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1700만 관객' 장항준, 무리수 뒀다…진선규에 "10년 동안 촬영할 것" ('거장항준')

    '1700만 관객' 장항준, 무리수 뒀다…진선규에 "10년 동안 촬영할 것" ('거장항준')

    배우 진선규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700만 관객을 동원한 장항준 감독의 도플갱어로 변신한다.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거장항준' 2회에는 진선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진선규는 장항준이 구상한 영화 '항준이, 어딧세이'의 주연 자리를 놓고 오디션에 나선다.'항준이, 어딧세이'는 축지법으로 해외를 여행하는 장항준이 집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그린다는 설정의 가상 영화다. 장항준은 "이 프로젝트는 블록버스터급"이라며 "해외 올 로케로 10년 동안 촬영할 것"이라고 말한다.촬영 계획도 황당하다. 소년 시절부터 청년기를 거쳐 나이가 들어가는 모습을 10년 동안 실제로 촬영하겠다는 것. 장항준의 설명에 진선규는 당황하면서도 주연 자리를 포기하지 않는다.진선규는 "어떻게 하면 캐스팅되겠냐?"고 묻더니 뿔테안경을 쓰고 장항준 흉내를 내기 시작한다. 외모뿐 아니라 손가락을 움직이는 습관까지 따라 하자 송은이는 "완전 장항준 도플갱어"라고 반응한다. 진선규 역시 "마치 거울을 보는 것 같다"며 자신의 변신에 만족감을 드러낸다.두 사람은 축지법을 놓고도 신경전을 벌인다. 장항준은 "지각을 피하려고 독학으로 축지법을 연마했다"며 자신만의 비법을 소개한다. 이어 "내 축지법은 땅을 구부려"라고 주장한다. 그러자 진선규는 "땅이 오히려 쫙쫙 펴지던데?"라고 받아친다. 이어 "내 축지법은 슬릭백 느낌이다. 물 위도 갈 수 있어"라며 자신만의 축지법을 선보인다.한편 '거장항준'은 장항준이 자신의 인생을 영화로 만든다는 설정 아래 배우들을 상대로 가상의 오디션을 진행하는 토크 예

  • 정지선 셰프, 유튜브 활동 잠정 중단…제작진 "언제 돌아올지 약속할 수 없어" ('칼있스마')

    정지선 셰프, 유튜브 활동 잠정 중단…제작진 "언제 돌아올지 약속할 수 없어" ('칼있스마')

    중식 셰프 정지선의 유튜브 채널이 돌연 운영 중단을 알렸다. 제작진은 당분간 영상을 올리지 않겠다고 밝히면서도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정하지 않았다.21일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에는 제작진이 작성한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당분간 정지선의 칼있스마에서 새로운 영상을 선보이기 어려울 것 같다"며 채널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먼저 제작진은 "그동안 저희 채널을 찾아주시고, 영상을 기다려주시고, 함께 웃어주셨던 모든 분께 먼저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인사했다. 이어 "정지선의 칼있스마는 단순히 요리를 보여드리는 채널만은 아니었다"며 "정지선이라는 사람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도 하고, 누군가를 만나 함께 요리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고 돌아봤다.운영 중단에 대해서는 "늘 다음 촬영을 준비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고민하고, 다음 영상으로 인사드리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상이었기에 이 이야기를 전하는 마음도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은 잠시 걸음을 늦추고, 각자의 자리에서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시간을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복귀 시점에 대해서도 말을 아꼈다. 제작진은 "이 글이 마지막 인사가 되기를 바라며 쓰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그렇다고 언제 다시 돌아오겠다고 섣불리 약속할 수도 없기에, 그저 지금 저희가 전할 수 있는 가장 솔직한 마음을 담아 인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끝으로 "지금까지 쌓아온 추억이 여기서 멈춰 버리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다시 이어질 수 있는 기억으로 남

  • '이혼' 서인영, 변호사 보자마자 후회…"전에 만났어야 했는데" ('유행꼰대')

    '이혼' 서인영, 변호사 보자마자 후회…"전에 만났어야 했는데" ('유행꼰대')

    가수 서인영이 이혼 전문 변호사를 만나 "전에 만났어야 했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혼 후 재산 분할과 혼전 계약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그는 자신이 혼전 계약서를 작성한다면 반드시 넣고 싶은 조항까지 공개한다.2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 4회에는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이 특별 전문가로 출연한다.이혼 경험이 있는 서인영은 박민철 변호사를 보자마자 "전에 만났어야 했는데"라며 반긴다. 재혼을 준비 중인 서인영에게 박 변호사는 "이제는 더 이상 만나면 안 된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세 사람은 세계적인 부호들의 이혼 사례를 살펴보며 재산 분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해외 부호들의 천문학적인 재산 분할 규모부터 국내 재벌 회장들의 이혼 사례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된다.박민철 변호사는 이혼 과정에서 자신의 재산상 권리를 제대로 확인하고 챙길 수 있는 방법도 설명한다. 서인영과 미미미누는 실제 이혼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에 관심을 보인다.해외 유명인들의 혼전 계약서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서인영이 16년 전 혼전 계약서 관련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서인영은 과거 설문조사 결과에 놀라는 한편, 자신이 혼전 계약서를 작성한다면 반드시 포함하고 싶은 조항이 무엇인지 밝힌다.역사 속 결혼 계약서도 다룬다. 약 4000년 전 작성된 것으로 알려진 고대 결혼 계약서에 담긴 이혼 조항과 위자료, 당시의 결혼 조건 등을 살펴본다.황당한 위자료 청구 사례도 공개된다. 결혼 후 첫날밤을 보낸 다음 날 아침, 아내의 모습을 보고 이혼 소송을 제

  • '윤민수 아들' 윤후, 母 반대에도 가수의 길 택했다…"죄송한 마음, 여전히 걱정하셔"

    '윤민수 아들' 윤후, 母 반대에도 가수의 길 택했다…"죄송한 마음, 여전히 걱정하셔"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어머니의 반대에도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유튜브 채널 '네오라이브 뮤직'에는 '아버지를 뛰어넘지 못하면 다시 학교로 돌아갈 수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윤후는 가수의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과 미국 유학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윤후는 가수 활동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외국에서 학교를 2년 다니다가 휴학했다. 지금은 노래를 시작한 상태다"고 설명했다.어린 시절 가수의 꿈을 포기했던 이유도 밝혔다. 윤후는 "9세 때까지 음악을 너무 좋아했다. 그런데 어머니가 '아버지의 유명세를 뛰어넘지 못하면 평생 아버지의 아들로만 살 수 있다'고 하셨다"며 "그 말을 듣고 꿈을 접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음악을 다시 시작한 계기는 아버지 윤민수였다. 그는 "17세 때 우연히 아버지 앞에서 노래를 부를 기회가 있었는데 '재능이 있는 것 같다'고 하셨다"며 "그때 음원을 하나 내고 나서 내가 음악을 좋아했다는 사실을 다시 깨달았다"고 말했다.다만 어머니의 생각은 여전히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윤후는 "아직도 사실 (음악 활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신다"며 "이제 성인이라 크게 관여하지는 않으시지만 내켜 하시지는 않는 것 같아 죄송하다"고 털어놨다.한편 윤후는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 가?'에 윤민수와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성시경의 '좋을텐데'를 리메이크한 음원을 발표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임진모 아들, 7년 투병 후 세상 떠나…"나도 이미 죽었다, 한스러워" ('유퀴즈')

    임진모 아들, 7년 투병 후 세상 떠나…"나도 이미 죽었다, 한스러워" ('유퀴즈')

    음악평론가 임진모가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임진모가 출연했다.임진모는 나비넥타이와 자신의 것이 아닌 양말을 신고 등장했다. 그는 "나비넥타이를 매기 시작한 게 아들 때문"이라며 "나비넥타이를 한 날 아들이 '아빠는 앞으로 무조건 나비넥타이를 해라'라고 했다. 그때부터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양말에 대해서도 임진모는 "귀한 자리에 갈 때면 아들의 양말을 신는다"며 "세탁도 최선을 다해서 한다. 아들이 50살 넘을 때까지 신으려고 한다. 이렇게 하면 아들과 함께한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그러자 유재석은 "2021년 아드님께서"라고 운을 뗐다. 이에 임진모는 "아들이 저를 두고 먼저 갔다"고 밝혔다.임진모는 "아들이 '머리가 아파서 병원 갔다 올게'라고 했다. 어렸을 때부터 종종 아프다고 해서 흔한 편두통일 거라고 생각했다"고 2014년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아들이 CT 결과를 가져왔는데 뇌종양이 큰 게 2개나 있더라"라며 "그때부터 투병이 시작됐다. 이후 7년간 치료했지만 33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임진모는 "이럴 줄 알았으면 우리나라 좋은 곳들 다 구경할걸. 괜히 집에만 있던 게 한스럽다"며 속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아들이 눈을 감을 때 저도 이미 죽었다. 내가 낳은 아들이 내 눈앞에서 눈을 감을 때 정상이겠냐"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김원효♥' 심진화, 알고 보니 이혼 고민했다…"나 몰래 전재산 투자해" ('그래쪄')

    '김원효♥' 심진화, 알고 보니 이혼 고민했다…"나 몰래 전재산 투자해" ('그래쪄')

    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의 결혼 생활 중 전 재산을 날릴 뻔했던 사건과 함께 진지하게 이혼을 고민했던 과거를 털어놨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에는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안 싸우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면서도 결혼 10년 차에 찾아왔던 커다란 위기를 언급했다.심진화는 "사람이 하도 어렵게 살다 보면 너무 좋으면 더 불안하다"며 "곧 뭐가 터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하고 미친 듯이 행복해서 불안했다"며 "10년 될 때 마음을 놨는데 딱 터졌다"고 설명했다.심진화는 "진짜 충격받았다. 김원효가 나도 모르게 우리 가지고 있는 전 재산을 투자해서 0원이 됐더라"고 밝혔다. 그는 "이거는 진짜로 이혼감이다"라며 "진지하게 이혼을 생각했다"고 털어놨다.하지만 심진화의 마음을 돌린 건 김원효가 선물해 준 10년 동안의 행복이었다. 심진화는 "심진화의 인생에 만 10년을 너무 이 사람 때문에 행복하게 살았더라"고 "내 삶에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행복한 10년을 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월세 30도 못 내다가 만난 남편인데 돈 날린 게 뭐가 중요하냐"라며 "어차피 나는 10원 한 푼 없이 시작했는데 김원효 덕에 이런 집에도 살아보는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결국 심진화는 그 사건을 잊고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 번도 그 일을 언급한 적 없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효진과 김지선은 "대단하다"고 입을 모았다. 김효진은 "심진화가 남편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이 밑

  • "동거는 오케이" 황정음, 이혼하더니 11년 전 헤어진 김용준 언급했다…"보고싶어" 깜짝 고백 [종합]

    "동거는 오케이" 황정음, 이혼하더니 11년 전 헤어진 김용준 언급했다…"보고싶어" 깜짝 고백 [종합]

    배우 황정음이 9년간 교제했던 전 연인 김용준을 언급했다. 지난 21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황금이들에게 질문 세례 받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정음은 팬들이 보낸 질문에 답하며 과거 연애와 결혼 생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황정음은 SG워너비 김용준과 헤어진 뒤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한 번도 없다"고 답했다. 이어 "저도 용준이 좀 보고 싶은데"라며 전 연인을 언급했다.제작진이 두 사람이 젊은 시절을 함께 보냈다고 말하자 황정음은 "용준이는 좋은 추억이 정말 많은 친구"라며 "길에서 가다 마주치면 되게 반갑게 인사할 수 있는 그런 사이"라고 말했다.황정음과 김용준은 2006년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2009년에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실제 연인으로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약 9년간 만남을 이어갔지만 2015년 결별했다. 이후 11년이 흐르는 동안 우연히 마주친 적도 없다는 게 황정음의 설명이다.황정음은 자신의 연애 방식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태어나서 플러팅을 해본 적이 없다"고 밝히면서도 한 사람을 만나면 오랫동안 교제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다고 내가 남자를 많이 만난 것도 아니지 않나. 한 번 만나면 10년이다"라고 덧붙였다.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는 결혼 전인 2015년을 꼽았다. 황정음은 "2015년 결혼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여배우로서 빛나는 시기였고,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았으니까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다만 두 아들을 향한 애정은 분명히 했다. 그는 "왕식이, 강식이를 못 만난다고 생각

  • '추신수♥' 하원미, 결혼 23년 차에도 신혼 같네…"오늘 좀 많이 예쁘다" ('하원미')

    '추신수♥' 하원미, 결혼 23년 차에도 신혼 같네…"오늘 좀 많이 예쁘다" ('하원미')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미국 학부모로서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남편과의 달달한 애정 행각부터 능숙한 주부의 면모를 보여줬다.하원미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하원미'를 통해 '고등학생 아들 키우는 하원미의 현실 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하원미는 해가 채 뜨기 전인 아침 6시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다.하원미는 "건우가 학교를 7시 30분에 나가야 한다"며 일찍 일어난 이유를 밝혔다. 하원미는 아침 준비를 시작하기 전 한국에 있는 남편 추신수와 영상 통화를 했다. 추신수는 "진주야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냐"고 다정하게 물었고 하원미는 "이제 아침 준비 해야 한다"고 답했다.추신수는 "좀 많이 예쁘다 근데"라고 감탄했고 하원미는 "세수도 안 했는데 거짓말 아니가"라며 쑥스러워하면서도 기분 좋은 내색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을 주고받으며 통화를 마쳤다. 23년 차 부부의 남다른 달달함이 눈길을 끌었다.하원미는 둘째 아들 건우 군을 위한 아침 식사와 도시락 준비에 나섰다. 아침으로 떡국을 끓이는 동안 도시락까지 준비하며 남다른 내공을 자랑했다. 특히 운동하는 둘째 아들을 위해서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챙겨주는 모습도 보였다. 매일 같이 자녀들의 아침을 준비했다는 하원미는 "아침이랑 도시락까지 30분 안에 해결한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세 명 다 학교 가는 시간이 다르다"며 손이 빨라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하원미와 추신수는 2004년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 무빈·건우 군과 딸 소희 양을 두고 있다. 추신수는 2024시즌을 끝으로

  • '문원♥' 신지, 결혼 5개월 만에 속내 고백했다…"나를 그냥 내버려두길" ('어떠신지')

    '문원♥' 신지, 결혼 5개월 만에 속내 고백했다…"나를 그냥 내버려두길" ('어떠신지')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결혼 5개월 만에 남편 문원과 부부 상담을 받았다.21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남편에게 처음 털어놓은 진짜 속마음... 부부상담 받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신지와 문원은 서로의 성향과 생활 방식을 이해하기 위해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진행했다.문원은 신지의 건강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그는 "일할 때 말고 집에 와서는 축 늘어지는 편"이라며 아내의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밝혔다.반면 신지에게 집에서 보내는 시간은 꼭 필요한 휴식이었다. 그는 "저는 밖에서 100% 에너지를 쓰고 집에서는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좋다"며 "저한테는 충전이 많이 되고 행복한 시간인데 이 사람은 제가 약간 무기력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후 두 사람은 상담사의 권유로 서로 마주 보고 손을 잡았다. 신지는 "내 걱정은 많이 안 해도 된다. 나를 그냥 내버려둬도 알아서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뭔가 나한테 바라는 게 있으면 정확하고 명확하게 요청해 주면 내가 바로바로 움직여서 그걸 하겠다"고 덧붙였다.남편을 향한 애정도 표현했다. 신지는 "막 잘하려고 하지 않아도 당신이 나를 엄청 사랑하는 마음을 안다"며 "존재만으로도 나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문원은 "이제는 조금씩 내려놓아보겠다"고 답했다.한편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지난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신혼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간호사' 34기 순자, 알고보니 몸에 타투만 6개…영호 "호감 떨어져" ('나솔')

    '간호사' 34기 순자, 알고보니 몸에 타투만 6개…영호 "호감 떨어져" ('나솔')

    ‘나는 SOLO’(나는 솔로) 34기의 러브라인이 ‘자기소개’로 인해 요동쳤다.지난 21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다둥이 특집’ 34기 솔로녀들의 자기소개와, 첫 데이트 선택 및 데이트 현장이 펼쳐졌다. ‘첫 데이트 선택’이 시작됐다. 솔로녀들이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게 된 가운데, 영수는 순자를 마음속으로 원했지만 아무의 선택을 받지 못해 ‘고독 정식’을 먹게 됐다. 영호는 “현숙과 데이트하고 싶다”고 했지만, 순자, 정숙, 영숙의 선택을 받으며 ‘3대 1 데이트’를 확정했다. 영식은 순자를 속으로 기다렸는데 0표였고, 또 다른 ‘순자바라기’ 광수도 ‘고독즈’에 합류했다. 반면 상철과 옥순은 서로를 원하던 마음이 통하면서 ‘1대 1 데이트’를 하게 됐다.   ‘팀 영호’의 데이트에서는 시작부터 앞자리를 두고 가위바위보가 벌어졌다. 식당에 도착한 영호는 고기를 공평하게 나눠주고 부족한 반찬도 골고루 챙겼다. 또 “‘남자가 요리를 해야 한다’는 어머니의 가르침으로 요리학원까지 다녔다”며 가정적인 면모를 어필했다. 그러나 영호는 순자와 대화하던 중, “몸에 5~6개의 작은 타투가 있다”는 말에 급격히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이와 관련 그는 인터뷰에서 “타투를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며 (순자 님에게) 호감이 다소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세 솔로녀는 영호에게 마음 속 호감 순위를 집요하게 물었지만, 그는 끝내 속마음을 밝히지 않았다. 데이트 후 순자는 인터뷰에서 “나를 좀 특별하게 대하나 보고 싶었는데 워낙 모든 사

  • '21kg 감량' 손담비, 마운자로 지적에 일침 가했다…"남의 노력 쉽게 단정 짓지 않았으면"

    '21kg 감량' 손담비, 마운자로 지적에 일침 가했다…"남의 노력 쉽게 단정 짓지 않았으면"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21kg을 감량한 가운데,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사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직접 반박했다.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중을 줄였다고 밝힌 그는 근거 없는 추측에 불편한 심경을 표했다.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출산 후 몸매를 되찾은 3가지 습관"이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그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 습관으로 '짧게라도 꾸준히 움직이기', '16시간 공복 지키기', '먹고 싶은 것도 적당히 즐기기'를 꼽았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운동하거나 닭가슴살과 샐러드 등으로 식단을 관리하는 모습이 담겼다.이를 본 일부 누리꾼은 손담비의 체중 감량 방법에 의문을 제기했다. 한 누리꾼이 "마운자로에 한 표. 건강미가 조금 아쉬워요"라고 댓글을 남기자 손담비는 "저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중을 감량했어요. 남의 노력을 쉽게 단정 짓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라고 반박했다.해당 누리꾼은 "건강미 넘치는 담비님을 좋아해서 저도 모르게 경솔하게 적었습니다. 제가 오해했나 봐요"라며 사과했다. 손담비는 "괜찮아요. 아기 낳고 살을 많이 빼면 운동을 많이 해도 근육이 잘 안 붙어요. 아직 아기 낳은 지 오래된 게 아니어서요. 더 노력해볼게요"라고 답하며 상황을 마무리했다.손담비의 공동구매 활동을 두고도 일부 누리꾼의 지적이 이어지기도 했다. 손담비는 해당 게시물에서 다이어트 관련 제품을 홍보했다. 이에 한 누리꾼이 "이제 인플루언서로 전향?"이라고 묻자 그는 "전향이요? 전향한 적 없는데 무슨 의미일까요?"라고 되물었다. 손담비는 2019년 방송된 KBS2 '동

  • [공식] 유라인 합류하고 '놀뭐' 고정까지 꿰차더니…허경환, 새 예능 '자랑할 개' MC 발탁

    [공식] 유라인 합류하고 '놀뭐' 고정까지 꿰차더니…허경환, 새 예능 '자랑할 개' MC 발탁

    방송인 허경환이 MBC '놀면 뭐하니?'에 고정 멤버로 합류한 데 이어 새 예능 '자랑할 개'의 MC까지 맡으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22일 TV CHOSUN에 따르면 허경환과 배우 한혜진이 신규 예능 '자랑할 개'의 MC로 발탁됐다. 두 사람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다음 달 11일 첫 방송되는 '자랑할 개'는 연예인들이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출연해 각자의 매력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평소 대중의 주목을 받던 스타들이 이번에는 반려견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나선다.허경환은 특유의 유머와 순발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끈다. 한혜진은 출연자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반려견을 자랑하는 스타들의 경쟁에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제작진은 "반려인 1500만 시대를 맞아 방송보다 반려견 자랑에 진심인 스타들의 못 말리는 애정 폭격쇼를 선보인다"며 "반려견을 통해 발견되는 스타들의 새로운 모습과 말이 통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하는 특별한 호흡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자랑할 개'는 11월 11일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손수아 "엄마 얼굴에 똥칠하지 말라고"…이경실 딸로 살면서 느낀 중압감 ('우리엄마이경실')

    손수아 "엄마 얼굴에 똥칠하지 말라고"…이경실 딸로 살면서 느낀 중압감 ('우리엄마이경실')

    코미디언 이경실의 딸이자 배우 손수아가 '연예인 2세'로서 겪어야 했던 뜻밖의 중압감과 상처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이경실'에는 '연예인 딸로 살아간다는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경실과 딸 손수아가 함께 기질 및 성격 검사(TCI)를 받으며 그동안 차마 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놨다.손수아는 자신의 유학 시절과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12살부터 23살까지 이경실과 떨어져 캐나다에서 거주했다. 이경실은 "딸이 연극영화과가 있는 캐나다의 큰 대학에 갔다"며 "2학년까지 다니고 3학년이 되니 갑자기 자퇴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엄마, 나 더 이상 행복하지 않아'라는 메시지를 보고 가슴이 내려앉았다"며 "그래서 딸의 의견을 소중히 여겨 돌아오라고 했다"고 설명했다.손수아는 연예인의 딸로 살면서 감내해야 했던 것들도 언급했다. 그는 "할머니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엄마 얼굴에 똥칠하지 마라', '엄마 망하면 우리 집 거덜 난다'는 소리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서 엄마의 존재가 나한테 되게 크기도 하다"며 "내가 원하는 게 항상 여긴데 엄마 얼굴에 똥칠하게 될까 봐 다른 길로 가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 감정이 소화가 많이 됐기 때문에 얘기할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영상 말미 이경실은 자녀들을 향한 미안함에 울컥했다. 그는 "내가 이경실이라서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며 "내가 얘네 엄마라서 이런 이야기를 듣는구나 싶어 속상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손수아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

  • 34기 영철, 대놓고 티냈다…♥현숙에 공개 플러팅 역효과 "어떻게 반응할지" ('나솔')

    34기 영철, 대놓고 티냈다…♥현숙에 공개 플러팅 역효과 "어떻게 반응할지" ('나솔')

    ‘나는 SOLO’(나는 솔로) 34기의 러브라인이 ‘자기소개’로 인해 요동쳤다.지난 21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다둥이 특집’ 34기 솔로녀들의 자기소개와, 첫 데이트 선택 및 데이트 현장이 펼쳐졌다. 이날 ‘자기소개’에서 영숙은 “나이는 88년생이고, 인테리어 자재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8자매의 막내딸인데, 언니들이 모두 결혼해 조카만 16명”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목표와 계획이 뚜렷한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영숙은 “장거리 연애도 괜찮다”고 열린 자세를 보였다. 정숙은 “93년생이고 회계사다. 2녀 1남 중 둘째”라고 소개한 뒤, 대학 시절부터 힙합 동아리 활동을 해왔다며 즉석에서 댄스를 선보였다. 순자는 “91년생이며, 13년 차 간호사다. 2남 2녀 중 장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남사친은 0명이다”, “평소에 회사 아니면, 운동, 집이다. ‘집순이’인 절 밖으로 이끌어줄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어필했다. 94년생 한의사인 영자는 “제가 첫째고 남동생이 둘 있다”고 장녀임을 알렸다. 또 그는 “전 무조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다. 제가 먼저 꼬시는 편”이라고 당찬 연애관을 보였다. 옥순은 “93년생으로 11년 차 임상병리사이며, 2녀 1남 중 둘째”라고 설명했다. 이어 “헬스와 필라테스, 등산을 즐긴다”고 덧붙였다. 91년생인 현숙은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가족관계는 여동생, 남동생을 두고 있는 장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운동을 한때 주6일씩 할 만큼

  • 진짜 강소라 맞아?…깜짝 과거 사진 공개, 16kg 감량 후 데뷔→통통했던 모습 눈길 ('유퀴즈')[종합]

    진짜 강소라 맞아?…깜짝 과거 사진 공개, 16kg 감량 후 데뷔→통통했던 모습 눈길 ('유퀴즈')[종합]

    배우 강소라가 데뷔 전 두 달 만에 16kg을 감량한 사연을 밝힌 가운데 통통했던 학창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65회에는 강소라가 출연해 학창 시절부터 배우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했다.이날 강소라는 어린 시절부터 관심사가 자주 바뀌었다고 밝혔다. 그는 "애니메이션에 빠졌을 때는 만화가를, 영화를 좋아할 때는 번역가를 꿈꿨다"라며 "이후 연극에 관심을 가지면서 연출가를 희망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고등학교 시절까지 연출을 고민했던 강소라는 대학 입시를 앞두고 배우로 진로를 바꿨다고. 강소라는 "그때 제가 아직 다이어트하기 전이었다. 연기 학원에서 '하시던 학업 마저 하시는 게 어떠냐'고 굳이 들어오라고 하지 않으시더라. 여름방학 두 달 동안 16kg을 감량했더니 저의 의지를 보시고 '한번 해봐라' 하셨다"고 회상했다.방송에서는 강소라의 과거 사진도 공개됐다. 지금보다 볼살이 있는 앳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강소라는 "당시 체중 감량을 계기로 연기에 본격적으로 도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무협 소설에 빠져 직접 작품을 집필했던 경험도 털어놨다. 강소라는 초등학생 때부터 '비연신검'이라는 제목의 무협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중학생이 된 뒤 인터넷에 연재했다고 밝혔다. 그는 "연재하다가 중단됐다. 사이트 점검기간 이래서 중단했는데 그 이후 다시 할까 생각했지만 하면 공부를 아예 못 하겠더라. 연재할 때 머리 반이 그쪽으로 가 있어서 공부에 눈이 안 돌아가서 (절필했다)"라며 웃어 보였다.이어 그는 "초등학교 때부터 야금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