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진기주가 배우 활동 전 삼성SDS를 퇴사하며 동료들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글에 따르면 진기주는 "첫 직장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기에 큰 복이라고 생각한다"며 "좋은 곳이었기에 퇴사를 결정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지금 도전해 보지 않으면 10년, 20년 뒤에 후회할 것 같은 꿈이 있어 용기내어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적응은 무서운 체념을 부른다고 하더라.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칼을 뽑아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기주가 출연한 '참교육'은 공개 직후 플릭스패트롤 기준 한국과 필리핀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홍콩, 태국, 대만, 싱가포르, 인도 등 여러 국가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진기주는 극 중 교권보호국 감독관 임한림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과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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