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소속사 직속 후배 광희가 폭로하는 서인영 역대급 인성(스타제국, 영상진짜웃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스타제국 사옥을 찾은 서인영은 건물을 둘러보며 "제가 10년 동안 몸담았던 곳"이라며 당시를 돌아봤다. 이어 "정아 언니가 벌어서 여기로 왔고, 그다음에 내가 기둥에 돈을 좀 보탰다"고 말하자, 광희는 건물을 가리키며 "기둥이 아홉 개 정도 되는데 정아 누나와 서인영 누나가 절반은 세운 거나 마찬가지"라고 입을 열었다.
광희는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후배 걸그룹이 들어오면 시기하거나 견제하는 선배도 많은데 누나는 그런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했다. 그러자 서인영은 "왜 그런 줄 알아? 클럽 가느라 바빴다"고 받아쳤고, 광희는 "후배들보다 자기 놀러 가는 게 더 중요했던 누나였다"고 거들었다.
두 사람은 거리로 나가 시민들을 상대로 즉석 인지도 테스트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이 두 사람을 알아보지 못했고, 서인영은 "진짜 아무도 모르네"라며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
식사 자리에서는 워터밤 준비 이야기도 나왔다. 서인영은 "46kg까지 뺐다가 4kg이 다시 쪘다"며 고민을 털어놨고, 광희는 "지금도 말랐다"고 답했다.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와 전화 연결도 이뤄졌다. 광희가 가장 좋아하는 소속 연예인을 묻자 신 대표는 "서인영"이라고 답했고, 서인영은 "의리가 있잖아"라고 말하며 미소를 보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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