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이 아들의 편지에 눈물을 보였다.

이시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오늘 감사 일기 써야겠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시영의 아들이 손수 그림을 그린 모습. 수준급 실력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시영의 아들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에는 "시영이는 지금 되게 좋은 엄마야. 나랑 루나를 잘 돌보는 엄마야"라고 적혀 있어 이시영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했다.

이를 읽은 이시영은 "그래, 우리 루나 크면 그때는 셋이 히말라야 가보자.⛰️🌿💚 나도 사랑해"라며 편지에 화답했다.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한편 이시영은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2017년 결혼했으나, 8년 만인 지난해 초 파경을 맞았다. 이후 지난해 7월 "현재 임신 중"이라며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한 사실을 알렸다.

이시영은 이혼 후 배아 냉동 보관 폐기 시점이 다가오자 배아를 이식받기로 결정했고,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아들과 딸을 슬하에 둔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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