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리브 크롭 셋업을 입고 한 갤러리를 찾은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갤러리 중정에 서서 자연광을 쬐며 일상의 여유를 만끽했다.
특히, 그의 앙상한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은 그는 군살 하나 없는 팔뚝 라인과 날렵한 턱선로 슬림한 자태를 자아냈다. 또한 고현정은 오버핏 원피스에도 가려지지 않는 잘록한 허리와 가녀린 허벅지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말이 안 나올 만큼 예쁘다", "점점 더 젊어지는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유튜브 채널 '걍민경'에 출연해 체중 감량에 대한 우려에 직접 입을 열었다. 당시 그는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아주 심하게 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2020년 2024년 두 차례 응급 수술을 받았다. 십이지장과 췌장을 연결하는 부위, 위까지 복합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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