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이 오해를 받고도 가만히 있는 안보현에 분노했다.12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극본 김아정)3회에서는 아이가 혼자 다니다가 수영장에 빠진 것을 구해닌 선재규(안보현 분)가 오해를 받은 모습과 이를 답답해하는 윤봄(이선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선재규는 아이 혼자 있는 것을 보고 걱정해 주시했다. 하지만 이때 아이가 수영장에 빶고 말았고 이를 본 선재규는 아이를 구하려 했다. 하지만 아이는 선재규를 상어로 느껴 도망을 갔고 아이는 선재규를 두려워 했다.하지만 선재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구해냈다. 이때 아이 엄마가 나타나 아이가 괜찮은지 물었고 아이는 갑자기 울음을 터트리며 "이 아저씨가 나 무섭게 했다"고 했다. 그러자 아이 엄마는 분노해 선재규 말을 들어보지도 않고 뺨을 후렸다.이 장면을 보고 윤봄은 과거 학교에서 수업 도중 학부모에게 불륜녀라 오해받아 뺨을 맞았던 사건을 떠올렸다. 당시 학부모는 윤봄에게 "너 내 남편이랑 무슨 짓을 한거냐"며 "다 증거 확보하고 온 거다"고 했다. 이어 "너네 둘이 새벽에 통화한 거 네 집에서 둘이 같이 만난 거"라고 했다. 윤봄은 당황하며 "뭔가 오해가 있으시 것 같다"고 했다. 학부모는 윤봄 머리채를 잡으며 "다정해서 좋네 어쩌네 하면서 먼저 꼬리 쳤다며 네가 먼저 살랑댔다며 니가 그러고도 선생이냐"고 고함을 지른 바 있다. 이가운데 선재규는 아이 엄마에게 그냥 해명하지 않고 아이를 데려가라 했다. 아이와 아이 엄마가 가자 윤봄은 선재규에게 "인사를 받아도 모자란데 왜 욕을 먹고 있냐"며 "해야 될
'환승연애4' 입주자들이 진실게임이라는 장치를 통해 정면승부를 펼치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환승연애 4'를 리뷰하던 유튜버들이 프로그램이 재미없다며 리뷰를 포기하고 '탈주'하기도 했지만, 14주 연속으로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지난 7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19화에서는 쌍방 데이트와 진실게임으로 자신과 상대방의 마음을 객관적으로 마주하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네 MC 사이먼 도미닉, 이용진, 김예원, 유라가 글로벌 인기 아이돌 제로베이스원 성한빈과 장하오와 함께 출연자들 각각의 서사에 공감하며 예리한 분석을 더했다. 이에 '환승연애4'는 14주 연속으로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진실게임으로 상황 다 바뀔 것 같음", "유식이랑 현지 어떻게 될지 궁금해", "다 재결합 가면 안 되나 너무 슬퍼!!!", "이번 화 도파민으로 다음 주까지 버텨본다", "X 데이트가 시즌4의 하이라이트가 될 듯", "X 데이트 보면 눈물 나올 것 같음", "20화 빨리 보고 싶어요" 등 반응이 이어졌다.이날 입주자들은 쌍방 데이트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지현과 이재형은 두 번째 데이트로 호감도가 높아졌고, 홍지연과 정원규는 서로의 관계를 과거형으로 언급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윤녕, 성백현과 박현지, 조유식은 여전히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지만, 이후 또 다른 변화가 생겨 긴장감을 높였다.모두 함께 모인 자리에서 이어진 진실게임은 적지 않은 파동을 일으키며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X와 재회를 바라는
2022년 최태준과 결혼한 박신혜가 "가정을 이루니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라며 속내를 밝혔다.12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신혜, 하윤경, 조한결, 박선호 감독이 참석했다.'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박신혜는 세련된 엘리트 감시관에서 순식간에 막내 사원으로 변신한 위장요원 황금보 역을 맡았다. 박신혜는 "전작 '지옥에서 온 판사' 이후 즐겁게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를 고민하던 찰나에 황금보를 만나게 됐다. 여러 대본을 읽다가 홍금보라는 캐릭터에 매료됐다. 소재 자체가 재밌었고, 캐릭터 간 시너지도 좋을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신혜는 "나 스스로를 많이 내려놓은 작품이다. 13살부터 일을 시작했었는데 20대 때는 앞만 보고 달렸다. 그런데 30대가 되고 나니까, 그동안 내가 느끼지 못했던 여러 감정들을 배우게 됐다. 특히 가정을 이루니 많은 것들이 달라지면서 표현할 수 있는 감정들이 다양해졌다. 그래서 이 작품을 더 재밌게 찍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7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유승목이 아내와 사랑의 도피를 떠났던 일화를 고백한다. 12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37년 차 베테랑 배우 유승목의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러브스토리와 새롭게 합류한 전 프로 농구선수 전태풍 부부의 극과 극 일상이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동상이몽 2’ 스튜디오 녹화에는 최근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배우 류승룡과 호흡을 맞추며 대세 배우에 등극한 유승목이 출연했다. 유승목은 수십 편의 작품에서 ‘씬스틸러’로 활약해 온 37년 차 베테랑 배우로 ”데뷔 이후 첫 공중파 예능으로 ‘동상이몽 2’를 택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오드리 헵번 닮은 꼴’ 아내와의 첫 만남 러브스토리부터 ”장인어른이 심하게 반대해서 아내와 두 번 도망갔다“며 사랑의 도피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슬픈 사연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킥플립 계훈이 예능감을 뽐냈다.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킥플립 계훈이 출연한 가운데, 박서진의 최우수상 수상 다음 날 이야기와 전국투어 콘서트 현장, 그리고 일본 본가를 찾은 타쿠야의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9%를 기록했으며, 콘서트장에서 급히 성사된 박서진과 동생 박효정의 댄스 배틀 장면이 6.5%의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이날 스튜디오에 자리한 계훈은 "어머니가 정말 팬이셔서 맨날 서진 선배님만 찾는다"며 박서진을 향한 부모님의 팬심을 전했다. 이 가운데 이요원은 계훈과 두 바퀴 띠동갑이라는 사실에 "큰 애랑 한 살 차이더라"며 격세지감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고, 계훈은 "'야'라고 반말할 뻔했다"며 이요원의 동안 미모를 재치 있게 칭찬했다.VCR에서는 지난해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박서진의 시상식 이후 이야기가 공개됐다. 앞서 스튜디오에서 "올해도 으쌰으쌰 달려 보겠다"고 각오를 다진 박서진은 자신의 최우수상과 '살림남'이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받은 것에 기뻐하며 회식을 즐겼다. 특히 회식 자리에서 건배사까지 한 박서진은 "옛날엔 낯가림이 심해 회식도 못 갔는데 '살림남'에서 인생을 배우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다음 날 숙취에 시달리던 박서진은 트로피를 안고 수상 장면을 다시 보며 기쁨을 만끽했고, 부모님과 효정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저에게 '살림남'은 가족이다. 힘들 때 옆에서 토닥여 주고 기쁠 때 함께 웃어주는 가족들이 있어 더 든든한
방송인 김대호가 김숙과의 동거도 괜찮다고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12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김대호의 등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김대호는 프리선언 이후 직장생활은 주어진 일에 충실했지만 바깥 세상은 굶어도 아무도 아무도 신경을 안 쓴다고 했다. 이때 양세찬은 "근데 충격적인 소식이 있는데 김대호 이상형이 김숙이라더라"고 했다.전현무는 김대호가 야망이 있다며 "너 무섭다"고 했다. 김대호는 "얼마전 이상형 월드컵을 했는데 하지원과 김숙이 나왔다"며 "근데 김숙을 선택했다"고 했다. 전현무는 어이없어하며 "왜 그랬냐"고 물었고 김대호는 "서로를 바라보는 사랑이 아닌 한곳을 바라보며 평행선 같은 사랑"이라고 했다.그러자 전현무는 각자 인생 살자는 거 아니냐"고 했다. 김숙은 "난 어차피 동거 밖에 안된다"며 "동거도 OK냐"고 물었고 김대호는 흔쾌히 "전 상관 없다"고 했다. 이에 김숙은 "난 너무좋다"며 "잘생겼잖냐"고 했다. 김숙은 연상남인 구본승과 연하남인 김대호 중에 고르라는 말에 김대호를 고르며 대세는 연하남이라고 했다.이때 주제는 호주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랜선여행이라고 했다. 김대호는 "여행을 다 좋아하지만 특히 호주는 아웃백과 울룰루가 있잖냐"고 했다. 그러자 줄리안은 "김숙 최애 버킷리스트가 울룰루 아니냐"고 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두 사람의 신혼 여행지가 호주로 결정됐다며 몰아가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대호와 김숙은 9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방송인 조세호가 '1박 2일'에서 하차한 가운데, 문세윤이 "절대 먹지 않겠다"라며 대국민 약속을 선언했다.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2026 신년 계획 조작단'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7.2%(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야외 취침조 문세윤·이준·딘딘이 텐트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10.8%까지 치솟았다.베이스캠프로 이동해 잠시 휴식을 취하던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이례적으로 잠자리 복불복 미션을 미리 고지했다. 2026년 첫 잠자리 복불복은 제작진이 정한 신년 목표를 각 멤버가 이뤄내야 하는 미션이었다. 목표 달성에 실패한 멤버 수만큼 제비뽑기로 야외 취침 인원수가 정해졌다. 제작진은 각 멤버의 신년 목표를 통보했고, 그중 문세윤은 현재 측정한 몸무게에서 검증 시간까지 3kg을 감량해야 하는 다이어트 미션을 부여받았다. 다급해진 문세윤은 휴식도 반납한 채 운동을 시작했고 다른 멤버들도 각자에게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휴식 후 '1박 2일' 팀은 춘천의 대표 음식 닭갈비가 걸린 저녁 식사 복불복 '닭갈비 조작단'에 도전했다. 1라운드는 우동, 치즈, 떡 등 사리 재료를 건 '릴레이 다리 찢기'였고 멤버들은 사지가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감내하며 미션을 성공, 푸짐한 사리를 확보했다. 2라운드에서는 볶음밥이 걸린 '발 없는 물 배달' 미션이 펼쳐졌고, 다섯 멤버는 추운 날씨 속 온몸에 물을 뒤집어쓰며 볶음밥 쟁취에 전력을 기울였다. 멤버들의 고
권상우(49)가 유재석(53)의 새로운 속뒤집개로 활약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권상우, 문채원이 출연한다. 이날 권상우는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코미디 기운을 내뿜는다. 유재석이 “상우가 원래 예능캐였다. 지금 예능감 봉인이 풀렸다”며 반가워한다. 권상우는 “나이도 50살이고, 전혀 부끄럽지 않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날 제대로 예능감에 발동 걸린 권상우는 틈만 나면 말장난을 거는가 하면, 생전 처음 본 틈 주인에게 “밖에 얼어 죽을 날씨”라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한다. 심지어 권상우가 버스에 타자마자 “어디 가세요?”라며 여유롭게 시민에게 말을 걸자, ‘소통왕’ 유재석마저 “상우가 소통이 대단하네”라며 엄지를 치켜든다.권상우가 동갑내기 차태현을 잇는 새로운 ‘유재석 속뒤집개’로 등극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권상우는 잠깐의 이동 시간에도 “얼른 가자”라는 유재석의 한 마디에 “오후에 촬영 있으세요?”라며 능청스럽게 응수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 유재석이 “차태현 이후로 얘가 속을 뒤집네”라며 아우성 치자, 권상우는 “제가 (태현이랑) 76년생 동갑내기”며 차기 속뒤집개를 자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170만 먹방 유튜버 히밥이 호텔 조식부터 밥도둑 한 상차림까지 새해 밥상을 푸짐하게 즐겼다. 특히 푸짐한 한식을 차려진 명인에 "우리 엄마였으면 좋겠다"며 엄마에게 급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11일 방송된 코미디TV '대식좌의 밥상'에서는 새해를 맞아 차린 히밥의 든든한 네 끼가 공개됐다.브런치로 시작해 칼국수, 라멘, 한식까지 이어진 이날의 식탁은 히밥 특유의 솔직한 리액션과 '대식좌'다운 한입으로 채워지며 새해에 어울리는 기분 좋은 한 상을 완성했다.새해 첫 끼니는 호텔 라운지를 연상케 하는 감성 브런치였다. 넓고 여유로운 공간 속에서 수제 함박스테이크와 샥슈카를 중심으로 한 브런치 세트가 차려졌고, 로스팅한 원두로 내린 커피까지 더해지며 조식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히밥은 크루아상에 스크램블 에그와 소시지, 샥슈카를 곁들여 자신만의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으며 "호텔에서 조식 먹으러 내려온 사람 같다", "첫 끼부터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이어서 추운 날씨에 제격인 생면 칼국수 한 상이 두 번째로 등장했다. 주문 즉시 삶아내는 생면 칼국수를 중심으로 얼큰한 양념 칼국수와 고소한 들깨, 시원한 바지락 칼국수가 차려졌고, 수육과 해물파전이 곁들여지며 푸짐함을 더했다. 칼국수 마니아인 히밥은 "주문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기다릴 가치가 있다.", "추울 때는 국물만 한 게 없다"라며 만족감을 보였다. 특히 들깨 칼국수를 먹고 남은 국물에 밥을 말아 "한국식 리소토가 된다"며 '대식좌의 한입'을 선보였고, "이 집 면 잘하네"라는 한마디로 맛을 정리했다.세 번째 집은 일본 라
배우 하윤경이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박신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하윤경은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최수연 역을 맡아 '봄날의 햇살'이라는 별명을 얻었다.12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신혜, 하윤경, 조한결, 박선호 감독이 참석했다.'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하윤경은 한민증권 비서실의 최고참이자 기숙사 301호 왕언니 고복희를 연기한다. 하윤경은 "고복희라는 캐릭터가 스펙트럼이 넓고 매력 있는 친구다. 평소에도 이런 캐릭터를 표현해 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기 때문에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함께 호흡을 맞춘 박신혜를 언급하기도 했다. 하윤경은 "우리 둘 사이에 러브라인이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호흡이 너무 좋았다. 신혜 언니와 호흡을 맞추면 늘 촬영이 너무 빨리 끝났다. 그 정도로 재밌었다"라며 웃어 보였다.'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7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안보현이 예측불허한 행동으로 이주빈의 시선을 또다시 훔친다.오늘 12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3회에서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이 마을 경계 대상 1호인 선재규(안보현 분)의 의외의 모습을 발견한다.앞서 선재규와 윤봄은 사이가 점점 더 가까워지며 설렘을 자아냈다. 윤봄은 "오늘도 웃지 말고, 즐겁지 말고, 기쁘지 말기"라는 다짐과 달리, 오직 앞만 바라보며 돌진하는 선재규에게 속수무책으로 마음이 스며들었고, 과거 위태로웠던 자신을 붙잡아줬던 재규에 대한 기억이 떠오르며 감정의 변화를 예고했다.스틸에는 폭우 속에서 배수구를 붙잡은 채 절규하는 선재규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배수구 옆에 선 윤봄은 긴장한 표정으로 그를 지켜보고 있어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호기심을 더한다.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진 또 다른 사건이 이들의 관계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또 다른 스틸에서는 강아지를 품에 안은 윤봄과 상의를 탈의한 채 무언가를 적고 있는 선재규가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선재규가 어떤 이유로 상의 탈의를 한 것인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강렬한 비주얼과 대비되는 예상치 못한 상황은 '상남자' 선재규의 매력을 한층 부각하며 극의 재미를 끌어올릴 예정이다.윤봄이 발견한 그의 또 다른 얼굴이 두 사람의 관계를 어디로 이끌지, 예측할 수 없는 이들의 이야기에 궁금증이 커진다.'스프링 피버' 3회는 오늘 12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아재맹수', '임짱', '오만좌' 등으로 불리는 임성근이 '넷플릭스' 채널을 제대로 바꿔놨다.넷플릭스 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서는 '임짱과 망원시장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임성근은 시장 곳곳을 누비며 식재료 고르는 법부터 실전 레시피까지 아낌없이 공개했다. 망원시장을 찾은 임성근은 정육점에서 신선한 돼지고기 판별법을 전수했다. 임성근은 "돼지고기는 선홍색이 도는 것을 골라야 한다"며 삼겹살과 갈비뼈가 붙은 박포갈비 구입 요령을 설명했다. 이어 임성근은 "냉동 고기를 해동할 때는 물에 담그지 말고 냉장고에서 이틀 정도 두어야 맛있다"며 구체적인 보관법을 덧붙였다. 임성근은 찌개용 고기는 껍질이 있는 것을, 짜글이용은 지방이 적은 앞다릿살을 추천하며 전문적인 요리 지식을 뽐냈다.시장을 둘러보던 임성근은 채소 가게에서 당근을 발견하고 '흑백요리사 2'의 당근 지옥 미션을 떠올리며 트라우마를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임성근은 곧바로 국자를 이용해 무 껍질을 깎는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며 조리기능장의 실력을 과시했다. 임성근은 '아재 맹수'라는 별명에 대해 말투 때문에 무서워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며 친근한 면모를 보였다.임성근은 분식집에서 어묵을 먹으며 프로그램 출연에 얽힌 비화도 공개했다. 임성근은 '흑백요리사 시즌 1' 당시에 섭외 제안을 받았으나 회사 업무가 너무 바빠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성근은 한식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 시즌 2 참여를 결
서장훈이 '커밍아웃' 사연자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넨다. 12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347회에는 바텐더로 일하고 있는 30세 사연자가 출연, 부모님께 자신의 성 정체성을 알리고 싶다고 고백한다. 사연자는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하며 “남자를 좋아할 뿐, 남들과 똑같은 사람이라는 걸 부모님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현재 어머니만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며, 아버지에게는 “절대 말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이에 이수근은 “요즘 젊은 세대는 비교적 열려 있지만, 부모님 세대는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다”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인다. 사연자는 “나쁜 짓이 아닌데, 부모님이 제 이야기를 직접 듣지 못하고 막연한 상상만 하시기 때문에 더 큰 충격을 받으시는 것 같다”고 속상한 마음을 전한다.이수근이 “오늘 여기서 이야기한다는 건 확실하게 커밍아웃을 하겠다는 거냐”고 묻자, 사연자는 “그러려고 한다”며 결심을 드러낸다.사연자는 자신의 성향을 깨닫게 된 과정부터 첫 연애와 이별, 군 복무 중 겪었던 경험까지 차분히 털어놓는다. 특히 어머니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전하며 관계가 멀어졌던 순간, 이후 다시 소통을 시도하며 조금씩 변화해 온 과정을 솔직하게 전한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이건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가족마저 외면한다면 사연자의 삶이 너무 힘들어질 것 같다”고 강조한다. 이어 “시대는 계속 변하고 있고, 누구도 잘못한 사람이 없다”며 가족의 이해와 지지를 요청한다. 이수근도 “병도 아니고, 이상한 것도 아니다”라며 사연
방송인 김대호가 9살 연상 개그우먼 김숙에게 마음을 고백한다. 12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호주의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세계 직업 탐구생활 일본 편 그리고 프랑스 파리 '톡파원GO'가 공개된다. 프리 선언 이후 예능계에서 활약 중인 김대호와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이 함께한다.이날 방송에서는 김대호가 이상형으로 MC 김숙을 선택한 일화를 언급하며 화제를 모은다. 김대호는 "얼마 전 이상형 월드컵에서 하지원 대 김숙 중 김숙을 골랐다. 서로를 바라보는 사랑이 아닌 한 곳을 바라보는 평행선 같은 사랑이 하고 싶다"라며 김숙을 선택한 이유를 공개한다. 이에 김숙이 "난 결혼은 안 되고 동거만 가능한데 괜찮냐"라고 질문하자, 김대호는 "전 상관없다"라는 화끈한 답변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이어 세계의 직업을 소개하는 새로운 코너 톡파원 세계 직업 탐구 생활 일본 편이 공개된다. 첫 번째 직업으로는 일본의 전통 술 사케를 만드는 사케 양조업자를 소개한다. 톡파원은 먼저 사케의 고장으로 알려진 나가노현 사쿠시에 위치한 양조장을 찾는다. 톡파원은 30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이곳에서 2박 3일간 머무르며 사케 양조 과정을 배운다.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톡파원은 복장을 갖춰 입은 뒤, 누룩의 바탕이 되는 밥을 짓는 체험에 나선다. 만들어진 밥을 직접 들고 나르는 톡파원의 고된 모습에 김대호는 "유배 가신 거 아니냐"라며 현실 반응을 보여 웃음을 유발한다.마지막 영상에서는 김대호를 위한 프랑스 파리 '톡파원GO'가 소개된다. 톡파원은 "최근 파리에 다녀왔는데 일 때문에 파리를 구석구석 느낄 틈이 없었
배우 이세희(34)가 전현무(48) '무라인'에 대해 선을 그었다.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JTBC 새 예능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홍상훈 CP, 권예솔 PD,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참석했다. '혼자는 못 해'는 게스트 혼자 하기 버겁거나 용기가 없어 미뤄둔 일,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일을 같이 해주는 게스트 맞춤 팀플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전현무는 추성훈과의 케미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촬영 때마다 맞아 죽을까봐 걱정했다. 추성훈 형의 색다른 매력을 느낀 게 차가운 분인 줄 알았는데, 굉장히 따뜻한 분이더라. 내가 오해했다. 케미가 안 나올까봐 걱정했는데, 톰과 제리 같은 케미가 있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전현무에 대해 "말이나 순발력이 너무 빠르다. 육상 100m 선수 같은 느낌이다. 상상도 못한 단어가 나온다"며 칭찬했다. 이어 "촬영 처음부터 끝까지 제작진이 '이렇게 해달라'고 한 게 없다. 저를 믿어주는 느낌이라 좋았다"고 덧붙였다. 이세희는 "기획안을 받았을 때 재밌었다. 집순이라 경험 해보지 못한 것들이 많은데, 그런 것들을 멤버들과 같이 할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겠구나, 재밌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너무 하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전현무는 이세희에 대해 "멤버 중 유일하게 대본을 읽고 왔다. 위키백과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전참시', '전현무계획' 등에서 전현무와 같이 호흡을 맞췄던 이세희는 '무라인'으로 봐도 되냐는 질문에 "부족한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태유나 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