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과 이솔이가 각자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 사진=박성광, 이솔이 SNS
박성광과 이솔이가 각자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 사진=박성광, 이솔이 SNS
코미디언 박성광과 그의 아내 이솔이가 대조되는 일상을 공유했다.

박성광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조금 회복한 광복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부부가 키우는 반려견이 병원에 입원한 모습. 박성광을 지그시 바라보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비슷한 시각 이솔이는 상큼한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너무 더워"라며 민트와 베이지가 결합된 룩을 착용한 채 길거리에서 젤라또를 먹었다.
사진=박성광 SNS
사진=박성광 SNS
부부는 지난 6월 이혼설이 제기됐다. 이솔이가 SNS에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다" 등 의미심장한 멘트를 털어놓는 영상을 업로드했기 때문. 이에 한 누리꾼이 "설마 박성광님과 이혼했어요?"라고 묻자 이솔이는 "아니요"라고 답하며 이혼설을 일축했다.

그러나 지난달 "여름휴가를 어디로 떠날 계획이냐", "남편과 함께 가냐"는 누리꾼들의 질문에 이솔이는 "여행 스타일이 많이 달라서"라며 "없는 시간을 빼서 휴가를 다녀오는 것이기 때문에 각자 즐겁게 다녀오자 주의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지난 4일 박성광이 반려견을 데리고 병원을 찾은 시각, 이솔이는 집에 있는 듯 방울토마토와 채소를 믹서기에 가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한 누리꾼으로부터 "같이 병원 안 다니세요?"라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8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제약회사 10년 차였던 이솔이는 과거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빼어난 미모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었다. 그는 지난해 2세가 없는 이유를 해명하며 여성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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