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종영한 ‘보검 매직컬’은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무주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헤어샵 운영기를 담아냈다. 시즌2는 곽동연이 하차하고 ‘뉴페이스’ 고경표가 합류해 새로운 라인업을 완성한다.
고경표는 든든한 맏형으로서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온 박보검과의 편안한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시즌 처음 호흡을 맞추는 이상이와 새롭게 만들어갈 관계성도 관전 포인트다.
고경표는 최근 연기와 예능을 넘나들며 폭넓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한민증권의 신임 사장 신정우 역을 맡아 성공만을 향해 달리는 냉철한 워커홀릭의 모습부터 옛 연인 홍금보를 향한 진심 어린 감정까지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현재 방송 중인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서는 놀이공원을 누구보다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과 풍부한 리액션, 넘치는 에너지로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보검 매직컬2’는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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