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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장훈, '더 글로리' 이도현 집 보고 '깜짝'…600평 갤러리 소유한 출판계 거물 정체 ('백만장자')

    서장훈, '더 글로리' 이도현 집 보고 '깜짝'…600평 갤러리 소유한 출판계 거물 정체 ('백만장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의 서장훈과 장예원이 '더 글로리'에 나온 장소를 발견하고 흥분한다. 600평 갤러리의 실제 주인이자 출판계 거물로 불리는 안종만이 책과 그림으로 일궈낸 성공 비결과 인생 철학도 조명한다.오는 17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1990년대에 출판업으로 연 매출 최대 150억 원, 연간 100만 부 판매라는 기록을 세운 안종만이 출연한다.안종만은 1952년 아버지가 창립한 출판사를 이어받아 교과서와 사전, 각종 학술 도서를 비롯해 약 9천 종의 책을 펴내며 출판사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현재는 그의 아들에게 가업이 이어져 75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출판 명가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안종만은 30년 동안 600점이 넘는 작품을 수집한 예술 애호가로 파주 출판 단지 1호 갤러리를 설립한 인물이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파주 출판 단지 중심에 자리한 안종만의 갤러리를 직접 방문한다. 공간을 둘러보던 서장훈은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인데?"라며 고개를 갸웃하고 장예원 역시 "왠지 낯이 익다"며 공감한다. 알고 보니 이곳은 화제의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주여정(이도현 분)의 집으로 등장했던 장소였다. 서장훈은 "송혜교 씨가 이야기하던 곳 아니냐"며 흥분한다.이어 세 사람은 본격적인 갤러리 탐방에 나선다. 높은 층고를 자랑하는 전시장에는 출판사 회장다운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책 그림' 컬렉션이 가득해 눈길을 끈다. 안종만은 30년간 모아온 소장품이 보관된 비밀 수장고를 공개한다.철통보안 속 숨겨진 공간에 들어선 서장훈은 끝없이 늘어선 캐비닛을 보고 "드라마 속 대기업이나 정부

  • 35살에 난자 냉동…고준희 "결정사 10%, 소개팅 결심" ('귀한가족')

    35살에 난자 냉동…고준희 "결정사 10%, 소개팅 결심" ('귀한가족')

    '남의 집 귀한 가족' 고준희가 부모님의 눈물 어린 설득 끝에 결국 소개팅을 결심했다.16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배우 고준희와 부모님의 현실적인 결혼 고민이 공개됐다.이날 고준희는 결혼정보회사 가입을 권하는 부모님에게 "그런 거 안 해도 결혼할 수 있다. 지금은 굳이 남자를 만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부모님의 행복과 나의 행복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내가 추구하는 행복은 따로 있다"며 현재는 연애보다 일에 집중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하지만 부모님의 생각은 달랐다. 고준희의 부모는 딸 몰래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해 상담까지 진행했다. 어머니는 "계속 일을 하다 보니 본인이 나이가 많다는 걸 못 느끼는 것 같아 답답하다"고 털어놨고, 아버지는 "40살 전에 결혼한다고 하더니 이제는 40살 넘어서 하겠다고 한다"고 걱정을 드러냈다.특히 부모가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2세 문제였다. 어머니는 "딸이 아이를 낳고 싶어 한다"면서 "35살 때 산부인과에 데려가 난자를 냉동했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결혼정보회사 측은 고준희의 조건을 분석한 결과 52점 만점에 38점을 부여했다. 상위 10%에 해당하는 점수였다. 다만 큰 키와 화려한 외모가 오히려 감점 요소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인 매칭 시장에서는 상대방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이유였다.상담 과정에서 고준희의 이상형도 공개됐다. 어머니는 "본인이 키가 크다 보니 자기보다 큰 사람을 좋아한다"며 "손석구 같은 분위기를 선호한다"고 설명했다.부모님이 받아온 결과를 확인한 고준희는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

  • 사오리·허경희 긴장했다…'현역 육상선수' 김민지, 압도적 질주 예고 ('골때녀')

    사오리·허경희 긴장했다…'현역 육상선수' 김민지, 압도적 질주 예고 ('골때녀')

    육상선수 김민지가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독보적인 질주를 선보인다.오는 17일 방송되는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제1회 '골 때리는 체육대회'가 펼쳐진다.어린 시절 추억을 소환하는 운동회 콘셉트의 경기장은 입장부터 선수들의 동심을 자극했다. 기존 '골림픽'보다 확장된 스케일에 출연진은 "학창 시절 운동회에 온 것 같다"며 설레는 마음을 나타낸다.경기장 한편에는 추억의 뽑기와 오재미 게임 등 옛 운동회를 연상케 하는 놀이가 마련됐다. 특히 오재미 게임 1등 상품으로 대형 잉어 엿이 소개되자 선수들은 본 경기 못지않은 승부욕을 발휘해 예상 밖의 경쟁을 펼쳤다.체육대회의 첫 종목은 100m 달리기다. 경기에는 '골림픽 1·2대 스프린터' 사오리와 허경희를 비롯해, 이유정, 제이 등 쟁쟁한 우승 후보들이 출전해 시작부터 치열한 레이스를 예고한다. 여기에 '현역 육상선수' 김민지가 독보적인 질주를 선보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100m 달리기를 시작으로 '골때녀' 최초로 선보일 핸드볼, 8:8 축구와 운동회 필수 종목인 8인 9각 등 다양한 종목으로 한층 풍성해진 볼거리가 준비됐다. 과연 축구장을 벗어난 필드 위 승부사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골때녀'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문희준, 39번째 요요→또 다이어트…"H.O.T. 시절 58kg, 되찾겠다" ('동상이몽2')

    문희준, 39번째 요요→또 다이어트…"H.O.T. 시절 58kg, 되찾겠다" ('동상이몽2')

    '동상이몽2' 문희준이 40번째 다이어트를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H.O.T. 출신 문희준과 크레용팝 출신 소율 부부가 출연해 결혼 10년 차 일상을 공개했다.이날 문희준은 등장부터 '요요의 아이콘'이라는 별명을 소환했다. MC 서장훈이 "39번째 요요가 와서 출연을 망설였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문희준은 "39번째 요요가 왔다는 건 39번 뺀 적도 있다는 것"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그는 "살이 빠졌을 때도 예능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아무도 기억을 못 한다"며 "사람들은 제가 살쪄 있는 모습만 기억하는 것 같다"고 억울함을 드러냈다.문희준은 현재 40번째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닌 특별한 이유도 있었다. 그는 "내년이 데뷔 30주년이다. 팬들이 데뷔 때 모습을 다시 보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했다.이를 위해 외모부터 변화를 시도했다. 문희준은 "그래서 머리도 데뷔 초처럼 길렀다"며 "포장지는 똑같이 만들었는데 알맹이가 달라졌다. 포장지는 그대로인데 내용물이 조금 도톰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김구라가 "문희준은 외모로 평가할 연예인이 아니다"라고 말하자 문희준은 "그건 저를 포기한 발언 아니냐"고 받아치며 특유의 예능감을 발휘했다.이어 공개된 H.O.T. 시절 영상은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날렵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은 것. 문희준은 "저 때는 58kg을 유지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한편 문희준과 소율 부부의 결혼 생활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희율, 아들 희우를 두고

  • 태연, 월드컵 맞아 축구 입덕 제대로 했다…민호, 특급 과외 실시 ('TAEYEON')

    태연, 월드컵 맞아 축구 입덕 제대로 했다…민호, 특급 과외 실시 ('TAEYEON')

    소녀시대 태연이 샤이니 민호의 특급 과외를 받으며 축구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유튜브 채널 'TAEYEON Official 및 SHINee'에서는 '탱구의 불꽃 축구 입덕기 (w/ 민호) 우당탱구, 축구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보라색 축구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태연은 유니폼에 대해 "단순히 보라색을 좋아해 고른 옷"이라며 구매 당시에는 등번호가 9번이라 조규성 선수의 유니폼인 줄 알았다는 엉뚱한 비화를 털어놨다. 하지만 유니폼 등에 태연이라는 이름이 적힌 것을 뒤늦게 확인하고 본인과 찰떡같이 잘 어울린다며 남다른 만족감을 드러내 시작부터 큰 웃음을 선사했다.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 민호는 시종일관 열정적인 코치로 변신해 태연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지도를 이어갔다. 철저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두 사람은 공과 친해지기 위한 드리블 연습을 시작했다. 태연은 반려견 제로와 산책을 하듯 천천히 공을 다루는 연습을 거쳐 난이도 높은 드리블 미션까지 제한 시간 내에 완벽하게 성공시켰다. 처음 공을 다뤄보는 상황임에도 런닝을 하듯 자연스럽게 공을 치고 나가는 태연의 모습에 민호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잘한다"며 연신 감탄을 터뜨렸다. 볼링을 치듯 정확하게 공을 차는 인사이드 패스 훈련에서도 태연은 오랜 댄스 그룹 활동으로 다져진 뛰어난 습득력을 발휘하며 민호를 흡족하게 만들었다.슈팅 훈련 과정에서는 잠시 난관에 봉착하기도 했다. 태연은 슈팅 연습 초반에 공이 발등 정중앙에 맞지 않고 끝부분에 맞으면서 자꾸만 힘없는 슈팅을 날려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를 예리하게 포착한 민호는 슈팅할 때 디딤발의 위치가 공과 너무 가

  • 박은영, 동안 미모 비결 밝혔다…"남편이 성형외과 의사" 솔직 ('밥은영')

    박은영, 동안 미모 비결 밝혔다…"남편이 성형외과 의사" 솔직 ('밥은영')

    박은영이 자신의 경제적 부흥을 이끈 은인 전소연을 초대해 정성 어린 도시락으로 보은의 마음을 전하며 성형외과 의사인 남편과의 유쾌한 비화와 아이돌 데뷔를 향한 열망을 쏟아냈다.박은영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서는 '은영아 가수가 하고 싶어? 전소연한테 프로듀싱 받은 박은영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요리 연구가 박은영이 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전소연을 위해 특별한 3층 도시락을 준비해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여자)아이들의 히트곡 '퀸카' 안무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던 박은영은 "소연 씨한테 고마운 마음이 있다"며 "제가 '퀸카'를 추고 돈을 많이 벌었는데 수많은 행사와 광고로 돈을 벌어서 항상 보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전소연이 언제나 마음속의 우상이었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에 전소연은 발매된 지 3년이 지난 음원을 다시금 대중적으로 부흥시켜 준 것에 깊은 사의를 표하며 "항상 제가 감사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퀸카' 노래 나온 지 3년 정도 됐는데 다시 부흥시켜 주셔서 감사했다"라고 화답한 뒤 박은영이 해당 안무를 가장 훌륭하게 재해석한 인물 중 세 손가락 안에 든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두 사람은 서로의 무대 장악력과 표현력을 두고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가며 훈훈한 연대감을 형성했다. 최고의 아티스트를 마주해 영광이라며 경의를 표하는 박은영을 향해 전소연은 오히려 박은영 특유의 강렬한 눈빛을 치켜세우며 "전 요즘 눈

  • 동방신기 부터 슈퍼주니어, SS501까지 다 모였다…2세대 전설 추억 소환 ('덕밥집')

    동방신기 부터 슈퍼주니어, SS501까지 다 모였다…2세대 전설 추억 소환 ('덕밥집')

    대한민국 가요계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2세대 대표 보이그룹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눈물과 웃음 가득한 전성기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거 방출했다.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새고_F5-덕밥집'에서는 '카트엘 ㄷr 드 루 오ト (^_^) 동슈501 - 슈퍼주니어 려욱 & SS501 규종'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려욱, SS501 김규종이 게스트로 출연해 옛 추억을 나누고 요리를 함께하는 예능 소동극이 그려졌다.1987년생 김규종과 려욱, 빠른 1988년생인 최강창민은 초반부터 유쾌한 족보 정리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치열한 설전 끝에 세 사람은 편하게 말을 놓고 모두 친구로 지내기로 깔끔하게 합의하며 훈훈한 케미스트리의 서막을 열었다.이후 세 사람은 2000년대 당시 가요계를 삼분했던 카시오페아, 엘프, 트리플S 등 각 팀 팬덤의 상징적인 풍선 색깔과 드림콘서트의 웅장했던 풍경이 언급돼 아련함을 자아냈다. 과거 대형 기획사였던 SM과 DSP의 유서 깊은 라이벌 구도에 대한 솔직한 대화도 이어졌다. 김규종은 "SS501 멤버 허영생이 과거 SM 연습생 출신이었던 덕분에 실제 멤버들 사이에서는 라이벌 의식보다 친한 동료 느낌이 강했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SS501의 히트곡 'U R Man'의 안무를 담당했던 댄스팀 HG가 원래 동방신기 전담 팀이었으며 단장님이 동방신기 측에 직접 양해를 구하고 안무를 맡았던 숨겨진 일화도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화려한 최전성기 기록 뒤에 숨겨진 연습생 시절의 눈물 어린 사연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려욱은 SM 입사 후 단 두 달 만에 초고속 데뷔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매니저가 상의도

  • '결혼 12년' 전민기♥정미녀, 철저한 각방 생활…"숨소리도 듣기 싫어" ('귀한가족')

    '결혼 12년' 전민기♥정미녀, 철저한 각방 생활…"숨소리도 듣기 싫어" ('귀한가족')

    '남의 집 귀한 가족' 전민기, 정미녀가 한 지붕 각방 살이 하는 이유를 고백했다.16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는 방송인 전민기-정미녀 부부가 출연해 독특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이날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건 전민기의 잠자리였다. 전민기는 안방이 아닌 초등학교 4학년 아들 유건 군의 방에 있는 2층 침대 위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그는 "지금 아들 방 2층 침대 2층에서 기거하고 있다"고 밝혔고, 정미녀는 "일을 같이 하다 보니 계속 붙어 있으면 서로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진다. 집에서는 최대한 거리를 두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했다.두 사람은 방송과 행사 등 대부분의 일정을 함께 소화하는 만큼 집에서는 의도적으로 각자의 공간을 존중하고 있다는 것. 전민기는 안방을 두고 "건널 수는 있지만 굳이 안 건너는 방"이라고 표현했고, 정미녀 역시 "부부 싸움을 줄이기 위해 찾은 우리만의 방법"이라고 덧붙였다.두 사람의 철저한 거리두기 생활도 공개됐다. 아침 식사를 위해 전민기가 거실에 있는 동안 정미녀는 안방에서 나오지 않았고, 전민기가 욕실로 향하자 그제야 재빨리 나와 물을 마신 뒤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방송용 설정 아니냐"고 의심했지만, 부부는 "100% 실제 생활"이라고 강조했다.결혼 초반 갈등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정미녀는 "남편이 저를 크게 사랑하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같이 사는 게 맞나 싶었다. 한때는 숨소리도 듣기 싫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전민기 역시 "몸만 같이 있을 뿐 마음은 따로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나를 싫어하는데 왜 나와 사는지 궁금했다"고 고백했다.이어

  • '나솔' 32기 영수X순자, 차 안에서 묘한 분위기…장신 커플의 첫인상은 ('촌장')

    '나솔' 32기 영수X순자, 차 안에서 묘한 분위기…장신 커플의 첫인상은 ('촌장')

    '나는 솔로' 32기 영수와 순자가 본방송에서 보지 못한 단둘만의 드라이브 대화를 통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 엔터테인먼트 TV'에서는 '※미방분※ 32기_장신 듀오, 순자와 영수의 차 안 대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영수는 촬영 일정으로 인해 잠을 거의 자지 못해 피곤함이 몰려오는 상황이었지만 옆자리에 앉은 순자와 대화를 나누며 필사적으로 텐션을 유지하려 노력했다. 순자는 "좁고 어색할 수 있는 차 안이라는 공간에서 영수가 다정하게 대화를 잘 이끌어준 덕분에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영수 역시 "순자와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피로를 잊고 즐겁다"며 남다른 호감을 표했다.특히 두 사람은 큰 키라는 강력한 신체적 공통점을 발견하며 급속도로 친밀해졌다. 영수는 "처음 순자를 마주했을 때 키가 무척 크신 분이라는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고 고백했고 순자 또한 영수를 비롯해 이번 32기에 유독 장신 출연자들이 많다는 점을 흥미롭게 지켜봤다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뛰어난 자기관리 비법도 공유됐다. 영수는 체중이 많이 나갔던 과거를 털어놓으며 지난 1월 1일부터 철저한 식단 조절과 헬스를 병행해 두 달 만에 체지방만 무려 8kg을 감량했다고 밝혀 순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두 사람의 독특한 일상 습관과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영수는 자신이 평소 만화책이나 일반 서적을 볼 때 완결이 나면 한꺼번에 몰아서 보는 독특한 습관이 있어 본방송을 잘 챙겨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영수는 "본방을 매주 기다리며 감상하

  • 김고은 부친, 알고보니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현수였다…"방송 안 나가면 좋겠다고" ('고니')

    김고은 부친, 알고보니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현수였다…"방송 안 나가면 좋겠다고" ('고니')

    인플루언서 김고은이 '솔로지옥5' 출연을 앞두고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부친 김현수의 반응을 전했다.최근 김고은의 유튜브 채널 '고니'에는 '정신과 상담 받고왔어요 | 나도 몰랐던 내 마음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고은은 전문가와 상담을 진행하며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봤다. 그는 가족에 대한 부채감과 어린 동생에 대한 책임감을 털어놓는 등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이 과정에서 방송 활동에 대한 부모님의 반응도 언급했다. 김고은의 부친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현수로 알려져 있다.김고은은 "엄마는 응원을 굉장히 많이 해주셨고, 아빠는 걱정을 많이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가 축구선수 생활을 하실 때 주변에 유명한 분이 많았다. 그런 분들을 보면서 '유명해져서 좋은 것도 있지만 네가 감수해야 할 게 너무 많다'고 하셨다"며 "방송도 안 나가면 좋겠다고 하셨다"고 전했다.또 "'솔로지옥5'에 나가기 이틀 전 아버지와 술을 마셨는데, 제가 '나는 솔로'에 나가는 줄 아셨던 것 같다"며 "'나는 솔로'를 보시면서 자꾸 '네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보라'고 말씀하셨다"고 일화를 공개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나솔' 28기 옥순♥영호, 결혼 후 고민 터졌다…축의금 부터 딸 성본 변경까지 ('홍아림')

    '나솔' 28기 옥순♥영호, 결혼 후 고민 터졌다…축의금 부터 딸 성본 변경까지 ('홍아림')

    '나는솔로' 돌싱 특집 28기에 출연했던 옥순과 영호가 재혼 가정을 이룬 후 자녀의 성본 변경 문제와 축의금에 대한 심경, 그리고 향후 2세 계획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구독자들과 소통했다.'나는솔로' 28기 옥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아림'에서는 '결혼 정보부터 2세 계획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28기 옥순과 영호가 가족 여행 중 구독자들의 다채로운 질문에 답변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신혼집을 옥순이 기존에 거주하던 파주로 선택한 배경에 대해 영호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사랑스러운 딸의 주변 환경이 급작스럽게 변해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한 결정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가장 이목을 모았던 딸의 성본 변경 계획에 대해 옥순은 질의응답을 진행할 때마다 자주 받는 질문이라고 운을 떼며 "이게 법적인 문제고 상대방과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걸 방송으로 풀었을 때 어떤 오해가 될 수가 있어서 말을 최대한 아끼고는 있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피력했다. 전남편의 양육비 미지급과 면접 교섭 부재로 소통이 단절된 특수한 상황 탓에 친양자 입양이나 성본 변경 등의 복잡한 법적 절차가 예견되지만 옥순은 딸 역시 달라진 상황을 자연스럽게 수용하고 있음을 밝히며 "법적인 절차나 이런 건 자세히는 말씀을 드릴 수 없다"라는 자막과 함께 조용히 해결해 나갈 뜻을 내비쳤다.자녀가 있는 상태에서 가정을 재편하는 것에 대한 심도 깊은 조언과 신혼의 비화도 이어졌다. 영호는 재혼을 고민하는 이들을 향해 상대방의 조건과 처지를 온전히 수용해야 함을 강조하며 자신이 상대를 위해 무언가를 희

  • 박지훈, 요리대회서 패닉에 빠졌다…"소초 살려야 하는데" 능력 잃나 ('취사병')

    박지훈, 요리대회서 패닉에 빠졌다…"소초 살려야 하는데" 능력 잃나 ('취사병')

    박지훈이 군 부대 요리 대회의 최종 결말을 앞두고 정든 소초의 폐쇄 절차와 예기치 못한 스킬 소멸이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를 맞이하며 패닉에 빠졌다.16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연출 조남형/극본 최룡)12회에서는 강성재(박지훈 분)가 부대의 사활이 걸린 마지막 요리 대회에 출전해 타 팀과 최종 실력을 가려내기 위해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성재는 달걀을 흔들어 소리로 신선도를 감별할 만큼 온 신경을 집중했으나 평소 자신을 이끌어주던 가이드라인이 완전히 소라진 극한의 상황 속에서 상대 팀과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이어갔다.강성재는 "하던 대로 하라"는 선임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조리에 집중하다가 갑작스럽게 칼이 부러지는 돌발 사고를 맞닥뜨리며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 사이 정든 강림소초는 결국 폐쇄 수순을 밟게 됐고 짐을 싸며 정든 곳을 떠나던 병사들은 묘한 기분 속에 윤동현(이홍내 분) 병장과 강성재가 과연 현장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고 있을지 깊은 우려와 염려를 털어놨다.치열한 접전 끝에 강성재는 간부식당 팀과 함께 공동 1위라는 성적을 거두었으나 소초의 폐쇄를 막지 못하면서 "1위인데 왜 퀘스트 달성이 안 되는 거지?"라며 큰 혼란에 휩싸였다. 퀘스트 성공을 확신했던 강성재의 예상과 달리 화면에는 실패 메시지가 떠올랐고 그간 획득했던 모든 스킬과 비법 레시피마저 순식간에 증발해 버리는 최악의 사태가 전개됐다. 승부를 가리기 위해 단독 개인전으로 치러지는 최종 연장전이 전격 선언되자 모든 기반을 잃은 강성재는 완전히 넋이 나간 채 극심한 공포와 패닉 상태에 직면했

  • '48세' 문희준, 13살 연하 ♥소율에 폭풍 잔소리…"집에 불 날 뻔했다" ('동상이몽2')

    '48세' 문희준, 13살 연하 ♥소율에 폭풍 잔소리…"집에 불 날 뻔했다" ('동상이몽2')

    문희준(48), 소율(35) 부부가 결혼 10년 만에 쌓아 온 속내를 고백한다. 16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아이돌 1호 부부’ 문희준, 소율의 결혼생활이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SBS ‘동상이몽2’ 녹화에는 ‘국내 아이돌 1호 부부’ 문희준, 소율이 등장했다. ‘원조 아이돌’ 그룹 H.O.T. 출신의 문희준과 그룹 크레용팝 출신의 소율은 무려 13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결혼 10년 차 부부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된 문희준은 ”우리 부부의 깊은 이야기는 결혼 10년 만에 처음 하는 것 같다“며 그동안 쌓아왔던 이야기를 쏟아냈다. 지나칠 정도로 솔직한 결혼생활을 보여줘 지켜보던 MC들조차 문희준, 소율 부부의 일상에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부부의 ‘잔소리 이몽’도 펼쳐진다. 요리 시작 전부터 아내를 향한 문희준의 폭풍 잔소리가 쏟아졌고, 문희준은 ”집에 불이 날 뻔했다“며 아찔한 감전 사고까지 밝힌다. 심지어 ”난 아내를 위해 잔소리가 아닌 SOS를 보내고 있는 것“이라며 위험천만한 사건의 전말을 고백한다.  문희준, 소율 부부는 결혼 10년 만에 서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문희준은 ”그동안 서로의 입장을 헤아릴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며 두 아이의 부모로 바쁘게 살아냈던 지난 결혼생활을 회상한다. 이어 아내에게 진심을 고백하던 중 ”영원히 지켜줄 수 없으니까“라며 눈물을 보인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임지연, '18살 연상' 이정재와 부진 털고 '3살 연하' 허남준과 반등 "남녀 호흡 중요" ('유퀴즈')

    임지연, '18살 연상' 이정재와 부진 털고 '3살 연하' 허남준과 반등 "남녀 호흡 중요" ('유퀴즈')

    SBS '멋진 신세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이 서로를 향한 신뢰를 내비쳤다. 임지연과 허남준은 지난 15일 공개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을 통해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는 소회를 전했다. 임지연은 "로코는 남녀 호흡이 중요하다. 둘 다 매력적이어야 극이 산다"며 "남준이가 정말 매력적인 배우라 그 매력이 잘 담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화가 잘 통하는 파트너를 만난 건 기적 같은 일"이라며 허남준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임지연은 "분량이 너무 많고 책임감이 무겁고 몸과 마음이 무너진 순간이 많았다"며 "(허남준이) 비타민같이 북돋아줬다. 진짜 의지를 많이 했다. 세계가 남준이라서 다행이었다"고 미소 지었다.임지연은 지난해 말 종영한 tvN '얄미운 사랑'에서 같은 소속사 선배이자 이사인 이정재와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임지연은 1990년생, 이정재는 1972년생으로 두 사람은 18살 차이다. 캐스팅 단계부터 적지 않은 우려가 제기됐고, 방송 이후에도 두 주인공의 케미스트리가 살아나지 못했다는 평가 속에 4%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반면 차기작 '멋진 신세계'에서는 1993년생인 허남준과 호흡을 맞추며 분위기가 달라졌다. 두 사람은 3살 차이의 자연스러운 케미와 안정적인 연기 합으로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허남준 역시 임지연을 향한 고마움을 밝혔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항상 현장에서는 장난으로 서로 자기 덕분이라고 했다"면서도 "누나가 진짜 성격이 좋다"고 말했다.이어 "누나는 아무리 힘들어도 힘든 내색도 잘 안 하

  • 안정환, 월드컵 영웅이었는데…"요즘 애들, 희극인으로 알아" ('티키타카쇼')

    안정환, 월드컵 영웅이었는데…"요즘 애들, 희극인으로 알아" ('티키타카쇼')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가 특별한 월드컵송을 공개하며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했다.특히 안정환이 축구공 무게에서 착안해 "420g의 기적을 보여 줄게"라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내레이션에도 참여했다. 안정환은 2002 월드컵의 주역에서 지금은 '예능인'이 된 자신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15일 방송된 틱톡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7회에서는 조현아가 작곡하고 김이나가 작사한 새로운 월드컵송이 공개됐다. 서은광, 조째즈, 안정환, 딘딘, 이은지가 참여한 이번 곡은 멕시코전을 앞두고 응원 열기를 더했다.출연진은 2002 한일월드컵 당시의 추억을 소환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김이나는 안정환의 골든골로 대한민국의 8강 진출이 확정됐던 날을 떠올리며 "그때는 모두가 친구였다. 신승훈 씨조차 갑자기 저와 친구가 됐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친분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 축구가 만들어낸 특별한 분위기를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조째즈는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로 안정환이 활약한 이탈리아전을 꼽았다. 이에 안정환은 "2002년을 아는 세대와 방송할 때가 가장 좋다"며 "요즘 아이들은 저를 희극인으로 안다. '냉장고 아저씨다'라고 부른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출연진은 '티키타카쇼'가 선정한 국민 응원송을 즉석 라이브로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서은광은 조수미의 'Champions'를 원키로 소화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줬고, 조째즈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Dreamers'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이어 새로운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