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텐아시아 DB
지젤./텐아시아 DB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지젤이 1년 사이 확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공개된 공항 사진 속 지젤은 블랙 슬리브리스 톱과 팬츠를 매치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한층 슬림해진 몸매가 단번에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해 7월 31일 공항에서 포착된 모습과 비교하면 변화가 더욱 두드러진다. 당시에는 단발 헤어스타일에 블랙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면, 1년 뒤에는 긴 웨이브 헤어와 선글라스를 더해 한층 시크한 아우라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체형 변화다. 지난해에도 마른 편이었지만 올해는 팔과 어깨 라인은 물론 허리와 쇄골까지 더욱 가늘어진 모습이다. 팔다리가 한층 슬림해지며 '뼈말라'를 넘어 부러질 듯한 비주얼을 완성했고, 몸에 밀착되는 슬리브리스가 더욱 극적인 실루엣을 부각했다.

지젤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는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과 만나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화려한 액세서리 없이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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