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TOP7 ’ 강혜연이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3’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한편, 10일 종영한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치열한 경연 결과 홍지윤이 3대 가왕으로 등극했고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차례로 TOP7에 이름을 올리며 국가대표로 선출됐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현역가왕3 TOP7 ’ 구수경이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3’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한편, 10일 종영한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치열한 경연 결과 홍지윤이 3대 가왕으로 등극했고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차례로 TOP7에 이름을 올리며 국가대표로 선출됐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현역가왕3 TOP7 ’ 이수연이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3’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한편, 10일 종영한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치열한 경연 결과 홍지윤이 3대 가왕으로 등극했고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차례로 TOP7에 이름을 올리며 국가대표로 선출됐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현역가왕3 TOP7 ’ 차지연이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3’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한편, 10일 종영한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치열한 경연 결과 홍지윤이 3대 가왕으로 등극했고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차례로 TOP7에 이름을 올리며 국가대표로 선출됐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현역가왕3 TOP7 ’ 홍지윤이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3’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한편, 10일 종영한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치열한 경연 결과 홍지윤이 3대 가왕으로 등극했고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차례로 TOP7에 이름을 올리며 국가대표로 선출됐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유종의 미를 거두며 6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원빈과 결혼한 배우 이나영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을 통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4.9%, 전국 4.7%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무엇보다 나라를 뒤흔든 성매매 스캔들을 추적해 온 이나영-정은채-이청아, 여성 변호사 3인방의 명예로운 투쟁은 범죄 미스터리 추적극이란 장르를 넘어, 상처를 안고도 끝까지 살아남은 인간의 존엄과 명예를 되묻는 메시지로 울림을 남겼다.최종회에서 백태주(연우진 분)가 구축한 비틀린 세계는 처참히 무너졌다. 더프라임의 스마트시티 시연회장에서 강신재(정은채 분)가 서버에 심은 장치로 백태주의 음성이 공개되며, 비밀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이 피해자들을 미끼로 설계된 범죄 시스템이었다는 사실이 폭로된 것. 동시에 서버실에 감금된 강신재가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이 실시간으로 송출돼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윤라영(이나영 분)은 혁신과 정의라는 말 뒤에서 커넥트인을 만들어 인간의 존엄성을 잔인하게 짓밟고, 수많은 삶을 고통 속에 빠트린 백태주의 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했다. 그 사이, 황현진(이청아 분)은 남편 구선규(최영준 분)와 함께, 해커 김동제(김문기 분)가 달아둔 추적기로 강신재를 찾아내 목숨을 구했다. 더 프라임의 시스템을 폭파시키고 사라진 백태주는 시신으로 발견된 듯했다. 하지만 강신재가 그의 누나 서지윤의 봉안 앞에 놓인 테라리움을 목격, 그의 생존 가능성을 암시하며 미스터리를 남겼다.백태주의 몰락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 않았다. 로
가수 홍지윤이 '현역가왕3'에서 최종 우승했다.지난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최종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2.4%, 전국 시청률 11.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최종회까지 6주 연속으로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화요일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석권했다.최종회에서는 결승전에 진출한 TOP9 홍지윤-차지연-구수경-솔지-김태연-강혜연-이수연-홍자-금잔디가 결승 1차전에 이어 결승 2차전 미션 '현역의 노래'로 3대 가왕이 되기 위한 마지막 혈투를 벌였다. TOP9은 사랑하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위로하는 마음을 담아 각자 준비한 자신의 인생곡을 열창했다.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금잔디는 속상해하는 어머니에게 "큰 무대에서 설렘, 쾌감 이런 걸 다 느껴서 좋다"라며 '현역가왕3'에 참가해서 얻은 행복감을 표출했다. '대전 부르스'를 선곡한 금잔디는 "제 인생의 첫 노래다"라며 열창했다. 금잔디는 무대 후 털썩 앉으며 "떨어졌다 다시 올라왔다. 엄마 아빠 가실뻔했다"라며 웃음을 안겼지만 연예인 판정단 점수 최고점 90점, 최저점 30점을 받아 아쉬움을 남겼다.성대 결절과 독감 등으로 컨디션 난조를 보여왔던 홍자는 "팬분들을 위해서라도 마지막 무대 잘하고 싶다"라며 병석에 있던 팬을 위해 직접 불렀던 '너는 아름답다'를 선택했다. 감성적인 가사와 선율을 토해낸 홍자는 "스스로에게도 힘이 되고 듣는 우리에게도 위안이 됐다"라는 평을 받았지만 최고점 93점, 최저점 30점을 받았다.이수연은 "부모님의 빈자리를 채워주신 할머니의 사랑을 떠올리며 모든 분들의
배우 이청아(41)가 인생 캐릭터를 새롭게 완성했다. 앞서 그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 'VIP', '낮과 밤', '셀러브리티' 등 여러 작품에서 세련된 슈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아너'에서도 독보적인 패션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지난 10일 시청률 상승세 속에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에서 변호사 황현진 역으로 분한 이청아는 위기 앞에 굽히지 않고 정면으로 부딪치는 과감한 행보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거대 악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끝까지 고군분투한 그는 '아너'의 흐름에 속도를 붙이는 핵심 역할을 해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이번 작품을 통해 이청아는 대중에게 각인되었던 이미지 대신, 솔직하고 따뜻한 인간미를 가진 인물을 그려내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알렸기 때문이다. 이성보다 마음이 앞서는 현진의 불같은 성정을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로 펼쳐내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그는 사건 현장을 뚫고 나가는 저돌적인 기세로 '커넥트인'의 실마리를 찾고, 우직한 진심을 섬세하게 보여주며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와의 우정을 더욱 단단하게 묶어냈다. 이청아는 때로는 의욕이 앞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만들기도 하는 현진의 모습까지 특유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녹여내며 보는 이들이 캐릭터에 공감하게 했다.이청아가 복잡하게 얽힌 사건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단단한 연기 내공으로 마지막까지 극의 몰입도에 힘을 실었다. 특히 매 순간 복합적인 감정선을 밀도 있게 풀어낸 그는 다시금 정의를 향해 나아가는 현진의 성장을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단순히 사건을 쫓는 변호사를
'살롱드립' 박진영과 김민주가 첫사랑을 추억했다.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는 드라마 '샤이닝'에 출연하는 배우 박진영과 김민주가 게스트로 등장했다.두 사람은 10대 때 헤어졌던 남녀가 30대가 되어 다시 만나는 드라마 내용을 이야기하다 자연스럽게 학창 시절 첫사랑에 대해 언급하게 됐다. 박진영은 "완전 숙맥이었다. 좋아하던 친구가 막대사탕을 좋아했다. 막대사탕 하나에 200원 정도 하잖나. 아침에 엄마한테 200원 받아서 등교할 때 사서 주곤 그랬다. 중학생 때였다"고 고백했다.김민주도 학창 시절 짝사랑의 기억을 꺼냈다. 그는 "중학교 1~2학년 때 좋아했던 친구가 공부도 잘하고 농구도 잘했다"고 말했다. 이어 "점심시간마다 농구를 하는데, 앞에 가서 보긴 부끄러워서 점심 시간마다 급식 안 먹고 매점에서 빵 사서 2~3층 복도에서 먹으면서 그 친구를 봤다.그때 좋아하는 티를 못 냈다"고 회상했다.김민주는 좋아하는 남학생과 같이 수업을 듣기 위해 공부까지 열심히 했다고. 그는 "수학, 영어는 A, B, C반으로 레벨이 있었다. 제가 영어는 괜찮은데 수학을 잘 못했다. 그 친구가 수학 A반이어서 제가 수학 A반으로 가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말했다.하지만 '엄친아' 남학생에 김민주는 말을 걸지도 못했다고. 장도연이 "그 친구는 지금도 민주 씨가 좋아했던 걸 전혀 모르냐"고 묻자, 김민주는 "모를 것 같다"며 수줍어 했다. 김민주는 "그때는 마음이 조금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풋풋했다"고 학창 시절을 돌아봤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박민영을 파헤치는 위하준의 이성이 거세게 흔들리고 있다. 2년 전 암 환자 캐릭터를 연기하며 37kg까지 감량했던 박민영은, 이번 작품에서도 밥을 잘 먹지 않는 캐릭터 설정을 위해 또 한 번 체중 감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방송이 공개된 이후 딕션이 아쉽다는 반응이 나오며 일부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지난 10일(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4회에서는 보험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한설아(박민영 분)를 향한 보험조사관 차우석(위하준 분)의 감정이 의심에서 호기심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4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4.3%, 최고 5.7%를, 수도권 가구 평균 4.3%, 최고 5.8%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세이렌'은 지난 2일 전국 시청률 5.5%로 출발했지만, 2회부터 4%대로 하락한 뒤 이후에도 줄곧 4%대를 기록하고 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차우석은 죽은 김윤지의 집에서 김윤지가 한설아를 스토킹한 흔적들을 발견하고 한설아를 만나 이 사실을 알리려 했다. 그러나 한설아가 돌연 김윤지 살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면서 두 사람의 만남은 불발되고 말았다. 로얄옥션 인턴 도은혜(한채린 분)가 사고 당일 자신이 목격한 기억을 토대로 한설아를 김윤지 사망사건의 범인으로 지목했기 때문.형사들의 예상과 달리 한설아는 금세 알리바이를 입증하며 수사에서 벗어났고 김윤지 사망사건은 자살로 종결됐다. 더 이상 수사도 불가능해지자 허탈감에 휩싸인 차우석은 김
방송인 허경환이 새로운 예능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에 합류한다. 앞서 허경환은 지난 3일 MBC 예능 '놀면 뭐하니?' 고정 출연자로 합류했다.오는 22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는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과 허경환이 함께하는 먹방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압도적인 체격의 최홍만과 그를 모시는 전담 수발러 허경환이 등장해 거인의 입맛과 기력을 만족시킬 다양한 음식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담는다. 두 사람은 매회 식당과 메뉴를 직접 경험하며 한 끼 식사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과 솔직한 반응을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거대한 체격의 최홍만과 그를 챙기느라 분주한 허경환의 관계에서 오는 대비가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한다. 말수는 적지만 음식 앞에서는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는 최홍만과 끊임없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끄는 허경환의 케미가 색다른 웃음을 예고한다.여기에 거인의 체격에서 오는 압도적인 먹방 스케일과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더해지며 기존 먹방 예능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거대한 손과 음식의 크기에서 오는 독특한 비주얼은 물론, 두 사람이 만들어낼 유쾌한 상황들은 프로그램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라고.제작진은 "거인의 시선에서 펼쳐지는 색다른 먹방과 두 사람의 유쾌한 케미가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최홍만과 허경환이 만들어낼 새로운 먹방 예능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는 2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글로벌 시청자들의 설렘과 로망을 충전하며 글로벌 랭킹은 물론 국내 화제성까지 싹쓸이했다. 주인공인 블랙핑크 지수의 연기력 논란과는 무관하게 작품은 흥행 중이며, 몰입을 방해하는 지수의 부족한 연기력마저 오히려 화제가 되고 있다.11일 넷플릭스 투둠(Tudum)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월간남친'은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4위에 올랐다. 26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와 2560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으며, 시청 시간 기준으로는 1위다. 여기에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포함해 싱가포르, 홍콩, 멕시코, 인도네시아, 브라질, 칠레 등 전 세계 34개국 TOP 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96%를 기록했다.국내 화제성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서 발표한 3월 1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에서 1위를 차지했고,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1위(지수)와 3위(서인국)를 기록하며 인기 몰이 중이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컷에서는 '월간남친'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다. 가상 현실에서 연애 인생 2회차를 꿈꾸는 미래를 연기한 지수는 의사, 대학생 새내기, 웹툰 속 주인공, 승무원 등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서인국을 비롯해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김영대, 무진성, 박재범 등 다양한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지수는 다채로운 모습으로 설렘과 공감을 안겼고, 케미 요정의 면모를 보여주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서인국은 웹툰 PD 경남과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의 히든카드 구영일로 활약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
장원영과 한솥밥을 먹는 그룹 크래비티(CRAVITY : 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자체 기획 콘텐츠로 웃음을 선사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크래비티 공식 유튜브를 통해 'CRAVITY PARK (크래비티 파크) EP.117 아바타 소개팅 [뜨거운 비티들 특집] l 비티파크 2026'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기획자가 된 형준은 깜짝 카메라를 준비, 새로 온 스타일리스트 역할로 투입된 아바타를 조종해 멤버들을 속이고 그 반응을 살폈다. 원진과 앨런은 이름을 틀리고 갑자기 세배를 하는 스태프를 보며 단번에 깜짝 카메라임을 눈치챘고, 세림은 옷핀으로 등을 찔리는 상황에도 스태프를 배려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민희와 태영은 당황스러운 상황에도 아바타와 대화를 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줬고, 정모와 성민은 다른 스타일리스트를 찾는 등 상황을 회피하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깜짝 카메라 후 '뜨거운 비티들' PD와 작가라고 자신을 소개한 형준은 민희와 앨런의 아바타 소개팅 콘셉트를 설명했다. 민희와 앨런은 서로 친하다고 주장했지만, 멤버들의 의견은 달랐고, 둘만 남겨진 테이블에는 어색한 공기가 흘렀다. 이에 멤버들은 "헤어진 연인 같다"라며 일명 '어색즈'의 사이를 확신해 재차 웃음을 안겼다.아바타가 된 민희와 앨런은 멤버들의 지령을 충실하게 이행하며 소개팅을 이어갔다. 민희는 '어색하면 컵을 들어라', '벗어나고 싶으면 다리를 떨어라' 등 지령을 바로 이행하며 SOS를 보내는가 하면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러브샷을 주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 앨런은 '벗어나고 싶으면 박수를 쳐라
'살롱드립' 박진영이 갓세븐 멤버들과 멱살잡이 싸움을 했던 비하인드를 털어놨다.10일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는 JTBC 새 드라마 '샤이닝'의 주인공 박진영, 김민주가 출연했다.아이돌그룹 갓세븐의 멤버이자 배우 박진영은 JYP의 수장인 박진영과 동명이인. 과거에는 '주니어'라는 예명을 사용했다가 현재는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박진영은 "박진영 PD님과 이름이 같다. 선배님이 '넌 내 주니어'라며 이름을 지어줬다"고 말했다.하지만 박진영은 "나이가 들면서 '주니어'로 활동하기에는 고민이 생겼다. 고민하다가 제 이름을 쓰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도연이 "그럼 '제가 박진영으로 활동할 테니 선배님이 시니어로 활동하시면 안 되냐'고 해보지 그랬냐"고 농담하자 박진영은 웃음을 터뜨렸다.장도연은 "갓세븐 멤버들과는 자주 연락하냐"고 질문했다. 박진영은 "카톡방이 있다. 그런데 자주 연락 안 한다. 연락 안 해도, 가족 느낌이니까. 가끔씩 잘 지내는지 체크한다"고 답했다.장도연은 "갓세븐이 신화, 슈퍼주니어만큼 많이 싸웠다더라"고 물었다. 박진영은 "맞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안무하다가 툭툭 건드는 동작이 있는데, 처음엔 장난처럼 툭툭 치다가 점점 더 세게 했다. 맞은 사람은 기분 나빠서 더 세게 하고, 또 그걸 맞으면 더 세게 하고, 그렇게 커졌다"고 말했다.방송국 화장실에서 멱살을 잡고 싸우다가 무대에 올라갈 땐 아무 일 없었던 척 한 적도 있다고. 박진영은 "맞다. 화장실에서도 막 싸웠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금방 화해한다고. 박진영은 "한 시간만 지나면 풀려있다. 가
배우 위하준이 드라마 ‘세이렌’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을 보였다.지난 9일 방송된 ‘세이렌’ 3부에서 위하준(차우석 역)은 의문의 사건들을 파헤치기 위해 로얄옥션에 미술 보험 담당자로 정식 출근하며 본격적인 ‘내부 추격’의 서막을 알렸다. 위하준은 이날 전반부의 능청스러운 카리스마부터 후반부의 소름 돋는 반전 엔딩까지, 등장하는 장면마다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위하준이 왜 그토록 사건에 집착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고백했다. 과거 형사 시절, 보험 사기로 동생을 잃어야 했던 아픔이 그를 지독한 추격자로 만든 것. 위하준은 “내 동생 같은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니까, 다시는 놓치지 않으려고..”라며 소주를 들이키는 장면에서, 후회와 아픔이 스치는 쓸쓸한 눈빛으로 차우석의 인간적인 면모를 투영해냈다.보험 담당자 자격으로 로얄 옥션에 출근하게 된 차우석은 한설아(박민영 분)와의 위험한 동행을 시작했다. 특히 어두운 수장고 안에서 두 사람이 바짝 붙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은 3부의 백미였다.위하준은 “김윤지는 도대체 뭘 밝히려다 살해당한 걸까요?”라며 설아를 압박했고,나가려는 한설아를 가로 막으며“혹시 다음 남자도 있습니까?”라는 도발적인 질문으로 팽팽한 텐션을 형성했다. 하지만 이에 흔들리지 않고 키스라도 할 듯 코앞까지 다가온 설아의 숨결에 위하준은 심쿵해버린 감정을 드러냈다.어깨를 툭 밀치며 한설아가 나간 뒤 당황한 자신이 어이없는 듯 무안해 하는 표정 변화는 자신도 모르게 한설아에게 빠져드는 차우석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그녀에 대한 ‘의심과 끌림’의 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