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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적, 발레리나 母 붕어빵 중1 딸 공개...정재형 “왜 이렇게 예뻐” (‘요정재형’)

    이적, 발레리나 母 붕어빵 중1 딸 공개...정재형 “왜 이렇게 예뻐” (‘요정재형’)

    가수 이적이 발레리나 아내를 닮은 중학교 1학년 둘째 딸을 공개했다.23일 ‘요정재형’채널에는 “어떻게 우리가 미국에서 보게 됐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정재형은 뉴욕에서 이적과 식사를 함께했고, 이 자리에는 아내 정옥희 씨와 둘째 딸 이세아 양도 참석했다. 정재형은 이적의 딸을 처음 본 듯한 반응을 보이며 “왜 이렇게 예쁘게 생겼어”라고 말했다.올해 중학교 1학년인 이세아 양을 위해 정재형은 지갑을 열었다. 용돈을 건네려 하자 이적은 “너무 많다. 알아서 나에게 주면 30% 떼어서 딸에게 주겠다”고 말했고, 정재형은 웃음을 보이며 용돈을 전달했다.이적은 정재형에게 이소은의 아이에게도 용돈을 주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소은의 아이가 2020년생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정재형은 “6살인데도 돈이 필요해?”라며 놀라워했다.한편 이날 정재형은 뉴욕에서 이소은과도 오랜만에 만났다. 가수로 활동했던 이소은은 미국에서 변호사로 새로운 길을 걸은 데 이어 글쓰기와 뮤지컬 창작에도 도전하고 있다.정재형은 여러 분야에 도전하는 이소은을 두고 “잘 어울린다. 처음엔 ‘쟤가 왜 법을 공부하지’ 싶었는데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겠더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소은은 “그것만 하고 싶진 않았다”며 자신이 관심을 두고 있는 여러 분야에 대해 이야기했다.현재 이소은은 법률과 관련된 글을 쓰는 한편 법률 미디어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여기에 창업에도 관심이 있다며 “창업에 관심이 많아서 가족 뮤지컬도 하나 썼다”고 밝혀 또 다른 도전을 전했다.한편 이적은 3살 연하의 발레리나 정옥희 씨와 2007년

  • "나체로 샤워 중인데"…전현무, 인도 여행 중 50만원 털렸다 ('내사패')

    "나체로 샤워 중인데"…전현무, 인도 여행 중 50만원 털렸다 ('내사패')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방송인 전현무가 인도 여행 중 알몸으로 샤워하다가 자신의 지갑을 뒤지는 도둑과 마주친 아찔한 경험을 공개했다.23일 방송된 MBN·SBS Plus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서는 '여행지에서 생긴 일'을 주제로 여행지에서 벌어진 실제 범죄와 범죄자의 심리가 다뤄졌다.이날 전현무는 해외여행 중 직접 겪었던 사건을 떠올리며 "나도 굉장히 아찔한 경험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과거 인도를 여행하면서 비용을 아끼기 위해 저렴한 숙소를 예약했다고 밝혔다.전현무는 "허름한 여관 같은 곳에 들어갔는데 방문이 잠기지 않았다. 나무로 된 문이라 툭 치면 확 열리는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객실 바로 밖에 프런트가 있어 큰일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한 그는 별다른 조치 없이 씻기 시작했다고.그러나 샤워하던 중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든 전현무는 "누가 들어오겠나 싶어서 씻고 있었는데 느낌이 싸했다. 기습적으로 문을 확 열어봤다"고 회상했다.문을 연 순간 객실 안에는 낯선 사람이 들어와 전현무의 여행 가방을 뒤지고 있었고, 예상하지 못한 광경에 그는 "어어?"라고 소리쳤다. 결국 도둑은 그를 발견하자 곧바로 객실을 빠져나갔다고 설명했다.출연진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전현무는 "확인해 보니 현금 약 50만원을 가져갔더라"고 피해 금액을 밝혔다.당시 전현무가 샤워 중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출연진은 그가 옷을 입고 있었는지 궁금해했다. 전현무는 "나는 나체였다. 나체고 뭐고 그 상황에서 그게 중요하냐"고 반응했다. 허영지가 "그게 더 싫다"며 경악하자 전현무는 "도둑도 많이

  • ‘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51.65kg 몸무게 보더니…“임신한 줄, 일주일 만에 4kg 뺐다”

    ‘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51.65kg 몸무게 보더니…“임신한 줄, 일주일 만에 4kg 뺐다”

    배우 김윤지가 일주일 만에 4kg을 감량한 비결을 공개했다.23일 ‘ns윤지’ 채널에는 ‘일주일 만에 -4kg | 내가 이 짓을 또 하다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확인한 김윤지는 거울 앞에 서서 짧은 크롭티 사이로 드러난 배를 바라봤다. 그는 “창피하다”며 “미국에서 많이 먹어서 임신한 줄 알았다”고 말했다.운동과 식단 관리를 매일 한 결과, 5일 차에는 “점점 붓기가 사라지는 게 보인다”며 변화를 확인했다. 한층 선명해진 복근을 공개한 뒤에는 “몸이 확실히 가벼워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러닝을 마친 뒤 체중계에 오른 김윤지는 47.60kg이 찍힌 것을 확인하고 기뻐했다. 일주일간의 다이어트를 마친 그는 “일주일 동안 열심히 뛰고 건강히 챙겨 먹고 했는데 아주 보람 있다”며 4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김윤지는 “4kg 감량에 도움이 된 건 공복 운동이었던 것 같다”며 “공복에 30분씩 러닝 하면서 근력운동과 스트레칭도 병행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아침에는 클렌즈 주스와 영양제를 챙겨 먹고, 오후 12시부터 6시 사이에 건강하게 두 끼를 챙겨 먹었다”며 “공복 시간을 좀 길게 가지면서 간헐적 단식도 병행했다”라고 전했다.김윤지는 “목표가 3kg이었는데 4kg 감량했다”며 “눈바디도 보니까 훨씬 많이 달라졌다”라고 말했다.한편 김윤지는 2021년 개그맨 이상해·국악인 김영임의 아들 최우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박은영, ♥성형외과 의사 남편…하석진 진짜 닮았네 "하관 비슷" ('냉부해')

    박은영, ♥성형외과 의사 남편…하석진 진짜 닮았네 "하관 비슷" ('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박은영 셰프가 배우 하석진에게 성형외과 의사 남편의 사진을 공개하며 닮은꼴 인증을 받았다.23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배우 하석진, 조여정이 출연했다.이날 MC 김성주는 박은영에게 "하석진 씨를 만나고 싶다고 했다더라"고 말을 건넸다. 박은영은 "저희 남편이 하석진 씨 닮은꼴이라고 말씀드린 후부터 그랬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앞서 박은영은 방송에서 1세 연상의 성형외과 의사 남편을 자랑하며 "하석진 씨와 이미지가 닮았다. 스마트한 느낌이 있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해당 발언이 여러 기사를 통해 알려지면서 남편의 외모에도 관심이 쏠렸다.하석진 역시 박은영 남편에게 호기심을 보였다. 그는 "기사가 많이 나서 궁금했다. 어느 부분이 닮았을까 싶어 사진을 찾아봤는데 얼굴을 찾을 수가 없더라"고 말했다.김성주는 "하석진 씨를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온 뒤 남편이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박은영은 "저와 함께 다닐 때 제가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본인이 창피한 것 같다"고 답했다.이어 "사람들이 저희를 알아보고 '하석진 닮았다고 했는데 한번 보자'고 할까 봐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닌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자신의 얼굴이 하석진과 비교되는 상황을 부담스러워한다는 것.박은영은 남편을 "하석진 씨보다 착한 하석진"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외모가 완전히 똑같다기보다는 분위기나 스마트한 느낌이 비슷한 것 같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그러나 현장에서는 의심이 이어졌다. 김성주는 "결혼식장에 갔

  • 이수근, 초호화 청담동 사무실 공개…“당구장 통째로 인수, 큐대 하나에 800만원” (‘미우새’)

    이수근, 초호화 청담동 사무실 공개…“당구장 통째로 인수, 큐대 하나에 800만원”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이수근이 당구장을 인수해서 마련한 청담동 사무실이 공개됐다.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수근의 사무실을 찾은 은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이수근이 공개한 사무실 안에는 당구대가 놓여 있었다. 넓은 공간을 둘러보던 은지원은 “유튜브 한다는 핑계로 얻은 거냐, 형수한테 허락은 받았냐”라며 궁금해했다. 이수근은 “그러기에는 강남이고, 청담동이라 월세도 만만찮다”라며 “20년 넘은 당구장을 내가 인수해서 바닥이랑 인테리어를 싹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어 큐대를 공개한 이수근은 300만 원대부터 500만 원대까지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그중에서 가장 비싼 큐대는 무려 800만 원대였다. 이수근은 “대표님이 특별히 만들어주셔서 내 이름이 있다. 비싼 나무를 쓴 거다”라며 “이 사무실에서 제일 비싼 건 큐대”라고 자랑했다.은지원이 신동엽의 당구 실력을 치켜세우자 이수근은 “연예계에서 당구로 따지면 내가 손흥민, 신동엽은 차범근”이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이혼 후 한번도 연애 안해”…서장훈, 신동엽 재혼 기원에 의미심장 ‘웃음’ (‘미우새’)

    “이혼 후 한번도 연애 안해”…서장훈, 신동엽 재혼 기원에 의미심장 ‘웃음’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인 신동엽이 ‘미운 우리 새끼’ 15주년을 앞두고 서장훈의 재혼을 언급헀다.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10주년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방송에서는 2016년 첫 방송 이후 10년간 함께해온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신동엽은 “‘미우새’가 드디어 대망의 10주년을 맞았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어 서장훈을 바라보며 “‘미우새’가 앞으로 더 오래 사랑받아서 15주년이 되기 전에 새혼 소식이 들리길 바란다”고 말했고, 서장훈은 의미심장한 웃음으로 반응했다.갑작스러운 재혼 이야기에 서장훈은 의미심장한 웃음으로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서장훈은 앞서 다른 방송에서 이혼 후 한 번도 연애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성에게 고백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그런 일이 없었다”고 답하며 오랜 연애 공백을 털어놨다.특히 주변에서 여성과의 만남을 주선하려는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거절한다고 했다. 서장훈은 “너무 부담스럽다. 만났다고 무조건 잘 되는 것도 아닌데, 미안한 마음만 생긴다”며 소개팅 자체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이어 “저는 아버지가 소개해준다고 해도 말린다”고 강조했다. 또 마지막 키스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는 “꽤 오래됐다. 눈물나는 얘기”라고 솔직한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한편 서장훈은 2009년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과 결혼했으나 3년 만인 2012년 이혼했다. 이후 방송을 통해 결혼과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고정 11개' 전현무, 연수입 40억이라더니…절박한 피해자에 공감 NO ('내사패')

    '고정 11개' 전현무, 연수입 40억이라더니…절박한 피해자에 공감 NO ('내사패')

    고정 프로그램만 11개에 연 수입이 40억 원 이상이라고 알려진 방송인 전현무가 경제적으로 절박한 상황에 놓인 피해자의 선택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23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MBN·SBS Plus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는 '당신의 여행을 악몽으로 바꿔버린 사이코패스들'을 주제로 여행지에서 벌어진 실화들이 공개된다.이날 방송에는 대한민국 대표 임상수사심리학자 김태경 교수가 출연해 범죄 행위자와 피해자의 심리를 분석하고 사건 속 사이코패스들의 범행 동기를 짚어본다.전현무는 경제적으로 절박한 나머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을 한 피해자의 사건을 지켜보다 "내가 저 상황이라면 그렇게까지는 안 할 것 같다"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이때 규현은 "형은 돈이 많아서 그렇다"라고 받아친다. 김태경 교수도 "절박한 상황에 놓여보지 않은 사람이 절박한 상황에 있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건 정말 어렵다"라는 설명으로 규현의 말에 힘을 보태 전현무를 당황하게 한다.방송분에서는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게스트하우스 살인사건 가해자의 도주 당시 모습이 찍힌 실제 CCTV 영상도 공개된다. 사건 직후 비행기를 타고 도주하려 한 가해자가 면세점 쇼핑백을 든 채 누군가와 전화하며 웃음을 터트리는 행동이 보여지자 출연진은 충격에 빠진다. 특히 살인을 저지른 뒤에도 아무렇지 않은 듯 행동하는 모습에 전현무는 "XX놈이네"라고 분노를 터뜨린다.한때 국내를 떠들썩하게 했던 '정유정 살인사건'도 소환된다. 김 교수는 여태 접해본 강력범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범행 동기를 묻는 질문에

  • 박미희, 故 김우중 회장댁 가사도우미 월급…“여성 직장인 10배, 재벌집에 소문 나” (‘사당귀’)

    박미희, 故 김우중 회장댁 가사도우미 월급…“여성 직장인 10배, 재벌집에 소문 나” (‘사당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박미희가 고(故) 김우중 회장댁 가사도우미 시절 월급을 공개했다.23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치 명인 박미희가 45세에 김치 사업을 시작하기까지 성공 스토리를 밝혔다.이날 방송에서 16세에 제주에서 서울로 올라온 박미희는 직물 공장 주방에서 일하며 “기술 보조는 월급이 6000원인데 밥하면 3만9000원이었다”고 말했다.이후 직업소개소의 소개로 김우중 회장 자택에서 일하게 됐다는 그는 “당시 한 달 월급 80만 원을 받았다. 여성 직장인 월급이 평균 7, 8만 원 할 때였으니 10배 더 비쌌다”이라고 회상했다.이어 자신만의 업무 노하우도 언급했다. 그는 “큰집 살림을 혼자 다 했다”며 “시키는 일만 하는 게 아니라 항상 알아서 했다”며 “건설사 사장 자택에서 일할 때 중요한 시사 내용이 담긴 신문도 준비해 놓았다”라고 털어놨다.박미희는 “나중에 일 잘한다고 회장님들 사이에서 ‘이태원 미스 박’이라고 소문이 났다”고도 했다.그는 가사도우미 일을 하면서도 음식 솜씨로 칭찬을 받았다며 “반찬을 너무 잘 만들었다. 김치공장을 해야겠다는 꿈을 가졌다”고 말했다.한편 박미희는 김치 사업으로 연매출 약 500억 원을 올리고 있으며, 2024년 김치 명인으로 선정됐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현금 녹는 중” 전현무, 1년에 40억 번다더니…김숙 “결혼·부동산도 안 해” (‘사당귀’)

    “현금 녹는 중” 전현무, 1년에 40억 번다더니…김숙 “결혼·부동산도 안 해” (‘사당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투자하지 않는 이유에 김숙이 한마디 했다.23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재테크를 주제로 이야기가 이어졌다.김요한과 양준혁이 서로 다른 투자 방식을 이야기하던 가운데 김숙은 전현무를 두고 “약간 김요한 스타일”이라고 했다.이에 엄지인이 “부동산 투자를 안 하지 않냐”고 묻자 김숙은 “아무것도 안 한다”고 말했다.전현무는 자신의 투자 성향에 대해 “아무것도 안 해서 결과적으로 현금이 녹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는 말을 별로 안 좋아한다.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이라며 “아무것도 안 하고 방송만 한다”고 했다그러자 김숙은 전현무를 향해 “뭘 해야 한다. 너무 신중해서 결혼도, 부동산도 안 한다”고 말했다.한편 업계에서는 전현무가 방송과 광고, 행사 등으로 연간 30억~40억 원가량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이영애 키링남'으로 불렸던 남배우…5년 만에 깊어진 연기로 존재감 입증 ('그대에게')

    '이영애 키링남'으로 불렸던 남배우…5년 만에 깊어진 연기로 존재감 입증 ('그대에게')

    배우 백성철이 '그대에게 드림'에서 무명 배우의 성장부터 로맨스, 가족애까지 소화하며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지난 18일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백성철은 대한민국의 금성무를 꿈꾸는 단역배우 심유건 역을 맡았다. 이름조차 제대로 불리지 못했던 무명 배우가 첫 주연작을 성공적으로 선보이기까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의 성장 과정을 그렸다.백성철은 뜻대로 풀리지 않는 현실에도 쉽게 좌절하지 않는 심유건의 단단함과 순수함을 담백하게 풀어냈다. 오디션에서 연이어 고배를 마시고 여러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면서도 "제 꿈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면 만 년으로 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유건의 진심을 섬세한 눈빛과 표정으로 표현했다.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의 폭도 넓어졌다. 아버지의 반대에도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유건은 뒤늦게 아버지의 투병 사실을 알고 무너졌다. 백성철은 자신에게 아버지밖에 없다며 어린아이처럼 오열하는 모습부터 첫 주연작을 아버지에게 보여주기 위해 애쓰는 절박함까지 밀도 있게 소화했다. 특히 아버지와 함께 영화를 바라보며 벅찬 감정을 삼키는 장면에서는 오랜 꿈과 가족을 향한 애틋함을 차분하게 전달했다.오하나(이열음 분)와의 로맨스에서는 분위기를 달리했다. 자신의 상처보다 상대의 아픔을 먼저 살피는 다정함과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과정의 설렘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두 사람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편안하고 성숙한 호흡을 더 했고, 무심한 듯한 배려와 솔직한 고백으로 풋풋한 로맨스를 완성했다.다른 인물들과의 관계에서도 캐릭터의 여러 면을 보여줬다. 아버지와

  • 김민경 '공개재판' 피고로 등장…"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 안 나가는 죄" ('개그콘서트')

    김민경 '공개재판' 피고로 등장…"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 안 나가는 죄" ('개그콘서트')

    '개그콘서트'에 '민경장군' 김민경이 돌아온다.23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개그맨 김민경이 코너 '공개재판'의 피고로 출연한다. 2008년 KBS 23기로 데뷔한 김민경은 약 6년 7개월 만에 친정을 방문한다.김민경이 등장하자 '공개재판'의 판사 박준형은 그가 대한민국 사격 국가대표로 뛴 적이 있으며, 2025년 남녀 희극인 통합 씨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소개한다. 그러면서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 안 나간 죄가 있다"며 재판을 시작한다.지난 재판까지 검사와 변호사였던 박성호와 박영진은 이번 재판부터 역할을 바꿔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변호사가 된 박성호는 "김민경은 해외로 나가선 안 된다"고 주장한다. 또 그는 "김민경이 콜라를 눈 감고 구분할 줄 안다"며 특별한 미션을 진행한다.이때 검사 박영진은 "김민경의 사격 실력을 검증해보자"고 요청한다. 김민경은 백발백중 실력을 자랑하는데, 그 실력의 진실이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여기에 정범균이 "김민경의 운동 능력을 실제로 확인해봐야 한다"며 관객과 발씨름을 제안한다. 상대방은 발군의 운동 능력을 갖춘 남자 관객. 재판이 끝난 뒤에는 모두가 깜짝 놀란 특별한 이벤트까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하하, 할리우드 진출 걷어찼다…'반지의 제왕' 호빗 역 거절 ('런닝맨')

    하하, 할리우드 진출 걷어찼다…'반지의 제왕' 호빗 역 거절 ('런닝맨')

    '런닝맨' 방송인 하하가 '런닝맨' 촬영을 위해 할리우드 대작 '반지의 제왕' 출연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23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1회부터 함께한 강찬희 카메라 감독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한 '힘내세요 강부장님' 레이스가 펼쳐졌다.이날 제작진은 오프닝 도중 하하가 할리우드 대작으로부터 출연 제안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멤버들이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자 하하는 "이거 오픈해야 하나?"라며 망설이다가 자신에게 러브콜을 보낸 작품이 '반지의 제왕'이라고 공개했다.작품명을 들은 유재석은 곧바로 "호빗족이구나?"라고 물었다. 하하는 이를 부정하지 않고 "맞다. 호빗족 친구 12명 중 한 명이었다. 아시아 대표로 제안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하하가 발이 커서 호빗 역할에 딱이다. 분장이 필요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하하는 단순히 출연 제안만 받은 것이 아니라 프로필 촬영까지 마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프로필 촬영을 다 해서 보냈다. 한 달 정도 스케줄을 비우라고 하더라"며 "그런데 '런닝맨' 촬영이 먼저 잡혀 있어서 안 된다고 했다"고 출연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이어 "'반지의 제왕' 주역들이 다 모이는 작품이었다"고 덧붙여 멤버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 세계적인 작품에 참여할 기회를 포기했다는 말에 멤버들은 하하보다 더 큰 아쉬움을 드러냈다. 양세찬은 "형은 여기 있으나 마나다. 형이 없어도 '런닝맨'은 잘 돌아간다"고 말했고, 다른 멤버들도 "그걸 왜 안 했느냐"며 안타까워했다.유재석은 하하의 설명을 듣고

  • 이휘향, “여자 얼굴은 살면서 다 드러나”…김주하 공감 “그런 말 많이 들어” (‘데이앤나잇’)

    이휘향, “여자 얼굴은 살면서 다 드러나”…김주하 공감 “그런 말 많이 들어” (‘데이앤나잇’)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이휘향의 결혼 이야기에 김주하도 공감했다.22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이휘향이 출연했다.이휘향은 배우로 데뷔한 뒤 ‘수사반장’에 출연했으며, 활동을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남편을 만나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그는 “저는 연기관이 무대 위의 배우여야만 배우라고 생각했다. 저는 이거(드라마)보다 더 중요한 게 있던 거다. 그때 결혼을 선택했다”고 말했다.이휘향은 남편과 함께했던 시간을 이야기하던 중 “여자의 얼굴은 살면서 다 드러난다. 여자의 얼굴은 감출 수 없다. 내 얼굴을 보면 다 드러나는 거니까”라고 했다.김주하는 “그런 얘기 정말 많이 들었다”고 공감했다. 이어 “결혼 잘하셨다고 소문이 자자했다”고 덧붙였고, 이휘향은 “감사하다”고 답했다.이휘향은 1982년 19살 연상인 고(故) 김두조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김두조는 결혼 뒤 조직폭력배 생활을 정리하고 헬스장 사업과 가수 활동 등을 이어갔으며 2005년 9월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김주하 역시 최근 ‘데이앤나잇’에서 자신의 결혼 생활을 털어놓은 바 있다.  2004년 결혼해 두 자녀를 둔 그는 전 남편의 외도와 폭행을 겪은 뒤 이혼 소송을 진행했고, 2016년 이혼이 확정됐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신동엽, 구독자 213만 명 달하는 채널 삭제되나…'연예계 당구 왕' 상대로 내기 ('미우새')

    신동엽, 구독자 213만 명 달하는 채널 삭제되나…'연예계 당구 왕' 상대로 내기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10주년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23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방송 10주년을 맞이해 MC 신동엽이 스튜디오를 벗어나 세기의 당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앞서 신동엽은 연예계 당구 실력자 탁재훈과 최초로 맞대결을 펼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신동엽이 승리를 거두며 '연예계 당구의 신' 자리를 차지했다. 이러한 가운데 또 다른 연예계 당구의 왕으로 꼽히는 이수근이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소식에 스튜디오에는 기대감이 맴돌았다.이수근은 "연예계 당구로 치면 내가 손흥민, 신동엽은 은퇴한 차범근 감독님"이라고 비유한다. 이수근은 구독자 200만 명이 넘는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을 언급하며 "채널 삭제를 걸고 대결하자"며 자신감을 내비친다.본격적인 대결을 겨루기 전, 김희철과 은지원이 각각 신동엽과 은지원의 서포터즈로 등장한다. 이수근은 은지원과 자신의 사무실에서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개인 당구 장비로 몸 푼다. 반면 김희철은 이수근을 이기기 위한 필살 기술로 '대변 징크스'와, 실수를 유도하는 또 다른 방법을 신동엽에게 귀띔했다. 이에 신동엽은 "나더러 지금 양아치가 되라는 거냐"며 실소한다.이러한 가운데, 母벤져스는 신동엽이 공격에 성공할 때만 박수를 치며 무조건적인 응원을 펼친다. 두 사람이 화려한 기술을 보이며 경기를 이어가자 스페셜 MC로 출연한 지석진은 "당구가 이렇게 재밌을 일인 거냐"며 손에 땀을 쥐고 봤다는 후문을 전한다.한편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첫 주식 투자로 '-47% 손실'…지예은 "들어가지 말랬는데" ('런닝맨')

    첫 주식 투자로 '-47% 손실'…지예은 "들어가지 말랬는데" ('런닝맨')

    '런닝맨' 배우 지예은이 처참한 주식 수익률을 고백했다.23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은 첫회부터 함께해 온 강찬희 카메라 감독을 위한 선물 획득 레이스 '강부장'으로 꾸며졌다.이날 멤버들은 미션 장소로 이동하던 중 자연스럽게 주식 투자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석은 밝은 표정의 지석진을 향해 "오늘 화 안 내고 다 받아준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오늘 기분 좋은 날"이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이에 양세찬이 "주식 떨어졌는데 왜 기분이 좋냐"고 묻자 지석진은 "이제는 주식이 떨어져도 그러려니 한다. 어차피 지금 안 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주식으로 너무 속이 상하고 아팠는데 이제는 딱지가 앉았다"며 계속된 손실에 무뎌진 심경을 너스레로 표현했다.유재석은 "한동안 우리가 주식 이야기하느라 그랬다"고 회상했고, 양세찬 역시 "그때 난리도 아니었다. 신났었다"고 거들었다. 이를 듣던 김종국은 "주식을 안 하는 사람이 승자인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이때 멤버들의 시선이 지예은에게 향했다. 지석진이 "예은이가 이번에 들어갔다"고 폭로하자 지예은은 굳은 표정으로 "한 번 해봤는데 마이너스 47%"라고 고백했다. 첫 투자부터 원금의 절반 가까이 손실을 본 사실이 공개되자 현장에서는 놀라움과 웃음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김종국은 지예은을 향해 "들어가지 말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타박했다. 지예은은 "들어가지 말라고 했는데 '나도 한번 해볼까?' 싶었다"며 주변의 투자 열기에 영향을 받아 주식을 시작했다고 털어놨다.유재석은 "주변에서 주식 이야기를 많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