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웬디 뽑혔다. 웬디가 속한 레드벨벳은 다음달 3일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2024년 6월 발매한 'Cosmic'(코스믹)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Surfin' Boy'(서핀 보이)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Surfin' Boy'는 보사노바 기타와 레게 리듬, 하우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이다. 멤버 조이가 단독 작사에 참여했다.

2위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 올랐다. 유리는 지난 10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3년 차 제주살이 모습을 보여줬다. 또 최근에는 멤버 수영을 응원하기 위해 서울에 위치한 연극 '베니스의 상인' 연습실을 찾아가는 등 멤버들과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음을 알렸다.

3위는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 차지했다. 전소미는 최근 아이오아이 결성 10주년 컴백곡 '갑자기'로 각종 음악방송 1위를 휩쓸었다. 이에 전소미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트로피 너무 많아져서 장 짜야 될 것 같아"라며 기쁨의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 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 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