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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 황동주, 직접 딸 남친 찾아갔다…"결혼까지 생각하나"('마리와 별난 아빠들')

    '이혼' 황동주, 직접 딸 남친 찾아갔다…"결혼까지 생각하나"('마리와 별난 아빠들')

    KBS 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황동주가 이혼한 전 아내 박은혜와 딸 하승리의 행복을 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연출 서용수, 극본 김홍주)에서는 강민보(황동주 분)가 딸을 걱정하는 아빠의 면모를 보여줬다.딸의 남자친구 이강세(현우 분)를 찾아간 강민보가 딸 마리(하승리 분)를 향한 그의 진심과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를 물어보며 돌직구를 던졌다. 그는 "늘 궁금했어. 부담 주는 것 같아서 지켜만 봤는데, 아버지가 돼서 묻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라고 강하게 나갔다. 이에 이강세는 "제가 형 동생인 게 문제가 되냐. 아까 형 보고 놀라시는 것 같아서"라며 의아해했다. 강민보는 "이 교수님이야 늘 뵙던 분인데, 둘이 형제라고 하니까 놀란 거지. 문제될 게 뭐가 있을까"라고 부인했다. 이어 "난 다 필요 없고, 우리 마리가 자네를 좋아하니까, 마리하고 자네가 잘되길 바란다. 그뿐이다"라고 마리를 향한 아빠의 진심을 전했다. 이윽고 강민보는 전 아내인 주시라(박은혜 분)와 사이가 가까워지고 있는 이풍주(류진 분)를 찾아가 진솔한 대화를 시작했다. 강민보는 "시라하고 잘 지내는 모습을 보게 돼서 마음 한편이 씁쓸하기도 하고, 이 교수님이라면 안심이 되기도 하고. 이런 게 보호자 마음인 건지"라면서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특히 주시라가 마리에게 품은 애틋한 모정을 설명하며 "한 가지만 약속해 달라. 난 시라와 마리, 둘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제가 바라는 건 그것뿐이다"라고 당부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주시라의 엄마인 윤순애(금보라 분)와 마주친 강민보는 다시 주

  • 야쿠자 된 원지안, 수준급 일본어 실력→"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세계" ('메이드 인 코리아')

    야쿠자 된 원지안, 수준급 일본어 실력→"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세계" ('메이드 인 코리아')

    배우 원지안이 '메이드 인 코리아' 종영 소감을 전했다.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이 지난 14일 막을 내렸다. 해당 작품은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원지안은 극 중 오사카 야쿠자 조직의 실세이자 로비스트 '이케다 유지' 역을 맡았다. 현빈, 정우성, 정성일 등 슈트 입은 남자 배우들 사이에서 활약했다.원지안은 이케다 유지의 비즈니스 파트너 백기태와의 만남으로 첫 등장했다. 절제된 목소리로 수준급의 일어 대사를 내뱉으며 고요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극 안에서 원지안은 백기태, 배금지(조여정 분), 천석중(정성일 분)은 물론, 자신과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이케다 조직의 간부들을 상대할 때는 흔들림 없는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그러면서도 이케다 조직의 보스이자 수양아버지 이케다 오사무(릴리 프랭키 분)의 냉랭한 태도에는 감정적인 균열을 느끼는 장면을 섬세하게 묘사했다.원지안은 "'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의미 있는 작품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역할에 도전해 볼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 작품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메이드 인 코리아'를 시청해준 모든 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인사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야노시호♥' 추성훈, 결국 폭발했다…"자존심 상해" 상대방 도발에 발끈 ('사냥꾼')

    '야노시호♥' 추성훈, 결국 폭발했다…"자존심 상해" 상대방 도발에 발끈 ('사냥꾼')

    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한 방송인 추성훈이 '셰프와 사냥꾼'에서 발끈하는 모습을 보인다.15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서 예측할 수 없는 흐름 속 예민해진 추성훈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추성훈은 경수진의 돌발 행동을 온몸으로 방어해 웃음을 자아낸다. '셰프와 사냥꾼' 첫 번째 스페셜 멤버로 합류한 경수진. 그는 베이스캠프에서 추성훈과 함께 음식을 만든다. 이때 추성훈은 경수진의 갑작스러운 움직임에 깜짝 놀란다고. 특히 경수진을 막으며 "무서운 사람이네"라고 말한다. 또 추성훈은 현지인에게 발끈하는 모습을 보인다. '셰프와 사냥꾼' 멤버들은 현지인에게 창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 과정에서 현지인은 추성훈을 도발하고, 급기야 추성훈은 "자존심 상한다"고 속내를 밝힌다.이밖에 '셰프와 사냥꾼' 메인 셰프 에드워드 리의 식재료 탐험기도 공개된다. 에드워드 리는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현지 산물을 찾다가 기상천외한 식재료를 거리낌 없이 시식 한다고. 과연 에드워드 리가 먹은 재료들의 정체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셰프와 사냥꾼'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종민, 결혼 9개월 만에 깜짝 고백했다…비속어까지 난무 "사기 당해" ('사기꾼들')

    김종민, 결혼 9개월 만에 깜짝 고백했다…비속어까지 난무 "사기 당해" ('사기꾼들')

    지난해 4월 결혼한 김종민이 사기당한 경험을 고백한다.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 기획 민철기·연출 박현정)에서는 지난번 최태성, 김지윤의 강연에 이어 “사기꾼은 제 주종목”이라고 선언한 표창원이 무대를 장악할 예정이다.강연 배틀쇼에 첫 도전하는 대한민국 1세대 프로파일러이자 범죄 분석의 대가 표창원은 배틀 시작부터 좌중을 압도한다. 개국공신 최태성과 썬킴의 강연을 예리하게 지켜본 표창원이 그들의 배틀 노하우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강연 초반부터 적극 활용한 것이다. 이에 기존 ‘사(史)기꾼들’은 실전에서 드러난 표창원의 순발력과 습득력에 감탄을 쏟아낸다.강연 시작부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표창원은 ‘역사를 뒤흔든 가장 충격적인 사기꾼’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금액만 무려 5조 원에 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사기 사건인 조희팔 사건을 준비했다. 표창원은 죽음마저 사기 친 조희팔의 미스터리를 밝히는 한편, 그 과정에서 지금껏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은 놀라운 가설을 방송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표창원의 충격적인 가설이 공개되자 MC 강지연은 “일이 너무 커지는데?”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썬킴 또한 “쇼킹하다”라는 말만 반복할 정도로 충격에 빠진다.한편, MC 김종민은 그간 자신이 당한 사기 피해 경험담을 다수 공개하며 강연에 깊이 몰입한다. 특히 표창원의 강연 도중, 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사랑받아본 김종민이 비속어까지 내뱉으며 몰입했다고 전해져 자세한 사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은 15일(목) 저녁 8시 50분에 방송

  • 전현무, 끝내 원성 터졌다…곽튜브까지 몰아갔는데 "촬영 안 돼"  ('전현무계획')

    전현무, 끝내 원성 터졌다…곽튜브까지 몰아갔는데 "촬영 안 돼" ('전현무계획')

    방송인 전현무가 촬영을 거부 당한다.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4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김태훈이 창원 토박이도 줄 서서 먹는 ‘한우 곱창’ 맛집으로 출동한 현장이 펼쳐진다.이날 창원에서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본인이 직접 힌트를 보냈다. (곽튜브가) 못 맞힐 거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영화 ‘아저씨’에 등장한 악역 전문 배우라는 힌트를 주는데, 곽튜브는 혼돈에 빠진다. 잠시 후, 배우 김태훈이 깜짝 등장하고, 그는 앞서 자신이 직접 준 힌트에 대해 장황한 해설을 더해 웃음을 안긴다. 또한 김태훈은 ‘전현무계획’ 열성 팬임을 밝힌 뒤, 전현무의 ‘진실의 미간’ 얼굴모사까지 완벽히 재현해 반전 예능감을 폭발시킨다.김태훈이 묵직한 배역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허당미로 ‘먹브로’를 놀라게 한 가운데, 곽튜브는 ‘창원 토박이’ 절친이 ‘강추’한 한우 곱창 맛집으로 두 사람을 이끈다. 그러나 식당에 도착한 세 사람은 ‘대기 마감’이라는 푯말 앞에서 그대로 얼어붙는다.전현무는 “뭐하는 거야?”라며 즉각 ‘곽튜브 몰이’에 나서고, 식당 사장님은 이들을 보고서도 “여긴 (방송 촬영) 안 되는데... 손님들이 안 된다고 할까 봐”라며 난감해한다. 실제로 ‘전현무계획’ 사상 처음으로 단골 손님들이 “촬영 안 되요!”라고 외치는 상황이 벌어져 전현무, 곽튜브, 김태훈을 당황케 한다.16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4회에서 만날 수 있다.김세아 텐

  • 연예계 불화설 또 불거졌다…주인공은 고현정 "미스코리아 출신, 신경전 있어" ('옥문아')

    연예계 불화설 또 불거졌다…주인공은 고현정 "미스코리아 출신, 신경전 있어" ('옥문아')

    배우 장윤정이 미스코리아 후배 고현정과 신경전을 벌였던 일화를 밝힌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미모로 시대를 평정했던 ‘컴퓨터 미인’ 황신혜와, 국내 최초로 미스 유니버스에 입상했던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장윤정이 미스코리아 후배 고현정과 국내 최초로 쇼프로그램 여성듀오 MC를 맡았던 일화를 밝힌다. KBS 쇼프로그램 '토요대행진'의 진행을 맡았던 당시 “둘 다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보니 미묘한 신경전이 있었다”라고 털어놓는데. 고현정 의상을 보고 자신의  의상을 더 꾸미곤 했다고 밝힌 장윤정은 고현정과 방송을 마친 후 서로를 끌어안았던 사연까지 밝힐 예정이다. 15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 가능.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결국 갈등 또 터졌다…차승원, 추성훈 향해 견제 "네가 MZ는 아니잖아" ('차가네')

    결국 갈등 또 터졌다…차승원, 추성훈 향해 견제 "네가 MZ는 아니잖아" ('차가네')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에 딘딘과 대니구가 합류한다.  '차가네(연출 양정우 이정원 이지숙 전혜림)' 2회에서는 새롭고 다양한 매운맛을 찾기 위해 소스 개발에 나선 차가네 조직의 방콕 출장기가 이어진다. 보스 차승원, 행동대장 추성훈, 신원미상 조직원 토미의 역대급 만남과 함께 워밍업을 마친 차가네 조직 3인방은 본격적인 매운맛 소스 개발을 위해 방콕의 현지 매운맛 속으로 더 깊숙이 침투한다.지난주 보스 차승원과 행동대장 추성훈의 서로 다른 입맛과 취향이 드러나며 내부 갈등이 점화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2인자 추성훈의 본격적인 독주를 시작으로 한층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진다. 행동대장 추성훈은 50년 전통의 로컬 소스 가게까지 직접 찾아 치밀한 시장 조사를 진행한다. 야생적인 기질로 존재감을 뽐내는 것은 물론, 보스 몰래 의문의 조력자와 은밀히 접선을 시도해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2인자의 야욕을 뒤늦게 눈치챈 보스 차승원의 행보도 관심을 모은다. 차승원은 MZ 사업은 자신의 구역이라는 추성훈을 향해 "네가 MZ는 아니잖아"라며 견제에 나서는 한편, 식비가 모자라는 위기 속에서도 소스 개발을 멈추지 않는다. 태국 현지 재료로 매운맛 김치를 만들어 맛을 실험하는 등 새로운 매운맛 개발에 열의를 보였던 차승원은 이번에도 결정적 킥을 찾기위한 승부수를 던진다는 전언. 과연 한탕을 향한 소스 개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기대를 더한다.  새로운 신입 조직원 딘딘과 대니구의 합류도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형님들이 킥을 찾는 사이 은밀히 태국에 도착한 딘딘과

  • 황신혜, 딸 금수저 논란 터졌는데…"홍진경 덕분에 딸 모델로 데뷔" ('옥문아')

    황신혜, 딸 금수저 논란 터졌는데…"홍진경 덕분에 딸 모델로 데뷔" ('옥문아')

    배우 황신혜가 홍진경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미모로 시대를 평정했던 황신혜와, 국내 최초로 미스 유니버스에 입상했던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신혜가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와 허물없이 지내는 근황을 공개할 예정. 황신혜는 자신에게 연애를 적극 권유하며 과거 연애사를 캐묻는 딸 이진이와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구남친이 몇 명이었냐는 딸의 질문에 황신혜는 손가락으로 전 연인을 몇 번이고 세어 봤다고. 이에 딸 이진이는 “실망이다. 천하의 황신혜가 그 정도 밖에 못 만났냐”라며 실망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는데. 하지만 이날 옥탑방에서 황신혜는 “사실 더 있었는데 (딸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은 것”이라며 학창 시절 자신을 보러 왔던 남학생들의 일화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황신혜는 “진경이 덕분에 딸 진이가 모델로 데뷔할 수 있었다”라며 홍진경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홍진경이 중학생 시절 한 패션쇼 무대에 올랐던 이진이를 보고 황신혜를 향해 “진이 모델 

  • 박재범, 공식석상서 소신 발언했다…"센척·플렉스는 잘못된 선입견, 결국 대중성 꺾여" ('쇼미')

    박재범, 공식석상서 소신 발언했다…"센척·플렉스는 잘못된 선입견, 결국 대중성 꺾여" ('쇼미')

    박재범이 힙합에 관한 소신을 밝혔다.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Mnet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1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효진 CP를 비롯해 프로듀서 지코(ZICO)·크러쉬(Crush), GRAY(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Lil Moshpit·박재범 등 총 8인이 참석했다.'쇼미더머니'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재능과 개성을 겸비한 래퍼들을 발굴하며 한국 힙합을 메이저 장르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2022년 12월 이영지의 우승과 함께 시즌 11을 끝으로 막을 내린 뒤, 약 4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왔다.박재범은 이번 시즌의 목표를 묻는 말에 "목표는 아무래도 '쇼미더머니'를 한다고 해서 뭔가를 너무 계산적으로 보여주기보다는, 우리가 가진 정신과 태도,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바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답했다.이어 그는 "힙합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얕게 접하신 분들 사이에서는 센 척이나 플렉스 같은 잘못된 선입견이 있는 것 같다"며 "그런 인식 때문에 대중성이 다소 꺾인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중성을 억지로 노리기보다는, 개인적으로는 우리가 그동안 해왔던 그대로의 정신과 모습, 진정성을 보여드리면 '이게 힙합이구나, 이게 진짜구나' 하고 느껴지지 않을까 싶다"고 얘기했다.'쇼미더머니 12'는 오늘(16일) 오후 9시 20분 Mnet에서 첫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오연서·홍종현, 15년 절친이라더니…핑크빛 기류 포착, "복잡 미묘한 감정" ('아기가')

    오연서·홍종현, 15년 절친이라더니…핑크빛 기류 포착, "복잡 미묘한 감정" ('아기가')

    15년 지기 절친 오연서, 홍종현의 '사랑과 우정 사이' 미묘한 기류가 포착됐다.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이 원작이다. 극 중 장희원(오연서 분)과 차민욱(홍종현 분)은 표정 하나, 카톡 답장만 봐도 무슨 상황인지 파악할 수 있는 가족 같은 사이로, 같이 있으면 편하고 누구보다 잘 통하는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다.15일 공개된 스틸에는 희원과 민욱이 15년 절친 케미스트리가 담겨 관계 반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극 중 희원이 민욱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는 상황. 민욱에게 미주알고주알 터놓고 나누는 희원의 표정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얼마나 돈독한지 보여준다.이와 함께 민욱은 홀로 사무실에 남아 야근하는 희원을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커피를 배달해 주는 등 희원 옆에서 힘을 보태며 설렘을 자아낸다. 특히 민욱은 희원을 멀리서 지켜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희원과 무슨 사이냐고 묻는 주변인의 질문에 항상 친구라고 대답하던 민욱. 그러나 희원 곁에 두준(최진혁 분)이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등장하자,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희원에 대한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앞선 제작발표회에서 오연서와 홍종현은 극 중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설정에 대해 두 사람 모두 ‘사랑’을 선택하며 눈길을 끌었다. 과연 두준의 등장 이후 희원과 민욱의 여사친 남사친 관계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나아가 민욱은 우정 대신 사랑으로, 친구 대신 연인으로 희원에게 다가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

  • [공식] 0%대 시청률 못 벗어나더니…결국 결단 내렸다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길" ('용여한끼')

    [공식] 0%대 시청률 못 벗어나더니…결국 결단 내렸다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길" ('용여한끼')

    배우 선우용여의 이름을 내세운 예능 '용여한끼'가 15일 방송되는 마지막 화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앞서 '용여한끼'는 6주 연속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실패했다.이날 방송되는 tvN STORY '용여한끼' 최종회에서는 압도적 내공의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와 뼈대 굵은 한식 전도사 이원일 셰프가 출격해 제육볶음의 패러다임을 바꿀 역대급 레시피 대결을 펼친다.먼저 끝내주는 손맛의 소유자 김미령 셰프는 "설탕은 전혀 넣지 않겠다"는 파격 선언과 함께, 재료 본연의 단맛을 살린 '안 빨간 낙지 제육볶음'을 선보인다. 바다의 맛 낙지와 육지의 맛 돼지고기가 만나 극강의 감칠맛을 선사하는 이 요리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을 내 용여 학생의 입맛을 완벽히 사로잡는다. 여기에 시원하고 담백한 '대구살 말이 된장국'이 곁들여져 겨울철 입맛을 돋우는 완벽한 한 상을 완성한다. 이에 맞서 한식 이원일 셰프는 집에서 누구나 실패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현대적 감각의 '쌈장 항정 제육볶음'을 공개한다. 항정살의 느끼함은 잡고, 구수하고 짭짤한 풍미를 극대화한 이 레시피는 시판 쌈장을 활용한 초간단 비법으로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또 이원일 셰프는 겨울철 가성비 끝판왕인 시래기와 바지락을 가득 넣은 '시래기 바지락 들깨탕'을 통해 속까지 뜨끈해지는 보약 같은 한 끼 비법을 전수한다. 어느덧 마지막 수업을 맞은 용여 학생은 셰프들의 가르침 속에 눈부신 성장을 보여준다. 때로는 날라리 학생처럼 개성 넘치는 요리를 완성해 웃음을 자아냈지만, 어느덧 진심으로 요리를 배우며 한층 발전한 손맛으로 시청자

  • [공식] '이병헌♥' 이민정, 결혼 14년차에 기쁜 소식 전했다…생애 첫 음악 예능 MC 도전 ('1등들')

    [공식] '이병헌♥' 이민정, 결혼 14년차에 기쁜 소식 전했다…생애 첫 음악 예능 MC 도전 ('1등들')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한 배우 이민정(43)이 생애 첫 음악 예능 MC에 도전한다. 2026년 2월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1등들’은 엠넷 ‘슈퍼스타K’, SBS ‘K팝스타’, MBC ‘위대한 탄생’, 엠넷 ‘보이스코리아’, JTBC ‘싱어게인’,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 SBS ‘우리들의 발라드’ 등 모든 방송사들의 음악 오디션 1등들만 모여서 ‘1등 중의 1등’을 뽑는 오디션 끝장전이다.대한민국을 강타했던 수많은 음악 오디션에서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최후의 1등을 차지한 가수들이 모여 펼치는 차원이 다른 오디션 끝장전이 기대된다.‘1등들’을 이끌어 갈 MC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 주인공은 ‘1등들’을 통해 생애 첫 음악 예능 MC에 도전하는 배우 이민정이다.이민정은 다양한 작품에서 눈부신 미모, 탄탄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최근에는 유튜브 개설을 통해 그동안의 이미지와 반전되는 소탈하고 편안한 매력을 발산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실제 이민정은 오디션 프로그램 마니아라고 알려졌다. 이민정의 MC 합류와 함께 ‘1등들’에 과연 어떤 ‘1등 가수’들이 합류할지도 궁금증을 유발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현빈, 이 정도 수준이었나…막 내리자마자 '시즌2 기대감' 1등 공신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 이 정도 수준이었나…막 내리자마자 '시즌2 기대감' 1등 공신 ('메이드 인 코리아')

    '메이드 인 코리아'가 시즌1의 막을 내린 가운데, 배우 현빈이 연기 호평을 받고 있다.지난 14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6회(최종회)가 공개되면서 시즌1의 막을 내렸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그린다.특히 이번 시즌을 두고 현빈을 향한 "연기 죽이네", "이번에 현빈이라는 배우 다시 봄" 등의 호평이 다수를 차지했다.이날 마지막 회가 공개된 후 구독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마침내 한국이 만든 시리즈물에서 히치콕이 연상되는 수준 높은 연출이 나왔습니다", "세련된 한국형 느와르에 감탄합니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우민호 감독의 연출력을 극찬했다.완성도 높았던 시즌 1은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벌써부터 높였다. 누리꾼들은 "다음 시즌은 어떻게 담았을까 궁금하다", "정주행 가즈아! 시즌 2까지 n차 시청" 등의 반응을 보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40kg 증발' 현주엽, 근무 태만 그 이후…"아들이 망가진 영웅이라 하더라" ('아빠하고')

    '40kg 증발' 현주엽, 근무 태만 그 이후…"아들이 망가진 영웅이라 하더라" ('아빠하고')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근무 태만 논란 후 근황을 전했다.지난 14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대한민국 농구 레전드로 은퇴한 후 농구 해설가이자 감독으로 활동한 현주엽이 출연했다.이날 현주엽은 2024년 휘문고 농구감독 재임 시절 불거진 갑질 의혹과 근무 태만 논란 이후 1년 10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출연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아이들과 대화가 사라졌다는 걸 느꼈다. 첫째 준희가 마음의 문을 닫은 것 같아 관계 회복을 위해 용기를 냈다"고 털어놨다.MC 한혜진은 부쩍 수척해진 그의 모습에 "살이 많이 빠지신 것 같다. 마음고생이 많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현주엽은 "논란 후 처음에는 한 달 만에 15kg이 빠졌다"며 "지금은 총 40kg 정도 빠진 상태"라고 밝혔다.이어 현주엽은 "혼자 겪는 일이라면 괜찮았겠지만, 가족들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가장 힘들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또 현주엽은 논란 당시를 회상하며 "준희가 병원에 있는 시간도 가장 길었고, 가장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때부터 말을 거의 안 하려고 해서 말을 걸기도 부담스러운 상태"라며 미안함을 드러냈다.충격적인 고백은 준희 군의 입에서도 나왔다. 준희 군은 인터뷰를 통해 "과거의 아빠는 나의 꿈이자 가장 멋진 사람이었다"고 회상하면서도, "지금은 망가진 영웅"이라고 속마음을 꺼내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한편 현주엽은 2024년 3월 휘문고 농구감독 재임 시절 근무 태만과 갑질 의혹 등에 휩싸였다. 이 여파로 준희 군은 지난해 10월 고등학교 1학년 때 휴학, 현재 농구를 중단한 상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

  • 지코 "인상 깊은 참가자들 다 떨어져"…4년 만에 부활한 '쇼미더머니' 공식 석상서 폭탄 발언

    지코 "인상 깊은 참가자들 다 떨어져"…4년 만에 부활한 '쇼미더머니' 공식 석상서 폭탄 발언

    지코가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참가자들이 탈락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키웠다.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Mnet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효진 CP를 비롯해 프로듀서 지코(ZICO)·Crush, GRAY(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Lil Moshpit·박재범 등 총 8인이 참석했다.'쇼미더머니12'는 Mnet과 티빙(TVING)을 통해 동시 첫 방송 된다. 2012년 첫선을 보인 이후 재능과 개성을 겸비한 래퍼들을 발굴하며 한국 힙합을 메이저 장르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2022년 12월, 이영지의 우승과 함께 시즌 11을 끝으로 막을 내린 뒤, 약 4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왔다.크러쉬와 한 팀을 이룬 지코는 팀의 강점에 관해 "우리 팀의 색깔 혹은 장점이라고 불릴 수 있을 만한 점은 우리 둘 다 굉장히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아티스트이기 때문에 참가자분들에게도 그들이 잘하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각자가 가진 포텐을 최대한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쇼미더머니'라는 프로그램이 방송을 통해 대중과 팬, 두 채널 모두에 전달된다는 점"이라며 "양쪽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기억에 남는 참가자를 묻는 말에는 "기억에 남는 참가자분들이 다 떨어졌다"며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이어 "지금 새롭게 기억에 남는 친구에 대해 말씀드리면 스포일러처럼 보일 수 있어 이 자리에서는 삼가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