다…"이영지 불편해" 결국 속내 고백 ('더 시즌즈')

    가요계 신경전 터졌다…"이영지 불편해" 결국 속내 고백 ('더 시즌즈')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음악으로 응원을 전할 다채로운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이영지, 박재정, 양파, 데이먼스 이어(Damons year)가 출연해 따뜻한 에너지를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이영지는 '더 시즌즈' 전임 MC답게 이날 녹화 현장에서 "제 집이다"라며 여유로움을 드러내고, 십센치(10CM)는 "지금까지 나온 전임 MC 중에 제일 불편하다"고 응수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더 시즌즈'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이영지는 1년 8개월 만의 신곡을 오직 '더 시즌즈'에서만 선공개하며 프로그램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무대로 증명한다. 또한 두 사람은 이영지의 신곡 챌린지로 호흡을 맞추며 '더 시즌즈' 역대 최연소 MC와 최장기 MC의 찰떡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전역한 박재정은 "3개월간 병원과 학원에서 트레이닝을 강행했다"며 '헤어지자 말해요' 고음을 소화하며 성대결절을 겪었던 근황을 털어놓는다. '더 시즌즈' 무대에 열의를 보인 박재정은 군악중대 양악연주병으로 복무하며 갈고 닦은 트럼펫 연주부터 사비를 들여 10명의 콰이어를 섭외한 화려한 신곡 무대까지 아낌없이 선보인다. 이에 그치지 않고 박재정은 십센치에게 '푸시업 고음 대결'까지 제안하며 "간절하다. 제발 도와달라"고 호소한 것은 물론, 결국 무릎까지 꿇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양파는 변함없는 음색에 한층 깊어진 감성을 더한 무대로 짙은 여운을 선사한다. 양파는 이날 즉석에서 십센치의 유니크한 창법을 강조한 라이브를 한 소

  • 무명전설, MBN 붙박이 예능될까…OTT 상위권 안착

    무명전설, MBN 붙박이 예능될까…OTT 상위권 안착

    MBN 초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무명에서 전설이 될 첫걸음을 내디뎠다. 첫 방송부터 무명 가수들을 조명하며 화제 몰이에 성공한 가운데, OTT에서도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독차지하며 트롯 판을 제대로 뒤집었다.지난 25일 첫 방송된 ‘무명전설’은 분당 최고 시청률 7.213%를 기록(닐슨코리아, 전체 유료가구 기준)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와 더불어 수요일에 방송된 모든 예능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의 기록을 달성했다.이뿐만 아니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에서도 높은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 웨이브에서는 27일 ‘오늘의 TOP20’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플랫폼 넷플릭스에서도 27일 기준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순위에서 5위를 기록했다. 방송 이틀 만에 OTT 플랫폼에서도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시청자들의 반응을 더욱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SNS에서도 ‘무명전설’ 콘텐츠가 큰 반응을 얻고 있다. 1화 마지막 순서로 등장한 9살 김한율 도전자의 사연이 일부 공개되며 안방 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가운데, 해당 영상은 SNS 채널에서 방송 이틀 만에 37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교차하는 감동과 여운 속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고조되는 분위기다.여기에 노래를 반대하는 가족 몰래 참가했다 압도적인 실력으로 올탑을 받은 한가락부터 귀공자 비주얼에 실력까지 갖춘 하루와 인생 첫 무대부터 팬클럽을 만든 이대환, 목소리부터 리듬 타는 몸짓까지 재야의 고수를 인증한 이루네 등 도전자들

  • 문자 투표로 1위 뺏겼다…'미스트롯4' TOP5 확정, 이엘리야·유미 탈락 [종합]

    문자 투표로 1위 뺏겼다…'미스트롯4' TOP5 확정, 이엘리야·유미 탈락 [종합]

    '미스트롯4' TOP5가 확정됐다.마스터 점수와 온라인 투표 점수, 국민대표단 점수를 합산한 중간 순위는 1위였던 길려원이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로 1위에서 밀려났다. 최종 1위는 허찬미가 차지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는 전국 기준 시청률 16.4%를 기록, 전 주 대비 1.7% 포인트 상승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최고 시청률은 무려 17.7%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해 방송된 ‘미스터트롯3’ 준결승전 시청률을 뛰어넘는 수치다.이날 방송에서는 결승전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 대망의 준결승전이 진행됐다. 총 88팀 가운데 이제 단 10명의 트롯퀸만이 남은 상황. 특히 이번 시즌은 TOP7이 아닌 TOP5 체제로 진행돼 더욱 혹독하고 치열한 준결승전이 이어졌다. 그동안 결승전에서만 도입됐던 실시간 문자 투표가 준결승전부터 실시돼 방송 전부터 폭발적 기대감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이번 시즌 TOP5 우승 특전인 장윤정 작사, 작곡의 신곡 '홀려라'가 공개됐다. 이에 준결승전 진출자들이 '홀려라'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준결승전 미션은 정통 트롯 대전. 대한민국 원조 트롯 오디션인 만큼, 정통 트롯에 대한 애정과 이해도를 평가하는 트롯 진검 승부가 펼쳐졌다. 이번 준결승전은 총 2500점 만점으로, 마스터 점수는 1600점, 나머지 900점은 모두 국민의 선택으로 결정됐다. 현장 국민 대표단 200점,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 200점(1등이 200점, 2등부터 10점씩 차등 배점), 여기에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가 500점(1등 500점, 2위부터 득표수 비례해 배점)이 배점됐다. 국민의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 것. 이에 MC 김성주의 투표 시작 멘트와 함께

  • "여친 살해 했는데 무죄"…알고보니 2억 보험금도 수령, 안정환 분노 "말도 안 돼" ('형수다2')

    "여친 살해 했는데 무죄"…알고보니 2억 보험금도 수령, 안정환 분노 "말도 안 돼" ('형수다2')

    산낙지로 살인이 가능한 지 논란이 됐던 사건을 추적한다.27일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30회에는 판사 출신 정재민 변호사와 김남일이 출연한다.이날 방송은 '오늘의 식탐정' 정재민 변호사가 출연진에게 싱싱한 산낙지를 권하며 시작된다. 이어 소개되는 사건 역시 산낙지와 연관된 사건으로, 산낙지로 과연 살인이 가능한지를 두고 큰 논란이 일었던 사건이다. 권일용 역시 "듣자마자 생각이 난 사건이 있는데, 논란이 굉장히 많았다"고 회상한다.사건은 어느 새벽, 모텔 프런트로 "여자친구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구급차를 요청하는 남자의 다급한 전화로 시작됐다. 신고 후 남자친구는 프런트까지 달려와 다시 도움을 요청했고, 종업원과 함께 객실로 올라갔을 때 여자친구는 문 근처에 의식 없이 쓰러져 있었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를 업고 모텔 밖으로 나가던 중 도착한 구급차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호흡은 되찾았으나 끝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남자친구는 근처에서 술을 마시며 게임을 하다 여자친구가 벌주로 술을 많이 마셨고, 2차를 하려고 산낙지를 포장해 모텔로 돌아와 술을 마시던 중 갑자기 컥컥거리며 숨을 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모텔 종업원은 쓰러진 여자친구 옆에 큰 수건과 통낙지 한 마리가 놓여 있었고, 한 쪽에는 잘린 산낙지와 해수에 담긴 통낙지가 또 한 마리 더 있던 의아했다고 증언했다.그러나 여자친구 사망 이후 도착한 보험증서는 의심을 키웠다. 보험금 수령자는 남자친구였고, 보험금 액수 역시 그가 가족들에게 말했던

  • '선교사♥' 선예, 자녀 3명 다 집에서 출산…"캐나다에서는 흔한 일"('편스토랑')

    '선교사♥' 선예, 자녀 3명 다 집에서 출산…"캐나다에서는 흔한 일"('편스토랑')

    남보라가 ‘자연주의 출산’을 원한다고 밝힌다.2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떨리는 마음으로 뱃속 콩알이의 탄생을 기다리는 13남매 맏딸 남보라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남보라가 자연주의 출산을 하고 싶다고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는 먹덧이 와 엄청난 먹성을 드러냈다. 시도 때도 없이 먹고 싶은 것들이 바뀌는 탓에 요리를 하다가 새로운 요리를 추가하고 또 추가해, 한 상을 거하게 차려 폭풍 흡입한 것. 임신한 남보라의 어마어마한 먹성에 엄마와 동생들(남세빈, 남소라)도 입을 쩍 벌리고 놀랐을 정도.엄마, 동생들과 함께 식사를 마친 후 남보라는 조심스럽게 고민을 털어놨다. “자연주의 출산을 하고 싶다”는 것. 놀란 엄마는 “안 돼”라고 딱 잘라 답했고, 자연주의 출산이 무엇인지 모르는 동생들은 “자연분만?”이라고 되물었다. 동생들은 남보라의 설명을 듣자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자연주의 출산’이란 산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가운데,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무통 주사, 회음절개, 관장, 제모 등을 하지 않는 출산 방법을 말한다. 엄마와 아이의 상호작용에 집중하는 장점이 있지만, 부정적인 의견들도 존재한다고.남보라의 선언으로 갑자기 시작된 긴급 가족회의. 남보라는 자연주의 출산을 하고 싶은 이유를 펼치며 가족들의 의견을 물었다. 그러나 남보라의 엄마와 동생들은 강하게 반대한다. 특히 동생들은 “언니는 몸이 약해서 안 된다”는 등 반박 이유를 줄줄이 대며 맞섰다.또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

  • "악이 악을 낳아" 선예, 친조카 물고문·학대 사연에 오열했다…"안타까워" ('꼬꼬무')[종합]

    "악이 악을 낳아" 선예, 친조카 물고문·학대 사연에 오열했다…"안타까워" ('꼬꼬무')[종합]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선예가 용인 아동 학대 사건에 분노하며 오열했다.지난 26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213회는 '악의 대물림' 편으로 리스너로 가수 선예, 김장훈, 배우 배인혁이 출연했다.사건의 출발은 2008년이었다. 경북 영주 일대에서 20~30대 여성을 상대로 한 성폭행 사건이 잇따랐고, 골동품 경매사 안용민(가명)이 용의선상에 올랐다. 그는 범행을 부인했지만, DNA는 일치했다. 과거 미제 사건까지 더해 총 6건, 9년에 걸친 연쇄 범행이 드러났다. 1심에서 징역 10년, 항소심에서 8년을 선고받았다.2018년 출소 후 1년 만에 그는 아내를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하고 처형을 감금·폭행한 혐의로 다시 수사선상에 올랐다.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가 검거됐으나 사망과의 관련성은 부인했다. 이때 경찰서를 찾은 이는 그의 딸 안은경(가명)이었다. 그는 "아버지는 살인자"라고 호소하며 엄벌을 촉구했다. 어린 시절부터 부친의 폭력에 시달려온 그는 방송과 국민 청원을 통해 가정폭력을 방치하면 결국 살인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안용민은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후 딸에게 "너도 나처럼 당해봐"라고 저주했다.그런데 폭력의 고리는 또 다른 비극으로 이어졌다. 2021년 2월, 용인의 한 주택 욕실에서 안은경의 8살 조카 샛별이(가명)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아이가 욕조에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라는 신고였지만, 아이의 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멍과 상처로 뒤덮여 있었다.현장에서는 피 묻은 휴지, 부러진 파리채, 테이프로 감은 손잡이, 물에 적셔 무게를 늘린 옷 뭉치가 발견됐다. 성인에게도 큰 고통을 줄 도구였다. 선예는 &

  • '윤여정과 이혼' 조영남, 또 경솔 발언했다…'한 여자랑 오래 살 수가 있나" ('데이앤나잇')

    '윤여정과 이혼' 조영남, 또 경솔 발언했다…'한 여자랑 오래 살 수가 있나" ('데이앤나잇')

    임하룡이 조영남의 발언을 털어놨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4회에서는 ‘연예계 마당발’로 소문난 임하룡이 출격해 광활한 인맥으로 생긴 관련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놓는다. 임하룡이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했던 김동건, 조영남, 최백호, 정가은, 김광규 등 거의 모든 게스트들과 친분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ek. 특히 임하룡은 3회 게스트이자 윤여정과 이혼한 돌돌싱 조영남으로부터 “어떻게 한 여자랑 이렇게 오래 살 수가 있냐?”라는 매콤한 개그를 들었던 사연을 털어놔 폭소를 이끈다.개인 유튜브 섭외도 직접 한다고 전한 임하룡은 자신의 유튜브 방송 1회 게스트로 출연했던 차승원과 1998년 드라마 ‘천사의 키스’ 이후 28년이 넘는 시간 동안 쌓아온 인연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임하룡이 차승원과 절친이 된, 차승원의 어머니 회갑 잔치와 관련 사연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행어 대가’로 정평 난 임하룡이 ‘유행어 자판기’로 주가를 달리고 있는 허경환의 유행어에 푹 빠졌던 일화를 밝혀 기대감을 높인다.젊은 시절 ‘연예계 대표 노안’으로 꼽혔던 임하룡은 9살 연하 미모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해 사랑꾼 면모를 뽐낸다. 어려운 형편 탓에 아들이 4살이 돼서야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 임하룡이 노안인 탓에 사람들이 자신을 아내의 큰오빠로 착각했다며 “아내에게 온 쪽지를 대신 받았다”라고 털어놓은 것. “결혼식 때 아내가 예뻐서 다들 놀랐다”며 아내의 미모를 칭찬한 임하룡의 러브스토리가 주목된다.1988년 베스트 드레서로 꼽히기도 했던 임하룡은 &ldquo

  • 화제성은 잡았지만…'운명전쟁 49' 둘러싼 우려와 비판 [TEN스타필드]

    화제성은 잡았지만…'운명전쟁 49' 둘러싼 우려와 비판 [TEN스타필드]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운명전쟁 49' 봤어?" 요즘 업계 관계자들이 가장 많이 주고받는 질문이다. 그만큼 디즈니 플러스 '운명전쟁 49'가 화제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방증한다.'운명전쟁 49'는 참신한 기획으로 주목받는 작품이다. 먼저 '운명'이라는 철학적이고 추상적인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를 49인의 무당, 사주·타로 전문가, 관상가 등이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풀어가는 형식이다. 무속 세계를 서사의 중심축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평가가 이어진다.그러나 무속적 요소를 극적으로 강화한 설정이 미신 조장 우려를 낳는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특정 신념 체계가 시청자에게 사실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것이다. 영향력이 큰 글로벌 플랫폼에서 공개되는 콘텐츠인 만큼, 제작 단계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보다 깊은 고민이 필요했다는 의견도 있다.연출과 편집 측면의 아쉬움 역시 언급된다. 대표적으로 무속인이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며 사용한 '칼빵'이라는 표현을 MC 전현무가 그대로 따라 사용한 장면이다. 베테랑 MC로서 적절하지 않은 단어 선택이었다는 비판과 함께, 연출진 역시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지적이다. 대부분의 방송이 송출 전 수차례 사전시사를 거친다는 점을 고려하면, 순직 경찰관을 언급하는 장면에서 충분히 예우를 갖추고 편집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무대 설계에 대한 지적도 있다. 무속인을 다루는 포맷이라면 한층 정교한 무대 구조가 필요했다는 의견이다. 예를 들어 심사위원은 무속인을 관찰할 수 있지만, 무속인은 심사위원

  • "새아빠에게 성추행 당해"…알고보니 친모가 공범, "딸 살해하라고 지시" ('읽다')

    "새아빠에게 성추행 당해"…알고보니 친모가 공범, "딸 살해하라고 지시" ('읽다')

    웨이브 범죄 심리 분석 코멘터리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이하 ‘읽다’)’에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가 출연, 직접 받은 ‘광주 의붓딸 살인 사건’ 피의자인 친모의 편지를 공개하며 재심 가능성을 가늠한다.27일 공개되는 ‘읽다’ 9회에서는 2019년 일어난 ‘광주 의붓딸 살인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친모 유 씨의 편지를 다룬다. 해당 사건에 대해 표창원 소장은 “피해자가 의붓아빠를 성추행으로 고소한 뒤 살해당한 사건”으로, “살인을 저지른 김 씨의 아내이자 피해자의 친모인 유 씨 또한 살인을 모의하고 범행에 가담했다고 판단됐다”라고 설명한다. 박경식 전 ‘그것이 알고 싶다’ PD는 “판결 확정 후 유 씨가 ‘억울하다’라는 내용의 편지를 꾸준히 보낸 것은 물론, 동료 재소자들이 ‘유 씨의 이야기를 들어 달라’는 편지를 많이 보내왔다. 굉장히 드문 케이스”라고 부연한다.공개된 편지에서 유 씨는 “어떤 어미가 자기 딸을 가지고 논 남자에게 딸을 죽이라고 시키겠느냐”라며 “단 한 번도 살인 공모와 계획을 한 적이 없다”라고 호소한다. 그런데 이어진 유 씨의 편지 내용에 서동주는 “전개가 왜 이래?”라며 역대급 ‘이해 불가’를 선언한다. 이어 표창원은 “수사기관은 친모가 살해 모의뿐만 아니라 ‘지시’까지 했다고 판단했다”라며 공소장 내용을 공개한다. 상상을 뛰어넘는 사건 전말이 공개되자 출연진은 “무슨 정신상태야?”, “친모가 딸을 질투한 것”이라며 분노를 쏟아낸다. 서정희 딸 서동주는 “피해자가 어떻게 이 상황을 견디고

  • '윤승아♥' 김무열, 28년 만에 드디어 벅찬 소식 알렸다…데뷔 첫 고정 예능 '크레이지' 출연

    '윤승아♥' 김무열, 28년 만에 드디어 벅찬 소식 알렸다…데뷔 첫 고정 예능 '크레이지' 출연

    1999년 데뷔한 배우 김무열이 '크레이지 투어'를 통해 생애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다. 한편 김무열은 배우 윤승아와 백년가약을 맺었다.27일 서울 마포구 상암DMC푸르지오 S-city 1층 쇼킹케이팝센터에서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가수 비, 이승훈, 배우 김무열, 방송인 빠니보틀, 오동인 PD, 송가희 PD가 참석했다.'크레이지 투어'는 ENA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예능이다.김무열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애 첫 고정 예능에 나선다. 그는 "촬영 전까지만 해도 현실감각이 없었다. 근데 실제로 여행해 보니 '현실감각을 잊고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살아있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출연 계기를 묻자 김무열은 "평소 친한 친구인 비가 출연한다고 해서 더 관심이 갔다. 둘이 통화하며 쿨하게 '가자!'라고 했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출연하게 됐다"고 답했다. 끝으로 그는 "크레이지한 체험을 정말 많이 했다. 보면서 조금 무서워하실 시청자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분명 재미있을 것"이라며 관심을 요청했다.'크레이지 투어'는 오는 28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박보검, 결국 역대급 위기 터졌다…시술 중단→눈시울까지 붉혀 ('보검매직컬')

    박보검, 결국 역대급 위기 터졌다…시술 중단→눈시울까지 붉혀 ('보검매직컬')

    배우 박보검에게 역대급 위기가 닥친다. 지난 20일(금)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 4회 시청률이 전국 가구 평균 3.4%, 최고 4.6%, 수도권 가구 평균 3.5%, 최고 4.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 24일(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월 3주 차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박보검이 2위를 차지했고, TV-OTT 비드라마 부문 7위에는 ‘보검 매직컬’이 이름을 올렸다. 5회에서는 이발소 오픈 이래 처음으로 손님이 커트 중단을 요구하는 비상사태가 발생한다. 완벽한 스타일을 위해 공을 들이는 박보검의 꼼꼼한 시술에 4살 꼬마 손님의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한 것. 과연 박보검이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발소 삼형제와 알바생으로 땀 흘려 일한 박해준, 최대훈은 다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고단했던 하루를 마무리한다. 특히 박해준은 삼 형제가 먹고 싶어 했던 수육과 소고기뭇국을 직접 준비하며 특급 알바생에 이어 든든한 맏형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으로, 저녁 식사 자리에서 오가는 이들의 진솔하고 유쾌한 대화는 본 방송의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영업 4일 차를 맞이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단축 영업의 부푼 꿈을 꾼다. 그러나 이발소 소문을 듣고 이른 시간부터 찾아온 여섯 명의 부녀회 손님들로 인해 분주해진다. 오픈런 손님들의 대거 등장으로 영업 시작과 동시에 박보검은 네 명의 드라이를, 이상이는 두 명의 네일 케

  • 선예, 충격적 가정사 밝혀졌다…"父 폐 기능 거의 없어, 결국 돌아가셔" ('편스토랑')

    선예, 충격적 가정사 밝혀졌다…"父 폐 기능 거의 없어, 결국 돌아가셔" ('편스토랑')

    선예가 20살에 가족들의 죽음을 연달아 겪으며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과거를 회상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신입 편셰프 선예가 출격한다. K-POP 레전드 걸그룹 원더걸스의 요정에서 딸 셋을 키우는 집밥 요정으로 돌아온 선예의 요리 일상이 최초로 공개될 전망. 뿐만 아니라 선예가 2009년 원더걸스 미국 활동 당시 겪은 큰 아픔과 그 일로 인생의 방향이 바뀌게 된 사연 등을 공개한다고 해 '편스토랑' 본 방송이 주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선예는 고모, 고모부가 방문한다는 연락을 받고 요리를 시작했다. 빠른 손놀림으로 척척 한 상을 차려내는 선예의 요리 솜씨는 눈을 사로잡았다. 잠시 후 선예의 고모와 고모부는 마치 친정 부모님처럼 선예에게 줄 선물을 양손 바리바리 싸 들고 등장했다. 선예와 고모, 고모부는 함께 밥을 먹으며 지난 이야기를 꺼냈다. 국민 걸그룹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걸그룹 최초 미국에서까지 활동했던 원더걸스. 2009년 미국에서 가장 바쁘게 활동하고 있을 시기, 선예는 아빠가 위독하시다는 충격적인 비보를 전해 들었다고. 선예는 "아빠는 폐 기능이 거의 없이 20년을 사시다가 모든 장기가 서서히 기능을 잃어 결국 돌아가셨다"라고 회상했다. 선예의 고모와 고모부는 그때 일을 회상하며 "선예가 미국에서 전화로 '끝까지 살려야 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선예의 애끓는 마음과 달리 아버지는 돌아가셨다고. 선예의 고모는 "그때 너희 아빠가 내게 부탁한 것이 있다"라며 아버

  • '나혼산' 측,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생전 마지막 모습 공개…전현무 품에 안긴 그날의 이야기

    '나혼산' 측,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생전 마지막 모습 공개…전현무 품에 안긴 그날의 이야기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후추브라더스' 구성환의 집에 처음 입성한 모습이 공개된다. 전현무는 앞치마까지 입고 요리를 하며 자신을 기다리는 구성환의 모습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해,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오늘(2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 2탄이 공개된다.전현무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의 마지막 고객인 구성환의 집에 들어선 모습이 포착됐다. 앞치마를 입은 구성환은 전현무가 겉옷도 벗기 전에 애타게 기다렸다며, 그를 위한 요리를 소개한다. '후추브라더스'답게 후추 범벅이 된 요리의 정체는 바로 뇨끼.앞서 애프터 서비스를 위해 방문한 집에서 세 끼를 배불리 먹은 전현무는 '꽃분이'와 인사를 하느라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구성환은 "배불러도 한 점 떠보셔~"라며 맛보기를 권한다. 전현무는 구성환의 정성이 들어간 뇨끼를 입안 가득 맛보는데, 옆에서 그릇째 들고 흡입하는 구성환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 21일 구성환은 SNS를 통해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비보를 전했다.'디저트 러버' 구성환은 "꼭 맛보게 해주고 싶었다"라며 직접 만든 티라미수까지 대접한다. 이에 전현무도 '무쫀쿠(전현무+두쫀쿠)'를 봉투에서 꺼내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무쫀쿠'의 충격적인 비주얼을 본 구성환은 못 볼 꼴을 본 듯 눈을 질끈 감아 전현무를 감동케(?) 한다.구성환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통해 산 전현무의 '대상 공기' 실물과 마주하는데, 그는 "내가 이걸 얼

  • 유재석 어쩌나…결국 거짓말 들통났다 "가짜 중 내가 진짜" 어설픈 사투리에 폭소 ('놀뭐')

    유재석 어쩌나…결국 거짓말 들통났다 "가짜 중 내가 진짜" 어설픈 사투리에 폭소 ('놀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어설픈 사투리로 부산 사람인 척 거짓 행세를 벌이는 가운데, 진짜 부산 출신 양상국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다.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경상도에서 상경한 촌놈 양상국과 함께 서울 구경을 하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툭 튀어나온 듯한 멤버들의 비주얼이 폭소를 유발한다. 유재석과 하하가 "왔나!"라고 외치며 어설픈 부산 사투리로 수다를 떤다. 그 가운데 진짜가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김해 출신 오리지널 경상도인 양상국은 네이티브 사투리를 구사하며 현장을 뒤집어놓는다. 양상국은 "요즘 짭(가짜)이 많은데, 제가 오리지널이다"라고 말하며 기강을 잡는다. 양상국의 등장에 가장 움찔한 사람은 해운대 홍보대사 하하다. 그동안 하하는 부산 출신이 아닌데도 부산 사투리를 즐겨 써서, 멤버들로부터 '가짜 부산인', '부산 호소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하하는 양상국과 악수하면서 "긴장 마~이(많이) 했다"라며 기선 제압을 하려 하지만, 양상국은 메뉴 주문부터 차원이 다른 사투리를 구사하며 상황을 정리해 웃음을 자아낸다. 허경환은 "내 친한 동생이다"라고 소개하며 절친의 활약을 예고한다.'놀면 뭐하니?'는 28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34세' 씨엔블루 강민혁,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16년 만에 AI한테 '미남' 인정받아 ('펀펀')

    '34세' 씨엔블루 강민혁,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16년 만에 AI한테 '미남' 인정받아 ('펀펀')

    2010년 한국에서 데뷔한 씨엔블루 강민혁(34)이 '이인권의 펀펀투데이'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훈훈한 매력을 전했다.26일(목)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이인권의 펀펀투데이'(이하 '펀펀투데이')에는 씨엔블루의 드러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강민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DJ 이인권과의 친분을 바탕으로 편안하고 재치 있는 토크를 선보이며 아침부터 청취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현재 CNBLUE 월드 투어 '3LOGY'를 진행 중인 강민혁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의리를 지키기 위해 출연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인권 DJ는 강민혁에게 "대한민국 최고 미남 드러머는 누구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을 던졌고, 강민혁은 손사래를 치며 자신이 아니라는 겸손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이인권 DJ는 AI에게 직접 같은 질문을 던졌고, AI는 '대한민국 미남 드러머 1위'로 강민혁을 꼽으며 "명실상부한 드러머이자 비주얼의 대명사"라고 소개했다. 이어 깔끔하고 귀티 나는 외모로 데뷔 초부터 큰 사랑을 받았으며, 큰 키와 선한 이미지로 '드럼 치는 왕자님'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인물이라고 설명해 강민혁을 놀라게 했다.또한 강민혁은 직접 집필한 에세이 '다 그런 건 아니야'를 소개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고, 향후 개정판이 출간되면 다시 한번 출연하겠다는 약속을 전해 청취자들에게 기대감을 안겼다. 방송 내내 이인권 DJ와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로 웃음을 더한 강민혁은 끝까지 밝은 에너지로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