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
사진 =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
개그우먼 조혜련이 다이어트 주사 없이 8kg 체중 감량한 비결을 언급했다.

15일 ‘조회련: 조혜련’ 채널에는 다이어트와 운동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조혜련은 최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는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언급하며 자신이 선택한 방법을 설명했다.

조혜련은 구독자들의 고민을 계기로 다이어트 콘텐츠를 준비하게 된 배경부터 이야기했다. 그는 “사람들이 댓글 쓴 거 보니까 원하는 게 몇 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살을 빼게 해달라고 하더라”며 “내가 다이어트로 8kg을 빼고 남동생이 17kg을 뺐다. 내가 구독자들의 다이어트를 책임져야겠다”고 말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
사진 =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
이어 혼자만의 의지가 아닌 사람들이 따라 할 수 있는 방식을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하지만 내가 밥 먹는 입을 틀어막을 수도 없고 운동 안 하는데 끌고 들어갈 수도 없지 않냐.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너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며 “요즘 위고비, 마운자로 맞는데 물론 효과는 있지만 요요현상이 있다. 그래서 다이어트 비디오를 만들자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과거 자신이 만들었던 운동 콘텐츠 이야기도 꺼냈다. 27년 전 선보였던 다이어트 비디오가 큰 반응을 얻은 뒤 태보로 이어졌고, 당시 촬영 과정이 만만치 않았다고 설명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
사진 =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
그는 “다이어트 댄스 비디오를 만들고 히트 쳐서 그다음에 만든 게 태보였다. 태권도와 복싱을 접목한 것”이라며 “비디오 찍을 때 안 쉬고 찍었다. 1탄 28분, 2탄 33분 다섯 테이크를 돌렸더니 하루에 4kg이 빠졌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주사 이름을 활용한 새로운 운동법 ‘태운자로’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조혜련은 “태보를 함으로써 마운자로 효과를 내는 거다”라고 말했다.

조혜련은 “기본자세가 10분을 계속 움직이는데 살 빠지고 엄청 건강해진다. 근육도 장난 아니게 생긴다. 식욕 생기는 것도 당연한데 내가 습관을 제대로 들이면 운동한다고 해서 막 먹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