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이경규가 고(故) 현철, 나훈아와의 인연을 공개한다. 또한 자신의 심사 시준으로 학연, 지연, 혈연을 꼽아 ‘공정성’에 의문을 유발한다.오는 10일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마스터 이경규의 색다른 심사 기준이 공개돼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본방에서 볼 수 없는 참가자들의 무대와 뒷이야기, 마스터들의 매운맛과 따뜻함을 넘나드는 심사평을 살펴볼 수 있다.이날 ‘이기지 않으면 탈락 후보’가 되는 ‘1:1 데스매치’ 경연을 위해 2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오른다. 그 주인공은 앞서 팀미션에서 직장부A로 함께 했던 임원 비서 출신 김유리와 미술학원 원장 이진화이다. 두 사람은 각자 주 무기인 ‘꺾기’를 내세운 정통 트롯으로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비슷한 장점을 가진 두 사람이기에, 마스터들은 큰 고민에 빠진다.이때 마스터 이경규가 자신의 중요한 심사 기준으로 학연, 지연, 혈연을 언급한다. 이어 “두 사람 모두 나와 얽혀 있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러면서 이경규는 “故 현철은 나의 고등학교 선배님이다. 나훈아는 나의 초등학교 선배님이다”라고 급 자신의 인맥을 공개한다. 이것이 마스터 이경규의 심사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그래서 이경규가 김유리와 이진화 중 선택한 사람은 누구일지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날 1:1 데스매치 대결에서 승리한 참가자 중 한 명이 벅차오르는 감정에 오열하고 만다. 이때 화면에 잡힌 참가자의 모습을 본 마스터 붐이 당황하며 “영상이 계속 남는다”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황민현이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배려와 과거 박서준으로 오해받았던 유쾌한 일화를 공개하며 변함없는 매력을 과시했다.가수 김재중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서는 '오늘 자기 전에 생각 많이 날거야 미남 공격 많이 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소집해제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 황민현이 출연해 김재중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지난해 12월 소집해제한 황민현은 요양원에서 근무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주말을 기다리고 공휴일을 확인하며 월급날의 기쁨을 느끼는 등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체감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황민현은 복귀 후 첫 스케줄이었던 '가요대제전' 티저 촬영 당시에는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낯설어 리듬을 타는 장면에서 당황하기도 했으나 현장에 참석한 단 두 명의 팬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황민현은 당시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두 명의 팬을 '가요대제전'에 참석한 모든 아티스트의 팬 중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실제로 황민현은 팬들이 가격 부담 때문에 메뉴 선택을 망설일까 봐 1인분에 6~7만 원에 달하는 고급 한우집을 직접 예약하고 좋은 부위의 메뉴를 미리 주문해 주는 섬세함을 보였다. 이후 MZ 세대인 팬들이 해당 후기를 영상으로 편집해 올리면서 조회수 280만 회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는 후문도 덧붙였다.수려한 외모로 인한 다양한 에피소드도 눈길을 끌었다. 김재중이 황민현의 외모를 칭찬하며 닮은꼴 연예인들을 언급하자 황민현은 과거 뉴이스트 활동 시절
송은이(53)가 유재석(53)의 신인 시절을 폭로한다.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 틈 주인들을 찾아간다. 송은이, 김숙은 자타공인 유재석의 30년 지기 절친. 유재석이 “송사루~”라며 친근한 별명으로 맞이하자, 송은이는 “메뚝 선배면 무조건 와야지”라며 걸걸한 인사로 받아치고, 김숙은 “아침엔 조째즈, 저녁엔 전현무입니다”라며 자기소개에 나서 폭소를 유발한다. 유연석이 송은이, 김숙의 여유만만한 모습에 “예능 왕작가님과 세컨 작가님을 보는 것 같다”라며 놀리자, 두 사람은 기다렸다는 듯 예능계 터줏대감 콩트를 시전하며 자연스럽게 유연석을 콩트에 끌어들인다. 이에 유연석까지 ‘개그맨 3형님’ 유재석, 송은이, 김숙의 시도 때도 없는 개그 본능에 스며들어 버리고, 급기야 개그 유행어를 선보이는가 하면, 김숙에게 “형!”이라며 거리낌 없는 호칭으로 불러 형님들을 빵 터지게 한다.송은이가 절친 유재석의 신인 시절을 폭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송은이는 “예전에 재석이가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고 ‘돌*앤가바나’ 정장을 두 벌이나 샀는데 무관이었다”라며 국민 MC의 과거를 소환한다. 유재석이 “그때 할부 갚느라 힘들었다”라며 하소연하자, 송은이는 “넌 항상 운이 안 따라줬어”라며 측은해 해 짠한 웃음을 유발한다. 송은이는 “얼마 전 33년 만에 처음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는데, 숙이가 오열하더라”라며 절친들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기도.유재석이 30년 지기 절친 송은이, 김숙의 등판에 과열된 승부욕을 드러내
방송인 유재석이 '틈만 나면,'에서 뜻밖의 과거를 고백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 틈 주인들을 찾아간다.이 가운데 유재석이 데뷔 35년 만에 의외의 적성을 찾는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유재석, 송은이, 김숙, 유연석이 도전한 미션은 바로 야구공으로 페트병을 날리는 '페트병 야구' 게임. 특히 이번에는 틈 주인으로 현역 스포츠 업계 종사자인 정우영, 이준혁 스포츠 캐스터가 등판한다.유재석은 "옛날에 제가 야구 동호회였다"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더니, 뜻밖의 포수 능력치를 발견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유재석이 공을 던지는 족족 안타(?)를 끌어낸 것. 송은이는 유재석의 남다른 공 스냅에 "나이 들어서 적성 찾는 사람들 많아"'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유재석은 절친들의 계속된 칭찬에 "제가 역사를 이뤄내는 사람이에요"라며 의기양양하더니, 공 던지기는 기본, 게임이 끝나기 무섭게 빠릿빠릿하게 공을 주워 온다.유재석과 김숙의 환상의 콤비 플레이와 함께 심장을 들었다 놨다 하는 명장면이 펼쳐지자, 정우영 캐스터는 "이것이 바로 한국 시리즈입니다"라며 포효했다는 후문. 과연 유재석은 기적의 홈런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페트병 야구의 결말은 '틈만 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아니 근데 진짜' 허경환이 '유퀴즈' 고정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9일 SBS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아니 근데 진짜' 선공개 영상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새 멤버 후보로 등장했다.이날 허경환은 등장 전 "오늘 돼야 하는데"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슈트를 차려입은 허경환이 입장하자 면접관 이수지, 탁재훈, 카이는 "오늘 왜 왔냐"는 반응을 보였다.이상민이 "경환이가 올드데프 오디션 보러 왔다"고 밝히자, 허경환은 "오디션이라기보다는 분위기 맞춰서 잘 되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고 털어놨다.이에 탁재훈은 "너 요새 재석이한테 붙지 않았냐. 이런 양면테이프 같은 자식"이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표정을 굳힌 허경환은 "그분의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마시라"고 엄중히 경고해 폭소케 했다."경환이가 형이 알던 꽃거지 경환이가 아니다. 지금 잘 나간다"는 이상민의 옹호에, 탁재훈은 "그 인기 잠깐이잖아"라며 무시했다. '유재석 픽' 허경환은 "저 요즘 뜨겁다"며 인기를 과시했다.지켜보던 카이는 "얼마 전에 '유퀴즈' 대국민 면접보지 않았냐"며 결과를 궁금해했다. 허경환이 깡생수만 마시자, 탁재훈은 "오바 쌌구나"라며 폭소했다.허경환은 "회사에서 MC로 섭외된 줄 알고 있었다"면서 "면접 결과가 언제 발표인지 모르겠다. 기다리고 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놀면 뭐하니?' 고정 출연에 대해서도 "목요일 녹화라 시간 비워두고 있다. 마음도 비워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기는 조금만 비비면 들어갈 것 같다. 쉽게 재낄 수 있을 것 같은 멤버는 이
'미운 우리 새끼' 송해나가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매매했다.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모델 송해나가 출연했다.송해나는 15년 만에 반지하에서 탈출해 서울에 자가 아파트를 마련했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매매 자금을 보탰으며, 대출은 40년 만기에 6개월마다 변동 금리를 적용 받았다. 송해나는 은행을 방문해 더 알뜰하게 대출금을 상환하는 방법을 상담받았다. 현재는 처음보다 0.4% 정도 하락한 금리를 적용받고 있었다.송해나는 자신의 아파트를 공개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앤 베이지 톤의 인테리어로, 넓은 거실, 화사한 주방, 모던하고 심플한 침실이 눈길을 끌었다. 모델답게 드레스룸은 화려함 그 자체였다. 하지만 이사 10개월째 제대로 정리되지 않아 옷이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어 깔끔한 집 분위기와는 반전, 웃음을 안겼다.이후 송해나는 거실에 앉아 자신의 현재 소비 상태를 체크해보며 절약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봤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노민우가 '6시내고향'에 출연하며 소원을 성취했다.9일 오후 6시 방송된 KBS1TV '6시내고향'에서는 노민우가 '붕붕이가 간다' 코너에서는 경기도 이천시 조읍1리 마을을 찾은 노민우와 청년회장 손헌수의 두 번째 설맞이 서비스 현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노민우가 설 명절을 앞두고 투박한 가위와 낫을 든 채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색 행보를 보였다.두 사람은 이천시자원봉사센터 트리플 봉사단과 함께 '붕붕이 미용실'을 열고 명절을 준비하는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미용 봉사와 일손 돕기에 나섰다. 평소 '아시아 프린스'로 불리던 노민우는 화려한 무대 대신 정겨운 시골 마을에서 어르신들의 머리를 직접 손질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현장은 시작부터 만만치 않은 과제들이 산적해 있었다. 첫 손님으로 방문한 이장님을 시작으로 머리숱이 적어 고민인 어르신들이 연이어 등장하며 긴장감이 감돌았으나 손헌수의 깔끔한 이발 실력과 노민우의 섬세한 스타일링이 빛을 발했다. 특히 노민우는 머리숱이 거의 없는 어르신에게 풍성함을 살린 맞춤형 헤어스타일을 완성해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시원한 두피 마사지까지 곁들여 어르신들 사이에서 "노민우가 해줘야 제일 시원하다"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두 사람의 활약은 미용실 밖에서도 멈추지 않았다. 염색을 마친 한 어르신의 간곡한 부탁으로 고추밭에 투입된 두 사람은 끝없이 펼쳐진 밭 규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손을 보탰다. 손헌수가 노련한 낫질로 고춧줄을 끊어내면 노민우가 뒤따르며 야무지게 줄을 정리하는 등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고된 작업 중 손헌수가 "새댁이 너무 곱다
개그맨 박수홍이 독박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 VLOG) 재접근기 찾아온 재이 아빠밖에 몰라요.. 반백살 아빠 박수홍의 독박육아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수홍은 '아빠 껌딱지'가 된 16개월 딸 재이를 보며 만감이 교차한 모습을 보였다. 재이는 화장실 문을 두들기며 "아빠"를 찾았고, 결국 문을 열고 들어갔다.화장실에서 큰일 보던 박수홍은 "안 된다"고 다급하게 말리다가도, 화장실에 침입한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아빠 너무 힘들다"고 토로하면서도 미소는 숨기지 못했다.엄마 품을 거부한 재이는 "다홍이 보러 가자"는 말에 설득됐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재이가 영유아 시기에 겪는 재접근기다. 애착 형성이 잘 된 사람에게 의존, 의지하는 시기"라고 설명하며 딸이 시도때도 없이 찾는 남편을 응원했다.본의 아니게 독박 육아를 하게 된 박수홍은 기상 후 딸과 놀아준 뒤 낮 외출을 준비했다. 백화점으로 향한 그는 "하루라도 밖에 안 나가면 시간이 안 간다"고 외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재이는 보는 사람들마다 고개 꾸벅 인사를 하며 인사성 밝은 아기로 칭찬과 사랑을 받았다. 밤 10시가 되자 박수홍은 "제발 통잠 자자"고 애원했고, 잠든 딸을 조심스레 침대에 뉘이며 애정을 드러냈다.올해 55세인 박수홍은 "딸이 아빠 껌딱지 돼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체력은 너무 힘들다"고 토로해 웃음을 선사했다.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 씨와 2021년 부부가 됐으며, 2024년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
이나영이 다시 한 번 톱스타 미성년 성폭행 피해자 박세현의 편에 선다. 피해자가 거짓 진술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지, 그리고 끝내 진실을 털어놓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지난 방송에서 윤라영(이나영)은 조유정(박세현)이 이준혁(이충주) 기자를 살해한 범인이 아니며, 비밀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 조직이 이준혁의 입을 막기 위해 조유정을 이용했을 것이란 가능성을 뒷받침할 증거를 찾아냈다. 그러나 조유정은 변호사 접견을 거부하면서까지 입을 열지 않았다. 이에 윤라영은 “이걸로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 네가 왜 이런 짓을 하는 건지, 난 반드시 알아낼 거니까”라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드러냈다.공개된 3회 예고 영상에서 윤라영이 현장 검증을 앞둔 조유정에게 “커넥트지? 성매매 어플”이라고 직격한다. 이는 조유정이 단순히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차원을 넘어, 진짜 범인을 알고 있음을 내포한 질문이다. 당황한 조유정은 현장 검증 중 “제가 한 거 아니에요”라고 울부짖으며 지난 진술을 뒤집는다. 과연 조유정이 감추고 있던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윤라영은 조유정의 진술이 계속 번복되는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진실을 추적하겠다는 의지로 다시 한 번 손을 내민다. 그리고 조유정 역시 흔들리는 눈빛 끝에 그 손을 붙잡으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한다.그러나 조유정이 입을 연다 해도 현재 그녀의 주장을 뒷받침할 명백한 증거는 없는 상황. 조유정의 자백과 현장에 남은 물증이 일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로펌 L&J(Listen
안보현과 차서원이 뜻밖의 동맹을 맺는다.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11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가 열애 중인 윤봄(이주빈 분)을 위해 과감한 행동에 나선다.앞서 선재규는 신수읍을 방문한 윤봄의 엄마 정난희(나영희 분)를 위기에서 여러 차례 구하며 윤봄과의 관계를 더욱 단단히 했다. 이후 선재규와 윤봄은 각자 마음속에 숨겨왔던 트라우마를 털어놓고, 서로의 존재로 상처를 치유해나갔다. 특히 10회 엔딩에서 선재규는 “아버지를 죽였다”는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윤봄 앞에서 본인의 민낯을 모두 드러내며 다음 방송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켰다.선재규의 고백을 들은 윤봄의 반응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9일 공개된 스틸에는 선재규가 윤봄을 위해 결단을 내리며 직접 움직인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선재규의 든든한 모습은 존재만으로 기선을 제압하며, 과거 학교에서 초대형 화분을 맨손으로 들고 온 윤봄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게 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그런가 하면 평소 앙숙으로 알려진 선재규와 최이준(차서원 분)이 뜻밖의 동맹을 맺고 현장을 장악한 모습도 공개됐다. 두 사람이 누군가에게 서류를 건네는 모습은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그들이 향한 곳은 어디일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선재규와 최이준의 행동에 궁금증이 모인다. 윤봄이 집 앞에 등장한 의문의 남자들을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도 포착돼 흥미를 높인다. 그녀를 찾아온 자들은 누구일지, 그 정체와 극 초반을 떠올리게 하는 선재규의 직진 행보와 선재규와 최이준 사이의 어긋난 우정의 향방에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에서 사상 초유의 심사 기권이 불거졌다. 지난 8일 방송된 ‘천하제빵’ 2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2.7% 전국 시청률 2.3%로 1회보다 상승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지난 1회에서 “이거 보여주고 크림빵이랑 멋지게 이별하자”라며 눈물을 흘렸던 ‘연남동 빵 터진 집’ 임훈의 탈락으로 문을 열어 충격을 안겼다. 이어 다른 직업에서 제과제빵으로 전직한 도전자들이 속속 등장했다. 7년간 경찰로 생활하다 파티시에로 변신한 ‘경찰 파티시에’ 김선용은 자동차 모양의 ‘슈가 크래프트’(가공한 설탕으로 장식물, 조형물, 케이크 등을 만드는 식용 공예)를, 69세 최고령 도전자이자 음악 교사 출신 ‘노래하는 제빵사’ 천필순은 ‘인삼 사워도우’를, 33년간 SBS PD로 근무했던 이상호는 마지막으로 연출한 프로그램의 이름을 딴 ‘생활의 달인’ 제빵사로 출전했다.‘제빵돌’ 닉네임으로 시선을 모았던 주영석은 2008년 토니안이 제작한 아이돌 ‘스매쉬’ 출신으로 “그룹이 해체된 후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다”라며 하루에 2~3시간씩 자며 빵을 연구했다고 털어놨다. 주영석은 ‘우유 크림 크루아상’으로 1라운드를 통과하자 울컥했다. ‘제빵계 에디슨’ 곽동욱은 다른 도전자들과는 달리 발효 타임 중 책을 보는 여유만만한 태도로 ‘콘셉트’ 의혹을 받았다. 대기업 관련 식품 제품을 다수 개발했던 곽동욱은 ‘천하제빵’을 위해 7가지 치즈 스프레드가 특징인 ‘치즈 바브카’를 선보였고, “출시하세요”라는 극찬을 받으며 1라운드를 통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건물을 지키기 위한 하정우의 처절한 발버둥이 시작된다. 최근 차정원과의 열애를 인정한 하정우는 다음달 새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작품이다.‘건물주’는 하정우의 19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하정우는 극 중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건물을 사고 빚더미에 앉은 가장 기수종 역을 맡았다. 기수종은 재개발 대박을 꿈꾸며 버티며 살아가던 중, 건물이 넘어갈 위기에 처하면서 눈물 겨운 사투를 벌이게 된다.공개된 하정우의 첫 스틸컷에는 모두가 꿈꾸는 건물주와는 다른 기수종의 짠내 나는 일상이 담겨 있다. 기수종은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으리으리한 고층 빌딩은 아니지만, 낡은 건물을 관리하는 그의 모습에서는 언젠간 ‘갓물주’가 될 거라는 염원이 느껴진다. 이렇게 기수종의 모든 것을 쏟아 부은 건물에 어떤 위험한 일들이 벌어질지, 벼랑 끝으로 내몰릴 기수종의 이야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하정우의 연기를 향한 기대감도 고조된다. 하정우는 평범한 가장 기수종이 점점 수렁에 빠지면서 변화해가는 모습을 그려내며 극의 서스펜스를 이끌 예정. 극한에 몰릴수록 더 빛을 발하는 하정우의 명연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9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
홍진호가 안검하수 재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홍진호, 오마이걸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진호가 등장하자 유재석은 "쌍커풀 (수술) 했냐"고 날카로운 눈썰미를 드러냈다. 이에 홍진호는 "아니다. 작년에 안검하수 수술을 했는데, 재발을 해서 재수술을 받았다. 아직 부기가 덜 빠졌다"고 해명했다.이어 그는 "처음에는 양쪽을 다 했는데, 이번엔 한쪽 눈만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이것도 두 번 한 거네. 너는 2하고 진짜"고 놀라워 했고, 홍진호는 "뭐든 두 번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쏟아지는 관심에 홍진호는 결국 "찍지 말아 달라. 오자마자 이런 얘기를 하냐"라고 민망해했고, 양세찬은 굴하지 않고 "모기 물린 것 같다"며 퉁퉁 부운 눈을 놀렸다. 한편, 홍진호는 2024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3년 교제 끝에 결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과 오연서가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오연서가 신제품 개발팀에 임신했다는 사실을 들킬 위기에 처했다. 현재 '아기가 생겼어요'는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8회에서는 두준(최진혁 분)과 희원(오연서 분)이 비밀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기가 생겼어요' 8회 시청률은 1.6%로 2주 연속 1%대를 기록했다. 앞서 오연서는 제작발표회에서 "(최진혁과) 베드신을 길게 찍기도 했고, 생각했던 것보다 파격적으로 나왔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키스 후 첫 출근을 앞둔 두 사람은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희원은 평소에는 잘 입지 않았던 상큼한 원피스 차림으로 출근했고, 두준은 간식 타임에 맞춰 케이크와 커피 등을 선물로 사다 주고 피곤해 보이는 희원을 위해 복지 차원에서 모든 직원에게 낮잠 시간을 제공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한밤중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단둘이 야근 데이트에 나서며 설렘을 유발했다.두준과 희원이 서로의 상처와 가슴에 묻은 아픔을 털어놓기도 했다. 희원은 자꾸만 손을 피하는 두준에게 "뭐라고 하려는 게 아니라, 오해하기 싫어서 그래요. 뭘 알아야 사장님을 돕든 이해하든 하니까. 이유가 있어요? 손을 못 잡는 이유요"라며 참아왔던 감정을 폭발시켰다.이에 두준은 "누군가와 손을 잡거나 손이 스치기만 해도 나도 모르게 몸이 굳어버리곤 합니다"라며 과거 제 손으로 형을 죽였다는 사고 트라우마를 솔직하게 고백했고, 희원은 그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을
진세연이 박기웅의 정체에 대해 눈치챘다.지난 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4회에서는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미묘한 관계 변화와 더불어 상인회장 선거를 둘러싼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역전극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17.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정한(김승수 분), 한성미(유호정 분) 부부와 양동익(김형묵 분), 차세리(소이현 분) 부부는 격렬한 몸싸움 끝에 파출소로 향했다. 차세리의 핸드폰에서 증거 사진이 발견되지 않자 상황은 한성미에게 불리하게 돌아갔다. 이 소식을 접한 공주아는 “엄마 진짜 바람났어?”라며 한성미를 몰아세웠고, 오해를 풀지 못한 채 모녀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졌다.반면 공주아와 양현빈이 근무하는 회사 내 패션사업부 분위기는 활기를 띠었다. 양현빈이 제안한 품평회와 예산 증액안이 통과된 것. 패션 공모전 당선 시 디자이너 크레딧을 공개한다는 파격 조건에 디자인 팀은 전투태세에 돌입했고, 공주아는 디자이너의 가치를 인정해 준 양현빈에게 진심 어린 고마음을 전했다. 한성미의 불륜 의혹을 둘러싼 공방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양동익과 새어머니 차세리의 대화를 엿들은 양은빈(윤서아 분)의 폭로로 한성미가 카페 CCTV를 확보한 것. 그러나 한성미는 양동익의 후보 사퇴를 종용하는 대신 사건을 일단락 지으며 대인배의 면모를 보였다.그러나 공정한은 이대로 넘어갈 수 없었다. 그는 늦은 밤 공대한(최대철 분)과 함께 자신의 선거 벽보에 낙서한 뒤 이를 양동익에게 뒤집어씌우려는 작전을 펼쳤다. 결국 양선출(주진모 분)이 양동익에게 실망감을 내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