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연애실험실'이 공개된다. / 사진제공=넷플릭스
17일 '연애실험실'이 공개된다. / 사진제공=넷플릭스
파격적인 설정을 내세운 연애 프로그램 '연애실험실'이 베일을 벗는다.

1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일일 예능 '연애실험실' 1, 2회에서는 낯선 이성과 한 침대에서 처음 만나는 '침대 소개팅'이 펼쳐진다. 예상 밖 상황이 연이어 벌어지는 가운데, 이를 지켜보던 MC 몬스타엑스 주헌과 유튜버 찰스엔터는 놀라움과 웃음이 뒤섞인 리액션을 쏟아낸다.

실험 주제가 공개되자 주헌과 찰스엔터는 처음부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서로 처음 만난 남녀가 가장 사적인 공간인 침대에서 시간을 보내는 설정에 당황한 것도 잠시, 실험이 시작되자 참가자들의 예측 불가한 반응과 빠르게 변화하는 감정선에 몰입한다. 특히 두 사람은 피실험자들의 급격한 관계 진전에 "속도가 진짜 빠르다"라며 연신 감탄을 터뜨린다.
17일 '연애실험실'이 공개된다. / 사진제공=넷플릭스
17일 '연애실험실'이 공개된다. / 사진제공=넷플릭스
그러던 중 한 참가자의 거침없는 직진 플러팅에 유독 격한 반응을 보이던 찰스엔터는 "저분에게서 제 모습이 자꾸 보여서 제가 미치겠는(?) 거예요"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긴다. 이어 자신의 실제 경험담까지 꺼내놓으며 참가자에게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자칭 '심리 박사' 주헌은 참가자들의 말과 행동에 담긴 속마음을 예리하게 분석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연애실험실'은 이날 오전 11시 넷플릭스에서 1, 2회가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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