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린과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의외의 친분을 인증했다. / 사진=효린 SNS
가수 효린과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의외의 친분을 인증했다. / 사진=효린 SNS
전 배구선수 김연경과 가수 효린이 의외의 친분을 과시했다.

효린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리니 활동 끝났다규 맛있는 거 사쥬는 멋쟁이 내 사랑 연콩언니랑💙"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연경의 차량에 효린이 탑승한 모습. 김연경은 안경을 착용했고 효린은 민낯의 얼굴로 편안하게 만났다.

특히 김연경은 효린의 리드 하에 손으로 알파벳 L을 거듭 만들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효린의 신곡 'ChecK' 안무 일부를 따라하며 반전 귀여운 매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연경은 1988년생이며, 효린은 1990년생으로 두 살 차이다.

한편 김연경은 2005년부터 2021년까지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은퇴 후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어드바이저로 임명되며 사무국 업무를 맡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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