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웨딩 얼마 안 남아서 더 이러는 듯. 나만 이래?"라는 문구와 함께 장문의 글을 업로드했다.
최준희는 "오빠 나 진짜 실물처럼 보이게 후반 카메라로 찍어봐"리며 예비신랑과 최근 나눈 대화를 언급했다.
최준희는 "나 진짜 이렇게 생겼어?", "나 화장하면 이렇게 안 생겼잖아", "얼굴형 여기가 문제라고 내가 전에 말했잖아. 쌍커풀도 풀려서 재수해야 된다고"라며 예비신랑에게 요즘 쏟아내고 있는 말들에 대해 나열했다.
또 최준희는 "오빠 여자라고 생각하고 여자의 눈으로 보라고. 오빠 눈에는 당연히 이쁘겠지. 근데 제 3자의 눈으로 판단해 달라고"라며 결혼식을 앞두고 외모 고민에 한창인 근황을 알렸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 윤곽 시술과 눈 뒷트임, 밑트임 수술을 고백한 바 있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이제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려 한다"고 전했다. 예비 신랑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이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이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다이어트 제품 등을 홍보하며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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