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10회가 방송됐다. /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10회가 방송됐다. / 사진=채널A
박우열과 핑크빛 기류를 보였던 '하트시그널5' 강유경이 갑작스레 김성민에게 호감 문자를 보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10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의 닉네임 데이트가 펼쳐졌다. 한편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하트시그널5' 출연자 A씨가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날 김성민과 김민주는 출근길 카풀을 하며 가까워졌다. 김민주는 직접 만든 프렌치토스트를 가져다주겠다고 했고, 김성민은 "난 너무 행복하면 급제동을 한 번 건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주는 "'시그널 하우스'가 끝난 뒤가 더 기대된다"고 답했다. 박우열과 강유경도 함께 아침 식사를 한 뒤 카풀에 나섰다.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웃음을 주고받았고, 이를 본 연예인 예측단은 "귀엽네. 둘 다"라고 반응했다.
'하트시그널5' 10회가 방송됐다. /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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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자 정준현이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왔다. 그는 강유경의 서재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고, 일본 여행 이후 데이트를 신청했다가 선약이 있다는 답을 들었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후 귀가한 강유경과 함께 저녁 식사를 준비한 정준현은 식사 후 "밸런타인데이 기념으로 산 선물"이라며 초콜릿을 건넸다. 두 사람은 일본 여행 이야기와 밸런스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민주는 '정신없는 햄스터'와의 닉네임 데이트 상대로 김성민을 확인하자 반가워했다. 두 사람은 함께 식사하며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는 등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대화 도중 김민주는 "난 이제 안 힘들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고, 식물을 키우는 김성민에게 작은 화분을 선물했다. 이어 "나 여기 나오길 너무 잘한 것 같다. 오빠를 만날 수 있어서"라고 진심을 전했고, 김성민은 "감동이고 고맙다"고 반응했다.
'하트시그널5' 10회가 방송됐다. /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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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저녁 박우열과 최소윤은 닉네임 데이트를 마친 뒤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왔다.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오늘 심심했겠다"며 말을 걸었고, 강유경은 "준현 오빠가 있어서 다행이었다"며 "나 이제 오빠랑 설거지 안 해"라고 투정을 부렸다. 이에 박우열은 "내가 다 할게. 난 설거지 하고 싶었어"라고 답하며 강유경을 달랬다.

다음 날 오후 김성민과 강유경은 서로를 닉네임 데이트 상대로 선택해 서점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대화를 이어갔다. 강유경은 "오빠와 얘기해보고 싶었다"며 그동안의 속마음을 털어놨고, 김성민은 "너와 접점이 없었던 게 아쉬웠다. 아직 확실한 사람은 없지 않을까?"라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하트시그널5' 10회가 방송됐다. /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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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성민은 강유경과의 데이트를 마친 뒤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와 기타를 연주했다. 이후 정준현과 김민주가 들어오자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김민주가 "둘이 뭐 했냐?"고 묻자 강유경은 "집에서 마주쳤다"고 답했고, 김민주는 주방에 놓인 김성민의 기타를 발견한 뒤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박우열까지 합류해 강유경과 김성민에게 "둘이 뭐 했지?"라고 물으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문자 전송 결과 최소윤과 김서원은 서로를 선택했다. 이어 정준현과 김성민은 모두 강유경에게 문자를 보냈고, 강유경은 김성민을 선택해 예상 밖 결과를 만들었다. 김민주는 김성민에게 꾸준히 마음을 표현했지만, 박우열은 누구에게도 문자를 받지 못했다. 예측을 빗나간 결과가 이어지자 연예인 예측단은 "랜덤으로 주사위를 던지는 게 더 정확할 것 같다"며 당황스러워했다.
'하트시그널5' 10회가 방송됐다. /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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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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