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김소현은 자신의 SNS에 "주안이는 알찬 여름방학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원도 양구군 주최의 문화예술캠프에 참여한 주안 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주안 군은 드럼과 트라이앵글 등 각종 타악기를 넘나들며 남다른 음악적 재능을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영재교육을 수료 중인 그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포항공대가 주최한 영재기업인교육원을 찾은 손준호와 주안 군의 셀카가 담겼다. 이날 주안 군은 '교육생 손주안'이라는 글씨가 적힌 명찰을 맨 채 열심히 교육에 참여하는 모습으로 흐뭇함을 자아냈다.
앞서 김소현 손준호 부부는 지난 4월 아들 주안 군과 함께 미국 명문대를 찾아 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김소현은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영감을 받고자"라며 아들의 향후 진로 선택을 위해 미국을 찾았음을 강조했다.
한편, 주안 군은 2015년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는 당시 상위 0.1% 영재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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