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이윤진은 자신의 SNS에 "춤으로 더위 잊고 가실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행사장을 찾은 이윤진이 한 손에 칵테일을 들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폭풍성장한 소을 양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이윤진의 옆에는 블랙 재킷과 하이힐을 착용한 채 무아지경으로 파티를 즐기고 있는 소을 양의 모습이 담겨 놀라움을 안겼다. 소을 양은 엄마 이윤진을 능가하는 장신과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해 성숙미를 자아냈다. 이날 이윤진 역시 딸의 파격적인 변신에 "어머님이 누구니"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윤진은 지난 7월 소을 양의 우수한 학업 성적을 자랑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예체능 부문 교과우수상 수상에 이어 학급 부회장으로 선출된 소을 양의 모습이 담겼다. 소을 양은 1학기 기말고사 대비 기출문제에서 중국어와 사회 과목 100점을 기록하는 등 남다른 공부 재능을 보여 감탄을 샀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소을 양과 다을 군을 품에 안았으나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그는 지난 2월 약 2년 간의 소송 끝에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올해 15세가 됐다는 소을 양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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