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류이서는 자신의 SNS에 "우리 구독자 분들을 위해 동대문에 다녀왔어요. 자그마한 선물이지만 열심히 만들고 왔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그는 남편 전진과 함께 서울 소재의 한 카페를 찾아 일상의 여유를 만끽했다. 두 사람은 카페 내부에 비치된 거울 앞에 나란히 선 채 다정한 투샷을 남겨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확 달라진 류이서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고 있다는 그는 통통하게 차오른 볼살과 한층 순해진 눈매를 공개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같은 피부와 수수한 민낯에도 굴욕없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특유의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류이서는 지난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세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전진의 건강 이상으로 2세를 계획하게 됐다는 그는 "작년에 남편이 갑자기 아파서 병원을 간 적이 있다"며 "너무 아파하는 걸 보니까 '이 사람이 이러다가 죽으면 나 혼자 어떻게 살지' 싶었다. 그래서 이 사람을 닮은 애가 있으면 내가 좀 견딜 수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전직 대형 항공사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2020년 전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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