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 뽑혔다. 김의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청순한 분위기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2018년 제천박달가요제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해 최종 5위를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2위는 금잔디가 이름을 올렸다. 금잔디는 지난달 11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 판소리 신동 길려원과 함께 대표곡 '오라버니'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흥겨운 호흡으로 무대를 꾸미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고, 최종 171점을 기록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3위는 요요미가 차지했다. 요요미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데뷔 8주년을 맞은 소감과 함께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신곡들을 소개하며 꾸준한 음악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과 국내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앞으로도 트로트는 물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무대와 온라인 플랫폼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 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 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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