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출판사 분들! 저에게 책 그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마음은 너무 감사하지만, 사전에 얘기 없이 사무실과 집 등으로 계속 책을 보내시면 내용물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매번 택배를 받으러 가야 한다. 그러고 더 큰 문제는 이제 둘 공간이 없다"고 책 발송을 멈춰주길 요청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책을 낼 생각이 없다. 제발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타블로는 1980년생으로 올해 47세다. 1997년 가수 김건모의 정규 5집 작사에 참여하면서 음악에 발을 들였으며, 2003년 에픽하이로 데뷔했다.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했으며, 슬하게 딸 하루 양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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