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G조 1차전 이란과 뉴질랜드의 경기가 치러진 가운데 KBS가 전국 1.9%(이하 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시청률은 3.0%까지 올라갔으며, 2049 시청률 또한 0.4%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처음 KBS 중계진에 합류한 김신욱 해설위원은 이란과 뉴질랜드 경기를 맡아 존재감을 발휘했다. 그는 선수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이란의 강점으로 세컨드 볼 장악력과 몸싸움을 꼽았고, 실제 경기에서도 양 팀의 치열한 신경전이 이어진 끝에 2대2 무승부가 나왔다. 김신욱 위원은 생동감 넘치는 해설을 선보인 뒤 "경기장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이라 더 재미있게 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음 달 19일까지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KBS와 JTBC가 중계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체코전 승리에 이어 한국 시간 기준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시청률 경쟁에서 KBS가 연이어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전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전문] 임창정♥서하얀 넷째 아들, 예술의전당 음악영재 아카데미 합격…"장하다 임준재"](https://img.tenasia.co.kr/photo/202606/BF.44680327.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