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치아가 깨졌다./사진제공=MBC
고경표 치아가 깨졌다./사진제공=MBC
고경표가 놀이공원 한복판에서 치아가 깨진다.

1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서는 놀이공원 하루 두 탕에 도전한 ‘놀친자’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월미도를 방불케 하는 이동식 놀이공원에서 험한 것들을 마주한다.

해가 저물 무렵 두 번째 놀이공원으로 출발한 멤버들은 화려한 조명과 이색 놀이기구가 가득한 이동식 놀이공원에 도착한다. 쉴 새 없이 돌아가는 형태의 놀이기구들이 네 사람의 혼을 쏙 빼놓는 가운데, 고경표는 놀이공원 한복판에서 치아까지 깨졌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고경표 치아가 깨졌다./사진제공=MBC
고경표 치아가 깨졌다./사진제공=MBC
치아가 깨졌음에도 고경표는 당황하지 않고 대충 수습한 뒤 형들을 따라 대표 어트랙션인 클래식 롤러코스터에 도전장을 내민다. 다른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와 달리 조립식인 이번 롤러코스터는 레일에서 튕겨 나갈 것 같은 거친 승차감을 자랑한다. 특히 롤러코스터 강자 고경표마저 롤러코스터를 처음 타고 충격에 빠졌던 SNS 속 화제의 남매처럼 기절과 기상을 반복한다.

네 사람은 심상치 않은 외관의 공포 테마 다크 라이드 어트랙션을 보고 흥미를 보인다. 겁쟁이 형들 대신 어트랙션에 올라탄 고경표와 빠니보틀은 사방에서 튀어나오는 공포 효과들로 인해 눈물과 비명을 터트렸다고 해 관심이 모인다.

맏형 최강록은 의외의 인형 뽑기 실력을 뽐낸다. 인형을 건드리기만 할 뿐 잡아 올리지 못하는 동생들을 보며 “내가 나설게”라고 두 팔을 걷어붙인 최강록은 원샷 원킬 신기술을 선보인다. 이에 뜻밖의 재능을 발견한 인형 뽑기 초고수, 최강록의 인형 뽑기 백전백승 노하우가 주목된다.

한편, '놀러코스터'는 지난달 21일 2.1%로 출발했지만, 2회 1.8%, 3회 1.7%로 하락한 데 이어 최근 방송에서는 1.2%까지 떨어지며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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