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이 32살 어린 아이브(IVE) 리더 안유진과 부녀 케미를 뽐냈다. 안유진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에 'my 스타'로 출연했다.4년 연속, 총 6회에 걸쳐 '가요대전' MC를 맡은 안유진은 이날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2025 SBS 가요대전' 생방송 현장으로 향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안유진은 두 선배에게 "호칭을 선배님 말고 다르게 해야 마음이 편할 것 같다"라며 조심스럽게 고민을 전했다. 이에 김광규는 "편한 대로 불러라"라고 했고, 이서진은 이에 더해 "아빠라고 불러라"라며, 자신을 '작은아버지'로, 김광규를 '큰아버지'처럼 대하면 된다고 제안했다. 그의 말에 안유진은 살가운 딸이자 조카로 변신해 훈훈한 '가족 케미'의 서막을 알렸다.안유진은 긴장감을 해소하는 자신만의 비결인 '퀸의 마인드' 밈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여유와 긍정을 잃지 않는 태도를 전수하며 두 사람에게 직접 포즈까지 가르쳐줬고, 일정 중에도 제스쳐를 함께 해줄 것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본격적인 스케줄이 시작되자 안유진의 섬세한 면모와 재치가 돋보였다. 안유진은 음료를 준비하겠다는 김광규의 말에 주변 스태프들의 메뉴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세심함을 보였다. 자신의 끼니를 챙기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을 바라보던 이서진에 대해서는 "먼발치서 쳐다보는 모습이 참관수업 오신 학부모님 같았다"라는 센스 있는 비유로 즐거움을 안겼다.이날 '가요대전'의 MC로 나선 안유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 역시 빛났다. 안유진은
배우 정건주가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의 새 멤버로 합류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화제의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꽃선비 열애사' 등에 출연 이름을 알린 정건주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미운 우리 새끼'의 새로운 아들로 합류한 배우 정건주의 모습에 MC 서장훈은 "요즘 젊은 분들이 정말 좋아할 스타일"이라며 대세 배우 정건주의 등장을 반긴다. 정건주는 아침부터 완벽하게 다져진 몸매로 수영 실력을 뽐내 이목을 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미우새' 최초로 수영하는 장면만 계속 보고 싶다" 등의 감탄이 쏟아진다.한편 정건주의 집에 의문의 손님이 깜짝 방문한다. 손님의 정체는 미남 배우 TOP 3로 변우석, 추영우, 정건주를 꼽은 미남 감별사 홍석천이었다고. 홍석천은 그토록 방문하고 싶었던 정건주의 집에 입성하자마자 아찔한 플러팅을 끝도 없이 날리는가 하면, 예상치도 못한 반전 선물을 가져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미운 우리 새끼'는 1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놀라운 토요일' 박나래, 키 하차 후 멤버들이 겹경사를 맞이했다.1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은 400회 특집을 맞이해 허경환, 소녀시대 효연, 아이브 레이, 아일릿 원희와 함께했다.이날 오프닝에서는 '놀토' 멤버들이 400회를 자축했다. 김동현이 '0' 풍선을 터뜨려 '40회'가 되자 "복이 넘쳐흘러서 터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신동엽은 "앞으로 40년만 더 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방송 전 '놀토' 방송 생명을 4회로 예상했던 신동엽은 "400회, 장수 프로그램이 생긴 건 좋은 일"이라며 "그간 여러 가지 일들 있었지만, 시청자 여러분께 더욱더 열심히 재미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문세윤은 "400회 주인공은 나다. 한해 피오가 군대로 빠지고, 신동엽은 역병으로 결석하고, 김도현이 몇 푼 더 벌겠다고 '피지컬: 아시아' 나갔을 때 나는 자리를 지켰다"고 개근 멤버임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피오는 "'놀토' 끝까지 가겠다. 지치지 않고 쓰러지지 않고"라며 남다른 패기를 드러냈다. 김동현은 "'놀토' 시작할 때 완전 현역이었다. 그때만 해도 3~4개월 만에 경기 다시 할 줄 알았는데, 지금도 안 하고 있다"며 이종격투기 선수가 아닌 완전한 방송인의 길을 열어준 '놀토'에 감사를 전했다.문세윤은 "더 큰 축복의 선물이 있다"면서 붐의 둘째 소식을 전했다. 한해는 "여기서 몇 명이 태어나는 거야"며 7명의 '놀토' 베이비에 감탄했다. 붐의 셀프 젠더리빌 타임에 신동엽은 "방송 괴물이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둘째 성별은 딸. 태연은 '딸 부잣집' 아빠
정경호, 이유영, 최대훈의 충격적인 과거사가 밝혀진다.10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측이 스페셜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강다윗(정경호 분), 오정인(이유영 분), 우명훈(최대훈 분)의 로스쿨 시절 시작된 악연의 서사가 호기심을 모은다. 그동안 강다윗과 우명훈은 선명한 대척 구도를 보여왔다. 공익변호사가 된 강다윗이 사건을 맡을 때마다 우명훈은 유독 상대 측 변호인으로 등장해 맞섰다. 강다윗은 여유 있는 태도로 이를 받아들이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법정 공방을 벌였다.이에 대체 무슨 억하심정이 있었는지 강다윗과 우명훈의 사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강다윗과 우명훈이 의외로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강다윗에게 외모를 점검받던 우명훈은 4년간 마음에 품어온 짝사랑 상대에게 고백을 결심했음을 털어놓고 있는 상황.이후 우명훈은 교정을 거닐고 있는 오정인(이유영 분)에게 용기 내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끈다. 그가 줄곧 마음에 품어온 상대가 다름 아닌 오정인이었던 것. 그러나 우명훈에게 다가오는 듯했던 오정인은 그대로 그를 지나쳐 강다윗 앞에 서며 뜻밖의 반전을 선사한다.악수를 청하며 강다윗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오정인과 이를 얼떨결에 받아주는 강다윗, 그리고 그런 두 사람을 바라보는 우명훈의 절망 어린 표정은 강다윗과 우명훈의 사이가 어긋나게 된 계기를 짐작게 한다.‘프로보노’는 선공개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온 강다윗과 우명훈의 숨은 관계성을 드러내며 흥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법정에서 늘 투닥거리던 두 사람이 과거에는 우정으로 얽혀
인플루언서 이시안이 위고비(비만 치료제) 부작용을 솔직하게 고백했다.지난 9일 이시안은 자신의 채널 '최종시안'에 "급붓급빠 홈케어 루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이시안은 여름쯤부터 제일 적은 용량의 위고비를 사서 한 달 정도 맞아봤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3주 차 때부터 부작용을 겪었다고.이시안은 "지난여름쯤에 다들 위고비를 하길래 트렌드에 뒤쳐지기 싫어서 나도 해봤다"며 "처음 2주 동안은 효과가 없었는데 3주부터 자기 속에서 멀미가 나고 종일 체한 것 같은 느낌이 났다. 3주 차 때 한번 맞고 3일은 완전 정신 나간 채로 살았다"고 토로했다.이어 이시안은 "화장실도 제대로 못 갔다. '이건 나랑 안 맞는구나' 싶었다. 하지만 살은 1~2kg 잠깐 빠졌다. 위고비 맞는 사람이 부럽다"며 현재는 중단했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그는 "열심히 식단하고 열심히 운동하는 게 답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시안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김혜은(52)이 전현무(48)와 깜짝 인연을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 김혜은은 전현무, 곽튜브, 안소희와 함께 부산 맛집 투어에 나섰다.김혜은이 출연중인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은 두 여자의 이야기로 네 시대와 지역을 배경으로 옴니버스 형 작품이다. 경상도, 전라도, 서울 등 각 지역의 사투리를 모두 사용해야 하는 점이 특징이라고 함께 출연하는 안소희의 설명이 더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김혜은은 전현무와의 인연도 공개했다. 과거 전현무가 KBS 입사 전 다녔던 아나운서 아카데미에서 김혜은이 옆 반 선생님이었던 것. 기상캐스터로 8년간 활동한 뒤 배우로 전향한 김혜은의 특별한 이력에 출연진 모두 감탄을 표했다. 김혜은은 당시 전현무에 대해 "그때도 굉장히 호감형이었다. 밝고 귀여운 인상이었다"고 말했다. 김혜은은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분)가 영화 ‘범죄와의 전쟁’의 열혈 팬임을 밝히자, “니 혼자 다 처물래요!”라는 명대사를 그대로 재연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이 대사를 위해 실제 업계 사람을 만나 친하게 지내며 말들을 익혔다고 밝혀, 연기를 향한 진지한 열정에 감탄사를 자아내게 만들었다.이후 김혜은이 소개한 부산 기장 대변항에 위치한 친구해녀 할매 맛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영화 ‘태풍상사’ 촬영 당시 출연 배우들과 함께 방문해 맛집으로 인상 깊었던 곳이라며 가게를 소개했고, 일명 ‘김혜은 코스’를 주문하며 본격적인 ‘김혜은 계획’을 시작했다. 가장 먼저 나온 기장 미역을 맛본 김혜은은 “이건 여기 아니면 못 먹는 맛”이라며 감탄했
'저속노화' 건강법의 창시자로 알려진 정희원 박사가 사생활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10일 정희원 박사는 자신의 채널 '정희원의 저속노화'에 "정희원입니다.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정희원은 "먼저 제 일로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셨을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 저의 부적절한 처신과 판단 미숙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렸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이어 그는 "이 영상을 찍기까지 정말 오래 걸렸다. 무엇을 말하든 변명처럼 들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침묵이 책임을 대신할 수 없다는 점 역시 분명히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이 영상을 통해 제가 잘못한 지점에 대해 분명히 인정하고 사과드리고자 한다"고 얘기했다.정희원은 "무엇보다 저는 업무 관계에서 지켜야 할 경계를 지키지 못했다. 관계에 선을 분명히 긋지 못했다. 부적절하다는 것을 인식하고도 즉시 멈추지 못했다"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또한 "그 판단 미숙과 나약함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그로 인해 가족들이 감당해야 할 고통을 생각하면 지금도 고개를 들 수 없다"며 "오랫동안 건강한 삶의 균형에 대해 이야기해온 제가 정작 제 삶에서는 균형을 잃고 경계를 흐리면서 책임 있는 결정을 하지 못해서 여러분들께 큰 실망을 안겨드린 것 같다. 말과 제 삶이 어긋났다는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고 덧붙였다.정희원은 "다만 이 과정에서 보도된 A씨의 주장들 가운데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는 것만은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다"며 "저
배우 이시원이 대치동 키즈였던 속내를 밝혔다. 10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되는 MBN ‘경제사모임’ 1회에서는 한국 부동산 불패 신화의 출발점이자, 지금의 한국 사회를 상징하는 공간인 ‘강남’ 탄생 비화를 짚어본다. 한때 ‘버려진 땅’에 불과했던 강남이 어떻게 대한민국 중심지가 되었는지 본격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첫 회의 스토리텔러로 나선 봉태규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강남이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변하게 된 결정적 계기에 대해 “사실 그 시작엔 김일성이 있었다”는 뜻밖의 이야기를 꺼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스튜디오 분위기가 술렁이는 가운데, 강남 개발을 둘러싼 숨겨진 맥락이 하나씩 드러난다.자신을 ‘강남 키즈’라고 소개한 서울대 출신 배우 이시원은 “강남을 지킨 사람과 떠난 사람의 위치가 완전히 달라졌다”며 강남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짚는다. 이어 “어릴 때 대치동 학원에 등록했다가 제대로 데였다. 숙제도 너무 많고 진도도 빠르고, 압박감이 정말 심했다”고 덧붙이며, 치열했던 대치동 학원가의 분위기와 대치동이 사교육 중심지로 자리 잡게 된 과정을 생생하게 전해 공감을 자아낸다.제작진은 “‘강남’은 대한민국 경제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공간이자, 빛과 그림자가 동시에 존재하는 장소”라며 “부동산 개발과 투기, 사교육 열풍까지 강남을 통해 한국 경제의 굵직한 흐름을 입체적으로 전할 것”이라고 관심을 요청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셰프 안성재가 선재 스님을 만나 '두쫀쿠 논란'을 해명했다.10일 안성재의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여기가...극락...? 선재스님과 함께 만든 사찰음식 한 상과 함께하는 [흑백요리사 시즌2] 리뷰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안성재는 '흑백요리사'의 선재스님을 찾아갔다. 그는 "스님의 스토리도 듣고 싶고 요리도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왔다"고 얘기했다.사찰음식에 대해 얘기를 하던 중 선재스님은 "파, 마늘이 굉장히 열성을 가지고 있어서 막 들뜨게 된다"고 말했고, 안성재는 "그래서 요새 밖에 사람들은 화가 많은 거냐"며 공감했다.이어 선재스님은 "그것보다 더 화가 많이 나는 게 단맛이다"고 말했고, 기다렸다는 듯 안성재는 "혹시 두쫀쿠 아세요?"며 "두바이 쫀..너무 달아서 저희 자녀에게는 안 되겠다고 했는데, 또 단것을 사람들이 다 좋아하니까"며 두쫀쿠 논란을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안성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자녀들과 함께 '두바이 쫀득 쿠키' 최초 공개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안성재는 무려 6천 개의 댓글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유는 딸이 원하는 음식을 만든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레시피를 고수해 만들었던 것.이번 영상에도 네티즌들은 "스님한테 왜 이르냐", "스님 만나자마자 두쫀쿠 하소연하는 거 너무 웃기다", "두쫀쿠를 여기서 말할 줄은 몰랐다", "선재 스님 업고 논란 종결하는 거냐"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tvN ‘놀라운 토요일’에 박나래, 키, 입짧은 햇님이 줄줄이 하차한 가운데, 김동현의 추리력이 2년 만에 폭주한다. 10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400회 특집에 개그맨 허경환, 소녀시대 효연, 아이브 레이, 아일릿 원희가 게스트로 출격한다.등장과 동시에 유행어 돌려막기로 MC 붐의 제지를 받은 허경환은 “기가 막힌 유행어 하나 만들고 가겠다”며 ‘놀토’를 위한 유행어를 약속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효연은 태연을 향한 숨겨둔 속마음을 고백하고, 기니피그 닮은 꼴 레이와 원희는 ‘기니 자매’를 결성하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선보인다.이날 특집에는 도레미와 게스트들의 극찬을 받은 역대 레전드 음식과 간식이 예고돼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먼저 애피타이저 게임에는 세대 대통합 게임인 ‘노래 이어 부르기’가 출제된다. 허경환이 이끄는 허허 팀과 원희가 이끄는 희희 팀이 맞붙게 된다.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노래의 등장으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대결이 벌어진다. “하고(등학교) 있는대(학교)~ 이 맛 아입니‘과’” 출신의 고학력을 내세운 허경환, ‘놀토의 보물’ 김동현과 정면 대결에 나선 효연, 기세로 밀고 나간 MZ 레이와 원희까지 게스트들의 열정과 도레미들의 승부욕이 만들어낼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이어지는 받쓰에서는 모두를 흥분하게 만든 새로운 룰이 공개돼 또 다시 분위기를 과열되게 만든다. “100% 들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기니 자매’ 레이와 원희는 물론, 받쓰 판을 가득 채운 효연, 차원이 다른 스토리텔링을 풀어낸
이민정이 상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게스트 이민정의 냉장고 속 재료로 2026 시즌 개막전이 열렸다.이날 이민정이 입은 퍼프 소매 버튼 디테일 가디건은 브랜드 L사의 제품. 라이트 핑크 색상이다. 캐이블 니트에 버튼으로 장식된 포켓과 패치 포켓이 있다. 크롭 기장에 두께감이 있어 아우터로 착용하기에도 편리하다. 가격은 105만 7000원을 호가한다.한편 이민정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연예인유튜버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민정은 “배우가 아닌 유튜버로서 상을 받게 돼서 기분 좋게 한 해를 시작한다”면서도 “배우로서는 저희에게 굉장히 감동을 주고 역사로 남았던 (안성기) 선생님이.. (별세해) 마음이 무겁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 그룹 ‘에이핑크’가 무려 7년 만에 완전체로 출연한다. 특히 윤보미는 오는 5월 프로듀서 라도와 결혼을 앞두고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됐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 참여한 에이핑크를 멤버들은 반가운 웃음으로 맞이했다.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로 돌아온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의 ‘런닝맨’ 출연은 7년 만이다. 에이핑크는 오랜만의 ‘런닝맨’ 완전체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예능잘알’ 원조 비글돌답게 등장부터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는데 몸을 사리지 않는 3세대 아이돌의 남다른 예능감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금빛 우정을 뽐내는 에이핑크와 함께할 이번 레이스는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로 꾸며져 세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가짜 금 가방 사이에 숨겨진 진짜 금 가방을 찾아야만 했다. 팀마다 가방이 1개씩 있지만, 어떤 것이 진짜 금 가방인지 알 수 없기에 금 가방에 대한 힌트를 얻는 것이 관건이었고 이번 레이스는 합법적으로 상대방의 가방을 바꿔치기하거나 빼앗는 것이 가능한 ‘무법지대’를 허용해, 그야말로 서울 한복판에서의 피 튀기는 금 가방 추격전이 예고됐다.금이라면 많을수록 좋은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레이스는 오는 11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무승의 늪에 빠진 이동국 감독이 그 어느 때보다 날카로운 승부수를 꺼내 든다.1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 39회에서는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둔 이동국 감독이 선수들에게 이례적인 ‘미션 지시’를 내리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뭉찬2'부터 안정환에게 내내 당하면서도, 그를 이기지 못했던 이동국의 집요한 준비가 긴장감을 더한다.이동국은 인피니트 남우현에게 "이번 경기 미션은 파울을 세 개 하는 것"이라는 파격적인 주문을 내린다. 그동안 경합 상황에서 다소 소극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남우현에게 파울을 두려워하지 말고 몸싸움을 걸라는 것. 과연 남우현이 아이돌 이미지를 벗고 이번에는 '그라운드의 싸움꾼'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남우현의 아이돌 후배 루네이트(LUN8) 이안은 상대를 압도하는 강렬한 눈빛으로 존재감을 과시한다. 전술 지시 중 이안과 눈을 마주친 이동국이 순간 말을 잇지 못하고 굳은 표정을 지을 정도였다고. 이안의 카리스마에 위축돼 덜덜 떨기까지 한 이동국이 그를 잘 다듬어 팀의 핵심 선수로 쓸 수 있을지 호기심이 더해진다.이동국은 안정환을 이기지 못하는 징크스를 꺾기 위해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개인 미션을 부여하며 팀 전체의 투지와 기세를 끌어올린다. 과연 이동국이 꺼내든 이 비장의 카드가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이동국이 안정환을 꺾고 승리의 미소를 지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둔 이동국의 승부수는 이날 오후 7시 10분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4'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지난해 최측근이었던 조세호,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불똥이 튀었던 유재석이 냉탕 폭포수 아래에서 쾌남력을 뽐낸다.10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김광규의 60돌잔치에 초대를 받고 하루를 함께하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멤버들은 김광규의 새해 소원 중 하나인 ‘목욕 같이하기’를 위해 목욕탕에 방문한다. 마침 녹화일은 1월 1일. 멤버들은 지난 해의 묵은 때를 말끔히 씻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단체 목욕 시간을 갖는다.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목욕탕에 옹기종기 앉아 목욕을 즐기고 있다. 뜨끈한 온탕에 몸을 담그고 있던 그들은 차가운 냉탕에서도 버틸 수 있다며 허세를 떨기 시작한다. 막내 주우재가 냉수에 오들오들 떠는 종이인간의 모습을 보이자, 유재석은 “우재야, 이게 어려워?”라면서 몸소 시범을 보이러 나선다.냉탕 폭포수 아래 선 유재석은 쾌남력을 끌어올리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하는 “유재석!”을 연호하고, 멤버들은 기대에 찬 눈빛으로 유재석을 본다. 이어 천장에서 차가운 폭포수가 떨어지자 목욕탕은 웃음바다가 된다. 유재석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냉탕 폭포수에서 어떤 모범을 보인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대상 21관왕’ 유재석에 이어 ‘새해의 기운’을 받기 위해 멤버들은 냉탕 폭포수 아래로 달려든다. 쾌남이고 싶은 하하와 새해의 기운이 간절한 허경환, 돌잔치의 주인공 김광규까지 냉수 마찰을 자진, 목욕탕에서 어떤 포복절도한 일들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이 모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3변(호사) 3색 캐릭터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세 변호사의 각기 다른 기질과 능력, 그 연대가 만들어낼 폭발적 카타르시스가 심장 박동수를 높인다. 앞서 정은채는 2024년 3월부터 김충재와 공개 연애 중이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오늘(9일) 공개된 영상은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 Join)의 화려한 셀럽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완벽한 대표 강신재(정은채), 뜨거운 행동파 변호사 황현진(이청아)의 뚜렷한 컬러를 소개한다.윤라영은 미디어에서도 거침없이 목소리를 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셀럽 변호사다. 미성년 성범죄 관련 시사 프로그램에선 상대측의 모욕적 언사에도 눈 하나 꿈쩍하지 않고 "변호사님도 하시잖아요. 이따위 모욕을, 겁박을, 피해자들에게 법정에서"라며 날카로운 일침을 가한다. 그녀가 대중의 주목과 환호를 받는 이유를 알 수 있는 대목. "꽃뱀 양성 전문 로펌", "진실을 가린 L&J" 등 자극적인 문구의 근조화환이 사무실을 가득 채운 상황에서도, 대수롭지 않게 응수하는 대범함은 그녀의 쿨한 매력을 선명하게 각인시킨다.로펌의 중심을 잡는 '완벽한 대표' 강신재는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뿜어낸다. 자신의 차량 앞유리에 붉은 라커로 갈긴 욕설을 보고도 당황하기는커녕 여유롭게 미소 짓는 그녀에게선 단단한 내공을 짐작게 한다. 피의자와의 대면에서는 상대를 꿰뚫어 보는 듯한 날카로운 눈빛과 노련한 압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