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과 그의 딸이 행사장에서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 사진=이윤진, 이소을 각 SNS
이윤진과 그의 딸이 행사장에서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 사진=이윤진, 이소을 각 SNS
배우 이범수의 딸이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이윤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춤으로 더위 잊고 가실게요!"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윤진이 한 행사에 참석해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 칵테일로 추정되는 음료를 들고 있는 그의 옆에는 딸 소을 양이 함께 춤을 추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소을 양은 이날 블랙 롱 재킷에 같은 색의 구두를 착용한 채 행사에 참석했다. 이윤진은 딸의 변신에 놀란 듯 "어머님이 누구니"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사진=이윤진 SNS
사진=이윤진 SNS
소을 양은 현재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최근에는 2학기 학급 부회장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한편 이윤진은 영어 제자로 만난 이범수와 2010년 5월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낳았다. 이후 2024년 3월 파경 소식을 전했고, 지난 2월 손편지를 통해 "합의 이혼했다"며 약 2년 만에 이혼 소송이 마무리됐음을 알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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