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선수 출신 김요한이 건물주가 된 비결을 밝혔다. 23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전 배구 국가대표 선수 김요한이 건물주라는 사실이 공개된다. 김요한은 “프로 3년 차에 ‘연봉 킹’이 됐다”며 “현역 시절 번 돈을 차곡차곡 저축했다. 건물 매입이 가능했던 비결은 오직 저축”이라며 ‘저축 예찬론’을 펼친다. 김요한은 2012년 당시 연봉 3억 500만원으로 남자부 연봉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어 김요한은 “선배님들이 사업하다가 실패하는 걸 너무 많이 봐서 사업할 생각은 전혀 없다”라고 소신을 밝힌다. 이에 방어 사업 성공 이후 ‘구룡포 장사천재’를 꿈꾸는 양준혁이 “지금 누구 이야기를 하는 거냐”라며 제 발 저려 한다. 전현무 역시 “나도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은 싫다. 무조건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이다’”라고 김요한의 재테크 스타일에 공감한다. 이에 김숙이 “전현무는 너무 신중해서 결혼도 안 하고 건물도 안 사지 않냐”며 사이다 돌직구를 날린다. 양준혁은 대형 사업 계획을 깜짝 공개한다. 포항 영일대 45층 최고층 건물 내 3개 층, 무려 1500평 규모의 입점을 확정 지은 것. 깜짝 놀란 전현무가 “그 큰 공간에 대체 뭘 하려는 거냐”라고 묻자, 양준혁은 “무슨 사업을 할지는 현재 구상 단계”라고 답한다. “예전의 양준혁이 아니다”라고 당당하게 선언한 양준혁은 대형 사업 아이템 탐색을 위해 김요한과 함께 정통 사우나부터 최신식 프리미엄 찜질방까지 직접 발로 뛰며 시장 조사에 나선
방송인 지상렬이 16세 연하 여자친구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래퍼에 도전한 지상렬의 근황이 그려졌다.그는 피처링을 해줄 사람을 구했다. 지상렬은 배우 이요원에게 듀엣 데뷔를 제안하며 '선덕렬'로 활동하자고 말했으나 거절당했다. 이요원은 "나도 거부할 게 있다. 돈에 넘어가는 여자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이에 박서진은 지상렬에게 "보람 누나도 이러고 다니는 거 아냐"며 여자친구 신보람의 반응을 궁금해했다. 지상렬은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살림남2'를 통해 인연을 맺어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지상렬은 박서진의 물음에 "누구를 위해서 이러고 다니겠니"라며 순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이어 그는 가발을 벗어 던지며 "이 날씨에, 내가 아버지라고 생각해 봐라. 협조 좀 하자. 피처링 누가 할 거냐"고 거듭 현타가 밀려오는 감정을 표출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안보현과 정은채가 공조 수사를 통해 호텔 살인 사건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을 밝혀냈다.지난 22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재벌X형사2'(연출 김재홍/극본 김바다)6회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가 로즈버드 호텔에서 벌어진 컨시어지 직원 오민영(하서윤 분) 살인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유력 용의자였던 장기 투숙객 강춘식(이석 분)의 알리바이가 확인돼 수사가 원점으로 돌아간 상황에서 또 다른 용의자인 호텔 대표 염재섭(최덕문 분)이 베트남 하노이로 기습 출국을 시도했다. 이에 주혜라는 진이수에게 전용기를 활용한 추적을 제안했고 진이수는 개인 전용기를 띄워 하노이 공항에 먼저 도착한 뒤 확성기로 환승 체포를 선언하며 염재섭을 붙잡았다.이후 진이수와 주혜라는 오민영의 휴대폰 포렌식 결과와 염재섭의 진술을 바탕으로 사건의 숨겨진 내막을 확인했다. 염재섭은 프론트 데스크 남성 직원 전유진(박태린 분)과 내연 관계였으며 이 비밀을 알게 된 오민영으로부터 지속적인 협박과 금전 요구를 받아왔다. 압박을 견디지 못한 염재섭이 전유진에게 이별을 통보하자 배신감과 분노에 휩싸인 전유진이 오민영을 객실로 불러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진범으로 드러났다.범행 장소의 완벽한 청소 상태와 시신 이동 정황을 파악한 주혜라는 호텔 사정을 잘 아는 룸메이드 중에 공범이 있을 것이라 추리했다. 강력 1팀의 수사 결과 룸메이드 나연홍(김선화 분)이 전유진의 친모라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나연홍은 아들의 범행 현장을 은폐한 것도 모자라 자신이 진범이라며 거짓 자백까지 감행했다. 하지만 어머니가 연
하석진이 안희연을 향해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지난 2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는 한규림(안희연 분)과의 연애를 앞둔 조흥식(배정남 분)에게 "재회 가능성이 없다"고 일축하는 김무진(하석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흥식은 무진의 레스토랑을 찾았다. 흥식은 "어제 규림이가 나한테 '남자대 여자로 사귀어보자'고 했다"고 말했다.무진이 "자랑하러 온 거냐"고 묻자 흥식은 "내가 규림이랑 진짜 사귀어도 되겠습니까?"라며 "김무진 씨가 규림이랑 다시 시작할 건지 그게 궁금해서 찾아왔다"고 규림을 향한 현재 무진의 마음을 물었다. 이에 무진은 "아니요. 다시 만날 일 전혀 없습니다"라고 선을 그었다.그럼에도 흥식은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충분히 생각하고 답해봐라"라고 추궁하자 무진은 "말귀를 잘 못 알아들으시네요"라며 흥식을 레스토랑에서 쫓아냈다.규림이 흥식과 새 인생을 시작하려 다짐한 것과 비슷하게 무진도 20년간 자신을 짝사랑한 장서현(이주연 분)과 이성으로서의 관계를 선언했다.한편 친아빠 한석중(류승수 분)을 평소 부끄럽게 여기고 있는 규림의 동생 규영(박유나 분)은 규림과 술을 마시게 됐다. 앞서 규영은 자신의 상견례 자리에서 석중 대신 장훈태(권해효 분)를 친아빠로 인사시킨 상황. 규영은 규림과의 술자리에서 "엄마의 전 남편과 현 남편. 아버지 둘 중에 더 나은 사람 부른 거야. 거짓말한 거 하나도 없어"라며 훈태가 고윤희(윤유선 분)의 현 남편임을 알렸다.충격을 받은 규림은 만취하기에 이르렀고, 비틀거리며 귀가하는 과정에서 길바닥에 그대로
박은빈과 양세종을 향한 옹성우의 위협이 거세지면서 위기감이 증폭되고 있다.지난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11회에서는 이별 뒤에도 계속해서 서로를 생각하는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의 애틋한 사랑과 그런 두 사람을 노리는 강민환(옹성우 분)의 폭주가 맞물려 끔찍한 결말을 남겼다.이에 1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최고 6.9%, 수도권 가구 최고 6.7%를 기록하며 전국 및 수도권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 및 수도권 기준으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마강욱을 지키고자 이별을 통보한 천여리는 레이나를 타깃으로 한 조사가 시작되자 마강욱의 도움 없이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변호사만을 대동하고 검찰청에 출석했다. 자신을 바라보는 마강욱의 시선을 애써 피한 천여리는 홀로 남겨진 뒤에야 마강욱과 함께 있던 순간을 되새기며 눈물을 쏟아내 안타까움을 안겼다.마강욱도 힘든 시간을 버티고 있을 천여리를 돕고자 지방 발령까지 감수하고 내부 고발을 하는 등 최선을 다했다. 특히 할머니 팽묘순(차미경 분)과 함께 봉사를 다니는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목걸이가 과거 천여리가 요트 사고 이후 잃어버렸던 것과 비슷한 생김새임을 깨닫고 천여리에게 먼저 만남을 제안하며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했다.목걸이에 대해 백방으로 수소문한 끝에 마강욱은 마침내 목걸이를 만들어준 곳을 찾아냈다. 이에 천여리는 마강욱과 함께 목걸이 제작자의 제자를 만났고 그녀로부터 저주에 대한 비밀
가수 송가인이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던 경험을 털어놓는다.23일 방송되는 SBS '제철리 마을회관'에서는 경남 진주에 이어 경기도 양주 맹골마을을 찾은 김대호, 송가인, 박은영, 효정과 일일 서포터즈 김민경의 두 번째 재능 기부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멤버들은 맹골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에 나선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실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을 겪었던 경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먼저 송가인은 과거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아본 적이 있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김대호는 "역시 돈 많은 사람이다"라고 장난을 건네 웃음을 자아낸다.송가인은 당시 사기범의 말에 넘어가는 대신 오히려 계속해서 질문을 던졌다고 설명한다. 그는 "집요하게 이것저것 캐물었더니 그쪽에서 먼저 열받아서 전화를 끊어버리더라"라며 사기범이 먼저 전화를 끊었던 일화를 전한다.김민경도 친언니가 스미싱 피해를 당할 뻔했던 경험을 공개한다. 지인의 부고 문자를 받은 언니가 링크를 눌렀고, 곧바로 휴대전화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앱이 설치되기 시작했다는 것. 다행히 앱을 바로 삭제한 뒤 경찰에 신고해 실제 피해로 이어지는 것을 막았다고 설명한다.이어 멤버들은 직접 피싱범으로 변신해 어르신들과 모의훈련을 진행한다. 송가인은 카드사 직원을 사칭해 어르신에게 접근하지만 "난 카드 없어요!"라는 단호한 답변을 듣는다.이에 송가인은 "카드를 발급받으면 송가인 CD와 콘서트 티켓을 드린다"라며 자신의 팬인 어르신을 공략한다. 어르신은 잠시 고민하는 듯하다가도 "그럴 리가 없어!"라며 끝내 제안을 거절한다.효정은 휴대전화 액정이
트로트 가수 박현호가 실패를 거듭하면서 쉽지 않았던 마음을 전했다.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는 가수로서 존재감을 찾고 싶은 박현호와 그를 응원하는 아내 은가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박현호는 은가은과 달리 스케줄이 없어 씁쓸해했다. 그는 아이를 돌보고 집안일을 하면서 바쁘게 움직이는 은가은을 챙겼다.박현호는 "저는 꿈이 길 가면 다 알아보는 유명인 박현호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아이돌 연습생으로 3년, 데뷔 후 3년 활동했다"면서 "아이돌로 성공하지 못했을 때 저를 찾아주는 곳이 많았기에 '또 할 수 있어'라는 생각이 있었다. 그런데 도드라지는 성공이 없자 연예인이 내게 맞지 않는 길이구나 생각했다"고 털어놨다.박현호는 가수의 꿈을 접고 입대했다. 전역 후에는 무대를 가리지 않고 서서 자신을 알리려 트로트 가수에 도전했다. 그런데도 잘 풀리지 않자 박현호는 창문으로 뛰어내리려고도 했다고. 그는 "세상이 저를 안 좋아하는 거 같아서 그랬다. 그런데 당시 엄마가 목격하고 잡아주셨다. 불효했다는 생각이 있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도 박현호는 "지금은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다"라면서 직접 고속도로 휴게소, 관광버스 차 안, 노래 교실 등을 다니며 자신을 홍보했다.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노래 교실에서 박현호가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을 때 은가은이 아이를 안고 나타났다. 은가은은 박현호에 대해 "착하고 순수하다"면서 "벌어온 돈을 다 갖다준다. 딸에게도 잘하고 가족이 1순위다. 남편이 잘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이에 박현호 역시 "요
정준원이 과거 자신을 납치했던 신현수와 대면하며 킹피셔의 정체에 한 발짝 다가섰다.22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연출 윤종호, 김지훈 / 극본 김은희) 8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와 권태성(정준원 분)의 과거 산장 로맨스와 함께 킹피셔 저격 사건의 잔혹한 실체가 밝혀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8.8%, 수도권 가구 기준 8.1%를 기록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권태성 앞에 나타난 낯선 남자가 자신을 유보나의 친구 '세르게이(슬기)'라고 소개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9.9%까지 치솟으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 시청률은 3.0%로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탄탄한 흥행세를 이어갔다.이날 방송에서 유보나와 권태성은 8년 전 산장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유보나는 "저 아무것도 안 하려고 여기 왔어요"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고 권태성은 그런 그녀의 곁을 계속 맴돌았다. 하지만 폭설로 인해 단둘이 산장에 고립되면서 두 사람은 한층 가까워졌다. 특히 고드름을 보고 무기로 쓸 생각부터 하는 유보나와 어린 시절 아름다운 추억을 이야기하는 권태성의 극과 극 텐션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식량이 모두 떨어진 가운데 권태성은 사냥총과 함께 사라진 유보나를 찾아 헤맸다. 요란한 총성에 권태성은 경사로에서 굴러떨어져 기절했고 사냥한 꿩을 들고 돌아오던 유보나가 그를 발견해 산장으로 데려왔다. 유보나는 "훗날 킹피셔의 정체가 밝혀진다 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며 "나는 언젠가 그와 만날 나를
윤유선이 안희연에 대해 막말한 진경에게 분노를 표출했다.지난 22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는 장서현(이주연 분)과 본격 교제하기로 마음을 먹는 김무진(하석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무진은 자신 때문에 입원한 장서현에게 "정식으로 교제해 보자"고 청했다. 장서현은 기뻐했지만, 모친 고윤희(윤유선 분)는 장서현에게 "넌 자존심도 없냐. 너에게 그렇게 상처 준 남자를 받아주고 싶냐"며 화를 냈다.딸 장서현의 교제 소식에 장훈태(권해효 분)는 기뻐하며 김무진의 모친 홍옥선(진경 분)과 식사 자리를 만들었다. 장훈태가 잠시 전화 통화를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고윤희는 자리를 뜨려 했고, 그때 홍옥선이 도착했다. 고윤희는 김무진과 장서현의 교제에 반대 의사를 표하며 "무진이가 좋아했던 그 아이와는 확실히 끝난 거 맞냐"고 한규림(안희연 분)을 언급했다.이에 홍옥선은 "그것 때문에 반대하는 거냐. 그 아이와는 8년 전에 끝났다. 무진이도 나도 다 잊고 있다. 그 아이는 그냥 꽃뱀 같은 아이였다"고 말했다. 그러자 고윤희는 "그 아이가 꽃뱀 짓 하는 거 봤냐"면서 "그 아이도 그의 부모한테는 피 같은 자식이다"라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규림은 고윤희가 재혼하는 과정에서 버리고 온 친딸이다.이 사실을 모르는 홍옥선은 고윤희에게 "나에게 실수하시는 것 같다"고 했고, 고윤희는 "실수는 대표님이 하신 거다. 나는 눈에 흙이 들어와도 두 사람 교제 허락 못 한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갑작스런 고윤희의 태도에 홍옥선은 당혹감을 표출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SBS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한 치정 살인사건을 완벽하게 해결하며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지난 22일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연출 김재홍/극본 김바다) 6회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가 로즈버드 호텔살인 사건에 숨겨진 진실과 엇나간 모성애가 만들어낸 비극적인 사건의 전말을 밝혀내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재벌X형사2' 6화의 시청률은 최고 9.4%, 수도권 7.8%, 전국 7.5%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거침없는 흥행 상승세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최고 2.6%까지 치솟으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이날 방송은 강춘식(이석 분)이 장기 투숙하던 701호에서 혈흔을 확인한 진이수와 주혜라가 카체이싱 끝에 그를 긴급체포하는 장면으로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강춘식이 사건 시각 호텔 바에 있었다는 확실한 알리바이가 확인되며 수사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이후 휴대폰 포렌식을 통해 피해자 오민영(하서윤 분)이 호텔 대표 염재섭(최덕문 분)에게 709호에서 만나자고 연락한 정황과 2억 원을 송금 받은 기록이 포착됐다. 염재섭이 베트남 하노이로 기습 출국을 시도하자, 원칙 수사를 고수하던 주혜라가 진이수에게 "너 전용기 있지? 따라잡을 수 있겠어?"라며 재벌형사의 치트키 찬스를 먼저 제안, 어느새 '진'며든 모습으로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진이수는 개인 전용기를 띄워 하노이 공항에 먼저 도착했고 확성기로 "염재섭 씨는 이 비행기로 환승하시길 바랍니다"라며 "진이수 왔어요!"라고 외치며 환승 체포 작전을 펼쳐 통쾌
신현수가 공효진의 친구를 자처하며 정준원 앞에 나타났다.지난 2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8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와 권태성(정준원 분)의 애틋한 관계가 중점적으로 그려졌다.방송에서는 유보나와 권태성의 과거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서로를 한 차례씩 구해주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산장에서 다시 마주쳤다. 권태성은 유보나를 알아보고 반갑게 말을 걸었지만, 유보나는 "조용히 있으려고 왔다"며 그와 거리를 뒀다.그러던 중 폭설로 인해 산장 주인 부부가 산에 들어오지 못하게 되면서 유보나와 권태성은 고립됐다. 두 사람은 함께 요리하고 시간을 보내며 조금씩 가까워졌다.시간이 흐른 후 권태성은 유보나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유보나 역시 "잘 부탁해요. 사랑은 처음이라"라며 그의 마음을 받아들였다.반면 현재의 시점에서 이동진(이상이 분)은 킹피셔의 정체를 추적하고 있었다. 일부 범죄자들 사이 킹피셔를 두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 이동진은 최근 출소한 범죄자들 중 죄질에 비해 형량이 낮았던 이들의 행적을 알아보라고 지시했다.권태성은 이동진의 부모 제사에 참석했다. 마주 앉아 술을 들이켰다. 권태성은 필름이 끊긴 채 귀가했고, 다음날 자신이 이동진에게 "킹피셔를 알고 있다"고 말했던 기억을 떠올린 후 놀랐다. 권태성의 기억 속 킹피셔는 키가 크고 체격이 좋은 젊은 남자였다. 킹피셔는 권태성에게 "킹피셔에 대해 자꾸 조사하면, 네 아내와 딸은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며 경고했다.이때 새로운 존재 슬기(신현수 분)가 등장했다. 슬기는 권태성이 킹피셔로 오해하고 있는 인물이다. 유보나는 권태성과 딸
박은빈이 양세종을 밀쳐내고 대신 트럭에 치이는 비극적인 사고를 당하며 종영을 1회 앞두고 극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지난 22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극본 최정미)11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 분)가 마강욱(양세종 분)에게 파혼을 통보한 뒤 둘을 둘러싼 거대한 비밀과 위기가 드러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강욱의 할머니 팽묘순(차미경 분)으로부터 손자를 위해 떠나달라는 부탁을 받았던 천여리는 마강욱의 과거 심장 수술 사실까지 알게 되면서 파혼을 선언했다.자신과 함께 있으면 불행이 계속될 것이라며 눈물로 돌아선 천여리와 이를 필사적으로 잡으려는 마강욱의 가슴 아픈 이별이 이어졌다.이가운데 레이나의 주식을 몰래 매수하며 적대적 M&A를 노리던 강민환(옹성우 분)은 죽은 동생 강지환(김민철 분)의 펜던트를 챙겼던 과거를 천여리에게 추궁당하자 비열하게 오리발을 내밀었다.이어 강민환의 양모 송희원(김서라 분)이 서랍에서 해당 펜던트를 발견하자 강민환은 12년 만에 찾았다며 거짓 둘러대기를 시도했다. 송희원은 죽은 아들의 심장을 이식받은 마강욱에게 액운을 막아줄 선물이라며 이 펜던트를 건넸고 마강욱은 천여리가 찾던 물건임을 한눈에 알아챘다.이후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나오던 천여리가 취재진의 플래시 폭격에 당황하자 마강욱이 나타나 재킷으로 감싸 안으며 특급 보호에 나섰다. 두 사람은 펜던트를 만든 제작자를 찾아갔고 제작자는 "펜던트 때문에 명이 바뀌어 저승으로 갈 혼을 데려왔기에 귀신이 보이는 것"이라며 "순리를 거스른 죄는 명줄로 갚아야 한다"고 경고했다.과거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첫 방송부터 예상을 뒤엎는 결과를 쏟아냈다. 지난 18일 첫 방송 된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1회에서는 각기 다른 경력과 스타일을 지닌 안무가 10인의 첫 대면식과 '1:1 시그니처 미션'이 펼쳐졌다.방송은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049 남녀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정상에 올랐으며 여자 30대와 남자 10대·40대에서는 지상파를 포함해 1위를 차지했다. (AGB닐슨, 수도권 전체 기준)첫 만남부터 안무가들의 신경전이 이어졌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Golden' 안무를 제작한 나인을 비롯해 에스파의 안무를 만들어온 레난,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우승자 출신 바다, SM 퍼포먼스를 이끌어온 백구영이 한자리에 모였다.배틀러 출신이자 올데이 프로젝트의 데뷔를 이끈 베이비주, 아이브 전담 퍼포먼스 디렉터 시미즈, 차세대 안무가 정민준, 보이그룹 퍼포먼스를 맡아온 인규, 태민의 '코첼라' 무대를 디렉팅한 캐스퍼, 글로벌 컴피티션에서 활약한 해쉬도 경쟁에 합류했다.이들에게 주어진 첫 번째 관문은 '1:1 시그니처 미션'이었다. 상대의 시그니처 안무를 2시간 만에 재창작해 가져오는 '1:1 시그니처 안무 쟁탈전'과 400명의 댄서를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는 '라스트 런'으로 구성됐다.최종 목표는 '디렉터 크레딧'이었다. 크레딧 보드에 '코레오그래퍼'와 '디렉터'의 이름이 각각 올라가는 방식으로, 첫 미션부터 안무 제작 능력을 넘어 연출 역량까지 평가했다. 참가자들은 "시작부터 메가 크루 미션", "
김종국이 제육볶음을 향한 집념을 보인다. 23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16년간 동고동락한 제작진을 위해 뭉친 멤버들의 끈끈한 팀워크가 빛을 발한다.이날은 ‘런닝맨’ 1회부터 함께해 온 강찬희 카메라 감독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기 위한 ‘강부장’ 레이스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선물 획득을 위해 최종 다트 대결에 도전하고, 이에 사용할 다트 핀을 획득하기 위한 단체 미션에 도전한다.단체 미션은 멤버 한 명이 아이템을 던지면 다른 멤버들이 받아내고, 하나씩 받아낼 때마다 다트 핀 1개가 적립되는 방식이다. 그러나 제작진이 심어놓은 벌칙 아이템이 걸리면 그동안 모은 핀이 모두 리셋된다. 멤버들은 도전할 때마다 도전을 멈출지, 위험을 감수하고 계속할지 선택한다. 멤버들은 강찬희 감독에게 ‘고’ 또는 ‘스탑’ 여부를 물어보고, 강찬희 감독은 계속해서 “고!”를 외치며 선물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인다. 멤버들은 예상 밖의 선전을 펼치며 “우리 16년이야!”를 외치며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한다.이어 다트 핀과 점심 식사를 걸고 릴레이 계주와 그림 퀴즈를 결합한 ‘전력질주 드로잉’ 미션도 진행된다. 출장 요리로 정성스레 차려진 푸짐한 점심 메뉴가 공개된 가운데, 미션에 실패할 때마다 메뉴 한 개씩 사라지는 룰이 공개된다.‘제육볶음’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유독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승부욕을 불태운다. 그러나 멤버들의 간절함이 무색하게 제육볶음이 가장 먼저 제외되자 큰 반발이 일어난다. 급기야 김종국은 제육볶음을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미션에 과몰입, 이를 지켜보던 멤버
빅뱅 지드래곤이 모바일 뱅킹을 이용하지 못한다고 밝힌 가운데, 유재석이 자산 관리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22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기념일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상에는 빅뱅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출연해 유재석, 하하와 이야기를 나눴다.하하가 은행 업무를 휴대전화로 처리할 수 있느냐고 묻자 유재석은 가능하다고 답했다. 반면 지드래곤은 “저 못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유재석이 “은행 일을 못하면 어떡해? 네 재산은 어떡해”라고 놀라자 지드래곤은 “관리해 주시는 분이 계신다”고 설명했다.이에 유재석은 “관리하는 분이 있어도 너 체크해”라며 직접 확인할 것을 조언했다. 지드래곤은 “찾아뵙고 말을 해서 하는 건 하는데 이런 건 하나도 못 한다”고 덧붙였다.유재석은 자신을 두고 “저 세금 많이 내는 사람”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앞서 ‘뜬뜬’ 콘텐츠에서는 여행을 떠나기 전 직접 은행을 찾아 세금을 납부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유재석은 “세금 납부는 제때 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이후 한 세무 전문가는 유재석의 소득을 100억 원으로 가정할 경우 약 41억 원을 세금으로 납부하게 된다고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