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폭염 때문에 은퇴식은 잠시 연기됐습니다. 아쉽지만, 더 안전하고 좋은 날 다시 만나겠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마지막 인사는 제대로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지연과 이혼한 황재균은 지난해 12월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KT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끈 주장으로 활약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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