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어제 제 인생 첫 개인전 <내 안의 정원>이 열렸다"며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어쩌면 제 인생의 2인자도 아닌, 5인자쯤 되는 자리에서 긴 시간 조용히 함께 있었던 것 같다"며 "3년 전 다시 붓을 잡게 됐고,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미술은 마침내 제 자리를 되찾은 듯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다시 방구석에 오래 묵혀두는 팔레트가 되지 않도록, 꾸준히 그리고 또 그리며 살아가고 싶다"며 미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83년생인 서동주는 2010년 결혼했으나 4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6월 4살 연하 남편과 재혼했다.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 중인 서동주는 얼마 전 계류유산했다는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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