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최준희 SNS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최준희 SNS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모델 홍진경과 이소라의 재회를 반겼다.

최준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붉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준희가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을 시청하고 있는 모습.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15년 만에 재회에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 소원해진 계기에 대해 "그때 우리가 다 좀 힘든 시간이 있었다. 다같이 힘들어서 '나 여기서 조금 나오고 싶다' 그럴 때였다"며 고 최진실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이러한 가운데,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이제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려 한다"고 전했다. 예비 신랑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이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이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다이어트 제품 등을 홍보하며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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