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세미가 1년 반째 교제 중인 비연예인 남자친구를 처음 공개하며 결혼 계획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텐아시아 DB
코미디언 박세미가 1년 반째 교제 중인 비연예인 남자친구를 처음 공개하며 결혼 계획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텐아시아 DB
코미디언 박세미가 1년 반째 교제 중인 비연예인 남자친구를 처음 공개하며 결혼 계획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의 콘텐츠 '트루만쇼'에는 박세미와 코미디언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세미는 거짓말 탐지기 코너에서 이용진으로부터 "남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을 받았고, 망설임 없이 "있다"고 답했다. 이후 거짓말 탐지기 결과 '진실'로 판정되자 스튜디오는 놀라움에 휩싸였다.

박세미는 "최초 고백이다. 제 유튜브에서도 이야기한 적이 없다"며 "엄청 오래는 아니고 1년 반 정도 만났다. 남자친구는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이라고 밝혔다.
코미디언 박세미가 1년 반째 교제 중인 비연예인 남자친구를 처음 공개하며 결혼 계획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입만열면'
코미디언 박세미가 1년 반째 교제 중인 비연예인 남자친구를 처음 공개하며 결혼 계획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입만열면'
함께 출연한 김지유는 "이 친구가 만난 남자들은 다 봤는데 지금 남자친구는 정말 뺏고 싶을 정도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미는 두 사람의 인연도 공개했다. 그는 "PT 선생님 소개로 만나게 됐다"며 "처음부터 외모도, 성격도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남자친구가 예전에 '서준맘' 영상을 보고 '이 여자는 누구랑 결혼할까'라고 생각했다더라"며 "실제로 만나 보니 캐릭터와 달리 너무 여성스럽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 "코 성형을 했을 때 남자친구가 소독도 해주고 물과 약도 챙겨주고 일으켜줬다"며 다정한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박세미는 "지금 남자친구와 결혼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도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했고, 이 역시 거짓말 탐지기에서 진실로 판정됐다.

1988년생인 박세미는 KBS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서준맘' 캐릭터를 앞세운 숏폼 콘텐츠와 예능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와 각종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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