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유튜브 채널 '유랄라'에는 '몸만 오실 분 구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남유정은 유튜브 제작진과 함께 집 내부 소개 콘텐츠를 진행했다.
이날 그는 어수선한 집안 상태를 둘러본 뒤 "사실 제가 이사온 지 얼마 안 됐다. 한 달 안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제작진이 "그 정도면 얼추 정리되지 않나"라고 되묻자 남유정은 "전 느림의 미학을 갖는 스타일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그는 "원래 복층에 살다 와서 정리가 안 된 게 많다"고 덧붙였다.
특히, 남유정은 현재 거주 중인 집이 자가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곧 "갚아 나가야 할 빚이 많다"며 "안 되면 지금 반려견과 서커스라도 돌아야 할 판"이라고 자조적인 개그를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남유정은 2016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해 '꼬북좌'라는 별명을 얻어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그는 4년 만에 팀 탈퇴 소식을 전하고 알앤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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