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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사건 소름 끼쳐"…제작진 입 열었다 "의혹 퍼지는 건 며칠, 검증은 몇 년" ('포식자들')

    "김수현 사건 소름 끼쳐"…제작진 입 열었다 "의혹 퍼지는 건 며칠, 검증은 몇 년" ('포식자들')

    웨이브(Wavve) 다큐멘터리 ‘포식자들: 사이버 레커, 전쟁의 기록’(이하 ‘포식자들’) 제작진이 김수현 사건을 취재했다. 사이버 레커의 악랄한 사냥법과 하루아침에 먹잇감이 된 피해자들의 생존 서사를 심도 있게 다루는 ‘포식자들’ 제작진이 23일 공개되는 3·4회의 핵심 관전 포인트를 직접 전했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제작 계기에 대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여러 사건의 이면에는 놀라울 정도로 닮은 구조가 있었다”라며 “개별 사건의 진실 공방을 넘어, ‘그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증폭시키는 구조’가 궁금해 사이버 레커의 생태계를 추적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기획부터 펀딩, 제작 완료까지 2년 이상이 소요된 만큼, 이번 다큐멘터리는 단순한 폭로를 넘어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의 구조적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한다.김건모, 김수현 등 대형 사건을 취재하며 가장 놀라웠던 점을 묻는 질문에 제작진은 “속도의 차이가 소름 끼쳤다. 의혹이 퍼지는 데는 며칠이면 충분했지만, 그것을 검증하는 데는 몇 년이 걸렸다”라고 답했다. 사실관계가 확인되기 전에 사회적 판단이 내려지지만, 진실을 밝히는 과정은 더디고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도 않는다는 지적이다.3·4회 관전포인트에 대해 제작진은 “대형 이슈 관련 사이버 레커들의 실제 수익화 방식과 은밀한 갈취 수법,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서 싸우는 피해자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집중 조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3부 ‘갈취’에서는 쯔양 사건에 연루돼 유죄 판결을 받은 ‘주작감별사’ 전국진의 직접 증언과, 연예계 피해자를 대신해 돈

  • 김유정, 박진영과 얼굴 닿을 듯 말 듯…사진관서 밀착 투샷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 박진영과 얼굴 닿을 듯 말 듯…사진관서 밀착 투샷 ('100일의 거짓말')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과 박진영이 사진관에서 단둘이 시간을 보낸다.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제작진은 22일 5회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종로의 한 사진관을 찾은 이가경(김유정 분)과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의 모습이 담겼다.5회에서는 이가경이 독립군의 심문 통역을 맡게 된다. 총독부 경무국장 후쿠다(김중희 분)의 지시로 체포된 독립군을 마주한 그는 혼란에 빠진다. 이를 지켜보던 사토 히데오는 이가경에게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공개된 사진에서 이가경은 카메라 앞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사토 히데오는 그런 그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다. 또 다른 사진에는 두 사람이 카메라 뒤편의 암막 천 아래 밀착해 있는 모습이 담겨 설렘을 예고한다.두 사람은 경성역에서 처음 만난 뒤 총독부 통역생과 통역관으로 재회했다. 그동안 서로를 의심하고 경계해 왔던 만큼 어떤 계기로 사진관까지 동행하게 됐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100일의 거짓말'은 방송 2주 만에 최고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4회에서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해외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넷플릭스 공식 순위 집계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100일의 거짓말'은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글로벌 TOP10 비영어 쇼 부문 4위에 올랐다.화제성 지표 역시 상위권을 기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10월 12\~18일 TV-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출연자 부문에서는 김유정과 박진영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100일의 거짓말' 5회는 오는 2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유재석, '연예인병'에 소신 발언했다…"심각한 친구들 있어, 인기 사라져봐야" ('유퀴즈')[종합]

    유재석, '연예인병'에 소신 발언했다…"심각한 친구들 있어, 인기 사라져봐야" ('유퀴즈')[종합]

    배우 강소라의 솔직한 연예인병 고백에 방송인 유재석이 뼈 있는 일침을 날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는 배우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소라는 무명 시절이 길지 않아 일찍부터 연예인병을 겪었다며 "한여름에도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다녔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이 "마스크를 쓰고 다닌 정도가 연예인병이냐"라고 되묻자, 강소라는 "사진 요청을 받으면 그때그때 얼굴 상태에 따라 괜찮을 땐 흔쾌히 찍어드렸지만, 부었을 때는 피했다. 지금은 그런 게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이에 유재석은 "그 정도면 연예인병 중증은 아니다"라며 "진짜 심한 친구들은 심하다. 나중에 찾아왔던 인기가 싹 사라지면 그때 정신을 바짝 차린다"고 꼬집었다. 강소라 역시 "연예인은 한 방"이라며 공감했다.이날 강소라는 배우의 길에 들어서게 된 비하인드도 털어놨다. 무협 소설과 만화를 좋아해 그 세계관에 들어가 보고 싶다는 마음에 연기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그는, 고3 여름방학 두 달 동안 무려 16kg을 감량하고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다고 밝혔다.드라마 '미생' 캐스팅 비화도 공개했다. 강소라는 "원작 웹툰을 이미 다 읽었던 상태라 출연 제안이 왔을 때 10초도 고민하지 않고 바로 수락했다"고 회상했다. 극 중 큰 화제를 모았던 유창한 러시아어 연기에 대해서는 "다들 언어를 잘한다고 생각하시지만, 실제 회화가 아니라 뉘앙스를 캐치해 소화한 것"이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정용화, 키스신 한 번 없이 톱스타 됐다…'멜로 장인'의 치명적인 결점 ('밑끝너')

    정용화, 키스신 한 번 없이 톱스타 됐다…'멜로 장인'의 치명적인 결점 ('밑끝너')

    그룹 씨엔블루 멤버이자 배우 정용화가 '밑도 끝도 없이, 너다'에서 멜로장인 배우를 연기한다.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치명적인 결점을 지닌 멜로장인 남자배우 엄태봉(정용화 분)이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고 믿는 오해라(홍승희 분)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극중극 '황태자의 보디가드'는 엄태봉이 처음으로 주연을 맡아 톱스타로 자리 잡은 작품이다. 살해 위협을 받는 재벌 후계자 한정우와 그를 지키는 비밀 보디가드 차홍두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엄태봉이 한정우 역을, 연기돌 송나리(박유나 분)가 차홍두 역을 맡아 연기했다.한정우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목숨을 위협받은 뒤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는 인물이다. 그러던 중 불의를 참지 못하는 차홍두를 만나면서 변화를 겪는다. 두 사람은 서로를 지키는 과정에서 연인으로 발전한다.'황태자의 보디가드'는 엄태봉에게 '키스신을 찍지 않는 멜로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안겨준 작품이기도 하다. 엄태봉은 키스신 없이도 눈빛 연기만으로 로맨스를 끌어내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다.이 드라마는 재벌 상속녀 오해라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 오랫동안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온 오해라는 '황태자의 보디가드'를 보며 위안을 얻었다. 드라마 속 한정우와의 로맨스를 상상하며 지내던 그는 예상치 못한 사고를 겪은 뒤 자신이 차홍두라고 믿기 시작한다.오해라는 현실에서 만난 엄태봉을 한정우라고 생각하며 그의 비밀 보디가드가 되겠다고 나선다.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엄태봉에게 화를 내기도 한다. 반면 엄태봉

  • 이다해, 알고 보니 ♥세븐과 연애 망설였다…"내가 아까웠다" ('A급 장영란')

    이다해, 알고 보니 ♥세븐과 연애 망설였다…"내가 아까웠다" ('A급 장영란')

    배우 이다해가 만삭인 근황과 함께 남편 세븐과의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상하이 50억 집에 산다는 장영란 절친 이다해가 한국에서 사라진 충격적인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과 심진화는 이다해의 거주하고 있는 상하이 집에 방문했다.심진화는 D라인이 거의 드러나지 않는 모습에 "배가 하나도 안 나왔다"며 깜짝 놀랐다. 그는 "배가 이것밖에 안 돼서 중국 네이버 같은 데서 검색어 1위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다해는 '배 너무 작다', '임신은 했는데 왜 저렇게 작냐'라는 기사가 나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이다해는 럭셔리한 상하이 집을 공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집 구경을 마치고 식탁에 앉은 세 사람은 다양한 이야기를 시작했다.이다해는 세븐과의 연애사를 털어놨다. 이다해는 세븐이 겹지인을 통해 전화번호를 얻은 뒤 연락이 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연히 만나면 선물을 사 와서 '내가 너랑 뭐가 친하다고 선물을 사와'라고 말했다"고 당시 단호했던 태도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3개월을 애매한 사이로 지냈다"고 설명했다.이다해는 "당시에는 사귀면 안 될 것 같았다"며 "뭔가 내가 아까웠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세븐을 좋아하는 마음이 커졌고 연락이 끊긴 사이 7일 동안 새벽기도를 나갔다고 털어놨다. 이후 새벽 2~3시경 세븐에게 "금남시장을 지나가는데 네가 너무 보고 싶다"는 연락이 오자 이다해는 "나는 왜 네가 보고 싶어?"라고 답장을 보냈고, 두 사람은 밤새 통화를 이어가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마지

  • "바둑 대체할 무언가 찾지 못해" 은퇴 이세돌, 속내 밝혔다…"'백수 이세돌' 제안 감사"

    "바둑 대체할 무언가 찾지 못해" 은퇴 이세돌, 속내 밝혔다…"'백수 이세돌' 제안 감사"

    전 바둑기사 이세돌이 은퇴 이후에도 바둑을 대신할 새로운 목표를 찾지 못했다고 털어놨다.22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KBS2 신규 예능 '백수 이세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전 바둑 선수 이세돌, 가수 정재형, 개그우먼 장도연, 이명섭 PD가 참석했다.'백수 이세돌'은 2016년 알파고를 상대로 전설적인 1승을 거둔 뒤 바둑계를 떠난 이세돌의 리얼 아날로그 생존기를 그린다. AI에 맞서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삶의 일터로 직접 뛰어드는 이세돌의 모습을 담았다. 이날 이세돌은 "바둑을 은퇴한 이후에 여러 경험을 했지만 바둑을 대체할 만한 확실한 무언가를 만들어 놓지는 못했다. 계속해서 찾아가는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그런 면에서 이번 '백수 이세돌' 제안이 너무 반갑고 감사했다. 이것을 통해서 바둑을 대체할 만한 걸 찾을 수도 있겠다는 마음이었다. 그런데 역시나 부족한 것 같다. 너무 많은 걸 얻었지만 조금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인공지능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세돌은 "바둑계가 좀 더 빨리 AI를 접하게 됐다. 그래서 사회에도 AI의 영향을 받는 걸 예상은 했는데 이렇게까지일 줄은 몰랐다"고 털어놨다.'백수 이세돌'은 오는 2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8년 장기 연애→결혼 5년 차 배우 부부…'슈돌'서 딸 최초 공개 "엄마로서 첫 작품" [종합]

    ♥8년 장기 연애→결혼 5년 차 배우 부부…'슈돌'서 딸 최초 공개 "엄마로서 첫 작품" [종합]

    배우 박세영과 곽정욱 부부가 14개월 된 딸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한 두 사람은 육아 일상을 비롯해 결혼과 출산 후 달라진 생활을 전했다.지난 2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40회에는 박세영과 곽정욱 부부가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민수, 임라라 부부의 쌍둥이 자녀 강이와 단이의 첫돌잔치도 펼쳐졌다.박세영과 곽정욱은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촬영 당시에는 친분이 깊지 않았지만, 종영 후 동료 배우들과 어울리는 과정에서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특히 박세영은 곽정욱이 극 중 반항아 캐릭터를 연기했던 탓에 주변 지인들로부터 "그런 애를 왜 만나"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고 털어놨다.결혼과 출산을 거쳐 연기 활동을 재개한 박세영은 워킹맘으로서의 고민도 이야기했다. 그는 "엄마로서 하는 첫 작품이다 보니 설레기도 하고 부담도 됐다"며 복귀를 앞둔 심정을 고백했다. 촬영으로 집을 비우는 동안 남편이 육아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상세한 인수인계 표를 준비하기도 했다.곽정욱은 딸 나엘과 함께 아내의 드라마 촬영장을 방문해 응원을 보냈다. 이날 처음 모습을 공개한 나엘은 아빠를 닮은 외모와 활발한 성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세영은 "나엘이는 태어나서 50일 만에 몸무게 두 배를 찍었고, 힘도 센 거침없는 아이"라며 딸을 소개했다. 나엘은 촬영장에서 처음 만난 스태프들에게 윙크와 뽀뽀를 선보이는 등 낯가림 없는 모습을 보였다.손민수와 임라라 부부의 쌍둥이 자녀 강이와 단이의 첫돌잔치가 공개됐다. 한복과 예복을 차려입은 두 아이

  • 김영옥, '모친상' 최수종 평소와 다른 모습에 걱정…"슬픈 마음도 있지" ('김영옥')

    김영옥, '모친상' 최수종 평소와 다른 모습에 걱정…"슬픈 마음도 있지" ('김영옥')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김영옥 최근 모친상을 당한 최수종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최수종♥하희라 부부와 추억 여행 김영옥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대선배 김영옥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김영옥은 최근 모친상을 당한 최수종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하지만 평소와 달리 차분한 모습에 김영옥은 "막 반갑게 못 한다. 슬픈가 보다"라고 말했고 최수종은 아니라고 답했다. 김영옥은 "슬픈 마음도 있지, 아니기는"이라며 최수종을 위로했다.뒤늦게 등장한 하희라도 김영옥과 포옹하며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하희라는 "선생님 드리려고 김치 담아놓고 잊어버렸다"고 속상해했다. 김영옥은 "아무 때나 받아먹으면 된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세 사람은 1988년 영화 '풀잎사랑'으로 처음 만났다. 당시 대학교 1학년이었던 하희라는 "그때만 해도 정말 그냥 오빠처럼 (대했다)"며 "내가 딸만 셋이라서 오빠처럼 대했고 저희 엄마도 아들처럼 대했다. 그냥 친오빠 같은 관계였다"고 밝혔다.최수종은 아내 하희라의 연극 무대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나타냈다. 최수종은 "하희라 씨 공연할 때는 스케줄 말고는 한 번도 빠짐 없이 나간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 배우들이 '똑같은 거 계속 보면 안 지겹냐'고 물었다"며 "근데 연극은 드라마하고 달리 했던 거를 다시 하는 게 아니라 오늘 했던 거 내일 했던 게 호흡이 다르다. 그래서 그 맛이 있다"고 설명했다.최

  • 장도연, AI와 ♥데이트 하더니 또 새 예능 도전…정재형·이세돌과 '백수 이세돌' 출연

    장도연, AI와 ♥데이트 하더니 또 새 예능 도전…정재형·이세돌과 '백수 이세돌' 출연

    개그우먼 장도연이 '기이한 연애'에서 AI와 데이트를 경험한 데 이어 '백수 이세돌'을 통해 또 한 번 인공지능과 관련된 예능에 출연한다.22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KBS2 신규 예능 '백수 이세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전 바둑 선수 이세돌, 가수 정재형, 개그우먼 장도연, 이명섭 PD가 참석했다.'백수 이세돌'은 2016년 알파고를 상대로 전설적인 1승을 거둔 뒤 바둑계를 떠난 이세돌의 리얼 아날로그 생존기를 그린다. AI에 맞서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삶의 일터로 직접 뛰어드는 이세돌의 모습을 담았다. 이날 장도연은 앞서 출연했던 AI 연애 프로그램을 언급했다. 그는 "타 채널에서 AI와 연애하는 프로그램을 했었다.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마지막 선택이 불발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를 생각해 봤는데 내가 너무 인간에게 바라는 걸 AI에게 요구하지 않았나 싶었다. AI는 그냥 헬퍼 정도가 딱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장도연은 최근 AI 기술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얼마 전에 AI와 관련된 기사에서 AI가 인간을 못 따라오는 게 감속기와 관절부라는 내용을 봤다. 요즘 계속 AI에 대한 내용들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세돌과 함께한 소감도 전했다. 장도연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이세돌의 이미지가 강해서 만나기 전에 궁금했다. 일을 어떻게 하실지도 궁금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볼 때마다 느낀 게 어떤 일을 하실 때 계산 없이 무대포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해 열정적으로 하는 걸 보고 놀랐다. 바둑이 아니어도 성공했을 것"이라며 웃었다.'백수 이세돌&

  • '윤정수♥' 원진서, 시험관 시술 부작용 얼마나 심하길래…"엄청 붓고 머리도 아파" ('보라이어티')

    '윤정수♥' 원진서, 시험관 시술 부작용 얼마나 심하길래…"엄청 붓고 머리도 아파" ('보라이어티')

    방송인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가 시험관 시술을 받으며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최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폐경 진단 후 기적적으로 난포 채취에 성공했지만 또다시 무너진 황보라ㅣ시험관 부작용, 난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둘째 임신을 준비하며 시험관 시술을 이어가는 배우 황보라의 일상이 담겼다.황보라는 여러 차례 시도한 끝에 난포를 확인하고 과배란 유도 주사와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았다. 이 과정에서 그는 얼굴이 붓고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는 등 신체적 변화를 겪었다.이후 황보라는 혈액검사를 받으러 간 병원에서 우연히 원진서를 만났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지인을 마주한 그는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겪는 부작용을 공유했다. 황보라가 "성장호르몬만 맞으면 붓는다"고 하자 원진서는 "엄청 붓는다. 머리도 엄청 아프지 않냐"며 공감했다. 서로의 경험을 나눈 황보라는 영상 자막을 통해 "말동무가 생겨서 반가웠다"고 전했다.한편 윤정수는 스포츠 리포터 출신 원진서와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현재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바둑계 은퇴' 이세돌, 노동 현장 뛰어들었다…"삶과 사회 전체를 배우는 기회" ('백수이세돌')

    '바둑계 은퇴' 이세돌, 노동 현장 뛰어들었다…"삶과 사회 전체를 배우는 기회" ('백수이세돌')

    전 바둑기사 이세돌이 은퇴 후 새로운 직업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느낀 점을 밝혔다.22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KBS2 신규 예능 '백수 이세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전 바둑 선수 이세돌, 가수 정재형, 개그우먼 장도연, 이명섭 PD가 참석했다.'백수 이세돌'은 2016년 알파고를 상대로 전설적인 1승을 거둔 뒤 바둑계를 떠난 이세돌의 리얼 아날로그 생존기를 그린다. AI에 맞서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삶의 일터로 직접 뛰어드는 이세돌의 모습을 담았다.이날 이세돌은 "계속해서 바둑을 대체할 만한 것을 찾는 중에 이 프로그램을 만나게 됐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좋은 기회로 여러가지 일들을 해보면서 한 직업에 대해 깊게 들어갔다기보다는 삶이나 사회 전체를 배우는 기회였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한 이유도 밝혔다. 이세돌은 "처음 이 제안을 받고 깜짝 놀랐다. 프로그램 이름만 듣고 꽂히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꽂혔다. 제목만 봐도 두근거렸다. 설명까지 들으니까 더욱더 좋았다"라며 웃었다.직접 여러 직업을 경험한 소감에 대해서는 "더욱 여러 직업을 존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육체노동을 체험한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육체노동을 통한 나의 변화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백수 이세돌'은 2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돌싱' 채정안, 기쁜 소식 밝혔다…'돌싱N모솔' 시즌2 MC 합류

    [공식] '돌싱' 채정안, 기쁜 소식 밝혔다…'돌싱N모솔' 시즌2 MC 합류

    배우 채정안이 '돌싱N모솔' 시즌2에서도 MC를 맡는다.채정안은 오는 11월 3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이하 '돌싱N모솔')에 출연한다. 지난 시즌에 이어 김풍, 넉살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채정안은 시즌1에서 출연자들의 감정 변화를 살피며 공감을 끌어냈다. 돌싱과 모솔이 각자 처한 상황에 몰입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출연자들의 행동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때로는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풀었다.김풍, 넉살과의 호흡도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출연자들의 연애를 지켜보며 각자의 생각을 나눴고, 채정안은 출연자들의 입장을 헤아리는 모습으로 공감을 얻었다. 시즌2에서도 세 사람이 다시 만나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관심이 쏠린다.채정안은 "나 역시 '돌싱N모솔'의 MC이기도 하지만 한 명의 팬으로서 빨리 2기를 만나보고 싶었고, 그래서 첫 녹화 날 정말 설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기수에서는 또 어떤 관계와 변화가 펼쳐질지, 출연자들이 어떻게 성장해갈지 무척 기대된다"며 새 시즌을 향한 기대감을 나타냈다.'돌싱N모솔'은 새로운 사랑을 찾는 돌싱 여성들과 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솔로 남성들이 함께 생활하며 인연을 만들어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1 방영 당시 출연자의 촬영 거부와 퇴소 요구, 데이트 거부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돌싱N모솔'은 오는 11월 3일 밤 10시 MBC에브리원과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1995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채정안은 2005년 결혼했으나 2년 만인 2007년 이혼했다. 같은 해 방송된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한유주

  • [공식] 송혜교·공유, 드디어 만났다…'천천히 강렬하게' 12월 11일 공개

    [공식] 송혜교·공유, 드디어 만났다…'천천히 강렬하게' 12월 11일 공개

    배우 송혜교와 공유가 노희경 작가의 신작에서 호흡을 맞춘다.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소꿉친구에서 성공을 향해 함께 달리는 동반자가 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기에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나문희까지 합류한 '천천히 강렬하게'가 오는 12월 11일 공개를 확정했다.22일 넷플릭스는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의 공개일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했다.'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것은 없지만 성공을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디어 마이 프렌즈', '괜찮아, 사랑이야' 등을 집필한 노희경 작가와 '커피프린스 1호점', '치즈인더트랩' 등을 연출한 이윤정 감독이 의기투합했다.송혜교는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내며 돈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해야 했던 민자 역을 맡았다. 민자는 생계를 위해 여러 일을 거친 끝에 음반 산업에 뛰어들며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는 인물이다.공유는 민자의 소꿉친구 동구를 연기한다. 동구는 어린 시절부터 민자의 곁을 지켜온 인물로, 그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함께 고군분투한다. 두 사람은 웨이터 일을 비롯해 다양한 일을 경험하고 신입 모찌(매니저)로 성장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인다.김설현은 성공을 향한 욕망과 당돌한 성격을 지닌 민희 역으로 등장한다. 민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공을 좇는 과정에서 민자와 애증의 관계로 얽힌다.차승원은 당대 최고의 작곡가 석길여 역을 맡았다. 신인 가수도 최고의 스타로 만들어내는 인물로, 음악을 통해 극의 주요 인물들과 관계를 맺는다.이

  • 티빙, 파격작 나왔는데…성인용품 CEO♥종갓집 장녀→삼각관계까지 '도파민 전개' ('내떨수')

    티빙, 파격작 나왔는데…성인용품 CEO♥종갓집 장녀→삼각관계까지 '도파민 전개' ('내떨수')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남지현, 김재영, 강태주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 5~6화에서는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 공연수(남지현 분)와 독고달(김재영 분) 사이에 윤지오(강태주 분)가 끼어들면서 새로운 전개가 펼쳐진다.'내가 떨릴 수 있게'는 성인용품 회사 CEO와 종갓집 장녀의 사랑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앞서 방송된 1~4화에서는 보수적인 연애관을 지닌 공연수와 자유로운 사고방식의 독고달이 성인용품 마케팅 업무를 계기로 가까워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사랑과 육체적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 매번 충돌하면서도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했다.예상치 못한 입맞춤은 두 사람의 감정을 변화시켰다. 공연수는 사랑보다 신체적인 끌림이 먼저 찾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혼란스러워했다. 독고달 역시 자신과 전혀 다른 가치관을 가진 공연수에게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감정을 품게 됐다.이 가운데 5~6화에서는 윤지오가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변수로 등장한다. 독고달과 함께 성인용품 스타트업 '로앤드'를 운영하는 부대표 윤지오가 공연수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 것. 그동안 연애관을 두고 다투는 두 사람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해왔던 만큼 예상치 못한 변화다.윤지오는 공연수와 독고달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그는 출장길 기차에서 공연수의 옆자리에 앉는가 하면, 두 사람의 외부 일정에도 함께하며 독고달을 신경 쓰이게 만들 예정이다.윤지오의 적극적인 행동에 독고달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심사다. 공연수를 향한 윤지오의 호감이

  • '지붕킥'으로 대박났었는데…황정음 "수입 0원, 두 아들 금도 팔았다

    '지붕킥'으로 대박났었는데…황정음 "수입 0원, 두 아들 금도 팔았다

    배우 황정음이 적은 수입으로 인해 두 아들의 돌잔치 금까지 판 사연을 전했다.지난 21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황금이들에게 질문 세례 받는 날'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황정음은 수입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26살 이후로 돈을 안 벌어 본 게 처음"이라며 "굉장히 당황스럽고 무섭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그는 2024년 SBS 드라마 '7인의 부활'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황정음은 "돈 되는 건 다 팔았다"며 "사실 왕식이, 강식이 돌잔치 때 받은 금도 팔았다"고 밝혔다. 이어 "보험도 해지하니까 돈이 많이 나왔다. 그걸로 꾸역꾸역 잘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또 황정음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 결혼 전 2015년이라고 답했다. 그는 "여배우로서 얼마나 빛났던 시기냐"라며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았다.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하지만 황정음은 직업보다 두 아들을 택했다. 그는 "왕식이, 강식이를 못 만난다면 그냥 아이들 만나는 걸 택하겠다"며 "너무 예쁘다"고 애정을 보였다.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2020년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가 이듬해 재결합했지만 2024년 2월 다시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을 알렸고, 지난해 5월 이혼이 확정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