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나영이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극 중 괴한에게 습격당하는 장면은 극도의 긴장감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올렸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3, 4회에서 윤라영(이나영 분)은 조유정(박세현 분)을 잃은 슬픔에도 앞으로 나아갔다. 강신재(정은채 분), 황현진(이청아 분)과 커넥트인을 추적하며 판세를 흔든 것. 그런 가운데 윤라영을 충격에 휩싸이게 한 박제열(서현우 분)의 등장은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케 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 3, 4회에서 윤라영은 귀가 중 괴한에게 습격당해 손등 부상을 입었다. 습격에도 무너지지 않았다. 엄습하는 공포에도 윤라영은 "나는 못 멈춰. 오늘 날 찌른 게 스토커든 안티든 상관없어. 멈추면 내가 죽어"라며 결연한 각오를 다졌다. 그러나 또 다른 위기가 닥쳐왔다. 경찰에 이들 DNA가 넘어가며 과거가 수면 위로 떠 오를 위기에 처한 것. 윤라영은 홍연희(백은혜 분)를 떠올렸고, DNA 샘플을 바꿔 치기 하는 대신 이혼 소송을 맡는 거래를 택했다. 법조인으로서의 양심보다 오직 지켜야 한다는 열망이 앞섰다.위기를 넘긴 윤라영은 조유정의 마음을 돌리는 데도 성공했다. 조유정이 마침내 진실을 털어놓고 윤라영의 손을 잡은 것. 하지만 조유정을 지켜주겠다는 약속은 끝내 지켜지지 못했다. 조유정이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 분노 어린 슬픔과 자책도 잠시 "언니를 지켜달라"는 유서를 발견한 윤라영은 조유정이 자살 당한 것임을 확신했다.계속되는 위협 속에서도 윤라영은 멈추지 않았다. 정보원이 사라지며 커넥트인에 접근하는 건 불가
'거북선 빵'으로 세계 베이커리 월드컵에서 우승한 여정이 공개된다. 11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1회에는 '한국계 최초' 주한 가나 대사 최고조와 '거북선 빵'으로 세계를 제패한 '2026 베이커리 월드컵' 우승팀, 프로파일링의 살아있는 역사 권일용과 표창원, 배우 신세경이 출연한다. 3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한국계 최초' 주한 가나 대사 최고조가 '유 퀴즈'에 출격한다. 육남매 다둥이 아빠이기도 한 최고조 대사는 한국에서 살다 14세에 가나로 이민을 떠난 뒤, 한국계 최초로 주한 가나 대사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풀어낸다. 현장에는 가나의 국민 딸, 막내 샤인과 함께 가나 전통 의상을 입은 온 가족이 총출동해 열기를 더한다. 최고조 대사는 한국의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현지에 최초로 보급하며 사업가로 성공한 사연, 가나 대통령의 주치의를 맡았던 이야기, 가나 최초 한국 치킨집을 오픈하며 K-치킨을 전파한 일화까지 소개하며 흥미를 더한다.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뿐만 아니라, 한국 생활이 처음인 육남매의 일상, 유재석도 반한 가나 전통 과자까지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한국·가나는 두 엄마"라며 양국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최고조 대사의 솔직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거북선 빵'으로 세계를 제패한 '2026 베이커리 월드컵' 우승팀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김종호 단장을 비롯해 황석용, 김명기, 최용환 셰프는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베이커리 월드컵에서 거북선 빵으로 우승을 거머쥔 여정을 공개한다. 6개월간 주 6일, 하루 10시
10년간 무명이었던 구수경이 깊은 감성으로 ‘현역가왕’ 무대를 적셨다.구수경은 지난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 무대에 올라 색다른 선곡으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본선 3차전 1라운드에서 압도적인 점수로 중간 순위 1위에 올랐던 구수경은 “1등을 하니 부담감이 들더라. 하지만 경연이 진행될수록 욕심이 생긴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린 역시 무대 시작 전부터 “너무 기대된다. 구며들었다”라며 구수경의 무대를 향한 기대를 더했다.이승재의 ‘아득히 먼 곳’을 선곡한 구수경은 화려한 퍼포먼스 없이 오직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채우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낮게 깔린 저음으로 시작한 도입부에서는 쓸쓸한 정서를 차분히 쌓아 올리며 곡의 분위기를 단번에 장악했고, 절제된 발성으로 가사에 담긴 공허함과 그리움을 섬세하게 전달했다.후반부로 갈수록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고음에서는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안정적인 성량이 돋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감정을 정확히 짚어내는 보이스로 곡의 서사를 완성한 구수경은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고, 참가자들 역시 “보컬 천재 느낌이다”, “무서운 사람이다”라며 연이어 감탄을 쏟아냈다.윤명선 작곡가는 “1절을 세게 부르지 않았는데도 몰입감이 상당했다. 무대 전체에 타이트한 긴장감이 있었다”라며 “노래하는 얼굴 각도마다 분위기가 달라 관객이 곡을 해석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가수”라고 극찬했다.정수라는 “예선 심사 당시 ‘어디서 이런 원석이 나타났지’라고 생각했다”라며 “원석이 보석
2002년 데뷔한 배우 이청아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의 위험한 서사와 황현진에게 끌린 이유를 공개했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에서 이청아는 거대 카르텔 커넥트인의 위협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행동대장 변호사 황현진으로 분했다. 이청아의 움직임이 사건의 흐름을 보여주듯, 그는 이야기의 핵심 매개체로서 극을 주도하며 매회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그간 대중에게 익숙했던 차분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벗어난 이청아의 생동감 넘치는 변신이 이목을 끈다. 이청아는 "장르물의 색채가 강한 작품보다 좀 더 부드럽고 생활에 닿아 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 찾고 있던 시기였다"라며 "'아너'의 경우 장르적 색채는 강하나, 캐릭터적으로 최근 연기했던 캐릭터들과는 다른 색깔을 지니고 있어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무엇보다 이청아는 '아너'를 통해 감정을 가감 없이 터뜨리는 날 것의 에너지를 가진 인물을 구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그는 "잘 숨고 잘 묻어두는 편"에 가까운 본인과 정반대 지점에 서 있는 황현진을 관통하는 키워드로 대범함과 뜨거운 마음을 꼽았다. 이청아는 "현진처럼 생각하려고 애썼다. 어떤 상황에서도 씩씩함과 당당함을 잃지 않으려 했고, 주변을 흥미롭게 유심히 바라보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청아가 말하는 황현진과의 닮은 점도 눈길을 끈다. 그는 주변 지인들로부터 종종 "나의 진짜 아이덴티티는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소년스러운 면이 있음을 밝히며, 이러한 면모가 "현진의 모습에 많이 섞여 있다"고 전했다.이렇듯 '아너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의 동거 생활이 본격 시작된다.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11일, ‘사돈남녀’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심상치 않은 동거 생활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의 보호자가 된 선태형과 우현진의 다이내믹한 일상이 그려졌다. 당장 살아갈 집이 필요한 선태형과 우주를 맡아줄 도우미가 필요한 우현진, 각자의 이익을 위해 조건을 내걸고 공동 육아 계획을 세우며 동거 계약을 체결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집살이를 시작한 선태형과 우현진의 일상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어쩐 일인지 스파크 튀는 살벌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두 사람. 서로를 향해 내뿜는 불꽃 눈빛이 흥미롭다. 이어 선태형을 향해 휴대폰을 들이밀며 의문의 영상을 보여주는 우현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억울하다는 듯 머리를 헝클이며 짜증 섞인 분노를 표출해 내는 그에 당황한 선태형. 여기에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눈치를 보는 우주까지, 과연 이들의 동거에 어떤 일들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우주를 줄게’ 제작진은 “오늘(11일) 방송되는 3회에서 본격적인 공동 육아에 돌입한 선태형과 우현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우현진이 출근한 사이, 우주를 돌보기 시작한 선태형의 능숙한 듯 어딘가 허술한 육아기가 웃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우주네에 불어닥친 또 다른 예기치 못한 사건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우주를 줄게’ 3회는 오늘(11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비연예인과 결혼한 가수 KCM이 막내 아들 복담이를 최초로 공개한다.11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08회는 '아낌없이 주는 감동'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첫 출연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KCM과 러블리 테토걸 서연이의 제주 여행이 그려지는 가운데 KCM의 막내 아들 복담이(태명)가 최초 공개된다.서연은 "남동생이 태어났으면 좋겠다"라고 엄마 뱃속의 동생 복담이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다. KCM은 "아빠가 복담이를 데리고 왔어"라며 아기 인형을 안고 돌보자 서연은 "나 누나 됐어!"라며 조심스레 인형을 품에 안는다.특히 서연은 인형 복담이가 누울 자리를 살펴본 후 "아빠 아빠 여기 도깨비가 있는 거 같애"라고 속삭이더니 도깨비 퇴치 출정을 나선다. 출정을 나서기 전 서연이가 "누나가 지켜줄게"라며 인형 복담이의 이마에 쪽 하고 뽀뽀하며 사랑을 쏟아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서연은 야무진 주먹으로 도깨비를 응징하는가 하면, 젖병 양손 비비기 스킬로 복담이 맘마까지 챙겨주며 테토 누나의 매력을 발산한다. KCM은 서연이의 누나 포스에 "벌써 이렇게 커서 동생 예쁘다고 감정 표현하는 게 너무 기특하고 뿌듯하다"라며 함박 미소를 짓는다고.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 지난해 12월 탄생한 KCM의 막내아들 복담이의 모습이 최초 공개된다. 복담이는 오똑한 코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누나 서연이와 닮은 꼴 미모를 자랑해 MC 김종민과 랄랄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동생 복담이의 곁에 딱 붙어 사랑을 듬뿍 주는 누나 서연이의 모습도 공개돼 기특함을 자아냈다는 후문.'슈퍼맨이 돌
배우 권수현이 ‘블러디 플라워’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11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권수현이 2월 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 '블러디 플라워'에서 채정수 역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다. 강렬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그 가운데 권수현이 맡은 채정수는 채움의료센터 의장으로 훤칠하고 스마트한 외면과는 달리 서늘하고 쎄한 분위기를 지닌 인물. 그는 세상을 구할 천재적인 의술을 가진 연쇄살인범 이우겸(려운 분)을 지지하고 아픈 딸을 위해 살인범을 살려야 하는 박한준(성동일 분)과 대치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권수현은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그는 선과 악을 넘나드는 얼굴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했을 뿐 아니라 최근 방영한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다섯 번째 이야기 ‘아빠의 관을 들어줄 남자가 없다’에서 현실적인 문제를 덤덤히 그리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아냈다. 이에 권수현이 ‘블러디 플라워’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관심이 모인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블러디 플라워'는 디즈니+에서 매주 2회차씩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밴드 엔플라잉 김재현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 캐스팅됐다.오는 4월 공개를 확정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 여의주(김향기 분)가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극 중 김재현은 분위기 메이커이자 다중언어 능력자인 일본어 선생님 노다주 역을 맡았다. 김재현은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노다주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작품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김재현은 밴드 엔플라잉의 드러머이자, 배우로도 대중과 만나는 중이다. 그간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코미디부터 로맨스, 공포까지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소화하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다. 엔플라잉으로 음악적 커리어 하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재현이 오랜만에 배우로 보여줄 모습에 기대가 모아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넷플릭스 '솔로지옥5' 임수빈과 박희선이 현실 커플(현커) 가능성에 대한 여러 추측담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0일 공개된 ‘솔로지옥5’ 11, 12회에서는 최종 다섯 커플이 탄생했다. 최종 선택에서 임수빈과 박희선은 서로를 지목했고, 두 사람은 "운명인가보다", "생각하는 게 똑같네" 등의 대화를 나누며 손을 잡은 채 지옥도를 떠났다. 이후 임수빈, 박희선의 지인 계정을 통해 두 사람이 ‘솔로지옥5’ 최종회를 함께 시청하고 있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송승일이 박희선에게 김민지, 임수빈이 한 침대에서 잤다는 사실을 전하는 장면을 담겼다. 지인이 “한 마디 해봐”라고 권하자, 임수빈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승일이 형 왜 그랬어요”라고 말했다. 두 사람이 같이 최종화를 보는 모습이 공개되며 '현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확인되지 않은 두 사람에 대한 추측글과 목격담도 확산되고 있다. 특히 미국 케네기 멜론 대학교에 재학 중인 박희선은 '솔로지옥5' 촬영 이후 자신의 SNS에 연세대, 서울대에 교환 학생을 신청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박희선이 임수빈과의 롱디를 극복하고자 한국으로 오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솔로지옥5' 촬영 이후 진행된 콘텐츠에서 임수빈 왼손 약지에 반지가 포착 돼 커플링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한편, 오는 14일에는 '솔로지옥5' 스핀오프인 '솔로지옥 리유니언' 방송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두 사람이 리유니언에서 현커를 인증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동상이몽2' 차태현이 조인성과 함께 매니지먼트사를 운영 중인 가운데, 직원들에게 성과급도 지급했다고 밝혔다.지난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배우 차태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차태현은 앞서 조인성과 공동 대표로 회사를 설립했다. 그는 "우리끼리 매니저 한 명씩 해서 작게 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우리와 임주환, 진기주까지 4명 소속되어돼 있다"고 설명했다.회사 설립 후 예상보다 계약 문의가 많다고. 차태현은 "회사 설립 후 여러 곳에서 계약 문의가 왔다"며 "소규모 회사라 사람이 없어서, 챙길 수가 없다고 고사했다"고 털어놓았다.MC 서장훈과 김구라는 "홍경민 정도는 챙겨야지. 장혁은 들어가도 되지 않냐"며 회사 없는 '용띠클럽' 멤버들을 언급했다. 차태현은 "홍경민은 혼자 회사를 하고 있고, 장혁은 저희가 솔직히 이익이 나지 않는 분들은 어쩔 수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차태현은 대표로서 부담감도 털어놨다. 그는 "배우 이제훈 씨가 소속사 대표더라. 기사를 봤는데 월급날 눈앞이 하얘진다고 하더라. 저도 월급날에 대한 압박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직원 성과급도 지급했다고 한다. 차태현은 "우리는 투자 받는 게 아니라 우리 돈으로 줘야 한다"며 "이제 1년이 됐는데, 다행히 적자가 안 나서 성과급도 줬다. 나름 뿌듯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산을 잘해야 했는데, 대충 하다 보니 성과급을 너무 많이 줬더라. 매니저들끼리 회의하다가 '우리가 이 정도 받을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회사 사정이 이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라는
‘솔로지옥5’에서 어장 빌런으로 등극한 최미나수가 이성훈(샘 리)와 최종 커플이 됐다. 지난 1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11, 12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성훈은 “호감도가 너무 많고 나에겐 특별하고 밖에 나가서 더 알아가고 싶다”며 최미나수를 최종 선택했다. 그는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디든 찾아가겠다”며 최미나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최미나수는 “다른 사람들보다 너와 있을 때 내가 좋아하는 나의 모습이 나온 것 같다”며 “네가 아닌 다른 사람과 이곳을 떠나는 건 상상이 안 간다. 많이 고맙다”며 성훈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지옥도를 떠났고, 이성훈은 “우리 결국 이렇게 됐다. 네가 자꾸 돌고 돌고”라고 말했다. 이에 최미나수는 “네가 중간에 나한테 친구 하자고 하지 않았냐”고 투닥거렸다. 한편, '솔로지옥5'는 총 다섯 커플이 탄생했다. 최미나수·이성훈, 김민지·송승일, 임수빈·박희선, 이주영·김재진, 김고은·우성민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오늘(11일) 1-4회를 공개되는 가운데, 제작진이 인터뷰를 통해 작품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포인트와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니저 갑질, 일명 '주사이모 논란'으로 불리고 있는 불법 의료 시술 등 의혹을 받는 박나래가 MC를 맡은 바, 활동 중단 2달 만에 방송에 등장해 이목을 끈다. 특히 박나래는 오는 1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주사이모 논란'에 이름이 함께 언급되는 전현무 역시 MC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마침내 오늘(11일)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는 가운데, 이를 기념해 작품에 참여한 제작진들이 기획 의도부터 미션 설계 비하인드까지 직접 밝혔다.'운명전쟁49'는 '서바이벌'이라는 익숙한 장르에 무속, 사주, 타로 등 운명을 점치는 샤머니즘을 접목시킨 작품이다. 이 기획은 어떤 질문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였을까. 황교진 CP는 "인생을 살면서 우연이라고 치부하기엔 설명하기 힘든 여러 가지 사건들을 겪으며 '과연 운명은 존재하는가?'라는 생각에 빠져 있던 저에게, 눈에 띈 사람들이 바로 무당, 사주 전문가, 타로 마스터들이었다. 이들이야말로 운명에 대한 질문을 현실로 끌어내 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메신저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운명을 읽는 분들이 세대가 교체되면서, 기존의 선입견을 깨는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이 많다는 점에 주목하게 됐다. '신들린 연애' 등에서 보여준 MZ 무속인들의 등장은 기존의 신비주의나 올
2010년 결혼한 김병현 부부의 결혼 생활이 최초로 공개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너는 내 운명 시즌2-동상이몽’은 2026년 자영업 불황의 시대에 분투하는 전국의 자영업자를 응원하기 위해 ‘사장님 부부 릴레이 특집’을 준비했다. 사장님 특집답게 스페셜 MC로는 최근 절친한 배우 조인성과 소속사를 설립한 배우 차태현이 출연했다. 차태현은 “다행히 1년 됐는데 적자가 안 나서 성과급도 줬다. 나름 뿌듯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근데 제가 계산을 잘했어야 했는데 대충 하다 보니 너무 많이 줬다. 매니저들끼리 회의하다 ‘우리가 이렇게 받을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했다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사장님 부부 릴레이 특집’ 첫 번째 주자이자 100번째 운명부부의 주인공은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이었다. 일식집부터 스테이크집, 태국 음식점, 햄버거 가게 등 무려 열한 번 폐업을 겪었다는 김병현. 그는 창업으로 메이저리그 연봉을 날린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어느 정도는 쓴 것 같다. 절반은 안 된다. 절반이었으면 쫓겨난다”고 답했다. 그런 그는 12번째로 소시지 사업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쇄 창업에 대해 아내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김병현은 “아내는 잘 모른다.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어서”라며 그동안 아내에겐 알리지 않고 진행해왔음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김병현은 “그런데 인터뷰를 꼭 같이 해야 하냐. (아내 없이) 혼자 하면 안 되냐”라며 불안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김병현은 SNS에도 아내 사진을 올리지 않는 등 왜 그동안 아내를 공개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숨기진 않았
안보현이 이주빈에게 프로포즈 했다.지난 10일(화) 저녁 8시 50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최종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이 각자의 상처를 극복하고 미래를 약속하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여냈다. 최종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7%, 최고 6.9%, 수도권 기준 5.6%, 최고 6.8%를 기록하며 전국과 수도권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어제 방송에서 윤봄은 왜곡된 과거 일에 대해 더는 피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 진실을 마주하기로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명 배우인 엄마 정난희(나영희 분)로 인해 과거 불륜 교사 의혹에 대해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 윤봄은 신수읍에 올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에 솔직하게 공개한 뒤 본가를 찾아 최이준(차서원 분)과 부모님을 만났다.그 시각 선재규는 기자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끝까지 그녀의 곁을 든든히 지켰고, 윤봄 또한 학생들에게 모든 진실을 털어놓으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온통 윤봄의 걱정뿐이었던 동료 교사들과 신수읍 주민들은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서도 여전히 두 사람을 응원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 따뜻한 인간미를 전했다.학기가 끝나가며 윤봄이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 날이 점점 다가오자, 윤봄과 선재규는 함께했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며 소중한 순간을 기록했다. 첫 만남 장소와 집 앞 등 파노라마처럼 이어지는 사진들은 시청자들의 잇몸을 마르게 했다. 두 사람은 신수읍에서의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의 이청아가 정은채를 구하기 위해 대학 동기에게 쇠 파이프를 휘둘렀던 과거가 밝혀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4회 시청률은 전국 3.3%, 수도권 3.3%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 변호사 3인방은 최근 자신들을 위협한 일련의 사건이 모두 2005년의 그날을 가리키고 있음을 직감했다. 강신재(정은채 분) 차량 후면 유리에 휘갈겨진 2005, 윤라영(이나영 분)을 공격한 초록후드 괴한이 황현진(이청아 분)까지 쓰러트리고 손등에 찍은 정의의 여신 디케의 저울 도장, 그리고 L&J 10주년 기념식에 선물로 보내진 2005년 빈티지 와인까지, 모두 20년 전 과거로 수렴됐다. 한편 이준혁(이충주 분) 기자 살인 사건 최초 신고자가 아내 황현진이란 걸 확인한 구선규(최영준 분)에겐 L&J 친구들이 마치 무언가를 함께 숨기고 운명처럼 묶인 공범 같다는 형사의 촉이 발동했다. 의심이 깊어질 무렵, 그에게 발신자도 없는 의문의 우편물로 20년 전 발생한 한국대 법대 실종 사건 기사 스크랩이 배송됐다. L&J 변호사들이 졸업한 대학이었다. 그는 한국대 도서관에서 법대 소식지를 살펴보던 중, 황현진이 감쪽같이 지워버린 손등의 도장이 법대 학술 동아리 디케를 상징하며, 당시 실종된 사람이 이들의 또 다른 동기 박주환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그 시각, L&J 3인방이 애타게 기다렸던 커넥트인의 또 다른 피해자 한민서(전소영 분)가 사무실로 찾아왔다. 그녀는 방문 홈 트레이닝 어플로 위장한 커넥트인을 보여주며, VIP 고객이 원하는 옵션을 선택하고 현금으로 그 대가를 지급하는 시스템에 대해 전했다. 수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