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명과 이설의 추격전이 펼쳐진다./사진제공=KBS
김대명과 이설의 추격전이 펼쳐진다./사진제공=KBS
김대명이 탈출을 감행한 이설을 잡기 위해 추격을 벌인다.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5회 방송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공조했던 이수형(박병은 분)의 죽음 뒤 홀로 납치범 노만희(김대명 분)의 정체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포착했다. 고세윤(이설 분)은 노만희에게 모래시계를 투척하며 탈출을 시도했다.
김대명과 이설의 추격전이 펼쳐진다./사진제공=KBS
김대명과 이설의 추격전이 펼쳐진다./사진제공=KBS
19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6회에서는 김대명이 감금방을 뛰쳐나가 얼어붙은 호수 위로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이설을 뒤쫓는다. 고세윤은 쓰러질 듯 휘청거리면서도 어떻게든 살아남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며 얼음판 위를 내달린다. 노만희는 고세윤이 던진 모래시계로 인해 피를 흘리면서도 싸늘한 표정으로 고세윤을 끈질기게 뒤쫓는다. 고세윤이 사이코패스 납치범 노만희에게서 벗어나 강태주와 만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작진 측은 “납치 감금에서 벗어나고자 끊임없이 방법을 모색해 온 고세윤과 잔인한 본성의 납치범 노만희가 직접적으로 맞붙는 중요한 장면”이라며 “얼음판 위에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추격전 결과는 어떻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결혼의 완성' 5회는 전국 시청률 5.0%를 기록, 4회보다 2.2% 포인트 하락했다. 지난주 토요일 방송된 3회보다도 0.3% 포인트 낮은 수치다. 같은날 방송된 '아파트'는 5.4%를 기록하며 앞섰다. 이에 시청률 23%를 돌파한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없는 일요일 경쟁에서 '결혼의 완성'이 다시 상승세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