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수가 남편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최연수 SNS
최연수가 남편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최연수 SNS
셰프 최현석의 딸이 파혼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최연수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최연수에게 "혹시 가슴 아픈 이별을 해봤냐"며 "남자친구와 파혼하고 너무 힘들다"고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최연수는 "그럼요 그럼요"라며 "헤어지고 밥도 못 먹고 난리 쳤었다"고 아픈 사랑의 경험이 있음을 알렸다.

이어 그는 "파혼은 더 힘드실 텐데 더 좋은 인연 만날 수 있다"며 "나에게 더 맞는 좋은 사람이 나타날 거라고 생각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그는 "울고 싶을 땐 친구들 자주 만나며 이겨내고, 좋은 인연을 만날 때까지 열심히 살아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최연수는 2017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듬해 Mnet '프로듀스48'에 참가해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돈라이 라희'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2010년 딕펑스의 보컬로 데뷔한 김태현과 지난해 10월 결혼했으며, 지난 5월 2세를 출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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