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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 거면 제대로 하자" 로몬, 김혜윤에 입맞춤…시각 친구는 심장마비 '충격' 엔딩 ('오인간') [종합]

    "할 거면 제대로 하자" 로몬, 김혜윤에 입맞춤…시각 친구는 심장마비 '충격' 엔딩 ('오인간') [종합]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시작한 연인이 뒤바뀐 운명의 굴레 속에서 친구의 죽음이라는 거대한 비극과 마주하며 충격적인 전개를 예고했다.지난 20일 밤 10시 방송된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연출 김정권/극본 박찬영, 조아영)9회에서는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연애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시열은 본인의 기억을 지우겠다는 은호에게 "나도 이 정도는 내 마음대로 해봐도 되는 거 아니냐"라며 기습적으로 입을 맞췄다. 강시열은 당황하는 은호에게 장난처럼 하는 연애는 못 한다고 선을 그으며 "할 거면 제대로 하자"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두 사람은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할 만큼 어색해하기도 했으나, 이내 함께 손을 맞잡고 산책과 운동을 즐기며 풋풋한 연인의 분위기를 자아냈다.두 사람의 애정 전선은 더욱 깊어졌지만 현실적인 난관이 뒤따랐다. 은호는 축구팀 스폰서 계약 종료로 낙담한 강시열을 돕기 위해 마트 아르바이트에 나섰으나 사고만 친 채 하루 만에 해고됐다. 일당을 받지 못하게 된 은호는 집안의 에어컨을 몰래 처분해 20만 원을 마련했지만 이 사실이 서범(유환 분)과 황치수(김태정 분) 등 동료들에게 들통나며 눈물을 터뜨렸다. 강시열은 서럽게 우는 은호를 다정하게 안아주며 "너무 초조하게 생각하지 말자"라고 다독여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방송 말미에는 이들을 절망에 빠뜨린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강시열과 운명이 바뀐 채 살아가던 현우석(장동주 분)이 국가대표 경기를 앞두고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쓰러져 생사가 불투명해진 것이다.소식을 접

  • 지진희, 0%대 굴욕 딛고 깜짝 소식 전했다…'생존체육' 내레이션 "몸은 생존의 자산" [공식]

    지진희, 0%대 굴욕 딛고 깜짝 소식 전했다…'생존체육' 내레이션 "몸은 생존의 자산" [공식]

    배우 지진희가 EBS 다큐프라임 '생존체육'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앞서 지진희는 지난해 3월 종영한 KBS2 '킥킥킥킥'에서 0%대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하루 평균 10.4시간 이상을 앉아서 보내는 청소년과 초등학교 1·2학년 체육수업의 부재. 입시 위주의 학습 문화, 스마트폰을 비롯한 디지털기기 사용 증가로 아이들은 신체활동 대부분을 학교 체육 시간에 의존하고 있다. 그 결과는 단순한 체력 저하에 그치지 않는다. 회복력, 집중력, 협업 능력의 약화로 이어지며 삶의 기반 자체를 흔든다. '생존체육'은 질문한다. 우리는 과연 몸을 가진 존재로 얼마나 오래 생존할 수 있을까. 의사이자 프로복서로 링에 오르는 여성, 학교에 헬스장을 만들고 학생들과 훈련하는 교사와 고교 헬스부, 지역 공동체가 운영하는 어린이 럭비팀, 크로스핏으로 세대를 잇는 가족, 80대 중반의 세계적 컴퓨터 공학자까지. 이들에게 운동은 건강 관리가 아니다. 실패를 견디는 법을 배우는 훈련이자, 무너지는 순간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힘이다. 실제로 이들은 위기의 순간, 몸을 단련한 경험이 삶을 밀어붙이는 동력으로 작동했다고 말한다.  한편 한국 청소년의 운동 부족은 수치로도 증명된다. 한국 10대의 좌식 시간은 하루 10시간 이상으로 OECD 상위권 수준이며, 일부 지표에서는 70대보다 신체 활동량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사이 청소년 스스로 느끼는 체력 수준도 매년 낮아지고 있다. 문제는 의지의 부족이 아니다. 기본 움직임 기술(FMS), 이른바 '운동의 알

  • '53세' 김석훈, 결국 두통 호소했다…"머리 아프고 몸 안 좋아" ('세개의')

    '53세' 김석훈, 결국 두통 호소했다…"머리 아프고 몸 안 좋아" ('세개의')

    배우 김석훈(53)이 원인 모를 두통을 겪었다고 고백한다. 22일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장 속 작은 균들이 우리의 뇌 건강에 어디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이 작은 균 하나가 우리의 기억과 사고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도슨트 이창용은 19세기를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문장 하나로 시대를 뒤흔든 위대한 사상가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로에 관하여 이야기를 시작한다. 니체는 어린 시절부터 치질과 위경련은 물론, 복통 치료 때문에 최소 20차례 이상 병동에 입원한 기록이 있다고 알려진다. 이에 이창용은 "니체가 소화불량과 장의 문제를 하나의 철학적 태도로 보기 시작했다"고 설명한다.환경안전공학과 교수 곽재식은 과학의 눈을 시작하기 앞서 재미있는 미션을 하나 준비해 녹화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다. 그는 장과 뇌를 잇는 통신선을 해당 미션에 비유하며, 두 기관이 수시로 소통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더불어 곽재식은 "장 속 환경이 뇌에도 위해를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장을 '거대한 생화학 공장'에 비유해 공포감을 더한다. 약학박사 양과자는 장과 곰팡이의 밀접한 연관성에 주목한다. "이 연관성을 모르면 치매를 막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있다"며, 오랫동안 방치된 폐가나 지하 공간에서 두통을 겪은 적이 없는지 질문을 던진다. 이에 배우 김석훈은 동굴 내에서 치료를 받는 촬영을 하던 당시를 회상하며 "촬영 내내 머리가 아프고 몸이 안 좋아졌던 기억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도슨트 이창용 역시 "파리의 곰팡이가 가득한 집에서 살던 당시 숨이 막히고 머리가 아

  • "최현욱, 아이들한테도 혼났다"…tvN 제작진, 공식석상서 돌연 깜짝 폭로 ('방과후')

    "최현욱, 아이들한테도 혼났다"…tvN 제작진, 공식석상서 돌연 깜짝 폭로 ('방과후')

    '방과후 태리쌤'에 출연한 최현욱이 아이들에게도 혼난 일화를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20일 tvN 새 예능 '방과후 태리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지예 PD, 황슬우 PD,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가 참석했다.'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이다. 김태리가 연극반 선생님을 맡고, 최현욱과 강남이 보조 선생님으로 나선다. 코드 쿤스트는 연극 무대의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다.프로그램 촬영 중 위기가 있었냐는 물음에 코드 쿤스트는 "나는 항상 위기라고 생각하지 않는 성격이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를 돌이켜보니, 태리 쌤과 현욱이가 이 프로그램의 메인이라고 느꼈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만약 반대로 '코쿤 쌤'이 메인이었다면, 내가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그렇게 너그럽게 바라볼 수 있었을까 싶었다. 생각해보면 또 다른 이야기일 것 같다. 아무래도 믿는 구석이 있어서 조금 더 여유 있게 대처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황슬우 PD는 "예상치 못하게 네 분이 함께 지내게 됐다. 같이 자고 먹고 한 집에서 생활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오는 케미가 정말 많았던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이어 "수업이나 연극적인 측면에서도 현욱 씨가 아이들한테 혼이 난 적도 있었다. 그런 순간들이 어쩌면 위기였다면 위기였을 것 같다. 그런데 그런 다채로운 케미와 매력들이 굉장히 재미있었다"고 설명했다.최현욱은 "아이들이 정말 똑똑하다고 느꼈다. 내가 선생님인 만큼 시범을 보여줘야 했다. 나도 나름 굉

  • 박나래 경찰조사 받았는데…전현무, 의미심장 발언 "올 것이 왔다"('나혼산')

    박나래 경찰조사 받았는데…전현무, 의미심장 발언 "올 것이 왔다"('나혼산')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의미 심장 발언을 던졌다.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하며 유행 종결을 선언했다.이날 전현무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인기에 리미티드 '무쫀쿠' 만들기를 선언하며 "댓글들이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이더라. 좋은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난리가 났다"고 이야기했다.지난주 예고 후 "드디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구나" "잘 가 두쫀쿠" "유형 절단에는 무무" "이 유행을 끝내러 왔다" 등의 댓글이 남겨져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코드 쿤스트는 "두쫀쿠 기분은 어떨까? 죽을 날을 알고 있는 거잖아"라며 안타까워했고, 기안84는 "유행 절단 내고 싶어서 기우제 지내는 거냐"고 물어 폭소를 유발했다.전현무는 "유행을 절단 내려는 게 아니라 대중화하고 싶은 것"이라며 " 다들 유행 끝난다고 하지만 반대 반응도 있다. 못 먹어본 사람들은 '이제 좀 먹어보겠구나' 한다"고 강조했다.'두쫀쿠 유통 정상화'을 선언한 전현무는 "트민남에서 본의 아니게 트민남이 됐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한경록 따라 꽃 구독을 시작한 그에게 코쿤은 "왜 다른 사람 삶을 돈 주고 사냐. 무무절이랑 꽃 뺏었네. 다 뺐네"리고 지적했다.'무스키아' 신작 '무쫀쿠' 그림이 공개되자, 코쿤은 "나는 1호작을 가지고 있다"며 자랑했다. 전현무는 "그 그림 가치 대박일 거다. 이제 그 스타일이 안 나온다. 그때는 시간을 투자해서 정성을 들였는데, 이제는 납품하듯이 그린다. 시간에 쫓겨 단순해졌다&quo

  • "엄마 저주해" 테러하던 초5 금쪽이, 이혼 母 상처 감싸 안은 한마디…오은영 눈물 ('금쪽같은')

    "엄마 저주해" 테러하던 초5 금쪽이, 이혼 母 상처 감싸 안은 한마디…오은영 눈물 ('금쪽같은')

    '금쪽같은 내 새끼' 부모의 이혼 후 엄마를 "저주한다"며 폭언과 테러를 일삼던 초등학교 5학년 금쪽이가 엄마의 상처를 감싸안아 오은영 박사마저 눈물 흘리게 만들었다.2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이혼 후 깨진 관계 속에서 깊은 상ㅊ어를 입은 금쪽이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앞서 금쪽이는 "아빠 사진을 가위로 잘라내고 싶다"는 충격 발언과 함께 엄마를 향한 공격적인 태로를 보여 큰 우려를 낳았다.오은영 박사는 "휴전선에서 대치하고 있는 가족같다"며 "부모의 이혼으로 비롯된 상처가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남는다", "엄마는 자기 연민이 많다"고 분석했다.이날 '부부 싸움 심리극'을 통해 엄마는 아이들 앞에서 남편과 싸우는 상황을 다시 재연했다. 결국 엄마는 상황극을 하다 폭발해 오열했고, 이때 금쪽이의 달라진 반전 모습이 놀라움을 안겼다.금쪽이는 휴지를 뜯어 엄마의 눈물을 닦아준 것. 평소 엄마에게 독설을 쏟아내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이혼의 상처로 무너진 엄마를 묵묵히 보듬는 금쪽이의 모습에 오은영 박사를 비롯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됐다."어린 시절 엄마, 아빠가 싸우는 모습을 본 게 상처였다"며 아빠를 보고 싶지 않다는 금쪽이. 또 금쪽이는 성숙한 생각을 전했다. 금쪽이는 "원망을 사랑으로 바꿨다"며 어른보다 빠른 회복력을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워너원 윤지성, BL 배우로 제2의 전성기 터졌다…글로벌 인기 1위→해외 팬미팅 개최 ('천구비')

    워너원 윤지성, BL 배우로 제2의 전성기 터졌다…글로벌 인기 1위→해외 팬미팅 개최 ('천구비')

    '천둥구름 비바람' 주연 배우 정리우와 워너원 윤지성이 글로벌 팬미팅으로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오늘(20일) 오크컴퍼니 측에 따르면 BL 드라마 '천둥구름 비바람' 정리우와 윤지성은 오는 3월 서울과 대만 타이베이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서울 팬미팅은 3월 8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KST), 두 차례에 걸쳐 성암 아트홀에서 진행되며, 타이베이 팬미팅은 3월 14일 오후 1시와 오후 6시(TST) 총 2회, HANA SPACE에서 열린다.이번 팬미팅에서는 정리우와 윤지성이 함께 무대에 올라 케미스트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코너와 진솔한 토크로 꾸며진다. 두 사람은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천둥구름 비바람'은 동정에서 시작된 관계가 질투와 독점욕으로 변화하는 청춘들의 강렬한 로맨스를 다룬 BL 드라마로, 일본 OTT 플랫폼 라쿠텐TV 3주 연속 주간 1위, 미주·유럽 OTT 플랫폼 아이치이 최고 1위, 동남아 OTT 플랫폼 가가울랄라 최고 1위, 대만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최고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뤘다.오는 21일(토) 12:00(TST) 대만 타이베이 팬미팅 티켓이 오픈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박보검, '강철 체력' 무너졌다…결국 드러누워 "진짜 피곤해"('매직컬')[종합]

    박보검, '강철 체력' 무너졌다…결국 드러누워 "진짜 피곤해"('매직컬')[종합]

    '보검 매직컬' 박보검이 몰려든 손님에 결국 무너졌다.20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에서는 영업 3일 차를 맞이한 이발소에 새 알바생 박해준, 최대훈이 등장했다.이날 새 알바생으로 '폭싹 속았수다'의 박해준, 최대훈이 출연했다. 머리하던 손님은 "이게 꿈이여 생시여"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미용하는 박보검을 보던 박해준이 "선생님은 노래도 잘 부르시고 피아노도 잘 치시고"라며 감탄하자, 다른 멤버는 "진급 빨리하려고 아부한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샴푸를 담당한 최대훈의 케어에 손님은 "너무 친절해서 큰일이네"라고 말했다. 손님은 박보검을 향해 "예쁘고 멋있고 혼자 다 해. 같은 남자로서 빼앗고 싶은 게 많아"라며 주접 멘트를 날려 폭소케 했다.도착 직후 손님맞이와 붕어빵 기술을 배우게 된 박해준은 "이렇게 열심히 하는 게 맞지? 정해진 거 없으면 가만히 있어"라면서도 "난 뭘 해도 재주가 없어가지고"라고 털어놨다.결국 붕어빵 기술 배운 박해준은 재능을 인정받았다. 곽동연은 이장을 소환해 마을 전체에 "붕어빵과 어묵을 먹으러 오라"고 방송했다.방송 후 마을 사람들이 물밀듯이 몰려와 이들을 당황하게 했다. 두 눈을 의심한 박해준은 "큰일 났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붕어빵 가게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섰고, 설상가상 커트, 염색, 네일 손님까지 폭발적으로 늘어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어머니들은 "내일도 한다더라"며 다음을 기약했고, 밀려드는 손님을 감당한 박해준과 곽동연은 얼빠진 모습과 헛웃음을 지었다. 커트와 염색을 반복한 박보검 또한 "잠시만 누울게

  • 이사벨라, "중증 치매 남편, 엄마 단어 몰라…다음은 나 아니겠나" 암투병 중 생이별 ('특종세상')

    이사벨라, "중증 치매 남편, 엄마 단어 몰라…다음은 나 아니겠나" 암투병 중 생이별 ('특종세상')

    가수 이사벨라가 중증 치매에 걸린 남편과 생이별한 눈물의 사연을 전했다.지난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직장암 4기 투병 중인 이사벨라가 치매 남편과 생이별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이사벨라는 요양원에서 잠시 집으로 온 남편을 맞이하기 전, 리모컨과 약을 숨기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그는 집안 단속 이유에 대해 "(남편이) 아무거나 막 먹는다. 이거 먹다가 큰 사달이 난 적이 있다. 머리에 바르는 걸 먹었다"며 증상이 심해진 치매 남편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67세' 이른 나이에 남편은 치매 증상이 왔다고. 이사벨라는 "치매가 이렇게 진행이 빠를 줄은 몰랐다. 완만했는데 점점 심해진다"며 안타까움을 감주치 못했다.이사벨라는 10살 연상인 건축사 남편과 30년 세월을 함께했으나, 남편은 6년 전부터 중증 치매 증세를 보였다고. 그는 "15년 전부터 단어가 어눌했는데, 6년 전부터는 버스카드를 못 찍더라"며 급격히 악화된 남편의 상태를 설명했다.특히 남편에게 단어 공부를 시키던 이사벨라는 "남편이 지금은 '엄마'라는 단어를 잊어버렸다. 엄마라는 말도 모른다"면서 "그다음(잊힐 차례는)은 저 아니겠냐. 나를 좋아하는 눈빛이 보이는데 없어질까 봐 두렵다"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박나래 빠진 '나혼산' 빈자리 채웠는데…결국 전현무에 "반성하게 돼" ('나혼산')

    박나래 빠진 '나혼산' 빈자리 채웠는데…결국 전현무에 "반성하게 돼" ('나혼산')

    박나래, 키가 빠진 '나 혼자 산다'의 빈자리를 채운 박천휴 작가가 전현무의 ‘무쫀쿠(전현무+두쫀쿠)’ 맛에 반한다. 충격적인 비주얼에 대한 선입견을 무너뜨리는 맛에 놀란 박천휴 작가의 반응이 눈길을 모은다.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애프터 서비스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전현무는 박천휴 작가에게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 참여해 준 마음에 대한 보답으로 ‘무쫀쿠’를 선물한다. 전현무가 조심스럽게 ‘무쫀쿠’ 포장지에 그려진 그림을 보여주자 박천휴 작가는 “갑자기 반성하게 되네요”라며 ‘무스키아(전현무+바스키아)’의 창작력에 감탄한다.이어 박천휴 작가는 비닐봉지 속 ‘무쫀쿠’의 실체를 보고 순간 스친 생각에 웃음을 참으며 고개를 숙인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이블에 고개를 숙인 박천휴 작가의 모습과 멋쩍게 웃는 전현무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선입견이야!”라며 맛에 한해서는 자신감을 보인다.박천휴 작가는 ‘무쫀쿠’의 맛을 본 뒤 “더 주시면 안 돼요?”라며 반전의 반응을 보여 전현무를 깜짝 놀라게 한다. ‘뉴요커’ 박천휴 작가의 입맛을 저격한 ‘무쫀쿠’의 매력에 전현무는 거대한 꿈까지 꾼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전현무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애프터 서비스로 박천휴 작가의 피아노를 위한 사은품도 선물한다. 박천휴 작가는 전현무의 사은품으로 더욱 완벽해진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 실력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뉴요커’ 박천휴 작가도 반한 전

  • '차은우 소속사' 정다빈, 23년 만에 깜짝 소식…명품과 돈에 집착하는 캐릭터 소화 ('레이디')

    '차은우 소속사' 정다빈, 23년 만에 깜짝 소식…명품과 돈에 집착하는 캐릭터 소화 ('레이디')

    지난해 12월 차은우가 소속된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배우 정다빈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를 통해 의미 있는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지난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2003년 데뷔한 정다빈은 '레이디 두아'에서 부두아의 전 직원 '우효은' 역을 맡아 돈과 명품에 대한 강한 욕망을 지닌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다빈은 극 중 사라킴의 눈에 띄어 부두아에 스카우트되지만 일련의 사건들을 계기로 그와 적대적인 관계로 변하는 효은의 서사를 촘촘하게 그리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효은은 손님의 겉모습에 따라 급을 나누는 등 타인의 시선을 중시하는 인물로, 사라킴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의 수상한 정황을 차례로 마주하고 사건에 대한 진상을 밝히는 과정 속 핵심 키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뽐냈다.이 과정에서 정다빈은 차지게 내뱉는 비속어와 다혜(윤가이 분)와의 '찐친' 케미스트리 등으로 극의 무거운 분위기를 유쾌하게 환기시키는가 하면, 돈과 권력 앞에서 흔들리는 효은의 욕망을 세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렸다.정다빈은 어린 시절 일탈을 일삼는 인물을 그린 '인간수업'부터 종교 단체의 일원으로 분해 광기 어린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긴 '글리치', 교내 퀸카이자 전교생의 선망을 받는 아이콘으로 사랑받은 '라이브온', 의문의 수제 쿠키 판매책으로 색다른 얼굴을 보여준 '하이쿠키' 등 다수의 작품에

  • 이성미, 노사연에 배신당했다…"수십년 우정 하루아침에" ('동치미')

    이성미, 노사연에 배신당했다…"수십년 우정 하루아침에" ('동치미')

    개그우먼 이성미가 절친 노사연에게 느낀 배신감을 폭로했다.18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에서 이성미는 "노사연에게는 나밖에 없었고, 나 역시 이 언니가 전부였다"며 굳건했던 과거를 회상했다.하지만 이들의 관계는 한 남자를 만나면서 '사랑'에 눈이 멀어 한순간에 달라졌다고.이성미는 노사연이 미국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날을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아파트에 살았는데 노사연이 '집으로 오라'며 나를 초대했다"고 떠올렸다.이성미는 미국에서 자신의 선물을 사왔을 거라 기대했다고. 하지만 노사연이 가방을 여는 순간, 이성미의 기대는 경악을 바뀌었다.노사연은 가방 안에 든 미국에서 사온 물건을 하나씩 꺼내면서 "건 우리 무송이 삼촌 바지, 우리 무송이 삼촌 티셔츠, 신발"이라며 오로지 이무송을 위한 선물만 사왔던 것.이성미는 "자랑하려고 나를 부른 거였다. 너무 서운해서 '평생 이 언니를 모셔야 하나' 싶을 정도로 욱했다. 내건 미제 껌 하나 없더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또 "수십 년 우정이 남자 하나 때문에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고 토로했다.특히 평소는 털털하던 노사연의 달라진 모습에 놀랐다고. 이성미는 "이 언니가 그렇게 혀가 짧은 줄 몰랐다"며 통화 목소리를 흉내 내 폭소케했다.한편 '동치미'는 오는 21일 방송된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월매출 25억 찍었는데…'유행 절단기' 전현무, 이번에도 인기 중단시키나('전참시')

    월매출 25억 찍었는데…'유행 절단기' 전현무, 이번에도 인기 중단시키나('전참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의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이 출격한다. ‘유행 절단기’ 전현무와 트렌드를 이끄는 김나리 제과장의 만남은 관심을 모은다.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6회에서는 대한민국에 열풍을 일으킨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의 하루가 그려진다.‘두바이 쫀득 쿠키’는 중동 식재료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넣고 마시멜로 피로 동그랗게 감싼 디저트다. 쫀득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으로 전국적인 품귀 현상을 빚었고, 이른바 ‘두쫀쿠 지도’가 만들어지거나, 구두방에서까지 ‘두쫀쿠’ 판매에 뛰어드는 등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와 같은 열풍의 시초로 알려진 김나리 제과장은 25년 4월 ‘두쫀쿠’ 형태를 처음 만들어 출시, 1년도 채 안된 기간에 월 25억 원·일 매출 1억 3000만 원을 기록하며 인생 역전에 성공했다.그 성공의 배경에는 해군 부사관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이 자리한다. 군 복무 당시에도 ‘최장 비행 시간’을 기록할 만큼 남다른 열정을 보였던 김나리 제과장. 군 생활 중 취미로 시작한 베이킹을 계기로, 전역 후 군 선임이었던 윤민 대표와 함께 창업에 도전, 이후 ‘두쫀쿠’를 탄생시키며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는 후문이다.군 복무 시절부터 성실하고 꼼꼼한 성격을 자랑하던 김나리 제과장은 실제로 ‘두쫀쿠’ 공장에 가장 먼저 출근해 가장 늦게 퇴근하는 일상을 보여준다. 직원 60명의 이름을 모두 외우고, 일일이 컨디션을 체크하는 것은 물론, ‘두쫀쿠’ 제조부터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기형아 검사 후 후회…"13째 낳은 母, 축하 못 해줘"('편스토랑')[종합]

    '고위험 산모' 남보라, 기형아 검사 후 후회…"13째 낳은 母, 축하 못 해줘"('편스토랑')[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 남보라가 '13남매' 엄마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배우 남보라가 친정엄마와 산부인과를 방문했다.이날 남보라는 산부인과에 방문해 초음파 검사를 진행했다. 올해 만 38세로 고위험 산모인 그는 앞서 니프티 검사를 받았고, 태아 염색체 이상 여부 확인 후 "큰 문제 없다"는 의사 진단에 미소를 지었다.의사는 "오늘은 태아 목덜미 투명대 검사를 할 거다. 다운증후군 위험 여부 확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보라는 그새 큰 3개월 태아 콩알이를 보며 "방송을 아는 것 같더라. 계속 움직이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심장 소리를 들은 남보라는 "들을 때마다 울컥한다"고 이야기했다. 일명 '기형아 검사'를 진행한 뒤 "아이는 다 괜찮다"는 말에 그는 안심했고, 남편에게도 소식을 전했다. 남보라는 "아기 팔다리가 진짜 길어. 모델이 될 수도, 아이돌 될 수도 있다"며 팔불출 엄마 대열에 합류했다. "아들, 딸 뭐였으면 좋겠냐"고 묻자, 남편은 "나는 딸이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내비쳤고, 남보라는 "다음 주 공개"를 예고했다.예비 엄마가 된 남보라는 13남매 엄마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셋째 이후부터는 수술 중 하혈이 멈추지 않을 경우 '자궁 적출'을 한다는 동의서에 사인을 해야 수술실에 들어갈 수 있다고 밝힌 엄마는 "너희는 다 내 생명과 바꾼 아이들이다. 쉽게 낳은 엄마는 하나도 없었다"고 털어놓은 것.막내 아이가 태어났을 때, 엄마한테 짜증 냈다는 남보라는 "어릴 때 더 순하고 착한 딸로 있을걸"이라

  • 야노시호, 벼락 스타 아니었다…20대 나에게 눈물 고백 "맨날 떨어져"

    야노시호, 벼락 스타 아니었다…20대 나에게 눈물 고백 "맨날 떨어져"

    일본의 톱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눈물의 무명 시절을 고백했다.20일 채널 '야노시호'에는 "야노시호의 첫 도쿄 상경 풀스토리 (ft. 눈물의 첫 오디션, 단골 우동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야노시호의 도쿄 상경 스토리가 담겼다. 그는 도쿄 첫 자취방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그는 "고등학생 때였는데 여기가 회사랑 학교의 중간 지점이었다"며 "그때는 시간이 없어서 공원이 있는 줄도 몰랐다"고 회상했다.이어 두 번째 자취방을 찾았지만 없어진 사실에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야노시호는 "추성훈도 부산에서 살던 집이 없어졌는데 그 기분을 알겠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제작진과 함께 단골 우동집을 찾은 야노시호는 모델 데뷔 초반의 순탄치 않은 과정에 대해 털어놨다.야노시호는 "잡지 촬영이랑 TV 광고 오디션을 정말 많이 봤는데 많이 떨어졌다"며 "TV 광고는 카메라 테스트를 하니까 연기를 못하면 안 돼서 부끄러웠다"고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또 "열심히 해도 계속 떨어졌다"고 한 번에 뜬 벼락스타가 아님을 시사했다. 결국 "드디어 됐다!"며 성공했다고 생각한 때는 23살이었다고. 야노시호는 "머리를 23살쯤 잘랐다. 그때는 엄청 유명한 미용사한테 머리를 잘랐다. 잡지에서 '시효가 되고 싶다'고 미용실 가서 '시호 보브컷' 해주세요라는 느낌? 엄청 (헤어스타일이) 유행했다"며 당시 "유명했던 잡지에 출연해 빵 터졌다"고 했다.성공하기까지 5년을 눈물로 버텼다고. 야노시호의 인생 스토리를 들은 제작진은 "만약에 시호님이 그때 한마디를 한다면?"고 질문을 했고,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