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킬러' 배우들이 퀴즈 풀이에 임하고 있다. / 사진=공효진 SNS
'유부녀 킬러' 배우들이 퀴즈 풀이에 임하고 있다. / 사진=공효진 SNS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배우 정준원이 드라마 홍보 콘텐츠에서는 다른 면모를 보였다.

공효진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출연 중인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세 사람이 이모티콘 조합으로 의미를 맞추는 '이모지 퀴즈'에 임하고 있는 모습.

첫 번째 문제는 공효진이 맞혔다. 정준원은 "저게 왜 육아휴직이야?"라고 물었으나, 그의 목소리는 잘 들리지 않았다. 두 번째 문제를 맞추는 과정에서 정준원은 적극적으로 말하며 추리에 나섰다. 영상이 빨리 감기되기도 했다.

두 번째 문제를 맞힌 정준원은 세 번째 문제에서 실존하는 치킨집 상호명을 말하는 등 장난기 가득한 면모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부녀 킬러' 배우들이 퀴즈 풀이에 임하고 있다. / 사진=공효진 SNS
'유부녀 킬러' 배우들이 퀴즈 풀이에 임하고 있다. / 사진=공효진 SNS
앞서 정준원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했다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한 문장 챌린지' 코너에서 유재석과 하하의 거듭된 요청에도 대사를 한 마디도 내뱉지 못하면서 누리꾼들 사이 갑론을박이 일었다.

한편 세 사람이 출연 중인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이 일과 가정을 오가며 워라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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