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유선의 공백기 없는 연예계 생활에 남편이 비하인드를 언급했다.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데뷔 52년 차 윤유선과 판사 출신 변호사 이성호가 출연해 결혼 25년 동안의 생활을 최초 공개했다.이날 윤유선은 "데뷔 후 쉰 적 있느냐"는 질문에 "고3 때 잠깐 빼고는 거의 없는 것 같다"며 "워낙 일을 힘들게 생각하지 않아 지치지 않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반면 이 같은 윤유선의 답변에 남편 이성호는 윤유선의 워커홀릭 면모에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이성호는 "부산에서 근무할 때였는데 첫째가 두 돌이었고, 둘째는 100일도 안 됐을 때였다"며 "아내가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를 찍겠다고 하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성호는 "(아내가) 촬영 스케줄 때문에 일주일에 적어도 3일은 서울에 가 있어야 했다"며 "(아내가 저한테) 아이들을 맡기고 혼자 서울로 가서 촬영했다. 그때 잠옷도 못 갈아입고 하루 종일 애들을 봤다"고 토로했다.이를 들은 윤유선은 "자기가 출근했을 때 나는 하루 종일 아이들을 돌봤다. 옆집 아저씨도 아니고 애들 아빠이지 않나"라고 맞받아쳤다.그러자 이성호는 억울함이 밀려온 듯 "무연고지인 부산에서 혼자 애 둘을 봤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윤유선은 "아무도 없는 부산에서 남편 하나 보고 3년을 살았다"라며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성호는 "할 말은 많지만 말을 말아야지"라고 입을 닫았다.한편 윤유선은 1969년생으로 올해 57세다. 1974년 영화 '만나야 할 사람'으로 아역시절 데뷔해 올해 데뷔 51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바람의 아들' 이종범과 '바람의 증손자' 생후 25개월 고태현이 첫 등장한다. '야구 DNA'를 보유한 생후 25개월 외손자는 의외로 '아이돌 DNA'를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낸다.오늘(4일) 방송되는 '슈돌' 607회는 '레전드 할아버지의 육아일기'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슈퍼 그랜파' 이종범, 외손자 생후 25개월 고태현이 '슈돌'에 첫 등장한다. 외할아버지 이종범, 외삼촌 이정후, 아빠 고우석까지 온 가족이 야구선수인 야구 명문가의 황금 DNA를 보유한 태현이가 뜻밖의 재능을 뽐내 두 눈을 번쩍 뜨게 한다. TV에서 엑소의 '으르렁'이 나오자 파워풀한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 태현이는 "으르렁 으르렁"이라고 발음하며 노래를 따라 부르는 것은 물론 할아버지의 빠른 발을 연상케 하는 현란한 발 놀림으로 흥을 폭발시킨다. 르세라핌의 '스파게티'에 맞춰 프리즈 동작까지 보여주며 베이비 비보이의 앙증맞은 매력을 뽐낸다.이종범은 무아지경 댄스에 빠진 태현이를 보고 웃음을 터트리면서도 "태현아 빠따를 잡아야지"라고 아쉬움을 드러낸다. 그는 파워풀 댄스를 소화하는 태현이의 빠른 발과 하체 힘을 확인하자 포기할 수 없다는 듯 "방망이를 잡고 춰 봐"라며 장난감 배트를 쥐어 주며 야구 교실 플랜비를 가동시킨다. 이에 태현이는 배트를 들고 마구 흔들며 타격왕의 재능까지 뽐내 할아버지의 함박웃음을 유발했다고.손자의 야구 재능을 포기할 수 없는 할아버지 이종범의 야구 교실 플랜비와 25개월 베이비 비보이로 변신한 태현이의 앙증맞은 매력은 오
배우 박정민이 유재석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는 영화 '휴민트'의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출연했다.녹화 당시 기온은 영하 9도. 혹한의 날씨에 조인성은 "이런 날 하는 게 맞아요?"라며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에 유재석은 "맞아, 맞아"라며 틈친구들을 달랬다.이어 유재석은 박정민에게 "출판사 운영은 잘 되어 가고 있냐"라며 근황을 물었다. 이에 박정민은 "덕분에 잘하고 있다"며 유재석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이를 본 조인성은 "왜? 재석이 형이 뭐 도와줬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내가 도와준 건 아니고, '유퀴즈' 때 출판사 사장님으로 나왔었다"라며 본의 아니게 박정민을 도와준 상황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박정민은 지난해 6월 유재석이 MC로 있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박정민은 현재 독립 출판사 '무제'를 운영하고 있다. 출연 당시 박정민은 출판사 설립 계기에 대해 "책을 좋아하는 아버지를 위해"라고 밝힌 바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박정민이 일반 시민들과의 미션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쳤다.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는 영화 '휴민트'의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출연했다.세 사람은 유재석·유연석과 함께 강동구에서 하루를 보내게 됐다. 첫 틈 장소는 가죽 공방. 해당 공방을 운영하는 사장님은 "사랑방 느낌이다. 처음 오신 분들도 저랑 스치면 엄청 친해진다. 처음 오신 분이 10시간 동안 저랑 밥도 먹었다"고 언급했다.다섯 사람은 사장님의 커피 머신 획득을 걸고 첫 번째 게임을 진행했다. '자 알까기'라는 어려워 보이는 게임이었지만 다섯 사람은 첫 도전 만에 1단계 미션에 성공했다. 조인성은 "우리 재능 있었어"라며 행복해했다.그러나 기쁨도 잠시 두 번째 미션 '릴레이 알까기'에서 박정민이 좋은 기회에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었고 조인성이 박정민을 향해 "잠깐 5분만 나가 있어. 바람 쐬고 와"라며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민은 잠시 후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는 한 방을 선보이며 두 번째 게임을 성공으로 이끌었다.이후 박정민은 첫 번째 틈 미션에 이어 두 번째 틈 미션에서도 대활약하며 두 미션 모두 3단계까지 성공하는데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또 박정민은 이날 밥값 내기에서도 커피값까지 모두 계산하게 돼 형들의 환호를 받았다.한편 박정민은 1987년생으로 올해 38세다. 고려대학교 인문학부 05학번으로 입학했으나,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로 옮겼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수연이 빈예서와의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지난 3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는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현역 가수들의 치열한 본선 3차전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10대 트로트 신동이자 강력한 라이벌인 이수연과 빈예서의 ‘1대1 한 곡 대결’이었다.이수연은 대결을 앞두고 “최연소 참가자는 나다. 최연소 가왕 타이틀에는 내가 더 잘 어울린다”는 당찬 도발로 현장의 열기를 달구며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는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두 사람은 레전드 현역 정수라의 대표곡 ‘환희’로 대결을 펼쳤다. 이수연과 빈예서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을 압도했다. 특히 이수연은 기존의 천진난만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곡 후반부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강렬한 고음 애드리브와 성숙한 무대 매너로 심사위원단을 경악게 했다.왕관을 차지하기 위한 유쾌한 기싸움을 담은 댄스 브레이크와 두 사람의 완벽한 하모니에 원곡자 정수라는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정수라는 “어떤 성인 참가자보다 프로다운 매너를 보여줬다. 세계가 인정하는 훌륭한 가수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박나래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그가 출연한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가 오는 11일 공개된다. 박나래는 현재 전 매니저들과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4일 디즈니+ 측이 '운명전쟁49'의 포스터와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박나래의 모습은 포착되지 않았으나 디즈니+ 관계자는 "박나래가 여러 패널 중 한 명으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 예능이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며, 박나래와 함께 방송인 전현무, 배우 박하선, 가수 신동 등이 출연한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전 매니저들로부터 약 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 받으며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박나래 소유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를 신청했으며, 재직 당시 박나래에게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다.논란이 커지자 박나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오해와 불신은 풀었지만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며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어 모든 것이 해결될 때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박나래는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전 매니저들과 팽팽한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결혼 25주년을 맞는 윤유선이 판사 출신 변호사 남편과 별거 위기가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결혼 25년 차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첫 동반 예능 출연이 성사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화요일 편성 이동 후 첫 방송부터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했다.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는 편성 이동 후 첫 방송부터 2049 시청률 1.3%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또한 화요 예능 전체에서는 '틈만 나면,'에 이어 2위에 오르며 화요일 밤 SBS 예능 라인업의 존재감을 굳건히 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 역시 4.5%, 분당 시청률 5.4%로 시청률이 상승했다.화요 예능으로 새롭게 출발한 SBS '동상이몽2'는 특별한 운명 부부의 등장으로 포문을 열었다. 아역 시절부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데뷔 52년 차를 맞은 배우 윤유선과 '어금니 아빠 사건', '전 경찰청장 실형 선고' 등 굵직한 사건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전 판사이자 현 법조인 이성호가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결혼 25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동반 출연한 만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결혼 25년 만의 첫 동반 출연에 부부는 다소 어색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윤유선은 "결혼하고 나서부터 인터뷰 요청이 많았는데 공직자 신분이라 안 하다가 오늘 같이 오니까 엄청 어색하다. 제가 데뷔하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성호는 결혼식 당시에도 인터뷰를 고사했던 것을 떠올리며 "(인터뷰하면)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잘 살겠다 해야 되는데 제가 법조인으로서 거짓말 못 하겠다고 했다"며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 반면 윤유선은 &
구수경이 하춘화, 정수라, 주현미의 선택을 받아 본선 3차 1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구수경은 지난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MBN ‘현역가왕3’ 본선 3차 1라운드 1대1 한 곡 대결에 임하며 추다혜와 맞대결을 펼쳤다. 구수경은 본선 3차 1라운드에서 총 289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날 1라운드 대결에서 구수경은 추다혜와 주현미의 ‘잠깐만’을 나눠 부르며 불꽃 튀는 라이브 대결을 펼쳤다. 구수경은 간드러진 목소리로 ‘잠깐만’을 열창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가 하면, 경쾌한 사운드 아래 현란한 스텝으로 빈틈없는 퍼포먼스를 완성했다.자신만의 스타일로 주현미의 ‘잠깐만’을 완벽하게 선보인 구수경은 레전드 마녀단으로 심사에 임한 하춘화, 정수라, 주현미 선택을 모두 받아내며 놀라움을 안겼다. 구수경은 연예인 판정단 140점, 국민 판정단 119점, 베네핏 점수로 30점을 추가로 받아 총 289점을 기록, 1라운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1위를 기록했다.압도적인 점수로 실력을 증명한 ‘현역 10년 차’ 구수경은 앞서 “10년의 굶주림으로 이 자리에 왔다”라며 긴 무명 생활을 고백한 바 있다. 예선부터 본선 3차 1라운드까지 뛰어난 실력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구수경이 앞으로는 또 어떠한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EXID 멤버 솔지가 파격 변신 후 호평 세례를 받았다.지난 3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7회에서는 준결승전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3차전이 펼쳐졌다. 본선 3차전에 진출한 현역 16인은 "준결승 꼭 가고 싶습니다"라는 진심을 담아 판정단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경연에 나섰다.김주이와 솔지는 월드 기네스북 기록자와 음원 차트 역주행 최강자로, 국보급 기록 보유자들의 승부를 예고했다. 두 사람은 주현미의 '여인의 눈물'을 각기 다른 매력의 음색으로 완벽하게 구현했고, 원곡자 주현미는 "무대를 감상했다"라고 감탄했다. 219점의 솔지가 레전드 마녀단의 베네핏을 받으며 249점으로 2위에 올라섰다.솔지는 무대 전 "솔지 만의 트롯 색이 없다. 어떤 무대를 보여야 확 바뀐 나를 보여줄 수 있을까"라고 고민을 토로한 바 있다. 그러나 그는 이내 매혹적인 핫핑크 스타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솔지는 '미운 사내'를 택했고, "트로트란 무엇인가 생각하면서 공부했다"라며 야심찬 도전을 알렸다. "신인가수 어우솔입니다"라며 오프닝을 연 솔지의 흥 돋는 무대에 마스터들은 극찬을 보냈다. 솔지는 윤명선으로부터 "정말 멋있었다", 린으로부터 "솔지 가수 인생에 소중한 한 페이지가 될 것 같다"라는 칭찬과 함께 418점을 받았다.한편 솔지는 지난해 11월부터 뮤지컬 '렌트'에도 출연 중이다. 이 작품은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La Bohême)을 현대화한 작품으로,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모여 사는 예술가들의 치열한 삶을 그렸다. 동성애, 에이즈, 마약 등 시대의 금기를 마주하며 청춘들의 진짜 목소리를 세상에 퍼지
배우 윤유선과 판사 출신 이성호 부부가 결혼 생활을 전격 오픈했다.지난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는 데뷔 52년 차를 맞은 윤유선과 '어금니 아빠', '전 경찰청장 실형 선고' 등 굵직한 사건으로 이름을 알린 전 판사이자 현 법조인 이성호가 출연했다.결혼 25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동반 출연한 부부는 다소 어색한 기류를 보였다. 윤유선은 "결혼하고 인터뷰 요청이 많았는데 (남편이) 공직자 신분이라 안 하다가 오늘 같이 오니까 엄청 어색하다. 제가 데뷔하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성호도 "(인터뷰하면)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잘 살겠다 해야 되는데 제가 법조인으로서 거짓말 못 하겠다'고 했다"며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두 사람은 법조계 지인들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됐다. 처음엔 두 사람 모두 거절했지만, 주선자의 끈질긴 설득 끝에 어렵게 첫 만남이 성사됐다고.이성호는 윤유선의 첫인상에 대해 "제가 찾는 외모는 아니었다. 첫눈에 끌린 건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그는 "말의 진실성을 중시했는데, (아내가) 진실되게 얘기하는 게 느껴져서 인상적이었다"고 언급했다.이에 윤유선도 "저는 원래 외모 안 본다"고 받아치며 "재밌고 솔직한 사람이 이상형이었다. 당시 남편이 짧게 한 마디씩 하는 게 엄청 웃겼다"고 회상했다.특히 윤유선은 "이성호가 만난지 일주일 만에 결혼 얘기를 꺼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이성호는 "심지어 하루도 안 빠지고 98일 동안 만나고 결혼식을 했다"면서도 "제가 되게 좋았나 보다
개그우먼 홍현희가 다이어트 성공 이후 불거진 '위고비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올해...홍쓴TV...괜찮은걸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홍현희의 후배 송이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이지는 최근 40kg대에 진입한 홍현희를 보자마자 "선배님 진짜 너무 작아졌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이들은 둘째와 관련된 타로 운세를 봤다.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은 "둘째 계획보다는 어떨까 궁금하다"라며 카드를 뽑았다. 카드를 확인한 송이지는 "이번에도 역시 제이쓴 한 방이면 되겠다. 힘이 아직 충분히 있다. 그런데 뭔가 해볼까 하는 데 외부 변수로 인해서 틀어지는 부분도 보여진다"고 해석했다. 이어 그는 "홍현희는 충분히 둘째를 품을 수 있는 기운이 있다. 진짜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올해를 강력하게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둘째의 성별을 점쳐보기도 했다. 송이지가 "딸의 기운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고 하자 제이쓴은 "만약에 이대로 되면 진짜 신기하겠다. 환상은 없다. 딸을 갖고 싶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어떻게 될까 했는데 이렇게 나오니까 신기하다"고 반응했다.이날 홍현희는 위고비 논란을 해명하기도 했다. 홍현희는 "아까 위고비 맞았냐고 하는데 절대 안 맞았다. 후배들까지 의심한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이지 씨는 결혼하고 많이 찐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넸다.그러자 송이지는 "지금 72kg인데 이쓴 형부가 75kg이다. 3kg면 거의 동급이 될 수 있다. 오늘 맛있게 먹고 몸무게 맞춰 가보겠다"며 너스레를
배우 윤유선과 판사 출신 이성호 부부가 결혼 생활을 전격 오픈했다.지난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는 데뷔 52년 차를 맞은 윤유선과 '어금니 아빠', '전 경찰청장 실형 선고' 등 굵직한 사건으로 이름을 알린 전 판사이자 현 법조인 이성호가 출연했다.결혼 25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동반 출연한 부부는 다소 어색한 기류를 보였다. 윤유선은 "결혼하고 인터뷰 요청이 많았는데 (남편이) 공직자 신분이라 안 하다가 오늘 같이 오니까 엄청 어색하다. 제가 데뷔하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성호도 "(인터뷰하면)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잘 살겠다 해야 되는데 제가 법조인으로서 거짓말 못 하겠다'고 했다"며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부부는 평소 티격태격하냐는 질문에 "진짜 엄청 많이 싸웠다"고 털어놨다. 윤유선은 "입장이 다를 때마다 남편이 판결하듯 잘잘못을 따진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성호는 "잘못한 사람이 잘못 안 한 척 연기하는 줄 알았다"고 받아쳤다.계속되는 갈등에 이성호는 "결국 결혼 7년 차에 별거를 제안한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그러자고 할 줄 알았다"는 이성호의 예상과 달리 당시 윤유선은 "못 나가. 그냥 살아"라고 단호하게 말했다고.윤유선은 "당시 남편의 당황한 표정을 아직도 기억한다"며 "(결혼은) 본인이 선택한 거 아니냐. 저도 그렇고 본인 선택에 책임을 지고 살아야 한다"면서 "욱하는 마음에 나가면 다시 어떻게 들어오냐. 내가 잘 잡았지"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원빈의 아내이자 배우 이나영의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방송 2화 만에 3%대 시청률을 돌파했다.3일 방송된 ENA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2회에서는 이나영이 피습을 당하는 또 한 번의 충격 엔딩이 그려졌다. 2회 시청률은 지난 회보다 상승한 전국 3.2%, 수도권 3.0%를 기록, ENA 월화드라마 역대 최고의 흥행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2회는 로펌 L&J(Listen & Join)의 10주년 파티장에 피투성이로 나타난 미성년 성폭행 피해자 조유정(박세현 분)이 "이준혁(이충주 분) 기자를 살해했다"고 자백하며 충격적인 오프닝을 열었다. 조유정은 이준혁이 자신을 성폭행해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주장하면서도 "그냥 감옥 가겠다. 나를 좀 내버려 달라"고 숨넘어갈 듯 소리치며 발악했다.살인 사건의 파장은 L&J 세 변호사의 관계도 뒤흔들었다. 황현진(이청아 분)은 취재자료를 넘겨받기 위해 전남친 이준혁의 집을 찾아갔다가 그의 처참한 시신을 목격하고, 본능적으로 현장에 있던 그의 휴대폰을 챙겨 나왔다. 자칫 유력한 용의자로 몰릴 수 있는 위험한 선택을 감행한 이유는 지난 하룻밤 실수를 들키지 않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누구보다 이준혁을 잘 아는 황현진은 그가 성폭행범이라는 조유정의 진술을 믿을 수 없었다. 이에 정당방위와 심신미약을 주장해 조유정을 변호할 계획인 윤라영(이나영 분)과 대립했다. 그 가운데, 대표 강신재(정은채 분)가 문제의 성매매 스캔들 자료를 찾자며 중심을 잡았다.윤라영은 변호사 접견도 거부하며 자포자기한 조유정을 포기하지 않았다. 조유정은 황현진이 확보한 이준혁
조인성이 유재석 잡는 새로운 긁개로 등극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6.1%, 가구 5.8%, 2049 2.2%를 기록했다. 전국 시청률도 4.8%를 기록, 시즌4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즌4 최저 시청률은 2.9%다. 이날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은 등장과 동시에 근황 토크부터 야구 얘기까지 유재석, 유연석과의 수다로 분위기를 예열했다. 그러더니 조인성이 “재석이 형이 게임 슬럼프라면 저는 입스다. 요새 승부욕이 없어서 그냥 ‘네가 이긴 걸로 해’ 한다”라며 걱정하자, 박해준은 “저도 게임은 별로 못한다”라며 소심하게 합류했다. 반면 박정민은 “제가 승부욕의 화신이다. 보여드리겠다”라고 형들과는 다른 결의를 다져 유재석, 유연석의 기대치를 단숨에 끌어올렸다.유재석, 유연석,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찾아간 첫 번째 틈 주인은 가죽 공방 사장님이었다. 틈 주인은 ‘강동구 사랑방’을 운영하며 남다른 친화력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틈 미션은 가죽공예용 직각자 위의 단추를 이동시키는 ‘자 알까기’였다. 박정민과 박해준은 첫 도전 만에 1단계를 바로 성공, 조인성은 “우리에게 재능이 있었어!”라며 감격했다. 그러나 유재석이 릴레이 알까기에서 연달아 실수하자, 조인성은 “저 형 왜 저래!”라며 눈치 줘 폭소를 유발했다. 하지만 '승부의 화신' 박정민이 끝내기 알까기로 3단계를 기적적으로 성공시켜 모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의 이혼 발언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지난 2일 첫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추성훈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인 이상민은 추성훈에게 "얼마 전에 야노시호 씨를 만났을 때 '이혼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냐' 물었더니 '매번'이라고 답했다. 추성훈 씨 생각은 어떠냐”고 물었다.이에 추성훈은 "아내가 매번 생각한다고 하면 저도 똑같이 매번 생각한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탁재훈은 "센 척한다. 답하면서 지금 눈이 흔들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이후 이상민은 "지금 밖에서 제보가 왔다. 야노시호 씨가 '추성훈이 너무 바쁘다. 난 남자(사람)친구가 필요하다'고 했다던데”라고 전했다. 그러자 추성훈은 "그런 친구가 있어야 아내도 재미있을 것"이라고 답했다.이어 카이가 "외로우니까 남자친구가 필요하다는 것 아니냐"고 물었지만, 추성훈은 "자신의 인생을 재미있게 살아야 한다. 커피 마시고, 밥 먹고, 술 마시고"라며 관대한 모습을 보였다.이를 들은 카이는 "너무 바쁘니까 일 조금만 하고 놀아달라는 거 아니냐"고 재차 질문했으나, 추성훈은 "그럼 돈이 없지 않냐. 나는 돈이 없다. 돈이 필요하다. 조금만 벌어오면 화낸다"고 밝혔다.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 야노시호와 2009년 결혼했다. 2011년 10월 딸 사랑 양을 품에 안아 슬하에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