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화제의 직진남 이성훈이 추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전(前) 대통령 외손자 루머를 정면 해명한다.7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8회에선 뉴욕 증권가에서 ‘금융계의 꽃’이라고 불리는 퀀트 트레이더로 활약중인 이성훈의 홀덤 펍 방문기가 공개된다. 포커에 확률, 심리 싸움 등 퀀트 트레이딩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 퀀트 트레이더의 대부분이 포커 연습을 한다. 이성훈은 홀덤 테이블에 앉자마자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로 판을 장악한다. 상대에게 어떠한 패도 읽히지 않는 압도적인 포커페이스와 흔들림 없는 평정심으로 게임을 리드하며, 지켜보던 이들을 숨 죽이게 만든 것. 특히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금융계의 뇌섹 타짜’다운 면모를 과시, 그가 판을 휩쓴 비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이어 이성훈은 ‘솔로지옥5’의 끈끈한 의리를 자랑하는 우성민, 김민지, 김고은, 박희선과 반가운 회동을 갖는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멤버들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이성훈의 각종 루머들을 화두로, 거침없는 질문 세례를 이어간다. 특히 ‘전 대통령 외손자설’의 진위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성훈은 당황하지 않고 정면 해명에 나선다. 그를 둘러싼 화려한 가계도 의혹의 실체가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팬들의 관심사인 열애설에 대한 질문에도 가감 없는 답변이 이어진다. 이성훈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된 ‘긴 머리 여인과의 놀이동산 데이트 목격담’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고. 더불어 방송 이후 꾸준히 제기되어 온 ‘최종 커플’ 최미나수와의 현
'나는 솔로' 17기 영숙이 오는 5월 결혼식을 앞두고 예비신랑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17기 영숙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영상에 예비신랑과 함께 등장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이날 청첩장을 공개한 영숙은 오는 5월 1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앞서 영숙은 '나는 솔로' 17기에 이어 '나솔 사계'에도 출연하며 직진 본능을 보였으나 커플 성사에는 실패한 바 있다.예비신랑과의 첫 만남은 '나솔' 세계관이 이어준 인연이었다. 영숙은 "'나솔 사계' 출연 당시 친해진 8기 옥순이 건너 건너 소개팅을 해줬다"며 "남자친구는 '나는 솔로'를 전혀 보지 않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결혼 결심 과정에 대해서는 "사귀기 전부터 결혼하고 싶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했다. 어느 정도 내 마음을 알고 만났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남자친구가 고민하더니 만나더라"고 전했다.남자친구의 매력으로는 단연 외모를 꼽았다. 영숙은 "내 눈에 제일 잘생겨서 좋아한다. 첫 데이트 때부터 외모가 마음에 들었다"며 "대화도 재밌고 같이 있으면 시간이 빨리 가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17기 출연 당시부터 보인 '금사빠'기질에 대해서는 "빨리 빠지지만 엄청 오래간다. 지금도 변하지 않았다"면서도 "연애 초반에는 남자친구가 더 적극적이었다"고 덧붙였다.또한 남자친구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돌연 눈시울을 붉힌 17기 영숙은 "한때 우울했던 시기가 있었다. 집에서도 안 나가고 힘들었는데 남자친구가 힘이 돼줬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1992년생인 영숙은 5살 연상의 예비신랑과 2세 계획에
한지민이 고난도 소개팅 레이스에 돌입한다.7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3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 앞에 별별 유형의 소개팅남들이 줄줄이 등장하며 이의영을 정신없게 만든다.앞서 연애를 하겠다는 목적으로 소개팅에 나선 이의영은 송태섭(박성훈 분)과 신지수(이기택 분)와의 만남을 통해 소개팅의 묘미를 알게 됐다. 혼자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마음이 맞아야 비로소 관계가 이어진다는 점, 그리고 예상 밖의 변수가 발생하는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의 재미가 이의영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한 것.이에 소개팅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결심한 이의영은 첫 만남에서 호감을 얻기 위해 전투에 나서는 듯한 각오로 만반의 태세를 갖춘 상황. 그러나 그런 이의영의 앞에는 가르치려 드는 남자를 시작으로 밥에만 집중하는 남자, 혼자 뮤지컬 한 편 찍는 남자, 가족 관련 개인적인 질문을 첫 만남부터 묻는 남자 등 상상 초월 소개팅남들의 등장이 예고돼 호기심을 돋운다.공개된 사진에는 이의영의 다이내믹한 소개팅 여정을 짐작게 하는 인물들의 면면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반듯한 인상의 스타 수학강사 윤박(윤박 분)은 마치 학생을 평가하는 듯한 눈빛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먹는 데 한껏 집중한 UDT 출신 재활 트레이너 육준서(육준서 분)는 연애보다 음식이 더 중요한 건 아닐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두 팔을 활짝 뻗은 채 노래를 부르고 있는 듯한 뮤지컬 배우 이창호(이창호 분)와 무덤덤한 눈빛의 수온(이신기 분) 역시 극과 극의 텐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시도 때도 없이 터져 나오는 노래와 부모님의
'런닝맨' 지예은(33)과 양세찬(41)의 열애설이 터진다.오는 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든다.직급 서열 1위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는다. 직원들 앞에서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된다.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트하는 거 목격했다"고 폭로하며 열애설에 불씨를 지핀 것.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핑크빛 기류의 진실은 무엇일까.'런닝맨'은 8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김숙, 송은이, 이천희, 빽가, 장우영이 ‘예측불가[家]’의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 tvN ‘예측불가[家]’(연출 김관태)는 오래전 제주도 하우스의 로망을 안고 집을 샀던 김숙이 송은이와 그 집을 다시 고쳐쓰기 위해 벌이는 묵은 집 갱생 프로젝트 리얼리티. 여기에 이천희, 빽가, 장우영이 힘을 보탤 예정인 가운데 첫 방송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다섯 멤버의 생생한 이야기가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먼저 집주인 김숙은 “마음 맞는 친구들과 하나의 목표”가 관전 포인트라고 답했다. “공유 주택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그 속에서 나오는 찐 리액션, 변화되는 집을 바라보는 각자의 시선, 5명의 케미까지. 각각 집을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는지 비교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다”며 다섯 멤버의 범상치 않은 호흡을 예고했다. “예능 사상 아마도 가장 장시간 진행된 프로젝트일 것”이라 운을 뗀 송은이는 “이 이상의 리얼 버라이어티는 없다고 생각한다. 힘들고 예측할 수 없고, 고생스럽기도 했지만 지옥이 천국으로 바뀌는 여정이어서 좋았다. 예측 불가한 일들이 점점 예측 가능한 일들로 바뀌는 과정을 재미있게 봐달라”며 흥미진진함을 자극했다. 이천희 역시 “뭐니 뭐니 해도 집이 변해가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처음에는 폐가 같았던 집이 누구나 꿈꾸는 집으로 새롭게 만들어지는 과정이 굉장히 신기하고 뿌듯하게 다가오실 것 같다. 어떻게 변화하는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벅찬 마음을 내비쳤다. 반면 “김숙을 통해 주변 사람들이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
월드 강심장 비(정지훈)도 “제발 하지 마세요!”라는 절규를 터뜨린다. 세 번째 크레이지 미션은 보기만 해도 심장이 터질 것 같은 호주 블루마운틴 상공에서 펼쳐지는 아찔한 비상 탈출이다.지난 28일 첫 방송된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 1회에서는 서울 L월드타워 정상 등반부터, 호주 시드니 스피어 피싱, 하버 브리지 클라이밍까지 육해공을 넘나드는 ‘도파민 폭발’ 여정을 선보였다.7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또 한 번 상상을 초월하는 ‘크레이지 미션’이 기다리고 있다. 장소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호주의 블루마운틴. 속이 뻥 뚫리는 광활한 산맥부터 자연이 만들어낸 장엄한 협곡까지, 그야말로 눈에만 담기 아쉬운 황홀한 풍경이 펼쳐진 곳이다. 그런데 풍경을 바라만 본다면 ‘크레이지 투어’가 아니다. 협곡 한가운데에서 아찔한 공중 체험이 펼쳐지며, 첫 회 미션들은 워밍업처럼 느껴질 정도의 더 미친 스케일이 예고된 것.본방송을 앞두고 선공개된 영상에서 ‘크레이지 4맨’ 비,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은 호주 블루마운틴 한가운데 자리한 케이블카에 탑승한다. 협곡 위 약 300m 상공에서 360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라는 설명에 멤버들은 “힐링 아니야?”라며 모처럼 여유까지 부린다. 그러나 평온함은 오래가지 않는다. 익스트림 스포츠는 없다던 직원의 설명과 달리, 멤버들 앞에 하네스 장비가 등장하자 불길한 촉이 발동한다. 이어 “케이블카 지붕 위로 올라간다”는 안내가 나오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는다.협곡 한가운데서 ‘덜컹’ 소리와 함께 멈춰 선 케이블카. 아래로는 까마득한 협곡이 펼쳐
배우 이동휘가 외계인 분장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마지막 회에는 우즈(WOODZ), 이동휘, 멜로망스 김민석,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지형·소란 고영배가 출연한 가운데, 6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특별한 시간들이 펼쳐졌다.먼저 첫 번째 손님 우즈가 MC 십센치(10CM)에게 꽃다발을 안겨 마지막 방송을 실감케 했다. 무려 17곡이 수록된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한 우즈는 “내 마음속에 ‘나도 이런 거 할 수 있는데’ 하는 반항심이 있었다”라며 음악에 대한 갈증을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원래 20곡 넣었었는데 3곡은 뺐다”라며 적당한 반항으로 타협했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라이브 방송에서 노래방 콘텐츠로 2시간을 채우기도 한다는 우즈는 다양한 선곡의 비결로 군대 행사를 꼽았다. 우즈는 “군악대 가수병이었다 보니 각 연령대 별로 행사곡을 준비해야 했다. 부대 내 유치원 졸업식에서는 십센치의 ‘폰서트’를 불렀다”라며 독특한 일화를 전했다.탁월한 보컬 능력의 소유자 우즈는 의외로 예고 실용무용과 출신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우즈는 “춤은 기세다”라며 막춤 퍼레이드를 펼쳤고, 그의 춤을 감상한 십센치는 “무용과 맞네”라고 인정하면서도 “록 스타로 돌아와 달라”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우즈는 이번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NA NA NA(나 나 나)’ 무대로 강렬한 록 스피릿을 발산하며 현장을 뜨겁게 뒤흔들었다.천만 배우 이동휘는 개봉을 앞둔 영화 ‘메소드연기’의 캐릭터인 외계인 분장을 하고 등장해 객석을 술렁이게
배인혁이 '간 떨어지는 동거', '치얼업',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체크인 한양'에 이어 새 작품 '우주를 줄게'에서도 삼각관계에 얽히며 또 한 번 복잡한 로맨스 서사를 펼쳤다. 이에 일각의 팬들 사이에서는 "삼각관계 말고 진한 쌍방 로맨스를 보고 싶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배인혁은 지난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9회에서 선태형 역을 맡아 폭발적인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이날 배인혁은 극한으로 치닫는 선태형의 감정선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평생 원망해 온 형의 진심을 깨닫고 처절하게 오열하는가 하면,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스스로 이별을 선택하는 쓸쓸한 뒷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섬세한 눈빛 연기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앞서 다시 찾아온 아버지(류승수 분)에게 점차 마음을 열었던 선태형은 아버지가 돈을 노리고 접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아버지가 집을 뒤지다 우현진(노정의 분)을 공격하려 하자, 선태형은 얼굴에 상처를 입으면서도 우현진을 보호해 긴장감을 높였다.이후 선태형은 분노를 넘어 아버지를 향해 "제발 그만하라"고 절규했다. 배인혁은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자행된 배신 앞에서 무너지는 선태형의 비참함을 생생하게 전달했다.선태형은 평생 원망해 온 형 선우진(하준 분)이 사실은 폭력적인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홀로 희생해 왔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선태형은 형이 남긴 스크랩 노트를 통해 자신을 향한 형의 애틋한 마음을 확인했고, "누가 나 대신 혼자 다 짊어지랬냐"고 오열해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이어 죄책감에 휩싸인 선태형은 박윤성(박서
유호정이 1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WBC 중계로 7일 결방한다. 이날 유호정의 남편 이재룡은 음주 운전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7일 결방 후 8일 오후 8시 방송 예정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1회에서는 또 한 번의 관계 격변을 맞이하는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모습이 흥미를 자극한다.앞서 공주아와 양현빈은 깊어지는 감정을 뒤로한 채 공적인 사이로만 지내기로 했다. 두 집안이 이사 문제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상황 속에서 이들의 로맨스 역시 급제동이 걸린 것. 이에 내일 방송에서 이어질 두 사람의 엇갈린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7일 공개된 스틸에는 한 공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업무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양현빈과 그런 그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공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집안의 반목이라는 커다란 벽 앞에 선 두 사람이 과연 위태로운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양현빈은 의문의 전화 한 통에 일순간 얼어붙는다. 예상치 못한 소식을 접한 듯 놀란 표정으로 공주아의 눈치를 살피는 양현빈과 그를 의아한 눈빛으로 지켜보는 공주아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이 전화가 두 사람의 관계에 또 다른 변화의 도화선이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8일 오후 8시에 11회와 12회가 연속 방송된다.한편, 이재룡은 이날 오전 2시께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량을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은 자신의 집에 차량을 주차한 후 지인의 집으로 갔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가수 이찬원이 분노한다. 더욱 강화된 미스터리와 3MC 이찬원, 곽범, 박소영 아나운서의 호흡을 앞세운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이 2026년 리부트에 성공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미국 테네시주의 한 호텔 CCTV에 포착된 수상한 남성. 불안과 공포에 휩싸인 표정으로 40여 분간 로비를 서성였는데 결국 호텔 밖으로 나간 뒤 싸늘한 주검이 되어 발견된다. 특히 사망한 남성의 시체는 수천 달러의 지폐 위에 ‘반나체 상태’로 발견됐고, 사건 현장 인근에서는 남성의 금괴와 보석이 발견돼 충격을 준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채 전 재산을 들고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도망친 이 남성을 죽인 범인은 과연 누구일지 남성이 남긴 마지막 흔적들을 추적,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본다한편 범인의 정체를 추리하던 곽범은 갑자기 10살 어린 이찬원을 ‘형’으로 부르며, 출생 연도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는데...곽범의 돌발행동에 박소영 아나운서도 동의할 수밖에 없었던 이찬원의 수상한 행동은 무엇일까.비리 정치인으로 낙인찍힌 멕시코 국회의원이 이미지 개선을 위해 도전한 풀코스 마라톤 대회! 압도적인 기록으로 놀라운 성적을 내는데 '서프라이즈'의 날카로운 추리범 곽범이 수상한 장면을 감지한다. 세계적인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와 비슷한 속도로 마라톤을 완주한 비리 정치인의 비밀은 무엇일까.뒤통수마저 얼얼한 상상 이상의 꼼수가 밝혀진다. 이찬원도 분노하며 ‘죽여버릴 거야’ 를 외치게 만든 빌런의 정체는 오는 8일 오전 10시 15분 방송하는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이 오는 8일 2026 WBC 중
"긴박한 상황 속 대사를 빠르게 주고받으면서 어떻게 급박하게 마무리할지 고민하다가 열이가 키스를 하게 되는 장면으로 이어졌어요. 그래서인지 그 장면이 더 설렜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조금 더 길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은애하는 도적님아'남자 주인공 문상민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화제를 모은 14회 키스신 비하인드를 묻는 말에 그가 이렇게 답했다. 이 말을 들은 한 취재진이 "충분히 길었던 것 같다"고 농담하자 문상민은 "그러셨냐"며 쩔쩔매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그는 "촬영 장소가 포목점이다. 그 포목점 세팅에 굉장히 시간을 많이 들였고, 미술 감독님도 공을 많이 들이신 공간이었다. 촬영하러 딱 세트장에 들어갔는데 기분이 묘하더라. 우리가 첫 장면에서 입맞춤한 이후 스킨십이 거의 없었다. 오랜만이었던 만큼 더 소중하게, 또 잘 찍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회상했다.1월 3일 첫 방송한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이하 '은애하는') 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를 쫓던 조선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뒤바뀌며 서로를 구원하고 끝내 백성을 지켜내는 과정을 담은 위험하면서도 장대한 로맨스다. 문상민은 극 중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아 의녀 홍은조 역의 남지현과 사극 멜로를 선보이며 호평받았다. 지난해 연말까지 1%대 시청률에 머물던 KBS에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 작품으로, 최고 시청률 7.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문상민은 최근 '뷰티 인 더 비스트' 주연으로 캐스팅을 확정한 데 이어, 새 드라마 '나미야
전현무가 황재균과 연애에 대한 거침없는 토크를 한다.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8회에서는 WBC 해설위원 데뷔를 앞둔 황재균의 치열한 맹연습이 그려진다. 그는 먼저 복식호흡 발성 연습에 매진하며 구슬땀을 흘린다. 특히 과거 경기 영상을 보며 진행된 모의 해설에서는 선수들의 특징을 날카롭게 분석하는 열정을 보여준다. 선수 시절에도 철저한 준비로 유명했던 황재균답게, 요즘은 완벽한 해설을 위한 선수들 분석에 푹 빠져있다고. 이어 황재균은 친정팀인 KT 위즈의 연습경기에서 대망의 실전 해설 라이브에 나선다. 전문 용어를 쏟아내며 순조롭게 중계를 이어가던 중, 긴장이 극에 달한 나머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아찔한 발음 실수를 저질러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순식간에 얼어붙은 중계석과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참견인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황재균의 ‘방송 사고급’ 말실수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황재균의 집에는 연예계 대표 ‘찐친’ 전현무가 깜짝 방문해 재미를 더한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거침없는 디스를 이어가며 형제 케미를 발산한다. 전현무는 연애 전선에 대한 예리한 질문을 던져 황재균을 당황하게 만들고, 이마 라인을 유심히 살피다 “탈모약이 시급하다”는 뼈아픈 모발 조언까지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전현무는 황재균의 고가 시계에 눈독을 들이며, 슬그머니 흥정을 시도하는데. 시계 시세를 듣자마자 황급히 시계를 숨기는 황재균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해설 머신’이 되기 위한 황재균의 파란만장 도전기와 전현무와의 유쾌한 찐친 토크는 이날
그룹 위아이(WEi) 멤버 강석화가 뮤지컬 '6시 퇴근'에 출연한다. 앞서 그는 데뷔 전 서바이벌 프로그램 'YG 보석함'(2018)과 '프로듀스 X 101'(2019)에 출연했다.강석화는 오는 5월 1일 서울 대학로 예그린시어터에서 개막하는 창작 뮤지컬 '6시 퇴근'에 '장보고' 역으로 캐스팅됐다.'6시 퇴근'은 제과회사 '애프터눈' 홍보 2팀 직원들이 사라져 가는 브랜드 '가을달빵'을 살리기 위해 직장인 밴드 '6시 퇴근'을 결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라이브 밴드 공연과 관객 참여형 커튼콜이 작품의 시그니처다.극 중 장보고는 한때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던 소심한 비정규직 사원으로, 직장인 밴드 '6시 퇴근'의 보컬을 맡으며 다시 꿈을 찾아가는 인물이다. 위아이의 메인 보컬로서 강석화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무대 위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할 전망이다.강석화는 앞서 창작 뮤지컬 '클림트: 그 영혼의 시간 속으로'에서 '에곤 쉴레' 역을 맡아 무대 장악력을 입증한 바 있다. 나아가 이번 '6시 퇴근'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며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강석화가 출연하는 창작 뮤지컬 '6시 퇴근'은 오는 5월 1일부터 7월 26일까지 서울 대학로 예그린시어터에서 진행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SM C&C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게 된 비화를 공개한다. 앞서 그는 2024년 티아라 지연과 이혼했다.7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88회에서는 백수 탈출에 성공한 황재균의 화려한 인생 2막이 펼쳐진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180도 달라진 생활 루틴. 지난 출연 당시 평생 맞춰온 알람 없이 늦잠을 자고, 속세의 맛을 즐기는 완벽한 백수 라이프를 보여줬던 그가 다시 완벽한 관리 머신으로 돌아왔다고.지독한 자기관리의 정점은 운동 현장에서도 폭발한다. 황재균은 은퇴 번복을 의심케 할 정도로 격렬한 지옥의 크로스핏에 도전한다. 또 격투기 레전드 김동현, '피지컬 100 시즌2' 우승자 아모띠와 함께 새벽 훈련에 임한다. 동계 훈련을 방불케 하는 광기의 근육 관리와 보기만 해도 숨 가쁜 크로스핏 훈련 과정은 참견인들의 감탄과 경악을 동시에 자아낸다고.한편 황재균의 특급 의리도 화제다. 최근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그는 입사 미팅 당시 유일한 계약 조건으로 "22년 지기 매니저와 함께하는 것"을 내걸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매니저는 황재균이 월급 150만 원을 받던 시절에도, 형편이 어려웠던 자신의 월세를 대신 내줬던 감동적인 의리 에피소드를 공개했던바. 황재균과 소속사 동반 입사 후 첫 4대 보험 직장 생활을 시작한 매니저는 이민 가방 급 소지품을 챙겨와 황재균을 극성(?) 케어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요원이 박보검 닮은 12살 아들을 향한 모성애와 함께 24년 차 현실 육아 일상을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아들의 농구 경기를 참관하기 위해 제천을 찾은 이요원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주 1차전 경기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모두를 놀라게 했던 이요원의 아들은 우려 속에서도 2차전 경기에 나선다. 그러나 통증 탓에 경기 초반 연이은 실수를 범하며 위기를 맞고, 이를 지켜보던 이요원은 “발목 아픈가 보다”라며 경기보다 아들의 상태를 더 걱정한다. 이어 긴박하게 진행되는 경기 흐름 속에서 이요원은 “손이 떨린다”고 말할 만큼 몰입한 모습을 보인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배우 이민정과 함께하는 엄마들의 리얼한 뒤풀이 수다 타임이 펼쳐진다. 현실 육아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이민정의 아들이 “엄마가 장원영보다 더 예쁘다”고 말했던 화제의 발언이 언급된다. 모두의 부러움을 산 달콤한 멘트 뒤에 숨겨진 이민정의 현실적인 분석이 공개될 예정이라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요원의 ‘나이트 루틴’도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데뷔 초 화장품 모델 시절과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해온 이요원은 세안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자신만의 동안 관리 비법을 전수한다. 철저한 자기관리에 스튜디오에서는 “민낯이 더 예쁘다”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이요원의 24세 큰딸 목소리도 최초로 공개된다. 엄마와 꼭 닮은 쿨한 말투로 등장한 딸은 엄마를 향해 “갑자기 너무 다정하다”라는 폭로를 던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아들이 엄마를 위해 준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