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리핀 마닐라의 'SM 몰 오브 아시아'에서 열린 한 의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지수는 데님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행사장을 찾았다. 매장 내부를 둘러보며 옷을 직접 몸에 대보는 등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특히 현지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지수는 팬들이 준비한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굿즈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팬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에 제작사 측은 배우 교체와 재촬영 과정에서 추가 제작비가 발생했다며 지수의 당시 소속사였던 키이스트를 상대로 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법정 공방이 이어진 끝에 지난달 키이스트가 드라마 제작사에 8억 8000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2심 판결이 대법원 상고 취하로 확정됐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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